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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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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 비정규직 1년이상 근무 후... 정규직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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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4 / 73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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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ATO, 소규모 사업체와 개인 세금환급자 주시 소규모 사업체와 개인의 세급환급 신청시 지나치게 높은 세액공제신청이 이루어져서 호주세무국(ATO)이 그들을 예의 주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ATO 는 특히, “다른 사람들도 다 속이는데 나 라고 못할까봐. 내가 속인들 누가 뭐라겠어. 되 든 안되든 나도 다 신청해서 다 환급받아야지.” 라는 식의 태도를 가진 납세자들을 특히 주시한 다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캔버라의 국립프레스클럽에서 크리 스 조든 호주세무국장이 한 연설 중에 나온 말이 었다. 그는 가능한한 ‘세금간극(tax gap)’을 최 소화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세금간극이란 세 무국이 걷을 수 있다고 예상한 세금의 액수와 법 으로 규정한 범위에서 납세자가 실제로 낸 세금 액수의 차이를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대기업들은 세금을 잘 내 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소규모 납세자들의 세금간극이 실제로 매우 크다고 조든 세무국장 은 말했다. 그는 큰 기업들보다 소규모 사업체 와 개인들의 세금간극이 더 크다고 기자들 앞에 서 말했다. 무작위로 실시하는 감사 결과, 업무 관련 비용 공제신청이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업무관련 공제신청이 초과되는 것은 감사 중 에 벌어질 수 있는 실수일 수도 있지만 납세자 들의 부주의함, 무모함, 그리고 사기행각일수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2014-2015회계년도에 는 220억 달러 이상의 업무관련 세액공제신청 이 이루어졌다. 각각의 개인이 초과신청한 액수 는 상대적으로 적은 액수이지만 전체 액수를 보 면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 문제이다. 대기업들의 업무관련공제 세금간극이 25억 달러 정도인 것

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액수임을 알 수 있다.”라 고 그는 말했다. 그는 연설을 마친 후 세금공제와 관련된 보편적 인 종류의 초과공제신청, 예를 들면, 부동산임대 세금 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전국 에서 연간 400억 달러 가량의 임대수입이 들어 오는데 이중 세액공제가 440억 달러이다. 세액 공제가 임대수익을 넘어섰다는 말은 임대를 놓 아서 소득을 본 것이 아니라 36억달러 가량의 순수한 손실이 발생했다는 말이다.”라고 그는 이 문제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가격하락이 이루 어지는 지역들과 부동산 소유주들의 여행비용공 제 등을 집중단속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규모 세 액공제가 보통 주택융자 이자상환금, 그리고 부 동산 가격하락 등으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든 세무국장은 또한 너무 많은 사람 들이 업무관련 유니폼 세탁비로 부당하게 세금 공제를 신청한다고 말했다. “연간 630만명이 세탁비 공제신청을 했는데 1 년에 $150씩 세탁비로 지출했다는 것을 입증할 필요는 굳이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다들 신청하는데 그게 뭐가 어때서? 라고 할 것 이다. 그러나 이 액수를 다 합치면 대기업보다도 더 높은 액수이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그가 말한 요점은, “개개인의 신청액은 많지 않 지만 그것들을 모두 합했을 때 대기업보다 세금 간극이 더 크다.”는 것이다. 또한 종업원들에게 현찰로만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주들도 ATO의 ‘

지하경제 전담반’에 의해 주요 타겟이 된다. 전담반은 현찰지급을 주로 많이하는 사업체들이 몰려있는 지역에 불시방문을 늘릴 예정이다. 하 지만 조든 국장은 대기업들 또한 방심하지 말라

고 하며, 납세 꼼수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어느 한 분야에만 집중되지 않고 위법행위를 계속 단 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줄기세포 주사의 연골 재생 능력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 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한국정형외과 연구 원들이 밝힌 줄기세포 주사의 연골 재생 능력 에 대한 2014년 신문 기사를 개재하는 것으 로 오늘 칼럼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줄기세포 주사로 무릎 연골 재생 치료 성공 국내연구진이 줄기세포를 관절 내로 주사해 수술 없이 무릎 연골 재생에세계최초로 성공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조현철• 윤강섭 교수팀은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환자 의 복부지방에서 분리•배양한 줄기세포 1 억 개를 무릎관절에주사한 결과, 무릎 위, 아 래 연골의 부피가 각각 평균 14%, 22% 재 생•증가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절강 내 주사를 이용한 관절염치료법 개발에 관한 세계 최초의 상업 임상 시험이라는 의미 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연골 재생 주사는 그 품질과 용량에 따라서 효과가 달라집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처럼 환자의 주관적인 의견만으로 연골 재생의 효능을확인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인 관절경을 주사와 같이 주입함으로써 직접적 인 관절 내의 물리적 개선을 볼 수 있게된 것 은 연구 방법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한국 정형외과 연구진의 끊임없 는 열정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또한, 적어 도 14%에서 22% 연골 재생이 되었다는 것 은 놀라운 결과며 그 지속력이나 연령대에 따 른 효과 등등 추가적 연구도필요하다 결론 내 릴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총 18명의 환자를 3개의 집단으 로 나눠 줄기세포 주사의 수를 구분해 주사 한 결과, 대용량군에서 가장 눈에 띄게 연골 이 재생되고 무릎의기능도 호전됐다고 설명 했습니다. 윤강섭 교수는 “이번 연구는 줄기세포의 관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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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12개월 연속근무 후 정규직 신청가능 공정근로위원회의 개입으로 호주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Casual workers) 1년넘게 정기적으로 근무했다면 정규직(permanent employment) 신청을 할 수 있어 애초에 노조간부들은 한 직장에서 정기적인 일 을 해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6개월간 근무 후 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의무전환규정 을 공정근로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요구한 바 있었다. 그러나 위원회는 6개월 대신 12개월 후 에 정규직(풀타임이나 파트타임)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노조와 합의를 보았다. 한편, 고용주들은 비정규직 직원의 근무시간을 크게 조정하거나, 12개월 내에 그 직책이 필요없어질 것이라고 예 상한다든지,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이 신청을 거 부할 수 있다. 호주노동조합의 샐리 맥매너스 사무총장은 이 결정이 ‘불안정한 일자리확산’과 ‘일자리의 비정 규직화’ 문제에 작은 한걸음을 뗀 것이라고 말했 다. “호주노조가 이러한 개선을 위해 그 동안 싸 워왔지만 전국적으로 처해있는 큰 위기에 작은 구멍 하나를 메운 것에 불과하다. 많은 고용주들

이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을 악용하여 급여를 낮 추는 수단으로 이용해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비정규직은 보다 유연성있는 정규직의 개념으로 만들어졌지만 연가, 병가, 퇴직연금 등 직원으로 서의 혜택을 받지못한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요식업, 소매업, 제조업, 농업 등의 직종이 이번 결정에 의해 정규직 전환신청이 가능한 직종들 에 포함된다. 위원회는 비정규직과 파트타임(정 규직) 직원의 최소근무시간을 4시간 이상으로 주고, 기존 직원들에게 추가로 근무시간을 주지 않는 한 새로운 직원 채용을 금해야 한다는 노조 의 주장을 기각했다. 고용주들은 노조의 이번 캠페인을 비난하며 이 변화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위태로워지고 오 히려 일부 노동자들을 힘들게 만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호주산업계 대표 이네스 윌록스씨는 위원회의 이번 결정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감

소시켰지만 노조의 가장 ‘피해막 심한(damaging)’ 주장은 기각되 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조의 주장들이 다 받아들 여진다면 아마도 호주노동시장 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 다. “호주의 비정규직 비율은 지 난 19년간 20퍼센트 가량이었고 더 늘어날 징조는 보이지 않는데 도 노조는 마치 호주의 전 노동시 장이 비정규직화될 것이라는 근 거없는 확신을 갖고있다.”라고 그 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 hotmail.com

Telstra와 Dodo인터넷서비스, 고객만족도 최악 소비자보호단체 쵸이스(CHOICE)가 실시한 인터넷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텔스트라와 도도 인터넷서비스가 최하위점을 받았는데, 62퍼센트의 호주인들이 인터넷사용시 느린 속도, 연결이 잘 안되거나 사용 중 자주 끊기는 문제들을 겪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6개월간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호주인 2,000명 이상에게 질문한 설문조사에서, 인터 넷속도, 신뢰도 등에서 이 두 곳의 인터넷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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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업체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인터넷업체로는 인터노우드 (Internode), 아이아이넷(iiNet), 그리고 아이프

리머스(iPrimus) 등이 꼽혔다. 텔스트라는 지난 2년간 서비스연결이 끊어지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최소 한번 이상 고

객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었고 서비스 파 행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시행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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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스(CHOICE)의 대표이사 앨런 커크랜드씨 는 텔스트라가 서비스 가격대비 낮은 점수를 받 은 것이 결코 놀랄 일도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텔스트라가 호주에서 가장 비싼 서비스업체들 중 하나이다. 지난해 텔스트라의 서비스를 보고 다른 업체들과 한가지 한가지 비교를 해보면 뻔 히 알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텔스트라 대변인은 ‘가성비와 탁월한 인터넷 사 용경험’이 고객들에게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자 사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인터넷업체 들보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적 인 투자를 할 것이며 현재 고객들이 다른 업체로 바꾸지 않도록 넉넉한 데이타 사용량을 제공하 는 플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도는 판매전략의 한 결과로 볼 수 있는 연결속도와 연결성 신뢰도에 있어서 고객들에 게 실망을 주고있다고 커크랜드씨는 말했다. 그 는, “도도는 초고속 브로드밴드 서비스라고 광

고하면서 그렇게 느린 연결속도를 제공하다니 참 어처구니없다. 고객들이 지불하는 액수만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 받는 것이 확실하다.”라 고 언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또한 사람들이 인터넷서비스 플랜을 선택할 때 집전화와 인터넷 묶음서비스 (bundle offers)가 중요한 선택기준이 아니며 대신 기본서비스의 가성비와 신뢰도에 더 신경 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크랜드씨는 “브로드 밴드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인터넷으로 집에서 작업할 수 있고 영화를 볼 수 있나 그런 점들을 중요하게 본다. 이런 문제는 인터넷속도나 신뢰 도와 관계되므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거나 화나 게 하는 문제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느린 인터 넷속도와 연결문제 등은 브로드밴드만이 아니 라 NBN을 설치한 고객들 중에서도 많이 경험하 는 문제라고 보고된 바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인터넷 사용 만족도 인터넷 업체 전반적인 만족도 인터노우드(Internode) 81 아이아이넷(iiNet) 78 아이프리머스(iPrimus) 75 옵터스/옵터스넷(Optus/OptusNet) 75 TPG 74 평균점 텔스트라(빅폰드, 빌롱 포함) Telstra (Bigpond, Belong) 도도(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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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만족도는 연결속도, 가성비, 신뢰도, 요 금청구 선명성, 설치시 용이도, 고객서비스, 그리 고 기술적보완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00 점 당 환산점수

DODO 인터넷 광고 이미지

유학생들에게 영향을 주는 새 학생비자제도 실시 호주에 와서 공부하는 해외유학생들은 7월부터 새롭게 실시되는 학생비자제도의 영향을 받게 된다. 학연수, 대학원과정에서 모두 여덟 종류의 다른 학생비자를 받아야 했었다. 그러나 이제 학생 비자의 종류는 단 두 가지로 간편화되어 학생비 자(subclass 500)와 학생보호자비자(Student Guardian visa, subclass 590)만이 존재한다. 호주에서 유학을 마친 후 장기간 체류하려는 계 획을 가진 학생들도 이러한 비자변화가 졸업 후 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영주권신청과 어 호주의 유학생들

새롭게 간소화된 학생비자제도(Simplified Student Visa Framework, SSVF)가 7월 1일부 터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이 제도하에서는 유학 신청자가 호주에서 어떤 코스의 공부를 하든 상 관없이 단 한가지의 학생비자프로그램만이 적 용된다. 개편되기 전의 학생비자제도는 비자신청자의 학 업코스에 따라 고등학교, 대학교, 직업학교, 어

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잘 알아보아야 할 것으 로 보인다. 한편, 정부가 대학교수, 대학부총장 등의 직종을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4년짜리 임시기술비자 직업군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고등교육기관들은 반기고 있다. 각 대학들은 이러한 직업군이 정부 의 중장기전략기술직업군(Medium and Longterm Strategic Skills List)에서 제외되어 해외 로부터 최고 실력의 인력을 보충하지 못해 대학 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까봐 우려해왔었다. 호주의 대학연합회 회장 블린다 로빈슨씨는 정 부의 이 변화를 적극 환영하며, “현재 457비 자를 소지한 채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해 있는 3,000명 가량의 연구자들과 대학교직원들에게 매우 중요한 결정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호주는 국제경쟁력을 유지하고 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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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한 인재들을 국내로 영입하여 훌륭한 국내 연구인력들과 더불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이민 정책을 수립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과학, 기술분야 그리고 전문직종들이 정부 의 중장기전략기술직업군에 올라있으나 대학 튜터, 부동산중개사, 심리치료사 등의 직종은 해당직업군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박사학위과 정 유학생이 새로운 기술비자를 신청할 경우 연 구과정이 계속 직장경험으로 정부의 인정을 받 게된다. 호주의학연구협회(Association of Australian Medical Research Institutes)는 해당직업군에 포함된 분야 직종에서 의학연구를 활발히 함으 로써 국내의 연구소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유지 하게 된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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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진스, 컵 디자인 도용으로 고소당해 호주 최대의 커피체인점 글로리아 진스(Gloria Jean’s)가 재활용컵 회 사 킵컵(KeepCup)으로부터 디자인 도용혐의로 고소당했다. 킵컵은 2014년부터 이 재활용컵을 선보였으며 개당 $30가량에 판매해오고 있다. 글로리아 진 스는 작년 11월부터 비슷하게 생긴 재활용컵을 $22에 판매하고 있다. 글로리아 진스는 호주에 400개의 매장을 가지고있으며 호주상장기업인 리테일 푸드그룹(Retail Food Group)이 소유 주이다. 이 그룹은 글로리아 진스 외에도 도우넛 킹과 브럼비스(Brumby’s) 그리고 미셸즈 파티 세리(Michel’s Patisserie) 등의 베이커리를 소 유하고 있다. 두 업체의 재활용컵이 비슷하게 생겼음에도 불 구하고 멜번에 본사를 두고있는 킵컵이 디자인 도용을 증명하기에는 어려울 거라고 멜번대학 법학과 앤드류 크리스티교수는 말했다. 그는 이렇게 작은 회사가 다국적 대기업을 대상 으로 승소하기란 어려울 거라고 말했다. 호주머 니 사정이 두둑한 글로리아 진스가 상급법원까 지 끌고 올라가면 킵컵은 아마도 감당하지 못할 거라고 그는 말했다. 회사들이 자신의 디자인을 호주특허청에 등록 을 해놓아도 완전하게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 정이다. 만약 다른 회사가 디자인을 도용하는 경 우 유일한 방법은 돈이 많이 드는 법정싸움밖 에 없다. 지난해 호주생산성위원회는 호주의 지적재산권 법에 대해 비판적인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었는 데 현재의 관련법이 지적재산권을 제대로 보호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생산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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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새로운 제도를 권장했는 데 법령변화, 법정소송을 지연시키는 회사에 대 한 기소권 등이 그 골자이다. 이에대해 연방정부 는 곧 대응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러한 와중에 크리스티교수는 이번 소송 건이 좋은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만약 킵 컵이 승소한다면 등록된 디자인은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시사해주는 메시지 가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킵컵이 패소한다면 호주의 디자인등록법이 아무런 권리도 보장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그 는 말했다. “그리고 만약 양측이 비싼 법정비용 때문에 법정 싸움을 계속 못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우리나라 사법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한편 소송을 건 킵컵측 은 매우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우리 사업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다. 우리의 지적재산권을 지 키지도 못하면서 남들보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사업을 할 수 없다.”라고 킵컵 대표는 말했다. 전직 카페사장이었던 그는 커피머신에 잘 맞는 재활용컵의 필요성을 발견하고 2009년부터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글로리아 진스는 현재 이 컵 을 매장에서 모두 치웠으나 언론과의 인터뷰는 사절했다. 한편 연방법원에서 올해 말에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글로리아진스의 재활용 컵

커먼웰스 경기기간,

가짜 호주토속기념품 판매 단속 호주원주민 지도자들은 내년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커먼웰스 경기기간, 원주민 스 타일의 토속공예기념품들이 모조품으로 만들어져 판매되는 것을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주민 시민운동가 샘 왓슨씨는 내년 영연방경 기 기간 중 물밀듯이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겨냥 해서 가짜 부메랑이나 디쥬리두 등 모조로 만들 어진 원주민 토속공예 기념품들을 판매해서 돈 을 벌려는 가게들을 대중에 공개하고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호주 토속품인 것처럼 속이고 가짜 제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을 퀸스랜드 주정부가 나서서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왓슨씨는 과거 ‘호주 산’ 이라는 가짜 라벨을 붙이고 해외에서 만들어 진 가짜 제품들이 기념품점이나 선물가게에서 판매되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주정부가 엄중한 처벌을 내리고 이러한 모 조품들은 압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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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은 아주 그럴 듯하게 생겼지만 절대로 호주의 토 속 원주민들이 만든 진품들이 아니다. 진짜 제 품들과 이런 모조품들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 도록 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 주정부는 내년 커먼웰스 경기 기간 동 안 가짜 토속제품들을 진품으로 속여 판매하거 나 유통시키는 사람들은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커먼웰스대회부 케이트 존 스 장관은 이러한 불법행위가 용납되지 않을 거 라고 말했다. “나 역시 샘 왓슨씨의 의견에 완 전히 공감한다. 이번 대회는 원주민과의 화합 을 계획하는 최초의 커먼웰스 경기이며 원주민

들의 언어와 예술작품들을 이 대회의 일부분으 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존스 장관은 또한 이런 모조품들을 판매하는 사 람들을 단속하기 위한 계획이 마련되었다고 말 했다. “만약 가짜 원주민 토속 제품을 판매, 유통 시켜 이득을 얻으려는 업체를 발견하는 목격자 들은 공정거래부(Fair Trading Department)로 연락해주기 바란다. 다른 사람의 노력을 훔쳐 이 득을 얻으려는 사람들은 처벌을 받을 것이다.”라 고 그녀는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QLD 나이트클럽 신분증 스캔 법안이

관광객을 내쫓다 퀸스랜드의 새로운 신분증 체크법안(ID scanning laws)이 야간문화 산업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고 브리즈번의 잘 알려진 한 술집 매니저는 말했다.

호주의 나이트클럽

그레셤(Gresham)이라는 브리즈번의 유명술집 매니저 라이언 레인씨는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 은 한 그룹의 프랑스 와인메이커들을 이 법 때문 에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남성 들은 40세에서 65세 가량의 취하지도 않은 젊 잖고 예의바른 손님들이었다. 이들 중 2명이 신 분증을 안 가지고 왔는데 그들은 서로 떨어져서 다니기를 꺼려해서 결국 다같이 떠날 수밖에 없 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알콜과 마약으로 인해 촉발되는 폭력을 억제하 기 위해 만들어진 이 법은 퀸스랜드의 안전한 밤 문화를 만들고자 자정 이후까지 여는 업소들은 밤 10시 이후에 손님들의 신분증을 체크하도록 하는 것이다. 레인씨는 이 법이 모든 경우에 다 똑같이 적용되 는 대신 더 융통성있게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 했다. “4년간 영업해왔지만 알콜관련 폭력사건 은 우리 업소에서 전무했고 아주 안전하고 완벽 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또한 이 법으로 인해 밤이면 멋지게 변신하 는 브리즈번의 멋진 밤문화를 즐기려는 사람들 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된다고 경고했다. “특 히 해외로부터 오는 관광객들을 포함해 관광산 업에 타격이 가리라 생각된다. 7월 1일부터 시 작된 이 법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발걸 음을 돌린 사람들이 꽤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난 수년간 브리즈번의 술집들은 호주요식업 및 미식관광가이드에서 수여하는 여러 상들을 수상했다. 레인씨의 술집도 4가지 분야에서 다 양한 종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업소들 마다 이 신분증 스캐너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비용때문에 몇몇 업소들은 문을 닫아야만 했다

고 그는 말했다. 또한 문앞을 지키는 보안요원 들은 이 기계가 외국인 신분증을 스캔할 때 오 작동을 해서 판독이 안되는 에러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케언즈의 한 나이트클럽 업주는 미국 해군함이 인근에 정박했을 때 몰려들어온 미 해군들의 여 권을 이 스캐너가 판독하지 못해 큰 손해를 보았 다고 말했다. 케언즈의 나이트클럽업계 회장 존 린치씨는 케언즈 시내중심에서 나이트클럽을 운 영하고 있는데, 기계 오작동으로 손님들의 신분 증 내용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입력하는 바람 에 시간이 지체되어 일부 손님들은 되돌아갔다 고 말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주말 매상이 $5,000 에서 $10,000까지 손실을 보았으며 추가로 보안요 원 인건비까지 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도 정부의 방침을 잘 지키고 있으니까 정부도 이 법 을 시행하기 전에 기계적인 문제들을 잘 준비시 켜 업주들에게 손해가 가지 않게 확실히 해줘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주정부는 외국인 방문객들의 여권이나 신분증들 을 잘 판독할 수 있도록 스캐너의 프로그램을 변 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키 트래드 부총 리는 이런 문제들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전환함 에 있어서 초기적인 문제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녀는, “스캐너는 잘 작동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이 과도기에 잘 적응하는 것이 문제다. 가장 중 요한 것은 알코올로 인한 폭력사건들을 줄이자 는 것이다. 정부에 등록된 클럽이나 요식업소들 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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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륙간탄도미사일 방어체계 구축 고려할 때 피터 하처 논설위원은 북한 미사일이 호주 북부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드러난 만큼 호주가 대륙간탄도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피터 하처 논설위원은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 일이 호주 북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 을 뿐 아니라 북한이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는 핵탄두 소형화 기술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는 상 황에서 호주에 핵무기를 사용하려 할 경우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국방부 고위 관료들에 따르면 호주는 이 같은 상 황에 대비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같은 위협에 맞설 방어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피터 하처 논설위원은 북한이 호주에 직접적 위 협이라고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경고한 만큼 미 사일방어체계에 대해 고려할 시점이라고 강조 했다. 점점 더 많은 미국의 전문가들은 결국 전세계는

북한을 용인하고 김정은 정권은 마침내 새로운 핵보유국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호주전략정책연구소의 피터 제닝스 소장은 다 윈이나 케언즈 또는 타운스빌이 북한 핵무기의 성능을 입증할 장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이 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호주 국방부는 호주에 대한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비용은 너무 많이 든다는 데 대체로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처 논설위원은 하지 만 호주 북부의 유권자들이 대북 미사일 방어 시 스템이 없는 이유를 묻기 시작한다면 정부는 더 나은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라면서 호주가 대륙 간탄도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 “자유당은 보수정당이 아니다”...합리적 중도 선언 당내 보수파의 지도부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자유당은 합리적 중도 정당”이라고 선포했다. 영국 보수정당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디스 라엘라 전 영국 총리를 기리기 위한 연례 연설에 연사로 나선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자유당은 결 단코 보수정당인 적이 없다”며, 당내 보수계파 를 정조준했다. 공개 연설을 통해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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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설적 지도자 로버트 멘지스 경을 상기시키 며 “자유당이 보수정당인 적이 없었으며, 로버트 멘지스 경도 당의 진보화를 원했지만 단지 국가 보다 개인 가치를 중시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턴불 총리는 “내 전임자 토니 애벗 씨의 전 총리 의 말을 빌리자면 합리적 중도가 바로 우리가 추

구해야 할 바이고 지금 우리가 서있어야 할 곳” 이라면서 “로버트 멘지스 경과 영국 보수정당 창 당자인 벤자민 디스라엘리 전 총리로부터 역사 적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자유당 연립정부의 강력한 보수 정책 추구를 요구해온 토니 애벗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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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를 비롯한 당내 보수 계파 의원들을 향한 직 격탄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말콤 턴불 연방총리의 런던 선언에 대 해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적극적인 공감대를 표 명했다.

비숍 장관은 “턴불 총리의 강연 내용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보수 당원들을 겨냥한 것 이 결코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현재 크로아티아를 방문 중인 비숍 장관은 “턴불 총리의 발언은 또 다수의 자유당 출신 연방총리

ALDI 판매 수도꼭지

다량의 납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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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분무식 수도꼭지에서 납성분이 다량 검출됐다.

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숍 장관은 ABC와의 회견에서 “자유당 창당의 주역인 로버트 멘지스 경은 분명 자유당을 진보 적으로 평가했고, 턴불 총리의 설명은 역사적 사 실에 근거한 것”이라면서 “자유당은 개개인의 권

리와 자유, 그리고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지하 는 정당이며 로버트 멘지스 경은 보수당이라는 표현을 분명히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남호주, 성매매 합법화에 한 걸음 더... 전진 남호주 상원에서 성 노동 비범죄화에 대한 법안이 통과 됨에 따라 국내에서 가 장 엄격한 법을 지닌 남호주도 성매매를 합법화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호주 내 대부분의 주와 준 주, 즉 테리토리에서, 성노동은 합법화 돼 있거나 허가를 받게 돼 있 다. 하지만, 남부 호주주에서 성노동은 여전히 범죄로 분류되고, 무거운 벌금까지 부과된다. 그런데, 이번 주 남부호주주 상원에서 성 노동을 합법화 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곧 변화가 생기

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다. 남부호주 주 의원들 사이에서 성노동을 비 범죄 화 시키는 NSW 주의 모델을 따라가자는 논의 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NSW 주는 호주 내에서 성 노동을 완전히 비 범 죄화 시킨 유일한 주이다.

호주 언론이 바라본 북한 해법, 유통 체인 알디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 는 분무식 수도꼭지에서 납성분이 다량 검 출됐다. 호주경쟁 및 소비자위원회(ACCC)는 “알디 에서 구입한 수도꼭지를 통해 나온 물을 식 수나 요리에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앞서 퀸스랜드 건물건설위원회로부터 이같 은 우려를 제보받은 ACCC는 즉각 관련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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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를 거쳐 이같은 경고문을 배포했다. 실험 결과 논란의 알디 수도꼭지에서 호주 의 식수 기준치보다 15배 많은 납 함유량이 검출됐다. 당국은 “1차 실험 결과 문제의 제품은 식수 오염의 위험을 유발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ACCC는 현재 알디 측에 문제의 수도꼭지에 대한 리콜을 권고했다.

4가지 접근법 제시 로이터 통신 저널리스트 워렌 스트로벨과 레슬리 로우튼은 북핵 문제 해결의 가능한 옵션을 경제 제재, 비밀공작, 외교 협상과 군사조치의 네 가지 범주로 설명했다. 경제 제재 북한은 전세계에서 가장 심한 제재를 받고 있 는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상업 및 국제적 금융 거래는 물론 무기와 그 외의 밀수품 거래에 필

요한 역량을 제한하는 다수의 구속에 직면해 있 는 상태다. 이 같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미의회 조사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북 전문가 대부분은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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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이 G19 됐다” 호주 언론인

트럼프 비판에 미국 ‘열광’ 동영상 조회 100만 넘어…NYT “정치, 인기동영상 소재 포함”

말콤턴불 호주 총리

북한의 김정은

포함한 다국적 제재가 핵무기 역량을 강화하려 는 북한을 단념시키지 못해왔다는 데 동의한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재 북한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 엔 석유 금수 및 비행 금지 조치, 화물선 저지와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은행에 대한 제재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시 미국의 군사조치는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사조치 제재 강행을 위한 해상봉쇄에서부터 북한의 핵 과 미사일 시설에 대한 크루즈 미사일 공격, 김 정은 체제 전복을 목표로 한 더 광범위한 조치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할 수 있는 군사옵 션은 다양하다. 하지만 북한은 미국이 군사 공격 을 선택할 경우 무자비한 보복공격을 할 것이라 고 위협하고 있다. 짐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군 사조치의 결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극적일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 기고문의 저널리스트 역

비밀 공작 미국이 이스라엘의 도움으로 ‘스턱스넷’이라는 웜 바이러스를 활용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몇 년간 지연시켰던 것처럼 사이버 공격은 또 하나 의 대북옵션이 될 수 있다. 미국은 전자전이나 사이버 공격을 이용해 북한 이 미사일 발사를 하는 동안 또는 발사 직후 미 사일의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외교 트럼프 행정부는 타당한 전제조건 하에서 북한 과 외교적 협상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미 국은 북한과의 대화는 비핵화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끝나고 나온 호 주 공영방송 베테랑 언론인의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에 대한 신랄한 평가가 이례적으로 호 주 밖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의 언론이나 저명인사들은 한 호주 언론인이 내놓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동 영상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소셜미디 어에서는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넘을 정도로 관 심을 끌고 있다. 호주 ABC 방송의 정치 편집자인 크리스 울만은 10일 분석 보도를 통해 G20 정상회담에서 보 인 트럼프 대통령의 서투른 업무 수행은 세계 강 국 미국의 쇠퇴를 알리고 있다고 조목조목 지적 했다. 울만 편집자는 정상회담 중 트럼프 대통령은 불 편하고 거북한 인물이었으며, 일부 정상은 트럼 프 대통령을 피할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 한 것으 로 비쳤다고 전했다. 울만은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리더로서 미국 의 쇠퇴를 재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 나라의 위상을 악화시켰으며 동맹국들을 혼란스 럽게 하고 멀어지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파리기후협정과 관련해 보인 태도 때문에 미국 이 고립되고 외톨이가 됨으로써 ‘G20’이 ‘G19’ 가 됐다고도 비꼬았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서방 민주주의의 심장에 질 병이라는 점이 제대로 확인됐지만, 치유할 방법 이 없는 그는 단지 이 병을 활용하려는 것처럼 보

호주 공영 ABC방송의 정치 편집자 크리스 울만

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울만 편집자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라는 호재로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할 수 있었지 만 이런 기대도 무너졌다며 트럼프가 세계를 이 끌 의지나 능력이 없음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에 권 력을 넘겨줄 것이고 몇몇은 미국의 쇠퇴를 반기 겠지만, 이것이 현실화하면 사람들은 이전을 그 리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소중하 게 지킬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실은 서방의 가치에 최대 위협이라고 쏘아붙였다. 울만의 이런 지적은 호주를 넘어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ABC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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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 전했다. 미국 인터넷 뉴스매체 버즈피드와 의회전문지 ‘ 더 힐’ 등은 “사람들이 트럼프 외교정책에 대한 호주 언론인의 인정사정없는 메치기(takedown)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도 “트럼프를 낱낱이 분석한 호주 동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때 인기 동영상은 재미있는 일이나 귀여운 동물이 영역이었지만 정치도 그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NBC 방송 간부인 브래트 재피는 “미국

대통령에 대한 혹독한 평가”라며, 미국 작가 겸 역사가인 앤 애플바움은 “호주로부터 나온 매우 엄청난 견해”라며 트윗했다. 영국에서도 해리 포터의 작가인 조앤 K 롤링이 “G20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울만이 잘

설명해 줬다”며 ABC 방송 쪽에 리트윗했고, 허 핑턴 포스트 영국판도 “트럼프에 대한 끝내주는 메치기”라고 전했다.

호주 총리... G20 정상 누구도 북한 옹호하지 않아 중·러 “G20은 경제포럼” 주장에 성명 채택은 불발한 듯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지난주 독일 함부르크에 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의 참석자 누구도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지 않 았다고 밝혔다. G20 회담 후 프랑스를 찾은 턴불 총리는 9일( 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기 위 한 G20 정상들의 만장일치 성명서 채택은 비 록 실패했지만, 정상 누구도 북한의 행위를 변 호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0 일 전했다. 턴불 총리는 기자들에게 “나는 단지 이점에 대해 분명히 하길 원한다”며 “회의 참석자 누구도 북 한의 행동에 관련해 그들을 옹호하지는 않았으 며 중국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상들이 매우 거리낌 없이 북한의 행동 을 규탄했으며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를 지 지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호주 언론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때 문에 G20 정상회의의 대북 공동성명 채택이 이 뤄지지 않았다며 두 나라는”G20은 경제포럼”이 라는 주장을 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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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호주판은 북한에 대한 성명 채택이 실패 한 것은 몇몇 전문가들로부터 결국 미국 영향력 의 위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약한 리더십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턴불 총리는 미국은 여전히 글로벌 무대 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미국은 분명히 세계의 지도자”라며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국이며 제일의 슈퍼파워 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번 함부 르크 회담의 트럼프 대통령의 존재는 이점을 보 여줬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턴불 총리는 모든 이가 매 순간 이런 의 견에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 붙였다. 턴불 총리는 또 이번 회담에서 가장 차 이가 두드러진 분야가 미국만이 분명한 반대를 표시한 기후변화였다며 미국의 입장에도 불구 하고 기후변화와 관련해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 가했다. 한편, 턴불 총리는 이번 회담 기간 중 시진핑(習 近平) 중국국가주석과 별도로 회담하는 자리에 서 중국이 북한을 자제시키도록 강력히 촉구했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맬컴 턴불 총리(왼쪽 첫번째)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 두번째) 부부

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이 10일 전했다. 신문은 호주 관리들을 인용, 턴불 총리가 한반 도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막는 데는 중국이 열

쇠를 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책임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언급했다고 보 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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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외교·국방 공동성명 통해 北 ICBM 규탄 “직접적 위협 아래 놓여”…광산업·해운업 추가 제재 총리를 포함한 호주 정부의 핵심 인사들이 북한 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하게 규 탄하면서 호주도 이제 북한의 직접적인 위협 아 래 놓였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호주의 맬컴 턴불 총리와 줄리 비숍 외교장관, 머리스 페인 국방장관은 5일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ICBM 발사는 지역을 불안정하게 하고 사거리 안에 있는 모든 국가를 직접 위협할 것이 라고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들은 북한의 ICBM 발사가 위험하고 도발적인 행위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많은 결의를 위반 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북한에 도

발하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 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호주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필요 한 자위 차원의 대응 조치들을 지지한다고 밝 혔다. 이들은 중국을 향해서는 북한 지도부의 위험한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지렛대를 적극적으로 활 용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주요 20개국(G20) 정 상회의에서 강력한 추가 조치를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이들은 북한의 광산업과 해운업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상한 연령 30→35세로 조만간 확대 예정 프로그램 참가자 감소세…영어 등 사전준비 철저해야 호주 워킹홀리데이(워홀) 비자 신청 상한 연령이 현재 30세에서 35세로 상향 조정돼 조만간 시 행될 예정이다. 호주 이민부는 워홀 비자 신청 상한 연령을 35 세로 올리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국과 의 협의를 통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시드니의 한 변호사는 “이달 초 시행 예정으로 지난달 하순 법안이 올라왔으나 각국과 맺은 협 정 내용의 수정이 필요해 미뤄진 것으로 보인다” 며 “이민부가 각국과 협의에 나서겠다고 한 만큼 조만간 시행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워홀 비자 신청이 가능한 최저 연령은 18세다. 앞서 호주 정부는 지난해 9월 워홀 비자 소지자 에게도 세금을 부과하기로 하면서 비자 신청 연 령 상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워홀 프로그램은 젊은이들이 호주에 1년 동안 머물며 여행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 의 관광취업비자 제도다. 이들은 농어촌의 농장 이나 육가공 공장 등에서 88일 동안 일하면 체 류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 현재 워홀 비자로 호주를 찾는 한국 젊은이는 지 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호주 자원경기가 활황세이던 2010년대 초반 한 때 워홀 비자로 호주에 체류하던 한국인 젊은이 는 약 2만5천 명에 달했다. 하지만 이 수는 계속 줄어 지난해 6월 말 1만6천 808명으로 줄었고 가장 최근의 집계인 지난해 말에는 1만5천624명까지 다시 감소했다. 이런 감소는 호주 달러화의 약세, 고물가와 지속 적인 주거비 상승, 호주 경제 침체에 따른 일자

리 사정 악화 등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세금을 내지 않던 연 1만8천 200 호주달러(약 1천600만 원) 이 하 소득자에게 올해부터 15%의 세 금을 물리기로 한 것도 악재가 됐다. 전문가들은 호주달러화 약세나 높 은 물가 등을 고려할 때 워홀 비자로 들어와 돈을 모으기는 어렵다며 워 홀 프로그램 본래 취지에 맞게 견문 을 넓히는 쪽에 초점을 둘 것을 권고 하고 있다. 특히 호주에서 지내려면 무엇보다 영어 구사력이 중요한 만큼 사전준 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게 비상시 안전요령을 설명하는 호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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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고쳐라”… 외동딸 잃고 활동가 된 모정 영국 여성, 교사직 내놓고 ‘세컨드 비자’ 개선에 전력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개선을 요구하는 로지 에일리프(왼쪽). 오른 쪽은 숨진 딸 미아

지난해 8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워홀) 프로 그램에 참여하던 20살 외동딸을 잃은 영국 여성 이 교사직을 내놓고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 개선 을 위한 활동가로 나섰다. 영국 여성 로지 에일리프는 호주 워홀 프로그램 에 참여하던 딸 미아가 의무 규정에 따라 농촌으 로 일하러 갔다가 숨진 뒤 이 프로그램을 개선하 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호주 ABC 방송 이 10일 보도했다.호주 워홀 프로그램 참가자는 1년간 체류가 가능하며, 이를 1년 연장할 수 있

는 세컨드 비자를 얻으려면 의무적으로 농어촌 의 농장이나 육가공 공장 등에서 88일을 일해야 한다. 한국 젊은이도 현재 워홀 프로그램에 약 1 만5천명이 참가하고 있다. 미아의 경우 퀸스랜드주의 한 농장에 일자리를 구한 뒤 수일 만에 자신이 머물던 호스텔에서 정 신 이상 증세를 보인 다른 나라의 젊은이가 마구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미아는 농장에 일하러 가기 전 국제 관광지 골드 코스트에서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으며 농촌 일

을 원하지 않았지만, 추가 체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지는 딸이 숨지고 나서야 호주 워홀 프로그램 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제도의 문제 점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교사직도 그만뒀다. 로지는 “딸이 하는 농장일을 거의 알지 못했다” 며 “난 그것이 정부가 책임을 지고 운영하는 제 도인 줄 알았고, 젊은이들이 공식 명부에 등록 돼 있고 농장들도 인가받은 줄 알았다”라고 방 송에 말했다. 호주의 세컨드 비자 정책은 농촌 지역의 일자 리 주목을 메우기 위한 주요 정책이지만 정부 관 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임금 착취나 성폭력, 교 육 부족에 따른 부상 등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 고 있다. 이에 따라 로지는 호주정부를 향해 더욱 철저 한 관리와 함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찾는 농장 과 호스텔이 더욱 안전하도록 자격제도를 요구 하고 있다. 로지는 이를 위해 기고문을 쓰는 등 언론과 빈번 하게 접촉하고 있고,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편

“차량절도 꿈도 꾸지 마라” 호주, GPS 추적장치 장착 빅토리아주, 1천 대에 시범 장착…성냥갑 크기로 찾기 어려워 호주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차량도난을 막기 위 한 조치로 일부 차량에 GPS(위치확인시스템)를 이용한 추적장치가 시험적으로 장착된다. 2대 도시 멜버른을 포함하는 빅토리아주 경찰은 오는 9월부터 도난 위험이 큰 차량과 지역에 우 선해 최소 1천 대에 GPS 추적장치를 달기로 했 다고 호주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차량이 도난당했을 경우 소유자는 자신의 스마 트폰을 이용해 추적장치를 작동하고, 신고를 접 수한 경찰은 거의 실시간으로 빅토리아주를 넘 어 호주 전역에서도 차 위치를 찾아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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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성냥갑 크기의 추적장치는 단지 특정 위치가 아 니라 차량 내 어디든 설치할 수 있는 데 이는 절 도범들이 장치를 찾아내는 것을 어렵게 하기 위 한 조치다. 빅토리아주 경찰은 12개월간 시범 실시할 예정 이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면서 주 내 모든 차 량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힐 빅토리아주 경찰청 차장은 “차량 절도 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방식으로, 게임체인저(흐 름을 바꿀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 방식

과 다른 신기술을 이용하면 차량 절도를 완전히 없앨 수도 있을 것” 이라고 헤럴드 선에 말했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지난 12개월 동 안 거의 1만6천 대의 차량이 도난 당했다. 하루 44대꼴로, 피해 규모 만 약 1천500억 원이다. 최근 호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호주 전체로는 지난해 5만6천 대 의 차량이 도난당했으며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다.

빅토리아주 경찰

지를 교환하거나 영국 보수당 간부를 만나 개선 을 촉구했다. 로지는 또 오랜 친구인 뮤지션 빌리 브래그에게 도 도움을 호소했고, 브래그는 지난 4월 호주 바 이런 베이에서 열린 음악축제(Bluesfest)의 많 은 관객 앞에서 워홀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 하기도 했다. 지난해 딸 사망 후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추모식 에 참석했던 로지는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주 다 시 호주를 찾아 워홀 비자의 문제점을 알릴 예 정이다. 호주농민연맹에 따르면 워홀 세컨드 비자는 10 년 전 시작돼 농촌 일자리의 4분의 1가량을 차 지한다. 하지만 다른 단체들은 비중이 훨씬 더 높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2013-14회계연도(2013·7~2014·6)의 경우 워홀 비자로 입국한 18만3천428명 중 약 5만 명(27%)이 세컨드 비자를 얻기 위해 농촌을 찾 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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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호주 원주민 학살 악몽… “3만명 이상 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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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자행한 ‘원주민 학살 지도’ 나왔다

6명 이상의 원주민 학살이 자행된 호주 동부해안 150여곳

1843년 호주 빅토리아의 워리걸 크리크에서는 백인 정착자들이 닷새 동안 벌인 학살극으로 원 주민 150∼170명이 숨졌다. 이는 한 백인 무단 점유자의 조카가 살해된 데 따른 보복으로, 초기 백인 정착자들이 저지른 학살 중 가장 충격적인 사례 중 하나다. 백인들의 호주 정착 초기, 퀸스랜드에서는 원주

민 약 60명이 독극물이 들어간 밀가루로 숨졌 다. 이 밀가루는 지역의 한 목장에서 일하던 양 치기 2명이 전해준 것이었다. 두 사례처럼 18세기 후반부터 백인들이 본격적 으로 호주에 정착하면서 거의 모든 원주민 씨 족이 학살을 경험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 드가 역사학자의 중간 연구 결과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원주민 학살을 온라인 지도로 구현하기 위해 약 4년간 동부해안을 중심으로 한 1단계 연구 결과, 1788∼1872년 사이 최소 150건의 학 살로 약 6천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 살은 최소 6명 이상 숨진 사건으로 규정됐다. 대부분의 학살은 스스로 방어할 능력조차 없 는 원주민들의 거주지를 새벽 시간에 급습하 면서 일어났다고 연구를 이끄는 뉴캐슬대학 역사학자 린들 라이언 교수는 전했다. 이번 조사 대상에서 빠진 지역과 함께 학살이 계속된 20세기 초반까지 조사 작업을 완료하 면 학살 피해 원주민은 거의 1만5천명이 될 것이라고 라이언 교수는 밝혔다. 이는 물론 6명 미만이 숨진 소규모 사례는 포 함하지 않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영국 함 대(First Fleet)가 처음 도착한 1788년부터 1940년대까지 원주민 피살자 수를 3만 명 이 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창과 나무막대, 손도끼를 가진 원주민들로서 는 칼과 권총, 소총, 총검 등으로 무장한 식민 지 개척자들에게 속수무책이었던 셈이다. 이처럼 월등한 무력뿐만 아니라 독극물을 이 용한 사례도 11건이 수집됐다. 일부는 아 예 원주민을 절멸시키려는 시도로 이어지기 도 했다. 라이언 교수는 “원주민들에게는 학살의 충격 이 여전하다”며 “원주민 마을을 찾았을 때 그

들이 내게 처음 하는 일은 학살극이 벌어진 장 소로 데려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언 교수는 세계 다른 곳에서 벌어진 학살 극처럼 호주 원주민에 대한 학살도 사전 계획 하에 비밀리에 수행됐고, 가해자들은 거의 처 벌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태즈메이니아의 작가 겸 연구자인 헨리 레 이놀즈 교수는 “호주 원주민 공격은 정복 과 정의 잊혀진 전쟁”이라며 “호주전쟁기념관 (Australian War Memorial) 측이 이들 학살 을 인정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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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3일만에 수입면허 중단…중국리스크에 우는 호주업체 분유업체 벨라미스, 중국발 규제 리스크에 또 곤혹 성장하는 중국시장 덕에 크게 웃었던 호주 유기 농 분유업체가 이제는 예측 불허의 중국시장 때 문에 울상이다. 호주 분유업체 ‘벨라미스’(Bellamy’s)는 7일 호 주증권거래소(ASX) 측에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호주 유제품 업체의 중국 수출면허가 중국 당국 에 의해 급작스럽게 중단된 사실을 통고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벨라미스는 불과 3일 전 2천850만 호주달러 (250억원)를 투자, 호주 멜버른에 있는 캠퍼다 운 파우더(Camperdown Powder) 인수를 마 무리했다. 벨라미스로서는 중국 수출 강화를 위 해 이 회사가 보유한 중국 국가인증인가감독관 리위원회(CNCA)의 분유 수입 면허에 주목한 터였다.

벨라미스는 중국 당국의 움직임을 까맣게 모르 고 있다가 지난 6일 밤 중국 정부 웹사이트에 오 른 공지를 발견하고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다. 부 랴부랴 호주증권거래소 측에 자사 주식의 7일 거래 중단도 요청했다. 벨라미스는 중국 당국이 면허 중단 이유를 구체 적으로 밝히지 않아 호주 정부 관리들과 함께 경 위 파악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그렇지만 이번 조 치가 미칠 파장을 우려해 면허가 중단된 것이지 취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호주 증권업계의 일부 애널리스트는 이번 악재 가 벨라미스에 치명적인 타격은 아니라면서도 중국의 ‘규제 리스크’가 실재하는 점을 반영한다 며 투자자들에게 ‘매도’를 권고했다. 벨라미스는 불확실한 규제로 인한 ‘중국리스크’

의 희생자로 호주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벨라미스는 지난해에도 중국 당국이 택배 회사와 우편, 여행 가방을 통해 반입되던 외국산의 규제에 나서고, 온라인 수입에 제동을 걸고자 외국 판매업 체들에 내년까지 정식 등록을 요구하는 새로운 규 제를 마련해 큰 타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때 16 호주달러가 넘던 주가는 최저 4 호주달러대까지 폭락했으며 최고경영자(CEO)가 경질되는 등 혼란을 겪었다. 지난 6일 종가는 6.74 호주달러지만 다음 주 주식시장이 개장하면 또 한 차례 큰 폭의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벨라미스는 증자를 통해 위기 돌파를 모색하고 있 지만, 여전히 원자재 비용 증가와 과도한 재고물량 등에 따른 낮은 수익성, 잇단 실책, 주주들의 불만 에 고전하고 있다.

“함부로 소송 마라” 필립모리스, 국가투자자분쟁해결 믿다 낭패 ‘무광고 포장’법 소송 패소…호주정부 소송비 440억원 내놓아야 담배 ‘말버러’(Marlboro) 제조사인 필립 모리스 가 투자자·국가분쟁해결제도(ISDS)를 믿고 호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가 최대 440억 원의 상대 소송비용마저 부담하게 됐다. 필립 모리스로서는 고집스럽게 밀어붙인 6년 간의 장기 소송에서 패한 값비싼 결과다. 필립 모리스는 호주정부와의 분쟁을 둘러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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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 관련, 지난 주말 싱가포르 국제법원으로부 터 호주정부가 쓴 법률 비용을 부담하라는 판결 을 받았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0일 보 도했다. 신문은 호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호주정부가 받아낼 비용이 최고 5천만 호주달러(440억원) 라고 전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11년 호주 노동당 정부가 담뱃갑에 단순히 브랜드 이름과 흡연 경고 그림 만 넣는 ‘무광고 포장(plain packaging)’법을 세 계 최초로 도입한 것이 계기가 됐다. 글로벌 담배제조업체들은 이 법 제정에 강하게 반발했으며, 필립 모리스는 투자자·국가 분쟁해 결제도 조항들을 이용해 호주정부를 상대로 장

기간의 소송전에 돌입했다. 필립 모리스 아시아는 호주 법원에서 끝내 패소 하자 포기하지 않고, 홍콩-호주 간 투자협정의 모호한 조항을 거론하며 싱가포르 국제법원에 다시 제소했다. 무광고 포장법을 폐기하거나 미화로 최소 42억 달러(4조8천400억 원)를 배상하라는 게 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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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의 요구사항이었다. 하지만 싱가포르 국제법원 측은 지난 2015년 필립 모리스 측의 “권리 남용”이라며 호주정부 의 손을 들어주었다. 싱가포르 국제법원은 이 판결 후 최근에는 필립 모리스 측에 호주정부가 쓴 법률 비용을 모두 부 담해야 한다는 판결을 추가했다. 필립 모리스는 호주정부가 주로 공무원들로 구 성된 법률팀을 이끈 점을 고려하면 요구 비용이 과도하다며 특히 캐나다(52억 원)와 미국(35억 원)에서 진행된 유사 소송의 요구액보다 훨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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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호소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무광고 포장법을 입안할 당시 호주 재무장관이 었던 웨인 스완은 “정부가 쓴 법률 비용이 약 5 천만 호주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호주가 세계 최 초로 도입한 해당 법률이 싱가포르국제법원 판 결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스완 전 장관은 또 특정 공익사업을 위해 사적 재산권을 법률로 제한하는 행위에 대해 외국 기 업들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가능하게 한 투자 자·국가 분쟁해결제도의 조항들에 문제가 있다 고 이 신문에 말했다.

호주 담배 판매점 진열장. 보통 진열장 문을 닫아 놓고 있다.

호주군의 아프간 ‘X파일’… 민간인·어린이 살해 드러나 공영방송, 기밀문서 폭로…아프간 당국, 협력 중단 항의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서방 연합군으로 참가한 호주 정예 특수부대원들이 비무장 남성들과 아 이들을 살해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아프간 당국과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드 러났다. 호주 공영 ABC 방송은 11일 호주 특수부대원들 의 아프간 비밀작전을 들여다볼 수 있는 수백 쪽 의 기밀문서들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들 자료의 상당 부분은 2009년부터 2013년 사이 반군 조직원뿐만 아니라 비무장 민간인 남 성들과 아이들을 사살한 일 등 최소 10건의 사 례를 다루고 있다. 특히 2013년 9월 발생한 두 건 등 몇몇 사례는 호주군이 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호주 특수부대원들이 한 주택을 급습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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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그의 6살 아들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일 있다. 또 호주군에 억류된 한 사람이 호주 병사 의 총에 맞아 숨졌는데, 당시 피살자가 총기를 빼앗으려 했다고 군 측은 주장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이들 사건 이외에도 오토바이를 타 고 가던 한 남성이 호주군에 사살됐으며 인근의 여성 보행자 한 명도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프간 당국은 호주군의 비무장 민간인 살 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됐고 호주군과의 협력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이들 문서에는 이 밖에도 사망한 탈레반 조직원들의 손을 절단 한 일과 같은 악명높은 사례도 소개돼 있다. 특 히 2012년에 발생한 2명의 민간인 살해와 관 련, 이듬해에는 표적이 된 아프간인들을 향해 총 격하기 전 상대가 적대 행위에 직접 가담했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는 기준이 만들어졌지만, 이 마저도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처럼 아프간 비무장 민간인들에 대한 살해가 이어지면서 호주군 고위층에서는 특수부대 문화 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2014년의 한 문서에는 ‘전사 문화’(warrior culture)를 포함하는 조직 문화, 악행에 눈을 감는 장교들의 행태 등 특수 부대 내 뿌리 깊은 문제들도 언급됐다. 또 호주 군 병사들 사이에 ‘무감각’이나 ‘가치의 혼돈’ 상 태, 아프간전에 참전한 특수부대 간 갈등도 지적 됐다. 이번 문서에 나온 것 이외에 호주군 병사 들이 2008년 부근에 로켓포탄이 떨어지자 주변 사람들을 향해 쏘아 어린이 한 명을 숨지게 하거 나, 한 병사가 반군을 절벽 아래로 밀고 난 뒤 총 을 싸 살해한 일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이들 사건은 현재 1년 이상 호주군의 조사를 받 고 있고 법원에서도 다뤄지고 있다. 하지만, 사 건 특성상 증거 수집이 쉽지 않아 진실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 했다.

016년 4월 수도 카불에서 교육 중인 아프간 장교후보생들. 호주군은 2013년 이후 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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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호주 총리 “사드는 우리에게 부적합… 야전 방어수단 개발중” 호주 총리가 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방어수단을 개발하고 있다며, 다만 미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는 호주에는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턴불 총리는 북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지 렛대를 가진 나라는 중국이라며 중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한번 내비쳤다. 한편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는 핵으로 무장한 북한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구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호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러드 전 총리는 북한 미사일이 호주 북부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난 만큼 탄도미사 일 방어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현직 때 의 입장을 뒤집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8 일 전했다. 그러나 녹색당의 스콧 러들램 상원의원은 호주 는 외교와 협상을 통해 상황 악화를 막아야 한다 며 러드의 주장을 비판했다.

G20 정상회담 전날인 지난 6일 자리를 함께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왼쪽)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참석차 독일을 찾 은 맬컴 턴불 총리는 7일(현지시간) 기자들로부 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같은 위 협에 맞서 호주에 가능한 방어시스템에 대한 질 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호주 AAP통신이 보 도했다. 턴불 총리는 “우리는 미사일 방어수단을 개발하 고 있지만, 그 초점은 야전에 배치된 병력을 보 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턴불 총리는 호주의 미사일 방어수단을 놓고 사 드도 언급되고 있지만 “그것은 우리 상황에 정말 로 적합하지 않다”며 호주인들의 안전을 위한 방 안을 찾아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턴불 총리는 또 “북한과 관련한 해법은 북한의 비핵화이고 그것을 통해 그들의 무모하고 도발 적인 행동을 중단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양산성화의 경고… 미래 바다, 작고 번식 빠른 어종 지배 호주연구팀 “중간포식자 사라지며 어류 다양성 훼손” 경고 해양산성화 심화로 어류 다양성이 크게 훼손되 면서 쥐나 바퀴벌레처럼 번식이 빠르고 작은 어 종이 미래의 바다를 지배할 것이라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해양생태학자인 이반 나 글커켄 교수팀은 7일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 지’(Current Biology)를 통해 이러한 연구결과 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3년 작업 끝에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가 바닷속으로 용해되면서 나타나는 해양산성화 가 어류 다양성을 어떻게 위축시킬지를 처음 입 증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는 더 작고 번식이 빠른 1~2개의 어종이 매우 증가하는 반면 공격성이 떨어지고 덜 일반 적인 종은 사라지리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청베도라치처럼 작고 번식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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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작은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글커켄 교수는 “이것은 시간 여행과 같아 우리 의 미래 생태계와 어종이 어떨지를 보여준다”며 “물고기 전체 수를 보면 해양산성화 하에서 늘어 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지역별 다양성은 사라 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류 남획을 줄이는 것으로 어류 다양성 훼 손을 늦출 수는 있다고 말했다.

해양산성화 환경에서 번식이 빠를 것 으로 예상되는 청베도라치류 물고기

어종들은 통상 포식자들에 의해 그 수가 통제되 고 있지만, 이산화탄소 환경에서는 개체 수가 크 게 늘어난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양산성화는 해초들이 있는 곳을 낮은 잔디밭과 같은 환경으로 바꿔놓고, 중 간 포식자들은 서식지를 잃고 사라지게 된다. 이는 결국 땅의 쥐나 바퀴벌레와 같은 어종을 늘 리는 반면 상위 포식자들은 주변에 널려 있는 이

호주법원, 한인 유학생 살해 한인 불법체류자에 36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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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7년 복역해야 가석방…살해 후 수천만 원 인출 류 중이었다. 이후 P 씨는 숨진 A 씨의 통장에서 6만 호주 달러(5천300만 원) 이상을 빼냈고 A 씨의 승 용차도 8천500 호주달러(745만 원)에 팔아 치웠다. P 씨는 이 돈을 고가품 구매에 쓰기 도 했다. 피해자인 A 씨는 수일 후 시드니 북부 에핑 지역의 한 빈터 쓰레기통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메건 레이섬 판사는 우발적 범행이라는 P 씨 의 주장에 대해 돈을 빼앗기 위해 사전에 살해 하기로 계획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호주 법원이 금품을 노리고 같은 집에 살던 한 국인 유학생을 무참히 살해한 20대 한국인 청 년에게 징역 36년의 장기 형을 선고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최고법원은 살인 혐의를 받은 한국인 불법체류자 P(27) 씨에게 지난달 30일 징역 36년을 선고하고 최소 27년 복역 이후에야 가석방이 가능하도 록 했다고 호주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P 씨는 2015년 8월 한 주택의 뒷마당 별채를 함께 쓰던 26살의 한국인 유학생을 둔기로 잔 인하게 살해했다. 당시 P 씨는 유학 생활과 워 킹홀리데이 프로그램(워홀러)을 거쳐 불법체

한편 지난해 7월 호주 퀸스랜드 주 최고법원은 환전하려는 한국 인 워홀러를 유인해 살해한 또 다른 한국인 워홀러에게 종신형 을 선고했다. 또 복역 기간이 최 소 23~25년이 지나야 가석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해자는 2013년 12월 피해자 가 갖고 있던 1만2천 호주달러 (약 1천만 원)를 원화로 바꿔줄 것처럼 접근해 살해하고 빈집 뒷 마당에 암매장했다.

테슬라, 호주에 세계 최대 에너지 저장시스템 설치 테슬라가 호주 남부에 세계 최대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세운다. 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는 12월까지 100MW(메가와트)/129MWh(메가와트시) 규 모의 저장설비를 제공하기로 남호주 주 정부와 계약했다. 전기차 회사 테슬라는 에너지 저장 시장을 노리 고 있다. ‘파워월’이라고 알려진 주택용 에너지 저장 장치와 상업용으로 훨씬 규모가 큰 ‘파워팩’ 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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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테슬라의 파워팩은 재생에너지 업체 네오엔이 운영하는 풍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 를 저장했다가 전력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 전력 을 전달하게 된다. 테슬라는 “세계 최대의 리튬이온 배터리 저장 프 로젝트”라면서 “3만 가구 이상에 충분한 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정전 사태로 전 기가 끊겼던 가구 수와 비슷하다고 테슬라는 덧 붙였다. 남호주에서는 지난해 태풍으로 송전망이 파괴된

후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지 난 3월 호주의 전력난을 해결할 시스 템을 “100일 안에 설치하겠다”면서 실패하면 공짜로 전기를 제공하겠다 고 트위터에서 말한 적이 있으나 이 날은 종전 발언에서 한발 물러섰다.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미라로마 에 20MW/80MWh 파워팩 시스템 을 설치한 바 있다.

7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기자회견 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풍력발전 전기 저장했다가 3만 가구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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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소자, 7년반 소송 끝에 ‘감방내 집단 성폭행’ 혐의 벗어 미국 아이오와 주 교정당국이 교도소 내에서 부당한 처벌을 받은 재소자의 기록을 영구 삭제해주기로 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오와 주 재소자 조 버 드(45)는 2009년 감방 안에서 동료 수감자를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징계를 받았으나 7년 반에 걸친 옥중 소송 끝에 모든 혐의를 벗고 처 벌 기록까지 깨끗이 말소되는 결과를 얻어냈다. 2007년 강도 혐의로 25년 징역형을 받고 복역 중인 버드는 “고소인이 주장하는 감방 내 집단 성폭행 사건은 일어난 일이 없다”고 주장하며 법 정투쟁을 벌여왔다. AP통신은 아이오와 교정당 국이 판사와 수사관의 의심 제기에도 버드의 유 죄를 주장하다 돌연 이를 번복하고 버드의 수감 기록에서 징계 내용을 영구 삭제하기로 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했다. 이번 결정으로 버드의

형기는 원래대로 복원되며, 성범죄자 데이터베 이스에서 빠지게 되고, 가석방 자격을 갖추기 위 한 성범죄자 치료 프로그램 이수 의무도 없어진 다. 대신 버드는 교정당국의 수감자 징계 절차 와 관련해 항소를 제기하거나 주정부를 상대로 별도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 는 조건에 합의했다. 버드는 원래대로 2029년 이 되면 석방 자격을 얻는다. 이번 사건은 2009 년 아이오와 주 뉴튼 교도소의 수감자 한 명이 “ 버드의 감방에서 최소 5명의 남성으로부터 2~3 시간 동안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 됐다. 교도관들은 가해자로 지목된 5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으며, 버드는 아나모사 교도

소로 이감돼 윌리엄 수펜 행정판사의 심리를 받 았다. 그러나 수펜 판사는 “고소인의 주장을 뒷 받침하는 증거가 없고, 그의 말을 신뢰하기 어렵 다”며 “교정당국이 믿을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심리 요청을 기각하겠다”고 밝혔다. 수펜 판사는 고소인이 사건을 당국에 보고하기 직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교도소 안전 문제를 이야기하며 통화내용을 녹음한 점, 이전에도 ‘교 도소 직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 다가 허위로 드러난 점, 교도관이 30분마다 순 시를 돌기 때문에 2~3시간동안 방치돼있을 수 없는 점 등을 지적했다. 그러자 교정당국은 버드 에 대한 심리를 뉴튼 교도소 행정판사에게 이관

했다. 뉴튼 교도소 판사는 4명의 피의자에게 이 미 유죄 판결을 내린 상태였으며, 버드도 유죄를 선고받고 형기가 2년 더 늘어났다. 연방 법원은 2014년 아이오와 교도당국이 수펜 판사를 배 제한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리고 버 드에 대한 재심리를 명령했다. 제3의 판사가 심 리를 맡았으나 지난해 또다시 유죄 판결이 내려 졌다. 버드는 교정당국이 변호사 선임을 허용하 지 않고 증인 진술서를 볼 수 없도록 하는 등 권 리를 침해했다며 항소를 제기했고 이어 수사관 도 고소인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버드와 교정당국간의 이번 합의가 다른 4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농구황제’ 조던, 다시 야구 외도…말린스 구단 인수전 참가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유격수 지터와 손잡아 메이저리그 선수로 변신에 실패했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4)이 이제 메이저리그 구단주를 꿈꾼다. 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조던이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유격수 데릭 지터(43)와 손 을 잡고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인수 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현 재 NBA 샬럿 호네츠의 공동 구단주인 조던이

어느 정도의 금액을 투자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뉴욕 포스트’는 “조던은 지터가 이끄는 투자 그 룹에 있는 15명의 투자자 중 한 명”이라고 보도 했다. AP통신은 “지터가 말린스 구단 인수에 성 공하면 조던은 소규모 지분을 얻게 될 것으로 예 상된다”고 전했다. 불세출의 농구 스타인 조던은 1993년 NBA 리그 3연패를 달성한 후 아버지의

피살과 목표 부재를 이유로 은퇴한 뒤 야구 선수 로 전업했다.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한 조던은 그러나 마이너리그를 전전했을 뿐 메이저리그 문턱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다시 농구에 복귀했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 셔너는 이날 말린스 구단의 최종 인수자가 조만 간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말린스 인수전은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보스턴 소재 솔 라미어 캐피털 공동 운영자인 태그 롬니, 뉴욕 의 헤지펀드 투자가이자 쿼그 캐피털 창업자인 웨인 로스바움이 포함된 투자그룹이 그중 하나 고, 지터와 조던이 손을 잡은 또 다른 투자그룹 이외에 건설 및 관리업체인 마스텍의 회장이자 공동 창업주인 호르헤 마스가 말린스 구단을 노 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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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억대연봉자는 야근·휴일수당

안주는 제도 추진…반발 예상 일본 정부가 연봉 1억원 이상의 전문직의 경우 야근·휴일 수당을 지급하지 않도 록 하는 ‘고도 프로페셔널 제도’(탈<脫>시간 급여 제도)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 어서 주목된다. 이에 일본 기업들의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다. 12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일본 최대 노동단체 인 렌고(連合)는 고도 프로페셔널 제도 반대에서 입장을 바꿔 노동자 건강확보 조치 마련을 전제로 제도 도입에 동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에따라 일본 정부는 이른 시일 내에 관련법의 개정안을 마련해 올 가을 임시국회에서 법안 통과 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도 프로페셔널 제도는 연간 수입 1천75만엔( 약 1억838만원) 이상의 증권사 애널리스트, 외 환 딜러, 컨설턴트, 연구개발자, 금융상품 개발 자 등 전문직을 대상으로 임금을 근무 시간과 관 계 없이 성과로 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가 법제화 하면 해당 전문직에 야근·휴일수당 등을 주지 않 아도 된다. 일본 정부는 2015년 4월 이 제도가 포함된 노동 기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야근 수당을 없애는 법안이다” “과로사가 늘어날 것이다”는 등 의 야당 반발에 밀려 심의를 진행하지 못했다. 렌고는 연간 104시간 이상의 휴일 취득 의무화, 노동시간 상한 설정, 퇴근후 출근까지의 간격(근 무 인터벌) 설정, 2주 연속휴가 등의 도입을 제안 했으며 일본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렌고의 이런 입장 변화에 대해 산하 노조와 야당 민진당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일본 도쿄 간다스루가다이(神田駿河台)에 있는 노동단체 렌고(連合)의 회관.

아사히신문은 산하 노조들이 “반대 입장이다 가 갑자기 찬성으로 바뀐 이유를 조합원들에 게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다”며 반발하고 있 다고 전했다. 민진당 오구시 히로시(大串博志) 정조회장도 “제도의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찬성하기 어렵 다”고 반대 의사를 명확히 했다.

40명 인간 띠로 일가족을 급류에서

HOT NEWS

구출한 플로리다의 영웅들 미국 플로리다 파나마시티 해변에서 40명의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아 인간 띠를 만들어 급류에 휩쓸리 일가족 외 9 명을 구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파나마시티의 해변 은 별다를 게 없이 평온한 것 같았다. 로 버타 우르스리 가족 역시 그런 줄로만 알 았다. abc뉴스에 따르면 바닷가에서 바다를 지 켜보던 그녀는 얼마 후 자신의 8살, 11살 짜리 아이 둘이 바다 한복판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걸 발견했다. 우르스리와 그녀의 가족은 두 아이를 구하 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두 아이가 있는 곳의 급류는 이들

을 삼킬만큼 강했다. 주변에 있던 우르스 리의 가족들이 두 아이를 구하려 다가갔다 가 모두 급류에 갇히고 말았다. abc에 따르면 그들뿐만이 아니다. 이들이 위험에 처한 걸 보고 근처에서 부기보드( 누워서 타는 서프보드)를 타고 있던 브리 타니(25)와 타바타 먼로(35) 부부 역시 이 들을 구하러 뛰어들었다. “우리는 아이들을 붙잡고 해변으로 나가려 고 했는데 조수가 우릴 바깥으로 밀어내더 군요” 브리타니는 당시의 상황에 대해 abc

데렉과 제시카 부부

에 이렇게 말했다. 결국, 아이들을 구하려 던 우르스리의 가족 비롯해 총 9명의 사람 이 조수가 갑작스레 빨라지는 지역에 갇혀 공중에 손을 흔들고 소리를 질렀다. abc에 따르면 구조를 바라는 손짓을 본 데 렉 시몬스(26)와 그의 아내 제시카 시몬스 (29)는 인간 띠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떠 올렸다. “그 순간 새끼에게 문제가 생기면 곧장 띠를 만들어 구조하는 개미들의 모습 이 떠올랐어요” 데렉 시몬스가 abc뉴스에 한 말이다. “우리가 손에 손을 잡는다면 구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abc에 시몬스는 사건이 일어난 때가 6시 30분경으로 해변의 인명 구조 요원이 떠 난 후였다고 전했다. CNN은 주변에 있던 피서객들이 그들이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드는 것을 시몬스 부부와 함께 곧장 행동에 들어갔다고 전했 다. 당시 이 상황을 지켜본 로잘린드 벡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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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CNN에 “처음에는 몇 명이 모여들더니 나중에는 점점 더 많아져서는 인간 띠를 만드는 걸 봤어요”라고 증언했다. 이 자리에 시몬스 부부가 있었던 건 정말 이지 다행이었다. 시몬스 부부는 이 띠의 가장 끝에서 헤엄쳐 구원의 띠에 이들을 안착시켰다. 우리는 올림픽 선수도 아니 고 해안 경비대 수준도 안 되죠. 그냥 물에 서 노는 걸 즐기는 일반 사람이에요” 시몬 스는 이렇게 말했다. “제 책 속에선 그날 참여한 모두가 영웅이었어요.” 초기에는 ‘ 최소 80명’이라고 보도되었으나, abc뉴 스는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인간 띠를 만들 어 구조에 참여한 사람이 40명에 달했으 며 그 길이는 70야드(약 64m) 정도였다 고 한다. 조류에 휩쓸려 생사를 오가던 사 람 중에는 심장마비가 한 명 있었고, 골절 상을 입은 이가 있었으나 이 구조활동으로 다행히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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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일본으로 한국 청년들이 달려가는 3가지 이유를 생각해보자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일본기업 채용박람회’에는 서류지원자만 2,380명이 몰렸다. 1. 회사에 들어가기 쉬워요 일본의 취업시장은 구직자의 입장에서 초 호황 기를 맞고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올 봄 졸업 한 일본 대학생의 취업률은 97.6%로 조사가 시 작된 1997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고졸자 취 업률 역시 99.2%로 26년 만의 최고 수준이었 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라 사실상 ‘가고 싶으면 가고’의 상 황이다. 뉴스1은 현재 일본의 구직자 1명당 구 인기업 수를 나타내는 ‘유효인구배율’이 1.49라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 겨우 2회차를 맞은 이 박람회의 참가지원자 수는 1년 새 약 2,000명에서 2,400명으로 20%나 늘었다. 일본 내 한국인 취업자 수 역시 8년 만에 2배 이 상 증가했으며 최근 2년간의 증가세는 더욱 가 파르다.2008년 2만600여명이었던 일본 취업 자수는 2011년 3만명을 돌파한 이후 2015년 에는 4만1400여명, 2016년 4만8100여명까 지 늘었다. 8년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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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은 11.2%, 16.1% 두자릿수의 높은 증가 율을 기록했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 수도 증가하고 있 다. 뉴스1은 매년 6월과 11월 두차례 치러지 는 일본유학시험(EJU) 응시자 수가꾸준히 증 가했으며, 지난 6월에는 역대 최대 접수인원인 2800여명이 몰렸다고 전했다. 일본이 한국의 청년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기업들은 외 국인을 고용하는 이유로 먼저 ‘외국인 특유의 능 력이 필요하기 때문’(35%)을 최우선으로 꼽았 다. -뉴스1(7월 11일)

고 보도했다. 구직자 1명당 일자리가 1.5개 정 도 있다는 뜻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이 수치 는 일본으로서도 1974년 2월 이후 43년 3개월 만의 최고치라고 한다. 게다가 대졸자 대상 구인 배율은 1.78배. 뉴스1은 일본에 취업하는 한국인의 대다수가 전 문직·기술직(43.5%)에 집중되어 있으며, ‘외국 인 특유의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정책 금융공고 종합연구소가 국내 약 3900

중고등 학생들 역시 취업까지 바라보며 ‘쉬운 유

학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에서 A 일 본유학학원을 운영하는 이모 원장은 “일본 입시 에서는 국내 내신이 별로 중요하지 않고, 유학 시험도 수능보다 한단계 낮아 일본인도 가기 힘 든 명문대학도 많이 갈 수 있다”면서 “또 최근 일 본 취업률은 97.4%까지 올랐다. 유학생으로서

는 현지취업 기회도 얻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 조했다고 한다. 저출산·고령화로 대학생 및 지식인층이 급격하 게 얇아지며 정부가 외국인 인재 유치에 적극적 으로 나서고 있어, 학비는 한국보다 비싸지만 유 학생들을 위한 지원도 넉넉하다는 평이다. 뉴스1은 일본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일본 대학 의 연간 등록금(수업료)은 국공립대 평균 53만 5800엔(약 540만원), 사립대 평균 86만4400 엔(약 870만원)이며, 사립대의 경우 인문사회계

열은 평균 800만원, 이공계열은 평균 1000만 ~1200만원선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4년간 총 들어가는 등록금으로 환산하면, 국공립대와 사립대 각각 한국보다 476만원, 532만원 더 들어간다. 1년간 1백만이 조금 넘 는 정도다. 그러나 지원이 넉넉하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조성된 장학금만 영리더스 프로그램(YLP), 연구유학생, 교원연수유학생, 학부·고등전문학교·전수학교유학생 장학금 등

2. 학교에 들어가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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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언론 아베 지지율

‘추락’ 보도

일본 취업 박람회

이 존재하며, 일본유학시험(EJU)에서 우수한 성 적을 거둔 경우 유학생 수용 촉진 프로그램(문부 과학성이 자비 외국인유학생에 대한 학습장려 비 지급프로그램)에 따라 월 4만8000엔(약 48 만7000원)의 ‘학습장려비’를 6개월~1년간 지 원한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외국인 인재 유치를 적극적 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지자체나 대학 자체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를 30~50% 감면·면제해주거나 사단·재단법인 등 민간단체 에서 조성된 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3. 알바 시급이 높아요 취업의 이점, 비싸지만 장학금으로 해결이 가능 한 등록금을 고려해도 문제가 되는 것은 물가일 수 있다. 그러나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이 마 저도 ‘높은 아르바이트 시급’으로 해결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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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인다. ‘일본학생지원기구’(JASSO)의 ‘2013년 사비 외 국인유학생 생활실태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유 학생의 한달 생활비는 전국 평균 8만8000엔(약 88만6500원)으로 지난 2014년과 2105년 일본의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2.7%, 0.8%) 을 반영하면 대략 92만원 꼴이라고 한다. 이는 지방에서 서울로 학교를 보낸 부모들이 등 록금을 제외하고 부담해야 하는 생활비(자취 평 균 66만 원, 하숙 62만 원 + 주거비용 제외 평균 생활비 40만 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일본 아르바이트의 평균시급(지역 업종별 로 다르다)은 1,000엔(약 1만원)으로 한국보다 43% 높아, 30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시급 1 천 엔의 아르바이트를 3시간만 하면 부모의 도 움 없이도 생활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뉴 스1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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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장남, 이메일 공개 파문…러시아 스캔들 새 국면 트럼프 주니어 “러시아와 클린턴 거래 정보 있다” 귀띔받고 “좋다”며 적극 회동 러시아 측 이메일 “러시아 정부의 트럼프 지원 일부…민감한 고급정보” 野 “반역죄” 공세 강화…주류 언론도 ‘스모킹건·게임체인저’ 거론하며 반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 니어가 지난해 대선 기간 러시아 인사들과 회동 에 앞서 교환한 이메일 대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스캔들이 새로운 국면으 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 터 계정에서 “완벽하게 투명하기 위해”라는 이 유를 달아 러시아 변호사와 자신의 회동을 주 선한 러시아 팝스타 에민 아갈라로프의 대리인 (로브 골드스톤)과 나눈 복수의 이메일 대화 내 용 전체를 공개했다. 이메일 내용에 따르면 골드스톤은 실제로 러시 아 정부가 당시 공화당 트럼프 후보를 지원하 려는 의도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러 시아와 거래를 했다’는 추문을 담은 정보를 제 공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 정보를 보유 한 러시아 인사와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제 의했다. 그러자 트럼프 주니어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 면서, 러시아 인사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보 를 보유한 사람과 접촉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두고 언론과 야당인 민주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이 직접 러시아의 대선 개입을 오 히려 유도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반역죄’까지 거론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메일 공개를 통해 논란을 여 기에서 털고 가려는 의도였지만, 오히려 여론은 더욱 악화하는 형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 주니어가 트위터에 공개한 이메일 내용

특히 실체 없는 의혹만 가득했던 공방 차원의 논 란이 대통령의 가족까지 직접 개입된 ‘트럼프 대 선 캠프’의 계획적인 내통 시도로 비화하면서 미 정국은 다시 러시아 스캔들의 수렁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여기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첨예하게 각을 세워온 CNN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 주류 언론들이 이날 공개된 이메일 내용을 ‘내 통 의혹’의 실증적 증거로 몰아가는 분위기도 작 용했다.

트럼프 주니어가 이메일 교환 이후 러시아 변호 사와의 만남에 당시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이던 폴 매너포트와 매제인 재러드 쿠슈너까지 대동 한 것은 내통 시도의 ‘고의성’과 ‘계획성’을 더욱 부각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주니어가 공개한 이메일 내용이 러시아 정부의 미 대선 개입 사실을 확증 해주는 증거인 동시에, 트럼프 주니어가 아버지 의 당선을 돕고자 러시아의 영향력을 적극적으 로 빌리려 한 것으로 해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인 ‘가짜뉴스’ 중 하나로 비판해온 CNN은 긴급뉴스를 통해 “이메일은 트 럼프 주니어가 클린턴의 추문에 대한 민감한 고 급정보를 취득하려고 러시아 정부 변호사를 만 났다”고 보도했다.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트럼프 주니어가 로버 트 뮬러 특검에게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을 전 달했다”고 분석했고, WP는 “법적인 ‘게임 체인 저(국면을 바꾸는 결정적 요소)’”라고 했다. 증거 부족에 허덕이던 민주당도 이번 이메일 공 개를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당국 간 공모 의혹을 입증할 호기로 보고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클린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였던 팀 케인(버지 니아) 상원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입증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수사 내용상 러시아 스캔들은 이제 단순한 사법 방해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라 며 “위증과 허위 진술, 심지어 반역 혐의로까지 흘러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분석은 트럼프 주니어가 접촉한 러 시아인들이 ‘러시아 정부와 직결된 믿을 수 있는 인사’라는 전제가 성립돼야만 하는 것이어서, 다 소 성급한 희망 사항이라는 지적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남의 이메일 공개에 성명을 내고 “투명성에 갈채를 보낸다”고 엄호했다. 또 “ 내 아들은 수준 높은 사람”이라고도 치켜세웠다. 트럼프 주니어가 트위터에 공개한 이메일 내용 트럼프 주니어가 트위터에 공개한 이메일 내용 앞서 트럼프 주니어가 공개한 이메일 대화에서 골드스톤은 지난달 3일 “에민이 전화를 걸어와 매우 흥미로운 것을 가지고 당신과 접촉해보라 고 했다”면서 “러시아 검사가 에민의 아버지인 아라스를 오늘 아침 만나 이렇게 제의했다. 트럼 프 캠프에 힐러리, 그리고 힐러리와 러시아의 거 래에 죄를 덮어씌울 수 있는 공식 문서와 정보를 제공하도록 할 수 있다. 그것은 당신의 아버지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분명히 매우 민감한 고급정보 이지만, 트럼프 후보에 대한 러시아와 러시아 정 부 지원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에민과 아라스 부자는 모스크바의 부동산 개발 업체 경영자로, 트럼프 주니어와는 2013년 러 시아에서 열린 트럼프 그룹 주최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후원할 때 만난 인연이 있다. 골드스톤은 또 “러시아 정부 변호사”가 이런 정 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변호사를 만나볼 것을 제의했다. 이는 실제로 지난해 6월 9일 트럼프 주니어를 만났던 러시아 여성 변호사 나탈리아 베셀니츠 카야를 지목한 것이다. 이에 대해 트럼프 주니어는 “그 말이 맞는다면 후일 여름에 (접촉해 정보를 듣는 것이) 좋다” 며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다만 “먼저 다음 주 내 가 돌아와서 전화로 먼저 얘기해도 되겠느냐” 고 물었다.

트럼프 주니어와 만난 러시아 여변호사

이후 트럼프 주니어의 이메일에는 이 변호사를 트럼프타워에서 만나고자 정확한 약속 시간을 잡으려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며 낸 성 명에서 “그들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 가지고 있 던 정보는 ‘정치적 스캔들에 대한 정보’로 생각했 다”면서 “처음엔 전화만 하려 했지만 잘되지 않 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여자(베셀니츠카야)는 스스로 공표 했듯 정부 관료가 아니었다”면서 “그 여자는 제 42

공할 정보가 없었고, 입양과 ‘마그니츠키법’에 대 해 논의하길 원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그날 회동(내용)은 모두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어리석고 터무니없는 것이었고, 나는 실 제로 그것 때문에 불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주니어는 이메일 공개 이후 논란이 더욱 확산하자 트위터에 다시 글을 올려 “오늘날 좌파는 미국이 책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과 함께 성공하는 것보다 고통받고 실패하는 것 을 보려 하는 듯해 슬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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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통’ 의혹 러 변호사 “쇼크 상태…지어낸 얘기” 반박 WP 인터뷰서 “난 정치와 거리 먼 평범한 사람”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 니어와 지난해 대선기간 만나 트럼프 캠프의 ‘러 시아 내통’ 의혹을 촉발한 러시아 여성 변호사 나탈리야 베셀니츠카야가 미 언론과 잇달아 만 나 자신이 “러시아 정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명했다. 베셀니츠카야는 1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 턴포스트(WP)와 인터뷰에서 “나는 (러시아) 정 부를 대변하지 않는다. 나는 개인 시민일 뿐”이 라며 자신이 러시아 정부와 연관이 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의 모스크바 오블라 스트 지역검찰청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베셀니

츠카야는 이 지역에서 성공한 변호사로 손꼽 힌다. 그는 자신과 트럼프 측과의 내통 의혹에 대해 “ 충격을 받았다”, “말도 안되는 얘기(nonsense)” 라고 일축하고 “지역검찰청이 러시아 정부는 아 니지 않으냐”면서 “친구”가 “그의 친구”를 만날 수 있다고 해 나갔을 뿐 ‘러시아 정부와 관련이 있다’는 일부 매체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 고 말했다. 그는 또 “트럼프가 당선될 줄 몰랐다. 정치 후보 자에게 접근한 것이 아니다. 미래 대통령의 아 들을 보려고 간 것도 아니다. 공화당을 지지하 는 사람으로서, 내 친구가 그를 만날 수 있다고

어산지, 내가 트럼프 장남에게

이메일 공개하라 했다

하고, 그가 나를 만나겠다고 하니 갔다”고 덧붙 였다. 그는 이 회동을 주선한 ‘친구’가 언론 보도대로 러시아 팝스타 에민 아갈라로프인지에 대한 물 음에는 답을 회피했다. 아갈라로프는 자신의 홍보담당자이자 기자 출신 인 롭 골드스톤에게 트럼프 캠프와의 만남을 주 선하라고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널드 주 니어가 공개한 이메일도 골드스톤과 오간 것으 로 나타났다. 베셀니츠카야는 수차례 반복된 질문에도 ‘친구’ 가 누구인지를 지목하지는 않았다. 대신 “거물처 럼 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다”면서 “골드스톤 이 자신이 거물처럼 보이려고 러시아 정부로부 터 매우 중요한 무엇인가를 갖고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베셀니츠카야는 러시아 인권상황을 규탄하고 러 시아 어린이 입양을 금지한 ‘마그니츠키 법’에 대 해 이야기하고 싶었으며 트럼프 주니어와 만나 “ 몇 분간 이야기를 나누자 우리가 서로 다른 이야 기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11일(현지시 간)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에게 ‘러시아 의혹 관련 이메일을 공개하라’고 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베셀니츠카야의 고객중 러시아 부동산 기업 프 레베존 홀딩스 대표이자 모스크바시 교통장관 을 지낸 데니스 카치프가 이 법의 제재 대상 중 한명이다. 베셀니츠카야는 “나는 정치와 먼 사람이다”라며 나는 트럼프 주니어도 찾아갔지만 내 의뢰인이 유대인이어서 유대인 공동체도 찾아가 마그니츠 키 법 폐지를 위해 의회나 의원이 나설 수 있게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누군가가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뜨 리고 싶다면 그렇게 해라, 난 신경도 안 쓴다. 트 럼프를 가지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이야기를 지 어내고 있다. 그건 옳지 못하다. 사람들의 삶을 갖고 놀아서는 안된다. 나는 자녀가 4명이 있고 그 중 한명이 오늘 8번째 생일인데 온종일 여기 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며 “누가 이런 문제를 꺼낼 권리를 줬느냐”고 항의했다. 베셀니츠카야는 이날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 자신이 러시아 정부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고객과 연관된 마그니츠키 법 폐지 논의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6월)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Index results as at June 30, 2017

어산지는 이날 트위터에 “트럼프 주니어와 접촉 해 이메일을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위키리크스 를 통해 공개돼야 한다”는 트윗을 올렸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전했다. 어산지는 트럼프 주니어가 위키리크스를 통해 이메일을 공개한 건 아니지만, 자신과 접촉하 고 2시간 지나 실제로 이메일을 공개한 것이라 고 주장했다. 어산지는 한 트위터 팔로워의 질문에 대한 답 변에서 “내가 트럼프 주니어에게 ‘당신의 적들 이 몇 주, 또는 몇 개월 동안 그 문서에서 문장 을 분리해 짜내려 했다는 점을 알려줬다”면서 “ 그래서 투명해지는 게 더 낫다고 조언한 것”이 라고 말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해 6월 러시아 정부와 관 련됐다는 의혹을 받는 변호사 나탈리아 베셀니 츠카야와의 회동에 앞서 주선자의 대리인인 로 브 골드스톤과 나눈 이메일 대화 내용을 전격으

로 공개했다. 미 민주당은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해 대선 기간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에게 타격을 가 할 수 있는 정보를 건네받고자 러시아 측 인사와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이 ‘반역 행위’에 해당한다 며 총공세를 퍼붓고 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들의 이메일 공개에 대 해 “투명성에 갈채를 보낸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어산지에 대해 기소를 추진하 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위키리크스는 이라크에서 정보 분석병으로 근 무한 첼시 매닝 일병이 빼돌린 기밀문서 수십 만 건과 미 국무부 외교 전문 등을 2013년 폭로 한 바 있다. 작년 미 대선 당시에는 클린턴 캠프의 해킹당한 이메일을 공개해 파문을 불러왔고, 러시아와 결 탁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6월 주택가격이 계절적 요인으로 강하게 반등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2/4분기 주택 양도차익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주택가격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에는 주택가격이 1.1%가 하락하였지만 6월 에는 1.8%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 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은 이번 월간 주택가격의 강한 반등은 계절적 변동요인이 반 영된 것이라고 말하였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배제한다면 2017년 2/4분기의 주택가격 성 장추세는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유지하였다고 Mr Lawless 연구원은 말하였다. 2/4분기 전국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평균 0.8%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분 기 주택가격 1.4%가 하락했던 2015년 4/4분 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 났다. Mr Lawless 연구원은 주택가격 상승추 세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시드니 주택시장의 영향이 크다고 말하였다. 시드니의 주택가격 은 6월 분기에 0.8%가 상승하였지만 3월 분 기의 5.0% 상승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멜버른은 분기 주택가 격 변동이 3월분기 4.2% 상승에서 6월분기 1.5% 상승으로 시드니만큼은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둔화된 주택가격 성장세를 나타내는 추가적인 증거로 옥션 낙찰율의 감소를 뽑을 수 있다. 시 드니의 경우 도시 전지역에 걸쳐 6월 마지막 3주 동안 옥션 낙찰율이 60% 후반에 머물러 최근의 둔화된 주택시장을 반증하고 있으며, 멜버른의 경우는 옥션 낙찰율이 70%를 상회하고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3월 분기에 는 두 시장 모두 옥션 낙찰율이 각각 70% 후반 대와 80% 초반대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주도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택가격 성장세의 둔화는 연간 성장속도에도 영향을 미 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도들의 평 균 연간 주택가격 상승률은2017년 3월분기 12.9% 에서 6월 분기에는 9.6%로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경우 6월 말 연간 주택 가격 상승률은 12.2%를 기록하였지만 3월 말 에는 18.9%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 른은 이제 시드니를 추월하여 연간 주택가격 상 승률이 주도들 중에서 제일 크게 상승하였지만, 3개월전 15.9%에서 6월 말 13.7%로 그 성장 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의 6월분기 주택가격상승률은 0.5%를 기록하 여 주도들 중 세번째로 많이 주택가격이 오른 것 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어산지의 트윗 44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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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트윗은 내 목소리…빼앗지 못할 것”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윗은 나의 목소리”라며 강한 애정을 다시 드러냈다고 ‘뉴욕타임스 매거진’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에서 뉴욕타임스 매거진 기자와의 즉석인터뷰에서 “그들은 내 목 소리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나의 소셜미디어를 빼앗지 못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팔로우어가 수백만 명에 달한 다는 점도 자랑하면서 “나의 인기는 대단한 것” 이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전임 버락 오바마 정부로부터 ‘엉망진 창’(mess)인 상태를 물려받았다고 거듭 주장했

고 “망해가는(failing), 불공정한 뉴욕타임스”라 고 면전에서 비판했다고도 뉴욕타임스 매거진 은 전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은 “낮 12시 30분, 트럼프 대 통령은 점심을 거른 채 폭스뉴스의 ‘폭스와 친구 들’ 녹화분을 시청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하기도 했다. 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MSNBC ‘모닝조’ 프로그램의 남녀 진행자 를 “지능이 낮다”, “미친”, “사이코” 등의 막말로

비난했고, CNN을 직접 링에서 레슬링으로 들어 메치는 28초 분량의 패러디 영상을 올 려 언론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런 공격적이거나 즉흥적인 트윗에 대해 보수진영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트위터 중단하 라는 자는 적(敵)”, 트윗으로 승리했다”, “신 식대통령임을 보여주는 것” 등의 발언으로 ‘ 트위터 정치’에 대한 의지를 고수하고 있다.

트럼프 ‘트위터 차단’ 이유로 피소…시민단체 “언론자유 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일부 사용자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했다는 이유로 송사에 휘말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에서 차단된 사용 자 7명은 이날 법률 관련 시민단체인 KFAI를 통 해 트럼프 대통령을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고소 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점에 근거 한 트위터 차단은 반헌법적”이라고 규정하고 즉 시 차단을 해제하고 자신들의 법률 비용을 부담

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반대의 관점을 가진 트위터 사용자들을 차단한 대통령의 권능은 지정된 공적 토론의 장 에 참여하는 것을 반헌법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차단 조치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처를 하

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KFAI 관계자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수정 헌법 제1조는 타운홀 미팅과 학교의 개방형 이 사회 모임에 적용되듯 이러한 디지털 토론장에 도 똑같이 적용된다”면서 “사람들이 대통령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로 이러한 토론 의 장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법적인 행동”이라

고 말했다. 수정헌법 제1조는 언론 자유를 보장한다. KFAI는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과거 브리 핑에서 “대통령의 트윗은 공식 성명”이라고 밝힌 점도 환기했다.

트럼프케어 처리 급한 매코널 “8월 중순까지 휴회 없다” 미치 매코널(켄터키)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8월 여름 휴회기 기간을 단축해서라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새 건강보험정책인 ‘트럼프케어’(AHCA)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11일(현지시간) 공화당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매코널 원내대 표가 이날 당 오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고 전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트럼프케어 법 안과 연방정부 부채한도 증액 법안을 8월 휴회 기 시작 전에 반드시 통과시킬 필요가 있다고 역 설하면서 8월 2번째 주까지 의회 문을 열겠다고 공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지도부의 이런 방침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의회에 트럼프케어의 조속한 처리를 공개 주 문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아름다운 새 건 강보험법안을 완전히 승인해 이행되도록 하지도 않은 채 감히 워싱턴을 떠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는 8월 여름 휴회기를 맞아 의회 문을 닫기 전 에 트럼프케어를 통과시키라는 압박 메시지다.

트럼프 대통령의 ‘1호 법안’인 트럼프케어는 현 행 ‘오바마케어’(ACA)를 폐지하고 이를 대체하 는 법안으로, 하원에서는 한 차례 처리 시도 불 발 이후 지난 5월 초 겨우 통과됐으나 아직 상원 문턱은 넘지 못한 상태다. 공화당 지도부는 당내 반대파 설득을 위해 조만 간 수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지만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려 접점 모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에상된다. 현재 공화당 내 강경파는 “현행 오바마케어와 별 로 달라진 게 없다”고 비판하고 있으나 중도성향 의원들은 “저소득층 의료지원 제도인 ‘메디케이 드’ 지원금을 삭감하면 의료취약계층에 큰 타격 이 간다”고 지적하고 있다. 상원은 앞서 지난달 22일 오바마케어 보장 확 대에 사용돼 온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세제 혜택 을 없애고 의무가입 조항을 폐지하는 것 등을 골 자로 한 자체 트럼프케어 법안을 공개했다. 지

미치 매코널 美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난 5월 하원에서 통과된 법안과 비교하면 의무가 입폐지 등 큰 골자는 같 지만, 내용상으로는 많 이 약화했다는 평가를 받 고 있다. 트럼프케어가 우여곡절 끝에 상원을 통과하더 라도 하원 재심의 절차 를 거쳐야 한다. 양원제 인 미국에서는 동일한 내 용의 법안이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야 행정부로 넘어가며, 이후 대통령 의 서명을 거쳐 공식 발 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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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조작 핵심’ 이준서 구속… 국민의당 윗선 ‘정조준’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의 사실상 주범으로 지목된 국민의당 이준서(40) 전 최고위원이 12일 구속됐다.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12일 새벽 남부지검을 나서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한 이 전 최고위 원의 신병을 확보하면서 국민의당 ‘윗선’이 범행 에 얼마나 개입했는지 밝히기 위한 수사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 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청사를 나온 이 전 최고위원은 ‘결과를 받 아들이나’, ‘제보가 허위인 줄 몰랐나’, ‘확정적 고 의를 인정하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서울남부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 에 올랐다. 이 전 최고위원은 대선 당시 당원 이유미(구속) 씨가 조작한 제보 자료가 허위이거나 허위일 수 있음을 알면서도 국민의당이 이를 공개하도

록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 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최고위원은 대선을 앞둔 4 월 27일 이씨로부터 준용씨의 미국 파슨스디자 인스쿨 동료였던 사람을 알고 있다는 말을 듣 자, 당 청년위원장 자리를 약속하면서 ‘특혜채 용 의혹을 입증할 수 있는 녹취록을 구해오라’ 고 지시했다. 이어 수차례 이씨를 종용해 특혜채용 의혹을 뒷 받침하는 준용씨 ‘동료’들과의 허위 카카오톡 대 화 캡처 화면과 육성 대화 파일을 차례로 받아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에 넘겼다. 국민의당은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 5월 5일 기 자회견에서 해당 제보를 폭로했으며, 이틀 뒤에 는 제보가 진짜라고 주장하는 2차 기자회견을 다시 열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첫 기자회견 때는 제보 내용이 적어도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았던 것 으로, 두 번째 기자회견 때는 허위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이 이씨에게 조작을 지시 했다는 점은 아직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으나, 사 건 전체를 놓고 볼 때 그가 가장 적극적으로 범 행한 사실상의 주범으로 판단했다. 또 둘 사이의 공모관계가 인정된다고 봤다.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의 신병 확보를 계기로 그 로부터 넘겨받은 제보 공개에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대선 당시 공명선거추진단 김성 호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부단장 등 당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김성호 전 의원, 김인원 변호사를 이미 한 차례 씩 소환해 조사한 검찰은 수차례에 걸친 참고인 조사를 통해 이들 역시 제보가 허위일 가능성을 알았을 개연성을 보여주는 진술과 정황을 확보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르면 12일 오후 김 전 의원과 김 변호 사를 다시 소환할 계획이다. 이들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라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제보조작을 도운 혐의로 이준서 전 최고위 원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유미씨 남동생 (37)에 대해서는 “가담 경위 및 정도, 수사 과정 에서의 태도 등에 비춰 보면, 증거인멸이나 도망 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부족하다”는 이유로 영장 이 기각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이유미 씨의 동생은 기각됐다.

“학생이 수차례 성추행” 중학교 여교사 경찰에 신고

NEWS FOCUS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A교사 신고를 받아 수사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교사는 2학년 학생 B군이 최근 점심시간에 복도에서 손으로 신체 특정 부위를 건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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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교내에서 수차례 성추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학교 자체 조사에서 B군이 성추행 사실 을 부인하고 B군 부모가 조사에 항의하자 경 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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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준서 구속에 “법원 판단 존중…국민께 다시 사과” “秋 가이드라인, 수사에 영향 미치지 않았나…정략·정쟁 중단해야” 국민의당은 12일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 과 관련,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구속된 데 대해 “ 구속영장을 발부한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 다 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진정 사과드린다”고 밝 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검찰은 이

유미가 단독으로 조작한 제보내용을 제대로 검 증 못 한 이 전 최고위원에게 법률적 책임을 물 은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다만 손 수석대변인은 “영장 범죄사실이 당 진 상조사 결과와 다른 점은 없다. 검찰은 이유미 의 단독범행이라는 사실관계를 인정했다”고 지

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수사 가이드 라인’ 제시가 검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가 의 구심을 떨칠 수 없다”며 민주당을 향해 “앞으로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을 정략과 정쟁으로 왜곡· 확대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민의당은 검찰의 진실규명 을 위한 과정에 적극 협력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실체적 진실이 밝혀지리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판사가 여검사 성추행”…대법 “사실확인 후 징계 검토” 서울 시내 법원 형사단독 판사가 공판 검사와 회식하다 문제 불거져 서울 시내 법원의 한 판사가 자신이 진행하는 형 사재판에 참여한 여검사를 회식 자리에서 성추 행한 의혹이 불거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법원에서 형 사단독 재판을 맡은 판사 한 명은 최근 공판을 마친 뒤 법원 직원 등과 가진 저녁 회식에 동석

한 공판 관여 여성 검사의 몸을 만진 것으로 알 려졌다. 여검사는 다음 날 소속 검찰청에 피해 사실을 알 렸고, 검찰은 판사가 속한 법원에 이 사실을 통 보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판사는 여검사에게 사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이 늦게까지 진행되면 법원 재판부가 저녁 을 할 때 공판 검사가 합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 는데 이번 사례도 그런 경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을 통해 사실 을 확인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동안 판사들끼리 또는 검사들끼리 성추행 문 제가 불거진 적은 있었지만, 판사가 자신의 재판 에 관여한 검사를 성추행한 사례가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文대통령 생가 복원보다 보존키로…거제시, 주변 개발 제한 경남 거제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 생가가 일단 복원보다 보존 위주로 관리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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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고 12일 밝혔 다. 시는 이런 내용을 지난 6일 ‘개발행위허가 제

한지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알렸다. 시는 문 대통령 생가 주변에 건물 신축을 제한한 다. 대신 가설 건축물 증축이나 건축물 대수선· 용도 변경 등 행위는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대통령 생가 보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고 판단되면 제한할 계획이다. 시는 이밖에 공익·재해 예방·기타 불가피한 사 유로 시장이 인정하면 개발행위를 할 수 있게 했 다. 시는 문 대통령 생가 보존뿐만 아니라 필요 하면 향후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내용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 효력을 유지한 다. 거제시 측은 “최근 문 대통령 생가에는 주말 1천명가량, 평일 200명 안팎이 방문하고 있다” 며 “생가 주변이 현재 사유지여서 건축행위가 무

분별하게 이뤄지면 생가 보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 최소한 제한 장치를 해둔 것”이 라고 말했다. 거제시는 문 대통령 당선 직후 생가 복원을 위해 생가를 포함한 주변 땅 매입을 추진했지만 청와 대가 “대통령의 탈권위·친서민 행보와 배치된다” 며 우려를 표시, 중단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 생가

거제시는 문 대통령 생가와 그 주변이 포함된 거 제면 명진리 남정마을 694-1번지 일원 4천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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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고 뺨 때리고 121회 원생 폭행 유치원 교사 ‘유죄’ 결손가정 아동 등 폭행…폐쇄회로TV 공개돼 네티즌 공분

지난해 말 4∼6세 아동들을 발로 차고 뺨을 때 리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가 인터넷에 공개 되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산 부산의 한 유치원 교 사들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 10단독 장기석 판사는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 에 넘겨진 유치원 교사 권모(27·여)씨에게 징 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2 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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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유치원 교사 김모(24·여) 씨에게도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들 2명에게는 또 모두 80시간의 아동학대 예 방강의 수강과 3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내 려졌다. 판결문에 따르면 권씨는 학예회 준비 기간인 지 난해 12월 14일 유치원 1층 강당에서 5세 아동 이 율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양쪽 귀를 잡아 세계 흔들어 넘어뜨리고 일어나는 아이의 머리

이들 가운데 권씨와 김씨는 경찰수사단계에서부 터 7개월간 구속돼 재판을 받다가 이번 집행유 예 선고를 받고 석방됐다. 나머지 교사 4명에 대한 재판은 진행 중이다. 해당 유치원의 원장은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한 유치원 법인도 처벌하도록 한 양벌규정에 따라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유치원은 지난 5월 문을 닫았다.

아동을 때린 뒤 넘어지자 배를 발로 차는 장면

권씨가 아동 머리를 발로 걷어차는 장면

를 주먹으로 때렸다. 권씨는 유치원 폐쇄회로(CC)TV에 찍힌 열흘 (12월 5일∼12월 14일) 동안 24명의 아이에 게 121회에 걸쳐 폭행하거나 폭언한 것으로 드 러났다. 다른 교사 김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인절미 만 들기 수업을 하면서 4세 아동이 말을 듣지 않는 다고 플라스틱 반찬 통으로 아이의 어깨와 머리 를 몇 차례 때리는 등 열흘간 12명의 아동에게 35차례에 걸쳐 폭행했다. 김씨는 지난해 말 아이를 때려 넘어뜨린 뒤 발 로 복부를 걷어차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판결문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피해 학부모들은 해당 교사들이 한부모 가정의 아이나 조손가정 아이를 집중적으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씨의 경우 경찰 수사단계에서 자신이 가 장 많이 폭행했던 조손가정 4세 아동의 조부모 를 찾아가 폭행 사실을 숨기고 처벌을 원치 않 는다는 탄원서를 받아 제출하기도 했다. 이 피 해 아동의 조부모는 시각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 려졌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다른 학부모들은 분개하 며 피해 아동 조부모에게 진상을 알리고 탄원서 를 철회하도록 했다. 지난해 말 해당 유치원에서는 8명 담임교사 중 7명의 교사가 상습적으로 아동에게 폭력을 행사 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 중 6명을 재판에 넘기고 폭행 정도 가 경미한 1명은 기소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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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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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한국 전역 확대… 대구·광주·강원 일부 폭염경보 장맛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리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광주, 경남 합천, 경주·포항 등 경북 6개 지역, 삼척 평지 등 강원 6개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서울과 세종, 경기(안산·화성·김포·시흥 제외), 울산, 대전, 충북, 진주·양산 등 경남 12개 지역, 문경·청도 등 경북 17개 지역, 장흥·화순 등 전 남 11개 지역, 계룡·예산 등 충남 9개 지역, 횡 성·춘천 등 강원 15개 지역, 순창·남원 등 전북 8 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북 울진은 32.6도, 대구 30.1도, 서울 28.7도를 기록했다. 폭염특보 발효 구역의 일 최고열지수(Heat Index)는 32∼41도로 예상된다. 열지수는 기온 과 습도의 함수로, 체감하는 더위 정도를 온도로 지수화한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란글 동영상 ‘썰동’ 유튜브에 올려 수천만원 광고수익 단기간에 1억 차례 이상 클릭…청소년 등에 무방비 노출

김 씨에게 편집 기술을 전수했다. 경찰은 이 씨가 만든 대표적인 썰동 채널 1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조회 수가 무려 1천761만898차례로 집계됐다 고 밝혔다. 이 가운데 7.8%인 137만3천650건 은 만 17세 이하의 청소년이 본 것이고 청소년 의 62%는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 씨 등이 10개 채널을 운영했기 때문에 전체 조회 수는 1억 건이 넘고 청소년 조회 수도 1천 만 건 이상일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유튜브 측은 이 씨 등이 한글로 동영상을 만들었 기 때문에 음란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몰랐다 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등에는 지금 도 수많은 썰동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국내외 포털에서 음란한 썰동 검색을 차 단해달라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음란물을 올리면 1년 이하 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경찰은 음란한 썰동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 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음란한 글 동영상 ‘썰동’ 신고해주세요”

음란한 내용의 글을 동영상처럼 만든 이른바 ‘썰 동’을 유튜브에 올려 5개월 만에 수천만원의 광 고수익을 챙긴 20대 2명이 처벌을 받게 됐다. 썰동은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는 것처럼 고정된 화면에 글자만 바뀌는 형식이다. 피의자들이 만든 썰동은 자극적인 내용 때문에 단기간에 1억 차례 이상 클릭을 기록했다. 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청소년도 1천만 번 이상 조회한 것으로 추산됐고, 유사한 영상 도 난무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부산경찰청 사 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 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이 모(27) 씨와 김모(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유튜 브에 채널 10개를 만들어 음란한 내용의 썰동 1 천여 편을 올리고 광고수익으로 3천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구글의 온라인 광고 플랫폼인 애드센스(Adsense)에 가입한 사람이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 을 올리면 자동으로 광고가 붙고 이용자가 해당 광고를 클릭하거나 시청한 횟수 등에 따라 수수 료를 받는다. 구글이 광고주에게 받은 돈의 일부를 채널 운영 자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경찰은 이 씨 등이 챙긴 돈의 일부인 1천200만 원을 몰수 보전해 환수할 예정이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이 동영상으로 만든 글 은 인터넷 음란 사이트에 떠도는 삼류소설 등에 서 발췌했다. 주로 근친상간, 미성년자와의 성관 계, 성폭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 씨는 이런 저속한 글을 읽기 편하게 편집하고 배경 화면과 음악을 깔아 순식간에 썰동 세계를 평정해 ‘썰동 대부’로 불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씨는 또 자신과 결혼하기로 한 여성의 동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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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안전문제, 최근 5년 6개월 동안 19건 발생” 최근 5년 6개월 동안 햄버거를 먹다가 치아가 파손되거나 복통 등을 호소한 경우가 19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홍철호 의원(바른 정당)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에 따르면 최근 5년 6개월(2012년∼2017년 6 월) 햄버거로 인한 피해구제 신청 건은 총 32건 이었다. 이 중 식품안전과 관련된 신청은 총 19건으로 전체 피해구제 신청 건 중 60%를 차지했다.

식품안전 관련 신청 건을 사례별로 보면 뼛조각 이 포함된 햄버거 세트를 먹다가 치아가 파손되 거나 구토·설사, 위장염·복통 등을 호소한 경우 등이 있었다. 하지만 소비자원이 같은 기간 햄버거 품질·안전 성 시험이나 검사를 한 적은 없었다고 홍 의원 은 전했다.

홍 의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 버거로 인한 식품안전문제가 매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 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권리 보장을 위해 식품안전 분야에 대한 법정 시험·검사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복날이니 탕 한 그릇” 옛말…초복 보신탕집 ‘썰렁’ 복달임 예약 ‘0건’ 식당 수두룩…매출 30% 줄어 / 염소·삼계탕으로 대체…도축 염소 18%, 닭 25%↑ 청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유명한 한 보신탕 전문 음식점 주인은 이번 초복(12일)을 맞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해가 갈수록 매상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올해 초 복처럼 황당한 경우는 처음 겪었기 때문이다. 복날 며칠 전부터 예약이 몰렸던 예전과 달리 이 날 점심·저녁 예약이 단 1건도 없었다. 이 식당 주인은 “복날이라 손님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지레 피한 것 같다”며 “다른 식당도 마찬가 지일 것”이라고 애써 위로했다. 그는 “지난 1일부터 일찌감치 복달임하려는 고 객들이 줄을 이었다”고 말했지만 복날 보신탕 을 즐겨 먹었던 세태가 바뀌면서 해가 갈수록 매상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은 어쩔 수 없이 인 정했다.

그는 “단골은 꾸준히 찾아오지만 전체 매상은 작 년보다 10∼20% 줄어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청주 우암동의 또 다른 유명 보신탕집에는 최근 복달임 하려는 고객들로 연일 북적거린다. 직장 동료끼리, 혹은 부모를 모시고 찾아오는 가 족 단위 손님들로 점심과 저녁 예약이 꾸준히 몰 리면서 초복 특수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이 음식점의 ‘효자’ 메뉴에서 보신탕은 이 미 오래전에 뒤로 밀려났다. 염소 전골·수육을 주문하는 손님이 주류를 이 루는 반면 개고기를 찾는 손님은 눈에 띄게 줄 었다. 이 식당 주인은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개고기에 대한 거부감 역시 커지는 것 같다”며 “ 그나마 염소 고기를 찾는 손님이 늘어 다행”이라

고 말했다. 보신탕이 복달임의 대명사였던 터 라 복날이 되면 으레 “탕이나 한 그 릇 하자”고 식사 약속을 하고, 직장 회식의 단골 메뉴로도 올랐지만 이 제는 이런 풍경을 찾아보기 어렵 게 됐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고, 보 신탕을 둘러싼 논쟁이 치열해지면 서 자칫 보신탕을 권하는 것이 결 례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 는 것이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삼계탕집 이나 염소고깃집은 점심때가 되면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 손님들로

복날에도 썰렁한 보신탕집

지적재산권의 공동소유권 (2) 부동산의 경우 공동 소유권의 종류가 크게 joint tenancy와 tenancy in common으로 나누어지는 반면 지적재산권의 공동 소유권 은 좀 더 복잡한 양상이 있어 권리의 자가 실 시, 매각, 상업화, 라이센싱 등 관련 여러 이 슈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허나 디자인의 경우 공동 소유권자 중 일 인은 상대의 동의없이도 해당 발명이나 디 자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독점적이든 통상적이든 라이센스 종류와 무 관하게 제3자에게 라이센스를 허여하기 위 해서는 반드시 모든 공동 소유권자의 동의 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특허법은 이 점에서 호주와 다른데 미국에서는 독점적 라이센스 (exclusive licence) 허여시에만 동의가 필 요하고 통상적 라이센스에는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상표의 경우 요건이 더욱 엄격한데 공동 소 유권자 중 일인은 단독으로 상표 사용을 할 수 없고 반드시 공동 소유권자 모두를 대리 해서만 상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각 공동 소유권자들은 모두 같 은 비율만큼의 소유권을 보유하지만 다른 소유권자의 동의 없이는 임의로 저작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책을 공동으 로 집필했을 경우 일방의 저작권자가 다른 공 동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해당 책을 복제하 거나 사본을 전송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없 습니다. 라이센스를 허여할 때마다 일일이 다른 공동 소유권자의 동의를 받는 것이 번거로우면 공 동 소유권자 중 일인에게 권리를 위임하는 계 약을 체결하고 당사자 간 별도의 계약을 맺어 각 상황별 합의 사항을 정해놓는 방법도 있습 니다. 또한, 공동 소유권자들 사이에 해당 권 리의 등록, 관리시 누가 주축이 되어 업무를 수행할지, 권리 침해 발생시 누구의 비용으로 어떻게 대응할 지 등 미리 합의하여 서면으로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호에서 살펴본 Kafaritas의 케이스에서 볼 수 있듯, 누군가에게 발명에 대해 조언을 줄 때는 그 의도가 컨설턴트의 자격인지, 아 니면 순수한 목적의 조언인지, 공동 발명자 (co-inventor)로 등재될 것을 기대하면서 제 공된 조언인지를 사전에 명확이 규정하여 향 후 발생할 수 있는 소유권 분쟁을 미연에 차 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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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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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나온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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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삼성 말 ‘네 것처럼 타라’ 했다” 인기 메뉴 된 삼계탕

불출석 입장 뒤집고 이재용 재판 출석…말 구입·교환 경위 증언 특검-삼성 공방… “삼성, 말 교환 알았다” vs “전해들은 말일 뿐”

북적거리지만 보신탕집은 언제든 가도 자리가 남아돌 정도로 한산한 모습이다. 합법적인 개 도축장이 없는 탓에 식육용 개의 유 통 마릿수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개와 함께 보신 음식의 대표 주자 격인 염소나 닭 도축 마릿수가 작년에 비해 부쩍 증 가한 것으로 미뤄, 개고기 ‘대체용’으로 삼계탕 이나 염소탕을 찾는 손님이 많아졌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무더위가 일찌감치 시작된 지 난달 도내 염소 도축 마릿수는 2천702마리다. 이달 10일까지 도축 마릿수를 더하면 3천802 마리에 달한다. 작년 같은 기간 도축 마릿수 3천 217마리와 비교하면 18.2%(585마리) 증가했 다. 닭 도축 마릿수는 염소보다 훨씬 눈에 띄게 늘었다. 이달 열흘간 도내에서 도축된 닭은 606 만6천마리로, 작년 같은 기간 486만6천51마리 보다 24.7%(120만422마리) 늘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초복에서 말복까지 닭·염소 도 축량은 매년 증가 추세”라며 “전체 소비량만 놓 고 본다면 개고기 수요는 줄고 닭·염소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4년 전부터 청주시 용암동에서 보신탕집을 운영 했다는 A씨는 “3∼4년 전보다 손님이 30% 가 까이 줄어들었다”며 “계속 운영해야 할지 고민” 이라고 털어놨다. 취급 품목을 개고기에서 염소고기로 전환하는 식당도 나타나고 있다. 청주 흥덕구 직지대로의 한 염소탕집은 2년 전만 해도 청주의 대표적인 보신탕집이었다. 당시에도 염소고기를 일부 취 급했지만 지금은 아예 개고기 음식을 포기, 염소 고기만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인근 상당로의 한 염소탕집 주인은 “2년 전 보 신탕집에서 업종을 전환했다”며 “개고기 논쟁을 지켜볼 때마다 매상이 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사시사철 손님이 꾸준해 선택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공서 공무원들의 복달임 음식도 개고 기보다는 삼계탕·염소탕 중심으로 바뀌었다. 충북도청의 한 공무원은 “예전에는 영양탕이니 사철탕이니 하며 개고기를 찾았지만 요즈음에 는 개고기를 먹으러 가자는 직원이 없을 정도” 라고 말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딸 정유라(21)씨가 이 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 와 “삼성이 사준 말을 두고 어머니가 ‘네 것처 럼 타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 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과 삼성 그룹 전직 임원들의 공판에서 이 같은 취지로 증언했다. 박영수 특검팀은 정씨에게 “어머니 에게서 ‘말을 굳이 돈 주고 살 필요 없다. 네 것 처럼 타면 된다’는 말을 듣고 ‘살시도가 내 말 이구나’라고 생각했나”라고 물었다. 정씨는 “ 그런 말은 들었지만, 내 말이라고까지 생각하 진 않았다”고 답했다. 정씨는 “어머니 말을 듣 고 살시도를 구입했거나 (소유권 문제가) 잘 해결돼서 우리가 말을 소유하게 된 거로 판단 했던 것 같다”고 부연했다. 정씨는 최씨가 독 일에서 중개업자 안드레아스 헬그스트란트로 부터 세 필의 말을 구입했으며 처음 ‘살시도’를 샀을 때는 삼성이 대금을 낸 줄 몰랐다고 설명 했다. 이후 최씨로부터 “삼성이 너만 지원해준 다고 소문이 나면 시끄러워지니까 살시도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말을 듣고 삼성이 살 시도를 사 줬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게 정씨의 설명이다. 정씨는 당시 최씨가 “삼성이 시키

는 대로 해야 하니까 토 달지 말고 이름을 바 꾸자”고 말했고, 실제 이름을 ‘살바토르’로 바 꿨다고 했다. 특검과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최씨가 말을 다 른 말로 바꾸는 과정을 삼성이 알고 있었는지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정씨는 “(승마코치 인) 캄플라데로부터 ‘최씨와 삼성전자 박상진 전 사장, 황성수 전 전무가 코펜하겐에서 만 나 말을 바꾸는 문제를 얘기했다’는 말을 들었 다”고 증언했다. 또 “아무리 어머니가 임의로 처리한다 해도 안드레아스가 (삼성에) 분명히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특검은 “ 캄플라데는 말 교환 계약을 몰랐다는 삼성 주 장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지적했 다. 반면 변호인은 “미팅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말이 오갔는지 정씨는 들은 바가 없다”고 맞섰 다. 정씨는 삼성이 처음 제공한 말 ‘비타나V’등 세 필을 ‘블라디미르’ 등 다른 말로 바꾼 이른 바 ‘말 세탁’ 과정에 가담한 혐의로 수사를 받 고 있다. 한편 정씨는 전날 증인 불출석 신고 서를 제출했다가 입장을 바꿔 출석했다. 그는 “여러 사람이 만류했고 나오기 싫었던 게 사실 이지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2018 회계년도 주요한 변경사항들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2017 년 7월 1일 부터 적용되는 세금에 관련된 중 요한 변경 사항들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5.호주 비거주자나 임시거주자에 대해서 는 2017 년 5월 9일 부터 일가구 일주택 Capital Gains Tax 면제 해택 불가

1.그동안 연소득 $180,000 초과에 대해 부 과되었던 2% 의 추가 소득세인 Temporary Budget Repair Levy 가 2017 년 7 월 1 일 부터 폐지

6.2017 년 7월 1일 부터는 비용처리가 되 는 연금납입 Concessional Contribution 의 연 최대납입 한계액수는 $25,000 이고 10% Rule 이 폐지되어 자영업자가 아닌 일반 급여소득자들도 추가연금납입을 개 인 Personal Contribution 을 해서 비용 처리 받을 수 있게됨

2.2017 년 6월 30 일 까지만 시행 예정이 었던 $20,000 미만의 감가상각대상 자산 구입을 한번에 비용처리 하게 해주는 혜택 이 2018 년 6월 30 일 까지로 연장. 해당 대상은 연매출 $10 Million 미만의 소규 모 사업체 3.투자용 주택을 소유주가 직접 검사 또는 관 리 위해 사용한 여행경비가 2017년 7월 1 일 부터는 비용처리 불가. 또한 2017 년 5월 9일 이후에 구입한 투자용 주택에 대 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Plant & Equipment 에 대한 감가상각비용 처리 불가 4.호주 비거주자에게로 부터 시장가 $75 만 이상의 호주내 부동산을 구매할 경우 2017 년 7월 1일 부터 12.5% 의 CGT Withholding Tax를 떼어 구매자가 ATO 에 납부

7.First Home Super Saver Scheme 이라는 제도가 2017 년 7월 1일부터 시행, First Home Buyer 의 경우 본인연금에 일년에 $15,000 총 $30,000 까지 추가납부 할 수 있게 되고, 2018 년 7월 1 일 이후 부터 는 이 추가납부금액과 이로 발생한 소득을 First Home Deposit 으로 사용가능 8.Company 회사소득세율 27.5% 적용이 2016 – 2017 회계년도는 연매출 $10 Million 미만의 회사에서 2017 -2018 회 계년도는 연매출 $25 Million 미만의 회 사로 확대 적용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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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재판에 부인 증언… 이재용 재판은 ‘안종범 수첩’ 공방 안 전 수석이 ‘김영재 원장 부부’ 뇌물받은 경위·대가성 추궁 / 수첩 제출한 前보좌관 증언… ‘승마지원’ 정유라는 증인 불출석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재판에 부인이 증인으로 나와 부부가 법 정에서 대면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로 기소된 안 전 수석의 속행공판을 열고 부인 채모씨를 증인으로 부른다. 특검은 안 전 수석이 ‘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과 아내 박채윤 씨로부터 명품 가방과 스카프, 현 금, 미용시술 등 4천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 는 데 채씨가 직접 관여했다고 본다.

김 원장 부부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채씨가 이 사실을 안 전 수석에게 알렸고, 이 과정에서 안 전 수석이 대가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다는 게 특검의 주장이다. 한편 안 전 수석은 금품을 건네받은 일부 사실 을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은 몰랐다며 혐의를 부 인하고 있다. 특검은 채씨를 상대로 김 원장 부부에게서 금품 을 건네받은 과정과 이를 안 전 수석에게 알렸는 지, 알렸다면 안 전 수석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 지 등을 구체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이날 재판에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 관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도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들은 안 전 수석이 뇌물의 대가로 김 원장 부 부의 의료사업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특혜를 제 공한 사실이 있는지를 증언한다.같은 날 형사합 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을 열고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보좌관 출신인 김건훈 전 청와대 비서관을 증인 으로 부른다. 김 전 비서관은 국정농단 수사에 핵심 역할을 한

‘안종범 수첩’을 보관하다 특검과 검찰에 제출한 인물이다. 특검은 김 전 비서관에게 수첩을 제출 한 경위와 청와대 근무 당시 안 전 수석에게 들 은 지시사항 등에 관해 물을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 부회장 재판에는 특검이 뇌물로 의 심하는 ‘삼성 승마지원’의 수혜자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정씨가 나오 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증인신문은 불발됐다. 정씨는 관련 형사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 고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 등을 들어 불출 석 신고서를 제출했다.

‘댓글사건 풍파’ 윤석열, ‘적폐청산’ 국정원과 다시 만나나 ‘적폐청산TF’ 조사결과 따라 고발·수사의뢰시 검찰 수사로 이어질 전망 / 국정원, 법무부에 수사기록 요청…이명박·박근혜 정부에 칼끝 향할 수도 국가정보원이 과거 그릇된 정치개입 사건의 자 체 진상규명을 하겠다며 ‘적폐청산’에 나서면서 이들 사건이 다시 검찰 수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과거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를 밀어 붙이다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고 좌천됐다가 정권 교체 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화려하게 복 귀한 윤석열 지검장이 또다시 국정원을 향해 칼 날을 들이밀지도 관전 포인트다. 12일 국정원 과 정치권, 법조계에 따르면 국정원 개혁발전 위원회 아래 꾸려진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는 최근 13개 항목으로 구성된 적폐청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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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확정하고 검찰이 보유한 관련 수사기록 열람· 복사 협조를 법무부에 공식 요청했다. 적폐청산 리스트는 북방한계선(NLL) 정상회담 대화록 공 개, 국정원 댓글 사건, 문화계 블랙리스트, 헌법 재판소 사찰,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조작, 박 원순 제압 문건, 좌익효수 필명 사건, 채동욱 검 찰총장 뒷조사 등이다. 대부분 검찰 수사가 이 뤄져 일단락된 사건들이지만 검찰이 정권의 눈 치를 보고 사건을 은폐·축소한 것 아니냐는 의심 을 받아온 사안들이기도 하다. 서훈 국가정보원 장이 지난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적폐청 산 TF는 서훈 국정원장이 임명한 검찰 출신의 조 남관 감찰실장이 이끈다.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팀에서 윤석열 당시 수사팀장과 호흡을 맞췄던 김태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부부장 검사도 TF에 합류했다. 적폐청산 TF는 검찰로부 터 국정원 직원의 진술조서 등 수사기록을 협조 받으면 이를 토대로 조사 방향의 큰 그림을 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검찰은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수사기록 열람·복사에 협조한다는 방침 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국가

기관이 내부 감찰 목적으로 보안 유지를 전제로 자료 요청을 해온 이상 법률상 외부 제공이 불가 한 기록을 제외하고는 협조해 줄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국정원 적폐청산 리스트와 관련한 수사기록은 주요 사건 수사를 맡았던 서울중앙 지검 외에도 대검찰청이나 다른 지방검찰청 등 여러 곳이 각자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폐청산 TF가 내부조사로 추가적인 증거와 진 술을 확보해 의혹 사건의 진상을 새로 규명할 경 우 검찰의 재수사나 추가수사로 이어질 것이라 는 시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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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가슴에 박혀버린 가시는 누가 빼줄 수 있을까... 가시나무 새의 마지막 울음을 기다리며 어둠이 스며든 저녁 하늘을 바라보니 조각달 하 나 하늘 한 켠에 휑하니 걸려있고 그 옆에는 스 멀거리듯 별빛들이 흐르고 있다. 양쪽 날개에 불 을 반짝이며 초승달 곁을 스쳐 지나는 비행기는 어디를 향해서 날아가는 것일까. 그런 모습조차 우울하고 썰렁하게 보이는 아열대도시의 초겨 울 밤이다. 한낮의 뜨거웠던 햇살은 이미 땅속으 로 숨어들고 차가운 공기만이 겉돌고 있다. 이런 어설픈 기분은 오늘 낮에 병원 중환자실에 서 만났던 25살 청년의 모습이 머리에서 지워 지지 않는 탓 인듯하다.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한 채 의사의 진단을 사형선고처럼 다소곳이 받 아들이든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롭게 보였다. 춥 고 온 몸이 저리다는 환자의 고통을 의사에게 전 달하며, 나는 통역인이 아닌 엄마의 마음으로 그 청년을 바라본다. 환자의 어깨에 담요를 끌어 올 려 다독여 주며 용기를 내라는 쓸데없는 말만을 해줄 수 있을 뿐이다. 심각한 표정의 호주의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나는 한국에 가보지 않 았지만 한국에서는 의사들이 환자에게 솔직하 게 병의 상태를 말해주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러 나, 나는 어쩔 수 없이 환자에게 솔직히 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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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마음의 준비를 시키고 치료를 제대로 받 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 내 가 한 말을 그대로 환자에게 전해주었으면 좋겠 다.” 라고 했다. 이럴 때의 나는 정말 힘들어진다. 호주와 한국, 서양과 동양이라는 두 나라의 문화권에 끼여서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환자를 위한 방법인지 동 서간의 거리만큼 사고의 차이도 클 수밖에 없다.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에 온지 7개월 된 한국청 년이 농장 일을 마친 후에 주말을 이용해서 프레 이저 섬에 친구들과 휴가를 갔었다고 한다. 다 이빙을 하는 순간에 머리를 돌에 부딪쳐서 척추 신경에 손상을 입고 신체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 다. 건강했던 그 청년은 1분의 시간 속에서 평생 을 불구로 살게 되는 삶의 뒤바뀜을 맞게 된 것 이다. 의료보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임시 비자를 가진 사람이니 수술이 끝나도 치료비 걱 정이 앞선다고 한다. 한국에는 어머니 혼자 계시 고 곧 호주로 온다는데 불구가 된 아들의 모습을 바라볼 엄마의 심정이 어떠할까. 내 가슴이 먼저 무너져 내린다. 종교가 있느냐고 물었더니 천주 교 신자인 삼촌을 따라서 성당에 몇 번 다닌 적 이 있다고 했다. 이제부터 의존할 것은 자신의 굳센 재활의지와 신에게 열심히 기도하는 것일 뿐임을 스스로 깨우쳐야 할 텐데... 통역사라는 직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며 알게 된 것은 그들 모두가 저마다의 사연을 껴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함께 나

눌 수 없는 아픈 일들이 가시처럼 가슴 한 귀퉁 이에 박혀있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으로 비교 되는 이기적인 생각보다 한 번쯤은 내 아픔으로 받아들여 보는 것도 인생살이의 한 공부가 되지 않을까. 삶의 방향키를 바꾸어야하는 25살 청 년의 고통이 나에게도 느껴져서 체한 듯 가슴께 가 아파온다. 나 자신도 한동안 심한 몸살과 속앓이를 하고 난 뒤끝이라서 의욕도 떨어지고 사는 재미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최근에 친정어머 니가 한줌의 재로 변한 채 땅 속에 묻혀진 이후 로 나타나는 의욕상실감의 증세인 듯하다. 몸은 비록 먼 곳에 떨어져 살았어도 엄마는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건강이 몹시 나빠진 상태 에서 병상에 누워있었어도 변함없는 나의 믿음 직한 보호자였다. 꽃샘바람이 심하게 불던 3월 말에 엄마의 마지 막 모습을 보기 위해서 잠시 한국에 다녀왔다. 산중턱에 자리 잡은 노인병원에는 살 속을 스 며드는 것 같은 찬바람이 에워싸고 있었다. 1년 반 만에 보는 엄마의 모습은 이미 이 세상 사람 의 얼굴이 아니었다. 엄마는 삶과 죽음의 문턱 에 서있었다. 나는 엄마가 누워계시던 그 병동을 삶과 죽음의 문턱 제 2 병동이라고 부르고 싶다. 엄마를 안타 깝게 불러보는 막내딸의 목소리를 알아들었는 지 엄마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호주에 사는 막내딸이 보고 싶어서 전화할 때마다 “ 니, 언제 올래, 보고 싶다. 빨리 온나” 하시던 말씀도 이제 는 하지 못한다. 물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절 망스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이 무너져 내 릴 것만 같다. 엄마의 곁에서 얼굴도 닦아드리고

손발도 주물러 드리면서 멀리에 사는 딸의 불효 를 반성해 본다. 엄마의 귀에 대고 “엄마, 나~ 엄 마 보고 싶어서 호주에서 왔어, 엄마 제발 눈 떠 서 나 좀 쳐다봐~~ “하고 사정을 해도 눈꺼풀 조 차 열리지 않는다. 넘어져서 다친 머리의 상처가 깊은 탓에 고통으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그것 이 내가 본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다. 하느님께 엄마의 고통을 빼앗아 가달라고, 엄마를 당신 곁 에서 편히 쉬게 해달라고 묵주기도를 바치며 고 통스럽게 애원했다. 그런 기도를 해야 하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나는 대학생이 되었어도 엄마의 가슴에 손을 집 어넣으며 어리광을 피우던 유별난 막내였다. 그 랬던 막내가 엄마를 떨어져서 한국에서 10시간 이나 날아가야 하는 먼 땅 남반부에서 20 여년 을 살아가고 있다. 한때는 눈물샘이 막혔다고 걱 정하면서 의사의 처방까지 받았던 내 눈에는 쉬 지 않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의식도 없이 누워있 는 엄마의 곁으로 수무개가 넘는 긴 침대의 행렬 이 연이어져 있었다. 2병동에는 졸아든 몸을 옆으로 쪼그리고 누운 채 하루 종일 손가락을 빨고 있는 서분 할머니, 배고프다면서 간호사의 뒤를 따라 다니며 밥 달 라고 조르는 선글라스를 낀 할아버지, 천장만 바 라보며 하루 종일 한이 맺힌 듯 무언가를 흥얼 거리는 할아버지. 누구든지 붙들고 시간을 물으 며 집에 가겠다고 조르는 서울 할머니, 링겔주사 바늘을 자꾸만 빼기에 손과 발을 침대 가장자리 에 묶여있는 진해 할아버지, 네발로 복도를 기어 다니는 할머니들... 아! 어쩌다가 그들은 그렇게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제 2병동에서 당신들이 살아온 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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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을 잊은 채 단순한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살아간 다. 그들도 한 때는 집착과 애증으로 세상 사람 들과 어울렸던 삶을 지냈을 것이다. 나이를 거 꾸로 먹어 가는 어린 아이 같은 그들에게 연민 도 느끼지만, 힘든 세상사를 잊어버리며 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바보스런 생각이 들기 도 했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나에게 새로운 질문이 또 하나 생겨났다. 결국 삶과 죽음이란 손등과 손바닥의 관계처럼 맞닿 아 있는 것이 아닐까. 손등을 뒤집으면 삶이 보 이고 손바닥을 뒤집으면 죽음을 볼 수 있는 것 이 아닐는지... 한 간호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노인들이 사랑에 목말라서 외로워서 결국은 저렇게 된 것이라고.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따사로운 태양의 빛을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한 다. 서로의 따스한 햇볕을 나누어주며 그 따스 함을 보듬어 안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영 원히 서로 마주보며 비추어 주는 햇살 같은 존 재로서 함께 할 때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나누 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란 익숙한 것들 을 새롭게 보는 마음이다. 따사로운 햇살을 제 대로 받지 못한 노인들이 속으로 쌓인 외로움 을 삭이지 못하고 어린애와 같은 상태로 되돌 아 간 모양이다. 현 사회는 경제성장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 해서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인구가 노령화되 어 가는 사회로 변천되고 있다. 한국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2000년 이후 전체 인구의 7.1%에 해당되고 10년 후에는 9.9 %까지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치매(Demen-

CULTURE & COLUMN

tia)라는 말은 ‘정신이 나간 병’ 이라는 뜻이며 어 느 연령까지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지적 기능이 비정상적으 로 저하되는 경우를 치매라고 의학에서는 정의한 다. 이제 치매라는 말은 우리 주위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치매도 초기에 발견 하여 환자나 가족들에게 적절한 대응책을 세우거 나 치료를 해주면 완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노인병원의 환자들이 오래 동안 내 가슴에서 지 워지지 않을 고통으로 남아있을 것만 같다. 아홉 달 동안 엄마의 배속 주머니(파우치)에서 세 상과 친숙해지기 위한 훈련을 거치는 캥거루처럼 나도 예전에 이별 연습을 제대로 했었어야 하는 데... 캥거루새끼가 파우치에서 막 빠져 나왔을 때 느끼는 허전함이 이렇듯 클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엄마와 자식의 관계는 나이와 상관 없이 그 헤어짐이 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엄마의 가슴에 박아준 가시가 얼 마나 되는지 미처 헤아리지도 못하고 그냥 떠나 보냈다. 이제부터 나에게 주어지는 삶의 시간은 지나온 시간보다 결코 길지 않으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가슴에는 휑한 바람이 이미 세차게 스 쳐갔지만 준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작은 에너지 라도 모아야 할 것 같다. 이럴 때 쓰는 한국말 공 식응원이 아자 아자 홧~~팅 이라는데 나에게 힘 을 보태 줄 사람은 없는 걸까.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설의 마지막 장을 읽고 책을 덮으면서 사형수와 장애 자가 되어버린 25살의 한국청년을 생각했다. 그 래도 살아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일까? ... 사형수는 형이 집행되기 전에 나이 드신 모니카 수녀님과 깊은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서 른 살의 여교수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짧은 만

남과 대화 속에서 사랑은 가슴 깊은 곳에서 피 어나고 그 만남의 시간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 장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그 사형수는 일기장에 서 말한다. “당신의 상처받은 영혼을 내 목숨을 다해 위로하 고 싶었다고... 그리고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살 아서 마지막으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내 입 으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그 말을 꼭 하고 싶 었다고..... “사랑한다고 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낭만적인 가슴떨림이 아니라 자 신 안에서 힘으로 길러야 할 덕목이다. 사랑이란 나눠줄 때에 비로소 나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느 낄 수가 있고 우리들의 삶의 바퀴도 바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라고 불리우는 시간 들이 바로 우리 곁에 함께 하고 있음을 정녕 모 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나는 가끔씩 나 스스로 가슴에 가시를 만들며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성 당에서 고백성사를 보면서 신부님께 여쭤보았 다. 보수적인 카톨릭 윤리에 얽매여서 숨막혀하 는 자신이 가끔씩은 답답하고 싫어질 때가 있다 고. 신부님은 나의 정곡을 찌르는 답을 보속으 로 주었다.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지 자신에게 물 어보라고 했다. 그것은 결국 내가 만든 굴레 속 에 나를 집어넣은 결과 일뿐이다. 나 자신이 그 굴레를 부수고 나와야 모든 것이 편안해지며 삶 에서 자유로워질 수 가 있다. 늦게라도 깨우치게 되었으니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지...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은 진실이 담긴 마음에 서 나온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가슴을 열고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면 안 될 일이 무엇이 있

겠는가. 삶에 지쳐 갈 때 따스한 눈빛 하나 손길 하나만 나누어도 위로 받으며 촉촉하게 젖어드 는 가슴을 지닐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잠시 접어 두고 사는가 보다. 연세가 많이 들어서 돌아가신 엄마의 죽음을 사 람들은 “살만큼 사셨다, 호상이다”라고 말한다. 물론 그 말속에는 나의 슬픔을 다독거리기 위한 위로의 뜻이 담겨 있음을 모를 리가 없다. 그러 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나이가 주는 숫자 는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한다. 내가 손을 만질 수 없고 체온을 느끼지도 못하며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음성을 듣지도 못하는 아픔을 간직하게 된 다. 난 어깨가 시려진다. 나도 한때는 엄마가 있었고 지금은 나 역시 두 아이들의 엄마인 것을 다시금 느껴본다. 철이 덜 난 중년의 막내딸은 엄마라는 소리만 입 밖에 내 어도 말보다 아직은 눈물이 먼저 앞선다. 엄마라 는 단어가 날카로운 가시로 변해서 내 가슴에 아 프게 박힌 탓이다. 가슴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떨 림에 가만히 손을 대어 보자. 과연 어떤 울림이 나에게 전해질 런지.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조 그만 노래를 부르면서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줄 알고 산다는 가시나무새의 호주 작가 콜린 맥컬 로의 글이 떠오른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가시에 가슴이 찔리기도 하고 피도나면서 아파 한다. 이런 우리의 가슴에 박혀버린 가시는 누가 빼줄 수 있을까? 우리의 가슴에 언젠가는 그 가 시가 뽑히는 날이 오겠지만, 옛 켈트족의 전설 속에 나오는 가시나무 새처럼, 나도 마지막 울음 으로 사랑이 담긴 단 한번의 아름다운 노래를 부 르고 싶다. 이것도 지나친 나의 욕심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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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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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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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0423 015 969 0490 710 432 3195 1855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8 557 805 0466 307 319

결혼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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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003 966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8 688 010 0413 470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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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423 2513 3211 5277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HD Property 공필섭 HD Property 입희석 HD Property 황기철 L.J Hooker부동산(손영근) L.J Hooker부동산(김경애) Ntrust 부동산 Masters 부동산 Prince realty ( 알렌김 ) Raine&Horn(sunnybank)최성자 RayWhite (Jane Kim) RayWhite (지학진) SBX 비즈니스매매 YONG 부동산(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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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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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Sunny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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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건강/기념품)

3345 2323 / 0407 333 302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BUNKER 8 당구장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 Happy Sushi Bar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YAKINIKU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3075 9808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ㆍ 박윤나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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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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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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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목장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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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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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뷰티 0423 595 457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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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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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 433 5914

변호사 강지성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0423 950 250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0416 880 088

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 (Paul 구자범) 0430 063 354 Harcourts Sunnybank (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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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

숙박서비스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588

식당/카페

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J Photography Little Star Photography TOP10 STUDIO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보험/홈론

0431 363 616 3711 2155

강남스타일헤어(포티튜드 벨리점)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Natural Beauty Skin Care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떡집 만나떡집 오복떡방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식품점/주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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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61


여행/공항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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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Lee 한의원 My Clinic (Dr 제임스 강) Pain free 물리치료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The Dental Club (Stafford) The Dental Club (Caboolture) Warrigal Dental Youn’s Chiropractic

3341 9379 3272 2202 0420 649 695 3852 1160 3856 1411 5428 1244 3341 1133 3325 0506

의료/병원/한의원

유학원 의류 / 침구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0432345128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스매시스타 0434 085 733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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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The Ideahouse

에어컨/냉동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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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넘버 1 소형이사 (가구 가전픽업). 0422 051 287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62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정육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클리닝 닥터스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EC Pest Control & Carpet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33 721 767 3208 1333 0430 456 242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0402 157 905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Okay Tax 회계법인

0490 082 815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금융

종교 단체

브리즈번 이외 지역

골프레슨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건축 인테리어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번역/통역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1 158 508 5591 3108 63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변호사

이민 컨설팅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인쇄/간판/디자인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식품제조

0401 413 953 0401 558 353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웹개발 / IT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64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유학원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종교 단체

회계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MEC Pest Control & Carpet PAULS Clean King ​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02 157 905 0425 233 118 5572 2284

컴퓨터/POS 미디어 나라 굿데이 컴퓨터 AICE Design DREAM POS iHub 컴퓨터

0412 443 066 0420 987 113 0435 437 115 0404 541 918 3341 8815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 7월 한인회 소식 2017년 한인의 날을 위해 많은 분들께서 지원 해 주셨습니다. 다이아몬드 스폰서: Brisbane City Council, NAB, Littles, Hanwoori, Shabu House, 현대 자동차, 재마이 홀 딩스, KOGAS 골드 스폰서: HT 유학원/ 여행사, 대한항공 실버 스폰서: 셀렉트 오스트레일리아 (이민),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POSCO, Bupa, 비전 위클리 기타 스폰서 모모치킨 런컨/ 시티점, 라플 후원 마루, 미담, 미트 뱅크 2017년 한인의 날은 다양한 호주와 한국의 비 즈니스의 후원을 통해 운영됩니다. 뜻있는 분들 의 많은 후원과 비즈니스 홍보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업체의 지원을 부탁 드리며, 문의 사항은 secretary@ksqld.org로 부탁 드립니다. 또한 바 쁘신 와중에도 교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 시는 후원사 여러분들께 교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2017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스톨, 라플 상품, 자원 봉사 모집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 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이메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작년의 뜨거운 열기에 이어 올해도 부스 접수 조기 마감이 예상됩니다!! -장소: King George Square -일시: 2017년 8월 12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화,

태권도, 워크샵 등 - 음식 부스 참가료 : 3x3m 부스 1개 당 400불 - 비즈니스 홍보 부스 (스폰서십) 문의 – info@ ksqld.org로 별도 문의 2017한인의 날 프로그램 올해도 한국과 퀸스랜드에 계시는 전통 예술과 K-Pop 등 현대 예술 무대가 조화롭게 펼쳐질 예 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K-Pop 워크샵을 준비 하여 다 같이 K-pop 댄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브리즈번 민화반에서 준비한 전 통 공예 체험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된 플라이어를 참조해 주세요.

이지 ksqld.org, facebook의 ksqld 페이지를 통 해 공지하겠습니다.

민원서비스 중단 기존에 법무법인 성도에서 봉사해 주시던 주시 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서비스 업무가 민원 양이 과도해진 관계로 중단하게 됐습니다. 봉사 인원 이 충원될 때까지 순회영사 서비스를 이용해 주 시도록 안내 드리며, 한인회는 순회 영사 방문 날 짜의 고정을 위해 시드니총영사관과 확인 중에 있습니다. 확인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그 동안 봉사해 주신 법무법인 성도에 감사 드립 니다. 관심 있으신 JP께서는 한인회로 연락 부 탁 드립니다.

한인상추천마감 많은 성원 속에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이 마감됐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많은 한인들이 브리즈번 에서 훌륭하게 일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 다. 수상자는 한인의 날 당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457비자 관련 변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 Graham Perrett 의원과 이민성 담당자를 만나 457비자 관련 변경에 대한 한인회의 의견을 공 유하고, 곧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행사 참여 한인회는 시청에서 주관한 멀티컬츄럴 디너, 라 운드 테이블,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주관한 비즈 니스 네트워킹 모임 등에 퀸스랜드 한인 커뮤니 티의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워홀러 간담회/세미나 참여 퀸스랜드 합창단 공원 후원 한인회는 상반기 중 번다버그에서 열린 워홀러 간담회, 퀸스랜드 합창단의 10주년 공연을 후원 했습니다. 7월 29일로 예정된 워홀러 세미나 (장 소 미정) 역시 가능한 지원을 드릴 예정입니다.

브리즈번 순회영사 예고 브리즈번 순회영사는 2017년에도 짝수달에 시 행됩니다. 다음 순회 영사는 8월 중 있을 예정입 니다. 장소와 날짜가 확인되는 대로 한인회 홈페

홈페이지 ksqld.org와 페이스북 facebook.com/ksqld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대여를 희 망하시는 물품, 수량, 기간을 명시하여 info@ ksqld.org로 보내 주세요)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2월부터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되 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성도 법 무 법인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성도 법무 법인은 Woolloongabba 에 위치한 다이아나 플라자 호 텔에 입주해 있습니다.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

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 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 영사 업무 등을 추가로 지원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 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 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tkim@sungdolawyers.com.au 로 연락 부 탁 드립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한인회비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NAB BSB: 084255 / ACC: 77348 7068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8월 순회영사 방문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7.8.1(화) 13:30~17:30 2017.8.2(수) 09:00~12:00 (점심: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 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만 실 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일시 : 2017.8.2(수) 15:30~18:3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2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66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 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 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 서 즉시 교부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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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BULLETIN BOARD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생활 하시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고자 합니다. 다음사항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 기 바랍니다.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 골드코스트 한인회가 주관하는 교민를 위한 법률 서비스 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교민 동정 Gold Coast 한인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6월에는 비전장로 교회가 장소를 ​제​공 해주셔서 우리모임을 잘​​진 행 했습니다. 7월에도 비전장로교회가 우리를 섬겨 주십니다. 경로회를​​잊지않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일시: 2017년 7월 21일 (금) 오전11:30 - 장소: Ashmore 비전 하우스

2/6 Corporation Dr. Ashmore - 회장: 박​웅대 0412 176 702​,3805​​2764 - 부회장: 장 베티 0424 883 177

무료 영어 교실입니다 호주 두나미스 교회에서 운영하는 아웃리치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영어 및 미술, 드라마 교실( PREP - HIGH SCHOOL) 도 있습니다 브리즈번에 사시는 한국분들 중에서 영어를 배

우시기 원하시는 분들과 회화를 통해 영어 실력 을 높이시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 니다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맡아서가르쳐주시 는 체​계​적인 ELS 수업 입니다 호주에 오신지 오 래 되지 않으신분, 또는 영어로 늘​​고민 하시는 분들께 생활 영어로 평상시에 사용하실 수 있는 회화 위주의 수업으로 접근하여 영어로 원어민 들과 친숙하게 대화 할 수 있도록 말 문을 트이시

도록 지도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이 메일 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 30분과 오후 5시 - 장소 :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Joubert -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의 새로운 창조적인 문화 시설 브리즈번 시의회가 향후 2년간 $300,000을 투자하여, 사우스 브리즈번 지역에 새로운 창 조적인 문화 시설을 마련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및 지역사외 서비스부 의장인 매튜 버크 의원은 지난해에 지역사회와의 협 의를 통해 Montague Road에 지역 문화 단 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고 밝 혔습니다. “브리즈번은 뉴월드 시티로서의 국제적인 문 화, 사회 및 경제적인 기회를 마련하고자 브리 즈번의 풍부한 창조적인 인재들을 끊임없이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인재들을 위한 이 새 시 설은 1/170 Montague Road에 위치하며, 550m3의 이 문화 공간은 창조 예술 관련 단 체가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이 허브는 아티스트, 음악가, 배우, 디자이너 및 댄서들이 워크숍을 하고 그들의 재능을 함 께 나눌 수 있는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시의회는 이 시설을 최고 3년간 운영하게 될 지역 단체들의 의향서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버크 의원은 2층짜리 건물은 창고같은 분위기 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창조적인 활동과 엔 터테인먼트를 마련할 수 있는 예술적 공간으 로서 이상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창조적인 시설은 소규모 예술 단 체에 대한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의 노력을 단 적으로 보여주며,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인재 들이 생활하고, 일하고, 여유를 즐기기에 이상 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시의회의 비전에 따 른 것입니다. “살기좋은 도시란 새로운 일자리와 보다 나 은 도로 이상을 의미합니다. 살기좋은 도시 란, 흥미로운 이벤트와 역동적인 문화적인 기 회가 보다 나은 문화 시설에서 제공되어서 모 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말 합니다. “이 새로운 문화 시설은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 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브리즈번의 문화 력을 자랑할 수 있는 공연이나 전시회를 마련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창조 산업은 뉴월드 시티인 브리즈 번의 성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관 심있는 지역단체들은 이 새로운 문화시설 운 영에 대한 의향서를 저희 시의회에 제출해 주 시기 바랍니다. 의향서 접수는 2017년 7월 21일에 마감됩니 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의회 3403 8888번에 전화문의하거나, www.brisbane.qld.gov. au에 방문해서 “Creative Hub”를 검색하시 기 바랍니다.

22일간의 열정을 담은 브리즈번 페스티발이 곧 다가옵니다 9월이 되면, 호주와 외국 예술가들이 펼치는 환상적이고 열정적인 문화 예술 축제인 브리 즈번 페스티발로 브리즈번은 카니발의 도시로 탈바꿈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 페스티발이야말 로 브리즈번 최대의 문화 이벤트로서, 올해도 513여개의 이벤트가 선보이고, 이중 52개의 유료 행사와 220여개의 무료 행사가 9월 9일 부터 30일까지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3주간, 브리즈번은 다문화 프로덕션부터 호 주 음악계의 거장이 선보이는 콘서트, 오리지 널 미술 전시회 및 카바레에 이르기까지 다양 하고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 이게 됩니다. “490여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료 행 사들로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전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 하는 London Grammar, 호주 유명 듀엣 인 Angus & Julia Stone입니다. 이 듀엣은 Tivoli에서 공연을 선두로 전국 투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장 많은 호응을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족 프로그램에는 ABC 및 Play School 사회 자인 Justine Clarke, 온가족이 즐기는 Grug & The Rainbow 및 다양한 무료 행사가 Treasury Brisbane Arcadia에서 열립니다.

“물론 브리즈번의 하일라이트는 Sunsuper Riverfire 라이트쇼입니다. 9월 30일 토요일에 화려하게 펼쳐지는 이 불꽃놀이를 많은 시민들 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시청 건물에서는 브리즈번 페스티발 의 일환으로 Lord Mayor’s City Hall Concerts 시리즈가 페스티발 기간 중 매주 화요일에 열 립니다. 호주의 카바레 여왕인 Rhonda Burchmore 는 Guys and Dolls과 Mamma Mia의 대표 송들을 선보이고, 재즈 앙상블 Paula Girvan Swingtet은 보컬리스트인 West와 협연을 보 이며, Queensland Conservatorium에서는 다

양한 뮤지컬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페스티발은 2009년 이 래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매년 1백만명 이상 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공적인 행사라고 강조 했습니다. “9월이면 브리즈번을 축제의 도시로 면모시키 는 브리즈번 페스티발을 올해도 대단히 기대하 며, 아무쪼록 올해도 이 페스티발이 뉴월드 시 티로서 브리즈번을 당당히 자랑하는 기회가 되 기를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www.brisbanefestival.com.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로 전화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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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마블의 사랑스러운 히어로 ‘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의 최신작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슈퍼히어로의 원탑 블록버스터 중 상업적으 로 가장 성공한 스파이더맨 브랜드의 두 번째 리부트 시리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 로, 방사능 형질의 거미에 물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 소년이 사회 정의를 구현 한다는 내용이다.

마블과 소니 픽처스의 합작인 홈커밍은 원작에 가까우면서도 역대 가장 사랑스러운 스파이더 맨을 탄생시켰습니다. 전작 대비 스토리와 액션 이 단출해졌음에도 깐깐한 마블 팬들의 찬사를

얻어낸 비결이지요. 스탠 리의 카메오와 캡틴 아 메리카의 깜짝 출연도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최 초 등장은 작년 4월에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였다. 이때의 파커는 슈퍼히어로가 됐다는 기쁨에 한없이 들뜬 소년이었다. 이 컨셉만 가져다가 화려한 액션을 입혀 ‘홈커밍’ 을 만들었다면 이미 두 번의 리부트로 높아질 대 로 높아진 관객의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했을지 도 모르겠다. 지난 5월 개봉한 소니 픽처스의 블 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 다’의 평면적인 소년 주인공이 강한 인상을 남기 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반면, 홈커밍의 존 왓츠 감독은 애초부터 스파이 더맨이 15세 소년의 ‘성장 스토리’라는 점을 분

명히 했다. 입체적인 캐릭터 형성을 위해 홀랜 드를 뉴욕 브롱크스의 한 이공계 특화 고등학교 에 입학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홈커밍의 배 우들이 매일같이 홀랜드의 집에 모여 ‘조찬 클 럽’(1985), ‘페리스의 해방’(1986), ‘핑크빛 연 인’(1986) 등 소년 성장물의 클래식 작품들을 감상했다. 그렇게 완성된 캐릭터가 바로 학창 시 절의 노스탤지아를 자극하는 피터 파커다. 사실 홀랜드판 스파이더맨이 사랑받는 이유가 ‘ 흙수저 영웅’ 콘셉트라고 보기는 어렵다. 원작 만화부터 두 편의 전작 시리즈에 항상 등장했던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눈웃음 짓는 그녀는 내게 호감 가진 걸까?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그 여자가 나한테 호감을 가진 게 틀림없어.”

어릴 적에 어머니와 자주 눈을 마주치며 교감을 해본 남자는 상대가 짓는 미소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한다.

이런 착각에 빠진 남자를 이따금 본다. 그들 나름의 근거는 웃음이다. “ 좋아하니까 웃어주는 것 아니겠느냐”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하지만 ‘근자 감(근거 없는 자신감)’이다. 웃음에서는 눈이 주인공이다. 진짜 웃음인지 아닌지는 눈가를 살펴보 면 알 수 있다. 웃음을 짓기 위해서는 얼굴의 16개 근육을 움직여야 하는데, 그중 ‘눈둘 레근’은 웃음이 절로 나올 때만 반응할 뿐 의지대로 움직이기 어렵다. 그 럴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다. 따라서 입꼬리를 추어올려 웃음을 짓더라도, 눈썹이 아래로 처지며 동시 에 양쪽 뺨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틀림없는 예의상의 웃음이다. 관계에 민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예의상 웃음을 훨씬 자주 이용한다. 그래서 센스가 있는 남자는 상대 여성의 눈치를 봐가며 농담을 한다. 그녀가 겉 으론 웃지만 속으로는 전혀 아닐 수도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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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는 진짜 미소를 ‘뒤셴 스마일(Duchenne smile)’, 예의상 미 소는 ‘팬 아메리칸 스마일(Pan-American smile)’이라고 부른다. 뒤셴 스마일이란 미소를 처음 학문적으로 연구한 심리학자 기욤 뒤셴의 이름 을 딴 것이고, 팬 아메리칸 스마일은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이 손님에게 짓던 업무형 미소에서 비롯된 말이다. 눈 주변을 주로 관찰하면 언제 기쁘고 슬픈지, 무엇을 좋아하며 싫어하 는지를 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상대를 이해하는 출발점은 눈치다. 우리가 눈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특성을 감지하는지까지는 명쾌 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상대가 미묘한 방식으로 눈을 움직이는 순 간, 그 신호를 해석해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섬세하게 마음을 읽는 감각은 우리들 대부분이 생애에서 처음 만나는 여 성, 즉 어머니에게서 배운다. 독일 막스플랑크 인지능력 및 뇌과학연구 소는 대략 생후 7개월의 아기들도 무의식적으로 눈을 보고 사람의 감정 을 짐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어릴 적에 어머니와 자주 눈을 마주치 며 교감을 해본 남자는 상대가 짓는 미소의 의미를 제대로 해석한다. 일 때문에 만난 여성이 짓는 웃음 중 상당 부분은 이성적 호감보다는 사 회적 처세에 가깝다. 여성들 사이에선 부드럽게 섞이기 위한 첫걸음이 웃음이다. 그들의 모임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 직장에서의 웃 음이야말로 처세 그 자체다. 여성은 때로는 눈도 마주치고 싶지 않을 만큼 혐오스러운 상대에게도 속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웃음을 지어 준다. 그러니 ‘내게 눈웃음친다’고 해석해 잘못 반응한다면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주변의 코스를 소 개하거나 전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 리가 알아야할 기본적인 룰 하나는 이야기 하겠습니다. Loose Impediment라는 골프 룰 용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보통 많 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룰중 하나이기 도 합니다. Loose Impediment란 ‘흘려진 방해물’ 이라고 하면 될까요? 자세히 말하 면 코스에 떨어진 나뭇가지나 동물의 배설 물, 작은 돌맹이나 흙 등등을 말 합니다. 만 약 페어웨이에서 이런 Loose Impediment 를 만나면 그리고 그것들이 샷에 지장을 준 다면 당연히 치워도 됩니다. 물론 손을로 치워야죠. 공옆에 있는 작은 나뭇가지를 치 우거나 그린위에서 흙을 치워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를 하나 내보죠. 페어웨이 에서 공바로 옆에 흙이 쌓여있어 샷을 방해 한다면 치울수 있을까요? 그리고 약간 커 다란 돌맹이가 땅에 박혀있지 않은 상태로 나의 샷을 방해하고 있다면 치울수 있을까 요? 답은 NO 그리고 YES입니다. 흙은 그린에선 치워도 되는 Loose Impediment이지만 그 외에 지역에선 안됩니다. 그리고 돌맹이는 땅에 박혀있지 않고 움직 일수 있는 정도의 돌맹이라면 치울수 있습

니다. 하지만 땅에 박혀있다면 치울수 없 는 것이죠. 이 룰때문에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1999년 미국에서 열린 피닉스 오픈에서 타이거 우즈의 공이 사막지역에 떨어졌습 니다. 그리고 공은 사진에 나오는 커다란 돌맹이의 방해를 받는 곳에 있었구요. 경 기위원과 상의 끝에 이 돌은 Loose Impediment로 인정 받아서 갤러리들에세 도움을 요청해서 돌을 치워 놓고 샷을 했었죠. 결 과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하듯이 버디를 잡 았습니다. 그 후에 이 돌은 “Tiger Woods Rock” 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룰 을 잘 알아서 버디를 하게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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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DAY, 14 July 2017

배우 톰 행크스 “美 역사 잘 그렸다”

기록공로상 받아 미국 영화배우 톰 행크스(61)가 배우와 영화 제작자로서 활약하면서 미국의 역사를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어 상을 받게 됐다.

설정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선대 스파이더맨들 과 달리 반짝이는 천진함이 원작의 느낌을 살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원작 만화의 스파이더 맨은 능청스러울 정도로 입담이 좋고 호들갑스 러운 서민 소년이다. 앞서 2002년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2012년 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모두 원작보다 심각 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초대 시리즈의 주역인 토 비 맥과이어는 ‘고뇌하는 흙수저’라고 불릴 만큼 현실적인 스파이더맨이다. 2대인 앤드류 가필드 가 연기한 스파이더맨은 맥과이어보다는 경제적 불안감에서 자유로웠지만 여전히 원작의 앳된 활기가 부족했다. 두 선대 스파이더맨의 무게감 있는 콘셉트는 자칫 비현실적으로 비칠 수 있는 히어로 블록버스터에 현실성을 더했다는 장점 이 있다. 다만 가볍게 즐길 블록버스터를 찾았다 가 복잡한 영웅 철학에 부담감을 느낀 관객도 있 었다. 신작 스파이더맨은 시종일관 유쾌함이 가 득하면서 심플한 전개를 고수한다. 그야말로 신 참 영웅이기 때문에 마블의 세계관을 모르더라 도 스토리를 따라가는 데 큰 무리가 없다. 멘토

인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 어)와 스파이더맨 수트에 내장된 인공지능의 설 명이 자세하게 이어진다. 스토리 전개에 불필요 한 인물들은 과감히 배제된 느낌이다. 홈커밍의 최대 묘미는 파커와 스타크의 상극 케 미라고 할 수 있다. 파커는 매사에 부정적인 ‘아 재’ 멘토의 빈정거림에 기죽지 않고 쉴 새 없이 긍정 에너지를 뿜어낸다. 스타크는 영웅의 숙명 으로부터 오는 책임감에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있었지만, 정반대의 성격인 소년으로부터 치유 받기도 한다. ‘로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등 소녀 바람이 강세이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 렌드에 신선함을 남긴 케미다. 한편, 주인공 외에 홈커밍에서 눈여겨볼 만한 특 이점은 캐스팅의 다양성이다. 파커가 몰래 짝사 랑하는 여학생은 원작과 달리 흑인이다. 또 파커 의 단짝 ‘네드’를 연기한 ‘미국의 안재홍’ 제이콥 배덜런은 필리핀계이다. 원작과 다른 캐스팅에 반발하는 현지 팬들도 있지만, 이 정도는 스파이 더맨의 글로벌 관객층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바 람직한 다양성이라고 생각된다.

미국 국립문서기록재단(NAF)은 그를 올해의 ‘ 기록공로상(RAA)’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워싱턴포스트(WP) 가 전했다. NAF는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비 영리단체다. 시상은 오는 10월 21일 워싱턴DC 국립문서기 록박물관(NAM)에서 열린다. NAF는 “행크스가 지난 40년간 ‘라이언 일병 구 하기(1998)’’아폴로13(1995)’’스파이 브릿지 (2015)’ 등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역사를 잘 반영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 등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 했고 냉전 시대 미국을 위해 협상가로 활동했으 며 우주 개발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했다”고 덧 붙였다. 행크스는 미국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바탕으 로 한 작품에 많이 등장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참상을 묘사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비롯, 1965년 실제로 일어난 희 대의 사기극을 경쾌하게 그린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이 대표작이다. 2009년 뉴욕 허드슨강에 비상 착륙한 여객기 의 탈출기를 묘사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에 도 출연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으로부터 ‘자유 메달’을 받고 있는 톰 행크스

2001년에는 TV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 스’의 제작자 겸 작가,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RAA의 이전 수상자였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스파이스 브릿지 등 그 가 출연한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두 차례 오스카상을 수상한 행크스는 지난해 미 대통령 ‘자유 메달’을 수상했다. 자유 메달은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스포 츠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미국인에게 미 대통령이 주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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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과연 선천적인 수학적 머리가 따로 있는 것인가 ? 수학이란 과목이 전세계 어디서나 가장 중요하고 긴요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모든 학교에 서 수학이 가장 중심과목으로 강조됩니다. 그러하기에 오늘도 수 많은 학생들은 수학 공부에 온갖 노력과 정성을 들이고 더욱 많은 시간이 투자합니다. 그렇지만 수학에서 원하는 수준으 로 쉽게 올라가지 못하니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는 참으로 답답하고도 귀찮은 과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학에 관한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30여년간 지도해본 경험을 비추어 본 저의 생각입니다. 첫째, 수학을 잘 하려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수학적인 머리가 있어야 하는가 ? 저의 생각은 “ 아닙니다 “ 입니다. 특별한 수학적인 머리가 없어도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 좋은 성적(A 학점)을 맞을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 암기처럼 수학 공식도 많이 암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정해진 방식대로 계속해서 풀면서 이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12학년까지의 수학에서 학생들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심오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은 꾸준히 외우지 않았기 때문입 니다. 일반적으로 여학생들이 걱정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앉아서 외우고 풀고 하는 데 더 많은 정성 을 기울입니다.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여학생들이 학교수학에서 남학생들보다 더 좋은 성적 을 내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수학에 약하다는 통념이 이미 깨어진 것입니다. 중,고등학교의 수학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인내와 끈기로 하는 것입니다.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은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다만 풀이를 하는 과정을 제대로 줄줄줄 이어가지 못해서 입니다. 6,7,8 학년에 집중적으로 배우는 알제 브라(연산계산) 를 제대로 못해서입니다. 알제브라는 단순 반복으로 익숙해지는 기술일 뿐입 니다. 오랜 시간 연습에 의해서 숙련되는 것이지 머리의 좋고 나쁨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더하기는 빼기로, 빼기는 더하기로, 곱하기는 나누기로 나누기는 곱하기로 바꾸는 간단한 작업의 연속일 뿐입니다. 둘째,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면 짧은 기간에 따라 잡을 수가 있을까 ? 저의 생각은 “ 가능합니다” 입니다. 호주 수학은 한국 수학에 비해서 솔직합니다. 호주 수학이 솔직하다는 것은 시험에 중요한 내용이 그대로 출제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내용을 알고 있으면 시험에서 그대로 맞을 수 있습니다. 한국 수학은 중요한 내용을 비틀고 배배 꼬아서 내는 문제들이 많기에 짧은 기간에 다 마스터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호주 수학은 솔직하기에 짧은 기간이라도 부지런히 코피가 터지도록 노력한다면 금방 따라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1, 12 학년이 되면 평소 별로였던 호주 학생이 수학에서 두각을 나타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학년에서 놀다가 정신차려서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잠을 줄여가 면서 부지런히 하는 호주 학생들은 수학 실력이 매일 매일 달라질 정도로 일취월장합니다. 호주 수학의 경우에는 얼음물로 세수해 가면서 지독하게 노력한다면 누구든지 수학 A를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튜브 강의나 가족이나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 실력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에서 점수는 머리가 아니고 노력의 결과라는 것 이 제가 30년 가까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얻은 결론입니다. 학생들이여 ! 땀 한방울 눈물 한방울이 그대로 점수로 돌아온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마세요. 열공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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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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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4 July 2017

계란형 얼굴에 구릿빛 피부… 1천700년 전 페루 여왕 얼굴 복원

11일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 데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HOT NEWS

1천700년 전 페루 북부지방을 통치하다 약 25세의 나이에 요절한 카오 여왕의 얼굴이 복원됐다고 스페인 EFE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일 페루 리마 국립박물관에서 공개된 ‘레이디 오브 카오’

이날 리마 국립박물관에서 공개된 카오 여왕은 계란형 얼굴에 구릿빛 피부, 긴 검은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땋아 내린 모습으로,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현실적이다. 머리에 얹은 황금 왕관은 V 형태로, 중앙에 푸마 얼굴이 양각으로 새겨졌다. 또 목에는 고양이과 동물 모양의 얼굴이 새겨진 구슬을 엮어 만든 목걸이를 둘렀다.

1천700년 전 페루 북부 치카마강 일대를 통치 하며 정치·종교적 영향력을 행사한 카오 여왕은 지난 2005년 비제재단의 지원을 받은 한 고고 학 연구팀에 의해 미라 형태로 발견됐다. 비제재단은 3D 기술 보유업체들과 손잡고 카오 여왕의 미라에 최첨단 3D 기술을 접목해 두개골 과 근육, 피부 등을 하나씩 덧입히는 식으로 복 원했다. 카오 여왕이 살았던 지역 여성들의 사진

자료도 활용해 정확성을 높였다. 이날 함께 공개된 카오 여왕의 미라 복제품에선 팔다리에 새겨진 야생 동물 문신이 눈에 띈다. 카오 여왕의 몸에 새겨진 페루 북부 해안가에 사 는 야생 동물과 거미, 생명의 나무, 별 모양 문신 은 엘 브루호 유적지의 큰 사원 벽면에서도 볼 수 있다.

당시 발굴팀을 지휘한 고고학자 레굴루 프랑코 는 무덤 안에 잉카 제국이 등장하기 전 가장 발 달한 모체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카오 여왕의 생전 모습을 공개하는 행사 에 참석한 살바도르 델 솔라르 페루 문화장관은 “과거와 미래가 조합을 이루는 이상하면서도 드 문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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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다이어트의 적, 중독성 먹거리 5 도넛 같은 달콤한 음식은 먹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기 어렵게 한다. 푸짐하게 식사를 했더라도 바로 손이 가는 먹거리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히는 중독성 강한 음식들을 소개했다.

감자튀김 프렌치프라이라고 불리는 감자튀김은 다이어트 를 하는 사람에겐 ‘악몽’같은 음식이다. 당분과 지방, 소금이 잔뜩 들어 있다.

을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뇌가 쾌락을 느끼는 설정치를 바꿨기 때문이 다. 이렇게 되면 해결책은 아이스크림을 더 많이 먹는 것밖에 없다.

시킬 수도 있다. 당분은 비만, 당뇨, 대사 증후군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

도넛

케이크

동물 실험 결과, 아이스크림같이 과당이 넘쳐나 는 고 가공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은 음식

단 음식을 끊기가 가장 어렵다는 것은 과학적으 로도 이미 증명됐다. 연구 결과, 생쥐들이 단 것

부드럽고 달콤한 케이크는 쉽게 물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수명을 단축

소금과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이다. 심지어 채소 로 만든 것도 지방이 많다. 칩 대신에 버터를 전 혀 넣지 않고 전자레인지 등으로 튀겨낸 팝콘을 먹는 건 어떨까.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폭발하는 식욕’으로 실패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출산을 겪은 주부는 임신 때 찐 살을 빼기 위해 식사량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하지만 육아 와 살림으로 인해 이내 포기하게 된다. 이럴 때 이들은 비교적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 굶는 다이어트’를 선택하고 만다.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는 결국 폭식을 불러와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될 뿐만 아니라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 게 된다. 폭식이란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1회 의 식사량이 평소보다 지나치게 많은 경우로 음 식을 한꺼번에 많이, 빠르게 먹는 것을 말한다. 보통 절식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허

다이어트 실패요인 ‘폭발하는 식욕’ 어떡해?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폭발하는 식욕’으로 실패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출산을 겪은 주부는 임신 때 찐 살을 빼기 위해 식사량도 줄이고 운 동을 시작하지만 육아와 살림으로 인해 이내 포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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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많이 먹을 때마다 도파민이 나왔다. 도파민은 쾌락과 행복감에 관련된 감정을 느끼 게 해주는 신경 전달 물질이다. 도파민 분비는 약물처럼 더 강한 것을 점점 요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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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July 2017

기를 느껴 폭식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다. 폭식을 하게 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의 분 비가 적어져 탄수화물 섭취 욕구가 증가하여 폭 식이 계속 반복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 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영양이 결핍된 식단으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건강을 해치게 되 고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 들의 지적이다. 건강을 지키는 식이조절과 다양한 다이어트 방 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효과는 잠시 뿐이 고 장기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유지하기 쉽지 않 은 것이 가장 큰 딜레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굶지 않고 살을 빼 건강을

지키는 다이어트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M다이어트는 체지방의 원인이 되는 지방과 탄 수화물의 흡수를 90% 억제해 체내 배출을 도 와주기 때문에 억지로 굶지 않아도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식사를 거르는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 현상을 초래하기 때문에 하루 세 끼 식사를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탈모 외에도 소화불량, 변비, 노화 등과 같은 비교적 약한 부작용에서 아주 심각한 경우 골다공증, 심장질환, 뇌졸중 등 생명에 치 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호주 속 한국어 사용자

무교 급증, 기독교인 수 증가

NEWS FOCUS

호주내 한국어 사용자 중 종교가 없다고 답한 사람의 수는 2011년에 비해 무려 114.1% 증가했다. 5년 동안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의 수는 늘었고 불 교인의 수는 줄어 든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호주 전 체 인구의 1/3 가량이(32.6%) 종교가 없 다고 답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할 때 무려 47.7%나 급증한 수치다. 호주에서 무교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종교 인의 수를 기록한 종교는 여전히 가톨릭 (Western Catholic)이었지만 이는 호주 전 체 인구의 24.6%로 2011년에 비해서는 3.1%가 줄어든 결과다. 다음으로 많은 교 인 수를 지닌 성공회(Anglican Church of Australia: 호주 인구의 14.6%) 역시도 5년 전에 비해 15.7%가 줄어들었다. 개신교 중에 최대 교단을 자랑하는 연합교 단(Uniting Church)은 호주 전체 인구의 4.1%를 기록했지만 이 역시 5년 전에 비 해 18.4%가 줄었다. 호주에서 개신교 신 자 수는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5년 전과 비교할 때 장로교인(호주 전체 인구 의 2.4%)의 수는 12.3%가 줄었고, 침례 교인(1.6%)의 수는 2.1%가 줄었다. 기독 교인 중에 성장세를 보인 곳은 오순절교회 (Pentecostal)로 기독교인 중에는 눈에 띄게 19%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독교인(Christian)으로 표기한 경 우는 5년 전에 비해 32.8%가 늘어난 점으 로 볼 때, 사람들이 세부적인 교단 표기가 아 닌 기독교인 전체로 표기했을 가능성은 남 아있다. 한편 이슬람 인구(호주 인구의 2.8%)는 5 년 전에 비해 26.9%나 늘었고, 불교 인구 (호주 인구의 2.7%) 역시 5년 전에 비해 6.6%가 증가했다. 또한 힌두교인(호주 인 구의 2.1%)의 경우 2011년에 비교할 때 무려 59.8%나 급증했다.한편 호주인 전 체 인구의 32.6%가 종교가 없다고 답한 반 면에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는 이보다 높은

35.3%가 종교가 없다고 대답했다. 호주인 전체로 볼 때는 가톨릭 인구가 가 장 많았지만,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는 무교 를 제외할 경우 장로교인 (전체의 22.4%), 가톨릭 (전체의 18.4%), 연합 교단(전체의 8.3%)의 순서로 교인 수가 많았다. 2011년 종교 인구와 비교할 때 한국어 사용 자의 종교인 수는 전체적으로 늘어난 것으 로 보고됐다. 수는 늘었지만 종교인의 비율 이 늘었다고 볼 수는 없다. 종교가 없다고 답 한 사람이 오히려 크게 늘어났고, 종교 인구 증가율이 아닌 2011년에 비해 한국어 사용 자의 인구 자체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인구 증가율로 보면 호주 가정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는 2011년 79,787명에 서 2016년 108,993명으로 약 37% 증가 율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한국어 사용자 중 종교가 없다고 답한 사람의 수는 2011년에 비해 무려 114.1% 증가했다. 종교인의 수적 증가를 보면 장로교인은 5 년 전에 비해 23.6% 증가, 가톨릭 신자는 7.7% 증가, 연합교단 교인의 수는 2.5% 증 가, 침례교인은 23.7% 증가, 오순절교회 교 인은 51.9% 증가했다. 이에 대해 호주 이민교회교육연구소 박종수 박사는 “숫자상으로는 기독교인 수가 늘었지 만, 5년 사이 늘어난 인구에 비하면 오히려 기독교인의 비율은 10.54 %나 줄었다”라며 “2011년 인구조사 때는 69.1%였던 기독교 인 비율이 최근 조사에서는 58.56%로 줄었 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주인 전체를 놓고 볼 때 불교 인구는 5년 전에 비해 6.6%가 증가했지만,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 불교 인구는 5년 전에 비해 오히려 12.5%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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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까? 목사 김 경식 골드코스트 순복음 교회

제가 아는 한 집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젊은 시절에 불교에 심취하신 분이셨는데, 나이 드 셔서 교회에 출석하시면서 예수님을 주님으 로 영접하셨습니다. 이분이 불교 신앙을 가지 고 계셨을 때에는 시주할 때 쌀을 한톨, 한톨 깨 끗이 닦아서 시주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 으시는데도 그런 신앙으로 정성껏 하셨습니 다. 기도를 통성으로 크게 하시지는 않았지만 꼭 무릎을 꿇고 손을 들고 간절하게 기도를 하 셨는데, 어느 날 교회에 나와 새벽기도를 드리 는 중 큰 소리로 ‘할렐루야’ 하고 외치셨습니 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새벽기도 중에 성령세례 를 받고 방언이 터진 것입니다. 또 언제부터인 가 이름을 영어로 바꾸셨는데, 예수님 제자 중 한사람의 영어이름입니다. 나중에 하시는 간 증이 기도 중에 주님이 이름을 바꾸라고 직접 말씀해 주셔서 주님의 제자처럼 자신을 사용해 주실 줄 믿고 확신과 기쁨으로 이름을 그렇게 바꾸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기쁨이 넘칩니다. 하 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은 행복은 사람입니 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 의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또한 반드시 하나 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 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 아계셔서 역사하시고 말씀하시는 분이시기 때 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해서 꼭 소리로 들 리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묵상을 통해, 설교를 통해, 사건이나 문제를 통 해, 환경을 통해, 또는 마음의 감동을 통해서 말

VISION 신앙칼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지 않는 것, 그것은 신앙인의 비극입니다. 씀하시되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듣는 본인 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감지할 수 있도 록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과거 광야에서 가시떨기나무의 불꽃 가운데 ‘ 모세야, 모세야’ 라고 말씀하시면 부르신 하나 님께서 오늘날 우리를 부르실 수 없으시겠습니 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부르고 계시고 말 씀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음성을 듣 지 못하는 것입니다. 너무도 바빠서, 이 세상에 너무 빠져 있어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나를 향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채 로 우리는 교회에 나오며, 직분을 받고, 수십년 간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최대의 비극은 무엇일까 요?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동남아시아에 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한분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분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 니다. “선교사님은 사역하실 때 언제가 가장 힘 이 드십니까?”. 선교사역은 결코 쉽지 않습니 다. 문화적인 어려움, 음식, 자녀교육, 문명의 혜택, 경제적인 어려움 등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선교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선교 지에서 가장 힘든 때는 경제적인 부족함, 음식 의 그리움 등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때, 그 때가 가장 힘듭니다” 그러시면서 그것을 위해서 꼭 기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얼마나 제게 큰 깨달음을 주는 말씀 어었는지, 저는 그 선교사님 이름도, 사역 국가 도 기억 못하지만, 그 말씀만큼은 아직도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큰 비극적인 인물을 꼽 으라면 그 가운데 엘리 제사장을 꼽을 수 있습 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제사드리며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대제사장이었음에도 불구하 고 그의 인생을 불행과 비극으로 끝이 납니다. 그의 방탕했던 두 아들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같은 날 죽고, 하나님의 법궤마저 블레셋의 손 에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엘리 제 사장은 의자에서 떨어져 목이 부러져 죽게 되 었습니다. 이 집안의 비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 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죽은 직후에 둘째 며느 리가 출산을 하다가 죽게 됩니다. 그 아기의 이 름을 가문을 따라 짓지 않고, 아기의 어머니가 죽어가면서 이렇게 짓습니다. “이가봇”(하나 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게서 떠났다“ 이 집안의 비극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요? 사무엘상3:1절 말씀에 “아이 사무엘이 엘 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 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더라” 엘 리 제사장 집안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 려지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여 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 고 있습니까? 요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어떤 말씀을 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 고 희귀해 지는 것, 그것은 정말 신앙인들에게 위기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야 모세야 하시면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모세는 그냥 아무런 준비 도 없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부름을 받

은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 24-26절을 보면 히브리서 기자가 믿음의 사람으로 모세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 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24절) 먼저,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거절해야 할 것들을 거절했던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의 음성 을 듣고 부르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세계 최강대국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자리 는 권력의 중심이고 어쩌면 다음 바로 왕이 될 수도 있는 위치였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의 공 주의 아들 됨을 거절했다는 것입니다. 한 신학자는 그리스도인을 이렇게 정의해 주었 습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아니오 해야할 때, 아 니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동행하고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 “아니오”라고 말해야할 때 “아니오”라고 말했 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아니오라고 말해야할 때 아니오라고 하십니까? 오늘날 수많은 교인들이, 교회 안의 수많은 젊은 청년들이, 세상 문화를 따라가 “ 아니오”라고 하나님 앞에 말해야 할 그때에 그 장소에, “아니오”라고 말하지 못하고 타협합니 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지 않습니다. 예배도 드리고, 설교도 듣 고, 말씀도 읽지만,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우 리의 마음을 터치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 의 생애 가운데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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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ft to right: Sue Taylor – Director Census Data Assurance, Duncan Young – Census General Manager, Commissioner Sam Almaliki – Victorian Multicultural Commission, Manpreet Singh – SBS Radio Punjabi Executive Producer and Lou Petrolo – ETCOM Managing Partner.

Census Explorer

‘호주 속 한국어 사용자’ / 성별과 연령 한국어 사용자의 경우 호주인 전체와는 정 반대로 지난 5년 동안 남성 증가율이 여성 증가율보다 훨씬 높았다. 2016년 인구 조사(센서스) 결과에 따 르면 호주의 가정에서 사용되는 개별적 인 언어는 300여 개로 집계됐으며, 호주 인의 21%가 가정에서 영어 이외의 언 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영어를 제외하 고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만 다린어, 아랍어, 광둥어, 베트남어, 이탈 리아어 순으로 높게 나왔다. 2016년 기 준으로 한국어는 영어를 제외하고 호주 에서 11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 고 있었다. 2016년 인구 조사 당시의 호주 인구는 23,401,900명으로, 이중 한국어를 사

There are more female Korean speakers (52.0%, 56,681 people) than males (48.0%, 52,312 people). Nationally, Australia is evenly split between females (50.7%) and males (49.3%).

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108,993명으 로 조사됐다. 이는 호주 전체 인구의 약 0.47%로 2011년 당시 0.37%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인구 수로 보면 한 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수는 2011년 79,787명에서 2016년 108,993명으로 무려 37%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호주 인구 전체로 봤을 때 여성의 비율은 50.7%로 남성 비율 49.3%보 다 높았다. 또한 5년 전과 비교할 때 여 성 인구는 9% 증가하면서, 남성 인구 증 가율 8.6%보다 높게 나왔다. 현재의 호 주 인구 구성 비율에서 여성 비율이 남성 비율보다 1.4% 높을 뿐만 아니라, 여성 증가율 역시 남성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

The largest age demographic for male Korean speakers was 25-29 years (13.2%). For females, the largest age demographic was 30-34 years (12.6%). The total population of was made up of 52.0% females and 48.0% males, compared to the overall national figures of 50.7% female and 49.3% male. Hover over the chart for more detail.

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에 는 전체 호주인의 경우보다 여성의 비율 이 더욱 높았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의 52%가 여성, 48%가 남성으로 남녀 차이는 4% 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하 지만 흥미로운 점은 한국어 사용자의 경 우 호주인 전체와는 정 반대로 지난 5년 동안 남성 증가율이 여성 증가율보다 훨 씬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2011년 이후 한국어를 사용하는 남성은 무려 38.2% 가 늘어났고, 한국어를 사용하는 여성도 35.2% 증가했다. 한편 2016 인구조사 결과, 호주 전체 인 구의 평균 연령이 5년 전에 비해 높아 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인 남성 중 가 장 많은 수를 보인 연령층은 30-34세였 고(전체의 7.3%), 여성 중 가장 많은 수 를 자랑한 연령층 역시 30-34세(7.3%) 로 보고됐다. 하지만 한국어를 사용하는 남성 중에 가 장 많은 수를 보여준 연령층은 25-29세 (13.2%) 그룹으로 매우 젊은 층으로 나 타났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여성 중에 가 장 많은 수를 자랑한 연령층은 남성보다 높은 연령층인 30-34세(12.6%) 였다. Australia has a population pyramid which is typical of a developed country, with a contracting younger population, and a growing older population. The largest age demographic for male people in Australia was 30-34 years (7.3%). For females, the largest age demographic was 30-34 years (7.3%). The total population of people in Australia was made up of 50.7% females and 49.3% males. Hover over the chart for more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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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4 / 739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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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의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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