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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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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QLD, 용역업체 의무 면허제 도입 용역업체들로부터 임금갈취 근절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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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5 / 7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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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용역업체 의무 면허제 도입 향후 용역업체들은 의무적으로 공급인력과 직책간의 적합성 테스트에 통과해야만 하며, 노동자에 대한 피해보상, 급여 그리고 직장연금과 같은 노동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의무적으로 면허를 받기 위한 비용이 들며 용역수급현황을 정 기보고해야 하고 취업비자 신청자 숫자 및 비자발급현황 그리고 직원숫자를 공개해야만 한다. 브리즈번에서 열린 노동자의 날 집회에 참여 한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퀸스랜드 주총리는 퀸 스랜드의 모든 용역업체들에 대한 새로운 면허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불법을 행하는 용역업체들을 단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퀸스랜 드에 면허제도를 도입하여 모든 용역업체들을 규제하겠다고 말했다. 공휴일인 노동자의 날을 맞아 3만명 가량이 브리즈번 중심가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다수의 시위자들은 소매업, 요식, 관광업, 약국 및 패 스트푸드 업계의 가산수당 삭감에 반대하는 시 위를 벌였다. 브리즈번의 RNA 쇼그라운드에 서 있었던 각 업계 노조대표들과 팰러셰이 총 리의 연설로 이 집회는 절정을 맞았는데, 이 자 리에서 주총리는 용역업체들에 대한 의무적인 면허제 도입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면허제도 는 5월에 주의회에서 소개되어 내년부터는 시 행에 들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각 용역업체들은 정기적으로 그들의 인력공급 내역을 보고하고 그 직책에 적절한 사람을 공 급한 것인지 테스트에 통과하도록 할 예정으로 써, 이는 작업현장의 업무 및 노동력 수준을 설 정하여 용역업체들이 공정하게 경쟁하도록 환 경을 만드는 것이다. 주총리는 바로 지난달에 한 용역업체가 2개월여에 걸쳐 $77,000 가량 을 노동자들에게 미지급했던 사실이 있었던 예 를 들었다. 부동산이든 자동차 판매점이든 다

면허증이 있어야 하는데 용역업체는 면허증이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 제도를 통해 위반 업체들은 벌금을 포함해 형사처벌도 받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작년에 용역업체들에 대한 퀸스 랜드 주의회 청문회가 있은 후 나온 것이다. 용 역업체를 통해 취업했던 클린턴 하이트씨는 이 번 면허제도가 자신이 일하는 직종에도 잘 정 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석탄탄광에서 디젤차량의 수리공으로 일해왔 으나 한번도 정규직으로 일해본 적이 없으며 그로 인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도 없고 실직했을 경우 어떠한 안전망도 없다고 말했 다. 자신이 정확한 액수의 급여를 받지 못했을 때에도 이를 시정하도록 어떠한 규제도 없고 책임지는 대상도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주 노조의 로스 멕레넌 사무총장은 이 번 변화로 인해 100,000 명 이상의 노동자들 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

많은 노동자들이 용역업체들로부터 임금을 뜯기 는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들어왔다면서 주정부가 이 문제의 시정을 위해 행동으로 옮겨서 확실하 게 근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내반족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 의 (Podiatrist) 김예정 원 장입니다. 에스파냐 출신 Hose De Ribera 라는 화 가의 유명한 작품인 ‘Club foot boy’ 즉 내반족 소년이 란 유화는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 말해주 듯 소 년은 내반족이라는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내반족이란 출생시 (선천성) 출산시 나 타나는 발의 이상 현상을 말 하며, 발의 모양이나 위치가 뒤 틀어져 있습니다. 선천성 내반족을 앓는 경우 전체 중 족골과 발 뒤꿈치 뼈가 안으 로 굽게 되니다. 매우 흔한 선천성 질병이며, 자궁 속에 서 잘못 된 위치 때문에 발생 하거나, 척추갈림증과 같은 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 습니다. 내반 족을 앓는 어린 이의 약 절반이 양쪽 발에 같 이 그 증상이 나타나며, 이 른 시기에 치료를 할 수록 정 상적으로 걸을 확률이 높아 지므로 일반적으로 출산 직 후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 다. 내반 족은 수술 없이 캐 스팅 교정 만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에 방문하셔서 진 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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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대학등록금 인상, 학자융자금 상환 소득상한선 하향조정 예산안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연방정부의 새로운 교육개혁안이 공개되었다. 대학등록금이 내년 1.8퍼센트 인상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총 7.5퍼센트 인상될 예정이며 HELP 상환을 위한 연소득 상한액도 $55,000 에서 $42,000로 하향조정 되었다. 연방정부는 이번 개혁안으로 향후 4년간 28억 달러의 예산절약이 가능해졌다. 연방정부의 새로운 고등교육 개혁안으로 인해 대학생들은 당장 내년 1월부터 등록금 인상에 직면했다. 사이먼 버밍햄 연방 교육부장관은 다 음주에 있을 연방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공개된 교육부문 개혁에 대해 ‘신중하고, 적당하며, 균 형잡힌’ 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가 이렇게 표현한 변화들 중 하나는 내년에 대 학등록금 1.8퍼센트 인상으로 시작하여 2021 년까지 계속해서 총 7.5퍼센트를 인상한다는 것 이다. 정부는 이 변화로 인해 대학 4년과정의 등 록금이 학과에 따라 $2,000 - $3,600정도 오 를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가장 비싼 코스는 6 년과정 의대로서 총 등록금이 $75,000가 될 예 정이다.

버밍행장관은 정부가 계속해서 대다수 학생들 의 등록금은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시 스템 전반에 걸쳐 공평성을 유지하고자 이런 결 정을 내렸다면서, 한 학생 당 등록금의 평균 54 퍼센트를 여전히 세금으로 충당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변화에는 대학학자융자금(Higher Education Loan Program, 이하HELP)에 대한 변화도 포함된다. 내년 7월부터 대학졸업생들 은 HELP 상환을 위한 소득 상한액이 현재의 연 소득 $55,000 에서 $42,000로 낮아지게 된다. 그러나 연소득에 따라 상환율은 1퍼센트에서 10퍼센트까지 차등을 둘 예정이다. 정부는 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20퍼센트 삭감계

획을 이미 철폐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대신 각 대학들은 2018년과 2019년에 연방정부로부터 보조 받을 예정이었던 효율성 배당금이 2.5퍼센 트 삭감될 위기에 놓여있다. 정부는 또한 우선순 위 분야에 대한 연구실적에 따라 지원금에 조건 을 두게 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각 대학의 재정적 투명성이나 대학입학조건 등이 제대로 부합하는가에 따라 대학재정 7.5퍼센트에 해당하는 연방정부보조 금이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부터 는 각 대학이 학생들을 얼마나 유치하고 보유할 수 있나 하는 실적에 따라서도 차등지원 될 예 정이다. 이에 각 대학들은 이전 토니 애봇 정부에서 내놓

았던 대학등록금 자율화정책이 수포로 돌아간 이래 정부의 교육계 정책에 모든 사활이 달려있 는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전의 대학등록 금 자율화정책은 상원에서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12개월전 원점으로 돌아가 새 로운 방안을 모색해오기 시작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대학등록금 인상 및 HELP상환정책 변화로 인해 향후 4년간 28억불의 예산을 절약할 것으 로 추정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부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대출규제가 먹혔다 4월 전국의 집값 상승률이 주춤했다. 시드니의 대출자 50퍼센트는 부동산 투자자들로서 대출규제조치가 부동산시장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치는 도시이다. 지난달에 주요은행 들이 대출금리를 0.5퍼센트까지 인상했는데도 최근 금융감독기구는 더 강력한 투자자 대출규제를 요청했으며 ANZ은행이 재빨리 이자전용 대출금리를 추가로 인상했다. 부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까다로운 대출조건으 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뜨겁기로 유명한 시드니 와 멜번의 부동산시장 열기가 수그러들었고 이 로 인해 4월달의 집값상승률은 주춤한 상태였 다. 코어로직의 주택가격지표를 보여주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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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에 의하면 전국 대도시의 집값은 4월 한달 평 균 0.1퍼센트 상승에 그쳤고, 이는 2015년 12 월 이래 월별로 보았을 때 가장 상승률이 낮은 달이었다. 시드니의 집값상승은 대체적으로 정체된 편이었

고 멜번은 4월 한달동안 겨우 0.5퍼센트 상승에 그쳤다. 대부분의 다른 대도시들도 2017년 첫 분기에 비해 지난달에는 약한 상승률을 기록했 다고 코어로직의 팀 로리스 수석연구원은 말했 다. 퍼스의 집값은 1퍼센트 하락했으며 캔버라

는 2.8퍼센트로 급속한 하락율을 보였다. 다른 대도시들은 0.5퍼센트에서 1퍼센트 사이의 상 승률을 보였으며 그중 호바트가 가장 강한 상승 률을 보였고 애들레이드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년간 대도시들의 집값은 평균 11.4퍼센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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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류값, 의료비 인상이 올 첫 분기 인플레의 주요원인

옥션중인 시드니의 부동산

호주의 물가상승률은 올해 첫 분기 동안 높은 연료값과 의료비용으로 인해 조금 올라 갔다. 첫 분기에 기록한 0.5퍼센트의 물가상승률은 연간 평균으로 보았을 때 2.1퍼 센트 상승에 해당된다.

승했으며 이중 시드니가 16퍼센트, 그리고 멜번 이 15.3퍼센트로 급등했다. 그러나 코어로직의 로리스씨는 단 한달 동안의 완만한 변화를 본 후에 이걸 부동산시장의 전부 라고 볼 수는 없다며 조심스러워했다. 4월은 특 히 부활절연휴나 학교방학 그리고 앤작데이 연 휴 등 계절적 요인들과 우연히 겹칠 수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리스씨는 4 월의 완만한 변화가 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대출 규제와 이자전용대출금의 금리인상 등으로 부동 산시장의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는 조짐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상환금 부채가 높아지고 대출이 까다로워지면서 최근 몇 달간 투자수요가 줄어 드는것 같다. 시드니와 같은 도시에서는 새로운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들 중 50퍼센트 이상이 투 자자이다. 투자목적의 대출규제가 까다로워짐에 따라 부동산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다른 도시들 에 비해 클 수 밖에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재무부 장관은 정부가 주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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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 다가가기 쉬운 정책을 택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노동당처럼 주택얘기만 나오면 세금 정책부터 들고나오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호주가정의 30퍼센트가 임대주택에 서 살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을 가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자들이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에 놓 일 것으로 예상되는 발언이 나왔다. 호주금융 감독기구(APRA)의 웨인 바이어스회장은 금요 일에 있었던 주택문제 컨퍼런스에서 최근 각 주 요은행들에게 투자자용 대출이 특히 더 강화되 기를 기대한다는 요청을 했다고 연설을 통해 밝 혔다. ANZ은행은 그의 이 연설이 있자마자 즉 시 이자전용대출상품들 중 일부상품의 금리를 0.5퍼센트 올렸다. 전국 대도시의 집값이 정체 된 가운데 지난 1월 이래 처음으로 70퍼센트 미 만으로 대출승인률이 떨어졌다가 4월 마지막주 에 반등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근본적인 물가상승률은 중앙은행에 의해서 예리 하게 관찰되는데 변덕스러운 요소들은 보통 제 거된 채로 조사되어 연간 1.8퍼센트로 계속 낮 은 수준에 머물러있다. 휘발류값이 지난 한 분기 동안 거의 6퍼센트 인상되어 이전 분기의 10퍼 센트 하락과 비교가 되었으며 이것이 물가상승 률 수치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호주통계청 은 분석했다. 병원비용이 1.6퍼센트 상승, 전기 요금 2.5퍼센트 상승, 그리고 실 거주 소유자의 집값 1퍼센트 상승 등도 물가상승률의 커다란 요인들이었다. 이에 반해 휴가여행비 3.8퍼센트 하락, 그리고 과일값 6.7퍼센트 하락으로 상승 률과 하락률이 서로 상쇄가 되었다. 2014년 9월 분기 이래 처음으로 중앙은행의 인 플레 목표치인 2-3퍼센트에 가까이 간 수치이지 만 여전히 중앙은행의 기대치보다는 낮은 편이 다. 그러나JP 모건의 경제학자 벤 자먼씨는 데이 타의 요소들을 쪼개어 분석해보면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억제되어있고 이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대 부분의 인플레는 유류가격, 계절적 변동, 가스나 전기요금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비슷한 패턴 으로 계속 순환되고 있어서 어떤 활기를 띨 전조 수치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전에 변덕을 부렸던 상품들의 시장가격을 가

지고 측정하는 통계청의 인플레수치는 한 분기 동안 같거나 연간 1퍼센트 정도의 상승만 있었 다. 핵심적인 물가상승률에 대한 실체와 전망치 와는 거리가 있는데 중앙은행으로 하여금 그렇 게 만들도록 하고 있다고 자먼씨는 말했다. 그는 물가상승률이 변화하는 다음 시기가 주택시장이 진정되는데 얼마가 걸리느냐에 달려있을 거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5.9퍼센트 실업률과 낮은 임금인상률에 머무는 노동시장에 대한 개선압박 도 물가상승률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 했다. 그사이에는 물가가 계속 오르고 특히 싸이 클론 데비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원산지의 곡 물이나 야채가격으로 인해 식재료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1년전에 비해 휘발류 가격도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글로벌 투자은행 RBC의 마이클 터너씨는 가스 와 전기요금 또한 3/4분기부터 오르고 도매가격 의 상승으로 인해 소매가격도 오르기 시작할 거 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이맘때까지 2.5퍼센트 의 물가상승률이 있어야 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 는 낮은 임금인상률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중앙 은행의 목표수치 미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 며 이는 궁극적으로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을 높 이게 된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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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FRIDAY, 5 May 2017

센터링크 복지수당 카드사용 시범실시 복지수당을 현금대신 카드로 지급하는 이 제도하에서는 카드에 담긴 총 지급액 중 80퍼센트에 해당하는 액수로는 현금인출이나 알콜구입, 도박비용 등으로 사용 못하도록 되어 있다. 남호주의 쎄두나와 서부호주의 쿠너나라에서 시범사용되며 전국으로 확대 사용 될 전망이다. 정부는 카드로 시스템을 바꾸는 초기 착수비용이 크게 들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비용은 낮아질 거라고 말했다. 연방정부는 센터링크의 복지수당을 받는 사람들 이 생필품 이외의 지출로 복지수당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2천만 달러 상당의 센터링크 복지 수당카드 시범사용에 대해 정당성을 피력했다. 비 현금성 복지수당카드(The Cashless Debit Card)는 개개인이 지급받는 복지수당 중 80퍼 센트에 해당하는 액수로는 도박이나 현금인출, 알콜음료 구입에 쓰일 수가 없도록 되어있다. 이러한 의무적 소득관리프로그램은 잠재적인 확 대사용에 앞서 원주민 인구가 밀집해있는 두 곳 의 지역사회 2,000명 가량의 주민들을 대상으 로 시범 사용된다. 자녀가 없는 싱글 1인 당 주 어지는 뉴스타트 수당(The Newstart allowance)은 현재 2주에 $535.60씩 지급되어 연간

$14,000 가 채 안되는 액수가 지급된다. 앨런 터지 사회복지부 장관은 ‘세계최초의’ 이 프 로젝트가 녹색당의 비난을 받게 되자 비록 초기 착수비용은 많이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 이 차차 적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종류의 선도적 프로젝트는 IT시스템 구축, 전문가들의 카드 디자인 비용, 지역상인들과 주민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연간 카드 공동개발비 등 초기착수비 용이 높게 든다. 또한 이 카드가 정착되어 사용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경제규모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비용이 점점 줄 어들게 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녹색당은 이 카드사용에 대한 공개가 그 문제점을 증명해 줄 거라며 정부가 벌이는 이념

적 돈 낭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마약중독 과 알콜중독, 도박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돈이 직접 투여되어서 그 근본원인들을 해결해야 한다.”라고 원주민부 레 이첼 시워트 대변인은 말했다. 야당 사회복지 부 대변인 제니 맥클린씨는 호주전역으로 이 복 지수당카드를 확대할 정부계획에 대해 거부의 사를 표했다. “노동당은 이 카드제도가 전국적 으로 확대되는 걸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녹색당의 시워트 상원의원은 노동 당이 이 문제에 대해 더 강력하게 나와야 한다 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씨월드에 경사, 어미 북금곰 쌍둥이 출산 골드코스트의 씨월드에서 16세 북극곰 리야가 지난주 쌍둥이를 출산하여 씨월드 직원들이 다 함께 경축했다. 이전에도 출산경험이 있었던 어미곰은 큰 쥐만 한 크기의 쌍둥이 새끼곰들을 다른 곰들로부터 떨어진 별도의 산모 굴 안에서 돌보고 있다. 15 센티미터 길이의 쌍둥이 새끼곰들은 각각 600

그램의 몸무게로 지난 수요일 태어났다. 해양동 물 서비스팀의 디렉터 트레버 롱씨는 어미곰 리 야가 두 마리의 수컷 곰들과 함께 지냈으며 그중 허드슨이 이 쌍둥이들의 아빠이기가 쉽다고 말

했다. “허드슨과 지속적으로 짝짓기를 했으며 8 개월의 임신기간을 고려했을 때 그렇게 보인다.” 라고 그는 말했다. 골드코스트의 씨월드에서 지난 2013년에 리야

가 헨리를 출산 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로 성공 적인 번식이 이루어졌으며, 헨리는 2년전 캐나 다로 옮겨져 동물연구 보호지역에서 지내고 있 다. 동물사육사들은 적외선 카메라와 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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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성 콜럼비아에서

마약소지혐의로 체포 수감 콜롬비아경찰은 22세 호주여성이 여행가방안에 코가인 5.8킬로그램을 18개의 덩어리로 포장해서 숨겨 밀반출하려던 것으로 보고 체포했다.

폰을 통해 매 시간에 걸쳐 어미와 새끼들을 모니 터하고 있다. 새끼곰들은 한번에 한 시간 가량씩 잠을 자며 90분 정도씩 깨어있다. “깨어있는 그 한 시간 반 동안 새끼곰들은 어미의 젖을 빨며 어미곰은 새끼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여기저기 움직이는 것을 지켜본다.”라고 롱씨는 말했다. 처음 새끼를 낳은 어미곰들은 보통 새끼 한 마 리만 돌보곤 하는데 리야는 충분한 경험이 있어 서 한 마리만 골라서 기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 는 말했다. 대부분의 경우 출산경험이 있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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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두 마리를 기르는데 네 마리까지도 기억하 고 돌본다고 그는 말했다. 관찰결과 현재 리야는 두 마리 새끼에게 똑같이 관심을 가지고 돌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곰은 눈이 안 보이는 채 로 태어나서 눈을 뜰 때까지 보통 3주 정도가 걸 린다. 쌍둥이 새끼곰들은 7월이 되면 이 산모 굴 에서 떠날 것이며 8월에는 일반에게 공개되는데 아직 이름은 지어지지 않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애들레이드 여성 캐샌드라 쎄인스베리는 지 난 4월 12일 콜롬비아의 보거타공항 출국장에 서 X-레이 검색 후 마약소지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녀는 호주로 돌아오기 전에 런던으로 가는 비 행기에 탑승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가 족들은 그녀가 누명을 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 지만 콜롬비아 경찰은 그녀의 체포가 증가추세 인 외국인 가담 마약범죄와 잘 구별이 안 되는 케이스라고 밝혔다. 그녀의 여행가방이 검색대 를 지나갈 때 가방 안에 18개의 포장이 검색되 었으며 확인해보니 비닐포장에 싸여있는 코카 인이었다고 콜롬비아 경찰 마약수사대 멘도사 씨는 말했다. 이 마약이 경찰에 압류되면서 쎄인스베리도 구 치소에 구금되었고 만약 의도적인 마약밀반출 시도였을 경우 그녀의 형량에 영향을 미칠 것이 라고 그는 말했다. 소지한 마약의 종류에 따라 서는 최고 20년형까지 받을 수도 있으며 소지한 양에 따라서 8년에서 12년형까지도 받을 수 있 다고 그는 말했다. “킬로 당 코카인 가격이 아주 비싼 나라들 중 하나가 호주이다. 그녀가 가져나 가려던 양이면 미화 백만달러 상당에 달한다.”라 고 멘도사씨는 말했다. 이 소식이 호주언론의 관심을 끈 후 가족들은 그 녀의 변호사 비용을 구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운 동을 벌여 $4,000 이상을 모금했다. 한편 그녀

가족을 대변하는 변호인의 딸인 죠앤 애덤스는 자신의 아버지가 쎄인스베리 가족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쎄인스베리 는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도 말했다. 쎄인스베 리는 애들레이드에서 개인 트레이너로 일했으며 자원봉사 소방관으로도 일했던 경험이 있고 워 킹홀리데이비자로 콜롬비아에 머물렀었다고 그 녀의 여동생은 말했다. 현재 쎄인스베리는 보거 타에 있는 여성교도소로 이송되어 수감 중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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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히어로 ‘아쿠아맨’

HOT NEWS

이번주 호주 촬영 시작

DC 히어로무비 ‘아쿠아맨’이 이번주 호주 촬영에 돌입한다. 코리어 메일(Courier Mail)은 1일(현지시간) “‘아쿠아맨’이 이번주 호주 빌리지 로드쇼 스튜 디오에서 촬영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쿠아맨’ 촬영으로 600개 이상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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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버스기사 졸도… 힘 모아 참사 막은 호주 시민들 승객들·주변 목격자 ‘침착·신속 대응 합작’…피해 없어

리가 창출되고, 1억 달러 이상 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 고 밝혔다. 스튜디오가 위치한 골드 코스트 는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촬영지 다. ‘토르:라그나로크’ ‘캐리비안 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콩:스컬 아일랜드’ 등이 모두 이 곳에서 촬영했다. ‘컨저링’ ‘분노의 질주7’의 제임 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 맨을, 엠버 허드가 메라 역을 연 기한다. 니콜 키드먼은 아쿠아맨의 어머 니 역을 맡았다. ‘컨저링’의 패트 릭 윌슨은 오션 마스터 ‘옴 마리 우스’로 출연한다. 그는 아쿠아 맨(제이슨 모모아)의 이복 동생 으로,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전 쟁을 일으키고 아쿠아맨과 맞서 싸운다. ‘록키4’에서 이반 드라고 역을 맡았던 돌프 룬 드그렌은 네레우스 왕 캐릭터를 연기한다. 네 레우스는 수중 왕국 제벨의 왕이다. 네레우스 는 아쿠아맨의 부인 메라가 자신의 것이라며 아쿠아맨을 죽이고 싶어하는 빌런(악당)이다.

버스가 멈춘 뒤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경찰들

호주 시드니에서 출근길에 버스를 몰던 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은 일이 벌어졌으나 승객들과 주변 목격자들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불상 사를 막았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드니 북동부 모스만 인근의 브룩베일의 한 도로에서 는 지난 28일 오전 7시 30분께 버스를 몰던 남 성 운전기사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다행히 천천히 움직이던 버스는 자기 쪽 방향의 차선 3개를 가로질러 낮은 중앙분리대를 넘었고

표지판을 들이받았다. 이어 반대 방향의 차선으 로 넘어가 계속 움직였다. 당시 버스 안에는 최소 30명의 승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기사의 이상을 알아챈 승객들은 신속하게 움직였다. 기사를 도우러 달려가거나 버스 운전 대를 잡았고, 주변 다른 차들에 경고하면서 결국 버스를 안전하게 세웠다. 버스는 반대편 차로 2 개에 걸친 채 멈췄다. 주변 목격자들의 지원도 사상자 없이 사고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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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데 기여했다. 버스 정류장에 있던 인근 주민 알리스테어 모리 슨은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자 버스를 앞질러 달려가 맞은 편에서 오던 차들에 사고 위험성을 알렸다. 차량 밖에 설치된 긴급 버튼을 눌러 버 스 문을 열어주기도 했다. 또 바로 앞에서 가던 버스의 이상을 직감한 한 차량 운전자는 급하게 버스 앞으로 차를 몰아 맞 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들을 향해 쉴 새 없이 비상 상황임을 알리는 경적을 울려댔다.

모리슨은 “기사를 돕고 버스 운전대를 잡은 사람 들이 영웅”이라며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상황이었 으면 자신과 똑같은 일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경찰인 질 월터스는 승객들과 함께 목격자 들의 대응을 칭찬하면서 이들 모두의 “차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출근길 혼잡한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던 비극을 막았다”라고 말했다. 기사는 버스가 멈춘 뒤 의식을 되찾았으며 진료 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기료 걱정에” 호주 태양열 주택 급증…

4가구 중 하나 전기료 인상·정책 혼선·정전 사태 등으로 관심 증가 최근 호주에서 전기료 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 가 커지는 가운데 호주 4개 가구 중 1개꼴로 지 붕에 태양 전지판을 설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 왔다. 호주광전지연구소(APVI)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현재 호주 전체 가구의 26%는 태양 전 지판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28일 전했다. 호주에서는 지난해 남호주주(州)와 빅토리아주의 석탄발전소들이 폐쇄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연방 및 주 정부 간 정책 혼선으로 올해 전기요금이 10% 혹은 그 이상의 인상마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 전지판을 설치하는 가정이나 기업들도 최근 10 년 새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3월 말 현재 호주 전체의 태양열 발전용량은 6기가와

태양열 발전 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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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GW)를 초과해 2대 도시 멜버른의 약 13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호주에서 태양열 발전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호주 퍼스 남쪽 의 발디비스 지역으로, 지역 가구의 69%가 태 양 전지판을 쓰고 있다. 호주의 태양열 발전용량

은 앞으로 1년 이내에 7GW를 넘어서면서 최대 도시 시드니의 약 15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과 잉생산으로 태양 전지판의 가격 하락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연구소의 레나테 이건 회장은 “

올해 초 에너지 공급 우려가 확산하면서 최근 태 양 전지판 설치가 크게 늘고 있다”며 여전히 이 를 수용할 수 있는 가정이 많다고 이 신문에 말 했다. 최근 호주 에너지 컨설팅 회사인 선위즈 (Sunwiz)도 지난 3월 중 가정과 기업 약 1만5

호주 한인청년 1천㎞ 자전거 여행해 한 표 행사

천 곳에서 태양 전지판을 설치하면서 최근 약 5 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호주 ABC방송에 전한 바 있다. 최근 전기료 상승과 남호주주의 대규모 정전 사태가 태양 전지판 의존을 촉진한 것으로 이 업체는 진단했다.

NEWS FOCUS

브리즈번-시드니 여행… “한 표의 중요성 알리고 싶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재외국민 투표 첫날인 25일 오전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는 동부 브 리즈번에서 1천㎞를 자전거로 달려온 20대 청년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브리즈번에서도 3일 뒤인 28일부터 30일까 지 투표가 실시되지만, 그는 호주 한인들에게 투표가 국민의 권리이고 의무라는 점을 알리 려 고행을 감수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호주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이 씨는 간호사 로 일하기 위해 영주권을 신청해놓고 있으며, 현재는 특기인 사진 실력을 활용해 한 법률회 사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 이 씨는 연합뉴스에 “권리와 의무는 나중에 어 떤 모양으로든 돌아오게 돼 있다”며 “게으름과 무관심에 쉽게 타협해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 지를 않기는 바라는 마음에서 자전거 여행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씨는 지난 10일 브리즈번에서 출발해 13 일만인 22일 시드니에 도착했다. 이전에는 자전거로 10㎞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어 첫 장거리 여행 계획을 실행하는 데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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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했다. 주변에서도 위험하고 육체 적으로 무리일 수 있다며 만류했다. 이 씨는 “2007년부터 3년간 미국에서 지냈 고 다시 호주에서 지내고 있는 만큼 20대를 외국에서 보냈다”며 “고국에 기여하는 방법 을 찾다가 자전거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다”라 고 말했다. 이후로는 속전속결로 아이패드와 카메라 렌즈 를 팔아 자전거를 마련했다.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평 생 잊지 못할 많은 인생 경험도 쌓았다. 지루하고 지독하게 페달을 밟고, 자전거 위에 서 폭우를 만났으며, 도로에서는 욕도 얻어 먹었다. 극심한 갈증과 배고픔도 겪었고, 텐 트 밖 뱀 때문에 한동안 텐트 밖으로 나가지 도 못했다.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갑자기 갓길이 거의 없 는 구간에 다다랐을 때는 바로 옆에서 차들이 쌩쌩 달려 사고를 만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따뜻한 호주인들도 많이 만났다. 캠핑장에서 만나 밥을 해주던 할머니는 ‘왜 낯

지난 22일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 기념촬영을 한 이한결씨

선 이에게 그렇게 잘해주느냐?’는 질문을 받 고는 “할머니라 그렇다”라고 선뜻 대답해 감 동을 줬다. 또 고속도로 쉼터에서 만난 한 호주인 가족은 이 씨의 사연을 듣고는 다음 날 자기 집에 초 대, 점심을 제공하고 빨래와 샤워를 할 수 있 도록 도움을 주었다. 가장 기억나는 것은 출발 3일째의 일이었다. 긴 오르막길을 힘이 다 빠져 낑낑대며 올라갈 때 옆으로 휙 지나친 자전거 한 대가 돌아왔 고, 그 운전자는 “도와주겠다”며 약 1㎞를 밀

어주었다. 이 씨는 “별다른 부상은 없고 오른쪽 손목의 악력이 약해져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잘 쥐지 못하는 정도”라며 웃었다. 이 씨는 “제가 사는 브리즈번에는 투표소가 개 설되는 데도 투표할 생각을 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소중한 한 표 행사는 의무라는 것과 그 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전하고 싶었고, 정치 인들에게는 국민이 항상 보고 있다는 것을 알 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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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가방 어때요?” 호주 스쿨존 아이보호 캠페인 눈길 책가방 뒤쪽에 ‘40㎞’ 속도제한 표시로 차량 감속 유도 학교 주변의 차량으로부터 어린이들 보호를 위 해 교통 제한속도 표시가 된 책가방을 메게 하자 는 캠페인이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다. 호주도로안전재단(ARSF)은 최근 어린 학생들 에게 ‘40㎞’의 제한속도 표시가 된 가방을 이용 하게 하자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허핑턴포스 트 호주판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가 멘 가방을 보고 어 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 감속을 유도, 사고를 줄이자는 의도다. 이 재단의 설립자 겸 대표인 러셀 화이트는 “사 람들은 종종 어딘가에 가려고 서두르지만, 자 기 시간을 맞추려는 것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 태롭게 할 만큼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

했다. 화이트는 또 “매년 수천 명의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으로 적발된다”며 “잠깐 여유 를 갖고 속도를 늦춰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라 고 강조했다. 호주 동부 브리즈번의 ‘정션 파크 스테이트 스쿨’ 의 경우 이미 학생들에게 이런 안전 책가방을 메 도록 의무화했다. 이 학교의 크리스틴 우드 교장은 “학생들에게 위 험을 가르치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그들을 안전 하게 지키는 데 실질적인 해법도 된다”며 다른 학교들에도 이 캠페인을 따를 것을 요청했다. 호주의 스쿨존에서는 등하교 시간 각 1시간 30 분씩 제한속도를 40㎞로 하면서 어린이 보호에

힘을 쏟고 있으며 위반 시 다 른 시간의 위반보다 많은 벌금 과 벌점을 부과하고 있다. 호주에서 2001년부터 2010 년까지 공공장소의 교통사고 로 인한 어린이 보행 사망자는 204명이다. 이 재단은 지난해에는 집 밖 에 내놓은 학교 주변 쓰레기통 들에 이번과 같은 속도제한 표 시나 어린이들 모습의 스티커 를 붙이는 식으로 교통사고 예 방 캠페인을 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호주 주요대학에 홀로코스트 부정 유인물… 신나치 소행인듯 호주국립대·시드니대 등 5곳서 발견 호주 주요 대학 5곳에서 최근 홀로코스트(대학 살)를 부정하는 등 반유대주의를 고취하는 내용 의 포스터들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각 대학 당국 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2월 멜버른 동물원에서 발견된 반유대주 의 포스터[출처: 온라인 증오예방연구소(OHPI)] 수도 캔버라의 호주국립대(ANU) 교내에는 지

난 21일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의 포스터들이 붙고 유인물이 뿌 려졌다. 이들에는 홀로코스트를 부정해온 영국 역사학 자 데이비드 어빙의 견해에 지지를 표시하는 내 용이 담겨 있었다. 또 나치 수용소 내 가스실의 존재에도 의구심을 표시하는 한 웹사이트도 소

개됐다. ANU 학생들은 홀로코스트 문제를 놓고 어빙 과 유대인 역사학자 데버러 립스타트 간에 벌어 진 치열한 법정 공방을 다룬 영화 ‘나는 부정한 다’(Denial)’가 최근에 나온 것과 연관이 있을 것 으로 추측했다. 이 대학 캠퍼스에서는 지난해에도 유사한 일이

벌어졌다. 학생회장인 제임스 코놀리는 “홀로코스트 부 인은 헤이트 스피치(특정 민족·인종·국민에 대 한 혐오 발언)”라며 “이는 통상 반유대주의를 유 포하는 것으로, 관용과 통합을 가치로 하는 환 경에서는 설 자리가 없다”라고 호주 ABC 방송 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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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있기 하루 전에는 시드니대학에서 나치 표식의 스티커가 곳곳에 붙여졌다. 시드니대학 학생회장인 마이클 리즈는 이런 일 을 벌인 사람이 재학생이 아니길 바란다면서도 만일 재학생으로 밝혀진다면 학교 측이 단호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멜버른의 라 트로브대학에서는 지난 19일 늦 게 유대인 살해를 선동하는 포스터까지 붙었다. 대학 측은 포스터를 찾아내기 위해 CCTV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약 2주 전에도 멜버른대학과 모나시 대

학에서는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유인물이 뿌 려졌다. 호주 언론들은 이런 일들이 신나치 그룹의 소행 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2월에는 동물원 등 멜버른 지역 여 러 곳에서 반유대주의적이고 인종차별적인 포 스터가 발견되기도 했다. 호주에서는 최근 선거 등을 통해 극우파의 목 소리가 커지고 취업비자나 시민권 제도도 대폭 강화되는 등 우경화의 조짐이 곳곳에서 드러나 고 있다.

지난 2월 멜버른 동물원에서 발 견된 반유대주의 포스터

“포식자에게 들킬라” 혹등고래 어미·새끼 서로 속삭인다 호주·덴마크 연구팀, 독특하고 친밀한 통신방식 첫 발견 아기 혹등고래들(humpback whales)은 자신들 을 노리는 포식자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피하려 고 엄마 고래들에게 큰소리로 하지 않고 소곤거 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와 덴마크 공동 연구팀은 서호주 해안에서 8마리의 새끼 혹등고래와 2마리의 어미 고래들 의 움직임을 추적한 뒤 이런 결과를 발표했다고 호주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혹등고래 어미와 새끼들 사이에 독특 하고 친밀한 형식의 이런 통신 방법을 알아내기 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 고래에게 마이크로폰이 장착된 꼬리표를 부착, 그들이 서로 희미하게 내는 여러 소리를 녹음했다. 연구팀을 이끈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교의 시몬

비데센은 어미와 새끼들 사이에 내는 소리는 40 데시벨(dB)로 측정됐다며 “이는 통상 어른 고래 들이 내는 소리보다는 더 조용했다”라고 말했다. 수컷 혹등고래의 커다란 소리는 수 ㎞ 밖에까 지 울려 퍼지지만, 이번 연구 결과 어미와 새끼 고래들의 소리는 단지 100m 이내에서 들을 수 있었다. 연구팀은 이 결과에 대해 아기 혹등고래들이 자 신들을 해치는 범고래나 자기들의 엄마와 짝짓 기를 하려는 다른 혹등고래에게 들키는 것을 피 하고자 작은 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고래들은 통상 같은 무리를 모을 때 큰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어른 혹등고래는 짝짓기 철에는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떠나갈 듯 한 소리를 낸다.

혹등고래들

연구팀은 이밖에 두 개의 풍선이 서로 비벼질 때 나는 것과 같은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며 이는 아기 고래들이 젖을 먹고 싶어 어미 고래와

접촉하면서 나는 소리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생태학회 발행 학술지 (Functional Ecology) 최신호에 실렸다.

내 사정이 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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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호주-뉴질랜드 관계 ‘삐걱’ 호주,특혜 잇따라 취소…뉴질랜드 “특별관계 끝났나” 불만 호주 정부가 최근 이웃사촌인 뉴질랜드인들 에 대한 특별혜택을 잇달아 취소하면서 뉴질 랜드인들의 불만이 날로 커가고 있다. 호주가 자국의 어려운 사정 앞에서 각별한 우 정을 뒷전으로 밀어내고 있지만, 경제를 포함 한 많은 부분에서 호주 의존도가 높은 뉴질랜 드로서는 뾰족한 수도 없는 실정이다. 뉴질랜드는 특히 제1차 세계대전 중 오스만 튀르크(터키) 상륙작전 당시 양국 군 1만1천 500명이 전사한 것을 기리는 주요 국경일(앤 잭 데이)를 전후해 호주의 비우호적인 조치가 이어진 데 불만이 더 크다. 호주 정부는 지난 1일 보조금 대폭 축소 등을 바탕으로 한 대학교육 개혁안을 발표하면서 뉴질랜드 대학생들에 대한 학비 특혜를 더는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호주 대학에서 공부하는 뉴질랜드 학 생들은 호주 학생들과 같은 혜택을 받아 보 통 다른 나라 학생들의 4분의 1 수준의 학비 만 내면 됐다. 예컨대 멜버른 대학에서 인문학을 공부하는 뉴질랜드 학생은 보통 1년 학비가 2만9천 632 호주달러(2천520만원)지만 6천349 호 주달러(540만원)만 내면 된다. 또 과학 전공 자는 학비가 본래 3만5천824 호주달러(3천 45만원)지만 실제로는 9천50 호주달러(770 만원)만 납부한다. 이런 소식에 뉴질랜드 학생들은 학비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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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어 돌아가야 할 지경이라며 “불쾌한 조치”라고 큰 불만을 나타냈다. 또 뉴질랜드 의 호주 유학생들에게는 같은 혜택이 여전히 부여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도 “매우 좋지 않 을 일”이라며 호주 정부가 제대로 설명도 없 이 혹은 간단한 통지만으로 계속 이런 일을 한다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야당인 노동당 측은 호주 정부를 향해 두 나라의 사이의 ‘두텁고 친밀한 관 계’(bromance)가 끝난 것인지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달에는 시민권 부여 과정에 서 뉴질랜드인들을 우대하는 신속처리 절차 도 일방적으로 폐기하기로 했다. 이 조치가 의회를 통과해 확정되면 호주에 살 며 세금을 꼬박꼬박 낸 뉴질랜드인이 시민권 을 받으려면 현재로는 5년이 지나면 가능하 나 앞으로는 10년 이상도 걸릴 수 있게 된다. 한편 호주 정부는 2015년에는 구금시설에 있던 뉴질랜드 국적자 12명이 인성검사를 통 과하지 못했다며 뉴질랜드 정부의 선처 호소 에도 추방을 강행한 바 있다. 호주는 특히 삶의 대부분을 호주에서 보낸 사 람을 포함해 12개월형 이상의 범죄를 저질 렀다는 이유로 수백명의 뉴질랜드인들을 추 방하기로 하면서 뉴질랜드로부터 강한 불만 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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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LNG 내수가격 급등에 ‘화들짝’…7월부터 수출 규제 수출 늘지만 국내 공급부족·실업사태 위험 등에 결단 호주 정부가 액화천연가스(LNG)의 주요 수출 국임에도 국내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 급등 현상 이 초래되자 수출 규제라는 강경한 카드를 빼 들었다. 호주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LNG 수출 규제 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LNG 생산업체들 이 수출 허가를 받기 전에 호주 내 공급물량을 늘리도록 할 방침이라고 호주 공영 ABC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매트 캐내밴 자원부 장관은 이번 시장 개입 조치 는 불안정한 공급과 비싼 가격으로 수천 개의 제 조업 부문 일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어 이를 보호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캐내밴 장관은 정부가 이번 조치를 선호하는 것 은 아니며 최근 LNG 생산업체들과의 대책회의 에서 앞으로 국내에 적절한 공급이 있을 것이 라는 점을 확인받는 데 실패한 데 따른 결과라 고 말했다. 캐내밴 장관은 또 호주 내 가격이 국제 가격보다 비싼 게 현실인 만큼 이번 조치의 목적은 가격 하락을 유도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맬컴 턴불 총리도 성명을 통해 가정과 기업에 충 분히 공급되지 않는 상태에서 세계 최대 LNG 수출국이 된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번 결정으로 호주의 LNG 가격은 더 낮고 공정한 국제 수출가격을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가스 회사들은 호주 국민에게서 나 온 면허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며 “과도한 수출 때문에 호주인들이 부당한 대우 를 받는다면 그 면허가 유지되기를 기대할 수 없 다”라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조치가 특별한 목적하의 잠정 적 조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턴불 총리는 지난 3월 주요 가스업체 최고경영 자(CEO)들과 만나 가스 부족 사태가 우려된다 며 내수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또 필요하다면 수출 통제를 할 수도 있다는 뜻도 내비친 바 있다. 최근 호주 주요 제조업자 단체는 턴불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가스 공급부족과 지나치게 높은 가 격으로 가동 중단 사태를 빚을 수도 있다며 정부 의 개입을 적극적으로 촉구한 바 있다.

호주 업체 ‘산토스 GLNG’ 홈페이지

호주의 LNG 수출업체들은 장기 수출계약을 이 행하기 위해 호주 내 생산물량을 빨아들여 국

내 공급에 차질을 빚게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 고 있다.

“국경일에 어깃장을” 호주 공영방송 진행자 포스팅 일파만파 수단 출신 무슬림, 현충일에 자극적 한줄 …해임 요구 등 비난 거세 호주 공영방송사의 진행자가 호주 국경일을 맞

아 자신의 SNS에 올린 짧은 글 하나가 큰 논란

을 부르고 있다. 수단 출신 이슬람교도로 사회활동가로도 잘 알려진 야스민 압델-마지드(26)는 ‘앤잭 데

이’(ANZAC Day)인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에 ‘잊지 않기를(마누스, 나우루, 시리아, 팔레스 타인…)’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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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영 ABC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야스민 압델-마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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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영 ABC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야스민 압 델-마지드[출처: ABC방송 홈페이지] 언급된 마누스는 이웃 파푸아뉴기니의 섬이고, 나우루는 인근 나우루공화국을 일컫는다. 두 곳 에는 수용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로 악명 높은 호 주의 역외 난민수용시설이 있다. 앤잭 데이는 세계 제1차 대전 중인 1915년, 연 합군으로 참전한 호주와 뉴질랜드군이 오스만 튀르크(터키) 갈리폴리 상륙작전을 감행하다 호 주군 8천명(뉴질랜드 포함 1만1천500명)이 숨 진 것을 기리는, 호주의 ‘현충일’이다. 많은 호주인에게 뜻깊은 기념일인 점을 고려하 면 야스민의 글은 호주 사회의 정서와 인식에 도 발적으로 비쳤을 수 있다. 야스민이 지난 2월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이슬 람은 가장 페미니스트적인 종교”라고 말해 눈총 을 받았던 만큼 논란은 일파만파로 확산했다. 보수 성향 인사들은 거센 비난과 함께 야스민이 호주 자연과 사람들을 소개하는 공영 ABC방송

프로그램 ‘오스트레일리안 와이드’의 진행자 자 격이 없다며 방송사를 향해 해임을 요구했다. 유력 정치인이나 정부 관리들도 비판에 가세 했다. 바너비 조이스 부총리 겸 농업장관은 26일 세 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의 진행자 발언으로 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방송사 측에 단호한 조치 를 요구했다. 토니 애벗 전 총리도 “ABC 방송은 호주와 호주 의 가치를 지지해야 한다”며 현재 ABC 방송의 분위기가 이번 야스민의 언급을 초래한 셈이라 고 비난했다. 일부는 줄리 비숍 외교장관을 향해 야스민이 맡 은 호주-아랍관계위원회 이사 자격을 박탈하도 록 압력을 넣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야스민을 비난하는 쪽과 지지하는 쪽이 갈려 있으며, 각각 해임하라거나 지지한다 는 식으로 청원 운동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 진행자인 야스민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원에는 모두 4만명이 서명했고, 반대로 야스 민에 지지와 애정을 보내주자는 청원에는 800 명이 동참했다. 야스민은 자신의 언급이 문제가 되자 곧 글을 삭 제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방송사 측은 “야스민이 방송을 진행할 때만 방 송사 규정을 지키게 돼 있으며, 방송 밖 활동과 관련해서는 방송사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 는 의견을 밝히고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 고 있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야스민의 언급이 “아주 신중하지 못했다”면서도 방송 진행 자 자리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년 전에도 공영방송 SBS의 체육기자 겸 프로그 램 진행자가 앤잭 데이 100주년을 기리는 사람 들을 향해 “글도 못 읽고, 대개 백인인 국수주의 적 술주정뱅이와 도박꾼들”이라고 비난한 뒤 다 음날 해고됐다.

“헌화를 거부했다니…” 호주 무슬림의원 ‘가짜 뉴스’ 개탄 ‘현충일’ 헌화 거부 소문 SNS 확산…진원지는 신생 극우정당 호주의 사상 첫 여성 무슬림 연방의원이 호주 최 대 국경일에 가짜 뉴스의 피해자가 되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기승을 부리는 가짜 뉴스의 위력을 절감했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 소속 앤 앨리 연방 하원 의원은 호주 현충일 격인 지난 25일 ‘앤잭 데 이’(ANZAC Day) 행사 후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 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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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앤잭 데이’ 새 벽 행사 중 한 남성이 헌화하는 모습[EPA=연 합뉴스] 세계 제1차 대전 중 오스만튀르크(터키) 상륙작 전을 감행하다 숨진 호주군 8천명을 추모하기 위한 이날 새벽 행사에서 헌화를 거부한 이유를 설명하라는 글들이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앨리 의원은 이미 퍼스 지역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헌화하고 추모사까지 한 상태였다. 사정을 알아본 결과, 반이슬람과 반이민을 앞세 운 한 군소정당의 페이스북에 앨리 의원이 퍼스 와네루에서 열린 행사에서 헌화를 거부했다는 내용이 이날 오후 에 올라 있었다. 페이스북 운영자는 ‘게리’라는 친구로부터 들은 내용이라며 당시 앨리 의원의 처신에 “모든 사람 이 깜짝 놀랐으며 여기저기서 웅성거림이 있었

다”라고 써놓았다. 결국, 다른 의원이 헌화를 대 신했다는 글이 이어져 있었다. 제목에는 ‘필독’이라는 글까지 붙어있었다. 순식간에 수백 명이 이 글을 공유하고 수십 건의 코멘트가 뒤따라 붙었으며, 이 소식을 접한 일부 가 앨리 의원의 페이스북에 헌화 거부 이유를 물 은 것이었다. 앨리 의원은 “앤잭 데이에 내 지역구에서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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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앨리 호주 연방 의원(왼쪽)과 극우 정당 창당주역인 킴 부가

새벽 행사가 있고, 주요 행사는 와네루와 발라주 라 두 곳에서 열린다”며 “지난해 와네루 행사에 참석해 올해는 발라주라 행사에 나갔다”고 28일 자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설명했다. 앨리 의원은 “와네루 행사에도 헌화용 꽃을 보냈 고 주 의원에게 나를 대신하도록 조처를 했다”

며 “헌화를 거부했다는 것은 완전히 거짓”이라 고 말했다. 거짓임에도 이 내용이 확산하면서 일부는 라디 오프로그램의 시청자 의견 코너에서 이를 거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리 의원은 이번 일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며 엄

숙해야 할 국경일을 일부가 정치적으로 이용하 려 한다고 비난했다. 앨리 의원의 글을 올린 군소정당은 ‘호주를 사랑 하지 않으려면 떠나라’라는 당명으로 지난해 총 선을 앞두고 등록됐으며, 창당 주역인 킴 부가는 지난해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앨리의 헌화 거부를 전한 글은 현재 이 정당의 페이스북에서 삭제된 상태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이번 일은 적어도 소셜미디 어상에서 유언비어가 얼마나 빨리 퍼지는지, 또 한 급속도로 탄력을 받아 진실을 대체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IS 합류 의심 호주인 급증… 터키, 420명 입국금지 2014년 90명에서 크게 늘어…2년 새 추방자도 21명 차단된다면 분명히 긍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주의 일부 전문가들은 터키의 ‘테러 범’ 규정이 호주보다 더 포괄적인 점을 고려하 면 420명이라는 숫자가 부풀려졌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테러와 관련해 터키의 입국금지 명 단에 오른 외국인 수는 5만2천여 명으로 그동 안 알려진 IS 합류자보다 훨씬 많다고 방송은 전 했다. 외국인 지하디스트들에게 터키는 시리아와 이라 크로 들어가는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 현재 터키에 구금 중인 호주인은 3명으로, 이 중 에는 IS 주요 조직원으로 호주 정부의 최고 수배 범인 닐 프라카시가 포함돼 있다.

IS 조직원 칼레드 샤루프와 그의 아이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 류한 것으로 의심돼 터키의 입국금지 명단에 오 른 호주인이 수년 새 큰 폭으로 늘었다. 호주 공영 ABC 방송은 터키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시리아와 이라크로 건너간 것으로 의심돼 터키의 입국금지 명단에 오른 호주인이 약 420 명이라고 29일 보도했다. IS 조직원 칼레드 샤루프와 그의 아이들[출처: 샤루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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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입국 금지자 수는 2014년만 해도 90명 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5년에 180명이, 지난 해에 150명이 각각 추가됐다. 또 2015년 이후 지하디스트로 의심을 받아 추 방된 호주인은 모두 21명이다. 터키의 입국금지 명단은 호주와 다른 100개국 이상의 정보를 더해 마련됐다. 마이클 키넌 호주 치안장관은 상세한 언급은 피 한 채 “호주인들이 분쟁지역으로 들어가는 길이

IS 조직원 모집에 수완을 발휘한 프라카시는 지 난해 11월 교전 지역을 떠나 터키로 잠입하려다 체포됐으며 호주로의 추방에 직면해 있다. 호주 정부는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싸우는 자국인 수가 최대 110명이며, 이미 또 다른 70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호주인 출신의 악명 높은 IS 조직원이 호주 인들에 대한 살해를 촉구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호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참수된 시리아 병사의 머리를 든 어린 아들 사진 을 공개했던 칼레드 샤루프는 이 동영상에서 자 살폭탄 조끼를 입고 권총을 든 8살 아들에게 “너 는 어떻게 호주인을 죽일 것이냐”라고 묻고 있다 고 호주 언론이 30일 전했다.

미국-호주 4일 정상회담…

“북한문제는 주요 의제” 첫 대면 회담…호주 총리 “미사일 방어체계 불필요”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맬컴 턴불 호주 총리 간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반복적인 미사일 발

사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호주 언론이 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턴불 총리는 처음으로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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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8일(현지시간)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통화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맞대는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미 사일 발사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을 논의할 것이라고 일간 오스트 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 가 전했다. 북한은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 반도로 이동하는 등 미국의 강한 압박에도 지난달 29일 탄도미사 일 1발을 발사하고 나섰다. 북한 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달에만 3 차례 이뤄졌다. 호주 정부 소식통은 이 신문에 호 주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요

한 역할을 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두 나라 정상 회담에서는 이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이 북한을 “심각한 위 협”이라고 지적하고 중국에 영향력을 행사해줄 것을 촉구하자, 북한은 핵 공격 위협을 하는 등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한편, 턴불 총리는 북한의 무모한 미사일 시험 등을 고려할 때 호주도 사드(THAAD)와 같은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최근 일각 의 주장에 대해 현재로는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앞서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앤드루

시어는 북한으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는 점을 고 려하면 호주가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는 문제 에 대해 더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했다. 시어는 토니 애벗 전임 호주 총리 시절 국 가안보보좌관을 지내는 등 호주의 주요 안보전 문가 중 한 명이다. 이밖에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지난 1월 말 전 화통화 중 트럼프의 무례한 언행으로 빚어진 갈 등을 해소하는 것과 함께 남중국해 문제, 통상문 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턴불 총리는 2차 세계대전 때 의 ‘산호해 전투’(Battle of Coral Sea) 75주년 을 기념하는 행사에 앞서 정상회담을 한다.

호주 브리즈번-멜버른 간 1천700㎞ 내륙철도 올해 착공 내주 예산안 발표 때 자금 배정…현재보다 10시간 절약 호주 동부의 브리즈번과 남동부의 멜버른을 바 로 있는 1천700㎞ 길이의 내륙철도가 올해 공 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호주 언론들이 1일 보 도했다. 호주 연방정부는 2017-18회계연도 (2017·7~2018·6) 예산안을 내주 발표하면서 내륙철도 착공을 위한 자금을 배정할 것이라고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 등 호 주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동부 브리즈번과 남동부 멜버른을 잇는 내륙철 도(우측 하단)[출처: 호주철도공사(ARTC)] 이 사업은 총 100억 호주달러(8조5천억원)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호주 정부는 이

번에 10억 호주달러 이상을 배정할 것으로 전 해졌다.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동시에 일부는 개보수되 거나 신설되며, 총 공사 기간은 10년이다. 호주 정부는 추후 서부 퍼스와 남부 애들레이드 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내륙철도가 완공되면 브리즈번과 멜버른 간 화 물 수송시간이 24시간 이내로 좁혀진다. 시드니 를 경유하는 현재 해안 노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약 10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990년대 말 본격적으로 추진돼 일 부 용지 매입이 이뤄지기도 했으나 대규모 자금 투입이 필요한 만큼 진척은 더뎠다.

그러나 사회기반시설 투자에 관심을 보인 맬컴 턴불 총리는 최근 내륙철도 사업을 매우 앞자리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며 연 내 착공을 시사했다. 지난 2015년 실시된 타당성 조사에 따르 면 건설에 따른 장기적 경제적 혜택은 인 정되지만, 민간의 투자 가능성은 작은 것 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정부로서는 자 칫 운영 개시부터 약 50년간 자금을 지원 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호주 농업인들과 운송업계는 수십 년 동 안 브리즈번과 멜버른 간 내륙철도 필요성 을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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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측은 한국과 중국, 일본과의 자유무역 협정(FTA)이 발효된 만큼 철도가 건설되면 이 들 나라에 대한 수출도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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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측은 또 원활하고 신속한 상품 수송뿐만 아 니라 대형 화물트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도 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호주 취업비자 대수술 한인사회 ‘충격’ 사실상 영주권 봉쇄…요식·교육 등 전반 후유증 예고 1일 저녁 호주 시드니의 한인 밀집지인 이스트 우드에 있는 한 건물로 한인들이 속속 모여들 었다. 호주 정부가 지난달 18일 기존의 취업비자(457 비자)를 전격적으로 폐지하고 새로운 비자로 대 체하기로 한 데 대해, 한인신문인 한호일보 측이 법률회사와 손잡고 설명회를 여는 자리였다.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취업비자제도 설명회 에 몰린 사람들[시드니=연합뉴스] 주최 측은 애초 100개의 좌석을 준비했으나 젊 은층을 중심으로 예상보다 배 이상 많은 사람 이 몰리자 급하게 자리를 더 마련하느라 부산하 게 움직였다. 호주의 취업비자제도 변화에 따른 충격파가 한 인사회에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호주 정부는 임시 근로 비자로 4년의 체류 기한 을 주던 457비자를 폐지하고, TSS(Temporary Skill Shortage)비자로 대체하면서 2년짜리 단 기 비자와 고숙련 기술직 대상의 4년짜리 중기 비자로 구분해 놓았다. 단기 비자든 중기 비자든 영어 구사능력과 경력 등의 조건이 강화됐고, 영주권 신청 가능 연령도 45세로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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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457비자 신청 대상 업종 의 대부분이 단기 비자에 포함됐지만, 이 비자 의 경우 종전과 달리 영주권 신청이 원천봉쇄됐 다는 점이다. 그동안 많은 한인이 영주권 취득 통로로 457비 자를 받아왔던 만큼 이번 조치는 한인사회에 사 실상 영주권 봉쇄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마케팅 스페셜리스트로 457비자 신청을 했는데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 라거나 “음식점을 열어야 하는데 홀 매니저로 비 자를 받게 해주면 그 사람은 영주권 신청이 가능 한가”라는 등 질문이 쏟아졌지만, 대부분이 영주 권이 안 나오는 쪽이었다. 특히 457비자의 경우 쿡(cook)으로 일하면 영 주권 신청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중기 비자 직 업군에 포함된 셰프(chef)로 일해야 영주권을 받게 된 것도 많은 한인 젊은이를 낙담하게 했 다. 이번 비자제도 변화로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호 주를 찾는 한인이 줄게 되면 결국 요식이나 교 육, 소기업 등 한인사회 전반에 타격이 클 것으 로 예측되면서 ‘메가톤급 핵폭탄’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취업비자제도 설명회에 몰린 사람들

변호사 사무실에는 문의전화가 쏟아지고 있고, 요식업 분야에서 일하는 젊은이들 일부는 귀국 을 검토하는 등 크게 동요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장을 찾은 K씨(34)는 “지난해 하반 기에 쿡으로 457비자를 받았는데 이번에 영주 권 획득이 불가능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절 망적이기는 하지만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 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날 설명회를 이끈 홍경일 변호사는 “호주 정부 의 발표가 나온 지 2주밖에 되지 않았고 세부 내 용이 공개되지 않아 미확인 내용이 많이 유포되 고 있다”며 “예외조항 등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더 기다려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호주에 1~2명의 소수를 파견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철수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호주 내 직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주재 예정자가 단기 비자 대상자가 되는데다 이 비자마저도 받 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민 관련 변호사들은 호주인들을 우선 쓰게 하 려는 의도로 보이나 실효성은 떨어질 것이라며 “ 오지 말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동철 변호사는 “호주 일자리 중 457비자 소 지자 비중은 1%로 고용창출 효과는 미미하지 만, 소매경기 위축 등 부작용도 예상된다”며 “이 민정책은 장기적인 국익 차원에서 다뤄져야 하 는데 이민의 정치화로 정책이 엉망이 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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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신공항, 정부 주도로 건설…내년 착공할 듯 4조3천억원 투입해 1단계로 2026년 준공 예정 호주 시드니의 제2 국제공항이 정부 주도로 시 드니 서부 외곽에 건설된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2일 성명을 통해 정부 주도하의 시드니 신공항 건설 계획을 천명하 고 구체적인 내용은 내주 2017-18회계연도 (2017·7~2018·6) 예산안 발표 때 공개할 것이 라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 제2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하 는 맬컴 턴불 총리[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턴불 총리는 이날 현 시드니공항 운영사 측이 투 자자들의 이익을 고려해 제2 공항 건설을 맡지 않겠다고 밝히자 정부 주도로 건설하겠다는 뜻 을 밝혔다. 현 시드니공항 운영사 측은 제2 공항 개발과 관련해 우선권을 갖고 있었다. 턴불 총리는 성명에서 “이는 시드니 서부와 시드 니, 국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일자 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공항은 시드니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50㎞ 떨어진 배저리스 크릭 지역에 50억 호주달러(4

조3천억원)가 투입돼 건설된다. 공사는 내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3천700 m 길이의 활주로 1개와 관련 시설을 갖추고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호주 정부는 2050년 까지 활주로 1개를 추가할 방침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항 중 하나인 현 시드니 공항은 도심으로부터 남쪽으로 8㎞ 떨어져 있으 며 2002년 민영화했다. 여객과 화물 수요가 계속 늘면서 시드니공항의 지난해 이착륙 횟수는 32만 회, 운송여객은 4천 200만 명이며, 이런 수요는 2035년이면 배가 될 전망이다. 시드니에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1950 년대 이래 지속해 왔고, 호주 정부는 30년 전 배 저리스 크릭 지역을 신공항 유력 후보지로 설정, 용지를 매입하는 동시에 개발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 한편, 턴불 정부는 동부의 브리즈번과 남동부의 멜버른을 바로 있는 1천700㎞ 길이의 내륙철도

호주 시드니에 제2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하는 맬컴 턴불 총리

건설 사업을 올해 착공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사 회간접자본(SOC)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

다. 내륙철도 사업은 총 100억 호주달러(8조6 천억원)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선 재외국민투표 시드니 투표율 84%…18대보다 20%P↑ 투표자도 240%, 5천200명 늘어…뉴질랜드 오클랜드 79%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지난 25일부터 실시된 제 19대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가 80%를

전후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재외국민 투표는 시차 관계로 뉴질랜드에서 가

장 먼저 시작됐고 2시간 후 호주에서 이어졌다. 주시드니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에 따르면 지

난 25일부터 30일까지 최대도시 시드니와 동부 도시 브리즈번에서 실시된 투표결과 선거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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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784명 중 84.2%인 7천397명이 투표에 참 가했다. 이같은 투표율은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 령 선거 당시 선거인 3천425명 중 2천185명 이 참가, 63.8%를 기록한 것보다 20%포인트 가 높다. 투표 참가자 수만으로도 5천200여명(240%) 늘었다. 2대 도시 멜버른의 경우 선거인 3천17명 중 2 천502명이 참가해 82.9%의 투표율을 기록 했다. 이는 지난 대선 때 선거인 1천74명 중 882명이 참가(투표율 82.1%)한 것과 비교해 투표율에

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투표 참가자는 200% 가 까이 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시드니 총영사 관의 이강욱 선거관은 “어린아이를 데려온 젊은 부부를 포함해 젊은층이 많이 눈에 띄었다”며 “ 비행기로 약 5시간 거리인 서부 퍼스에서 온 사 람 등 투표 참가자들이 보인 열정은 한국 내 유 권자 못지않게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재외국민 투표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실 시돼 가장 일찍 마감한 뉴질랜드에서도 최대도 시 오클랜드의 경우 선거인 3천528명 중 2천 781명이 참가해 투표율이 78.8%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에 마련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선거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각국 대선 재외선거 종료…베이징·시드니 투표율 ‘급등’ 베이징 역대 최고·시드니 지난 대선보다 20%P↑…도쿄는 소폭 하락 제19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가 아시아 각국을 시 작으로 30일 속속 종료되고 있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기 대선에 대한 해외 유권 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중국 베이징과 호 주 시드니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대선 투표 율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 록했다. 이날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대사관에 재외국 민 투표를 신청한 1만192명 중 선거기간인 25∼30일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8천363명 으로, 8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2년 재외국민 투표가 처음 시작된 이 래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 18대 대선 투표율인 68.3%(9천991명 신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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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856명 투표)보다 약 14%포인트, 제20대 총 선 당시 기록했던 41% 투표율보다는 2배가량 상승했다. 이진달 주중대사관 선거관은 “정치적으로 민감 한 사건이 발생한 뒤에 치러진 선거에 해외 유권 자들의 관심이 커진 것 같다”며 “또 인터넷으로 쉽게 재외선거를 신청할 수 있었던 점도 이번 투 표율이 역대 가장 높았던 이유로 꼽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주중대사관은 재외국민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 해 베이징 내 한인 밀집 지역인 왕징(望京)과 우 다오커우(五道口)에 하루 두 차례씩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홍보 활동 등을 벌여 왔다. 이 승려는 전날 남부 카르나타카 주 티베트 사원

을 출발해 2천㎞의 거리를 15시간 동안 이동해 투표소에 도착했다. 2017.4.25 호주의 투표 열기도 뜨거웠다. 주시드니 총영사관에 따르면 최대도시 시드니 와 동부도시 브리즈번에서 실시된 투표결과 선 거인 8천784명 중 84.2%인 7천397명이 투표 에 참가했다. 이같은 투표율은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선거인 3천425명 중 2천185명이 참 가, 63.8%를 기록한 것보다 20%포인트가 높 다. 투표 참가자 수도 5천200여 명(240%) 늘 었다. 2대 도시 멜버른의 경우 선거인 3천17명 중 2천502명이 참가해 82.9%의 투표율을 기 록했다.

이는 지난 대선 때 선거인 1천74명 중 882명이 참가(투표율 82.1%)한 것과 비교해 투표율에 서는 큰 차이가 없으나 투표 참가자는 200% 가 까이 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시드니 총영사 관의 이강욱 선거관은 “어린아이를 데려온 젊은 부부를 포함해 젊은층이 많이 눈에 띄었다”며 “ 비행기로 약 5시간 거리인 서부 퍼스에서 온 사 람 등 투표 참가자들이 보인 열정은 한국 내 유 권자 못지않게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 재외국민 투표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실 시돼 가장 일찍 마감한 뉴질랜드에서도 최대도 시 오클랜드의 경우 선거인 3천528명 중 2천 781명이 참가해 투표율이 7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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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케이트 왕세손빈, 상반신 누드 발행한 佛잡지에 거액 소송 잡지 발행인들과 파파라치에 위자료 19억원 청구 로저와 지역 일간지 라 프로방스가 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영국 언론들은 당시 이 사진을 게재하지 않았지 만, 영국에서도 큰 논란이 일었다. 윌리엄 부부는 결국 클로저의 편집자와 라 프로 방스의 발행인, 사진을 찍은 파파라치 등 총 6명 을 상대로 사생활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프랑스 검찰도 이날 재판에서 이들에게 거액의 벌금형을 구형했으나, 구형액수는 알려지지 않 았다. 잡지와 파파라치들의 변호인은 해당 사진이 “왕 세손 부부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며 “앵글로색슨인들의 손해배상 청구 논리를 이 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상반신 노출 사 진을 촬영해 발행한 잡지에 윌리엄 왕세손 부부 가 거액의 위자료를 청구했다. 2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이날 파리 외곽의 낭테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윌 리엄 왕세손 부부의 변호인은 프랑스의 연예잡 지 클로저 등 왕세손빈의 상반신 누드사진을 촬 영해 게재한 잡지들에 총 150만 유로(18억5천 만원 상당)의 위자료를 청구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결혼한 지 1년이 되던 지 난 2012년 여름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한 고성에서 휴가를 보냈다. 당시 파파라치들은 케이트 왕세손빈이 수영복 을 입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남편과 함께 휴식 을 취하는 모습을 망원렌즈로 촬영했고, 잡지 클

中, 韓국방부 사드가동 준비 완료에 “필요한 조처할 것” 반발 미국이 한반도에 배치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가 가동 준비가 갖춰진 상태라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이 단호히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 핑에서 한반도 사드가 가동 준비를 마쳤다는 데 대해 “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앞으로 단호하게 필 요한 조치를 통해 우리의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겅 대변인은 “사드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고 확고하다”며 “우리는 미국과 한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사드 반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방부 관리는 1일 (현지시간) “경북 성주에 긴급 배치된 주한미

군의 사드가 ‘현재 가동 준비가 갖춰진(now operational)’ 상태”라며 “그것(사드)은 초기 요 격(initial intercept) 능력에 도달했다”고 AFP통 신에 밝혔다. 문상균 한국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 에서 “지금 현재 배치된 장비를 활용해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초기능력을 발휘할 수 있 는 상태라고 확인해 드린다”며 한반도 사드가 초 기운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확인했 다. 초기운용 능력은 북한이 우리나라를 향해 탄 도미사일을 발사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태 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덴마크, ‘증오 설교’ 외국인 성직자 6명 블랙리스트 공개 쿠란 소각 계획 테리 존스 목사 외 5명은 이슬람 성직자 ‘증오’를 퍼뜨리는 설교를 해 덴마크 당국으로부 터 입국이 금지된 외국인 성직자 6명의 블랙리 스트가 2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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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일간 코펜하겐 포스트는 이날 증오를 부 추기는 설교를 하는 외국인 성직자 6명이 덴마 크의 입국 금지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들 6명 가운데 이슬람교의 경전인 쿠란 3천 권을 소각하는 계획을 세웠다가 미국에서 처벌 을 받은 테리 데일 존스 목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5명은 이슬람 성직자다. 잉거 스톨베르크 이민 및 국민통합부 장관은 “덴

마크 정부는 덴마크 사회에 대한 증오를 설파하 거나 청중에게 여성과 아이들에 대한 폭력을 주 입하거나 우리의 기본가치를 훼손하려고 덴마크 에 오는 증오 설교자들의 입국을 받아들일 수 없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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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란 소각 계획 발표로 미 경찰에 체포되는 테리 존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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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덴마크에서 이런 사람들은 환영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입국금지 블랙리스트는 앞서 덴마크 정치권 이 지난 2016년 증오 설교자들을 겨냥해서 합 의한 여러 조치 가운데 하나다. 덴마크 당국은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블랙리스 트에 오를 증오 설교자를 보완할 것이라고 밝 혔다. 덴마크 법에 따르면 덴마크의 공공질서에 위협 이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입국금지 블랙리스 트에 올릴 수 있다.

시리아 공습이 ‘만찬 뒤 여흥?’… 美상무장관 발언 논란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지난달 초 미국의 시리아 공습을 두고 ‘여흥’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지와 CNN 방송 에 따르면 로스 장관은 전날 캘리포니아에서 열 린 미국판 다보스포럼 ‘밀컨 인스티튜트 글로벌 콘퍼런스’ 연설에서 시리아 공습은 “식후 여흥을 대신한 것이었다”고 발언했다. 로스 장관은 지난달 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 가주석의 마라라고 리조트 방문 당시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시리아 공습 사 실을 알린 정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디저트가 막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시리아에 미사일 59발을 발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로스 장관은 청중들이 웃음으로 반응하자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여흥을 위해 아무런 비용도 치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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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미 상무부에 해명을 요청했으나 즉각 답 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시 주석이 미국을 방문한 지난달 6일 바 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화학 무기 공격 에 대응한다며 시리아 공군 비행장에 59발의 토 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회담 며칠 뒤 방영 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만찬 말미에 공습 사실을 전했다고 밝 혔다. 그는 “우리는 만찬을 마치고 생전 처음 보는 멋 진 초콜릿 케이크를 먹고 있었고, 시 주석은 그 케이크를 즐기고 있었다”면서 “미사일이 (시리 아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고, 나는 ‘시 주석, 설 명할 게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건 알아야 한다. 시 주석은 케이크를 먹 고 있었고, 침묵을 지켰 다”고 거듭 강조했다. 버라이어티지는 로스 장 관에 대해 공직 경험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1970년대 후반 글 로벌 투자은행 로스차일 드에 들어가면서 금융계 에 입문한 뒤 24년간 이 회사에 재직하며 파산· 구조조정 부문을 이끌다 회장까지 올랐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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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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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韓국방부 사드가동 준비 완료에 “필요한 조처할 것” 반발 미국이 한반도에 배치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가 가동 준비가 갖춰진 상태라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이 단호히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operational)’ 상태”라며 “그것(사드)은 초기 요 격(initial intercept) 능력에 도달했다”고 AFP통 신에 밝혔다. 문상균 한국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 에서 “지금 현재 배치된 장비를 활용해서 북한 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초기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확인해 드린다”며 한반도 사 드가 초기운용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확인했다. 초기운용 능력은 북한이 우리나라를 향해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태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북 성주 골프장에 배치된 사드 발사대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 핑에서 한반도 사드가 가동 준비를 마쳤다는 데 대해 “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앞으로 단호하게 필요 한 조치를 통해 우리의 이익을 수호하겠다”고 강 력히 반발했다. 겅 대변인은 “사드 문제에서 중국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고 확고하다”며 “우리는 미국과 한국이 한 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사드 반 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방부 관리는 1일 (현지시간) “경북 성주에 긴급 배치된 주한미 군의 사드가 ‘현재 가동 준비가 갖춰진(now

“김정은은 국가원수” 체면 살려준 美… 北 어떤 반응할까 北, ‘최고존엄’ 언급 극도로 민감…긍정적 작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북한의 반응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과의 대화 관련 질 문에 “내가 그와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나는 전적으로, 영광스럽게(honored) 그것(대화)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은과의 만남이 어떻게 영광이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가 여전히 국가원수 (head of state)이기 때문일 것”이라며 “여기엔 외교적인 요소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나라의 정상으로서 김정은이 지닌 외교적 위

상을 인정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상대로 대 접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전 언론 인터뷰 등에서 김 정은을 ‘미치광이’(maniac, madman)라거나 ‘ 나쁜 녀석’(bad dude) 등으로 일컬었던 것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분명히 그는 꽤 영 리한 녀석(pretty smart cookie)”이라며 김정은 이 어린 나이에 권력을 장악한 것을 평가하는 듯 한 말을 하기도 했다. 영어의 dude와 cookie는 우리 말로는 똑같이 ‘녀석’으로 번역되지만, 용 례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진다. 그동안 북한은 이른바 ‘최고존엄’인 김정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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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디에이고 총격범 ‘빚더미’…

증오범죄 가능성 수영장 파티서 무차별 총격…사상자 대부분 흑인 총격범 ‘한손에 총, 한손에 맥주’ 들고 범행 나서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사진)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 는 게 적절하다면 ‘영광스럽게’ 만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김정은은 여전히 국가 원수이다. 여기엔 외교적 인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외교적인 일반론일 뿐 현재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해 명이다.

대한 인신공격이나 그의 최고지도자로서의 위 상을 깎아내리는 발언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 해 왔다. 지난 3월 존 매케인 미 상원 군사위원장이 김정 은을 ‘미친 뚱보 아이’(crazy fat kid)라고 지칭 하자 외무성 대변인이 나서서 “우리 인민에 대한 최대의 적대시 표현이며 선전포고에 맞먹는 엄 중한 도발”이라고 비난한 것이 그 사례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대변인 이 김정은의 면을 세워주는 듯한 말을 한 것은 북한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최고존엄 문제를 미국도 어느 정도 신경 쓰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 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북한이 당장 반응을 보이지 않더라도, 장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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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는 김정은 정권의 대미 인식에 긍정적 요인으 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온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김정은의 존재 감을 인식하고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는 듯한 부 분에 북한도 (과거와) 온도차를 느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리한 녀석’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 현에는 여전히 김정은을 자신보다 젊고 미숙한 상대로 보는 시각이 깔려 있어 북한에 대한 ‘견 제성’ 발언으로 해석할 소지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성격상 언제든 다시 김정은을 거칠게 비난하며 북한을 자극할 여지 도 남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아파트 수영 장 파티장에서 총격을 난사해 1명을 죽이고 7 명을 다치게 한 범인은 정비공으로 10만 달러( 약 1억1천만 원) 이상의 부채를 지닌 개인파산 자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샌디에이고 시 경찰국의 셸 리 짐머만 국장은 1일(현지시간) 사건 브리핑 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LAT)가 전했다. 특히 경찰은 총격 사상자가 대부분 흑인이었다 는 점을 감안해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 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범 피터 셀리스(49)는 전날 오후 6시 샌디에이고 대 인근 라호야 크로스로 즈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고성능 권총으로 수 영장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사건 당시 수영장에는 생일파티가 열리고 있었 고 30명가량이 모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망 자는 신원 미상의 흑인 여성이며, 부상자는 흑인 남녀 6명, 라티노(중남미) 남성 1명인 것으로 밝 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목격자들은 범인 셀리스가 범행 현장에서 한 손에 맥주를, 다른 한손에는 총을 들고 있었으 며, 총기 난사 뒤 다시 한번 총에 장전했다고 밝 혔다.

셀리스는 이어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도 총격을 가했고, 경찰관들이 응사하는 과정에서 총에 맞 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셀리스는 지난 2013년 샌디에 이고 자동차 판매회사 정비공으로 일해왔으며 10만 달러가 넘는 빚을 진 상황에서 2015년 개 인 파산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무차별 총격 난사 범인 피터 샐리스(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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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라스베이거스 섹시 레스토랑

마약조직원 수십명 체포

‘후터스’ 문 닫는다

시내버스 방화 잇달아…학교 수업 중단으로 학생 6천여 명 피해

세계 최대 규모…이색 레스토랑 진출에 경쟁력 상실

마약조직원들에 의해 불에 타는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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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빈민가 총격전…

브라질 남동부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에 서 2일(현지시간) 오전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총격전은 리우 시 북부 시다 지 아우타 빈민가에서 일어났으며 경쟁 관계에 있는 마약 조직원들끼리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총격전이 벌어지는 동안 최소한 7대의 시내버 스가 불에 탔으며 빈민가 주변 도로가 통제되 는 바람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또 학 교 수업이 중단되면서 6천여 명의 학생이 서둘 러 귀가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40여 명의 범죄조직원을 체포하고 다량의 총기를 압수했다. 총격전 진압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이 부상했다. 리우는 세계 3대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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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히지만, 대규모로 형성된 빈민가를 중심으로 수시로 총격전이 벌어지는 등 치안불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리우는 흔히 ‘경찰의 무덤’으로도 불린다. 지난해 리우에서 살해당한 경찰관은 111명이었 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 중순 현재까지 52명 이 피살됐다. 리우에서는 어린이 총기사고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리우 시에서 활동하는 NGO인 ‘평화의 리우’에 따르면 2015∼2016년 2년간 리우 시에서 유 탄에 맞아 사망한 어린이는 18명에 달한다. 조사 기간을 최근 10년으로 넓히면 어린이 사망 자는 31명으로 늘어난다.

美 라스베이거스 `후터스’ 폐점 임박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명물’ 섹시 레스토랑 ‘후터 스’가 다음 달 문을 닫는다. 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라스베이거 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내 입점한 후터스는 넓이 가 1천412㎡(427평)에 좌석 500여 석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으로 알려져 있다. 후터스가 문을 닫는 배경은 경영난 때문이다. 실 제로 개업한 이후 매년 수백만 달러의 영업적자 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라스베이거스에 이색 레스토랑이 속속 입점하면서 점점 경쟁력을 잃고 있었다는 것. 대 표적인 게 ‘틸티드 킬트’와 ‘하트어택 그릴’이다.

틸티드 킬트는 여종업원이 탱크톱을 입고 서빙 하며, 하트어택 그릴은 병원 콘셉트로 식당 내에 서 종업원은 간호사 옷을, 손님은 환자 옷을 각 각 입는다. 후터스는 1983년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에서 처 음 문을 연 레스토랑과 스포츠바를 접목시킨 레 스토랑으로 ‘미녀와 맛난 음식, 시원한 맥주가 있는 곳’이란 콘셉트로 잘 알려져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26개국에 400여 개 매장을 갖고 있다. 특히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은 웨이트리스 ‘후터스 걸’이 유명하지만 성의 상품화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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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채권단과 구제금융 합의… 연금 추가삭감·세수확대 정부 “채무 경감 기대”…노동자, 17일 추가 긴축 항의 총파업 그리스가 국제 채권단과 벌인 구제금융 예비협 상이 2일 타결됐다.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그리스 재무장관은 “협상 승인을 받아야 하는 오는 22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밤샘 협상 끝에 구체적인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리스 3차 구제금융 분할금 추가 지급 의 선행 조건을 둘러싸고 그리스가 국제 채권단 과 벌이던 줄다리기는 약 6개월 만에 타결됐다. 그리스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유럽중앙은행 (EBC)에 갚아야 하는 70억 유로(약 8조6천300 억 원)의 분할 상환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때까지 채권단으로부터 3차 구제금융 분할금을 받지 않으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면하기 어려 운 상황이었다. 그리스는 유럽연합(EU), ECB, 국제통화기금 (IMF)으로 구성된 국제 채권단의 압박 속에 2019년과 2020년 36억유로(약 4조4천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절감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그리스 국내총생산(GDP)의 약 2% 규모 다. 그리스 정부 관계자는 연금이 평균 9%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스 정부와 국제 채권단의 3차 구제금융 분 할금 지급을 둘러싼 협상은 그리스의 재정 목표 와 채무 완화에 대한 이견으로 수개월째 답보 해 왔다. IMF를 위시한 채권단은 그리스 정부가 3차 구 제금융이 마무리된 이후인 2019년부터 채무의 건전한 관리를 위해 설정한 국내총생산(GD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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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재정 흑자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 가 긴축이 필요하다며 연금 추가 삭감, 세수 기 반 확대와 함께 에너지와 노동 시장의 규제 완 화, 공기업 민영화 등을 압박해 왔다. 당초 알렉시스 치프라스는 그리스 경제가 지난 해 예상을 뛰어넘는 GDP의 4.2%의 재정 흑자 를 내는 등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추가 긴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3차 구제금융 분할금 지급이 수 개월 째 지연되며 그리스 경제 회복이 더뎌지 고,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 심리와 외국인 투자 등에 악영향이 나타나자 결국 국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채권단에 백기를 들었다 그리는 정부는 이와 함께 그리스 전력생산 공기 업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 해졌다. 그리스는 채권단의 요구를 수용하는 대신에 그 리스가 설정한 GDP의 3.5%의 재정 흑자 목표 를 달성할 경우 아동 빈곤 완화와 극빈층 지원, 세금 감면 등에 추가로 재정을 지출하는 등 긴축 완화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이달 중순 의회 승인을 거쳐 최 종 확정될 전망이다. 그리스 정부는 그리스가 국민 반발에도 불구하 고 추가 긴축안을 받아들인 만큼 오는 22일 유 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에 대한 채무 경감 논의가 시작되는 등 채 무 경감 조치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이와 관련, “이달 말

까지 채무 완화에 대한 확실한 약속이 없을 경우 추가 긴축 조치를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그리스 채권단의 한 축으로 2차 구제금융까지 참여한 IMF는 현재 GDP의 약 179%까지 치솟 은 그리스 채무의 지속 불가능성을 우려하며 채 무 완화 없이는 3차 구제금융에 동참할 수 없다 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올 가을 총선을 앞두고 있는 그리스의 최 대 채권단인 독일 등은 그리스 부채 탕감을 부담 스러워하고 있어 그리스 채무 완화가 어떤 방식 으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재정 위기로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하며 채권 시

장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불가능해진 그리스는 2010년부터 3차례에 걸쳐 EU, IMF의 구제금융 을 받는 대가로 재정을 대폭 감축하며 고통스러 운 ‘허리띠 졸라매기’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제 규모는 2010년 이전보다 4 분의 1이 쪼그라들었고, 실업률은 25%에 달하 는 실정이다. 노동절인 1일에도 채권단의 압력에 굴복, 추가 긴축을 수용한 정부에 반발해 그리스에서는 아 테네에 1만 명이 모이는 등 대규모 긴축 반대 시 위와 파업이 이어졌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계속되는 긴축에 항의해 오 는 17일에는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푸틴-메르켈 소치서 정상회담…

시리아·우크라 사태 등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흑해 연안의 남부 휴양도시 소치 에서 러시아를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했다고 타스 통신 등이 보도 회담은 소치의 푸틴 대통령 관저에서 오후 2시 께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을 시작하며 “메르켈 총리의 방러를 양자 문제와 국제 현안 논의를 위해 이용

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와 시리아 사태, 다른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리비아 상황과 양자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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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측은 메르켈 총리의 방러가 오는 7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 담 준비 차원이라면서 동시에 두 정상이 우크라 이나, 시리아, 리비아 상황 등 국제현안과 양자 관계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푸틴과 메르켈 총리는 약 2년 만에 이루어진 양 자회동에서 우크라이나·시리아 사태 등의 해결

방안과 이같은 국제현안에 대한 이견으로 소원 해진 양국 관계 복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안들에 대한 양국의 입장차가 여전해 쉽게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방의 대러 제재 원인이 되고 있는 우크라 이나 사태와 관련 독일 측은 러시아가 민스크 평

화협정 이행을 위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친 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에 압박을 가할 것을 요구 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분쟁의 직접적 당사자가 아니라며 우크라이나 정부가 민스크 협정 이행 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는 지난해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논의를 위한

러시아·우크라이나·프랑스·독일 4자 정상회담( 노르망디 형식 회담)에서 회동했었다. 메르켈 총리의 방러는 지난 2015년 5월 러시아 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한 것이 마지막이다.

메이 “브렉시트협상은 ‘단합된 27’ 대 1의 힘든 협상” 메이, EU 집행위원장에게 “이혼합의금 75조원 낼 이유 없다” / EU 집행위원장 “EU는 아무때나 떠날 수 있는 골프클럽 아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EU) 탈퇴 협 상은 단합된 27개국을 상대해야 하는 힘든 협상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 총리는 2일(현지시간) 영국 남서부 데번에 서 6·8 조기총선 유세 연설을 통해 강력한 협상 력을 가질 수 있도록 표를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 라고 현지 지역신문 웨스트모닝뉴스가 사전 입 수한 연설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메이 총리는 연설에서 “최근 며칠간 봐온 대로 협상은 쉽지 않을 것이다. 협상은 힘들 것”이라 고 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협상 테이블 맞은편에 자신들을 위한 협상 을 타결하려는 결의로 단합된 27개 EU 회원국 이 앉아있다”며 “영국 국익을 위한 협상을 타결 하려면 우리 역시 똑같은 단합이 필요하다”고 호

장과 미셜 바르니에 EU 집행위 브렉시트 협상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이른바 ‘이혼합의금’으로 600억유로(약 75조원)를 지불할 아무런 이유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간 텔레그래 프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융커 위원장은 EU는 회원들이 아무 때나 떠날 수 있는 “골프클럽이 아니다”고 답한 것으 로 전해졌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앞서 독일 일간 알게마이네차이퉁(FAZ)은 융 커 위원장이 회동을 마친 후 “(협상타결 가능성 에서) 이전보다 10배는 더 회의적인 상태로 다 우닝가 10(총리 집무실)을 떠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44

소할 예정이다. 메이 총리는 EU를 떠나면서 EU 단일시장과 관 세동맹에서도 떠나는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를 추구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하드 브렉시트’에 대한 야권의 반발이 지속 되자 조기총선을 전격 요청했다. 하드 브렉시트 등 자신의 브렉시트협상 전략에 대한 국민의 위임을 직접 확보함으로써 강력한 협상력을 손에 쥐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 가가 일반적이다. 현재 여론조사들은 한결같이 메이가 이끄는 집 권 보수당이 하원 과반의석을 대폭 늘리는 압승 을 거둘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한편 메이 총리가 지난달 27일 런던 총리 집무 실에서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

융커 위원장은 이튿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게 전화를 걸어 메이 총리와 대화 내용을 전 하며 메이가 “다른 세상에 있다”고 말한 것으로 도 알려졌다. 메이 총리는 이 보도에 대해 EU 본부 쪽에서 나 온 “가십거리”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이날 메이 총리의 유세 연설은 협상 쟁점 들에 대한 양측의 뚜렷한 시각차를 인정하고 있 음을 내비친다. 양측은 영국 조기총선이 끝난 뒤 오는 2019년 3월을 기한으로 하는 브렉시트 협상을 본격 진 행할 예정이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코어로직과 무디스의 향후 주택가격 예측

최근 코어로직과 무디스사는 호주 주택시장 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하고 2017년 1/4분 기 보고서를 통해 향후 호주 주택가격에 대한 예측을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2017 년 호주 주택가격 예측의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년 연말까지 호주 주도들의 단독주택 가격은 평균 5.6% 정도 상승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지만 지방도시의 주택시장은 지속적으 로 주도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유지할 것으 로 예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황을 보여 주고 있는 시드니의 지역경제 가 주택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2017년 남은 기간 동안에는 좀 주춤해 질 것 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드니의 단독주택 가격 은 2016년도에 10.9%가 상승하였지만 금년 도에는 좀 줄어든 7.2% 상승이 기대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2016년 10%가 상 승하였지만 2017년도에는 7.5% 정도 상승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멜버른의 아파트시장은 초과공급에 대한 바 이어들의 우려로 단독주택시장에 비해 그 성장 속도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여 진다. 멜버른의 단독주택가격은 2016년 11.3%가 상승하였으 며 금년도에는 7% 성장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4.6%가 올랐지 만 올 해에는 3.4% 상승만이 예측되고 있다. •퍼스의 주택시장은 최악의 상황은 지나간 것 으로 보여지며2017년에는 상승세로 전환될 것 으로 보여 진다. 퍼스의 단독주택 가격은 2016 년 4.1%가 하락한 이후 올 해에는 2.8% 상승 이 예측되고 있다. •브리즈번, 호바트 그리고 애들레이드는 고용 환경의 개선으로 주택시장이 좀 나아질 것으로 보여 진다. 브리즈번의 단독주택 가격은 2017 년 한 해 동안 3.3%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호바트와 애들레이드도 각각 9.2%와 0.9% 의 성장이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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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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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요원, 감시하던 IS 테러리스트와 ‘이중결혼’했다가 덜미 당국 속이고 해외도주해 시리아서 결혼 감행…미국으로 돌아왔다가 ‘감옥행’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자신이 감시하던 테러리스트와 사랑에 빠져 당국을 속이고 시리 아로 건너가 이중결혼까지 했다가 체포된 사실 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FBI의 통·번역 담 당 직원 다니엘라 그레네(38)는 체코슬로바키 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뒤 미국 군인과 결 혼해 미국으로 이주한 여성이었다. 독일어를 유 창하게 구사해 2011년 FBI에 합류했다. 국가 기밀정보 취급 허가가 필요한 업무까지 맡 았던 그레네는 2014년 1월 ‘인물 A’라는 독일 테러리스트 수사에 투입된다. 그레네가 맡은 ‘A’ 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핵심 조직원인 데니스 쿠스페르트였다. 독일 태생의 쿠스페르트는 베를린에서 ‘데소 도 그’란 예명의 래퍼로 활동하다가 살인죄로 복역 한 직후인 2007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이어 2012년께 IS 세력에 가담했다. IS에서 ‘아부 탈하 알알마니’라는 이름으로 활동 한 그는 IS에 의해 참수된 희생자의 머리를 든 모 습으로 영상에 나오기까지 했다. 그는 무수한 영 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올리며 독일 등지에서 IS 조직원들을 모으는 데 앞장섰다. 이에 2015년 2월 미국 국무부는 그를 테러리스 트로 지정했다. 하지만 미 국무부가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바로 그레네가 남몰래 쿠스페르트와 사랑에 빠졌다 는 사실이었다. 그레네는 쿠스페르트에게 그가 미 정보당국의 수사 선상에 올라있다고 경고했다. 2014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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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에 가족을 만나러 독일에 간다고 허위로 보 고한 후 미국을 떠났다. 이후 터키 이스탄불로 간 뒤 시리아 국경 인근 가지안테프에서 쿠스페르트에게 연락을 취해 시 리아로 들어가 그와 결혼했다. 심지어 결혼 당시 그레네는 다른 남성과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 하지만 몇 주 뒤 그레네는 자신이 끔찍한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고 미국으로 돌아왔고, 즉시 체 포됐다. 당국의 수사에 협조한 그는 국제 테러리 즘과 관련한 거짓 진술을 한 혐의로 2년 징역형 을 선고받은 뒤 지난해 여름 석방됐다. 검찰은 그레네가 수사에 협조해 IS나 테러와 관 련된 다른 피고인들에 비해 가벼운 처벌을 받았 다고 주장했다. CNN은 이번 사건은 미국 내 IS 동조자를 뿌리 뽑는 임무를 맡고 있는 FBI에서 일어난 “부끄러 운 국가안보 위반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직 국무부 관리인 존 커피는 외부인이 시리아 내 IS 지역에 들어갈 때는 목숨을 내놓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면서, 더욱이 FBI 직원인 미국 여 성이 잘 알려진 IS 리더와 함께 지내려면 IS 지도 부의 승인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5년 10월 미국 국방부는 시리아 락까 공습 으로 쿠스페르트가 숨졌다고 밝혔지만, 9개월 뒤인 지난해 8월 그가 공습에서 살아남은 것으 로 보인다며 기존 발표를 번복했다. 그리고 그 이튿날 그레네는 연방 교도소에서 석 방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이 결혼한 테러리스트 데니스 쿠스페르트

북한 서해안인 평안남도 남포의 해군 조선소에 잠수함발 사탄도미사일(SLBM) 수중 발사시험용으로 추정되는 바 지선 한 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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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佛대선 선전전 ‘격화’… “올랑드 아바타” vs “극단주의자” 노동자 부동표 겨냥해 상대 아킬레스건 집중공격 / “금융계·야만적 세계화 대변” vs “빈곤·전쟁 부를 국수주의”

중도신당 ‘앙마르슈’(전진)의 대선후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가 엿새 앞으로 다가오면 서 중도신당 ‘앙마르슈’(전진)의 대선후보 에마 뉘엘 마크롱과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대선 후보 마린 르펜의 막판 선전전도 격화하고 있다. 특히 ‘노동절’을 맞아 1일(현지시간) 두 후보는 상대를 각각 ‘극단주의자’, ‘올랑드의 아바타’로 규정하며 노동자 계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공 세에 나섰다. 르펜은 이날 파리 외곽 빌펭트 유세에서 “마크롱 은 찰거머리처럼 권력에 집착하는 또 다른 프랑 수아 올랑드일 뿐”이라고 맹공격했다. 동시에 마 크롱은 금융계와 “야만적인 세계화”를 대변하는 “민중의 적”이라고 비난했다. 마크롱이 투자은행 로스차일드에서 기업인수합 병(M&A) 전문가로 일하고 현 올랑드 정부에서 경제장관을 지낸 것을 겨냥한 것이다. 프랑스 최대 노동단체인 노동총동맹(CGT)을 비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대선후보 마린 르펜

롯한 현지 노동계는 극우파인 르펜의 집권만은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마크롱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까지는 하지 않고 있다. 경제장관을 지내면서 노동시장 유연화를 추진해 온 마크롱이 지나치게 기업의 편에 서 있다면서 그가 집권하면 노동자의 권익이 줄고 기업의 자 유가 커지는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펼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르펜은 이 같은 정서를 겨냥해 이번 대선을 엘리 트 계층과 보통 노동자들의 대결이라는 틀로 묶 으려 시도하고 있다. 르펜은 이날도 극좌 노동자들에게 ‘사회의 우버 화(uberisation)’를 원하는 마크롱에게 정말로 투표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를 두고 영국 파이낸 셜타임스(FT)는 마크롱이 당선되면 전통적 일자 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암시한 것이라고 분석 했다. ‘우버화’는 공유경제의 대명사 격인 미국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우버’(Uber)에서 나온 신 조어로, 모바일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을 이용해 소비자와 공급자가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거 래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두 개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오는 7일 대 선 결선에서 마크롱이 59∼61%의 지지율로 승 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프랑스여론연구 소(Ifop)에 따르면 육체 노동자 계층에서는 르펜 이 55%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르펜은 좌파 진영의 노동자 계층이 르펜에 게 투표하거나 아니면 기권할 것을 설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기권표가 많아지면 르펜에게 유 리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마크롱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투표율이 매우 낮 거나 큰 실수가 발생할 경우 판세가 뒤바뀔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르펜의 공세에 맞서 마크롱은 이날 유세에서

1995년 FN의 노동절 집회에서 스킨헤드족들 에게 떠밀려 센강에서 빠져 숨진 모로코 청년 을 추모하면서 FN의 극우·인종주의 이력을 집 중 부각했다. 그는 르펜이 아버지 장마리 르펜의 반(反)유대 주의와 거리를 두려는 듯이 보이지만 “뿌리는 그 곳(반유대주의)에 있으며 그 전통은 여전히 살 아있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르펜의 공약과 이념들에 대항해 싸우겠다”고 말했다. 마크롱은 또 FN은 “경제전과 빈곤, 전쟁”으로 이 끌 “보호주의, 고립주의, 국수주의”의 정당이라 면서 “그들은 폐해를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 를 이용한다. 그들은 우리의 분열을 이용해 살아 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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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난민마을서 민간인 무참히 살해…30명 이상 사망” 시리아민주군 “IS가 쿠르드지역 침투하려 동시 다발 공격”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북동부의 피란민 마을을 공격해 민간인 수십명 을 무참히 살해했다. 쿠르드·아랍 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의 대변인 레두르 칼릴은 2일 미명에 IS 대원들이 이라크 인접 국경지역에 있는 라즘 슬레이비 마을을 습 격했다고 밝혔다. 쿠르드 관할 하사케주(州)와 IS 지역의 경계에 있는 라즘 슬레이비에는 전쟁을 피해 시리아·이 라크의 집을 떠나 옮겨온 민간인들이 머무는 캠 프가 있다. 이날 공격으로 라즘 슬레이비의 민간인 최소 30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칼릴 대변인은 “IS가 SDF 지역으로 침투하려고 난민 마을을 기습해 학살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하사케의 활동가들은 병원에 이송된 시신과 부 상자 신체 곳곳에서 총상과 자상이 발견됐다고 진술했다. IS는 인근 샤다데 마을에서도 폭탄공격을 벌인 후 SDF와 교전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인 시리 아인권관측소는 이날 IS가 시리아 북동부 여러 곳에서 쿠르드계와 충돌했다고 확인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IS 공격으로 민간인 23명 을 포함해 32명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이달 1일(현지시간)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 지지자가 ‘IS가 시리아민주군을 공격하는 모습’이라며 인터넷에 유포한 이미지.

北미사일 과잉대응 도쿄메트로, 지하철 운행중단 기준 변경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 이후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과잉대응’ 논란을 빚은 도쿄메트로가 앞으로 일본 정부의 속보전달 시스템을 대응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2일 민간회사인 도쿄메트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대응 기준을 일본 정부의 ‘전국 순간 경보시스템’(J Alert)으로 변 경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쿄메트로는 지난달 29일 새벽 북한의 미 사일 발사 보도가 나온 직후인 오전 6시 7분께 전 노선의 운전을 10분간 중단했지만 이를 두고 과잉대응 논란이 빚어졌다.

도쿄메트로는 지난달 중순 전국 순간 경보시스 템이 작동되지 않아도 보도 등을 통해 정보가 있 을 경우 운전을 보류하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당 시 모든 노선에서 이러한 조처를 한 것은 도쿄메 트로 뿐이었다. 도쿄메트로의 지하철이 멈춘 시점은 한국 언론 의 보도를 인용한 속보가 나왔을 뿐 일본 정부 는 사실 확인 등에 대해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

은 시점이었다. 당시 트위터에선 시민들로부터 “서울의 지하철 은 평소처럼 운행하는데 왜 도쿄메트로만 운행 을 멈춰야 하나”, “정부가 국민에게 전쟁 분위기 를 서서히 고조시키려는 작전이다” 등의 비판 글 이 잇따랐다. 도쿄메트로는 이날 “사회적 영향과 다른 철도회사의 운용과의 균형을 고려했다”고 기준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도쿄 지하철 과잉대응을 비판했던 트위터 글

NEWS VISUAL

1990년대 남성듀오 클론(강원래·구준엽)이 12년 만에 6집으로 컴백한다. 사진은 신곡 녹음 중인 강원래(왼쪽 두번째부터)와 프로듀서 김창환, 구준엽이 포즈를 취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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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집단탈당, 정국 새 변수 부상… 유동성 커진 대선판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13명, 탈당후 한국당 원대복귀·洪지지 / 劉 “가짜보수 소멸할 것” 완주의지…文측 “국정농단 철새들의 모습” 安측 “보수재결집은 궁색한 명분”…沈측 “경박한 군상들의 생존 몸부림”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바른정당 홍문표 의원(가운데) 등 비유승민계 의원 13명이 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집단 탈당,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으로의 복당과 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 고 있다. 당초 14명이 이날 탈당하려고 했으나 정운천 의원은 3일 후에 지구당에서 탈 당을 선언하기로 했다고 홍문표 의원이 전했다. 왼쪽부터 홍일표, 김학용, 박성중, 여상 규, 박순자, 이군현, 홍문표, 김재경, 김성태, 황영철, 이진복.

범보수 진영의 ‘이합집산’ 움직임이 5·9 대선 을 불과 일주일 앞둔 정국의 새로운 변수로 떠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독주체제를 깨기 위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경쟁적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상 황에서 이번에는 바른정당발(發) 집단탈당 사태 가 발생해 대선 판도의 유동성을 키운 것이다.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3명은 이날 기자회 견을 열어 “보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의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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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외면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한국당 복당 후 홍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그동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포함 하는 ‘3자 후보 단일화’를 주장해왔음을 감안하 면 국민의당과의 단일화를 사실상 접고 범보수 내에서 홍 후보에 힘을 실어주기로 결정한 것으 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나뉜 범보수 진영에서 보수 적통의 무게추가 홍 후보 쪽으로 좀 더 쏠리는 효과가 발생하겠지만, 유 후보가

대선완주 의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보수 진영은 분열 속 대선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이런 역학구도 탓인지 각 정당은 바른정당의 집 단탈당 사태가 대선정국에 미칠 파급력을 예의 주시하면서도 겉으로는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놓 으며 대선 승리를 장담했다. 당장 홍 후보 측은 지지율 상승세에 탄력을 붙일 것이라고 반색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안 후보 에 오차범위내 또는 오차범위 밖 근처에서 안 후 보를 추격중인 홍 후보 측은 문 후보와의 양강구

도 형성을 위한 절호의 계기를 확실히 마련했다 고 평가했다. 홍 후보 측 이철우 총괄선대본부장은 기자회견 에서 “좌파정권을 막기 위한 보수 대단합을 위 한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대화합을 해주기를 당부한다”고 환영의 뜻을 표 시했다. 그러나 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저는 기존의 낡은 보수, 부패한 보수, 가짜 보수로는 대한민 국을 바꿀 수 없고 오히려 보수 정치가 소멸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대선 완주는 물론 독자노선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 지지율이 좀 안 나온다고 잘못된 길로 돌아가 는 것은 도무지 납득이 안 된다. 보수개혁이 없 는 단일화, 이건 보수가 영원히 죽는 길”이라고 성토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권도 ‘국정실패 세력’의 재결집에 불과하다며 맹비난했지만 내 심 대선정국에 불러올 파급력을 신경쓰는 모습 이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홍 후보의 상승 세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 로 해석된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전 형적인 국정농단 철새들의 모습”이라며 “국민이 철저히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대열에 동참하고 당을 새로 만들어 건전한 보수를 만들겠다더니,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서 국정농단 세력으로 회 귀하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라며 “이는 자신들 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대의명분을 저버린 것 이자, 촛불민심에도 정면으로 거역하는 것”이라 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손금주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당사 브 리핑에서 “(탈당 의원들이 내세운) 보수재결집 이라는 궁색한 명분이 안타깝다”며 “홍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좌우 극단의 극한대결 정치가 다시 재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극한 대결정치를 혐오하고 새 로운 대한민국을 요구하고 있다”며 “합리적 중도 개혁세력이 안 후보에게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은 “잠시 썼던 가면을 벗 어던진 못난 정치 자영업자들의 구차함 그 이상 도 이하도 아니다”며 “줏대도 없고 용기도 없는 경박한 정치 군상들의 생존 몸부림”이라고 비 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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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길 “일본서 고려인 머리무덤 추정 ‘수총’ 발견” 원나라 요구로 일본 정벌에 나섰던 고려군의 머리 무덤으로 추정되는 ‘수총’(首塚)이 일본에서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일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은 일본 후쿠오카 현 이토시마의 한 야산에서 고려인의 머리 무덤 을 찾았다고 2일 밝혔다. 김 소장은 일본 이토군이 1881년 작성한 ‘이 토시마 지리지’라는 문헌에서 “고래사(高來寺) 는 1278년 몽골 민족이 침입할 때 고려인의 머 리를 베고 절을 짓고 공양한 곳”이라고 적힌 문 구를 보고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현장 을 찾았다. 김 소장은 고래사가 현재는 터만 남아 있는 상태 였지만 인근에서 머리 무덤인 ‘수총’은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곳 마을 주민들은 수총에 있는 인물을 고려장 군과 병사들로 기억하고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 다는 사실도 김 소장은 확인했다. 김 소장은 “마을 주민들은 고려장수의 이름을 김

방경(金方慶)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이는 논란이 있는 부분”이라면서 “김 장군이 여몽연합군 종 군장으로 일본에 2차례 출정한 기록은 있지만, 사망은 그 이후에 한 것으로 알려지고 현재 안동 에 묘소가 있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여몽연합군의 원정은 일본 태풍 때문 에 실패했는데 일본은 그 이후부터 가미카제(神 風)를 찬양해 왔다”면서 “가미카제로 인한 전공 을 부풀리기 위해 일반 병사의 무덤을 고려 장수 의 무덤으로 와전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 고려인의 머리 무덤이 발견된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한일관계사를 40년간 연구해온 김 소장은 고문 헌을 토대로 일본에 있는 조선인의 귀무덤과 코 무덤 5곳을 발견해 주목받은 바 있다. 머리무덤 ‘수총’

학생 내려준 뒤 통학용 승합차서

불 ‘큰일 날뻔’ 2일 오전 7시 48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이스타나 승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운전기사 유모(77) 씨는 연기가 발생하자 차량 을 갓길에 세운 뒤 대피했다. 불은 차량과 인근 가로수 1그루를 태운 뒤 1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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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당 승합차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사적으로 운임을 내고 이용하는 통학차량으로 학생들을 내려주고 오는 길에 불이 났다고 설명

했다. 경찰은 19년 된 해당 차 량의 노후화 나 정비 불량 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 을 염두에 두 고 화재 경위 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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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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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수습 지원에 최선” 경남도는 2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타워크레인 사고 수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사고발생 직후 도 소방본부장을 거제로 급 파해 거제소방서장과 함께 응급조치와 인명구조 활동 등 사고현장 수습을 지휘토록 하는 한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에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실 장으로 한 상황실을 설치했다. 도는 종합상황반, 행정지원반, 재난수습반 등으 로 구성된 상황실을 통해 거제시청 상황실 등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사고수습 지원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은 전날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한 구조구급과 사후 수습을 지원 하라”고 지시했다고 도는 전했다. 류 권한대행은 2일 오후 거제를 방문해 관계자 들과 사고 수습을 논의할 계획이다. 송병권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삼성중공업 과 고용노동부, 경찰, 거제시 등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할 수 있도 록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 혔다.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 크레인 사고현장

무릎 꿇은 삼성중 사장 “수습에 최선”…

유족 거센 항의·오열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2일 크레인 사고 사망자 6명 전원이 안치된 경남 거제 백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가 유족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박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9시 17분 장례식장 입 구에 승용차를 타고 임원 여러 명과 함께 모습 을 드러냈다. 그는 ‘박대영 사장 구속하라’는 유족 측 고성과 욕설 속에 장례식장으로 들어와 취재진에게 “입 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 유족 측이 대기 장소로 쓰던 분향실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유족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박 대표이사는 거칠게 항의하는 유족 측 눈을 일 일이 마주보며 “이미 돌아가신 분을 살려낼 방 법은 없고 최선을 다해서 (수습하겠다)”라고 말 했다. 그는 “(응급 처치를 얼른 제대로 하지 못해) 살 사람을 죽여버렸다”는 유족의 오열에 “그런데

계약법(Contract) 말로만 하지 말고 문서로 남깁시다. 이번 주는 계약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계약의 구성요소는 제의 (offer) 와 수락(acceptance) 이며 그러한 기본구성요 소들이 충족되면 계약의 성립 (formation of contract)을 의미 합니다. 어느 날 철수가 순이 에게 내일 영화구경 가 자고 제의했습니다. 순이는 혼쾌히 그 자리 에서 수락했으나 당일에는 나오지도 않았고 더욱이 그 시간에 자신의 친구인 영호와 등 산을 갔다고 가정해 봅니다. 철수는 영화구 경을 가기위해 표를 예매하였고 차비를 들 여 약속시간에 한 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이 사례를 계약법에서 다룰 수 있을까요? 더욱이 철수는 이 경우 계약위반에 손해배 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계약의 원칙에 의거하면 순이가 수락한 당 시 계약은 성립됐다고 보아집니다. 또한 구 두계약도 계약이므로 법적구속력 (binding) 과 실행력 (enforceable)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철수가 대화내용을 녹취하여 증빙 으로 남기지 않는 한 그 실행력은 의문에 남 게 되고 법적 구속력을 약화한 채 철수는 손 해배상청구를 포기할 확률이 높습니다. 물 론 우리들의 실생활에서는 데이트약속을 위 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분은 극히 드물 것입 니다. 상기 경우와 같은 일들은 여러분들은 간접 적으로나 직접적으로 경험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사업상과 사업상이 아닌 ( 철수 사 례)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상에 있어서도 친목과 인간관계 에 입 각해서 구두로 일을 처리했으나 문제가 발 생했을 경우 낭패를 보는 수가 허다합니다. 구두계약은 인간의 기억력의 한계와 상대방 의 부인 ( repudiation)으로 쉽게 붕괴 될 수

있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특히 부동산과 관련된 계약 은 반드시 문서화 하라고 강조 합니다 ( 물 권법 (Property Law Act) 59조). 그러한 법 제화의 목적은 법원에서 구두계약의 효력을 증명하는 데 드는 비용과 수고를 덜기 위함 일 것입니다. 그러나 문서화요건이 갖추어 지지 않았으나 원고가 억울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면 법원은 형법법 (equity)에 의거 그간의 정황으로 구두계약을 인정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가령 상업용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옵션만기 연장을 약속받고 건물을 세입자의 요구에 맞추어 증축했다고 가정해봅니다. 옵션연 장은 구두계약이었고 세입자는 약속을 지키 지 않았습니다. 중축된 임대건물은 기존세 입자에 구색에 맞춤한 것으로 다른 세입자 를 들이기가 매우 힘든 경우가 발생되었습 니다. 이 경우 건물주는 공정거래법에 의거 허위사실표현 (Trade and Practice Act 52 조 ;misleading and deceptive conduct) 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확률이 높습 니다. 왜냐하면 건물증축은 세입자의 약속 에 의해 실행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철수의 사례와는 다르게 증축된 설계도면 및 그간 의 간담회 내용 등이 적법한 증빙으로서 역 할을 할 것입니다. 계약은 사적자치의 원칙에 입각하여 법원의 개입 없이 민간인 당사자 간의 의도에 의한 합의( meeting of mind)입니다. 특별한 양 식이 아니어도 양자 간의 의도가 뚜렷하고 서명이 되어있으면 그 문서는 계약서로 간 주 될 것입니다. 단, 계약내용이 반사회적이 고 불법인 것은 근본적으로 무효화 됩니다( 살인교사에 관련된 계약 등). 문서화하고 기 록하는 습관은 여러분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패가 될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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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목·만신창이 손… 대선후보들 “막바지 컨디션 사수하라” 文측, 유세장서 참모진 ‘인간 안전벨트’…洪, 성대에 무리 안가게 ‘뱃심’으로 安, 악수에서 ‘하이 파이브’ 유세로 바꿔…劉·沈, 목관리 만전

유족 찾은 삼성중공업 박대영 대표이사

아시겠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다쳐서”라고 대 답했다가 “유치원생이 봐도 응급한 사람들을 옮 겨야 한다는 걸 알 수 있겠더라”는 타박을 받기 도 했다. 박 대표이사는 대화 중간에 유족과 협력업체 관 계자 간 이야기가 이어지자 양반다리 자세로 바 꿔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박 대표이사는 다른 사망자 가족 대기실을 찾았다가 사고 현장 입회를 요청을 받자 “저도 못 들어간다. (가더라도) 보이질 않아요”라며 다 소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 사이 장례식장 복도에서 유족과 협력업체 관 계자간 다툼이 벌어지면서 고성이 오가고 화환 이 넘어지는 등 사태가 벌어지자 임원들이 박 대 표이사를 장례식장 옥상으로 급히 대피시켰다. 10분가량 옥상에 사실상 고립되다시피한 박 대 표이사는 “(삼성중공업 관계자들이 여태껏 장례 식장을 찾지 않은 건) 잘못된 것”이라며 “협력업 체와 충분히 논의해 가능한 빨리 (해결이) 되도 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후 9시 54분 차량을 타고 장례식장을 빠 져나가기 직전까지 “정식으로 사과하라”는 유족 측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박 대표이사는 차량 탑승 전 협력업체 측에는 “ 잘 수습하고, 유족과 협의해달라”며 “저희와 (협 의를) 같이 해야죠”라는 말을 남겼다. 유족 측은 박 대표이사가 떠난 이후에도 유족 전원을 만나지 않고 현장을 떠난 데 대해 울분 을 토했다. 유족 측은 “원청이 (사고를) 제대로 살펴야지”, “ 죽은 사람이 6명이나 되는데 누구 하나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다. 인터넷 보셨습니까라는 말 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는 등 거친 항의를 쏟 아냈다. 한편 삼성중공업 측은 지난 1일 크레인 충돌 사 고로 31명이 사상한 거제조선소에서 최근에도 유사한 크레인 충돌 사고가 났던 사실이 알려지 자 인명피해는 없었다면서도 인사위원회에서 징 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대선 레이스가 종반을 향하는 가운데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최고의 컨디 션’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이다. 연이은 광장 대중 연설과 끝없는 악수행렬 속에 서 유권자들과 또렷이 교감하기 위해선 흐트러 짐 없이 굳건한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각 캠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이하 기호순)의 경우 유세장에서 참모진이 ‘인간 안전벨트’ 역할을 하 고 있다.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 자칫 밀고 당기 는 힘에 의해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행을 하는 기동민 의원이 문 후보의 허리를 꽉

잡아 균형을 잃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 다. 수많은 사람과 악수하느라 문 후보의 손은 ‘ 만신창이’가 됐다고 한다. 공보단 측은 문 후보 의 ‘멍든 손등’ 사진을 기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했 다. 또한, 문 후보는 차 안에 둔 따뜻한 보리차로 목 관리를 하고 있다. 아내인 김정숙 씨가 아침 마다 보온병에 담아준 보리차로 이동 중 목을 축 이며 연설을 준비한다고 한다. 아울러 식사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도는 맥주잔을 받는 것도 자제하는 등 음주도 최대한 피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도 매일 줄잡아 수천 명의 사람들과 악수하고 하루에도

도메인네임 분쟁 (2) 원칙적으로 도메인네임은 공공재이기 때 문에 등록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반영구적 으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받는 것이 지 소유권 (proprietorship)을 부여받는 것 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등록시 관련 policy 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면 법원의 명령이 있 기 전까지는 강제로 빼앗아오는 것은 불가 능하여 실제 소유권이 있는 것과 유사한 효 과를 가집니다. 이전 호에서 소개한 가상 의 시나리오에서 박타일씨는 배아파씨의 부정경쟁 행위에 대해 소비자법에 근거해 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에 호소하거나 연방법원에 제 소해서 도메인네임의 반환을 요청할 수 있 습니다. 그러나, 법원을 통하지 않고도 호주 의 도메인 관리기관인 auDA의 도메인분쟁 중재절차 (auDRP)를 통해 배아파씨의 도메 인네임을 자신에게 이전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auDRP를 통한 분쟁 해결을 위해 신청자는 우선 auDA에서 승인한 중재기관 중 하나를 골라 complaint를 제출해야 합 니다. auDRP 절차는 약식재판과도 같아 도 메인네임 홀더 (registrant)도 complaint를 받아보고 답변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중 재기관을 통해 임명된 독립된 패널은 양측 의 주장을 고려한 후 결정을 내리는데, 이 결정은 당사자 간 효력을 미칩니다. 따라

서, 패널이 해당 도메인을 신청자에게 이전 (transfer)하라고 결정하면 해당 도메인을 관 리하는 인터넷서비스회사 (ISP)는 반드시 이 결정을 이행해야만 합니다. Complaint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 은 기준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첫째, 도메인 네임이 신청자의 개인 이름, 법인명 또는 상 표와 동일하거나 기만적으로 유사할 것; 둘 째, 도메인네임 홀더가 해당 도메인네임에 어 떤 법적인 권리를 주장할 수 없을 것; 셋째, 도메인네임 홀더가 도메인네임을 부정한 목 적으로 등록하였거나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 했을 것. 필자도 여러 도메인네임 분쟁 사건에서 신청 인 또는 도메인네임 홀더 측을 대리하거나, 패널을 위한 결정문 작성을 했던 경험이 있었 는데, auDRP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법원 을 통한 구제 절차에 비해 비용과 시간을 많 이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지적재산권 기구 (WIPO)의 도메인네임 분쟁 중재센터 를 통해 접수된 케이스는36,000건을 상회합 니다. 호주에서도 auDRP를 통한 도메인네임 분쟁조정 사건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비지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상표 뿐 만 아니라 연관된 도메인네임도 미리 등록해 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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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예닐곱 번씩 이어지는 대중 연설을 소화하느라 목과 손 보호에 신경 쓰고 있다. 유세현장에서 지지자들이 내민 손은 ‘한 표’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 록 힘주어 잡다 보면 금세 손목이 뻐근해진다고 한다. 후보를 보좌하는 전희경 대변인은 2일 통 화에서 “후보는 바쁜 유세일정을 소화하는 와중 에 손목도 많이 아플 텐데 전혀 티를 안 내는 타 입”이라며 “다소 지칠 때 한마디 하는 게 ‘하이고 마…’ 정도의 외마디”라고 전했다. 또한 홍 후보는 성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 나름의 방식으로 빡빡한 대중연설 일정을 소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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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철우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홍 후보는 ‘뱃 심’으로 말하는 스타일이라 거듭되는 연설에도 목이 잘 안 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일 인천 일정부터 ‘악 수’ 유세를 ‘하이파이브’ 유세로 바꿨다. 그동안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유세에 집중, 한 번 현장방문을 가면 악수 횟수만 수백 번에 육박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대위 김형구 부대변인 은 “안 후보가 하도 악수를 많이 하고 다녀서 손 목이 많이 부어있다”며 “하이파이브가 그나마 무리가 덜해서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병행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목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목소리를 낮고 굵게 깔면서 울부짖는 듯한 ‘소몰 이 발성법’은 ‘강철수’의 이미지를 보여준 1등 공 신이지만, 성대에 상당한 부담이 되는 만큼 유세 때는 자제하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안 후보가 체력이 워낙 좋다” 며 “대신 목 보호를 위해 유세 중간중간 차에서 쉴 때 물을 많이 마신다”고 전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현장에서 ‘온몸으로’ 연 설하는 타입이다. 지지를 호소하면서 때로는 발 을 구르거나 손을 높이 치켜들기도 한다.

유 후보는 계속되는 강행군에 목이 쉬어버렸다. 지난달 30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문화정책 간담회에서는 쉰 목소리로 간담회 전 에 “물 좀 마시고 하겠다”며 목을 축인 일도 있 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유세연설이 늘어나면 서 목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심 후보는 아침마 다 남편이 챙겨주는 홍삼과 떡을 챙겨 먹으며, 외부활동을 하지 않을 때는 목도리로 목을 보호 하고 있다고 심 후보 측은 설명했다.

HOME OFFICE 비용 – 개인 자영업자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영업장에 마땅한 사무 실이 없어서 또는 사무실이 있지만 퇴근 후에 집에서 추가 사무업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 다. 이런 경우에는 Home Office 비용이 어 떻게 처리 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업체가 어떤 형태로 운영 되는지 또 는 어떤 비용을 처리하나에 따라서 Home Office 비용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우선 Rent 비용이나 집 융자 이자비용을 청구하 기 위한 Home Office 의 개념은 따로 분리 된 공간이어야 하며 침대등의 사적인 가구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따로 구분된 입구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거실이나 침실의 일 부에 책상을 놓고는 사무실이라고 하고 사무 실 Rent 비용을 청구하기는 어렵습니다. 차 라리 방 한칸을 사무실으로 꾸며 놓고 사용 한다면 그 공간사용에 대한 비용처리 하기가 좋습니다. 개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본인 소유의 집 방 한칸을 사무실로 사용한다면 전체 집 면 적에서 그 방의 면적에 비례하는 만큼의 집 은행융자 이자비용, 건물 보험료, Council Rates 비용등의 Occupancy Costs 즉, 사 용공간에 대한 비용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집 건물의 전체면적이 250 평방

미터이고 사무실로 사용하는 방이 25 평방미 터라면 , 10 분의 1 만큼의 사용공간 비용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용처리는 차후에 Capital Gains Tax 라는 세금을 내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일가구 일 거주 주택의 판매차액에 대해서는 Capital Gains Tax 세금이 면제 입니다. 하지만 그 주택이 Rent 수입이나 다른 수입을 만들어 내지 않았다는 조건하에서 입니다. 만약에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또 그 공간에 대한 비용 을 청구 했다면, 수입을 만들에 내는 행위를 한 것 으로 간주 되기 때문에 일가구 일거주 주택에 대한 Capital Gains Tax 를 100% 면제 받을 수 없습니다. 비용 처리한 면적 만 큼 또 사무실로 사용한 기간 만큼를 계산해서 Capital Gain Tax 면제에서 제외 시키게 됩 니다. 따라서 무조건 비용처리만 하기 보 다는 이런 부분를 잘 고려해서 비용청구 여부 를 결정해야 합니다. 다음 칼럼에는 Home Office 운영비용 (Running Costs) 에 대한 비용처리에 대해 계속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습 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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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과 끝까지 가자” 결의…

洪, ‘귀족노조’ 논쟁하다 沈에

후원금 6배로 늘어

“이정희 처럼 포기말라, 화이팅”

김세연 “얕은 계산에 새로운 정치하겠다는 약속 무참히 훼손”

沈 “비리재판 받으며 사돈 남 말 할 처지인가”, 洪 “배배꼬여서”

바른정당 지도부와 원외위원장들이 2일 당 소속 의원들의 집단탈당 사태에도 불구하고 유승민 대선후보와 함께 선거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른정당은 이날 비유승민계 의원 13명이 탈당한 뒤 ‘선대위원장 주재 원외위원장 간담회’를 긴급히 열었다. 3시간가량 진행된 간 담회에는 김무성·정병국 공동 선대위원장과 김 세연 선거대책본부장, 홍철호 대통령 후보 비서 실장, 오신환 당 대변인 등 5명의 의원과 원외위 원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 모두가 끝까지 힘을 모아서 유 후보의 승리를 위 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함께 5월 9일 끝까지 가기로 결의했다”고 오신환 대변인이 밝혔다. 특 히 김무성·정병국·주호영 등 3명의 선대위원장 을 중심으로 추가 탈당을 막고 마지막까지 최선 을 다하기로 했다. 김세연 본부장은 간담회가 끝 난 뒤 성명에서 “창당 100일을 하루 앞둔 오늘 바른정당은 반으로 나뉘었다”며 “얕은 계산에 의해 따뜻하고 깨끗한 보수의 깃발은 찢겼고 새 로운 정치를 펼치겠다는 다짐과 약속도 무참히 훼손됐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풍찬노숙의 각오를 앞세우던 정치인의 말은 신뢰를 상실했 고 역사는 오명을 뒤집어썼다”며 “고되고 힘들 지만, 마지막에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과 신 념으로 결핍과 오판이 불러온 오늘의 참담함을 삼킨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가 어려움에 처하자 지지자들의 후원과

응원이 쏟아졌다. 보통 하루 50여 건이 들어왔 지만, 이날 하루 평소의 6배인 300여 건이 입금 됐다. 대부분 10만원 안팎의 소액 후원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탈당 사태 이후 응원전화가 많 이 오고 있다”며 “응원전화를 하면서 끊기 전에 후원계좌를 알려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 했다. 페이스북 등 SNS와 인터넷 기사 댓글에도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유 후보는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담은 ‘끝까지 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정오에 올 라온 이 영상은 5시간 만에 9만9천여명이 보고 1천700여명이 댓글을 달았다. 당원 가입 신청도 늘었다. 당 관계자는 “지역사 무소에 입당한다는 전화가 이어지면서 입당 신 청이 평소의 10배 정도로 늘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일정 소화를 위해 국회 의 원회관 사무실에서 나오고 있다. 오른쪽은 지상욱 의원. 유 의원 은 당내의 후보 단일화 요구에 대해 “단일화할 생각이 없다”고 밝 혔고 같은 시각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들은 의원회관 7간담회 실에서 탈당 등 향후 거취에 대한 논의를 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 주최로 2일 상암MBC에 서 개최된 19대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자유 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홍 후보의 ‘강성귀족노조 철폐’ 공약을 두고 설전 을 벌였다. 심 후보는 경남지사 시절 진주의료원을 폐쇄한 홍 후보에 대해 “진주의료원을 돈 먹는 하마라고 했는데, 대통령이 되면 의료원을 다 폐쇄할 것이 냐”고 선공했다. 홍 후보는 “그런 억지주장을 하면 안 된다. 강성 귀족노조를 철폐한다고 했다. 진주의료원은 강 성귀족노조였다”고 반박했다. 심 후보가 “서울대 노조(도 폐쇄할 것이냐). 그 기준으로 하면 의료노조는 다 강성귀족이다” 고 몰아세우자, 홍 후보는 “그런 식으로 견강부 회하니까…서울대가 왜 강성귀족노조냐”고 반 박했다.

홍 후보는 이어 “적자가 있어서 폐쇄한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다”면서 “놀면서 일 안 하고 폐해와 적자가 쌓이고, 놀면서 일 안 하고 도민 세금 축 을 내서 폐쇄했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그것(홍 후보의 세금 발언)은 도민들 이 홍 후보에게 말하는 것이다. 비리 혐의로 재 판받으러 다니면서 도지사 역할을 제대로 못 했 다. 홍 후보가 사돈 남 말 할 처지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후보는 “그렇게 적대감을 갖고 배배꼬여서 덤 비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나”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와 심 후보 간 ‘좌파 경쟁’을 통해 선거 구도를 유 리하게 끌고 가겠다는 전략에 따라 심 후보를 향 해 “이정희(옛 통합진보당) 후보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가십시오. 파이팅 심상정”이라 고 말했다.

한국와서 전동차에 낙서하고

도주한 호주 관광객

NEWS FOCUS

여자친구와 한국에 관광을 왔다가 새벽에 홀로 지하철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났던 호주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호주 관광객이 전동차에 그려놓은 그라피티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수서역 인근 차량사업소에 주차된 지하철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린 혐의(재물손괴)로 호주인 C(22)씨를 구속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수서역 인근 차량사업소 에 주차된 전동차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혐의( 재물손괴)로 C(22·트럭운전사)씨를 구속했다 고 30일 밝혔다. C씨는 이달 1일 오전 3시께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차량사업소의 철조망을 끊고 들어가 전 동차 오른쪽 측면에 초록색과 파란색 스프레 이로 바탕을 칠하고 그 위에 흰색 스프레이로 ‘TONGA’라는 글자를 그린 혐의를 받는다. 초록색은 육지, 파란색은 바다로 보이며 ‘TONGA’는 남태평양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통가를 지칭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그라피티 라고 진술했다. 그라피티를 그린 이유는 스릴 을 느끼고 싶어서였다. C씨가 그라피티를 그리게 된 경위는 다소 즉 흥적이었다. C씨는 지난달 31일 홍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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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거리에서 공연을 보다가 만난 동양인 3명 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라피티를 그 릴 수 있는 곳을 추천받았는데 그곳이 수서역 이었다고 한다. C씨는 그 근처에서 스프레이를 구매했고 렌터 카까지 빌렸다. 함께 여행 온 여자친구가 마포 구 숙소에서 잠든 사이 C씨는 몰래 빠져나와 내비게이션을 찍고 강남구까지 운전해 갔다. 한국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C씨는 생 애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고 한다. 지난달 27일 한국에 입국한 C씨는 범행 다음 날인 이 달 2일 일본으로 떠났다가 호주로 돌아가는 비행기로 환승하려고 들린 24일 인천국제공 항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C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계획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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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론조사 ‘블랙아웃’… ‘깜깜이’ 대응에 ‘가짜뉴스 전쟁’ 文 “국정농단세력 심상찮아” 洪 “정책 드라이브” 安 “안철수다움으로 승부”, 劉 “여론조사 연연않는다” 沈 “허위비방 대응팀 조직”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5·9 장미대선’을 약 일주일 앞두고 여론조사 결 과 발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선거국면’으로 접 어든다. 공직선거법상 3일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는 공표 가 금지됨에 따라 후보들(이하 기호순)은 누가 앞서거나 뒤처졌는지 알 수 없는 안갯속 레이스 를 펼쳐야 해 각 후보 선대위는 막판 전략 마련 에 부심하고 있다. 또 각 후보 진영은 ‘암흑의 6일’ 동안 허위 여론 조사 등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며 막판 판세를 뒤흔들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응책도 내 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각종 여론조사 에서 좀처럼 선두를 놓친 적이 없지만, 투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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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튀어나올 수 있는 모든 변수에 촉각을 곤 두세우면서 지지층 이탈을 막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깜깜이 국면’에는 지지층에 균열이 생겨도 쉽사 리 여론 파악을 할 수 없는 데다, 일주일도 안 되 는 기간 동안 이를 만회하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겠다는 태세다. 특히 최근 들어 보수 진영의 결집 움직임에 경계 감을 나타내며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전병헌 전략본부장은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 에서 “바른정당 의원들의 탈당 움직임을 비롯 해 국정농단 세력 부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 다”면서 “최대한 긴장을 유지하면서 지지자들 이 이완되거나 흩어지지 않도록 결집시켜야 한

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의 지지로 정 권교체를 이루는지도 더 중요하다”면서 “투표 하 루 전인 8일까지 ‘내 삶을 바꾸는 정책’ 시리즈를 계속 발표하며 구체적인 비전을 지속해서 제시 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문 후보 측은 가짜뉴스 선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지금 문 후보 의 ‘내각 명단’이라며 돌아다니는 정보는 모두 가 짜뉴스”라며 “막판까지 카톡이나 인터넷, 플래 카드 등을 통해 극심한 거짓말이 난무할 것으로 보인다.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관석 공보단장은 브리핑에서 “지난해 문 후 보는 엘시티 비리 의혹에 본인이 연루됐다는 가 짜뉴스를 퍼뜨린 이들을 고소했는데, 검찰이 혐 의를 인정해 약식기소했다. 앞으로도 흑색선전 과 허위사실유포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측은 남은 기간 정책공 약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문 재인-안철수 양강구도’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공 약들을 다시 알려 정책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 이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선동 종합상황실장은 연 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인프라 재건을 위한 뉴딜 플랜이나 담뱃값 인하, 유류세 인하, 보훈 공약 등의 정책 시리즈를 통해 홍준표의 집권 비전을 선명히 알리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막판 집중유세를 통해 ‘홍풍(洪風)’ 확산 에 나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홍 후보의 발목을 잡을 개 인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유세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바른정당 탈당파 의 원들의 홍 후보 지지 등과 관련, 기존 ‘양 극단의 정치’ 부활에 대한 국민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안 후보는 과거의 ‘대결 정치’에서 벗어나 미래와 통합의 기치를 내건 ‘안철수다움’ 으로 끝까지 승부를 건다면 국민도 호응할 것이 라고 보고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여의도 캠프에는 최소 인원만 남기고 모든 의원을 지역구나 험지로 하방(下放)시킨다 는 계획이다. 아울러 안 후보 측은 풍부한 콘텐츠가 정쟁에 가 려 빛을 보지 못했다고 판단, 정책공약을 집중 홍보해 ‘경제를 살릴 후보’라는 점을 부각한다 는 전략이다. 또 가짜뉴스에는 단호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박 지원 상임중앙선대위원장은 홍 후보 선대위가 가짜 여론조사 결과를 퍼뜨려 검찰에 고발조치 된 것을 겨냥, “무슨 낯으로 대선 후보라고 하느 냐”며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홍 후보 측이 하지 도 않은 여론조사결과를 허위로 만들어 퍼뜨렸 다가 중앙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며 “ 여론조사 왜곡은 있어도 허위 여론조사는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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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KOREAN NEWS

‘스텔라데이지호 잊지 말아 주세요’

NEWS VISUAL

장미대선 ‘깜깜이 선거국면’으로 (PG)

사상 초유의 범죄”라고 논평했다. 손 대변인은 “이번에는 그 가짜뉴스를 문자메시 지로 퍼 나르던 민주당 도의원이 도 선관위에 신 고를 당했다”며 “문 후보는 허위사실을 무차별적 으로 유포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여론조 사과 현장 민심과는 많이 다르다는 주장을 펼쳤 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여론조사에 크게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유 후보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와 상관없이 끝까 지 최선을 다해 5월 9일 유권자들의 최종 판단 을 받겠다는 전략이다. 유 후보 측은 “유승민의 상대는 유승민”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러 여건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끝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측은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3일부터 왜곡된 민심이 전달되지 않도 록 여론의 흐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심 후보 측은 가짜 여론조사가 인터넷에 퍼지 고 허위 비방이 늘 수 있다고 판단해 최근 SNS 대응팀인 ‘클린센터’를 조직해 적극적인 대처 에 나섰다. 심 후보 측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 통 화에서 “큰 정당들이 사표 심리를 자극하는 등 의 언론플레이를 할 수 있는 만큼 현명한 유권자 들이 소신투표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라며 “SNS에서 국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늘릴 계획”이 라고 말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16연대와 4.16 가 족협의회 관계자 주최로 열린 ‘세월호참사 관련 19대 대통령 선거후보자 공약 점검 및 정책질의서 결과발표’ 기자회견에서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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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0427 566 474

3841 6005 0421 257 907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J2 골프 Kevin 프로골퍼 레슨 OZ Golf Academy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김선생 수학 국기 태권도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리틀피카소 미술학원 몬테소리 어린이집 바하 피아노학원 브리즈번 성서학당 (BIBR) 색소폰 레슨 심원 서예교실 서던크로스해동검도,태권도 스즈끼 바이올린 일본어 과외 엘리트 수학 영 피아노 원(ONE)태권도 이경 수학교실 ( B / C, I B ) 재능교육 전영훈 색소폰 & 플릇 교실 지혜 미술음악학원 쿠몬 SUNNYBANK 쿠몬 CALAMALE

간판/인쇄/웹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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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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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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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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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상표변리사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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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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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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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950 250 0416 880 088

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1800 082 082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0413 515 788 Harcourts Sunnybank (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Paul 구자범) 0430 063 354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588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식당/카페 부동산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012 8238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원석 변호사 0423 923 571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ㆍ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ㆍ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ㆍ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ㆍ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ㆍ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ㆍ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ㆍ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ㆍ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 도 법무법인 성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61


U&I 여행사

3270 7900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0439 035 959 3270 7900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부부 한의원 브리즈번 한의원 서라벌 한의원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정신과치료상담 질미어 치과병원

0404 059 634 3423 1973 0404 181 011 0490 108 095 3344 6600 0450 773 227 3265 6010

운송/택배/이사

JINDALEE Complete Dental J.J. Lee 한의원 My Clinic (Dr 제임스 강) Pain free 물리치료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The Dental Club (Stafford) The Dental Club (Caboolture) Warrigal Dental Youn’s Chiropractic

3376 5475 3341 9379 3272 2202 0420 649 695 3852 1160 3856 1411 5428 1244 3341 1133 3325 0506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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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 침구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에어컨/냉동수리

웹개발 / IT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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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민 컨설팅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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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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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종교 단체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62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연꽃선원(한국 사찰)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원불교 은혜와 진리교회 에벤에셀 장로교회 열린 교회 열린법회 예일 교회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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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브리즈번 이외 지역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EC Pest Control & Carpet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0402 157 905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청소/방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금융 건축 인테리어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변호사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미용/뷰티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웹개발 / IT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의류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에어컨/냉동수리 사진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정육점

0401 413 953 0401 558 353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전기/전자/통신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식품점/주류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64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04 6063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우리들 침례교회 일본 선교회 주안장로교회 푸른파도 교회

0433 308 436 0421 579 026 0432 680 975 0432 680 975 0411 725 639

청소/방역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푸드패키징 Q Pack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MEC Pest Control & Carpet PAULS Clean King ​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02 157 905 0425 233 118 5572 2284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컴퓨터/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생활 하시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고자 합니다. 다음사항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 기 바랍니다.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 골드코스트 한인회가 주관하는 교민를 위한 법률 서비스 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교민 동정 이화여대 브리즈번 모임 안녕하세요! 브리즈번에 거주중인 이화여대 선후배님들에게

2017 집단상담 안내 주제: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고쳐라” 정말 모르겠어요!!!! 우리아이가 무슨 마음 인지… 소리지르지 않고 살고 싶어요, 우리아이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

2017.5월 케언즈 순회영사 공지 시드니총영사관은 케언즈에서 순회영사 활동 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일시 : 2017.5.11(목) 09:30~15:30 (점심 휴무 : 12:30~13:30) - 장소 : HILTON CAIRNS, LOBBY LEVEL, MEETING ROOM 4, 34 ESPLANADE, CAIRNS, QLD 4870 순회영사시에는 여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 (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관련 업무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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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현재 브리즈번에서는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이화여대 동문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후배님들과 의 교류를 통해 활발한 정보교환및 친목을 다지 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는 항상 열려 있으니, 언 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 ewha.brisbane@gmail.com

요!! 제발 내 말 좀 들었으면…어리다고만 생각 했던 아이가 어느새 대화 상대가 되었지만 대화 를 거부하고, 아이는 엄마랑 통하지 않는다고 자 기 방문을 닫고 들어가고 저는 그 방문을 열기가 겁이 납니다. 우리아이가 사춘기라서 이러는 걸 까요? 정말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먼저 우리아이의 마음을 보려고 합니다. 왜 엄마랑 말이 안 통한다고 하는지, 엄마가 말만 해도 짜증을 내는지…. 부모-자녀의 소통을 위한 집단 상담을 준비 했 습니다. - 대상: Year 7-Year 8 청소년( 8회기)& 부모 역

할 훈련(2회기) - 모집인원: 선착순 8명 - 비용: 상담문의 - 일정: 상담문의(주 1회, 1시간 30분-2시간 소 요예정) - 문의: 0434 245 475(손 대희)

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 에 정확한 수수료*(현금)를 준비해 주시기 바 랍니다. * 수수료는 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를 참고

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 서류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에는 부모의 여권 원본 및 사본을 함께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총영사관 홈페이 지 공지사항 참조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에는 본적 주소 를 기재

1. 여권신청서 접수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기재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

2.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3. 인감, 부동산 및 은행 관련 위임장(공증)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서류는 현장에서 즉시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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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Census 결과의 단면 첫 공개, 호주의 다양성향 증가추세 2017년 4월 19일 4월 11일 호주 통계청(ABS)에서 공개한 2016 년도 인구 주택 총조사(2016 Census of Population and Housing) 집계 결과의 첫 단면에 나 타난 2016년도 가장 ‘전형적인’ 호주인의 모습에 서 호주의 증가하는 다양성향의 추세가 보였다. 이 내용은 2017년 6월 27일 화요일에 발표될 첫 Census 집계결과 보고에 앞서 공개되었는 데, 6월에 발표되는 자료에는 전국 및 주/테리 토리, 수도와 관련된 통계자료 뿐 아니라 각동 (suburbs)과 각지역 정부지구(Local Government Areas) 등 소규모 인구집단과 작은 지리 적 영역에 따라 각기 소분된 통계자료가 포함된

BULLETIN BOARD

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서는 호주 사람들의 ‘전 형적’인 모습을 한가지로 규정하기는 어려운 것 으로 나타났다 2016년도 Census 자료에 의하면 ‘전형적인’ 호 주인은 38세 여성으로 호주 태생이며 영국계이 다. 결혼을 해서 배우자와 자녀 2명의 가정을 이 루고 살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 학력의 소유 자이다. 방 3개의 주택과 자동차 2대가 있는 집 에 거주한다. ‘전형적인’ 호주 남성은 ‘전형적인’ 여성보다 한살 어린 37세로 주 5시간 미만의 가사노동을 하는 한편, ‘전형적인’ 여성은 주 5시간에서 14시간의 가사노동을 한다. ‘전형적인’ 호주인의 부모는 양쪽 다 호주태생으 로 조사됐으나,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서부 호주의 ‘전형적인’ 호주인은 적어도 한쪽 부모가 해외출신이다.

호주의 증가하는 다양화 추세를 보여주듯이, 뉴 사우스웨일즈 주의 2016년도 이민자의 ‘전형’은 중국출생의 여성으로 44세이다. 10년전 뉴사우 스웨일즈 주의 이민자의 ‘전형’은 영국출생의 45 세 여성이었다. 한편 빅토리아 주의 ‘전형적인’ 이민자는 인도출 생이다. 2011년 빅토리아 주 이민자의 ‘전형’은 영국출생이었다. 빅토리아 주의 ‘전형적인’ 이민 자는 가정에서 영어를 구사하는 43세 여성이며, 이는 2011년 조사결과보다 2살 적고 2006년 결과보다 4살이 적은 나이이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작년 호주인들의 협조로 집계된 Census의 결과로서, 6월에 공식 발표 될 2016년도 Census 내용의 단면에 불과하다. ABS의 통상적 품질 검증 단계과 Census의 독립 적 검증위원회의 품질보증 과정을 거쳐 6월 공식 발표가 이루어진다.

Census는 호주생활의 단면을 조사하여 지역사 회와 국가가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추이를 보여 주고 정부, 사업, 지역사회의 미래계획을 돕는 호 주 최대규모의 자료조사이다. 지역과 소규모 인 구집단에 관한 가장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정부의 예산배정, 정책개발, 서비스 계획에 도 움을 준다. 주와 테리토리 정보를 포함한 ‘전형적인’ 호주 인 프로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ABS 웹사이트 에서. 열람가능하며, 2016년도 Census 조사결과 발 표 예정일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도 ABS website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디어 문의: (02) 6252 6617 / census.media@abs.gov.au

계속 기억해야 할,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6•25 사진전, 6월 9일까지 문화원에서 진행 안작데이를 앞 둔 지난 4월 21 일 저녁, 한국, 호주, 그리스를 대표하는 아리 랑, 왈칭 마틸다 그리고 쎄 텔로 (Se Thelo)가 현악 4중주로 연주되는 가운 데 6•25에 참 전했던 세 나라 의 노병들이 함 께모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시드니한국문 화원(원장 안신 영, 이하 ‘문화 원’)이 준비한 사진전 ‘ 리멤버: 6•25 참전용사들 의 아직 끝나 지 않은 이야기 (Remember: Australian and Greek Veterans in the Korean War)’ 개막식이 4월 21일(금) 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렸다. 주시드니 대한민국총영사관, 주시드니그리스총영사관 그 리고 문화원이 함께한 이번 전시는 안작 데이(Anzac Day, 4.25)를 맞아 6•25 참 전국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 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상수 총영사, Stavros Kyrimis 주시드니그리스총영사, Daren Mitchell 6•25 참전 기념비 관리위원회 사무국장, 황백 선 6•25 참전 유공자회 고문, Olwyn Green 6•25전 미망인을 비롯하여 세 나라의 참전용 사와 관객 등 11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 냈다. 윤상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6•25 참전용 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지금의 한 국이 있다”고 언급하며 “이를 기억하는 것을 넘 어 다음 세대에 알리고 이어나가기 위해 정부에 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Stavros Kyrimis 주시드니그리스총영사는 “ 한국과 그리스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 로 비슷한 처지에 있다.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 기간: 2017년 4월 21일 – 6월 9일(월-금, 10am-6pm)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Ground Floor

255 Elizabeth Street Sydney) - 문의: 02 8267 3400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ld Australia I N C

ABN 92362726522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E-mail hhpak1043@naver.com

Tel 3879 1382 Mob 0418 883 377 Fax 3879 1382

親愛하는 경로회 여러분!! 요즈음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별고 없이 잘 지나셨는지요? 서로 닮은 두 나라의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Olwyn Green 여사는 한국이 6•25 참전용사 들, 특히 호주뿐 아니라 그리스 등 다른 여러 참전국을 기억하고 그들을 기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 런 노력이 참전용사들의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 다고 말했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안작데이에 앞서 참전용사 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도 별도로 진행하여 전 쟁에서 희생된 군인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 다. 또한, 그리스군 6•25 참전용사인 Gregory Chronopoulos 옹은 인사말 중에 또렷이 기억 하고 있다며 아리랑을 불러 많은 이들의 박수 를 받았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참전용사들의 개인 사진부터 공식적인 기록 등 49점의 사진과 각종 자료가 전시되며, 6월 9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리멤버: 6.25 참전용사들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Remember: Australian and Greek Veterans in the Korean War)

지난 월차 모임에서는 약속 한데로 사회복지사 김도연(Noah Kim)선생님과 최경원 선생님께 서 오셔서상세한 강의로 우리가 모르고 있던 많은 것을 일깨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특히 의사를 만나거나 경로회 참석할 때도 통지서나 편지 등등이 있으면(합당한 사 유가 되면) 교통 편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예승 목사님께서 특별하고 푸 짐한 닭요리를 해오셔서 점심과곁드려서 맛있게 즐겁게 잘 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5월 월차모임에는 허병원(Dr Charles Hur)원장님께서 강의가 있을 예정입니다. 허 원장 님은QLD 한국인에 최초의 유능한 의사로서 한인 사회에 많은 활약을 하시고 있는 분입니다. 여러분!! 많이참석 하셔서 건강에 궁금함과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경청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5월 월차 모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17년 5월 11일 (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Old Inala Hall (UBD M-218 F-5) -Corner of Rosemary St and Abellia St Inala (KEV Hooper Memorial Park인접) (100번 뻐스 이용)

퀸스랜드 주 한인 경로회 회장 박 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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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공중화장실 ‘대변기 옆 휴지통’ 사라진다 공중화장실법 시행령 개정…이성 관리인 출입땐 안내표지판 공중화장실의 위생을 해치고 악취를 발생시킨 다는 지적을 받아온 ‘대변기 옆 휴지통’이 사라 진다. 행정자치부는 대변기 칸막이 안에 휴지통을 두 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중 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 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중화장실의 관리기준과 관련해 ‘쾌 적한 공중화장실의 이용을 위해 대변기 칸막이 안에는 휴지통을 두지 않도록 하되, 여성용 대변 기 칸막이 안에는 위생용품을 수거할 수 있는 수 거함 등을 둔다’는 조항을 삽입했다. 행자부는 “물에 잘 풀리는 화장지를 사용하는 것

이 일반적이므로 휴지통을 두지 않도록 해 악취 의 발생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향상하려 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청소나 보수 등을 위해 남성 관 리인이 여성 화장실을, 혹은 여성 관리인이 남성 화장실을 출입하는 경우에는 입구에 안내 표지 판을 두도록 했다. 또 남성 화장실 소변기에는 가로 40㎝, 세로 60 ㎝ 이상의 크기로 벽면에서 돌출된 가림막을 설 치하도록 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행자부는 “이용자의 편의에 맞게 설치 기준 등 현행 제도를 운용하는 데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했다”고 밝혔다.

“애인으로 지내자”… 여자 행세하며 5천만원 가로챈 20대 구속 경기도 일산 동부경찰서는 2일 스마트폰 채팅으로 한 남성에게 ‘애인으로 지내자’며 접근해 3년간 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프로게이머 지망생 A(24)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14년 5월 익명성이 보장되는 휴대전 화 한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B(29) 씨에게 “인 터넷 채팅 공간에서만 애인으로 지내자”며 자 신이 여성인 척 접근해 교통비와 병원비 명목으 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등 지난달까지 3년 동 안 315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 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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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여고생의 사진을 캡 쳐해 자신의 사진인 것처럼 게시한 뒤 B씨에게 접근했다. 회사원인 B씨는 A씨에게 교통비와 병원비 등 의 명목으로 한 번에 3만원∼90만원까지 송금 해 준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제로 만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인 A씨는 2014년 초 중국 의 한 게임업체로부터 영입 제의가 있었지만, 거 절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나선 것으 로 조사됐다. 그는 B 씨에게 돈을 받아 쓰는 동 안 한 번도 다른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 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19일 B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 일주일 만인 지난달 26일 서울 노원구의 한 게임방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채팅앱을 통한 사기사건 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 는 가급적 경계하고 상대방이 돈을 요구할 경 우 절대로 송금하지 말고 신속히 신고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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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5 May 2017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모든 수단 동원해 구조” 호소

자주 몸져눕는 아내가 원하는 것은

세월호 유가족과 공동 기자회견… “정부 매뉴얼·대처 미흡” 이어 “사건 후 일주일 동안 외교부 직원 단 한 명 도 실종자 가족에게 수색상황을 직접 설명해준 적이 없어 뉴스 검색에 의존했다”면서 “정부는 모든 구조수단을 고려하지 않고 있고 가족이 대 안을 찾아 요청해도 안 된다고만 한다”며 눈물 을 흘렸다. 허씨는 “초계기, 군함, 인공위성 등 모든 수단 을 동원해 (실종자의) 생존 가능성이 있는 구명 벌 1척을 찾고, 심해수색 장비를 지체 없이 투입 해달라”면서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선 박 운항 관련 안전관리 매뉴얼을 총정비해달라” 고 읍소했다. 4.16연대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 구제· 회복 대책에 관한 원내정당 대선후보들의 입장 을 전달받아 공개했다. 문재인·안철수·심상정 후보는 세월호 선체 조사 에 대한 가족의 참여와 특조위 재구성, 참사 피 해 구제 특별법 개정, 4.16 추모공원 조성 등에 대체로 동의했다. 안 후보만 세월호 특조위의 조사권 및 수사·기소 권 강화와 특별검사 임명에 검토 의견을 냈다. 홍준표 후보는 응답하지 않았다.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불쌍하신 하나님 손성훈 사람뿐 아니라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광을 받으려 하셨지만 참 쉽지 않으셨지요 선택한 백성이라는 이스라엘조차 제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는 못했었지요

그런데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는 속설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라고 한다. 여성의 경우 특히 감정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갈등이 빚어질 때마다 그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을 가능성이 높다. 집안 정서의 중심인 엄마가 자주 앓아눕는 까닭이기도 하다. 그런데 누군가로 인해 속이 썩는 아픔에는 모종의 의지가 담겨 있다. 실망 과 울화를 되새기느라 밤을 새우고 나면 몸이 축나기 마련이지만 그 상태 에 머물며 스스로에게 심리적 벌을 준다. 급기야 식음까지 전폐한 상황이 바로 ‘머리 싸매고 누운 엄마’다. 그렇게라도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를 상대 에게 전하려 한다.

“스스로 병에 걸려 그 병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환자의 감정 장애를 유발하게 만든 상대, 그의 병이 목표로 하는 상대는 대개 환자 가까이에 있다.”

올해 3월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초대형 철 광석 운반선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정부에 호소했다. 세월호 가족도 기자회견에 참여해 차기 정부에 ‘ 안전사회’ 건설을 촉구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10여명은 2일 오 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시민 단체 모임 ‘4.16연대’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 었다. 침몰 사고로 실종된 허재용 이등항해사의 누나 이자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공동대표인 허경주씨 는 “스텔라데이지호도 세월호처럼 무리하게 개 조된 선박이었고 25년 된 노후 선박이었다”며 울분을 토했다. 허씨는 “세월호 참사 후 해양수산부가 발간한 ‘ 해양 선박사고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은 이번에 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사 폴라리스쉬핑은 사고 발생 12시간 후에야 국민안전처에 보고했고, 정부는 사건 접 수 2시간 만에 외교부를 컨트롤타워로 비상대책 반을 구성했으나 8시간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보고할 문서를 만들고 보도자료를 배포하느라 골든타임을 허비했다”고 주장했다.

예전의 TV 드라마에서 익숙했던 장면 중 하나가 ‘머리 싸매고 누운 어머 니’였다. 안 좋은 일만 생기면 몸져눕는다. 그럴 때마다 ‘정말로 아픈 것일 까’ 하는 의문이 들곤 했다.

프로이트는 저서 ‘애도와 멜랑콜리’에서 이렇게 묘사했다. “스스로 병에 걸 려 그 병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 환자의 감정 장애를 유발 하게 만든 상대, 그의 병이 목표로 하는 상대는 대개 환자 가까이에 있다.” 속이 썩어 아픈 몸은, ‘자기 처벌’이라는 우회로를 통해 원인을 제공한 상 대에게 복수하는 동시에 자기 의지를 관철해 내려는 일종의 유혹이라고 볼 수 있다. 스스로보다는 남을 좌우하려는 의지가 강한 이가 유혹에 빠지 기 쉽다. ‘내가 앓아누우면 용서를 빌게 될 거야’ 하고 기대를 한다. 이런 기 대는 또한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확인하기 위한 절박한 선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사랑받지 못해 늘 아픈 엄마가 있는 집의 식구들은, 아픔을 지렛대로 삼아 가족을 죄책감으로 흔들어 대려는 엄마로 인해 행복할 여유가 없다. 물론 얼마나 사랑받아야 만족할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나이 든 어머니뿐만 아 니라 팔팔했던 젊은이도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면 마음과 몸이 병 들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건강한 대학생 126명을 무작위로 선발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부모의 애정을 얼마나 느끼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시간이 지난 후 그들을 다시 불러 건강검진과 심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어머 니와 사이가 안 좋다”는 응답자의 91%가 알코올중독이나 만성질환에 시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의 영향은 적었다. 반면 사랑을 아는 엄마는 그 원동력이 스스로에게 있다는 점을 안다. 조건 없는 사랑을 먼저 줌으로써 소소한 마음을 자주 주고받는 성취를 이룬다. 작은 성취가 서로에 대한 인정과 소통을 낳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안다. 건 강한 엄마가 아이에게 행복습관을 물려준다.

물로도 심판해 보시고 불로도 진노를 보이셨지만 보기에 좋은 세상은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아들까지 죽음에 내어주며 그래도 남아있는 사랑을 보이셨지만 사람들의 얼어붙은 심장은 녹지를 않았습니다 세상 끝 나를 알리며 외치시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자기 일들만 합니다 자기들 좋을 데로 살아갑니다 불쌍하신 하나님. 이 모든 중심에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 알기를 게을리 했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더디했습니다 그러니 이웃사랑은 티만 내다 말았지요 오늘도 애타게 일할 사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저잣거리에 나가 일꾼을 찾으시듯 그러나 마음상해 돌아서시듯, 그렇게 불쌍하신 우리 하나님!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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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CULTURE & COLUMN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9학년 때 반드시 익혀 놓아야 할 수학 9학년 시기는 공부하든 안 하든 표가 안 나는 참으로 애매한 때입니다. 그래서 이 때가 오히 려 매우 중요합니다. 별로 눈에 띠는 차이를 못 느낄 때가 사실 가장 무서울 때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내리막 길을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느 학년이 되었든 이를 악물고 풀고 또 푸는 것만이 가장 올바른 공부의 길일 것입니다. 9학년에서 처음으로 피타고라스 정리와 사인 코사인 탄젠트가 나오므로 그것을 특히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그 외에 전반적으로 퀸스랜드 교과과정 중9학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비례와 그래프 2. 음의 정수의 덧셈과 뺄셈 3. 동류항과 이항 정리 4. 직교 좌표계에서 두 점 사이의 거리 계산 5. 일차식 풀기 6. 중점과 기울기 구하기 7. 직선외의 그래프 그리기

Answer

8학년에 이어서 여러 가지 도형의 넓이와 부피 구하기가 나옵니다. 지루할수록 아무 생각없 이 풀고 또 풀고 하는 인내심을 보인다면 그것이 바로 수학 도사가 되는 길입니다. 측정과 도 형에 대한 9학년의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복합도형 넓이 2. 여러 가지 정면체들의 표면적과 부피 3. 닮은 꼴과 그 비율 4. 피타고라스 정리 5. 사인 코사인 탄젠트 통계와 확률에 관해서 상당히 많은 용어들이 나오므로 머리가 아파올 지경입니다. 간단히 몇 가지 중요한 것만 살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상대빈도 , and 와 or , 평균과 대표값의 추출 2. back to back 과 stem-leaf 3. 치우침과 대칭 그리고 이중최빈형, location 과 spread 4. 센서스 , 샘플링 과 서베이 마라톤을 보면 모두가 힘들어 하는 구간에서 묵묵히 뛰는 사람이 대부분 이깁니다. 여러분도 지루한 9 학년을 꾸준한 공부로 극복하세요. 세상의 모든 일은 거북이처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웃는 법입니다. 그럼 열공…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17>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주에 소개했던 TOP 10 IN QUEENSLAND GOLF COURSE중에서 4위를 차지한 HOPE ISLAND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한국 교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코스이며 자 주 플레이를 하는 곳 중하나이기도 합니다. 리조트가 함께 있어서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잘 관리가 되어있는 잔디와 무려 128개의 항아리형 벙커가 많은 골퍼들에게 도전하고 싶 은 맘을 갖게 합니다. 물론 이런것에 겁이나서 아예 안가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또 다른 이 코스의 특징은 링크스 코스라는 것입니다. 보통 스코드랜드 또는 아일랜드의 해안가 스타일 코스라고도 합 니다. 나무가 거의 없고 홀과 홀 사이의 구분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며 해안가의 특성상 바람과 벙 커가 많습니다. 그리고 바닥의 굴곡이 제법 파도가 일어난듯한 곳도 많습니다. 이 Hope Island골프 장은 비록 해안가는 아니지만 섬이라는 특징을 살려서 홀 옆에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법 링크스 스타일로 만들었지만 어떤 골프 매니아들은 ‘그저 흉내낸 링크스 코스’라고도 합니다. 진 짜든 흉내를 낸 곳이든지 이 골프장은 잘 구성된 홀들과 난이도 그리고 잘 가꿔진 잔디등의 이유로

퀸스랜드에서 4위, 호주안에서 47위를 차지합니다. 이 코스에 서 특별한 홀을 2번, 17번 그리고 18홀로 꼽고 있습니다. 2번 과 18번홀은 Par5이고 17번 홀은 Par3 홀입니다. 블랙 티에 서 230미터 화이트 티에서180미터 정도의 긴 거리를 갖고있습 니다. 180미터라면 비기너 골퍼의 드라이버 거리와 비슷한데 요…… 많은 사람들은 이정도 거리이면 우드나 하이 브리드 클 럽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은 티 샷이 짧은 편이 라고 합니다. 사람의 머리 보다 높은 곳에 바람이 자주 일어나 서라고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그린 앞에 128개중 3개의 항아 리 모양의 벙커에 빠지거나 티샷중 뒷땅이라도 친다면 벙커 보 다 앞에 있는 큰 워터 헤저드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헤저드 오른쪽으로 티 샷을 했다가 두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 가기는 자존심 상하시죠? 만약에 워터 헤저드와 벙커를 안전하 게 건너갈수 없다면 돌아가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혹시 누 가 압니까? 두번째 샷이 홀 속으로 들어갈지?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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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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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May 2017

전 남친 만나러 2살배기 딸 놔두고 외출…

아이 사망 서울 수서경찰서는 두 살배기 딸을 집에 홀로 놔두고 외출을 했다가 사망하게 한 20대 여성을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김모(29)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딸(2)을 집에 남 겨놓고 전 남자친구를 만나러 나갔다가 다음날 오후 4시께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A씨는 딸이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숨을 쉬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물로 얼굴을 닦았으나 움직임이 없자 바로 응급실로 데려갔 다고 진술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딸은 이미 심정지로 숨진 상 태였다. 병원 측에서는 당일 오후 5시27분께 경 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오후 8시께 A씨를 자 택에서 검거했다. A씨는 아이를 2015년 3월 낳았지만, 출산 사

실을 숨기고 싶어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 혼 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는 아이를 혼자 키우고 싶어서였다. A씨의 출산은 어머니 등 일부 가족만 알고 있었 기 때문에 A씨가 만나러 간 전 남자친구 역시 A 씨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숨진 딸에게서 외상 등 학대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상당히 야위어있는 상태였다는 게 경 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숨진 딸의 부검 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으며, A씨에 게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 정이다.

‘무리한 오토바이 배달’ 사고나면

업주도 처벌받는다 경찰, 이륜차 안전관리 강화…배달업종 사업주 책임 적극 묻기로

앞으로는 배달 종업원이 오토바이 운행 중 사고 로 다치거나 사망하면 사업주의 안전관리 책임 을 적극 묻는다. 경찰청은 최근 ‘2017년 이륜차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 배달 종업원에 대한 사업주 책임 을 강화하는 방안을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도로교통법은 배달 종사자를 쓰는 사업주에게 해당 종업원의 도로교통법 준수 여부를 감독하 고 주의를 시킬 의무를 부여한다. 아울러 사업주는 배달 종사자에게 운전면허가 없거나 음주, 과로, 질병 등 상태인 경우 운전을 시켜서는 안 된다. 경찰은 사업주들이 이런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배달 종사자가 다치거나 사망했다고 판단되면 사업주를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고는 배달이 불가능 할 만큼 무리한 시간 내 배달을 종용하거나 고 장 난 오토바이를 제공하는 경우 등이 이에 해 당한다. 특히 배달 종사자가 중상을 입거나 사망한 사고 에서는 사업주에게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 가 능한지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직접 배달원을 고용한 사업주뿐 아니라 배달 인력을 공급하는 대행업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배달 종업원에게 안전모를 지급하고, 차량 상태 가 불량한 경우 운전하지 못하게 하는 등 조치

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서도 처벌을 적 극 추진한다. 경찰은 이런 상황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배 달 종업원이 다치거나 숨지면 사업주를 상대 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할 방 침이다. 이런 사고로 업주에게 산안법 위반 혐의가 인정 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 을 받는다. 과실치상(50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과료)이나 과실치사(2년 이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보다 형량이 높다. 이런 사안들은 고용관계에서 적용되는 조항인 것을 고려해 산안법 소관 기관인 고용노동부 산 하 노동지청 등과 연락관계를 구축, 근로감독관 과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배달 종업원이 헬멧 미착용이나 난폭운전 등 위 법행위로 적발돼도 업주의 주의·감독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해 처벌을 적극 검토한다. 경찰은 오토바이 배달이 증가하는 이달부터 8 월까지 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면서 이같 은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동휠, 전동스쿠터 등 도로교통법상 ‘원 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하는 이동수단을 관광 지나 유원지에서 무면허자에게 빌려주는 행위 도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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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5 May 2017

VISION 신앙칼럼

보이지 않는 그 손길

목사 고 광덕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시편139:9-10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은 서울 사대문 밖이 었습니다. 그 당시 서울 변두리등은 개울물도 맑아서 방 개도 잡고 미꾸라지도 잡곤 하였습니다. 또 해가 긴 한 여름엔 동네의 형, 누나, 동생들 이 저녁에 모두 밖으로 나와서 이런 저런 놀이 를 하며 땀을 흘리며 놀았습니다. 생각해보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했 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때로 안 좋은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래 도 나라 전체가 잘살아보세 노랫말처럼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서 건축개발이 한창이다 보니 이 런 저런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사람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종종 일 어났습니다. 저 역시 그런 위험에 노출되어 위 험한 사고를 당할 뻔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번은 고등학교 때 교회에서 강원도 치악 산 근처로 수련회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시절, 시골에 있는 강물이 얼마나 위 험한 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점심 식사를 하고 몇십분이 지난 후, 더위를 식힐 겸 물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액티비티를 하다가 엄지 발가락 의 발톱이 빠져서 물놀이를 하지 못하는 것 때 문에 투덜거리며 냇가 아래로 내려가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있다가 상류에서 물 이 불어나서 밀려오는 바람에 갑자기 친구들이 물에 떠내려 왔습니다. 아, 그 충격이란... 친 구들이 내 근처까지 떠내려 왔습니다. 살려달 라고 고함치는 두 명을 보고서 구했습니다. 마 침 내게는 기다란 낚싯대가 있었기에 물에 조 금 들어가서 낚싯대로 차례차례 잡아당겨 구했 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서 낚시를 하지 않았다 면 절대 구할 수 없었을 것임을 생각할 때 내 발 톱이 빠진 것을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후배 한 명이 저 깊 은 곳에서 다시 떠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낚싯 대로 구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 다. 이 때 저는 하나님께기도하며 물에 들어갔 습니다. “ 하나님, 저의 생명을 맡겨 드려요.” 그 당시 저는 수영을 할 줄은 알았지만 겨우 몇 십 미터 수영해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망서림없이 물에 들어갔고 결국 간신히 구했습 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정말 불가 능한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감사하기도하고 아찔하기도 합니다. 때때로 우리 삶의 여정은 어렵고 위험한 상황 을 자주 경험합니다. 어릴 때는 어른이 되어 그 어떤 위치에 도달하면 문제들은 눈이 녹듯이 사라질 것 같았는데 오히려 어려움들은 때마다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의 삶의 자리를 위협하곤

합니다. 이와 더불어 사고의 위험들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알고 계십 니까? 보이지 않은 그 손길이 여러분을 지금까 지 지켜주셨고 인도해 오셨다는 사실을? 시편기자는 139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 를 붙드시리이다.” 성경의 여러 인물들의 삶은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경험한 삶이었습니다. 그들의 최종고백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 다는 것입니다 멀고 먼 여행을 통해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민 자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하나님의 손이 그 를 붙들어 주지 않으셨다면 그 가문의 페이지 는 이삭, 야곱, 12지파 ... 이렇게 쓰여지지 못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이집트로 팔려 간 요셉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지 않으셨다면 결 코 그는 이집트의 총리가 되지 못했을 것이며 자신의 족속과 이집트를 구하지 못했을 것입니 다. 자신을 향한 사울왕의 살기와 막강한 군대 의 위협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의 보호가 없었 다면 다윗 역시 목숨을 건질 수 없었을 것이며 왕의 자리 근처에 가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 나님의 손길이 역사의 물줄기를 타고 복음이 흘러가도록 인도하지 않으셨다면 결코 세계 곳 곳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 도의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와 여러분의 삶도 결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러 위험한 일들 이 우리들의 삶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 일 우리가 삶의 위험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볼 기회가 있다면 어쩌면 우리는 기절할 지도 모릅니다. 호주에서 어느 엄마는 예쁜 딸의 사 진을 찍고 싶어서 풀밭에서 사진을 찍었습니 다. 그런데 후에 사진을 본 뒤 하마터면 기절할 뻔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그 사진을 보았는데 세상에.. 딸의 다리 아래쪽에서 독이 가득한 큰 갈색뱀이 기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삶의 한가운 데에서 이러한 위험한 순간이 분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내가 건재합니다. 무 엇을 의미할까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 이 당신과 함께하며 새로운 삶의 기회를 허락 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셔 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죄를 용서하시고 영원한 구원을 주시려고 오늘 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 손길로 당신을 인도하 고 계십니다. 이제 그 따뜻한 손길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전있는 삶, 구원을 경험 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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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비유승민계 13명, 탈당 50면

2017. 5. 5 / 7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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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둔 정국의 새로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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