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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민 정책 발표 임박... 호주 이민부 전체 이민 축소의 가능성은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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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4 /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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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의 새로운 이민정책 다음달 발표예정 호주생산성위원회 보고서를 기반으로 1년간의 심사숙고 끝에 내리는 정부의 결정, 숙련직 기술이민은 나이제한 안두고 투자이민은 철폐, 이민자 영어구사능력 의무조항 가능성 시사
호주이민당국은 다음달 발표예정인 미래이민정책에 대한 최종안을 마무 리짓고 있으며 현재로서 이민축소의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부발표가 있을 때까지 이민수 조절에 대한 결정을 위해 정부는 1년여 에 걸친 숙고의 시간을 보내왔다. 그 기간은 정부가 호주생산성위원회(the Productivity Commission)로부터 ‘호주의 이민자 유입’ 이라는 이름의 복 합적인 보고서를 받아보는 기간이기도 하다. 이 보고서는 작년 9월에 공개되었으나 그 내용에 대한 공식적인 반응이나 아무런 권고사항들도 없어왔다. 이 보고서는 이민을 증가시키는 것이 특 별히 주정부나 연방정부 양측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이민자들을 다 수용하 기 위한 도시계획 투자에는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의 집값이 너 무 올라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시장에서 밀려나고 있으며 특히 시드니나 멜 번같은 대도시에는 높은 이민자 비율로 문제가 더 심화된다는 비난이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달간은 신축주택 물량 또한 부족하다는 비난이 추가로 있 어왔다. 생산성위원회의 보고자료에는 “높은 이민비율로 호주 대도시들의 주택부 지와 주택가격에 부담을 상승시키고 있다. 각 주 및 준주 정부들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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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하려는 도시계획이나 구역정책의 지속적인 실패로 인해 이러한 부담 이 증가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이민이 대도시의 정체를 일으키는 인구증가의 주요 원인이며 인프라 투자 및 도시계획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인프라에 대한 투자실패가 있어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과연 그렇다면 호주를 위해 가장 적절한 이민수위는 얼 마인지에 대한 대답일 것이라며, 이 문제는 정부와 당국자들이 해결을 위 해 계속 씨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산성위원회는 이민수위 나 인구증가에 대한 최고의 해답이 한가지만 있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보 고서를 통해 밝히며 여러 가지 제안사항들을 만들어두고 있다고 했다. 만약 호주의 이민수위가 역대최고 수준으로 지속된다면 2060년이 되었을 때 호 주인구가 4천만 명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이민을 위해 호주에 도착하는 외국인들이 적절한 수준의 영어구사능력을 갖춰야만 하며, 영주권 신청자에 대한 최고연령제한을 50 세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숙련직 기술을 갖춘 사람은 나 이제한이 필요없도록 하며, 숙련직 기술직업군은 기술비자를 결정하는 요 구조건만을 갖추도록 제안했다. 보고서는 또한 투자이민자들의 호주경제 공헌도가 상대적으로 대단하지 않아서 이 비자가 지속되어야 할 근거가 매 우 빈약하다는 점을 들어 투자이민은 철폐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비자신청비는 이민당국의 수입면에서 중요하고도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비 자시스템이 보다 명확하고 투명해야 하며 보다 체계적인 신청비 징수체계 와 아동신청자에 대한 디스카운트나 신청비 면제 등을 도입하자는 요구들 이 있다고 밝혔다. “이민의 긍정적인 측면이 호주사회에 장기적으로 혜택 을 가져오는 만큼 실력을 갖춘 젊은 이민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이러한 국 가적 혜택은 시스템이 어떠한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민의 좋은 점들 이 국내의 경제, 사회, 환경적인 상황에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그것은 바로 더 개선된 이민정책절차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을 지 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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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퀸스랜드 학생들 온라인 NAPLAN 응시 안해 퀸스랜드주 교육부장관은 다음달에 있을 국립언어수리능력평가(NAPLAN)의 온라인 응시에 퀸스랜드주 학생들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응시에 있어서 여러가지 사소한 문제들이 발생해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100명 이상의 퀸스랜드주 학생들이 다음달에 있을 NAPLAN 온라인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었 으나 존스장관은 이 온라인 응시방법에 여러 가 지 문제점들이 발견되자 퀸스랜드주의 학교들 을 이번 응시에서 제외시키도록 교육부에 지시 를 내렸다. 그녀는 온라인 툴이 완전하게 작동하 지 않는 상태에서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이 방식 을 사용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온라인 시험을 치루고 있는 도중에 기
술적인 오작동 문제를 겪게 할 수 없다. 이로 인 해 사실상 그들의 실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 다. 올해는 아직 온라인 평가를 위한 적절한 준 비가 되지 않았으며 시행을 연기하는 것이 보다 더 안전하고 훨씬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시스템이 완전하게 준비가 되어 학부모들과 교사들 모두 이 프로그 램 전반에 걸쳐 자신감을 가졌을 때 시행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존스장관은 NAPLAN 온라인 응시방식을 여전 히 지지하고 있으나 시범실시에서 드러난 문제 점들에 대해 오늘 호바트에서 열리는 연방정부 및 각 주정부 교육부장관들과의 회의에서 논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퀸스랜드 카톨릭교육협회 는 퀸스랜드 내 모든 카톨릭 학교들도 이번 온라 인 시험에 응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톨릭교육협회의 리-앤 페리 이사는 이 문제점 들이 내년까지는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무전취식 후 도망친 남성, 경찰과 해상 격투 끝에 체포 랩 가수 지망생인 한 남성이 골드코스트의 고급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해산물과 맥주 등으로 포식을 한 후 $621 식대를 내지 않은 채 해변 파도속으로 도망치다가 물속에서 경찰과 격투 끝에 체포되었다. 33세 테리 펙은 메인비치의 오머러스 브로스 레 스토랑에서 바닷가재 두 마리와 17개의 굴 칵테 일, 낙지요리 그리고 여러 잔의 맥주 등을 순식 간에 먹어 치운 후 계산도 하지 않고 달아났다. 이 레스토랑의 직원이 그를 쫒아 추격했지만 그 는 해변으로 도망쳐 파도속으로 들어가 버리는 바람에 잡을 수가 없었다. 결국 두 명의 경찰관 이 해양구조대의 제트스키를 빌려타고 바다로 나가 그를 체포했다. 펙은 절도혐의와 경찰관에 대한 심각한 공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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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건으로 기소되어 사우스포트 치안법원에 소환되었다. 조앤 화이트 판사는 그에게 보석을 허락했으나 그의 범죄사실을 듣고서는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세상에! 그걸 혼자 다 먹은거냐?” 라고 음식값을 들은 후 그녀는 소리쳤다. 펙은 그 레스토랑에 다시는 갈 수 없도록 금지당했으 며 다음 재판까지 그의 라브라도 집에서 꼭 거주 해야만 한다는 보석조건을 명령받았다. 한편 그는 자신의 범죄사실에는 개의치 않는 듯 바닷가재 요리가 너무 푹 익었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굴 칵테일 속에는 굴 껍질이 들어있었다며 그 요리에 대해서는 값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말 하고 또한 음식가격이 너무 비싸다고도 말했다. 그는 굴 껍질이 요리에 들어간 것과 가격이 터무 니없이 비싼 것에 대해 식당측은 자신에게 사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레스토랑을 떠난 이유가 애를 나으 려고 온 한 친구를 도우려고 나갔던 것이며 그녀 를 찾기도 전에 경찰에 체포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레스토랑의 마크 허니번 부 지배인은 펙
사실 올해 참여하길 바랬었다고 밝혔다. “기술적 인 문제점들이 꼭 해결되어 우리 퀸스랜드주의 130개 카톨릭학교들이 내년에는 꼭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종이시험지와 연필을 사용하는 기존방식의 NAPLAN고사는 오는 5월 9일에서 11일까지 치러지며, 매년 치 러지는 이 평가고사에는 전국의 3,5,7,9학년 학 생들이 응시하도록 되어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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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요일 오후 1시경 식당에 도착해서 음식과 음료들을 계속해서 주문할 때부터 수상쩍었다 고 말했다. 결국 그가 음식값 총액이 얼마인지 알고 난 후 도주를 했으며 바닷가재 요리가 너무
푹 익었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자신의 식당 은 언제나 완벽하게 적당히 익힌 바닷가재 요리 를 자부심있게 내놓는다고 반박했다. 한편 펙은 지난 2월 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한 상태에
서 범죄를 재차 저지른 것이라고 검찰 측은 법정 에서 말했다. 펙의 변호인은 그의 의뢰인이 알콜 성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문제를 고 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 재판은 5월 4일 재
개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커런트 어페어(A Current Affair) 리포터 아동성범죄 혐의로 체포 2010년 아동성범죄 혐의로 고발된 유명배우 로버트 휴즈를 쫒아 싱가폴까지 가서 취재했던 그가 이번에는 자신도 유사한 혐의로 체포, 기소되었다
고발프로그램의 리포터인 벤 맥코맥
경찰은 채널 9에서 매일 저녁 방송되는 한 고발 프로그램의 리포터인 벤 맥코맥을 아동포르노 전송혐의와 아동 관련한 노골적인 성적대화를 나눈 혐의에 대해 기소했다. 커런트 어페어 프로 그램(A Current Affair Program, 이하ACA) 의 리포터 맥코맥은 오늘 아침 시드니의 무어파크 에서 경찰에 의해 차량을 정지당한 채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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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포러우 형사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가 체포된 직후 형사들은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알렉산드리 아에 있는 그의 유니트와 윌러우비에 있는 ACA 사무실을 수색하고 그 곳에 있던 컴퓨터들와 휴 대폰, 그리고 전자내장용장치들을 압수했다. 형사들이 아동성착취방지팀과 공조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시민제보를 통해 맥코맥을 은밀히 수
사해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맥코맥은 또다른 성 인남성 한 명과 아동과 관련한 성적대화를 노골 적으로 하고 아동포르노에 관한 정보를 주고받 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맥코맥은 또한 아동포르 노물을 이용하고 전송한 혐의에 대해서도 기소 되었다. 고발프로그램인 ACA의 리포터인 맥코맥은 아 동성추행혐의로 고발된 헤이 대디(Hey Dad) 프 로그램 스타 로버트 휴즈를 싱가폴까지 쫒아가 2010년 취재했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당시 휴 즈는 과거 80년대에 헤이 대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었던 여자 아역배우들을 성추행했던 혐의 로 고발당했었다. 당시 휴즈에 대한 맥코맥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로버트 휴즈씨, 현재 호주에서는 당신에 대한 심각한 고발성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에 대해 할 말이 있습니까?” 라고 당시 맥코맥은 운전중이던 휴즈를 세우고 차창을 통해 그에게 질문했던 바 있었다. 당시 휴즈는 그 주장들에 대해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모든 것을 다 부인한 다고 대답했었다. 그러나 결국 휴즈는 그 후에 기소혐의들이 인정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한편 채널 9방송사는 이번 맥코맥에 대한 수사 가 ACA 프로그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 는 이번 일로 채널9의 리포터 역할로부터 정직 당했다고 밝혔다. 채널 9 방송사는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채널 9 네트워크에서 25 년간 일해온 베테랑 방송인 벤 맥코맥이 오늘 뉴 사우스웨일즈 경찰에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우 리 방송사는 이 사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 하며 벤 맥코맥을 즉각 정직시켰다.”라고 성명서 를 통해 밝혔다. 채널9 대변인은 맥코맥에 대한 경찰수사는 ACA 프로그램이나 채널 9 방송사와 아무런 관 련이 없으며 오늘 아침 방송사의 ACA사무실이 수색당했으나 그것은 전적으로 맥코맥 개인에 관한 수사였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사 에 전적로 협조하겠지만 현재 수사가 진행되는 중이므로 더 이상의 추가언급은 할 입장이 아니 라고 밝혔다. 한편 맥코맥은 5월 1일 다우닝 센 터 지방법원에 출두명령을 받은 채 엄격한 조건 하의 보석이 허용되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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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때 이른 첫 눈 호주의 공식적인 스키시즌이 되려면 아직 몇 달이나 남았는데 뉴사우스웨일즈 남쪽과 빅토리아주의 고산지역에는 큰눈이 내려 온 천지가 하얗게 덮였다. 뉴사우스웨일즈 스노위 마운틴즈(Snowy Mountains)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 직원들과 관 광객들은 가을밤에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일 어나보니 겨울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이 지 역 트레드보 리조트(Thredbo Resort)에는 밤새 10-15센티미터 가량 눈이 내렸고 페리셔 리조 트(Perisher resort)에는 5센티미터 가량이 내렸 다. 산위는 섭씨 0도 가량으로 아직도 눈이 조금 씩 내리고 있으며 시속 70킬로 가량의 강한 바 람이 분다고 트레드보 리조트 대변인은 말했다. 이 리조트에서 멀지않은 마운트 코시오스코 (Mount Kosciuszko)의 반대편에 있는 페리셔 리조트 대변인은 스키타기에는 충분치않은 눈이 지만 관광객들은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보통 부 활절을 즈음해서 이 지역에는 눈이 내리곤 한다 며 이제 겨울이 오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다음달부터 스키장 제설작업에 들어가 는데 오늘아침 전혀 예상치도 않았던 눈이 내려 서 기쁘고 놀라웠다고 그는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 고산지역의 공식 스키시즌은 보 통 6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한편 빅토리아주의 고산지역에도 공식적인 스키시즌보다 두 달이 나 앞서 눈이 내렸으며 시속 120킬로미터의 강 풍이 불었다. 고산지역인 마운트 호텀(Mount Hotham), 폴스 크릭(Falls Creek), 마운트 불 러(Mount Buller)에는 눈보라가 쳤으며 멜번의 몇몇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졌다. 폴스 크릭의 한주민은 점심시간이 지나자 갑자 가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2시경부터 하늘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밤새 눈이 더 심하게 쏟아질 것으로 보이 며 빅토리아주 전체에 걸쳐 극심한 날씨가 예고
되었다. “보통 가을쯤 이지역에 첫눈이 내리는데 아직도 공식적인 스키시즌이 되려면 두 달이나 남았다. 그러나 이렇게 일찍 계절의 변화가 오
는 걸 보니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벌 써부터 신이 나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소비자감시기구, 꼼수쓰는 인터넷회사들 공개 단속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이하ACCC)는 인터넷 브로드밴드 속도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인터넷회사들의 이름을 밝히고 단속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갖게되었다. 호주연방정부는 ACCC에게 7백만달러를 지급 하여 전국 인터넷회사들의 브로드밴드 인터넷 속도를 모니터링하도록 권한을 부여한다고 발표 했다. ACCC 는 전국브로드밴드네트워크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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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이 인터넷속도 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계 속적으로 접수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기대 하는 만큼의, 혹은 회사에서 판매할 때 광고하는
인터넷 속도와는 다르게 느리다는 불만사항들 이 많이 접수되고있다.” 라고 ACCC 의 로드 심 스위원장은 말했다. ACCC 는 브로드밴드 속도 모니터링 프로그램
을 시범 실시하기 위해 4000명 자원봉사자들에 게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를 기록해 주도 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자원봉사자들에 게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가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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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그 기기를 모뎀이나 루터에 연결해서 다운 로드와 업로드 속도 및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들 을 모니터링하게 할 예정이다. ACCC 는 이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된 정보를 공개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각 회사들 이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의 실상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인터넷회 사에서 판매 시에 광고했던 속도가 실제로 사용 시에 제공되는지 여부를 알게될 것이다.”라고 심 스위원장은 말했다. “두 번째로는 소비자가 브로 드밴드 서비스를 구매하려고 생각했을 때 가격 뿐만 아니라 그 서비스의 품질 그리고 인터넷 속 도 등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이 요소들에 대해 균 형적으로 고려해서 구매할 수가 있다. 세 번째로 좋은 점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이런 데이타가
다 공개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꼼수를 쓰지 못 한다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심스씨는 대부분의 불만접수지역이 NBN 서비 스가 시작된 지 얼마 안되는 시골지역들이었다 고 말했다. “우리는 여기저기에서 접수되는 부실 한 인터넷서비스가 NBN자체의 문제 때문이거 나 아니면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NBN사용을 위 해 충분한 용량을 확보하지 못해서 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번 모 니터링 프로그램으로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 이며 누구탓인지도 말해줄 수 있을 거라고 그는 말했다. ACCC 는 브로드밴드 속도를 모니터링 받을 회사를 선정하여 5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히스 레져의 삶 조명한 호주 다큐멘터리 곧 출시 약물과다복용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 호주출신 배우 히스 레져의 삶과 열정, 그리고 고통 등을 조명할 새로운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나는 히스 레져다’(I Am Heath Ledger) 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전에 한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그의 가정생활 모습 및 잘 알려지지 않았 던 그의 개인적인 측면에서의 삶과 영화에 대한 그의 열정이 함께 이 영화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상징적인 유명인들의 삶 을 탐구하는 데릭 머레이 감독의 ‘나는 … 이다’ 시리즈들 중 가장 최근 시리즈이다. 그는 유명해지길 원했으나 막상 유명해지니까 그걸 싫어했다고 영화제작자이자 레져의 친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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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매트 아마토는 말했다. ‘나는 히스 레져다’ 는 4월 23일 트라이베카(Tribeca) 영화제에서 개 봉할 예정이며 영화관에서는 5월 3일 첫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상영과 함께 그의 삶과 그의 영 화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전시회도 올해 말 그의 고향 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속에 담긴 그의 삶’ 이라는 제목의 전시회에 는 그의 카메라, 스케이트보드, 고등학교시절 교 복 상의,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상 등을 포함 해서 그가 가장 아꼈던 소장품들이 서부호주의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가 죽기 전 마지 막으로 출연했던 두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과 ‘ 더 다크 나이트’에서 입었던 의상들도 전시될 예 정이다. 그의 아버지 킴 레져씨는 그의 아들 유 품들이 한 사람의 개인적인 소장품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우리부부가 정말로 끔찍히도 자랑스러워했던 한 사랑스런 아이의 삶이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계에 자취를 남긴 멋진 서부호주인으로서의 삶을 경축하려한다.”라고 레져씨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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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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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향하던 미 항모... 한반도로 유턴
‘떠다니는 군사기지’ 로 불릴 만큼 막강한 전력을 싣고 있는 미 국항공모함 칼빈슨호 (CVN 70·배수량 10 만t급) 전단이 오는 15일을 전후로 한반 도 인근 해상에 도착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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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서 사상 최대 마약 903㎏ 적발…8천억원 상당 호주 당국이 자국 역사상 최대규모인 9억 호주달러(7천700억원) 상당의 필로폰(메스암페타민) 903㎏을 압수했다. 호주 연방경찰과 빅토리아주 경찰은 2대 도시 멜버른에서 합동작전을 펴 이런 성과를 거뒀다 고 5일 발표했다. 경찰은 멜버른 교외의 한 창고를 급습해 70상자 의 나무 바닥재에 교묘하게 숨겨진 필로폰을 찾 아냈다. 적발 물량은 900만 회나 투여할 수 있 는 분량이다. 숨겨진 마약은 멜버른 항을 통해 들어왔으나, 출 발지가 어디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2월 두 명의 남성을 체포한 뒤 수사
를 벌여 개가를 올렸으며, 현재 2명의 아시아계 남성을 쫓고 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거의 1t에 달하는 엄청 난 양의 필로폰을 압수했다”며 관련 당국을 치하 하고 “마약은 재앙의 원인으로, 삶을 파괴하고 가정과 지역공동체를 무너뜨린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약 1주일 전에도 3명의 베트남 국적자를 체포하고 300㎏의 필로폰을 압수한 바 있다. 필 로폰은 호주에서 가장 널리 이용되는 마약류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 정부는 최근 수년 간 호주의 마약 이용이 “폭발적” 으로 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호주 언론도 중국 등 아시아로부터 “마약 쓰나미”가 몰 려오고 있다며 마약 밀반입 방법도 더욱 다양해지면서 관련 당국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에는 전직 연방 경찰청장과 주총리, 교 정 책임자를 비롯해 법률 전문가, 의사 등은 공동 보고 서를 내고 마약 금지는 실패한 정책이라며 마약 이용을 법보다는 보건과 사회문제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권 고했다.
호주 연구팀, 세계 최고 효율의 저비용 태양전지 개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로 “효율 26%” 실현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저비용 태양 전지가 개발돼 더 값싼 태양열 발전에 돌파구가 열렸다고 호주 연구팀이 밝혔다. 호주국립대학(ANU) 연구팀은 최근 반투명 페 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지로 세계 최 고인 26%의 효율을 달성했다고 호주 언론이 5 일 보도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부도체·반도체·도체의 성질 은 물론 초전도 현상까지 갖는 산화물로, 이를 광 활성층으로 쓰는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 양전지보다 효율이 높아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 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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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기계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를 실리 콘 태양전지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런 효율을 끌어냈다. 박사과정생인 연구팀의 테 드엉은 “지금까지 이 런 종류의 효율은 통상 인공위성에 이용되는 고 가의 물질에서 달성할 수 있었다”며 “우리는 이 제 저비용 대체재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됐 다”라고 말했다. 현재 실리콘 태양전지는 태양전지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 세계 과학자들은 효율이 더 높고 안정적이며 적절한 가격의 태양 전지를 만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연구팀의 카일리 캐치폴 교수는 5년 전만 하더 라도 페로브스카이트를 몰랐다며 이제 이 물질 이 세계 연구자들이 찾고 있는 답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캐치폴 교수는 “더 저렴한 비용을 들여 실리콘 태양전지의 효율을 능가할 돌파구가 열렸으며, 이제 핵심 과제는 태양전지와 같은 안정성을 갖 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20년 동안 지붕 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캐치폴 교수는 앞으로 수년 내에 효율을 3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덧붙 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학술지 ‘어드밴스트 에너지 머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 최근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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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April 2017
AUSTRALIA NEWS
호주 최고 갑부, 투자자에
카펫 깔아주는 인도에 배워라 광산재벌 라인하트, 호주의 투자유치 정책에 불만 쏟아내 호주 최고 갑부가 투자유치에 적극적인 인도 정 부를 본받으라며 자국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쏟 아냈다. 광산 거부인 지나 라인하트 핸콕프로스펙팅 회 장은 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자원 관련 콘퍼 런스에 참석, ‘로마가 불타는 동안 황제를 수금 을 켰다’라는 제목의 연설을 통해 호주 정부를 통렬하게 비판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6일 보도했다. 반면 인도에 대해서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관 료적 형식주의가 아닌, 단지 레드 카펫만이 투자 자들을 향한 나의 정책”이라고 말해 국제적인 주 목을 받은 바 있다며 칭찬했다.
라인하트는 이날 연설에서 “나는 호주가 인도의 리더십과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 제적 리더십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줄곧 상 기시켜왔다”라고 말했다. 또 호주 정부를 향해 모디 정부가 하는 것처럼 “ 생각하고 행동하라”라고 종종 요구했지만, 관료 적 형식주의를 줄이거나 성장과 일자리에 초점 을 두는 호주 지도자들을 거의 보지 못했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구체적으로 그는 호주 퀸스랜드주에서 광산개발 사업을 하려면 5천건 이상의 승인과 허가, 면허 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가장 강력한 반기업 성향을 띤 휘틀
호주 최고 갑부 지나 라인하트
램 정부가 있던 1970년대 이래 호주 내 투자 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은 놀라울 게 없다고 지 적했다.
호주기업협회(BCA)도 지난해 11월 호주가 자 체 승인절차를 개혁하지 않으면 3천억 호주달러 (256조원) 이상의 프로젝트들이 위기에 처할 것 으로 결론지은 바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호주 정부가 고비용의 호주 내 사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결단력 있는 조처를 해야 하 고 투자자들을 더 적극적으로 맞아야 한다고 강 조했다. 이밖에 라인하트는 “나는 인도가 호주와 달리 잠 재력이 크다고 믿고 있다”며 “인도가 현재의 길 을 계속 간다면 글로벌 성장의 심장부가 될 수 있 을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가업을 이어받은 라인하트는 지난 3월 포브스 선정 ‘2017년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서 보유 순 자산이 미화 150억 달러(17조원)를 기록해 세 계 69위를 기록했다. 호주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0위에 포함됐다. 라인하트는 수년간 광산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 지 못하자 최근 농업부문으로 투자를 확대하면 서 소 목장 등을 연거푸 사들이고 있다.
호주 집값 폭등에 부실대출 급증… 후유증 최소화 고심 ‘호주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 우려…당국, 대출 옥죄기 호주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과 함께 부실대출도 큰 폭으로 늘면서 관계 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지 고 있다. 자칫 2008년 미국과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 넣은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와 유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마저
나오자 금융당국이 대출 옥죄기에 나서고 있다. 금융 감독기관인 호주건전성감독청(APRA)은 5 일 주요 은행들이 추가로 수십억 호주달러의 자 본금 확충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력히 시 사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APRA의 웨인 바이어스 청장은 주요 은행들이
값이 크게 올라 위험성이 높아가는 주택 부문에 대출을 크게 할애하고 있다며 국제 기준에 맞추 고 집값 하락 시 충격 완화를 위해 자본금 확충 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바이어스 청장은 “점점 더 많은 수의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으려면 그 바구니가 의심할 나위 없 이 튼튼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해야 한다”라 고 말했다.
APRA는 수일 전에도 원금 상환을 미루고 우선 이자만 내는 대출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4일에는 호주중앙은행(RBA)이 너무 많은 은행이 신용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도 대출을 해 주고 있어 조그만 충격에도 파산이 줄을 이을 위 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RBA의 필립 로 은행장은 주택대출은 가구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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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배 이상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은행들은 상 환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대출을 해주고 있 다고 지적했다. 로 은행장은 최근 대출 규제는 단지 미봉책일 뿐 이라며 소득을 능가하는 주택 가격의 상승 흐름 을 막는 실질적인 유일한 방법은 주택 공급을 늘 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1, 2대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의 집값은 금융당국의 계속되는 경고에도 투자자들의 주 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어로직 RP데이터가 지난달 초 공개한 주택가 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2월 말까지 1년간 시드 니 집값은 18.4%나 오르며 14년 만에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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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멜버른도 13.1% 올랐다. 시드니의 경우 2012년 6월 이후 채 5년도 되지 않아 75% 급등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의 가계부채는 최근 수년간 빠 른 속도로 늘어 가처분소득의 189% 수준이라 고 RBA는 전했다. 이 밖에 호주의 국가부채도 지난 10년간 급증해 최근 5천억 호주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호주 채널7 뉴스가 6일 전했다. 2007년 호주 정부의 총부채는 533억 호주달 러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10배 가까이 늘어 4천 846억 호주달러로 치솟았다.
애플, 호주서 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제소 당해 “제3자에게 먼저 수리받았다고 서비스 거부는 위법” 애플이 호주에서 제3자의 수리를 거친 적이 있 다는 이유로 자사 제품의 결함에 대해 수리나 교 체 등 서비스를 거부해와 제소됐다. 소비자 문제 감독기관인 호주경쟁·소비자위원 회(ACCC)는 6일 애플 자체의 수리 규정이 소비 자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연방 법원에 제소했다고 호주 언론이 7일 보도했다. ACCC 측은 소비자 오도나 기만행위가 인정받 을 경우 “매우 중대한 처벌”을 요구할 방침이라 고 전했다. ACCC는 지난해 초 애플 기기 일부에서 운영체 제 iOS 9.2.1을 업데이트한 후 “에러 53”(error 53)이 뜨고 작동하지 않으며, 이들 상당수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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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된 스크린을 이전에 애플이 아닌 제3자로부 터 교체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조사를 벌 여왔다. 로드 심스 ACCC 위원장은 애플이 “에러 53” 문 제와 관계없이 제3자에게서 수리받은 적이 있 으면 통상 고장이 난 자사 제품에 대한 서비스 를 거부해왔다며 이는 호주의 현행법과 어긋난 다고 지적했다. 심스 위원장은 “단순히 제3자에게 수리를 받았 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의 수리보증 권리를 부인 하는 것은 해당 소비자에게 영향을 줄 뿐만 아니 라 다른 소비자들에게도 애플이 아닌 제3자로부 터 서비스받는 것을 단념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로서는 제조업체 애플보다 싼 수리 업체를 선택할 권리를 박 탈당하게 된다는 것이다. 애플은 현재 보증기간이 지난 아 이폰 스크린 수리에 228.95 호주 달러(약 20만 원)까지 부과하고 있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ACCC는 2013년에도 애플이 호 주 소비자보호법보다는 자체 품 질보증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법원에 제소, 품질보증 기 간을 최소 2년 이상으로 늘려놓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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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리아 정권교체 반대…
아사드에 중요한 역할 있다 주요 서방국과 달리 IS 격퇴에 무게…러시아·이란 역할 기대 호주 정부가 동맹국인 미국의 최근 태도 전환 움 직임과 달리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축출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아사드 대통령에게는 중요한 역할이 있고 그가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에 간 접적인 동맹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 4일 화학무기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 는 어린이를 치료하는 시리아 의료진[AP=연 합뉴스] 호주 정부의 이런 입장은 지난 4일 미국이 아사 드 정권에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서고 독일과 영 국, 캐나다 등이 아사드 축출을 요구하는 가운데
나왔다. 시리아 정부 소행으로 보이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최소 7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치 자 서방 주요국은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을 향한 비난 강도를 높였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호주 ABC 라디오 방 송에 시리아의 정권교체를 지지하지 않으며 설 사 이번 화학무기 공격이 시리아 정부의 소행으 로 밝혀져도 마찬가지라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호주 언론이 7일 보도했다. 비숍 장관은 “우리의 일관된 견해는 아사드가 문 제 해결의 일원이 돼야만 한다는 것”이라며 “축 출이 전제조건이 되기보다는 그는 변환기를 함
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사드 정권 이 화학무기를 썼다면 혐오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시리아의 복잡한 상황 때문에 그가 축출되기를 원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신 시리아 정부와 가 까운 러시아와 이란이 아사드에 대한 압력을 강 화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미국과 함께 IS와의 전쟁에 직접 개입한 호주는
대부분의 주요 서방국과 달리 IS 싸움에 더 비중 을 둬야 한다는 입장인 셈이다. 한편, 화학무기 공격을 계기로 국제사회에서 아사드 축출의 목 소리가 더욱 커지는 가운데 미국은 6일(현지시 간) 화학무기 공격에 대한 응징 차원에서 시리 아 정부군의 공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전격적 으로 감행했다.
알츠하이머 치료 진일보…초음파로 뇌세포에 항체 전달 호주 연구팀, 쥐 실험에서 초음파로 뇌혈관 장벽 관통 초음파로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약을 뇌로 전달 하는 방법을 찾아내 알츠하이머 치료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스랜드대학 퀸스랜드뇌연구소(QBI) 연 구진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외과적 수술 없이 초음파로 뇌혈관 장벽(blood-brain barrier)을 관통해 치료용 항체를 뇌에 성공적으로 전달했 다고 8일 밝혔다. 이 방법을 써 알츠하이머 질환 의 진전을 늦출 수 있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 이다. 알츠하이머 치료의 걸림돌 중 하나는 치 료약 대부분이 뇌 안쪽으로 도달할 수 없다는 점 이었다. 뇌혈관 장벽이 혈액 속의 병원균과 위험 물질이 뇌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면서 약물 도 뇌로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를 이끈 주르겐 괴츠 교수는 “초음파
는 간단하고 짧은 시간 안에 안전하게 뇌혈관 장벽을 열어 뇌 안으로, 나아가 손상이 진행 중 인 신경세포 안으로 항체를 넣을 수 있었다”라 고 말했다. 연구진은 초음파 기술로 알츠하이머 원인물질 로 알려진 타우(Tau) 단백질의 활동을 억제하도 록 했다. 또 초음파와 항체 치료를 결합함으로써 단지 악성 단백질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보다 효 과를 높였다. 괴츠 교수는 “독성 단백질을 줄이 면 인지 기능의 개선으로 이어지고, 이는 고스란 히 환자에게 전해진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이나 운동신경질환(MND)과 같은 뇌질환 치료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도 초음파 기술이 알츠하이머 치료에 효 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지만, 이번 연구의
경우 치료용 항체가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고 호주 ABC 방송은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문지 ‘뇌’(Brain) 최신호에 공개됐다.
호주, 파푸아뉴기니 내 난민시설 올해 폐쇄 나우루 시설도 폐쇄 전망…난민 외국수용 관행 사라질 듯 호주 정착을 바라며 선박 등으로 찾아온 외국인 망명 희망자들을 주변 국가들에 수용해온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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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
에서 운영해온 호주 정부의 역외 난민수용시설 을 연말까지 폐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9일 전했다. 호주는 현재 인근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과 나
우루공화국에 자금을 지원하며 난민수용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마누스 섬에는 이란과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의 망명 희망자 800명 이상이 수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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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April 2017
파푸아뉴기니를 방문 중인 턴불 총리는 8일 피 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 에서 밀항업자와의 싸움에 협조해준 데 감사 를 표시하고 올해 내에 폐쇄하겠다는 방침을 밝 혔다.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이 지난해 4월 호주 망명을 희망하는 사람을 자국 내에 억류하는 조치는 위 헌이라고 결정하면서 마누스 섬 시설 폐쇄는 예 견된 상황이었다. 마누스 섬 난민시설은 2001년 개설돼 2004년 까지 운영됐고, 2012년에 재개설됐다. 호주 이민부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마누스 섬에 는 남성만 861명이 수용돼 있고, 이들 다수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 조만간 미국에 재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정부는 선박을 이용해 자국에 닿은 망명 희 망자들을 파푸아뉴기니와 나우루공화국의 난 민시설에 수용해 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이들 을 캄보디아 등 제3국에 정착시키기 위해 힘을 쏟아왔다. 그러나 선상난민을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는 호 주 정부의 강경한 방침에도 제3국행을 희망하는 망명 희망자들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호주는 나우루공화국과도 난민수용시설의 폐쇄 를 놓고 협상 중이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 다. 나우루공화국으로서는 시설 폐쇄 후 호주의 자금 지원이 끊어지는 데 따른 경제적 타격을 우 려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에 갇혀 있는 호주로의 망명 희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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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하면 해결될까? 호주 멜버른 노숙인 문제 논란 가열 호주 멜버른 시가 노숙을 불법화하는 조례안을 마련하고 노숙인 단속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복지단체와 종교단체들은 노숙인 처벌은 인권침 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 1월 대규모 국제행사인 호주오 픈 테니스대회 당시 번화가인 플린더스 스트리 트 역 주변으로 노숙인들이 몰리고 이 모습이 세 계 언론에 보도되자 소위 ‘노숙인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시 당국은 그동안 노숙문제에 관대하게 대응해 왔으나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크 게 느는 것과 함께 노숙인들이 대거 몰려 거리
한쪽을 차지하면서 골머리를 앓았다.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이나 도시 이미지 훼손 은 물론 노숙인들의 행위가 구걸에서 벗어나 갈 취 수준으로 악화했다는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시 당국이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한 셈 이다. 이에 따라 시 당국은 노숙행위를 처벌하는 내용 의 조례안을 만들고 현재 주민들을 상대로 의견 수렴과정을 밟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거리 등 아무 데서나 잠자는 행 위를 포함해 공공장소의 캠핑은 금지되며, 노 숙인들이 텐트 등 소지품을 방치하면 벌금을 부
지난 2월 멜버른 경찰이 플린더스 역 주변에서 노숙자들을 몰아낸 뒤 경계를 서고 있다.
시 당국, 금지 조례안 마련…54개 단체, 인권침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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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거나 이들 방치된 물품을 압수할 수 있도 록 했다. 그러나 주민들에 대한 의견 수렴과정이 진행되 면서 조례안에 반대하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고 호주의 헤럴드 선이 9일 보도했다. 제출된 2 천500여건의 의견 중 84%가 조례안에 반대하 는 내용이었다.
지난 6일에는 복지단체와 교회 지도자, 법률전 문가 등이 포함된 54개 단체가 공동으로 노숙문 제를 처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라며 14 개 항의 권고문을 제시했다. 권고문에는 노숙인 물품을 안전하게 지킬 보관 함을 마련해주고, 야간에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 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노숙인 지원프로그램
을 확대하고 특히 노숙인으로 전락하기 전에 초 기 대응을 강화하라는 내용도 들어있었다. 법률서비스 지원단체인 ‘저스티스 커넥트’(Justice Connect)의 루시 애덤스 변호사는 “노숙자 가 되는 것은 선택한 게 아니고, 벌금을 매긴다 고 그들을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허핑 턴포스트 호주판에 말했다.
그는 또 시 당국의 계획은 노숙인들을 조례가 적 용되지 않는 멜버른 밖 외곽으로 몰아내 문제를 더 확대할 뿐이고, 노숙인들로서도 기존의 지원 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어려움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호주 대산호초 3분의 2에 백화현상…유명 관광지 ‘직격탄’ 전례 없이 2년 연속 백화현상이 발생하면서 세 계 자연유산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 산호초)의 3분의 2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 됐다. 호주연구협의회(ARC) 산호초연구센터에 따르 면 항공조사 결과 퀸스랜드주 해안의 따듯한 수 온으로 인해 대산호초의 약 3분의 2인 1천500 ㎞가량이 백화현상으로 직격탄을 맞았다고 시드 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관광객들이 주요 찾는 지역의 절반 이상에서도 산호초가 폐사했다. 지난해에는 대산호초 북쪽 지역에 심각한 피해 가 집중됐으나, 올해는 중앙부로 남하하면서 케 언스와 타운스빌 사이 유명 관광지들의 백화현 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제임스 쿡 대학 제임스 케리 박사는 “지난 12개월 동안 대산호초의 약 3분의 2에 매우 심각한 백화현상이 일어났다”며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록적인 온도로 인한 것이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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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으로도 우려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백화현상이 지난해처럼 심각하지는 않 겠지만, 지난해보다 더 낮은 온도에도 백화현 상이 나타날 조짐이 보이는 것은 우려스러운 부 분이다. 또 이례적으로 2년 연속 백화현상이 나타나 손 상된 산호초들이 회복할 기회조차 없을 것이라 는 걱정마저 나오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최근 20년 사이 대산호초에 극심 한 백화현상이 나타난 것은 1998년과 2002년, 2016년, 2017년 등 4차례다. 연구를 이끈 테리 휴즈 교수는 “산호가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빨라야 약 10년”이라며 호주 당 국에 대산호초 보호를 위한 신속하고 단호한 대 처를 주문했다. 대산호초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자 일부에서는 지구온난화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닌 만 큼 급한대로 일부 지역에 차가운 물이라도 쏟아 붓자는 의견마저 나오고 있다.
10일 호주연구협의회(ARC) 산호초연구센터가 공개한 케언스와 타운스빌 사이 백화현상 모습
지구온난화로 2년 연속 백화현상… “찬 물 쏟아붓자” 의견도
케언스에 있는 비영리 ‘산호·우림연구센터’(RRRC)는 해류가 약한 곳에서는 백화현상의 피해 가 큰 만큼 대산호초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 지 역에 찬물을 투입해 온도를 낮추자는 의견을 내 놓았다.
대산호초는 호주 북동부의 퀸스랜드주 약 2천 300㎞에 걸쳐 있으며, 유네스코 선정 세계 자연 유산으로 매년 세계 각지로부터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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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장애여성의 끝없는 도전… 패럴림픽 출전 이어 주의원 당선 19살 때 사고로 하반신 마비…리우 대회 때 권총강도 만나 19살에 급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40대 호주 여성의 쉼 없는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에서 장애인 체육인으로 널리 알려진 리즐 테시(47)는 지난 8일 실시된 호주 뉴사우스웨일 스(NSW)주 고스포드 지역의 주의원 보궐선거 에 야당인 노동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테시는 이로써 NSW주 의회 사상 휠체어를 이용 하는 첫 하원의원이 됐다. 테시의 선거구는 이전 선거에서는 노동당 후보 가 O.2%의 근소한 차이로 신승할 정도로 널리
주의원 당선을 자축하는 리즐 테시 의원(왼쪽에서 두번째)
알려진 접전지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테시 후보가 10% 이상의 넉넉한 표차로 승리했다. 테시 당선인은 9일 승리가 확정된 뒤 선거운동 으로 피곤할 만도 하지만 단 하루의 휴식도 마 다한 채 바로 차량을 몰고 시드니의 NSW주 의 회로 향했다. 호주 언론은 10일 테시 당선인이 “앞으로 쉴 날 이 많다”며 새로운 일에 대한 의욕을 내보였다 며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산 것이 오늘의 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거리의 뉴캐슬 대학에 재학 중이던 태시는 산악자전거를 타다 척추를 다치면서 하반신 마비가 됐다. 테시는 불의의 사고에 주저앉지 않고 스포츠에 열정을 보였다. 휠체어 농구에 재미를 붙이면 서 5차례나 패럴림픽에 참가했고, 2010년부터 는 요트로 종목을 바꿔 두 차례 더 출전하는 등 패럴림픽에 7차례 출전했다. 지난해 브라질 리우 패럴림픽 대회를 약 2개월
앞두고 현지 훈련을 하던 중에는 권총을 든 강 도를 만나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 그렇지만 4년 전 런던대회에 이어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 었다. 그는 이번 선거에 나서기로 하면서 하이 스쿨(중고교 과정)의 지리 교사직을 그만둘 때 는 마음이 아팠다면서도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영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기 쁨을 표시했다. 태시는 “새로운 여정과 임무를 시작하게 됐다” 며 시드니지역에 집중된 사회기반시설 투자가 고스포드와 같은 외곽지역으로도 확대될 수 있 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태시는 집속탄 금지를 위한 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했을 때 스포츠를 접하기조차 어 려운 장애인들의 환경을 목격하고는 ‘스포츠 매 터스’(Sports Matters)라는 단체를 설립, 개발 도상국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NEWS VISUAL
대선 후보 가상대결 결과 리얼미터는 전국 지방대표 7개 언론사(강원도민일보·경기일보·국제 신문·영남일보·전남일보·중도일보·한라일보)의 의뢰로 전국 성인남 녀 2천244명을 대상으로 7~8일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에 표본오차 ±2.1%포인트)에서 문 후보는 42.6%를 기록, 안 후보 (37.2%)를 5.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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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北미사일 격추할 만반 준비…
호주 등 동맹국에 통보한 듯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 보도…호주 등 비상 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은 북한이 조만간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할 경우 이를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호주 등 동맹국들에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호주 언 론이 11일 보도했다.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정보 소식통들 을 인용해 북한이 오는 15일이나 그에 앞서 탄 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할 수 있다며 미국은 이들 미사일을 격추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음을 호주 에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호주와 그 동맹국들은 미국의 격추 가 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호주의 경우 북부준주(NT)의 파인 갭 지역에 있 는 호주와 미국의 합동 군사시설에서 북한의 미 사일 발사 동향을 감시하고 있으며 비상 대기 중 인 상태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미국의 이런 군사행동 가능성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시리아 공군기지에 토마 호크 순항미사일 59발을 발사한 뒤에 나왔다. 앞서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지난달 한반도 해상에서 한 해상훈련을 마치고 남중국해 인근 으로 떠나 호주로 갈 예정이었으나 최근 한반도 쪽으로 항로를 급변경한 바 있다. 한편, 미국 국방부의 미사일 탐지·방어 총책임자 인 로리 로빈슨 북부사령관 겸 북미우주항공사 령관(공군 대장)은 최근 상원에 보낸 답변서에 서 북한이 폐쇄사회인 데다 부인과 기만술을 써 그들의 미사일과 핵실험 준비를 파악하기 어렵 다면서도 현재 영공 방어능력으로 그들의 핵 위 협을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고 밝혔다.
美국무부, 北과의 대화재개 조건 불변…
비핵화·WMD 포기 필요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의 대화 조건은 여전히 ‘북한의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 (WMD) 포기’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VOA)이 11일 전했다.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 당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시 험발사 중단이 대화 재개의 조건’이냐는 VOA의 질문에 북한과의 대화 재개 조건에는 변화가 없 다고 말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북한의 안보와 경제 발전은)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 포기로만 이룰 수 있다” 면서 “그리고 나서야 미국은 북한과 대화에 나설 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 포기가 북미 대 화의 선제 조건이라는 입장이 바뀌지 않았음을 밝힌 것이다.
앞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 간)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원하는 것은 북한이 더는 (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으면 서 미사일 프로그램을 진전시키지 않는 것”이라 며 “미국은 북한이 모든 미사일 시험을 중단하도 록 요구해 왔고, 그래야 북한과의 대화를 고려하 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조건으로 비핵화 결단을 내세우던 것에서 미사일 시험발 사 중단으로 완화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 으나, 애덤스 대변인이 부인한 것이다.
트럼프·메이 전화통화… 中 포함 국제사회가 北 압박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대북 압박을 강화할 필요성에 동의했다. 영국 총리실은 10일(현지시간) 배포한 보도자 료에서 이날 전화통화를 한 메이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려면 중국을 포 함한 국제사회가 북한을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 28
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대북 압박을 강화 하지 않으면 미국이 독자적으로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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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한미연합훈련 목적으로 지난달 19∼25일 한반도 해상에서 훈련하고 떠난 미 국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가 보름여 만 에 다시 한반도 쪽으로 항로를 돌려 긴장을 높 이고 있다. 메이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내 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러시아 방문이 시리아 내전 해결을 향한 진전을 이룰 기회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과의 동맹이 더는 전략적인 이익이 아니라고 러시아를 설득할 기 회가 있다고 이들은 판단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의 화학무기 공격 의 혹에 따른 미국의 시리아 공습을 지지해준 메이 총리에게 감사를 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통화했으며, 메르켈 총 리도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공습 결정을 지 지했다. 메이 총리와 메르켈 총리 모두 아사드 대통령에 게 책임이 있다는 데 동의했으며, 시리아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연락을 유지하기로 했 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 해군 유도미사일 구 축함 ‘포터’가 지중해 동부해 상에서 시리아 공군기지를 향 해 토마호크 미 사일을 발사하 는 모습
주류 닮아가는 트럼프 외교… 틸러슨·맥매스터 등 5인방 역할 ‘이단아’였던 트럼프 변모에 전 세계 포퓰리스트들은 실망 ‘이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 정 책이 시리아 공격을 계기로 주류의 전통성을 닮 아간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0일(현지시간) ‘ 트럼프의 외교 정책이 주류로 향한다’는 제목 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 조짐 을 짚었다. 지난 6일 밤 전격적으로 이뤄진 미군의 대(對)시 리아 공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 변화 를 뚜렷하게 감지할 수 있다. 시리아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 의’ 기조 아래 고립주의를 외친 것과는 결이 다 른 행동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시리아 공격은 물론 친(親)러시아 태도 변화, 이행되지 않은 이 란 핵합의 및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예루 살렘 이전 약속, 대북 강경 대응 등이 트럼프 정 부가 주류 정책을 펴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WSJ는 트럼프 정부의 외교 정책이 주류 방향으 로 나아간 데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 의(NSC) 보좌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트럼프 사 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 등 5인방 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도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공격을 결 정하는 데 외교·안보 사령탑들이 제시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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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존했다고 보도했다. 맥매스터 보좌관과 매티스 국방장관, 조지프 던 퍼드 합참의장, 틸러슨 국무장관이 트럼프 대 통령의 공격 승인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정보들 을 줬다. 전문가들은 특히 육군 중장 출신의 맥매스터 보 좌관의 위상 강화가 정책 변화에 큰 역할을 했다 고 보고 있다. 맥미스터 보좌관은 지난 2월 ‘러시아 내통’ 의혹 으로 낙마한 마이클 플린의 뒤를 이어 NSC의 수 장으로 기용됐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안보팀을 원하 는 방식으로 꾸릴 전권을 넘겨받으면서 서서히 NSC의 장악력을 높였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주류를 닮아 가는 데 맥매스터의 부상과 플린의 낙마가 전환 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한다. 최근 백악관의 세력 지형 변화도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극우 성향의 스티븐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맥매스터의 견제 속에 NSC에서 전격 배제됐다. 내 주류 세력과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국들의 지 지를 받았다. 다만 대선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이단아적인 면모에 매료됐던 포퓰리스트들은 예기치 못한 ‘ 트럼프 변모’에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운동을 이 끈 나이절 패라지 전 영국독립당 당수는 미국의 시리아 공격에 “매우 놀랐다”며 “이전의 중동 개 입은 상황을 더 좋게 하는 것보다 나쁘게 했다” 고 강조했다. 프랑스 극우정당 대선후보 마린 르펜과 미국 내 포퓰리스트 지도자들도 시리아에 미사일을 퍼부 은 미국의 공격을 강하게 반대했다. 엇갈린 반응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취임 초 반 삐걱거린 정책의 동력을 살려 나갈 기회를 얻 었다. 보수성향의 닐 고서치 연방대법관이 민주 당의 반대에도 무난히 취임한 것도 고무적인 일 이다. 의회전문지 더힐은 “시리아 공격과 고서 치 대법관의 인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성 공적인 만남은 백악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고 평가했다. 다만 공화당의 내분 속에 좌초된 ‘ 트럼프케어’와 세제 개혁 등 트럼프 정부가 넘어 야 할 산도 많다. 주류의 전통성으로 방향을 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도 언제든 다시 바뀔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다소 감정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기질이 우 려의 핵심이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이 익사한 시리아 난 민 어린이 아일란 쿠르디의 사진을 보고 경악 했지만 끝내 행정명령으로 시리아 난민 프로그 램을 지연시킨 원래 입장으로 되돌아간 점을 지 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에서 화학무기로 숨진 어린아이들 사진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지만 언 제 태도가 돌변할지 모른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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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례적 대응’이란… “도발한 만큼 고통 준다는 의미” 전문가 “군사·비군사적 수단 모두 동원해 아픔 주겠단 뜻” / “핵·미사일 위협에 단계적 군사적 대응 의지 내포” 해석 / 틸러슨 美국무, 시리아 공습 놓고 ‘비례적’ 대응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과 미 사일 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비례적으로 대응 한다’는 원칙을 밝혀 발언 의미와 배경에 관심 이 쏠린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그런( 도발) 행동들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 왔다”면서 “기꺼이 행동에 나설 때는 미국의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단호 하게, 그리고 비례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중국이 돕지 않는다면 그들 의 도움 없이 (북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트 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느냐 는 질문에 이런 답변을 내놨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의 도발을 감행하면 미국 은 이에 ‘비례적(proportional)’으로 대응하겠다 는 원칙을 천명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국방부 당국자들과 군사전문가들은 12일 트럼 프 대통령의 ‘비례적 대응’ 발언에는 군사적, 비 군사적 수단을 모두 동원하겠다는 뜻을 내포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전략무기 개발에 대 해서는 개발 수준에 따라 단계적인 군사적 대응 의지도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엔 결의를 위반하고 핵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 하면 도발한 만큼 경제적 제재와 군사적 옵션을 포함한 강한 압박으로 도발에 상응한 만큼 ‘아픔’ 을 주겠다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국방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 도발에 비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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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하겠다고 한 발언은 무심코 나온 얘기는 아 닌 것 같다”면서 “어떤 수단을 가지고 비례적으 로 대응할 것인지가 관건인 데 트럼프 발언에는 군사적 응징, 제재와 압박을 모두 내포하고 있 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도발하면 군사적 수단이나 비군 사적 수단을 모두 동원해 도발한 만큼 그에 비 례해 아픔을 주겠다는 것이 발언의 핵심”이라 고 말했다. 다른 당국자는 “트럼프와 김정은의 본격적인 기 싸움이 시작된 것을 말해주는 발언”이라며 “어떤 레드라인을 정해놓고 레드라인까지 이르는 도발 마다 단계적으로 강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겠다 는 뜻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7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을 실제 응징할 수 있는 단계의 ‘레드라인’에 공감했을 수도 있다 고 강조했다. 군사적 의미로 보면 비례적 대응이란 말은 적 이 도발한 수단과 동일하게, 동일한 수량만큼 비 례적으로 응징하는 것을 말한다. 한반도에 적용 되는 유엔사 교전수칙도 비례적 대응을 하게 되 어 있다. 이런 의미로 본다면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하면 미국도 동일 수준의 전략무기로 북한을 응 징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 일(ICBM)을 요격할 수 있다고 천명한 상황이 다.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를 탑재한 ICBM을 완
탄두가 개량 된 북한 대 륙간탄도미 사일 KN14(KN-08 개량형)
성하는 것을 ‘레드라인’으로 보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스파이서 대변인이 “우리가 가장 원치 않는 것이 바로 미국 본토 해안까지 위협하는 핵보유국 북 한이다. 우리는 역내 안정이 필요하며 트럼프 대 통령은 그런 점을 분명히 경고한 것”이라고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김성걸 박사는 “미국 은 북한의 핵개발과 함께 투발 수단인 ICBM 개 발 진척 상황에 염려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발 언은 ICBM 개발 과정과 수준에 따라 대응 수준 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겠다는 의미로도 보인 다”고 말했다. 현재 ICBM 개발 중간 단계에 있는 북한에 대해 서는 항공모함과 B-1B 폭격기 등 전략무기를 전 개해 강하게 압박하고, 실제 ICBM을 개발을 완 성한 징후가 뚜렷해지면 SM-3 대공미사일을 갖 춘 이지스함과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한 핵추 진 잠수함 등 요격수단을 한반도에 배치하겠다 는 의지를 내보인 발언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체계를 이달 중으로 배치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ICBM이 미국을 공격할 수준이라고 판단되면 주 한미군에 전술핵무기 재배치 등을 본격 검토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김 박사는 “북한이 위성 발사를 빌미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면 우주 상공에서 충분히 요격할 수 있다는 의지를 내포한 발언”이라며 “장거리 로켓은 발사 타이밍이 정해지고, 이미 궤적 정보 를 미국이 가지고 있기 충분히 요격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미국이 ‘비례적 대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지난 6일(현 지시간) 미국의 시리아 공군기지에 대한 토마 호크 순항 미사일 공습을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 기 공격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었다고 설명했 고,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도 다음날 같은 표현을 썼다. 실제 용례를 보면 단어의 뜻은 더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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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석탄 수입회사에 ‘北에 반환하라’ 지시 로이터통신, 中무역회사 소식통 인용 보도… “中항구에 200만t 반환 대기” 중국 당국이 북한으로부터 수입한 석탄을 북한 에 반환하도록 무역회사에 지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은 단둥쳉타이무역회사의 소식통을 인 용해 이 같이 전했다. 이 회사는 북한으로부터 가장 많은 석탄을 수입하는 회사이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현재 단둥쳉타이무역회 사가 60만t의 석탄을 반환하기 위해 중국 항구 에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200만t이 북 한에 반환되기 위해 항구에 묶여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단둥쳉타이무역회사와 중국 당 국으로부터 공식 입장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
붙였다. 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2월에 북한산 석탄 수 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당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정 한 수입 할당량에 도달했다는 것을 이유로 제 시했다.
한편 안보리는 북한의 최대 수출품인 석탄의 수 출을 제한하는 것으로 북한 정권의 핵실험 및 탄 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 민생용을 제외한 석탄의 수입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석 탄 수출 쿼터를 정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였다.
백악관, 아사드 권좌있는 한 평화로운 시리아 상상못해 정권교체 불가피 인식 드러내…헤일리 유엔대사와 같은 입장 / 스파이서 대변인 “자국민 독가스 살해·배럴밤 사용시 시리아 재공습” 미국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바샤르 알 아사 드 대통령이 권좌에 있는 한 안정되고 평화로운 시리아는 상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기자들 의 질문에 이같이 답해 어떤 식으로든 자국민에 게 화학무기를 사용한 아사드 정권의 교체가 불 가피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스파이서 대변인 이 밝힌 백악관의 이러한 입장은 “아사드가 있는 한 평화로운 시리아는 기대할 수 없다”며 시리아 정권교체를 정면으로 제기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 대사의 전날 발언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 다.그러나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아사드의 운 명은 궁극적으로 시리아 국민이 결정하는 것”이 라고 밝혀 정권교체는 미 정부의 몫이 아니라는 인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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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서 대변인은 이에 대해 “그것들(헤일리 대사와 틸러슨 장관의 발언)이 서로 배타적인 진 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스파 이서 대변인은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추가공습 여부에 대해 “아기를 독가스로 살해하거나, ‘배 럴 밤’(barrel bomb)을 무고한 이들에게 투하한 다면 이 대통령의 대응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 했다. 화학무기를 다시 자국민에게 사용하거나 폭약과 포탄 파편을 채운 대형 기름통인 ‘배럴 밤’을 투하해 무차별 인명 살상을 한다면 미국이 시리아 재공습에 나서겠다는 설명이다.
美국방 “시리아 항공기 20% 파괴… 화학무기 재사용 좌시안해”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
간) “미군의 폭격으로 시리아 알샤이라트 공군 비행장의 연료와 무기 사이트, 방공 능력, 항공 기 20% 등이 손상 또는 파괴됐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시리아 공군기지 폭격 작전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시리아 정부는 알샤이라트 공군 비행장의 연료 재급유 또는 탄약 재무장 항공 능력을 상실 했다”면서 “현시점에서 그 비행장의 활주로를 사 용하는 것은 군사적 이익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리아 정부가 또다시 화학무기를 사 용하는 것은 무모한 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 다. 매티스 장관은 특히 “알샤이라트 공군 비행 장 폭격은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대응 조치”라면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 권의 화학무기 사용을 단념시키는 동시에 화학
무기로 무고한 사람들을 살상하는 것을 미국이 수동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트럼프 대 통령이 폭격을 명령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리아 정권이 다시 화학무기로 민간인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한층 더 강경한 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일 미·중 정상회담 을 위해 방미 중이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의 만찬 직전 화학무기 공격을 주도한 알샤이라 트 공군기지에 대한 폭격을 전격적으로 승인했 으며, 지중해 동부 해상에 있던 미 해군의 ‘알레 이 버크급’ 구축함 로스함과 포터함은 트럼프 대 통령의 명령에 따라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발 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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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천∼5천명” 사형 최다 집행국은 중국 나머지 세계 전체 웃돌아…엠네스티 “中사형 통계 투명성 부족” / 작년 中제외 23개국 1천32명 집행…대다수 아랍권 지난해 세계에서 사형을 가장 많이 집행한 국가 는 중국이라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11일( 현지시간) 밝혔다. 앰네스티는 이날 공개한 연례 사형 보고서에서 지난해 중국에서 수천 건의 사형이 집행된 것 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다른 모든 국가의 사형 집행 건수를 합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밝 혔다. 이는 앰네스티의 모니터 활동 등에 근거한 것이 다. 중국 정부가 사형 통계를 국가 기밀로 분류 하고 있어서 정확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외 전문가들은 매년 중국에서 3천∼5천 명이 사형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전했다. 이와 관련, 엠네스티는 중국 당국의 사형자 통 계에 의문을 제기하며 투명성을 요구했다고 홍 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중국 언론은 지난해 305차례 사형 집행됐다고 보도했지만 법원 데이터베이스에는 26건만 기 록됐다고 SCMP는 지적했다. 앞서 2015년에도 335건의 사형 집행이 보도됐지만, 법원 데이터 베이스에는 18건만 기록됐다는 것이다. 니콜라스 베클린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사무소 장은 “중국 정부가 사법부와 사법 판결을 투명하 게 했다고 주장하지만 투명성이 사형 부문에서
멈췄다”며 “중국 정부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법적 처형과 관련된 모든 수치와 구체적 상황을 숨기 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을 제외하면 지난해 세계 23개국에서 최소 1천32명이 사형됐다. 이는 1989년 이후 유례없는 급증을 기록한 2015년 25개국, 1천 634명보다는 37% 줄어든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을 제외하고 단 4개 국가가 전 세계 사형 집행 건수의 87%를 차지했다. 해 당 국가는 이란(567명), 사우디아라비아(154 명), 이라크(88명), 파키스탄(87명)이다. 미국은 20명으로 7위를 기록, 2006년 이후 처 음으로 사형 집행 상위 5개국에 포함되지 않았
다. 이는 1991년 이후 최소치다. 앰네스티는 북한의 사형 현황에 대해서는 정보 를 거의 입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 과 이란에서는 공개 처형이 이뤄졌다고 설명 했다. 지난해 법적 혹은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 된 곳은 141개국으로, 전 세계 3분의 2 이상이 었다. 그러나 55개국에서 3천117명에게 사형 이 선고됐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사형수는 최소 1만8천 848명으로 집계됐다.
“가까이 오지마”…日 원전사고지역 출신 학생 집단괴롭힘 심각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 생활하는 학생들에 대한 집단 괴롭힘(이지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문부과학성이 초중고교를 상대로 실태 조 사한 결과에 따르면 2015년 이전엔 70건이었 던 이지메 적발 사례가 지난해에는 129건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 가해자가 동일본대지진이나 원전사 고를 직접 언급한 사례는 13건으로 나타났다. 다만 학교 측이 파악하지 못한 이지메 사례도 적 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조사가 실태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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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고향을 떠 나 생활하는 학생 1천200명을 대상으로 이뤄 졌다. 원전사고 등을 직접 언급한 가해자들은 피해 학 생에게 “후쿠시마로 돌아가라”, “몸에 방사능이 있으니 가까이 오지 마라”며 따돌림을 한 것으 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해 들어 “괴 로워서 자살까지 생각 했다”는 한 중학생의 수기가 공개돼 충격 을 줬고, 다른 학생들 로부터 ‘세균’ 등으로 불리며 돈을 갈취당한 학생도 있었다.
동일본대지진으로 원전사고가 났던 후쿠시마(福島) 출신인 한 중학생이 다른 지역에서 ‘이 지메’(집단괴롭힘)를 당한 사실을 기록한 수기. 이 학생은 원전사고로 후쿠시마에서 요코하 마(橫浜)로 거처를 옮겼다가 급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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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초과’예약한 美유나이티드항공, 되레 항의승객 질질 끌어내 정원을 초과해 항공권을 판매한 미국의 한 항공사가 경찰을 동원해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일이 알려져 항공사와 공항 당국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을 출발해 켄터키 주 루 이빌로 향할 예정이었던 유나이티드 항공 3411 편에서 한 남자 승객이 공항 경찰 등 당국자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다른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보면 한 당국자가 기내 통로에 서서 창가에 앉은 한 승객과 이야기를 주 고받다가 급기야 무력으로 이 승객을 끌어냈다. 승객은 비명을 질렀고, 끌려 나오지 않으려고 버 티는 과정에서 안경이 미끄러져 코와 입 사이에 간신히 걸렸다. 통로로 끌려 나온 승객은 저항을 포기했고 한 당 국자에게 두 손을 잡힌 채 출입문 쪽으로 질질 끌려갔다. 배가 드러난 채 끌려가는 이 승객의 뒤를 경찰관 두 명이 뒤따랐다. 이 장면을 본 다른 승객들이 ‘오 마이 갓’(Oh my God)을 외치며 충격을 감추지 않았으나 당국자 들은 무력행사를 멈추지 않았다. 이날 폭력은 항공사가 오버부킹을 해결하는 과 정에서 발생했다.
탑승객으로부터 다음 비행기를 이용하겠다는 지원을 받았음에도 오버부킹이 해소되지 않자 항공사는 무작위로 네 명을 찍었고, 이 중 한 명 이 말을 듣지 않자 무력을 동원한 것이었다. 이 비행기에 탔던 승객 타일러 브리지스는 “비행 기에서 내리겠다는 승객에게 처음에 400달러를 제시했다, 이어 800달러와 호텔숙박권을 제시 했다”고 말했다. 이런 제안에도 지원자가 없자 항공사 측은 무작 위로 네 명을 찍었고, 세 명은 어쩔 수 없이 수락 했으나 한 승객이 끝내 거부했다. 이 승객은 다음 날 아침에 환자를 진료해야 하기 때문에 내릴 수 없다면서 자신이 중국인이어서 지목된 것 같다는 말도 했다고 브리지스는 AP통 신에 설명했다. 끌려나간 승객은 몇 분 뒤에 다시 기내에 돌아왔 으나 쫓아온 경찰에 다시 끌려나갔고, 비행기는 예정시간보다 세 시간 늦게 이륙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지주회사인 유나이티드 컨 티넨탈 홀딩스는 오버부킹한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또 폭력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서는 “
한 승객이 자발적으로 비행기에서 내리 는 것을 거부해 경찰을 게이트에 오도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승객을 끌어내린 것은 절차에 따 른 것임을 시사했다. 유나이티드의 대변인인 찰리 호바트는 AP통신에 “우리는 정당한 절차를 따랐 다. 비행기는 출발해야 했다. 우리는 우 리의 고객들을 목적지까지 데려가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이날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리게 된 승객 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동영상을 올 린 한 승객은 “자리에서 끌려 나오면서 좌석에 부착된 팔걸이에 입을 부딪쳐 피 를 흘렸다”고 전했다. 이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타고 번지면서 과잉 대응을 질 타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한편 유 나이티드 항공은 지난달 말에는 쫄바지 형태인 레깅스를 입고 탑승하는 것은 규 정에 맞지 않는다면서 10대 소녀 두 명의 탑승을 거부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美 콜로라도 경찰 ‘여대생 메다꽂기’
과잉진압 논란
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질질 끌려가는 승 객. 이 승객은 오버부킹 때문에 내려야 하는 승객으로 찍혔으나 내리지 않 다가 당국자들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3월)
미국 콜로라도 주 포트-콜린스에서 경찰관이 20대 여대생을 땅바닥에 메다꽂는 등 과격하게 진압하는 동영상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Index results as at March 31, 2017
10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포트-콜린스 경 찰국 소속 경찰관이 지난 6일 콜로라도 주립대 에 다니는 미카엘라 수라트(22)를 땅에 메다 꽂은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올라 왔다. 이 9초짜리 동영상은 현재 조회 수 75만 회를 넘었으며, 경찰관의 과잉진압 여부를 놓고 갑론 을박이 진행 중이다. 논란이 확산하자 포트-콜린스 경찰국은 “경찰관 이 여대생을 메다꽂은 것은 표준적인 체포 기술” 이라고 해명했다. 경찰국 측은 주점에서 남성 2명 간 다툼이 벌어 져 경찰관들이 출동했고, 경찰관이 두 사람을 떼 어놓는 과정에서 수라트가 개입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툼을 벌인 한 남성의 여자친구인 수라트가 “자 리를 비켜달라”는 경찰관의 지시에 불응하고 오 히려 방해하고 경찰관을 때렸다는 것이다. 존 후토 포트-콜린스 경찰국장은 “동영상이 인 44
스타그램에서 75만여 회나 조회됐다”면서 “이 짧은 동영상만 보면 경찰관이 여대생을 무자비 하게 땅에 메다꽂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의 보디 카 메라 영상을 분석 중”이라며 “하지만 보디 카메 라 영상은 일반에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경찰의 보디캠을 공개해야 한 다고 주장하면서 여대생을 메다꽂은 경찰관은 ‘ 보디슬램 경찰관’이라고 칭하며 과잉 진압을 비 난했다. 현재 수라트는 3급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 로 기소된 상태다. 그녀는 턱과 몸 등에 타박상 을 입었다. 그녀의 변호인은 “경찰관이 땅에 메다꽂을 만큼 그녀가 잘못했느냐는 의문이 든다”면서 “경찰국 은 해당 경찰관이 과잉진압을 했는지 여부부터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호주 주도들의 주택가격이 평균 1.4% 상승함에 따라 12 개월간 누적 상승폭은 12.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 은 주택가격 연간 상승폭은 2010년 5월 말 이 후 가장 빠른 오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 호주 8개 주도들 중 4개 주도에서는 주택가 격 연간 상승폭이 1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퍼스와 다아윈에서는 연간 주택가 격이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CoreLogic의 Tim Lawless 연구원은 3월의 결 과는 주택시장이 계속해서 재기하고 있는 모습 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2016 년 하반기 이후 낮은 주택대출 이자율로 무장 한 투자자들의 활동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는데, CoreLogic의 조사에 의하면 이 기 간동안 투자용 주택대출이 9.3%나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 멜버른은 역대 가장 큰 연간 주택가격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바트 (+10.2%)와 캔버라 (+12.8%) 또한 두 자리 숫자의 연간 주택가격 상승폭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주택가격 상승세는 각 주도마다 다른 모
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와 다아윈의 경우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는 경제 환경과 인구유입의 약세로 연간 주택가격이 각 각 4.7%와 4.4%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와 브리즈번은 연간 주택가격 상승 폭이 각각 3.4%와 3.7%를 기록하고 있어 겨 우 상승세의 체면치레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호주 주도들의 연간 주택가격 상승폭은 단독주택과 아파트 사이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 주고 있어 단독주택은 13.4%가 오른 반면에 아파트는 9.8%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연간 상승폭의 차이는 신 규 아파트의 공급물량이 많은 주도일수록 더욱 극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경우 지난 12개월 동안 단독주택 가격은 17.2%가 오른 반면 아파트 가격은 5.2%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의 경우도 비슷해서 같은 기 간 단독주택이 4.0%가 오른 반면에 아파트 가 격은 0.2%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아파트 가격의 약한 성장세는 특히 도심지 역의 신규 아파트의 많은 공급 물량과 잠재적인 아파트 초과 공급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반영 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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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서 건져낸 목걸이… 아내만 살아남은 러브스토리 “이것은 로즈(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케이트 윈즐릿 분)가 던져버린 목걸이가 아니다. 진짜 승객이 걸고 있던, 북대서양 심해에 가라앉아 있던 목걸이이자 비극적인 러브스토리의 증표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네 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룩소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 전시회 소식을 전했다. 타이타닉의 유물전이란 이 전시회에서는 특별 한 전시품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12년 북대서양에 침몰해 1천500여 명의 사 망자를 낸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당시 승객 중 한 명인 버지니아 클라크 소유의 목걸이다. 이 목걸이는 타이타닉 침몰 105주년에 열린 전 시회에 나왔는데, 슬픈 사연을 담고 있다. 버지니아 클라크는 남편 월터 밀러 클라크와 몬 태나에서 만나 결혼한 뒤 두 살배기 아들을 둔 상태에서 유럽으로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났다. 월터의 아버지는 상원의원 윌리엄 앤드루스 클
라크로 로스앤젤레스(LA)와 유타 주 솔트레이 크 사이에 철도를 놓은 인물이다. 명문가 출신으로 타이타닉에 탑승한 클라크 부 부는 여유로운 선상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남편 월터는 선상 카지노에서 도박을 즐기고 있 었는데, 아내 버지니아가 배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를 먼저 감지하고는 남편에게 다가왔다. 즉시 도박 게임을 중단한 월터는 구명정으로 아 내를 탈출시키느라 혼신의 힘을 다 쏟았다. 하지 만, 자신은 보트에 오르지 못한 채 사망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알렉산드리아 클린젤호처는 “ 불행히도 버지니아만 살아남았다고 한다. 당시 구명정에는 사람이 더 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고 하는데, 배가 기울어지면서 구명보트가 함께
기울어지고, 혼잡한 복도에 사람이 한꺼번 에 몰리면서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탐사팀이 목걸이를 찾 아내는 데 성공한 것 은 버지니아 클라크의 머리글자인 ‘V.C’가 새 겨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버지니아 클라크의 머리글자가 새겨진 목걸이
美학교 총격 범인은 교사 남편… 8살 어린이도 숨져 경찰 “교사부부는 최근 별거”…교사 옆에 있던 아이 희생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LA) 동부도시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샌 버너디노 경찰국 조사결과 세드릭 앤더슨(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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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신원이 확인된 범인이 이날 오전 10시 30 분께 교실에 침입해 이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아내 캐런 엘리언 스미스를 겨냥해 총을 쏜 것으 로 드러났다. 총격으로 스미스는 숨졌고, 아내를 살해한 앤더 슨도 갖고 있던 총으로 자살했다.
교사의 뒤에 있던 학생 2명이 총에 맞았고 이들 중 한 명이 인근 병원인 로마 린다 메디컬센터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사망한 학생은 조너선 마르 티네스(8)로 확인됐다. 총에 맞은 다른 9세 소년은 현재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학생, 교사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한 명이 다쳤다. 샌버너디노 통합교육행정구의 마리아 가르시아 대변인은 “총격은 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대 상으로 한 특별 수업 도중에 발생했다”면서 “교 실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생 15명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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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April 2017
총격사건이 벌어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에 10일(현지시간) 경찰이 출동, 주변을 통제하 며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이 학교 교실 안에서 총격이 벌어져 성인 2명이 숨지고 학생 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살인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총격사건이 벌어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의 노스파크 초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울고있는 딸을 달 래며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경찰은 총격사건의 범인은 이 학교 교사의 남편 세드릭 앤더슨이라고 밝히고 그는 아내를 총 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했다고 말했다. 앤더슨의 총격 당시 옆에 있던 학생 2명도 맞았으며 그중 한명이 숨져 사망자는 3 명으로 늘었다.
다”고 전했다. 재러드 버건 샌버너디노 경찰국장은 “학생들 은 교사 곁에 있다가 총에 맞았다. 범인이 학생 들을 조준해서 총을 쏘지는 않은 걸로 보인다” 고 말했다. 숨진 교사와 범인은 최근 몇 개월간 혼인 상태 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 려졌다. 옆 반 교실에 있던 이 학교 3학년 학생은 “세 발 의 총성을 들었는데, 선생님이 땅에 엎드리라고 했다”고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노스파크 초등학교는 프리킨더(취학전)부터 6 학년까지 환경, 과학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종의 특수 학교(매그닛 스쿨)라고 교육행정구 측은 말했다. 이 학교에는 무장한 보안요원이 배치돼 있지는 않지만, 캠퍼스 보안 자체는 매우 엄격하게 유지 되고 있었다고 교육행정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든 부모, 자원봉사자, 교직원이 출입원장을 기 입하도록 돼 있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포토 ID)을 제시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 총격 사건을 저지른 앤더슨이 어떻게 학교에 들 어갔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하자 학생들은 인근 케이준 고 교로 대피했으며, 추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 려졌다. 노스파크 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 케이
준 고교, 힐사이드 초등학교까지 폐쇄된 상태다. 앞서 샌버너디노에서는 총격 테러범 사이드 파 룩과 타쉬핀 말리크 부부가 지난 2015년 카운 티 공무원들의 크리스마스 송년 파티에서 총을 난사해 14명을 죽이고 22명을 다치게 한 사건 이 발생한 바 있다. 인구 21만6천 명의 샌버너디노 시는 LA를 비롯
한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살인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하며, 시 재정파탄으로 급속한 슬럼화가 진 행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벳시 디보스 미국 교육장관은 트위터에 “ 내 마음과 기도가 오늘 샌버너디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의 희생자들에게 전해지길 빈다”는 글을 올렸다.
10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 너디노 노스파크 초등학교 밖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확 인한 부모가 아이들을 끌어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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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병기’ 시리아 통폭탄도 철퇴맞나 미 정부 언급… “어린이 고통 보면 즉각 행동할 수밖에”
통폭탄의 위협에 노출된 시리아 민간인들
시리아에서 민간인 살상으로 악명이 높은 ‘통폭 탄’도 화학무기에 이어 미국 군사행동의 대상이 될지 주목된다. 10일(현지시간) 시리아 내전에 대한 미국 백악 관의 브리핑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발언에 서 이 같은 움직임이 드러났다. 틸러슨 장관은 “세계 어디에서든지 무고한 이들 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 고 말했다.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 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틸러슨 장관은 1944년 나치 학살 현장을 찾아 이런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을 설명하며 통폭탄을 직접 언급
폭약과 금속 파편을 이용한 대량 살상용 통폭탄
하기도 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아기들과 어린이 가 가스를 마시고 통폭탄으로 고통받는 걸 보면 즉각 행동하게 된다”며 “대통령은 그런 행동이 계속되면 미국이 추가행동에 나서게 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으면 군사 적 보복을 가한다는 미국 행정부의 논리 때문에 비상한 주목을 받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 용이 레드라인을 한참 넘었다며 독자적인 군사 행동에 나섰다. 지난 4일 이들리브 주 칸셰이쿤에 시리아 정부 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린가스 공습으로 최
소 80여명이 숨지자 7일 지중해에서 순항미사 일 59발을 발사해 시리아 공군기지를 폭격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파이서 대변인 이 통폭탄 전부를 지적한 것인지 화학무기를 담 은 통폭탄을 말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보 도했다. 그러나 통폭탄을 직접 언급한 사실 때문에 미국 과 시리아 정권의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내 다봤다. 통폭탄과 화학무기는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성 때문에 국제사회의 지탄을 계속 받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 부군은 만 6년을 채운 시리아 내전에서 반대세
력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곳에 통폭탄을 떨어뜨 려왔다. 통폭탄(barrel bomb)은 말 그대로 통에 화약과 파편을 채운 폭탄으로 정밀성 없이 낙하지점 근 처에 있는 어린이들을 포함한 불특정 다수 민간 인을 해쳤다. 온라인에 유포된 영상을 보면 시리아 정부군은 헬기에서 모바일 GPS를 보다가 목적지 상공에 서 바닥 구멍으로 통폭탄을 밀어 투하하는 식으 로 공습을 진행했다. WSJ에 따르면 인권단체 시리아인권네트워크 (SNHR)는 시리아 정부군이 작년 한 해에만 통 폭탄을 총 1만3천발, 하루 수십발 꼴로 사용했 다고 추산했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 산에서 한인 등산객 5명 추락사
캐나다 밴쿠버 인근 하비산에서 한인 남녀 등산객 5명이 눈덮인 산을 오르다 추락사했다 고 캐나다 현지 매체 밴쿠버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인 산악회 두 곳의 회원들인 이들은 해발 1천652m 높이인 하비산을 등반하던 중 숨진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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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울린 시리아 생존 5살 꼬마 옴란 카타르 작가 칼리드 알바이흐가 카툰 ‘시리아 어린이에게 주어진 선택’에서 ‘남는다면’(If you stay)이라는 문구 위에는 옴란 다크니 시의 모습을, ‘떠난다면’(If you leave)이라는 문구 위에는 아일란 쿠르디의 모습을 그려 시리아에 남아 있거나 탈출하거나 목숨이 위태로운 시리아 어린이들의 처지를 전했다. 다크니시는 17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에서 공습으로 무너진 주택 잔해 틈에서 구조됐으며 난민 꼬마 쿠르디는 작년 9월 가족과 함께 지중해를 건너던 중 익사해 터키 해변에서 발견됐다.
‘하얀 헬멧’과 같은 구호단체는 시리아 정부군 이 격전지 알레포에서 통폭탄에 화학무기인 염 소가스를 담아 투하한 적도 있었다고 주장하기 도 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통폭탄의 위협을 아 예 제거해 민간인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시리
아 내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자고 제안했으나 관철하지 못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작년 9월 유엔 총회 에서 통폭탄 사용에 따른 민간인 사망을 지적하 며 시리아 정권을 강하게 비판한 적이 있다.
‘공인’ 아니라는 日총리부인…
아베, 전담 공무원은 5배로 늘려 2006년 1차 취임시 첫 배치…이후 0~1명→재취임후 5명 체제 일본 총리 부인의 업무를 지원하는 공무원 수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취임 이후 종전 0~1 명에서 최대 5명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베 총리는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국유지 헐값매입 의혹을 받는 오사카(大阪) 학교법인 모리토모(森友)학원과 연루 의혹이 제기되자 “ 총리 부인은 공인이 아닌 사인(私人)”이라며 국 회 출석 요구를 거부해 왔다. 그러나 오히려 자신이 2012년말 두번째로 총리 에 취임한 뒤에는 ‘사인’인 부인를 수행하거나 일 정 조정 등의 업무를 뒷받침하는 공무원을 대폭 늘리는 상반된 행보를 한 것이다. 11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현재 아키에 여사의 업 무를 지원하는 공무원은 총 5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은 관저에 상주하고 있다. 문제가 됐던 모리토모 학원이 건립을 추진하던 초등학교 부지(국유지)와 관련해 재무성에 문의 를 했던 사람도 상주 직원이었다.과거에 별도로 두지 않던 총리 부인 업무 지원 공무원을 처음으 로 둔 사람도 아베 총리였다. 그가 첫 총리에 취임했던 2006년에 1명의 공무 원을 총리 부인 담당으로 배치했던 것이다. 2007년 여름 참의원 선거에서 패한 뒤 아베 총 리는 물러났고, 후임으로 취임한 후쿠다 야스오 (福田康夫) 총리는 부인 담당 공무원을 두지 않 았다. 이후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총리, 하토야마 유 50
키오(鳩山由紀夫) 전 총리 등은 모두 1명의 총리 부인 담당 공무원을 배치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2012년말 다시 취임하면서 이 숫자는 3명으로 늘었다. 그러다 다음해부터 는 5명으로 또 늘었다. 총리 부인 담당 공무원은 아키에 여사가 모리토 모 학원계열 유치원에서 강연할 때는 물론 스키 장 방문, 해외여행, 선거 지원 등에 나설때도 수 행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은 전날 국회에서 아키에 여사 담당 공무원수가 늘어난데 대해 “업무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어 느 나라든 1명은 두고 있다. 미국은 20명이 넘 는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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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모, 15일께 한반도 인근 도착… 北 최대 열병식 ‘맞불’ 전망 미사일 추적·요격 이지스함 2~3척 동해 추가 배치 가능성 커 / 美 “대화조건은 비핵화·WMD 포기” vs 北 “군사적 선택 기꺼이 대응”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릴 만큼 막강한 전력을 싣고 있는 미국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배 수량 10만t급) 전단이 오는 15일을 전후로 한반 도 인근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11일 “칼빈슨호가 한국작전전 구(KTO·Korea Theater of Operations) 구역에 아직 진입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주말께 한반도 인근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항모 도착 전후로 북한은 현재 준비 중인 대규 모 열병식(군사 퍼레이드)을 진행할 것으로 보 인다. 북한은 평양 미림비행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일성 생일 105주년(15일) 또는 인민군 창건 85주년(25일)에 실시할 것으 로 정보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올해 초 ‘4월에 최대규 모의 열병식을 할 것’을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 기도 했다. 북한은 15일 또는 25일에 신형 무기를 동원한 가운데 최대 규모의 열병식에 나서면서 미국의 대북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탑재한 칼빈슨호 를 비롯한 전력을 한반도 인근 해상에 대기시켜 무력시위에 나설 것으로 보여 한반도 긴장 수위 가 최대로 높아질 전망이다. 한반도로 이동 중인 미국 항모전단은 우리 해군 과 연합훈련 계획은 아직 없지만, 항모전단 중심 의 자체적인 훈련을 하면서 북한을 압박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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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예상된다. 칼빈슨호에는 F/A-18 전폭기 24대, 급유기 10 대, S-3A 대잠수함기 10대, SH-3H 대잠수함 작 전헬기 6대, EA-6B 전자전기 4대, E-2 공중 조 기경보기 4대 등 항공기 70여대가 탑재돼 있다. 2개의 항모비행단과 미사일 순양함 레이크 챔플 레인함(CG-57), 이지스 구축함인 마이클 머피 함(DDG-112)과 웨인메이어함(DDG-108)으로 항모전단을 구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항모전단은 해상에서 기동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자체 훈련을 한다”면서 “대잠수함 작전과 탄도미사일 추적·탐지, 공중정찰, 해상수 색 등의 자체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칼빈슨 항모전단은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 사일(ICBM) 발사 등 대형 도발에 대한 경고 차 원의 훈련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은 북한 미사일을 해상에서 추적, 탐지하고 유사시 SM-3 대공미사일로 요격할 수 있는 이 지스 구축함 2~3척을 오는 15일을 전후해 추가 로 동해에 배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께 강습상륙함(LHD) 본험리처드함(2만 5천t급)이나 항모 추가 투입 가능성도 거론되 고 있지만 군 관계자들은 그 가능성은 낮게 판 단하고 있다. 본험리처드함은 지난 2일 포항에 서 실시된 쌍룡훈련을 마치고 일본 사세보항에 기항했다. 태평양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미국 항공모함은 5 척가량이다. 칼빈슨호와 현재 수리 중인 조지워싱턴호(CVN
미국 항공모 함 칼빈슨호 위용
73)를 대신해 일본 요코스카에 배치된 로널드 레이건호(CVN 76), 지난해 독수리훈련에 참가 한 존 C. 스테니스호(CVN 74)를 꼽을 수 있다. 미국에서 대기 중인 니미츠호(CVN 68)도 언제 든 투입될 수 있는 항공모함이다. 북한과 미국의 외형적인 조치만큼이나 ‘말 폭탄’ 위협도 강 대 강으로 치닫고 있어 위기지수를 높 이고 있다. 군사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옵션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다는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와 대량 살상무기(WMD) 포기가 대화의 전제 조건임을 재확인했다.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은 한 북한과 악수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이 대화 재개의 조건’이냐는 VOA의 질문에 “비핵화와 대량살상무기 포기로만 이룰 수 있다”면서 “그리고 나서야 미국은 북한과 대 화에 나설 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도 미국과의 ‘기 싸움’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 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우리를 건드리는 자들과 초강경으로 맞서 강력한 힘으로 자기를 지키고 우리 갈 길을 갈 것”이라며 “미국이 감히 ‘선제공격’이니, ‘수뇌 부 제거’니 하면서 군사적 선택을 한다면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그 어떤 방식에도 기꺼이 대응해 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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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년내 美 타격능력 보유” 게이츠 前국방 예언 주목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과 함께 지난 2011년 중국에서 이뤄진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의 북핵 위기 예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게이츠 전 장관의 발언 이후 6년여가 지나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의 칼빈슨 핵항공 모함이 서태평양으로 북상하고 대북 선제타격론 이 비등해지며 한반도는 그간 축적됐던 모순이 한꺼번에 분출되는 위기의 상황을 맞고 있다. 게이츠 전 장관은 2011년 1월11일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이 5년 내에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을 이용해 알래스카나 미국 서부 해안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 며 이는 미국에 직접적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또 “비록 북한이 ICBM을 손에 넣게 될지라 도 그들은 매우 제한적인 능력만을 갖게 될 것” 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당시만 해도 갑작스럽고, 근거가 없는 것처럼 보 였던 그의 발언 배경을 놓고 중국을 상대로 한 대북제재 압박용, 또는 삭감된 미국 국방비 보전 을 위한 명분 축적용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 직전까지만 해도 한미 정보당국 사이에선 북 한이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데 10년 걸릴 것이라 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게이츠의 예언대로 5년여가 지난 현재 북한은 막바지 핵 개발 단계를 목전에 두고 있 다. 지난 5년여의 기간에 북한은 5년여간 3차례의 핵실험과 함께 장거리 로켓, 잠수함 탄도미사 일 성능을 지속해서 높이면서 미국 본토에 다다 를 수 있는 ICBM 개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관 측된다.
이는 미국의 위성 등을 통한 앞선 정보분석 능력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장기적 안목의 정책 추 진이 적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북한의 핵 개발 의지와 능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던 미국은 이를 바탕으로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정책을 입안하고 그 인내 기간을 5년으로 설정했다는 것이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을 포함한 어떤 옵션도 배제치 않겠다는 뜻을 밝히 면서도 중국을 무마시키는 한편 북한의 자연적 인 의지 쇠퇴를 기대하며 ‘전략적 인내’ 정책을 실행에 옮겼다. 북한의 핵탄도 미사일이 당장 미국 본토에 직접 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이 정책을 끄집 어낸 배경이었다. 그러면서 ‘전략적 인내’에 주어 진 시간을 5년으로 봤다. 결국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달 한 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 내 정책은 이제 끝났다”고 선언한 뒤 “모든 옵션 을 검토할 것”이라며 대북 군사행동 가능성을 내비쳤다. 미국은 이후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리아 공 습을 통해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을 내비치며 칼 빈슨 항모전단을 한반도로 이동시켰다. 중국의 한 대북소식통은 “미국의 지난 5년 기간 은 북한의 태도 변화만 기다린 것이 아니라 결 국엔 대북 군사행동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중국 을 상대로 명분을 축적해온 기간으로 봐야한다” 고 말했다.
2011년 1월 중국 방문 당시의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
지난 9일 틸러슨 장관의 CBS방송 인터뷰 내용 대로라면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북핵 문
제가 행동을 취해야 할 수준의 위협에 도달했다 는 데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상업리스: 보험 임차인이 Lease를 얻을 경우 건물의 어느 부 분에 대하여 보험을 들어야 하는 문제는 건 물주와 임차인간의 협약에 따라 결정될 것 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원칙으로는 건물 의 구조적인 부분이나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부분 즉 자연재해 등에 관한 보험 증권은 보통 건물주의 책임 하에 유지되고 Lease 목적물의 내부시설 등은 임차인의 보 험에 의존합니다. <!..more..> 따라서 건물주와 임차인은 상호협의 하에 보험이 중첩되어 부보 되지 않도록 협의하 여 필요 없는 경비의 지출을 막아야 하겠습 니다. 보험사와 증권의 선택은 건물주의 승 인 하에 이루어지며 건물주의 보험과 더불 어 효율적인 할인혜택을 받도록 해야 하겠 습니다. 보험 증권은 임차인과 건물주가 공동의 수 혜자로서 발부 받을 수 있습니다. 건물화재 의 경우 보험료는 임차인이 부담하지만 보 험사는 보상금지급을 건물주에게 지급하는 경우가 일반입니다. 그러한 경우 종종 화재 로 유실된 내부수리공사 (Reinstatement) 에 대하여 건물주가 보상금지급을 유보하거 나 보상금을 대부분 건물복구목적으로만 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 증권에 만약 그러한 화재사고 가 발생 시 보상금을 어떻게 분배하여 어떠 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등이 명시되지 않 는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건물전체가 전소되거나 하는 경우는 계약이 포기되거나 해지되어 내부의 Market Value 를 산정하여 보상금의 일부를 청구하는 산 식이 성립되겠으나 내부일부분의 훼손 등은 보상금문제가 복잡하므로 공동의 수혜자일
경우 반드시 그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보험 증권을 준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화재보험의 경우 물건법 Property Law Act 58조에 의거 임차인이 공동수혜 자로 되어있지 않아도 이해관계인으로서 손 실에 대하여 보험사에 청구할 수가 있습니 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그러한 청구 행위로 인한 보상금의 지급은 건물주에 있 고 손해를 본 임차인은 건물주로부터 받아 야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도 상 기의 공동수혜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건 물주의 태도에 따라서 내부수리공사의 상 황에 있어서 보상금 분담 문제가 발생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업리스에 있어 보험에 관한 한 이해관계인이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1. 임차인이 수리해야할 의무사항과 면책 사항 2. 1의 면책사항이 보험에 의해 보상이 되 는 여부 3. 건물주와 임차인중 누가 보험료를 지급하 고 1차적인 의무가 있는가? 4. 보험증권에 건물주와 임차인은 각각 어떠 한 보상범위를 가지고 있는가? 5. 임차인은 보험료의 몇 %를 부담하고 있 는가? 6. 보상금을 받았다면 어떠한 용도로 쓰이는 것이 명시 되었는가? 7. 보상금이 건물주와 임차인간에 분배될 수 있는지? 보통 임차인은 Outgoings의 보험료의 Premium을 부담하게 되는데 상기의 고려사항 을 한번쯤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검토하는 것은 신중한 태도일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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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펄, 5㎜ 체로 거른다… 희생자 흔적 있을까 에 물기가 많아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샤워하는 정도 세기로만 물을 졸졸 뿌려도 체질이 가능하 더라”며 안도했다. 펄 세척 작업 도중 미수습자 유골이 발견되면,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해 세척을 마친다. 세척 과정에서 잔존유 등 오염물질이 나올 가능성에
펄 세척, 주말부터 시작…한달 걸릴 듯
대비해 환경부도 현장 관리에 동참한다. ‘이어서 유골에서 소금기를 빼는 ‘탈염’ 작업을 거치고, 뼈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도 부서지지 않 도록 약품 처리를 하는 ‘경화’ 작업을 한다. 이후 유전자 감식을 위한 샘플을 채취해 국립과 학수사연구원 원주 본원으로 보내 미수습자 가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한 작업 진행되고 있는 6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작업자들이 펄 제거와 이송 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가 쏟아낸 251㎥(25만 1천ℓ)에 달하는 펄은 참사 희생자의 흔적을 품고 있을까.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1일 세월호에서 제거 한 펄을 씻어 유류품을 찾는 작업에 착수했다. 해수부는 이달 1∼3일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 있 던 세월호 선체에서 펄 251㎥를 제거해냈다. 제 거된 펄은 자루에 담겨 선체 인근 부두에 쌓여 있다. 펄을 제거한 위치에 따라 리프팅 빔 번호 를 기준으로 분류돼 있다. 미수습자 수습과정에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해발굴 권위자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는 이 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펄에 체질(체로 거르는 일)을 할 계획이고, 체를 현장에서 제작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선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와 해수부는 가로 1m·세로 1m 크기 철재 틀에 구 멍이 5㎜인 철망을 끼운 액자 모양의 특수제작 체를 10개가량 현장에서 제작한다. 여기에 수돗물을 끌어다 체 위에 뿌리는 배수 시 설을 설치해 펄을 세척한다. 박 교수는 “펄에 유해나 유품이 있을지 모른다” 고 강조했다. 체질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진다. 유골이 혹시 있더라도 바다에 36개월 잠겨 있었기 때문에 작 은 충격에도 손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10일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직 펄 펄 제거와 이송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자들
족 유전자와 대조하는 정밀 감식에 들어간다. 샘플을 채취한 나머지 유골은 현장에 임시 안치 소를 마련해 보관한다. 펄 세척 작업은 체가 완성되는 대로 이르면 이번 주말께 시작된다. 펄 251㎥를 모두 세척하는 데
는 한 달가량 걸릴 전망이다. 앞서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의 손 가방과 여권, 단원고 학생 교복 등 유류품 총 101점이 나왔다. 뼛조각도 총 20점 발견됐으나 모두 동물 뼈인 것으로 추정됐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에서 빼낸 펄 자루를 정리해두고 있다.
세월호 육상거치 작업 재개…
1천91일만에 인양작업 끝난다 미수습자 9명 수색작업 준비기간 일주일 세월호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하기 위한 마지막 작업이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재개 됐다. 해수부는 전날 세월호를 더 움직이는 것은 선 체변형의 위험이 크다고 보고 반잠수식 선박에 54
서 부두에 올려놓은 모습 그대로 거치 작업을 하 기로 했다. 앞서 세월호 선체 중간에서 선미 쪽으로 일부 꼬 이는 현상과 선수와 선미에서 휘어지는 현상이 복합적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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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를 받치고 있던 모듈트랜스포터(MT)를 빼내는 등 육상 거치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더 움직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전날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올려놓은 위치에 그대로 내려 놓겠다고 밝혔다.
특히 선미 쪽은 보는 위치에 따라 기울기가 심 해 부두 바닥 쪽으로 쏟아져 내릴 것처럼 아슬아 슬해 보인다. 해수부는 반잠수식 선박에 있던 받침대 3줄을 차례로 부두 위로 가져와 세월호를 받치고 있 는 모듈트랜스포터(MT) 사이에 집어넣는 작업 을 전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 30분 께 끝냈다. 반잠수식 선박의 갑판은 평평한 데, 부두 위 표 면은 곳곳에 높낮이 차이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 조정하는 작업이 해가 질 때까지 계속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오전부터 최종적으로 받침대 3줄의 높이를 점검하고 나면 MT를 세월호 밑에 서 빼내는 작업이 시작된다”며 “육상거치 완료 시점은 오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MT 600축이 세월호가 용접작업으로 고정
된 리프팅빔을 받치고 있다. MT가 받침대에 리 프팅빔을 내려놓고, 세월호 밑에서 모두 빠져나 가야 육상 거치 작업이 종료된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천91일만에 인양작 업이 완료되는 것이다. 해수부는 세월호 거치가 완료되면 일주일간 외 부세척과 방역, 산소농도와 유해가스 측정, 안전 도 검사를 하면서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 색작업을 준비한다. 해수부는 준비작업을 하면서 세월호선체조사위, 미수습자 가족, 유족과 협의해 구체적인 선체 수 색계획을 다음 주 초까지 마련해 발표한다. 해수부는 앞서 고압세척기 6대를 목포신항으 로 가져와 세월호 외부세척에 적합한지 테스트 를 완료했다. 수색 준비작업을 하면서 선체정리업체인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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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쌀베지 작업자들은 산소농도 측정기와 유해 가스 검지기 등 장비를 이용해 선내에 사람이 들 어가서 수색작업을 해도 되는지 위해도를 테스 트한다. 씨엠에스서비스는 세월호 선내 천장과 바닥, 벽 면 등이 수색작업을 진행해도 안전할 만큼 두꺼 운지 점검한다. 해수부는 세월호 위에서 아래쪽으로 진입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선체 옆면이나 아래쪽에서도 작업자들이 들어가 수색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만드는 방안을 선체조사위와 논의할 예정이다.
세월호는 왼쪽면이 바닥을 향하고 오른쪽면이 하늘을 향하게 옆으로 세워져 있어, 수직 높이가 아파트 9층(22m)에 맞먹는다. 내부는 기존의 바닥과 벽을 가늠할 수 없을 정 도로 무너져 내려 각종 구조물과 집기류가 뒤엉 켜 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용역업체인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한테만 수색을 맡기지 말고 해경,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이 팀을 짜서 함 께 수색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해수부가 관계 부처와 이 문제를 협의 중이다.
Car Fringe Benefit Tax (FBT) 직원 기타 혜택 자동차 관련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지난 두 번의 칼럼, Fringe Benefit Tax 대한 소개와 가장 대표적인 Car Fringe Benefit Tax 의 기 본에 이어, 이번에는 이 Car Fringe Benefits 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칼럼을 간단히 요약하면, Fringe Benefit Tax 에서 Car 의 정의는 소득세법에 서의 Car 의 의미와 동일하게 적재량1톤 미 만 그리고 9인승 미만의 자동차를 의미 합니 다. 회사가 소유한 자동차 뿐만 아니라 리 스한 자동차 모두 해당 됩니다. 이런 회사 차 량을 직원이나 그 가족, 회사 이사나 그 가족 등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부분에 대해 Fringe Benefit Tax 를 계산해서 개인이 아닌 회사 가 냅니다. Car Fringe Benefit Tax 를 계산하는 방법에 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정해진 일정 한 과세기준률을 쓰는 Statutory 방법과 두 번째로 비즈니스와 개인용도 사용를 구분 하는 운행일지를 써서 계산하는 Operating Cost Method 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 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ATO 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Car Fringe Benefit Tax 의 70 % 이상이 계산과 적용의 용이함으로 인 해 정해진 과세기준률을 쓰는 Statutory 방
법으로 계산 되어 신고 된다고 합니다. Statutory 방법의 장점은 차량비용에 대한 자료 준비 요구 사항이 간단하고, 실제 차량 의 운행일지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차 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할 때 또 차량 가격 이 저렴할 때 유리 합니다. 반면에 차량운행 일지를 이용하는Operating Cost Method 는 회사차량의 업무업용 사용부분이 많을 때 유리 합니다. 하지만 운행일지인 Logbook 를 작성해야 하며, 차량관련 비용을 세부적 으로 분류하여 기록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Statutory 방법 보다 상대적으로 이용하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고 또한 회사차량 사 용이 개인적 사용 보다는 업무용 사용이 더 많다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는 회사차량에 대해서도 합법적인 세금절약이 가능 합니다. 참고로 집에서 회사까지의 출퇴근은 개인적 사용으로 간주됩니다. Fringe Benefit Tax 에 대한 안내나 정보가 부족하다고 외면하지 마시고, 이에 대한 전 문적인 조언과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잘 이해하고 사용하시면 합법적으로 직원기 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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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기고조, 文도 安도 사드 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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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양강 중도경쟁 文 “북핵 고도화하면 사드배치 강행 가능” 安 “사드, 국가간 합의 넘겨받아야” 대선 열쇠 쥔 중도층에 ‘유능한 안보’ 면모 부각… ‘핫이슈’ 집중 전략도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 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잇따라 사드(THAAD·고 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배치 문제에 대해 ‘우 클릭’ 하는 모습을 보인다. 조기대선을 정확히 4주 앞둔 시점에서 판세가 양강구도로 급속히 재편되면서 중도층의 선택이 승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함에 따라 두 후 보 모두 안보 분야에서 안정감을 강조하며 ‘중도 끌어안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우선 문 후보는 이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 북한이 계속 핵 도발을 하고 고도화한다면 사드 배치가 강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제까지 사드에 대해 ▲ 배치 여부 결정을 차기 정부로 넘길 것 ▲ 국회 비준동의 필요 등을 주장해 왔으며 ‘사드배치 강행 가능’에 대해 직접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다만 문 후보는 “북한이 핵을 동결하고 협상장 에 나오면 사드 배치를 보류할 수 있고, 북핵 이 완전 폐기되면 배치가 필요 없게 된다”고 전 제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 측은 “애초부터 사드 배치는 북한이 핵개발을 강행할 경우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카드 중 하나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 라며 입장을 바꾼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박광온 선대위 공보단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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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한다면 우리로서 모든 수단을 강구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한반도 긴장 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핵개발 강행에 대한 강력 한 경고의 의미도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이 문제를 차기 정부로 넘 겨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이며, 차기 정부에서 모 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당 안팎에서는 문 후보가 기존 메시지 에 비해 ‘사드 배치’ 쪽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안 후보는 11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 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초청간담회를 한 뒤 기 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야말로 한국 안보에 있어 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북핵 문제를 해결 하려면 동맹국인 미국과 공조해야 한다고 중국 을 설득하겠다”면서 안보 문제를 강조했다. 안 후보 ‘사드배치 반대’ 입장에서 최근에는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 것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안 후보는 9일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 사드배치가 현재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집권 후에 철회하겠다는 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은 국가간 합의를 넘겨받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해 7월 사드의 한반도 배치 가 결정되자 “사드 배치로 미사일 방어력은 높아 지지만 대신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은 더 어렵게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 일본의 대표 ‘피겨 스타’이자 동갑내기 김연아(27)의 영원한 맞수로 불렸던 아사다 마오가 전 격 은퇴를 발표해 일본 열도가 화들짝 놀랐다. 사진은 2013년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 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3위를 차지하고 우승한 김연아와 함께 시상대에 선 모습.
만드는 것”이라며 “그래서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게 더 많다는 생각”이라고 반대 의견을 내면서 필요시 국민투표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지난 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상황이 바뀌면 입장이 바 뀌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면서 사드 배치 수용의 사를 밝혔다. 국민의당 당론이 사드배치 반대인 것에 대해서 는 “당이 이제 대선 후보 중심으로, 선거대책위 원회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당을 설득하겠
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이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에 나와 “안 후보가 국가 간에 이뤄진 협약은 대 통령이 바뀌더라도 계속돼야 하기 때문에 사드 반대 당론 수정을 요구했다”며 “검토하겠다”고 호응했다. 이처럼 양 후보 모두가 사드 문제에 대해서 ‘우클릭’을 한 것은 우선 이번 대선 승패 의 향배를 쥐고 있는 중도층이 안보 분야에서 누 가 안정감을 주는지를 주요 잣대로 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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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영장 또 기각… 법원 “다툼 여지” 檢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최종관문 돌파 실패…이르면 주말 최종 수사결과 / 법원 “이미 수사진행·증거수집…증거인멸·도망 염려 충분히 소명되지 않아”
영장심사 마치고 법원 나서는 우병우 전 수석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마지막 남 은 거물급 인사인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청구된 구속영장 이 또 기각됐다. 권순호(47·26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 판사는 12일 직무유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불 출석), 특별감찰관법 위반 혐의로 우 전 수석에 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혐의 내용에 관하여 범죄 성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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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툴 여지가 있고, 이미 진행된 수사와 수집된 증거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음 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아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 2월 직권남용 등 혐 의로 우 전 수석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 원은 “범죄사실의 소명 정도나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기각한 바 있는데 이번에 다시 영장이 기각된 것이다. 특검과 검찰은 우 전 수석이 민정수석으로서 부
여받은 직무권한을 넘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 두르면서 자신의 의무를 방기했다고 판단했지 만, 법원은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참모로서 정상 적인 민정 업무를 수행했다는 우 전 수석의 손을 들어줬다. 검찰·경찰 등 사정라인을 관리·감독하면서 대통 령 주변의 비리를 감시하는 ‘워치독’의 의무가 있 는 우 전 수석은 작년 가을부터 ‘비선 실세’ 최순 실(61·구속기소)씨의 존재가 알려지고 미르·K스 포츠재단 강제 모금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청와대 대책 회의를 주도하는 등 사안을 축소·은폐하려 한 혐의(직무유기)를 받았다. 또 이석수 당시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이 미 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 의혹 내사에 들어가고 가족회사 ‘정강’의 횡령 의혹 등 자신의 개인 비리 혐의 조사를 벌이자 “감찰권 남용은 형사처벌 대 상”이라는 뜻을 전하는 등 감찰을 방해한 혐의(특 별감찰관법 위반)도 받았다. 아울러 검찰은 ▲ 최순실씨 이권 챙기기와 연관 된 것으로 의심되는 ‘K스포츠클럽’ 감찰 계획 수 립 ▲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급 공무원 6명 좌 천 인사 요구 ▲ 문체부 감사담당관 문책 요구 ▲ 공정거래위원회에 CJ E&M 고발 강요 등 우 전 수석의 행위에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또 우 전 수석이 2014년 6월 세월호 참 사 당시 해경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검찰이 수사 에 나섰을 때 수사팀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수 사 방해로 볼 수 있는 압력을 가했음에도 작년 12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상황만 파악했다”
고 주장한 행위도 위증으로 처벌할 필요가 있다 고 판단했다. 이 밖에 구속영장에는 우 전 수석이 작년 10월 국회 운영위원회의 출석 요구를 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은 혐의(국회에서의 증언· 감정에 관한 법률상 불출석)도 포함됐다. 우 전 수석의 혐의는 모두 8가지다. 이 가운데 ‘K 스포츠클럽’ 감찰 시도, 세월호 위증 혐의는 특검 팀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새롭게 발견해 적용한 혐의였다. 검찰은 검사 출신인 우 전 수석 사건을 철저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 수사2부(이근수 부장검사)를 전담 수사팀으로 지 정하고 50여명에 달하는 참고인을 불러 조사하 는 등 수사력을 집중했다. ‘마지막 거물’인 우 전 수석 구속이 불발에 그쳤 지만, 검찰은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대신 그 를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근 반년 동안 진행된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사실상 종결할 계 획이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을 기소하면서 앞서 ‘우병우 특 별수사팀’이 별도로 수사했던 가족회사 ‘정강’ 횡 령 및 화성 땅 차명보유 등 개인 비리 혐의도 동 시에 적용해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오는 17일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 됨에 따라 관련 수사가 민감한 정치적 쟁점으로 떠오르지 않도록 이번 주말이나 내주 초께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을 동시에 구속기소 하면서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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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목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미용/뷰티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0401 158 508 5591 3108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애니타임헤어샵 웨딩 데코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5679 2219 0412 749 894 0479 036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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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92 1921 0448 080 405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골드크루즈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정육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34 486 877 0434 378 245
운전학원
0404 622 477
부동산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에어컨/냉동수리
사진 보트대여
웹개발 / IT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식당/카페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청소/방역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의류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64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자동차 정비 / 매매
5511 2077 5564 0232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5572 228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컴퓨터/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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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생활 하시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고자 합니다. 다음사항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 기 바랍니다.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 골드코스트 한인회가 주관하는 교민를 위한 법률 서비스 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도심 CBD에 새로운 어린이집이 들어섭니다 브리스번 도심 한복판에 새로운 어린이집 시설 이 곧 개장될 계획입니다. 이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개발 신청은 이미 브리스번 시의회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 줄리언 시몬즈 도시 기획 의장은 2014년 1월부 터 51개 어린이집 시설에 대한 개발 신청을 시 의회에서 승인했으며, 이 덕택에 추가로 3,500 여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 혔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스번의 날로 성장하는 인구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 기에는 브리스번 도심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가족들을 위한 배려도 포함됩니다.” “양질의 현대적인 교육 및 보육 시설을 갖추고 최고 91명의 어린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새 로운 어린이집은 기존 건물의 1층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 건물의 외부와 내부는 새로이 단장되고, 건 물의 옥외 공간에는 혁신적이고 자연적인 어린 이 놀이터 공간이 마련될 것입니다. “대규모의 옥외 놀이 공간에는 나무와, 야채밭, 66
수직 정원 및 나무 쉼터가 마련되어 현대적인 놀 이 환경이 제공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 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 어린이집 시설에는 0-24개월부터 4살에 이 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5개의 개별 방들도 마련 될 것입니다. “최고 14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으며, 키친, 직원 휴게실, 화장실 및 창고 시설과 함께 어린 이들을 위한 잠자는 공간이 따로 마련됩니다.” 비키 하워드 위원은 새로이 시내에 마련되는 어 린이집은 시티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가족들에 게 편리한 어린이집이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새로운 어린이집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부모 님들에게 더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자연환경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지는 이 센터에 서 어린이들은 깨끗하고 자연적인 환경과 브리 스번의 라이프스타일과 아열대성 기후를 만끽할 수 있을 겁니다. 2014년 이후, 시의회는 브리스번 전역에 어린 이집 신규 또는 증축 공사에 대한 51여개의 개 발 신청을 승인했으며, 따라서 약 3,500여명의 어린이들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brisbane. qld.gov.au or call Council on (07) 3403 8888.
도심의 Arch Lane에 들어서는 거리 헬스장 브리스번 시의회는 CBD에 새로운 라이프스타 일 및 레저 시설을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 으며, 그 첫번째 작업으로 도심의 Arch Lane 에 새로운 옥외 헬스장 설치 프로젝트를 시작 했습니다. 줄리언 시몬즈 도시 기획 의장은 $100,000을 투자하는 이 프로젝트는 래인웨이를 새로이 단 장해서 시민들이 거리 문화를 즐기고 보다 건강 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끽하는데 도 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스번의 아름다운 기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옥외 시설을 주 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 습니다.”라고 시몬즈 의장은 밝혔습니다. “시의회의 Vibrant Laneways 프로젝트의 일환 으로, 시의회는 주민들은 물론 방문자들이 도심 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융통적이고, 건
실하며, 다목적 운동 및 레저 시설을 설치하고 있 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Arch Lane 끝에 다양한 운동 기구장이 설치되고, 고무 바닥이 마련됩니다. 시몬즈 의원은 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관심을 불 러 일으킬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을 마련함으로 써, 도심 CBD을 보다 건강하게 가꾸고자 노력한 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의 Vibrant Laneways 프로젝트는 브리스 번의 래인웨이를 보다 예술적이고, 흥미롭고, 접 근 가능한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공간들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할 뿐만 아니 라, 도시의 아름다운 거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 회도 제공합니다. “시의회는 현재 도시 전역 90여곳에 무료 운동 시 설들을 설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한복판에 이러한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을 위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증진이라는 시의회 의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비키 하워드 의원은 이 새로운 운동시설이 도심의 래인웨이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와서, 시민들에게 새로운 운동 및 레저 공간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 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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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간의 혁신적인 이용을 보여주는 이번 프 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은 브리스번시를 더 흥미 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라 고 하워드 의원은 말합니다.
풀먼과 아이비스 브리즈번 공항 호텔 오프닝 2017년 10월 1일 예정 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지난 3월 28일 Pullman and ibis Brisbane Airport 공사 현장 을 시찰한 뒤, 이 5성 및 3.5성급 호텔이 지역 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가지고 올 것이며, 퀸스 랜드주의 지속적인 관광업 성장에 주요 호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ullman 및 ibis Brisbane Airport은 물론, 인 근 300여명 수용의 컨퍼런스 센터는 주요 건물 의 완공을 곧 앞두고 있으며, 인테리어 설비 공 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 호텔은 2017 년 10월 1일에 개장 예정이며, 2017년 5월부
교민 동정 가평데이 행사안내 1950년 한국전 당시에 호주군이 도맡았던 가평전 투 기념일 입니다. 많은 희생의 결과로 수도권이 지켜졌다는데 큰 의 의가 있었고 호주 전쟁사에도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기념비적 전투였습니다. 매 년 호주 참전용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장소 ; 사우스폿 R S L ( 1 Lawson St. Southport) 네거리 교회건너편 - 일 시 ; 4월 24일 2017년 10;00 am / 간단한 점심이 제공 됩니다.
ANZAC DAY 행사안내 호주 현충일 입니다. 서퍼스 바닷가에서 Cavill Avenue 를 따라 참전용사들과 함께 간단한 행진이 있습니다. 참석하시어 행진과 기념 식에 참석하시어 호주군과 일체감을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 의 기회가 됩니다.
BULLETIN BOARD
“시의회의 무료 거리 헬스장은 연령과 체력에 관 계없이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의회 거리 헬스장의 가장 큰 장점은 건강과 체
력을 돌볼 수 있는 무료 시설일 뿐 아니라, 24시 간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다는 겁니다. 회원이 아 니더라도 누구나 대환영입니다.” 시의회 공원의 운동 기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
내는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거 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하 시기 바랍니다.
터 www.accorhotels.com에서 예약을 받게 됩 니다. 브리즈번 국내선 터미널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 치한 5성급 호텔 Pullman과 3.5성급 호텔 ibis 호텔은 1억5천만불을 투자한 브리즈번 공항 국 내선 터미널 구역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국제 관광객 수가 2017년 회계연도 기간동안 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에 개설되 는 신설 활주로 덕택에 공항 수용력이 2배로 증 가함에 따라, Pullman 및 ibis Brisbane Airport Hotels은 이러한 증대되는 수요를 감당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됩니다. Danesh Bamji, General Manager of Franchise for AccorHotels Australia의 다네쉬 밤지 제너럴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관광 업은 호주 최대 최고의 산업 중 하나이며, 최근 수치를 보면, 이 관광업 분야는 호주 전체 경제 성장율의 4배에 가까운 성장율을 보이고 있습니 다. 따라서 공항 근처에 충분한 호텔 공급이 이루
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Flynn Property Group의 소유주 앤소니 플린씨와 Scott Flynn Properties의 소유주 스콧 플린씨와 협조하여, 5성급 호텔을 브리즈번에 새로이 마련 한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브리즈번의 63억 불 규모의 국내 및 해외 관광업이 지속적으로 성 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1억5천만불의 투 자는 브리즈번의 호텔 및 컨퍼런스 시설의 공급 에 주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년 전, 브리즈번을 찾는 연간 관광객수는 12만 명 정도의 수준이었고, 호텔 공급량의 부족으로 주요 이벤트나 컨퍼런스 행사장이 되기에 역부 족이었습니다. 하지만, Pullman Brisbane Airport 및 ibis Brisbane Airport 호텔과 같은 유명 한 호텔들이 브리즈번에 새로인 들어섬에 따라, 이러한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국제규모의 이벤 트를 브리즈번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되리라 봅니 다.” 라고 그래함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호텔은 브리즈번 관광업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 하며, 브리즈번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문으 로 부각시키는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브리즈번 공항이 몇년 후에 개설하게 될 두번째 활주로로 인해 공항 수용력을 두배로 확장하기 때문에 더 욱 그러합니다.” Pullman 호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급 호텔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 태평 양 지역의 45개 호텔 체인을 두고 있습니다. 호 주에서는 총 9개 지역에 13개의 호텔 및 리조트 를 두고 있습니다. ibis Brisbane Airport 호텔은 저렴한 호텔 브 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59개국에 1000여개의 호텔 체인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호텔 브랜드입니다. 이 두 호텔 프로젝트는 건설 단계 중 1,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호텔 완공 이후에는 300-350여개의 일자리를 지역 경제에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바베큐 옆) 11;00 am
QLD 한인골프 4월 월례회 취소 공지 기 공지한 4월 월례대회 취소를 공지합니다. 4월 월례대회를 4월 24일(월)에 진행하려 계 획 하였으나 골프장의 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가 계속 지연되어 골프장 운영이 안 되고 브리 즈번 지역의 골프장들이 많은 피해를 입어 예약 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 4월 대회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못하게 됨을 사과드리며 넓은 마 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연락처 - 회 장(박찬영 : 0402 980 217) - 부회장(노이영 : 0404 902 270)
- 모임장소 ; 4월 25일 서퍼스 바닷가 맥도날드 앞 .10;00 am - 기념식 ; Cavill Park Surfers paradise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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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14 April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휴가지에서 뾰로통한 아내
가로등과 여인 오민영
“이것 봐! 그러게 내가 뭐라고 했어?”
생각이 깊어가는 밤 팔을 고이고 창밖을 응시한다. 석고가 되버린 듯한 모습 뒤편 고요한 음률은 조용히 춤을 추고 어두움에 떠있는 저 붉은빛 가로등 눈빛이 마주 닿는 너도 나도... 우리의 침묵 속엔 숱한 생각과 상념들이 시간을 흘려 보내며 생각의 회오리가 수 없이 떠다님을 놔 둔다.
휴가지에서 남편이나 아내, 둘 중 하나는 족집게가 되어 이런 말을 하고야 말 거라는 사실을 심리학자들은 일찌감치 예견했던 모양이다. 어떤 사건 이 일어난 이후에 마치 그 사건이 일어날 줄 미리 알았던 듯 착각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사후 예견 편향’이라고 한다. 아이디어를 냈던 상대에게 모 든 책임을 뒤집어씌운다. 타박하며 속이라도 시원해지면 다행이다. 휴가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게 ‘뾰로통한 아내’다. 아내는 온갖 일 에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왜 실망했으며 화났는지에 대한 굵은 맥락을 솔 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눈치 빠른 남편만이 아내가 왜 그랬는지 짐작해 낸다. 경험을 종합해 보면 ‘그놈의 감수성’ 때문이다. 몹쓸 감수성 첫 번째는 ‘눈이 보배’이기 때문이다. 특히 애 엄마들에겐 휴 가철이야말로 또 한 살 먹었음을 가장 뼈아프게 느끼는 시기다. 젊고 세련 된 여성들이 넘쳐나니 혼자만 둔하고 촌스러워진 것 같아 우울한 거다.
밤에만 피어나는 불꽃 그대 너 또한 얼마나 많은 일들을 보고 또 겪으며 살아 나갈까? 생각은 자유요, 입을 여는 것도 자유지만 소리를 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닐 터인데
난 이제 잠자리를 찾을건데... 너언?...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눈치 빠른 남편만이 아내가 왜 그랬는지 짐작해 낸다. 경험을 종합해 보면 ‘그놈의 감수성’ 때문
고요하게 흘려 보내는 정적은 수많은 이들에게 평온을 주리니 그 또한 하늘을 기쁘게 하는 일 아닐런지.
“자기 나이에 그만하면 괜찮은 것 아니야?” 위로해 준답시고 섣불리 말했 다가는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십상이다. 국내 대학 연구팀이 여대생들을 대 상으로 조사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인 여학생 중 무려 93.5%가 자신의 몸매가 불만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몸매에 대한 여성의 바람에는 한이 없는 것이다. 몹쓸 감수성 두 번째는 ‘실시간 비교 체험’이다. 다른 데서 휴가를 보내는 친구나 이웃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며 서로 비교하고 부러워한다. 무엇을 하며 즐기는지 생중계되는 가운데 아내는 자신의 휴가지에서 남의 여행에 더욱 달뜬다. 매우 특별한 곳에서 휴가를 보내는 친구가 있다면 그 일거수일투족에 반응하며 예민해진다. 남편이 보기에 아내는 온종일 휴대 전화의 노예다. 뾰로통하다가도 셀프 카메라를 찍을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다. 마지막으로, 감수성 외에 몹쓸 현실감 하나. 남편이 돈을 쓰려 할 때마다 “ 쓸데없는 지출”이라며 말린다. 작은 돈에 민감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평 소 짜게 굴다가 휴가지에선 펑펑 쓰려는 남편에 대한 반감일 수도 있다. 이래저래 예민해진 아내에게 “이것 봐! 내가 뭐라고 했어?”라고 해봐야 반 발심만 커지게 마련이다. 이미 떠난 휴가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기분’뿐이다. 다소 다투었더라도 돌아올 때에는 “재미있었다”고 먼저 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도 좋겠다. 휴 가 마지막 날, 집에서 편히 지내며 과일을 먹는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면 그런대로 괜찮은 휴가를 보낸 셈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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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4 April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하이스쿨 공부 방법과 공부하는 이유 흔히들 수학은 사회 과목과 달리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수학 역시 이해보다 암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이해를 잘 했다고 해도 문제를 풀 때 누에가 비단실을 뽑아내 듯이 막힘없이 줄줄줄 풀이가 나와야 합니다. 문제를 이리 저리 생각하면서 한 줄 쓰고 또 다시 생각해서 그 다음 스텝을 쓰고.....그렇게 느리게 풀이를 하였다가는 시험에서 망하기 십상입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단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물 흐르듯이 줄줄줄 풀이를 써내려 가야만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최고의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수준이 되려면 문제 풀이를 완전히 암기를 해야만 합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처음에서 끝까지 꼼꼼하게 풀어가면서 완전히 이해한 후에 그 자리에서 서너번 반복하여 풀어야만 합니다. 그렇게 반복하면 그 풀이 과정이 1차적으로 암기됩니다. 그리고는 다음 날 또 다시 서너번 그 자리에서 반복하여 풀어야만 합니다. 그런 식으로 여러 번 반복하면 눈이 밝아져 그 문제가 내 속에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 다. 그리고 한 두 주 후에 다시 두세번 반복해서 또 풀어야만 합니다. 그 정도로 공부를 한 학생들은 시험에서 비슷하게 문제가 나오면 보는 즉시 바로 그 자리에서 풀이가 술술술 실타래 풀듯이 풀려 나오게 됩니다.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그런 방식으로 공부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공부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 쉬지않 고 꾸준히 앞만 보고 달리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공부는 왜 할까 ? 이런 것이 실생활에 도움이나 될까 ? 하는 그런 의문을 가지지 마세요 그런 의문을 가진다는 것은 이미 공부가 싫어서 도망치려고 자기 합리화시키는 명분쌓기에 불과합니다. 하이스쿨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함입니다. 그것이 가장 분명하고도 확실한 이유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온 힘을 다해 풀 고 또 풀면서 열심히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Answer
공부에 대한 학생들은 태도는 크게 보아 세가지 정도일 것입니다. 첫째, 지난 시간 것을 다 복습하고 더 배우려는 열의에 차있는 학생 둘째, 지난 시간 것을 겨우 복습은 하였지만 스스로 더 하려는 의욕은 없는 학생 세째, 지난 시간 것을 복습도 하지 않았으며 하려는 의욕도 없는 학생 당연한 말이겠지만 첫번째 스타일 학생들은 성공의 길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것입니다. 인생에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열과 성을 다하여 달려가는 사람을 누구 이길 수 있겠습니 까? 성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얻고 그 직업에 충실히 최선을 다하여 적당한 수입과 알맞은 사회적 지위를 계속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평정을 얻고 늘 기쁨과 즐거움으로 매일 매일을 열심히 사는 것이 바로 성공한 인생일 것입니다. 두번째 , 세번째 스타일 학생은 상당히 분발을 해야만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직업을 얻고 가정도 꾸리고 하려면 상당히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는 데 엄청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며 지금 공부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듭니다. 이 어려 움을 극복하는 것은 바로 끈기있게 쉼없이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그것을 하이스쿨동안 공부 를 통해서 반드시 몸에 배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강한 비바람이 불어쳐도 앞으로 전진 또 전진하는 독하디 독한 마음 없이는 원하는 미래를 얻기 힘들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 또 명심하면서 뼈속 깊이 사무치게 새겨야 할 것입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상살이를 지금부 터 공부를 통해서 꾸준히 준비해야만 할 것입니다. 무조건 열공하세요…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14>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도 마스터즈 대회를 주최하는 Augusta 골프장을 구경해볼까요? 이 골프장을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홀이 아마도 이 그림 속의 홀일것입니다. 유명한 ‘Amen Corner’ 중 12번홀 파3입니다. 155야드로서 프로 선수들에게는 다소 짧은 홀입니다만 이 홀에서 좌절하는 선수들이 꽤 많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홀에서 왜 ‘Amen’소 리가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 홀의 특징은 짧지만 예 측 할수 없는 바람때문에 6번 아이언에서 9번 어이언까지 다양한 클럽이 쓰여진다고 합니다. 실제론 9번이나 8번 아 이언이면 적당하죠. 바람이 없다해도 어려움은 남아있습 니다. 땅콩 모양의 작은 그린이 선수들을 긴장하게 합니다.
옆으로만 길죽하고 앞과 뒤가 좁은 모양의 이 그린은 정확한 거 리를 맞춰야만 한다는 것이죠. 만약 짧다면 공은 바닥의 경사 를 따라 뒤로 굴러가 물에 빠집니다. 반대로 조금 길면? 그린뒤 벙커나 러프에 빠지죠. 그 곳에서 내리막 경사가 있는 그린으로 벙커 샷이나 어프로치를 한다는 것은 정말 식은땀 나는 일입니 다. 여차하면 공이 물까지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는 선수들은 거리를 정확하게 맞추려다가 조금 짧은 샷 을 해서 공을 물에 빠뜨리거나 바람을 생각하다 너무 길게 쳐서 공이 숲으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지난 주에 알려드린바와 같이 그린이 딱딱하고 공이 구르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그래서 3퍼트나 4퍼트도 가끔 나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함정들에 걸려 서 10타를 친 선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골프장 관계자의 말 에 따르면 골프장 공사중에 12번홀 그린 자리에서 옛 미국 인디 언들의 묘자리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홀의 미스테 리한 일들은 그 것과 연관이 있다는…… 더욱 흥미롭죠? 다음 주에는 이 홀보다 더 악명 높은 11번 홀을 알아보겠습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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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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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4 April 2017
‘선거법위반 혐의’ 신연희 강남구청장
“성실히 조사받겠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난한 혐의를 받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 의를 받고 있는 신연 희 강남구청장이 경 찰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후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0분께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 찰청에 출두한 신 구청장은 ‘(유포한) 비방 글 내 용을 알고 있었나’, ‘작성자와 어떤 관계인가’ 등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답하고 청사에 입장했다. 사건 경위 등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신 구청장은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노무현 전 대 통령과 문재인 후보에 대해 비방 발언을 한 혐의 로 경찰에 고발됐다. 경찰은 신 구청장 명의 휴대전화 2대를 압수해 분석 작업을 마쳤고 이날 출석 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전날인 10일 출입기자 간담 회에서 신 구청장이 발언한 카카오톡 대화방이 약 1천명이 참여한 대규모 대화방이었다고 밝 힌 바 있다. 경찰은 대화방 분석결과를 토대로 선거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구청장은 공직선거법 외에도 배임·횡령 사건 과 관련해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지만 이날 소환 조사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을 것 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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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4 April 2017
목사 박 성훈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VISION 신앙칼럼
골드코스트 지구촌 교회
사람들이 치매를 두려워하는 이유는 치매가 과 거의 모든 추억으로부터 현재의 나를 단절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추억이 단절된 사람은 더 이 상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런데 이 치매보다 더 절망스럽게 과거와 현재는 물 론 심지어 미래까지도 단절시켜 버리는 정말 무서운 존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다. 사 람들은 죽음을 끝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죽은 나사로의 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예 수님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 신다. 그렇다면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첫째로 예수님은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신다. 예수님을 마중 나온 마르다와 마리아의 첫 마 디는 동일했다. “(요 11:21) …주께서 여기 계 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 다” 둘 다 주님이 제 때 오시지 않으셨다는 원 망이었다. 실제로 나사로가 죽어간다는 소식을 들은 주님은 그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지체하 셨다. 왜 그러셨을까? 나사로의 가족을 사랑하 지 않으셔서? 아니다. 주님은 나사로와 그의 가족을 사랑하셨다. 하지만 그들이 꼭 필요한 때에는 응답하지 않으셨다. 우리도 이 같은 일 을 당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 헌신 하며 살던 어느 날 갑자기 불행이 닥쳐왔다. 그 래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좀체 기도
응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시간이 길 어지면 그 때 내게 힘든 건 불행 자체가 아니라 정작 필요할 때 응답해주지 않는 주님이 된다. 주님은 응답을 왜 지체하실까? 그런데 “응답 의 지체”라는 것은 사실은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만 그런 게 있다. 인간은 생각과 판단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최상의 때를 결정하는 일에 있어서 언제나 불완전하다. 따라서 이 때가 가 장 좋은 기도 응답의 때라는 우리의 생각도 실 은 그 때가 아닌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응답의 지체라는 것은 없 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가장 좋은 응답의 때를 완벽하게 아시고 그 때에 맞춰 응답하시 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를 위한 주님의 응답 은 결코 지체되는 법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이 분명 가장 좋은 때에 우리를 위해 응답 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만 한다. 이렇게 주님 을 신뢰하고 인내하며 가장 좋은 응답을 얻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한다.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슬픔을 공감하신다. 마리아는 주님 발 앞에 엎드려 울었다. 예수님 은 우는 마리아를 보시며 그냥 같이 울어 주셨 다. 슬피 우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위로는 함께 울어주는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슬픔을 잘 알고 공감도 해주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그 분 은 하나님이신 동시에 우리와 같은 인간이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슬픔을 혼자 붙들고
힘들어하지 말고 마리아처럼 주님께 나와야 한 다. 그리고 주님 발 앞에 엎드려 통곡하면 된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의 탄식 어린 기도를 들으 시고 슬픔을 공감해 주신다. 한편 주님은 단순히 공감만 해주시는 것은 아 니다. “(요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비통히 여긴 다는 말은 원어적으로는 성난 말이 분이 나서 씩씩 거린다는 뜻이다. 이처럼 주님은 인간에 게 가장 큰 슬픔을 주는 죽음의 권세를 생각하 며 분노하며 그것을 해결해 주시고자 하셨다. 그리고 잠시 후 죽음의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 주신다. 이렇게 주님께 나아가 슬픔을 위로 받 고 해결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한다. 셋째로 예수님은 부활의 생명을 주신다. “(요 11: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주님이 부르시자 죽은 나사 로가 다시 살아났다. 이렇듯 예수님은 말씀으 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생명의 주인, 곧 창조 주 하나님이시다. 주님은 부활에 관해 오늘 우 리에게 이런 약속을 하신다. “(요 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 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 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 약속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 증
거가 바로 우리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이 부 활하시고 영원히 살아계시다는 사실이다.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결코 거짓말 하 는 법이 없으시다. 그래서 그 분이 주신 부활의 약속은 진리이며, 이 진리가 우리를 죽음의 권 세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준다. 또한 부활과 영생의 약속은 이를 믿는 우리로 하여금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게 만들 어준다. 왜냐하면 부활의 생명은 죽음이라는 경계선을 무너뜨리고 단절되었던 이생과 영생 을 하나로 연결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 리의 두 발이 이 땅을 밟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 제로는 이미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 있는 것이 다. 오늘 내가 선 이 곳에서 주님의 통치와 인 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것이다. 따 라서 미래가 막막한 인생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부활과 생명을 약속하시는 예수님을 믿을 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이제 하나님의 보호와 주님의 사랑과 성령의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위로를 경험하며 부활 의 생명을 따라 살아가게 되는 우리 모두가 되 기를 축원한다. ※ 교회 홈페이지 www.gmcgc.org 에서 설 교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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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수석... 구속 영장 ‘또’ 기각 58면
2017. 4. 14 / 7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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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도망 염려 충분히 소명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