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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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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Debbi... 식품 가격에 영향을 미칠까? 식자재 생잔자와 소비자에게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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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7 / 7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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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 Debbie, 식료품 가격에 어떤 영향 미칠까 퀸스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를 강타한 사이클론 데비와 홍수로 3명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식자재를 생산하는 농부들과 식료품 소비자들에게도 큰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이클론 피해지역의 주요 생산물인 야채와 과일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주의 피해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국내 농 산물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는 말했다. 호주소매업협회(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 러셀 짐머만 대표는 아직 정확한 수치를 내놓기에는 이른 단계이지만 사이클론으로 인한 피해 를 소비자들이 곧 체감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공급과 수요간에 균형이 맞지 않으므로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모든 상품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공급이 부족한 경우에는 소비 자들이 수입농산품을 구입하려 할 것이다. 불행히도 호주전역의 소비자들 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라고 그는 말했다. 전국농민연합(National Farmers’ Federation)의 토니 마하르 대표는 사탕 수수 농작물에 피해가 커서 많은 사탕수수 농가가 힘겨워할 것으로 예상하 고 있다. “아직 정확한 사탕수수 농가 피해액은 산출되지 않았지만 사이클 론으로 인해 농작물 손실뿐만 아니라 인프라 손실 또한 큰 것으로 보인다.” 라고 그는 언급했다. 사이클론으로 피해가 큰 프로서파인 지역의 사탕수수 농부 글렌 클락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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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탕수수 작물들이 사이클론으로 납짝해졌다며 보통 3-4미터까지 크 게 자라는데 지금은 겨우 무릎 아니면 허리높이까지 밖에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마하르씨는 보웬지역이 피망, 토마토, 가지, 호박, 오이, 콩깍지, 옥수 수 등의 생산지로 유명한데 이번에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사이클론 피해가 컸던 북부 퀸스랜드 지역은 여름과일의 주요 특산지이고 버드킨, 프로서파인 그리고 맥카이 지역은 사탕수수의 주요 생산지로 알려 져 있다. 이 세 지역의 사탕수수 작년 생산량 합계는 1,750만톤이었으며 가치로는 8억5천만 달러에 해당한다. 이 세 지역의 사탕수수 수확량은 전국 수확량의 절반에 해당되며 이 지역에 있는 1,100가구 이상의 사탕수수 농가가 이번 피해지역에 속한다고 마하 르씨는 말했다. 그는 농작물 피해액만 10억달러 상당일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것은 모든 인프라 손실액까지 포함하지는 않은 액수라고 말했다. 도로유실 및 또 다른 유통 인프라의 손실액이 또한 클 것이며 이로 인해 농 산물이 시장까지 도달하는 과정의 비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농가 내의 창고, 농기계, 담장, 곡식 저장고 등도 손실비용에 추 가된다. 보웬 지역은 농산물로 인한 수익만 연간 4억5천만달러에 달하고 3,500명의 노동인력을 고용한다. 이번 농산업 피해로 인한 일자리 소멸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호주소매업협회 짐머만 대표는 피해로 가장 타격을 입는 사람들은 농부들 과 그들의 고용 인력들이라고 말했다. “가격이 오른 국내 농산물을 구입하 는 것이 당연히 더 비용이 든다. 그러나 한발 물러나서 이번 재해로 인한 가 격인상 등 소비자로서의 타격을 생각해 볼 때 또한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이번 피해로 생명을 잃거나 가족을 잃은 사람들, 아니면 생계 수단을 완전히 잃고 망연자실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생각해야 만 한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짐머만씨는 이번 피해로 국내농가들이 많은 농작물을 잃었지만 그래도 조 금 남아있는 국내 농가의 농작물을 소비자들이 계속 구입함으로써 그들이 재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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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최저임금인상, 노조와 고용주단체 서로 다른 입장 노동조합 주당 $45인상 요구, 소매업협회 인플레보다도 낮은 1.2퍼센트 인상 제안, 호주산업그룹 1.5퍼센트 인상 제안 호주산업그룹(The Australian Industry Group, 이하Ai 그룹)은 공정근로위원회가 최저 임금 인상수준을 결정할 때 심사숙고 해야 한다 고 권유하는 한편 노동조합은 최저임금인상이 더 큰 폭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호주노동조합협회(Australian Council of Trade Unions, 이하 노조)의 샐리 맥매이너스 신임 사무총장은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을 최소 한 주당 $45인상해야한다는 요청을 내놓았다. 이는 작년에 주당 $15를 약간 넘었던 인상액 보다 거의 3배가 더 많은 액수이다. 그러나 그 녀는, “이렇게 해봐야 저임금 노동을 피해야 한 다고 OECD에서 권장하는 평균임금의 60퍼센 트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게 되는 것이 다.”라고 국립프레스클럽의 연설에서 이와같이 언급했다. 그녀는 또한, “이것은 겨우 연소득 $37,420 밖에 안되는 것이고 시급으로 치면 시간당 $18.89 에 해당되는 것이다. 최저임금이란 시 스템의 오류로부터 노동자들을 지켜주는 안전 장치의 한 예에 불과하다는 걸 기억하기 바란 다.”라고 말했다. 연간 임금검토(Annual Wage Review) 기관에 제출된 각 단체별 올해의 임금인상 제출안을 살 펴보면, Ai 그룹은 최저임금 1.5퍼센트 인상안 을 제안했는데 이는 사업체들이 너무 높은 임금 으로 도산하지는 않게하는 한편, 각 가정은 공 과금을 내고 살아가기에 충분한 정도라고 주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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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풀타임 노동자의 경우 주당 $10가량 인 상되는 것이지만 노조에서 주장하는 액수에는 4분의 1도 안되는 액수이다. Ai 그룹의 정책책 임자인 피터 번씨는 높은 임금으로 인해 사업체 들이 인력을 고용못하여 실업이 늘어나거나 노 동시간이 줄어들어 노동자들의 수입이 줄어드 는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하면서, 이로 인해 각 가정마다 소비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모든사람의 임금을 크게 올려주기 바라는 입장과 그 반대 쪽 사이에서 우리는 샌드위치가 된다. 그러나 최 저임금인상에 따른 영향이 가계의 소득과 지출 의 악화 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고 밝혔다. 번씨는 Ai 그룹이 제안하는 임금 인상률은 노조의 높은 인상률 제안보다는 취업 률 향상이라는 쪽으로 더 비중을 두게 될 것이 라고 말했다. 한편 이렇게 낮은 Ai 그룹의 임금인상률 제안 보다도 호주소매업협회(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 이하 ARA)의 인상률 제안은 심지 어 더 낮다. ARA 는 단 1.2퍼센트의 임금인상 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인플레 수준보다도 훨 씬 낮고 현재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을 오히려 삭 감하는 것에 해당된다. 사업체들은 일요일 가 산수당 삭감으로 인해 이윤을 높일 것으로 희 망하고 있지만 가산수당을 삭감당하는 노동자 들은 노동자인 동시에 궁극적으로 소비자이기 도 하다.

지난 2월 공정근로위원회가 소매업에 종사하 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노동자들의 일요일 가산 수당을 200퍼센트에서 토요일 기준인 150퍼 센트로 삭감했음에도 불구하고 ARA는 이런 터 무니없는 제안을 내놓았다. 이러한 일요일 가산 수당 삭감에도 불구하고 ARA의 러셀 짐머만 대 표는 소매점들이 어려운 운영상황에 처해있다 고 말했다. 짐머만씨는, “소매업분야는 불안정성이 매우 두 드러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소매업체들이 근근 히 버텨오고 있으며 많은 소매업체들의 성장률 이 매우 낮기때문에 1.2퍼센트 인상을 제안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들의 호주 진출과 마진감소 등으로 인해 국내소매업이 심 각한 비용부담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점들을 감안해서 모든 사업체들이 소매업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도 타당한 수준으로 임금수준이 유지되길 제안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사안에 대해 노동 당의 입장을 묻자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아직 세부적인 인상률 수치를 노동당이 정하지는 않 았지만 국민들이 힘들어한다는 사실에는 동의한 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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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마스터셰프 레스토랑 그룹 저임금 지급 사과성명 6년간 급성장한 회사에 전문경영인 부재로 인한 시스템 오류, 6년간에 걸쳐 시간외 초과수당 잘못 환산되어 지급, 시간외 수당 최고율인 200퍼센트로 환산해 1인당 평균 $16,000씩 환급받아 채널 10의 리얼리티 요리프로그램 마스터셰프 (MasterChef)의 심사위원이자 유명요리사인 죠지 캘럼배리스씨는 그의 레스토랑 그룹이 직 원들에게 총 2백6십만 달러까지 임금을 적게 지 급한 것이 밝혀지자 이에 대해 사과성명을 발 표했다. 그의 레스토랑인 멜번의 더 프레스 클럽(The Press Club), 가찌(Gazi), 그리고 헬레닉 리퍼 블릭(Hellenic Republic)의 전체직원 430명 중 162명은 지난 6년간 그들이 받아야 할 임금보 다 적은 액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개의 레스토랑들을 거느린MAdE Establishment Group 법인은 18개월 전에 공정근로 옴부즈만(Fair Work Ombudsman)에 의해 최 초로 이 문제점이 적발되었다. 이 법인에 의해 위임받아 이루어진 분석자료에서는 여러 직원들 의 시간외수당이 받아야 할 액수보다 적게 지급 되는 오류와 더불어 초과 지급되는 오류도 있었 으며 그런 경우 직원들이 그 차액을 회사에 상환 했다고 나타났다. 캘럼배리스씨는 이러한 시스 템 오류에 대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며 관련된 직원들 모두가 미지급 가산수당을 평균 $16,000이상씩 어제 되돌려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사과 성명서를 통해, “우리 레스토랑 그룹 성공의 열쇠는 바로 함께 일하는 팀 멤버들이다. 직원들에게 가장 근본이 되는 급여문제로 이번 에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 들의 노동에 합당한 대가를 정확히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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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하는 것은 가장 근본이 되는 점이기 때문이 다. 이번에 일어난 사태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 으며 이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노력 해오고 있다. 나는 이 문제를 바르게 시정함으로 써 우리 팀원들 모두가 그들의 당연한 권리급여 를 확실하게 받도록 명확하게 하길 원한다. 미지 급된 급여 차액지급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고 있 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지급된 부분의 차액을 시간외 가산 수당 최고비율인 200퍼센트로 환산해서 지급 했다고 밝혔다. 이 레스토랑 그룹 법인의 설립 자이자 디렉터인 캘럼배리스씨는 지난 6년동안 이룬 막대한 성장의 여파를 회사가 충분하게 관 리해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쉽게도 이 기간 동안 레스토랑 운영에 대한 세세한 부분 들에 대해서 충족할 만큼의 수준으로 관리가 이 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 회사는 전 문성 갖춘 대표이사와 인력자원부 매니저를 영 입하여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춰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보강했다.”라고 말하면서, 퇴사한 직원들 중에 이번 미지급 임금오류사태로 피해 를 입은 사람들은 회사로 연락하기 바란다고 그 는 덧붙였다. 37세인 캘럼배리스씨는 지난 2006년에 이 레 스토랑 그룹을 설립하고 멜번 도심의 플린더 스 스트리트에 1호점인 더 프레스 클럽을 오픈 한 바 있었다. 모던 그리스식 요리가 전문인 그 는 여러 권의 요리책을 집필했고 요리사로서의

죠지 캘럼배리스

실력을 인정받아 여러 번의 수상을 한 바 있다. 그는 2009년 채널 10의 인기프로 마스터셰프 에 심사위원을 맡을 당시 호주에서 가장 유명 한 요리사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현 재 그는 일본에서 이 프로그램의 다음 시즌편 을 촬영하고 있다. 2013년에 새로 오픈한 그리

스식 꼬치요리 레스토랑인 지미 그란츠(Jimmy Grants)와 그 이후 멜번에 5개 더 확장한 레스 토랑 직원들은 이번 가산수당 오류사태에 영향 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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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튼 베이에서 카약타던 남성

상어공격당해 선샤인코스트 출신 한 남성이 모튼 베이에서 카약을 타던 중 상어에게 카약 뒷쪽을 물어뜯기는 공격을 당했으나 구사일생으로 도망쳐 나왔다.

상어에게 물어 뜯겨 손상된 6.5미터짜리 카약

선샤인코스트 머루치도에서 온 한 남성이 일요 일 오후 모튼 베이의 머드 아일랜드에서 카약을 타던 중 우디 포인트 동쪽 8킬로 미터 쯤 나간 지점에서 상어에게 공격을 당했다. 그의 카약은 뒤편을 상어에게 물어뜯긴 채 곧 물속으로 가라 앉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는 해양경찰에 의해 오 후 4시경 구조되었다. 상어에게 물어 뜯겨 손상된 6.5미터짜리 그의 카약도 함께 구조되었는데 상어가 물어뜯은 자 리에는 커다란 구멍이 뚫려있었다. 경찰은 이 남

성이 다친 곳은 없지만 큰 충격을 받았으며 물 에서 구조된 것에 매우 안도하고 있다고 밝혔 다. 고든 써티 경사는 경찰이 바로 그를 발견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물에 들어 가는 사람들은 그 누구라도 항상 구명조끼를 착 용하고 구조에 대비한 EPIRB(위치추적기)를 소 지하며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얼마나 있을 예 정인지를 누군가에게 꼭 말해야 한다.”라고 그 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발코니 붕괴로 파티중인

대학생 9명 추락 입원 아무런 이상징후 없이 갑자기 붕괴, 브리즈번 시청 전문가 파견해서 사고원인 조사중, 발코니 밑에 아무도 없어서 최악의 참사는 모면 브리즈번 세인트 루시아의 한 임대주택에서 파 티중 여러 명이 춤추고 있던 2층 발코니가 붕괴 되면서 밑으로 추락한 여러 명이 부상당해 병원 에 입원중이다. 경찰은 지난 4월 1일 토요일 밤 7시 반경 여러 명의 젊은이들이 이집 2층 뒤편 의 작은 발코니에서 춤을 추던 중 이 붕괴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세이트 루시아의 하이랜드 테라스에 위치한 이 사고현장에서 9명의 부상자가 병원으로 이송되 었다. 앰뷸런스 대변인은 이들 부상자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멍에서부터 골절로 의심되는 증 상들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날 파티현장에 있었던 줄리아 살리미는 그 발코니가 붕괴될 정 도로 그렇게 많은 인원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생각에 그 발코니가 20명도 안되 는 사람들로 인해 붕괴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다. 그것을 증명할 만한 당시 사진들이 여기 있 다. 그 당시 5-7명 정도가 발코니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발코니가 밑으로 무너져 내 렸다. 내 바로 앞에서 무너지는 걸 보았고 비명 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렸으며 너무 끔찍했다.”라 고 밝혔다. 그녀는, “더 큰 사고가 일어났을 수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다리 골절상이 최악의 부상이라고 들 16

었다. 누군가 죽었을 수도 있는 사고였는데 다행 히 발코니 밑에 아무도 없었기에 최악의 사태는 면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언급하면 서, 파티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신해 모두들 아무 런 잘못된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우리는 모두 21세 이상이었고 행 동을 다들 바르게 했었다. 그냥 발코니에서 춤 을 추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눈앞에서 발코니 가 무너져 내렸다. 이렇게 안전상태가 좋지 못한 집을 남에게 임대하는 것은 정말로 용납될 수 없 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친구 나타샤는 이 발코니가 붕괴되기 전 에 어떠한 이상 신호도 없었다고 말하면서, “아 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무너졌다. 흔들린다 든가 귀퉁이가 떨어져 나갔다든가 그 어떤 징후 도 없이 갑자기 발코니가 땅으로 떨어졌다. 떨어 진 사람위로 다른 사람이 떨어져서 그 밑에 깔리 고 그래서 다치고,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 다.”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즈번 시청의 건물 조 사반과 건물 엔지니어들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고가 일어난 현장으로 오늘 파 견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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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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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령 수영팀, 평균나이 90세 이들의 나이를 합산한 숫자가 아마도 360, 그래서 이 팀의 이름은 360선수단이다. 얼마전 팀 멤버 한 명이 하늘로 떠나고 새로운 멤버 입단, 자유형 계영에 첫 도전 시드니에 있는 이 수영팀은 그들의 팀원 중 한 명을 얼마전 하늘나라로 보낸 슬픔을 극복한 후 또다시 국내기록 갱신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훈 련중이다. 6개월전 이들은 마스터즈 수영기구 (Masters Swimming organisation)의 국내기 록을 깨기위한 첫 번째 도전을 하루 앞두고 그들 의 소중한 멤버 한 명을 잃었다. 그는 93세 존-윌리엄 스틴이며 이팀의 평영선수 였는데 대회를 하루 앞둔 전날밤 그의 집에서 조 용히 하늘로 떠났다. 이제 남은 팀 멤버들은 87

세 맥스 반 겔더, 92세 존 셰리든, 91세 오씨 도 허티이며 새로 입단한 팀 멤버 90세 레이 맥김 시와 함께 다시 한번 이 대회에 도전하려한다. 팀명이 360선수단이 된 것은 멤버들의 나이를 다 더하면 아마 360 정도 될 거라 짐작해서이 다. 그리고 이 팀이 이번에 계영에 도전하는 것 은 사상 처음일 것이다. 새로 들어온 멤버 맥김 시씨는 셰리든씨가 자신이 살고있는 같은 실버 타운(retirement village)에서 영입해왔다. “그 는 아주 건강하다. 올해 90살이고 화학공학자

출신이라 아주 똑똑한 사람이다.” 라고 셰리든 씨는 말했다. 이 팀은 이번 주말 시드니의 홈부쉬에서 열리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챔피언쉽 대회에서 자유형 계 영에 도전할 예정이다. “레이가 첫 번째로 나가 고 그 다음은 존, 그리고 세 번째는 오씨 그리고 마지막 주자는 나다.”라고 반 겔더씨는 말했다. “우리는 노년팀을 대표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우리가 좋은 성 적을 낸다면 더 좋겠지.”라며 이전의 팀 멤버였

던 스틴씨를 아직도 모두들 그리워한다고 그는 말했다. “난 존-윌리엄을 오랜 세월 알고 지내 왔으며 그는 늘 한결같이 좋은 친구였다. 이제 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떠나보내는 것에 익숙해 져 가고 있다. 이제는 정말 거의 습관처럼, 일상 처럼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 나이가 되 면 바로 옆에 있는 친구조차도 떠나 보낼 수 있 듯이 다들 죽음이 아주 당연한 나이가 되었다 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IS대항해 싸우던 애쉴리 다이볼, 샘 톰슨 살해 용의자로 체포 브리즈번에서 실종된 샘 톰슨의 유력한 살인용의자 2명이 체포되어 기소되었으며 살해 후 암매장되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카불쳐지역 소나무 숲을 경찰이 수색중이다 22세 샘 톰슨은 지난 3월 7일 앨비온에 있는 그 의 아파트에서 눈에 띄게 밝은 주황색이 나는 그 의 포드 머스탱 차량(넘버판 SAMMO)을 타고 집을 나선 후 브리즈번 북부지역을 운전하고 지 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한차례 찍혔을 뿐 실종 된 후 거의 한 달이 되도록 소식을 알 수 없는 상 태이다. 그의 실종 이틀 후 차 주인은 간데없이 이 차량 만 뉴사우스웨일즈 북부 바이런 베이에 방치된 것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그가 살해되었을 것으 로 믿고 있으나 아직 시신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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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톰슨의 살해용의자로 두 명의 남성이 체포 되었는데 그 중 한명은 25세 애쉴리 다이볼로서 2015년 시리아로 건너가 쿠르드족 민병대에 합 류하여 테러집단 이슬람국가에 대항해 싸우다가 귀국해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었던 인물이 다. 그는 금요일에 체포되어 톰슨에 대한 살인혐 의와 시신유기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구속 수 감된 상태로 브리즈번 치안법원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다음달에 재소환될 예정이다. 또 한 명의 용의자는 볼드 힐즈에 사는 23세 남 성으로서 그 또한 톰슨에 대한 살인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기소되었다. 한편 경찰은 톰슨이 실종된 후 살해되어 암매장되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브 리즈번 북쪽 카불쳐의 소나무 숲속을 수색중이 다. 경찰은 그동안 쓰레기 처리장을 비롯해 그가 운전하고 지나던 사진이 찍힌 근처의 저수지 등 을 샅샅이 수색했고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대대 적인 탐문수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마침내 카불 쳐의 비어버럼 주립 소나무 산림지역에까지 수 사범위를 넓히는 작은 성공을 이루었다. “경찰견 중 한 마리가 오늘 아침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주 었고 이 근처에 암매장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수사관계자는 말했다. 수사관 트레자이스씨는 과학수사대가 암매장 지 역을 파헤쳐 시신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아무것 도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의 유골 이 발견된 후에도 유전자 검증을 통해 신원이 밝 혀지기까지는 며칠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 직은 샘의 유골이 그곳에 있는지 확답을 할 수가 없다.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지만 이것이 샘의 것으로 밝혀진다면 가족들에게는 확실하게 위로 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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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AUSTRALIA NEWS

IS, 젖먹이마저 살해…탈출기도 호주출신 조직원 보복 호주 언론 보도…몰래 귀환 위해 호주당국과 접촉 이유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탈 출을 기도한 호주 출신 조직원에 대한 징벌로 그 의 젖먹이를 살해했다고 호주 언론이 31일 보 도했다. 호주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이날 정보기관 소 식통을 인용해 IS의 이 같은 악행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IS 조직원인 호주 국적의 남성은 최근 시리아와 이라크 내 IS 지역에서 탈출을 결 심, 도움을 받고자 호주당국과 접촉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IS는 징벌 차원에서 이 조직원 의 아기를 무참하게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

이를 잃은 조직원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호주 정부는 아기 나이나 성별에 대한 확인을 거 부했으며, 그가 어떻게 살해됐는지도 확인해 주 지 않았다. 다만, 아이를 위험에 몰아넣은 부모 를 꾸짖었다. 호주 법무부 대변인은 “분쟁지역으 로 가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 험하게 하는 것임을 누차 지적해 왔다”며 “우리 는 분쟁지역으로 가족을 데려간 부모가 옳지 않 다고 본다”라고 비판했다. 시리아나 이라크로 가 IS에 합류한 젊은 호주 남성들은 IS 기반 강화에 보탬이 된다는 이유로 결혼과 아이를 갖는 것이 권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즉결 처형이나 참수형을 일삼고 어린이들 에게 포로 등을 살해하게 하는 잔혹한 방식을 써 상대에게 공포감을 주면서 내부단속을 하는 효 과를 거두고 있다. 중동지역의 테러 단체에 합류 한 호주인들은 현재 약 100명으로 추정되고 있 다. 최근에는 IS가 점차 기반을 잃어가면서 일부 가 호주로 귀환을 모색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호주당국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호주 정부의 최고 수배범으로 IS 주요 조직원인 닐 프라카시(25)가 교전 지역을 떠나 터키로 잠입하려다 체포됐고, 호주 정부는 그의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

악명 높은 IS 조직원 칼레드 샤루프와 그의 아이들

“월드비전, 하마스 지원 증거 없어” 호주, 이스라엘 주장 부인 이스라엘, 군사지원 이유 지난해 월드비전 가자 지부장 기소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 자금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로 흘러가 군사용으로 쓰였다는 이 스라엘 당국의 주장에 대해 호주 정부가 “증거가 없다”고 부인했다. 호주 외교부는 30일 월드비전에 전달된 기부금 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로 넘어갔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성명을 발표 했다고 호주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호주 외교부는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월드비전의 자금 관리를 조사했다”며 “조사 결과, 호주 정부가 지원한 자금이 유용됐을 가능 성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는 그러나 이스라엘 당국이 월드비전 가자지구 지부장인 하메드 할라비를 기소한 문 제나 월드비전 본부의 조사가 매듭지어지지 않 은 만큼 월드비전 가자지부에 대한 자금 지원은 계속 중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당국은 하마스 산하 군사조직의 침투

용 땅굴 건설 비용, 무기 구매 등을 지원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6월 할라비 지부장을 체포, 2개 월 후 기소했다. 당시 이스라엘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할라비 가 수년간 최대 미화 5천만 달러(약 560억 원) 상당을 하마스 지원에 썼다고 밝힌 바 있다. 할라비 지부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호주는 월드비전의 가자지구 내 인도주의적 사 업에 최근 수년간 매년 미화 200만 달러(22억

4천만원) 이상을 지원해 왔다. 단일 기부자로는 최대 규모다. 월드비전 측은 “조사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가 자 활동이 중단됐고, 어린이들과 그들의 가족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번 호주 정부의 발 표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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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반대법 완화 안 돼” 호주 상원 제동 여당 “표현의 자유 억압” 주장, 야당 벽 못 넘어 호주에서 인종차별적 표현을 강력하게 차단하고 있는 인종차별반대법을 완화하려던 정부와 여당 의 계획이 다시 무산됐다. 호주 연방상원은 30일 밤늦게까지 장시간 논쟁 을 벌인 뒤 처벌을 완화하는 내용의 인종차별반 대법 수정안을 부결 처리했다고 호주 언론이 31 일 보도했다. 이 법의 18C 조항은 “인종을 이유 로 불쾌하게 하거나(offend) 모욕하는 (insult), 또한 수치심을 주거나(humiliate) 위협적인(intimidate) 표현”을 범법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며 이 조항의 “불쾌하게 하거나 모 욕하는, 또한 수치심을 주는” 등의 단어들을 삭 제하고 그 대신 “괴롭히는(harass)”이란 단어를 새로 넣는 수정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주요 야당인 노동당을 비롯해 녹색당과

다수의 무소속 의원 등이 자칫 인종차별적 표현 을 부추길 수 있다고 반대하면서 이 수정안은 다 시 폐기됐다.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은 “슬픈 날”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으나, 노동당 의원들 은 인종차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위한 승리라며 환영했다. 전임 정부인 토니 애벗 정부도 3년 전 18C 조항의 폐기를 추진하다 소수민족 단체의 강력한 반발에 밀려 포기한 바 있다. 여당 의원들을 포함한 호주 일부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다문화주의 정착에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받는 인종차별반대 법을 손보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상하원 공동의 인권문제위원회마저 이들의 견해를 수용, 인종차별반대법을 개정하 도록 하는 권고안까지 마련했으나 법 개정은 다 시 물 건너갔다.

호주, 기준금리 1.5%로 8개월째 동결 호주중앙은행(RBA)이 4일 기준금리를 현행 1.5%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이날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 로 했다. 주중앙은행은 글로벌 경제가 최근 수개 월 간 개선되면서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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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국의 경제적 상황을 포함해 불확실성이 여 전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주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0.25%포 인트 인하 이후 8개월째 동결됐다.

호주의 다문화 지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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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이클론으로 석탄 철로 끊겨… 수출 차질·가격 급등 철로 복구에 5주 걸릴 듯…한국·일본행 수출 차질 우려 지난주 호주 북동부를 강타한 사이클론 ‘데비’ 로 호주 퀸스랜드주(州)의 한국과 일본 쪽 석탄 수출에 차질이 예고되면서 가격 인상도 점쳐지 고 있다. 퀸스랜드주에서는 석탄을 운반하는 주요 철도 가 끊겨 32억 달러(3조6천억원·이하 미화)가량 의 제철용 원료탄(coking coal·점결탄)의 수출 차질이 예상된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4 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퀸스랜드주 보웬 분지(Bowen Basin)의 탄광들과 맥케이 지역의 석탄 터미널 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인 구넬라 철도가 폐쇄돼 복구에는 약 5주가 걸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3개의 철도 노선도 운행을 멈췄지만 구넬 라 노선보다는 일찍 복구될 전망이다. 탄광 자체는 큰 피해가 없었지만, 홍수로 운반용 철도가 끊기면서 ‘얀콜 오스트레일리아’(Yancoal Australia)와 ‘큐올’(QCoal) 등 일부 석탄 업체들은 “불가항력”이라며 석탄 운반이 불가능 하다고 발표했다.

BHP빌리턴과 글렌코어 등 광산업체들도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인도 고객과의 계약 이행이 가능한지를 따져보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제철용 원료탄 수 출 차질 규모를 1천500만t~2천만t 정도로 보 고 수출 차질액을 30억 달러(3조3천500억원) 로 추산했다. S&P의 가격책정 매니저인 에드윈 여는 “호주 의 존도가 높은 일본과 한국, 인도 같은 나라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덩달아 제철용 원료탄의 수출 가격은 3일 15% 올라 t당 175.70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격은 지난 1월 18일 이후 최고가며, 하루 상승 폭은 2013년 5월 이후 최대치다. 2011년 사이클론 ‘야시’ 때는 t당 가격이 300 달러(33만5천원)로 3배로 폭등한 바 있다고 신 문은 전했다. 퀸스랜드는 해상 수송을 통한 전 세계 제철용 원료탄 공급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구넬라 철도는 퀸스랜드 주 제철용 원료탄 수송의 약

호주 퀸스랜드주 석탄 운반용 철도 노선 ‘구넬라’ 운영업체 ‘오리존 홀딩스’ 홈페이지

50%를 담당한다. 한편 3일 차를 타고 가던 가족 3명이 불어난 물 에 휩쓸려 사망하면서 이번 사이클론으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퀸스랜드주에서 숨 진 사람은 모두 8명이라고 일간 데일리 텔레그 래프는 전했다.

유엔, 과일 하나 훔쳐도 감금… 호주 원주민 투옥비율 낮춰라 특별보고관 “재활보다 처벌 위주…빈곤 탓에 처벌받아” 호주 원주민들이 끔찍한 여건 속에서 살고 있으 며, 구금된 젊은 원주민들은 기본적으로 빈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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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처벌을 받고 있다고 유엔이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유엔의 원주민 권리 특별보고관은 호주 곳곳의 원주민 공동체와 관련 시설 등을 15일간 둘러본 뒤 3일 잠정 보고서를 내놓고 호주 원주민의 열 악한 실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고 호주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빅토리아 톨리-코퍼즈 특별보고관은 원주민들 을 향한 인종차별의 수위가 매우 충격적이고 이 들을 위한 주택 개발 등 지원 내용도 부적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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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국경일인 ‘호주의 날’을 맞아 브리즈번에서 원주민 시위대가 ‘침략일’이라며 시위를 하고 있다.

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을 포함한 원주민들의 높은 투 옥비율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며 사소한 범 법행위로 젊은층 원주민들이 체포돼 구금되는 현실이 가장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북부준주(NT) 지역에서는 젊은층 구금자들의 95%를 원주민들이 차지한다. 또

젊은층 원주민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사법제도 에 연루될 가능성은 동년배 비원주민들보다 17 배나 높다. 톨리-코퍼즈 특별보고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과 일 한 개를 훔쳤다는 이유로, 쓰레기통에서 잠을 잤다는 이유로 체포된 사람들을 만났다”며 “이들 다수는 어린이보호시설 출신으로, 이는 어린이

보호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 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퀸스랜드주 타운스빌의 한 청소년 구금 시설 안에서 수십명의 재소자를 만난 것은 내가 본 가장 충격적인 것”이라며 “원주민 청소년을 재활보다는 구금 위주의 처벌로 나가는 것은 매 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들은 기본적으로 가난하기 때문 에 처벌을 받고 있으며, 감금은 결국 폭력과 빈 곤, 범죄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호 주정부를 향해 원주민들의 투옥비율을 낮추라 고 촉구했다. 그는 이밖에 호주가 유엔인권이사회(UNHRC)

에 합류하려면 원주민 문제를 우선 해결할 필요 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호주정부의 나이절 스컬 리언 원주민담당 장관은 원주민 대부분은 일자 리를 갖고 있고 학교에 다니며 범죄에 연루되지 도 않는다고 해명했다. 스컬리언 장관은 그러나 원주민들에게 추가 지 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정부도 지원 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전체 인구 2천400만 명 중 원주민 인구는 약 3%에 불과하지만, 교도소 수용자의 약 4분 의 1은 원주민들이 차지하고 있다.

호주 ‘평화의 소녀상’목사·세월호 유족의 만남…위로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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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 ‘평화의 소녀상’의 들어서도록 한 호주의 저명 인권운동가와 세월호 참사로 고교생 딸을 잃은 부부가 만나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3일 호주 시드니 한인 밀집지 스트라스필드 인 근의 애시필드연합교회에서는 이 교회의 빌 크루스 목사와 세월호 침몰로 단원고 2학년생 이던 딸 문지성 양을 잃은 문종택·안명미 씨 부 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3일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앞에 나란히 선 빌 크루스 목사(가운데)와 고 문지성 양 부모 문 종택·안명미 씨 부부[시드니=연합뉴스] 문 씨 부부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뉴질 랜드와 함께 시드니를 비롯해 멜버른과 브리 즈번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세월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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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초청 간담회 및 추모 행사에 참석 중이다. 인권 운동과 함께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 는 크루스 목사는 일본 측의 연합교회 교단과 호주 당국 등을 상대로 한 집요한 방해 공작에 도 지난해 8월 자신의 교회에 소녀상을 세우 도록 했다. 당시 북미 밖 지역에 세워진 첫 소 녀상이었다. 3년 전 세월호 침몰과 함께 최근 인양 소식을 알고 있다는 크루스 목사는 “딸이 프랑스에 살 고 있는데, 그곳으로 떠날 때 눈물을 흘린 기억 이 있다”며 “아버지와 딸의 특별한 관계를 이 해한다”고 아빠 문 씨를 위로했다. 이에 문지성 양의 엄마 안 씨는 “딸도 마지막 에 아빠에게 전화했다. 아빠가 해결해 줄 수 있 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말하자 크루스 목사 는 “그랬을 것”이라는 말을 반복하며 공감을 표시했다.

안 씨는 또 “교회에 들어올 때 많은 노숙자를 보고 따뜻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교회 안에 소녀상이 있는 것을 보고는 마음이 더 따뜻해 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첫인상을 전했다. 안 씨는 앞서 한겨울에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을 방문했을 때는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더 춥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호주의 소녀상으 로부터는 한국과 달리 마음이 따듯해지는 느 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크루스 목사는 자신의 교회에 소녀상을 세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노숙자들 이 소녀상을 돌보고 있고, 비가 오면 우비도 씌 워주곤 한다”고 말했다. 애시필드연합교회는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노숙자 등 빈곤층 수백 명에게 매일 점심 을 제공한다. 문 씨 부부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말고 기

도해 달라며 희생자 가족이 손수 만든 뜨개질 찻잔 받침을 전달했다. 또 세월호 리본을 크루 스 목사에게 직접 달아주기도 했다. 크루스 목사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인 달라 이 라마와 아주 가까운 사이로 2주 후 그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다며 그에게도 뜨개질 찻 잔 받침과 세월호 리본을 전해주겠다고 약속 했다. 크루스 목사는 마지막으로 세월호 희생자 가 족들을 향해 “한 나라의 고통은 모두의 고통으 로, 우리는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에 함 께한다”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문 씨 부부는 크루스 목사를 만난 뒤 “뉴질랜드 와 시드니에 와서 따듯한 마음들을 느낄 수 있 었다”며 나오기 전에는 해외에 나갈 필요가 있 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나와서 사람들을 만 나고 새로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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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중국, 호주 교수 출금 해제… 비판적 인사에 경고인 듯 중국계 펑중이 부교수… “국가안보 이유” 조사 뒤 귀국 호주의 중국계 대학교수가 모국을 방문했다가 “ 국가 안전 위협”을 이유로 출국 금지를 당해 10 일가량 발이 묶여 있다가 귀국했다. 약 한 달 전 중국을 찾은 시드니공대 펑중이(馮 崇義·56) 중국학 부교수가 2일 오전 시드니공 항을 통해 무사히 돌아왔다고 호주 언론들이 3 일 보도했다. 펑 부교수는 지난달 4일 부인과 함께, 중국을 방 문해 현지의 학자와 지식인, 인권변호사 등을 만 나 연구 및 친목 활동을 했다. 펑 부교수는 지난달 24일 광저우(廣州) 바이윈 (白雲) 공항을 이용해 귀국하려 했지만, 출국을 금지당했으며, 다음날 25일에도 출국을 시도했 으나 무위로 끝났다. 펑 부교수는 시드니공항으로 돌아온 뒤 중국 당

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지만, 질문 내용이 워 낙 다양해 출국 금지의 뚜렷한 이유를 모르겠다 며 자신에 대한 출국 금지는 “여전히 미스터리” 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 당국과의 약속에 따라 자세한 대화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연구가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다시 중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정례브리핑에 서 “국가 안전 수호 임무를 하던 중 중국 국적의 국민을 법에 따라 출국 제한 조치했다”며 펑 부 교수가 중국 국민으로서 국가기관의 조사에 협 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25년간 호주에서 생활한 영주권자인 펑 부교수 는 종종 호주 언론에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피력해 왔다.

중국에서 출국금지 뒤 해제된 시드니공대 펑중이 부교수(사진 가운데)

한 예로 그는 지난해 7월 주요 일간지 인 시드니모닝헤럴드에 중국 정부가 광고 등을 무기로 호주 내에서 중국어 로 발행되는 군소 언론을 상대로 통제 를 가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이 2000 년대 중반 시드니에서 잠깐 중국어 신 문을 발행할 당시 중국 당국으로부터 광고 취소 압력뿐만 아니라 중국 대 학과의 협력 봉쇄나 비자발급 거부 등 의 위협을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증 언했다. 호주 공영 ABC 방송은 이번 펑 부교 수의 출금 조치가 중국 정부에 비판적 인 호주 내 중국계 인사들에 대한 직 설적인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 도했다.

“비빔밥처럼 조화롭게” 시드니 한민족축제 성황 호주 시드니 한인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국 문화를 호주 사회에 알리기 위한 ‘2017 시드니 한민족 축제’가 1일 시내 달링하버의 텀발롱 파크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위원장 이강훈)와 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공 동 주최로 열려 한인들과 시드니 명소 달링하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이날 행사는 k-팝 공연과 경연, 차전놀이, 평택 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와 기예 등 한국의 현대

및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환호를 받 았다. 농악 및 한복 체험, 규방 공예, 종이접기 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돼 어린이 등 가족 방문객 들의 발길이 잦았다. 특히 개막행사 때는 호주 지도 모양에 주(州)별로 비빔밥 재료를 구별해 놓은 뒤 양국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비빔밥을 만

드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안신영 원장 은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뤄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내듯이, 다문화 국가인 호주의 정체성을 비빔밥이 잘 드러낸다고 생각했다”며 호주 주요 인사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조디 매케이 뉴사

우스웨일스(NSW)주 주의원은 “비빔밥과 불고 기를 좋아하는 데 비빔밥 재료를 주별로 나눠놓 은 것은 아이디어가 참 좋다”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지난해 약 5만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인기를 끌자 올해는 이틀로 행사 기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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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위해서라면…” 불우했던 과거 털어놓는 호주 의원들 여성 의원들, 빈곤·가정폭력 체험 잇따라 눈물로 공개

지난달 29일 의회 연설을 통해 자신의 힘겨웠던 과거를 털어놓는 앤 앨리 의원

호주의 여성 의원들이 불우했던 과거를 용기를 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약자 보호에 나서 호주 사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원은 의회 연설이라는 공개석상을 통해 남에게 꺼내놓기 어려운 체험을 격정적으로, 때로는 눈 물로 소개하면서 빈곤층 복지의 중요성이나 가 정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해 동료 의원이나 국민 의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야당인 노동당 소속 앤 앨리(50) 연방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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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달 29일 의회 연설을 통해 사회복지 혜 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을 소개하며 정 부가 추진하는 빈곤 가정 복지축소 움직임에 강 하게 반발했다. 지난해 총선으로 처음 의회에 진출한 앨리 의원 은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나고자 3살과 1살짜리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복지혜택에 의존했던 경 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집트 태생인 앨리 의원은 “복지혜택을 신청하

려고 관계 시설로 찾아가던 날을 결코 잊을 수 없다. 회색 콘크리트 건물 안에는 나보다 앞서, 절망적인 상황의 수백만 명이 밟았던 카펫과 눈 에 거슬리는 조명이 있었다”고 말했다. 앨리는 이어 “첫 양육보조금을 받으려면 기다려 야 한다는 말도 잊을 수 없다. 나는 완전히 빈털 터리라 내 이름으로는 1 센트도 없었다. 한 주 뒤 양육보조금이 나올 때까지 아이들을 먹일 방 법이 없었다”라고 당시 난감한 상황을 소개했다. 앨리는 또 “그날 건물 밖으로 걸어 나왔을 때도 결코 잊을 수 없다. 구석을 돌아 거친 콘크리트 벽에 기대 눈물을 쏟아냈다”라고 덧붙였다. 앨리 의원이 이처럼 감추고 싶은 과거를 공개한 것은 연방정부가 가정보조금 축소를 추진하면 서 수혜자들로서는 돈을 덜 받을 뿐만 아니라 4 주나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 처지에 몰렸기 때 문이다. 앨리 의원은 정부가 어려운 사람들의 처지를 이 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정폭력을 피해 나온 많 은 엄마는 달리 선택할 게 없었을 뿐 정부를 속 이려 그러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니 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약 1주일 전에는 무소속의 재키 램비(46) 연방 상원의원이 의회 연설에서 싱글맘으로서 힘겨웠 던 과거 7년을 털어놓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복 지를 위축시키려는 움직임에 맞선 바 있다. 뜻밖의 부상으로 예정에 없이 군에서 나온 램비 의원은 운동을 잘하는 아들에게 축구화를 사줄 수도 없는 처지에서 두 아이를 키우려면 복지에 의존하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술회했다. 램비 의원은 수치심에 구석에 앉아서 울었던 때 도, 이틀 동안 빵이나 우유가 떨어졌을 때도 있 었다며 차량 등록도 못 하거나 무면허 상태로 운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램비 의원은 여전히 일부는 쓰레기 더미에 깔

린 것과 같은 처지에서 아이들을 위해 악전고투 하고 있다며 복지 축소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밖에 노동당 소속 엠마 후자흐(36) 연방 하원 의원도 지난해 11월 의회 연설에서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 시절 고통스러웠던 피해 사실을 눈물로 털어놓았다. 후자흐 의원은 가정폭력의 희생자라는 게 수 치스럽고 당황스럽다면서 특히 13살까지는 술 에 취하기만 하면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 에 지금까지 지워지지 않는 큰 상처를 입었다 고 말했다. “어린 시절 엄마를 상대로 한 폭력이 직접 가 해지지는 않았지만 나도 피해를 본 것이나 마 찬가지의 상처를 갖고 있다”며 “지금도 나는 그 것을 생생하게, 아주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의회 연설 중 눈물을 훔치는 엠마 후자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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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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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당국, 지하철 자폭테러 용의자는 키르기스 출신 22세 청년 “다른 역에도 폭발장치 갖다놔”… “페테르부르크서 6년여 거주한 무슬림” “2015년 현지 일식당서 일하다 종적 감춰”… ‘한국으로 갔다’ 소문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털 테러 현장

러시아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브콘탁테’에게재된 테러 용의자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 사진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지하철 테러 용의자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청년으로 확인됐다고 러시아 수사당국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러 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날 언론보도문을 통 해 “지하철 테러 용의자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의) 1995년 생 아크바르존 드잘릴로프”라고 밝 혔다. 위원회는 다른 지하철 역에서 발견된, 또다른 폭 발장치가 든 가방안에서도 그의 유전자 흔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센나냐 광 장’역과 ‘테흐놀로기체스키 대학’역 사이 구간을

달리던 열차 객차에서 폭발이 일어난 후 다른 노 선의 지하철 역 ‘플로샤디 보스스타니야’(반란광 장)에서 테러에 사용된 것과 마찬가지로 소화기 로 위장한 폭발장치가 발견돼 전문가들이 해체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드잘릴로프가 폭발하지 않은 채 발 견된 폭발장치를 ‘반란광장’에 갖다둔 뒤 열차 를 갈아타고 사고 객차에서 범행했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앞서 키르기스스탄 국가보안위원회 대변 인도 AFP 통신에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자 폭 테러범이 키르기스 출신 22세 청년 드잘릴로 프”라고 전했다. 인테르팍스 통신도 키르기스스탄 국가보안위원 회를 인용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자폭테 러 용의자가 키르기스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라 고 소개했다. 통신은 키르기스 국가보안위원회가 이날 드잘릴

로프의 고향인 키르기스 서남부 도시 오슈에서 그의 부모와 친인척들을 심문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에 살고 있던 아버지가 조사를 받기 위해 오슈로 왔고 현지에 살고 있던 어머니와 동생도 조사를 받았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하지만 이들 은 조사 뒤 체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감시 카메라에는 드 잘릴로프로 추정되는 청년이 짙은 적색의 방한 복을 입고 배낭을 멘 채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 다. 러시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그의 사 진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오슈 출신의 러시아 국적자인 드 잘릴로프는 6년 이상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그는 2015 년에 한동안 현지 스시바(일식당)에서 요리사 로 일했으나 이후 종적을 감췄다고 지인들은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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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美 여고생,

상어와 수중격투 끝 구사일생 미국 10대 여고생이 바닷가에서 1.5m 크기의 상어와 수중 격투를 벌인 끝에 가까스로 살아났다.

테러 사고가 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센나야 광장’역

지인들은 드잘릴로프가 이슬람에 관심을 보였고 무슬림 친구들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스시바에서 함께 일했다는 지인은 현지 REN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차분한 청년이었으며 무 슬림이기는 했지만 근무 시간에 기도를 하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드잘릴로프가 종적을 감춘 뒤 지인들 사이에선 그가 한국으로 갔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 친구 는 전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이 기간에 그가 이슬람 극단 주의 진영으로 가 테러리스트 훈련을 받았을 수 도 있다고 추정했다. 러시아 수사당국 관계자는 타스 통신에 “자폭테 러 용의자의 시신이 발견됐고 그의 신원도 확인 됐다”며 “그가 중앙아시아 출신으로 시리아 반군 과 연계를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테러 용의자가 폭발 객차의 중앙에 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시신 일부를 감 정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신체 손상 특징으로 볼 때 자폭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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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용의자가 폭발장치 를 몸에 부착하거나 배낭에 넣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 매체들은 중앙아 카자흐스 탄 출신 유학생 막심 아리셰프(21)를 유력 용의 자로 지목하기도 했으나 이후 그는 테러로 사망 한 희생자 가운데 1명으로 확인됐다. 카자흐스탄 외무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테러 이후 실종됐던 아리셰프가 테러로 사망한 것으 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경제대학 3학년 학생인 아리셰프는 사고 지하철역에서 폭발 직전 카자 흐스탄의 어머니에게 전화해 수업 후 귀가하는 중이라고 알렸으나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40분께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청색 노선의 ‘센나야 광장’과 ‘테흐놀로기 체스키 대학’ 구간을 운행하던 객차 안에서 폭발 물이 터져 현재까지 승객 14명이 숨지고 수십명 이 부상했다.

수중격투 끝 상어를 물리친 美 여고생 케이틀린 테일러(왼쪽)

4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켄터키 주 루이빌 출신의 케이틀린 테일러(17)는 지 난 2일 오후 3시40분께 플로리다 주 데스틴 비치에서 수영을 하다가 자신을 향해 접근해 오는 상어를 발견했다. 테일러는 자신의 발을 여러 차례 물고 끌고 가려는 상어에 맞서 맨주먹으로 수중 격투를 벌였다. 그녀는 격투 끝에 상어가 도주하면 서 가까스로 살아났다. 테일러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얼굴과 다리 부 위에 8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 만 근육과 힘줄 등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으로 알려졌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애서톤 고교 핸드볼 선 수인 테일러는 당시 고교 핸드볼 토너먼트 대회 참가차 플로리다 주에 왔다가 여가시간 을 이용해 가족들과 데스틴 비치에서 수영을 하던 중이었다. 미셸 니콜슨 오칼루사 카운티 경찰국 대변인 은 “테일러는 상어에 물린 상황에서도 용감 하게 맨주먹으로 상어와 격투를 벌여 물리쳤 다”고 말했다. 한편, 1882년 이래 오칼루사 카운티 해변에 서 상어로부터 공격을 받은 사건은 이번이 공식적으로 4번째라고 노스웨스트 플로리다 데일리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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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아스트라한서 경찰관 2명 총격 살해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 뒤 남부 도시 아스트 라한에서 또다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경찰관 2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러 지하철 테러 용의자로 오해받은 승객,

美태평양사령부, 北발사 미사일

항공기 탑승 거부당해

중거리 ‘북극성 2형’으로 판단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 테러 용의자로 잘못 지목받아 언론에 사진이 노출됐던 비(非)슬라브권 외모의 러시아 국적 남성이 혐의를 벗은 후에 도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북극성 2형’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지하철 테러 직후 용의자로 CCTV 감시 카메라에 찍힌 모습 이 언론에 유포됐던 안르레이 니키틴이 4일(현 지시간) 수도 모스크바의 브누코보 공항에서 남 부 도시 오렌부르크로 가는 항공기에 탑승하려 다 다른 승객들의 거부로 결국 비행기에서 내려 야 했다. 니키틴은 이날 오전 항공편으로 상트페테르부르 크에서 모스크바로 온 뒤 비행기를 갈아타고 오 렌부르크로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렌부르크행 항공기에 탑승한 다른 승 객들이 승무원에게 상트페테르부르크 테러 용 의자가 함께 탔다며 그를 내리게 할 것을 요구 했고 승무원들은 결국 그를 수사당국에 인도해 야 했다. 니키틴은 지난 3일 테러 사건 직후 핵심 용의자 로 자신의 사진이 여러 언론 매체에 게재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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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살고 지난해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한주(州) 주지사 알렉산드르 쥘킨은 교 통경찰관 살해범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라 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날 오후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 하철 객차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 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 지하철 폭발은 이슬람 신자인 키르기스스탄 출신 22세 남성의 자폭테 러로 파악되고 있다.

러시아 경찰 차량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4일 새벽 1시(현지 시간)께 러시아 남부 카스피해 연안 도시 아스트 라한의 한 가게 앞에서 괴한들이 임무 수행 중이 던 교통경찰관 2명에게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 다.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이 경찰관들 은 현장에서 숨졌다. 현지 수사당국은 미니버스를 타고 도주한 용의 자 8명에 수배령을 내렸다. 당국은 핵심 용의자 로 정기노선 버스 운전사로 일해온 27세 청년 누르볼 사스파노프를 지목했다. 그는 강도죄로

보고 스스로 경찰에 자진 출두해 테러와 관련이 없음을 증명했지만, 승객들은 그런 설명을 믿으 려 하지 않았다. 결국 이날 비행기를 놓친 니키틴은 현지 언론에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다음 날 항공편으로 오렌 부르크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은 앞서 상트페테 르부르크 지하철 객차에 폭발물을 두고 내린 것 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지하철 감시 카 메라에 찍혔다며 니키틴을 테러 용의자로 지목 했다. 사진에는 큰 키에 턱수염을 기르고 검은색 옷 과 검은색 둥근 모자를 쓴 그의 모습이 담겨 있 었다. 니키틴은 이후 경찰에 자진 출두해 혐의를 벗었 지만, 테러에 놀란 승객들의 의심을 씻는 데는 실패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초기 분석작업 결과 북한 이 함경남도 신포의 지상 발사시설에서 KN-15으로 판단되 는 탄도미사일을 발 사한 것으로 평가했 다고 전했다. 미군 당국은 지난 2 월 12일 북한이 시 험 발사한 북극성 2 형을 ‘KN-15’로 명 명한 것으로 알려졌 다. 미군은 북한의 신형 미사일이 식 별될 때마다 ‘KN’에 숫자를 붙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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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름을 붙인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또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 일이 북미 지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북미항 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결론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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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했다. 태평양사령부는 이어 “안보 태세를 유지하기 위 해 동맹국인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미·중 정상회담(6∼7일)을 앞둔 5일 동 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쏘며 무력시위를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불상의 탄 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 거리는 약 60 여km”라고 밝혔다.

日정부, 北 미사일 도발 결코 용인 못해… 강력 규탄 일본 EEZ 밖 동해상 낙하…일본측 선박·항공기 피해 없어 일본 정부는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5일 북 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데 대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강력 규탄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은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거듭되는

도발 행위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북한에 (외 교 경로를 통해) 엄중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오전 6시 42분께 발사한 탄도미사 일은 약 60㎞를 날아 동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일본 정부는 파악하고 있다. 다만 지난달 6일과 지난해 8, 9월에 북한이 발

사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졌지만, 이번엔 비거리가 짧아 EEZ에는 도 달하지 않았다. 스가 장관은 “(동해상 일본 쪽)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 확보라는 측면에서 (미사일 발사는) 매우 문제가 있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북한이 발사한 미 사일 정보수집에 전력하고 신속히 정보를 공개

하고, 항공기·선박 안전확인을 철저히 하는 동시 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정부가 만전의 태세를 갖추라고 스가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성은 북한의 미사 일 발사에 따라 방위성과 자위대에 정보수집 및 경계 감시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에 따른 일본의 항공기 나 선박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중학교 ‘총검술’가르친다… 아베, 교육칙어 이은 ‘교단군국주의’ 우익 정치인들 입김…체육의 ‘무도’ 중 선택과목에 총검술 포함 일본 정부가 제국주의 시대 군인들이 배우던 총 검술을 중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가르칠 수 있 도록 했다. 최근 제국주의 시대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학생 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해 아베 신 조(安倍晋三) 정권의 교단 군국주의화가 절정으 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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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31 일 확정된 중학교 학습지도요령에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체육의 ‘무도’ 중 선택과목으로 총검 술을 포함시켰다. 일본 정부는 앞서 지난 2012 년 무도를 중학생이 꼭 배워야 할 과목에 포함 시켰다. 당초 지난 2월 고시한 안에는 유도, 검도, 스모

로 한정됐던 무도의 선택 과목에 궁도(활쏘기), 합기도, 소림사권법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었 지만, 지난달 확정된 최종안에는 기습적으로 총 검술이 더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일선 중학교에서는 학교의 방침에 따 라 여러 무도 과목 중 총검술을 선택하는 경우 학생들에게 이를 가르칠 수 있게 됐다. 총검술은 나무 총을 사용해 상대의 목이나 몸통 등을 찌르는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오래전부터 일본에 있던 전통적인 창술이 기본 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제국주의 시절 일본군의 훈련에 사용돼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라는 이 미지가 강하다. 일본이 패전한 후 연합군 최고사 령부(GHQ)는 총검술 등 무도를 일본 제국주의 의 상징으로 보고 금지했다.총검술이 교과목에 포함된 것에는 우익 정치인들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총검도연맹의 각 지역 회장에는 여당 자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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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일본의 총검술 시범 장면

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 百合子) 도쿄도지사나 이나다 도모미(稻田朋 美) 방위상도 연맹 임원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습지도요령과 관련해서는 육상자위대 간부 출 신인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이 자신의 블로그에 “(학습지도요령에) 총검술이 빠졌다. 의견청취 과정에서 (추가해줄 것을) 계속 요구 하고 있다”고 적기도 했다. 일본 내에서는 총검술 자체에 대해서도 “자위 대의 전투 기술이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목소 리가 작지 않다. 실제로 총검도연맹측에 따르면 총검도 경기 인구 3만명 중 90%가 자위대 요 원이다. 일본 정부는 이와 함께 제국주의 시대에 암송되 던 교육칙어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학생들이 일찌감치 학교에 서 군국주의적 사고를 몸에 익히도록 하려는 시 도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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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지난달 31일 열린 각의(국무회의) 에서 “헌법이나 교육기본법 등에 위반하지 않는 형태로 교재로 사용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정부 공식 입장으로 채택했다. 이후 “”적절한 배려를 바탕으로 교재로 이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없다”(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관점에서 이용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마쓰노 히로카즈)는 정 부 각료의 발언이 있따랐다. 교육칙어는 1890년 메이지(明治) 천황의 명으 로 발표된 제국주의 시대 교육의 원칙이다. 국민 의 충성심과 효도심이 국체의 정화이자 교육의 근원이라고 선언하는 등 제국주의 일본의 사상 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일본 언론으로부터도 “개인보다 국가를 우선시하는 사상인 교육칙어 복권을 허 용할 수 없다”(도쿄신문), “교육칙어가 군국주의 교육을 조장할 것”(마이니치신문) 등 비판의 목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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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42분께 함경남도 신포 일대 지상에서 동해상 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비행 거리는 60여km에 불과했지만, 최고 고도 는 189㎞에 달하는 것 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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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기로에서 만나는 트럼프-시진핑, 돌파구 만들까 트럼프 북핵중시 기조 명확…中협조 유도에 압박카드 사용 주목 ‘사드 보복’에 대한 트럼프의 언급 여부·수위도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간의 6∼7일(현지시간) ‘마라라고 (미 플로리다주) 회동’에서 기로에 선 북핵 문제 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G2(미중)의 두 ‘스트롱맨’이 처음 만나는 회담으로, 최소한 향후 4년(트럼프 임 기) 간 국제질서의 기본 틀을 짜는 자리다. 북한이 핵무기의 완전한 실전배치를 목전에 둔 시점에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 북핵 해법과 관련 한 모종의 합의점이 도출될 경우, 미중 전략경쟁 구도 속에 장기화한 북핵의 교착 국면을 흔들 수 있는 동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은 채 북한이 6차 핵 실험 등을 통해 의심할 수 없는 ‘핵무장국’의 지 위를 거머쥐는 것은 한국에 최악의 시나리오라 고 외교가는 보고 있다. 고무적인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을 최우 선 안보 현안으로 다룰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 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 린 미 최고경영자(CEO) 대상 타운홀 미팅에 참 석해 “시 주석과 나는 당연히 북한을 포함해 여 러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북한은 정말 인류의 문제”라고 말했다. 북핵 위협 자체 뿐 아니라 최고 지도자의 잠재 적 정적(김정남) 제거에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가 하면 자국 주재 외국인을 외교 협상 과정에 서 ‘인질’로 잡는 등의 양태가 트럼프에게 북한 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을 심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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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된다. 중국을 통한 대북 압박을 강조해온 트럼프는 회 담에서 중국에 대한 시장경제지위 부여, 환율 조 작국 지정 등 무역과 관련한 ‘당근과 채찍’을 활 용, 중국의 대북 영향력 행사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유엔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은 물론 북한이 6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대북 원유 공급 중단 등 북한의 숨통을 조이는 수준의 고 강도 제재를 해야 한다는 점을 거론할 가능성 이 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는 북한과 거래한 중국 기 업을 제재하는 세컨더리보이콧(2차 제재) 또는 2000년대 중반 마카오의 중국계 은행 방코델타 아시아(BDA) 사례처럼 중국 금융기관에 타격을 주는 형태의 대북 금융제재를 시행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압박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시진핑 주석은 안보리 제재 결의를 철 저히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트럼프의 예봉을 일단 피한 뒤 비핵화 회담과 한반도 평 화체제 협상을 병행하는 ‘대화론’을 거론할 것으 로 예상된다. 두 정상이 ‘제재’와 ‘대화’ 사이에서 입장 차이를 확인하더라도 ‘당장은 북한을 비핵화 회담으로 복귀시킬 고강도 압박에 나서야 할 때’라는 점 에 공감대를 형성할 가능성에 외교가는 주목하 고 있다. 반면 ‘거래의 달인’ 트럼프가 무역면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최대화하는 대신 북핵 문제에서는

중국의 체면을 세워주는 식의 ‘거래’를 할 수 있 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때문에 정상회담의 결과로서 공표될 미중의 입 장이 실제 두 정상의 내밀한 합의와 다를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 다. 회담 이후 미중이 실제로 취할 후속조치를 봐야 한다는 얘기다. 북핵과 결부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문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하고 강력한 메 시지를 냄으로써 중국의 대 한국 보복 조치에 제 동을 걸 수 있을지도 한국 입장에서 중요한 사안

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을 어느 정도 중시하 는지에 대해 다른 동맹국들에 메시지를 줄 수 있 다는 점에서 강하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는 기 대와 더불어 이 문제 역시 미중 거래의 큰 보자 기 안에 들어가는 하나의 사안으로 취급될 수 있 다는 우려가 병존한다. 그런 점에서 미국 상원의원 26명이 미중 정상회 담을 이틀 앞둔 4일 중국의 대(對) 한국 ‘사드 보 복’ 철회 요구 등을 담은 연명 서한을 도널드 트 럼프 대통령 앞으로 보낸 것은 고무적인 일로 평 가된다.

美백악관, 시간 소진됐다… 모든 옵션 테이블에 …北·中에 경고 고위당국자 “트럼프, 시진핑에 분명한 시그널 보낼 것” ‘중국의 대북 경제압박’ 미중 정상회담 핵심의제 예고 미국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핵과 미사일 개 발로 동북아시아 안보는 물론 패권국 미국까 지 위협하는 북한을 향해 “이제 시간이 소진됐 다”(The clock has now run out)며 최후통첩 성 경고를 보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미·중 정상회담 사 전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 기를 원했고, (미국) 정부는 4대에 걸쳐 최고의 외교관과 관료들이 해법을 찾는 지난한 대화 과 정을 통해 그런 기회를 부여해왔다”면서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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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장했다. 그는 “북한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 정부 모두에 긴급한 관심 사안”이라면서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올라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에 중국이 협력하지 않는다면 ‘단독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도, 중국이 끝내 협 조를 거부할 경우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논의할 문제로 남겨두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는 미국의 대북 정책을 검토 해왔다. 이 이슈에 관한 한 (트럼프) 대통령은 전 략의 세부 사항을 미리 공개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면서 “하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분명한 시그널을 보낼 것으로 본 다”고 강조했다. 브리핑에서 이 당국자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의제 중 하나는 중국의 대북 경제압박 제고 방안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중국의 정치적 영향력이 줄어 들었을지 모른다는 얘기를 간간이 듣고 있지만, 중국의 (대북) 경제적 레버리지는 줄어들지 않 았음이 분명하다”면서 “그 부분이 이번 회담의 논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무역 규모와 북한 체제의 경화(달 러) 수입 측면에서의 중요도를 감안할 때, 석탄 은 하나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면서 중국을 비 롯한 파트너 국가들이 유엔 대북 제재 결의안을

충실히 지키는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과 불법거래를 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세컨더리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 그는 “중국이 ( 북한에 대해) 상당한 경제적 지렛대를 보유한 만 큼 최고의 결과는 중국이 유엔 대북 제재와 결의 안을 아주 철저하게 이행하는 것”이라며 “그것 이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나, 더 자세한 언급은 피했다. 이 관계자는 또 “북한 문제에 대해 중국과 협력 하고 싶다”면서 “그래서 이번 회담이 어떤 식으 로든 양국 관계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중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한국에 각종 보복 조처를 하는 데 대해서도 그는 강하게 비판했다. 이 당국자는 “한국은 동맹국인 미국과 함께 (미 사일) 방어체계를 설치하려는, 책임감 있고 친근 하고 경제적 활력이 있는 민주국가”라며 “한국 이 방어체계의 설치를 바라는 것을 응징하는 것 은 납득이 가지 않을뿐더러 충격적이기까지 하 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은 각종 끔찍한 무기를 개발 중인 북한 정권을 포함한 어떤 위협에도 언제 나 동맹국과 우리 영토를 수호할 것”이라며 “한 미 동맹 수호에서 조금도 물러섬이 없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北, 무슨 짓 할지 몰라…

매일 밤 걱정... 하이튼 美전략사령관

거품 낀 부동산 호황기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방어체계 운용을 담당하는 전략사령부의 존 하이튼 사령관 은 4일(현지시간)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은 러시아”라며 “(그러나) 거의 매일 밤 내 가 걱정하는 것은 북한”이라고 주장했다. 하이튼 사령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청 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거 론한 뒤 “나는 오늘 밤, 북한이 무슨 짓을 할지 확신하지 않는다”고 말해,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 을 그 이유로 꼽았다. 하이튼 사령관은 “지난 2월 11일과 3월 5일처 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할 때마다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사령부의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이 왜 그러는지를 이해하 기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이든 사령관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인접국 인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조율해야 한다고 지 적한 뒤 “중국과 연관되지 않은 해결책은 없다” 며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前CIA국장, 北, 트럼프 재임중 시애틀 도달할

핵무기 생산할듯 중국에 북한은 심한 치통…사드 배치는 치통 더욱 심하게 하는 것

마이클 헤이든 전 CIA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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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헤이든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4일 (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북 한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기 전 에 자체적으로 생산한 핵무기 또는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을 시애틀까지 아마도 도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CIA 국장을 지낸 그 는 이날 존스홉킨스대학 국제대학원(SAIS)이 주관한 온라인 강연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은 단순히 도발을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 이 전망했다. 이어 “발사, 분리, 폭발, 경화 등 많은 기술적 어려움이 있어 아마 가능성이 작다고 할 수 있 다”면서도 “만약 북한이 핵미사일을 발사하려 고 한다면, 거침없이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

Brisbane dwelling values increased by a mere 6.6 per cent since January 2010 compared to an increase of 147.2 per cent between January 2000 and February 2007. Source: CoreLogic

최근 부동산시장에 대한 분석결과 지금이 부동 산 양도차익 호황기라는 의견에는 거품이 끼 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분석기 관인 CoreLogic의 조사에 의하면 전국에서 단 한 개의 도시만이 이전 부동산 호황기 보다 현 재 호황기에 더 높은 부동산 양도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은 매우 드 라마틱한 차이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전 호황 기 동안은 부동산 가격이 3자릿 수 상승을 하 였지만 현재 진행 중인 호황기 동안은 한 자릿 수 성장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월 이후 현재까지 7년동안 활기찬 부동산 시장환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다시 찾아온 부동산 호황기라고 쉽게 믿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CoreLogic 의 조사에 의하면 현재 시드니를 제외한 전국 의 모든 도시에서 부동산 양도차익이 이전 호 황기 때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CoreLogic의 Cameron Kusher 연구 원은 이번 조사결과 주택시장의 과대평가에 대 한 우려가 제기 되고 있으며, 특히 이런 우려는 시드니와 멜버른 시장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고 말하였다. 그러나 이 두시장을 제외한 국내의 다른 도시

들은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부동산 상승폭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서 브리즈번의 주택가격은 현재 호황기인 2010 년 1월부터 현재까지 단 6.6%의 상승폭을 기 록하고 있지만 이전 호황기인 2000년 1월부터 2007년 2월까지는 147.2%의 큰 폭 상승을 기 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의 경우도 비슷한데, 2000년 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는 124.4%가 상승했던 반면, 2010년 1월부터 2017년 2월까지는 겨우 11%의 상승폭을 기 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전국 주도들 의 평균 주택가격 상승폭은 98.2%를 기록하였 지만 2010년 1월부터 2017년 2월까지의 평 균 주택가격 상승폭은 44.9%로 이전 호황기 수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2010년 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78.3%가 상승하였으며, 이 전 호황기인 2000년 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는 61.1%가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멜버른 은 현재 진행중인 호황기 동안 55.1%의 집값 이 오른 반면 이전 호황기 동안에는 95.6%의 주택가격이 상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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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헤이든 전 국장은 중국과 북한의 관계와 관련, 북한을 ‘심한 치통’에 비유하며 “중국은 북한이 심한 치통인 줄 알고 치아 뿌리까지 깊숙이 치료 해야 한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중국은 아스피린 (진통제)만 먹겠다고 계속 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이 더욱 극적인 행동을 취 해 이 치통을 충분한 수준에서 다루도록 설득하 지 못 해왔다”고 덧붙였다. 또 “중국은”난민의 대량 유입, 북한 핵무기에 대 한 통제력 상실, 미국과 친한 남한 군대의 압록 강 주둔 등 때문에 북한과 관계가 파경을 맞는

것을 두려워한다”면서 “중국은 차라리 진통제 를 맞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에게 가능한 하나 의 옵션은 그 치통을 더욱 심하게 만드는 것”이 라고 말했다. 아울러 “솔직히 우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남한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함 으로써 치통을 더욱 심하게 만들었다”면서 “사드 의 레이더 반경이 만주까지 달하므로 중국에 분 명히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에게 주사위를 굴리라고 한다면, 나 는 일본에도 사드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IS, 침묵 깨고 트럼프 거론… “멍청이가 이끄는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공격수위는 낮춰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두 달간의 침묵 을 깨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난에 나섰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IS의 대변인인 아부 하산 은 4일(현지시간) 발표한 녹음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멍청이’(idiot)이라고 부르며 이슬람교 도에 대한 미국의 공격을 비난했다. IS는 “미국이여, 너는 물에 빠졌지만 구원해 줄

사람이 없다. 너는 전 세계 칼리프 병사들의 먹 잇감이 됐다. 너는 파산했고, 멸망의 전조가 모 두에게 분명히 보인다”며 “무엇보다 분명한 증 거는 시리아, 이라크, 이슬람이 뭔지도 모르는 ‘ 멍청이’에 의해 다스려진다는 사실”이라고 조 롱했다. 테러리즘 전문가들은 이슬람권 국가 출신 국민 의 입국을 90일간 제한하는 반(反)이민 행정명

령 등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슬람 정책이 IS의 선 전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겨왔다. 미군 주도의 이라크 모술 공격 때 IS 점령지역 에 남아있던 한 거주민은 뉴욕타임스와의 통화 에서 IS 전사들이 반이민 행정명령을 ‘축복 같 은 금지령’이라고 부르며 농담하는 것을 들었다 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성명에서도 IS는 트럼프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모욕하는 데 그쳤다.

이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경우 이슬람을 ‘미국의 한가족’이라고 부르는 등 애매한 태도를 취해 잦 은 공격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야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은 우리를 미워한다’고 직설적 으로 말해 오히려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이슬람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번 성명에서 IS는 모술 공세와 러시아 상트페 테르부르크 지하철 테러 등을 언급하며 미국, 유 럽, 러시아의 이슬람 지지자들이 봉기할 것을 촉 구했다.

美국민 58%, 한·중 군사 갈등시 군사력 동원 방어해야 퓨리서치 조사 결과…미국민 60%, 中시진핑에 ‘반감’ 미국민의 절반 이상이 만약 한국, 일본 등 미국 의 아시아 동맹국이 중국과 군사적 갈등에 휘말 린다면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방어해야 한다 고 응답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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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4일(현지시간) 발 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만약 우리의 아시아 동 맹국 중 하나가 중국과 심각한 군사적 갈등을 빚 는다면 군사력을 동원해 방어해야 하느냐’는 질

문에 ‘그래야 한다’는 답변이 58%로 나타났다. ‘ 그래선 안 된다’는 응답은 34%였다. 응답자의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공화당 지지 자의 65%, 중도층의 62%, 민주당 지지자의 52%가 ‘그래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래선 안 된

다’는 답변은 민주 39%, 중도 33%, 공화 27% 순으로 높았다. 미국민의 중국에 대한 시각은 최근 1년 동안 크 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호적’이라는 답변은 지난해 37%에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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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44%로 7%포인트 뛰었고, ‘비우호적’이라는 대 답은 55%에서 47%로 8%포인트 내려갔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는 해당 조사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할 시진핑(習

近平) 주석이 ‘국제정세에 옳은 일을 할 것이라 고 거의 또는 전혀 믿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는 60%로 3년 전 58%보다 2%포인트 상승했 다고 소개했다.

‘중국의 사이버 공격이 매우 심각하다’고 꼽은 비 율은 같은 기간 50%에서 55%로 상승했다.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매우 심각하다’는 응답 도 36%로, 5년 전보다 8%포인트 올라간 것으

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6일부터 한 달간 미 성 인 1천505명을 상대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0%포인트라고 퓨리서치는 밝혔다.

‘성추문’ 폭스뉴스에 광고 안 내보내... 현대차·벤츠 등 철수 케이블뉴스 광고 최고액 ‘오라일리 팩터’ 타격…시청률은 고공행진 꼬리를 무는 성 추문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미 국의 보수성향 뉴스채널 폭스뉴스(Fox News) 가 경제적 타격도 받게 됐다. 현대차, 벤츠 등 대 형 광고주들이 줄줄이 광고 중단을 선언했기 때 문이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 (LAT), AP통신 등에 따르면, 간판 앵커 빌 오라 일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오라일리 팩터’의 최 대 광고주인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라임타임 스 폿광고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옮겼다. 오라일리가 지난 15년간 5차례 성희롱 가해자 로 지목됐으며, 폭스뉴스와 오라일리가 이를 무 마하기 위해 피해 여성들에게 모두 1천300만 달러(약 145억3천만 원)를 지급한 사실이 최 근 뉴욕타임스(NYT) 보도로 폭로된 데 따른 것 이다. 또 다른 주요 광고주인 현대차도 “현재는 ‘오라 일리 팩터’에 광고를 하지 않지만, 앞으로 할 스 폿 광고를 취소했다”며 “우리는 포용과 다양성 의 가치를 공유하는 회사와 함께 일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와 함께 BMW도 최근의 의혹 제기에 따라 광 고를 중단한다고 밝히고, 제약사인 글락소스미

스클라인도 “상황을 살펴볼 때까지 광고를 일시 중단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광고 중단 의사를 밝힌 광고주들은 미 쓰비시 자동차, 보험사 올스테이트, 제약사 사 노피, 자산운용사 티로프라이스 등 10여 개사에 달한다고 AP통신은 집계했다. 폭스뉴스의 프라임타임 프로그램인 ‘오라일리 팩터’에서 광고가 빠지는 것은 이 매체에 상당한 타격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미 언론은 예상했다. ‘오라일리 팩터’는 미국 내 케이블뉴스 가운데 가 장 광고료가 비싼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미디어 광고 조사기관 스탠더드 미디어 인덱스에 의하 면 이 프로그램의 2월 평균 광고료는 30초 스 폿에 1만4천 달러(1천574만 원)로 책정됐다. 2015년 ‘오라일리 팩터’가 벌어들인 광고 수익 만도 1억7천800만 달러(1천998억 원)로 알 려졌다. 폭스뉴스의 성 추문은 일파만파로 번지는 양상 이다. 오라일리로부터 또 다른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 는 웬디 월시는 전날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 견을 하고 폭스뉴스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요 구했다.

성희롱 조사 요구하는 웬디 월시와 가해자로 지목된 빌 오라일리

로긴스키와 폭스뉴스 에일스 전 회장

폭스뉴스 프로그램 출연자 중 한 명인 줄리 로긴 스키는 2015년 당시 회장인 로저 에일스 회장 에게서 성희롱을 당했다며 이날 뉴욕 주 최고법 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에일스는 지난해 전직 여성 앵커 그레천 칼슨에 게서 성희롱 혐의로 제소당해 불명예 퇴진했는 데, 로긴스키에 의해 또다시 피소됐다. 그러나 이러한 끊이지 않는 성 추문과 광고 중 단에도 폭스뉴스의 시청률은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올해 1분기 폭스의 시청 자 수가 케이블뉴스 채널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고 이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즐겨보는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시청률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트럼프 효과’를 톡톡히 누려왔다. 보수성향의 미디어단체 미디어리서치센터의 브 렌트 보젤은 WP에 “주류 미디어의 편향성을 의 심하는 폭스뉴스 시청자들에게는 이러한 성 추 문 의혹들을 잡음 정도로만 여긴다”며 “신빙성을 의심하거나 폭스 성공에 따른 보복 정도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윌리엄 제이컵슨 코넬대 교수도 “폭스 시청자 들은 대안 채널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진행자 의 사적인 이슈엔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내 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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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찰’ 수렁 빨려드는 라이스 前NSC 보좌관 “美 대선기간 트럼프와 참모들 전화내용 상세도표 만들라고 지시”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낸 수전 라이스가 4일(현지시간) ‘트 럼프 및 민간인 사찰’ 의혹의 수렁으로 빨려 들 어가고 있다. 그녀가 지난해 대선 기간 트럼프 당시 후보와 참 모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캠프와 인수위에 참여한 민간인들의 이름을 정보기관의 보고서 에 노출토록 지시했다는 폭스뉴스 등 미 언론의 보도가 잇따르면서다. 라이스 전 보좌관은 최근 이러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현 정부의 소식통들이 이러한 의혹 을 흘리는 것으로 미뤄볼 때 당장 ‘칼자루’는 트 럼프 측이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셉 디 노바 전 연방검사는 이날 ‘데일리콜러뉴 스’ 인터뷰에서 라이스 전 보좌관이 지난해 대 선 기간 트럼프와 그의 참모들의 통화내용에 관 한 상세한 도표를 만들 것을 정보기관에 지시했 다고 주장했다. 그는 “라이스의 요구로 정보기관이 생산한 것 은 이름이 노출된 트럼프 측근들과 개인들의 전 화통화에 관한 상세한 도표였다”며 “문제는 이 들 대화가 완전히 합법적이었다는 것”이라고 지

적했다. 또 “도청된 대화들에 따르면 트럼프 측근과 그 들이 대화한 누구도 불법적 활동과 관련이 없었 다”며 “즉, 유일하고 분명한 불법적 활동은 전화 통화에 등장한 사람들의 신원이 노출된 것”이라 고 주장했다. 이러한 디 노바 전 검사의 주장은 전날 폭스뉴 스와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와 맥을 같이하는 것 이다. 두 매체는 라이스 전 보좌관이 외국인에 대한 정 보기관의 도청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입수된 트 럼프 인수위와 대선 캠프 관계자들의 이름을 정 보보고서에 노출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러한 도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1년 전 부터 이뤄졌으며 당시 노출된 트럼프 팀의 이름 은 국방부 수뇌부와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 (DNI) 국장, 존 브레넌 연방수사국(CIA) 국장 등 에게까지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보고서에 부차적으로 수집된 미국인의 이 름을 노출하는 것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매우 예 외적인 경우에만 허용되는 일이어서 ‘트럼프 및 민간인 사찰’ 논란의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럼프 사찰’ 수렁에 빠져드는 라이스 전 NSC보좌관

또 이러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과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정보기관 의 ‘내통’ 의혹이 중심이던 ‘러시아 스캔들’은 새 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라이스 전 보좌관은 지난달 22일 PBS와의 인터 뷰에서 이러한 소문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일 축했다.

‘시리아 독가스’ 전쟁범죄 조사…서방, 배후로 아사드 지목 美·英 “정부군 행동특색 포착”…구호단체 “사망자 100명 넘을수도”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에 대한 국제 사회의 규탄 속에 유엔의 전쟁범죄 혐의 조사가 시작됐다.

서방은 어린이들을 대거 포함해 무려 58명을 숨 지게 한 이번 참사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 통령이 이끄는 정부군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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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사용에 따른 민간인 피해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사드 정권이 이번 공격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별도 성명에서 무 고한 민간인을 공격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사드 정권의 악랄한 행위는 전임 정부가 나약하고 우유부단하게 대응한 결 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도 “이 끔찍한 상황을 계속해서 관찰해보니 이는 아사드 정권의 행동 방식이 명백하다”며 “아주 잔혹하고 뻔뻔한 만행 을 저지르고 있다”고 거들었다.

영국도 이번 화학무기 의심 공습이 시리아 아사 드 정권이 자행한 공격임을 시사하며 화학무기 사용을 강력히 규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 고 “아직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확실하지 않지 만, 이번 공격은 화학무기를 거듭 사용한 (시리 아) 정권에 의한 공격의 모든 특징을 담고 있다” 고 밝혔다. 국제사회에서는 공격 배후가 누구이든 민간인의 대규모 피해를 부르는 무차별적 살상무기를 쓴 행위는 전쟁범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 을 얻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엔 전쟁범죄 조사

화학무기 추정 공습으로 중태에 빠진 시리아 어린이

관들이 이미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 시리아 조사위원회(COI)는 화학무기 사용과 의료시설에 고의적 공격은 “전 쟁범죄에 해당하며 인권법의 심각한 위반”이라 고 주장했다. COI는 시리아 정부가 반군과 민간인에게 화학 무기를 지속해서 사용했고, 식수 공급을 차단하 기 위해 식수원 지역을 폭격했다는 보고서를 지 난달 14일 공개한 바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무부 관리도 dpa통신에 “만 약 이번 공습이 보이는 것처럼 화학 공격이라면 이는 명백하게 전쟁범죄”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격의 희생자가 공식발표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 시리아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구호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날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공습으로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지역 주민 58명이 사망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dpa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 부상자 들을 돕기 위해 2012년 조직된 국제의료구호 기구연합(UOSSM)은 사망자가 최대 100명 에 달하며 이 중에는 어린이 25명이 포함됐다 고 밝혔다 50

또 단체는 부상자 수가 400명에 이르는 등 피해 가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다며 의료진도 “공격의 영향을 받아 환자를 치료하는 사이 중환자실로 실려 가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구호활동가들도 이번 공격으로 숨진 어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참혹한 상황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화학무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시리아 북서부 이 들리브주의 칸샤이쿤에서 어린이가 호흡기 치료를 받 고 있다. 입에 거품을 무는 것은 화학무기 피해의 전형 적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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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본선 레이스 점화… 적통경쟁·연대론 구도싸움 격화 문재인·안철수 ‘정권교체 적자론’…홍준표·유승민 ‘보수적통론’ 경쟁 非文 ‘패권청산론’ vs. 文 ‘적폐연대론’ 프레임대결도 고조 문재인 1위 유지에 안철수 약진…安 다자구도서 첫 30%대 여론조사도

‘5.9 장미대선’ 본선 레이스가 5일 5자대결 구 도 속에 스타트 라인을 끊었다. 국민의당이 전날 최종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 를 후보로 선출함에 따라 주요 5개 정당의 대진 표가 마침내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본선 진용은 야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 가, 범보수에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각각 나서는 5자 대결 구도로 일 단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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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는 대선을 34일 앞둔 이날 본선 경쟁에 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총력 태세에 나 섰다. 이틀 전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는 경남 양산 의 부친 묘소를 참배한 뒤 공식 일정 없이 대선 구상에 집중하고, 안철수 후보는 동작동 국립현 충원 참배 후 당선사례, 기자간담회 등 바쁜 일 정을 소화한다. 홍준표 후보는 부산과 울산에서 지역선대위 발 대식에 참석해 ‘우파 결집’을 호소하고, 유승민

후보는 중앙선대위 발족 및 안보공약 발표에 나 선다. 심상정 후보는 목포대 특강 등 호남 표심 공략 에 들어갔다. 이제 막 출발선을 지난 본선 초반전 각 후보의 움직임은 야권과 범보수 진영 내부의 주도권 경 쟁과, 연대론을 둘러싼 문 후보와 비문(비문재 인) 진영 간 프레임싸움으로 요약된다. 진영 내부적으로는 야권의 경우 문 후보와 안 후 보, 범보수에서는 홍 후보와 유 후보 간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이어온 문 후보는 대 세론을 이어가며 굳히기 전략에 치중하는 모습 이지만, 안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상 급등세를 부 각하며 정권교체 적임자론을 강조하고 있다. JTBC와 한국리서치가 지난 4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 과, 5자 대결 구도에서 민주당 문 후보 39.1%, 국민의당 안 후보 31.8%로 나타나는 등 안 후 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안 후보가 문 후보와 양자 가상대결이 아닌 5자 구도에서도 30%대 지지율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 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 후보 측은 다자구도에서 여전히 문 후보가 오 차범위 밖 부동의 1위임을 내세우지만 안 후보 측은 일부 양자대결 구도에서 문 후보에 앞선 결 과를 근거로 제시하며 표의 확장성에서 문 후보 보다 비교우위에 있다고 주장한다. 범보수 진영에서는 홍 후보와 유 후보가 서로 자 신이 ‘보수 적자’임을 호소하며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샤이(shy) 보수’의 표심을 끌어내려는 치열 한 적통 경쟁을 벌이고 있다. 문 후보와 비문 진영 간 구도 싸움도 조금씩 거 칠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을 제외한 한국당, 바른정 당, 국민의당 후보 간 합종연횡을 통한 비문연대 구축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는 상황이어서 양 측 간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비문진영이 단일후보를 배출한다면 사실상 문 후보와 일대일 양자구도를 만들어 대선판도 를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문 후보 측은 잔 뜩 경계심을 품은 모습이다. 비문 진영은 4개 원내교섭단체 체제에서 원활 한 국정운영을 위해 불가피한 분권형 개헌이나 연정, 협치에 대해 문 후보가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며 패권적 태도를 보인다면서 ‘패권 청산 론’을 내세우고 있다. 이에 문 후보는 대통령과 함께 탄핵당한 구(舊) 여권을 중심으로 한 비문 연대를 ‘적폐 연대’라고 규정하고 ‘적폐 청산론’으로 맞서고 있다. 이는 비문연대의 수혜자가 될 수 있는 안 후보를 다분 히 겨냥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그러나 안 후보가 인위적 연대에 대 부정적인 입 장을 분명히 하며 자강론에 방점을 찍고, 홍 후 보와 유 후보 역시 후보 선출 이후 연대와 멀어 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비문연대 성사는 미지 수라는 예상이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비문 진영의 구심점을 자처해온 김종인 전 민주당 대 표가 이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개헌’과 ‘ 비(非) 패권지대’를 고리로 한 새판짜기에 들어 갈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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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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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대우조선 채무조정 찬반관계 없이 손배소송 필요 “투자위서 대우조선 회사채 손해배상제기 여부 최종입장 정리” 국민연금공단이 이번 주 투자위원회를 열고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이 제시한 대우조선해양 [042660] 채무조정안에 대한 최종 입장 정리를 시도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또 내부적으로 대우조선의 분식회계 로 입은 회사채 투자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한 관계자는 5일 “더 는 시일을 끌 수 없어 이번 주 투자위원회에 대 우조선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며 “자료 부족 으로 실무부서가 충분히 검토하지 못해 금주 회 의에서 최종 입장이 정리될지는 미지수”라고 말 했다. 산업은행은 전날 오전 국민연금 측에 대우조선 실사 보고서 등 기금운용본부가 요청한 자료를 전달했다. 그러나 비밀유지 협약 동의를 자료 열람의 전 제 조건으로 내걸어 기금운용본부 실무진이 전 날 오후 4시까지도 자료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 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산업은행이 우리가 요청한 자료를 충분히 줬는지도 확인이 안 된 상태”라면서 “이 번 회의에서 최종 입장을 못 정하면 다음 주 투 자위원회를 추가로 열어 채무조정안 수용 여부 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회사채 투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하는 문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 이 사안도 투자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국민연금이 소송을 제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

은 것은 채무조정안을 수용하더라도 출자전환하 는 회사채 50%에 대한 법적 권리를 적극적으 로 방어하기 위한 조처로 풀이된다.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채무조정안을 받아들이면 줄자전환을 하는 회사채 50%에 대한 권리를 포 기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채무조정안 수용 결정에 참여한 기금운 용본부 임직원은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 지 못해 형사법상 국민연금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법조계의 지적이다. 대형 로펌의 한 변호사는 “국민연금이 소송을 제 기하면 채무조정안을 수용하더라도 추후 최소 출자전환 물량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 는 근거가 될 수 있다”면서 “민사법상으로도 문 제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는 채무조정안 수용 이전에 소송을 제기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조 언했다. 기금운용본부의 고위관계자는 이와 관련, “아무 조치 없이 채무조정안에 동의하면 법적으로 문 제가 될 수 있다는 변호사의 검토 의견이 있었 다”며 “채무조정안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소송 을 제기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국민연금의 채무조정안 수용 과 손해배상청구소송은 별개의 문제”라며 “채무 조정안에 찬성하더라도 얼마든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은 2012∼2015년 발행된 대우조선 회사채에 총 3천887억원을 투자했다. 대우조선의 분식회계는 2008년부터 2016년 3 월까지 이뤄졌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분식회계를 조직적으로 묵인·방조·지시했다는 이유로 최근 1년간 신규감사 업무정지 제재를 받은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대우조선의 외 부회계감사를 맡은 시기(2010∼2015년)와도 겹친다. 따라서 분식회계에 따른 잘못된 재무제표를 토

대로 발행된 회사채에 투자해 발생한 손해를 대 우조선이나 딜로이트안진 등으로부터 배상받아 야 한다는 게 국민연금의 입장이다. 국민연금이 채무조정안을 수용하면 출자전환하 는 대우조선 회사채 50%(액면금액 기준 1천 943억5천만원)는 전부 손실로 평가된다.

상업리스: Lease의 양도 Lease의 양도는 비즈니스 매매에 있어서 매 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Lease의 양도는 건 물주가 특별히 계약서에서 명시되지 않는 한 임차인의 권리입니다. 그러나 계약이 만 료된 Lease는 임차인이 언제든지 명도될 수 있으므로 양도할 수 없음을 주의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현 임차인의 지위가 매 우 불안한 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Lease의 양도시에는 새로운 임차인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를 건물주에게 하여야 합니 다. 새로운 임차인의 영업경력, 재정상황 및 명성등일 것입니다. 건물주는 불합리하게 Lease 양도에 대한 동의를 거절할 수 없으며 시간을 지연시켜도 안될것입니다. Lease의 양도는 현 임차인의 의무 ( Rent, Outgoing )등을 성실히 지켰을 경우에만 건물주의 허 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Lease의 양도는 전대행위 (Sub-lett)와 현 임차인이 Licence를 부여하는 행위와는 구 분이 되는 개념입니다. 일단의 양도가 이뤄 지면 현 임차인의 임대목적물에서의 법적인 지위는 없어지게 되나 이와 반하여 전대행 위를 하였을 경우에는 임차인의 지위가 유 지되며 동시에 전대업자의 지위도 획득하 게 됩니다. 또한 현 임차인이 어떤 사람에게 임대장소 앞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Licence를 부여할 경우에도 비슷한 맥락에서의 지위를 유지합 니다. 그러나 그러한 전대행위나 Licence를 부여하는 행위는 반드시 건물주의 사전동의

를 얻어야 하며 그와 관련된 계약서를 완성 하여 등록해야 만이 본 Lease계약을 위반하 지 않을 것입니다. 건물주의 사전동의를 득하지 못한 Lease 의 양도는 어떻게 처리가 될까요? 그러한 Lease의 양도는 원인무효이며 건물주가 언 제든지 명도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러한 원인무효를 등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Lease를 양도하고 새로운 임차인이 점유하 게 되었고 Rent를 내었을 경우에는 건물주 의 명도는 유보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Lease는 매우 불안한 권리 를 가지게 되므로 새로운 임차인의 점유는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현 임차 인이 임대목적물의 일부를 양도하는 행위 는 Lease양도에 반하는 행위로 또한 새로운 임차인은 그러한 양수를 하지 않는것이 좋 겠습니다. 건물주의 동의에 있어서 상기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건물주는 이유없이 임차인의 양 도행위를 반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당하 게 반대하는 사유로는 새로운 임차인이 불 법을 행할 가능성이 있다든지, 재정적으로 파탄이 되었던지 아니면 객관적으로 보아 도 영업을 할 수 없는 무능력자일 경우일 것 입니다. 가령, 새로운 임차인이 사회의 지탄을 받는 연쇄 성추행범일 경우 새로운 임차인이 입 점하므로 해서 건물의 가치는 떨어질수 있 으므로 동의를 거절하는 정당한 사유가 될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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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만기 연장되는 나머지 물량에 대한 손실 까지 계산하면 국민연금의 대우조선 회사채 투 자로 입게 될 평가손실은 2천682억원에 달한다 는 게 나이스신용평가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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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대우조선과 딜로이트안진 등을 대 상으로 분식회계로 입은 주식 투자 손해를 배상 하라는 489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별 도로 진행 중이다.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은 오는 17∼18일 대우조 선 사채권자 집회에서 50%를 출자전환하고 나 머지 50%는 만기를 연장하는 채무 재조정을 마 무리한 뒤 신규 자금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연금 등의 반대로 채무조정안이 부결되면 대우조선은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를 결합한 ‘프 리패키지드플랜(P플랜)’에 들어가야 한다.

안철수 “누가 더 준비됐는지 양자 끝장토론하자”…문재인에 제안 “朴전대통령, 검증안돼 당선…준비된 서류없이 자유토론해야” “상속받은 사람 아니라 자수성가한 사람 성공하는 나라 만들 것” “정책·인물에서 자신…누가 더 협치 잘할지 국민이 판단할 것”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5일 “국민이 짧은 30여 일 동안 누가 제대로 준비된 사람인지 판 단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의 양자 끝장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문 후보 스스로가 이번에는 대선후보 검증이 중요 하니까 끝장토론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안 후보는 “저는 누구를 반대하기 위해 나온 게 아니다. 제가 가진 비전과 리더십이 더 낫기 때 문에 나온 것이다. 대선 구도는 안철수와 문재인 두 사람 중 누구에 의한 정권교체가 나은 것인가 다”라며 “남은 부분이 인물과 정책으로, 저는 자 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끝장 양자토론도 꼭 필요하고 다자토 론도 물론 필요하다”면서 “이번에는 요청이 들 어오는 모든 곳에 가능한 한 토론이 진행돼야 한 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뽑고 나서 폐해 를 많이 깨닫고 있지 않으냐”라며 “본인이 가진

생각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만들어준 정책과 내 용을 갖고 외우거나 읽거나 하면서 미처 검증이 안 돼 당선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러다 보니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 는 자기 생각이 아니니 다 잊어버리고 원래 자기 가 생각한 우선순위와 가치관대로 국정을 운영 해왔던 것”이라며 “이제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된 종이서류 없이 미국 토론처럼 맨몸으로 자유롭게 끝장토론을 하게 되면 실제 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번 대선이 나라 살리기 과정이 되 기 위해서라도 정말 끝장토론이 필요하다”면서 “그것은 국민의 권리란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양강구도로 가게 되면 국민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다자구도하에서도 결선 투표처럼 50% 이상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을 당선시켜야 국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고 판

단할 것”이라며 “대통령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 는 주장을 정말 강력하게 했지만 기득권 민주당 이 반대해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당이 집권해도 여소야대, 민주당이 집권해도 여소야대”라며 “그러면 도대체 정당 에 속한 대선후보 개인이 누가 더 협치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의 관점에서 국민이 판단할 것이 다. 한 계파에 매몰된 경우에는 협치는 하기 힘 들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제가 꼭 이루고 싶은 나라는 바

로 상속받은 사람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사람이 성공하는 나라를 꼭 만들고 싶다”면서 “청년이 꿈꾸는 나라를 꼭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총체적 사회개혁이 필요한데 한 가 지만 꼽으라면 정경유착”이라며 “정경유착 해 결을 위해 검찰개혁과 재벌개혁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제일 중대한 문제가 청년 실업문제가 아니 겠느냐. 꼭 2030표를 얻겠다고 말씀드린 내용 이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에 미래가 없다”면서 “정말 중요한 것이 청년일 자리 문제 해결, 교육개혁, 안보문제 등 3가지로 가장 먼저 발표한 이유”라고 말했다. 대선 선대위에 대해 안 후보는 “경선 캠프는 간 소화했다. 그런데 본선은 국민의당이 저와 같이 치르는 것이다”라며 경선에서 경쟁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국회 부의장에 대해선 “직 접 만나뵙고 부탁드리고 있다. 그렇게 해서 선대 위에 모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식품 원산지 표시 라벨 규정 (2) 새로운 호주 식품 원산지 표시 라벨 (CoOL) 규정하의 우선 식품군 (Priority foods)의 경우 첫째, 해당 식품이 100% 호주에서 육 성되었거나 절대적인 부분의 가공이 호주에 서 이루어진 경우, 캥거루 로고와 바 코드, 그리고 “Grown in Australia”, “Made in Australia” 또는 “Produced in Australia” 라는 텍스트 표시를 해야 합니다. 반면, 어 느 정도의 성분만이 호주산일 경우 그 성분 량을 바 코드 상에 눈금에 맞게 표시하고 그 내용을 텍스트로 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 어, Made in Australia from at least 70% Australian ingredients). 이번 개정법률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 는 Competition and Consumer Amendment (Country Origin) Act 2017을 통해 개정된 ‘본질적 변형’ (substantial transformation) 이라는 개념의 정의입니다. 종 래에는 수입된 원료에 가공을 통한 외형 또 는 모양의 변형이 가해질 경우 가공국가가 원산지임을 인정받을 수 있었지만, 개정법 률에 따르면 반드시 그 본질 또는 필수요소 (identity or essential character)에 차이가 있어야 본질적 변형이 가해진 것으로 인정 됩니다. 예를 들어, 종전의 규정 하에는 이 태리에서 수입된 모짜렐라 치즈가 호주 내

에서 잘게 잘라지는 등 경미한 가공 (minor processing)만 되었어도 Product made in Australia라는 표기를 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이러한 경우 반드시 Made in Italy 라는 표기를 해야 합니다. 한편, 해당 식품이 호주에서 포장 (packed) 만 되었지 해외에서 생산, 제조, 육성된 성분 으로 이루어졌을 경우 캥거루 로고는 사용할 수 없고 “Packed Australia from imported ingredients” 또는 “Grown in France, Packed in Australia” 같은 텍스트를 표기해 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호주산 식품이 가공, 포장을 위해 해외로 수출되어 완제품 형태로 호주로 다시 수입된 경우 호주산이라는 표 현과 함께 괄호 안에 어떤 국가에서 어떤 가 공을 거쳤는지 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Australian Macadamias (shelled in Fiji)). 새로운 CoOL규정에 따른 라벨은 반드시 노 란색과 초록색으 로 이루어질 필요 는 없으며 흑백으 로 인쇄해도 무방 합니다. 또한, 필 수 구성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 다면 식품 포장의 크기, 재질 등에 따라 다양한 디자 인 변형이 가능합 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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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에서 떨어진 세월호 반잠수선 화이트마린호에 실린 세월호가 5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종 방향 접안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수부 “세월호 6일 이송 시도…10일까지는 끝낸다” 해양수산부가 예정대로 6일 세월호를 육지로 이송하고 7일에는 받침대에 고정하는 거치 작업을 시도하기로 했다. 특수이동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에 세월호를 싣는 테스트를 해 보고, MT가 무게를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대용량으로 바꿔 10일까지 이송을 끝낸다는 ‘플 랜B’도 마련했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5일 브리핑에 서 “세월호를 예정된 대로 6일 MT 480대에 실 어 이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4일 선체 무게를 기 존 추정치보다 1천130t 더 무거운 1만4천592t

이라고 밝히면서 소조기가 끝나기 전인 7일까 지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하는 것이 불투명한 상 황이었으나 해수부는 일단 이송을 시도하기로 했다. 세월호에 천공을 뚫어 배수하는 작업은 성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중단했다.

이 본부장은 “세월호의 전체적인 중량은 어느 정 도 유동적이라고 봐야 한다”며 “6일 오전 테스트 를 해보고 결과가 좋으면 이송할 계획이지만, 차 질이 있을 경우를 위해 ‘플랜B’도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플랜B는 최대하중이 60t인 대용량 MT를 336대 동원해 이송하는 방안이다. 해수부는 이미 설계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동원된 MT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중량은 40t 이다. 본부장은 “8일까지 소조기이지만 반잠수선 에서 점검한 결과 소조기를 넘긴 10일까지는 작 업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소조기를 넘겨도 작업이 가능하다고 입 장을 바꾼 이유를 따져 물었으나 이 본부장은 특 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해수부는 5일 오전 11시에는 MT를 연결해 시험 운행을 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MT를 대용량으로 교체해도 늘어나 는 비용 부담은 1차적으로 상하이샐비지가 지게 되지만, 자세한 내용은 좀 더 검토해야 한다”고 말 했다. 이날부터 세월호 육송 이상 준비작업이 진 행된다. 세월호를 싣고 있는 반잠수식 선박에 도 선사가 승선하고 항만 예선 2척이 동원돼 반잠수 식 선박의 위치를 조정해 선미를 부두에 접안시킨 다. 반잠수선 접안은 이날 일기 상황에 따라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이 본부장은 설명했다. 세월호에서 수습된 유류품은 총 101점이다. 뼛조 각은 20점으로 전날과 변화가 없다. 사고해역 수중 수색은 이날 파고가 1.4~3.9m로 높아짐에 따라 중단된 상태다. 해수부는 기상 상 황이 호전되면 수색을 재개할 방침이다.

2017년 4월 접수 마감일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벌써 2017 회계년도의 3 번째 분기인 2017 년 3 월 분기도 마감 되었습니다. 한분기 한분기 가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2017 년 3 월 분기 마감에 따른 몇가지의 중요한 접수 마감일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2017 년 1, 2, 3 월 기간에 지불한 급 여에 대한 직원연금, 즉 Superannuation Guarantee 는 2017 년 4월 28 일 까지 직 원의 연금기금에 받아져야 합니다. 직원연금 은 고용주의 의무사항 입니다. 현재 직원연 금은 세금 포함한 급여의 9.5% 입니다. 케 주얼, 파트타임 또는 풀타임 관계 없이 연금 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원연금은 항상 분기 가 마감되는 다음달 28일 까지 지불해야 합 니다. 따라서 지난 2017 년 1, 2, 3 월 분기 의 경우는 2017 년 4월 28 일까지 지불해야 합니다. 이제는 SuperStream 제도가 실행 되고 있으므로 연금의 보고와 납입을 모두 마 감일 이내에 온라인으로 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2017 년 1, 2, 3 월 분기의 부가 세 정산인 Business Activity Statement 의 접수는 2017 년 4월 28일 까지 해야 합니 다. ATO Business Portal 를 이용한 Online 으로 접수 할 경우는 2 주의 접수일 연장이 됩니다. 또한 회계사의 고객으로 등록 되

어 있을 경우에는 추가 2 주의 연장도 가능 합니다. 2017 년도 Fringe Benefit Tax (2016년 4 월 1일 부터 2017 년 3월 31일 기간해당) 는 2017 년 5월 21 일까지 신고해야 합니다. Fringe Benefit Tax 란 직원들에게 제공한 기 타혜택에 대한 세금 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는 회사챠량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한 경우인 Car Fringe Benefit 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6 년도 소득세정산의 나머지 접수 마감일은 5 월 15 일 입니다. 이에 해당 되는 경우는 2015 년도 소득세 정산을 마감 일 이전에 접수하였고 사업체의 경우는 또한 매출 $200 미만일 때 입니다. 회계사에게 자료를 보낼때는 마감일에 임박 하여 보내기 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료를 잘 검토하고 정리하고 또한 정성을 다 할 수 있게 일찌감치 자료를 보내시는 것 이 바람직 합니다. 날씨가 좀 시원해져서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 기가 좋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를 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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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들 트랜스포터 점검 5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를 점검하고 있다.

세월호에서 수거된 펄 세월호의 육상거치가 임박한 5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의 펄 수거작업이 한창이다.

세월호에서 안산 단원고 학생의 수학여행 옷가방이 발견됐다. 가방 주인은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 이다 희생된 김모양이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5일 브리핑에 서 “세월호가 거치된 반잠수선 선박 갑판에 떨어 진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학생용 여행가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가방 안에서 명찰이 나와 주인이 확인됐고 유가족협의회와 가방 처리 방안을 협 의했다”며 “세척 등 처리한 다음 적절한 시기에 유가족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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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방 주인의 실명은 “유가족과 협의가 이뤄 지지 않았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김양은 사고 1주일 정도 지난 후 인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방 속에서는 김 양의 반팔 교복 등 옷가지 등 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양의 친척이 목포 신항으로 오는 중이다.

이철조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이 5일 전남 목포시 목포 신항에서 언론브리핑을 하며 세월호 육상이동과 관련해 기자들 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3년만에 올라온 세월호 여행가방… 주인은 단원고 학생 김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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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날아다니는 물고기 레몬빛 햇살이 발아래 부서져 내리며 한 여름 의 뜨거움은 더욱 달구어져 간다. 시원한 물가 라도 찾아가서 데워진 몸과 마음을 식혀 보고 싶 다. 흩뿌려 주는 소나기로는 메마른 갈증이 삭 혀지지가 않는다. 이른 아침 강가에 나가서 거 닐다 보면 참으로 상큼한 물 냄새를 맡을 수 있 다. 브리즈번강의 색깔도 제법 좋아졌다. 하지만 300Km가 넘는 강줄기가 제 색깔을 지니기에는 너무 긴 세월이 걸린다. 그나마 이 강이라도 곁 에서 흐르고 있으니 바다를 대신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바다를 곁에 두고 태어났으며 그 가 까이에서 30여 년의 시간을 보냈기에 항상 아련 한 해초 냄새를 그리워하며 산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마음이 내키는 날이면 눈이 시린 백사장이 길게 뻗힌 골드 코스트를 찾아갔 었다. 그곳에는 우리 가족들을 항상 따뜻하게 맞 아 주셨던 성당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계셨다. 지금은 할아버지도 돌아가셨고 할머니 혼자서 노환에 힘들어 하며 사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만 아프다. 가까운 친척 하나 없이 달랑 우리 가족 만이 살아가는 호주 땅에서 따뜻한 사랑을 베풀 어주시던 그 분들에게서 늘 친척 같은 애정을 느 꼈다. 예전에 두 분이 살고 계셨던 집은 흡사 섬 안에 지어진 예쁜 별장 같은 곳이었다. 뒤뜰에는 수영장이 있고 바다가 강처럼 흐르고 있으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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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댈 수 있는 작은 나무다리가 세워져 있었다. 다리 끝에는 게 망과 새우 망이 놓여 있었으며 옆집의 강아지가 신나게 뛰어 다니곤 했었다. 작 은 강처럼 보이는 바다 건너편에는 하얀 배가 선 착장에 매여 있고 붉은 벽돌집이 궁전처럼 보였 다. 배를 타고 싶은 욕심에 목을 길게 빼어 보았 지만, 단지 그 동네의 한 이방인이었을 뿐이다. 옛 시간들이 무척 그리워지며 기억을 되새기게 된다. 한 번 더 돌아가고픈 시간이다. 아이들과 나는 뒤꼍의 모래 위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늘이 담겨 있는 작은 바다를 본다. 물밑에는 조그만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몰려다 니며, 빵을 던져 주면 바로 발밑에 까지 달려든 다. 해가 조금씩 물밑으로 잠겨 들면서 고기들이 바쁘게 움직이더니 갑자기 몇 놈이 물위로 뛰어 올랐다. 돌멩이를 물에 던질 때처럼 물결이 퍼져 나간다. 참으로 신기하게 물고기가 반원을 그리 며 길게 날아가다가 다이빙을 시작하는 것 같다. 나와 아이들은 그 희한한 진풍경에 하늘이 검게 변해 가는 것도 느끼지 못한다. 물고기들이 하늘 을 배경으로 물위를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날렵하게 솟구치며 길게 날아가는지 나 의 벌려진 입에서는 감탄사만 넘쳐 나온다. 그런 풍경이 얼마나 평화스럽게 느껴지던지 작은 것 에 곧잘 감동하는 나는 눈물까지 글썽인다. 이런 마음의 평화가 누구에게나 깃들 수 있다면 증오 나 미움이라는 단어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 을까. 가슴 깊숙한 곳에서 솟아 나오는 뜨거움이

온 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둠이 완전 히 주위에 가라앉으면서 첨벙거리는 소리만 더 커지고 있다. 깊어가는 시간 속으로 점차 가려지 는 모습만을 가만히 바라본다. 나는 잠결에 환상처럼 하늘을 향해서 날아가는

물고기를 보았다. 물밑에서 채워지지 않는 갈망 을 온몸으로 그렇게 날려 보는 것일까. 요즘은 꿈이 메마른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우리의 삶 도 그 물고기처럼 멋지게 하늘을 향해서 날아가 는 꿈을 지니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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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588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012 8238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원석 변호사 0423 923 571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ㆍ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ㆍ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ㆍ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ㆍ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ㆍ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ㆍ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ㆍ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ㆍ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 도 법무법인 성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61


U&I 여행사

3270 7900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0439 035 959 3270 7900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에어컨/냉동수리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의류 / 침구 드림로드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3209 5445, 0433 267 953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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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인터넷 DREAM POS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0404 541 918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종교 단체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62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EG 모터스 정비소 Gecko Dent & Scratch Repair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3209 3401~2 0433 048 872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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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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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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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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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금융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건축 인테리어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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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청소/방역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변호사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미용/뷰티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63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맛단지 5531 2026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사진

골드크루즈

부동산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34 486 877 0434 378 245

운전학원

0404 622 477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01 413 953 0401 558 353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웹개발 / IT

5588 9888 5591 8833

에어컨/냉동수리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보트대여

식품제조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인터넷 DREAM POS

0404 541 918

의료/병원/한의원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청소/방역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64

5591 7465 5538 849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5572 2284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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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생활 하시면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하여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 고자 합니다. 다음사항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 기 바랍니다.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담 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

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 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 골드코스트 한인회가 주관하는 교민를 위한 법률 서비스 입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메트로가 확대됩니다 브리즈번 시민들을 위해 확대되는 브리즈번 메 트로 프로젝트에 대해 안내 세션이 활발하게 제 공됩니다. 시의회에서는 4월 중 7회의 지역주민 정보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아드리안 슈리나 부시장 및 교통부 의장은 정보 세션으로 통해 주민들은 이번 달에 발표된 새로 운 계획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 혔습니다. “브리즈번 메트로 계획은 대부분의 애초 개발 컨 셉을 유지하고 있되, 2개의 네트워크의 형태로 Eight Mile Plains, RBWH, UQ Lakes을 연결 하는 21km의 잦은 메트로 운항 노선이 마련되 고, 기존 버스웨이 기반시설에 비치된 모든 버스 웨이 정류장도 연결하게 됩니다. . “주택지로부터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Buranda- King George Square 간 사이에는 오후 출퇴근 시간대의 경우 50% 단축되며, 오전 출 퇴근 시간에는 30% 단축될 것입니다. “브리즈번의 대중 교통 이용자 3명 중 2명은 버 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버스 기반 시설의 수용력은 일부 지역의 경우 포화 상태에 달했으며, 브리즈번의 예상되는 성장율을 따라 66

잡기에는 부족합니다. “메트로는 브리즈번을 위한 보다 나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Wi-Fi가 설치된 60대의 고성능 차 량의 메트로 덕택에 기존 버스들은 주택지로 분 산 운행될 수 있고, Cross River Rail 프로젝트로 의 대중 교통 노선의 통합이 더 용이해 집니다. “From 4 April, Council’s project team will be on hand at drop-in sessions across the city to talk to residents about the expanded project which will connect our key knowledge hubs, health hubs and business precincts.” 브리즈번 메트로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주민 정 보 세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 행사는 영 어로 이루어짐) •4월 4일 화요일 오후 3-6시 - Brisbane Square Library, Community Room (주 소: Ground Level, 266 George Street, Brisbane City) •4월 8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 King George Square (주소: 100 Adelaide Street, Brisbane City) •4월 10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

Queen Street Mall, Main Stage (Myer 앞), Brisbane City •4월 11일 화요일, 12시 정오 – 오후 2시 - Holland Park Library (주소: 81 Seville Road, Holland Park) •4월 20일 목요일, 오후 4-7시 - Diana Plaza Hotel, Aventine Room (주소: 12 Annerley Road, Woolloongabba) •4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Garden City Library, Westfield Garden City (주소: Corner Logan and Kessels Road, Upper Mount Gravatt) •4월 27일 목요일 , 오전 11시-오후 2시 Queen Street Mall, Main Stage (Myer 앞), Brisbane City. 이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이나 민원을 접수하 시려면, 4월 28일 금요일까지 1800 692 333 번으로 전화하시거나, metro@brisbane.qld. gov.au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더 자 세한 내용은 www.brisbane.qld.gov.au을 방 문하시거나, 시의회 3403 8888번으로 전화하 시면 됩니다.

풀먼과 아이비스 브리즈번 공항 호텔 오프닝 2017년 10월 1일 예정 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지난 3월 28일 Pullman and ibis Brisbane Airport 공사 현장을 시 찰한 뒤, 이 5성 및 3.5성급 호텔이 지역 경제에 상당한 활력을 가지고 올 것이며, 퀸스랜드주의 지속적인 관광업 성장에 주요 호텔로 자리잡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Pullman 및 ibis Brisbane Airport은 물론, 인근 300여명 수용의 컨퍼런스 센터는 주요 건물의 완 공을 곧 앞두고 있으며, 인테리어 설비 공사가 활 발히 진행 중입니다. 이 호텔은 2017년 10월 1 일에 개장 예정이며, 2017년 5월부터 www. accorhotels.com에서 예약을 받게 됩니다. 브리즈번 국내선 터미널로부터 도보 거리에 위치 한 5성급 호텔 Pullman과 3.5성급 호텔 ibis 호 텔은 1억5천만불을 투자한 브리즈번 공항 국내선 터미널 구역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국제 관광객 수가 2017년 회계연도 기간동안 67 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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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 이제 세계 어느 지역도 테러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예방) 해외 체류 또는 여행하는 우리국민 여러 분들께서는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아래 사항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국가별 여행경보단계(www.0404. go.kr 참조)를 확인하시고 해당지역에 대한지 침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경보단계와 관계없이 △대도시 또는 유명 관광지의 다중이용장소(쇼핑몰, 유명 외국계 프 렌차이즈 매장, 공항 및 기차역 등)는 테러의 목 표로 선호되고 있으므로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 시고 부득이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변안전 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야간통행, 심 야 식당 및 술집 출입과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 고 △특정장소에서 수상한 행동을 목격하거나 이상한 느낌을 받은 경우 신속히 그 곳을 벗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사콜센터의 맞춤형 로밍 문자메시지

BULLETIN BOARD 를 포함하여 우리정부와 우리공관의 안전정보 안내를 확인, 준수하고 △현지 정부의 지침과 언 론 동향도 수시로 확인하며 △사전에 가족 및 지 인에게 행선지를 알려두고 △현지 우리 공관 및 국내 영사콜센터 (82-2-3210-0404)연락처를 숙지하여 위급 상황 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여러분이 테러에 직면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 폭탄 테러 발생시 이렇게 행동합니다. - 폭발음이 들리면 즉시 바닥에 엎드려 정황을 살 피되, 엎드릴 때 양팔과 팔꿈치를 붙여 폐, 심 장과 가슴을 보호하고 귀와 머리를 손으로 감 싸 두개골을 보호합니다. - 폭발 종료 시 2차 폭발과 시설물 붕괴에 주의하 면서 폭발지점 반대방향으로 낮게 엎드린 자 세로 대피합니다. - 대피 시 소지품을 챙기는 행동 등을 자제하고 최대한 신속히 이동합니다. - 폭발로 화재 발생시에는 유독가스를 마시지 않 도록 최대한 자세를 낮추고 젖은 천으로 코와 입을 가고 대피합니다. - 차량 폭탄 테러 시 최소 500m 이상 대피합 니다.

▷ 총기 테러 발생시 이렇게 행동합니다. - 총기 난사 시 신속히 엎드린 후 주변 동정을 살 피시기 바랍니다. - 안전하게 현장을 탈출할 수 있으면 탈출하되, 안전한 탈출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곳에 크고 단단한 벽 등 총격 방어가 가능한 장소가 있으 면 그 곳으로 은신합니다. - 안전한 장소로 피하기 위해 갑자기 일어나면 표 적이 될 수 있으므로 낮은 포복으로 이동하되 이동 및 은신 중에는 최대한 조용히 하고 휴대 전화가 울리지 않도록 합니다. ▷ 억류/납치 테러 발생시 이렇게 행동합니다. - 인질로 억류 또는 피랍 시 저항하지 말고 순순 히 요구사항에 응하되, 급작스런 행동은 피 합니다. - 피랍인이 다수일 때는 납치법과 눈을 마주치거 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납치법의 주의를 끄는 행동을 자제합니다. - 납치범이 질문할 때는 가능한 짧게 자연스러운 자세로 대답하고, 무엇인가를 지시할 때는 공 손하게 응해야 하며, 육성녹음 등을 요구 시 기꺼이 응합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외부에서 구출을 위한 모 든 수단이 동원되고 있으므로 자제력을 잃거

나 절망감을 가져서는 안되며, 탈출로 등 자 신이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파악해 야 합니다. - 눈을 가리게 되면 주변의 소리, 냄새, 피랍로 경사와 거리, 범인 음성 등을 기억하도록 합 니다. - 건강유지를 위해 운동을 계속하고 제공되는 음 식은 모두 먹어야 하며, 몸이 아플 때는 약을 요구하고, 가능한 납치범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 갑작스러운 소리나 빛 또는 섬광이 나면 무조건 엎드려야 하며, 진압 작전이 끝나고 특공대원 이 일으킬 때까지 움직이지 않습니다. ▷ 화학 / 생물 / 방사능 테러 발생시 이렇게 행 동합니다. - 소지하고 있는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 등을 가 리고 호흡을 멈춘 채 신속히 대피합니다. - 의심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신속히 탈의 후 비 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씻되 피부를 문지 르는 행동은 자제합니다. - 방사능 누출이 의심되는 경우, 방사능에 오염되 지 않은 건물이나 비상대피소로 피신합니다. - 오염 지역에서 벗어나는 즉시 당국에 신고 후 의료진의 진찰을 받습니다.

따라, 이러한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국제규모의 이벤트를 브리즈번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라고 그래함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호텔은 브리즈번 관광업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 하며, 브리즈번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문으 로 부각시키는데 필수적입니다. 특히 브리즈번 공항이 몇년 후에 개설하게 될 두번째 활주로로 인해 공항 수용력을 두배로 확장하기 때문에 더 욱 그러합니다.” Pullman 호텔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급 호텔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시아 태

평양 지역의 45개 호텔 체인을 두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총 9개 지역에 13개의 호텔 및 리조 트를 두고 있습니다. ibis Brisbane Airport 호텔은 저렴한 호텔 브 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세계 59개국에 1000여개의 호텔 체인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호텔 브랜드입니다. 이 두 호텔 프로젝트는 건설 단 계 중 1,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호텔 완 공 이후에는 300-350여개의 일자리를 지역 경 제에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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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0년에 개설 되는 신설 활주로 덕택에 공항 수용력이 2배 로 증가함에 따라, Pullman 및 ibis Brisbane Airport Hotels은 이러한 증대되는 수요를 감당 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됩니다. Danesh Bamji, General Manager of Franchise for AccorHotels Australia의 다네쉬 밤 지 제너럴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관광업은 호주 최대 최고의 산업 중 하나이며, 최근 수치를 보면, 이 관광업 분야는 호주 전체 경제 성장율의 4배에 가까운 성장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항 근처에 충분한 호텔 공 급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측면 에서 Flynn Property Group의 소유주 앤소니 플린씨와 Scott Flynn Properties의 소유주 스

콧 플린씨와 협조하여, 5성급 호텔을 브리즈번 에 새로이 마련한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 각합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브리즈번의 63 억불 규모의 국내 및 해외 관광업이 지속적으 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1억5천만 불의 투자는 브리즈번의 호텔 및 컨퍼런스 시설 의 공급에 주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 혔습니다. “3년 전, 브리즈번을 찾는 연간 관광객수는 12 만명 정도의 수준이었고, 호텔 공급량의 부족 으로 주요 이벤트나 컨퍼런스 행사장이 되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하지만, Pullman Brisbane Airport 및 ibis Brisbane Airport 호텔과 같은 유명한 호텔들이 브리즈번에 새로인 들어섬에

교민 동정 골코 한인 경로회

QUEENSLAND KOREAN ORCHESTRA Incorporation No: IA36268 PO Box 4250 Eight Mile Plains QLD 4113 Ph: 0411820800

www.qko.org.au email:secretary@qko.org.au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는 교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으로 명실상부한 지역오케 스트라로 자리메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문화국가인 호주에서 한국인으서의 자긍심을 높이며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의 통합과 화합에 일조하려는 저희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지 금껏 성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 감사하는 마음 으로 후원의 밤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오케스트라의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연주회는 그 성격상 입장을 Year 6 이상으로 제한 하였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연주회 안내 - 일시: 2017년 04월 15일 (토요일) 5:30 PM - 장소 : Sunnybank Performing Arts Centre(SunPAC) / 470 Mccullough St Sunnybank QLD4109

연주곡 1. The Eureka Stockade / Michael Stocks 2. Mango Walk / Traditional 3. Spring from Four Seasons / Antonio Vivaldi 4. Tromba Tango / Francis Clifford 5. William Tell Overture / Gioachino Rossini 6. Variations on a Theme by Rossini / Niccolo Paganini/Silva 7. Arirang Fantasy 아리랑 환상곡 / Sung-Hwan 8. Longing for Geum-gang Mountain 그리운 금강산 / Young-Seop Choi 9. Waltz No. 2 from Suite for Jazz Orchestra / Dmitri Shostakovich 10. Bugler’s Holiday / Leroy Anderson 11. Andante comodo from Viola Concerto / William Walton 12. Fantasie Op. 79 / Gabriel Fauré 13. Vivace from Concerto for Two Violins / Johann Sebastian Bach

오케스트라 후원과 도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427 509 944나 이메일ceo@qko.org. au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4월 모임은 임종규 & 이차임 회원께서 경로회를 섬겨 주십니다. 시니어 여러분 환영합니다. - 날짜: 2017년 4월 13일 (목요일) 11:30am - 장소: 고하 고기하우스 식당 ( 4/162 Nerang St, Southport QLD 4215 / TEL: 5591-7465) - 회장: 박 웅대 0412 176 702(M) 38052784(H) - 부회장: 장 베티 0424 883 177

QLD 한인골프 4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회원간의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 시길 바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 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7년 4월 17일(월) 9시 티업 - 장 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 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3) 연회비 : $20(1년 1회) ※ 문의 및 연락처 - 노이영 : 0404 902 270 - 전인숙 : 0405 596 580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Queensland Korean Orchestra

2017년도 영비즈니스리더포럼 참가자 접수 □ 재외동포재단은 한민족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7.10.24-27(3박4일간) 경상남도 창 원에서 제16차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며, 동 대

회와 연계하여 현지 주류사회에 진출한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을 초청하여 영비즈니스리더포 럼을 개최합니다. □ 사업개요 및 신청절차 안내 ㅇ 행사명: 영비즈니스리더포럼(Young Business Leaders Forum: YBLF) ㅇ 목적: 유망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 발굴, 한상 네트워크의 주역으로 육성, 국내외 차세대 기업 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지원 ㅇ 기간: 2017.10.24(화)-27(금), 3박4일 ㅇ 장소: 경상남도 창원 컨벤션센터 ㅇ 총 선발인원: 신규 50명(해외 90%, 국내 10%) - 포럼 참석인원은 150명 내외(기존 참가자 100 명 포함) ㅇ 신청 기준 - 연령 45세 이하 - 주류사회에 진출한 재외동포 사업가, CEO 혹은 동급 전문 경제인(국적무관) - 거주국에서 기업인으로 성공했거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재외동포 경제인 ㅇ 선발일정 및 절차 - 참가신청서는 2017.5.18(목)까지 주시드니총 영사관(consyd2@mofa.go.kr)에 접수 - 선발심의는 5월 말 예정, 결과통보는 6월 중 예 정(추천 공관 및 개별 통보) ㅇ 유의사항 - 신청서 양식에 첨부되어 있는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에 반드시 본인 서명 후 제출,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은 여권사본으로 제출 - 기존 참가자의 경우, 세계한상대회 참가 등록만 으로 참가 가능하며, 추후 세계한상대회 안내시 등록 ㅇ 문의처 -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 오상후 대리 (+82 2 3415 0152, sanghu5@okf.or.kr) ㅇ 참가신청서 - 한상넷 포탈(http://www.hansang.net) 공지 사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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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기억 안 날 때 생각 멈춰야 하는 이유 중요한 기억을 떠올리려 하지만 정말 안 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이상 그 생각을 하지 않거나 차라리 다른 생각을 하면 뇌가 안정돼 원하는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 연구팀은 애써 생 각할 때와 잠시 생각 활동을 멈출 때 발생하는 뇌파가 각각 다른데 생각을 멈출 때 나오는 뇌파 가 기억을 떠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21명에게 두뇌게임을 시키고 동 시에 전극을 이용해 뇌파를 측정하는 검사법을 실시했다. 두뇌 게임은 세 개의 단어를 제시하

고 이 단어들에 덧붙여 합성어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단어를 유출해내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 행됐다. 연구결과,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집중을 하면 할 수록 뇌 두정엽 부분에 감마파가 증가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두정엽은 정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하며 뇌 상부 뒤쪽에 위치해 있다. 연구팀은 “뇌에 감마파가 늘어날수록 초초해져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 팀이 답을 맞히지 못하는 참가자에게 힌트를 주 고 문제를 생각하지 않게 하자 두정엽 부분에 알 파파가 증가하면서 결국 답을 알아냈다. 감마파는 빠르게 진동하는 형태로 정서적으로 초조한 상태이거나 추리나 판단과 관련이 있다. 알파파는 뇌가 이완하고 있을 때처럼 편안한 상 태에서 주로 나타나며 물체를 주시하거나 정신

적으로 흥분하게 되면 억제된다. 연구팀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계속 생각하지 말고 다른 생각을 하면서 안정을 취하 는 것이 좋다”며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아 그 렇지’하고 떠오르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창의적인 취미 4가지 기억해야 할 것들은 늘어나는데 기억력은 감퇴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창의적인 취미활동으로 기억력도 높이고 즐거운 여가 시간도 보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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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정원 가꾸기

요리하기

뜨개질하기

컬러링 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인기다. 스트레스 해소는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 이 된다. ‘신경심리약리학과 생물정신의학의 발 달 저널’(Progress in Neuro-Psychopharmacology and Biological Psychiatry)에 의하면 만성 스트레스는 해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다. 해마는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이다. 컬러링 북 외에도 에코 백이나 손수건에 색칠을 하는 것도 좋다.

정원 가꾸기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 호주의학저널’(The Medical Journal of Australia)은 매일 정원을 가꾸는 것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치매의 대표적 인 증상은 인지기능저하와 기억력 감퇴다. 정원 가꾸기를 하면 계속 손을 움직이기 때문에 뇌를 자극할 수 있다. 공간을 차지할 걱정 없이 화분 하나를 키우는 것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츠하이머 협회(The Alzheimer’s Association)에 의하면 작은 습관이 기억력에 변화를 만 든다.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는 것도 뇌를 자극한 다. 요리는 체계적인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뇌 를 활성화 상태로 만든다. 또한 요리책을 읽거나 재료의 상태를 살피고 재료들을 조합하는 과정 이 계속해서 판단을 요구한다. 라면밖에 요리할 줄 모르는 사람도 새로운 재료를 추가하는 것으 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뜨개질 같은 복잡한 활동은 뇌를 활성화시킨다. ‘영국작업치료저널’(British Journal of Occupation Therapy)에 의하면 털실을 푸는 것만으 로도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다. 뜨개질을 하면 평온함, 행복감 등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기분 이 뇌의 기능을 보호하고 원활하게 한다. 처음에 는 간단하고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도안으로 시작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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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7 April 2017

취미- 문화생활 즐길수록

행복하고 건강

“당신을 바꿔 놓고 말겠어”

인간은 먹고 자는 단순한 욕구 외에도 교양 있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문화생 활을 즐기려는 욕망이 있다. 독서를 하고 미술관을 관람하고 영화를 보는 등 의 문화 활동은 상식을 쌓고 식견을 넓히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건강한 생활 을 누리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자들 공통의 속성 중 하나가 자기 남자를 원 하는 스타일로 바꾸고야 말겠다는 집요함일 것이다. 명분도 훌륭하다. “당 신을 위해서잖아.” 건강이나 성공, 자기 계발을 위한 의견 정도면 수긍하기 쉽다. 하지만 그 이상일 때도 많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검열하고 수시로 뭐하는 지 체크하며 친구들 모임에도 못 가게 한다.

교양 있는 사람 혹은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이 행복도가 높고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들이 발 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과학기술대학 교 연구팀에 따르면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한 체력을 유지 하며 삶의 만족도 역시 높다. 특히 이런 경향은 남성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졌 다. 문화 활동을 즐기는 남성들은 그렇지 않은 남성들보다 평균 9% 건강 상태가 좋았으며 여 성의 경우는 3%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삶의 만족도에 있어서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남성들 은 그렇지 않은 남성들보다 평균 14% 만족도 가 높았다. ‘역학·공동체건강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에 이러한 연구결과 를 실은 콘라드 카이퍼스 교수는 “관람객의 입장 이든 적극적인 참여자의 입장이든 문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 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화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우울증과 불안증이 나타나는 비율이 낮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심리학과 연구팀이 실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문화 활동이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 다. 창의적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일이나 공 부를 하는 능력까지 우수하다는 것이다. ‘산업·조직심리학저널(Journal of Occupation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에 게재된 이 논문에 따르면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 자기개

발을 하면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돼 삶의 질이 높 아진다. 연구팀이 341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 로 실험한 결과, 그들의 창조적인 활동과 업무수 행능력 사이의 연관성이 발견된 것이다. 창의적인 활동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 는 없다. 연구팀에 따르면 집필을 하는 일부터 요리를 하거나 컴퓨터게임을 하는 일까지 전부 창의적인 활동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또 개인에 따라 문화를 영유하는 방식에는 차이 가 있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박물관이나 아트 갤러리를 둘러보고 영화관이나 콘서트장에서 관 람하는 형태의 문화생활을 선호한다. 반면 어떤 사람은 노래와 춤을 배우거나 운동을 하면서 참 여형태의 문화생활을 즐기려 한다. 이처럼 문화를 누리는 방식이 감상의 형태인지 참여의 형태인지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과학 자들은 어떠한 형태든 이러한 활동을 하는 사람 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행복도가 높다고 보고 있다. 단 문화 활동과 건강한 삶이 인과관계에 있는지 의 여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 문화 활동을 하 기 때문에 건강한 것인지, 삶의 행복도가 높은 사람들이 취미활동까지 즐기는 것인지의 여부 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문 화 활동이 두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면역체 계를 강화하는 등의 역할을 해 건강을 개선하고 행복감을 높이는 작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추 측하고 있다.

적잖은 남자들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의 말을 따르면서도 통제를 당한다는 점에선 불쾌감을 토로

적잖은 남자들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의 말을 따르면서도 통제를 당한다는 점에선 불쾌감을 토로한다. 그러나 여성에겐 통제가 아니다. ‘내가 이토록 신경을 써주니 따라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상호성 원칙이다. 관심과 사랑 이라는 것이다. 이런 노력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사랑이든 통제든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 는 것은 바람직한 습성이다. 우리들 대부분이 머릿속에 먼저 그림을 그리 고, 그것을 현실에서 이뤄낸다면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 그런데 계획이나 통제가 스스로보다는 상대를 주로 향하고, 더구나 상대가 바라지 않는 쪽 이라면 충돌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자기 남자를 상대로 계획을 펼치려는 여성은, 자기 그림(이상)이 옳은 반 면 현실의 남자는 잘못됐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확신은 기대에 못 미치는 그를 어떻게든 바꿔 그림에 맞추려 몰아붙인다. 남자를 통제하려는 정도 가 조언 이상으로 지나칠 정도라면 그녀 스스로가 안심하기 위해서일 가 능성이 높다. 원하는 대로 따라주는 그를 통해 좋은 관계가 지속되고 있음 을 확인하려는 것. 하지만 안심하기 위해 과도하게 남자를 통제하려 들면 두려움과 집착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다가 외면당하거나 최악의 상황에서는 버림 받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그의 생활에 더 많이 개입하게 된다. 맞 춰주던 남자의 인내심까지 바닥나면 사랑에서 출발한 관계가 실망과 환멸 로 곤두박질할 수도 있다.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통제에 치중하는 여성 중 상당수는 남자와의 안심 못할 관계에 앞서 자신의 내면적 문제 때문에 고통받고 있을 가능성이 높 다. 그가 말을 안 들을 때마다 ‘대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기에’라며 속이 상 하지만 깊숙한 진실은 ‘나 자신에 대한 원망’을 남자에게 투영할 뿐이다. 스스로 불안한 속내를 남자의 사랑 확인으로 대신 채워 넣고 싶은 것이다. 이런 마음을 이해한다면 그녀의 잔소리 공세가 펼쳐질 때마다 지겨워하며 뒤로 물러서기보다 외려 한걸음 다가서서 안심부터 시켜 주는 것은 어떨 까. 하지만 반복되는 잔소리를 견디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으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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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7 April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너무나 한국적인 여성 한석봉 어머니 한국에 있을 때 입시 학원에서 재수생들을 가르치다가 보면 학생들에게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 왜 우리 부모는 자신을 때려서라도 공부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그냥 놓아두었는지 원망스럽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공부 안한 것을 부모에게 핑계대는 철부지들의 말에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이라는 속담이 꼭 맞는구나 하고 웃던 기억이 납니다. 약 450년전 한석봉의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싶어 4년만에 찾아온 아들 , 한석봉을 꾸짖어 그 밤길에 다시 산으로 쫒아 보냈습니다. 한석봉은 어머니에게 몹시 서운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을 쫒아버린 한석봉의 어머니는 밤새도록 눈이 퉁퉁 붓도록 통곡했을 것은 안봐도 불보 듯이 훤합니다. 보통의 부모들은 따라하기 힘든 참으로 대단한 행동입니다. 편안한 집에서 꿀잠을 재우고 따뜻한 아침밥을 먹이고 산으로 보냈어도 되었을텐데 꼭 그렇 게까지 해야만 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한석봉이 3살때, 남편을 여의고 가난 한 살림에서 어린 아들을 키우면서 엄격한 조선의 신분사회에서 반드시 한석봉을 출세시키 고야 말겠다는 애절한 모성애를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습니다. 모든 과목에 걸쳐서 공부하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중고등 학생들은 적어도 5개 분야 이상의 공부를 의무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교육 시스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어, 외국어 같은 어학, 물리, 화학같은 과학, 미분 적분 같은 수학, 역사, 지리 같은 사회, 그리고 음악이나 미술같은 예술과목… 아무리 적게 잡아도 이 다섯과목은 해야 하니 참으로 힘들고 힘든 일입니다. 한중일 동양의 삼국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나라가 다 거의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경쟁이 심 한 현대에서는 꿈을 이루려는 학생들은 모질고도 혹독한 공부에 뜨거운 피눈물과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다 경험해 보았기에 자녀들이 공부에 힘들 어 할 때마다 더욱 더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지만 경쟁이라는 냉혹한 세상살이를 또한 잘 알 고 있기에 눈물을 머금고 오늘도 자녀들에게 공부를 강압적으로 푸시하고 있습니다. 내 자식 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여전히 같을 것입니다.

Answer

중고등학생때 공부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학생은 거의 없으므로 많은 엄마들이 한석봉의 어 머니가 되어야만 하는 현실이 바로 치열한 인간의 삶,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학생들이여, 자식이 마땅히 해야할 도리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마세요.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은 부모님에게 크나큰 기쁨이라는 것을 뼈속 깊이 새기고 매일 매일 정신을 모아 힘차게 열공에 또 열공하세요….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13>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거의 모든 골퍼들이 알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대회가 있죠? 4대 메이져 Masters, The Open(British Open), U.S Open 그리고 PGA Championship 대회입니다. 오늘은 이들 중 가장 먼저 열리는 Masters Tournament가 열리는 Augusta National Golf Course로 가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듯이 이 골프장은 두 가지로 유명합니다. 아름답고 어려운 코스로 유명하고 폐쇄적인 멤버쉽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약 10여년 전에는 백인 전용 골프장으 로 그리고 흑인 캐디가 있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멤버쉽을 얻기 위해선 많은 돈 뿐아니라 이곳 회 원들의 추천과 투표로 골프장 회원이 될수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남자만이 허락되었습니다. 그 래서 많은 골퍼들이 가고 싶어하면서도 그런 인종 차별, 성 차별 그리고 사회적 지위 차별이 있다고 손가락질을 하곤 했습니다. 어째든 요즘은 여성 골퍼들도 플레이의 기회가 주어지고 Tiger Woods 선수의 활약으로 인종 차별도 덜 해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골프장은 1933년에 오픈을 해 서 이듬해에 첫 Masters Tournament를 엽니다. 이 당시에는 코스의 전체 길이가 약 6300미터 정

도였지만 현제는 약 6800미터로 길어 졌습니다. Masters 대회에 초청되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기량과 골프 채의 성능 향상때문에 코스의 길이가 더 길어져야한다는 필요 때문이였죠. 이 Augusta 골프장의 특징중 가장 특별한 점은 그린의 단단함 입니다. 이 골프장에서 우승을 한 어느 유명한 선 수 한명은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이 Augusta 골프장에서 시합을 하기 위해서 당구 대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한편 그린의 빠르기는 ‘ 자동차 보닛위에서 골프공을 굴리는 정도’라고도 합니다. 생각만해도 짜릿하죠? 이번주엔 집에서 퍼팅 연습을하시면 어떨가요? Masters게임을 보 시면서 말이죠. 사이클론 피해로 여러 골프장과 연습장에 피해가 있었습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침니 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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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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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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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April 2017

홍석천... 김원해, 동성애자 연기

“나보다 잘해 질투나요.”

‘힘쎈여자 도봉순’의 김원해

“저보다 동성애자 연기 잘하는 분이 나타나면 동성애자 연기 그만하겠다고 말했는 데 이제 그만해야할 것 같아요. 김원해 형이 저보다 잘하는 거 있죠. 너무 잘해요.”

있는 사람도 있고 재미있는 사람도 있고 다양 한 캐릭터가 있다”면서 “동성애자 안에서도 그 러한 다양함이 보여지는 게 굉장히 바람직하다” 고 밝혔다. “드라마에서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있어야 사니 까 동성애자를 그려도 재미있게 그리는 것 같아 요. 캐릭터가 도드라지니까 굉장히 유쾌하고 드 라마도 삽니다. 물론 동성애자 이미지를 너무 편 향적으로 규정지으면 문제겠지만, 한국 드라마 에서도 지금껏 다양한 방식으로 동성애자가 그 려졌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수현 작가님의 ‘인생은 아름다워’의 경우는 동 성애자인 두 남성이 아주 멋지게 그려졌잖아요.” 홍석천은 “대중문화에서 성적 소수자를 적극적 으로 다뤄주는 것 자체가 성적 소수자에 대한 주 의 환기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동성애자가 내 형제, 자매가 될 수도, 내 동료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미 디어에서 더 많이 공개되고 적극적으로 성적 소 수자를 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드라마뿐만 아 니라, 다양한 통로를 통해 성적 소수자들이 고민 을 토로하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창구 가 마련돼야 합니다.” 그는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성적 소수자로 사 는 일이 너무 힘들다”면서 “열심히 살고 씩씩하 게 살려고 하지만 드러내지 못하는 아픔이 많다” 고 지적했다. 한편, 홍석천은 자신의 ‘식당 군단’을 거느린 이 태원에 집을 짓는 등 나날이 사업가로서 번창하 고 있다. 그가 집을 짓는 과정은 지난해 SBS 모바일 콘 텐츠 브랜드 모비딕의 ‘경리단길 홍 사장’을 통 해 중계됐다. 홍석천은 “집을 짓느라 주름살과 빚이 나날이 늘 어갔다”며 웃었다.

홍석천(46)

홍석천(46)이 이렇게 말하며 웃었다. 그는 ‘국내 1호 커밍아웃 연예인’이다. 실제로 동 성애자다. 그런 그가 김원해(48)의 동성애자 ‘연 기’를 극찬한 것이다. 홍석천은 현재 SBS TV 수목극 ‘사임당, 빛의 일 기’에서 의성군 이겸(송승헌 분)을 연모하는 예 인 이몽룡으로 출연 중이다. 사극에서 동성애자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다. 김원해는 JTBC 금토극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조 폭과 동성애자 회사원의 1인2역을 펼치고 있다. 그중 동성애자 ‘오돌뼈’ 역이 장안의 화제다. 게 임회사의 이사인 그는 회사 대표 민혁(박형식) 을 짝사랑한다. 홍석천의 ‘이몽룡’과 김원해의 ‘오돌뼈’ 모두 여 성성이 강조된 동성애자 캐릭터다. 특히 오돌뼈 는 현대극이 배경인 만큼 한껏 화려한 치장과 특 색있는 몸짓으로 캐릭터의 극성을 한껏 끌어올 린 인물이다. 홍석천은 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원 해 형이 연기를 정말 잘해주고 있다”며 “너무 재 미있고 너무 유쾌하다”고 말했다. “원해 형이랑 개인적으로 친한데 나보다 연기를 잘해서 질투가 난다”는 그는 “이제 내가 동성애 자 연기를 안해도 더 잘할 배우가 생긴 거 아니 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석천과 김원해는 tvN ‘SNL코리아’에 함께 출 연하면서 친해진 사이. 홍석천은 “원해 형이 작년 결혼기념일에 이태원 우리 식당에 형수와 함께 와서 저녁을 먹었다”며 “형수를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정 말 가정적인 분이고 연기도 너무너무 잘한다”고 엄지를 들어 올렸다. 일각에서는 이몽룡과 오돌뼈 캐릭터가 동성애 자를 너무 희화화하는 것 아니냐고 비난하기 도 한다. 그러나 홍석천은 “동성애자 캐릭터 중에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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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FRIDAY, 7 April 2017

목사 박 성훈

“빛을 보기 원하십니까?”

VISION 신앙칼럼

골드코스트 지구촌 교회

허블 우주 망원경은 캄캄한 우주의 아주 작은 별 빛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 하 지만 이토록 인간의 기술이 뛰어나도 여전히 빛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시각 장애 인들이다. 그들은 빛을 갈망하며 간절한 심정 으로 살아가지만 여전히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들에게 빛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예수 님은 날 때부터 시각 장애인이었던 사람이 빛 을 보게 되는 표적을 베푸신다. 그렇다면 이 치 유의 사건을 통해 오늘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 훈은 과연 무엇일까? 첫째로 주님은 미래를 지향하게 하신다는 것이 다. 제자들은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두고 이 런 질문을 한다. “(요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 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 까” 유대인들은 누가 장애를 갖고 태어나면 그 게 다 과거에 지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다. 즉 현재의 장애를 놓고 제자들의 시선은 그 원인 이 있는 과거를 향해 있었던 것이다. 이들처럼 우리도 현재 삶의 문제로 괴로워할 때, 우리의 시선이 과거를 향해 버린다. 그래서 누군가에 대한 원망과 나 자신에 대한 자책만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신다. “(요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 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하나님의 일 은 기적을 통해 곧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을 뜻 한다. 이처럼 “과거”에 집착한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은 “미래”에 벌어질 일, 곧 하나님의 영 광을 말씀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관심은 과 거가 아니라 미래였다. 맹인 된 “이유”을 밝히 는 데 집중하지 않으셨고 그 맹인의 “눈”을 밝 히는 데 집중하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마 찬가지시다. 결코 우리의 과거로 돌아가 원인 을 규명하고 책임을 가리고 그 과거를 바꿔주 시는 법이 없으시다. 그 분의 관심은 우리의 미 래에 있다. 그 분은 오늘 고통 받고 힘들어 하는 우리를 고쳐 주시고, 보다 나은 내일을 볼 수 있 게 만들어 주신다. 따라서 예수님처럼 우리도 내일을 보면 된다. 이렇듯 과거에 매이지 않고 새로운 내일과 밝은 미래를 지향할 수 있는 우 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한다. 둘째로 주님은 순종으로 빛을 보게 하신다는 것이다. “(요 9:6-7)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 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 니…”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기고, 이것을 맹인의 눈에 바르셨다. 사실 맹인에게 제일 감추고 싶은 부위는 눈이었다. 그런데 주 님이 바른 진흙이 오히려 그 눈을 도드라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주님은 그 모습으로 실 로암까지 가라고도 말씀하셨다. 주님은 이 말 씀에 순종할 것을 요구하신 것이다. 그리고 맹 인은 즉시 순종했다. 눈을 뜨고 싶은 갈망이 말 씀을 순종하게 만든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도 이처럼 치유 받고 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 싶 어하는 갈망이 있기를 원하신다. 한편 주님은 이 표적을 통해 당신이 영적으로 닫힌 죄인들의 눈을 뜨게 해주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주신다. 영적으로 눈이 떠지면 주 님을 보게 된다. 예수님을 구원자와 주인과 하 나님으로 보게 된다. 은혜와 축복과 천국을 보 고 소망하게 된다. 영원한 생명을 보고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이 축복된 인생을 살기 위해, 예 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에 순종할 것을 요 구하신다. 그러면 닫혔던 눈이 떠지게 될 것이 다. 빛 되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빛 가운데 살 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갈망과 순종으로 주님의 빛을 보는 축복된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 기를 축원한다. 셋째로 우리의 믿음이 자라가야 한다는 것이 다. 소문을 듣고 모여든 사람들에게 눈 뜬 맹인 은 이렇게 말했다. “(요 9:11) 대답하되 예수 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 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우리는 이런 말을 간증

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만나 영안이 떠진 사람 은 당연히 간증하게 되어 있다. 간증을 통해 믿 음은 드러나야 한다. 드러나지 않는 믿음은 죽 은 믿음이다. 한편 눈 뜬 맹인은 믿음도 자랐다. “(요 9: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 하는지라” 그는 “주님, 제가 믿습니다.”라고 고 백하며 절했다고 한다. 이 절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경배였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요 나 의 하나님으로 믿고 예배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눈뜬 후 우리의 믿음도 자라가야 한다. 믿음은 결단과 헌신 가운데 불 신의 장애물들을 극복해갈 때 성장하게 된다. 우리는 믿음을 나타내지 못하게 하는 세상, 예 배 드리지 못하게 하는 세상,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세상을 장애물로 만나고 있다. 하지만 맹인이었던 사람과 같이 우리 모두는 이렇게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 예수님은 내게 빛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분은 내 인생의 빛이십니다.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예배를 받으시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말이다. 이렇게 거리낌 없는 간증을 통해 믿음 을 드러내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한다. ※ 교회 홈페이지 www.gmcgc.org 에서 설 교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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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일까지는 육지로 올린다... 55 면

2017. 4. 7 / 7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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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휴대 전화등... 희생자들의 물건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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