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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요·공휴일 수당 줄여 고용 늘린다 관광·요식·소매 분야 적용…노동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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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 / 7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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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자, 영어코스 끝난 후 취업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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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난민들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6개월 영어코스 끝나도 취업은 여전히 높은 장벽, 설사 취업되더라도 저임금의 비숙련직, 파트타임, 캐주얼직 전전, 자신의 학위나 경력에 비해 형편없는 일자리와 급여
호주에 새로 도착하여 영어를 배우고 있는 이민자들이나 난민들이 구직시 장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서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새로운 연구는 밝 혔다. 그들은 종종 힘들어하지만 사회구성원으로 통합될 수 있는 충분한 지원을 받지못하며, 일자리를 구하긴 하지만 정부지원 프로그램보다는 결 국은 가족이나 친지에게 의존하게 된다고 연구결과는 밝혔다. 멜번의 이민자 재정착 기관인 AMES가 실시한 이 설문조사에서 많은 이민 자, 난민들 대다수가 취업을 하더라도 능력 이하의 일을 하고 원래의 경력 을 활용하지 못하며 저임금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들 중 75퍼센트 는 본국에서 취업경력이 있다 할지라도 호주에서는 단 24퍼센트만이 취업 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개월 영어코스를 이수한 후 약 60퍼센트 만이 일을 할 만큼의 언어수준을 갖추며 56퍼센트는 일자리를 잡을 만큼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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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되고 44퍼센트는 구직을 할 만큼이 된다고 알려졌다. 일자리를 잡았다 할지라도 70퍼센트는 캐주얼이나 파트타임직 아니면 그 들의 자격증이나 경력보다 낮은 수준의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취업 을 한 사람들 대다수는 개인적인 친분이나 인맥을 통해 일자리를 잡았으 나 절반의 사람들은 구직 시에 어떠한 도움도 못받았으며 단 3분의 1의 사 람들만이 정부의 구직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자 영어코스를 받고있는 이들 학생들은 영어구사에 있어서 능숙도와 자신 감이 구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믿고 있다고 연구결과 밝혀졌다. 이들 중 나머지 40퍼센트는 학업을 더 지속하거나 아니면 자녀를 돌보겠다고 응 답했다. 이번 연구의 지도 저자인 모니카 오드와이어씨는 이들 중 취업한 거의 대
무릎 골관절염 통증치료를 위한 PRP 주사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입니다. 이 번주에는 무릎 및 골관절염 통증치료법 중 하 나인 연골 재생 주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 습니다.
PRP 재생 주사 주입 요법은 만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관절을 초기 치유 단계로 돌려 놓습 니다. PRP 재생 주사 요법의 다음 단계는 줄기 세포 요법으로 현재 재생 의학 분야의 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불과 5 년 전인 2011년에 미국의 전설적 NBA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는 만 성 무릎 관절염 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주사를 맞기 위해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무릎 수술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유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 하고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건너가서 Platelet Rich Plasmaㅊ(PRP) 주사라고 하는 가장 최첨 단 재생 의료를 받았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수술을 마다하고 독일을 다 녀온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 을까요? 그는 독일에서 주사 요법을 받은 후 2016년까지 현역 LA 레이커스 농구 선수로 계 속 활동하였습니다. 주사 요법을 맞은 직후인 2011년부터 2014년은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 려 미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PRP는 백혈구 및 성장 인자의 농축된 혈청으로 서 진정한 조직 세포재생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신체의 특정 관절이 관절 염과 같은 이유로 지속적 손상에 노출 되었을 때, 더이상 초기 치유 단계에 머물지 않게 됩니 다. 그렇기에 관절 내 효과적인 치유를 얻기 힘 들게 됩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받은 치료법은 현재 상업화 및 세계화되었으며, 이와 동일한 치료를 해밀 튼 하버 메디컬 센터 내 족부의학 클리닉에서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07 3039 1550으로 예 약하시기 바랍니다. 해밀턴 하버 메디컬 센터,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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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은 비정규직이며 아주 극소수만이 정규직, 고정계약직, 혹은 자영업이라고 말했다. 대다수 인 67퍼센트는 주당 근무시간이 35시간 미만인 파트타임직이었고 이들 중 61퍼센트는 근무시 간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응답했다. 취업자들 중 절반은 시급 $20 이상을 받으며 4퍼센트는 시급 $30 이상을 받는다고 응답했으나 32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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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는 시급 $20 미만을 받는다고 응답했다. 오드와이어씨는 대다수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급을 받는 것으로 보았을 때 임금이 낮은 직종에 종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호주로 이민오기 전에 숙련직 경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8퍼센트 는 본국에서 매니저 급이나 전문직에 종사했었
고 15퍼센트는 사무직에 종사했었으며 11퍼센 트는 기술직에 종사했었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호주로 이주한 후에는 그와 정반대로 37퍼센트 는 일용 노동직에 종사하고 19퍼센트는 세일즈 일을 하며 14퍼센트는 커뮤니티와 개인서비스 일을 하고있으며 14퍼센트는 사무직에 종사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던 것은 이민자들이 영어코스를 마친 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는 것 이 그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구 직 클럽, 동종업계 종사자 네트워크, 그리고 영 어코스 이후의 다른 직업코스지원 등이 그들에 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유학생 10% 증가, 89% 유학생활 만족 호주로 유학 온 학생들의 숫자가 지난해 10퍼센트 증가했으며 10명 중 9명 가량의 유학생들은 호주에서 받은 고등교육의 경험에 만족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6년도에는 200여개 국가로부터 554,179 명의 유학생들이 고등교육 및 직업교육과 트레 이닝을 받기 위해 호주교육기관에 등록했으며, 이는 2015년도에 비해 각각 13퍼센트와 12퍼 센트 증가한 수치였다.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 한 ‘정부의 2025 국제교육전략’ 에 따르면 유학 생 유치를 계속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교 육의 품질이 관건이며, 2013년에 이 국제교육 전략이 시행된 이래 매년 평균 10.5퍼센트 가량 유학생 숫자가 증가해왔고 지난해 가장 높은 기 록을 세웠다. 사이먼 버밍햄 교육 및 트레이닝 부 장관은 이 분야에서 기록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는데, 구체적으 로 지난해 말 ‘국제교육위원회’ 첫 미팅을 가졌 으며 이 위원회의 역할은 정부가 유학산업분야 의 규모와 명성을 구축하는데 어떤 식으로 접근 해야할 지 등의 모든 사안을 조직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도에 기록적으로 증가한 유학생 숫자와 그들의 만족도를 놓고 보았을 때 호주유학분야
에 있어서 최고의 해였으며, 호주 내수경기와 사 회적 풍요를 위해 또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라고 버밍햄장관은 말했다. 가장 최근에 이루어 진 유학생 대상 설문조사에서 3차교육기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89퍼센트가 전반적인 호주 유학생활에 대해 만족스럽거나 매우 만족스럽 다는 응답을 했으며, 그들이 본국에 돌아갔을 때 호주유학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이렇게 국제적인 입 소문이 나는 것은 호주유학업계에 전례없는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렇게 호주의 교육환경이 안 전하고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 현재 200여개국 에서 온 50만명 이상의 유학생들보다 더 많은 유학생이 계속해서 호주로 들어올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또한 유학생들이 호주로 유학온 가장 큰 이유 3가지를 질문하였는데 첫 째 호주의 교육자격증에 대한 명성, 둘째 호주 의 전체적인 교육시스템에 대한 명성, 셋째 개 인의 안전 및 보안문제 등을 톱 3로 꼽았다. 버
밍햄장관은 유학생 유입으로 인한 호주 국내경 기의 혜택으로 주요 대도시들에 소매와 관광분 야 130,000 개 이상의 풀타임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역할을 했으며, 유학산업이 정착되어있는 주요 시골지역들에도 성장의 큰 발판이 마련된 다고 지적했다. “2017년에도 유학생 증가는 계 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관련지표가 보여 주고 있으므로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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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한국인 기대수명
세계최장, 호주보다 앞서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학교의 제임스 베넷 박사팀이 이끄는 연구에서 호주는 조 사대상 35개 선진국들을 단연 능가하는 높은 기대수명을 보였고 한국은 호주 보다 더 앞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사는 국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호주, 미국, 핀란드 등을 포함한 세 계 35개국의 1985년부터 2010년까지의 사 망, 인구 등의 데이타를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2030년 가량이 되면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남 녀 모두 세계 1위가 될 예정이며 호주 또한 평균 84세의 높은 기대수명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연구결과가 확실한 것으로 증명되면 전세 계적으로 건강복지와 사회복지 서비스에 큰 파 문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예상되기도 했다. 베넷박사는 호주의 흡연율 감소, 낮은 교통사고 부상, 그리고 또한 혈압조절 등 최근의 개선점 들로 인해 호주가 여전히 높은 기대수명을 보이 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2030년에 태어난 한국여성들은 세계 최장수인 90세 이상을 살 것이라고 예측 되었다. 베넷박사는 한국인의 높은 기대수명에 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낮은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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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고 성취할 것이다. 다양한 지정학적 요소들 을 감안해서 호주로 유학올 수 있는 국가들에 대 한 새로운 가능성 또한 활용하여 전세계의 학 생들이 호주로 유학오도록 할 것이다.”라고 그 는 말했다.
률 및 혈압(대부분의 서양국가들보다 낮음), 여 성들의 낮은 흡연률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한 국은 특히 미국에 비하면 매우 공정한 건강보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그 누구도 건강관 리에서 제외되지 않는다.”라고 베넷박사는 말했 다. 다른 부국들과 비교했을 때 미국은 건강보험 문제 뿐만아니라 자살률, 비만, 아동사망률 등에 서도 수치가 높은 편으로서 2030년 남성의 기 대수명은 79.5세, 여성은 83.3세가 넘을 것으 로 예측된다.
2030년 기대수명(여성) 한국: 90.8세 프랑스: 88.6세 스위스: 87.7세 호주: 8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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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일본: 88.4세 미국: 83.3세 헝가리: 81.7세 세르비아: 78.3세
프랑스: 81.7세 미국: 79.5세 헝가리: 78.2세 세르비아: 73.4세
2030년 기대수명(남성)
그러나 기대수명이 높다고해서 꼭 삶의 질이 높 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베넷박사는 말했다. 노령 인구의 수명이 길어질수록 또한 사회복지 및 건 강복지 서비스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정 부는 노령인구에 대한 비용증가에 대비하여 대 책을 세우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한국: 84.1세 호주: 84세 스위스: 84세 일본: 82.8세
세계보건기구는 노령인구를 감당할 수 있는 정 책을 개발하도록 각국 정부들에게 촉구하는 프 로그램에 앞장서 왔다고 이본 웰스 교수는 말했 다. 라 트로브 대학교의 노인복지학과 교수인 웰 스씨는 호주정부가 최근 사회복지수당 축소라 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도 그러한 이유들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호주는 노령인구를 지원할 충 분한 재정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정부가 노인 연금 수취연령을 높이고 대신 몇 년 더 일을 하 여 직장연금을 적립하도록 독려해온 것도 그러 한 이유들 중 하나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웰
스교수에 의하면 호주의 노인케어서비스는 다 른 조사대상 국가들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호주인들은 이 제 단지 더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니라 더 나은 질 의 삶을 살도록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고 그녀는 말했다. “은퇴를 위해 돈을 적립해두 고 은퇴 후의 계획을 세우며 중년부터 건강관리 를 잘하여 금연, 다이어트, 운동 등에 힘써 더 건 강하고 더 오래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그 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이민성 새건물 이전비용 $255 m, 세금낭비 비난 불필요한 세금낭비라는 노동당 상원의원의 비판제기, 30년 임대비로 30억불 세금 지출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방정부가 그 건물매입하는게 더 낫겠다고 지적 캔버라의 이민성 본청이 9킬로미터 떨어진 새 건물로 이전하는데 드는 비용이 2억5천5백만불 든다는 계획에 세금낭비라는 큰 비난에 직면했 다. 사무실 이전비용과 사무실 기기 등을 갖추는 비용이 역대 관공서 이전 역사상 가장 비싸게 드 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이민성 본청은 4개 의 건물동으로서 각각의 업무집행에 따른 공간 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캔버라공항 건너편에 있 으며 현재 건물에서 10분 운전거리로 가는데 드 는 2억5천5백만불의 이전비용에 대해서는 지난 해 5월 마티아스 콘만 재정부장관에 의해 승인 된 바 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세금을 불필요 하게 낭비하는 것이라고 우려를 하게된 노동당 킴 카 상원의원에 의해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카 상원의원은 새로운 사무실로 쓸 건물을 임대 하기보다는 차라리 매입하는 것이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않겠느냐고 질문했다. 그 러나 이민성 관료들은 이 건물의 매입이 렌트보 다 더 싸지않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답했다. 그는 이민성이 만약 30년간 이 건물을 렌트한다면 임 대료로 30억불 가량을 지출해야 하는데 그 액수 의 세금을 지출할 바에야 차라리 연방정부에서 그 건물을 매입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고 말했 다. 그가 이러한 비용문제를 제기하자 이민성 마 이클 페줄로총무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자신 의 의자는 이전 건물에서 그냥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은 심지어 화장실의 수건도 집으 로 가지고가서 직접 세탁하여 가지고 오는 등 비
용절감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다고 능청스레 말했다. 이민성에는 약 14,300 명이 고용되어 있으며 캔버라 본청에는 6,000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 고 있다. 이민성 건물의 이전으로 캔버라 본청 건물이 12개동에서 5개동으로 줄어들며 이로 인해 향후 30년간 임대 시, $324 million 가량 의 임대료가 절감될 수 있다고 이민성 관리들 은 말했다. 이민성측은 캔버라공항 지역의 4개 동 사무실 임대료가 평방미터 당 평균 $2,053 할 것이라고 상원의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킴 카 상원의원은 평방킬로미터 당 $1,200 에서 $1,800 의 정부지출비용보다 상당히 높은 비 용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이민성 건물 임대는
2017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점진적으로 종료 될 예정이다. 이민성은 2015년에 종전의 세관 과 합병을 함으로써 수백만불의 비용을 절감한 바 있었다. 새로 이전할 이민성 본청에는 국경수 비대와 이민성 직원들이 지참하는 무기들도 보 관될 것이다. 957명의 공무원들이 현재 업무수 행 시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상원의원은 보고받 았다. 무기를 소지한 이들 공무원들 중 일부는 캔버라에서 근무중이며 무기를 소지하는 직원 숫자를 증원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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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산호초 지역에서 10명 사망사고 후 구명조끼 의무착용 시행 가시화 앞으로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관광객들이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할 지도 모른다. 이 지역에서 물놀이하던 관광객들의 잇다른 사망사고가 있은 후 퀸스랜드 주정부가 새롭게 고민중인 대책이 바로 그것이다. 그레이스 산업관계부장관은 작년 한 해 동안 대 산호초 지역에서 10명이 사망한 후 다이빙 및 스노클링 단체들과 케언즈에서 회의를 가졌다. 4시간에 걸친 회의 후, 그레이스장관은 이 업계 의 업무상 규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7월 말 까지는 마무리짓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눈 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물에 뜨는 장치를 의무착 용하는 것과 더불어 의료진단서를 제출토록해서 위험성이 있는 관광객들을 구별하도록 하며 자 동식 체외 심장제세동기를 의무화하는 것도 고 려중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레이스장관은 또한 대산호초 지역에서 사망자 보고를 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원하고 있다. 사 망원인 중 해파리에 쏘여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 망한 경우 주로 보고가 되지 않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계획하는 새로운 변화에 따르면 검시관이 사망원인을 알아내자마자 24 시간 이내에 유가족에게 사망원인이 전달될 것 이며 정부기관은 36시간 이내에, 그리고 일반대 중들에게는 48시간내에 사망원인이 발표될 것 이라고 했다. 해양공원관광운영자협회 콜 멕켄 지 대변인은 북부 퀸스랜드지역 대산호초의 많
은 관광업 운영업체들은 이미 바르게 행동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미 그러한 규정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더 강화하고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다. “어떤 산업도 연간 250만명의 사람들을 물로 실어나르는 산업분야는 없다. 그 렇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매년 물 속으로 들어 가는데 사고가 없을 수 없다. 언제나 응급의료상 황은 발생하고 또 사람들이 죽는 게 현실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맥켄지씨는 동시에 여러사고가 함께 일어나는 것에 대비해 케언즈에 구조헬기 2호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지역 과 이 산업분야에서만 연간 8억3천6백만불의 수익을 창출한다며 헬기 한 대를 더 요구하는 것 은 너무 과한 것이 아니라고 그는 말했다. 그레 이스장관이 작년 한 해 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들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전세계 에서 가장 훌륭한 다이빙 및 스노클링 관련규정 을 가지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기업이윤은 늘고 급여는 낮아지고 12월 분기 130억 전체수익 중 90억 수익의 광산업과 11억 수익의 건설업이 여전히 호주의 대표적 효자산업임을 입증, 이에 더해 근로자들의 인건비도 기업들 수익증가에 한 몫 한 듯, 낮은 임금인상률은 소비위축 가져오고 시장 활성화 막아 공식적인 데이터에 의하면 작년말 기업들의 수 익은 급등한 반면 직원들의 급여는 뒷걸음질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기업수익 을 이끌고있는 대표적 산업분야는 건설업과 광 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2월 분기 호주 통계청의 사업지표 데이터에 의하면 해당 분기 동안 호주는 20.1퍼센트라는 커다란 사업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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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올린 반면 급여수준은 0.5퍼센트 하락했다. 특히 광산업 분야는 이러한 수익급등을 이끈 효 자산업으로서 원자재 가격의 반등으로 50퍼센 트라는 커다란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해당 분기에 올린 전체 기업수익 130억불 중에 광산업에서 거의 90억불의 수익을 올렸다. 그러 나 광산업만이 효자산업은 아니었으며 건설업
또한 11억불로서 32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렸다. 자원분야를 제외하고 이러한 수익증가에는 근 로자들의 인건비가 한 몫을 한 듯 했다. “광산업 원자재 가격 반등으로 인한 수익 이외에 비광산 업 분야의 경제수익에 일익을 담당한 것은 낮은 인건비 인상률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분기 급여 인상률은 0.5퍼센트 하락하여 낮은 임금인상률
과 적은 근로시간, 실업률 인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라고 JP 모건의 톰 케네디 경제분석가는 말했다. 시티그룹 경제팀은 0.7퍼센트 임금인상을 예측 하는 등 경제분석가들은 12월 분기의 임금인상 을 예측해 왔었다. 아마도 우연의 일치는 아니겠 지만 광산, 건축업 두분야 모두 커다란 수익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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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가산수당 노조 vs 고용주,
언론전 준비중 지난주에 결정된 일부 산업분야의 근로자에 대한 일요일 및 공휴일 가산수당 삭감을 놓고 노조의 움직임과 고용주 단체들간에 언론전이 예고되고 있다.
등이 있었던 반면 동시에 커다란 임 금하락도 있었다. “그 외에 수익강세 를 보인 다른 산업분야로는 교육산 업 및 보건산업 등 공공 서비스 산업 이었다.”라고 시티그룹 경제분석팀 이 밝혔다. 근로자들의 임금은 계속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는데 호주통 계청의 임금지표에서 현재 임금수준 이1990년대 후반으로 돌아간 수준 의 최저치를 기록한 바로 하루 뒤, 공 정근로위원회의 소매업 및 요식, 관 광업 근로자들에 대한 일요일 가산수 당 삭감결정이 이루어졌다. 시티그룹 의 경제팀은 이러한 낮은 소득인상으 로는 소비를 독려하기 어렵다고 덧붙 였다. “낮은 임금인상률이 지속되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시장이 활성화 되기 어렵다.”라고 시티그룹 경제팀 은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 hotmail.com
호주노동자협회 게드 키이니 회장은 공정근로 위원회의 이 결정에 맞서는 캠페인이 다음 선거 에서 바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캠페인은 광범위하게 퍼졌고 오래 지속되며 매우 심도가 깊다.”라고 그녀는 오늘 캔버라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우리의 모든 조사에서, 자 유당 지지층 마저 이 결정에 매우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유당 의원들이 이 결정에 반 대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에서 매우 큰 타격을 받 을 수도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고용주단체들도 노조의 그러한 캠페인에 맞서 싸우기 위해 그들의 모든 자료들을 이미 수 집하고 있다. “우리 사업분야 전반에 걸쳐 여러 가지 문제들을 위해 일할 연계가 우리는 되어있 다. 나가 싸우겠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 는 이미 공정근로위원회가 내린 결정의 사실들 을 확실히 하기 위해 함께 연합하고 있다.”라고 식당 및 요식업조합의 존 하트 조합장은 말했다. 지난주 공정근로위원회는 소매업 및 요식, 관광 업 분야 근로자들의 일요일 및 공휴일 가산수당 을 낮추도록 결정내린 바 있다. 호주의 주요건설 노조인 CFMEU는 건설분야가 이번 결정으로 직 접적인 타격을 받진 않았다 할지라도 이번 결정 에 반대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노조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이번 결정이 내려지자마자 전례 없는 결정이라며 바로 시행하기를 바라는 건설
업계 고용주들이 있다.”라고 건설노조의 마이클 오코너 총무는 말했다. 그러나 고용주 단체의 하트씨는 사실이 아니라 고 말했다. “이 결정은 결코 다른 산업분야의 가 산수당을 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 용을 더 창출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공 정근로위원회에 의해서 매우 명확하게 내려진 결정사항이고 그 결정의 사실관계가 핵심이 되 어야지 결코 감정적으로 거짓말을 만들어내서는 안된다.”라고 하트씨는 말했다. 그는 또한 노조 의 캠페인에 앞서 기만이나 거짓말들이 사실처 럼 둔갑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일부 산업분야의 근로자에 대한 일요일 및 공휴일 가산수당 삭감이 결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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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국제관계속 호주도 ‘비상’…사상 첫 외교공관장회의 대사 등 113명 이례적 전원 소집…14년 만에 외교백서도 발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출범과 함께 멀어진 동맹 국 미국. 남중국해에서 갈등을 초래하고 최대 교 역국 중국. 높아가는 보호무역주의 장벽… 호주 정부가 불확실성이 높아가는 국제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외교정책 수립에 골몰하고 있다. 호주는 2003년 존 하워드 정부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외교정책 백서를 내기로하고 작 업 중이다. 특히 호주 정부는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에 나가 있는 대사와 총영사, 영연방 국가 간 고등판무관 등 113명 전원을 이달 하순 국내로 불러들여 ‘전 세계 공관장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일간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1일 보도했다. 호주가 국내로 외교공관장들을 모두 불러들여 회의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이번 회의에는 퇴직이 임박한 일부만이 제외됐다. 수도 캔버라에서 이틀 동안 열릴 회의에는 맬컴 턴불 총리, 줄리 비숍 외교장관, 스티븐 초보 통 상장관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국정 파트너인 주요 야당 노동당의 대표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호주 정부는 이번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외교 와 통상, 발전 정책의 방향을 잡는 데 활용할 방 침이다. 또 이번 회의가 호주의 전 세계적인 영 향력 및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회의 후 이들 고위 외교관은 호주의 지방 곳곳을 찾아 현지 주요 재계 인사들도 만날 예정이다. 미국과 영국, 중국,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이 각국 에 나가 있는 대사를 모두 불러들여 연례 회의를 하지만, 호주는 전통적으로 국내의 본부 근무자 들이 외국의 몇몇 거점을 방문, 주변국 외교관들 과 회의를 하는 형식을 취해왔다. 호주가 이같은 형식의 회의를 매년 반복할 것으 로 보이지는 않지만, 더 정기적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비숍 장관은 지난해 말 백서 발간과 관련해 “우
리가 찾고 있는 것은 포괄적이며 전략적인 체 계”라며 “이럴 경우 우리의 국익과 관련해 영향 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각 사안이 발생할 때 더 나은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 대했다. 호주는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영향력 확대를 꾀 하며 이웃 국가들과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아 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다. 또 트럼프 정부 의 출범과 함께 미국과의 관계도 이전의 강력한 동맹국과는 거리가 있는 삐걱거리는 상황에 놓 여있다.
남극 주변 얼음, 이전 최저치보다 10% 더 줄었다 2014년 사상 최대치서 ‘반전’…최근 변동성 커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계속 줄 면서 이전의 최소 기록보다 약 10%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지역 해빙 구역은 2년 6개월 전 사상 최대치 를 기록한 바 있어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 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지난달 28일 210만9천100㎢로 축소됐다고 호주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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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일 전했다 연구팀은 이 크기는 사상 최저 수준인 2011년 2월의 232만㎢보다 10%가량 줄어든 것이라 고 설명했다. 이런 감소 규모는 한반도 크기(22 만㎢) 정도다. 연구팀은 남극 주변 해빙이 지난달 14일 이미 사상 최저 수준인 222만4천㎢라고 밝힌 바 있 어, 해빙 감소는 지난 2주간 이어진 셈이다. 특히 남극 주변 해빙은 남반구의 겨울인 2014
년 중반에 사상 최대의 크기를 기록한 바 있어 극적인 반전이 나타났다. 연구팀의 얀 리저 박사 는 이같은 반전에 대해 “세상에서 볼 수 있는 최 대의 자연적 순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난해 남극은 평소보다 한 달 일찍 해빙이 시 작됐다. 지구온난화 추세와 더불어 남극은 북극과 함께 세계에서 기온이 가장 빨리 상승하는 지역들에 포함된다.
북극 주변 얼음도 줄어들기는 마찬가지여서 지 난달 17일 세계기상기구(WMO)는 북극해의 얼 음 표면적이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 다고 밝힌 바 있다. 남극 전문가인 그웬 펜턴은 지난달 27일 호주 상원에서 남극 상공의 기온은 지난 50년 동안 약 2.8도 따뜻해졌다고 말했다고 시드니모닝헤 럴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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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치솟고 임금 제자리…호주, 단독주택서 아파트 생활로 임금상승률 사상 최저 수준…87% “내 집 장만 어려워” 많은 호주인에게 뒷마당이 있는 전통적인 단독 주택을 소유하고 싶다는 꿈은 이제 말 그대로 꿈 이 돼버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집값은 치솟지만, 실질적인 임금상승률은 갈수 록 떨어지는 만큼 대부분의 호주인에게는 뾰족 한 수가 없기 때문이다. 리서치회사 ‘코어데이터’와 주택담보대출업체 ‘ 모기지 초이스’가 최근 공동으로 1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는 단독주택을 소유 하는 전통적인 내 집 마련 꿈은 이루기가 너무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응답자 67%는 계속 오르는 가격 때문에 주 택시장이 “과열(too hot)” 상태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최근 수년간 아파트 생활을 받아들이 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다. 모기기 초이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존 플래벨 은 “호주 전국에서 나타나는 아파트 건축 상황을 보면, 더 많은 호주인으로부터 아파트에 산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라고 호주 미디어그룹인 페어
팩스에 말했다. 플래벨은 주택시장 과열을 식히거나 내 집 마련 의 꿈을 도와줄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로비단체 ‘호주의 첫 주택 구입자들’의 공동 설 립자인 타지 싱은 “일부는 평생 남의 집에서 살 며, (집주인의) 주택담보대출을 지불해야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 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주, 심지어 다른 나라로 이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게 싱의 설명이다. 실제로 시드니의 경우 1975년에는 단독주택을 사려면 평균 연봉의 4배가 들었지만, 지금은 최 소 12배가 필요하다며 땅이 부족한 만큼 주택 소유의 꿈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오 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임금 상승률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1년간 민간부분 임금상승률 은 1.8%로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근소하게 앞
호주 시드니 해 안가의 고급 주 택들
질렀다. 커먼웰스 뱅크의 존 피터스 이코노미스트는 “인 플레이션 상승률이 1.5%인 만큼 실질적인 임 금상승은 제로에 가깝다”라고 일간 시드니모닝 헤럴드에 말했다. 이에 따라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장은 최근 집
값을 이유로 이미 사상 최저치인 기준금리의 추 가 인하조치를 취하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금리 인하보다는 재정정 책 등을 통한 수요 자극이 더 나은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호주 극우정당 지지율 급등… 작년 7월 1.3% → 최근 10% 트럼프 효과·여당 내 갈등 힘입어…턴불 총리 지지율 속락 ‘위기’ 보수층을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 애를 따라 하는 호주 극우성향 정당이 가파른 지 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호주 여론조사단체 뉴스폴이 지난 23~26일 전 국 유권자 1천682명을 조사해 27일 공개한 결 과에 따르면 대표적인 극우성향 인사 폴린 핸슨
이 이끄는 ‘하나의 국가’(One Nation)당 지지율 (primary vote)은 10%를 기록했다. 이 정당은 지난해 7월 총선 때 지지율이 1.3%
였다. 그러나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마침 내 두 자릿수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이 정당은 집권당인 자유당-국민당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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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주요 야당인 노동당에 이어 제3당의 위치를 확고히 해오던 녹색당과 같은 지지율을 기록했 다. 진보정당인 녹색당이 현 지지율에서 정체된 점을 고려하면 곧 추월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당의 상승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과 함 께 최근 집권 자유당 내 당의 진로 및 일요일과 공휴일 수당 삭감 결정에 따른 당내 갈등이 노출 되면서 일부 지지자들이 극우정당이나 야당 쪽 으로 이탈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집권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지지율이 34%를 기록, 총선 때 지지율 42%에서 줄곧 내리막길 이다. 경쟁자인 노동당은 37%를 기록해 총선
때 34.7%에서 소폭 올랐다. 집권 여당과 주요 야당 대상의 양당 선호도 조사 에서도 노동당이 55%를 기록해 45%에 그친 집권 여당을 크게 앞섰다. 또 맬컴 턴불 총리의 업무 수행과 관련해서는 만 족한다는 응답이 29%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응답 59%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집권당의 현 지지율 에 대해 “현 턴불 총리가 애벗 전 총리를 축출하 기 수주 전보다 5%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턴불 총리는 2015년 9월 당의 지지 율 하락과 애벗 정부의 경제 정책 지도력 부재를
앞세워 ‘당내 쿠데타’로 총리직에 올랐다. 턴불 총리로서는 의회 장악력이 떨어진 상황에 서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면서 자리마저 위태로 운 지경이다. 이런 가운데 연방 하원의원인 애벗 전 총리가 최근 이민 감축을 포함한 5개 항의 정책 제안을 하며 당의 보수색채 강화를 공개적으로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그가 총리 복귀를 염두에 두고 이런 제안을 했 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당내 갈등이 재연할 조짐 마저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폴린 핸슨 상원의원(중앙)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대산호초) 지역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100여회 방미 호주작가 LA공항서 ‘수모’… “미국, 또 가고 싶지 않아” 2시간 굴욕적 비자 심사 후 호텔서 ‘눈물’…미국 측 사과편지 “내 생애에 그렇게 오만한 투의 말을 듣거나, 그 처럼 모욕적이고 불필요한 무례함으로 대우받 은 적이 없었다. 다시 미국을 방문하고 싶지 않 다.” 미국을 100차례 이상 방문한 70살의 호주 아동 작가가 이달 초 미국 공항에서 이민부 관리들로 부터 끔찍한 대접을 받은 뒤 미국 측에 항의해 사과를 받아냈다. 25일 ABC 방송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다수의 히트작을 낸 아동 문학가 멤 폭스는 이달 초 미 국 밀워키에서 열리는 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미 미국을 수없이 방문한 그였지만 도널드 트 럼프 정권의 등장을 확인하듯 이번에는 로스앤 젤레스 공항에서 2시간이나 묶여 심사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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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욕을 치렀다. 그는 내내 선 채로 심사를 받았고 방 안에 가득 찬 사람들 속에서 마치 청문회를 하듯 인터뷰가 이뤄졌다며, “수치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미 아무 일 없이 미국을 116회 방문했지만 비 자상태(visa status)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엉뚱한 비자를 가졌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상 대가 전적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게 그의 주 장이다. 폭스는 “인터뷰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동안 방 안 의 다른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가슴이 매우 뛰었다”라고 밝혔다. 또 자신을 인터뷰한 사람은 단단히 무장한 상태 로, 가슴에는 손바닥 크기의 글자로 ‘경찰’이라 고 쓰인 완전히 검은 복장을 하고 있었다.
호주 동화작가 멤 폭스
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이민 부 관리들에게는 비자 심사를 받으려는 사람에
게 굴욕감과 모욕을 줄 수 있도록 ‘무소불위의 권한’(turbocharged power)이 부여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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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고 말했다. 별도의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같은 공간에 있었 던 이란인과 대만인, 아기를 동반한 스칸디나비 아 출신 부모에게도 대우가 좋지 않았다며 그들 모두 결국은 풀려났다고 그는 덧붙였다. 폭스는 “내 나이가 70”이라며 “호텔 방에 들어 갔을 때 신체적인 학대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 쓰려져 아이처럼 흐느껴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곧 워싱턴의 호주대사관에 항의서한을 냈고, 후 에 호주 수도 캔버라의 미국대사관 관계자로부 터 사과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아냈다. 폭스는 “미국에 다시 가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며 평범한 미국인들은 친절하지만, 다시 미국을 방문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폭스는 호주도 최근 미국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며 유사한 길을 걸을 것을 우려했다.
바이러스로 외래종 잉어 퇴치?
“생태계 재앙” vs “타국도 활용” 호주 정부 계획에 영국 학자들 강력 비판…호주 측 적극 반박
체코의 잉어 수확 모습
호주가 무차별적으로 늘어난 잉어를 바이러스를 이용해 퇴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영국과 호주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며 신경전 을 벌이고 있다. 영국 과학자들이 “생태계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자, 호주 과학자들이 “많은 다른 나라도 하는 일”이라고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25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1800년대 호주 이주 자들의 손에 들어온 유럽종 잉어는 현재 호주 강 의 어류 중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잉어 는 토종 어류를 잡아먹는 식으로 생태계를 파괴 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호주 정부는 최근 강의 생태계를 망치고 있는 잉 어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허피스 바이러스 (herpes virus)를 이용해 퇴치에 나서겠다는 뜻 을 밝혔다.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이 7년 연구 끝에 허피 스 바이러스의 변종을 활용하면 토종 어류나 조 류, 다른 수생 종을 해치지 않고 잉어를 없앨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호주 측이 1천500만 호주달러(130억원)를 투 입, 이 바이러스를 호주 전역의 수로에 쓸 것이 라는 소식에 영국 과학자 2명이 강한 어조로 우 려를 표시했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학의 재키 라이튼 박 사와 쿡 반 오스테르 하우트 교수는 이번 주 과 학 전문지 ‘네이처’를 통해 허피스 바이러스 투 입이 강의 생태계와 환경에 재앙을 부를 것이라 고 비판했다. 또 세계의 식량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잉어 개체 수를 줄이는 데도 별 효 과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또 호주 정부가 1950년대에 유럽 산 토끼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믹소마토시스
(Myxomatosis) 바이러스를 써 효과를 본 일이 있지만 이번에 잉어 퇴치에 허피스 바이러스를 이용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호주 측이 24일 이미 많은 나라가 쓰고 있는, 사실상 보편적인 방식이라며 반박했다. 호주 농업·수자원부의 ‘전국잉어관리계획’ 책임 자인 매트 바윅은 “이 바이러스가 이미 일본의 거의 모든 강과 호수에 이용되고 있고 다른 32 개국에서도 쓰이고 있다”고 25일 가디언 호주 판에 밝혔다. 바윅은 또 “이 바이러스는 토종에는 관계가 없고 잉어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 조하고 두 영국 교수의 우려 사항들도 이미 점검 했다고 밝혔다. 호주 라 트로브 대학의 생태학자인 수전 롤러 박 사는 영국 학자들을 겨냥해 “호주에서는 잉어 때 문에 모든 토종 어류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끔찍 한 사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가디언 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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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 가벼이 여기지 마라” 수명 단축 가능성 호주 연구팀…노년층 조기 사망 확률 13% 높아 나이 든 연령층의 허리 통증은 전 세계적으로 장 애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수명 단축과도 관 련이 있을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은 70세 이상 4천390 명의 덴마크 쌍둥이를 조사한 결과 요통으로 고 통을 겪은 사람은 조기 사망 확률이 13% 더 높 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고 시드니모닝헤럴 드가 2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요통을 사망 원인으로 제시하지는 않 았지만, 특히 노년층 사이에서 더 중요한 건강
문제로 인식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요통은 잠을 제대로 못 자게 하는 등 건강에 부 정적인 영향을 주는 도미노 효과를 불러 결국 조 기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시드니대학의 물리치료 전문가인 파울로 페레 이라 부교수는 “많은 사람이 요통은 목숨을 위 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점을 볼 때 중요한 발 견”이라고 말했다. 페레이라 부교수는 또 “정책결정론자들은 요통 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요통은 좋지
못한 건강이나 활동기능을 기능을 알리는 신호로 특히 나이 든 사람에게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요통약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가 된다 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약을 먹는 등의 전통적인 처방을 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스트레스 가 증상을 악화한다며 이완 운동이나 명상을 권 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통증 저널’(European Journal of Pain) 최신호에 실렸다.
‘보수가 총리의 10배가 넘다니’ 호주 우정사업 CEO 사임 총리보다 10배 이상의 보수를 받은 호주 우정사업체의 최고경영자(CEO)가 논란이 불거진 뒤 보름 만에 결국 사임했다. 정부 소유기업인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의 아 흐메드 파후르(50) CEO가 22일 저녁 이사회 에서 정식으로 사임 의사를 밝히고 물러났다고 호주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레바논 태생인 파 후르 CEO는 지난해 560만 호주달러(50억원) 를 받아 호주 공직자로는 가장 많은 보수를 받 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의 보수는 맬컴 턴불 총 리(52만2천 호주달러·4억6천만원)보다 10배 이상이었다. 파후르 CEO는 호주 미디어그룹인 뉴스코프에 자신의 사임이 보수 스캔들과 관련된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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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2009년 CEO직에 올라 7년이 된 만큼 옮겨 야 할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통 CEO들이 3년을 재직하는 상황에서 1주일 24시간 일하는 자리에서 7년은 긴 시간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회사의 존 스탠호프 이사 회 의장은 파후르 CEO에 대해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가 새로운 도전을 맞은 시점에 회사를 맡 아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이 회사의 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 면 지난해 12월까지 6개월간 흑자 규모는 1억3 천100만 호주달러(1천150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천600만 호주달러(140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연방 상원 위원회의 자료 공개로 파후르 CEO의 보수가 세간에 알려지자, 맬컴 턴불 총리 를 포함한 정치권 등으로부터 “너무 많다”는 비 난이 들끓었다. 특히 이 회사가 불필요하게 언론 의 주목을 받을 수 있고 회사 이미지에도 타격을 받는다며 CEO 보수 공개를 꺼렸던 것으로 알려 지면서 비난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의회도 이달 말 스탠호프 의장 을 불러 이 문제를 따지기로 한 바 있다. 파후르 CEO의 공식 임기는 오는 7월까지였다.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한 아흐메드 파후르 CEO(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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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요·공휴일 수당 줄여 고용 늘린다 관광·요식·소매 분야 적용…노동계 반발 호주가 관광과 요식, 소매분야 종사자들의 일요 일과 공휴일 수당을 인하하기로 했다. 수당 수준 이 너무 높아 사업주들의 일요일과 공휴일 영업 의지를 꺾어온 만큼 수당 인하를 통해 영업시간 을 늘리고 일자리 확대도 꾀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2015년 공식 논의에 들어가면서 호 주 사회에 ‘뜨거운 감자’로 인식됐다. 고용 창출 에 기여할 것이라는 정부 및 사업주 쪽과 휴일 노동에 대한 보상이 줄어 저소득자들을 더 어렵 게 할 것이라는 노동계 측 의견이 첨예하게 대 립해 왔다. 호주 정부 산하 독립기구인 공정근로위원회 (FWC·이하 위원회)는 23일 관광업계와 요식, 소매 업계 종사자의 일요일과 공휴일 수당을 축 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일요일 수당 의 경우 관광(hospitality)부문은 평일의 175% 에서 150%로, 소매(retail)부문은 200%에서 150%로 각각 감소한다. 또 패스트푸드 부문은
150%에서 125%로 준다. 현재 토요일 수당은 평일의 1.5배며, 임시직의 수당은 정규직과 비정규직보다 더 많다. 위원회는 새로 마련된 일요일 수당안이 앞으로 1년 이내에 시행될 것으로 시사했다. 공휴일 수당도 평일의 250% 수준에서 225% 로 인하돼 오는 7월부터 적용된다. 노동계는 이번 결정이 임금을 크게 줄인 것이고 고용 증가로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하 며 맬컴 턴불 총리의 개입을 요구했다. 호주노동조합협의회(ACTU)의 제드 커니 회장 은 “이 나라 노동자들에게는 불행한 날”이라며 수백만 명의 저임금 노동자가 연간 최대 6천 호 주달러(525만원)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고 비 판했다. 반면 사업주 단체는 인력을 늘려 주말 영업을 확 대, 산업 전체를 키울 수 있게 됐다며 환영했다. 정치권도 여야 간에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녹색당 소속 애덤 밴트 연방 하원의원은 이번
수당 인하를 저지하기 위 한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턴불 총리는 역사적 사정에 따라 주말 수당이 다양화하게 됐다며 시대가 바뀌고 있는 만큼 수당 체 계도 달라져야 한다는 입장 을 보여 왔다. 앞서 정부 산하 독립기관인 생산성위원회(PC)는 사회 변화를 볼 때 일부 업종 종 사자의 일요일 근무가 불가 피하고 수당도 현실화해야 한다며 관광과 요식, 소매 종사자의 일요일 수당을 토 요일 수당과 같게 할 필요 가 있다고 권고했다.
“레스토랑 예약부도 꿈 깨라” 호주 3만8천명 블랙리스트에 한 달에 3천 명꼴 추가 등재… “2020년 예약부도 ‘0’ 목표”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넬 리 로빈슨은 주당 평균 2 테이블 꼴로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로 골머리를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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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른 연간 추정 손실액은 약 3만1천 호주 달러(2천700만원). 호주 레스토랑 업계 전체로 는 연간 7천500만 호주달러(660억원)에 달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로빈슨은 온라인 예약사이트의 블랙리스트 제도를 활용하면서 손실을 덜고 있다.
지난주 밸런타인데이 때 나타나지 않은 고객 에게 예약을 새로 잡을 것을 권했지만, 응답마 저 없자 150 호주달러(13만원)의 위약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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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관광공사 사장
“한국의 정? 관광은 인프라” 관광은 결국 인프라다. 기본적으로 먹고 자고 활동하는 데 불편함을 덜어주어야 한다.
호주 음식점 예약사 이트 ‘디미’(Dimmi) 홈페이지’
아냈다. 호주 온라인 예약사이트 ‘디미’(Dimmi)에 가입 한 음식점들이 지난해 예약을 부도낸 ‘노쇼’(Noshow) 고객 3만8천명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3일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2월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 은 사람을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제도를 도입, 목 록에 오르면 1년간 해당 음식점에 다시 예약할 수 없도록 했다. 음식점 업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면서 약 1개월 만에 3천159명이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해당자 수는 1년 만에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미리 언급도 없이 예약을 어긴 고객들은 후에 갖 가지 변명을 내놓기 일쑤다. “음식점을 결정하지 못해 동시에 2곳에 예약을 했으나 취소를 하지 못했다”거나 “갑자기 회의 가 잡혔다”라는 식이다. “음식점으로 가는 길에 무릎뼈를 다쳤다”는 믿 기 힘든 해명도 나왔으나 이는 뒤에 사실로 밝혀 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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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측은 지난 12개월 동안 예약부도 고객이 25%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효과를 발휘한 데는 강한 벌칙 규정이 작 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예약 때 고객의 상 세한 카드 정보를 입력하도록 해 선불을 받고, 위약금도 받을 수 있도록 하면서 예약부도를 억 제하기 때문이다. 로빈슨은 “우리도 양심이 있다. 고객에게 불가 피한 사정이 생기면 예약을 다시 잡도록 하고 있 다”며 “하지만 고객이 완전히 취소하려 하면 위 약금을 매긴다”라고 말했다. 사이트 설립자인 스테판 프로무티코 대표는 “예 약부도는 음식점들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며 “2020년까지 예약부도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그는 또 “사람들이 통상 악의로 예약을 부도내지 는 않지만,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블랙리스트 제도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22일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과 인터뷰하는 정창수 사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2일 호주 시드니 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평창 동계올림 픽 개막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숙박과 교통 등에서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정교 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정 사장은 전날 멜버른에서 개막한 관광박람회 ‘AIME 2017’에 참가해 평창 올림픽과 한국관광 홍보 활동을 한 뒤 시드니를 찾았다.
정 사장은 시드니의 유명 관광지 달링하버 인근 에서 호주의 여행관계자들, 올림픽위원회 관계 자들, 평창대회 중계방송사인 채널7의 앵커 등 약 70명을 초청해 평창 올림픽을 알리는 자리 를 가졌다. 정 사장은 인터뷰에서 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해외에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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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2015년 8월 취임 후 세계 3대 관광박람회인 영 국 런던과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베를린 박람회 를 찾았으며, 공사의 31개 해외지사를 통해 홍 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외국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테러” 라며 “북한의 미사일과 핵 위험이 있지만 대북 억지력은 충분하며, 특히 한국에서 시민 상대의 도심 테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해 우 려를 해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광공사의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는 1천800만 명. 2012년 1천만명을 돌파 후 급증세다. 정 사장은 “숙박시설과 음식점, 안내 표지판이 외국인 방문객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 다”며 관광지의 리모델링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관광부문은 여행업계뿐만 아니라 공연, 체육에 이르기까지 10여 개 산업의 조화 와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산업 간에 이해관계가 엇갈릴 수 있지만, 중장기적인 계획 을 마련해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동시에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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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웨어 측면에서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문 화가 중요하며, 서울의 청계천과 시청앞 서울 광장, 광화문 광장은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최근 관광객이 급증세인 일본 사례를 참고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일본은 2010년을 전후로 6년간 외 국인 관광객 수가 한국보다 적다가 2015년 메 르스 사태 때 한국을 추월한 이후 2년간 무려 1 천만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1970년대 다나카 가쿠에이 당시 총리와 1980 년대 나카소네 야스히로 당시 총리가 철도와 도 로 등 사회기반시설을 구축, 스키장과 골프장, 여관 등이 속속 들어서 관광 인프라가 마련됐 고 최근 엔저 지원까지 받으면서 날개를 달았다 는 것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연간 2~3차 례 관광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정부는 모텔의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서 늘어나는 외국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22일 호주 시드니에서 평창 올림픽을 소개하는 정창수 사장
정 사장은 “관광은 결국 인프라다. 이전에는 ‘관 광은 사람이고, 한국만의 정(情)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잠자리 나 교통, 관광 안내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자칫 “여우 집 에 두루미 맞을 준비를 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 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페더러 “호주오픈 우승 장면 백만 번쯤 다시 본 것 같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0위·스위스)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우승 장면을 “백만 번쯤 다시 본 것 같다”고 털어놨다. 27일(현지시간) 개막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42만 9천150 달러)에 출전 중인 페더러는 아랍에미 리트(UAE) 신문 더 내셔널과 인터뷰에서 “백만 번쯤 본 것 같은데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듯하 다”고 말했다. 페더러는 지난달 호주오픈 남자단식을 제패, 2012년 윔블던 이후 약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왕좌에 복귀했다. 올해 36살인 페더러는 2012년 윔블던 이후 뚜 렷한 내림세를 보였고, 지난해 하반기는 부상 때 문에 경기에 나오지 못했지만 올해 호주오픈에 서 예상 밖의 우승을 일궈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메이저 대회에서 18번이나 정상에 오 른 페더러에게도 이번 우승은 남다른 의미가 있 었는지 그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다”며 “우승
장면을 보면 그때의 기분이 살아나는 것 같다” 고 즐거워했다. 약 1개월 만에 다시 코트로 돌아온 페더러는 이 날 UAE 두바이에서 열린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누아 페어(39위·프랑스)를 2-0(6-1 6-3)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이 대회에는 앤디 머리(1위·영국)가 톱 시드, 스 탄 바브링카(3위·스위스)가 2번 시드를 받았다.
3번 시드인 페더러는 2회전에서 미카일 유즈니 (83위)-에브게니 돈스코이(116위·이상 러시아) 경기 승자와 만난다. 두바이 챔피언십에서 7차례 우승한 페더러는 “ 내가 예전에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적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는 다시 ‘제로 베이스’에서 시 작하는 것”이라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뜻 을 밝혔다.
NEWS VISUAL
98주년 3·1 절을 맞는 내달 1일 서 울 도심에서 박근혜 대통 령 탄핵 찬 반집회가 대 규모로 열 린다. 국정농단 사 태 특별검사 팀 수사가 28일로 종 료되고, 헌 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선 고만 남긴 상황이라 분 위기는 한층 고조될 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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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트럼프, 국방비 684조원으로 10% 증액… 외교예산-외국원조 삭감 非국방예산은 그만큼 삭감…국방예산 6천30억 달러-非국방예산 4천620억 달러 트럼프 “역사적인 규모의 국방비 증액…공공안전-국가안보에 초점” “중동에 6조달러 지출 용납 못해…말벌집 안고 있는 상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회계연도 (2017년 10월1일∼2018년 9월30일)의 국방 비를 540억 달러(약 61조2천630억 원), 전년 대비 약 10% 증액하기로 했다. 이는 역대로 가장 큰 국방비 증액 규모 중 하나 로, 이 예산안대로 라면 내년도 미국 전체 국방 예산은 6천30억 달러(684조1천35억 원)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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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게 된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27일(현지 시간)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 자로 하는 트럼프 정부 첫 예산안 초안을 공개 했다. 비(非)국방 예산은 국방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줄어든 4천620억 달러로 책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새로 늘어날 국방비 540 억 달러의 구체적인 용도를 특정하지 않은 채 국 방부가 자체 결정하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전 해졌다. 멀베이니 국장은 예산안의 특징에 대해 “우리가 다른 나라에 주는 예산이나 중복되는 예산을 줄 이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없애는 것”이라면서 “일례로 외국원조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서 더 적은 돈을 쓰고 국내에서 더 많은 돈을 쓰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런 것이 국무부예산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방비 증액과 관련해선 “역사상 최대 국방 비 증액의 하나로, 군사 예산 ‘시퀘스터’(자동예 산삭감 조치)를 폐지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첫 예산안은 국방 예산은 늘리고 외교 예산은 줄이는 것이 골자인 셈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국가안보 관련 예산은 많 이 늘어나지만 다른 분야, 특히 외국원조 예산 은 대폭 삭감될 것이라고 분석했고 로이터통신 은 국무부의 예산이 30%가량 삭감될 수 있다 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주지 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첫 예산안의 주요 내용과 관련해 “내가 제시할 첫 예산안은 공공안전과 국 가안보 예산이 될 것이다. 다른 많은 것들과 함 께 이 두 분야에 많은 주안점을 두게 될 것”이라 면서 “예산안에는 가장 필요한 현시점에 고갈된 우리의 미군을 재건하기 위해 국방비 지출을 역 사적으로 늘리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 예산안은 ‘미국 우선주의’ 하에 미
국인의 세금을 재향군인과 (미군과 법집행 관리 등) ‘최초 대응자들’을 돕는 데 사용할 것”이라면 서 “예산안은 미국인을 안전하게 하고, 테러리스 트들이 발을 못 붙이게 하며, 범죄자와 폭력 사 범들을 가두고 퇴출하는 나의 대선공약을 뒷받 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산안이 군사와 안보, 경제발전에 관한 것이 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원조 예산과 관련해 구체 적으로 중동지역에 투입되는 막대한 예산을 문 제 삼았다. 그는 “우리가 중동에서 거의 17년 동안 싸우고 있는데 약 한 달 전에 예산 차트를 보니 중동에 6조 달러(약 6천807조 원)를 썼다. 이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지금 중동은 16∼17년 전 보다 훨씬 상황이 악화됐다. 거의 말벌집을 안고 있는 것처럼 엉망진창인 상태인데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결코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는 반드시 싸워서 이기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예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전날 국방비 증액 분야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내각 및 관련 기관에 내 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취합하도록 지시하면서 함정과 전투기 개발, 특히 핵심 항로나 해상 요 충에 주둔하는 군사력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구체적으로 페르시아만의 주요 원 유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이나 영유권 분쟁지역 인 남중국해 같은 곳이 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세제 개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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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믹 멀베이니 美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바마케어’ 폐지, 교육 개혁, 인프라 개선 등에 대 한 입장도 일부 내비쳤다. 그는 “오바마케어는 실패한 재앙”이라며 확실하 게 폐지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고, 세제 개혁과 관련해선 “세금 인하가 주요하고, (조세제도가) 간소화될 것이다. 그러나 비용을 산정해야 하는 만큼, 건강보험을 처리할 때까진 세금 인하 조치 를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 교육 문제와 관련해선 “우리나라의 교육 시스 템에 대한 지방정부의 통제를 복원하는 작업을 할 것이다. 주 정부의 권한을 복원하려고 한다” 고 천명했고, 인프라 강화에 대해선 “우리는 인 프라를 개선해야만 한다. 이는 일자리를 의미한
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첫 예산안 의회 제출 에 앞서 28일로 예정된 취임 이후 첫 상·하원 의 회 합동연설을 통해 큰 틀의 예산안 기조를 설명 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지사 간담회에 연설에서 “다 음 달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 그에 앞서) 예산안이 내일 밤 의회 연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부의 예산안 의회 제출 시한은 다음 달 14일 로,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전인 다음 달 13일에 예산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 도했다.
트럼프 첫 의회 합동연설→
‘反이민’ 행정명령 2탄 발표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
파란의 40일 이어 의회연설서 집권원년 ‘국정기조’ 공개·협력 요청 3월1일 발표 ‘反 이민’ 수정명령은 법적 장벽 극복할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에 굵직굵 직한 일정을 소화하며 집권 원년의 국정기조를 선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처 음으로 연방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을 위해 의사 당을 찾는다. 출범 40일을 맞는 새 정부의 정책과 입법 계획 등을 발표하는 이 연설은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초청 형식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비전과 국 정 어젠다를 소개하면서 의회의 이해와 강력한 뒷받침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남부 멕시코 접경의 장벽 설치와 이민 규제, 오바마케어의 폐기와 대체안 마련, 세제개편과 규제 완화, 일자리 창출과 다 자무역협정 탈퇴, 국방예산 증액 등의 구상을 설 명할 전망이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연설의 초점이 ‘미 국 정신의 부활’에 맞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ABC방송은 “이날 연설은 ‘반(反)이민’ 행정명령 의 불발에서부터 ‘러시아 내통’에 이어 ‘거짓 보 고’와 관련한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낙마 등 험난했던 취임 첫 40일을 거 친 뒤 하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간 을 ‘미국인을 위한 승리’로 정의하면서 의회와의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프라임 타임인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연설은 의사당 현장에서 상·하원 의원 들과 대법관, 트럼프 정부의 각료, 군 수뇌부 등 이 지켜보며, 전국에 생중계된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반 이민’ 행 정명령 2탄에 서명한다고 AP통신이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와 난민의 입국을 한시 금지했던 첫 행정명령이 법원에 의해 잇따라 제 동이 걸린 뒤 나오는 수정 명령으로 이번에는 법 적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탄 역시 이란과 이라크, 리비아, 소말리아, 수 단, 시리아, 예멘 등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와 난민의 입국을 각각 90일, 120일간 불허하는 행정명령 1탄과 내용 면에서 큰 차이는 없을 것 으로 전해졌다. 다만 입국 제한 대상에 영주권 소지자가 포함되 지 않는 점 등이 명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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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국방비 더 늘려야” vs 민주 “부자를 위한 예산” 트럼프 정부, 국방비 사상 최대증액한 2018년 예산안 제출키로 美민주 “트럼프 예산, 중산 층 희생해 부자들에게 혜 택주는 것” 미국 민주당의 척 슈머(뉴 욕) 상원 원내대표(왼쪽) 와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 대표가 27일(현지시간) 워 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 서 기자회견을 하고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의 회연설과 예산안 등에 대 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트 럼프 대통령이 다음날 취 임 이후 첫 상·하원 의회 합 동연설을 통해 큰 틀의 예 산안 기조를 설명할 예정 인 가운데, 슈머 대표는 이 날 성명을 내고 국방비 대 폭 증액을 골자로 하는 트 럼프 정부의 첫 예산안에 대해 중산층을 희생해 부 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정치권이 27일(현지시간) 국방비의 대폭 증액을 골자로 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첫 예산 안에 대해 극명히 엇갈린 입장을 드러냈다. 공화당은 국방비가 전년 대비 10%, 540억 달 러(61조2천630억 원) 증가한 6천30억 달러 (684조 1천35억 원) 규모로 잡혔음에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중산층 을 희생해 부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예산안이 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공화당 소속인 맥 손베리(텍사스) 하원 군사위 원장은 성명을 내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기 미 군에 대한 예산은 20% 삭감됐지만, 세계는 더 욱 위험해졌다”며 “그런 삭감에 의한 피해를 1년 만에 모두 회복할 수는 없지만, 예산 규모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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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 군사위원장도 성 명에서 “세계가 화염에 휩싸여 있는데 미국은 오 바마 예산보다 겨우 3% 정도 웃도는 예산을 편 성해서는 힘을 통한 평화를 보장할 수 없다”며 “ 우리는 더 잘할 수 있고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 다. 두 사람은 그간 2018년 국방비 규모를 6천 400억 달러(726조 800억 원) 규모로까지 늘려 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이 날 공개한 540억 달러 규모의 증액도 현행 예산 통제법(BCA)에 따른 국방비 지출 상한 기준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이날 “역사 상 최대 국방비 증액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반면 슈머(뉴욕)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성명을 내고 “새 정부의 첫 예산안은 트럼프 대 통령이 어떤 사람이고, 공화당이 믿는 가치가 어 떤 것인지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중산층과 중산층이 되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 에게는 더한 짐을 지우는 대신 부자들과 특별이 익 집단은 돕는 그런 예산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예산안은 중산층에 혜택을 주는 프로그 램을 대폭 삭감함으로써 중산층 지원에 관한 자 신의 공약을 깨려는 의도를 명확히 드러내고 있 다”면서 “이 정도의 대폭 삭감은 월가로부터 소 비자를 보호하는 기관, 청정에너지와 수질을 보 호하는 기관에 대한 예산 삭감을 의미하는 것”이 라고 지적했다.
보험회사 CEO 들과 회동한 트 럼프 대통령
그는 특히 “대부분 미국인은 오염 유발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월가가 자신들을 착취 하도록 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투표한 것이 아 니다”면서 “(중산층에 대한) 혜택을 축소해 가 장 부유한 미국인들에게 세금 우대조치를 주라 고 투표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AP 통신 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는 2018년 회계연도(2017년 10월1일∼2018 년 9월30일)의 국방비를 540억 달러(약 61조2 천630억 원), 전년 대비 약 10% 증액하고 외국 원조 등 비(非)국방 예산은 그만큼 줄이는 예산 안 초안을 마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상· 하원 의회 합동연설에서 직접 국방비 증액에 관 한 자신의 첫 예산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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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공식화… ‘김정남 VX암살’이 결정타 北 2008년 11월 테러지원국서 해제된 뒤 9년 만에 재지정 가능성 / 美, 생화학테러 가능성 우려에 강경대응…전방위 대북압박 예고 트럼프 정부 대북정책 대화보다 압박에 초점…美의회 전방위 압박
27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수석대표 협의에서 김홍균 외 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왼쪽부터)과 조셉 윤 미국 국 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 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 시아대양주 국장이 손을 맞 잡고 있다. 한미일 3국은 이날 워싱턴DC 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열어, 국제협약상 금지 된 화학무기인 VX 신경제에 의한 북한의 김정남 암살사건 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대응 방안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 로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새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 원국으로 재지정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본격으 로 착수한 것으로 공식 확인됨에 따라 향후 미 정부의 대북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이제 막 검토에 들어간 터라 현 재로서는 테러지원국 재지정 여부를 단언하기 는 어렵지만 만에 하나 지정할 경우 이는 단순 히 북미 관계의 악화를 넘어, 외교적으로나 경 제적으로나 북한의 국제적 고립 심화를 의미하 는 것이어서 북핵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 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한 가 운데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 에서 열린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에 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과 별개로 ‘김정남 VX 암살’ 사건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 측이 오늘 협의 회에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에 착수했다’는 점을 밝혔다”고 전했다. 미 정부가 이처럼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에 착수한 것은 북한이 김정남 암살에 대량파괴 무기(WMD)인 신경성 독가스 ‘VX’를 사용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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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드러난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 로 보인다. 트럼프 정부는 북한이 지난 12일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했을 때만 해도 다소 절 제된 반응을 보였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대 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아닌 데다가, 북한의 ‘ 떠보기식’ 시험 도발에 과잉반응했다가 자칫 이 후의 스텝이 꼬일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었다. 하지만 김정남 암살에 화학 무기용 물질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한 VX가 동원된 것으로 확인되면 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조기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않을 경우 자칫 북한 의 핵·미사일 위협과 더불어 화학무기 위협이 더 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미국이 2008년 북한을 테러지원국 지정에서 해제한 후 정례적으로 재지정 문제를 검토는 해 왔지만, 이번에는 김정남 피살 때문에 그 측면에 서 검토가 시작된 것으로 안다”는 우리 정부 관 계자의 언급 역시 이런 맥락에서 해석된다. 실제 미 조야에서는 생화학테러 가능성에 대 한 불안감이 급격히 고개를 들고 있다. 일례로 CNN 방송은 최근 “VX를 사용한 이번 고위 목
표물 제거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깊은 인상을 남 겼을 수 있다. ‘이슬람국가’(IS)와 같은 테러리스 트들은 부러움에 침을 흘리고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프 데이비스 미 국방부 대변인도 지난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남 피살 사건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삼가면서도 “(VX가 살인 무기 로 사용된 것은) 우리가 인식하고 있던 실질적인 위협이다. VX는 특별히 제조하기 어렵지 않다. 이러한 맹독성 신경작용제는 미사일 탄두와 다 른 무기에 장착돼 WMD로 만들어진다”며 VX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미 국무부가 다음 달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 릴 예정이던 ‘북미 트랙1.5’(반관반민) 대화에 참여할 북한 외교관들의 비자 발급을 긍정적으 로 검토하다가 막판에 거부함으로써 만남 자체 를 무산시킨 것 역시 이런 우려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주요 언론들도 북미 트랙1.5 대화의 무 산 원인이 북한의 VX 사용 혐의에 있다고 보도 했다. 트럼프 정부가 실제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는 사실상 이제 막 출범한 트럼프 정부가 대북 정책을 심도 있게 검토하기도 전에 북미대화 가 능성을 완전히 차단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데다가, 재지정 요건과 절차도 생각보다 복 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이다. 특정 국가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려면 테러 를 직접 자행했거나 지원한 행위, 테러에 사용됐 거나 사용될 물자를 제삼자에 제공한 행위, 테러 행위자에 대한 은신처 제공 등의 구체적 혐의가 입증돼야 한다. 직전 버락 오바마 정부가 미 의회의 지속적 압박 에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이다. 다만 이번에는 다중이 이용하는 국제공항 한복 판에서 치명적 독가스인 VX를 사용해 김정남을 암살한 만큼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정남 암살 사건이 테러지원국 재지정의 모멘 텀이 될 수 있다”는 정부 당국자의 최근 발언과 “VX 신경작용제를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본질에서 테러 행위”라고 규정한 빅터 차 전략국 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의 WSJ 인터뷰 언 급 등도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가능성에 무게 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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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미 의회와 한국, 일본 등 동맹들의 전방위 압박 역시 테러지원국 재지정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들이다. 공화당 소속 테드 포(텍사스) 하원의원이 이미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법안(H.R 479)을 공식 발의해 놓은 가운데 코리 가드너 (콜로라도) 상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을 비롯 한 연방의원들은 연일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을 위해 신속한 행동에 나서라며 미국 정부를 압 박하고 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도 이날 스위스 제네바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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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에서 열린 제34차 유엔인권이사회 고위 급 회기 기조연설을 통해 VX 신경제로 김정남 을 암살한 북한 정권의 잔혹성을 거론, “이는 북 한이 가입한 국제 인권규범 위반일 뿐 아니라 규 범에 기초한 국제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미국과 국제사회의 강력 대응을 촉구했다. 북한은 1987년 11월 대한항공(KAL)기 폭파사 건으로 이듬해 1월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으나,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가 북한과의 핵 검증 합 의에 따라 2008년 11월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한 뒤 지금까지 매년 갱신되는 명단에 한 번
도 다시 오르지 않았다. 이번에 지정될 경우 9년 만에 재지정되게 된다. 현재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라 있는 국가는 이란 과 수단, 시리아 등 3개국이다. 이런 가운데 북 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논의가 탄력을 받으면서 북미대화 가능성은 더욱 요원해졌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3일 로이터통 신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 관련 질문에 “우리는 그가 한 일(도발)에 매 우 화가 나 있다”고 비판하면서 “너무 늦었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대부분 한반도 전문
가들 역시 현시점에서의 북미대화 가능성을 낮 게 보고 있다. 더욱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 방장관과 더불어 허버트 R. 맥매스터 국가안보 보좌관 내정자 등 트럼프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이 모두 강경성향이어서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전향적 태도변화가 없는 한 북한에 대해 초강경 압박·제재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 적이다. 현재 미 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그동안 금기시했던 대북 선제타격, 정권교체 등의 언급 도 자주 거론되고 있다.
김정남독살 VX 말레이제조 불가능에 무게…외교행낭반입 가능성 말레이 당국, 北 외교행낭 통한 마약·위폐 반출입 전력 ‘주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 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 VX의 출 처를 두고 현지제조설과 외국반입설이 엇갈리 고 있다. 말레이 경찰은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수사하고 있 으나, 차츰 북한 외교행낭 반입설에 무게가 실리 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대량살상용 화학무기로 전 환할 수 있는 VX를 취급하려면 특수시설이 필 요한데 북한 용의자들이 임대한 콘도 등에선 해 당 시설을 설치할 수 없을 뿐더러 외부로 VX가 스가 새어 나갈 수 있어 제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사건 직후 출국한 북한국적 용의자들의 콘도에서도 VX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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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들이 국제 이동이 철저하게 금지된 VX를 외 교행낭 등 특수 경로를 통해 들여왔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28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지난 23일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해당 콘 도를 수색해 다수의 화학물질 샘플을 확보해 분 석을 의뢰했으나, 여기에서 VX의 흔적이 발견 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또 김정남에게 VX 공격을 가한 인 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 여성 용의자들이 머물 던 호텔 방도 조사했지만, 역시 VX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키 마사아키(岩城征昭) 전 일본 육상자위 대 화학 학교 교장은 NHK와 인터뷰에서 “VX 를 합성하려면 독가스로부터 몸을 지킬 방호복
과 외부를 깨끗하게 유지할 특수시설이 필요하 다”며 이 콘도에서 VX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낮게 봤다. VX를 합성하려면 마지막 단계에서 열을 가해 야 한다는 점도 아파트에서 VX가 만들어지지 않 았을 것이라는 추정에 힘을 실어준다고 그는 설 명했다. 따라서 범인들이 VX를 외부에서 반입했을 가능 성이 크며, 국제적으로 거래가 엄격하게 제한된 상황임을 고려하면 특수한 경로를 활용했을 것 으로 추정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국제조약으로 VX의 반입이 엄격하게 제 한돼 있어 (반입에는) 특수한 루트가 필요하다” 며 “외교행낭같이 국가가 관여한 외교 루트를 이 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신경작용제인 VX 와 GB(사린), GD(소만), 수포작용제인 루이사
말레이 공항 VX 제독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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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화학탄 도 제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북한은 과거에도 주재국 정부나 제3국이 들 여다볼 수 없도록 국제법으로 보장된 외교행낭 을 마약, 위조지폐, 국제거래가 금지된 동물 뼈 등을 밀수하는 데 사용한 전력이 있으므로 이번 에도 외교행낭을 범죄 수단으로 악용했을 가능 성도 없지 않다. 현지 경찰 수사를 통해 북한대사관 직원 등이 이 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외교행낭을 통한 VX 반입 사실까지 드러나면 김정남 독살에 북한이 국가적으로 개입했음이 드러나게 된다. 한 현지 소식통은 “현지에서 VX 제조가 불가능
하다면 외부에서 반입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 그러나 용의자들이 외교행낭은 현지 정부가 들 여다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VX 반입경로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말레이 당국도 김정남 암살 사건이 발생한 지난 13일 이전, 특히 북한 용의자들이 입국했던 시점 등을 중심으로 반입된 북한 외교 행낭 목록을 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외교행낭은 외교적으로 치외법권적인 성격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협조가 없다면 말 레이 당국으로선 관련 수사를 진척시키기 어려 워 보인다.
쿠알라룸푸르 공항 VX 제독 작업
말레이 경찰, 리정철 등 용의자 3명 이번 주 살인혐의 기소 외국인 女용의자 내일 기소 전망…리정철은 내달 3일 이전 경찰, ‘VX 이용 독살’ 수사 보고서 검찰총장에 제출 김정남 독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 이 북한 국적의 리정철(46) 등 체포된 용의자 3 명을 이번 주중 살인혐의로 기소할 전망이다. 28일 현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 독살 혐의로 체포된 리정철과 인 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25), 베트남 국적 의 도안 티 흐엉(29) 등에 대한 구금 기간 만료 를 앞두고 최근 수사 보고서를 검찰총장에게 제 출했다. 지난달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에서 김정 남에게 맹독성 신경작용제 VX 공격을 가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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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이내에 체포된 흐엉과 아이샤는 내달 1일 구금 기간이 끝난다. 또 약학 및 화학 전문가로 VX 제조 및 반입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리정철의 구금 기간은 오는 3일까지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구속 기간 만료 이전에 이들을 정식 기소해 수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수사 과정에 정통한 한 경찰 소식통은 “부검 결 과 신경작용제 VX가 김철(김정남의 여권상 이 름) 살인에 사용된 사실이 밝혀진 만큼 검찰총장 이 용의자들을 살인혐의로 기소하는데 긍정적”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경찰 소식통도 “기소 여부에 가장 큰 영 향을 미치는 요소는 김정남 암살에 사용된 독극 물을 VX로 분석한 화학국의 독극물 분석보고 서”라고 귀띔했다. 말레이 당국은 최근 용의자들이 구금된 사이버 자야 경찰서에 의료진을 보내 이들이 VX 중독 증세를 보이는지를 검사했으나, 아직 검사 결과 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또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 2등 서기 관 현광성(44),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37), 리지 우(일명 제임스, 30) 등 미검거 상태의 용의자들
을 찾기 위한 수색도 지속해서 벌이고 있는 것으 로 전해졌다. 한편, 김정남은 지난 13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 출국장에서 흐엉과 아이샤 등 2명의 외국인 여성에게 공격을 당한 뒤 공항 내 치료소 를 거쳐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숨졌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후 이들을 포함해 3명의 용의자를 검거했고, 보건부는 김정남의 시신에 서 검출된 독극물 분석 결과 맹독성 신경작용제 VX가 사용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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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영국인과 27년 결혼생활도 소용없이 추방된 싱가포르 출신 여성 영국인 남성과 27년간 결혼생활을 해온 싱가포르 출신 50대 여성이 외국인 가족 이민규정 때문에 송환된 사실이 2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적자인 이렌 클렌 (53)은 지난 1988년 영국에 와서 2년 뒤 지금 의 남편인 영국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 부부는 영국 중부 더럼에서 살면서 슬하에 두 아들을 뒀 고 작년엔 손주도 봤다. 클렌은 남편과의 결혼으로 기간이 정해진 영주 권을 얻었다. 이 영주권은 일정 기간 영국에서 체류해야 하는 조건이 달렸다. 클렌처럼 영국인 과 결혼한 유럽연합(EU) 이외 출신들은 이외에 도 영국인 배우자의 연소득이 1만8천600파운
드(약 2천600만원)을 넘어야 영국에서 배우자 와 함께 살 수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싱가포르에 살던 클렌의 친부 모가 암에 걸리자 간병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갔 다가 보낸 시간이 너무 길었던 탓에 ‘일정 기간 영국 체류’ 조건을 어기면서 영주권을 잃었다. 클렌의 영주권은 작년 말로 소멸됐다. 영주권이 소멸됐지만 반평생을 살아온 까닭에 별다른 의심 없이 지난달 이민국 직원과 인터뷰 를 했던 클렌은 곧바로 글래스고에 있는 이민
자 구금센터로 옮겨진데 이어 전날 싱가포르 로 향하는 비행기에 태워져 추방당하는 처지 가 됐다. 가족은 주말에 추방된 탓에 이민국 이나 변호사들과 접촉하지 못해 추방을 막지 못했다고 한다. 클렌이 추방된 비행기에 오를 때 주머니엔 고 작 12파운드의 돈을 갖고 있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을 전후 로 영국에선 이민 문제가 사회 최대 관심으로 부상한 상태다.
‘과연 왕의 행차’ 사우디국왕 아시아순방에 1천500명 수행 아시아 순방과 관련, 경제협력 파트너로 가치가 높아진 지역 국가들과 관계를 강화하고 예측불 가능한 미국 정부를 의식한 외교 다변화 포석이 라고 풀이했다.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국왕 일행이 비행기에 오 르내리는데 필요한 2대의 에스컬레이터와 메르 세데스 벤츠 S600 승용차 2대, 엄청난 분량의 할랄 식품 등 비행기에 탑재한 화물만 459t에 달한다고 밝혔다. 살만 국왕의 아시아 순방은 사우디의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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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이 왕자들과 정부 각료, 종교 지도자, 군 관 계자 등 1천500명의 매머드급 수행단을 이끌고 아시아 순방에 나섰다. 살만 국왕 일행은 27일 첫 방문국인 말레이시아 에 도착, 말레이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70억 달 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하고 기타 합작 사업 계약 도 체결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일 본, 중국, 몰디브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살만 국왕의
첫 방문국 말레이시아 입국한 사우디 국왕
왕자·장관·성직자 등 포함…벤츠 2대 등 화물만 495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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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략적 파트너인 미국과의 관계가 미묘해진 상황에서 이뤄져 더 관심을 끌고 있다. 수십년간 이어진 양국 동맹관계는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 령이 사우디의 숙적인 이란과 관계를 확대하면 서 외교정책을 둘러싸고 냉각했다. 사우디로선 미국이 변함없는 핵심 우방이지만 서방 일변도 동맹관계를 확대, 심화하고 자주성 을 확보하려는 노력에도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WSJ는 보도했다. 사우디는 대 이란 강경 노선을 천명한 도널드 트 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을 적극 환영한 국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정책이 윤곽을 드
러내지 않고 있고, 미국의 9.11 테러 희생자 유 가족이 사우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 록 한 ‘9.11 소송법’ 등 양국 관계 개선의 걸림돌 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살만 국왕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 한 미국 방문에 앞서 사우디의 의중을 미국 측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아시아 순방에 나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사우디 전직 외교관인 압둘라 알샤마리는 “사우 디 외교정책이 활력과 자신감을 더 갖기 시작했 다”며 “트럼프 정부와 우호적인 분위기에도 불 구하고 워싱턴에 ‘당신들이 우리 친구인건 사실
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대안도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방문국에 포함된 것 은 이슬람 신자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두 국 가와 관계를 심화하겠다는 살만 국왕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는 이들 국가와 관 광과 기타 사업 분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할 예정 이다. 국왕 일행은 또 인도네시아에서 동남아 최 대 이슬람 사원 가운데 하나인 이스티클랄 사원 을 방문하고, 발리에서 휴일을 보낼 계획이다. 일본과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사우디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이지만 사우디는 2014년 시작된 국
제 유가 하락에 따라 경제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 고 있다. 사우디는 살만 국왕의 방문을 통해 일 본과 중국으로부터 물류, 운송, 건설, 금융 서비 스 분야에서 협력을 끌어내고 투자 유치 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살만 국왕이 다음 달 12~15일 일본을 방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 리와 만나 사우디의 석유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 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NGO 구조활동 탓에 지중해 난민 밀입국업자들 성업 EU국경관리청장 비판 논란…NGO “안나서면 더 죽어” 반발 비정부기구(NGO)들의 적극적 구호활동 때문에 지중해 난민들의 위험한 밀입국 시도가 늘고 있 다는 관계당국의 주장이 나왔다. 파브리스 레게리 유럽연합(EU) 국경관리청 청 장은 27일(현지시간) 독일 ‘디 벨트’와의 인터뷰 에서 리비아 연안의 난민 사태를 지적하며 이런 견해를 밝혔다. 레게리 청장은 “해양법에 따라 바다에서 조난당 한 사람이나 선박을 누구나 구조할 의무가 있다” 며 “하지만 유럽 선박이 리비아 근해에까지 가 서 이주민을 태워오는 식으로 리비아 범죄조직 의 밀입국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활동 때문에 결국 밀입국업자들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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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보다 더 적은 식량과 연료를 실은 항해 부적 격 선박에 훨씬 더 많은 이주민을 태우게 된다” 고 주장했다. 레게리 청장은 NGO들이 최근 리비아 해안에 서 실시된 구조작업의 40%를 책임져왔다며 이 같은 구조활동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했다. 이런 발언이 전해지자 유럽에서는 적지 않은 반 발이 일었다. 루이제 암츠베르크 독일 녹색당 대변인은 “NGO들의 지칠 줄 모르는 헌신이 없었다면 훨 씬 더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라며 “우리는 NGO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경없는의사회에서 인도주의 고문으로 활동하
는 오레리에 퐁티외는 NGO의 구조활동은 생명 을 살리기 위한 것 하나에만 목적을 두고 있다 고 강조했다. 퐁티외는 “더 많은 사람이 죽도록 내버려 두는 것의 대안은 뭐냐”며 “우리는 인도주의 단체로 서 선제적으로 수색과 구조를 하고 있다”고 말 했다. 그는 “그러지 않으면 수백명이 물에 빠지고 숨 이 막히고 탈진해서 숨질 것이기 때문에 나선 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는 북아프리카 이 주민들은 위험한 여정 때문에 많은 우려를 사고 있다.이들은 밀입국업자들의 알선을 받아 허술 한 고무보트나 목선에 몸을 싣는데 콩나물 시루
같은 배에서 질식사하거다 전복사고로 익사하 는 참사가 자주 빚어진다. 유엔은 기승을 부리는 극단주의 폭력, 정정불안 에 시달리는 리비아의 상황 때문에 난민의 수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두 달 동안 지중해를 건넌 난민의 수는 1만 2천여명이며 그 가운데 2천700명이 최근 며칠 동안 구조됐다. 이는 작년, 재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30∼40% 늘어난 수치다. 유럽이 지중해 난민루트를 폐쇄 하기 위한 대책에 착수한 것도 증가의 원인 가 운데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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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2018년 관광객 2명 달에 보낸다” 깜짝 발표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X가 “내년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내겠다”고 27일(현지시간) 깜짝 발표했다.
스페이스X의 드래건 캡슐
전기차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이자 억만장자로 스 페이스X를 이끄는 일런 머스크는 이날 낸 성명 에서 “스페이스X가 두 명의 민간인을 내년 말 달 왕복 여행에 보낸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 다”고 밝혔다. 달 여행을 할 두 민간인의 신분은 공개되지 않았 다. 다만, 머스크는 이들이 상당한 금액을 스페 이스X에 예치했고, 둘은 서로 잘 아는 관계라고 만 설명했다. 액수는 수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CNN 방송은 예상했다. 인류가 달 근처로 가는 건 45년 만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달 탐사 계획인 아폴
스페이스X 관광객 2명 달에 보낸다는 내용 전한 머스크의 트위터
로 계획을 한창 진행하던 1960∼1970년대 많 은 우주인을 달에 보냈다. 그러나 1972년 마지막으로 달을 밟은 아폴로 17호 선장 진 커넌(작고)을 끝으로 인류의 달 방 문은 막을 내렸다. 머스크는 “관광객들의 달 방문은 인류가 45년 만에 심우주로 돌아갈 기회를 준다”면서 “여행객 들은 태양계에서 어느 때보다 빠르고 멀리 여행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두 명의 관광객은 우주여행에 필요한 신체검사 를 진행하고 올해 말부터 비행 훈련을 시작할 예 정이라고 CNN 방송이 전했다. 스페이스X는 NASA가 아폴로 우주선을 쏘아
올린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대에서 두 관광객을 태운 캡슐 ‘드래건’을 쏘아 올릴 계 획이다. 스페이스X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 를 수송하는 무인 캡슐로 설계된 ‘드래건’을 조만
간 유인 우주선 형태로 새로 디자인할 참이다. 또 두 명 말고도 달 왕복 여행에 관심을 나타낸 이들이 있다면서 ‘달 관광’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 치진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주택투자 감소 위험에 대한 경고 - 호주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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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마르디 그라 축제 중 차량돌진 사고 현장
Construction and cranes have been a familiar sight over the inner city for the last three years. Picture: Richard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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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은 시장환경이 나빠질 경우 주택 에 대한 투자감소가 평균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주중 앙은행의 월례회의에서는 내년까지는 주택 투 자가 크게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투자감소 의 위험성도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분기 민간 부분의 주택투자는 예상 외로 이미 감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당한 물량의 신규 아파 트 프로젝트들로 인해 내년까지는 주택에 대한 투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파트시장의 주변환경이 나빠진다면 투자 취소의 위험성이 일반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중 앙은행의 Philip Lowe 총재가 주재한 이번 월 례회의를 통해 최근 몇 년 동안 주택시장이 과 열되어 붕괴되는 것을 막기 위한 신중한 조치 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이자율과 높아진 주택가격은 지난 몇 년 동 안 전국에 주택투자의 붐을 일으켰고, 다른 어 떤 지역보다도 시드니와 멜버른을 투자열풍에 몰아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호주중앙은 행은 공급물량의 증가와 낮은 수준의 인구성장 이 주택임대비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이미 퍼스와 브리즈번의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와 멜버른의 기존주택 시장 또한 2016년 하반기에 는 이러한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투자자들에 대한 변동대 출이자율에 대해서는 적은 상승을 그리고 일 반 자가 거주자에 대한 주택대출과 비즈니스대 출에 대해서는 변화가 미미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호주중앙은행의 이자율 예측지표를 살펴보면 다음 월례회의에서도 현 재의 1.5%의 중앙은행 금리를 유지할 확률이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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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자서전 판권료 680억원 예상…역대 대통령중 최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지난 8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회고하는 새 자서전의 판권이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미국 CNBC 방 송 등은 28일(현지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 인 미셸 여사가 각각 집필하는 두 권의 자서전의 판권이 6천만 달러(678억 원)가 넘는 가격에 팔 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오바마 부부는 경매 방식으로 출판사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책은 두 사람이 따로 쓰지만, 판권은 공동 소유 할 계획이다. 자서전 판권에 가장 ‘눈독’을 들이는 출판사는 ‘ 펭귄 랜덤 하우스’라고 사안을 잘 아는 출판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과거 출판된 오바마 전 대통
령의 저서 세 권도 모두 이 출판사에서 나왔다.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하퍼콜린스’도 의향을 보였으며 ‘시몬 앤드 슈스터’, ‘맥밀런’ 출 판사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출판계에서 올해 가장 ‘뜨거운’ 판권 경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 미국 대통령의 자서전 판권은 이번 예상가 보다 훨씬 적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자서전 판권료는 퇴임 직 후인 2004년 1천500만 달러, 조지 W.부시 전 대통령의 경우는 1천만 달러였던 것으로 각각 알려졌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
美 앨라배마 퍼레이드서도 차량돌진… 최소 12명 부상 ‘마르디 그라’ 축제서 또 발생…경찰 “73세 노인 페달 잘못 밟아” 미국 앨라배마 주의 해안도시 걸프쇼어스 시내 에서 28일(현지시간)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 량) 1대가 퍼레이드 현장으로 돌진, 행진 연주 를 하던 마칭밴드 고교생 가운데 최소 12명이 다쳤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께 59번 고속도로 인근 에서 열린 ‘마르디 그라’(Mardi Gras) 축제 퍼 레이드 현장에서 발생했다고 ABC 뉴스 등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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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SUV는 퍼레이드에서 행진 합주를 하던 걸프쇼 어스 고교 마칭밴드를 덮쳐 최소 12명이 다쳤 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 데 4명은 중상을 입어 중환자실에 있다고 방송 은 전했다. 사고 운전자는 73세 남성으로 알려졌으나 구체 적인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
운전자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 걸 프쇼어스 경찰국 대변인은 “사고 운전자를 상대 로 음주·약물 측정을 벌였으나 술을 마시거나 약 물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테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고 운전자는 경찰에서 브레이크 페달 을 밟아야 하는데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5일에도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도심 미드시티 구역에서 술에 만취한 20대 운전 자가 픽업트럭을 몰고 마르디 그라 축제의 메인 퍼레이드를 보던 관중을 들이받아 모두 28명이 다친 바 있다. 이 사고는 다양한 전과 기록이 있는 넬슨 리츠토 (25)가 술에 취한 채 벌인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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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 축제서 가설무대 붕괴…무용수 12명 부상 개막일에도 무대 차량 빗길에 미끄러져 20명 다쳐 현란한 의상과 열정적인 삼바 댄스로 유명한 브 라질 리우 카니발 현장에서 28일(현지시간) 무 대 차량 위에 설치된 가설무대가 무너지는 바람 에 12명이 다쳤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삼바드 롬 경기장에서 우니도스 다 티후카 삼바 학교 무 용수들을 태운 무대 차량의 가설무대가 한쪽으 로 무너졌다. 당시 무대의 3층에서 춤추던 무용수 중 12명이 무너진 무대에 깔렸다가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 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우니도스 다 티후카 삼바 학교는 올해 퍼레이드
주제를 ‘뉴 올리언즈, 재즈의 도시’로 정하고, 뉴 올리언스 구 시가지인 프렌치 쿼터에 있는 건물 모양의 무대를 꾸몄다. 부상자 중 대부분은 경상을 입었으나 1명은 병 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끼고 있는 등 부상 정도가 비교적 심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무대에서 춤을 췄던 무용수 라이사 히 베이루는 “무대 왼쪽 위에 서 있는데 갑자기 오 른쪽이 무너지는 것을 봤다”며 당시의 두려운 순 간을 회상하며 울먹였다. 사고로 행진은 25분간 중단됐다. 부상자를 이동
시킨 후 무대 차량은 구조요원들을 꼭대기에 태 운 채 700m 행진을 완주해 관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앞서 축제 개막일인 26일에는 파라이소 도 투이 우티 삼바 학교의 무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 면서 펜스 밖에 있던 관중들을 덮쳐 20명이 다쳤 다. 부상자 중에는 한 여 사진기자가 차량에 다 리가 깔려 중상을 입었다. 축제를 운영하는 삼바 학교 독립리그는 “이틀 간 격을 두고 일어난 두 사건은 우연의 일치로 각 사 건은 성격이 다르다”며 “축제는 계속될 것”이라 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이 붕괴한 무대에 깔려 다친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국가보물 논쟁 ‘美아폴로11호 채취 달 흙먼지’ ... 개인에 넘겨졌다 착오로 경매 매각후 NASA 소송냈으나 美법원 “매입자의 것” 판결 고 판결했다. 흙먼지가 든 약 30cm 길이의 흰색 주머니는 칼 슨이 2015년 연방정부 경매에서 995달러(약 110만 원)를 주고 구입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1년 이상 존슨 우주센터에 보관돼왔다. 미 당국은 이 물건을 “국가적 보물”로 주장하면 서 “행정부처의 착오로 경매에 올려져 매각됐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을 주재한 바네사 길모어 판사는 “칼
칼슨 측 변호인 공개 “아폴로 11호가 채취한 달 흙먼지 주머니”
“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 에서 채취한 흙먼지 표본”이 소송 끝에 미 항공 우주국(NASA)에서 개인 손에 넘겨졌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휴스턴 크로 니클 등에 따르면 미 연방법원 텍사스 남부지원 은 NASA 우주계획 총괄본부인 휴스턴 ‘존슨 우 주센터’ 측에 “아폴로 11호가 1969년 7월 달 착 륙 시 채취한 흙먼지 표본 주머니를 시카고 교 외도시 주민 낸시 리 칼슨(65)에게 반환하라”
한 것이 무척 위대하게 느껴졌다”며 “이후 우주 물체 수집가가 됐다”고 밝혔다. 칼슨은 흙먼지 주머니를 손에 넣은 지 수개월 후 존슨 우주센터의 달 표본 큐레이터 라이언 지글 러에게 “진품 여부를 확인해줄 수 있는지”를 물 었고, 요청에 따라 우주센터로 주머니를 보냈다. 지글러는 “주머니 속에 든 것이 달의 흙먼지일 뿐 아니라 주머니 겉에도 같은 흙먼지가 묻어있 다”는 답을 주었다. 하지만 칼슨은 수개월이 지 나도록 주머니를 되찾을 수 없었고, 결국 소송 을 제기했다. NASA 측은 “결코 개인 소유일 수 없는 역사적 유물이 제3자의 불법행위로 칼슨에게 팔린 것” 이라며 법원 판결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과학적 가치면에서 중요할 뿐 아니라, 한 시대의 미국인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쏟은 노 력의 결과물”이라며 칼슨에게 “달 흙먼지 주머 니를 대중에 공개하는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당 부했다.
달표면의 우주 비행사
슨이 흙먼지가 든 주머니의 주인”이라며 반환을 명령했고, 칼슨은 전날 이 흙먼지 주머니를 다시 손에 넣었다. 아폴로 11호 선원들은 발사 8일 만인 1969년 7월 24일 하와이 인근 태평양 해상으로 귀환하 면서 특수 고안된 주머니에 달 표면 흙먼지와 돌 조각 등을 담아왔다. 칼슨이 사들인 주머니도 이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 주머니는 2006년 제3의 형사사건을 수사하 던 연방 수사당국이 캔자스 우주박물관 관장의 집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미 법무부 산하 법원행정처는 2014년 이 주 머니를 압수물품 경매에 최저 입찰가 2만 달 러(2천300만 원)를 매겨 내놓았으나 유찰됐 고, 2015년 2월 다시 경매에 부쳐 칼슨에게 팔 았다. 미시간 주 마켓 출신으로 시카고 교외도시 인버 니스에 사는 변호사 칼슨은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때 열한 살이었다. 그는 “우주인들이 지구를 떠나 달 표면을 밟고, 무사 귀환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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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北 정치인” 위키백과 조작… 文측 수사의뢰 검토 이재명 정보도 왜곡…北 정치인으로 표기하고 인공기까지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북한 정치인인 것처럼 잘못 등 재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문 전 대표 측이 경찰에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 문 전 대표 측 관계자는 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 에서 “지난달 위키백과에 문 전 대표를 검색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인’이라고 나왔 다”며 “지금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라고 제대 로 고쳐져 있다”고 설명했다. 위키백과는 네티즌 누구든 자유롭게 정보를 편 집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누군가가 고의로 정보를 고친 것으 로 보인다”며 “조작된 정보가 돌아다닐 경우 심 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다. 경찰에 수사 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위키백과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도 한때 잘못된 정보가 등재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한때 이 시장에 대해서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소속 정치인’이라는 설명과 함께 북 한의 인공기까지 표기됐으나, 지금은 ‘대한민국 의 변호사이자 성남시장’이라고 올바르게 고쳐 져 있다.
야권에서는 민주당 주자들의 정보가 동시에 조 작됐다는 점에서 조직적인 정보조작 움직임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선거법에 저 촉되는지 여부에 대해 “단순한 허위사실을 넘어 특정 후보자에 대한 당선 또는 낙선 등을 목적으
로 한 고의성이 인정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위 키백과는 네티즌 누구나 자유롭게 수정 가능한 오픈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현재로써는 그와 같 은 고의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朴대통령 ‘운명의 3월’ 시작… 탄핵심판 선고 카운트다운 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 찬성시 파면…3명 이상 반대시 직무복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3월이 시 작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도 초읽기 에 들어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정미 소장 권한 대행이 퇴임하는 13일 이전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최종 선고한다. 선고 날짜는 오는 10일이나 13일이 유력한 것 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8일도 거론된다. 탄핵시 계는 이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분위기다.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8명의 재
판관들은 지난달 28일부터 결론 도출을 위한 본 격적인 평의를 열어 쟁점사항 정리에 들어갔다. 헌재는 휴일을 제외하고 일주일가량의 평의를 거친 뒤 최종 평결을 통해 80여일 간의 탄핵심 판 심리와 국정공백 사태에 마침표를 찍는다. 재판관 6인 이상이 찬성하면 ‘인용’, 그렇지 않 으면 ‘기각’된다. 즉 6명 이상이 찬성하면 파면 되고, 3명 이상이 반대하면 직무에 복귀하는 것 이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9일 3분의 2를 훨씬 웃도 지난 27일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모습.
는 수치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의결 했다. 당시만 해도 ‘인용’에 무게가 쏠린 것으로 보였던 탄핵심판은 총 20차례의 재판을 거치는 사이 ‘ 기각’ 논리도 상당 부분 힘을 받고 있다. 국회 탄핵소추위원단과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그동안 치열한 법리 공방을 펼쳐 왔다. 지난달 27일에는 각각 탄핵의 정당성과 부당성에 대한 그동안의 주장을 정리하며 최후 변론을 마쳤다. 탄핵을 인용하면 박 대통령은 즉시 헌정 사상 처 음 대통령으로서 ‘파면’의 불명예를 쓰고, 자리에 서 내려오게 된다. 정치권은 60일 이내 치러져야 하는 차기 대선 국면으로 급속히 전환된다. 오는 10일 선고가 인용으로 결정나면 5월 9일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크고, 13일 결정되면 5 월 10일 대통령 선거가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 탄핵이 기각되면 박 대통령은 90여일 동안의 직
무 정지 상태를 벗어나 기사회생해 업무에 복귀 하게 된다. 그만큼 헌재의 결론에 따른 정치적, 사회적 파장 은 클 수밖에 없다. 선고일이 다가올수록 탄핵 찬반 여론이 극명하 게 나눠지는 가운데 헌재는 여론에 흔들리지 않 고 공정한 결론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미 권한대행은 변론을 종결하며 “헌법적 가 치를 제시해 국가적 사회적 혼란 상태를 조속히 안정시켜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재판부는 지금까지 예단과 편견 없이 헌 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실체를 파악해 결 론을 내리려고 노력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철 전임 소장의 퇴임으로 9명에서 8명이 된 헌재가 어떤 결론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되 고 있다.
변론 끝나도 ‘서면전쟁’… 국회-대통령 탄핵공방 ‘진행형’
선고 때까지 재판부 설득 차원…28일 하루 대통령측 3건·국회측 6건 제출 유리한 여론 형성 위해 태극기·촛불집회 참여 ‘장외공방’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두고 56일 동안 법정 공방을 벌인 대통령과 국회 측 대리인단이 변론 종결 후에도 치열한 서면 공방을 벌이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선고 전까지 재판부를 설득하기 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서면전쟁’이 예상된다. 헌재 관계자는 1일 “변론 종결 후 첫날인 지난달 28일 하루 동안 대통령 대리인단이 의견서와 참 50
고자료 2건을, 국회 소추위원단이 보충의견서 2 건과 참고자료 4건을 각각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탄핵사유가 대통령 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하지 않고, 국회의 의결 과정이 부적법해 탄핵소추 자체가 부당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및 기금모금 의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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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 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 할 예정이다. 대리인단 소속 김평우, 서석구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열린 집회에서 ‘헌재가 탄핵 인용을 선고할 경우 불복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 을 일으켰다. 국회 소추위원단 소속 일부 야당 의원들도 1일 열 릴 촛불집회에 참석해 대통령 파면의 필요성을 주 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 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사건 최종변론 기일에서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왼 쪽)이 피청구인측 이중환 변호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관련해 기존 비영리 문화법인의 설립과 기금운 영 실태 등을 담은 참고자료도 제출한 것으로 전 해졌다. 대리인단 일각에선 ‘헌재가 탄핵심판의 결론을 낼 만큼 충분한 심리를 하지 않았다’거나 ‘8인 체 제 재판부가 선고를 내려서는 안 된다’는 논리로 변론 재개를 신청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국회 소추위원단도 탄핵사유와 관련된 언론보 도 기사 수건을 참고자료로 제출했다. 비록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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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를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헌재가 대통령 파면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라 는 판단에서다. 또 최종변론에서 박 대통령과 대리인단이 주장 한 내용을 반박하는 의견서도 함께 제출했다. 국회 소추위원단 한 관계자는 “최종변론에서 박 대통령이 자신의 탄핵사유에 대해 여러 해명을 밝혔기 때문에 이를 반박하기 위한 서면 자료를 헌재에 제출했다”며 “국가 중대사가 정해지는 선
고를 앞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말했다. 변론이 마무리돼 더는 새로운 증거나 서면증 거가 채택될 가능성이 없지만, 선고 결과가 나 오기 전까지는 재판부를 설득하기 위한 작업 이 계속될 전망이다. 양측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 형성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변호사 중 일부는 1일 열릴 태
3·1절을 하루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28일 탄핵 찬성 단체 회원들이 종로구 세종대로에 세운 천 막과 탄핵 반대 단체 회원들이 서울광장(오른쪽)에 세운 천막들 이 각각 줄지어 있다.
FRIDAY, 3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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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모습 드러낸 ‘김정남암살’ 女용의자들… ‘초췌·긴장’ 검찰의 살인혐의 기소에 법정 출두…중무장 경찰특공대원 삼엄한 경비 사형 구형 예고…용의자들 “장난인줄 알았다” 주장에 치열한 법정공방 전망 1일 오전 9시 30분께(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에 있는 세팡법원.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10여 대의 경찰 차량이 줄지어 법원 앞에 도착했다. 그중 경찰 호송차에서 김정남 암살 용의자 인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25)와 베트남 인 도안 티 흐엉(29)이 삼엄한 경비 속에 내 렸다. 이들 여성 용의자가 공개적으로 모습 을 드러낸 것은 지난 15일 말레이시아 경찰 에 체포된 이후 처음이다. 현지 검찰은 이들 을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하기 위해 법정 에 출두시켰다. 법원 건물에는 30여명의 중 무장한 경찰 특공대가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번 사건 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보여주듯 300여 명의 내외신 기자가 몰려 취재 경쟁을 벌였다. 법원 경내에는 이들 기자 가운데 절반 정도 만 입장이 허용돼 나머지 기자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또 TV와 카메라 촬영기자 들이 용의자들의 모습을 먼저 담기 위해 심 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아이샤는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흐 엉은 노란색 티셔츠에 검은색 경찰 보호장구 를 걸치고 있었다. 이들 모두 경찰의 강도 높 은 조사에 지친 듯 초췌한 얼굴이었으며 긴
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담당 검사는 판사 앞에서 이들에 대한 기소 장을 읽어내려갔다. 아이샤와 흐엉이 지난 13일 오전 9시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이미 도피한 다른 용의자 4명 과 북한인 김철(김정남)을 살해했다는 것이 요지다. 김정남 피살 당시 공항 폐쇄회로(CC) TV에 는 이들 여성 용의자가 김정남의 얼굴을 등 뒤에서 두 손으로 가리듯 독극물로 공격하는 장면이 잡혔다. 김정남 시신의 부검 결과 맹 독성 신경작용제인 VX가 검출됐다. 유엔 결 의로 금지한 화학무기가 김정남 암살에 쓰 인 것이다. 그러나 아이샤와 흐엉은 경찰과 자국 대사관 에 숨진 북한인을 모르며 독극물 공격이 아 닌 장난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억울함을 호 소해왔다. 아이샤는 “TV 쇼 촬영을 위해 베 이비 오일로 장난치는 것으로 알았다”며 “그 대가로 400링깃(약 10만2천 원)을 받았다” 고 주장했다. 흐엉은 또한 자신은 이용당했으며 코미디 영 상을 찍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중무장한 경찰이 삼엄한 경비를 펼친 세팡법 이에 대해 경찰은 이들이 예행연습을 한 것 은 물론 독극물의 독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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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을 것이라며 장난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거 짓이라고 반박했다. 검찰 역시 이들에게 살해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검찰은 이들 용의자의 형량과 관련, “사형에 처 할 수 있다”고 밝혀 최고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 하지만 주범으로 지목된 북한 국적 용의자들이 도피 중인 가운데 ‘조연’으로 분류되는 아이샤 와 흐엉이 살인 의도를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혐의와 형량을 놓고 법정 공방이 예상 된다. 아이샤와 흐엉은 이날 1시간가량 검찰과 법원의 기소 절차를 마치고 법원 뒷문으로 나 와 호송차를 타고 다시 경찰서로 향했다.
1일 법원에 출두하는 김정남 살해용의자 시티 아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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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법(Contract) 말로만 하지 말고 문서로 남깁시다. 이번 주는 계약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 습니다. 계약의 구성요소는 제의 (offer) 와 수락(acceptance) 이며 그러한 기본구성요 소들이 충족되면 계약의 성립 (formation of contract)을 의미 합니다. 어느 날 철수가 순이 에게 내일 영화구경 가 자고 제의했습니다. 순이는 혼쾌히 그 자리 에서 수락했으나 당일에는 나오지도 않았고 더욱이 그 시간에 자신의 친구인 영호와 등 산을 갔다고 가정해 봅니다. 철수는 영화구 경을 가기위해 표를 예매하였고 차비를 들 여 약속시간에 한 시간이나 기다렸습니다. 이 사례를 계약법에서 다룰 수 있을까요? 더욱이 철수는 이 경우 계약위반에 손해배 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계약의 원칙에 의거하면 순이가 수락한 당 시 계약은 성립됐다고 보아집니다. 또한 구 두계약도 계약이므로 법적구속력 (binding) 과 실행력 (enforceable)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철수가 대화내용을 녹취하여 증빙 으로 남기지 않는 한 그 실행력은 의문에 남 게 되고 법적 구속력을 약화한 채 철수는 손 해배상청구를 포기할 확률이 높습니다. 물 론 우리들의 실생활에서는 데이트약속을 위 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분은 극히 드물 것입 니다. 상기 경우와 같은 일들은 여러분들은 간접 적으로나 직접적으로 경험했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사업상과 사업상이 아닌 ( 철수 사 례)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상에 있어서도 친목과 인간관계 에 입 각해서 구두로 일을 처리했으나 문제가 발 생했을 경우 낭패를 보는 수가 허다합니다. 구두계약은 인간의 기억력의 한계와 상대방 의 부인 ( repudiation)으로 쉽게 붕괴 될 수
있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특히 부동산과 관련된 계약 은 반드시 문서화 하라고 강조 합니다 ( 물 권법 (Property Law Act) 59조). 그러한 법 제화의 목적은 법원에서 구두계약의 효력을 증명하는 데 드는 비용과 수고를 덜기 위함 일 것입니다. 그러나 문서화요건이 갖추어 지지 않았으나 원고가 억울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면 법원은 형법법 (equity)에 의거 그간의 정황으로 구두계약을 인정하는 경우 도 있습니다. 가령 상업용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옵션만기 연장을 약속받고 건물을 세입자의 요구에 맞추어 증축했다고 가정해봅니다. 옵션연 장은 구두계약이었고 세입자는 약속을 지키 지 않았습니다. 중축된 임대건물은 기존세 입자에 구색에 맞춤한 것으로 다른 세입자 를 들이기가 매우 힘든 경우가 발생되었습 니다. 이 경우 건물주는 공정거래법에 의거 허위사실표현 (Trade and Practice Act 52 조 ;misleading and deceptive conduct) 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확률이 높습 니다. 왜냐하면 건물증축은 세입자의 약속 에 의해 실행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철수의 사례와는 다르게 증축된 설계도면 및 그간 의 간담회 내용 등이 적법한 증빙으로서 역 할을 할 것입니다. 계약은 사적자치의 원칙에 입각하여 법원의 개입 없이 민간인 당사자 간의 의도에 의한 합의( meeting of mind)입니다. 특별한 양 식이 아니어도 양자 간의 의도가 뚜렷하고 서명이 되어있으면 그 문서는 계약서로 간 주 될 것입니다. 단, 계약내용이 반사회적이 고 불법인 것은 근본적으로 무효화 됩니다( 살인교사에 관련된 계약 등). 문서화하고 기 록하는 습관은 여러분의 권리를 보호하는 방패가 될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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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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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쇼핑사이트 징동닷컴, 롯데마트관 전격폐쇄… 사드보복 본격화 항의 플래카드에 웨이보 항의 댓글 쇄도…관영매체 ‘부채질’
롯데가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사드) 부지를 제공하기로 하자 중국에 서 불매 운동이 본격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거대 온라인 쇼핑사이트인 징동닷컴이 롯 데마트관을 없앤데 이어 롯데 매장 앞에서 항의 시위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는 관영 매체들이 롯데에 대한 불매 운동을 부 채질한 데 따른 영향이 적지 않아 외국 기업에 공정한 경쟁 기회를 주겠다는 중국 정부의 진정 성을 의심하게 만든다는 지적도 있다. 1일 중국 소식통 등에 따르면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 결정이 난 뒤 징동닷컴은 지난달 28일 갑 자기 자사 사이트의 롯데마트관을 폐쇄했다. 또한, 징동닷컴 내에서 유명 한국 브랜드 상품이 일부 사라지는 등 한국 업체에 대한 거부 움직임 이 포착되고 있다. 징동닷컴은 지난 2015년 롯데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지속해서 협력을 모색해 왔다. 베이징 소식통은 “지난해 7월부터 징동닷컴에서
중국 롯데마트관을 운영해 왔는데 어제 저녁부 터 징동에서 이를 폐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징동 측은 폐쇄 이유와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사드와 함께 묶이면서 중 국 기업들이 협력을 꺼리는 분위기인 것 같다” 면서 “그러나 그동안 중국에 공헌해온 외국 기 업의 정상적인 운영을 막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고 말했다. 앞서 롯데닷컴은 지난 1월 12일부터 중국의 알 리바바 쇼핑몰 톈마오(天猫·Tmall) 관방 해외 플 래그숍 영업을 전면 중지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또한 ‘ 중국을 떠나라’는 2만여개에 달하는 중국인 네 티즌의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에 관한 웨이보 토픽은 조회 수만 900만건 에 달하기도 했다. 지난달 26일 지린(吉林)성 장난(江南) 롯데마트 앞에 10여 명의 주민이 ‘한국 롯데가 중국에 선 전포고했으며 롯데가 사드를 지지하니 당장 중
중국, 롯데 사드배치 책임... 불매운동 벌이나
국에서 떠나라’라는 내용의 붉은색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했다. 또한, 중국 매체들은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 시가 롯데그룹에 대해 공공장소 관리 책임을 물 어 벌금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베이징 도심의 둥청(東城)구 공상지국은 롯데마 트 충원먼(崇文門) 분점에 대해 불법광고 부착 을 이유로 4만4천 위안(750만원)의 벌금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롯데 측은 벌금처분이 지난해 4 월 마무리됐다고 밝혀 중국 매체들이 과거의 일 을 가지고 사드와 연계해 확대 보도한 게 아니냐 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매체들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 또한 불만을 내비쳐 롯데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쉽 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달 28일 사드 문제와 관련해 외국 기업의 성공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달렸다 며 사실상 롯데를 겨냥했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 외국 기업은 중국에서 경영할 때 반드시 법과 규 정을 지켜야 하며 외국 기업의 중국에서 경영 성 공 여부는 최종적으로 중국시장과 중국 소비자 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 소식통은 “중국에서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얼 마나 많은 고용과 경제 발전에 기여를 해왔는지 를 중국 소비자들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정치와 경제적인 부분은 분리해서 냉정히 판단해 상생하는 지혜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주류 라이센스 (1) 2014년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표한 ‘ 술과 건강에 대한 세계 현황 보고서 (Global status report on alcohol and health 2014)’ 에 따르면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나라 순서로 순위를 매겼는데 한국은 의외(?)로 최상위권이 아닌 15위에 머물렀습 니다. 상위 10개국은 주로 유럽국가들이 차 지했는데 1위는 옛 소련 연방이었던 벨라루 스가 차지했습니다. 호주는 연평균 일인당 약 10~12리터를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소 비량에서 한국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술 을 적지 않게 마시는 나라라고 볼 수 있습니 다. 그도 그럴것이 호주만큼 술을 쉽게, 그리 고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도 많지 않을 것입 니다. 동네마다 한 두개씩 있는 펍에서는 이 른 오후부터 삼삼오오 모여 혹은 나홀로 맥 주를 마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여느 레 스토랑을 가더라도 음식과 더불어 와인을 마 시는 풍경은 호주에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호주에서의 술 판매와 관련된 규정은 매우 엄 격한 편이라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할 경우 판매자는 최대 1년의 징역이나 $11,000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음주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역 (시드니 시티 일부
및 킹스크로스 일대)에서는 일정 시간 이후 술 판매를 금지하는 강제 lock-out규정을 시 행했었는데 일대 업주들의 지속적인 반발로 최근 한시적으로 술 판매 시간을 약간 연장해 주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호주에서 술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각 주의 감독기관에서 발부하는 주류 라이센스를 취 득해야 합니다. NSW주에서는 Liquor Act 2007, QLD주에서는 Liquor Act 1992 법이 근거입니다. 주류 라이센스는 일반 레스토랑 에서 취득하는 구내 라이센스 (on-premises licence)에서부터 클럽 라이센스, 소매 라이 센스, 생산자 라이센스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 (type)가 존재합니다. 구내 라이센스의 경우 리쿼샵 (liquor shop) 이나 바 (bar) 처럼 술 판매가 주 목적이 아 닌 장소에서 술을 판매할 수 있게 해주는 라 이센스이며 레스토랑, 카페, 모텔, 극장, 경기 장, 대학, 공항 등이 주 대상입니다. 통상적 으로 구내 라이센스는 지역사회영향평가서 (community impact statement) 제출이 요 구되지 않아 다른 종류에 비해 신청 절차가 용 이합니다. 다음 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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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KOREAN NEWS
패밀리레스토랑의 몰락…
NEWS VISUAL
2030 “같이갈 사람도, 돈도 없어요” 주 소비층 구매력 저하·1~2인 가구 증가·외식문화 변화 영향
법원 도착하는 김정남 암살 용의자 흐엉 김정남 독살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용의자 중 한명인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가운 데)이 1일(현지시간) 재판을 받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에 있는 세팡 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검찰은 이날 흐엉과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 등 여성 용의자 2명을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VIPS
40대 후반 회사원 A씨는 최근 자녀들이 어렸을 때 함께 자주 가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던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의 한 건물에 갔다가 매장이 없 어진 걸 보고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 자녀들이 초등생이던 시절 가족의 생일이나 특 별히 기념할 만한 일이 있을 때마다 종종 찾아 단란한 시간을 보냈던 곳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녀들이 훌쩍 커버려 함께 패밀리 레 스토랑에 갈 일이 없어졌지만 A씨에게는 토니
로마스나 마르쉐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이 과거 의 행복했던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장소로 기억 된다. A씨는 1일 “오랜만에 우연히 아내와 근처를 지 나다가 옛날 추억이 떠올라 아이들과 자주 찾던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없어져서 서운했 다”며 “그러고보니 옛날에는 많던 패밀리 레스토 랑이 요즘에는 거의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A씨 같은 중년 남성들이 가족과 함께 패밀리 레
스토랑을 자주 찾던 2000년대 초·중반은 패밀 리 레스토랑의 전성시대였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 픽을 거치며 외식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에 상 륙한 서양식 패밀리 레스토랑은 1988년 3월 서울 신사동에 개점한 ‘미도파 코코스’를 원조 로 꼽는다. 이후 TGIF와 베니건스, 토니로마스, 아웃백스테 이크하우스, 마르쉐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주말이면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연인들부터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고
객까지 다양한 손님들로 매장은 북적였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경기침체 장기화 로 청년 실업난이 가중되고 결혼율과 출산율 저 하 등으로 인구구조가 급속히 변화하면서 패밀 리 레스토랑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업계 선두이던 아웃백의 경우 전성기일 때 매 장 수가 108개에 달했으나 실적 부진으로 영업 난이 가중되면서 2013년 사모펀드에 매각됐 고 지난해 10월 말 기준 매장 수가 72개로 쪼 그라들었다.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었던
CGT Discount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요즘 호 주언론에 Capital Gains Tax Discount 변 경에 관하여 자주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 번 칼럼에서는 Capital Gains Tax (CGT) Discount 가 현재 어떻게 적용되고 있고 또 왜 이 제도가 호주정치가의 논쟁의 화두가 되 고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Capital Gains Tax 50% Discount 란 개인 또는 트러스트가 호주양도소득세인 CGT 에 해당되는 자산을 12 개월 이상 소유했다가 처분할 때에 양도차액인 Capital Gains 에 대해 50% 를 감면해주고, 남은 50% 에 대 해서만 세금을 부과하는 세금해택을 말합니 다. 예를 들면, 개인 투자자가 투자용 부동산 을 2015 년 1월 1일에 $400,000 에 구입 하여 보유하고 있다가 2017 년 3월 1일에 $500,000 에 팔았다고 한다면 판매차액인 $100,000 이 됩니다. 여기에 구매시 소요 된 Stamp duty, 변호사비 등의 총비용이 $15,000 이고, 판매시 소요된 비용들인 부 동산 복비, 변호사비 등 총액이 $15,000 이 었다고 하면, 남은 판매차액이 $70,000 이 됩니다. 이 주택은 보유기간이 12 개월 이 상이 되기 때문에 Capital Gains Tax 50% General Discount 즉 양도차액 50% 의 감 면해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70,000 의 50% 인 $35,000 를 Discount 받고 남은 $35,000 만 2017 년 도 소득에 더해져 합산과세 됩니다. 만약 이투자자의 2017 회계년도의 다른소득이 $90,000 이라고 한다면 해당한계 세율이 39% 이니 위의 부동산판매로 인한 순양도소 득 $35,000 에 대한 추가 소득세 $13,650 만 내게 됩니다. 만약 Capital Gains Tax 50% Discount 가 없었다면 이 투자자는 $27,300 의 추가세금을 내게 됩니다. 야당인 노동당에서는 이 CGT Discount 를 없애던지 또는 감면혜택을 50% 가 아닌 25% 로 줄이자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 다. 반면에 여당인 연합당은 CGT Discount 의 변경은 결국 또다른 세금인상일 뿐이니, 섣부른 세금인상은 투자심리위축이나 경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변경에 대해 부정적 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당 내 부에서도 계속 CGT Discount 에 대한 검토 의 의견이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 어떤 방향 으로 변경이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칼 럼을 통해서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가 좀 누그러져 갑니다. 건강한 한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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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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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
TGIF도 전성기 시절에는 매장 수가 60여개에 달했으나 지금은 30여개로 반토막났고, 2009 년 롯데리아로 매각되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 었다. 2013년까지만 해도 전국에 21개 매장을 운영 하던 베니건스는 이듬해 초반 점포수가 18개로 줄어들었다가 2016년 결국 영업을 종료했다. 독특한 시장 형태의 매장 운영으로 인기를 끌었 던 마르쉐 역시 실적 부진에 시달리다 2013년 한국 시장에서 철수했고, 씨즐러와 토니로마스 도 각각 2013년과 2014년에 사업을 접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 를 누리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이처럼 몰락한 이 유로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청년 취업난 심 화와 결혼·출산율 저하, 소비자 기호 변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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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패밀리 레스토랑의 주 고객층이던 2030 세대가 취업난 등으로 구매력이 떨어지고 결혼도 미루 다 보니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패밀리 레스토랑 을 찾기가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9.8% 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15년 9.2%로 역 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1년 만에 또다시 기록 을 갈아치운 것이다. 또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2015년 인구 주택 총조사 여성·출산력·아동·주거 살태’에 따 르면 주 혼인 연령인 25~39세 여성 중 42%가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5~29세 여성은 10명 중 7.7명이 미혼이었다. 무자녀 기혼여성도 크게 증가해 가임 기혼 여성 (15~49세) 중 자녀가 없는 여성은 77만8천명
으로 2010년보다 30만명 가까이 늘었다. 1~2인 가구 증가도 외식문화 변화에 영향을 미 쳤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1인 가구 수는 739만 가구로, 전체 2천121만 가구의 34.8%에 달했다. 2인 가구(21.3%)까 지 더하면 전체의 56.1%(1천191만 가구)를 차지한다. 1~2인 가구의 경우 특별한 기념일이 아니면 간 편식이나 배달음식 등으로 간단히 끼니를 때우 는 경우가 많아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빕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 관계자는 “패밀리 레 스토랑은 혼자 가는 곳이 아니라 연인이나 가족 과 찾는 곳인데, 2030 세대가 극심한 취업난 등 으로 연애, 결혼 등이 어려워지면서 직격탄을 맞
았다”며 “먹방 유행 등으로 소비자 기호가 다양 해진 것도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인 박모(30) 씨는 “ 취업이 안 돼 주머니에 돈도 없고 같이 갈 사람 도 없는데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데 갈 일이 있 겠느냐”며 “끼니는 주로 컵밥이나 편의점 도시락 으로 때운다”고 말했다. ‘먹방’이나 ‘쿡방’ 등이 유행하면서 초창기 천편 일률적이던 외식문화가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맛 집 탐방 위주로 변화한 것도 패밀리 레스토랑이 사양길로 접어든 원인으로 꼽힌다. 회사원 김모(32·서울 마포구) 씨는 “외식할 일 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맛집으로 소문 난 곳을 찾아가려 하지 굳이 개성도 없고 가성비 도 떨어지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려 하지는 않 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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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블랙팬서’ 부산 촬영… 해운대·광안리 호텔 ‘들썩’
아름다운 해운대 석양과 야경
블랙팬서
스태프 250여명 투숙중…본격 촬영땐 최대 700명까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의 부산 촬영으 로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 호텔이 때아닌 성수기 를 맞았다. 미국 영화사 마블은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약 보름간 광안대로 등 부산의 주요 명소에서 ‘ 블랙팬서’ 추격신 등을 촬영한다. 촬영은 자갈치시장을 비롯해 영도구 일대, 광안 리 해변로, 광안대교, 과정교, 동서대 앞, 사직북 로 등 부산의 주요 도심에서 이뤄진다. 본격 촬영은 아직 2주 가량을 앞두고 있지만 마 블사 스태프와 한국 스태프 등은 지난해 9월부 터 부산에 머무르며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
부산시는 블랙팬서의 부산 촬영 기간에 한국 영 화인력 150여 명을 비롯해 해외 출연자, 통제요 원 등 모두 2천여 명의 인력이 부산에 머무를 것 으로 예상했다. 이미 부산을 찾은 이들 준비팀 인원만 250여 명 이 넘는다. 이 때문에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 비즈니스급 호 텔 등 숙박업소들은 1, 2월 비수기에 이들의 방 문으로 성수기를 맞았다.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 맛집과 재래시장 내 떡볶 이, 어묵, 삼계탕집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본격 촬영이 시작되면 촬영기간 보름여 동안에
는 숙박인원이 하루 최대 700명 안팎에 육박할 것으로 부산시는 보고 있다. 부산시는 블랙팬서 촬영기간 동안 9천여 개가 넘는 객실을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예년 같으면 놀리고 있을 방에 사람들이 차다보 니 숙박업소로서는 블랙팬서 촬영이 여간 반갑 지 않다. 해운대에서 방값 7만∼10만원 정도를 받는 저 가 호텔의 한 관계자는 “지난 연말부터 촬영 스 태프 인력이 몰려 들면서 여름 성수기 못지 않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해변과 가까운 해운대 재래시장 상인들은 “경기
침체로 그동안 우울했는데 이들이 시장을 찾으 면서 생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음식은 어묵, 삼계탕, 떡 볶이, 돼지국밥 등이다. 이렇다 보니 재래시장 주변의 음식점과 간편한 주점들이 대목이다. 마블 제작팀은 최근 서병수 부산시장을 만나 부 산 촬영 일정과 영화 속 부산 장면, 부산 촬영의 파급효과 등을 논의했다. 블랙팬서 부산 촬영분은 자동차 추격신과 도심 에서의 총격전, 헬기 장면 등 액션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빙’ 조진웅 “매 장면 내 인생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연기” 배우 조진웅(41)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듬직함이다. 큰 덩치에서 풍기는 남성적 매력도 있지만,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잘 소화해낼 것 같은 믿음을 준다. 한마디로 ‘믿고 보는 배우’다.
조진웅
영화 ‘해빙’에서도 조진웅은 그만의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준다. 조진웅은 우연히 한 노인의 살 인 고백을 들은 뒤 공포에 휩싸이는 내과 의사 승훈역을 맡았다. 악몽과 기억, 현실을 오가는 세밀한 심리 변화를 표현해냈다. 28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조진웅은 “이 영화는 내게 도전이었지만 진짜 재미있고 신명 나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계산된 리액션을 할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온 전히 그때그때 상황에 몰입해 감정을 표현했죠. 실제로 대사가 있었던 장면도 그 대사를 읊조리 지 못할 때가 있을 정도였어요. 이수연 감독님의 도움이 컸죠. 이런 식의 작업은 연극 무대 이후 간만에 해본 것 같아요. 연극도 일단 무대에 올 려지면 연출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거든요. 그 런 것과 마찬가지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속 조진웅은 수척하고 날카로워 보인다. 몰 58
락한 의사에 살인공포에 시달리는 승훈 역을 위 해 평소 95㎏인 몸무게를 78㎏까지 뺐다고 한 다. 지금은 다시 평소 몸무게로 돌아왔다. “술을 안 마시는 날이 언제냐”라고 물어야 할 정도로 애주가인 데다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웬만한 배우들은 다 하는 ‘몸매 관리’는 자신과 먼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기 이야기 만 나오면 눈빛부터 달라졌다. “저는 작업(연기)이 잘 안 풀리면 ‘오늘 여기서 죽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잘할 때까지 하지 않으면 연기를 할 수가 없죠. 저는 항상 매 장면이 제 생애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그런 자세 없이 관객을 만난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는 작품마다 온 에너지를 쏟아붓는 탓에 “연 기를 오래 못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 ‘팬들이 서운해할 것 같다’고 하자, “그러니 제가 있을 때
(관객들이) 잘해달라”고 넉살 좋게 답했다. 극단 생활을 오래 한 그는 2004년 영화 ‘말죽거 리 잔혹사’로 데뷔했다. 이후 ‘범죄와의 전쟁: 나 쁜 놈들 전성시대’(2012) 조연으로 충무로에 존 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명량’(2014)의 왜장, ‘끝 까지 간다’(2014)의 악질 형사, ‘아가씨’(2016) 에서 아가씨의 후견인 등 다양한 배역으로 입지 를 넓혀왔다. 특히 TV 드라마 ‘시그널’(2016)은 그의 인생작으 로 꼽을 만하다. 정의로운 형사 이재한 역을 맡아 “저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갑니다”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그는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으로 ‘폭 력서클’(2006)을 꼽았다. 당시 30살의 ‘중고신 인’이었던 그는 17살 고등학생 연기를 맡았다. 조 진웅은 “영화 속에서 저의 활용가치를 충분히 느 꼈던 작품”이라고 했다. ‘시그널’에 대해서는 “징
글징글했다”는 말로 대신했다. 그동안 남성미 넘치고 선 굵은 연기를 주로 선보 였던 조진웅은 ‘해빙’에서 승훈의 전처로 나오는 윤세아와 멜로연기를 펼쳤다. 제법 강도 높은 키 스신도 등장한다. 키스신 이야기를 꺼내자 얼굴 부터 빨개졌다. “저도 영화를 보고 나서 ‘저렇게까지 엉겨 붙었 나’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촬영 때는 상황에 몰입 하다 보니 윤세아 씨나 저나 편안하게 했거든요. 저한테는 ‘멜로 DNA’가 전혀 없는데, 멜로의 가 능성을 봤다는 점에서 도전 과제가 될 것 같습니 다. 제가 셰익스피어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 미오가 될 수는 없지만, ‘오셀로’ 역할은 하고 싶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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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SPORT/ENTERTAINMENT NEWS
[WBC 개막] 지구촌 야구 최강국 가리자…6일 플레이볼 한국, 고척 스카이돔서 이스라엘·네덜란드·대만과 1라운드 ‘야구의 세계화’를 꾀하며 출범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네 번째 대회가 오는 6일 화려 한 막을 올린다. 프로 선수들까지 참가하는 야구 국가대항전 WBC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주도로 2006 년 3월에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첫걸음을 뗐 다. 2009년 2회 대회 이후에는 4년 주기로 열려 올 해 네 번째 대회를 맞는다. 2013년 대회부터는 참가국을 28개국으로 늘리 면서 지역 예선 제도를 도입했다. 지난 대회 성 적을 기준으로 상위 12개 나라는 본선에 직행하 고, 하위 4개국과 새로 참가한 12개국 등 16개 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가 본선에 합류한다. 1, 2회 대회에서는 모두 일본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3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이 결승에서 푸에 르토리코를 꺾고 처음으로 정상을 밟았다. 우리나라는 2006년 4강에 오르고, 2009년에 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야구의 강호로 발돋 움했다. 2009년에는 당시 희한한 규정 탓에 결승 포함, 다섯 차례나 격돌한 일본에 아쉽게 우승을 내 줬다. 내친김에 우승까지 해보자고 달려들었던 2013 년에는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로만 생각했던 네덜
란드에 뜻밖의 일격(0-5 패)을 당했다. 이후 호주와 대만을 연파해 네덜란드, 대만과 나 란히 2승 1패가 됐으나 대회 규정에 따라 3위 로 밀려 조 1, 2위가 나서는 2라운드 출전이 좌 절됐다. 이제 한국은 1, 2회 대회의 영광을 이끈 김인 식 감독에게 다시 지휘봉을 맡기고 명예회복을 벼른다. 올해 대회에는 이스라엘, 호주, 콜롬비아, 멕시 코가 예선을 통해 본선에 가세했다.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네덜란드, 대만과 A조 에 속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1라운드를 치 른다. WBC 경기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처 음이다. 한국은 오는 6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7일 네덜 란드, 9일 대만과 차례로 대결한다. B조에 속한 숙적 일본은 쿠바, 중국, 호주와 7일 부터 11일까지 도쿄돔에서 1라운드를 벌인다. A, B조 상위 두 팀씩 총 4개 팀이 12∼16일 도 쿄돔에서 본선 2라운드를 치른다. 미국, 캐나다, 도미니카공화국, 콜롬비아는 9∼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 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C조 1라운드 경기 를 한다.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이탈리아는 같은 기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D조 1라운드 일전을 벌인다. C조와 D조 상위 두 팀씩 4개 팀은 14∼19일 미 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2라운드를 소화한다. 여기서 이기는 팀이 A·B조 2라운드 1, 2위 팀과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1, 2라운드 모두 각 조에 편성된 팀과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말썽을 부른 일종의 패자부활전 방식은 사라졌다. 준결승·결승전은 20∼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국은 지난달 6일까지 최종 엔트리 28 명씩을 제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대 10명까지 투수 예비 엔트 리를 제출하고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최대 2 명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각국은 갈수록 정예 멤버로 대표팀을 꾸리려 하고 있다. WBC 조직위원회가 이번 대회 16개 참가국 최 종 엔트리와 투수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을 때 기 준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이 178명이나 됐다. 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이 5명, 사이 영상 출신 3명, 올해의 신인 출신 5명, 골드글러 브 출신 57명, 타격왕 출신도 10명이나 각국 대 표팀에 뽑혔다. 다만 한국 대표팀에는 마무리 투수 오승환(세인 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유일한 메이저리거다. 오승환은 내야수 김태균(한화 이글스)과 함께 네 차례 WBC 대회에 모두 출전하는 선수로 이 름 올렸다. WBC는 투구 수 제한 등 일반적인 국제대회와 는 다른 규칙을 적용한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
올해는 1, 2라운드에서 승률이 같은 팀이 나오면 단판 승부로 순위를 가르는 ‘타이 브레이커 게임’ 이 신설됐다. 연장전 제도도 손봐 2013년에는 13회부터 적용 한 승부치기를 올해에는 11회부터 한다. 연장 10회까지 승패를 가르지 못하면 연장 11회 부터 주자를 1, 2루에 놓고 공격을 시작한다. 선수 보호를 위한 투구 수와 등판 제한 규정은 2013년과 같다. 투수가 한 경기에서 던질 수 있는 최다 투구 수 는 1라운드 65개이며 2라운드는 80개, 4강부터 는 95개다. 한 경기에서 50개 이상 공을 던진 투수는 나흘 을, 30∼49개를 던지거나 이틀 연속 등판하면 하루를 무조건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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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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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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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DAVID SUNNYBANK CLUB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원석 변호사 0423 923 571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ㆍ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ㆍ 김정하 변호사 0430 302 223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ㆍ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ㆍ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ㆍ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ㆍ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ㆍ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ㆍ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ㆍ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ㆍ 이정원 변호사 0450 674 884 도 법무법인 성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손지은 NAATI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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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주류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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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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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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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33 721 767 0423 720 221 0430 456 242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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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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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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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종교 단체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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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뷰티
건강 식품점 침구 / 의류 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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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32 715 602 3219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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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건축 인테리어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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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노래방/당구장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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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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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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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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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식품점/주류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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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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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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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 매매
웹개발 / IT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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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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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에어컨/냉동수리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사진 0404 622 477
부동산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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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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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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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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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컨설팅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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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정육점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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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5572 2284
컴퓨터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호주 대청소 캠페인 3월 초가 되면 호주 전역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각 지역의 거리와 공원을 자발적으로 청소하는 캠페인이 열리는데, 재림교회가 매년 교민을 대 상으로 실시하는 호주 대청소 캠페인 장소가 이 번에는 Eight Mile Plains Shopping Centre를 청소한 뒤 Warrigal Road를 걸어가며 휴지를 줍다가 Warrigal Square Shopping Centre에 도착해서 여기를 청소하는 일정이라고 한다. - 일시: 3월 5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 11시 30분 - 장소: Eight Mile Plains Shopping centre, Cnr Warrigal Rd & Padstow Rd, Eight Mile Plains 66
시드니총영사관 민원업무 시간 조정 안내 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업무의 효율적인 처리 및 민원인 편의 등을 고려하여 민원업무 시간을 아 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1. 해당 업무: 공증, 여권, 사증 등 민원업무 2. 업무 시간 - 월요일: 09:00~12:00,13:00~17:30,민원수 요가 많은 월요일에는 연장근무 실시 - 화요일-금요일: 09:00~12:00,13:00~16:00 - 점심시간(12:00~13:00)에도 당직 근무자가 민원업무를 접수하고 처리안내 3. 시행시기: 2017년 2월 6일(월)
3월 열린법회 안내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 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해 따 66
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법륜스님의 영상 강좌를 들으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행 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 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3월 5일, 19일(일요일) 10시 - 문의 : 0422 154 364
QLD 한인골프 3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이 지나 더위도 한층 물러서고 날씨가 좋아 진 듯합니다. 3월 월례 골프대회는 장소를 변경하였 습니다. 라운딩 장소는 리버레이크골프장(Riverlakes Country Club) 이며 카브룩 골프장에서 가까운 거 리에 위치하오니 위치에 차질이 없도록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많이 참석하시어 즐거 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017년 3월 20일(월) 9시 티업 - 장 소 : 리버레이크골프장(Riverlakes Country Club) - 회 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연회비 : $20(1년 1회) 2) 리버레이크멤버 : $20 3) 일반 : $35 - 기 타 : 예약에 필요하오니 참석 여부와 전동카 원 하시면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2월 시상 내역 남자부 여자부 -1등 : 정석호 1등 : 노이영 -2등 : 박찬영 2등 : 윤형숙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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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BULLETIN BOARD
시작할 때 막읍시다 여성에 대한 폭력 방지 캠페인
호주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이 잘못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 일주일에 평균 한 명의 여성이 현재의 배우자나 이전 배 우자의 손에 피살되고 있습니다. • 여성 중 3분의 1이 15세 연령 이후에 자신이 아는 사람 으로부터 신체적으로나 성적으로 폭행 피해를 당한 경험 이 있습니다. • 젊은이들의 4분의 1이 배우자에게 당한 폭력을 눈감아 주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폭력의 순환입니다. 이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심의 결여에서 시작되며, 청소년들이 그런 행동이나 태도를 보 일 때 어른들이 바로 잡아주지 않고 무심코 지나가면서 시 작됩니다. 정부 사회부에서는 Etcom사와 함께, 어른들이 스스로의 인
식과 태도가 청소년들의 사고발달에 주는 영향을 성찰함으 로써 여성에 대한 폭력 순환의 방지를 돕고자 하는 ‘시작할 때 막읍시다’ 초기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CALD) 지역사회를 위해 여 러 종류의 자료가 각 언어로 준비되어 번역되어 있으니 respect.gov.au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자료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본 캠페인 내용이 포함된 포스터, 안내지, 그래픽 정보와 애니메이션 자료 • 존중심이 바탕이 되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관해 유소년 기의 청소년들과 부모, 가족간의 대화를 돕는 자료인 ‘여 성과 여아 존중 (대화 자료)’ • 더 자세한 사항을 respect.gov.au에서 알아보실 수 있 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새롭게 단장된 첨사이드 도서관 개장 북쪽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주민 편의시설 인 첨사이드 도서관 및 북쪽 지역 비즈니스 센 터 (Chermside Library and North Regional Business Centre)가 곧 개장될 예정입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3월 18일 토요일에 특별 오 프닝 행사와 더불어 이 새로운 센터를 공식 개장 하게 됩니다. “시의회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시설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 다. 이번에 새로이 개장되는 첨사이트 도서관 구 역은 북쪽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러넣을 것 으로 기대됩니다”라고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인근의 북쪽 지역 비즈니스 센터는 라이센스, 허가증, 공과금 고지서, 지역법규 및 준수, 납부 및 애완동물 등록 등 다양한 정보와 민원 처리를 위한 원스톱 센터로서 인근 주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첨사이드의 Kittyhawk Drive와 Hamilton Road 간 교차로 구간 도 이 센터 이용 주민과 자전거 및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The Marchant Ward Office도 역시 이 센타 구 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22일부터 운영될 것입니다. 피오나 킹 지역구 시의원은 개장 축하 행사에 많 은 주민의 참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장은 이 지역에 활력을 불러넣는 의미깊 은 행사입니다. 3월 18일 개장 행사에 주민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부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축하해 주시 기 바랍니다” 라고 킹 의원은 밝혔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 요리 시범, 수공예 시 범, 정원 손질 워크숍 및 다양한 라이브 뮤직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주민들은 시의회 앞 으로 3403 8888번으로 전화하거나, 웹사이 트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해 주십 시오.”
브리스번시, 공공기물 낙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브리스번 시장은 오늘 공공기물 낙서 방지를 위 한 단속반 (Taskforce Against Graffiti)를 통해 브리스번 전역 공공 장소의 불법 낙서를 근절하 고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공공 기물에 대한 낙서로 인 해 매년 수백만불의 예산이 투여되며, 이것은 브 리스번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시설과 프로그램 에 쓰여질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 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시의회는 78,000여개의 낙서를 제거하 고 낙서로 인해 훼손된 기반 시설을 교체하는 데 4백만불을 사용했습니다”라고 시장은 밝혔 습니다. “시 전담반에 의해 제거된 낙서의 대부분은 뉴월 드 시티로서의 브리스번의 명성을 훼손시키는 혐오스런 언어나 이미지였습니다. “브리스번은 거리 예술과 공공 벽화를 소중히 여 기는 도시지만, 공공 기물이나 사유 부동산에 허 락없이 이루어지는 불법 낙서는 마땅히 근절되 어야 합니다. “낙서를 제거하거나, 훼손된 기반 시설을 교체 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예산은 브리스번 시민들 을 위해 다른 곳에 사용되어야 하는 소중한 재 원입니다. “브리스번 시민들은 이러한 불법 낙서를 신속히 제보하고, 빠른 시일내에 그러한 낙서가 제거되 어서 또다른 낙서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희는 브리스번 전역에 매일 11개의 불법 낙 서 관리 팀을 두고 있고, 이 팀은 공공 기물에 낙 서가 이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일단 발생한 낙 서는 신속하게 제거하기 위해 주민 및 사업체와 협조합니다.” 퀼크 시장은 이 전담반이 퀸스랜드 경찰과 긴밀 한 협조로 낙서 근절의 효과를 가져오는데 앞장 서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총 115개의 낙서 위 법자들이5,260건으로 기소되는 성과를 거두었 습니다. “시의회는 경찰, 퀸스랜드 철도, 교통 및 주요도 로부 및 PCYC와 같은 지역 단체들 및 브리스번 스케이트보딩 협회 등과 협조하여, 낙서 방지 및 제거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시장이 밝 혔습니다. “2016년에는 종합적인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시의회에서는 낙서와 관련된 훼손 과 위험에 대해 400여개 학교를 방문해서 의식 함양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2016년도 톱 5곳 불 법 낙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우스 브리스번 – 2518건 2. 웨스트 앤드 – 2036건 3. 울룽가바 – 1702건 4. 캥가루 포인트 – 1314건 5. 패딩턴 – 1246건 더 자세한 문의가 필요하시거나, 불법 낙서를 신 고하실 경우, www.brisbane.qld.gov.au를 방 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바랍니다.
대선 입후보예정자 비방 및 허위사실공표한 재외선거인 고발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동영상 제작•방영 선거법안내 및 선거법위반행위신고 139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터넷 개인방송을 이용 하여 입후보예정자 B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 하고 비방한 혐의로 브라질에 거주하는 재외선 거인 A를 2월 21일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 발하였다. A는 2016. 12. 8. 유튜브의 개인 방송채널을 이용하여 입후보예정자 B의 부친이 ‘인민군 상 좌 출신’이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B를 ‘빨갱 이’,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 말종’, ‘북한으로부터 조종당하는 로봇’이라고 비방하는 내용의 동영 상을 제작하여 방송한 혐의가 있다. 선관위가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허위 사실공표 및 비방 혐의로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 음이다. 선관위는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유포 및 비방• 흑색선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 비방•흑색선전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 으며, 2월 20일까지 총 1,701건의 비방•흑색 선전 게시물을 삭제 조치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허위사실공표 및 비 방행위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면서, 유권자 들 또한 무차별한 비방•흑색선전 보다는 후보 자의 공약과 정책으로 판단하여 줄 것을 부탁 하였다.
호주 입국시 유의사항(반입 물품 유의) 최근 유학을 위해 호주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이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한 이유로 호주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된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상기인은 휴대폰 및 태블릿 PC에 불법 음란물을 저장하고 있었으며, 질병 치료를 위해 복용중인 치료약(향정신성 약품)을 호주 입국 신고시 반 입 물품으로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입국이 거부된 외국인은 출국 조치되었으며, 불 법 컨텐츠가 저장되어 호주 당국에 압수된 휴대 폰 및 태블릿 PC는 폐기되었습니다. 호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아래 호주 입국시 반입 금지, 제한, 신고 품목을 참조하여, 반입 물 품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호주 입국시 반입 금지 및 제한, 신고 품목 -마약류(대마초, 헤로인, 코카인, 암페타민 등) -위조 및 해적판 DVD, 음악, 핸드백, 의류, 장 신구 등 -아스피린, 파라세타놀 혹은 호주 약국에서 처 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의약품은 별도 신고절
차 불필요 -통제물질(controlled substances)*을 포함하 지 않는 처방약품은 본인 혹은 본인이 돌보는 여행 동반자의 최대 3개월 복용량에 대해 본 인 치료를 위해 본인에게 처방된 약품임을 입 증하는 의사의 영문 처방전 혹은 소견서 지참 시 반입 가능 - 일반 무기, 소형화기, 탄약과 관련 부품(모조 총기류, BB탄, 장난감 총기류 등 압축공기로 플라스틱 총알이 발사가능한 모든 유형의 총 기류 포함) - 기타 무기류(스포츠형 총기, 화살총, 모든 종 류의 칼, 쌍절곤, 새총, 석궁, 전기충격장치, 레이저 포인터, 방탄복, 지휘봉, 호신용 스프 레이, 손가락 금속 씌우개, 다른 무기나 화기 에 부속품으로 사용되는 모든 제품) - 반입금액에 제한은 없으나, 1만 호주달러 (A$10,000, 혹은 이에 상응하는 외환) 이 상을 휴대시 별도 양식(AUSTRAC Cross Border Movement – Physical Currency)으 로 세관에 신고 - 현찰 외에 환어음, 여행자 수표, 개인 수표, 약 속어음, 무기명 채권, 우편환, 송금수표, 무기 명 주식 등은 호주정부기관 요청이 있을 경우 금액에 상관없이 공개 - 아동 외란물, 수간(bestiality), 노골적인 성폭 력 등의 이미지가 포함된 출판물과 기타 모든 형태의 저장물 - 다이아몬드 원석 수출관련 증명서(Kimberley Process certificate)를 반드시 지참하고 변형 방지 용기에 보관 - 인체 성장호르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안드 로겐 스테로이드, DHEA 등은 영문 처방전, 의사소견서 제출 - 인체 성장호르몬,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안드 로겐 스테로이드, DHEA, 아편계 진통제, 대 마초, 마약 성분 약품, 통제물질(controlled substances)이나 멸종위기 동식물을 포함하 는 전통의약품 등 오용, 남용 혹은 의존의 대 상이 될 수 있는 모든 의약품은 신고 - 전통의약품 재료, 상아, 뱀, 파충류 가죽, 난초, 거북이 등껍질, 캐비아, 사냥 전리품 등 - 예술품, 우표, 동전, 고고학적 유물, 광석과 시 료 등은 사전 허가 필요 - 등록되지 않은 가정용 살충제, 개인용 구충 제, 수의학 관련 화학용품은 호주 관계당 국(Australian Pesticides and Veterinary Medicines Authority) 사전 서명 동의 필요 - 군사 관련 용품 (사전 허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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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슈퍼푸드 식초, 제대로 알고 먹자 식초는 신맛과 독특한 향을 내는 음식의 재료로서의 기능 뿐 아니라 예로부터 약으로도 이용됐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오미(五味) 중의 하나인 신맛은 초산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 및 유리 아미노산에 의해 결정되는데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시며, 독이 없고 종기의 일종인 옹종을 제거하고 어 지러움을 치료하며 죽은 피나 나쁜 기로 인해 생기는 징괴와 종양을 풀어준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 소화를 돕고, 비 타민과 유기산,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건강에 좋 다는 것이 현대과학으로도 증명됐으며, 피로 물 질인 ‘젖산’이 축적되었을 때 식초가 생체 에너지
물질인 ATP를 생성하고 독소를 해독해 피로를 풀어준다는 영국 학자의 보고도 있다. 이와 함께 유기산은 산뜻한 신 맛으로 식욕을 증 진시켜 침과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장 운동
을 활발하게 만들어 소화활동을 증진시키고, 활 발해진 장의 활동으로 인해 변비증상이 완화되 고, 초산에 의한 장내 유해균의 살균작용, 유해 금속이나 발암 물질 등을 흡착 배출 작용 등으로 문제성 피부, 아토피를 완화시킨다. 이 밖에도 식초는 지방 화합물의 생성을 방해하 기 때문에 혈관에 지방 등의 이물질이 쌓여 생기 는 동맥경화, 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강한 항산 화작용으로 백혈구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면역 력을 높임으로써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 이며 암 발병확률도 낮춘다. 아울러 식초에 포함된 구연산은 칼슘의 흡수율 을 높이기 때문에 어린이, 청소년기의 뼈 성장 발육을 좋게 하고, 성인 골다공증도 예방하고 아 미노산 성분과 함께 체내 노폐물 배출과 지방 분 해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자극하여 체내 지방
축적을 방지한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기능성 을 갖는 식초에 단 맛과 칼륨 등이 풍부한 바나 나를 넣어 만든 바나나식초 다이어트 요법이 유 행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발효식초가 지방간 축적을 감소 시키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발효식초를 비만 쥐에 먹였더니 먹이지 않은 비만 쥐에 비해 몸무 게가 6%~7% 준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분석 결과 식초를 먹인 쥐에서 총 콜레스테 롤이 12%~31% 줄었는데, 좋은 콜레스테롤 인 HDL 콜레스테롤은 20%~49% 늘어난 반 면,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은 53%~57% 줄었다. 동맥경화지수도 식초를 먹이지 않은 쥐(2.35)에 비해 낮은 0.96~0.99 로 확인됐다.
항산화 물질은 왜 건강에 좋을까 산소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생명의 원천이기도 하면서 반대로 너무 과하면 조직 세포를 죽이는 독이 되기도 한다. 산소가 독으로 작용하는 이유는 세포가 산소에 너무 오래 노출될 경우 산화가 이뤄지기 때문이 다. 산화가 진행되면 세포가 빨리 늙게 되고 각 종 암이나 퇴행성 질환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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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최근 주목을 받는 것이 항산화 물 질이다. 미국 의학뉴스 사이트 메디컬뉴스투데 이 자료를 토대로 항산화 물질에 대한 사실 5가 지를 알아본다.
항산화 물질은 어떤 것 항산화 물질은 기본적으로 세포가 늙는 것을 막 아주는 역할을 한다. 산성화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리산소기라는 물질을 알아야 한다.
유리산소기는 한마디로 산화를 일으키는 독성 물질이다. 산화 과정에서 발생하며 암과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항산화 물질은 바로 이 유 리산소기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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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3 March 2017
“저 녀석 좀 혼내줘” 메르스 휴교로 집에서 게임만 하는 아들을 견디던 엄마는 몸에서 사리가 나올 것 같았다. 급기야 점심을 먹다가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그러곤 대드 는 아이를 상대로 내내 말싸움을 벌였다. 저녁 때 학원에서 돌아온 아이는 눈도 안 마주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버렸다. 반겨주려던 엄마 는 배신감에 눈물이 핑 돌았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A, C, E 등이다. 이런 비타민은 기본적으로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블루베리, 사과, 브로콜리, 양배추, 시금치, 가 지, 강낭콩, 검은콩 등이 그런 음식들이다. 또 녹 차와 홍차, 적포도주와 다크 초콜릿 등에도 항산 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예를 든 음식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독특한 색 깔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특정한 색 깔을 가지고 있는 채소와 과일은 특유의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최대한 다양한 색깔의 채소와 과일을 많 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하면 여 러 종류의 천연 항산화 물질을 골고루 충분히 먹 을 수 있다.
날 것과 익힌 것의 차이 음식에 따라 또 조리법에 따라 다르다. 조리를 하더라도 온도에 따라 항산화 물질의 함유 정도 가 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것을 일일이 신경 쓰기보다 과일
그녀는 밤늦게 남편을 상대로 또 한번의 싸움을 치렀다. “저 녀석 혼내 달 라”고 요구한 게 발단이었다. 남편은 이번에도 방관자 모드였다. “아이를 너무 틀에 맞추려 하지 말고 기다려 보자”는 것이었다. 그게 언제까지인지 아내로선 짐작이 가지 않았다. 남편은 아이에게 말발 이 먹히지 않을 경우 체면이라도 상할까 봐 회피하려는 것 같았다. 어쩌면 아들을 내심 포기한 것 아닐까 의심까지 들었다. 그녀의 마음속에 불꽃이 튀는데 “탈모방지 샴푸 다 썼는데 왜 안 사다 놓 았느냐”는 남편의 한마디가 제대로 기름을 부어버렸다. 그동안 쌓인 억울 함을 눈물 콧물과 함께 남편에게 퍼붓기 시작했다.
과 채소를 어떤 방식으로건 다양하고 충분하게 먹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좋다. 다만 한 가 지 피해야 할 조리법은 음식을 기름에 튀기는 것이다. 인공적으로 첨가된 항산화 물질의 효과 천연 항산화 물질과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된다. 오렌지 주스 등에는 비타민A, C, E가 인공적으 로 첨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항산화 물질도 천연 항산화 물질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다만 별도로 제조된 항산화 영양 보충제의 경우 아직 천연 항산화 물질과 같은 효과가 있는지 입 증이 되지 않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천연 음식 그대로를 먹는 것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 특별히 정해진 하루 권장 섭취량은 없다. 그러 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발표하는 ‘미국인 을 위한 식이지침’에 따르면 보통 한 끼 식사의 절반 정도를 채소와 과일로 채우는 것이 좋다. 이 정도면 몸이 필요한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 취할 수 있다.
‘아들 혼내 달라’는 아내의 주문은 힘든 걸 알아달라는 공감의 호소이면서 동시에 분담 요구
항산화 물질 풍부한 식품
‘아들 혼내 달라’는 아내의 주문은 힘든 걸 알아달라는 공감의 호소이면서 동시에 분담 요구다. 혼자만 힘들게 잔소리하기 싫으니 강하게 야단치는 역할을 맡아 달라는 것. 또한 아이 교육에 무심한 남편이 나중에 결실만 누 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남편 관점에서 보면 아내가 아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남자아이 에겐 명확하고 단순한 규범부터 제시하고 잘못을 하면 그것만 주의를 줘 야 하는데, 눈에 들어오는 족족 참견을 하니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전달 이 안 된다. 아내의 ‘쟤 혼내줘’는 남편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아빠로서 권위를 실어주 려는 의도이기도 하다. 머리 굵었다고 반항하는 아들이 아빠의 카리스마 앞에 고분고분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아빠 뒤에 숨으려는 엄마는 아들의 존경을 받기 어려운 것도 사실 이다. 아빠에게 된통 혼난 아들이 안쓰러워 위로해 주려다 더욱 차가워진 반응에 상처를 받는 엄마가 많다. 철없는 아들의 눈에는 엄마가 괜히 아빠 를 부추긴 ‘배후 조종자’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니 아내가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반응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반 드시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사춘기 이후의 남자아이는, 필요한 것을 자 기 스스로 결정하길 원한다는 점을. 일일이 상의하며 잔정을 주고받는 딸 과는 다르다. 궁극적으로 아들이나 딸이나 부모에게 바라는 가장 큰 기대는 안정감이 다. 따라서 관심이나 간섭보다 중요한 게 일관성이다. 엄마 아빠가 각자 의 인생을 일관성 있고 성실하게 살다 보면 아이한테도 그런 진심이 전해 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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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CULTURE & COLUMN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수와 연산(Number and Algebra) 호주 수학 커리큐럼중 가장 중요한 것이 수와 연산 (Number and Algebra) 입니다. 이것은 비단 호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다 그렇습니다. 숫자를 빨리 빨리 생각하지 못하면 계산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간단한 숫자들의 기본 성질들이 머리 속에서 자기 이름처럼 자유자재로 떠 올라야 합니다. 알제브라는 계산하는 그 자체입니다. 숫자뿐만 아니라 미지수인 x, y 등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것을 자유자재로 해야만 12학년까지의 모든 수학식들을 맘대로 가지고 놀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수학에서 고득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와 연산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정수integer는 1학년은 백, 2학년은 천, 3학년은 만, 4학년은 십만까지 다룹니다. 분수fraction는1학년은 1/2 (반), 2학년은 1/2,1/4(반의반),1/8(반의반의반), 3학년은 1/3,1/5, 4학년은 1/10, 1/100 를 배웁니다. 5학년이 되면 약수와 배수, 6학년은 소수(prime number, 2,3,5,7,11,13,… 1과 자신외에 약수가 없는 수)와 합성수(composite number, 4,6,8,9,10,12,…소수가 아닌수)를 배웁니 다.
Answer
7학년때 수학의 시작인 미지수(x)가 나옵니다. 또한 지수, 음의 정수 계산 등을 배웁니다. 8학년때 지수 법칙, 미지수의 본격적인 계산, 직교좌표(x-y 그래프), 간단한 인수분해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알제브라(연산)가 시작됩니다. 9학년이 되면 일차식 그래프, 두점사이거리, 중점, 기울기 계산, 전개하여 동류항 계산하기 10학년이 되면 복잡한 인수분해, 일차방정식, 원과 지수 그래프, 간단한 2차 방정식과 그래 프 등등 어려운 알제브라들이 마구 나타나 급격히 수준이 높아집니다. 9-10학년 수학은 연습장에 연필과 볼펜으로 모든 풀이 과정을 하나 하나씩 써 나가야 하는 인내가 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손이 게으른 학생들은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책상에 껌처럼 들러 붙어 앉아서 지독한 마음으로 꾸준하게 문제들을 풀고 다시 반복해서 또 풀고하는 지루한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저절로 최고 점수인 A 학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8학년에서 10학년까지 수학 공부를 할 때마다 밀려오는 힘든 고비들을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넘어서야만 11-12학년의 여러 단원들( 미적분, 벡터, 복소수, 코닉스, 확률과 조합, 행렬,…)을 무난하게 잘 통과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저학년 때부터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수학 공부에 노력하지 않고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란 것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뚝심있게 꾸준히 밀어부치는 것만이 최고의 공부비법입 니다. 학생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장을 알면 버디를 할 수 있다. <8>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은 Gainsborough Greens Golf Club 의 2번째 홀을 소개합니다. 지난 주에 설명을 해드렸듯이 헤저드가 많은 코스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홀에서 워터 헤 저드나 벙커를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모든 골퍼들이 싫어하는 것이 헤저드이지만 사실 이것들이 코스에서 보이지 않으면 정말 지루해서 골프하는 맛이 없죠? 2번 홀의 사진을 보시면 ‘티 샷을 어디 로 해야 잘 쳤다는 소리를 들을까~’ 하는 말을 혼자서 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좁아 보이는 페어 웨이때문이죠. 티 박스부터 페어 웨이를 따라서 양쪽으로 심어져있는 나무들때문에 홀이 좁아 보이 는 시각적 효과가 돋보입니다. 거기에 부족함을 느꼈는지 코스 디자이너는 오른쪽에 워터 헤저드를 아름다운 곡선으로 심어놨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장타자들은 오히려 자신있게 샷을 날립니다. ‘어차 피 내 공은 저런 방해물들을 다 지나갈수 있다구요~’라며 장타를 뽑냅니다. 그러나 이 홀은 그리 호 락 호락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홀이라서 공이 직선으로 장타가 나면 오 히려 페어 웨이 벙커에 빠지는 안타까운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로 페이드 샷을 하거나 3번
우드나 하이브리드로 티 샷을 날리는 것이 두번째 샷을 하기 에 좋은 위치에 공을 보낼수 있습니다. 376미터 파4홀이니 티 샷이 약 220미터 정도면 두번째 샷은 약 150정도 남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무, 물 그리고 벙커를 피해서 날아온 공 은 이제 그린을 향해서 또 한번의 장확한 샷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린 뒤의 그리고 그린 오른쪽의 벙커가 혹시 라도 그린을 놓치는 공을 집어 삼키려고 입을 벌리고 있습니 다. 이런 홀은 정확성이 좋은 사람에겐 재미를 주지만 그때 그때 다른 샷을 가진 분에겐 머리가 어질어질하게 되는 홀입 니다. 그래도 늘 도전하는 정신을 갖고 플레이를 하시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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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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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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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선한 사마리아인 송정은 담임 목사가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앓고 있던 지병이 악화되어 치료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단다. 부목사인 김목사가 담임 목사가 했던 주일 설교와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게 되었다. 하나 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기도회의 설교는 매일 준비를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그 리고 짧은 시간 안에 감동을 주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떻게 해야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게 될까?’ 성경 구절을 정한 후 관련 서적과 인터넷을 참고로 하여 준비를 하다 보면 늦게 잠자리에 들게 된다. 어제는 제직들과 담임 목사 병문안을 다녀왔다. 오는 길에 장로님께서 새벽 기도회 김목사의 설교가 좋아서 하루 종일 그 말씀을 묵상한다고 칭찬을 하셨다. 다행이라는 기분은 들었으나 더욱 부담이 되어 설교할 원고 작성 시간을 평소 보다 더 들이게 되었다. 그것이 문제였는지 오 늘은 15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알람이 울리고 몇 초 잔 것 같았는데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린 것이다. 성도들의 얼굴이 떠오르더니 등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허겁지겁 옷을 입고 차를 몰고 나왔다. 아직은 어두운 골목길을 돌아 시장 앞을 지나는데 가로 등 밑에 왠 남자가 웅크리고 자는 듯 누워있었다. 추운 날씨에 오래 있으면 안 되는데 걱정은 됐지만 아쉽게도 도와줄 시간이 없었다. 따듯한 교회 안으로 들어오니 성도들은 이미 여러 곡의 찬양으로 은혜 받은 얼굴들을 하고 있 었다. 일반 적으로 찬송가 한 곡을 부르지만 오늘은 김 목사를 기다리느라 3곡을 찬양했다. 장 로와 집사들은 미소를 지으며 늦어져서 겸연쩍어하는 목사를 반겨 주었다. “오늘의 말씀은 누가 복음 10장 25절에서 37절까지 선한 사마리아 사람입니다. 어떤 율법사 가 예수님에게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습니다. 예수님께서 답하시길 “율법에 기록된 데로 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 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율법사가 또 묻기를 “누가 내 이웃 입니까?”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길 “어떤 사람이 길에서 강도를 만나 옷을 빼앗기고 맞아 거의 죽게 되었다. 마침 한 제사장이 지 나갔지만 그를 피하여 지나가고 레위인도 피하여 지나갔다. 하지만 어떤 사마리아 인은 그를 불쌍히 여겨 상처를 싸매고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그리고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며 자기가 일이 끝나고 올 때까지 그 사람을 돌보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진정한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 율법사는 자비를 베푼 사람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행하라.” 하셨습니다.” 김 목사는 설교를 마치고 내려와 앉아 가로등 밑의 남자를 생각했다. 사실 말씀을 전하는 내내 그 남자가 떠올라 괴로웠다. 어떤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 얼어 죽지 않았기를 간절히 기 도했다. 다시는 도움이 필요한 이를 피해서 지나가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용서와 회개의 기도 도 드렸다. 가슴이 저려오며 눈물이 계속 흘려 내렸다. 이 성경 구절에서 유래하여 생명이 위급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게 아예 법으로 만든 나라도 있다. 일명 ‘착한 사마리아인 법’으로 칭하며 시행하는 나라는 유럽 국가와 남미의 국가들이다. 가장 강력한 프랑스는 징역 5년 폴란드와 불가리아는 징역 3년 독일 이탈 리아 헝가리는 징역 1년 체코 징역 6개월 핀란드와 터키는 벌금형에 처한다. 요즘 한국에서도 ‘착한 사마리아인 법’ 제정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얼마 전, 한국에서 해외로 골프 여행을 떠나는 부부가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탔는데 갑자기 택시 기사가 의식을 잃었다. 도와주고 싶은 생각은 간절했으나 비행기 탑승 시간을 놓칠까 봐 그 기사를 방치하고 다른 택 시로 옮겨 타고 가 버렸다. 현재 한국 도로 교통법 상 운전자나 승무원은 승객을 구조 할 책임 이 있지만 승객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인지상정인데 꼭 법제화 할 필요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법적 조치가 있었다면 택시 기사와 같은 경우, 빠른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우리 자신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다면 지나가는 사람이 윤리적 신앙적 양심을 갖도록 기다려 줄 시간이 있을까? 성경의 이야기는 단순히 남에게 자비를 베푸느냐 안 베푸느냐 하는 문제로 시작하지 않는다. 구원 즉 어떻게 살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로 시작한다. 위급한 사람을 도울 시간을 아끼면 영원히 낙원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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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3 March 2017
각 가족대로 어린양을 취하라! (출12:1-14) 장 원순 목사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이스라엘 민족이 14절 말씀을 따라 오늘날까지 영원한 규례로서 매년 마다 꼭 지키는 명절이 있 는데, 바로 11절에 말씀하신 여호와의 **유월 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인과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최고의 명절입니다. 유월절이란 말은 **넘어 갔다(Pass Over)**라 는 뜻을 갖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 너 애굽을 탈출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이 름을 알리시며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수중에서 구출하시고자 애굽 땅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 니다. 그 재앙 중에서 마지막 재앙은 애굽 땅에 거 하는 모든 사람의 장자, 심지어 짐승의 처음 난 것 까지 다 죽게 되는 재앙이었는데, 그 죽음의 재앙 이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렇게 재앙이 미치지 않고 그냥 지나갔던 그 날의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이스라엘 민족이 체험한 유월절의 감격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 들의 구원의 감격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유월절은 한 마디로 **구원을 체험한 날**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장 큰 감격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명절이 유월절이듯이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구원을 체험한 그 날’이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본문 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열 번째 재앙을 내 리시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린 양을 취 하라’고 지시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서 그동안의 재앙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 셨던 방법과 열 번째 마지막 재앙에서 그들을 구 원하시는 방법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재앙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았어도 **이스라엘**이라는 이
VISION 신앙칼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로마서 3:28). 름 아래 있다는 자체로 보호를 받았습니다. 어떤 특별한 행동 때문이 아니라 오직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지녔다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호 해 주셨습니다. 한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이라는 말 을 자주 사용하셨는데, **이스라엘**이라는 이 름은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얻 은 이름에서 시작됩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 그의 모든 의지와 노력을 다한 것이 가 상하여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약속하며 **이 기었다**는 뜻이 담긴 **이스라엘**이라는 이 름을 지어 주셨습니다(창 32장 24-32). 그러므 로 **이스라엘**은 남보다 하나님을 향한 의지 력과 노력이 강하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이 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보여 주었던 의 지와 노력을 받으시고 복을 약속했던 것을 기억 하시며 단순히 이스라엘의 이름 아래 있는 백성들 을 재앙에서 면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지닌 자 신들에 대하여, 그 이름에 대하여 긍지와 자부심 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 어린 양**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은 이스라엘 백 성들은 혼돈에 빠졌을지도 모릅니다. **아니 지 금껏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재앙 을 넉넉히 피하게 해 주시더니 이제는 그 이름에 더 이상 의미가 없다는 것인가?** **아니 하나 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 때문이 아니라 어 린 양 때문에 구출하신다니, 그러면 이제는 애굽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이 질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말인가?**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 양을 취하라’는 명령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 가지 사실
을 깨닫기 원하셨습니다. 첫째,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즉 자신의 남다른 노력과 행함은 마지막 재 앙을 피할 효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재앙 때에는 인간이 보여 주는 노력, 의지, 열정, 행함 과 같은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 앞에 가치가 없다 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영생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오직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에베소서 2:8-9)’ 수 밖에는 없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 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 리는 인정해야 합니다.(로마서 3:28). 둘째, 애굽 민족이나 이스라엘 민족이나 마지막 심판 앞에서는 본질상 같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이 죄성에 있어서는 동일 하다고 단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 니**(로마서 3:12). 단지 어린 양 때문에 구별됩 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참 모습을 깨닫고 어린 양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린 양 때문에 마지막 재앙을 당하지 않음을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 께서는 어떤 선민의식이나 도덕적 우월감으로 자 신의 죄성을 간과하는 오류에 빠지기를 원치 않 으십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수 있는 것임(로마서 1:17)을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그 어린 양의 실재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 29절 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구약의 어 린 양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경험을 통 하여 오직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 속 곧 영생의 길이 있음을 가르치신 것이었습니
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은이나 금 같이 없 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라 오직 흠 없고 점 없 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이루 어진 것임(베드로전서 1:18)을 알기 원하십니다. 특히 **각 가족대로 어린 양을 취하라**는 말씀 은 우리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영 접하는 예수님과의 일 대 일의 만남을 통해 이루 어진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 구원은 철저히 예수님과 당사자 간의 일 대 일의 관계에 의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활에 큰 타격을 주었을 아홉 가지 재앙은 조상 의 덕으로 피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마지막 재 앙인 죽음은 오직 개개인이 취한 어린 양으로서 만 피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1,32절 에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 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말씀에서도 간수 자신과 그 가족들이 분리되어 호칭하면서 구원 문제는 단 체적이 아니라 철저히 개별적임을 시사하고 있 습니다. 부모님이, 친척이, 형제가, 혹은 배우자 가 아무리 강하고 깊게 주님과의 관계를 맺고 있 다 하더라도 저절로 나의 주님이 될 수는 없습니 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무릎을 꿇고 주님을 **나 의 구세주**로 받아들이며 믿음으로 순종할 때, 주께서 구원의 문을 여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 리스도를 **내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시기 원합 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그럴 때 주님은 바 로 당신의 구세주로 당신을 구원하시는 구원자로 임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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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KOREAN NEWS
미래전략실 사라진 삼성…전자 역할 더 커지나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해체됨에 따라 계열사별로 자율경영이 도입된다.
삼성전자 사옥
그룹은 삼성전자·물산·생명 등 주력계열사를 중 심으로 재편되고 특히 삼성전자의 역할이 더욱 부상할 전망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과거 미전실이 이끄 는 ‘중앙집권식’ 경영체제였지만, 16개 상장사를 비롯해 59개나 되는 삼성 계열사들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예상되는 그림은 삼성전자·물산·생명 등 3개 계 열사가 동종 업종 계열사의 구심적 역할을 하 는 것이다. 이 중 삼성그룹 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후자’로 나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위상은 독보적이다. 삼성 안팎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 회장이 사실상 2인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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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미에 위치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그룹의 중심에 서면 권 부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대행 임무를 맡는 게 자연스러워진다. 삼성 계열사에서 부회장 직함을 지닌 임원은 이 재용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이 전부다. 회장 직함을 지닌 원로급 임원은 이건희 회장과 이수빈 삼성전자 회장이 있다. 해외에서 흔히 ‘삼성’(SAMSUNG)이라 하면 삼 성전자로 통한다. 2015년 기준으로 삼성그룹 전체 매출 약 272 조 원 중 삼성전자(135조 원)는 절반(49.7%) 을 차지한다. 전체 직원 수 25만여 명 중 삼성전 자 직원 수는 9만5천여 명(37.5%)으로 계열사 중 가장 많다.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삼성전기
[009150], 삼성SDI[006400], 삼성SDS 등 전 자 계열사에 대한 영향력도 절대적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작년 10월 등기이사에 선임 된 것 역시 삼성전자의 역할 확대를 점치는 근 거 중 하나다. 여기에 작년 삼성전자가 약속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역시 유효한 상태라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서 삼성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 검토를 공식화한 만 큼, 시일이 걸리더라도 삼성전자는 지주회사 전 환을 위한 선결 요건인 인적분할을 위한 절차에 도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쪼갠 후 지주회사와 통합 삼성물산[028260]이 합병되는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삼성
전자 주주인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 먼트가 삼성전자에 요구한 바이자, 삼성전자 역 시 내심 바라왔던 것이다. 자율경영 소식을 접한 삼성 계열사 직원들 사이 에는 다소 온도 차가 느껴진다. 전자 계열사 직원은 “삼성이라는 한 텐트 안에 있었지만 세트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부품사인 다른 계열사의 관계는 일종의 ‘갑을관계’였다”며 “그룹 울타리가 사라지고 거래처로만 인식된다 면 실적이 좋지 않은 계열사로서는 경영에 어려 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른 직원은 “그룹 차원에서 내려왔던 가이드라 인이 없어지고 계열사별로 알아서 해결한다면 시너지를 공유하기 어렵고 사정에 따라 일부 계 열사의 위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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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March 2017
KOREAN NEWS
루이뷔통의 굴욕… “너무 흔해진 ‘3초백’이라 매력 없어요”
서울의 루이비통 매장
작년 매출신장률 ‘3대 명품’ 중 가장 저조…일부 매장선 마이너스도
한때 국내에서 가방이 워낙 많이 팔려 ‘3초백’이 란 별명을 갖고 있던 프랑스 고가품 브랜드 루이 뷔통의 인기가 최근 시들해지면서 마이너스 성 장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전락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A백화점에서 루 이뷔통의 전년 대비 신장률은 -2%를 기록했다. 루이뷔통과 함께 유통가에서 이른바 ‘3대 명품’ 으로 불리는 샤넬과 에르메스의 신장률이 각 각 14%, 17%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부진 한 것이다. B백화점에서도 작년 루이뷔통의 전년 대비 신장 률은 3.2%에 그친 반면 샤넬과 에르메스의 신 장률은 각각 9.8%, 17.5%로 차이를 보였다. 6~7년 전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 며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던 루이뷔통이었으 나 최근 인기가 급격히 식으면서 성장률이 꺾 인 것이다.
비상장 유한회사인 루이뷔통코리아는 주식회 사와 달리 매출이나 순이익 등 주요 재무정보 를 공시할 의무가 없어 정확한 연간 실적은 베일 에 가려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국 에서 인기 제품이 워낙 많이 팔려 길거리에서 3 초만에 눈에 띈다고 해 ‘3초백’으로 불렸던 루이 뷔통이었으나 이제는 너무 흔해지면서 희소성과 차별성이 생명인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됐 다고 분석했다. A백화점 관계자는 “루이뷔통이 ‘3초백’이라 불 릴 정도로 흔해지면서 명품으로서의 매력을 많 이 상실했다”며 “히트 상품인 ‘스피디30’이나 ‘네 버풀MM’의 인기를 잇는 확실한 후속작이 없었 던 것도 부진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에르메스나 샤넬 등은 주력 제품군의 가격이 루 이뷔통보다 훨씬 비싼데도 ‘아무나 가질 수 없다’
는 희소성과 차별성을 마케팅 수단으로 적절히 활용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방 한 개당 가격이 1천300만원이 넘는 에르메스의 경우 주문을 해도 최소 2~3년을 기 다려야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고수하면서 초고가 사치품을 갈망하는 여성의 욕망을 적절히 활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렇다고 루이뷔통 가방의 가격이 싼 건 아니다. 루이뷔통의 대표 상품인 ‘스피디30’과 ‘네버풀 MM’은 2011년 초만 해도 가격이 100만원 이 하였으나 회사 측의 거듭된 가격 인상으로 지금 은 가격이 각각 116만원(스피디30), 150만5천 원(네버풀MM)까지 뛰었다. 20~30대 직장 여성이 큰맘 먹고 루이뷔통 가 방을 하나 사려면 몇 개월 치 월급을 아끼고 모 아야 겨우 살 수 있는 정도의 만만치 않은 가격 인 셈이다.
사회 초년생인 회사원 최모(26·여) 씨는 “무리해 서 할부로라도 긁으면 루이뷔통 가방을 살 수도 있겠지만 너도나도 들고다닐 정도로 너무 흔해 져 매력을 못 느낀다”며 “그 돈이라면 차라리 다 른 데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루이뷔통이란 브랜드에 매력을 느끼는 소비계층도 여전히 존재한다. 금융권에 근무하는 안모(29·여) 씨는 “지금은 워 낙 흔해져 옛날 같은 매력은 덜하지만 그래도 고 생하는 나를 위해 특별한 날 루이뷔통 가방 하나 쯤은 선물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전했다. 최근 들어 영업실적이 신통치 않자 루이뷔통코 리아는 과거 가방 위주이던 상품 구색을 고급 의 류와 신발 등으로 확대하면서 잃어버린 인기 만 회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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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전략실 폐지 76 면
2017. 3. 3 / 7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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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재벌 지배 체제 붕괴... 자율적 기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