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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식 입국 금지안 호주인 44% 찬성 트럼프식 7개국 입국금지안과 비슷한 조치가 호주에도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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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7 / 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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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결과, 트럼프식 입국금지안 호주에도 필요 40% 이상의 호주인들은 주로 무슬림 국가를 포함한 특정국가 출신자들의 호주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트럼프식 반이민 행정정책이 호주에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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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무슬림들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한 두가지 여론조사 결과 뉴스폴 여론조사 (Newspoll)에 참가한 44% 의 응답자들은 트럼프식 7개국 입국금지안 과 비슷한 조치가 호주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에센 셜 여론조사(Essential survey)에서는 41%의 응답자들이 이와 같은 호주 입국금지 의견에 찬성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사인한 입국금지 행 정조치는 이란, 이라크,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그리고 예멘, 7개 국 출신자들에게 90일간 미국입국을 금지하는 행정조치인데, 많은 논란을 야기한 후 미국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된 바 있었다. 호주에서 실시한 여 론조사 중 에센셜 여론조사에서는 이와 비슷한 조치가 호주에서 시행되는 것에 반대하는 응답자가 46%였으며14% 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것으 로 알려졌다. 그리고 뉴스폴 여론조사에서는 45%가 반대의견을 보였고 11% 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호주에서의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었다. 작년 9월에 에센셜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 면 49%의 응답자들이 무슬림 이민에 반대했으며 40%의 응답자는 찬성 한 바 있었다. 지금 당장 이러한 입국금지안이 호주에 도입된 것은 아니지 만 그간 무슬림국가 출신자들에 대해 더욱 강화된 신원확인절차가 이루어 져 왔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호주의 이민정책이 그 어떤 차별에도 반대 한다고 말하면서도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조치에 강하게 반대하는 말은 하 지 않았다. 턴불총리는 그것이 타국의 내정이며 이러쿵 저러쿵 그것에 대 해 언급하는 것이 호주총리로서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고 말했으며, 호주 원 네이션 정당은 무슬림 이민금지를 계속 주장한 바 있었다. 그러나 그러 한 결과들에 힘입어 무슬림 이민정책에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지난 9월 이루어진 한 보고서에 의하면 이민, 다문화주의, 차별 그리 고 정부정책 등에 대한 이슈를 놓고 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한 결과 해외 태
족저근막염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podiatrist) 김 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가장 흔한 발 통증 중 하나인 족저근막 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족저근막염은 흔히 안쪽 발꿈치에서 통증이 발 생하며 걷는데 지장을 주는염증 관련 질환입니 다. 전형적으로 족저근막염을 앓고 계시는 분 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첫 걸음을 내딛을 때 많 은 통증을 느끼시고 저녁때 하루 일과를 마치 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6개월은 보존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보존적인 치료라 함은 올바른 신 발 사용, 물리치료, orthotic therapy, 저주파 초음파 치료, shock wave therapy등을 말합 니다. 6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에는 prolotherapy, 스테로이드 주사 혹은 케 이스에 따라서 PRP 주사를 그 다음 단계의 치 료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그래도 통증의 개선 이 없을 시에는 Topaz 와 같은 직접적인 수술 을 하여 고질적 염증이 있는 부위를 제거하기 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족저근막염 통증이 발생하고 3개월 안에 보존적인 치료를 시작하 였을 경우 그 예후가 좋기 때문에 이른 시기에 빠르게 대처하시는 것이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한 족저근막염 은 아킬레스 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 다. 특히나 하 이힐을 많이 신으시는 여성 분들이 종아 리 근육이 수 축되어있고 종아리와 발꿈치 뼈 사이를 연결하 는 아킬레스 건이 과도하게 압축되어 있는 경 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족저근막 자체가 발 꿈치 뼈에연결이 되어있기에 종아리 스트레칭 만 잘 해줘도 족저근막염이 쉽게 개선되는 경 우가 많습니다. 발꿈치 통증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 첫걸음을 내딛기가 두려우신 분들은 해밀턴 하버 메디컬 센터 내에 있는 Foot and Ankle Experts 로 전화 문의 (07 3039 1550) 혹은 카카오 톡 ( 아이디: FootExperts)으로 김예정 원장에게 자 세한 사항을 문의하십시오. 해밀턴 하버 메디컬 센터,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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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들이 호주사회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더 많 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또 한 차별이 가파르게 증가하여 스캔론재단이 9 년전 이 연구를 시작한 이래 최고수준의 차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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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했으며, 2016년 조사에서는 앵글로 백인 이 아닌 해외태생자들 5명 중 1명이 차별을 경 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신의 출신배경 으로 인해 구직이나 승진에서 거부당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이 연구는 무슬림에 대해 부 정적인 태도가 더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보고했 다. 무슬림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큰 변화없이 22%에서 25%에 머무르는 것으로 보고되었
다. 다문화주의에 대한 지지도는 83%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다문화주의가 호주에 장점으 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정부 3개부처 합동작전으로 불법체류 해외근로자 집중단속 주로 과일농장 등 시골지역에서 비자기간 넘긴 채 계속 일하는 해외근로자들 적발, 현재 27명 추방직면, 불법체류자 고용 또는 해외근로자 착취 고용주도 엄중한 처벌 직면 호주국경수비대(이하 ABF)와 퀸스랜드 경찰(이 하 QPS) 그리고 공정근로옴부즈만(이하 FWO) 이 함께 공조하여 퀸스랜드 시골지역에서 불법 체류하는 해외근로자들의 불법근로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이 단속반은 호주에서 불법 근로를 하던 해외근로자 27명이 현재 추방을 앞 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 27명 중 다수는 퀸스랜드 남부 딸기농장에 서 일을 하다 ABF 와 FWO 의 조사과정에서 적 발되었다. 피터 더튼 이민부장관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불법해외근로자 고용행위와 외국인의 호주 비자시스템 악용행위에 맞서 싸운 또 하나 의 좋은 성과였다고 말했다. “정부는 호주가 비자프로그램의 순수목적을 가 지고 있으며 이를 지키기 위해 비자사기를 벌이 는 개인이나 사업체들, 그리고 불법근로 및 해 외근로자 착취를 매우 중대사안으로 다루고 계 속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라고 더튼장관은 말 했다. “사업체들은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고용된 근 로자들이 합법적으로 일을 하도록 책임을 져야 하며 근로자들이 그들에게 합당한 모든 권리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져야한다. 호주의 직장근로
법과 이민법을 지키지않고 피해가려는 고용주들 은 관계당국으로부터 통보를 받게된다.” 라고 그 는 지적했다. “ABF는 법집행기관들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으 며 FWO는 관련법 위반자들을 추적하여 기소하 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호주에 입국하 는 외국인들도 비자조건을 준수해야 한다고 그 는 덧붙여 말했다. 정부는 2015년 카데나 전담반이라고 불리는 여 러 전문기관을 결합한 전담팀을 발족시킨 바 있 었다. 이 전담반은 비자사기나 해외근로자 착 취, 불법근로 등의 불법행위근절을 위해 만들 어졌다. 카데나 전담반은 ABF 와 FWO, 그리고 호주연 방경찰(AFP), 호주정보국(ASIC), 호주세무국 (ATO) 등의 다른 여러 정부기관들의 자료 및 능 력을 공유하여 임시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불법 행위들을 조사하고 기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전담반이 불법근로행위 단속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 이래 13건의 독립적인 작전을 통 해 36건의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불법근로자를 고용하거나 해외근로자를 착취한 고용주들은 적발되었을 시에 이민법 및 공정근
Australian Border Force의 불법 체류자 단속
로법 위반으로 형사기소를 당하거나 무거운 벌 금형을 받을 수 있다. 작년에 호주이민국은 여러 가지 이유로 60,000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으
며 거의15,000 건 이상의 비자취소가 불법체류 로 인한 것이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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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학교에 자녀 등록시키려 학교 앞에서 밤새워 노숙 브리즈번의 애스코트 공립초등학교에 자녀를 등록시키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이 텐트, 침낭 등을 가지고 학교 앞에서 노숙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복싱데이 세일이나 인기 콘서트 티켓구매, 혹은 새로 출시된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노 숙을 하는 광경은 호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 이다. 그런데 특정학교에 아이를 입학시키기 위 해 브리즈번에서 그런 광경이 일어났다. 브리즈 번 북동쪽에 있는 애스코트 공립초등학교에 자 신의 아이를 등록시키기 위해 부모들이 텐트를 치고 침낭에서 잠을 자며 줄을 서는 광경이 벌어 졌다. 애스코트는 브리즈번에서 잘 알려진 부촌 으로서 방 3개짜리 주택의 중간가격 평균이 백 만불을 넘는 지역이다. 이 학군에 속해있는 가정
의 자녀들은 등록이 확실시 되지만 타학군에 있 는 가정의 부모들은 입학정원 미달로 남아있는 몇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해야 한다. 이 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간절히 원 하는 학부모들이 학교앞 보도위에 텐트나 침낭 속에서 사흘 밤 이상을 노숙하며 입학원서 제출 을 위해 기다려왔다. 줄을 선 부모들은 질서정연 했고 순서를 기다리는 그들은 자신의 차례를 잘 알고 있었다. 줄을 선 부모들 중 번호 4번의 크 리스라는 한 아빠는 자신의 아이를 이 학교에 입 학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 다며 아이 인생의 첫 단계인 초등학교부터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며칠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 도 아니라고 말했다. 어떤 아이 아빠들은 아내 랑 교대를 하며 줄을 서기도 하지만 이 야간근무 는 대부분 아빠들의 몫이라고 번호 12번 줄리앤 씨는 말했다. 노숙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아빠들 끼리 사교의 장이 되기도 하며, 아이의 애스코트 초등학교 입학은 그의 집에서 최고로 바라는 리 스트에 들어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 학교가 자신 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이지만 길 하나 건너
차이로 이 학군에서 빠졌다고 그는 말했다. 그의 집이 속한 학군에도 여러 학교들이 있지만 아이 들을 꼭 이 학교에 보내고 싶다고 줄리앤씨는 말 했다. 그러나 그는 학부모들이 학교밖에서 노숙 을 하며 줄을 서면서도 정작 입학정원 미달로 자 리가 남아있는지 여부는 모른다고 말했다. 입학 원서를 제출하기 전까지는 학교로부터 정원이 다 찼는지 아무런 답을 들을 수 없으며 자신의 아이가 입학할 수 있는 지 여부는 10월까지 기 다려야 알 수 있다고 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퀸스랜드 폭염으로 수업 받던 고교생들 병원실려가 지난 주말 퀸스랜드 남동부를 뜨겁게 달군 폭염으로 이 지역의 기온이 역대 최고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브리즈번은 37.6℃, 입스위치는 43℃, 그리고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는 36℃를 기록했다. 퀸스랜드 남동부 지역의 교교생 3명이 폭염으 로 인한 탈진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 주 말 찌는듯한 폭염으로 응급구조대에 많은 신고 전화가 걸려온 가운데, 노스레이크스 고등학교 로부터 연락을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16명 의 10대 고교생들을 진찰했다. 이 학생들은 모 두 무더위로 인해 발생한 가벼운 탈진증세였으 나 이들 중 3명은 예방조치를 위해 카불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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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클리프병원, 프린스 찰스병원으로 이송되 었다고 퀸스랜드 앰뷸런스 서비스 담당자 제니 퍼 피어스씨는 말했다. 무더위에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은 가능한 한 시원한 장소를 찾아 머무르 고 항상 수분공급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그녀는 조언했다. “무더위로 인해 찾아오는 신체적 증 상들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열사병이나 탈진 증세로 사망하는 일이 계속 일어난다. 무더위에
만약 몸이 안 좋거나 근육통, 두통, 구토증, 어지 러움증 등이 나타나면 의료적 조언을 받아야 한 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호주기상청의 딘 내러 모어 기상통보관에 의하면 주말 점심시간까지 퀸스랜드주 전역에 걸쳐 9개의 역대 최고기록이 깨졌다고 한다. 투움바와 달링 다운스는 오후 1 시 30분경 40.8℃ 를 기록해 이 지역의 역대기 록 중 최고로 더운 날이었다. 퀸스랜드 주민들은
지난 주말 2월 평균기온보다 최소 10도가량이 높은 무더위에 시달렸다. 이날 버즈빌의 한 경찰 관이 그의 경찰차량 본넷에 후라이팬을 놓고 달 걀후라이를 하는 모습이 TV화면을 통해 공개되 기도 했다. 퀸스랜드 지역에 산불경계령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내려지기도 했으며 해변이 폐쇄 되었다가 다시 개장되기도 했다. 퀸스랜드 경찰 은 무더위에 부쉬 워킹이나 산악등반 등 야외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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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찾는 워홀러 납치,
성폭행한 남성 쇠고랑 검트리에 구직광고 올린 후 연락온 가짜 고용주 만나러 갔다가 납치당해, 고국의 부 모에게 SOS문자보낸 후 부모가 호주경찰에 신고, 시민들 제보가 범인검거 일등공 신 역할
납치되었다 구조된 유러피안 워홀러
골드코스트 해변의 피서객과 퀸스랜드 남동부의 온도계가 44도를 나타내고 있다
동을 예정했던 사람들에게 취소하도록 경고하 는 공지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한편 퀸스랜드 소방대는 담배꽁초나 작은 불똥 하나도 큰 화재 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하며 바베큐 와 같은 야외 활동시에 특별히 큰 주의를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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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경고했다. 한편 일요일 오전에는 주 전역에 걸쳐 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그러나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있을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남호주의 쿠롱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던 유럽출신 워홀러를 납치하고 성폭행한 52세 남성이 세건 의 성폭행 혐의와 한건의 불법감금 혐의로 기소 되었다. 경찰은 이 젊은 워홀러 여성이 검트리를 통해 구직광고를 올린 후 지난 목요일 이 광고를 보고 연락해온 남성을 만나기 위해 애들레이드 로부터 머리 브릿지로 향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유럽에 있는 이 피해여성의 부모는 딸로부터 다 급한 메시지를 받고는 호주경찰에 신고하여 경 찰의 구조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여 성은 강제로 머리 브릿지에 홀로 감금되어 있다 가 지난 금요일 경찰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후
토요일 오후 경찰은 애들레이드의 남동쪽에 위 치한 메닌지의 한 주택에서 범인을 체포했다. 머 리 브릿지 경찰서로 이송된 범인은 조사를 받은 후 기소되었고 보석이 기각되었으며 월요일 애 들레이드 치안법원에 출두명령을 받았다. 강력 범죄 형사수사관 그렉 허친스씨는 시민들의 도 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시 민들이 제보한 많은 정보들 중 몇 가지 결정적인 증거들이 수사에 도움을 주었고 범인검거에 큰 역할을 했다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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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제트스키 사고로 여친 숨지게 한 호주남성 현지에서 기소 태국의 푸켓에서 여자친구와 휴가를 보내던 중 제트스키 사고를 내 20세 여자친구를 숨지게 한 호주남성이 현지경찰에 의해 기소되었다. 21세 토마스 키팅은 태국현지의 카롱 지역 경찰 서에서 자신에게 내려진 기소사실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태국경찰은 기소장에 그의 행위에 대 해“타인을 죽음으로 내몬 부주의함”이라고 명시 했다. 태국 현지법에 따르면 키팅은 최고 10년 형을 선고 받을 수도 있다. 사망피해자의 가족들 은 그녀의 사망이 사고로 인한 것이었으며 그래 서 키팅이 큰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 다고 태국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빅토리아주 출 신의 에밀리 제인 콜리는 남자친구 키팅과 함 께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렌트한 제트스키 를 타다가 키팅이 타고 있던 제트스키에 부딪치 는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곧 구조대원들이 있 는 카타 해변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지 만 소생하지 못하고 근처 병원에 도착하기 전 에 사망판정을 받았다. 그녀의 부모인 이앤과 샐 리 콜리씨는 딸의 죽음이 “비극적인 사고” 였으 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믿고 있다. “우리 는 톰 키팅에게 그 어떤 원망도 하지 않는다. 그
는 에밀리를 깊이 사랑했고 딸을 매우 위해주는 사람이었다. 우리는 말로 표현 못하게 가슴이 아 프지만 매우 큰 슬픔에 잠긴 지금 우리가족 및 사랑하는 이들 모두, 그리고 톰과 함께 애도하고 에밀리의 삶을 회고하기 원한다.” 라는 성명서 를 발표했다. 이번 사망사고에 대한 재판이 이루 어질 수도 있지만 한편 집행유예 가 이루어질 가 능성이 높은 것으로 현지경찰은 추측했다. “양측 가족이 다 이곳에 와있고 피해자 가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 라고 태국경찰 관계자는 말 했다. 한편 키팅은 이번주 소셜 미디어에 애도의 메시지를 올리고 “무너져내린 심정과 그 어떤 것 으로도 수습할 수 없는 슬픔”이라고 그의 심경을 밝혔다. “에밀리, 너를 아주 많이 사랑해. 그리고 그저 너를 다시 내게로 데려올 수만 있었으면 좋 겠다. 에밀리, 높이 하늘나라에 가서 그곳에서 언제나 나를, 그리고 네가 사랑했던 이들을 내려 다볼 거라는 걸 난 알아.” 라는 글을 올렸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mily Jayne Collie and boyfriend Tommy Keating
UQ 연구진, 세계최초 연구통해 인간 근육 매커니즘 밝혀내 근육생리학자인 브래들리 로니커니스 박사가 이끄는 퀸스랜드대학교 연구팀은 심한 운동을 한 후에 몸 여기저기가 아픈 것은, 근육이 더 손상되는 것을 막고 보호하려는 신체 매커니즘의 영향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심한 운동을 한 후에 따라오는 근육의 통증은 보 편적으로 일어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세계최
초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로니커니스 박사팀 은 운동주기중 3단계에서 허벅지 근육으로부터
채취한 조직검사를 통해 근육섬유질에 대한 새 로운 정보들을 발견했다. “인간의 근육에 대해
이런 종류의 연구를 한 것은 처음으로 있는 일이 며 이전에는 생쥐나 큰쥐에 대한 실험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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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이루어졌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인간 의 근육이 매우 상황에 적응을 잘하며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는 다시말해 근육이 손상되었을 때 우리의 근 육이 먼저 그것을 알고 신호를 보내준다는 것이 다.” 라고 로니커니스박사는 말했다. 이번 연구 를 위해 참가자들은 체중을 실어주는 여러가지 종류의 다리근육운동을 수행했다. 연구진은 근육에 힘을 가할 때 체내에 칼슘이 어 떻게 축적되는지와 다음번 운동을 위해 근육이 재생되고 견딜 수 있도록 이후 칼슘이 어떻게 사 라지는지를 발견했다. “우리는 체내에 있는 보통수준의 칼슘이 운동후 에 위험하게 높은 수준으로 증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근육내의 변화속에서 세포막구조를 볼 수 도 있고 근육내의 칼슘성분이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이나 근육에서 사라져가는 것도 볼 수 있다. 쉽게 말해 칼슘을 격리시키거나 사라지 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근육 섬유질안에 칼슘이 축적되는 작은 구멍들 이 있어서 고맙게도 높은 칼슘성분이 취약한 근 육들을 감소시키는 걸 막아준다. 운동 후에 근육 이 여기저기 아픈 것은 몸이 피곤하다고 말하는 것이고, 이는 근육들이 약하니까 휴식이 필요하 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 고 나서는 세포내의 이 작은 구멍들이 다음번 운 동을 할때까지 다 사라져버린다고 로니커니스박 사는 말했다. 이번 연구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이러한 신체 메커니즘이 일어나는 것 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UQ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근육위축증 등 근육이 손실되는 질병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
테니스공을 먹이로 알고 삼킨 뱀, 맛사지수술로 토해내 테니스공에서 먹이냄새가 나서, 플라스틱 달걀이나 골프공 삼킨 뱀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테니스공은 처음 있는 일 테니스공을 먹이로 착각하고 삼킨 비단뱀 한 마 리가 뱀 조련사로부터 조심스런 맛사지요법을 받은 후 삼킨 공을 토해내었다. 1.5미터 길이의 비단뱀 한 마리가 타운즈빌의 벨지언 가든즈 뒷 마당에서 운이 좋게도 테니스공을 삼킨지 24시 간이 되기 전에 발견되었다. 뱀 조련사 트리시 프렌더개스트씨는 만약 이 뱀이 구조되지 않았 다면 아마 굶어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니스 공이 뱀의 소화기관에서 녹으려면 12-18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뱀은 아무것도 못 먹을 것이고 곧 굶어 죽었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수의과 간 호사이기도 한 프렌더개스트씨는 이런 일은 전 에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뱀이 삼킨 공 이 역류되도록 파라핀 오일을 두껍게 윤활제로 사용하여 토해낼 수 있도록 유도했다. 테니스공 은 보통 달걀처럼 겉면이 미끈거리지 않아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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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찢어지거나 식도에 들러붙지 않도록 30분 간 조심조심 맛사지를 하여 결국 뱉어내도록 유 도했다. “뱀은 하나의 긴 흉곽을 가지고 있으므 로 너무 세게 압력을 가하면 흉곽이 부러지고 장 기가 손상될 수 있다. 약간 불편한 수술이었지만 성공적이었고 공을 꺼내낸 후 염증을 막기 위해 소염제를 투여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뱀 조 련사들과 수의사들은 이번 일을 통해 뱀들이 공 을 먹이로 착각하는 일이 없기를 희망했다. 테니 스공에서 먹이냄새가 나서 뱀이 먹은 것으로 다 들 추측하고 있다. 프렌더개스트씨는 이전에 플 라스틱 달걀이나 골프공을 삼킨 뱀을 치료한 적 은 있었지만 테니스공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 비단뱀은 현재 회복 중이며 다음주에 야생으로 돌려보내질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라고 있지만 아 직도 더 많은 연 구가 필요한 것 으로 알려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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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CEO’ 보수에 호주 ‘발칵’…총리 10배인 49억원 호주 우정사업본부인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최고경영자(CEO)의 보수가 총리보다 10배 이상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호주 우체국의 무료 소포 보관함 서비스 실시
호주 상원 통신환경위원회는 7일 정부 소유 독 점기업인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아흐메드 파후르 CEO의 2015-16 회계연도(2015.72016.6) 총 보수가 560만 호주달러(49억원)라 는 자료를 공개했다고 호주 언론이 8일 전했다. 2010년에 이 회사에 합류한 파후르 CEO의 총 보수는 440만 호주달러의 급여와 120만 호주
달러의 보너스로 구성됐다. 이는 맬컴 턴불 총리의 52만2천 호주달러(4억6 천만원)의 10배가 넘는다. 다른 5명의 경영진의 보수도 130만 호주달러 (11억4천만원)에서 180만 호주달러(15억8천 만원) 수준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측은 의회로부터 경영
진 보수 자료를 요청받고는 불필요하게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 이미지에도 타격을 받는다며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보수 공개가 공익을 위해 타당하지도 않다는 주장도 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사방에서 믿을 수 없다며 비 난 일색이다. 턴불 총리는 “급여가 너무 많다”며 파후르 CEO 에게 전화를 걸어 지나치게 높은 보수의 재고해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야당인 노동당에서도 파후르 CEO가 그만한 보 수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보수 를 낮추라고 요구했고, 극우성향인 폴린 핸슨 연방 상원의원은 “어처구니가 없다”라는 반응 을 보였다. 언론도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경영진 급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면서 파후르의 급 여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서도 비합리적이라고 비판 대열에 가세 했다. 공영 ABC 방송은 캐나다 포스트 CEO의 보수는
호주의 10분의 1도 안 되는 49만7천 호주달러 (4억4천만원)며, 미국의 유에스 포스털 서비스 (U.S. Postal Service) CEO도 54만4천 호주달 러(4억8천만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 민영화한 영국의 로열 메일의 CEO도 호주의 절반 수준인 250만 호주달러(21억9천만원)다. 방송은 특히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의 연례보 고서들을 보면 경영진 5명의 보수가 단지 연 100만 호주달러(8억8천만원) 이상이라고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오스트레일리아 포스트 측은 경영진 보 수를 숨기려는 의도가 없었다며 지난 회계연도 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 단기적인 인센티브 가 포함됐고 퇴직연금도 포함된 것이라고 해명 했다. 호주에서 파후르 CEO에 이어 많은 보수를 받은 공직자는 정부 소유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사업 체인 NBN의 빌 모로로, 그의 지난 회계연도 보 수는 360만 호주달러(31억5천만원)였다.
미국-호주 난민교환협정 ‘난기류’… 美, 난민 심사 중단 지난해 11월 임기 말의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호주 정부와 체결한 난민 상호교환 협정의 이행이 난기류에 휘말렸다. 협정 이행을 위해 호주의 역외 수용소가 있는 나우루에 파견됐던 미국관리들이 돌연 심사 중
단을 중단하고 철수해 언제 복귀할지 불분명하 기 때문이다.
피터 더튼 호주 이민부 장관은 9일 나우루에 온 미국관리들이 이번 주 난민들의 미국 재정
착과 관련한 심사를 멈추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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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튼 장관은 기자들에게 미국관리들이 관련 작 업을 계속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돌아올 것이 라면서도 구체적인 복귀 시기는 밝히기를 거부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난민지원단체인 ‘난민행동연합’(RAC)의 이안 린 툴 대변인은 미국 재정착을 희망하는 난민 대부 분이 2단계의 심사 중 첫 면접을 마쳤으며, 최근 까지 2차 면접은 없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 달 말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통화하면서 양국 간 협정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면서도 다 만 철저한 심사를 통해 수용 여부를 결정짓겠다 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곧 이 협정에 대해 “바보 같은 거래” 였다며 재검토를 시사했고, 지난주에는 양측간 합의가 계속 이행될 것이냐는 질문에 “두고 보면
알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었다.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직후인 지난해 11월 오바 마 정부는 호주 정부와 양국의 역외 수용소에 머 무는 난민들을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했으며, 미 국 정부는 합의 후 수일 만에 관리들을 나우루 에 파견했다. 미국 재정착 후보로 언급된 호주 역외수용 난민 은 약 1천250명으로, 대부분이 이란과 아프가
니스탄, 방글라데시 출신이다. 한편 호주의 역외 난민수용소가 있는 파푸아뉴 기니 정부는 난민 신청자 60명을 곧 본국으로 추방하겠다고 밝혀 당사자들로부터 이의 제기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반발을 부르 고 있다고 호주 언론들이 전했다.
호주 외교장관 양 볼에 입 맞춘 中 왕이…양국 ‘더 가까이’ 트럼프 좌충우돌 속 호주와 중국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밀월 호주를 방문 중이던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 은 지난 7일 밤 만찬을 마무리하면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의 양 볼에 입을 맞췄다. 이는 왕이 부장을 수행하던 관리들로부터 이례 적인 제스처로 많이 언급됐다. 이처럼 호주와 중국 사이에 온기가 더해지고 있 다는 신호들이 있으며 말과 제스처로 나타나고 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주 초 양국 간 제4차 연례 외교전략대화에 참가하기 위한 왕이 부장의 호주 방문에는 이 밖 에도 여러 가지 눈에 띄는 움직임들이 있었다. 왕이 부장은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3국 간 태평 양안전보장조약(ANZUS)을 “냉전의 유물”이라 던 통상적인 비난 조의 ‘설교’도 하지 않았다. 또 비숍 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는 “호주 는 계속 미국의 동맹이 되면서 동시에 중국에 는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말 도 했다. 공개적으로나 사적으로나 중국이 호주가 채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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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이 같은 구상을 인정하기는 처음이라는 것이 이 신문의 지적이다. 두 사람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조만 간 호주를 방문하는 문제도 논의했다. 이 계획 이 실현되면 중국 총리는 10년 만에 호주를 찾 게 된다. 이밖에 두 사람은 미국 정부의 보호무역주의를 거부하고 자유무역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 며, 특히 비숍 장관은 미국이 탈퇴한 환태평양경 제동반자협정(TPP)에 중국이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두 나라는 양국 수교 45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베이징에서 장관급 경제회담을 열고 협력 분위 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같은 움직임에 중국 언론도 “양국관계가 이보 다 좋을 수 없다”는 비숍 장관의 말을 전하며 두 나라 관계가 최고조에 달했다며 큰 관심을 보이 고 있다. 미국 외교안보 전문지 디플로맷도 왕이 의 호주 방문을 통해 두 나라 관계가 계속 강화
지난 7일 호주 연방 의회에서 악수하는 줄리 비숍 호주 외교 장관(왼쪽)과 왕이 중 국 외교부장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국 전문가 사이에서는 호주가 미국을 외면한 채 중국 관계를 강화하기는 쉽지 않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맬컴 턴불 호주 총리 박 대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적 반응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턴불 총리와 지 난달 말 통화하면서 “최악의 통화”라며 막말을 하고 전화를 일찍 끊어버리는 등 무례한 언행을 한 것으로 최근 폭로되면서 호주 국민의 반발을 샀다. 한편, 비숍 장관은 왕이 부장으로부터 미
국이 호주 등 11개국과의 무역협정을 재협상하 겠다는 뜻을 의도를 밝힌 데 대한 질문을 받자, 이익을 보는 쪽은 미국이라며 전혀 심각하게 받 아들이지 않는다는 답을 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 드가 전했다. 호주와 미국 간 자유무역협정이 2005년 발효됐 고, 미국의 무역흑자는 10여 년 만에 연간 140 억 호주달러(12조3천억원)에서 250억 호주달 러(22조원)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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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하는 차별풍조… 호주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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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종차별 국가 주 대법원장 “인종차별 정서 만연” 대중영합적 정책 비판
호주는 다문화 국가이다.
호주에서 인종차별 현상이 최근 몇년 새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대 주(州) 대법원장 이 정부 정책 상의 대중영합적 외국인 혐 오증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차별 풍조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도 도널드 트럼프의 부상과 함께 브 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라는 조류 에서 휘말려 있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2008년 이후 격년으로 실시되는 ‘호주 화 해 지표’ 조사에서 “호주는 인종차별 국 가”라는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 2년 전 조 사 때보다 늘어났다고 호주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원주민 500명과 일반인 2천300명을 상 대로 지난해 8월 설문조사한 결과, 원주 민 응답자의 57%와 일반인 응답자의 39%가 이같은 의견에 동의했다. 이는 이 전 조사인 2014년보다 각각 9%포인트 와 4%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1차례 인종적 편견을 경험한 사람은 원주민이 46%로
2년 전의 39%에서 늘었다. 같은 경험을 한 비원주민은 18%였다. 하지만 호주인 대부분은 원주민과 비원주 민 간 관계가 중요하며 화해가 이뤄질 수 있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이마 저도 2008년 첫 조사 때보다는 공감 비 율이 약간 감소했다. 조사를 한 비정부단체 ‘호주의 화해’(Reconciliation Australia) 재단 측은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인종차별에 경각심을 갖 게 된 면도 있지만 최근 SNS나 운동장 같 은 곳에서 많은 문제가 나타났다고 호주 ABC 방송에 전했다. 이 재단의 저스틴 모하메드 대표는 인종 차별반대법 상의 법적 보호를 약화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유엔 원주민 권리선언 하의 국제적 의무가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헌법상에 건국과 관련해 인종차별 이 인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호주 사회에서 인종차별을 억제하 려는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호주 원주민 지지 시위
는 것이 모하메드 대표의 생각이다. 인종차별 문제를 경고하는 목소리는 이달 초에도 제기됐다.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톰 배 서스트 대법원장은 지난 1일 호주에 인종 차별주의적인 정서가 만연하고 있다고 비 판하고 공정성과 평등을 증진하는 문제는 정부가 아닌 동료 법관들의 의지에 달렸다 고 강조했다.
배서스트 주대법원장은 법조인 행사 연설 에서 “호주 내 법의 지배에 대한 가장 심각 한 위협 중의 하나는 외국인 혐오증에 기 반을 두고 있다”며 이민과 관련한 정부의 대중영합적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호주에서는 최근 무슬림을 적대시하거나 난민을 거부하고 이민을 규제하라는 목소 리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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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문에 잇단 정전… ‘재생에너지 논쟁’ 비화 남호주 풍력·태양에너지 의존 높아…연방-주정부 에너지정책 대립 호주 남부지역에 폭염 등을 이유로 정전사태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이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 이용 비 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 정전 사태는 재생에너 지 활용을 둘러싼 연방 및 주 정부 간, 여야 간 대립으로 비화하고 있다고 호주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남호주주(州)에서는 지난해 9월 170만 가구에 전기가 끊기는 대규모 정전사태를 겪은 뒤 크고 작은 정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에도 일반가정과 소기업을 포함한 9만 의 고객이 야간에 발생한 전력 공급 중단으로 큰 불편을 겪었다. 한낮 42도까지 치솟은 온도가 저녁 시간에도 크 게 떨어지지 않아 전력 이용량은 많았지만, 바 람이 잦아들면서 전력을 제대로 공급할 수 없었 기 때문이다. 남호주는 에너지 소비량의 40%를 풍력과 태양 에너지 등 재생에너지에 의존하고 있고, 이 비율
은 다른 주들보다 훨씬 높다. 덩달아 석탄발전소 와 가스발전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았다. 하지만 재생에너지가 값은 비싸지만, 공급은 안 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호주 전체의 에너지정책에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 적이 나오고 있다. 보수성향의 연방정부는 남호주 주정부 쪽에 안 정적인 에너지 공급에 실패한 책임을 묻고 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기업 들의 운영에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남호주 최대 전력 소비자인 자원업체 BHP빌리 턴의 한 광산은 지난해 9월 정전사태 때 2주 동 안 가동이 중단됐으며, 또 알코아의 알루미늄 제 련소도 최근 전력 중단으로 공장 가동에 어려움 을 겪었다. 맬컴 턴불 연방 총리는 9일 “남호주의 전기는 호 주 내에서 가장 비싸지만, 안정적인 공급은 최하 수준인 만큼 우리가 남호주의 방법을 따를 수는 없다”며 “일자리를 위해서도, 기업과 가정을 위 해서도 좋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풍력 터빈의 모습
턴불 총리는 지난 1일에도 재생에너지에 집착하 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율을 50%까지 올리겠다는 야당을 겨 냥한 바 있다. 그는 이어 기존에 청정에너지 분 야에만 지원되던 보조금을 차세대 석탄발전소 건설에도 쓸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 다. 그러나 남호주 주정부는 잦은 정전과 관련해 전력 공급자들의 송배전과 관련한 규정 탓으로 돌리고 있다. 지난 8일에도 일부 가스발전소가
전력이 남아돌았지만, 돈이 더 들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공급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남호주 주정부는 이웃 주와 서로 전기 를 제공할 수 있는 설비를 새로 갖추고 예비 설 비도 확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시드니를 포함하는 호주 최대 주인 뉴사 우스웨일스(NSW)주에서도 이번 주말 40도 가 까운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정전사태가 우려되 고 있다.
호주 남동부 산불로 몸살…주말 100건 가까이 발생 “NSW주 역사상 최악”…인명피해 없지만 25건 통제 불능 호주 남동부 지역이 40도를 넘는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대 도시 시드니가 포함된 호주 뉴사우스웨일 스(NSW)주는 지난 주말 곳곳에서 발생한 100
건 가까운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NSW 소방당국(RSF)은 13일 “어제는 NSW주 역사상 우리가 겪은 최악의 날”이라며 주 전역에
걸쳐 86건 이상의 산불이 났으며 이 중 25건은 통제 불능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수 20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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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 들고 몰려든 자원봉사자…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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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구조 ‘구슬땀’ 두 차례 고립된 650마리 중 300마리 구조…17마리 여전히 갇혀 뉴질랜드에서 고래떼가 모래톱에 고립되면서 340마리 가까이 떼죽음을 당했으나 자원봉사 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12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 북단 골든베이에 있는 페어웰스핏에서는 지 난 9일과 11일 모두 650여 마리의 들쇠고래 (pilot whale)가 모래톱에 갇혀 오도 가도 못하 는 처지가 됐다. 지난 10일 해안에 갇힌 고래 구조에 나선 자원 봉사자들[AFP=연합뉴스] 9일 밤에는 416마리가 모래톱에 갇혔고 다 음 날 아침 30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채 발 견됐다. 이틀 후인 11일에도 다시 240마리가 갇히는 일이 발생했다.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했거나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 가 뉴질랜드 곳곳에서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이 몰리면서 인근 도로는 정체까 지 빚어졌고 주차장이 부족해 현장의 뉴질랜드 자연보호부 관계자들이 차량 정리에 진땀을 흘 렸다고 언론은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급한 대로 뜨거운 햇볕을 피하 도록 젖은 수건을 고래 등에 덮어주거나 양동 이를 이용해 고래에게 계속해 물을 뿌렸다. 특히 지난 11일 240마리의 고래들이 새로 해 안으로 접근하면서 현장의 자원봉사자 약 200 명은 ‘인간 띠’를 만들어 고래들의 접근 차단을 시도하기도 했다. 다행히 두 번째로 갇힌 240마리 중 대부분은 11일 늦은 밤 만조를 이용해 스스로 탈출할 수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제 17마리만이 물이 들어와 탈출할 수 있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보호부 관계자들은 고래들이 다시 해안가 에 갇히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현장을 떠나 지 못하고 있다. 골든베이는 길게 바다로 뻗은 지형 때문에 고 래들이 방향을 잘못 잡고 앞으로 나가다 모래 톱에 걸리기 아주 쉬운 곳이다. 6년 전 이맘때 에도 들쇠고래 70여 마리가 모래톱에 걸렸으 나 주민들의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모두 바다 로 돌아갔다. 고래들이 떼로 갇힌 이유로는 지형상의 이유가 우선 꼽히고 있으며 다른 한쪽에서는 먹이를
지난 10일 해안에 갇힌 고래 구조에 나선 자원봉사자들
쫓거나 자신들을 노리는 포식자를 피하려다 해 안가로 왔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는 고래들이 떼로 해안가에 갇히는 비 율이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편이다. 1918년에
는 채텀 아일랜드에서 들쇠고래 1천여 마리가, 또 1985년에는 그레이트배리어 아일랜드에서 역시 들쇠고래 450여 마리가 갇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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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도까지 치솟은 호주 폭염에
박쥐 수천마리 떼죽음 지난 주말 47도까지 치솟는 호주 남동부 지역의 폭염으로 박쥐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폭염으로 떼죽음 을 당한 박쥐들
12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중서부 지역을 휩쓰는 산불
십 채가 불에 탔을 것이라고 호주 언론은 전했 다.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약 350㎞ 떨어진 던두 지역에서 발생한 불은 이미 416 ㎢를 태우고 리 드빌과 투릴 등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던두의 캐슬리스 마을에서만 주민 300명이 대 피했다. 이 지역 농민인 클린턴 로린슨은 “50년 이상 이 곳에서 살면서 작은 산불을 종종 경험했지만, 이 번과 같은 큰불은 처음”이라며 불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농민인 워런 자비스는 이번 불로 “집과 그레이 하운드 3마리 등 모든 것이 타버렸다”며 “아마 도 양과 다른 가축들도 모두 탔을 것”이라고 말 했다. 지난 11일 리치먼드를 포함한 시드니 일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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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7도에 오를 정도로 절정에 달한 폭염은 13 일에는 많이 꺾이면서 우려는 덜었지만, 주민들 은 여전히 긴장을 풀지 못하고 있다. 소방대원과 의용 소방대원 수천 명도 진화 작업 에 참여하면서 불의 이동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NSW 소방당국의 셰인 피츠시몬스 국장은 “지 난 주말 동안 주택을 포함해 많은 건물이 전소했 다”며 “가축을 잃었고 다른 농업관련 시설도 파 괴됐다”라고 말했다. 피츠시몬스 국장은 이어 불길이 완전히 잡혀 예 전처럼 안전한 상황이 되려면 수일 혹은 여러 주 가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NSW주에서는 지난 10일과 11일 40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정전 사태와 함께 산불을 우 려하는 목소리가 컸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리치먼드 밸리 지역의 박쥐 집단 서식지가 있는 커시노에서는 박쥐 2천 마리 이상이 죽었다고 ABC 방송 등 호 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이들 박쥐는 강기슭 곳곳에 떨어져 수거마저 쉽 지 않아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을 겪고 있다. 리치먼드 밸리 카운슬 측은 죽은 채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박쥐들도 있어 앞으로 며칠 동안 이들 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나무에 물을 뿌려주고 나 무의 아래 쪽에 있는 박쥐들을 따로 보호하면서 수백 마리를 살려내기도 했다. 이 지역에서는 2014년 11월에도 수천 마리가 44도나 되는 고온으로 떼죽음을 당한 바 있다. 또 NSW주 뉴캐슬 북서쪽의 싱글턴에서도 박쥐 700마리 이상이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몰사했
다. 이 지역은 지난 주말 47도까지 치솟았다. 동물보호단체 ‘와일드라이프 에이드’(Wildlife Aid)의 잘라 프레슬랜드는 “이 지역의 박쥐 집 단서식지에서 열 스트레스와 관련한 떼죽음은 2004년 이래 처음”이라고 ABC 방송에 말했다. 지역 당국은 박쥐가 옮기는 치명적인 리사바이 러스(lyssavirus)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박쥐와 접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호주에서는 2014년 1월 퀸스랜드주에서 박쥐 10만 마리가 죽는 등 종종 떼죽음을 당하는 일 이 발생하면서 환경단체와 녹색당 등은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 고 있다. NSW주에서는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염으로 약 100건의 산불도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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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IS 조직원 국적 박탈…
법 제정후 처음
호주, 운전자 ‘피로 측정기’ 개발 추진…
호주 정부가 반테러법에 따라 이중국적자인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의 호주 국적을 박탈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치명적 사고 예방
NEWS FOCUS
‘스마트 안경’ 기술 활용… 눈 깜박거림 등 관찰해 측정
IS 조직원 칼레드 샤루프와 그의 아이들
호주 정부는 잔혹한 행위로 악명을 떨친 IS 조직 원 칼레드 샤루프(35)의 호주 국적을 최근 박탈 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2일 전했다. 호주 정부가 2015년 제정된 이 법에 따라 국적 을 박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의 반테러법은 이중국적자가 테러 행위에 가담하거나 테러 단체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이민장관이 호주 국적을 빼앗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법은 한 개인을 무국적자로 만드는 것을 금 지하고 있는 국제협약에 따라 이중국적자에게 만 적용된다. 국적이 박탈된 샤루프는 레바논계 이민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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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태어났으며, 2014년 7살 아들이 참수된 시리아 병사의 머리를 든 사진을 공개해 악명 을 떨쳤다. 2013년 호주를 떠난 샤루프는 2015년 미군의 이라크 모술 공습 당시 사망했다는 미확인 보도 가 나오기도 했다. 호주 이민부는 이 보도와 관련해 한 명의 개인이 반테러법에 따라 시민권이 박탈됐다고 말했으나 그가 샤루프인지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IS 격퇴전에 참여하고 있는 호주는 자생적 테러 리스트나 중동에서 돌아오는 교전 참가자 등 급 진 무슬림들의 테러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 고 있다.
호주 경찰이 차량 운전자를 졸음운전에 따른 치명적인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피로도 검사를 도입할 예정이다. 호주 빅토리아주(州) 경찰은 ‘스마트 안경’관 련 기술을 활용해 피로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 중이라고 호주 ABC 방송 등이 13일 보 도했다. 이 기술은 깜박거림의 지속 기간이나 눈이 도 로를 훑어보는 방법처럼 눈꺼풀의 움직임을 추적해 피로도를 측정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측정하는 방 법이 없던 터라 이 방법이 실현되면 세계 최 초가 될 것이라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빅토리아 주당국은 도로 사망사고의 약 20% 는 도로 운전자의 피로 혹은 졸음운전에서 비 롯되고 있다며 연간 50명이 목숨을 잃고 또 다른 300명이 큰 상처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피로는 단지 졸음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반 응 시간을 늦추고 집중력과 상황판단 능력에 영향을 줘 안전 운전과 직결되지만, 운전자 스스로는 자신의 피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하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한 호주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운전자의 거의 30%는 최소 한 달에 한 번 졸릴 때 운전을 한다거나 20%는 졸음운전을 했다는 보고서 가 나왔다. 하지만 현재는 운전 중 졸음이 오 면 15분 정도 잠잘 것을 권고할 뿐이다. 호주 교통당국은 졸음 위험이 큰 집단으로 장 거리 여행자뿐만 아니라 교대 근무자들이나 어린아이를 둔 엄마들을 꼽았다. 연구를 이끄는 오스틴 병원의 마크 하워드 교 수는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피곤하 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며 음주측정 기술이 불러온 변화처럼 피로도 측정도 운전자의 행동에 변화를 주길 기대하 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서도 피로 운전이 3대 사망사고의 하나가 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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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미국 CIA 국장, 이르면 내달 호주 방문…갈등 봉합 기대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등장과 더불어 미국과 호주 간 동맹관계에 균열 조짐이 보이 는 가운데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르면 내달 호주를 방문한다고 호주 언론 이 14일 보도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트럼프 정권 출범 직 후 취임한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이 첫 방문국 중 하나로 호주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양국 간 깊 은 정보제휴 관계를 지지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고 전했다. 이 신문은 통상 미국 CIA 국장의 호주 방문이 특 별하게 다뤄질 일은 없지만, 이번의 경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최근 양 국 간 난민 상호교환 협정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
립을 보인 데다 호주가 양국간 정보공유 정책에 도 변화 가능성을 우려하는 가운데 그의 방문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호주는 특히 미국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어권 5개국이 함께 참여하는 정보협력체제인 ‘파이브 아이스’(Five Eyes)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시해 왔다. 이에 따라 호주 정부와 정보기관들은 폼페오의 방문을 두 나라 간에 벌어진 틈을 메울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CIA 국장
호주 정보기관 고위 관계자 는 이 신문에 “트럼프는 매우 부적절한 언급들을 했고 호주 의 여러 사람을 불안하게 했 다”고 지적하고 폼페오의 방 문은 양국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입증하게 된 것이라며 환영했다. 폼페오 국장은 지난달 23일 취임 전에는 하원 정보위원회 에서 활동했으며, 오랫동안 정부의 감시 권한 확대를 주 장해왔다.
미국 F-22 랩터 12대 호주 도착…對중국 메시지용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12대가 호주에 도착하면서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이들 전투기가 호주 공군과의 첫 항공강 화협력(EAC)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11일 호주 북부준주(NT) 틴달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전투기들의 존재가 아시아 남쪽 끝 지 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군사력 과 관련해 중국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비치 고 있다고 전했다. 두 나라 간 공대공 관계 강화 를 위한 항공강화협력에 미국이 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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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12대나 보낸 것은 단순히 상징적인 차원 이 상이라는 지적이다. 앞서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은 지난 해 12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 심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변화 가 없을 것이라며 내년에 호주에 F-22 랩터를 발진시켜 미군의 존재감을 과시할 것이라고 밝 힌 바 있다. F-22 랩터 파견과 관련,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
구소의 유언 그레이엄 박사는 “해리스 사령관이 성급하게 반응한 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 그가 중국과의 싸움을 갈망한다고 하면 오해가 되겠지만, (오바마 정권 아래서) 미국이 중국에 단호히 맞서지 못했다는 견해도 이 지역에서는 아주 강하다”라고 말했다. 그레이엄 박사는 또 F-22 랩터의 배치가 “매우 선별적”이라며 이들 이 일본과 괌에 배치된 적이 있고 호주를 포함해 세 나라를 묶어서 보면 중국에 신호를 보내는 셈
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북부는 중국의 탄도미사일 범위 밖에 있고 태평양과 인도양을 앞에 두고 있어 지리적 요충 지로 평가받고 있다. F-22 랩터는 대당 9억 호 주달러(약 8천억원)로 추정되며, 미국은 일본 이 관심을 보였음에도 수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미국은 다음 달 호주 빅토 리아주 아발론에서 열리는 호주국제에어쇼에서 F-22 랩터 전투기들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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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FRIDAY, 17 February 2017
한국 여성관광객 성폭행
NEWS VISUAL
대만 택시기사에 징역 15년 구형 대만 검찰이 14일 한국 여성관광객들을 성폭행한 택시기사 잔유루(詹侑儒·39)씨 를 기소하면서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다.
택시기사 잔유루(詹 侑儒·39)씨
타이베이 스린(士林)지방검찰청은 형법 ‘가중강 제성교’ 혐의와 위험약물 관련 법규인 ‘독품위해 방제조례’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제리투어 택시기 사 잔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대만에선 검찰 조사에서 피의자의 범죄가 명확 하면 기소와 동시에 구형한다. 대만 형법은 성폭행범에 대해 최소 7년 이상에 서 무기징역형까지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린 지검은 잔씨가 지난달 대만에 여행을 온 한 국 여성 3명에게 강력한 수면제 성분이 든 신경 안정제를 넣은 요구르트를 건넸고 이중 1명을 성폭행한 점을 기소 이유로 들었다.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잔씨 는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온 2종류의 신경안정제를 범행에 사용했다. 잔씨는 라이터를 사용해 두 약물을 잘게 가루로 만들어 바늘이 없는 주사기에 담아 요구르트 3 개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요구르트를 마신 한국인 여성들은 10분만 에 의식을 잃었고 잔씨는 목적지인 스린야시장 에 도착해서 한 여성을 내려준 다음 야시장 인근 골목으로 택시를 이동시켜 택시에 남은 두 여성 중 한 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검찰은 조사 초기에 한국 여성관광객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진술했던 잔씨가 조사 과 정에서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잔씨의 조사받는 태도가 매우 불량했을 뿐더러 대만 관광 산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쳐 중 형을 구형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한국 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제리택시 이용객 신고내용들을 토대로 잔씨의 추가 범행 을 추궁하고 있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달 25일 유사한 한국인 피 해 의심사례 7건이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호주 북부준주(NT) 틴달공군기지에 도착한 F-22
외신, ‘김정남 피살’ 긴급 타전…
장성택 이후 최고 서열 숙청 주요 외신들은 14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의 피살 소식을 긴급 타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사망한 북 한 남성의 신원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사망자가 옮겨진 말레이시 아 푸트라자야 병원 응급실 관계자를 인용해 성
이 김 씨인 1970년생 한국인 남성이라고 보도 했다. 가디언은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확인되 면, 2013년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 이후 북한 정치 체제에서 가장 서열이 높은 인물을 숙청한 사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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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블룸버그 통신은 김정은 북한 노 동당 위원장이 뇌물수수부터 한 국 드라마를 시청한 죗값을 물어 2014년 50명을 숙청했으며, 지 난해 8월에는 고위급 인사 2명을 고사포로 처형했다고 소개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언론을 통제하는 북한에서는 이 같은 보도가 나오지 않았지만, 만 일 사실이라면 북한 지도부에서 또 하나의 예상 밖 깜짝 전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WP는 전문가를 인용해 김정남이 오랜 기간 베이징·싱가포르· 마카 오 등을 오갔다면서, 중국은 김정 은에 이어 권력을 잡을 가능성이 있는 김정남을 보호했을 것으로 추정됐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타스 통신도 연합뉴스를 인용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이 복형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암 살을 당했다고 보도하면서, 그의 어머니는 북한의 유명한 배우인 성혜림이라고 소개했다. 타스 통신은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여겨졌지만, 나중에 눈 밖에 나면서 수년간 마카오 등 해 외를 전전했다고 전했다. AFP통신도 연합뉴스를 인용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이복형이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당했다고 보 도했다. 일본 교도통신도 김정남의 피살 소식을 긴급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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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 일본땅’ 왜곡 교육 의무화…
한일관계 냉각 불가피 문부과학성 홈페이지 공개…추가 의견수렴 후 최종 확정 ‘법적 구속력’ 지도요령에 첫 명기…日언론도 “한일관계 불가피” 보도
일본 문부과학성이 14일 오후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마련해 ‘전자정부 종합창구’에 고시했다.
일본 정부가 초·중학생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 라는 영토 왜곡 교육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14일 오후 일본의 독도 영 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학습지도 요령 개정안을 마련해 ‘전자정부 종합창구’에 고 시했다. 고시안은 소학교(초등학교)와 중학교 사회과목 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 島>)열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가르
치도록 의무화했다. 현재 초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에도 독도와 센카 쿠열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현돼 있지만, 법적 구 속력이 있는 학습지도요령에 이런 내용을 명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극우·보수화로 치닫는 아베 신조(安倍晋 三) 정권이 교육 현장에서 영토교육을 더욱 철저 히 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부산 소녀상 설치를 빌미로 일 본의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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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February 2017
한국관광 100선에 든 대한민국 땅 독도
대사를 일시 귀국시키면서 교착상태에 빠진 한 일관계의 정상화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 된다. 학습지도요령은 초중고교 교육 내용에 대해 문 부과학성이 정한 기준이다. 통상 10년 단위로 개정된다. 이는 수업 및 교과 서 제작 과정에서 지침 역할을 하는 만큼 학교 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현행 지도요령은 쿠릴 4개섬(일본명 북방영 토)에 대해서는 일본 영유권을 주장하도록 하 고 있을 뿐 독도나 센카쿠열도에 대해서는 언급 이 없다.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은 일본의 영토를 다루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에서 ‘독도와 센카쿠열도, 그리고 북방영토를 일본의 영토’라고 다루도록 명시했다. 중학교 사회의 지리 분야에서도 같은 내용을 담 되, 특히 센카쿠열도에 대해서는 ‘영토문제는 존 재하지 않는다’고 교육하도록 했다.
공민 분야에서는 ‘일본이 독도와 북방영토 문제 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과 ‘센카쿠열도는 영유권 문제가 없다’는 점도 다루 도록 했다. 일본이 실효지배하는 센카쿠 열도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이 없다고 주장하고 한국 과 러시아가 실효지배하는 독도와 북방영토는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이중 잣대를 교육 현장에 서 가르치도록 한 것이다. 문부과학성측은 “국제법상, 정당한 일본의 주장 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교사는 지도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고시안은 추가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마쓰노 히 로카즈(松野博一) 문부과학상이 고시하면 최종 확정된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내부적으로 이런 방침을 정 하고 형식적으로 여론 수렴에 나선 것으로 알려 져 학습지도요령에 독도 영유권 주장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NEWS VISUAL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남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13일(현지시간)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 고 정부 소식통이 1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981년 8월 평양에서 촬영된 북한 김정일 국방위 원장과 그의 장남 김정남(김 국방위원장 옆) 등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 사진 뒤쪽 왼쪽부터 성 혜랑과 그녀의 자녀 이남옥, 이일남(이한영).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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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교육 현장에서는 준비 과정 등을 거쳐 2020년 도(초등학교)이나 2021년도(중학교)에 적용될 예정이다. 일본은 2008년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 설서에서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간에 독도에 대 한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도발적 표현을 넣어 권철현 당시 주일 한국대사가 이에 항의해 일시 귀국한 바 있다. 이어 일본은 2014년 1월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점을 명 시해 현재 초중고교 교과서 사회 교과서 대부분 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일본 정부는 작년 연말 부산 소녀상 설치와 나가 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 대사의 소 환 조치 등으로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 는 상황에서 이처럼 독도 도발을 담은 학습지도 요령 개정안을 내놨다. 한국 정부의 반발이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도 교과서를 통한 영토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 정부는 이날 일본 측의 발표 직후 학습지도요령 개정안 고시 철회하라고 반발하고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일본 언론들 역시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소개
하며 한국과 중국이 반발할 것이라는 예상을 전 하기도 했다. 교도통신은 한국 정부의 반응을 신속하게 전하 며 “한국과 중국 정부의 반발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는 한편, “정당한 주장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자국 정부의 주장을 반복했다. 지지통신 역시 “장래를 책임질 아이들이 자국의 영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주권국가 로서 당연한 일”이라는 마쓰노 문부과학상의 발 언과 함께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에는 에도(江戶) 시대(1603~1867년)에 쇄국정책을 펴지 않았 다는 사실을 역사 교과서에 명기하도록 하는 내 용도 포함됐다. 일본은 에도시대 말기에 타국에 폐쇄적인 정책 을 펴면서도 나가사키(長崎), 마쓰마에(松前) 등 일부 지역에서 네덜란드, 중국 등과의 대외무역 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일본에 불교를 중흥시킨 쇼토쿠타이 지(聖德太子·6세기말~7세기초)는 생전에 불 리던 이름인 우야마도(廐戶)왕으로 표기하도 록 하는 등 역사적 인물에 대한 표기 방식을 일 부 바꿨다.
日아베 정권, 잇단 ‘영토 도발’로
한국 때리는 속내 뭘까 보수층 결집·지지율 제고…전쟁가능국가 개헌 활용 의도 일본 정부의 ‘한국 때리기’가 점입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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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부산 소녀상 문
제로 자국 외교사절을 느닷없이 소환해 문제를 만들더니, 이제는 독도 영유권 도발이라는 영토 문제로 전선을 확대해 도발하는 양상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선봉이자 배 후인 듯 하다. 그는 지난달 시정연설에서 “한국 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 나
라”라고 언급했지만, 그동안 행동을 보면 속내는 딴판인 듯하다. 아베 총리의 뜻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외교 실무 사령탑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은 이미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망언을 한 데 이어 이번에 는 교육당국인 문부과학성이 나서 일본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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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들에게 ‘독도=일본땅’이라는 왜곡 교육을 강 화하기로 작정했다. 일본 안팎에서는 외무성과 문부과학성의 이런 태도가 바로 ‘속내’를 대변한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일본 정부의 이런 행보는 지지율을 의식한 아베 총리의 정국 운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지적 이 나오고 있다. 부산 소녀상 설치를 빌미로 일본 정부가 자국 주 한대사와 부산 총영사를 귀국시키는 등 보복조 치를 하자, 일본 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 각 지지율이 기존보다 5% 포인트나 올랐다. 니 혼게이자이신문의 지난달 조사에선 66%까지 상승했다. 소녀상 초강수로, 작년 12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영유권 분쟁지역인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과 관 련한 영토 협상 성과 미비로 급락했던 지지율을 단번에 회복시킨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교과서 도발이 보수층을 더 결 집시켜 다시 한번 아베 내각 지지율 제고의 기회 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 아베 총리는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과의 방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의 핵 우산을 바탕으로 한 일본 방위 방침을 확인하는 안보 이슈로 일본 보수층의 마음을 산 터여서 이 번 교과서 도발로 지지율이 더 오를 것이라는 관 측이 나온다.
주목할 점은 이번 독도 영유권 왜곡 교육 의무화 를 담은 문부과학성의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이 2012년 12월 아베 총리 취임 이후 지속해서 ‘전 쟁 가능한 국가’로의 개헌 의지를 숨기지 않으면 서 군국주의 행보를 보인 흐름 속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연초부터 올해가 일본 헌법 시행 70년이라며, 이제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 장하면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다. 앞서 2015년 9월 안보관련법이 일본 국회에서 집권 자민당 등에 의해 강행 처리됐으며 작년 3 월 시행된 이 법은 자위대에게 무력행사의 길을 열어놓음으로써 일본 내 시민단체들로부터도 ‘ 전쟁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나, 아베 총리는 이참에 개헌을 해 이런 논란을 없애겠다는 의지 를 감추지 않고 있다. 아베 총리는 기회 있을 때마다 2012년 자민당 이 마련한 개헌안 초안을 언급해왔다. 초안은 외 국과의 분쟁 해결 수단으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 는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헌법 9조를 개정하는 것이 핵심으로,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화해 외 국과의 전쟁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 고 있다. 이런 행보를 두고 일본 내에서조차 ‘군국주의화’ 라고 우려하고 있으나, 아베 총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오욕’의 역사 는 회피하고 지우려하면서, 얼토당토 않는 ‘독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일본땅’ 주장을 함으로써 극우 보수세력을 결 집시켜 개헌 동력을 얻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 어 보인다. 문부과학성이 아예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만들 어 독도 영유권을 왜곡하는 교육을 의무화하려 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진다. 일본 정부가 현 시점에서 이런 교과서 도발을 강 행하는 데는 일본 사회의 ‘우경화’ 경향과도 관련 이 있어 보인다.
아울러 재작년말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 이후 일본 정부는 ‘불리한’ 한일 과거사는 다 지워도 된다는 인식을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아베 내각의 이런 도발로 일본 내 극우보수층 은 더 단단하게 뭉치는 것으로 보이나, 대치 중 인 한일관계는 더 크고 높은 격랑으로 빠져들 게 됐다.
북한 추가제재받나…中·러까지 北탄도미사일 도발 압박 안보리 언론성명에 6자회담국 모두… ‘5 대 1’로 포위된 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감행한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까지 비난하고 나서면서 김정은 북한 정 권이 궁지에 몰렸다. 국제사회가 대북제재에 동참한 가운데 그나마 ‘ 우군’ 역할을 했던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탄 도미사일 발사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냄에 따 라 북한을 향한 각국의 제재 수위가 커질 가능 성이 크다. 북핵 6자 회담 당사국 중 북한을 뺀 한국·미국· 일본·중국·러시아가 모두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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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규탄에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14일 중국 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는 그동안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대북제재와 관련해 선 ‘민생 문제’를 내세우며 극단적인 제재방안에 는 반대하는 식으로 북한을 감쌌다. 한미일 3국이 대북제재에 무게를 둔 북한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면 중국과 러시아는 조속한 6 자회담 재개로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을 강 조해왔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의 태도가 이번 에는 다르다. 북한에 대한 ‘반감’ 표시의 톤이 높
은 편이다. 한 소식통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 련해 중국 외교부의 반응은 기존 수십 차례 미사 일 발사 때보다 세진 것 같고 중국도 여러 가지 고심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중국 외교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 사에 대해 유엔 결의안 위반이라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관련 국가들과 협력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에 분명히 반대한다. 한
반도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통해 해 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에서 조만간 논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 는 데 중국도 책임감 있고, 건설적인 태도로 논의 에 참여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국 외교부는 14일 브리핑에서는 “북한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향후 진행되는 회원국 간 토론에 참여하겠다”면서 만약 추가 조치가 필요 한 상황이 오면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유엔 에서 대책을 논의 중이기 때문에 우선 이 과정에 충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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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동안 중국 당국이 “관련 각방이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했던 것과는 확 연히 다르다.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반대를 표명함으로써 북한의 책임을 분명히 하면서 중국이 유엔 안보 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대북제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러시아 외무부는 공보실 명의의 논평에서 “북한 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들에 대 해 또 한 번의 도발적 무시로 평가한다. 이는 유 감과 우려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한 톤으로 북한을 겨냥했다. 러시아 하원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레오니트 슬루츠키는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행동이 러시 아 국경 인근에서 새로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 다”면서 “북한의 지속적 핵·미사일 전력 강화 노 선은 추가적 정세악화를 초래할 것이며 이번 사 건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 대북제재에 관한) 새로운 논의를 해야 할 것”이 라고 주장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1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도발 을 비난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 의 언론성명 채택에 만장일치로 신속하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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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성명은 동북아 정세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만큼 북한에 추가 도발 자제와 국제의무 준수를 촉구 하는 한편, 북한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하면서 필요할 경우 추가 중대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 를 담았다. 중국과 러시아의 이런 의사 표명은, 절제된 표현 이지만 강한 톤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 발에 대응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 의지와 맞물려 이전보다 강한 대북제재로 이 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현지시간으로 13일 쥐 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백악관에서 정상회 담을 한 뒤 진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탄 도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북한을 아주 강력히 다 룰 것”이라면서 “분명히 북한은 크고 큰 문제”라 고 취임 후 공개 석상에서 처음으로 대북 강경노 선을 밝혔다. 이미 중국에서 북한에 대한 대북제재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중국에서 갑자기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뚱보’ 로 비하하는 표현이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부터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百度)에서 김정은을 희화화한 ‘진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 장면
팡’(金三반<月+半>·뚱보 3세)이라는 단어를 검 색하면 관련 기사가 대거 뜬다. 지난해 말에 차 단됐던 이 검색어가 다시 풀린 셈이다. 중국이 진싼팡 검색을 차단했던 것은 북한 당국
이 중국 측에 중국 언론뿐 아니라 국민이 김 위 원장을 진싼팡으로 부르지 말도록 요청한 것으 로 알려져 이번에 다시 검색이 가능해진 배경에 대해 일종의 보복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백악관 “트럼프, NSC보좌관 플린과 신뢰 손상…사퇴 요구” 스파이서 대변인 “트럼프, 플린에게 對러 제재해제 논의 요구 안해”
법적인 문제가 아닌 신뢰의 문제이며, 대통령은 플린에 대한 자신의 신뢰가 손상됐다고 느꼈다” 고 설명했다. 특히 스파이서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플 린에게 러시아 외교관과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제재해제를 논의할 것을 지시한 바 없다”고 강
플로리다 탬파 美공군기지의 트럼프(오른쪽)와 플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부적 절한 ‘내통’ 의혹으로 13일(현지시간) 낙마한 마 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 게 직접 사퇴를 요구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 서 “플린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백악관 고위 관계자를 오도하거나, 주미 러시아 대사와의 전 화에 관한 중요한 세부사항들을 잊어버려 중대 한 혼선과 지속 불가능한 상황을 야기했다”며 배
경을 전했다. 플린 전 보좌관이 트럼프의 지난달 대통령 취임 전 세르게이 키슬략 주미 러시아 대사와 접촉하 는 과정에서 ‘대(對) 러시아 제재해제’를 논의해 놓고 ‘거짓 보고’를 한데 책임을 물어 인사 조처 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스파이서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플린과 키슬략 대사의 대화를 보고받은 뒤 백악관 변호 사에게 법적 검토를 요구한 결과, 이번 사안은 “
트럼프 초반부터 ‘리더십 위기’…
러 커넥션 의혹에 입지 흔들 민주는 물론 공화당 의원들도 “러 커넥션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안보사령탑 낙마-反이민조치 제동 악재…북핵위협 대처능력도 시험대 권력다툼 양상도 부담…CNN “서로 끌어내리기 위한 왕좌의 게임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안 돼 리더십에 큰 위기를 맞았다. 36
대선 핵심 공약이자 자신의 대표 브랜드인 ‘반 (反) 이민’ 행정명령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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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했다. 앞서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오 전 NBC방송에 나와 “플린은 사퇴가 최선이라고 결정했다. 그는 자신이 피뢰침이 된 것을 알고 사퇴를 결정했다”며 플린 전 보좌관이 자진사퇴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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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낙마한 마이클 플린 전 美국가안보보좌관
리면서 적지 않은 내상을 입은 데 이어 ‘안보 총 사령탑’인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 아와의 ‘내통’ 논란 속에 13일(현지시간) 밤 전 격으로 사퇴하면서 다시 한 번 큰 정치적 타격 을 입었다. 두 사안 모두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안들이다. 특히 플린 낙마를 계기로 그동안 수면 아래로 가 라앉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연계 의혹 이 다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자칫 임기 초반부터 ‘러시아 커넥션’에 발목이 잡혀 국정운 영의 동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 오고 있다. 당장 플린이 지난해 대선 때부터 취임 직전까지 세르게이 키슬략 주미 러시아 대사와 꾸준히 접 촉했고, 심지어 대(對) 러시아 제재 해제 문제까 지 논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민주당이 총공세 에 나선 모양새다. 민주당은 이 사안을 단지 플린의 개인 문제로 국 한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연결지어 공 세를 취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부터 러시아의 ‘ 미국 대선개입’ 해킹을 부정하고 블라디미르 푸 틴 대통령을 칭찬하며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 의 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온 만큼 ‘플린-키슬략’ 커넥션 뒤에는 ‘트럼프-푸틴’ 커넥션이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더욱이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의 ‘섹스 동영상’ 등 이른바 약점을 잡고 있다는 미확인 정보까지 정보 당국이 입수한 터라 트럼프-푸틴 커넥션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가 14일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연 계 의혹에 관한 연방수사국(FBI)의 수사를 공개 촉구한 것도 이 이슈를 계속 쟁점화하겠다는 강 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더욱이 존 코린(텍사스)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 와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 군사위원장, 린 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로이 블런트( 미주리) 상원의원 등 ‘친정’인 공화당 내부에서 도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
소리가 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더욱 곤혹 한 처지다. 상원 정보위 소속인 블런트 의원은 이날 KTR 라 디오 인터뷰에서 플린의 러시아 내통 논란과 그 에 따른 낙마 사태와 관련해 “모든 사람이 수사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철저 히 들여다봐야 한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우리가 빨리 파악하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며 민 주당의 수사 필요성에 동조하고 나섰고, 그레이 엄 의원도 “내가 알고 싶은 것은 플린이 스스로 알아서 전화했느냐, 아니면 누구의 지시를 받고 전화를 했느냐 하는 점”이라고 가세했다. 만약 FBI 수사가 이뤄지거나 연방의회 차원에서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될 많나 정황이 드러날 경 우 40% 안팎의 역대 ‘최저 지지율’에서 임기를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의 위상은 더욱 흔들릴 공 산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플린 낙마를 두고 권 력 내부의 파워게임이 본격화된 것이라는 분석도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앞으로 비슷한 사태가 계속 터질 수 있는 탓이다. 실제 미 정가에선 플린에 이어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도 곧 교체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 사정에 정통한 공화당의 한 소식통은 CNN 방송에 “서로를 끌어내리는 ‘왕좌 의 게임’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정책과 관련해 순조롭지 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반(反)이민’ 조치, 규제 철폐 등 그의 행정명령에 대한 위헌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탓이다. 그는 지난달 27일 ‘테러리스트를 차단하겠다’며 이라크·시리아·이란·수단·리비아·소말리아·예멘 등 테러 위험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의 미국 입 국을 90일간 금지하고 난민의 입국을 120일간 불허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나 지난 3 일 시애틀 연방지법에서 1차 제동이 걸린 데 이 어 9일 샌프란시스코 제9 연방항소법원의 항고 심에서도 패소했다. 이에 맞서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대법원 상고, 항 소법원 전원재판부 재심, 새 행정명령 발동 등 모 든 옵션을 열어놓고 있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승 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형국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2일 북한의 신형 중장거리 전 략탄도미사일(IRBM)인 ‘북극 성 2형’ 시험발사를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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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분위기대로라면 대법원까지 가더라도 패소 할 소지가 크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연방대법원의 현재 이념 지형이 보수와 진보 4대 4로 반분돼 있기 때문이다. 만약 대법원의 판결 이 4대 4 동수로 결정 나면 하급심, 즉 제9 연방 항소법원의 결정이 그대로 준용된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공석 중인 대법관 한 자리를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지명한 보수 성향 의 닐 고서치로 채워 대법원을 5대 4의 보수우위 구도로 되돌려야 하는 절박한 처지지만 민주당의 완강한 반대로 전혀 진척을 시키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현재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 해)까지 동원해 고서치 내정자에 대한 인준을 저 지하겠다는 각오다. 상원에서 필리버스터를 종결하려면 100명 가 운데 60명이 찬성해야 하는데 52석인 공화당만 으로는 역부족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여당 인 공화당에 ‘핵 옵션’(nuclear option)을 동원 해 의결정족수를 ‘찬성 60표’에서 ‘단순 과반’(51 표)으로 낮추라고 압박하고 있으나 공화당 지도 부는 정치적 부담을 우려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예고한 대로 이번 주 내 에 새로운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해도 반대 진영에서 즉각 위헌 소송을 제기할 것이 뻔 해 후속 행정명령 역시 첫 행정명령의 전철을 밟 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트 럼프 대통령의 대처능력도 시험대에 오른 형국 이다. 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기술을 이 용한 신형 고체추진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하며 트럼프 정부의 ‘의지’를 시험하고 나선 만큼 향후 트럼프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도, 반대로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에 대해 “우선순위가 매우 매우 높다”, “크고 큰 문제다. 매우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다”는 등의 대 북 강경 메시지를 발신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해 법이나 대응책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 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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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February 2017
유튜브 최고스타 ‘유대인에게 죽음을’ 동영상 올렸다가 철퇴 퓨디파이, 유튜브에서 ‘쇼’ 취소되고 우선광고프로그램에서 제외 / 월트디즈니 계열 네트워크에서는 퇴출
유튜브 최고스타인 퓨디파이(PewDiePie)
유튜브 최고스타가 반(反)유대주의를 선동하는 듯한 이미지를 올렸다가 유튜브는 물론 월트디 즈니 계열사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구글의 계열사인 유튜브는 ‘스케어 퓨디파 이’(Scare PewDiePie) 두번째 시즌을 취소하는 한편 ‘퓨디파이’ 채널을 우선광고프로그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퓨디파이’는 스웨덴 출신의 펠릭스 셸버그가 유 튜브에서 사용하는 이름이다. 유튜브의 발표는 셸버그가 작년 8월 이후에만 9 건의 반유대주의적 이미지를 포스트했다고 월스 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데 따른 조치이다.
이날 조치에 따라 셸버그가 진행해 온 ‘스케어 퓨디파이’ 쇼는 막을 내리고, 그가 운영해 온 채 널도 광고주가 선호하는 프로그램 리스트에서 빠지게 됐다. 이에 앞서 월트디즈니 계열 네트워크인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s)는 셸버그와의 제휴 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메이커 스튜디오의 대변인은 “그가 올린 동영상 은 부적절했다. 우리는 그와의 제휴를 끝내기로 결정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2009년부터 유튜브에서 비디오게임 채널을 운 영해 온 셸버그의 구독자는 5천300만 명에 이 른다. 그는 동영상에서 직접 비디오게임을 하거
나 게임 관련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 인기를 끌 고 있다. 소셜미디어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관인 소셜 블레이드에 따르면 그의 동영상은 147억 뷰를 기록해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저라고 뉴 욕타임스는 전했다. 그의 연간 수입은 책 판매와 유튜브 레드에 올린 동영상 시리즈, 구글의 유료 가입자 등에 힘입어 1천500만 달러(약 171억 원)에 이른다고 포브 스가 작년 12월에 발표했다. 반유대주의 시비를 부른 동영상을 보면 예수처 럼 옷을 입은 남성이 “히틀러는 잘못된 것을 절 대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동영상에서는 한 젊은이가 “모든 유대인에
게 죽음을”이라고 적힌 종이카드를 들고 있다. 셸버그는 이들 2개를 포함해 3개의 동영상을 지난달 만들었으며, 그가 이들 동영상을 삭제 하기 이전에 모두 2천300만 명이 본 것으로 나 타났다. 인종차별주의 시비가 일자 셸버그는 지난 12일 텀블러(Tumblr)에 올린 글에서 “나는 증오에 찬 어떤 행동도 지지하지 않는다. 내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들 농담이 모욕적이라는 것은 이 해한다”고 밝혔다. 한편 월트디즈니가 3년 전 5억 달러에 인수한 메이커 스튜디오는 미국은 물론 영국, 브라질, 호주 등에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다채널 네트 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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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디파이(PewDiePie)의 유튜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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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윤리청, TV서 이방카 브랜드 홍보한 “콘웨이 징계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의류 브랜드를 TV방송에서 대놓고 홍보해 물의를 빚은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을 징계해야 한다고 미 정부윤리청(OGE)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월터 샤웁 정부윤리청장은 14일(현지시간) 백 악관 법률고문 앞으로 보낸 서신에서 “현 상황 에서 볼 때, 콘웨이 고문은 (공직자)행동규칙 기 준을 위반했으며, 징계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 혔다. 샤웁 청장은 백악관에서 콘웨이 고문에 대한 조 사를 한 후 조사 결과와 징계 내용을 이달 말까
지 윤리청에 회신할 것을 주문했다. 콘웨이 고문은 지난 9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폭스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가서 이방카의 물건 을 사라는 게 내가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이라 며 “내가 여기서 공짜 광고를 하려 한다. 오늘 사 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방카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가 고급백화점 ‘노드스트롬’에서 퇴 출당하자 “부당한 대우다. 끔찍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여야는 콘웨이 고문의 이방카 브랜드 홍보 발언 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원 정부개혁감독위원회 제이슨 차페츠(공화· 유타) 위원장은 콘웨이 고문의 발언이 “분명히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고, 일라이자 커밍스(민 주·메릴랜드) 의원은 정부윤리청에 윤리규정 위 반 여부 조사를 촉구했다. 콘웨이 고문은 논란이 확산하자 트럼프 대통령 에게 사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100% 지 지한다”며 그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미 CNN방송은 보도했다.
러시아, 새 지상 발사 순항미사일 배치 美 ‘1987년 중거리핵무기 협정위반’ 항의에도 배치 강행 러시아가 최근 극비리에 새로운 순항미사일을 배치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1987년 양국간 체결된 ‘중거리핵무기 폐기협정’(IRNFT) 위반이라고 항의했으나, 러시 아는 배치를 강행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미국 관리들의 전언에 따르면 이 지상 발사 순 항미사일은 앞서 러시아의 시험 발사로 2014 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IRNFT 위반 논란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 동안에는 ‘SSC-X-8’로 불 렸으나, 개발 단계를 지나 실전 배치된 상태에 서 미 정보보고서에는 ‘X’가 빠진 명칭으로 쓰여
있다. 미 당국은 러시아가 2개 순항미사일 대대 를 갖췄다고 보고 있다. 하나는 러시아 미사일 발사기지인 남동부의 카푸친야르에 있고, 다른 하나는 이 곳에 있다가 작년 12월에 국내의 다 른 실전 군사기지로 이동했다. 미국은 1987년 옛 소련과 IRNFT를 맺었다. 사거리 500㎞∼5천 500㎞의 탄도·순항미사일의 생산과 실험, 배치 를 금지한 이 협정은 냉전 시대 군비 경쟁을 종 식한 역사적 협정으로 꼽힌다. 그러나 러시아는
2008년부터 미사일 발사 실험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은 2014년 나토(북대서양조약기 구)에 러시아의 발사 실험을 통보했다. 이후 버 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해 IRNFT의 준수를 요구했지만, 러시아는 개발을 강행했다. NYT는 이런 움직임이 러시아의 관계 개선을 공 약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고 분석했다.
터키 언론 “터키 나이트클럽 테러모의 가담혐의 프랑스인 체포” 새해 첫날 터키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기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프랑스인이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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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경찰은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모의에 가담 한 혐의로 터키계 프랑스인을 이달 12일 이스탄
불에서 붙잡았다고 터키 도안뉴스통신이 남서부 부르두검찰 관계자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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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총격범 암둘가디르 마샤리포 프(34)가 붙잡힌 은신처의 임대계약 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니셜이 AS로 알려진 이 남성은 2009년까지 프랑스에 거주했다. 범행 보름 후 이스탄불 은신처에서 붙 잡힌 총격범 마샤리포프는 이달 11일 정식 기소됐다. 마샤리포프의 배우자 등 10여 명도 이번 테러와 관련한 혐 의로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은신처에는 조력자 4명이 동거하고 있 었으며, 미화 약 20만달러와 무기류가 발견돼 이범 범행이 조직적으로 기획 된 정황이 드러났다. 마샤리포프는 지난달 1일 새벽 1시15 분께 이스탄불 오르타쾨이의 유명 나 이트클럽 레이나에서 총기를 난사해 39명을 살해했다. 새해 첫날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현장에서 무장 경찰이 삼엄한 경계를 서고 있다.이날 총격으로 39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16일 이스탄불의 은신 처에서 검거된 나이트클럽 총 격 테러 용의자 압둘가디르 마 샤리포프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주택가격 1백만불 이상 서버브의 증가
‘비행사고 단골’ 해리슨 포드,
이번엔 여객기와 충돌할 뻔 미국 할리우드의 명배우이면서 ‘비행사고’ 단골 배우라는 꼬리표가 붙은 해리슨 포드(75)가 이번에는 여객기와 충돌이라는 아찔한 상황을 겨우 모면했다. No. of suburbs with median value of at least $1 million, by state, Dec -11 vs. Dec-16
No. of suburbs with median value of at least $1 million, by capital city, Dec-11 vs. Dec-16
해리슨 포드
14일(현지시간) NBC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 면, 포드는 전날 단발 엔진 비행기 ‘허스키’를 몰 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 지 카운티의 존 웨인 공항에 착륙하다가 큰 실 수를 범했다. 그는 공항 관제탑에서 20-L 활주로로 착륙하라 는 지시를 받았으나 활주로 대신 유도로로 향 했다. 이 탓에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댈 러스 포트워스 공항으로 이륙을 준비하던 아메 리칸항공 1546편과 하마터면 공중에서 대형 충 돌 사고를 일으킬 뻔했다. 몇 분 간격으로 충돌을 피한 여객기는 안전하 게 이륙했다. 포드는 관제탑과의 교신에서 “여 객기가 원래 내 밑에 있는 게 맞느냐”고 물었다 고 한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공항 관제탑 관계자는 포 드에게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에 착륙했다고 알 렸다. 그런 뒤 착륙 안내서를 포드에게 건넸고, 44
포드는 이를 읽고 되돌려줬다고 한다. 유도로 착륙은 미국 연방항공청(FAA) 안전 규 정을 어긴 것이다. FAA는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아메리칸항공은 FAA와 미국 도로교통안전위원회(NTSB) 두 기 관에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조사 결과 포드의 과실이 드러나면, 그의 비행 면허는 정지된다. 고전 비행기를 모는 게 취미인 포드는 이전에 도 적지 않은 비행사고로 언론의 한 귀퉁이를 장 식했다. 2015년 3월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경비행 기를 타고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 공항에서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공항에 긴급 회항을 요 청한 뒤 공항 근처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는 팔이 부러지고 머리를 다쳤지만 운 좋게 목 숨을 건졌다. 포드는 1999년에는 캘리포니아 주 벤투라 카운 티에서 비행 교습 중 헬리콥터 추락사고를 겪었
2016년 12월까지 지난 5년 동안 전국적으 로 중간주택가격이 1백만불이 넘는 서버브 가 17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5 년 전에는 1백만불이 넘는 주택들은 고급스럽 고 귀했지만, 이제는 1백만불짜리 주거시설이 꽤나 일반화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말 전국적으로 760개 서버브의 중간 주택가격이 1백만불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년 전에는 중간주택가격이1백만불이 넘는 서버브는 전국적으로 275개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전체의 1백만불 서버브 중 87% 가 뉴사우스웨일즈 (70.3%)와 빅토리아 (16.7%)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전에는 국내 전체의1백만불 서버브 중 75.6%가 뉴 사우스웨일즈 (60.4%)와 빅토리아 (15.3%) 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에는 국내 전체 1백만불짜리 서버브의 93.5%가 8개 주 도들에 있었지만 2016년에는 93.6%로 조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 년 동안 호주 주도에서의 주택구매 비용이 지방도시보 다 더 많이 들어 가고, 상대적으로 지방도시의
주택가격 성장이 저조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시드니와 멜버른은 가파른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1백만불 서버브의 수가 크 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말에는 전 국의 1백만불 서버브들 중 57.8%가 시드니에 있었지만 2016년 말에는 65.4%로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서버브들이 전국의 1 백만불 서버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말 15.3%에서 2016년 말에는 16.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주택가격의 가파른 상승으로 중 간주택가격이 2백만불이 넘는 서버브들도 크 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말 전국의 2백만불 서버브는 39개에 불과하였지만, 지난 해 말에는 249%나 증가한 136개 서버브의 중 간주택가격이 2백만불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 다. 2011년 말에는 39개의 2백만불 서버브 중 30개 서버브가 시드니에 있었고, 2016년에는 136개 서버브 중 115개가 시드니의 서버브인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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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00년에는 6인승 비행기를 몰다가 네브래 스카 주 링컨 시립 공항에 불시착하기도 했다.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여러 비행사고에 연루됐
으나 포드는 항공계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 는 조종사라고 NBC 방송이 소개했다. 그는 ‘항 공술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는 클럽에 입회하기
도 했다. NBC 방송은 한 목격자의 증언을 인용해 2015 년 샌타모니카 골프장 추락 때에도 포드가 위급
한 착륙 순간에도 경로를 바꿔 주택가를 피한 덕 분에 몇 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소개했다.
메이, 185만명 서명한 트럼프 국빈방문 철회 청원 공식 거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내 ‘국빈방문’ 요청 철회를 요구한 청원을 공식 거부했다. 영국 총리실은 14일(현지시간) 온라인 청원에 대한 답변에서 “정부는 미국 대통령이 국빈방문 의 전면적인 호의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세부 일정이 확정되면 이뤄질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실은 “수많은 서명으로 강력한 견해들이 표 현됐음을 인정하지만, 청원을 지지하지 않는다” 며 “초청은 미국과 영국 간 관계의 중요성을 반 영한다”고 덧붙였다. 이 청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총리의 상대가 되는 공식 방문으로 격을 낮춰달라는 내 용으로 185만여명이 서명했다. 하원 청원위원회는 오는 20일 이 청원을 논의
할 예정이다. 한편 존 버커우 영국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 의 영국 의사당 내 상·하원 합동연설에 반대한다 는 입장을 표명해 논란을 일으켰다. 버커우 의장은 트럼프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을 지칭해 “이민금지 시행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웨스트민스터 홀 상·하원 연설에 강력히 반대했 을 것이고 시행 이후엔 훨씬 강력하게 반대한다” 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웨스트민스터 홀 연설을 요청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하원의장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 는 이유로 그에 대한 불신임안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 리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지속해서 발전 시키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 했다. 메이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첫 초 대는 우리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특별한 관계, 역 사와 가족, 친족, 공통의 이익에 바탕을 둔 특별 한 관계의 힘과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 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영국 은 세상에 축복”이라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 합 탈퇴)에 대한 지지 입장도 재차 확인했다. 사진 은 이날 백악관에서 두 정상이 손을 잡고 돌기둥 사이를 걷는 모습
트럼프 ‘반이민 명령’ 또 제동…연방법원 “대통령 권한, 절대적 아니다” 버지니아 연방지법, 주정부의 반이민 명령 집행 중지 요청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 이 법정에서 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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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연방지방법 원의 레오니에 브린케머 판사는 13일(현지시
간) 반이민 행정명령 집행을 중지해 달라는 주 정부의 ‘예비적 중지명령’을 승인했다고 미 언론 이 보도했다.
알렉산드리아 법원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 선 당시 ‘무슬림 입국 금지’ 발언을 이슬람권 7개 국 출신자의 입국을 중단시킨 반이민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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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위헌 증거로 인정했다. 브린케머 판사는 판결문에서 “(트럼프) 대통령 자신은 무슬림 입국 금지 발언과 반이민 행정명 령이 개념적으로 연관돼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최대한의 권한이 절대적 권한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다만 법원은 예비적 중지명령의 적용 범위를 미 전역이 아닌 버지니아 주로 한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시애 틀 연방법원과 샌프란시스코 소재 제9 연방항 소법원에서 잇따라 제동이 걸렸으며, 이에 미 법
무부는 연방대법원에 상고하는 방안을 검토하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항소법원 결정 이후 “법원 들이 매우 정치적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트럼프 정부는 법원의 ‘반이민’ 행정명령 중단 결정을 우회할 새로운 행정명령을 발표할 방침
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은 지난 12일 ABC방송 등에 출연해 “적대적인 불법 침입자로 부터 미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행정명령 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최악의 어린이 실종사건…38년만에 살해범에 유죄평결 1979년 ‘이튼 패츠 실종사건’ 용의자 검거 5년만에 유괴·살인혐의 입증 미국의 우유팩에 실종아동의 사진이 들어가고, ‘ 실종 어린이날’이 지정될 정도로 전국적 파장을 일으켰던 미국 어린이 실종사건의 범인이 사건 38년 만에 유죄평결을 받았다. 미국 뉴욕주 배심원단은 14일(현지시간) 1979 년 발생한 ‘이튼 패츠(당시 6세) 실종사건’의 용 의자인 페드로 에르난데스(56)에게 유괴·살인 죄를 평결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의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에르난데스는 1979년 5월 25일 아침 뉴욕 맨 해튼의 집을 나와 스쿨버스를 타려고 혼자 길을 걸어가던 패츠에게 음료수를 주겠다며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 안으로 유인, 지하실에서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살아있는 것으로 보이는 패츠를 비닐봉지 와 상자에 담아 인근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진술 했다. 패츠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발견되지 않 고 있다. 이 사건은 발생 후 33년 동안 용의자를 못 찾아 영구 미제사건이 될 뻔했다.
패츠의 행방 찾기가 전국화되면서 이 사건은 미 국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실종사건이 됐 을 뿐 아니라, 사회적 경각심 속에 아동보호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미궁에 빠졌던 사건은 2012년 에르난데스가 체 포되면서 풀려나가기 시작했다. 경찰은 실종 당시 패츠의 집 근처 편의점에서 일 하던 에르난데스가 친척들에게 “뉴욕에서 아이 를 해쳤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제보를 받아 사건 33년 만에 그를 체포했다. 2015년 첫 재판이 열렸지만, 유죄 입증은 쉽 지 않았다. 검찰은 오랜 시간이 지난 탓에 용의자의 진술 을 뒷받침할만한 객관적인 증거를 찾는데 어려 움을 겪었다. 에르난데스의 변호인은 그의 정신병력과 향정 신성약 투약 등을 근거로 내세우면서 그의 진술 은 상상에 불과하다고 방어했다. 2015년 첫 배심원단 평결에서 배심원 한 명이 유죄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치된 평결이 나오
38년전 발생한 이튼 패스 실종사건을 보도했던 뉴욕 일간지.
지 못했고, 재판부는 ‘심리무효’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어진 재심리에서는 이 사건을 담당한 맨해튼 지방검사인 사이러스 밴스의 적극적인 수사가 진가를 발휘했다. 범행현장에는 아무런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2명 의 베테랑 수사관이 에르난데스로부터 검거와 정신감정 때 했던 발언보다 더욱 구체적인 자백 을 받아냈고, 이를 배심원단에 제시했다. 이튼 파츠의 아버지인 스탠리 파츠는 배심원단 에 감사를 표하면서 “우리 가족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정의를 되찾았다. 이제야 마음이 놓 인다”고 말했다. 밴스 검사는 “파츠 일가에게 이 사건을 종결해 주는 것을 나의 최우선 업무의 하나로 삼았다” 고 말했다. 에르난데스 변호인들은 그의 낮은 지능과 성격 장애로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평결에 실망 했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항소하겠다고 말했 다.
38년전 실종된 이튼 패츠(당시 6세)의 아버지 스탠 리 패츠가 14일(현지시간) 뉴욕 배심원단의 용의 자 유죄평결 후 기자회견을 하고 검찰 관계자의 인 사를 받고 있다.
NEWS VISUAL
1876년 무라카미 마사타게가 편찬한 소학용 지도집 내 ‘산음도지도’에는 일본에서 독도와 가 장 가까운 오키섬, 시마네현은 여러 색으로 채색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지역 서북쪽 바다에 위치한 독도와 울릉도는 일본과 무관하다는 의미에서 아무런 채색도 되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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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이 된 제주국제공항 제주시민 노모 씨 등이 촬영해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대합실과 공항 승객운송버스 안의 모습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유커’에 아수라장 된 제주공항, 오해와 진실은? 공항·면세점의 구조적 문제도 커… “돈은 면세점이 먹고 치우는 건 세금”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 버리고 간 쓰레기로 ‘아수라장’이 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 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또다시 중국인의 무질서한 관광행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SNS에 오른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 국대합실은 면세품 포장지 등 온갖 쓰레기로 가 득했고, 그뿐만 아니라 화장실과 공항 내 승객 운송버스 안에도 중국인들이 버린 쓰레기가 가 득했다. 당일에만 100ℓ들이 쓰레기봉투 100여 개 분량 의 쓰레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갖 비난 이 중국인들에게 쏟아졌다. ‘중국 관광객이 제주인의 행복한 삶에 기여를 할
까요?’, ‘공항경찰이 이런 행위를 제재하지 못하 는 게 더 웃긴 현실’, ‘저희 엄마가 공항에서 환경 미화원으로 일하시는데, 진짜 무슨 대책을 세워 줬으면 좋겠네요’, ‘입도세를 받읍시다!’ 등 다양 한 의견들이 SNS상에 나왔다. 누가 보더라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중국인 관 광객들의 무질서한 행동에 일차적인 문제가 있 었다. 관광지 훼손, 성추행, 공공장소 소란 등 이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 잇따라 사회문제로 불거 지면서 중국인에 대한 혐오감과 분노의 표출이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쓰레기장으로 변한 공항 대합실 문제는
중국인들의 무질서와 더불어 제주국제공항과 면세점 등의 구조적인 문제도 한몫한다. 중국인들이 제주 여행을 하면서 구매한 면세품 은 대금을 지불하는 즉시 실물을 받는 것이 아니 라 출국하면서 공항 내 면세품 인도장을 통해 수 령하게 된다. 문제는 2시간 남짓한 출국 과정에서 수백 명의 중국인이 협소한 출국대합실에 한꺼번에 몰리 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보통 오후 8∼11시 사이 중국인 150 여 명씩을 실어나르는 비행기가 5편 정도 운항 한다. 일반적으로 출국심사는 출발시각 2시간 전부터 시작하며, 탑승은 항공기 출발 30분 전에 시작 해 10분 전에 마감된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하고 출국 신고서 작성과 공항 보안검색, 출국심사를 한 뒤 면세품 인도장에서 물품을 받아 비행기를 타기 까지 300∼500명이 한꺼번에 몰리면 출국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 면세품 정리구역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넓지 않은 출국대합실에 면세품 인도장과 탑승구 등 이 구분 없이 인접해 있고 쓰레기통도 작아 사람 들이 한꺼번에 몰리면 사실상 질서정연한 모습 을 기대하기 어렵다. 중국인이 구매한 과대 포장된 면세품을 그대로 여행용 가방에 넣었다가는 가방이 10개가 있어 도 모자란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저가 쇼핑 관광을 유도하고, 과대 포장한 면세품 을 팔고, 이를 처리할 공간과 시간도 충분하지 못한 상황 등 구조적인 문제 등이 이러한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제주공항경찰대 김형근 대장은 “이와 같은 상황 에서 무조건 경범죄처벌법을 들이대며 단속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무조건 중국인의 무
질서를 탓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SNS상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이득을 보면서도 이에 대한 사회적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 대기업 면세점의 행태와 제주공 항의 뒤늦은 대처를 지적하기도 한다. 댓글을 단 K***씨는 “이런 비상식적인 중국인 들도 문제이지만, 진짜 문제는 이들을 쇼핑, 관 광난민으로 만들어 개념 없이 이득만을 취하는 대기업 재벌들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P***씨는 “물건을 판 사람들에게 비용을 매기 든지 치우게 하든지 해라. 돈은 면세점이 먹고 치우는 건 세금? 그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씨는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도 중국사람 과 별반 다르지 않다. 공연 뒤 또는 휴가철 해운 대만 봐도 알 수 있다. 군중으로 모인 곳에서 별 반 다르지 않게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니 중 국인들도 우습게 보는 것 같다”며 우리나라의 공공질서 의식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내 기도 했다. 강동원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장은 “한정 된 공간에서 출국심사와 면세품 수령 등 절차가 이뤄지다 보니 제주공항을 비롯한 모든 국제공 항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제주공항 면세품 인도장으로 들어오는 면세물품이 하루 1 만개 정도이던 것이 춘절 이후로 2만7천개에 달 하고 있다”며 “우선 면세품정리구역 칸막이 설 치, 청소인력 충원, 출국심사를 기존 2시간 전에 서 3시간 전부터 시작하는 등 당장 실행 가능한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면세품을 팔 때 간단하게 포장하는 방안, 포장 을 제거한 뒤 면세품 인도장에서 수령하도록 하 는 방안 등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면세 점협회 및 공항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의할 계획 도 밝혔다.
“껌 한통에 1만원”
졸업식 폭력문화 여전…경찰 예방활동 이달 초 경기도내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선 1∼2학년 학생 3명이 졸업생 선배들에게 껌이나 장미꽃 등을 팔아 20만여원을 모았다. 강제로 돈을 갈취한 건 아니었지만, 장미꽃 등 을 건넨 뒤 “용돈 좀 달라”며 모은 돈이 이렇게 나 됐다. 당시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예방조치에 나선 학 교전담경찰관은 현장을 목격하고, 학생들을 계 도했다. 경찰은 “학생들은 졸업생 선배에게 적게는 1천 50
원에서 많게는 1만원까지 받았다고 했다”라며 “ 돈을 준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 아 선도하는 선에서 더는 장미꽃 등을 팔지 못하 게 했다”라고 전했다. # 안양의 한 고등학교에선 재학생들이 무 1개와 파 1단을 가지고 졸업식장에 들어가는 장면이 학교전담경찰관에게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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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들은 “졸업선물로 주려고 가져왔다”라고 말했지만, 경찰은 장난삼아서라도 무로 졸업생 을 때릴 수 있다고 판단, 일단 보관한 뒤 졸업이 끝나고 나오는 재학생들에게 다시 돌려줬다. 졸업식이 한창인 일선 학교에 강압적 뒤풀이 문 화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졸업생에게 저가의 선물을 주고 용돈이라는 명 목으로 돈을 받거나, 밀가루를 뿌리고 계란을 던 지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축하를 가장한 폭행이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다. 이에 경찰은 기동대 인력까지 동원, 졸업식을 맞 는 학교에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달 들어 14일까지 기동대
102명을 포함, 경찰관 3천663명을 학교 주변 에 배치했다. 경찰은 돈을 빼앗는 행위(공갈), 교복을 벗겨 알 몸이 되게 하는 행위(강제추행, 강요), 알몸 상태 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는 행위(성폭력), 신체 에 밀가루 등을 뿌리는 행위(폭행) 등은 형사 처 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강압적 뒤풀이 문화를 근절하 고자 학교 주변에 플래카드 76개를 부착하는 등 홍보를 강화했다”면서 “많이 없어지긴 했지 만, 일부 학생들이 여전히 졸업식 폭력을 저지 르는 사례가 있어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있다”라 고 말했다.
지난해 2월 경기 도 수원시 권선 구 권선중학교에 서 열린 졸업식에 서 경기지방경찰 청 홍보단과 학부 모폴리스 등이 건 전한 졸업식 홍 보 캠페인을 벌이 고 있다.
특검, 재청구 끝에 ‘정유라 특혜’ 최경희 前이대총장 구속 법원 “추가수집 증거 등으로 범죄 소명, 구속 사유·필요성 인정” ‘비선 실세’ 최순실(61)씨 딸 정유라(21)씨를 둘 러싼 이화여대 학사 비리 의혹의 정점에 있는 최 경희(55) 전 총장이 15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됐다. 최 전 총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 사)을 맡았던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 장판사는 이날 새벽 2시 20분께 “추가로 수집 된 증거자료 등을 종합할 때 범죄사실이 소명되 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을 발부했다. 앞서 특검은 11일 정유라씨에게 학사 특혜를 준 혐의로 최 전 총장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구 속영장이 기각된 피의자에게 특검이 다시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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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지난달 22일 최 전 총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같은 달 25일 “소명 정도에 비춰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 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그동안 특검은 보강 수사를 통해 혐의를 구체화 해 법원에서 소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최 전 총장은 이대 2015학년도 수시 모집 체육 특기자 전형(승마 종목)에서 남궁곤(56) 당시 입학처장으로부터 정씨가 지원했다는 보고를 받 고 그를 뽑으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작년 1학기에는 최순실씨의 청탁을 받아 정씨에게 학점 특혜를 주라는 지시를 이인성
(54) 의류산업학과 교수에게 내린 것으로 특검은 보고 있다. 그러나 최 전 총장 측은 정씨에 대한 학점 특혜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부 탁으로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이 주도했으며,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주 장해왔다. 특검은 정씨의 이대 학사 비리와 관련해 김경숙 전 학장, 남궁곤 전 처장, 이인성 교수, 류철균(51·필명 이인화) 디지털미디 어학부 교수 등을 구속기소 했다. 최 전 총장 구속으로 특검의 이대 비리 수 사는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 전망이다.
최경희 전 총 장이 14일 영장실질심 사를 받고 법 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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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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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권한대행, 오전 8시50분 NSC 주재… 특검 “이재용 혐의 추가 포착”…
‘김정남 피살’ 논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8시 50분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다고 황 권한대행측이 밝혔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NSC 상임위는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1 차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 대상이다. 회의에서는 김정남 피살 관련 북한 동향 및 도발
움직임에 대해 점검하고 피살 배경 등에 대한 정 보 및 의견 교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사건이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서도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
영장 재청구로 승부수
16일 영장심사 후 17일께 구속여부 결정…박상진 사장도 영장 朴대통령에 뇌물 혐의…정유라에 ‘블라디미르’ 제공 혐의 추가 삼성측 “강요받아 지원한 피해자”·朴대통령 “완전히 엮은 것”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재용(49) 삼성전자 부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4일 다시 청구했다. 지난달 1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26일 만 에 다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영장 발부 여부 는 수사 기간 연장 논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 망이다. 특검팀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하고(뇌물공여) 이를 위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박근혜(왼쪽) 대통령이 2015년 5월 7일 경기도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부지에서 열린 삼 성전자 반도체 평택공장 기공식에서 이재용 부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검은 삼성 계열사가 최 씨 측 법인과 계약하거 나 이들에 자금을 제공한 행위가 준정부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의결권을 행사해 삼성물산-제 일모직 합병에 찬성한 대가라고 의심한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면 권 등을 지닌 박 대통령이 합병 찬성을 지시해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지원했고 이 부회장 은 그 대가로 거액의 자금을 최 씨에게 줬다는 것이 특검의 판단이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범죄 혐의를 새로 포착해 추
가했다. 특검은 삼성전자가 최 씨 측을 지원하기 위해 독 일에 송금하는 과정에서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 에도 해당한다고 봤다. 정 씨 측이 약간의 대금만 지급하고 블라디미르 를 얻을 수 있도록 삼성이 훈련용 말을 블라디미 르를 보유한 중개상 안드레아스 헬그스트란에 게 넘겼다고 특검은 의심하고 있다. 특검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를 영장에 기재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삼성은 블라디미르 구매에 전혀 관여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합병 과정에서 심화한 순환출자 문제 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삼성SDI가 보유한 통합 삼 성물산 주식 1천만 주를 처분해야 한다고 공정 거래위원회가 결론을 내렸다가 청와대 측 압력 으로 500만 주로 줄였다는 의혹도 보강 수사 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 부회장이 ‘최순실 게이 트’ 청문회에서 위증한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 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포함됐다. 특검은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에게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ommercial law 25 (비즈니스 매매) 이번 주는 상업리스에서 근간을 이루는 계 약 절에 대한 것을 다루어볼까 합니다. 중요 한 근간을 이루는 계약 절은 어떠한 방식으 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중요한 계약 절이 없었다면 계약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는 실험으로 계약절의 중요도를 판단할 것 입니다. 가령, 월세가 일천불이고 Outgoing이 포함되는 조건이 아니었으면 계약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경우입니다. 다른 예로 건물주가 언제까지 세입자가 의 무를 지키지 않으면 계약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 등의 내용인데 이 경우 언제까지 에서의 뚜렷한 명시가 없을 경우에는 중요 한 계약 절이 아니될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건물주가 정해진 날짜 없이 명도 등의 강행 을 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중요한 계약 절을 위반하여 건물주가 이에 상응하는 강행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세입자가 중요도에 관계없 이 여러 계약절에 걸쳐 누적된 계약위반을 할 경우 세입자의 법적인 불인정 (Repudiation)에 의하여 건물주는 강행권한을 실행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상기 두 가지의 원인에 의하여 건물주가 강 행권한이 생길 때에 건물주는 두 가지의 선 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약을 해지하고 명도하든지, 계약을 지속하든지 일 것입니
다. 흔히 건물주는 계약을 지속하며 밀린 월 세를 부채로 인식하고 청구하는 것이 일반 일 것입니다. 한편 건물주입장에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매우 상업적인 부분 이므로 일반적인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산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가 령, 현재의 세입자가 세를 못내는 바람에 시 세에 맞게 세를 잘내는 다른 세입자을 들일 기회를 놓쳤다는 계산의 손해배상 청구, 계 약의 위반에 의하여 잔여 Rent를 일시에 회 수하는 방법등일 것입니다. 특히 잔여 Rent 를 일시 회수하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월세 는 년기준에서 12개월 할부의 계산에서 도 출 되므로 계약위반을 이유로 할부의 권한 이 박탈되어 일시 납부의 의무가 생긴다는 논리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애매 모호한 부분을 해소하고자 계 약서에서는 Rent의 일시적인 회수방법이나 위반할 경우 어떠한 일정한 금액을 정하여 명시하는 방법이 있으나 계약법의 원칙에서 는 그러한 금액의 명시가 Penalty 성격이 있 는 것이며 건물주가 그로 인한 부당한 이익 즉 실질적인 손실에 의한 손해배상방업이 아니라고 판단이 되면 무효할 될수 있는 여 지가 있습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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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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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울음에 자다가도 벌떡…
환청 시달리는 구제역 피해農 첫 발생 농장주 “자식 같은 소 195마리 묻으면서 확산 안 되기만 빌어” 당국 통제로 바깥 출입 못해… “구제역 퍼뜨린 죄인…뜬눈으로 밤 지새워”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귀가하고 있다.
그는 이 부회장이 박 대통령 측에 뇌물을 전하는 과정 등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삼성그룹 2인자인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장(부회장),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사장), 승마협회 부회장인 황성수 삼성전자 전 무는 구속영장 대상에서 빠졌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16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현 단계에서 구 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을 인정하 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당시 특검은 삼성전자가 최순실 씨의 독일법인 비덱스포츠(옛 코레스포츠)와 맺은 컨설팅 계약 금액 213억원과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준 후원금 16억2천800만원, 삼성 계열사가 재단 법인 미르와 K스포츠에 낸 출연금 204억원 등
합계 433억여원이 모두 뇌물이라고 주장했다. 이 부회장 측은 “청와대의 강요로 최 씨 모녀를 지원한 것은 사실이나 대가성이 없다”고 맞섰고 뇌물 수수자로 지목된 박 대통령은 “완전히 엮은 것”이라고 특검의 수사 방향을 전면 부인했다. 삼성 측은 특검의 추가 수사와 관련해서도 “(주 식 처분과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 어떠한 청탁이 나 로비 시도도 없었으며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 진 이후 최순실에 대해 추가 우회지원을 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서울중앙 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발부 여부는 이날 밤늦게 또는 17일 오전 내려질 전망이다.
“눈만 감으면 송아지 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 아요. 생떼 같은 소 195마리를 땅에 묻었으니, 어디 제정신이겠습니까”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지인 충북 보은의 젖소농 장 주인 최모(64)씨는 14일 연합뉴스와 전화통 화에서 자식 같은 소들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 을 이같이 표현했다. “하루아침에 구제역을 퍼트린 죄인이 됐다”고 괴로운 심경도 내비쳤다. “잠을 이루지 못해 매 일 뜬눈으로 밤을 지샌다”며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이라고도 했다. 그는 이 지역서 제법 이름난 축산인이다. 불모지 나 다름없는 곳에서 처음 낙농에 손을 댔고, 철 두철미한 사양관리로 2010년 해썹(HACCP·식 품안전관리 인증) 인증도 받았다. 지난해 충북 도 젖소 품평회에서는 그랜드 챔피언과 2등상을 석권하면서 업계에 이름을 떨쳤다. 그러던 그가 지금은 ‘죄인 아닌 죄인’이 돼 고통 속에 생활하고 있다. 방역 당국의 통제 때문에 1 주일 넘게 바깥출입도 못 하는 처지다. 그의 농장에 구제역이라는 날벼락이 떨어진 것 은 지난 5일. 평소와 다름없이 젖소를 돌보던 그 는 일부 어미 소 젖꼭지에 수포가 생긴 것을 발 견하고는 매뉴얼대로 보은군에 연락했다. 악몽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별일 아니려니 하 던 기대와 달리 키드검사는 구제역 양성반응
을 보였고, 곧 이은 정밀검사 결과도 똑같이 나 왔다. 전국적으로 올해 첫 구제역 발생이 확인 된 것이다. 농장은 즉각 폐쇄됐고, 기르던 소는 모두 살처분 돼 땅에 묻혔다. 그중에는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어린 송아지도 다수 포함됐다. 그는 소가 줄줄이 쓰러지는 주사를 맞고, 중장비 에 실려 축사 옆에 묻히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 봐야 했다. “못난 주인을 용서하라”는 이별 인사 조차 나누지 못했다. 슬픔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방역 당국은 백신 접 종을 제대로 안 한 탓이라고 그를 몰아붙였다. 정부 관계자 입에서 모럴해저드가 있었다는 말 까지 나왔다. 그렇지만 그의 귀에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았다. 복받치는 감정을 억누르면서 오직 구제역이 다 른 농장에 퍼지지 않기만을 빌고 또 빌었다. 정든 소를 땅에 묻고 온 날도 그는 주변 농민들 에게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방역을 강화해 달라” 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소를 잃는 아픔을 이웃 까지 맛보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다. 그런 그의 기도는 나흘 만에 무참히 무너졌다. 아랫마을 한우농장서 두 번째 발병 소식이 들리 더니 며칠 만에 발생농장이 7곳으로 늘었다. 그는 지금도 아내·아들과 함께 농장에 갇혀 있 다. 읍내에 사는 딸과 며느리가 배달해주는 식료
Fireworks and Copyright (1) 매년 12월 31일 밤 9시와 자정에는 시드니 항구가 형형 색색의 불꽃으로 물듭니다.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벅찬 감정을 안고 세계적인 이벤트를 구경하러 오 는 인파로 인해 시드니 항구 주변은 인산인 해를 이룹니다. 하버브릿지와 수많은 바지선 에서 쏘아올리는 폭죽들은 레이저 쇼와 배경 음악 등이 가미되어 종합 예술화 되었고 규 모와 구성면에서 탁월한 시드니의 새해 전야 불꽃놀이는 전세계로 방송 생중계됩니다. 가 장 최근 열렸던 2017년 새해 전야의 불꽃놀 이는 무려 15개월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총 7톤 가량의 화약이 사용되었고 약 2만여 개의 폭죽이 채 30분이 안된 이벤트에 쏘아 올려졌습니다. 1999년12월31일 개최된 시드니 밀레니엄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2000년을 맞이하는 기 념으로 매우 성대히 치뤄졌습니다. 이 행사 의 주최는 시드니 시티 카운슬 (The City of Sydney) (이하 “카운슬”)이었고 삼백만불 가 량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 카운슬 측은 이 비용 중 일부를 보전하고자Nine Network ( 채널9)에 불꽃놀이의 영상녹화 및 방송과 관 련한 독점권을 주었고 이 대가로 채널9은 카 운슬에 사십오만불의 기여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Australian Broadcasting Corp (ABC) 방송국의 채널2가 시드니 불꽃
놀이를 취재해서 전세계로 방송하겠다고 예 고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영국의 BBC 방송국 주도로 전세계 방송국들은 컨소 시엄을 구성하여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새해 맞이 행사를 릴레이식으로 중계하기로 했고 이 컨소시엄에 호주 ABC 방송국이 가입 하여 시드니의 새해 맞이 행사인 불꽃놀이를 취재해서 방송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카운슬로부터 방송 독점권을 부여받은 채널 9은 ABC방송국의 저작권 침해가 예상된다 며 연방법원에 ABC방송국을 상대로 방송금 지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Nine Network Australia Pty Ltd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 [1999] FCA 1864). 채널9측은 불 꽃놀이에 예술적 기교 (artistic craftsmanship)와 드라마틱한 요소 (dramatic work) 가 가미되었고 음악을 동반한 짜임새 있는 시 각적 구성 (script for the fireworks display accompanied by music)은 그 자체로 저작 성이 포함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시 드니 하버브릿지에 설치된 전등들, 조형물, 해양생물체 형상의 그림 (drawings) 등에도 원작성(originality)이 있어 저작권이 존재하 므로 이를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촬영하고 방 송하려는 ABC의 행위는 저작권 침해행위가 되므로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 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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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February 2017
KOREAN NEWS
부엌이 중후해지는 이유… 남자들도 밥하고 설거지 하잖아요 부엌조리대 평균 높이 2.2㎝ 상승…무채색 주방 가구 늘어 부부 함께 설거지하려 싱크대 2개 설치도 늘어
‘부엌일’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부엌의 모 습이 점차 이에 맞게 변하고 있다. 부엌 가구 색에서 검정, 하양, 회색 등 남성이 선호하는 무채색이 많이 눈에 띄는가 하면 부 부가 함께 설거지하기 위해 싱크대를 2개 설치
HOT NEWS 년대에는 평균 기본 높이가 약 85㎝였으나 현 재는 87.2㎝로 2.2㎝ 높아졌다. 부엌조리대는 조절 장치를 통해 최대 2cm를 높일 수 있는데 89∼90㎝는 키 170㎝ 이상의 남성이 사용하기 가장 이상적인 높이다. 부엌 설계 및 디자인 트렌드에서도 남성의 가 사 참여가 가속화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부엌 가구의 90% 이 상이 화이트와 노랑, 빨강 등 여성 취향에 가까 운 색상으로 시공됐으나 최근에는 검정, 하양, 회색 등 남성 고객이 선호하는 무채색 디자인 이 약 40%를 차지한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대리석과 콘크리트 등을 활용해 중후하고 모 던하게 연출한 부엌 가구도 인기를 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키친바흐5 맨하탄은 중후 한 콘크리트 도어를 포인트로 살려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출시 6개월 만에 3배 이상
(344%) 성장했다. 다른 키친바흐 제품 성장률이 평균 107%인 것과 비교했을 때 고객들의 관심과 구매가 높 은 편이다. 또 부부가 함께 주방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싱 크대도 여러 개를 설치하는 집이 늘고 있다. 한샘의 부엌시공 현장 10곳 중 1곳은 벽부형( 단일)과 아일랜드형(테이블과 연결)으로 싱크 대를 2개 이상 설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샘 관계자는 “아파트라는 새로운 주거양식 의 등장으로 입식 부엌이 탄생한 것처럼 부엌 은 사회의식과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장 잘 드 러내는 집안 공간”이라며 “남자의 가사 참여 증가로 부엌이 외형적으로 커지면서 디자인 은 더욱 다채로워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는 집도 늘어났다. 15일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에 따르면 남성의 가사 참여가 늘어나면서 집안의 부엌 공간도 변화하는 모양새다. 한샘에서 시공하는 부엌 조리대의 경우 1990
블루오션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이번 주 칼럼의 주제인 블루오션은 노래제목이 아니고 INSEAD 라는 프랑스의 권위있는 Business School 의 김위찬 교수와 Renee Mauborgne 교수가 2005 년에 출간한 책, Blue Ocean Strategy 에 처음으로 정의된 사업전략개념 입 니다. 블루오션 전략이란 사업성공을 위해 경쟁이 없 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경영전략을 말합니다. 즉, 창조와 혁신으로 차별화된 높은 가치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점유 율 경쟁에서 자유로워지고 이를 통해 경쟁이 없 는 새로운 시장공간과 수요를 창출 하고자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광범위한 성장잠재력 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소 규모의 사업체에게는 이 블루오션을 찾는다 하 더라고 계속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새로운 사업이 잘되면 누군가가 따라 할 것이며 또는 바로 옆에 가게를 차릴수 도 있을것 이며 또는 저가를 이용해 공격적으 로 시장을 어지럽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 게 되면 이제까지 힘들게 개척한 블루오션은 서 서히 오염이 되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창조와 혁신으로 또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기 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은 대안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 대안이란 우리 사업이 의미를 가질수 있는 특별한 장점을 살리 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차별화하여 원하는 목표 시장과 수요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많은 유사한 상점들 중에서 왜 우 리 가게에서 물건를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많 은 식당들 중에서 왜 우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야 하며, 또한 많은 동종의 업체 중에서 왜 우 리 회사의 서비스나 제품을 이용해야 하나를 강 조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를 살리고 다른 경쟁자들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차별화 하 여 특별한 경쟁력을 가지고 경쟁에서 우위를 유 지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것들을 개발함으로써 우리의 상품, 서 비스, 회사 그리고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있게 되 고, 이런한 차이점이 우리사업의 고유브랜드가 되고 또 레드오션 속에서 자신의 시장을 지켜나 갈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 입니다.
블루오션과 반대되는 개념을 레드오션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업들은 줄어드는 시장을 지키기위해 경쟁을 해야하며, 이익은 적고, 스 트레스는 많은 레드오션에서 아주 치열한 생 존 경쟁을 합니다. 17세기 철학자 Thomas Hobbes 는 치열한 경쟁의 세상은 모두에 대한 전쟁이며, 삶은 고독하고, 가난하며, 어렵고, 잔 인하며 짧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렇다고 레드오 션이 나쁘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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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경찰, 김정남 피살 상황 CCTV 분석…
NEWS FOCUS
짧은치마 여성 포착 말레이시아 경찰이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 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피살된 현지 공항의 폐쇄회로(CCTV) 분석에 들 어갔다고 현지매체 더스타(The Star) 온라인이 15일 전했다.
구제역 발생지 차량 통제
품과 생필품도 방역초소 직원들이 대신 받아다 가 농장 입구에 놓고 간다. 그러나 이만한 불편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영문도 모르고 땅에 묻힌 소를 생각하면 숨 쉬는 것조차 호사스러울 정도다. 그는 인터뷰 도중 ‘죄인’이라는 말을 여러 차례 되풀이했다. 희생된 소에 대한 미안함과 첫 발생 지라는 부담이 뒤섞인 말로 해석됐다.
정부 지침대로 백신을 놨다면 ‘죄인’ 아닌 ‘첫 피 해자’라는 위로에도 그는 꽁꽁 닫힌 마음을 열 기미가 없었다. 그러면서 영문도 모른채 희생된 가여운 생명과 이웃에 대한 걱정을 지친 목소리로 되뇌었다. “더 많은 소가 죽어 나가기 전에, 하루빨리 이놈 의 몹쓸 병이 종식돼야 합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독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역 매체는 공항 CCTV에 포착된 한 여성을 경찰이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CCTV에 기록된 시간은 2월 13일 오전 9시 26분께다.
말레이시아 경찰이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 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이 피살된 현지 공항의 폐쇄회로 (CCTV) 분석에 들어갔다고 현지매체 더스타 (The Star) 온라인이 15일 전했다. 셀랑고르주 범죄 조사국의 파드질 아흐마트 부국장은 더스타에 현지 경찰이 쿠알라룸푸 르 국제공항의 CCTV 영상을 분석할 것이라 고 밝혔다. 더스타가 공개한 공항 CCTV 영상에는 용의 적막에 휩싸인 구제역 발생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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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단발머리에 흰색 긴소매 티셔츠와 짧은 하의 를 입은 이 여성은 작은 크로스 백을 메고 공 항 밖에 서서 뭔가를 기다리는듯한 모습을 하 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여행객처럼 보이는 차림이다. 김정남에 뿌려진 액체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치명적 독성 물질로 판단되며, 이 때문에 김 정남에게 독성 물질을 뿌린 신원미상의 여성 2명은 북한 공작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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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호주 어학연수, 워킹 홀리데이를 들여다보다
HOT NEWS
지금은 글로벌 사회이다. 영어를 하는 것이 필수가 되어 버린 21세기에서는 단연 다른 나라에서의 어학연수와 워킹 홀리데이 역시 뜨거운 화젯거리이다. 특히 요즘은 호주에서의 어학연수와 워킹 홀리데이에 많은 한국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주 어학연수와 워킹 홀리데이의 득과 실을 따져보기 위해 인터뷰를 해 보았다.
써니뱅크에 거주하는 김경석(24)씨는 군대 를 제대하고 영어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호주 로 오게 되었다. 영어 통역 관련 학과 생활을 하던 그는 오전에는 영어 학원을 다니고 금, 토, 일요일에는 한인음식점에서 일한다. 그는 호주 생활에서 물가가 비싸서 스트레스를 많 이 받는다고 말했다. 집세와 담배와 물가가 한 국보다 확실히 비싸며 홈스테이 하는 호주인 과의 트러블 문제가 생김으로 인해 단점이 발 생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2년 정도 많은 돈을 모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말하였다. 또한 학생비자 로 호주에 오게 된다면 학문적인 측면에서 많 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학 생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같이 이야기 하고 놀게 되면 영어 수준이 향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를 하러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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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게 되어 부담을 줄이고 즐겁게 생활하 면 괜찮은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추가적으로 말 했다. 또한 한국에서의 밤 문화와 다르게 호주 에서의 밤은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당부의 말 도 잊지 않았다. 시티 River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치원(25)씨 는 학문과 돈, 두 가지의 토끼를 잡으러 오게 되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온 이제원씨는 세 달간 영어 학원을 다니고 일을 구할 예정 이다. 호주에서의 어학연수는 추천해 주고 싶 지 않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학원에서 공부하 는 시간이 오전에 다 끝나버리기 때문에 짧으 며 비용도 비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히려 영어 공부를 위해서는 호주보다는 필리핀이나 캐나다 등 다른 나라가 조금 더 좋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서는 호주가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고 하였다. 시급도 세 고 일자리의 종류도 많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어 실력은 무조건 다지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초급수준은 영어 실력이 상승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충고하였다. 스프링힐에 거주하시는 박수애(27)씨와 이경 오(30)씨는 한국에서 결혼을 하고 호주에 오 게 되었다. 직장에서 사내 연애를 하다가 결혼 하고 나서 첫 출발을 남들과 다르게 하기 위해 서 호주로 오게 되었다. 더불어 영어공부도 하 고 다른 환경에서 더 경험 해 보고 싶다고 하 였다. 부부는 오전에는 영어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한인 식당에서 일한다. 일을 구 하기까지의 과정도 힘들었다. 영어가 잘 안되 니까 일 할 때 영어로의 의사소통 문제에 많이 부딪쳤다. 그들은 영어 공부의 기초를 다지고
와야 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기초적인 영 어 실력을 무조건 가지고 와야 하며 어느 지역 에 갈지도 정보를 미리 찾아오고 조사를 한 후 에 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렇듯 호주에 거주하는 여러 사람들을 인터 뷰하였다. 특히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 치하였던 점은 영어 기초 실력을 다지고 오라 는 것, 호주의 물가가 만만치 않게 비싸다는 점 등이었다. 그 외에도 호주에는 많은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이다. 이것에 대해 자신 스스로 더욱 깊게 생각하고 결정을 하게 된다면 호주 생활은 분명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
글 / 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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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3345 6665 대표번호(모바일) 0490 130 012 ㆍ 박원석 변호사 0423 923 571 ㆍ 박창민 변호사 0452 435 447 ㆍ 김희용 변호사 0431 628 082 ㆍ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ㆍ 박근영 변호사 0433 372 566 ㆍ 김정하 변호사 0430 302 223 ㆍ 허성은 변호사 0425 030 220 ㆍ 이민지 변호사 0435 387 375 ㆍ 나기준 변호사 0413 411 688 ㆍ 김데보라 변호사 0433 492 498 ㆍ 이수희 변호사 0426 177 662 ㆍ 배효진 변호사 0487 805 403 ㆍ 박윤나 변호사 0420 766 999 ㆍ 배민선 변호사 0407 418 2478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보험/홈론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식품점/주류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변호사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040 433 5914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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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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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의원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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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족부의학 클리닉 3039 1550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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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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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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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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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농장/목장
5665 8988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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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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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 의류 드림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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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점
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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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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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Clean4u 본드클린전문업체 0430 456 242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0449 860 092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0401 158 508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금융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63
부동산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변호사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김치하우스 5538 8496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코리안 키친 5538 8855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eason Buffet 5503 1766 Sushi Moto 5592 3322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식품점/주류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자동차 정비 / 매매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에어컨/냉동수리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64
0404 622 477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0434 486 877 0434 378 245
이민 컨설팅 고기하우스
5591 746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정육점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PAULS Clean King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0425 233 118 5572 2284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65
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올해도 교민 여러분 사업 의 번창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 아 한인회와 함께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브리 즈번 사회의 더 넓은 시야를 얻고 싶으신 그룹/ 개인께서는 한인회비 납부, 임원 지원, 또는 연 중 한인회의 각종 행사에 그룹 참여 등으로 기여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한인 그룹 등에 많은 지원 등을 계획 중이오니 한인회의 홈 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꼭 체크해 주시 길 부탁 드립니다. 2017년에도 더 많은 한인들 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무료 영어 교실 -일시: 매주 월요일 5시, 2월 13일 시작 - 장소: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Joubert -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만나게 됩니다. - 날짜 : 2017년 2월 17일 (금) 11:00 - 장소: ANZAC PARKK SOUTHPORT - 회장: 박 웅대 0412176702, 3805 2784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시드니총영사관 민원업무 시간 조정 안내 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업무의 효율적인 처리 및 민원인 편의 등을 고려하여 민원업무 시간을 아 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1. 해당 업무: 공증, 여권, 사증 등 민원업무 2. 업무 시간
- 월요일: 09:00~12:00,13:00~17:30,민원수 요가 많은 월요일에는 연장근무 실시 - 화요일-금요일: 09:00~12:00,13:00~16:00 - 점심시간(12:00~13:00)에도 당직 근무자가 민원업무를 접수하고 처리안내 3. 시행시기: 2017년 2월 6일(월)
QLD 한인골프회 2017년 새해, 첫 달에 진행한 퀸스랜드 한인골 프회에 많이 참석해 주시고 큰 성원과 회원들간 에 다정한 정담과 덕담을 나누심에 감사를 드립 니다. 다가오는 구정에도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2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2월 2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및 연회비(1년 1회 $20) 2017년 1월 시상 내역
한인 경로회 Gold Coast 2017년 1월 모임은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양병구 목사님이 우리를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월 모임은 ANZAC PARK SOUTHPORT 에서 각자 한가지 반찬을 준비해 2월 17일(금)에 66
남자부 1등 : 이철호 2등 : 정석호 3등 : 홍사본
여자부 1등 : 윤형숙 2등 : 이찬순 3등 : 배명숙
축하드립니다. - 회장(박찬영 : 0402 980 217) - 부회장(노이영 : 0404 902 270)
한인 워홀러, 유학생, 교민들을 위한 법률 상담 서비스 주시드니총영사관에서는 2011년 8월부터 워홀 러, 유학생, 교민 등 호주 한인동포를 위한 「법률 상담서비스」를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2월 7일( 화) 올해 첫 번째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법률상담서비스는 호주한인변호사회(Korean Australian Lawyers Association)와 공 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홍경일 변호사, 최단 비 검사를 비롯하여 윤여상, 김영준, 김현태, 김 진한, 이승구, 김혜련, 서수아, 김선, 박예린, 송 민선, 한지희, 유영서, 고영주, 김주리, 김민주, Kelly Seo 변호사 등 약 20명의 호주한인변호 사회 회원들이 교대로 참여하여 법률 상담을 진 행하고 있다. ㅇ 「법률상담서비스」는 호주에 생활하면서 법 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홀러, 유학생 및 교민들을 대상으로 △신용불량․ 채무, △경미 한 형사사건, △벌금, △자동차 사고, △고용, △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정법, △범죄 피해 자 보상 등의 분야에 대해 일시적 상담 (one-off
advice)을 제공한다. ※ 이민, 이혼 등의 분야는 상담 대상에서 제외 ㅇ 특히, 상담이 한국어로 진행되므로 언어․ 문 화적 차이로 인해 한국어가 가능한 변호사와 상 담하는 것을 선호하는 동포들에게 유용하며, 시 드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체류하는 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도 실시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ㅇ 상담 예약은 아래 전화(음성사서함) 및 이메 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신청시 성명, 연락처, 상담 희망 내용을 설명하면 된다. * 전화(음성사서함) : 02 8078 4608 * 이메일 : koreanlegalservice@gmail.com ㅇ 호주 생활에서 뜻하지 않게 발생한 분쟁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한인동 포들은 「법률상담서비스」를 활용하기 바라며, 상담을 통해 권리와 의무를 확인하고 필요한 절 차 등을 파악한다면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7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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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February 2017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도서관들 토요일에 연장 운영 브리즈번 시립 도서관들이 이번 주 토요일부터 주말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도서관의 접근성이 보다 높아질 예정입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오늘 브리즈번의 도서관 33 곳이 모두 토요일에 연장운영을 할 것이라고 발 표했으며, 이로써 작년 시의회 선거 공약을 지키 게 되었습니다. “내일 (2월 4일 토요일)부터 모든 시립 도서관 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 영하며 방문 및 도서대출이 더욱 용이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저희의 발표는 우리 도시의 여가와 라이프 스타일 증진 기회를 높여 주민들에게 세계적 수 준의 지역사회 시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입니다.” “시립 도서관들 중 절반 가량이 이른 오후에 폐 장하는 등, 토요일 오전에만 제한된 시간동안 운 영되어 왔었지만, 이제 모든 도서관들이 종일 운 영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연장 운영에 따라 사람들이 토요일에 운동이나 장보기 등으로 바쁜 오전 시간을 보낸 후에도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한때는 도서관이 책과 정적으로 가득찬 공간이 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타임을 비 롯하여 테크놀로지 워크샵, 브리즈번 지역 작가 들(Writers in Residence), 지역 모임, 디지털 미디어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중심공간입니다.” “다수의 도서관들이 데크와 지역 텃밭 등과 같은 야외 공간을 갖추었으며, 브리즈번 시립 도서관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올해도 저희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는 활발한 활동으로 한인 교민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가입클럽은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Team Major, The Tenez, Top Spin, UQ Ace, Woori Tennis 입니다.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연합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KTAAU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7년 올해의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
대회 구분
03월 04일 (토)
INFINITI OPEN 개인 복식전
03월 25일 (토)
제 20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4월 22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단식전
05월 중
시드니 한국 전국 체전 선발전
06월 10일 (토)
제 21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09월 02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10월 14일 (토)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복식전
11월 11일 (토)
제 22 회 QLD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및 2017년 플레이오프전
모두가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합니다. “현재, 브리즈번 시립 도서관들은 140만개의 대 출 가능한 자료들을 보유하였으며, 온라인 대출 가능한 자료들은 수천 개가 더 있습니다.” 퀄크 시장은 또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독서 및 글 배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중 내내 브리 즈번 내 각계각층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어린이 들의 글읽기 능력을 기르는 데에 힘을 쓰고 있 습니다. 그는 “시장의 지역 작가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매 년 시립 도서관에서 90여 개의 행사를 통해 60 여 명의 작가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국내 및 국 제적으로 명성 높은 브리즈번 작가들이 독서
역사적인 아이리쉬 클럽, 영화관으로 탈바꿈하다 2015년까지 아이리쉬 클럽으로 사용되었던 문 화유산 타라 하우스(Tara House)가 브리즈번 시의회의 도시계획 위원회가 오늘 승인을 권고 함에 따라 부티크 복합 영화관으로 재탄생할 예 정입니다. 시몬즈 의장은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179번가 에 위치한 해당 건물이 특유의 고풍적 스타일 과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채 300여 명의 관객 석을 보유한 영화관으로 개조 변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몬즈 의장은 “이는 우리 도시의 문화유산 건 물들이 그 역사적 특징을 간직한 채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라고 말했 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7개의 상영관이 건물의 기 존 3개 층에 나뉘어 지어질 것이며, 총 1,600 평방 미터가 넘는 바닥 공간에 연회장과 까페도 생길 것입니다.” “1920년대 스타일의 연회장은 현재의 형식을 유지한 채로 120여 관객석을 보유한 7개 상영 관 중 가장 큰 상영관으로 탈바꿈될 것입니다.” “이 문화유산 건물은 저명한 건축학자 리차드 게일리가 1879년에 설계하였으며, 브리즈번에 있는 고전적 건물 양식의 훌륭한 예로 본래 창
와 작문, 문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 습니다. 2015/16년 브리즈번 시립 도서관 소식: •시의회의 오프라인 및 디지털 자료 대출 및 다 운로드 920만 건 •18,133개의 도서관 프로그램에483,828 명 참여 •도서관의 조기 글교육에 어린이와 부모, 보호 자들 289,615 명 참가 •방문자 수 6백만 명, 이 중 토요일 방문객 820,000 명
고로 사용되다가 1928년에 아이리쉬 클럽으로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타라 하우스는 2015년에 매각되어 현재 비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 중들 이 다시 한번 1920년 고전주의 건물 양식을 즐 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개발의 일환으로,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도로 경관이 개선되어 길가에 나무들을 추가로 심고 건물의 기존 차양 또한 재사용할 예정입니다.” 시몬즈 의장은 2012년에 완공된 윈터가든 센 터의 대형 개조 공사 및 현재 작업 중인 에드워 드 스트리트 소매 공간 업그레이드에 이어, 이 번에 승인된 계획이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소매 공간의 지속적인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그는 “이 대표적인 문화유산 건물의 재단장을 계획한 팀이 뉴 팜에 있는 낡은 영화관을 부티 크 복합 영화관으로 멋지게 재탄생시킨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brisbane. qld.gov.au 를 방문하시거나시의회와 (07) 3403 8888번으로 연결을 요청하시기 바랍 니다.
※상기 일정은 날씨나 연합회 사정에 의해 변동 가능 올해 2017년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의 임원진은 회장: 이성철 / 부회장: 정재만 / 전무이사: 김해동 / 경기이사: 김민기 재무이사:백성철 / 홍보이사: 정홍재 감사: 정봉수 / 고문: 이용오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해동 (0406-358-744또는qkta.hd@gmail.com )로 연락주세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6면에서 이어짐
- 내용: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워홀러, 유학생, 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시 적 상담(one-off advice) - 시간: 매달 첫째 화요일 18:15 ~ 21:15 (예 약필수) - 장소: 주시드니총영사관 민원실 - 상담 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Credit & Debt), ▲경미한 형사사건(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 고(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별(Discrimination), ▲ 미성년 자녀가 관련된 가정법 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예약: 반드시 상담 예약을 하셔야 하며, 아래와
같은 절차를 거칩니다. - Step1. 상담예약 요청 ㅇ 연락처(Mobile 등)와 상담 희망 내용을 이 메일 (koreanlegalservice@ gmail.com) 또 는 음성 메시지(전화: 02 8078 4608)에 설 명 - Step2. 상담시간 통보 ㅇ 예약 요청을 받은 다음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사이에 상담 요청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로 통보 - 문의: 이메일 / koreanlegalservice@gmail. com ※ 법률상담서비스는 상기 상담 분야로 한정되 며, 이민, 이혼 분야 등은 해당되지 않음을 참 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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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北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6)이 현지시간 13일 오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됐다고 정부 소식통이 14일 밝혔다.
첩보영화 같은 김정남 암살… 국제공항서 대담한 독살 ‘비운의 백두혈통’ 김정남은 치밀한 사전계획하 에 암살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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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살해 배후나 배경이 나오기까지는 시간 이 걸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공항에서 의 대담한 범행과 독극물 스프레이에 의한 암살 이라는 예사롭지 않은 수법에 비춰 북한의 소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 소식통과 현지 매체, 주요 외신 등에 따르 면 김정남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9시 말레 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제2청사에서 오전 10시발 마카오행 항공편 탑승을 위해 수속을 밟 던 중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에 의해 독살당한 것 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항공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정남은 공항 내 저가비용항공사(LCC) 전용 터미널에서 출국
을 위해 셀프체크인 기기를 사용하던 중 여성 2 명으로부터 미확인 물질을 투척 받고 사망했다 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고, 현지 매체 ‘더스타’는 뒤에서 다가온 누군가가 김정남의 얼굴에 액체 를 뿌렸다고 보도했다. 김정남에 뿌려진 액체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치명 적 독성 물질로 판단되며, 이 때문에 김정남에게 독성 물질을 뿌린 신원미상의 여성 2명은 북한 공작원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들 용의자는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가 택시를 타고 도주했으며, 말레이시아 경찰은 이들을 쫓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치 첩보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과감하고 치
밀한 범행이 인파로 붐비는 국제공항에서 자행 된 것이다. 대북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김정은의 지시에 따 른 북한 정찰총국 소행 가능성 또는 김정은 추종
HEALTH NEWS
FRIDAY, 17 February 2017
세력의 ‘과잉 충성’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김정남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이후에도 주로 마카오나 말레이시아, 인도 네시아, 싱가포르, 중국 등 해외에서 자의 반 타 의 반 떠돌이 생활을 해왔지만, 이복동생 김정은 에게는 불편한 존재로 인식돼왔다. 김정은 체제에 급변 상황이 오면 ‘백두혈통’의 일 원인 김정남이 김정은을 대체할 ‘대안세력’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돼왔고, 김정은으로서는 잠재적 권력투쟁의 ‘씨앗’을 제거할 필요성을 느 꼈을 수 있다. 특히 김정남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전후로 북 한의 ‘3대 세습’을 비판, 살해위협에 시달렸다는 얘기도 적지 않았다. 김정일 사후인 2012년 1월 12일 일본 도쿄신 문은 김정남이 같은 달 3일 보낸 이메일에서 “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면 3대 세습을 용인 하기 어렵다”면서 (부친에 의한) 37년간의 절 대권력을 (후계자 교육이) 2년 정도인 젊은 세 습 후계자(김정은)가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지 는 의문이다”라며 김정은으로의 3대 세습을 비 판한 바 있다. 2012년에는 북한 국가보위부가 평양의 김정남 세력 근거지를 습격했다는 얘기도 전해졌고, 한 국이 김정남 망명 공작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 까지 나돌기도 했다. 한 대북 소식통은 “이명박 정부에서 (김정남) 망 명을 한 번 시도한 적이 있으나 고위층에서 막판
에 틀어 무산된 적이 있다”면서 “김정은의 소행 이라면 남쪽으로의 김정남 망명 관련 첩보를 입 수하고 날려버린 것”이라면서 김정남의 망명 시 도 관련성을 지적했다. 북한 권력기관에서 근무하다 한국으로 망명한 한 고위급 탈북민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한 국으로 오기 전에 김정은이 김정남에게 북한으 로 들어오라고 명령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 김정남이 김정은의 이복형이지만 최고영도자 의 명령을 따르지 않아 처단에 들어간 것으로 본 다”고 말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도 “김정 남 암살은 김정은의 직접적 승인이나 동의 없이 는 이뤄질 수 없는 일”이라면서 “그동안 북한 정 찰총국이 김정남 감시를 맡아왔고, 요인 암살에 관여하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정찰총국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사망)의 조카인 이한영 씨가 1997년 2월 15일 분당 모 아파트에서 남 파 간첩의 권총에 맞아 열흘 만에 숨진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익명을 요구한 일본의 한반도 문제 전문 가는 “김정남은 이미 김정은 위원장에게 위협적 인 존재가 아니다”면서 “살해한 쪽이 북한이 아 닐 수도 있다. (김정남이) 북한을 떠나 바깥에서 살아가면서 위험한 세계의 사람들과 여러 가지 관계가 많이 있었을 텐데 이와 관련됐을 수도 있 다”고 추정했다.
군림하려는 남편을 보는 관점 평범한 두 여자가 살인 계획을 세운다. 국내에도 팬이 많은 소설가 오쿠 다 히데오의 신작 ‘나오미와 가나코’ 얘기다. 두 사람은 절친이다. 나오미 는 백화점 직원이고, 가나코는 퇴직 전업주부. 제거 대상은 가나코의 남 편이다.
이제 웬만한 여자들은 오로지 군림만 하려는 남편의 태도가 열등감의 산물임을 안다. 밖에서 당한 것을 식구들 상대로 분풀이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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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정폭력도 우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사생활로 여겨 경찰이 개입 하길 꺼리며, 주변 사람들은 뻔한 소리만 늘어놓는다. 두 당사자 또한 그 렇다. 남편은 아침마다 “다시는 안 때리겠다”고 다짐을 하고, 아내는 남편 이 안쓰럽다. 그러는 사이 폭력의 수위는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는다. 가나코 남편의 폭력은 ‘응석’에서 출발한다. 부잣집에서 떠받들려 키워진 그는 응석이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분노를 폭발시킨다. 고생 모르고 자란 그가 금융위기 이후 경쟁이 격화된 은행에 들어갔으니 실적 스트레 스를 감당할 수 있을 리 없다. 그 울분을 아내에게 무차별 주먹질과 발길 질로 퍼붓는 것이다. 우치다 다쓰루 고베여대 교수는 일부 남성의 이런 속성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는다. 옛날 사냥꾼과 농부는 짐승이나 곡식을 지고 돌아옴으 로써 환영을 받을 수 있었으나 현대의 샐러리맨 남편은 맨손인 채로 집에 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결과, 가족을 위한 희생과 노고를 과시하기 위해 언짢은 표정을 짓게 되었다는 주장이다. 가나코는 남편의 기대에 부 응하려 애를 썼으나 폭력에 중독된 그를 더욱 자극할 뿐이었다. 나오미와 가나코는 합법적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 남편의 해외 도피를 위장한 살인 계획을 실행하고 만다. 아내와 친구가 남편을 죽이는 ‘절대 권장할 수 없는’ 스토리인데도 묵은 체증이 뚫리듯 통쾌한 것은 ‘지질한 남자’에 대한 반감 혹은 못난 남편으 로 상징되는 부조리한 세상의 억압에 맞서는 화끈한 복수 소설이기 때문 일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는 그러나 복수극만으로 소설을 마무리 짓지 않는다. 순진 한 두 여자의 ‘뻘짓’이 눈치 빠른 시누이의 등장을 계기로 하나둘씩 드러나 며 반전이 일어난다. 사실,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 두 주인공 이야기가 남의 사 정 같지만은 않다. 저출산에 고령화, 황혼이혼이 그렇고, 가족 해체와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사정 또한 그렇다. 세상살이에 휘둘리느라 바빠 어떻게 살아야 좋은 가정을 일굴 수 있는지 가르쳐 주기는커녕 본인조차 만족스 러운 삶을 살지 못하는 부모 세대 역시. 이제 웬만한 여자들은 오로지 군림만 하려는 남편의 태도가 열등감의 산 물임을 안다. 밖에서 당한 것을 식구들 상대로 분풀이한다고 본다. 그러 니 아내에게 진심으로 인정을 받고 싶다면 어깨에서 힘부터 빼는 게 최우 선이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 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이 현지시간 13일 오 전 말레이시아에서 피 살됐다고 정부 소식통 이 14일 밝혔다. 교도 통신이 2012년 보도 한 김정남 사진 데일리 NK는 “김정일의 손자 로 추정되는 ‘김한솔’의 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 김철(Kim chol)’의 페 이스북에 올라온 김정 남 미공개 사진”이라고 밝혔다.
김정남 여동생 김설송 ‘감금설’… 아들 한솔 소재불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독살된 가 운데 이복 여동생 김설송이 감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15일 연합뉴 스와의 통화에서 “김정남 여동생인 김설송이 높 은 지위는 아니지만 (노동당 서기실에서) 힘을 쓰는 위치에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김정 남 암살사건과) 연관이 있어 모처에 감금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성혜림 사이에 태어났고, 김설송은 김정일과 그의 둘째부인 김 영숙 사이에 태어나 두 사람은 이복 남매지간 이다.
김설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두터운 신 임을 받았고 IT 사업을 총괄하는 업무를 맡은 것 으로 알려졌다.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 역시 프랑스에서 대학 을 다니다 지난해 학업을 마치고 마카오 또는 중 국 등지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소재 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마 카오행 비행기를 타려다 피살된 것과 관련, 마카 오에 머물고 있는 아들을 만나려 한 것이 아니냐 는 관측이 나온다. 김한솔은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이 처형된 직후인 2013년 12월부터 유학 중이 던 프랑스의 현지 경찰의 밀착경고를 받는 등 신 변위협설이 끊이지 않았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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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7 February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고학년 수학의 필수 개념
미분 differentiation 퀸스랜드 11 학년부터 미분differentiation이 나옵니다. 미분은 작게 자른 부분이라는 뜻입 니다. 수평방향인 x가 하나 변할 때 수직방향인 y가 몇 개 변하는지를 기울기gradient 입니다. 이 기울기가 바로 변화율rate이며 이 변화율을 구하는 것이 바로 미분입니다. 저학년에서는 기울기gradient 라고 하고 고학년에서는 미분differentiation 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은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일초, 일분, 한시간 지났을 때 변한 거리를 속도 velocity, speed 라고 합니다. 또한 일초 동안 변한 속도를 가속도라고 합니다. 거리, 속도, 가속도로 모든 운동의 변화를 계산하고 미래에 일어날 운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 다. 그 변화하는 정도를 동양에서는 역易으로 표현하여 현재까지 음력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 습니다. 서양에서는 그 변화를 구체적인 숫자로 계산하여 미적분이라는 계산법calculus를 통 해 과학을 발전시켰습니다. 동서양이 구체적으로 변화량을 계산하여 수많은 기술들을 발전 시켰기에 오늘날 세계는 보다 편리하고 보다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하나가 변하면 그것과 연결된 것이 연쇄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 변화하는 비율을 측정하여 아라비아 숫자(1,2,3,4,…)로 나타낸 후에 각종 그래프를 통해 분석하고 결국 수학적 모델이 라는 공식equation 을 만듭니다. 그 공식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변화까지 미리 예측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식 중에서 미분은 참으로 인류사회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Answer
미분이라는 수학 도구를 사용하여 달까지 우주선을 보내더니 급기야는 태양계 밖으로까지 우주선을 날려보냈습니다. 우주선이 진행하는 궤도를 조금이라도 틀리게 계산하면 우주선은 다른 행성이나 소행성들과 충돌하여 산산히 부서져 버릴 것입니다. 따라서 궤도 계산법은 아주 정확해야만 합니다. 약 사백년 전에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을 생각해낸 그 유명한 아이작 뉴턴이 발명한 미분법이 우주선 궤도 계산에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계산은 사람이 일일이 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신속 정확하게 계산합니다. 컴퓨터가 발달하기 전에는 천재적인 사람들이 하나 하나씩 손으로 다 계산하였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수준인 아이큐 210을 가진 천재 소년 김웅룡이 11살 때부터 미항공우주 국 나사NASA에 가서 몇 년동안 우주 비행선들의 궤도를 손으로 일일이 계산만 하다가 지긋 지긋하게 느껴져 나사NASA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되돌아 오고 말았다는 유명한 일화 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계산을 컴퓨터가 순식간에 해주어 천재들의 고생을 많이 덜어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지혜의 결정체인 수학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결코 변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자식을 내 몸보다 더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과, 부모께 효도하고 형제자매간에는 우애심이 바 로 그것입니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은 영원히 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당연한 도리들이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인간의 도리는 갈수록 빛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학생들이 뼛속 깊이 새겨두어야 할 것은 ‘열심히 공부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 특히 건강 조심하고 자나깨나 열심히 공부하세요. 그것이 즐거움니다.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이제는 나도 버디를 하고 싶다! <6>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정말 더운 날씨네요. 그렇지만 이번주도 골프장 탐색은 계속 됩니다. 오늘도 Oxley 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엔 Par 5입니다. 12번 홀 520미터 입니다. 이 홀은 왼쪽으 로 휘어지는 Dogleg 홀로서 드라이버 샷이 너무 똑바로 나가는것 보단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Fade 구질이 필요한 홀 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티샷이 페어 웨이 중앙 보다 왼쪽으로 날아갔다면 두번째 샷은 페어 웨이 왼쪽에 있는 나무 숲이 방해를 하기때문에 길게 칠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아 쉽지만 두번째 샷을 짧게 치고 세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하도록 하는 방법이 좋은 공략입니다. 하 지만 이 코스를 설계한 사람이 이런 평범한 플레이를 싫어했는지 그린 앞 약 60미터정도에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놨습니다. 풍성한 가지와 잎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플레이어들의 세번째 샷을 막는 역 할을 잘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첫번째 샷과 두번째 샷은 페어 웨이의 오른쪽 라인으로 해 야만 세번째 샷을 그린이 잘 보이는 자리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이 홀은 그린이 커서 그린위에 올리 기엔 상대적으로 쉽지만 깃대의 위치에서 멀리 올리게된다면 두번의 퍼팅으로 끝내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파5 홀에서 바라는 것이 이글이죠? 특히나 드라이버를 멀리 보내는 골
퍼들은 은근히 기대합니다. 이 홀도 계산 상으론 Two On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어느 홀에서든 무리한 공략 은 오히려 화를 불러오는 결 과를 보게됩니다. 홀을 분석 하고 정복할 계획을 세우신 다면 그 홀의 함정을 잘 파 악하시고 과감하게 할지 아 니면 조심하며 플레이를 할 지를 결정하면서 플레이를 하시면 더욱 재미있는 골프 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 다. 그럼 다음주에 새로운 홀을 찾아 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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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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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쉐어생과의 대담 손 성훈
촛불 집회
얼마 전에 누구의 소개로 석 달간 머물 부부가 쉐어로 들어왔다. 요즈음 한국에선 매서운 겨울 바람이라도 훈훈하게 할 듯 촛불집회가 한창이다. 이곳 호주도 연속극이나 예능프로 대신 매일 ‘Jtbc 손석희 뉴스’에 정신을 팔고 있는 교포가 제법 된다. 혹시나 모를 ‘ 정치적 충돌’을 피하고자 넌지시 물어보았다. “박근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 까?” 그러자 그는 바로 답했다. “찍은 이 손가락을 자르고 싶습니다.” 끔찍한 말이었지만 ‘빙고’였다. 석 달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평안할 것 같았다. 말하자 면 그는 박정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었고, 그 딸이 대통령 역할을 잘 할 것이라는 ‘환상’ 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 환상이 지금 한국뿐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깨지고 있다. 아직도 적은 무리들이 광신적으로 박근혜의 망상을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정신을 차린다면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가 가까 스로 나온 사람들 같을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우리 집 마당에 함께 사는 두꺼비들이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집 안에 들어와 고양이 밥을 먹 기 시작했다. 새벽에 고양이가 방문 앞에서 울었다. 그래서 부엌 쪽으로 가봤더니 그 놈들 두 마리가 떡 하니 밥통을 타고 앉아 ‘떡두꺼비’ 행세를 하고 있었다. 그간 밥을 잘 안 먹던 고양이 인지라 밥이 없어져 있어서 흐뭇해 했었는데, 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괘씸죄가 따로 없었다. 집게로 큰 놈부터 집어 바깥의 호수 물 가운데로 집어 던졌다. 좀 작은 놈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했다. 첨벙, 하는 소리에 자던 오리들이 깨어 꽥꽥거렸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 그 두꺼비들이 마음에 걸렸다. ‘죽었나, 살았나’였다. 애당초 마당에 내놓 으면 다시 들어올 것 같고, 쓰레기통 속에 넣으면 굶어서 죽을 것 같아 그랬던 것이다. 물에 떨어지는 충격으로 기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또 죽었다면 독 있는 그것을 장어나 자 라가 먹었다면 무사할까 염려까지 되는 것이었다. 삼 백 네 사람이 죽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문득 두꺼비 생각이 났다. 그것을 말하 며, 살았을까요?, 묻자 그는 즉시 답했다. “두꺼비집만 안 내리면 됩니다. “ 천장에 선풍기를 매달며 두꺼비집의 전기 스위치를 내렸다 올렸다 하는 것을 보았던 그다. 맞 는 말이다. 사람이 살기 위해 전기를 죽이듯, 별 생각 없이 두꺼비 또는 다른 생명체를 무정하 게 죽이거나 죽게 내버려둔다면 정말 안될 일이다. 그것도 사람의 경우라면 훨씬 더 큰 문제 아 니겠는가. 그런데 박근혜나 그녀의 충실한 지지자들은 이런 시시한 두꺼비 이야기에 코웃음이나 치지 않 을까?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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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최초의 ACT 한국어 학위 개설 (기독교 상담학 Bachelor 와 Master) ACC (호주기독교 대학)에서 호주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와 품격을 자랑하 는 ACT (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 학위를 기독교 상담학으로 수여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서 더 큰 의미는 ACT가 신학만을 고집해서 이루어 놓은 그 명성과 ACC 가지고 있는 상담이 조화를 이루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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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학위가 만들어지는 것이 다. 그래서 그 학위 커리큘럼 을 ACC 교수진과 ACT 교수 진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그래 서 필요에 따라 선택과목은 언 제나 추가가 가능한 방식으로 현시대에 꼭 필요한 상담과목 들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될 것이다. 학사학위와 석사학위 모두 피 헬프(Fee Help)와 어스타디 (Austudy)가 가능하다. Bachelor of Christian Studies (Counselling) 는 성경적 지식과 상담을 조화를 이루어 3년으로 구성되어진다. 다른 대학에서 디플로마나 어드벤 스 디플로마를 상담으로 공부 하신 분들은 2학년으로 편입 학이 가능하다. Mater of Art (Christian Studies- Counselling)은 2 년 과정으로 기독교상담학 학 사를 마치신 분들 뿐아니라 좀 더 더 고급과정으로 신학을 공 부하신 목사님들은 바로 들어 오셔서 공부하실 수 있다. 목 사님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사 람들에 대한 이해함과 관계에 대한 폭 넓은 이해함을 가지고 행복한 목사님들과 행복한 교 회들을 만들어가는 일에 도움 이 되면 좋겠다. 학사학위를 소지하신 분들은 상담학 석사 로 바로 입학이 가능하다. ACC 호주기독교대학은 앞으 로 상담학은 물론 다양한 전 공들을 학사와 석사과정을 만 들어 갈 것이다. 상담학은 이 번 첫 학생들이 졸업할 예정 인 2019년에는 기독교상담 학 박사학위도 제공할 수 있도 록 준비 중에 있다. 호주에 한 국인 최초의 기독교 대학의 등 록과 호주에 한국어 상담과정 최초로 개설한 김훈박사와 서 미진 박사가 주도하여 호주에 서 가장 보수적이기도 하고 전 통이 있는 ACT (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 함 께 만들어가는 기독교상담학 학위는 우리나라 교민들뿐 아 니라 호주의 신학교들에게도 좋은 기회로 평가될 수 있을 것 같다. 호주에 학위 교과목 을 만들어가는 일에 한국인으 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한국인들에게 좋은 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ACC 호주기독 교 대학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이루어가고 계신 기적의 현장 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기도 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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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7 February 2017
두 번째 구원의 초청장 장 원순 목사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 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여호와께 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 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 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 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 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 가 된지라.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 고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 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이르시되 네 손 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 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 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 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 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며 네 말을 듣지 아니하거든 너는 나일 강 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라. 네가 떠온 나일 강 물이 땅에서 피가 되리라. (출애굽기 4:1-9)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향해 변 치 않는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을 믿고 삽니 다. 그런데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믿음의 정도 에 따라 그 사실에 대한 확신이 약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과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 계획
VISION 신앙칼럼
해로운 환경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을 촉진시켜 주는 영적 축복의 산물이라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은 절대적인 것일까요, 아니면 상황과 여건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 상대적인 것일까요? 우선 지난주에 살펴본 것과 같이 우리 한 사람이 구 원을 얻어 천국을 향한 신앙의 길을 가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의 마음에 새 마음을 불어 넣으십니다. 피곤하고 소망이 없는 인생의 마지막 은 과연 무엇일까? 이 삶 이후에 다른 삶이 있는 걸 까? 과연 창조주 하나님은 계실까? 하나님이 계시 다면 믿고 싶다! 바로 이러한 마음들이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새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런 새 마음을 갖게 하실 때 사 람들은 두 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하나는, 그 새 마 음에 따르고 행동에 옮겨 신앙의 길로 나아가는 것 입니다. 또 하나는, 새 마음을 무시하고 자기가 잠 시 약해서 들었던 생각이라며 신앙의 길로 가지 못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새 마음을 하나 님께서 부르시는 표징인 줄 깨닫지 못하고 스쳐 지 나갑니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 의 역사가 멈추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새 마음이라는 구원의 첫 번째 초청장을 거부한 사 람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초청장, 즉 더욱 강한 손길로 구원의 두 번째 초청장을 보내십니다. 본문의 말씀은 새 마음이라는 구원의 첫 번째 초청 장을 거부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 게 강한 손길을 펴실 것인지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 들을 향해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가 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자 라고 말하라고 지시하십니
다.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말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고 거절할 것임을 하 나님께 아룁니다(1절).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만 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아니하면 너 를 통해 세 가지 이적을 베풀리라고 대답하십니다 (2-9절).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보이시고자 하는 이적은 모세의 말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시는 새 마음을 받아들이도록 하 기 위한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초청을 거절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적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 들이 모세의 말을 따르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실 이적은 지팡이가 뱀으로 변했다 가 다시 지팡이가 되는 것과 모세의 손이 문둥병에 걸렸다가 고침 받는 것, 그리고 하수가 피로 변하는 것 등 세 가지였습니다. 그 이적들은 새 마음 지니기 를 거부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 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그분을 향한 새 마음을 계속 간직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적들은 오 늘날 새 마음의 초청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어떤 것인 지를 상징적으로 가르쳐 줍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초청 장을 받고도 환경이 너무 편안하고 하는 일이 잘 되 고 돈벌이가 너무 좋아서 새 마음에 순종치 못합니 다.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해로운 환 경을 허락하실 수 있습니다. 잘 되던 일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하던 삶이 불안하고 괴롭고 어려
운 삶으로 뒤바뀔 수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속에 솟아오르는 새 마음을 따 라 순종하고 행동하고 싶지만 환경이 여의치 않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 고 싶지만 환경에 매이고 시간과 물질에 매여서 하 나님이 주신 새 마음을 따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분들에게 이로 운 환경을 제공하십니다. 예배할 수 있게 되고, 기도 할 수 있게 되고, 말씀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만 합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일어나는 해로운 일들과 또는 그 반대로 이로운 일들이 일어 난 것을 하나라도 우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 니다. 우리는 해로운 환경을 만나게 될 때 좋은 환경 에 있을 때 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았는가? 라 고 자신의 안일함을 뉘우쳐야만 합니다. 그리고 하 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를 허락하셨고 또 겸손하게 만드시는 것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나아가 해로운 환경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 님과의 만남을 촉진시켜 주는 영적 축복의 산물이라 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하나님의 두 번째 초청장인 하나님 의 강하신 만지심에 관심을 둘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렇게 할 때 우리는 저 영원한 천성을 향하여 복된 믿 음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는 성도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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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미디어가 사람을 만든다.
기도 합니다. 두 개의 영화를 다시 보면서 느꼈 던 점은 미디어가 사람을 살리고 죽이기도 한다 는 사실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나는 머리가 복잡해질 때면 음악을 크게 틀어놓 고 듣거나 아니면 영화관에 가서 영화 속에 푹 빠져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 무료 사이트에서 공짜 영화 보는 것도 은근 즐기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인상 깊게 보았던 영화를 다시 보기도 합니다. 한 번의 감동이 다 시 이어지기는 힘들지만 좋은 영화는 아, 역시! 하면서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혼자서 박수를 치
하나는 “Mao’s last dancer” 라는 영화와 약물 사고로 죽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런던공연 연습 장면을 녹화했던 “This is it” 라는 영화였 습니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주인공들이 춤과 음 악을 사랑했던 진정한 예술가라는 점입니다. 첫 번째 영화는 실화로서 모택동이 중국을 지배하 며 문화 대혁명이 일어나던 시기에 발레리나를 꿈꾸던 리춘신이라는 한 남자의 인생역정을 그
Mao’s last dancer
린 작품입니다. 현재 리춘신은 퀸스랜드 발레단 의 지도자로서 그 역할이 상당한 위치에 오른 유 명인사입니다. 유학생의 신분으로 미국을 방문 해서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꾸었던 그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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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망명 신청을 한 후에 중국 정부의 압력을 받게 됩니다. 중국대사관에 억류 되었을 때에 한 변호사가 이 일을 언론과 방송에 알리면서 시민들의 여론이 모아집니다. 그 힘은
This is it
리춘신의 사랑을 지켜주었으며 그의 뛰어난 춤 꾼으로서의 재능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세계적인 성공한 발레리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가수를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매스 컴에서 알려진 대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너무 강 했기 때문입니다. 잦은 성형수술과 아동 성추행 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은 탓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람 들을 대하는 자상하고 겸손한 태도 그리고 천부 적인 재능을 가진 노래와 춤을 보면서 너무나 아 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지구의 환경보호를 우려하며 노래를 부르던 그는 진정으로 멋진 가수였습니 다. 사람들이 그를 팝의 황제라고 부르는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 나왔을 때를 기 억합니다.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왔을 때 내 가슴 안에는 마이클 잭슨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 져 있었습니다. 집으로 그냥 돌아가기에는 무언 가 아쉬운 감이 들어서 함께 갔던 친구와 서로 눈신호를 보내며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영화를
같이 보았던 친구와 함께 와인 잔을 부딪치며 “ 마이클 잭슨을 위하여” 라고 외쳤습니다. 이 두 가지의 다른 영화를 보면서 “미디어가 사 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한 인간을 새로운 시각으 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제 대로 알지 못하면서 평가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 한 일입니다. 쉽게 내뱉은 한마디의 말이나 확 인되지 않은 말은 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 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혀는 벽돌 같 은 치아로 막혀있고 또 두 개의 입술로 굳게 성 문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이 나타내는 의미는 각자의 생각에 맡겨 두는 게 나을 듯합니 다. 각자의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살아가 는 이민사회입니다. 슬픔과 행복은 손바닥과 손등의 관계처럼 손을 뒤집을 때마다 눈물을 쏟게도 하고 웃음을 흩뿌 리게도 합니다. 힘든 이웃에게 내 작은 손길을 보냈을 때 가슴으로 번져오는 따스한 기운이 바 로 내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 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눔으로서 행복 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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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피살... 68 면
2017. 2. 17 / 7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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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걸로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