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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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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 입국 심사 더 까다로워 질 예정 임시비자 신청 거절 역대 최고치. 불법체류자나 범죄전과자 비자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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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0 /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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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주입국심사 더욱 까다로워질 예정 잠재적 테러위험인물 가려내기 위해 질문의 종류도 다양하고 까다로워질 예정. 임시비자 신청 거절 역대 최고치. 불법체류자나 범죄전과자 비자취소 서두르라는 이민장관 지시, 합법적인 입국자는 여전히 환영받는 손님

관광비자를 포함해 여러 종류의 임시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이 호주입국 시에 더욱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피터 더튼 이민부장관 에 따르면 테러범들이 임시비자를 악용해 호주에 침투하는 수법을 사용함 으로써 국내에 테러위협이 급속히 커져가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단기체류 비자에 대한 단속을 철저히 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부분의 임시비자 소지자들이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이지만 또 한 철저하게 단속하지 않으면 여전히 위험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독일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한 외국인에 의해 테러가 자행되었던 예를 보더라도 만약 입국해서는 안되는 테러범이 호주에 들어왔다면 비슷 한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었을 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추가적으로 철저 한 단속을 벌인 결과 기록적으로 많은 숫자의 단기비자 신청이 취소되었다 고 밝혔다. 그간의 통계분석을 보면 테러 범죄로 호주에서 유죄판결을 받 고 복역한 자들은 위조여권이나 배우자비자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관광비 자를 연장하는 수법으로 호주 이민 시스템을 악용해왔다고 그는 말했다. 국내에서 불법체류나 범죄전과 등으로 인해 더 이상 합법적인 체류조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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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비자취소를 서두르라고 그는 이민부 공무원들 에게 지시한 바 있었다. 정부는 또한 1억달러의 재정을 사용해서 비자위험 성 평가체크(visa risk assessment checks)를 강화하고 잠재적인 테러범 들의 입국을 예방하기 위해 입국 심사대에서 입국자들에게 종류가 더욱 많 아지고, 한층 강화된 질문을 벌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압도적인 대다수의 임시비자 소지자들은 합법적인 입국자들로서 호주입국을 환영받는 손님 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유럽과 호주에서의 테러공격을 통해 극단주의자들과 범죄자들이 단기비자시스템을 악용하여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을 던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점점 빠르 게 위협하고 있다.”라고 더튼 장관은 말했다. 또한 임시비자를 소지한 사람 들에 대한 사회복지금 혜택 삭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어왔다. 영국을 비 롯한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고려사항이 되고 있는 문제이며 특히 영 국은 향후 2년내에 유럽연합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을 때 비자시스템에 급격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연방은행 금리동결에도

주택대출금 및 카드 이자 상승 경제분석가들은 호주중앙은행의 결정과 상관없이 2017년에도 주택대출금 및 신용 카드 이자가 인상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특히 투자목적으로 대출을 받아 부 동산을 구입한 경우 주거용 부동산 소유주보다 더 높은 이자를 내야할 것으로 예측되 고 있다. 레이트시티(RateCity)의 보고서에 의하면 2016 년 마지막 분기에 현금이율이 동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대출금 및 카드 이자율이 상승했 던 것을 이미 경험한 바 있다. 1년만기 정기적금 의 이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정기적금의 이 율은 떨어지고 은행들은 자신들의 이윤을 보호 하고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수익금을 더 배당하 기 위해 변화를 보였다. “중앙은행이 무슨 결정 을 하든지 상관없이 은행들은 자신의 이익을 지 키기 위해 비싼 이자의 대출상품들을 내놓는 것 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마틴 노스 디지탈 파이 낸스 애널리틱스 대표는 말했다. 이러한 이율인 상은 큰 액수의 대출을 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심 각한 문제이며 모기지를 갚아나가는 모든 가정 들 모두 2017년 한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 고 그는 말했다. 작년 12월 분기 끝무렵에 주택 대출금 이자가 올랐는데 고정금리로 대출을 해 준 3분의 2가량의 은행이 큰 폭으로 이자를 인 상했고 변동금리로 대출을 해준 은행들 소수도 이자를 인상했다. 경제분석가들은 이러한 대출 금리 인상을 “트럼프 효과”라고 말했다. 레이트 시티의 데이타 전망 디렉터인 피터 아놀드씨는 해외시장들이 국제적으로 금리상승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호주 은행들이 국제은행들로부터 비싼 이자로 대출받게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국 내의 소비자들이 비싼 이율을 적용받게 되는 것 8

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레이트시티는 올해 주 거용 부동산 소유주들인 경우 대출금 이자가 평 균 4.3퍼센트로서 투자용 부동산 소유주들의 대 출금 이자 4.6퍼센트와 비교가 된다고 밝혔다. “ 이자율이 모든 이들에게 다 똑같이 인상될 필요 는 없다. 투자자인 경우에 이율이 빠르게 변동하 는데 그 이유는 은행이 투자자에게 대출해주는 것이 각기 다른 위험성을 내포하기도 하고 규제 기관에서 압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규제기관의 방침이 내려오고 매번 변화 가 있는 위험성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거용 부동 산을 소유한 대출자들보다 조금 높은 이율을 내 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은행들은 지난 12월 분기에 신용카드 이자율도 인상한 바 있다. 신 용카드 시장에서 가장 낮은 이율을 가진 카드 셋 중 둘은 이율이 인상되었고 가장 높은 이율을 가 진 카드는 1퍼센트 포인트 인상되어 사상 최고 금리인 24.5퍼센트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시장 에 유통되는 절반 가량의 카드 이율은 19퍼센트 나 그 이상을 웃돌고 있다. 노스씨는 이러한 신 용카드 이자율이 매우 높은 수준에서 머물 것이 라고 예측했다. “예금주들이 더욱 불리한 입장이 되어가는 한편 신용카드 소유주나 주택대출금을 갚아나가야 하는 사람들 또한 더욱 높은 이자를 내야만 하는 처지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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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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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노트북 BYO 방침에 학부모들 뿔났다 빅토리아주의 공립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사주고 학교에 지참하도록 한 IT기기 BYO지침을 전달받았다. 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은 기기구입에 대한 비용부담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나이의 어린애들이 값비싼 기기를 지참하는데에 대한 안전문제도 우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IT기기 지참요건에 대해서는 각 학교 마다 자체적인 방침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학교 는 기기를 학교측에서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 일년간 할부금처럼 학교에 납부하도록 하기도 한다. 그러나 멜번 북동부의 그린보로우에 있는 한 학교에 세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캐롤 씨의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다. 10살짜리 아들 에게 아이패드 에어2를 사줘야만 했고 그 비용 으로 700달러 이상이 들었다. “아주 부담이 된 다. 학교에서 기기를 제공하고 납부금처럼 받았 으면 좋겠다. 전에 샀던 기기는 금방 구식이 되 어 쓸모 없어지기 때문에 집에 구모델 아이패드 가 잔뜩 쌓여가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또 한 그녀의 아들이 2년 후면 다니게 될 고등학교

역시 부모가 기기를 사주도록 하는 방침인데 애 플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라서 지금 쓰고 있 는 아이패드는 곧 쓸모없게 될 상황이다. 빅토리 아주의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 이 처럼 비싼 IT기기를 지참하여 부모들의 근심걱 정이 늘어날 처지라고 캐롤씨는 말했다. “학교 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물건에 대해 책임을 지 게하고 학교는 책임지려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 이 더 된다. 의무적으로 지참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애 들이 등교 첫날 만약 떨어뜨려 부서지기라도 하 면 또 하나를 사줘야 될 형편이고 그런 것은 학 교보험으로 커버가 되지도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빅토리아주의 다른 학부모들과 교사들

도 멜번 ABC라디오방송을 통해 비슷한 종류의 우려들을 표했다. 빅토리아주 교육부는 최근 학 교측에서 IT기기 제공 시에 각 가정의 재정적 어 려움과 투명성에 더욱 초점을 맞춘 학부모 결제 방침(Parent Payment Policy)을 새롭게 수정했 으며, BYO방침인 경우 양측간 의사소통 관련하 여 학교측이 학부모들에게 어떠한 부분을 요구, 기대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윤곽을 그려 내놓 았다. 빅토리아주 학부모 연합회 게일 맥카디씨 는 공립학교 학부모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 노트북과 넷북들이 출시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의 불만이 있어왔다. 연방정부가 학교 들에 대한 교육재정을 삭감하면서 그 결과로 학 교들마다 제각각 BYO방침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는 많은 문제가 되어오고 있다.”고 그녀는 말 했다. 맥카디씨는 정치적인 결정을 내리는데 있 어서 초등학교가 중간에 끼어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학교들이 중간에 끼어있다. 현정부의 요구에 맞춰야 하겠지만 학교커뮤니티의 기대에 도 부응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교육부 가 추진하고 있는 ‘학부모 결제 방침’을 환영하지 만 학교측과 학부모측이 보다 명확한 의사소통 을 하도록 독려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가정내 튜브형 풀장에서 아동 익사사고 급증 깊이 30센티미터 미만의 물에서도 아이들은 익사가능성, 일반 수영장뿐만 아니라 튜브형 풀에서도 손위 형제자매 아닌 어른의 관찰, 감독이 꼭 필요, 펜스설치가 의무화되지 않은 튜브형 풀도 큰 위험성 언제나 존재 여름철 집 뒷마당에 설치한 공기주입식 튜브 풀 장에서 어린이들이 놀이 도중 익사하는 사고가 증가하면서 어른들의 철저한 관찰, 감독이 요구 되고 있다. 이 튜브형 풀은 아주 어린 아이들에

게는 심각한 위험이 되고 있으며 30센티가 되지 않는 깊이의 물에서도 익사할 수 있다고 전문가 는 말했다. 퀸스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에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가족들은 뒷마당

의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며, 튜브형 풀도 연간 10만개 이상이 팔리고 있다. 로얄 인명구조위원 회의 셰인 베이커 박사는 튜브형 풀이 보통의 수 영장과 똑같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풀 주변에

펜스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이 법으로 마 련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튜브형 풀의 위 험성이 과소평가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튜브형 풀의 깊이가300밀리미터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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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놀이공원,

놀이기구 사고 끊이지 않아 무비월드에서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공중에서 놀이기구 멈춰서는 사고, 전원 무사히 구조되고 부상자도 없음

인 경우 자체 필터가 없고 용량이 2000리터 미 만인 경우 풀 주변에 펜스를 치거나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게 되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큰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베이 커씨는 말했다. 그의 이런 경고는 브리즈번의 모 레이필드에서 2살 아이가 튜브형 풀에 빠져 의 식을 잃은채 병원에 실려가는 사고가 난 후 이루 어졌다. 호주에서 1월은 익사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달이라고 가장 최근의 위원회 연간 보 고서를 그는 공개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래 현 재까지 뉴사우스웨일즈에서 5세 미만의 아동 4 명이 익사했으며 그 중 3명은 뒷마당의 수영장 에서 1명은 집안의 물고기 연못에서 익사사고 를 당했다. 또한 지난 12월 20일에는 23개월된 쌍둥이 형제가 가정 내 수영장에 빠진 후 구조되 었으나 결국 모두 사망했다. 2015년 로열 인명 구조위원회는 뒷마당에 설치한 튜브형 풀에 대 해 시골지역 퀸스랜드 주민들을 주요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처음 시작했다. 관련 연구에 의하 면 12개월간 5세 미만 아동들의 익사사고가 30 퍼센트 증가했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휴대용 튜 브 풀에서 일어난 것이었다. 베이커씨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튜브형 풀에서 물 놀이 하는 것을 어른들이 철저히 관찰, 감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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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다고 말했다. 유아들인 경우 1분도 채 되기 전에 익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위 형제자매 들에게 동생들을 지켜보도록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왜냐하면 손위아이들이라도 물 속에서 놀 다 보면 주위가 산만해져서 동생들 보는 것을 잊 어버리기 때문이다. 어른들도 앉아서 휴대폰을 들여다 보는 것은 위험하기 마찬가지다. 문자메 시지 한 통 보내거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확인하 는 동안의 짧은 순간에도 어린 아이들은 익사한 다.”라고 그는 말했다.

2014/15년 익사사고 수치 (단위: 명) Wild West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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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outh Wales Queensland Victoria Western Australia South Australia Northern Territory Tasmania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96 66 43 37 13 14 9 2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의 무비월드에서 물길을 달리며 스 릴을 즐기는 롤러코스터, 와일드 웨스트 폴즈 ()가 공중에서 멈춰서 승객들이 구조되는 소동 이 있었다. 오후 3시경 뜨거운 날씨 속에 공중에 서 멈춰선 모험 놀이기구 안에 갖혀있던 승객들 은 곧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다. 무비월드 대변 인은 이것이 통상적인 정지작동이었으며 아무 도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멈춰서는 것이 놀이기구 안전 시스템의 필수적 인 일면이며 정상가동의 절차 중에 일어나는 것

이라고 해명했다. 이 놀이기구가 그렇게 정지 작 동되도록 설계된 것이라는 변명을 내놓았지만 이 사고는 무비월드의 또 다른 놀이기구인 아캠 어싸일람 롤러코스터(Arkham Asylum roller coaster)가 오작동 사고를 일으킨지 채 일주일 도 되지 않아 일어났다. 당시 20명의 승객들이 공중에서 1시간 반 이상을 갇혀있다가 구조된 바 있었다. 현재 와일드 웨스트 폴즈 기구는 안 전점검에 들어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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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폭염으로 사망자 발생 2주후면 아빠가 될 젊은 비행조종사, 무더위속 선샤인코스트 숲속에서 4륜 오토바이 즐기다 탈수, 탈진증세로 사망 다. “그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소울 메이트 였다. 남편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지만 태어날 우리의 아들을 통해 그는 살아있을 것이다, 우리 두 사람 몫만큼 아이를 충분히 사랑할 것이며 남 편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최고의 엄 마가 될 것이다. 내 마음과 영혼을 다해 당신을

사랑하고 하루하루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다.”라 고 그녀는 고교시절 첫사랑이었던 남편을 추모 했다. 사인을 확증하기 위해 의료소견서가 검시 법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새로운 E10 휘발류 사용 의무규정 이 달부터 시행 RACV 워터 파크에서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

호주 최초로 곡물을 에탄올로 바꾸는 바이오 정유시설이 한차례의 폐쇄위기를 넘기 고 퀸스랜드 남부에서 가동에 착수했다. 향후 정부의 재활용 에너지 사용량 확대 방 침에 따라 정유시설도 확장 계획

2주후면 첫아이의 탄생을 맞이할 예정이었던 한 젊은 남성이 퀸스랜드를 뜨겁게 달군 폭염 속에 과 도한 운동을 하다가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응급구조대는 뜨거운 날씨속 에 4륜오토바이를 타고 산악을 주행중이었던 매튜 홀씨가 심상치 않게 아프다는 신고를 받고 선샤 인코스트 비어버럼 국립공원 숲으로 출동했다. 퀸스랜드 경찰서비스 대변인은 버진 오스트레일리 아 항공사의 조종사이기도 한 그가 4륜 오토바이 주행 도중 오후 2시 무렵 잠깐의 휴식을 위해 멈춰 섰으며 앞서서 달려갔던 친구가 그 자리에 돌아와보니 그가 누워있었고 그때까지는 의식도 있었으 며 숨도 쉬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의 친구가 앰뷸런스에 전화했고 홀씨에게 물을 끼얹어주며 체온을 식히려는 시도를 했으나 30세인 젊은 남성은 최악의 순간을 맞이하였고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전 해졌다. 응급의료대원들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결국 소생시키지 못했다. 홀씨의 체 온은 42도까지 올라갔으며 결국 이로 인해 사망했고 그의 모든 장기가 반응하지 않았다고 전해졌 다. 그의 아내 에밀리 홀씨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남편이 탈수와 탈진증세로 사망했다고 전했

퀸스랜드주 웨스턴 달링 다운스에 위치한 달 비 바이오 정유시설은 퀸스랜드 주정부가 에탄 올 휘발류사용 의무화를 이번 달부터 시작한 이 래 100퍼센트 가동에 들어갔다. 새로운 퀸스랜 드 법안에 따르면 에탄올을 혼합한 E10 휘발류 가 최소한 30퍼센트까지 판매 가능하도록 생 산, 공급을 의무화하는 것이다. 유나이티드 정 유그룹이 소유한 이 정유시설은 현지에서 재배 된 수수를 매입해서 이 곡물의 전분성분을 에탄 올화시키는 정유공정을 하고 있다. 이 정유시설 의 가동책임자인 데이빗 자임잭씨는 정부의 에 탄올 연료사용 의무화 규정으로 인해 정유시설 의 미래가 보장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정유소는 100퍼센트 가동중이며 더 많은 양 을 생산하리라 예측하고 있다. 정부의 의무화 규 정이 있기 이전에는 수요량이 없어서 정유소가 한참동안 폐쇄되는 과정을 거듭해왔었다. 하지 만 이제 E10 휘발류를 활용하게 되었고 경제활 성화 또한 예상되므로 일석이조인 셈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애그포스 곡물업체 회장이자 달비 의 농부인 웨인 뉴튼씨는 이 정유소에 수수를 납 품하고 있다. 그는 이 정유소가 수월한 거래고

객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상 1년 365일 에탄 올 연료 생산을 위해 생산자로부터 곡물을 매입 하니까 우리는 바이오 정유소가 좋을 수밖에 없 다. 바이오 연료생산을 위해 우리는 수수만 재배 해 납품하고 다른 농부들은 또 다른 작물을 재배 하면 되니까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어서 서로서 로 좋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바이오 연료 생 산을 위해서는 연간 20만톤의 곡물을 필요로 한 다. 최근 이 정유소에는 연료생산 후 남는 곡물 을 건조시켜 고단백의 동물사료로 전환시키는 대형 건조기가 설치되었다. 정유소의 가동책임 자 자임잭씨는 회사측이 가공시설을 더 확장하 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 시설에 추가로 탱 크를 설치하여 더 많은 양의 에탄올을 생산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큰 프로젝트가 되겠지만 원래 이 정유소는 더 큰 용량을 위해 설계된 것이라서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는 당장 추가설비를 계획 하고 있지 않지만 향후 재활용 에너지 사용량을 더 늘릴 것인지 정부의 방침을 지켜보며 결정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주요 수퍼마켓에서

판매중인 마늘빵 리콜 주요 수퍼마켓들 및 피자 전문업체들에 납품되는 마늘빵에 발라진 마아가린에서 플라스틱 조각 발견 마늘빵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 브랜드 제품 여러종류가 리콜조치 당한 후 냉장고나 냉동고 에 마늘빵을 보관중인 사람들은 꺼내서 그 포장 12

을 확인해보라는 조언이 있었다. 조지 웨스턴 푸 드(George Weston Foods)는 1월 11일 자사 브랜드 마늘빵에 발라진 마아가린 속에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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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AUSTRALIA NEWS

새누리당, 이한구, 현기환, 이병석, 박희태 제명

플라스틱 조각 두 개가 발견된 후 11개 종류의 제품 모두를 리콜 조치했다. 마늘빵에 발라진 마 아가린은 그레인코프(GrainCorp)사에서 납품 된 것이었다. 리콜된 이 제품들 중 다량이 국내 주요 수퍼마켓 체인인 울워쓰, 앨디, 푸드웍스, IGA 등과 그외 소매점들에서 전국적으로 판매 되고 있었다. 피자 헛과 도미노피자 역시 이 업 체로부터 마늘빵을 납품 받아왔으나 리콜사태 이후 차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메뉴에서 마늘빵 을 삭제했다. 도미노 피자는 성명을 통해 플라스 틱 조각이 들어있는 마늘빵을 구입했다는 고객 의 신고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조지 웨스턴

푸드측은 자사의 모든 마늘빵 제품들이 수퍼마 켓 진열대에서 치워졌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먹지말고 회사 인포메이션 센터로 연락하길 촉구한다. 혹은 제 품을 구입한 상점에서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이 업체는 마아가린 제조사인 그레인코프사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마아가린 속 으로 유입된 원인을 밝혀냈으며 이 마아기린 원 료를 사용중단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뉴 질랜드 식품기준안전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리콜 된 제품 명단 전부를 게시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NEWS VISUAL

새누리당 류여해 중앙윤리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실에서 윤리위원회 전체회 의 결과 발표를 통해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이병석 전 국회부 의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제명하고 김현아 국회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3년을 의결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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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에 극우 폴리 핸슨 초청, 호주 총리는 빠져 폴린 핸슨 의원, 트럼프 당선 때 축하 샴페인… “참석은 못 해” 오는 20일(미국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 통령 취임식에 호주의 대표적 극우 인사인 폴 린 핸슨은 초청장을 받아쥐었지만, 맬컴 턴불 호 주 총리는 초청 대상자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드 러났다. 극우성향의 ‘하나의 국가’(One Nation)당을 이 끄는 핸슨 연방 상원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럼프 취임식의 초청장을 받았다며 “믿기 어렵고, 영광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핸슨은 이후에 “호주 사람들에 대한 의무 가 우선”이라며 이미 예정된 약속 때문에 취임식 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호주 언 론이 17일 전했다. 이에 따라 핸슨의 소속당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인 브라이언 버스턴이 대표로 참석한다. 핸슨은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거두자 연방의회 앞에서 소속당 동료의 원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트리며 기쁨을 표시한 바 있다. 당시 핸슨은 자신과 트럼프 당선인 사이에는 전 세계를 향해 정치 기득권을 거부하는 피플 파 워를 확인시켜준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핸슨이 초청장을 받은 것과 달리 턴불 총리는 아 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 턴불 총리는 16일 기자들에게 트럼프 취임식 행 사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고 확인하고 설사 초청 됐더라도 미국을 가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 다. 턴불 총리는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나는 이 곳 일도 매우 바쁘다”며 총리로서 열심히 일하는 호주 가정들을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과 관련, 호주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가

호주경찰 40년 집념…

외국 대표단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초청되지 않 았으며 워싱턴 주재 외교관이 자국 지도자를 대 신할 것이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워싱턴 주재 호주대사는 조 호키 전 재무장

관이다. 그는 2015년 9월 현 턴불 총리가 지지 의원들을 규합, 당시 토니 애벗 총리를 축출할 당시 애벗 편에 섰으며, 그해 의원직에서 물러나 지난해 1월 미국대사로 부임했다.

‘두 여성 엽기살인’에 현상금 9억원

한집 살던 동창 피살사건… 유족 “초동 수사 미흡” 불만 호주 경찰이 40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해결 에 돌파구를 될 주요 정보 제공자에게 100만 호 주달러(약 9억원)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 혔다. 호주 빅토리아주(州) 경찰은 멜버른의 한 집에 살던 두 여성 수잔 암스트롱(당시 28세)와 수전 발렛(당시 27세)이 1977년 1월에 피살된 것과 관련해 15일 이같은 거액의 포상금을 제시했다 고 호주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학교 동창 사이인 두 여성 모두 흉기로 잔혹하 게 살해된 지 3일 만에 이웃에게 발견됐다. 먹

을 것이나 마실 것 없이 남겨졌던 수잔의 생후 18개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이웃이 달려 온 것이다. 경찰은 범인의 DNA 자료를 갖고 130명을 용 의 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를 벌였으나 사건 해결 에 실패했다. 또 사건 발생 후 20여 년이 지난 1999년에는 유 력 용의자 8명을 상대로 DNA 검사가 시행됐지 만, 이 역시 성과가 없었다. 그동안 용의 선상에 올랐던 이들 중 약 40명이 사망했다.

사건 책임자인 믹 휴즈는 “누군가 그토록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발각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가 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 내지는 않았겠지만, 그의 행동과 관련해 무언가 를 알 사람은 있을 것”이라고 제보를 기대했다. 수잔의 자매인 게일은 이 사건이 가족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경찰의 초기 대응에 아쉬 움을 표시했다. 또 거액의 포상금 제시도 늦은 감이 있다고 말했다. 게일은 “우리와는 면담조차 없었다”며 “우리가 무언가를 이야기하려고 경찰서에 가려면 미리

약속 날짜를 잡아야 할 정도였다”라고 호주 언 론에 말했다. 한편,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도 실종된 3살 어린이를 찾겠다며 지난해 9 월 주 사상 최다 액인 100만 호주달러의 현상금 을 내건 바 있다. 3살 어린이 윌리엄 티렐은 할머니의 집 앞마당 에서 놀던 중 사라졌으며, 경찰이 대략 600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았음에도 사건은 미궁 속으 로 빠져든 상태다.

일본, 포경 중단 요구에 ‘모르쇠’…남극해서 또 잡아 시 셰퍼드, 일본 포경선 갑판 밍크고래 사진 공개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ICJ)의 판결과 국제사회 의 계속되는 비난에도 연구 조사 목적을 앞세워 남극해에서 고래잡이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증 거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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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 보존단체 ‘시 셰퍼드’는 15일 남극해 내 호주의 고래보호구역에 있던 일본 포경선 니 신마루호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를 발견했다며 사진들을 공개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6일 보

도했다. 시 셰퍼드 측이 내놓은 사진에는 죽은 밍크고래 가 갑판에 그대로 놓여 있는 모습과 눈가림을 하 려는 듯 방수포로 이 고래를 덮어 놓은 모습이 포함돼 있다.

시 셰퍼드 측은 ICJ가 2014년 3월 일본에 상업 적 목적의 고래잡이 중단을 요구하는 판결을 한 뒤 일본이 고래를 잡은 모습이 그대로 포착된 것 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드러난 장면은 맬컴 턴불 호주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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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컴 턴불 호주 총리(오 른쪽)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4일 시드니의 총리관저인 키리빌리 하 우스에서 기자회견 후 악 수하고 있다.

일본 포경선 니신마루 호 갑판의 밍크고래가 환경보존 해양단체에 포착된 뒤 방수포에 덮여 있는 모습

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 후 미소 를 짓고 악수를 한 다음날 공개되면서 일본의 포 경에 반대의 뜻을 표시해온 호주 정부 측을 당혹 스럽게 했다. 포시 프라이든버그 호주 환경장관은 성명에 서 일본이 고래잡이를 위해 남극해를 다시 찾 은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국제포경 위원회(IWC)에서 과학을 앞세운 상업적 포경 을 단호히 저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 고 말했다. 양국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는 포경에 대한 호 주의 반대가 공개적으로 언급돼 있지는 않지만 턴불 총리는 회담 중 이 문제를 제기했을 것이라 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했다. 호주 정부는 ‘일본이 연구 목적의 포경을 앞세우 며 규제 대상인 상업포경을 하고 있다’며 2010 년 ICJ에 제소, 일본에 상업적 목적의 고래잡이 중단을 요구하는 판결을 끌어냈다. 시 셰퍼드 측도 일본의 포경을 막기 위해 필사 적이다. 이 단체는 일본이 ICJ의 판결에도 잠시 중단하

는 듯하다가 2015년 12월 포경 재개에 나서 이 듬해 초까지 333마리의 고래를 잡자 일본 포경 선의 성능을 능가하는 신형 선박을 갖추고 제지 에 나서고 있다. 이 단체는 이번에도 5주간의 추격전 끝에 니신 마루호의 포경 증거를 잡아냈다. 이번에 일본 포경선을 포착한 시 셰퍼드 소속 ‘ 스티브 어윈’호의 위안다 러브링크 선장은 자신 의 선박에서 떠난 감시 헬기가 상공에 뜨자 니신 마루호 선원들이 서둘러 밍크고래와 작살을 숨 기려 했다고 말했다. 러브링크 선장은 “그들은 분명히 자신들이 한 일 을 숨기려 했고, 이는 자신들의 행위가 잘못됐음 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으나 지난해 11월 18일 출항한 이 포경선이 몇 마리의 고래를 잡 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상업적 목적의 포경은 1986년 금지됐지만, 연 구 목적으로는 허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연구 목적을 앞세워 많은 고래를 잡아 자국 내 수요에 충당하고 있다.

日자위대, 호주군에 탄약 제공 가능 …

양국 군수협정 개정 아베·턴불 총리, 시드니서 회담…TPP 살리기에 나서기로 일본 자위대가 호주군에 탄약을 제공할 길이 열 리는 등 호주군과 일본 자위대 사이에 군수 협력 이 강화된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 본 총리는 14일 호주 시드니의 호주 총리관저에 서 정상회담을 하고 군수협력을 강화하는 내용 의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개정안에 서명했 다고 양국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은 2015년 9월 국회를 통과한 안보관련법 이 작년 3월 발효된 뒤 ACSA 체결 혹은 개정을 통해 자위대의 역할 확대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일본과 미국은 지난해 9월 개정안에 서명, 자위대가 평시에도 미군에 탄약을 제공하 고 세계 어디에서든 급유할 수 있게 했다. 턴불 총리와 아베 총리는 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 에서 두 나라 간 협력, 또한 미국과 3자 협력 간 중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두 정상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 선인이 폐기를 약속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을 발효시키도록 하는 등 자유무역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이밖에 경제협력과 함께 지역 안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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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한밤 온도 35도”…

이상기온으로 잠 못 이루는 시드니 도심, 1858년 관측 이래 최고…정전·야외 불 사용 금지도

일본 자위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3일 낮 호주 시드니 브론테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여성

다양한 분야의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턴불 총리는 둘 간의 대화가 전략적, 경제적 문 제에 초점이 맞춰졌다며 역내의 법의 지배, 자 유무역, 시장개방에 대한 지지를 서로 확인했다 고 말했다. 아베 총리도 이번 회담이 의미가 있었다며 트럼 프 신 행정부와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겠다는 양 측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 4개국 순방에 나선 아베 총리는 필리핀 방문에 이어 13일 밤 부인 아키

에(昭惠) 여사 및 경제인들과 함께 시드니에 도 착했다. 15일 호주를 떠나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을 찾을 예정이다. 아베의 이번 방문은 턴불 총리가 2015년 9월 총리로 취임한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4월 호주 정부가 43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을 프랑스 쪽으로 넘기기로 하자, 수 주에 큰 기대를 걸었던 일본은 유감을 표명하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 13일 밤부터 14일 새 벽 사이 기록적인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다. 일부 지역의 한밤 온도는 35도를 기록했다. 시드니 천문대가 있는 도심지역의 옵서버토리 힐(Observatory Hill)에서는 13일 오후 9시 30 분 기온이 26.7도를 기록한 뒤 14일 오전 2시에 는 30도로 상승했다. 1858년 관측이 시작된 이 래 1월 야간 기온으로는 최고다. 시드니 서쪽의 펜리스의 경우 14일 0시 35.6 도를 기록했다. 이 지역의 13일 낮 최고기온은 44.1도까지 치솟았다. 이 밖에 여러 지역의 야간 최저기온이 26~28도 사이에 머물렀고, 이는 1월 야간 기온으로는 사 상 최고다. 기상학자인 그래미 브리튼은 이번 기온이 “극 히 예외적”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설 명했다. 시드니 온도는 14일 오전 7시에 28도를 유지했

고, 한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시드니 서부의 블루 마운티스 지역에서는 13일 낮 기온이 치솟으면서 약 5천500가구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풀을 태울 듯한 더위와 함께 건조하고 바람도 많이 불자 시드니를 포함하는 뉴사우스웨일스 (NSW)주 거의 전역에서는 야외 불 사용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다. 이번 더위는 NSW주의 북서부로부터 이동하는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시드니는 15일에 낮 기온이 최고 26도 정도로 떨어졌다가 17일에는 다시 34도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시드니 서부는 17일에는 40도까지 다시 치솟을 전망이다. 그나마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 지기보다는 며칠을 쉬어가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이 주민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있다.

수술 후 메스꺼움에는 약 처방보다 껌 씹는 게 낫다 호주 연구팀…껌 씹을 때 문제해결 비율 훨씬 높아 수술 후에 환자 3명 중 1명꼴로 메스꺼움 (nausea)이나 구토로 고통을 겪게 된다. 사정이 좋지 않으면 메스꺼움은 수일간 지속 할 수도 있다. 또 남성보다는 여성들 사이에 서, 멀미를 하는 동안 더 보편적이다. 이처럼 수술 후 메스꺼움을 느낄 때는 약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껌을 씹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로열 멜버른 병원’의 자이 다발 박사는 수술 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처방 약이 일부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어 여성 환자 94명에게 껌을 씹도록 하는 시험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일간 디 에이지가 13일 보도했다. 다발 박사에 따르면 수술 후 회복실에 있는 이들 여성에게는 페퍼민트 껌 한 개 혹은 메 스꺼움 치료제인 온단세트론(ondansetron) 이 주어졌다. 껌을 받은 47명 중 15명은 메스꺼움을 느끼 16

고 구토를 했다. 이들 15명 중 12명은 껌을 씹었으나 1명은 껌 씹는 것을 원치 않았고 나 머지 두 사람은 잠에 빠져 있었다. 결국, 껌을 씹은 12명 중 9명, 즉 75%는 약 10분 후 완전히 문제가 해결됐다. 반면 약을 받아든 사람 중에서는 13명이 메스꺼움을 느 끼거나 구토에 시달렸다. 이들 13명에게 정 맥주사로 온단세트론이 투여됐고 5명, 즉 37%만이 완전히 효과를 봤다. 다발 박사는 ‘영국 마취저널’(British Journal of Anaesthesia)에 실린 논문에서 껌이 유용 한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려면 더 많은 병원에서 실험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도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다발 박사는 또 껌 씹는 것은 비용이 거의 들 지 않고 정맥에 주사를 놓을 필요도 없다며 이미 대장 수술 후 소화기능을 돕기 위해 껌 을 씹는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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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GM, 호주 생산 10월 중단… 69년 제조 역사 끝나

도요타 공장 올해 폐쇄 예정…호주 자동차 제조사 ‘전무’

GM 홀덴의 생산 차량들

미국 자동차회사 GM이 70년에 가까운 호주 내 생산을 오는 10월 완전히 중단하기로 했다. GM 호주법인인 홀덴은 13일 애들레이드 엘리 자베스 조립공장 가동을 오는 10월 20일 공식 중단하고 호주 내 자동차 수입 및 판매사로 남 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홀덴의 리처드 필립스 대변인은 “앞으로 공장이 폐쇄될 때까지 약 3만 대의 자동차만 생산할 것” 이라며 약 1천 명의 직원이 공장이 문을 닫을 때 까지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스 대변인은 또 2015년 이후 700명이 공 장을 떠났으며 이중 약 70%가 1년 내 새 일자 리를 잡았다고 소개했다. 홀덴은 고비용·저효율 구조 탓에 해외 자동차 제 조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밀리면서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홀덴은 오랜 기간 사실상 정부 보조

금으로 연명해왔으며 지난 2013년에는 애들 레이드 공장을 2017년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홀덴은 1948년 홀덴 48-215 세단 을 만들면서 호주 내 완성차 제조업체가 된 이후 69년 만에 완전히 공장 문을 닫게 됐다. 앞서 포드 자동차도 지난해 10월 91년에 걸친 호주 내 생산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도요타 공장이 예정대로 올해 폐쇄 된다면 호주 내 자동차 제조 공장은 하나도 없 게 된다.

HOT NEWS

호주에서 판매되는 껌

그는 껌을 씹는다는 것은 환자가 마치 무언가 를 먹는 것처럼 위와 뇌를 속이는 것처럼 생

각된다며 껌의 페퍼민트 향보다는 씹는 행위 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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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러 가며 항공료 청구’ 호주 장관 결국 사퇴 호주 총리, 각료·의원 지출 감독기구 신설키로 수년간 납세자의 돈을 개인적인 용도에 써왔다 는 의혹에 휩싸였던 호주의 보건장관이 결국 사 퇴했다. 수전 레이 보건장관은 13일 자신의 출장비 사용 의혹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바 없다고 강조하면 서도 언론의 지속적인 의혹 보도로 중요한 국가 의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사퇴를 발표했 다고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레이 장관은 지난 9일 관련 비용을 반환하고 진 상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장관직에서 잠정적으로 물러나 있겠다고 밝혔으나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자 결국 사퇴를 선택했다. 레이 장관은 2015년 5월 아파트를 사러 휴양

도시인 동부 골드코스트에 가면서 항공료를 세 금으로 썼다는 의혹이 지난주 불거지면서 구설 에 올랐다. 이어 레이 장관이 골드코스트를 17차례 더 방문 했으나 9차례는 ‘공무’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 는 보도가 이어졌다. 레이 장관은 이번 스캔들이 나오기 전만 하더 라도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 아왔다. 맬컴 턴불 총리는 레이 장관의 사퇴 직후 “호주 국민은 정치인들이 납세자들의 돈을 신중하게 사용하기를 기대할 권리가 있다”며 이번 일을 계 기로 각료를 포함한 의원들의 지출을 감독할 독

립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했다. 호주에서는 레이 장관 이외에도 줄리 비숍 외교장관이 폴로 경기에 초대받아 가면서 “공식 업무”를 앞세워 항공료 등 을 수령해 구설에 올라 있다. 호주에서는 공직자들의 세금 이용과 관련한 ‘현미경 검증’으로 고위 공직자 들이 곤욕을 치르는 일이 종종 발생하 고 있다. 2015년 8월 브론윈 비숍 당시 하원의 장은 소속당 모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80㎞를 이동하면서 전세헬기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사임한 바 있다.

사적 업무에 공금 쓴 의혹 받다 사임한 수전 레이 호주 보건장관

“경기 관람 가며 항공료 청구” 호주 장관 출장비 파문 확산 ‘거물’ 비숍 장관으로 불똥…예산·통상 장관도 구설 올라 차기 총리감으로도 거론되는 비숍 장관은 지난 해 1월 빅토리아주에서 열린 폴로 경기에 초대 받아 가면서 “장관 공식 업무”를 이유로 항공료 등 모두 2천716 호주달러(240만원)의 공금을 썼다고 호주 공영 A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당시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비숍 장관을 비롯해 모델과 사회 유명인사들, 토니 애벗 전 총리의 딸 프란시스 등의 모습이 보였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당시 비숍 장관은 항공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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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2천177 호주달러(192만원), 차량비용으로 416 호주달러(37만원), 출장수당으로 123 호 주달러(11만원)를 각각 청구했다. 비숍 장관 측은 ABC 방송으로부터 설명을 요구 받자 “외교장관 겸 자유당 부대표 자격으로 초청 을 받아 참석했다”고 간단히 밝혔다. 호주 장관들은 공무와 관련된 여행 경비를 청구 할 수 있지만, 공적인 생활과 사적인 생활의 엄 격히 구분해 공적 업무를 사적인 목적에 이용하

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또 마티아스 코만 예산장관과 스티브 초보 통상 장관, 데이비드 부시비 태즈메이니아 주상원의 원도 2013년 호주풋볼리그(AFL) 결승전을 보 러 가면서 항공료를 세금으로 썼다. 당시 이들은 후원사인 한 은행으로부터 입장권 과 숙박을 제공받았다. 현재 정치인들에 대한 특별혜택을 감독하는 코 만 장관은 당시 자신과 아내의 항공료로 3천

533 호주달러(312만원)를, 초보 장관과 부시비 주상원의원도 각각 1천102 호주달러(97만원) 와 863 호주달러(76만원)를 각각 청구했다. 이번 폭로는 레이 장관이 개인적인 여행에 납세 자의 돈을 무분별하게 썼다는 비난을 받으면서 각료들의 혜택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거 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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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AUSTRALIA NEWS

탈레반, 납치한 미국·호주인 내세워 트럼프에 포로 석방 요구 5개월전 납치된 아메리칸대 교수들, 유튜브 공개 영상서 눈물로 구명 호소

탈레반에 인질로 잡힌 호주인 티모시 윅스(왼쪽) 교수가 자신들의 석방을 위해 미국 정부가 협상에 나서줄 것을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은 미국인 인질 케빈 킹.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 5개월 전 납치한 미국과 호주인 교수를 내세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 당선인과 미국 정부에 탈레반 포로 석방을 요 구하고 나섰다. 호주 국적인 티모시 윅스와 미국 국적의 케빈 킹 교수는 11일(아프간 시간) 탈레반이 유튜브에 공개한 동영상에서 자신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트럼프 당선인과 미국 정부가 탈레반과 포로 교 환 협상에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11일 아프간 탈레반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서 5개월전 탈레반에 납치된 티모시 윅스 교수 가 자신들의 석방을 위해 미국이 포로 교환 협상 에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AP=연합뉴스] 이들 두 교수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자금

지원으로 설립된 카불 아메리칸 대학에서 영어 등을 가르치다가 지난해 8월 7일 대학 근처에서 아프간 경찰관 제복을 입은 괴한에게 납치됐다. 13분 35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두 사람이 납치 된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수염을 깎지 않고 창백한 모습으로 나타난 두 사 람은 지난 1일 영상을 녹화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영상에서 탈레반이 자신들을 석방하 는 대가로 바그람 공군기지와 카불 인근 풀레차 르키 교도소에 수감된 탈레반 포로와 교환을 원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윅스는 특히 20일 취임 예정인 트럼프 당선인을 향해 “우리 목숨은 당신의 손에 달려있다”며 “탈 레반 수감자들과의 교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우

리는 살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윅스는 시종 울먹이며 “여기서 죽고 싶지는 않 다”며 가족들에게 자신의 석방을 위해 미국 정부 쪽에 이야기해 달라고 말했다. 킹도 “탈레반이 얼마나 더 오래 우리에게 인내심 을 보일지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 정부는 영상이 공개된 뒤 이들의 요 청대로 탈레반과 석방 협상에 나설지에 대해서 는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대변인은 동영상의 진위를 확인하고 있다며 “민간인을 잡아 인질로 붙잡고 있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로, 우리는 그러한 행동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만 말했다. 호주 외교부도 성명에서 “피랍된 국민 석방을 위

해 다른 정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피 랍자 안전과 가족의 우려 등을 거론하며 추가적 인 언급을 삼갔다. 앞서 미국 관리들은 지난해 9월 미군이 구출 작 전을 폈지만, 인질들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프간 정부군과 16년째 내전을 벌이고 있는 탈 레반은 종종 자국 내 외국인을 납치한 뒤 이들과 체포된 조직원 교환 등을 요구해 왔다. 탈레반은 지난달 19일에도 2012년 아프간에서 납치한 캐나다인과 미국인 부부가 자신들이 풀 려날 수 있게 해달라며 양국 정부에 호소하는 영 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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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일본 TPP 살리기 나선다…미 국무 내정자 ‘지지’ 기대 14일 양국 정상회담서 논의…틸러슨 “TPP 반대 안 해” 밝혀 호주와 일본 정부가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살리기 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TP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 행정부의 내주 출 범 후 폐기의 길을 걷게 될 운명이다. 하지만 두 나라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렉스 틸러슨 국무 장관 내정자가 TPP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데 주목하고 있다. 스티븐 초보 호주 통상장관

은 14일로 예정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에서 TPP 를 살려내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13 일자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밝혔다. 초보 장 관은 TPP를 살리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니라며 아직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초보 장관은 또 TPP 서명국이 비준하도록 2년의 기간이 부여됐다며 아베 총리의 호주 방문이 이 협정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했다. 초보 장관은 “( 틸러슨 내정자에게서 나온) 최근 언급은 우리가 (미국) 신 행정부에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는 점 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미국 정계 내에는 다 른 견해들이 있으며, TPP가 폐기돼야 한다는 말 은 솔직히 섣부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석유회사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틸 러슨 국무장관 내정자는 지난 11일 상원 외교 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파기 를 공언한 TPP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틸

러슨 내정자는 “(TPP) 협정이 모든 미국인의 이 익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과 관련해 (트 럼프 당선인의) 견해들 일부에 대해 공감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전 세계 GDP(국내총생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TPP는 지난해 2월 미국, 캐나다, 일본, 베트남, 멕시코, 칠레, 페루,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12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서명됐다. 미국은 비준하지 않았지만, 일본은 지난해 12월 의회 승인 절차를 마쳤다.

“국제 철광석값 공급과잉 여파 올해 최대 30% 하락” 호주 정부, 51달러 예상…모건스탠리 “25% 떨어질 것” 지난해 중국의 철강 증산 덕에 81%나 상승한 철광석 가격이 올해는 공급과잉이 재현되면서 약세를 보이리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호주 산업·혁신·과학부는 9일 내놓은 ‘자원·에 너지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철광석 가격을 t 당 51.60달러로 전망했다고 호주 언론이 10 일 전했다. 이 가격은 현재 가격이 t당 미화 76.10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3분의 1 정도 떨어진 수준이다. 철광석 가격은 지난달에는 83달러까지 올라 최 근 2년 새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전망치는 3개월 전 분기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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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망치를 46.10달러로 했던 것에 비하면 t 당 5달러 이상 상향 조정됐다. 산업·혁신·과학부의 마크 컬리 책임 이코노미 스트는 “철광석 가격 강세는 중국 철강 부문의 활기에 따른 것”이라며 “투기적 수요에 따른 중 국 시장 내 선물 거래의 증가도 영향이 있다”라 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 내 재고량이 최근 2년 사이 최고 수 준에 이르고 세계 주요 생산업체들의 공급 증가 가 이어지면서 가격 하락을 예고한다는 게 보고 서의 지적이다. 보고서는 또 내년도 철광석 가격을 t당 46.70달

러로 전망해 조만간 가격 약세에서 벗어나지는 못 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석기관인 마인라이프(MineLife)도 철광석 가격 이 올해 초반에는 70~80달러 선에 머물다가 중 반부에는 50~60달러 선으로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최근 예상했다. 또 다른 기관인 액시엄 캐피털 리서치(Axiom Capital Research)는 중국의 재고 동향을 참작 할 때 머지않아 6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 혔다. 이밖에 모건스탠리의 경우 올해 약 25%의 가격 하락을 점쳤다.

호주 자원업체 리오틴토의 서호주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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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끝났다” 중국 리스크로 벼랑 끝 위기 호주 분유업체 벨라미스, 5주 거래 중단 후에도 주가폭락 지속…CEO 전격 경질 “중국이 어려운 시장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누 가 최종 소비자이고 그들이 어디에서 사들이는 지를 알려면 알리바바에 의존해야만 할 정도 로 정보를 얻는 것은 매우 불투명하고 어려웠 습니다.” 호주 분유업체 ‘벨라미스’(Bellamy’s)의 롭 울리 이사회 의장은 성장을 질주하던 중국에서 뜻밖 의 장애에 직면, 해법을 못 찾아 벼랑 끝 위기에 몰린 데 대해 이같이 호주 언론에 털어놓았다. 벨라미스가 호주 언론으로부터 종종 발생하 는 중국 리스크의 새로운 희생자로 주목을 받 고 있다. 벨라미스는 약 5주간의 거래 중단 후 11일 거 래를 재개했지만, 주가는 다시 20%나 폭락해 5.35 호주달러로 주저앉았다. 주가는 약 1년 전 만 하더라도 16.50 호주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 이었다. 회사에 드리운 그늘이 걷히지 않자 벨라미스 이 사회는 이날 로라 맥베인 최고경영자(CEO)를 전격 경질했다. 2011년부터 CEO로 재직해온 맥베인은 이번 주 유럽으로 가족과 함께 스키 여 행을 떠난 상태였다. 그런데도 주가는 12일 다시 18%나 떨어지면서 4.40 호주달러까지 추락했다. 1년여 만에 4분 의 1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벨라미스에 대한 적대 적 인수·합병(M&A)설마저 터져 나오고 있다. 2014년 8월 상장, 1.40 호주달러로 거래를 시 작한 벨라미스가 중국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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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입어 거침없이 상승세를 달려온 점에 비춰보 면 말 그대로 격세지감이다. 벨라미스는 지난달 2일 중국시장의 악화로 공급 과잉 상태며,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 光棍節) 실적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발표하 면서 큰 위기에 몰렸다. 이 발표는 투자자들을 충격에 빠트리며 투매를 불렀고, 이날 하루 주가는 44%나 폭락했다. 결 국, 열흘 후인 지난달 12일 거래 중단 조치가 취 해졌다. 중국 내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지난해 4월 택 배회사와 우편, 여행 가방을 통해 중국 내로 반 입되던 외국산 물품들을 규제한 것이 지금과 같 은 위기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곧이어 중국 당국은 다이공(보따리상)의 짐을 더 엄격히 수색하고, 수입세도 인상했다. 중국 당국의 압박에 벨라미스는 알리바바의 T 몰 등을 이용한 온라인 직거래로 활로 개척에 나섰다. 벨라미스는 가격을 낮추며 온라인 거래에 나섰 지만 이는 다이공의 입지를 더 위축시켰다. 덩 달아 재고는 늘고 다시 인하 폭은 더 커지는 악 순환의 길로 들어서면서 이는 결국 시장과 소비 자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데 따른 자충수 가 됐다. 현재 중국 내 벨라미스 제품의 가격은 오히려 호주 내 가격보다 싼 지경까지 왔다고 호주 일 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는 보 도했다.

중국의 한 다이공은 “벨라미스의 실수는 중국과 호주를 2개의 별도의 시장으로 본 것”이라며 “둘 은 하나의 시장”이라고 AFR에 밝혔다. 그러나 벨라미스는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를 거

두지 않고 있다. 울리 의장은 “우리는 여전히 중 국은 겨뤄볼 만한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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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광고, 자율규제 실패했다”… 호주단체, 광고규제 강화 요구 호주 보건단체들이 술 광고가 공격적이고 젊은층 음주와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주류광고의 더 강력한 규제를 요구하고 나섰다. 호주 보건 및 커뮤니티 단체 40여 개가 참여 하는 연합체 ‘주류에 대한 행동을 위한 전국연 합’(NAAA)은 국제학술지 ‘중독(Addiction)’ 최 신호가 주류 마케팅 규제와 관련한 특별판을 통 해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입증했다며 이같이 요 구했다고 가디언 호주판이 11일 보도했다. NAAA 측은 전 세계의 주요 보건 연구자들은 ‘ 중독’ 특별판에 게재한 논문 수십 편을 통해 주 류 광고가 때로는 매우 공격적이어서 어린이들 에게까지 닿고 있고, 젊은층 음주와도 관계가 있 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주류 마케팅에 대한 자율규제 역시 실패했다는 점이 입증된 것이라고 NAAA는 설 명했다.

NAAA 공동회장인 마이클 무어는 호주 연방 및 주 정부들에 청소년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큰 공공장소나 공공건물 내 주류 광고를 금지하는 법률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무어 회장은 또 TV의 스포츠 중계 동안 주류 광 고가 노출되는 틈새를 막아야 하며, 스포츠와 음 악, 문화행사에 대한 주류업체의 후원 또한 단계 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어 회장은 “주류 마케팅은 통제되지 않고 있는 만큼 그 폐해를 인식하고 신중한 접근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경기장이나 (호주의) 주요 스 포츠인 크리켓이나 포뮬러원, 호주오픈테니스에 서 마케팅을 못 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유사 행사들로부터 금지된 담배광고

호주 스포츠에 사용되는 맥주회사 ‘VB’의 광고

의 사례를 볼 때 주류업체들의 후원을 제한하더 라도 스포츠 이벤트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고 전했다. 이밖에 NAAA은 최근에는 디지털 미디어를 이 용한 마케팅이 젊은 층의 음주 행동에 영향을 미 치고 있지만, 기존의 규제로는 막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음주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는 줄리아 스 태포드는 “주류 홍보관계자들은 스포츠와 유명 인, 음악처럼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주제 들을 광고에 이용하고 있다”며 “디지털 미디어는 주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런 도로포장 보셨나요?” 드론 촬영한 작은 마을 홍보 ‘대박’…신속·정확한 공사 눈길 주민 2천800명의 한 작은 호주 마을이 동영 상 하나로 시쳇말로 떴다. 도로 포장하는 모습 을 드론으로 촬영해 SNS에 올린 것이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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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천500만 회를 넘을 정도로 소위 대박을 터 트렸다. 1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서부 주요 도시

드론으로 촬영한 도로 포장 모습

호주 동영상 조회수 1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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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로부터 북쪽으로 170㎞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인 ‘샤이어 오브 무라’(Shire of Moora)는 넓은 평지에서 이뤄지는 도로포장 장면을 드론 으로 찍어 3분16초의 동영상에 담았다. 동영상에는 평평하게 터를 닦아놓은 길을 여러 장비를 이용해 오차 없이 정확하면서도 순식간 에 포장하는 내용이 잘 들어가 있다. 4.9㎞의 도

로는 이틀 만에 포장이 완료됐다. 동영상은 지난달 14일 마을 페이스북에 올랐고, 마을 사람들은 새로울 것도 없는 평범한 소재일 수 있는데 다른 이들이 얼마나 볼까 하는 마음도 가졌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때까지 조회 수는 5 천회 정도에 그쳤다. 하지만 새해 전후로 반응이 뜨거워졌고 조회 수

손주 가끔 돌보면 5년까지 더 산다

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놀랍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현재 페이스북 조회 수는 1천500만회 가 넘었다. 좋아요는 10만 회에 육박했고, 공유 도 37만 회를 넘었다. 마을 책임자인 앨런 리슨 은 지역 일간지 ‘WA 투데이’에 “처음에는 ‘해킹 을 당했나?’라고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매일 볼 수 있는 게 아니어서 큰 흥미를 갖게 됐을 것”이

라고 말했다. 리슨은 또 동영상을 만들어 마을을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일부러 드론을 구입했다며 “확실 히 목적을 달성했다”라고 만족해했다.

NEWS VISUAL

호주 연구팀 “너무 많은 시간 돌보면 좋지 않아” 손주를 때때로 돌봐주는 조부모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5년까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 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서부 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ECU) 연구 팀이 70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때때로 손주를 돌보는 사람들은 다음 10년 동안 사망할 위험이 37% 낮게 나타났다고 일간 디 웨스트 오스트레일리안이 11일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첫 조사를 벌이고 10년이 지 나 다시 조사한 결과, 손주를 돌본 사람들의 절 반이 사망했다. 하지만 손자들을 돌보지 않은 조부모는 그렇게 오래 살지 못해, 절반은 5년 이내에 사망했다. 연구팀은 조부모의 건강 같은 요소들을 참고했 다며, 손자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사람을 돌 보는 경우도 비슷한 정도로 수명이 늘었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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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의 데이비드 콜 박사는 아이를 봐준 조부 모들이 수명이 긴 이유는 단지 추론해 볼 수 있 을 뿐이라며 후손을 보호하려는 종족 보존의 차 원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 콜 박사는 또 손주들과 시간을 보내면 더 활동적 으로 만들어 사람들을 더 젊게 유지하는 데도 도 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대학의 다른 연구에 따르면 손주를 보 는 데 전적으로 매달려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은 신체나 정신 건강 차원에서 부정적인 것으 로 나타났다. 콜 박사는 남을 돌보는 일은 적당한 게 좋다면 서 “도움을 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한 다 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좋을 수 있 다”라고 말했다.

터키 국적의 화물 항공기 가 16일(이 하 현지시간) 키르기스스 탄의 수도 비 슈케크 인근 에 추락해 현 재까지 최소 35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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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오바마 퇴임으로 돌아본

미국 대통령들의 은퇴후 삶 절반이상은 여유있는 은퇴 즐겨…자서전 집필도 4명은 백악관 재도전…선출직·지명직 공무원 된 경우도 다수

20일(현지시간) 은퇴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8년 동안의 백악관 생활을 끝내고 20일(현지시 간) 퇴임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여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 55세의 ‘창창한’ 나이인 만큼 은퇴생활을 즐기 는데 만족하지 않고 의미있는 일을 할 것이라 는 관측이 많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 고 있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이 15일 한 텔레비전 프로그 램에서 “가끔 하게 될 강연이 기대된다”고 말한 것을 고려하면 당분간 쉬면서 대학 등에서 특별 강연하면서 소일할 것으로 보인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백악관을 떠난 뒤 고향이 나 정치적 텃밭으로 물러나 여생을 여유있게 보 낸 경우가 많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과 3대 대통령인 토 머스 제퍼슨을 포함해 절반 이상이 이렇다 할 일 거리 없이 전원생활을 하거나 회고록 집필에 매 달렸다.

하지만 퇴임 이후에도 정치에 발을 디디고 있거 나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전직 대통령들도 있다. 4명의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몇 년 뒤에 다시 백악관을 접수하려고 도전했다. 마틴 밴 뷰런(8대)과 밀러드 필모어(13대), 그 로버 클리블랜드(22대.24대), 테오도르 루스벨 트(26대) 등이 정치적 욕심을 다시 부린 경우이 다. 이 중 클리블랜드만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했 다. 그는 자신의 재선을 막았던 벤저민 해리슨과 의 재대결에서 승리해 백악관을 되찾았다. 대통령을 끝낸 뒤 선출직 또는 지명직 공무원을 맡은 경우도 여럿 있다. 존 퀸시 애덤스(6대)는 하원의원에, 앤드루 존슨 (17대)은 상원의원에 각각 당선됐다.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27대)는 예일대 교수를 하던 중 대법원 수석재판관으로 지명돼 9년이 나 봉사했다.

지미 카터(39대) 미국 전 대통령과 재직중 암살 당한 존 F 케네디(35대) 미국 전 대통령

준(準) 공무원 생활을 한 전직 대통령들도 있다. 허버트 후버(31대)는 후임 대통령들의 요청으 로 대통령을 도왔다. 해리 트루먼 행정부와 드와 이트 아이젠하워 행정부에서 2차대전 이후 유 럽식량지원업무, 정부효율성평가 작업 등을 지 원했다. 지미 카터(39대)는 퇴임 이후에 오히려 더 왕성 한 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저술활동과 대학강의, 그리고 국제해비타트와 함 께 사랑의 집짓기 활동도 했다. 또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카터 센터를 설립한 뒤 국제평화 증진활동을 했으며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퇴임 21년째인 2002년에 노벨평화상을 받 았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4명의 미국대통령 중

퇴임 이후 수상자는 그가 유일하다. 이 밖에 율리시스 그랜트(18대)는 퇴임 이후에 30개월 동안 세계여행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여행에서 돌아온 그는 공화당 대선 후보에 도전 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며, 사업을 시작했다가 부 도덕한 파트너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물론 임기 중에 암살, 또는 병사한 8명의 대통령 에게는 은퇴 후 생활이 없었다. 취임 1개월 만에 사망한 윌리엄 헨리 해리슨(9 대)을 시작으로 재커리 테일러(12대), 에이브러 햄 링컨(16대), 제임스 가필드(20대), 윌리엄 매 킨리(25대), 워런 하딩(29대), 프랭클린 D.루스 벨트(32대), 존 F.케네디(35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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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블랙리스트’ 만들었다?… ‘反트럼프’ 공화인사 ‘벌벌’ “대선 때 트럼프 공개반대한 외교·안보 전문가들 ‘기피인물’로 공직서 배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대선 때 자신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공화당 국가안 보 전문가들을 공직 인선에서 배제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대선전에서 ‘반(反) 트럼프’ 연명 서한에 서명한 100여 명의 국가안보 분야 유명인사들 이 ‘트럼프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수 있다는 ‘공 포’가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당시 두 차례에 걸쳐 나온 서한에서 트 럼프 당선인이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그에 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공화당 예비경선 중이던 지난해 3월에는 122 명이 외교안보 전문 온라인 블로그 ‘워온더록 스’(War on the Rocks)에 발표된 서한에 참여 했고, 본선에 접어든 같은해 8월에는 50명이 일 간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혔 다. 그러나 대선 후 이들 중 상당수는 트럼프 당 선인의 요청이 있으면 국가를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고 조언도 마다치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다. 하지만 트럼프 당선인 측은 이들을 찾지 않고 있 으며, 이들의 ‘구애’에도 답하지 않고 있다. WP는 “트럼프 세계에서 이들 ‘올스타팀’은 기피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두 서한에 모두 동참한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 절 국가안보 수석보좌관 피터 피버는 트럼프 보 좌진들과 나눈 비공식 대화를 언급하며 “대선 전 에는 ‘우리는 당신이 마음을 바꿔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선거 후에는 ‘그 서한 에 서명한 사람들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할 가능 성이 있고, 그들은 어떤 직책도 맡지 못할 것’이 라는 얘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국가안보와 외교정책에 경험이 없지만, 공화당에는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폭넓게 포진해 있다. 따라서 국무부와 국방부, 국토안보부의 영향력 있는 임명직에 이 들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워싱턴의 한 싱크탱크에서 일하는 전직 부시 행 정부 외교·안보 관리는 최근 렉스 틸러슨 국무장 관 내정자의 인준청문회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 된 비공개 브리핑에 자신보다 어린 사무보조들 은 초청받았지만, 자신은 제외됐다면서 그 이유 를 그가 반 트럼프 서한에 서명했기 때문으로 봤 다. 그는 “단순히 우리를 배척하는 것만이 아니 라 ‘적대자 리스트’가 존재한다고 들었다”고 말 했다. 부시 행정부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 무장관의 고문을 지냈고, 반 트럼프 서한 발표 를 도왔던 엘리엇 코언도 지난해 11월 대선 직 후 워싱턴포스트(WP) 칼럼을 통해 이러한 우 려를 제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트럼프 정권인 수위에서 일하는 친구가 그에게 공직 후보군 추 천 명단을 요청하면서 반(反) 트럼프 서한에 참 여한 인사들은 빼라는 조건을 달았다고 주장했 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해 “나를 믿 어라. 내 전화벨은 울리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 프 측이 자신에게 공직을 제안하지 않을 것이라 고 내다봤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트럼프 비호감도 55%…

역대 대통령 취임 전과 비교해 최고 수준 더 힐 “전임자 3명과 비교해 비호감도가 호감도보다 높은 유일한 당선인” 펜스 부통령 당선인-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도 전임자들보다 월등히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비호감도 가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직전과 비교해 최고 수 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 르면 지난 4∼8일 전국의 성인남녀 1천3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트럼프 당선인의 비호감도는 55%로 집계됐다.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직전의 18%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이자 이전 조지 W. 부시 (아들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때의 36%, 26%보다도 월등히 높은 것이다. 반면 트럼프 당선인의 호감도는 40%에 그쳐 전임자들보다 크게 낮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78%, 부시 전 대통령은 62%, 클린턴 전 대통령은 66%의 호감도를 각 각 기록한 바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소속 정당 내 호감도 역시 82%에 그쳐 전임자들보다 낮았다. 오바마(민주당·95%), 부시(공화당·97%), 클 린턴(민주당·92%) 등 전·현직 대통령 3인은 모 두 취임 직전 소속 정당 내 호감도가 90%를 웃 돌았다. 의회전문지 더 힐은 “트럼프 당선인의 호감도가 역대 최저 수준”이라면서 “전임자 3명과 비교할 때 대통령 취임 직전 기준으로 비호감도가 호감 도보다 높은 유일한 당선인”이라고 전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 역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임자들보다 비호감도는 높고 호감도

도널드 트럼프 당 선인과 전임자 비호감도-호감 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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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낮아 트럼프 당선인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펜스 당선인의 비호감도와 호감도는 각각 37%, 42%로 조사됐다. 조 바이든 부통령의 경우 비호감도와 호감도 가 각각 29%, 52%였으며 이전의 딕 체니 전 부통령은 23%와 61%, 앨 고어 전 부통령은 22%와 63%였다.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큰 틀 에서 같은 흐름을 유지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비호감도와 호감도는 37% 로 똑같았는데 이는 미셸 오바마 여사의 18%, 68%에 비해 비호감도는 19%포인트 높고, 호 감도는 31%포인트 낮은 것이다. 로라 부시 여사의 경우 비호감도와 호감도가 각 각 11%, 56%였고 힐러리 클린턴은 26%, 59%였다.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가 전반적으로 전임 행정 부보다 인기가 낮은 이유는 트럼프 당선인의 인 종·종교·여성차별 등 각종 분열적 발언에 대한 반감이 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갤럽의 지지율 조사에서 도 44%를 얻는 데 그쳐 오바마(83%), 부시 (61%), 클린턴(68%) 등 전임자들보다 지지율 이 크게 낮았다. 갤럽은 같은 기간 같은 그룹을 대상으로 여론조 사를 해 지난 13일 지지율 결과를 먼저 발표한 뒤 이번에 호감도-비호감도 결과를 따로 분석 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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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납세기록에 기자들만 관심?”…미국인 74% “보고 싶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을 빼면 아무도 관심이 없다”며 자신의 납세기록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그의 강변과는 반대로 미국민들의 관심 은 대단했다. 16일(현지시간) ABC·워싱턴포스트 공동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4%는 ‘트 럼프가 납세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답했다. 거 의 4분의 3이 ‘(기록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 힌 셈이다. 트럼프는 선거기간 내내 납세자료 공개를 거부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또 정부와 사업체를 동시에 경 영할 수 있지만, 트럼프 그룹을 비롯한 자신의 사업을 두 아들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공언했다. 재산문제 등과 관련해 트럼프와 가족, 보좌진이 과연 연방윤리법을 준수할 수 있을지 묻자 미국 민들의 시각은 정확히 둘로 갈라졌다. 43%의 응답자는 ‘그럴 수 있다’고 답했고,

44%는 ‘못 믿겠다’는 답을 내놓았다. 여론은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 확연히 달랐다. 공화당원 79%는 트럼프의 윤리원칙 준수를 믿 었지만, 무소속과 민주당원이 이를 믿는 비율은 각각 44%와 16%로 뚝 떨어졌다. 전체 응답자의 52%는 트럼프가 사업체를 아들 에게 맡겨두는 정도로 충분하다는 반응을 보였 다. 하지만, 42%는 그가 사업체를 매각해야 한

다고 답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은 71%가 그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15일 성인 1천5명 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를 통해 이뤄졌으며 표 본오차는 ±3.5%이다.

美공화 ‘오바마케어 천천히 폐지’ 목소리 커져…트럼프와 온도차 대안없이 섣불리 폐지했다가 모든 책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 반영

오바마 케어 지지 시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건강보험정책 ‘오바 마케어’를 폐지하기 전에 충분한 대안을 마련하 자는 목소리가 집권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 계 속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수 전 콜린스(공화·메인) 등 공화당 상원의원 5명 은 공화당에서 주도하는 ‘오바마케어 폐지 결의 안’의 초안 작성 마감 시한을 오는 27일에서 오 는 3월 3일로 연장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 했다. 지난 11일 상원을, 그리고 지난 13일 하 원을 통과한 오바마케어 폐지 결의안은 의회의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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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콜린스 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케어의 문제점 중 하나는 공화당의 의견을 제대 로 받지 않은 채 성급하게 추진됐다는 점”이라 며 “(다만) 미국인이 정책상의 균열 때문에 지장 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결의안 제출 취지를 설 명했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이달 초부터 오바마케어를 ‘ 천천히’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고, 콜 린스 의원을 비롯한 상원의원들의 결의안은 이 런 주장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이런 움직임은 충분한 대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 태에서 성급하게 오바마케어를 폐지했다가 그에 따른 후폭풍의 모든 책임과 불만을 자칫 공화당 이 뒤집어쓸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고 CNN은 분석했다. 하원에서 오바마케어 폐지 결의안을 통과시킬 때 반대표를 던졌던 찰리 덴트(공화·펜실베이니 아) 하원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문제는 신뢰할 만한 대안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 보조금을 받다가 갑자기 보험 적 용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점”이라고 말 했다. 덴트 의원처럼 오바마케어 폐지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하원의원은 모두 9명이 다.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지난 6일 “계파를 초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도입한 ‘오바마케어’에 따라 만들어진 의료보험 가입 정부 웹사이트

월해 오바마케어 즉각 폐지에 반대하는 공화당 상원의원이 6∼7명”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움직임은 같은 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최대한 빨리 오바마케어를 없애겠다고 주장하는 것과 대립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CNN은 지적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4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케어 폐지를 위한 자신의 구 상이 “마지막 마무리 단계”라며, 공화당 의원들 의 움직임이 지지부진할 경우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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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녀상’ 건립계획,

日외무상, 독도 소녀상 추진에

“독도는 일본땅” 도발

한일관계 새 변수될듯…日 반발 본격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17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주한日대사 귀환 재검토 주장도…日야당 간사장, 韓정부 비판 눈길

8일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 시민들이 놓고 간 선물이 수북하게 쌓였다.

기시다 일본 외무상

교도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 리에서 경기도의회가 독도에 소녀상 설치를 추 진하는데 대한 질문을 받자 “다케시마는 원래 우 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그런 입장에 비 춰봐도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부산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 시 귀국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의 귀임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 정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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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16일 도의회 내는 물론 독도에 ‘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해 모금운동에 들 어간 데 대해 일본 내에서 언론매체들은 물론 야 당 의원까지 반발하고 나서 주목된다. 교도통신은 경기도의회 의원 34명이 참여한 단 체가 도의회에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함을 설 치했다고 전하면서 “경기도의원 등의 활동이 소 녀상 설치로 이어질지는 불분명하지만, 관련 운 동이 진행되면 한일관계가 더 위축될 것으로 보 인다”고 17일 보도했다.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이날자 1면에 경기도 의회의 관련 소식을 전하고,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이어 지난 연말 부산 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독도 등에) 또 소녀상이 설립 되면 한일 간에 새로운 외교 문제로 발전할 우려 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도 “독도는 한국에서 천연보 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개발행위에는 국가의 허가가 필요하다. 설치가 실현될지는 불분명하 다”고 전했다. 산케이는 아울러 일본 정부가 부산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일시 귀국시킨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대사의 귀임 시기와 관련,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주변에서는 ‘조

기에 귀임시킬 필요가 없다. (일본) 국민이 납득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신중한 자세를 무너뜨리 지 않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신문은 “외무성은 조기 귀임을 모색하고 있지 만, 총리 관저에선 소녀상 철거 등의 움직임이 없는 한 귀임시켜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 있어 한 국 측의 대응을 지켜보고 판단할 전망”이라고 덧 붙였다. 민진당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간사장은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작년 한일 위안부 합 의에 대해 한국내 파기 요구 움직임과 관련해 “ 무책임한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정 부 간 합의인데, 이전 논의로 돌아가는 것은 이 상하다”고 말했다. 요시히코 간사장은 부산 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 치에 대해 “한국은 조금 더 반성해야 한다”고 말 한 뒤 “한국은 골 포스트(골대)가 움직인다. 이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날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아베 총리는 태평양 연안 4개국 순 방을 마치고 귀국하면 나가미네 주한 대사의 귀 임 시기에 대해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알 려졌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정부가 주한 대사를 금주 귀임시킬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소녀상 ‘초강수’로 지지율 견인 日아베,

4~6% 포인트 상승 연말 추락했던 지지율, 주한대사소환 등 강공에 잇따라 반등

리얼미터가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2천5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0.7%포인트 내린 26.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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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추락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새해 들어 부산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명분으로 일본정부가 주한 대사 귀국 조 치 등 초강수를 둠으로써 상황을 반전시킨 것으 로 나타났다. 1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14~15일 유권자 1 천97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 각의 지지율은 54%로, 지난해 12월 조사보다 4% 포인트 올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전월보다 5% 포인트 감소한 26%였다. ‘한국 때리기’로 성과를 챙긴 것이다. 일본 정부는 작년말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 상 설치에 항의해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대사를 일시 귀국시키는 등 일련의 대(對) 한국 보복조치를 한 것과 관련해 조사 대상의 75%가 대응이 ‘타당’하다고 답했다. 타당하지 않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탄핵돼 조기 대 선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작년 말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에 대 해 걱정하고 있는지를 묻자 조사대상의 65%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런 반면 작년말 아베 총리의 미국 하와이 진주 만 방문에 대해선 조사대상의 83%가 긍정적으 로 평가했다. 또, 민영방송 TBS의 계열 매체인 JNN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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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순실 일가 특혜지원 의혹 사건 일지 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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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日 총리, 신년 기자회견

16일 보도한 여론조사에선 아베 내각에 대한 지 지율이 전달보다 6% 포인트 오른 67%로 나 타났다. 이는 일본 국민 3명 중 2명이 현 내각을 지지하 는 것으로, JNN의 여론조사 중에서는 2013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 이런 지지율 상승에는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둘 러싼 한일 갈등 아베 총리의 주한 대사 등의 귀 국조치가 큰 영향을 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설문 응답자의 76%는 주한대사의 귀국 조치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답했고, “평가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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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가 1천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0일 발표 한 설문조사에선 소녀상과 관련한 일본 정부의 항의 조치에 대해 조사대상의 50%가 긍정적으 로 평가했다. 당시 아베 내각 지지율은 전월보다 5% 포인트 높아진 55%였다. 그러나 한 달 전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블라디 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영유 권 분쟁지역인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과 관련한 영토 협상 성과 미비로 그 이전보다 하락 한 바 있다. 교도통신이 지난해 12월 18일 발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내각 지지율은 54.8% 로, 한 달 전보다 5.9% 포인트 줄었다.

박영수 특 별검사팀이 16일 재벌 총수 중 가 장 먼저 구 속영장을 청 구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 회장에게는 뇌물공여 등 혐의가 적용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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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유럽이여 단결하라’…트럼프 ‘흔들기’에 대응 “우리 운명은 우리 손에, 난민과 테러 분리해서 보라” “우리 유럽인들은 우리 자신의 손에 운명이 놓 여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6일(현지시간) 자 신의 개방적 난민정책을 비판하고 유럽연합 (EU) 회원국의 추가 이탈을 전망하며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가 무용하다고까지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언론 인터뷰에 대 해 이같이 반응했다. 메르켈 총리는 베를린에서 빌 잉글리시 뉴질랜 드 총리와 함께한 기자회견을 통해 “EU는 그 경 제력과 효과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고 테러 리즘과 디지털화, 그밖에 다른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다”고도 자신감을 피력했다.

메르켈 총리는 “나는 (EU의) 27개 회원국이 강 고하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낙관적으로 함께 일 해나가는 것에 지금처럼 앞으로도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이 언급에서 EU 전체 28개 회원국 중 27개를 말한 것이 EU를 탈퇴하는 영국을 제 외한 것인지, 독일을 뺀 것인지 분명하게 하지 않았다. 는 “대(對) 미국 관계의 문제들에 관한 나의 입장은 이미 알려졌고, 트럼프 당선인 역시 도 그 자신의 입장을 이번에 다시 한 번 개진한 것이다”라고 이번 인터뷰를 평가하고 “개인적으 로 지금으로썬 먼저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기다 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르켈 총리는 “그러고 나면 우리는 모든 부문에 서 그(트럼프)와 함께 일해나갈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어떤 형태의 합의를 끌어낼 수 있을지도 분명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르켈 총리는 자신의 난민 수용이 베를린 트럭 테러 같은 테러 유입을 동반했다고 보는 트럼프 당선인의 시각에 대해서는 “테러 퇴치를 위한 지 구적 도전과, 시리아 내전과 관련한 난민의 존 재 및 난민의 문제를 분명하게 분리하고자 한다” 고 지적했다. 메르켈 총리는 “시리아 내전은 훨 씬 오래된 일”이라고 전제하고 “시리아인 다수 는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에 맞선 싸움 또는 아 사드를 통한 탄압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국을

탈출한 것”이라면서 “우리가 모두 우려하는 이슬 람 테러는 여기에 덧붙여진 것일 뿐 내전은 이미 먼저 시리아에서 그렇게 발생해 있던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메르켈 총리가 올해 주요 20개국 (G20) 의장국을 맡은 독일의 정부수반 자격으 로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려고 올해 봄쯤으 로 회담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와 주 목된다.

올랑드, 트럼프 겨냥 “EU는 외부 충고가 필요없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EU(유럽연합)는 외부 충고가 필요없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EU에 대한 비난을 반박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제인 하틀리 주프랑스 미 대사의 이임행사에서 “유럽은 언제나 대서양 건 너편(미국)의 협력을 추구할 것”이라며 “그러나 유럽의 이익과 가치에 기반을 둬 그 길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언급은 트럼프 당선인이 전날 영국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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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유럽의 EU 추가이탈을 예견하고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시 대에 뒤진 지역 틀이라고 비난한 데 대한 반박 이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유럽과 미국의 관계는 언제나 동일

한 원칙과 가치에 기초하고 있다”며 “이들 가치 는 위기에 시기에도 서로 존중하고 상호적인 지 지이며 민주주의와 자유의 옹호, 남녀평등 등에 대한 헌신으로 불린다”고 강조했다. 또 “박해받는 이들에게 망명지를 제공하는 원칙 은 유럽과 미국인이 공유한 핵심 가치’라며 “나

토는 각종 위협이 시대에 뒤질 때만 시대에 뒤진 틀이 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동맹에 헌신하지만, 전략적 으로 자립할 수 있다”며 “이게 나토와의 완전한 상보성 속에서, 독립의 이름으로 프랑스가 언제 나 옹호해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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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화물기, 키르기스 민가 추락… “승무원·주민 등 37명 사망” 홍콩발 이스탄불行, 중간급유지 키르기스 마나스공항 인근 마을 덮쳐 당국 “악천후·조종사 실수 유력 원인으로 검토, 테러 가능성은 일단 배제” 화물기 민가 추락 현장

키르기스스탄 비상사태부(재난당국)와 보건부 는 “현재까지 승무원 4명과 주민을 포함해 37명 이 숨졌으며, 어린이 6명을 포함해 15명이 중상 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 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재난당국을 인용해 “어 린이 13명을 포함 32명이 숨졌고 12명이 부상 했다”며 희생자 수를 낮춰 제시했다. 하지만 타스 통신은 “사고 현장에서 31구의 시 신이 수습됐고 9명의 시신 잔해도 발견됐다”면 서 이미 사망자가 40명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을 찍은 영상에 따르면 부서진 건물 잔 해 속에 찢긴 항공기 잔해가 사방에 널브러져 있 고 건물 군데군데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피해자 친인척들이 오열하는 모습이 사고의 참 상을 증언했다. 한 목격자는 AFP통신에 “비행기 가 집 위에 추락해 일가족이 사망했다”고 전했 다. 키르기스 정부는 구조요원들을 현장에 급파 해 수색·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조사위원회를 꾸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현지 당국은 일단 악천후와 조종사 실수 등을 가 장 유력한 사고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테러 가능 성은 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 위기상황통제센터 무함메드 스바로 프 소장은 “사고기가 악천후로 추락했다”고 밝

멕시코 휴양지 칸쿤 인근 음악축제

총격…5명 사망·15명 부상 나이트클럽서 다툼 후 단독 범행 추정…주최측 “사망자 중 3명은 보안요원” 사망자 국적 캐나다 2명, 이탈리아ㆍ콜롬비아 각 1명…연루자 4명 체포돼 카리브 해에 있는 멕시코의 대표 휴양지 칸쿤 인 근의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한 리조트 나이 트클럽 밖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2시 30분 께 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남성 4명은 총격으로, 여성 1명은 총 격을 피해 달아나다가 넘어져 깔려 숨졌다. 사망 자들의 국적은 캐나다 2명, 이탈리아 1명, 콜롬 비아 1명 등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생 명이 위독한 상태다. 미겔 앙헬 페체 센 킨타나 로 주 검찰총장은 총 격 현장 근처에 있던 연루자 4명이 체포됐다면 서도 체포된 이들 중에 총격범이 포함됐는지 여 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페체 센 검찰총장은 현지 라디오에 “누가 구체적 으로 연관됐는지, 얼마나 많은 무기가 있었는지 는 모른다”고 말했다. 44

로돌포 델 앙헬 주 경찰국장은 현지 밀레이오 TV에 이 같은 사상자 수 등을 확인하고 나이트 클럽 안에서 사람들 간에 이견이 있었고 보안 요원들이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 총격을 받았다 고 밝혔다. 주 사법당국은 마약범죄 조직 간의 세력 다툼이 총격을 유발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당시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린 이들은 이 날 오전 3시께 한 사람이 해변은 물론 호텔과 식 당 등지와 인접한 클럽에서 총을 쐈다고 전했다. 사건이 일어난 블루 패럿 나이트클럽 밖에서는 당시 전자음악 축제인 BPM 뮤직 페스티벌 행사 가 진행 중이었다. 블루 패럿 클럽은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10일간 열리는 축제 장소 중 한 곳 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BPM 뮤직 페스티벌은 사건 직

혔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짙은 안개가끼어 있 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나스 공항 관계자도 “ 짙은 안개 때문에 시계가 나빠져 사고기가 활 주로로 제대로 접어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정부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제1부총리 무함

메트칼리 아불가지예프는 “사고원인으로 몇 가 지 가설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선 테러설은 배제되고 있다. 조종사 실수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2개의 블랙박스 가운데 1 개를 수습해 감정 절차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6년 12월) Index results as at December 31, 2016

터키 민간 항공사 소속 화물 항공기가 16일(이 하 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인 근에 추락해 현재까지 최소 37명이 숨진 것으 로 파악됐다. 러시아 타스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을 출발해 이스탄불로 향하던 터키 민간 항공사 ‘아비아카고터키쉬’(ACT) 소속 보잉 747 화물 항공기가 이날 오전 7시 31분께 중간 기착지인 비슈케크 인근 마나스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 하던 중 활주로를 벗어나 추락했다. 화물기는 중간 급유를 위해 비슈케크에서 북서 쪽으로 약 23km 떨어진 마나스 공항에 내리려 다 활주로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활주로에 서 1.5~2km 떨어진 인근 마을에 추락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조종사와 승무원 등 총 4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부 상자의 대다수는 항공기가 추락한 지역마을의 주민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구조 당국 관계자는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공항 인근 ‘다차’ 마을의 민가를 덮치면서 주택 30여 채가 전파되거나 심하게 부서졌다고 전했 다. 곧이어 파손된 민가들이 화염에 휩싸이면서 피해가 크게 늘어났다. 사상자에 대한 발표는 엇갈리고 있다.

2016년 12월 호주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평 균 1.4%가 상승하였고, 12개월 상승폭은 10.9%를 기록하여 2009년 이후 제일 높은 연간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 수익과 매매차익을 고려하여 보면 자산으로 서 주택은 2016년 한 해 14.7%의 수익률을 보여 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 해 전 국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시드니가 15.5% 상 승하였고 멜버른과 호바트도 10% 이상 상승 하였지만 퍼스는 4.3%가 하락한 것으로 나 타났다. 주도들의 주택가격은 크게 상승하였지만 단독 주택과 아파트 사이의 성장속도에는 차이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주도들 의 단독주택 가격은 평균 11.6%가 올랐지만 아파트 가격은 약 절반 가량인 5.9%만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멜버른과 브리즈번 에서는 아파트 초과공급으로 인한 바이어들의 확신이 감소되어 성장속도에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멜버른의 단독주 택은 15.1%가 오른 반면 아파트는 1.7%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브리즈번에서는 단독 주택이 4.0%가 오른 반면 아파트는 0.2%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지방도시들의 연간 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까지 평균 2.8%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 나 주도들의 가격상승과 같은 성장을 경험하지 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NSW 지방도시의 주 택가격이 2016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평균 7.3%가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다른 지방 도시들의 주택가격 성장은 상대적으로 차분했던 것으로 나타나 빅 토리아 0.5%, 퀸스랜드 1.0% 그리고 남부호 주 1.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서 부호주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지난 한 해 동안 7.0%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1월 이후 시드니 의 주택가격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97.5%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멜버른의 주택가격 도 같은 기간 동안 83.5%가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났다. 그러나 다른 주도들의 주택가격 성장 은 매우 낮았던 것으로 나타나 지난 8년 동안 시 드니와 멜버른 이 두 주택시장이 얼마나 강했던 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에 집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이 기간동안 매월 10,000불씩 집값이 오른 것으로 볼 수 있다. 현 재 시드니의 평균 주택가격은 한 가구가 8.3년 동안 연봉을 쓰지 않고 모아야 살 수 있으며, 가 구당 수입의 44.5%를 은행 모지지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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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폐기하려는 오바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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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에겐 ‘역대 최고 인기’ WSJ/NBC 조사에서 45%가 “좋은 정책”…나쁜 정책이라는 41%보다 높아

카리브 해에 있는 멕시코의 대표 휴양지 칸쿤 인근의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한 리조트 나이트클럽 밖에서 16일(현지시간) 오전 2시 30분께 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총격 사건 후 사람들이 클럽 밖에 모여 있는 모습

후 페이스북에 성명을 내 “나이트클럽 앞 12번 가 길에서 시작된 공격은 단독 총격범의 범행으 로, 사망자 중 3명은 행사 참가자들을 보호하려 던 BPM 보안 요원”이라고 발표했다. BPM 뮤직 페스티벌은 “우리는 무의미한 폭력 행위로 슬픔에 가득 차 있다”면서 “조사를 벌이 고 있는 현지 사법당국, 주정부와 긴밀히 협력하 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라야 델 카르멘이 위치한 솔리다리다드의 크 리스티나 토레스 시장은 현지 라디오인 투르게 사에 1명의 괴한이 총격을 난사해 남성 4명, 여 성 1명 등 5명이 죽고, 총격에 놀라서 달아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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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다쳤다고 확인했다. 토레스 시장은 사망자 중 3명은 외국인이라며 당국이 피해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 국, 캐나다, 콜롬비아 영사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총격이 나이트클럽 안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총격 후 사람들이 공포감에 휩싸 여 도망쳤다’고 말했다. 칸쿤으로부터 남쪽으로 68㎞ 떨어진 플라야 델 카르멘은 미국과 유럽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변 휴양지로, 멕시코의 다른 지역과 달리 마약범죄 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곳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폐기 1 순위’로 꼽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가 뒤늦게 사상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바마케어를 좋다고 보는 미국인이 나쁘다 는 응답보다 많아 오바마케어 폐기 작업의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뉴스가 12∼15일(현지시간) 유권자 1천 명을 대상 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 가 오바마케어를 좋은 정책이라고 평가해 나 쁜 정책이라는 응답(41%)보다 많았다고 이 들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WSJ와 NBC는 2009년 4월부터 오바마케어 와 관련한 여론의 흐름을 조사해 왔으며, 좋 은 정책이라는 응답이 45%에 이른 것은 지 금까지 조사 중 가장 높다. 또 긍정적인 평가가 부정적인 평가보다 많은 것도 2009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에서 오바마케어의 운영과 관련 해서는 잘 작동하고 있다는 응답이 6%, 미 세조정이 필요하다는 답이 44%로 나타나 50%가 유지를 희망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대수술이 필요하다(33%)거나 완전 폐지해 야 한다(16%)는 응답도 49%에 이르러 미 국인이 오바마케어와 관련해 양분된 모습 을 보였다. 2010년 시행된 오바마케어는 트럼프 당선 인이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강하게 밝힌 데 따라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인은 오바마케어의 보험료가 높 아졌으며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고 혹평 했다. 트럼프의 압박에 따라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 하는 상원과 하원에서도 이미 오바마케어 폐 지 절차 개시를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 트럼프는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고 이를 대신 할 다른 보험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트럼프가 만들 보험제도와 관련해서는 미국 인의 반응이 싸늘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보험제도가 아직 윤곽을 나타내지 않 은 상황에서 50%가 거의 또는 아예 신뢰하 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기대를 내비친 응답자는 26%로 절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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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하드 브렉시트’ 총성에 英·EU 협상 전초전 서막 EU·獨 “英, 좋은 것만 취할 수 없다”…메이 “벌주려는 태도는 자해” 경고 / 투스크 의장 “현실적 발표”…영국 “실용적 접근 속 협상 주도권 의도”

메이 총리(왼쪽)와 메르켈 총리(오른쪽)

오는 3월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의 유 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 협상의 전 초전이 서막을 올렸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17일(현지시간) 브렉 시트 협상 목표와 우선순위 12개를 공개하면서 “EU 단일시장 회원국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 고 분명히 밝히면서다.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를 천명했다. ‘EU를 떠난 영국’이 인구 5억의 EU 단 일시장과 관세동맹에서 이탈하겠다는 것이다. EU의 준회원 또는 절반은 EU 안에 있고 절반 은 EU 밖에 있는 어정쩡한 관계가 아니라 EU에 서 명확하게 떠나겠다고 했다. 관세동맹에서도 일단 탈퇴하겠다고 했다. 메이 총리는 “대신 새 롭고 대담한 포괄적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EU 단일시장에 대한 최대한 접근을 추구한다” 고 덧붙였다. 이민 억제를 위해 국경 통제를 되찾고 EU 사법 권으로부터 독립하고, 노동·환경·산업 등 각종 EU 법규들을 따르지 않는 등 주권을 완전히 되 찾겠다고 선언했다. EU 측에 ‘과실 따 먹기’로 비 치는 단일시장 접근에 집착하지 않는 대신 협상 을 영국에 유리하게 이끌려는 계산이 깔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이 총리의 ‘실용적인 스타일’ 에서 비롯된 결정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메이 총리의 이날 연설에 가장 ‘뾰족한’ 반응을 보인 것은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 겸 경 제장관이었다. 협상의 키 플레이어 국가인 독일의 대연정 넘버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자산 투자 자문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는 프라이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새해를 맞 아 2017년 한해에는 교민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 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칼럼에서는 새해를 맞아 2017년 글로벌 금융 시장의 동향 예측과 이에 따른 전반적인 호 주 경제 추세 또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증시 및 글로벌 증시는 2016년 한해동안 여러가지의 위기를 겪고 모면했던 한해였습니다. 작년 초 부터 시작해 중국발 증시 폭락, 위안화 절상 및, 유가 하락 파동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당 선 등 우여 곡절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2016연말에 들어가면서 원자재 시세 상승 및 유가 회 복, 그리고 증시 또한 강세를 보이며 미국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증시가 연말 랠리를 보여주었습 니다. 호주 증시는 결국 2016년 한해간 7% 가량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오랜만에 강세장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글로벌 랠리의 주 된 이유는 바로 최근 당선된 미국 예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가 큰 한 몫을 하였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올해 글로벌 경제가 성장해 나갈 것 이라는 기대 또 한 트럼프의 경제 정책 공약이 가장 큰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트럼프의 주요 경제정책을 살펴보자면, 1. 세금 인하: 개인이든 기업이든 세금이 줄어듬, 2. 소비 증가: 세금이 줄어드니 그만큼 소비가 늘어나게 됨, 3. 재정 지출: 소비를 늘리는 것은 개인과 기 업 뿐만이 아니라 미국 정부 또한 낙후한 인프라 개발 및 신규 투자에 어마어마한 자본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 4. 규제 완화: 금융 규제를 비롯해 기업 영업활동에 방해가 되는 규제들을 대대적으 로 철폐함. 위 4가지의 요소가 합쳐지면 미국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고 미기업들의 이익은 폭발적으로 증가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예측입니다. 하여 현재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는 미국 증시 시장이 강세 를 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더욱이 최근 2년간 미국 기업 들의 이익이 부진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의도치 않은 효과까지 더 해져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이 루어낼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트럼프가 내세우고 있는 세금 인하, 역외자금 송환 유도, 기업 규제 완화 및 철폐는 기업 입장에서 본다면 비용을 크게 줄여주는 ‘효자’ 노릇을 돈독하게 해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통 매출 상승으로 인한 순 이익 상승치보다 지출 절감을 통한 순 이익 상승폭이 회계상 더 큰 것을 예를 들자면 이는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위 공약 된 요소들을 살펴보면 정책 변경에 따라 수혜 업종들이 확연히 나뉠 수 있 겠습니다. 좋은 예 중 하나는 추후 미국 연방은행 및 선진국들의 금리 정상화 정책으로 기준 금리 인상이 차차 단행되기 시작한다면 이에 큰 수혜를 받을 업종은 바로 은행과 같은 금융 섹터가 될 것 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이 손님에게 청구하는 대출 이자 등의 마진이 높아지면서 수익 증 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의 인프라 투자, 방위비 지출 등은 미 증시 산업재 섹 터에 큰 수혜를 가져다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주 증시의 같은 경우 미국 의 인프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사용되게 될 건축 소재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철, 구리 및 석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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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자 실물경제 사령탑인 가브리엘 부총리는 협 상에서 영국이 유리한 것만 취하게끔 허용하지 않겠다는 원칙론을 강조했다. 그는 영국이 탈퇴 절차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해야 협상이 시작된다는 지적도 잊 지 않았다. 그는 메이 내각이 늦어도 3월 말까 지 이를 발동할 것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말했다. 가브리엘 부총리는 다만, 영국의 브렉시트 향배 가 좀더 명료해 졌다고 평가하고 이제 질서정연 하게 브렉시트 절차를 서둘러 밟아가는 게 중요 하다고 했다. 오는 2월 말 선거를 거쳐 대통령에 오르는 독일 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외교장관은 마침 내 영국이 밑그림을 내놓고 계획을 분명하게 했 다고 환영했다. 그러나 슈타인마이어 장관 역시 영국이 공식적으로 탈퇴 의사를 밝혀야 협상은 시작된다며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문제를 지적 했다. 독일 대연정은 집권 다수인 중도우파 기독 민주당 소속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소집 요구로 18일 내각회의를 마치고 ‘브렉시트 협상 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트위터 를 통해 “슬픈 절차, 초현실적 시점, 그러나 적어 도 좀더 현실적인 브렉시트에 관한 발표”라고 메 이 총리의 발표를 평가했다. 투스크 의장은 이어 “EU 27개 회원국은 단결 하고, 50조 발동 이후 협상할 태세가 돼 있다”

고 썼다. 미셀 바르니어 EU 브렉시트 수석대표 도 질서정연한 탈퇴야말로 ‘EU와 탈퇴 이후의 영국’ 간 협력관계의 대전제라고 강조하고 영국 을 제외한 27개 회원국에 좋은 협상을 하는 것 이 자신에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장-클 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은 메이 총리의 연설 을 경청하고 그와 별도로 전화통화를 가질 계획 이라고 전했다. 메이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EU에 대한 경고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영국을 처벌해야 한다는 일부 목소리가 있다”며 “이는 유럽 국가들에 재 앙을 초래하는 자해가 될 것임을 분명히 한다”며 “영국에 나쁜 합의보다는 합의가 없는 게 낫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다. EU에 지금처럼 거대한 분담금을 내지 않겠다고 도 선언했다. 한편, 체코의 토마스 프루자 EU 담 당 장관은 하드 브렉시트가 분명해진 것은 맞지 만 “영국의 계획은 약간 모호하다”며 “가능한 한 자유로운 교역, 이민자 전면 통제…, 도대체 받 고자 하는 것 말고 주겠다는 건 어디 있나”라고 영국의 태도를 꼬집었다. 페러리 오포 핀란드 재무장관도 “영국이 브렉시 트 계획을 개괄했다”고 평가하고 “이제 영국을 제외한 남은 27개 회원국이 공동의 입장을 정해 야 한다”면서 “단결하면 견뎌낼 수 있지만, 분열 하면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2017년 경제 동향 및 증시 추세 여러 주요 광물들의 시세가 상승하게되어 호주 광산 기업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 어보입니다. 이미 현재 호주 상장 기업이면서 글 로벌 대표 광산기업인 BHP Billiton과 Rio Tinto 의 주가는 지난 6개월간 약 50% 가량 상승하면 서 어느정도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되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겠습니다. 호주 경제 또한 최근 여러 경제 지표들이 조금씩 발전하는 긍적적인 요소들이 속속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리인하가 추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 들과 더 이상 인하는 없을 것이다라는 의견의 전문가들이 작년과는 다르게 막상막하로 맞서고 있는 모습도 흥미로워 보입니다. 정리해드리자면 트럼프의 경제 정책은 겉으로 볼때에는 화려하고 좋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연방 정부의 과도한 지출과 상승하는 정부 부채는 분명 문제가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물론 지금으로서는 2017년 글로벌 증시 예측이 트럼프를 선두로 개선되어가는 경제지표와 같은 기대감 을 통해 장미빛으로 물들여져있지만 추후 트럼프의 정책들이 만약 실수로 이어진다거나 한다면 금 새 잿빛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 각별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안타깝지만 다음주부터 금융칼럼 연재를 당분간 잠정 휴재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금융칼럼을 애독해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조만간 더 나은 모습과 더욱 발 전된 칼럼으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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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광고까지 나온 신데렐라·백옥주사… “맹신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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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의원, 온라인 홍보전 과열 / 전문의 “의학적 검증 부족하고 부작용 연구 거의 없어” 지적 박근혜 대통령에게 투약된 것으로 알려진 이른 바 ‘신데렐라주사’·’백옥주사’ 등 영양주사에 대 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병·의원 들의 광고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두 가지 주사를 한꺼번에 맞으면 진료비를 반 값으로 해주겠다는 ‘1+1’ 행사와 10회 이상 시 술하면 정상 진료비보다 가격을 깎아준다는 할 인 행사 광고도 나왔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주요 포털에 ‘신데렐라 주사’·’백옥주사’ 등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하면 관련 블로그 수백개가 나온다. 주로 피부과·성형외과·노화방지 클리닉 등이 운영하는 이런 블로그 중 상당수는 영양주사 의 효능·효과에 대해 의학적 근거를 제시하

지 않은 채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가격할인 을 내세워 환자 유인까지 하는 곳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현행 의료법 제27조 3항에 ‘본인부담금을 면 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거 나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 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으 나 전혀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병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영양주사 가격이 평 균 1회당 5∼10만원으로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은 점을 악용해 너도나도 가격할인 경쟁에 나선 것이다.

내과 전문의들은 신데렐라·백옥주사의 효능· 효과·안전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므로 절대 무분별하게 맞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신데렐라주사의 성분인 ‘알파리포산’(Alpha-lipoic acid)은 주로 당뇨로 인한 신경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사용되며, 일각에서 알려진 피부 노화 방지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 의들의 견해다. 또 백옥주사의 성분인 ‘글루타 티온’(Glutathione)은 일시적인 피부 미백효 과가 있긴 하지만 언제까지 이 주사를 계속 맞 아야 할지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았으 며, 과도하게 시술받으면 오히려 피부 탈색이 일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특히 두 가지 주사 모두 의학적 효능·효과 검증

이 부족하고 부작용에 대한 임상시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될 수 있 으면 맞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박창범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의학적 효능·효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고 장 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도 확립되지 않은 주사 제가 동네 병·의원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현 실이 놀랍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이름조차 생소한 주사제를 입소문 만 듣고 함부로 맞으면 몸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아직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은 치료 이므로 의료계에서도 조금 더 주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주택가 오피스텔서 버젓이 성매매… 현장 급습 경찰에 덜미 청주 흥덕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29)씨 등 성매수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혀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 2명은 전날 오후 8시께 흥덕구 주택가 오피스텔서 현금 13만∼15만원 을 주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성매매 여성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가에서 성매매를 한다’는 112 신고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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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은 오피스텔 문앞에서 기다리다 문 을 열고 나오는 성매수 남성들을 현행범으로 체 포했다. 이씨 등은 해외에 서버를 둔 성매매 정보 공유 사이트에서 성매매 여성의 연락처를 확인해 성

매매 시간과 장소를 예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이트는 성매매 여성 사진과 요금, 전화번 호, 영업시간 정보를 올려 손님을 모집했다. 성매매는 건물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이 출입 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서 이뤄진 것으로 조사

됐다. 경찰은 이들과 성매매를 한 A(23)씨 등 여성 2 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인터넷 사이트 운영 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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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 뒤바뀐 혈액 투여’ 70대 여성 끝내 숨져 지난해 9월 부산의 한 대형 병원에서 수술을 받다 혈액을 잘못 수혈받아 중태에 빠졌던 70대 할머니가 끝내 숨졌다. 료진의 실수로 바뀐 혈액을 수혈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의료진이 수술 과정에서 혈액형 이 B형인 진 씨에게 다른 수술환자를 위해 준비 한 A형 혈액 200㏄를 투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 씨는 혈액끼리의 거부반응과 장기 기능 저하 로 의식을 잃기도 했고, 동아대병원에서 수차례 의 혈액 투석을 받았다.

진 씨의 가족들은 당시 수 혈을 담당한 의사와 간호 사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기소 의견으로 의 료진을 검찰에 송치했다.

美 연구팀 “노화 늦추려 ‘젊은 피’ 수혈…효과 없다”

혈액검사를 위한 채혈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해당 병원에서 동아대병원 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진 모(78) 씨가 17일 낮 12시 48분에 숨졌다고 18일 밝혔다. 검안의는 수혈 부작용에 따른 다발성 장기 부전 증으로 숨졌다는 소견을 냈다. 진 씨는 지난해 9월 23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러 부산의 한 다른 대형 병원을 찾았다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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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피 절반 교환 시 근육세포 회복 효과는 있어 / ‘늙은 피’ 수혈받은 젊은 쥐는 건강 급속 악화해 젊은 쥐의 피를 노인 쥐가 대량 수혈받는다고 노화가 되돌려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다. 다만 근육세포 재생에는 도움이 되는 것으 로 나타났다. 23일 의약전문매체 스태트뉴스 등에 따르 면,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 Berkeley) 마이클 컨보이 교수팀은 이런 연 구결과를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최 근 게재했다. 컨보이 교수팀은 지난 2005년 젊은 쥐와 늙 은 쥐의 몸을 외과수술을 통해 하나로 봉합하 는 이른바 ‘개체결합 수술’을 한 결과 수주~수 개월 뒤 늙은 쥐의 근육세포와 뇌세포의 재생 력이 상당히 회복됐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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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있다. 그러나 당시 실험으론 이런 효과가 혈액교환 외의 다른 요인들 덕인지 파악할 수 없었다. 두 쥐의 몸이 하나로 합쳐져 피뿐 아 니라 모든 장기를 공유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번엔 젊은 쥐와 늙은 쥐를 봉합하 지 않은 채 각각의 혈액의 5~8%에 해당하는 150㎕(마이크로리터)씩 30초 간격으로 15 번 교환하는 식으로 전체 혈액의 절반을 바꾸 었다. 그러면서 간세포 성장이나 간 지방 과 다 및 섬유증, 학습과 기억 관장 부위 뇌세포 발달, 근육 강도와 근육조직 회복력, 신장·폐· 심장 등 신체 곳곳의 노화 관련 생체지표 변화 를 측정했다. 효과는 수혈 24시간 만에 나타나기 시작했으

나 전반적으로는 늙은 쥐의 건강상태 등 개선 효과는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미미했다. 예컨 대 기억과 학습을 관장하는 뇌 특정 부위 신 경세포(뉴런) 재생력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다만 수혈 후 5일이 지나면서 나이가 든 쥐의 손상된 전경골근(정강이뼈 앞에 있는 근육)이 실제로 회복됐다. ‘낡은 피’를 수혈받은 젊은 쥐의 건강은 급격히 크게 악화했다. 특히 수혈받지 않은 젊은 쥐에 비해 뇌세포 발달이 2배 이상 하락했다. 연구팀은 2005년과 이번 실험은 모두 “노화 과정은 되돌릴 수 없는 불변의 일이 아니라 어 느 정도 변화가 가능함을 시사하는 것”이라 고 밝혔다.

특히 늙은 동물의 피 속에는 (무엇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뇌세포 등의 건강과 성장을 저해하 며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 있다는 점을 드러 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으로는 젊은 피를 수혈받은 늙은 쥐에게 나타나는 일부 효 과는 피가 희석돼 늙은 피 속 저해요인이 희석 된 덕으로 추정된다면서 피 속의 미량 단백질 이나 다른 장기들의 역할 등 요소들을 정확히 규명해내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언론이 젊은 피 수혈의 회 춘 효과에 주목해 보도하고 사람들이 마치 ‘뱀 파이어 전설’처럼 젊은 피가 건강에 큰 도움 이 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해해선 안 된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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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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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장학생 만들기’

‘이대 특혜입학 의혹 정점’,

“실기우수자, 학점 최소 B이상” 지침도…김병욱 “梨大 조직적 개입 의혹”

업무방해·위증혐의…정유라 특혜 지시여부·외압 조사

김경숙, 학사규정 바꿔…이메일 공개 이화여대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이 최순 실씨의 딸인 정유라 씨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학사규정까지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특히 김 전 학장은 수정된 학사관리안을 기획처 장에게 이메일로 보내면서 “오전에 통화한 내 용”이라고 언급하는 등 이화여대 측이 조직적으 로 규칙 개정에 나선 정황도 포착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 당 김병욱 의원은 18일 김 전 학장이 박모 기획 처장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하면서 이같은 의 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5년 9월 최씨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김 전 학장은 9월 15일 체육과 학부 수시전형 실기우수자 학사관리 내규(안) 을 만들었다. 이 내규는 정 씨처럼 실기우수자로 입학한 학생 들의 경우 담당교수 재량의 다양한 과제물로 중 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입 학시 C급 대회실적(하계 동계 전국체육대회, 협 회장기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급 대회 3위 이 상)만 있어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내용 을 담고 있다. 특히 학점 역시 절대평가로 부여하도록 하면서 “ 실적과 과제물 평가를 고려하여 학점을 최소 B 이상을 줄 것”이라고 명시했다. 김 학장은 이렇게 만든 내규 개정안을 2016년 3월 11일 박모 기획처장에게 이메일로 보냈으 며, 이는 이화여대가 국회에 제출한 내규에 고스

란히 반영돼 있다. 실제로 정씨는 2016년 여름 계절학기에서 출석 도 하지 않고 과제도 제출하지 않았지만 B+ 성 적을 받았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이메일에서 김 전 학장은 “처장님, 오전에 통화 한 내용을 보냅니다”라고 썼다. 김 의원은 “김 전 학장의 이메일 내용을 보면 정 황상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조직적 개입과 묵인이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보 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조금이라도 나은 학점과 장학금을 받 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생각한다면, 정유 라 장학생 만들기 시도의 전말을 낱낱이 밝혀 교 육농단을 뿌리뽑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최경희 前총장 출석…정유라만 남아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순실(61·구속기소) 씨 딸 정유라(21) 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을 지원 했다는 의혹을 산 최경희(55·여) 전 이대 총장을 18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최 전 총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때 정 씨를 부당하게 합격시키고 재학 중에 학점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혐의(업무방해) 를 받고 있다. 앞서 교육부 감사에서는 남궁곤 (56·구속) 당시 입학처장이 ‘수험생 중 아시안게 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지침을 주 고 정 씨가 금메달을 면접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허가하는 등 조직적인 밀어주기 정황이 포 착됐다. 정 씨는 이대 재학 중 8개 과목의 수업 에 출석한 자료 또는 출석 대체 자료가 없음에 도 출석을 인정받는 등 학점 특혜를 받은 것으 로 조사됐다. 특검은 최 전 총장을 상대로 정 씨 특별 관리 지 시 여부, 특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 씨가 받은 특혜가 최순실 씨와 최 전 총장 사 이의 ‘거래’인지 혹은 청와대나 정부 고위 관리의 지시·외압의 결과인지도 추궁한다. 이대는 정 씨 입학을 전후로 정부가 지원한 재정 사업에 대거 선정됐으며 특검은 이게 특혜의 대 가인지도 조사 중이다. 최 전 총장은 지난달 국 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청문회에 서 정 씨 특혜 의혹에 대해 위증한 혐의(국회에 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는다. 최 전 총장 조사는 정유라 특혜 의혹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최 전 총장 조사 결과 를 토대로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할지 결정한다. 특검은 최 씨의 측근인 김종(56·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부터 “김경숙 전 학 장에게 정 씨의 이대 지원 계획을 알리며 잘 챙 겨달라고 부탁한 사실이 있다”는 진술을 받았다. 특검은 최 전 총장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판단한다. 특검은 정유라 특혜 의혹에 관 여한 혐의로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남 전 입학처장, 류철균(52·구속) 디지털미디어 학부 교수 등을 구속 수사 중이다. 이대 관련 수 사는 덴마크 현지에 구금된 정 씨의 귀국 또는 범죄인 인도 청구에 따른 강제 송환 이후에 마무 리될 전망이다.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Commercial law 21 (비즈니스 매매) 이번 주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사업체 매매 가와 더불어 Stock-in-trade and Workin-progress에 대한 가격합의가 모두 이 루어진 상황에서 거래의 마지막 단계인 Settlement 할 경우에 관해서 설명 드리고 자 합니다. Settlement 하는 당일 전날 양쪽변호사들 은 Adjustment를 통하여 당일 교부되는 금 액을 상호 확인 후 이견이 없을 경우 합의 를 합니다. Settlement 장소나 시간 등을 양자의 편의에 의해 정해지고 돈의 지급 되 는 방식 또한 세부적으로 사전에 협의를 통 해 이루어집니다. Adjustment는 양쪽변호 사중 누가 먼저 하는 것이라고 법이나 표준 계약서에서 명기된 것은 없으나 일반적으로 Seller의 변호사가 작성하여 Buyer의 확인 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일 것입니다. 사업자산에 만일 법인일 경우 Charge가 되 었다면 Charge에서 해방되었다는 증거서류 혹은 특정자산에 Bill of sale이 잡혀있다면 해제되었다는 증빙서류 등을 판매자 측은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있다면 Tax Invoice의 교부, 기계설비 에 대한 등록증, 차량에 관한 모든 서류 ( a notice of disposal), 현재 진행 중인 계약서 원본, 정부가 승인한 재 서류, Trade Mark 에 관한 서류, 전화와 Web e-mail의 양도에 관한 서류, 기타 사업과 관련된 회계장부, 고 객명단, 종업원 Detail등등이 될 것입니다. 판매자가 제시하는 서류와는 대조적으로 Settlement 당일 구매자의 준비물등은 간 단하지만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판매대금일 것입니다. 판매대금은 판매자의 편익에 따 라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Bank cheque로 주는 것이 상례입니다. Settlement의 연기는 원인을 제공한 쪽에 서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Settlement의 연기로 인해 상대방이 손해를 보 았다면 손해배상에 대한 잠재적인 청구권리 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손해를 본 측에서 연기를 인정하고 원만한 Settlement를 원 한다면 그러한 손해배상의 잘잘못을 따져 매매거래를 조정하지 않고 Settlement를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어디까지나 양측의 합의에 의해서 일 것입니다.

기타 사업체 매매의 거래가 GST와 관련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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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블랙리스트...“박 대통령에게 물어볼게 많다” 김기춘·조윤선 마라톤 조사한 특검, 금명 구속영장 / 15∼21시간 마라톤 조사…朴대통령 ‘지시·관여’ 수사도 가시권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꼽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오전 특검 조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특검 건물을 나서고 있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한 혐 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된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화체육관 광부 장관이 나란히 조사를 마치고 18일 오전 귀가했다. 김 전 실장은 15시간가량 강도 높게 조사받고 이날 오전 1시께 돌아갔다. 그는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굳 게 입을 다문 채 준비된 승용차에 올라탔다. 조 장관은 전날부터 약 21시간 동안 밤샘 조사 를 받았다. 이날 오전 6시께 특검에서 나온 조

장관은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특검에서 여러 가지를 말씀드렸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앞서 특검은 조 장관을 전날 오전 9시 30분, 김 전 실장을 오전 10시 각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 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2013∼2015년 청와대 2인자이자 ‘대통령 그림 자’로 불리는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김 전 실 장은 ‘좌파 성향’의 문화·예술계 인사를 정부 지 원에서 배제할 목적으로 작성된 블랙리스트의 ‘ 설계자’ 또는 ‘총지휘자’라는 의심을 받는다. 조 장관은 2014∼2015년 청와대 정무수석으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윗선으로 꼽히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8일 새벽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건물을 나선 뒤 기자들 질문에 말 없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로 일하며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하거나 문체 부 장관 취임 이후 그 존재를 인지하고서도 묵 인·방조했다는 의혹을 산다. 특검팀은 두 사람에게 의혹의 사실관계와 함께 박 대통령의 지시·관여 등 역할을 집중적으로 추 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금명간 두 사람 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특검 안팎에서는 이들에게 일괄적으로 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김 전 실장에게만 영장을 청구하 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블랙리스트 의혹의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 가 마무리됨에 따라 박 대통령을 향한 수사도 가 시권에 들어왔다. 특검팀은 그동안 박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작성· 관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확보해 조사해왔다. 향후 대면 조사에서 이를 구체적으로 캐물을 방침이다. 특검 관계자는 “박 대통령에게 물어볼 부분이 꽤 있다”며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끝으로 1차 조 사가 마무리된 만큼 박 대통령 조사에 대비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가게에 트는 배경음악과 저작권 (1) 현대인들은 어디를 가나 쉽게 음악을 접합니 다. 특히, 백화점, 카페, 레스토랑, 술집, 피트 니스 센터, 호텔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 소에 가면 어김없이 틀어놓은 배경음악을 접 하게 됩니다. 2012년 영국에서VisionCritical라는 회사가 레스토랑과 카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4%는 배경음악이 고객들에게 더 나은 분위기를 제 공한다고 답변하였고, 81%의 응답자는 배 경음악이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도 고취시킨 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무심 코 틀어놓는 음악이 타인의 저작권을 위반하 여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면 음악을 트는 것에 좀 더 신중해질 것입니 다. 음악을 둘러싼 저작권은 다소 복잡하여 가사 (lyric) 를 쓴 작사가, 곡 (music) 을 만든 작곡 가, 노래를 부른 가수, 악기를 연주한 연주가, CD 나 MP3 형식으로 음악 저장물 (sound recording)을 제작한 프로듀서는 각각 독립 된 저작권을 가집니다. 또한, 2차적 저작권이 라 불리우는 복제권, 공연권, 전송권, 방송권, 전시권, 배포권, 대여권 등도 존재하는데 저 작권자의 허가 없이 음악을 다운로드해 저장 매체에 담는 행위는 복제권, 스트리밍 음악을 허가없이 사용하는 것은 전송권, 음악을 매장

에서 임의로 재생하는 것은 공연권을 위반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구입한 음악 CD 또는 인터넷에서 합 법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다운로드한 MP3 형 태의 음악도 저작권자의 허가없이 공공 장 소에서 재생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 되 는데 그 이유는 저작권자의 권리에 ‘공중 실 연’ (public performance) 또는 ‘공중 통신’ (public communication) 행위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공중 실연의 범위는 대단히 넓어서 라이브로 해당 음악을 공연하는 것 외에도 상업적인 장 소에서 음악을 트는 행위, 예를 들어, 사무실, 호텔, 클럽, 레스토랑, 카페, 가게, 병원, 미용 실 등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포 함합니다. 관련된 법원의 판례로 은행에서 영 업시간 종료 후 11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쓴 발표 자료에 포함된 배경 음악이 저작권 자의 허가 없이 사용됐다고 하여 저작권법 위 반 판결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 식장이나 생일파티에서 사용된 음악은 비록 그런 행사가 호텔에서 이루어졌다고 해도 사 적 이용으로 간주되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 습니다.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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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납품시켜라’ 朴대통령이 콕 찍은 업체 또 있다 IT업체, 청와대 등에 업고 KT, SKT, 포스코 만났지만 모두 실패 / 안종범에 ‘재촉해달라’, ‘또 주선’ 부탁…특검, 위법·배후 조사 검토 이미 알려진 KD코퍼레이션 외에도 박근혜 대통 령이 특정 중소기업을 찍어 대기업 납품을 도운 정황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새로 확인한 것으 로 전해졌다. 이 업체는 청와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대 기업과 여러 번 접촉했지만, 납품은 성사되지 않 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격이 충분치 않은 업체 를 대통령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꼽은 배경에 누군가의 입김이 작용한 게 아닌지 의혹 이 일고 있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데이터 전 송 기술 업체인 P사가 KT, SKT, 포스코 등 대기 업에 기술을 납품할 수 있도록 주선했다는 안종 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수석은 이런 행위가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확보된 관련 진술 등을 분석해 청와대가 P사의 납품을 위해 움직인 것이 ‘비선 실세’ 최 순실 씨와 관련됐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 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앞서 최씨의 부탁을 받고 정유라 초 등 동창생 아버지의 회사(KD코퍼레이션)를 도 운 의혹을 사고 있다. 특검은 청와대가 P사를 지원한 것도 KD코퍼레 이션의 경우와 비슷한 사례는 아니었는지, 이 과 정에서 강압 등 위법 사항은 없었는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P사는 2015년 4∼10월에 대기업 납품을 시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해 4월 박 대통령이 ‘P사가 KT에 적합한 기술 을 갖고 있다고 한다’며 안 전 수석에게 납품을 도우라고 지시했고, 안 전 수석이 황창규 KT 회 장에게 이 업체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 해 보라는 취지로 청탁했다. KT가 이 업체를 만나본 이후 난색을 보이자 박 대통령은 ‘KT가 안 되면 SKT로 알아보라’고 재 차 지시를 내렸다. 안 전 수석은 이형희 SKT 부 사장에게 이 업체를 만나보라고 부탁했지만, SKT 역시 업체를 만나본 뒤 기술을 받아들이 지 않았다. 안 전 수석은 이후 포스코에도 같은 내용으로 청

탁했으나 결국 P사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P사 대표인 한모씨는 안 전 수석이 처음 연락해 올 것을 미리 알고 기다렸다는 듯이 행동하는 등 석연치 않은 점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KT, SKT 등 대기업이 자사의 기술 도 입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진행 속도가 느려 지는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지 않자 안 전 수석에게 ‘말씀을 넣어 달라’거나 ‘포스코를 연결 해달라’는 등 여러 차례 부탁 문자를 보낸 것으 로 전해졌다. 중소기업 대표가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무리할 정도로 수차례 청탁을 한 배경에 청와대와 가까 운 누군가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 이 가능한 대목이다.

정호성 ‘흑기사’ 자처하나… “대통령, 국정운영 잘해보려 그런것” 본인 靑 문건 유출 혐의는 인정…대통령과의 공모는 부인 / “최순실 의견 들어 반영할 건 반영하라고 말씀…건건이 지시한 건 아냐”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법정에서 ‘비선 실세’ 최순실(61)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대통령의 구체적 지시가 있었던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최씨에게 문건을 넘겨준 것도 모두 대통 령을 잘 보좌하기 위한 ‘선의’에서 이뤄진 일이라 고 주장했다.

공무상 비밀 누설의 ‘공범’으로 적시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선 ‘꼬리 자르기’를 하는 한편, 자 신에 대해선 처벌 수위를 낮추려는 시도로 풀 이된다. 정 전 비서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 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하고 검찰 진술도 인정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저나 일반인의 시각에서 공모라고 하면 뭔가 둘이 짜고 계획적으로 나쁜 일을 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박 대통령과의 공모 부분 은 부인했다. 정 전 비서관은 “사실 대통령께서 최씨 의견을 들어서 반영할 부분이 있으면 반영하라고 말씀

하신 건 맞다”며 “하지만 건건이 ‘이것 저것 보내 라’고 지시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의견을 들어보라’고만 했을 뿐 ‘문건 유출’ 등 구체적 실행 행위로 나아간 건 자신의 판단이란 취지다. 그는 “대통령께서 국정운영 하시는 데 있어서 무 언가 잘 해보려고, 본인이 조금이라도, 한 번이

소득세율 변경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지난달, 호주 연방정부 집권당인 LNP 연합당은Working Holiday Maker 에 대한 소득세율을 15% 부터 적용 하기로 한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하 는데 성공 했습니다. 그동안 야당인 노동당 의 반대로 의결에 난항을 겪었으나 소수정당 인 Greens 당의 도움으로 상원의결을 통과하 여 2017 년 1월 1일 부터 새 세율을 적용하기 로 했습니다. 원안은 소득세율을 32.5% 부 터 적용하기로 하였으나 각계의 반대에 부딛혀 한때 19% 부터 적용하기로 한 수정안를 내놓

기도 했었습니다. 이전까지 저소득의Working Holiday Maker 들이 실제적으로 0% 의 세금 을 내던것에 비교하면 15% 의 세금은 많게 보 이지만, 원안이 32.5% 이었고 한때 수정안이 19% 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15% 는 Not too bad 입니다.

또한 Working Holiday 비자 세금에 관한 변경 사항중 중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2. Working Holiday Maker 가 호주를 떠나면 서 연금을 환급 받을때 내는 세금이 기존38% 에서 95% 로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Greens 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65% 로 하기로 합의 하 였습니다.

1. Working Holiday Maker 에 대한 착취를 감 시 하기위해 Working Holiday Maker 를 고 용하는 사업주들은 반드시ATO 에 등록을 해 야 합니다. 그리고 그 등록사항은 일반에게 공 개되어 다른 고용주들이나 Working Holiday Maker 들이 그 등록여부를 확인할수 있게 됩 니다. 만약에 등록하지 않고 Working Holiday Maker 를 고용하게되면 그 Working Holiday Maker 에 소득에 대한 세금을 15% 가 아닌 32.5% 부터 Withhold 해야 하며 또한 업주 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Working Holiday 비자 소유자의 $37,000 초 과 소득에 대해서는 일반 한계세율을 적용하기 로 했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면 이해하 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2015 회계년도 통계에 의하면, Working Holiday Maker 의 일인당 평균 연소득은 $15,000 정도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Working Holiday Maker 의 적용세율이 0% 에서 15 % 로 조 정 되는것은 Working Holiday Maker 일인당 평균 연 $2250 의 소득세를 내는것을 의미 합 니다. 날씨가 더운 가운데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한주 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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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좋겠다고 해 문건을 전달하는 식으로 의견 을 들은 것”이라며 “개벌 문건에 대해 구체적으 로 (최씨에게)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은 건 아니 다”라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사실상 정 전 비서관 본인은 이게 과 연 공모가 되는지 계속 고민”이라며 “본인이 사 실관계를 그 정도로 인정했으니 법원에서 판단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공모해 2013년 1 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는 문건 총 47건을 최씨에게 이메일 또는 인편으로 전달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라도 더 체크해보려고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라 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저 역시 대통령께서 일하시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잘 보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일 뿐”이라며 “공모해서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 으면 상당히 가슴이 좀 아프다”고 억울함을 드러 내기도 했다. 정 전 비서관의 변호인도 “정 전 비서관이 공모 개념에 대해 일반인 인식과 법률적 판단이 헷갈 려 혼동이 좀 있었지만, 본인의 직무상 비밀 누 설 혐의는 당연히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역시 대통령 지시를 받았는지에 대해선 “대 통령이 ‘말씀자료’ 같은 경우 최씨의 의견을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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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측 ‘동생 미얀마사업 유엔특혜 의혹’에 “사실무근” 반박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입’으로 불렸던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18일 이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반 전 유엔 사무총장을 잘 도와드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은 18일 반 전 총장 의 동생 반기호 씨의 과거 미얀마 사업에 ‘유엔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반박하고 허위보도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 측은 기호 씨가 사장으로 있던 KD파 워가 ‘친환경 원칙’에 반하는 석탄화력발전소와 망간채광 사업을 벌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를 위한 모임인 ‘유엔 글로벌컴팩트’에서 제명됐 다는 정의당 이정미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호 씨는 광산 사업과 관계가 없다”고 부인했다. 반 전 총장 측은 또 기호 씨가 미얀마에서 사업 을 할 때 ‘미얀마 유엔 대표단’ 직함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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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도 “기호 씨가 유 엔 직원 직함을 사용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 했다. 반 전 총장 측은 “허위사실 보도나 무차별 적인 인용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 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입’으로 불렸던 이동 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은 18일 이 전 대 통령이 자신에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신중하게 잘 도와드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을 외곽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전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그런 상황 자체를 (이 전 대통령에게) 보고는 드렸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수석은 ‘이 전 대통령이

먼저 도와주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그건 아니 다”며 “먼저 도와주라든가, 반 전 총장을 이용해 정치적 부활을 꿈꾼다든가, 이런 것은 야당이 제 기하는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서 그냥 여러가지 상황을 걱정하시고, 나랏일을 생각하 며 신중한 행보를 하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수석은 옛 친이(친이명박)계 인사 몇몇이 반 전 총장을 돕는 것을 두고 야당이 ‘실패한 정 권의 연장’이라고 비난하는 데 대해 “그러면 노 무현 정권은 성공한 정권이었는가”라고 반문하 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주변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노무현 정권 때 핵심적으로 일했

던 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노무현 정권을 두 고 “5년 동안 대립과 갈등, 그리고 끊임없이 싸 움박질하다가 끝난 정권이라는 인식이 국민 기 억에 남아 있다”며 “여러가지 불행한 일도 있고 해서 ‘폐족 선언’까지 했었다”고 비판했다. 또 “ 백설기(반 전 총장 지원 그룹)에 콩(친이계 출 신)이 몇 개 있다고 해서 그걸 콩떡이라고 얘기 할 수는 없다”며 “콩이 조금 있는 백설기”라고 비 유했다. 이 전 수석은 “반 전 총장 같은 경우 10 년 동안 유엔 사무총장 근무를 했기 때문에 지난 10년의 국내 정치 책임에서 자유로운 분”이라며 “(반 전 총장의 대권 도전이) 실패한 정권의 연장 이라는 프레임은 안 맞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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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비·김태희 결혼…

“끝판왕 부부가 또 나왔다” 연예계 대표 커플인 가수 겸 배우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선플(착한 댓글) 행렬이 이어졌다.

배우 겸 가수 비(35)와 배우 김태희(37)가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네이버 아이디 ‘luke****’는 “부럽다. 부러우 면 진다는데 오늘은 져도 될 듯”이라고 말했고 ‘heez****’도 “대중에게 많이 사랑받은 만큼 베풀면서 행복히시길”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 했다. 다음 사용자 ‘하늘지도’는 “온갖 악플과 조롱하는 이들을 이기고 5년 연애의 결실을 보는 두 사람” 이라고 축하했고 ‘데비드’는 “역대급 끝판왕 외모 의 부부가 또 탄생했네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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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이디 ‘free****’는 “간만에 훈훈한 뉴 스”라고 기뻐했다. ‘poja****’는 “보기 좋네요. 오래 못 갈 거라는 대중의 편견을 깨고 조용히 꾸준히 만나온 결실 이룬 거 축하해요”라고 글 을 남겼다. 벌써 2세 소식을 기다리는 누리꾼도 적지 않 았다. 다음 사용자 ‘유유’는 “얼굴은 김태희, 키는 비 닮 은 2세 많이 가져주세요”라고 기원했고 ‘12월의

비너스’는 “2세는 엄청날 듯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고 똑똑하기까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누리꾼들은 비와 김태희가 결혼하면 두 사람 중 누가 더 손해를 보는지 귀여운 언쟁을 벌이기 도 했다. “비 인생에 만루홈런 쳤네요(네이버 아이디 ‘blin****’), “대한민국 남자 중에 가장 성공한 사람”(네이버 아이디 dlrm****), “비 전생에 나 라를 구했나”(네이버 아이디 mout****)는 의 견이 나오자 여성 누리꾼들은 “비 이번 신곡 뮤 비 보니 김태희 아깝다는 생각 쏙 들어갔음”(네 이버 아이디 shyg****), “비가 너무너무 아깝 다(네이버 아이디 peop****)”고 반박했다. 누리꾼들은 비와 김태희가 호화로운 예식 대신 작은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에 칭찬을 아끼 지 않았다. 네이버 아이디 ‘gala****’은 “상황에 맞게 간 소하게 예식을 하겠다는 것, 화려한 협찬 거 절하는 것, 모두 좋게 보이네요”라고 말했고 ‘tcwc****’도 “얼마든지 화려하고 남부럽지 않 게 치를 수도 있는 예식인데 조용하고 경건하게 하신다니 개념 있어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smal****’도 “이 시국에 결혼한다는 게 절대 눈치 보거나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지켜보는 사람 또한 기쁘고 행복하니 이 힘든 시국에 위로 와 희망을 주는 일이다”고 썼다.

17일 연인 비와의 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태희가 보안 유지를 위해 매니저에 게마저 결혼식 예고를 하지 않은 것으 로 알려졌다. 연예계에 따르면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 먼트 매니저들도 김태희의 결혼 소식을 이날 비 의 발표를 통해 접하고 깜짝 놀랐다.

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 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며 김태희와의 결혼 을 발표했다. 지난 5년간 공개 연애를 해온 비와 김태희는 여 러 차례 ‘결혼 임박설’을 낳았는데, 지난 연말부 터 다시 “곧 결혼한다”는 관측이 가요계를 중심 으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양측은 결혼설을 내내 부인했고, 루아엔 터는 16일까지도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아니 다”라고 답했다. 이날 비가 SNS를 통해 깜짝 발표하자 놀란 것은 팬들만이 아니었다. 비가 SNS에 글을 올린 시점까지도 김태희 소속 사 매니저들은 비-김태희 결혼이 발표된 사실 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이를 안 소속 사는 부랴부랴 보도자료를 내고 결혼사실을 확 인했다. 루아엔터는 “배우 김태희씨와 정지훈씨가 그동 안 연인으로서 사랑을 키워오며 마음과 신뢰가 쌓여 드디어 너무도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되 었다”면서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 로 어려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최대한 조용하 고 경건하게 천주교 성사로 진행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김태희의 이름을 ‘김태의’라고 적는 등 자료를 급 하게 낸 흔적이 곳곳에 눈에 띄었다. 연예계 관계자는 “김태희 매니저가 뒤늦게 발 표를 보고 굉장히 당황해한 것으로 안다”고 귀 띔했다. 비와 김태희는 오는 19일 양가 부모와 가족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장은 두 사람이 다니는 옥수동 성당일 것 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관심이 쏠리면서 장소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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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SPORT/ENTERTAINMENT NEWS

‘아시아의 별’ 보아, 주원과 열애…또 하나의 연상연하 커플 배우 주원(29)과 가수 겸 배우 보아(30)가 열애 중이다. 한 살 차이의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다

보아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18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맞다”고 말 했다. 그러나 연애 기간이나 첫 만남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전했 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두 사람이 영 화나 운동 등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자연 스럽게 교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 붙였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 뷔했으며 이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MBC ‘7급 공무원’ 등에 연이어 출 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5년에는 SBS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 기도 했다. 현재는 5월 방송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 며, 올해 안에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 다. 보아는 10대였던 2000년 1집 앨범 ‘ID:PeaceB’로 데뷔해 ‘넘버원’, ‘아틀란티 스 소녀’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가수가 됐으며 현 재는 비등기 이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 는 일찌감치 일본으로 건너가 한류가 확 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최근에는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호평받 아 향후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본업인 가수로 돌아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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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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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ㆍNSW 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1800 000 119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0413 515 788 Harcourts Sunnybank (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arcourts Sunnybank (Paul 구자범) 0430 063 354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711 3622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식당/카페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박근영 변호사 ㆍ 김정하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ㆍ 김병환 변호사 ​ ㆍ 박윤나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33 372 566 0430 302 223 0425 030 220 0435 387 375 0413 411 688 0433 492 498 0426 177 662 0487 805 403 0404 828 654 0420 766 999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보험/홈론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DAVID SUNNYBANK CLUB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식품점/주류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법무법인 리틀즈 ㆍQLD 대표번호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040 433 5914

변호사 1800 082 082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악기점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브라더 무빙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현대택배 홈2홈 이사도우미

0411 736 276 3277 5399 3423 0584 3075 6872 0430 11 11 89 61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62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웹개발 / IT

의료/병원/한의원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자동차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종교 단체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얼스 와이즈 방역 예스 클리닝 서비스 진 흰개미 방역 onestop clean(본드,카펫)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68 913 339 0436 321 537 0403 748 503 0447 225 758 0411 305 412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0432 040 219 / 0411 020 497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침구 / 의류 드림로드

J무빙&클리닝

3209 5445, 0433 267 953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번역/통역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건축 인테리어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0438 151 525 0431 232 673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청소/방역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금융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변호사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63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92 1921 0448 080 405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식품점/주류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사진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운전학원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01 413 953 0401 558 353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식당/카페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04 6063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64

5531 2423 0430 574 151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종교 단체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청소/방역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성관계 절제하는 삶이

‘장수의 비결’ 성관계를 하지 않는 매우 절제된 삶이 오래 사는 비결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 국 일간 미러는 최근 섹스를 회피하는 것이 성생활을 활발하게 하는 것보다 장수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는 셰필드 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수녀와 독신녀가 성관계를 자주 갖는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사는 경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잡지 ‘플레이 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 같은 예외적인 경우도 없 지 않다. 연구팀장인 마이클 시바-조시 박사는 “수녀 들은 아이들을 가진 여성들보다 수명이 더 길다”며 “ 영생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처녀 숙모를 둔 사람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육체적 순결과 장수 사이의 연관성은 널리 연구됐다. 또 수명이 점 점 더 길어짐에 따라 어떻게 하면 최선의 삶을 살 것 인지 조언하는 말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30년까지 영국의 평균 기대수명은 80세 후반으 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세계인들의 수명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식이요 법·운동과 각종 건강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이 사업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장수 방법을 제시한 다는 온갖 명분으로 ‘웰빙’ 및 관련 용어도 우후죽순 처럼 생긴다. 장수는 최소한 섹스에 대한 태도에 달려 있다고 봐 도 무방하다. 과학자들은 장수의 비밀로 ‘더 많은 섹 스’를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더 적은 섹스’도 아니고 ‘노 섹스’(No sex)를 권한다. 말 그대로, 섹스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오래 사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의 시바-조시 박사는 “짝짓기를 하는 딱정벌

레는 그렇지 않은 딱정벌레보다 더 빨리 죽는다”라 고 밝혔다. 그는 “이 메커니즘은 인간의 경우 똑같지 는 않으나, 원칙은 같다. 딱정벌레의 경우 수컷의 정 자나 암컷의 난자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며, 이것이 면역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딱정벌레는 성관계를 함 으로써 면역시스템의 약화를 초래하고 이 때문에 수 명이 몇 년 단축된다는 것이다. 시바-조시 박사는 딱정벌레에 적용되는 사례가 인간 등 다른 유기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 같 은 사실은 다른 연구에서 입증됐다. 생식기 제거라 는 매우 극단적인 조치를 당한 한국 내시들은 일반 인들보다 더 오래 산 것으로 보고돼 있다. 거세가 수 명 연장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다. ‘현대 생물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 백 년 전 한국 내시들은 같은 사회계층 출신의 거세 하지 않은 남성보다 19년이나 더 오래 살았으며, 심 지어 왕족들보다도 더 장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평균 기 대수명을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여성이 왜 남성보다 장수하는지 설명해 준다”고 밝혔다. 남성이 독신 생 활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남자 연인 문제, 여친에 말하면

깨질 가능성 높아 남자 친구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를 외면하고 절친한 여자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경우 관계가 더 악화되고 불안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랑에 관한 한, 절친한 여자 친구가 도움이 되기는커녕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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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대학교 연구팀은 20대 여성 67명을 대상으로 연인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남 자 친구와 절친한 여자 친구 가운데 누구와 의논하는 지 등을 2년에 걸쳐 조사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자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 움을 겪고 있을 때 여자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 은 도움보다는 방해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 다. 여자 친구는 어깨에 기대어 울 수 있는 든든한 사 람이 돼주기보다는 문제만 악화시킬 수 있다. 남자 친구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여자 친 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관계가 깨질 가능성이 33%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솔직히 털어 놓고 남자 친구와 의논하면 향후 관계를 유지할 가능 성이 2배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여자 친구의 애인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 이는 여성들은 자신들에게도 어떤 문제가 있는 경우 질투심을 느끼고 고통을 함께 나누길 바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들의 관계를 다른 커플에게 전가해 화풀 이하는 식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여자 친구들의 질투 심은 큰 문제라고 연구팀은 비판했다. 로맨틱한 관계의 장시간 유지는 성공적인 만남의 중 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여성들은 새로운 연인관계의 온갖 우여곡절을 자신들의 여자 친구와 공유하고, 고 민은 물론 애인의 단점까지 털어놓는 경향이 있다. 하 지만 여자 친구들은 친구의 남자 친구를 부정적인 시 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연구팀은 “남자 친구와 의논하는 걸 회피하는 것은 연 인관계의 친밀성에 대한 자각 및 연애감정의 부족 때

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갈등 해결 능력이 부족한 사 람들은 공감력이 떨어지거나 신경질을 잘 부리는 등 썩 좋지 않은 개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파트너들이 그들을 외면하는 측면도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요저자인 제이컵 젠슨(가정상담치료 사) 박사는 “연인관계의 문제점을 소셜 네크워크 내 에서 공유하는 것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 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여자 친구들은 연인관계 상담 에서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결혼 생 활에서 다툼이 있을 경우 소셜 네트워크가 어떤 식으 로든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은 “남자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여자 친 구를 찾을 경우 연인관계가 암초에 부딪힐 수 있다는 조기 적색경보”라고 경고했다. 이 내용은 ‘사회적·개 인적 관계’저널에 발표됐고 영국의 데일리메일, 국내 의 성전문 인터넷신문 속삭닷컴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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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7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올해도 교민 여러분 사업 의 번창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 아 한인회와 함께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브리 즈번 사회의 더 넓은 시야를 얻고 싶으신 그룹/ 개인께서는 한인회비 납부, 임원 지원, 또는 연 중 한인회의 각종 행사에 그룹 참여 등으로 기여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새해에도 한인 그룹 등에 많은 지원 등을 계획 중이오니 한인회의 홈 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꼭 체크해 주시 길 부탁 드립니다. 2017년에도 더 많은 한인들 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퀸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 참가 21일 한인회는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제 1회 퀸 스랜드 한글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에 참여하 였습니다. 이후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님과 식사 를 함께 하며 2017년도의 비전과 계획 등에 대 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 남수진 씨가 참여 3월 21일 전후로 기념되는 하모니 위크에 한국 민화 작가인 남수진 씨가 참여합니다. WAMCI 와 퀸스랜드 주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 에서 민화전은 STORIES exhibition 이라는 주제 하에 Queensland Parliament House에서 16 일 -21일까지 열립니다.

회계인턴 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일하는 퀸스랜드 주 한인회에서 회계 인턴 1분을 모십니 다. 인턴은 한인회의 재무 위원이신 현직 은행/ 금융계 종사자, 회계 분들의 일을 보조하게 됩니

다. 대학생 이상, 엑셀 중급 이상 사용자, 회계 전 공/ 기본 P&L 볼 수 있는 분을 선호하며 비자 상 태에 관련 없이 1년 이상 하실 수 있는 분이었으 면 합니다. 새로운 시야를 얻고 싶으신 분, 커뮤 니티 봉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 다립니다. 간단한 이력서를 info@ksqld.org로 1월 31일까지 보내 주세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2017년에도 무료 법률 상담이 계속됩니다. 1월 상담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지한대로 1월 19일 수요일 6-8시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 었으며, 2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에 시 행될 예정입니다. 무료 법률상담은 금전적 상황 이 매우 어렵고 도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 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 의에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또한, 2017년도 무료 법률 상담을 추가로 지원 해 주실 법무법인/ 법조인이 계시면 secretary@ 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월 9일, 3월 9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노르웨이 ‘희대의 살인마’ 호텔급 옥살이… “참회커녕 총통 야망” 엑스박스·운동기구 등 갖춘 방세칸 독차지하면서 ‘인권침해’ 주장 노르웨이에서 2011년 폭탄 테러와 총기 난사 로 77명을 살해한 희대의 극우 테러범 아네르 스 베링 브레이비크(37)가 죄를 뉘우치기는커 녕 여전히 신나치주의의 ‘총통’이 되고 싶어 한 다고 법무장관이 증언했다. 브레이비크는 간수들과 매일 주사위 게임을 하 는 등 방 세 칸짜리 감방에서 아늑한 수감생활 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공분을 사고 있다. 프레드리크 세제르스테드 노르웨이 법무장관 은 17일(현지시간) 항소법원에서 “그의 수감 조건은 다른 수감자들보다 좋아서 여러 면에서 VIP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감방생활이 “아늑 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브레이비크는 비디오 게임기인 엑스박스 (Xbox)와 각종 운동기구, 책과 신문 등이 갖 춰진 세 칸짜리 감방에서 생활해왔다. 감방에 는 외부의 자연환경을 볼 수 있는 창문도 있다 고 한다. 그는 또한 교도관들과 주사위 게임을 하고 수 시로 목사와 변호사와 면담을 하고 있으며, 독 방 생활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원격교육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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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 활동을 보장받고 있다고 법무부는 밝혔 다. 교도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브레이비크 의 주장에 대해 법무부는 안전상의 이유로 독 방에 그를 격리하기는 했지만, 브레이비크가 매우 아늑한 시설에서 인권침해 없이 지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세제르스테드 장관은 “다른 어떤 수감자도 하 루에 두 시간이나 간수들과 게임을 하고 대화 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은 브레이비크가 ‘비인간적 수감 생활 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 송에서 승소하자 노르웨이 정부가 판결에 불 복, 항소하면서 열렸다. 신나치주의자를 자처한 브레이비크는 2011 년 7월 오슬로 정부청사 앞에서 폭발물을 터뜨 리고 노동당이 개최한 청소년 여름캠프에서 총 기를 난사해 77명을 살해한 죄로 법정 최고형 인 징역 21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재범 가 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징역형은 무기한 연장 될 수 있다.

2011년 총 기난사 당 시 운구되 는 노르웨이 테러 희생자 시신

노르웨이 당국은 브레이비크가 자신의 죄를 참회하지 않고 여전히 극우이념을 신봉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제르스테드 장관은 법정에서 “그는 자신을 1930년대 수감생활을 한 젊은 히틀러로 여기 고, 언젠가 교도소를 나가 ‘총통’이 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점잖은 외양과 달리 그는 10대들 을 총으로 쏴 죽이고 쓰러져서 살려달라고 애 원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머리에 총알을 박 은 그 인물 그대로”라고 덧붙였다.

편지 검열 등 외부와의 교류를 철저히 통제하 는 것에 대해선 극우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가 테러를 저지르는 것을 막는 데 필요한 조치라 고 강조했다. 앞서 브레이비크는 지난 10일 법정에 걸어들 어오면서 나치식 경례를 하는 등 뉘우치는 기 색이 전혀 없는 모습을 연출, 희생자 유족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항소심의 심리는 18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지 며 판결은 다음 달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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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BULLETIN BOARD

교민 동정 QLD 한인 바둑대회 2016년 12월 한인 바둑 대회시상 결과를 알려 드 립니다. - 1등 : 정 승호 아마 4단 - 2등 : 이 철호 아마 5단 - 3등 : 오 세진 아마 3단 축하합니다 - 회장 오 세진 : 0402 283 003

SDA 한글학교 개강 SDA 한글학교는 2017년 한글학교 입학 신청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 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1월 2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 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 0418980443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회원 여러분 새해 다복하시기 기원 합니다. 2017년 1월 모임은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양병구 목사님이 우리를 섬겨 주십니다. 아래 날짜와 장 소 학인하시고 친구(60 이상)와 함께 많은 참석 바

브리즈번 순회영사

랍니다. - 날짜: 2017년 01월 19일 11:30 - 장소: 서라벌 레스토랑, 3 Hanlan Surfers Paradise / TEL: 5538-8465 - 회장: 박 웅 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QLD 한인골프회 2017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1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새해 인사와 정담을 나누시길 바 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23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2016년 12월 시상 내역 남자부(A조)

남자부(B조)

여자부

1등 : 김희규 2등 : 홍사본 3등 : 이인행

1등 : 한국희 2등 : 정승호 3등 : 김중오

1등 : 안세진 2등 : 김민경 3등 : 이찬순

축하드립니다. - 회장(박찬영 : 0402 980 217) - 부회장(노이영 : 0404 902 270)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아래와 같이 퀸스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 일시 : 2017.2.15(수) 09:00~16:00 (점심:12:00~13:30) 2017.2.16(목) 09:00~12:0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 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 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 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 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 및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 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시드니총영사관 민원업무 시간 조정 안내 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업무의 효율적인 처리 및 민원인 편의 등을 고려하여 민원업무 시간을 아 래와 같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1. 해당 업무: 공증, 여권, 사증 등 민원업무 2. 업무 시간

- 월요일: 09:00~12:00,13:00~17:30,민원 수요가 많은 월요일에는 연장근무 실시 - 화요일-금요일: 09:00~12:00,13:00~16:00 - 점심시간(12:00~13:00)에도 당직 근무자가 민원업무를 접수하고 처리안내 3. 시행시기: 2017년 2월 6일(월). /끝

Queensland Korean Orchestra 안녕하세요, 교민 여러분!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Queensland Korean Orchestra)에서 교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 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도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후원덕분에 정기 연주회는 물론이고 다양한 작 은음악회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 희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비롯한 모든 단원들 은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7년은 오케스트라 창립 10 주년을 맞이하 는 아주 뜻 깊은 해 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 희 오케스트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아 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는 마음으로 10주년 기념공연을 준비하 고 있습니다. 오는 9월 2일 토요일Queensland Art Performing Centre(QPAC)에서 있을 공연을 위 해 저희 단원들은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 고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 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교민여러분들 각자각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을 이루어 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뿐 만아니라 저희 오케스트라를 위해 애정어린 관 심과 많은 성원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퀸스랜드 한인오케스트라

2016 QUEENSLAND KOREAN ORCHESTRA 결산 수입 후원/기부금 연주회 티켓 판매 주니어 회비 /오디션 피 해외 지정 기부금 기타 수입계 2015 악기구입예비비 총 수입

지출 $15,720.00 $8,295.00 $12,805.00 $61,212.00 $792.35 $98,824.35 $24,762.14 $123,586.49

연주회 경비 연습 경비 QPAC 임대비용 음악감독 월급및 비용 전화비 광고비 보험료 사무행정비 웹사이트 관리비 악기구입비 총 지출

$27,002.36 $10,429.85 $7,495.00 $61,450.97 $490.00 $1,210.00 $824.45 $331.34 $365.54 $13,986.98 $123,5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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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직장에서 먹는 간식, 비만 위험 증가 간식, 건강하게 먹는 법 5가지 영국 왕립 외과의 협회가 직장에서 먹는 간식이 비만의 위험을 높인다고 공식 경고

혹시 책상 서랍에 군것질거리를 비축해둔다거나 가방 안에 초콜릿 바를 넣고 다니지 는 않는지. 기근으로 굶주리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넘쳐난다지만, 우리는 이제 못 먹 어 굶어죽는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넘쳐나는 음식들로 과체중과 비만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건강한 식습관이 재차 강조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건 강한 군것질 법이란 무엇일까. 간식은 하루 1~3회

직장에서 점심이나 회의 후에, 직원의 생일 등 으로 케이크나 초콜릿, 분식 등의 간식을 먹 는 일은 흔하다. 영미권에서는 이를 ‘케이크문 화’(cake culture)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런 문 화가 정착돼 하루도 빠짐없이 간식을 먹는 곳이 많으며, 이는 곧 비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간식 먹는 행사가 잦고 이에 따라 치아 건강 하락과 비만에 일조하고 있다. 영국 왕립 외괴의 협회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성 인 중 3분의 2가 과체중이거나 비만 위험에 해 당하며, 매년 6만 4천명 이상이 충치나 기타 치 과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협회는 이런 증가 추세에 케이크문화도 중요한 원인으로 작 용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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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직장에서 간식을 먹는 것은 휴식과 격 려의 의미가 있지만 비만을 확산시키고 치아 건 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제는 직장에서도 건 강에 좋은 간식을 먹고 단것에 중독된 직원에 게 도움을 주는 문화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 적했다. 또한 협회는 “간식을 먹게 된다면 저설탕으로 만 들었으며 크기가 작은 간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 고 권고했으며 “체중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 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무설탕 요거트, 견 과류, 과일 등이 그렇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 로 “회사 내에 있는 간식 자판기와 음료수 자판 기는 치우거나 되도록 이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 이라고 조언했다.

간식을 먹을 땐 배가 고파서 먹는 건지 지루해 서 먹는 건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는 건지 점검 해볼 필요가 있다. 이는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동시에 정신 상태를 점검하는 수단이 된다. 식사를 제외한 간식 타임은 하루 1~3회 정도가 적당하다. 가령 하루 칼로리 권장량이 1500 칼 로리인 사람은 간식 먹는 횟수를 1회 정도로 제 한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 먹으면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기초대 사량이 높거나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2~3회 정 도 먹어도 된다. 간식은 식사가 아니므로 허기를 달랠 수 있을 정도로만 먹어야 한다.

선해 나가는 타협 방식이 좀 더 현실적인 해결 법이다.

탄수화물 섭취 주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함께 먹으면 만족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우리 몸이 탄수화물로부터 얻 은 당을 흡수하는 속도도 늦출 수 있다.

아무리 건강한 음식이어도..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한꺼번에 몰아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가령 아몬드 한 주 먹을 먹는다면 지방 42g을 포함한 500~600칼 로리의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간식인가, 보상인가

TV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땐..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등 우리 몸이 항상 필 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보충하려면 음식을 먹어 야 한다. 하지만 정크푸드처럼 불필요한 음식 은 양분을 보충하는 수단이 아니다. 이는 심리 적인 공허함이나 외로움, 심심함을 채우는 일종 의 보상이다. 이처럼 보상 심리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언짢 거나 쓸쓸할 때마다 먹는 것으로 대신하려는 심 리가 커지게 된다. 간식을 끊기보단 설탕, 소금, 지방 함량이 좀 더 낮은 것을 선택해 조금씩 개

의식적으로 음식을 먹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먹 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TV를 본다거나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집어먹는 음식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 높은 칼로리가 나간다. 하지만 음식 칼로리를 따지며 먹는다면 즐거운 휴식 시간을 방해받는 기분이 들 것이다.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편하게 먹고 싶을 땐 애초에 양을 초과하지 않도록 접시나 그릇에 음식을 덜어 먹으면 양 조절이 수월해진다.


FRIDAY, 20 January 2017

생략했던 말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히어애프터’는 영적 능력을 소재로 했다. 맷 데이먼이 죽은 사람의 메시지를 듣는 영매로 나온다. 손을 잡으면 그 사람이 떠나보낸 이의 이미지가 떠오르고, 남은 이에게 해주고픈 말이 들 려온다. 꼭 해야 했던 말, 그러나 하지 못했던 말을 매개로 죽은 자와 산 자 간에 교 감이 이뤄진다. 살다 보면 꼭 해야 할 말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말을 하 지 않아도 상대가 짐작할 거라고 믿거나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남편은 집에서만은 모두 잊은 채 쉬고 싶다. 소파에 벌렁 누워 TV를 켜고 멍하니 본다. 그가 추구하는 바는 ‘편안함’이다. 아내 는 그런 남편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시큰둥한 반응만 돌아올 뿐이다. 아내 가 원하는 것은 소통을 통한 ‘행복’이다. 그러나 단절감의 높은 벽만 확인 할 뿐이다.

상당수의 부부가 서로에게 해야 할 말은 건너뛴 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직행하고는, 그로 인해 야기되는 불만을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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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생략한 말은 “나 지쳤으니까 기다려줘”일 것이다. 아내 또한 “하고 싶은 말이 많으니까 얘기 좀 들어줘”라고 원하는 바를 전할 필요가 있다. 이야기의 목적이나 맥락이 명확할 때에야 남편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반응 의 정도를 정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부부가 서로에게 해야 할 말은 건너뛴 채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직행하고는, 그로 인해 야기되는 불만을 쏟아낸다. 탓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관계가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알기 어렵게 된다. 다툴 때마다 “(생략한 부분을) 꼭 말로 해야 알아듣느냐”고 답답해하는데 사실, 그런 능력은 영화 속의 영적 능력자도 웬만해서는 발휘할 수 없다. 맷 데이먼도 손을 마주 잡아야만 영혼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마음을 읽는 능력이 언제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 구나 밝음과 어두움을 함께 가지고 있기 마련이며 부부 사이라도 보여주 고 싶지 않은 모습이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말 안 해도 알아서 이해해주 겠거니’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다. 들키기 싫은 점마저 간파당할 리스크를 자청하는 셈이기도 하니까. 영화의 맷 데이먼은 요리교실에서 친해진 여성의 간청에 못 이겨 죽은 아 빠의 말을 전해주지만 그 과정에서 미처 예상치 못했던 괴로운 기억을 떠 올린 그녀는 떠나버리고 만다. 이따금 이심전심 통하는 부부를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으나 아무나 흉내 낼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다. 흉금 없는 대화를 오랜 시간에 걸쳐 나눔으로 써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 그리고 견디는 힘이 쌓인 사이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그러니 습관처럼 생략했던 말들부터 살려보면 어떨까. 그 몇 마디 말이 차근차근 쌓이는 과정에서 집안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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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CULTURE & COLUMN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계산 실수도 실력이다. 누구든지 시험만 보고 나면 꼭 실수(mistake)를 하여 점수를 깍아 먹곤 합니다. 흔히들 믿기를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실수가 생긴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실수도 실력인 듯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수하는 정도가 거의 일정합니다. 수학 시험에서 실수하는 것을 평균적으로 살펴보면 아주 잘하는 학생들은 1-2, 좀 잘하는 학생들은 3 -4 개, 보통의 학생들은 5 - 8 개 정도로 계산 실수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험 볼 때마다 번번히 그 정도 실수를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계산의 실수는 사실상 실수가 아니라 그 학생의 실력인 것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 니다. 학생들이 계산에서 실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오랫동안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내린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학 계산을 담당하는 뇌신경세포가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았으며 정확히 작동치 못한 이유는 신경세포들의 갯수가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뇌속에 있는 수많은 신경세포들중에서 계산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많을수록 정확하게 계산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뇌신경과학에서 연구된 바에 의하면 뇌신경세포들 사이에 전류가 흐르 면서 전기장을 형성하고 그 형성된 전기장이 바로 기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전류의 흐 름이 여러번 반복될수록(공부를 할 때마다 뇌세포에 전류가 계속 흐름) 전기장이 강하게 형 성되므로 기억이 또렷해진다고 합니다. 전류흐름의 반복이 부족하면(공부를 소홀히 하면) 전 기장이 약해져 기억도 흐릿해지므로 생각이 잘 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 흐릿한 기억이 계산 실수를 유발하는 것이니 결국 반복 공부를 소홀히 한 것이 계산 실수 의 원입니다. 쉽게 말해서 공부량이 부족했다는 것이죠. 공부량이 부족하니 계산 실수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공부량이 많은 학생들이 실수를 적게하고 공부량이 부족한 학생들을 실수를 더 많이 하게됩니다.

Answer

계산실수로 까먹는 점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학 문제를 반복적으로 더 많이 연습해야만 합니다. 더 많은 시간 반복하면 수학 담당 뇌신경세포수가 늘어나서 강한 전기장을 형성하므 로 기억이 또렷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다음 두가지 이유로 인해 수학 점수는 순식간에 올라 갑니다.

첫째, 남보다 강력한 수학 기억 전기장으로 시험 문제를 더 많이 푼다 둘째, 수학 담당 뇌신경세포의 갯수가 많아져 실수가 줄어들어 점수를 덜 까먹는다. 뇌과학적인 관점에서 수학공부량과 실수에 대해서 장황하게 피력했는데 한마디로 요악하면 “많은 시간 열심히 공부하면 실력은 오르고 실수는 줄어들어 점수가 오른다” 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지루하고 힘든 끝없는 노력의 고통을 지나야만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마음속 깊이 새기고 오늘도 열공합시다… 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이제는 나도 버디를 하고 싶다! <2>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이곳 Logan City Golf Club에서 플레이를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죠? 이곳은 약간 쉽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코스들로 구성되 어있고 크게 위협적인 장애물이 없어서 점수를 쉽게 낼수 있으리라 생각하게 됩니다. 점수가 늘어나 게 되는 이유는 코스의 난이도라기 보다는 전략이나 욕심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Logan City Golf Club에서 버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은 16번 홀 파 5 입니다. 484m로서 길 이가 길지 않아서 버디를 기대하게 되는 홀 입니다. 만약 드라이버 거리가 240미터 이상 나가는 장 타자들께서는 이글(Eagle)을 노려보는 홀이기도 하죠. 코스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노란색 A는 드라 이버 비거리 약 200미터 정도의 플레이어가 공을 보내야할 지점입니다. 파란 색 A는 약 250미터 지점을 표시했습니다. 만약 여러분 중 드라이버 비거리가 이정도 이상이면 당연히 두번째 샷은 그 린을 노리겠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희망사항과는 달리 약 200미터를 조금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 다. 이런 경우에는 남은 거리가 250미터 이상 남기때문에 당연히 3번 우드나 하이브리드 또는 레스 큐 같은 클럽으로 세컨샷을 날리죠? 여기에서 조금 다른 플레이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00 타 또

는 90타를 깨 고 싶으시다 면 이제는 상 급자들의 플 레이를 따라 하지 마시고 나의 비거리 에 맞는 공략 을 해야 합니 다. 3번 우드나 하이브리드 같은 긴 클럽들은 6번 7번 아이언에 비해서 다루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실수의 확률이 높다는 말이죠. 세컨 샷을 140미터 정도만 날려보내면 남는 거리가 약 110미터 정도 입니다. 숏 아이언으로 3번째 샷을 한다면 공을 홀에 가까히 보내기에 더 좋습니다. 거리 계산 만큼 중요한 것은 공을 보내야하는 장소 설정입니다. 이렇게 그린 주변에서 홀이 휘어진곳은 티샷에서 부 터 페어웨이 바깥쪽 사이드로 공을 보내야 다음 샷을 할때 목표 지점이 잘 보입니다. 그림에서 B의 위치가 왼쪽 사이드인 이유가 세번째 샷을 할때는 그린 전체를 보면서 샷을 할수 있는 제일 좋은 자 리이기 때문입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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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January 2017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수라상 부럽지 않아요

오늘도 남편은 좋아하는 샤브샤브를 먹기 위해 부엌을 드나든다. 수저와 젓가락 그리 고 술잔을 준비하고 배추와 쑥갓을 비롯한 신선한 야채가 든 바구니와 그 외의 부재료 인 두부나 칼국수 기타 소스(sauce) 따위를 식탁으로 옮긴다. 마지막으로 펄펄 끓는 육 수가 담긴 전골냄비를 옮기면서 얼굴은 벌 써 와인 몇 잔 걸친 듯 행복해 보인다. 결혼 한 지 만 28년이 되었어도 나는 남편의 식성 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원래 마른 체질의 그 는 특별히 좋고 싫어하는 음식 없이 새처럼 아주 조금만 먹었다. 게다가 직장에서 점심 과 저녁을 해결했고 나는 국과 김치 혹은 계 란 프라이가 있는 간단한 아침 식사만을 준 비했기 때문에 더 더욱 그의 식성을 알기가 어려웠다. 그러다가 이민 와서 24시간을 거 의 함께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의 식성을 알 수 있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남편은 고기 를 무척 좋아했다. 시골에서 자란 나는 푸성 귀를 좋아하며 고기보다는 생선을, 국보다 는 찌개를 좋아하는데 비해 남편은 모두 나 와 반대였다. 그는 다른 것은 모두 내 입맛에 맞출 수 있는데 다만 2~3일에 한 번씩 고기 가 있는 밥상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육류 수 출국인 이곳은 고기 값이 비교적 싸고 고기 식단은 생각보다 준비가 수월하기 때문에 순순히 동의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지 구 환경 보전이나 성인병 문제로 채식을 권 장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인데 우리 집 식 단은 이를 역행하니 찜찜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워낙 깡마른 사람이 육체노동 을 버티려면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이 꼭 필 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두툼한 스테이크용 고기를 각종 채소와 함께 굽거나 볶아서 식 탁에 올렸다. 그런데 남편이 원하는 고기 식 단은 질기고 두꺼운 소고기가 아니고 얇고 부드러운 돼지고기 즉 삼겹살이 있는 식단 이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식탁에 불판 을 올려놓은 채 구워먹는 삼겹살과 배추 신 김치의 환상적인 조합에 소주 한 잔 곁들이 는 그 풍경을 남편은 그리워하고 좋아했던 것이다. 거기에 소주잔을 함께 기울일 누군 가가 있으면 더 좋으련만 아이들도 나도 그 럴 처지가 못 되어 남편은 번번이 혼자서 삼 겹살을 먹게 되었다. 비록 혼자만의 삼겹살 파티였지만 그는 만족했고 기본적인 재료만 구비해 놓으면 추가로 필요한 것들은 부엌 을 오가면서 스스로 챙기니 나 역시 만족했 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식단의 문 제점이 노출되었다. 우선 삼겹살은 지방의 함량이 높으며 남편은 삼겹살을 익혀 먹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굽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삼겹살과 함께

유 인희 혼자 즐기는 술은 자제가 어려워 일상에 지 장을 초래하기도 했다. 저녁 내내 야금야금 혼자서 즐긴 삼겹살의 불판이나 기타 집기 류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기름이 허옇게 표 면에 달라붙어 있어 설거지가 힘들고 주변 은 기름기로 미끈거렸다. 그래서 삼겹살 대 신 생각해 낸 것이 소고기를 이용한 샤브샤 브였다. 샤브샤브의 주재료인 얇은 살코기 는 이가 튼튼치 않은 남편이 씹는데 크게 무 리가 없으며 지방 대신 질 좋은 단백질을 섭 취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굽는 것보다 끓는 물 에 익히니 위생 상 깔끔하고 함께 먹는 푸성 귀 역시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를 이용하 니 오롯이 그 맛을 즐길 수 있었다. 쑥갓, 배 추, 숙주와 같은 야채는 물론 두부나 해산물 들을 더하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 었고 남은 국물에 곡류를 넣으면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 샤브샤브용 고기는 호주 내 일반 마트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한국마트에서 구입하고 야채는 되도 록 우리 집에서 자라는 것들을 이용했다. 샐 러드에 많이 쓰이는 비트루트(BeetRoot) 잎 과 배추, 부추, 쑥갓 등이 이틀에 한 번씩 밥 상으로 올라왔다. 우리의 취미 생활이 건강 과 가계부에 연결되니 별 것 아니지만 큰 기 쁨이 되었고 기름기가 별로 없어 설거지 또 한 간편했다. 각자 좋아하는 야채를 끓는 국 물에 데쳐 겨자 섞은 칼칼한 간장 소스를 찍 어 먹는 재미도 일품이거니와 함께 마주하 니 더 좋아져서 우리는 어느새 샤브샤브 애 호가가 되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2000년대 한국의 친교 문화는 보통 식당에 서 이루어 졌다. 나의 경우, 집에서 만나면 분위기는 좀 편할 수 있었지만 집안 청소부 터 요리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외 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런데 이 곳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서로 집으로 초 대해서 친교를 나눈다. 초대하는 사람은 자 신이 잘 하는 메뉴 한두 가지를 정성껏 준비 한다. 초대받은 사람 역시 음식 한 가지 정도 를 준비해가면 서로 부담스럽지 않고 저렴 하고 맛있게 시간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샤브샤브를 가까이 하면서 우리 집 손님 초 대 음식은 자연스럽게 결정되었다. 젊은이 들은 기본 재료에 어묵이나 만두를 넉넉히 준비하고 나이 든 분들은 가급적 고기 량을 줄이고 해물과 버섯으로 대체하면 건강식으 로도 훌륭하다. 음식의 맛을 내거나 준비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부엌 출입은 상상도 못했던 남편도 자연스럽게 부엌을 들락거린다. 덕분에 누가 봐도 우리 집은 공 평한 가사 노동으로 평등한 부부 관계를 유 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내일은 샤브샤브 요 리를 위해 한 군데 들를 곳이 있다. 지금까지 는 샤브샤브의 주재료인 얇게 썬 고기를 한 국 마트에서만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아시안 들이 이런 스타일의 요리를 즐기는 것을 알 고 모처(某處)의 호주 정육점에서도 얇게 썬 고기를 판매한다고 친구가 귀띔해 주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 보인다니 확 인 차 들러서 일 주일분을 구입해야겠다. 늘 어나는 치수가 은근히 걱정되기도 하지만 식탁에서 얻는 소박한 보약이라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즐겨야겠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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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20 January 2017

쓴 맛을 단 맛나게 하는 힘. 목사 박 상 운 골드코스트제자교회

인간의 몸은 70%가 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요즘처럼 자연이 오염될수록 어느때보다 좋은 물을 마시려고 집집마다 거의 정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시는 물은 크게 “쓴 물과 단물” 두 종 류로 나누는데 쓴 물은 몸을 헤치고 병들게 하 지만 단물은 몸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하는 기 능이 있습니다. 인생도 쓴물과 단물 인생이 있는데 쓴물 인생은 삶의 고난과 절망과 슬픔과 아픔과 죽음과 사망 등을 의미하고 단물 인생은 삶의 기쁨과 감사와 행복과 영생과 구원 등을 의미합니다. 그럼 사람마다 왜 쓴물을 마셔야하며 또한 쓴물 을 단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먼저 원망하고 불평할 때 쓴물을 마시게됩 니다. [출애굽기15장을 보면 ..모세가 홍해에서 이 스라엘을 인도하여 그들이 애굽에서 탈출하여 수르광야로 사흘 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 광야에 도착했는데 그곳 물이 써 서 마시지 못하하게 되자 그들은 애굽에 종 되 었던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 고 잠시 육신의 목마름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 기 시작 모세의 기도를 통하여 쓴물이 단물이 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선한 물을 제 공하실 수 있었지만 쓴 물을 주신 이유는 그들 의 신앙을 시험하시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스라 엘 백성들은 육신의 목마름 때문에 이 시험에

[출애굽1장22-27]

VISION 신앙칼럼

광야 인생길에서 쓴 물을 단물로 바꾸려면 항상 기도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평생을 기도해야 합니다.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 는지, 불신하는지, 시험하시지만 많은 사람들 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모르고 인생의 목이 마 르면 하나님을 원망하다가 쓴물을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 나님을 계속 신뢰했다면 하나님은 그들에게 쓴 물이 아닌 단 물을 마시게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쓴맛과 단맛은 바로 내가 선택하는 것 입니다. 즉 내가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면 하나 님께서 단맛을 주실것이요 신뢰하지 못하면 쓴 맛 을 주실 것입니다. 2, 번째로 쓴맛을 단맛으로 바꾸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모두가 목마른 상황에서 한 분류는 하나님을 원 망하여 쓴물을 맞이한 자들이요 또 하나는 모 세처럼 기도하여 쓴물을 단물로 바꾼 사람입니 다. 하나님께서는 원망했던 사람들보다 기도했던 모세를 통하여 쓴 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셨고 원망했던 나머지 사람들까지도 단물을 마시도 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던 것입니다. 만일 모세가 기도하지 않았다면 모두 쓴 물을 마셔야 했지만 모세의 기도 덕분에 쓴 물이 단 물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쓴 물이 단물이 되는 과정은 엄 청 어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매우 쉽습니다. 그 방법이 기도이며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

고, 쓴물을 단물로 바꾸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광야 인생길에서 쓴 물을 단물로 바꾸려면 항상 기도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평생을 기도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29장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 리라. 아무리 강한 사람도 기도하지 않으면 쉽게 무너 지고 쓴물을 맛보게 되기 때문에 단맛을 보려면 평안하거나, 고난이 올 때도 기도하시고, 기쁘 고 즐거울 때도 기도하십시요. 기도하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겨우 3일 만에 하나님을 원망하였지만 모세는 3일 뿐만 아니라 40일 동안 3번 식이나 물을 안 마시고 도 호렙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고 위대한 지 도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3. 세 번째 쓴물을 단물로 바꾸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모세는 목말라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 “너는 물가에 나뭇가지를 꺽어 서 물에 던지면 바로 쓴물이 단 물이 된다.”는 음성을 듣습니다. 이 말씀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내용이었지만 누가 비웃든지 말든지 모세는 주님의 말씀에 곧 바로 순종하였고 그 결과 신선한 생수를 공급받 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하나님 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으며 쓴 물을 단물로 바

꿀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1장19-20]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 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 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 의 입의 말씀이니라 오늘사건은 몇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모세가 가지를 꺽어 물에 던져 쓴 물을 단맛 으로 만든 나뭇가지는 인류구원을 위하여 스스 로 걲여서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여 질병 과, 사망과, 지옥의 쓴 물에서 생명과 부활과 천 국의 단맛으로 변화시켜 주신 주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은혜를 예표 하고 있습니다. 2.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기도했던 모세는 하나님을 대적한 인 류의 죄를 위하여 용서를 구하는 예수님의 사 랑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쓴 물이 가득한 세상에서 단맛 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 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통하여 불량품 인생이 되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을 용서하시 쓴 물을 단물로 바꿔주셨던 것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모두 쓴 물을 단물로 바꾼 사건 을 통하여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지 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도하므로 “쓴물 을 단물.” 바꾸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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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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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 비결,

이메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나이 들어 소식하라”

성격별로 달라

나이가 들어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는 비결

근무시간 외에 받는 이메일은 직장인의 흔한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다. 사무 실을 벗어난 개인 시간만큼은 온전히 존중받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최근 연 구에 따르면 이메일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방법은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르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연구팀과 미국국립노화연구소 연구팀이 각각 원숭이를 대 상으로 실시한 이전의 두 가지 연구에서는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것, 즉 소식의 이런 효과에 대 해 다른 결과가 나온 바 있다. 2009년 나온 위스콘신대학교 연구팀의 연구결 과에 따르면 음식을 통한 열량 섭취를 제한하면 암과 심장질환, 인슐린 저항성 등이 낮아지는 것 으로 나타났다. 반면 2012년 미국국립노화연구소는 열량 섭취 를 줄인다고 획기적으로 생존을 향상시킬 수 없 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신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좋아진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최근 두 연구팀은 합동으로 이전의 연 구결과를 재검토했다. 공동 연구팀은 “연구결과,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더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게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단 열량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건강 효과를 얻는 것은 나이, 식사, 성별에 따라 구분 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로써 이번 연구에서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것을 나이별로 시작한 결 과, 늙은 원숭이들에게서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당분 함량이 높은 가공식 품을 먹은 원숭이들은 천연 식품을 먹은 원숭이 들에 비해 체중이 더 나갔으며 암컷 원숭이가 수 컷보다 과도한 체지방 때문에 건강에 더 나쁜 영 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인간에게도 유사하게 적 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는 과학 학술지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 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 으며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데이뉴스가 보 도했다.

영국심리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내용이 다. 실험참가자 36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와 MBTI 검사를 진행한 결과다. MBTI는 성 격 검사의 일종으로 외향성과 내향성, 감각형과 직관형, 사고형과 감정형, 판단형과 인식형 등 총 4가지 카테고리의 조합으로 성격을 판단하 는 방법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메일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 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 으론 사람마다 사용 방법이 다르다. 또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안다면 본인에게 보다 적합한 이메 일 사용 전략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가령 감각형과 직관형 중 직관형에 가까운 사람 은 퇴근 후나 주말 혹은 휴일에 이메일을 자주 체크하는 경향이 있다. 이 같은 유형의 사람은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업무시간이 아닐 때 확 인하는 이메일은 ‘감정적 탈진’, ‘일과 생활의 불 균형’과 높은 연관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성격별로 이메일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외향형과 감각형의 성격 을 가진 사람은 하루의 첫 일과로 이메일을 처리 하는 것이 좋다. 또 내향형과 감각형의 성격은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할 땐 이메일 알람을 꺼두는 편이 유리하다. 외향형과 직관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굳이 사용 하지도 않을 ‘받은 이메일함’ 하위폴더를 만드는 공을 들일 필요가 없다. 또 내향형이면서 직관

형일 때는 당장 답변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되는 메일은 이메일 전송을 잠시 미뤄두는 편이 좋다. 외향형이면서 사고형이라면 이메일 스트레스 에 솔직하게 맞서지 않도록 주의하고, 외향형이 면서 감정형이라면 이메일에 사교적인 인사말 이 누락됐다고 해서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한다. 또 외향형은 모든 사람이 항상 직접 만나 대화하 길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고, 내향형은 반대로 직접 만나 논의를 해야 해결 가능한 문제 도 있단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메일을 통해 좋 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내용은 간결하게 축약된 형태가 좋고, 글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하며 가급 적 빠른 답변을 주어야 한다. 연구팀의 성격 유형과 스트레스의 상관성은 참 조하되, 좀 더 확실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선 직접 실험해보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휴 일에 이메일을 전혀 보지 않는 생활과 가끔씩 상 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위해 체크하는 생 활 중 어떤 방식이 스트레스를 더 일으키는지 확 인해보라는 것이다. 단 이메일을 체크하는 게 마음이 편한 사람일지 라도 시간과 장소는 어느 정도 제한하는 편이 좋 다. 시도 때도 없는 이메일 체크는 지능지수 손 실로 이어진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 스를 최소화하면서 업무적 생산성을 높일 수 있 는 본인만의 맞춤형 전략을 짜라는 것이다.

주말도 업무 대기 상태면

몸엔 무슨 일이.... 출근할 필요가 없는 주말, 회사가 아닌 집에 있는데도 일에서 벗어난 기분이 들지 않 는다. 스마트폰을 위시한 기술발전 덕에 상사, 동료, 거래처, 고객 등으로부터 언제 든 연락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처럼 주말이지만 쉬는 날이라기보다 일 의 연장선상에 있는 평일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기분 상태가 개인의 정 신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직장인 들의 휴식시간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업무를 하게 될 가능성 이 있는 잠재적 근무 상태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업무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온전하게 휴식을 취 하는 상태다. 연구팀이 이 두 유형의 휴식시간을 비교해본 결 과, 업무 대기 상태의 휴식시간을 취하는 근로자 들은 풀이 죽은 것 같은 기분상태를 유지했고, 신체적으로는 생리장애의 지표가 늘어나는 결 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IT 기술자, 운송 담당자 등 몇몇 직 업군에 속한 실험참가자 132명을 대상으로 했 다. 이들 중 상당수는 갑작스러운 기술적 결함으 로 인한 비상상황, 고객의 예기치 못한 요청 등 으로 휴식시간이 업무 대기상태가 되는 상황을 종종 경험해왔다. 실험참가자들은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기분 상태를 일기로 기록했다. 일기 기록에 따 르면 업무 가능성이 있는 휴일은 그렇지 않은 휴 일보다 실험참가자들의 피로도 및 긴장도를 높 76

였다. 이는 업무량이나 업무강도가 높을 때만 일어나 는 현상이 아니었다. 휴식시간을 방해하는 요인 이 비교적 단순하고 가벼운 일일지라도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실험참가자 중 51명은 일기 정보 공개와 더불어 코르티솔 수치를 생리학적인 데이터로 제공했 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의 생리학적 지표가 되 는 호르몬이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온전한 휴식 을 취할 때보다 업무 가능성이 있는 휴식시간 실 험참가자들의 코르티솔 수치가 높았다. 스트레 스가 높다는 것은 그 만큼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의미다. 업무시간과 휴식시간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연구팀 은 이런 업무방식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리고, 건강상태를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근로자건강심리학저널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Psychology)’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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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에 폴리핸슨 초청... 총리는 빠져 14면

2017. 1. 20 / 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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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폴리 핸슨 가지는 못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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