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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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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년 호주 최고 인기 직종은?...IT 2017년의 호주 일자리 전망은 긍정적...전세계적으로 많은 변화 예고

10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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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3 / 7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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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QLD 올 12학년 성적, 기록 또 깨고 승승장구 퀸스랜드 전역의 12학년생들이 예년에 비해 좋은 OP점수(Overall Placement score)를 받았으며 QCE취득 또한 작년기록을 깨고 최다숫자를 기록했다

이스라스 모하메드 파자히르

개개인의 OP점수가 아직 공개가 되기 전에 퀸스랜드 교육부장관 케이트 존스는 주요점수통계에서 올해는 기록을 수립한 해라고 말했다. 올해는 740명의 학생이OP최고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2015년보다 9명이 더 많은 숫자라고 말했다. 케드론 하이스쿨의 졸업반인 17세 이스라스 모하메드 파 자히르양은 OP최고등급을 목표로 공부해왔지만 내일은 파트타임 일을 하 러가야되기 때문에 점수확인은 일이 끝날때까지 미룰거라고 말했다. “아마 도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확인해볼 거 같다.” 라고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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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그녀는 의학을 공부하려는 계획이라서 높은 OP점수를 받기위해 노력해왔다. 어떤 점수를 받든 스리랑카 난민인 이 학생으로서는 올해 학생 회장을 지냈던 것과 더불어 또하나의 큰 성취가 될 것이다. 그녀는 2008년 에 모국의 내전을 피해 가족모두가 난민으로 브리즈번에 도착했을 당시 영 어를 전혀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스양과 그녀의 여자형제가 브리즈번 북부의 맥도웰 공립초등학교에 들어갔을때 그녀는 5학년이었다. 그녀는 스리랑카에서 공부를 무척 잘하는 학생이었는데 호주에서는 영어때문에 D 점수를 받으면서 자신의 세상이 마구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 어를 정말로 열심히 배우고 한 1년반쯤 지나자 조금씩 괜찮아지기 시작했 다고 그녀는 말했다. 존스장관은 퀸스랜드 학생들에게 있어서 기록을 세운 한해라고 말했다. 전체 12학년생 51,613 명 중 93퍼센트가 퀸스랜드 교 육수료증(Queensland Certificate of Education , 이하QCE)을 받았다고 그녀는 말했다. 존스장관은 2016년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학업결과를 축하 하며 매일 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온 퀸스랜드의 헌신적인 교사들에게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QCE는 학생들이 학교의 모든 과정들, 직업교육 및 트레이닝, 대학진학을 위한 과목들을 다 이수했다는 증명서이다. 존스장관 은 QCE가 상급학교 진학이나 연수, 취업을 위해 학생들에게 마치 여권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의QCE 취득이 작년에도 증가하여 기 록을 세운 바 있었는데 올해는 이 기록을 다시한번 깨고 그 숫자가 더 늘어 났다고 존스장관은 말했다. 퀸스랜드 교과과정 및 평가당국(Queensland Curriculum and Assessment Authority)의 CEO 크리스 라이더씨는 올 해 908명의 졸업생이 최고 성취점인 6점을 받아 학력최우수상(Certificate of Academic Commendation)을 받게될 거라고 말했다. 2월에 있을 시 상식에서 이 6분야의 최고점을 받은 수상자 이름이 공개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존스장관은 자신의 점수에 실망한 학생들은 대학진학을 위한 차선 책을 찾아볼 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이 가진 기술을 개발시킬 수 있는 트레 이닝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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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호주 유망직종은 IT 2017년의 호주 일자리 전망은 긍정적이다. 전문가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해를 앞둔 상태에서도 호주의 사업전망은 비교적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맨파워 그룹(Manpower Group)의 가장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거의 80% 가량의 사업체들 이 2017년 첫 분기에도 지금과 똑같은 수준의 직원수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붐 을 이루는 직종은 IT분야이며, 특히 기술과 성실 성을 갖춘 높은 수준의 직원들을 필요로 하는 금 융, 제조업 분야가 유망하다. 그러나 실질고용율 (NEO)면에서는 향후 12개월간 어려움과 불확 실성에 놓일 예정이다. 2016년 4/4분기에는 바 로 전 분기보다 2%포인트 하락한 9%이고 지 난해의 이 시기와는 똑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의 맨파워 그룹 관리이사 리챠드 피셔씨는 매년 첫분기의 고용전망은 4년째 연 속해서 보통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고용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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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원채용을 더 늘리려는 결정을 하기에 앞서 연초에는 보통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추세 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 업체 이사진들 전체에 걸쳐 추가인원 고용을 늘 리고자하는 긍정적 비율이 13%인 반면 아무런 변화를 원치않는 비율은 76% 로서 확실한 다 수를 차지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지난 12개월 간을 거대한 정치, 경제적 시각으로 보면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 미국 대선 등 호주에도 파국을 가져오는 불확실성 및 변화의 한해였음이 분명 하다. 아직까지도 그러한 일들로 인해 불확실한 전망들이 있는 반면 사업적인 정서는 한해동안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 랜드의 고용주들이 분기별로 보고한 실질고용율

(NEO)은 3/4분기의 경우 지난해 10% 에서 올 3% 로 하락하였고 일년 전체를 놓고 보았을때 는 전년도에 비해 8% 하락했다. 피셔씨는 퀸스 랜드의 고용시장이 취약한 채로 남아있으며 천 연자원분야 전반에“고강도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공사들이 끝난 것이 그중 가장 큰 원인이라 고 말했다. “퀸스랜드의 고용주들이 새해를 앞두 고 직원채용에 있어서 신중한 자세를 보이며 상 황을 지켜보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자재가격 의 하락 및 소매업 성장이 예상보다 낮은 점, 주 요건설공사들의 종료 등 이 모든 요인들이 더욱 가라앉은 전망에 일조를 하고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시골지역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 해 악화일로를 걸어왔다고 그는 설명했다. 퀸스

랜드는 여전히 자원분야가 미래성장의 주요 열 쇠로 남아있을 것이라 예상되는 한편 건설로부 터 생산으로 옮겨가는 경제전환기를 잘 관리해 야할 필요가 있으며 이밖에도 주거지건설, 관광 산업, 농업 등의 분야도 긍정적인 고용전망을 위 해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태즈매니아를 포 함해 고용률 하락이 예견되는 다른주들은 분기 별, 연도별 실질고용률이 7%에서 3%로 하락 했다. ACT의 실질고용률은 9%를 기록했는데 작년에 비해 올 초부터 실질고용률이 2% 하락 했고 분기별로는 전분기보다는 5% 하락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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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노인 환자 인슐린살해 간호사, 36년형 선고 자신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던 노인환자 두명에게 과다용량의 인슐린을 주사해 살해한 NSW의 한 노인요양원 전 간호사가 27년간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징역 36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간 헤인즈

미간 헤인즈는 자신이 간호사로 근무하던 뉴사 우스웨일즈 발라나의 세인트 앤드류스 빌리지 노인요양원에서 2014년 5월, 82세의 마리 다 라씨와 77세 이사벨라 스펜서씨를 살해했다. 다 라씨와 스펜서씨가 사망하던 날 그들은 헤인즈 간호사의 보살핌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바 있었 다. 49세의 헤인즈는 2041년에나 가석방 신청 이 가능한 36년형을 선고받았다. 피터 갈링 담 당판사는 헤인즈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책 을 명백히 악용했다고 말하며 그녀의 행위는 의 도적이고 계획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헤인즈는 TV에서 범죄물 프로를 시청하면서 인슐린으로 사람을 죽이고도 잡히지 않았다고 전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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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양원의 노인들

자랑까지 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러한 증언 이 증거로 채택되자 그녀는 그런 대화를 한 기억 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피해자들의 가족과 친 지들은 시드니의 법정에서 열린 헤인즈의 선고 공판에 참석하여, 그녀에게 중형이 선고된 것에 대해 안도감과 함께 북받치는 감정들을 표현했 다. 피해자 중 한명인 스펜서씨의 남동생은 언 젠가는 누님을 떠나보낼거라는 걸 알고 있었지 만 이런 식은 아니었다며 가해자에게 중형이 선 고된 것에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사건이 일어 났던 세인트 앤드류스 노인요양원의 필립 카터 대표는 전 간호사 헤인즈의 징역형 선고에 대해 피해자 유가족들이 겪고 참아왔던 고통에 조금

이라도 위안이 되리라 희망한다며, 이 요양원의 전직원, 임원진들 또한 이 사건으로 깊은 충격 에 빠졌다고 말했다. 피해자 중 한명인 마리 다 라씨의 딸 잰 파킨슨씨는 정말로 끔찍한 경험이 었다며 이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도 나빠졌 다고 말했다. “무슨 생각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 고 그냥 아무 감각이 없다, (헤인즈로 인해) 어머 니에 대한 걱정을 더이상 하지않아도 되고 이런 일이 다른 누구에게 다시 일어나지 않게되었다 는 것이 기쁘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가 족없는 노인환자들을 방문하거나 보살피는 사람 들을 모니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노인요양원에 보안카메라를 설치하도록 촉구했다. 이번 공판

에서는 이 요양원의 디렉터인 웬디 터너씨의 증 언도 있었는데 그녀는 3명의 노인환자들이 헤인 즈 전 간호사에 대해 불만이 높았다는 사실을 알 고있었다고 증언했다. “내가 다라씨에게 누군가 무례하게 군 적이 있느냐고 묻자 헤인즈라고 말 했다.” 라고 했다. 다라씨가 엉덩이에 크림을 발 라달라고 헤인즈에게 청하자 보기에 끔찍하니까 전체에 다 발라서 가려버리라고 말하고는 불을 끄고 나가버렸다고 했으며, 또한명의 피해자인 스펜서씨는 헤인즈가 그녀를 거칠게 다루며 화 장실에 데려가달라고 하자“기저귀에 그냥 싸”라 고 말했다고 디렉터는 증언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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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휘발류값 인하 ACCC 압력 호주소비자 경쟁위원회(이하ACCC)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바로 직전인 다음주에는 휘발류 판매수요가 높은만큼 가격이 내려야한다고 밝혔다.

ACCC는 최근의 대도시 휘발류값 주기를 보면 이미 최고점에 다달았으며, 이것은 가장 높은 수 요를 보이는 이 주간에 가격이 내려야함을 의 미한다고 말했다. ACCC 의 로드 심스 위원장

은 성명서를 통해 휘발류값이 지난주에 상대적 으로 너무 비쌌고 그래서 이번주에 가격이 내린 다면 운전자들에게 약간의 안도감을 줄 수 있다 고 말했다. ACCC가 매년 실시하는 휘발류 판매

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에 수요량이 더 높으나 사실상 그 기간이 지난 후에 야 가격이 크게 떨어진다고 나타났다. 그리고 수 요가 높아지는 1월 말에 다시 가격이 오르는 경 향이 있다. 심스씨는 대도시들이 휘발류 가격을 내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휘발류 가 격은 최근 몇주간 시드니,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등에서 최고로 높았고 이 도시들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다시 가격을 올려서는 안된다. 멜번에서 는 지난 한주간 서서히 가격이 떨어지고 있으며 계속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퍼스는 지난 일 주일간 가격주기가 매우 규칙적이었으며 원래처 럼 화요일에는 오르고 월요일에는 가장 낮은 가 격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그는 말했 다. ACCC는 또한 운전자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가장 싼 휘발류가격을 안내해주는 인 터넷 앱을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가장 싼 가격을 제시 하는 주유소를 찾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큰 할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심스 위원장은 말했다. 싼 휘발류를 주유하는 것이 가정경제에 크게 도움 이 될 거라고 그는 말하며 더 나아가 각 가정의 예산을 짜는데 있어서도 이것은 큰 이슈라고 말 했다. “크리스마스에 식구들 다같이 어떤 음식 을 먹을 지 그 준비하는 것이나 선물사는 것이나 사람들에게 다 큰 스트레스를 준다. 그렇기때문 에 이런 것 하나하나가 다 도움이 된다.” 라고 그 는 조언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크리스마스 기간 DIY 부상자 급증 주의보 TV에서 자가집수리 프로그램이 붐을 이루면서 자가수리(Do-it-yourself, 이하 DIY)애호가들이 늘고있으며 이에따른 전동공구 부상 또한 급속히 늘고있다 올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이 선물로 많이 주고받 을 예정인 전동공구 사용시에는 반드시 설명서 를 잘 숙지하고 사용하라는 경고가 나왔다. 퀸 스랜드의 병원들은 올 명절기간에 일어날 수 있 는 많은 사고들에 (잔디깎이 사고이든, 울타리 나 나무를 자르다가 나는 사고이든) 대비하고 있 다. 브리즈번의 PA병원은 최소한 하루에 한건 씩의 전동공구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이 것이 어쩔수없는 사고였는지 아니면 예방가능 한 사고였는지 이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진행중 이다. 골드코스트의 건축설계사 앤드류 암스트 롱씨는 자신이 DIY사고 피해자의 대표로 타인 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있는 것에 만족해하고 있 다. 55세의 암스트롱씨는 일년전 자신의 집 차 고에서 원목을 자르다가 전기톱에 왼쪽 네손가 락을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자신의 네 손가락이 순식간에 잘려져 나가는 것을 눈앞에서 보았다 고 그는 말했다. 8시간에 걸친 미세 정밀수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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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괴사가 일어나 손 가락들을 모두 절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그는 말 했다. 암스트롱씨는 그의 이야기가 다른 이들의 손가락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나처럼 DIY 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5년전에 구 입한 공구의 사용설명서를 보통 잊곤한다. 공구 를 꺼낼때는 언제나 사용방법에 대해 다시 숙지 하는것이 정말로 필요하다.” 라고 그는 말했다. 암스트롱씨는 UQ와QUT에서 공동 진행하는 연 구에 합류했다. 이 연구의 지도교수 롭 엘리씨 는 최소한 200명의 피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 해 이 사고들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예방가능한 사고였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했다. “사람들이 공 구를 부적절하게 사용하기 때문인지, 그 사용법 에 대한 훈련을 받았는지, 그 작업에 그 공구사 용이 서로 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 공구가 오작동 을 한 것인지를 알아내려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엘리박사는 TV에서 DIY 집수리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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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램이 방송된 이래 전동공구를 사용하는 DIY 작 업사고가 급격히 늘었다고 말했다. 이 부상들은 조그맣게 찢어지는 상처에서부터 생명에 위협을 주는 큰 사고까지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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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했다. “전동 못이 머리에 박힌다면 생명 이 위태로울 수 있고 전동 앵글 그라인더에 복부 부분이 절단되어도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라 고 연구팀의 죠지아 리버세이박사는 말했다. 그

동안에는 이런 종류의 부상에 대해 연구하는 경 우, 입원환자들에 한해서만 이루어졌고 응급실 내원환자들에 대해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이번 연구는 PA 병원과 로열브리즈번 및 여성병

원에서 치료받은 부상자들에 대해 모두 이루어 질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PA 병원의 포옹천사, 직원들의 마음을 녹이다. 퀸스랜드의 한 소녀가 응급의료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이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종종 공격당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따뜻하게 포옹해주는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12세의 매디 버트는 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 로 Hug the Helpers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는 데, 이 캠페인이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을 사로잡을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 다. 이 사연은 전세계에 걸쳐 페이스북 페이지 에서100,000 번 이상이 조회되었고 영국, 프랑 스, 뉴질랜드 등으로부터 수많은 팔로워가 생겨 났다. 브리즈번 남부에 있는 존 폴 칼리지에 다 니는 6학년 학생 매디는 응급실 의료진들이 신

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하는 횟수가 점점 증가한 다는 소식에 슬펐다고 말했다. “내가 뭔가를 시 도하여 단 한사람에게라도 상황이 더 나아지게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호응을 받을 줄은 몰랐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오늘 매디는 PA 병원에서 고맙다는 인사를 잘 못받는 응급실 간호사, 의사들에게 이 기쁨과 포옹을 퍼뜨렸다. “포옹이 사람들의 마음을 나아지게 만든다는 걸 나는 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공감할 수

있을 거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PA병원 응급실 디렉터 필립 케이박사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종종 감사받지 못하는 일이 되곤 한다고 말 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이 병원에서 의료진에 대 한 폭력이 300퍼센트 증가했다고 말했다. 임상 간호사 줄리아 브룩씨는 17년간 간호사로 일해 오면서 자주 거친 상황에 맞딱뜨려왔다고 시인 했다. “포옹은 정말로 좋은 것이며 이것은 전세 계의 공용어이다. 오늘 우리는 아주 많은 포옹을

받았으며 돈이 들지 않는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응급실 의사 티나 밧시아니스씨 또한 포 옹을 받으려고 줄을 섰다. “응급실은 거친 환경 이며 정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다. 다른이들을 도우려는 당신의 어려움을 생각해주 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로 아름다운 일이 다. 그런 것을 생각할 줄 아는 매디는 정말 특별 한 꼬마 숙녀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2016회계년도에 호주인 카드사기액 $521m 달해 카드정보 도용으로 인한 사기 주로 증가, 온라인상의 사기결제액수는 카드소지자가 정당하게 주의하고 있는 한 해당은행을 통해 되돌려받을 수 있다고 호주결제청산협회(APCA)는 말했다. 호주인들이 2016년 회계년도 기간에만 5억2천 백만 달러의 카드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인들은 이 기간동안 총 7천30억 달러 이상 의 액수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

총액의 0.07 퍼센트 또는 $1,000 지출시마다 74.2센트씩의 사기를 당하는 것으로 통계가 나

왔다. 이 수치는 전년도의 $1,000 지출시 60.4 센트 사기액수였던 것보다 더 증가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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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한 카드사기의 증가는 보통 온라인에서 카드 없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결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유형의 온라인 카드사기는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자금융 사기 및 사이 버 범죄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호주결제 청산협회(이하APCA)의 대표 레일라 포리씨는 말했다. “우리는 전자칩 기술을 이용하여 전자 상거래시의 카드위조사기를 성공적으로 감소시 켜왔다. 온라인 인증방법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의 사기감지 기술이 가능하며 카드없이 일어날 수 있는 온라인 사기결재 또한 같은 방법으로 감 지가 가능하다.” 라고 포리씨는 말했다. 카드없 이 하는 온라인결재(card-not-present,CNP) 사기는 2016년 6월 30일 까지 회계년도 12개

월동안 3억2천 3백만 달러에서 4억2백만 달러 로 증가했으며 호주의 모든 카드사기의 77퍼센 트를 차지했다. APCA 는 사기에 맞서기위한 새 로운 방법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여기에는 한번 입력한 암호로 카드소지자의 인 증을 개선하는 방법, 생체정보 인증방법, 토큰사 용으로 카드데이타 노출을 줄이는 방법, 사기식 별 방법, 실시간 사기방지 등의 다양한 방법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협회는 또한 보안이 되어 있는 웹사이트에 카드정보만을 제공하여 소비 자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 며, PC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방법도 권장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WA 대학 102세 최고령 과학자, 학교에 남기로 결정번복 퍼스의 한 대학교에서 102세 과학교수에게 안전상의 이유로 재택근무를 권했던 당초 결정을 번복하고 그에게 캠퍼스내에 숙소를 제공하여 먼거리를 통근하지 않고도 그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데이빗 구들박사는 70년 이상 생태학을 연구해 온 호주의 최고령 현역 과학자이다. 그는 현재 에디트 코완대학에서 명예연구교수로 급여없이 봉사하고 있다. 그는 일주일에 최소 나흘간 기차 와 버스를 두번씩 갈아타고 90분거리의 대학캠 퍼스에 있는 그의 연구실로 출근해왔다. 그러나 지난 8월 이 대학측은 그의 건강과 안전을 이유 로 내년부터 그에게 재택근무를 권유한 바 있었 다. 그러나 이제 그 결정은 번복되었고 이 대학 마운트 롤리 캠퍼스에 그에게 더 적합한 숙소가 제공되었다. 에디트 코완대학의 부총장인 스티 브 채프만씨는 새롭게 제안된 이 방법이 양측의 조율하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모든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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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방법이다. 일단 그가 통근하기 수월하고 연 구실까지 가깝다. 둘째로 그의 연구실이 가까이 에 있으므로 그가 괜찮은지 우리가 보살필 수 있 다. 셋째로 그가 연구실에 도착하면 우리에게 알 리도록 하여 만약 그가 도착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있는지 우리가 체크할 수 있다. 이 모든 것 이 그와 학교측 모두에게 더 나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구들박사는 그가 원래 사용하던 연구실을 떠난 것은 실망스럽지 만 학교측에서 숙소를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다 고 말했다. “시력이 허락하는 한 이 분야에서 유 용한 연구를 계속하길 바란다. 그렇지만 내 안전 에 너무 신경들을 쓰는 건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 라고 그는 말했다. 구들박사가 학교를 떠나게 되었다는 딱한 사연의 뉴스가 전세계적으로 알려졌고, 직장내에서의 고령자 의 가치에 대해 설전을 불러일으켰었다. “100 세가 넘은 내가 사회생활을 계속 했으면 하고 사람들이 연민들을 가졌던 듯 싶다.” 라고 구들 박사는 말했다. “난 캠퍼스에 계속 남아있는 것 이 더 좋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만나는 모든 사 람들이 다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구들박사는 대학측의 제의를 받 아들이고 3년간 더 무급여 명예연구원으로 봉 사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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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임신 중 비타민D 결핍,

자폐아 출생 위험 크다. 호주 연구팀 “비타민D 부족하면 뇌 성장에 지장”

임신 중 비타민D 결핍이 자폐아 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스랜드 뇌연구소’(QBI)는 임신한 여성들 과 그들에게서 태어난 자녀 4천명 이상의 혈액 샘플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호주 ABC 방송이 14일 전했다. 주요 저자인 존 맥그래스 교수는 비타민D가 부 족한 임신부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보다 6살까지 자폐 특징을 가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맥그래스 교수는 “임신 중에 엽산을 섭취하면 척 추갈림증 위험을 줄이는 것처럼, 이번 연구 결과

는 임신 중 비타민D 보충은 자폐 발생 위험을 줄 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이 방 송에 말했다. 맥그래스 교수는 비타민D가 결핍되면 뇌 성장 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비타민D는 매우 안전 하고 값이 저렴한 만큼 보충이 아주 쉽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집트 연구진은 비타민D 보충제가 자폐 아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비타민D는 태양광선에 의해 생성되며 달걀노른 자와 생선 등 음식물 섭취로도 보완이 가능하다.

‘시드니 소녀상 두고 못 본다?’…

일본단체, 호주인권위에 진정 인종차별반대법 거론… ‘소녀상’ 교회 측 “여성의 고통 상징” 일축

시드니 애시필드 연합교회 내의 소녀상

호주의 한 일본단체가 시드니에 ‘평화의 소녀상’ 이 들어선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훼방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호주의 일본인 민간단체를 표방한 ‘호주-일본 커 뮤니티 네트워크’(AJCN)는 소녀상이 인종적 증 오와 분열을 조장한다며 최근 호주 인권위원회 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단체의 야마오카 테쓰히데 대표는 14일 호주 ABC 방송에 “우리는 정치 때문에 이런 일을 하 는 게 아니고, 지역의 엄마와 아빠들이 걱정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 소녀상은 지난 8월 한인 밀집지 인근 애 시필드 연합교회(목사 빌 크루스) 뒷마당에 세 워졌다. 소녀상은 교회 조경 작업이 완료되는 대 로 길가의 교회 앞마당으로 옮겨진다. 이 일본단체는 지난 5월 시드니에 소녀상이 들 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교회와 교단, 지역 당 국, 시드니 한인회 등을 상대로 협박 등 집요한 방해 작업을 폈다. 이 단체는 이번에는 인종차별반대법 상의 ‘18C’ 조항을 들고나왔다. 이 조항은 “인종이나 혈색, 혹은 국가나 민족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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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산호초서 한달간

관광객 4명 사망 60~70대 외국인 관광객, 스노클링 등 물놀이 사고 잇따라

소녀상 공간을 흔쾌히 내준 빌 크루스 목사

이유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offend) 모욕하는(insult) 표현, 또한 수치심을 주거나 (humiliate) 위협적인(intimidate) 표현”을 범 법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진정서에서 “이 상징물은 지역사회에 해가 되고 결과적으로 모욕 행위와 인종적 증오 를 유발할 것”이라며 크루스 목사와 교회 측이 18C 조항을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야마오카 대표는 방송에서 소녀상이 보통 말하 는 순수한 기림비가 아니고 매우 정치적인 동기 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에미코라는 이름의 한 일본계 여성도 방송에 “성 노예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그들은 매 춘부이기 때문에 벌이도 좋아 큰돈을 벌었다”라 고 터무니없는 말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소녀상을 위해 흔쾌히 공간을 내준 크 루스 목사는 일본 측의 진정 소식에 “황당하다”

는 반응을 보이고는 소녀상 철거는 없다고 일 축했다. 인권 운동가인 크루스 목사는 “이것은 일본인들 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전쟁 중에 고통을 받은 여성들을 위한 것”이라며 일본단체에 진정서를 제출하려면 하라고 말했다. 크루스 목사는 또 “소녀상은 희망에 대한 것이고 ‘이러한 일이 결코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더 좋 은 세상을 만들자’고 말하는 것”이라며 “소녀상 때문에 슬픔을 느낀다는 사람들은 정말로 나를 슬프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시소추) 박은덕 공동대표는 연합뉴스에 “일본 측이 인권을 앞세워 인권위원회의 지지를 끌어 낸 뒤 소녀상 철거를 위해 소송을 가려는 것”이 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산호초로 세계자연유산인 호주 ‘그레 이트 배리어 리프’(대산호초)에서 최근 스노클링 등 물놀이를 하다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75살의 한 일본인 여성은 13일 오후 퀸스랜드 주 대산호초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사망했다 고 호주 언론이 14일 전했다. 이 여성은 호주 동북부 도시 케언스에서 약 40 ㎞ 떨어진 무어 리프에서 가족과 함께 스노클링 을 하다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나 회복하 지 못했다. 이 여성은 독성이 있는 해파리에 물렸을 수 있다 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대산호초 에서 스노클링이나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숨진 사례로는 최근 한 달 새 4번째다. 또 올해 들어 서는 모두 10명이 사망했다. 지난달에도 스노클링을 하던 76살과 74살의 프 랑스 관광객에 이어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60세 영국인 관광객이 각각 숨졌다. 현지에서는 60세 이상에게는 스노클링을 막아 야 한다는 의견마저 나오고 있다. 현지 해양 관계자인 콜 매킨지는 “외국의 베이비 부머들이 죽기 전에 찾아야 할 곳이라며 이곳을 찾고 있고, 이들이 전체 여행객의 40%를 차지 할 정도”라며 최근 잇단 사고에 대해 면밀한 조 사가 필요하다고 호주 AAP통신에 말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된 호주에서는 대산호초

지역을 포함해 많은 지역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숨지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지난 1월 말에는 한국인 김 모(31)씨가 시드니 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넬슨 베이 앞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지난해 12월에도 25살의 한국인 워킹홀리데 이 프로그램 참가자(워홀러)가 퀸스랜드주 선샤 인 코스트에서 스노클링을 하다사망했다. 바닷속 온도는 수시로 변하고 짠물을 먹으면 누 구나 당황하게 되는 만큼 안전 구역에서 특히 구 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스노클링 을 즐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NEWS VISUAL 독일 베를린 시내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성탄절 을 앞둔 19일(현지시간) 쇼핑을 위해 많은 사람 이 모인 크리스마스마켓을 덮쳐 최소 12명이 숨 지고 4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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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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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태평양사령관 “트럼프 정부도 아태지역 관심 지속” 내년 호주서 전투기 띄워 존재감 과시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미국의 관심은 변화가 없을 것이며 내년에 는 무력 과시 차원에서 호주에서 미군 전투기들 이 발진할 것이라고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 령관이 밝혔다. 해리스 사령관은 14일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 소 행사에서 “아태지역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 인 관심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일인) 내년 1월 20일 이후에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미국은 여전히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 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5일 전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를 포함한 미군 자산을 호주에 파견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공개하면서 내년에 호주에서 F-22 랩터의 발진을 통해 미군의 존재감을 과시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남중국해 내 중국의 공격적인 행동 을 견제하고 지역에 대한 통제를 허용할 수 없다 는 뜻을 분명히 전하겠다는 것이 해리스 사령관 의 설명이다. 현재 호주 북부 다윈에는 미국 해병대가 순환 배 치되고 있어 이같은 공군력의 보강은 지역 내 미 군의 입지 강화는 물론 양국 동맹관계도 더욱 심 화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호주 북부는 중국의 탄도미사일 범위 밖에 있고 태평양과 인도양을 앞에 두고 있어 지리적 요충 지로 평가받고 있다. 로위연구소의 국제안보문제 전문가인 유언 그레 이엄은 “미군 해병대의 다윈 주둔이 더 많은 시 선을 끌었지만 F-22 랩터의 존재는 전략적으로 훨씬 더 중요하다”며 중국에는 매우 위압적인 신 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14일 호주 시드니 의 로위연구소에 서 연설하는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 양사령관[

해리스 사령관은 또 미국과 호주 양국이 북한이 나 이슬람주의자 테러와 함께 실지 탈환을 노리 는 러시아, 점차 독단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국으 로부터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해리스 사령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당 선인과 대만 총통 간 통화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 해서도 “’하나의 중국’ 정책은 미국의 정책과 법 이기도 하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휴가철 기내 난동 막자... 호주 경찰 ‘무관용’ 천명 호주 당국이 연말연시 휴가철에 종종 발생하는 기내 소란 행위에 대해 엄단을 예고 이번 경고는 각급 학교들의 이번 주말 방학과 함 께 시작돼 다음 달 하순까지 이어질 본격적인 휴 가철을 앞두고 나왔다. 마이클 키넌 치안장관은 성명에서 성탄절과 연 말연시 여행객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

록 술에 취한 채 제멋대로 구는 기내 승객에 대 해 강력 대응할 뜻을 천명했다고 호주 언론이 15 일 전했다. 키넌 장관은 연방경찰은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에 호주 전역의 공항에서 술

에 만취해 난동을 피웠거나 폭력 행위를 저지른 76명을 기소했다며 앞으로도 용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기내에서 잘못을 저지르면 최대 미화 6천700 달러(780만원)의 벌금을 물 것이 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키넌 장관은 “무책임하고 폭력적인 행동은 승객 과 승무원 모두에게 위협이 된다”며 “사람들은

본인들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방경찰도 주요 공항에서 불시 검색을 벌여 술 에 취한 여행객은 비행기 탑승을 차단할 방침이 다. 이들은 기내에서 지시를 이행하지 않거나 폭 력적으로 돌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내 소란 행위를 미리 예방한다는 것이다. 호주에서 탑승 전에 술을 많이 마신 일부 승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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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운항 중 소란을 피워 비행기를 회항하게 하거나 제3의 장소에 착륙하게 해 항공사와 다 른 승객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다. 경찰은 승무원을 위협하거나 공격하는 행위, 비 행기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300명 이상을 태우고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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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에서 출발해 태국 휴양지 푸껫으로 향하던 비 행기 안에서 술에 취한 호주 남성 일행 5명이 피 가 낭자할 정도의 난투극을 벌였다. 이 비행기의 기장은 결국 제3의 장소에 비상착 륙했고 다른 승객들은 푸껫에 수 시간 늦게 도착 하는 불편을 겪었다.

“남편·아내 단어 쓰지 마라” 각국서 성 중립 언어 사용 확산

미·영·호주 성 소수자 보호 목소리… “소수 이데올로기 강요” 반발도 남편과 아내, 그와 그녀, 소년과 소녀처럼 성을 명확히 구분하는 단어보다는 성 중립성을 나타 내는 단어를 쓰자는 움직임이 세계 각국에서 퍼 지고 있다.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 성 소수자 (LGBTI)들을 향한 차가운 시선을 거두고 이들을 배려, 소통을 강화하자는 것이지만 이에 반발하 는 목소리도 크다.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을 포함하는 빅토리 아 주정부는 최근 산하 모든 공무원에게 ‘남 편’(husband)과 ‘아내’(wife)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남녀를 통칭하는 대명사들인 “지”(zie)나 “ 히어”(hir)를 쓰도록 공식 지침을 내렸다. 이번 지침은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사 고를 뛰어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른 사람의 성, 성적 지향, 관계 상태를 모르면 ‘아내나 남 편’보다는 ‘파트너’를 쓰는 게 낫다는 의견도 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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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평등부 장관인 마틴 폴리는 성 소수 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 이 정부의 책임이라며 “이번 지침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성전환자에 대한 혐오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성 소수자 지원 단체 등은 이번 지침을 환영하면 서 기업에도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번 지침이 성 소수자들이 겪는 편견과 고정관 념에 대처하려는 것이라지만, 성에 대한 사회적 관념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소수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려 한다는 반발도 거세다. 싱크탱크 독립연구센터(CIS)의 제러미 사무트 선임연구원은 이번 지침을 “권위주의적인 프로 젝트”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런 것에 기대지 않고 타인을 존중해 대우한다거나 사생활을 존 중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16일자 일간 디 오 스트레일리안에 말했다. 호주를 넘어 영국 명문대인 옥스퍼드대 학생회

지난 7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성 소수자 축제

는 최근 ‘she’와 ‘he’ 대신 성 중립적인 대명사 ‘ 지’(ze)를 쓰자는 안내문을 학생들에게 배포했 다. 학생회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공격받을 위험 이 있다며 강의실과 세미나실에서 ‘지’ 단어를 쓰 자고 제안했다. 옥스퍼드대의 소식이 알려진 뒤 맞수인 케임브 리지대학 학생회도 유사한 방향으로 나가길 희 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 영국 학교들에는 ‘소년’(boys)이나 ‘소 녀’(girls)처럼 성을 단지 두 개로 나누는 단어를 쓰지 말도록 조언하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용 지 침서가 전달됐다고 영국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이 지침서는 정부 지원을 받아 초중고등학교에

서 성 다양성(gender diversity)을 가르치는 단 체에 의해 제작됐다. 지난 7월 호주의 한 여학교에서도 ‘소녀’나 ‘숙 녀’(ladies), ‘여성’(women)이라는 말 대신 ‘학 생’(students)처럼 성 중립적인 말만 쓰도록 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이밖에 지난해 9월 미국 하버드대학 인문학부 교수진은 새 학년부터는 등록 때 ‘지’(ze)나 ‘히 어’같은 성 중립적인 인칭대명사도 사용할 수 있 도록 했다. 학생들로서는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더욱 편안 하게 느끼고 교수들은 학생의 인칭 정보를 알게 돼 학생과의 관계를 증진할 수 있다는 게 교수진 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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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사고 레킷벤키저, 호주서 진통제로 벌금 ‘껑충’ 핵심성분 동일한데 값은 배 차이…항소심 벌금 52억원 금액을 크게 올렸다. 1년 전 1심 재판부는 레킷벤키저가 진통제 뉴로 펜을 팔면서 사실상 동일한 약품 성분을 가졌음 에도 이름만 바꿔 폭리를 취한 것으로 판정했다. 레킷벤키저는 뉴로펜에 대해 요통 등 특정 통증 에 특효를 발휘한다며 같은 회사 일반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rofen)보다 값을 배로 받아왔 으나, 실제로 핵심 성분의 양은 두 제품 모두 같 았다. 레킷벤키저 측은 항소심 판결에 대해 전심 의 벌금액이 적절하다고 생각한 만큼 실망스럽 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 고와 관련해 피해자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옥시레 킷벤키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킷벤키저의 진통제 ‘뉴로펜’

‘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일으킨 옥시레킷벤키저 (RB코리아)의 영국 본사가 진통제 효능에 대해 호주 소비자를 오도한 것과 관련, 항소심 재판에 서 벌금이 3.5배로 크게 늘었다. 호주 항소법원은 16일 영국 일반의약품 및 생활 용품 업체인 레킷벤키저에 600만 호주달러(52 억3천만원)의 벌금을 부과 판결을 내렸다고 호 주 언론이 보도했다. 레킷벤키저는 1심에서는 벌금 170만 호주달러 (14억8천만원)를 받았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레킷벤키저의 소비자법 위반을 인정했음에도 벌금이 너무 작 다며 항소하자 항소법원은 ACCC 요구대로 벌

“美-동맹국 남중국해 모험주의 저지 실패… 中, 실효적 지배” 미국-호주 공동보고서…영토 야욕 막기 위해 강력 대응 촉구 미국과 그 동맹국은 영유권분쟁 해역인 남중국 해에서 중국의 ‘모험주의’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데 실패했다면서, 중국의 야욕을 막기 위해 강력 한 대응을 주문하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과 호주 전문가들은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모험주의에 대한 대응’이라는 제목의 70쪽짜 리 공동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한 것으로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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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방송이 17일 전했다. 이 보고서 작성은 호주 국방부 고위관리 출신으 로 호주국립대 전략방위연구센터(SDSC) 소장 을 지낸 로스 배비지가 주도했다. 미국에서는 국 방 관련 독립적 싱크탱크인 전략예산평가센터 (CSBA)가 참여했다. 보고서는 중국이 남중국해와 대부분의 서태평

양에서 서방 세력과 그들의 영향력을 밀어낸다 는 목표를 진전시키기 위해, 버락 오바마 미 행 정부의 지나치고 조심스러운 접근 자세를 활용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남중국해에 대한 ‘실효적 지배’ 를 하게 됐으며 ‘심리전’을 통해 영토 확장을 지 속해서 추구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중국은 이미 남중국해에 대규모 병력, 해안경비 대, 의용대를 갖췄고 인공섬에는 강력한 정찰력 을 비롯해 대공·대함 능력, 기동타격대를 보유해 역내 다른 국가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 중국이 미국과 그 동맹국 정책결정 권자들의 의지력을 약화하기 위해 심리전을 수 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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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 여성의 참혹한 죽음…

뒤늦은 진실·처벌 가능할까 검찰, 백인남성 기소 안 해…시민압력으로 법정에서 결론 예정

남중국해에 중국이 건설 중인 인공섬의 군사시설물

과 함께 중국의 확장정책을 어떻게 저지하느냐 가 중요하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배비지 박사는 “우리는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줄 곧 미국과 동맹국이 해상환경을 정말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해왔지만, 유감스럽게도 정말로 더 는 그렇지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동맹국의 현 외교적 접근법은 중국 이 그동안 한 일에 비춰 효과가 없었던 만큼 계 속 이어질 수는 없다며 호주도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도서 내 12해리 안에서 ‘자유의 항행’ 작전 을 수행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전의 호주 원주민 여성 라이네트 데일리

약 6년 전 30대 한 원주민 여성의 죽음이 호주 내 인종적 분열을 그대로 노출하는 사례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여성은 참혹한 모습으로 숨졌지만 가해 혐의 자인 백인 남성 2명은 그동안 검찰이 특별한 이 유 없이 공소를 제기하지 않아 처벌을 피해 왔 다. 하지만 가족 등 주변의 끈질긴 호소에 대중 의 관심이 더해지면서 가해자 처벌 여부는 검찰 손을 넘어가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호주 언론과 AP통신에 따르면 원주민 여성 라 이네트 데일리는 어린 말괄량이 시절 남자아이 들에게 체력적으로 뒤지지 않았다. 돌을 더 멀리 던지고 나무에도 더 높이 올라가면서 운동선수 로 올림픽 무대에 설 것이라는 기대도 받았다. 하지만 라이네트가 10대가 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많은 원주민 10대는 가정 폭력이나 술과 마약 등의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범죄에 빠져들 기 일쑤다. 일부 경찰은 원주민 청소년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기도 한다. 원주민들은 호주 전 체 인구 2천400만명 중 약 3%(72만명)를 차 지할 뿐이지만 교도소 수감자의 4분의 1 이상 을 차지한다. 10대인 라이네트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을 많 이 마셨고, 16살 때 첫 아이를 배는 것을 시작으 로 모두 7명의 아이를 낳았다. 노숙인으로 전락한 라이네트는 33살이던 2011 년 1월 집으로 돌아왔다. 술 마시는 일 없이 조 용히 며칠을 보내고는 어느 날 전화를 받더니 낚 시를 간다며 집을 나섰다. 라이네트는 다음날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 쪽의 한적한 해변에서 벌거벗은 몸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위 곳곳에 혈흔이 남아 있는 끔찍한 모습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라이네트는 40대 백인 남성 2명과 함께 그들의 차를 타고 해안으

로 왔다. 세 사람 모두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특 히 라이네트는 사실상 만취 상태였다. 사인은 성 행위로 너무 많은 피를 흘려 숨진 것으로 드러났 다. 라이네트로서는 술을 많이 마셔 제정신이 아 닌 상태였지만, 남성들은 단지 ‘격렬한 성행위’ 로 숨졌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두 남성이 비정상적인 성행위를 해 죽음 의 원인이 됐다고 보고, 그해 4월 1명은 과실치 사 혐의로, 다른 1명은 종범으로 기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약 1년이 지나 피해자를 해치겠 다는 의도를 입증할 수 없다며 기소를 포기했다. 과실치사 혐의에 의도와 관련한 증거가 필요하 지는 않지만, 검찰이 7명의 아이를 두고 술에 찌 들어 사는 원주민 여성을 ‘완벽한’ 피해자로 간 주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2년이 더 지나 NSW주 검시관은 “혐의를 입증 할 만하다”며 그해 2014년 11월 가해 남성 2명 을 검찰에 회부했다. 하지만 올해 1월 기소를 하 지 않겠다는 검찰의 결정이 다시 나왔다. 자세한 설명 없이 충분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다. 라이네트의 가족이 희망을 잃어갈 무렵 언론이 관심을 가지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언론들은 라 이네트의 비극에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크게 보도하고 나섰고 재조사를 요구하는 온라 인 청원에는 수만명이 동참했다. 지역 정치인 사 무소 앞에서는 집회도 열렸다. 곳곳에서 압력이 거세자 검찰은 결국 성폭행 혐의를 보태 기소하 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판은 내년 7월 시작될 예 정이다. 라이네트의 부모는 검찰이 이 사건을 마 지 못해 질질 끄는 이유가 명백하다며 “자신들 의 딸은 원주민이고, 의심을 받는 두 남성은 백 인이기 때문”이라고 AP통신에 말했다. 이번 사 건의 진실이 무엇이든 정부 등 호주 사회 일부가 원주민의 고통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침묵하 려 한다는 점은 매우 뿌리가 깊다는 지적이다.

호주 원주민의 전통 공연

구체적으로 중국은 정보 우위를 달성하기 위해 작전을 벌여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고 있다. 또 동맹국 내에 친중국 그룹을 길러내고 있으며 공 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주장을 전파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보고서의 주요 저자 배비지는 “호주 10개 대학 에 당국의 자금 지원을 받는 공자학원이 있다”며 호주를 포함한 동맹국들에서 중국의 작전이 활 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 달 후 들어설 도널드 트럼프 미 행 정부로서는 지역의 동맹국, 특히 일본과 호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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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하, 바닷속 따뜻한 물 유입으로 빠르게 녹는다 토텐 빙하 두께 매년 10m 얇아져…경고 잇따라 남극의 거대한 빙하가 바닷속 따뜻한 물로 빠르 게 녹고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호주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 드밴스’(Science Advances) 최신호를 통해 동 남극(East Antarctica) 최대 빙하인 토텐 빙하 가 밑으로부터 녹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일간 시 드니모닝헤럴드가 19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토텐 빙하의 빙붕들 끝자락에 접근해 수심 1㎞의 바닷속 10곳을 측정한 결과, 따뜻 한 바닷물이 토텐 빙하 쪽으로 22만cms(cubic meter per second·초당 유입량)의 비율로 흐르 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따뜻한 바닷물로 토텐 빙하는 매년 630 억~800억t 크기로 줄고 있으며 두께도 매년 10 m가량 얇아지고 있다.

토텐 빙하가 모두 녹아내린다면 전 세계 해수면 은 약 3.5m 올라갈 것으로 추정됐다. 공동저자인 미국 텍사스대학 돈 블랑켄십 박사 는 “(토텐 빙하)의 빙붕은 얇아지고 있고, 이는 서남극(West Antarctica)과 마찬가지로 바닷속 에 따뜻한 물이 계속 전달되기 때문”이라고 말 했다. 이처럼 토텐 빙하가 밑으로부터 빠른 속도 로 녹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이어지고 있다. 지 난 5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영국 등의 과학 자들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은 동남극 토텐 빙하 가 빠르게 녹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학술지 네이 처에 발표했다. 이들 연구진은 위성 이미지를 이 용해 이같이 밝히고 서남극보다 훨씬 큰 동남극 의 빙하들이 녹으면 해안 도시들은 2∼3m 높이 의 방어막을 쳐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

남극대륙 동남극의 토텐 빙하 구역(파 란색 부분)

지난해 3월 미국과 호주 등의 국제연구팀도 토 텐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며 “토텐 빙하 에서 매년 시드니 항의 100배 정도의 얼음덩이 가 사라지고 있다”고 전했다. 토텐 빙하는 호주

에서 가까운 동남극에서 가장 큰 빙하로, 상공에 서 보이는 면적만도 가로 144km, 세로 35km 에 달한다.

“영국여왕 퇴위후 공화국으로” 호주 입헌군주제 탈피 목소리 턴불 총리 “국가 수반은 우리 중 하나가 돼야” 주장 호주를 영국 여왕이 국가원수로 있는 입헌군주 제에서 공화제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90) 영국여왕이 퇴위할 경우 이런 움직임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지난 17일 호주 정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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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변화를 요구하는 시민운동 단체인 ‘호주 공 화주의자 운동’(ARM)의 창립 25주년 만찬 행 사에 참석, 호주 공화국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 했다. 턴불 총리는 ARM의 창립 회원으로 공화제의

주요 지지자로 널리 알려졌다. 턴불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호주의 국가수반은 우 리 중의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는 솔직히 국민 적 자부심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호주 언 론들이 19일 전했다.

그는 다만 호주 공화국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의 퇴위 후에 출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호주가 공화국이 되려면 국민투표가 필 요하다면서 현재의 총리나 의회의 역할을 볼 때 국민이 직접 뽑는 대통령보다는 의회의 초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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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지난해 11월 몰타 영연방 정상회의에서 만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왼쪽)과 맬컴 턴불 호주 총리

지지를 얻는 임명직 대통령이 적절하다는 의견 을 피력했다. 최근 ARM 조사에 따르면 전체 하원의원 150 명 중 최소 81명, 상원의원 76명 중 40명이 공 화국 전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 권 자유당-국민당 연합 소속 주요 각료들을 포함 해 보수적인 일부 의원조차도 공감을 표시해 시 선을 끌었다. 지난 1월에는 호주 전체의 6개 주(州)와 2개 준 주(準州) 중 서호주(WA)주를 제외한 모든 주 가 공화국 전환에 찬성하는 문서에 서명하기 도 했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도 턴불 총리 의 뜻이 전해진 뒤 여당과 기꺼이 논의할 의향이 있다며 화답했다. 그러나 군주제 지지자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 섰다. ‘호주 군주제 지지자 연맹’(AML)의 필립 벤웰 은 성명을 내고 턴불 총리를 향해 “(집권) 자유 당의 3분의 2는 군주제를 지지한다는 것을 잊 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호주 ABC 방송

이 전했다. 자유당 소속 상원의원인 에릭 아베츠도 “총리가 자신이 설립한 조직의 역사에 젖어들고 싶어하 는 것은 이해가 간다”면서도 “하지만 다른 문제 보다는 생계비 문제나 일자리 보호에 더 초점을 둬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호주는 옛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국가들로 구 성된 영국연방의 일원으로, 상징적이기는 하지 만 국가원수가 영국 군주(여왕)로 돼 있고 여 왕이 임명한 총독의 통치를 받는 형태를 취하 고 있다. 덩달아 입헌군주제 유지냐 공화제 전환이냐의 문제는 오래되고도 뜨거운 논쟁거리다. 최근 공 화제 전환에 관심이 커가고 있지만 호주인 상당 수가 여전히 영국 이민자거나 영국과 여왕에 강 한 충성심을 보이는 후손들인 만큼 이런 움직임 에 이들의 반발도 거세다. 지난 1999년 공화제 도입을 놓고 국민투표가 실시했으나 반대 54% 대 찬성 45%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턴불은 기업인으로서 찬성 운동을 활발하게 벌였다.

호주, 코데인 함유

마약성분 진통제 판매 규제 중독성 따른 오남용 심각…2018년 2월부터 처방전 요구 중독성 성분인 코데인이 들어 있는 진통제

호주 당국이 코데인이 함유된 의약품을 오는 2018년 2월 1일부터는 일반의약품 목록에서 제외, 의사 처방을 받아야만 살 수 있도록 했다.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은 중독성 있는 마약류인 코데인이 진통제로 이용되면서 오남 용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잇따라 이같은 결정 을 내렸다고 AAP 통신 등 호주 언론이 20일 보 도했다. TGA 측은 이번 조치가 의사 처방전 없이는 코 데인 함유 의약품 판매를 금지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대부분의 국가, 홍콩, 일본, 아랍에미리트

(UAE)의 사례를 고려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많은 소비자가 만성 통증 치료를 위해 큰 고민 없이 저용량이 코데인이 든 의약품을 이용하면 서 코데인에 중독되는 경향이 있다. 또 의사 처방전이 없는 코데인 의약품의 오남용 은 간 손상과 위궤양, 호흡 억제, 나아가 사망 등 심각한 결과를 부르고 있다고 TGA는 밝혔다. TGA는 또 저용량의 코데인 함유 의약품이 통증 이나 기침 치료와 관련해 코데인이 아예 없는 유 사 의약품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유엔에 따르면 코데인이나 모르핀처럼 아편 비 슷한 작용을 하는 합성 진통제 이용은 지난 10 년간 4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정부 자료로는 코데인 중독으로 치료받은 사람은 10년 전만 하더라도 300여명 수준이었 으나 2012~13 회계연도에는 1천명이 넘었다. 호주의학협회(AMA)의 스티븐 파니스 부회장은 “호주는 선진국에서는 유일하게 코데인을 처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국가”라며 사람들의 피해를 줄일 방안이라며 환영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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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조리기구에 쓰는 화학물질, 과체중 아이 출산과 연관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는 조리기구와 방수 섬유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평균 체중보다 가벼울 뿐만 아니라 무거운 아이의 출산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학물질 퍼플루오로알킬(Perfluoroalkyl substances·PFAA)은 1940년대 이래 조리기구 와 함께 방수 의류, 소방용 거품제 등의 제조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 임산부의 혈액에서 검출된 이 화학물질은 이 미 평균보다 작은아이의 출산과 관계가 있는 것 으로 지적돼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 화학물 질의 일종인’PFUnDA’(Perfluoroundecanoic acid)는 평균보다 무거운 아이의 출산과도 관 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호주 언론 이 20일 전했다. 호주 퍼스의 이디스 코완 대 학교(ECU)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토털환경과 학’(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에 연 구 결과를 발표하고 출생 시 평균보다 작거나 크 게 태어날 경우 향후 성장 과정에서 만성 질환과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저자인 애나 캘

런 박사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이로 태어나 면 어린이 비만의 위험이 크다”며 “산업 제조공 정에 이용되는 화학물질들이 우리와 우리의 자 녀들에게 영향을 주는 만큼 이들을 잘 이해할 필 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난 2008년 부터 2011년 사이 서호주의 임신부 89명의 혈 액에서 검출된 이들 화학물질을 조사했다. 이 화학물질의 일종인 ‘PFHxS’(Perfluorohexane sultanate)에 많이 노출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출생 시 몸무게가 평균의 95% 미만이 었다. 반면 임신부에 PFUnDA가 많으면 평균 체 중보다 아주 무거웠다. 캘런 박사는 “이들 화학 물질의 다수는 이용을 중단하더라도 수년 십 동 안 체내나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만큼 특히 중요 하다”라고 강조했다.

말레이 실종기 수색팀

수색 종료 앞두고 기존 구역 북쪽 2만5천㎢ 추가 권고

애타는 말레이기 실종자 가족들

“기존 구역엔 없다… 수색후보지 추가해야”

다. 전체 대상지 12만㎢ 중 수색을 하지 않은 구 역은 채 1만㎢ 도 안 된다. 보고서는 또 지금까지의 분석을 기초로 2만5천 ㎢의 북쪽 지역만 더 수색하면 실종기가 있을 것 으로 전망되는 지역은 모두 찾아보게 되는 셈이 라고 밝혔다. 실종기 탑승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말레이시 아와 중국, 호주 정부는 믿을 만한 새 정보가 나 오지 않을 경우 기존 구역에 대한 작업이 끝나 는 대로 수색을 완전히 종료하기로 합의한 바 있 어 이번 전문가들의 지적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지금까지 수색에는 미화 약 1억4천500만 달러 (1천725억원)가 투입됐다. 또 수색작업에는 얼마 전까지 3척이 동원됐으나 현재는 1척만 남았다. 2014년 3월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우고 말 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베이징으로 향하 다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은 그동안 파편 일부가 아프리카 해안에서 발견됐을 뿐 동 체 위치는 오리무중이다.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잔해

2014년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MH370편 수색작업이 내년 초 종료 예정인 가운데 수색 대 상지를 추가해야 한다는 수색팀 등 관련 전문가 들의 권고가 나왔다. 수색 지휘본부인 호주교통안전국(ATSB)은 20 일 보고서를 통해 인도양의 기존 설정 구역 12 만㎢에서는 실종기가 없을 가능성이 크다며 수 색팀 등 전문가 사이에서는 추가로 2만5천㎢를 훑어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들이 추가 수색을 희망한 지역은 현 수색구역 의 북쪽 지역이다. 보고서는 실종기 파편들이 아프리카 동부 해안 에서 발견된 뒤 파편 표류 모델링을 통해 북쪽 지역이 새 수색 후보지로 추가됐다고 소개했다. 이같은 의견은 수색팀과 항공 전문가, 그리고 수 색에 관여하는 말레이시아와 중국, 호주의 대표 자들이 참석한 지난달 초 회의 후 나왔다고 일간 가디언 호주판은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달 회의에서는 2년 이상 샅샅이 훑고 있는 기존 구역에서는 실종기가 없을 것으 로 거의 확실시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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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서구 최대명절 크리스마스에 테러공포… 밀집지역 경계태세 삼엄 추가테러 우려로 세계 주요도시 경계 강화 서구권 최대명절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베를린 에서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테러가 발생하자 각 국은 시민들이 밀집하는 시내 주요 장소들에 대 한 경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트럭 테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베를린 이 안정을 되찾으려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추가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 등으로 긴장감은 가시 지 않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테러 직후 독일 당국에 체포됐 던 파키스탄계 용의자가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 면서 베를린은 긴장에 휩싸인 상태다. 클라우스 칸트 베를린 경찰청장은 “테러범이 아 직 우리 지역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시민들 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독일 사법당국은 유일한 용의자를 석방하고 나 서 진범을 수색중이다. 트럭 운전석에 남은 혈흔 등 현장 증거들을 분석하고 브라이트샤이트 광 장 주변의 CCTV 영상, 목격자 증언 등 정황증거 들의 퍼즐을 맞추고 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시장들은 잔뜩 움츠러들었다. 크리스마스시장은 전에도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가 유럽에 서 공격목표의 하나로 언급해온 곳이다. 지난달 프랑스에서 검거된 테러모의범들도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크리스마스시장을 테러 대상으 로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번에 테러가 발생한 독일에는 크리스마스시장 이 1천500곳가량 있어 연간 수천만 명의 손님 을 맞고 있다.

독일은 이들 시장에서 경계를 잔뜩 강화하고 있 다. 가장 오래된 역사의 크리스마스시장이 있는 드레스덴에도 시장 주위로 콘크리트 바리케이드 가 설치됐다. 뮌헨의 크리스마스시장에서도 경 찰력이 대폭 증강돼 삼엄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영국 경찰도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열리는 성탄 시장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성탄시즌의 각 종 이벤트에 대한 안전계획 점검에 나섰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런던 버킹엄 궁에서는 근위 병 교대식이 열리는 오전 10시45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주변 도로가 통제되며, 바리케이 드도 추가로 설치됐다.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순위”라면서 경찰과 함께 성탄시즌 안전계획과 시민불안 해소책을 논의하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모든 런던 시민이 베를린 시민과 함께 한하겠다”며 테러를 겪은 베 를린시에 연대의 뜻을 표했다. 캐나다에서도 최대 크리스마스시장 중 하나인 몬트리올의 플라스 데 자르 입구에는 시청 직원 들이 대형시멘트 블록을 쌓아놓고 보안요원들이 방문객들의 가방을 일일이 수색했다. 이밖에 로마, 뉴욕, 시카고, 파리 등 유럽과 북미 의 주요 도시들의 크리스마스시장과 대형 쇼핑 몰, 거리에 테러 경계태세가 크게 강화됐다. 추가 테러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계속되고 있다. 미국 하원 정보위원회 소속 애덤 쉬프 의원(민주 당)은 IS가 배후를 자처한 것에 대해 “범인들이 체포되기 전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 유럽이 수주 또는 수개월 내의 추가테러 가능성을 염두 에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메르켈, 베를린서 트럭테러 희생자 추모

獨, 트럭테러 용의자 석방 진범 수색 재개…IS, 우리가 했다 당국 “다양한 방향으로 수사중”…무장한 범인 추가범행 우려 제기

독일 베를린 트럭테러 추모 촛불과 꽃다발

12명의 목숨을 앗아간 베를린 트럭테러를 수사 중인 독일 당국이 유일한 용의자를 석방하고 범인 검거작전을 재개했다.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테러 배후 를 자처했으나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무장 한 채 잡히지 않은 테러범이 추가 범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AP·dpa 통신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 르면 독일 검찰은 20일(현지시간) 트럭 돌진 테러 용의자로 체포했던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나베드 B를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하고 나서 테러범을 추 적하고 있다. 나베드 B는 테러 현장에서 1.5km 정도 떨어진 전 승기념탑 근처에서 붙잡힌 후 범행을 완강하게 부 인해왔다. 검찰은 이 남성이 범행에 쓰인 스카니아 트럭의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는 추가 증거를 찾을 수 없어 석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독일 수사당국은 용의자 석방 후 다양한 가능성 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무 기를 소지한 테러범이 잡히지 않은 만큼 추가 범 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독일 사회를 엄습 하고 있다. 유럽에게 빈번하게 테러를 자행한 IS가 이번 테러 의 배후를 자처해 우려는 더욱 크다. IS는 이날 연계 매체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독일에 32

서 발생한 트럭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아마크통신이 인터넷에 게재한 성명에 따르 면 IS는 “(IS 격퇴) 국제연맹 참가국 국민을 표 적으로 삼으라는 요청에 IS의 한 전사가 독일 베를린에서 작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사건 배후에 IS가 있는지, 테러 기획과 실행에 어느 정도로 관여했는지는 테 러를 실행한 범인과 관련한 추가 단서가 나와 야 판단할 수 있다. IS는 이번에 배후를 자처 하면서도 누가 공격을 실행했다는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발생한 IS 연계 테러 사건 상당수는 IS가 기획하고 조직원에게 지령을 내려 저지른 것 이 아니라 각지에 있는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들이 IS 사상에 도취해 자의적으 로 저지른 테러였다. IS가 불특정 추종자들에 게 서방을 공격하라고 선동하고 나서 실제 테 러가 발생하면 “우리 전사가 한 일”이라고 발 표하는 식이다.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독일 공 영방송 ZDF에 “실제로는 테러리스트의 갱단 인 이른바 ‘IS’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 이라고 주장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도 “다 양한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 다. 풀려난 나베드 B 외에 당국이 지목한 다른 테러 용의자가 있는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FT, 블룸버그 등 주요 언론들은 당국이 나베 드 B를 석방한 것은 그가 범인이 아니며 진범 은 도주 중이라는 뜻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데메지에르 장관은 “진범이 아직 잡히지 않았 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긴급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 다. 독일 대중지 디벨트는 익명을 요구한 한 고위 경찰관을 인용해 독일 경찰이 진범의 추 가 범행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경관은 “독일 경찰은 엉뚱한 사 람을 체포했고, 이로써 수사는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진범은 아직도 무장했고 체포되 지 않은 상태이며 새로운 피해를 야기할 수 있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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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WORLD NEWS

‘축제 분위기가 몇초사이 지옥으로’ 독일테러 생존·목격자 증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어있던 독일 베를린의 크리스마스 시장이 19일(현지시간) 트럭 테러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독일어 수업의 종강을 기념하기 위해 이 곳을 찾 았다는 그는 트럭 공격 발생 당시 따뜻한 와인에 향신료를 넣어 만든 ‘글루바인’을 마시고 있었다. 그는 “가판 뒤에 앉아 글루바인을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쾅’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앞에 있던 사람 들이 내 쪽으로 뛰어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커다란 검은 트럭이 속도를 내며 시장으 로 돌진해 많은 사람을 짓밟는 것을 봤다”며 “전 등들이 모두 꺼지고, 모든 것이 파괴됐다”고 덧

붙였다. 그는 비명을 듣고 모두가 몸이 얼어붙었다며 “ 생전에 이러한 일을 보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 다. 떨리고, 무섭다”고 말했다. 이 곳에서 친구와 와인을 마시고 있던 영국 여 성 에마 러슈턴도 영국 스카이뉴스에 시속 65㎞ 의 속도로 돌진한 트럭이 속도를 늦추려는 기미 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이는 사고가 아니었 다”고 강조했다.

독일 베를린 ‘트럭 테러’ 부상자 이송

트럭 테러가 발생한 브라이트샤이트 광장의 크 리스마스 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베를린 사람들 이 꼭 한번씩은 찾아 ‘작은 유토피아’로 불린다. 하지만 이 곳은 대형 트럭이 돌진하면서 최소 12명이 죽고 48명이 다치는 등 단 몇 분사이 지 옥으로 변했고 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은 트럭 돌

진이 사고가 아닌 의도된 공격이었다고 입을 모 았다. 호주 출신 트리샤 오닐은 미국 ABC방송에 “모 든 것이 너무 빨리 일어났다”며 “온 사방에 피 와 시체가 널려 있었다”고 처참했던 현장의 모 습을 전했다. 베를린 크리스마스시장에 덮친 ‘트럭테러’

독일 ‘트럭테러’ 피해현장

그는 “아주 큰 ‘쾅’소리를 들었고, 우리 옆에 있던 크리스마스 전등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차 량이 사람들과 가판대를 향해 돌진했다. 모든 것 을 무너뜨렸고, 사방이 어두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비명소리가 많이 들렸고, 우리가 와인을 가져왔던 가판은 완전히 부서졌다”며 무너진 가 판의 나무판을 떼어내 안에 있던 사람들을 끌어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테러 발생 지점으로부터 2.5m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며 조금만 일찍 자 리에서 일어났더라도 테러에 희생됐을 것이라 며 안도했다. 또 다른 목격자인 사브리나 글린츠는 “범인은 장 이 시작하는 가장 바쁜 때 돌진했다”며 트럭 운 전사가 우연히 시장으로 진입했을 가능성은 전 혀 없다고 말했다.

영국 버밍엄 출신의 마이크 폭스는 AP통신에 트 럭이 자신으로부터 3m 옆을 스쳐 지나갔다며 몇몇 이들은 크리스마스 가판대 밑에 갇혀있었 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건이 너무 빠르게 발생해 중단시킬 방법이 전혀 없었다”며 “만약 우리가 트럭을 멈 추려고 했다면 우리 모두 트럭에 깔렸을 것”이 라고 말했다. 베를린 소방서의 대변인 슈벤 걸링도 이번 사건 은 독일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 라며 모든 상황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모든 사람 이 도움을 필요로 했다”며 “구조 초기 단계에 투 입된 인원이 거의 없어 모든 사람들을 바로 도울 순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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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테러 뿌리뽑아야”…국제사회 베를린 트럭테러 규탄 미국·프랑스·이탈리아·일본 등 각국 희생자 애도 독일 베를린의 도심에서 19일(현지시간) 최소 12명의 사망자를 낸 트럭 테러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은 희생자들을 애도 하며 테러리즘을 강력 규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사건 을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학살’이라고 규정하고 강한 어조로 규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테러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오 늘 베를린에서 일어난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희 생당한 이들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위로를 보낸 다”고 밝혔다. 그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준비하던 무고한 민 간인들이 거리에서 살해당했다”며 “이슬람국가 (IS)와 다른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지하드(비 무슬림 상대 전쟁)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예배 당에서 계속 기독교도를 학살(slaughter)한다” 고 말했다. 이어 “지구에서 테러리스트들과 그들의 지역·세 계 네트워크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 는 우리가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동반자와 함께 수행해야 할 임무”라고 덧붙였다. 또 트럼프 당 선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터키, 스위스, 독일에서 테러 공격이 있었다. 점점 (상황은) 나 빠지고 있다. 문명화한 세계는 생각을 바꿔야 한 다”고 강조했다. 미국 백악관도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함께 이번 테러를 강력히 비판했다.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 인은 테러 직후 낸 성명에서 “미국은 독일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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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수십 명을 숨지고 다치 게 한 테러 공격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 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자 동 맹국 중 한 곳이며, 우리는 우리 삶과 사회를 위 협하는 모든 공격에 맞서 베를린과 함께 대항한 다”고 덧붙였다. 또 독일 정부와 국민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 다며 “가족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에게 위 로를 보낸다”고 전했다.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 해 “프랑스인들은 유럽 전체를 강타한 비극을 마 주한 독일 사람들과 함께 슬픔을 나눈다”며 애도 의 뜻을 표했다. 안젤리노 알파노 이탈리아 외무장관도 “이번 공 격이 테러를 척결하려는 우리의 의지에 어떠한 변화도 주지 않을 것”이라며 “독일 정부와 면밀 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와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도 조의 와 함께 연대의 뜻을 전했다. 19일 저녁 독일 베를린 시내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많은 사람이 모인 교회 인근 시장을 덮쳐 지금까지 최소 129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터키 앙카라에서도 이날 안드레이 카를로프 주 터키 러시아대사가 터키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으며, 스위스 취리히 이슬람 사원 인근에서 도 괴한의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기자회견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獨 트럭테러, 4연임 도전 선언한

메르켈에게 위기되나 대안당, 기다렸다는 듯 反이슬람 정서 자극 공세 내년 4연임 도전을 선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 트럭 테러라는 대형 악재에 부 닥쳤다. 반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에 득세하고 있는 ‘독일을 위한 대안’(대안당)은 반(反) 이슬 람 정서를 자극할 절호의 기회를 잡은 모양새다. 지난 2월 15세 소녀가 함부르크 중앙역에서 ‘이

슬람국가(IS)를 외친 뒤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 르고, 6월에 시리아인 3명이 뒤셀도르프에서 테 러 기도 혐의로 체포되고, 다음 달에 아프가니 스탄 출신 17세 난민이 열차에서 흉기를 휘둘러 관광객 등 4명을 다치게 하고, 그로부터 며칠 뒤 27세 시리아 남성이 인스바흐 음악축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저질렀을 때도 독일은 프랑스 와 벨기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에선 비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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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프라우케 페트리 대안당 당수

것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베를린 트럭 테러는 이런 인식을 단숨에 걷어냈다. 메르켈 총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을 “테러”로 여기고 있다면서 “독일에 서 보호와 난민 지위를 신청했던 사람이 이 범죄 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된다면 이 사실을 받아들 이는 게 정말로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민을 돕기 위해 매일 헌신한 수많은 독 일인에게, 우리의 보호를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우리 국가에 통합하려고 애쓰는 많은 이들에게 정말로 혐오스러운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난민 포용은 인간 존엄성 보호라는 명분에서 기 꺼이 문호를 열었던 자신의 난민 정책이 이런 끔 찍한 테러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자신도 받아들 이기 힘든 심정임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메르켈 총리는 “자유와 개방, 그리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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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환영 하는 독일 시민들

께 살기를 바라온 삶을 유지할 힘을 찾을 것”이 라며 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 했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적 과업(난민 문제 해결)을 완수해 내리라 확신한다”고 발언해 왔던 메르켈 총리는 이날 이 말에 앞서 “비록 어려울지 모르 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당장 메르켈 총리는 난민상한제 수용을 차기 연 정 참여의 전제조건으로 삼은 자매당인 바이에 른주(州) 기독사회당(CU)의 공세에 부닥칠 것으 로 예상된다. 호르스트 제호퍼 바이에른주 기독사회당 대표 는 “우리는 희생자들에게, 모든 국민에게 우리 의 이민과 보안정책을 재고하고 변경할 빚이 있 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이 지난 여름을 즈음해 포용에서 통제강화 쪽으로 조금 움직인 것으로

평가받지만, 여전히 독일은 유럽에서 난민에게 가장 포용적인 국가 가운데 한 곳이다. 지난 2년 새 난민이 50만명에서 140만명으로 불어났다. 난민 유입 증가와 더불어 난민들이 저 지른 테러와 범죄도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 운데 이번 베를린 트럭 테러가 불거졌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용의자가 약 1년전 파키스탄에서 독일에 온 23세 남성이라는 보도 가 나오고 있다. 기독민주당과 기독사회당 연정의 원내 그룹에 서 내무담당을 맡고 있는 스테판 마이어 의원은 이날 영국 B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분명히 난 민 정책에 대한 매우 감정적인 논쟁이 있을 것이 다. 이 테러는 독일 내 테러의 새로운 차원을 뜻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번 테러가 내년 총선에 영향을 줄 것이냐는 물음에 “아직 어떤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대안당의 프라우케 페트리 공동당수는 기다렸다 는 듯 反 이슬람 정서를 자극하고 나섰다. 그는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급진 이슬람 테러가 독일 한복판을 강타했다”며 “이는 우리의 자유와 삶의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크리스마 스 전통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이런 범죄들이 번성 할 수 있는 환경은 지난 1년반에 걸쳐 체계적으 로 수입돼왔다”며 “이번 사건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외 없이 모든 국경을 통제하고, 지 하디스트(이슬람성전주의자)가 설교를 받는 이 슬람 사원들을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메 르켈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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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장 폭발…성탄앞 멕시코시티 폭죽시장 폭발로 27명 사망 20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교외의 한 야외 폭죽 시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최소 27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폭발은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32㎞ 떨어진 툴테펙에 있는 산 파블리토 폭죽 시장에서 발 생했다. 폭발이 일어난 후 시장 일대는 하늘로 치솟는 울 긋불긋한 불꽃과 거대한 연기로 뒤덮였다.

경찰은 당초 사망자가 9명, 병원으로 옮겨진 부 상자가 70명이라고 밝혔으나 구조대원들이 현 장을 수색하면서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이 다. 산파블리토 폭죽시장은 멕시코에서 가장 유 명한 폭죽시장 중 한 곳이다. 2005년과 2006년

에도 이 시장에서 늘어선 가판대에 연쇄적으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난 적이 있다. 많은 멕시코인은 큰 소리가 나는 폭죽을 터뜨 리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공휴일 등을 기 념한다.

이번 폭발의 원인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 독일 베를린 시내의 크리스마스 마켓 트럭테러로 12명이 사망한데 이어 멕시코시티 폭죽시장 폭발로 연말 사건사고 및 테러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대사저격 후에도 러-터키 ‘불안한 동거’ 지속…잇단 음모론 제기 시리아사태 놓고 공조 유지… “러·터키 모두 대안 없어” / “美·나토 관여했다” “극적 현장 짜인 각본” 각종 음모론 터져나와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저격 사건의 배후는 여전 히 미궁에 빠져 있는 가운데, 시리아 사태를 두 고 긴장 관계에서 화해 분위기로 나아가던 양국 관계가 당분간 ‘불안한 동거’를 유지할 것으로 관 측되고 있다. 일단 양국은 시리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양국의 화해 분위기는 변함없을 것을 강조했다. 또 20일(현지시간) 이란과 함께 공동성명을 발 표하고 3국이 시리아 평화협상을 중재하겠다 고 나섰다. 이번 저격 사건이 지난해 11월 터키의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처럼 양국 관계의 극적 갈등을 유 발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른 모습으로, 양국이 서로 대안이 없는 상황을 보여준다고 영국 파이 낸셜타임스(FT)와 가디언, 워싱턴포스트(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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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주요 언론은 지적했다. 러시아에서 일했던 터키의 전직 외교관인 무라 트 빌한은 “터키도 러시아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 반대를 선호할 것”이라며 “ 당장 터키는 러시아가 필요하고 러시아 역시 터 키가 필요하다”고 FT에 말했다.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시리아 반 군을 지원하는 터키는 지난해 11월 터키가 자국 영공에 진입한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하면서 날 카롭게 대치했다. 하지만 지난 6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 키 대통령이 쿠데타 시도를 진압한 이후 블라디 미르 푸틴 대통령과 전격적으로 화해하면서 화 해 분위기로 급변했다. 여러 사안에서 서방과의 관계가 껄끄러운 양국이 전략적으로 손을 잡았 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특히 최근 시리아 알레포 사태에서는 유엔과 미 국을 배제하고, 러시아와 터키가 중재 역할에 나섰다. 모스크바에 있는 미국캐나다연구소의 알렉산데 르 슈밀린 소장은 “러시아와 터키는 이미 함께 시작한 일을 유지하고 서로 위로하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길도 없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알레포 철수 과정에서 시아파 반군이 러 시아와 터키의 협상에 이의를 제기하고, 휴전이 무산돼 수백 명이 숨지는 등 양국관계에 분명히 존재하는 한계가 계속 흘러 나오고 있다. 한 터키 관계자는 당시 터키의 제안을 러시아가 받아들였지만, 시리아 정부가 거부했다며 “러시 아가 진실한 것인지, 시리아가 진실하지 못한 것 인지, 아니면 모두 이란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며 불만을 표했다.

실제로 그동안 터키에서는 터키 국경에서 불과 50㎞ 떨어진 알레포에서 벌어진 참사에 대해 러 시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수천 명이 항 의 시위를 벌이면서 이스탄불에 있는 러시아 영 사관에 대한 경비가 강화됐다.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를 저 격한 터키 경찰관 메블뤼트 메르트 알튼타시 (22)는 범행 당시 “알레포를 잊지 말라”며 “이런 잔학한 행위에 관련된 이들은 누구든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외쳤다. 시리아 정부군이 알레포 탈환 작전을 지원한 러 시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이다. 이 사건이 알튼타시의 단독 범행인지, 배후 조직 이 있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터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6명을 구금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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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당국자들은 알튼타시가 에르도안 대통령 의 정적인 재미 이슬람학자 펫훌라흐 귈렌 추종 자일 가능성도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귈렌을 쿠데타 시도의 배후라고 주장해 온 이들 은 알튼타시가 쿠데타 시도 당일과 다음날 휴가 를 냈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알튼타시는 쿠데 타 수사 과정에서 직위 해제됐다가 혐의가 드러 나지 않아 지난달 복직했다. 터키와 러시아에서는 또 미국이 개입했다는 ‘반( 反)서구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으며 극적인 현장 과 이를 담은 ‘완벽한 사진’을 둘러싼 의문도 증 폭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러시아 상원 국방위원회 프 란츠 클린체비치 부위원장 등을 인용해 귈렌 배 후설 외에도 미국이나 나토 국가들이 관여했다 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는 보도했다. 인터넷에서는 ‘카를로프 대사가 총을 8발이나 맞았는데 바닥에 피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며 사망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하면, 쿠데타 시 도를 권력 강화에 이용했던 에르도안 대통령의

자작극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신 문은 설명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저격 장면이 “정 확성과 비디오 촬영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연출 된 전시”처럼 보였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미술관 수준의 화려한 사진이 걸린 흰 벽과 같은 우아한 환경이 저격범이 총을 흔들 고 러시아에 대한 복수임을 선언하며 활보한 사 건을 하나의 행위 예술로 느껴지게 만들었다” 고 꼬집었다. 양국은 저격 사건이 양국 관계를 해치려는 시도 라고 규정하고 공동 조사에 착수했지만, 긴장 요 소는 남아있다. 조사에서 터키 정부가 어떻게 그런 중요한 직책 의 외교관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는지가 핵심 의 문으로 제기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싱크탱크 카네기유럽의 터키의 전직 외교관 시난 울겐은 시리아 평화협 상을 추진하겠다는 러시아와 터키, 이란의 공동 성명에 대해 “정말 지옥의 문제”라고 말했다.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를 저격한 터키 경찰이 저격후 짧은 연설을 하고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2016년 골드코스트 주택시장

필리핀 두테르테, 가족이 부패 저지르면

대통령직 사퇴 범죄는 물론 부패와의 전쟁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가족 중의 누구라도 부패를 저지르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대통령 경비대 행사에 서 국민은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이용하 는 누구와도 거래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 다고 일간 필리핀스타가 21일 보도했다. 그는 “내 자녀나 친척일지라도 내 이름을 이용한 다면 따르지 말라”며 “가족들에게 누구라도 부 패에 연루되면 내가 즉각 사임할 것이라고 말했 다”고 덧붙였다. 두테르테 대통령 가족 가운데 딸 사라는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 시장을, 아들 파올로는 다바오시 부시장을 각각 맡고 있다. 다바오시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대권을 잡기 전까지 시장으로 재직한 44

정치적 고향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6월 말 취임 이후 부패 일소를 위해 전임 정부 때 임명된 관료를 교체하 는 등 공직자 물갈이에 나섰다. 그는 지난 13일에는 “부패 관료들의 직무정지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이들이 사퇴를 원하지 않 는다면 내가 죽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력산업 인허가와 감 독을 담당하는 에너지규제위원회(ERC)의 입찰 담당 간부가 조직 내 부패를 폭로하는 유서를 남 기고 자살하자 ERC 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퀸스랜드 부동산 연합회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골드코스트의 주택가격 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분기 골 드코스트의 단독주택 중간가격은 0.2%가 하 락한 $579,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간 주택가격은 5.6%가 상승한 $565,000 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9월 분기 주택가격의 하락만으로 주택시장을 암울하게 볼 필요는 없 을 것 같다. 9월 분기의 가격 하락으로 4 연속 분기 주택가격 상승은 멈추었지만 주택가격은 5년 전보다도 평균 $80,000이상이 상승한 것 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의 아파트가격 역시 9월 분기에 2%가 하락한 $387,000을 기록하였지만, 연 간 아파트 가격은 4.8%가 상승한 $390,000 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역시 단 독주택 가격이 9월 분기 동안 1.6%가 하락하 였지만 연간 주택가격은 4.1%가 상승한 것으 로 나타났다. 브리즈번의 아파트가격은 9월 분 기 2.7% 하락의 영향으로 연간 가격이 1.1% 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분기 주택가 격의 하락은 아무래도 미국의 대통령 선거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관망하는 바이어 들이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 진다. 골드코스트의 주택시장이 최근 주춤함에도 불 구하고 주택가격의 상승세는 2018년 커먼웰 스 게임까지는 유지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 이 유는 아직까지 역대 최저의 이자율이 지속되고 있고, 골드코스트의 인구증가와 관광산업의 회복으로 일자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말까지 12개월 동안 골드코스트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Mermaid Beach ($1.395 밀리언)와 Surfers Paradise ($1.29 밀리언) 그리고 Clear Island Waters ($1.075 밀리언) 지역인 것으로 나타 났다. 반면에 Upper Coomera와 Worongary 지역은 중간 주택가격이 모두 $450,000로 골 드코스트에서 주택구입에 가장 여유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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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the Coast’s median house prices slipped in the September quarter, the annual median sale price is up. Picture: Nigel Hallett.

REIQ의 Queensland Market Monitor 보고 서에 따르면 골드코스트에서 광범위하게 진행 되고 있는 사회간접시설 건설이 주택가격 상승 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 고서에는 또한 골드코스트 주택시장이 지난 몇 년 동안 완만히 상승해 왔고, 일자리가 늘어나 고 있으며, 관광산업이 회복되고 있고, 커먼웰 스 게임을 위한 사회간접시설 건설이 광범위하 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이 기대된다고 나타났다.

연간 주택가격 기준 가장 비싼 지역 - Mermaid Beach, $1.395 million - Surfers Paradise, $1.2925 million - Clear Island Waters, $1.075 million - Broadbeach Waters, $1.0525 million - Bundall, $980,000

연간 주택가격 기준 가장 저렴한 지역 - Upper Coomera, $450,000 - Worongary, $450,000 - Pimpama, $440,000 - Nerang, $410,000 - Lower Beechmont, $390,000 Source: REIQ’s Queensland Market Monitor report

올 한 해 전주한의 부동산 컬럼을 애독하여 주신 모 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7년 새해 에는 좀 더 정확하고 유익한 부동산정보를 교민 여 러분들께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교민 여러분들과 그 가 정에 평안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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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의원 35명 “27일 새누리 탈당”…사상 첫 보수정당 분당 집단 탈당계 작성… “원희룡 제주지사도 탈당” / 26년만에 4당 체제 부활, 대선정국 변수…비박 신당, 정계개편 핵 부상 “박근혜 사당·가짜 보수와 결별…친박·친문 패권주의 청산”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의원 35명이 오는 27일 집단으로 탈당하겠다고 선언했다.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 의원 등 비박계 의원 31 명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해 이같이 결의하고 즉석에서 탈당계를 작성했다고 발표 했다. 이날 회동에 참석하지 못한 현역의원 4명까지 포함해 모두 35명의 의원이 함께 움직이기로 했 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이로써 헌정 사상 처음으로 보수 성향 정당의 분 당(分黨)이 현실화됐다. 1995년 민주자유당에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측근 의원 9명을 데리고 탈당해 만든 자유민주 연합, 1997년 신한국당을 탈당한 이인제 전 의 원이 창당한 국민신당 등이 있었지만, 집단 탈당 을 통해 이탈한 의원들이 원내교섭단체(20명) 를 만드는 진정한 의미의 분당은 새누리당과 그 전신의 역사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30여 명의 비박계 의원들이 중도보수 성향의 신 당을 창당키로 함에 따라 정치권은 더불어민주 당, 새누리당, 비박계 신당, 국민의당의 4당 체 제로 구도가 급변하면서 대선 정국의 불확실성 이 더욱 짙어지게 됐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헌법 개정 이후 유일한 4당 체제는 1988년 총선 결과로 형성됐던 구도 가 마지막이었다. 4당 체제는 지난 90년 5월 민정당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 3당 합당을 통해 허물어진 이후 26년만에 다시 구축되는 셈이다. 이와 함께 중도보수신당이 정계 개편의 핵으로 떠오르면서 국민의당, 그리고 민주당 내 비주류 세력과의 합종연횡이 이뤄질 가능성도 커졌다. 황영철 의원은 브리핑에서 “오늘 우리는 새누리 당을 떠나기로 마음을 모았다”면서 “회동에 참 석한 33명 중 2명을 제외한 31명이 뜻을 모았 다”고 말했다. 이어 “가짜 보수와 결별하고 진정한 보수 정치의 중심을 세우고자 새로운 길로 가기로 뜻을 모았 다”면서 “친박(친박근혜)·친문(친문재인) 패권주 의를 청산하는 새로운 정치의 중심을 만들어 안 정적·개혁적으로 운영할 진짜 보수세력의 대선 승리를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분당 결행은 12월 27일 하겠다”면서 “오늘까지 확인된 숫자는 35명이다. 오늘 회동 에 참석하지 못한 분 중에서도 함께 하겠다는 의 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탈당을 선언한 31명 외에 탈당 의사를 전 해왔다는 의원은 심재철 박순자 홍일표 여상규 의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또 원희룡 제주도 지사도 탈당 의사를 전 해왔다고 밝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 권영진 대구시장도 탈당 대열에 합 류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비박계 탈당파는 뜻을 함께 한 비례대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의원 등을 비롯한 비주류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 후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요청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태, 유승민 의원, 김무성 전 대표, 황영철 의원.

표인 김현아 의원 등이 탈당하면 의원직을 상 실하는 것과 관련, 탈당 의사가 있는 비례대 표 의원은 출당해줄 것을 당 지도부에 요청하 기로 했다. 비박계 잠룡인 유승민 의원은 “새누리당 안에 서는 보수 개혁, 보수 혁명을 통한 정치 혁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국민이 다시 마음을 둘 수 있고 우리 자식들한테도 떳떳할 수 있는 보수를 새로 시작하도록 밖으로 나가 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새로운 길을 가기에 앞서 국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자산 투자 컨설팅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는 프라이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기 / 스마트 자동차 관련한 소식이 많이 보이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번주 스마트 자동차 편에 이어 자동차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카의 기술은 무엇보다 자율 주행 (무인자동차) 입니다. 자율 주행에 대해서는 저번주 편에 구글과 애플의 예제를 들어 분석해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애 플과 구글 같은 IT , Tech 기업이 아닌 기존 자동차 회사들인 아우디, 도요타 등도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따라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하여 적게는 수백억에서 수천억원을 들어가며 기술을 개 발 중에 있습니다. 이미 운전자가 직접 하기 힘든 운전 기술들을 소화하기 위해 자동 주차 시스템 같은 기술들은 이미 부분적으로 시장에 널리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그중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은 이미 1980년대 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는데 2013년 8월에는 이미 연구차량으 로 독일 남서부 도심 도로 53km와 시외도로 50km 등 모두 103km를 운전자 없이 시속 100km 내외로 달려 자율 주행 자동차의 실현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바 있습니다. 구글은 100% 자율 운행 자동차 개발을 지향하는 반면 벤츠를 포함한 다른 자동차 업체들은 구글과는 다른 접 근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 기술의 개선을 통해 앞차와 간격을 유지 하며 주행하는 기능을 포함한 부분 자율 주행과 운전자의 최종 판단을 요구하는 조건적 자율 주 행 등 단계적으로 나눠 확보한 기술들을 양산차에 적용해 나가면서 이를 확대해가는 전략을 펼치 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2025년까지 자율 주행 자동차 시장 규모가 420억 달러 (45조원)에 달하고 2035년에는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 중 25% 이상이 자 율주행 자동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자동차 시장은 자율 주행과 같은 기술의 발전도 기대가 되지만 휘발유가 필요없는 100% 전기 자동차의 발전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BMW에서는 순수 전기 로 움직이는 소형차 i3와 스포츠카 i8을 출시, 판매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에서는 테슬라 (Tesla) 라는 전기차 기업을 통해 전기차가 많이 보편화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차는 특성상 일반 자 동차에서 들리는 엔진 소음이 없으며 최근 발표 되어진 테슬라의 모델 S (P85D) 경우 691 마력 을 가지고 있어 시속 0부터 100km까지 가속시 불과 3.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왠만한 최고급 스포츠카 성능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운행 가능 거리는 일반적인 휘발유 차보다는 못 하지만 한번 충전에 400~500킬로미터 정도를 주행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다는 것이 전 반적인 평 입니다. 이렇듯이 전기자동차의 발전을 가로막았었던 배터리 부분의 기술 발전 속도 가 점차 오르기 시작하면서 전기자동차의 시장 점유율 역시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습니다. 차후 운전자의 조종이 필요없는 궁극적인 스마트 자동차가 시장에 도입 된다면 차내 음성 인식 기술은 단순히 명령만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애플의 시리(siri)처럼 대화형 방식으로 발전할 것입니 다. 가까운 미래에는 운전자가 집을 나서기 전, 차에 시동을 미리 걸어놓은 후, 차에 올라타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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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여러분께 석고대죄하면서 용서를 구한다” 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정치는 헌법 유린 으로 이어지면서 탄핵이라는 국가적 불행을 초 래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당으로 전락해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을 실망시켰 다”고 사과했다. 김 전 대표는 “이런 상황을 목숨 걸고 싸우며 막 아야 했지만, 우리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그 점에 대해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국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엎드려서 사죄한다”고 덧붙였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 2화

메르세데스-벤츠가 최근 발표한 무인 컨셉 자동차

사무실로 가자, 오후 7시에 식당 예약도 해줘” 라고 말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모두 이루어지는 미 래가 그리 멀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번 한주도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음 주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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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분당·潘출마·다자구도·합종연횡 변수로 대선판도 ‘빅뱅’ 탈당 비박계, 제3지대에서 국민의당과 주도권 경쟁…潘·安 연대 가능성은 반기문 귀국 시 정계개편 소용돌이 더 커질듯…개헌론도 변수 새누리당 비박계(비박근혜계)의 21일 집단 탈 당 결정과 이에 따른 집권당의 분당(分黨), 내 년 1월 귀국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사실 상 대선출마 선언이라는 ‘메가톤급’ 변수가 한꺼 번에 터져나오면서 대선구도가 급격히 요동치 기 시작했다. 가시권에 든 조기대선을 겨냥한 정계개편이 이 뤄지면서 대선판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 한 것이다. 이에 따라 탄핵 정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에 집중된 ‘촛불 민심’에 부응하기 위해 자세를 낮춰온 대선주자들도 본격적으로 대선가도에 나 설 전망이다. 4당 체제의 부활로 이번 대선도 양자 구도가 아 니라 ‘다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어 느 때보다도 대선판도의 유동성이 증폭되면서 제3지대 움직임도 탄력을 받을 수 있어 대선구 도에 상당한 혼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도진보에서 중도보수까지 다자구도 새누리당 비박계 35명이 탈당에 동참하기로 하 면서 국민의당과 단기 필마의 깃발을 든 대선주 자들 및 소수 정치세력이 가담해 있던 제3지대 의 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비박계는 1차 탈당 의원만으로 원내 교섭단체 를 구성한 여세를 몰아 2차 탈당으로 세를 불리 고, 제3지대에서 중도·보수 연합을 모색하겠다 는 전략이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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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시장도 신당에 합류할 경우 유 의원과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외연을 확장하겠 다는 구상이다. 탈당파가 38명을 넘어서게 되면 국민의당을 제 치고 원내 제3당으로 올라서게 돼 제3지대에서 의 주도권을 쥐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도 있다. 기존 중도진보 노선인 국민의당과 제3지대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지점이다. 국민의당 중심의 제3지대론을 주장해온 국민의 당 입장에서는 제3지대에서 구심력을 가져야 대 선에서 ‘3자 구도’를 통해 승부수를 걸어볼 수 있 는 입장이다. 국민의당은 제3지대에서 경쟁자를 만났지만, 거대 양당이 버티고 있는 고착화된 정치구도가 깨진다는 점에서 새누리당의 분당을 반기는 분 위기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국가 적으로 정치구조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 다”면서 “계파 패권주의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 도, 새누리당도, 국가도 어려움에 처했다. 새누 리당 계파 패권주의 청산이 다른 당으로도 확산 됐으면 좋겠다”고 민주당 친문계(친문재인계)에 날을 세웠다. 특히 반 총장이 내년 초 귀국해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벌일 경우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될 것 으로 관측된다. 대선을 목표로 한 정계개편의 소 용돌이가 더욱 거세게 몰아칠 수 있는 셈이다. 새누리당 정진석 전 원내대표 등 충청권 의원들

퇴임을 앞두고 있는 반기문 유엔 총장

은 반 총장의 귀국을 전후해 탈당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기류다. 정 전 원내대표는 통화에서 “명분 없이 움직이지 않겠다”며 “현재의 ‘친박 새누리당’으로는 ‘보수 의 대반격’을 성공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비박계의 탈당은 ‘명분’이 안 되지만, 반 총장 의 대권 도전은 ‘명분’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 여진다. 이 때문에 현재로선 여권 후보로 분류되는 반 총 장이 비박계 신당을 발판으로 삼을 가능성이 제 기되고 있다. 이미 반 총장은 “국민은 국가의 리 더십에 대한 신뢰가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고 있 다”며 박근혜 대통령 및 친박계와는 선을 그어 왔다. 이에 민주당은 즉각 견제에 들어갔다. 추미애 대

표는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에 대해 “그냥 마무 리 잘 하시고…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격이 추락한 상황에서 그나마 국격을 지킬 수 있는 사 무총장이 이런 혼탁한 국내 정치판에 기웃거리 고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제3지대 는 신기루에 불과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비문 세력·주자 간 복잡한 합종연횡 시나리오…개헌론 영향은 비박계가 대선후보를 내세운 뒤 보수진영 여론 의 주도권을 잡게 되면 새누리당 대선후보와의 단일화를 포함한 보수통합론이 제기될 가능성 도 있다. 비박계가 새누리당과 선을 긋고 제3지대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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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볼 경우 자체적으로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 을 대선후보로 낼 수도 있고, 반 총장을 영입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비박계 내에서는 국민의당 및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 제3지대의 다른 세력들과 ‘반문재인’ 전 선을 펼치는 시나리오도 솔솔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전 대표를 위주로 여권과의 연대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 비박계의 경우도 개별적으로 공개반성을 하고 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수용할 경우에만 받아들 이겠다는 입장이다. 전통적 야권 지지층의 이반

을 막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쳐놓은 것이다. 그렇지만, 국민의당도 반 총장에 대해 영입 가 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등 여지를 남겨놓는 분 위기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이 국 민의당에서 강한 경선을 해 국민에게 대선후보 로 선택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개인적인 의 사를 반 총장 측에 전한 적 있다”고 말했다. 더구나, 국민의당 일부 호남 의원들은 친박과 친 문을 제외한 대선주자 간 통합 경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당의 향후 스탠스는 안 전 대표와 호남 중 진의원들 간의 밀고 당기기 등의 당내 상황도 영 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단 국민의당은 손학규 전 대표와 정운찬 전 국 무총리 등의 영입에 ‘올인’하며 몸집을 키워나가 려 할 것으로 보인다. 손 전 대표와 정 전 국무총리 등 조직기반이 약 한 대선주자들도 제3지대의 지각변동에서 기회 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킹메이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김종인 민주 당 전 대표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비문 주자들의 분화와 연대에는 개헌론이 매개 체가 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비박계는 개헌에 대해 적극적인데다, 국민의당 도 다음 주 의총을 열어 개헌론의 당론 채택 여 부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여기에 손 전 대표와 김 전 대표는 정치권에서 개헌론에 가장 적극적이어서 국민의당과 비박계 의 개헌 논의 방향에 따라 연대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가다. 특히 반 총장이 개헌론의 기치를 들고 나올 경우 파괴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검, 국민연금 등 10여곳 압수수색… 정유라 체포영장 현판식날 강공…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놓고 뇌물·배임 수사 / 朴대통령 뇌물죄 수사 수순…관련자 줄소환 예고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과 최순실 게이트 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 별검사팀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 지부 정보화담당관실로 향하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 단 사건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 검팀이 21일 오 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서 현판식을 갖 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위 의혹과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1일 동시다발 압 수수색과 함께 본격 수사를 개시했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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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등 10여 곳에 특별수사관 과 파견공무원을 대거 보내 서류와 PC 자료 등 을 확보했다. 여기에는 정부세종청사 내 보건복지부 연금정책

국도 포함됐으며 압수수색은 수 시간 이어졌다. 특검 측은 최광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택에 수사팀을 파견하는 등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국민연금이 삼성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는 대가로 최순실 씨 측을 특혜 지 원한 게 아닌지 살펴보고 있다. 삼성은 최 씨와 그의 딸 정유라(20) 씨에게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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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말 구입비 등 명목으로 220억 원을 특혜 지 원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원을 출연한 최대 후 원기업이기도 하다. 2014년 추진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이재 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지배 구조 개편의 핵심이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최순실의 삼 성에 대한 제3자 뇌물 공여와 국민연금의 삼성 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사이의 대가, 배임(혐 의)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사무 실과 일부 임직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고 설명했다.

특검은 당시 국민연금 측의 의사 결정 과정을 살 펴보고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외압이 작용했 거나 주주의 이익에 반하는 의사 결정이 이뤄졌 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가 합병을 추진할 때 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반대했으나 삼성물산 지분 10%를 쥔 국민연금이 삼성 측의 손을 들어줘 합병이 성사됐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의 합병 반대 권고에도 국민연금이 합병에 찬성한 것에 관해서는 ‘윗선’ 의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최 광 당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연합뉴스 인 터뷰에서 “당시 합병 찬성 의견을 주도한 홍완선

기금운용본부장을 경질하려 했으나 정부 고위 관계자의 압력이 들어왔다”고 폭로했다.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 결정 불과 보름 뒤인 7 월 25일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 장 간 청와대 단독 면담이 이뤄진 것도 의구심 을 일으킨다. 제3자 뇌물죄 수사를 결국 박 대통령에 대한 수 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최 씨의 딸 정유라에 관한 수사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특검은 독일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정 씨 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전날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다. 이 특검보는 “체포영장 청구 요건이 된

3년마다 찾아오는 엥케 혜성, 내년엔 3월 10일 온다 천문연 2017 천문현상 발표…부분월식·유성우도 예정 내년 밤하늘엔 3년을 주기로 볼 수 있는 엥케 혜성과 부분월식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1일 2017년 주요 천문현상 을 발표했다. 우선 3월 10일 오전 2시 24분께 엥케 혜성(2P/ Encke)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인 근일 점을 통과한다. 엥케 혜성의 주기는 3.31년으로 혜성 중 가장 짧다. 근일점을 지나는 장면은 국내에서는 볼 수 없지 만, 우리나라 저녁 하늘에서 2월 한 달 동안 근 일점을 지나기 전까지 천체망원경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8월 8일 오전 2시 22분(서울 기준)에는 지구의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월식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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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월식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호주, 오세아니아 등에서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반영식이 시작되기 직전 부터 전 진행과정을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다. 오전 2시 22분에 부분월식이 시작돼 3시 21분 에 최대가 되며 4시 19분에 끝난다. 새해 1월과 10월에는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 유성우’ 쇼가 펼쳐진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1월 3일 밤하늘에서 볼 수 있다. 극대기인 3일 오후 11시에는 달도 지고 없어 유 성을 관측하기 좋다.

오리온자리 유성우는 10월 21일 저녁부터 22일 새벽까지 많이 떨어진다. 유성우의 복사점(유성우의 궤적이 시작되는 중 심)인 오리온자리가 높이 올라오는 22일 자정 이 후에는 이상적인 조건에서 1시간에 20개의 유성 을 관측할 수 있다. 6월 15일 초저녁 남동쪽 하늘에서는 토성이 충( 행성이 태양과 지구를 지나는 일직선 상에 태양지구-행성의 순으로 놓이는 상태)을 이뤄 밤새도 록 토성을 관측할 수 있다. 천체망원경을 사용하면 토성의 기울어진 고리도 자세히 볼 수 있다.

다고 판단했다”며 “이(체포영장)를 근거로 독일 검찰에 공조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여권 무효 화 조치에도 착수했다”고 말했다. 정 씨는 부정 한 방법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하고 재학 중 대리 기말시험으로 학점을 취득했다는 등의 의혹을 사고 있으며 특검은 정 씨가 이런 행위를 인지하 고 공모했을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으로 풀이된 다. 특검은 압수물을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를 공 개 또는 비공개로 줄줄이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이날 오전 특검사 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국민의 뜻을 잘 읽고 법과 원칙에 따라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없이 올바른 수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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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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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VIP 손님’ 승객, 여승무원 폭행하고 기내서 난동 미국 팝스타 도움으로 간신히 제압…경찰에 넘겼으나 음주 이유로 귀가 팝스타 리처드 막스(53)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 알린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항공보안법 위반 및 폭 행 혐의로 한국인 A(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0일 오후 2시 20분께 베트남 하 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께 인천국제 공항에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술 에 취해 옆자리 승객인 한국인 B(56)씨의 얼굴 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 고 있다. A씨는 폭행을 만류하던 객실 사무장 C(36·여) 씨 등 여승무원 2명의 얼굴과 복부를 때리고 정 비사에게 욕설을 하며 정강이를 걷어찬 혐의 도 있다. C씨 등 승무원들은 막스 등 다른 승객들의 도움 을 받아 A씨를 기내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B씨는 경찰에서 “비행기에 탄 뒤 옆자리에 앉은 A씨가 계속 말을 걸었는데 응대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2시간 정도 지나 A씨가 갑자기 ‘이 형 센스가 없네’라며 손으로 때렸다”고 진술했다. A씨는 기내에서 양주 2잔 반가량을 마시고 난동 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해 A씨 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승무원들은 특별사법경찰관 자 격을 갖고 있어 기내에서 소란을 피우는 승객을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며 “승무원과 승객 이 A씨를 제압한 뒤 인천공항에 착륙할 때까지 포승줄로 묶어뒀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1990년 ‘팝 발라드 황제’인 가수 인 막스가 당시 상황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알 려졌다. 막스는 기내에서 다른 승객을 공격하던 난동 승 객을 제압하는 데 힘을 보탰다는 글과 함께 당시 촬영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실었다. 그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승객이 다른 탑승객 을 공격했다”면서 “나와 아내는 괜찮지만, 승무 원 1명과 승객 2명이 다쳤다”고 소개했다. 막스는 난동 승객 대처에 미숙함을 보였다며 승 무원들을 향해 쓴소리도 했다. 그는 “모든 여성 승무원들이 이 사이코를 어떻게 제지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도 못했고 교육도 받 지 않았다”면서 “나와 다른 승객들이 나서 난동 승객을 제압했다”고 썼다. 히트곡 ‘나우 앤드 포에버’(Now and Forever) 로 유명한 막스는 지난 6월 서울에서 21년 만 에 공연했다. 리처드 막스 부인 푸엔테스가 인스 타그램에 올린 사건 사진. 오른쪽 아래 포승을 든 막스.

Commercial law 20 (비즈니스 매매) 이번 주에는 사업자산에 해당이 되지만 경 우에 따라서 사업체 매매가와 별도로 계산 이 되는 항목인 Stock-in-trade와 Workin-progress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 습니다. 우선 Stock-in-trade이란 매도자 의 소유인 자산 중 Settlement 전까지 거래 되는 재고 품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 를 들어 편의점의 사업체매매의 경우 재고 는 Settlement 전까지 매우 유동적이므로 별도로 계약서상 Stock-in-trade로 표기하 여 Settlement 전일 독립된 평가자 ( Stock taker)의 점검에 의해 가격이 매겨지고 사업 체 매매가와는 별도로 Invoice발행을 통해 정산이 됩니다. 그러므로 구매자 입장에서 주의 하셔야 할 점은 사업체 매매가에 표준계약서에 의해서 는 재고자산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입니 다. 물론 양자가 합의하여 재고자산이 매매 가에 포함이 된다고 한다면 반드시 계약서 에 명기해야 할 것입니다. Stock-in-trade가 계약서상 양측의 합의에 의하여 명기되어 있고 평가자가 Settle 전날 평가하여 가격이 그 이하로 나오게 된다면 구매자는 평가된 금액만을 인수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인수 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Stock-in-trade상의 가격평가자가 Stock taker이라면 Work-in-progress의 가격평 가자는 Accountant입니다. 그들은 자산가 치의 평가자로서 상기에서 잠시 언급한 바 와 같이 독립된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

로 평가하며 그에 관련된 비용부담은 각자 가 부담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 하실 점은 Work-in-progress 의 평가에 있어서 양자가 평가자 선정에 합 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Seller의 Agent인 Accountant로 선정된다는 점입 니다. 이 상황의 독립된 평가자는 중재인의 자격이 아닌 결정력 있고 구속력이 있는 자 로 되기 때문에 누구를 선정한다는 것은 중 요한 부분입니다. Work-in progress는 편의점에서의 Stockin-trade와는 다르게 건축사무소의 경우 설 계사들은 진행중인 건축도면 업무를 평가할 것입니다. Stocktaker보다는 가치평가의 기 준이 복잡할수 있으므로 사전에 가치 평가 를 하지 않고 Settlement 직전에 평가를 할 경우 매우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특히 건 축설계에 관한 재산은 지적재산권의 평가가 감안될 수 있으므로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의 발주업체와의 계약서도 사전 검토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Work-in-progress의 구체적인 예로 제조회 사에서 물건을 만드는 공정에 있는 것을 말 할 수 있습니다( 재공품). 그밖에 건축사가 설계를 하고 완성되지 않은 도면, 영업사원 이 영업을 하여 성과에 근접한 업무평가 등 은 모두 Work-in-progress의 범주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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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2천만마리 넘어…전체 가금류의 12% 산란용 닭은 20% 사라져…AI발생지 계란 반출 금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가 확산하면 서 도살 처분된 가금류 마릿수가 2천만 마리를 넘어섰다. 정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AI 발생지역 방 역대 내에서 생산된 계란 반출을 일주일간 금 지한다. 2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 준 도살 처분이 완료됐거나 예정인 가금류 마 릿수는 총 2천84만9천 마리다. 전체 가금류의 12.6%에 이르는 숫자다. 35일 만에 2천만 마리를 넘어선 것이다. 가금류별로 보면 닭이 1천637만5천 마리, 오리

193만8천 마리, 메추리 등 기타 종류가 89만7 천 마리다. 특히 닭 중에서도 산란용 닭의 경우 전체 사육 대비 20.8%가 도살 처분됐고, 산란종계(번식 용 닭) 역시 40% 가까이 도살되는 등 산란계 농 가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오리의 경우 도살처분 규모는 닭과 비교하면 훨 씬 작지만, 총 사육 마릿수 자체가 적다 보니 이 미 전체 사육 대비 22.1%가 도살 처분됐다. 의심 신고 역시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 접수되고 있다. 전날 4건의 신규 의심 신고가 들어오면서 전체

신고 건수는 97건으로 늘었고, 이 중 84건이 확 진됐다. 의심 신고로 확진된 농가와 더불어 예찰 등을 통 해 확진된 농가까지 포함하면 8개 시·도 및 29 개 시·군 내 농가 222곳에서 AI가 발생했다. 정부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AI 발생농가 3 ㎞ 방역대 내에서 생산된 달걀 반출을 금지한다. 운반차량이 계란을 반출하기 위해 농가를 수시 로 드나들면서 농장 간 수평전파를 확산시키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발생 농장 반경 500m 내 계란의 반 출만 금지했는데 이를 확대한 것이다.

적용 대상 방역대는 경기 22개, 충남 6개, 세종 시 4개, 전남 2개, 충북 1개 등 전국적으로 총 35개에 이른다. 일반 조류질병 백신을 놓는 백신접종팀 등 가금 류에 백신을 접종하는 농장 외 외부인력이 산란 계·종오리 등 가금농장을 방문하는 행위를 내달 2일까지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는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 않지만, 콜레라 등 다른 질병 예방 백신을 놓기 위한 인력이 농장 출입을 하는 과정에서 추가 확 산 우려가 있어 이들의 농장 방문 행위를 일시적 으로 중단시키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도 계란 ‘1인1판’ 제한…가격 6% 추가인상 롯데마트는 이미 시행…홈플러스 “내부 검토 중” 제빵업계, 수급불안에 마트 계란 ‘사재기’ 롯데마트에 이어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도 21일부터 전국 147개 전 점포에서 계란 판매를 ‘1인 1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하지만 롯데마트가 행복생생란(30알)이란 특 정 품목에 한해 판매를 제한한 것과 달리, 이마 트는 매장에서 취급하는 모든 계란 상품의 판매 를 ‘1인 1판’으로 제한하기로 해 파장이 더욱 클 전망이다. 이마트는 21일부터 전 점포에서의 계란 판매

를 ‘1인 1판’으로 제한하는 한편 22일부터는 계 란 판매가도 평균 6% 추가 인상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기존 30개들이 한 판(대란 기준) 에 6천580원이던 계란 소비자가는 6천980원 으로 오른다. 이마트는 지난 8일 계란 판매가를 평균 5% 올 린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추가로 4.8%를 올렸 으며 이번에 또 6%를 올려 불과 2주일만에 계

란값은 15.8%나 인상됐다. 이마트 관계자는 “경쟁사가 계 란 판매가를 올리고 판매 수량 도 제한하기로 한 이후 소비자 들이 이마트로 쏠리면서 일부 매장에서 물량이 조기에 품절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부득이하게 판매를 ‘1인 1판’ 으로 제한하고 가격도 추가로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 키워드 광고 (1)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네트 워크 안에서 쇼핑을 하고 뉴스를 접하고 필요 한 정보를 얻고 또 타인과 교류합니다. 인터 넷을 통해서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다보니 사람들은 더 빠르 고 더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고 싶어합니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업체 들은 최첨단 검색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이용 자가 단지 두 세 단어만 검색창에 입력해도 그 들이 무엇을 찾고 싶어하는지 예측해서 관련 된 결과들을 보여줍니다. “검색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혹 자의 말처럼 아무리 잘 만든 웹사이트를 가 지고 있다 한들 소비자에게 보여지지 않으면 인터넷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이런 구조를 간파한 검색 서비 스 업체들은 앞다투어 키워드 광고 서비스를 시작해서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고 그들이 선 택한 키워드를 소비자가 검색하면 그 업체의 광고문구나 웹사이트 주소를 최상단 또는 좌, 우측에 보여주는 소위 페이퍼클릭(pay per click) 또는 키워드 광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 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구글에서 A 라는 회 사의 광고를 보고 클릭을 해서 A의 웹사이트 를 방문하면 그 방문횟수당 A가 구글에 돈을 지불하는 식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이나 네이버 (NHN)가 인터넷 검색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돈이 전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는데, 참고 로 2014년 한 해 구글 매출액 USD$66 billion 중 USD$45 billion이 키워드 광고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 인터넷 키워드 광고가 종종 법적으로 문제 가 되는데 주로 사업자가 경쟁사의 상호, 이 름, 브랜드, 슬로건 등을 키워드로 삼아 자신 의 광고에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일례로, 구 글 검색창에서 “Pizza Hut Coupons”라는 단 어를 입력하면 제일 위에 도미노 피자 광고 및 도미노 웹사이트가 보여지는 것이 전형적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호주에서 이 검색 서비스 관련하여 호주소비자경쟁위원회 (ACCC)가 구글을 상 대로 소비자법 (당시 Trade Practices Act 1974)위반으로 소송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ACCC는 구글의 이 키워드 광고 (AdWords) 서비스가 소비자들을 오인하게 하고 기만시 킨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연방법원에서는 구글의 행위는 광고의 중개자에 불과하고 광 고 내용을 승인하거나 용인한 것이 아니라고 하여 구글에게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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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HEALTH NEWS

소, 돼지고기 심장건강 해치지 않는다 적색육, 즉 붉은빛을 띠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암 발생과 혈압을 올리는 식품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실제로 미국이나 영국의 영양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소고기나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매일 70g 이상 섭취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이와는 상반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국 퍼듀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적색육을 1일 권장 섭취량 이상으로 먹어도 혈압이나 혈중 콜 레스테롤 같은 단기간의 심장질환 위험 요인들 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공하지 않은 적색육은 오히려 환자들에 게 좋은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 구팀의 웨인 캠프벨 영양과학과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건강 식사법으로 붉은색 고기를 되도 록 적게 먹으라고 권고돼 왔지만 이번 연구결과 적색육은 건강 식단에 통합될 수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고 말했다. 캠프벨 교수는 “적색육은 단백질과 생물학적으 로 이용 가능한 철분의 보고로서 영양소가 풍부

한 식품”이라고 덧붙였다. 적색육 섭취를 제한하는 권고안은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식습관을 관찰한 연구들에서 나 온 것이다. 비록 이런 연구들이 심장질환 환자들 이 일반적으로 적색육을 먹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지만 붉은색 고기들이 심혈관 질환을 유 발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미국임상영양저널에 실린 24개의 연 구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세 번 하루 섭취 권장량보다 많은 3온스(약 85g)의 적색육 을 먹는 사람들의 혈압이나 혈중 콜레스테롤, 중 성지방 수치가 나빠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테니스-배드민턴 치면 수명 연장 기대수명이 늘어나길 희망한다면 라켓으로 공을 치는 유형의 스포츠를 즐기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운동이 기대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져 사실이다. 특히 규칙적인 산책이나 조깅 과 같은 유산소운동과 장수 사이의 관계를 다룬 연구논문들이 꾸준히 발표돼왔다. 신체활동량 을 늘리는 게 장수의 비결이란 것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 중에서도 특히 수 명연장과 더욱 깊은 연관관계에 놓인 종류의 운

동들이 있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팀이 배드민턴, 스쿼시, 테니스와 같은 라켓 스포츠와 조기 사망률 사이 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운동이 특히 조기 사망률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년간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 라켓 스포츠를 즐겨하는 사람들은 사망 위험

률이 50% 낮아졌고,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률은 56% 낮아졌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임마누엘 스타마타키스 교 수는 해당 대학 온라인 뉴스게시판을 통해 “우 리 연구팀의 이번 발견은 운동을 어떤 강도로 얼마나 해야 하는가 하는 기존 정보에 추가적인 정보를 더한다”며 “수명 연장에 더욱 도움이 되 는 유형의 운동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라켓 스포츠가 기대수명을 높일 수 있는 건 강상 혜택을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신체활동 및 운동 프로그 램을 짤 때 이 같은 연구결과가 참고가 될 것”이 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 거주 하는 30세 이상(평균 연령 52세) 성인 8만 명 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 해당 데이터는 1994~2008년 사이에 수집한 것이다. 이 데 이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수명 사이의 연관성 을 분석해본 결과, 라켓 스포츠의 강점이 두드 러졌다. 단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단계로 넘어가 지는 못했다. 라켓 스포츠뿐 아니라 다른 유형의 운동 역시 건강상 이점이 있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수영과 에어로빅운동은 조기 사망 위험률을 30% 감 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자전거 타기는 조기 사망률을 15%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득세율 변경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호주 연방 정부 집권당인 LNP 연합당은Working Holiday Maker 에 대한 소득세율을 15% 부터 적 용 하기로 한 법안을 통과시키는데 하는데 성 공 했습니다. 그동안 야당인 노동당의 반대로 의결에 난항을 겪었으나 소수정당인 Greens 당의 도움으로 상원의결을 통과하여 2017 년 1월 1일 부터 새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습 니다. 원안은 소득세율을 32.5% 부터 적 용하기로 하였으나 각계의 반대에 부딛혀 한 때 19% 부터 적용하기로 한 수정안를 내놓기

도 했었습니다. 이전까지 저소득의Working Holiday Maker 들이 실제적으로 0% 의 세금 을 내던것에 비교하면 15% 의 세금은 많게 보 이지만, 원안이 32.5% 이었고 한때 수정안 이 19% 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15% 는 Not too bad 입니다. Working Holiday 비자 소유자의 $37,000 초과 소득에 대해서는 일반 한계세율을 적용하 기로 했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면 이 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소득범위

Working Holiday 새한계세율

0 – $37,000 $37,001 – $80,000 $80,001 – $180,000 $180,001 and over

15% $5,550 + $37,000 초과 부분에 대해32.5% $19,525 + $80,000 초과부분에 대해37% $56,525 + $180,000 초과부분에 대해47%

또한 Working Holiday 비자 세금에 관한 변경 사항중 중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Working Holiday Maker 에 대한 착취를 감 시 하기위해 Working Holiday Maker 를 고용 하는 사업주들은 반드시ATO 에 등록을 해야 합 니다. 그리고 그 등록사항은 일반에게 공개되 어 다른 고용주들이나 Working Holiday Maker 들이 그 등록여부를 확인할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등록하지 않고 Working Holiday Maker 를 고용하게되면 그 Working Holiday Maker 에 소득에 대한 세금을 15% 가 아닌 32.5% 부터 Withhold 해야 하며 또한 업주에게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2.Working Holiday Maker 가 호주를 떠나면 서 연금을 환급 받을때 내는 세금이 기존38% 에서 95% 로 인상될 예정이었으나 Greens 당 의 요구를 받아들여 65% 로 하기로 합의 하였 습니다. 2015 회계년도 통계에 의하면, Working Holiday Maker 의 일인당 평균 연소득은 $15,000 정도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Working Holiday Maker 의 적용세율이 0% 에서 15 % 로 조 정 되는것은 Working Holiday Maker 일인당 평균 연 $2250 의 소득세를 내는것을 의미 합 니다. 즐겁과 건강하고 안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휴가 기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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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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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인쇄/웹디자인

0413 271 410 0402 598 961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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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테리어/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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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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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17 948 0423 354 582 0405 068 004 3161 4464 0430 595 800 0452 336 707 3221 0005 5561 1192 3220 1688 3404 5721 3841 3350 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3 2188 3217 8877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3195 1855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6 307 319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그린 결혼 주례 김수 공인 주례(JP) I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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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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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Sunny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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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BUNKER 8 당구장

시온 리노베이션 에스더 인테리어 에이스 핸디맨 유니크 디자인 윤 페인팅 킴스 모던 페인트 ACE 건축/빌더/핸디맨 D&E 핸디맨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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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Design HYDRA플러밍 I-Care 핸디맨 Jason Hong 페인팅 J MOVING & PAINTING JINSU PLUMBING&GAS J&C Interiors J&P 하우스건축 JP Handyman KOLAND KO PAINTING LJH Consulting Engineers LTE TILING Master Timber Flooring MC Project Namoo타일링 QAD 빌딩 솔루션 Sunbuilders S.U.P 페인팅 PK 플러밍 SK 방수 SMC 건축기계도면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32 040 219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3108 3211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30 132 588 0424 724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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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농장

맥잉글리쉬 (개인, 그룹과외) 아이짐 축구교실 아이짐 수영교실 클라리넷 레슨 플릇 레슨 플릇 오카리나 레슨 피아노 개인지도 피아노 튜터 피아노 교습 탑수학 하정 다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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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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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홈론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변호사

미용/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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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배혁수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윤경환 PLT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정혜경 사무장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06 166 025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79 172 952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1 361 442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034 3888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박근영 변호사 ㆍ 김정하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ㆍ 김병환 변호사 ​ ㆍ 박윤나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01 576 978 0433 372 566 0430 302 223 0425 030 220 0435 387 375 0413 411 688 0433 492 498 0426 177 662 0487 805 403 0404 828 654 0420 766 999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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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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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브리즈번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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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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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DAVID SUNNYBANK CLUB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0416 777 877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식품점/주류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숙박서비스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61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자동차

에어컨/냉동수리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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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컨설팅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운전학원 \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잉크/토너 INKGUY

의류

1800 465 489

드림로드

의료/병원/한의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62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3209 5445, 0433 267 953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Speednet 통신공사 TPG Meganet

0400 186 605 0416 868 818 0430 384 889

onestop clean(본드,카펫)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11 305 412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The Hair 5528 6310

종교 단체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컴퓨터/PC방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건축 인테리어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변호사

금융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63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사진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부동산

0404 622 477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골드크루즈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택시/여행/공항픽업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보트대여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식품제조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운전학원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식당/카페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Sushi Moto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92 3322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전기/전자/통신

0434 486 877 0434 378 245

종교 단체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이민 컨설팅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64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식품점/주류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청소/방역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최저임금 깎고 연장수당 안 주고…

백화점·마트 등 3천곳 적발

NEWS FOCUS

고용부 프랜차이즈·유통업체 일제점검… 상반기보다 법 위반 12%P↑ 당연히 줘야 할 연장근로수당을 안 주고, 최저임금에 도 못 미치는 임금을 준 ‘갑질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 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커피전문점 등 프랜차이즈와 백화점· 아웃렛 등 대형유통 부문 4천5곳을 점검한 ‘2016년 도 하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 결과를 21일 발 표했다. 상반기에는 PC방, 카페, 노래방 등 4천570곳을 점검 해 3천3곳, 5천102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하반기 점검 결과 총 3천108곳에서 임금체불, 근로 조건 서면명시 위반, 최저임금 미지급 등의 위반사항 이 드러났다. 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1천325곳은 주휴수당 등 각 종 임금 미지급(43억3천만원), 238곳은 최저임금보 다 낮은 임금 지급(2억7천만원), 2천717곳은 근로 조건 서면명시 위반 등을 저질렀다. 서울 강남의 한 업체는 지난해 수시감독에서 근로자 19명의 연차휴가근로수당 2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번 점검에 서 다시 10명에게 59만원을 미지급한 사실이 적발 돼 대표가 입건됐다. 전남 완도의 한 마트는 가정주부 등 35명에게 평일 매일 2시간씩 연장근무와 한 달에 한 번씩 평일 당 직, 주말·휴일 근무를 시켰다. 그러나 이 업체는 1명 당 300여만원씩 임금을 적게 준 사실이 적발돼 대표 가 입건됐다.

고용부는 미지급 임금 등 46억원 중 40억원가량이 지급되도록 조치했다. 법 위반 사업장 중 2천495곳 은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12곳을 사법처리했고, 439곳에는 2억6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현재 162곳에 시정조치를 하고 있어 사법처리는 이 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점검을 상반기와 비교하면 적발률은 65.7% 에서 77.6%로 11.9%포인트 높아졌다. 사법처리 는 1.5배, 최저임금 등 금품 위반은 1.6배 증가했다. 실질적인 권리구제 금액도 1.5배 증가했다. 고용부는 이번 점검에서 나타났 듯 프랜차이즈 등 취 약분야의 경우 법 준수 의식이 낮고 청소년 등의 근 로조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근로감독을 강화하겠 다고 밝혔다. 정지원 고용부 근로기준정책관은 “내년에는 불시점 검 비중 확대, 반복 위반 사업주 상시감독 등을 강화 하는 등 점검체계를 예방과 재발방지 중심으로 전환 하겠다”며 “사업장 8천여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기 초고용질서가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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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 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ksqld 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에 추가하셔 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 게 임대합니다.(문의: 한인회 사무국)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2016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모집 재외동포 국내교육 위탁기관인 국립공주대학교에 서는 ‘2016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프로그램을 아 래와 같이 운영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동포학생 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2016학년도 재외동포학생 동계

학교 - 모집 기간 : 2016.11.9 ~ 2016.12.23 - 교육 기간 : 2017.1.5 ~2017.1.24 - 모집 대상 : 해외에서 거주하는 재외동포 학생 및 외국인 학생 - 모집 인원 : 약 100명 내외 - 교육 장소 :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 교육 경비 : 총 570,000원 (수업료 : 200,000원 - 기숙사비 : 190,000원, 식비 : 180,000원 ) - 지원 서류 송부처 및 교육과정 문의 : 국립공주 대학교 - 지원서 다운로드 : www.auskec.kr ---> 교육원 공지사항 (KEC NEWS) ---> ‘재외동포학생 동 계학교’

- 지원서 제출 : hansaram@kongju.ac.kr - 교육과정 문의 : +82 41 850 6031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우금티로 753 (옥룡동)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문화원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 2017년도 신년사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올 한해 동포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 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교민사회는 길지 않은 이민역사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호주사회에 정착해 왔으며, 이민 1세대의 헌신 과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1.5세대, 2세대가 호주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해 유러비젼 노래 경연대회에서 우리 동포인 Dami Lim 가수가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Elizabeth Lee 교수 가 캔버라(ACT) 주의회 선거에서 당선되어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주의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James Choi 대 사가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주한호주대사로 부임하였습니다. 모두가 우리교민 사회가 자랑스러워할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대나무 천장(bamboo ceil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시아계 호주인의 고위직 진출이 어려 운 여건 하에서도 우리 한인출신 정치인과 경제인, 예술인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나아가 커다란 성공담이 들려 오길 기대합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올해에도 우리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워홀러 및 유학생 을 비롯한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우리 교민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또 한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항상 열린 자세로 동포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호주의 6.25 전쟁 참전 이래 형성된 한-호 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경제통상은 물론 문화, 교 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협력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한호 양국관계 발전 및 우리 동포사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 윤 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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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한해를 보내며 나를 생각 한다 한 낮에는 태양의 도시다운 후끈한 열기로 거 리는 채워지고, 어스름이 내려 덮이면 식어가 는 땅의 기운을 느낀다. 하지만 사람을 너무 지 치게 만드는 긴 여름이 점차 싫어지며 신선하게 느껴지는 브리즈번의 겨울 날씨를 좋아하게 된 다. 지루하고 무더운 이 계절을 잘 버텨나가는 데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라고 생각한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았으니 여 유도 생겨서 예전에 대충 써 놓았던 글들을 읽고 수정도 하면서 지난 일들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 져보기로 마음먹었다. 글들을 꺼내서 읽어가던 중에 한 내용이 가슴을 탁치는 소리를 내며 밖으 로 튀어나왔다. 오래전에 쿠리어 메일 신문을 읽고 나서 기막힌 사연의 기사를 대충 정리해서 적어두었던 글을 발견했다. 신문의 한 페이지 를 차지했던 우울한 내용의 기사였다. 각각 다 른 두 명의 말기 암 환자가 신문에 내었던 광고 를 보고 기자가 인터뷰를 해서 재구성을 했던 신 문기사였다. 첫 번째 환자: 유방암 환자로서 생명이 얼마 남 지 않은 한 여자가 남편과 세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자리를 채워 줄 새엄마 후보를 구한다는 광고를 신문에 올렸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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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요리 실력과 집을 잘 정돈 할 수 있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 아이들을 내 마음같이 보살필 수 있는 따뜻한 성품의 새엄마. 자신의 경우처럼 배우 자가 암으로 죽어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여 자라면 자신의 남편을 더 잘 이해하고 보살필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할 수가 있겠다. 나는 그런 사람을 원한다. “ 라는 내용의 광고문이다. 본인 은 죽음의 문턱에 서있으면서 뒤에 남겨진 가족 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 여자의 애달픈 사랑이 라고만 평가하기에는 무언가 풀리지 않는 과제 를 떠안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 어려운 과제 가 그녀의 소원대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결과 는 아직까지도 알지 못한다. 그렇게 메꾸어 나가는 빈자리가 남은 식구들에 게 얼마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사랑을 키워나가게 할 수 있을는지. 물론 죽음을 눈앞에 둔 그 암환 자의 절절한 마음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한 편으 로는 죽음 앞에서 자신을 정리해 나가는 당당함 이 안쓰럽게 여겨진다. 그 이유는 자신의 아픔 은 뒤로 한 채 오로지 모성, 남편에 대한 배려만 을 생각하는 그 환자에게 서러운 마음이 생겨나 기 때문이다. 남겨진 사람들이 느껴야 하는 그 빈 공간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아픈 상처로 머물 러 있을 것만 같다. 두 번째 환자의 이야기: 다른 내용의 신문기사

는 마음이 여린 나를 기어이 꺼이꺼이 소리 내어 울게 만들었다. 그 기사에는 암 치료의 후유증으 로 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지 않은 민머리 모습의 엄마가 10살짜리 쌍둥이 남자 아이 둘을 끌어안 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었 다. 겨우 몇 주일 밖에 남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시한부 생명의 홀 엄마가 자신의 쌍둥이 아들들 의 새 양부모를 찾아 주기 위해서 신문과 방송에 광고를 내었다. 수많은 신청자들이 아이들을 맡 겠다고 연락을 해 왔다. 그래서 이 엄마는 적당 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정을 골라서 시험적으로 며칠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한 뒤에 서로가 몹시 만족해하는 양부모를 결정짓게 되었다. 양 부모들은 영국 사람들로서 자신의 가슴을 진정 으로 따뜻하게 열어 준 사람들이었다. 이제 하늘 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그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자기 아이들이 미소 지으며 “ 엄 마, 정말 행복해요.”라고 말해 주며 자기 뺨에 입 을 맞추고 양부모들과 함께 영국으로 떠나는 모 습을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쌍둥이 아이들은 양부모를 따라가서 새로운 삶 을 맞이했을 것이다. 엄마가 남겨준 큰 선물을 평생토록 가슴 안에 담은 채로. ... 진정한 희생과 사랑은 이렇듯이 마음의 고통을 동반하며 이루어져야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조금만 더, 또 조금만 더 하며 사는 것 이 우리들의 일상적인 바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만, 살아남는 자에게는 남는 대로, 또한 이 세상 에서 사라지는 자는 사라지는 대로 모두에게 아 픔과 회한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늘 이방인이 되어 가는지도

모르겠지만. 늙은 아메리카 인디언 추장은 이렇 게 말했다. “세상 모든 것은 흐르는 강물처럼 덧 없는 것이라고.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으며, 한 순간에는 반짝이지만 다음 순간에는 헤엄치는 사람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 버린다, 하지만 흐름 그 자체는 영원한 것이라고.” 세상을 살아가는 게 아직 어리다면 흐르는 강물 속을 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렴풋이나마 사는 것을 이해 할 수 있게 될까. 사람들이 세속의 일 에 매달리게 되는 것은 아직도 그 이해에 도달하 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디언 추 장의 현명한 말을 믿고, 꿈에 매달려 쫓아다니는 어설픈 사람의 형태에서 벗어나 보자. 모든 것은 마음에서 이루어진다는데 올 한해에 먼지 묻은 마음을 벗어서 훌훌 털어 내 버리자. 이런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다가오는 새 해를 맞이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삶의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진정으로 가 슴을 열어 보이면 그 속에 담긴 응어리가 바닥을 드러내며 ‘내가 아닌 너’ 라는 타인에 의해서 위 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흘러가는 강물을 억지로 막을 수 없듯이 우리의 삶도 대지의 법칙 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그 흐름에 맡 겨야 할 것이다. 지금 서있는 이 공간과 시간을 조금의 후회만 남기며 마무리하고 남은 12월을 잘 살아야겠다. 그리고 2017년 1월을 깊고, 넓 은 가슴, 열린 가슴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야심찬 희망을 다시 한 번 가져보는 게 어떨까. 한해를 보내며 나를 생각한다.


FRIDAY, 23 December 2016

“결혼 안 하세요?”라는 질문이 본전도 못 건지는 이유 조폭 영화의 대사 중에는 ‘나와바리(なわ-ばり)’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 새끼줄로 경계를 가른다’는 뜻의 일본말로 조폭들 사이에선 관할 구역을 의미한다. 통념상 나와바리는 수컷의 전유물이다. 인간은 물론 사자나 침팬지, 개에 이르기까지 수컷은 자기 영역에 누군가 침입하는 것에 대해 본능적인 거 부감을 가지고 있다. 안전이 위협받을지 모른다는 경계심에서다. 남자의 영역은 대개 물질적 경계로 갈라진다. 대상에 대한 통제권이나 역할 같은 게 대부분이다.

남자들이 규칙 또는 힘겨루기로 각자 영역의 경계를 정하는 데 비해 여성들은 ‘돌봐줌’으로 관계 영역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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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사이에도 나와바리가 있을까? 있다. 남자들이 규칙 또는 힘겨루기로 각자 영역의 경계를 정하는 데 비해 여성들은 ‘돌봐줌’으로 관계 영역을 표시한다. 관심을 주고받으며 정서적 으로 그 밖의 사람들과 경계를 짓는 것이다. 가정에서 여성들의 나와바리 신경전이 벌어지는 대표적 무대가 바로 ‘주 방’이다. 아들 부부가 휴일 저녁을 함께 먹으려고 일찍 도착하면 어머니는 점심부 터 차리려 든다. 나중에 아들 부부의 귀갓길 다툼을 불러일으키기 십상이 다. 며느리가 화를 낸다. “내가 점심을 굶기기라도 했단 말이야?” 아들도 어머니의 순수한 마음을 지키려고 언성을 높인다. 따지고 보면, 어머니의 ‘나와바리 본능’에서 비롯된 일이다. 어머니의 무의 식은 아들이 여전히 자신의 울타리 안에 있다는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 “먹 고 왔다”는 며느리의 만류를 귀담아듣지 않는다. 영역 구분은 ‘배타적 권리 또는 공간’을 설정해 (외부인은) 함부로 들어오 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질적인 음식 또한 마찬가지다. 자존심 강한 어머니라면 며느리가 만들어온 음식 또한 ‘침범’으로 간주할 수 있다. 풀어보기만 하고 냉장고에 넣고는 손수 준비해 놓은 재료로 며느 리와 함께 저녁 준비를 시작한다. 어머니의 의지는 며느리 또한 당신의 방식과 입맛의 나와바리로 편입시키 겠다는 쪽으로 이어진다. 한데 음식은 지역마다, 집안마다 고유한 문화이 며, 문화에선 우열을 따지기 어렵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무시당했다 며 소외감을 느낄 경우 고부 갈등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를 비롯해 3대가 모여 사는 일부 가정에서 부엌을 두 개 만드는 데 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셈이다. 이런 점에서 가정의 평안 중 상당 부분은 남자의 어깨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공존의 지혜를 발휘하려면 구한말 청 과 일본, 러시아 등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독립의 길을 모색하던 애국지사 들만큼이나 균형 잡힌 관점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한 걸음 물러나 살펴보 는 냉철함이 먼저다. 단순히 예의나 시시비비 차원에서 따질 문제가 아니 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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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23 December 2016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평범한 일상과 건강이 최고의 새해 목표 또 한 해가 다 지나갔습니다. 매년 1월에는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만 12월에는 늘 후회를 하는 것이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매년 반복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것은 지극히도 당연한 일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므로 자기 능력보다 훨씬 큰 꿈을 가지고 그것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면서 목표를 높이 잡아서 계획을 짜게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 목표를 100 % 다 이루기 힘든 것입니다. 처음부터 자기가 할 수 있는 목표를 100 % 다 이룰 수 있 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두끼 내지 세끼를 반드시 먹을 것이다”라는 지극히 평범한 목표 를 연초에 세운다면 이것은 거의 퍼펙트하게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목표는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어찌 계획의 목표가 될 수 있겠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라는 청소년이나 청년, 중년, 장년층까지는 하루 두세끼 먹는 목표는 너무나 당연하여 목표랄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노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은 하루 한끼의 식사도 소화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노년의 시간에서는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면 물 한모금 도 제대로 마시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서 목표가 다 달 라질 수가 있습니다. 내가 문제없이 잘 하는 것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어리석은 일인런 지도 모릅니다. 대학생일 때 친구 병문안으로 명동에 있는 큰 병원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병원 복도에 수 많은 환자들이 링거를 들기도 하고 기브스를 하기도 하고 부축을 받으면서 가는데 병원 복도 창으로 내다보 니 명동길에 자기 다리로 스스로 길을 걷는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그 때 단순하게 길을 걷 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든 못하든, 돈이 있는 없든, 잘생겼던지 못생겼던지 관계없이 단순하게 걸어가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이고 기 쁨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그것을 잊고 살았지만 주변의 어르신들이 몸을 스스로 움직이기 힘들어 식사는 화장실가는 것까지 모두다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사소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음에 다시금 안도감과 감사한 마음 을 가지게 됩니다. 아침에 눈뜨고 내 손으로 밥을 먹고 내 눈으로 보고 내 입으로 말을 하고 나 스스로 자유롭게 화장실을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즐거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을 그 몸이 건강하므로 높고 큰 꿈을 꾸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듯이 중장년 과 노년기의 사람들은 내 몸이 잘 움직여지는 평범한 일에 그 꿈을 두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 한 일일 것입니다.

Answer

연초에 목표를 세우고 자세한 실천 계획을 짜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고도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 목표를 자신의 나이와 상황에 맞게 이룰 수 있는 정도로 정하는 것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 다. 지나치게 큰 목표는 스트레스를 유발시켜서 건강을 나쁘게 하여 자신의 몸에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무시되기 쉽습니다. 중고생들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공부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가 ? 하는 의문에 대한 정답은 “ 바람직하지 않다” 일 것입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일들이 이 세상에는 가득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모순적인 운명일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독려를 하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공부하는 것은 단호히 반대합니다. 건강이 일등, 공부는 그 다음입니 다. 하루 하루 건강한 몸으로 웃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을 소망하는 것이 가장 높은 새해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 한해 다 이루지 못한 것들은 다 잊어 버리고 내년에는 건강하게 매일 매일 즐거운 시간만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가운데 시간이 난다면 틈틈이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즐거운 일 중 하나일 것입니다. 여러분 더욱 건강하세요…홧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왕 프로님. 이 선수의 백 스윙을 보면 손목을 꺽을때 손이 굉장히 멀리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 왕 프로가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하. 백 타님이 중요한 것을 보셨군요. 그 부분 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스윙의 넓이가 좁아질수도 있는 순간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손 목을 꺽을때즈음에 갑자기 팔꿈치가 꺽인다던지 오른팔이 너무 많이 접혀서 오버 스윙이 되기도 하 죠. 이유와 결과가 어떤것이든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동작을 따라할때 한가지 부분만 볼것이 아니라 전체를 봐야 한다는 것이죠.” 백 타는 왕 프로의 말을 속으로 따라했다. ‘전체를 봐라……뭔 소리지?’ 하지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프로님~ 전체를 보라는 말은 스윙을 잘라서 보지말고 처음 부터 끝까지를 한 동작으로 보라는 말인가요?” 왕 프로가 다시 설명을 시작했다. “네 그런 말도 됩니다. 제가 ‘전체를 보라’는 말은 만약 지금 처럼 ‘손목’에 대한 자세를 연습한다면 손목꺽는것만 생각할 것 이 아니라 손목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그 전의 자세는 어떻게 했는지 손목을 꺽을때 다른 몸의 부분 은 어떤 상태로 있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지금 질문 하신 것처럼 손목을 꺽으면서도 스윙의 넓이가 줄어들지 않으려면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죠?” 백 타는 왕 프로의 질문을 예상하 고 있었다. “아 그거야 물론 두 팔을 펴야죠~” 백 타가 자신있게 대답했다. “네 물론 팔은 펴주면 좋

죠 하지만 누구든지 손목을 꺽으면 오른팔은 접히게 됩니다. 이때 클럽을 자신도 모르게 잡아당기는 실수를 하게 되구요. 하지만 왼쪽 손이 그립 끝은 오른쪽으로 더 밀어 내면서 손목을 꺽으면 오른팔 이 클럽을 잡아당기지 않게되고 몸의 회전을 계속 되기때문에 클럽이 가슴에서 멀리 움직이게 됩니 다. 따라서, 스윙의 폭이 줄어들지 않게되고 상 체 회전도 최대로 되죠. 물론 상체가 일어난다거 나 허리가 잘못 밀리거나 하는 실수와도 연결이 안됩니다. 자연스럽게 하체에도 좋은 영향을 주 기때문에 오른쪽 다리에 체중이 잘 옮겨지고 다 운 스윙할때에도 하체 부터의 출발이 자연스럽 게 진행됩니다. 올바른 손목 코킹은 다운 스윙에 도 영향을 주죠. 허리 높이까지 내려오는 동안에 도 손목은 꺽인 상태를 유지함으로 임팩트에서 가장 큰 힘으로 공을 치게 됩니다. 이렇듯 한 동 작이 스윙 전체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스윙을 연 습 할때는 한 자세만 생각하지말고 전체 동작에 잘 연결이 되는지를 따져봐야합니다.” 71


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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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3 December 2016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정 (2) 오 민영

711호에서 이어집니다. 엄마에게 허락을 받는다는 건 희박한 일이라 판단한 막내딸이 치아와와 포메라이언의 합 작인 8주된 강아지 한 마리를 또 무조건 사들 고 왔다. 본인 말로는 선물을 받은 거라 하는 데. 질겁하는 내게 보여준 강아지는 정말 조 그맣고 귀여운, 동물을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귀여움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정도의 너무도 이쁜 작은 강아지였다. 이 집은 동물을 키울 수 없는 곳이다. 언제 위, 아래층 사람들에게 컴플레인을 받고 쫓겨 날지 모를 강아지를 겁도 없이 사들고 온 막 내는 매일을 행복해 한다. 조그마한 강아지가 장난감을 입에 물고 총총 뛰어가거나 귀를 쫑 긋 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아직 훈 련되지 않은 용변을 집안곳곳에 쌀 때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비명과 매를 맞고 도망 다니는 강아지의 깨갱 소리로 한동안 집안은 시끄럽 기 그지없었다. 그런데 이 강아지가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엉덩이 를 쳐들고 고개를 기역자로 꺾으며 부리는 이 쁜 짓, 한쪽 발을 살짝 들어 올리곤 고개를 갸 우뚱 갸우뚱 하는 몸짓 등에 서서히 녹아들면 서 강아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변해가 기 시작 했다. 징그러워 만지지도 못하던 등 에 살그머니 손가락 하나를 대보기도 하다 좀 더 발전되어 쓰다듬어 보기도 하곤 결국은 안 아보았다. 뜨뜻하면서 뭉클해서 야릇하긴 했 지만, 막상 안아보니 더 귀여워진다. 영리하고 애교가 많은 종자인지, 무릎에 올라 오길 좋아하고 식구들 무릎 위에서만 낮잠을 자려든다. 절대로 정을 주지 않으려 하던 자 신이 어느 날부터 허물어져 가는 걸 발견했 다. 정해진 매트에서 용변을 보고 나면 예쁘 다고 칭찬을 해주고 치울 엄두도 못 내던 강 아지의 용변을 어느새 손수 치워내는걸 보면 서 스스로 신기해했다. 집에서 강아지 냄새 난다고 친구 집을 전전 시키며 일주에 하루 정도만 허락을 하던 내가 어느새 이틀, 삼일 로 점점 집에서 재우는 시간이 길어지다가 결 국은 식구로 인정하기로 마음먹었다. “식구로 받아들일 테니 이젠 데려와라.” 전

화를 받은 막내딸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흐 뭇하다. 강아지가 집에 없는 날은 막내도 강 아지를 맡긴 친구 집에서 귀가 시간이 늦어지 니 어쩔 수 없이 고심 끝에 내린 결론이긴 하 지만, 저토록 좋아할 줄이야. 자식을 위해서 라면 목숨도 줄 것 같은 어민데, 그동안 마음 고생을 시킨 걸 생각하니 미안하기 그지없다. 이 강아지가 대 소변을 가릴 때까지 고역스러 움도 많았지만, 가만 보니 집안의 기쁨조 노 릇 또한 제법 한다는 걸 알게 됐다. 남편이 집 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내 일거수일투족 을 다 살피게 되어 쓸데없는 충돌을 일으키던 관심이 강아지에게 쏠려지니 편안해지고 집 안에 웃음을 주는 요인이 된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나니 더 고마운 강아지가 되었다. 이 젠 어쩌다 그동안 봐 주던 딸아이 친구 집에 서 보고 싶다고 데려 가겠다 청하면 거절하는 신분 상승이 되어버린 우리 집 김 뽀삐! 식구 따라 성까지 얻은 김 뽀삐는 이젠 별명 하나가 더 늘었다. 뽀삐공주. 자그마한 얼굴 에 톡 튀어나온 영리하게 생긴 이마, 그 밑에 너무도 큰 촉촉한 칠흙같은 눈망울, 그 이쁜 눈이 탤런트 저리가라 하게 갖은 표정들을 담 아내곤 하는데, 이쁜 몸짓을 꼭 푹신한 양털 방석 위나 사람 무릎에서만 지내려 하니 생겨 난 별명이다. 그 귀여운 우리 집 뽀삐가 갖은 재롱을 부리다 지금 내 곁에서 잠들었다. 엄 마 등 뒤에서 자겠다고 내내 조르다가, 오늘 은 허락을 안 하니 할 수 없이 의자 방석 위에 올라가 잠들어 있는 녀석. 너 때문에 이제 마 음 놓고 키울 수 있을 하우스를 찾아 이사를 해야 할 것만 같다. 2년 동안 쌓인 정이 집까 지 이사를 계획할 정도로 크게 작용을 할 줄 은 정말 몰랐다. 사랑한다. 뽀삐야!!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살아다오! 이후, 어느새 6년이 흘렀고 이제 우리 집 뽀 삐는 없어선 안 될 존재입니다. 귀엽고 든든 하고 때론 괴로운… 자식과도 같은 우리 집 식구.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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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23 December 2016

기도란 무엇인가? 목사 김지현

VISION 신앙칼럼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골드코스트 은혜와 진리교회

기도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이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간절히 하나님께 아뢰고, 삶 가 운데 봉사나 헌금이나 이러한 것들로 하나님을 기 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 기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자 오늘은 기도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 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기도하면 가장 먼저 떠올 리는 금식기도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금식기도 왜 합니까? 내가 드리는 기도를 간절함으로, 모 든 것을 다 끊고 오로지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서 합니다. 자 그런데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입 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십시다. 전지전능한 하나 님과 한계가 명확한 우리들의 예를 들기 위해 성 숙한 부모의 입장을 하나님으로, 미숙한 고3 아들 의 입장을 우리들로 대입해 보겠습니다. 아들이 고3 인데, 게임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내일 모 래가 수능인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하루에 딱 한 시간만 할 테니 사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부 모로서 어떻게 합니까? 사줍니까? 아니요. 정상 적인 부모라면 안 사줄 것입니다. 왜요? 공부하 는데 방해된다는 걸 뻔히 아니까. 그런데 안 된다 고 하니까 이 아들이 밥을 굶기 시작합니다. 사흘, 일주일, 사십일까지 밥을 굶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는 어떻게 합니까? 사줍니다. 자식 죽일 수 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이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여러분이 부모 라면, “자식, 끈기 있네” 칭찬하시겠습니까? 성 경에서 예를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다윗 왕. 평 생을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갔던, 하나님께서 ‘ 마음에 합한 자’라고 칭하신 자입니다. 그러한 다 윗에게도 추악한 범죄가 있었습니다. 바로 솔로

몬의 어머니 밧세바 사건. 어느 날 우연히 밧세바 를 보게 된 다윗왕은 한눈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불러다가 동침하였습니다. 그런데 밧세바는 이미 결혼을 한 여자였습니다. 바로 다 윗 왕의 가장 충성스러운 장수였던 우리아의 아 내였습니다. 자신과 동침하여 아기를 갖게 된 걸 알게 된 다윗 왕은 우리아를 전쟁 중에 불러 그 아 내와 동침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아이를 우리아 의 아이인 것처럼 꾸미려고 한 것이지요. 그러나 실패합니다. 우리아가 얼마나 충성스러운 장수였 던지, 전쟁 중인데 아내와 동침할 수는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그 상관 요압에게 명 령하여 그를 일부러 전쟁터 사지에 내몰아 죽게 만듭니다. 마침내 계략에 성공한 다윗은 밧세바 를 아내로 맞이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범죄를 가 만히 보고 계실 여호와가 아니십니다. 선지자 나 단을 보내어 그 아이가 7일 만에 죽게 될 것을 예 언하게 하십니다. 그러자 다윗이 뭘 시작합니까? 바로 금식기도에 돌입합니다. 아이를 어떻게든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확히 7일째 되던 날에 하나님께 서 아이의 목숨을 빼앗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밧 세바의 첫 아이를 잃고 두 번째로 얻게 된 아들이 바로 솔로몬입니다. 일이 그렇게 되자 신하들은 난감하였습니다. 그렇게 식음을 전폐하며 그 아 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 윗에게 알리기가 매우 난감하였던 것입니다. 그 러나 알리지 않을 수가 없어 겨우 그 소식을 알리 자 더 슬퍼하고 낙망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다윗 은 식음을 전폐했던 것을 그치고 정상적인 일상 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는 깨

끗이 인정하고 따랐습니다. 제가 이러한 예화를 드는 이유가 금식기도 하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도를 왜 하는 지를 알라는 것입니다. 기도의 목적이 뭐냐는 것 입니다. 기도는 뭐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간절히 구해서 관철시키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나를 향 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통로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나의 소원을 말하기도 하고, 그를 위해 때로는 금식기도도 하면서 부르짖지만, 그 목적이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든지 내 소원을 관철 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내 소원은 이러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듣고, 순종하는 것이 기도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 도 어떻게 합니까? 1번부터 10번까지 소원 리스 트를 작성합니다. 아까 고3학생 같으면, 게임기 사달라고 크게 적어놓습니다. 그리고는 들어주실 때까지 기도합니다. 그러다 안 되면, 식음을 전폐 합니다. 사흘, 일주일, 사십일. “이래도 게임기 안 사줄 거야” 합니다. 여러분 이러한 기도에 하나님 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믿음이라는 것은 “까짓 거 내가 믿어 줄게.” 이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믿 음은 상대방, 즉 하나님을 알기에, 그분이 어떠한 분이심을 알기에, 그분에게 반응하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는 하지만, 기도 의 겉모습은 있지만, 그 알맹이인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믿음이 있다면,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면 어떻게 된 다고요? 던져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에 믿음은 하나도 없고, 뭐만 있습니까? 하나님께 강요합니다. 협박합니다. 이거 안 들어주면 나 죽

는다고. 여러분 기도란, 믿음의 기도란 하나님을 잘 알기에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잘 알기 에, 그분을 신뢰하기에, 내 기도는 이것이지만, 나 는 당장 게임기를 갖고 싶지만, 지금 이 순간 나에 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 님이시기에, 결과는 그분 손에 맡겨 드리고, 그 결 과에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기도입니다. 당장 내 게 필요한 것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의 응답에, 그 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 이것이 올바른 기도요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하나 님의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응 답이지 내가 원하는 소원을 내가 아뢰고, 봉사 열 심히 하고, 헌금 많이 하면 기특해서 들어주는 것 이 응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 가 뭡니까? 예수님의 기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뭐라고 기도하십니 까?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 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자신의 소원을 말씀하 십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입니까? 아닙니다. “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 옵소서” 소원을 말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 나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기뻐 들으십니다. 그러 나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 드려야 한다는 것입 니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이 진정한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기를 원했던 다윗도, 결국 하나 님의 응답하심에 순응하고, 따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기도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있 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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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분위기가 몇초사이 지옥으로’ 32면

2016. 12. 23 / 7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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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마스 시장에 트럭 돌진 테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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