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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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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미국인들 호주이민 문의 쇄도... 트럼프 당선후 이민 문의 러쉬... 부동산 문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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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8. / 7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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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트럼프 당선 후 미국인들의 호주이민 문의 쇄도 미국 민주당 텃밭인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출신들의 시드 니, 멜번 부동산 문의 급증, 호주이민 종류, 이민비용 등 문의로 이민성 웹사이트 사용량 폭주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에게 불만을 가지는 미국인 들이 호주이민을 고려해보면서 이민종류나 비용 등을 문의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호주이민국경수비부서(The 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Control, 이하DIBP)와 부동산 웹사이트들은 미국의 대선결과가 발표된 이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DIBP의 대변인은 미국 인들의 이민문의로 인해 웹사이트로 접속하는 인터넷 사용량이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의 어느 지역으로부터 주로 문의가 이루어지 는 지 또는 그들의 정확한 숫자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반면 부동산 웹사 이트들에서는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 등 민주당의 강력한 본거지 출 신 미국인들이 시드니나 멜번의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검색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부동산 그룹인 REA Group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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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확정된 지난 수요일에는 미국인들의 호주부동산 문의가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부동산들을 소개하는 미국의 웹사이트 Realtor. com 또한 사용량이 폭주하여329퍼센트 증가했다고 보고되었다. 그 사이 피터 더튼 이민부장관은 현재 나우루와 마누스섬에 수용되어있는 수천명 의 난민들을 미국에 재정착시키는 문제를 확정지은 바 있다. 트럼프의 집 권이 시작되기 전에 이 난민교환 문제를 마무리짓기 위해 지금이 중요한 타이밍이며 이 문제는 유엔의 난민위원회로부터 지지를 받은 것이라고 그 는 말했다. 특히 가장 취약계층인 여성,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을 우선적으 로 미국에 재정착시킬 예정이며 이들은 미당국이 별도로 심사하는 건강 및 보안체크에서 통과되어야만 하는 등 미입국 조건에 부합되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호주가 강력한 난민정책을 계속 유지하여 모든 불법난 민선을 출발지로 돌려보낼 것이며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결코 호주 에 정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노동당, 457 비자제한 더 필요하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4년기한으로 발급되는 457비자는 국내인력으로 보충되기 힘 든 분야를 채우기위해 만들어진 비자제도이다. 스폰서 비즈니스 비자인 이 비자로 호주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해 제한이 더 필요하다고 노동당 주장 노동당은 외국인 근로자들 을 국내에 들여오는 대신 호 주의 인력으로 그 자리를 채 울 수 있도록 더 강력한 방법 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 고 있다. 이에 말콤 턴불 총리 는 이 문제에 대한 빌 쇼튼 야 당 당수의 위선적 태도를 비난 했다. 457 비자는 외국의 근 로자와 그 부양가족이 호주에 4년간 체류할 수 있도록 호주 정부에서 발급해주는 사업비 자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 용하는 사업체는 합법적인 사업체라는 증명으 로 ABN(호주사업자등록번호)과 같은 관련서류 를 호주이민성에 제출해야 한다. 457비자를 가 진 근로자는 자신의 부양가족 또한 호주로 데려 올 수 있다. 이 비자는 호주인력으로 채워질 수 없는 호주산업계의 공백을 채울 수 있도록 제정 되었다. 다양한 교육수준과 봉급수준을 가진 다 양한 산업분야에서 모두 457비자 소지자를 필 요로 한다. 예를 들어 신경과 전문의, 산파, 수 납장 제작공, 엘리베이터 정비공 등 산업계 각 분야에서 두루 필요한 부족인력을 보충하기 위 한 비자제도이다. 지난 회계년도에는 외국인 요 8

리사들에게 가장 많은 숫자의 457 비자가 발급 된 바 있다. 지난 회계년도에 정부는45,400 건 의 457비자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발급했는데 이는 전년도에 베해 11퍼센트 하락한 수치였다. 실제로 2013년 이래 처음으로 하락한 수치였는 데 그 해는 노동당이 논란 많았던 비자제한 법안 을 발의한 해였다. 그 해는 쇼튼 현 노동당 당수 가 노동부 및 산업관계부장관을 맡고있었을 당 시였다. 457비자를 발급받는 근로자의 출신국 가별로는 인도(26.8퍼센트)가 1위이며 그다음 으로는 영국(15퍼센트), 중국(6.6퍼센트)이 뒤 를 잇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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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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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 울워쓰 과일 납품업체, 불법해외근로자 고용 몰래카메라 이용한 언더커버 조사 끝에 대형 수퍼마켓 체인에 과일을 납품하는 농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착취당하는 증거 적발, 일부 인력공급업자들 비자법 아예 무시하고 해외에서 광고통해 인력수급

ABC방송 캡춰

ABC방송의 7.30 프로그램과 페어팩스 미디어 가 공동으로 언더커버 조사를 벌인 끝에 빅토리 아주 북부와NSW남부에 불법해외근로자 인력 공급업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을 통 해 수많은 불법근로 인력들이 농장에 가서 과일, 야채를 수확하는 노동 댓가로 시급 $9 가량의 저임금을 받고있었다. 이렇게 착취된 노동력으 로 생산된 과일들이 호주의 대형 수퍼마켓 체인 에 공급되고 있었다. 스완 힐의 과일농장 커트리 프룻(Cutri Fruit)업체 또한 악덕 인력공급업체 로부터 불법인력을 공급받아 저임금으로 해외근 로자들을 착취하는 농장들 중 하나이다. 말레이 지아 신문기자인 사이풀 하삼씨는 불법인력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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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말레이지아에 광고를 내어 인력을 모집 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잡기위해 호주언론 페어 팩스 및 7.30프로그램과 함께 불법근로자를 가 장하여 농장에서 몇일간 일을 하였다. 수많은 외 국인들이 호주의 농장에서 단기간의 관광비자나 학생비자 등을 이용하여 일을 하고 있다. 관광비 자로는 호주에서 취업을 할 수 없으며 학생비자 는 일주에 20시간까지만 일을 할 수 있게되어있 다. 하삼씨는 단기 관광비자를 가지고 호주에 들 어왔으므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러 나 그는 지난달 말 호주에 도착한 이후 일자리를 구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커트리 프룻에 불법인 력을 공급해주는 인력업체 한 곳과 통화를 한 후

하삼씨는 스완 힐 근처에 숙소와 일자리를 제공 받았다. 그는 커트리 프룻 업체가 소유하고 있으 며 인력공급업체에서 관리하는 다 허물어져 가 는 숙소에서 약 12명의 다른 불법해외근로자들 과 함께 지냈다. 며칠동안 23시간을 일한 후 하 삼씨는 $110를 받았고 렌트비로 $70를 제한 후 고작 $40만 손에 남았다. 턴불정부의 해외근 로자 전담팀 팀장 앨런 펠스씨는 증가하고 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문제가 조직적이라는 수 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제로 착취당하고 있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야당의 빌 쇼튼 당수는 충격적이고도 널리 만연 한 노동력 착취근절을 위해 정부가 더 많은 자원 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 사람들은 착취당하고 학대당하는 것이다. 그 들은 합법적인 근로자들이 받아야 되는 임금수 준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온다. 오히려 옳은 선택 을 하는 회사들이 손해를 보는 셈이다.”라고 그 는 말했다. 전국노동조합의 팀 케네디씨는 농업, 원예분야 노동자들의 권리를 대변하고 있는데 호주의 농장 여러 곳에서 해외근로자들에 대한 노동력 착취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 다. “어떤 농장주들은 해외근로자들을 아예 사람 으로 보지않고 하나의 물품으로 보며 착취해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케네디 씨는 대형 수퍼마켓들이 그들의 납품업체들에서 행해지는 근로자 노동착취 규모에 대해 신경쓰

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커티스 프룻은 성명을 통해 해외근로자들을 절대로 고의적으로 착취하지 않았다고 방어했다. 성명서 내용은 다 음과 같다. “우리 회사는 수십년간에 걸쳐 파트 타임과 기간제 근로인력들을 인력공급업체들로 부터 공급받아왔다. 우리에게 인력을 공급해주 는 업체들은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있는 해외 인력들에게 적정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전제로 인력공급을 하도록 우리 회사와 계약한 바 있다. 현재 우리 회사에 인력을 공급해주고 있는 업체 가 고용법이나 비자법을 지키지 않아 우리와의 계약을 위반하였다면 향후 우리와의 거래는 종 결될 것이다. 올해의 농장 수확(3월, 10월)을 앞 두고 근로자 고용행위에 대한 우려로 인해 두곳 의 인력공급업체와의 거래가 종료되었다. 커티 스 프룻은 이번 달에 전방위적인 독립감사를 시 행할 것이며 이로인해 밝혀지지 않은 다른 문제 들이 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 편 콜스 대변인은 자사의 납품업체인 커티스 프 룻에 대한 조사를 공정근로옴부즈만에 의뢰했고 회사측에서도 자체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울워 쓰는 자사의 모든 납품업체들이 고용법 및 비자 법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위반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을때 관계당국에 조사를 의뢰한다고 언급했다. 코스트코는 커티스 프룻 의 위반행위에 대한 감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더 이상 과일을 납품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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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QLD 5세 소년, 알러지 반응 일으킨 엄마 생명 살려 심각한 알러지 반응으로 의식을 잃은 엄마옆에서 긴급전화 교환수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맥박이 멈춘 엄마를 살려낸 용감한 소년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 썬샤인코스트의 나타샤 비버큐어씨는 긴급전화 000으로 전화를 걸었지만 급속도로 혀가 부어올라 말을 할수도 없었고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 “나는 숨을 쉴 수 가 없다고 말을 하려했으나 내가 하는 말을 그쪽 에서 알아듣지 못했다. 눈이 감기고 의식이 희미 해졌던 것만 기억난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스 피커폰에서는 “여보세요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 어요?”라고 긴급전화 교환수가 물어왔으며 그때 그녀의 5세 아들 허치가 “네 저 여기 있어요.”라 고 대답했다. 긴급전화 교환수는 침착하게 엄마 가 깨어있느냐고 허치에게 물었고 그는 엄마가 자고있으며 말도 안하고 물을 마셔야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 후 몇 분 동안에 걸쳐 앰뷸런스가 도착할 때까지 그는 이웃에게 알리고 엄마손을 잡는 등 전화기 저편의 교환수가 지시하는대로 용감하게 다 해내었다. “내가 옆집에 가서 우리 집으로 올 수 있는지 물어불 수 있어요. 내가 그 들을 잘 아니까요.”라고 그는 제의했고 교환수는 그에게 전화기를 들고 계속 통화하며 재빨리 뛰 어서 가도록 말해주었다. 그가 이웃집에 도착해 문을 두드리고 엄마가 아파서 눈을 못 뜬다고 말 했다. 비버큐어씨는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맥박 이 잡히지 않았다. 의사가 말하길 매우 운이 좋 은 경우라고 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썬샤인코스 트에서는 어제 허치가 그의 용감함에 대한 보상 으로 감사증서를 받았으며 그는 ‘영웅’이라고 불 려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아주 기쁘고 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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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용감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비버큐어씨는 그후 그녀의 집으로 출동했던 응급의료대원들 및 당시 통화를 했던 긴급전화 교환수와도 만났 다. “허치와 통화할때 정말로 감동적이었다. 정 말로 용감하고 특별한 아이였다.”라고 당시 긴급 전화 교환수는 말했다. 그녀는 허치가 매우 침착 하고 차분한 소년이라고 묘사했다. “내 아들 허 치가 정말로 자랑스럽고 앰뷸런스 대원들에게 정말로 감사한다. 내 생명을 그들에게 빚졌다.” 라고 비버큐어씨는 눈물을 보이며 말했다. 그녀 는 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경찰관이 하는 일, 앰뷸런스가 하는 일, 소방관이 하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돕는 지에 관해서 이야기해 주었다고 말했다.

응급상황에 대처해 자녀들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방법 • 긴급상황에 걸 수 있는 전화번호는 000 • 집전화나 휴대폰으로 000에 전화하는 방법 • 집주소와 부모의 휴대폰 번호 기억하기 • 000번호의 중요성 및 오직 응급상황에만 사 용할 것을 반복해서 가르치기 • 가족 중에 당뇨병, 간질 등의 질환이 있으면 아이에게도 말해주어 응급요원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교육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아동학대 엄마, 거짓사연 올려

인터넷 후원금 사기 브리즈번의 한 인면수심 엄마가 자신의 10개월 아기를 일부러 굶겨 영양실조상태를 만든 후 인터넷에 아기의 아픈 모습을 올리고 가족들을 도와달라는 호소와 함께 모금 운동을 벌여 $15,000를 갈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법적인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27세의 브리 즈번 여성이 경찰의 오랜 조사끝에 체포되었으며 자신의 아기를 굶겨 상해를 가하고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경찰은 10개월 된 이 여성의 아기가 여러차례 영양실조 징후로 병원치료를 받 은 후 지난 6월 처음으로 이 사건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이 여성은 인터넷 모금사이트 GoFundMe 페이지에 계좌를 개설하여 자신의 아기가 아 프다고 호소하면서 $15,000이상을 모금하였다. 그녀는 오늘 아침 브리즈번 치안법원에 출두하 여 감독관 없이는 아기를 만나지 못하는 등의 조 건으로 보석을 허가받았다. 그녀는 12월 12월에 법원 재소환 명령을 받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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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유린한 아동 성범죄자를 국선 변호인 제도로 돕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짓” 서호주의 교정부 장관 죠우 프란시스는 국선변호인 제도가 우선적으로 도와야할 사 람들은 아동성범죄자가 아닌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로 변호가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법적인 이유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남성이 지금은 십대 초반이 된 자신의 친딸을 오랜 기간 학대하고 220건 이상의 아동 성학대 죄목으로 기소되어 22년 반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42 세의 이 남성은 인터넷 광고를 통해 알게된 남성 들에게 자신의 딸과 성관계를 가지도록 소개하 고 자신도 함께 하거나 지켜본 혐의로 기소되었 다. 그러나 이 남성은 자신의 형량이 너무 가혹 하다며 Legal Aid (무료 국선 변호인 제도)에 항 소를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며 그 요청이 수락되 었다. 이에 죠우 프란시스 서호주 교정부장관은

Legal Aid가 이 요청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선 변호인의 업무는 변호인 을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의 사법 시스템 에서 공정하게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다. 이 요청을 수락하기 전에 더욱 시급하게 도 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무슨 이유로든지 아이 에 대한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공정한 재판이 필요한 많은 부모들이 있다. 우리 지역에서만도 많은 아빠들이 별거나 이혼 후 아이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양육권 관련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더 먼저 도와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의 사법시스템에는 자기 자식을 유린하고 학대한 자의 형량을 줄이는 것보다 훨씬 더 중 요한 우선순위가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 나 서호주Legal Aid 는 이번 결정에 대해 방어 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없 다. 우리 기관의 원칙은 모든 사람들이 법률서비 스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며 기관의 자금이 허락하는 한 돕게되어 있다. 인정의 잣대가 아닌 법의 잣대로 공정한 형량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되어있다.”라고 말콤 브래드쇼우 대변인은 말했 다. “그런 이유에서 법적 기준으로 승소할 여지 가 있다고 분석되면 그 신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어떤 경우 사람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극악범죄자들을 변호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겠지 만 그것이 바로 모든 피의자들에게 공정한 기회 를 주기위해 국선변호인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해외 아동성범죄는 국가 수치 호주, 범죄자 출국 원천봉쇄

호주 정부가 아동 성범죄자들의 출국을 원천 봉쇄하기로 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0일 마이클 키넌 치안장관과 함께 아동 성범죄자들의 해외여행을 막기 위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발표했다. 맬컴 턴불 총리도 “아동 성범죄자들은 호주의 수 치”라며 “호주인들이 동남아시아를 찾아 성범죄 를 저지르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다고 호주 언론이 11일 전했다. 이번 호주 정부의 발표에는 무소속 상원의원인 데린 힌치가 큰 역할을 했다. ‘아동 지킴이’를 자처하며 아동 보호 캠페인을 해 오던 힌치 의원은 지난 7월 총선을 통해 연방의 회에 처음 입성한 뒤 소아성애자 등 아동 범죄자 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힌치 의원은 9월에는 면책 특권을 활용, 신원 공 개가 금지된 아동성범죄자 5명을 “인간 기생충” 이라 부르며 이름을 폭로해 호주 사회의 관심 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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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치 의원은 이번 주 초에도 아동성범죄를 저지 른 한 교사를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이 유로 해당 학교를 공개했다. 이때도 면책 특권의 도움을 받았다. 호주 정부는 동남아를 위주로 해외에서 아동성 범죄를 저지르는 자국인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 다. 연방경찰에 따르면 호주의 아동성범죄 전력자 약 800명이 지난해 해외여행을 했다. 이들 중 300명 이상은 동남아시아를 찾았다. 또 소아성애 범죄 전력 때문에 인도네시아 입국 을 시도하다 거부된 호주인들만도 2014년 11 월과 지난해 말 사이 약 1년간 100명이 넘는다. 지난 9월 인도네시아 검찰은 대표적 휴양지인 발리에서 최소 11명의 아동을 성추행한 혐의 를 받는 70살의 호주 남성에게 징역 16년을 구 형했다.

올 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10여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호주인 앤드루 피데스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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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AUSTRALIA NEWS

QLD, 홈 스쿨링 5년새 두 배로 늘어나 정규 학교교육에 실망을 느낀 부모들, 학교생활 부적응, 불안장애 가진 자녀, 괴롭힘 당하는 자녀위한 대안책으로 학부모들이 선택, 비공식 숫자까지 합하면 더 많은 수, 다양한 교육의 한 방법으로 법안에 명시되어야 한다고 교육 전문가 조언

교육부의 데이타에 따르면 퀸스랜드주에서 홈 스쿨링을 받는 학생들의 숫자가 2011년 891 명에서 올해 230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정규 학교교육의 대안책으로 서 부모들이 집에서 자녀들을 가르칠 수 있는 홈 스쿨링의 급증 원인은 퀸스랜드의 교육시 스템에 실망을 느끼거나 학교에서 자신의 아이 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고 싶은 부모들이 늘어난 것으로 인함이다. 하이디 콘 웨이씨는 지난 5월에12세된 그녀의 아들 매튜

를 학교에서 자퇴시킨 후 홈 스쿨링을 시키기 시작했다. “매튜는 심한 불안장애, 감정의 기 복, 그리고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학 교를 다니는 것이 큰 스트레스였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그래서 6학년이던 그를 자퇴시키고 홈 스쿨링을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집에 서 공부하는 것 중에서 가장 즐거운 점이 무엇 이냐고 물으니까 정신없지 않아서 좋다고 말했 다고 한다. 콘웨이씨의 막내 아들 조슈아도 학 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해서 형과 함께 홈

스쿨링을 받는다고 말했다. 둘다 시작 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2주동안 경험하 면서 많이 좋아하고 계속하길 원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4자녀의 엄마 인 글렌다 캠피씨도 비슷한 사연을 가 지고 있다. 캠피씨의 아들 젤런도 심한 불안증을 가지고 있어서 1학년에 다니 다가 학교를 그만두게 했다. “학교에서 애가 울고 말을 안듣고 하면서 학교생 활에 적응을 못하므로 학습활동도 제대 로 할 수가 없었다. 집에서 2주동안 꼬 박 홈 스쿨링을 하면서 유쾌하고 명랑 하고 의협심있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왔다. 더 이상 화도 내지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아들 젤런 뿐만 아니라 그녀의 딸 라일라 메이(7세), 죠 시아(6세)에게도 홈 스쿨링을 시키고 있다. 지 금 한 살인 막내 해나도 다섯살이 되면 언니, 오 빠들이랑 홈 스쿨링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 홈 스쿨링은 막중한 임무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것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라고 그녀는 말 했다. QUT의 교육학과 교수인 레베카 잉글리 쉬 박사는 비공식적으로 홈스쿨링을 받는 학생 들의 수치는 정부데이타 수치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다. 홈 스쿨링을 하는 부모들은 교육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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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지만 등록하지 않는 부 모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마도 퀸스랜드에서 만 약 20,000 가구에서 홈 스쿨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이 아이 들에게 다양성을 수용하도록 교육시키지 않는 다고 말한다.”라고 잉글리쉬 박사는 말했다. “ 혹은 아이들이 괴롭힘이나 왕따를 당하기도 하 고 과목별로 아이들이 제각각 필요로 하는 부 분을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돕는 교사나 보조 교사들이 없다.”라고 언급했다. 홈 스쿨링을 폄 하하는 사람들은 이 교육이 아이들에게 사회 성을 결핍시키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비난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잉글리쉬 박사는 빠르 게 증가하는 홈 스쿨링 추세에 대해 정부가 관 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홈 스쿨링을 합법적인 하나의 교육선택으로서 바라보기 시 작해야 한다.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 교육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법안으로 명시되 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퀸스랜드 주정부는 홈 스쿨링을 받는 학생수가 정규 학교교육을 받는 학생들에 비하면 여전히 소수라고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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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색 강화하는 호주 사회…트럼프 당선으로 보수화 탄력 가능성 극우 급부상에 보수적 정책도 ‘봇물’… “호주 평판 훼손” 지적도

지난 2월 오페라 하우스 인근 해상에서 그린피스 등의 활동가들이 호주에서 치료 중인 망명신청자들을 역외 난민시설이 있는 나우루공화국으로 돌려보내지 말라며 시위하고 있다

호주 사회에 극우 정당의 부상이나 외국인 투자 규제, 강경한 난민정책 등 보수주의적 색채가 날 로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사회 저변의 지지를 바탕으로 극적으 로 당선되면서 더 강화될지 주목된다. 극우성향의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이끄는 ‘하나 의 국가’(One Nation)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6%로 껑충 뛰었다. 지난 7월 총선 당 시만 해도 지지율은 1.3%에 그쳤다.

이민 및 외국인 투자 규제를 앞세운 이 정당은 총선 전만 해도 연방 의회 의석수가 제로였으나, 과반 정당이 없는 상원에서 4석을 차지하며 정 치의 중심에 섰다. 이에 자극을 받은 듯 보수성향 집권당인 자유 당-국민당 연합도 국경 통제나 동성결혼, 외국 인 투자 문제 등에서 보수색을 더욱 분명히 하 고 있다. 지난달 말 맬컴 턴불 총리는 배를 타고 호주를 찾아오는 망명 희망자, 소위 보트피플(선상난

민)에게는 관광이나 사업, 결혼 등 어느 목적이 든 추후 호주 입국을 평생 금지하겠다며 강경책 을 내놓았다. 턴불 총리는 밀입국 업자들을 근절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지만, 야권 일부와 인권단체 등에서 는 지나치게 가혹한 조치라며 철회를 요구하 고 있다. 턴불 정부는 선상 난민을 절대로 수용하지 않겠 다는 정책을 고수하면서 역외 시설에 수용 중인 난민 약 1천400명을 제3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턴불 정부는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에서도 야 권의 분명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자 신들의 뜻을 관철하려다 실패로 돌아갔다. 턴불 정부는 내년 2월 동성결혼 합법화를 놓고 국민투표를 시행하겠다며 안건을 연방 상원에 제출했으나 지난 7일 표결에서 패배했다. 야권은 국민투표 시 동성애자 혐오감 증폭, 국민 분열, 세금 낭비만을 초래할 것이라며 대의기관 인 의원들의 투표로 결정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호주 정부의 현재 태도라면 10년 이상 논쟁거리 가 돼 온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는 다음 총선이 있는 2019년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이와 함께 호주 정부는 인종차별적 행위를 강력 하게 규제하면서 호주의 다문화주의 정착에 기 여해온 인종차별반대법도 손 보려 하고 있다. 턴불 총리는 이 법 개정에 미온적이었으나 지난 8일 표현의 자유를 불합리하게 제한하는지 알 아보기 위해 의회에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겠다

고 발표했다. 이 밖에도 호주 정부는 지난 4월과 8월 중국 기 업들의 대규모 목장기업과 배전 사업망 사업 인 수에 연이어 제동을 걸었다. 지난해 9월 강경 보수파인 토니 애벗 당시 총리 를 밀어내고 현직에 오른 턴불 총리는 동성결혼 이나 기후변화에 공감을 표시해, 합리적 보수파 라는 평가와 함께 집권 초기 80%가 넘는 지지 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턴불 총리는 지난 7월 총선에서 겨우 재 집권에 성공, 당내 보수 강경파에 휘둘리게 되면 서 점차 보수적인 정책을 수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페니 웡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 8일 호주 사회의 외국인 혐오 증이나 보호무역주의가 “정부와 재계, 학계, 문 화계의 많은 호주인이 쌓아온 아시아 내 호주의 긍정적 평판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극우성향 핸슨 의원과 자유당 출신 브론윈 비숍 전 하원의장은 9일 각각 캔버라와 시드니 의 트럼프 지지자 모임에 참석해 트럼프의 당선 을 반겼다. 핸슨 의원은 트럼프가 정치 기득권 세력에 도전 해 “시민의 승리”를 일궈냈다고 환영했으며, 비 숍 전 의장도 자신이 만나본 트럼프가 “매우 합 리적이고 실용적이었다”며 로널드 레이건 전 미 국 대통령도 처음에는 공격을 받았지만, 나중 에는 훌륭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됐다 고 말했다.

濠총리, 트럼프와 통화 TPP구하기…

美빠지면 中이 빈자리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호주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TPP 구하기에 나섰다.

9일 호주 연방의회에서 기자회견 하는 줄리 비숍 외교장관

이들은 미국이 TPP를 포기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이 그 공백을 메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트럼프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트럼 프 당선인은 선거운동 중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TPP에 대한 반대 의사를 16

분명히 해왔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0일자 일간 디 오 스트레일리안에 아태 국가들은 역내에서 미국의 지도력이 축소가 아니라 확대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미국의 이 지역 영향력 유지에 TPP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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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숍 장관은 또 트럼프의 국제문제 접근법이 “고 전적인 고립주의자 혹은 보호무역주의자”와 닮 았다며 “미국의 현 오바마 행정부 하에서 (트럼 프의 내년 1월 취임에 앞서) TPP가 비준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미국 의회가 TPP를 비준하지 않으 면 이 공백을 중국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 동반자협정(RCEP)이 메울 가능성이 있다고 경 고했다. TPP에 맞서 중국이 주도하는 RCEP에는 동남아 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 본, 호주 등이 참여하고 있다. 비숍 장관은 미국 대선을 약 열흘 앞두고 트럼프

의 외교정책 방향이 명확하지 않고 기존의 미국 정부 정책과도 많이 다를 것이라며 트럼프가 당 선되면 아태지역에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우 려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가 당선된 후 공화당 장악 하에 있 는 미국 상원이 TPP 비준안을 내년 초 출범하는 ‘트럼프 정부’로 넘기기로 하면서 TPP는 사실상 폐기 과정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맬컴 턴불 총리도 10일 오전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TPP 반대 의사를 재고해 달 라고 요청했다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 턴불 총리는 그러나 트럼프로부터 별다른 답변 을 받지 못했다며 앞으로 계속 이 문제를 제기하 겠다고 말했다. 둘의 통화는 15분간 이뤄졌다.

“트럼프 견제?” 호주, 파리기후변화협정 공식 비준 ‘기후변화 회의론자’ 트럼프 당선후 채 하루도 안 돼 발표

맬컴 턴불 호주총리가 10일 파리기후변화협정 비준을 발표하고 있다. 줄리 비숍 외교장관(왼쪽)과 조시 프라이든버그 환경장관이 함께했다

호주 정부가 10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 후변화협정을 공식 비준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이날 호주 정부가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 회(COP21)에서 채택된 기후변화협정을 비준했 다고 발표했다. 턴불 총리는 이번 비준이 “2030년까지 온실가 스 배출량을 26~28% 줄여 2005년 이하 수준 으로 만들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확인시켜주는 것”이라며 이 목표치 달성을 위해 내년에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정은 103개국이 비준을 마친 지난 4일 공 식 발효했고, 이들 비준 국가는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70%를 차지한다. 호주는 지난 7월 시행된 총선을 이유로 이제야 협정을 비준했다. 호주 정부 발표는 외교 및 환경 장관의 내주 모 로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7~18) 참석을 앞두고 나왔지만, 발표 시점과 관련해 호 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선에서 전날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해 미 국의 협정 탈퇴나 공약 불이행이 현실화하는 것

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 나왔기 때문이다. 턴불 총리는 미국이 협정에서 탈퇴한다면 그 뒤 를 따를 것이냐는 질문에 호주는 중대한 분수령 이 되는 이 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한 국가가 이 협정을 탈퇴하려면 4 년이 걸린다”며 “호주가 글로벌 협정에 약속한 만큼 이를 정확히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변화의 위협을 인정하는 턴불 총리는 집권 당 내 기후변화 회의론자들과 정국 운영에 협력 이 필요한 극우성향 정당의 반발에도 비준을 강 행한 것으로 일간 가디언은 평가했다. 기후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유엔에 노골적인 불 신을 표시한 트럼프 당선인은 올해 초 이 협정에 서 탈퇴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호주는 그동안 태평양 섬나라 등 다른 나라들과 환경론자들로부터 탄소 배출량을 충분히 줄이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아왔다. 호주는 석탄 발전에 크게 의존하면서 2천400만 명의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에도 1인당 온실가 스 배출 규모에서는 세계 최악의 국가 중 하나 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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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쇼크’ 호주, 미국 추종외교 탈피 목소리 “독립·균형 외교 필요” vs “긴밀한 동맹 관계 유지”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이참에 미국을 추종하는 외교정책에서 벗어나 야 한다.” vs “아니다. 오랫동안 유지된 긴밀한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 지난 100년 동안 호주군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을 비롯해 한국,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세계 각지의 분쟁 지역에서 미군과 함께 혹 은 미군을 따라 싸웠다. 두 나라는 말 그대로 오

랜 혈맹이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호주를 ‘동남아 시아에 있는 미국의 보안관(sheriff)’으로 지칭 한 유명한 일화도 있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 보가 예상을 뒤엎고 승리하자 미국과의 외교정 책을 이참에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

고 있다. 현 야당인 노동당 출신 폴 키팅 전 총리 (1991~96년 재임)는 호주가 그동안 미국을 추 종하는 외교정책을 펴왔다며 트럼프가 대통령으 로 선출된 지금이 더 독립적으로 움직일 적기라 고 주장했다. 키팅 전 총리는 10일 호주 ABC 방송 시사프로 그램에 출연, 호주는 미국보다 훨씬 좋은 사회라 며 “미국에 굽실거리는 것은 호주가 그동안 쌓아 온 모든 것을 완전히 부인하는 것”이라고 목소 리를 높였다. 키팅은 호주가 더 공정하고, 소득과 관련해서 도 미국은 지난 20년 동안 그대로였지만 호주 는 50% 늘었다고 설명했다. 국민 전체 대상의 의료보험이 있고 퇴직 소득제가 있으며 상급학 교 진학률이 높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호주 학 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총격을 받지 않는다고 꼬 집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중국과 인도네시아, 아세 안(ASEAN)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등 아시아 에서 호주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며 균형적인 외교정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키팅 의 주장이다. 하지만 현 집권당인 자유당 출신으로 키팅의 후 임인 존 하워드 전 총리(1996~ 2007년 재임) 는 미국과 현재의 동맹 관계를 지속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오랫동

안 지속한 양국의 긴밀한 관계가 계속될 것이며 트럼프 행정부가 오랜 동맹들을 외면하지는 않 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워드는 트럼프가 국방에 더 많은 돈을 쓸 것이 라고 약속했고 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미국 개입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거운동 중에 기존의 안보 여건을 뒤흔들 발 언을 하기는 했지만, 대통령직에 오르면 사람들 이 생각하는 것보다 덜 과격하고 덜 위협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워드는 “미국이 세계화에 등 돌리지 않고, 호 주 역시 그렇지 않기를 원한다”며 모든 사람이 세계화의 수혜를 받아 더 나은 일자리를 갖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미국 선거가 호주 정당들 에 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정계와 재계 등 호주 사회는 트럼프 당선인이 기 존의 안보동맹이나 무역협정 정책에서 벗어나 더욱 고립주의적인 노선을 선택을 할 것으로 예 상되자 국익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한편, 노동당 출신 케빈 러드 전 총리는 맬컴 턴 불 호주 총리를 향해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과 트럼프는 서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며 가만히 앉아 당하지만 말고 호주 입장이 심각하고 고려 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드 전 총리는 트럼프에게 장문의 평지를 보 내 양국의 주요 현안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을 했다고 호주 방 송이 전했다.

새 주한 호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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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제임스 최… 내달 부임

호주 한인교포가 주한 호주대사직에 임명됐다.

한국계 호주대사 임명은 1961년 양국 수 교 후 처음이다. 호주 외교통상부(DFAT)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주재 호주대사에 제임스 최(한국 명 최웅·46)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교포 1.5세인 최 신임대사는 최근까지 집 권 자유당 부대표로 핵심 각료인 줄리 비숍 외교장관 수석보좌관으로 일해 왔다. 호주 외교통상부는 최 대사를 임명하면 서 한국과 호주 쌍방의 무역규모가 지난 18

해 360억 호주달러(32조원)로 한국이 호 주의 4대 교역국이라며, 두 나라는 교육과 관광에서도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소 개했다. 최 대사는 서울에 근무하면서 북한대사직 도 맡게 되며 내달 부임할 계획이다. 교포 로는 성 김(한국명 김성용) 전 주한 미국대 사에 이어 서울에 대사로 부임하게 된다. 최 대사는 4살 때인 1974년 부모와 함께 호주에 이민 왔다. 시드니대학교에서 경제 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1994년 치열한 경 쟁을 뚫고 외교통상부에 들어갔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주한 호주대사 관에서 일했으며 2010년대 초 덴마크 대 사를 지냈다. 총리실과 뉴욕 유엔본부에서 도 일했다. 최 대사는 지난해 8월 캔버라 연방의회에 서 열린 북한인권관련 공청회를 비롯해 시 드니의 젊은 전문직 한인 모임에도 참석해 격려하는 등 한국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호주 한인사회는 지난달 교포 1.5세인 이 슬기(37·영어명 엘리자베스 리) 씨가 캔버 라 지역의 수도준주에서 주의원에 당선, 한 인 첫 주의원 당선자로 기록된 데 이어 또 하나의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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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전에 빨리” 호주, 미국과 난민 교환수용 합의 미국 관리들 수일내 호주 방문…파리기후협정도 최근 비준

13일 수도 캔버라의 호주해상국경사령부(AMBCC)를 찾은 맬컴 턴불 호주 총리(오른쪽)와 피터 더튼 이민장관

호주 정부가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에 앞서 현안이던 난민 및 기후변화 문제에 발 빠르게 대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13일 인근 나우루 공화 국과 파푸아뉴기니에 있는 자국 난민시설의 수 용자 일부를 미국으로 보내기로 미국 정부와 합 의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9월 중남미 코스타리카에 수 용된 남미 난민들을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바 있 어, 호주 언론은 이번 발표가 양국이 난민을 상 호 교환해 수용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턴불 총리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이라는 점을 강 조하면서 소위 보트피플(선상난민)은 앞으로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턴불 총리는 진정한 난민으로 판정받은 사람들 이 미국으로 갈 것이라면서도 현재 수용 난민 중 몇 명을 보내게 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나 우루에는 392명, 마누스 섬에는 872명이 각각 수용돼 있다고 호주 언론은 14일 전했다. 호주 정부는 이번 합의 소식을 듣고 선상난민들 이 몰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해상 감시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미국으로 갈 수 있는 난민도 이번 발표 이전에 온 사람들로 한정하고 있다. 후속 조치도 신속하게 이뤄져 수일 내 미국 국토 안보부 관리들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무슬림 입국 봉쇄를 공언할 정도로 이민자 수용

보트피플에 대한 호주 정부의 안내 광고

을 꺼리는 트럼프 정권 출범에 앞서 이번 합의가 진척되도록 서두르겠다는 게 양국 정부의 의중 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이번 합의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계속되자 턴불 총리는 14일 미국과 호주는 오랜 협력의 역사를 갖고 있다며 트럼프 신정부가 이 번 합의를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미국과 호주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 운 동맹국”이라며 미국의 난민 수용도 본래 미국 이 받아들이기로 한 몫 안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호주 ABC 방송은 전했다. 호주 정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해 12월 채택 된 기후변화협정의 비준을 미국 대선 결과가 나

온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난 10일 공식 발 표했다. 석탄 의존도가 높은 호주는 7월 총선을 이유로 비준을 미뤄왔다. 호주의 비준 발표는 트럼프의 예상 밖 승리로 미 국의 파리협정 탈퇴나 공약 불이행이 현실화하 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 전격적으로 나와 눈 길을 끌었다. 총선 후 당내 장악력이 극도로 취약한 턴불 총리 는 집권당 내 기후변화 회의론자들과 정국 운영 에 협력이 필요한 극우성향 정당의 반발에도 비 준을 강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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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울린 나쁜 트럼프” 9살 호주 무슬림 소녀 글 화제 “장벽 세우는 것은 슬픈 일”…아이들도 ‘트럼프 쇼크’ 영향권 호주의 9살 무슬림 소녀가 미국 대통령선거 결 과를 이야기하다 울음을 터트린 선생님을 보고 쓴 글(essay)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은 멜버른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소녀가 지 난 10일 글쓰기 수업시간에 쓴 것으로, 소위 ‘트 럼프 쇼크’는 미국 밖 어린이들에게까지 예사롭 지 않는 반응을 부르고 있다. 소녀는 ‘나쁜 도널드 트럼프’라는 제목의 글에 서 “도널드 트럼프는 정말로 나쁜 사람이다. 그 는 인종차별주의자고 나의 선생님을 울게 하였 다”라고 썼다. 소녀는 “그는 미국 대통령으로 장벽을 세워 멕시 코 사람이나 무슬림을 오지 못하게 하려 한다” 며 “내가 무슬림이기 때문에 이는 나를 슬프게 하고, 그는 우리와 여성을 존중하지도 않는다” 라고 적었다. 또 트럼프가 가족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만 생각한다며 미국은 이제 그를 대통령으로 받아 들여야 하므로 트럼프에게 투표한 사람은 정말 큰 실수를 했다는 생각도 표현했다. 소녀는 힐러리 클린턴은 매우 좋은 사람이라며 긍정적으로 평했다.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고 남녀를 공정하게 대우하며 미국으로 가는 사람 도 환영한다는 것이다. 소녀는 “내 바람대로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으면 선생님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 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소녀는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기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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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걱정하지 말고 모든 미국 사람이 더 나은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 소녀의 선생님인 제시카 빅스는 반 아이들 많은 수가 무슬림이고 미국 대선 소식을 잘 알고 있었 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 미국 선 거 결과를 이야기했다고 호주 언론에 소개했다. 빅스는 이후 글쓰기 시간에 소녀가 미국 대선 문 제에 집중해 글을 썼다며 “아이가 제출한 것을 읽고는 9살 어린이가 쓴 것으로 믿기 어려워 깜 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빅스는 또 다른 학생이 미국 대선 결과를 놓고 “ 내가 이제 미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나 요?”라고 질문했다고 덧붙였다. 다문화 사회인 호주에서는 트럼프 당선 후 어린 이들 사이에 공공연히 트럼프나 인종차별주의 자라는 말이 입에 올려지고 있다. 또 SNS에서는 무슬림과 이민자 자녀 등 일부 학생이 불안감을 보인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에서도 대통령 선거 운동 과정에 서 공격적이고 사회 분열적인 발언이 난무하면 서 학교 내에서도 유사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 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는 무슬림과 이민자 자녀가 트럼프를 두 려워하면서 대선 이후 자신과 가족들에 닥칠 수 있는 상황을 우려했으며, 많은 학생이 난민과 저 소득 빈곤계층에 증오감을 표현하기 시작했고 종교적 편견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나쁜 도널드 트럼프” 호주 9살 무슬림 소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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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주와 손잡고 아태자유무역지대 구축 속도 낸다 미국 공백 틈타 아태지역 경제주도권 잡기 가속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환태 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폐기를 기정사실로 한 가운데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주도권 확보 를 위한 중국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중국은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구축을 주 요 의제로 설정하고 호주를 주요 파트너로 삼 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일간 오 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가 15일 보 도했다. FTAAP 구상은 본래 10년 전 미국이 제안했으 나 이후 별 진척이 없었고, 중국이 미국 주도의 TPP에 맞서 2014년부터 FTAAP 구축을 주도 하고 있다. 중국은 우선 오는 19∼20일 페루 리마에서 열 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에서 FTAAP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 다. 이 회의에서는 FTAAP 구축에 관한 공동연

구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 산하 중국국제문제연구소(CIIS)의 왕젠유는 “우리는 APEC 회의에서 FTAAP 문 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단지 말이 아 닌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고 싶다”라고 이 신문 에 말했다. 왕젠유는 또 “중국과 호주는 FTAAP를 진척시키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 간부인 탄 지안은 FTAAP 출범 시 역내 교역의 활성화로 2025년까지 아시아태평 양 국가들에 미화 2조 달러(2천340조원)의 가 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 의존도가 높은 호주도 FTAAP 구축에 적극 적이다. 호주 통상장관인 스티브 초보는 “호주 는 FTAAP 구상에 오랜 지지자”라며 “페루에서 이 구상과 관련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로 아

지난 9월 라오스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공동선언문 발표 뒤 기념촬영 모습

태지역의 경제주도권에 공백이 생긴 틈을 타 중 국은 자신이 주도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 정(RCEP)도 올해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RCEP에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국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가 참여하고 있다.

호주 의사단체 “비만은 만성질환…가당음료에 과세해야” 호주의 주요 의사단체가 비만을 만성질환(chronic disease)으로 분류하고 가당(Sugar-Sweetened) 음료에 세금을 부과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호주 의료단체대표자협의회(CPMC)는 비만이 가장 시급한 공공보건 문제로, 이제는 하나의 실질적인 질병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호주 ABC방송이 1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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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또 비만이 단순히 생활방식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에게 단지 살을 빼라는 식으로만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이같은 주장 아래 6개항의 행동계획을

작성해 공개했다. 이 행동계획에는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재분류 하고, 가당음료 소비를 줄이기 위해 세금을 부과 하며, 비만관련 약물과 진료에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모든 보건관계자에게 영양과 신체활동, 비만 예방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활발한 신 체활동과 더 나은 생활방식을 권장하며, 체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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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 적극적으로 하라는 내용도 들어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병원, 대학, 보건시설 등을 향해 직원들에게 더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가 당음료 접근을 제한하는 식으로 모범을 보이라 고 촉구했다. 호주에서는 약 2천400만명의 인구 중 성인 1천 120만명이 과체중 혹은 비만으로 추정될 정도 로, 비만은 최대 보건문제가 되고 있다. 5살부터 17살까지는 4명 중 1명꼴로 과체중 혹

은 비만이다. 시드니대학의 앤드루 윌슨 교수는 “규제 조치와 세금 부과, 교육이 비만 같은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방송에 말했다. 협의회는 맬컴 턴불 총리와 수전 레이 보건장관 에게도 이 행동계획을 공식 채택하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호주일반의협회, 호주내과협회, 호주 외과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는 주요 의사단체다.

다양한 크기의 음료수 컵 앞에 설탕 조각들이 쌓여 있다.

미드 ‘브레이킹 배드’ 같은 일이…불치병 호주 마약상 19년형 아이 5명 둔 40대 700억원 상당 밀수…법원 “범죄 중대” 큰 인기를 모았던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 드’(Breaking Bad)에서 벌어졌던 것과 유사한 범죄가 호주에서 일어났다. 이 드라마는 폐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40대 고등학교 화학교사가 가족을 위해 돈을 벌 려고 마약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인 기를 끌면서 2008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 지 5부까지 방영됐으며 에미상 최우수 작품상 도 받았다. 1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남부 애들레이드에 사 는 앤서니 존 스콧(45)은 5명의 아이를 둔 아버 지로 건축자재 수입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스콧은 지난해 말기의 심장질환으로 약 1년의

시한부 판정을 받고는 가족을 돕겠다며 마약 밀 수에 손을 댔다. 스콧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집으로 돌아오면서 슈도에페드린 정제(pseudoephedrine tablets)를 들여오다 세관 당국에 적발됐 다. 추가 수색 과정을 통해 서부 퍼스항의 컨테이너 안에서 마침내 다량의 마약이 나왔다. 조사 결과 스콧은 2015년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필로폰(메스암페타민) 등 총 6천만 호 주달러(700억원) 상당의 마약을 들여온 것으 로 드러났다. 변호인 측은 법원에 스콧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

호주 경찰이 마약을 찾아낸 컨테이너

며 그가 자택 구금 상태에서 복역할 수 있도록 선처를 호소했다. 반면 검찰은 그의 건강에도 불구하고 죄질이 좋 지 않다며 장기 징역형을 요구했다. 스콧은 20 년간 필로폰을 이용하면서 이로 인해 4차례나 심장마비를 겪었다. 라우프 솔리오 판사는 11일 스콧의 범죄는 자택

구금으로 그치기에는 너무 중대하다며 19년 3 월개형을 선고했다. 최소 10년 8개월은 가석방 이 없도록 했다. 솔리오 판사는 “가족들을 돕고자 돈을 벌려고 했 다 하더라도 필로폰은 많은 사람을 폐인으로 만 들 수 있는 위험한 마약”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폰7 곁에 두고 잠들었다가 화상 호주 30대 여성이 충전기에 연결된 애플 아이폰7을 옆에 두고 잠들었다가 2도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시드니에 사는 멜라니 탄 팔라에스(34)는 충전 기에 연결된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다가 잠든 뒤 화상을 입었고 그 이유가 아이폰 때문이라는 말 을 하고 있다고 루퍼트 머독 소유 온라인 매체 뉴스닷컴이 14일 보도했다. 임신 중인 멜라니는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팔 뚝이 따끔거렸고, 곧 그 부분이 아주 붉게 변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했다. 멜라니는 애플 측에서는 화상 원인에 의구심을 표시하다가 곧 제품 교체를 제안해 왔다며 더 는 아이폰7을 신뢰할 수 없어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멜라니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싶다며 자 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달에도 아이폰 호주서 폭발 제품 교환 거부 신뢰 할수 없어서... 멜라니는 “일반의(GP)를 찾아갔더니 바로 병원 에 가라고 했다”며 “병원 의사는 여러 검사를 한 뒤 화상이 외부 물체에서 비롯됐고 침대 주변을 점검해 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멜라니는 집으로 돌아가 상처가 아이폰과 충전 기 때문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애플 매장으로 가 24

뉴스닷컴 측은 애플이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 해 멜라니와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고 전했다. 호주에서는 지날 달 차 안 옷가지 아래에 두었 던 아이폰 7이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는 주장 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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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FRIDAY, 18 November 2016

뉴질랜드 7.8 강진·여진 400회…

사망 2명·복구비 수조원 댐 구멍으로 방류·대피령…관광객 1천100명 발 묶여

파손된 뉴질랜드 도로

호주에서 아이폰 7이 충전중 사용자에게 화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

뉴질랜드 남섬에서 14일(현지시간) 자정께 규 모 7.8 강진이 발생한 뒤 규모 6.8과 6.2 등 여 진이 400차례 이상 계속됐다. 인명피해는 최소 2명에 그쳤으나 특히 도로 피 해가 예상외로 커 복구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됐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 공군 헬기를 타고 지진 피해 지역을 둘러본 뒤 “피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커 카이코우라 지역이 황폐해 보였

다”며 도로 복구 등에는 수십억 뉴질랜드달러( 한화 수조원)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키 총리는 또 카이코우라 지역에서 육로를 통해 오가는 길이 모두 차단됐다며 무너져 내린 흙과 돌무더기들을 치우고 막힌 도로를 뚫는 데 수개 월이 걸릴 것으로 밝혔다. 지진이 밤중에 일어난 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이코우라는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 지역 북 동부 해안에 접한 소도시로 고래 체험 관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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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지진으로 카이코우라 인근 목장에 고립된 소 3마리

유명하다. 키 총리는 카이코우라 지역에는 관광객 1천100 여 명의 발이 묶여 있다며 군용기와 함정 등을 이용해 이들을 밖으로 태워 나르게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앞서 키 총리는 지진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며 15일로 예정된 아르헨티나 방문 계획을 취소 했다. 강진 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이날 오후 카이코우 라 인근 클래런스 강의 댐에 구멍이 뚫려 다량의 물이 저지대로 방류됐고, 강 주변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떨어졌다. 댐 하류에 8∼10채의 민가가 있고 조금 더 상류 에도 몇 채가 있으나,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 고 있다. 이번 지진은 14일 0시 2분께 남섬 노스캔터베 리 지역 핸머스프링스 인근에서 미국지질조사 국(USGS) 기준 규모 7.8(뉴질랜드 지진 당국 지오넷(GeoNet)기준 규모 7.5)로 발생했다. 진

원은 지하 23㎞다. 지진 발생지는 2011년 2월 규모 6.3의 강진으 로 185명이 목숨을 잃고 큰 재산 피해가 난 크 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으로 91㎞ 떨어진 지 점이다. 북섬 남단의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 부터는 약 200㎞ 떨어졌다. 동부 해안에는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령됐 다가 약 4시간 후 경보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인명피해의 경우 카이코우라에서 건물 붕괴로 1 명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으로 150㎞ 떨 어진 주택에서 심장마비로 1명이 숨졌다. 지진 소식에 수천명이 높은 지대로 급히 대피했 으며, 여러 지역에서 전기가 나가고 통신 서비스 도 차질이 빚어졌다. 수도 웰링턴에서도 도로가 갈라지고 건물 일부 가 무너지면서 시민들이 한밤에 놀라 밖으로 뛰 어나오는 등 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 모두 피해 가 발생했다. 주뉴질랜드 대사관에 따르면 한인 피해는 아직

지진으로 붕괴한 뉴질랜드 남섬 카이코우라 인근 해안도로

신고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 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세계 지진의

약 90%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일어나는 것으 로 알려졌다.

“하늘이 도왔다” 2011년 악몽 피한

뉴질랜드 7.8 강진 규모는 강력했지만 발생지 차이로 인명·재산피해 훨씬 적어

2011년 2월 뉴질랜드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인구 40만명으로 뉴질랜드 남섬 최대도시인 크 라이스트처치는 2011년 2월 낮 1시께 강타한 규모 6.3의 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큰 손해를 입 었다. 185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했으며, 상업 용 건물 1천 동과 주택 1만 채 이상이 파손됐다. 피해규모만 총 400억 뉴질랜드달러(33조3천억 원)로 추정됐다. 약 5년 9개월이 지난 14일 자정께 남섬 노스캔 터베리 지역 핸머스프링스 인근에서는 크라이 스트처치 때보다 훨씬 강력한 규모 7.8의 지진 이 발생했다. 하지만 사망자는 2명이고 피해규모는 도로를 위 주로 수십억 뉴질랜드달러(수조원)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 지진의 이런 피해규모는 최초로 지진파가 발 생한 땅 밑의 진원, 그리고 진원 바로 위 지표상 의 지점인 진앙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2011년 때 진원은 단지 지하 5㎞였던 반면 이 번에는 지하 23㎞로 훨씬 더 깊었다. 또 2011년 지진 중심부는 크라이스트처치 도심 26

으로부터 단지 10㎞ 떨어진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 주택이 듬성듬성 산재해 있 는 시골이었다. 북섬 남단의 수도 웰링턴까지는 북쪽으로 약 200㎞, 크라이스트처치까지는 91 ㎞ 떨어져 있다. 두 지진 모두 많은 여진이 뒤따랐고 이번에는 규 모 6을 넘는 것도 여러 차례 있었다. 결국, 이번 지진은 강도는 훨씬 컸으나 다행히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땅속 깊은 곳에서 발생해 지역의 피해는 훨씬 적었다. 발생 시각도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낮과 사람들 의 활동이 정지된 한밤이라는 차이가 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14일 사망자 수가 추가 로 발생할 것으로 볼만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고 호주 AAP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뉴질랜드 남섬 주민들의 지진에 대한 공포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게 됐다. 한편 이번 강진에 이은 여진은 하루 뒤까지 이 어져 15일 오전 7시(현지시간) 현재 860여 차 례나 된다고 뉴질랜드 지진 감시기구 지오넷 (GeoNet)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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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AUSTRALIA NEWS

‘짧은 치마 안돼요’…

호주 크리켓 경기장 복장 규정 논란 호주 크리켓 경기장의 지나치게 엄격한 복장 규정이 기자들의 반발로 논란

WACA의 드레스 코드 내용

지진 피해지 카이코우라 근교의 한 주택

또 뉴질랜드 당국은 지진으로 외부와의 길이 차 단된 카이코우라 지역으로부터 1천100명의 관 광객을 공군 헬기를 이용해 실어나르기 시작했

다. 또 북섬의 오클랜드에서 급파된 해군 함정은 16일 오전 카이코우라에 도착할 예정이다.

호주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7’은 15일 ‘호 주 퍼스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 크리켓협회 (WACA)의 복장 규정에 대해 일부 여성 기자들 이 반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호주 퍼스의 WACA 그라운드에서 열린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취재에 나선 ESPN의 멜린다 패럴 기자는 이날 ‘의상이 복장 규정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았다 고 주장했다. WACA의 복장 규정에는 여성의 경우 ‘치마가 무릎 위 8.5㎝ 이상 올라가서는 안 되고, 어깨 끈의 넓이는 5㎝ 이상이어야 한다’고 돼 있다 는 것이다. 패럴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WACA는 시대 흐 름을 따라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1960년대에나 만들어졌을 법한 드레스 코드를 고수한 결과 관중석이 텅 비어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모양”이라며 “협회 관계자가 경기장 을 찾은 한 임신부에게도 치마가 너무 짧다고 지 적하는 바람에 결국 그 여성은 벨트를 풀어 치마 를 아래로 내려 입어야 했다”고 밝혔다. 영국과 영연방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크리켓은 ‘ 신사의 스포츠’라고 해서 관중이나 크리켓 클럽 회원들의 드레스 코드가 설정된 경우가 많다. 여성의 경우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옷이나 레깅 스, 슬리퍼 등의 착용을 금지하고 남성도 깃이 없는 셔츠, 하와이안 스타일이나 운동용 반바지 등을 입지 못하게 하는 식이다. 그러나 WACA의 드레스 코드는 그중에서도 지 나치게 엄격하고 특히 여성에 대한 복장 규제를 심하게 한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WACA의 크리스티나 매슈스 대표는 이번 논란 에 대해 “복장 규정을 재점검하는 계기로 삼겠 다”며 주위 비판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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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트럼프, 득표수 100만표 패배에 “선거인단 득표에 집중한 결과” 트위터에 글 “전체 득표로 결정됐다면 뉴욕·플로리다서 캠페인에 손쉽게 승리했을 것” 클린턴 뉴햄프셔 승리로 선거인단 4명 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 지시간) 대선 전체 득표에서 자신이 힐러리 클 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에 뒤진 상황에 대해 입 을 열었다. 트럼프는 모처럼 트위터에 글을 써 “만약 대선 승패가 전체 득표수에 기반을 뒀다면 나는 뉴 욕이나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에서 선거운동 을 해 훨씬 크고 쉽게 승리했을 것”이라고 주장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거인단 투표가 소형주들을 포 함해 모든 주를 대선에 참여토록 한다는 면에서 실제 비범하다”며 “선거운동은 훨씬 달라진다!” 고 강조했다. 즉 미 대선이 선거인단 538명에 의한 간접선

거 방식이어서 자신이 선거인단 득표에 집중했 을 뿐 직접선거를 채택했다면 대형주에 캠페인 을 집중해 훨씬 손쉽게 승리했을 것이라는 게 그 의 주장이다. 쿡 정치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집계로는 전 체 득표수에서 클린턴이 총 6천196만3천 표를 득표해 6천96만1천 표를 얻은 트럼프를 1백만 표 이상 앞섰다. 클린턴은 이날 최종 결과가 나온 뉴햄프셔 주 투 표에서도 승리를 거둬 선거인단 4명을 추가함으 로써 확보한 선거인단을 총 232명으로 늘렸다. 트럼프는 290명을 확보했다. 승부가 확정되지 않은 마지막 주는 선거인단 16 명이 걸린 미시간 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이 핵심적인 전략관계와 나토(북 대서양조약기구)를 유지하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나토 방 위공약 준수 의사를 밝혔다”고 버 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선 이후 처음 진행 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운동과 거버닝(대통령직 수 행)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 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진은 트 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뒤 지난 9 일 뉴욕의 환영 행사장에 도착, 미 소짓는 모습.

워싱턴타임스 “北 관영매체, 아직 트럼프 당선 보도 안해” 북한 관영매체들이 아직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일을 전하지 않고 있다고 미 워싱턴타임스가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타임스는 미국에서 대선이 치러진 지 6 일이 지난 전날까지도 북한에서 트럼프의 당선 소식을 전하는 언론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CNN은 지난 6월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

조선의 오늘’이 트럼프를 ‘현명한 정치인이며 선 견지명이 있는 후보’로 언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08년 북한 매체들은 미국 대선으로부터 사흘 뒤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당선을 알렸다.

매케인, 트럼프-푸틴 해빙무드에 “용납못해…독재에 맞서싸워야” “관계 재설정의 대가는 푸틴-알아사드의 시리아학살 공범되는 것”

존 매케인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

미국 공화당 소속 존 매케인(애리조나) 상원 군 사위원장이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차 기 새 행정부와 러시아의 해빙 무드에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일침을 놓았다. 매케인 위원장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의 대통령 직 인수인계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블라디 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미국과의 관 계개선을 원한다는 말을 했다”면서 “(그러나) 우 리는 이 말들이 바로 자신의 나라를 독재국가로 만들고 정적을 살해하며, 또 이웃 나라를 침범하 고 미국의 동맹을 위협하며 미국의 선거 시스템 을 약화시키려고 한 전직 KGB 요원이 한 말이라 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러시아와 관계를 재설정하려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마지막 시도는 결과적으로 푸 틴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의 군사개입으로 끝나고 말았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관 계 재설정의 대가는 푸틴과 알아사드(시리아 정 권)의 시리아학살 범죄의 공범이 되는 것”이라 28

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대가는 위대한 국가 입장에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미국은 독재에 맞 서 싸우는 편에 서 있을 때 가장 위대했다. 그것 이 우리가 바로 다시 한 번 견지해야 하는 입장” 이라고 역설했다. 매케인 위원장의 이번 성명은 관계 개선을 약속 한 트럼프 당선인과 푸틴 대통령의 전날 전화 통 화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직 인쉬위는 전날 성명에서 “트럼 프 당선인이 역사적인 선거 승리를 축하해 준 푸 틴 대통령과 대화했다”면서 “두 지도자는 미국과 러시아가 직면한 위협과 도전과제, 전략적 경제 이슈들, 200년이 넘은 양국관계를 포함한 다양 한 이슈를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러시아, 그리 고 러시아 국민들과 강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갖 기를 고대한다는 점을 푸틴 대통령에게 전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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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중앙) 차기 美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

매케인 위원장은 대선과정에서도 줄기차게 트럼 프의 막말과 ‘위험한’ 안보관을 비판해왔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때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푸틴 대통령을 칭찬하거

나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과 관련해 러시아에 해킹을 부탁하는 취지의 언 급을 하는 등 ‘친(親)러시아’ 성향을 보여 논란 에 휩싸였다.

“나프타 탈퇴하고 中환율조작국에”…

CNN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수위 메모를 공 개했다. 이 메모는 트럼프의 첫 200일 무역정책의 뼈대 를 보여준다. 메모는 “트럼프의 무역 관련 계획은 공화당과 민 주당 양당의 세계화 세력들과 절연한다”며 “트럼 프 행정부는 수십 년의 유화적 무역정책을 뒤집 으며, 새로운 무역협정들은 미국 노동자와 기업 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상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일 계획은 5개의 주요원칙에 기반을 뒀다. 첫째가 NAFTA의 재협상 또는 탈퇴, 둘째 환태 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철회, 셋째 불공정 수 입의 중단, 넷째 불공정 무역관행의 중단, 다섯 째 양자 무역협정의 추진 등이다. 이 밖에 부대 원칙으로 제조업 일자리의 유지와 회복을 위한 법인세 인하와 기업 및 에너지 관련 규제 완화 또는 제거가 포함됐다. 메모는 이미 사문화되다시피 한 TPP는 트럼프 가 굳이 행동을 취할 필요가 없는 만큼 NAFTA 등에 주목할 것을 지적하면서 취임 첫날과 100 일, 200일 트럼프가 취해야 할 조치를 나열했 다. 취임 첫날의 경우, 트럼프는 NAFTA 개정을 시

작한다. 이를 위해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ITC)에 NAFTA 탈퇴 시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탈퇴를 위해 어떤 법적 조치가 필요한지 등을 연구하도 록 지시한다. 아울러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멕시코와 캐 나다에 통화정책과 원산지 문제, 환경 및 안전기 준 등을 포함한 NAFTA 개정 의사를 통보한다. 또 통화정책에 관한 법안을 발의하는 한편 미국 의 해외투자위원회 등에 무역 상대국들의 유해 한 관행과 식품 안전, 국제적 인수합병의 호혜성 등을 조사하도록 지시한다. 100일째에는 NAFTA 재협상이 계속된다.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주시 하면서 양자 무역협상을 통해 환율조작이 불가 능하도록 중국에 대한 엄중 단속을 추진한다. 또 정보당국이 미·중 무역관계를 점검하도록 한 다. 취임 200일째에는 트럼프는 NAFTA의 공식 탈 퇴를 고려하면서 양자 무역협정의 추진을 지속 한다. 이 메모는 NAFTA 탈퇴의 부정적 결과도 지적했다. 다만 미국이 캐나다 및 멕시코와 양자 무역협정을 추진한다면 그 부정적 여파는 완화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무역 200일 계획’ 첫날 NAFTA 재협상 선언→100일 中환율조작국 지정 검토→ 200일 NAFTA 탈퇴 고려 “수십년 유화 무역정책 뒤집고 美 노동자·기업 이익 최 우선 재협상…불공정 수입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부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이나 탈 퇴를 선언하는 등 첫 200일간 미국의 무역정책

을 구조조정하는 ‘200일 계획’을 정권인수위원 회가 마련했다고 CNN(현지시간)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016년 11월9일 뉴욕에서 대선승리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권력투쟁·극우인사 발탁

스탈린식 숙청…트럼프 인선 ‘내홍’ 인종주의 논란 배넌 백악관 특보기용, 크리스티파 대거 축출 ‘불협화음’ CNN방송에는 “칼부림” 표현까지 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가 시작부터 내홍에 휘말렸다. 정권 인수위 내부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의 갈 등, ‘개국공신’간 다툼을 비롯한 권력투쟁, 인종 주의 성향을 띤 극우 인사 발탁, ‘스탈린식 숙청’ 등 내년 1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의 공 식 출범을 앞둔 인선을 둘러싸고 불협화음이 끊 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정권 인수위원장이 돌연 교체 되면서 트럼프 인수위와 버락 오바마 백악관 간 의 인수인계가 전면 중단된 상태라고 AP통신 이 전했다. 신임 정권 인수위원장을 맡은 마이크 펜스 부통 령 당선인이 인수인계 양해각서에 아직 서명을 못 한 탓이다. 트럼프의 인선 작업에 최대 역풍은 극우 인사인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 비서실장에 준하는 자리 32

인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수석고문에 임명한 일 에서 비롯됐다. 백인 우월주의·반(反)유대주의 기치를 내건 ‘대 안 우파’의 플랫폼으로 불린 ‘브레이트바트뉴 스’의 대표를 지낸 배넌의 지명은 공화당 일각 은 물론 민주당과 시민단체의 엄청난 반발을 초 래했다. 민주당의 사실상 차기 상원 원내대표인 척 슈머 (뉴욕) 상원의원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캠프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극우 성향의 스티브 배넌을 백악관 선임 전략가 겸 선임고문으로 발탁한 데 대해 “그의 위험하고 편협한 사고가 백악관에 만연해질 것” 이라고 비판했다. 슈머 의원은 특히 “대통령을 존중하겠지만, 그가 여성이나 무슬림, 히스패닉, 그리고 ‘LGBT’(레즈 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커뮤니티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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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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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오른쪽)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

백악관 수석전략가 겸 수석고문으로 임명된 스티브 배넌

트럼프 정권인수위원장에서 낙마한 크리스 크리스티 미국 뉴저지 주지사

2016년 10월19일 네바다에서 대선 TV토론 관람하는 루디 줄리아니

리 친구들을 비하하는 어떤 언급이라도 하면 즉 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민주당 의원들은 그의 지명철회를 촉구하 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다. 돈 베이어(버지니아) 하원의원은 트위터에 “배 넌의 지명으로 미 전역에 편견과 증오범죄가 늘 어날 수 있다는 국민의 두려움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하며 연판장에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도 성명에서 “배넌을 백악관으로 불러들이는 것 은 트럼프가 대선 기간 보여준 증오적이고 분열

적 시각을 유지하겠다는 신호”라며 배넌을 ‘백인 국수주의자’라고 비판했다. 그런가 하면 인수위 내 권력투쟁이 요란한 것으 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칼부림”이라고 표현 하기도 했다. 뉴저지 주지사인 크리스 크리스티 전 정권인수 위원장이 부위원장으로 전격 강등되고 그의 측 근들이 축출당하는 것이 이를 보여준다. 대선 기간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던 크리스티는 돌연 인수위원장에서 밀려났다. 인수위를 자기 사람들로만 채우려다 트럼프의

눈 밖에 났다는 게 정설이다. 초대 법무장관 물망에 올랐던 그가 과연 입각할 지도 이제 불투명해졌다. 특히 크리스티 주지사의 측근 중 한 명인 마이 크 로저스 전 하원의원이 15일 인수위에서 돌 연 하차했다. 미 하원 정보위원장을 지낸 로저스 그는 성명에 서 “미국을 다시 한 번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노 력하는 차기 트럼프 정부에 필요할 경우 조언 과 자문을 지속해서 제공하길 고대한다”며 물 러났다.

인수위에서 국가안보팀을 이끌어 온 로저스 의 원의 인수위 하차 이유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NBC 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 등 미 언 론은 로저스 전 의원의 낙마는 사실상 ‘크리스티 파 제거’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저스 전 의원과 가까운 2명의 소식통은 NBC 방송에 “그는 이른바 ‘스탈린식 숙청’의 희생자” 라고 단언했다. NBC 방송은 로저스 전 의원이 유력한 중앙정보 국(CIA) 국장 후보로까지 거론됐으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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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명단에서 탈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트럼프 당선인은 인수위의 국방·외교정책 담당 2인자였던 매슈 프리드먼도 인수 위에서 해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인수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정부와 일을 하려는 외국 정부와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팅 회사를 운영 하는 프리드먼은 대선 후 트럼프와 세계 정상들의 전화통화를 조율해왔다. NYT는 “인수위 개편으로 인수 작업이 지연돼 거의 중단 상태”라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핵심 측근들과 주류 공화당원들 간의 마찰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의 고문을 지낸 엘리엇 코언은 이날 트위터에서 “트럼 프 인수위팀과 얘기해 본 결과 지난주의 내 권고를 바꾸기로 했다”면서 “가까이하 지 마라. 그들은 화를 내고 교만하며 (나에게) ‘당신은 패배했다’는 소리까지 지른 다. 추한 모습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대선 때 ‘반(反)트럼프’ 진영에 섰던 코언은 앞서 지난주 전직 관료들에게 트럼프 정 부에 합류해 봉사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대선 공신 간 자리다툼도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다.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에 외교 관련 경력이 전무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 욕시장이 거론되는 게 한 사례다. 국무장관에 그의 이름이 급부상한 것은 그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CEO 위원회라는 행사에서 “법무장관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다. 또 존 볼턴 전 유엔대사의 국무장관 발탁에 대해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면서 도 ‘더 나은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아마도 나일 것이다. 모르겠다”고 답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연방검사 시절 뉴욕에서 ‘마피아와의 전쟁’을 벌이며 부패척결 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그러한 경력 덕분에 트럼프 행정부 법무장관이나 국토안보장관 1순위로 거론됐다. 그러자 NBC방송은 “그의 경력이 주로 사법 분야에 한정된 탓에 ‘줄리아니 국무장 관’ 소문은 일각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최고 우군 중의 한 명이자 대선 경선 경쟁자였던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 카슨이 한 인터뷰에서 “나는 안이 아니라 밖에서 일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 다”고 한 점도 변수다. 흑인인 카슨은 보건복지부 장관 0순위로 꼽혔으나 돌연 입각을 기피함에 따라 트럼 프로서는 당혹스럽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당선인과 펜스 당선인은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15일 내각 인 선을 확정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제이슨 밀러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트럼프와 펜스 당선인이 내각 후보 몇 명을 검토할 것이라며 “전통적이지 않은 사람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한 성 공을 거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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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물망 줄리아니,

외국기업 로비하고 돈받은 의혹 논란 뉴욕시장 퇴임후 변호사와 컨설턴트 활동때…외교수장 자질 문제 제기돼 北정권 밀접한 한 거물급 인사 싱가포르 도박장 보안 조언해주기도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후보 로 급부상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외 교 수장’ 자질 논란에 휘말렸다. ‘외교 활동 경력이 일천하다’는 지적부터 시작해 뉴욕시장 퇴임 후 변호사와 컨설턴트 활동까지 뒤늦게 논란이 되는 등 유력 후보로 올라서자마 자 검증대에 선 모양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트 럼프 당선인 진영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줄리아 니 전 시장이 ‘1순위 국무장관 후보’인 것은 맞다 고 보도했다. 그가 국무장관 직에 낙점받기 위해 공격적으로 뛰었으며, 트럼프 당선인도 대선기간 보여준 ‘충 성도’를 인정해 줄리아니 쪽으로 마음이 기운 것 같다고 신문은 전했다. 줄리아니도 뉴욕시장에서 퇴임한 후 컨설팅회 사를 설립하고 100여 차례에 걸쳐 35개국에 해 외출장을 다녔다고 말하는 등 역동적인 면모를 부각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란의 반정부단체, 북한 정권과 밀접한 싱가포르 인사, 반미 노선의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등 그의 로펌과 컨실 팅회사 해외 고객들이 미국의 외교정책과는 충 돌하거나 불화를 빚는 단체나 인물이었다는 주 장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줄 리아니는 2011년 이란의 반정부단체 ‘무자헤딘 할크’(MEK)가 미 국무부 테러단체 명단에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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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있도록 돈을 받고 연설했다. 이 단체는 이 듬해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그의 컨설팅업체는 북한 정권과 가까운 한 거물 급 인사가 포함된 싱가포르 도박장의 보안 관련 조언을 제공했다고 시카고트리뷴이 전했다. 줄리아니가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한 휴스턴에 있는 로펌은 반미 노선을 걸은 우고 차베스 대통 령 집권 시절인 2005년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회사의 미국 지사를 위한 로비 활동을 했다. 이 로펌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부를 위해서도 일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이 같은 외국 기업들 을 위한 로비활동은 향후 외교 수장으로서의 활 동에 이익 충돌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특히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힐러리 클 린턴이 국무장관 재직시절 가족재단인 ‘클린턴 재단’에 기부한 해외 인사들과 면담 자리를 가 져, 유착 논란을 낳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워싱턴 정치의 사적 이용을 뿌리 뽑고, 정부 관리들의 외국 정 부 로비를 차단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점도 지적 했다. NYT는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를 이끈 힐 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존 케리 국무장관은 상원의원 시절에도 외교 분야에 집중했으나, 줄 리아니는 그런 경력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시장으로서는 가끔 중동평화 문제에 관해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얘기하거나, 뉴욕 유엔본부에 주재하는 외교관 들의 미납 주차요금을 받으려고 했던게 ‘외교 영 역’에 속할 뿐이라고 꼬집었다. 줄리아니는 2001년 9·11테러 직후의 혼란한 뉴욕을 수습한 것을 최대 공적의 하나로 내세우 고 있다.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 기도를 판별하 고,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는 것에 관해서만은

스스로 전문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2008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그는 당시 토론에서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이슬 람 테러공격에 실제로 맞섰던 것은 내가 유일하 다”면서 “1970년대 연방검사로 일할 때 대테 러 태스크포스에서 일한 적도 있다”고 말하기 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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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파트 싫어”…

뉴욕 아파트, 주민 항의에 이름 변경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을 딴 뉴욕 아파트 건물 3채가 주민들의 거센 항의에 따라 아파트 이름에서 ‘트럼프’를 없애기로 했다.

직장에서 바쁜 척하는 방법 1. 항상 컴퓨터 자판을 쳐라. -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문서를 작성할 때 외 에는 대부분 마우스만 클릭하며 웹서핑을 하 게 된다. 그러나 마우스만 클릭하고 있으면 “ 나 할 일 없소”라고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

상사는 흐뭇해한다.

신랑의 바람 신혼 첫날밤 신방에 들어가며 신부가 신랑에 게 물었다.

2. 통화할 때는 높임말을 써라.

뉴욕 맨해튼 리버사이드 140번지에 있는 아파트 ‘트럼프 플레이스’

15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 르면 맨해튼에 있는 고급 아파트 ‘트럼프 플레이 스’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업체 에퀴티 레지덴셜 은 이날 주민들에게 이메일로 “이번 주 안으로 건물명을 도로 주소로 바꿀 것”이라고 공지했다. 회사측은 이르면 16일 중에 건물 외관에 걸린 트럼프 간판도 제거할 예정이다. 이러한 결정은 이곳에 사는 세입자 600여 명이 지난달 아파트명에서 트럼프 이름을 없애자는 탄원서에 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주민들은 탄원 서에서 “트럼프가 연상되는 곳에서 살기 부끄럽 다”고 호소했다. 맨해튼 리버사이드 대로 140·160·180번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 3채는 트럼프 당선인이 아파 트 개발 단계에 관여한 곳으로, 에퀴티 레지덴셜 은 아파트를 사들이고서 ‘트럼프 플레이스’라는 아파트 이름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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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티 레지덴셜 측은 “아파트 이름 변경은 현재 와 미래의 모든 주민을 위한 중립적인 건물 정체 성을 추구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건물에 새겨진 글자 트럼프(TRUMP)가 아파트 세입자 모집을 곤란하게 하느냐는 NYT 질의에 에퀴티 레지덴셜의 마틴 매케나 부회장은 “더욱 중립적인 정체성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라 며 즉답을 피했다. 아파트 주민인 영화·TV 프로듀서 린다 고틀리 브는 “이제 내가 사는 곳을 정화한 기분이 든다” 며 “우리는 그 사람(트럼프)의 영향력이 우리 집 으로까지 퍼지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NYT에 전했다. 뉴욕 일대에는 각각 주인은 다르지만 부동산 재 벌 트럼프 이름을 달고 있는 아파트 등 건물이 여러 채 있다.

- 친구와 통화하더라도 거래업체 직원인 양 자연스럽게 높임말을 쓴다. 그러면 상사는 사 적인 통화인지 공적인 통화인지 분간하지 못 한다.

“자기는 침대 어느 쪽에서 자고 싶어? 왼쪽, 오 른쪽?” 신랑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난 위쪽에서 잤으면 해…….”

3. 시기가 중요하다.

두 다리의 용도 - 상사가 없을 때는 특별히 급한 일이 아니면 미뤄라. 상사가 오면 그때 몰아서 열심히 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 다닐 생각 을 않고 걸핏하면 자가용만 타려고 하자 어머니 가 나무랐다.

4. 상사 앞에서는 말을 많이 하라. - 일단 사무실 내에 상사가 있으면 업무와 관 련된 말을 많이 해야 한다. 무언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5. 뭉쳐야 산다. - 나이 든 상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회 의’. 직원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사람에게 두 다리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 른 한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 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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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은 원숭이”… 미셸 오바마 조롱 美 시장 사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를 ‘하이힐 신은 원숭이’에 비유한 글에 호응한 웨스트버지니아 주 소도시 클레이의 시장이 끝내 사임했다. 클레이 시 의회는 15일(현지시간) 베벌리 웨일 링 클레이 시장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했다고 의회 전문지 더 힐이 전했다. 앞서 클레이 카운티 개발공사 이사인 파멜라 테 일러는 대선 직후 페이스북에 “품위 있고 아름답 고 위엄있는 퍼스트레이디를 갖게 돼 기운이 난 다. 하이힐을 신은 원숭이를 보는 것에 신물이 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웨일링 시장은 “파멜라, 당신이 날 즐겁 게 했어. 정말 빵 터졌어”(Just made my day. Pam.)라는 댓글을 올리며 호응했다. 테일러의 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모델 출신 멜라니아 트럼프와 미셸 오바 마를 비교한 것이다. 두 사람은 비난이 일자 글 을 삭제했지만,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글을 퍼 날랐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명백한 인종차별적 발

언’이라며 두 사람을 비난하는 글을 계속 올렸 고, 이들의 공직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운동까지 벌어졌다. 결국, 클레이 카운티 개발공사는 테일러를 이사 직에서 해임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웨일링 시장은 “트럼프의 당선 이 백악관에 가져올 변화에 기분이 좋아졌다는 뜻”이라며 “인종차별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 깊이 사과한다”고 머리를 숙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을 비롯해 카운티 내 주민들로 부터 항의 전화가 빗발치자 웨일링 시장은 여론 에 무릎을 꿇고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신문은 전 했다. 클레이 카운티는 이번 대선에서 75% 이상의 유 권자들이 트럼프에 투표한 지역이다. 이곳의 흑 인 인구는 0.2% 정도에 불과하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도널드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인이 서치한 상위 10개 QLD 지역 Londoners Tia Lewis, 20, and Chloe Andrisani, 20, were drawn to Surfers Paradise beach on holiday. Americans disillusioned with a Trump victory were also hunting for sun, sand, and surf in Queensland web searches during the US election. Picture: Tim Marsden

보그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선 미셸 오바마

파멜라 테일러가 미셸 오바마를 조롱한 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 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미국인들이 자유의 땅을 찾아 퀸 스랜드로 온다면 그 인기 지역은 태양과 모래 그리고 서프에 따라 순위가 매겨질 것으로 나 타났다.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으로 확정된 이후 3일동안 Realestate.com.au 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퀸스 랜드의 상위 10 지역 중 7개 지역이 해안가 지 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퀸스랜드에서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 는 지역은 브리즈번 시티인 것으로 나타났으 며, Port Douglas와 Noosa Heads 그리고 Surfers Paradise를 포함한 7개의 해안가 지 역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Trinity Beach 지역은 6위에 그리고 Burleigh Heads 지역은 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 며, Palm Beach와 Coolum Beach지역도 톱 10 순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의 Ashgrove 지역이 5위에 오른 것은 좀 뜻밖 의 놀라운 일이며, 자원 붐의 쇠퇴 영향을 받고 있는 Moranbah 지역이 7위에 오른 것도 설명 이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황상태에 빠진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 했던 미국의 유권자들이 대거 퀸스랜드로 이주 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의 최대 부동산 사이트인 Realtor.com의 조 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퀸스랜드보 다는 호주 남쪽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 인들이Realtor.com을 통해 서치한 상위 10개 호주 지역 중 시드니가 톱에 랭크된 것으로 나 타났다. Bondi Beach는 전국 순위 7위에 올랐 으며 Manly 지역이 8위에 그리고 백만장자 동 네인 Mosman 지역이 9위에 오른 것으로 나 타났다. 그리고 애들레이드와 멜버른은 브리즈 번 시티 보다 높은 순위인 2위와 3위에 올랐으 며, 퍼스는 5위 그리고 호바트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Top 10 QLD suburbs Yanks searched as Trump won: 1. Brisbane City 2. Port Douglas 3. Noosa Heads 4. Surfers Paradise 5. Ashgrove 6. Trinity Beach 7. Moranbah 8. Burleigh Heads 9. Palm Beach 10. Coolum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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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비판… “분노로 정책 추진 안돼” “나프타, 일자리 창출…미국 등 3국 모두에 이익” 부시 전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확대에 따른 미 국의 경제 변화는 불안을 낳기도 하지만 근로자 계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근로자의 일자 리를 빼앗았다’고 주장한 북미자유무역협정(나 프타·NAFTA)을 거론하며 “나프타는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미국은 멕시코, 캐나다와 파트너가 됨으 로써 중국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 나프타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CNN방송이 입수한 트럼프 인수위 메모에 따르 면 트럼프 정부는 취임 200일 이내에 나프타를 재협상하거나 탈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신고립주의 보호무역 기조를 비판하고 나섰다. 부시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댈 러스에 있는 자신의 대통령도서관에서 열린 행 사에서 “분노를 갖고서 정책을 추진해서는 안 된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을 추진하는 요소는 분노하는 국 민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그 정책이 우리나라와 이웃 국가 국민에게 어떻게 혜택을 주는지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역과 투자는 기술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역동적인 경제와 침체된 경제 중에서 우리가 나 아가야 할 길은 역동적인 경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에 달려가는 아베…내일 뉴욕서 만나 미일동맹 재확인 美공화 의원, 아베 측근에 “유세과정 발언 일희일비 필요없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 뉴욕에서 회 담한다. 이날 회담에서 아베 총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는 미일동맹이 필수적

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트럼프 당선인과의 개 인적 신뢰관계 구축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지난 15일 참의원 특별위원회에 서 “트럼프 당선인과의 회담에서는 경제와 무 역, 안보, 미일관계, 동맹관계에 대해 기탄없이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 투자 컨설팅 및 자 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는 최근 다 시 활황을 띄기 시작한 원자재 시세와 광산 섹터에 대하여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 록 하겠습니다. 호주 원자재 수출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원은 바로 철광석 (Iron Ore) 입니다. 철광석 시세는 지난 2003년도부터 약 10여년간 아주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올해 초까지 중국 경제둔화 우려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우려로 반토막이상 시세가 급락하면서 여러 광산 회 사들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호주 철광석 수출 중 67% 이상은 중국으로 현재 수 출되고 있는데 최근들어 중국의 건설 경기가 급속도로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철광석의 시세가 불 과 몇달사이에 큰폭 다시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수년간 원자재 시장의 경기가 그다지 좋 은 성과를 못보여주는 사이에 중, 소규모의 여러 광산기업들이 다수 파산의 길목으로 들어선 경 우가 많았으며 이를 기회로 수익기반이 탄탄한 대형 광산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도태된 기업들을 인수를 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 철강 기업인 포스코 역시 호주 자원개발 철광업체인 아리움 (Arrium)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 다. 포스코는 2012년 당시 아리움을 모두 인수하는데 10억 호주달러의 오퍼를 넣기도 하였으나 아리움 이사단이 인수가격이 적절하지 않다며 거래가 무산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리 움은 높은 부채에 대한 상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4월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두 기 업의 거래 위치는 4년만에 완전히 바뀌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최근 다시 반등하기 시작하는 철 광석 시세를 본다면 포스코가 4년전 오퍼했던 가격보다 더 헐값에 아리움을 인수할수 있는 가능 성 또한 예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대형 광산 기업들의 철광석 생산량은 매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 항만에 적치된 철광석 재고는 얼마전까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비관적인 전망에 연 이은 다 운 턴 (down turn)을 보여주고 있었던 철광석 섹터는 도태되어지는 생산자들을 대상으로 이루 어진 인수합병 등을 통해 공급 시장 재편을 어느정도 이루어냈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난 수 년간 BHP 와 Rio Tinto와 같은 호주 광산 대기업들은 의도적인 증산을 통해 소위 “스몰 플레이어 (small players)” 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여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왔습니다. 대 형 광산 회사들의 독과점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와 최근 보여준 중국발 실제 수요 (demand)의 증가가 결국 최근 철광석 시세가 큰폭 상승되버리는 결과를 보여주게 된것 입니다. 작년말 발표 된 한 분석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Rio Tinto의 경우 톤당 USD $36달러의 수출원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BHP는 톤당 $40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철광석 시세는 작년 이맘때 톤당 $40 달러 초반까지 하락하였다가 현재는 $72달러까지 급등하면서 거의 두배가량 상승한 모습입니 다. 이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회사이자 호주 기업이기도 한 BHP의 주가는 연초 주당 $14 불에서 현재 $24불까지 크게 상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몇번 분석 해드린적 있었듯이 중국 경제는 큰 기초적 변화를 겪고있는 추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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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교환을 해서 신뢰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 힌 바 있다. 앞서 아베 총리는 미국 대선 개표 완료 다음날 인 지난 10일 트럼프 당선인과 통화를 하고 미 일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17일 뉴욕회 담을 끌어냈다. 아베 총리의 지시로 지난 14일부터 미국을 방문

하고 있는 가와이 가쓰유키(河井克行) 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가까운 톰 코튼 상원의원을 만나는 등 아베 총리 의 ‘트럼프 외교’ 지원에 공을 들였다. 코튼 의원은 가와이 보좌관에게 ‘미일관계 재검 토’ 등 트럼프 당선인의 과거 발언과 관련해 “유 세 과정의 발언 하나하나를 놓고 일희일비할 필

심상치 않아 보이는 광산 섹터의 상승세

다. 생산 중심의 경제에서 기술, 혁신 중심의 경제로 빠르게 체제가 변화되고 있으며 10년안에는 중 국의 기술력이 전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 더 혁신적이고 발전되어있을 날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 가능 성이 충분해보입니다. 하여 원자재 시세만 놓고 본다면 최근 증가한 중국의 수요가 중장기 기간동 안 유지가 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건이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진 경제지표에 의 하면 중국의 건축 산업이 다시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며 중국 정부의 경제 발전 정책 또한 지속적으 로 서포트가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최근 보이는 광산 섹터의 상승세는 단순 단기 반등은 아닐 것으로 분석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선의 의외의 결과와 추후 발표 될 중국 주요지표에 따라 섹터의 변동성은 큰 폭 오를 수 있기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음 주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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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코튼 의원은 또 아베 총리와 트럼프 당선인의 17일 회담이 두 사람의 신뢰관계를 깊게 하는 첫걸음이라고 기대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일본 정부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 정(TPP) 이탈 ▲ 미일 안보조약 불평등 ▲ 주일 미군 주둔경비 증액 등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과 정에서 표명한 발언들에 대한 우려를 떨쳐 버리 지 못하는 분위기다. 아베 총리가 미국 대선 개표 이후 신속하게 트럼 프 당선인과 통화를 하고 세계 각국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회담을 하는 일정을 잡은 것도 이런 우려와 무관치 않다. 지난 10일 통화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미일동맹 을 평가한다”, “미일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싶다” 는 등의 발언을 했지만, 직접 만나서 진의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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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겠다는 의도도 있다. 아베 총리는 17일 회담에서 “일본과 미국은 자 유, 민주주의, 법의 지배라는 기본적 가치를 공 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아시아·태평양 지 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는 미일동맹이 불가 결하다는 점을 재확인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NHK는 “아베 총리는 트럼프 당선인이 반대하는 TPP를 염두에 두고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 할 것”이라며 “동시에 그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 후에도 긴밀히 연대하자는 점을 전하는 방식으 로 우선은 개인적 신뢰관계 구축에 힘을 쏟을 것 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와의 회담을 마친 뒤 페루에 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 상회의에 참석한다.

오바마, 이란核·기후협약·오바마케어 ‘대못박기’ 나서나 마지막 순방서 동맹국에 ‘이란핵협상·기후협약’ 이행 강조 / 오바마케어 사수에 ‘올인’…트럼프 당선인 입장 변화 ‘촉각’ 오바마 행정부의 핵심 관계자는 “트럼프가 당선 됐다고 해서 현직 대통령이 임기까지 가만히 자 리만 보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면서 “핵심 정 책들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전력투구할 것”이 라고 밝혔다고 NBC 뉴스가 15일(현지시간) 전 했다. 반격은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 순방에서 시작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그리스를 시작

으로 16일 독일을 방문한다. 19∼20일에는 페 루 수도 리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체(APEC)에 참석한다. 이번 순방은 수십 년간 지속한 미국의 외교정책 을 트럼프 당선이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불안에 떠는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월 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을 둔 신

(新) 고립주의를 표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 내를 들여다보면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동맹국들과 이란 핵 협상과 기후협정 이행 문제 를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순방을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협정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 급한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NBC는 전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 협상과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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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중 이룩한 업적 가운 데 핵심인 이란 핵 협상과 기후협정, 오바마케 어(건강보험개혁법·ACA)를 수호하기 위해 적 극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연방 상·하원 을 장악한 공화당의 ‘오바마 레거시(Legacy·업 적)’ 뒤집기에 맞서 이른바 ‘대못 박기’에 나선 형 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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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우리는 이란 핵 프로그램을 되돌리기 위한 협상 에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면서 “이를 무효로 하 는 것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기간에 이란이 핵무 기를 개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맺은 협상을 “폐 기하거나 적어도 개혁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정 면 겨냥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번 순방에서 트럼프 당선 인의 파리 기후협정 폐기 공언에 맞서 동맹국들 에 기후협정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할 것으로 알 려졌다. 이와 관련해 벤 로즈 국가안보회의(NSC) 부보 좌관은 “미국 정권이 수십 년간 여러 번 바뀌면 서도 미·유럽 동맹과 나토 등이 지속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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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튿날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 10만 건 상회

유럽 정상들에게 보내는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제사회에서 이란 핵 협상과 기후협 약은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우리는 이 정책들 이 굳건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란 핵 협상과 기후협약 이슈를 적극 부각하는 전략 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 NSC 부보좌관은 “우리는 트럼프 당선인의 정권인수위원회에 이란 핵 협상과 기후협약을 놓고 토론할 것이며 이들이 미치는 미국의 국가 안보 이익을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최대 업적으로 평가받는 오바마케어도

사수한다는 게 오바마 대통령의 방침이다. 올해 주(州)별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 신청 기간 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오바마 행정부는 향후 몇 개월 동안 최대 1천380만 명 이 오바마케어에 신규 가입 또는 재등록하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저리 코놀리 연방 보건 복지부 대변인은 “우리는 신규 가입 또는 재가입 증원 목표 달성을 위해 ‘올인’(다 걸기) 하고 있 다”고 말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대선이 끝난 다 음 날 오바마케어 신규 가입 신청이 10만 건을 넘어선 것에 상당히 고무돼있다. 오바마 대통령 이 퇴임한 날부터 11일간 가입 신청이 쇄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게다가 트럼프 당선인의 오바마케어 입장 변화

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그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이유로 보험사가 보험 적용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부모 가입 보험 으로 자녀가 수년간 추가 보험적용을 받도록 한 2개 조항은 존속시키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오바마케어가 폐기되면 당장 2천500 만 명이 의료보험을 잃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트럼프 당선인이 ‘부분 존치’로 방향을 튼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실비아 버웰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바마케어는 이제 미국 보건시스템에서 씨줄 날줄이 될 정도 로 안착됐다”라면서 오바마케어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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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스케치북 진위 논란… “이런 잉크 안써 vs 발견장소 확실” 미술관 “기법 다르고 오류 있어”…출판사 “이미 인정받은 진품”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이 최근 새로 발견 돼 책으로 만들어진 스케치 작품들에 대해 반 고 흐의 진품이 아니라고 발표하고 나서 진위 논쟁 이 뜨겁다.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은 15일(현지시 간) 기자회견에서 반 고흐 전문가들이 ‘스케치 북’에 실린 작품 65점 가운데 56점의 사진을 분 석해 모조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프랑스 출판사 쇠이유(Seuil)는 지난 6월 후기 인상파 거장인 반 고흐의 미공개 스케치 작품들

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17일 ‘빈센트 반 고 흐, 아를의 안개 - 재발견된 스케치북’이라는 제 목의 책을 내기에 앞서 이날 책과 스케치를 공 개했다. 아를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에 있는 지역으로 반 고흐는 1888년 이곳에 머물면서 ‘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침실’ 등 걸작 을 남겼다. 1천 점가량 남아 있는 그의 작품 중 최고가에 거 래된 것은 1990년 미국 뉴욕 경매에서 8천250 만 달러(약 964억원)에 팔렸던 ‘의사 가셰의 초

상’으로 현재 가치는 1억4천만 달러(약 1천630 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반 고흐 미술관의 악셀 뤼거 관장은 출간될 책의 저자인 캐나다계 미술사학자 보고밀라 웰시-옵 차로프에 대해 “스케치가 반 고흐 작품이라는 건 그녀의 생각”이라면서 “식견 있는 사람이니 아마 도 우리 견해가 다르다는 데 동의해야 할 것”이 라고 BBC에 말했다. 미술관 쪽 전문가들은 반 고흐 스타일과 기법, 도해법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드로잉에 분명한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스케치가 아를에서 지내던 시기 반 고흐 작 품의 특징을 띠지 않으며 정제되지 않은 데다 ‘ 서투르고 단조롭다’는 것이다. 특히 1888∼1890년 당시 반 고흐 스케치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갈색빛을 띤 잉크가 이번 작 품에 사용된 게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미술관 측은 상당수 드로잉을 이미 2013년에 검사해 ‘모조품’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번 고해상도 사진 분석에서도 같은 결론을 내 렸다고 강조했다. 반면 출판사 측은 이 드로잉들이 반 고흐가 오랫 동안 머물며 걸작을 남겼던 아를의 ‘카페 드 라 가르’(Cafe de la Gare)의 장부에 그려진 것으 로 이 카페 서고에서 발견됐다면서 “이미 진품임 이 충분히 인정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책의 편집자인 베르나르 코망은 미술관 측 이 위작으로 감정했으나 나중에 진품으로 판정 된 작품이 있다면서 이번 작품들이 반 고흐의 진 품이라는 주장을 고수했다. 저자는 스케치북을 본 순간 자신이 반 고흐의 작 품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다가 “가장 위대한 현대 예술가 중 하나의 작품이라는 데 일 말의 의심도 없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판 원영이 사건’…

2년간 지하실 갇혀 지낸 14세 소년 발견 당시 체중 25㎏에 영양실조…양부모, 학대 혐의 수감 미국 앨라배마 주 작은 소도시가 입양된 가정에서 최소 2년간 지 하실에서 갇혀 지내는 등 갖은 학 대로 죽음에 갈림길에 선 14세 소년의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이 소년은 발견 당시 극도의 영 양실조와 탈수 증세를 보였으며, 체중이 55파운드(25㎏)에 불과 했다고 CBS 뉴스가 15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이 14세 소년의 양부모는 모두 아동학대 등 혐의로 갇혀있으며, 이들에게는 100만 달러(약 11억6천만 원)의 보석금이 책 정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 병원에 입원한 소년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서 양 부모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 폴마르 경찰국장은 브리핑에서 “이 소년 은 만성 영양실조에다 탈수증을 앓고 있었다”면 서 “조사 결과 양부모는 소년을 최소 2년간 지하 실에 가둬놓고 밥도 주지 않고 방치했다”고 발 50

표했다. 폴마르 국장은 이어 “이 소년은 관할 지역 내 어 느 공립학교에도 등록돼있지 않았다”면서 “애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로서 이 소년을 보았을 때 너 무 가슴이 아팠다”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웃 주민은 “작은 소년이 뒤뜰에 서 잔디를 깎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서 “이 소 년의 체구는 매우 작았으며 잔디 깎는 일을 매우 힘겨워했다. 소년의 아버지는 그저 이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앨라배마 주 당국은 이 소년의 사건을 철 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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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최순실 국조·특검법안’ 국회 제출…내주 특검정국 돌입 이정현 등 與주류 지도부는 특검법안·국조요구안에 서명 안해 / 내일 본회의, 내주 국무회의 거쳐 시행될 듯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에 정 식 제출됐다. 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191명의 여야 의원 은 전날 오후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 또 이와 별도로 우상호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 고 여야 의원 209명이 공동 서명한 특검법안도 함께 국회 사무처에 접수됐다. 특검법안 및 국조요구안 서명에는 새누리당 이 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최연혜 최고위원 등 ‘8·9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부는 모두 빠졌 으며, 최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비주류 강석호 의원은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특검법안을 심의할 예정으로, 이후 이르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와 22일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관보에 게재되면 법이 시행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법사위 심의와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새누리당 주류 의원들의 반발로 진통 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 “여야간 합의된 특검법안이 법사 위를 통과할지도 미지수”라면서 “새누리당 일부 의원 가운데 야당 추천 특검 후보에 대한 문제의 식을 갖고 있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 화에서 “법 시행 이후 국회의 특검 추천, 야당 합 의, 대통령 임명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관 보에 게재되는 것과 동시에 사실상 특검 정국에 돌입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여야가 지난 14일 합의한 특검법안에 따르면 민 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합의해 특별검 사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했다. 특 별검사보는 4명, 파견검사는 20명, 특별수사 관은 40명으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최장 120 일이다. 국정조사는 여야 각 9명씩 국조특위 위원으로 참여해 최장 9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조사 받고 있는 최순실

Commercial law 15 (비즈니스 매매) 지난번 칼럼에서 이미 본 Option을 다룬바 있습니다.이번 주는 Option의 권리를 중심 으로 한 Option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Options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 다. Option to purchase, 본 리스가 끝나고 나서 임차인이 해당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선 택의 권리, 와 Option to renew, 즉 본 리 스가 종료되고 새로운 리스를 가지고 임차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부동산을 살 수 있는 Option의 경우는 보통 장기 Lease 기간을 통하여 임차인에게 기간 중 선택의 권리를 주게 됩니다. 이번 주는 보통 우리 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새로운 Lease를 임차 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 겠습니다. Option은 등기해야지만 새로운 Lease를 임 차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가 있습니 다. 그러나 등기 되지 않은 Option도 계약 에 의해 보호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 가령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1순위로 Option이 들 어있는 Lease를 등기해주고 은행에서 그 에 후 순위로 담보가 설정이 되었다고 가정 해봅니다. 건물주의 부도로 은행은 시장의 다른 건물주에게 건물을 팔았습니다. 그 경 우 임차인의 Lease와 아직도 도래하지 않은 Option에 대한 권리는 어떻게 될까요?

Certificate of Title에 적법하게 등기가 되 어있다면 은행과 새로운 건물주에 대항하 여 해당권리는 온전히 전 주인 하에서와 같 이 행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등기되 지 않은 Lease는 새로운 건물주에 대하여 어 떠한 조치가 있을 수 있을까요? 새로운 건물 주로 이름이 등기된 후에는 새 건물주는 등 기되지 않은 임차인에 대해 의무가 존재합 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시나리오에 있어서 는 임차인은 건물명의가 바뀌기 전에 새로 운 건물주에게 현 Lease를 보장해줄 수 있는 문구가 있는 Lease가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 해야 될 것 입니다. 건물주는 Option을 줄 때 검토해야 할 사항 이 있습니다. Rent가 밀린 것은 없는지 계약 에 의한 유지보수 등이 잘 되어있는지 등일 것입니다. 그러한 이행에 잘 되지 않으면 계 약에 의해 Option을 보류할 수도 있겠습니 다. 그러한 경우 건물주는 14일 이내에 통 보하여 Option의 거절사유를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합니다. 특히 Retail Shop Lease (5개 이상의 소매점포)에 적용되는 건물주 는 본 Lease가 종료되기 4개월 전 통보하 여 3개월이 연장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 겠습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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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길라임? 서울에도 제주에도 ‘라임’… 최순실 일가의 ‘라임 사랑’

秋, 대통령 상황인식 참담… 퇴진 국민주권 운동본부...설치 “평화롭고 순조로운 국민주권 회수운동으로 국정정상화”

장시호 스포츠이벤트 업체 이름도 ‘라임’…朴대통령은 진료시 가명 ‘길라임’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 드라마 주인공 ‘길라임’ 이라는 가명으로 차병원 그룹의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비선 실세’인 최순 실(60·구속) 씨 일가의 행적에서도 ‘라임’이라는 이름을 쓴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돼 눈길을 끈다. 곳곳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한 흔적을 두고 은밀 하게 진행된 ‘국정 농단’의 이면에서 세세한 부분 까지 최씨 일가가 교감한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니 냐는 의혹도 나온다. 첫 번째 흔적은 최씨의 조카인 장시호(37) 씨가 차린 이벤트·광고 회사다. 장씨는 2014년 8월 제주 서귀포에 ‘더 라임’이 라는 회사를 세운다. 당시 제주에 케이팝 상설 공연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돌 때여서 이와 관 련한 이권을 노리고 세운 것이란 해석이 나온 바 있다. 장씨는 이듬해 3월 돌연 이 회사의 운영을 접는 데 한 달 뒤에는 이곳에서의 케이팝 사업이 타당 성이 없다는 용역 결과가 발표되기도 한다. ‘더 라임’이 세워질 때쯤 서울에는 또 다른 ‘라임’ 이 등장한다. 현재는 ‘누림기획’이라는 스포츠마 케팅 회사로 등록돼 있다. 16일 법인 등기부를 조회해본 결과, 이 회사는 2014년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빌딩에

본점을 둔 채 ‘라임프로덕션’이라는 이름으로 법 인 등기를 마쳤다. 그러다 이듬해 3월에 한 차례 ‘에르보르’로 상호 를 바꾼 다음 넉 달 뒤 지금의 ‘누림기획’으로 이 름을 변경한다. ‘누림기획’으로 이름을 바꿀 당시 사무실도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으로 옮긴 것 으로 나온다. 누림기획은 장씨가 설립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 센터와 같은 전화번호를 쓰는 등 동계영재센터 와 ‘쌍둥이 회사’라는 의심을 받는 법인이다. 동계영재센터는 지난해 7월 장씨가 스피드스케 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38)씨 등을 앞세워 동 계스포츠 영재 발굴 등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신생 법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데 이어 삼 성전자로부터도 빙상캠프 후원 등 명목으로 5억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림기획은 이 동계영재센터로부터 행사 진행 등 일감을 따내고 평창 동계올림픽 이권사업을 추진한 정황도 발견된다. 누림기획의 사내이사인 임모(28) 씨는 법인상 주소지가 장씨가 입주했던 제주의 한 빌라로 나 오는 등 장씨의 친척이라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6일 오전 국 회 당대표회의실 앞 에서 열린 ‘박근혜 대 통령 퇴진 국민주권 운동본부’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6일 박근혜 대통 령측의 검찰 조사 연기요청에 대해 “대통령의 상 황인식이 너무도 참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서 “오늘 원래 박 대통령에 대한 검찰조사가 예 정된 날이었는데 대통령 변호인이 수사 정리 시 점에 가서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헌정 사상 최대 게이트에 연루된 대통령이 조사를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수사가 정리될 수 있겠나. 날마다 새로운 의혹이 터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서면조사로 (할 수 있겠는가), 또 조사 최 소화 주장을 할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미 국민은 대통령이 증거인멸까지 짜맞 춘 대응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안다” 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대통령만큼이나 검찰 문제도 심각하 다”며 “사건의 곁가지 파악을 통한 증거 수집, 이 제 어느정도 진행이 되지 않았느냐. 왜 아직까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구속수사하지 않 나. 대통령 조사에 눈치를 보고 있는 건가”라고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의 특검법안 처리 일 정을 언급, “권력의 눈치를 보는 검찰에 이 엄중 한 수사를 맡길 수 없다는 게 국민의 준엄한 요 구”라며 “당내에는 ‘박근혜 퇴진 국민주권 운동

의료기기 인증 (TGA허가) (1) 호주에서 수입, 수출 또는 판매되는 모든 의 료기기는 사전에 반드시 호주 식약청 (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서 관리하는 호주 의약품등기소 (ARTG: Australian Register of Therapeutic)에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TGA에는 의료기기가 시장에 서 판매되기 전 허가를 관장하는 ODA (Office of Devices Authorisation)과 현재 시 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기를 감시, 감독하는 OPR (Office of Product Review)를 통해 호 주에서 판매, 유통되는 모든 의료기기가 인체 에 사용시 안전하고 위험요소가 없음을 확인 할 의무가 있습니다. 호주의 의료기기법 (Therapeutic Goods Act 1989)의 41BD조에 따르면 ‘의료기기’는 인체에 사용되는 치료용 기기, 장치 및 재료, 질병/상해의 진단, 감시 장치, 약리학적 또는 면역학적으로 사용되는 주/보조 기구 등을 모 두 통칭합니다. 따라서, 상처부위에 감는 붕 대부터 병원에서 사용되는 각종 측정/ 치료 장치, 배뇨용 카테터, 실리콘 가슴 보형물, 콘 돔, 인공 눈물, 인공 관절, 치아 보철물, 혈압 측정기 등이 모두 의료기기에 포함됩니다. 의료기기의 제조자 (Manufacturer)는 각 기 기의GMDN 코드, 등급, 사용목적을 확인하

고 기기별로 적합한 규격에 따라 적합성 평 가 (Comfort Assessment) 를 신청해야 합 니다. GMDN (Global Medical Device Nomenclature) 코드란 의료기기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코드이고 일반 의료기기의 등급은 위험도에 따라 Class I (저위험군) 부 터 Class III(고위험군)와 AIMD (Active Implantable Medical Device)까지 나뉩니다. 저위험군일 경우 제조자가 스스로 선언하는 적합성 선언만 있으면 충분하지만 위험도가 높아지는 등급일수록 점점 더 높은 수준의 제 품 및 풀밎시스템 및/또는 설계 평가가 요구 됩니다. TGA 인증시스템에서 말하는 스폰서 (Sponsor)란 의료기기의 수입 또는 수출을 대행하 는 자이며 이 스폰서는 반드시 호주 내 주소를 둔 사람이거나 호주 내 주소지를 둔 사업체의 대표이어야만 합니다. 스폰서는 의료기기의 ARTG 등록에 책임을 지며 해당 의료기기의 제조자로부터 적합성 평가 인증서 (Comfort Assessment Certificate)를 입수해서 제출 하고 TGA로부터 요구되는 각종 서류를 제출 할 책임을 집니다.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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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본부’를 설치, 긴밀한 대응체계를 갖추겠다. 민 주당은 100만 촛불, 5천만 민심과 한배를 타고 난국을 헤쳐가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진 박근혜 퇴진 국민주권 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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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현판식에서 “이제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시 도당이 중심이 돼 박 대통령의 퇴진운동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며 “사상 초유의, 대통령이 몸통 이 돼 직접 헌정질서를 파괴한 사건에 대해 국

민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헌법상 권한을 회수하 기 위한 국민주권 확립운동의 출발이 될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평화롭고 순조로운 국민주권 회수 운동

을 통해 국정정상화의 길을 열고 앞으로 민주정 부, 민주공화국을 수립하는 기틀을 잡아 공정 하고 정의로운, 국민이 바라는 세상을 열겠다” 고 강조했다.

이정현 “당 해체론은 배은망덕…내달 21일 사퇴” “文, 30년전 거리정치 행태는 정치적 계산 때문”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16일 비주류 일각의 당 해체론 주장에 대해 “전국 곳곳에서 매월 당비를 내가면서 수십년 동안 당을 지켜온 수십만 책임 당원들에 대한 배은망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치열한 당내 경선을 통해 정식으로 선출된 당 지도부 대 신 당원들로부터 위임받지 못한 조직을 만들어 지도부 행세를 한다면 당원들로부터 철퇴를 면 치 못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무성 전 대표를 포함한 일부 비박(비박근혜) 계 비주류는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해 최순실 사 태 수습을 위해 현재 당 지도부를 포함한 친박 (친박근혜)계의 인적 청산과 당 해체까지 촉구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새누리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새누 리당의 주권은 당원들한테서 나온다”면서 “결코 몇몇 사람의 사리사욕에 의해 해체되거나 당 대 표가 무시당하는 만만한 정당이 아니다”라고 비 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중진 연석간담회에서는 “이르면 12월21일, 늦 어도 26일에는 당 대표를 사퇴할 것이지만 그보 다 더 빨라질 수도 있다”면서 “1년8개월의 임기 를 반납하고, 앞으로 약 한달 동안 여러 정치 현 안을 수습하는 데 역할하고 깨끗하게 물러나겠 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박 대통령 에 대한 전국적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한 데 대 해서는 “유력한 대선주자답게 장삼이사나 필부 와 달리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성을 회복해 헌법 과 법률 내에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 구했다. 이 대표는 “여론몰이를 통해 재임 중인 대통령을 끌어내려 조기 대선을 치르겠다는 고도의 수와 계산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30년 전 거리정 치 행태로 돌변한 것은 정치적 계산에 의한 것으 로 해석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박 대통령과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회 담 무산과 관련, “추 대표가 요구해 대통령이 수 락한 회담이 꼭 성사돼 꽉 막힌 정국 해법의 물

꼬가 트이기를 기대했었다”면서 “추 대표 이후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단독 회담도 하고, 3당 대표들과 회담이 이어졌다면 접점을 쉽게 찾을 수도 있었다”고 내다봤다. 이 대표는 “청와대·내각의 인적개편, 중립내각 구성, 특검, 국정조사, 영수회담 등 헌법과 제도 적 틀에서 야당이 요구한 것은 모두 수용했다”면 서 “그런데 하나를 들어주면 또 다른 것을 요구

하다가 거리투쟁을 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그 의 도가 순수하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아무리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다고 해 도 이렇게 말을 뒤집는 것은 신뢰를 깨는 것”이 라면서 “국민 사이에서는 야당이 하는 말을 믿느 니 군밤을 바위에 심어 알밤을 따먹는다는 말을 믿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주장했다.

리더쉽과 자기계발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사업체 운영에 있어서 리더쉽 (Leadership) 이란 같 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여 더 나 은 결과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게 하고 또 그 렇게 되기 위해 움직이게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큰 사업체나 조직은 리더쉽에 대해 여러가지 투자를 할 수 있고 또한 사업가적인 리더쉽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운영 됩니다. 하지만 작 은 사업체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 입니 다. 소규모 사업체들은 주로 기술적으로는 능 숙하나 사업가적으로는 약간의 지식이나 경 험이 밖에 없는 사람들에 의하여 운영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작은 사업체라도 리더쉽은 없 고 매일 매일의 비즈니스 운영만 있다면, 마 치 배 갑판위의 의자 정리에 너무 바빠서 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또는 침몰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과 같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비즈니스의 리더쉽은 우선 사 업운영자 본인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본인이 느슨하면 그 사업체도 느슨해지고 또 본인이 잘 정리 정돈이 안되면 그 사업체도 별로 조직 적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만약 현재 비즈니 스로부터 더 나은 결과를 원한다면 사업 운영 자 본인이 더 나은 리더쉽을 위해 투자 해야 합니다. 사업체 운영 리더쉽은 우선 사업자

자신의 자기계발에서 시작 합니다. 우선 본인 장점과 약점을 파악 합니다. 장점 은 더욱 강화 하고 약점은 보완 합니다. 현재 사업에 대한 정직한 평가를 합니다. 무엇이 잘 되고 있고 무엇이 잘 안되고 있는지 검토 합니다. 시간을 내어 연구하고 공부 합니다. 리더 (Leader)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 (Reader) 가 되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자기관리 를 합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성공외 에 다른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자기 관리 입니다. 그리고 무엇을 이루겠다고 하면 집중해야 하며, 목표를 세워야 하며 또한 추 진 해야 합니다. 또한 직원들과 고객들의 이 야기를 잘 듣고 배우고 사업운영에 반영 합니 다. 그리고 협상과 대화의 기술을 계발 합니 다. 효과적인 대화는 리더쉽의 중요한 요소 입니다. 리더의 비전을 대화를 통하여 직원들 에게 확신 시켜야 하며 또한 효과적인 협상을 통하여 고객과 또 연관업체들과의 좋은 관계 를 유지 합니다. 만약 사업에서 성공하는 것이 인생목표들 중 하나라면, 자기계발을 통하여 성공적인 리더 가 되는 것이 필수적 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 강한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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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파 없다…일교차 크니 수험생 유의해야”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7일 한파가 없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예보됐다. 전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질 것으 로 보인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은 분 포를 보이면서 춥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수험생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 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서울 : [구름많음, 맑음] (4∼14) <20, 0>

- 인천 : [구름많음, 맑음] (6∼14) <20, 0> - 수원 : [구름많음, 맑음] (3∼14) <20, 0> - 청주 : [구름조금, 구름조금] (3∼15] <10, 10> - 대전 : [구름조금, 구름조금] (3∼16) <10, 10> - 세종 : [구름조금, 구름조금] (2∼15) <10, 10> - 춘천 : [구름많음, 맑음] (3∼13) <20, 0> - 강릉 : [구름조금, 맑음] (6∼15) <10, 0> - 전주 : [구름많음, 구름조금] (4∼17) <20, 10> - 광주 : [구름많음, 구름조금] (6∼17) <20, 10> - 제주 : [구름많음, 구름많음] (12∼18) <20, 20> - 대구 : [구름조금, 구름조금] (5∼16) <10, 10>

2017학년 도 대학수 학능력시험 을 하루 앞 둔 16일 오 전 서울 용 산구 두텁 바위로 용 산고등학교 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1-2학년 후 배들의 응 원을 받으 며 하교하 고 있다.

- 울산 : [구름조금, 구름조금] (7∼16) <10, 10> - 부산 : [구름조금, 구름조금] (10∼18) <10, 10> - 창원 : [구름조금, 구름조금] (8∼16) <10, 10>

檢 ‘최순실 지원 의혹’ 김종 소환… “철저히 사실 밝혀” 피의자 신분 조사…체포·구속영장 청구 검토 / 더블루케이-누슬리 양해각서 참석, 장시호 동계영재센터 국고 지원 등 조사 ‘최순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 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16일 오전 최 씨의 이권 챙기기 행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 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피의자 신분 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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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서울중앙지검 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모든 (의혹) 사항은 검 찰 수사에서 철저히 제대로 응답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최씨와 관계, 혐의 인정 여부, 장시호씨 지

원 의혹 등 쏟아지는 질문에 “검찰 수사에 성실 히 응하겠다”는 답만 되풀이하다가 검찰청사 안 으로 들어갔다.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 출신으로 2013년 문체부 2차관에 발탁된 김 전 차관은 이후 체육

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체육계 대통령’ 으로 불린 인물이다. 그는 차관의 권한을 갖고 최씨가 실질적으로 인 사권과 운영권을 틀어쥔 K스포츠재단 및 최씨 개 인 회사인 더블루케이 사업이 최씨 뜻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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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씨의 이권 챙기기 행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6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가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한국동계스포 츠영재센터 지원에 주도적 역할을 했는지도 확 인하고 있다. 이곳은 우수한 체육 영재를 조기 선발·관리해 세 계적인 기량을 가진 선수로 성장시키는 것을 사 업 목적으로 내세웠는데 신생법인으로는 이례 적으로 문체부로부터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 원받았다. 삼성전자도 작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센터가 주 관하는 빙상캠프 후원 등의 명목으로 5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차관은 최씨의 비밀 사무실을 자주 드나들 면서 최씨, 장씨 등과 가까이 지냈다는 언론 보 도도 나왔다. 장씨는 주변 지인들에게 김 전 차 관을 ‘판다 아저씨’라고 불렀다는 얘기까지 나 왔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을 이날 오후 늦게까지 조사하 고 나서 그를 긴급체포하거나 일단 귀가시키고 나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이권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이 16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제조사, 최대 1억 배상 법원 “사망·상해와 살균제 인과관계 인정”…국가 상대 청구는 기각

세퓨의 가습기 살균제

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K스포츠재단이 롯데 등 대기업으로부터 거액을 추가로 요구해 세우려던 지역 거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 전 차관이 문체부 직 원을 동행하도록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또 그는 올해 초 최씨가 K스포츠재단 사업을 합 법적으로 수주해 이권을 챙기려고 했다는 의혹 이 제기된 더블루케이가 수천억원대 평창 동계 올림픽 시설 공사 수주를 목표로 스위스 누슬리 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현장에도 참석한 것 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그는 최씨에게 체육 관련 국정 현안을 보고하고 개인적인 인사청탁까지 했다는 의혹 을 받는다. 검찰은 최씨가 김 전 차관, 차은택(구속)씨의 은 사인 김종덕 전 장관을 통해 K스포츠재단 설립, 운영 등 문체부 체육 정책을 좌지우지하고 자신 의 이권이 걸린 사업을 끼워 넣으려 했다고 의 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검찰은 문체부가 최씨 조카 장시호씨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하다가 폐 질환으로 숨지 거나 다친 피해자들 또는 유족에게 제조업체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 왔다. 법원은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 못해 증거가 부족 하다는 이유로 국가의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 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0부(이은희 부장판사) 는 15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제조업체 세퓨가 피해 자 또는 유족 총 10명에게 1인당 1천만∼1억원 씩 총 5억4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가습기 살균제와 피해자들의 사망 또 는 상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 세 퓨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손해배상액은 숨진 피해자 부모에게 1억원, 상 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3천만원, 상해 피해자의 부모나 배우자에게는 1천만원이 적용됐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위자료만을 청구했는데, 청 구한 금액을 모두 인용했다”며 “세퓨의 과실 정 도나 사고 후 태도, 피해자들의 고통 등을 참작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퓨는 법정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용과 피 해자들의 폐 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는 취 지의 답변서만 1차례 제출했을 뿐 법원에 출석 58

해 적극적으로 다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국가에 대한 청구에 관해서는 “피 해자들이 국가에 관리 감독상 책임이 있다고 주 장하면서도 언론 기사와 보도자료만 증거로 제 출한 상태”라며 “증거가 부족해 청구를 기각한 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피해자 측이 일단 1심 판결을 받 은 뒤 항소심 재판 중 국가 조사가 이뤄지면 이 를 증거로 판결을 받겠다는 입장을 냈다”며 “항 소심에서 추가적인 판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 다”고 설명했다. 2008∼2011년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뒤 원 인 모를 폐 손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가 족을 잃은 피해자들은 국가와 제조업체들을 상 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들은 “가습기 살 균제의 설계·표시상 결함 때문에 생명을 잃었다” 고 주장했다. 당초 피해자와 유족 총 13명이 옥시레킷벤키저 와 한빛화학 등을 상대로도 소송을 냈지만, 지난 해 10월 세퓨를 제외한 모든 업체가 피해자들과 조정에 합의했다. 한편 법원은 지난해 1월 피해 자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의 1심에서 는 “국가가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 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현재 서울 고법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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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3343 8880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02 189 788 3387 7077 3896 1588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14 269 845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숙박서비스

보험/홈론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식품점/주류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277 5399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Algester)

3711 3622 61


이민 컨설팅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의류

전기/전자/통신

드림로드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180 2025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INKGUY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자동차

잉크/토너 운전학원

3209 5445, 0433 267 953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종교 단체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

\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에어컨/냉동수리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378 245 0423 457 898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62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베스트 이지 클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본드 & 하우스 클리닝 (무료 견적)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스팀카펫 클리닝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예스 클리닝 서비스 진 흰개미 방역 onestop clean(본드,카펫)

0433 025 012 0432 568 828 0411 313 6594 0431 221 150 0430 438 260 07 3379 2642 0413 484 567 3711 4000 0468 913 339 0403 748 503 0447 225 758 0411 305 412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미용/뷰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The Hair 5528 6310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컴퓨터/PC방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금융

회계사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건축 인테리어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변호사

냉동수리/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5591 8279 5532 9154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63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우신숙박(단체환영)

식품제조

0433 286 488, 5531 7740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청소/방역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식당/카페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Sushi Moto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5592 3322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식품점/주류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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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푸드패키징 Q Pack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3219 5654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종교 단체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히잡 공격·나치문양…트럼프 당선 후 미국서 증오범죄 400여건 학교에서 많이 발생…흑인·이민자 등 위협받아

미국 메릴랜드 주 한 교회에에서 발견 된 ‘트럼프 국가, 오 직 백인만’(Trump Nation, Whites Only) 낙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미국 전역에서 비 (非) 백인, 성소수자, 여성 등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인권단체 남부빈민법센터(SPLC)가 대선 다음 날인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6일간 언론 보도, 소셜미디 어, 신고 접수 등으로 파악한 증오에 따른 괴롭힘·협박 건수는 437건에 이른다. 증오범죄는 유치원 및 초중고교(99건)와 대학 캠퍼스(67건)에 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가해자가 트럼프 당선인 관련 내용을 직접 언급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SPLC는 전했다. 미국 메릴랜드 주 한 교회에에서 발견된 ‘트럼프 국가, 오직 백 인만’(Trump Nation, Whites Only) 낙서[트위터 캡처] 범죄 유형을 보면 반(反) 이민 증오행위가 136건으로 가장 많

았고 흑인(89건)과 성소수자(43건)를 노린 괴롭힘이나 협박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뚜렷한 표적 없이 차별 의미를 담거나 트럼프 당선인을 찬양하 는 낙서도 학교를 비롯한 공공장소에서 여러 번 발견됐다. 미 NBC 방송은 SPLC가 파악한 증오범죄 가운데 개별적으로 확 인한 사례를 소개했다. 미시간 주 미시간대학은 지난 11일 교내에서 무슬림 학생이 백 인 남성으로부터 “히잡을 벗지 않으면 불을 붙이겠다”고 위협당 한 후 캠퍼스 안전 경보를 발령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을 조 사 중이다. 지난 13일 메릴랜드 주 실버스프링에 있는 한 교회에서는 ‘트럼 프 국가, 오직 백인만’(Trump Nation, Whites Only)이라고 쓴 낙서가 발견됐다. 이 교회는 매주 스페인어 예배를 한다.

미국 미시간대학 캠퍼스

NEWS FOCUS

뉴욕주립대 제너시오 캠퍼스의 기숙사 벽에는 ‘트럼프’ 글자와 함께 나치문양인 스바스티카가 스프레이로 새겨져 앤드루 쿠오 모 뉴욕 주지사가 주 경찰에 증오범죄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 텍사스 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는 스쿨버스를 기다리던 필 리핀계 여학생에게 낯선 아이가 다가와서 “아시아인이지? 사람 들이 네 눈을 보면 넌 추방당할 거야”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유세 기간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아 논란을 불러왔다. 그는 대통령 당선 후 첫 인터뷰인 지난 13일 미 CBS 방송 ‘60 분’ 인터뷰에서 무슬림과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에 대한 증오범 죄가 증가하는 데 대해 “그 소식을 듣고 슬퍼졌다”면서 “그러한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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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정기 총회와 25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입후보 공고 -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Sunnybank Community and Sports Club (470 McCullough St. Sunnybank) 으로 장 소가 확정됐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기타활동 - 이번 주 한인회는 한인 축구협회에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 지난 순회영사 시 한인회는 시청 안내문을 비 치하여 교민 여러분께서 편리하게 시청의 서 비스에 대해 아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 다. 또한 당일 보화당 한의원에서 일일 봉사로 무료 진맥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 드 리며 순회 영사시 봉사의 기회를 찾으시는 분 이나 업체는 info@ksqld.org로 연락 부탁 드 립니다. - 지난 주 한인회는 김용성 워홀 상담원님과 미 팅을 갖고 앞으로의 계획과 한인회와의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용성 상담원님 은 워킹 홀리데이 오리엔테이션을 계획 중이 시며 호주 생활에 어려움을 가진 워킹 홀리데 이 여러분께 도움을 제공하실 예정입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 - 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Korean Culture Day 행사 다가오는 12월 3일에 개최하는 Korean Culture Day 행사에 다음과 같이 Food stall을 운영하실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습니다. 관심 있는 분 과 단체에서 많은 신청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영업시간 :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3시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옆 잔 디밭 – Woodroffe Park – - 지정 메뉴 1. 불고기 덮밥 또는 제육볶음 덮밥, 2. 잡채 덮밥 3. 호 떡 4.만 두 5.김 밥(즉석말이) 6. 오뎅 과 떡볶기

7. 빈대떡 과 김치부침개 8. 산적과 생선전 이상, 8 가지 품목중 선택 해 주세요. ( 주최측과 상의 해주세요) - 텐트(3 m x 3 m)를 원하시는 경우 $100, 텐 트(3 m x 3 m)를 가져오시는 분은 $50 입니

다. 입점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6일까지 골 드코스트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0411 378 391 김 광연

순회영사 방문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6.12.14(수) 13:00~16:00 2016.12.15(목) 09:00~16:00 (점심: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 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소를 기재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일시 : 2016.12.16(금) 09:00~12:0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1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순회영사에서 처리하는 민원업무, 유의사항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 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만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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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 (www. 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 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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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밸리 다문화 페스티발이 차이나타운 몰에서 열립니다.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 각국의 요리가 함께 하는 밸리 다문 화 페스티발이 11월 26일 토요일에 차이나타운 몰에서 열립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레게 밴드와 오리엔탈 스틸트 워커가 거리 공 연을 벌이며, 각종 라이브 공연과 행사들을 통해 차이나타운의 다 문화가 화려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브리즈번은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도시입니다. 이것은 다양한 문 화적 배경을 가진 브리즈번 주민들의 창조적인 역량 덕분입니다. 이번 페스티발은 이러한 브리즈번의 다문화를 다같이 축하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라고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스아시아 페스티발 (BrisAsia Festival), 밸리 피에 스타 (Valley Fiesta) 및 디왈리 페스티발 (Diwali Festival)와 같 은 음악, 공연 및 다문화 행사를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올 회계연

브리즈번 시장이 주최하는 경로 크리스마스 파티 브리즈번 시장이 주최하는 경로 크리스마스 파티는 전통적인 크 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하는 브리즈번 특유의 크리스마스 축하 행 사입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올해도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시청에서 브리즈번의 노인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 로 행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경로 크리스마스 파티는 1998년 이후 브리즈번 시장이 주최하 는 연례 행사로서, 주디 글렌, 에마 딘, 루크 케네디 및 그레고리 무어와 같은 유명한 엔테테이너들이 출연합니다”라고 퀄크 시장 은 말합니다.

도에는 시의회는 지역사회 및 다문화 페스티발에 3백8십만불을 투자했습니다.”

밸리 다문화 페스티발은 2013년에는 처음으로 차이나타운 몰에 서 개최되었습니다.

퀄크 시장은 밸리 몰 구역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시의회의 노력의 결실로 차이나차운 몰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 합니다.

올해 페스티발의 하일라이트:

“더 밸리 몰 구역은 밸리 피에스타, 설날 축하 행사 및 밸리 다문화 페스티발과 같은 주요 행사들을 유치하는 주요 행사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라고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이 페스티발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즉각적으로 경험을 소셜 미 디어에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밸리 다문화 페스티발 지역에 시의 회의 무료 Wi-Fi 서비스의 확대가 확대되었습니다.”

11월월례대회를아래와같이 개최하오니 많은참석있으시기바라며 지난달과같이 행운권을추첨하여 푸짐한골프용품을드립니다. 당신이행운의주인공이되시길.... - 일시:11월21일(월)9시 - 장소:카브룩골프장

오후 5시 오후 5시30분 오후 6시 오후 6시30분 오후 7시 오후7시30분 오후 8시 오후 8시30분 오후 9시

전통 사자춤 및 쿵후 시범 발리 토펭 마스크 댄스(전통 마스크 발리 댄스) 리오 리드믹스(브라질 댄서들) 쟈부투 밴드(캐리비안 음악) 볼리우드 담캬 쇼(전통 볼리우드 댄서) 브리즈번 바바 밴드(인도 및 방그라 뮤직) 토코 톤(전통 일본 북 연주 그룹) 파이어 피에스타(아프리카 파이어 댄스 쇼) 중동 피스트(중동 댄스 및 공연)

시의회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whats-on를 방문 하거나, 시의회에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든 시민들과 방문자들이 이 페스티발에 참여하셔서 진정 한 뉴월드시티로서의 브리즈번을 직접 목격하시기 바랍니다.”

“부모님들과 조부모님들 모두 오셔서, 다과도 드시고, 즐거운 크 리스마스 캐롤도 부르시면서, 크리스마스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하시기를 바랍니다.”

- 날짜: 12월 5일 월요일부터 12월 9일 금요일까지 - 오전 콘서트 시간: 오전 9.15 – 오전 11.15, - 오후 콘서트 시간: 오후 12:45 – 오후 2.45 - 장소: 브리즈번 시청 - 비용: $5 - 예약: Ticketek (전화: 13 28 49 또는 온라인 www.ticketek.com.au) 예약 필수.

콘서트는 시청에서 2016년 12월 5일 월요일부터 12월 9일 금요 일까지 일일 2회 열립니다.

구입된 모든 티켓에는 시장의 자선 단체를 위한 기부금이 포함됩 니다.

브리즈번 시장의 경로 크리스마스 파티

시의회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whats-on를 방문 하거나, 시의회에 07 3403 8888번으로 전화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노인분들은 브리즈 번시가 신국제도시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 할을 해오셨을 뿐 아니라, 브리즈번 역사의 산증인이십니다. 이러 한 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신 노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교민 동정 QLD한인골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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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 전인숙0405596580 - 회비:$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일절)

연꽃선원

축하드립니다. (10월) - 남자부 : 우승/남성우, 2등/정승호 - 여자부 : 우승/김지연, 2등/남수진, 3등/안세진

안녕하세요?연꽃선원[3200-1650,0438 131 742] 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다가 문득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마 음편해 지는 느낌 아실겁니다.연꽃선원으로 오십시요.

- 회장 서효진0430202239

- 11월 14일 월요일 저녁 7시 108배,경읽기, - 명상, 걷기 명상 [필요한부분만해도 상관없슴] *매월 음력 보름날 입니다. *12월은 13일 화요일 입니다. *매주일요일 10시30분-정기법회 *매주 목요일 7시PM-명상,참선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에서 함께 봉사하실 이사님과 이사장님을 초빙합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소재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는 1984년부터 33년 동안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줄뿐만 아니라 한국에 뿌리를 둔 아이들 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리즈번 한글학 교는 조은영 교장선생님과 약 20명의 선생님의 지도 아래 약 190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한국어 수업 및 한국어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의 주목적은 “브리즈번 한글학교”를 퀸스랜드 교육정책과 교육이념에 맞게 잘 운영하고, 우리 자녀들을 올바르게 육성하기 위한 비영리 교민단 체입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는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봉사하실 이사 님이 필요합니다. 2017년 1월부터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에 이사 또는 이사장으로 봉사하시길 원 하시는 분은 richard@ht123.com 또는 0402 112 593 (이문환)으로 연락 주시길 바 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이문환 브리즈번 한글학교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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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편두통 있는 여성, 뇌졸중 위험 2배 편두통을 겪는 여성은 뇌졸중 발생 위험이 2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쉔즈병원 연구팀은 심장 질환 징후를 보인 900명의 미국 여성을 대상으 로 6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58세였고 80%가 백인이었다. 연구결과, 편두통 증상이 있는 여성 18%에게 서 심장마비나 뇌졸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다. 연구팀의 세실 람바라트 박사는 “편두통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고려하지 않기 때 문에 이번 연구결과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람바라트 박사는 “편두통과 뇌졸중 간에 왜 이 런 관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특 히 여성에게서 편두통은 심혈관 질환의 잠재적 인 위험 요인으로 간주해야 하는 것으로 드러났 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여성 편두통 환자는 심장마비 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약 2배 높았다. 특히 뇌졸중 위험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 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그러나 의학 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 간 이상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 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한다. 편두통은 연령 및 성별에 따라 유병률에 많은 차 이를 보이는데, 주로 성인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 한다. 편두통은 발작이 시작되면 즉시 급성기 약 물을 투여하는데 빨리 할수록 두통 조절에 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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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이다. 초기에 약물을 쓰지 못하고 두통이 지속되면, 나 중에 약물을 투여해도 좋은 효과를 보기가 어렵 다. 만약 빈도가 잦거나 증상이 심할 때는 매일 규칙적인 약물 투여를 통해 두통의 빈도나 강도 를 줄일 수 있는 예방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편두통 관리법은 강한 빛이나 시끄러운 소리 혹 은 커피, 초콜릿 등과 같은 두통을 가져오는 요 인을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도 중 요하다. 또한 두통 발작이 심해지면 전문가와 상 의해 일찍부터 약물요법을 시행함으로써 통증 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 연례총회에서 발표됐으며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헬스데이뉴스 가 보도했다.

편두통이 만성 두통 되는 것 막는 방법

편두통은 뇌신경의 갑작스러운 흥분으로 인한 뇌혈관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두 통으로 뚜렷한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진 게 없다. 하지만 편두통이 심하면 구토와 설사, 식욕부진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일상생활이 힘들게 된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편두통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10년 47 만 9000명에서 2015년 50만 5000명으로 5.3% 증가했으며 진료비는 2010년 396억 원에서 2015년 532억 원으로 3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두통으로 인한 진료 인원 은 여성이 남성보다 약 2.5배 많았다. 편두통은 두통의 분류에 의하면 일차적 두통에 해당한다. 즉, 감염이나 손상 등 원인이 있는 이 차적 두통과 달리 뚜렷이 보이는 이상 소견 없 이 두통이 발생한다. 특히 일반 두통과 달리 두 통 발생 전 전조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환자마다 달라서 눈앞에서 아지랑이 피는 것이 보이는 시각 증상부터 뇌경색과 같이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편두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

떤 환경에서 두통을 느끼는지 파 악하고 그 원인을 없애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 양 부족, 월경, 폐경 등은 두통을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런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을 정 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 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는 장 기적으로 봤을 때 약을 먹어 고통 을 잠재우는 것보다 편두통 완화 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약으로도 통증이 없 어지지 않는 경우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사랑플러스병원 내과센터 고 성현 원장은 “두통이나 어지럼증도 몸의 이상 신호 중 하나지만 대부분 편두통에 대한 인식 이 부족해 두통약 등과 같은 약물 복용으로 증 세만 가라앉으면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말 한다. 그는 “가벼운 통증의 경우 휴식을 취해도 호전 되지만 증상이 1주에 3회 이상 나타나고 2주 간 지속된다면 만성두통으로 이어져 일상생활 과 업무에 많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 원 인을 빨리 파악하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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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SPECIAL PAGE

시드니 교민, 촛불로 하나되다. 호주 시드니, 캔버라, 멜번, 브리즈번, 퍼스에서 동시다발 촛불집회 열려……

겠다”고 말했다. 또한, 11월 1일 해외 대학가로는 최초로 발표 한 시드니 4개 대학(시드니대, NSW대, 시드니 공대, 맥콰리대) 학생 합동 시국선언문을 재낭독 하기도 했다. 시드니 4개 대학에 이어 11월 10일 시국선언을 한 캔버라 소재 호주국립대(ANU) 한인 대학생 연합의 정우진 학생이 부모님이 계신 시드니를 찾아 함께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정우진 학생은 자유발언을 통해 “해외에서 대학 을 나온 유학생들이 돌아갈 나라가 없다. 내 나 라, 내 땅으로 돌아가서 섬기는 것에 청년들이 비관하고 있다. 자랑스러워 해야 할 모국의 지도 자들을 보며 수치심을 느낀다. 이게 정상인가?” 라고 말하며 한국의 사태를 규탄했다. 5명의 교포 자녀들은 꽃다지의 ‘바위처럼’ 노래 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드니 한인교회 장경순 목사가 재외동포 시국 선언문을 낭독하며 이날 집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시드니 촛불집회도 주최 측 추산 700명, 현장을 방문했던 영사 추산 100명으로 꽤 큰 격 차를 보였다. 교민들은 “이 멀리 태평양 건너서 도 한국 경찰을 따라하고 싶은가보다”라며 우습 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드니 촛불집회를 기획한 이연정 씨는 2주 후 인 11월 26일 토요일에 2차 촛불집회를 연다

는 계획을 밝히며 더 많은 교민들의 참여를 기 대했다.

잔소리에 담긴 의도 ‘늦게 다니지 좀 마. 술은 멀리 좀 해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 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아이유의 노래 ‘잔소리’의 일부다. 하지만 잔소리에 질린 남자라면 아이 유가 집에서 기다린다한들 귀가가 싫을 수도 있다. 잔소리가 좋은 의도라는 걸 누구나 안다. “술자리 피하고 집에 일찍 와.” 그러나 소용없을 때가 많은 말이기도 하다. 급작스러운 회식도 그렇거 니와, 친한 동료가 한잔하자는데 거절하기 어렵다. 게다가 세상살이가 마음먹은 대로만 된다면 아내는 왜 홈쇼핑에서 후회할 물건을 자꾸 사 들인단 말인가. 얼마나 잔소리가 지겨웠으면 서양에선 법으로 금지했던 적도 있다. 앨 런-바버라 피즈 부부의 저서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를 보면 19세기까지 미국과 유럽에서는 잔소리꾼 아내를 ‘물고문 의자’ 로 처벌했다. 심한 여자에게는 철가면을 씌우기도 했다. 하지만 잔소리는 탄압을 견디며 굳건하게 살아남았다. “사랑하기 때문” 이라는 그들의 말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잔소리는 아끼는 마음에서 나 온다. 헤어지기로 결심한 여자는 잔소리부터 끊는다. 그런데도 잔소리가 남자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유는 웬만해선 끝나 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아내의 추궁에 “안 그럴게” 하고 덮으려 해봐야 “잘못을 알면서 왜 그랬어?” 쪽으로 방향만 틀어 계속된다.

‘생각해주는 마음’이라고는 하지만 여성이 잔소리를 통해 쾌감을 얻는 것도 사실

해외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확산되고 있다. 100만이라는 수의 국민이 촛불로 하나 된 지난 12일 토요일,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그리고 호주 등 전 세계 동시다발 촛불집회가 실시됐다. 호주는 시드니를 비롯해 캔버라, 멜번, 브리즈 번, 퍼스, 5개 도시에서 실시된 촛불집회에는 총 1000명 정도의 교민이 함께 했다. 시드니 도심 총영사관 맞은 편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촛불집회에는 700여 명이 모여 약 두 시간 동안 함께 촛불을 들었다. 남녀노소 불문,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영주권, 시민권 등 비자 조건 불문, 모두가 하나 되어 박근혜 대통 령의 퇴진을 외치는 시간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태는 호주 현지 언 론에서도 크게 보도된 터라 공원을 오가는 외국 인들은 집회 장소에 찾아와 여기 모인 한국인들 과 뜻을 함께 한다는 지지를 표하는 등 큰 관심 을 보였다. 이날 집회는 유학생들과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의 자유 발언으로 시작됐다. 워킹홀리데이로 시드니에 머물고 있는 방혜선 씨는 “이 자리에 함께 해주고 계신 많은 학생, 교 민 분들을 생각하며 깨어있는 청년으로 살아가

‘생각해주는 마음’이라고는 하지만 여성이 잔소리를 통해 쾌감을 얻는 것도 사실이다. 자신이 옳은 말로 상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월 감이다. 성취감이 다시 잔소리를 불러내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아내가 같은 말을 표현만 바꿔 반복할 경우 남편은 ‘또 시작이구나’ 하며 귀를 닫는다. 소용도 없는 얘기를 뭐 하러 자꾸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대응해봐야 피곤해지므로 결국엔 입을 닫고 만다. 그런데 이런 선택이 아내의 불타오르는 마음에 휘발유를 붓는다. 자기 진심이 남편에 의해 튕겨 나왔다는 배신감 때문이다. 그들은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이 잘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도 잔소리를 애용한다. 이 점에서 잔소리의 깊은 속내는 ‘들어 달라’는 것이다. 여성 은 밥만 먹고 살지 않는다. 그들은 매일 자기 몫만큼의 말을 누군가에게 해야만 하는 존재다. 그러 니까, 할 말(총량 기준)을 잔뜩 머금은 그녀의 사정을 감안해 잔소리를 다른 주제로 슬며시 돌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별 다른 일 없었어?” 하고 묻는 식으로 말이다. 그녀는 이야기를 늘어놓다 가 차츰 기분이 풀린다. 아내의 말 총량에서 잔소리의 비중을 얼마나 줄 일 수 있느냐는, 결국 남자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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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여름 방학 동안 쌍코피 터지게 공부하세요. 이제 길고 긴 여름 방학이 곧 시작됩니다. 방학이란 뜻이 놓을 방(放) 배울 학(學) 이라서 배움을 놓는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인간 역시 생존경쟁이라는 냉정한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엄청난 생존 경쟁을 겪었습니다. 수 십억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입니 다. 태어나서도 좋은 자리와 명예와 돈을 놓고 또 한판 승부를 벌여야만 합니다. 이것은 생명체라 면 그 누구라도 피해갈 수 없는 생명체의 숙명적인 굴레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좋은 성적을 놓고 다른 학생들과 필연적인 경쟁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오늘도 학생들은 코피 흘려가면서 공부합니다. 이런 혹독한 경쟁에서 다른 학생들이 방심을 하고 공부에 느슨해지는 방학은 아주 절호의 기회인 셈입니다. 남들이 그늘에서 쉬고 있을 때 나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뛰고 또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 멀고 먼 그 경주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슬프고도 웃긴 일이지만 그것이 바로 현실인 것입니다. 평범한 일반 사람들은 누구나 멋진 옷을 입고 맛난 것을 먹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모든 물질은 한정이 있기에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의 수는 정해져 있는 것입니 다. 그 안에 들지 못한다면 원하는 옷과 먹고픈 음식과 살고픈 집을 가지기 힘든 것입니다. 이래서 현실은 즐겁고 행복한 곳이지만 동시에 참으로 냉정하고도 아픈 곳입니다. 좋지 않은 것을 가져도 전혀 개의치 않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높고도 아름다운 훌륭한 인품을 가 진 사람들 입니다.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고매한 인격을 갖추지 못했으므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무심하게 넘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직 나이 어린 학생들도 세상의 잔인하고도 비정함을 잘 알지는 못할 지라도 좋은 직업을 가져야 더 행복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희미하게나마 알고 있습니다. 좋은 직업, 즉 돈 많이 버는 직업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지는 의문스럽지만 돈이 행복에 아주 중요한 조건임은 확실합니다. 세상 속담에 사람을 늙게 만드는 것은 고민, 말타툼, 빈지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돈이 근심의 가장 큰 근원 중 하나입니다.

Answer

8학년 이상이면 이제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거기에 맞는 코스를 밟아야 하며 그 코스가 요구하는 것(주로 성적)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없다면 어른이 되어서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는 팥이 납니다. 우리네 인간사는 그렇게 정확합니다. 힘들어 울면서도 악착같이 피눈물나도록 공부한 사람은 반드시 웃는 날이 올 것이고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면서 히히덕거리면서 공부를 멀리하는 학생은 반드시 후회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인생이 길다지만 지나놓고 보면 너무나 짧은 순간들뿐입니다. 어어하는 사이에 어느새 6 학 년, 12학년 , 대학생이 되고 , 또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여 아빠 엄마가 되고, 또 잠시 한숨 한번 쉬고나면 어느새 백발 노인이 됩니다. 그렇게 쉬지 않고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 세월입니다. 사는 환경이 좋은 호주라고 해도 인간들이 사는 곳이므로 언제나 경쟁이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이루기 힘듭니다. 부디 방학동안 저학년(7학년아래)은 하루 3시간, 고학년(8학년 이상)은 5시간 – 10시간씩 독하게 공부하세요. 독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다가올 방학을 진짜 진짜 알차게 보내세요. 물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니 운동은 반드시 충분히 해야만 합니다. 그럼..열공하세요..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왕 프로님! 체중 이동이란 뭔가요?” 백 타와 공 만처가 물었다. “음…. 체중 이동을 진짜로 모르시 나요? 아니면….” 백 타와 공 만처는 웃었다. “하하하 아니 질문을 다시 할께요.” 이 두 사람은 체 중 이동을 정말 모르는 것이 아니라 체중 이동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를 묻고 있었다. “아~ 그걸 말 씀하시는 것이군요. 체중 이동은 쉽고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잘하면 공이 힘있게 멀리 나가지 만 잘못하면 오히려 공이 멀리가지 못하고 휘기도 하죠. 백 타님도 체중 이동 연습하실떄 많이 힘 드셨죠? 그때가 기억이 나네요.” 백 타도 그때를 생각하며 웃었다. “헤헤헤 맞아요 그때 땀을 많 이 흘렸었죠. 저는 체중 이동에 대한 개념이 잡힌때가 공 던지는 자세에 대하여 설명 들을때였습 니다.” 이 말을 하면서 백 타가 골프 공 하나를 집어서 던졌다. “이렇게 백 타님 처럼공을 직접 던 지면 체중 이동이 언제쯤 시작이 되는지 그리고 얼마큼 필요한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가 듣는 설명은 보통 왼쪽에 60~70%의 체중이 있을때 임팩트가 된다거나 되야 한다고 하죠? 하지만 스 윙중에 그런 숫자를 몸으로 만들기가 쉽지는 않죠. 직접 체중계 위에서 스윙을 하면서 측정을 한 다면 모를까…” 왕 프로의 설명은 계속 되었다. “동작의 순서를 따진다면 오른쪽 발에 느껴지는 체 중이 왼쪽 발로 서서히 옮겨집니다. 이때 클럽 헤드는 머리 위에서 출발해서 내려 옵니다. 체중이

왼발로 옮겨지는 양이 증가 될 수록 클럽이 내려오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죠. 그러다가 체중이 왼발에서 느 껴지는 정도가 오른발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다고 느껴질때 공을 맞추면 적당한 체중 이동이라고 봅니 다. 물론 스윙에 따라서 더 많이 옮겨져야 하거나 덜 옮겨져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스윙의 중심을 잃으면서까지 과도한 체중 이동 을 한다거나 중심을 지키는 것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적절한 체중 이동을 못한다면 거리 손실이나 방향을 잃게 되는거죠. 야구 배트나 테니스 라켓을 들고 빠르 게 휘둘러보는것도 체중 이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 두번 휘둘러서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마시 고 아주 많이 휘둘러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골프 스윙은 머리속의 이론만으론 만들기가 쉽지 않 죠. 직접 그리고 수많은 연습 스윙이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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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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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8 November 2016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내겐 너무 예쁜 그녀 정 은주

“안녕하세요? 저 왔어요.”어디선가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로 그녀가 하얀 백합 을 한아름 안고 활짝 웃으며 안으로 들어왔 다. 지난번에는 노란 국화로 나를 감동시키더 니 이번에는 하얀 백합이다. 항상 나에게 들 릴 때면 꽃을 한아름 들고 오든지 아니면 직 접 만든 밑반찬을 이것저것 챙겨서 가져다주 곤 한다. 우리는 곧바로 안부를 묻고 일상생 활을 이야기하며 매일 만났던 사람처럼 자연 스레 시간을 보냈다. 잠시지만 그 시간이 주 는 여유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행복을 안 겨준다. 낯선 땅에서 생각하지도 못 했던 일을 하면 서 살고 있지만, 그래도 만나면 서로의 애환 과 고충을 나누고 털어버리면서, 때로는 위 로를 받고, 때로는 희망을 주면서, 자칫 외로 울 수 있는 삶에 따뜻함을 더한다. 특히 그녀 에게는 넉넉한 마음이 있어서 무엇이든지 다 른 사람과 함께 나누기를 즐긴다. 그래서 나 는 그녀를 만날 때마다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 뜻해진다. 나만의 보금자리를 가지고 싶어 했던 그녀 가 드디어 집을 사서 이사했다. 남의 나라에 서 처음 가져보는 내 집이라는 생각에 그녀 는 무척이나 설레어했다. 무엇보다 그녀는 어 렸을 적 살았던, 여러 가지 꽃들과 채소로 가 득했던 뒤뜰을 그리워하곤 했는데 마침내 꿈 을 이루게 된 것이다. 자그마한 마당에 꽃씨 도 심고 채소도 이것저것 심어 놓았다. 그러 면서 낯선 곳이지만 나름대로 어렸을 적의 그 리움을 달래는 듯 보였다. 그리고 어느 날, 우 리 부부를 초대해서 정성스레 가꾸어 놓은 앞 마당과 예쁘게 심어놓은 꽃씨들을 열심히 설 명해 주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소풍을 하루 앞둔 어린애처럼 들떠 보였다. 또 이것저것 솜씨를 발휘해서 준비한 그녀의 음식은 고국 에 있는 엄마의 손맛 그대로이다. 맛깔스러운 동치미, 집에서 푹 고아 삶은 족발, 문어무침, 꼬치전 등... 그녀를 볼 때마다 나는 친정엄마 가 그리워진다. 나는 어려서부터 도시 문명을 접하고 살아서 인지 꽃밭이나 텃밭을 일구는 생활은 다소 생 소하지만 먹는 것만큼은 집에서 엄마의 소신

대로 거의 만들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비록 기계를 사용했지만 여러 타입(Type)의 국수 를 직접 만들어 먹었고 겨울이면 거실 한 켠 에 있는 난로 위에 늘 찜통 가득 번데기가 펄 펄 끓고 있어 겨우내 간식이 되었다. 또 찐빵 뿐 아니라 여러 종류의 빵들은 우리 4남매 모 두가 큰 키로 자랄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엄마는 늘 자랑삼아 이야기하곤 했다. 인정이 많은 엄마는 특별히 귀한 음식을 하게 되면 온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고, 또 이 웃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 손수 나서서 해결해 주곤 했는데, 그런 성격이 그녀와 많이 비슷 하다. 어려서 우리 집은 비교적 부유했고 맘 씨 좋은 엄마 덕에 항상 많은 사람이 드나들 었고, 늘 시끌벅적했다. 그러나 지금 친정 엄 마는 거의 30여 년을 병상에 누워 계신다. 이 제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드시지도, 몸 을 가누지도 못하신다. 엄마를 생각하면 애처 롭고 안타깝기만 한데, 이런 엄마를 대신이라 도 하듯, 그녀는 나를 위해 깻잎 장아찌도 만 들어 주고, 직접 가꾼 열무로 김치도 담아 나 누어 준다. 장아찌, 무말랭이는 그녀만의 특 별한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이다. 조용한 성격의 남편으로 인해 이곳 호주에서도 별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나에게 그녀는 열 친구 부럽지 않게 많은 것을 주고 있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 토크 쇼에서 어느 시인 이 ‘긴 하루’란 시를 소개했는데 ‘하루는 길고 인생은 짧다’ 란 시의 마지막 구절이 가슴을 저미게 한다. 과연 어느 쪽이 행복한 삶일까? 하루는 길고 인생은 짧게 느껴지는 삶과 하루 는 짧고 인생은 길게 느껴지는 삶 중 나는 어 떤 삶을 살고 있을까? 그녀로 인해 난 참 행복 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녀를 만날 때 마다 나는 하루가 더 없이 짧게 느껴지고 인생은 좀 더 오래 살고 싶어진다. 오늘도, 다음 날도 그녀는 변함없이 사랑을 나누어 주고 주변의 사람들을 챙긴다. 그녀 에게는 하루가 너무 짧아 아쉬울 정도로 바쁜 삶을 재촉하느라 제대로 거울 볼 시간도 없겠 지만, 내게는 그런 그녀가 더 없이 예쁘고 아 름답게 보인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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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 부부이야N 기

외도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한 남자가 있다. 그 남자는 아내를 사랑한다. 그런데 여행을 가거나 혼 자 멀리 떠나갈 때는 새로운 사랑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 고 있다. 그러면서 콘돔을 챙긴다. 그렇지만 막상 여행지에 갔을 때는 일탈에 대한 마음을 접은 채 마음으로 자신에게 말한다. “나에게는 사 랑하는 아내가 있고 자녀가 있어. 내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 내 가 정은 완전히 깨어지는 거야.” 그리고는 마음을 정리하고 가족을 그리 워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또 다른 한 남자가 있다. 그 남자도 아내를 사랑한다. 그런데 그 남자 는 일탈을 꿈꿀뿐더러 자신은 열심히 돈을 벌고 노력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한 번 즈음 즐기는 것이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내와 자식에게 충분한 재정적인 보상을 해주면 되는 것이지 성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기회만 생기면 애정행 각을 벌였고 급기야 아내에게 발각이 된다. 요즈음은 외도를 하는 남편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도를 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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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라는 것을 선택을 하는 순간 쾌락의 소용돌이에 빠져서 소중한 가족과 가정이라는 보금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

들도 많이 있다. 자신의 결혼 생활에서 만족을 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친절하고 능력있는 남성을 보고는 그의 아내에게 질투를 느끼고 그의 사랑을 갈구함으로 자신의 채워지지 못한 사랑의 탱크를 채우려 한다. 호주에서는 간혹 능력 있는 남성을 통해 그 사람과의 특별한 관계를 이 용해 비자 문제까지 해결하려는 여자들이 있는가 하면 자녀 교육을 위 해 배우자와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 혼외 정사 문제에 빠지는 경우도 종 종 발생한다. 최근에 이러한 외도라는 문제는 영화나 드라마에만 흔히 나타나는 주 제가 아니다. 삶에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극심 한 고통을 경험한다. 그리고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 중에 상당 수가 가 지고 있는 문제가 배우자의 ‘외도’ 문제다. 그리고 외도의 문제로 아파 하는 사람들은 사실 여성들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시대의 변화로 인 해 여성의 외도 문제로 고통스러워하는 남성들도 이전보다는 늘어나 고 있다.

여성들이 남편의 외도로 인해 고통스러워하고 남편을 많이 미워하면 서도 선뜻 그 사람과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 다양한 이유들이 자신을 묶 고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는 사회적인 능력의 불균형이다. 남성은 결 혼 후에도 사회에 적응하며 지속적인 능력을 계발한 반면 아이를 키 우면서 집에만 있었던 여성들의 경우 막상 독립을 꿈꾸려고 할 때 두렵 고 자신이 가진 능력이 사회에 나아가서 활동을 하기에 역부족이라고 느낀다. 아니면 물리적으로 아이들이 아직도 많이 어려서 경제 활동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 외 성격적으로 의존 적이어서 독립해서 살 수 있는 힘이 없거나 남편이 잘못된 상태인지도 알면서 병적인 사랑의 감정을 아직도 느낌으로 남편의 외도를 수용하 며 사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사람들은 외도를 하는 걸까요? 미국 국립 암센터의 헤머 (Dean Harmer)의 연구에 의하면 도파민 수용체 D4 유전자와 성적 모험에의 충동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한다. 약 30%의 남성들이 보통 남자들보다 20% 더 많은 파트 너를 찾게 된다고 한다. 그 분의 연구가 맞는다면 유전적인 요인이 난 잡한 성관계를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느 정도 일리 가 있는 것은 외도의 문제가 있는 가정의 가계도를 그리다 보면 가족의 상당수가 이전 세대부터 외도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 중요한 한 가지는 정서적인 필요가 채워지지 않는 경우가 원 인일 수 있다. 각 사람에게 있는 사랑의 욕구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 로 배우자에게 채워지지 않을 때 외도를 하게 된다.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탱크로 인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지 않을 때 ‘ 멀리 있 는 초원이 더 푸르러 보인다’는 말처럼 겉으로 행복하게 사랑하고 살아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또는 매력적인 이성을 보면서 자신이 처한 삶이 아닌 곳의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또는 중년의 위기로 인해 또는 인간이 가진 죄성으로 인해 그리고 매스컴과 사회적 인 분위기의 영향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다면 외도의 문제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제일 좋은 것은 배우자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외 도의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최근 시티콤 중에 ‘감자별’이라고 있는데 극중의 한 변호사는 끊임없이 일탈을 꿈꾼다. 그러나 번번히 너 무나 예민한 아내에게 들켜버려서 한 번도 성공을 하지 못한다. 우스 운 이야기지만 일단 그 여인은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이 하는 모든 일 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고 일거수일투족 배 우자를 감시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배우자를 숨막히게 한다. 어쩌면 그 여인의 남편은 그래서 늘 일탈을 시도하는 지도 모른 다. 필자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남편과의 친밀감이 외도를 방지한다 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결혼 생활에 활력을 유지하는 것이 외도 문제를 예방하 는 것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의 뇌 연구자인 필립스는 유리문 뒤에 새 로운 암컷이 등장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수컷 뇌의 도파민 수치가 44 퍼센트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그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결혼 생활 에서 권태기를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활력을 줄 때 결혼 생활에 더 열 정이 생기고 부부 관계가 좋아 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성 체위를 조 정한다거나 결혼 전처럼 데이트를 한 다거나 이벤트를 하는 것도 도움 이 될 수 있다. 끝으로 외도의 문제가 이미 일어났다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외도의 문제는 부부 관계의 신뢰라는 부분에서 크게 손상을 입히게 된다. 외도를 범한 사람의 배우자는 엄청난 거절감과 수치감 그리고 애 증을 배우자를 향해서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외도의 문제에서 벗어나 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제 3 자와 결별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결별 하는 것이 확정된 후에는 전문가를 통해 부부 상담을 꼭 받는 것이 필 요하다. 서로에게 준 상처의 골이 깊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또 곪아터 질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상담을 통해 상처받은 배우자는 마음의 고통 을 다 쏟아내는 작업이 필요하고 가해자는 용서를 구하며 신뢰를 다시 쌓아가기 위해 부부 관계의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결혼 관계 안에서 부부가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인간이 하나님의 원리를 따르지 않고 바운더리를 벗어날 경 우에는 반드시 그것에 따른 결과가 있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짊어져야 함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기억하라. “외도라는 것을 선택을 하는 순간 쾌락의 소용돌이에 빠져서 소중한 가족과 가정이라는 보금자리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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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8 November 2016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담임 목사 이 영 철 골드코스트 우리들 침례교회

---지난호에 이어서--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중심이 되 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리고 왜 이것이 참 자유를 얻는데 중요한 것일까요? 우리 주위에는 죽을 뻔 하였다가 살아나 사 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은 대부분 새로운 삶을 살 듯 사고 이전과는 사뭇 다른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죽을 뻔 했 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이러 할진데 만일 죽었 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삶은 어떻겠습니까? 아니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로마서 6장에 서 우리는 “침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 께 장사 된 바 되었고”라고 말을 합니다. 그 리고 이런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된바 된 우 리들을 고린도후서 15장 15절은 이제 그리 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 문에 이 모든 사람이 다 죽은 것이라고 말씀 을 합니다. 그러면서 성경은 또 이렇게 말씀 을 합니다. “이는 살아 있는 자들로 다시는 그 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 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심이라”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

VISION 신앙칼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당연이 모든 삶의 중심이 그리스도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인이 맞다면 당신은 분명 그리 스도와 함께 장사되어 죽은 것이 분명하고 만 일 당신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있지 않다 면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지 않은 것이 되고 반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그리스도께서 삶의 중심이 되셨 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 리스도를 인하여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당연 이 모든 삶의 중심이 그리스도라고 볼 수 있 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객이 전도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 다. 우리의 신앙생활을 보면 주객이 전도 되 어진 것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참 자유를 얻지 못하는 것 역시 신앙 안에서 주 객이 전도 된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 습니다. 성경에서도 이 주객이 전도 되어진 것 때문 에 예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사람들에 대 해서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근채와 박하 곧 푸성귀를 뜯어도 그에 대한 십일조 를 내었고 그들은 일주일에 두 번을 금식하 였으며 토색도 불의와 간음도 하지 않았습니 다. 그들은 바로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런 바

리새인들의 모습들은 신앙인으로서의 모습 은 오늘날 주일 성수와 십일조와 종교행위의 열심 있는 모습을 최고로 평가하는 가장 모 범적인 크리스천들의 모습이 분명합니다. 그 런데 그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독 사의 자식들”, “회 칠한 무덤”, “사람들을 천 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자 들”로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 씀은 오늘날 현대를 살고 있는 모범적인 크리 스천들이 똑같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 도 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추구한 것은 예수 없는 그들 자 신의 열심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구원은 율 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자신들의 열심 있는 행 위라고 주객을 전도 시킨 것입니다. 그 때문 에 그들은 구원의 주체이신 예수와 상관이 없 는 자들이 되었고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었 고 그리 열심을 내었지만 그들에게 진리로부 터 오는 자유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여러분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홍해 앞에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 볼 수 밖에 없던 것처럼 그리고 예수님 앞에 자

신의 발을 내어 놓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 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리고 참 자유함은 바로여기에서 비롯됩니다. 만일 이것이 우리의 열심 있는 종교행위로 주 객이 전도 된다면 그때 우리는 끝장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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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7.8 강진.... 크라이스트 처치 강타 25면

2016. 11. 18. / 7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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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400여회 이어져... 수조원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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