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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부터는 워홀도 소득세 납세 저 소득 워홀 비자 소지자도 19% 과세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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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7. /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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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비자 근로자, 자녀 학비 혜택 더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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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를 마지막으로 호주 전역의 공립학교에 다니는 457비자 근로자 자녀들의 학비면제가 사라지게 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전국의 모든 457비자 소지 근로자들은 자녀의 공립학교 학 비를 면제받지 못하게 된다. 이 비자는 호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이 가장 보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비자이며 호주에 4년까지 체류할 수 있 는 임시비자이다. 그 동안 호주의 각 주 및 준주들은 457비자를 소지한 근 로자들에게 자녀의 공립학교 학비를 스스로 부담하도록 결정해왔으며 남 호주가 이 결정에 동참하게 되는 마지막 주가 될 예정이다. 이 새로운 규정 은 2017년 1월부터 남호주에 새로 도착하는 모든 457비자 소지자의 가족 들에게, 그리고 2018년 1월부터는 모든 457비자 소지자들에게 적용될 예 정이라고 남호주 주정부는 밝혔다. 이 비자를 가진 부모들은 초등학생 첫 자녀의 학비로 일년 학비 분담금 전액인 $5,100를, 고등학생 첫 자녀의 학 비로는 분담금 전액인 $6,100를 지불해야 하며 둘째 자녀부터는10% 씩 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남호주 주정부는 457비자 근로자 자녀가 공 립학교에 등록할 때에 그 가정의 소득상태에 따라 학비 분담금의 액수가 결 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득심사를 통해 취학자녀 한 명인 가정의 세 전 연 수입이 $77,000이상인 경우에만 연간 학비분담금 전액을 내게 된다. 소득 심사에서 연수입 $10,000추가시마다 추가자녀의 학비분담금 전액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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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는 경우가 된다. 예를 들면 3명의 취학자녀를 가진 가정에서 연수입이 $97,000이거나 그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자녀학비의 분담금 전액을 내지 않아도 된다. 주정부 대변인은 학비납부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는데 일년 치를 학기별로 선납하는 방법, 다달이 분납하는 방법, 또는 경제적 어려움 으로 일부 또는 전체 학비분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예외적인 방법 등에 대 해 설명했다. “457비자를 가지고 있다가 영주권을 받게 되면 더 이상 자녀 의 공립학교 학비분담금을 낼 필요가 없어진다. 영주권자라는 증명서류를 제시하면 거주민으로 등록되어 자녀학비를 면제 받게된다.”라고 주정부 대 변인은 덧붙였다. 457비자는 호주의 고용주들이 해외의 기술인력을 초청하 기 위해 대표적으로 이용되어왔으며 호주에서 길게는 4년까지 일할 수 있고 그 가족들까지 호주로 와서 제약 없이 일하거나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임시비 자 프로그램이다. 이전에는 457비자 소지자의 자녀들이 남호주의 공립학교 에 다닐 경우 등록금없이 교재비와 학생회비 등의 비용만 내고 다닐 수 있었 다. 한편 연간 세 전 소득이 $53,900이하인 근로자인 경우 457비자를 취 득할 자격이 안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대학졸업생 과잉공급,
풀타임 직장구하기 어려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졸자의 풀타임 취업률이2008년89퍼센트에서 2014 년 67퍼센트로 떨어졌으며 대졸자들의 취업률이 낮아졌음에도 대학진학률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플린더즈 대학교 국립노동연구기관의 연구발표 에 따르면 호주 대학졸업생들의 풀타임 직장 취 업률이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이에 지속적 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 연구를 주관한 톰 카멜 부교수는 대학졸업생 들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취업 가능한 일자리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서 아직 학업을 마치지 못 한 학생들은 일을 구하기 점점 힘들어진다고 말 했다. “그들이 일자리를 못 구한다는 얘기는 아 니다. 다만 대학을 졸업하기 전부터 일을 할 수 있었던 학생들이 학위를 마치기 위해 학교로 다 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확실하게 대 졸자의 과잉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취업시 장의 수요는 조정이 이루어져 충분치가 않다.”라 고 그는 말했다. 취업률의 감소는 균일하게 이루어져 왔지만 전공분야에 따라 차이가 크다고 그는 말했다. “2008년도에 의대 졸업생의 풀타임 취업률은 거의100퍼센트에 가까운 97.5퍼센트였던 것이 2014년에 95퍼센트로 떨어졌다. 그러나 언어 및 문학전공 졸업생들의 풀타임 취업률은 2008 년 고작 22퍼센트였던 것이 2014년도에는 12 퍼센트 까지 떨어졌다.”라고 그는 말했다. 8
스윈번대학교에 다니는 샬롯 핸더슨은 자신이 비지니스와 커뮤니케이션 복수학위를 마치고 나 면 취업하는 것에 자신이 있지만 그녀의 친구들 경우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녀 친구들이 전공하 는 학위는 약간 막연해서 실제로 그 분야의 일자 리를 찾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세대가 점점 일자리 구하기 힘든 것을 몸 소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대학졸업생들 의 풀타임 취업률이 20퍼센트나 떨어졌음에도 대학등록생 숫자는 같은 기간 20,000명 미만에 서 27,000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카멜박사는 취업률 하락의 원인들 중 대학졸업 생의 과잉공급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들마다 등록생 숫자를 늘리는데 혈안이 되 고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렇게 하는 데에는 재정적인 인센티브가 명백하게 따라오기 때문이지만 차후 졸업생들에게 나타나는 결과를 생각했을 때 더욱더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호주대학연합의 대표이사인 블린다 로빈 슨씨는 대졸생들이 과잉 공급되고 있다는 이 의 견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지난 30-40년간에 걸쳐 그 숫자가 상당히 증가한 대졸생이 취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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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흡수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은 아주 미비 한 경우에 그쳤다. 대졸생 그룹의 실업률은 다 른 그룹들에 비해 여전히 훨씬 낮은 수치를 보 여주고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또다 른 고등교육기관의 프로그램 디렉터 또한 대졸 생의 숫자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리고 학생 들에 따라서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직업전문학 교에서 디플로마나 그 이외의 코스 등을 밟는 것 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퀸스랜드 가축사육장에서 워홀러들에게
저임금 지급 영국 및 아일랜드 출신 워홀러 6명에게 저임금을 지급한 혐의로 퀸스랜드의 한 가축 사육장 주인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과거에도 위반사례 있어 경고받았으나 재 차 위반하여 공정근로 옴부즈만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공정근로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퀸스랜 드 김피의 서쪽에 위치한 구메리 지역에서 가축 사육장을 운영하고 있는 로버트 모즐리씨를 법 정에 세웠다. 그의 회사인 워터폴 가축사육장 (Waterfall Feedlot Pty Ltd) 역시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옴부즈만은 모즐리씨가 2014년 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자신이 운영 하는 가축사육장에서 일했던 워킹홀리데이 비 자(417비자)소지자들에게 공휴일 가산수당 및 연가수당 등을 포함하여 총액수 $38,000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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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20대인 5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 백패커들은 417 세컨드 비자를 받기 위해 방법을 찾던 중 검트리 웹사이트의 광고를 보고 이 일자리에 지원했다. 417 세컨드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이 비자를 소지하고 호주에 머무 르는 첫 해에, 지정된 시골지역의 특정 일자리나 특정 산업분야에서 88일간 근무해야 하는 조건 이 있다. 이 목적을 위해 이들은 이 가축사육장 에서 하루 최고 13시간까지, 일주일에 6-7일간 일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중 3명은 단 하루도
호주의 가축 사육장의 소와 417비자(워홀) 노동자
쉬는 날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업주 모즐리씨는 이번 저임금 문제가 알려지기 전에도 조사를 받 은 적이 있으며 이미 전에도 연방 근로기준법 상 의 최저임금지급 의무사항 준수에 대해 경고받 은 바 있었다고 옴부즈만은 전했다. 옴부즈만의 나탈리 제임스씨는 모즐리씨가 앞으로도 또다시 취약한 외국인 워홀러들을 모집하여 저임금을 지급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가장 최근의 위 반행위들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 자를 가지고 호주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자신 의 권리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도움을 구 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특히 노동력 착취에 취약하다고 옴부즈만은 말했다. 그래서 이들의 권리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행동을 취하는 것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저 임금은 호주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에게도 예외가 없으며 이것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라고 제임스씨는 말
했다. 또한 모즐리씨와 그의 회사가 앞으로도 근 로자들에게 저임금 지급하는 것을 막기위해 옴 부즈만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하려 한다고 그 녀는 말했다. 이로 인해 그와 그의 회사가 앞으 로 직원들에게 또다시 저임금을 지급한 것이 드 러날 경우 법정모독으로 소송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옴부즈만은 또한 그가 직원들에게 목축업 계 기준급여기준표 복사본을 주도록, 그리고 근 로기준법을 준수하는지 감사를 받고 관련 트레 이닝을 받도록 법원의 명령을 요청하였다. 만약 또다시 위반하여 유죄선고를 받는다면 모즐리씨 는 위반행위 당 최고 벌금 $10,800씩, 그리고 그의 회사는 위반행위 당 최고 $54,000씩의 벌 금형을 받게 될 수도 있다. 한편 이 사안에 대한 공판은 10월 24일 브리즈번의 연방순회법원에 서 열릴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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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근로위원회 위원장, 일요일 가산수당 vs시급 인상 요식업 및 소매업 근로자들에게 더 높은 고정시급을 지급하고 대신 일요일 가산수당을 없애겠다는 공정근로위원회 위원장의 제안에 대해 소상공인 로비단체는 적극 반기고 있다.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 이하 위원회)의 로스위원장은 “가산시급”이라고 불리 는 새로운 제안을 내놓았는데, 이는 근로자들에 게 오버타임이나 주말 및 공휴일 가산수당까지 다 커버할 수 있는 더 높은 시급을 지급하는 것 으로서 노사간의 노동계약을 새로 작성할 필요 가 없는 것이다. 어제 멜번에서 열린 비지니스 컨퍼런스에서 로스위원장은 보다 더 유연성 있 는 협상조정이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들에게 적절한 소득 안 전망을 제시하고 양측 모두에게 관심을 끌 수 있 는 제안이라고 그는 말했다. 소상공인 위원회 대 표이사인 피터 스트롱씨는 로스위원장의 제안 에 매우 열광하고 있다고 말하며 복잡한 업계 시 급 시스템을 간단명료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말한 것들 대다수가 상식적이며 원만한 해결방법을 찾고자 하고 있다. 그의 제안 대로라면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복잡한 가산 수당 지급문제에 해결책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
인다.”라고 그는 말했다. 로스위원장은 올해 말 이나 내년 초, 그 동안 오래 기다려왔던 일요일 가산수당 폐지결정 판결이 이루어진 후, 위원회 에서 이 “가산시급” 문제에 대해 재차 거론할 것 이라고 말했다. 소매업 및 요식업계에서는 일요 일 가산수당을 토요일 가산수당 수준으로 맞추 자는 생산성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이라고 공정 근로위원회에 압력을 넣고 있으나 노동당 및 노 조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는 상태이다. 이 논란이 어떠한 정치적 역풍으로 불어올까 우려 하고 있는 턴불총리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떠한 제 안도 권고도 내놓길 거부하고 있다. 다만 독립기 구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가산수당에 대 한 어떠한 변화도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 가산수당 문제와 관련하여 6000건 의 제출문건을 접수했으며 로스위원장이 “큰 사 안” 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그 동안 40일간의 청 문회가 열려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유방암 방지약품 타목시펜, 의료보험수가 적용 더 많은 호주여성들이 유방암 치료제만이 아닌 방지제로서 타목시펜을 구입할 때에 도 의료보험수가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연방정부는 발표했다. 타목시펜(Tamoxifen) 또는 노발덱스-D(Novaldex-D)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약품이 그 동 안은 유방암 치료제로서만 의료보험 수가적용 이 되어왔다. 그러나 이 약이 유방암 발병률을 30-40퍼센트 낮춰주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그 로 인해 오늘부터 유방암 방지제로 복용할 경우 에도 의료보험수가 적용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전에는 사실상 어떤 특정종류의 유방암을 앓고 있는 여성들만 이 약에 보험적용을 받아왔었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수잔 리 보건부장관은 중간 정도부터 고 위험군의 유방암 발병 위험성을 가 진 여성들이 이 약을 방지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타목시펜 이라는 의약품은 이제 치료제 뿐만 아니라 유방 암 방지제로서도 의약품 의료보험(PBS) 적용에 해당되며 암 발병률을 낮추는데 매우 중요한 전 략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타목시펜을 개발한 제약회사에서 추가연구를 통
해 현재 유방암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고 위험군 에 속해있는 여성들이 이 약을 복용했을 시에 발 병 위험성이 현저하게 낮아진다는 추가증거를 제시하였다. 연방정부는 이 제약회사에서 제시 한 추가연구의 증거들을 통해 유방암 발병 고위 험군에 속하는 여성이 5년간 타목시펜을 복용할 경우, 심지어 약을 끊은 후에도 30-40퍼센트까 지 크게 발병률을 낮춘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올 일년간16,000 명이 새롭게 유방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타목시펜이 최초 로PBS에 오른 유방암 방지제가 되었다고 리 장 관은 말했다. “이번 달은 유방암 경각심의 달로 지정되었으므로 유방암 검사와 치료에 대한 대 국민 메시지를 확실하게 보내고 싶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이외에도 이번 달부터 새롭게 PBS에 오른 의약품으로는 새로운 제2형 당뇨약, 에이 즈 치료제, 건선치료제 등이 포함되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QLD 2세 아기, 독사에게 세번 물린 후
생명 위독 뒷마당의 닭장에서 달걀을 줍던 엘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맹독사로 알려진 뱀 종 류들 중 하나에게 세 번이나 물린 후 브리즈번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 만 일주일째 사경을 헤매고 있다. 뱀 전문가들은 엘리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행운 이라고 말할 정도로 코브라 과의 이 타이판종 뱀 은 전세계의 맹독사 여섯 종류들 중 하나이며 어 린아이들은 이 뱀에게 물렸을 때 훨씬 더 민감하 게 반응이 온다고 말했다. 당시 이 뱀은 쥐나 생 쥐 등의 먹잇감을 찻던 중 엘리에게 밟힌 것으 로 추정되고 있다. 이 뱀이 사람과 마주치는 일 은 매우 드물다고 시드니의 한 전문가는 말했다. 12
굉장히 마주치기 힘든 종자로서 무척 낯가림이 심한 뱀이라고 말했다. 정말 드물게 나타나는 뱀 이라서 심지어 번개에 맞을 확률이 이 뱀에게 물 릴 확률보다 더 높을 정도라고 말했으며 엘리가 정말 운이 없었다고 말했다. 썬샤인코스트의 한 전문가는 세 번을 물린 것으로 보아 아마도 엘리 가 모르고 뱀위에 올라섰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다. 엘리의 가족과 같은 시골의 이웃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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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블레이크 하일랜드씨는 이 어린 아기가 뱀에 물 린 후 심장마비를 일으켰으며 브리즈번의 레이 디 실렌토 아동병원에서 인공호흡장치를 한 채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 진은 산소호흡기를 떼고 아이가 자가호흡을 하 길 바라고 있지만 이밖에도 다른 합병증을 우려 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하일랜드씨는 인터넷 모금사이트 고우펀드미(GoFundMe) 페이지를 통해 엘리의 부모가 브리즈번의 아이곁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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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회복을 지켜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모금 목표액인 $20,000의 3분의 2가량이 이미 월요 일 오후까지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모 금운동은 엘리의 부모가 모든 것을 뒤로하고 집 에서 500킬로미터나 떨어진 병원의 엘리곁에 있어야만 되는 상황이라서 시작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뱀에 물린 아이 엘리
울월스, 16억 달러에
주유사업 매각 검토중 궁지에 몰려있는 수퍼마켓 체인 울월스는 여러 업체로부터 주유사업 매각 제의를 받은 후16억 달러에 매각하는 것이 이득인가 손해인가 현재 평가 중에 있다. 울월스는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계열사 하드웨 어 업체 마스터즈가 8월에 총 수지적자 32억 달 러를 낸 후 더 이상은 자본손실이 없도록 큰 부
담을 떠안고 있다. “울월스는 여러 관심업체들과 주유사업 매각에 대해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 사업의 미래와
관련하여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려진 바는 없으 며 울월스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가 향후 거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밝히고자 한다.”라 는 성명을 발표했다. 칼텍스와의 계약종결 후 지 난 한 해 동안 주유매출의 급감은 울월스에게 큰 문제가 되어왔다. 한 해의 수지적자를 정산해 보 면 울월스는 수퍼마켓과 주유사업의 수익이 전 년도보다 40.8퍼센트 하락한 17억 6천만불이 었다. 호주의 유일한 정유업체인 칼텍스가 울월 스의 주유사업을 16억불에 인수하는 것에 관심
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주주들에 게 발표한 울월스 회장의 편지에는 그렉 게일리 칼텍스 회장이 자사의 미래성장을 위해 회사의 공급체인을 늘려나가는 투자를 계속 할 것이라 고 말했다고 쓰여있었다. “우리는 또한 소매라는 우리의 핵심능력범주에 기반해서 공급체인 관 리, 인프라 서비스, 그리고 제품 해외구매 등 위 험성이 적은 관련사업기회를 계속 찾아볼 것이 다.”라고도 쓰여있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남편 사망케한 QLD병원과 의료진 상대로 5백만불 의료소송 남편이 브리즈번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당시 마약성 진통제를 과도하게 투여받고 사망하자 그 아내가 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의료소송을 냈다.
33세 마이클 콜더씨는 브리즈번 첨사이드의 한 사립의료원인 홀리 스피릿 노스사이드 사립병원 에서 바이러스성 뇌막염과 지속적이고도 극심 한 두통 치료를 받은 후인 2014년 7월 11일 사 망했다. 그의 아내인 안드레아 영씨는 이번주 이 병원 및 담당의사 로드 브로킷씨를 상대로 남편 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고소장을 대법원에 제출했다. 그녀의 변호사인 모리스 블랙번 법무 법인의 마가렛 브레인씨는 그녀 남편의 사망으 로 인한 피해보상금으로 이 부부의 세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소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그 어떤 것으로도 마이클을 되돌아오게 할 수는 없으며 어떠한 액수의 돈으로도 이 가족의 손실 을 메꿀 수 없다. 하지만 이 피해보상금으로 마 이클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어했었던 것들을 안드레아가 대신 해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변호인은 말했다. “그는 사랑이 넘치는 아 빠였고 아이들의 활동에 참여도가 높은 아빠였 다. 이 피해보상금의 크기는 그의 생전 소득능력 을 반영한 것이며 그의 가족들을 위해 그가 하고 자 했을 만큼의 액수가 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콜더씨는 그의 혈중 몰핀수치가 치사량 에 이르러 아편류 약물 과잉증으로 사망하던 당
시 브리즈번에서 부동산 업체를 운영하고 있었 다. 고소장에 의하면 이 병원과 담당의사 브로킷 박사는 콜더씨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에 대 해 예방해야 하는 보호의 의무를 제대로 수행하 지 못했다고 적혀있다. 고소장에는 콜더씨에게 이전부터 있어왔던 폐색성 수면 무호흡증 및 수 술 후 당시 낮은 산소포화도 상태에서 아편성 약 물의 과잉투여를 포함하여 여러가지 진료상 과 실들이 명시되어 있다. 한편 이 피해보상 소송 은 콜더씨의 사망에 대한 사인조사를 이끈 퀸스 랜드주 검시법원 존 록 검시관의 최종판결이 나 온 지 4주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록 검시관은 콜 더씨의 악화된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의 료진이 놓쳤던 것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 병원은 이번 사고로 이미 개선이 이루어졌고 추가로 시 행하도록 권고할 것은 없다고 그는 판결했다. “ 안드레아는 이 판결사실을 인정하고 남편의 사 망 이후 병원이 보인 변화를 환영했으며 앞으로 다른 어떤 가족들도 자신과 같은 일로 고통 당하 지 않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라고 변호인 브레인 씨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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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매달린 아들, 나무라는 아버지…호주 가정의 비극 게임 애호가 20살 아들, ‘인터넷 선 차단’ 아버지 살해 장시간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 문제로 인한 부자 간 갈등이 호주 한 가정의 비극을 불렀다. 호주 시드니 남서부 리버풀의 한 주택에서 지난 2일 저녁 아들(20)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아버 지(56)가 숨졌다고 호주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아들이 오랜 시간 컴퓨터 앞 에 앉아 있는 문제를 둘러싼 오랜 갈등이 폭발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전에도 이미 여러 차례 있었던 것처럼 이날 저 녁에도 부자는 컴퓨터 이용 시간을 놓고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아들 대니얼 채프먼은 이날 밤 오 후 8시 20분께 밥 먹으러 오라는 말을 듣고도 컴퓨터에 계속 앉아 있었고, 방으로 찾아온 아버 지 스티븐 채프먼과 심한 언쟁을 벌였다. 급기야 아버지는 인터넷 선을 차단했고, 흥분한
아들은 흉기를 수차례 휘둘러 이날 충돌은 순식 간에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컴퓨터 컨설턴트 겸 회계 전문가인 아버지는 구 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대니얼의 엄마는 당시 집에 있었지만 뒤늦게 사 태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니얼은 온라인 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총기를 이용한 게임에 푹 빠져 있었던 것으로 친구들은 전했다. 대니얼은 사교성이 다소 떨어졌고 성미 가 급하기는 했지만, 이번 비극을 부를 만큼 위
협적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한 친구의 설명이다. 아버지 스티븐은 모형기차에 관심이 많아 최근 에는 아들을 관련 전시회에 데려가기도 한 것으 로 알려졌다. 대니얼의 변호인인 애덤 리는 “내가 말할 수 있 는 것은 이번 일이 한 가정에 일어난 비극이라는 것”이라며 “너무너무 애석한 일”이라고 일간 시 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체포한 대니얼을 살인혐 의로 기소했다.
호주 재판소 “업무용 노트북 성인물, 자동 해고사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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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재판소 “회사, 불가 사항 사전 고지해야” 업무용 노트북이나 휴대전화에 성인물을 내려 받고 이를 저장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 할 수 없다는 호주 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졌다. 호주 노사관계 재판소인 공정근로위원회(FWC) 는 호주의 한 보험회사 직원이 부당 해고라며 제 기한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결정을 내리고 회사 측에 약 8주간의 임금 1만 호주달러(850만원) 를 지급하도록 했다고 호주 언론이 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험회사 직원인 앨런 크로프 트는 불만족스런 업무 수행을 이유로 여러 차 례 구두 경고를 받은 뒤 지난 1월 해고되자 소 송을 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앨런으로부터 돌려받은 노 트북과 휴대전화에서 노골적인 성인물을 발견 하고는 이들을 해고 정당화를 위한 추가 자료로 제출했다. 앨런이 쓰던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는 성인물 을 시청한 흔적과 함께 다운로드까지 받아 저장 해 놓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 심지어 노트북에 는 앨런의 성행위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들
도 있었다. 앨런은 FWC 심리에 출석해 성인물 다운로드는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근무 외 시간이나 공간 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거리를 걸어 가며 다운로드를 받는 등 다운로드 횟수도 3차 례에 불과했다고 항변했다. FWC 위원인 이안 케임브리지는 업무용 장비로 성인물에 접근하는 것은 대개는 근로조건 위반 행위로 인정되며 앨런의 해명에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케임브리지 위원은 앨런의 손을 들어 줬다. 그는 업무 활동과 관계된 장비를 지급할 때는 회 사 측이 장비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을 마 련, 구성원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했다 고 지적했다. 그는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회사 간부 일부도 직 장에서 성인물을 내려받아 퍼트렸다는 주장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회사 측의 해고 과정에서도 심각한 하자
가 있었다며 해고 대상자에게 해고 이유에 대해 대응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업무용 장비에 성인물이 있다는 이 유로 자동으로 해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회사
측이 장비 이용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을 만들 어 알려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일간 시 드니모닝헤럴드는 전했다.
본토 상대 구매대행에 팔 걷어붙인 호주 내 중국인…4만명 활동 건강보조식품·어그부츠·화장품·분유 등…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아” 지난 1일 호주 시드니 도심의 타운홀 앞에는 많 은 중국인이 긴 줄을 만들어 지나던 사람들의 눈 길을 끌었다. 호주 소매업체들과 중국계 구매대행인(daigou) 간 주선을 목적으로 중국기업이 개최한 ‘중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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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전시회’(China eCommerce Expo)에 사람들이 대거 몰린 탓이다. 이 행사에는 호주 측에서 비타민과 건강보조식 품, 어그 부츠, 화장품, 분유 등의 업체가 참가했 고, 구매대행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과
주부, 젊은 직장인, 장년층 등 중국인 5천명 이 상이 다녀갔다. 이 행사는 다음 날 멜버른에서도 열렸고 약 2천 명이 방문했다. 이처럼 호주 내 중국인이 구매대행에 적극적으 로 나서면서 하나의 산업을 형성하고 있다고 일
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가 3일 보도 했다. 호주 내 구매대행은 중국에서 분유와 같은 식품 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면서 약 2~3 년 전 본격화했다. 중국 거주자들이 호주를 찾 는 가족이나 친구, 혹은 구매대행인에게 호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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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등 호주 일부 소매업체 들이 중국계 구매대행인들 의 덕을 톡톡 히 보고 있다[ 출처: 호주 유 기농 분유업 체 ‘벨라미스 오스트레일리 아’ 홈페이지 캡처]
호주, 기준금리 1.5%로 품을 사다 달라고 요청하는 일이 부쩍 늘었기 때 문이다. 지금은 호주 내에 머무는 많은 중국인이 대형마 트 등에서 물건을 사 소포로 중국으로 발송하는 게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커머스 차이나’의 리비아 왕은 구매대행이 “매일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계) 모든 이가 사실상 구매대행인인 셈”이 라고까지 말했다. 왕은 호주 내 중국인 약 4만명이 구매대행에 참 여하면서 주별로 1인당 최대 40개의 소포를 보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주당 추정 거 래액만 대략 4천만 호주달러(340억원)에 이 른다. 시드니 행사에 참석한 석사과정의 한 학생은 공 부하면서 친구나 가족 등에게 계속 물건을 팔아 왔다며 한 건강보조제의 경우 호주 가격이 중국 가격의 절반 수준인 만큼 배송 비용을 부담하고 도 이익이 된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해산물관련 제품의 경우 미국산보다 호주산이 더 인기가 있다며 특히 고객들이 중국 매장에 있는 것보다 자신이 보내는 물건을 더 신 뢰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직장인 참가자는 구매대행을 전업으로 할 경우 연간 20만 호주달러(1억7천만원)까지 매상을 올릴 수 있다고 이 신문에 말했다. 호주 소매업자인 가레스 데빈은 “구매대행은 호 주와 중국 간 교역에 완전히 새로운 흐름”이라며 “호주 제품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단지 20%만 늘어나도 호주 내 영향은 불균형적으로 매우 크 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계의 구매대행 없이 호주 제품을 중국에서 홍보하는 일은 매우 어렵게 됐다는 말 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인들이 제품 신뢰도와 관 련해 광고보다는 주변 평가에 더 의존한다는 점 을 고려하면 구매대행은 더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2개월째 동결 호주중앙은행(RBA)이 4일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했다. 호주중앙은행은 이날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 금리를 현행 그대로 유지 하기로 했다. 호주중앙은행은 지난 8월 글로벌 경제의 성장 속도 가 더디고 원자재 가격도 뚜렷한 개선 조짐을 보이 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기 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 1.5%로 조정한 바 있다. 이어 9월에는 1.5%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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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반대에 가로막힌 호주 다운증후군 커플의 출산 꿈 커플 “아이에 대한 사랑 있으면 돼” vs 부모 “준비 안돼” “결혼해서 아이들을 갖고 싶어요.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있어요.”(다운증후군 커플). “운전을 못 하고 일자리도 없으며 숙제도 도와 줄 수 없는 부모를 둔 아이들을 생각해 보세요.”( 커플의 부모) 호주의 다운증후군 커플이 결혼해 아이를 갖겠 다는 꿈을 갖고 있으나, 정서적으로나 신체적 으로 부모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부모들 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호주 사회의 관심을 끌 고 있다. 퀸스랜드주에 사는 마이클 콕스(25)와 테일러 앤더튼 커플은 두 사람 모두 다운증후군을 갖고 있다. 6년 전 수영대회에서 처음 만난 뒤 2년 동 안 사귀었고 지난해에는 약혼도 했다. 둘의 러브스토리가 지난 5월 호주 공영 ABC 방 송 뉴스 프로그램에 소개됐고, 이 동영상은 1천 3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제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을 굳혔다. 아이도 딸 셋, 아들 하나 등 4명을 갖겠다는 계 획을 세웠다. 하지만 양쪽 부모 모두 두 사람의 꿈을 지지하지 않아 둘은 결혼을 늦추고 있다고 호주 ABC 방 송이 3일 보도했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동안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 녀에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라며 길러왔지만, 이번만은 인정하기 어렵다는 완강 한 태도다. 테일러의 엄마인 캐서린 머스크는 “둘이 결혼해 아이를 갖기를 바라지만 나는 매우 걱정되고 불
안하다”며 “이는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고 일어 날 수도 없다”라고 강한 반대의 뜻을 밝혔다. 부모는 둘이 아이를 낳을 경우 사실상 아이들 양 육을 맡아야 하는 등 자신들에게 닥칠 책임에 대 해서도 걱정이 많다. 반면 결혼 의사가 강한 마이클은 “어떤 사람들 은 아이를 갖는다는 게 아주 힘든 일이라고 말하 는 것을 알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며 “이는 아이 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심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 라고 말했다. 장애인 지원 활동가들도 아이를 갖는 문제는 커 플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애를 가졌 다는 사실만으로 그들의 권리가 제한돼서는 안 되고 그들이 뜻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퀸스랜드주의 장애인 활동가인 미셸 오플린은 “ 우리는 다른 부모들에게는 ‘당신의 아이를 잘 기 를 준비가 돼 있나요?”라고 묻지 않는다”며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자녀를 키우는 문제에 편견 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 유전학 전문의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커플이 임신한 사례가 드물다면서도 마이클-테일러 커 플이 같은 증상의 아이를 가질 가능성이 반반 정 도라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고 해서 부모들이 자신들의 의사 를 관철하기 위해 커플에게 계획을 바꾸도록 강 요할 생각은 없다. 커플이 더 성숙해지고 더 배 우면서 부모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스스로 최적 의 결정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결혼해 아이 갖고 싶어요”[출처: 마이클 콕스와 테일러 앤더튼 커플 페이스북]
호주 경찰, 66세 노인 등 원주민 상대
총격 1주일새 2차례 60대 중반의 노인을 포함해 호주 원주민 2명이 최근 1주일 새 경찰의 총격으로 부상했다. 호주 서부 중심도시 퍼스에서 북쪽으로 약 2천 200㎞ 떨어진 원주민 마을인 발고에서는 3일 밤 약 9시께 66세 원주민 남성이 복부에 경찰의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의 상태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 고 호주 언론은 4일 전했다. 택시를 타고 가던 이 남성은 운전기사와 말다툼 을 벌였고 흉기로 위협을 했다고 호주 AAP통신 은 전했다. 이 남성은 흉기를 내려놓으라는 경찰 의 요구를 여러 차례 거부하다 총 한 발을 맞은 뒤에야 흉기를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테이저건(전기 충격기)을 사용하 지 않고 총을 쏜 경위에 대해 내부 감찰을 벌이 기로 했다. 경찰은 또 460명이 사는 이 마을이 이 사건으로 동요 조짐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약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에도 뉴사우스웨일 스(NSW)주 카우라에 사는 32살 원주민 남성이 경찰의 총격을 받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 데니스 존 둘란이라는 이 남성은 대낮에 거리에 서 경찰과 대치하다 엉덩이 부분에 총을 맞았다 고 언론은 전했다. 한 목격자는 사건 직후 두 팔을 올리고 등을 보 이는 둘란에게 경찰이 총구를 겨누는 모습의 사 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카우라 주민과 둘란의 친지들은 경찰의 인종차별이 반영된 것 이라며 시위를 벌이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서도 내부 감찰을 벌이 고 있다. 원주민을 상대로 한 경찰의 총격이 흔치 않던 상 황에서 최근 1주일 새 두 사건이 이어지자 호주 사회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드니 카지노에 구급차
이틀에 한 번꼴 출동 자살 기도·약물 과다 복용 등 이유…카지노, ‘문제 고객’ 방치 호주 최대도시 시드니의 대표적인 카지노 시설 에 이틀에 한 번꼴로 구급차가 신고를 받고 출동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차의 가장 일반적인 출동 이유로는 자살 기 도나 약물 과다 복용 등이 지목됐다. 호주 공영 ABC 방송은 정보공개법(FOI)에 따라 입수한 자료를 인용, 시드니 명소인 달링 하버 인근 ‘스타 카지노’에 2011년 이후 연평균 173 16
차례 구급차가 출동했다고 2일 보도했다. 지난 5년간 구체적인 출동 사유로는 자살 기도 를 포함해 비정상적이라거나 정신 질환적 행동 을 보인 경우가 48차례였다. 또 약물 과다 복용 혹은 음독 사례가 117차례를 기록했다. 스타 카지노는 24시간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고 접근성이 뛰어나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만큼 그 폐해도 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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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주 시드니 ‘스타 카지노’ 홈페이지
이 카지노의 전직 딜러인 사라 셔우드는 고객이 문제가 있다는 조짐을 보이더라도 돈을 계속 걸 게 하도록 카지노 측이 딜러들을 압박하고 있다 고 방송에 말했다. 셔우드는 “카지노 측이 때때로 간단한 교육을 하 지만, 일반적으로 현장에서는 고객 응대 수완을 발휘해 게임을 계속하도록 독려하길 원한다”며 이런 유혹을 물리치지 못한 고객들은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말했다. 시드니대학의 임상심리학자인 크리스토퍼 헌트 박사는 거액을 잃은 사람들은 종종 자살을 생각 할 뿐 아니라 자살 기도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절망적인 상황에 있다면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하다고 밝혔다. 셔우드도 카지노에서 산만하다거나 자포자기
식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 그들은 짜증을 내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낸 다”고 말했다. 심지어 일부는 혹시라도 찾아온 행운을 놓칠 수 있다는 이유로 자리를 뜨는 일을 피하고자 생리현상 해결용 봉투를 준비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셔우드는 문제점이 드러난 고객들에 대해서는 감독자에게 신고, 카지노를 떠나게 하도록 규정 이 마련돼 있지만 실제로는 이행되지 않고 있다 고 지적했다. 결국, 카지노 측이 많은 돈을 잃는 사람들을 내 보내길 원치 않는 만큼 제삼자가 문제가 있는 사 람들을 게임에서 배제하기는 어렵고 게임자 스 스로 카지노를 떠나야만 한다고 셔우드는 강조 했다.
“경찰에 침 뱉는 일 용서 못 해”
호주 최대 14년형 추진 업무 수행 중인 호주 경찰관에게 침을 뱉었다가 최대 14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처: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
시드니를 포함하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 일스(NSW)주 경찰부는 경찰에 침을 뱉는 행위 가 빈발하자 이처럼 강력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 다고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2일 보도했다. 이 법안에는 침을 뱉은 가해자에 대해서는 질병 감염 여부를 의무적으로 검사하도록 하는 내용 도 포함돼 있다. 이런 법안이 준비되는 것은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에 경찰 1천77명이 이같은 피해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이 수치는 4년 전보 다 32% 증가할 정도로 피해 경찰관 수는 계속 늘고 있다. 트로이 그랜트 NSW주 경찰장관은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행위를 “특히 불쾌하기 짝이 없는 공 격 행태”라며 의도적이든 돌발적이든 이런 행위 에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 내각에 법안 제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NSW 경찰협회는 현재 침을 뱉은 가해자의 질 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게 될 경우 수개월이 걸리 는 만큼 해당 경찰관에게는 심리적 불안에 따른 업무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협회는 또 경찰 대부분이 폭행을 당하거나 밀쳐지는 등의 폭력에 더 흔히 노출돼 있지만 침 을 뱉는 공격 행위도 심각한 문제라며 NSW주 의 현행법은 다른 주에 비해 뒤떨어져 있다고 덧 붙였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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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살리고 서퍼도 보호하고” 호주 물놀이철 대책 공개 본격적인 여름철 해양 스포츠 시즌을 앞두고 호주 당국이 상어 공격이 빈번히 발생할 가능성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대 도시 시드니를 포함하는 뉴사우스웨일스 (NSW) 주정부는 서핑을 즐기던 10대 청소년이 지난주 초 백상아리 공격을 받아 부상하는 일이 발생하자 2일 서둘러 대책을 내놓았다고 호주 A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주정부는 상어를 잡아 죽이기보다는 움직임을 추적해 감시, 물놀이객을 보호하는 방안에 초점 을 맞췄다. 주정부의 대책은 미끼를 단 바늘이 부표에 매달 린 장치인 ‘스마트 드럼라인’(smart drumline) 을 현재 15개에서 최대 100개로 대폭 확대, 관 할 해안 곳곳에 설치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상어가 이 장치의 바늘을 물 경우 신호가 가게 되고, 신호를 받은 관계자들이 상어에 꼬리표를 단 뒤 다시 바다에 풀어놓는 식이다.
NSW 주정부는 현재 15개의 스마트 드럼라인 을 해안에 설치한 상태로 이미 31마리의 백상아 리와 5마리의 황소상어에 꼬리표를 달아 이들을 바다로 돌려보냈다. 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해 물놀이객을 보호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는 것이 주 정 부의 설명이다. 호주에서는 올해 9차례의 상어 공격이 있었으 며 이중 5차례가 NSW주에서 일어났다. 해양 스포츠가 활성화하고 상어의 먹이가 되는 물고 기들이 점점 더 해안 가까이 오면서 상어의 공 격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망 사고는 아직은 드 문 실정이다. 호주에서는 오는 12월부터 해양 스포츠 성수기 에 들어간다.
지난달 2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해안에서 인명구조대가 상어를 먼바다로 몰아내고 있다.
콴타스항공-에어비앤비 ‘동거’ 결정…호텔계 “뺨 맞은 격” 에어비앤비 숙박 고객에 포인트 제공… ‘우버-택시업계 관계’ 연상 호주 국적 항공사인 콴타스항공이 글로벌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를 새 파트너로 맞 아들이기로 했다. 콴타스항공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온 전통적
인 파트너인 호텔업계는 느닷없이 “뺨 맞은 격” 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콴타스항공은 자사 항공편을 빈번하게 이용하 는 고객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박할 경우 1 달
러당 1 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주요 항공사가 에어비앤비와 이같은 제휴를 맺 은 것은 세계에서 처음이라는 게 일간 디 오스트 레일리안의 설명이다. 콴타스항공은 자사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고 객 1천14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어비앤비 는 전 세계 191개국에 250만개의 숙박 가능 공 간을 확보하고 있다. 콴타스항공의 앨런 조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 고 예약하고 체험하는 방식은 디지털 혁명과 함 께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많은 고객이 호 텔을 예약하듯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고 싶어한 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호텔업계는 자신들이 여행 대상지로 호 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식으로 콴타스항공을 지원해온 상황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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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과 래디슨 같은 호텔 체인이 이사로 참여하 는 호주관광숙박협회(TAA)는 “콴타스항공은 합 법적인 호텔 산업을 무시하고 보험이나 안전 규 정의 적용을 받지 않은 채 사실상 관리 밖에 있 는 산업을 도와주고 있는 꼴”이라며 비난했다고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전했다. 이같은 반발에 콴타스항공 측은 호텔 예약이 여 전히 고객서비스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에 어비앤비 역시 고객들이 이용하고자 하는 만큼 이번 결정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 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콴타스항공과 에어비앤비의 이번 제 휴 건이 호텔업계로서는 자칫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에 시장을 내주고 있는 택시업계의 처지로 도 비칠 수 있는 만큼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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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외국인에 내년부터 소득세 부과 워킹홀리데이(워홀) 대상지로 인기가 높은 호주가 그동안 세금을 물리지 않던 연간소득 1천530만 원 이하의 워홀비자 취업자에게도 내년부터 19%의 소득세를 물리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워킹홀리데이 대상지로서의 호주의 매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만18~30세의 젊은이 가 호주에 1년 동안 머물며 여행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관광취업비자 제도다. NHK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재무장관은 27일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1월부 터는 연간수입 약 3천60만 원까지의 소득에 대 해 일률적으로 19%의 소득세를 부과한다고 밝 혔다. 호주는 지금까지 이 비자로 입국해 취업한
외국인에 대해 연간수입 1천530만 원 까지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다. 소득세 부과와 함께 워홀 비자가 발급되는 연령 상한은 현재의 30세에서 35세로 높이기로 했 다. 대상 연령층이 확대되는 셈이다. 호주 워홀 비자 소지자는 농업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경우 가 대부분이다. 모리슨 장관은 “중요한 국가 경제 분야에 대한
과세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이민부 통계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2014년 7월~2015년 6월)에 워홀 비자로 호 주에 입국한 한국인 수는 1만8천564명이었다. 이는 2012회계연도의 2만4천673명에 비해 25%, 2013회계연도의 1만9천107명에 비해 서는 2.8% 각각 감소한 수치다. 호주 달러화 약 세와 고물가에 따른 주거비 상승 등 열악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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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2013년 워홀 참가자 피살 사건 등이 겹치 면서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NHK는 재작년 호주 워홀비자를 취득한 일본 인은 1만 명 정도라고 전하고 상대적으로 치안 이 좋은 영어권 국가로 인기가 있었지만, 소득 세 부과로 앞으로 호주 기피현상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말레이 국기 그려진 속옷차림 퍼포먼스 “국가모독” vs “장난” 포뮬러 원 대회장 호주 20대 9명 체포… “홍보 행위” 의심도 “국가모독 행위다. 엄벌이 필요하다.” “짓궂은 장 난일 뿐이다. 벌금형이면 족하다.” 지난 2일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열린 자동차 경 주대회 ‘포뮬러 원(F1)’ 16차전에서 20대 호주 남성 9명이 말레이시아 국기가 그려진 속옷 차 림으로 자국 선수의 우승 기쁨을 만끽하다 체포 되면서 이들의 처리를 놓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 고 있다. 이들은 공공장소에서의 외설 행위와 말 레이시아 국기 모독을 이유로 전원 경찰에 연행 됐으며 6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무슬림 친선단체인 ‘MJMM’의 라니 쿨럽 대표 는 “우리를 화나게 할 뿐만 아니라 모욕하는 행 위”라며 강경 대응을 주문했고, 일부 무슬림 단 체는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호주 공관에 항의 서
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내무차 관인 누르 자즐란 모하메드와 일부 관영언론은 이들을 기소해 교도소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 고, 현지 경찰은 기소 의향을 밝혔다.그러나 또 다른 단체인 ‘말레이시아 무슬림 청년운동’은 법 위반 여부가 불분명하고 이번 사건의 책임은 말 레이시아 법이나 관습 등을 제대로 인식시키지 않은 포뮬러 원 대회 주최 측에 있다며 선처를 요구했다. 온라인에서도 의견은 엇갈린다. 한쪽 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쓴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지만, 다른 쪽에서는 말레이시아인이 유머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은 5일 오전 이들 젊은이의 행동이 장난에 불과하지만 말레이시아 법이 있
는 만큼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도 모든 호주인은 방문국의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며 동정의 여지가 없다 고 못 박았다. 호주 사회평론가인 데이비드 샤크는 “많은 호주인이 세미누드를 재미있는 유머정도로 보지만 말레이시아 당국은 그렇 질 않다”며 “(호주 관광지인) 크로눌라 비치 에서는 나체로 뛰어다닐 수 있을지 몰라도 쿠 알라룸푸르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라고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한편, 이들 호주 젊은이가 입은 속옷에 호주 수영복 업체의 이름이 뚜렷이 새겨진 만큼 이 들의 행위는 홍보를 위해 미리 준비된 것이라 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포뮬러 원(F1) 대회장에서 호주 젊은이 9명이 말레이시아 국기가 그려진 수영복 차림으로 자국 선수의 우승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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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 곳도 부족하다” 바다·우주로 눈 돌린 이색 묘지 日 납골당에 컨베이어벨트 도입·홍콩서는 선상묘지·美 우주장례도 등장
가 들고, 사찰 중심부에 있는 작은 사물함 형태 의 납골당 비용 역시 1만2천 달러에 달한다. 루리덴 이용료는 7천379달러이며 최장 30년간 유해를 보관해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동산 가격을 자랑하는 홍 콩에서는 아예 묘지를 땅이 아닌 해상에 두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현재 홍콩인의 90%는 화장을 선호하고 있지 만, 공공 납골당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로또’ 수 준이다. 홍콩 식품환경위생부(FEHD)는 2023 년이면 납골당 40만 개가 부족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때문에 현지 건축회사인 브레드 스튜디오는 ‘ 부유하는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선상묘지를 디
일본 도쿄의 최첨단 납골당 ‘루리덴’
노령인구가 늘어가고 부동산 가격은 고공행진 하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최대한 땅을 차지하 지 않고 망자를 기릴 수 있는 이색 장례와 묘지 가 등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컨베이어벨트로 유골을 옮기는 최첨 단 납골당이 운영 중이고 홍콩에서는 해상을 떠 도는 선상묘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했다고 미 국 CNN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 도쿄(東京) 신주쿠(新宿) 쇼핑 거리에는 발 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컨베이어벨트로 무장 한 새로운 납골당 ‘루리덴’이 등장했다. 이 건물은 겉보기엔 전통적인 불교식 납골당처 럼 보이지만, 입장하는 순간부터 작은 불상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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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가 LED 조명을 밝혀 색색으로 빛난다. 참 배 온 친지가 카드를 인식기에 대면 자동으로 지 하 보관소에 있던 유해가 컨베이어벨트를 이용 해 지상으로 올라온다. 루리덴을 운영하는 코코쿠지의 주지 야지마 타 이준 스님은 “일본의 인구가 출산율 하락으로 줄 어가고 있으며 가족묘를 다음 세대에 넘겨주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그러나 망자에 대한 전통이나 감정은 변하지 않았기에 이 납골 당은 그 같은 필요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면에서도 루리덴은 강점을 갖추고 있다. 도쿄 시내 중심가에 있는 아오야마(靑山) 공동 묘지에 안장하려면 10만 달러(약 1억1천만원)
홍콩 건축회사가 설계한 선상 묘지 모습
자인했다. 평상시에는 홍콩 섬 인근을 떠돌다가 청명절 등 에 맞춰 항구에 정박해 유족들을 맞는다는 구 상이다. 풍수지리에 맞게 디자인됐고 대나무 숲 정원까 지 갖추게 될 이 배에는 유해 37만구를 실을 수
있다. 폴 무이 브레드 스튜디오 디자인 총괄은 “홍콩 에서는 조상의 묘를 찾는 것이 청명절과 중양 절 등 1년에 두 차례뿐”이라며 “일 년에 고작 두 번 방문하려고 값비싼 땅을 묶어두는 것은 낭비 처럼 보인다”며 선상묘지를 디자인한 배경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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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했다. 아예 지구 밖으로 유해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에서는 단돈 1천990달러만 지불하면 화장 한 유해를 우주로 쏘아 올려준다. 2015년 하와이에서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에도 유해 발사 일정이 잡혀있다. 유가족들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유해 를 담은 위성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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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간 궤도를 돌다가 대기로 빨려들면서 연 소한다.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리시움 스페이스 측은 “우리가 죽고 나면 영혼이 별을 지나 여행 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일본에서도 있던 것”이라 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절반이 일본인이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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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北 京)에서 북 한과 가까운 동북지방으 로 연결되는 고속철도가 오는 2019 년 개통할 예 정이다. 유해를 우주로 쏘아올리는 엘리시움 스페이스
“노벨상 日오스미, 상금으로 젊은학자 지원…20∼30년 연구비” “생물은 자원 함부로 소비 안해…자연에 부담 안주는 삶 배워야” / “오토파지 제어해 알츠하이머 낫는다는 생각은 잘못”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71) 일본 도쿄공업대 영예 교수는 상금을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는 데 활용 할 뜻을 밝혔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5일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스미 영예교수는 노벨상 상금
800만 크로네(약 11억352만원)에 기업의 협 력을 추가해 적어도 20∼30년간 젊은 학자에게 장학금이나 연구비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들겠 다는 생각을 전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도 사회 전체가 대학을 지탱한다 는 인식이 확산하지 않으면 과학자가 자랄 수 없
다”고 강조했다. 오스미 영예교수는 4일 일본 가나가와(神奈川) 현 요코하마(橫浜)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박사 과정까지 밟겠다고 결심하기가 어려운 것 이 현실”이라며 열악한 연구 환경을 지적하고 젊 은 연구자가 부족해 일본 과학계가 텅 비게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과학연구가 (실생활에) 도움이 돼야한다 고 인식하면 기초과학은 죽고 만다”며 “재정 상 황이 어렵지만, 사회 전체가 기초과학을 뒷받침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외에는 별로 해결책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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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재활용 현상인 ‘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 연구로 노벨상 수상이 결정된 오스미 영예교수는 과거에 친환 경적인 삶의 방식을 강조하기도 했다. 마이니치(每日)신문에 따르면 그는 2012년 교 토(京都)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강연하면서 “먼 장래를 내다보면서 어떻게 자연에 부담을 주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지 생물로부터 배울 것이 있 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교토의 매력 중 하나가 단풍이라고 거 론한 뒤 “단풍은 잎이 떨어지기 전에 녹색의 엽 록소 등 단백질을 분해해 회수하고 다음 봄을 준 비하고 있다. 생물은 귀중한 자원을 함부로 소비 하지 않는다”며 인간도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한 다는 생각을 우회적으로 밝혔다. 오스미 영예교수는 오토파지 연구가 감염증은
기자회견하는 오스미 영예교수
물론 암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도쿄신문과의 인 터뷰에서 전망을 밝혔다. 그는 “암세포는 영양을 보급해 증식하므로 오토 파지를 필요로 한다. 기본적으로는 오토파지를 억제하면 증식을 억누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 다”고 말했다. 오스미 영예교수는 “다만 췌장암, 간암 등 종류 에 따라 다를 것”이라며 더 연구가 필요함을 시 사했다. 그는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등에 관해서는 “오 토파지 외에도 단백질의 분해 구조가 있으므로 오토파지를 제어할 수 있으면 알츠하이머가 낫 는다는 생각은 아마도 잘못된 것이다. 다만 50 세에 발병하는 것을 80세로 늦추는 것을 있을 수 있다”고 한계와 가능성을 함께 거론했다.
‘대륙의 스케일’…中황금연휴 나흘간 중국내에서만 56조원 썼다 4억1천500만명 관광지 몰려…만리장성 낙서에 주민 텃세까지
중국 국경절·열사기념일 연휴
중국인들이 국경절 연휴 나흘간 중국 전역에 서 관광 등을 하면서 56조여원을 쓴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한국 정부 1년 예산의 7분의 1에 달하는 엄 청난 액수로 중국의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 큰 도 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중국 국가여유국(國家旅游局)에 따르면 국 경절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내 관 광 수입은 3천400억 위안(한화 56조6천300여 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 늘었다. 중국 내 관광 수입은 지난 3일 절정에 달해 이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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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정도였다. 이처럼 엄청난 인파가 주요 관광지에 몰림에 따 라 각종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만리장성 바다링(八達領)에는 문화재 보호 차원 에서 낙서가 금지됐음에도 많은 연인이 열쇠로 벽을 긁어 이름을 새기는 통에 장벽이 낙서 천지 가 됐다고 중국 포털사이트 텅쉰(騰迅·텐센트) 이 전했다.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시에 있는 시바 이포 관광지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자가용을 몰 고 오는 관광객을 막아서며 자신들의 마을에 서 밥을 먹고 돈을 내야만 관광지로 갈 수 있다 고 횡포를 부려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서기도 했 다. 시바이포는 중국 정부가 승인한 최고 관광 지 중에 하나로 이번 국경절에만 수만명이 몰리 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여유국은 후난(湖南), 윈난(雲 南), 산둥(山東)에 인력을 파견해 국경절 관광 질서 다잡기에 나섰다. 이들은 유명 관광지 일일 입장객 제한 준수, 관광 서비스와 물가, 치안 등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국 국경절·열사기념일 연휴
파리 경찰은 4일(현지시간) 무장 강도단이 카다시안의 트위터 사진 속 소지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카다시안은 지난 2 일 프랑스 파리 고급 레지던스에 머물던 중 5인조 강도단의 침입을 받 아 반지와 귀금속 상자 등을 빼앗겼다.
날 하루만 1억800만명이 여행지를 찾아 880 억 위안(14조6천572억원)을 소비한 것으로 파 악됐다. 중국 최대 여행사이트인 씨트립은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관광 소비액이 4천800억 위안(79조 8천900여억원)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13.5%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내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13.8% 늘어난 4억1천500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명 관광지인 자금성(紫禁城), 톈안먼(天安門), 장자제(張家界·장가계) 등은 몰 려드는 인파로 입장객 제한을 실시할 정도로 몸 살을 앓았다. 중국 철도 당국은 이 기간 철도 이용객만 4천 773만명에 달해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했 다고 밝혔다. 국경절 연휴 기간 수도 베이징(北京)에는 725 만명이 찾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늘 었다. 자금성에만 32만8천명이 몰렸고 이화원( 이<臣+頁>花園)은 28만4천명, 베이징 동물원 에는 24만명이 각각 방문해 인근 교통이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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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한 에어쇼 등장’ 항공기 반출 경위 조사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따른 국제사회의 추가 대북 제재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뉴질랜드 정부가 최근 북한에서 열린 에어쇼에 뉴질랜드제 항공기가 등장한 사건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퍼시픽 에어로스페이스와 베이징 오토모티브 간 7천500만 뉴질랜드 달러(약 604억 원) 규모의 합작투자 건에 서명했다. 뉴스허브는 이와 관련해 총리실에 합작투자 건 이 뉴질랜드제 항공기가 북한에 들어가게 된 원인이 됐다고 보느냐고 물었으나 대변인은 MFAT에서 이 문제를 조사하는 만큼 그쪽과 접 촉해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퍼시픽 에어로스페이스는 P-750 항공기에 대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10인승으로 다양한 지형에
서 250m 정도의 활주로만 있으면 이착륙이 가 능하고 항공관측, 화물수송, 항공 소방, 스카이 다이빙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고 밝혔다. 특히 스카이다이빙과 관련, 좌석을 치우면 다이 버를 17명까지 태우고 해발 1만2천 피트까지 10분 만에 급상승해 다이버들을 뛰어내리게 하 고 그들이 착지하기 전에 다른 팀을 태우기 위 해 다시 활주로로 돌아올 수 있다고 밝혀 침투용 병력수송에도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 여주고 있다.
북한 에어쇼에 등장한 P-750기
북한은 지난달 24일부터 사흘간 원산에서 열린 국제친선항공박람회에 뉴질랜드 퍼시픽 에어 로스페이스가 제작한 P-750 초단거리이착륙기 (XSTOL) 1대를 선보였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MFAT)는 이와 관련, 뉴질 랜드 회사가 만든 항공기가 북한에 들어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MFAT는 성명을 통해 퍼시픽 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기가 북한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며 아울러 국제사회의 대북 무역제재 조치를 위 반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MFAT 대변인은 뉴질랜드 TV3 방송에 “대북 수
출에 관한 한 뉴질랜드는 특정 물품의 수출을 금 지한 제재를 잘 지키고 있다. 우리는 국제 무역 의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뉴질랜드에서 직접 북한으로 수출된 항공기는 한 대도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TV3 방송 뉴스허브는 문제의 항공기가 올해 초 중국회사 프리 스카이에 판매된 것이라며 “이는 활발해지고 있는 중국과 뉴질랜드 간 항공협력 관계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존 키 총리는 지난 2014년 중국을 방문했을 때 뉴질랜드산 항공기의 중국 수출 등을 포함하는
미셸 여사 ‘고릴라’로 칭한 美 보조교사,
학교서 쫓겨나 페이스북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를 고릴라라고 칭한 미국 초등학교 보조교사가 학교에서 쫓겨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북부에 있는 포사이스 카운티 교육 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일삼은 백인 초등학교 보조교사 제인 우 드 앨런을 이날부로 파면했다고 발표했다. 교육청은 “우리 교육청은 인종차별주의를 용납 하지 않는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체스터티 초등학교에서 일하던 앨런은 미셸 여 사의 휴가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문제의 글을 남 겼다. 그는 미셸 여사를 향해 “딱한 고릴라. 더는 사치 스러운 휴가를 즐기지 못한다면 그녀는 이 세상 에서 어떻게 살아갈까”라고 썼다. 또 “미셸 여사가 휴가 계획을 세우기보다 머리 손질을 포함한 단장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며 외모를 비하하기도 했다. 앨런의 글을 본 학부모들은 매우 놀란 뒤 그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지 의문을 나타 냈다고 미국 언론은 소개했다. 거센 비판에 직면한 교육청은 앨런의 페이스북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곧바로 해고를 발표했다. 한 학부모는 “언론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교사들 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면 서 “SNS에 이런 글을 올릴 교사라면 교실에서도 능히 이런 말을 할 수 있고, 우리는 그것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앨런의 페이스북 글은 현재 계정에서 삭제됐지 만, 이미 SNS로 퍼져 많은 이들이 비판의 소재 로 삼고 있다.
일본인 오스미 요시노리 노벨상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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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71) 일본 도쿄공업대 영예교수가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일본 주요 신문이 4일 1면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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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곰에 두 번 습격 받고도 ‘죽은 척’해 목숨 건진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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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만 같은 곰에 두 번이나 습격을 당하고도 그때마다 ‘죽은 척’해 목숨을 건진 억세게 운 좋은 미국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이 남성은 곰에게 물려 피투성이가 된 자신의 모습을 페이스북 동영상에서 그대로 전해 더 큰 관심을 불렀다. 병원에서 8시간에 걸친 대수술 후 그가 페이 스북에 올린 동영상의 조회 건수는 3일(현지 시간) 현재 2천500만 건을 훌쩍 넘었다. 지역 일간지 몬태나 스탠더드 등 미국 언론 에 따르면, 미국 몬태나 주 남부 보즈먼 시에 사는 토드 오어(50)라는 남성은 1일 오전 사 냥터를 물색하려고 몬태나 주 에니스 동쪽 숲 속을 갔다가 새끼 두 마리를 거느리고 아침 산책을 나온 어미 회색곰을 만났다. 그는 약 7m 앞에 있던 곰을 향해 소리를 지 르며 곰 퇴치 스프레이(베어 스프레이)를 난 사했으나 무용지물이었다. 곰은 오어의 몸에 올라타 살을 마구 물어뜯 기 시작했다. 열성적인 야외 스포츠 애호가인 오어는 야생 동물의 습격에서 머리와 목을 먼저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죽은 시늉을 하면서도 손 으로 머리와 목 주위를 감쌌다. 오어는 나중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곰 에 물릴 때 마치 이빨 달린 대형 망치에 얻어 맞은 느낌이었다”면서 “몇 초간 쉬었다가 공 격하기를 수도 없이 반복했다”고 악몽의 순간 을 떠올렸다. 그렇게 몇 분간 오어를 물고 뜯던 어미 곰은
흥미를 잃었는지 이내 현장을 떠났다. 혼비백산한 오어가 피를 철철 흘리면서 약 4.8㎞ 떨어진 곳에 세워둔 차를 향해 가던 중 그 어미 곰을 또 만났다. 첫 습격 후 10분 만 이었다. 회색곰은 오어의 등과 목 주변, 왼쪽 팔뚝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로 물었다. 오어는 이번에 도 죽은 듯 30초를 버텼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오어는 이 상황을 동영 상으로 녹화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피투성이 가 됐지만 다행히 주요 장기와 다리에 큰 상 처를 입지 않은 그는 직접 병원으로 차를 몰 아 피부 재건 수술을 받았다. 매디슨 카운티 경찰국의 로저 톰슨은 “하루에 번개를 두 번 맞은 것과 같은 상황”이라면서 “ 새끼들과 함께 있을 때 보호본능을 발휘해 어 미 곰이 인간을 습격한다”고 설명했다. 오어는 “첫 번째 습격에서 살아남았을 때 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로 맞닥뜨렸을 땐 ‘왜 또 내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 때는 아마 죽을 것으로 봤다”고 했다. 그는 “최고의 날은 아니었지만, 지금 이렇게 살아서 이 얘기를 다른 이들과 공유할 수 있 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사건 현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반드시 베어 스프레이 를 가져가고 안전하게 행동하라고 당부했다.
두 번이나 곰에 물리고도 목숨 건진 오어 [오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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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도날드 트럼프
힐러리 5-6%p차 역전 승기굳히나… 트럼프재단까지 위기의 트럼프
힐러리, 폴리티코-CNN-레드오크스트래티직 3개 여론조사서 모두 역전 / 트럼프, 세금 의혹 이어 ‘트럼프재단’ 활동중단 명령까지 악재 속출 9일 2차 TV토론이 분수령…트럼프, 빌 클린턴 성추문 등 대공세 예고 트럼프 지지율 하락세 분명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초접전 구도였 던 미국 대선판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1차 분수령이었던 지난달 26일 첫 TV토론이 민 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판정승’으로 끝 나고 이후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TV 토론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과정에서 오히려 잇 따라 ‘헛발질’을 하면서 팽팽한 구도에 균열이 생 기기 시작한 형국이다. 특히 트럼프로서는 대선판을 강타한 세금 의혹 에 이어 트럼프재단의 모금활동 중단명령까지 악재가 속출하면서 본선 들어 최대 위기를 맞은 모양새다. 당장 지지율부터 빠지기 시작했다. 3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모 닝컨설트의 최신 여론조사(9월30∼10월2일·1 천991명) 결과에 따르면 클린턴은 42%의 지 지율을 기록해 36%에 그친 트럼프를 6%포인 트 앞섰다. 자유당의 게리 존슨 후보와 녹색당의 질 스타인 후보는 각각 9%, 2%의 지지를 얻었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클린터 우세 이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은 TV토론 직전 트럼프에 1%포인트 뒤졌으나, TV토론 결과가 반영된 당일에는 역전에 성공하며 3%포인트 앞선 뒤 이번에는 그 격차를 배로 벌렸다. 클린턴과 트럼프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지지율 격차가 7%포인트(클린턴 46%, 트럼프 39%) 로 약간 더 벌어졌다. 또 이날 공개된 CNN방송과 ORC의 여론조사(9 월28∼10월2일…1천213명) 결과 역시 클린턴 47%, 트럼프 42%의 지지율로 5%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 매체의 TV토론 이전 여론조 사에서는 클린턴이 42%에 그쳐 45%를 얻은 트럼프에 3%포인트 밀린 바 있다. 우파 성향의 ‘레드 오크 스트래티직’의 여론조사 (9월29∼30일·873명)에서도 클린턴은 36% 의 지지율을 기록해 31%를 얻은 트럼프를 5% 26
포인트 앞섰다. 이 기관의 지난달 중순 여론조 사때는 35%대 33%로 트럼프가 클린턴을 리 드했다. 3개 여론조사 모두 클린턴이 역전에 성공한 셈 이다. 이밖에 몬마우스대학의 경합주 콜로라도 여론 조사(9월29일∼10월2일·400명)에서도 클린턴 이 49%를 얻어 38%에 그친 트럼프를 11%포 인트 앞섰다. 다만 블룸버그 폴리틱스의 노스캐 롤라이나 주 여론조사(9월29일∼10월2일·805 명)에서는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1%포인트 (클린턴 44%, 트럼프 43%)에 불과해 초박빙 구도를 보였다.
여성비하 발언, TV토론 실패 등 악재 작용 이처럼 트럼프의 지지율이 빠진 것은 TV토론 ‘ 판정패’에 더해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알리시 아 마샤도에게 여성 비하성 막말을 퍼부은 것이 결정적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폴리티코-모닝컨설트 조사를 보면 응답자 의 74%가 트럼프의 관련 발언을 들었다고 밝 혔고, 이중 여성 유권자의 55%는 그 발언이 트 럼프에 대해 덜 우호적인 시각을 갖는데 영향 을 미쳤다고 답변했다. 또 다른 43%는 그런 논 쟁 자체가 트럼프 지지 가능성을 낮게 한다고 응 답했다. 트럼프는 앞서 첫 대선 TV토론 당시 자신이 과 거 ‘마샤도를 돼지, 가정부로 불렀다’는 클린턴 의 공격을 받고 발끈했으며, 다음날인 27일 폭 스뉴스 인터뷰에서 “역대 (미스 유니버스 중) 최 악이었다. 진짜 최악이었다”며 마샤도에게 ‘화풀 이’를 하면서 “그녀가 당선자였는데 이후 몸무게 가 엄청나게 늘었다. 그것은 정말로 큰 문제였 다”고 비난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법망의 허점을 이용해 장기간 연방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다는 의혹 과 더불어 트럼프재단이 등록 절차 없이 위법하 게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나고, 또 그가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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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근거 없는 ‘외도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거센 논란에 휩싸인 터라 향후 지지율은 더 빠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일 익명의 독자로부터 제보받은 트럼프의 1995년 세금 기 록을 근거로 트럼프가 그 해에 9억1천600만 달 러(약 1조111억 원)의 손실을 신고했으며 이에 따른 세금공제로 상당 기간 합법적으로 납세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금 전문가들은 부유층에 유리한 현행 세법 규 정으로 볼 때 9억1천600만 달러의 손실은 18 년에 걸쳐 그만큼의 과세 가능한 수입을 상쇄할 수 있는 규모라고 분석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를 비롯한 미 언론은 일제히 ‘폭탄’(bombshell)과 같은 충격적인 소 식이라고 보도했고, 클린턴 캠프는 “형편없는 기 업인”, “의도적 세금회피”라며 거센 공격을 퍼 부었다.
트럼프 재단에 모금 중단 명령 트럼프재단에 대한 뉴욕 주 검찰의 활동중단 명 령 역시 트럼프에게 적지 않은 정치적 타격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이날 뉴욕 주 검찰이 지난달 30일 ‘위법행위 통지서’를 트럼프 재단에 발송했다고 전했다. 트럼프가 운영해 온 자선재단 ‘도널드 J. 트럼프 재단’이 자선단체로서의 적절한 등록 절차를 거 치지 않은 채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나 검찰로부 터 모금활동 중단명령을 받은 것이다. 클린턴에 대한 트럼프의 ‘인신공격’도 오히려 본 인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트럼프는 지난 1일 펜실베이니아 주(州) 맨헤임 유세에서 클린턴 남편 빌과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의 ‘섹스 스캔들’을 거론, “빌은 (성추문
에 더해) 거짓말로 탄핵위기까지 맞았다. 빌은 변호사인데 그 사건으로 이제는 변호사 일도 더 는 할 수 없다”면서 “모든 사람이 이런 사실을 잊 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클린턴은 오로지 그의 재정적 후원자들에 게만 충실하다”면서 “진실을 알고 싶다면 말인 데 그녀는 심지어 빌에게도 충실하지 않을 것으 로 본다. 그녀가 왜 빌에게 충실해야 하느냐?” 고 반문했다. 클린턴의 바람을 피웠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 로, CNN 방송의 제이크 태퍼는 2일 트럼프의 강력 지지자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시장에게 “ 트럼프의 발언은 완전히 이상하고 황당한 비난” 이라면서 “당신이 왜 방어를 못 하는지 이해한 다. 왜나면 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 라고 지적했다. 태퍼의 지적과 달리 줄리아니 전 시장은 이날 NBC 인터뷰에서는 누구나 외도를 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며 트럼프를 옹호했다. 미 의회전문지 더 힐(The Hill)은 이날 머리기사 를 통해 트럼프의 악재와 여론조사 지지율 등을 거론하며 “(박빙의) 대선판이 클린턴 쪽으로 깨 지기(기울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물론 아직 승패를 점치기는 시기상조라는 분석 도 적지 않다. 남은 대선판을 흔들 TV토론이 2차례나 더 남아 있기 때문이다. 2차는 10월 9일 미주리 주 세인 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 3차는 네바다 주 라스 베이거스의 네바다대학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트럼프가 이번 2차 토론에선 1차 토론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이메일 스캔들’에 더해 클린 턴의 건강과 빌의 성추문 전력 등 온갖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돼 2차 토론 후 여론의 향배 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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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판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1차 분수령이었던 지난달 26일 첫 TV토론이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판정승’으 로 끝나고 이후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TV토론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과정에서 오히려 잇따라 ‘헛발질’을 하면서 팽팽한 구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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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후보 트럼프 이번엔 제대 군인 발언놓고 ‘구설수’ 미언론 “PTSD 제대군인 나약,”… “진의 왜곡한 악의적 보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진영과 미언론 사이에 제대 군인들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PTSD) 발언을 놓고 공방이 치열하다. 워싱턴 포스트(WP), CNN, AP통신, 더 힐 등 미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3일(현지시간) 동부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제대 군인 행사에서 PTSD를 겪는 일부 전역자들은 나약해서 잘 대 처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트럼프는 질의·응답 과정에서 PTSD를 앓는 제 대 군인들에 대한 지원 문제 등을묻는 예비역 해 병대원의 질문에 이를 정신질환이라고 규정, 지
원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건강하면 정 신질환 문제를 제대로 처리할 수 있지만, 상당수 는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대 군인들 사이에 자살이 유행병처럼 번져 하 루 평균 20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과 관련해 트럼프는 제대 군인들이 “단순한 절차와 처방을 위한 진료 예약을 제때 하지 못하기 때문 에” 자주 자살을 한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발언이 PTSD로 자살하 는 제대 군인들이 나약하기 때문으로 해석돼 논 란을 일으켰다. 그의 이런 발언과 관련해 WP,
CNN 등 일부 언론은 이를 쟁점화했다. 온라인 매체 데일리 비스트는 “징병 기피자 트 럼프: PTSD 환자는 나약한 존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트윗에 올리기도 했다. 또 다른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도 비슷한 제목으로 트럼프의 발 언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진영은 일부 언론이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 권자들과 제대 군인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발 끈했다. 트럼프의 최측근으로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지낸 마이클 플린 예비역 중장은 성명을 내고 “ 언론은 유권자들과 제대 군인들을 속이려고 트
럼프 후보가 한 발언의 문맥을 제대로 전달하 지 않은 채 단어 몇 개만 떼 보도함으로써 힐러 리 클린턴 후보의 선전도구 노릇을 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플린은 “조국을 위해 전투 임무를 수행한 후 귀 국한 제대 군인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강조한 것 이 트럼프 후보 발언의 요지”라고 덧붙였다. PTSD 문제를 질의한 예비역 해병대 하사 채드 로비쇼도 성명을 통해 “트럼프 후보의 발언을 왜곡하는 사람들에 혐오감이 든다”며 “트럼프 가 한 발언은 사려 깊고 제대 군인 대다수가 직 면하는 문제를 이해하려는 것”이라고 두둔했다.
트럼프 거액 적자에 경영능력 ‘의문’…회계술책 의혹도 ‘꿈틀’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한 해에 9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해 10여 년간 소득세를 면제받았을 것이라는 보도와 관련한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뛰어난 기업인’으로 자랑해 온 트럼프의 경영능 력에 의구심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거액의 소득 세 납부를 피하려고 회계상의 술책을 동원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1995년 세금 기록을 근거 로 트럼프가 18년 동안 연방소득세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보도한 뉴욕타임스는 2일 트 럼프가 부동산 디벨로퍼에 유리하게 돼 있는 세 제와 회계제도를 활용했을 가능성을 후속 보도 했다.
‘어반-브루킹스 세금정책센터’(Urban-Brookings Tax Policy Center)의 부동산 전문가인 스 티븐 로젠탈은 “세제가 부자에게 유리하게 돼 있 다는 것이 명확해졌다”며 “기업이 수익을 내도 록 압박하는 방향으로 세제가 바뀌도록 미국인 들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987년 개편된 세제로 말미암아 “부동산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분야는 없다”면서 “당 시의 세제 개편은 부동산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이 었으며, 로비와 부동산의 영향력이 만든 기념비
적인 일이었다”고 조롱했다. 세제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1995년에 9억1천 600만 달러(약 1조111억 원)의 손실을 봤다고 신고한 영향으로 세금공제 혜택을 받아 상당 기 간 합법적으로 세금을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 고 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금액의 손실을 신고한 것을 곧이곧대로 보지 않는 시각도 있다. 로젠탈은 “손실을 본 이유를 설명하는 자료가 공 개되면 합법적인 손실인지, 아니면 회계 전술을 동원한 것인지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했다. 대규모 적자가 ‘회계적인 방법’을 동원한 결과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대규모 손실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었던 회계 전략은 여러 가지라 고 전했다. 우선 자산을 감가상각하게 하는 조항(Abandonment)을 활용했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
조항은 투자자들이 가치가 없어진 자산을 포기 하고 빠져나갈 때 사용하는 전략으로 트럼프가 투자 자산의 가치를 ‘0’으로 하거나 낮게 잡았 을 수 있다. 회계술책과 관련된 의혹과 별개로 트럼프의 경 영능력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 로스쿨의 부동산전문 교수인 마 이클 놀은 “손실이 너무 커서 15∼20년간 연방 소득세를 낼 수 없었다면 놀랄 만한 일이다. 이 런 상황에 있는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했다는 것 은 더 놀랄 일이다”고 꼬집었다. 보수성향의 성장 위주 정책을 지지하는 ‘아메리 칸 액션 포럼’(American Action Forum)의 더 글러스 홀츠-이킨 회장도 “여러 개의 불행이 겹 친 결과이거나 아니면 트럼프가 최악의 기업인 이었을 것이다. 또는 이들 두 개 모두일 수 있다” 면서 “수십억 달러를 잃고 기업을 유지한다는 것 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美 뉴욕검찰 ‘위법행위’
트럼프재단에 모금중단 명령 납세기록 논란 뒤이은 타격 전망…트럼프측 “정치적 의도” 반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운영해 온 자선재단 ‘도널드 J. 트럼프재단’이 자선단체 로서의 적절한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활동 해 왔다며 뉴욕 주 검찰로부터 모금활동 중단 명 령을 받았다. 뉴욕 주 검찰의 명령인 만큼 관할 지역은 뉴욕 주로 한정되지만, 트럼프의 사업 기반이 뉴욕 시 를 비롯한 뉴욕 주에 자리잡고 있고 뉴욕 검찰이 ‘위법행위 통지서’라는 형식을 통해 이런 내용을 트럼프재단에 전달했다는 점에서 트럼프로서는 납세기록 문제에 이어 ‘원투 펀치’를 맞은 셈으로 해석되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들과 뉴욕 검찰청장 대변인실에 따르면 뉴 욕 검찰은 지난달 30일 자로 작성된 ‘위법행위 통지서’를 트럼프 재단에 발송했다. 통지서를 보면 트럼프재단이 2008년 이후 기부 금만으로 활동해 왔으면서 일반인으로부터 매년 2만5천 달러(약 2천76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걷는 단체가 반드시 주 정부에 등록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 채 활동을 해 왔다. 이는 자선단체가 정해진 감사 절차를 거쳐야 한 28
다는 뉴욕 주의 관련 법규를 어긴 채 트럼프재 단이 운영됐음을 의미한다고 미국 언론들은 설 명했다. 뉴욕 검찰은 또 트럼프재단에 미신고 기간의 감 사보고서들을 포함해 자선단체 활동을 위한 서 류들을 15일 안에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WP와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은 그동 안 트럼프재단이 뉴욕 주를 비롯한 미국 내 여러 주에서 재단 활동에 필요한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돼 왔다고 보도해 왔지만 트럼프 측에서는 악의적 보도라는 입장만을 보여 왔다. 호프 힉스 트럼프 선거운동본부 대변인은 트럼 프재단 문제에 대한 NYT의 질의에 “이번 뉴욕 검찰의 수사 배경에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점 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지만, 수사에는 전적으 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지난 1월 참전용사를 위한 모금행사를 열어 자신이 낸 100만 달러를 포함해 600만 달 러를 모금했다고 밝혔지만 이 돈이 실제로 전달 됐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었고, 지난 5월 WP는 참전용사들에게 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한 지 4개 월이 지나서야 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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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WORLD NEWS
아베, 여전한 책임외면 “위안부 사죄편지, 털끝만큼도 생각안해” 사죄편지 정면 거부… “지난해 12월 위안부 합의 내용에 없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일 위안부 피 해자에 사죄 편지를 보내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한일간 위안부 문제 합의에 추가해 일본측에서 위안부 피해자에 사죄 편지를 보낼 가능성이 있 느냐는 민진당 오가와 준야(小川淳也)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해 12월 한일간) 합의 내용을 양국이 성실히 실행해 나가는 것이 요구된다”며 “(편지는 합의) 내용 밖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발언은 일본 시민단체 등 국내외 일각에 서 아베 총리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 죄 편지를 보내라는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8월 14일 전후(戰後, 일본의 2차대 전 패전 이후) 70년 담화에서도 “우리나라는 지 난 전쟁에서의 행동에 대해 반복적으로 통절한 반성과 진심 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해왔다”며 ‘ 과거형 사죄’에 그치고 직접 사과하지 않은 것의 연장선으로 파악된다. 그는 또 지난 8월 15일 일본 패전일을 맞아 가 진 희생자 추도식에서도 “전쟁의 참화를 결코 반 복하지 않겠다”, “역사를 겸허하게 마주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하겠다”고 말했지만 일본의 가해 책임은 언급하지 않았다. 2012년 말 취임 이후 열린 세 차례 패전일에 이 어 4년째 가해 책임을 외면한 것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도 이날 예산위원회에서 “한일 외교장관에 의한 공동발
표 내용이 전부다”며 “추가 합의가 있다는 것은 모르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30일에도 한국 정부가 전날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추가적인 감성적 조 치’를 기대한다고 밝힌 데 대해 “합의된 것이 없 다”며 “한일 합의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내용 이 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달 29일 일본 내 민간단체가 아베 총리 명의의 사죄편지 를 위안부 피해자에게 보낼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일본 측이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추가적인 감성적인 조처를 해줄 것을 기 대하고 있다”고 밝힌데 대한 언급이었다. 아베 일본 총리
이집트 시나이서 IS 소행추정 폭탄공격 잇따라…9명 사망
2013년 5월에 이집트에서 일어난 자살 폭탄 테러 현장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지부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잇단 폭탄 공격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
3일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과 알마스리윰 등 현 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시나이반도 북부 엘아리 쉬 도로에서 민간인들이 탑승한 차량이 지나갈 때 매설된 급조폭발물(IED)이 터졌다. 이 폭발로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고 다른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 결과 사상자는 모두 이집트 전력공사 직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 전에도 엘아리쉬 남부 지역에서는 비번인 경찰관들이 탑승한 택시가 비슷한 방식의 폭탄 공격을 받아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경찰관은 휴가를 마치고 시나이반도 복무 지로 복귀하던 중 변을 당했다. 시나이반도에서 이러한 일련의 공격 배후를 자
처한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IS 이집 트지부가 이끄는 무장단체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 1일 에는 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대원들이 시나이 반도-이스라엘 국경 인근에서 성직자 4명을 납 치했다고 보안 관계자는 밝혔다. 이집트에서는 2013년 7월 이슬람주의자로 불
린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이 군부에 축출 되고 나서 시나이반도 등지에서 군인과 경찰을 겨냥한 총격,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백명이 숨 졌다. IS의 이집트지부로 활동해 온 ‘안사르 베이트 알 마크디스’는 이러한 공격 사건 대부분이 자신들 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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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비극” vs “재협상 당연” 쪼개진 콜롬비아 민심 “여론조사 땐 평화 반대한다는 인상 줄까봐 마음 숨겨”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한 여성이 이날 열린 평화협정 국민투표의 결과를 듣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예상을 뒤엎은 평화협정 국민투표 결과가 나온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시민들의 표정은 둘로 나뉘었다. 보고타 거리에서 만난 콜롬비아인들은 찬성 49.78%, 반대 50.21%라는 팽팽한 찬반 비율 을 대변하듯 자신의 목소리를 숨기지 않았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한다는 시민 알레한드로 산 체스(37)는 “당연히 재협상했어야 할 협정이었 다”며 “그대로 통과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 이었다. 여론조사에선 평화에 반대한다는 인상 을 줄까 봐 의견을 감췄던 시민들이 행동에 나선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투표가 시행되기 전까지 콜롬비아에서 있었던 대부분 여론조사 결과에선 평화협정 찬 성 의견이 다수를 이뤘다. 반대 의견이 높게 나
콜롬비아 보고타에 정부와 최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의 평화협정에 대 한 국민투표에서 반대 의견을 가진 시민들이 모여 있다.
타난 일부 조사가 있기는 했으나 대세에 지장은 없다는 것이 국내외의 주된 평가였다. 보고타 시내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밀레나 시에 라(22)도 “평화협정이 통과됐으면 반군들의 사 회 정착을 위해 지원해줘야 할 사항이 많았던 것 으로 안다”며 “그런 곳에 들어갈 세금이 아까웠 기에 나는 줄곧 협정에 반대했다. 오늘은 일하면 서 돈을 버느라고 투표하러 가지도 않았지만 말 이다”고 말했다. 그는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파티라도 열고 싶 은데 선거일 전후로 술을 팔지 못하도록 한 법령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기 쁨을 표했다. ‘반대파’ 시민들이 투표 결과에 힘을 얻어 목소리 를 높인 것과 달리 협정 무산에 놀라움과 안타까
움을 보내는 시선도 있었다. 마누엘 부르고스(58)는 “나는 보고타에 살지만, 농촌 지역에 있는 친척들도 많다. 그들이 반군 과의 내전으로 큰 고통을 겪으며 살아온 것을 잘 알기에 나는 이번 국민투표가 통과돼 평화가 정 착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부르고스는 “여론조사에서 줄곧 찬성 측이 압도 적인 것으로 나와 마침내 내 나라에도 평화가 찾 아오나 했는데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이 부족했 던 것 같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놀라운 비극”이 라고 아쉬워하면서도 “앞으로 있을 정부의 후속 조치에서 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기대 를 놓지 않았다.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한 한국인 직원은 “ 투표 전 여론조사에서 찬성 비율이 압도적일 때 도 사무실에서 현지인 직원들끼리 평화협정에 관해 이야기하다가 서로 싸우는 바람에 말린 적 이 있다”며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첨예한 대 립이 투표에서 표출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투표에서 평화협정이 가결되면 콜롬비아가 수상할 것이 유력시됐던 노벨 평화상에 대한 기 대도 순식간에 물거품이 됐다. 편의점 직원 시에라는 “노벨상을 받는 것보다 평 범한 사람들의 삶에 안정을 주는 것이 더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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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침을 상 쾌하게 열겠다”고 약속한 코리언 메 이저리거들이 팀당 162경기를 치르는 장기 레이스 미국 메이저리그 정규시 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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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평화협정 국민투표에 반대 의견을 표한 시민들이 투표 결과가 반대 측 승리로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지 않으냐”며 “세금이 오른 결과로 받는 노벨상 이라면 없는 것이 낫다”고 잘라 말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을 비롯한 콜롬비아 정부는 최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 과 맺은 평화협정의 국민투표 통과에 명운을 걸 다시피 했다. 역대 콜롬비아 선거 최초로 점자 투표용지를 도 입해 맹인들이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전 비틀스 멤버인 링고 스타와 유명 록그 룹 U2의 보노를 초청해 콘서트를 열고 찬성표 를 호소했다. 콜롬비아가 낳은 세계적 팝스타 샤키라는 물론 당대 최고의 콜롬비아 축구 선수 라다멜 팔카오 도 ‘찬성’ 캠페인에 동참해 힘을 보탰지만 채 1% 가 되지 않는 작은 틈은 끝내 메워지지 않았다. FARC가 설립된 1964년부터 유혈 분쟁이 이어 진 콜롬비아에선 지금까지 내전으로 22만 명 이 상이 숨지고 800만 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2012년부터 FARC와 평화 협 상을 벌여 지난 7월 쌍방 정전, 8월 평화협정문 발표에 이어 지난달 26일 내·외빈을 초청해 성 대한 평화협정 서명식까지 열었지만, 국민투표 부결로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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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파리서 총기 강도당해…123억원어치 귀금속 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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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랐지만 다친 데 없어”…남편은 공연 중 급히 무대 떠나 미국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 웨스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무장 강도에게 123억원 상당의 귀금 속을 강탈당했다. 킴 카다시안은 2일 밤(현지시간) 파리의 고급 레 지던스에서 경찰 복장을 한 채 총기를 들고 침 입한 5인조 강도의 위협을 받아 1천만 유로(약 123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빼앗겼다고 CNN 방 송과 AP통신 등이 3일 보도했다. 이들은 카다시안을 결박해 화장실에 가둔 뒤 600만 유로(약 74억원) 상당의 귀금속이 담긴 보석함 하나와 400만 유로 상당의 반지를 들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아직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다.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부부
카다시안이 매우 놀라 충격을 받았지만, 신체 적·물리적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대변인은 CNN 에 전했다. 카다시안은 파리 패션주간을 맞아 모친과 동생 등과 함께 파리에 머물고 있다. 카다시안의 남편인 힙합 가수 카녜이 웨스트는 사건이 발생한 2일 밤 미국 뉴욕에서 공연하다 소식을 듣고 급히 자리를 떴다.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웨스트가 공연 도 중 “집에 급한 일이 생겨 떠나게 됐다. 미안하다” 면서 무대에서 달려나가는 모습이 잡혔다. 웨스트는 2014년 카다시안과 결혼해 세 살 된 딸 노스와 9개월 된 아들 세인트를 두고 있다.
카터 전 美대통령, 야구장서 70년 해로한 부인과 입맞춤 지미 카터(92) 전 미국 대통령이 야구장에서 70년 해로한 부인과 ‘키스캠’에 포착돼 다정하게 입맞춤 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2일(현지시간) 의회 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 은 이날 부인 로잘린(89) 여사와 함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관람하던 중 구단이 운영하는 ‘키스캠’에 잡혔고 카터 전 대통령은 활짝 웃으며 로잘린 여사에게 키스했다. 브레이브스는 소셜미디어 ‘바인’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 부부 의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카터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9월에도 키스캠을 통해 부인 과 키스와 포옹을 나누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최근 카터 전 대통령은 암 투병과 완치 소식을 차례로 전했 으며 지난 7월 로잘린 여사와의 결혼 70주년을 맞았다. 이날 브레이브스는 홈구장을 선트러스트 파크로 옮기기 전 터너 필드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했다.
2일 브레이브스 경 기 관람하는 카터 전 대통령 부부
파키아오 “10대 시절 마약 했었다” 고백 필리핀의 복식 영웅 매니 파키아오(38)가 10대 시절 마약 복용을 고백하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에 힘을 보탰다. 파키아오는 지난달 30일 AFP 통신과 인터뷰에 서 “내가 마약을 한 경험이 있다는 걸 숨기지 않 겠다. 그렇지만 난 당시 15살에서 16살밖에 안 된 어린 나이였다”면서 “당시 난 대마초와 샤부 (Shabu)를 했다”고 고백했다. 샤부는 필리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성제를 일컫는 말로, 싸면서도 강력한 중독성으로 악명 높은 약물이다. 그래서 필리핀 국민의 정신을 좀먹는 주범으로 지목됐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샤부 경 험이 있는 필리핀인은 370만 명이나 된다”고 말 34
한 바 있다. 지난 5월 필리핀 상원의원에 선출된 파키아오는 국민 영웅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사범에 대해 무관용 정 책을 고수하며 국제적인 비난에 직면했는데, 이 러한 상황에서 파키아오는 공개 지지 의사를 드 러내며 힘을 보탰다. 파키아오는 다음 달 5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 제시 바르가스와 미국 라스베이 거스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복 서 매니 파키아오(38·필 리핀)가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링에 오를 것으로 보 인다. 지난 4월 은퇴를 선 언했던 파키아오는 오는 11월 5일 미국 라스베이 거스의 링으로 돌아오며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 은 것으로 12일(현지시 간) 알려졌다. 파키아오 의 프로모터인 밥 애럼은 “현재 필리핀 상원의원으 로 활동 중인 파키아오가 공적인 의무를 잠시 놓아 두고 또 한 번의 시합을 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 다”고 AP통신에 전했다. 사진은 파키아오가 지난 4월 28일 마닐라에서 상 원의원 유세를 벌이고 있 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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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남해안 훑으며 부산쪽으로 북상중…뽑히고 무너지고 휩쓸려 타워크레인 쓰러지고, 어선 침몰·여객선 좌초…1명 실종·2명 구조 / 하늘·바닷길 막혀…하천 범람에 차량 휩쓸리기도 전남, 울산, 부산 등도 피해 발생 우려…주민 ‘초긴장’ 제18호 태풍 차바 가 강타한 5일 오전 제주시 오라1동 제 주복합체육관 지붕 이 반파돼 단열재 로 쓰인 스펀지 등 이 어지럽게 날려 널브러져 있다. 제 주복합체육관은 2 년 전 전국체전을 앞둔 2014년 6월 에도 강한 돌풍에 의해 지붕이 파손 된 적이 있다.
10월 태풍 ‘차바’가 ‘역대급 강풍’과 ‘물폭탄’으로 제주도를 강타한 뒤 5일 오전 남해안을 따라 부 산으로 향하고 있다. 제주시 고산에서 측정된 순 간최대풍속은 56.5m에 달했고, 한라산 윗세오 름에는 한때 시간당 170㎜가 넘는 폭우가 쏟아 졌다. 어선이 전복되고 요트가 침몰해 1명이 실 종됐으며 여객선이 좌초해 파도에 휩쓸린 선원 2명이 구조됐다. 수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 고, 공사장 타워크레인이 쓰러지는가 하면 체육 시설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다. 하늘과 바닷길이 대부분 막혔고 주요 입산로, 해 상교량의 통행이 통제되거나 제한됐다. 태풍이 제주를 지나 남해안을 따라 북동진하면서 전남 과 경남 남해안 등에서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초속 56.5m ‘역대급 강풍’에 산간 600㎜ 넘는 ‘물폭탄’ 5일 오전 9시 현재 제주도 육·해상 전역과 남해
서부 먼바다, 남해동부·서부앞바다, 울산, 부산, 경남(양산시·남해군·고성군 등), 전남(장흥군, 완도군, 강진군 등)에 태풍경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 광주, 경남·북, 전남·북, 서해남부전해상, 동해남부앞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 한반도로 향하는 태풍의 길목에 있는 ‘제주’는 태 풍 영향권에 접어든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 7 시 현재까지 한라산 윗세오름 624.5㎜, 어리목 516㎜ 등 산간에 많은 비가 내렸다. 산간 외 지역도 수백㎜의 비가 쏟아졌다.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제주(북부) 172.2㎜, 서귀포(남부) 288.9㎜, 성산(동부) 133.9㎜, 고산(서부) 26.1㎜, 용강 385㎜, 태 풍센터 28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 한때 시간당 최고 17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진 것을 비롯해 산간 모든 지역과 제주시 아라동과 용강 등에서도 시간당 강수량이 최고 100㎜를 훌쩍 넘었다.
바람도 거세게 몰아쳐 최대 순간풍속이 고산에 서 초속 56.5m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제주 47 m, 성산 30.4m, 서귀포 22.2m 등을 기록했 다. 이날 오후까지 남부지방과 울릉도·독도에 는 50∼150㎜(많은 곳 : 전남 동부 남해안, 경 남, 경북 남부 250㎜ 이상), 강원 영동, 충북, 제 주도 30∼80㎜, 강원 영서, 충남 5∼40㎜, 서 울, 경기 남부 5㎜ 내외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정전피해 속출…오전 7시 현재 4만9천가구 정전, 복구율 65.3% 강한 비바람에 정전피해가 제주도 곳곳에서 속 출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국전력 제주지역 본부에 따르면 제주가 태풍 영향권에 접어든 4 일 밤부터 5일 오전 4시 현재까지 서귀포시 법 환동·하원동·서홍동·표선면·토평동, 제주시 구 좌읍·한경면·조천읍 등 도내 곳곳에서 정전이 발 생했다. 한전이 오전 7시 현재까지 파악한 정전 가구는 총 4만9천여 가구다. 이 가운데 3만2천 가구는 복구가 완료돼 65.3%의 복구율을 보였다. 1만7천여 가구는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하원동 일대 558가구는 지난 4일 오후 11시 33 분께 정전이 발생했다가 1시간여만인 5일 0시 48분께 복구가 완료됐다. 4일 오후 11시 57분께 서귀포시 법환동 일대에 서도 강풍에 야자수가 쓰러지며 전신주를 건드 려 884가구가 정전됐다가 50가구가 복구됐으 나, 다시 정전됐다. 법환동 정전과 함께 해군 제 주기지전대에서도 정전이 발생했다가 주요시설 은 자가발전기로 복구되는 등 조치가 이뤄진 것 으로 알려졌다.
항공교통 차질·해상교통 통제… 육상 교통망도 곳곳 생채기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5일 제주공항 출·도착 항공편이 42편이 결항, 승객 6천500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오전 7∼10시 국내외 항공편 42편이 태풍특보로 운항을 취소 했다. 그러나 오전 10시 이후에는 항공기 운항 이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보는 낮 12시 해제될 예정이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출·도착 항공기 총 463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임시편 11편이 투입돼 결항편 승객들을 태워 나른다. 바닷길도 이날 제주를 찾을 예정이던 코스타 빅 토리아호(7만5천166t)와 코스타 포츄나호(10 만2천587t) 등 2척이 일찌감치 입항을 취소했 으며 글로리 오브 더 씨호(2만4천427t)는 기항 일정을 잠정 미뤘다. 지난 4일에도 코스타 세라나호(11만4천147t) 와 스카이씨 골든에라호(7만2천458t) 등 2척 이 기항 계획을 취소, 다른 곳으로 뱃머리를 돌 렸다. 사파이어 프렌세스호(11만5천875t)는 입항을 오는 7일로 사흘 연기했다 제주와 다른 지방을 잇는 9개 항로 15척의 여객 선 운항도 이틀째 중단됐다. 목포, 여수, 완도를 오가는 모든 항로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광주공항에서는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두편이 결항했고, 김포에서 여수공항, 무안공항 36
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도 모두 결항했다. 주요 입산로 통행이 통제됐고 전남 고흥 거금대 교, 여수 거북선대교에 50% 속도 제한을 했다.
선원 실종, 크레인 쓰러지고 펜션·가옥 침수 5일 오전 7시 4분께 제주항 제2부두에서 정박 중인 어선에 옮겨타려던 선원 추정 남성 1명이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다. 오전 4시께에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공사장 타 워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져 인근 빌라 쪽으로 기 울자 빌라에 살고 있던 8가구 중 6가구 주민 8 명이 주민센터로 긴급 대피했다. 제주시 월대천이 범람하며 저지대 펜션과 가옥 등이 침수돼 관광객과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기 도 했다. 이날 0시 40분께는 서귀포시 하예포구에 정박 중이던 서귀포 선적 유자망 어선 C호(5.7t)가 전 복됐다. 비상대기 중이던 해경 122구조대 등은 현장에 출동, 선장과 함께 선박 고정 작업을 벌 여 해양오염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시 한천이 한때 범람해 인근 주차장에 세워 뒀던 차량 80여대가 휩쓸렸다. 산지천 하류도 범람 위기에 달해 남수각 일대 주민들에 대피령 이 내려지기도 했다.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모 호텔 모델하우스가 반파됐다. 곳곳에서 수십 년생 가로수들이 부러 지며 도로로 넘어져 차량 통행을 방해했다.
전남·울산·부산 등도 정전·구조물 붕괴 등 피해 속출 이날 새벽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선 전남과 경남 남해안에는 초속 30m를 넘는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정전과 구조물 붕괴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11분께 여수시 안산동 부영5차 아파트를 비롯해 인근 소호동 일대 1천80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 여수지사는 1시간여 만에 아파트 900여 가구의 정전 복구를 마쳤으나 주택가 등 950여 가구에는 여전히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5시 43분께 여수시 봉산동 한 모 텔 주차장에서 덮개 구조물 일부가 파손돼 내려 앉으면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오전 7시 30분께에는 여수시 돌산읍 신복리의 주택 2채에 물이 가득 차는 등 주택 침수와 쌍봉 동 사거리 등 도로 침수도 잇따랐다. 7시 36분께에는 여수시 봉산동 한 요양원에서 창문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삼일동 택지개발지구 도로변에서 승용차 1대가 침수됐 다. 여수시 봉산동의 한 주유소에서는 강풍에 주 유기가 넘어졌고 대형 간판이 쓰러지면서 공중 전화 부스를 덮치기도 했다. 이와 함께 7시 47분께 여수시 오천동 도로에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넘어져 도로 한쪽을 가 로막아 지나는 운전자들이 교통에 불편을 겪었 다. 오전 8시 현재 부산소방본부에는 유리창이 나 창문, 간판, 현수막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총 54건 접수됐다. 전남과 울산시교육청은 이날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임시 휴업 조처를 내리거나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기도 했고 일부는 등하교 시각 을 조정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 48분 께부터 침수된 하상도로인 부산 동래구 온천동 세병교와 연안교 하부도로 차량 통행을 금지하 고 있다. 침수가 예상되는 부산 사상구 삼락체육 공원 인근 도로에서도 차량운행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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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한국 핵무장 준비하자…美 핵우산 사라질 수도” “미국민 한ㆍ미동맹 의식 변화, 안보 불확실성 커졌다” / ‘전작권 환수’도 주장… “우리 의지와 별개로 움직이는 구조 바꿔야”
남경필 경기지사가 2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우리도 핵무장 준비를 해야 한다. 전시작전통제권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기 대권 후보 중 한 명인 남경필 경기지사가 “미국의 핵우산이 사라질 수도 있다”며 “한국 도 핵무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3일 주장하고 나 섰다. 이와 함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조속히 환 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밝혔다. 남 지사는 갈수록 악화하는 북한 핵 문제 등 한 반도 정세와 관련해 가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남 지사는 미국 내부에서 독자적인 북한 선제타 격론이 나오고 미국의 핵우산 정책이 바뀔 수 있 다는 합리적 의심이 제기되는 등 한반도 안보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도 이제 다양 한 옵션을 생각해야 하고 그중 하나가 핵무장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핵무장 준비론’을 테이블 위 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핵무장 준비는 차기 정 부, 아니 지금부터라도 해야 한다. (핵을) 당장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하지만, 준비단계까지 논 의해 놓고도 미국과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한·미동맹에 대한 미국 국민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며 “미국의 핵우산 정책도 바뀔 수 있다.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하다”고 강 조했다. 이어 “만약 트럼프가 당선된다며 이러한 미국의 핵우산 정책의 변화가 굉장히 빨리 현실화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더라도 미국 국민 의 인식이 이미 많이 변한 만큼 이 문제가 미국 정치권에서 또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한국 국익과 상관없이 북한과 미국 간에 북한 핵을 인정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 자는 협상이 급물살을 탈 수도 있을 것으로 관 측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이와 관련해 어떤 ‘플랜’도 없 으며, 미국의 핵우산이 없어질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남 지사는 또 전시작전통제권을 서둘러 환수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초 2015년 12월 1일이 전작권 반환 시점이었는데 이걸 2020년대 중반으로 연기했 다. 반환에 몇 가지 조건도 있다”며 “(이는) 지금 으로써는 전작권을 전환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북핵이 어느 정도 해결되어야만 전환하겠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점 치닫는 ‘우병우·이석수 의혹’ 수사…금주가 고비 禹수석쪽 ‘진척’·이 前특감쪽 ‘제자리’…檢, 중순께 마무리 목표 수사 착수 한 달여가 지난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비서관과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 찰관의 비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고빗길 을 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8 월 24일 출범 이후 ▲ 우 수석 처가-넥슨 강남 땅 거래 ▲ 우 수석 가족회사 ‘정강’ 자금 유용 ▲ 우 수석 아들의 의경 보직 특혜 ▲ 처가의 화 성땅 차명 보유 ▲ 이 전 특감의 감찰 내용 누설 등 크게 5가지 의혹을 수사해왔다. 3일 현재 사안별로 진행 경과는 차이를 보인다. 우 수석을 둘러싼 의혹은 실체가 서서히 파악 되는 반면에 이 전 특감 의혹은 당사자 비협조 등으로 답보 상태라는 평가다. 검찰은 늦어도 이달 중순께 수사를 마무리한다 는 목표 아래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와 다음 주가 고비로 전망된다.
강남땅 거래 무혐의 가닥 수사가 가장 많이 진척된 의혹은 강남역 땅 거 래다. 조선일보는 7월 우 수석 처가가 2011년 강남역 인근 금싸라기 땅을 넥슨에 매각하는 과정에 진경준 전 검사장이 관여한 의혹을 보 도했다. 우 수석은 이를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 손 혐의로 고소했다. 증여세 납부를 위해 거액이 필요했던 우 수석 측이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회장과 친 분이 두터운 진 전 검사장의 도움을 받아 비교 적 좋은 가격에 땅을 매각한 게 아니냐는 게 뼈 대다. 검찰은 한 달간 토지 거래에 참여한 부동산 업자, 공증 변호사 등을 조사했다. 지난달 23 38
일 김 회장을, 28일 진 전 검사장을 각각 조사 했다. 하지만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진술은 없었다. 우 수석 측에 특혜를 준 것으로 의심할 만한 단 서는 나오지 않았다. 진 전 검사장이 개입한 흔 적도 없었다. 검찰은 강남땅 거래는 ‘자유로운 사적 거래’라 고 잠정 결론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넥슨 땅 수사는 마무리 단계”라며 “현재까지 드러난 사 실관계만 보면 부자연스러운 거래라고 보기 어 렵다”고 말했다.
정강·화성 땅 수사도 곧 마무리 우 수석 측이 가족회사 ‘정강’의 자금을 유용한 의혹과 경기 화성땅 명의신탁 의혹 수사도 종 반으로 접어들었다. 검찰 관계자는 “두 의혹 기초 조사가 거의 마무 리 돼 가는 상황”이라며 “이르면 이번 주 중 처 벌 여부가 가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강 관련 의혹은 이 전 특감이 수사의뢰했다. 정강이 리스한 고급 외제 승용차를 우 수석 가 족이 사적으로 쓰고, 통신비 등도 법인 비용으 로 낸 의혹이다. 지난 8월 29일 검찰 특별수사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정강’을 압수수색했다. 사진 은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을 가지고 나오는 검찰관계자들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은 정강 비용 지출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 해 법인 자금 사용 내역을 확인해왔다. 법인 이름으로 사들인 10점 안팎의 미술품이 어떤 성격을 지녔는지도 검토 대상이다. 해당 미술품은 ‘제3의 장소’에 보관해온 것으로 알
려졌다. 화성 땅 명의신탁 의혹은 ▲ 1995∼2005년 애초 땅 소유주로 기록된 이모씨가 우 수석 장인인 이상 달 전 삼남개발 회장으로부터 토지를 사들인 시점 ▲ 2014년 이씨가 우 수석 처가에 땅을 되판 시점 등 두 부분이다. 뼈대는 우 수석 측이 이씨와 거래 형식을 빌려 해당 토지를 차명 보유해 탈세한 게 아니냐는 것이다. 이 씨는 이 전 회장이 운영했던 기흥컨트리클럽에서 일하다 퇴사한 인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선 거래는 부동산실명제법 위반(공소시 효 5년)으로든, 조세포탈(10년)로든 시효 만료로 처벌이 어렵다고 본다. 두 번째 거래는 ‘위장 거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키맨’은 이씨와 삼남개발 전무인 이씨의 친형이다. 이씨의 형은 20년간 우 수석 쪽 재산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두 사람을 다음 주 참고인으로 소환해 사실 관계를 확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우 수석 부인도 필수 참고인으로 분류해 조 사 여부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보직 특혜’ 서울청 차장이 ‘관건’ 우 수석 아들이 의경 복무 중 보직 특혜를 받은 의 혹은 이상철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조사만 남겨둔 상태다. 우 수석 아들의 동료와 지휘계통에 있는 중 간 간부급 조사는 마쳤다. 우 수석 아들은 작년 2월 입대해 4월 15일부터 정 부서울청사 경비대에서 복무하다 7월 3일 서울청 운전병으로 전출됐다. 이상철 당시 경비부장(경무 관) 차의 운전을 맡았다. 그는 작년 12월 서울청 차 장(치안감)으로 승진했다. 핵심은 경찰이 내규를 위반해가며 특혜를 제공했느 냐다. 이 부분도 이 전 특감이 수사의뢰했다.
그러나 급박해진 최근의 상황은 한국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반도 내에서 돌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전작권 환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미국 내부에서 독자적인 북한 선제타격론 이 나온다. 이런 일이 벌어질 경우 전작권이 없 으면 이야기를 못 한다. 북한도 우리 당국을 전 작권 조차 없다며 회담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으 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 같은 국가 적 관심사가 우리 의지와 별개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현재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작권 환수는 우리 의지만으로도 할 수 있다. 이것부터 하자”며 다음 정부 초기에 한미 간에 안보협의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것 을 제안했다. 남 지사는 핵무장 준비와 전작권 반환이 우리 문제에 대해 우리가 의사결정권을 갖는 것이며,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라는중요성 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한반도의 비핵화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 고, 전쟁이 나서도 절대 안 된다”고 남 지사는 전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달라진 (안보)환경에 대해 국 가와 정치권이 이제 손을 맞잡아야 한다. 대통 령께서도 이 위중한 상황에 협치의 리더십을 보 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HOT NEWS 이 전 특감은 감찰 당시 우 수석에게 서면으로 보직 이동에 영향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는지 를 질의했으나 “전혀 아는 바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 수석이 보직 변경에 관여한 단서는 나 오지 않은 상태다. 검찰은 경찰 쪽이 나서서 무리하게 보직을 변 경해준 게 아닌지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 다. 이르면 이번 주 이 차장을 소환 조사할 방 침이다.
이 前특감 수사 지지부진… 출석 거부 이 전 특감 관련 수사는 제자리걸음이다. 검찰 이 주요 물증 확보에 실패한 데다 관련자들은 출석을 거부했다. 이 전 특감은 우 수석 관련 감찰을 하던 당시 조선일보 이모 기자와 통화에서 “감찰 대상은 우 수석 아들과 가족회사 정강”, “우 수석이 계 속 버티면 검찰이 조사하라고 넘기면 된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감찰 내용 누설 논란을 불렀다. 관건은 두 사람의 대화 내용 확인이다. 검찰은 이들의 휴대전화에서 음성 파일을 확보하려 했으나 찾아내지 못했다. 검찰은 최근 해당 의혹을 처음 보도한 모 방 송사 기자로부터 취재수첩 등을 넘겨받은 것 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사자가 직접 대화 내용의 진위를 확인해주지 않으면 증거 가치 가 없다. 일각에선 이 전 감찰관을 바로 소환 조사하는 방안도 거론되나 실익은 별로 없어 보인다는 관측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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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檢, 禹수석 처가 화성땅 ‘차명·위장거래 의혹’ 수사 2014년 거래 의심 정황…2005년 이전 거래는 공소시효 만료 판단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 앞서 우병우 민정수석(왼쪽에서 넷째) 등 새로 임명된 수석, 특보들과 차를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를 사들였다. 땅 가격은 공시지가로만 200억 원이 넘는다. 기흥컨트리클럽은 우 수석의 장인인 고(故) 이 상달 전 삼남개발 회장이 운영한 골프장이다. 이 씨는 이 클럽 총무계장으로 일하다 퇴사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후 이씨는 2014년 11월 우 수석 부인과 세 자 매에게 기흥컨트리클럽 인근 보유 토지 4천929 ㎡를 되팔았다. 매각가격은 7억4천만원으로 주 변 시세보다 낮았다. 이와 관련해 우 수석 처가가 이 전 회장으로부 터 해당 토지를 상속받고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씨 명의로 차명 보유한 게 아니냐는 의 혹이 일었다. 이씨가 서울 봉천동 등의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
는 등 실제 재산이 변변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의혹은 증폭됐다. 검찰은 일단 앞선 토지거래는 의심 혐의가 있더 라도 처벌이 어렵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다. 명의신탁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적용할 수 있는 법규는 부동산실명제법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 벌법상 조세포탈 혐의다. 그런데 두 조항의 공소 시효는 각각 5년과 10년으로 마지막 거래를 기 준으로 해도 시효가 지났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두 번째 거래에선 의심스러운 정황이 일부 있다 는 게 검찰 판단이다. 특히 이씨가 땅을 판 뒤 매 각대금을 다시 우 수석 처가에 돌려줬을 가능성 이 있다고 보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아울러 이르면 이번 주 중 이씨를 참고인 신분으 로 불러 당시 토지거래 경위와 소유·명의 관계,
입·출금 대금의 출처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해당 토지 매입 사실은 우 수석이 민정비서관에 서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승진한 직후 작년 3월 공직자 재산 신고 때 처음 확인됐다. 우 수석은 당시 이 부분을 배우자의 재산 증가로 신고했다. 위장거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처가의 화성 땅 차 명보유를 나타내는 정황 증거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우 수석이 2013년까지 검찰에 재직하 는 동안 재산 등록을 한 내용에 문제가 없었는 지, 처가의 재산 상속·보유 상황과 관련해 어느 정도까지 알았는지, 본인의 책임은 어디까지인 지 등을 추가 확인하는 작업이 뒤따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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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석수 전 대 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우 수석 처가 측의 화성 땅 차명보유 의혹과 관 련해 ‘위장거래’ 가능성을 중점 수사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3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우 수석 처가 측이 타인과 정상적인 토지거래를 한 것처럼 꾸며 화성땅 보 유 사실을 숨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래 당 사자 간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화성 땅 의혹은 과거 두 차례 토지 거래가 발단 이다. 우 수석 처가 측과 관계가 깊은 이모씨는 1995∼2005년 사이 여러 차례 경기도 화성시 에 있는 기흥컨트리클럽 인근 토지 1만4천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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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女 맘에 안든다”
VISION HUMOR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여관 여주인 폭행·금품 갈취 10대들
어느 절에서 스님들이 중요한 회의를 했다.
“그럼 9번 답은 뭐야?”
여관에서 알선한 성매매비용 환불을 요구하며 여주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하지만 며칠 동안 책임자 선택 문제로 난상토 론이 벌어졌다.
반장이 말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일 숙박업소 여주인을 폭행 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특수강도 등) 로 정모(19)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정씨 등은 2일 오전 7시 40분께 광주 광산구 송 정동의 한 여관에서 주인 김모(74·여)씨에게 숙 박비를 환불해 달라며 폭행하고 김씨 앞치마에 서 현금 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정씨 등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여관을 찾아 윤락여성을 불러달라고 요구했으며 한 시간 뒤 “ 성매매 여성이 불친절했다”며 화대를 돌려달라 고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김씨가 거부하자 욕설을 하고 김씨의 목
을 잡아 흔들며 뺨을 3∼4회 때리는 등 폭행했 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이들 이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이날 낮 12 시 45분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피의자 한 명을 검거하고 인근에서 다른 피의자들을 잇 따라 붙잡았다. 경찰은 정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 매매를 한 중년 여성들과 여관 주인 김씨를 성매 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9번은 문제가 어렵네. 답이 확실치 않아….” 모두들 회의를 하고 있을 때 한 스님이 고뇌 에 찬 표정으로 결단의 한마디를 던졌다.
다른 아이들도 공감하며 말했다.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맞아, 진짜 9번 어려웠어.”
어느 학교에서
“맞아, 내 생애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처음이 야.”
어느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실시했다. 시험이 끝나고 반 아이들은 답을 맞춰 보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웅성거리며 9번 답을 아는 아이를 찾 기에 분주했다. “야, 9번 답 아는 인간 없어? 9번 문제 정답이 뭐야 9번, 9번 아는 사람!”
아이들은 전교 1등인 반장에게 물어봤다.
경주, 30대 전자발찌 추적장치 버리고 달아나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30대가 전자발찌와 연결된 휴대용 추적장치를 버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북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45분께 경주에 사는 A(39)씨가 전자발찌와 연 결된 휴대용 추적장치를 버리고 도주했다. 보호관찰소는 오후 4시께 경찰에 A씨가 도주했 다고 통보했다. 함께 수색에 나선 경찰과 보호관찰 당국은 이날 오후 A씨 주거지 인근에서 추적장치와 A씨 자 동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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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추적장치가 전자발찌와 일정한 거리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보호관찰소에 내 위치추적 중앙관제실에 경보가 울린다. 다만 추적장치 없이 전자발찌만 차고 있으면 위 치가 파악되지 않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150명을 동원해 A씨가 달 아난 주변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자고 있던 학생이 말했다. “야, 반장! 8번 답 뭐야?” “3번이야.” 여기저기서 소리가 들려왔다.
“아, 되게 시끄럽네. 조용히 좀 해라, 너희들 9 번도 모르냐?” 학생들은 일제히 자다 일어난 학생을 쳐다보 며 말했다.
“아자! 아자! 난 맞았다.” “넌 알아? 9번이 뭔데?” “에이, 난 틀렸네….” 자고 있던 학생이 자신 있게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이 반장에게 물었다. “야! 9번은 KBS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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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성완종 속인 반기문 조카에 “59만 달러 배상” 판결 조카 반씨, 成에 랜드마크72 매각서류 위조… ‘반 총장 이름’ 세일즈 의혹
법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 가 고 성완종 회장의 경남기업에 계약 서류 조 작에 따른 불법행위 책임을 지고 59만 달러(약 6억5천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한 것으로 확
인됐다. 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 임원이던 조카 반씨는 성 전 회장 생전에 경남기업의 베트남 자산 매각 을 대리해주겠다고 속이고 계약금을 가로챈 의
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성 회장 측에 반 총장의 이름을 팔았다는 주장이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2 부(박미리 부장판사)는 지난달 말 경남기업 법 정관리인이 반씨를 상대로 낸 59만 달러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에서 ‘공시송달’로 원고 승소 판 결을 내렸다. 공시송달이란 소송 상대방이 서류를 수령하지 않고 주소·거소 불명이거나 재판에 불응할 경우 서류를 관보에 게시해 내용이 전달된 것으로 갈 음한 뒤 재판을 진행하는 제도다. 조카 반씨의 별다른 대응이 없어 판결도 항소 없이 곧 확정 될 전망이다. 조카 반씨는 성 전 회장이 2014∼2015년 베트 남 하노이에 있는 경남기업의 핵심 자산 ‘랜드마 크 72’ 타워를 카타르투자청에 매각하려 할 때 미국 매각 주간사 ‘콜리어스 인터내셔널’ 측 담 당자였다. 랜드마크 72는 경남기업이 1조원을 넘게 들여 2011년 완공한 성 전 회장의 일생일대 프로젝 트였다. 성 전 회장은 높이 350m·연면적 61만 ㎡의 베트남 최고층 빌딩인 이곳에서 매년 설· 추석을 보내고 국내 정치인들을 초대해 만찬을 벌였다. 그러나 건설에 워낙 큰 비용이 들어간 데다 임 대마저 부진해 경남기업은 랜드마크 72 완공 후 부터 최대 1조7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에 시달렸다. 수년이 지나도 재무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성 전
회장은 2014년 경남기업 고문이던 반 총장 동 생 반기상씨를 통해 그의 아들 주현씨가 이사였 던 콜리어스와 매각 대리 계약을 맺고 자금 확 보에 나섰다. 당시 매각을 주도한 반씨는 ‘카타르가 랜드마크 72 매입에 관심이 있다’며 카타르투자청 명의 의 인수의향서를 경남기업에 제시했다. 특히 반 씨 측은 성 전 회장 측에 ‘반 총장을 통해 카타 르 국왕과 접촉할 수 있다’며 반 총장이 매각 과 정에 모종의 역할을 할 것처럼 선전한 것으로 알 려졌다. 그러나 인수 의향이 있다던 카타르 측은 1년 가 까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경남기업 은 지난해 3월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성 전 회장은 그해 4월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자원개 발 지원금을 타낸 혐의로 구속 위기에 놓이자 정 치인들의 이름이 적힌 ‘성완종 리스트’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조카 반씨가 내밀었던 카타르 측 인수의향 서가 허위 서류임을 확인한 경남기업은 작년 7 월 반씨를 상대로 계약금 59만 달러를 돌려달라 는 소송을 냈다. 하지만 해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카 반 씨에게는 서류가 닿지 않았다. 반씨의 아버지이 자 반 총장 동생인 반기상 전 경남기업 고문도 “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서류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법원은 재판 시작 1년여 만에 조카 반씨가 없는 상태에서 경남기업 승소 를 선고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NEWS VISUAL
주택 매매의 감소
호주 전체적으로 주택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의 주택매매가 여 전히 매우 활발함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광산지역의 침체로 전국적인 주택 매매수 준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인 주택거래량은 1 년 전보다 10.8%가 줄어 들었으며, 주택유형 별로는 단독주택은 8.5%가 그리고 아파트는 16.3%의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2개월 동안 호주 전체 주택 중 단 4.9%에 해당하는 주택만이 소유주가 바뀐 것 으로 나타났다. CoreLogic 의 Cameron Kusher연구원은 주 택 거래량의 감소는 대부분의 주도에서 광범위 하게 그리고 거의 모든 지방도시에서 나타났다 고 말하였다. 그는 척박해진 주택대출 시장환 경과 주택 구입여력의 문제가 주택거래량 감소 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하 였다. 카운슬 단위로 살펴보면 지난 12개월 동 안 주택거래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NSW의 남부 산악지역인 Wingecarribee로 전체 주택 수의 8%에 해당하는 1551채의 주택이 새로 운 주인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 팝 가수 리아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2017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했다. 44
로 주택거래율이 높았던 지역은 골드 코스트로 전체 주택의 7.9%에 해당 하는 19,612채의 주택이 매매된 것 으로 나타났다. 그밖에도 NSW주에 있는 Camden, Palerang, Boorowa 그리고 Wollondilly 카운슬 지역들은 모두 7%가 넘는 거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다. Northern Territory에서 주택 거 래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NT 카운 슬 지역으로 전체 주택수의 7.2%에 해당하는 40채의 주택이 지난 12개월 동안 매매된 것으 로 나타났다. South Australia에서는 Walkerville 카운슬 지역의 주택 거래율이 약 7%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Victoria에서 는 Wyndham 카운슬 지역이 전체 주택수의 6.9%에 해당하는 4,251채의 주택이 매매되 어 가장 높은 거래율을 나타내었다. 가장 저조한 거래율을 기록한 지역들은 대부분 Queensland와 Western Australia의 광산지 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 주택거래율을 기 록한 지역은 Western Australia의 Ashburton카운슬 지역으로 전체 주택의 0.5%인 단 12채의 주택만이 지난 12개월동안 새로운 주 인을 맞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Mr Kusher 연 구원은 높은 주택거래율을 기록한 대부분의 지 역들이 해안과 생활이 편리한 곳에 편중된 성 향을 보였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광산지역 의 경우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집을 팔기 원하 지만 바이어는 매우 적어 이들 지역의 주택 거 래율은 지속적인 저조함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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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줄 이은 연휴…물 만난 고기 ‘란파라치’ 몰래카메라 들고 결혼식장·골프장 등 ‘사방팔방’ 출동 / 결혼·장례식장 화환 썰렁…공직자들은 ‘자나깨나 몸조심’
시계, 안경, 라이터…다양한 란파라치 몰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 영란법) 시행 이후 첫 주말, 일명 ‘란파라치’라 불 리는 김영란법 전문 신고자들은 ‘먹잇감’을 찾아 활발히 움직였다. 연휴를 맞아 결혼식이 많은 데다, 장례식장에는 문상 온 조문객들이 몰려 경조사비와 관련한 규 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다른 때보다 크다는 판단 에서다. ‘란파라치’ 양성 학원을 운영 중인 문성옥(70) 공 익신고총괄본부 대표는 3일 “그제 저녁에는 장 례식장, 어제는 결혼식장 여러 곳을 다녔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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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란파라치(김영란법+파파라치)’ 강의를 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공익신고총괄본부에서 수강생들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늘은 골프장과 룸살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 했다.
은밀한 단속현장 ‘몰카’는 필수… “인적 관계 확인에 시간 걸려” ‘란파라치’들이 현장에 출동할 때 지니는 가장 중 요한 무기는 ‘몰래카메라’다. 안경에, 가방에, 옷 소매에 무심코 지나쳐서 는 보기 힘든 크기의 몰래카메라를 달고 현장 에 간다. 장례식장이나 결혼식장에 가서 화환에 적힌 이
름의 인물들이 별도로 부조까지 했는지 확인해 한 사람당 경조사비가 10만원을 넘었는지 꼼꼼 하게 따진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단속 목적으로 경조사에 갔으면 최대한 의심을 사지 않게끔 ‘란파라치’들도 부조를 한다고 전 했다. 이렇게 1일과 2일 현장을 다니면서 김영란법 위 반 사례를 찾아다닌 결과 서너 건의 의심스러운 현장이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례 모두를 신고하진 않는다.
문 대표는 “김영란법 위반 사례를 신고하려면 나 흘 정도 걸린다”며 “금품을 주고받은 사람들의 인적 사항과 이들의 관계를 100% 파악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보망 ‘풀가동’… 경력 따라 ‘맞춤형 란파라치’도 란파라치들은 위반 사례 적발 확률을 높이기 위 해 정보망을 최대로 가동한다. 김영란법 위반이 의심된다고 해서 전국에 있는 음식점이나 결혼식장에 다 출동할 수 없는 법.
FRIDAY, 7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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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 후 첫 주말인 2 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공익신고총괄본부에 서 란파라치(김영란 법+파파라치)’ 강의를 받은 수강생들이 예 식장 등에서 몰카 장 비로 촬영 실습을 하 고 있다.
골프장의 경우 틈틈이 안면을 트고 지내 온 직원 이나 캐디들이 고위 공무원 등 예약 손님이 부 킹한 사실을 알려오면, 그곳으로 단속을 나간다 고 한다. 일부 란파라치들은 고급 식당가 종업원, 매니저 등과 안면을 트고 친분을 유지한 뒤, 성공하면 수입을 일정 비율로 나누자는 제안도 하는 것으 로 전해졌다. 정보를 확보하는 데 유리한 덕에 김영란법 위반 가능성이 큰 업종에서 근무했던 경력은 란파라 치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전직 식당 사장은 한정식이나 일식집을 주요 무 대로 한다. 또한 룸살롱을 경영해 본 사람은 업 계 인맥을 바탕으로 룸살롱을 주된 활동 영역으 로 삼는다. 란파라치 양성소를 찾는 사람 중에는 공직자 도 많다. 문 대표는 “신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전직 경찰 서장도 단속 현장에 있다”며 “공직 세계를 경험 한 만큼 (관련 규정 위반 적발에) 상당히 유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NEWS FOCUS
식당 법인카드 사용 줄었다 BC카드 빅데이터 분석자료…한 달 전과 비교해 요식업종 8.9% 감소
최대 30억원 보상금… 공직자들은 ‘자나깨나 몸조심’ 김영란법 위반 사례를 신고하면 꽤나 많은 보상 금을 받을 수 있다. 신고에 따라 부정하게 오간 금품이 국고에 환수 되면 액수에 비례해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받 는다. 국고에 환수되지 않으면 2억원 이하의 포 상금을 받는다. 이 때문에 김영란법 시행 전부터 란파라치 양성 학원들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문 대표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수강한 학생만 한 달에 500명씩 두 달 사이 1천명에 달했다. 전국에 퍼져서 지금도 비위 행위를 찾고 있을 란 파라치 때문에 공직자들은 더욱 몸을 사릴 수밖 에 없다. 이름이 나 있는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 길게 늘 어섰던 화환은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한 공직자는 “이름을 걸고 화환을 세우게 되면 요즘 같은 시기에 주목을 더 받지 않겠나”라며 “ 될 수 있으면 10만원 안쪽에서 부조로 조용히 해결하자는 분위기가 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 수의 금지 에 관한 법 률(김영란 법)이 지난 달 28일부 터 시행되면 서 법인카드 로 밥값과 술값을 계산한 금액이 줄어든 것으 로 나타났다. 3일 BC카드의 빅데이터 분석자료에 따르면 김영란법 시행 직후인 지난달 28∼29일과 시행 4주 전 같은 요일인 지난 8월 31일∼9 월 1일을 비교한 결과 요식업종에서 법인카 드 이용액은 8.9% 감소했다. 반면 개인카드 는 같은 기간 3.4% 감소하는 데 그쳤다. 또 주점업종에서는 법인카드와 개인카드 이
용액이 각각 9.2% 줄었다. 요식업종 중에서는 한정식집에서 법인카드 사용액이 17.9%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중국음식점이 -15.6%로 뒤를 이었다. 법인카드 이용 건수 역시 줄었지만 개인카드 이용 건수와 비교하면 감소율은 높지 않았다. 요식업종에서 법인카드 이용 건수는 김영란 법 시행 직후 4주 전과 비교해 1.7% 줄었고 주점업종에서는 6.1%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카드는 요식업종에서 2.4%, 주정업종에서 6.4% 각각 줄었다. 법인카드 결제 건당 이용액은 요식업종은 5 만5천994원에서 5만1천891원으로 7.3% 감소했다. 주점업종도 15만6천13원에서 15만923원 으로 3.3% 줄었다. BC카드는 “금액 상한선을 정해 놓은 김영란 법의 영향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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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앞 키스방, 초등교 옆 성인용품점…유해업소 ‘득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유치원에서 196m 떨어진 곳에서 신변종 업소인 키스방이 버젓이 영업하다가 적발됐다. 다음날 오후 8시 30분께는 부산 북구 모 초등 학교에서 184m 떨어진 곳에서 성인용품점이 ‘ 건강식품’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장사하다가 발 각됐다. 8월 29일 오후 2시 20분께는 부산 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22m 떨어진 곳에 밀실을 갖추 고 몰래 영업하던 마시지 업소가 합동 단속반 에 걸렸다.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어른들의 부끄러운 자화 상이다. 학교보건법상 학교에서 200m까지인 학교환
경위생정화구역에는 이 같은 업소가 들어설 수 없다. 부산경찰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3일까지 부 산시교육청,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 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학교보건법과 청소년보호 법 위반으로 96건을 적발해 110명을 불구속 입 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서 유해시설 을 몰래 운영하다가 적발된 사람은 52명이었다. 또 58명은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다가 단 속에 걸렸다.
이 같은 상황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에서 학교보건 법 위반 또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998건 1천61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하고, 1천60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특히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서 마사지 업소 등 으로 가장해 성매매할 우려가 있는 신변종업소 를 운영하다가 걸린 사람만 783명이나 됐다. 학교 근처에서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다가 적발된 업자도 17명으로 분류됐다.
유치원 인근에서 영업하다 적발 된 키스방
광양 펜션서 20∼30대 4명 숨진 채 발견… “먼저가 미안” 서울·대구·경남 등 거주지·나이대 달라…”인터넷 사이트서 만나” 생존자 진술 / 광양의 한 펜션에서 20∼30대 남녀 4명이 연탄불을 피우고 숨진 채 발견됐다. 3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 분께 전남 광양시 모 계곡 인근 펜션 객실에서 남녀 5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유모(22·경기)씨와 이모(33·서울)씨, 정모(37· 여·대구)씨, 정모(26·경남)씨 등 4명이 숨졌고 김모(34·전남)씨는 약하게 의식이 남아 있는 채 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방 안에는 간이 화덕에서 타다 남은 연탄 3장과 수면유도제, 자필로 ‘먼저 가서 (가족에게) 미안
하다’는 내용 등을 작성한 A4 용지 네 장이 발 견됐다. 경찰은 김씨 진술 등을 토대로 이들이 인터넷 사 이트에서 만나 지난달 30일 전남에 내려와 동반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연휴를 앞둔 이날 순천에서 만났다가 빈 방이 없자 김씨의 차량을 이용해 인근 광양으 로 이동, 오후 10시께 펜션에 투숙한 것으로 확 인됐다.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자산 투자운용 및 자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 칼럼은 독일 굴지 1위의 투자은행인 도이치뱅크 (Deutsche Bank)가 최근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에 대 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도이치뱅크는 1870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독일 은행으로서 전세계에 2천여개의 지점이 있고 10만명이 넘는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유럽 최대 은행 중 하나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순위 중 에서는 세계 6위를 달리고 있으며 은행의 총 자산규모가 세계 10위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 지만 최근들어 불과 1년전에 30유로를 넘던 주가가 현재 10유로까지 내리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뜨거운 토픽이 되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가 문제를 보이기 시작한 이유는 유로존의 마이 너스 금리 체제와 공격적인 양적완화 정책 때문에 은행의 기본 수익원인 대출 마진이 감소한 점 도 있지만 최근 겪고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2008년 세계경제위기때 도이치뱅크의 비 도덕적인 거래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벌금 폭탄 입니다. 2008년 경제위기 당시 부실한 서브프라 임 모기지론을 묶어서 최고 신용도의 펀드로 판매하던 시티은행, 골드만삭스 등의 투자은행들은 각각 US$7빌리언 달러 그리고 $5빌리언 달러의 벌금을 내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도이치뱅크 는 저금리와 낮아진 마진으로 비지니스 운영이 힘들어져가는 추세에 벌금을 내어야할 순서가 찾 아온 것 입니다. 바로 몇주전 미국 법무부가 도이치뱅크에게 $14빌리언 미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 입니다. 아무리 큰 은행이라고 하여도 빌리언대의(한국원화로 조억원대) 벌 금은 은행이 절대로 쉽게 낼수 있는 금액이 아니며 특히 도이치뱅크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는 더 더욱 내기 힘든 금액입니다. 하여 이 벌금을 내게 된다면 과연 도이치뱅크가 살아남을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많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단정하긴 일러보인다 는 의견이 더 지배적입니다. 아직 미국 법무부의 $14빌리언 벌금은 단순한 예정 금액일 뿐 도이 치뱅크와의 협상 전 단계에 산정된 것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협상할 확률이 더 높 아보인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벌금이 낮게 책정된다 하더라도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도이 치뱅크는 지난 수년간 남유럽 국가들에게 많은 돈을 빌려주었는데 남유럽 경제위기로 남유럽채 권 중 일부 부분이 부실채권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큰 위험요소는 바로 도이치뱅크의 어 마어마한 파생상품 포지션입니다. 도이치뱅크는 현재 전세계 투자은행 중에서는 1위 규모의 파 생상품 투자비율을 가지고 있는데 아래 차트를 보시면 현재는 독일 전체 연간 국내총생산 (GDP) 인 3트릴리언 유로보다 무려 14배 이상 금액의 파생상품 노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 가 유럽 총 연합 국가들의 전체 GDP인 14.6 트릴리언 유로보다도 3배에 가까운 파생상품 노출 (exposure)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파생상품 투자 포지션은 경력이 많고 뛰어난 애널 리스트 및 엘리트 뱅커들에 의하여 최대한 조심스럽게 운영이 잘 되어지고 있지만 만약에 아주 작은 실수나 미묘한 오류라도 범할 경우에는 그 대가가 심각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 어 보입니다. 도이치뱅크가 현재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어떠한 판단을 하기는 일러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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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일 오전 3시 30분께 욕 실에 연탄을 피웠으나 불이 꺼지자 경남 하동시 내로 나가 다시 연탄과 가스버너, 간식을 구입, 3일 오전 1시께 다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조 사됐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오후 유씨와 김씨에 대한 미귀가자 신고를 접수하고 순천과 광양 일대를 수색 중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씨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직선거
리로 5km가량 떨어진 다른 면소재지로 나타나 그곳과 계곡 인근을 수색하던 중 이날 오전 신고 를 접수하고 이들을 발견했다. 사회복무요원인 유씨는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한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유럽 최대 투자은행 도이치뱅크의 위기 혹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독일 정부가 자국 1위의 은행이 쉽게 무너지도록 방치하지 않 을 것이며 유럽연합은 유로존 국가간 거래를 선호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여파가 비교적 덜 할것이라 는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우선은 ‘만약’과 ‘혹시’를 대비해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 보호 전략 상담 및 차후의 투자 동향 등을 조심히 살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색 – 독일 GDP / 파란색 – 유로존 GDP / 빨간색 – 도이치뱅크 파생상품 노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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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꿈꾸는 걸 그룹 프로듀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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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이 되는 것도 어렵지만, 데뷔하기는 더 어렵다. 연습생 1백만 명 시대. 걸 그룹 탄생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준비 기간부터 숱한 화제를 모았던 걸 그룹 아 이오아이(I.O.I)가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 오아이는 서바이벌 걸 그룹 육성 프로젝트인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된 멤버들 로 구성돼 있다. 그룹의 이름은 ‘Ideal Of Idol’ 의 약자로 ‘가장 이상적인 아이돌’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데뷔 전 저알코올 음료와 로드숍 화장품, 라면, 음료수는 물론이고 최고 의 톱스타만 찍는다는 통신사와 교복 모델까지 도 섭렵했다. 지난 5월 5일 열린 쇼케이스 현장 앞에도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데뷔 하기 전부터 각각의 멤버들이 화제를 쏟으며 인기를 누리는 걸 그룹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이돌 그룹과 비교했을 때 이들의 데뷔는 성공적 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로젝트 그룹’이 주는 양 면성도 존재한다. 총 8개 기획사 출신의 멤버로 구성된 아이오아이는 올해까지만 활동하는 시한 부 걸 그룹이다. 이후엔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하게 된다.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경쟁자가 될 운명이다. 이를 방증하듯 아이오아이 멤버들 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팬들은 자신이 뽑은 멤버 만을 응원하며 격돌하는 모양새다. 멤버들도 아
이오아이 활동과는 별개로 개별 활동을 이어가 고 있다. 멤버 정채연은 기존의 소속사인 MBK 와 함께 그룹 다이아 활동을 병행한다고 밝혀 한 차례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아이 오아이의 공식 데뷔 전부터 논의됐던 상황이라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개별 활동도 슬슬 거론되고 있는 상황. 과연 아이오아이 멤버 11명이 완전체로서 대중 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염려되는 대목이다.
스페셜리스트가 말하는 걸그룹의 조건
에요. 이런 친구들이라면 해외 어디에 내놔도 안 심이 될 것 같아요.
아이오아이 멤버들, 꽃길만 걷게 될까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정식 데뷔하게된 소 감을 밝혔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영 당시 가족 들에게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고 말했던 멤버 김세정은 이날 “진짜 그 말이 현실이 될 줄 몰랐 다”며 감격했고, 방영 내내 다른 연습생들에 비 해 뒤처지는 실력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멤 버 김소혜는 “기초가 안 잡혀 있는 상태에서 시 작해 많이 힘들었다. 우리 멤버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도 고생만 하고 있을 거다. 부족하지만 계속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아이오아이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 에 랭크돼 있다. 케이블 프로그램과 종합편성 채 널에서 러브 콜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 다른 아
걸 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들이 있을 터. 깐깐한 안목을 갖춘 스페셜리스트가 걸 그룹 멤버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자질에 대해 말했다. “자기가 뭘 못하는지 알아야죠” 걸 그룹 멤버에게 가수로서 필요한 모든 자질을 요구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에요. 그럴 거면 개인 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 지 뭐 하러 그룹을 하겠어요. 보컬이 강한 사람, 댄스가 뛰어난 사람, 랩 실력이 있는 사람 등 각 자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 안에 융화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정 말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 을 못하는지 빨리 캐치하는 능력이에요. “일단 외모가 튀고 봐야죠” 가장 중요한 건 외모죠. 전소미 양이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튀는 외모가 한몫해서라고 생각 해요. 예쁘고 덜 예쁘고를 떠나 일단 혼혈이라 다른 소녀들과 비교했을 때 눈길이 한번 더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가장 어린 멤버답게 풋풋하 고 싱그러운 점도 큰 매력이고요. 걸 그룹은 아 무래도 오디오보다는 비주얼이에요. “외국어는 필수죠” 요즘 걸 그룹은 국내 활동뿐 아니라 해외 활동도 많이 하잖아요. 외국어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 라 필수죠. 영어를 잘하는 김청하 양이나 중국 출신의 주결경 양에게 눈길이 간 것도 그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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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원 “카리스마가 있어야 해요” 걸 그룹 멤버들은 전반적으로 어린 친구들이잖 아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귀여운 외모도 중요 하겠지만, 험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만 큼의 ‘깡다구’는 필수예요. 어린 나이에도 어느 정도의 어려움쯤은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카 리스마가 필요하죠. 최유정 양을 보세요. 작은 체구에 싱긋 웃는 눈웃음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살살 녹이지만,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좌 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그게 유정 양만의 반전 매력이 아닐까요? “뭐니뭐니해도 인간성이죠” 요즘 걸 그룹들만 봐도 팀 내 불화설이 끊이질 않잖아요. 그걸 보면 걸 그룹 멤버의 첫 번째 조 건은 인간성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김세정 양이 가장 좋았어요. 다른 멤버들과 조화를 잘 이룰 뿐만 아니라 뒤처지는 동료를 이끌어주는 배려심도 지녔잖아요. “노래와 춤은 기본이죠” 노래와 춤이 안 되는 사람은 걸 그룹 멤버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실력이 떨어지는데도 인기 덕분에 경쟁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면서 제 가 다 울화통이 터지더라고요. 아이오아이 멤 버 중 유연정 양이 가장 탄탄한 보컬 실력을 갖 추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런 친구는 그룹 안에 한 명쯤 꼭 있어야 한다고 생 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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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만 20세, 젤리피쉬)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훌륭한 비주얼에 이타 적 인성과 지극한 효심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멤버 중 가장 조리 있는 화법을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괄호 안은 기존의 소속사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겸비한 멤버. 임나영 (만 21세, 플레디스) 표정 변화와 리액션이 없어 ‘스톤 나영’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다.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아 리 더를 맡고 있으며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작사에 도 직접 참여했다.
강미나 (만 17세, 젤리피쉬) 눈웃음과 보조개로 걸 그룹에 가장 적합한 상큼 함을 갖춘 멤버. 통통 튀는 매력이 포인트.
주결경 (만 18세, 플레디스) 중국 출신의 아이오아이 멤버로 수준급의 한국 어 실력을 갖췄다. 연습생 선정 미모 1위로 뽑혔 으며 한류 스타를 꿈꾸는 대륙발 여신급 아이돌.
전소미 (만 15세, JYP) 방송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해 아이오아이의 센 터가 됐다. 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선정하는 프로그램 인 Mnet의 〈식스틴〉에 출연한 적이 있어 이미 상당한 팬을 거느리고 있다. 전소미 (만 15세, JYP) 방송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해 아이오아이의 센 터가 됐다. 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선정하는 프로그램 인 Mnet의 〈식스틴〉에 출연한 적이 있어 이미 상당한 팬을 거느리고 있다. 김청하 (만 20세, M&H) 경쟁 미션에서 수준급의 댄스 실력으로 눈도장 을 확실히 찍었다. 섹시한 외모와 달리 수줍은
오디션 통해 연습생 자리 얻지만 데뷔 시기는 미지수 걸 그룹으로 데뷔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말하자 면 이렇다. 걸 그룹 론칭 계획이 있는 소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간 후, 그곳에서 트레이닝을 받 고 정식으로 데뷔하는 것이다. 공개 오디션을 통
김소혜 (만 17세, 레드라인) 연기를 배우다 음악에 관한 기본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방송에 합류했다. ‘구멍 논란’을 불러일 으킨 장본인이지만 보는 이를 짠하게 하는 노력 으로 아이오아이 멤버로 선정됐다. 정채연 (만 19세, MBK) 아이오아이의 ‘비주얼 갑’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 소속사에서 걸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적이 있어 ‘중고 연습생’으로 불리기도 했다. 김도연 (만 17세, 판타지오) ‘전지현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멤버. 큰 키 와 시원시원한 외모로 ‘차도녀’ 같은 이미지지 만 실제로는 상당히 털털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 져 있다. 해 연습생들을 선발해 트레이닝 시키기도 하지 만, 때로는 콘셉트와 데뷔일이 정해져 있는 상 태에서 비정기적으로 선발하기도 한다. 워낙 바 늘 구멍이라, 일각에서는 “SM, JYP, YG에 연습 생으로 들어가는 것이 SKY 대학에 입학하는 것 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국내 한 엔
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떻게 걸 그룹 멤버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다. 회사에선 언제든지 데뷔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춰 진 사람을 원한다. 결국 중요한 건 ‘실력’과 ‘타이 밍’이다”라고 말했다. 연습생이 된다 하더라도 정식 데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수 백 분의 일,
남자란? A : Alcohol 먼저 술을 할 줄 알아야 한다. B : Busiess 비즈니스도 능해야. C : Confidence 자신감. 밤에 상대를 만족시 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D : Dream 꿈이 있어야. E : EDPS 음담패설도 즐길 줄 알아야. F : Friend 진실한 친구가 있어야. G : Gambling 때론 도박도 할 줄 알아야. H : Hero 영웅적인 기질이 있어야. I : Image 남들에게 부각되는 이미지. J : Joke 농담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K : Killer 때로는 냉정함도 겸비해야. L : Leader 상대방을 이끌 줄 알아야. M : Manner 매너도 있어야 하고. N : New 항상 새로운 것을 탐구해야. O : Object 목적 있는 삶을 살아야. P : Play 놀 때 놀 줄 알아야 하며. Q : Question 궁금증을 많이 가져야. R : Recreation 여가선용을 할 줄 알아야. S : Speaking 말을 잘할 줄 알아야 하고. T : Thank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U : Unbending 소신을 굽히지 않는 정신. V : Victory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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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도전자들도 짧게는 수개월에서 많게는 10년 4개월 동안 연 습생 기간을 거쳤다.
데뷔 과정 보여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
VISION HUMOR W : Way 인생의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야. X : X ‘아니다’라는 말을 할 줄 알아야. Y : Young 젊고 건전한 생각이 있어야. Z : Zzz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후 쉴 줄 알 아야 한다.
미국 이민 온 한국 할머니 미국에 이민 온 한국 할머니 두 분이 계셨다. 자식들을 따라 미국으로 같이 이민 온 할머 니들이었다. 한 분은 경상도 할머니이고, 다른 한 분은 전 라도 할머니였다. 영어가 전혀 안 통하는 미국 생활이 지겨워 하루는 전라도 할머니가 경상도 할머니 집 을 방문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집 안에서 경상도 할머니 가 물었다. “후(Who) 꼬?(누군교)” 전라도 할머니가 대답했다. “미(Me)랑께.(나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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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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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대학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대형 연예기획사 연습생 되기. 그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비결은 무엇일까?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반인들 중 연습생을 뽑는 프로그램이나 정식 가수 데뷔 기회를 주는 프로 그램들이 인기를 끌수 밖에 없다. 일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원조 격이 바로 〈슈퍼스 타 K〉. SBS의 〈K팝스타〉는 국내 대형 연예기획 사 대표들을 방송국으로 불러들였다. 오디션 과 정을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다. 아예 연 예기획사가 방송사와 손을 잡고 신인 그룹을 뽑 는 과정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다. YG는 2013년
방영한 Mnet의 〈WI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 해 신인 보이 그룹 ‘위너’와 ‘아이콘’을 배출했고, JYP 역시 〈식스틴〉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걸 그룹 ‘트와이스’를 데뷔시켰다. FNC엔터테인먼 트도 최근 〈d.o.b : Dance or Band〉를 통해 대 열에 합류했다. 〈프로듀스101〉을 잇는 보이그 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 〈소년 24 〉도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일각에선 “힘없는 연습 생들을 이제 오락의 도구로까지 활용하느냐”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연습생 1백만 명 시대에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그들에게 하나의 기 회”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JYP의 경우 신인 가수 개발비 는 연간 약 7억~9억원. 해마다 연습생 한 명 당 대략 3천만원이 드는 것으로 분석했다.
연습생 한 명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얼마?
걸스데이 혜리 “댄스 대회 입상하며”
연습생이 된 후 데뷔하기까지, 연습생 한 명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어느 정도일까? 한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데뷔 때까지 트레이닝 및 기타 비용은 소속사에서 낸다. 하지만 성형수술 및 품위 유지 에 들어가는 비용은 연습생 개개인의 몫”라고 귀 띔했다. 또다른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데뷔가 임 박하면 미용적인 부분도 지원한다. 요즘은 작곡 공부도 하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개별 레슨을 받 는 연습생이 많은 추세”라고 말했다. 결국 데뷔 에 필요한 대부분의 비용을 소속사에서 지원하 는 셈이다. 얼마 전 법원이 걸 그룹 ‘여자친구’가 데뷔하기 전 탈퇴한 멤버 A씨에게 ‘소속사에 손 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도 이 때문. A 씨가 단기 트레이닝 계약을 체결한 2013년 10 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소속사가 A씨에게 들 인 비용은 6백23만원이다. 소속사는 A씨의 교 육을 위해 한 달에 약 1백만원 이상의 돈을 투자 한 셈이다. 작년 10월 하나금융투자가 발간한
학창 시절 취미로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던 혜리 는 한 연기학원에서 주최한 댄스 대회에 나갔다 가 덜컥 상을 받았다. 이를 지켜본 소속사 관계 자가 그녀에게 오디션을 제안했고, 마침 활동 중 이던 걸 그룹 걸스데이에 공석이 생겨 곧장 대타 로 투입됐다.
카라 구하라 “공개 오디션 참여” 2005년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SM 청 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출전했지만 수상자 명 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 지만 탈락했던 경험도 있다. 칠전팔기 끝에 DSP 미디어의 오디션에 합격해 2008년 걸 그룹 카 라로 데뷔할 수 있었다.
에이핑크 정은지 “보컬 학원 추천으로” 보컬 트레이너를 목표로 학원에 다니던 정은지
Commercial law 9 (비즈니스 매매) 상업 Lease의 계약에 들어갈 때 해당 임대 장소와 관련된 리스의 목적물에 관한 것을 이번 주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임 대 목적물 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임대장소 의 고정물, 가구, Fitting, 시설 그리고 건물 주가 설치한 기계장치 등을 말할 수 있겠습 니다. 큰 쇼핑몰의 경우에는 보통 공통의 장소 ( Common area)가 있으며 그러한 공통의 장소는 보통 엘리베이터, 통로, 입구 등 임차 인들이나 방문객등이 공동사용하는 장소이 므로 상기의 임대 목적물에는 해당되지 않 습니다. 잘 준비된 임대 계약서는 임대목적 물과 공통의 장소에 대한 각자 즉 임차인과 건물주의 책임소재 및 의무의 한계를 명확 히 함으로서 분쟁의 사전에 예방합니다. 그러므로 임대목적물 (Demised premise) 을 등기할 경우에는 정확한 경계와 면적 도 면등이 주의 연결물과 함께 토지법에 의거 등기소에 기록이 됩니다. 특히 건물의 전체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지붕이나 외벽 등은 건물주의 100% 통제하에 있으므로 임대목 적물 이라 하기 어려우므로 광고판 등을 설 비할 경우 반드시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공통장소 중 임차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하
는 편의시설( Amenities) 등이 있는데 그러 한 편의시설은 어느 특정 임차인이 자신의 임대 목적물임을 주장하여 종종 임차인간 에 말썽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한 편의시설 을 법에서는 ( Building Units and Group Titles Act 1980) 어느 특정 임차인의 편익 을 위해 사용함으로서 다른 임차인의 불편 함을 초래 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임차인은 보통 자신의 영업종류에 따라 시 설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시설물 등은 건물주의 동의하에 임대목적물의 부동 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존에 장 치된 시설을 제거해야 하며 또한 임대를 종 료하여 명도할 경우에도 원상복구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을 하고 원상복구를 하지 않았을 경우 건물주의 재량에 의해 시 설물을 건물주의 재산으로 귀속하거나 아니 면 원상복구에 대한 이행을 촉구하기도 합 니다. 즉 시설물이 가치가 있어 향후의 임대 에 도움이 된다면 건물주의 재산으로 귀속 할 것입니다. 끝으로 상기에 잠시 언급한 광고에 대하여 임차인에 다수 모여 있는 빌딩의 경우 건물 주의 허락을 반드시 득해야 하며 법에서도 건물주의 권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건물 주는 광고물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건물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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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실력을 눈여겨본 학원 원장의 추천으로 오디 션을 보게 됐다. 마침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 자 리가 비어 있어 바로 데뷔할 수 있었다. 그녀의 정식 연습생 기간은 단 2개월 뿐!
고, 그런 경우 또한 많이 보아왔다.
포미닛 현아 “길거리 캐스팅으로” 현아는 동대문의 한 쇼핑타운 앞에서 춤을 추다 가 JYP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들어 연습생 생활 을 시작하게 됐다.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했다가 5개월 만에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했 으며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으 로 새출발했다.
굳이 꼽자면 얼굴이다. 아무래도 시선이 가장 먼 저 가는 부분이고, 신인의 경우 그 친구의 매력 을 알리기 전에 얼굴이 먼저 공개되는 것이 통상 적이니까. 최근에는 걸 그룹도 남성 팬보다 여 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는 것이 성공 요인 중 하 나가 되는 추세인데, 여성 팬들은 그다지 몸매에 엄격하지 않다.
미쓰에이 수지 “오디션 프로그램”
특별한 결격 사유가 있나.
〈슈퍼스타 K2〉 예선에서 합격하고 화장실을 가 는 도중 JYP 캐스팅 디렉터에게 캐스팅됐다. 이 튿날 오디션을 보고 합격, 1년 6개월가량 연습 생 생활을 하다 데뷔했다.
최근 중요시되는 것이 인성이다. 과거의 행적이 나 사건들이 데뷔 후 크게 다가오는 경우가 많아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소녀시대 제시카, f(x) 크리스탈 “백화점에서” 2000 년 분당의 한 백화점에서 크리스탈이 캐 스팅 제의를 받으며 연예계와 인연이 시작됐다. 그녀의 부모님은 크리스탈이 너무 어리다며 언 니인 제시카를 추천했고, 크리스탈은 6년 뒤 연 습생으로 들어가 언니에 이어 걸 그룹 f(x)로 데 뷔했다.
mini interview 걸 그룹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홍보 김은정
걸 그룹 멤버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보나. 가장 중요한 건 끼와 열정이다. 실력이 조금은 부족해도 노력과 열정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
아이돌에게 비주얼이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얼굴과 몸매 중 굳이 하나를 꼽자면.
걸 그룹 멤버로 선호하는 연령대가 있나. 해가 갈수록 점점 더 어려진다. 데뷔시키기에 알 맞은 나이는 고등학생부터 20대 초반까지 보 고 있다.
신인 캐스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우선적으로 ‘가수 를 하고자 하는’ 친구들을 캐스팅하고 싶어한다. 그런 친구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역시 양날의 검이다. 회사의 색이나 가치관을 입히기에 부적합하다는 판단 때문. 그 래서 때로는 아예 가수의 꿈이 없었던 친구들을 데려오기도 한다.
연습생이 되면 트레이닝 과정은 어떻
걸그룹 달샤벳 지율
게 이루어지나.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시키긴 하지만 본인 스 스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매월 연습생 평 가를 통해 경각심을 심어주는 편이다.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겁게 출연했던 것 같다. 방송 출연 시 힘들고 피곤해 하면서도 제 몫을 열심히 해내서 기특하다. 비록 이들이 좋 은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온 것 같다.
해피페이스는 〈프로듀스 101〉에 가 장 많은 연습생을 출연시켰다. 이들 에 대한 자랑을 한다면.
걸 그룹 론칭 계획은 있나.
일단 연습생들이 착하다. 〈프로듀스 101〉도 ‘
계속 준비 중이다. 실력 있는 연습생들을 만나 갈고 닦은 모습으로 가요계에 데뷔시키고 싶다.
식물품종보호권 (1) 식물품종보호권 (PBR: Plant Breeder’s Rights)이란 특허청에 등록된 식물 품종을 상 업적,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 는 권리입니다. 품종보호권도 지적재산권의 일종으로 이미 권리가 설정된 타인의 품종보 호권을 침해하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고 반대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했다면 신속히 등 록해서 권리를 보호받아야 합니다. 식물품종보호 제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최초 유럽의 육종가들의 청원에 의해 시작된 이래 특허, 상표, 디자인 등과 같은 산업재산권과 는 성격이 다르다 하여 이를 위한 새로운 규 정 및 국제적인 동맹을 맺으면서 발전했습니 다. 그 중심이 되는 조약이 국제식물신품종 보호조약 (UPOV: 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으로, 2016년 현재 호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이 포함된 74 개국이 가입했고 이 UPOV 하에서 가입국들 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최소규약을 준수하 고 있습니다. 호주의 구 식물품종보호법 (Plant Variety Rights Act 1987)은 구 농림어업부 (Department of Agriculture, Fisheries and Forestry) 소관이었으나 UPOV조약에 따 른 관련 법 개정 (Plant Variety Rights Act 1994) 이후 2004년부터 특허청 (IP Austra-
lia)이 관할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품종보호법상 신품종을 등록받고자 하는 출원인은 육성자 또는 그 권리를 승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나 반드시 호주 시민권 자 또는 영주권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해당 품종이 꼭 호주에서 육종될 필요도 없 습니다. 어떤 품종이 품종보호법상 권리를 보 호받기 위해서는 신품종으로써의 요건을 갖 추어야 하는데 크게, 상업적 신규성 (commercial novelty), 구별성 (distinctiveness), 균일성 (uniformity), 안정성 (stability)을 요 구받습니다. 품종의 상업적 신규성이란 해당 품종의 품종보호출원일 이전 호주 내에서는 1년 이상, UPOV 조약 가입국에서는 4년 이 상 당해 품종의 종자 등이 상업화되지 아니 한 경우가 해당합니다. 구별성이란 이미 알려 진 품종과 명확하게 구별되는 특징이 있는 것 으로 꽃, 과일의 색이나 패턴, 잎의 모양, 길 이 또는 형태학상 차이, 씨의 유무, DNA지 문 등을 포함해서 판단합니다. 균일성이라 함 은 해당 품종을 묘사하는 특성에 비추어 변이 가 최소한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뜻합니다. 이 때 절대적 또는 완전 균일성까지 요구하지는 않고 어느 정도의 변이는 인정해줍니다. 안정 성이란 반복적인 증식 후에도 등록 당시의 특 성이 큰 변화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함 을 말합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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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SPORT/ENTERTAINMENT NEWS
송윤아의 말은 논란을 부른다
톱스타 빨아들이는 게임 광고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이후 줄곧 ‘불륜녀’ 논란에 휩싸였던 송윤아(43)가 다시 한 번 논란의 한가운데에 섰다.
화장품과 아파트, 술 광고를 찍어야 톱스타라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 톱스타들 사이에선 모바일 게임 광고가 대세다.
tvN 드라마 〈THE K2〉 출연 소식이 보도되자 일 부 네티즌들이 그녀와 설경구의 과거를 거론하 며 해당 기사에 악플을 단 게 사건의 발단이다. 극 중 송윤아가 맡은 최유진은 JB 그룹의 맏딸 로,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과 방 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다. 이와 관련해 악플러들 은 ‘악역이 낯설지 않다’ ‘최고의 악역은 불륜녀’ 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를 공격하고 나섰 다. 송윤아는 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내가 정말 이런 삶을 산 여자였더라면 난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하고. 이제 그만 들 하셨으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설경구, 2006년 이혼 2009 송윤아와 재혼
송윤아와 설경구는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 를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됐고 2006년 〈사랑 을 놓치다〉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다. 같은 해 설 경구는 4년간 별거하던 전처와 이혼하고 2009 년 송윤아와 재혼했다. 이전에도 열애설이 돌았 으나 두 사람은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하지만 결혼 직전 ‘ 설경구 전처의 언니’라고 밝힌 여성이 인터넷에 동생 부부의 결혼 파탄 원인이 송윤아에게 있다 는 요지의 글을 올리면서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싸늘해졌다. 그럼에도 설경구와 송윤아 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고 결혼 생 활을 이어갔고 이것이 의혹을 더욱 키우는 계기 가 됐다. 송윤아는 이와 관련, 최근 인스타그램 에 올린 글에서 ‘한 번도 내 입으로 아니라고 말 하지 않은 것도 살다 보니 다 이유가 있어서라 는 걸, 이해는 구하지도 않지만…’이라며 답답 한 심경을 토로했다. 송윤아는 이에 앞서 2014 년 악플러 57명을 고소했다가 소를 취하한 적 도 있다. 송윤아의 심경 고백에 많은 네티즌과 팔로어들 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힘내라’는 응 원을 보내고 있지만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느냐’ ‘컴백을 염두에 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반 응도 있다. 송윤아와 악플러의 전쟁은 도대체 언 제 막을 내릴까. 불륜설 논란에 불을 지핀 ‘전처 언니 글’의 진위가 가려지면 그때는 끝이 날까.
요즘 TV를 켜면 모바일 게임 광고에 등장하는 톱스타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한국방송 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11년 26억원에 불 과했던 게임 업계 지상파 방송 광고액은 2015 년 8백60억원 수준. 불과 4년 새 TV 광고를 위 해 게임 업계가 쏟아부은 비용이 무려 33배가량 증가한 셈이다. 작년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 with naver’는 차 승원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후 게임 업계에선 너 나 할 것 없이 톱스 타 모시기를 시작해 이병헌, 이정재, 하정우, 하 지원도 게임 광고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스 타는 배우 유아인. 그는 ‘톱스타 광고 모델 기용’ 의 강자로 불리는 대형 게임 회사 넷마블게임 즈의 RPG(역할 수행 게임) ‘KON’의 모델로 활 약 중이다. 온라인 시장의 강자 카카오도 카카 오게임즈의 브랜드 모델로 톱스타 아이유를 내 세웠다. 아이유는 카카오의 자회사인 연예기획 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연예인이다. 포털 사이트 메인 광고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룽투 코리아의 모바일 게임 ‘검과마법 for Kakao : 다 시 만나는 세계’의 모델은 소녀시대 태연. 그녀
가 직접 부른 이 게임의 OST는 음원으로 발매 돼 차트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이오아 이, 여자친구, 에이핑크 등 걸 그룹의 진출도 눈 에 띈다. 해외에서도 게임 광고 모델로 톱스타 를 기용하기는 마찬가지.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 사로 손꼽히는 슈퍼볼 경기 때 공개된 ‘클래시 오브 클랜’의 TV 광고 영상에서는 우리나라에 서도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등장했 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슈퍼볼 경기 때 광고 노 출 비용은 30초 분량에 4백50만 달러, 우리 돈 으로 50억원 가량이다. 해당 광고는 우리나라 지상파 광고 시장에도 등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과거 ‘화장품이나 아파트, 술 광고를 찍 어야 톱스타’라는 말은 이제 게임 광고계로 옮겨 붙는 추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톱스타가 모바일 게임의 TV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 내고 있다. 청소년들이 롤 모델로 삼고 있는 인 기 연예인들이 갑옷으로 무장한 전사 캐릭터로 변신해 전투하는 장면이 청소년들에게 자칫 폭 력성을 미화하는 것으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 게임 속 여자 캐릭터를 다소 선정적으로 묘사하 는 것 역시 경계하는 부분 중 하나다. 하지만 모 바일 게임 업계의 톱스타 모델 기용 전략은 당분 간 식지 않을 전망이다. 비슷한 콘셉트의 게임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시장에서, 출시 초반에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 스타만 한 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소득세율 변경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호주정 부는 Working Holiday Maker 가 호주 농업 분야에서 계절별 임시노동력 공급원으로 중 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각계의 의견과 특히 호주농민협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2017 년 1 월 1일 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Working Holiday 비자 소유자에 대한 소득세율을 32.5% 부터 적용하는 규정에 대해 한발 양보하여, $37,000 까지의 소득에 대해서 19% 의 세 율을 적용하기로 발표했습니다. Working Holiday 비자 소유자의 $37,000 초과 소득 에 대해서는 일반 한계세율을 적용하기로 했 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면 이해하시 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아래의 표에서 $80,000의 한계 소득은 2016 -2017 회계년도에서는 $87,000 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Working Holiday 비자 에 관한 변경사항중 세금에 관한 중요한 것들 은 다음과 같습니다. 1.Working Holiday Maker 에 대한 착취를 감시 하기위해 Working Holiday Maker 를 고용하는 사업주들은 반드시ATO 에 등록을 해야 합니 다. 그리고 그 등록사 항은 일반 에게 공개 되어 다른
고용주들이나 Working Holiday Maker 들이 그 등록여부를 확인할수 있게 됩니다. 만약에 등록하지 않고 Working Holiday Maker 를 고용하게되면 그 Working Holiday Maker 에 소득에 대한 세금을 19% 가 아닌 32.5% 부터 Withhold 해야 하며 또한 업주에게 벌 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2.Working Holiday Maker 가 호주를 떠 나면서 연금을 환급 받을때 내는 세금이 현 38% 에서 95% 로 인상됩니다. 이러는 조치 는 호주연금이란 호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은퇴자금이지 호주를 떠나는 Working Holiday Maker 의 과외수입이 아니라는 호주연 금제도의 기본취지와 부합 된다고 했습니다. 2015 회계년도 통계에 의하면, Working Holiday Maker 의 일인당 평균 연소득은 $15,000 정도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Working Holiday Maker 의 적용세율이 0% 에서 19 % 로 조정 되는것은 일인당 평균 $2850 의 세후수입이 줄어드는것을 의미합니다. 요즘 날씨에는 아침저녁으로 운동하기가 좋 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를 보내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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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싱글 대디 김구라
NEWS STORY
처음 밝히는 이혼 후 1년 김구라가 이혼 후 첫 인터뷰를 했다. 여전히 ‘완전초보’ 싱글 대디인 그는 아직도 빚을 갚고 있었고 자기 전엔 공황장애 치료제를 삼킨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 표정이 밝았다.
송인으로서 김구라의 또 다른 ‘터닝 포인트’였다. 이후 그는 힙합 가수 ‘MC 그리’로 활동 중인 아 들 동현이(18)와 단둘이 김포에서 지낸다. 시행 착오를 거듭하며 새로운 삶에 적응 중인 이들 부 자의 생활은 7월 6일부터 채널A 리얼 예능프 로그램 〈아빠본색〉을 통해 방영돼 화제를 모으 고 있다.
동현이는 잘 지내나요. 결혼생활 18년 동안 동현이에 관한 일은 애 엄 마한테 거의 다 맡겼는데 애 엄마는 교육관이 저 와 좀 달랐어요. 저는 아이가 밤 12시에 촬영이 끝나도 다음날 아침 학교에 제시간에 보내야 한 다고 생각하는 반면, 동현이 엄마는 아이가 힘 드니까 좀 늦게 보내도 된다는 주의였죠. 더구나 아이가 동현이뿐이니까 마냥 풀어주고 뭐든 대 신 다 해주는 타입이었어요. 그런 엄마가 없으니 까 동현이 방이 정리가 안 돼 있을 때가 많아요. 중학교 때까지 손톱도 엄마가 깎아줘서인지 손 톱이 어마무시하게 길었는데도 동현이가 스스로 깎을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스스로 하는 습관이 배지 않아서 새삼 잔소리를 한다고 금방 개선되진 않더군요.
개성 강한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법이 궁금해요.
지상파 방송은 물론 케이블 채널과 종합편성채 널까지 넘나드는 그가 스케줄을 쪼개 어렵게 마 련한 자리였다. 이혼 후 처음 인터뷰를 가진 그 는 얘기를 나눌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 려고 허겁지겁 의상을 갈아입고 메이크업을 마 쳤다. 그와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자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간에 깊이 팬 세로 주름에 눈 길이 갔다. “태어날 때부터 인상을 쓰고 있었던 건 아니지요?”라고 농담처럼 묻자 그가 겸연쩍 은 듯 미소를 지었다. “어릴 때는 귀엽다는 소리도 곧잘 들었어요(웃 음). 20대 후반에 일이 잘 안 풀려서 한동안 거 칠게 살았고, 또 성향 자체가 현실을 낙천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좋게 말하면 보수적인 거고, 나 쁘게 말하면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인 상이 이렇게 바뀐 것 같아요.”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한동안 무명으로 지내다 2000년대 초 예명 ‘김 구라’로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상파에 다시 입성했다. 방 송에서 처음 보는 ‘독설’과 ‘막말’로 비호감 이미 지를 얻었지만 그것을 자신의 독보적인 캐릭터 로 구축하며 섭외 1순위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 다. 하지만 2013년부터 가정사가 편치 않아 마 음고생이 끊이지 않았다. 2014년 12월에는 공 황장애로 방송을 그만둘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당시 아내로 인해 17억원의 빚을 떠안게 된 사 실이 알려진 후에도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그는 지난해 8월 25일 합의이혼으로 18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해 8월 말 이혼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그는 “동현 엄마의 채무는 끝까지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그의 독설을 싫어하던 많은 시청자들이 ‘호감’으로 돌아선, 방
다 컸으니 웬만하면 잔소리를 안 해요. 여자친구 도 만나게 둬요. 대신 “네가 하는 음악 일에 지장 을 주면 안 된다”고 했죠. 동현이도 새벽까지 일 을 하게 되면 미리 전화해서 걱정하지 않게 하고 요. 사실 동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도 마땅히 풀 데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긍정적 에너지로 도 움을 많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잘 됐다”고 했어요.
집안일은 어떻게 하나요. 제가 정리정돈은 좀 하는데, 음식 같은 건 할 엄 두도 못 내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일주일에 두 번 오시는데, 여름철에는 냄새나는 빨래를 아주 머니가 오실 때까지 그냥 둘 수가 없는 거예요. 그때는 제가 세탁기를 돌리죠. 밥도 동현이가 집 에서 거의 먹지 않으니까 즉석 밥을 사다놓고 필 요할 때만 데워 먹어요. 밥을 해놔도 오래돼서 버리는 일이 다반사예요. 반찬도 버리는 일이 많 아서 웬만하면 조금씩 사다 먹어요.
〈집밥 백선생〉에서 요리 좀
배우지 않으셨어요. 그 당시에는 도움이 됐는데 계속 써먹게 되진 않 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니까 요리하는 법을 다 까 먹었고요. 사실 요리할 시간이 없어요.
출연 프로그램 수와 시청률로 보면 대한민국 상위 1% 방송인이죠. 원래 일을 좀 많이 했었는데, 지난해 1월부터 파 일럿으로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다 잘 됐어 요. 〈복면가왕〉과 〈호박씨〉, 〈마이 리틀 텔레비 전〉 모두 1년 반 넘게 하고 있거든요. 거기에 기 존에 하던 〈라디오스타〉와 〈썰전〉이 있고, 〈헌 집새집〉이라는 프로그램도 한지 1년 가까이 되 다 보니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8~9개예요. 쉬는 날이 거의 없어서 저녁에 조금 일찍 들어가 면 멍하니 있다가 자요. 아침 되면 동현이 깨워 서 학교 보내고요. 주변에서는 일 많은 게 행복 한 거래요. 저도 알지만 사람이다 보니 마냥 좋 을 수만은 없어요. 2013년 집안일이 터져 2년 간 너무나도 바쁘게 살았고, 그 여진이 지금도 좀 남아 있어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로한 상황이 에요. 그래서 하루 7시간은 자요. 일주일에 한두 번 체력 관리를 위해 헬스클럽에서 운동하고, 한 달에 사나흘은 골프도 치죠. 지난 2년 반 동안 술도 안 마셨고요. 원래 일이 있으면 술을 안 마 셔요. 2014년 공황장애 초기 증세가 나타나 약 을 먹으면서 술과 커피를 끊었는데 커피는 워낙 좋아해서 지금은 하루 한잔 정도 마셔요.
공황장애인지 어떻게 알았나요. 어머니를 닮아서 건강 염려증 같은 게 있어요. 저희 어머니가 조금만 이상 증세가 보이면 병원 에 가시거든요. 2014년 4월쯤 그때도 일을 무 리하게 많이 할 때였는데, 시간이 좀 나서 골프 를 치려고 홍콩으로 날아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평소 느껴보지 않은 우울감이 확 밀려오 더군요. 처음엔 기압 때문인 줄 알았어요. 이후 에도 극도로 기분이 다운되는 우울감이 주기적 으로 반복됐어요.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에 공황 장애 초기라는 거예요. 그때부터 대학병원에 가 서 약 처방을 받아 지금까지 먹고 있어요. 상태 가 많이 호전돼서 약을 끊어도 되는 상황인데 병 원에서 예방 차원에서 계속 먹으라고 해서 자기 전 한 알 정도 먹어요. 저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 는 동료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고요. 그중 한 명 이 가수 이상민 씨예요. 상민이가 방송에서도 제
어릴 때부터 죽이 척척 맞았던 김구라와 아들 동현이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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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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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혼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 사이도 안 좋은데 뭐 하러 사니? 잘했어!” 그런 식으로 조언하거든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친절해서 웃길 확률보다 불친절했 을 때 재미있을 확률이 높으니... 을 보면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어요. 그런 걸로 인간미 있다는 얘기는 듣고 싶지 않아 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건 인지상정이잖아 요. 저,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나쁜 사람이면 방 송할 수 있겠어요. 하하.
소개로 공황장애 약을 먹고 많이 좋아졌다고 하 더라고요. 상민이도 빚이 있으니까 매일 술 마시 다가 지금은 끊은 지 2년 넘었어요. 병원에 다니 면서 열심히 치료하고 있죠.
를 해요. 예를 들어 〈아빠본색〉에서 사생활이 노 출되니까 동현이가 종종 짜증을 내요. 그러면 제 가 “스스로 필요해 출연을 결정했고, 그 대가로 출연료를 받고 있으니 이왕 하기로 한 거면 최선 을 다해야 한다”고 하죠.
아들과 함께 즐기는 취미가 있나요. 가끔 영화를 같이 봐요. 마사지도 같이 받으러 다니고요.
〈아빠본색〉을 보니 동현이가 통장을 새로 만들었던데, 자립심이 좀 생겼 나요. 돈에 대한 개념은 좀 생겼죠. 피처링 저작권료 가 몇 만 원씩 들어오니까 그거 빼서 쓰는 게 아 빠에게 용돈 받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대요. 원 래 사치를 하는 아이가 아니어서 흥청망청 쓰지 는 않아요.
방송계 선배로서 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나요. 사회 생활을 먼저 한 사람으로서 원론적인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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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독설’을 하는 것은 ‘설정’인가요. 편한 사람들과 있을 때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툴툴대는 타입이 있는데 저는 후자예요. 누가 이혼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 사이도 안 좋은데 뭐 하러 사니? 잘했어!” 그런 식으로 조 언하거든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친절해서 웃 길 확률보다 불친절했을 때 재미있을 확률이 높 으니, 제가 요즘 방송에서 추구하는 포맷에 맞게 조금은 과장되게 말한 것일 수도 있고, 평소 하 던 대로 나온 것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방송 에 비치는 모습이 온전히 저인 것도 아니에요.
말투는 까칠해도 간혹 어려운 처지의 동료를 일부러 언급하며 챙기는 모습
시사 토크부터 음악예능, 요리 프로그 램 등을 두루 섭렵하며 경계를 두지 않 고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방면 으로 박식한 비결이 뭔가요. 남들이 다 하는 SNS를 안 하는 대신 평소 남는 시간에 활자를 많이 봐요. 독서는 못 해도 틈틈 이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많이 읽죠. 특히 〈썰전〉 녹화 날에는 다른 스케줄을 잡지 않고 방송 자료 를 3시간 정도 정독해요. 〈라디오스타〉 같은 프 로그램을 녹화할 때는 20분 정도 자료를 보는 데, 〈썰전〉은 시사 전문가들과 함께 하니까 3시 간 정도는 읽어봐야 상대가 하는 얘기를 이해하 며 대화를 끌고 갈 수 있죠. 원래 스포츠, 음악, 정치, 사회, 경제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서 분 야를 가리지 않고 기사를 다독하는 습관이 몸에 붙었는데 그런 게 쌓이니까 방송할 때 많은 도움 이 되더라고요.
즐겨 보는 칼럼이 있나요. 메이저리그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전문 기자 김 형준 씨가 쓴 메이저리그 칼럼을 자주 읽어요. 골프도 좋아해서 관련 기사를 즐겨 보고요. 교수
님들이 쓴 칼럼도 자주 찾아봐요.
본인 기사에 달리는 댓글도 읽나요. 안 봐요. 보면 기분이 나쁜데 굳이 볼 필요가 있 나요.
지난 연말 방송인으로서 최고의 영예 인 연예대상까지 받았는데 앞으로의 목표는 뭔가요.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고 방송 환경도 부침이 심 해서 항상 긴장하며 살아요. 정해진 룰 안에서만 살면 별 문제가 없지만 저만 잘한다고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예를 들어 엄마가 잘못을 해도 본 인이 욕을 먹잖아요. 제가 대중적으로 호감도가 높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나름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방송하는 게 목표예요.
이혼 발표 당시 ‘전 부인의 부채를 마 무리 짓겠다’고 해 호감도가 급상승했 어요. 저 같은 상황에 놓이면 10명 중 7~8명은 저처 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열심히 일하면 감 당할 수 있겠다 싶으니까 그런 선택을 했던 거고 요. 애 엄마의 부채가 처음부터 17억 원이었던 게 아니에요. 처음엔 10억 원인 줄 알았는데 늘 고 늘어서 17억 원이 된 거예요. 열심히 일해서 갚아나가는데 제게 말하지 않은 새로운 빚이 계 속 드러나니까 제 분노가 상승하고, 제가 화가 나서 왜 말을 안 했냐고 물으면 애 엄마는 미안 65면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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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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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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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매드포칙스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661 3626 63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요거배리 5661 3626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5572 2284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Sushi Moto
5592 3322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컴퓨터 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미디어 나라 굿데이 컴퓨터 AICE Design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전기/전자/통신
의료/병원/한의원
식품점/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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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푸드패키징 Q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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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방역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종교 단체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0412 443 066 0420 987 113 0435 437 115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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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SPORT/ENTERTAINMENT NEWS
58면에서 이어짐
방송에 출연해서 개인 가정사를 털어놓던 모습
해서 말을 못했다고 하고. 그런 과정이 2년 동안 반복되니 제게 공황장애가 온 거예요. 사실 본의 아니게 따뜻한 이미지를 얻어 민망해요. 그 때 문에 반찬을 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고맙지만 신 세지는 게 편치 않아요. 남한테 받는 것도, 퍼주 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인정머리가 영 없 는 것도, 아주 너그러운 성격도 아니에요. 주변 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돌려 말하는 것도 좋 아하지 않아서 솔직한 게 편한데, (이혼과 관련 해) 다 털어놓을 수 없는 건 여러 사람의 이해 관 계가 얽혀있어서예요.
그동안 방송에서 종종 가정사를 소재로 ‘셀프디스’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모르는 빚들이 있는데 저희 부부 관계가 정 상적으로 보이면 애 엄마가 계속 저한테 얘기를
안 하고 그걸 메우려고 어디 가서 돈을 빌리는 일이 반복되니까요. 최선의 방법은 아니었지만 차선의 선택이었어요. 제가 당장 일을 그만두고 애 엄마가 모든 걸 털어놓을 때까지 밖으로 못 나가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으니까요. 근데 갈수록 높은 이자를 주는 불리한 조건으로 돈을 빌리니까 빚이 점점 불어나 궁여지책으로 방송 에서 희화화해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작 년에 이혼하고 나서도 희화화한 것은 심정적으 로 불안 불안한 이유도 있었지만 이혼했다고 마 냥 쭈그리고 있는 것도 못할 노릇이더라고요. 다 들 저를 만나면 빚 갚았느냐부터 물어보는데 제 가 직접 빚을 진 거라면 속 시원히 이야기하겠 지만 저도 빚이 다 얼마인지 몰라요. 이혼할 때 쯤 애 엄마에게 물어보니까 17억 원 정도의 빚 을 갚아주면 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이후엔 관심을 끊었어요. 더 알아봤자 제 머리만 아프고
애 엄마는 바뀌지 않으니까요.
동현이 통해서 지난 7월까지 가끔 연락했는데 이후로는 뚝 끊었어요. 저한테 자꾸 부담을 주고 언성이 높아지는 일이 생겨서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동현이가 다 크고 당신도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그때 보자. 지금은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애 엄마도 그걸 원했어요.
까 서울에 방을 하나 얻어주려고요. 이제 동현이 도 경제적 능력이 좀 되니까 자립해서 살기로 했 어요. 동현이는 원래 대학 진학에 뜻이 없었어 요.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한 것도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했죠. 그런데 지난 5월 〈열아홉〉이라는 곡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으니까 다 시 대학에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연극영화 과 수시모집에 지원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동현이가 12월부터 엄마와 살게 된다면서요.
아들도 독립하면 그야말로 혼자 지내야 하잖아요.
원래 제 계획은 그랬어요. 그런데 애 엄마가 아 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동현이는 저와 대학교 입학할 때쯤인 내년 3~4월까지 같이 살다가 이 후에 독립하기로 했어요. 음악 작업을 해야 하니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지금도 일주일에 한두 번 은 동현이가 음악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니까 저 혼자 집에 있을 때가 많아요. 혼자 있는 것도 좋 아하고요(웃음). 혼자서 잘 지내요.
전 부인과는 연락하고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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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정기 총회와 25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입후보 공고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Sunnybank Community and Sports Club (470 McCullough St. Sunnybank) 으로 장소가 확정 됐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능 업 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 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한국 운전 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 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 증, 가족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 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 (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 - 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물품 임대 안내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영사관으로 우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 불 가능 -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나 퀸스랜드 한인회 홈페 이지(ksqld.org)를 참조해 주세요.
한인의 날 공식 비디오가 발표 Flimtrees에서 새로운 장비로 촬영해 많은 관심 을 받았던 그 비디오,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 또는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com/ ksqld에서 확인하세요.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2016.10월 퀸스랜드주(브리즈번) 순회영사 공지 - 2016.10.11(화) 09:00~16:00 (점심 : 12:00~13:30) - 2016.10.12(수) 09:00~12:00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 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실시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 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무료 법률 상담은 금전적 상황이 매우 어렵고 도 움을 받을 곳이 전혀 없어 고립된 상황에 처해 있 는 분들에 한해 성도 법무법인의 김태규 변호사 님께서 자원 봉사로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입니 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위해 일반 법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짧지 않은 기간동안 바 쁜 시간을 할애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해 주신 성도 법무법인에 감사 드리며 이 업체에 대한 한 국 커뮤니티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가.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10월 13일,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권발급 제외)는 현장에서 처리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 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오 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무료 법률 상담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0월 13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10 월 11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락처: tkim@sungdolawyers.com.au)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 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 소를 기재
안녕하세요. HT여행사.”유학닷컴 브리즈번”의 이문환 대표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최대 유학업체인 “유학닷컴”이 경제적인 어려움 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유학닷컴을 항상 아껴주시 고 사랑해주신 고객 및 교민 여러분들께, 의도치 않게 심려를 끼 쳐 도의적으로나마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유학닷컴 브리즈번”은 한국의 유학닷컴과는 프랜차이즈 계약으로만 관련이 있으며, 브랜드 명의만을 사용합니다. 재정 및 운영은 한국의 유학닷컴과 전혀 무관한, 독자적인 운영되어 온 별도의 호주 법인회사 입니다. 따라서, “유학닷컴 브리즈번” 과 직접적으로 진행을 하셨거나 진행중이신 고객분들은, 한국 보도건과 관련하여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미리 안내 드립니다. 호주 내에는 브리즈번,시드니 그리고 멜번에 프랜차이즈로 계약 된 유학닷컴이 있습니다. 현재 호주 내 피해 고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혹시나 본 건과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신 고객분 들이 계실경우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 겠습니다. “유학닷컴 브리즈번”은 여러분의 호주생활에 지속적 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학닷컴 브리즈번”을 사랑해 주시길 바랍 니다. 감사합니다.
HT여행사.유학닷컴 브리즈번 대표 이문환 배상 대표 번호 : 07 3003 1771 직통 번호 : 0402 112 593 이메일 : info@ht123.com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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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 카운슬, 혁신상 (Innovation Award)를 받을 창의적 인재 모집 브리즈번 카운슬은 2016 년 혁신상 (Innovation Award) 및 2 만 5 천 달러의 상금을 통해 창의적인 꿈의 실현에 도전하는 창조적인 브리 즈번 시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11 월 7 일 월요일까지만 응 모를 완료하면, 이 상의 수상자가 될 기회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은 호주의 뉴월드 시티입니다. 브리즈 번 카운슬은 활기차고 혁신적이며 매력적인
김영성 화가 전시회
브리즈번을 위한 카운슬의 비전을 함께 나누려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 회를 맞는 혁신상 (Innovation Award)은 브리즈번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혁신 적인 재능을 육성해서 시의 경제 개발을 활성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상은 생활과 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는 새롭 고 혁신적인 방식을 마련함과 동시에 브리즈번 시에 창의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아이 디어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혁신상 (Innovation Award)은 예술가, 디자이 너, 프로듀서, 큐레이터, 협회, 예술 및 창의적인 단체 등 창의적인 부문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누
Grand opening with artist / 11월 3일 (목) 6:00 - 8:00 pm
Co-existence?
한국 서울에서 태어난 43세의 예술가로 주로 뉴 욕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의 작품 명제인 《무. 생. 물(Nothing. Life. Object)》은 넌센스와 같은 의미의 제목이다. 생 이 바로 작은 동물들이고 물은 유리, 금속과 같 은 현대문명의 물질들이고 이 두가지 소제가 공 존해 있는 모습을 통해 현대사회의 공허함과 삭 막함, 상실감등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스푼위의 달팽이는 이토록 작고 아름다운 생명 체가 인간들의 식용의 가치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 유리잔 속의 물고기는 관상용 이 아니다라는 의미, 볼트위의 개구리는 하나의 부속품이나 도구가 역시 아니다라는 반어법적인 의미로 공존의 컨셉이 기획되어 진다.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 4학년때인 1996년에 대한민국 청년 비엔날레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공모전에서 30여회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미 술계의 러브콜이 쇄도했고 졸업후 작업에 전념 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인에게 서울시립미술관은 뉴욕의 MOMA (Museum of Modern Art)처럼 여겨지는 곳이 다. 여기에 내작품이 영구소장되어 있고 주기적 으로 전시가 열린다. 이 밖에도 Oci Museum과 싱가폴의 Art Retreat Museum 등에도 많은 작 품들이 소장되어있다.
완성에 드는 시간? 한 작품을 완성하는데 보통 2~12 개월이 걸린 다.
“더불어 브리즈번은 재능있는 시민들이 생활하 고, 일하며,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직업적 경력을 쌓아가고 경제적 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는 중심 도시로 만드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개개인이 다양한 디지털 테크놀로 지를 통해 타인과 세계와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곳으로 급변하고 있습 니다.“ 2017 년 혁신상 (Innovation Award) 응모 기 간은 2016 년 9 월 26 일 월요일부터 2016 년 11 월 7 일 월요일까지입니다. 온라인 접수 및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 qld.gov.au/innovationaward를 방문하거나 전 화 (07) 3403 8888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d Sea Gallery, 27 James St. Fortitude Valley 4006 / 11월 1일 에서 27일 까지
짧은소개?
언제 어떻게 작가로?
구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작년 수상자인 Lincoln Savage 씨는 Street Art Atlas 라는 프로젝트로 수상했습니다. 이 프로젝 트는 문서화된 공공 예술작품을 대중들이 온라 인 갤러리에서 시간을 거슬러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상호교류형의 도서관입니다. 퀄크 시장은 이 상은 브리즈번의 경제적 및 창의 적 미래에 상당한 혜택을 가져 왔으며, 따라서 올해도 재능 있는 많은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적 극적으로 응모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카운슬은 지속적으로 혁신상 (Innovation Award)을 지원해서 브리즈번이 활기와 창의력 의 중심지로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끔 하고자 합니다.”
왜 달팽이, 개구리? 나는 아주 어릴적부터 그리기, 만들기를 매우 좋 아했고 동물들을 특별히 좋아해서 수많은 동물 들을 만들고 그려보았다. 다른 일반적인 소제의 그림들은 쉽고 잘되는것 같은데 곤충이나 개구 리같이 아주 작고 멋진 동물들은 그 신비한 색 체나 복잡한 구조에서 오는 어려움이 크다고 느 껴졌고 미술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동기가 됬다. 내가 모델을 선정하는 몇가지 기준이 있는데 우
선 작고 아름다운 동물이어야 하고 우리 주변에 같이 살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동물들이다. 내가 특별히 아끼는 개구리, 달팽이, 금붕어들을 기존에 사람들 인식속 비쥬 얼 이상의 디테일과 싸이즈로 재탄생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소중한 작품? 모두가 소중하다. 하지만 한 작품만을 꼽으라 면 이번 개인전에 전시되는 볼트들위의 개구리 작품이다. 완성되는데 무려 5이란 긴 시간이 걸 렸다. 기획에서 부터 사진 촬영, 페인팅 모든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긴 시간을 함께 해서 정말 딸과 같은 느낌이다.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역할? 예술의 의미? 내가 생각하는 예술의 역할과 의미는 기록, 고 발, 재미, 감동, 주의환기, 힐링을 넘어서 생각하 게 만들기와 담론 형성의 계기가 가장 큰 의미 라 여긴다. 이미 모든 사람들의 손안에 천만화소 가 넘는 카메라가 담긴 폰을 다 가지고 있는 세
NEWS FOCUS
상에서 셔터 한번 누르면 될일을 구지 수십자루 의 세필들을 써가며 전통적인 유화 기법으로 수 개월 수년을 거쳐 한작품 해내는 이 미친 짓을 이 작가는 왜 하는 것 일까? 작가 개인적으로는 어 떠한 미디어보다도 리얼하고 실제보다도 리얼 한 작품을 창조해보겠다는 도전의 의미도 있지 만, 이보다는 무심히 지나쳐 버리던 작은 생명체 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지구, 환경, 전 우주에 대해 착하고 아름다운 발상의 전환을 단 몇명이라도 갖게 된다면 그 역활과 의미는 충분 하리라 본다.
앞으로의 계획? 뉴욕, 런던, 한국에서 많은 전시가 진행되고 있 고 뮤지엄 전시들이 추진중이다. 호주에서도 왕 성한 활동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 지금 작업하고 있는 극사실 회화이외에 조각, 설 치 작품들을 오랫동안 조용히 준비해 오고 있다 곧 발표될 것이다. 사진, 회화, 조각, 설치 장르와 함께 키네틱 아트 도 도전해볼 계획이다.
교민 동정 SDA 한글학교 개강 2016년 한글학교 4분기 입학 신청 접수중. SDA 한글학교 수업은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 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슴 - 장소 :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10월 9일부터) 매주 일/ 오전 9시 반-12시 반 (입학 신청 : 0418980443)
봄맞이 음악회 봄이 무르익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더욱 풍요롭 게 할 봄맞이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가족끼리
함께 오셔서 봄날 저녁의 싱그러움 속에서 합창, 중창, 사중창,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독주 등 다 채로운 음악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때: 2016.10.8.(토) 7:00PM - 곳: Mt Gravatt SDA Church 341 Broadwater Rd Mansfield - 관람료: 무료 입장 - 관람 문의: Mob. 0418980443 - 주최: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함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 해 따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스님 의 영상강좌를 들으면서 자기안의 행복을 만들 어 가는 행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 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10월 9일, 23일(일요일) 10시 - 문의 : 0422 154 364
- 일시 : 1:10월17일(월) 오전 9:30 - 장소 : 카브룩골프장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일절) 축하드립니다. - 9월남자부 : 우승 정승호, 2등 박찬영, 3 등 홍사본 / 9월여자부 : 우승 신동숙, 준우 승 배명숙 - 회장 : 서효진 0430202239 - 부회장 : 전인숙 0405596580
QLD한인골프회 10월 열린법회 안내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10월월례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 바라며 행운권을 추첨하여 골프용품을드립니다. 67
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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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씨 사인 논란 “병원은 외인사, 주치의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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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남기씨 사인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특별조사위원회의 이윤성 위원장(법의학과 교수, 대한의학회장)은 4일 “주치의는 ‘병사’(病死) 라고 사망진단서를 교부했지만, 특별위원회의 결론은 외인사(外因死)”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입장에서는 사망진단서 내용을 수정하고 싶어도, 주치의( 백선하 신경과 교수)가 자기 입장(병사)을 고수하고 있어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이윤성 서울대병원 특위위원장은 이날 SBS 박 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그것은(사망진 단서 내용)은 법에 정해져 있는 사항이기 때문 에, 애초부터 수정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윤성 위원장은 전날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도 “외인사는 서 울대병원의 입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진단서 작성은 의사 개인(주치 의)에게 권한이 있기 때문에 남이 그것을 이렇 게 써라, 저렇게 써라 강요할 수는 없다. 단지 주변에서 권고할 수는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제가 만 일 뇌수술을 받으면 백선하 교수한테 가서 수 술을 받겠다”면서도 “그런데 내 사망진단서를 백선하 교수에게 맡기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윤성 위원장은 ‘나라면 외인사로 기록했을 것’이라는 언론 인터뷰와 관련, “고인의 원사 인은 선행사인 머리를 다친 것이었다”면서 “사 망의 종류는 그 선행사인에 따라 결정하는 것 이 원칙이다. 머리 다친 것이 질병에 의해서 생긴 게 아니라 외인에 의해서 생겼다면 당연 히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라고 말했다. 그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인 오창완 분당서울대 병원 교수, 윤영호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사업단장, 이상민 교수, 이하정 교수 등 전체 참여자들이 사망진단서에 병사로 기록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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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됐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했다. 고인의 주치의인 백선하 교수는 전날 기자회 견에서 “고인은 사망 6일 전부터 급성신부전 이 빠르게 진행됐지만, 유족의 뜻에 따라 체외 투석 등 적극적 치료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 이 때문에 백씨의 직접 사인은 급성신부전 진 행에 따른 심폐 정지이고, 병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의 동의를 받 아서) 최선의 진료가 이뤄졌는데도 백씨가 사 망했다면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표기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윤성 위원장은 유족들이 체외 투석 등을 원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관련, “이는 적 법하게,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연명의료계획 서를 제출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고인의 생 전 뜻이 그랬다고 그랬고. 그리고 딸과 배우자 가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해서 낸 것이기 때 문에, 문제를 일으킬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 어 “그런 연명의료계획서에 따라서 담당 의사 가 할 수 있는 모든 진료를 할 수 없는 제한점 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이 사망의 종류에 영 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연명 치료는 생명을 연장하기 위 한 치료이고 이것이 사망 원인이라고 말하기 는 어렵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혈액투석 등 을 하지 않아 급성신부전 병사로 숨졌다는 것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의식을 읽은 백남기 씨
은 말이 안 되는 얘기 아닌가’라는 질문에 “저 도 그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런데 주치의(백 선하)는 그런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윤성 위원장은 ‘서울대병원장이 청와대 주 치의 출신이기 때문에 외압이 있었을 수 있다 는 의혹이 일고 있는데, 조사 과정에서 개인
적으로 이런 외압의 징후를 느낀 적은 없느 냐’는 질문에 “(외압은)없었다. 사망진단서를 그렇게 쓴다고 해서 고인의 죽음에 관한 수사 나 앞으로의 절차가 달라질 것이 없기 때문”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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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KOREAN NEWS
‘완전범죄’ 꿈꿨나…숨진 딸 친모에 “실종됐다” 능청 입양한 6살 딸을 살해해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양부모가 범행을 감추려고 거짓말과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 부부는 딸의 시신을 유기한 뒤 112에 거짓 실종신고를 하고는 친모에게까지 “아이를 잃어 버렸다”며 태연히 거짓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양부 A(47)씨, 양모 B(30)씨, 이 부부와 함께 사는 C(19·여)양
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의 집에서 딸 D(6) 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서 불태우고 유기 한 혐의로 2일 오후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밤중에 경기도 포천 산속에서 D양의 시 신을 유기한 다음 날인 1일 아침 일찍 포천에서
적댔다. 오전 11시 30분께 소래포구 축제장에 도착한 A 씨 부부와 C씨는 축제장과 인근 거리를 계속 활 보했다. 폐쇄회로(CC)TV에는 이들이 서로 떨어져서 축 제장 안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장면이 찍혔다. 축제장을 배회하던 A씨 등은 인천에 도착한 지 약 4시간 만인 오후 3시 40분께 112로 전화해 “축제에 왔다가 낮 12시께 딸을 잃어버렸다”고 거짓 신고를 했다. 이들은 뒤늦은 신고에 의아해하는 경찰관에게 는 “잃어버린 아이를 축제장 안에서 다시 찾아보 느라고 신고가 늦었다”고 거짓말을 덧칠했다. 이들의 뻔뻔한 거짓말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양모 B씨는 딸의 친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잃어버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고 속였다. 거짓말에 넘어간 친모는 인터넷 사이트에 “실종 된 딸을 애타게 찾고 있다…혼자 얼마나 무서울 지 상상도 하기 힘들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애타게 친딸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친모가 올린 게시글은 지역 맘 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수백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A씨 부부는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 측에서 “포 천 집으로 다시 돌아가겠느냐”고 묻자 “아이를 찾을 때까지 인천에 있겠다”며 숙소를 잡아 인천 에 머무는 치밀함까지보였다. 그러나 이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거짓말은 오 래가지 못했다. 경찰은 축제장 일대와 A씨 부부의 아파트 폐쇄 회로(CC)TV를 분석해 D양이 처음부터 이들과 축제장에 동행하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해다. 양부 A씨는 거짓 신고가 들통난 뒤 경찰에서 “ 축제장이 소란스러우니까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신고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경찰은 A씨 부부가 딸의 시신을 태운 장소로 지 목한 포천의 야산에서 불을 지른 흔적과 함께 재 와 뼛조각 일부를 발견했다. 경찰은 발견된 재와 뼛조각을 국립과학수사연 구원에 보내 DNA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또 야산을 정밀 수색하는 한편 A씨 등을 상대로 D양을 살해한 동기와 구체적인 경위를 계속 조 사하고 있다.
입양한 6살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양부 A(47)씨가 3일 오전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시신 유기 장소인 경기도 포천의 한 야산으로 향하고 있다. 경찰은 산을 정밀 수색하는 한편 이날 오후 늦게 아동 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또는 살인 혐의로 A씨와 양모 B(30)씨, 이 부부와 함께 사는 C(19·여)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마운팅녀’의 육아법 아이가 까치발을 들고 엘리베이터의 숫자 버튼을 눌렀다. 뒤에 선 엄마 가 말했다. “졌네. 엄마가 누르고 싶었는데.” 닫힘 버튼도 아이 차지였 다. “아깝네. 엄마가 또 졌어.”
3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입양한 6살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양부모에 대한 현 장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숨진 딸의 아버지가 현장조사에 앞서 경찰과 동행해 사체를 유기했다고 진술한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
승용차를 타고 가을 축제가 한창인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로 향했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소래 포구까지는 100㎞ 가
량 떨어진 곳으로 승용차로 2시간 넘게 걸린다. 인천의 대표적 바다축제인 소래포구축제에는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행사장이 종일 북
NEWS VISUAL
세계적인 성악 가 플라시도 도 밍고가 30일 오 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 서울 워커힐 호텔에 서 열린 ‘플라시 도 도밍고 내한공 연 - Concert In Seoul’ 기자간담 회에서 핸드프린 팅을 하고 있다.
긍정적 자아는 숱한 실패 또한 경험해 봐야 비로소 다져지는 것 이기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기에 앞서 엄마 스스로 지나온 길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필요
택배 아저씨가 손을 뻗어 층 번호를 누르는 순간 아이가 악을 쓰며 울기 시작했다. 아저씨 또한 아이가 원하는 방식으로 져주어야 했던 것이다. 아이에게 기꺼이 져주는 엄마들을 만날 때면 일본 드라마 ‘퍼스트 클래 스’가 생각난다. 패션계에서 일하는 여성 사이의 암투를 노골적으로 그 려낸 이 드라마의 핵심 콘셉트는 ‘마운팅녀’다. 마운팅(mounting)이란 원래 동물이 우위를 과시하기 위해 상대를 타고 오르는 행동을 뜻한다. 드라마의 마운팅녀들은 옷차림이며 미모, 배경, 학력 등으로 끝없이 서 로를 비교하며 호시탐탐 경쟁자를 밟고 위에 서려고 한다. 현실의 여성 대다수는 이런 행동을 꺼린다. 그런데 일부는 인식하지 못 하는 사이에 마운팅녀의 면모를 드러낼 때가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모 두를 이겨야 하는 아이의 엄마가 그렇다. 그녀 스스로가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기에 아이 역시 지지 않기를 바라 는 것일 게다. 엄마는 솔선수범해 져줌으로써 자신의 가장 소중한 가치 를 아이에게 전해주려 한다. 따라서 ‘내 위로 마운팅’이야말로 그녀가 아 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사랑 표현인 셈이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빠의 조건 부 사랑을 균형 있게 받아 성장한 사람이 타인과도 사랑을 잘 주고받는 건전한 성인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엄마의 헌신은 건전한 성인을 위한 육아방식과 거리 가 있다. 엄마부터 마운팅하며 자란 아이는 남보다 우위에 서지 않고는 자존감을 찾아내지 못하는 미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마운팅녀 성향 엄마들의 걱정과는 달리, 긍정적 자아는 숱한 실패 또한 경험해 봐야 비로소 다져지는 것이다. ‘마운팅’ 같은 승리의 쾌감만 자주 맛보게 해준다고 기가 사는 것도, 인생이 순탄하게 풀리는 것도 아니다. ‘세상이 너를 응당히 대접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만큼 아이 를 위험으로 모는 교육이 없다. 어른 중에는 엄마 아빠처럼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다. 아이에게 이기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기에 앞서 엄마 스 스로 지나온 길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승리만으로 과연 행 복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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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퀸스랜드에서 단기간 집중으로 수학 성적 올리기 누구나도 그러하듯이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매일 매일 끊임없이 새로운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하나의 일이 끝나 한숨 돌리는가 하면 어느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또 다른 일이 굶주린 호랑이처럼 무섭게도 맹렬히 달려듭니다. 어른이나 아이나 가릴 것 없이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세상의 파도와 날마다 씨름합니다. 이것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의 숙명입니다. 어쩌면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체들의 공통된 운명일 것입니다. 모든 생물체중에 가장 지혜가 뛰어났다는 인간도 전혀 가늠하지도 못하는 운명의 날카로운 발톱아래 가을바람의 낙엽처럼 이리 저리 휘둘려 날려 다닙니다. 한 사람이 걸어가야만 하는 그 인생의 길은 참으로 기쁨으로 넘쳤다가 슬픔의 골짜기로 떨어지고 불타는 듯한 분노의 불꽃에 휩싸였다가도 어느새 즐거운 웃음 꽃이 피기도 합니다. 희노애락애오욕 … 이 일곱가지 정념情念속에서 쳇바퀴도는 다람쥐처럼 우리네 인생도 매일 뱅글 뱅글 같은 것을 반복하면서 돌아갑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우리네 자녀들의 학교생활도 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어 분주합니다. 이제 막 4번째 텀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약 10주간동안 공부하고 시험보고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이고 학부모들께서는 자녀들을 픽업하느라고 분주하게 또 세월을 보낼 것입 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바로 시험을 것입니다. 시험 결과가 좋아서 A를 받으면 기쁨 가득한 희喜, B면 그래도 나름 즐거운 락樂, C면 쓸쓸하고 슬플 애哀이며, D를 받는다면 학생 본인이나 학부모님의 마음 속에 노怒여움이 치밀 것입니다. 이렇듯이 시험 점수가 조약돌에 일렁이는 호수의 파문처럼 수 많은 감정들을 싣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리 저리 출렁거리게 만듭니다. 하나 하나의 시험의 결과들이 착착 쌓여서 드디어는 대학의 문을 여는 열쇠로 변하니 시험 성적에 울고 웃고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입니 다.
Answer
다행히도 퀸스랜드의 OP시스템은 한국의 수능과는 달리 고등학교 내용을 몽땅 다 보는 시험 이 없고 오로지 그 텀에 배운 것만을 시험에 내므로 단기간에 집중하면 A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즉. 한두달간만 집중적으로 몰아치기식의 공부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두어달만 죽 기 살기로 열심히 공부에 매달리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성적을 원하는 학생들은 책상에 착 달라붙어서 열심히 열심히 아래처럼 공부하세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험 성적이 안 좋은 것은 대부분 공부량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비한다면 시험 범위가 많지 않으므로 이를 악물고 스스로 독하게 달라붙으면 짧은 시간에 시험 범위를 다 끝내고 반복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교과서문제와 학교 선생님이 준 복 습 연습문제를 적게는 세 번 많게는 5번 이상 풀어야만 합니다. 수학이 암기 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시험은 암기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문제를 보자마자 물흐르듯이 줄줄줄 써내려가야만 합니다. 그렇게 풀어도 주어진 시간 안에 다 풀기가 빠듯하게 출제합니다. 그 어렵다는 프로블럼솔빙 맵스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나, 저렇게 해야 하 나 하면서 풀이 방법을 궁리하는 순간 맵스 문제는 휘익 날아가 버립니다. 맵스문제를 척보는 순간 풀이 방법이 그냥 떠올라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교과서나 복습시험지에 있는 맵스 문제들을 5 번 이상 반복해서 풀어야 합니다. 시험을 대비한 수학 공부는 이해 후에 무조건 문제 풀이를 암기해야만 합니다. 텀마다 그 시험 범위의 분량이 그리 많지 않으니 한두달 단기간 집중적으로 반복한다면 반드시 좋은 성적이 나옵니다. 10, 11학년이라면 다음 학년을 위해 앞으로의 긴 여름 방학 동안 거의 미친듯이 공부해 보세요. 미치지 않고는 바꿀 수 없는 것이 성적입니다. 다음 학년에서 더 좋은 점수를을 갈망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쌍코피 터지게 열공하세요.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클럽을 새로 바꾸고 싶은 백 타는 어떤 클럽이 좋을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있었다. 아이언의 디자인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제품마다 달려있는 설명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결론은 최고의 제품이라는거! 백 타는 보면 볼수록 클럽을 선택하는데 혼란스러움만 더해지는 기분이였 다. “흠…… 일단은 쓰던 회사의 모델중 내가 쓰는 모델의 뉴 버전을 쓰는게 제일 쉽겠구만. 그런 데…… 클럽 헤드 뒤는 왜 이렇게 만드는 거야?” 백 타는 자신이 쓰던 아이언 헤드의 뒷면이 생김 새가 달라지는것이 궁금했다. 어떤 아이언 헤드의 뒷면은 쑥 들어가 있고 어떤 것은 불룩 튀어 나 오거나 울퉁 불퉁하기도 하고 각각 다양한 모습의 뒷면에 궁금했다. “이것봐라? 이건 같은 아이 언 셋트의 모델인데 아이언이랑 웨지랑 뒷면이 다르네? 뭐야? 그러고 보니 웨지는 다 뒤가 막혀 있잖아?” 백 타는 그 동안 무심코 써왔던 아이언 클럽들이 오늘 따라 새롭게 보였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백 타는 늦은 시간이지만 왕 프로를 만날수 없기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아 네~ 접 니다. 백 타. 그런데요……” 용건만 간단히 말하고 왕 프로에게서 해답을 간단히 듣고 전화를 끊 었다. “그러니까 헤드의 뒷면에 비밀이 숨어있었단 말이지.” 백 타는 왕 프로의 설명을 잘 기억하 며 인터넷으로 클럽 이미지들을 둘러봤다. “그러니까…. 오~ 여기있다.” 백 타가 찾은 것은 헤드
의 뒷면이 울퉁 불퉁한 머슬 형, 중간이 쑥 들어 간 캐비티 백 그리고 반은 머슬 반은 캐비티 백 형식의 언더 컷 헤드의 이미지를 찾았다. “뒷면 이 막혀있는 웨지는 블레이드 스타일이라고 하 는군. 공의 정확성과 타구감이 최고로 좋다는… 그럼 언더 컷은 초보자들에게 좋겠구만. 공이 쉽 게 날아가도록 설계되었으니 게다가 실수가 나 와도 티가 적게 난다니 말이야. 그럼 중급자는 캐 비티, 상급자는 머슬백 그리고 프로 선수는 브레 이드가 좋겠구만. 아니지… 지난번 왕 프로말이 프로들도 쉽게 치는것을 선호한다고 했지. 그렇 다면 머슬 백을 많이 쓰겠네? 어째든 헤드 모양 을 보고도 사용하는 사람의 실력을 알수 있겠구 나.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쓰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도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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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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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서울액션스쿨 허명행, 최봉록, 권귀덕, 김선웅
<아수라>를 말하다. 김성수 감독은 정두홍 무술감독과 함께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를 함께하며 한국 액션영화의 새로운 길을 닦았다.
김선웅, 최봉록, 허명행, 권귀덕(왼쪽부터).
<아수라>에선 정두홍 감독의 애제자 허명행 무 술감독이 악질들의 진흙탕 싸움을 처절하게 그 려냈다. 부패한 경찰, 부패한 시장, 부패한 검찰 이 주인공인 <아수라>의 무술은 화려한 액션이 아닌 잔인한 폭력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설계되 었다. <신세계> <남자가 사랑할 때> <무뢰한> < 대호> 등 사나이픽처스의 전속 무술감독도 아닌 데 사나이픽처스가 제작하는 거의 모든 작품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한 허명행, 최봉록 공동 무술 감독은 이번에도 폭력의 세계를 밀도 높게 구현 한다. 서울액션스쿨의 넘버원 카 스턴트맨인 권 귀덕 무술감독과 <아수라>에서 정우성 배우의 대역을 맡은 김선웅씨 또한 김성수 감독이 구상 한 액션 비전을 구체화한 조력자들이다. 가을볕 이 쨍쨍하게 내리쬐던 9월의 어느 날, 파주 서울 액션스쿨에서 <아수라>의 무술팀을 만났다.
허명행 <아수라> 무술감독. 서울액션스쿨 대표. <부산 행> <검사외전> <대호> <무뢰한> <감시자들>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 <악마를 보았다> <전우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수많은 영화에 무술감독으로 참 여했다. 신체적 특징은 잘 발달된 상체 근육. 성 격은 거침없다. “최고의 능력자.” _권귀덕 “정두홍 감독님하고 비슷하게 어려운 대선배다. 현장에 함께 일하러 가면 후배들이 편하고 효율 적으로 일할 수 있게끔 해준다.” _김선웅
최봉록 <아수라> 공동 무술감독. <검은 사제들> <대호 > <차이나타운> <무뢰한> <신의 한 수> <남자 가 사랑할 때>의 무술감독. 서울액션스쿨에 들
어오기 전에는 복싱을 했다. 매사 진지하고 공사 구분 뚜렷한 상남자 스타일. “일을 꼼꼼하게 잘한다. 그런데 성격이 불같다. 가끔은 나도 봉록이가 무섭다. 완벽주의자여서 현장에서 조금의 실수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실수하면 혼난다.” _허명행 “함께 일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휘어잡는 카리 스마에 대해 많이 배웠다.” _김선웅
권귀덕 <아수라>에서 조선족 귀덕 역으로 출연. <곡성> <내가 살인범이다> <무산일기> 등에 무술감독 으로 참여했고, <우린 액션배우다>의 주연배우 이자 <베테랑> <황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등에서 인상적인 카 스턴트 장면을 소화한 국 내에서 알아주는 카 스턴트맨. “서울액션스쿨의 분위기 메이커.” _김선웅 “ 웃기려고 노력은 하는데 나보다 웃기진 않는 다. 서울액션스쿨에서 운전은 제일 잘한다.” _허 명행
김선웅 <아수라> 정우성 대역. <밀정> <부산행> <검사 외전> <대호> <베테랑> <암살> <무뢰한> <감 시자들> 등에 무술팀으로 참여. 서울액션스쿨 14기. 이제 6년차. 187cm의 큰 키 덕에 정우 성, 공유, 김우빈 등 비슷한 신체 조건을 가진 배 우들의 대역을 자주 맡았다. “운동보다 공부를 더 많이 했다”는 서울액션스쿨의 희귀 케이스. 법대에 진학해 1년간 다니다 진로를 바꿨다. “키만 크고 잘생기기만 했지….” _권귀덕 “독보적인 신체조건을 가진, 서울액션스쿨에서 특별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 _허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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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 부부이야N 기
애착 형성 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나고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해서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유달리 순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잘 보채 지도 않고 그냥 혼자서 잘 노는 아이라 엄 마는 그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 습니다. 천성적으로 순하게 태어나 크면서 도 엄마를 보채지 않는 그 아이는 착하고 좋은 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아이가 자라면서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습 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서 발생했 습니다. 밤중에 잠만 자면 수시로 깨어나 이 방 저 방을 옮겨다니는 증세가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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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그 아이는 순한 아이였지만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했기에 부모님과 안 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수면 장애로 표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순한 아 이도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인해 방치된다면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게 됩니다. 밀른(A.A.Milne)은 피그렛(piglet)과 푸 (Winnie the Pooh)의 대화를 통해 애착을 설명합니다. 피그렛이 뒤에서 푸 쪽으로 다 가가서 속삭입니다. “푸! “, “응, 피그렛?”, “ 아무것도 아냐” 푸의 발을 잡으며 피그렛 이 말했습니다. “그냥 너의 존재를 확인하 고 싶었어 “ (The house at Pooh Corner, 1928) 이 내용은 만화에 등장하는 대화이 지만 일반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 안정
감을 찾고자 하는 심리를 잘 반영해줍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친밀하고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하면 부모님이 조금만 떨어져 있 어도 불안해 하고 울어 버립니다. 반대로 어 떤 아이는 오랜 방치로 인해 부모님이 있거 나 없거나 관심을 많이 보여주지 않고 그 부 모님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러므로 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나고 안 정적인 애착을 형성해서 심리적으로 건강하 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 부모님의 관 심과 사랑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어른들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 습니다. “아이들, 우리가 키우나요? 저절로 자라는 것이지! 우리 때는 우리가 다 알아서 자랐어요!” 옛날에만 해도 부모님들이 온
종일 일을 해서 아이들을 잘 돌봐 줄 수가 없 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대 가족이었고 식구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의 정서적인 빈 틈을 다른 가족들이 채워줄 수 있었던 것 같 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는 핵가족 중심이 어서 자신의 현재 가족 외에 자신의 가족에 게 영향력을 주고 부모님의 역할을 대신 해 줄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에 게는 부모님의 적절한 사랑과 돌봄, 훈육이 꼭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적절한 사랑, 돌봄 그리고 훈육이 있을 때는 까다롭게 태어난 아이라 할 지라도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자 신이 가진 장점을 훌륭하게 개발해서 살아가 게 됩니다. 그것에 예로, 자폐아동을 수영선 수로 키워서 금메달을 따게 한 훌륭한 어머 니도 있습니다. 놀이 치료 전문가인 선우현 교수님은 말합니 다. “아이들의 인격이 6살에 거의 고정이 되 기 때문에 후천적 자폐 아동일 경우에도 그 이후에는 완전한 치유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아주 어릴 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을 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는 얼마 후 어머니가 다른 분께 시집을 가 버 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할머니와 많 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 분은 자연스럽게 할머니와 강한 애착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 결혼을 하자 남편과와 그 애착 관계를 가지 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할머니처럼 자신을 수용해 주지 않습니다. 남편이 조금 만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듯 느껴지면 남편 에게 불같이 화를 내고 공격한다고 합니다. 어릴 때 형성된 불안정한 애착이 현재의 관 계에서 불안감으로 느껴지고 그 불안감이 크 면 가까운 사람을 공격하고 화를 내는 것으 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릴 때 불안정한 애착을 강하게 형성한 사 람은 평생 대인관계에서 애착으로 인한 고통 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부모님들은 자녀가 어릴 때부터 칭 찬과 관심 그리고 신체적 접촉과 함께 질적 인 시간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분은 ‘이미 아이들이 6세 가 다 지나 버렸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라 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희망 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삶의 회복의 기 회들을 계속해서 인간들에게 허락하십니다. 가장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일 수 있 어서 지금이라도 아이들과 안정된 애착 관 계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변화는 언제든지 가 능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꾸시는 분이라면 가능한 조금이라도 아이들이 어릴 때 좋은 유대 관 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시고, 기회가 놓쳤다 고 하시는 분은 지금이라도 회복을 위해 도 움의 손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한 번이라 도 더 안아주고 한 번이라도 더 대화를 나누 는 좋은 엄마와 아빠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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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7 October 2016
커피 하루 2잔, 치매 위험 36%↓
치매 등 뇌질환 증상, 눈에 나타난다
커피를 하루에 2잔정도 마시면 치매 발병 위험이 36%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의 망막에 일어나는 병적인 변화를 잘 살펴보면 중추신경계의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밀워키캠퍼스 연구팀은 65세 이상의 여성 64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카페 인 섭취량을 조사했다. 커피를 비롯해 차, 콜라 등을 통해 섭취하는 카페인 양과 얼마나 자주 마시는 지 등이 포함됐다. 10년의 연구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인지력을 매년 측정했다. 그 결과, 매일 261㎎의 카페인을 섭취 한 사람들은 치매 발병 위험이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261㎎은 커피전문점에서 파 는 작은 잔의 커피 2잔에 해당한다. 하지만 연구팀은 하루 2잔의 커피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지는 명확 히 밝혀내지 못했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뇌 속 수용체를 묶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 명했다. 연구팀의 이라 드리스콜은 “카페인 섭취가 인지 장애를 막는 인자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카페 인은 식품을 통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어서 이번 연구결과가 더욱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페인 섭취와 인지 장애, 치매 발병 감소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했지만 더 연구를 진행하면 이런 상관성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노인학, 시리즈 A:생물과학 및 의학 저널(The Journal of Gerontology, Series A:Biological Sciences and Medical Sciences)’에 실렸으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핀란드 동부대학(University of Eastern Finland) 연구팀은 쥐 실험을 통해 망막의 기능적 이상이 중추신경계 질환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눈 아래의 빛을 감지하는 부분 은 중추신경계의 구성 요소다. 연구팀의 헨리 레 이노넨 박사는 “눈은 쉽게 진단할 수 있는 곳이 기 때문에 눈의 망막을 살핌으로써 좀 더 효과 적이고 적극적으로 뇌질환을 검진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망막 기능의 변화 를 추적 관찰하기 위해 망막전도기록법과 시각 적 유발 전위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신경
계 퇴행성 질환인 헌팅턴병에 걸리게 한 실험쥐 에서 헌팅턴병 초기 단계에서 주간시와 색각에 변화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야간 시력에서 이상이 발 생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망막의 병적인 변화 가 중추신경계와 상관성이 있으며 시각 장애 가 중추신경계 질환의 증상이라는 것이 더 확 실해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등에 실렸으며 UPI통 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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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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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공연 통편집 황당”… MBC “개인공연 같아서” 가수 김장훈이 1일 개막한 MBC ‘2016 DMC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지만 방송에서 통편집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김장훈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공연 은 통으로 편집됐네요. 뭐지? 참 황당하네요”라 며 “이것 때문에 진짜 여러 날 여럿이 고생했는 데 분위기 잘 띄우고 공연도 괜찮았는데. 이 상 황은 뭘까요”라며 당혹스럽다는 글을 올렸다. ‘2016 DMC 페스티벌’은 방송콘텐츠와 축제 를 결합한 한류 문화축제로 오는 11일까지 서 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과 상암문화광장에 서 열린다. 김장훈이 출연한 첫날 공연은 시차를 두고 이날 밤 11시 15분부터 녹화 방송됐다. 김장훈을 비 롯해 태진아와 YB, 레드벨벳, 트와이스, 이엑스 아이디 등이 무대에 올랐다. 김장훈 측은 “통편집이 될 것이라는 어떤 고지나 양해를 하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제작진에서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통 출연자를 비방용(방송이 되지 않는 것)으 로 섭외하거나, 통편집을 할 경우 해당 가수 측 에 사전 고지를 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대해 MBC 측은 “김장훈 씨는 최선을 다해 줬지만, 관객과 호흡하는 과정이 다소 개인 콘서 트장 같은 느낌이었다. 공연과 방송은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행여 방송 외적인 요인 같은 것을 상상하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 “김장훈 씨가 어려운 시간을 내주셨고 좋은 무대를 꾸미는 데 며칠씩 고민하고 많은 희생도 해줬는데 통편집을 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며 방송 전 미리 연락드리지 못한 점은 불찰이라 고 덧붙였다.
린지 로한, 보트 타다 손가락 절단 할리우드 대표 악동 린지 로한이 보트를 타다가 네 번째 손가락 절단 사고 당해 린지 로한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손가 락을 거의 잃을 뻔했다. 하늘이 도와 손가락 조 각을 찾을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손가락 봉합 수술 인증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린지 로한은 부은 손과 봉합 수술을 마
친 네 번째 손가락을 촬영하며 “내 불쌍한 손가 락”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린지 로한은 터키 해변에서 일요일 오후를 즐기 며 보트를 타던 중 닻에 손가락을 잘린 것으로 알려졌다.
‘잘있거라 부산항’
원로가수 백야성씨 별세 원로가수 백야성(본명 문석준) 씨가 2일 심부전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의 아들 성호 씨는 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 서 “부친이 2일 오후 9시 42분 돌아가셨다”며 “ 뇌경색으로 1년 반가량 투병하셨는데 어제 갑작 스럽게 급성 심부전증이 와 병원 응급실로 옮겼 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1934년생 9월 서울 출생인 백씨는 1958년 공 군에 복무하던 중 오아시스레코드 전속 가수 모 집을 통해 가요계에 발을 디뎠다.
1958년 미성의 창법으로 ‘무정타향’, ‘홍콩아 잘있거라’, ‘마도로스 부기’ 등을 부르며 데뷔해 1960년대 초 ‘잘있거라 부산항’(1961년), ‘항구 의 0번지’(1962년), ‘마도로스 도돔바’(1962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손로인이 작사하고 김용만이 작곡한 대표곡 ‘잘 있거라 부산항’은 부산 공연 도중 숙소에서 즉흥 적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죽여주는 여자’,
伊 로마 아시아영화제서 작품상 이재용 감독의 신작 ‘죽여주는 여자’가 2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폐막한 제17회 아시아티카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제의 장편영화 경쟁부문에 출품된 ‘죽여주 는 여자’(영문제목 Bacchus Lady)는 “금기시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룬 영화”라는 평가 속에 심사 위원이 선정한 최고의 작품상을 탔다. 노인들의 성매매를 소재로 우리 사회가 좀처럼 보려 하지 않은 노인의 성(性)과 죽음을 정면으 로 다룬 이 작품에는 윤여정, 전무송, 윤계상 등 이 출연한다. 76
아시아티카 영화제는 로마에서 열리는 가장 오 래된 아시아 영화제로 매년 9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 란, 터키, 이스라엘, 몽골 등 아시아 전역에서 출 품된 영화 40여 편이 관객과 만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죽여주는 여자’ 관계자들이 참 석하지 못해 주 이탈리아 한국대사관의 이수명 홍보관이 작품상을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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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7 October 2016
HEALTH NEWS
살빼기는 식단이 80%, 운동이 20% 진짜일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운동과 식이요법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의 여부다.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검색을 하면 식단이 80%, 운동이 20% 정도의 중요도를 차지한다는 조언들이 많다. 이 같은 비율은 정말 타당한 걸까. 또 굶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데 굳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몸무게를 빼는 열쇠는 에너지 소실에 달려있다. 즉 체내에서 빠져나가는 칼로리가 저장되는 칼 로리보다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외국의 연구결 과에 따르면 1파운드(약0.45㎏)를 소모시키기 위해선 3500칼로리를 소비해야 한다. 만약 ‘80:20 비율’을 적용한다면 한 주간 운동으 로 750칼로리를 소모하고 식단으로 3000칼로 리를 줄인다면 매주 3750칼로리 손실이라는 결 과를 얻게 된다. 하루 단위로 잘라 보면 운동은 이틀에 한 번 꼴로 250칼로리씩 소모시하면 되 고, 식단으론 하루 600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된다는 의미다. 식이요법대신 운동으로 600칼 로리를 소모하려면 엄청난 양의 운동량이 필요 하다는 점에서 식이요법이 운동보다 훨씬 효율 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다. 미국 뉴욕대학교 의과 대학 홀리 로프톤 교수가 미국 여성지 우먼즈헬 스를 통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1파운 드를 운동으로 소모하려면 매일 10~15㎞를 달 려야 하는 꼴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적인 사 람들이 매일 이 정도의 운동량을 견딜 수는 없 다. 또 이 정도 달리기를 하려면 그 만큼 칼로리 섭취량도 늘어나야 한다. 즉 살을 뺄 때 식이요
법과 운동을 80:20의 비중으로 두고 실천하는 조언은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다 만 정확히 이 비율을 지킬 필요는 없다. 식단에 좀 더 공을 들이고 집중한다는 마음으로 다이어 트를 시도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체중 감 량에 성공할 수 있다. 심지어 운동 없이 식단조 절만으로도 체중 조절은 가능하다. 단 이 같은 방법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운동을 병행하면 서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것이 훨씬 건강한 방식 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굶는 고통에 처할 필요 도 없고 요요도 막을 수도 있는 방법이다. 음식
여성은 성욕이 낮다? 여성의 성에 대한 오해 10 의학 사이트인 메디컬데일리가 ‘여성의 성에 대한 10가지 놀라운 사실’을 정리 1. 질 오르가슴은 질 안쪽의 클리토리스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약 8,000개의 감각 신경 섬유로 이뤄진 이 조직이 오르가슴의 키를 쥐 고 있다.
이 4분의 3이나 되는 조사결과도 있다.
2. 대부분의 사람이 여성은 남성보다 성욕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성들도 남성 만큼이나 관계를 자주 하고 싶어 한다. 일주일 에 3번 이상 잠자리를 하고 싶다고 답한 여성
4. 여성의 성은 남성보다 유동적이다. 이는 여 성이 갈등과 긴장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존재 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
3. 19세기 때만 해도 호색녀는 정신적으로 질 환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섭취량을 줄이면 우리 몸은 체중을 줄이는데 저 항하게 된다. 에너지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 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도중 정체기에 이르는 이 유가 바로 이런 저항성에 있다. 이를 ‘기아모드 (starvation mode)’라고 부르는데 체중을 감량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상태다. 이 시기 신진대사가 느려지는데 운동이 이를 극 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근력운동이 신진대 사를 촉진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식이요법과 더 불어 심장강화운동, 근력운동을 함께 병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다.
HOT NEWS
5. 생리 중 관계는 금물이 아니다. 여성은 생 리 기간에 오히려 더 성욕이 높아지기도 한다.
신경증적인 사람일수록 성생활 만족도가 높 았다.
6. ‘남성’의 크기가 항상 중요한 건 아니다. 대 체로 남성이 여성보다 자신의 성기 크기에 대 해 걱정이 많다.
9. 사과는 성욕 증강제다. 사과를 매일 먹는 여성은 전반적으로 리비도 수치가 높아져서 성기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7. 정상위 체위는 등에 통증이 있는 여성들이 취하기에 최상의 체위다.
10. 여성 8명 중 1명꼴로 난임 경험이 있는데 그중에서 절반가량이나 도움이 될 방법을 찾 지 못했다. 이 내용은 성 전문 인터넷신문 속 삭닷컴이 보도했다.
8. 성격이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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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8면
2016. 10. 7. / 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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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비자 근로자, 자녀 학비 혜택 더이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