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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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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 퀸스랜드 경찰이 현대 SONAT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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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6. / 6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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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폭력이나 아동성범죄 전과자 배우자비자 스폰서 불가 캐쉬 여성부장관은 배우자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 여성의 남편, 약혼자들에 대한 추가정보 공개가 요구되는 이번 이민법 변화를 통해 여성과 그들의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감소시키려는 범국가적인 계획이 지지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배우자비자 프로그램의 완전함을 위해 호주정부는 새로운 수정안을 발표함으로써 스폰서가 될 수 있는 자격 을 강화시켰다. 2016년 이민수정법안(가족폭력 및 다른 기 준들)은 모든 배우자비자 신청자의 스폰서들에 대한 인성체 크를 의무화시킬 예정이라고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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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현재는 아이들이 포함된 비자신청자 의 스폰서에 대해서만 경찰조회가 요구되 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의 보호에 촛점을 맞 추고 있다. 그러나 변화된 법안에서는 모 든 스폰서들에 대한 포괄적인 조회가 이루 어질 예정이며 이로 인해 잠재적인 가정폭 력 가능성에 대해 더 나은 대처를 하게 될 거라고 더튼장관은 말했다. 강화된 스폰서 의 인성체크로 아동성범죄나 또 다른 폭력 관련, 아동관련 범죄행위가 있는 전과자가 비자신청자의 스폰서가 되는 것을 이민부 는 거부할 수 있게 된다. 비자신청을 기각 하면서 이민부는 여러 가지 요소들, 두 사 람의 관계가 얼마나 되었는지, 어떤 종류의 범죄였으며, 얼마나 최근에 저지른 것인지, 그 범죄와 그 가족관계의 관련성, 그리고 또 다른 이민상황 들을 고려하게 될 것이 다. “처음 호주에 도착한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층이다. 그들은 도움을 받

을 수 있는 기존의 인적 네트워크가 없거나, 영어권 출신이 아니거나, 또 는 필요할 때 어떻게 도움을 구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 다.” 라고 더튼장관은 말했다. ‘이러 한 변화를 통해 배우자비자 프로그램 의 중요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스폰 서들로 하여금 호주법에 따른 그들의 의무를 잘 알게 하여 한 가족의 스폰 서로 승인되기 전에 적절하게 심사 받도록 하는 것이다.” 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렇게 강화된 스폰서의 조건에 관해 스폰서나 비 자신청자 모두가 확실하게 알아서 비자신 청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결정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미케일라 캐쉬 여성부장관은 이번 법 안이 여성들과 아이들을 가정폭력의 실제 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한 단계라고 말했다. 그녀는 2015/2016 회계년도 동안에 배우자비자 신청자들 중 529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였다면서, 전 년도의 458명보다 더 늘어난 수치였다고 지적했다. 호주에 도착한 여성들을 폭력 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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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호주 사업가 비자, 이번 달부터 신청받아 9월 10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이 비자제도는 호주의 사업혁신과 과학혁신, 투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호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가 비자 제도가 이번 달부터 시행된다. 이 비자제도를 통해 기술 과 재능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이 호주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과 과학을 통해 호주에 번 영을 가져올 독창성을 포함하는 국가혁신 과학 프로그램에 발맞추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져 올 최고의 기술 및 재능을 갖춘 사업가들과 인재 들을 영입하기 위해 이 변화된 비자제도를 시행 하는 것이라고 이민국경보호부(DIBP) 대변인은 말했다. 호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상업화시키려는 사업가는 $200,000 의 자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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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제 3의 투자자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이 비 자는 영주권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 사업가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으로는 55세 미만이 어야 하며, 능숙한 영어구사능력을 갖추어야 하 고, 최소 $200,000 의 자금으로 호주내에서 벤 처사업을 키워나가는 것에 동의해야 하며, 호주 에 세운 이 벤처사업체가 최소 30퍼센트의 지분 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주정부나 준주정 부로부터 지명되어야 한다. $200,000 의 자금 지원을 해주는 제 3의 투자처는 벤처 캐피탈 유 한조합 또는 초기 벤처캐피탈 유한조합으로 등

록된 투자처이거나 아니면 이 두 가지가 합해진 조합이라면 연방기관, 주정부나 준주정부, 공립 연구단체든 어디로부터든 투자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이 비자신청자가 벤처기업의 공동창업자라 면 공동창업자들끼리 한 회사를 가지고 함께 비 자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투자계약에 들어갈 때 공동창업자들은 각각 30퍼센트씩의 지분을 가지 고 있어야 한다. 이 사업가 비자에 대한 설명은 9

월 10일부터 스킬셀렉트(SkillSelect)에서 시작 한다. 이민국경보호부 대변인은 기존의 기술이민 프로그램의 포인트 테스트에도 또한 변화가 생겼 다고 지적했다. 호주의 교육기관에서 과학, 공학, 수학, 정보과학 분야의 연구학위를 전공하는 석 박사과정의 유학생들은 올 9월 10일부터 추가로 5포인트를 더 받게 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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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가산수당 폐지 결정, 올해 말로 미뤄져 직장근로 감시기구인 공정근로위원회(The Fair Work Commission)는 특정산업분야에 대해 일요일 가산수당을 토요일 가산수당률과 같게 낮출 것인지 그 결정을 이번 달에 내릴 예정이었으나 대신 9월말에 추가로 공청회를 연 후 올해 말에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을 통해 공정근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호 주의 각 업계별로 일요일 가산수당 폐지가 왜 필 요한 지 추가증거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 혔다. 앨 그룹의 스티븐 스미스씨는 특히 패스트 푸드 업계에 촛점을 맞추어 가산수당 폐지를 위 해 로비해왔다고 말했다. 앨 그룹의 이 변화요구 는 맥도널드와 헝그리 잭스의 종업원들을 대상 으로 주말근무에 대한 선호도 설문조사가 있었 던 이후에 나온 것이다. 스미스씨는 위원회가 이 문제에 대해 충분한 고려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일요일 가산수당 폐지에 대해 위원회가 동의할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패 스트푸드업계를 보면 대부분의 종업원들이 주 중에는 학교에 다니는 젊은이들이므로 보통 주 말에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것은 가산수당 폐 지결정에서 매우 큰 쟁점이 된다.” 라고 그는 말 했다. 그러나 앨 그룹의 설문조사에 응한 종업 원 동맹협회는 패스트푸드업계의 종업원들은

이 업계분류의 직원으로 제대로 포함되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야당 산업관계부 브랜든 오코너 의원은 이번 결정의 지연으로 연방정부가 이 문 제에 대해 마음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 했다. “위원회가 더 많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결정을 미뤘다는 사실은 온전히 연방정부에 달 린 일이다. 그러나 이제 말콤 턴불과 고용부장관 이 노동당과 손을 잡고 저소득층이나 중간 소득 층의 수입을 깎아 내리는 이런 결정에 반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 다. 노조와 연방야당은 일요일 가산수당을 없애 거나 낮추는 것은 저소득층이나 중간 소득층 근 로자들을 더 가난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반발하 고 있는 한편 업계 단체들과 연방정부는 소규모 사업체들 및 소매업과 패스트 푸드 업계의 부담 을 줄여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QLD 스시 체인점, 417비자 소지자들에게 저임금 지급 일본인 디렉터, 이 업계의 정상적인 관행이라고 방어했지만 용납되지 않는 관행이라고 공정근로 옴부즈만 못박아 퀸스랜드의 스시체인점이 직원들에게 저임금 을 지급한 것에 대해 2년동안 두번이나 적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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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한 9명의 일본 인과 한국인들은 퀸스랜드 남동부의 스시 고

우 라운드(Sushi Go Round) 체인점들에 고 용된 후 2014년 4월에서 2015년 8월 사이에

$123,000이상을 덜 지급받은 것으로 공정근 로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은 밝혀냈다.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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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단 한명의 직원이 $25,000이상을 덜 지급받 은 경우도 있었다. 그들은 이 업계에서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임금의 거의 절반가량밖에 안 되는 시급 $11 에서 $13.50를 주말이나 공휴 일 가산수당도 없이 일률적으로 지급받은 것으 로 알려졌다. 옴부즈만은 이 스시체인점의 디렉 터인 히로시 타이라씨가 이 업계에서 이러한 임 금수준은 정상적인 관행이라고 말했으며 2년전 조사에서 적발되었지만 아무런 불만을 제기하는 직원들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2014 년에 이 체인점은 14명의 근로자에게 $2200이 상의 임금을 적게 지급한 것으로 적발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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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에 이루어진 옴부즈만의 조사를 통해 브라운 스 블레인즈와 포레스트 레이크의 체인점 두곳 에서 9명의 직원이 총 $123,431의 임금을 덜 지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적발된 이들 체인점 세 곳 중 한 곳만이 현재 영업 중이다. 이 체인점 들은 직원들에게 미지급 임금을 소급해서 되돌 려주는 한편 타이라씨는 연방직장법안 준수에 대한 전문가의 감사를 받기로 동의했다. 옴부즈 만의 나탈리 제임스씨는 사업주들이 업계의 잘 못된 관행대로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에 있는 스시고 라운드 매장 (기사내용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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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대학생, 꿈에 그리던 직장 NASA 취업 이루다 호주의 과학상에서 2등상을 받은 한 시드니대학교 박사학위생은 그의 논문이NASA(미항공우주국)의 관심을 끌어 인턴사원으로 발탁된 후 정직원 근무 제안을 받게 되었다. 시드니 대학교의 한 학생이 그가 꿈에도 그리 던 직장NASA에 취업되는 큰 도약을 이루었다. 시머스 톰슨은 2015년에 호주의 과학상 수상 을 위해 그의 우등학사학위 논문을 제출했으며 곧이어 이 논문이 세계최고의 항공연구센터인 NASA측에 감동을 주기에 이르렀다. 호주의 과 학상에서 아깝게 1등은 놓쳤지만 그의 2등 자리 가 10주간의 NASA 인턴쉽 자리를 따내게 되었 으며 그 후 일년 더 근무하라는 제안을 받게 되 었다. 자신의 성취를 겸손하게 표현한 이 젊은 과학자는 자신이 때마침 적재적소에 있었을 뿐 이라고 표현했다. “이것은 내 평생의 열정이었는 데, 그런데 어떻게 내가NASA에 까지 가게 되었 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아직도 어리둥절하다.” 라고 그는 말했다. 박사학위과정에 있는 그는 현

재 토성의 10개 위성 중 하나인 엔켈라두스에 생명체가 있는지 없는지 증명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생명체가 그곳에 존재하는지의 기준은 질 소, 물(액체), 유기물, 그리고 에너지원천, 이렇 게4가지라고 그는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의 문점들 중 하나인 이 답을 찾는 시도를NASA의 다양한 팀들과 함께 해나가는 과정이 그에게는 마치 로또에 당첨되는 것 만큼이나 신나고 짜릿 한 일이며 큰 영감을 준다고 그는 말했다. “그곳 에서 그 팀과 함께 일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 모 두들 나를 포용해주고 주어진 시간 동안 여러가 지 프로젝트를 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좋다.” 라 고 그는 말했다. “NASA의 연구센터는 실리콘 밸리의 중심에 있어서 바로 옆이 구글이며 이 연 구원들은 그런 회사에 가서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큰 열정을 선택한 NASA 에서 일하고들 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박 사학위과정 지도교수는 그의 활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자랑스러워한다” 고 말하며 그러나 팀과 함께 힘들게 해낸 임무가 마 치 바닷물에 물 한방울 더한 것처럼 느껴진다고 도 말했다. 톰슨은 대학에서 바이오메디컬 엔지 니어링과 의학 두분야의 복수학위를 가지고 있으 며 그의 전공을 의료공학 및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접목시킬 희망을 가지고 있다. 그가 궁극 적으로 추구하는 최고의 목표가 바로 그런 쪽이 라고 포부를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Seamus Th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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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신 퍼스의사

모국에 의료장비 기증 도와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 환자 살린 가나출신 퍼스의사, 이번엔 모국에 의료장비 기증 도와

브리즈번 기차이용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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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 이용 갈수록 불안해 호주의 철도서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이 밤시간에 기차를 타는 것이 안전하지 않게 느낀다고 대답했다

Dr Edward Yeboah

자신이 근무하는 로열퍼스 병원에서 초음파기계 의 잉여분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즉시 모국 의 병원에 연락해서 이 의료기기들을 기증받도 록 주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나출신 의사 에드워드 예보아씨는 생명을 앗 아갈 만큼 교통사고가 크게 난 현장을 우연히 지 나다가 생명이 위급한 사고피해자에게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마취 없이 응급수술을 시행해 서 생명을 살렸다. 이번에는 그가 고국의 쿠마시 에 있는 한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사용하도록 자 신이 근무중인 로열퍼스병원의 초음파기계들을 기증하도록 주선했다. 지난 2월 얀쳅로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이먼 트릴로어씨를 죽음으로 부터 구하는 응급수술을 현장에서 시행했던 예 보아씨는 이 의료기기 기증을 위해 중개역할을 하였다. 사고당시 트릴로어씨는 도로의 중앙선 을 넘어온 차와 정면충돌해서 큰 참사를 당한 채 차 안에 끼어있었으며 그대로 두면 몇 분내에 사 망할 수 밖에 없는 긴급상황이었다. 의사 예보아 씨는 운전하고 지나다가 이를 목격하고 곧바로 달려가서 트릴로어씨의 가슴에 마취없이 구멍 을 내고 압력이 빠져나가도록 응급 조치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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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2도의 뜨거운 날씨 아래, 도로 한복판에서 이루어진 이 응급시술은 환자가 병원에 실려가 는 동안, 그리고 병원에서 다른 부상을 치료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될 충분한 시간을 벌어준 것이었 다.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가 인연이 되어 이번 모국으로의 초음파기계 기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예보아씨는 말했다. “그때 그 사고로 난 퍼스에서 말하자면 가나인 유명인사가 되었 고 병원에서 의료기기 잉여분이 기증 가능하다 는 소식을 듣자 바로 관심을 보이며 가나의 병원 에 연락을 취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서부호주 주정부는 오늘 가나 당국자에게 이 의료기기들 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2월 예보아씨에게 생명 을 빚진 트릴로어씨는 예보아씨에게 평생 감사 하며 살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에 좋은 소식이 또 한번 들려서 기쁘다고 말했다. “당시 에드워드는 망고를 사려고 언덕너머로 찾고 있다가 망고대 신 교통사고 난 나를 발견한 것이었다. 내 생각 에 그는 평생 동안 매년 크리스마스때마다 망고 한 상자씩 받게 될 거다.”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캔스타블루 설문조사는 브리즈번의 기차이용객들 중 2015년 57퍼센트가 밤에도 기차이용이 안 전하게 느낀다고 대답한 반면 올해는 그 비율이 43퍼센트로 하락했다. 사이먼 다운즈 캔스타블 루 대변인은 이는 기차 내에서 일어나는 반사회적 행동의 증가로 인한 것 일거라고 말했다. “기차 내에서 다른 승객이나 역무원에게 이루어지는 언어폭력 장면이나 기차훼손행위 등이 방송을 통 해 공개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그들이 바라는 것처럼 밤시간 기차이용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 끼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 철도청의 마틴 라이언 대변인은 도시철도가 점점 안전 하지 못해간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퀸스랜드 경찰의 가장 최근 기차내 범죄행위 수 치는 폭력을 포함한 강력사건의 범죄율이 사실상 낮아지고 있다고 보여주고 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하지만 대낮이건 한밤중이건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원한다. 우리 기차 내에서 어떠한 폭력행위도 일어나지 않길 원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밤시간 기차내의 안전 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퀸스랜드 철도는 승객들에 의해 매겨진 평균 안전지수에서 별 5개를 받았다. 퀸스랜드 철도는 또한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시간표/스케줄 준수, 이용의 편안 함, 청결도(객차내, 기차역내) 분야에서 모두 호의적으로 별 4개를 받았다. 그러나 이 철도 네트 워크는 발권 시스템에서는 별 3개, 요금 면에서는 별 2개를 받았다. 평균 승객만족도는 2015년 과 같이 별 4개를 받았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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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자 융자대출 증가,

NEWS VISUAL

주거용 대출은 하락 주거용 주택융자금 대출액수도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 일시적인 현상이며 투자 자들의 대출강세는 부동산시장 활성화 위해 긍정적 신호라고 전문가들 전망

호주통계청의 계절별 수치를 보면 투자를 위해 주택융자금을 대출받은 총 액수는 7월에 0.5퍼 센트 늘어난 11억 8천만불인 반면 같은 달에 주 거용으로 대출받은 총액은 또다시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다. 주거용 부동산 구입을 위해 대출 받은 총액은 3.1퍼센트 하락한 19억 9천만불이 었다.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대출이 급격 하게 하락했으며 주거용 부동산 구입을 위한 대 출하락세는 4.2퍼센트 하락으로 그 정점을 찍 었다. 6월에 비해 7월에는 투자용, 주거용 목 적 모두의 승인된 대출총액이 1.8퍼센트 하락 했다. JP 모건의 톰 케네디 경제분석가는 평균 적인 데이타 모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 수 치들은 재융자를 제외한 것임에도 오히려 더 낮 은 수치인데 한달에 걸쳐 대출총액 6퍼센트 이 상이 하락한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평

균적으로 주거용 대출액수 크기도 크게 감소하 여 2015년 9월에 연간 증가율 16퍼센트였던 것이 오늘 발표된 수치는 0.7퍼센트로 크게 감 소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ANZ 의 경제전 문가들은 오늘 발표된 수치가 부동산시장의 활 동면에서 본다면 훨씬 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주거용 부동산 구입자들의 대출 일색에서 투자 용 대출로 갈려져 나가는 현상이 3개월째 연속 되고 있다. 이 현상은 투자자들이 최근의 부동산 시장 수요를 알아채고 있다는 증거이다.” 라고 ANZ 의 대니얼 그래드웰과 키런 데이비스 경제 분석가는 지적했다. “주택가격과 경매 처분율에 서도 8월부터 9월 현재까지 새로운 강세를 보여 오고 있다. 대출의 하락세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 인다.” 라고 그들은 말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출동한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1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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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호주경찰에 수입차 중 첫 공급… 쏘나타 234대 퀸스랜드주 구매예정물량 중 1차분…다른 주 파급효과 기대 현대자동차가 그간 판로가 막혔던 호주 경찰에 처음으로 차량을 공급한다. 현대자동차 호주법인(법인장 김철환)은 14일 호주 내 수입차로는 처음으로 쏘나타 차량을 퀸 스랜드주 경찰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234대다. 퀸스랜드주 경찰은 2016-17회계연도 (2016·7~2017·6)에 3천200만 호주달러(약 270억원)를 들여 노후차량 2천500대를 단계적 으로 교체하기로 하고 차량 선정 작업에 나서 처 음으로 현대 차량을 선택했다. 현대로서는 추가 공급도 기대하고 있다.

퀸스랜드주 경찰 장관인 빌 바이런은 현지 신문 에 “쏘나타는 경찰이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요소 들을 갖췄다”며 비용과 환경 요소를 모두 고려했 고 연비가 좋다고 말했다. 호주 경찰은 그동안 호주 내에 생산공장을 둔 홀 덴과 포드, 도요타 차량을 이용해왔다. 하지만 이들 업체 모두 내년까지 생산공장을 폐쇄할 예 정이어서 이번에 다른 수입차들에까지 문호가 개방됐다. 김 법인장은 “호주 내 수입차로는 처음으로 독점 시장의 문을 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른 주로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난민정책에 3년간 8조원 써…비경제적·비인간적” 유엔아동기금·세이브 더 칠드런, 보고서 통해 정책전환 요구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인도주의적의 차원에서 도 실패한 정책이다.” 유엔아동기금(UNICEF)과 국제아동구호 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공동보고서를 통해 ‘선상난 민(보트피플) 절대 수용 불가’라는 호주의 난민 정책에 대해 이처럼 강하게 비판했다고 호주 언

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수성향의 현 호주 정부는 2013년 9월 집권 후 선상난민을 인근 국가에 수용하거나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등의 강경한 국경보호정책을 쓰면서 지금까지 96억 호주달 러(8조1천억원)를 지출했다.

인근 나우루공화국과 파푸아뉴기니에 역외 난 민시설을 운영하는 현 방식의 경우 호주 정부는 망명 희망자 1명당 40만 호주달러(3억4천만원) 를 써야 한다. 하지만 호주 내 수용시설을 이용 할 경우 24만 호주달러(2억원)만 필요하다는 게 두 단체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정책대로라면 앞으로 4년 동안 57억 호주달러(4조8천억원)를 더 투입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호주의 역외 난민시설에는 현재 대략 1천300명 의 망명 희망자나 난민들이 갇혀 있다. 보고서는 호주의 현 정책이 위험한 선례가 돼 다 른 나라에서 채택될 것을 우려했다.

보고서는 “세계 난민 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파괴 된다면 사람들은 앞으로 박해받는 곳에서 탈출 하지 못하고 자신들을 보호할 수도, 보호할 의지 도 없는 나라에서 자신에게 닥칠 고통을 그대로 받아들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이브 더 칠드런 호주지부 책임자인 폴 로널즈 는 성명에서 “호주의 난민정책은 비용이 많이 들 어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안 되고 인간적이지도 못하다”며 난민을 더 받아들이는 식으로 비용을 줄여 인도주의적 지원을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호주 정부는 최근까지 정책 변화를 요구 하는 국내외의 압력에 요지부동이다.

“면책특권은 이때 써라” 호주 의원,

소아성애자 5명 공개 불법 공개로 복역 전력…”아이 보호 위한 알 권리 차원” 지난 7월 총선을 통해 호주 연방상원에 처음 입 성한 한 의원이 아동 지킴이를 자처하며 소아성 애자들을 상대로 사실상 전쟁을 선포해 호주 사 회의 주목을 받았다. 소수정당인 정의당을 이끄는 데린 힌치(72) 의 원은 12일 자신의 생애 첫 의회 연설 중 법원으 로부터 공개가 금지된 이들 5명의 이름을 폭로 했다고 호주 언론이 13일 전했다. 힌치 의원은 선거운동 등을 통해 아동 성범죄자 들을 “인간 기생충”이라 부르며 이들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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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해 망신을 주겠다고 공언해 왔다. 이번 공개는 의원에게 부여된 면책특권을 활용 한 것으로, 그는 법원 명령을 어기고 성범죄자들 정보를 공개해 수난을 당한 바 있다. 그는 2011년에는 성범죄자 신원을 공개했다 는 이유로 가택 연금을 당했고, 2014년에는 20 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남성의 범죄전력을 공개했다가 법원 모독으로 55일 동안 교도소에 서 보냈다. 힌치 의원은 이날 자신은 “카우보이”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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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나선 데린 힌치 의원

을 원치 않으며 최고법원이 성범죄자 공개의 마 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면서도 어린이 보호에 필 요하다면 계속 면책특권 아래서 이름을 공개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힌치 의원은 또 호주인들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알 권리가 있다며 일반인들의 접근이 가능한 성 범죄자 명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 조했다. 이번에 공개된 인물들은 복역 중이지만 이름 노 출이 금지된 자로 한정됐다. 그는 2살 어린이에게

몹쓸 짓을 한 범죄자의 이름을 밝혔으며, 3년3 개월 형을 받은 범죄자의 죄상을 전하며 법원의 관대한 판결에도 일침을 가했다. 힌치 의원이 이들의 이름을 공개하자 일부 언론 은 범죄자들의 이름과 죄상을 그대로 밝혔지만, 또 다른 일부는 이름을 보도하지 않기도 했다. 이밖에 힌치는 아동성애 범죄자들이 동남아 국 가를 찾아 아이들을 유린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아예 여권을 압수하도록 입법을 추진할 방침이 라고 말했다. 언론인 및 방송 진행자 출신인 힌치는 지난해 정 의당을 창당했으며, 지난 7월 총선에서 연방상 원에 당선됐다. 힌치는 72세에 당선, 초선으로 는 사상 최고령 당선자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힌치의 행동과 관련, 일부에서는 면책특권이 부 패나 권력 남용을 견제하려는 목적인 만큼 정당 한 법절차에 개입하고 이중 처벌을 부를 수 있 다며 좋지 못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 왔다. 그러나 힌치는 면책특권이 전혀 이용되지 않고 있다며 적절하게 쓰여야 하고 자신도 계속 활용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주 내각, 내년 2월 11일

동성결혼, 국민투표안 승인 집권 여당, 정부안 공식 논의…야당 뜻에 따라 성사 갈릴 듯 노동당은 녹색당과 함께 국민투표가 자칫 동성 애자 혐오와 국민 분열만을 초래하고 국민 세금 을 낭비하게 될 것이라며 의회에서 결론을 내리 자는 입장이다. 빌 쇼튼 노동당 대표는 12일에도 동성결혼 반 대 캠페인이 강화되면 특히 10대 동성애자들에 게는 큰 정서적 고통을 안겨주게 되면서 그들 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있을 수 있다고 우 려했다. 최근 동성결혼 허용 문제가 국민투표로 실시될 것으로 관측되면서 진보와 보수 세력 간의 세 결 집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꾸준히 합법화 활동을 벌여온 동성결혼 지지자 에 맞서 종교계와 소수민족 단체, 사회단체 등이 반대 캠페인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한 조직 아래 모이려는 물밑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연방 하원에서는 2012년 9월 동성결혼 의 법적 효력을 인정하는 결혼법 개정안이 의 회에서 표결에 부쳐졌으나 압도적으로 부결된 바 있다.

2015년 8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동성결혼 지지 집회

호주 내각이 동성결혼 허용 여부를 놓고 내년 2 월 11일 국민투표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승인 했다. 호주 내각은 12일 저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 정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3일 전했다. 내각의 승인에 따라 이 안건은 집권 자유당-국민 당 연합 의원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각료들의 회의에서 “동성 커플 결혼이 가능하도 록 법을 바꿔야 하나요?”라는 문구로 찬반을 가 리도록 했다고 호주 ABC 방송은 전했다. 각료들은 특히 동성결혼 찬반운동 세력 측에 국 고로 각각 750만 호주달러(63억원)를 지원한다 는 데도 합의했다. 양 진영에 지원된 세금이 방송 광고 등에 이용될 경우 동성애자들에 대한 필요 이상의 반감을 증 폭시킬 것이라는 주장과, 양쪽의 주장을 고루 알 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맞섰으나 결국 후자 쪽 에 힘이 실렸다. 호주 내각의 결정에 따라 이번 국민투표의 운명 은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손에 달렸다고 호주 언 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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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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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타민제 업체, 아시아에서 고전 블랙모어스, 6년 성장 후 적자로…중국 등 아시아 시장과 대조

블랙모어스 제품

한국의 블랙모어스 광고

아시아 시장에서 난다 긴다 하는 호주의 대 표적인 비타민 및 건강보조제 블랙모어스 (Blackmores)도 최근 한국에서만은 기를 펴 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블랙모어스는 중국 시장 내 매출 호조 등에 힘입어 2015-16회계연도(2015·7~2016·6) 에 세후 1억 호주달러(840억원)의 흑자를 기 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15%나 증가 한 수치다. 매출도 7억1천700만 호주달러(6천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52% 늘면서 14년 연속 증가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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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에 서도 중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성장 세를 이어갔다. 중국 내 매출은 지난해 말 발효된 양국 간 자 유무역협정(FTA)에 힘입어 4천800만 호주달 러로 536% 증가했다. 호주 내 매출 4억9천 500만 호주달러 중 약 40%인 2억 호주달러 가 FTA 체결 이전처럼 중국계가 사들여 중국 에 되판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국 실적은 딴 판이다. 블랙모어스는 2015-16회계연도 한국 실적 이 곤두박질치면서 280만 호주달러(24억원)

의 적자를 기록했다. 블랙모어스가 한국에서 지난 6년간 견고한 성 장을 해 왔던 점을 고려하면 한국시장을 뚫는 게 매우 어렵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일간 오 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리뷰(AFR)는 13일 전 했다. 블랙모어스 측은 경쟁업체의 경년기 여성제품 리콜로 한국 전체 비타민제나 건강보조제 시장 이 큰 타격을 받은 데서 나타난 일회성 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외 부 요인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2014년 12월 양국 간에 FTA가 발효되 면서 한국 내 경쟁자인 미국이나 유럽 업체와 동 등한 선상에 경쟁하게 된 점을 참작하면 이번 실 적은 이례적이다. 블랙모어스는 FTA 이전에는

최대 8%의 관세 장벽에 막혀 있었다. 신문은 한국인삼공사(KGC)가 한국시장의 약 20%를 점유하며 굳건하게 버티는 점도 블랙모 어스로서는 시장 공략에 애로사항이 됐을 것으 로 언급했다.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틴 홀게이트는 최 근 투자자 설명회에서 한국을 언급하면서 특히 2015-16회계연도 2분기에 힘겨운 시장이었다 고 털어놓았다. 블랙모어스의 아시아 책임자인 피터 오스본은 한국시장이 “리콜 사태 이후 개선되고 있다”며 “한국 내 비타민제 및 건강보조제 시장에서 여 전히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신문에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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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복마저 중국산이라니” 호주 일각 ‘가격 우선’ 개탄 일부 의원·단체 “상징성 감안해 국내서 공급받았어야” 비판 요즘 집어 드는 것마다 거의 외국제품인데 군 복마저…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두면서 제조업이 매우 취약 한 호주에서 군 제복이 중국에서 제조돼 수입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징성을 감안해서라 도 국내에서 공급받았어야 했다는 비판이 나오 고 있다. 12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호주 국방 부는 지난해 4월 민간 업체 ‘ADA’(Australian Defence Apparel)와 계약, 900만 호주달러 (76억원) 상당의 군인 제복을 2년간 단계적으로 공급받기로 결정했다. 호주군이나 각종 공공기관에 복장을 공급하는 ADA 측은 계약에 따라 행진을 포함해 공식 행 사 등에 쓰이는 이들 제복을 제조 단가를 고려, 중국 하청업체를 통해 들여오고 있다. 국방부 측은 ABC 방송에 “공개경쟁 절차를 통 해 ADA가 낙찰자로 선정됐다”며 납품가격을 우

선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국내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을 외국에서 들여오는 데 다 특히 그것도 값싼 중국산이라는 데 불만을 감 추지 않았다. 연방 상원의 중진인 닉 제노펀 의원은 정부가 호 주 기업을 이용하는 데 따른 일자리 등 경제적 효과를 외면했다며 국방장관에게 따질 것이라 고 말했다. 제노펀 의원은 “외견상 조금 더 비쌀지라도 일자 리 측면에서, 또 경제활동이나 세금, 다른 이익 들 측면에서 다양한 이익이 있다”며 이는 누구라 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제노펀 의원은 또 “군인 제복과 같은 상징적인 것은 호주에서 만들어져야 하며, 매우 불명예스 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산 제품 인증 단체인 ‘AMCL’(Australian Made Campaign Limited)의 이안 해리슨 최

지난 7월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혁명기념일 행진 때의 호주 군인 모습

고경영자도 국방부가 단지 값이 싸다는 이유로 군인들에게 중국제 의복을 입혔다며 국민 세금 은 호주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써야 한다고 강 조했다. 해리슨 최고경영자는 “우리가 충분히 만들 능력 이 있음에도 다른 나라에서 만든 제복을 우리 군

인들에게 입히는 데 너무 놀랐다”며 정부가 결정 하면서 장기적인 효과를 간과했다고 비판했다. 짙은 갈색의 이 제복은 병사들의 설문조사를 통 해 군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잘 반영한다는 이유 로 선정됐으며, 지난 7월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혁명기념일 행진 때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실종 2년 3세 아동 찾자…호주, 유례없는 100만달러 현상금 2년 전에 실종된 3살 어린이를 찾기 위해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주 사상 최대 현상금을 내걸며 총력전을 펴고 있다. NSW 경찰은 수백명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았음 에도 실마리 찾기에 실패하자 실종 2년을 맞은 12일 100만 호주달러(8억4천만원)의 현상금까

지 내걸었다. NSW주 앤드루 스키피오니 경찰청장은 이날 기 자들에게 “이전에는 100만 달러를 현상금으로

내건 적이 없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을 요 청했다. 이 자리를 함께한 마이크 베어드 NSW 주지사

도 모든 가용 자원이 총동원되고 있다며 윌리엄 을 꼭 찾아 집으로 데려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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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을까” 실종 2년을 맞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NSW)주 사상 최고 현상금이 걸린 윌리엄 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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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당국이 그동안 현상금으로 내건 최고액 은 50만 호주달러(4억2천만원)로, 1999년 10 대 소녀의 살인사건과 관련한 것이라고 시드니 모닝헤럴드는 전했다. 꼭 2년 전인 2014년 9월 12일 오전, 3살의 윌 리엄 티렐은 NSW 북부 켄달의 할머니의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중 돌연 사라졌다. 수 시간이 지나지 않아 지역주민들과 경찰 등 수 백명이 주변 주역을 샅샅이 훑었지만, 스파이더 맨 복장 차림이었던 그의 흔적은 없었다. 언론이 끊임 없이 관심을 갖고 보도하고, 경찰 의 적극적인 수사도 이어졌지만, 사건은 미궁으 로 빠져들었다. 경찰이 유괴사건으로 보고 수사 선상에 올려놓

은 인물만도 대략 600명이다. 경찰은 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던 65살 남 성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하기도 했으나 이 남 성은 혐의를 극구 부인해 체포되지도 기소되지 도 않았다. 윌리엄의 할머니 나탈리 콜린스(56)는 손자가 살아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절대 포기하지 않 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모의 경우 용의 선상에서 배제된 상태다. 수사를 지휘하는 게리 주벨린은 “수사팀이 좌절 감을 느낀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좌절감이 우리를 독려하고 있다”며 꼭 문제를 해 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일간 데일리 텔레 그래프는 전했다.

호주 경제 25년 연속 성장…네덜란드 26년 최장기 기록 근접 2015-16회계연도 3.3% 성장…수출 부진 등에 성장세 위축 호주 경제가 성장 기록을 25년 연속 이어갔다. 호주 통계청은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 동안 국내총생산(GDP)이 3.3% 성장했다고 7일 발표했다. GDP 전체 규 모는 미화로 총 1조2천600억 달러며, 1인당 GDP는 5만2천600 달러다. 이 같은 연간 성장 기록은 2011~12회계연 도 이후 최고치이고도 하다. 또 독일(3.1%)을 비롯해 영국(2.2%), 유럽연합(1.6%), 미국 (1.2%)의 성장률보다 높다. 호주는 이로써 네덜란드가 1981년부터 2008 년 사이에 기록한 26년6개월의 선진국 최장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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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록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현 추세라면 네 덜란드의 기록을 무난히 깰 것이라고 시드니모 닝헤럴드는 전했다. 그러나 성장의 내용은 안도할 만한 수준이 못 된다. 호주 경제는 올 1~3월 분기에 순수출(총수출-총 수입)과 가구 지출 덕에 1.0% 성장을 기록했으 나, 이어진 4~6월 분기에는 위축된 수출을 정 부 지출로 상쇄하면서 성장세(0.5%)를 겨우 이 어갔다. 올 4~6월 분기의 경우 광업 생산이 감소하고 수 출보다 수입이 많았으나, 정부 지출은 1.9% 늘

호주 광산기업 BHP빌 리턴의 철광석 수출작 업 현장

고 공공투자도 15.5%나 증가했다.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공식적으로 25년간 그 침 없이 성장했다”며 “그러나 현 상황에 안주할 때는 아니며 세계 경제가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성장을 위해 계속 싸워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 호주 언론이 전했다.

모리슨 장관은 약 3년 전 자원 투자 붐이 사그 라지면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을 지적 한 셈이다. 이에 따라 호주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현 재 1.5%인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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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를 선포한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 골드코스트 대리점 오픈 넓은 대지 위에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기존 컨셉의 전시장 대신, 인피니티는 퍼시픽페어 쇼핑센터 매장 입구에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NEWS FOCUS

김범석 지사장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소매형태로 전환한 인 피니티는 새롭게 단장한 퍼시픽페어 쇼핑센터 내, 로렉스를 포함한 고급브랜드 샵들이 위치한 자리에서 집중적으로 영업을 펼칠 것이다. “인피니티는 호주 내 쇼핑센터에 입점한 최초의 대리점으로서 판매와 사후관리 기능을 모두 갖 추고 있다. 이것은 다른 자동차 브랜드가 시드니 와 멜버른 내 쇼핑센터에서 벌였던 일시적 깜짝 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진화이다.” 인피니티 골드코스트 대리점은 지난 9월 10일 토요일, 언제나 상담이 가능한 인피니티 전담직 원 2명과 함께 오픈하였다.

쇼핑센터 내 인피니티 대리점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주차장에도 6대의 데모 차량 을 전시할 수 있는 인피니티 전용공간을 확보하 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다. 인피니티는 벽 돌로 지어진 기존의 자동차 대리점 대신 퍼시픽 페어 쇼핑센터에 입점하였다.” “골드코스트는 좋은 판매 가능성을 보이고 있 으며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될 것이다. 인피니티 브랜드 또한 노출이 극대화되어 홍보 효과는 더 욱 커질 것이다. 퍼시픽페어 쇼핑센터 재개발 계 획을 검토하고 이것이 얼마나 프리미엄이 될 것

인가를 고려했을 때 퍼시픽페어는 분명한 선택 이었다.” “우리는 지난 2년동안 웨스트필드 가든시티, 로 비나 타운센터 그리고 인두루필리 쇼핑센터에서 쇼핑센터 컨셉으로 시도해왔다. 그리고 이것은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 이것은 이제 골드코스트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피기 위한 영구적 인 전략이 될 것이다.” “인피니티 대리점은 브랜드 영화와 나만의 차량 을 꾸며볼 수 있는 차량 컨피규레이터 등과 함께 더욱더 디지털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이것은 우 리의 브랜드 역량을 좀 더 보여줄 것이다.”라고

김범석 지사장은 말했다. 인피니티는 메르세데스 벤츠 A 클래스를 기본 으로하는 $38,900 가격대의 컴팩트 크로스오 버 차량인 Q30를 필두로 이번 달에 새롭게 향상 된 모델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에는 4개의 새 롭게 향상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2017년 에는 또다른 6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인피니티는 또한 2017년에는 현재의 3개 대리 점에서 7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INFINITI Q50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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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농지매입붐 우려한 호주, 뚜껑 여니 “별것 아니네” 전체 농지 중 0.36%…대규모 목장매입 허용했다면 사정 달라져 호주 전체 농지의 거의 15%가 외국인 소유 지만 이중 중국이 보유한 땅은 애초 우려와 달 리 전체의 1%에도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드 러났다. 호주 국세청이 7일 처음으로 내놓은 외국인 소 유 농지 등기부에 따르면 농장용지를 포함한 호주 전체 농지 3억8천500만 헥타르 중 외국 인 소유분은 5천만 헥타르를 초과하는 13.6% 였다. 이전 추정치 10%보다는 많지만, 20%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는 과장된 셈이라고 호 주 언론은 전했다. 가장 넓은 호주 농지를 보유한 국가는 영국으로, 그 규모가 외국인 전체 소유분의 절반을 넘는 2 천750만 헥타르였다. 이어 미국(700만 헥타르) 과 네덜란드, 싱가포르 순이었다. 중국은 140만 헥타르를 보유해 5위에 그쳤다. 호주 전체 농지의 0.36% 수준이며, 외국인 보 유분 중에서도 2.7%에 그쳤다. 하지만 중국 기업이 호주 정부의 제지를 받지 않

고 대규모 목장기업 ‘S. 키드먼 앤 컴퍼니’(이하 S. 키드먼)를 차지했더라면 중국은 영국에 이어 2위로 뛰어오를 수 있었다. S. 키드먼은 남한 면 적보다 넓은 1천100만 헥타르(11만㎢)를 4개 주에 걸쳐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결과를 놓고 바너비 조이스 농 업장관은 S. 키드먼의 매각을 가로막은 정부의 결정이 결국은 옳았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주장 했다. 일부에서는 면적이 아니라 금액으로 따지면 중 국의 순위는 더 올랐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무역장관인 스티븐 치오보는 “중국 보유 분은 언론에 나오는 것과 달리 많지 않은 것으 로 드러났다”며 외국인 농업투자에 관한 논란이 과도하게 중국에 집중돼 있다고 호주 ABC 방송 에 말했다. 호주 전국농민연맹(NFF)의 토니 마하르 회장도 “중국 혹은 아시아 자본이 호주의 많은 농지를 사들였을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번 자료를 보면 그렇지 않았다”며 외국인 투자의 혜택에 대해 진

시드니 근교의 소목장

지하게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의 식량 수요가 급증, 중국을 비롯한 많은 외국 자본이 호주 농지 매입에 열을 올리게

되면서 호주 사회에서는 이를 민감한 문제로 받 아들이고 있다.

지구 자연보존구역 20여년 새 10% 사라졌다…호주면적 절반 규모 호주 연구팀, 아마존·중부 아프리카 위주 330만㎢ 훼손 주장 인위적인 침해 없이 자연이 잘 보존된 구역 (wilderness)이 지난 20여년 사이 전 세계적으

로 10% 감소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호주 퀸스랜드대 생태학자인 제임스 왓슨 부교

수팀은 9일 발행된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 로지’(Current Biology) 최신호에서 1993년 이 래 지구 상의 자연이 잘 보존된 구역이 330만㎢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 전체 면적의 절반 규모로, 주로 아마 존과 중부 아프리카에서 훼손이 심했다. 왓슨 박사는 자연이 잘 보존된 구역을 도시화나 농업, 광업, 벌목 등의 인간 활동이 없는 구역으 로 정의하고, 1993년과 2016년 사이의 변화를 추적해 이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구 전체 토지의 20% 이상이 인간들의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보존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북미와 북아시아, 북아프 리카, 호주 지역에 분포해 있다. 하지만 지난 20여년 사이 이런 토지의 10% 가 훼손됐으며, 이들 중 30%는 아마존이, 또 14%는 중부 아프리카 지역이 차지했다.

이들 자연이 잘 보존된 구역은 종종 원주민들의 생활 기반이 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서비스(ecosystem service)의 근간이 되고 있다 는 것이 왓슨 박사의 설명이다. 식량과 의약, 섬 유, 식수를 제공하며 환경의 변화에 복원력을 주 고 있다. 또 기상 이변의 충격을 완화하는 기능 도 하고 있다. 왓슨 박사는 “20여년 만에 호주 면적의 절반 규 모가 훼손됐다는 것은 대재앙적인 손실”이라 며 이처럼 훼손된 지역을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호주 ABC 방송 에 말했다. 왓슨 박사는 이어 자연이 잘 보존되는 데 따른 가치는 무시된 채 멸종위기종의 보호에만 초점 을 맞추는 경향이 겹치면서 이들 구역이 지속해 서 줄고 있다며 전 지구적인 보호 노력이 하루빨 리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태양열 발전능력 3배로 확충…

15만가구 공급 기대 석탄 의존도가 높아 1인당 탄소 배출량 최대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호주가 태양열 에너지 발전 능력을 현재보다 3배로 늘리기로 했다. 호주재생에너지청(ARENA)은 태양열 에너 지 발전 능력을 현행 240MW(메가와트)에서 720MW로 3배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호주 언론 들이 10일 보도했다. ARENA는 이를 위해 퀸스랜드주 6개와 뉴사우 스웨일스주 5개 등 모두 12개의 태양열 발전 프 로젝트에 9천200만 호주달러(770억원)를 지원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10억 호주달러(8천 400억원)의 투자 유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계획대로 태양열 전력이 늘어날 경우 약 15만 가구의 일반 가정에 전기를 지원할 수 있게 되 는 셈이다. 호주는 태양열과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규모를 2020년까지 3만3천GWh(기가와트시) 규모로 현행보다 배로 늘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 24

다. 이 경우 전체 발전량 중에서 재생에너지 규 모는 거의 25%를 차지하게 된다. 연중 햇빛 드는 시간이 많은 호주는 주택 등 건 물의 지붕 활용도는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사 막 같은 넓은 지역에서 태양열 에너지를 전기 에 너지로 바꾸는 대규모의 ‘솔라 팜’(solar farms) 건설은 고비용 때문에 다른 국가들에 뒤처진 형 편이다. 물론 넉넉한 석탄 에너지가 태양열 에너지 활용 확대를 가로막는 요인이기도 하다. 호주 정부의 이번 계획에 대해 일부에서는 단 순한 건설 지원도 중요하지만, 축전지(storage battery)처럼 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투자해 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일간 오스트레 일리안 파이낸셜 리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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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SEPTEMBER 2016

한국전 동병상련 호주·한국여성의 따듯한 위로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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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전사 한국여성-아들 잃은 호주엄마 인연…손녀들도 이어가 호주 시드니 시내의 한 주택에 7일 낮 호주 여성 루이스 에번스(54)와 한인 여성 그레이 스 김(39)이 마주앉았다. 나이 차이도 있었고 약 3개월 전 첫 만남 이 래 3번째 마주했지만 두 여성은 자매처럼 다 정하게 이야기꽃을 피웠다. 두 여성의 자연스러운 대화에는 자신들의 할 머니라는 공통분모가 자리잡고 있었다. 루이스의 할머니 델마 힐리(1905~1971년) 는 유엔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1951년 전사한 아들을 뒀고, 그레이스의 할머니 김 창근 여사(1925~2014년)는 이보다 몇 개월 전에 군인 남편을 잃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한국전에서 잃었다는 것 을 빼고는 서로 멀리 떨어져 살아 관련이 없 을 것 같은 두 여성의 인연은 1961년에 우연 히 시작됐다. 힐리 여사는 먼 이역 땅에 묻힌 아들을 어떻 께든 찾기로 마음먹고 10년간 온갖 궂은일 을 해가며 겨우 돈을 모았고, 마침내 호주 브 리즈번에서 부산 유엔군 묘지까지 홀로 여행 길에 나섰다. 브리즈번에서 배로 일본 미에현 도바로 간 뒤 기차로 도쿄로 이동, 비행기를 타고는 서 울에 도착해 다시 부산으로 가는 약 1만5천 ㎞의 먼 길이었다. 당시 한국은 전쟁으로 거 의 모든 것이 파괴된 후 얼마 되지 않았던 만

큼 56살의 백인 여성에게는 멀고도 험난한 길이었다. 당시 한국 언론은 힐리 여사의 모정을 소개했 고, 서울에 살던 그레이스의 할머니 김 여사 는 이 기사를 눈물로 접했다. 김 여사는 동병상련의 마음만을 나누는 것으 로 그치지 않고 큰 결심을 했다. 힐리 여사를 대신해 그의 아들 빈스의 묘소를 해마다 찾 아 헌화하기로 한 것이다. 비용과 시간 등 현 실적으로도 상당한 정성이 필요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김 여사는 우여곡절 끝에 힐리 여사의 연락처 를 찾아내 1964년 4월 편지를 보냈다. “아들의 묘소에 당신이 놓아둔 목걸이(묵주) 는 여전히 햇빛에 반짝이고 있습니다. 아들 이 태어난 날과 전사한 날을 알려주세요. 당 신 아들의 묘소에 당신이 하듯 꽃다발을 놓 고 싶습니다.” 이 편지를 받고 눈물을 쏟은 힐리 여사는 바 로 답장을 하면서 서신 교환이 이뤄졌다. 김 여사가 자신과 관련한 신문기사나 한국 화폐 등을 편지에 동봉했고, 힐리 여사도 마찬가지 로 마음을 전했다. 힐리 여사가 한국을 다녀온 지 10년 후 66살 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아쉽게도 두 사람 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힐리 여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김 여사의

“우린 자매와 같아요” 할머니들의 인연으 로 시드니에서 자리를 같이한 그레이스 김( 왼쪽)과 루이스 에번 스가 각각 할머니 사 진을 들고 포즈를 취 했다.

부산 방문은 그의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이어졌 다. 김 여사는 1989년에는 브리즈번을 찾아 힐 리의 후손들을 만나기도 했다. 힐리 여사의 사연은 언론인 출신인 손녀 루이스 가 얼마 전 약 2년의 작업 끝에 ‘부산으로 가는 길’(Passage to Pusan)이라는 책을 내면서 세상 에 상세히 알려졌다. 책이 나오고 마침 시드니로 이민을 와서 사는 그 레이스에게 지인을 통해 이 소식이 전달되면서 두 사람은 지난 6월 처음 만났다. 루이스는 “같은 시드니에 산다는 사실에 정말 놀 랐고 행복했다”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서로 잘 통했고 처음 만났지만 오래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소개했다. 루이스는 또 할머니들 간 교류가 “매우 불행한

일에서 출발했지만, 사랑과 친절을 통해 아름다 운 이야기로 기억되고 또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 게 됐다”라고 말했다. 루이스는 한국을 가본 적이 없다며 기회가 된다 면 그레이스의 할아버지가 계신 서울 현충원과 부산 유엔묘지를 그레이스와 함께 꼭 가보고 싶 다는 말도 덧붙였다. 어릴 적 호주로 이민 온 그레이스는 “할머니는 잠깐 외국에 나가 계시게 되면 묘지 관리인에게 돈을 보내 꽃을 놓아두고 사진을 찍어 보내게 할 정도로 꼬박꼬박 챙기셨다”라고 전했다. 그레이스는 이어 “얼마 전 루이스의 엄마를 만 났을 때는 오랜만에 만난 모녀처럼 친근감을 느 꼈다”라며 루이스 가족과의 예사롭지 않은 만남 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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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주 콴타스항공,

갤럭시노트7 기내 충전 금지 호주 콴타스 항공이 최근 배터리 결함으로 국제적인 리콜 사태를 부른 삼성 갤럭시노트7의 소지자에 대해 기내 충전을 금지했다. 콴타스 측은 결함이 있는 배터리에서 불이 날 수 있어 모든 기내에서 갤럭시노트7의 충전을 금지 했다고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가 8일 보도했다. 콴타스의 한 대변인은 삼성의 지난 2일 리콜 발 표 후 기내 충전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호주에서는 갤럭시노트7 약 5만대가 리콜 대상 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기내 갤럭시노트 7 소지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IT 전문매체 기즈모도가 지난 7일 보도한 바 있다.

IS 호주명소 테러선동 속 오페라하우스 앞 ‘협박’ 10대 기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번 주 초 새로 내놓은 선전 매체를 통해 호주 명소에서 무차별 테러를 선동한 가운데 18세 청소년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변에서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청소년은 8일 오전 오페라하우스 앞마당에 서 배낭을 멘 상태로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다가 경찰의 검문을 받았으며 이때 극단주의자에게 서 나올법한 발언을 한 것으로 호주 언론들은 9 일 전했다. 이 청소년은 조사후 대테러 경찰로 넘겨졌고, 대 테러 경찰은 이 청소년의 시드니 집을 수색하고 몇몇 물건을 압수하는 등 수사를 한 뒤 기물 파 괴 위협 혐의로 기소했다. 이 청소년의 보석 신청은 기각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별도의 위협이 없으 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일을 목격할 경우 신 고해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IS가 이번 주 초 새로운 온라인 매체 ‘루미야’(Rumiyah)를 내놓으면서 외로운 늑대 형 추종자들을 향해 호주 명소에서 무차별적으 로 공격하라고 요구한 후 수일만에 일어났다. IS는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등 여러 언어로 내놓은 이 잡지에서 시드니의 오페 라하우스와 본다이 비치, 멜버른크리켓경기장(

MCG)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소에서 흉기나 총기, 독극물, 차량 등을 이용해 공격하라고 촉구했다. IS는 특히 영문판 표지 인물로 호주 출신 IS 대원 에지트 라드를 내세워 호주 당국 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호주 내 테 러 계획으로 수년간 복역한 뒤 2013년 시리아로 출국한 라드는 서방 세계 추 종자를 모으는 역할을 하다 숨진 것으 로 알려졌다.

지난 1월 협박 전화로 직원들과 관광객이 대피한 오페라하우스 앞의 모습

NEWS VISUAL

12일 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에 경북 경주에서 각각 규모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한 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역대 가장 강력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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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FRIDAY, 16 SEPTEMBER 2016

호주학교, 히틀러복장 학생 ‘베스트 드레서’ 선발해 논란 유대계 교환학생들 보는데서…교장 “있어선 안될일” 머리숙여 호주의 한 중고등학교(하이스쿨)가 학내 행사 중 학생에게 아돌프 히틀러 복장 착용을 허용했 다가 결국 사과했다. 특히 학교 측은 교환프로그램에 따라 멀리서 방 문한 유대계 학생들 앞에서 히틀러 복장 차림의 이 학생을 ‘베스트 드레서’ 중 한 명으로 뽑아 논 란을 자초했었다. 호주 중부 앨리스 스프링스에 있는 사립 중고등 학교 ‘세인트 필립스 칼리지’의 로저 허버트 교장

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며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학생과 교사, 지역 사회에 사과한다”라고 머리를 숙였다고 호주 언론들이 10일 전했다. 허버트 교장은 또 그 복장은 허용돼서는 안 됐고 교사도 판단 잘못을 인정했다며 멜버른에 있는 유대인 학생들의 소속 학교 교장에게도 사과했 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 설명에 따르면 역사와 정치에 관심을 많 았던 이 학생은 담당 교사로부터 히틀러 복장을

하는 것을 허용받은 뒤 지난 7일 도서주간의 한 행사에 나섰다. 이 행사 중 이 학생은 잘 차려입은 학생 중 한 명 으로 뽑혔고 전체 학생들 앞에서 이 복장으로 행 진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이 학교를 찾았던 멜버른 유대계 학교 ‘비알리크 칼리지’의 제레미 스토위 린드너 교장 은 “불행한 일이었고, 학생들은 예상하지도 못한 일”이라며 그래도 악의가 없었다고 보고 사과를

수용했다고 호주 ABC 방송에 전했다. 스토위 린드너 교장은 또 두 학교가 6년간 관계 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일로 교환프로그램 을 중단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호주에서는 2010년에도 퍼스의 한 가톨릭계 초 등학교 학생이 히틀러 복장을 했고 잘 차려입은 것으로 상도 받아 논란이 인 바 있다.

인종차별 발언에 차 한잔으로 대응한 남성에 격려 밀물 호주 원주민 남성, 말싸움 대신 선택… ‘완벽한 대처’ 칭찬 자자 옆자리에서 자신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우연히 듣게 된 호주 원주민 남성이 자칫 싸움으 로도 번질 수 있는 상황에서 완벽하게 대처해 네 티즌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 1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원주민인 자레드 월은 지난 8일 서부 퍼스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점심을 하고 있었다. 월은 그때 옆자리의 나이가 든 두 여성이 자신들 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늘어놓고 있었던 것 을 우연히 듣게 됐다. 장황한 비난으로 맞받아칠 수 있었던 상황이지 만 월은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지 판 단했고 곧 다른 방법을 찾았다.

월은 두 여성 쪽에 차 한 잔을 사주면서 영수증 위에 “차 맛있게 드세요. 당신 옆 테이블에 앉은 2명의 원주민이 전하는 인사입니다”라고 직접 쓴 글을 함께 보냈다. 월은 자신의 SNS에 이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차 를 보낸 뒤 두 여성의 대화는 덜 불쾌한 쪽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는 두 여성이 말하 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다음에 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훌륭하고 완벽한 대응이라며 칭 찬하는 글이 쏟아졌다. 한 여성은 “마음의 품격이나 평정심을 발휘한 한 차원 높은 대응에 감탄했다. 멋지다”라는 글

을 남겼다. 또 다른 여성은 “우리가 그같은 자 존감과 자제력을 발휘한다면 세상 은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라며 월의 행동이 그 어떤 말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옆에 앉아있었더라면 환호와 함께 기립 박수를 보냈을 것이라며 두 여 성이 이번 일로 교훈을 얻었으면 좋 겠다는 글도 있었다. 월의 글에는 ‘좋아요’나 ‘최고예요’라 는 추천이 2만1천개에 달했고, 공유 약 2천280회, 댓글도 2천개가 넘었 으며, 칭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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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ABC 앵커, 뉴스 첫머리서

“힐러리 사망” 언급 소동 미국 뉴욕의 WABC 방송 주말뉴스 앵커 조 토레스(45)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스 첫머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사망 소식으로 시작한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 토레스는 이날 ‘굿 이브닝’ 뉴스에서 이같이 밝 히고 당일 뉴욕에서 열린 9·11 테러 추모행사 에 참석했다가 휘청거리며 차량에 실려 간 클린 턴 후보 소식을 전했다고 현지언론들이 13일 보 도했다. 그는 이후 자신이 ‘힐러리의 사망 소식을 전한다’ 고 언급한 것을 정정하지 않은 채 뉴스를 진행했 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뉴스가 나간 뒤 방송국에 는 항의 전화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송국은 “앵커 토레스의 코멘트는 우발 적 방송사고”라고 밝히면서 “토레스는 힐러리 의 건강 소식을 전하면서 ‘건강’(Health)을 ‘사

망’(Death)으로 잘못 발음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기자의 리포터와 그래픽 등을 보면 클 린턴 후보가 살아있고 회복 중이라는 사실을 확 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클린턴 후보는 11일 오전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 에서 열린 공식 추모행사에 참석했다가 수행원 들의 부축을 받고 황급히 자리를 떠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클린턴 캠프 측은 “클린턴 후보가 이틀 전 폐렴 에 걸린 데다 당일 뉴욕 기온이 높아 탈수 현상 까지 겹쳤다”고 발표했다.

“내가 미국경제 이끌 최선의 선택”…

힐러리 병상서 ‘폭풍 트윗’ 11일 쓰러진 뒤 자택 병상서 ‘트윗 유세’로 공백 메우려 안간힘 어지럼증으로 쓰러진 뒤 병상에 누워있는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폭풍 트윗’ 으로 공백을 메우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9·11 추모 행사장에서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인데 이어 이 틀 전의 폐렴 진단까지 공개된 클린턴은이번 주 후반까지 차파쿠아 자택에 머문다. 폐렴 진단 후 닷새간 쉬라는 주치의의 권고를 무 시했다가 일을 겪은 클린턴으로서는 꼼짝없이 침상에 묶여 있게 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지원 유 세에 나서고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예정됐 던 후원회와 유세 등 행사를 대신하고 있지만, 그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 듯하다. 클린턴은 이날 트위터에는 펜실베이니아 주 필 라델피아에서 열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원 유세 내용을 릴레이로 올리는 등 트윗 유세를 펼쳤다. “나의 후임으로 우리가 지명한 지도자가 이 이상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 힐러리 클린턴의 당선 을 위해 이번 가을 최대한 노력하겠다” “우리는 350만 명을 빈곤에서 탈피시켰다. 1968년 이 래 한해에 빈곤이 최대로 줄어든 것이다” “여러 분과 내가 오늘부터 8주 뒤 하는 선택은 오랫동 안 미국의 방향을 결정한다” 등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발언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350만 명을 빈곤에서 탈피시켰다’는 것은 이 날 발표된 미 인구조사국의 통계가 인용된 부 분이다.

2016년 9월11일 추모행사에서 쓰러진 뒤 회복한 힐러리의 모습 28

미 가구 중간소득이 1968년 이후 가장 큰 폭 으로 증가한 사실을 ‘호재’로 보고 8주 남은 대 선 레이스에서 부각시킬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 이다. 또 “왜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경제를 이끌 최선 의 선택인가”라는 내용의 CNBC방송의 의견 기 사를 올렸다. 경쟁자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그 간 오바마 정권에서 중산층의 삶이 팍팍해졌다 며 자신이 경제를 살릴 후보라고 주장해왔다. 이어 클린턴은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내는 행위 를 하고 도움을 받는다’며 워싱턴 정치를 비난한 트럼프의 발언을 그대로 인용하며 트럼프를 비 난하는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영상에는 트럼프가 2013년 자신의 영리교 육업체인 ‘트럼프대학’에 대한 수사를 검토하던 팸 본디 플로리다 주 검찰총장에게 정치후원금 을 내 결과적으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내용 이 담겼다. 클린턴은 전날에도 ‘폭풍 트윗’을 통해 자신의 커 뮤니티칼리지 무료등록금 등 교육정책을 한껏 홍보했다. 그는 “대학생 지원은 등록금에 그쳐서는 안 되 며, 도서와 주택 등 같은 다른 비용도 지원할 필 요가 있다”, “가구소득이 연간 12만5천 달러(1 억4천만 원) 미만인 가구의 학생이 자신이 사는 주의 대학에 다니면 등록금을 무료로 하겠다. 전 가구의 80% 이상이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글 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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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지칠줄 모르는 힐러리 대통령감, 트럼프 증오만 부채질” ‘건강 이상’으로 유세 일시중단한 힐러리 지원사격…단독 유세 / 트럼프캠프 “오바마, 당면한 문제 해결보다 힐러리 선거운동만…”

13일 필라델피아에서 힐러리 클린턴 지지 호소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민 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바로 차기 대통 령감이라고 치켜세우며 ‘힐러리 지원사격’에 본 격적으로 나섰다. 폐렴 회복을 위해 휴식 중인 클린턴을 대신해 유 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선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 주( 州) 필라델피아 미술관 앞 광장에서 열린 단독 유세에서 “누가 더 대통령에 적합한지 토론하기 를 원하느냐?”고 반문한 뒤 “역대 어느 국무장관 보다 더 많은 나라를 돌아다닌, 또 역대 어느 대 선후보보다도 자질이 뛰어난 후보가 있다”며 클 린턴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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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겨냥해 “다른 후보는 외국에서 이 나라를 대표하고, 또 우리 군의 최고사령관이 되기에는 어떤 면에서 도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클린턴의 ‘건강이상설’을 의식한 듯 “그녀는 (국무장관 시절) 전 세계를 돌 아다니며 지칠 줄 모르게 열심히 일했다”면서 “ 그녀가 전 세계를 몇 바퀴나 돌았는지 정확히 모 르지만 아주 오랫동안 일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클린턴은 안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람” 이라면서 “우리가 내 후임으로 클린턴을 선출한 것이 더 이상 자랑스러울 수 없을 만큼 그 정도 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7월말 민주당 전당대회장의 버락 오바마(왼쪽)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또 “비록 나의 개인적인 선거운동은 끝났지만, 올가을에 클린턴을 다음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들도 나를 지 지했던 만큼 클린턴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어달 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에 대해서는 신랄한 비 판을 이어갔다. 그는 트럼프를 겨냥해 “이 사람이 어느 날 갑자 기 여러분의 대변자가 된다고? 그는 평생을 열 심히 일하는 노동자들과는 최대한 거리를 둘 수 있을 만큼 둬 온 사람”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계획이 있는 사람도, 어떤 사실에 입각 한 사람도 아니다”, “선거 때면 종종 말도 안 되

는 소리를 듣는데 올해는 평소(과거 선거) 때보 다 좀 더 많이 듣는다”, “다른 당(공화당)에서 하 는 것을 보면 이것은 에이브러햄 링컨의 당도, 로널드 레이건의 자유의 비전도아니다. 암울한 비전이다”, “해결책 없이 분노와 증오만 부채질 하고 있다”며 트럼프와 공화당을 향한 비판 발언 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캠프는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 령을 향해 “본연의 일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 니냐? 우리나라가 직면한 주요 현안의 해결보다 는 클린턴을 위한 선거운동만 하고 있다”고 비 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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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 힐러리 대신 유세 빌 클린턴… “힐러리, 트럼프보다 건강” 힐러리 “빨리 복귀하기를 고대…곧 유세장서 만나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클린턴 이 경쟁자보다 건강이 더 좋다는 것은 거의 확실 하다”고 주장했다. CBS방송 인터뷰에서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 드 트럼프가) 건강기록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

에 알 수 없다”고도 했다. 이틀 전 9·11 추모행사에서 어지럼증으로 휘청 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급속히 확 산하고 있는 아내의 엄호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클린턴 건강기록 공개 여부에 대해 “캠프가 의료정보를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며 “내 용은 모른다”고 말했다.

또 “만약 화성인이 외계에서 와 미국에서 지난 6∼8주 벌어진 일을 본다면 전적으로 (힐러리 에) 일방적인 (건강기록) 공개 주장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트럼프가 재산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게 더 욱 중요한 이슈라면서 “트럼프에 대한 언론 보 도가 (클린턴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 장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에서 열리 는 후원행사와 14일 라스베이거스 부근에서 열 리는 유세 등에 클린턴을 대신해 참석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이날 트위터에 “몸이 아파 직장 을 쉬었던 다른 사람들처럼 빨리 복귀하기를 고 대하고 있다”며 “곧 선거 유세장에서 보자”는 글 을 썼다.

두테르테 “美와 남중국해 순찰 안 한다…中·러 무기구매 검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겪는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합동 순찰을 하지 않기로 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14일 필리핀 GMA 방송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한 공군 행사에서 미국이나 다른 국가와의 남중국해 합동 순찰에 더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이 적대적 행위에 휘 말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필리핀 해군은 지난 3월 처음으로 남중 국해 합동 순찰을 시작했다. 합동 순찰은 중국을 견제하려는 당시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정부 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중국에 우호적인 두테르테 대통령이 합동 순찰 을 중단함에 따라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동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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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일 미 군함의 남중국해 순찰

과 함께 추진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에 차질이 예 상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무기를 비롯한 방위 장비를 구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라오스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에 만난 중국과 러시아 관 리들로부터 자국산 군사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우대 차관 제공을 제안받았다고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취임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과 무력충돌을 피하며 양자 대화를 통해 영유권 문 제를 풀겠다는 입장을 보인다.

중국 견제보다는 반군과 테러 단체 소탕을 위 한 군비 증강을 추진하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실 제 중국이나 러시아산 무기구매에 나설 경우 그 동안 미국에 의존한 필리핀의 안보에 변화가 예 상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라오스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인권 문제를 놓고 충 돌한 이후 미국과의 군사적 협력 축소 발언을 잇 달아 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필리핀의 ‘마약과의 유혈 전쟁’ 과 관련, 올바른 방법으로 하라고 촉구하자 두테 르테 대통령은 미국의 필리핀 식민지배 시절에

일어난 무슬림 학살 사건을 들며 인권을 거론할 자격이 있느냐고 맞받아쳤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11일 필리핀 남부 민다 나오에서 이슬람 반군 소탕전에 투입되는 필리 핀군의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는 미군 특수부대 의 철수를 요구했다. 에르네스토 아벨라 필리핀 대통령궁 대변인은 미국과 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정부 정책이 아닌 일종의 경고라고 해명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국을 비롯해 다른 나라와 의 동맹 관계를 끊을 계획은 없다며 확대 해석 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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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살인혐의 한국인,

필리핀서 13년간 도피하다 붙잡혀

14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 면 필리핀 이민국은 최근 관광도시 앙헬레스에 서 장 모(50)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장 씨는 2003년 1월 서울에서 채무 탕감을 받 는 대가로 청부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한 달 뒤에 필리핀으로 도주해 지금까 지 숨어지냈다.

살인용의자가 13년간 도피생활을 한 필리핀

살인혐의로 수배된 50대 한국인 남성이 필리핀에서 13년간 도피 생활을 하던 끝에 결국 붙잡혔다. 장 씨 검거는 한국인 관련 범죄를 전담 처리하는 필리핀 ‘코리안데스크’에 파견된 한국 경찰관이 그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입수, 현지 이민국과 공조해 이뤄졌다. 이민국은 장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한국 으로 송환할 계획이다.

태국 올해 들어 지카 감염자 200명…두 달여 만에 2배 최근 3주간 주당 20건 확인…아세안 회원국과 확산방지 공조 올해 들어 태국에서 확인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자가 200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보건당국이 처 음 확인했다고 현지 일간 ‘더 네이션’이 14일 보 도했다. 태국 공중보건부의 수완차이 왓타나잉차런차이 대변인은 “1월 이후 최근까지 약 200명의 지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나왔다”며 “하지만 최근 3 주간 주당 신규 감염자보고 건수는 20건에 불과 한 만큼 상황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지카 감염 사례 보고가 급 증한 가운데 태국 보건당국이 공식 통계를 개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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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나마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보건당국은 상반기 감염자가 97명이라 고 확인했을 뿐, 이후 누적 감염자 수는 공개하 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연간 외국인 방문자 수가 3천만 명 에 이르는 관광대국인 태국이 관광산업 위축을 우려해 감염자 통계 공개를 꺼리는 것이라는 해 석도 나왔다. 당국은 특히 태국 내 지카 감염자 수가 폭발적으 로 늘지 않는 데다, 지카 바이러스가 치명적이지 도 않고 소두증 출산 사례도 없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상반기 감염자가 97명인 점을 고려하면 불과 석 달도 안 되는 기간에 감염자가 배로 늘 어난 것이어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기 어렵다. 동남아시아에서 돌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소 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연구결과도 없는 상황에서 당국이 안일한 대처를 하고 있다 는 비난도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태국 인근 국가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우려를 증 폭시킨다. 인근 싱가포르에서는 지난달 27일 첫 지역감염

자가 보고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33명의 확진 자가 나왔고, 말레이시아(6명), 필리핀(8명), 대 만(8명) 등에서도 최근 꾸준하게 감염자가 늘 고 있다. 이에 따라 태국 보건당국은 지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주변국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로 했다. 태국 공중보건부의 피야사꼰 사꼰사타야돈 장관 은 다음 주 아세안 회원국 보건담당 장관들과 화 상회의를 열고 국경 및 공항 바이러스 차단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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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페레스 前 이스라엘 대통령 뇌졸중…

의식찾아 안정 시몬 페레스(93) 전 이스라엘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뇌졸중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P·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페레스 전 대통 령은 이날 오후 9시께 뇌졸중을 일으켜 이스라 엘의 텔아비브에 있는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페레스 전 대통령 측은 성명에서 그의 상태가 한 때 “심각했지만, 지금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페레스 전 대통령은 진정제 투약과 기관 내 삽관 조치를 받았다. 그는 현재 집중치료실에서 인공 호흡기의 도움을 받아 호흡하고 있다. 페레스 전 대통령 측은 앞서 “그가 병원에서 안 정을 되찾았고 의식이 명확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치료를 담당한 의사 슈로미 마테즈키는 페레스 전 대통령이 “의식이 없는 상태는 아니며 약간 움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페레스 전 대통령의 몸 상태를 고려해 당분간은 수술하지 않기로 했다. 페레스 전 대통령은 뇌졸중을 일으키기 1시간 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국산품 애용을 권장 하는 영상을 올렸으며, 해당 영상에서는 피곤 해 보이긴 했으나 논리정연한 모습이었다고 AP 는 전했다. 페레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가슴 통증으로 두 차례 병원에 입원한 뒤 퇴원한 바 있다. 페레스 전 대통령은 외국에서는 노벨평화상 수 상자로, 자국 내에서는 원로정치인으로 잘 알려 진 인물이다. 그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출범을 가져온 오슬 로 협정을 성사시킨 공로로 1994년 이츠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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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 당시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의장과 함께 노벨평화상을 공 동 수상했다.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국방부 국장직에 오른 페 레스 전 대통령은 1959년에 이스라엘 크네세 트(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국방, 재무, 외무장관을 두루 거쳤고 총리직도 2차례 나 역임했다. 페레스 전 대통령은 2014년 퇴임한 후엔 유대 인과 아랍인의 공존을 추구하는 ‘페레스 평화센 터’를 운영하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VISION HUMOR

존재하지 않는 국회의원 한 정치인이 주민의 딱한 사정을 듣고 생활비 일부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얼마 뒤 그 주민이 국회의원을 찾아와 말했다.

“외과 의사 맞죠? 손 씻는 것 보고 알았어요.” 그러자 여자가 말했다.

“제가 의원님에 대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얘기 를 했답니다.”

“마취과 의사 맞죠?”

그러자 국회의원이 말했다.

남자는 좀 놀라서 물었다.

“그러세요? 혹시 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지 절 찾아오시라고 제 명함 좀 나눠 주지 그 러셨어요.”

“어떻게 알았죠?”

그러자 그 여자가 대꾸했다.

“그야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하려고 했죠. 그런데 아무도 명함 을 받지 않으려 하는 거 있죠!”

절대 미인

“아니 왜요?” “글쎄 의원님 같은 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무 도 믿지 않지 뭡니까.”

그러자 여자가 답했다.

한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줄 요량으로 초상화 를 그려달라고 주문했다. 여자는 자신을 제대 로 그린 그 작품이 맘에 쏙 들었다. 그림을 들 고 액자 가게에 갔더니 직원들이 감탄사를 연 발했다.

외과 의사와 마취과 의사 “대단한 미인이네요.” 어느 날 밤 한 남자와 여자가 바에서 맥주 몇 병을 마셨다.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 다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하고 여자의 집으로 갔다. 여자는 화 장실로 가 10여 분 동안 철저히 손과 팔을 씻었 다. 일이 끝난 후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

여자가 고맙다는 말을 하려는 순간, 점원이 하 는 말, “이 여자 누구예요? 어디에 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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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폭격기 ‘B-1B’ 2대 한반도 출동…北핵실험 대응 무력시위 오산기지 상공 저공비행…한미 공군 전투기 8대 호위비행 / 전략무기 순차적으로 전개…내달 중순에는 핵항모 로널드레이건호 파견

오산공군기지 상공 비행하는 B-1B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출동한 미국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13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미국이 13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장거 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B-1B 2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오산기지 상공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저공 비행했다. B-1B 1대가 우리 공군 F-15K 전투기 4대의 호 위를 받으며 오산기지 상공을 먼저 지나갔고 다 른 B-1B 1대는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의 호위 를 받으며 뒤를 따랐다. B-1B 2대는 서로 1.5㎞ 정도의 거리를 유지한 채 수백m 상공에서 느린 속도로 날았다. 이들 B-1B는 이날 아침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한반도 상공에 도착했다. 괌에서 한반도 에 오는 데는 약 4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초음속 폭격기인 B-1B는 최대속도(마하 1.2)를

내면 괌에서 이륙한지 2시간 만에 한반도에서 작전할 수 있다. 오산기지에서 저공 비행을 한 B-1B 2대는 착륙 하지는 않고 바로 한국 영공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B-1B를 한반도에 전개한 것은 북한이 5 차 핵실험을 감행한지 나흘 만이다. 전략무기를 신속하게 한반도에 파견해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B-1B는 B-52 ‘스트래토포트리스’, B-2 ‘스피릿’ 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폭탄과 미사 일 탑재 능력이 뛰어나 한 번의 출격으로 대량의 폭탄을 투하할 수 있다. 이번에 한반도에 전개된 B-1B는 지난달 초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에서 괌 기지

로 전진 배치됐다. 미국이 광범위한 파괴력을 갖춘 전략무기인 B-1B를 한반도에 전개한 것은 5차 핵실험을 감 행한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경우 강력하게 응 징하겠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은 2005년 11월에도 미국이 괌에 배치된 B-1B를 한반도 상공으로 전개하자 이를 ‘핵선 제타격 연습’으로 간주하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B-1B의 한반도 전개는 미국이 유사시 전략무기를 동원해 한국을 보호하겠다는 방위 공약을 행동으로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 다. 당초 미국은 지난 12일 B-1B 2대를 한반도 에 전개할 계획이었으나 괌 기지의 강한 측풍(항 공기 비행 방향과 직각으로 부는 바람)을 이유로 이를 하루 연기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고층 아파트 승인 붐

신규주택 건축승인 통계자료에 의하면 최근 몇 년 동안 고층 아파트에 대한 건축승인이 수직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 된 호주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2016년 7월 한 달 동안 전국적인 신규주택 건축승인은 총 20,987채로 역대 두번째로 많은 월간 건축승 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아파트 건 축승인이 7월에만 11,513채에 달해 월간 승 인 급증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수치는 2015년 5월 역대 최고 월간 신규 아파 트 건축승인 11,572채 다음으로 두번째로 많 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월간 신규 아파트 건축승인 수 는 빈번히 단독주택 승인 수보다 많았으며, 최 근 부동산 경기가 재 점화된NSW의 신규 아파 트 건축승인이 빅토리아와 퀸스랜드보다 월등 히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7월까지 12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건축승인이 난 아파 트 중 62.8%가 고층 아파트 인 것으로 나타났 다. 5년 전에는 아파트 건축승인 중 고층 아파 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50.7% 이었으며, 10년 전에는 35.6% 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업자들은 개발부지 비용과 건축비용 등의

미국이 13일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를 한반도 상공에 전개하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B-1B 2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오산기지 상공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저공 비행했다. 44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5차 핵실험을 감행한 북 한에 대한 한미 양국 군의 압박 조치가 첫 걸음 부터 꼬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이 B-1B의 한반도 전개를 하루 미룬 데는 기상 여건뿐 아니라 대북 무력시위의 효과를 높 이려는 전략적 고려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도 B-1B의 한반도 전개 연 기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자산 전개 시점을 고려한 것으로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은 B-1B를 시작으로 주요 전략무기를 순차 적으로 한반도에 전개해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 서해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진행 되는 한미 연합 항모강습단 훈련에는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로 가능한 아파트를 높이 올리려 하고 있 어 고층 아파트 건축이 최근 아파트 사업의 근 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층 아파트의 건축은 NSW를 대표하는 시드니와 빅토리아를 대표하는 멜버른 그리고 브리즈번 과 골드코스트 및 선샤인코스트를 대표하는 퀸 스랜드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의 고층 아파트의 건축 붐은 필요 이상의 주택 공급을 야기 시키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층 아파트 개발은 완공까지 수 년 동안의 시 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6년 3월 분기 현재 전국적으로 건설중인 아파트의 수가 152,449 채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월 에서 7월사이 새로이 건축승인이 난 아파트의 수가 41,548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와 같은 아파트 공급의 급증은 일부 대도시에 서 아파트에 대한 초과 공급 우려를 야기 시키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최근 APRA 는 잠재적 위험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이유로 신규 아파트 개발을 포함한 상업용 대출에 대 한 감시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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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카고 총격피해자 올해 들어 3천명 넘어서…하루 12명꼴 인종 분리와 빈부 격차, 총기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 시카고에서 올해 총격을 받은 피해자 수가 3천 명을 넘어섰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주 말 시카고에서 총격당한 43명 중 8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하면서 올해 들어 시카고에서 총격 피해자 수는 최소 3천30여 명으로 늘었다. 이 수치는 작년 한 해 총격 피해자 수 2천980명 보다 많다. 시카고 살인사건은 지난 5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이미 500건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살인사건 수는 총 481건이었다. 시카고 트리뷴은 3천 건 이상의 총기 사고 대부 분이 도시 남부와 서부에 각각 위치한 저소득 층 흑인과 히스패닉계 밀집지구에서 발생했다 고 전했다. 시카고 22개 경찰 지구 가운데 올해 들어 총기 사고가 가장 잦은 곳은 서부 외곽의 해리슨 지 구로, 지금까지 420여 명의 총격 피해자가 나왔 다. 작년 같은 기간의 237명보다 78.5% 증가 한 수치다. 남부 우범지대인 잉글우드에서는 작년 같은 기 간(246명)보다 31.7% 더 많은 324명이 총격 을 받았다. 해리슨 지구에 인접한 오스틴 지구의 경우, 총격 피해자 수가 작년 같은 기간(112명)보다 배 이 상인 265명으로 급증했다. 총기 사고율이 감소한 3개 지구는 모두 도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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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북서부 지역으로, 총기 사고 건수가 각각 10∼30여 건을 넘지 않았다. 트리뷴은 “금년 총기 사고 피해자 가운데 13세 이하 어린이가 30명에 달한다”며 작년 동기 대 비 5명 더 많아졌다고 전했다. 시카고 경찰은 총기 폭력 급증 원인으로 불법 무 기 유입과 고질적인 폭력조직을 지목했다. 경찰은 “한때 고도로 조직화·계층화 돼있던 거 대 폭력조직이 리더십 와해로 작은 분파로 나뉘 면서 파벌 간 갈등이 증가했다”며 “게다가 소셜 미디어 활성화로 충돌이 쉽게 표면화한다”고 설 명했다. 일각에서는 백인 경관에 의한 비무장 10대 흑인 총격 사살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사법 당국의 집 중적 조사를 받으면서 사기가 떨어져 업무에 소 극적으로 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편, 반(反)폭력 청소년 운동 조직 ‘키즈 오프 더 블락’(Kids Off The Block)의 대표 다이앤 라 티커는 “사회적으로 소외됐다고 느끼는 청소년 들에게 총기가 힘을 준다”며 “총을 그들이 가진 유일한 힘으로 믿게 되고, 힘을 가졌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카고 소방국 응급관리요원들이 총격 살인사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 1장의 위력…

美89세 노점상에 3억여원 성금 답지 미국의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얼음과자를 파는 89세 노인을 돕고 싶 어 찍은 사진 1장이 기적 같은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CBS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3년간 시카고 서부, 히스패닉계 밀집지구인 리틀 빌리지에서 손수레에 얼음과

자를 싣고 다니며 팔아온 피덴치오 산체스(89) 할아버지가 이제 더 길거리로 나서지 않고 조금 편안해진 노후를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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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SEPT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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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자 수레를 힘겹게 밀고 가는 피덴치오 산체스 할아버지

시아스는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랐고, 친구의 조 언으로 지난 9일 온라인 기금 모금 사이트 ‘고펀 드미닷컴’(gofundme.com)에 산체스 할아버지 를 돕기 위한 페이지를 개설했다. 애초 3천 달러로 정한 목표액은 페이지 개설 54 분 만에 달성됐다. 네티즌들은 마시아스가 찍은 산체스 할아버지 의 사진 1장이 1천 마디 이상의 설명을 해준다 고 입을 모았다. 이렇게 진행된 모금운동에 5달러부터 최대 2천 달러에 달하는 성금이 답지했고, 13일 오후 30 만2천 달러를 넘어섰다. 목표액의 100배가 넘 는 액수다. 산체스 할아버지는 “그저 놀라울 뿐”이라며 마 시아스와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할 아버지는 “더 일을 나가지 않아도 되는 건 엄청 난 의미”라고 부연했다. 산체스 할아버지를 위한 고펀드미닷컴 모금 캠 페인은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3일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한국의 핵무장론이나 미군 전술핵 재배치 문제에 대해 선을 그었다. 대신 한미연합방위태세와 미군의 확장억제(extended deterrence)를 거듭 강조,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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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운전을 하고 가다 우연히 산체스 할아 버지를 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 시카고 주민 조 엘 세르반테스 마시아스의 선한 마음이 30만 달러(약 3억4천만 원)에 달하는 결실을 본 덕 분이다. 마시아스는 차를 세우고 산체스 할아버지 모습 을 사진기에 담았다. 그는 “노후의 여유를 누려야 할 나이에 얼음과자 수레를 힘겹게 밀고 가는 노인을 보고 마음이 아 팠다”며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마시아스는 할아버지로부터 사연을 들은 뒤 1 개에 1달러50센트 하는 얼음과자를 20개 사고, 제값보다 많은 50달러를 지불했다. 산체스 할아버지는 지난 7월 외동딸을 잃어 아 직 슬픔에 젖어있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아내 알레다아와 함께 얼음과자를 팔아 생활비를 벌었으나 알레다아는 몸이 아파 더는 일을 할 수가 없다. 소셜미디어에 산체스 할아버지 사진을 올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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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7+, 미국 사전 주문 급증…이통사 ‘공짜 마케팅’ 주효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애플 아이폰 7과 7+(플러스)의 사전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7과 7 플러스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 투자 컨설팅 및 자산 관리를 제공해드리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 에는 풍부한 유동성과 저렴한 운용비용을 통해 크게 각광받고 있는 투자 품목 중 하나인 ETF – Exchange Traded Fund – 즉, 상장지수펀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 니다. 최근 호주 은행권의 금리가 사상 최저점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 더 이상 적금과 예금만으로는 높 은 수익을 거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투자 상품들을 통해 수익을 얻으시려는 투자자 여러분들이 어느때보다 많아진 상황이며 전체 시장 규모 또한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ETF는 펀드 및 주식의 장점을 모아 놓은 투자 상품이라 최근 저금리 상황에서 많은 고객분들이 찾고 계시는 투자 상품 중 하나입니다. ETF라는 단어가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이고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시고 확실히 어떤 상품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 다. ETF란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장지수펀드라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이며 특정 자 산 및 특정 지수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함께 움직이도록 설계 되어진 투자상품 중 하나입니다. ETF 는 호주 주식 거래소 (ASX)에 상장 되어 있으며 주식과 같은 성향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 다. 개별 주식처럼 거래가 되기는 하지만 개별 주식과는 틀리게 ETF 한 주에 투자를 해도 (기본 적으론 펀드이기에) 여러 주식에 분산투자를 한 효과를 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TF의 투자 목적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주식시장 혹은 투자 되어진 특정 상품의 평균 수익률 만 큼만 수익을 내자는 것 입니다. 증시를 예로 들자면 단기적인 기간 동안 주가지수는 상승과 하 락을 반복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주가 지수는 상승하기 때문에 주가 지수의 변동을 쫓아가게 만 든 ETF 역시 장기적으로는 대게 상승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ETF가 얻게되는 수익은 주가 지수가 얻는 수익률 만큼 비례해서 얻게 됩니다. ETF는 주가 지수 뿐만 아니라 금 (Gold), 원유, 고속도로나 다리, 공항 같은 인프라 투자 품목이나 관련 업종, 테마별 (예: 로봇 산업, 자동차 산 업 등), 외환 등 투자 선택의 다양성이 광대합니다. 게다가 주식처럼 수시로 거래되어지기 때문 에 유동성이 비교적 높으므로 필요하실때에 보다 빠르게 판매 및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버스(Inverse) ETF가 있는데 인버스는 ‘반대’, ‘역수’ 라는 뜻을 가지고 있 습니다. 이는 수익률이 특정 지수의 변화와 정반대가 되는 ETF를 말합니다. 인버스 ETF는 주로 특정 시장이 하락세가 될 것을 예측해 투자를 하여 시장의 하락시에 수익을 올릴수 있는 상품입 니다. 하지만 이는 주로 자산운용사들이 위험관리(Hedging)의 목적으로 단기투자를 하는 것 과 시장이 내려갈 것으로 보이지만 자본을 팔게되면 발생하는 Capital Gain Tax를 최소화 하려 는 방법으로 투자가 되어지는 것이 대다수 이므로 이에 대해선 전문적인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 니다. 주식시장의 지수 ETF같은 경우는 비교적 일반 개별 기업에 투자하게 되는 주식투자 보다 안정 적으로 수익을 키울 수 있는 상품 중 하나이나 위험도는 일반 예금보다 당연 훨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주식시장은 일반 시중 금리 대비 더 낫은 평균 성장세를 보 여주었기에 알맞은 시점에 투자를 결정 하신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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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 방송인 CNN 머니와 경제전문지 포천 은 13일 미국 이동통신사인 T 모바일과 스프린 트의 발표를 인용해 새 아이폰 수요가 늘고 있 다고 전했다. 존 레저 T 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한 방송에 출연해 “이번 아이폰 사전 주문량이 2 년 전 아이폰 6 때보다 거의 4배나 늘었다”고 소 개했다. T 모바일은 자체 사전 주문 하루 기록은 물론 첫 나흘간 주문 기록을 모두 경신한 것으로 알 려졌다. 스프린트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아이 폰 7, 7 플러스 첫 사흘간 사전 주문량이 지난 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같은 주문 때보다 37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7과 7+가 직전 제품과 비교해 외 형상 큰 변화가 없고, 기존 소비자를 충족할만 한 매력이 부족해 이전만큼 팔리지 않을 것이라 던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관측과 거리가 먼 것 이다. 미국 언론은 4대 이동통신사의 공짜 마케팅이 분위기를 바꿨다고 진단했다. 버라이즌, AT&T, T 모바일, 스프린트 등 이통사 들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고객이 기존 스마트 폰을 교환하고 2년간 사용하겠다는 약정을 하면 아이폰 7모델 32기가 제품을 무료로 주는 프로

모션 행사를 펼쳤다. 새 아이폰과 바꿀 수 있는 기존 모델은 아이폰 6, 아이폰 6s다. 이런 프로모션에 가장 늦게 가세한 스프린트는 3개 통신사와 달리 공짜 아이폰을 얻을 수 있 는 교환 제품군에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모델 인 갤럭시 S7과 S7 에지도 포함했다고 정보기술 (IT) 전문 매체인 테크 타임스가 보도했다. 새 아이폰 모델 색상 중에선 검정이 압도적인 인 기를 누린다고 CNN 머니가 전했다. 이에 따라 무광 검정(블랙)과 유광 검정(제트 블 랙) 모델의 배송은 11월께로 늦춰질 수도 있다. 레저 T 모바일 CEO는 “사전 주문에서 무광 검정 제품이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면서 “물량을 최대한 서둘러 확보하겠다”고 했다. 큰 혁신은 없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사전 주문 급증은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카메라 성능을 보완한 새 아이폰에 대한 미국민의 관심이 여전 히 높고, 이를 이통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흡 수하고 있는 사실을 알려준다. 한편 애플은 “초기 판매는 수요가 아닌 공급에 좌우될 것이라서 투자자나 고객에게 더는 의미 있는 지표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예년과 달리 아 이폰 7과 7+의 첫 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겠다 고 발표했다.

투자의 선택폭이 넓은 ETF (상장지수펀드)

호주 시장에서 거래 중인 EFT의 총 투자 규모 성장세

미국 및 중국, 인도 등 해외 지역 주식시장 지수 EFT 투자 뿐만 아니라 한국 주식 시장의 지수 (코스 피, 코스닥 등)도 EFT 상품 등을 통해 호주에서 직간접적인 투자 역시 가능합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음 주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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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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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북서부에 규모

6.0 지진 발생 13일(현지시간) 오후 9시께 콜롬비아의 북서부 도시 메데인으로부터 북서쪽으로 130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 이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7km로 얕은 편이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 규모를 5.9, 진원의 깊이는 15km라고 설명했다. 콜롬비아 당국은 보고된 인명 및 물적 피해는 아 직 없다고 말했다.

AP통신은 “지진으로 콜롬비아 제2의 도시인 메 데인 주민들이 놀랐다”며 진동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까지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지진의 규모는 최근 1년 사이 콜롬비아에 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컸다.

콜롬비아 북서부서 규모 6.0 지진 발생

유엔 “시리아 휴전후 무력사용 급감”…러 “반군, 합의 위반” 러 “공격 준비하는 반군 동향 파악돼”…유엔 구호, 안전문제로 시작 안돼 / 시리아 “터키 주도 구호 거부” 시작되지 않았다. 안전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탓이다. ‘유엔 구호 트럭’이 터키에서 시리아 알레포로 출 발했다는 터키 관영매체의 이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미스투라 특사는 설명했다. 알레포로 통하는 주요 보급로인 카스텔로로드에 러시아군 의 이동 검문소가 설치됐다고 러시아 인테르팍 스 통신이 보도했다.

휴전으로 평화로운 명절을 즐기는 알레포 아이들 이드 알아드하 명절 연휴 이틀째인 13일 시리아 알레포 반군지역의 한 마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잠정 휴전이 큰 충돌이 나 민간인 희생이 없이 만 하루를 넘겼다. 유엔의 시리아특사인 스타판 데 미스투라는 13 일 “미국과 러시아가 며칠 안에 시리아군과 반군 의 휴전합의 이행 여부를 평가하겠지만, 무력 사 용은 현저히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엔의 긍정적인 평가와 달리 러시아는 반군 그 룹들이 알레포와 라타키아, 다마스쿠스, 하마, 이들리브, 다라 등에서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의 빅토르 포즈니키르 중장은 영상 브 리핑에서 “불행히도 미국의 통제하는 소위 ‘온건 반군’은 주거지와 정부시설물에 23회 공격을 했 다”고 지적했다. 또 하마와 알레포에서 반군 그룹들이 공격을 준 비하며 조직을 재구성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휴전 협상의 핵심인 인도주의 구호는 아직

中 지방정부 부패 간부들

명절 앞두고 된서리 중국 각 지방정부의 부패 간부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된서리를 맞았다. 1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린성 기율검사 위원회(기율위)는 중추절 연휴를 맞아 공직사회 기강을 점검하고 공무원 윤리강령인 ‘8항규정’을 위반한 지도간부 7명을 공표했다. 지린성 기율위는 지린성정부 전 부비서장 왕수 썬(王樹森)에 대해 부패 혐의로 당적과 공직을 함께 박탈하는 쌍개(雙開) 처분을 내렸다. 기율위에 따르면 왕 전 부비서장은 2013년 10 월부터 작년 7월 사이 공금으로 1차례 연회를 50

열고 민간기업이 비공개클럽 등에서 연 연회에 3차례 참가하는 등 8항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 고 있다. 지린성 경제관리간부학원 자오스언(趙世恩) 부 원장은 지도부 성원 사무실을 개조 수리하면서 기준 이상의 비용을 지출한 혐의로 당의 엄중 한 경고 처분을 받았다. 그는 작년 7월 당위 토 론회에서 원장 사무실과 소형회의실, 부원장 5 명의 사무실에 규정에 어긋난 화장실을 증설하

러시아군은 카스텔로로드 검문소의 통제권을 적신월사에 넘길 것이라면서도, 안전을 위해 약 20명을 남기겠다고 통보했다. 휴전 합의에 따르면 시리아군과 반군은 인도주 의 구호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주요 보급로에서 병력을 빼내야 한다. 알레포 반군 지역의 알레포의회는 구호 통로에 러시아군을 배치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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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커, 바일스·세리나 등

리우 미국대표 의료기록 해킹 해커들 ‘치료 목적의 약물 사용 역시 사실상 도핑 면허’ 공세

리우 올림픽에서 마루 연기 중인 바일스 중국, ‘부패호랑이’ 보시라이·저우융캉 판결문·수갑 공개지난 1월10일 중국이 법원박물관을 통해 중국 광파망에 공개한 보시라이(薄熙來), 저우융캉(周永康) 등 ‘부패 호랑이’(부패 고위관료)의 판결문과 관련 자료

는 등 위법적인 건물 개축안을 통과시킨 혐의로 적발됐다. 퉁화(通化)시 직업교육센터 주스장(朱時江) 교 장은 업무 관련 사례비를 받고 접대비 등의 비용 을 허위 영수증 처리했으며 직원 교통수당을 과 다지급하는 등의 혐의로 적발됐다. 또 연변자치주 사교(邪敎)예방·처리사무실 위치 리(於立起) 전 주임은 2003년부터 작년까지 주 정부 간부로 재직하면서 사례금과 상품권을 여

러 차례 받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광둥(廣東)성 및 푸젠(福建)성 기율위 등도 공무원 강령 위반에 대해 경고하고 직원들 이 검소한 명절을 보내도록 촉구했다. 지방정부 기율위들은 “중추절과 국경절(10월 1~7일) 명절을 맞아 지역별로 공무원 윤리규정 위반 여부를 엄격히 조사 중”이라며 “비싼 선물 이나 현금 수수, 식대·술값 공금계산 등 직무에 어긋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해커들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 한 체조 4관왕 시몬 바일스와 테니스 세리나·비 너스 윌리엄스 등 미국 선수들의 기밀 의료기록 을 해킹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은 14일(한국시간) 자신 들을 ‘팬시 베어’라고 밝힌 러시아 해커 집단이 세계반도핑기구(WADA)를 해킹해 관련 기록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커들은 선수들이 의학적인 이유로 금지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인정해준 ‘난치병 치료를 위한 예외(TUEs)’ 기록을 들여다봤다.

특히 해커들은 바일스가 불법적인 ‘정신자극제’ 를 복용해왔다고 밝혔다. 바일스는 이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의 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있어 어릴 때부 터 약을 먹었다”면서 “항상 규정을 준수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고 밝혔다. 미국체조협회는 성명을 내고 바일스가 WADA 가 금지한 약물을 복용하기 위해 허가를 받았으 며 “리우올림픽 당시를 포함해 어떠한 약물테스 트 규정도 어기지 않았다”고 변호했다. 미국 반도핑기구 트래비스 타이거트 회장은 해

VISION HUMOR

심봉사의 건강 비결 심봉사가 어린 심청이의 젖동냥을 하러 다니 고 있었다. 어느 화창한 봄날, 아리따운 여인네 가 지나가는 것을 알아차리고, 심봉사 : 어린 딸이 배가 고파서….

“민주사회” “근대사회” “중세사회” 등등이 나왔 고… 한 녀석이 “한국사회”라고 말하자, 눈치 빠른 녀석들이 너도나도 “미국사회” “일본사 회” “러시아사회”를 연발했다.

여인네 : 쯧쯧, 가여워라. 여인네는 심봉사가 눈이 안 보이기에 그 자리 에서 웃통을 벗고 젖을 내밀었다.

열 받은 교수! “좀 제대로 대답할 사람 없어?” 라고 말하자, 맨 뒤에 평소 말수가 적은 한 친 구의 대답에 모두가 뒤집어졌는데… 그 친 구 왈,

눈을 지그시 감고 젖을 한참 물리고 있는데 예 사롭지 않은 느낌이 왔다.

“한국마사회!”

눈을 살며시 뜨며 바라보자 심봉사가 열심히 젖을 쪼오옥 쪼오옥 빨고 있는 게 아닌가. 여 인네가 기가 막혀 귀를 후려치는데 심봉사 하 는 말, “우선 내가 건강해야 젖동냥 다닐 거 아 녀?”

염치없는 거지 어떤 거지가 있었다. “만원만 줍쇼.”

사회학개론 1980년대 대학 캠퍼스, 사회학개론 시간. 교 수님은 특이한 편이어서 마치 고등학교처럼 이름을 불러 뭔가를 물어보곤 했다. 그날은 ‘사 회의 종류’에 대해 물어봤다. “세상에 사회의 종류는 몇 가지나 있을까요? 한 명씩 대답해 봅시다.” 이렇게 해서 호명된 학생들은 사회의 종류를 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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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도 없이 1000원도 아니고 1만 원을 달 라고요?” 그러자 거지가 하는 말, “저~ 사실은요, 오늘 제 딸년 생일이라 빨리 끝내고 일찍 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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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SEPTEMBER 2016

킹에 대해 “비겁하고 저열한 짓”이라면서 “바일 스는 국제 기준에 따라 모든 것을 맞게 해왔다” 고 밝혔다. WADA 역시 성명을 내고 이번 사이버 공격이 세 계 반도핑 시스템을 저해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 라 비판했다. 비너스 윌리엄스도 “개인적인 의료 기록이 나의 동의 없이 유출돼 유감”이라며 “치료 목적의 약물 사용은 안티 도핑 프로그램을 철저 히 준수하는 선에서 허용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윌리엄스는 2010년 만성 자가면역질환의 하나 인 쇠그렌 증후군 진단을 받고 그에 따른 만성피 로와 관절 통증 등으로 고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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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해커들은 ‘난치병 치료 예외’가 “도핑 면허” 라고 공세를 취하며 다른 국가 선수들에 대한 기 록도 공개할 것이라 예고했다. 앞서 러시아 육상 선수들은 국가 주도하에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도핑 때문에 리우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또 러 시아 선수단은 현재 진행 중인 패럴림픽에도 참 가하지 못하고 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알렉세이 푸시코프 러시아 하원 외교위원장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선수들 이 금지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준 자료가 유 출되면서 WADA가 모든 신뢰성을 상실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조선인 징용탄광 日군함도 정비 1천200억원 투입 추진

입장료 인상도 검토…日정부 내년 말까지 유네스코에 보전계획 보고 일본 나가사키(長崎)시는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 출신 노동자가 징용된 현장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 탄광을 약 108억 엔(약 1천188억5천만원) 들여 정비 할 방침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키시는 메이지(明治)시대 부터 이어온 섬 둘레의 콘크리트 방호벽이나 탄 광 관련 시설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 정부나 나가사키현에 재정지원을 요구할 계획이 며 현재 300엔(약 3천300원)인 섬 상륙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시마의 건물은 파도와 비바람에 의해 약해져

붕괴할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나가 사키시가 마련한 정비 계획을 토대로 내년 12 월까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 보전계획을 보고 한다. 나가사키시는 2018년도(2018년 4월∼2019 년 3월)부터 3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하시마 정 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가사키시는 최근 이런 계획을 시 의회에 보고했다. 나가사키시는 광부들에게 제공됐던 하시마의 주택 등을 보수하기 위해서는 108억 엔과 별 도로 약 120억∼670억 엔(약 1천320억5천만 ∼7천373억1천만원) 가량이 필요하다고 추산 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인이 징용된 현장인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에서 2016년 7월 1일 방문자들이 견학 통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Commercial law 6(비즈니스 매매) 요즘 경기가 매우 안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가끔 한국의 지인 과 통화를 해보면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기에 대한 평가는 비슷하고 호주도 예외가 아님을 절감합니다. 업종전반에 걸친 경기침체는 소 매업을 경영하시는 분들이 가장 현실적으로 체감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소매점포임차시 ‘Ratchet Clause’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Ratchet Clause’란 리스계약시 상업건물주인이 임대 료를 인상하는 조건에 있어서 전년도의 임대 료에 비해 항상 상승하는 계약조건으로 건물 주의 이익보호를 하는 구절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심각한 경기후퇴로 인해 소비자 물가지 수가 급감하더라도 본 ‘Ratchet Clause’가 명 시되면 임대료는 인하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본 Lease가 5년 Option이 5년 이 고 매년 5% 인상되는 계약조건을 가정해봅 니다. 보통의 경우는 단순히 5 %의 Fixed Increase Rate를 적용하고 본 Lease 기간 동안에는 Market Review를 적용하지 않 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 Lease가 끝나는 시 점과 Option 사이에는 통상적으로 Market Review가 적용됨으로 CPI (소비자 물가 지 수)등이 참고지수가 되어 Option의 첫해 임 대료를 산정하곤 합니다. 그러므로 본 Lease 와 Option 사이의 Break는 어쩌면 건물주입 장에서는 임대료를 더욱 인상할 수 있는 기회

일수도 있겠지만 Market Review를 통해서 임대료를 현실화하거나 내릴 수도 있겠습니 다. 그러나 임대료를 건물주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판례는 Queensland의 소매 점포임 대차 계약 시 상기 ‘Ratchet Clause’는 해당 법률의 Retail Shopping Lease Act에 위배 되므로 무효화 하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법 원에서는 ‘Ratchet Clause’가 임대료를 산정 하는 계산방식이 될 수 없다는 이유가 무효결 정의 논리였으며 ‘Ratchet Clause’를 제외한 임대 계약조건을 규정하는 구절은 적법하다 고 판시했습니다. 본 결정으로 인해 ‘Ratchet Clause’로 과도한 임대료를 지불한 임차인은 상환할 수 있는 방 법이 생겼으며 향후 ‘Ratchet Clause’를 사용 을 하더라고 임대인에게는 유리할 없게 되었 습니다. 소매 점포임대차 계약 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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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해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진열된 상품들이 지진으로 인해서 바닥에 떨어져 있다.

경주서 규모 5.8 관측사상 최강 지진…전국이 흔들렸다 월성 원전 1∼4호기 수동중단, 울산 복합화력발전4호기도 가동 멈춰 / 경주 부상자 2명 발생, KTX 긴급 정차, 시민 긴급대피…119 신고전화 폭주 12일 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에 경북 경주에서 각각 규모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규모 5.8의 지진은 지난 1978년 지진 관측이 시작된 이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중 역대 가 장 강력한 규모다. 두 차례의 큰 지진과 밤12시 현재 91차례 이어 진 여진으로 사실상 전국 대부분의 곳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고, 심지어는 바다 건너 중국 상하 이에서도 감지됐다는 보고가 있었다.

진앙이 위치한 경주에서는 부상자 2명이 발생했 고 일부 주택 건물 벽에 금이 가는 등 피해 신고 가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정확한 피해규모는 13 일 낮이 돼야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국은 월성원자력발전소 1∼4호기를 지 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수동 정지했다.

경주서 규모 5.8 지진 발생… 관측사상 역대 최강 규모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4분 32초 경

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 진이 발생했다. 이어 50여분 뒤인 오후 8시 32 분 54초에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1차 지진보다 더 강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첫 진앙과 두 번째 진앙의 거리는 직선으로 불과 1.4㎞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두 번째 일어난 규모 5.8의 지진을 ‘본 진’으로, 첫번째 발생한 규모 5.1지진은 본진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났다는 의미에서 ‘전진’이라 고 설명했다.

가장 강력한 지진을 전후로 밤12시 현재 91차 례나 여진이 발생했다. 사람이 느낀 진도는 경 주·대구가 진도 6, 부산·창원은 진도 5였다. 유용규 기상청 지진화산감시과장은 “이번 지진 은 파형이 매우 커서 전국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지진동을 느꼈고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이 감지 했다”고 말했다. 이번 지진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여 파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신개념 상표 (2) 입체 상표는 3차원 상에서 구현되는 모양을 보호 대상으로 하고 물품의 종류에 특별히 구 애됨이 없이 음료수 병, 치약, 과자, 가방, 장 난감 등 다양한 형상을 상표로 등록할 수 있 습니다. 단, 지정상품과 관련하여 등록하고 자 하는 형상이 시중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 다고 하면 등록받기는 어렵습니다. 입체 상표 는 등록 디자인 (registered design)과 보호 대상에서 겹치는 측면이 있습니다만 등록 요 건, 보호 기간, 지정상품과의 관계 등 상이한 점이 있어 각각의 장단점을 검토한 후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서는 동일한 입체 형상을 상표와 디자인 두 가지 모두 둘 다 등록하는 경우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냄새 상표는 1990년대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정되어 차차 다른 나라에 적용되었습니다 만 여전히 미국과 유럽에서 많이 이용되고 호 주에서의 보호는 저조한 실정입니다. 특정 냄 새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의 출처표시 기능 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식별력이 요 구됩니다. 앞서 살펴본 소리 또는 동적 상표 는 음원이나 동영상 파일 등으로 저장하여 특 허청에 제출하면 되지만 냄새 상표의 경우 저 장이 어렵기 때문에 정교한 표현으로 서술하 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현재까지 호주에서 등록에 성공한 유일한 냄새 상표는E-Con-

cierge Australia가 2008년에 골프 Tee와 관 련해서 등록한 “Eucalyptus Radiata scent” 즉 유칼립투스 냄새입니다. 혹시라도 골프장 에 가셔서 유칼립투스 냄새가 나는 Tee를 발 견하신다면 등록받은 냄새 상표가 적용된 제 품일 것입니다. 이밖에 유동(fluid) 상표라고 하여 시시각각 형태가 변화하는 상표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검색 화면에 나타나는 “Google”이라 는 글자는 종종 특정인의 기념일 또는 국제 적 이벤트에 맞추어 변화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간혹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에 맞춰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유동 상표의 경우 불사용취소 심판시 변화되는 모 든 형상에 대한 증거를 제출해야 하는지 아니 면 스틸컷에 해당하는 일부 고정 형상만을 제 출해도 사용 증거로 인정되는 지 아직 확립된 판례는 아직 없습니다. 신개념 상표라도 해서 전통적인 상표에 비해 보호 범위가 좁아지거나 권리 행사시 제약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서 등록됐다는 희소성을 마케팅에 사 용할 수도 있고 경쟁사의 유사 소리, 냄새, 모 양, 움직이는 카툰 등의 사용을 원천 방지 또 는 금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활용가 치가 높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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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를 입은 주택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땅에 응력이라는 큰 힘이 축적됐다가 팽창하면서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시민들 불안감속 긴급 대피… 규모 2∼3 여진 91차례 발생 전국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진동을 느낀 뒤 불안 감을 호소하는 가운데 119에 신고전화가 빗발 쳤다. 일부 시민들은 머물던 아파트나 고층건물 에서 긴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첫 지진이 난 뒤 경남 창원시 명서동에 거주하는 심학천(61)씨는 “오후 7시 45분쯤 쇠가 부딪치 는 소리와 함께 5∼6초간 강한 진동을 느꼈다” 며 “국가산업단지가 인근에 있는데 처음에는 무 슨 전쟁이 일어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주요 정부부처들이 밀집한 세종시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지진이 발생하자 사람들이 공터로 대피해 있다.

세종시 교육부 청사에서 근무하는 한 공무원은 “ 갑자기 물결이 치듯이 건물이 흔들렸다. 지금까 지 겪어본 지진 가운데 강도와 지속시간 모두 가 장 강했다”며 “이후 인터넷 연결속도가 느려졌 는데 지진 여파로 보인다”고 말했다. 1차 지진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50여 분 뒤 더 욱 강력한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자 시민들 의 불안감은 더욱 가중됐다. 대구시 수성구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김기 성씨는 “두 번째 진동 시에 마트 진열대에 있 던 술병들이 부딪히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물건 들이 일부 떨어졌다. 매우 강한 진동을 느꼈다” 고 말했다. 진앙과 가까운 경북과 대구 지역은 물론 전남, 강원, 서울 등 진앙에서 비교적 먼 곳에서도 강 력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이번 지진은 진앙에서 300㎞ 넘게 떨어진 서울 잠실 국내 최고(最高) 건물 롯데월드타워(123 층·555m)에까지 전해졌다. 롯데월드타워 시행사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 월드타워 ‘헬스 모니터링 시스템’에는 경주 지진 발생 시각에 ‘규모 1’ 수준의 진동이 10~15초 정도 감지됐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63층짜리 부산국제금 융센터(BIFC) 건물에서는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원 대피령이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파형이 매우 커서 전국에 서 거의 모든 사람이 지진동을 느꼈고 서울에서 도 많은 사람이 감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5.8 규모의 강진 이후 자정 현재 규모 2.0∼3.0의 여진이 91차례 발생한 것으로 파 악됐다.

전국 곳곳서 경미한 피해 잇따라… 구미 삼성·LG 일부 생산라인 중단 국민안전처의 오후 9시 30분 현재 집계 결과 전 국에서 지진감지 등을 느꼈다는 119 신고는 3 만7천267건에 달했다. 인적 피해 상황으로는 경주에서 부상자 2명이 접수됐다. 경주 건천읍 한 아파트 방안에서 TV 가 떨어져 할머니 1명이 가슴을 다쳤고, 경주 외 동읍 한 주택에서는 신발장이 넘어져 할머니 1 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국에서 일부 가벼운 건물 균열과, 수도배관 파 열, 기숙사 천장 일부 붕괴 등이 신고됐으나 지 진이 야간에 발생해 정확한 피해규모는 추가 확 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창원시 진해구에서는 한 건물이 약간 기울어졌 다는 신고도 들어와 소방당국이 건물 내 인원을 대피시키는 등 긴급 안전조치를 취했다.

자동차 사고 비용처리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2015 년 7월 1일 부터는 개인사업자나 급여 생활자 의 경우 일에 관련되어 사용된 Car Expense 비용 청구방법이 Cents per Km 방법과 Log Book 방법 이 두가지로 단순화 되었습니다. 여기서 Car 의 정의는 1톤 미만 그리고 9인 승 미만의 자동차를 말합니다. 우선Cents per Km 방법은 최대 5,000 km 까지 업무관련 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며, 기름 값 영수증 등의 문서상의 증거서류는 필요 없 으나 어떻게 업무관련 주행거리가 산출 되었 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가 있어 야 합니다. 2016 회계년도에는 1 Km 당 66 Cents 의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에 1 대의 차량이 여러가지의 일에 관련된 목 적으로 사용 되었다 해도 (예, 급여와 관련된 일에 쓰여지고 또 투자용 부동산관리에 쓰여 졌다고 해도) 최대 총 5,000 Km 까지만 비 용청구가 가능합니다. 2 대의 차량이 일과 관련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면 각 차량이 최 대 5,000 Km 까지 비용청구 할 수 있습니다. 운행일지를 써서 자동차비용을 청구하는 Log Book Method 는 총 차량사용 용도에서 업 무관련사용 비율을 산출하여 자동차 운영비 용과 감가상각 비용을 계산하는 방법 입니다. 업무사용 비율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최소12 주 동안 기록한 주행기록과 운행내역을 기록 하는 Logbook (운행일지)이 필요합니다. 이

런 운행일지에는 운행날짜, 주행계기록, 업무 관련 주행의 명확한 내역, 총 주행거리, 업무 관련 주행거리 그리고 총 주행거리중 업무관 련 주행의 비율계산이 반드시 기록되어야 합 니다. 운행일지는 보통 5 년간 유효하며, 직 장이나 업무의 주요한 변경이 있을 경우에는 다시 기록해야 합니다. 이 방법에서는 차량 연료비용의 영수증등 모든 차량관련 비용 증 거서류들을 보관해야 합니다. Log Book 방 법을 사용하는데 주로 발생하는 실수들는 주 로 5 년 기한이 넘은 운행일지를 계속 사용하 거나 운행일지 내역을 Business 나 Private 으 로만 불충분히 기록하거나 또는 업무성격의 주요한 변경, 장기휴가 등이 있었을 경우에 이 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들 입니다. 부부 공동소유의 차량 등 공동소유 차량의 경 우 Cents per Km 방법에서는 각 소유주들이 전혀 다른 성격의 업무관련 목적으로 사용했 다면 각각 최대 5,000 Km 까지 청구할 수 있 습니다. 하지만 파트너십 사업체 소유의 차 량은 그 파트너십이 하나의 소유주로 간주되 기 때문에 그 차량에 대해 Cents per Kim 방 법은 최대 5,000 Km 까지 비용처리 할 수 있 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 자동차사용 비용처리에 대 해 알아 보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루 하루를 즐기는 한주를 보내시기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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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불안 해소와 원전안전 확 인 등 지진피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안전처 등 관련 부처와 수 석실을 통해 긴급 보고를 받은 뒤 “국민불안 해 소와 피해규모 파악 등 대책에 만전을 기하라”며 “원자력발전소 등 주요 시설의 안전 확인에 만반 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지진 소식이 전해진 이후 관련 수석실 별로 상황을 보고받으며 유관 부처들과 비상연 락을 취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국민안전처는 경주 지진피해 상황 파악과 필요 시 긴급조치 등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 단계를 가동했다. 안전처는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대처상황을 보

문화재청은 12일 지진 발생 직후 재난상황실을 설치해 국립문화재연구소, 경주시와 문화재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불국사 대웅전 지붕과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부 탈락하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릉 담장의 기와가 일 부 탈락한 모습.

일부 지역에서는 유무선 통신과 교통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시민은 휴대전화 데이터 서비스 등 무선통 신과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불통 을 호소했다. 지진으로 KTX 열차 등 열차 38대가 정차 지령 을 받고 멈춰선 뒤 서행하면서 경부선 대전 이 남 구간에서 상·하행 열차 운행이 1시간 이상 지 연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진 대응 매뉴얼에 따라 월 성원전 1∼4호기를 수동 정지했다. 그러나 신 월성 1∼2호기는 월성 1∼4호기와 부지 특성이 달라 수동 정지하지 않고 가동 중이다. 한수원은 수동 정지는 지진 규모와 관련한 매뉴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서발전 소속 울산 LNG복합화력 4호기의 가 동이 지진으로 멈춰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경주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 화산센터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장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56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LG디스 플레이는 지진으로 일부 생산라인을 중단하기 도 했다. 이번 지진으로 천년고도 경주 일대의 문화재 안 전에 비상이 걸렸지만, 육안상으로 뚜렷한 피해 는 없는 것으로 문화재 당국은 파악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인왕동에 있는 국보 제31호 첨 성대 등에 지진 피해가 가장 우려됐지만, 다행히 특이 사항은 없다. 김병성 경주시 문화재보수팀장은 “문화재 담당 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 피 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날이 밝으 면 국보 등 주요 문화재를 정밀 점검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정부 긴급 대응 나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12일 오후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부산 영도구의 한 유리업체에 유리 60장이 넘어져 파손돼 있다.

고하고 추가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또 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도 비상대응을 위해 지 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즉시 지진상황대책본부를 꾸 리고 상황 대응에 나섰다. 상황대책본부는 한국 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하 공기업에 에너지 시설의 상태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직원들은 비 상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안전처 인터넷 홈페이지는 오

후 7시 44분 전진이 발생한 직후 접속이 폭주 한 탓에 다운돼 3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복구되 지 않았다. 안전처는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하자 매뉴얼대 로 진앙에서 반경 120㎞ 지역에 해당하는 부산, 대구, 울산, 충북, 전북, 경북, 경남 등의 지자체 주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지진 발생 9분 뒤인 오후 7시 53분에 발 송돼 뒷북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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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한·일통산 600홈런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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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한화 이재우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 폭발 / 미국 8명·일본 2명뿐인 대기록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이승엽(40·삼성 라이온즈)이 한·일 통산 600홈런의 금자탑 을 쌓았다. 이승엽은 1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 그 홈경기에서 1-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이재우를 상대로 오 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이승엽이 한국에서 14시즌, 일본에서 8시즌 을 뛰며 1군 무대에서 친 600번째 홈런이다. 이승엽은 KBO리그에서 441개, 일본프로야 구에서 159개의 홈런을 쳤다. 불혹이 된 후에도 이승엽의 홈런 행진은 멈추 지 않았다. 이승엽은 올해 25홈런을 기록했다. 팀 내 공 동 1위, 전체 공동 7위다. 홈런이 나온 장소도 뜻깊다. 전성기 때 대구 시민구장에서 홈런 기록을 생 산하던 이승엽은 올해부터 삼성이 홈으로 쓰 는 신축구장 라이온즈 파크에 대기록을 선물 하고 싶어했다. 이승엽은 1999년 5월 5일, 시민구장에서 현 대 유니콘스 정명원을 상대로 최연소 100홈

런을 쳤고, 최연소·최소경기 200홈런(2001 년 6월 21일 한화 이글스 김정수)과 최연소· 최소경기 300홈런(2003년 6월 22일 SK 와 이번스 김원형)도 같은 장소에서 쳤다. 2003년 10월 2일 당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인 56호 홈런을 친 장소도 대구 시민구장이 었다. 올해 개장한 라이온즈 파크에서도 이승엽은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최근 개인 통산 2천 안타를 라이온즈 파크에 서 달성(9월 7일 케이티 위즈전)하더니 600 번째 홈런도 라이온즈 파크 담 밖으로 넘겼다. 한국과 일본, 두 개 리그에서 친 홈런이라 공 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600홈런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600홈런 이상을 친 타 자는 배리 본즈, 행크 애런, 베이브 루스, 알렉 스 로드리게스, 윌리 메이스, 켄 그리피 주니 어, 짐 토미, 새미 소사 등 8명뿐이다. 모두 메 이저리그가 인정하는 홈런왕이다. 일본에서는 전설적인 타자 오사다하루(868 홈런)와 노무라 가쓰야(657홈런), 두 명만이 도달했다.

KBO리그에서는 이승엽의 기록을 따라올 선수 가 없다. 개인 통산 홈런 2위 양준혁은 351홈런 을 치고 은퇴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이호준(40·NC)이 325홈런 으로 이승엽과 큰 격차로 2위다.

지진 느는데 교량ㆍ학교 내진설계율 오히려 ‘하락’ 경기도 교량 내진 설계 비율 5년 새 49.5%→32.9%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하 는 등 한반도에서 최근 지진이 잦아지는데도 지 자체들의 교량 등 주요 공공시설물의 내진 보강 공사는 지지부진하다. 교량과 학교의 내진 설계 비율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 내 4천138개 교량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교량 은 32.9%인 1천360곳에 불과하다. 길이가 500m 이상인 1종 교량과 100m 이상 ∼500m 미만인 2종 교량 558개의 내진 설계 비율도 67.6%(377곳)에 그쳤다. 도로 상 터널 99곳의 내진 설계 비율 역시 57.6%(57곳), 주요 공공건축물 1천756곳 의 내진 설계 비율도 57.1%(1천3곳)에 머물 렀다. 이 가운데 도로 교량의 내진 설계 비율은 2011

년 5월 조사 당시 49.5%였으나, 현재 32.9% 로 5년간 오히려 16.6%포인트 낮아졌다. 1997년부터 교량 건설 시 내진 설계를 의무적 으로 하도록 했는데도 이같이 내질 설계 비율이 낮아진 데 대해 도는 “2011년 5월 당시 자료가 어떻게 조사됐는지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면서도 “1997년 이후 건설된 교량 중 마을 다 리 등 소규모 교량은 예산 부족으로 여전히 내 진 설계를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도는 또 2011년 5월 당시 내진 설계가 되지 않 은 1·2종 교량 301곳에 대해 2014년까지 모 두 내진 보강공사를 하겠다고 했으나 이 역시 실현되지 않았다. 지금도 181개 1·2종 교량이 내진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재 내진 보강 공사가 필요한 도내 공공건축물 과 터널 역시 753곳과 42곳으로, 2013년 10

월 도 국정감사 자료 제출 당시 641곳 및 38곳 보다 오히려 112곳과 4곳 늘었다. 교량뿐 아니라 각급 학교 건물 내진 보강공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현재 도내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공립 유치원 포 함) 3천451교 건물 4천920동 중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은 1천878교 1천585동에 불과하다. 전 체 건물의 내진 설계 비율이 32.2%에 그쳤다. 2011년 4월 도내 2천187개 초중고교 및 특수 학교 시설물 중 규모 6.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 는 내진 설계 대상 건물(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이 1천㎡ 이상)은 3천607동이었다. 이 가운데 내진 설계가 된 건물은 36.0%인 1천 299동이었다. 5년 사이 내진 설계 된 학교 건물 비율이 3.8% 포인트 오히려 준 것이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이웃 일본 등에서 큰 지

귀성길엔 ‘과자’, 귀경길엔 ‘카페인 음료’ 인기 편의점 CU, 연휴 고속도로 상·하행선 매출 분석 명절 연휴 고향으로 내려가는 귀성객들은 편의 점에서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군것질거리를 많 이 사고, 반대로 돌아오는 길에는 피로와 졸음 을 쫓는 커피, 카페인 음료를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편의점 씨유(CU)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설·추석 연휴 기간 서울→타지역 방향 고속도로 (하행선)휴게소 편의점 15개, 타지역→서울 방 향 고속도로(상행선) 휴게소 편의점 15개 등 30 개 지점의 품목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순위에 차 이가 있었다. 58

하행선에서 매출이 가장 많은 품목은 스낵류 (15.9%)였고, 이어 커피(14.8%)와 아이스크 림(8.7%)이 2~3위에 올랐다. 탄산음료(7%) 와 생수(5.1%)도 5위권에 들었다. 귀성길 막히는 차 안에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과자·아이스크림·탄산음료 등 간식거리 수요가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명절을 쇠고 집으로 돌아오는 상행선에 서는 커피(16.3%)와 기능성 건강음료(12.2%) 를 가장 많이 구매했다. 명절 연휴 이동과 차례 준비 등으로 피로가 쌓인

진 피해가 발생하면 각종 시설물에 대한 내진 보 강공사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요란하게 발표 만 해 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 국민 관심이 식으 면 흐지부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도 관계자는 “교량 등의 내진 설계 반영률이 여 전히 낮거나 오히려 낮아지는 것은 시군들의 내 진 보강공사 등 관련 예산이 충분하지 않기 때 문”이라며 “도에서 내진 보강공사를 지속해서 주 문하지만, 재정 여건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적 지 않다”고 말했다. 도 교육청도 학교 건축물 내진 설계 기준이 조금 씩 강화되면서 내진 설계가 되지 않는 학교 건물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민은 “우리나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 큼 지자체 등은 말로만 내진 보강공사를 하지 말 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서둘러 시행해야 한 다”고 주문했다.

CU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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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SEPTEMBER 2016

상태인 만큼 장거리 운전 중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많다는 게 CU의 설 명이다. 4위에 오른 녹차·홍차 등 차(茶)음료도 마찬가지 역할로 추정된다. 스낵(10.8%)과 생수(6.5%)는 3위, 5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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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상행선 고속도로 편의점의 매출과 손 님 수가 하행선보다 20% 정도 많았다. 고향으 로 내려갈 때보다 집으로 오는 길에 휴게소와 편 의점을 더 자주 들린다는 뜻이다.

명절 연휴 휴게소 편의점의 일평균 손님 수는 평소의 약 3.7배까지 늘었고, 1인당 구매액(객 단가)은 일반 점포 평균과 비슷한 5천원 수준 이었다. 홍철기 BGF리테일(CU 운영사) 영업기획팀장은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은 민족 대이동이 이뤄 지는 명절 연휴에 1년 중 가장 방문객과 매출이 많다”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상·하 행선 점포에 따라 다른 상품 구색을 갖추고 재고 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드 영향 없다”…면세점, 추석 대목 ‘북적’ 긴 연휴를 맞아 몰려드는 국내외 관광객으로 면세점들이 북적거리고 있다. 애초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 치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 려도 있었으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는 큰 이상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국내 관광객 행 렬이 이어지고 있어 면세점들은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14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중국의 추석인 이 번 중추절(中秋節) 기간 롯데면세점 방문 일정 이 포함된 중국인 대상 여행상품은 100% 판 매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사드 우려 등으로 예약이 부진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작년 중추절 보다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 올해 누적 매출 4조원 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두 달 이상 앞당긴 최 단 기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작년보다 35% 증가했다. 롯데면세점은 중추절을 맞아 18일까지 소공점 과 코엑스점에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따라 선불카드를 최대 9만원까지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펼친다. 내국인 대상으로는 연휴 기간 온누리 상품권 증정행사를 한다. 다른 면세점들도 국내외 여행객들을 불러 모 으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 등을 앞다퉈 진행하 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여 행 상품권, 서울신라호텔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이와 함께 화장품과 패션잡화 등 부문 별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 으로 판매하는 세일도 진행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20일까지 골드회원 승 격, 적립금 10만원 증정 등 고객 이벤트를 진 행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면세점들의 이색 마 케팅 활동도 한창이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주급 2만달러를 받고 홍보 활 동을 펼칠 3명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했다. 1천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중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이 다음 달 3일부터 1주일간 면세품 신상품

연휴를 맞이해 몰려든 국내외 관광객

쇼핑, 아쿠아플라넷63 물고기 먹이 주기, 63빌 딩 레스토랑 식사, 서울 세계불꽃축제 관람, 한 강 요트체험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 채 널을 통해 이를 홍보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0일 일본 걸그룹을 일 일점장으로 불러 일본인 쇼핑관광객을 맞도록 했다. 일본 걸그룹 업업걸즈와 차오벨라칭케티를 일

일점장으로 임명해 팬들과 악수회, 설명회, 매장 안내 등의 활동을 했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 로 위축됐던 면세점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며 “사드 배치와 시내 면세점 신설 등 각종 변수 가 있지만 지난해보다는 확실히 사정이 좋아졌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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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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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에이스 핸디맨 유니크 디자인 윤 페인팅 킴스 모던 페인트 ACE 건축/빌더/핸디맨 D&E 핸디맨 GB Timber&Tiling GC Garage Doors&Gates Hi Design HYDRA플러밍 I-Care 핸디맨 Jason Hong 페인팅 J MOVING & PAINTING JINSU PLUMBING&GAS J&C Interiors J&P 하우스건축 JP Handyman KOLAND KO PAINTING LJH Consulting Engineers LTE TILING Master Timber Flooring MC Project Namoo타일링 QAD 빌딩 솔루션 Sunbuilders S.U.P 페인팅 PK 플러밍 SK 방수 SMC 건축기계도면 STAT 플러밍 & 핸디맨 Stylish Kitchen Tom Kim Builder TOP Building Service TOP Flooring Service Total Cabinet YJ Plumbing Your Local Handyman

0427 566 474

0422 771 690 0422 444 739 0432 148 466 0408 586 515 0452 578 001 0432 719 228 3841 6005 0421 257 907 0402 533 628 0412 412 760 0433 669 107 0451 161 957 0432 040 219 0401 359 573 3423 0100 3341 9997 0402 939 611 0432 040 219 0434 218 660 0432 742 759 3209 4433 0412 223 884 0403 032 504 3108 3211 0402 375 976 0414 514 119 0433 772 172 0430 132 588 0424 724 624 0433 399 313 0430 047 160 0404 8989 49 0413 090 294 0430 900 630 3299 1978 0416 931 428 0404 275 893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01 684 295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골프레슨 신프로 골프 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J2 골프 Kevin 프로골퍼 레슨 OZ Golf Academy

0413 271 410 0402 598 961 0404 049 557 0407 758 784 0413 102 120 0421 663 275 0433 144 856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김선생 수학 국기 태권도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리틀피카소 미술학원 몬테소리 어린이집 바하 피아노학원 색소폰 레슨 심원 서예교실 서던크로스해동검도,태권도 스즈끼 바이올린 일본어 과외 엘리트 수학 원(ONE)태권도 이경 수학교실 재능교육 전영훈 색소폰 & 플릇 교실 지혜 미술음악학원 쿠몬 SUNNYBANK 쿠몬 CALAMALE

0430 127 992 3397 8382 3219 8825 3341 7892 0433 365 640 042 5252 372 0402 436 553 0431 691 244 0430 848 161 0433 545 013 0401 783 353 0402 184 304 3423 0776 32 555 666 0452 593 034 3841 7597 0402 668 247 0433 649 848 3219 5599 3273 6670

교민 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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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Embassy CES Eight Mile Planes 유치원 Flute&Piano 개인레슨 Griffith University Han’s English Idean 21 JAMES AN (Darra/Inaka) JAMES AN (Garden City) JAMES AN (City/Toowong) JAMES AN (SunnyBank Hills) Kumon Calamvale Konnichiwa Japanese Moon Lee 태권도 North Shore학원 PlantYourAPPLETREE.com Purple Fish 미술학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Reading Club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Sunshine학원 Shafston College SKY 해동검도 SouthBank TAFE Sterling College TY 스포츠 아카데미 VIVA 영어학교 Vivace 음악학원 VIVO 음악학원 Year 9-12 진로적성검사, 진학상담

3404 5721 3841 3350 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3 2188 3217 8877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3195 1855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6 307 319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그린 결혼 주례 김수 공인 주례(JP) ILONA

0433 003 966 0408 688 010 0431 763 216 0413 470 461

금융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건축/인테리어/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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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저렴 핸디(벽,문,방충망,카펫) 0401 600 887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가나안 핸디맨 0402 257 006 가드닝,잔디,집수리 0411 736 276, 0411 736 276 가든 스페셜리스트 0402 527 717 나이스 블라인드 3161 8761 다음 인테리어 0413 346 114

꽃집 Sunny Flower

명품 토탈 인테리어 바우하우스 성실핸디 시온 리노베이션 에스더 인테리어 60

0401 016 585 0423 675 687 0424 325 191 0408 586 515 0488 166 086

맥잉글리쉬 (개인, 그룹과외) 아이짐 축구교실 아이짐 수영교실 클라리넷 레슨 플릇 레슨 플릇 오카리나 레슨 피아노 개인지도 피아노 튜터 피아노 교습 탑수학 하정 다례원 한글교실 Mt.Gravatt 호주인 영어튜터 홍익 Art Studio Academic English ACE Tennis Academy Amy’s family day care/Mansfield Brisbane College Browns English LS Cambridge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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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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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목장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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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통역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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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홈론

The Bidet Shop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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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카페

ㆍ하나로 빅마켓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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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떡집 만나떡집 오복떡방

0431 363 616 3711 2155

미용/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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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케니 부동산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AKLINKS 손한나 대표 Brisbane realestate 황기철 L.J Hooker부동산(손영근) L.J Hooker부동산(김경애) Ntrust 부동산 Masters 부동산 Prince realty ( 알렌김 ) Raine&Horn(sunnybank)최성자 RayWhite (Jane Kim) RayWhite (지학진) SBX 비즈니스매매 YONG 부동산(오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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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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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배혁수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윤경환 PLT 변호사 ㆍ허지원 PLT 변호사 ㆍ정혜경 사무장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06 166 025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79 172 952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1 361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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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Bulgogi Bros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161 893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371 5251 3191 4640

쇼핑(건강/기념품)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정관장 해피 건강타운 허벌라이프(다이어트 감량 또는 증량)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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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277 5399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박원석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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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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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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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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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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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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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의원/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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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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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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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주안교회 0432 680 975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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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4 본드 & 하우스 클리닝 (무료 견적) 0431 221 150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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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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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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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8 151 525 0431 232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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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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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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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테리어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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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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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생활 서비스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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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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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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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숙박(단체환영)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5679 2219 0412 749 894 0479 036 059 5527 1990 5570 2328

스포츠/클럽/용품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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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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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식품제조

0400 953 291 0416 755 103

자동차 정비 / 매매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식당/카페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매드포칙스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661 36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웹개발 / IT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요거배리 한국관 해피롤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661 3626 5572 5733 5528 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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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ushi Moto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92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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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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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컴퓨터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전기/전자/통신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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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주류 회계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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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07 3379 2642 044 722 5758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Master Tax No.1 Tax

3345 5978 3012 7233

조기성, 한국 최초 수영 2관왕…

200m도 우승 작년 세계선수권에 이어 100m·200m 석권 쾌거

패럴림픽 남자수영 조기성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S4 자유형 200m 결선에서 3분 1초 67의 기록으로 금메달 을 획득, 환호하고 있다

조기성(21)이 한국 패럴림픽 도전사에 한 획을 그었다. 조기성은 14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남자 자유형 200m(장애등급 S4)에서 3분1초67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조기성은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패럴림픽 수영 2관왕 에 올랐다. 예선을 전체 1위(3분3초64)로 통과한 조기성은 4번 레일에 배정받았다. 그는 두 팔을 번쩍 들고 환하게 웃으며 입장했다. 경기장을 찾은 한인 응원단을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든 뒤 휠체어에서 내려 몸에 물을 적셨다. 종목 특성상 물속에서 스타트를 끊은 조기성은 경기 초반 무섭게 치고 나왔다.

25m 지점을 가장 먼저 통과한 뒤 50m 지점을 40.90초로 가장 먼저 찍었다. 그는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100m를 1분25초94로 가장 먼저 통과했고, 150m 지점도 가장 먼저 돌았다. 그는 2위 네덜란드 스초른마커 마이클을 2초 이상 벌리며 터치패드를 가장 빨리 찍었다. 조기성은 경기 후 “매우 행복하다. 100m 경기를 치른 뒤 피로가 남아있어 약간 부담이 됐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선수들에게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경기 초반 오버페이스를 했는데 작전이 잘 통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뇌병변 장애인인 조기성은 2008년 재활센터에서 수영을 시작했다. 그리고 2009년에 출전한 수원시장배 장애인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50m 동메달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키웠다. 그는 첫 국제대회인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자유형 200m 우승을 기록해 한국 간판선수로 발돋움했고, 작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다.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한 조기성이 지 난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 픽파크 내 수영장에서 펼쳐진 S4 남 자 100m 자유형에서 우승한 뒤 기 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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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Certificate of Recognition 수상 현광훈 한인회장이 써니뱅크 커뮤니티에 기여한 공로로 Certificate of Recognition 수상자로 선 정되셨습니다. 그 동안 호주 사회에 한인 커뮤니 티의 존재를 알리고 호주 정치계와 좋은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 더욱 의미 있는 수 상입니다.

총영사관의 민원 접수 업무 대행 퀸스랜드 한인회에서는 주시드니 총영사관의 민 원 접수 업무를 일부 대행하고 있습니다 . 가능 업무의 종류와 방법은 아래 와 같습니다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국가 유공자 신상신고서 공증,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 청, 한국 운전면허 증 갱신 및 재발급,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 공증,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공증, 출생증명서 공증, 혼인, 이혼, 미혼증명서 공증, 가족가계 등 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사망증명서 공증 - 접수처: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012(매주 월, 화, 목, 금) - email: tkim@sungdolawyers.com.au / info@ksqld.org - 전화: 0403 689 714 (봉사위원장 김태규 변 호사) *낮 시간에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문의는 문자로 부탁 드립니다 .

접수 방법: - 민원인 업무 접수 : 한인회가 서류 검토, 공증 후 시드니 영사관으로 우 편 접수 (접수 전 오/ 탈자와 구비서류 필히 확인 요)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민원 처리 후 반송 봉투 에 적힌 민원인에게 직접 발송. - 공증업무 수수료는 한인회에 현금으로 지불 가능 자세한 안내는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 (koreasydeny.net) koreasydeny.net) koreasydeny.net) 나 퀸 스랜드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 ksqld.org)ksqld.org) ksqld.org) ksqld.org) 를 참조해 주세요 .

2016 갈라 콘서트 참여 지난 주 토요일 한인회는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 트라와 한인 합창이 함께 하는 2016 갈라 콘서 트에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아름 다운 음악이 함께 하는 뜻깊은 콘서트를 열어 주 셔서 감사 드리며, 한인의 날에 이어 행사에서 일 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오전 10시 정기 총회와 한인회장 선거를 준비하 고 있습니다. (장소는 확정 후 재 공지)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한인의 날 공식 비디오발표 Flimtrees 에서 새로운 장비로 촬영해 많은 관심 을 받았던 그 비디오 , 한인회 홈페이지 ksqld. org 또는 페이스북 홈 페이지 facebook.com/ ksqld 에서 확인하세요 .

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 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정기 총회와 25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장 입후보 공고

무료법률 상담

퀸스랜드 한인회는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5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 합창단 창립 모임 공고 골드코스트 한인 합창단의 창립 모임에 한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노래를 좋아하시는 한인분들은 이번 첫번째 모임에 참여 하시어 합창단원이 되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일정기간 연습 후 정기공연도 할 예정입니다) •날짜: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QCWA(Queensland Country Women’s Association) Hall 33 Garden Street, Southport QLD 4215 (Southport 차이나타운과 도서관 사이 라운드 어바우트 옆에 있는 홀) •연락처: 골드코스트 한인회 (0411 378 391)

월12일, 6월 9일, 7월14일, 8월 11일, 9월 8 일, 10월 13일,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 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 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8월 11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8월 9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청소년 집단 상담 실시 - 주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자아 존중 감을 향상시킨다. - 대상: 청소년 ( Year 7-9) - 일시: 9월 24일 시작 10회 - 장소: 골드코스트(추후공고) - 목적: 1. 집단 상담을 통하여 청소년의 생활(개인, 가정, 학교, 사회생활)속에서 받는 스트 레스를 객관화 한다. 2. 부정적인 감정은 정화 시키고 긍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예: 분노 조절). 3.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대처하도록 한다 4. 자신만의 새로운 대안적 행동을 통하여 스스로를 가치있는 존재로 여길 수 있게 됨으로써 자아 존중 감을 향상 시킨다. - 비용: 추후 공고 - 문의: 손 대희 (0434 245 475)

교민 동정 한인 경로회 소식 한인 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9월 모임은 변용진 & 홍이혜 회원 께​서​우리를 ​ 섬​겨 주십니다. - 날짜 :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11:30​am​ - 장소: 고하 고​기​하우스 4/162 Nerang St. Southport Q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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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5591-7465 - 회장: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 장 베티 0424883177

첨하여 푸짐한 골프용품을 드립니다. 당신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QLD한인골프회

- 일시: 9월 26일(월) 9시 - 장소 : 카브룩골프장 - 회비 : $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일절)

9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참 석 있으시기 바라며 지난달과 같이 행운권​을 추 ​

축하드립니다

- 8월남자부 : 우승 / 채범석, 2등 / 박찬영, 3등 / 이인행 - 8월여자부 : 우승 / 배명숙, 준우승 / 박현미 - 회장 / 서효진 0430202239 - 부회장 / 전인숙 040559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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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SEPTEMBER 2016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시청의 음식물 재활용 장비로 브리스번 정원이 빛나다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친환경 식물 퇴비로 바꾸는 시청의 최첨단 재 활용 장비 덕분에 브리스번이 더욱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 습니다. 피터 마틱 현장 서비스(Field Service) 의장은 재활용 장비는 시청의 요식 서비스로 인해 생긴 유기 폐기물의 양과 무게를 90%까지 줄 여 100%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는 시의회의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 고 말했습니다. 마틱 의장은 “2014년에 브리스번은 호주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도시 라고 불리웠으며 이 혁신적인 장비가 시청의 유기 폐기물이 매립지 에 묻히지 않게 함으로써 우리의 지속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해당 장비는 열처리 및 파쇄 과정을 통해 배관이나 청소에 사용 가 능한 응결수와 영양이 풍부한 건조한 자원의 결합물을 생산해 내어 우리 도시 정원에 완벽한 퇴비를 만들어 줍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쓰레기 수거 비용과 매 립지 세금을 절감할 뿐 아니라 우리의 청정한 녹색 도시를 만드는 데 에도 기여합니다.” 마틱 의장은 시청에서 매년 거의 20만 명의 사람들이 평균 670개 행사에 참여하며 2013년 2월에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장비가 설치 된 이후 행사에서 발생한 쓰레기 양을 현저히 줄여왔다고 말했습니 다. “이 장비로 유기 음식물 쓰레기를 2톤 처리할 때마다, 시의회는 자동 차 시동을 1년간 꺼두는 것과 같은 정도의 온실 가스량을 줄입니다. 매년 5대 이상의 자동차 시동을 꺼두는 효과를 낳습니다. “브리스번의 야외 라이프스타일은 선망의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으므로 브리스번 전역에 아름다운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장비는 시티 보태닉 가든 화단에 적격이며 우리의 녹색 아열대 도시에 추가된 훌륭한 제품입니다. “지역 공원들은 우리 지역의 생기를 북돋는 심장부이며 브리스번을 거주와 근로, 휴식에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에 이바지합니다. “이 장비의 최대 장점은 시의회가 우리의 열린 공간들과 자연 공간들 을 보존하고 개선하고자 하며 브리스번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공간들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언론부 연락처: 하나 윌리암스 3403 6956 또는 0478 308 318 브리스번의 진정한 성장을 위해 시청 또는 시의회 재활용 계획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http://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시거나 (07) 3403 8888번으로 시의회에 전화하세요.

HOT NEWS

전인지, 일본여자오픈 타이틀 방어 나서 LPGA→JLPGA→KLPGA 메이저 3연속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을 눈앞 에 둔 ‘덤보’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3개 투 어 메이저대회에 3주 연속 출전하는 색다른 도 전에 나선다. 15일 개막하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는 오 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도키치 현 나스가 라스야마의 가라스야마조 골프장에서 열리는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한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 레인우 드 클래식은 건너뛴다. 에비앙 챔피언십을 마치면 잠시 귀국했다가 일 본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일본여자오픈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 어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대회다. 전인지는 이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 가한다. 전인지는 작년 이 대회에서 4차 연장까

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앞서 J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인 살 롱파스컵을 제패했던 전인지는JLPGA 투어 메 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올해부터 미국을 주 무대로 삼은 전인지는 JLPGA투어 대회 초청장을 여러 번 받았으나 LPGA 투어 연착륙과 리우 올림픽 출전권 획득 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고사해왔다. LPGA투어에 순조롭게 적응해 소망대로 올림 픽에 출전한 전인지는 올해 남은 일정을 다소 탄력적으로 운용하기로 하면서 일본여자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서게 됐다. 일본여자오픈에 이어 전인지는 이미 알려진 대 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번 째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도 출 전한다. LPGA투어, JLPGA투어, KLPGA투어 등 3개

투어 메이저대회를 내리 출장하는 셈이다. 그리고 일본여자오픈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타이틀 방어전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5승, 국외에서 3승을 올린 전 인지는 타이틀 방어전을 US여자오픈 한번 밖에 치르지 않았다. 전인지는 현재 LPGA투어 신인왕 레이스에서 2 위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 위를 달리고 있다. 로페스가 남은 대회에서 전인지를 따라잡을 가 능성은 크지 않다. 하지만 로페스가 우승 트로피 라도 들어 올린다면 상황이 다급해질 수 있다. 하지만 전인지는 신인왕에 연연해 향후 경기 출 장 일정을 짜지는 않을 생각이다. 신인왕보다는 CME 랭킹 10위와 상금랭킹 10 위 이내로 시즌을 마치는 것으로 목표를 맞췄다. 신인왕은 이런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저절로 따 라올 것이라는 복안이다. 전인지는 현재 CME 랭킹 10위, 상금랭킹 8위 에 올라 있다.

LPGA, JLPGA, KLPGA 3개투어 메이저대회 연속 출장하는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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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참 바쁘게 삽니다.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참, 바쁘게 사는 것 같습 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몇 년 전만 해 도 이 말이 부담스럽게 들리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이를 생각하고, 건강을 먼저 생각하라는 충고 로 받아들여진다. 몸살을 앓으면서도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거절 하지 못하고 “예” 라고 편하게 대답해 버린다. 올해 상반기는 유 난히 건강에 문제가 많았었다. 두 달이 넘게 감 기에 시달렸고 나을 무렵쯤에 갈비뼈가 부러지 는 사고를 당했으며 또 다시 회복 될 무렵에는 간단한 수술을 받았는데 진통제 부작용으로 큰 수난을 겪었다. 이런 일들을 견뎌내면서도 맡 겨진 많은 일들을 열심히 해냈다. 그것은 내 성 격 탓이기도 하지만 내가 사는 삶은 내 스스로 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 은 교만도 아니고 우월감도 아니다. 세상에 살 면서 내 마음이 가는대로 바르게 살고 싶기 때문 이다. 지난 몇 달간 참으로 다양한 행사에 참석 했으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 바쁘다, 피곤하 다.” 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던 것 같다. 교 육 세미나, 학교행사, 광복절 행사, 브리즈번 시 장 방문, 한국전통 그림 전시회, 한인의 날 행 사 등... 다 열거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일정들 속 에 파묻혔다. 지난 5월 말경에 한인회 주관으로 교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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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개최하면서 느낀 점은 많은 사람들이 정보에 목말라한다는 것이다. 퀸스랜드 주의 대입제도 가 2018년부터 바뀌기 때문에 학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교육청의 사무관과 함께 설명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복지 전문가를 초 청해서 교민들이 모르고 있는 정부의 복지혜택 에 대해서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부모들 의 진지한 태도와 쏟아지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면서 한국부모들의 교육열성을 다시 한 번 확 인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 오늘, 제가 인기가 너무 많지 말입니다.” 라는 드라마의 유행어로 웃음을 날리며 세미나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퀸스랜드주에서는 QCAA(Queensland Curriculum & Assessment Authority: 교육과정 평 가원)라는 정부기관이 교육과정, 교육평가 연 구 및 대입수능 시험 출제를 담당하고 있다. 올 해 12학년인 학생들은 8월 30일과 31일 이틀 에 걸쳐서 수능시험(QCS)을 치르게 된다. 수능 시험의 제도로서 OP 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등 급이 1-25 까지 배열되어있다. 각 대학교의 학 과마다 제한된 등급이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학 과에 지원하려면 걸맞은 OP등급을 받아야 한 다. 특별히 한국학생들에게는 보너스 점수를 얻 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한국어 시험(External Exam)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등급이 올라가 서 학과 선택에 큰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한 국학생들이 한국어 시험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시험을 치는 경우가

퀸스랜드 한인의 날 행사에 모인 청중들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브리즈번은 호주 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지만 아직까지 정식으로 한국어가 신설된 정규학교가 없는 실정이다. 필 자가 근무하는 공립 하이스쿨에 전임 시드니 총 영사와 교육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어 정규 과정 신설에 밑불은 붙여진 것 같아서 다행스럽 다. 필자는 IB 프로그램 (디플로마 과정)의 한국 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수업개요(Syllabus)가 일 반 한국어 과정과는 많이 다른 수업방식이다. 브리즈번에서도 한국어수업이 하루빨리 정식과 목으로 채택되기를 바랄뿐이다. 지난 8월 13일(토요일) 시청 광장에서 개최되 었던 한인의 날에 이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킹 조지 스퀘어를 가득 메웠다. 한국문화와 예술을 호주사회에 알리는 큰 이벤트가 펼쳐졌었다. 매 년 열리는 예술 문화의 축제이지만 해를 거듭할 수록 자랑스럽고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다문화 사회, 다민족 사회인 호주에서 당당하게 성장하 는 코리안 커뮤니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된다. 올해의 깜짝쇼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호주인 여

선생들이 무대에 올라가서 한국어의 중요성을 모여 있던 청중들에게 알리는 이벤트였다. 그녀 들의 한국사랑에 감탄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풍물패의 우렁찬 연주는 시청광장을 가득 채우 며 하늘 높이 퍼져 나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축 제의 장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인종의 구별 없이 함께 즐기며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 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가 사는 이 사회에서 내게 주어진 몫이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이며 살고 싶다. 살면서 만나지 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역할이 있듯이 내 삶을 하 나의 이야기로 남겨 놓으려면 건강이 따라 주어 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도 “바쁘다, 바빠.” 를 입에 담고 있는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이 떠오른다. ‘행복’ 이라는 책에서 나오는 한 구절이다. “어 떤 삶을 살더라도 당신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 습니다. 그러나 남의 불행위에 내 행복을 쌓지 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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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6 SEPTEMBER 2016

KOREAN NEWS

北, “핵 악담질” 총탄 자국 박대통령 얼굴 과녁 공개 북한 매체가 박근혜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묘사한 그림으로 만든 사격용 과녁을 공개하며 대남 적개심을 부추겼다.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TV는 14 일 ‘우리의 최고 존엄을 건드린 박근혜 역적패당 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치 못한다’는 제목의 3분 분량 동영상을 공개했다. 북한의 민간 군사조직인 노농적위군 대원이라 는 김영일은 영상에 군복 차림에 소총을 메고 등 장해 등장해 박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묘사한 그 림을 배경으로 “이 목표판을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가 소개한 그림 과녁에는 수십 곳에 작은 총탄 자국이 있었다. 그러면서 그는 “민족의 원수로 전락한 마녀, 우리의 태양에 감히 삿대질을 해대 는 미친X의 머리에 오늘 명중탄을 퍼부었다”면 서 “명줄을 단숨에 끊어놓아야 한다”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막말 비난을 늘어놓았다. 사무원 리철성은 영상의 다른 인터뷰에서 박 대 통령 때문에 “민족의 통일 문제는 뒷전에 밀려났 고 조선반도 정세는 물론 동북아시아 정세는 완

전히 험악해졌다”면서 “민족의 자긍심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들며 악 담질을 해댄다니 어찌 그냥 놔둘 수가 있겠는가” 라고 되물었다. 북한의 이러한 모습은 잇단 핵실 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도발에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가 강력한 제재로 압박하자 이 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박 대통령의 김정은 정권 비판을 구실로 북한 주민들에 대남·대미 적개심을 부추겨 제재로 인 한 주민 불만을 외부로 돌리고 내부 결속을 강화 하기 위한 속셈으로 풀이된다. 앞서 북한은 비 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 조되던 지난해 8월 박 대통령의 사진을 과녁으 로 만들어 북한군이 실탄 사격하는 모습을 내보 냈다. 또 지난 3월에는 박 대통령과 청와대 전경 을 담은 사진을 하얀색 ‘+’자 모양의 조준경 안 에 넣은 뒤 폭파하는 가상 영상을 만들어 공개 하기도 했다.

성주군수, 막말 논란

북한 우리민족끼리TV 영상의 한 장면

술집 하고, 다방 하는 것들 ‘뽀샵 사진’을 대하는 자세

사드배치 반대 여성 겨냥 막말 논란… 여성단체, 항의 방문키로

말을 일찍 배워 집안의 자랑거리가 된 딸이 결혼앨범을 갖고 놀다가 물 었다. “엄마, 아빠 옆에 있는 사람 누구야?” 엄마가 고개를 내밀어 사진을 확인하고 대답했다. “엄마잖아.” “내 엄마?” 딸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손가락으로 엄마를 가리켰다. “이 엄마?” 신부화장도 진했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의 사진 후보정 때문이기 도 했다. 그때에는 ‘사진 잘 나왔다’며 좋아했는데 불과 몇 년 만에 이런 식으로 대가를 치르는 거였다.

김항곤 경북 성주군수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지역 여 성을 비하 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7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사 회단체 회원 1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서 “군민 이 완전히 안보 불감증에 걸렸다”며 “위(북한) 에서는 미쳐서 날뛰는데 이북편 드는 사람도 있 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드 배치 철회 집회를 하는 여성 주 민을 겨냥해 “특히 여자들이 정신이 나갔다. 군 대를 안 갔다가 와서 그런가”라며 “전부 술집 하 고 다방 하고 그런 것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일부 사회단체 회원이 “걱정이 돼서 그런 것이 다”라며 김 군수의 발언을 제지했으나 김 군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 군수는 “투쟁위가 깨지고 나면 새로운 단체 가 만들어져야 할 것 같다”며 “순수한 농민, 군 민으로 발전위원회라든가가 만들어져야 한다” 고도 했다. 이와 관련 일부 군민과 여성단체는 조만간 김 군 수를 찾아가 항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연합뉴스는 김 군수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차례 전화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한편 성주 사드배치 철회 투쟁위원회가 12일 해 산하기로 하자 250여명의 군민은 “투쟁위 해체 결정은 무효다”라며 성주촛불지킴단을 만들어 촛불 문화제를 계속 열기로 했다.

사드 (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비록 뽀샵 처리된 사진이라도 만족과 자신감을 주었다면 좋은 일

김항곤(맨 앞) 성주군수가 지난달 22일 경북 성주군청 1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는 성산 포대를 제외한 제3의 적합한 장소를 사드배치 지역으로 결정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어떤 부부가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부부는 꿈 꿔왔던 여행지에서 내내 다퉈야만 했다. 발단은 아내의 ‘사진 투정’이었 다. 남편이 신경을 써서 얼짱 각도로 찍어줘도 아내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없었다. 카메라는 기계이므로 매정하다. 있는 그대로를 화면에 담아줄 뿐이다. 그러니 아내의 분노는 남편에게 향할 수밖에 없다. 남편도 할 말이 있 다. “자기가 이렇게 생겨놓고는… 나더러 어쩌라고?” 자기 사진에 대한 여자들의 불타는 집착은 엄마와 딸 사이라도 한 치 양보가 없을 정도다. 뮤지컬을 보러 간 모녀가 함께 셀카를 여러 장 찍 어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는 잠시 후에 서로 태클 을 건다. “왜 내 얼굴이 크게 나온 걸로 골랐느냐”고 따진다. 결국 엄마 는 딸의 얼굴을, 딸은 엄마의 얼굴을 스마일 마크로 가리는 정도로 결론 이 난다. 디지털 기술에 힘입어 여성 사진에서 원판 불변의 법칙이 사라진 지 오 래다. 여성이 원하는 사진은 찍힌 그대로가 아니라 취향에 맞춰주는 사 진이다. 실제보다 나아 보이는, ‘내가 아닌 나’로서의 자신을 마주하고 싶어 한다. 주름이나 잡티, 심지어 크기까지 줄인 얼굴을 사진에서는 구 현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면서도 다른 여자의 사진에선 가장 먼저 성 형수술과 ‘뽀샵’ 여부부터 확인하고 트집을 잡는다. 사진 뽀샵은 의외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기술이다. 러시아 풍자문학 의 거장 미하일 조셴코의 단편집 ‘감상소설’을 보면, 1920년대 러시아 에도 아날로그 방식의 뽀샵이 있었다. 사진의 얼굴 부분을 연필 터치로 미세하게 다듬어주자 여성들이 뜻밖의 행복에 즐거워하며 사진관으로 몰려든다는 내용이 나온다. 뽀샵을 부정적으로 볼 일은 아니다. 예쁘고 환하게 웃는, 몸매까지 가녀 리게 다듬은 자기 사진을 휴대전화에 저장해 놓고 틈날 때마다 들여다 보며 미소를 머금다 보면 누가 알겠는가. 사진 속 자신처럼 웃음을 짓는 친절하고 아름다우며 늘씬한 여성으로 점점 변해갈지. 비록 뽀샵 처리 된 사진이라도 만족과 자신감을 주었다면 좋은 일이다. 행복해야 할 충 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니까. 새해의 시작,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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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십진법, 십이진법, 육십진법 화폐(돈)이 생기기 전인 옛날에는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하는 물물교환을 했습니다. 장날이 되면 계란을 가져와서 떡으로 바꾸고, 양과 염소를 몰고와서 쌀로 바꾸어 갔습니 다. 오천년전 화창한 봄날 주변 마을의 사람들이 모인 장날에 달걀을 팔러간 두 친구 삼 돌이와 맹구의 경우를 생각해 해봅시다. 삼돌이는 달걀을 12개씩 묶어서 한꾸러미로 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맹구는 달걀을 열개씩 묶어서 한꾸러미로 만들어 왔습니다. 세사람이 와서 삼돌이와 맹구의 달걀을 사려고 왔습니다. 삼돌이는 아무 문제없이 세사 람에게 달걀을 네개씩 나누어주고 떡이나 채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맹구는 문제가 생 겼습니다. 세사람에게 달걀을 세개씩 나누어주니 한 개가 남았습니다. 남은 한 개를 서로 가지려고 사람들끼리 싸움이 난 것입니다. 처음부터 12개씩 한꾸러미로 만든 삼돌이는 의기양양하 게 집으로 돌아갔지만 10개씩 한꾸러미로 만들었던 맹구는 싸움에 휘말려 달걀도 다 깨 지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다리에 상처만 입고 아픈 몸을 이끌고 처량하게 집으 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부터 맹구도 달걀을 12개씩 한꾸러미로 만들어 시장에 갔습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옛날에는 손가락 갯수 때문에 생긴 10진법이 아니라 12진법을 사용했 습니다. 10의 약수는 1,2,5,10 뿐이므로 3으로도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12는 약수가 1,2,3,4,6,12 을 가지므로 2,3,4,6으로 다 나누어지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누기가 쉽습 니다. 그래서 10진법보다 12진법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고대 사회도 인구가 늘면서 복잡해지자 5까지 나누어질 수 있는 60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 시간을 60 분 60초로 나누게 된 것입니다. 한바퀴를 360도로 정 한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60의 약수는 1,2,3,4,5,6,10,12,15,20,30,60 입 니다. 이렇게 약수가 많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누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60진법을 오랫동안 사용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시간과 각도는 아직도 60진법을 기준으로 합니다. 60 진법을 기준으로 하여 사람의 일생을 15년씩 나누어 초년, 중년, 장 년, 노년으로 나누었습니다. 60살까지를 인생의 끝으로 본 것입니다. 전쟁이나 질병으로 60살까지 사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61살이 되면 새로 태어난 것으로 생각하여 크게 잔치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환갑 잔치였습니다. 하늘을 10, 땅을 12 로 나누었습니다. 하늘의 10을 십간(十干), 땅의 12을 12지(12支)라고 합니다.

Answer

십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십이지 ; 자(쥐), 축(소), 인(범),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닭), 술(개), 해(돼지) 십간과 십이지를 한글자씩 따서 갑자, 을축, 병인, …,계해 까지하여 60가지가 나옵니다.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바로 60입니다. 10진법과 12진법이 만나 60진법이 생긴 것입 니다. 갑자로 시작하여 한바퀴 60년을 돌고 다시 갑자가 시작되면 돌아온 갑(환갑 還甲) 이라하 여 환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법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자연스럽게 생긴 것입니다. 이렇게 수학 역시 우리의 생활의 일부입니다. 학생 여러분 항상 열심히 노력합시다. 건강하세요…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백 타가 골프를 막하던 시절에 그러니까 스윙도 골프 예절도 모르고 치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때 의 백 타는 무조건 ‘이기면 된다’는 생각에 수단 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친구를 이기기 위해 노력 하던 중이였다. 그 날은 백 타의 세컨 샷이 기가 막히게 정확한 날이였다. “야~ 너 그렇게 엉망인 스윙으로 제법 깃대 근처로 공이 잘 간다~ 희한 하네~” 친구 한 명이 백 타의 실력을 놀리기 시 작했다. “야! 뭐… 나라고 맨날 엉망이겠냐? 이 런 날도 있어야 살 맛이 나지!! 안그래??” 백 타 는 자신의 실력을 인정 못하는 친구의 말에 목에 핏줄을 세우며 반박했다. “야야~ 뭐 말이 그렇단 거지….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진 마라~ 자 자 얼른 너의 파(Par) 퍼팅이나 잘 해라.” 역시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통하는 순간이

였다. 백 타는 최대한 정신 집중을 해서 약 5미터를 남긴 파 퍼팅을 준비를 했 다. ‘음…… 이번에도 잘 넣으면 이놈들과 동타가 되는구만. 어디보자…… 그 래 그냥 똑바로만 치면 되겠구만. 자신있게 치자구!’ 백 타는 많은 말을 스스 로에게 하며 자신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아쉽게도 공은 홀을 살짝 빗나가 서 멈췄다. “야~ 아깝다. 하지만 너의 퍼팅감이 기가 막히다. 지난 주와는 아 주 다른데? 거리가 가까운 곳에서는 아주 정확하고 좋다~ 이번에는 조금 운 이 없었지만 말이야~” 친구 한명이 백 타의 퍼팅에 대하여 분석을 해주었다. 그 말을 잘 기억해둔 백 타는 다음 홀부터는 아주 신들린 듯한 퍼팅을 보여줬 다. 샷을 하면 공이 홀 주변에 가있고 치면 들어가는 선수 같은 모습에 다른 친구들은 이미 기가 죽은 모습이였다. 그러던 중 친구 하나가 드디어 백 타의 신들린 퍼팅의 비밀을 알아냈다. “야! 너 이놈!!!! 여태 그렇게 한거야!?! 이 런 못된……” 백 타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의 퍼팅에 신경쓸동안 백 타는 자 기의 공 위치를 표시해둔 동전을 슬쩍 슬쩍 옮겨서 퍼팅이 쉽고 조금 더 홀에 가까운 곳으로 옮겨놓고 했던 것이다. 그 잘못된 행동의 댓가로 백 타는 한 동 안 골프 외톨이로 지낸 슬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 골프는 룰,매너 그리고 에 티켓을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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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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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7인> 리메이크한 매그니피센트 7... 안톤 후쿠아 감독을 만나다 최근 <스카페이스>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연출자로 거론되고 있는 안톤 후쿠 아 감독의 신작 <매그니피센트 7>은 율 브리너와 스티브 매퀸 주연의 서부극 <황야의 7인>(1960)을 리메이크한 영화다.

매그니피센트7에서 열연중인 이병헌

<황야의 7인> 또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 인의 사무라이>(1954)를 리메이크한 작품. 영 화사의 걸작에 과연 어떤 색을 덧입혔을지도 궁 금하지만 동시에 국내 관객에게는 배우 이병헌 이 어떤 역할로 출연하는지 역시 기대 포인트일 터. 그 때문인지 지난 6월15일, 싱가포르 마리 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만 난 안톤 후쿠아 감독은 <매그니피센트 7>을 소 개하는 내내 이병헌의 이름 발음에 상당히 신 경을 썼다. “촬영장에서는 발음이 너무 어려워 ‘BH’라고 불렀다”는 감독의 소개와 함께 기자들 에게 미리 공개한 이병헌의 액션 영상은 영화에 서 그가 맡은 캐릭터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는 걸 보여주고 있었다. <매그니피센트 7>은 한적한 마을 로즈 크릭을 착취하며 모략질을 일삼는 악당 보그(피터 사스 가드)의 횡포에 맞선 마을 주민들이 용병을 고용 해 복수극을 꾸미는 이야기다. 남편을 잃은 엠마 (헤일리 베넷)가 과거가 있는 보안관 치섬(덴젤 워싱턴)을 고용하고, 그가 나서서 청부살인업자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인디언 전사 레드 하베스트(마틴 센스마이어), 추격자 잭 혼(빈센트 도노프리오), 무법자 바스 케스(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를 모아 팀을 결성

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면면을 보듯, 인종 과 성격이 상이하며 떳떳하지 못한 행적을 지닌 인물들이 한데 모여 거사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전해지는 좌충우돌 팀워크가 영화의 관전 포인 트가 될 것이다. 미리 공개된 10여분의 클립 영상에서는 거사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배우들의 활력 넘 치는 연기대결을 미리 맛볼 수 있었다. 특히 구 로사와 감독이 보여준 비장한 원작의 정서보다 는 광활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끈 한 복수극에 초점을 맞춘 영화일 거라는 힌트가 곳곳에 등장한다. 특히 이 팀의 리더 격으로 등 장하는 덴젤 워싱턴은 무시무시한 심판자로 등 장한 전작 <더 이퀄라이저>에 이어 불의에 폭력 으로 맞서는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안톤 후쿠아 감독이 왜 느닷없이 총구로 세상을 바라보던 서부시대와 공간에 관심을 갖게 됐는 지에 관한 궁금증은 아마도 덴젤 워싱턴이 연기 하는 치섬이란 인물이 스크린에 등장하면 자연 스레 해소될 것 같다. 시대를 초월한 선악 대결 속에서 사연 많은 영웅이 벌이는 복수극은 동서 남북 어디에서든 인기를 보장하니까 말이다. 그 것을 혼자 힘이 아닌 서로 다른 생김새의 영웅 들이 함께 도모한다면, 재미는 보장된 거나 다 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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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Professional Counselling Association Symposium 호주기독교대학의 김훈목사입니다. 호주전문상담협회는 8월 27일 (토)에 연중 생사인 PCA Symposium을 Ryde-Eastwood Leagues Clubd에서 가졌습니다.

Rev Hun Kim (김훈) 호주가정사역센터 대표

올해는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해 로 기억이 될 것입니다. 2015년 처음으로 Professional Counselling Association 에 시드니 한국인 브렌치( branch)가 생겼 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진행하는 최초의 브랜치가 된 것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상 담협회인 ACA (Australian Counselling Association)의 산하에 PCA는 실제적인 회 원 상담사들을 돕는 기관으로 ACA 회원만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상담사들의 필수요건인 수퍼비젼과 OPD(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를 회원에 한해서 무료로 공 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23명의 한국

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 스에는 한국인 26명이 등록하고 참석하는 놀라운 해였습니다. 한국인들은 시드니는 물 론 멜번, 브리즈번, 에들레이드, 타스마니아 에서도 오셔서 참석하시는 열심을 보여주었 습니다. 14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서 등록을 받았기에 후에 더 참석하고 싶었던 한국인들 도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큰 규모로 기 획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PCA Symposium에는 두 명의 강사 가 주제발표를 했는데 Megan Shiell 의 DBT(Dialectical Behaviour Therapy)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통해 감정을 제어하도

록 돕는 상담기법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었습니다. 그리고 Doug Sotheren의 성행 위인가 혹은 친밀감인가? (Sex or Intimacy?) 라는 주제는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허 락하신 성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어려움 을 겪는 커플을 돕는 상담기법으로 실제 시 연까지 해서 더 실제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 간이었습니다. 커플테라피의 오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한 분들 모 두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PCA는 ACA 산하에 있기에 PCA Symposium 참석만으로도 OPD 16 point 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5년부터 생겨난 시드니 한국어 branch 를 통해 회원에 한하여 한국어로 8시간의 무 료 수퍼비젼과 16 point의 OPD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드니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 멜 번, 브리즈번, 에들레이드, 타스마니아, 퍼스 에서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인에 한하여 OPD도 온라인으로 수퍼비젼도 온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이번 PCA Symposium도 지난해 PCA Symposium에서 도 호주인들이 온라인으로 저희 branch 에 들어오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한국어만 된다고 하니 난감해 하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았습니 다. 온라인을 통한 회원 서비스는 한국인들 에게만 허락한 특별한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 었습니다. ACA 회원에 한해서 PCA회원으 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웹사이트로 들어오셔 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 www.pcaonline. com.au ) 선택하실 때 Sydney Korean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제가 보드멤버 중에 하 나로 섬기고 있기에 한국인들을 위한 서비스 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PCA Symposium에서는 강의 슬라이드를 미리 받아서 서미진교수님이 번역해서 회원들에게 나누 어주어 강의를 좀더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 도록 섬겼습니다. 참석자 모두 너무 좋아하 셨습니다. 내년에는 동시통역으로 서미진 교수님 가섬길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Sydney Korean OPD 강사분들도 좀더 다 양하게 전문가들을 모실 계획입니다. 이제는 영어로 강의 하시는 분들도 모셔서 통역으로 섬길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전문상담가들이 한국 교민들과 교 회 그리고 사회를 섬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 다. 요즘과 같이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교회에 도 관계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많은 시대에 전문상담가들의 활동이 절실히 요청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 력으로 건강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이루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CA Sydney Korean 문의 : Dr. Rev HUN KIM 0402 140 905, www.pcaonline.com.au, www.accu.edu.au/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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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FRIDAY, 16 SEPTEMBER 2016

종말의 때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 2 목사 박 성훈 골드코스트 지구촌 교회

지난 주 칼럼에 이어 계속해서 구약성경 “스 바냐”를 통해 종말의 때에 우리를 향하신 하 나님의 뜻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스바냐 1장 은 우상숭배에 빠져 있던 유다 족속에 대한 심판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2장은 이 방 족속의 범죄와 그에 따른 심판에 관한 말 씀이 나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먼 옛날 하나님의 심판을 받 아 완전히 파괴된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선 지자 스바냐는 모압과 암몬 족속이 그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 니다. 그들이 심판 받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 성을 비방하고 자기들의 경계에 대해서 교만 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습 2:8) …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자 기들의 경계에 대하여 교만하였느니라” 비방한다는 말은 욕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교만해졌다는 말은 그들이 정해진 영토를 벗 어나서 이스라엘의 영토를 자주 침범했다는 뜻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사실 모압과 암몬 의 시조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조 카 롯이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이

VISION 신앙칼럼

하나님은 종말의 때에 믿음을 가진 백성을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스라엘로 하여금 그들을 우호적으로 대하게 하셨지만, 모압과 암몬은 이와는 반대로 끊 임없이 이스라엘을 적대적으로 대하고 국경 을 자주 침범하고 약탈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모압과 암몬을 영원히 황폐 하게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습 2:9)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폐하리니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백성 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심판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땅이 “남은 자들”에 의해서 노략 당하게 되고, “남은 백성”에 의해서 차 지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때 “남 은 자들”은 유다를 가리키고, “남은 백성”은 이방인들을 가리키는데 이들 모두 믿음과 관 련된 사람들입니다. “남은 자들”은 원래 하 나님의 백성이었던 유다 족속 중의 남은 사 람들을 뜻합니다. 또한 “남은 백성”은 이방 인들 중에서 장차 하나님의 백성이 될 남은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심판 받을 모압과 암몬 땅을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내어 주시겠다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은 유다족속이든 이방족속이 든 상관하지 않으시고 종말의 때에 믿음을 가 진 백성을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는 오 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종말의 때는 심판 받을 자들에게는 멸망의 때 가 되지만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상급 받는 영광의 때가 됩니다. 따라서 믿음을 버리라 고 끊임없이 유혹하는 이 종말의 때에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간직하고 하나님의 남은 사람 들이 되어 상급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믿음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습 2:8) 내가 모압의 비방과 암몬 자손이 조롱하는 말을 들었나니…” 모압과 암몬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방하고 조롱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상 사람 들도 믿음의 사람들을 비방하고 조롱합니다. 물론 호주에 사는 우리는 “믿음” 때문에 공개

적으로 대놓고 욕을 먹거나 차별을 받거나 조 롱 당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지 않 는 곳곳에서 믿음을 지키기 때문에 받는 곤란 하고 어려운 일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 히 이민자의 고단한 삶은 믿음을 지키기 더 더욱 힘들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곤란과 어려움을 끝까지 견뎌내고 믿음을 지켜 “하나님의 남 은 사람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세상을 다스 리시고 종말의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믿음을 지키기 위해 감당하는 많은 수 고들을 분명히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결 과로 우리에게 상급을 안겨 주실 것입니다. 그 때 받을 상급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 고 놀라운 상급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 님께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종말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남을 수 있는 매일 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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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

여성 뇌졸중 감소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에 손상이 오고 인지기능 장애, 신체장애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졸중은 암에 이어 사망 원인 2위일 정도 로 위험한 질병이다.

이런 뇌졸중을 막으려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한다. 이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빨리 걷기를 하는 여성은 뇌졸중을 앓을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여성건강연구 프 로그램에 참여한 여성 3만9000여명의 기록을 조사했다. 그들의 평균 연령은 54세였으며 각 각 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이나 댄스 등을 하는 사람이었다. 걷는 속도도 분류기준이 있었다. 한 시간에 3.2 ㎞에서 4.7㎞를 걷는 경우는 보통 걸음으로 분 류했다. 시속 4.8㎞~6.3㎞는 빠른 걸음, 6.4㎞ 이상은 매우 빠른 걸음이다. 이들의 기록이 확

보된 12년 사이 579명의 여성에게서 뇌졸중 이 발생했다. 그런데 활동적으로 산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 보다 뇌졸중을 겪는 비율이 17%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빠른 걸음으로 걷기를 생활화한 여성은 뇌졸중 위험이 37% 낮았고,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발병 은 68%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제이콥 세텔마이어 박사는 “격렬한 운 동을 했다 해서 뇌졸중 위험이 낮아지진 않지만 빠르게 걷기는 격렬하지는 않지만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뇌졸중 예방에 좋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설명했다.

NEWS VISUAL

걸그룹 다이아의 은진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세번째 앨범 ‘Spell’ 발매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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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뇌졸중 원인 5가지...생활습관만 바꿔도 OK 뇌졸중 환자가 구급차를 이용하면 응급실 도착시각이 약 5시간 빠르지만, 이용률은 절반에 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발표에 따르면, 뇌졸중 증상 발생 후 응급실 도착시간 중앙값은 213분이었으며 구급차 이용률은 55.8%로 나타났다. 응급실 도착 중앙값은 구급차 이용 시 154분, 구급차 미사용 시 483분으로 구급차 이용 여부 에 따라 응급실 도착 시간이 5시간이 넘는 차이 를 보였다. 심평원은 “뇌경색 급성기에는 발생 3 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정맥에 주사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는 촌각을 다퉈 병 원으로 가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뇌졸중을 일으 키는 원인 중 대부분은 생활습관과 관련된 것으

로 장기간에 걸쳐 뇌졸중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 에 사전에 예방할 시간이 충분하다. 이와 관련해 뇌졸중을 불러오는 원인의 80%를 차지하는 5가지를 밝혀낸 연구결과가 있다. 캐 나다 맥마스터대학 마틴 오도넬 교수팀은 캐나 다, 독일, 중국 등 22개국에서 뇌졸중 이력이 있 는 성인 3000명, 뇌졸중 이력이 없는 건강한 성 인 3000명의 건강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 위험요인으로 △ 고혈압 △흡연 △스트레스 △복부비만 △나쁜

식습관 △혈중 지방 수치 △당뇨병 △음주 △우 울증 △심장질환 등이 9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특히 고혈압, 흡연, 스트레스, 나쁜 식 습관, 복부비만 등 5가지가 뇌졸중 위험 요인의 80%를 차지했다”며 “이 5가지는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중에서도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혈압관리가 최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뇌졸중에는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과 뇌혈관

이 막히는 뇌경색이 있다. 고혈압은 뇌출혈과 뇌 경색 모두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잘 관 리해야만 한다. 오도넬 교수는 “혈압을 일정하게 관리하려면 짠 음식을 덜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한다”며 “ 주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의 지시와 처 방에 잘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 란셋(The Lancet)’ 온라인 판에 실렸다.

심하면 치매까지... 수면 부족의 위험 4가지 피부, 심장 등에 악 영향 잠을 너무 적게 자는 날이 오래 지속되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 부지부가 수면부족의 위험성을 알리는 연구 자 료를 소개했다.

당뇨병을 포함한 만성질환 위험성이 커진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연구팀이 주 민 5만 4000여명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수면시간이 짧거나 지나치게 길면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 람은 7~9시간인 사람에 비해 심장동맥질환, 당 뇨병, 뇌졸중, 비만 같은 만성질환 발병률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 10시간 이상 수면 을 취하는 사람 역시 7~9시간인 사람에 비해 만 성질환 위험이 높았다.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유니버시티 호스피털즈 케이스 메디컬센터 (University Hospitals Case Medical Center)

의 엘마 바론 박사팀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부족 한 여성들은 매우 이른 시기에 피부노화를 겪고 있으며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 회복력 또한 현저 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의 질이 낮 은 사람들은 미세한 주름, 균일하지 않은 피부 침착, 피부 쇠퇴, 탄력성 저화 등의 피부노화지 수가 높았다.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에릭 프래더 교수팀에 따 르면, 평소 6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한 여성은 그 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인터류킨-6(interleukin-6)과 C-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수치가 높아져 염증 수준 및 심장질환 발병률 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면부족으 로 인한 이런 현상은 남성들과는 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한다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 유형과 알츠하이머병 생 체표지자의 연관성을 실험했는데, 수면이 부족 하거나 수면의 질이 낮으면 알츠하이머병의 대 표적인 생체표지자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더 많 이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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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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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16. / 6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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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진도 5.8의 지진 발생.... 한국 지진에 예외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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