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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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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6. / 695호

k r o W r i a F 최저임금 미지급 한인업체 “초비상”

18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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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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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르노 조직, 경찰 수사망에 걸려 호주연방경찰과 각 주의 형사들은 여학생들의 나체사진을 게시한 한 웹사이트를 수사하고 있다. 메시지 채팅사이트 형식으로 된 이 웹사이트는 여학생들에게 나체사진을 요청하였으며 최소 70명의 여학생들이 이러한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연방경찰의 마커스 부어만 총경대행은 이 웹사이트에 게시된 여러 사진들이 당사자의 동 의없이 게시된 것이거나 16세 미만 학생들의 사 진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십대 여학생들 의 나체사진이 게시된 이 페이지에는 몇몇 여학 생들의 이름이 함께 올라있어 사용자들이 그들 의 등급을 매길 수 있게 되어있었다. 경찰은 앞 서 이 범죄가 전국에서 최소한 70명 가량의 여 학생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이라고 밝힌 바 있었 다. 뉴사우스웨일즈, 퀸스랜드, 빅토리아와ACT 준주에서는 경찰과 여러 교육부 부서들이 공조 하여 수사를 하고 있다. 퀸스랜드 경찰서비스는 오늘 오후 성명을 발표하여 아동 성착취의 증거 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이트가 해외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추 정되며 아동 성착취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지 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체릴 스캔론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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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랜드 경찰관계자는 말했다. 퀸스랜드경찰은 이 사이트에 포함된 사진들과 정보들이 소셜미 디어와 인터넷 이곳저곳에서 퍼온 것들이라고 말했다. 연방경찰의 부어만씨는 아직은 수사 초 기단계라고 말했다. 한편 타운스빌의 데이빗 마 일즈 형사과 선임경사는 이 웹사이트가 최소한 18명의 퀸스랜드 여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채팅 사이트였다고 말했다. 퀸스랜드, 뉴사우스웨일 즈 그리고 태즈매니아주의 각 교육부는 이 웹사 이트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현재 경찰과 공조하 여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우리 학생들 모두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에 두기위해 경찰을 포함 해 모든 관련기관들과 협조하여 조사중에 있다.” 라고 퀸스랜드 교육부는 성명을 발표했다. 타운 스빌 경찰의 마일즈씨는 이 웹사이트에 대한 전 국적인 수사의 한 부분으로서 사진 한 장 한 장 을 샅샅이 조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하고도 최우선적인 일은, 만약 우리가 신원 을 파악한 학생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그 학생들 을 만나서 사진이 그 웹사이트 측으로 어떻게 넘 어가게 되었는지 당시 상황을 확실하게 알아내 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그 사진이 웹사 이트에 올려지고 퍼뜨려졌는지 조사하여 범인 을 찾는 일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브리즈번의 서던 크로스 카톨릭 칼리지는 오늘 아침 전직원 및 전교생들이 미팅을 가졌다. 브레트 호튼 교장 은 이 웹사이트에 대해 “충격적이고 약탈적이며 여성혐오적이고 폭력적인 내용물” 이라는 표현 으로 묘사했다. “형사처벌을 포함한 법적인 책임 을 통해, 고통과 모욕을 주는 이런 사진들을 공 유한 것에는 현실적인 댓가가 따른다는 것을 학 생들에게 설명했다.”라고 그는 성명에서 밝혔 다. 브리즈번의 올 할로우즈 스쿨(All Hallows School)의 캐서린 오케인 교장은 타겟이 된 학

생들 중 한 명이 본교생이라는 공문을 학부모들 에게 보냈다. “오늘부터 이번주 내내 7-12학년 학생들과 미팅을 가지고 포르노가 우리 젊은 여 성들에게 가져다주는 심각한 도전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태즈매니아주 의 제레미 록클리프 교육부장관은 주 내 두 곳의 공립학교 여학생들이 이번 포르노 조직에 걸려 들었으며, 교육부가 관련기관들과 공조해서 조 사중이라는 사실을 주의회에서 밝혔다. ACT준 주의 경찰은 5곳의 학교가 이번 사건과 연관되 었다는 민원사항에 대해 수사를 하는 중이라고 밝히고 아동인터넷안전당국 위원장에게 이 민원 사항을 전달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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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변경된 유학생 보호법안, 더 다양한 방법으로 유학생들 도와 유학생들을 위한 “교육서비스 법안”(The Education Services for Overseas Students Acts)은 유학생의 재정적 보호부터 복지, 불만사항, 근로권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커버해주는 유학생 보호법이다.

유학은 벅차고도 신나는 일이 될 수 있지만 자칫 유학국가에서 유학생으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잘 모르고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다. 호주에는 유학 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들이 마련되 어있다. “호주정부는 유학생들이 호주에 왔을 때 학업에 대한 보답 및 즐거운 경험을 가지고 가길 원하고 있다.”라고 교육부 대변인은 말했다. 유 학생은 자신이 공부하기 원하는 학교와 코스에 대한 정보를 코스등록 전이나 등록 중이라도 언 제든지 알 권리가 있다. 유학생은 에이전시를 통 하지 않고서도 호주의 교육기관과 직접 연락하 여 등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유학원을 통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이 지원하려는 학교에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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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주는 유학원을 선정할 수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유학원들의 명단을 찾을 수 있다. 유학 원들은 입학요건, 호주체류에 관한 정보를 포함 해서 학생이 등록하려는 코스에서 제공하는 모 든 정보에 대해 정확한 조언을 제공해야만 한다. 호주의 유학생 보호법에 의하면 교육기관은 그 학교가 제공할 예정인 교육서비스의 윤곽내용, 학생이 지불해야 하는 모든 비용, 그리고 필요 한 경우 환불규정에 대한 조건사 등을 유학생과 서면을 통해 동의해야만 한다. 2015년 12월부 터 바뀐 호주의 유학생 법안은 유학생들이 수업 료를 지불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선택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에는 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50퍼센트 이상의 학비를 지불할 수 없도록 되 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코스 시작 이전에 50 퍼센트 이상의 학비를 지불할 수 있도록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더 많은 학비를 미리 지불 했을 경우 환율로 인한 손해를 피할 수도 있다. 호주는 해외유학생들로부터 더욱 인기있는 유 학지가 되어가고 있으며, 2016년 최초로 전세 계 대학교 아카데믹 랭킹에서 호주의 6개 대학 교가 100위 이내에 들었다. 호주의 23개 대학 교는 역대 최고결과인 랭킹 500위 안에 들었다. 멜번대학교는 호주의 대학들 중 최고로 높은 세 계 40위를 차지했으며 퀸스랜드대학교는 전체 순위에서 77위였다가 올해는 55위로 상승했다.

모나쉬대학교는 올해 처음으로 100위안에 이름 을 올렸으며 호주국립대학교(ANU), 시드니대 학교, 서호주대학교 등도 역시 100위 이내에 들 었다. 2009년 이래 독립적으로 상하이 랭킹 자 문회사에 의해 전세계 대학의 아카데믹 랭킹 리 스트가 출판되어왔다. 이 순위는 대학 출간물과 수상한 연구리서치 등 6가지 객관적인 지표들을 기반으로 매겨진다. 한편 호주의 대학에서는 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을 받는 것도 가능 하다. 예를 들면 매년 호주정부는 호주의 대학에 서 공부하는 유학생300명에게 석박사학위 연구 장학금(IPRS)으로 2천만불의 자금을 지원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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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남성들, 같은 일을 하고도 여성들보다 20퍼센트 높은 보수받아 호주굴지의 한 회계법인에서조차 똑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남녀직원간에 보수차이가 있다고 인력다양성 전문가는 말했다. 호주의 노동조합에서 나온 수치들을 분석한 인 력다양성 전문가 리버리스씨는 지난 10여년 동 안 호주의 남녀 성별간 보수격차가 꾸준히 벌어 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PriceWaterHouse Coopers와 EY 그리고 Deloitte 등을 포 함한 호주굴지의 회계법인들에서 남녀직원들에 게 똑같은 업무를 시키고1-5퍼센트 가량 다른 보수를 지급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제일 높은 경 영진에서조차 남녀간 보수격차가 5퍼센트 가량 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Deloitte 회계법인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으나 서면을 통해 성명서 를 발표했다. “최고위급 이사들이 짧게는 6개월 미만에서 길게는 30년 이상의 경력차이를 이유 로 남녀간 보수에서 1퍼센트 이상의 차이가 있 는 것이며 이중에서도 보통 남성들이 최고위급 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같은 방법의 경험들을 가지고 이러한 남녀간 보수격차를 배 제해왔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주 호주통 계청에 의해 공개된 주당 소득 공식 데이타에서 평균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0퍼센트 높은 보

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보건분야에 서 남녀 성별간 보수격차가 최악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의 남녀간 보수격차는 주당 평균 거의 $500 가량이며 더욱 흥미로운 것은 보건분야 종사자들의 80퍼센트가 여성들이라는 점이다. 호주노동조합위원회(이하ACTU)로부터 나온 수 치를 보면 지난 10년동안 이러한 남녀간 보수격 차는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데, 2004년에 15퍼 센트였던 격차가2016년에 약간 떨어지기 전까 지 2015년에는 최고기록을 세울만큼 높은 수치

였다. ACTU 는 호주가 전세계 남녀간 보수격차 지표에서 2006년 15위였다가 2015년 36위로 하락하여 르완다나 모잠비크 등의 후진국 보다 도 낮은 순위에 놓여있다고 개탄했다. 리버리스 씨는 여성이 한 일이 남성이 한 일에 비해 낮게 평가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녀간 보수격차가 노골적인 성차별의 일 면이라면 이는 우려할 일이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원주민 럭비선수에게 바나나 던진 팬, 럭비경기장 평생 입장금지 AFL경기 도중 애들레이드 크로우즈 팀의 에디 벳츠선수에게 바나나를 던지며 원숭이라고 멸시한 포트 애들레이드팀의 팬이 경기장에서 쫓겨났으며 “원주민 문화 바로알기”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포트 애들레이드와 애들레이드 크로우즈 팀간의 AFL(호주식 럭비)경기 도중 인종적인 멸시를 표 출하며 원주민 출신 선수, 에디 벳츠에게 바나나 를 던진 한 여성 팬이 비디오 영상에 찍혔다. 포 트 애들레이드 럭비클럽은 이 여성의 행동이 인 종적인 동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명백하다고 밝히며 클럽의 가치와 관중의 행동강령에 위반 하는 행위를 한 이 여성에게 홈 클럽 경기가 열 리는 럭비경기장 입장을 평생 금지한다고 밝혔 다. 동료관중인 제이미 크리스토덜로우씨는 애 들레이드 크로우즈 팀의 벳츠선수가 점수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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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상대팀의 팬인 이 여성이 벳츠에게 바나나 를 던졌다고 증언했다. “이 곳에 있던 많은 응원 관중들이 그녀의 행동에 크게 실망했고 분노했 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 모두는 그녀를 나가게 했다. 나는 그녀에게 선을 넘어도 너무나 많이 넘었다고 말했으며 그녀의 행동은 너무 지나쳤 다. 이곳에 인종차별이 발붙일 곳은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크리스토덜로우씨는 그의 아이들 을 포함한 가족 모두는 홈 경기가 있는 일년 내 내 그녀의 저속한 말들을 참아야만 했다고 말했 다. 그와 그의 가족이 있는 바로 앞줄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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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일이 벌어졌으며 너무 막 나가는 행동이라고 자 신이 그녀에게 소리지른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대꾸하기를 “하지만 쟨 그냥 원숭이잖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는 그녀에게 일어나서 나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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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츠는 한 골을 넣은 후 상대 팀 팬들의 야유를 받았지만 그가 그런 인종적 멸시를 당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벳츠는 지난 토 요일에 애들레이드 경기장에서 통산 250번째 AFL 경기 출전을 축하받았으며 자신의 팀이 승

리하는데 큰 기여를 한 트레이드 마크 스냅 골을 넣었다. 애들레이드 크로우즈 럭비클럽은 성명 서를 발표하여 이 여성팬이 보인 행동에 매우 실 망감과 역겨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포드 애들레 이드 팀은 클럽직원과 7명의 원주민 팀 선수들

“좌측차선에서 운전” 표지판 설치,

외국인들의 교통사고율 낮추는데 도움될까?

이 진행하는 원주민 문화 인식 프로그램을 이 여 성에게 이수하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NEWS FOCUS

RACQ 는 운전석이 반대편인 국가로 부터 온 외국인들의 중앙선 침범 교통사 고율을 낮추기위해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지역들에 “좌측운전” 표지판 설치 를 원하고 있다.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뉴사우스웨일즈 북서부의 스탠쏘프에서는 반대차선으로 운전하던 관광객들의 교통사고가 여러 번 있은 후 이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 지역의 농장에서 과일수 확을 하는 워홀러 등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시 당국은 대대적인 캠페인과 더불어 표지판을 세 웠다.”라고 RACQ 의 르네 스미스 대변인은 말했다. 이 표지판은 도로에서 어느 편으로 운 전해야 하는지를 관광객들에게 재차 상기시켜주므로, 관광객이 많은 퀸스랜드에서도 이런 사안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라고 스미스씨는 말했다. 주정부에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기라고 RACQ에서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교육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이 라고 그녀는 말했다. “교육이 관건이다. 우리의 계획은 더 많은 교육을 하도록 밀고나가는 것 이다. 또다른 옵션으로는 관광객들이 차량을 렌트할 때 관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렌트카 회 사들과 공조하는 방법이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퀸스랜드에 도착한 외국 관광객들에게 운 전면허시험을 받도록 하는 교육은 아니더라도 더 많은 관련교육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도움 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그녀는 촉구했다. 또한 스미스씨는 어느 지역에 몇 개 의 표지판이 설치되어야 할 지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든 지역에 이 표지판이 다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들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곳 저곳에 이러한 표지판이 늘어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과잉설치는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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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건으로 한명이 숨진 골드코스트 라브라도 초등학교

대낮에 초등학교 바로 앞에서 총기사건 발생 골드코스트 라브라도 공립초등학교 맞은 편에서 학생들의 하교시간 무렵에 총기사건이 일어나 한 남성이 숨졌다. 월요일 오후 2시를 막 넘긴 무렵 총기발사 신고 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임페리얼 퍼레이 드에 위치한 한 주택 안에서 총에 맞고 사경을 헤메이는 43세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가슴에 총을 맞고 한 시간 후에 사망했다. 사건이 일어 난 이 집은 라브라도 초등학교에서 바로 맞은 편 에 있으며 불과 두 집 건너에는 보육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톰슨 경찰조사관은 이 사 건과 연관된 남성과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 이 형사들에게 조사받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 여성은 경찰에 수감중이며 이 사건에 대 해 경찰의 심문을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 망자와 여성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성 등 세 명간 의 관계에 대한 경찰심문이 계속되는 중이며 자 세한 사항을 발표하기에는 아직 조사가 더 진행 되어야 할 것이라고 톰슨 조사관은 전했다. 현재 까지 조사한 바로는 가까운 사이인 이 사람들 사 이에 언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 다. 또한 총기사건을 목격한 또 한 명의 여성이 현장으로부터 경찰에 연행되었다고 그는 전했

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한 집 앞의 길을 폐쇄하 고 이 길을 피해서 운전하도록 운전자들에게 안 내했으나, 사건이 일어난 시간대가 아이들을 픽 업하러 학부모들이 도착하는 하교시간이었다. 학부모들은 자신들이 학교에 도착하기 전에 긴 급상황이 발생했다는 어떠한 통지도 받지 못했 다고 걱정을 했다. 또한 경찰에 의해 학부모들의 차량이 이 거리로 진입하지 못하게 되자 근처 보 육원에서는 직원들이 아이들을 일일이 데리고 나와 부모들에게 인계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 길

이 통제되기 이전에 주차했던 학부모들은 거의 4시경이 되어 경찰이 다시 통행재개를 명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차를 가지고 나가야만 했다. 톰 슨 조사관은 교통통제에 대한 불만에 대해 “경찰 은 보편적인 사건대응절차에 따라 조치했다.”라 고 말했다. 당시 하교길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안전 및 지역사회 일원 모두의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되도록 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크리스 햄스워드, 톰 히들스턴 브리즈번 시내에서 영화촬영 블럭버스터 영화, Thor: Ragnarok 촬영을 위해 뉴욕시내 모습을 재연해놓은 브리 즈번 CBD에 호주출신 햄스워드를 비롯한 헐리우드 스타들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 이 몰려들었다. 브리즈번 시내에서 촬영하는 마블 수퍼히어로 영화에서 토르(Thor)와 로키(Loki) 역으로 분한 헐리우드 스타 두 명이 오늘 아침 촬영현장에 도 착했으며 근처에 모여있던 군중들을 향해 미소 를 띄우며 손을 흔들어 주었다. 보드 쇼츠와 회 색 후드점퍼를 입은 햄스워드가 촬영현장에 먼 저 나타났고 촬영이 시작되면서 그는 곧 청바지 와 진 자켓으로 갈아입었다. 골드코스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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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촬영을 해왔었던 블럭버스터의 직원들 은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연속해서 브리즈번 시 내에서 촬영을 한다. 차선 축소 등을 포함해 매 리 스트리트, 앨버트 스트리트와 마가렛 스트리 트는 모두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 이 도로들 은 영화촬영을 위해 노란색 뉴욕택시, 그리고 검 정과 흰색의 미국 경찰차 등이 등장하는 뉴욕시 내로 변모하게 된다. 오늘 아침에는 토르와 로

키 배역의 햄스워드와 히들스턴이 마가렛 스트 리트와 앨버트 스트리트 사이에서 대화를 나누 는 몇 장면을 촬영했다. 당시 영화 속 뒷 배경 으로는 뉴욕의 택시들과 버스들이 끊임없이 지 나다니는 교차로를 엑스트라들이 걸어서 건너 는 장면이 함께 촬영되었으며 구경꾼들은 마가 렛 스트리트의 반대편에 설치된 펜스 뒤에 계 속 모여서 이 장면을 구경하였다. 오늘의 촬영 분량은 주연배우 두 사람이 거리에서 단순하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어서 별다른 문제없이 쉽 게 촬영을 마쳤다. 배경으로 나오는 뉴욕의 차 량들과 걸어다니는 엑스트라들은 갔던 길을 되

돌아가서 다시 같은 동작을 반복하곤 했다. 촬 영때문에 이 거리들이 통제되었지만 배달차량, 보행자, 호텔손님 등은 통제되는 시간에도 통 제구역 안의 사업체들로 진입이 허용되며 그러 나 안전을 이유로 약간의 지체가 이루어진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들은 가능한 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으 며 시민들의 이해와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영 화개봉은 2017년 후반기가 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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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9월부터 우버 합법화 발표 RACQ는 우버운전사들도 제대로 된 보험으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오랫동안 우버서비스의 합법화를 지지해왔다.

수퍼마켓의 유아용 이유식,

HOT NEWS

나트륨 함량 너무 높아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이유식에 유아들이 섭취하기에 너무 높은 함량의 나 트륨이 포함되어 있어서 성인이 된 후 질병에 걸릴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퀸스랜드에서 9월부터 우버운전사들이 합법적 으로 영업을 허가받게 되었다고 애나스타샤 팰 러셰이 주총리는 발표했다. 팰러셰이 총리는 퀸 스랜드 주정부가 9월 5일부터 차량공유서비스 인 우버서비스를 합법화시키는 개혁을 단행하기 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높은 질의 서비스를 원하고 그래서 고객들이 마 음속으로부터 최고의 만족을 느끼도록 공정하게 정해진 새로운 관련규정을 우버운전사들이 따르 도록 확실히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펠러셰이 총리는 우버 합법화라는 혁신안을 도입하는 것과 더불어 기존의 택시산 업을 지원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 는 내년 한 해 동안에 걸쳐 4백만불 이상인 택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등 1억달러의 택시산업 지 원계획을 발표했다. 뉴사우스웨일즈 등 다른 주 들처럼 승객들에게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지 않 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매년 우버서비스

예약을 하는 수 백 만명의 퀸스랜드 주민들의 권 리 및 적당한 가격과 서비스 선택권, 지속적인 안전성 등과 택시산업이 디지털 시대로 옮겨가 는 과도기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라 고 그녀는 말했다. 스털링 힝클리프 교통부장관 은 오래 기다려온 이 차량공유서비스에 대한 보 고서를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택시업계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켜 합법화 반대 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 일어 난 이 변화로 택시업계와 운버운전사들 간에 큰 마찰과 긴장이 있어왔다. 훨씬 높은 택시의 라이 센스 비용을 우버는 지불하지 않고서 저가로 영 업하는 혜택을 누리면서 그들의 일자리를 빼앗 는다고 택시운전사들은 분노하고 있다. 지난 4 월에는 우버운전사들에 대한 단속이 시작되어 그 다음달에 무려 $786,405 의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공식품으로 나온 유아용 이유식에 포함 된 염분 함유량을 조사한 영양학자 로즈 마리 스탠튼 박사와 건강권리 옹호단체 는 이와같은 연구결과를 발견하였다. 염 분함량조사에서 통과되지 못한 5개 이상 의 제품들은 유아들이 섭취하기에 “너무 짜다”고 판정되었다. 가장 높은 함량의 나 트륨이 들어있는 제품은Only Organic사 의 Vegetable Macaroni Cheese(1회 섭 취 용량 당 나트륨273mg함유) 제품과 Annabel Karmel 사의 Cheeky Chicken & Pumpkin Risotto 제품(나트륨 230mg 함유)이었다. 또한 하인즈사의 Little Kids Ravioli Bolognaise제품은220mg의 나트 륨이 들어있었다. 유아들을 위한 수퍼마켓 이유식 제품에 이렇게 많은 염분이 들어있 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것이라 고 스탠튼 박사는 말했다. 이런 제품들을 정기적으로 섭취하게되면 부모들이 아이 의 권장 나트륨 섭취량을 지키도록 관리하 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그녀는 말했 다. 또한 유아들을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포함해서 다양한 종류의 영양 식품들을 섭취하도록 그녀는 권고했다. 호주의 식단 가이드라인에 의하 면 1세에서 3세까지의 유아들은 나트륨을 하루에 400mg 이상 섭취하지 말도록 권 장하고 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성인이 되었을 때 고혈압, 심장마 비, 뇌졸중 등이 걸릴 위험성이 높아진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 com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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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노숙자에 5달러 적선… “너무 짜” vs “성의 중요” 한쪽 손에 5달러, 다른 손에 많은 지폐 든 것 노출돼 ‘화근’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변호사와 투자은행가로 활약하며 부를 축적해 현재 연방 상하원 전체 의 원 226명 중 손꼽히는 부자로 알려졌다. 머리가 뛰어난 자수성가형 부자로, 종종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짧은 거리는 걷는 등 소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런 턴불 총리가 최근 길을 걷다가 노숙자에게 5 호주달러(4천300원)를 준 것을 둘러싸고 구 설에 올랐다고 호주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턴불 총리는 며칠 전 경제 관련 행사에 참석하 기 위해 일행들과 멜버른의 거리를 걷다가 한 노 숙자의 앞에 놓인 종이컵에 5호주달러를 넣었 다. 그리고는 노숙자 남성과 인사하며 악수까 지 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아무런 문제 없이 그냥 간단한 선의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모습이 카메라 에 잡혀 소개되는 와중에 5호주달러를 종이컵에 넣어주던 오른손과 달리 왼손에는 5, 20, 50호 주달러의 지폐 여러 장을 쥐고 있는 것이 드러나 일부 언론과 소셜미디어(SNS) 이용자들이 이를

꼬집고 나섰다. 이들은 미리 계산된 속 보이는 행위였다며 더 많 은 지폐를 손에 쥐고 있었으면 더 줄 수 있지 않 았냐고 지적했다. 한 언론은 “구두쇠 맬컴’이라고 칭하며 뭔가 아 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SNS 이용자는 턴불 총리가 큰 부자로 해안가 에 멋진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노숙자에게 겨우 5호주달러를 줬다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한 명의 트위터 이용자는 “노숙자에게 더 나 은 일자리를 줄 수 있는 쪽으로 행동해야지, 5호 주달러만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한편에서는 너무 작은 액수이기는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사람이 그냥 지나친 것과 달리 그래도 턴불 총리는 도움을 주었다며 옹호 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턴불 총리는 19일 한 라 디오 방송에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단순한 반작 용이었을 뿐이며, 사람들을 실망하게 했다면 미 안하게 생각한다”며 해당 노숙자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등잔 밑 어두운’ 호주경찰…여직원 성폭력 피해, 일반의 갑절 호주 연방경찰이 내부의 성폭력이나 집단 따돌림과 같은 문제를 조사한 보고서 결과에 발칵 뒤집혔다. 6개월에 걸친 조사 후 22일 공개된 보고서 결과 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여직원들의 46%가 일 터에서 어떤 식으로든 성희롱이나 성적 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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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직원 20%도 성희롱이나 성적 학대를 경험 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 전체의 직장과 비교해 볼 때 거의 배 에 이르는 수준으로, 경찰 내에 성폭력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그대로 드러낸 셈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 여성은 “몇 년 전 한 고위 간 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 상층부가 제대 로 다룰지 확신할 수 없어 신고하지 않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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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여성 경찰관들 (기사내용과 무관)

고 말했다. 성희롱 가해자가 당연히 해직될 줄 알았지만 멀 쩡했다는 주장과, 상사와 잠자리를 거부해 업무 가 바뀌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답변도 여성은 66%, 남성은 62%에 달했다. 익명으로 실시한 이같은 보고서 결과가 나오자 연방경찰 수뇌부는 “변명할 게 없다”며 이번 기 회에 바로잡겠다는 선언을 했다고 호주 언론들 이 23일 전했다. 우선 연방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동료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거나 겨우 성폭행을 피한 것으로 알려진 직원 약 30명에 대해 직접 신고해 달라 고 촉구했다.

연방경찰청장인 앤드루 콜빈은 성폭력에 대해 무관용 조치를 천명하는 한편, 보고서 권고대로 바로 부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문화개혁위원회 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콜빈 청장은 “범죄라고 볼 수밖에 없는 행동들이 드러났지만, 우리가 이같은 결과를 공개하고 나 온 이유는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오 늘이 우리 문화를 개선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보고서가 연방경찰 전체 직원 약 6천700 명 중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체 를 조사했더라면 성폭력 피해자 수는 더 늘었을 것이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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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최고령 호주 현역 연구원 재택근무 요청에 “섭섭해” 버스 2번·기차 타고 90분 걸려 출근…대학 “건강 고려한 조치” 호주의 최고령 현역 과학자인 올해 102세의 연구원이 자신의 건강을 우려해 학교 측이 연 구실을 비우고 집에서 연구하도록 조처하자 섭섭한 감정을 표시했다. 호주 퍼스의 에디스 코완 대학 측은 산하 생태 계관리센터의 명예연구원인 데이비드 윌리엄 굿올에게 90분이 걸리는 출근길이 더는 적절 하지 않다는 이유로 집에서 일하도록 조처했 다고 호주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저명한 생태학자인 굿올 명예연구원은 지금까 지 버스를 두 차례, 기차도 한 번 타는 장거리 출근길을 거쳐 학교에 와 연구를 했다. 하지만 걷는 데 어려움이 일부 있었으며 1㎞ 이상을 걸으려면 주변의 도움이 필요했다. 대학 측의 스티브 채프먼 부총장은 “위험을 최 소화하기 위해, 굿올 및 그의 가족과 협의를 거쳐 그쪽에서 선택한 곳에 재택 사무실을 마 련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채프먼 부총장은 또 “그의 학교 방문을 언제 든 환영하며, 모임이나 행사에 참석할 때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 지원할 것”이라며 “계약 이 올해 말로 끝나더라도 그의 많은 업적을 인 정, 3년 간의 계약 갱신을 고대하고 있다”라 고 덧붙였다. 하지만 굿올 명예연구원 본인이나 가족은 학 교 측이 만일 학내에서 사고라도 난다면 소송 에라도 걸릴까 걱정해 나온 조치라며 아쉽다

는 반응이다. 굿올은 “연구실 복도에서 만나는 사람 대부분 을 알고 있고 때로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라며 하지만 현재 사는 아파트에 서는 이웃과 거의 접촉이 없고 퍼스에 친구들 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굿올은 또 건강 상태는 아주 좋다며 집에서라 도 지금 하던 방식으로 학교를 위해 계속 연구 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딸인 카렌은 이번 결정이 아버지의 자립 심과 정신 건강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며 “최악의 결정으로, 아버지가 더 사실 수 있을 지 걱정”이라고 호주 ABC 방송에 말했다. 3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굿올은 70년 간 생태 학 연구에 종사하면서 5개 대륙에서 일했고 130권 이상의 과학서적을 냈다. 올해에는 호 주 정부로부터 민간인 대상 최고 훈장인 ‘호주 훈장’(Order of the Australia)도 받았다.

호주의 최고령 현역 연구원인 데이비드 윌리엄 굿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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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어쩌나” 호주 한인업체 위반사례 적발 잇따라 “한인업계 관행인데...” 하소연…호주 당국 “협상 없어” 쐐기 호주의 소규모 한인 사업자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워홀러) 등에게 법정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고 있다. 호주 한인들이 운영하는 요식업이나 청소업, 카 페, 대형 쇼핑몰 내 카트 관리 등 많은 분야의 최 저임금 미지급 사례가 호주 당국에 의해 잇따라 공개되고 종종 호주언론을 타고 있지만 개선 조 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호주 노사문제 중재기관인 공정근로옴부즈맨 (FWO)에 따르면 22일까지 최근 한 달 사이에 최저임금 미지급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한인 업체만도 6개에 이른다. 호주 내 소수민족 중에 서 한인 업체가 가장 많이 언급될 정도다. 가장 가깝게는 지난 17일 다윈에서 음식점 2곳 을 운영하는 한인이 한국인과 일본인 워홀러 등 21명에게 4개월 동안 약 5만 호주달러(4천300 만원)를 적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인 사업주는 자신도 이전에 다른 곳에서 직원 으로 일할 때 주말수당이나 초과근무 수당을 받 은 적이 없어 제대로 몰랐다며 미지급분을 모두 내주기로 했다. FWO 책임자인 나탈리 제임스 옴부즈맨은 “대 부분의 최저임금 미지급은 부주의에서 나온다” 며 “세계 나라마다 법들이 다를 수 있지만, 호주 에서 사업하려면 호주 법을 이해하고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3일에는 한인 청소업자가 한인 워홀러 2 명에게 지난 3월부터 6월 사이 약 1만 호주달 러(860만원)를 덜 지급했다가 FWO의 조사를 받았다.

이 업자는 최저임금 미지급이 불법이라는 지적 을 받자 “시간당 15 호주달러(1만3천원) 임금은 한인업계에서 통용되는 현행 요율(going rate)” 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제임스 옴부즈맨은 “한국인들만을 위 한 현행 요율이라는 것은 없고 워홀러 등 호주 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최저임금만 이 있을 뿐”이라며 “이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라 고 못 박았다. 청소업 보수규정에 따르면 평일 에는 시간당 최저 18 호주달러, 토요일 27 호주 달러, 일요일 36 호주달러, 공휴일 45 호주달러 를 각각 제공해야 한다. 지난 6월에는 시드니의 한인 패스트푸드 체인 운영자가 한국인 워홀러 10명에게 10만9천 호 주달러(9천300만원)를 덜 지급했으면서도 법 을 준수한 것처럼 거짓 급여명세서를 제출했다 가 FWO에 의해 법정에 넘겨졌다. 이 업주는 재판에서 벌금으로 수십만 달러의 벌 금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려 자칫 사업마저 위태로 운 지경이다. 실제로 연방 순회법원은 지난 6월 유학생 등 12 명에게 최저임금을 주지 않았으면서도 거짓 급 여명세서로 이를 숨기려 한 호주인 편의점주에 게 미지급금 8만2천 호주달러(7천만원)의 5배 에 이르는 벌금 40만8천 호주달러(3억5천만원) 를 부과했다. 한인 업주들 사이에서는 최저임금이 너무 높고 경기마저 좋지 않아 이를 제대로 주려면 사업을 그만둬야 할 판이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실제로 청소나 카트 관리 사업의 일부 사업주들은 치열

호주 공정근로옴부즈맨(FWO) 페이스북

한 경쟁으로 원청업체로부터 적정수준 미만의 비용을 받고 있고 있다. 하지만 호주 정부는 워홀러 등 취약층에 대한 최 저임금 미지급 관행이 좀처럼 해소될 조짐이 보 이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FWO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벌금을 최대 10배까지 크게 올

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박정호 변호사는 “최저임 금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꼭 지켜야 하는 것이 고, 지켜야 탈이 없다”며 “그렇지 않으면 사업 자 체를 접어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는 만큼 위험이 너무 크다”라고 강조했다.

‘자원업계 거인’ BHP빌리턴,

합병 15년만에 첫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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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하락·셰일투자 실패 등 적자 7조원…실적 개선 기대 세계 최대 광물자원 업체인 호주의 BHP빌리 턴이 잇단 악재로 지난 회계연도에 최악의 적 자를 기록했다. BHP빌리턴은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에 미화 63억8천500만 달 러(한화 약 7조원)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16 일 발표했다. 이는 BHP와 빌리턴 간 합병으로 2001년 BHP빌리턴이 출범한 후 첫 손실이며, 호주 기 업 역사에서도 손꼽히는 적자라고 호주 언론 들은 17일 전했다. 이는 또 블룸버그통신이 애널리스트 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나온 평균 손실 예상치 59억 달러를 넘는 규모다. 이 회사의 대규모 손실은 원자재 가격 하락과 함께 미국 셰일유와 셰일가스 자산의 감액, 지 난해 11월 댐 사고가 발생한 브라질 사마르 코 철광석 광산의 투자 실패 등 악재가 겹치면 서 비롯됐다. 구체적으로 영업이익에서 일회성 이익과 일 시적 비용(소송 비용 등)을 제거한 기본수익 (underlying profit)은 흑자규모가 전년도 64 억 달러에서 12억 달러로 81%나 축소됐다. 이같은 흑자는 합병 후 최저수준이다. 반면 미국 셰일유와 셰일가스 자산은 세후 48 억 달러의 감액이 이뤄지고, 19명의 사망자를 낸 브라질 사마르코 광산 사업에서도 22억 달 러의 비용이 발생했다. 이밖에 호주 국세청에 내야 할 5억7천만 달러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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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배당금은 주당 미화 14센트로, 지 난해 62센트보다 77%나 떨어졌다. 그러나 BHP빌리턴 측은 차기 회계연도에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BHP빌리턴의 앤드루 매켄지 최고경영자 (CEO)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실망스러 운 결과이기는 하지만 생산 비용이 줄고 효율 이 증대된 면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고 호주 ABC 방송이 전했다. 그는 또 투자 실패에 따른 자산 감액 등 특별 한 사유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인 영업에서는 점차 나아지고 있는 있다며 원자재 가격이 현 가격 수준만 유지한다면 2016-17회계연도에 는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악재가 이미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BHP 빌리턴의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상승세를 기 록했다.

BHP빌리턴의 서호주 니켈 광산에서 작업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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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리랑카 난민 6명 송환 “국경정책 요지부동” 호주 정부가 배를 이용해 호주로 들어오려던 스리랑카 국적의 망명 희망자 6명 송환 호주 정부로서는 최근 역외 난민시설 수용 정 책을 둘러싼 인권 탄압 논란이나 그에 따른 국 제인권단체 등의 압박에도 기존 국경보호 정책 에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 힌 셈이다. 피터 더튼 호주 이민장관은 17일 성명에서 스리 랑카 정부로부터 선박 한 척이 호주로 향하고 있 다는 정보를 받아 대비하고 있었다며 스리랑카 인 6명을 전날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더튼 장관은 “이번 송환이 호주의 강력한 국경 보호 정책에는 그동안 변화가 없었고, 앞으로 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 고 강조했다. 호주 언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 스리랑 카인은 모두 남성으로, 호주 정찰기가 공해 상에 서 발견했을 때 선박 엔진 결함으로 최소 2주간 표류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조사를 통해 난민 판정을 받지 못했고 결

국 항공기 편으로 스리랑카로 되돌려보내진 것 으로 전해졌다. 올해 초 스리랑카 정부는 선박을 이용한 자국민 12명이 호주 망명을 시도했다가 호주 당국에 적 발돼 송환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호주 정부는 선박을 이용해 아시아와 중동, 아프 리카 등지에서 자국으로 오는 망명 희망자들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누누이 밝혔다. 이들을 받아들일 경우 밀항업자들이 더 적극적 으로 돈벌이에 나서게 되고 덩달아 해상에서 숨 지는 사람만 늘어날 것이라는 게 호주 정부의 입 장이다. 배로 호주를 찾는 망명 희망자들이 인근 나라인 나우루 공화국과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에 수 용되고 이곳 시설의 인권 유린 실태가 잇따라 폭로되고 있지만, 호주 정부는 끄떡도 하지 않 고 있다. 호주 해군 함정의 호위를 받는 난민선

베트남 정부, 자국서 호주 참전용사들 대규모 기념행사 불허 롱탄전투 50주년 기념식에 호주인 1천명 참석 등 행사 커지자 급제동 베트남전 당시 호주군이 참여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의 50주년 기념식을 대규모로 치르려던 호 주 당국의 계획이 베트남 정부에 의해 급제동 이 걸렸다. 호주 정부는 베트남 당국이 호주 참전용사들과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오후 열 릴 예정이던 롱탄(Long Tan)전투 50주년 기념 식을 행사 이틀 전에 전격적으로 취소시켰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 소식통은 이번 결정과 관련, 호주

당국이 조용하게 행사를 치르기로 약속했으면서 도 많은 호주인의 참석 아래 대규모 만찬과 음악 회 등의 행사를 여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 였다고 호주 ABC 방송이 전했다. 호주 정부는 베트남 정부의 결정에 대해 사안의

민감성 때문으로 파악하면서도 자신들에게는 “ 큰 타격”이라고 불만을 표시했다. 호주 보훈부의 댄 테한 장관은 “이번 행사를 절 제 속에 위엄 있고 예의를 갖춰 치르기 위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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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받아 피해 규모를 줄일 수 있었다. 행사를 준비한 호주 참전용사단체 관계자들은 전투 지역에 서 있는 참전기념비에서 매년 행사 를 치러왔다며 특히 올해에는 이미 1천명 이상 이 입국한 상태라며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행사 후 당시 베트남 측 참전용사 약 80 명을 포함해 6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만찬 도 계획해 놓고 있었다. 호주는 1962년부터 1973년 사이 베트남에 6 만명 이상을 파병했으며 이들 중 521명이 숨 졌다.

1969년 8월 18일 베트남전 참전 호주병사들이 3년 전 롱탄 전투에 서 사망한 전우를 기려 만든 기념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개월 동안 베트남 정부와 협의해 왔다”며 실망스 럽다고 말했다. 테한 장관은 또 베트남 정부의 결정이 번복되 길 희망한다며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베트남 지 도자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롱탄 전투는 1966년 8월 18일 베트남 남부 해 안의 롱탄 마을 인근 고무농장에서 벌어진 것으 로, 호주군 1개 중대가 대규모의 상대 병력과 싸 우면서 호주군 17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했 다. 부상자 1명은 나중에 사망했다. 호주군으로 서는 전멸의 위기까지 몰렸으나 겨우 장갑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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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세계 최대 1.5㎏ 송로버섯 발견…시가 315만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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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송로버섯이 호주에서 발견됐다고 호주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송로버섯 재배 농민인 스 튜어트 던바는 지난주 빅토리아주 야라 밸리의 자신의 과수원에서 1.511㎏짜리 검은색 송로 버섯을 발견했다. 던바는 그동안 세계 최대 크기로 기록된 것은 프랑스 보르도에서 2012년에 발견된 1.277㎏ 짜리라며, 더 큰 것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 다는 말을 했다고 헤럴드 선이 전했다. 이 버섯은 시가 3천700 호주달러(315만원)정 도로 추정되고 있다. 뜻밖의 행운을 잡은 던바는 그러나 이 버섯을 팔지 않고 자신이 보관하겠다고 말했다. 던바는 “이 버섯은 희소성뿐만 아니라 맛과 향 에서 가치가 있다”며 “음식에 3~5g만 넣으면

잊지 못할 식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던바는 지난 18일 평소보다 날씨가 따뜻해 버 섯을 보호하려고 작업하던 중 함께 다니던 개 가 무르익은 향을 맡아 버섯을 발견하게 됐다 고 소개했다. 이 개는 송로버섯 감지 능력이 탁 월한 것으로 알려진 라고토 로마그놀로종이다. 올해 400g 혹은 500g짜리는 많이 채취했지 만 이번에 발견된 것은 3배 이상으로 이를 파 내는 데만 45분이 걸렸다. 송로버섯은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 데다 수확 기간도 짧은 데 따른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비 싸며 식용으로는 흰색과 검은색 순으로 가격 이 높다. 던바는 보석 원석 탐사자로 일하다 송로버섯이

들어간 으깬 감자를 먹고 난 뒤 송로버섯 농업에 종사하게 됐다.

세계 최대 송로버섯을 손에 쥔 호주 농민 스튜어트 던바

호주, 인종차별반대법 ‘흔들기’… “표현의 자유 억압” 공세 일부 의원 법 개정 추진…보수강경파 입지 강화로 논란 지속 전망 호주에서 인종차별적 행위를 엄격히 규제하면서 다문화주의 정착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인종차별반대법을 ‘훼손’하려는 움직임이 또다 시 꿈틀거리고 있다. 일부 의원들이 현행 인종차별반대법이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의 내용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하면서 동료 의원 들과 여론의 호응을 유도, 법률 개정 추진에 나 선 것이다. 집권 자유당의 코리 베르나디 연방 상원의원의 경우 오는 30일 새 의회가 개원하는 대로 인종 차별반대법 개정안을 내겠다는 뜻을 천명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8일 보도했다. 베르나디 의원은 이 법이 “누군가를 단지 불쾌하

게 하거나(offend) 모욕했을(insult) 수 있다는 이유로 표현을 억압하는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며 덩달아 소설 ‘1984’에서처럼 모호하고 기만 적인 표현만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베르나디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지지를 규합하 는 동시에 취임 전 법 개정에 지지 의사 뜻을 밝 힌 바 있는 맬컴 턴불 총리에게 선도에 서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들이 변화를 모색하는 것은 인종차별법 18C 조항이다. 이는 “인종이나 혈색, 혹은 국가나 민 족을 이유로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거나 모욕 하는 표현, 또한 수치심을 주거나(humiliate) 위 협적인(intimidate) 표현”을 불법으로 규정하 고 있다.

베르나디 의원 등은 이 조항에서 “불쾌하게 하 거나 모욕하는”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겠다는 방 침이다. 이런 움직임을 지지하는 데이비드 라이언헴 의 원은 최근 한 언론 칼럼니스트가 자신을 “화가 난 백인 남성”이라고 언급하자 이를 인권위원회 에 제소하면서 문제를 부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존 법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이미 공익 이나 문화, 과학, 학술적 차원에서 나온 표현들 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면책이 적용되고 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집권 자유당-국민당 연합의 지도부를 비롯 해 주요 야당인 노동당이나 녹색당 등이 반대하 면서 법 개정이 성사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ABC 방송은 전했다.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턴불 총리 측이 지난해

9월 같은 당의 토니 애벗을 총리직에서 밀어낼 당시 당내 우파들에게 인종차별법 개정을 암시 한 의혹이 있다며 턴불 총리를 압박했다. 앞서 2014년에는 당시 애벗 정부가 인종차별 법상의 처벌 조항은 대폭 완화하는 대신 면책 범 위는 확대하는 쪽으로 법 개정을 추진하려다 소 수 민족 등의 강력한 반발에 “국민 통합”을 이유 로 물러선 바 있다. 또 베르나디 등 일부 의원들도 지난 의회 때를 비롯해 지속해서 인종차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의회 표결까지 가지 못하는 등 뜻을 이 루지 못했다. 그럼에도 지난 7월 총선 결과, 의회 내 강경 보 수세력의 목소리는 대폭 강화됐지만 턴불 총리 의 입지는 크게 위축되면서, 인종차별법을 흔들 기 위한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 상하이차, 1년간 50대 팔았던 호주시장에 재도전장 2년 만에 다시 돌아와… “오세아니아 사업 확대 차원” 2013년 호주 자동차시장에 도전했다가 신통치 않은 실적에 1년 만에 물러섰던 중국 최대 자동 차업체 상하이자동차(SAIC·上海汽車)가 2년만 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정부 소유인 상하이자동차는 호주법인 을 16일 설립했으며 연말까지 MG(Morris Garages) 브랜드들의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20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7일 보도했다. 상하이자동차 측은 중국 내에서 만든 것을 들여 와 다음 주부터 딜러들을 상대로 전국적인 로드 쇼를 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어떤 모델들을 호주에서 판매할지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MG3와 개량형 MG6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들 차량의 가격은 1만5천 호주달러(약 1천 3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상하이자동차는 2013년 대리점 계약을 맺고 호주에 MG6 GT 모델들을 들여와 영업을 시작했으나 1년 만에 문을 닫았다. 그 기간 50대만을 판 것으로 알려 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초기에 호주에 들여온 차량 300대 이상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난해에 판매된 물량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자동차 호주법인의 주 차오 총괄매니저는

“오세아니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적인 전 략적 차원”에서 호주에 다시 돌아왔다고 설명했 다. 상하이자동차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590 만대를 판매했으며, 경제지 포천의 ‘글로벌 500 대 기업’ 중 46위에 올랐다. 호주 자동차 시장은 홀덴과 포드, 도요타의 생산 공장이 있기는 하지만 품질로 승부하는 무한경 쟁 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주에 서 승용차와 SUV 차량 약 92만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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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훈풍’에 호주 분유업체 실적 ‘대박’ 벨라미스, 1년 새 매출 배·순익 4배로 …주가 2년만에 10배 지난해 하반기 중국의 폭발적 수요로 호주에서 나타난 분유 품귀 현상이 관련 업체의 실적으로 그대로 드러났다. 호주 주요 분유 업체의 매출이 1년 새 배로, 순익은 4배로 급증한 것이다. 주요 유기농 분유업체인 ‘벨라미스’(Bellamy’s) 지난 6월 말로 끝난 2015-16회계연도 (2015·7~2016·6)의 매출이 2억4천460만 호 주달러(2천100억원)를 기록, 전년보다 95% 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매출은 6천200만 호주달러로 4배로 늘었고, 호주 내 매출은 67% 증가했다. 호주 내 판매분의 상당량도 중국계의 손을 거쳐 중국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순익의 경우 3천830만 호주달러를 기록, 전년 도의 910만 호주달러에서 4배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판매 호조와 함께 지난해 12월에 이 뤄진 5년 만의 판매가격 인상이 이번 실적에 영 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로라 맥베인 최고경영자(CEO)는 “깨

끗한 유기농 분유를 찾는 중국의 끊임 없는 수요 가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며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망을 통해 물리적 거리에 관계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호주 언론에 말했다. 맥베인 CEO는 2016-17회계연도에는 생산과 마케팅, 직원 등에 대한 투자에 1천500만~2천 만 호주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에서 1년에 태어나는 어린이는 약 30만명 에 불과하지만 중국 쪽에 활로가 트이면서 이 회 사 주가는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크게 올랐다. 주가는 2014년 8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 장, 주당 1.40 호주달러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2 년 후인 19일 현재 약 14 호주달러에서 거래되 고 있다. 2년 만에 10배가 오른 셈이다. 중국에서는 2008년 독성물질 멜라민이 든 분유 를 먹어 10여명이 죽고 수만 명이 입원하는 ‘멜 라민 파동’을 겪으면서 중국산보다 2~3배 가격 이 비싼 호주 등 선진국의 분유 수요가 크게 늘 었다. 여기에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중산층 인구 가 크게 늘면서 이런 흐름에 날개를 달았다.

호주 유기농 분유업체 ‘벨라미스 오스트레일리아’ 홈페이지 캡처

이에 따라 중국 수출 물량이 급증하고 심지어 대 형마트 등 호주 내에서 판매되는 물량 상당수도 중국으로 반출되면서 호주 엄마들의 원성은 하 늘을 찌른 바 있다.

덩달아 호주 대형마트에서는 한때 1인당 판매 수량을 최대 4통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기 도 했다.

호주, 배전사업 중국매각 공식 거부…中 “투자의욕 해칠 것” 호주 연방정부가 19일 자국 배전망 사업의 중국 업체로의 매각을 국익을 앞세워 공식 거부하자, 중국 정부와 관련 기업이 강력히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성명에서 호주 정부의 결정이 투 자 환경의 불확실성을 보여준 것으로 호주에 투 자하려는 중국 기업들의 의욕을 크게 해치는 것 이라고 비난했다고 호주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최종 인수후보 업체 2곳 중 하나였던 중국국가 전망공사(SGCC)도 호주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 으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SGCC 측은 또 자신들은 이번 입찰과 관련해 호 주가 제시한 규정을 따랐으며 입찰 조건들도 충 족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스콧 모리슨 호주 재무장관은 이날 뉴 사우스웨일스(NSW)주가 추진한 산하 주요 배 전망 사업체 ‘오스그리드’(Ausgrid)의 99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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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입찰과 관련, 중국 업체로의 매각을 최종적으 로 거부했다. 현재 오스그리드의 인수 후보로는 중국 업체인 SGCC와 홍콩 최고 부호 리카싱(李 嘉誠) 소유 청쿵인프라그룹(CKI) 두 곳이다. 모리슨 장관은 지난 11일 오스그리드의 지분 50.4%를 중국 기업에 넘기는 것은 국익에 맞 지 않는다며 중국 기업으로의 매각에 제동을 걸 었다. 당시 모리슨 장관은 1주일의 기한을 주 며 새 제안을 요구했다가 이날 매각 불가를 공 식화했다. 이에 따라 매각 주체인 NSW 주 정부는 “입찰 절 차를 곧 새로 하겠다”며 투자 가치가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많다고 주장했다.

호주 전문가들은 외국 투 자자들이 오스그리드 입 찰에 나서려면 호주 파트 너들을 찾아 함께 참여하 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4월에 도 남한 면적을 보유한 대 규모 목장기업 ‘S. 키드먼 앤드 컴퍼니’의 중국 매각 과 관련해 국익을 이유로 불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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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40주기 음악회 안 돼!”

호주 내 중국계 갈등 친중국계 추모 행사에 일부서 “행사 취소” 서명운동 전개 고 19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세대 도 최근 이주 세대와는 달리 마오에 대한 거부 감이 강하다. 이들은 하나로 뭉쳐 음악회 장소를 대여한 시드 니 시당국을 상대로 음악회가 열리지 못하도록 대여 결정의 번복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 까지 벌이고 있다. 톈안먼 민주화운동 한 해 전에 이주한 샹사오 한 (62)은 “호주 내 중국 정부의 영향력이 더욱 강 해지는 상황에서 마오 음악회까지 개최되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고 온건한 많은 중국계 호주인 들이 행동에 나서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시드니공대(UTS) 중국학 분야의 청이 펑 부교 수는 “마오 지배 아래에서 가족들이 직접 고통 을 겪은 이들에게 마오는 스탈린이나 히틀러와 같은 인물”이라며 “사업가나 문화단체 관계자들 이 중국정부로부터 특별대우를 받아 자신의 이 득을 취하고자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신문 에 말했다. 마오쩌둥 40주기 기념 음악회를 반대하는 단체가 청원사이트에 올린 사진

호주 양대도시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열릴 마오 쩌둥(毛澤東) 40주기 기념 음악회를 앞두고 중 국계 커뮤니티가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호주 내 친중국 커뮤니티는 내달 6일에 시드니, 이어 9일에는 멜버른에서 마오의 생애를 기리는 음악회를 연다. 행사 주최 측은 음악회 안내문에서 마오가 “중국 인민들에게 지난 76년 동안 평화와 안정적인 발 전을 가져다주었고, 오늘날 중국은 국제적으로 강국의 위상을 회복했다”라고 적었다고 일간 시 드니모닝헤럴드는 23일 전했다. 이 음악회는 호주 내 중국 공관과 긴밀한 관계인 중국계 단체나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이들 은 지난해 9월 초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맞춰 호주에 서도 행사를 한 바 있다. 또 중국의 경제적·정치적 부상에 발맞춰 최근 수 년간 중국 본토에서 이주한 중국인 수가 급증 하면서 남중국해 관련 친중국 시위 등 중국정 부의 지원을 받는 정치적 행사는 더 자주 열리 고 있다. 하지만 마오를 기리는 이 행사를 못마땅해 하는 중국인들도 적지 않다. 마오의 잔혹한 유산인 문화혁명과 대약진운동 으로 수천만명이 숨진 것을 기억하는 사람들 은 더 분명하게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1980년 대와 1990년대에 이주해 호주 사회에 동화됐

지기 지크라이스(93·오른쪽)와 한카(91) 부부

“운명적 사랑”…나치수용소서 만나

70년 해로한 호주 노부부 홀로코스트 생존 호주인 90대 부부 “지금도 느낌은 똑같아” 70여년 전 폴란드의 나치수용소에서 첫눈에 반한 호주의 90대 부부가 한결같은 사랑을 이 어오며 해로하고 있다. 주인공은 멜버른에 사는 93살의 지기 지크라 이시와 91살의 한카 부부. 두 사람은 폴란드의 체스토코바 수용소에 갇 혀 지내던 1944년 말, 20대 초반과 10대 후 반의 나이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운명적인 사 랑을 가꿔오고 있다. 지기는 “우리 눈이 마주쳤을 때 난 심장이 멎 는 줄 알았다”며 “지금도 그녀를 바라볼 때 면 똑같은 느낌이다. 여전히 아름답다”라고 데일리 메일과 ABC 방송 등 호주언론에 최 근 말했다. 당시 수년째 갇혀 있었던 지기는 “해골 같은 몰골이었기 때문에 여자에게 관심이 없었다” 면서 하지만 한카를 처음 본 순간을 “미소 지 으며 날 바라보는 아름다운 두 눈이 있었다. 이전에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일”이라고 소개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었고, 지기는 숙소로 돌아가기 전 다시 만나자는 약 속의 의미로 한카의 뺨에 키스했다. 한카도 “첫 키스를 기억한다”며 그 날을 영원 히 기억하고 싶었던 만큼 첫날에 있었던 일을 잊지 않고 있다고 호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뜻과 달리 수용 소의 비인간적 환경 등 하루 앞의 운명을 예측하기 어려웠던 만큼 둘의 사랑도 곧 시험대에 올랐다. 무기공장에서 일하던 지기는 총알 을 아주 작게 만드는 식으로 사보 타주하고 있었고, 곧 독일 비밀경 찰인 게슈타포의 추적을 받고 있 다는 말을 듣게 됐다.

지기는 한카에게만 알리고 인근의 버려진 건 설현장에 숨었다. 한카는 목숨을 걸고 연인에게 빵조각과 함께 영하 15도의 차가운 날씨를 버틸 수 있도록 담요를 가져다주었다. 한카는 두 번째로 지기를 찾은 날, 전에 없이 밝은 미소를 짓고는 “그들이 떠났다. 우리는 자유다”라며 수용소의 해방 소식을 전해왔다. 그들이 처음 만난 지 17일 만이었다. 그 다음 날 두 사람은 결혼했고, 이듬해 첫 딸 을 낳았다. 둘은 1971년 호주로 이주했고, 결혼 50주년 이 됐을 때는 멜버른의 딸 집 뒷마당에서 면 사포를 쓰고 결혼식을 올렸다. 또 수용소에서 겪은 크나큰 고통을 사랑하는 가족들도 치를 까 두려워 비밀로 하다가 이때서야 두 사람이 만난 사연 등을 가족에게 털어놓았다. 큰딸 이블린은 “엄마는 아직도 매일 밤 잠결 에 소리를 치고, 아빠도 끔찍한 악몽에서 벗 어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지기는 “우리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 많은 손 자와 증손자가 있고, 그녀가 내 옆에 있다”라 고 말했다. 지기는 또 “아내와 마치 하나인 것처럼 삶을 지내 왔다”며 “앞으로도 마치 나의 팔처럼 항 상 나의 일부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혼 50주년을 맞아 결혼식을 올리는 지기 지크라이스와 한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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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68세 힐러리·70세 트럼프 ‘건강’도 대선 쟁점… 둘다 ‘쉬쉬’ 두 후보 모두 건강기록 공개 꺼려 / 트럼프, 클린턴 건강문제로 공격 강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모두 고령이지만 건강 상태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 공개는 미흡하다 는 지적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클 린턴과 트럼프는 최근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 록을 유권자들과 공유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두 후보 캠프는 건강문제와 관련해 주치의가 인 터뷰하는 것도 금하고 있다. 양측 모두 2015년 길지 않은 의료 기록을 공개 한 이후 추가적인 공개는 하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위장병전문의의 진술이 담긴 4문단짜리의 기록을 공개했다. 거기엔 트 럼프 혈압이 정상이며 건강검진 결과 “놀라울 정 도로 훌륭하다”는 진술이 들어 있었다. 심장박동수나 호흡기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 과 거 병력 및 가족력 등은 트럼프의 건강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클린턴의 건강기록은 그나마 트럼프보다 상세 했다. 작년 7월 공개된 2장짜리의 클린턴 건강 기록에선 2012년 클린턴이 겪은 뇌진탕 관련 정보가 담겼다. 클린턴의 주치의는 4년 전 클 린턴이 겪은 건강문제가 두 달 안에 해결됐다 고 밝혔다. 클린턴은 국무장관 시절이던 2012년 12월 장 염에 걸려 실신해 뇌진탕 증세를 일으켰다가 후 속 검진 과정에서 혈전이 발견돼 한 달여간 업무 를 중단했다. 올해 대선에선 특히 대통령 후보들의 건강문제 에 관심이 많다. 클린턴과 트럼프 모두 고령이

기 때문이다. 1946년생인 트럼프는 지난 6월 14일 70세 생 일을 맞았다.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해 내년에 대통령이 되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69세 341일)을 제치고 역대 최고령 대통령 자리에 오 른다. 11월 대선 한 달 전 69세가 되는 클린턴 이 당선되면 레이건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고령 대통령이 된다.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서 가장 바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대통령의 건강문제는 중요하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을 살펴보면 건강 이상을 숨 긴 사례가 많다. 우드로 윌슨은 1919년 뇌졸중 으로 쓰러졌지만 건강 이상을 바로 공개하지 않 았다. 존 F. 케네디는 만성 허리통증에 시달리고 식이요법 치료를 받는 것을 공개하지 않았다. 근래에 치러진 대선에선 대통령 후보들은 건강 기록을 비교적 거리낌 없이 대중에게 공개했다. NYT는 “로널드 레이건에서 밋 롬니에 이르기까 지 공화당 후보들은 대선 투표일 몇 달 전에 상 세기록들을 공개했고 존 매케인도 1천100쪽에 달하는 의료 기록을 내놨다”며 “민주당의 앨 고 어와 존 케리도 자신들의 건강문제를 공개적으 로 말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후보들과는 달리 클린턴과 트럼프가 건강 문제에서 쉬쉬하는 모양새를 보이자 건강기록의 추가 공개를 압박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주치의 였던 버튼 리 박사는 “유권자들은 클린턴과 트럼 프의 건강상태와 관련해 지금 아는 것보다 더 많 은 내용을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미 킴멜 쇼’에서 피클 캔 뚜껑을 따는 클린턴

미 대선에서 후보들의 건강문제가 관심사로 부 상하면서 트럼프 측은 건강문제로 클린턴을 공 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주말 트위터에 “힐러리는 어디에 있느냐? 자고 있네”라는 글을 올리며 클린턴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주장을 폈다. 트럼프 캠프 대변인이 클린턴이 실어증(dysphasia)을 앓고 있다고 ‘자체 진단’하는가 하 면 트럼프 지지자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도 클린턴이 은밀한 질환이 있다고 주장하 고 있다.

클린턴은 ABC방송의 프로그램 ‘지미 킴멜 쇼’에 나와 자신의 건강문제에 의구심을 제기하는 공 화당이 “별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나는 도널드 트럼프의 건강문제를 거 론하지 않는다. 내가 알기론 그는 말(horse)처 럼 건강하다”며 음모론을 제기하는 공화당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클린턴은 이날 킴멜에게 자신의 맥박을 짚어보 라고 농담하는가하면, 킴멜의 요청으로 피클이 담긴 캔 뚜껑을 따며 자신의 건강함을 ‘과시’하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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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민공약 표변 안한다”… 수정논란속 이민공약 연설 연기 “히스패닉 껴안기 차원 ‘불법이민자 추방조치 완화설’ 일축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22일 (현지시간) 약 1천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 민자 추방 공약을 뒤집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단 언했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쥔 히스패닉 유권자 들을 껴안기 위해 전략적으로 불법 이민자 추방 조치를 완화할 수도 있다는 언론 보도를 일축 한 것이다. 트럼프는 이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히스패닉계 불법 이민자들을 거론, “불법으로 입 국하는 사람들을 다룰 때는 매우 단호하고 강력 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이미 합법적 절차를 통 해 들어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재 히스패닉 커뮤니티의 많 은 사람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특히 사회자가 ‘그럼 불법 이민자 추 방 공약을 뒤집는 등 표변하는 일은 없다는 것 이냐?’는 확인성 질문에 “그렇다. 나는 표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정말로 공정하면서도 단호한 해법 마련을 원한다. 그 해법은 매우 단호해야 하며, 그러나 동시에 매우 공정한 어떤 것이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히스패닉 이민자들을 강간범 등 범죄 자로 취급하면서 이들의 불법 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지대에 거대한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공약 을 제시한 상태다. 하지만 트럼프는 지지율 하 락에 따른 대선 패배 위기감 속에 지난 20일 뉴

욕 트럼프타워에서 히스패닉 대표단과 전격적 으로 회동했으며, 이 회동을 계기로 트럼프가 일 부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합법화 조치를 고려하 고 있고, 오는 25일 콜로라도 주(州) 유세 때 관 련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미 언론이 일제히 보 도했다. 미국 내 최대 스페인어 방송인 유니비전은 전날 트럼프와 히스패닉 대표단과의 면담에 참석했 던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측에서 시민권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절한 조건을 갖춘) 불법 이민자가 추방에 대한 공포 없이 머물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넷매체 버즈피드도 유니비전과 비슷한 내 용을 보도했다. 트럼프는 이날 버즈피드를 겨냥, “그들은 내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었 다. 이 문제에 있어서도 똑같은 것”이라고 말해 버즈피드의 관련 보도가 오보임을 강조했다. 트럼프의 일축에도 미 정치권에선 트럼프가 이 미 이민공약 수정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 고 있다. 트럼프가 25일로 예정된 콜로라도 유 세 때 이민공약 관련 내용을 언급하지 않기로 한 것도 이런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다. 트럼프 캠프 대변인은 이날 콜로라도 지역 매체 인 덴버 포스트에 트럼프가 콜로라도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하지만, 이민정책 관련 연설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ABC 방송도 트럼프가 이민정책 연설을 며칠 미 루기로 했다고 전했고, CNN 방송은 트럼프가 이민정책 관련 연설문의 구체적인 문안을 보완 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22일(현지시간) 약 1천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 추방 공약을 뒤집는 일을 없을 것이 라고 단언했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쥔 히스패닉 유권자들을 껴안기 위해 전략적으로 불법 이민자 추방조치를 완화할 수도 있다 는 언론 보도를 일축한 것. 이날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다. 사진은 트럼프(뒤 오른쪽)가 이날 오하이오주 애크론 유세 도중 전현 직 경찰관들과 대화하는 모습.

힐러리 대통령 되면 장관 절반은 여성…

인종 다양성도 확보 WP 전망, 비서실장 밀스-국무장관 셔먼-국방장관 플로노이 등 하마평

‘힐러리 클린턴’의 여자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 이 되면 내각의 절반은 여성이 될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사상 첫 여성대통령으로서 성별, 인종적 다 양성이 풍부한 내각을 꾸림으로써 자신의 ‘비 호감’을 극복하고 경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쪼 개진 민심의 치유와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서라 는 것이다. WP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클린턴 내각은 여성 과 남성이 비슷한 수로 채워질 것”이라며 “미국 인의 다양성도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대통령이 재량으로 고를 수 있는 정무직은 정부 전반에 4천 자리 가량 된다. 이 가운데 1천여 개가 상원 인준청문회 등 고강 도 검증을 거쳐야 하는 자리다. 내각을 비롯한 정권 정무직에 여성을 다수 기용하고 인종적 다 양성을 확보한다는 클린턴의 구상은 일자리 창 출이나 기반투자 확대, 이민개혁, 선거자금개혁, 총기 관련 개혁 등에 못지않은 관심사라고 한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여성 인 셰릴 밀스 전 국무장관 비서실장이 단연 1순 위로 꼽힌다. 올해 51세의 밀스 전 실장은 스탠퍼드 로스쿨 출신의 변호사로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시절 백악 관 근무를 시작으로 르윈스키 스캔들의 변호인, 26

클린턴 전 국무장관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분신 같은 인물이다. 백악관 고문에도 힐러리 캠프의 공보국장인 제 니퍼 팔미에리, 후마 에버딘 전 수행실장, 니라 탠던 미국진보센타(CAP) 소장 등 다수의 여성 이 거론된다. 클린턴이 가장 고심할 국무장관에 는 ‘이란 핵협정’의 키플레이어이자 여성인 웬디 셔먼 전 국무차관이 첫손가락에 꼽힌다. 국방장관에는 미셸 플로노이 전 국방부 정책담 당 차관이 거론된다. 그녀가 미국 첫 여성 국방 장관이 될지가 관심이다. 재무장관은 클린턴의 경선 경쟁자였던 버니 샌 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엘리자베스 워런(매사 추세츠) 상원의원이 진보 경제정책을 집행할 인 물을 선택할 것을 압박하고 있어 주목된다. 클린턴은 규제 문제에 정통한 기업인 출신의 발 탁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말이 나온다.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가 미국 첫 여성 재무장관으로 거론되는 배경이 다. 역시 여성인 게리 겐슬러 전 재무차관도 후 보군에 속해있다. 국토안보부장관과 애리조나 주지사 등을 지낸 여성인 재닛 나폴리타노 캘리포니아대학 총장 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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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힐러리, 트럼프에 8%p 앞서…

트럼프 캠프개편도 약발 없나 흑인 지지율 힐러리 87% vs 트럼프 8%, 히스패닉·아시안계도 힐러리 압도

지지자들과 셀카 찍는 힐러리

대선 캠프 수뇌부의 개편과 소수인종에 대한 구 애, 과거 인종차별 발언의 후회 등 ‘변신’에도 불 구하고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의 지지율이 라이벌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에 게 8%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23일(현지시간) 나타났다. NBC방송과 서베이몽키가 지난 15∼21일 1만7 천459명을 상대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클린턴은 50%, 트럼프는 42% 를 각각 얻었다. 8%포인트의 차이다. 한주 전의 9%포인트 차 에서 거의 변화가 없었다. 4자 가상대결에서는 클린턴이 43%, 트럼프 38%, 자유당 게리 존슨 11%, 녹색당 질 스타 인 5%로 각각 나타났다. 이 조사는 트럼프가 선대위원장인 폴 매너포트 를 ‘아웃’시키고 캠프 좌장에 보수성향의 인터넷 매체인 브레이트바트 대표 스티브 배넌을, 선대 본부장에 켈리엔 콘웨이를 앉히는 등 선거운동 의 변화를 본격화한 기간 진행됐다. 특히 트럼프는 이 기간 흑인과 히스패닉에 대한 구애를 강화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가 불법 이민자 추방과 멕시

코 접경의 장벽설치 등 자신의 핵심공약을 완화 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 기간 트럼프는 지지율 폭락을 촉발한 전당대회에서의 무슬림 전사자 가족 비 하 발언 등을 후회하는 언급도 하며 변화를 다 짐했다. 하지만 소수 인종 사이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이었다. 흑인들 사이의 지지율은 클린턴 87%, 트럼프 8%로 나타났다. 히스패닉은 73% 대 22%, 아시안은 66% 대 23%였다. 백인은 트럼프가 50%로 41%인 클린턴을 앞 섰다. 또 전체의 65%는 ‘미국에서 인종 문제가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78%, 클린턴 지지자들의 54%가 그렇게 믿었다. 클린턴은 여성 지지율이 56%, 트럼프는 남성 지지율이 49%로 각각 파악됐다. 한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이날 현재 평균 지 지율 조사는 클린턴이 47%, 트럼프가 41.5% 로 클린턴이 5.5%포인트 앞섰다.

NEWS VISUAL 미국이 2020년 부터 생산해 실 전 배치할 최신 형 핵폭탄 ‘B6112’(일명 스마 트 원자폭탄)가 중국과 러시아 를 자극해 핵무 기 경쟁을 촉발 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홍 콩 영자지 사우 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 가 18일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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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많은경우 흑인-히스패닉 사는게 재앙…전쟁터보다 못해” “내가 바로 잡고 일자리도 되찾아 오겠다”…흑인-히스패닉에 구애 / 오하이오 주 애크런 찾아 ‘도심 빈민지역 거주’ 소수계 직접 공략 트럼프는 “살인 범죄가 워싱턴DC에서 50%, 볼 티모어에서 60%가 각각 늘어나는 등 미 전역에 서 증가했다”면서 “이런 것들은 미국인이 받아들 일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기회를 한 번 달라. 내가 바로 잡겠다”며 거듭 지지를 당부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와 히스패닉 대표단의 지 난 20일 뉴욕 회동 장면<<연합뉴스 DB>> 트럼프는 이날 자신이 흑인과 히스패닉계 주민 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심지어 이 들을 “굉장한 사람들”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NEWS VISUAL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와 히스패닉 대표단의 지난 20일 뉴욕 회동 장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흑인과 히스패닉계를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나섰다.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쥔 히스패닉과 흑인 표심을 붙잡지 않고서는 ‘대선은 필패’라는 위기 의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럼프는 그동안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을 마약범이나 성범죄자로까지 표현했던 ‘막말’ 대 신 이들의 삶의 질 개선을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는 22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州) 애크 런 유세에서 먼저 도심 빈민 지역에 사는 흑인과 히스패닉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거론하면서 이를 민주당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는 “도심 빈민 지역에서 민주당은 완전히

트럼프는 그동안 히스패닉과 무슬림을 필두로 소수계에 대한 비하 발언을 일삼아 왔으나 최근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대선 가도에 적신호가 켜 지자 이들에 대한 구애로 작전을 급변경했다. 이는 공화당 주류 진영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것 이기도 하다. 트럼프는 앞서 지난 20일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히스패닉 대표단과 전격적으로 회동했으며, 현 재 히스패닉 불법이민자 강제추방 등 자신의 강 경 공약을 다소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 로 알려졌다.

실패했다”면서 “정치인들의 거듭된 실패로 가 난, 거부, 끔찍한 교육환경, 무주택 등 각종 통계 는 갈수록 악화됐다. 범죄율도 전례 없이 높아졌 다”면서 “우리 군인들이 나가서 싸우는 국가의 전쟁지역이 차라리 민주당이 다스리는 일부 도 심지역에서 사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경우 흑인들과 히스패닉들이 사는 방 식은 재앙”이라면서 “그런 깊고 깊은 감정 속에 잃을 게 뭐가 있느냐? 내가 이런 문제를 바로 잡 고 일자리와 기백도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가 범죄를 없애 여러분들이 총에 맞지 않 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금 당 장 길을 걷는다면 당신들은 총에 맞을 것”이라 고 주장했다.

북한이 올해 영변 원 자로의 사용후 핵연 료를 재처리해 핵무 기 2∼4개 분량의 플 루토늄을 얻은 것으 로 보인다고 미국 정 책연구기관 과학국 제안보연구소(ISIS) 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포켓몬 고 일본상륙 1개월 “당분간 열기 식지 않을 듯” ‘포케모노믹스’ 효과 창출… 지자체 관광활성화에 활용

일본 포켓몬 고의 명소가 된 도쿄 우에노공원 내 시노바즈노이케(不忍池)에서 16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스마트폰용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일 본에 상륙한 지 22일로 1개월이 지났다. 일본 에서는 ‘포케모노믹스(포켓몬+이코노믹스) 효 과’가 크고, 열기도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분 위기다. 23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캐 28

릭터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장소에서는 폭 염 속에서도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끊 이지 않는다. 관광 진흥에 활용하려는 지자체 도 많다. 걸으면서 게임을 하다 발생하는 충돌사고나 운 전 중 게임 사고 등 문제가 속출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지만, 포켓몬고가 만들 어내는 경제효과를 말하는 포케모노 믹스 효과에 대한 기대가 이러한 우려 를 압도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포켓몬고 관련 사고 발생이) 최근 다소 진정됐다. 법률만 이 아니라 매너도 지켜야 한다는 분위 기가 형성된 것이 아닌가”라고 소개 했다. 실제 부부, 부자, 친구, 연인끼 리 포켓몬고 스폿에서 즐기기가 정착 되고 있다. 포켓몬고는 7월 6일 미국 등지에서 서 비스가 시작돼 최초 1개월간 세계에서 다운로드 건수가 1억3천만건에 달할 정도로 붐을 일으켰다. 일본에서도 지 난 1개월간 1천만건 다운로드됐다. 경제효과에 대한 기대는 각 방면에 서 높다. 동일본대지진이나 구마모토 지진 피해를 본 이와테, 미야기, 후쿠 시마, 구마모토 4개 현은 지역부흥을 위한 이벤트를 검토 중이다. 관광객 유치를 위 해서다. 특히 외식업계는 포켓몬고와 제휴를 발표한 일 본맥도날드 외에도 효과가 확산 중이다. 사람들 이 게임을 즐기는 공원주변 점포들은 10% 정도 매출이 오르고 있다.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오 른 곳도 있다. 앱 다운로드 건수 순위에서는 1위에서 밀려났

고 “단조로워 싫증난다”는 소리도 있지만, 전문 가들은 “출발 때의 열기가 식은 점은 있지만, 신 기능이나 캐릭터가 더해지면 인기는 계속될 것’ 이라고 본다.

포켓몬 고가 모바일게임으로서 달성한 5가지 기네스 기록 1. 서비스개시로부터 최초 1개월 다운로드 수 가 세계 최다를 기록 2. 매출 1억달러(약 1천124억원)를 사상 최고 속도인 20일 간에 달성 3. 최초 1개월간 매출이 2억650만달러로 최 고를 기록 4. 최초 1개월간 매출이 55개 국가·지역에서 최 고를 획득 5. 최초 1개월간 다운로드 인기 순위 최고 획득 국가·지역이 70곳으로 최다 게임산업에서 중요한 지속성도 높은 편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7월 마지막 주 포켓몬고를 그만 둔 사람은 약 129만명에 머물러 “스마트폰게임 계속률로서는 높은 편”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 문이 소개했다. 집 밖에서 걸어 다니며 하는 게임이라는 점도 강 점으로 꼽힌다. 소비자를 옥외로 끌어내는 효과 가 있는 게임은 지속적으로 즐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향후 전망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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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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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외국 기업에 판 미국·유럽 TV 사업 다시 사들인다” 대만 전자기기 메이커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에 편입된 샤프가 과거 외국 기업에 매각한 유럽과 미국의 TV 사업의 재매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샤프는 9 월부터 담당자를 파견해 재매입 협상에 나선다 는 계획이다. 대상 사업은 2014년 슬로바키아 TV 메이커에 매각했던 유럽 TV 사업과 올해 1월 중국 가전 메이커 하이센스(海信集団 )에 매각한 북미 TV 사 업이다. 샤프는 당시 채산성이 악화되자 유럽과 미국에 서의 TV 생산 및 판매사업에서 철수했다. 현재 는 액정 TV인 `아쿠오스(AQUOS)’ 브랜드를 TV

사업을 넘긴 기업에 빌려주는 라이선스 사업만 하고 있다. 샤프는 TV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지 만 전 세계에 포진하고 있는 홍하이의 판매망과 부품 공동조달 등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면 TV 사업에서 채산성을 맞출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취임한 다이정우(戴正呉 ) 신임 샤프 사 장도 해외사업 재확충을 중요한 경영 재건 방안 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다이정우 사장은 우

선 세계적으로 지명도가 높은 ‘아쿠오스’ 브랜드 를 사들여 유럽과 미국시장 복귀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올해 3월 가구양판점 니토리에 매각한 옛 본사 건물도 재매입 협상을 추진해 샤프 재건을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IHS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2 분기 글로벌 TV 시장의 판도는 한국의 삼성전자 와 LG전자가 ‘투톱’을 유지한 가운데 일본 업체 가 약진한 반면 무섭게 상승세를 타던 중국 업체

들은 주춤하는 양상이다. 2분기 한국 업체의 글로벌 TV시장 점유율은 수 량 기준 35.4%로 1분기보다 1.2%포인트 올 라갔다. 일본 업체 점유율도 지난 분기보다 1% 포인트 상승한 13.7%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을 바짝 뒤쫓던 중국 업체들의 2분기 점유율은 28.9%로 전 분기(31.4%)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日사물인터넷으로 홀몸노인 돌본다…소니-도쿄전력 IoT 사업제휴 소니의 통신ㆍ센서 기술과 도쿄전력 고객망 시너지효과 기대 일본의 전자업체 소니와 도쿄전력이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제휴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 문이 23일 전했다. 통신과 센서 분야에 강점이 있는 소니와 도쿄와 수도권의 전력을 공급하며 방대한 고객망을 확보하 고 있는 도쿄전력이 제휴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IoT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제휴를 통해 가전제품 작동이나 고령자 안부 확인 등 가정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IoT 서비스 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측이 보유한 약 2천만가구에 달하는 고객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너지효 과를 극대화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양측이 제공할 새로운 IoT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별 전력 사용량 을 파악해 외부에서도 불필요한 기기의 전원을 끄는 등의 방법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예를들어 새롭게 제공 예정인 고령자 안부확인 서비스의 경우 혼자 사는 노인 등의 가전제품 사용 패턴이 평소와 다를 경우 무언가 이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가족이나 복지단체 등에

서 안부확인에 나서도록 하는 서 비스다. 소니와 도쿄전력은 구체적인 제 휴 협상을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이런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서비 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스마트폰 등의 분 야에서 성장동력을 찾는 소니측 과 지난 4월 전력 소매시장 개방 에 따라 신규 진출 업체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절실 한 도쿄전력측의 이해가 맞아떨 어진 결과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설명했다.

일본 전자업체 소니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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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계 최대 34㎏ 진주 공개…

1천100여억원대 추정 NEWS VISUAL

1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진주가 공개됐다.

필리핀에서 공개된 초대형 진주[필리핀 푸에르토프린세사 시 관광담당 직원의 페이스북 캡처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필리 핀에서 길이 67㎝, 폭 30㎝, 무게 34㎏의 진주 가 나왔으며 가격은 1억 달러(1천124억 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기존에 세계 최대로 알려진 6.4㎏의 ‘알라의 진 주’보다 5배가량 크다. 알라의 진주 감정가는 3 천500만 달러(393억 원)로 1994년 필리핀 서 부 팔라완 섬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이번에 공개된 진주는 같은 팔라완 섬 앞바다에 서 10년 전 한 어부가 건진 것이다. 이 어부는

진주의 가치를 알지 못한 채 행운의 부적으로 집 에 보관하고 있었다. 올해 초 집에 불이 나자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 진주를 팔라완 섬 푸에르토프린세사 시의 관 광담당 직원 에일린 신시아 아무라오에게 맡기 는 과정에서 진주의 가치가 알려졌다. 아무라오는 “세계적 보석감정사들의 감정 결과 를 기다리고 있다”며 “필리핀에 진주를 계속 보 관해 우리 도시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귀순한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 가족은 영국과 미국 당국의 협조 아래 영국 공 군기로 독일을 거쳐 한국에 들어왔다고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테르테, 대통령 임명직 6천명에

일주일내 사표내라, 최후통첩 마약에 이어 부패와의 전쟁에 나선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전 정부의 모든 대통령 임명직 관료들에게 일주일 안에 사직서를 내라고 최후통첩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23일 일간 마닐라스탠더드투데이 등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21일 공직사회 부패 를 비판하며 “모든 정부 임명직이 공석이 될 것” 이라고 말하고 다음 날 후속 조치로 이같이 지 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이 임명한 장·차관과 자 문관, 국립 대학과 국영기업 임원 등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 임명직에 신임을 묻는 사표를 쓸 것 을 요구했다. 사법부와 헌법기관은 사표 제출 대 상에서 빠진다. 마틴 안다나르 대통령 공보실장은 이번 지시가 총 6천여 명의 대통령 임명직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베니그노 아키노 전 대통령 시절에 임명된 정부 부처, 전국 모든 기관, 지방 정부의 관료는 물론 30

국영기업 임원이 교체 대상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괄 사표를 받아 행정 능력 과 청렴도를 평가해 선별 수리할 계획이다. 그는 타당한 이유 없이 사표 제출을 거부하면 행 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적절한 처벌을 하겠 다고 밝혔다. 해임은 물론 부패 의혹에 대한 경 찰 수사가 예상된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규제기관을 중심으로 관료 들의 부패가 여전하다고 질타하며 이처럼 인 적 쇄신에 나서 필리핀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돌 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위임받은 일을 못 하는 임명 직 공무원을 해고할 권한을 갖고 있다”며 인사권 남용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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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마케팅 아베, 광고업체 조언받아 치밀하게 준비 “아베 마리오 신조로 부르자”…각인시켜 장기집권 발판삼나 / 닌텐도 개발 캐릭터 이용해 일본 브랜드 홍보…경기회복 기대감 자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보여준 슈퍼마리오 분장 효과를 극 대화하기 위해 홍보 전문업체의 조언을 받는 등 주도면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 못한 연출로 전 세계에 강한 인상을 남기 고 일본 게임업체가 개발한 캐릭터를 활용해 유 권자에게 자국 콘텐츠를 홍보하는 적극적인 총 리라는 이미지를 부각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달 13일 일 본의 대표적인 광고대행사인 덴쓰(電通) 본사에 서 열린 ‘해외홍보전략설명회’에서 1시간 30분 이나 시간을 보냈다. 아베 총리는 리우올림픽 폐막식에서 슈퍼마리오 캐릭터로 분장하고 무대에 등장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일본 정부 관계자는 덴쓰 본사에 서 열린 설명회가 슈퍼마리오 연출을 준비하는 자리였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연출에는 임기 중 도쿄올림픽을 유치한 아 베 총리가 총리로서 도쿄올림픽 개최까지 성공 적으로 마무리하고 침체에 빠진 일본 경제를 구 할 것이라는 메시지가 숨겨진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아베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를 연장해야 한다. 닌텐도의 게임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악당에 게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해 슈퍼마리오가 여 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줄거리로 제 작됐다. 폐막식에서 슈퍼마리오로 분장한 아베 총리는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시간에 늦지 않게 공 을 들고 지구 반대편으로 순간 이동했다.

아베 총리는 악당을 물리치고 공주를 구출하 는 슈퍼마리오처럼 일본의 여러 현안을 잘 해 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던 것으 로 보인다. 또 일본 만화에 등장하는 로봇인 도라에몽과 일 본 기업 게임 캐릭터인 슈퍼마리오 등 일본 콘텐 츠를 활용한 것은 일본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적 극적인 의지를 유권자에게 표명하는 방편으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기자들에게 “일본의 소프트파워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런 생각을 내 비치기도 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마루카와 다마요(丸川珠 代) 올림픽 담당상은 아베 총리가 슈퍼마리오 로 분장한 것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아베 마 리오 신조’라고 미들 네임을 마리오라고 하면 세 계 모든 사람이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고 치켜세웠다. 아베 총리 재집권 전에 연간 1천만 명에도 미치 지 못했던 방일 외국인은 올해 2천만 명을 거뜬 히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을 관광대국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하고 있다. 일본 유권자나 경제계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 픽이 일본 경기를 끌어올리는 호재가 될 것이라 는 기대가 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계기 로 한 일본 콘텐츠 수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경제 성과를 내세워 지지 기반을 굳히려 할 것으 로 관측된다. 하지만 도쿄올림픽 주 경기장 설계가 급증한 건

슈퍼마리오 분장을 하고 리우올림픽 폐막식에 출연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설비용 때문에 백지화했고 제대로 운영하지 못 하면 올림픽이 경제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 도 나오고 있어 올림픽이 반드시 아베 총리에 대 한 지지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 특히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신임 도쿄도지 사는 올림픽에 관한 비용 절감을 강조하고 있고 유치 과정에 쓴 돈이 적정했는지까지 검증하겠

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아베 총리가 슈퍼마리오 분장을 하고 무대에 등 장한 것에 대해서는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 한다는 비판도 있다. 그런데도 워낙 강한 인상을 심었기 때문에 도쿄 올림픽 홍보만큼은 확실히 했다고 주장할 것으 로 예상된다.

“승진만 하면 돼”…혐의 조작해 20명 살해한 페루 경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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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일부 경찰이 자신의 승진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살해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엘 코메르시오 등 현지언론 에 따르면 페루 내무부는 전날 경찰 내부의 한 비밀 단체가 최소 20명의 시민을 불법적 으로 살해한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조사됐다 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페루 경찰 내부의 비밀 조직원 들은 자신들의 승진과 경제적 보상을 위해 희 생자들을 위험한 범죄자로 둔갑시켰다. 이들 은 자신들의 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해 정보 보 고서를 위조하고 혐의를 짜 맞췄다. 비밀 조직의 우두머리는 2회에 걸쳐 승진했으 며, 한 경찰은 6번이나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들의 주로 2011년부터 올해 사이에 불법적인 살인을 저질렀다. 불법적인 살인은 6건 이상의 다른 작전에서 자 행됐다. 희생자 20명 중 11명은 전과 기록이 전혀 없는 무고한 시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밀 조직에서 고위직 인물도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루벤 바르가스 내무부 차관은 “권한을 위임받 지 않은 경관들로 이뤄진 비정규 단체가 존재 한다는 심각한 증거가 존재한다”며 “최소한 18명의 경찰이 비밀 단체에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콜롬비아에서 일부 군인들이 무고한 시민을 죽인 뒤 반군으로 위장해 자신들의 실적을 부 풀린 행위와 닮았다”고 덧붙였다. 내무부는 경찰 내부에 비밀 암살단 이 조직돼 무고한 시민을 다수 죽였다 는 현지언론의 보도가 나오자 이달 초 경찰의 직권남용에 대한 조사에 착수 한 바 있다. 내무부는 사법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 록 비밀 조직에 대한 내사 보고서를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

오바마, 루이지애나 홍수피해지 뒤늦게 방문…비난 여전 배턴루지 찾아 “우리 모두 비통…혼자 아니다” 주민들 위로 / 트럼프 “골프치지 말고 진작 방문했어야”…미 언론도 비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대 규모 홍수사태를 당한 루이지애나 주(州) 주도 배턴 루지를 방문했으나 뒤늦은 방문에 대한 비 난 여론은 가시지 않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낮 배턴 루지의 홍수피해 지역을 직접 둘러보면서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 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 방침을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기록적 폭우가 남긴 일부 피해 34

지역을 둘러봤다”면서 “미국 전체가 이번 홍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 있 다는 점을 말하기 위해 (휴가 복귀 후) 가장 먼저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귀중한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우리 모 두 비통해하고 있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여전 히 필사적으로 소식이 끊긴 친구와 가족들을 찾 고 있는데 정부에서도 최대한 도울 것”이라고 약

속했다. 이어 “이번 홍수로 지역 주민들의 삶이 완전히 뒤집혔고 기업들도 막대한 피해를 봤다. 일부 주 민들은 집과 가재도구, 소중한 유품을 모두 잃었 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둘째 딸 출산 직후 남편이 숨졌다는 한 젊은 여성과 대화를 나눴는데 그녀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딸이 방에서 아빠에 관한 유

품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 얘 기했다. 이것은 단지 재산피해에 관한 것이 아니 라 사람들의 뿌리에 관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때때로 이런 일이 일어나 다. 도저히 견디기 힘든 것처럼 보이지만 주민들 이 ‘혼자가 아니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면서 “심지어 (피해현장을 보도하는) TV 카메라 가 떠난 이후에도 미 전역이 여러분의 재건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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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23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의 홍수피해지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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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 정부의 지원책에 대해 “가 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도우라는 지시를 1주 일 전에 했다”면서 “10만 명 이상이 임시 임대주 택, 집수리, 보험 등과 관련해 연방 정부의 지원 을 요청했고 지금까지 지원액은 1억2천700만 달러(약 1천419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홍수사태에도 여름 휴가지에서 골프만 즐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백악관은 이를 의식한 듯 이번 홍수피해에 대한 정부의 대 응이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당시 보 다 효과적이고 빨랐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야당인 공화당은 물론 미 주요 언론도 홍 수피해 와중에 여름휴가를 끝까지 즐긴 오바마 대통령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이날 트위 터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루이지애나 방문에 대 해 “골프장에 있지 말고 며칠 전에 진작 방문했

어야 한다”면서 “너무 늦었고 또 불충분하다”고 일갈했다. 미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이날 오바마 대통 령이 참혹한 피해를 남긴 홍수사태 후 1주일이 지나서야 피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꼬집었고, 로 스앤젤레스 타임스 역시 머리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홍수피해 지역을 둘러봤으나 일부 인 사들은 너무 늦었다는 비판을 한다고 지적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전날 오피니언 코너에 오 바마 대통령의 뒤늦은 방문이 트럼프를 진짜 대 통령보다도 더 대통령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비판적 내용을 그대로 실었다. 트럼프는 앞서 지 난 19일 루이지애나를 방문했다. 루이지애나 남부 홍수사태로 이날 현재까지 최 소 13명이 사망하고 가옥 11만 채 이상이 직·간 접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침수 피해액만 207억 달러(23조1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6월1일부터 전날까지 서울에서 폭염이 발생한 날은 모두 22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로 예보된 점을 고려하면 폭염발생일수는 23일 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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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대 소년, 치사율 97% 뚫고 ‘뇌 파먹는 아메바’서 극적 생존 지난 50년간 4번째 생존자…134명은 감염 후 9일 내 사망

뇌 파먹는 아메바에 감염됐다가 극적으로 생존한 디리온

미국 10대 소년이 치사율 97%에 이르는 ‘뇌 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됐다가 극적으로 생존했다. 미국 언론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에 거주하는 시배스천 디리온(16)이 지난 50년 간 이 병에 걸린 환자 중 4번째로 살아남은 환자 라고 소개했다. 플로리다 주 보건국에 따르면, 디리온은 한 개 인 소유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뇌 먹는 아메 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에 감염됐다. 지난 5일 수막염과 흡사한 증상을 보이면서 극 심한 두통을 호소한 디리온은 통증 발생 30시

간 만인 7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아동병원 응 급실을 찾았다. 디리온의 척수액 검사에서 아메바의 흔적을 발 견하고 ‘뇌 먹는 아메바’ 감염을 확신한 의료진은 즉각 처치에 나섰다. ABC 방송에 따르면, 의료진은 먼저 미국 질병통 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서 아메바를 죽이는 데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진 뇌척수막염 치료제 인 밀테포신을 12분 만에 병원 인근 제조사에서 구해 긴급 투여했다. 그러나 효능이 더디게 나타나자 의사들은 디리 온의 체온을 33도로 신속하게 낮추고 인위적으

로 혼수상태를 유도했다. 인간의 평균 체온은 36.5도로, 35도 밑으로 내 려가면 사람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한다. 주치의인 움베르토 리리아노 박사는 “아메바는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데, 이를 냉각시키면 물혹 이 된다”고 설명했다. 물혹은 주위 조직과 뚜렷이 구별되는 막과 내용 물을 지닌 주머니를 뜻한다. 다시 말해 디리온의 체온을 낮춰 아메바를 물혹 이 되게 한 뒤 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감염 치 료에 나섰다는 뜻이다. 의료진은 치료 후 수일 동안 혼수상태에 있던 디 리온을 깨우고 삽입한 기도관을 제거했다. 몇 시간 후 깨어난 디리온이 걷고 말을 하자 의 료진은 기적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 디리온의 모친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기적을 주 셨다”면서 생명이라는 선물을 선사한 의료진에 게 감사의 뜻을 건넸다. 의료진은 신속한 밀테포신 처방을 기적의 으뜸 원인이라고 봤다. 지금껏 아메바 감염자 4명 중 3명에게 투여된

것으로 알려진 밀테포신은 CDC의 처방 추천을 받았지만, 아직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공식 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일간지 플로리다 투 데이가 소개했다. 의료진은 디리온을 살린 이 응급 처방이 ‘뇌 먹 는 아메바’를 치료하는 미국 전역의 응급실에서 기준이 되기를 바랐다. 주로 오염된 물에 기생하는 ‘뇌 먹는 아메바’는 수영하는 사람의 코를 통해 뇌에 침투한 뒤 세 포를 파먹고 뇌를 붓게 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 게 한다. 감염자는 초기에 두통과 열병, 구토 등에 시달리 다가 나중엔 뇌 손상으로 환각증세와 행동 이상, 마비 증세를 보인다. 감염 후 사망에 이르는 기 간은 1∼9일이다.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이 병에 걸린 사람 138 명 중 4명만 생존했다. 치사율이 무려 97.1% 에 달한다. 다만, 생존자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의학자 들이 명확하게 규명한 내용은 없다.

디리온보다 먼저 2013년 미국 아칸소 주에서 뇌 파먹는 아 메바에 걸렸다가 살아 남은 또 다른 생존자 하디그(당시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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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패럴림픽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열린 환송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우패럴림픽 참가 대표선수단은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으로, 23일 본진 7개 종목 80명이 이날 오전 비행기로 출 국한다. 리우패럴림픽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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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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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지카 확산…서북쪽 탬파 인근서도 감염자 출현 미국 본토에서 최초로 자생 모기에 의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한 플로리다 주에서 지카가 확산하고 있다. 스콧 주지사는 현재 지카 전파가 윈우드와 마이 애미 비치 구역에서만 이뤄질 뿐 파이넬러스 카 운티에선 잠잠하다면서도 사태를 예의주시하 고 있다. 보건 당국은 파이넬러스 카운티 감염자의 지카 감염 경로를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지카 바이 러스를 내포한 모기가 마이애미 지역을 떠나 서 북쪽으로 북상했다면 주(州) 전체로 확산할 가 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DC는 임신부에게 지카 감염이 발생한 윈우드 구역과 마이애미 비치 구역 방문을 피하라고 권 고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 정부는 마이 애미 데이드 카운티에 서식하는 모기 6천 마리 를 포함해 플로리다 주 전체 모기 3만2천 마리 를 채집해 지카 바이러스 내포 가능성을 조사했 지만,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보고는 나오지 않 았다. 신생아의 소두증과 뇌 질환을 유발하는 지카는 주로 모기를 매개로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지카에 감염된 사람과의 성관계를 통해서도 2 차 감염이 이뤄진다. 현재 이를 치료할 백신은 없다.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지역에서 모기 서식 지역에 살충제를 뿌리는 방역 관계자

최초 발생 지역인 동남부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 티에서 서북쪽으로 450㎞ 떨어진 탬파 지역 인 근에서도 모기에 물려 지카에 감염된 환자가 나 왔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23일(현지시간) 지 카 창궐지역인 중남미 국가를 방문하지 않고 플 로리다 주에 서식하는 모기에 물려 지카에 새로 5명이 감염됐고, 이 중 1명은 탬파에서 가까운 파이넬러스 카운티 거주민이라고 발표했다. 나머지 4명은 가장 먼저 지카 감염 사태가 터진 마이애미 시 북쪽 윈우드 구역 주민이다. 이로써 플로리다 주 서식 모기에 물려 지카에 감 염된 환자는 총 42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9일 자생 모기 감염 사실이 알려진 뒤 감염자 대부분이 문화 예술 구역과 식당이 밀집 된 2.6㎢ 면적의 윈우드 지역에서 감염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살충제 공중 살 포와 호별 집중 방역으로 윈우드 구역의 모기 개 체 수를 90%나 줄였다고 밝혔지만, 지카에 감 염된 이들은 줄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 19일에는 윈우드 구역에서 남쪽에 있는 마이애 미 비치 구역에서 감염자 5명이 나타났다. 세 명 은 뉴욕, 텍사스 주, 대만에서 온 관광객이고, 두 명은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주민이다. 이번엔 마이애미 시에서 한참 떨어진 파이넬러 스 카운티에서도 감염자가 출현한 것이다.

지카 새 감염자가 출현한 플로리다 주 탬파 인근 파 이넬러스 카운티

VISION HUMOR 아버지를 몰라서 꽤 예쁜 산모가 전화부를 열심히 뒤지고 있는 것을 몇 분 동안 지켜보던 간호사가 자기가 도 와드릴 수 없겠냐고 물었다.

“사실은 저 자신을 멍청이라고 생각하지는 않 습니다만, 선생님만 혼자 서 있는 게 안쓰러워 서 일어났습니다.”

고진감래

“아기한테 지어 줄 이름을 찾고 있어요.” “그러시다면 병원에서 갖가지 이름과 그 뜻을 설명한 책자를 마련해 드리고 있는데요.” “그걸 가지고는 안 돼요. 이름은 이미 지었는 데 성이 문제예요.”

모진 고생 끝에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성공한 직후에 가장 조심해야 할 병은? 정답 : 당뇨병(해설 : 고진감래(苦盡甘來)라. 고 생 뒤에 단것이 온다.)

반려견 멍청이 강사 진화론에 따르면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다. 아이들을 우습게 여기고 빈정대기 좋아하는 한 학원 강사가 있었다.

그럼 인류의 후손은 뭐가 될까?

하루는 수업 도중에 또 빈정대기 시작했다.

정답 : 개

“이 방 안에 혹시 멍청이가 있다면 일어나 봐.”

이유 : 애는 안 낳고 반려견만 기르니까….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으나 한참 만에 새로 들 어온 학원생이 일어섰다. 그 모습을 보고 강사는 조소를 머금으며 물었 다. “너는 어째서 자신이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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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늪’ 아프간 치안불안 고조…

폭탄 터져 미군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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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과 ‘이슬람국가’(IS) 등 테러조직 발호로 치안 불안이 고조되는 아프가니스탄 에서 미군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고 미군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 등은 아프간 주둔 미군 및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 사령부 성명을 인용 해 이날 헬만드 주(州) 라쉬카르가 지역에서 급 조한 폭탄이 터져 미군 희생자가 발생했다고 전 했다. 미군과 함께 아프간 병사 6명도 부상했다. 사고 당시 피해 군인들은 아프간군에 대한 훈련 및 자문 임무를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는 현재 미군 100명이 주둔 중인 것으 로 전해졌다. 존 니콜슨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은 성명에서 “피해 군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면 서 “이번 희생 에 깊은 슬픔 을 느끼며, 우 리는 아프간 군이 (테러를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 도록 계속해 서 도울 것”이 라고 밝혔다. 2001년 9·11 테러 직 후 ‘테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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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기치로 아프간을 침공한 미국은 13년 만인 2014년 종전을 선언한 뒤 아프간 안정화 지원군 명목으로 9천800명만 남기고 미군을 모 두 철수시켰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마저 도 임기 내에 완전히 철수한다는 계획이었으나 테러조직이 급속히 퍼지면서 미군 철군을 더 늦 추기로 했다. 미국 역사상 최장기 전쟁인 아프간 전쟁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을 거쳐 차 기 대통령으로까지 넘어가게 된 상태로, 미국이 앞으로도 아프간 전장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 기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

매거진 쎄씨가 걸그룹 AOA 설현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설현 특유의 눈빛매력을 통해 묘하게 빠져드는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 눈빛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브라운, 시크한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콘셉트를 담은 눈빛이 대조적인 분위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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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없이 해산한 올림픽 여자배구,

네티즌 ‘시끌시끌’ 김연경 “끝나고 후배들하고 얘기 나눌 자리조차 없어” 이번에는 ‘김치찌개’조차 없었다. 대한배구협회는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4강 진출에 실패한 뒤 부족한 지원으로 십자포화를 맞았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배구팀 선수단 16명 중 스 태프는 감독·코치·트레이너·전력분석원까지 단 4명뿐이었다. AD카드가 부족해서라는 게 대한배구협회의 설 명이지만, 다른 종목은 AD카드 없이 외곽에서 선수를 지원했다. 뒤늦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우승 회식도 도 마 위에 올랐다. 당시 여자배구 대표팀은 결승전이 끝난 뒤 인 천 송림체육관 근처 김치찌갯집에서 가볍게 저 녁을 먹었다. 메뉴가 아닌 성의 문제라는 지적이 잇따랐고, 대

한배구협회는 “체육관 근처에서 선수단 전체가 편하게 먹을만한 장소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따로 회식조차 하지 않은 것으 로 알려졌다. 김연경은 2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먹었다. 대회가 끝난 뒤 회식은 없 었다”며 “다음에는 가능하면 고깃집이라든지 선 수와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눌 자리만 있어도 감사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목소리로 대한배구 협회를 성토했고, 오후에는 잠시 협회 홈페이지 가 마비되기도 했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정말 회식을 하지 못했 는지 파악 중인데, (8강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귀국하느라 현지에서 (회식이)어려웠을 것 같 다”고 해명했다.

림픽 소식을 전문으로 전한 웹사이트인 ‘메달퍼 캐피타닷컴(medalpercapita.com)’의 계산을 인용해 국가별 메달 획득 수를 인구수로 나눴을 경우 1위는 은메달 한 개를 딴 그라나다(실제 순위는 공동 69위)로 인구 10만6천825명당 메 달 1개를 땄다고 보도했다. 이어 2위는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2개의 메달을 딴 바하마로 19만4천9명당 메달 1개를 얻었으며, 자메이카 (24만7천812명당 1개 메달) 뉴질랜드(25만5 천316명당 1개 메달) 덴마크(37만8천400명당 1개 메달)가 3~5위를 차지했다.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 등 모두 21개의 메달을 딴 한국은 241만335명당 한 개의 메달을 획득, 41위를 차지했다. 7개의 메달(금메달 2개, 은메 달 3개, 동메달 2개)을 획득한 북한은 359만3 천616명당 1개 메달로 50위에 올랐다. 금메달 46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8개 등 총 121개 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성적에서 1위를 차지

한 미국은 43위(265만6천353명당 1개 메달), 종합성적 2위인 영국은 19위(97만2천212명당 1개 메달), 종합성적 3위인 중국은 13억을 훨씬 뛰어넘는 많은 인구로 인해 76위(1천958만8천 857명당 1개 메달)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인구 당 금메달 수를 따졌을 경우엔 1위는 바하마(38 만8천19명당 1개 금메달), 2위는 자메이카(45 만4천323명), 3위는 크로아티아(84만4천880 명) 등의 순이었고, 한국은 25위(562만4천116 명), 북한은 42위(1천257만7천658명)였다. 금 메달이 가장 많은 미국은 30위(698만7천365 명), 영국은 13위(241만2천527명), 중국은 54 위(5천273만9천230명)로 계산됐다.

리우패럴림픽 출국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 2016 리우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23일 출국했다.

올림픽 인구당 메달수, 그라나다 1위… 한국 41위·북한 50위 메달퍼캐피타닷컴 계산…종합우승 美 43위, 인구대국 中 76위 인구당 금메달수 1위는 바하마…한국, 562만명당 1개로 25위 지난 22일 막을 내린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별 메달 획득 결과를 인구를 고려해 비교해보면 그 라나다가 상대적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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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적은 실제 8위보다 저조한 41위에 해 당한다는 ‘재미있는’ 분석이 제기됐다. 덴마크 현지언론인 ‘더로컬.dk’는 23일 리우 올

수영, 양궁, 유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등 7 개 종목 80명의 선발대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전 지훈련을 한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입성 한다. 정재준 선수단장은 “각계의 도움으로 전지 훈련을 하는 만큼, 좋은 대회 성적으로 보답하겠 다”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패럴림픽 대회를 통해 국민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송식에 참가한 남자 선수단 주장 이하걸(휠체

어테니스)은 “올림픽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쳤는 데, 일반 대표팀이 거두지 못한 성적을 장애인대 표팀이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다 졌다. 수영대표팀 조기성은 “장애인도 할 수 있 다는 걸 국민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일주일간 전지훈 련을 마친 뒤 31일 리우에 입성한다. 나머지 선수들은 30일 출국해 리우에서 본진과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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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여제 박인비, 할아버지 눈물에 녹아내렸다… “힘들었다” 최악의 슬럼프와 손가락 부상 딛고 금메달 딴 박인비, 컷오프 후 많은 변화 줬다고 회상 / 2020도쿄올림픽 출전 의지 밝히기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 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선 후 할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른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나온 박병준(84)옹 은 손녀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끌어안고 뜨 거운 눈물을 흘렸다. 화려한 카메라 플래시와 취 재진의 질문 세례에 “고생했다. 고생했어”를 되 뇌며 손녀를 바라봤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박인비는 금메달을 할아 버지 목에 걸어드린 뒤 다시 한 번 두 팔을 벌려 안아드렸다. 23일 귀국한 박인비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우승은 할아버지의 눈물만큼 감동적이었다. 올 시즌 초반 왼손 엄지 부상 탓에 부진이 길어 졌고, 리우올림픽 출전조차 불투명했다. 그러나 박인비는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5 타 차로 따돌리고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골프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까맣게 탄 남편, 남기협 씨와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인비는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경기를 치렀는데, 많은 분이 응원을 해주셔서 힘 이 됐다”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손가락 상태에 관해 가장 먼저 답변했다. 박인비는 “원래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한 달 동안 훈련만 해 재활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 이었다.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담담하 게 말했다. 박인비는 밝은 표정으로 답했지만, 왼손 엄지 통 증은 그에게 꽤 고통스러웠다.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샷 점검 차 참가한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컷오프를 당했다. 국내 대회에서 박인비가 컷오프된 것은 처음이었다. 손가락 부 상 때문이었다. 그러나 박인비는 실망하지 않았다. 그는 삼다수 대회 이후 많은 점을 변화시켰다. 그는 “다시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했다. 무엇 이 부족한지 깨달았다. 날카로운 샷이 안 나왔 는데, 어떻게 감을 살릴 수 있을까 연구했다”라 고 말했다. 박인비는 삼다수 대회까지 했던 손가락 테이핑 도 떼 버렸다. 그는 “테이핑을 한 채 경기를 치르 다 보니 예리한 부분이 떨어졌다”라면서 “통증 이 느껴지더라도 1주일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 고 올림픽 직전에 테이핑을 뗐다”라고 말했다. 그는 ‘테이핑을 뗀 것이 어떤 영향을 미쳤느냐’ 라는 질문에 “테이핑을 하면 통증은 덜 느껴진 다. 하지만 집중을 하면 (통증을 참는데) 큰 문 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부진의 늪에서 결심한 변화의 순간, 박인비는 남 편 남기협 씨에게 많은 용기를 받았다. 44

박인비는 “부상 문제로 스윙에 지장을 받다 보 니 남편과 함께 자세 교정에 나섰다”라면서 “스 윙(폼)을 약간 틀었다. 바뀐 폼으로 퍼트에서도 좀 더 나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줬 다.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인비는 남편의 응원을 받으며 올림픽이 주는 중압감을 이겨냈다.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키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 그는 “올림픽 매 라운드에서 압박을 받았다. 매 순간 메이저 대회 마지막 조로 경기하는 것 같은 압박감이 들더라”라며 “가장 힘든 경기였다”라 고 밝혔다. 물론 위기도 있었다. 마지막 라운드 10번 홀(파5)에서 티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 리는 실수로 첫 보기를 기록했다. 그는 “다행히 보기로 막았다. 너무 크게 실망하지 않으려 노력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이를 만회했지만 14번 홀에서 파 퍼팅을 놓치며 다시 보기를 범 했다. 그는 “크게 동요하지 않으려고 했다. 누구 나 실수하기 마련이다”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18번 홀을 끝내고 두 손을 들어 기쁨 을 표현했다. 평소 박인비는 세리머니를 하지 않 는 ‘포커페이스’로 유명하다. 이례적인 세리머니를 묻는 말에 “고생했던 순간 들이 떠올랐다”라며 “한국을 대표한다는 부담감 을 견뎌 자랑스러웠다. 그동안 나, 박인비를 위 해 한 경기는 많았지만, 이번엔 조국을 위해 경 기했다”라고 말했다. 기분 좋은 순간도 있었다. 그는 연습 라운드를 돌면서 홀인원을 기록해 자신감을 찾았다. 박인비는 “샷 감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어 기 분이 좋아졌다”라며 “남자부 금메달리스트인 저 스틴 로즈가 홀인원을 한 뒤 금메달을 땄는데, 당시 시상식을 할 때 나는 연습 라운드를 하고 있었다. 나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생각을 했 다”라고 말했다. 박인비는 향후 일정을 묻는 말에 “에비앙 챔피 언십에 나가고는 싶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한 다”라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 (손 가락) 경과를 보고 복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의지에 대해서도 밝 혔다. 박인비는 “도쿄올림픽 출전을 장담하지 는 못하겠지만, 만약 그때 선수 생활을 하고 있 다면 올림픽 2연패는 좋은 목표가 될 것 같다” 라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 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가 시상식에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골드코스트 백만장자 서버브 증가 골드코스트의 주택가격 상승으로 향후 1년 이내에 백만장자 서버브가 두배 이상 증가 할 전망이며, 따라서 최소한 서류상의 백만 장자들이 수 백명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Runaway Bay와 Broadbeach Waters 그리 고 Bundall 지역은 지난 3년동안 주택가격 이 30%이상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 로 1년 이내에 중간주택가격이 1백만불을 넘 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과 더불어 Mermaid Beach와 Clear Island Waters 그 리고 Surfers Paradise 지역은 이미 중간주택 가격이 1백만불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Corelogic의 새로운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1년동안 Broadbeach Waters의 주택가격 은 17.8%가 올라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높 은 집값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Bundall 지 역은 16.7% 그리고 Runaway Bay 지역 은 5.1%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EIQ 의 John Newlands 지회장은 이들 지역의 놀라 운 집값 상승은 골드코스트 전체 주택가격 성 장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부동산시장을 위해 좋은 소식이라고 말하였다. 이들 지역의 주 택을 사기 위해 바이어들은 프리미엄을 기꺼 이 지불하고 있으며, 특히 타주의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Mr Newlands 는 말하였다. Lucy Cole 부동산의 Lucy Cole 대표는 Bundall 지역은 저가주택 부족현상이 이 지 역 중간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 하였다. Bundall 지역의 주택부족 현상은 의 심할 여지가 없으며, 주택 리노베이션을 통해 이 지역의 주택가격 성장을 더욱 가속 시키고 있다고 Ms Cole은 말하였다. 많은 바이어들 이 기본 수준의 주택을 사서 이 지역에 입성 한 다음 많은 돈을 들여 집을 개보수 하고 있 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Ms Cole은 약 3년 전 에 80만불 정도 하였던 워터프론트 주택들이

점점 가격이 올라 90만불까지 오르더니 이제 는 95만불까지 상승하였다고 말하였다. 그 녀는 이제 Bundall 지역에서 1백만불 이하의 워터프론트 주택을 발견하는 것은 행운이라 고 말하였다.

백만장자 서버브 중간주택가격 비교 (2016 / 2013) - Clear Island Waters $1,007,500(2016) $737,500(2013) - Mermaid Beach $1,267,500(2016)$852,500 (2013) - Surfers Paradise $1,340,00(2016)$1,100,000 (2013) - Broadbeach Waters $975,000(2016)$710,000 (2013) - Bundall $951,000(2016)$710,000 (2013) - Runaway Bay $937,000(2016)$710,000 (2013)

Not a bad view to wake up with! Pictures of a Runaway Bay home.Source:Supplied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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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 귀국… “4개 대회 연속 ‘톱10’ 감사합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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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합순위 8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지카’ 발열검사 받는 리우 선수단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에 전세기편으로 도착한 뒤 인천공항검역소 직원으로부터 지카바이러스 관련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나 왔다. 편파판정에도 레슬링 동메달을 획득한 김현 우가 폐막식에 이어 귀국 기수로 나섰고, 선수 단 임원과 리듬체조 손연재 등 선수들이 그 뒤 를 따랐다. 화환 전달 및 사진촬영을 한 선수단은 간단히 “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1층 밀레니엄 홀로 이동

동해 해단식을 함께 했다. 23일 귀국한 박인비 등 골프 대표팀과 유도 대 표팀은 불참했다.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 득한 태권도 선수대표팀 역시 25일 귀국해 참석 하지 못했다.

해 기자회견과 해단식 행사를 했다. 입국장엔 선수단을 마중 나온 가족, 각 협회 관 계자, 시민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해단식은 성적보고와 식사, 치사, 답사, 단기 반 납 순으로 진행됐다. 해단식엔 금메달리스트 이승윤, 김우진, 장혜진, 구본찬, 기보배, 최미선(이상 양궁)과 박상영(펜 싱), 진종오(사격)가 참석했다. 미리 귀국했던 메달리스트는 따로 공항으로 이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2004년 아 테네 올림픽부터 4개 대회 연속 올림픽 ‘톱10’ 에 올랐다.


FRIDAY, 26 AUGUS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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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건 X자 세리머니’

마라토너…에티오피아 귀국 안 해 2016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목숨을 건 반정부 세리머니’를 펼친 에티오피아의 마 라토너 페이사 릴레사(26)가 다른 에티오피아 대표팀 동료와 달리 아직 에티오피아 로 돌아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AFP 통신은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확인한 결과 릴레사가 에티오피아 대표팀이 탄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고 24일 전했다. 에티오피아의 대표팀 관계자도 대표선수 환영 행사에서 릴레사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그 와 관련된 질문에도 답변하지 않았다. 에티오피아는 이번 올림픽에서 릴레사의 은메 달 1개를 포함해 메달 총 8개(금1·은2·동5)를 목에 걸었다. 릴레사는 리우올림픽 마라톤 피니시라인을 통과 하면서, 또 리우올림픽 폐회식에서 열린 시상식 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두 팔로 머리 위에 X 자를 그렸다. 이는 에티오피아 오로미아 지역에서 반정부 시

위에 나선 주민 1천 명 이상이 경찰의 강경 진압 에 죽거나 투옥된 데 대 한 저항이라고 릴레사는 밝혔다. 릴레사는 이런 세리머니 직후 “나는 이제 에티오 피아로 가면 죽거나 감옥 에 갇힌다”며 “어떻게 살 아야 할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세 리머니의 반향이 커지 자 릴레사를 영웅으로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지 만 릴레사는 귀국하지 않는 쪽을 선택한 것으 로 보인다. 릴레사의 에이전트는 AFP에 “릴레사가 에티오 피아로 돌아가면 좋을 게 없다고 조언하는 사람 이 많다”며 “릴레사가 에티오피아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릴레사의 미국 망명 가능성을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릴레사의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언 급은 회피하면서 “미국은 ‘자신의 의견을 평화적 으로 표현할 권리’를 전 세계 정부가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만 밝혔다.

볼트, 브라질 여대생과 침대에서 셀카...

여자친구와 결별 위기 리우올림픽 육상 3관왕에 오른 우사인 볼트(30)가 리우데자네이루 현지 클럽에 서 만난 여대생과 한 침대에서 찍은 사진이 유출돼 애인과 결별 위기에 놓였다.

텔레그래프, 미러, 더선 등 영국 매체들은 제이 디 두아르테(20)라는 이름의 브라질 여대생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볼트와 침대에서 찍은 사 진 2장을 자신의 모바일 메신저 ‘와츠앱’에 올 렸다고 23일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볼트는 상반신을 벗은 채 그녀를 껴안고 있다. 볼트는 올림픽 기간 리우의 한 클 럽에서 그녀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가 알려주기 전까지 그가 ‘볼트’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게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외도’ 사진이 인터넷을 타고 퍼지면서 볼트 는 자메이카 유명 모델이자 2년 된 여자친 구 케이시 베 넷(26)과 헤 어질 위기에 처했다. 베넷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 람들의 조롱을 받게 됐다. 이제 떠나야겠다”라 는 글을 올려 볼트와의 결별을 암시했다. 앞서 볼트의 누나인 크리스틴 볼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생은 올림픽을 마치고 자메이카 로 돌아오면 베넷에게 청혼할 예정”이라고 말 한 바 있다. 볼트는 이번 스캔들과 관련해 아무런 공식 입 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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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그 어떤 금메달보다도 행복합니다” 손연재(22·연세대)가 4년 동안 자신과 함께 웃고, 함께 울어줬던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가운데)가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 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4종목 합 계 72.898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불과 한 계단이 부족해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지만, 절 정에 오른 기량으로 후회 없는 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수족과도 같은 후프를 어깨에 두르고, 장비 캐리어를 손으로 끌면서 선수촌을 걷 는 사진을 올렸다. 리우의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손연재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손연재는 메달 무산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4년 전 런던 올림픽 때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준 것에 만족해했다. 그는 “그 어떤 금메달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 끝나고도 사실 결과는 생각나지도 않았고, 그저 진 심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끝냈다는 사 실에, 또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을 다 보여줬단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손연재는 “저의 진심이 전해진 것 같아 너무 기뻐요. 같이

신용하의 금융칼럼 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 투자 컨설팅 및 자산 관리를 제공해드리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지난 화에 는 호주 내에서 투자가 가능한 주식 펀드의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번주에는 독 자 여러분들이 조금 생소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 채권 펀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 니다. 일반적으로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시면 이를 증명하기 위해 차용증을 씁니다. 차용증에는 금 액의 이자 및 갚는 날자 등을 기재하는데, 채권도 일종의 차용증서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 권은 보통 호주 정부나 공공기관, 특수 법인과 주식회사가 돈이 필요하면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 에게 돈을 빌려옵니다. 예를 들어 빅토리아 주정부가 신규로 고속도로를 건설해야 하는데 자금 력이 부족해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힘들다면 빅토리아 주정부 채권을 발행해 투자자로부터 자 금을 모읍니다. 고속도로 건설은 비교적 장기에 걸쳐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채권을 소액으로 나누어 발행하는 것 입니다. 채권은 대게 발행당시에 발행자가 돈을 빌려오는 조건, 즉 지급해야할 원감과 이자를 결정하여 두기 때문에 발행 당시 투자원금에 대한 수익 기준이 대게 결정되게 되어있습니다. 미래의 수익 이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채권 투자는 타 투자에 비해 비교적 안정정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 다. 다만 채권을 발행하는 대상이 누구인지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채권은 대게 수익률이 높아지게 되면 채권의 가치는 하락하고, 채권의 수익률이 내리면 채권의 본 가치은 오릅니다. 채권 수익률이 높은 상황에서는 채권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채 권 수익률이 높으며 현재의 채권 가격이 낮고, 향후 채권 수익률의 하락으로 인해 채권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채권의 가격과 수익률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변동되는 데, 시중 금리나 경제상황 같은 외적 요인이 가장 기초적인 영향을 주게되며 채권의 만기, 발행 주체의 지급 불능 위험도와 같은 내적 요인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채권의 종류도 다양한 만큼 채권의 펀드 종류도 많습니다. 채권은 보통 기업형 채권, 정부 채 권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에 더해 채권의 신용 등급에 따라 (AAA가 가장 높은 등급) 수익률 이 변하기 때문에 위험한 등급에 투자 하실수록 수익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어떤 펀드는 모두 AAA등급이나 AA등급에만 투자를 하는 펀드가 있는데 이는 보통 재무재표가 튼실한 정부채권 이나 공공기관 채권일 경우에 주어지는 등급입니다. 채권펀드의 경우 경기 하락기에 투자의 수 요가 몰리게 됩니다. 금리와 채권 수익률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경기 하락세를 막으 려는 정부의 금리인하 정책가 맞물려 채권 수익률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 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가 하락에 의한 원금 손실을 겪어보신 투자자분들의 안전자산 선호 현상 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경기하락기에 인기를 얻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채권의 경우 해외형 펀드와 국내형 펀드, 그리고 혼합형 펀드로 나뉘어지는데 경제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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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주셔서,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연재는 “이번 올림픽은 저 혼자만의 올림픽이 아 니라 함께해 준 모든 분과의 올림픽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감 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합니다”라고 강조 했다.

펀드 시리즈, 호주의 채권 펀드란 최고의 투자처 또한 모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하시기전 충분한 정보 검색과 자문이 필 요합니다. 시중 금리와 은행 이자율이 사상최저치인 현재 상황에서 안전성 있고 건강한 채권들 만 골라 제태크를 하시는 투자자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글로벌적으 로 정부 채권가치 가 너무 고평가 된 것이 아니냐는 의 견도 속속 나오고 있어 현재 변동성 이 평균 이상인 추 세이기에 투자시 반드시 각별한 주 의와 상담이 요구 됩니다. 이번 한주도 즐거 운 한주 보내시기 를 바라며 다음 주 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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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제패한 ‘삼바 축구’ 화려한 부활 꿈꾼다 세대교체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주력 브라질 ‘삼바 축구’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우 승을 계기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브라질은 금메달 7개, 은메달 6 개, 동메달 6개로 종합 13위를 기록하면서 목표 로 했던 톱10에는 들지 못했다. 그러나 사상 첫 올림픽 축구 금메달이라는 성과가 톱10 진입 실 패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주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 20일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결 승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120분 연장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를 해 5-4로 승리했다. 올림픽 폐막 하루 뒤인 22일(현지시간)부터 리 우 시내 브라질축구협회(CBF) 건물에는 월드 컵 5회 우승을 상징하는 별 5개가 새겨진 협회 로고와 함께 대형 올림픽 금메달 조형물이 설 치됐다.

같은 날 협회는 올림픽 대표선수 7명이 포함 된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세대교체를 선 언했다. 브라질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에서 현재 6위로 처져 있어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자국에서 열린 2014년 월드컵에서는 독일에 1-7, 네덜란드에 0-3으로 패하며 4위에 그쳤다. 올해 6월 미국에서 열린 2016 코파 아 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 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한편, 브라질축구협회는 리우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스트라이커 네이마르(24·스페인 FC바르셀 로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표팀 주장을 번 갈아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네이마르는 리우올림픽 독일과 결승전에서 승리 한 뒤 언론 인터뷰에서 “ 브라질 축구팀의 주장을 더는 맡지 않으려 한다” 고 밝혔다. 네이마르가 대표팀 주장 을 맡은 것은 2014년부 터다. 당시 대표팀의 둥 가 감독은 “네이마르가 나이는 어리지만, 기량 이 대단하다”며 주장 자 리에 앉혔다. 그때 네이 마르의 나이는 고작 22 세였다.

브라질축구협회 건물에 대형 올림픽 금메달 조형물이 설치됐다.

러시아, 리우 패럴림픽도 못 간다…소송서 패소 러시아 “불공정한 정치적 결정…인권 측면에서도 문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패럴림픽 위원회(RPC)가 자국 선수들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출전을 금지 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처분을 철회해달 라며 낸 소송을 기각했다. CAS 결정으로 러시아는 리우올림픽 육상 등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참가할 수 없게 됐다. CAS는 조직적인 금지 약물 복용 의혹을 받는 러

시아 선수들의 패럴림픽 출전을 금지한 IPC의 처분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IPC는 러시아 스포츠계가 집단 도핑 파문에 휘 말리자 이달 7일 RPC의 자격을 정지하고 러시 아 패럴림픽 대표팀의 리우 패럴림픽 출전을 금 지했다. 필립 크레이븐 IPC 회장은 지난달 공개된 세계 반도핑기구(WADA) 독립위원회의 보고서와 관

련해 “러시아 스포츠에 존재하는 국가 차원의 도 핑이 장애인 스포츠에까지 뻗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러시아 선수단의 올 림픽 출전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종목별 연맹이 결정하도록 해 270여명의 러시아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 참가했다. 리우패럴림픽은 다음 달 7일부터 18일까지 12 일간 열린다. CAS의 소송 기각에 대해 러시아는 즉각 반발하

고 나섰다. 비탈리 무트코 러시아 체육부 장관은 CAS가 RPC의 소송을 기각한 것은 “법적이라기보다 정 치적 결정”이라고 비난하면서 “러시아 측의 이의 제기를 기각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지만 그렇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대신 IOC 선수위원에 선출된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스타 옐레나 이신바예바도 “불공정하고 정직하 지 못하며 잔인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NEWS VISUAL

그룹 아이오아이(I.O.I) 김세정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쁘띠첼 씨어터에 서 열린 ‘쁘띠첼 썸머 디저트 피크닉’ 팬미팅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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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北, UFG 이틀만에 SLBM 쏜 속셈, 무력시위·체제결속 ‘사드 무력화’·태영호 탈북따른 내부 동요 막으려는 의도도

북한이 24일 동해상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1발을 시험발사한 것은 핵 투발 수단의 다 양화라는 군사적 의미와 함께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겨냥한 도발이라는 관측이 많다. 북한은 지난 22일 시작된 UFG연습에 대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인민군 총참모부, 외무성 등을 총 동원해 ‘핵으로 선제 타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등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UFG연습 이틀 만에 이뤄진 이번 SLBM 시험발사로 기습적으로 남측은 물론 주일 미군기지 등 미국 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셈이다. 북한은 작년에도 UFG연습 기간에 경기도 연천 DMZ(비무장지대) 남쪽 지역으로 포격도발을 하는

VISION HUMOR

남자 사이즈 잣대 남자의 거시기를 재는 잣대가 있다. 1인치부터 10인치까지 있는데 주석이 붙 어 있다. 1인치 : 차라리 여자로 태어나는 게 낫다. 2인치 : 90%는 상상력으로 즐겨라. 3인치 : 하려고는 하는데 잘 안 된다. 4인치 : 술집 가면 조롱받기 쉽다. 5인치 : 마누라용 사이즈. 6인치 : 가정 파괴범용 사이즈. 7인치 : 나이트클럽 남자 누드 무용수용. 8인치 : 포르노 남자 배우용. 9인치 : 술집 품평회용. 10인치 : 쓸데가 없네!

깜짝 놀란 만직이가 돌아보니 아내는 가까운 진열대에 쌓아둔 물건을 만지려는 아들을 타 이르고 있었다.

묘비명 어떤 사나이가 묘지에 갔다가 다음과 같은 묘비명을 보았다. ‘정치인, 정직한 사람, 애처가가 이곳에 묻 히다!’ 그러자 사나이는 탄성을 질렀다.

만지면 안 돼 만직이가 아내와 여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 계산대에서 일하는 젊은 여직원은 가슴이 깊 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만직이가 수표를 내자 그 여직원은 만직이의 운전면허증에 적힌 이름과 주소 등을 적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혔고 여직원의 커다란 젖가슴이 보였다. 바로 그때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는 것은 괜찮지만 만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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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한 무덤 속에 세 사람이 묻혀 있다니!”

선거 구호 △1990년대 :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을 뽑 읍시다. △2000년대 : 정직한 사람을 뽑읍시다. △2010년대 : 사람을 뽑읍시다.

등 UFG나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훈련이 진행되는 시기에 각종 도발을 해왔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연합연습을 빌미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북한은 향후 자신들의 SLBM 발사로 촉발된 한반도 긴장고조의 책임을 한미 연합훈련에 뒤집어씌우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태영호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의 망명 등으 로 궁지에 몰린 상황을 군사 도발로 타개하려는 의 도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 (NSC)에서 “북한의 주요 인사들까지 탈북과 외국 으로의 망명이 이어지는 등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 이면서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는 등 김정은 체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감이 커 지는 상황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이런 분위기가 내부 동요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고자 SLBM 발사를 통해 내부 단결을 도모하려 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태 공사 망명과 관련 해 주민들의 관심을 한미훈련으로 돌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언론의 초점도 태용호 공사의 망명 등 북한 체제의 이상 조짐보다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 으로 바꾸겠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에 대한 국내외 찬반 논쟁에 개입, 남남갈등을 촉발 하는 효과도 노렸을 가능성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잠수함을 남해안으로 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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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KOREAN NEWS

연평도 스티로폼 표류 北 주민 구조…

탈북여부 조사 합동참모본부 회의 CG

군 관측병이 발견해 어선이 구조…귀순 의사 확인 중

히 침투시켜 SLBM을 발사한다면 사드의 레이 더 탐지범위를 벗어나 요격할 수 없다고 지적하 고 있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 센터장은 “한미의 UFG 연습을 좌시하지 않겠다 는 의미와 함께 사드를 뚫고 공격할 수 있는 수 단과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과시하려는 것 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 관회의를 겨냥했다는 시각도 있다. 한일중 3국 외교수장은 이날 북핵 및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 도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SLBM 발사가 북한의 선군절이자 남북 고 위 당국자 접촉 합의 1주년인 25일을 하루 앞두 고 이뤄졌다는 점도 주목된다. 1년전 남북은 북한의 포격도발과 우리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 조에 이르렀을 때 만나 마라톤 협상 끝에 북한 의 유감표명과 대북 방송 중단 등을 뼈대로 하는 ‘8·25 합의’에 이르러 긴장 해소의 물꼬를 텄다. 그러나 핵실험 등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자 우리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등 단호하 게 대응했고, 북한의 반발은 이어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UFG연습을 빌미로 한 북한의 추 가 도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SLBM 발사를 또 할 수도 있으며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미사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시험발사를 UFG연 습 기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5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사드 배치 반대를 고리로 한·미·일과 사이가 벌 어진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핵실 험 카드를 쓰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 다. 북한의 SLBM 발사는 모든 탄도미사일 발사 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것이다. 합참도 “북한의 SLBM 시험발사는 한반 도 안보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유엔 안보리 결 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행위임을 엄중히 경고한 다”고 밝혔다. 정부는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북한의 이번 SLBM 발사가 안보리 차원에서 다 뤄지도록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드 배치에 반발하고 있는 중국이 북한의 군사적 도 발에 대한 안보리 논의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 고 있어 국제사회의 의미있는 대응이 도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경계작전 수행하는 해병대 연평부대원 지난해 11월 17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당섬선착장 인근 초소에서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 연평부대원.

최근 서해 상으로 북한 주민 3명이 귀순한 데 이 어 연평도에서도 북한 주민이 바다에서 표류하 다가 구조됐다. 24일 연평도 어민들에 따르면 오전 7시 10분 께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해상에서 북한 주민 A(27)씨가 스티로폼을 잡고 표류하는 것을 군 관측병이 발견했다. 때마침 이 해역을 지나던 어선이 A씨를 발견하 고 약 5분 만인 7시 15분께 A씨를 구조했다. 어선 선장 이모씨는 “아침에 어구를 설치하러 배 를 몰고 가는데 사람이 스티로폼을 잡고 표류하

고 있어 끌어올렸다”고 구조 경위를 전했다. 이씨는 “북에서 왔느냐고 묻자 말을 안 했다”며 “나중에 몇 마디 할 때 북한 사투리를 쓰는 것을 보고 북한 사람인 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선장은 연평도로 귀항해 군 당국에 A씨 신병을 인계했다. 보안당국은 A씨가 스스로 탈북했는지, 해양조 난사고를 당한 것인지를 조사하며 귀순 의사 여 부를 확인하고 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북한 주민이 오늘 오전 구조 된 사실은 있지만 구체적 내용은 보안 사항이어

Commercial law 3 (비즈니스 매매) 이번 주는 5개이상의 소매점포가 모인 쇼핑 몰에서의 ‘소매점포 임대차 보호법’을 다뤄 보고자 합니다. 퀸스랜드 임대차 보호법은 그 적용범위가 매우 광범위하여 문서계약은 물론 구두계약도 포괄합니다. 특히 쇼핑몰 에 있는 중앙 가판대의 상인(Licensee)은 물 론 Small Business에 관련된 거의 모든 임대 차 계약은 본 법안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러 나 1,000m2 이상의 임차대상물건, 쇼핑몰 에 있는 Information 센타, 오락, 레져 관련, 통신장비, 광고물, 창고, 주차장, Franchising Service station, 6개월 이하의 임차 등은 본 법안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특히 본 법안 과 일치하지 않는 규정이나 조항은 유효하 지 않으므로 상기 임대차 보호법의 적용을 받 는 임대차 계약은 반드시 The Queensland Retail Shop Leases Act를 우선시 해야만 합니다. 임대차 계약 시 특히 임대인과 양도인( 예; Business sale을 하여 lease를 양도하는 자) 의 경우 임차인과 양수인에게 최소한 7일 전 까지 해당 Lease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전 달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고 그러한 정보가 거 짓되거나 하면 임차인이나 양수인에게 손해 에 따른 피해보상을 해야만 합니다. 또한 임 대인은 Lease 계약서를 임차개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임차인에게 반드시 제공해야하 며 만일 그러하지 못할 경우 벌금을 물게 됩 니다. 반대로 임차인과 양수인은 현재 5개이

상의 소매점포를 보유하고 운영하지 않는 한 ‘Financial advice report’와 ‘a legal advice report’를 임대인과 양도인에게 제공해야합 니다. 퀸스랜드는 최소한의 임대기간을 보장해 주 는 ‘Minimum Term’이 없으므로 다른 주에 비해 임차인이 불리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한 본 법안은 임차인에게 Lease와 관련 된 책임의 한계를 규정함으로서 임차인을 보 호하고 있습니다. Lease와 관련된 비용예를 들면 렌트 및 제 관 리비, 전문가 조사비용의 1/2, 수수료(매출 대비 계상할 경우), 광고비, 조사비, 담보 동 의비용, 인지세, 등록세, 전기세, GST 등입니 다. 그러나 토지세의 경우는 임차인이 낼 의 무가 없습니다. 특기할 사항으로는 세를 매출 의 기준으로 하는 임차인은 월별 매출실적과 연간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만 합니다. 그 외 의 비용의 경우에는 임차인이 임대계약조건 을 변경 또는 전대하거나, 세가 밀려 계약을 위반할 경우 수반되는 법적비용도 임차인이 부담해야만 하는 내용입니다. 임차인이 보상 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점포입구의 제한적인 통행과 임차 후의 변화, 유지보수의 결격사유 발생, 임대인의 허위정보로 인한 피해 등 입 니다. 특히 본 법안은 피해 보상의 한도를 제 한하지 않으며 얼마나 보상받을 수 있는가를 대략적으로 제시해 줍니다.

Disclaimer: 상기내용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관련법률규정를 근거로 하였고 판례의 경우는 해당되는 개별적인 상황에 의한 것이 므로 독자의 상황을 적용하여 자체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변호사 의 상담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이나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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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북제재 효과는 낭설…南,

모략자료 유포” 억지 북한은 24일 남한 당국이 자신들에 대한 왜곡된 자료를 유포하고 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대북제재 효과’가 낭설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연평도에서 바라본 북녘 지난해 8월 25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모습.

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7일에는 북한 주민 3명이 어선을 타고 인 천 해역을 지나다가 해경에 발견됐다. 평안북도에서 출발한 북한 주민들은 당시 곧바 로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국정원 합동신문센터로 넘겨져 귀순 경로 등을 진술했다. 근래 수년간 서해에서는 북한 주민의 귀순이 이 어져 왔다. 2011년 2월 북한 주민 31명이 어선을 타고 연

평도 해상으로 남하했다가 이 중 4명이 귀순하 고 27명은 북한으로 돌아갔다. 또 같은 해 11 월에도 북한 주민 21명이 목선을 타고 남하, 전 원 귀순했다. 2014년 8월에는 북한 주민 2명이 강화군 교동 도로 헤엄쳐 넘어와 귀순했고 2015년 10월에 도 북한 주민 1명이 비슷한 방식으로 교동도로 와 귀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제재 소동을 유 지하기 위한 단말마적 발악’이라는 제목의 논평 에서 “자력자강은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 며 휘몰아치는 제재 광풍 속에서도 끄떡없이 기 적을 창조하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며 “ 우리에게는 적대 세력의 그 어떤 제재도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박근혜 패당이 ‘대북제재 효과’에 대 해 떠들어대며 어리석은 추태를 부리고 있다” 면서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대북제재 효과라 는 것은 상대를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천치바보 들이 꾸며낸 한갓 낭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 난했다. 신문은 또 남한 정부가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

니없이 왜곡하는 모략자료들을 유포하고 있다” 고도 주장했다. 신문은 이 ‘자료’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북한의 ‘국제적 고립’과 ‘경제난의 가 중’에 대해 언급한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광복 절 경축사에 대해서도 ‘망발’, ‘푸념’이라고 비 난했다. 신문은 “대북제재 효과 나발을 불어대는 박근혜 패당의 망동은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과 극 단적인 대결의식의 산물”이라며 “자주의 성새, 불패의 보루를 제재로 허물어보겠다는 것은 하 늘의 무지개를 잡아보겠다는 개꿈에 지나지 않 으며 맨발로 바위를 차는 것과 같은 우둔한 짓” 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2월 서해상에서 표류해 남하한 북한주민 27명이 타고 왔던 5t급 소형 목선을 해경 함정이 북한에 인계하기 위해 끌고가는 모습.

색깔전쟁 (1) 수년 전 에너지 드링크 “V”로 유명한 Frucor Beverages社는 V 음료수의 깡통 색깔인 녹 색 (정확하게는 Pantone 376c 색상)에 대 해 독점권을 얻고자 이 색깔을 대상으로 호 주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을 했습니다. 경쟁 사의 상표출원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던 코 카콜라社는 즉각 이의신청에 나섰고, 게토레 이와 네슬레도 코카콜라와 연합전선을 구축 하여 Frucor의 녹색 상표등록을 저지하는 데 동참했습니다. 코카콜라 등은 이 녹색이 호주에서 여러 음 료 용기에 두루 쓰이고 있고, 특히 자사의 Mother 에너지 드링크 “Green Storm” 및 게토레이의 “Green Apple”에도 유사한 녹 색 표지가 사용됐다는 점을 들어 Frucor가 녹 색에 대해 독점권을 가지는 것에 반대했습니 다. 이에Frucor는 소비자 설문 조사를 실시 해서 응답자 중 48%가 녹색의 음료수 용기 를 보면 자사의 V 음료수를 연상시킨다는 답 변 (10%의 응답자가 Sprite를, 그리고 9% 가 게토레이를 연상시킨다고 답변)을 근거로 들어 이 녹색이 자사 상품의 출처표시 기능을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2016년 6월 호주 특허청은 이 사건의 결정

을 내렸는데 결론적으로Frucor의 색채상표 를 거절 결정하였습니다. 결정문의 요지는 녹 색이 Frucor의 get-up일 수는 있으나 Frucor 의 상품만을 연상시킬 만큼 독창적이지 않다 는 것이었습니다. Frucor는 즉각 반발하여 호 주 연방법원에 appeal을 신청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색깔이 어떻게 상 표로 등록될 수 있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개념의 상표는 문자나 숫자, 로고 등으로 이루어졌던 반면 최근에는 신개념 상표로 불리우는 색채, 소리, 냄새 등도 상표로 등록 및 보호되고 있 습니다. 이들도 권리의 효력면에서는 전통적 인 상표들과 동일하므로 등록에 성공하면 독 점적/배타적 사용권이 부여됩니다. 이는 경쟁 사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 될 수 있어 대기 업들은 통상적으로 경쟁사의 상표 출원 동향 을 모니터링하면서 여차하면 이의신청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 사용하 고 있는, 또는 앞으로 사용하게 될 특정 색상, 무늬, 패턴, 로고송 등을 선점해 놓으면 유사 제품/서비스의 출현을 막고 경우에 따라서는 실시권 부여를 통한 막대한 로열티 수입을 기 대할 수도 있습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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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北 SLBM 日방공식별구역 낙하는 처음…용서 어려운 폭거” “베이징 일본대사관 통해 북한에 엄중 항의”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 북한이 동해상에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한데 대해 “안전 보장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자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현저히 손상하는 용서하기 어려운 폭거”라고 비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기 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잠수함에서 발사된 북한 미사일이 우리나라의 방공식별구역에 떨어진 것 은 처음”이라며 이같이 규탄했다. 아베 총리는 “이는 명백한 유엔 결의 위반으로,

북한에 대해 단호하게 항의했다”며 “미국과 한 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연대해 가면서 의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중국 베이징(北京) 주재 일본대사관 채 널을 통해 북한에 SLBM 발사에 대해 엄중 항의

새벽에 놀라 깬 사람들 거리로 뛰쳐나와

110㎞ 떨어진 로마서도 진동

했다고 외무성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지난 3일 북한이 황해남도 은율군 일대에서 쏜 노동미사일 2발 중 1발은 1천㎞를 비행해 일본 아키 타(秋田)현 오가(男鹿)반도 서쪽 250㎞ 지점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낙하한 바 있다. 북한이 발 사한 미사일이 일본의 EEZ에 낙하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NEWS VISUAL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 주도 페루자 근처에서 24일(현지시간) 오전 3시 36분께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는 애초 규모를 6.4로 관측했다가 하향 수정했다. 유럽 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 규모가 6.1이라고 전했다. 진 앙은 중세 문화유적으로 유명한 고도(古都) 페루자에서 남동쪽 으로 76㎞, 스키장과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라퀼라에서 남서쪽 으로 44㎞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내륙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얕은 편이어서 피해가 우려되지만, 아직 구체적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다. 지진 발생지역 인근에선 첫 지진 후 규모 3.3∼5.3의 여진이 8 차례 발생했다. 아직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관영 라디오 RAI는 움브리아주뿐 아니라 움브리아와 인접한 레마르케주에 서도 진동에 깜짝 놀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고 보 도했다. 또한, AFP 통신과 이탈리아 신문 라 레푸블리카 등은 북동쪽

으로 116㎞ 떨어진 로마에서도 건물이 20여 초간 흔들리고 큰 진동이 느껴져 AFP 취재진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새벽에 잠에 서 깨어났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건물이 파손됐다는 신고를 여러 건 접수했다고 로 이터통신은 전했다.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의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지방 당국과 긴밀히 연락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지진이 가장 잦은 지역이다. 나폴리 인근 의 베수비오 화산,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이 지금도 활동 하고 있다. 2009년 4월에는 라퀼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진동이 로마에서도 느껴졌던 이 지진의 규모는 6.3 으로 기록됐다.

감사와 투자수익률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투자수 익률은 투자한 자본에 대한 수익의 비율을 일 컫는 용어 입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 은 투자와 그 투자결과에 대해 아주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투자수익률이 사업체 운 영의 성공여부를 측정하는 지표들 중 하나로 쓰여 집니다. 여러가지 투자 중에 직원에 대한 투자도 예외 는 아닐것 입니다. 사업 운영자가 직원에 대 한 어떤 투자를 하면, 그 투자가 궁극적으로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주기를 당연히 바랄 것 입니다. 직원에게 하는 투자중 금전적인 투자 가 아닌 감사함을 잘 표현하는 투자는 직원에 게 격려와 동기부여가 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연구와 조사에 의하면 사업을 하는 사람 들이 겪는 문제들 가운데 가장 큰 것 중 하나 는 일에 숙련되지 않은 직원과 같이 일을 해 야 하는것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이 미 숙련된 직원을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은 사업 운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89% 의 사업 운영자들은 직원들이 급여, 곧 돈 때 문에 직장을 옮긴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하지 만 통계에 의하면 12% 만이 더 많은 급여를 찾아 떠난다고 합니다. 즉 88%의 사람들은

돈 이외에 다른 이유로 직장을 옮기는 것 입니 다.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 하고 다른 직 장을 찾는 이유로 많이 제기되는 것은 바로 심 리적인 원인, 특히 직장에서 신뢰 받지 못 한 다거나 또는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 되지 못 한 다는 심리상태 입니다. 반면, 맡겨진 임무에 직원을 충실 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들 중 아주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대한 만족감 입니다. 일에 대한 만족도는 그 사람이 주위로 부터 받는 인정과 감사에 큰 영 향을 받는다고 연구의 결과가 말해 주고 있습 니다. 또한 일에 대한 만족은 바로 그 일의 생 산성과 직결 됩니다. 갤럽조사에 의하면 불 행히도 70% 의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칭찬이 나 인정받는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업 운영자들은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하기 원합니다.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것 을 생산 하거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 어 합니다. 감사함과 격려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투자입니다. 지속적 으로 감사와 격려를 표현하는 투자를 함으로 써 여러가지 긍정적인 투자수확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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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메뉴는 영양사 맘대로 교직원은 ‘공짜밥’…무더기 적발 광주교육청 20개 학교 감사…영양사 3명 해고, 1명 정직 학교 급식 예산을 부당하게 집행하고 규정을 지키지 않은 영양사와 교직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광주시교육청은 20개 학교에서 급식 전반에 대 한 감사를 벌여 해고 3명, 정직 2월 1명 등 영양 사 4명을 중징계하고 7명을 경징계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청은 또 영양사와 행정직원 20명을 경고 조 치하고 교장 10명 등 47명을 주의를 주는 등 모 두 78명을 행정 조치하고 7천939만여원을 회 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의 한 고교에서는 급식비 집행 잔액 6천 600만원을 수익자 부담금으로 학생에게 돌려 줘야 하지만 주지 않고 다음 달 급식비 명목으로 급식업체에 주다가 적발됐다. A 고교 등 4개 학교에서는 교직원들로부터 급 식비 1천340만원을 징수하지 않아 지적을 받 았다. 영양사들의 업무태만도 도마 위에 올랐다.

급식일지 기재 내용이 실제 급식량과 다른가 하 면 식단이나 식재료를 수시로 변경하다 감사에 적발됐다. 거래명세표를 보관하지 않거나 영양관리기준 을 지키지 않은 함량 미달의 급식을 한 곳도 적 발됐다. 식재료 검수를 소홀하게 하거나 거래명세표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 지적을 받았다. 교육청은 검수일지와 거래명세표, 발주서 등을 바탕으로 조사를 벌였으나 영양사나 행정직원의 횡령 정황은 밝혀내지 못했다. 국무총리실 부패척결추진단은 지난 4월부터 정 부합동점검단을 꾸려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 로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 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

불량 먹거리 뒤에는 학교와 업체의 ‘검은 거래’ 특정업체 식재료 구입하고 상품권 등 리베이트 수수 의혹 “4대 급식업체, 3천여 학교에 16억 상당 상품권 뿌려” 업체들 ‘입찰담합’…유령회사 세운 뒤 급식 사업권 따내 일선 학교에 ‘불량 먹거리’가 대거 납품될 수 있 었던 배경에는 식재료 업체와 학교 측의 ‘검은 거래’가 있었다.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들이 특정 업체의 식 재료를 지정하고, 업체로부터 상품권 등의 리베

이트를 받는 유착관계가 형성돼 있었던 것이다. 또 학교급식 공급업체들은 조합을 결성하거나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입찰담합을 했 고, 일선 학교들의 급식 회계처리도 엉망이었다.

속옷만 입고 호주 최고봉 등정

상품권과 맞바꾼 학생들의 건강 23일 ‘학교급식 실태점검 결과’를 발표한 정부합 동부패척결추진단에 따르면 식재료 제조업체들 은 홍보영양사를 고용해 자사제품에 대한 샘플 제공 등의 영업활동을 벌였다. 이에 일선학교 영양교사들은 특정 업체의 제품 을 지정해 주문을 했고, 이 과정에서 업체들은 자사 제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영양교사 에게 캐시백 포인트나 상품권 등을 지급했다. 또 영양교사들이 특정회사 제품으로 조리한 식 단 사진을 찍어보내거나 특정회사 제품에 부착 된 스티커 30장을 모으면 기프트 카드나 선물세 트 등을 지급하기도 했다. 영양교사들이 제품 후 기를 제출하면 영화 티켓을 준 경우도 있었다. 추진단은 동원·대상·CJ프레시웨이·풀무원의 자 회사 푸드머스 등 4개 학교급식 제조업체가 최 근 2년 동안 3천여개 학교에 16억원 상당의 상 품권 등을 제공한 의혹을 포착하고, 사건을 공정 거래위원회에 넘겼다. 이들 업체는 학교급식 가공품 시장의 60%를 차 지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업체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의 경우 부적합 수질 로 세척을 하고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등 위생 상태가 엉망이었다. 이에 대해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당사는 내부 적으로 철저히 리베이트를 금지해 왔다”며 “제품 후기를 올린 영양사에게 1년에 1인당 영화티켓 2매, 스티커 30장을 모아오면 햇반키트를 제공

했지만 이는 통상적인 판촉활동이고, 금액도 2 천600만원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이어 “통상적인 판촉활동을 리베이트와 연결짓는 것은 무리”라며 “CJ프레시 웨이는 위생문제나 시험성적서 조작 등으로 적 발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추진단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는 영양교사 단 독으로 처리하는 식단 작성, 식재료 주문서 작 성 등의 업무에 책임자 결재 절차를 도입하기 로 했다.

입찰담합 16건 적발… ”급식 업체들의 짬짜미” 추진단은 이번 점검에서 16건의 학교급식 입찰 담합 사례를 적발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건, 인천 1건, 대구 3건, 광주 1건, 경기 5건, 충북 5건 등 총 16건이고, 담합 에 가담한 업체는 54개에 달한다. 주요 사례를 보면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A업체 등 13개 업체는 조직적으로 계모임을 결성한 뒤 동시에 입찰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담합을 했다. 입찰에서 특정업체가 낙찰이 되면 낙찰 업체가 학교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업체에 명의를 빌 려주는 식으로 식재료 납품 권한을 넘겨줬고, 7 %∼15%의 수수료를 챙겼다. 이들 업체는 이 같은 방식으로 서울·경기지역 71개 학교에 600억원 규모의 식재료를 대리 납 품했다.

NEWS VISUAL

수영복 차림으로 눈 덮인 호주 최고봉 코지우스코산(해발 2228m)을 등정한 4명의 남자 교사들이 화제다.

이들은 우울증 아동을 위한 자선 모금을 위해 수개월 동안 특별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호주 ABC 방송,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시드니의 벤 앤더슨 등 현지 남자 교사 5명은 수영복만 입은 채 호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코지우스코 정상에 올랐다. 추위와 관련된 극한의 도전 종목에서 세계 신기록을 무려 26개나 보유하고 있는 윔 호프가 이들의 특별훈련을 담당 했다. 4명의 교사 중 누구도 동상에 걸리지 않은 채 도전을 마무리한 데 대해 앤더슨은 “호프의 특훈 덕분에 아무도 건강상 문제없이 등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의 모험담은 학생들에 게 도전정신, 강한 의지 등 큰 영감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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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여직원 결혼하면 퇴사·승진 배제…금복주 60년간 성차별 인권위, 직권조사 후 성평등 인사 시행 권고…업체측 “개선하겠다” 결혼하는 여성 직원에게 퇴사를 강요해 논란을 빚은 대구 지역의 주류업체 금복주가 창사 이래 수십 년간 이와 같은 성차별적 고용관행을 지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금복주·경주법주·금복개발 과 이들 회사의 지주회사인 금복홀딩스 등 4 개 회사의 성차별적 인사 관행에 대해 직권조사 를 벌인 결과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 일 밝혔다. 인권위는 이 업체에서 홍보팀 디자이너로 근무 하던 여성 직원 A씨가 결혼 계획을 회사에 알리 자 퇴사를 강요받았다며 진정한 사건을 조사하 던 중 이 업체의 성차별 관행이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정황을 확보하고 직권조사를 벌였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1957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약 60년 동안 결혼하는 여성 직원을 예외 없이 퇴사시키는 관행을 유지해왔다.

퇴사를 거부하는 여성에게는 근무환경을 적대적 으로 만들거나 부적절한 인사 조처를 해 퇴사를 강요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체의 정규직 직원은 280여 명이지만 이 가운데 여성은 36명에 불과하다. 생산직에는 결 혼 후 입사한 기혼 여성이 있지만, 사무직 여성 직원 가운데 기혼 여성은 A씨 1명뿐이었다. 업체의 핵심 직군인 영업직과 관리직은 모두 170명이었으나, 여성은 A씨 1명뿐이었다. 인권위는 이 업체가 “장기적 전망으로 안정적 근 무를 할 수 있는 업무에는 대부분 남성을 채용 하고 여성에게는 주로 경리·비서 등 관리직 일 부 직무만 맡겼다”며 “여성은 고졸 등 상대적으

로 낮은 학력 기준으로 채용해 주임 이상 승진 을 배제하고 평사원으로만 근무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승진이 가능한 근무 기간 요건에 군복무 기간을 반영해 같은 학력, 같은 직급으로 채용된 여성은 2년 늦게 승진하도록 하기도 했다. 경조 휴가는 친가와 관련한 것만 인정하고 외가 와 관련한 것은 인정하지 않았고, 기혼 여성은 시가 관련 경조 휴가만 인정했다. 인권위는 이와 같은 관행이 1987년 제정한 남 녀고용평등법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은 여성 노동자의 결혼을 퇴직 사유로 예정하는 근 로계약을 체결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금복주 측은 직권조사 도중 여성 직원이 결혼하 면 모두 퇴사하도록 했다는 관행이 있었던 사실 을 인정하고 불합리한 고용 관행을 개선하겠다 는 입장을 인권위에 밝혔다. 그러나 인권위는 수십 년 동안 누적한 불합리 규 정과 관행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채용·배치·임 금·승진·직원복리 등 인사운영 전반에 걸쳐 관행 을 개선해 성평등한 인사운영 기준을 마련하라 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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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흘러가는 삶 초록잔디

“아들 때문에”…

北 태영호·장승길 ‘닮은꼴’ 망명 최근 탈북한 태영호 영국주재 북한공사와 19년전 북한을 등진 장승길 전 이집트주 재 북한대사가 망명을 결심한 과정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녀 문제 때문이 라는 것이다.

구비구비 흘러가는 삶의 물결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희로애락 담아 떠나는 돛단배 바람 앞의 검은 휘장 겁내지 말자 햇살 속에 청명함도 자만치 말지니 삶의 끝자락을 보기 전엔 너도 나도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아니오리 하늘의 별과 달이 공존하 듯 기쁨과 슬픔은 떼놓을 수 없는 벗 돌고 도는 회오리 속에 몇번의 운(運) 이 슬픔을 떼놓을 수 있을 뿐. 반갑지 않은 아픔도 기쁘게 맞이할 슬기가 필요하리 뒤를 이을 행복을 미리 아는 자여!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송 정은 0422 229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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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은 24일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에 근무 하면서 체제 선전에 앞장섰던 태영호 전 공사가 한국행을 결심한데는 자녀 문제가 상당한 영향 을 미쳤을 것이라고 전했다. 명문대학인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진학을 앞뒀 던 차남(19)은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성장기 대 부분을 서구권에서 보냈기 때문에 태영호 전 공 사가 자식의 장래를 위해 탈북을 결심했을 것이 라는 관측이다.

태영호에 앞서 최고위급 탈북외교관으로 알려진 장승길 전 대사 역시 자녀 문제로 망명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승길 전 대사가 1997년 8월 형 장승호 전 파 리주재 북한대표부 참사관과 함께 미국으로 망 명하는 과정에서 1년 앞서 망명한 아들(당시 17 세) 문제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소식통은 전 했다.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닌 아들은 정규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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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영국 문화원 ‘브리티시 카운셀’(British Council)에서 어학 코스를 밟고 있었고, 이 과정 에서 자연스럽게 남측 인사들과 접촉했던 것으 로 전해졌다. 장 전 대사의 아들은 한 때 현지의 한국대사관 을 찾아가 망명 의사를 밝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는 남한행이 좌절되자 이스라엘을 거쳐 캐나 다에 망명해 정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 은 1년 넘게 아들의 소재를 파악했으나 찾지 못 했고 최종적으로 ‘실종’처리했다. 익명을 요구한 외교 소식통은 “체제 선전과 정

권 옹호를 위해 최전선에 나선 북한 외교관들 역 시 자녀 문제가 연루되면 나약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면서 “북한이 외교관 이탈방지를 위해 가족 일부를 평양에 인질로 잡아놓지만, 한 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승길과 태영호에 대해 북한 당국이 공표한

‘죄목’도 대동소이했다. 북한 당국은 이들에게 모두 비밀누설죄와 공금 유용죄를 뒤집어 씌웠고, 태 전 공사에겐 미성년 성교범죄를 별도로 추가했다.

北 태영호 망명 ‘후폭풍’…북중 접경지역 탈북 감시 강화 北 주민 “어떤 외교관이 남조선으로 튀어” 수군덕 / 태영호 주영(駐英) 북한대사관 공사의 한국 망명을 계기로 북한 당국이 탈북을 막기 위해 북·중 접경지역 감시를 강화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북한 당국이 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탈북을 막기 위해 북·중 접경지역 감시 를 강화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른 대북 소식통은 “최근 양강도 혜산지역 북· 중 접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감시가 이뤄지 고 있다”며 “국가안전보위부 요원들이 태영호 공사 탈북 사건 이후 매일 같이 주민 거주지역 에 와 대대적인 정치교양 사업을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북한 주민들은 태 공사의 탈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어디서 들었는지 ‘어떤 외 교관이 남조선으로 튀어서 경비를 강화한다’고 수군덕거린다”고 전했다. 보위부 요원들은 탈북을 막기 위해 밀수꾼들을 포섭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통은 “보위부는 밀수꾼들에게 도강하려 는 자들을 신고하도록 종용하고 있다”며 “혜산 지역에서만 밀수꾼들의 신고로 수십 명이 보위

부에 끌려갔으며 밀수꾼들은 신고 대가로 보위 부 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장사를 원활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위부의 말을 듣지 않는 밀수꾼은 앞으로 밀수를 못 하게 하고, 기존 밀수 행위도 처벌한 다면서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령 탈북해 중국으로 넘어간다고 해도 중국 공 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송환될 위험이 도사리 고 있다. 김성민 자유북한방송대표는 “북한을 탈출해 한 국행을 택한 탈북자 6명이 23일 새벽 중국 연 길공안에게 체포됐다”며 “연길 고속도로 휴게소 에서 이들이 탄 차량만 단속된 것이 의문”이라 고 전했다. 김 대표는 “국경지역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면서 북한으로부터 ‘꼬리가 달린 채’ 탈북한 것이 아닌 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NEWS VISUAL

23일 성주골 프장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방부가 스카 이코스 1번 홀 의 위쪽 4만7 천㎡를 현장 답사한 뒤 가 장 뛰어난 사 드배치 제3후 보지로 점찍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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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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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통역

0431 105 953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211 5277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정일형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배혁수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최윤석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고안나 변호사 ㆍ박규희 PLT 변호사 ㆍ정혜경 사무장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30 905 854 0410 304 243 0406 166 025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3 500 718 0423 331 003 0424 975 101 0423 352 759 0479 172 952 0411 361 442

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박원석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0411 624 779 040 433 5914 3221 1838 3345 6665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0408 060 815 3252 2388 3343 8880 5606 6116 0425 664 414 1800 5367 529 0423 005 035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타이거즈 축구클럽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사진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Little Star Photography J Photography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3423 2004 0450 604 004

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아동 및 청소년 상담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0434 245 475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브리즈번 민박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정착서비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서비스)

0425 319 984 0401 411 000 3323 8000 0420 584 388 1800 998 557 040 228 3003 0459 820 780 0415 427 799 0410 538 956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0402 796 692 3216 9234 0449 782 943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브라더 무빙 0411 736 276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277 5399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277 5399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0433 225 289 0411 700 577 0413 570 508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식품점/주류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박치킨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 미담 벙글벙글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예당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sia Mart

3411 0455 0402 189 788 0433 184 020 3387 7077 3896 1588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172 2901 3345 6939 3012 7883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423 8998 0421 876 482 3831 8164 3422 2233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0401 287 680 0421 158 389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 1485 616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식당/카페

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옷 수선/클리닝

스포츠/클럽/용품

숙박서비스

보험/홈론

3345 9994 3345 7883 3852 5654 3211 5710 3345 7030 3391 3233 3423 8899 3108 8949 3161 8939 3211 5558 3229 2441 3844 4238 3107 7205 3211 3431 3195 5342 3161 7277 3162 3128 3841 8216 3423 8875 3194 2660 3841 8889 3341 5094 3191 4640

쇼핑(건강/기념품)

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토박이 청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Bulgogi Bros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The Charcoal BBQ (차콜) WARAWARA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여행/공항픽업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61


잉크/토너 INKGUY

1800 465 489

의료/병원/한의원/안경원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브리즈번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30 30 2828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안경원 3841 0519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써니뱅크 메디컬 그룹 치과의사 김슬찬 3344 6600 시티 한국인병원 Dr.허 3210 2111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병원 Skin Care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정육점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의류 드림로드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벧엘 장로교회 3345 9299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주안교회 0432 680 975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썬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4 본드 & 하우스 클리닝 (무료 견적) 0431 221 150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3209 5445, 0433 267 953

유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에어컨/냉동수리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KEY2HOJU이민법률 KOKOS이민 U & I 유학원 62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웹개발 / IT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The Ideahouse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0408 114 339 0401 282 607 0413 668 299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종교 단체

자동차 0403 656 854 3012 8383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180 2025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클린킹(청소용품판매) 클리닝 닥터스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3208 1333 0433 721 767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727 8855 0413 120 319

컴퓨터/PC방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브리즈번 썬팅 써니뱅크 카센터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오토 텍 정비소 조이모터스(정비) A1 이동정비 Auto Inside Auto Max A Team Automotive Car Sale Land EG 모터스 정비소 Gecko Dent & Scratch Repair

1300 000 119 0422 771 690 0433 238 934 0406 895 290 0423 523 581 07 3808 7315 3386 0621 3277 2477 043 1818 262 0422 170 811 3161 1547 3162 1686 0413 518 060 3209 3401~2 0433 048 872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건축 인테리어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04 02 02 8720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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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숙박서비스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우신숙박(단체환영)

미용/뷰티

보트대여

건강 식품점

골드크루즈

로얄건강 타운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4 622 477

부동산

0401 158 508 5679 0850 5531 0988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0433 286 488, 5531 7740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total Beauty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The Hair 5528 6310

번역/통역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0438 151 525 0431 232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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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논두렁 밭두렁 0424 659 002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 치킨 5591 6276 대박집 5531 0374 매드포칙스 5661 3626 불고기ya 5591 7270 비원 5661 2946 서라벌 5538 8465 서울 BBQ 레스토랑 5526 8335 우초텐 일식 전문점 5504 6063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오라고 치킨 0430 574 151 요거배리 5661 3626 한국관 5572 5733 해피롤 5528 0588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BBQ 코리아나 5504 5627 BBQ 빌리지 5532 2700 Cafe 928 5679 6616 Hot Rock Grill 5531 7633 KOREAN KITCHEN 0411 720 777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0411 720 777 Sushi Moto 5592 3322

금융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냉동수리/에어컨 LEES 에어컨 설치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5 489 853 0413 515 776 0418 261 244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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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당구장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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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법무법인 리틀즈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30 382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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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이민 컨설팅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180 2025 0423 687 378 5532 2688

인쇄/간판/디자인

식품점/주류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컴퓨터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iHub 컴퓨터 3341 8815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푸드패키징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Q Pack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3219 5654

회계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식품제조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골드코스트 병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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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청소/방역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진 흰개미 방역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JD Motors Kim’s Detailing

웹개발 / IT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유학원 코아 유학 마린 유학 64

5528 1310 5591 7070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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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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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HEALTH NEWS

마음 터놓는 관계 만드는 방법

머리를 꼬고, 뽑고.. 건강에 나쁜 습관 4가지

오늘날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일로 꼽힌다. 이는 아마 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인간관계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 문이다. 다음은 미국의 심리치료사이자 인간관계 전문가인 론과 메리 헐니크 부부가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자신들이 개발한 마음과 마음을 터놓는 관계를 잘 형성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좋은 습관은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막는다. 더욱 효과 적인 결과를 도출해내는 힘이 되는 것이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나 아침 일찍 일 어나 운동하는 습관 등이 그 것이다.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라 우정이 연애나 결혼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이유는 서로 진솔하게 함께하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기 때문이다. 한번 이해하고 나면 그다음 은 어렵지 않다. 단지 몇 가지 핵심 사항을 실천 하기만 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있는 영혼이 당신 안 에 있는 영혼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감사해하는 것이다. 다음은 당신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마 음의 소리를 들으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은 충고를 하는 것이 아니 다. 상대가 필요로 하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고 치려 하는 것에 대해 마음껏 생각하게 내버려 두면 된다. 조용히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이 실 제로는 그 어떤 조언보다 더 많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작은 친절을 베풀면 큰 보답이 돌아온다 매일 작은 친절을 실천할 계획을 세워보라. 꽃을 보낸다거나 특별한 커피를 집에 사 간다거나 전 화로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 등이다. 왜 그래야 할까. 이는 당신의 마음이 열려있게 하고 당신이

친절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의 말과 행동이 일치 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당신의 관심사에 대해 말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포 함된다. 행동은 성실한 마음과 실제로 가치를 느 낄 때 나온다.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베풀 게 되면 시간이 흐른 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약속을 잘 지켜라 마음과 마음을 터놓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신뢰이다. 오랫동안 지속된 관계가 사소한 한 가지 신뢰가 무너짐으로써 깨지는 일은 많다. 어 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상대방이 무엇을 하겠다고 말을 해놓고 그 약속 을 지키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할까. 그 사람의 말을 계속해서 더 신뢰하게 될까 아니 면 덜 신뢰하게 될까? 당연히 신뢰하게 되는 일 이 줄어든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말한 대로 행동을 하면 신뢰 가 생기게 된다. 반면에 그러리라고 믿었는데,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일 어나면 결국 신뢰는 무너지게 되고, 다시 관계가 회복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반면 약속시간에 매번 늦거나 상대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는 습관은 나쁜 습관 중의 하나다. 특히 본인의 건강에 해가 되는 나쁜 습관도 있 다. 그렇다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습관은 어 떠한 것들이 있을까. 머리카락 꼬기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걸고 빙빙 돌리는 습관을 가진 여성들이 있다. 머리카락의 컬을 살리기 위 해 가볍게 돌리는 정도라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꼬다보면 머리카락 뿌리에 자극이 갈 정도로 심하게 당겨지기도 한 다. 머리카락이 팽팽해질 정도로 당겨지면 머리 카락 뿌리에 손상이 가게 된다. 머리카락을 꼬는 습관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 길 수도 있다. 장기적으로 머리카락 뿌리에 자극 을 가할 경우 머리카락의 일시적 혹은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어린 아이가 이런 행동을 보일 경우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좋다.

손톱 깨물기 가장 흔한 습관 중 하나가 바로 손톱 물어뜯기 다. 손톱을 깨무는 습관이 장기화된 사람들은 손 톱뿐 아니라 손톱 주변의 살까지 깨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손톱 주변의 피부까지 손상을 일으킨 다는 것이다. 피부껍질이 일어나고 상처가 난 부 위에 입안의 세균이 옮겨 붙으면 감염증이 일어 날 우려가 있다. 반대로 손가락에 있던 세균이 입안으로 들어가 입안이나 목구멍에 감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손톱을 깨무는 습관은 고치기 힘든 습관 중 하나 로 알려져 있다. 네일아트 취미를 갖는다거나 껌 을 씹으면 의식적으로 손톱을 깨무는 행동을 줄 일 수 있다.

목에서 우두둑 소리 나게 꺾기 발모벽 머리카락 꼬기가 좀 더 심해지면 발모벽으로도 이어진다. 발모벽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스스로 뽑는 습관이다. 이러한 행동 역시 머리카락의 영 구적 손실을 일으켜 탈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또 발모벽은 정신적 강박증에서 비롯되는 행동 이므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간혹 속눈썹 을 비롯한 다른 부위의 털을 뽑는 경우도 있다.

목이 결리거나 피곤함을 느낄 때 목에서 우두둑 소리가 날 정도로 꺾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목을 꺾고 나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어 반복적 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목 꺾기 를 반복하면 관절의 과운동성으로 인한 인대 손 상이 일어날 수 있다. 또 보다 장기화되면 관절 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볍게 목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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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한인의 날 사진 콘테스트 한인의 날 사진 콘테스트 대상은 Rhett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Rhett 씨는 상품으로 HT 여행사 에서 협찬한 Segway 투어 바우처를 수상했습 니다. 한인의 날에 오셨던 분들께서는 한인회 페 이스북 Facebook.com/ksqld 를 방문하셔서 이 벤트 페이지로 들어가셔서 그 날의 기분을 다시 즐겨 보세요. 공식 사진과 비디오 역시 곧 업로 드 됩니다.

정신 건강을 위한 정보와 센터링크에 대한 질문 하루 300명 이상이 방문, 대기하시는 순회 영사 를 조금 더 유익하게 만들기 위해 한인회에서 정 신 건강을 위한 정보와 센터링크에 대한 질문을 하실 수 있는 정보 테이블을 만들었습니다. 평소 에 센터링크나 정신 건강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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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홈페이지 안내 한인회는 장학금, 여권 등 기타 퀸스랜드 교민에 게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소식을 한인회 홈페이 지 ksqld.org와 페이스북 홈페이지 facebook. com/ksqld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꼭 즐겨찾기 에 추가하셔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접하시 길 바랍니다.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 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5 월12일, 6월 9일, 7월14일, 8월 11일, 9월 8 일, 10월 13일, 11월 10일, 12월 8일)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 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 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8월 11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8월 9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교민 동정 2016년 제18회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클럽대항전 - 날짜 및 시간: 9월 10일 토요일, 오후 5:30 - 장소 : Gold Coast Miami Grass Tennis Centre

출전클럽 -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2팀 - Team Major - Top Spin 2팀 - UQ Ace 2팀 8개 팀이 참석 합니다.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 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이재성 (0455-440711)로 연락주십시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 록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무이사 이재성

2016 호주 한국어능력시험 공고 주관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시행 / 시드니한국교육원 1. 시험일 및 시험 시간 - 2016.10.15(토) - TOPIK I : 1교시 (듣기 읽기) 09:30 - 11:10 - TOPIK II : 1교시 (듣기 쓰기) 12:30 - 14:20 2교시 (읽기) 14:50 - 16:00 2. 응시수수료 및 지불 방법 가. 응시수수료 - TOPIK I : $35, TOPIK II : $40

나. 응시수수료 지불 방법 - 온라인 응시접수 후 응시원서 사본과 함 께 수표 또는 우체국환(Money order) 을 3 일안에 교육원으로 송부. 수표에 는’TOPIK’로 기재 - 현금 : 시드니한국교육원 TOPIK 접수처에 서만 접수 가능 3. 시험장소 가. 시드니 - UNSW대학교 : Kensington Campus - 시드니대학교 : Camperdown Campus - 호주한국학교 : Pennant Hills High School, Pennant Hills - 린필드한국학교 : Turramurra High School, Turramurra - 시드니순복음교회한글학교-라이드 : Marsden High School, West Ryde - 시드니천주교한글학교 : St Joachim’s Primary School, Lidcombe - 새순한글학교 : 219A North Rocks Rd North Rocks - 열린문한국문화학교 : 362 Eastern Valley Way Chatswood - 초대교회한글학교 : Newington Public School, Newington - 시드니영락문화학교 : 7-9 Manson St Telopea - 시드니순복음교회한글학교-그린에이커 : 204 Waterloo Rd Greenacre

나. 브리즈번 / 골드코스트 - 브리즈번한글학교 : Holland Park State High School, Regents Park - 골드코스트한글학당 : 16 Welch St Southport

다. 캔버라 - 캔버라ANU대학교 :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Canberra

라. 멜번 - 멜번한국어학교 : Wesley College Prahran Campus, Melbourne

바. 퍼스 - 서부호주한글학교 : 65 Woodsome St Mt

한국 전통 궁중 민화 회원모집합니다. 기초부터 심화과정 궁중민화 체계적으로 지도 해드립니다. 우리 전통 궁중 민화는 밝고 맑은 독특한 색채는 한국인의 심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우리민화는 우울증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 다. 민화의 재료는 모두 천연재료이며 수 세기가 지나도 변하지 않고 보존하는 전통방식 그대로 를 전수해 드립니다. 수강시간 목요일,금요일 오전 10시~1시(3시간) 장소 남쪽 가든시티옆(주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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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ley - 서호주대학교 :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사. 아들레이드 - 아들레이드한국학교 : 309-313 The Parade Beulah Park

4. 온라인 응시원서 접수 가. 응시원서 접수 - 시드니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auskec.kr)-->’TOPIK online application’ - 기출문제는 www.topik.go.kr -->‘정보마 당’-->‘기출문제’ 나. 접수마감 : 2016. 8. 8(월) 다. 응시수수료 송부처 - 주시드니총영사관 한국교육원 Korean Education Centre -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Suite 601, 287 Elizabeth St Sydney 2000 Tel: 02-9261-8033 consyd7@mofa.go.kr

순회영사방문 안내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순회영사 - 2016.8.24(수) 09:00~16:00 (점심 : 12:00~13:30) - 2016.8.25(목) 09:00~12:00 - 한인장로교회(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2016.8.26(금) 09:00~12:00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1(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 신청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증 명서, 공인인증서 업무만 실시.

서식 및 민원안내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권 발급 제외)는 현장에서 처리 -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수수료에 대한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 조 (www.koreasydney.net) - 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흰색배경, 어깨선 보여야함)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 부모 여권 원본,사본준비 - 기타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주 소를 기재

퀸스랜드 한인 합창단 소식 -문의;0447 333 844 한국민화협회 호주지부장

퀸스랜드 한인 합창단은 2016년 정기공연 “QKC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를 아래와 같이 합니다. 이번 행사는 허성준님이 지휘하는 퀸스 랜드 한인 합창단, 브리즈번 남성중창단 , 경희 대 외래교수 Soprana 남상임 그리고 서울 예술 종합학교 겸임교수 Tenor 이정현님께서 출연하 셔 공연합니다. 교민 여러분께서 참석하셔서 즐 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 일 시 : 2016년 9월 3일 저녁 7시 - 장소 : ST. JOHN’S CATHEDRAL ( 373 Ann street Brisbane 4000 ) - 티켓구매 및 연락처 : 단장 심춘미 ( 0413

805 236 ) 총무 이미경 ( 0402 618 246 ) 티켓 가격 : 어른 - 15불 , 어린이 - 10불 여러분의 협찬으로 퀸스랜드 한인 합창단은 운 영됩니다. 협찬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협찬 : 법무법인 리틀즈 변호사 김경태 , KLEAN KING , q Kack 대표 허성준 , 퀸스 랜드 축구협회 회장 김형남 , HT여행사.유학 닷컴 대표 이문환 , 스프링타워호텔 회장 김 형두 , 성도 로이어 변호사 김문기 , 샤브하우 스.한우리 대표 현광훈 , 서라벌한의원 원장 장현덕 , 써니플라워,모모치킨,Salon Alicia 원장 전희진 , LJ Hooker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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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BULLETIN BOARD

골드코스트 한인사회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 주관: 골드코스트 한인회 후원: 퀸스랜드 주정부

노래교실 - 날짜: 매주 금요일 2:00pm - 대상: 노래를 배우기 원하는 성인 남,녀 - 강사: 나기복, 이미영 - 문의: 0411 378 39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장소: Queensland Country Women’s Association Hall – Southport (QCWA) 32 Garden Street Kathleen Rawlin Centre, SOUTHPORT QLD 4215 (사우스포트 차이나 타운과 도서관 중간 라 운드어바우트 옆에 있는 홀)

Teen Singers 단원모집 - 대상: 음악을 좋아하는 10대 어린이, 청소년

Joyful Choir 단원모집 - 대상: 성인 남녀 -기간: 현재 모집중 (정기공연 예정) -지휘: 이미영, 고광덕 -첫모임: 2016년 9월 2일(금) 4:00pm -문의: 0411 378 391, 0451 472 202

-강사 나기복 . 서울 필하모닉 심포니오케스트라 8년 . 홍콩 필하모닉 심포니오케스트라 7년 . New Japan symphony Ochestra 4년 . 길옥윤 악단 10년

-강사 및 지휘 이미영 . 전국 합창대회 지휘부문 입상 . 합창지휘경력 20년 . KBS 주부노래대회대상(서울)

워홀러 호주생활 고민을 같이 나누어요! 퀸스랜드주에 「워홀러 상담원」 3명 위촉 주시드니총영사관은 8.24(수) 퀸스랜드주 브리 즈번, 골드코스트, 케언즈 3개 지역에 ‘워홀러 상담원’을 위촉한다. - 김용성(브리즈번) kwsqld@gmail.com / 0403 252 609 - 강석인(골코) edwardksi@hotmail.com / 0401 343 282 - 박경미(케언즈) cairns0212@gmail.com / 0423 692 519 워홀러 상담원은 호주 생활의 선배로서 우리 워 홀러들이 호주 생활을 하면서 겪고 느끼는 어려 움과 고민을 듣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 아가면서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위촉되었다. 퀸스랜드주에는 우리 워홀러가 많이 체류하고 있지만 시드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총영사관 과 연락 및 접촉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에 워홀러 상담원이 위촉되어 퀸스랜드 지역 워홀 러들의 이야기를 더 자주 듣고 도움을 줄 수 있 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캔버라)은 빅토리아주, 타스마니아주, 남호주, 서부호주 등 4개 지역에

워홀러 상담원을 위촉하여 운영중이다. 워홀러 상담원은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해당 지역의 워홀러들이 갖고 있는 어려움이나 애로 사항을 상담 받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 력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 와 해당 워홀러를 연결시켜주는 역할도 담당하 게 된다. 다만, 워홀러들을 위한 취업 및 일자리 알선, 주 택 알선 등 상업적 이익과 연관된 사항이나 전문 적인 법률 상담 등의 활동은 워홀러 상담원의 활 동 범위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워홀러 상담원은 사건사고 예방활동을 위한 안전 교육, 생활정보 안내 교육, 워홀러 간 담회 등을 개최하면서 워홀러들이 성공적으로 호주에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지역의 워홀러들의 어려움과 희망 사 항을 주시드니총영사관에 전달하는 등 총영사 관과 워홀러간 소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 상된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차이나타운 몰, 올 9월에 쇼를 열다 포티튜드 벨리의 차이나타운 몰에서 9월 16 일 금요일에 중추절 축제(Chinese Moon Festival)가 개최되어 세계 최대의 전통을 축 하하는 자리에 주민들을 초대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중추절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 중 하나이며 일년 중 보름달이 가 장 빛나는 때에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은 다양한 문화와 관 습이 자리잡은 중심지로서 이러한 요소들이 우리 도시를 거주 및 근로, 여가활동에 최적 인 활기차고 포용력있는 장소로 만들어준다” 고 했습니다. “브리즈번에서 매년 열리는 많은 다문화 행 사와 함께, 중추절은 사람들이 다함께 모여 도시의 다문화성을 인지할 수 있는 좋은 기 회입니다. “9월 16일, 차이나타운 몰은 사자춤과 불쇼, 로빙 엔터테인먼트, 폭죽, 라이브 음악, 오락 거리 등으로 활기가 넘칠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무술과 전통 춤, 음악 공연은 물 론 만든 등불을 기념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는 등불 만들기 워크샵까지 다양한 중국 전통 문 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가판대에서 다양한 동양 물품이 판매될 것이며 운 좋은 축제 참가자에게는 무 료로 월병 빵이 제공됩니다.” 지역 시의회의 빅키 하워드 의원은 시의회가 계속해서 차이나타운 몰과 밸리 몰 지역에 투 자했으며 다음 달에는 9월 내내 온 가족이 시 청할 수 있는 영화들을 야외 영화관에서 상영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의원은 “밸리 몰 지역은 이미 밸리 피 에스타(Valley Fiesta)와 밸리 다문화 축제 (Valley Multicultural Festival)와 같은 행사 들의 본고장이 되었으며 중추절은 우리 지역 사회에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행사 등 또다 른 다양성을 제공해주는 좋은 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몰 지역이 계속해서 번창할 수 있도 록 시의회에서 야외 영화관을 신설하여 부모 와 아이들에게 또다른 저녁 오락거리를 줄 것 입니다. “야외 영화관은 차이나타운 몰에 설치될 것이 며 9월 내내 목요일 밤마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할 것입니다.” 9월 10~12일에 열리는 밸리 피에스타에 이 어 중추절 축제가 9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10시까지 열릴 것입니다.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또한 의자에 앉아 차이 나타운 몰 야외 영화관에서 새로 개봉될 다음 과 같은 영화들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9월 15일 목요일 오후 7시 – Alvin and the Chipmunks – Road Trip • 9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Night at the Museum – Secret of the Tomb • 9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 Tomorrowland

Queensland Korean Junior Strings & Queensland Korean Youth Orchestra 2016 Concert

with Nathaniel Griffiths & Sergei Korschmin

28 August 2016 Sunday 6:30pm / Auditorium anterbury College Free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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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 스토리 브릿지***

행복이란 반짝거리는 별빛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맴돌고 있다” 는 시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바쁘게 사는 내 모습이 어 떤 이의 눈에는 행복하게 비쳐질 때가 있는 모 양이다. ‘바쁘면 좋지’ 라는 말을 들으면 ‘그게 아닌데’ 하 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된다. 할 일이 많다는 것과 삶의 충족감을 한 다발로 연결시킬 수는 없기 때 문이다. 겨우 이틀 쉬는 주말이지만 할 일이 정 말 많이 생긴다. “한 주간 열심히 일한 그대, 주 말에는 떠나라” 라는 한국의 어느 광고카피가 기 억난다. 이 일 저 일에 휩쓸리다보면 떠나는 것 이 아니라 떠도는 주말이 되기 십상이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다른 두 개의 행사에 참석 했었는데 나에게는 나름대로 의미가 부여된 특 별한 행사였다. 하나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신 선한 젊음의 환희가 넘실대던 결혼식이었다. 또 하나는 황혼에 접어든 호주노인들이지만 프로 못지않은 노래실력으로 콘서트를 개최한 합창단 의 정기행사에 참석한 것이다.

-- 토요일 오후 -브리즈번 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좁다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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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길의 낮은 언덕위에 오래된 하얀 성당 건물이 하나 서있다. 보웬 힐(Bowen Hill)이라는 동네 이름에 걸맞게 작고 아늑해 보이는 성당 안에서 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웨딩마치가 울려 퍼진다. 축하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잘 생긴 신랑 이 웃음을 띈 채 먼저 입장을 한다. 신부는 어깨 가 드러난 하얀 웨딩드레스를 끌며 아버지의 손 을 잡고 사뿐사뿐 걸어오는데 입가에는 환한 미 소가 번지고 있다. 신부가 웃으면서 들어오면 첫딸을 낳는다고 하 던데. 키가 훌쩍하니 큰 가녀린 몸매의 신부가 참 어여뻐 보인다. 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 안 만남을 이어온 신랑 신부의 사랑도 참 대단하 다. 신부님의 주례사에서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 로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한 방향을 같이 바라 보는 것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두 사람의 결합은 신의 섭리에 의해서 맺어지는 인연이기 에 더욱 소중한 만남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 혼식은 하얀 빛으로 둘러싸인 듯 눈이 부시다. 결혼식 피로연은 브리즈번 강변에 있는 멋진 해 산물 전문식당에서 열렸다. 창밖으로는 오렌지 빛 저녁노을이 강물 위로 번져 나가는 아름다운 정경이 펼쳐진다. 신랑 신부의 어린 시절의 사진 들이 슬라이드로 벽에 비쳐지고 환희의 빛살이 실내에 넘실거리는 듯하다. 하얀 꽃으로 장식된 식탁위에는 셀로판 종이로 앙증스럽게 포장된 캔들 홀더가 손님들의 선물로 놓여있다. 와인과

전채요리가 날라져 오고 적당히 배를 고프게 하 면서 코스별로 음식이 나온다. 식당의 한 코너 에서 신랑신부가 먼저 왈츠를 추고 이어서 친구 들이 음악에 맞추어 함께 춤을 춘다. 나는 영화 속에서 테이블을 하나 차지한 외로운 관람자가 된 기분이다. 이 시간은 신랑 신부에게 있어서 인생의 가장 행복한 하루로 기억 될 소중한 순간 들이다. 양가 부모들에게 좋은 사위, 예쁜 며느 리가 되겠다고 약속하는 그 모습이 보기에 참 좋 다. 새로운 인생을 함께 시작하는 신혼부부가 타오르는 촛불처럼 은은한 사랑을 나누며 행복 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토마스 몰리, 브람스, 멘델스존 같은 유명한 작 곡가의 노래를 능숙하게 부른다. 그리고 “다시 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 것(I’ll never fall in love again)” 이라는 노래를 부르더니 연이어서 “사 랑을 하자(Let’s do it)” 라는 노래를 불러서 사 람들의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공연 중간에 뜨거운 스프와 롤빵이 저녁식사 로 나오고 과일디저트까지 제법 풍성한 음식 이 나왔다. 배부르고 음악에 취하니 그 아니 즐 거울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듯한 그들의 멋진 공연에 큰 박수를 보냈다. 나에게 닥쳐올 그 시간의 미래를 상상해보면서... .

-- 일요일 저녁 -직장 동료인 미셸의 남편은 고위 공무원이며 취 미생활로 지역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른다. 합창 단은 그들의 운영비를 모금하기 위해서 일 년에 몇 차례 작은 파티를 겸한 특별공연을 가진다. 이번에는 “Soiree in May” 라는 제목을 달고 저 녁 무렵, 음료와 가벼운 식사를 제공하며 합창 공연을 하는 것이다. 사람 좋은 미셸은 합창단 을 위해서 두 팔 걷고 나서며 음식을 준비해주고 홍보를 한다. 두 개의 테이블을 점령하고 시어 머니와 친구들, 나 같은 직장 동료들을 불러 모 아서 같이 즐기며 돈을 모금해준다. 합창단 구성원들의 대부분은 60,70대로 보이는 나이든 사람들이며 노래 부르는 일이 정말 즐겁 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청중들도 합창단의 그런 마음을 엿보고 동참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 여준다. 주로 16-18세기의 유명한 작곡가들인

다른 두 가지의 행사에서 행복을 눈으로 확인하 고 느끼며 바쁜 주말을 보냈다. 새로운 시작으로 설레어하는 신혼부부를 보고 또 나이를 잊고 활 동하는 합창단원들을 보면서 행복이란 내 주위 에서 반짝거리는 별빛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 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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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KOREAN NEWS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령의 뿌리 깊은 악연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사이의 뿌리깊은 불화는 잘 알려져 있다.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일본 niconico를 통해 방영된 박근령씨 인터뷰 모습

1990년대부터 사이가 멀어진 두 사람은 지금 까지도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고(故) 육 영수 여사가 설립한 육영재단을 둘러싸고 자매 가 경영권 다툼을 벌이면서 불화는 시작됐다. 박 대통령은 1982년부터 육영재단 이사장을 지냈 으나 8년 뒤인 1990년 근령씨를 지지하는 모임 인 ‘박정희·육영수 숭모회’가 퇴진운동을 벌이면 서 물러났다.

박근혜 대통령과 동생 박근령씨

당시 숭모회 측은 재단 고문이었던 고(故) 최태 민 목사가 박 대통령을 조종해 재단 운영을 전횡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국 박 대통령은 1990 년 11월 이사장직을 사퇴했고 부이사장이었 던 근령씨가 이사장직을 물려받았다. 박 대통령 은 사퇴 기자회견에서 “내가 누구에게 조종받는 다는 건 내 인격에 대한 모독”이라고 의혹을 부 인했다.

박 대통령과 근령씨의 불화는 그 후로도 이어졌 다. 2008년 근령씨가 14세 연하인 신동욱 공화 당 총재와 재혼할 때도 박 대통령은 결혼식장을 찾지 않았다. 2012년 19대 총선 때 근령씨는 어머니 육 여사의 고향인 충북 보은·옥천·영동에 무소속 출마해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원장이었던 박 대통령을 곤란하게 했다. 18대 대선을 계기로 자매의 관계는 회복되는 듯

그녀에게 선물이란?

명절은 이제 남자들의 무덤이 되어 버렸다

한 남성잡지가 송년호 한정판 부록으로 잡지값보다 훨씬 비싼 여성용 액세 서리를 내걸었다. 이 소식이 인터넷의 여성 커뮤니티에 전해졌다. “예쁘네 요. 부록은 내가 갖고, 잡지는 남편 주면 되겠어요.” 그런데 한 남자는 잡지를 구입해 부록을 아내에게 선물로 내밀었다가 밤늦 게까지 혼이 나야 했다. 예쁜 선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잡지까지 끼 워 받는 합리적인 소비를 했는데도 그는 왜 아내한테 시달려야 했을까? 여 성들도 액세서리 욕심에 남성잡지를 구입하는 판인데. 포장돼 있는 부록을 내밀자 아내가 물었다. “이걸 왜 주는 거야?”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자 아내가 이렇게 넘겨짚었다. “솔직히 말해. 뭘 또 잘못한 거 야?” 깜짝 선물을 표방했으나, 그녀의 엄격한 심사에서 걸리고 만 것이다.

남자는 아내의 도끼눈을 마주 봤다. 여행이고 뭐고, 평생 들볶일 일이 터 진 것이다.

여성에게 선물이 의미하는 바는 ‘마음 알아맞히기’다. 원하는 것을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남편이 알아서 준비해주는 것

남자들에게는 일 자체가 중요하지만, 여자들에게는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가 첫 번째

명절은 여자들의 몸으로 온다. 아내는 보름 전부터 무릎과 어깨가 아프다 고 아우성이었다. 남자는 속이 탔지만 내색할 수 없었다. 아내한테 섣부르게 위로의 말을 했 다가는 ‘그럼 자기네 집에 안 내려가도 되는 거지?’ 분위기로 몰릴 가능성 이 다분했다. 그게 아니면 ‘자기 체면밖에 모르는 인간’이라고 욕을 먹거나. 총각 때는 여자들의 명절 증후군을 이해할 수 없었다. 누이들이 어머니에 게 푸념을 늘어놓을 때마다 괜히 응석을 부리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까짓 음식 만드는 게 뭐가 대단하다고, 고작해야 하루 이틀 일 좀 하는 것 가지 고….’ 결혼을 한 뒤로 여자들 세계를 약간 이해하게 됐다. 전문가의 분석 을 보니까, 기혼여성이 겪는 명절 스트레스가 ‘사업상 어려움’이나 ‘가까운 친구의 배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시댁을 비롯한 인간관계 갈등이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이었다. 남자는 하염없이 이어지는 눈발을 바라보다가 결심을 했다. 아버지에게 전 화를 걸었다. “아버지, 눈이 많이 와서 길도 미끄럽고 이번엔 휴일이 짧아 서 아무래도….” 아버지는 흔쾌히 “오지 말라”고 해주셨다. 죄송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명절을 지내고 나서 한 달 이상 시달리는 사태를 이번에는 피하고 싶었다. 아이를 좋은 유치원에 보내지 못하게 됐다고 예민해져 있는 아내인데…. 아내는 뛸 듯 기뻐했다. 곧바로 컴퓨터에 매달려 해외여행 검색에 나섰다. 아프다던 무릎과 어깨는 어떻게 된 것인지. 일사천리로 여행 계약을 끝내고 친정에 전화를 걸어 자랑하는 아내를 보면 서, 남자는 슬며시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눌러 참았다. 여자들에겐 인간관계가 가장 큰 스트레스라고 한다. 남자들에게는 일 자체 가 중요하지만, 여자들에게는 누구와 함께 일하는지가 첫 번째라는 것이 다. 함께 일하기가 가장 껄끄러운 상대가 시어머니라는 얘긴데 두 사람이 어쩔 수 없이 맞붙어야 하는 때가 바로 명절이니. 남자는 여행 짐을 꾸리느라 부산을 떠는 아내를 보며 한숨을 쉬었다. 한쪽 은 어머니, 다른 한쪽은 아내…. 가부장제가 내리막을 타고 여자들의 입김 이 세지는 이제, 명절은 남자들의 무덤이 되어버렸다. 아버지는 어머니한 테 얼마나 시달리고 계실까. 누구 맘대로 오지 말라고 그랬냐고. 금요일 밤. 여행 꿈에 부푼 아내가 짐을 점검하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남 자는 인터폰 화면을 흘낏 쳐다봤다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음식을 바리바 리 싸든 어머니, 그 뒤로 겸연쩍은 표정의 아버지. “너희가 못 내려온다고 해서….”

했다. 근령씨가 박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한 데 이 어 이듬해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했다. 하 지만 지난해 7월 근령씨가 ‘친일 발언’ 논란을 일 으키면서 당시 대일(對日) 강경 노선을 걷던 박 대통령에 적잖은 타격을 입혔다.

잡지 부록임을 알게 된 순간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었다. 약간의 의구심과 기 대감이 ‘그러면 그렇지’ 식의 실망으로 바뀌었다가 분노 모드로 전환되는 데 는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취향이 다르거나 돈이 아까워서, 혹은 액세서리의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이 그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남편의 ‘의 도’다. 어떤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느냐는 기준에선 ‘겸사겸사’란 태도야말 로 용서가 안 된다. 모름지기 그녀가 받을 선물이란, 오로지 그녀 하나만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 야 하는 것이다. 여성에게 선물이 의미하는 바는 ‘마음 알아맞히기’다. 원하는 것을 굳이 얘기 하지 않아도 남편이 알아서 준비해주는 것 말이다. 반드시 비싼 것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유니크한 선물, 예컨대 다른 여성들 이 받아본 적이 없는 것이라면 더욱 기쁘다. 자신을 얼마나 생각하는지를, 그 선물을 통해 확인받고 싶은 것이다. 한데 이 점이 남편에게 시사하는 바는 또 다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짜내 거나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 세계의 물건을 가늠하다 보면 회사에서 마라톤 회의를 할 때보다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적지 않은 남자가 귀찮아서 포기해 버린다. 상사로부터 “머리는 장식 이냐”는 지청구를 듣는 것도 짜증나는데 왜 아내한테까지 선물로 아이디어 평가를 받아야 한단 말인가. 생각을 비운 채 백화점에 가서 직원에게 묻는다. “어떤 게 좋아요?” 그러고 는 아내한테 내밀면서 거드름을 피운다. “이거 비싼 건데.” 아내는 바로 이런 무성의가 싫다는 것이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과정의 즐거움이다. 선물을 준비하기에 앞서 은근슬쩍 의사를 타진하며 힌트를 주고받는 ‘밀당’ 같은 것으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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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김선생 수학

칭찬과 격려로 자신감을 커지면 점수도 좋아집니다. 십수년전 김포공항 앞의 어느 식당에서 가족과 친지들이 다 모여 점심을 먹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초등학교 1, 2 학년이었던 두 자녀를 데리고 그 날 저녁비행기로 호주라는 새로운 세계로 떠나던 날이었습니다. 사십년 가까이 살아왔던 영원한 마음속의 모국인 대한민국을 떠나는 날,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보다는 막연한 두려움과 긴장감으로 걱정되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던 그 날의 점심, 그리곤 비행기에 몸을 싣고 세상 모르고 곤하게 자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긴 시간 비행을 하여 호주에 도착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호주생활에 잘 적응할까 무척이나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쓸데없는 기우였습니다. 걱정과는 달리 아이들은 학교가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한국 에 있을 때 받아쓰기에서 쌍받침 (ㅀ,ㄶ,ㄺ,ㅄ,…)을 틀린다고 여러번 지적을 받아서 학교가 기 싫어 하던 아이들이 호주에서는 학교가는 시간을 기다리니 참으로 신통방통했습니다. 한번은 아이들 픽업하러 간 길에 좀 일찍가서 창을 통해 교실 수업을 유심히 살펴 보았습니 다. 한국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아이들은 의자에 질서정연하게 앉아있기는 커녕 교실 바닥 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었고 심지어 배깔고 바닥에 엎드린 아이까지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웃음을 가득띤 얼굴로 신나게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분명 숫자를 배우 는 산수 시간 같은데 어린 학생들은 마치 즐거운 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선생님은 끊임없이 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마치 손자 손녀들을 귀여워하는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그렇게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보면서 그렇게 편안하게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혼나는 일이 없으니 꾸지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에 어떠한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 발표에 대해서 선생님께 칭찬과 격려를 받으니 신이 나서 더 열심히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양식 교육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릴 때 한국에서 받은 수업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런 방식 이 가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은 자명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호주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어린 자녀들을 칭찬하고 격려하여 존중심과 자신감을 높혀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nswer

반면에 대대로 유교적인 분위기에서 자라온 한국 부모들은 일반적으로 칭찬에 인색합니다. 그러나 잘못을 지적하고 훈계하고 질책하는 것에는 무척이나 익숙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자녀들을 효과적으로 교육시키려면 반드시 고쳐야만 하는데 그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호주와는 정반대인 사회분위기에서 자라온 우리 부모들이 먼저 변화해야만 자녀들의 공부태도도 변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아낌없이 칭찬하고 격려해서 자신감과 존중감을 높혀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쌓이면 고학년이 되어서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되어 좋은 성적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아무리 덩치가 커도 자녀들은 어린 아이입니다. 첫 걸음마를 할 때 너무나 이뻐 뽀뽀해주고 안아주던 그 마음을 다시 살려서 덩치만 큰 어린 아기에게 칭찬과 격려를 주는 것만이 공부를 싫어하는 자녀들러 하여금 공부에 다가서도록 햐주는 해결책 중에 가장 강력한 열쇠일 듯 싶습니다. 자녀들의 어릴 때 사진을 지갑 깊숙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마음…그 사랑의 마음보다 강력한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사랑의 매보다 는 사랑의 떡(칭찬과 격려)을 자녀들에게 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역시 늘 그 생각은 하지만 제대로 실천 못했던 잘못을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더욱 잘 하리라고 속으로 굳게 다짐해 봅니다. 학생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공 만처씨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백 타씨가 좀 늦게 오네?” 오늘은 백 타가 아직도 오지 않아서 공 만처씨 혼자 드리아버를 잡고 열심히 공을 치고 있었다. “ 뭔가 허전한 느낌인데……. 공을 맞추는 느낌도 뭔가가…… 아~ 뭐지?” 공 만처씨는 오랫동안 백 타와 함께 서로의 스윙을 도와주며 연습을 하다가 혼자 하려니까 괜히 불안함이 가득했다. “어이 ~ 혼자서도 잘 하시는구만!” 백 타가 큰 소리로 말하며 다가왔다. “왜 이렇게 늦었어요? 혼자 하 다 보니까 스윙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알수도 없고…… 나는 골프는 절대로 개인 스포츠가 아니 라는 것을 이제 알겠어요!” 공 만처씨가 백 타를 반겼다. “공형 스윙이 좀 달라 보이던데요? 뭔가 새롭게 바꾸려나봐요?” 백 타가 공 만처씨의 스윙을 보면서 들어왔던 모양이다. “어? 그새 좀 보 셨구만! 다른 것이 아니라~ 드라이버를 좀 강하게 휘둘러 보고 싶어서요~ 요즘 젊은 선수들 보면 무지막지하게 패잖아요? 멋져보이지 않나요? 나도 그거 해보고 싶어서 연구중입니다.” 공 만처씨 의 스윙은 점점 빨라지고는 있었지만 오른팔이 자꾸 올라가고 있었다. “에에에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배울땐 오른쪽 팔꿈치가 몸 밖을 향해서 들려 있으면 나쁘다고 배웠거든요. 오른 쪽 팔꿈치는 지면을 향하는 것이 정석이라죠” 공 만처씨는 백 타의 말에 이의를 제기했다. “아니

죠~ 제가 어느 장타자의 스윙을 봤더니 오른팔꿈 치가 들리다 못해 클럽 이 등 밑으로 쳐져있던데 요? 그렇게 강하게 휘둘 러도 되잖아요.” 공 만처 씨의 말이 예전에 백 타 자신이 했던 말이여서 조 금 놀랐지만 침착하게 설 명했다. “예예~ 저도 그 렇게 생각했던 때가 있었 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 람들은 그렇게하면 정확 하게 공을 맞추기가 힘들 어요. 하지만 오른쪽 팔꿈치를 지면으로 한 상태로 백 스윙을 하면 다운 스윙때도 정확한 임팩트로 연 결을 시킬 수 있습니다. 독특한 스윙보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스윙을 참고 하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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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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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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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6 AUGUST 2016

이석수 특별감찰관, 박근령씨 사기 혐의로 고발…

검찰 수사중 특별감찰관 지난달 박씨 소환 조사… “1억 빌렸다가 일부 자금 못 갚아” 해명

박근령(62) 전 육영재단 이사장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62) 전 육영재 단 이사장이 사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 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검찰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이석수 특별감 찰관은 지난달 21일 김수남 검찰총장에게 박 전 이사장과 그의 지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 발했다. 현재 이 사건은 대검찰청이 서울중앙지검에 이 첩해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가 수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박 전 이사장은 피해자로부터 1억원의 자금을 빌렸지만 현재 일부 자금을 상환하지 못한 것으 로 알려졌다. 박 전 이사장의 남편 신동욱씨는 연합뉴스와 통 화에서 “(박 전 이사장이) 재산이 전혀 없고 부채 가많아 생활이 어려우니 자금을 융통해줄 수 있 냐고 해서 1억원을 빌렸다가 6천만원가량은 갚 고 나머지 갚지 못한 원금에 대해서는 이자를 내 온 것으로 안다”며 “본인의 영향력을 과시하거나 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이 특별감찰관은 지난달 박 전 이사장을 특별감 찰관실 사무실로 불러 조사했다. 피해자는 특별 감찰관실에 진정을 내 박 전 이사장이 돈을 빌리 는 과정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다는 취지 의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사건 정황을 추가로 조사하고 나서 박 전 이사장을 불러 해명을 들은 뒤 형사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박 전 이사장은 육영재단 주차장 임대 계약 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기 소돼 작년 1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박 전 이사장은 2011년 9월 최씨 등과 함께 ‘주 차장을 임대할 테니 계약금을 달라’며 피해자 A 씨 등으로부터 7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한 달 뒤 육영재단 소송과 관련해 변호사 비용이 필요하다며 추가 계약금으로 2천300만 원을 더 받았지만 주차장 임대는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행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감찰 대상자는 대 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 친족과 대통령비서 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으로 규정돼 있 다. 특별감찰관은 범죄 행위가 명백해 형사 처벌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고발을 한다. 이 특별감찰관은 지난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비서관을 수사의뢰했는데 수사의뢰는 고발 보다 한 단계 낮은 조치다. 애초 우 수석 사건이 특별감찰관 제도가 도입되 고 나서 첫 고발·수사의뢰 사건으로 알려졌지만 실은 박 전 이사장 사건이 특별감찰관이 처리한 첫 사건으로 남게 됐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박근령씨에 대한 수사는 권 력형 비리가 아니라 단순 사기 혐의와 관련한 제 보가 들어와 특별감찰관이 감찰을 통해 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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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26 AUGUST 2016

치과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될 말...“까짓것 빼 주세요” 생후 6개월이 지나 처음으로 나온 치아를 젖니 혹은 유치라고 부른다. 위와 아래에 각각 10개씩 자란다. 젖니는 영구치가 나는 10살 전후까지 치아의 기능을 하게 된다. 평생 동안 사용하는 영구치가 하나씩 나기 시작하면 위와 아래 각각 14개(사랑니 포함-16개)씩 총 28개의 영구치(사랑니 포함-32개)를 가지는 것이 정상이다. 치아가 아프기 시작했다면 이미 어느 정도 질환 이 진행된 경우다. 치아의 흔한 질환으로 치아 우식증을 들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충치 다. 치아 일부분이 벌레 먹은 것처럼 변하기 때 문에 충치라고 부른다. 보통 80-90%의 사람들 이 충치를 갖고 있다. 충치에도 종류가 있고 나이에 따라 대응법이 다 르다. 청소년처럼 어린 경우에는 치아가 연하기 때문에 우식이 빨리 진행되지만 30대 이후에는 그 속도나 빈도가 매우 낮아진다. 따라서 나이에 맞는 대응법이 필요하다. 충치 치료시 치아 삭제 를 최소화해야 자연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 “치아 치료의 경우 최대한 자연 치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결정해야 한다”면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치료가 필요한 우식인지 살펴보고, 치료 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치주질환의 염증이 심해져도 치조골과 치주인대 가 파괴돼 결국 치아를 발치할 수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자연치아는 자기 고유의 세포와 조직이 있어 음식의 온도나 딱딱함 정도 를 감지할 수 있다”면서 “음식물을 씹을 때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외부자극에 대한 대처 능력이 우수하다”고 했다. 또한 자연치아는 인공 치아와는 달리 치주인대가 있어 음식을 씹을 때 일종의 쿠션역할을 할 수 있다. 울림 현상이 없 고, 씹는 감각을 보다 더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 는 것이다. 치주인대는 세균침입에 대한 방어벽 역할도 한

다. 치주질환(풍치, 잇몸질환)이 진행될 경우 그 속도가 인공치아에 비해 현저히 느리고 스케일 링, 잇몸치료, 잇몸수술 등의 치주질환 치료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다. 자연치아는 치아 원래의 뿌리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더 튼튼하다. 치아가 32개의 각기 다른 모양인 것은 개별 치아의 역할 외에도 외부로부 터 충격을 받았을 때 그 힘을 효과적으로 분산시 키기 위함이다. 특히 어금니는 여러 개의 뿌리를 갖고 있다. 이는 여러 방향의 씹는 힘을 치아가 잘 지탱하기 위한 것으로 이런 기능은 자연치아 만이 할 수 있다. 자연치아는 턱뼈 및 얼굴 모양을 유지하는 역할 도 한다. 치아와 치조골(턱뼈) 사이에는 치근막 이라는 얇은 막이 있어 치아에 가해지는 충격을 덜어주는데, 인공치는 이러한 기능이 없다. 따라 서 자연치아를 잃게 되면 턱뼈가 줄어들고 얼굴 이 합죽해져 노인의 얼굴로 변한다. 또한 치아를 잃어버리면 아무리 인공치를 해 넣는다 해도 발 음이 어눌해져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자연치아는 적절한 치아 간격으로 구강위생 관리가 수월하지만, 인공치 는 지름이 작기 때문에 치아 사이에 간격이 커 져 음식물이 끼이기 쉽다”면서 “자연치아가 건 강하면 씹는 기능이 뇌의 퇴화를 늦춰 기억력 이 유지되고 치매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많 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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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승엽, KBO 통산

최다타점 타이기록 달성 이승엽(40·삼성 라이온즈)이 KBO 리그 통산 최다타점 타이기록을 달성했다.

이승엽, “다음 타석을 노린다”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 스 경기. 2회말 무사 때 삼성 이승엽이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당하고 있다. 이승엽은 통산 최다타점과 한·일 통산 600홈런 기록을 앞두고 있다.

이승엽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 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 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1천388타점을 기록 중 이던 이승엽은 5-7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1, 2 루에서 SK 선발 윤희상의 5구를 때려 중견수 쪽 1루타를 만들었다. 2사 후였기에 2루에 있던 박한이가 홈을 밟기에 는 충분한 타구였다. 이로써 이승엽은 팀 선배였던 양준혁(2010년 은퇴)과 통산 타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승엽은 1995년 4월 16일 데뷔 2번째 경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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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첫 타점을 올렸다. 2000년 4월 19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500타점을 달성했고, 일 본에서 복귀한 2012년 6월 29일 대구 넥센 히 어로즈전에서 최소경기 1천 타점을 기록했다. 1997년 114타점, 1998년 102타점, 1999년 123타점으로 KBO 리그 최초 3년 연속 세 자릿 수 타점 기록까지 세운 이승엽이다. 이미 KBO 역대 최다 홈런(439개) 기록을 보유 한 이승엽은 타점 부문에서도 신기록 달성을 눈 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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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6. / 6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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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르노 조직, 경찰 수사망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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