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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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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0. / 6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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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퍼센트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 호주중앙은행(RBA)은 물가하락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경제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공식기준금리를 1퍼센트 또는 그 이하로 까지도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글로벌 투자은행 JP 모건은 예측했다. JP 모건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올 연말까지 기 준금리가 0.25퍼센트 더 떨어져서 1.5퍼센트 로 인하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 6월까지는 1 퍼센트까지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그러나 JP 모건의 샐리 올드 박사는 거기서 끝 이 아니라며, 2017년까지 3퍼센트 경제성장률 (GDP) 전망에 위협이 된다면 RBA의 기준금리 는 1퍼센트 이하로도 떨어질 수 있을 거라고 내 다보았다. 한편 멜번의 소비자물가상승률 기대 치 조사에 의하면 5월에는 심각한 수준의 물가 하락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최 근에 있었던RBA의 금리인하 발표 이후에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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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졌는데,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2퍼센트로 떨 어졌으며 이는 연초에 4퍼센트로 시작된 인플 레 수치에 비해 더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 비자들은 물가가 하락하는 것에 박수를 치는 반 면, 물가하락에 따른 경제적 대가는 미래의 경제 성장률을 더 둔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며, 채무 자들에게 채무에 대한 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경제전반에 깊이 자리잡게 되면 수익과 지출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임금하락과 실업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한편 이번 JP 모건의 연구에 의하면 중앙은행의 금리인하로 인해 호주환율은 더 떨어져서, 올 연말까지 미화
당 70센트로 떨어질 예상이었던 환 율이, 2017년 6월에는 미화 65센 트까지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었 다. JP 모건의 수치에 따르면 호주 의 공식 물가상승률과 다른 선진국 들의 물가상승률과의 차이는 1퍼센 트 정도라고 밝혀졌다. RBA의 물가 상승률 전망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앞으로 경제운영이 더욱 어려워 질 것이고 노동시장은 더 팍팍해질 것 이며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올드 박사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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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과잉공급, 외국인 대출규제로 호주부동산 시장 위기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에 제한이 높아지면서 호주부동산 시장에서 그들은 밀려나고, 고층아파트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신축아파트 가격폭락, 미분양 등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로직 RP 데이타의 연구에 의하면 호주의 아 파트 건설 붐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내년 말 까지는 아직 그 절정에 달하지도 않았다고 전해 졌다. 코어로직은 향후 24개월동안231,129채 의 유니트가 완공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지 난 5년동안 매년 평균 108,144 채의 유니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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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린 것과 비교가 된다고 말했다. 이는 다시 말 해서 매년 보편적인 수요량을 초과하여 앞으로 매년14,000채 가량의 유니트가 건설됨을 의미 한다. 이는 그다지 놀라운 현상도 아니라고 코어 로직의 캐머론 쿠셔 연구원은 말했다. 그는 유 니트 판매가 신축아파트와 기존의 아파트 모두
를 합친 것이며 보통 신축매물 판매는 기존의 매 물판매보다 적은 수량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 편 신축 아파트들의 거의 대부분은 대도시인 멜 번 (14,353채), 브리즈번(10,189채) 그리고 시 드니(9,376채)등의 도심에 압도적으로 몰려있 다. 또한 향후 2년동안 이 대도시들에 완공될 예 정인 아파트들도 거의 도시근교에 위치해 있다. 브리즈번과 멜번의 거의 모든 신축아파트들은 시내 중심가에서 10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반면, 시드니의 아파트들은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건축 된다. 이러한 고층아파트 과잉공급현상은 주택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 많은 구매자들이 대출보증금(deposit)을 낮 게 깎아서 계약을 하게되며, 대출해줄 은행은 낮 아진 아파트 가격 시세에 따라 대출금을 융자해 주게 된다. 한편 호주의 시중은행들은 해외구매 자들에 대한 대출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들은 또다른 큰 그룹의 아파트 구매자들인데 앞 으로는 은행대출에 어려움을 겪게된다. 현재 외 국인들은 호주의 새 주택구매에 있어서 약 12퍼 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그들 중 상당수는 호주의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구 매하고있다. 그러나 호주의 4대 시중은행들과 많은 경쟁은행들에서 호주의 시민권자나 영주권 자가 아닌 외국인 구매자들에 대한 대출조건을 상당히 까다롭게 바꾸었다. 웨스트팩 은행은 해 외에서 수입을 올리는 외국인들 중 호주의 부동 산 구매가 가능한 사람들에게, 구매하려는 부동 산 가격의 단 70퍼센트만을 대출해주기로 조건
을 제한했다. ANZ 은행은 호주가 아닌 해외에서 100퍼센트 수입을 올리는 외국인에게는 대출 을 금지하고, 수입 중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벌 어들이는 외국인에게는 구매부동산 가치의 70 퍼센트 까지만 대출해 주기로 했다. 커먼웰스 은 행은 해외에서 자영업을 하는 외국인에게는 더 이상 대출을 해주지 않기로 했으며, 호주에 임 시비자로 있는 외국인에게는 구매부동산 가격 의 70-80퍼센트까지로 대출한도를 제한했다. NAB는 외국인에게 구매부동산 가격의 60퍼센 트만을 대출해주기로 했으며, 해외수입의 70퍼 센트만을 대출을 위한 실수입으로 인정하기로 제한했다. 씨티뱅크는 대출이 가능한 해외통화 를 제한했는데, 여기에는 캐나다 달러, 덴마크 크로너, 유로화, 홍콩달러, 일본 엔화, 뉴질랜드 달러, 스웨덴 크로너, 싱가폴 달러, 한국 원화, 스위스 프랑, 영국 파운드, 미국 달러 등만이 포 함된다. 이러한 은행들의 대출규제는, 과거에는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많은 외국인들이 더 이상 대출을 받지 못해서, 호주부동산 구매를 막는 결 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러한 외국인 대출 규제 와 더불어 아파트 과잉공급으로 인해, 부동산시 장에 쏟아져 나온 많은 물량의 아파트들이 미분 양 사태를 겪으며, 심각한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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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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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화가, 아무런 이유없이 미 입국 거부당해 뉴욕에서 열리는 미술전람회에서 개인전을 하기위해 미국공항에 도착한 소말리아 출신 호주인 화가가, 이유없이 미 입국을 거부당하고 공항에 오랜시간 억류되었던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멜번에서 화가로 활동중인 25세 해미쉬 파라는 미국공항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13시간동안 억류되었다고 말했다. 그의 여권과 전화기는 압 류당했고, 호주로 송환될 때까지 그 물품들을 돌 려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람회에 참석하 기 위해 LA공항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내 린 후, 3단계에 걸친 세관수속을 통과하던 중 자 동소총으로 무장한 두 명의 남성에 의해 유치장 에 갇혀, 그곳에 5일동안 갇혀있었던 다른 사람 들과 함께 억류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연실색 해서 묻는 말에 그저 ‘예’ ‘아니오’ 로만 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최대한 공손하게 순응해서 그곳을
빨리 나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문을 채취 당하고 약 45분동안 수갑이 채워졌다고 말 하며, 그러나 같은 유치장에 갇혀 있었던 이집트 인이나 이스라엘인들보다는 운이 좋았다고 그 는 말했다. 자신은 13시간동안만 갇혀있었지만 불쌍한 이집트 사람 한명은 5일동안 갇혀있었 으며, 이스라엘 사람 두 명도 5일동안 함께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파라씨는 소말리아계 호주인 이며 자신이 왜 그렇게 끌려가서 그런 대우를 당 했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자신의 피부색 이 외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13시간의 억류 후에 아
무런 해명도 듣지 못하고 무장한 경찰에 의해 호 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태워졌는데, 아무도 그 의 옆자리에 앉으려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개인 전은 그가 없이도 잘 치러졌다고 들었지만, 그 는 직접 참석하기를 바랬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 주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2016년 4월, 호주국민 한 명이 미 입국을 거부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 었다고 전하며, 미 영토내에 외국인 입국을 허가 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미 사법당국의 결정권이 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멜번 6세소녀, 학교의 부당한 교복규정에 맞서 싸워 승리 멜번의 한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6세 소녀가, 여학생들도 바지 교복을 입고 점심시간에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게 해달라는 온라인 청원운동을 벌여 결국 승리했다. 이 학교의 1학년 여학생 아샤 캐리스와 그녀의 엄마, 시몬 캐리스씨는 여학생들이 겨울철에 교 복원피스에 타이즈를 신는 대신 바지를 입게 해 달라고 학교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후에 온라 인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아샤의 엄마는 아이들 에게 최소한 바지나 반바지를 입을 수 있는 선택
권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캐리스씨는 아샤가 운 동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겨울철 교복원피스와 타이즈를 착용하고서는 운동하는데 제약이 있 다고 말했다. 이 학교의 교장 앤 도허티씨는 아 샤와 엄마의 요청에 대해 완전히 거부한 것이 아 니었다며, 뭔가 의사소통에 착오가 있었던 것이
라고 말했다. 그녀는 캐리스씨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이메일로 주고받은 대화에서 캐리스씨 가 첨부한 교복과 성별 평등에 관한 몇몇 내용들 을 읽어보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녀는 교복규 정에 관해 학교위원회 이사들을 소집해서 다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아샤는 이제 학교
에서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고 교복규정은 재 검토에 들어가게 되었다. 멜번의 카톨릭 교육협 회 스티븐 엘더 이사는 교복규정은 각 학교자체 의 재량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교육의 핵심사항 은, 각 학교들에게 자율권을 제공하여 융통성있 는 결정을 내리게 함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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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여성스포츠 및 여가활동협회(Australian Womensports and Recreation Association, 이하 AWRA) 회장 캐롤 폭스씨는, 여학생들이 10대에 이르면 남학생인 동급생들보다 활동성 이 이미 현저하게 뒤떨어지고 있다며, 그러므로 학교들은 구닥다리 교복규정에 변화를 가져와 야 한다고 말했다. AWRA 는 여학생들이 신체 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도록 교복을 입는 것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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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임스 멀리노 빅토리아주 교육부장관은 카톨릭 교육협회가 이 사안에 개입하도록 촉구 하며, “지금 시대는 2016년이다. 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한다면 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자폐아를 둔 엄마, 자폐증 교육용 카드제작 서호주 프리맨틀에 사는 한 아이엄마, 자폐아 아들과 외출할 때마다 과잉행동 을 하는 아들과 자신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오다가, 자폐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카드를 직접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나눠줘 써니 스키아샤씨는 자폐아인 8세 아들, 죠지의 과잉행동에 대해 사람들에게 일일이 사과하는 대신 자폐증의 증상에 대한 교육차원의 카드를 직접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그 녀의 친구이자 블로거인 콘스탄스 홀씨는, 공공 장소에서 죠지가 과잉행동을 할 때마다, 그를 잘 교육시키라고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는 것에 대 해, 죠지엄마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의 블로그에 글을 썼다. 죠지의 엄마 스키아샤씨는 죠지가 앓고있는 자폐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 려는 카드를 직접 제작하여, 공공장소에서 만나 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저희 아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때때로 매우 시끄럽게 굴기도 합니다. 또는 부끄럼을 많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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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고 말을 잘 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희 아들은 아주 행복해 합니다. 배려심이 많고 다른 아이들 주변에 함께 있는 것을 아주 좋아 합니다. 자폐증은 신경학적 질환으로서, 아이의 뇌 한편은 잘 작동하는 반면 다른 쪽은 잘 작동 하지 않는 병입니다.”라는 내용이 그 카드에 쓰 여있다. 스키아샤씨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 에서, 자폐아를 둔 자신의 친구로부터 영감을 받 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친구가 카드를 직접 만 들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이가 하는 문제행 동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것을 보고 자신도 이 렇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녀 는 자신이 아이교육을 잘 못 시키는 나쁜 엄마라 는 사람들의 편견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녀의 이런 시도가 삶을 더 낫게 바꿔주고 있다고 도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쳐 다보는 대신, 다가와서 포옹해주며 훌륭한 일 을 하고 있다고 격려해준다고 하며, 자폐증에 대
한 그녀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확실히 바꿔놓았 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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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자신청자, 입국시 철저한 정밀조사 받을 예정 이민성에서 새롭게 발표한 위험성 평가시스템(risk assessment system)에 의 하면 요주의 인물이나 탐탁치 않은 외국인들을 걸러내기 위해서 앞으로는 호주 비자 신청자들이 더 철저한 정밀조사를 받게될 예정이다.
새롭게 소개될 비자위험성 평가제도에서는, 이 민성내의 공무원들이 더 많은 세부자료들을 열 람할 수 있는 역량이 주어지게 될 예정이다. 피 터 더튼 이민부장관은 이민과 국경경비에 관한 데이타들이 통합관리되어, 비자발급에 있어서 이민성 간부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험성을 면 밀 조사하여 가려낼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 했다. 비자발급의 최종 결정을 내리는 이민성 간 부들이, 비자신청인들에 대한 정보를 굳이 찾아 볼 필요가 없어지게 되며, 비자발급절차상 필수 적인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신청 자들의 정보가 열람가능해진다 할지라도, 이 제 도는 호주에 입국하려는 사람들 중 전과자나 테 러범들을 골라내기 위한 취지이지, 대부분의 외 국인 입국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 다. 이 제도는 외국인의 비자신청 단계에서 요주 의 인물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호주연방경찰이 나 호주범죄협회에 보관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시행중인 기존의 위 험평가시스템은 불법체류나 불법취업자들을 적 발하는 데에 제한되어있다. 비자발급 결정권자 들이 외국인의 범죄전과나 안전성 등을 면밀히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비자신청자들 중에 호주사회에 위협이 될 만한 사람들을 사전 에 통제하는 것이라고 더튼 장관은 덧붙였다. 이 제도는 곧 시행될 국제공항의 얼굴 식별대와 스 마트 게이트를 공용하는 것과도 잘 부합되는 시 스템이며, 이를 통해 사기 및 다른 위험성을 가 진 외국인들의 입국을 더 잘 방지할 수 있는 전 반적인 통합제도라고 말했다. 이는 호주에서 유 례가 없었던 제도로서, 호주의 모든 기관들로부 터 나온 입국자에 관한 모든 정보들, 여권, 비자, 심지어는 운전면허증 정보까지 해당자의 얼굴 이미지와 더불어 대조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노숙자들을 위한 이동식 쉼터 개발자에게 쏟아지는 찬사와 넘치는 기부금 멜번의 한 남성은 우연히 만난 노숙자와 맺은 인연에서 영감을 얻은 후, 버스를 개조하여 노숙자들을 위한 이동식 쉼터를 만들었다. 집없이 길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들을 돕기위한 이 취지에 동참하는 많은 이들이 기부금을 보태고 있다. 멜번의 한 남성은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온라인 을 통한 시민동참 기금마련을 통해 노숙자들을 위한 이동식 쉼터 제작을 위한 기금을 모으고 있 는데, 애초에 목표했었던 $50,000을 초과해서 거의 두 배 가량의 기금이 모아졌다. 사이먼 로 우는 우연히 한 노숙인을 만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슬립 버스(Sleep Bus) 라는 이름의 이동 식 쉼터 제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크라우드 펀 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버스에는 22개의 침 낭칸과 화장실 두 개, 22개의 개인사물함 등이 구비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노숙을 하는 사람들 과 싱글 노숙자들이 실내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 3개월동안 12
로우씨는 $96,977를 모으는데 성공했으며, 이 는 원래의 목표금인 $47,000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액수라서, 그는 이제 이동식 버스 쉼터를 한 개 더 만들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요 리사이자 사업가인 로우씨는, 작년 5월에 한 건 물의 출입구 옆에서 자고있는 한 노숙자를 발견 했다. 이 노숙자를 본 충격과 더불어, 그 자신도 1993년에 노숙자였었던 경험이 떠올라서, 그로 하여금 이동식 쉼터 자선사업을 시작하도록 만 들었다. “난 그저 단순한 목표를 가지고 이 일을 시작했다. 바깥에서 잠을 자는 사람들에게 좀 안 전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 했다. 내가 이 쉼터를 개발해서 방법을 연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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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록, 사람들이 편안하게 잠을 자는 것이 육체 적,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 밤에 따뜻하고 안전하 게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이, 한 사람의 인생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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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새로운 관점을 주게 된다. 우리는 노숙자들에 게 그들이 다시 자립할 때까지 최소한 따뜻하고 안전한 잠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그는 크 라우드펀딩을 위한 온라인 메시지를 남겼다. 그
가 제작한 슬립 버스의 밑칸에는 또다른 공간이 있으며 그곳에는 8개의 개집이 장착되었고, 이 버스에는 전등과 보안장치, 인터콤 시스템까지 달려있다. 각각의 침낭칸에는 싱글 매트리스와
베개, 시트, 담요, USB 충전기, 전등, 그리고 온 도조절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아들 학비·미래 걱정돼” 총리 막아선 호주엄마 “내가 부자가 되거나 유명해지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내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어요.” 호주 멜버른의 한 싱글맘이 오는 7월 2일 총선 을 앞두고 바쁜 걸음을 옮기던 맬컴 턴불 총리 앞을 가로막고 학비 걱정과 함께 아이들 미래 에 대한 걱정을 하소연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3 일 보도했다. 이름을 멜린다라고만 밝힌 이 여성은 12일 턴불 총리가 멜버른의 한 방산업체 방문을 마치고 떠 나려 하자 자신을 싱글맘이라고 소개하며 잠시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턴불 총리는 길을 멈추고 많은 카메라가 둘러싼 가운데 이 여성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두 사람 의 대화는 약 10분간 이어졌다. 고교 1학년 등 아들 2명을 뒀다는 멜린다는 현 정부가 자녀학비 지원금을 폐지하기로 한 것과 가정에 대한 세제 혜택을 폐지하려는 데 강하게 비판했다. 멜린다는 “학비는 계속 올라가지만 돈을 더 벌 수는 없는 형편”이라며 아이들이 자기들이 원하 는 것보다는 가정 형편에 맞춰 공부해야 하는 실 정이라고 소개했다. 또 아이가 좋지 않은 직업을 갖는 쪽으로 가고 있어서 자신이 아이의 기회를 망치고 있는 것으 로 생각하고 있다며 “나에게 무슨 일을 하든 개
의치 않지만, 아이들에게는 경쟁할 기회를 줘라” 라고 호소했다. 멜린다는 그러면서 정부 정책이 싱글맘의 마음 만 아프게 하는 게 아니라 자녀들을 학교에 보 내는 부모들 모두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지 적했다. 그녀의 말을 경청하던 턴불 총리는 자신도 아빠 손에서 커 싱글맘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며 정부는 교육에 사상 최대 수준의 예산을 투입하 고 있다고 설득했다. 턴불 총리는 “아이들이 꿈을 펼 수 있도록 성장 하고, 원하는 일을 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를 희망하는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며 “나 는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멜린다 를 위로했다. 멜린다의 급작스런 출현에 대해 나흘째 본격적 인 선거운동에 나선 턴불 총리로서는 언론 앞 에서 만난 최초의 성난 유권자라고 SBS 방송 은 전했다. 멜린다는 턴불이 떠나고 난 뒤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 준 것으로 보여 기쁘다며 “나는 단지 공 정한 기회가 부여되길 원하며, 내 아이들이 선택 의 자유를 갖기를 희망할 뿐”이라고 말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싱글맘 멜린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선거운동에 악재될라” 호주총리 파나마페이퍼스 이름 올라 오는 7월 2일 총선을 앞두고 한창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사상 최대의 조세회피처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스’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설에 올랐다. 12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턴불 총리는 이 폭로 서류상에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회사 ‘스타 테크 놀러지 서비스’의 전직 이사로 나와 있다. 이 회 사는 자료 유출의 진원지인 파나마의 로펌 모색 폰세카에 의해 설립됐으며, 사업의 주요 목적은 시베리아 금광 개발과 관련된 것이다. 언론 보도에 대해 턴불 총리는 전혀 문제 될 것 이 없었고 이번 내용을 처음으로 보도한 언론도 이를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턴불 총리는 보도진의 질의에 “부적절한 일은 전 혀 없었고,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 다. 또 해당 회사는 호주 상장회사가 100% 지 분을 보유한 자회사였다고 강조했다. 턴불 총리는 해당 회사가 호주에 공정한 세금을 납부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수익을 냈더라면 당연히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턴불 총리는 의원으로 있던 지난 2014년, 전직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지사인 네빌 랜 이 사망하자 의회 추모연설에서 스타 테크놀러 지 서비스 이사로 인연을 맺었던 점을 상기시 킨 바 있다. 두 사람은 1993년 함께 이사직에 올랐다가 2년 뒤 물러났고, 이 회사는 1998년에 파산했다. 하지만 야당인 노동당은 턴불 총리의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문제로 삼겠다는 태
도를 보였다. 빌 쇼튼 노동당 대표는 “이 문제는 턴불 총리가 답을 내놓아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턴불 총리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공 세를 폈다. 선거운동 초반에 터져 나온 이번 폭로에 대해 호 주 언론들은 아직은 선거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 로는 보고 있지 않다. 하지만 턴불 총리가 투자 은행가로 활동하며 큰돈을 벌었다는 점에서 당 시 행적에 대해 언론이나 야당이 집중적으로 추 적할 경우 추가 폭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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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호주대표 임다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쉬운 2위 61회를 맞은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호주 대표로 참가한 한국계 임다미(27)가 아깝게 왕관을 놓쳤다.
임다미
임다미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밤 스웨덴 스톡 홀름의 글로브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수천명의 관객과 약 2억명의 시청자 앞에서 참 가곡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 를 열창해 2위를 차지했다. 임다미는 먼저 발표된 참가국별 심사위원단 점 수(50%)에서는 단연 1위를 기록해 우승이 기 대됐으나 이후 시청자 점수(50%)에서 막판에 역전을 당했다. 임다미가 부른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는 파워 발 라드(power ballad) 곡으로, 호주 히트곡 제조 사인 ‘DNA 송스’(DNA Songs)가 만든 곡이다. 임다미는 예선부터 참여한 정식 호주 대표로 는 처음으로 이 대회에 나와 2위라는 성적을 거 뒀다. 호주 대표로는 지난해 처음으로 가이 세 바스찬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임다미는 호주 최고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 팩 터’(X-Factor)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경력 을 바탕으로 올해 이 대회에 참가하는 영예를 누 리게 됐다.
지난 14일 심사 결과가 발표되는 동안 호주 국기를 들고 미소 짓는 임다미. 그 오른쪽은 남편 김도연씨
서울에서 태어나 9살 때 호주로 온 임다미는 폭 발적인 가창력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서는 호소 력으로 2개의 정규 앨범을 내며 호주와 아시아 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호주 공영 SBS 방송은 이 대회를 생중계했으 며, 호주 언론은 임다미가 막판에 아깝게 우승 을 아깝게 놓친 데 아쉬워하면서도 선전에 박수 를 보냈다. 한편, 1위는 ‘1944’를 부른 우크라이나의 자말 라가 차지했다. 이 노래는 이슬람 소수민족 타 타르족이 1944년 소련 당국에 의해 크림반도로 부터 추방당한 고통을 다룬 곡으로, 자말라는 이 민족 출신이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자레프 는 3위에 그쳤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26개국 대표가 나왔고, 예선을 포함해서는 모두 42개국이 참 여했다. 이번 대회는 유럽과 중국, 카자흐스탄, 뉴질랜 드,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미국에 생중계된 것으 로 전해졌다.
유로비전 스타 임다미 “의지가 중요…노래로 변화 이끌 것”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스타인 한국계 임 다미(27)가 마음먹기에 따라 무엇이든 할 수 있 다는 점을 알리는 동시에 노래로 세상을 바꾸는 데 앞장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호주대표로 출전해 아깝게 1위를 놓친 임다미 는 스웨덴 스톡홀름 대회 다음날인 15일(현지시 간) 호주 미디어그룹인 뉴스코프와 한 인터뷰에 서 이번 대회를 통해 인지도를 잘 활용하고 싶다 며 이같이 말했다. 임다미는 “나는 단지 한 명의 평범한 사람으로 한국에서 온 이민자 출신”이라며 “하지만 나의 음악과 이번에 얻은 영향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TV를 시청한 모든 이에게 좋은 자극이 됐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임다미는 바로 다음 일정으로는 우간다로 옮 겨가 국제 어린이 자선단체 ‘컴패션’(Compassion)을 통해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를 만날 것 이라며 2주일 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다
미는 컴패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임다미는 앞서 자신이 우승할 경우 무대에 설 기 회를 이용, 빈곤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쓸 것이라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심사위원단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앞선 만큼 진 정한 우승자라는 일부의 평가에도 임다미는 우 승을 놓친 데 대해 서운하지 않다고 말했다. 1위 를 차지한 우크라이나의 자말라가 충분히 우승 할 자격을 갖췄다는 것이다. 임다미는 자말라가 부른 노래가 “솔직히 가장 멋 진 곡이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 한다”며 “그녀는 분명히 우승할 자격이 있으며 내가 자격이 있었더라면 그녀에게 표를 던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임다미는 2억 명으로 추정되는 시청자 앞에서 강한 인상을 준 만큼 유럽 투어 등 세계 무대로 활동 폭을 넓힐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호주 팬들을 위해 호주에 우선을 두고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교도소 풍경 “낚시·쇼핑가고…담 넘어 밖 다녀오고” 호주 일부 주(州) 교정당국이 최근 교도소 운영을 둘러싸고 구설에 올랐다. 성폭행 등 강력범이라도 출소를 앞뒀다면 자원 봉사자 관리 아래 낚시나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데다 최근에는 수감자들이 밤에 담장 을 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진풍경’을 벌이다 적 발됐기 때문이다.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마 련한 ‘자원봉사자 멘토링 계획’에 따르면 출소 12개월 이하의 성폭력이나 폭력, 마약 등 강력 사범들은 자원봉사자 관리 아래 낚시와 쇼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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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등을 위해 당일 외출을 할 수 있다. 대중교통 도 이용하게 된다. 출소를 앞둔 이들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주정부의 설명이다. 주정부는 일부 교도소를 대상으로 한 이같은 내 용의 입찰서류를 마련하고, NGO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하지만 언론은 이 계획대로라면 야당은 장기간 의 범죄 전력자 최소 40명이 거리를 활보하게
돼 주민들의 불안을 부를 수 있다고 우려를 표 시했다. 야당 노동당의 교정담당 대변인인 가이 잰거는 최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범죄자들이 외출
할 때는 선한 자원봉사자보다는 교도소 직원들 의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 정부 측은 이들의 외출이 새로운 게 아니라 수십 년 동안 해오던 것으로 바뀐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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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것이라며 기존 계획의 고수 방침을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북부 다윈 인근 한 홀츠 교도소의 수감자 4명이 저녁 점호 후 철망으로 된 담을 넘었다가 수시간 후 같은 방법으로 되돌 아오다 적발됐다. 교외의 작은 주택 형태의 이 교도소에는 출옥을 앞둔 경범죄자들이 최소한의 경비 아래 지내고 있다. 이들은 주중에는 지역사회 봉사나 일을 하 기 위해 특정시간 동안 외출도 허용된다. 교도소 당국은 수감자들의 행위를 ‘탈선’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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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에 2 명이 교도소를 지키는 상황에서 그들이 되돌아 올 것으로 생각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에 대한 위 협으로도 간주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교도소 당국은 그러면서도 이들 4명을 경비가 강한 곳으로 이감했다며 추가로 형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북부준주(NT)에서는 탈옥사건이 빈번하게 일어 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살인과 성폭행죄 를 저지른 수감자가 탈옥하자 북부준주 교정 책 임자가 사임하기도 했다.
평범한 학생에서 IS 적극 지지자로…호주 남매의 짧은 생 21살 누나는 미군 공습 사망, 15살 남동생은 테러후 경찰에 사살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21살의 누나 사디(왼쪽)와 시드니에서 경찰청 민간인 근무자를 살해한 15살의 동생 파르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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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평범한 학생에서 극단 성향으로 급변 한 10대 중반과 20대 초반의 호주인 남매가 약 7개월 간격으로 짧은 생을 마쳤다. 21살 여성 사디 자바르 칼릴 모하마드는 시리아 에서 이슬람국가(IS) 모집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 지난달 말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사디 는 동시에 사망한 수단인 남편과 함께 미군의 공 습 표적이 될 정도로 위험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앞서 사디의 남동생 파르하드 자바르는 지난해 10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청 앞 에서 경찰청 민간인 근무자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경찰에 사살됐다. 겨우 15살이었다. 사디는 어린 동생이 테러에 나서기 전날 IS에 합 류하기 위해 호주를 떠났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남매가 지난해 초부 터 수개월 만에 극단주의에 빠져들었으며 서로
같은 방향으로 몰고 간 측면이 있다고 14일 보 도했다. 남매는 SNS를 통해서 이슬람 수니파 비판에서 부터 올바로 기도하는 법, 또 논란이 많은 이슬 람 설교자 주장들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동생이 “라마단(이슬람 금식 성월)의 마지막 열흘을 허비하지 말고 수주드( 무릎꿇고 머리를 땅에 대고 하는 기도)를 해라” 라는 글을 SNS에 올리자, 누나가 “좋아 동생, 너 도 똑같이 해”라고 호응하기도 했다.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으로 이란에서 태어난 두 사람은 어렸을 때 호주로 이주했으며, 시드니에 서 부모와 살았다. 고교시절 사디는 간호사를 꿈꾸던 순진하고 조 용한 여학생이었다. 2014년 대학에 들어가서는 히잡을 쓰기는 했지만, 주요 관심사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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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운동이었다. 고등학교와 대학 친구인 한 여성은 “나는 기도하 는 것과 알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몇몇 친구가 있었지만 사디는 그런 쪽에 속하는 친구는 아니 었다”라고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말했다. 사디는 단지 온순하고 예뻤다는 것이다. 2015년부터 무슬림의 고통, IS에 관심을 보인 사디는 잠시 자신의 일상 삶과 종교 사이에서 고 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 로 빠졌다. 사디는 사망 약 10일 전 1천200명의 팔로워에 게 “우리 모두는 매일 비이슬람교도들을 분노하 게 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며 “오늘 비이슬람 교도들을 죽이거나 격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지를 생각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충격적인 범행 당시 고교 1년생이었던 동생 파 르하드도 조용한 성격으로 평소 농구를 좋아 했다.
파르하드는 종교에도 관심이 많아 금요일 점심 마다 열리는 이슬람사원 기도회에는 동료 학생 및 담당 교사와 함께 빠짐없이 참석했다. 또 이 슬람사원에서 기도하려고 학교 수업을 빼먹은 학생 중 한 명이기도 했다. 하지만 누이처럼 학교에서는 종교에 대해 공개 적으로 말한 적이 없으며 주변 친구들이 종교에 대해 말하면 화제를 돌렸다. 이슬람의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한 단체 관계자 는 남매의 사례에 대해 종교와 이슬람에 기계 적으로 접근한 데 따른 측면이 있다고 이 신문 에 말했다. 그는 “모든 것은 허용되는 것과 금지되는 것으 로 양분된다고 말하는 사람과 관계를 갖게 되면, 거기에 더는 이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후 ‘ 이것을 하면 선행을 하는 것이고 천국에 가게 된 다’는 말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시스템”이 라고 말했다.
호주 상공에 등장한 세계 최대 비행기 인구 200만명의 호주 서부 중심도시 퍼스가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의 출현으로 한바탕 떠들썩했다.
세계 최대 비행기인 ‘안토노프 AN-225’가 15일 정오께 퍼스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이 비행기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객 수만 명이 탄성을 지르며 환호했다고 호주 언론매체들이 16일 보도했다. 이 비행기가 처음 호주에 온다는 소식이 알려지 면서 일요일임에도 구경하려는 차량이 한꺼번 에 몰려 약 5㎞ 도로를 가득 메우면서 교통 혼잡 이 일어났다. 퍼스 도착이 2시간 지연되면서 많은 이가 돌아 갔지만 그래도 약 2만 명이 지켜봤다고 언론은 전했다. 세계에 1대뿐인 이 비행기는 1980년대 우주왕 복선 ‘부란’을 수송할 목적으로 옛 소련에 의해 제작됐다. 양쪽 날개에 3개씩 모두 6개의 엔진이 있으며
날개 길이는 84.4m다. 날개 면적은 보잉 747 의 배에 이른다. 아무것도 싣지 않았을 때 무게는 285t, 이륙 시 최대 적재 가능 무게는 640t으로 바퀴만 32개 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했다. 거대한 몸체 때문에 4천㎞가량 이동할 때마다 재급유를 해야 한다. 현재 초대형 화물이나 인도적인 구호활동에 종 종 활용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40회의 운항 기 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007 어나더데 이’에도 나왔다. 이 비행기는 이번에는 호주 남서부로 117t짜리 발전기를 수송하는 데 이용됐으며 체코 프라하 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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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배로 인니 밀항 후 IS 합류 기도” 호주인 5명 체포 경찰은 이들이 남부 멜버른에서 낡은 차량에 소 형선박을 달고 약 2천800㎞를 이동한 뒤 북부 퀸즐랜드주 케언스에서 붙잡혔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체포 당시 호주 최북단인 퀸즐랜드의 케 이프 요크로 이동해 배로 약 2천500㎞ 떨어진 인도네시아로 향하려 했던 것으로 경찰은 전했 다. 이후 항공편으로 시리아로 갈 계획이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21살부터 33살까지인 이들이 극단주의 단체에 합류할 것으로 의심돼 여권이 취소된 상 태라며 이미 수 주 동안 경찰의 수사 선상에 있 었다고 밝혔다.
이들 중 한 명인 무사 세란토니오의 경우 동영상 을 통해 이라크와 시리아 내 지하드(성전)에 참 여할 것을 다른 이들에게 독려한 강경파로 전해 졌으며, 2014년에는 필리핀에서 체포된 뒤 멜 버른으로 추방된 바 있다. 빅토리아주의 셰인 패튼 경찰청장은 “주목 대상 이었고, 여권도 취소된 이들이 호주로 떠나 아마 도 시리아까지 가려 한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 라고 말했다. 호주 당국은 잠재적 테러범이 몰래 배를 이용해 선박으로 호주를 떠나려 한 것은 처음으로 생각 된다고 밝혔다.
호주인 5명이 인도네시아까지 타고 가려 한 것으로 의심을 받는 배
호주 남성 5명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할 목적으로 호주 최북단에서 7m가량의 소형선박을 이용, 인도네시아로 가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포스코가 호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요 원료 프로젝트인 ‘흄 석탄(Hume Coal)’ 개발사업과 관련, 현지 주민들과의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사업에 일부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토지환경법원은 10일 항소심에서 포스코가 일부 주민의 사유지 에서 탐사를 시행하려는 계획에 대해 1심 판결 을 뒤집고 제동을 걸었다고 호주 언론들이 11 일 보도했다.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인 서던 하이랜즈 지역의 5가구는 자신들의 토지에 탐사 를 허용한 주 당국의 결정에 반발, 소송을 제기 했으며 1심에서는 패소했다. 하지만 토지환경법원은 이날 주 당국의 법 적 용에 많은 오류가 있었다며 주민들의 손을 들 어줬다. 법원은 특히 주 광산법에 따르면 민간 토지가 ‘ 상당히 개발됐을 경우’ 해당 지주들의 권리를 함 부로 침해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토지에 수확 및 승마 시설물이 들어있는 만큼 관련법이 적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주 당국에 이번 판결을 토대로 새로 결정 을 하도록 했으며 흄 석탄 개발사업자 측에 토지 소유주들의 소송 비용을 부담하도록 했다. 호주 언론은 토지주들이 6년간의 싸움에서 승리 했다며, NSW 광산 사업자들에는 타격이 되는 판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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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시작된 흄 석탄 개발사업은 포스코 가 100% 지분을 갖고 있다. 토지 소유자인 피터 마틴은 판결 후 “NSW주 토 지소유자의 권리에 대한 중요한 판결로, 신중하 지 못한 광산프로젝트에 종말을 알리는 사건”이 라며 반겼다고 호주 SBS 방송 등이 전했다. 반면 흄 석탄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이사인 그레 이그 던컨은 성명에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 는데 실망스럽다며 이번 판결이 NSW 광산산 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 정 부가 관련 법과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 를 높였다. 포스코 측은 이 프로젝트의 탐사 작업은 이미 완 료됐고 이번 판결의 적용을 받는 곳은 전체 탐사 구역의 5% 이하라며 전체 사업에는 별 영향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또 올해 말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개발 일정은 예정 대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박정호 변호사는 “호주는 개발로 인해 환경이나 토지가 파괴되는 데 매우 민감하다”며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현지 주민이 나 연관 단체 등의 우려를 충분히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5년 10월 시드니에서 열린 ‘흄 석탄’ 개발사업 반대 집회
포스코, 호주 흄 석탄 개발사업 패소…지주 반발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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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만년전 도끼 조각 호주서 발견 “세계서 가장 오래돼” 호주에서 약 5만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돌도끼(ground-edge axe)의 조각이 발견됐으며 이는 같은 류의 도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 이라고 호주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현미경으로 도끼 조각의 모습. 사진의 A와 B는 전후 면을 현미경 으로 본 것이고, C는 이를 더욱 클로즈업한 것이다
호주 고고학자들은 서호주 오지인 킴벌리에서 나온 엄지손톱 크기의 작은 돌조각에 대해 방사 성탄소 연대측정 및 디지털 현미경 조사를 한 결 과 4만4천~4만9천년 전 도끼의 일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전에 가장 오래된 것은 호주와 일본에서 발
견됐으며, 이들은 약 3만5천년 전 것으로 추정 된 바 있다. 정밀 분석작업을 벌인 시드니대학 피티 히스콕 교수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끼” 라며 도끼 조각이 “모양을 내고 더 부드럽게 윤 을 낸 것이지 자연적으로 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히스콕 교수는 돌도끼가 발견된 곳에서 같은 돌 을 가져다 800차례를 왕복으로 문질러서야 매 끄럽기가 비슷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도끼는 또 본래 손잡이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히스콕 교수는 호주 땅에는 약 5만~5만5천년 전에 사람들이 정착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 며 그 직후 이 도끼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 조각은 1990년대 초 호주국립대학(ANU)대 학의 수 오코너 교수에 의해 발견됐으며 2014 년에야 신기술의 도움을 받아 정밀조사를 받 게 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전문지 ‘호주 고고학’(Australian Archaeology) 최신호에 실렸다.
학자들이 추정한 도끼의 모습. 중앙에 도끼 날 부분의 검은색 부분이 이번에 발견된 것
46명 탄 호주 관광선 화재로 침몰…전원 구조 세계적 관광지인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산호초) 지역에서 11일 오 후 관광용 선박에 불이 나 배가 침몰했으나 탑승자 46명은 전원 구조됐다. 호주 경찰은 구조된 사람 중 19명은 저체온 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생명이 위 태로운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사고 당시 관광선 ‘스피릿 오브 1770’에는 승무원 4명과 대부분이 중국인인 승객 42 명이 타고 있었다.탑승자들은 오후 4시께 선박 뒤쪽 기관실에서 불이 나 배가 가라 앉기 시작하자 바다로 뛰어들어 구명보트 로 옮겨탄 뒤 구조를 기다렸다고 ABC 방송 은 전했다. 당시 25m 길이의 이 선박은 육지로부터 약 20㎞ 떨어진 레이디 머스그레이브 섬 인 근 해상에 있었으며 바다 밑으로 완전히 가 라앉았다. 3척의 선박이 구조를 위해 달려갔고, 헬기 도 긴급 출동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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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러 중과세 연기… 6개월 징수 미루며 재검토 호주 정부가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참가자(워홀러)들을 상대로 한 과도한 세금 부과 문제를 놓고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켈리 오드와이어 소기업장관 및 재무 차관은 17 일 워홀러에 대한 세금 부과를 최소 내년 1월 1 일까지 연기할 계획이라며 올해 10월 혹은 11 월까지 이 문제에 대해 전면적인 재검토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애초 호주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워홀러를 상대 로 한 새로운 세제를 도입할 예정이었다. 이 계 획에 따르면 워홀러들은 지금까지는 연 소득 중 1만8천200 호주달러(1천600만원)까지는 비과 세였으나, 앞으로는 1 호주달러(870원)의 소득 부터 32.5%의 세금을 물어야 한다. 통상 워홀러가 과일따기 등 힘든 일을 하면서 평 균적으로 연간 1만5천 호주달러(1천300만원) 을 버는 점을 감안하면 ‘세금 폭탄’이라고 할만 한 수준이다. 오드와이어 장관은 “이번 사안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문제뿐만 아니라 농업 분야 및 농촌 지 역사회 문제와 함께 광범위하게 다뤄질 것”이라 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워홀러에 대한 과세 계획을 처음 발표한 뒤 농업과 관광 등 업계와 일부 여 당 의원의 반발이 거세자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원자재값 폭락 등으로 재정적자가 쌓여 한푼이 라도 세수를 확보해야 하는 정부로서는 3년간 5
“스승의 은혜를 후학에게” 호주 교수의 선행
비전유머
가난한 학창시절 스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후학들에게 대신 보답하고 있는 인도 태생 호주 교수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놀부가 흥부를 싫어 하는 이유
나노테크놀러지 분야 선구자 겸 세계적 권위자 로 평가받고 있는 체누파티 자가디시 호주국립 대(ANU) 교수는 최근 모국에서 연구에 전념하 는 젊은이 4명을 호주 캔버라로 초청했다. 그는 지난해 사재 14만 호주달러(1억2천만원) 를 내놓아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연구자들을 지 원하기 위한 장학기금을 만들었고, 이들은 첫 수혜자다. 수혜자 모두 인도 뭄바이 소재 인도기술연구 소(IIT) 연구자로, 이전까지는 해외여행 경험이 전무했다. 이들은 항공료와 생활비까지 모두 지원받아 가며 호주 최고 명문 ANU에서 10주 간의 강 도 높은 인턴십에 참여한다. 노벨 물리학상 수 상자인 브라이언 슈미트 ANU 부총장과의 만 남은 이번 일정 중 이들이 가장 고대하는 행사 로 꼽힌다. 25년 전 ANU에 온 자가디시 교수는 차세대 광 학장치 연구에서 뛰어난 연구 실적을 내고 있 다. 이에 따라 세계 주요 대학으로부터 많은 이 직 제안을 받았지만, ANU에 대한 애착이 남달 라 모두 거부하고 남아 있다. 이런 탓인지 그의 기금 마련 소식이 전해지자 ANU 대학 내부에서 기부금이 답지했고 기금이 50만 호주달러(4억3천만원)로 늘어났다. 자가디시 교수의 이번 선행에는 인도의 작은 마을에 살던 학창 시절, 스승들로부터 받은 도 움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캔버라타임스는 17 일 보도했다. 고교 시절 수학과 과학 과목을 담당하던 선생 님은 자가디시가 매일 6㎞의 거리를 걸어 학교 20
에 다닐 수 없게 되자 자기 집으로 데려와 학업을 계속하도록 했다. 또 엄격한 규율을 강조하면서 제 자를 오전 4시에 깨워 책을 큰 소리로 읽으며 공부 하도록 했다. 또 다른 선생님은 친절과 관대함이 중요하다는 점 을 귀에 박히도록 강조했다. 자가디시 교수는 이런 가르침을 토대로 박사과정 학생 40명과 박사후과정의 44명을 지도하는 과 정에도 미국에서 5개의 특허를 얻어내는 연구를 수행했다. 자가디시 교수는 “이번 인턴십에 참여하려는 학생 들의 뛰어난 자질에 놀랐다”며 “첫 수혜자인 4명 의 연구자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하리라 확신한다”라고 캔버라타임스에 말했다.
얘들아 큰아버지께 ... 세배 자다디시 교수
억4천만 호주달러(4천700억원)의 수입은 쉽게 포기하기 어렵다. 그러나 오는 7월 2일 총선을 앞두고 야당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을 벌이는 상황에 서 농업과 관광업계의 강한 반발, 농촌을 지역 구로 둔 여당 후보들의 반대를 무시할 수도 없 는 상황이다. 정부는 특히 지난 3월 관계부처 간 재검토를 이 유로 철회 가능성을 예고했으나 재정 총책인 스 콧 모리슨 재무장관의 강한 반대로 기존 계획을 유지하는 것으로 끝나 관계 당사자들의 불만만 키워 놓았다. 결국, 정부는 시행을 약 45일 앞두고 잠정 연 기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논란은 이어지 게 됐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 여당 의원은 사실상 도입 계획을 폐기한 것이라는 견해를 보인 반면 야당 쪽에서는 선거 국면에서 일단 불을 끄자며 계획 을 잠시 보류한 것이라는 의견을 드러냈다. 워홀러 노동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농업과 관 광 등의 업계는 이번 세금 부과가 워홀러를 경쟁 국으로 가게 해 노동력 부족을 심화하고, 급료를 현금으로 직접 주는 캐시잡(cash job)만을 늘리 는 부작용을 낳을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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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IS, 영토 잃고 위축되자 ‘존재감 과시용’ 테러 남발 “이라크 45%, 시리아 20% 세력지 축소…존재과시·정부와해 목적”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본 거지였던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장악했던 땅의 상당 부분을 잃어 세가 위축하자 존재감을 과시 하려는 테러를 잇달아 저지르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주일 동안 이라크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테러 로 200명 이상 사망했다. 지난 11일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한 바그다드 시 장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62명이 사망했으며 17일 하루에만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 시 장과 식당 등지 4곳에서 연쇄 폭탄 테러로 최소 69명이 숨졌다. 15일에는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20㎞가량 떨 어진 타지 마을에 있는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자
살폭탄 공격과 총격전이 벌어져 적어도 14명이 목숨을 잃었다. IS는 이들 테러 직후 배후를 속속 자처했다. 이는 최근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력이 약해진 데 대한 반발로 공격 수위를 높인 것이라는 분 석이 나온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IS가 한때 장악했던 이 라크 땅을 45%, 시리아 땅을 20%가량 잃었 다고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 추정치를 인용해 전 했다. 서서히, 그러나 꾸준히 세력이 약해진 데 대한 반격으로 민간인에 대한 폭탄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와 국제동맹군 관
계자들 역시 IS가 전선에서 밀리면서 다른 곳으 로 주의를 돌리려 ‘무장반군식’ 공격을 늘리고 있 다고 보고 있다. 이라크 정부군은 17일 시리아 접경지인 안바르 주 서쪽 외곽 루트바 마을로 진입했다. 이 마을 은 IS가 시리아에서 조직원들과 물자를 끌어오 는 장소로 사용된 곳이다. 일각에서는 이라크가 정정 불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틈을 타 IS가 이라크 정부를 와해시 키려 공세를 강화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고질적인 종파간 갈등과 정치적 불안정으로 이 미 궁지에 몰린 하이데르 알아바디 정부가 IS 의 잇따른 테러로 더 큰 압박을 받게 됐다는 것 이다.
알아바디 총리는 종파간 갈등을 해결하겠다며 전문 관료 출신으로 구성한 내각 후보자 명단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의회 표 결이 무산되면서 강경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와 그 추종자들은 거세게 반발해 왔다. 지난달 30일에는 알사드르를 지지하는 시아파 시위대가 정부 청사와 의사당, 외국 공관이 모여 있는 ‘그린존’ 방벽을 넘어 한때 의사당까지 점거 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며 그 이후로 이라크 정부는 거의 마비 상태에 있다. 이라크 안보 관리들은 정정 불안으로 정부가 IS 격퇴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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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연쇄 폭탄테러로 최소 68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와 근교 4곳에서 17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로 적어도 6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자살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 드의 시아파 거주지 사 드르시티의 한 시장에 서 주민들이 피해상황 을 둘러보고 있다. 이 날 사드르시티에서 차 량에 실린 폭발물이 터 지며 1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하는 등 바그다드와 근교 4곳 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로 적어도 6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극 단주의 무장단체 이슬 람국가(IS)는 자신들이 이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관리들에 따르면 바그다드 북동부 주거지인 샤 아브 지역에서 발생한 테러로 최소 34명이 숨 지고 75명이 다쳤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 람국가(IS)는 자신들이 이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곳에서는 도로변에 매설된 폭발물이 먼저 작 동되고, 곧바로 자살테러가 이어지는 형태의 공 격이 이뤄졌다. 차량 폭탄테러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드 시장(바 그다드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자살 차 량 폭탄테러가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드의 시아 파 거주지 사드르시티의 한 시장에서 주민들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사드르시티에 서 차량에 실린 폭발물이 터지며 18명이 사망하 고 35명이 부상하는 등 바그다드와 근교 4곳에 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로 적어도 69명이 목숨 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극단주의 무
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이 이 테러를 저 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 사드르시 티의 한 시장에서 차량에 실린 폭발물이 터지며 1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했다. 바그다드 남부 외곽의 도라 지역에서도 차량 폭 발물 공격으로 8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고, 바 그다드 북부의 하비비야 지역에서도 폭탄테러 가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했다. 이라크에서는 최근 종파 간 통합을 추구하는 이 라크 정부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니파 무장세력이 시아파 거주지에서 폭탄테러를 벌 이는 일이 자주 발생해 왔다. IS의 지배권이 미 치는 이라크 영토는 한때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했다가 최근 이라크 정부군의 공세 덕에 14%가량으로 줄었지만, IS 역시 이라크 곳곳에 서 폭력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폭탄테러
이라크 사드르시티에서 테러가 벌어진 뒤의 모습
美 20代 女 상어에 물린채 병원 이동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20대 여성이 상어에 물린 채 그대로 병원으로 옮겨진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23세 여 성이 이날 팜비치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다가 60 ㎝ 크기의 수염상어에 물렸다. 문제는 해수욕장 에 있던 사람들이 이 여성을 문 수염상어를 죽였 으나, 여성을 문 수염상어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수염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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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결국, 긴급 출동한 구조대가 이 여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제거 수술을 통해 상어를 떼어냈 다. 수술을 받은 여성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으로 알려졌다. 수염상어의 이빨이 여성의 피부 깊숙이 파고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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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vs 침보라소” 세계 최고봉은 어디? 지구 중심부로부터 가장 먼 거리 기준으로는 침보라소가 최고봉 / 해발 고도로 따지면 에베레스트가 최고 높이
에베레스트 8848m
지구 상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은 에베레스 트산이 아니라 남미 에콰도르의 최고봉인 침보 라소라고 과학자들이 밝혔다. 18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해수 면이 아닌 지구 중심부로부터 거리를 산정할 경 우 침보라소산(해발 6263m)이 에베레스트산 (8848m)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가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 중간 부분이 볼록한 형태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같은 해발 높 이라도 중간인 적도 부분에 위치한 산들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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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보라소 6263m
적으로 훨씬 지구 중심부로부터 먼 곳에 위치하 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의 반경은 적도 지역이 남극이나 북극보 다 21km 더 길며 침보라소는 적도 가까이 위 치하고 있는 반면 에베레스트는 북위 28도 지 역에 있다. 이처럼 지구 중심부로부터 거리를 따질 경우 에 베레스트는 지구상 가장 높은 지점 20곳에도 포 함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의 개발조사연구소(IRD)는 최근 등반을
통해 침보라소봉의 실제 높이가 이전 측정치보 다 15피트(약 4.5m) 낮은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침보라소봉은 ‘신과 가장 가까운 곳’으 로 에콰도르에서 신성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또한 산 자체 크기만을 비교할 경우 하와이의 마 우나 케아산이 에베레스트산 보다 큰 것으로 나 타났다. 마우나 케아산은 밑에서부터 정상까지 높이가 에베레스트보다 훨씬 크나 하단 부분 대 부분이 물속에 잠겨 있어 해수면 수위는 에베레
스트 보다 적다는 것. 이같은 실제 높이 평가에도 불구하고 에베레스 트가 지구 최고봉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주요 이 유 가운데 하나는 등반의 난이도 때문이라는 지 적이다. 에베레스트 등정의 어려움이나 소요 기간은 침 보라소나 마우나 케아산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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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피해자 사우디 고소 허용법안 美 상원 만장일치 통과 백악관 “대통령 서명 상상 어렵다” 거부권 행사키로, 사우디 강력 반발할 듯 알카에다 자금지원 의혹 사우디 정면 겨냥한 입법
이날 존 코닌(공화·텍사스), 찰스 슈머(민주·뉴욕) 상원의원
미국 상원이 17일(현지시간) 9·11 테러의 피해 자 측이 이 테러와 연계의혹이 있는 사우디아라 비아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 백악관이 거부 권 행사 방침을 밝히는 등 충돌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이러한 법안이 미 의회 를 통과할 경우 “수천억 달러 규모의” 미 정부 채 권을 보복 차원에서 처분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 어 외교문제로도 비화할 조짐이다. 미 상원은 이날 존 코닌(공화·텍사스), 찰스 슈머 (민주·뉴욕) 상원의원이 공동발의한 이른바 ‘테 러 행위의 지원국들에 맞서는 정의’라는 이름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미국 본토를 겨냥한 테러로 미국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책임이 있는 국가에 면책 특권을 배제토록 해, 테러 피해자들이 해당 국 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용을 담았다. 특히 사우디나 카타르 측이 9·11테러를 저지른 알카에다와 같은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 는 의혹이 일고 있어, 이 법안은 사실상 이들 국 가를 겨냥했다는 게 정설이다. 슈머 의원은 법안이 통과된 뒤 기자들에게 “이 법안은 9·11 피해자들이 다소나마 정의를 추구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만큼 매우 소중하다”며 “만 약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3분의 2의 반대로 기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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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의원도 민주, 공화의 수뇌부와 대화를 거 쳐 하원에서 같은 법안을 신속처리하겠다고 밝 혔다. 그러나 백악관은 줄곧 이 법안에 반대해왔으며 이날 역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그간 우리가 표 현해온 우려를 고려하면, 오바마 대통령이 이 법 안에 서명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은 주권국의 면책을 보장한 오래된 국제법을 바꾸려는 것으로, 미국의 대통령은 이 러한 입법이 미국인 여행자와 외교관, 군인들에 게 미칠 잠재적 여파에 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 해왔다”고 지적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도 이 법안에 대해 지난달 “ 우리의 동맹들에 대해 실수하지 않도록 이 법 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 혔다. 이에 대해 슈머 의원은 “사우디가 테러리즘과 관 련이 없다면 이 사안이 법정으로 가는 것을 걱정 할 필요가 없으며, 만약 관련이 있다면 책임을 지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 재무부는 16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사우디의 미 국채 보유 규모를 처음으로 공개했 다.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사우디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1천168억 달러(약 137조 5천억 원 )로 전 세계 13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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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뉴욕에서 재조명된 ‘한국 육군의 아버지’ 밴 플리트 ‘한국 육군의 아버지’로 불리는 밴 플리트 전 미8군 사령관의 생애를 되돌아보는 행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밴 플리트 장군
한미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코리 아소사이어티는 이날 밴 플리트 장군의 외손자 인 조셉 매크리스천 주니어(74)를 초청해 한국 을 위해 기울인 밴 플리트 장군의 노력을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다. 밴 플리트 장군은 1차대전, 2차대전에 참전한 데 이어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4월에 한국으 로 와서 1953년까지 미 8군을 이끌었다. 1953년 퇴역한 이후에도 한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만든 주역이다. 특히 그는 한국 육군을 정예군대로 키우는 데 기 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한 국 육군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실제로 그가 미8군 사령관으로 부임할 당시 10 개였던 한국의 육군 사단은 2년 뒤에는 20개로 늘어났다. 또 모교인 미국 육군사관학교, 일명 웨스트포인 트를 본떠 한국 육군사관학교를 만드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외손자인 매크리스천 주니어는 외할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북한을 물리치고 한반도를 통일하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당시 휘하에 있던 군인과 확보된 군수품으로 충 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게 밴 플리트 장군의 계 산이었다. 하지만 해리 트루먼 대통령을 포함한 미국 행정 부는 휴전한다는 방침을 세웠고 밴 플리트 장군 도 따를 수밖에 없었다. 미국 행정부의 방침에 따르긴 했지만 밴 플리트 장군의 아쉬움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크리스천 주니어는 몇 년 뒤에 열린 한 리셉션 에서 외할아버지가 대통령에서 퇴임한 트루먼에 게 불만을 표시한 일화를 소개했다. 트루먼 전 대통령이 밴 플리트 장군을 가리키며 “그리스에서의 전쟁도 이겼고, 한국전쟁도 승리 한 가장 위대한 장군”으로 치켜세우자 밴 플리트 장군은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한국전쟁은 절대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한편 밴 플리트 장군의 외아들도 한국전쟁 때 참 전했다가 전사했다. 밴 플리트 주니어는 B-26 폭격기를 몰고 북한 지역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하다가 사망한 것으 로 추정되고 있다.
밴 플리트 장군의 외손자인 조셉 매크리스천 주니어
목사가 차마 말 하지 못한 목사로 산다는 것(3) 인내(수동적인 기다림의 인내가 아니라 끈 질기고 적극적인 인내를 말한다)에 대한 확 신으로 무장하고 있었음에도 역시 힘들었 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것은 이전보다 제 가 숫자에 더욱 집착했기 때문인지 모릅니 다. 그 집착의 배후에는 아마도 다음과 같 은 복잡한 생각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지금 한창 때다. 더군다나 이곳은 교회 위 치상 성장하기 좋은 장소이다. 이 두 조건이 맞 아 떨어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나를 축복하시기 위해 이곳으로 부르지 않았을까?” “ 내 동료 목회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 “사람들이 그리스도 앞으로 와서 회심하고 거 듭난 신자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역 동적인 열매 맺는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싶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싶다.” “처 음 와 보는 사람들이 정식 교우로 등록하고 싶 은 마음이 들도록 매력적인 교회를 만들고 싶 다.” 대부분의 초신자들은 큰 교회를 선호 합니 다. 작은 교회의 최대 약점은 바로 거기에 있습 니다. 그러므로 그 정도의 대형 교회로 성장하 지 못할 바에야 작은 교회 나름의 생존 전략을 강구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아마 새로 오는 사 람들을 분명히 잡아끌 만한 매력을 창출하는 일 일 것입니다. 이 생각이 옳든 그르든 당시 저 는 우리 교회 정도의 규모로는 교인 수의 자연 증가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나의 정체성을 좀 더 자랑스러운 것으로 만들 고 싶다.” 그 당시 저는 여전히, 작은 교회 목 회자라는 제 정체성에 주눅 들어 있었습니다. 숫자 집착의 배후에 있는 이 복잡한 동기들은 확실히 복잡한 결과들을 이미 노정하고 있었습 니다. 우리는 일단의 고비를 넘긴 듯 보였습니 다. 여성회관을 빌려 쓰는 교회에는 찾아오지 않던 사람들이 어느 날 부턴가 불쑥불쑥 나타
났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뜻밖의 사람들이 주 일이면 찾아와 함께 예배했습니다. 교인들은 전 도 대상자를 마음에 품고 있었고 그 대상자들이 어떻게든 교회에 찾아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 울였습니다. 진리에 선 교회! 복음의 충분성을 나타내는 교회! 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충분 성을 만끽하며 그리스도께서 지금 하시는 일들 을 숙고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기도하던 저는 이 숫적 성장에 대한 허기 안에 급격한 추 락 또한 내장되어 있음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느긋하게 목회하리라 다짐했던 저는 출석수 가 증가한 주일은 터무니없는 기대감으로 붕 붕 떠다니고, 조금 떨어진 주일은 세상 고민 을 다 짊어진 듯 가라앉았습니다. 매주 새로 오는 사람들은 제게 미래로 열린 약속 같았 고, 제게 불만을 품는 기존 교인들은 제 원대 한 꿈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보였습니다. 요컨 대 저의 정서는 하나님 안에 굳건히 선 제 정 체성을 망각한 채 교회 상황과 교인들 동향에 맥없이 끌려 다녔습니다. 주일 아침 출석 교 인 숫자로 야기되는 제 감정의 낙차는 거의 천당과 지옥을 왕래할 정도로 컸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아니라 숫자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저는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교인 중 신 앙 연수가 깊은 몇 분을 임직자로 세우기로 했 습니다. 그들을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로 세 워 교회의 기본 틀을 갖추고 그 세워진 틀 위 에 조직을 만들어 교회를 견고히 세워 나가고 자 했습니다. 임직자 교육과 청지기 세미나 를 하기로 하고 한국에서 강사를 모셔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창립 2주년에 맞춰 임직예배 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잊고 놓친 것 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임직이 진정 하나 님이 원하신 것인지, 아니면 저의 육신의 생 각이었는지’하는 중차대한 물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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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대화할 용의?…종잡을 수 없는 ‘한반도 발언’ ‘미치광이’라고 비난하다 갑자기 대화 가능성 비쳐…구체 내용은 아직 / 협상가로서의 자신감 표현 분석도… “공약 성문화 과정 지켜봐야”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 프가 17일(현지시간) 향후 집권 시 북한 김정 은 노동당 위원장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발언 하면서 미국 워싱턴 외교가가 신경을 곤두세우 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 는 그(김정은)와 대화하겠다”며 “그와 대화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어떤 식으 로든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내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는 특히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과 만난 다면 미국의 대북 정책의 주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그동안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미치광 이”(maniac, madman, nutcase)라는 표현을
김정은
써가며 아예 상종하지 못할 대상이라는 인식을 보여왔다. 다만 북한에 영향력이 큰 중국을 이 용해 김정은 정권을 압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 한 바 있다. 따라서 트럼프의 이날 발언은 기존에 보여준 정 책적 입장과는 분명히 ‘결’이 다른 것이어서 외교 소식통들로서는 그 진의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분위기다. 다만 트럼프 선거캠프의 동향에 밝은 외교소식 통들 사이에서는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이 원칙 론을 확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한 편이다. 트 럼프가 스스로 ‘탁월한 협상가’로서 누구와도 대 화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 한 것이라는 얘기다. 트럼프의 외교보좌역인 왈리드 파레스는 지난
13일 연합뉴스·연합뉴스TV와 가진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누구와도 협상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그러나 이것은 기본 적 원칙이며 북한 정권이 계속 공격적으로 나온 다면 협상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과거 구(舊) 소련에 대한 미국의 대응 방식처럼 북한의 행동이 먼저 바뀌어야 대화와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게 파레스의 설명이었다. 대화의 전 제조건을 분명히 한 것이다. 파레스는 “현재 북 한에는 고르바초프(소련을 개혁·개방으로 이끈 정치지도자 미하일 고르바초프 지칭)가 없다” 고 지적했다. 실제로 트럼프는 이날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 장과 어떻게, 무엇을 논의할지에 대해서는 구체 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트럼프는 중국을 통해 북한을 압박한다는 ‘ 이중제북’(以中制北) 노선을 거듭 분명히 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경제적으로 중국에 대해 엄청
난 힘을 갖고 있다”며 “나는 중국에 엄청난 압력 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대북 정책과 관련한 트럼 프의 발언이 종잡을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으로는 김 위원장을 ‘미치광이’라고 비난하 면서, 다른 한편으로 김 위원장과 대화를 시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라는 게 외교소식통 들의 말이다. 중국과 ‘경제전쟁’을 벌이면서 북한 핵문제를 해 결하는 데서 중국이 협력적 태도를 보여줄 것 으로 기대하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지적도 적 지 않다. 한 외교소식통은 “트럼프 발언이 경우에 따라 오 락가락하고 모순적이어서 현시점에서 정확한 정 책구상의 실체를 파악하기 힘들다”며 “앞으로 공 화당과의 정책조율을 거쳐 공약이 성문화되는 과정을 보면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WP “트럼프, 마피아 연계인물과 ‘트럼프 타워’ 개발 동업” 폭로 2탄, 마피아 본가 ‘코사 노스트라’ 연계인물과 밀접한 친분 의혹 트럼프 “한 방에 앉아있더라도 거의 못 알아볼 것” 부인 미국 공화당 사실상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 프가 과거 마피아와 연계된 인물과 ‘트럼프 타워’ 를 짓는 부동산 개발사업을 같이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워싱 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검증팀’을 가동하고 있는 WP가 트럼프 가 25년 전 마치 자신이 트럼프의 대변인인 것 처럼 가장해 언론 인터뷰를 했다고 나흘 전 보도 한 뒤 나온 ‘폭로 2탄’이다. WP는 트럼프가 비록 러시아 태생의 사업가이자 마피아의 본가인 ‘코사 노스트라’와 관련된 인물 인 펠릭스 세이터와 “한 방에 같이 앉아있더라도 거의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고 법정 증언에서 주 장한 바 있지만, 두 사람이 미국과 옛 소련에 걸 쳐 ‘트럼프 타워’를 짓는 동업을 하며 밀접한 친 분을 쌓았다고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베이록 그룹’의 임원으로 적어 도 6년간 트럼프와 함께 일한 세이터는 법정 증 언에서 자신이 자주 트럼프의 사무실을 들렀으 며 한때 비행기를 타고 트럼프와 콜로라도로 여 행했고, 트럼프의 자녀인 도널드 주니어나 이반 카의 모스크바 여행에 동반해줄 것을 요구받기 도 했다고 밝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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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록 트럼프가 세이터와 동업을 시작했을 때 는 몰랐을 수도 있지만 세이터는 범죄 전력을 가 진 미 정부의 정보원이었다고 WP는 전했다. 주식 중개인으로서 경력을 시작한 세이터는 1991년 술집에서 휘말린 싸움에서 유리칼로 상 대의 얼굴을 찌른 뒤 주식거래 면허증을 잃고 1 년 간 수감생활을 했다. 이어 생계의 방편으로 마피아와 관련된 중개회사를 운영하는 친구들 과 어울렸다. 특히 세이터는 1998년 월가의 브로커들이 주가 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4천만 달러 규모의 증권 사기와 관련된 부당갈취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 았지만, 복역을 면하는 대가로 연방수사국(FBI) 의 정보원 노릇을 했다는 것이다. 당시 세이터가 연계된 마피아 조직이 월가로의 침투를 노리던 ‘코사 노스트라’다. 이 밖에도 세이터는 비즈니스 동업자들에게 살 해위협을 한 혐의로 고발된 적도 있다고 WP는 전했다. 이 증권사기 사건 이후 세이터는 관심을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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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돌렸으며 2001년 ‘베이록 그룹’에 들어간 다. 당시 이 회사는 트럼프 타워에 사무실을 두 고 있었다. 세이터는 추후 법정증언에서 그가 트 럼프를 이 때 만났으며 ‘트럼프 타워’ 건축 등의 사업 구상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WP는 트럼프가 세이터의 과거 범죄전력을 알았 는지는 불투명하다면서도 뉴욕타임스가 2007 년 세이터가 마피아나 자금세탁과 연계됐다고 보도한 이후에도 그와 유대관계를 유지해왔다 고 전했다. 또 트럼프의 변호인들은 2008년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세이터에게 증언을 요구한 적도 있다 는 것이다. 앞서 AP통신은 세이터가 ‘트럼프 타워’에 사무 실을 제공받았으며, ‘트럼프 그룹’의 명함도 받 은 그가 트럼프의 ‘선임 고문’으로 행세했다고 보 도했다. 트럼프 측 변호인은 “트럼프와 세이터는 아무 관 계가 없다”며 “관계는 ‘베이록그룹’과의 비즈니 스 관계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나워진 샌더스…美 민주당 분열에 전당대회 ‘난장판’ 우려 미국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 측의 과격화로 7월에 열릴 민주당 전당대회가 난장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샌더스 지지자들의 과격 행동에 샌더스가 사과 대신 경고성 메시지로 화답하자 대선 본선을 앞 두고 민주당 분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AP통신에 따르면 샌더스 지지자들은 네바다주 민주당 의장인 러 버터 랜지에게 1천 통 이상의 협박성 전화와 문 자메시지로 위협했다. 지난 14일 네바다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샌더 스 지지자들이 의자 등을 던지며 소란을 피운 사 태의 연장 선상이었다. 샌더스 측 지지자들은 7월 민주당 전국 전당대 회에 파견될 선거인단의 선발 규정을 샌더스에 유리하도록 변경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 지 않자 난동을 부렸다.
샌더스 지지자들의 난동에 비난 여론이 높아지 자 샌더스 캠프는 “우리는 폭력을 용납하지도 조 장하지도 않는다”며 “이번 폭력과 관련해 어떤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샌더스는 한발 더 나아가 “(네바다주) 전당대 회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 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힘을 썼다. 민주당이 11 월 대선에서 성공하려면 캠프 지지자들을 공정 하게 대해야 할 것”이라며 일종의 경고성 발언 을 했다.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에 “어리 석은 발언”이라며 “버니(샌더스)는 그보다 나은 사람인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를 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내부에선 샌더스 측의 과격한 이미지가 이어질 경우 7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국 전당대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과거 공화당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를 반대하 면서 성공적인 전당대회가 치러지지 않을 것을 우려했던 일이 거꾸로 민주당에서 피어날 조짐 이 보인다. 현재 대선후보가 트럼프로 정리되면서 공화당은 단합하는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지만 민주당은 샌더스가 경선 완주를 선언하며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겨루고 있다. AP통신은 “공화당에선 대선후보로 트럼프가 나 서는 것으로 마무리된 반면 민주당은 여전히 분
열 형국이다”며 “샌더스 지지자들이 공격적인 트 럼프 지지자들을 따라 하기 시작했다는 우려도 민주당 일각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샌더스 캠프가 부인하고 있지만 네바다주 전당 대회의 난동에 샌더스 측이 개입했다는 보도도 나와 민주당 분열이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다. CNN은 샌더스 측 고위급 관계자의 음성 녹취를 입수했다며 이 관계자가 네바다주 전당대회 전 날 지지자들에게 전당대회를 “장악하라”고 독려 했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클린턴 측에서는 샌더스의 완주 가 트럼프와 겨뤄야 하는 클린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대변인 “오바마, 사죄안해…미일관계 중요성 강조 기회로” “히로시마 방문, 2차대전서 목숨 잃은 죄 없는 사람들에게 바친다” / “비판 감수할 가치 있다고 본다”…산케이신문 인터뷰
히로시마 원폭의 상징물인 원폭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원자폭탄 투하지인 일본 히로시마(廣島)를 방문하지만 “사죄는 안 한다”고 조지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그는 18일 보도된 산케이(産經)신문과의 인터 뷰에서 “미·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라고 있으며 미·일이 강력한 관계를 만 든 것이 지역이나 세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말할 것”이라고 히로시마 방문에 담긴 오바마 대통령 의 의도를 설명하고 이같이 선을 그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한 국가인 미국이 특별한 책임을 지 닌 것을 인정한 최초의 대통령이고 그 책임을 매 30
버락 오바마
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제2차 대전으로 목숨을 잃은 죄 없는 사람들에 게 바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70년 전이라면 미국 대통령이 일본 총리와 나란히 히로시마에 가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겠 지만 히로시마 방문은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가을 처음 일본에 왔을 때부터 숙고해 온 사안이 라고 설명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지난 8년간 이룬 핵 안전 보 장의 진전이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캐롤라 인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의 히로시마 방문 등 이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영향을 준 것 같다
백악관 대변인 어니스트
고 평가했다. 그는 “그것(히로시마 방문)을 불쾌하게 생각하 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미·일 관계는 우선 사항이며 대통령은 그것을 이 번 방문 중에 명확하게 할 것이다”라며 오바마 대통령이 비판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아베 총리가 태평양 전쟁의 발발지인 미국 진주만을 방문할지는 알지 못한 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가 진주만 공습 75주년으로 추모행사 가 매우 “특별한 것”이 될 것이며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방문할지는 (아베) 총리 스스로가 판 단할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중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국으로서는 중요한 시점에 실현되는 방문”이라고 오바마 대 통령의 방일 전반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일본에 오기 전에 베트남 을 처음 방문하는 것에 대해 “일본과 베트남에는 몇 가지 공통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양 쪽 모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가국” 이라며 이번 양국 방문에서 TPP가 미국의 중요 관심사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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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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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승객 수송 사고’…불안한 인도네시아 공항 라이언항공·에어아시아, 국제선 승객을 국내선 터미널로 인도네시아에서 국제선 여객기로 공항에 착륙 한 승객을 국내선 터미널에 내려놓는 ‘수송 사고’ 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안타라 통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유명 관 광지인 발리의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밟아야 할 국제선 여객기 승객 47명이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155명의 승객을 태우고 싱가포르에서 온 에어아시아의 QZ509편 승객들 가운데 일 부다. 항공사 측이 제공한 버스가 국제선 터미널에 내 려 줘야 할 승객 일부를 엉뚱한 국내선 터미널에 내려놓은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온 승객들을 터미널로 이동시키 는 과정에서 공항 관제소와 버스 기사 간에 의 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게 공항 당국의 설 명이다.
뒤늦게 문제를 알아차린 항공사 측이 이들 승객 을 다시 국제선 터미널로 되돌려보냈지만, 자 칫 승객들이 수속 없이 불법입국하는 상황이 벌 어질 뻔했다. 이 과정에서 한 승객은 국제선 터 미널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다고 통신 은 전했다. 국제선 승객을 국내선 터미널로 보내는 사고는 지난 10일 저녁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수 카르노하타 공항에서도 벌어졌다. 당시 저가항공인 라이언항공이 JT -161편을 이용해 싱가포르에서 온 승객들을 국제선용 2 번 터미널이 아닌 국내선용 1번 터미널에 내려 줬다. 승객 대부분은 다시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해 입 국 절차를 밟았지만, 한국인 1명을 비롯한 16명 의 승객이 절차를 밟지 않은 채 터미널을 빠져나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인터넷 매체인 템포는 수속 없이 터미널을 빠져나갔던 16명 가운데 12명은 즉시 당국에 신고를 했고, 3명은 뒤늦게 당국과 접촉해 적법
한 수속 절차를 마쳤다. 그러나 헝가리 국적의 1 명은 17일까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유럽난민 밀입국 조직 작년에 7조원 벌었다 난민의 위험천만한 유럽 진입을 알선하는 밀입국 조직이 작년에 벌어들인 수입이 7조원에 육박한다는 추산이 나왔다. 인터폴과 유로폴은 유럽으로 밀입국을 중개하 는 조직과 개인 브로커들이 작년에만 50억∼60 억달러(약 5조9천억∼7조원)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러한 추정치는 1인당 밀입국 비용 3천 200∼6천500달러(약 377만∼766만원)에 작 년에 유럽에 도착한 난민의 수인 약 100만명을 곱해서 산출한 것이다. 인터폴과 유로폴의 이날 보고서를 보면 거대한 밀입국 시장의 면모를 가늠할 수 있다. 작년에 유럽에 도착한 이주민 중 90%는 입국 과정에서 밀입국 조직의 도움을 일부 또는 전부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두 기관이 확인한 ‘밀입국 길목’은 주요 밀입국 경로를 따라 250곳가량에 이르렀다. 밀입국 브로커·조직원들의 국적은 100개 이상
으로, 조직이 다국적 기업의 면모를 갖춘 것으 로 조사됐다. 유럽이 추진하는 난민정책의 변화에 따라 밀입 국 업계가 ‘사업 방식’을 유연하게 수정하는 양상 도 감지된다. 그리스에 도착하는 난민들이 유럽연합(EU)과 터키의 협약에 따라 터키 난민캠프로 이송되기 시작하자 에게해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오려는 인원은 급감했다. 대신 밀입국 브로커들은 리비아에서 지중해 를 통과해 유럽으로 들어가는 루트로 선회하 고 있다. 이 경로는 에게해를 건너는 것보다 훨씬 위험한 까닭에 한동안 밀입국에서 배제된 경로였다.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5일까지 지중해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이민자
와 난민은 18만9천414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지중해 루트를 통틀어 유럽으 로 오는 과정에서 숨진 이는 1천357명이며 이
는 벌써 작년 전체 사망자(1천792명)의 76% 에 달한다.
日집권당 군사대국 꿈꾸나… “연구비 17배로 증액 제안” 일본 집권 자민당이 무기 연구와 관련한 정책 자금 조성을 대폭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이 개발 중인 첫 스텔스기 X-2가 2016년 4월 22일 아이치 (愛知)현 상공에서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은 대학, 공공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군사기술로 응용 가 능한 기초연구를 할 때 방위성이 연구비를 지급 34
하는 ‘안전보장기술연구추진제도’ 투입 자금을 100억 엔(약 1천84억원) 규모로 증액하도록 일 본 정부에 요구하기로 전날 열린 국방부회 회의
에서 의견을 모았다. 안전보장기술연구추진제도는 작년도에 조성금 3억 엔(약 32억5천만원) 규모로 시작됐으며 금 년도에는 조성금이 6억 엔(약 65억원)으로 늘었 는데 이를 다시 약 17배로 증액하는 구상이다. 자민당은 무기기술의 중장기 전략 책정이나 관 련 성청(省廳) 간 조율을 하는 새로운 회의를 신 설하는 것과 군수품 개발·공급을 담당하는 방위 장비청 인력 증원도 요구하기로 했다. 또 무기를 타국과 공동개발하거나 수출하는 것 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촉진하거나 우수한 기 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것도 과제로 꼽았다. 자민당은 머지않아 이런 제안을 일본 정부에 제 출할 계획이다. 오쓰카 다쿠(大塚拓) 자민당 국방부회장은 “(방 위분야의) 기술 혁신은 전례 없는 속도로 진전하 고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일본의 안전을 잃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연구자단체 등에서는 “학술계가 전 쟁에 이용된 전전(戰前, 1945년 패전 이전)으로
회귀하는 움직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미쓰비시(三 菱) 중공업의 나가사키 조선소 내 사료관에 91식 어뢰 가 전시돼 있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일본 군수산업의 첨 병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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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주먹질’ 오도어 8경기 출장 정지… 바티스타는 1경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 도중 주먹질을 한 루그네드 오도어(22·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다수 매체를 인용, 16일 텍사스-토론토 블 루제이스전에서 벌어진 벤치 클리어링 관련자들 의 징계 수위를 보도했다. 오도어는 8회초 2루 수비 도중 토론토 1루 주자 호세 바티스타(36)가 깊숙한 슬라이딩을 하자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전날 “바티스타를 존중하지만 (주먹질은) 자신 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항변했던 오도어는 5천 달러(약 587만원) 벌금까지 부과받았다. 위험한 슬라이딩과 거친 말로 오도어를 자극한
바티스타 역시 1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오도어와 바티스타 모두 메이저리그 사무국 결 정에 불복, 항소할 것으로 보인다. 난투극에 가담했던 텍사스의 엘비스 앤드루스 (28)도 1경기 정지 처분됐고, 8회말 프린스 필 더(32)를 일부러 맞힌 토론토 투수 제시 차베스 (33)는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여기에 3회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한 존 기번스(54) 토론토 감독은 8회 그라운드에 난입해 3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꿋꿋한’ 호날두, 이스라엘 회사 세번째 광고 출연
운데 서서 TV 리모컨을 누르는 것처럼 손동작 을 하면서 원하는 대로 채널을 바꾸는 능력을 보
여주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가 중동인들의 거센 비판에도 이 스라엘 회사 광고에 또 출연했다. 유럽 매체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출연한 이스 라엘 거대 통신회사 HOT의 광고가 최근 방송되 기 시작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호날두의 이 회사 광고 출연은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호날두는 지난 2월 ‘더 빠른 인터넷’이라 는 HOT사 광고에 처음 나왔다. 그러나 이후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스라엘과 분쟁을 벌이는 팔레스타인의 편에 선 중동인들로부터 이스라엘 회사와 관련돼 있 다는 이유로 SNS 등으로부터 맹공격을 당했다. 호날두는 이에 굴하지 않고 곧이어 두 번째 광고 를 찍었고, 이번에도 꿋꿋하게 세 번째 광고에 도 출연했다. 그는 이번 광고에서는 거대한 옥외 광고 영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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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6시즌 연속 50골 이상 기록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6시즌 연속 50골 이상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라 코루냐에 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 리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호날두는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35골 을 기록하게 됐다. 40골의 루이스 수아레스(FC 바르셀로나)에게 뒤져 3년 연속 득점왕의 꿈은 무산됐지만 호날두는 최근 6년 연속 50골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6골을 넣어 리그와 더해 총 51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이달 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남기고 있어 골을 추
가할 가능성도 있다. 호날두는 2010-2011시즌 53골을 시작으로 2011-2012시즌부터 60골, 55골, 51골, 61골 을 차례로 넣었고 올해도 51골을 터뜨리며 50 골 고지를 넘어섰다. 유럽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 의 6시즌 연속 50골 기록은 비교할 대상을 찾 아보기 어렵다”며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경 우 세 시즌 연속 50골이 개인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메시는 2010-2011시즌 53골을 시작으로 73 골, 60골로 3년 연속 50골 이상을 기록했으나 2013-2014시즌 41골에 그쳤다.
‘라 리가 득점왕’ 호날두-메시 6년 천하 깨뜨린 수아레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6년간 계속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득점왕 독과점 시대가 막을 내렸다. 새로운 시대를 연 주인공은 메시의 팀 동료인 ‘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다. 수아레스는 14일(현시시간) 치러진 그라나다와 의 2015-2016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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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을 기록하면서 올시즌 40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역시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 호날두 (35골)는 수아레스에 5골 뒤진 2위를 기록했다. 프리메라리가의 모든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지
만, 득점왕에 도전할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수 아레스의 득점왕 등극은 확실시된다. 호날두와 메시 외에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는 2008-2009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 었던 디에고 포를란 이후 7년만에 처음이다. 2009-2010 시즌 메시가 득점왕에 오른 뒤 지 난해까지 메시와 호날두가 각각 3차례씩 득점왕 타이틀을 나눠 가졌다. 호날두와 메시 외에 프리메라리가에서 한 시즌 에 40득점 고지를 밟은 선수도 수아레스가 처 음이다. 프리메라리가의 40골 고지는 지금껏 호날두와 메시만 밟았던 ‘신의 영역’이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48골을 기록하는 등 모두 2 차례 40골 고지에 올랐고, 메시도 2011-2012 시즌 50골을 기록하는 등 모두 2차례 40골 고 지를 밟았다. 지난 시즌까지 호날두와 메시 외에 가장 많은 골 을 기록했던 선수는 1989-1990 시즌 레알 마 드리드에서 뛰었던 멕시코 출신 공격수 우고 산 체스(38골)였다.
수아레스는 올시즌 35경기에 출전해 모두 40골 을 뽑아냈다. 경기당 1.14골이라는 ‘호날두급’·’ 메시급’ 수치다. 우루과이 출신인 수아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소속이던 2013-2014시즌 33경기 에서 31골을 몰아넣고 득점왕에 올랐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하던 시점이었지만 선수생명을 위협할만한 위기가 닥쳤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로 나선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상대 선수를 경기 중에 깨물었다가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쫓겨나듯 리버풀 유니폼을 벗고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위기였지만 수아레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이적 후 첫 시즌인 지난 시즌엔 징계 탓에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16골을 기록하 면서 건재를 알렸다. 그리고 올 시즌 40골을 몰 아넣으면서 호날두와 메시를 넘어섰다. 호날두와 메시가 아직도 위력적인만큼 수아레스 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최소한 호날두와 메시의 독과점시대는 수아레스 가 가세한 3파전으로 바뀔 가능성은 커 보인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제치고 정규리그 2연패 달성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숙명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따돌리고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 주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와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으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9승4무5패(승점91)로
이날 데포르티보에 2-0으로 이긴 2위 레알 마드 리드(28승6무4패·승점90)를 승점 1차로 제치 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프리메라리가 정 상을 지킨 바르셀로나는 통산 24번째 우승 트로 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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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임대주택 시장 동향 (2016년 5월) 최근 발표된 RP Data의 주택 렌트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 4월 호 주 주도들의 주택 임대비는 평균 0.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나 12개월 누적 렌트비 변동은 평균 0.2%가 하락한 것 으로 나타나 주택 임대 수익율은 여전히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RP data의 Cameron Kusher연구원은 앞 으로도 한동안은 주택 임대시장의 약세가 예측되고 몇 달 간은 더 계속해서 임대비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최근 의 연간 주택임대 수익율은 1996년 이래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 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렌트비가 1.7%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 1년동안 임대 수익율이 급속히 하락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실 질 소득의 감소와 일부 지역의 임대물량의 초과공급 그리고 인구 증가의 둔화가 임대주택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라고 Mr Kusher연구원은 말하였다. 게다가 최근 기록적 증가세 를 보여주고 있는 신규주택 건축승인과 시공활동은 앞으로 24개 월 내에 피크에 도달할 것으로 보여지며, 아직도 많은 신규 주택 들이 준공을 기다리고 있어 향후 한동안은 렌트비 상승을 기대하 기 힘들 것 같고 오히려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렌트비 하락이 예 상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의 시장 상황들을 고려해 보면 집 주인이 렌트비를 올릴 만한 여지는 거의 없어 보이며, 오히려 기존 세입자들의 이 탈을 방지하기 위해 임대비를 내려 주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집주인들과는 반대로 세입자들은 렌트비 협상에 유리한 위치에 서 있으며, 같은 혹은 좀 더 싼 렌트 비용으로 더 나은 집 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 다고 Mr Kusher연구원은 말하였 다. 대부분 주도들의 주택 임대시장이 약세를 보여 주고 있지만 캔버라는 주도들 중 유일하게 1년전 보다도 강한 장세를 보여주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시드니와 아들레이드 그리고 호바트 같은 주도들은 렌 트비가 상승하였지만, 그 외에 주도들은 역대 최고 수익률 대비 각각 멜버른 -0.1%, 브리즈번 – 0.8%, 퍼스 -13.7%, 다아윈 -17.3% 그리고 캔버라 -5.4%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체 주도들의 평균 렌트비는 단독주택은 주당 $490 그리고 유닛 (아파트)은 주당 $467로 조사되었으며, 총 임대수익률은 단독 주택은 3.3% 유닛은 4.2%로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주도들 중 가장 큰 두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의 단독주 택 임대 수익률은 각각 3.1%와 2.9%이며, 유닛은 두 도시모두 4.0%로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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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두환 장남 회사서 추징금 24억 추가 확보 검찰이 법정싸움 끝에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회사로부터 20억원이 넘는 미납 추징금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3년 5월 출범한 추징금 환수팀이 이례적 민사소송을 통해 거둔 성과다.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캐나다 원석 채굴업체 루카라 다이아몬드사(社)는 813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가공되지 않은 원석으로는 가장 비싼 가격인 약 740억 원(6천300만 달러)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루카라 다이아몬드사(社)가 지난 2015년 11월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한 이 다이아몬드의 모습.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7부(고연금 부장판사)는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의 장남 전재국씨 소유의 ㈜리브로를 상대로 낸 미납 추징금 환수 소송에서 “리브로가 국가에 7 년간 24억6천만원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 결 정을 내렸다. 지난달 말 나온 이 결정은 2주간의 이의제기 기 간을 거쳐 이달 16일 확정됐다. 이에 따라 리브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매년 3억6천만원(2022년은 3억원)을 추징금으로 변 제해야 한다. 지급 시기를 놓치면 연 5∼15%의 이자가 가산된다. 리브로의 영업이익은 2014년 7억8천여만원, 2015년 6억1천여만원이다. 전재국씨가 지분 39.73%를 보유한 ㈜리브로 는 앞서 전재국·재용 형제의 부동산을 담보로 자 금을 융통했다. 이 부동산은 검찰의 환수 절차로 지난해 81억여원에 매각됐고 리브로는 전씨 형 제에게 25억6천여만원을 되돌려주게 됐다. 검찰은 형제에게 갈 이 자금을 직접 환수하기 위 해 지난해 11월 소송을 냈고 약 반 년간의 재판 끝에 리브로의 자진 납부액 1억원을 제외한 나 머지 청구액을 모두 받게 됐다. 형식은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이지만 내용은 사실상 검찰의 완 전한 승소다. 이번 결정은 전재국씨가 보유한 출판사 시공사 가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 56억9천여만원을 대 신 변제하라고 한 올해 1월 서울중앙지법의 강
수감중이던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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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정에 이은 검찰 환수팀의 두 번째 승소 사 례다. 특히 법원은 시공사엔 6년, 리브로엔 7년간 추 징금을 나눠 지급하도록 했다. 이는 두 회사의 사업 이익으로 꾸준히 갚는 방식이어서 실효성 이 크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이 기간 전 전 대통 령이 사망해도 추징금 변제는 계속된다.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4월 대법원에서 무기 징역 및 추징금 2천205억원을 선고받았다. 그 러나 그는 “전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다”며 추 징금을 내지 않고 버텼다. 16년이 지난 2013년 까지도 환수 금액은 533억원(전체의 24.2%) 에 그쳤다. 추징금 집행시효인 2013년 10월을 앞두고 여 론이 악화하자 국회는 그해 6월 시효를 2020년 까지 연장하는 ‘전두환 추징법’을 통과시켰다. 검 찰도 5월 환수 전담팀을 꾸린 뒤 시공사를 압수 수색하는 등 숨은 재산 찾기에 나섰고 전씨 일 가는 그해 9월 나머지 추징금 자진 납부를 약 속했다. 4월 말 현재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일가로부터 환 수한 금액은 1천136억여원(전체의 51.5%)이 다. 일가로부터 압류한 부동산을 공매 중이고 연 말까지 시공사와 리브로가 추징금 11억6천만원 을 변제하는 점을 고려하면 환수율은 꾸준히 오 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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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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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 20대 여성 성폭행 논란… 소속사 “해프닝” 개그맨 유상무(36)가 20대 여성을 성폭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를 파악중이나 소속사는 “해프닝에 불과하다”며 부인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3시께 강 남구의 한 모텔에서 유씨가 자신을 성폭했다 는 20대 여성 A씨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 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유씨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로 성관계를 하려 했지만 거부해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 시 두 사람은 술을 마신 상태였다. A씨는 신고 5시간 반 뒤인 이날 오전 8시30분 께 경찰에 다시 전화해 신고를 취소하겠다고 밝 혔다. 하지만 경찰은 성폭행의 경우 친고죄가 아니어 서 신고자 의사에 따라 처벌 여부가 결정되는 것 이 아닌 만큼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는
데, 이들이 모텔에 입장 할 때는 강제력 행사 등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으로 두 사람을 차례로 조사해 경위를 파악하고, 만약 유씨에 대한 구체적 혐의가 드러 나면 그때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내사단계로 A씨가 신고한 경위와 신고를 취소한 경위를 정확히 확인할 예 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상무 측은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생긴 해 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유상무가 어젯 밤 여자친구를 비롯한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술 을 많이 마셔 벌어진 해프닝”이라며 “그런 일(성 폭행)은 벌어지지 않았고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 도 없다”고 밝혔다.
4억원대 럭셔리카 롤스로이스 ‘던’ 국내 출시 4억원대 최고급 럭셔리카 롤스로이스 ‘던’이 18일 국내 출시됐다.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던’의 출시 행사를 했다. ‘던’은 최고급 4인승 컨버터블이다. 오픈카 형태 로 수시로 지붕을 덮을 수 있다. 지붕을 열거나 닫았을 때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도록 외관 판넬의 80%를 최신 4인승 슈 퍼 럭셔리차에 맞게 재설계해 새로운 모델로 탄 생시켰다. 새롭게 디자인된 서스펜션 구조는 차체 강성과 중량 분산 측면에서 컨버터블 특유의 반응을 잡 아줌과 동시에 롤스로이스 특유의 마법 양탄자
를 타는 듯한 주행성을 제공한다. ‘던’의 심장에는 6.6ℓ 트윈 터보 V12 엔진이 장 착돼 있다. 국내 판매 시작 가격은 4억4천900만원부터(부 가세 포함)다. 국내 주문 차량은 올해 여름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김다윗 롤스로이스 아태지역 매니저는 “한국 시 장에서 롤스로이스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개그맨 유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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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죠”… 상담사의 충격 증언 “교장·교감이 감추고 가해자 보호” 전문가들 “성관련 사안 관리부서 분산…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현장선 엉터리” “강간을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기라고 배웠 답니다.” “성추문 사안을 조사할 땐, 제발 쉬쉬하며 감추 는 교장·교감은 빠져주세요.” 17일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숙애(더불 어민주당) 의원이 진행한 ‘성폭력 상담 전문가와 의 간담회’에서 전문가들이 교육당국에 쓴소리 를 쏟아냈다. 하숙자 청주여성의 전화 성폭력상담소장은 “성 관련 사안이 터지면 피해자 관점에서, 피해자 중 심으로 조사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면서 “상급기관에, 언론에 사건이 노출되면 인사 상 불이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관리자는 (사안 을)무조건 덮으려 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학생 피해자를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해 야 할 교사들도 ‘기관의 힘’에 눌려 (본인의) 피 해사실을 털어놓지 못하더라”며 “학교장이 피해 자에게 ‘한 번 더 생각해보라. 원만히 해결하자. 너도 예상치못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말로 회 유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이숙애 의원은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할 관리자(교장·교감)가 사안을 덮으려고 (피해 자를)회유하고 종용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면서 “더는 보호받을 확실성이 없다고 느끼는 순 간 피해자는 입을 닫게 된다”고 우려했다. 장순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폭력예방교 육 강사는 “교통사고 피해자에겐 구조·응급·치 료·보상이란 보호시스템이 작용하는데, 성폭력·
홍수종 “국민 30% 가습기 살균제에 노출 추정” 백도명 교수 “살균제에 1천100만명 노출됐을 것” 법학 교수 “기업 자체를 처벌해야 예방할 수 있어…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 어린이 1만5천명을 포함해 우리나라 인구 30% 가 독성물질이 있는가습기 살균제에 노출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가습기 살균제 조사·판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홍수종 서울아산병원 의학 교수는 18일 국회 의 원회관에서 환경보건학회와 환경독성보건학회 가 개최한 ‘제2차 환경독성포럼’에서 이같이 주 장했다.
성희롱 피해자에겐 이상한 시선만 보낸다”며 “학 교 안에는 아직 우월적 지위에 의한 권력형 폭력 이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학생들의 성관련 의식의 문 제점을 지적한 전문가도 있었다. 한 상담사는 “고교 2~3학년생들에게 ‘강간이 무 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피할 수 없으 면 즐기는 것“이란 충격적 대답이 나오더라”면서 “성매매 혐의가 있는 여학생을 상담 끝에 찾아냈 는데, 그후 처리결과를 봤더니 학교로부터 격리 하는 것으로 끝내더라. 현장에선 이렇게 처리되 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폭로했다. 의무적으로 연간 15시간씩 시행해야 하는 성관 련 교육도 일선학교에선 엉터리로 진행된다는 폭로도 이어졌다. 이숙애 의원은 “최근 도의회 차원에서 성관련 교 육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점검할 당시 고교생들 을 인터뷰했더니 ‘성교육 동영상 틀어놓고는 다 른 공부를 시키더라’는 증언이 있었고, 교사들조 차 ‘실제론 도덕교과 수업이수에서 성관련 교육 이수시간을 뺀 후 교육청에는 허위보고한다’는 충격적 고백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박정민 청주YWCA 성폭력상담소장도 “성희롱· 성폭력 사안이 언론 등을 통해 외부로 드러나면 가해자를 강력히 처벌하고 그렇지 않으면 솜방 망이 징계로 끝내는 시스템으론 성관련 사안을 줄일 수 없다”며 “제아무리 교육당국이 성관련 예방교육 지침을 만들고 강력히 지시해도 일선 학교에선 엉터리로 진행하고 만다. 2001년부 터 반(班)별로 교육하라는 권고가 있었지만 권 고사항이란 점을 내세워 교장 선에서 무시된다” 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사안의 성격에 따라 도교육청 진로 인성과·체육보건급식과·초등교육과·중등교육 과, 교육지원청 등으로 관계부서가 나눠진 현 행 관리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충고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3~4월 집중적으로 표면화한 성추문 사안과 관련해 성 희롱 사안이 발생하면 무조건 상급기관에 보고 하고, 성폭력 사안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강력히 지시했다”며 “성관련 사안처리 매뉴얼도 재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전국 만 7세 아동 약 1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1.3%인 411명이 가습 기 살균제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보호자 와 가족 등을 포함하면 전체 국민 30%가 사용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홍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질병은 과거 몰랐던 질병”이라며 “의학적인 연구가 필요하 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가습기 살균제와 폐 질환의 인과관계 를 규명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만 폐 질환 이
외의 다른 질병과도 관련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물고기인 ‘제브라피시’를 대상으로 가습기 살균제의 주요 성분은 구아니딘 계열의 살균제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와 ‘PGH’(염 화에톡시에틸구아디닌) 독성실험을 한 결과 70 분 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흡입실험은 아니지만, 폐 이외의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라며 “비염, 동맥경화, 비 만, 지방간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비전유머 정치인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1.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외국 여행 중 각 국민들 대처법. 외국 여행 도중 현지인과 분쟁이 일어났을 때
각 국민들의 대처 방법. - 중국인은 주변에 있는 중국인들을 불러와서 떼로 덤비고, - 일본인은 돈으로 해결하려 들고, - 미국인은 자기네 대사관에 쪼르르 달려가서 일러바치고, - 한국인은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하려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대사관 같은 곳은 도움이 안 되기 때문.
지적재산권법 개정 권고안 (1) 호주의 Productivity Commission (생산성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호주의 지적 재산권법 시스템 전반을 경제적 효율성, 경 쟁, 투자환경, 혁신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관 점에서 검토한 연구 결과를 최근 법개정 권고 초안 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연구 용역을 의 뢰한 기관이 재무부이고 권리자의 법이익이 아닌 경제학자의 시각에서 연구가 수행되다 보니 다소 급진적인 안들이 포함됐다는 비판 이 있습니다. 반대로, 호주의 지적재산권법이 21세기 발전된 기술 수준을 적절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고 지적재산권관련 무역 적자가 심 각하다는 측면에서 권고안을 환영하는 여론 도 있습니다. 참고로, 호주의 지적재산권관련 무역수지는 수입이 수출보다 6배나 많은 심 각한 적자로 호주의 소비자들은 매년 직,간접 적으로 $300 million 이상을 해외의 지적재 산권자들 (주로 의약품, IT, 방송, 영화, 음악, 출판회사 등)에게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하에서는 생산성위원회의 권고 초안에 포 함된 중요 사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파격적인 부분은 저작권법상의 fair use (공정이용) 대상의 대폭 확대입니다. 현행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조항은 매우 협소 하고 불명료해서 사실상 연구 및 교육 목적의 극히 제한된 저작물 이용을 제외하고는 저작
권법 적용 면제 대상이 전무합니다. 예를 들 어,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출판물 콘텐츠를 검색 결과에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저작권자 의 동의를 얻어야만 하고, 작곡가나 음악 프 로듀서가 유명한 글귀를 가사에 포함시킬 때 저작권법 위반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또 한, 창작자의 소재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를 포함하여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저작물 (orphan work) 사용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지난 30년간 비판을 받아왔던 해외 저작물의 병행수입금지 조치를 철폐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저작물 병행수입금지 조 치란 해외에서 적법하게 출판한 책이라도 호 주에 수입하기 위해서는 호주 내 저작권자 및 총판권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출판사가 영국의 작가에게 로열티를 내고 합법적으로 출판한 도서를 호 주로 수입하기 위해서는 호주 내 총판권을 가 진 사람에게 추가적인 로열티를 지불하거나 호주 내에서 출판된 책만 구입할 수 있는 것입 니다. 이로 인해 그 동안 해외 저작권자의 배 만 불려왔다는 지적에 말콤 턴불 주 수상도 병 행수입금지 조치 철폐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음호에서는 개정 권고안 중 저작권 보호 기 간과 특허권 개정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 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 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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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교수는 이러한 질병과 가습기 살균제의 인 과관계를 밝혀내 진단을 내려야 하지만 의료영 상자료나 임상 자료가 부족해 어렵다고도 토로 했다. 서울대보건대학원 백도명 교수 역시 3차례 역학 조사의 가습기 살균제 노출 비율을 고려하면 약 1천100만명이 노출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독성의 양상 과 중증 폐 질환 발생 등이 밝혀졌지만, 구체적 인 내용이 제대로 규명돼야 한다”며 “정부, 시민 단체 등이 함께 피해자를 생각하는 대책을 마련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대 법학대학원 박태현 교수는 정부 스스로 당시 법이 미비했음을 인정하고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태를 단순히 소비자-기업 간의 민 사 문제로 볼 수 없다며 수백명을 죽인 제품이 시장에서 버젓이 팔린 것에는 정부의 책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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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사법구제시스템에서는 기업이 자기 책임을 부인할수록 유리하다”며 “입증책임은 소 비자가 아닌 기업에 있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가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검찰이 옥시레킷벤키저(옥시) 신현우(68) 전 대표를 살인죄로 기소하지 않은 것을 두고 경영 최고책임자 등의 미필적 고의를 증명하는 데 어 려움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우리나라에는 기업 자체를 처벌하는 법률 이 없어서 사람을 대상으로 미필적 고의 유무를 따진다”며 “사람만 처벌하면 그가 회사에 물러 나는 것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석한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포럼에 서 나온 좋은 의견을 정부 차원에서 고민하고 반 영하겠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달라고 말했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한 제2차 환경 독성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오른쪽 세 번째)이 18일 오전 서울 영등 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에서 열린 ‘가습 기 살균제 환경 독성 전문가 포 럼’에서 참석자 들과 의견을 나 누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최근 조선업 위기의 의미와 교훈’ 보 고서를 보면, 올해 1분기를 기 준으로 조선 3사의 수주 잔고 는 약 960억 달러(약 113조 원)에 달한다.
HELP & TSL Loan Repayment 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교민 여려분들 중에서는 호주에서 정부 학 자금 대출HELP (Higher Education Loan Program), TSL (Trade Support Loan) 을 받아 대학교육이나 TAFE 또는 기술교육등 을 받으신 분들이 계실 것 입니다. 2016 년 7월 1일 부터 적용되는 이에 대한 상환의무 에 대한 주요한 변경 사항에 대해 알려 드리 겠습니다. 이제까지는HELP 나 TSL 에 대한 상환의무 가 호주내에 거주할 경우에 한했습니다. 하지만 2016 년 7월 1일 부터는 해외로 이 주했을 경우에도 그 상환의무가 계속 됩니 다. 이에 대한 담당기관인 ATO 가 안내문 를 편지나 이메일로 각 해당분들에게 곧 보 낼 예정 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미리 그 내용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HELP 나 TSL 융자가 있는 사람이 12 개월 이내에 해외로 이주 하여 해외에서 6 개월 이상 지낼 예정 이라 면 호주를 떠난지 7 일 이내에 해외이주 사 실을 ATO 에 통보해야 합니다. 그 내용에 는 연락처, 해외주소 그리고 이메일 주소등 이 포함 됩니다. 통보방법은 직접 온라인 으로 myGov 나 또는 담당 회계사를 이용 하면 됩니다.
만약 2016 년 1월 1일자로 이미 해외에 거주하 고 있었다면, 2017년 7월 1일 까지 해외 주소 지를 포함한 연락처 등을 ATO 에 알려야 합니 다. 그리고 또한 2017 년 회계년도 부터는 해 외의 모든 소득을 보고해야 합니다. 만약 그 소 득이 HELP / TSL 의 상환시작 최소 소득이 넘을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대출금 상환이 시작됩니 다. 현재 2015 -2016 년도 HELP / TSL 의 상 환 최소 소득은 $54,126 이며 이에 대한 4% 가 대출금 상환액이 됩니다. 이 상환소득과 이 에 대한 대출금 상환액은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소득이 $100,520 이상이 되면 소득의 8% 가 대출금 상환액이 됩니다. 이 HELP, TSL, SFSS 또는 SSL 융자금에 대해서 는 이자가 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융자액이 11 개월이 지나면, 매년 6월 1일에 소비자 물 가지수 (CPI) 만큼 조정되어 새로운 발란스가 나옵니다. 이 학자금 융자액이 얼마나 남아 있 나 확인 하려면 온라인 서비스인 MyGov 를 이 용 하시면 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한 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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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40대…아내 집 비우자 ‘돌변’ 아내가 장모의 병간호를 위해 집을 비운 틈을 타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재호)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된 A(47)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기각 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1년을 선고했다고 18 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내렸다. 친딸인 B양을 상대로 네 차례나 몹쓸 짓을 저지 른 A 씨의 인면수심 범죄는 3년 전에 시작됐다. A 씨는 2013년 2월과 그해 10월 자신의 집 안
방에서 당시 11살이던 친딸 B양의 가슴 등을 만 지고 성폭행했다. 당시 아내는 장모의 병간호를 위해 집을 비운 상 태였다. A 씨는 이 틈을 타 돌변했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던 B양은 두 번 째 피해 직후인 2013년 10월 엄마에게 피해 사 실을 알렸다. A 씨는 아내 앞에서 ‘딸에게 다시는 그러지 않겠
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A 씨의 몹쓸 짓은 2014년 3월까지 두 차례나 더 이어졌다. 아내가 장모의 병간호로 집을 비우거나 가족이 모두 외출한 사이 A 씨의 몹쓸 짓은 계속됐다. B양은 심리적 고통을 견딜 수 없었다. 결국, A 씨의 범행은 지난해 11월 말 B양이 학 교 상담교사에게 모든 사실을 토로하면서 세상 에 알려졌다.
이 일로 A 씨는 아내와도 이혼했다. 재판에 넘겨진 A 씨는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11년을 선고받자 ‘형량을 깎아 달라’며 항소했 다. 항소심 재판부는 “친딸을 올바르게 양육하기는 커녕 오랜 기간 성적으로 과도하게 집착한 나머 지 수차례 강간·추행하는 등 죄질과 범의 모두 불량하다”며 “원심을 파기할 만큼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중국 유학 온 조카에 ‘몹쓸 짓’ 이모부 징역 6년 아토피 치료를 겸해 중국으로 유학 온 조카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법원 청사 전경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정민 부장판사) 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해 온 B양은 당시 14살 이던 2010년 2월 중국으로 유학을 떠나 이모부 A씨의 집에서 생활했다. B양의 부모는 A씨를 신뢰해 B양을 맡겼지만, A 씨는 2년여뒤 ‘인면수심’의 몹쓸 이모부로 돌변 했다. 2012년 7월초부터 지하주차장이나 B양 의 방에서 “조카가 아니고 여자로서 좋아한다”며
강제 추행을 수차례 일삼은 것이다. 급기야 자신의 가족들이 집을 비운 틈을 노려 B 양을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중국에 있는 피고인의 집을 떠나서는 생활하기 어렵다는 사정을 이용해 나 이 어린 피해자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며 “피 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치유하기 어려운 고통을 받았을 것”이라고 판시했다. 이어 “향후 성적 정체성 및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 책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무설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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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P. Morgan의 호주 자회사 오드미네트(Ord Minnett)에서 금융 투자 컨설팅 및 자산 관리를 제공해드리고 있는 프라이벗 웰스매니저 신용하 (Johnny Shin)입니다. 이번주는 호주에서 전 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재무 컨설팅의 개념과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받아 발생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들어 역대 최저치인 낮은 금리와 복잡다난한 현대사회를 조금이나마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 한 방법으로 일반 가정의 재무 설계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재무설계는 대개 목돈 마련, 주택마련자금 및 노후 은퇴 자금 등 목적자금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재무설계란 자세히 무엇일까요? 재무 설계는 개인 의 자산을 알맞게 관리하여 인생의 단기,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해주는 일련 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투자 자문도 같은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삶의 단계단계마다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여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플랜 / 계획을 작성해 드리며 원하시는 목적을 달성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재무설계 입니다. 의사가 우리 몸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그리고 질병예방에도 도움을 주듯이 투자자문 및 재무설계 사는 가정/개인의 재무 주치의로서 재무적인 상황에 대한 진단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그 문제점 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도움을 주는 역활을 합니다. 재무설계 는 재무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현재의 재무상황을 파악하여 자산 분배 및 투자실 행을 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언 정도가 연금펀드 및 개인 자산으로 따로 저금 되어있으셔야 하겠습니다.
대개 연령별로 재무 현황을 보면 대체로 아래와 같은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자금이라던지 목표가 모두 틀리기 때문에 각 개개인의 재무설계 는 모두 다르게 되어집니다. 큰 분야로 나누어보게 되면 먼저 첫 번째로는 사회초년생 (20-30 대)이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은 사회에 진출하여 가정을 이루게 되는 시기로 결혼자금, 주거용 집 마련, 자녀 양육자금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고 이 시기는 아직 저축 부족으로 자산이 거의 없 는 시기로 앞으로 투자를 위한 종잣돈, 목돈마련이 중요 목표인 시기입니다. 두 번째로는 40-50 대가 있는데 4,50대는 자녀가 성장하여 가족의 성숙기로 자녀 교육, 자녀 결혼자금 마련 등 가 장 많은 자금이 소요가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는 물론 은퇴를 위한 노후대비자금 도 함께 반드시 준비하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론 60대 이후가 있는데 60대 이후는 은 퇴 후 노후시기입니다. 은퇴 후 최소 20년이상 일하지 않아도 생활이 보장이 될 수 있는 노후 자 금이 반드시 마련되어 있으셔야 합니다. 각 개인별 생활패턴에 따라 금액은 모두 천차만별이겠 지만 예제로 호주에서 한 커플당 연 $5만~6만불을 생활비로 받아 사용하시려면 최소 $1밀리
현재 오드미네트에서는 처음 문의하시는 독자분들에 한해 1시간 투자 상담 및 재무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이메일 및 전화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한 주도 행운 가득한 한주 보내시기를 바라며 다음 주에 더 알찬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대개 호주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Superannuation(연금)이 있기 때문에 위에 예제로 보여드린 노후 자금 마련을 최대화 하기 위해선 꾸준한 수익을 통해 복리의 힘을 받을 수 있도 록 체계적인 연금관리가 일찌감치부터 필요합니다 (20~30대 초반부터 미리 계획을 세우셔야 좋습니다). 특히 호주 Superannuation을 가지고 계신 독자분들은 은퇴나이가 가까워질수록 TTR (Transition to Retirement / 은퇴 준비)을 통해 더욱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셔야 하는데 이 는 TTR 전략을 통해 상당한 절세효과를 얻으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게 Superannuation으로 통해 받는 연금 / 소득은 세금이 없으며 Superannuation에 투자되 어진 자산을 판매시에도 CGT (Capital Gains Tax / 양도소득세)가 없을 수 있게 됩니다. 재무 설계를 받으시면 전문가의 도움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투자방법을 습득해 리스크 또한 줄일 수 있으며 어렵게 마련한 목돈 및 종자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 법을 제시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가입하고 계신 금융상품과 보험상품에 대해서도 분 석을 받아 소위 ‘가성비(가격대비성능)’ 가 좋은 상품들을 추천받으실 수 있으시며 현 투자 자산 을 최적화 해드리는 효과를 누리실 수도 있습니다. 투자상담을 받으실 때는 반드시 판매식 권유 를 받을 수도 있는 일반적인 은행 창구보다는 되도록이면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이 없 는Independent Financial Adviser/Wealth Manager (투자자문사)를 찾으시는 것이 가장 현 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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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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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 가두고 제왕절개 수술’…애견 번식장 업주 수사 어미 개를 가둬놓고 불법 유통된 동물용 마취제를 써서 제왕절개 수술을 한 애견 번식장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동물용 마 취제를 불법 유통해 수술에 사용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애견농장 주인 김모(5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마약류로 분류되는 마취제 케타민과 졸 레틸을 불법으로 사들여 지난해 10월부터 최근
까지 전남 화순군 소재 애견농장에서 3차례 이 상 어미 개의 제왕절개 수술 등에 쓴 혐의를 받 고 있다. 경찰은 동물자유연대의 제보로 지난달 25일 현 장을 확인해 케타민 4병과 졸레틸 2병을 압수 했다.
이 농장의 비윤리적이고 비위생적인 애견 번식 과 불법 마취제를 이용한 제왕절개 수술 등은 최 근 한 교양프로그램에서 방송돼 시청자의 공분 을 샀다. 경찰은 업주와 판매처를 상대로 마약류 불법 유 통 경로를 추가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도 검 토했으나 현행법상 처벌이 어려워 적용하지 않 았다”며 “이번 단속 과정에 확인된 애견 번식장 의 실태를 관계 부처에 통보해 향후 법률·제도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훔친 여성속옷 돌려준 30대, 메모지 지문 남겨 덜미 훔친 이웃의 속옷
부산 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일하는 김모(33)씨. 미혼인 김씨는 여성속옷의 냄새를 맡으면 흥분 하는 특이한 성적 취향이 있었다. 김씨는 20대이던 2009년 부산 서구의 한 주 택 담장을 뛰어넘어 빨래 건조대에 있던 70대 할머니의 속옷을 가져가는 등 9차례에 걸쳐 여 성속옷 10여 점을 훔쳐 집행유예를 받은 전력 이 있었다. 이후 여성속옷에 대한 성적 욕망을 참아온 김씨 는 최근 다시 증세가 도졌다. 지난달 6일 오전 10시 45분께 자신이 일하는 오피스텔의 지하 코인세탁실에서 다시 여성속옷 에 손을 댄 것이다. 여성이 세탁기에 빨랫감을 넣고 자리를 비운 사 이 김씨는 세탁기 작동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세탁기 안 빨랫감 가운데 속옷만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오피스텔 주민인 A(22·여)씨 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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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속옷은 9점(시가 35만원 상당)이었다. 오피스텔에서 일해서 코인세탁실 구조를 잘 알 았던 김씨는 세탁실 내부 폐쇄회로TV를 피하려 고 범행 전 세탁실 전등 스위치를 끄고 속옷을 훔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김씨는 결국 자신의 꾀에 빠져 덜미가 잡혔다. 범행 다음 날 경찰이 오피스텔에 출동해 피해자 를 만나는 등 수사망을 좁혀오자 A씨 현관문 고 리에 훔친 속옷 5점과 “세탁물을 잘못 가져갔 다. 죄송하다”고 쓴 메모지를 넣은 쇼핑백을 걸 어놨다. 김씨는 사과의 의미로 세탁비 1만원도 동봉했 다. 경찰은 피해자에게서 건네받은 쇼핑백을 꼼꼼 히 살펴보다가 메모지에서 지문을 발견했고 조
회 결과 A씨임을 밝혀 냈다. 경찰은 또 코인세탁실에 서 속옷을 들고 나오는 폐쇄회로TV 영상을 확 보해 김씨를 붙잡았다. 김씨는 경찰에서 “여성 속옷을 보고 흥분해 순 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것 같다”며 “속옷 몇 점 없어졌다고 신고할까 싶 었는데 막상 출동한 경 찰을 보니 붙잡힐까 봐 겁이 나서 속옷을 돌려 줬다”고 진술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8 일 절도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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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교육/ 복지 세미나 이번 주 토요일, 교육/ 복지 세미나가 울릉가바 에 위치한 다이아나 호텔에서 10시부터 12시 반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바 뀐 입시 제도에 대한 설명을 현직 정무 전문가 등을 모시고 이야기 들어 볼 예정입니다. 복지 세미나에서는 전반적인 복지 제도와 정신 건강 에 대한 설명회가 있겠습니다. 가. 일시: 2016년 5월 21일 오전 10:00 ~ 12:30 나. 주제 a. Section 1. 하이스쿨 학부모들을 위한 새 대입제도 설명회 (OP System) - 2018년도 11학년부터 시행되는 새 대입 제도 설명 - 기존 대입제도와 새 대입제도 비교 설명 - 한국어 시험에 대한 설명 b. Section 2. How to stay healthy and happy in Australia - 호주의 Health System 및 GP의 역할과 접근 방법 - Psychologist의 접근 방법 및 활용 - 어떤 의료복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등. 다. Panel - 교육분야: 박은정 (교육부 국제 교육부서 마 케팅 사무관) - 건강복지 분야: 소피아 강 (Richmond Fellowship Queensland 복지재단 코디 네이터) - 진행: 황현숙 퀸스랜드주 한인회 교육위 원장
호주 퇴역 군인들을 위한 저녁 식사 이번주 금요일(20일), 한인회는 시티에 위치한 샤부하우스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호주 퇴역 군 인들과 미망인들을 모시고 저녁 식사를 대접합 니다. 소중한 젊음을 한국의 평화를 위해 바친 호주 퇴역 군인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기부해 주 신 샤부하우스 현광훈 사장님께 감사 드리며, 주 변에 이러한 퇴역 군인을 아시는 분들께서는 이 러한 기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70 Mary St. 전화: 3211-5407)
한인회 사무총장 교체 최규석 씨가 개인 사정으로 사임하고 기획 국장 이었던 강혜리 씨가 남은 임기 동안 사무총장을 맡았습니다. 연락처는 변동 없으니, 용무가 있으 신 개인이나 기업은 이메일 secretary@ksqld. org 나 0424 724 624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한인회 인턴 모집 12월까지 마케팅과 디자인 업무를 보조할 인 턴을 추가 모집합니다. 한인회의 인턴은 한 달 에 2-3회 토요일 오후에 시청을 비롯한 한인회 의 협력처와 스폰서, 주요 미디어 등에 홍보, 안 내, 귀빈 초청, 기타 업무 보조 등의 일을 보조하 게 될 예정입니다. 비자 상태는 무관하나 2017 년 1월까지 체류 가능해야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secretary@ksqld.org로 마케팅 부 문: 영문 이력서와 A4 용지 1매 이하의 자기 소 개서, 디자인 부문: 한글 이력서와 최근 작품 1 건을 발송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턴 업무 종료 후에는 한인회에서 발급한 Certificate이 발급됩
교민 동정 한인테니스 클럽
5월월례대회를아래와같이개최하오니많은분들 이참석하시어 즐거운시간보내시기바랍니다. - 일시: 5월23일(월)9시 - 장소: 카브룩골프장 - 회비: $35(그린피 점심 간식 시상 포함)
퀸스랜드 한인테니스 단식개인전이 Griffin University Tennis Center 에서 4월 16일 열 렸습니다 금배부 우승 :박정웅 /준우승 : 이재성 은배부우승 : 최비아 / 준우승 : 배준석 신인부정민수 / 준우승 : 정홍재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Queensland 29 Simpson Way Forest Lake Qld 4078 Australia Tel 3879 1382, Mob 0418 883 377, Fax 3879 1382 E- mail hhpak1043@naver.com
친애하는 목사님들 귀하 하느님의 사도로서의 임무를 수행하시고 교회 발전과 부흥에 열중 하시는 목사님께 박희문이 정중히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점지 되는 어김없는 계절의 번 갈 음과 그로 더불어 흘러가는 세월이 지니는 뜻 58
2016년 한인의 날 행사 안내 - 한인의 날 행사 후원과 스톨 접수를 받고 있습 니다. 교민의 대표 행사이자, 시티의 중심, 킹 조 지 스퀘어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참여는 추억과 명예, 큰 광고 효과를 보장합니다. 관심 있으신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로 접수 바랍니다. 또한 공연 참가와 자원 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도 이메일 신 청 부탁 드립니다. **부스 접수 조기 마감이 예 상됩니다!! - 장소: King George Square - 일시: 2016년 8월 13일 오전 10시 ~ 오후 6 시 (시간 변동 가능) - 프로그램: 한국전통 예술공연, 한국 현대 문 화, 전통 그림 전시, 태권도, 다른 나라 전통 공연 팀 공연 등 - 부스 참가료 : 3x3 부스 1개 당 300불
물품 임대 안내 - 한인회는 교민들을 위해 텐트, 테이블, 의자, 음향기기, 무전기 및 민속놀이 기구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임대합니다. - 임대문의: 한인회 사무국으로 문의
무료법률 상담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5월12일, 6월 9일, 7월14일, 8월 11일, 9 월 8일, 10월 13일, 11월 10일, 12월 8일)
케언즈 순회영사 공지
QLD한인골프회
축하드립니다 4월 남자부 우승:홍사본, 준우승:정승호, 3등: 서효진 4월 여자부 우승:전인숙, 준우승:신동숙 - 회장 서효진 0430202239 - 부회장 전인숙 0405596580
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시 기 바랍니다.
패자전 금배부 우승 : 김봉수 /준우승 : 김명웅 패자전 은배부 우승 : 김상수 / 준우승 : 한석희 다음대회는 한인 테니스 연합회 클럽대항전이 6월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내용및 관심있으신 분은 전무이사 이재 성(0455440711)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또 이렇게 거듭되 는 시간의 미래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 퀸 스랜드주 경로회의 노인의 한 사람으로서 삶의 내일과 함께 깊이 회의를 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 QLD 한인회는 1982년 3월에 정식으로 출 범하였고 경로회는 2004년도에 출범하여 오늘 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는 비상대책회로 전환되 어 본인 박희문이 비상대책 회 회장으로 선출되 어 본 경로회가 정상적으로 제자리를 찾을 수 있 게 최선의 방법을 물색 중입니다.
- 일시 : 2016.5.27(금) 10:00~16:00 (점심 : 13:00~14:00) - 장소 : HILTON CAIRNS, LOBBY LEVEL, MEETING ROOM4, 34 ESPLANADE CAIRNS QLD 4870 - 신청가능 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 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 여권신청 유의 사항 .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 반드시 반송용 봉투(Registered Post) 준비 . 여권 사진은 어깨선이 보이도록 촬영 - 각종 서식 및 민원안내
야 하고 상기 상황이 완료 되어야 지원과 보조 를 받을 수 있음 상기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70명 이상의 등 록된 회원이 서명된 입회서가 필요 합니다. 하오니 수고스럽지만 목사님의 교회에서 60세 이상 노인 분들의 성명,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 호, 휴대폰 번호 파악에 협조 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고맙습니다. 귀 교회의 부흥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경로회가 갖추어야 할 안건들 1. 주정부에 Incorporation 등록을 해야 하고 2. City Council Migrant Center 인감을 받아
2016년 5월 10일 퀸스랜드주 경로회 비상대책회장 박희문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인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바. 5월 12일 (목)에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5 월 10일 (화)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회관 건축기금 모금 안내 가. 개요 - 사용용도: 교민들의 각종 모임 및 행사, 경로 당, 한글학교, 한인 공연단체의 공동 사무실 및 영사업무 등 나. 기금 모금 - 모금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기금관리: 모금된 기금은 특별예산으로 별 도 관리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인회 사무국에 문의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활용 . 민원실 이메일 (sydney@mofa.go.kr)문의 -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 권발급 제외)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 -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 를 참조 (www.koreasydney.net) -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반송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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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담장 안 행복 하나!!
초록잔디
도시락에, 호떡에 공부를 하러 가는건지, 소풍을 가는건지 분간 못할 커다란 도시락 통을 들고 학교를 가는 길이 든든하다. 차에서 내리는 자칭 영문과 여대생을 바라보며 “공부 못하는 것 들이 꼭 도시락 통은 커요” 자기가 싸준 몇 사람 분 도시락 임에도 흐뭇하게 바라보며 장난을 던지는 그 말에… “맞아 나 도시락 까 먹는 맛으로 학교가 왜~~” 웃음 어린 화답을 해주고 낑낑 스타일 망치며 교 실을 들어서는 발걸음이 경쾌하게 느껴진다. 호주에 없는, 집에서 만든 이 귀한 호떡을 나 누며 “신랑이 만들어 줬어요” “어머 어머~~세상에!!~” 웃음 꽃 피워내던 점심시간. 가벼워진 빈 도시락 통 흔들고 집에 가서 오늘 학교에서 어쩌고 저쩌고... “당신 솜씨 최고래~” 전해주기 기다릴 우리 신랑.
새벽 녘 잠결에 몸을 뒤척이다 보니 남편과 내 사이에 무 언가가 잡힌다. “이게 뭐야~~” “응 놔 둬.” 잠결에 더듬어 보니 무슨 제법 큰 양 푼 같은 데... 남편이 한 손으로 꼬옥 잡고 잠을 자는 듯 하다.
♪ 당신과 나~사이에 이 ..(순간 말을 바꿔낼 생 각이 잘 안 난다.) 이~바다는 아니고.., 이 양 푼 이라 해야 하나~ 이 양 푼이 없었더라면~♬ 잠도 덜 깬 여자의 코믹에 자기도 자면서 크큭 웃는다. 고마움의 전율이 찌릿 몸 안을 도는 듯 해서 얼 른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아하!~ 아마도 어제 밤, 오늘 아침 등교 길에 호떡을 간 식으로 싸 달라 하니 오전은 못한다더니, 발효 시간을 맞추려고 밤새 이불 속에 넣고 저리 자나 보다. 아직 덜 깨인 잠이지만 웃음이 나와 얼른 노래 를~
고마운 신랑 오늘 아침 뭘로 보답을 할까? 제일 좋아하는 된장찌개를 본인의 평소 희망대 로 순하고 은은하게 만들어 가는데 곧 뒤따라 나온다.
8천만 달러 이너 시티 바이패스(Inner City Bypass, ICB) 업그레이드로 버스 출입로가 개선 되어 이동 시간이 절약되고 추후 건설될 브리스 번 지하철과의 연결 등 버스 통근자들이 이로 인 한 혜택을 보게 될 듯하다. 해당 업그레이드로 인해 보웬브릿지로드에서 이어진 서쪽 방향의 신규 진입 차선과 ICB로 들 어가는 이너노던버스웨이를 포함한 대중교통 수단과 이동 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시급한 버스 문제 조치들이 취해질 것이라고 퀄크 시장 은 전했다.
누군가가 얘기하던... 부부는 3개월을 사랑하고 3년을 싸우고 30년을 서로 참고 견디며 살아간다는데, 그 33 년을 다 마친 지금에도 아직도 울고, 웃으며 세월을 더해가니..., 그래도 간간히 웃음을 나눠가며 살아가는 어 느 날...! *먼저 잠들은 와이프~혹시나 잠결에 반죽 그릇 건들세라 편한 잠도 못 자고 밤새 붙잡고 잠들었을 그때 그 생각이 나서 오늘 이 글을 감 사의 마음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매 끼니마다 한끼 음식 분량만 하라 명하는 그가 내가 부탁한 호떡은 접시 가아득 수북이 만들어낸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ICB 업그레이드로 버스 이용객들 이동 시간 절약
“언니 형부에게 정말 맛있었다고 전해 주세요” 인사말 전해 달라는 그 얘기 보다도 더 살 붙이 고 예쁜 리본 달아 수고해준 그 고마움을 흐뭇 하게 보답 하리라!
시의회는 업그레이드의 디자인과 건설을 담당 할 희망 업체들을 모집하고 있고 성공적인 입찰 사를 발표할 예정이며 건설 작업이 올해 말에 시 작되어 2018년에 완공될 것으로 예측했다. 퀄크 의원은 ICB가 레거시 웨이와 RNA 터널 사 이 양 방향으로 각각 4차선으로 확장되어 수용 량이 늘어날 것이며 추후 핵심 통로로 발전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ICB 업그레이드는 교통 혼잡을 해결할 13 억 달러 프로젝트 패키지에 포함된 90개 프로젝 트 중 하나다” 라고 말했다. “현재 ICB는 수용량의 최대 90%까지 운영되고 있지만 2021년 이전에 수용량을 훨씬 넘어설 것이며 이 때문에 우리가 지금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도로의 이쪽 구간은 하루에 10만 대 이상의 차 량이 주행하며 럿위치 로드와 에어포트 링크 터 널, 클렘 존스 터널, 레거시 웨이 터널, 그리고 곧 업그레이드 될 킹스포드 스미스 드라이브로 이어지는 도로 네트워크의 주요 연결점이다.” “서쪽 지역에서 오고 갈 버스 서비스가 새롭게 개선되어 허스턴에 건설 계획된 브리스번 지하 철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등, 브리스번 전역 버스 네트워크에 큰 이득이 될 것이다.”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시의회는 ICB와 이어지 는 진입 및 진출 차선을 새롭게 개선을 할 것이 며, 이에는 ICB 허스턴 로드 출구에 새로 들어 설 버스 우선 정책들(신규 버스 전용 차선 포함) 이 포함된다.
그는 “ICB의 허스튼 로드 출구쪽은 아침 혼잡 시간대에 보통 10-15분 가량 정체가 이어지므 로 새 버스 전용 차선은 이동 시간과 교통 혼잡 을 줄이는 데에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퀄크 의원은 레거시 웨이를 이용하는 버스 서비 스의 평균 이동 시간이 5분에서 13분 절감되었 으며 진입 서비스 때의 버스 이용이 거의 30퍼 센트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서쪽 방향 차선 건설로 인해 버스 서비스 가 레거시 웨이 터널을 양 방향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진출 서비스는 잠정적으로 진입 서 비스와 비슷한 양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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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野 ‘님을 위한 행진곡’ 셀프 제창…정의화 정진석도 동참 5·18 기념식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태극기 흔들며 ‘제창’ / 황총리·현기환 정무수석은 일어선 채 입 다물고 무대만 응시
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ㆍ18 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족의 항의를 받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로 정부와 야권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제36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18일 거행됐다. 이날 화창한 날씨 속에 광주 국립 5·18 민주묘 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두 야당인 더불어민주 당과 국민의당의 현역 의원들과 당선인들이 대 부분 참석한 것을 비롯해 정·관계 주요 인사가 대거 자리했다. 가장 앞줄에 앉은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둘째 줄의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가 웃으며 서로 인사하는 등 두 야당은 비교적 화기애애한 분위 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전날 새누리당 전국위원회 개최 무산으 로 비상대책위원장 추인이 좌절된 정진석 원내 대표는 유족으로 보이는 참석자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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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ㆍ18 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여야 대표들이 나란 히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화 국회의장,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 국 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이자 최근 논란의 중심 인 마지막 순서 ‘님을 위한 행진곡’ 합창에서는 대부분 참석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 들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국민의 당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 임대표는 각각 일어서서 오른팔로 태극기를 흔 들며 노래를 제창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 표도 태극기를 든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제창 에 동참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관 용 경북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과 정의화 국 회의장과 이석현 국회부의장, 더민주 우상호 원 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등도 마찬가지였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태극기를 왼손에 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18일 오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려다 유족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발길을 돌려 승용차에 오르고 있다.
고 오른손 주먹을 흔들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황교안 총리와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 은 일어서서 가만히 무대 위를 바라볼 뿐 태극기 를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진 않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방침에 대한 야권 인사의 항의도 곳곳에서 터 져 나왔다. 문재인 전 대표는 행사 시작 전 유족들을 만나 “ 오늘은 당당하게 부르고요, 다음에 저희가 지정 곡으로 하겠습니다”라고 했고, 안철수 대표도 입 장하면서 “님을 위한 행진곡은 사회통합을 위해 제창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는 자리에 앉아 “임을 위한 행진곡 지정하라”고 적 힌 팻말을 들고 침묵의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행사가 끝나자 “
말이 안 되는 행사잖아요 이게 무슨 광주민주화 운동 행사에요”라며 외쳤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행사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승춘 보훈처장을 ‘보안처장’으로 잘 못 말했다가 곧바로 정정했고 ‘5·18 민주화운동 을 폄훼하는 분자’라는 표현도 곧바로 ‘사람’으로 고치기도 했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승춘 보훈처장은 5·18 유 족의 반발 속에 결국 자리에 앉지 못하고 떠나 야 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기념식이 끝난 후 “5·18 민주화운동이 그야말로 화해와 용서, 국 민화합, 국민통합의 정신으로 승화되길 진심으 로 빌고 간다”며 민주묘지에 있는 ‘님을 위한 행 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합동묘 앞에 무릎 꿇고 비석을 어루만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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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KOREAN NEWS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대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된 전시회와 공연을 전격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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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의혹’ 조영남, 전시회·공연 전격 취소
우리 딸들이 호주에서 산 면 bike pants는 불편하 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길 이도 딱이고 면이 아니라 서 스커트와 붙지 않아 너 무 좋아요.
갤러리 UHM 측은 19일 예정됐던 조영남의 전 시회가 취소됐다고 18일 공지했다. 조영남 소속사 관계자는 “전시회를 예정대로 열 계획이었으나 갤러리 측과 상의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1일 경기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 서 계획된 ‘2016 조영남 빅콘서트’도 취소됐다. 그러나 20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
서 열릴 ‘조영남의 봄소풍-부산’은 예정대로 진 행된다. 해운대문화회관 측은 통화에서 “공연을 그대로 진행한다”며 “488석 규모로 티켓은 매진된 상 태”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무명화가 A씨가 자신이 8년간 그림 300여 점을 대신 그려줬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 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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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는 목도리일 뿐… 방패가 되어주지 않는다.
‘반반’의 진실
추운 날도 아닌데 목도리를 겹겹이 걸치는 사람이 있다. 지금 떠들어대는 동창 녀석이 그랬다. “걔가 오너 3세라지만 소탈해. 나를 친형처럼 따르지.” 오늘 저녁 모임에 어쩌다 낀 주제에 무슨 목도리 자랑을 자꾸 해대는 것인 지. 남자는 녀석과 같은 취급을 당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어 다른 친구들 눈치를 보았다. 전에 장례식장에서 만난 ‘잘나가는 동창들’의 모임에 연락 을 받고 참석하게 된 것이었다. 그런데 하필이면…. 추울 때 두르는 목도리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인간 목도리’는 벌거벗 은 자존심을 가려준다. ‘나는 내세울 게 없지만 내 곁에는 엄청난 분이 있 으니 함부로 보지 말라’며, 사람들 대부분이 방어용도로 목도리를 쓴다. ‘꿀 리지’ 않으려고. “그 선배는 정부부처 국장인데. 내가 어려운 부탁을 해결해준 뒤로는….” 그러나 어떤 이는 인간 목도리를 공격 즉, 과시용으로 쓴다. 이런 녀석 같 은 부류다. 실력자들의 이름을 늘어놓고, 그 위에 자기를 살짝 얹는 고급 기술을 구사한다. 알고 보면 자기가 그 실력자를 좌우한다는 거다. 남자는 형형색색 목도리를 자랑하는 녀석에 대한 평가를 이미 끝냈다. ‘사 고치는 중 또는 범죄 실행 중.’ 물론 녀석의 주장이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다란 목도리를 칭칭 감은 이 가운데 십중팔구는 교도소 담벼락 위를 아슬아슬하게 걷는 중이라는 게 그가 경험해본 바였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남자는 쌀쌀해진 날씨에 여성들이 두른 숄 을 보고는 다시 목도리 녀석을 떠올렸다. 남자에게도 그랬던 때가 있었다. ‘우리 아버지’ 혹은 ‘선배 형’이 자랑의 시 작점이었다. 목도리로 남들의 주목을 받았을 때에는 짜릿했다. 하지만 언 제부턴가 뒷맛이 개운치 않고, 열패감까지 따라붙는 것을 느낀 뒤로는 벌 거벗은 자존심일지라도 그냥 추위를 견뎌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도리가 길면 위험한 것이다. 목에 두른 숄이 자동차 뒷바퀴에 말려들어 가는 바람에 허무한 죽음을 맞이했던 이사도라 덩컨처럼. 인간 목도리 역 시 자존감에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남자는 그러나 바로 몇 분 후에 아내에게 목도리를 내밀고 말았다. 늦은 귀 가를 추궁하는 아내에게 친구들의 면면을 주워섬긴 것이다. 판사며 의사, 건축사무소장 등.
두 여자가 오랜만에 만났다. 예전 직장의 선후배 사이. 후배의 표정이 불안해 보였다. 뭔가를 토로할 듯하더니 이내 웃음을 머금고 는 엉뚱한 얘기를 꺼냈다. 선배는 맞장구를 쳐주며 후배가 본론을 꺼내기를 기다려 봤지만 한참이 지나도 다른 사람 소식만 이어질 뿐이었다. 어색한 시간을 함께 보낸 후배가 선배 눈치를 살피다가 신경질을 부렸다. “ 그런데 이 집 커피는 왜 이렇게 맛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비싸기만 하고.” 정 체불명의 불안과 두려움을 분노로 바꿔 애꿎은 커피에 전가한 것이다.
이래저래 여성이란 신의 피조물 가운데 가장 난해한 생명체인 셈이다.
남자는 할 말이 없었다. 목도리는 목도리일 뿐 방패가 되어주지는 않는 것 이다. 결국 다른 방법이 없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자기 힘으로 뛰어 몸에 열이 나게 하는 것밖에는.
동창 모임에서 만난 미혼 여성들 간에 ‘배틀(자랑 경쟁)’이 벌어졌다. 딱히 내 세울 게 없는 한 여성이 오버를 하고 말았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거짓말 을 하고 만 것. 친구들의 질문 공세에 아차 싶었지만 주워 담기에는 이미 늦 어버렸다.
아내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당신 을 친구로 생각한대? 그냥 ‘아는 동창’이 아니고?”
아내가 정색을 하고 물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한 대? 그냥 ‘아는 동창’이 아니고?”
후배의 용건은 나중에야 드러났다. 남편이 ‘딴짓’을 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그녀는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 슬픔,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나누 며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선배에게 연락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마주 앉자, 그 얘기는 시작할 수가 없었다. 약점을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반, 힘든 처지를 간 파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반.
적지 않은 여성이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속내를 털어놓을 누군가를 필 요로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속내를 읽힐까봐 상대를 슬며시 밀쳐낸다. 때로 는 엉뚱한 국면으로 자신을 좌충우돌 내몰기도 한다. 거짓말을 했던 여성이 가방을 챙겨 일어나는 것을 보고 친구들이 물었다. “왜? 벌써 가려고?” 그녀 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망설이다가 대답했다. “아니. 화장실 가려고.” 역시 반반이다. 한시라도 빨리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반, 그래도 남아 있어야 친구들에게 떳떳할 것만 같은 마음이 반. 어쩌면 반반보다 복잡할 수도 있다. 우월감이나 죄책감 외에 실망, 슬픔 같 은 감정들이 흔들어 놓은 스노볼처럼 부옇게 뒤섞이는 바람에 스스로도 종 잡기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이래저래 여성이란 신의 피조물 가운데 가장 난해한 생명체인 셈이다. 캐나다의 정신분석학자 대릴 샤프는 소설 구성으로 쓴 ‘융, 중년을 말하다’에 서 “근본적인 해결책은 오로지 고통스러운 자기 탐색 과정에서 나온다”며 “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선 기꺼이 무언가부터 해야만 한다”고 지적한다. 반반의 마음에 혼란스러운 여성들이 꼭 해야 할 첫 번째가 ‘연락 끊고 혼자 있어보기’ 아닐까 싶다. 하루 24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남들과 연결되는 대신에 가장 멀어진 게 바로 자기 마음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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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 The Cat and the Cock
고양이와 수탉
A CAT caught a Cock, and pondered how he might find a reasonable excuse for eating him. He accused him of being a nuisance to men by crowing in the nighttime and not permitting them to sleep. The Cock defended himself by saying that he did this for the benefit of men, that they might rise in time for their labors. The Cat replied, “Although you abound in specious apologies, I shall not remain supperless”; and he made a meal of him.
어떤 고양이가 수탉을 잡았다, 그리고 그를 잡아 먹을 적당한 구실을 찾으려고 곰곰이 생 각하였다. 그는 수탉에게 한 밤중에 울어서 사람들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그들에게 귀찮은 존재라고 죄를 씌웠다. 수탉은 이런 행위를 사람들을 위해서 행했으며, 사람들이 그들의 노동 시간에 맞추어 일어 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변호했다. 고양 이가 대답했다, “비록 너는 그럴듯한 변명들 이 많지만, 식사를 굶지는 못하겠다”; 그리고 그는 수탉을 잡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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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분수와 소수 바꾸기 (1) 5-6학년들을 가장 괴롭히는 문제가 분수(fraction)와 소수(decimal)입니다. 분수를 소수로 고치는 것 또 그 반대로 하는 것이 은근히 헷갈리기 때문입니다. 분수와 소수 !!! 어느 것이 더 이해가 쉬운가 ? 첫째, 교과과정상으로 살펴본다면 보면 한국이나 호주 모두 분수를 아주 쬐끔 먼저 가르치지만 거의 동시에 배우므로 판단하기 힘듭니다. 둘째, 일상생활을 보면 피자를 몇등분하여 자르므로 분수를 더욱 잘 이해하리라 여겨집니다. 세째, 표기방법을 보면 점만 하나 더 찍는 소수가 이해하기 더 빠릅니다. 네째, 컴퓨터 타이핑상 소수가 편리하고 이해가 빠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각도에서 분수와 소수를 비교해 보아도 누가 더 이해하기에 쉬운지 단언하기 참으로 곤란합니다.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본 경험상 역시 아이들마다 다 다릅니다. 결론은 이해 속도에 소수 분수가 큰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소수 분수를 이해하는 속도에 큰 차이가 없지만 변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분수와 소수를 변환하는 계산은 톱니와 같아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딱 맞아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암기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분수를 소수로 변환하는 것을 빠르게 잘 하려면 반드시 아래 것을 외워야 합니다.
분수를 소수로 바꾸는 문제들을 몇가지 살펴봅시다.
위에 꼭 암기하라고 한 것은 8개 밖에 안됩니다. 초등학생때는 암기력이 가장 뛰어난 때이므로 8개 정도는 숨쉬기보다 쉬울 것입니다. 반강제적이라도 암기해야 할 것은 반드시 외워야 좋은 수학 점수가 보장됩니다. 열공하는 모든 학생들 ..화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백 형~ 이 클럽을 뭐라고 부는거죠? 우드처럼 생겼는데…… 좀 사이즈가 작은 것이 분명 우드는 아닌것 같구….” 공 만쳐씨가 하이브리드 클럽 하나를 들고와서 백 타에게 물었다. “어? 새 클럽인 데요? 사셨어요?” 백 타는 공씨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잊고 새로운 클럽에만 관심이 갔다. “예? 아~ 제가 산게 아니라 친구가 하나 줬어요. 이걸루 치면 공이 아주 잘 맞는다며…. 그런데 생긴게 영~ 뭐랄까 약간 잘 생긴 고구마처럼 생기기도 한게 진짜루 잘 맞을까 싶기도 하네요.” 공 만쳐씨 에게 먼저 시타를 해도 되냐고 물어본 백 타는 공 씨의 대답과 동시에 벌써 연습 스윙에 들어갔다. “오~ 이거 스윙 감이 좋은데요. 삭삭 감기는듯한 휘두르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공 씨처럼 아직 초보자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만 하던 백 타는 신중하게 어드레스를 한 후 샷을 했다. “옴~마! 공 이 날아가는게 아니라 무슨 미사일이 발사된것 같네.” 백 타는 공 씨의 새로운 무기가 부러웠다. “ 공형~ 이 클럽으로 필드에서 공 치면 점수가 많이 줄어들겠어요. 오~~ 채가 아주 좋아요~” 하지 만 공 만쳐씨는 아직도 뭐가 뭔지 몰르는 눈치다. “음….. 그런가요? 그런데 이 클럽을 언제 사용 해야 될지….. 도대체 얼마나 나가야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아직도 7번 아이언이나 5번 아이언 이나 거리 차이도 별로 없는데….” 필드를 자주 나가기는 하지만 아직도 스윙에 일관성이 없어서
공 만쳐씨는 클럽 별로 정해진 거리가 아직 없었다. “음…. 제가 아는 바로는요~ 이런 클럽을 ‘하이브리드’라고 한다죠? 롱 아이언을 대신 하는 클럽인데요. 우리같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롱 아이언이 어려 운 클럽이잖아요. 공을 맞춘다고 해도 일정한 거리를 내기도 쉽지않 구요. 그래서 탄생된 클럽이 이런 하이브리드 클럽이라고 하더군요.” 고개를 끄덕이며 공씨가 말했다. “그럼 이 클럽이 얼마나 나가야 정 상이죠?” 백 타는 하이브리드의 헤드를 살펴 보며 말 했다. “음… 이 클럽은 4번 아이언을 대신할 클럽이군요. 그럼 약 170미터 정도 가 면 될겁니다. 물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더 나가기도 하고 적게 나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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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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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0 2016
북한판 트루먼쇼 <태양 아래> 러시아 감독이 담아낸 거대한 세트장 평양 영화 <태양 아래>는 러시아 감독의 시선에서 바라본 북한의 웃픈 현실을 폭로한 다큐멘터리이다. 러시아 출신의 다큐멘터리 거장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1년간 평양 소녀 ‘진미’와 생활하며 그녀의 가족, 친구, 이웃을 포함한 평양 주민의 삶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감독은 애초에 북한과 러 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진미’를 중심으로 한 평양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진미’의 주변이 알게 모르게 조작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 고, 북한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조작 과정을 목격하면서 북한의 요구와는 정반대로 북한의 ‘리얼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를 제작하게 되었다. 제작진은 ‘진미’가 북한에서 가장 인정받는 청소년 단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여 김일성의 생일인 ‘ 태양절’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북한 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조작되고 있는 그녀의 집과 학 교 현장을 담았다. ‘진미’가 사는 아파트는 사람 사는 곳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삭막했으며, 감 독은 심지어 부엌 찬장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미’의 아버지는 원래 저널리스 트지만 북한 당국은 촬영을 위해 그의 직업을 봉제 공장의 엔지니어로 조작했고, 영화 배역을 바꾸 듯 아버지의 직업을 바꾼 것을 매우 논리적인 일로 여겼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에서 ‘왜놈과 지주 놈들을 물리친 이야기’로 사상 교육을 받고, 참전 용사에게 미군들을 물리쳤던 무용담 특강을 반복 해서 듣는 초등학생들의 모습까지 담아 아동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인 가정과 학교가 북한 당국에 의해 서서히 조작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진미’를 꼭두각시로 내세워 평양시 전체를 흡사 트루먼쇼의 세트장처럼 조작하려는 북한의 거짓 된 실상을 담은 영화 <태양 아래>는 개봉 전부터 “가장 화제가 될 영화”로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 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미야! 행복하니?” 우리가 전혀 몰랐던 북한의 또 다른 인권 침해! 체제 유지를 위해 어린이들을 이용하는 인권 통제 현장을 파헤친다! 북한의 거짓 선전 속에 가려진 실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화제작 <태양 아래>는 다큐멘터리 촬영 을 하는 기간 동안 내내 북한 당국의 노골적인 간섭으로 평양 주민들의 꾸며진 일상을 촬영했고, 또 그 일상을 조작한 모습도 적나라하게 담아내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의 영화제 및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영화가 체제 유지를 위해 희생된 어린 ‘ 진미’의 인권 침해 현장을 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잇단 아동 폭력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화 <태양 아래>는 때리는 것 만이 폭력이 아니라 한 가지의 사상을 주입시키고 자유로운 의사 결정권을 침해하는 것도 폭력임 을 시사하며 북한의 아동 인권 침해를 고발한다. 김일성 수령의 탄신일인 태양절을 맞이해 북한 소 년단에 입단하여 축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주인공 ‘진미’의 자발적인 참여와 결정권은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축하 공연을 위해 무용을 배우는 과정에서조차도 조금만 쉬고 연습 하겠다는 간단한 의사 표현도 못해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애써 참아내려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진미’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도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 위주 로 진행되는 수업이고, ‘진미’에게 제일 좋아하는 시를 물었을 때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김일성 찬양 시를 외우는 모습을 통해서 북한의 아동 인권 침해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이는 가 장 자유롭고 활발하게 자기 의사와 감정을 드러내야 할 8살 아이들마저 숨 쉴 틈조차 없는 강압적 인 억제와 세뇌로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는 북한의 인권침해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 들의 공분을 자아낸다. <태양 아래>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신비한 나라 북한의 실상과 함께 이면에 어둡게 깔린 인 권 통제 현장도 생생하게 담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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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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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생명입니다! 목사 김 도윤 푸른 파도 교회
결혼은 그 자체가 신성한 것, 우리는 그래서 사수해야 합니다!
가정에 위기가 왔다는 말씀을 들어보셨을 것입니 다. 많은 분들의 결혼이 깨어지고 그 결과로 가정
마태복음 19:7에는 바리새파 사람들(율법학자 들, 율법중심의 유대인들)이 “그러면 왜 모세는 이
확보하려고 분쟁하고 이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혼 전 계약서까지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쏟 으시며 사랑하셨듯이 말입니다.
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당사자들과 아이들, 주변 가족들은 깨어짐의 영향력에서 자유하기 힘들어
혼 증서를 주고, 아내와 헤어지라고 명령하였습니 까?”라고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당시 이혼은 남성
마 19:9에서 예수님께서는 “부정을 저지르지도 않았는데도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
결혼은 생명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주인이신 하 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
합니다. 그 아픔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 들은 결혼하기를 꺼려하고 동거형태로만 유지하 길 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으
만이 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이 부정을 저질렀을 때에만 가능했는데,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 증서만 써주면 이혼이 가능했습니다. 남성은 여성을 소유
하는 것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 니다. 결혼은 생명입니다.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
만 안타깝게도 수 많은 결혼과 가정들이 깨어져 가 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을 사수해야 합니다. 사수란 죽음을 무
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혼에 대해 몇 가지 교훈을 주십
물처럼 대우했고, 이혼 증서로 협박하고, 더 나아 가 남성의 성적 방종의 방법으로까지 발전하게 되
나 부정(음행)을 행하는 것은 한 몸을 찢는 것이며 그것은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1. 아내가 부정
릅쓰고 지킨다는 뜻입니다. 결혼을 사수해야 합니 다. 결혼을 지켜내는 것이 가정을 지켜내는 첫 시
니다. 1. 결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입니다(생 명, 마 19:4).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남자와 여자 로 만드시고 그들이 함께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가 ‘명령’했다 고 궤변을 늘어놓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결혼이 신성한 것이지만 율법
을 저지르지 않았으나 이혼한 경우, 책임은 남편에 게 있습니다. 생명을 남편이 죽이는 것입니다. 성 경은 그것은 아내가 죄를 짓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
작입니다. 과거에 아픈 경험이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자유하 십시오!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현재를 과거
래서 우리는 결혼을 신성한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2. 결혼은 두 몸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연합, 마
(모세)에서 이혼을 허락하였으니 이혼해도 된다 고, 그래서 남편의 판단에 따라 이혼해도 된다고
니다. 그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이 라고 합니다. 2. 아내가 부정을 저질러 이혼한 경
로 살지 마십시오! 현재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십 시오! 현재의 결단과 의지를 통해 미래를 변화시
19:5). 결혼은 부모로부터 떠나는(독립하는 것) 이고, 배우자 중 한 사람이 죽기 전까지는 한 몸으 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기뻐할 때 함께 기뻐하
주장합니다. 마 19:8에서 예수님께서는 “모세가 아내와의 이 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인간)의 마음이 악하기 때
우, 책임은 아내에게 있습니다. 생명을 아내가 죽 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이혼 증서라도 주어 아내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주
키십시오! 그것은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여 생명을 얻는 것이며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오 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과 능력으로만 가능합니다.
고, 슬퍼할 때 함께 슬퍼하며, 고통 당할 때 함께 고 통 당하고, 행복할 때 함께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문이다. 그러나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라 고 답변하십니다. 아내가 이혼 증서도 받지 못하고
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런 조항들 조차 “인간의 마음이
우리 모두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의 시작은 신성한 결혼이었습니다. 신성한 결혼을 지
3. 결혼은 하나님만이 끝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음, 19:6). 하나님의 사전에 이혼이란 없습니 다. 죽음만이 결혼을 끝내는 것이죠. 그렇지만 사 람들이 이혼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버림받으면 아예 다시 결혼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 에 하나님께서는 최소한 이혼 증서라도 써주고 이 혼하라고 하신 것이었습니다. 여성을 가능한 보호 하기 위한 장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그
악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결혼을 유지 하며, 회복을 위해, 죽음을 생명으로 옮기기 위해 기존의 노력보다 몇 배 이상을 노력하여 결혼과 가
켜내는 것! 생명을 지켜내는 것! 그것을 통해 우리 가정과 퀸스랜드, 호주와 대한민국, 온 열방에 생 명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 그것이 태초부터 남자 와 여자를 만드시고 한 몸이 되게 하신 창조주 하
사람들이 끝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역
것을 악용하였던 것이구요. 지금 현시대는 어떻습
정을 지켜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님의 꿈이셨고,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생명을
을 침범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죽음으로 옮겨가는 순간입니다.
니까? 헤어지려고 하는 남편과 아내가 법을 이용 하여 소송을 하고, 재산, 친권, 양육권 등의 이익을
엡 5:21-33에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십 니다. 또한 남편에게 아내를 희생하며 사랑하라고
사수하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 니다. (마태복음 19:1-12, 에베소서 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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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남성.... 파워! 발기력 향상의 비밀,, 뒤로 걷기 허벅지 안쪽 근육 단련돼 남성 성기능 강화 무릎 통증 줄고 에너지 소모 많아… 시간당 10분 정도, 매주 3회 적당 걷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 ‘걷기 운동’을 하면 보통 앞을 향해 걷는 것만을 생각하는데,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색다른 건 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뒤로 걷는 것이다. 뒤 로 걷기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 지 그래픽을 통 해 알아본다.
남성 발기력 향상, 무릎 통증 완화 효과 뒤로 걷는 운동은 남성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 다. 건국대의대 스포츠의학연구소 진영수 교수 는 “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와 달리, 엉덩이 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며 “그러 면 그 근육들이 단단해지면서 음경 혈관을 감싸 는 부위가 튼튼해져 발기력 등이 향상된다”고 말 했다. 발기부전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음경으로 들어간 혈액이 너무 빨리 빠져나오는 것인데, 뒤 로 걸어서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이 단련되면 음 경에서 혈액이 빠져나오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도 좋다. 앞으로 걸으면 발뒤꿈치가 땅에 먼저 닿지만, 뒤로 걸으면 발 바닥의 앞부분이 먼저 닿으면서 무릎에 가해지 는 충격이 줄어든다. 무릎 앞쪽 근육이 단련되면 서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앞으로 걸 을 때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높아 운동 효과 가 크다. 진 교수는 “익숙하지 않은 자세를 취해 야 하기 때문에 온몸이 긴장하면서 에너지를 소 모한다”며 “뒤로 걷기를 처음 하는 경우라면 앞
으로 걸을 때보다 2~3배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 하다”고 말했다.
한 번에 10분씩, 동행자 있는 게 좋아 앞으로 걷기를 한 시간 할 때마다 뒤로 걷기는 10분 정도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1주일에 세 번씩 하면 운동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부상 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게 좋다. 혼자 운동해야 한다면, 고개 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번갈아가면서 돌려 뒤를 확인해야 한다. 시선은 5~10도 아래를 향하고, 가슴과 어깨를 편 상태에서 걸어야 한다.
여성의 각선미 도움 여성은 뒤로 걷기로 매끄러운 다리라인을 만들 수 있다. 뒤로 걸으면 앞으로 걸을 때와 달리 허 벅지 근육이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허벅지 근 육이 균형 있게 퍼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뒤로 걷기는 엉덩이 살을 빼 주는데도 도움을 줘 서 몸매 관리에 좋다.
노인의 파킨슨병 치료 노인이 뒤로 걷기를 할 경우, 발목관절의 움직임 이 커지기 때문에 자세 안정성이나 균형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뒤로 걷기는 파킨슨병 치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질 만큼 퇴행성 신경 질환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뒤로 걸을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경사진
곳보다는 평지를, 흙길보다는 포장된 도로를 선 택하고, 평형감각이 떨어지는 노인들은 넘어 질 수 있으므로 옆에서 도와줄 동행이 있는 것 이 좋다. 걸을 때는 발가락 부분이 먼저 땅에 닿고, 그다 음에 발 앞쪽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닿도록 한 다. 엄지발가락이나 새끼발가락 중 한쪽이 먼저 닿을 경우 발등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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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0. / 6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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