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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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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9. / 665호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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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홍콩에 이어 감당 안 되는 집값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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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홍콩에 이어 감당 안 되는 집값 세계 2위 시드니와 멜번의 솟구치는 집값으로 인해 호주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집 장만하기 힘든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호주의 평균 집값은 가계소득 중간치의 5.6배이며 뉴질랜드는5.2배, 영국은 5.1배로 호주의 뒤를 이었다.

전세계에서 집 장만하기가 제일 힘든 나라는 홍 콩이고, 두 번째로 힘든 나라가 호주라는 조사자 료가 발표되었다. 8개 국가의 부동산 시장을 조 사하는 데모그라피아의 연간 조사자료에 의하 면, 호주의 평균 집값은 가계소득 중간치의 5.6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도시별로 도 제각각 다른 수치를 나타냈는데, 시드니의 가 계소득 대비 집값은 이 조사가 시작된 지난 12 년이래, 최고의 연간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 타났다. 보편적인 시드니의 집값은 1백만불 이상으로 연 소득 중간치의 12.2배에 달했다. 2015년 3/4 분기의 자료를 기준으로 한 이 수치는 이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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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 힘들었던 2014년의 9.8배에 비해서도 2.4배나 더 심하게 악화된 수치이다. 솟구치는 집값으로 인해 역시 집장만하기 매우 어려운 도 시로 알려진 캐나다의 밴쿠버는 10.8배를 기록 해 시드니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멜번은 오클랜드 및 미국의 산 호세와 더불어 9.7배로 4위를 기록했고 샌 프란시스코는 9.4배, 런던은 8.5배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데모그라피아는 가계소득 대비 집값의 비율이 5.1배이거나 그 이상이면 “집 장만하기 혹독하게 어려운(severely unaffordable)” 지역 이며 4.1배에서 5배까지이면 “집 장만하기 심각 하게 어려운(seriously unaffordable)” 지역으

는 지난 100년이상 동안 보통의 호주가정은 1 인 소득으로도 집장만이 가능했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가 되었으며, 다른 서구 국가들에서도 겪고 있는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 했다. 이는 다시 말해 중간소득이나 저소득층에 게는 집을 장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사라진 것이 라고 그는 말했다.

시드니의 아파트

브리즈번의 새 아파트들

로 간주하고 있다. 반면 3배이거나 그 이하면 “ 집 장만 가능한(affordable)” 지역으로 보고 있 는데 1980년대와 90년대에 시작된 글로벌 부 동산 붐 이전에는 대부분의 도시들이 이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5개 대도시(인구 백만명 이상) 모두는 조 사가 시행된12년동안 연속으로 집장만하기 “혹 독하게 어려운 지역” 으로 기록되었다. 퍼스는 집값이 크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6.6배를 기 록했고 애들레이드는 6.4배, 브리즈번은 6.1배 를 기록했다. 주요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뉴사우 스웨일즈 북부 트위드 헤즈가 가장 비싼 지역으 로 이름 올렸는데 무려 소득대비 9.3배에 달했 으며 선샤인코스트의 보우럴-미타공과 포트 맥 쿼리, 골드코스트, 울릉공 또한 소득대비 8배 이 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많은 비 율의 은퇴자들이 포함된 이 수치에는 부유층이 지만 현재는 낮은 소득을 가진 은퇴자들이 포 함되어 있어서 그 수치가 다소 왜곡되었을 수 도 있다. 호주에서 가장 집장만하기 쉬운 곳은 서부호주 의 광산도시 두 곳으로서 집값은 현저하게 떨어 졌으나 여전히 높은 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들 이 일하고 있는 곳들이다. 서부호주의 북서쪽 카 라타는 소득대비 집값이 2.5배이며 칼굴리는 2.9배로서 모두 “집 장만 가능한(affordable)” 지역으로 나타났다. 남호주의 상원의원 봅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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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세컨드 비자, 호주전역으로 확대 움직임 향후 몇 년간 8,000개 가량의 일손 부족에 직면한 태즈매니아에서 워홀러들 비자연장 요구하자 이민성에서도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중, 관광부 장관도 지지

호주의 몇몇 주에서는 워킹 홀리데이 세컨드 비 자제도를 기존의 특정지역 이외에도 확대 적용 하여 외국의 젊은이들이 한 지역에서 더 오래 머 무르며 일하거나 한 직장에서 연장 근무할 수 있 도록 하길 바라고 있다. 지난해 노던 테리토리는 워킹 홀리데이 세컨드 비자를 받아 한 고용업체 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비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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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한 인력난 현상에 대한 좋은 대책이 되기도 했 다. 보통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규정에 의하면 비 자를 소지한 젊은이들은 한 고용주 밑에서는 최 대 6개월까지만 일할 수 있고 두 번째 해에 세컨 드 비자 연장을 위해서는 이민성에서 지정해주 는 특정지역에서 3개월 동안 일을 해야만 연장 이 가능하다. 이제 다른 주들, 특히 태즈매니아주에서는 워킹 홀리데이 세컨드 비자연장제도를 통해 많은 젊 은 인력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산업계 지도자 들은 노던 테리토리의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으 로 인해 워킹 홀리데이 비자제도의 변화를 가져 왔듯이, 인기 대도시들을 제외한 호주의 다른 많 은 지역에서도 똑같은 인력난에 시달린다고 지 적했다. 호주 관광산업위원회 (Tourism Industry Council, 이하TICT)의 그렉 프라이스씨의 말 에 의하면 호주 북부지역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 자제도의 변화를 가져오게 만든 똑같은 문제들 을 태즈매니아에서도 현재 겪고 있어 향후 수 년

동안 8,000명의 추가인력을 필요로 한다고 그 는 말했다. 태즈매니아 요식업협회 스티브 올드 회장은 현재 태즈매니아의 식당, 호텔 등에 수백 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TICT의 CEO 루크 마틴씨는 특히 태즈매니아의 관광산업이 현재수준에서 계속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면 인력난에 대한 걱정은 앞으로 2-3년동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민성 대변인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확대변경은 여전히 검토 중에 있으며, 호주의 다른 지역으로 까지 확대 되는 것에 대한 최종결정은 모든 검토가 끝나봐 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리차드 콜벡 관광부 장관은 향후 이 세컨드 비자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관광업의 미래 를 위해2016년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이 비자제 도의 개혁패키지를 추진할 것이며 정부도 검토 의 일환으로 이 비자개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둘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정의 덕을 아주 많이 보았다. 이 새로운 비자규정은 대다수의 워홀러들이 시 드니나 본다이 등의 시내와는 다른 조건의 근무 환경으로 인해 북쪽의 시골지역을 선택하지 않 을 것이라는 우려를 가져왔었다. 그러나 이 제도 가 요식업이나 농장처럼 대부분 파트타임 직원 들을 고용하는 산업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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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주정부, Prep 의무교육으로 법 개정하려... 야당, 이미 잘 되고 있는 시스템에 왠 쓸데없는 요식행위냐, 노동당 정부의 전형적인 관료주의라며 비난 퀸스랜드 주정부는 프렙교육과정(초등학교 준 비과정)을 의무교육으로 만드는 새로운 법안을 소개하려고 하지만 야당에서는 이미 교육과정이 잘 돌아가고 있는데 굳이 불필요한 요식행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몰아붙였다. 애나스타샤 팰러 셰이 주총리는 교육부장관 케이트 존스와 더불 어 프렙과정 의무교육화에 대한 발표를 했다. 새

롭게 제안하는 이 법안은 초등학교 1학년에 입 학하기 전에 프렙과정을 반드시 마치도록 하는 것이다. 존스장관은 현재 98퍼센트의 1학년 학 생들이 이미 프렙과정을 이수했으나 주전체의 공립학교에 재학중인 약 500명 가량의 1학년 학생들은 여전히 프렙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다 면서 이번에 소개하는 새로운 법안으로 이 틈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08년에 처음으로 퀸 스랜드주에 프렙과정이 1년 풀타임으로 도입되 면서 최고의 NAPLAN 결과를 기록했다고 그녀 는 말했다. “프렙과정 이수로 인해 전보다 큰 변 화를 가져왔다. 얼마나 의미있는 해였는지 우리 는 기억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미 높은 프 렙과정 이수율을 보이고 있지만 새로운 법안으 로 인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제외되는 일이 없도 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녀는 말했다. “모든 학생들이 배움에 있어서 중요한 첫해를 보낼 권

리가 마땅히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야당의 존-폴 랭브룩 부대표는 이미 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있는데 이런 발표는 불필요하다면서 이러한 요식행위와 관료주의는 노동당의 전형 적인 국정운영의 행태라고 비난하며 사람들에게 더 혼란만 줄 뿐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2017년부터는 모든 어린이들은1년 간의 프렙과정을 의무적으로 다녀야만 1학년에 진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퀸스랜드주에 보편적 인 프렙과정이 도입된지는 10년이 되었다.

호주이민성, 비영어권 출신자들 위해 더 향상된 통역서비스 지원 호주에 살고 있으나 영어에 어려움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떤 공사립기관 이용 시라도 이 통역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한국어를 포함, 즉석 전화통역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비영어권 구사자들도 이제는 호주에서 어떻게 통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다. 전세계에서 많은 인구가 호주를 찾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래서 이 민성의 국립 통번역 서비스(TIS National)는 다 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더 많은 정 보를 웹사이트에 추가했다. 웹사이트의 콘텐츠 들은 호주에서 요구량이 증가하는 언어들인 아 랍어, 한국어, 스페인어, 터키어, 베트남어, 타밀 어, 중국어, 페르시아어 등으로 게재되어있다. 이 서비스는 TIS Multilingual(다국어 통번역 서비스)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데 호주에 있 는 타 언어 구사자들이 관청이나 사립기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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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가 있을 경우 연결을 도와줄 것이라고 TIS National 담당자는 말했다. 비영어권 출신자들 이 자신이 선호하는 언어로 어떻게 통번역 서비 스를 찾고 이용할 수 있는지 관련 정보에 접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이 서비스는 호주에 사는 비영어권 출신자들이 주 요 정부기관이나 사립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 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호주에서의 삶 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또한 TIS Multilingual은 웹사이트의 내용을 음성으 로도 들을 수 있게 전환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 으며 그로 하여금 모든 웹 방문자들이 더 쉽게 접근하여 통번역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하여 사용 가능한 언

어는 현재 아랍어, 영어, 한국어, 중국 간체, 스 페인어, 중국 전통어, 터키어 등이다. 이 국립 통 번역 서비스는 이민성에 의해 제공되는 통번역 서비스로서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공사립 기관에 용무가 있을 경우, 그리고 반대로 공사립 기관에서 영어를 잘 못하는 고객과 의사소통하 는 것을 돕기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것이다. 또한 24시간 즉석 전화통역서비스를 포함해서 다양 한 종류의 통역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호주에 있 는 누구나 또는 어떤 공사립 기관이나 기본요금 의 전화 한 통으로 24시간 즉석 전화통역서비스 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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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공화국 움직임에 대부분의 주총리들 찬성, 서호주 총리만 “아직은 시기상조” 호주를 공화국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에 거의 모든 주총리와 준주의 지도자들이 찬성한 반면, 서호주의 주총리만 반대의견을 보였다. 편 change.org 의 호주공화제 서명운동에는 지 난 금요일 이후 3500명 이상이 호주공화제 찬 성 서명을 했다. ACT 의 앤드류 바 총리는 호주 가 아직도 영국의 군주제에 묶여있는 것은 “과거 의 나라”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제는 우리도 일어나 성장하고 우리의 두 발로 서 야할 때가 왔다.”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의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는 이제 호주가 호 주 스스로에 의해 인도될 때가 되었다고 말했으 며 남호주의 제이 웨더릴 총리는 자주주권국이 된다는 것은 호주인의 사고방식을 깊이 바꿔놓 을 것이라고 말했다.

Malcolm Turnbull 호주 총리

호주의 지도자들이 다같이 모여 호주 공화국 찬 반의견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서호주의 콜린 바 네트 주총리는 반대의견을 내놓았다. 호주공화 제 운동의 피터 피츠사이먼 대표는 호주의 거 의 대부분 주와 준주의 리더들이 호주가 공화국 으로 가는 길에 동의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 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 및 야당의 빌 쇼튼 당수 를 포함해 대부분의 정치지도자들은 공화국 움 직임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과거에는 단 한번 도 남십자성 모든 별들이 이렇게 나란히 정렬하 여 호주의 새로운 공화국 탄생을 가리켜본 적 이 없었다.”라고 피츠사이먼스씨는 말했다. 한

WA 의 주총리는 왜 호주공화제에 찬성하지 않았을까?

영연방의 상징 퀸 엘리 자베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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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모든 주와 준주의 대표들이 모여 입헌군 주제의 종식과 호주의 공화제를 지지하는 선서 문에 서명을 했는데, 서호주의 콜린 바네트 주총 리만이 서명을 하지 않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바네트 총리는 그가 공화제를 지지하며 그의 생애 안에 호주가 공화국이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그러나 공화제 찬반 국민투표가 지난 1999년에 있었던 이래 아직 충분한 시간이 흐 르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 문제로 헌법을 바꾸는 문제를 다시 왈가왈부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는 국민 투표의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공화제

운동가 대표 피터 피츠사이먼스씨는 바네트 총 리의 반응에 어이가 없다면서도 언젠가 공화국 이 되는 것에 국가지도자들이 여전히 큰 지지를 보내므로 그의 반응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는 호주의 국경일 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만한 날이 없다고 말 하면서 말콤 턴불 총리에게 여왕이 서거할 때까 지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이 순간으로 정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각 주와 준주의 대표들이 서명한 공화제 지지 선서문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아래에 서명한 우리들, 호주의 각 주 및 준주의 대표들은 우리나라가 우리만의 국가원수를 가진 공화국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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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도 절대 안받는 센터링크, 고객들 뿔났다... 지난 회계 년도 동안 센터링크로 걸려오는 2200만 통 이상의 고객전화가 응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센터링크는 긴급한 용무 및 복합적인 지급 시스템으로 인해 업무수행에 차질이 생긴 것이라고 변명을 내놓았다. 2014/15 회계 년도에 센터링크로 걸려오는 6200만통의 고객전화 중 4천만통의 전화만 이 응답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 해 400만통이나 덜 응답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3/14 회계 년도에는 75퍼센트의 전화가 응 답된 반면 2014/15 회계 년도에는 64퍼센트로 곤두박질 친 것이다. 2015년 중반 상원청문회 의 질의문답에서는 호주국립감사기관의 보고자 료가 센터링크의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했고, 이 후 센터링크의 고객서비스 개선 노력에도 불구 하고 전화응대 서비스가 오히려 더 악화된 것이 다. 전화서비스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센터링크는 고객들을 온라인 서비스로 전 환시켜왔다. 그러나 2015년 전산시스템에 다량 의 문제현상들이 생기고 다른 작은 결함들로 인

QLD 응급구조대원들, 공격당하는 일 빈발 1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퀸스랜드 남동부 지역에서 3명의 앰뷸런스 대원 들이 공격당하는 일이 발생해 그 중 한 명은 입원할 정도의 부상을 입어 41세의 퀸스랜드 앰뷸런스 서비스 여성대원이 브리즈번 투옹의 리가타호텔에서 술취한 여성환 자를 치료하던 중 머리에 여러 차례 주먹질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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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라는 것도 깨달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휴먼서비스부처에서는 2014/15년에 수많 은 긴급전화에 응대하느라 더욱 힘든 한 해였다 고 상원위원회에 이유를 내놓았다. 게다가 보통 의 문의전화보다 더 오랜 상담을 요하는 복잡한 사안의 전화가 급증했던 것도 한 요인이었다고 답했다. 또한 전화응대 담당 공무원들 수 백명 가 량을 더 모집하여 교육을 시켰다고도 밝혔다. 휴 먼 서비스부는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하는 것에 신뢰를 갖고 있으며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업무 를 볼 수 있도록 웹사이트 이용을 홍보하고 관련 앱들을 개발하고 전환하는 작업을 지속할 것이 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술과 방법들이 진정한 서 비스의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상원위 원회에 개선책을 내놓았다.

해 온라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었다. 노동당의 휴먼 서비스 담당의원 더그 캐머론은 “ 시간이 점점 갈수록 센터링크 고객들의 만족도 가 떨어지고 있다. 서비스 전달이 제대로 안되고 전화응답도 안되고 – 이것은 센터링크의 상급기 관인 휴먼서비스 부처와 장관이 서비스와 고객 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캐머론 상원의원은 또한 휴먼서비스 부처 공무 원들의 윤리의식이 낮으며 노사간에 오랜 기간 있어온 임금분쟁의 해결 또한 요원한 일이라고 말했다. 센터링크가 고객서비스를 제대로 수행 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 개입이 있어야 하고 전자시스템으로 고객서비스 방향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이것만이 문제해결

해 얼굴에 멍이 들고 팔에 찰과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이 환자는 46세 다른 응급대원 까지 공격하려다가 실패로 끝나버렸다. 20대의

이 가해자 여성은 곧 기소되었으나 보석으로 풀 려 나와 시민들의 큰 비난을 받았다. 한편 이 사 건이 있기 채 한 시간도 되기 전에는 두 명의 남 성 앰뷸런스 대원들이 선샤인코스트에서 한 남 성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퀸스랜드 경찰은 이 가해자가 첫 번째 응급대원을 밀치고 가슴을 주먹으로 때렸으며 곧 두 번째 대원에게 까지 주먹질을 했다고 전했다. 퀸스랜드 앰뷸런 스 서비스 소속인 43세, 45세인 이들 응급대원

들은 다행히 치료를 받을 만큼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가해자인 32세 뉴사우스웨일즈 남성은 공무수행중인 대원에게 심각한 공격 두 건을 저 지른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마루치도 치안법원에 출두명령을 받았다. 최근 빈발하고 있는 앰뷸런 스 대원들에 대한 폭력근절 대책을 요구하는 대 원들의 시위가 지난주 골드코스트의 사우스포트 법원 앞에서 있은 후 또다시 이 다발적인 공격이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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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하던 한국인 한달만에 또 사망 호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한국인이 약 한 달 만에 또 사망했다. 24일 주시드니 총영사관과 호주 경찰에 따르 면 한국인 김모(31)씨는 전날 오후 약 3시15 분께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200㎞ 떨어진 넬슨 베이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실종 됐으며 약 5시간 만인 오후 8시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김씨는 이날 방을 같이 쓰는 친구 등 5~6명과 함께 스노클링에 나섰으며, 그가 물에 들어가 고 나오질 않자 친구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약 1개월 전 호주에 입국했으며 방문 목적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워홀러) 인지, 관광인지는 바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호주 킌스랜드주 선샤인 코스트에

서는 스노클링을 하던 25살의 한국인 남성 워 홀러가 실종 하루 만인 지난달 26일 숨진 채로 발견된 바 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바닷속 수온은 수시로 변 하고 짠물을 먹으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며 “안전 구역에서 특히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를 제대로 갖추고 스노클링을 즐겨야 한다”라 고 말했다. 최근 호주로열인명구조대는 지난해 12월 1일 부터 이달 18일까지 전국적으로 59명의 익사 자가 발생했고 희생자 대부분은 남성이라며 여 름철 물놀이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바 있다.

턴불 호주 총리 선호도 80%…인기 절정 지난해 9월 취임 후 호주의 정치 지형도를 확 바꿔놓은 맬컴 턴불(61) 총리가 새해 들어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6일 이라크를 찾은 맬컴 턴 불 호주 총리(중앙)가 호주 병사들 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수 연립인 자유-국민연합 소속인 턴불 총리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며 경쟁자인 야당 노동당 대표 를 더욱 왜소하게 만들었다. 호주 채널7 뉴스와 리치텔(ReachTel)이 지난 21일 3천116명을 대상으로 공동조사한 결과, 턴불 총리는 ‘총리 선호도’에서 무려 80.8%를 기록했다. 이전 조사인 지난해 11월의 71.3% 에 비해 거의 10% 상승했다. 반면,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같은 폭만큼 내 려 19.2%로 주저앉으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동성 결혼 등 일부 사안에서 진보적인 견해를 보 여 ‘보수파 내 이단아’로 불린 턴불 총리는 지난 해 9월 ‘당내 쿠데타’를 통해 강경 보수 성향인 토니 애벗 총리를 끌어내렸다. 턴불의 취임 직전인 지난해 8월 말 리치텔 여 론조사의 경우 쇼튼 대표가 총리 선호도에서 57.9%를 기록하며 42.1%에 그친 당시 애벗 총리를 앞섰다. 하지만 턴불 취임 직후 실시된 조사에서는 턴불 이 62%를 기록해 38%에 머문 쇼튼을 압도, 상황을 급반전시켰다. 이번 조사에서 턴불의 업무수행에 대해서는 “잘 한다”거나 “아주 잘한다”가 53.6%로 이전 조사 보다 5.4% 포인트 올랐다. “못한다”거나 “아주 못한다”는 14.8%였다. 양당 지지도에서는 집권 자유-국민 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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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노동당이 45%를 기록해 2개월 전 이전 조사 때와는 차이가 없었다. 양당 지지도의 경우도 턴불 취임 전에는 집권 연 합이 다소 밀리는 모습이었으나 이제는 여당의 우세가 굳어졌다. 턴불 총리와 집권 연립은 최근 각료 2명이 부적 절한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각각 사임하거나 업 무를 중단했으나 지지율 하락은 없었다. 기업가 출신 턴불 총리는 기후변화나 동성결혼 문제에서 소신을 뒤로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데다 석탄과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의 폭락으로 흐트러진 경제 여건을 신속히 수습해야 하는 과 제를 안고 있다. 특히, 애벗 전 총리가 의원직을 유지하며 여전히 총리직 탈환을 호시탐탐 노리 는 것으로 알려지는 등 당내 불협화음 요소도 아 직 남아 있다. 반면, 야당 노동당은 현 상황을 되돌릴만한 묘수 가 없어 무기력한 상태다.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 노동당에서는 당장 지도 부 교체보다는 전임 노동당 정부인 케빈 러드와 줄리아 길라드 총리 시절의 혼란상에 따른 부정 적인 평판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 리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23일 전했다. 또 많은 의원의 마음속에는 현재 쇼튼 대표를 대 신해 상황을 역전시킬 만한 마땅한 후보가 없다 는 감정이 자리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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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꿀벌업계 “꿀 오염 연구, 구식 자료 근거” 해명 호주의 식용 꿀에 세계 최악 수준의 독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는 아일랜드 연구팀의 발표에 대해 호주꿀벌산업협회와 호주 정부가 22일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호주꿀벌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이번 발표가 더 는 유효하지 않은 수년 전의 자료에 근거하고 있 다며 특히 연구팀이 지적한 독초 ‘패터슨의 저주 (Paterson’s curse)에서 채취된 꿀에 대해 적극 적으로 해명했다. 협회는 ‘패터슨의 저주’로 인한 위험 제거 작업 을 계속해왔다며 특히 현대적 농업기술 덕에 이 잡초에서 나오는 꿀의 양은 지난 10년간 “없는 것과 다름없을” 정도로 극적으로 감소했다고 설 명했다. 또 아일랜드 연구팀은 2011∼2012년 시드니

상점들에서 구입한 꿀을 연구에 이용했지만, 오 늘날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꿀은 이 잡초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협회는 강조했다. 현재 ‘패터슨의 저주’에서 나오는 꿀은 보통 전 문가 매장이나 도매업체 등에서나 찾아볼 수 있 다는 것이다. 트레버 웨더헤드 협회 회장은 이날 일간 시드니 모닝헤럴드에 “특히 최근 수년간 ‘패터슨의 저 주’와 관련한 생물학적 방제 프로그램이 시행되 면서 오늘날 이 잡초에서 나오는 꿀의 양은 무시 해도 될 정도”라고 주장했다.

주한 호주대사관 측도 꿀 속에 식물 알칼로이드 가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 라며 호주뉴질랜드식품기준청(FSANZ)에 따르 면 지금까지 호주 국내나 해외에서 독성물질 등 을 포함해 꿀로 인한 피해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고 밝혔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21일 호주의 식용 꿀이 암 과도 관련된 자연독(natural poisons)을 함유하 고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오염됐다는 아일 랜드 연구팀의 조사 결과를 보도한 바 있다.

호주, 미국의 핵심 동맹국으로… ‘중국 견제하라’ 미국의 아시아 군사전략에서 호주의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호주가 미국의 핵심 우방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의 급부상과 그에 따른 거침 없는 행보로 자 칫 예상치 못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마저 제기되 면서 호주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미국 유력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는 최근 275쪽 분량의 ‘아시아·태평양 재 균형 2025’ 보고서에서 미국의 아시아 군사전 략에서 호주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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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23일 보도했다. CSIS가 미국 국방부 용역을 받아 작성한 이 보고 서는 미국이 전쟁수행 능력과 관련해 호주에 점 점 더 의존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 면 호주 북부 지역은 미군 보호구역이 될 것으 로 예상됐다.

호주 북부는 미국 자산을 보호하는 데 충분할 만 큼 충돌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중대한 위 협에 맞서 병력을 신속하게 배치하기에는 부족 함이 없을 정도로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것이다. 호주와 미국의 주요 전략가들이 ‘중국의 발전 은 환영하지만, 중국의 강압적인 활동에는 우려 한다’는 것처럼 중국에 대해 서로 비슷한 견해

를 가진 것도 양국이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요 인이다. 미국은 지난해 9월 친미 강경보수 성향의 토니 애벗 호주 총리를 퇴진시키고 등장한 맬컴 턴불 총리에 대해 내심 우려하다 현재는 이를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실용파 턴불 총리가 정계 입문 전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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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사업하고 며느리가 중국인이어서 자칫 중국 쪽으로 치우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의 입장을 확인하고는 한숨을 놓았다는 것이다. 턴불 총리는 이번 주에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 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안보 분야 등 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도 21일 미국의 군사 전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종전의 영국과 이스라 엘 대신 호주와 프랑스가 중요한 우방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FT는 호주가 중국의 급부상에 따른 아시아태평 양 지역의 지형학적 측면에서 미국에 핵심 동맹 국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호주는 미국이 중국을 코너로 몰 려고 할 때 반발하거나 미국의 중동지역 추가 파 병 요청을 거부하기도 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그 대로 수용하지는 않았다.

과학 경시 안 돼…호주 경제 26%, 과학발달이 뒷받침 호주 경제의 약 4분의 1은 과학발달로 뒷받침됐다는 호주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과학아카데미(AAS)의 의뢰로 국제경제학 센터(CIE)가 작성해 21일 공개된 이 보고서는 최근 20~30년간 호주 경제활동의 26%를 과학 분야가 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과학은 최근 기준으로 매년 호주 경제에 수출 840억 호주달러(71조 원)를 포함해 3천300억 호주달러(278조원)를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30년간 생물학적 연구의 성과가 없었 더라면 호주 경제는 오늘날 현재 규모보다 5% 가량 작았을 것으로 추정됐다. 또 과학발달로 인해 지난 30년 동안 일자리의 약 10%(100만명)가 유지될 수 있었다. 이번 보고서는 총리의 과학·기술 고문을 일컫는 ‘수석과학자’(Chief Scientist) 이안 찹 교수에 의 해 공개됐다. 찹 교수는 22일 발표를 앞두고 미리 공개한 보 고서에서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의 진보가 없 었다면 경제 규모는 더 작았고 일자리도 매우 감

소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5년간의 수석과학자 직을 22일 공식 마감하는 찹 교수는 또 미리 배포한 이임사에서 버락 오바 마 미국 대통령의 최근 신년 국정연설의 내용 일 부를 가져다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찹 교수는 오바마 대통령이 공정성 달성 방법, 기술의 더 나은 사용, 안전 확보, 효율적인 정치 실현이라는 4가지 과제를 제기했다며 이 모든 질문에 대한 자신의 답변은 과학이라는 단 한마 디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찹 교수는 “그는 대통령인 만큼 긴 답변을 내놓 았지만, 난 한 마디, 과학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약간 길게 한다면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이라 고 말했다. 호주 과학계는 지난해 3월에도 경제성장에서 과 학의 기여도를 수치화한 연구 보고서를 처음으 로 내놓고 과학에 대한 지원 없이는 경제의 미래 도 암울하다는 경고를 한 바 있다.

미국 관리들, 호주 잠수함 수주전에서 일본 승리 희망 호주 전 국가안보보좌관, 미국 전문지 기고문서 주장 17조원 규모의 호주 잠수함 건조사업을 놓고 독 일과 프랑스, 일본이 양보 없는 3파전을 벌이는 가운데 미국이 외견상 중립을 강조하지만 속내 로는 일본의 수주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일 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은 호주의 토니 애벗 전임 총리 시절 국가안 보보좌관을 지낸 앤드루 시어가 미국의 보수성 향 국제문제 전문지인 ‘더 내셔널 인터리스트’에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시어 전 보좌관은 이 잡지 기고문에서 고위 미국 관리들과 군 관계자들은 호주가 일본 잠수함을 도입한다면 전략적, 군사적으로 이익이 될 것으 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또 일본 잠수함 이 호주 해군에 우수한 성능과 함께 역내 활동에 장기적인 전략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 다고 시어는 덧붙였다. 특히 중국의 부상과 관련, 해저 전투가 중요해 질 수 있는 해상 환경을 고려한다며 호주군과 일 본군 잠수함이 미군 시스템 하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은 미국으로서도 중요하다 는 게 시어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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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성향의 애벗 전 총리가 지난해 9월 당내 반 대파에 축출되기 전까지는 일본의 잠수함 구매 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시어 당시 보좌관 자신도 애벗의 이런 입장을 고무한 것으 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이번 시어의 언급이 일본과 치열한 수주 전을 벌이는 독일과 프랑스 측을 놀라게 할 것이 며 공개적으로 중립을 강조해 온 오바마 행정부 내에도 우려를 부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독일은 일본이 잠수함 수출 경험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일본은 미국과 호주를 포 함한 3국 동맹의 중요성과 함께 기술력을 강조 하고 있다. 3개국은 수주를 위한 최종 제안서를 지난해 말 제출했으며 낙찰자는 올해 중반에 결정될 것으 로 보인다. 호주의 이번 잠수함 사업은 호주 역사상 최대 규 모의 방위 장비 도입 사업으로 기존의 콜린스급 잠수함들을 오는 2020년대 중반까지 단계적으 로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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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국내 피해자 미국서 집단 소송한다 3.0ℓ급 디젤차 대상…한국서도 추후 소송 제기 폴크스바겐 그룹이 2.0ℓ급에 이어 3.0ℓ급 디 젤 엔진에도 배출가스 조작 사실이 드러남에 따 라 국내 피해자들이 내달 미국 법원에 집단 소송 을 제기한다. 이들 피해자는 미국에 이어 국내서도 집단 소송 으로 폴크스바겐의 적절한 보상을 요구할 방침 이어서 이번 배출가스 스캔들의 파장이 쉽게 가 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미국에서 조작 이 인정된 폴크스바겐의 대형 3.0ℓ급 디젤 엔 진 차량에 대해 2월 중 미국에서 집단 소송을 먼 저 제기하고 연이어 한국에서 집단 소송을 할 예 정이다. 관련된 변호사는 “미국의 경우 3.0ℓ급 디젤 엔

진에 대해서도 잘못을 시인했기 때문에 국내 피 해자들을 모아 미국 법원에 집단 소송을 먼저 하 기로 했다”면서 “미국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해 소송이 이미 진행 중이라 국내 피해자만 추가하 면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폴크스바겐의 3.0ℓ급 엔진 차량과 관련해 피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해달라는 국 내 차주들을 확보해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 변호사는 “폴크스바겐 3.0ℓ급 국내 소유자 중에서도 문의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집단 소송 을 해달라고 요청한 차주들도 있어 이와 관련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외신 등에 의하면 폴크스바겐 그룹은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3.0ℓ급 디젤 엔진 차량도

전자제어장치(ECU)를 통해 배출가스를 조작했 다고 시인한 바 있다. 미국에서 판매된 3.0ℓ급 폴크스바겐의 디 젤 해당 차종은 2009~2016년형 아우디 A6·A7·A8·Q5·Q7을 비롯해 포르셰 카이엔, 폴 크스바겐 투아렉 등 모두 8만5천대다. 국내는 5 만~10만여대로 추산된다. 아울러 소비자들은 폴크스바겐의 신형 소형 EA288 엔진(골프 7세대 등)과 관련해 미국 EPA 및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발표 내용과 우리나라 환경부의 조사결과를 바 탕으로 추가 소송 제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별다른 반응 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리콜 계획 부실로 환경부로부터 검찰 에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홈페이지 공지에서 “배 출가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면서 “지난 6일 환경부에 리콜 계획서 를 제출하였으며 환경부로부터 이에 대한 보완 요청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시장 내에서 리콜을 조속하고 체계적 으로 진행하고 환경부에 최대한 협조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사장급 임원을 포함한 엔지니어 그룹이 19일 환경부를 방문해 기술적인 해결책 에 대한 상세한 보완설명을 제공했으며 추가적 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디젤차 조사’ 칼 빼든 유럽… 떨고있는 르노·벤츠·포드 프랑스 정부도 배출가스 조사 … 올 디젤 신차 판매전략 영향 촉각 독일 폭스바겐 사태로 촉발한 완성차 업체들의 ‘디젤차 리스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 프랑스 정부가 완성차 업체들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 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르노와 벤츠, 포 드 등 3사가 초기 주요 조사 대상으로 떠올라 올 해 국내 시장 판매 전략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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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집중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환경부 주도 로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푸조-시트로엥 그룹(PSA), 폭스바겐, 토요타, BMW, 오펠 등 8개 업체의 22개 차량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앞으로 조사 대상 업체를 추가해 디젤차 100종 에 대한 시험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폭스바겐 사태와 마찬가지로 배출 가스 저감장치의 임의 조작 여부를 가려내기 위 해 진행했다. 르노가 판매 중인 캡처(국내 판매 명 QM3)와 에스파스 등이 실제 주행 시 인증 기준과 극명한 차이를 나타낸 것을 적발하면서 시작했다. 르노 캡처의 경우 현재 1만5800대에 대해 배 출가스 처리 시스템 수리(리콜)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최대 70만대 디젤차 고객에게 배출가 스 저감 성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 그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리 대상은 지난 해 7월부터 9월까지 생산한 캡처 가운데 110마 력 모델이다. 르노삼성차 측은 “한국으로 수입 하는 모델은 90마력으로, 리콜 대상과 엔진이 다른 차종이며 환경부의 권고사항을 충족했다” 고 설명했다.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환경부 장관은 이번 조사 와 관련해 “프랑스에서 배출가스 법규를 위반 한 것은 르노뿐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나머지 두 곳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현지 언론들 은 포드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조사 대상에 오른 유력한 후보로 지목해 보도했다. 초기 검사 결 과 드 C-MAX와 벤츠 S350 등이 실제 도로 측 정 때 기준의 5배 이상 질소산화물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이번 프랑스 정부의 조사 결과와는 관계없이 일 련의 사태와 의혹들로 인해 조사대상에 오른 업 체들은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에 차질이 불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르노삼성과 벤 츠, 포드 등 3사는 국내에서 올해도 디젤차 위주 의 전략을 짠 상태여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디 젤차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디젤차 배출가스 기준 강 화에 따라 생산을 중단했던 QM5와 SM5 디젤 의 후속 차종을 올해 새로 투입한다. 지난 3일에 는 SM3에도 디젤 모델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차 는 이를 통해 올해도 디젤 비중을 최대한 높인다 는 방침이다. 지난해 10월까지 판매한 SM5의 경우 30% 이상이 디젤 모델이었을 정도로 반응 이 좋았던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4종 등 총 11개의 주력 모델을 추가할 방침인 메르세 데스-벤츠코리아 역시 친환경차 모델은 없다. 디 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최근 “올 해 출시할 디젤 제품군 계획에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가솔린 위주로 제품군을 구성해 판매했 던 포드코리아 역시 올해는 ‘몬데오’와 ‘포커스’, SUV ‘쿠가’ 등 ‘디젤 3총사’를 앞세워 시장을 공 략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출시를 시작으 로 연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와 전기 차(EV) 모델 등 총 5개 친환경차 모델을 출시할 현대·기아차와 쉐보레 볼트 2세대를 들여올 한 국GM 등 국산차 업체는 물론 올해 다양한 친환 경차 출시를 계획 중인 BMW, 아우디, 토요타 등 수입차 업체의 동향과도 다른 행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디젤차 제품군 확대 전략은 최근 시장 경향과 비교했을 때 미래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도 “당장 폭스바겐코 리아만 하더라도 사태와 무관하게 판매량이 증 가한 것을 놓고 보면, 업체 입장에서 디젤차 강 화에 힘쓰는 이유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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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후보될 것” 64%… 트럼프 여론조사 1위 싹쓸이

세계 최고 갑부 ⅔는 ‘금수저’ 아닌 자수성가형

전국 지지도 41%로 2위에 더블 스코어 우세, 아이오와서도 박빙 우위

세계 50대 갑부의 ⅔이상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고 자수성가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의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 럼프가 각종 여론조사를 휩쓸고 있다.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엿새 앞둔 26일(현지시간) 현재 전국 지지율과 아이오와 대결, 후보 지명 가능성 등을 물은 여 론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먼저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21∼24일 유권자 1천1명을 상대로 실시해 이 날 공개한 여론조사를 보면 공화당 지지자의 64%가 ‘트럼프가 당 대선 후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을 고 른 비율은 12%에 그쳤다. 마르코 루비오(플로 리다) 상원의원은 5%였다. 또 CNN/ORC가 21∼24일 공화당 성향 유권자 405명을 상대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서 트럼프의 전국 지지도는 41%에 달했다. 19%로 2위를 차지한 크루즈를 더블 스코어 차 이로 이긴 것. 나머지 후보들의 지지는 한자릿 수에 그쳤다. 트럼프는 첫 결전이 펼쳐지는 아이오와 주에서 도 근소하나마 크루즈를 앞서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퀴니피액 대학이 공화당 성향 유권자 651명을 상대로 18∼24일 실시한 조사를 보면 트럼프 31%, 크루즈 의원 29% 였다. 오차범위 내 트 럼프의 승리다. 퀴니피액 대학 측은 “아이오와 코커스는 예측

불허의 접전”이라며 “조직력의 싸움으로 본다” 고 말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이날 내놓은 조사에서도 아이오와 주에서 트럼프가 6% 포인트 앞선 것 으로 파악됐다.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6일(현지 시간) 세계 초특급 부호 11만 명의 자산을 추적· 평가하는 ‘웰스 X’의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세계 최고 갑부 50명 순위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874억 달러(105조1천 17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해 전체 1위를 차지했 다. 게이츠는 지난해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미국 400대 부자 순위에서 22년 연속 1위를 달렸고 지난해 시사 주간지 타임이 환율 등을 고려해 집 계한 인류 역사상 최고 갑부 순위에서도 당당히 9위에 자리했다. 그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공동창 업자로 세계 최고 갑부 2위인 스페인의 아만시 오 오르테가(668억 달러·80조4천940억 원)보 다도 무려 200억 달러 이상 많이 벌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미국·607억 달러), 세 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창업자 제 프 베조스(미국·566억 달러), 미국 석유 재벌 코 흐 형제의 동생 데이비드 코흐(474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무소속으로 미국 대통령 출마를 고려 중인 마이 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421억 달러(50조7 천305억 원)로 전체 9위에 오른 데 반해 ‘부동산 재벌’로 미국 대선의 공화당 경선 여론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 50

위 갑부 순위에 들지 못했다. 순 자산이 100억 달러라는 트럼프의 주장과 달 리 그의 자산 규모는 매체마다 천차만별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의 자산을 29억 달러 로 추산했고, 포브스는 그보다 많은 45억 달러 로 평가했다. 트럼프 선거 캠프는 트럼프의 주 장에 못 미치는 87억 달러라고 지난해 7월 집계 하기도 했다.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상속자인 앨리 슨 월튼이 332억 달러의 자산을 소유해 웰스 X 의 세계 최고 부호 50위 중 15위자 전 세계 여성 중 최고를 기록했다. 웰스 X는 최고 부호 50위의 ‘커트라인’ 자산 규 모가 143억 달러(17초 2천315억 원)였다고 밝 혔다. 50명 중 29명이 미국 출신이고, 전체 ¼은 정보기술 분야에서 부를 증식했다고 소개했다. 월마트 상속자들과 코흐 형제 등 금수저를 지 닌 채 태어난 이들도 있지만, 베조스, 버핏(버크 셔 헤서웨이), 11위 레리 페이지(구글 공동 창 업자·385억 달러), 12위 세르게이 브린(구글 공 동 창업자·370억 달러), 25위 필 나이트(나이 키 창업자·257억 달러) 등 갑부 50위 이내 인 물 중 ⅔이상이 맨손으로 굴지의 대기업을 일궜 다는 점이 괄목할 만하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는 덧붙였다.

빌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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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에 137발 총격 살해 美경찰 6명 해고 비무장 흑인 2명에게 137발의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경찰 6명이 해고됐다.

비무장 흑인 사망 항 의 시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시는 26일(현지 시간) 2012년 총격 사건에 관여한 경찰 13명 가운데 6명을 해고하고 6명은 징계한다는 방침 을 세웠다. 나머지 한 명은 은퇴한 상태다. 경찰관의 무더기 해고를 이끈 사건은 2012년 11월에 발생했다. 사건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티머시 러셀과 말 리사 윌리엄스가 차를 타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을 경찰이 총성으로 오인하면서 시 작됐다. 마이클 브렐로 경관을 비롯한 경찰들은 순찰차 를 타고 이들을 뒤쫓았고 이 과정에서 137발의 총알이 발사됐다. 순찰차가 약 35㎞ 거리를 추격한 끝에 흑인들 이 탄 차량을 멈추게 하자 경찰들은 마구잡이 총 격을 가했고 총에 맞은 흑인 2명은 현장에서 숨

졌다. 시 당국은 해고 조치 등을 받은 경찰들이 마지 막 20초간 엄호 사격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경 관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만한 행동을 했다고 설 명했다. 모두 49발의 쏜 브렐로 경관은 마지막 15발을 차 위에 뛰어올라간 상황에서 쐈다. 경찰 노조조합의 스티브 루미스 위원장은 해고 조치에 반발하며 “이 도시의 정책은 매우 형편없 다. 6명의 해고자가 다시 일터로 돌아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브렐로 경관은 지난해 5월 법원에서 무죄 판결 을 받았다. 이에 법원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발생했고 클 리블랜드 시는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인권 침해 관행을 개선하기로 연방정부와 합의했다.

‘비닐봉지 메시’ 꼬마 팬은 아프간의 다섯 살 농촌 소년 비닐봉지로 세계적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어 네티 즌들을 감동시킨 꼬마 팬이 아프가니스탄 농촌에 사는 다섯 살 소년으로 밝혀졌다고 영국 BBC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비닐봉 지 메시 유니폼’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취재 한 결과 아프가니스탄에 사는 5세 소년 무르타 자 아흐마디인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BBC는 호주에 사는 소년의 삼촌으로부터 ‘우리 조카 사진인 것 같다’라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를 통해 소년의 아버지와 연락해 인터넷에 퍼 진 사진과 거의 똑같은 다른 사진을 받았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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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했다. 아프가니스탄 중부 자고리 지역에 사는 소년의 아버지 아리프 아흐마디는 BBC와 전화 통화에 서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큰아들인 하마욘이 찍어 자기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라며 사진 속 소년이 자신의 아들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꼬마가 메시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데 평범한 농부인 내 처지에서 진짜 유니폼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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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가 없었다”며 “그래서 아이들이 비닐봉지를 가지고 유니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리프는 “무르타자가 주변 친구들로부터 자신 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으며 아주 행복해한다”고 전했다. 또 “아이가 또한 외국에서 도움을 받아 진짜 메 시와 만나고 장래에 메시 같은 훌륭한 축구선수 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아리프는 덧붙였다.

최근 트위터에서는 비닐봉지로 메시의 아르헨티 나 대표팀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소년의 뒷모습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공유하면서 “최고의 메 시 팬”, “진짜 유니폼을 선물해주고 싶다”, “메 시와 만나게 해 주자”와 같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이라크 쿠르디스탄TV가 ‘호민’이라는

이름의 이라크 10세 소년이 사진의 주인공이라 고 보도했으나, BBC는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비닐봉지 유니폼’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이라크 북부 도후크에 사는 쿠르드족 소년이라 는 소문이 돌았지만, 근거 없는 이야기로 확인됐 다는 것이다. BBC는 “소문의 근원이 된 트위터 사용자는 스웨

덴에 사는 고교생으로 그는 ‘이라크 소년이라는 내용은 관심을 끌어보려고 가족의 출신지역과 연결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인정했다”면서 “별 다른 이변이 없다면 무르타자가 진짜 주인공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세계 27명에 새 삶 준 10대 소녀…딸에게 보내는 편지 장기기증으로 다시 태어나… “넌 빛나는 천사가 돼 있을 거야. 사랑해∼” 사랑하는 내 딸 유나야. 엄마는 네가 세상에 없다고 믿지 않는단다. 새 생명을 갖고 다시 태어난 것이라 생각하기로 했 어. 지난 21일 새벽 미국에서 네가 등굣길에서 교통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늘이 무너 지는 줄 알았어. ‘1%의 기적이 생기더라도 식물인간이 될 가능 성이 커요.’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말에 머릿속이 정말 하얘 지더구나. 무작정 올라탄 비행기 안에서 혹시나 하는 두려 움 그리고 희망. 유나야! 유나야! 힘내! 왜 네게 이런 고통을 주 시는지. 아직 19살,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은

데 엄마, 아빠 동생들을 두고 그렇게 바삐 갈려 고 하는지…. 예쁜 유나. 사랑스러운 유나. 항상 앞좌석만 타 고 가다가 웬일로 그날 뒷좌석에 앉았어. 동생 대신 착한 네가 다쳤나 보다. 동생을 지키려고 네가 그랬나 보다. 그리고 뇌사상태에 빠져 산소호흡기를 단 네 모 습을 보면서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더구나. 뇌병변을 갖고 힘들게 사는 17살 소녀 기사를 봤었지. 그 소녀 아이는 뇌사상태가 되자 신자 인 아버지가 생활도 어려운 형편에서 딸아이 장 기기증을 선택해 여러 명의 사람에게 새 생명을 줬다는…. 엄마는 두렵다.

전세계 27명에게 장기 기증한 김유나양 지난 21일 미국 애리조 나에서 등굣길에 교통 사고를 당하고 뇌사 판 정을 받은 김유나(19) 양이 전 세계 27명에게 장기기증을 했다. 사진 은 김유나양의 모습.

너를 두고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하느님의 뜻일까. 평소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네 마음을 이렇게 하느님이 결정해주신 건 아닐까.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내리기 힘든 결정을 했단다. 어제 수술대에 오른 너의 모습이 마지막이었지. 그리고 심장과 피부, 폐, 간, 췌장, 뼈 … 그리고 너의 사랑스러운 눈까지. 네 심장으로 다른 사람은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겠지. 네 눈으로 어떤 이는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겠지. 엄마는 그걸로 충분하단다. 네가 어릴 적 초등학교 4학년 때였지. ‘제가 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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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지옥에 있을까요? 천국에 있을까요?’하고 썼 던 일기장. 넌 천국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천사가 돼 있을 거 야. 성당 가는 걸 좋아했던 네가 부활의 삶을 제 대로 실천하는구나. 너는 27명의 전 세계 사람 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고, 다시 태어나는 거야. 그동안 고생했다. 이제껏 잘 커 줘서 정말 고맙 고 또 감사해. 유나야! 19년이란 짧은 인생이었 지만 행복했지? 엄마 늘 널 위해 기도한단다. 사랑한다 유나야. <※이 기사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뇌사 판정을 받은 김유나(19)양 이 전 세계 27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사연을 어머니 이선경(45·제 주)의 편지글 형식으로 소개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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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2018 리우 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 ‘팔색조 전술’로 일궈낸 신태용호의 ‘리우행 티켓’ 상대에 따른 ‘맞춤형 전술’…황희찬 교체출전 ‘승부수’ “상대에 따라 전술과 전력을 바꾸겠다고 공언 했습니다. 오늘까지 다섯 가지 전술을 보여줬 습니다.” 한국 축구가 2018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 선 티켓을 확보하면서 세계 최초로 8회 연속 본 선 진출의 신기록을 달성한 것은 신태용 감독이 보여준 변화무쌍한 ‘팔색조 전술’이 큰 몫을 차 지했다. 27일(한국시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이 치러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도하의 알사드 스타디움. 킥오프 1시간 전을 앞두고 신 감독은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신 감독이 택한 전술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꺼내 든 3-4-3 전술이었다. 신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두 차 례 평가전은 물론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포백 (4-back)을 전술의 기본으로 삼았다. ‘공격축구’를 외쳐온 신 감독은 4-4-2 전술을 기 본으로 4-1-4-1 전술과 4-2-3-1 전술을 가동 해왔다. 이런 가운데 수비에 중심을 둔 스리백(3-back) 인 3-4-3 전술을 가동하자 팬들도 잠시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포백에서 가장 중요한 중앙 수비수인 송주훈(미 토 홀리호크)과 연제민(수원)의 컨디션이 떨어 졌다고 판단한 신 감독은 그동안 수비형 미드필 더로 뛴 박용우(서울)를 스리백 수비의 중심에 놓고 송주훈과 연제민을 좌우 수비로 배치했다. 박용우가 지난 시즌 소속팀인 서울에서 스리백 을 경험한 것을 파악한 신 감독의 ‘모험수’였다. 카타르가 조별리그와 8강전을 치르는 동안 4경 기 동안 11골을 쏟아내는 무서운 결정력을 과시 했던 터라 신 감독은 초반부터 강하게 맞붙는 대 신 수비 상황에서 수비수를 5명까지 늘릴 수 있 는 스리백 전술로 신중하게 경기를 치렀다. 스리백 카드를 선택한 것에 대해 신 감독은 “수 비수의 짐을 덜어주고 싶어서 쉬운 축구를 하 자고 있다”며 “’신태용식 축구’로 보자면 답답하 게 보일 수도 있었지만 이기는 것이 중요했다” 고 강조했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보여준 ‘실리 축구’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신 감독은 지난 해 연말 카타르로 출국하면서 4∼5가지 전술을

2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 르 도하 알 사드 스포츠클럽 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 구연맹(AFC) U-23 챔피언 십 4강 카타르 대 대한민국 경기. 1 대 3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이 기 뻐하고 있다.

준비했다며 상대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채택하 겠다고 공언했다. 그의 말대로 한국은 조별리그와 8강전까지 다양 한 전술을 가동하며 상대팀에 혼란을 줬다. 이런 가운데 리우 올림픽 티켓 확보의 최대 고비 처인 준결승에서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3-4-3 전술을 꺼내 들어 ‘안정 뒤 공세’라는 경기 운영 으로 끝내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의 또 다른 요인은 ‘팔색조 전술’과 함 께 ‘선수교체 타이밍’이었다. 신 감독은 후반에는 4-4-2 전술로 변화를 줬다. 발목 부상으로 벤치에서 경기 를 시작한 황 희찬(잘츠부르 크)을 후반 34 분께 교체 투입 하자 1-1로 팽 팽하던 승부의 균형이 급격히 한국으로 기울 었다. 사실상 김현( 제주) 혼자 최 전방에서 고군 분투했던 대표 팀은 황희찬의 투입으로 공격 의 활로를 찾 았다. 지친 카타르 수 비들도 황희찬 의 등장에 흔들 렸고, 황희찬은 결승골과 쐐기 골에 모두 관여 하는 활약으로 3-1 대승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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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마련했다. 상대의 허를 찌른 신 감독의 전술 변화와 ‘적재 적소’에서 이뤄진 선수 교체가 한국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밑거름이 됐다. “이제 보여줄 전술을 다 보여줬다. 그동안 가장 잘했던 전술을 결승전에 쓰겠다”고 말한 신 감독 이 결승에서 ‘숙적’ 일본까지 꺾고 우승으로 이 번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쏟 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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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총기사고’ 경찰관에 징역 6년…살인죄 인정안돼 작년 8월 서울 은평구 구파발 군·경 합동검문소에서 의무경찰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경찰의 행위를 1심 법원이 살인이 아닌 과실치사로 판단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심우용 부장판사)는 2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55) 경위에게 살 인 대신 예비적 공소사실인 중과실치사죄만 인 정,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박 경위에게 살인 고의가 인정된다 며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박 경위에게 살인 고의를 인정하려면 그가 일부러 실탄이 발사되는 위치로 탄창을 돌 렸거나 실탄 장전 위치임을 알고도 방아쇠를 당 겼다는 점이 인정돼야 하나 이를 인정하기에 부 족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관련 규정에 따르면 권총은 첫 격발 시 공포탄이 발사되고 두 번째부터 실탄이 나간 다”며 “정상 장전되면 첫 격발해도 실탄이 발사 될 가능성이 없고, 이 사건에서는 이유가 밝혀 지지 않았으나 실탄이 장전된 것이 분명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에게 살인 고의가 있었음을 인 정하려면 일부러 실탄이 발사되도록 탄창을 돌 렸거나 실탄이 장전된 사실을 알면서도 격발했 어야 하나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를 인 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박 경위가 당시 의경들이 자신을 빼고 간식을 먹 어 순간 화가 나 범행했다는 검찰 측 주장도 “권 총을 겨누고자 단순히 명분을 만들려고 한 행동 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를 살해할 만큼 화가 났 거나 다른 동기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 각했다. 따라서 이는 살인 의도를 띠고 저지른 일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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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중대한 실수로 벌어진 일이므로 중과실치사 죄만 인정한다고 재판부는 밝혔다. 박 경위는 작년 8월 25일 자신이 근무하던 구 파발검문소 생활실에서 38구경 권총 총구를 박 모(21) 수경(당시 상경)에게 향하고서 방아쇠 를 당겼다가 권총에서 발사된 총탄에 박 수경 이 가슴 부위를 맞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 소됐다. 박 경위는 앞서 수사와 재판에서 “방아쇠를 당 길 당시 탄창 위치가 탄약이 장전되지 않은 칸 이었다고 믿어 실탄이 발사되지 않을 것으로 생 각했고, 박 수경을 숨지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 다”며 장난을 치다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고라 고 주장했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박 경위에게 살인 고의가 없었다고 보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검찰은 박 경위가 실탄 위치를 확인하지 않은 점, 방아쇠를 당기기 전 안전장치를 푼 점 등에서 실탄이 발사돼 박 수경이 숨질 수 있음을 충분히 예견한 것으로 보인다며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다만 살인죄가 유죄로 인정되지 않을 경 우에 대비해 중과실치사 혐의를 예비적 공소사 실로 추가했다. 선고가 내려지자 박 수경 유족은 크게 오열하며 재판부에 강력히 항의했다.

서울서부지법

27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 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유커는 총 499만4천명으로 역대 최고치 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240만9 천명)보다 107.3%(2.07배) 늘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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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봉황당골목 친구들, 이제는 뭐하지? 푸껫 포상휴가 다녀온 뒤 광고촬영…차기작 선택은 신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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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은 끝났고, 쌍문동 봉황당 골목 친구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2016년의 청춘으로 돌아왔다. 이제 이들은 뭘할까. 한 편의 드라마로 단숨에 스타덤에 뛰어오른 ‘응 답하라 1988’의 젊은 배우들이 이후 어떤 행보 를 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단 공통적인 스케줄은 두 개가 있다. 드라마의 성공에 따른 태국 푸껫 포상 휴가와 쏟아지는 광 고 촬영이다. 지난 17일 너무도 행복한 종방연을 치른 ‘응답 하라 1988’ 제작진과 배우들은 19일부터 23일 까지 태국 푸껫으로 신나는 단체 여행을 떠난다.

주요 출연진 중에는 ‘보라’ 역의 류혜영 정도가 빠지고 출연진 대부분은 모두 참석한다고 CJ E&M은 전했다. ‘덕선이’를 연기하면서 광고 13개를 찍고 60 억 원의 매출을 올린 혜리는 17일 SBS ‘인기가 요’의 일일 MC를 맡아 녹화를 진행했다. 방송 은 24일.

이어 19일에는 푸껫행 비행기를 타기 전 영등포 에서 자신이 광고를 맡은 제품의 팬사인회 행사 에 참석한다. 혜리는 푸껫에서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곧 바로 22일 홍콩으로 넘어간다. 23일~24일 홍 콩에서 열리는 ‘리슨 투 유어 아이즈’ 행사에 걸 스데이 멤버로 참석하는 것이다.

24일 귀국하는 그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십 개 매체와 인터뷰를 소화한 후 27일부터 밀린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그는 2월 초에는 걸스데이의 일본 행사에 참석 하게 된다. ‘택이’ 박보검은 지난 16일 생애 첫 팬미팅을 가졌다. 첫 행사임에도 무려 3천500

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박보검 역시 ‘택이’로 10개의 광고를 찍었으며 더 들어오는 광고 제안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는 현재 KBS 2TV ‘뮤직뱅크’ MC를 맡 고 있으며, 아직 차기작을 정하지 않았다. ‘정환이’ 류준열은 지난 17일 네이버 V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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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배우 최고 조회수인 90만 뷰를 기록하며 ‘개 정팔’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을 보여줬다. 그간 네이버 V앱 인기 인터뷰는 아이돌스타들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류준열이 ‘응팔’의 열기를 끌 어모아 단숨에 기라성같은 톱스타 배우들을 제 치고 배우 최고 기록을 세웠다. 류준열과 류혜영, ‘도롱뇽’ 이동휘, ‘정봉’ 안재 홍 등은 이전까지 독립영화에서 주로 활동했던 신예들. 이중 이동휘는 푸껫 휴가를 다녀온 뒤 영화 ‘원 라인’ 촬영에 들어간다. 그는 영화 ‘키 오브 라이 프’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tvN ‘택시’

의 녹화도 마쳤다. 다른 배우들은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았으 며, 당분간 광고와 화보 촬영을 소화할 예정이 다. ‘응팔’ 전과 후의 위상이 달라진 만큼 차기작 선택에 있어 ‘응팔’의 인기가 어떤 식으로든 작용 할 전망이다. 선우 역의 고경표는 조만간 영화 ‘7년의 밤’ 촬영 에 합류한다. 고경표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이어 ‘응답 하라 1988’로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넓힌 여 세를 몰아 방송에서도 더욱 활발히 활동할 예 정이다.

박보검, 첫팬미팅에 3천500여명 환호 ‘어남택’의 주인공 박보검(23)의 첫 팬미팅에 3천500명이 몰려들어 박보검이 지난 16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공식 팬카페 ‘보검복지부’(http://cafe.daum.net/ BOGUMMY)와 함께 ‘우리들의 첫 만남, 설렘’ 이라는 주제로 첫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3천500여명의 팬들이 모여들 었다. 객석을 돌며 노래를 부르고, 손수 디자인한 엽서 세트와 구급함을 팬들에게 선물한 박보검은 “데 뷔 후 처음으로 이런 자리를 갖게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바른 생활 사나이’의 이미지가 강한 그는 “여전 히 지하철을 애용한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 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좋다. 한 번도 날 알아보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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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했다. 또 팬들에게는 “선물이 아닌 마음으로 응원해주 셔도 정말 충분하다. 대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했으면 좋겠다. 어떤 저축 상품이 제일 좋은지 서로 추천해주자”고 말했다 고 소속사는 전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응답하라 1988’에서 절친으로 출연한 고경표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고경표는 박보검에 대해 “바쁘고 힘든 촬영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너무 착한 게 단점일 정도”라며 “박보검은 평소에는 허당스러운 모습 이 있지만 일할 땐 완벽주의자다. 가볍게 만날 수 있는 남자친구감이라기 보다는 인생을 함께 할 남편감”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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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류준열 “최택 역할로도 오디션 봐…결국 ‘정팔이’역” tvN 토크쇼 ‘택시’에 동룡 역 이동휘와 출연 / “실제라면 덕선 포기 안 해…예상 못한 결말”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정환이가 아무에게도 ( 자기 마음을) 이야기할 수 없는 너무 외로운 친 구여서요. 시청자들이 정말 많이 응원해줘서 힘 을 얻었어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류준열이 장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열풍에 대해 입 을 열었다. 류준열은 26일 밤 방송된 tvN 토크쇼 ‘택시’의 ‘ 응답하라 1988’ 특집에 동룡 역의 이동휘와 함 께 출연해 드라마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김정환 역의 류준열은 여주인공 성덕선(혜리 분)의 남편으로 정환이 아닌 최택(박보검)이 결 국 낙점된 데 대해 “실제라면 (덕선을) 포기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에서도) 포기 안 하고 싶었는데 제 재량이 아니었다”면서 “정말 촬영 말미에 알았고 실제로도 예상 못 한 결말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류준열은 정환이 덕선에게 6년 만에 고백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혜리가 너무 많이 울어서 촬영을 제대로 못했었다”면서 “정환이로서는 ( 혜리를 놓친 것이) 정말 속상하다”고 강조했다. 극 중 러브라인이 전무했던 이동휘는 ‘어남류’파 와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택)파의 대결이 팽팽 했던 점을 지적하면서 “제 팬은 분단이 안 된 팬 들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최택 역할을 했을지도 모를 비화를 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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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덕선이 빼고 (남자 배역들 대사를) 다 읽어봤다”면서 “처음에는 도룡뇽(동룡의 별 명) 역할로 알아서 노래와 춤을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둑을 할 줄 안다고 했다가 신원호 PD가 ‘정말 바둑을 할 줄 알아?’라고 하기에 ‘그 럼 제가 택이 할까요’라고 물었다”면서 “신 PD가 일단 두라고 하더니 마지막에 제게 정팔이(정환 의 별명) 역을 줬다”고 설명했다. 이동휘는 아이돌인 혜리의 캐스팅을 두고 방송 전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1~2회 대본 리딩 을 함께 했는데 혜리가 초반에 둘째의 설움을 표 출하는 장면을 리딩하는 걸 보고서는 아무 걱정 이 없었다”고 밝혔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의정부의 쌍문동 골목 세트 장에서 진행된 ‘택시’ 녹화에서 촬영 현장의 다양 한 비화를 공개했다. 이동휘는 19회에서 선우(고경표)와 보라(류혜 영)의 교제 사실을 혼자 뒤늦게 알게 된 동룡이 분노하는 장면을 언급하면서 “자세히 보면 혜리 얼굴이 등장하지 않는데 혜리가 너무 웃어서 진 행이 안 돼서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휘는 ‘~니’로 끝나는 동룡의 유명한 대사도 유행어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우정 작가의 요청 에 고민 끝에 탄생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류준열과 이동휘는 경주 수학여행 장면에 등장 한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무대를 소화하고 자 3개월 동안 연습에 매달렸다는 사실도 공개

했다. 이들을 가르친 안무 선생이 “너희는 내 인생 최 대의 시련”이라고 한탄했다는 사실을 전했지만, 즉석에서 멋진 춤 실력을 선보였다.

불고기와 된장찌개, 비빔밥, 스파게티, 국수 등 극 중 등장한 수많은 요리가 ‘응팔’ 미술팀 스태 프가 직접 현장에서 요리한 것들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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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감독판 200만 돌파…기록 작성중 영화 ‘내부자들’의 감독판이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감독판/확장판 영 화의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 26일 영화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 전 9시30분 현재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누 적 관객 수가 200만1천179명으로 집계됐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지난해 12월 31일 개 봉한 이후 6일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7일째에 다시 200만명을 넘어섰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내부자들’의 감독판 으로, 기존 극장판에서 인물들간 관계를 더욱 구 체적으로 설명하는 분량이 50분 추가됐다. 현재 개봉 중인 영화 중 관객 200만명 이상을

끌어모은 영화가 ‘히말라야’ 외에 이 영화밖에 없 다는 점을 감안하면 감독판 영화로서는 놀랄만 한 관객 동원능력이다. ‘내부자들’의 기존 극장판 관객 수가 707만명 으로, 감독판 관객 수까지 더한 합산 관객 수는 900만명을 웃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현재 전국의 3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관객이 늘어날수록 감 독판/확장판의 신기록이 계속 경신되는 셈이다.

2016년 호주 부동산 투자 기회 지역 호주 부동산 전문 경제학자들은 2016년도에 가장 투자하기 좋은 예 상 지역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 적용한 예상 기준은 앞으로의 지역 투자개발과 그동안의 부동산 가격동향 조사를 통한 결과이며 킌스랜 드의 주도시들이 모두 Top 10에 포함됐다. 시드니는 최근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앞으로는 하락 또는 잠정적으로 예상되어 Top 10에 들어가지 못했다.

Brisbane Metropolitan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 브리즈번은 항상 시드니와 멜번이 많이 오르고 난 후에 뒤늦게 오르기 시작했다. 현재 많은 인프라 및 건설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그중에 주목해야 하는 프로젝트는 Queens Wharf Casino와 호주 최대공항이다. 특히 브리즈번의 남쪽지역은 이번해에 높은 가 격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City of Logan 로간지역은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사이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하우스를 구입해 투자하기 좋은 기회로 보여진다.

Gold Coast Tourism Research Australia 조사결과 호주에서 4번째로 가장 인기 있는 관광도시로 선정되 었다. 주정부에서 2018년 commonwealth games를 대비해 남동쪽에 대대적인 투자개발을 진행중이다.

Sunshine coast 병원 및 개발 건축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투자하기 좋은 기회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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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복귀’ 원미경, 월간지 통해 화보 공개

‘성보라’ 류혜영, 도브 헤어 모델 발탁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원미경(56)이 화보를 공개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를 연기한 류혜영이 도브 헤어의 광고 모 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원미경은 26일 월간지 여성중앙 2월호 인터뷰 에서 “오랜만에 저를 보는 사람들이 ‘나만 늙은 게 아니네. 원미경도 같이 늙어가네’ 그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미경은 “배우라고 해서 늙음을 멈추고 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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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해야 한다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일이냐”면 서 “사실 늙음도 아름다 움이고, 신이 인간을 늙게 함으로써 아름다움을 지 속시키는 것이라고도 하 지 않느냐”고 말했다. 원미경은 이밖에 다음 달 방송되는 MBC TV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복귀하는 심정과 14년 간의 미국 생활 이야기, MBC PD 출신 남편 이창 순과 세 자녀의 근황 등을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여 성중앙은 전했다. 원미경은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등 을 한 이후 배우로 데뷔 했다. 드라마 ‘사랑과 진실’ ‘아 파트’, 영화 ‘청춘의 덫’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여 배우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MBC 드라마 ‘고 백’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도브 헤어는 “10년차 배우로 탄탄한 연기 내공 을 쌓고 최근 ‘응답하라 1988’에서 새로운 매력 을 발산한 류혜영이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다음 달부터 온에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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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7080 팝 여신’ 올리비아 뉴튼 존, 5월 한국 온다 1970~1980년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팝의 여신’ 올리비아 뉴튼 존이 올해 5월 한국에서 공연한다. 공연기획사 월드쇼마켓은 “올리비아 뉴튼 존이 오는 5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서, 15일 부산 KBS 부산홀에서 공연한다”고 25 일 밝혔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 곡 ‘피지컬’(Physical), ‘매직’(Magic), ‘아이 어니 스틀리 러브 유’(I Honestly Love You), ‘해브 유

에버 빈 멜로’(Have You Never Been Mellow) 등을 선보인다. 올리비아 뉴튼 존의 기획사 측은 “올리비아 뉴튼 존은 한국 팬들이 좋아하는 곡을 찾아 손수 연주 목록을 작성하고 있다”며 “한국 팬을 위한 특별 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1965년 ‘렛 미 비 데어’(Let Me Be There)로 데

뷔한 올리비아 뉴튼 존은 곧이어 그래미상 베스 트 여성 보컬리스트 상을 거머쥐며 바로 가수로 서 명성을 얻었다. ‘피지컬’로는 빌보드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음악 영화 ‘그리스’에 출연하면서 영화 삽입 곡 ‘유어 더 원 댓 아이 원트’ (You’re The One That I Want) 등을 히트시키는 동시에 패션 아이

콘으로도 자리 잡았다. 1992년에는 유방암 선고를 받아 투병 생활을 했 지만, 완치 후에는 여성 건강 증진 운동가로 활동 하면서 호주에 암 연구·건강증진 센터 설립, 유방 암 예방 기금 모금 운동 등을 펼쳤다. 멸종 위기 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발 표하는 등 환경 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 호주 카지노 재벌 패커와 약혼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45)와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48)가 약혼했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22일 보도했다. 앞서 연예뉴스 매체인 ‘E!뉴스’는 만난지 1년이 채 안된 두 사람이 최근 비공개로 약혼식을 올렸 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패커는 캐리에게 3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약 혼 선물로 줬으며, 결혼식 날짜는 아직 잡지 못

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둘은 지난해 6월 이탈리아에서 함께 휴가를 보 내는 게 포착되자 사귄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패커는 재산이 31억 달러(약 3조7천220억원) 로 호주에서 네 번째 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는 2008년 10살 연하의 흑인 배우 닉 캐넌 과 두 번째로 결혼했다가 작년 이혼했다. 패커는 2013년 둘째 부인이었던 가수·모델 출 신인 에리카 박스터와 이혼한 뒤 유명 모델 미란 다 커와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캐리에게는 두 명, 패커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각각 있다.

원조 미드 ‘X파일’이 돌아온다…다시 뭉친 스컬리와 멀더 국내 미드(미국 드라마) 열풍의 원조격인 ‘X파일’이 1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리부트(Reboot·이전 작의 콘셉트나 캐릭터를 따와 새롭게 만드는 것)된 X파일이 오는 24일 프롤로그 격인 2편을 방영하며 새로운 시즌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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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X파일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1993년 시작해 9년간 장기방영된 X파일은 국 내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며 미국을 대표하는 드라마가 됐다. 드라마 팬들은 다시 X파일의 독

특한 주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게 될 것이라고 AP는 전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X파일에는 주인공인 스컬리 와 멀더 역을 맡았던 배우 질리언 앤더슨과 데

이비드 듀코브니가 그대로 캐스팅돼 연기를 펼 칠 예정이어서 원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 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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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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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프리미엄이 붙는 좋은 학교 주변의 주택들 골드코스트의 부모들 중 일부는 좋은 학교 주변에 살기 위해 많게 는 40만불까지 프리미엄을 더 주고 주택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문학교인 The Southport School (TSS)에서 도보 거 리에 있는 주택들은 한 길 건너에 있는 주택들보다 약 20%정도 가 더 비싸다고 First National Southport의 Shane Moule씨는 말하였다. TSS주변 일부 거리에 있는 주택들은 Southport의 다 른 지역에 있는 집들보다 30만불에서 40만불까지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Southport Park 인근의 주택가격은 50만불에서 60만 불 이지만, TSS가 위치한 Gold Coast Highway와 Ferry Rd사이 에 있는 주택들은 95만불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하이클래스 가정들이 선호하는 TSS와 붙어 있는 Winchester Street에 있는 주택들은 언제나 프리미엄이 붙 어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0월까지 12개 월동안 Southport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515,000이었으 나, Ferry Rd동쪽에 위치한 명문 TSS 주변의 중간 주택가격은 이 보다 $260,000이 더 비싼 $775,000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Fletchers부동산의 Mark Saveall씨는 TSS주변에 살기 위해 기꺼 이 웃돈을 지불하는 것은 미친 짓인 것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 기 손님들 중 한사람도 이 학교 주변에 살기 위해 Newcastle에 있 는 주택을 팔고 렌트를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Lucy Cole 부동산의 Jim Sherrah씨는 TSS주변에는 신규주택의 공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곳에 집을 구매한 바이어들은 최소한 12년에서 15년동안 그 집에서 살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이 지역의 주택거래는 대기 구매자들이 많아 시장에 나오기도 전 에 비공식적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고 또 바이어들이 프리미엄 을 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80만불 이하의 주택은 구 하기 힘들다고 말하였다. 아이들이 아침에 걸어서 조정 연습을 하 러 갈 수 있고, 부모들은 학교에 데려다 주거나 또는 오거나 할 필 요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한다고 Mr Sherrah는 말하였다. 프리미엄이 붙는 주택들이 단지 골드코스트의 명문 사립학교 주 변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 Varsity College와 같은 좋은 공립학교 가 위치해 있는 Varsity Lakes와 Robina 지역의 주택들도 프리 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Varsity College의 경우 수요가 많아 주정부 교육청에서 입학사정을 특별히 관리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Varsity College에 입학이 가능한 지역 의 중간 주택가격은 지난해 10월기준 $570,000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변 다른 지역의 중간 주택가격 $545,000과 비 교하여 $25,000정도의 프리미엄이 더 붙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RE/MAX Regency Gold Coast 부동산의 Stuart Legg씨는 All Saints Anglican School 주변의 주택가격도 최근 상승하고 있는 데, 바이어들이 학교주변에 살기 위한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하 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Homebuyers will pay a premium to live near good Schools. Nicole Shenko and her son Jack live in Ward St, Southport. Jack is just 5 and is starting prep this year at TSS. Picture: Glenn Hampson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 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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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뱅뱅뱅’, 2015 멜론 연간차트 1위…10위 안에 3곡 그룹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이 집계한 2015년 연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이 26일 공개한 2015년 연간 차트(가요·팝 포함)를 보면 빅뱅은 ‘뱅뱅뱅’이 1위, ‘루저’가 8 위, ‘배배’가 9위를 차지해 상위 10곡 안에 3곡 을 진입시키는 성과를 냈다. ‘뱅뱅뱅’은 빅뱅이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매 월 1일에 신곡을 선보이는 ‘메이드’(MADE) 프 로젝트 가운데 6월1일에 발표한 곡이다. 이 노 래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했다. 멜론 연간 차트 2위는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 3위는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 4위는 백 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5위는 마룬5의 ‘

슈거’(Sugar)가 차지했다. 지난해 MBC TV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 출 연하며 ‘대세 밴드’로 자리 잡은 혁오는 ‘위잉위 잉’을 6위에 올렸으며 팝가수 샘 스미스의 ‘아 임 낫 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은 7 위, 자이언티와 크러쉬가 함께 부른 ‘그냥’은 10 위에 올랐다. 빅뱅과 함께 지난해 연말 시상식을 휩쓴 그룹 엑 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는 26위, ‘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는 49위에 자리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박

명수와 아이 유의 ‘레옹’은 14위를 차지 했으며 이른 바 ‘직캠 영 상’으로 돌풍 을 일으킨 이 엑스아이디 (EXID)의 ‘위 아래’는 17위 였다.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국내 촬영 마치고 출국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64)이 지난 2주간의 국내 촬영을 마치고 26일 오전 출국한다. 이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리암 니슨의 촬영 소감을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고, 무엇보 다도 맥아더 장군이라는 인물에 강하게 끌렸다” 고 말했다. 니슨은 이번 영화에 캐스팅되고 나서 1년 동안 맥아더 장군을 연구했으며, 제작진에 맥아더의

명언을 시나리오에 넣어달라고 요구했다. 또 맥아더 장군이 존경했던 인물인 에이브러햄 링컨과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를 맥아더 집무실 의 책상 뒤에 거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제 작진은 그의 요구와 제안을 모두 받아들였다. 리암 니슨은 지난 13일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찾아 헌화했다. 그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한국전쟁의 아픔을 공감하고, 맥아더 장 군에 대해 존경심을 표현하는 뜻에서 헌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리암 니슨이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 과 호흡을 맞춘 이번 영화는 올여름 개봉할 예 정이다. 맥아더 사령관과 인천상륙작전에 선행된 엑스-

레이(X-RAY) 특수 첩보작전의 켈로부대원 8명 에 대한 이야기다. 이번 영화는 시나리오 완성에만 4년이 걸렸으며 총제작비 160억원(순제작비 130억원) 규모의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다.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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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제주공항 도착 여객기 의문의 엔진 덮개 파손 수습 중 타 항공기 1시간가량 10여편 지연운항 25일 오후 11시 6분께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 항공 KE1275 여객기가 엔진(넘버 4) 덮개의 일 부가 찌그러진 채 파손됐다. 이 여객기는 임시편으로 마련돼 제주 체류객을 수송하려고 김포에서 왔다. 승객은 태우고 있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부상한 승무원도 없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찌그러진 엔진 덮개의 잔해가 활주로에서 떨어져 이를 수습하는 등 주 변 활주로를 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1시간가량 제주공항에 출·도착하려

던 10여편이 지연운항했다. 떨어진 엔진의 덮개는 오른쪽 날개에 있다. 엔 진의 둘레는 10m가량으로 덮개의 절반가량이 파손됐다. 이 여객기는 정비를 받기 위해 당분간 비행하 지 못한다. 대한항공 등은 제주공항에 착륙해 보니 오른쪽 엔진 덮개가 찌그러져 있었다는 조종사 등의 말 에 따라 덮개가 착륙 중 파손됐는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26 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파 손된 자사 항공기의 엔진 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공항, 오늘 밤까지 대부분 떠나고 저가항공사 체류객 남아 40여시간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중단 사태로 제주에 발이 묶였던 체류 객에 대한 수송작전이 이르면 27일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기준 제주 공항 체류여객은 2만4천83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각 항공사의 예약자를 더했을 때는 체류객 이 총 8만6천명에 이르렀지만 중복예약, 일정 변경 등을 가려낸 결과 허수가 많았던 것으로 확 인됐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 6천300여명, 아시아나 4천400여명, 제주항공 5천700여명, 진에어·이 스타항공·티웨이항공 각각 2천여명, 에어부산 1 천600여명이다. 항공사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2시 까지 12시간 동안 제주발 임시편 총 13편을 투 입해 2천886명을 운송할 계획이며, 같은 시간 정기편 103편(1만9천여석)의 남은 자리에도 체 류객을 태울 방침이다. 제주발 국제선은 오후 2 시부터 자정까지 정기편 19편(3천156석)만 운 행한다. 제주도측은 “25일 오후 운항이 재개된 이후 26 일 오전6시까지 3만여명이 제주도를 떠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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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6일 중에도 오후2시까지 1만9천여명이 떠 났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중 제주 체류 여객 수송을 마무리하며,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체류객이 일부 남지만 이들도 대형 항공사 비행 기에 나눠타는 방식 등으로 곧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의 심야운항제한 해제를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으나, 새벽 시간대 비행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공항 대합실도 운항 통제가 풀린 첫날에 비해서 는 다소 여유를 찾은 모습이다. 일부 사고도 발생했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해상의 물결이 점차 낮아져 이날 여객선과 도항선 운항 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등 거의 성인 키만큼 눈이 쌓여 입산은 이날까지 나흘째 통제됐다. 산간 외 지역은 대부분 눈이 녹았지만 인도와 이 면도로 등 곳곳에 눈이 남아 미끄러운 상태다. 며칠째 운행이 통제됐던 중산간 도로는 제설작 업이 진행되고 눈이 녹으면서 대부분 차량 통행 이 정상화됐으며 1100도로와 516도로, 제1산 록도로, 제2산록도로는 아직도 대·소형 차량 모

두 운행이 통제된 상태다. 제설작업에는 장비 98대와 염화칼슘 등 자재 172t, 인력 1천800여명이 투입됐으며 해병대 제9여단의 장비 4대와 장병 230명도 서귀포 쓰 레기매립장 진입로 25㎞ 구간의 제설작업을 지 원했다. 행정당국에 집계된 피해 규모는 계속해서 늘어 나고 있다.

제주 전역의 대설특보도 모두 해제 그러나 며칠간 ‘눈 폭탄’이 쏟아진 한라산에는 오 후 3시 현재 윗세오름 164㎝, 진달래밭 145㎝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장 대혼잡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25일 오후 제주공항 국제선 출국 수속대가 승객들로 극심하게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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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26일 오후 4까지 제주도 재난안전본부가 집계 한 시설물 피해는 공공시설물 7건 9억4천100 만원, 사유시설 31건 10억7천800만원 등 총 38건 20억1천900만원 상당이다. 공공시설물 피해는 제주시 봉개매립장의 침출수 저류조 돔시설 지붕 붕괴와 추자도 대서리 후포 지선 소파제 파손, 가로등 전도 등이다. 사유시설은 한경면 용수리 포구의 어선 좌초, 정전으로 인한 양식장 광어 14만7천여마리 폐 사, 블루베리·복분자·한라봉·금감 비닐하우스 와 양식장 하우스 파손 등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9시 46분께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단

층 조립식 주택에서는 지붕 9.9㎡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붕괴되기도 했다. 25일까지 한파 때문에 발생했던 4만여가구의 정전 피해는 모두 복구 완료됐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1천147건이 조치됐으며 109건은 처 리 중이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 7.1 도, 서귀포 6.7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기온을 회 복했다고 밝혔다. 27일도 대체로 맑다가 구름 끼는 날씨를 보이겠 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낮 최고기온은 10∼11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시위 나선 제주공항 체류객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25일 오후 제주항공 이용객들이 임시편 추가 투입을 요구하는 내용의 글을 적어 항공사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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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설이 만들어낸 특별한 풍경 ‘김포공항 탑승장 결혼식’ 당초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던 커플이 폭설로 항공편이 끊기자 김포공항 탑승장에서 긴급 결혼식을 올렸다. 폭설로 제주로 가는 교통편이 모두 끊긴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장 4번 게이트에서는 보디빌더 임창현(30)씨와 김윤경(31)씨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당초 23일 오후 4시 제주 하얏트호텔 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이들과 함 께 결혼식에 참석할 가족과 하객들도 김포공 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폭 설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의 이착륙이 어려워 지면서 이들이 타기로 한 비행기도 결국 뜨 지 못했다. 운항 재개는 어려워 보였고, 근처 다른 예식 장을 급히 잡기도 어려웠다. 이들은 고심 끝

에 결국 공항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 했다. 큰 준비 없이 탑승장 4번 게이트에서 올린 결 혼식이었지만 신랑 신부는 턱시도와 드레스 를 갖춰 입었다. 하객들도 진심어린 축하를 전했다. 창밖 활주로와 비행기들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도 마쳤다. 이들의 특별한 결혼식은 임씨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 졌다. 임씨는 사진을 올리며 “특별한 결혼식 을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함께해 주신 분들 감사하고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보 겠다”는 글을 남겼다.

보디빌더 임창현씨와 김윤 경씨가 지난 23일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장에서 결혼식 을 올리고 있다/임창현씨 인 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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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제주공항 밤샘 승객 수송... 여객기 1분40초마다 뜨고 내리기도

김해서 집 공사 중 고려청자 4점 발견 신고

한파가 물러가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제주공항에 25일 오후부터 26일 새벽까지 여객기가 운항돼 2만3천여명이 제주를 빠져나갔다. 26일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8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를 시작으로 이날 오 전 5시 20분 제주항공의 김포행 여객기까지 모 두 355편(출발 200편, 도착 155편)의 여객기 가 운항됐다. 이를 통한 수송객은 총 2만3천 968명이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은 제주 체류객 수송을 위 해 심야운항 제한을 오전 6시까지 한시적으로 해제했고, 이들 노선에 임시편 150여편이 추가 운항됐다. 외국인 체류객이 몰렸던 국제선에서는 중국행 5 천490명, 방콕행 480명, 홍콩행 322명, 일본행 71명 등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도 제주공항에는 모두 556편(출발 287편, 도착 269편)의 여객기가 이·착륙한다. 많은 항공편이 투입되면서 제주공항 활주로는 운항이 가능한 최대 한계치까지 육박하고 있다. 제주공항 여객기 운항이 재개된 어제 오후 극심 한 혼잡을 빚었다. 25일 오후 10시대에는 시간당 34편이 이착륙, 제주공항에서 시간당 운항이 가능한 최대 ‘슬 롯’(SLOT)에 이르기도 했다. 슬롯은 항공기가 이륙하려거나 착륙한 뒤 계류 장을 이동하는 시간이다. 제주공항에서 슬롯 한 계 횟수에 다다르면 1분 40여 초마다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셈이 된다.

제주공항 여객 기 운항이 재 개된 어제 오 후 극심한 혼 잡을 빚었다.

주인없으면 국가 귀속…문화재 감정평가액 발견신고자와 토지소유자에 지급

경남 김해시에서 한 시민이 집 공사를 하던 도 중 고려청자 4점을 발견했다. 김해시는 최근 시내 구산동에 사는 박모(56) 씨가 집 흙계단을 보수하다 땅속에 파묻힌 고 려시대 상감청자 등 매장문화재 4점을 발견해 신고해 왔다고 26일 밝혔다. 박 씨가 발견해 시에 신고한 청자유병(靑磁油 甁) 등은 현재 대성동고분박물관에 보관 중 이다. 시는 내주 중 문화재 가치평가 조사를 할 예 정이다. 경찰서에서는 문화재가 발견되면 90일간 소유 자 유무 확인 공고 등 절차를 거친다. 공고 이후에도 정당한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 면 문화재는 국가로 귀속된다. 문화재 감정평가액은 발견 신고자와 토지 소

유자에게 균등 하게 지급하게 된다. 현행 매장문화 재보호법은 개 인 등이 경작이 나 공사 중 문화 재를 발견하면 즉시 공사를 중 지하고 7일 이 내 담당 시 또는 경찰서 등에 신 고하게 돼 있다. 7일이 경과 후 신고하거나 은닉 또는 손상하거나 훔치면 처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매장문화재 발굴이 목적인 경우에는 신고 를 하더라도 이같은 감정평가액 보상에 해당 되지 않는다. 나아가 고의로 매장 문화재 분포 지역을 허가 없이 발굴하거나 훼손하면 처벌 받는다. 시 송원영 문화재 담당은 “가야 고도인 김해시 는 전 지역이 매장문화재 분포지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매장문화재가 발견될 가능성 이 커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김해시 진례면 한 계곡에서는 물 놀이하던 시민이 통일신라시대 금동불상을 발 견, 시에 신고하면서 보상금 800만원을 받은 사례도 있다.

일가구 일주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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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지난 세번에 걸친 일가구 일주택 양도차액 면세 에 대한 킬럼에 계속 이어 이번 칼럼에서는 이사로 인해 일가구 일주택이 변경 될 경우 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요? 이런 경우에는 일가구 일주택 변경 예 외조항이 적용되어, 최대 6-개월간 두 주택 모두 일가구 일주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습 니다. 하지만 아래의 두가지 조건이 꼭 지 켜져야 합니다.

지난번 칼럼, 일가구 2 주택의 경우를 요약 하면, 부인과 남편이 각각 한채씩의 주택을 소유하고, 또 두 곳 모두를 주거주지로 사용 한다고 해도 일가구 일거주 주택 판매차액 면제가 두채의 주택 모두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 일가구 일거주주택 면세가 적 용됩니다. 한 배우자의 해당 주택 소유지분 이 50% 이하일 경우는 소유지분 만큼 일가 구 일주택 면제 해택이 적용 되고, 해당 배 우자의 소유지분이 50% 를 초과할 경우는 그 주택을 실제 주거주지로 사용한 기간중 50% 만 일가구 일주택으로 인정 받습니다. 한가족이 2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한채는 가 족의 주거주지로 사용하고 또 한채는 경제 적으로 의존하는 미성년 자녀의 주 거주지로 사용 한다고 해도 두 곳 모두가 아닌 한 주택 만 일가구 일거주 주택으로 인정 받습니다. 그러면, 만약 현재 일가구 일거주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집을 팔려고 내어 놓았으나 아직 팔리지는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일가 구 일거주 주택을 구매하여 이사 들어갔을 때에는 양도차액 면세가 어떻게 적용 될까

1.판매하고자 하는 기존 주택이 최근 12 개 월중 최소 3개월 이상은 연속적으로 일가구 일거주 주택으로 사용 되었어야 합니다. 2.팔고자 하는 기존 주택이 최근 12 개월중 어떤 기간도 렌트목적이나 다른 수입 창출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았어야 합니다. 만약 이 최대 6-개월 일가구 일주택 변경 예 외기간이 초과 되면, 이 6-개월 기간 동안 만 두 집이 모두 일가구 일거주 주택으로 인 정이 되고, 그 이상의 기간에 대해서는 부분 적 일가구 일거주 주택 면세가 적용되어, 두 주택중 한 곳만 일가구 일거주 주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일가구 일주택은 있으나 그곳 에 살지 않을 경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나날이 더욱 부유해지는 한주를 보내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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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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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라니 사형장이었다” 日시민들 숙연케한 피해할머니 증언 日국회의원회관서 증언집회…한일화해 메시지에 청중들 박수로 호응

갔다면 왜 일본 정부에 사죄하라고, 배상해라고 이렇게 하겠는지 생각을 해보라”라며 억울한 마 음에 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위안부 피해 자들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중국으로 끌려갔다가 74살때인 2000년에야 한 국으로 영구 귀국한 이 할머니는 “우리를 끌고 나가서 해방이 됐으면 다시 데리고 나와야지 전 방에 버려놓고 일본 사람들 혼자 나오는게 맞느 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60년만에 고향에 왔더니 부모형제는 죽고 없고 나에 대해서는 사망신고를 해 놓아서 ‘죽은 사람’이 돼 있더라”며 “얼마나 더 당해야 하는가” 라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피해자를 뒤로 빼 놓고, 눈을 감겨

놓고 설렁설렁 해결한 것이 옳은가”라며 “아베 총리가 이 자리에 나오면 좋겠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자 강일출(89) 할머니는 자신이 당 한 피해를 고통스럽게 증언한 뒤 한일이 화해하 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할머니는 “(보통의) 일본 사람은 죄가 없다” 며 “위안부로 갔다왔다고 하면 사람으로 보지 않 는데 일본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도와준 것에 너 무 감사한다”고 말했다. 강 할머니는 또 “한일 두 나라가 협조해서 잘 지 냈으면 좋겠고, 이런 일이 앞으로 없으면 좋겠 다”고 말해 청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

도쿄서 한일합의 비판하는 군위안부 피해자들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군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90·오른쪽), 강일 출(89) 할머니가 26일 도쿄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작년말 타결된 한일 합의를 비판하고 있다.

“하루에 40∼50명을 어떻게 접대하겠는가. 차 라리 죽고 말지. 위안소는 무슨 위안소냐. 사람 죽이는 사형장이지.” 26일 오후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중의원 제1의 원회관에서 일본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군위안 부 피해자 증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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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옥선(90) 할머니의 한 맺힌 말에 시민 단체 관계자와 학생, 취재진 등 200여 청중은 일순 숙연해졌다. 10대 소녀때 자신의 육체와 인격,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짓밟힌 현장을 그 는 ‘사형장’에 빗댄 것이다. 이 할머니는 “우리가 정말 우리 발로 돈을 벌러

군위안부 피해자 이 옥선 할머니가 26 일 도쿄 중의원 의원 회관에서 열린 증언 집회에 참석,발언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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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소식 2016년 무료법률 상담 공고 가. 일시: -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016 년 상반기: 1/14, 2/11, 3/10, 4/7, 5/12, 6/9) 나. 장소 -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 (일 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로 신청 마. 상담분야 -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 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 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 자녀가 관

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2016년 한인회비 납부 및 후원 현황 - 한인회비 납부자(계좌번호: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 제영갑, 이선구 부부, 최규석 부부

(고) 이기훈군 관련 성금 - 퀸스랜드 한인회 일동 ($1000), 브리즈번 한인성당 ($500) - 한인회 관련문의: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org) 혹은 전화 (0424 724 624) - 한인회 사무실 주소: 114 Compton Rd Woodridge, QLD 4114

교민 동정 그린골프회 1. 그린 골프회는 로비나 지역에 있는 한인 골 프 모임입니다. 골프를 통해 건강증진과 골 프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의 많은 동참 을 기대합니다. 2. 그린 골프 동호회는 경기 당일 $5의 참가비 로 회비를 대처합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총무또는 회장에게 연락 주십시요.

연세한국어학당은 Reedy Creek Baptist Church (10 Gemvale Rd. Reedy Creek)에 있 으며, 넓은 주차장뿐만 아니라 여러 교실과 야외 놀이터, 운동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수업은 토요일 오전 9:30에 시작하여 오후 12:30까지 3교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입학상담 은 0433 308 436 로 문의하면 된다.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모임 3. 매경기는 일요일마다 Palmer Gold Coast ( 옛이름 Robina Woods) 와 Palmer Colonial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시작 은 12시 30분이후 시작합니다. 문의사항은 메세지나 카톡 (ID:kim0425800567)으로 연락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그린회 총무 연락처: 0423 846 677 - 그린회 회장 연락처: 0425 800 567

열린법회 안내 정토회의 열린법회는 가까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의문들에 대 해 따뜻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사하는 법륜스님 의 영상강좌를 들으면서자기안의 행복을 만들 어 가는 행복 이야기 마당입니다. 불교의 형식을 떠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 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 시 : 격주 일요일 오후 2시 - 장 소 : Calamvale - 문 의 : 0422 154 364

1. 2016년 설날을 맞이하여 퀸스랜드주 한인회 지원으로 모임을 아래 장소에서 계속 가질려고 하니 참석 하시어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6년 2월 11일(목요일) 오전11시 30분 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장소: Sunnybank RSL Club (최대 150 명 수용가능) / 19 Gager St, Sunnybank (135번 버스 이용하여 Lister St. 77번 정유 장에서 승하차) •RSL Club주방에서 직접 요리하여 점심을 제 공할 예정임.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0411-669-258로 연락 바라며 JP 공증이 필요하신 분은 위 시 간에 편의를 제공 하겠습니다. •후원: 퀸스랜드 한인회 1000불, 전 한인회장 남성우 100불 2. 개인이나 단체에서 점심을 준비하는데 자원 봉사 의사가 있으신 분은 0411-669-258로 연 락바랍니다.

비전유머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창조 게임

1. 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 뒤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 다 패가망신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인간들이 자신들도 창조할 수 있다고 건방 을 떨며 하나님에게 창조 게임을 제안했다. 먼저 하나님이 물을 창조했다. 그러자 인간이 그 물로 술을 만들었다. 인간들은 기뻐서 밤새 술을 마시며 자신들 이 하나님을 이겼다고 자축했다. 하지만 술에 잔뜩 취한 인간들이 다음 날 새벽 더듬거리면서 말했다. “하나님 물… 물 좀 주세요!”

마누라와 국회의원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 밥은 해 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 4년마다 갈아치울 수 있다.

퀸스랜드 한인 경로회 회장 김원화

국회의원과 마누라의 공통점 SDA 한글학교 개강 연세한국어학당 2016년 1분기 학생 모집 오는 1월 30일(토) 개학하여 4월 2일까지 10주 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연세한국어학당이 2016 년도 1분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6살 어린이들부터 성인까지 30여 명의 학생들이 한글학습과 예절교육, 다양한 한 국 문화체험 등으로 알찬 시간을 보냈으며, 개 교 3주년을 맞는 금년도에 더욱 교육내용 심화 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반을 더욱 확대하고, 대학진학(OP)을 위한 External Examination 준비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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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한글학교는 2016년 한글학교 입학 신청 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을 받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 치, 초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 고 한다. -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t,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1월 3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 0418980443

-9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9 시 뉴스에 국회의원 나오니까)

어느 산골 초등학교에 강원도 어느 산골에 전교생이 딱 2명 있는 초등학교가 있었다. 하루는 교장 선생님이 복도를 지나가는데, 그 두 학생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서 한 마디! “전교 1, 2등 하는 놈들이 서로 싸워서야 되겠냐!”

점잖던 50대 아버지, ‘섹스 그네’에 묶인채 숨져 점잖고 평범한 삶을 살았던 50대 가장이 상식밖의 주검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 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6일 56세의 가장이 ‘섹스 그네’에서 숨진 채 20대 아들에게 발 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평소 점잖은 이미지로 평범한 가정을 이끌고 있었다. 그 런데 갑자기 며칠이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 자 불안한 가족들이 그를 찾아나섰다. 이 남성은 지하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손과 발을 묶고 섹스를 할 수 있는 ‘섹 스 그네’에 묶인 채 사망한 상태였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변태성욕자로 포박당한 상 태에서 질식당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경찰은 직업여성이 그의 입을 마스크로 가 려 성욕을 자극하는 과정에서 질식사당한 것으로 보고 성매매를 한 여성의 소재를 파 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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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의회 자료

브리스아시아 페스티발과 함께 아시아 문화를 즐기세요 브리스아시아 페스티발과 함께 아시아 문화를 즐기세요 아시아의 예술과 문화를 창조하고, 연결하고, 기 념하는 유명한 브리스아시아 페스티발이 올해도 어김없이 2월에 브리즈번 거리로 돌아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이 인기많은 페스티발은 모 두가 좋아하는 여러 종류의 무료 행사 및 활동으 로 브리즈번과 아시아 문화와의 연계를 기념하 는 자리라고 전했습니다. 브리스아시아 페스티벌에는 네온 팝, 아시아 의 풍미, 염 챗, 포즈 플레이 프로젝트 등을 포 함한 대표 행사들과 함께 누구든 즐길거리가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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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9.

“올해는 Reddacliff Place에서 열리는 아시안 팝 문화와 코즈 플레이로 페스티발의 시작을 알릴 것 입니다.” “오시는 분들에게는 중국 드럼, 사자 춤, 공예 워 크샵 등을 배울 기회도 주어집니다.” 월드 키친 요리 교실, 밴드 인 파크 공연 등과 같 은 다른 시의회의 프로그램들도 아시아의 느낌 을 더하게 됩니다. 브리스아시아는 또한 시의회의 설날 행사와 함 께 차이나타운 몰에서 사자춤, 마켓, 폭죽놀이 등 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시장은 대부분의 행사들은 무료이며, 생기넘치 고, 창조적인 다문화 도시로서의 브리즈번을 기

념하는 행사라고 전했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새로운 세계적 도시로서의 브리 즈번의 명성과 활기차고 창조적인 도시에 기여 하는 세계적인 길을 엽니다.” “이는 대표 행사들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 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시의회의 웹사이트에는 브리스아시아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으니, 가서 확 인해 보시고 멋진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ko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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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에 “떽 건방지게”, 부지사에겐 “닥쳐 이자식” 동료에 ‘욕설’ 대통령 ‘조롱’ 여성 ‘비하’… 도넘은 ‘막말 의원’ “떼거지” “깐죽대는 입”… 與野, 반말 공방 빈번 / “종북주의” “수구꼴통”… 극단적 용어로 충돌 “朴대통령 자식없어서…”前現 대통령 비꼬기도 / 세월호 유족 비하에 성희롱 발언 논란까지 / 막말로 인지도 높이기… 정치 신뢰는 떨어뜨려”

험한 입 바른사회시민회의가 26일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경력 때문에 ‘막말 의원’으로 발표한 새누리당 김진태(왼쪽 부터)·김태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김경협 의원.

지난 2013년 8월 19일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 회 회의장. 서울 마포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더 민주) 의원이 의사진행발언 중 “막말 대마왕은 이장우 의원이야”라고 하자 대전 동구 이장우 새 누리당 의원이 “왜 반말이야”라고 맞받았다. 정 의원이 “당신이 반말하는구먼”이라고 답하고 일 단락됐다. 잠시 뒤 이 의원이 청문회 방청객으로 참석한 야당 의원들을 향해 “떼거지”라고 막말 하자 정 의원이 “이 의원은 선구자(선천적 구제 불능자)네요”라고 비난했고, 곁에 있던 충남 보 령·서천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이 “정 의원은 입

만 열면 허위사실 유포야”라며 이 의원을 거들 고 나섰다. 2014년 4월 12일. 정 의원이 다시 등장하고 무 대는 대표적 SNS인 트위터로 옮겨졌다. 강원 춘 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무인항공기가 북한 에서 날아온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정 의 원의 주장에 대해 “미치도록 친북하고 싶다. 최 고 존엄이 다스리는 주체의 나라에서 이런 짓을 할 리가 없다. 미치도록 대한민국이 싫다. … 너 의 조국으로 가라”고 글을 쓰자 정 의원이 “김진 태, 너의 소원대로 해주마. 깐죽대는 너의 입을 원망해라. 법대로 처리해줄 테니. 너의 감옥으로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은 너무 늦게 뺐다는 것” 광주 북을 임내현 국민의당 의원이 2013년 7월 출입기자들에게 한 성희롱성 농담 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인터뷰에 대해 “이데올 로기가 사라졌다니. 무뇌아가 됐나. 호모사피엔 스임을 포기하려는가”라고 막말했다. 성희롱성 발언도 많았다. 광주 북을 임내현 국민 의당 의원은 2013년 7월 출입기자들에게 “서부 총잡이가 죽는 것과 붕어빵이 타는 것, 처녀가 임신하는 것의 공통점은 너무 늦게 뺐다는 것”이 라는 저질스러운 농담을 했다. 송영근 새누리당 의원은 2015년 1월 병영문화개선 특별위원회 에서 군내 성폭행을 저지른 여단장을 비호하며 “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이 사람(외박을 거의 안 나가서) 성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 않겠

느냐”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은 26일 통 화에서 “막말을 하면 순식간에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의원들의 인지도와 존 재감이 크게 높아진다”며 “막말이 초선 의원에게 집중되는 것은 이 같은 정치인의 욕구와 초선 의 원들을 ‘저격수’로 활용하는 정당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준 명 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는 “이 같은 막말 정치가 국회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정치에 대한 국민들 의 신뢰를 낮춘다”고 지적했다.

권력 남용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국회의원의 권한을 남용해 특혜 채용·인사 청탁·압력 등을 행사한 ‘갑질 의원’으로 꼽은 새누리당 김상민(왼쪽부터)·박윤옥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기남·노영민 의원

가거라”라고 대응했다. 19대 국회의원들의 막말을 분석한 결과 동료 의 원에 대한 반말과 욕설은 기본이고, 성희롱이나 국민을 향한 조롱 등 도를 넘은 ‘막말’도 상당수 확인됐다. 국회의원들의 막말은 국회 회의록 검 색시스템과 주요 언론을 통해 확인된 것만 122 건에 달했다. 회의장 또는 SNS 등을 통해 동료 의원과 설전을 주고받은 게 가장 많았다. 반말은 기본이고 인신공격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경 기 시흥갑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은 2012년 11 월 상임위 회의장에서 박범계 더민주 의원을 향 해 “저거 아주 웃기는 사람이네. 기본도 안돼 있 는 사람이네. 저거”라고 말했다. 경기 부천원미 갑 김경협 더민주 의원은 2015년 3월 당 정책 조정회의에서 “종북(從北) 타령하는 여당 의원 들도 정신 감정을 의뢰해봐야 하지 않을까”라 고 했다. 상대에게 정치적 족쇄를 채우기 위한 발언도 많 았다. ‘수구 꼴통’ 또는 ‘종북주의자’처럼 극단적 인 용어로 상대를 규정함으로써 상대의 정치적 입지를 줄이기 위해 전략으로 막말을 선택한다 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노 무현 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비아 냥이 더해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정치적 대립 이 격해지는 상황에서 이 같은 막말은 합리적인 대화와 타협보다는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그러 나 결국 극단적인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촉매’ 역 할을 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관련 남북정상회담 대화 록 공개 뒤 서울 송파병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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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장에서 노 전 대통령을 겨냥, “마누라가 빨갱이다 보니까 다 헝클어졌다”고 했다. 김경협 의원은 2014년 8월 세월호 유가족을 면담하지 않는 박 대통령을 향해 “어머니의 마음은 직접 자식을 낳고 키워봐야만 알 수 있다. 박 대통령 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 나달라는 요구는 너무 무리한 요구”라고 비꼬았 다. 장하나 더민주 의원은 2014년 8월 “대통령 당신은 국가의 원수가 맞다”며 중의적 해석이 가 능한 막말을 했다. 상임위원회의에서 산하기관을 향한 막말도 많았 다. 서울 강북을 유대운 더민주 의원은 2012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이중구 당 시 제주지방경찰청장 직무대리를 향해 “떽, 건방 지게 말이야”라고 말했고, 김용익 더민주 의원은 2013년 7월 공공의료 관련 국정조사특별위원 회 회의 도중 윤한홍 당시 경남도 행정부지사에 게 “닥쳐 이 자식아”라고 막말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몰이해를 여실히 드러내는 발언도 있다. 김태흠 의원은 2013년 11월 국회 청소용역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비판하며 “무 기계약직이 되면 이 사람들의 노동3권이 보장된 다. 툭하면 파업에 들어가면 어떻게 관리하겠느 냐”고 했고, 경남 창원 마산회원 안홍준 새누리 당 의원은 2014년 8월 단식 중인 세월호 유가 족을 향해 “제대로 단식하면 벌써 실려가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막말이 판치다 보니 웃지 못할 경우도 생겨났다. 서울 강서갑 신기남 더민주 의원은 2014년 8월 현재 더민주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

회사명, 상호 그리고 상표의 차이 (2) 안녕하세요. 지난호에서는 상호 (business name)와 상표 (trade mark)의 차이에 대 해 간략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요약하면 호 주에서 사업을 하실 때 몇몇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상호는 의무적으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상표 등록은 법적 의무 사항은 아 니지만 권리 확보를 위해 등록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예를 들어, “ABC”라는 회사명을 사용하며 개인 회사 ABC Pty Ltd를 설립하였다고 가 정합니다. 이 회사가 “RAINBOW”라는 미용 실을 운영한다고 하면 “RAINBOW”라는 상 호를 ASIC에 반드시 등록하셔야 합니다. 또 한 호주 특허청에 “RAINBOW”라는 단어를 미용업 관련하여 상표로써 등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회사명 ABC Pty Ltd가 아 닌 Rainbow Pty Ltd일 경우 회사명과 상호 가 동일하므로 별도로 “RAINBOW”를 상호 로써 등록 하실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Rainbow Pty Ltd라는 회사가 “RAINBOW” 외에 다른 비지니스, 예를 들어 “CHICKEN HEAVEN”이라는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 신다면 “CHICKEN HEAVEN”이라는 이름 도 상호로 등록하셔야 합니다. 상표 등록은 소정의 심사를 거친 후 상표법

에서 규정하는 요건들을 모두 충족시키면 등록을 허여해주고 기간은 최소 7-8 개월 이 걸립니다. 상표 등록에 성공하면 Trade Marks Act 1995 (Cth)에 의거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에 대해 호주 전역에 걸쳐10년 간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리 및 타인의 동일/ 유사 상표 행위에 대해 제재할 권리가 주어 집니다. 상표권은 매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권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만 해놓고 소정 기간동안 사용 하지 않는다면 제3자의 신청에 의해 등록이 취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제3자가 이미 등록한 상표를 본인이 상호로 사용하 는 행위는 (설령 ASIC에 문제 없이 상호 등 록을 완료하였다 하더라도) 상표 침해 행위 에 해당되어 민사상 손해 배상 등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공연히 사용해오던 상 호를 타의에 의해 하루 아침에 바꿔야 하는 상황이 오면 매우 괴로울 것입니다. 의미 있 고 멋진 이름을 비즈니스에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 록 철저한 사전 조사 수행하고 가능하면 상 표 등록을 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 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 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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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강박증 고쳐줄게’ 목회자 세뇌로 13차례 성관계 강박증을 치료해주겠다며 30대 여성과 10여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 목회자에 대해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송경호 부장판사)는 25 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 의로 기소된 A(49)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 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 램 40시간 이수도 명했다. 2008년 4월부터 8개월가량 대전의 한 교회 목 사로 근무했던 A씨는 전도사 시절 등 목회 활동 당시 알고 지내던 B(30·여)씨가 2014년 2월께 부터 강박증을 호소하자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유

일한 방법은 ‘자신과 성관계를 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이라고 세뇌했다. A씨는 ‘강박증 치료를 위해 관계를 하지 않으면 네 병은 나을 수 없다’거나 ‘정신과 의사는 너를 고칠 수 없는데 내가 여러 사람을 고쳤고, 고치 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말로 B씨를 길들였다. A씨는 2013년 3월 중순 오후 8시께 B씨의 집 에서 성관계를 마치 강박증의 치료행위라고 착 각한 B씨와 성관계를 하는 등 그해 3월부터 8월

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맺은 혐의 로 기소됐다. A씨와 변호인 측은 “2014년 2월께 피해자가 상 담요청을 해오자 이를 거절하면서 다른 여성 목 사에게 상담을 받도록 했다”며 “피해자가 유혹해 성적인 관계를 맺게 된 것일 뿐 성행위를 강박증 의 치료행위로 오인하게 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 장했으나 법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강박증 치료행위를 빙자해

상당한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피해자를 추행 한 사안”이라며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여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다. A씨 변호인 측은 “도덕적 비난을 받을 불륜 관계 일 뿐 강박증 치료를 빌미로 계획적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항소할 계획임을 전했다.

우리 탈출 승마용 말, 자동차 3대와 연쇄 충돌 사육장을 탈출한 말이 도로로 뛰어나와 차량 3대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5일 오후 8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좌 곤리 동창원IC 인근 14번 국도에서 김해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3대가 역주행해 뛰 어오는 말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쏘나타 운전

자 A(65) 씨가 중상을, 싼타페 운전자 B(45) 씨 가 경상을 입었다. 말은 그 자리에서 죽었다. 경 찰 조사 결과, 말은 사고지점에서 300여m 떨어 진 음식점 주인이 승마용으로 키우던 것으로 사

육장 수도가 얼어 문을 열고 수리하던 중 탈출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탈출 경위 를 조사해 말 주인의 과실 여부가 드러나면 입건 할 방침이다.

화려한 드라마로 포장되는 ‘성공 스토리’

‘나 사랑해?’의 진실

TV에 아이돌그룹의 멤버가 등장할 때마다 아들의 ‘연예인 병’이 깊어졌다.

“나, 사랑해?” 토요일 오후. 점심을 먹다가 아내가 밑도 끝도 없이 물었다. K는 사레가 들릴 뻔했다. 결혼 20년째에 무슨. 그는 아내에게 되물었다. “ 왜?”

“노래든 연기든 나도 저만큼은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연기학원 좀 보내줘.”

그러니까 우리가 TV 혹은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란 극 도로 압축된 ‘편집본’이다. 연예인들이 보여주는 화려함이나 성공은 그들 의 진실 가운데 3%에도 못 미칠 것이다. 엄격한 절제와 혹독한 연습, 바 쁜 일상의 반복과 지루한 대기시간이 나머지 97%일 게다. 남자는 아들이 3%로 축약된 ‘편집본’에 혹해 ‘편집된 대부분의 진실’을 간과하는 것은 아 닌지 의심스러워졌다. 어쩌다 운이 좋아 ‘깜짝 스타’가 될 수도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충분한 준비 없이 거둔 성공이 다음을 위한 차분한 준비와 기다림으로 이어지는 경우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연예인들만이 아니다. 어떤 분 야든 예외가 없다. 남의 성공은 십중팔구 화려한 드라마로 포장되기 마련 이다. 드라마에서는 준비나 기다림 같은 지루한 대목은 과감하게 압축 편 집된다. 따라서 남의 성취에서 제대로 배우려면 편집된 드라마가 아닌, 지루한 이 면을 들여다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남자는 아들에게 이런 씁쓸한 진 실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고민에 빠져들었다.

665 Vision Weekly News

2016. 1. 29.

여자들은 관 속에 누워 두 손을 모으는 순간까지도 사랑받는 여자이고 싶어

그런데 막상 방송을 보니까 그게 30초도 안 되는 분량이었다. 네 명의 움 직임은 물론이고 대사를 할 때마다 클로즈업해서 한 명씩 찍다 보니 그처 럼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아무리 톱스타라도 30초 분량을 위해 30초 동안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었다. 평범한 장면 30초를 위해 반나절 동안 절대 간단하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는 셈이다.

우리가 TV 혹은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란 극도로 압축된 ‘편집본’

아내 또한 아들에게 큰 기대를 거는 모양이었다. “우리가 밀어주자. 혹시 알아? 쟤가 수백억 원짜리 ‘걸어 다니는 기업’이 될지?” 어설픈 아이돌에 비하면 우리 아들이 훨씬 낫다는 주장이었다. 연일 쏟아 지는 스타들의 성공 스토리에서 우리 아들도 한몫을 차지하지 말란 법이 없다는 것. 8년 동안 연습생으로 눈물을 삼켰던 가수의 고백도 있었지만, 그래도 스타만 되면 노래 한 곡 또는 몇 초짜리 광고로 ‘간단하게’ 거액을 벌어들인다는 게 아내와 아들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한 세상이란 없다. 남자는 드라마 제작 현장을 본 적이 있다. 방송국에서 들어온 회사 빌딩 장소협찬이 그의 팀 소관 업무였다. 촬 영은 꼬박 반나절 걸렸다. 톱스타 네 명이 복도를 나란히 걸으며 이야기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는데, 구경하는 사람이 지겨울 정도로 찍고 또 찍었 다. 그래서 중요한 장면인 줄 알았다.

그의 ‘왜’에는 세 가지 의미가 있었다. 첫째, 그런 걸 왜 물어? 둘째, 왜 사랑 해야 하는데? 아내의 입술 끝이 파르르 떨렸다. 셋째, 아닌 걸 알면서 왜 물 어?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다. 실화다. K는 친구들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에서 “사랑이니 뭐니에 당황했다”고 털어놓았다. 많은 남자가 아내의 이런 질문에 짜증부터 낼 때가 있다. 먹고사는 데 보탬 도 안 되는 소리를 왜 자꾸 하자는 것인지. 사랑? 결혼 10년이 넘는 남자들 기준으로는 이렇다. ‘큰 불만 없으면 된 것 아닌가?’ 여자들은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다. 일본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중에 ‘성녀의 구제’라는 작품이 있다. 이런 내용이다. 정보기술(IT) 회사 사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사인 은 중독사. 수사팀은 내연녀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한 형사가 사장의 아내를 의심한 다. 다만, 아내에게는 철벽같은 알리바이가 있었다. 먼 친정에 가 있었던 그 녀에겐 독극물로 남편을 죽일 방법이 없다는 것. 형사는 물리학자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전모를 밝혀낸다. 사랑을 잃어버린 아내의 복수극이었다. 다만, 범행의 방식이 일반의 상상을 뛰어넘었다.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도 사랑했던 그녀는 결혼할 때 이미 결심을 실 천에 옮겼던 것이다. 정수기에 독극물을 설치해놓고, 남편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동안에는 냉장고에 생수를 가득 채워놓음으로써 굳이 정수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해놓았다. 남편이 배신한 순간 그를 죽인 게 아니었다. 거꾸로 남편이 배신하지 않는 동안 그의 목숨을 살려주고 있었던 셈이다. 곁에서 뜬금없이 “나, 사랑해?” 하고 물어보는 아내 또한 ‘성녀’일지도 모른 다. 무능력보다 용서하기 어렵다는 남편의 무시와 무관심을 참고 또 참아내 며 ‘사랑해?’ 질문으로 만회할 기회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소설과 달리 우리 주변의 성녀들은 남편의 식수에 독을 타지는 않을 것 이다. 치부책에 꼭꼭 눌러 써놓거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 근 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도 힌트라도 흘리듯 자꾸 기회를 준다. “ 나, 사랑해?” 결혼 15∼20년차 여성이라면 여성성을 잃기 전에 다른 인연을 찾을 수 있 는 마지막 찬스일 수도 있다. 사랑의 감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 인연 말이 다. 이는 남자들이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예쁜 여자를 곁눈질하는 거나 마찬가 지다. 여자들은 관 속에 누워 두 손을 모으는 순간까지도 사랑받는 여자이 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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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

The Flies and the Honey-Pot A NUMBER of Flies were attracted to a jar of honey which had been overturned in a housekeeper’s room, and placing their feet in it, ate greedily. Their feet, however, became so smeared with the honey that they could not use their wings, nor release themselves, and were suffocated. Just as they were expiring, they exclaimed, “O foolish creatures that we are, for the sake of a little pleasure we have destroyed ourselves.” Pleasure bought with pains, hurts.

파리와 꿀단지 파리 몇 마리가 가정부의 방에 엎어진 꿀단지에 달라붙었다, 그리고 파리들은 발을 올려 놓고 게걸스럽게 먹어댔다. 그러나, 그들의 발에 꿀이 너무 많이 스며들어서 파리들은 날개를 사용 할 수 없었으며, 빠져 나올 수가 없어서, 질식되었다. 그들은 죽어가면서 말했다, “오,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들인가, 조그만 쾌락을 위해서 스스로를 파멸시켰도다.” 쾌락 뒤에는 고 통과 상처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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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훈민정음속의 숫자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백 타야~ 너 스윙 한번 해 봐라~” 갑자기 친구 장 타씨가 백 타에게 샷을 해보라고 한 후 자신의 전화 기로 촬영을 하려고 했다. “왜? 갑자기 내 스윙을 찍으려고 하지? 내가 웃기냐?” 말은 이렇게 했지만 백 타의 속 마음은 좋았다. ‘오늘 내 스윙이 좀 좋아 보이나 보구만~’ 백 타의 생각대로 장 타씨는 위자 에 앉아서 백 타의 스윙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있었다. “야~ 그렇게 스윙을 본다고 뭐가 달라지는 게 아니야! 연습을 해야지 연습을!” 백 타가 말로는 연습을 하라면서 자신도 장 타씨 옆자리에 슬그머 니 앉아서 함께 스윙을 보기 시작했다. “어? 잠깐 여기서 정지시켜 봐!” 백 타가 자신의 스윙에서 이 상한 점을 발견 한 것이다. “그랬구나~ 그래서 거리가 조금 덜 나가고 다운 스윙이 답답하게 느껴졌 구나~ 다시 해봐야겠다.” 그러더니 백 타는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장 타씨는 그냥 화면을 한 번 보고 백 타가 실제로 하는 샷을 한번 보기를 여러번 보기만 했다. 그러더니 백 타에게 말 했다. “ 야! 뭐가 달라진거야?” 이 말에 백 타가 한참을 웃다가 설명을 시작했다. “잘 들어봐~ 내 스승님이 가 르쳐 주시길 다운스윙 때에는 꺽었던 손목 각도를 잘 유지해서 내려야한다고 가르쳐주셨었지. 그런 데 니가 찍어준 영상을 보니까 내 손목이 일찍 펴지면서 클럽이 무겁기만 하고 시원하게 던져지는 느 낌이 없지 뭐냐~ 그래서 다시 왼팔로 리드하면서 그립의 끝으로 바닥을 찍을듯한 느낌으로 다운 스

윙을 출발하게 연습 스윙을 하는거야. 이렇게 하고 나면 왼팔과 클럽 샤프트가 보 여주는 알파벳 ‘L’자 모양이 허리높이로 내려올때까지 유지가 되지. 이렇게 하면 스윙을 가볍게 해도 공은 파워가 가득하게 날아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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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두증 바이러스’ 공포... 중남미 이어 아시아까지 선천성 기형인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지카(Zika) 바이러스’ 가 중남미를 건너 미국, 아시아까지 확산될 조짐이다. 이 바이러스가 크 게 번진 브라질은 올 여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어 내부적으로 불안감 이 커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고 있어 공포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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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ve / O.C / Scholarship / H.S.C Q.C.S / S.A.C.E. Specialists

지난 1947년 아프리카 우간다 지카숲의 원숭이 에게서 처음 발견된 지카 바이러스는 ‘이집트숲 모기’를 통해 감염된다. 3~7일 정도 열과 발진, 관절 통증,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사망까 지 이를 수 있다. 지난해 5월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처음 확인된 브라질에서는 9개월여 만에 100만명 이상의 감 염자가 생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바이러스 는 사람 간에 전염되지는 않지만, 임신부가 감염 되면 머리와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소두증 아 기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두증 태아는 임신 중이나 출산 직후 사망하며, 생존하더라도 정신지체나 뇌성마비, 시각.청각 장애를 겪는다. 브라질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부터 지금까지 3983건의 신생아 소두 증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50명가량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가 브라질 당국과 함께 조사 중이지만, 아직 지 카 바이러스와 소두증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 인되지 않았다. 이를 막을 백신이나 치료제도 없 는 상태다. 지카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소두증 태

아 출산을 우려한 중남미 정부들은 ‘임신 자제령’ 을 내렸다. 엘살바도르 보건부는 지난해 5397 건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확인한 뒤 오는 2018년까지 임신 자제령을 내렸다. 콜롬비아 정부 역시 적어도 올해 6월까지 임신을 피해달 라고 자국민에게 요청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중남미를 넘어 영국에서도 확 인됐다. 영국 보건당국이 콜롬비아, 수리남, 기 아나 등 중남미 국가를 여행한 뒤 입국한 자국민 3명이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공식확인 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가 지난 22일(현지시 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가 발견됐고 태국, 대만도 감염자를 확인, 초비 상 상태다. CDC는 여행경고 대상국가와 지역을 기존 14개에서 22개로 늘렸다. 우리나라 보건 당국도 임신부에게 중남미 지역 여행을 출산 뒤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 리본부는 “중남미 지역 여행객들은 여행 중 모 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기피제나 모기장 등을 사용하고 외출 시 긴소매, 긴바지를 착용할 것”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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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바이러스에 의한 소두증에 걸린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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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이성에게 어필하려면 목소리를 깔아라 남자든 여자든 중저음으로 깔고 말하면 상대 이성은 본능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올브라이트 대학과 볼티모어 대학 공동연 구팀은 남성 20명과 여성 25명으로 구성된 대 학생 연구 대상자에게 각각 이성 3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전화통화를 하게 했다. 그 뒤 연구팀은 대학생들에게 접촉한 이성에 대한 느낌을 ‘매력 적’, ‘매력적이지 않음’, ‘보통’ 등 세 분류로 나눠 평가하게 했다. 또 자극에 대한 감정 반응으로 일어나는 피부 의 전기 전도 변화인 ‘전기 피부 반응’도 측정했

다. 이 측정법은 매력적인 이성을 대할 때 크게 높아진다. 그 결과,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가장 낮 은 이성을 매력적이라고 꼽는 비율이 제일 높았 다. 이런 이성과 대화할 때 전기 피부 반응도 급 격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녀 모두 목소리 톤이 낮은 사람일수 록 이성에게 더 인기를 끌었다”며 “목소리는 잠 재적 배우자인 이성들에게 자신의 생물학적인

가치와 사회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소중한 수단 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목소리가 톤이 낮고 허스키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젊고 성적으로 매력 있 고 따뜻하고 정직하며 사회적인 성취가 있는 사 람일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중저 음의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이성의 매력과 주의 를 더 끌기 때문에 더 멋지고 마음에 드는 배우 자를 찾는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람들은 어떤 상대와 말하느냐와 어떤 감 정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목소리를 바꾸기도 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목소리는 하급자나 또 래보다는 상사에게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고 남성은 또래와 이야기 할 때 더 좋은 반응을 이 끌어 냈다.

면역까지 강화? 키스가 유익한 5가지 이유 건강전문가들은 연애의 장점을 강조한다. 유대감과 스킨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 혜택이 있다는 이유다. 기존 연구들을 토대로 키스가 건강과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치아 건강 향상 키스는 침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입안 이 건조하고 메마른 사람은 입안에 질병이 생기 기 쉬운 반면, 침 분비량이 많은 사람은 치아에 달라붙은 해로운 박테리아를 잘 씻어내 치아 건 강을 지키는데 유리하다. 치태가 쌓이는 걸 예방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칼로리 소모 촉진 키스를 통해 살을 뺄 수 있다는 건 과장된 표현 이지만 약간의 칼로리 소모는 기대할 수 있다.

665 Vision Weekly News

2016. 1. 29.

키스를 하면 1분에 2~6칼로리 정도 추가적인 칼로리 소모가 발생한다.

신을 하기 전 키스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면 이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 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면역시스템 강화 키스를 하는 사람들끼리는 입안에서 박테리아 교환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몸에 해가 되는 박테리아가 감소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시토메갈로 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특 별히 해가 되지 않지만, 임신한 여성에게는 해롭 게 작용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키스가 이 같 은 바이러스 수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임

스트레스 감소 사람 사이에 유대관계를 형성하면 옥시토신이라 는 호르몬이 방출된다. 특히 키스처럼 적극적인 스킨십은 호르몬 수치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키스를 하면 옥시토신 방출량이 늘어나고 코르 티솔 수치가 떨어지며 기분이 전반적으로 안정 화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알레르기 증상 완화 계절성 알레르기 때문에 코를 훌쩍거린다면 키 스가 이 같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30분간 키스를 한 연인은 알레르 기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글로불린 E’ 수치가 떨 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단백질의 일종인 면역글 로불린 E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체내에 침투했을 때 콧물과 재채기 등의 증상을 유도한 다. 키스를 하면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이 줄어 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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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바퀴벌레는 양반” 파리, 2배나 지저분 위험 식당에서 바퀴벌레를 보면 기겁을 해서 주인에게 항의하지만, 파리가 음식 위에 앉아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 는 바퀴벌레보다 파리가 더 위험하다. 파리가 바퀴벌레보다 2배나 더 지저분하고 질병과 세균도 더 많이 옮기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파리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가볍게 여기고 있다. 미국의 해충구제회사인 오 킨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1%는 파 리가 음식에 앉거나 오염된 후에도 식사를 계속 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바퀴벌레가 기어 다 니면 음식을 계속해서 먹겠다는 사람은 3%에 불과했다. 곤충학자인 론 해리슨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파 리가 바퀴벌레보다 2배나 더 위생상 문제가 많 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면서 “파리가 사 람의 건강을 해치는 매우 위험한 해충임을 깨달 아 질병과 세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파리는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등의 병원체를 몸에 난 털과 발에 묻혀 전파시킨다. 또 병원체 와 함께 먹은 것을 토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균이 직접 전파된다. 소아마비 바이러스나 열대수면병의 병원체인 트리파노소마를 옮기 기도 한다. 파리는 음식 위에 앉을 때마다 세균 수천 마리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파리가 지 나간 음식을 계속해서 섭취한다. 반면에 바퀴벌 레가 음식 위를 스쳐지나갔다면 이를 먹을 사람 은 거의 없을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많은 외식업체들이 파리를 위 험한 해충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식당 에서 발견된 해충 중 95%에는 파리가 포함되 어 있지 않았다. 이는 대부분이 파리가 사람에 게 해를 끼치는 심각한 해충임을 인식하지 못하 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최근 월 스트리트 저 널이 보도했다.

“파리는 그냥 도망치지 않는다, 다 계산이 있다” 美연구진, 맨손으로 파리 잡기 어려운 이유 밝혀 찰싹 때려 잡으려 하는데 어디론가 금세 날아가 있는 파리, 모기. 성가신 그놈들을 쉽게 박멸할 수 있을것 같지만 맨손으로 잡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왜 그럴까?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마이클 디킨슨 박사 팀은 파리의 움직임을 초고속 디지털 이 미지로 촬영해 판독한 결과, 파리가 잘 잡 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해줄 중요한 열쇠

를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연구 결과, 도망칠 곳을 향해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파리의 본능에 따라 파리의 작 은 뇌가 어디로 갈 것인지 계산을 하고 날 아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기를 모면하 기 위해 단순히 있던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삶지 말고... 채소 영양분 제대로 흡수하려면 채소 속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려면 삶는 것보다 올리브유을 넣어 볶아 먹으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하지만 올리 브유는 발연점(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을 확인해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연구팀은 감자·토마토·호 박·가지 등의 채소를 볶기·삶기·삶고 볶기 등 다 양한 요리법으로 조리 후, 채소 속의 수분·지방· 항산화 성분 등 영양소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채소를 올리브유로 볶았을 때 영양밀도 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증가한 영양소는 페놀계 화합물로 당뇨병·암·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 려졌다. 채소를 삶을 경우 올리브유로 볶을 때보 다 영양소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의 총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산체스 교수 는 “오일과 일정 온도의 열은 채소 속의 페놀성

분이 좀 더 신체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며 “국 물요리로 채소를 사용할 경우 올리브유를 소량 추가하면 페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 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FDA(식품의약국)는 올리브 유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어 매 일 두 큰술(23g) 정도를 먹으면 심장과 주요 동 맥에 생기는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 다고 했다. 그러나 올리브유도 용도에 맞게 현명하게 써야 한다. 무턱대고 아무 때나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우리나라 식품의

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올 리브유의 80%는 엑스트라 버진(올리브를 처음 짜낸 질 높은 올리브 오일)으로 발연점이 낮아 튀김에 사용하면 연기와 함께 맛을 손상시키고 몸에 좋지 않은 물질들이 생성된다. 따라서 샐러드 같은 차가운 요리나 온도가 아주 높지 않은 달걀 프라이, 볶음 정도에 쓰는 게 좋 다. 나물, 비빔밥, 비빔국수 등에도 제격이다. 올 리브유를 볶음이나 튀김 용도로 사용할 경우 발 연점을 꼭 확인 해 높은 온도에서 가열해도 문제 가 없는지 확인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암에, 당뇨에... 양파의 놀라운 효능 6가지 양파는 입맛을 돋우는 채소일 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과 치료를 위해 전통 의료요법에서 약으로 오랫동안 사용돼 왔다. 식품 영양 정보 사이트 ‘뉴트리션 앤 유 닷컴’이 양파의 영양과 효능 6가지를 소개했다. 암, 당뇨병 예방 연구에 따르면, 양파에 풍부한 알리신 성분은 돌 연변이 물질을 퇴치해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능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뇨병 예방 효과 도 있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 능도 있다.

콜레스테롤 감소 연구에 따르면, 알리신은 간세포에 있는 H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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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 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콜레스테롤 생 성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리신은 항 세균, 항바이러스, 항 진균 작용을 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혈전, 심혈관질환, 뇌졸중 예방 알리신은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관의 강직성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혈 소판이 엉기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내의 섬유소 용해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효능들을 가진

양파는 결국 심장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뇌졸 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혈당 조절 양파에는 크롬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크롬은 포 도당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미량 무기질 이다. 크롬은 지방대사에 필수적으로 인슐린 작 용을 촉진시키고 당뇨병 환자들의 당 수치를 조 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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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빈 그물을 채우시는 예수님.[누가복음 5:1-11] 목사 박 상 운

하나님께서는 실패하여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을 찾아오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의 은총으로 인간의 삶에 꿈을 주십니다.

골드코스트제자교회

*옛날이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라 는 넓은 바다에서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하여 인생의 얕고 깊은 바다에서 밤낮으로 열심히 그물을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각자의 꿈과 계획대로 성취 되기 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베드로처럼 육 지로 돌아와 비 그물을 씻으며 실망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본문에 베드로도 꿈을 가지고 갈릴리 호수에 서 날이 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한 마리도 잡 지 못하고 좌절과 실망 속에 그물을 씻고 있었 습니다. *이렇게 실패와 슬픔 속에서 빈 그물을 씻으며 한 가닥 희망을 안고 내일의 가능성을 찾아보 려는 베드로의 배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말 씀을 선포하신 후에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 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물고기를 잡았던 베드로는 “깊 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명령을 받고 갈릴리 바다 깊은 곳은 해가 뜨면 고기가 숨어버린다 는 고기잡이의 불가능성 앞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 을 내리겠다고 고백한 후 깊은 바다로 다시 가 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 이 잡혔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하여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을 찾아오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의 은총으로 인간의 삶 에 꿈을 주십니다. [마태복음11장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665 Vision Weekly News

2016. 1. 29.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베드로의 빈 그물을 물고기로 가득 채워주신 주님의 능력과 실패에서 성공으로 역전된 베 드로의 삶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 니다. 1.) 베드로의 그물은 목표와 꿈을 성취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의미하며 그의 빈 그물은 실패 하는 인간의 열등의식과 분노와 낙심과 허탈을 의미합니다. 2.) 베드로의 빈 그물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실패와 아픔, 고통과 절망, 죽음 속에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빈 그물을 들고 좌절과 절망 속에 몸부 림치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생명의 말씀으로 찾 아오셔서 용기와 힘을 주시고 빈 그물 속에 축 복의 능력을 주시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면 우리의 삶에 축복과 영생의 길이 열 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힘든 상황이 닥쳐와도 실망 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고 그 실패의 현장에 찾 아 오셔서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예레미야애가3장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 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이사야41장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 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 임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셔서 우리 의 경험과 지식을 초월하여 역사 하십니다. [욥기42장2] 주께서는 무소불능 하시오며 무

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누가복음1장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 고 예수님이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알았습니다. [5절]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하여 “선생이 요!”라고 부르다가 [8절]에 기적을 보고 나서 는 예수님을 “주여” 라고 부르며 “주여! 나를 떠나소서. “ 나는 죄인이로서이다.”라고 고백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선생으로 보는 것과 주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동안 자신이 세상 물질 때문에 주 님을 외면하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것을 크게 회개 하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골드코스트 교민 여러분! 혹시 여러분의 인생에 빈 그물로 인하여 낙심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실패하고 쓰러질 때 사 람들은 무시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앞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장애 물과 실패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입니다. 1.장애물과 실패를 거치지 아니한 인생은 아담 과 하와처럼 마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갑니다. 2.그러나 베드로의 빈 그물과 같은 인생은 주님 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시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 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 다.

[신명기31장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 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오늘날 여러분의 삶에 인생의 목표가 무너 지고 텅 빈 고독의 빈 그물을 씻는 분이 있습 니까? 1.가정문제로 부부의 행복이 떠나버린 빈 그 물과 자녀의 문제로 빈 그물을 씻는 분이 있습 니까? 2.병든 육체 때문에 불행의 빈 그물을 씻거나 각종 사업의 실패로 물질의 빈 그물을 씻는 분 이 계십니까? 실패는 성공의 담보물이므로 실패의 안개 속에 서 예수님을 빛을 발견하면 인생의 저주와 사 망의 어둠이 물러가고 생명의 빛이 밝아오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을 의지하지 말 고 우리를 완벽하게 도와 주시는 하나님을 의 지하면 반드시 회복되실 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을 때는 혼 자 살기에도 퍽퍽하지만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생명의 은 혜를 나누어 줄 수 있을 정도로 우리의 삶이 풍 요로워 집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골드코스트 교민 여러 분. 2016년 한해 우리 모두 빈 그물을 하나님 의 축복의 그물로 가득하게 채우시길 축원 드 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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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염증 방지 양파에는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항 발암, 항염증, 항

당뇨 기능이 있다. 또한 양파에 들어있는 비타민 C와 마그네슘은 항산화제로 몸속의 유해산소를 없애고 염증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다.

다이어트 효과

부해 소화 작용과 다이어트에 좋다.

양파 100g은 40칼로리에 불과할 정도로 열량 이 낮고 지방도 거의 없다. 반면 식이섬유는 풍

양파 하루 100g만 먹어도 동맥경화 걱정 ‘뚝’ 매일 양파를 먹으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식품연구소(IFR) 연구팀은 양파에 들어 있는 케르세틴이라는 물질이 동 맥경화증을 유발하는 만성 염증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케르세틴은 양파 외에도 차, 사과, 레드와인 등 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색소다. 지금까지는 식 물색소 중 플라보노이드 계 물질인 케르세틴이 창자와 간에서 흡수, 분해돼 혈액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양파를 먹은 사람의 혈액을 조사했다. 기존의 상식에 따르면 케르세틴이 체내에서 소 화흡수, 분해된 뒤 혈액에는 남아있지 않아야 했

지만, 놀랍게도 혈관 내부의 바깥쪽 세포에 남 아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못하게 하는 것 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의 폴 크룬 박사는 “케르세틴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는 인체 조직에 작용해 동맥을 튼 튼히 하며 이를 음식으로 보충하면 심장혈관 건 강에 좋다”고 말했다. 그는 “동맥벽이 두꺼워지 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100~200g의 양

파만 섭취해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덧 붙였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 을 없애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관에서 혈전(피떡)이 생기 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고혈 압 환자도 양파를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가 혈압을 내리고 모세혈관을 강화한

다는 것이다. 또 혈당 수치를 내리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의 악화를 막으며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튼튼하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양파는 뇌 건강 에도 도움이 돼 집중력 강화와 치매 예방에 좋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기에 물린 곳 가려움 없애는 천연의 방법 몸에 열이 많거나 땀 배출량 혹은 호흡량이 많은 사람들은 모기에 특히 더 잘 물리기 때문에 여름 내내 모기약에 의지하며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화학물질이 들어간 모기약을 피부에 도포한다는 점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천연의 방법으로 가려움을 완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레몬과 라임 레몬과 라임은 천연 항균제로 작용하며 가려움 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 곤충들이 싫어하 는 향을 내는 시트로넬라라는 물질이 들어있어 모기의 접근을 막는데도 용이하다. 레몬이나 라임의 신선한 즙을 짠 다음 물에 희석 시켜 모기가 물린 부위에 바르면 가려움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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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단 얼굴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고, 햇볕이 내리쬐는 장소에서는 물집을 유발할 수 있으므 로 그늘 진 실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된다. 또 가려운 부위의 혈액순환을 늦춰 독소가 주변부로 번지는 것을 예방한다.

알로에 베이킹 소다

얼음 붓고 가려운 곳에 얼음찜질을 하면 피부 감각이 둔해져 일종의 마취 효과처럼 가려움증이 완화

15분간 도포하면 염증이 완화된다.

베이킹 소다에는 알칼리성 혼합물이 들어있어 산성화된 피부의 pH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차가운 물에 베이킹 소다를 섞어 물린 부위에

알로에는 얼음과 마찬가지로 차가운 성질을 이 용한 냉각효과를 주기 때문에 가려움증을 완화 하고 진정효과를 통한 붓기 가라앉히기에도 도 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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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9. / 665호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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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옮기는 소두증 바이러스 전세계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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