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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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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를 외면하는 워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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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25% 급감... 2015. 12. 18. / 661호

브리즈번 원조 고기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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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제성장 전망 악화, 심각한 재정 적자 정부가 화요일 발표한 올 회계년도 예산 중간보고에 의하면 내년 도 경제성장 전망이 더 낮게 격하되어 당분간 호주경제가 어려움 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도 호주의 경제성장 전망이 격하되고 정부예산 흑자는 요원한 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2020/21 회계년도가 되면 정부재정 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연방정부의 예 상과는 달리 주요 경제전문가들은 흑자전환 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킴 카다시안이 수녀 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더 빠를 거라고 말 한다. 정부가 화요일 발표한 올 회계년도 예 산 중간보고에 의하면 경제성장 전망은 격 하되어 당분간 호주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월 예산안 발표 시 에 3.25퍼센트의 경제성장을 전망했으나 중간성적은 기대보다 심각하게 악화된 2.5 퍼센트에 머물렀고 2016/17 회계년도에 도 기대치 이하인 2.75퍼센트에 머물 것으 로 전망된다. 경제전문가들이 널리 예견했 듯이 회계년도 중반의 경제 및 국가재정 전 망은 또한 큰 예산적자를 보여주고있다. 재 정적자는 이제 3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예산안 발표 시에 전망했던 351억 달러와는 차이가 나며 2018/19 회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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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도 여전히 142억 달러의 적자액이 남 아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21년도에 는 흑자전환이 이루어지도록 정부가 추진중 이지만 콤섹(CommSec)의 경제분석가 사 반스 세바스찬은 “아마도 가능성이 없는” 일 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내년에는 원 자재 가격의 하락이 예상되어 더 많은 실망 만 가져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HSBC 의 수 석 경제전문가 폴 블록샘은 이번 중간 발표 가 “예산에 대한 계속적인 실망패턴” 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실업률 전망에 반전이 있었다. 내년의 실업률은 5 월에 예상했었던 6.5퍼센트 보다 내려간 6 퍼센트로 기대되고 있다. 스콧 모리슨 재무 장관은 지난 12개월동안 340,000개의 일 자리가 추가되었다고 말하며 호주경제는 현 재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 다. 또한 내년의 인플레는 호주중앙은행의 2-3퍼센트 목표치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한 다고 말했다.

연방정부 살림살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 5월 예산안 발표 이후 주요 지출 내역 *주요 도로공사 비용으로 2년간 11억 달러 *12,000명의 시리아 난민 재정착 비용으로 4년간 9억9백만 달러 *새로 포함된 PBS 의약품 지원비용으로 4년간 6억2천백만 달러 *호주에 도착한 불법 난민선박 처리비용으로 2년간 5억 달러 *국가혁신 프로그램 지원비용으로 3년간 4억5천9백만 달러

5월 예산안 발표 이후 주요 절감 내역 *사회복지금 부당 수령액 환수로 3년간 7억4백만 달러 *벌크 빌링(GP 일괄청구) 제도 변화로 4년간 6억3천9백만 달러 *보건분야 직원의 행정 간소화 프로그램으로 4년간 5억9천5백만 달러 *보육제도 변화로 4년간 4억4천1백만 달러 *실버케어 지원금 변화로 3년간 4억7천2백만 달러

QLD 주정부도 경제성적표 중간발표 회계년도 중반을 맞이해 퀸스랜드 재경부가 내놓은 경제상황 및 국가재정 중간발표는 화려한 빚잔치였다. * 2014/15 회계년도에 741억 달러인 순수 부채가 2018/19 회계년도에 796억 달러 로 늘어날 예정이다. * 올 회계년도에 379억 달러인 정부 일반 부 채가 2019/20 회계년도에는 거의 410억 달러로 늘어날 예정이다.

* 커티스 피트 재무부장관은 2016/17 회계 년도까지 106억 달러의 부채를 청산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주정부는 관영인 글래드스턴 및 타운스빌 항구와 썬워터(SunWater)를 민영화해서 10억 달러의 부채를 청산하고 정부장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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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부채를 그들 장부로 이전함으로써 10억 4 천5백만 달러의 미래 채무이자도 청산할 예정이다. *전기공급 네트워크인 에너젝스(Energex) 와 어곤(Ergon)이 합병됨으로써 6억8천 만 달러를 절감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로인 해 350개 이상의 일자리가 줄어들 예정이 며 합병된 에너젝스-어곤의 본사는 타운스 빌에 들어선다.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법적조언이 있 은 후 전기 발전시설인CS 에너지와 스탠웰 (Stanwell)은 합병되지 않을 예정이다. 그 러나 그들 회사는 더욱 효율성있는 경영전 략을 내놓도록 요구받았다. *주정부 각료수가 늘어나면서 과거 작은정부 로 출범한다는 정부광고 및 자문비용 등을 포함해 앞으로 연간 6백만 달러의 추가비 용이 지출될 예정이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전국 각 주의 주총리들과 시드니에서 조세 개혁안 회동을 가졌는데 그들의 의견은 각양각색이었다. 남호주 제이 웨더릴 주총리

NSW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

웨더릴 주총리는GST 15퍼센트 인상을 원하 며 남호주 보건분야의 자금위기에 도움이 되 도록 고정 소득세를 부과하길 원하고 있다. 미 국의 시스템처럼 아주 부자가 되어 고급 의료 서비스를 받거나 아니면 정부의 의료시스템 을 무료로 받는 행운의 국민이 되든가 바로 이 문제에 당면했다고 그는 말했다.

베어드 주총리는 연방정부가GST 인상안을 진행하고 각 주정부들에게 소득세의 일부를 분배해 주는 것에 찬성하고 있다. 또한 이는 우리 모두가 안고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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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 팰러셰이 주총리는GST인상은 정부가 나아가 야할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 나 다음 선거에서 국민들에 의해 받아들여진 다면 이에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문제는 호주국민들에게 맡겨서 동의를 얻

으라고 말했다.

서호주 콜린 바넷 주총리 바넷 주총리는GST인상으로 벌어들인 연방 정부의 수익으로부터 각 주정부가 소득세의 일부를 지원받는 계획에 대해 주저하는 입장 을 보였다. 그리고 앞으로는 비가공식품에 대 해서도 12.5퍼센트의GST가 부과되는 것에 대해 호주국민들이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하 고 있다.

시드니 마틴 플레이스 린트카페 인질극 1주년

조세개혁에 대한 각 주총리들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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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스 주총리는 연방정부가 다음 선거에 서 국민들에게 동의를 받는다면 GST 인상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주 대니얼 앤드류스 주총리

시드니 시민들과 린트카페 희생자 토리 존슨, 카트리나 도슨의 가족들 은 마틴 플레이스 린트카페 인질극 테러 1주년 기념일을 추모하며 헌사 를 바쳤다. 작년 12월 16일 테러당시 인질이었던 존슨씨 와 도슨씨는 인질극 막바지에 쏟아지는 총탄 속에서 희생되었고 범인 만 하론 모니스 또한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마이크 베어드 NSW 주총리와 경찰청장은 오늘 아침 카페바깥에 나와 희생자들과 범 시드니 지역사회를 향해 헌사를 표했다.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자 하는 악마의 세력에 우리는 결코 굴복하지 않 을 것이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굳건히 함께

서있다. 이 위대한 희망은 여기 이 자리에 있 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 잊지않을 그 무 엇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바로 오늘 우 리를 이 자리에 다시 서있게 해주는 그 무엇이 기도 하다. 그건 바로 우리가 잃은 소중한 사 람들에 대한 슬픔뿐만이 아니라 역경에 직면 했었던 이 도시가 보여준 위대한 희망이다”라 고 베어드 총리는 말했다. 인질극 당시의 생존 자들과 희생자들의 가족들도 베어드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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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당시의 모습

함께 카페 바깥에서 이루어진 1주년 추모행사 에 참석했다. 희생자 도슨씨의 가족들은 지난 1년간 그들에게 보여준 국민들의 따뜻한 성원 에 감사를 표했다. “수많은 응원의 목소리를 들려준 이들의 온정은 우리 가족들이 어두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때 매우 커다란 힘이 되 었다. 오늘이 바로 그러한 날이다. 오늘은 카 트리나가 죽은지 1주기라서 단지 그녀를 기억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녀가 가족들을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가져다 준 기쁨, 희망, 감동을 기억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도슨 씨의 가족은 말했다. 또한 추모의 의미로 린트 카페 건물은 5일밤 동안 불을 밝혀놓을 예정 이며 이 기간 동안 쏟아지는 추모 메시지와 헌 화의 물결이 넘쳐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 구적인 헌사의 표시로 카페 바깥의 보도블럭 위에 꽃이 들어있는 조명 유리상자 수백개가 곧 설치될 예정이다.

린트카페, 추모의 의미로 판매금 일부 자선단체에 기부 시드니 인질극이 일어난지 1주년을 맞아 린트카페는 이날 하루 판매액 당 1달러씩을 두 곳의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린트카페 매니저 토리 존슨과 손님으로 카페 에 왔던 변호사 카트리나 도슨의 목숨을 앗아 간 끔찍했던 인질극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 다. 1주년이 되는 화요일에 린트카페에서 판 매되는 모든 상품금액당 1달러씩이 두 곳의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희생자의 이름 을 따서 설립된 카트리나 도슨 재단과 다른 희 생자인 토리 존슨의 가족이 선택한 자선단체 비욘드 블루(Beyond Blue)에 이 기부금이 전 달될 예정이다. 비욘드 블루의CEO 죠지 하 만씨는 작년 12월 이래 존슨씨에 대한 헌사 의 의미로 이미 $340,000 가량의 자선 기부 금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기부하

는 모든 기부금은 단돈 10달러든지 아니면 수 십만 달러든지 모두 고통당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쓰이게 될 것이다. 마틴 플레이스로부터 오는 소중한 기부금 또한 매우 환영한다.”라 고 하만씨는 말했다. 이 기부금은 정신질환으 로 고통당하는 이들이24시간 카운셀러 지원 서비스를 받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만씨 는 말했다. 호주 린트그룹 CEO 스티브 로운 씨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드니 시민들과 성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 다. 또한 지난 12개월동안 놀라울 만큼 강인 함을 보여준 린트카페 팀에게 찬사를 표한다 고도 말했다.

QLD 병원직원들, 환자들로부터 잦은 폭행 당해 두개골 골절, 화학물질 화상, 살해위협,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언뜻 보면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이유들인 것 같지만 사실은 수천명의 퀸스랜 드 병원직원들, 특히 간호사들이 근무중에 환자들로부터 당하는 끔찍한 상황들이다. 주로 간호사들이 근무중 발로 차이고 주먹질 당하고 침뱉음까지 당한다. 퀸스랜드 보건부 는 로열브리즈번 & 여성병원, PA병원, 골드 코스트병원, 케언즈병원 등에서 지난 3년동 안 2695명의 직원들이 환자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는 수치를 공개했다. 이중 최악의 상황 10

은 한 간호사가 환자로부터 한방 주먹질을 당 해 두개골과 얼굴뼈가 부러졌으며 실신한 상 태에서도 주먹질을 당했던 사건이다. 또 다른 최악의 사건은 한 환자가 간호사를 집까지 따 라가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가족들을 성폭 행하겠다고 협박했었던 일이었다. 또한 그 간 www.menuvision.com.au


AUSTRALIA NEWS 호사의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의 목을 베 어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퀸스 랜드 간호사노조 (이하QNU) 베스 몰 사무장 은 알콜, 치매 그리고 정신질환 문제들이 이 와 같은 공격을 일으키는 데 일조한다고 말했 다. 병원들은 충분한 숫자의 직원들을 근무하 게할 뿐만 아니라 정신병동과 같은 높은 위험 도를 가진 병동에 근무하도록 적합하게 훈련 받은 직원들과 그렇지않은 직원들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배치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 했다. 또한 이와같은 공격행위들이 절대 용납 될 수 없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범사회적인 교 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야당 보건부 대변인 마크 맥카들씨는 정부가 이 문

케언즈 병원

제를 범사회적으로 다루지 않았다고 말하며 캐머론 딕 보건부장관에게 이 문제에 대해 해 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한 2014-2015회계년도에 QNU가 노조원들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실패율이 36퍼센트나 높 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QNU의 몰 사무장은 LNP 집권시에 정부에 이 문제에 대한 검토를 노조가 여러차례 요청했었다고 말하며 현 노 동당 정부에서는 이 문제에 제동을 걸 전담팀 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병원직원 들에 대한 공격은 251건의 보상청구로 이어 졌으며 거의 대부분 신체적 부상으로 인한 보 상청구였다.

처방약 할인발표에 약사조합 뿔났다 디스카운트 약국인 케미스트 웨어하우스(Chemist Warehouse)가 오는 1월 1일부터 처방전 의약품 에 대해 $1할인계획을 발표하자 약사조합은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호주약사조합은 연금카드 소지자들이 $1 디 스카운트 처방약품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경 고를 하고 나섰다. 현재 약국들은 처방전 의 약품에 대해 연금카드를 소지한 할인환자에 게는 $6.10, 메디케어 카드만 소지한 일반환 자에게는 $37.70라는 고정 가격을 받게되어 있으며 새해부터는 이 가격이 각각 $6.20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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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로 오를 예정이다. 그러나 연방정부가 약사그룹과 5년간 합의한 190억 달러 지원약 속인 새로운 PBS(의약품 보험제도) 계획안에 따라 2016년부터는 처방전 약품에 대해 $1 의 할인옵션을 약국들이 선택할 수 있게된다. 그러나 약사조합은 연간 의약품 안전망 한도 액(PBS safety net)인 총 $366의 처방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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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값을 지불한 뒤부터는 무료약을 공급받을 수 있는 중병이나 만성지병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혜택이 더디게 올 것이라는 이유로 이 디스카 운트 옵션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연금카드 가 격을 내고 약을 사는 환자들이 이 옵션대로 $1 의 할인을 받으면 추가로 11개의 처방전 약 을 더 구입한 후에야 연간 의약품 안전망 한도 액인 $366에 도달하게 된다고 약사조합 대변 인 그레그 턴불씨는 말했다. 소비자들에게 이

득이 될 것이라고 믿는 이 디스카운트가 12개 월의 긴 기간을 놓고 본다면 사실상 이득이 없 는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진통제 등 PBS에 서 제외되어 비처방전 약품으로 구입하도록 한 정부의 결정 역시 중병이나 만성지병 환자 들이 의약품 안전망 한도액에 도달하는 것을 더디게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수잔 리 연 방 보건부장관은 이 선택적 디스카운트 정책 은 약국들간의 경쟁을 높이겠지만 모든 약국

이 다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라서 지방 시골지 역에 사는 환자들은 할인을 받지못하게 될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1의 선택적 할인 을 약국들이 시행하게 되면 향후 5년간 3억 6 천만 달러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을 거라는 계 산이 나온다.

‘운전중 6초가량 문자’…호주 야당대표 벌금 40만원 호주 야당대표가 운전 중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공식 사과하고 40만원의 벌금을 내는 처벌을 받았다.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운전대를 잡고 최 소 6초가량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내 는 모습의 동영상이 지난 10일 밤 멜버른 지 역 언론에 보도되자 경찰에 자진 신고하면 서 벌금 455 호주달러(40만원)와 벌점 4점 을 받았다. 동영상에 찍힌 모습은 약 4개월 전인 지난 8 월 자녀를 음악연습에 데려다 주고 돌아가 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쇼튼 대표는 11일 공개사과하고 잘못을 깨 끗이 시인했다. 쇼튼 대표는 기자들에게 “누구도 법 위에 있 을 수 없다”며 “실수를 했으며 변명의 여지 도 없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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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인 다”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다 짐했다. 그는 언론 보도 후 교통피해자 지원단체에 벌금보다 많은 액수의 기부금을 내면서 이 번 일로 금전적으로도 1천 호주달러(86만 원) 이상의 대가를 치렀다고 시드니모닝헤 럴드는 12일 전했다. 쇼튼 대표의 교통 위반 사실은 당시 쇼튼 옆 에서 마찬가지로 운전하는 것으로 보이던 사람이 촬영, 뒤늦게 언론에 제보하면서 드 러났다. 이 모습을 촬영한 사람은 쇼튼 대표가 지난 달 운전 중 커피를 쏟아 주차 차량 여러 대를

파손했다는 보도를 접한 뒤 이번 제보를 결 심했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이와 관련, 집권당의 크리스토퍼 파인 산업 장관은 “나의 분명한 조언은 운전할 때는 항 상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것” 이라며 “그러면 문제될 일이 없다”라고 강 조했다. 쇼튼 대표는 약 3개월 전만 하더라도 당시 토니 애벗 총리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면서 차기 총리로 유력했다. 하지만 지난 9월 집 권당 내 ‘쿠데타’로 현 말콤 턴불 총리가 들 어서면서 지지율이 10%대로 급락, 야당대 표 자리마저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번에 또 한번 이미지를 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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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 Top 10 공개 RACQ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브리즈번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일 어나는 간선도로는 시내 북부에 있는 첨사이드의 김피 로드(Gympie Rd)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피 로드는 지난 3년간 보험청구 내역을 토대로 산정해 보았을 때 시내에서 최고의 사고다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도로의 몇몇 주요 교차로들은 아주 잘 설계되어있는 교차로들인 데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므로 도대체 왜 이렇게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지 철저 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RACQ의 관계자 폴 터너씨는 말했다. 한편 브리즈번의 교차로들 중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은 캐런데일의 크릭 로드(Creek Rd) 와 올드 클리블랜드 로드 (Old Cleveland Rd)가 만나는 교차로이다.

브리즈번의 사고다발 간선도로 Top 10 1. 첨사이드, 김피 로드(Gympie Rd, Chermside) 2. 써니뱅크, 메인즈 로드(Mains Rd, Sunnybank) 3. 마운틴 그라바트 이스트, 로건 로드(Logan Rd, Mt Gravatt East) 4. 인두루필리, 모길 로드(Moggill Rd, Indooroopilly) 5. 애널리, 입스위치 로드(Ipswich Rd, Annerley) 6. 넌다, 샌드게이트 로드(Sandgate Rd, Nundah) 7. 스태포드, 스태포드 로드(Stafford Rd, Stafford) 8. 애스플리, 김피 로드(Gympie Rd, Aspley) 9. 밀튼, 밀튼 로드(Milton Rd, Milton) 10. 첨사이드, 해밀튼 로드(Hamilton Rd, Chermside)

콜스, 울워쓰, 알디, 노예노동 생산품 판매 호주의 주요 수퍼마켓 체인 세 곳에서 노예노동으로 전세계적 지탄을 받 고있는 태국 해산물 가공회사의 제품을 공급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한 해산물 가공공장에서 강제노동 증 거들이 포착되었으며 이 공장은 해산물 공급 업체 타이 유니언(Thai Union)이라는 회사 소유이다. 노동자들 중 일부는 어린이들도 있 으며 그들은 폭력과 협박을 받으며 일해왔다 고 밝혀졌다. 울워쓰, 콜스, 알디 등 호주의 주요 수퍼마켓들은 타이 유니언으로부터 해 산물을 공급받아왔다고 시인했으며 자체적 인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울워쓰는 이 납품업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하고 관련 NGO(비정부기구) 로부터 조언을 구할 것이 라고 말했다. 콜스는 이 납품업체로부터 공급 받은 냉동새우를 저장하고 있음을 시인했으 며 역시 비정부기구들과 공조하여 이 재고상 품이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 상품인가 자세히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앨디의 대변인은 타이 유니언 제품이라는 조사기관의 확인이 있은 후 보고서를 재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에 의하면 이 공장의 노동자들은 방콕시 외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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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에 위치한 해산물 가공공장에서 냉동새우 의 껍질과 머리, 꼬리와 내장을 제거하는 일을 해왔는데 하루 16시간의 중노동을 강요받았 으며 시키는 데로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 는 협박과 폭력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찬물에 손을 담그며 아픈 손으로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생산된 새우들이 그 동안 해 외로 수출되어왔다. 이들은 아주 적은 임금이 나 혹은 무임금으로 일했으며 대다수의 노동 자들은 버마로부터 온 이민자들이거나 인신 매매로 팔려온 사람들이며 공장에서 어린이 들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타이 유니언 회 장은 이번 보고서를 각성의 계기로 삼을 것이 라고 말하며 회사의 사활을 걸고 강제노동이 개입되지 않는 공급체인이 되도록 확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불법적인 생산제품이 부정한 방법으로 회사의 공급체인 내로 들어 온 것 같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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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관심 ‘뚝’…2년새 한국 학생 입국자 25% 감소 호주 워킹홀리데이(워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한국인 수가 최근 2년 사이에 급감했다. 워홀 프로그램은 만 18~30세의 젊은이가 호 주에 1년 동안 머물며 여행과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관광취업비자 제도다. 15일 호주 이민부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2014년 7월~2015년 6월)에 워홀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한국인 수는 1만8천564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2회계연도의 2만4천673명에 비해 25%, 2013회계연도의 1만9천107명에 비 해서는 2.8% 각각 감소한 수치다. 호주 달러화의 약세, 고물가에 따른 주거비 상 승 등 열악한 생활환경, 2013년 워홀 참가자 피살 사건 등이 겹치면서 감소 추세가 이어지 고 있다. 워홀 비자로 호주에 입국한 한국인은 2010회 계연도에 2만863명, 2011회계연도에 2만2

천936명을 기록한 바 있다. 2014회계연도 나라별 입국자 수에서는 영국 (2만9천27명)과 대만(2만396명)에 이어 3 번째로 많은 수다. 한국의 뒤를 프랑스(1만4 천273명)와 독일(1만778명), 이탈리아(9천 932명)가 잇고 있다. 2014회계연도에 워홀 비자가 승인된 한국 인 수는 모두 2만5천589명으로, 2년 전인 2012회계연도의 3만5천220명에 비해 약 1 만명이 감소했다. 이는 처음 1년간 머무는 워홀 비자(2만661 명)와, 이후 1년을 추가 체류할 수 있는 세컨 드 비자(4천928명) 승인자를 더한 것으로, 이 들 비자를 신청하면 대부분 승인되는 점을 고 려하면 워홀 참여 열기가 크게 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호주 닭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

지난 5월 1일 호주 시드니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린 ‘꿈꾸는 워홀러 캠프’에서 호주 경찰이 워홀러들에게 비상시 대처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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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아닌 폭행”…5살 딸 체벌 시드니 한인여성 유죄 호주 시드니의 한인 여성이 5살 딸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고 딴 짓을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가게 밖에 세워놓고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유 죄 판결을 받았다. 15일 데일리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호주 법원은 지난 8일 이 여성의 행위가 어린 아 이에 대한 “매우 심각한 폭행”으로 가정폭력 에 해당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이 여성에게 1천200 호주달러(103 만원)의 벌금과 함께 보호관찰이나 상담, 재 활센터 입소 등의 조건이 붙을 수 있는 18 개월의 근신, 그리고 육아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이 여성에게는 애초 6건의 혐의가 적용됐으 나 다른 5건의 폭행 혐의는 기각됐다. 법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7월 아이가 점심을 먹지 않고 발레 복장에만 관심을 보 이자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밖에 최소 30분 동안 세워놓고 손을 들게 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아이에게 소리치면서 손등 등으로 아이의 배를 여러 차례 때렸고, 아이는 울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런 모습은 주변에 있던 사람이 사진을 찍 고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경찰에 신고해 드 러났다. 아이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엄마가 음식을 먹지 않는다며 손으로 내 배를 때려 아프게 했다”라고 말했다. 변호인은 이 같은 훈육 방식이 한국에서는

흔한 일인데다 아이 엄마 자신도 학교에서 경험한 일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윌리엄스 판사는 “이번 일을 문화가 다른 곳의 훈육 방법이라는 말로 정당화할 수 없다”며 “이 훈육은 잔인한 폭행으로, 이 를 다른 문화의 훈육이라고 하는 데 동의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변호인은 이 여성이 자신의 행위가 잘못됐 음을 인정했으며 이후 일을 더 많이 해 돈을 더 벌려고 하기보다는 두 아이의 양육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의 딸에 대한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한국 여성

‘호주 한국지킴이’ 박정옥씨 “장서에 모두 놀라요” 호주국립도서관 한국과 25년 근무…한국책 1만권→4만5천권으로 “1990년에 제가 입사할 당시 한국도서가 1만 권 정도였는데 현재 4만5천권으로 늘어난 데 보람을 느낍니다.” 호주 최대 규모인 수도 캔버라의 호주국립도 서관 한국과에서 25년 동안 사서로 일하는 박 정옥씨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동안 한국도서를 꾸준히 늘려오면서 호주 내 한국연구자를 지원해온 데 긍지를 갖고 있다 고 말했다. 한국과는 아시아컬렉션 산하로 박씨와 최근 입사한 동료 1명이 일하고 있다. 아시아컬렉 션 내 중국과는 5명, 일본과는 4명이 일하는 데서 보듯 호주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은 두 나 라에 크게 못 미친다. 사정은 이렇지만, 한국도서 코너를 찾은 방문 객들은 이곳이 마치 “숨어 있는 한국”이라고 느낄 정도로 예상외로 다양하고 광범위한 한 국자료에 깜짝 놀라게 된다. 소설류를 제외한 단행본뿐만 아니라 한국 의 주요 신문이나 시사월간지, 여성지, DVD 등이 잘 갖춰져 있다. 해인사 원본 목판본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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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탁본해 1984년 내놓은 팔만대장경 8 질 중 하나를 비롯해 사상계 전권, 매일신보 (1910~1945)와 황성신문(1898~1910) 영 인본 등도 있다. 박씨는 “우리 도서관의 주요 목적은 교수 등 연구자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한국 연구에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주로 구입하 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한국도서 구입 예 산은 13만 호주달러(1억1천만원)다. 한국과는 북한자료 확보에도 큰 노력을 기울 여 많은 자료를 갖추고 있다. 약 2천권의 북한도서뿐만 아니라 노동신문, 그리고 조선문학 등 잡지를 지속적으로 확보 해 보유하고 있다. 400권으로 발행된 ‘리조실 록’, 일일이 손으로 그려 1956년 발행한 ‘조선 역대도안집’도 있다. 또 해방 후 북한 사회과 학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조선사회과학학술 집’ 총 500권 중 250권을 갖고 있으며 나머지 250권도 곧 도서관에 도착한다. 박씨는 “이곳을 찾은 한국 연구가들은 한국에 서도 귀한 자료가 잘 구비돼 있다며 놀란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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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바꿔 폭리”…호주 법원, 진통제 뉴로펜 4종 판금

호주 캔버라의 호주국립도서관 한국 과에서 25년 간 일하고 있는 사서 박 정옥씨가 14일 ‘구운몽’을 들고 미소 를 짓고 있다.

영국의 다국적기업이 사실상 동일한 약품 성분을 가졌음에도 이름만 바꿔 비싼 값으로 팔아 폭리를 취하다 호주 법원으로부터 판매 중단 명령을 받았다.

며 “현재 한국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 중 이곳 에서 수개월 동안 공부를 한 분들도 있다”라 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부모의 은혜를 적은 불경 중 하나 인 ‘은중경’(恩重經·1766년)과 ‘구운몽’(1803 년), ‘삼강행실도’(1500년~1800년 발행 추 정) 등의 희귀도서도 있다. 이 책들은 1911 년부터 30년 동안 한반도에서 활동한 호주인 선교사 제시 맥라렌(1883~1968)이 소장하 던 것으로, 그의 딸이 도서관에 기부한 136 권 중 일부다. 박씨는 도서관에 단순히 책을 지원해주는 것 에서 한발 나아가 한국에 관심을 둔 외국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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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정부 차 원에서 장학금 형태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고 강조했다. 박씨는 “일본은 각종 장학금 제도가 많다”며 “ 일본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외국 연구자들에 게 3~6개월 단위의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자 국 전문가들을 길러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1980년대 중반 이민을 왔다는 박씨는 “우연 히 호주국립도서관에서 일자리를 얻었고 그 동안 좋은 자료를 갖추려고 노력했다”며 한국 자료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한국의 위상 이 더욱 올라가기를 희망했다.

사실상 동일한 성분임에도 각기 다른 성분 이 들어 있어 효능이 다른 것처럼 광고 판 매하다 법원으로 부터 판매 금지 된 뉴로 펜 제품들

호주 연방법원은 14일 영국 일반의약품 및 생활용품 업체인 레킷벤키저(Reckitt Benckiser)에 대해 진통제 뉴로펜(Nurofen) 4종을 3개월 이내에 소매점에서 완전 히 철수시키도록 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 했다. 법원은 뉴로펜 4종이 요통 등 특정 통증에 특효를 발휘하는 것으로 광고되고 있으나 같 은 회사 일반 진통제인 이부프로펜(ibuprofen)과 비교할 때 핵심성분인 이부프로펜 라 이신의 양이 같은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주요 성분은 같지만 이름만 달리하면서 가격은 거의 배로 받아왔다는 게 법원의 판 결 내용이다. 이번에 판매 중단 명령을 받은 4종은 ‘뉴로 펜 요통’(Nurofen Back Pain), ‘뉴로펜 생 리통’(Nurofen Period Pain), ‘뉴로펜 편두 통’(Nurofen Migraine Pain), ‘ 뉴로펜 긴

장성 두통’(Nurofen Tension Headache) 이다. 앞서 호주 소비자 보호기구인 호주경쟁소비 자위원회(ACCC)는 지난 3월 레킷벤키저가 뉴로펜 4종으로부터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소송을 건 바 있다. ACCC 측은 판결이 나온 뒤 회사 측이 약품 포장 광고대로 특정 통증에 효과가 있을 것 이라는 소비자들의 믿음을 악용해 이익을 취 했다고 비난했다. 레킷벤키저 측은 의도적으로 소비자를 기만 한 것은 아니라면서 법원 명령을 따를 것이 라고 밝혔다. 레킷벤키저 측에 벌금을 부과하는 문제를 다 를 법정 심리는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레킷벤키저는 한국에 자회사로 옥시레킷벤 키저를 두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 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운데 가장 많은 사 람이 이 회사 제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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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맞나?” 호주 일가 피살 미스터리는 6년째 ‘진행형’ 3번째 배심원단도 유무죄 결론 못 내려… 용의자 4년7개월만에 보석 약 6년 전 호주를 깜짝 놀라게 한 일가족 5 명 피살 사건의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고 계 속되면서 호주인들이 이 사건에 높은 관심 을 보이고 있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에 가까운 가족의 일원 이 체포돼 기소되면서 수년에 걸쳐 재판이 진행됐는데도 용의자의 유무죄 여부가 속 시원히 가려지지 않고 있다. 특히 3번째로 구성된 배심원단마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이달 초 해산하고 결국 유 죄 선고 없이 4년7개월이나 갇혀 있던 용 의자가 11일 보석으로 풀려남에 따라 이 번 사건이 자칫 미제가 될 가능성마저 제기 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2009년 7월 시드니의 한 주택 에서 일가족 5명이 흉기에 맞아 숨진 채 발 견되면서 시작됐다. 피살자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중국계 이민 자인 민 노먼 린과 부인 릴리, 11살과 9살 자녀, 아이들 이모 등 5명이었다. 부검 결 과 5명 모두 둔기로 맞았으며, 4명은 숨지 기에 앞서 질식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년 후인 2011년 5 월 피해자 린의 매형인 40대 중반의 로버 트 셰를 전격 체포했다. 셰는 2002년 호주 로 이민왔으며, 중국에서는 이비인후과 의 사로 지냈다. 경찰은 셰가 이른 새벽 린의 집에 숨어들어 망치 같은 물건으로 피해자들을 차례로 살 해했다고 밝혔다. 셰의 차고에서 린의 가족 것으로 보이는 피 한 방울이 발견됐고, 범 행 현장의 신발자국이 셰의 운동화 것과 일 치한다는 것 등이 증거로 제시됐다. 재판과정에서 검찰은 피해자 가족에 대 한 질투심, 경제적 이득, 체면 손상에 따 른 처가에 대한 불만 등을 범행 동기로 제 시했다. 피해자인 린은 열심히 일을 해 안정적인 생

활을 하지만 셰는 이민 후 제대로 자리를 못 잡고 실업자로 지내는 등 경제적으로 어 려웠다는 것이다. 또 린의 가족을 해치면 린의 잡화점이 자기 것이 될 수 있다는 판 단을 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처가에서 린의 가족을 편애해 셰의 불만이 컸다는 점도 제기됐다. 재판과정에서는 교도소에서 셰와 같은 방 을 쓰던 수감자가 셰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 기도 했다. 사람들을 쉽게 실신시킬 수 있 는 목부분 동맥 압박 방법을 자신에게 알 려줬고 처가에 대한 불만도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범행에 사용된 흉기가 발견되지 않 았고 목격자도 없었으며, 용의자 스스로 범 행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변호인도 검찰이 제시한 증거를 믿을 수 없 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한 사람이 야간에 5명의 저항을 받으면서 이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도 터무니없고, 두 가족은 이웃에 살 면서 잘 지내던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셰의 부인 케이시도 내내 남편 쪽에 섰다. 배심원들도 셰를 범인으로 단정하기에는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며 결론을 유보 했다. 셰의 사건에 대해 그동안 배심원단이 3차례 구성돼 재판이 진행됐으나, 모두 유 무죄와 관련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현재 51세인 셰는 11일 가택연금 수준의 엄격한 제한 아래 보석으로 풀려났다. 뉴사우스웨일즈(NSW) 주 대법원은 수개 월 후 새로운 재판이 시작되는 만큼 셰를 계속 가둬둘 경우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 화가 우려돼 공정한 재판 진행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보석을 허가했다. 셰는 “집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고,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계속 싸우겠다”라고 호주 언 론에 말했다.

The Lin family of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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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도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소송…징벌적 배상 등 요구 중국에서도 폴크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한 소송이 제기됐다. 16일 중국일보에 따르면 반관 환경단체인 생 물다양성보호녹색발전기금회는 지난 10일 톈 진(天津)에서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 건에 대한 환경공익소송을 제기한 지 4일만에 톈진 제2중급인민법원법원으로부터 소송수리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녹색발전기금회측은 소송에서 폴크스바겐에 조작사기로 발생한 환경오염 피해에 대해 징 벌적으로 배상토록 하는 한편 문제 차량에 대 해선 교체 수리 조치를 취하고 오염피해를 입 은 환경을 완전 복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언론매체에 공개 사과를 하는 것도 함 께 요구했다.

이 소송에 대해 폴크스바겐 차이나측도 “이미 소식을 들어 알고 있다”며 “이 문제를 매우 중 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에 중국은 세계 판매량의 35%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지만 이번 소송에서 패 소하더라도 배상액이나 영향은 크지 않을 전 망이다. 폴크스바겐이 이번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된 디젤 차량의 전세계 판매량은 총 1천100만대 에 이르지만 중국에서는 톈진에 등록된 수입 상을 통해 반입된 1천950대에 불과하기 때 문이다. 상하이다중(上海大衆)과 이치다중(一汽大衆)

등 2개의 폴크스바겐 중국 합작회사는 중국 에서 대부분 가솔린 차량만을 판매한다. 각 대 도시의 대기오염에 유통 중인 경유의 질도 좋 지 않아 중국에서는 디젤 차량을 선호하지 않 는다. 특히 중국 당국의 압박으로 폴크스바겐측은 1 천950대에 대한 리콜 계획을 이미 밝혔고 상 응한 기술적 해결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소송은 실질적 배상액이나 배출 가스 조작 내용 등보다는 중국의 환경문제를 부각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큰 것으로 보 인다. 이번 소송은 중국 수도권 지역에서 대기오염

문제와 관련해 제기된 첫 환경 공익소송이다. 중국 당국은 올해초 환경보호법을 개정, 시민 단체들이 환경오염 유발자에 대해 쉽게 소송 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쳤다. 이후 환경문제에 대한 공익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단체 ‘자연의 친구’는 구이저우(貴州)에서 알루미늄 제조업체를 상대로 환경소송을 벌여 사과와 함께 배상 명령을 받아냈고 지난 4월 중화환경보호연합은 산둥(山東)성 더저우(德 州)시에서 현지 유리공장을 상대로 3천만위안 상당의 공익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호주서 판매 중국 전통약 복용 ‘경보’…중금속 등 검출 조사대상 26개 중 90% ‘부적합’…멸종위기 동물 DNA도 나와 호주에서 판매되는 일부 중국 전통약에서 중 금속과 조제약 성분, 심지어 멸종위기 동물의 DNA까지 나와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와 커틴대, 머독대 공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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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호주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중국 전통약 약 26개에 대해 조사 한 결과, 90%가 복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조사 대상 약들 의 절반은 중금속이나 흥분제, 조제약 등 허용

되지 않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었다. 일부 약에서는 비소나 카드뮴, 납이 나왔다. 한 약초 혼합물은 일일 비소 규제치의 10배 이 상을 함유하기도 했다. 독성이 강해 쥐약으로 쓰이지만, 매우 소량으로는 신경흥분제로도

쓰이는 스트리크닌 성분도 검출됐다. 특히 약초로 만든 약들에서는 멸종 위기인 눈 표범과 호랑이의 DNA뿐만 아니라 살무사와 개구리의 DNA가 발견되기도 했다. 머독대학의 생화학자인 가스 메이커 박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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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파라세타몰(해열·진통 제)과 이부프로펜(소염·진통제)뿐만 아니라 항 응고제인 와파린, 스테로이드, 비아그라의 주 성분인 실데나필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메이커 박사는 “이들 약이 (마약 원료로 쓰이 는) 에페드린을 함유했을 수도 있다”며 “기분 을 좋게 해줌으로써 계속 복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해당 약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 만 이들 약을 애들레이드에서 구입했으며 호 주 전역에서도 감기와 일반 약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들이라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들 약을 장기 복용하거나 어린이 나 임신부가 이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 했다. 그러나 호주 내 중의학 관계자는 이번 문제가

일부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전반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중금속 물질 함유에 대 해서도 약 자재가 화학비료가 사용된 토양에 서 자란 것과 관계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 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다른 중국 전통약으로 연구를 확대 할 계획이다.

아이웨이웨이 “여권 압수에 항의해 ‘꽃시위’ 600일 했다” “(중국 당국의) 여권 압수에 항의하려고 작업실 앞 자전거 바구니에 600일 동안 매일 꽃 한 다발을 놓아두었다.”

중국의 유명 설치미술가이자 반체제 예술가인 아이웨이 웨이(艾未未·58)가 중국 정부의 외국여행 금지 조치에 이 처럼 장기간 ‘꽃 시위’를 벌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여권을 압수당해 4년 이상 외국 여행을 못하다 그는 지난 7월에야 여권을 되찾은 바 있다. 그는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내셔널 갤러리’(NG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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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 차게 준비한 ‘앤디 워홀/아이웨이웨이’전 개막을 하 루 앞둔 10일 현지 시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권을 되찾지 못했다면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몇몇 작품이 전시된 모습을 감상할 수 없었을 것 이라며 멜버른을 찾게 된데 감격을 표시했다. 그는 또 “(이번에 전시될) 많은 작품이 1980년대에 제작

된 것으로 이들이 전시될 것으로는, 특히 워홀 그림 옆에서 전시될 것으로 는 상상도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외국여행은 자유롭게 됐지만, 자신의 활동이 여전이 중국 당국의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다며 “전쟁터에서 싸움하는 것같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 다. 자신의 이름을 여전히 소셜미디어에 올릴 수 없고 자신에 관계된 정보, 특 히 뒷모습의 사진조차 삭제되고 있으며, 자신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가 폐 쇄됐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레고 블록을 이용한 작품을 제작하려고 물량을 대량으로 주문했다가 거부당한 아이웨이웨이는 레고 측이 여전히 “정치 적”이라는 말만 늘어놓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는 또 호주인으로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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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가 “개방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개인을 대표한다”며 그에 대한 굳건한 지지도 표 시했다. 그는 어산지가 자신의 선택 때문에 삶 을 희생하고 여전히 대가를 치르고 있다 며 이번에 자신의 초상화 시리즈에 어산 지를 포함했다고 말했다. 어산지는 3년 넘게 영국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도피생 활 중이다. 아이웨이웨이는 또 호주 ABC 방송 인터 뷰에서는 자신의 활동이 중국의 변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나 인권 은 희생 없이 얻을 수 있는 게 아닌 만큼 자신이 치르는 대가는 충분한 가치가 있 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아이웨이웨이와 워홀의 작품 300점 이상이 전시된 가운데 내년 4월 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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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트럼프’ 자처한 애벗 “모든 문화 동등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 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강경보수 성향의 토니 애벗 전 호주총리가 이슬람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 ‘호주의 도널드 트럼프’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모 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해 미 국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부터도 집중포화를 받 고 있다. 3개월 전 ‘당내 쿠데타’로 축출된 애벗 전 총리는 9일 TV 인터뷰와 신문 기고문을 통해 서방 문화가 이슬 람 문화보다 우수하다거나 이슬람 내부에 종교혁명 이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애벗 전 총리는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기고문을 통 해 “문화가 모두 동등하지는 않다. 신의 이름으로 사 람을 죽이는 것을 정당화하는 문화보다는 우리의 문 화가 우수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준비를 해야 한 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스카이TV 인터뷰에서는 이슬람이 현대화하 려면 자체 종교혁명을 해야 할 것이라며 이슬람 내부 의 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이슬람이 자신들만의 종교혁명이나 계몽운동, 그 결과에 따른 다원주의, 국가와 교회의 분리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강경보수파 전 총리…주호주 인도네시아 대사 등 비난 쇄도

이밖에 그는 호주 문화가 더 우수한 만큼 호주인들은 호주에 사는 무슬림에게 충성을 요구해야 한다며 문 화에 관한 한 이런 요구를 못 할 게 없다고 말했다. 애벗이 발언이 알려지자 비난이 빗발쳤다. 이웃 호주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인 나드지브 리파트 케소에마는 모든 나라가 힘을 보아 테러리즘에 맞서 야 할 시기에 문화와 종교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발 언은 “도움이 안 되며 분열을 초래할 뿐”이라고 날 을 세웠다. 시드니의 이슬람 학자인 하흐메드 아브도도 호주 ABC 방송에 애벗의 발언이 “(이슬람국가(IS)의 옛 이름인) ISIS가 요구하는 것과 사실상 일맥상통한다”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애벗을 총리직에서 몰아낸 말콤 턴불 현 총리도 “무 슬림의 대다수는 우리처럼 극단주의에 몸서리를 치 고 있다”며 테러를 이유로 이슬람 전체를 비난하거 나 이슬람문화를 열등하다고 낙인찍은 것에 대해 비 판했다.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는 애벗의 발언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앤드루 레 이 노동당 의원은 애벗의 발언은 그 스스로 ‘호주의 도널드 트럼프’로 규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애벗 전 호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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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파리테러 총책, 바타클랑 인근서 전화로 지휘…동요된 모습” 목격자 진술 공개…”테러범 대부분 8월 시리아서 유럽 돌아와”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당시 가장 큰 인명 피 해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 인근에서 테러 주모자가 전화로 지휘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는 진술이 나왔다. 이는 인질극과 진압 작전이 벌어지던 시간, 현장 주변에 아바우드가 있엇던 것으로 보 인다는 당국의 수사 결과를 뒷받침하는 증 언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지난달 13일 파리 바타클랑 극장 안에서 테러범 3 명이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을 당시, 총책으 로 지목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28)가 불 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전화로 범행을 지 휘했다고 프랑스 테러 전문가의 말을 인용 해 보도했다. 프랑스의 테러 분석관인 장 샤를 브리사르는 테러방지센터에서 발간하는 저널 센티널 최 근호에서 당시 테러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아바우드가 약 한 시간 동안 길에서 전화에 대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봤다고 당국에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인근 주차장을 여러 차례 오갈 때마다 그곳에서 아바우드를 봤다며 그가 매 우 동요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 목격자는 나중에 아바우드를 지나쳐 가면 서 그의 얼굴을 봤다며 그가 머리카락을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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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헐렁한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그는 나중에 언론을 통해 아바우드의 사진이 공개됐을 때 바로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며 당국에 신고했다. 브리사르는 “아바우드가 현장 인근에 있었다 는 것은 그가 테러 계획을 지휘하고 통제했 다는 사실을 말해준다”며 “그가 극장 안에 있 는 테러범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렸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은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에서 인질극이 벌어진 바타클 랑 극장에서 경찰 진압 작전이 벌어지던 시 간에 아바우드 소유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신 호가 인근에서 잡혔다고 밝혀 그의 현장 지 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검찰 조사 결과 아바우드는 생드니의 스타 드 드 프랑스 경기장 인근에서 3건의 자폭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자폭한 테러범 중 한 명 인 빌랄 하드피(20)와도 통화한 것으로 드 러났다. 또 파리 테러 연루자 중 최소 8명이 시리아에 다녀온 프랑스 국적자로 확인됐으며, 이들 대부분은 지난 8월 유럽으로 돌아왔다고 브 리사르는 밝혔다. 아바우드는 사건 발생 5일 만인 지난달 18

일 파리 북부 생드니 교외 아파트에 숨어 있 다가 경찰의 급습 과정에서 사촌 등과 함께 사망했다. 테러범 중 유일한 생존자인 살라 압데슬람 (26)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브리사르는 “2천 명 이상의 프랑스 국적자와 거주자들이 시리아와 이라크의 지하디 조직 에 가담하고 있다”며 “그 중 600명은 외국에 서 전투에 참여하고 있고 250명은 프랑스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인질극이 벌어진 바타클랑 극장 앞의 추모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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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한식당서 총격전… “현지인 2명 사망, 교민 피해없어” 갚지 않으면서 채무 분쟁이 발생했고 이를 해 결하기 위해 양측이 비호 세력들을 불러 논쟁 을 벌이다 총격전으로 번졌다는 것이다. 패싸움 가담자 중에는 절도·납치 전과자, 경비 업체 직원 등도 포함돼 있다고 수사당국은 설 명했다. 사건 당시 레스토랑 안에선 현지인과 한국 교 민 등이 식사를 하고 있었으나 이들 중에 피해 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에 있었던 한 교민은 “식당 관계자가 밖에서 총격전이 벌어진다며 대피하라고 해 옷 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뒷문으로 서둘러 대 피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모스크바 주재 한국 대사관 측은 “한인 피해 신 고가 들어온 바 없다”고 밝혔다. 한식당 엘리멘츠는 한국 셰프 에드워드 권 (본명 권영민)이 운영하는 이케이푸드(EK FOOD)가 러시아 고려인 사업가 등과 손잡고 지난 5월 말에 개업한 한식 전문 고급 레스토 랑이다. 이케이푸드 측은 브랜드를 빌려주고 주기적으 로 전문가팀을 보내 요리와 서비스를 점검하 는 대가로 로열티를 받기로 했으며 설비 투자 와 운영은 고려인 사업가 측이 해온 것으로 전 해졌다.

사건 현장 주변의 러시아 경찰들

경찰 “고려인 주인과 건설사 간 채무분쟁으로 패싸움 끝에”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 한 한식당 앞에서 14 일(현지시간) 총격전이 벌어져 현지인 최소 2 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수사당국 이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10시께 모스크바 시 내 로츠델스카야 거리에 있는 한식당 ‘엘리멘 츠’(Elements) 입구에서 현지인 남성 10여 명 이 두 패로 나뉘어 패싸움을 벌였다. 몸싸움이 벌어지던 와중에 일부 가담자가 서 로 상대편을 향해 호신용 권총으로 총격을 가 하기 시작했고 약 20여 발의 총격이 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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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8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모스크 바 시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패싸움 가담자 3명을 난동과 살인 혐 의 등으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는 한편 도주 가 담자 추적에 나섰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이날 패싸움이 레스토랑 주인과 식당을 수리한 건설회사 직원들 사이 에 벌어진 것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에 전했 다. 레스토랑 측이 건설회사에 식당 수리비를

태국에서 한국 20대 남자가 피살 되었다. 태국 북동부 이산 지방 차이야품에 서 한국인 남성 이모(23)씨가 살해 된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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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유머 착한 아내

을 나가 버리면 어떻게 하지?

아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던 남편이 나 뭇잎 몇 개만으로 몸을 가린 여자 그림 앞에 서 발걸음을 멈추고 넋이 나간 채 오랫동안 그것을 들여다봤다. 그러자 아내가 남편한 테 부드럽게 제안했다. “여보∼ 가을에 다시 한 번 오자고요!” 그러자 남편 왈, “가을에 오면 나뭇잎이 떨 어질까?”

새로운 걱정:저러다가 영영 집에 눌러앉으 면 어떡하나.

1. 지나간 걱정:오전 2시에 일어나 아이 젖 먹이는 일.

뇌물 성공한 기업인이 정치인에게 새 승용차를 선물하려 했다. 그러자 “승용차는 뇌물이니 받아서는 안 되지요”라고 정치인이 사양했 다. 수완가인 기업인은 그렇다면 돈을 내고 사면 될 게 아니냐면서 10만 원을 내라고 했다. 그러자 정치인은 대답했다. “그렇다 면 두 대를 삽시다.”

과자 이름 새로운 걱정:오전 2시까지 귀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걱정. 2. 지나간 걱정:저렇게 사고 치다가 학교 졸 업 못 하는 거 아냐? 새로운 걱정:유학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뒷 바라지하지? 3. 지나간 걱정:다 커서 내 품 안을 떠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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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최소 40명의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미 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78)가 그들 중 일부가 재정적 이득 을 보고자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맞고소를 했다.

어느 대학교에서 교수가 마케팅 강의를 하 고 있었다. “과자 이름에 ‘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판매가 감소합니다.” 그때 사오정이 손을 들고 말했다. “그런데 교수님, ‘똥’자가 들어가도 잘 팔리 는 제품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궁금해서 어떤 제품이냐고 물었 다. 그러자 사오정이 대답했다. “맛똥산!”

1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코스비는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7명이 거짓말을 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며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미국 매사추세츠 주 스프링필드 연방법원에 고소했다. 코스비 측은 “코스비를 향해 악의적이고 해 를 끼치는 것은 물론 잘못되고 명예를 훼손 하는 고소를 한 여성들”을 고소했다고 밝혔 다. 이에 고소를 당한 여성 측은 피해 여성들이 성폭행 당한 사실이 대중에 공개된 이후 코 스비와 그의 변호사가 피해 여성들의 평판을 더럽히려 했다고 반박했다. 코스비는 1970년부터 수 십 년 동안 여성들 에게 약물이나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 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수 십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비난과 고소를 당하고 있 지만 혐의를 부인해 왔으며 아직 기소된 적 은 없다. 피해 여성 35명은 지난 7월 시사주간지 뉴 욕매거진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혐의를 부인

하는 코스비와 전면전에 나섰다. 앞서 피해 여성 중 한 명인 바버라 보먼은 코 스비가 자신을 17살 때부터 2년간 약을 먹 이면서 지속적으로 성폭행했다고 인터뷰에 서 밝혔다.

빌 코스비 / 미국 코메디언

부모님의 끝없는 걱정

“성폭행 꾸며낸 여성들 맞고소” 코스비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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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래퍼’ 변신… “대학 가세요” 뮤비 제작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래퍼’로 변신했다. 코미디 영상을 주로 만들어 온 콘텐츠제 작단체 ‘칼리지유머’는 10일 코미디언 제 이 파로아와 미셸 여사가 함께 랩으로 대 학 진학을 권유하는 내용이 담긴 약 1분 35 초 분량의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 했다. “영부인님 도와줘요”(Help me out, FLOTUS)라는 대목 이후부터 등장한 미셸 여사는 파로아와 함께 “범죄와 싸우고 싶은 가요, 대학에 가세요. (랩음악의) 라임을 쓰 고 싶은가요, 당신의 머리를 지식으로 채우 세요” 같은 내용을 랩으로 소화했다. “시카 고 남부에서는 내일 생활비를 벌려면 매일 초과근무를 해야 한다는 걸 모두 알지요” 같이 자신의 ‘경험담’을 녹이기도 했다 미셀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사우디 양성평등, 아직도 갈 길 멀다”

14일 AP 등 외신은 사우디 선거 당국을 인용, 지난 12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후보 19 명이 당선됐으며 여성 투표율이 82%(전체 투 해외언론·인권단체, 한계 지적 “여전히 남성 없인 외출도 못해” 표율 47%)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선 거에서 당선된 전체 지방의원은 2106명으로 여성의 참정권이 인정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운데, 이번 선거를 계기로 사우디 내 여권이 더 이중 여성 19명은 1%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지방선거 결과 19명의 여성 후보가 당선된 가 욱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대 이상의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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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신문 아랍뉴스는 14일 “예상을 뛰어넘는 여성들의 승리에 사우디 전체가 놀랐다”며 현 지 분위기를 전했다. 미국 국무부 존 커비 대변인도 14일 사우디 지 방 선거에 대해 “여성의 참정권 인정은 사우디 가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을 담을 수 있는 포괄 적인 선거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초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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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세금으로 돌아가는 IS 경제… “조직원엔 기아차 277만원” 여성의 참정권이 인정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지방선거 결과 19명의 여성 후보가 당선

평가했다. 그러나 이 같은 역사적 선거에도 양성 평등을 실현하려면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 트는 14일 ‘우리는 왜 사우디 여성 참정권을 축하하지 못하는가’라는 기사를 통해 “사우디 에는 표현의 자유와 자유로운 언론, 정당의 자 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현재 남성 보호자 없이는 외출도, 여행도 할 수 없고, 은행 계좌를 만들 수도 없는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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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도 14 일 “사우디 여성들은 수많은 법과 정책, 관습 에 의해 차별받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도 여성들이 출마한 지방의회 의원직은 권한이 제한돼 있고 입법권도 행사할 수 없다”고 지 적했다. 이번 선거에서 여성이 유권자로 등록 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남편, 아들 등 남자 가 족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다. 그 결과 유권자로 등록한 여성은 13만637명 으로 전체 여성 유권자의 2%에 그쳤다.

FT “세금 걷고 시장 굴려 모병·서비스에 지출… ‘ 국가’ 내세워” “기아차 최근 모델, 현지인은 4천700달러 (555만원), 이슬람국가(IS) 대원은 2천350 달러(277만원). LCD TV 42인치는 현지인 143달러(17만원), IS 대원 72달러(8만5천 원).”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가 장악한 시리아와 이라크 접경지역에는 ‘없 는 것 없는’ 시장이 차려져 다양한 물건이 사 고 팔린다. IS 조직원은 반값 할인을 받는다. 물품을 싣고 오가는 차량은 통행세를 내고 농부들은 자신의 논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의 5∼10%에 해당하는 돈을 세금으로 낸다. IS가 점령한 지역에서 주민과 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거둬들이고 약탈한 물품으로 시장을 형성하는 등 ‘경제’가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라크와 시리아 정부 관리, 현지 에 있거나 탈출한 주민, 정보 분석가 등의 말 을 종합해 농업, 상업, 심지어 정부가 공무원 들에게 지급하는 임금까지 IS의 금고로 흘러 들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IS는 새로운 지역을 장악하면 먼저 은행, 군 부대, 관리들의 자택 등을 약탈한다. 이어 이 를 관리하는 전리품 사무실을 차려놓고 그 가치를 달러화로 환산하면서 20%를 조직원 들에게 나눠준다. 군용품을 제외한 상품은 전리품 시장에 내 다 판다. IS 대원들은 현지인의 반값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라크와 시리아 접경 마을인 살리히예의 시 장 인근에서 일한 한 현지인은 “무엇이든 살

수 있다”며 “집 문짝, 냉장고, 세탁기, 자동 차, 소, 가구 등도 있다”고 전했다. 표면적으로는 원유가 IS의 주요 수입원이라 고 알려져 있으나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가 부지런히 원유 생산시설을 공습한다고 해도 주민으로부터 거둬들이는 ‘자카트’로 IS 경제 는 그럭저럭 돌아갈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 오고 있다. ‘자카트’는 성스러운 대의를 위해 싸우는 전 사들을 위해 벌이가 충분한 무슬림이 자본 의 2.5%를 희사하는 이슬람교의 의무적 구 휼이다. 예언자 무함마드 시대부터 있었다고 하는 자카트는 이제 IS가 주민들을 착취하는 명분이 되고 있다. IS가 ‘자카트’와 가로채기, 몰수 등의 방식으 로 버는 돈이 원유로 버는 금액과 같거나 그 보다 많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1년간 IS의 원유 수입은 4억5천만 달 러(5천319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원유 로 번 돈은 IS 수뇌부로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작지에서 재배되는 곡류와 면화에 매기는 자카트는 2천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농부들에게는 경작지에 따라 5∼10%를 수 확물에서 뗀다. 세금을 제대로 매기려 업체를 협박하고 농 민에게는 옆집 수확량이 얼마인지 알리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점령된 정부의 곡물저장고까지 포함 하면 2억 달러(2천364억원)에 달한다고 FT 는 추산했다. IS는 또 공장이거나 화물차 운전자 1명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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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나 관계없이 각 업체에 자카트 2.5%를 매기 며 이라크에서 IS 점령지로 들어가는 차량에 물리는 돈만 해도 연간 1억4천만 달러에 이 른다. 이런 방식으로는 농부, 농작물 가공업체, 수송 차량으로부터 따로따로 돈을 받기 때문에 한 농작물에 여러 차례 세금이 부과되기도 한다. 시리아 동부의 의사들은 자카트를 내지 않지 만 IS 병원에서 1주일에 한 차례 자원봉사를 해야 한다 이라크 정부는 IS가 장악한 지역에 거주하 는 공무원들에게도 여전히 월급을 지급하 고 있으며 10억 달러를 넘는 이 돈도 결국

10∼50%씩 부과되는 세금 명목으로 IS의 호주머니로 흘러들어 가게 된다고 신문은 지 적했다. 특히 IS는 이렇게 모은 자금을 조직원 모집과 거리 청소, 식량 보조금과 같은 서비스의 재원 으로 쓰고 있으며 IS가 ‘국가’라는 증거로 이를 내세우고 있다. 현지인들은 먹고살고자 일을 하는 한 IS가 계 속 세금을 떼고 그러다 보면 IS의 경제가 무 너질 것 같지 않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신문 은 전했다.

태국 ‘현대판 노예’ 하루 16시간 동안 새우 껍질 벗겨 업주들, 미얀마 이민자들 노예처럼 부려…아픈 날에도 일 시켜 태국 정부·경찰 부패…단속해도 업주·인신매매 조직은 처벌 안 해

태국 어시장의 새우

매일 새벽 2시, 문을 발로 차는 소리와 ‘일어 나’라는 소리에 31번(No 31)이라 불리는 남 성은 아내와 함께 잠에서 깼다. 31번과 아내의 긴 하루는 이렇게 새벽 2시에 시작해 16시간 노동이 끝나면 마무리된다. 태국 중남부 사뭇사콘의 작업장에서 이들 부

부가 하는 일은 전 세계 음식점과 시장에 공 급되는 새우의 껍질을 벗기는 작업이다. 이 들은 수 시간 동안 차가운 얼음물에 손을 넣 고 새우 껍질 벗기기에 임한다. AP통신 탐사보도팀은 미국, 아시아, 유럽 등 에서 판매되는 껍질 없는 새우들이 이처럼 ‘ 38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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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작업장 업주에게 팔려온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불법 노동자이기 때문에 작업 장 업주는 툭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위협하 며 이들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하고 있다. 심 지어 합법적인 이민자들도 업주가 신분증명 서를 강탈해 떠나지 못하도록 했다. 업주는 또 도저히 갚을 수 없을 정도의 빚을 책정해 상환 전까지 작업하도록 했다. 새우 껍질 벗기기 작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들의 임금은 얼마나 빨리 껍질을 까느냐에 달 렸지만 일한 만큼의 보상은 받지 못했다. 업주 들은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며 심지어는 어떤 설명도 없이 임금을 삭감하곤 했다. 노동자들 의 임금부터 노예 수준이었지만 그들의 노동 강도 역시 노예나 마찬가지였다.

이민자들을 교도소에 보내면서 작업장 소유 주는 처벌하지 않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경우 가 많다. 실제로 새우 껍질 벗기기 작업장을 급습해 틴 티오 윈의 아내를 찾아낸 태국 경찰의 검 거 작전에서 인신매매로 체포된 사람은 한 명 도 없었다. 새우 껍질 벗기기 작업장은 길이나 벽 안쪽에 교묘히 숨겨져 있어 찾아내기도 어렵다. 노예 같은 삶을 사는 노동자들로부터 생산된 새우들은 미국 유명 식품업체는 물론 월마트, 크로거 등 대형 유통업체에 공급됐다. 이들 새 우는 아시아와 유럽의 유통업체에도 납품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다시 인신매매 조직에 넘겨 아이들도 예외없이 중노동 태국의 새우 껍질 벗기는 여성들

현대판 노예’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들 의 열악한 노동 실태에 대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얀마 출신의 31번과 아내가 새우 껍질 벗기 기 작업장에 팔린 이후 이들의 삶은 약 100명 의 다른 미얀마 이민자들을 거느리는 태국인 업주로부터 좌지우지되고 있다. 이들 부부가 일하는 작업장에는 작업대가 높 아 손도 올릴 수 없는 소녀들까지 받침대를 놓 고 작업했다. 이들 중에는 짧게는 몇 달, 길게 는 몇 년 동안 저임금이나 무임금으로 일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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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업주는 이들 노동자를 이름 대신 번호 로 불렀다. 31번의 이름은 틴 니오 윈이다. 틴 니오 윈은 “잠깐 작업장에서 일한 후 충격 을 받았다”며 “아내에게 ‘이렇게 가다간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대다수는 불법 이주자 틴 니오 윈과 아내는 새우 껍질을 빠르게 제 거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작업장에서 ‘소’나 ‘물 소’로 불렸다며 음식을 먹을 때만 외출이 허락 되고 언제나 감시가 붙는다고 덧붙였다. 새우 껍질 벗기기 노동자 대다수는 틴 니오 윈

노동자들의 점심 시간은 단 15분이었으며 아 픈 날에도 일해야 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없었고 성인보다 한 시간 뒤 작업을 시작하 는 것만 허락됐다. 태국 정부와 기업이 70억 달러(약 8조 2천억 원)에 이르는 태국 수산물 수출 산업을 합법 화하고 투명화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광범위한 인신매매는 태국을 세계에서 가장 큰 새우 수 출국 중 하나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어 약속 이 지켜지기 쉽지 않다. 또 태국 정부, 경찰의 공모와 부패로 인신매매 를 통한 현대판 노예제는 더욱 번성하고 있다. 태국에서 관련자에 대한 체포나 기소는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으며 경찰 단속은 노동자인

새우 벗기기 작업장이 밀집한 사뭇사콘에서 노동자나 아동 학대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는 사실은 통계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국제노동기구(ILO)는 13∼15세의 이민자 아 동 1만 명이 사뭇사콘에서 일하고 있다고 추 정했다.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사뭇사콘의 미 얀마 노동자 60%는 강제노동의 피해자다. 태국 정부는 법의 허점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 하면서 과거 노동자 처벌이 중심이었다면 지 금은 업주를 처벌하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밝 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법이나 정책의 변화들이 주로 겉치레에 불과하다며 경찰이 체포한 노 동자를 구금한 뒤 다시 인신매매 조직에 팔았 던 과거 사례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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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스쿠니폭발음’ 수사관 한국파견 검토…수사협력도 요청 일본 경찰이 야스쿠니(靖國)신사 폭발음 사건의 수사를 사실상 한국으로까지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본 경찰에 구속된 한국인 전모(27, 가운데) 씨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한 국에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 등 일본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 공안부는 폭발음 사건 이 발생하기 전 야스쿠니신사 안뜰에 정당한 이유 없이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 침입)로 구속된 한국인 전모(27) 씨의 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국제형사경찰기구(ICPO, 인터폴)를 통 해 한국 수사 당국에 요청했다. 일본 언론은 전씨의 출입국 기록, 폭발음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수상한 물체 관련 정보, 전씨 의 행적, 배후 조사에 관한 정보 등을 경시청이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일본 경시청 청사

요청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와 관련해 경시청 공안부가 이 르면 올해 안에 한국에 수사관을 파견하는 방 향으로 검토하는 것이 수사 관계자를 통해 파 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대로라면 일본 수사기관이 한국 정부의 협조를 받아 한국 내에서 증거 수집 활동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23일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도(東京 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에서 한 차례 폭발음이 들렸으며 이후 이 신사 남문 (南門) 인근 남성용 화장실에서 디지털 타이머

와 금속 파이프 묶음 등이 발견됐다. 일본 경찰은 폭발음 직전 전씨가 인근 폐쇄회 로(CC)TV에 포착된 것을 토대로 행적을 추적 해 그가 21∼23일 일본에 머무른 것으로 파 악했다. 전씨는 이달 9일 김포공항에서 도쿄 하네다( 羽田) 공항으로 가는 항공기를 이용해 일본에 재입국했다가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전씨와 폭발음 사건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폭발물단속벌칙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본 언론은 전씨가 일본에 재입국할 때 화약

으로 추정되는 가루 등을 반입했으면 ‘지난달 23일 야스쿠니신사에 들어가 폭발물을 설치 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실패했기에 또 한 번 하 려고 생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가 번복 했다고 보도했다. 김포공항 측은 전씨가 9일 출국에 앞서 보안 검색을 받을 때 검은 가루를 소지한 것이 확인 됐으나, 폭발물흔적탐지기(ETD)까지 동원한 검사에서 화약 성분 반응이 전혀 나오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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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트럼프에 일침… “당신이 말할수록 테러리스트만 양산” 혐오로 가득한 발언 듣는 건 비극…정치인은 발언에 신중해야 “그런 혐오와 차별의 이데올로기로 가득한 발 언을 듣는다는 건 정말 비극이에요.”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말랄라 유사프 자이(18)가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도 널드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금지’ 발언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했다. 15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영국 방송 채널4 등에 따르면 말랄라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 한 가지만 강조할 수 있다”며 “당신이 이슬람 과 무슬림에 대해 말할수록, 더 많은 테러리스 트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랄라는 “정치인은 발언에 매우, 매우 신중해야 한다”며 “테러리즘을 멈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무슬림 전체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테러리즘을 멈추게 하지 못하 고, 테러리스트를 더욱 과격하게 만들 것”이 라고 강조했다. 말랄라는 또 배우 엠마 왓슨이 최근 유엔(UN) 에서 한 연설을 듣고 감명받아 자신도 페미니 스트가 됐다고 밝혔다.

말랄라는 “평등이 옳다고 믿고, 남성과 여성 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고 생각하지만, 그것 을 한 단어로 말할 수 없다면 당신은 페미니스 트”라며 “나도 주저하지않고 나는 페미니스트 라고 말한다”고 닷붙였다. 말랄라는 이날 영국 버밍엄에서 지난해 12 월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탈레반의 공격으 로 숨진 134명의 어린이를 추모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목격담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 말랄라는 한 달 전 파리 연쇄 테러와 1년 전 페샤와르 사건을 언급하며 “테러리즘을 끝내려면 동등 한 교육을 통해 테러리즘의 사고방식이나 혐 오의 사상과 싸워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키스탄탈레반의 활동 지역인 북서부 밍고 라 출신인 말랄라는 탈레반의 여학생 교육 금 지를 비판하다 2012년 탈레반에 총격 테러를 당했으며, 영국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하고 나 서 여성 교육권 운동을 이어온 공로로 지난해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피오리나, 애완견에 “오바마가 네 사촌중 하나를 먹었단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가 1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과거 죽은 개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는 점을 교묘하게 부각하며 개고기 논란에 다시 불을 댕겼다. 피오리나는 이날 인디펜던트 저널을 통해 공개 한 ‘개가 왜 고양이보다 더 좋은가’라는 제목의 1분55초짜리 동영상에서 소파와 방바닥에 앉 아 다양한 종류의 애완견과 어울리면서 “개는 당신의 경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며 개의 여러 장점을 한껏 자랑한다. 이어 소파에 앉아 셰퍼드 강아지 두 마리를 안 고 혼잣말을 하던 중 이들 강아지를 쳐다보면 서 “그거 아니, 오바마 대통령이 너희 사촌 중 하나를 먹었단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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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공화당에 투표하세요”라고 언급한 다. 오바마 대통령이 과거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 터의 꿈’(Dream From My Father)에서 인도 네시아 거주 시절 양아버지가 개고기와 뱀고 기, 구운 메뚜기를 가져와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힌 점을 겨냥한 것이다.오바마 대통령의 개 고기 논란은 앞서 2008년, 2012년 대선 때 도 제기된 적이 있는데 피오리나가 이번에 다 시 이 문제를 꺼낸 것은 오바마 대통령과 더

불어 민주당 전체에 대한 흠집 내기를 시도하 는 것인 동시에 논란성 발언을 통해 자신의 존 재감을 다시 한번 부각하려는 ‘계산된’ 행동으 로 보인다. 피오리나는 지난 9월14일 공화당 대선후보 2 차 TV토론에서 선전하면서 지지율이 급상승해 한때 도널드 트럼프에 이어 2위를 달리기도 했 지만, 곧바로 거품이 꺼지면서 지금은 지지율 3% 미만의 군소후보로 다시 전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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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나치 황금 열차는 없다” 폴란드 조사팀 발표 독일 나치가 폴란드의 한 터널에 숨겼다는 ‘황금 열차’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관련해 폴란드 당국이 조사를 벌인 결과 “열차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광업학회 조사팀

1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폴란드 크라쿠프 시 광업학회 조사팀은 이날 열차가 숨겨진 것으로 알려진 폴란드 남서부 바우브 지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터널이 있을지 모 르지만, 열차는 없다”고 밝혔다. 광업학회의 야누시 마데이 교수는 각종 장비 를 동원해 조사한 결과 “열차가 없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사팀은 열차가 있다고 여겨진 체코 인 근 폴란드 도시인 브로츠와프에서 바우브지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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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8

지난 9월 지뢰 탐지를 하는 폴란드 군

까지 35㎞의 철로 구간 주변을 한 달여간 자기 탐지기, 열 탐지 카메라, 지질 레이더 등을 동 원해 조사를 벌였다. 지난 9월 폴란드인과 독일인 등 두 명의 보물 사냥꾼은 소문으로 떠돌던 나치의 황금 열차 가 묻힌 흔적을 발견했다고 바우브지흐 시에 신고하면서 열차 발굴 시 가치의 10%에 해당 하는 소유권을 주장했다. 바우브지흐 시 당국은 이들의 신고가 신빙성 이 있다고 보고, 군을 동원해 혹시 묻혔을 수

있는 지뢰 탐지에 나서면서 발굴을 추진했다. 문제의 황금 열차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 전 동쪽에서 소련군이 진주하자 나치가 금은 보석과 약탈한 예술품, 무기 등을 싣고 빼돌리 려 했던 것으로 현지 주민들은 믿고 있다. 열차가 있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러시아 가 자국에서 빼돌린 보석과 문화재도 포함됐 을 수 있다며 일부 소유권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열차에 실린 보물 가치를 추정하거나 보물 사냥꾼이 몰려든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과 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애초 신고자 들은 열차 길이가 92m로 폭 5∼6m에 높이 8 m의 터널에 감춰졌다는 추가 증거를 발견해 제출했다고 밝히며 열차가 실재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조사팀의 마데이 교수는 이에 대해 “철로 지상 에 놓인 송전선의 전류 때문에 신고자들의 측 정치가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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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역시 ‘그녀’였다…황정음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로 연타석 히트를 친 배우 황정음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황정음은 1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공개한 ‘올해를 빛 낸 탤런트’ 1위(14.4%)에 선정됐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4년 그룹을 탈 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고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 고 하이킥’에서 엉뚱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돋보이기 시작 했다. 같은 조사에서 2013년 9위에 오르기도 했던 황정음은 올해 1월 방송된 ‘킬미, 힐미’와 9월 ‘그녀는 예뻤다’로 연이어 화 제를 모으며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별명까지 얻 었다. 공동 2위에는 지난해 ‘별에서 온 그대’에서 호흡을 맞춘 김수 현과 전지현(10.4%)이 올랐다. 김수현은 올해 KBS 2TV ‘프로듀사’에서 어리바리한 신입 예 능PD 백승찬 역을 맡아 활약했고, 전지현은 작품 없이 광고 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지만 여전한 스타 파워를 자랑했다. 4위는 SBS TV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유아인(9.4%). 그는 지난해 JTBC ‘밀회’로 시작해 올해 영화 ‘베테랑’ ‘사도’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황정음과 같이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한 박서준 (7.8%), MBC ‘전설의 마녀’ ‘내딸, 금사월’에 출연한 전인화 (7.6%)가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고두심와 김태희가 6.0%로 공동 7위를, ‘용팔이’ 주원이 9 위, 지성과 김희애가 3.4%로 공동 10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제 주를 제외한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을 대상으 로 조사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4%포인트 다.

전지현

김수현

직원과 컨트렉터 구분 안녕 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이번 칼럼은 지난 3주전 근로자가 직원으로 분류 되는 경우에 대한 칼럼에 계속이어, 근로자 가 컨트렉터의로 구분될 수 있는 경우에 대 해 알아 보겠습니다.. 지난번 칼럼 내용을 요약하면, 근로자가 직 원으로 분류될 수 있는 주된 요인들로는 일 한 시간에 따라 보수 지급, 유급 휴가 제공, 근로자가 작업에 대한 재료 또는 장비를 제 공 할 필요가 없음, 주어진 직책에 따른 업 무 수행, Personal services 제공에 동의 , 정해진 근무시간, 보수지불자의 사업의 일 부로 인식 되어짐 그리고 근로자에게는 사 업적 또는 상업적인 위험이 없으며, 근로자 의 일의 결과가 그 근로자의 사업적 이익이 나 손실이 아님 입니다. 이와 반대로 이번에는 근로자가 컨트렉터 를 구분될 수 있는 주된 요인들은 다음과 같 습니다. • 시간이 아닌 일의 결과에 따른 보수 지급 • 작업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모두 근로 자가 제공 • 근로자는 다른 근로자에게 일을 대행시 킬 권한이 있음 • 작업수행 방법을 결정할 권한이 근로자 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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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근로자는 대중이나 다른 사업체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 • 일의 수락 또는 거절의 결정권한이 근로 자에게 있음 • 근로자에게는 사업적 또는 상업적인 위험 이 있고, 일의 결과가 그 근로자의 직접적 인 사업적 이익이나 손실임. 근로자가 직원인지 컨트렉터인지를 구별하 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위의 사 항들을 고려하여 정확한 구분을 해야 합니 다. 근로자가 컨트렉터로 구분 되어도, 컨 트렉터가 보수 지급인이 원천징수 하는것 을 자율동의 하였을 경우나Labour hire arrangement 에 의해 일이나 서비스를 고객 에게 제공 하였을 경우 또는 ABN을 보수 지 급인에게 알려주시 않았을 경우에는 보수 지 급인은 적정 세금을 원천징수 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경우에는 컨트렉터에게도 연금을 납부해 주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직원인가 컨트렉터인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에 대 해서는 ATO 의 홈페이지www.ato.gov.au 의 Employee/Contractor Decision Tool 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휴가 기간을 보내시고 또한 더욱 성공적인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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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安 “이토록 무책임·오만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 “대통령 책임묻고, 여당 심판하고, 야당 혁신해야” / 野 상대 독설에 “혁신 촉매 된다면 바람직한 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6일 “이토록 무책임한 대통령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국민 앞에 이토 록 오만한 대통령이 있었나”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국정에 대한 무한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국정의 무능을 남 탓으 로 돌리고 있다. 걸핏하면 국회 심판론을 들먹 이고 있다. 입법부의 수장인 국회의장에게 무 례한 압박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는 청와대가 전날 주요 입법안을 지연지키고 있는 국회의 무능을 비판하면서 여야 쟁점 법 안을 직권상정해달라고 정의화 국회의장을 상 대로 촉구한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안 의원은 또 “무책임과 무능의 바이러스가 대 한민국을 중병에 빠뜨리고 있다”며 “무책임하 고 무능한 대통령에게 국민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무책임하고 무능한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 무책임하고 무능한 야당도 혁신해야 한 다”면서 “국민이 직접 행동해야 한다.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한다. 행동이 세상을 바꾼 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대통령이 국민을 두려워하 게 된다. 정치권도 혁신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며 “불만으로는 변화를 만들 수 없다. 두려워하 지 말고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 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 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 정치연합을 ‘냄비 속 개구리’, ‘집권불가 정당’

이라고 한 전날 부산 발언에 대해 “새정연이 국 민을 위해서 보다 더 혁신하고 바뀌어야 된다” 며 “그런 일에 제가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면 그 건 결국 국민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 아니겠나” 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탈당한 후 자신이 떠난 새정치민주 연합을 호칭할 때 ‘새정치연합’이 아니라 ‘새정 연’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문 대표가 안 의원의 탈당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공천혁신을 다짐한 데 대해서는 “정 말 국민의 시각으로 좋은 후보를 공천해서 우 리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되고 국민 삶의 문제를 최우선으로 두는 정치가 가능할 수 있다면 굉 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날 조문 취지에 대해서는 “여당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더 중립적으로 국회를 이끌었다. 그래서 국회의장의 역할과 위상이 높아지고 그것이 국회를 바로 든든하게 자리 잡게 하는 반석이 됐다”고 말했다.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의장 “입 열 개라도 할말 없다” 항소심서 “관용 베풀어 달라” 호소…다음 달 20일 선고 이 16일 열렸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최성준 부장판사) 심리 로 이날 열린 공판에서 박 전 의장 측은 법리

취재진 질문받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박희태(77) 전 국회의장 사건 항소심 첫 공판

오해와 양형 부당 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1심에서 판단한 증거 외에 추가로 제 출된 증거가 없고, 공소 사실에 대한 변호인과 검찰 측의 다툼이 없어 이날 결심이 이뤄졌다. 박 전 의장 측 변호인은 최종 변론에서 “성범 죄와 관련해 법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변화의 흐름과 사회적 인식을 따라잡지 못한 채 잘못 을 저지른 점을 인정한다”며 “이미 이 사건으 로 사회적 명성이 심하게 훼손됐고 법적 처 벌 이상의 처벌을 받은 만큼 팔순을 앞둔 피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선처를 베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전 의장도 최후 진술에서 “부끄러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최대한 관용을 베 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박 전 의장은 지난해 9월 11일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20대 여성 캐디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접촉하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 전 의장은 2월 24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또 40시간의 성 폭력 치료 강의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받았다. 그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0일 오 후 2시에 열린다.

‘캐디 성추행’ 항 소심 출석하는 박 희태 전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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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퀸스랜드주 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가. 일시: 2016년 1월 23일 (토) 오전 11시 나. 장소: 15 lauren Place Chandler QLD. 다. 내용 - 2015년 사업결산 보고 - 2015년 감사결과 보고 - 2016년 사업계획 보고

2016년 무료법률 상담 공고 가. 일시: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 6시 - 8시 (2016년 상반기: 1/7, 2/11, 3/10, 4/7, 5/12, 6/9) 나.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다. 대상: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인들 (일회적 상담: One-off advice) 라.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 ksqld.org) 혹은 전화로 신청 마. 상담분야: 신용불량 및 채무관계 (Credit & Debt), 경미한 형사 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 사고 (Motor vehicle Accidents),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 (consumer complaints), 차별 (Discrimination), 미 성년자 자녀가 관련된 가정법 문제 (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2015년 한인회비 납부 및 후원 현황 가. 한인회비: 제영갑, 이래경, 윤구현, 이선구 부부, 김피

터, 신동욱 부부, 현광훈 외 3명, 정승호, 박 재성 부부, 홍요셉, 전진선, 최규석 부부, 홍 종길, 조수희, 서상기, 박영숙, 천용석, 김혜 경, 윤장열, 김지연, 천미화, 김대식 부부, 김진성, 한규희, 고명숙, 김응도, 김용성, 정 푸름, 김정기, 이은희, 김대한, 김현선, 정 기언, 남성우, 김문기, 남계숙, 이종일, 정 영경, 조한용, 김혜연, 서정수, 강희정, 황 현숙, 이찬희, 김선규, 이문환, 권정식, 홍 성옥, 임선희, 이미경, 김동관, 호선자, 강 동명, 이우희, 최현영, 강승희, 이용걸, 이 예승, 김영택, 김현상, 김혁, 노규태, 김승 중, 김동원, 최규영, Christine Kim, Jeremy Kim, 임혜숙, 이경재, 김병곤, 임길혜, 김원 화, 강혜리 부부, 이성호, 심춘미, 정찬걸, Jim Han, 박상희 부부, 오길환, 홍사본, 조 영자, 최상욱

for Sunny Bank: $2,000 안토니오 바이 올린 김대식 사장님: $2,000, HT 여행사 & 유학닷컴 이문환 사장님: $2,000, Jaemy Holdings QLD Manager 일동: $1,200, 다이아나 호텔 김진성 회장님: $2,000 썬 브리즈번 제임스 김 사장님: $1,000 유정 선 회계사님: $1,000, LED PLUS 김대환 사 장님: $800,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 $500, 목회자 협의회: $500, 브리즈번 천주교 회: $500, Duncan Pegg MP-Member for Stretton: $500, 비젼위클리뉴스 이 우희 사장님: $500, 토마스미트 김성호 사 장님: $500, 서부호주 한인회 복현규 전 회장: $500, 민주평통협의회 의원 (무명): $500, Rose Park님: $300, Hope College Sydney 신학대학 & 미국 신학 대학원 김덕 영 목사님: $200, 양진혁님: $100

이즈 2세트 ($500 상당), SK Living 이수근 사장님: $50 바우쳐 10매, Funny Funny: $50 바우쳐 4매, 럭키슈퍼 정승호 사장님: 라면 5박스, 킴스마켓 김상진 사장님: 과 일 10박스 ($300불 상당), 고기세상 이유 진 사장님: $50 바우쳐 5매, LED PLUS 김 대환 사장님: 블루투스헤드 세트 등 ($200 상당), 쌤스베이커리: 롤케익 5개 ($100 상 당), 한국 전통민화 협회 호주지회 남수진 작가님: 한국전통 합죽선 등, 한국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50 콜스상품권 2매, 강남스 타일 헤어 벨리점 최은영 사장님 & 써니뱅 크점 최경주 사장님: 남녀 컷 바우처 총 20 매 ($500 상당), Sunny Flower Florist 강 형석사장님: 화환 2개 ($400 상당), 비젼잡 지, 통메거진, 일요신문, 썬브리즈번, 브리 즈번 스토리: 행사광고, I-Hub 주동식 사장 님: 한인의 날 비디오 촬영 & 행사프로그램 북 및 포스터 디자인, NB Signs: 포스터 및 플라이어 인쇄 협찬 ($300 상당), 한국영화 제: 영화티켓 20장 ($300 상당), 돈돈: $20 바우쳐 15매, 순복음교회: 한인회 바우쳐 사용금액 ($110)

나.후원금: NAB David Killer Regional Business Executive & Michael Magrath Business Banking Executive: $12,000, Jaemy Holdings 이재경 회장님: $10,000, 한우 리 & 샤부하우스 현광훈 회장님: $10,000,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 이숙진 회장님: $10,000, 리틀즈 로이어즈 김경태 & 이 종일 변호사님: $5,500 브리즈번 시티카 운슬: $5,500, 현대자동차 김철환 법인장: $5,500, AQNP Solutions 임상현 사장님: $5,000, 가스공사 호주법인 우인수 부법인 장님: $2,200 Peter Russo MP-Member

다.협찬물품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 형주백 부회장님: 서 울왕복항공권 1매, AK 정수기 이경재 사 장님: 비대 1세트 ($1,300 상당), 토탈캐 비넷 이종갑 사장님: 욕실정리 선반 10 세트($1,000 상당), 클린킹 허성준 사장 님: 스팀청소기 2대 ($1,000 상당), JJ Cleaning Supply 조주현 사장님: 청소기 2 대 ($1,000 상당), U& I 여행사 박형기 사 장님: 시드니 여행권 & 탕갈루마리조트 상 품권 ($1,000 상당), Chiropractic Focus Charlie 원장님: 건강베개 등 ($500 상당), 드림로드 안봉란 사장님: 극세사 이불 퀸사

2016년 한인회비 납부현황

두드림치킨 바우처 1장 J D 모터스 바우처 2장 헤어리더 바우처 2장 이조식당 바우처 1장 바비큐 빌리지 바우처 1장 식당 와 바우처 1장 밥집 식사권 1장 퀸스랜드 한인회 현금 300 불 비원 현금 100 뷸 비전위클리뉴스 배즙 10 박스 명가 김치 김치 5 팩

시 – 오후 4시 - 장소: 사우스포트 커뮤니티 센터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 안건 1: 2014-2015 회계년도 결산보고 - 안건 2: 업무보고 - 안건 3: 기타 안건 한인회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발전해 나 갑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15년 골드코스트한인회 정기총회

- 연락처: 회장 김광연: 0411 378 391, 부회장 전주한: 0405 404 696, 총무 김양구: 0419 919 034

- 제영갑 ($20) - 한인회비 납부 계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BSB: 014240, Account No: 351853582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노래자랑 결과 보고: 지난달 28일에 사우스포트 커뮤니티홀에서 교민 노래자랑대회를 했습니다. 명실공히 교민잔치가 되도록 후원 해주신 각 업체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약 200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뤄주신 교민여 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수로 참가해서 기량을 뽐내주신 18명의 가 수에게도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사회자로 애써주시고 음악전공 재능으로 심 사를 해주신 분, 항상 훌륭한 연주를 해주시는 분,그리고 음식장만을 해주신 온누리교회 성 도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일찍 오셔서 장내 준비를 해주신 여러 청년들 과 그리피스 학생회 여러분들 모두모두 고맙 습니다.

저희 한인회에서는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으 로 더욱 흥겨운 교민잔치가 되도록 약속 드 리며 ​​다시한번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립 니다. ​협찬상품리스트 오페마트 화장지 50개 로비나 해피마트 감자면 2박스 오징어침 1막스 양파링 1박스 새우깡 1박스 드림마트 갈비양념 7개 옥수수전분 빙초산 10개 물6개(2리터) 로얄건강 화장품 셋트 3개 대박집 와인 5병 신헤어살롱 바우처 2장

골드코스트 한인회 정관 제15조 1항에 의거 하여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한인회 회원 여 러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를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2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5년 12월 1일 골드코스트 한인회장 김광연

교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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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교회

니다.

12년된 연합교단소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가 연합교단 퀸스랜드 사우스노던 노회의 결정으로 2015년 9월 30일 공식적으로 폐교되므로 사우스 포트 연합교회에서 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 고 2015년 11월 14일부터 기쁜우리교회라는 새로 운 이름으로 새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기쁜우리교회 모든 성도들은 어떤 극한 어려움이라도 이겨나가며 하나님 안에서 정직하고 깨끗한 바른 신앙의 본을 보이고 지역사회에 기쁨을 주는 믿음의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

많은 교회 안에서 심각한 부패와 거짓이 만연하는 때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기쁜우리교회는 피를 토하는 심정 으로 올 한해 생존이 위태로운 가운데 썩은 환부를 과감히 도려내었습니다. 작고 연약하지만 하나님과 사람 앞에 깨끗하고 건 강한 교회의 모습으로 회복되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의 있으시면 아래 주소로 언제든 지 이메일 주시거나 연락 바랍니다.

정직하고 투명하게 정확한 사실과 진실을 있는 그 대로 숨김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메일: fellowshipdeacons@gmail.com - 호주연합교단 퀸스랜드 시너드: 07 3377 977 - 호주연합교단 사우스노던 노회: 07 3807 7421 - 사우스포트 연합교회: 07 5532 5915 - 기쁜우리교회: 07 5574 6430 0422 354 0207(김노아 전도사) - 교회주소: 23 Short St, Southport (오페 근처 현 Southport Uniting Church 건물)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소식입니다. 총회가 12월9일에 열렸고, 내년도 협회장으로 Top Spin 김태욱 회원님께서 선출되셨습니다. 이로써 2015년 모든 공식행사는 마무리 되었습 니다. 금년 한해동안 수고해주신 이용오 협회장님과 임원 진들께 감사의 말씀전하며, 내년에도 발전된 퀸스 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최 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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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한인문학회

침묵하는 달 12월 황 현숙 호주동아일보 칼럼니스트 우리 집 뒷마당에 있는 망고나무 밑에 흙더미 와 자잘한 쓰레기가 쌓인 작은 동산이 어느 날 생겨났다. 범인은 바로 야생 칠면조 두 마리였 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집을 자기 집처럼 들락 거리더니 어느새 자신들의 둥지를 틀었나 보 다. 어디서 그렇게도 많은 쓰레기와 비닐봉지 를 물고 오는지 이제는 내가 치우는 것을 포기 해버린 상태다. 소나기가 몹시 쏟아지던 날 칠 면조 한 마리가 비에 젖은 채 차고 밑에서 비 를 피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안쓰러운 마음이

힘겹게 오르막을 오르는 일도 쉽게 내리막을 내려오는 일도 모두 나에게 주어진 길일뿐 들었다. 작은 생명체인 칠면조가 자신의 보호 본능에 따라서 비를 피하려고 지붕이 있는 차 고 밑을 찾았던 모양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 서 내 삶의 피난처는 어디일까 하는 의문이 떠 올랐다. 늘 동동거리듯 바쁘게 살다보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게 된다. 쉰다는 것은 육신의 휴식도 있겠지만 내 마음에 1cm 의 여유를 갖고 좀더 나아진 자신을 발견하는 길이기도 하다. 어느 여류시인은 “나이가 들 어 갈수록 여자는 아름다워진다” 라고 그녀의 수필에서 말했다. 외면에서 만들어지는 아름 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성장이 드러날 때 잘 익 어가는 좋은 포도주처럼 맛과 향을 내는 여자

이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있을 것이다. 나는 가끔씩 마음의 갈증을 느낄 때면 미국인디언 추장들의 지혜가 담긴 책을 꺼내서 다시 읽어 본다. 그들의 정신세계는 너무 순수하고 자 연 친화적이라서 책을 읽다보면 가슴이 뭉클 할 만큼 감동을 얻게 된다. 가장 단순한 진리 이며 잘 알고 있는 사실을 새삼스레 일깨워 주 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에 책임을 져야하며 생각을 다스 리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샨티 수우족의 추장 오히예사(동쪽에서 온 사 람의 의미)는 “모든 영혼은 아침의 태양과 만 나야 한다. 그리고 그 위대한 침묵 앞에 홀로 서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인디언은 침묵의 힘 을 믿으며 침묵은 육체, 정신, 영혼의 절대적 인 조화에서만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들은 자 연과 영적인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 자녀들에 게 아기일 때부터 말보다는 침묵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교육을 시켰다. 침묵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 지 않을까... 며칠 남지 않은 12월에는 말보 다는 침묵으로 한해를 정리해봐야겠다.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은 제대로 챙겨서 새해에 는 좀더 세련되고 성숙한 어른으로 거듭나기 를 바라기 때문이다.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연말이 될 때마다 1년 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아쉬운 감정을 접하게 된다. 나이와 비례해서 달려가는 인생 의 속도를 실감하며 앞으로의 시간이 길지 않 음을 인식하게 된다. 어질러진 서랍을 정리하 면서 버려두었던 잡동사니 속에서 지나간 기 억들을 되찾기도 한다. 딸에게 엄마의 책상 몇 번째 서랍 속에 어떤 서류들이 있는지를 설 명해주었다. 엄마가 어느 날 문득 기억력을 잃게 된다면 네가 알아서 처리해야한다는 말 을 했더니 안색이 변했다. “ 엄마, 이제부터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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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 나오는 퍼즐게임을 많이 하고 운동을 해 서 근육도 키워야 돼요. 엄마, 나랑 같이 오래 살아야 돼...” 하면서 같이 걷자고 팔을 잡아 이끌었다. 나 는 흐뭇한 미소를 띠며 못이기는 체 강가로 산 책을 나간다. 어려지는 엄마와 어른이 되어가 는 딸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이 섞여지는 것 을 보게 된다. 생각해보면 작년보다 올해에 더 달라진 것이 없고 내년에도 더 빛이 날 것 도 없지만 혹시나 하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간 다. 힘겹게 오르막을 오르는 일도 쉽게 내리 막을 내려오는 일도 모두 나에게 주어진 길일 뿐이다. 새해에는 가보지 않았던 길을 후회 하며 뒤돌아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 작하고 싶다.

12월을 보냅니다. 누구나 보내고 있는 12월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올 1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똑같은 12월이고 똑같은 1월이지만 같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내 12월에는 당신이 계시고 다가올 1월에도 당신은 늘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함께 하신 당신과 오늘은 기념촬영을 하고 싶습니다. 찰칵 시인 / 이 영의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중에서... 교민여러분, 연말을 보람 있게 보내시고 새해 에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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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문재인, 安 탈당에 “국민께 사과…혁신 통해 공천혁명” “저부터 기득권 버리고 혁신…당내투쟁 야기 세력에 책임 물을 것” “모든 공천에서 상향식 공천혁명…계파패권적 공천 발붙일 곳 없어” “당을 조속히 총선승리체제로 전환…사즉생 각오로 난국 돌파”

문재인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 대표 는 안철수 의원의 탈당에 대해 “제1야당 대표로서 송구스럽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고, 혁신과 인적 쇄신을 통한 공천혁 명 의지를 천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6일 안철수 의원의 탈당에 대해 “제1야당 대표로서 송구스 럽다”며 사과의 뜻을 밝히고, 혁신과 인적 쇄신 을 통한 공천혁명 의지를 천명했다. 또 조기에 당을 총선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입 장과 함께 비주류의 문 대표 사퇴론 등 당내 투 쟁을 좌시하지 않고 책임을 묻겠다며 정면 돌 파 의지를 강조했다. 문 대표는 이날 안 의원의 탈당 후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 공개발언에서 “박근혜정권과 맞 서 싸워야할 이 엄중한 상황에서 제 할 일을 못 하고 오히려 분열된 모습을 보여줘 부끄럽고 송구스럽다”며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 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저는 박근혜정권을 신(新) 독재 로 규정한다. 그냥 보수정권이 아니라 수구·극 우전권으로 규정한다”며 “야당이 무너지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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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국은 신독재정권의 장기집권으로 갈지 모 른다. 이런 정권을 연장시키는 것은 역사에 죄 를 짓는 것”이라고 현 정부를 견제할 제1야당 의 책무를 부각시켰다. 그는 “우리 당이 반드시 승리의 희망을 일궈내 겠다. 저 자신부터 일체의 기득권을 버리고 반 드시 혁신을 이뤄내고 말겠다”고 밝힌 뒤 “혁신 을 공천권 다툼이나 당내 권력투쟁으로 전락시 키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 중단없는 혁신을 해나갈 것이다. 어떤 요구에 도 굴복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혁신위원회가 마련한 국민공천제를 통 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 비례대 표를 포함한 모든 공천에서 아래로부터의 상향 식 공천혁명을 이루겠다”며 “당 대표의 공천 기 득권이나 계파패권적 공천은 발붙일 곳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당을 빠른 시일 내에 일사불란한 총선 승리 체제로 전환시키겠다”며 “총선기획단, 총선정 책공약준비단, 통합적인 선대위 등 필요한 조 치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이상 당 내부 분열과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더이상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 지 말자”고 단합을 호소한 뒤 “혁신을 무력화하 고 당내 투쟁을 야기해 결과적으로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 이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저 문재인, 사즉생의 각오로 난국을 돌파

하겠다”며 “박근혜정권의 신독재에 맞서 민주 주의를 구하고 특권을 누리는 이에게 모멸당하 고 있는 민생을 살리겠다”며 제 1야당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또 “좌절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우 리에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았다는 마음가짐 으로 국민과 함께 끝내 승리하겠다”며 “저는 오 늘 당원과 국민에게 이 시련을 이겨내고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다. 우리 스스로 사랑할 때 국 민도 우리를 사랑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YS 유족 “영전에 보내준 사랑 아버님도 감사하셨을것”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유가족은 16일 “아버님의 영전에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떠나시는 아버님께서도 진심으로 감사하셨을 것”이라고 사례했다. 김 전 대통령의 유족은 이날 ‘대국민 감사인사문’을 통 해 국민에게 이같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족은 “저희 아버님 고 김영삼 대통령 국가장에 보내 주신 국민 여러분의 애도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면 서 “저희 가족 모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고 말했다. 아울러 “아버님께서는 평생을 조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셨다”면서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새벽 서거한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헌정 사 상 첫 국가장으로 거행됐으며, 서울대병원 빈소와 국회 분향소, 전국 지자체 분향소 221곳에 다녀간 조문객이 23만7천여 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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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는 멧돼지 6마리 떼 지어 다녀…경찰 ‘주의보’ 삼척과 태백, 경북 울진과 봉화 등지에도 ‘주의’ 통보

15일 낮 12시 15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의 한 야산 비비골 인근에서 겨우살이 채취 중이던 마 을 주민 2명이 멧돼지 4마리의 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멧돼지에게 허벅지를 물린 심모(36)씨가 출혈 이 심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이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심씨는 소방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삼척소방서 제공>>

지난 15일 강원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떼의 습격을 받은 마 을 주민 2명 중 1명이 숨지자 경찰이 이 일대 주민에게 안전 주의보를 내렸다. 삼척경찰서는 16일 마을 주민 2명을 습 격한 멧돼지떼가 기존에 알려진 4마리 보다 많은 6마리 이상인 것으로 보고 탕 곡리 일대는 물론 태백, 경북 울진과 봉 화에 주의 경보를 내리고 대비하도록 통 보했다. 경찰은 해당 지역 마을 이장 등에게 멧돼 지 습성과 대응책이 기재된 유인물을 제 작·배포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10시부터 엽사 14명을 삼

척시 가곡면 등지에 투입해 멧돼지 포획 활동을 벌이고 있다.경찰은 “마을 주민을 습격한 멧돼지가 최대 6마리 이상의 대 형 멧돼지로 무리지어 다닌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추가 피해가 없도록 약초 채 취 등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지난 15일 낮 12시 15분께 삼척시 가 곡면 탕곡리 비리골 인근 야산에서 심모 (36)씨와 오모(48)씨 등 주민 2명이 겨 우살이 채취 중 멧돼지의 습격을 받아 이 중 멧돼지에게 허벅지를 물린 심씨가 과 다출혈로 숨졌다.

주택가에 내려온 멧돼지 를 119대원들이 생포하 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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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일년이 또 끝나갑니다. 한국에서 15년, 호주에서 15년, 어느 덧 30년간 수학을 지도했네요. 참으로 세월이 빠 르네요. 며칠내로 12 학년들의 OP 성적이 발표됩니다. OP에서 최고점인 OP1을 맞는 학생은 전체 12학년 중 2 .7 % 정도 됩니다. 해마다 12학년 졸업생이 약 26000 명이 므로 약 700 명의 학생이 OP1을 맞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OP1을 얻는 학생들은 대부분 의대나 치대나 수의대에 진학을 합니다. 한국계 학생들은 한국이나 호주에서나 그 성향이 비슷한 듯합니다. 그간 지도해본 경험상 OP1을 맞는 학생들은 대체로 비슷한 생활 패턴을 보입니다. 첫째, 집에서도 많은 시간 공부만 합니다. . 이는 지극히 당연합니다. 11학년 이상에서는 머리로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어도 노력이 없으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좋은 성적은 오로지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입니다. 둘째, 또래 학생들의 관심사(SNS, 게임…)를 거의 무시합니다. 일반적인 학생들은 인터넷으로 공부외에 많은 것을 합니다. 하지만 OP1학생들은 오로 지 학습자료를 찾는데만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좋은 성적은 오로지 시간낭비를 하지 않은데서 얻어진 것입니다. 셋째, 미래에 대한 계획과 목표가 분명합니다. 보통의 학생들은 12학년이 되어도 대학에서 무슨 과를 가야할지 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OP1 학생들은 11학년이전부터 가고싶은 대학 학과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매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목표가 분명하므로 공부하는 이유도 확실하여 열심히 공부합니다. 넷째, 쓸데없는 일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학생들은 외모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데 OP1 학생들은 대부분 촌스럽습니다.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길을 꾸준히 가는 것 뿐입니다. 남학생들의 헤어스타일은 모범생의 단정한 머리스타일 그 자체입니다. 여학생들 역시 패션과는 거리가 먼 실속있고 수수한 스타일입니다. 오로지 좋은 성적이 최고의 관심사이므로 다른 일에는 신경을 끄고 삽니다. 학교 시험이 끝나는 날이면 대부분 학생들은 과외를 쉬는데 OP1 학생들은 그런 것 없이 다음 텀의 수학을 튜터 받습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라도 튜터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합 니다. 이런 자세의 차이로 OP점수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OP1을 받고 싶다면 OP1학생들의 학습태도대로 생활하면 됩니다. 오로지 좋은 성적을 위해 악착같이 공부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 누구나 OP1을 맞을 수 있습니다. OP1이 꼭 필요하다면 OP1학생들의 생활방식대로 하루 하루를 만들어 가면 됩니다. OP1에는 우수한 두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독한 노력이 절실합니다. 내년부터 잘 해야 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이순간부터 결코 멈추지 않고 달리는 들소떼들처럼 강 력하게 공부해 나가세요…파이팅…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갑자기 내렸던 비를 피하며 나눈 대화에서 알게된 골프 룰이 장 타에겐 새롭기만 했다. “백 타야 ~ 왜 나는 지금까지 골프 룰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플레이만 했을까? 그러는 동안 나도 모르게 실수를 많이 했었겠는데?” 장 타의 말에 백 타는 선생님같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 했다. “ 허허허 그랬구만~ 뭐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이젠 조심해라. 아무에게나 어드바이스를 해도 안 되고 구해도 안돼! 그건 그렇고 날씨가 참…….” 비가 그쳤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내리기 시작했 다. 두 사람은 비옷을 꺼내 입고 플레이를 계속 했다. 조금 지나자 페어웨이에 조금씩 물이 고인 곳이 생기기 시작했다. “야~ 백 타야! 여기는 벌타 없이 드롭이 가능한거지? 아! 이런 건 물어봐 도 돼나?” 장 타는 혹시나 룰에 어긋날까봐 걱정이 앞서기 시작 했다. “물론 그런 질문은 괜찮지. 어디 보자~ 그래 물이 고인것 같군. 이럴땐 이렇게 밟으면 물이 고인 상태를 충분히 증명할 수 있으니까 자신을 마크하는 사람이나 동반자에게 확인을 받고 물이 없는 곳으로 한 클럽길이 만 큼 나와서 드롭을 할 수 있지. 물론 깃발이 가까워 지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고. 알았지?” 백 타의 말투는 여전히 선생님 말투 였다. 장 타는 백 타와 함께 드롭 할 장소를 확인 후 어깨 높 60

이에서 공을 떨어뜨린 다음 샷을 했다. “헤헤헤. 룰을 알면서 플레이를 하니까 뭔가 좀 다른 느낌인데? 게다가 백 타 너에게 배우면서 플레이를 하니까 더 다른 느낌이다. 예전엔 내가 널 가르쳤었는데….” 두 사람은 옛 일을 얘기 하 며 그린 위로 올라갔다. “하하하~ 맞다. 내가 너에게 잔소리 들으며 공친 것이 얼마 전인거 같은데…. 키키키 세월이 흘러서 이젠 내가 잔소리를 하는구만.” 백 타가 퍼팅을 준비하는 장 타의 머리위로 우산을 씌워 주었다. “오랫만에 나 의 옛 스승에게 비를 좀 막아줘야겠는데? 어디~ 한번에 넣는 멋진 퍼팅을 보 여주시지요~” 백 타의 행동을 보고 장 타는 장난을 섞어 화를 내듯이 말 했다. “아니~ 지금 뭐하는 거야?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도와주면 안되는 걸 잊었단 말이야? 비가 온다고 해서 샷을 하는데 우산을 씌어준다거나 햇빛이 너무 강 하다고 일부러 그늘을 만들어 플레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다 반칙 이라고!” 장 타가 다시 선생님의 목소리를 찾은 순간이였다. www.menuvision.com.au


이솝 이야기 The Swallow and the Crow THE SWALLOW and the Crow had a contention about their plumage. The Crow put an end to the dispute by saying, “Your feathers are all very well in the spring, but mine protect me against the winter.” Fair weather friends are not worth much.

제비와 까마귀 제비와 까마귀가 그들의 깃털에 대해서 논쟁을 벌였다. 까마귀가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말다툼에 끝을 내었다. “너의 깃털은 봄철에는 너무나 훌륭하다, 그러나 나의 것은 겨울철 에 나를 보호해 준다.” 따뜻한 날씨에 만난 친구들은 별로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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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시청률도 4%… ‘응팔’ 계속되는 신드롬 회당 9~14회 재방송…토요일 오전 11시 재방송시청률 최고

‘응답하라 1988’의 열기에 동장군 도 물러갈 기세다. 지난 12일까지 12화가 방송된 ‘응답하라 1988’은 본방송은 물론이고 재방송에서도 대박을 치고 있다. 주문형비디오(VOD) 역 시 뜨겁게 소비되고 있고, 트위터는 ‘응답하 라 1988’ 방송 전후인 금~일요일 ‘응답하라 1988’ 관련 이야기로 점령된다.

시청률 어디까지 오를까…재방송 시청률도 1.5~2% 지난 5일 방송된 10회 ‘메모리’가 평균 13.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이날 시청률은 14.8%로까지 치솟았다. 앞서 지난달 28일 8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평균 시청률 12.2%(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 랫폼, 순간 최고시청률은 14%)를 기록하며 역대 ‘응답하라’ 시리즈 최고시청률인 2013년 ‘응답하라 1994’ 마지막화의 평균 11.9%(순 간최고 14.3%)를 넘어섰다. 지난 11~12일 방송된 11화와 12화 시청률 은 각각 13.3%(순간 최고 16.6%), 13.8%( 순간 최고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과 근사치를 유지했다 재방송도 대박이다. ‘응답하라 1988’은 회당 9~14회씩 재방송되고 있다. 역대 CJ E&M 드라마 최고 수준이다. 시청률도 최고 4%까지 나오는 등 웬만한 케 이블 드라마보다 높다. ‘응답하라 1988’ 재 방송 시청률은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 는 게 가장 높은데 5화와 11화의 경우 4%까 지 나왔다. ‘응답하라 1988’ 재방송 시청률은 평균적으로 는 1.5~2% 정도 나온다. 현재 방송 중인 정려원-이동욱 주연의 tvN 드 라마 ‘풍선껌’ 시청률이 1.3% 정도인 것을 보 면 ‘응답하라 1988’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장악…다음소프트 화제성 지수 내리 1위 시청자는 ‘응답하라 1988’을 보는 것으로 그 치지 않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 나게 소비하고 있다. 다음소프트가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분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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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한 방송프로그램 화제성 지수에서 ‘응답하 라 1988’은 11월 둘째주 이후 한달 넘게 내리 금,토,일 주말 사흘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주말에는 MBC ‘무한도전’과 ‘복면가왕’, SBS ‘ 런닝맨’ 등 지상파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이 트 위터에서 화제를 모으는데, ‘응답하라 1988’ 이 이들 예능을 제치고 방송 시작 한주 만에 매 주말을 평정하고 있다. 심지어 11월 26일∼12월 2일에는 일주일 내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11~13일에도 압 도적인 트위터 버즈량으로 화제성지수 1위 자 리를 지켰다.

일주일에 5억원…‘응답하라 1988’ VOD 매출도 대박 tvN ‘응답하라 1988’이 연일 뜨거운 화제인 가운데 이 드라마의 주문형비디오(VOD) 서 비스도 대박을 치고 있다. tvN은 26일 ‘응답하라 1988’의 VOD 매출 (TV, 온라인, 모바일 전 플랫폼 매출 기준)이 지상파 포함 전체 프로그램 매출 2주(9~22 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6~22일 일주일간 거둔 VOD 매 출이 5억 원으로, 20~21일 방송된 5~6화 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했다. 그에 앞서 9~15일까지 ‘응답하라 1988’의 VOD 매출은 3억여 원이었다. tvN은 “이는 ‘응답하라’의 전 시즌인 ‘응답하 라 1994’ 매출 현황과 비슷한 수준으로 차주 에는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응답하라 1988’는 덕선에 이어 그의 언니 보 라도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이들 자매의 미래 의 남편이 누구인가를 두고 인터넷에서 뜨거 운 ‘수다’가 펼쳐지고 있다. 다음소프트가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분 석하는 방송프로그램 화제성지수에서 ‘응답하 라 1988’은 2주(13~22일) 연속 금~일 주말 화제성지수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23일 2위, 24일 1위, 25일 2위를 기록하며 주초에도 여 전히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도 5회에서 10%를 돌파하며 11%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편, 역대 VOD 매출 최고 기록은 OCN ‘나 쁜 녀석들’로 편당 평균 3억1천만원의 매출 을 기록했고 2위는 ‘응답하라 1994’라고 tvN 은 전했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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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호주상담협회 한국어 센터 2015년 리포트 2015년은 호주의 한국인 상담인들에게는 아주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그 이유는 오랫동안 한국어 로 공부하는 상담과정으로 통해 한국인 상담가들이 배출은 되었으나 상담협회 가입후 상담가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기가 어려워 상담협회자격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결국 전문 상담가 로서의 길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런데 2015년은 처음으로 한국어 상담 코스 를 저희가 시드니에 개설했던 2005년으로부 터 1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어로 호주상담협 회 ACA (Australian Counselling Association) 산하 NSW와 ACT 를 위한 상담협회 회 원을 위한 모임인 전문상담협회 (Professional Counselling Association)에 한국어 센터 가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수퍼비 젼도 가능하고 연장전문교육인 OPD (Ongoing Professional Development) 가 가능해 진 것입니다. ACA (Australian Counselling

Association)와 PCA (Professional Counselling Association) 회원 가입만 하면 상담 사 자격 요건을 한국어로 무료제공되는 혜택 을 누릴 수 있게된 것입니다. 또한 2009년부 터 온라인 상담과정을 만들어 운영한 노하우 를 활용하여, 한국어 상담협회 미팅에 직접 참 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수퍼비젼과 OPD가 가능하도록 도왔습니다. 호주상담협회에서 온라인 서포트는 한국어로 최초로 시도할 수 있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호 주 전역 어디에 있든지 그 혜택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기존에 졸업한 학생들이 이미 전문 상담을 포기한 상태라서 회원 가입의 필 요를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렇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나간 2년간 공부하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고, 비젼 도 있었던 것을 기억하시고 새롭게 도전하시 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PCA 협회 가입은 특정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상담사들을 위한 협회 입니다. 2015년은 10 시간의 수펴비젼이 제공되었고, 16 Point 의 OPD 가 제공되었습니다. 현재 22명의 한국인 회원이 가입된 상태입니다. 당 초 예상이 10명정도 였는데, 두배가 넘는 놀 라운 회원 가입에 상담협회가 놀랐고, 한국어 센터가 필요했던 것에 대한 확실한 입증이 된 것입니다. 매년 더 많은 학생들이 배출되기에 더 많은 회원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5년의 OPD는 의사소통이론, 긍정심리 학, 성격분석도구인 DISC 그리고 집단상담을 했었고, 2016년도에는 비폭력 대화, 레질리 언스, 중독 그리고 이야기 치료가 준비중입 니다. 물론 필요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배움이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OPD 시간 자 체를 더 늘려서 다른 곳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상담협회 OPD가 채워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결국 별도의 비용없이 상담협회 가입만으로도 충분히 상담협회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 울 것입니다. 또한 상담협회 총회 모임에 함 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동시통역 서비스도 고려

중에 있습니다. 가급적 호주인들과 함께 대화 하고 한국인 모임에 호주인 상담협회 주요인 사들도 불러서 강의도 맡길 계획입니다. 또한 2015년부터 모두 7명의 보드멤버가 있 는데 한국인으로서 보드멤버로 추대 되어 당 선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인들을 대표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건의하고 상답협회의 중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 다. 상담협회 회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더 욱더 발전되고 개선이 되어지는 한국어 센터 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아가 함께 교민들 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함께 도모하고 섬 길 수 있는 호주상담협회 한국어 센터가 되기 를 바랍니다.

호주기독교대학 대표 김훈 목사 시드니 한국인 PCA 연락처 0402 140 905, sbsywam@hanmail.net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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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담임 목사 양 병 구

죽고 사는 것이 말에 달렸습니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이 혀의 말에 달렸습니다. 창조적인 말, 믿음의 말, 축복의 말, 감사의 말을 하십시다.

골드코스트 온누리 교회

철학자 하이데거는 인간은 매일 사용하는 말 을 통해서 존재의 집을 짓고 살아간다고 말했 습니다. 누에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입에서 실을 토해내면서 자신의 집을 짓는 것처럼, 인 간도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존재의 집을 짓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말에는 힘이 있습 니다. 말의 힘 말의 힘에 대해서 잠언기자는 “죽고 사는 것 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 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18:21) 라고 증 언합니다.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라는 물 관련 학자가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그의 책에서 그가 물 을 가지고 실험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 다. 결론적으로 물에게 축복하면 물의 결정이 아름답게 이루어지지만 물에게 저주하면 물의 결정이 흉하게 일그러졌다는 것입니다. 70% 이상이 물로 이루어진 우리 몸도 말을 듣는 대 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같이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해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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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8

1) 창조적인 말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처 럼, 우리들에게도 말을 통해서 미래를 열어가 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에게 모든 만물의 이름을 지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에게 말의 권세와 힘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말의 권세와 힘을 주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신앙을 고백했을 때, 예 수님은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 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 리리라.”(마16:1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 리가 땅에서 하는 말이 하늘에 영향을 미친다 는 말입니다. 파괴하는 말이 아닌 창조적인 말 을 하십시다. 2) 축복의 말 대뇌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말이 뇌 세포에 98%정도의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입으로 말하면 뇌가 그 말에 대해 반응하려고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말은 우리의 뇌 를 자극하고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도록 돕습니 다. 그래서 우리가 ‘아이고 죽겠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 몸의 모든 조직과 세포와 신경은 죽

을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들의 몸의 모든 조직 과 세포와 신경은 살 준비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우리들의 온 몸에 축복을 품 고 축복의 말을 하십시다. 3) 믿음의 말 로버트 슐러목사님은 예배당입구에 ‘이 문안 에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긍정적인 말을 하시 오. 긍정적인 말이 아니면 입을 다물고 계십시 오.’라는 말을 써 놓았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인 생에 어렵고 힘들 때도 있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들은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을 앞에 두고 12명의 정탐 꾼들이 40일 동안 그 땅을 정탐했습니다.(민 14장) 그 중 10명은 그 땅에는 난공불락의 성 과 엄청난 군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에 비하면 우리들은 메뚜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도저히 그 도성을 점령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호수 아와 갈렙도 그 땅의 사람들이 강함과 난공불 락의 성이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전능 하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저들은 우리들의 밥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 와 갈렙의 믿음의 말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의

밥이 되게 하였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십시다. 4) 감사의 말 감사의 말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 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말입니다. 우리가 감사의 말을 하면 우리의 영혼이 건강해집니 다. 우리가 감사의 말을 계속하면 우리의 말이 감사체질로 변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이 진찰할 때 혀를 봅니다. 혀를 진찰해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까 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보면 우리의 마음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마음에 감사가 담겨 있으면, 감사의 말이 튀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 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시139:4) 라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는 말을 다 듣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의 말을 하십시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이 혀의 말에 달렸습니 다. 창조적인 말, 믿음의 말, 축복의 말, 감사의 말을 하십시다. 본문 : 잠언 18장 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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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석유시설 공격에 유가 100달러로 폭등?…새해 악몽 10선 러시아·이란 해커나 IS·동구권 해커 세계금융체제 사이버 공격 美대선 트럼프 당선도 ‘검은 백조’로 꼽혀…블룸버그 전문가 설문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크 송유관 파괴에 나서고 이를 시작으로 원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로 치솟는다? 영국이 끝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고 그 여파로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유럽 각 지역의 분리주의 운동이 다시 불붙는다? 러시아와 이란의 해커들이 손잡거나 IS와 동 구권의 해커범죄 조직이 손잡고 세계금융체 제에 사이버 공격을 가해 마비시킨다? 경제난, 난민사태, 테러공격 등으로 불안하 고 힘겨운 한 해를 보낸 세계가 다시 큰 희망 이 보이지 않는 새해 전망에 우울감에 휩싸인 가운데, 블룸버그비즈니스가 꼽은 새해에 출 현할 수도 있는 `검은 백조’(black swan. 일 어나지 않을 것 같지만 일어나서 극도의 충격 을 가하는 일) 후보 10마리 중 가능성 상위 3 마리다. 이 매체는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 이미 충격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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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장치들이 거의 소진된 세계 경제에 이들 검 은 백조가 가할 충격을 우려했다. 새해 ‘잘못될 수도 있는 일’ 10가지는 수십 명 의 전·현직 외교관, 경제분석가, 투자가, 지정 학전략가, 안보전문가 등으로부터 예상 시나 리오를 받아 경제전문가 1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여기엔 미국 대통 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는 것도 들어 있다.

시나리오 1 배럴당 100달러로 유가 폭등 IS가 중동 전역에서 산유국들의 석유시설을 공격하는 것에 때맞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남부의 유전지대 니제르 삼각주에서도 무장 단체들이 다시 발호하고 베네수엘라에서 쿠 데타가 발생한다. 석유 재고분 덕분에 세계 경 제가 한동안은 버티겠지만, 석유수출국기구

이라크 송유관을 지키는 이라크 경찰

남자는 아내와 큰소리로 다툰 뒤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불평 을 쏟아내는 아내에게 버럭 소리를 지른 것이 싸움의 발단이었다. “나 보고 뭘 어쩌라고!” 고함을 칠 일도 아니었다. 어머니와 아내의 신경전이 어디 하루 이틀이 었나. 생각해 보니까, 화가 난 것은 아내 때문이 아니었다. 발단은 동창 회였다. 오랜만의 동창회에서 옛 친구들을 만난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 만 싫었던 몇몇과 명함을 교환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그런 녀석들이 출세했단 말인가. 말썽만으로도 바빴던 놈들이 었다. 반면 자신은 허튼짓 한번 없이, 시키는 대로 살아왔는데도 겨우 이 모양. 집으로 돌아오면서 배신감을 느꼈다. 세상은 믿었던 만큼 공 평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한 곳이었다. 혼자만 초라한 삶을 사는 듯한 자괴감에 서글퍼졌다. 그런 슬픔이 애꿎은 아내를 향해 폭발한 것이었 다. 남자는 아내에게 사과하고 싶었다. 아내가 이불과 베개를 들고 사 라진 건넌방으로 슬그머니 향했다. 문을 열자 아내가 소스라치듯 놀랐 다. “뭐 하고 있는 거야?” 아내는 인터넷에 빠져 있었다. 연예인의 결혼 생활부터 동창생의 유럽여행기, 전 직장 동료의 새집 이사, 옛날 친구 가 시아버지로부터 선물 받았다는 자동차 등. 남자는 깨달았다. 아내가 걸핏하면 들이대던 ‘부러운 소식’이 어떻게 날 마다 새로울 수 있었는지. “왜 쓸데없는 걸 보고 있어?” 그의 타박에 아내가 발끈했다. “쓸데없는 거? 이런 거 한 번이라도 해 준 적 있어?” 우리가 불행한 이유 가운데 상당부분은, 남들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알 게 되었기 때문이다. ‘열린 창’이 너무 많아서 엿보고 싶은, 혹은 드러내 고 싶은 유혹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컴퓨터와 휴대전화, 텔레비전 같은 화면들이 ‘열린 창’이다. 그런 창을 통해 남들의 ‘행복한 순간 편집본’을 보다가 비교모드에 빠져, 절망하고 분노한다. 남자는 다음 날 퇴근길에 선물을 구입했다. 자신과 아내를 위한 다이어 리와 만년필.남들이 아닌 스스로를 볼 수 있는 ‘창’이 필요하다는 판단 에서였다. 남들만 보고 비교해봐야 자기만 위축될 뿐이다. 인터넷 시대 의 비교에는 ‘끝판왕’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니까. 거울과 셀프 카메라도 있지만, 그것들로는 내면까지 들여다볼 수 없다. 결국, 손 글씨로 적는 일기장만 한 것이 없다. 그는 식탁에 앉은 아내가 문학소녀처럼 고심하는 모습을 보다가, 일기 장을 펴고 한 자씩 쓰기 시작했다.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고, 그 마음을 스스로가 가장 먼저 알아주는 것, 만족이란 애초에 그렇게 시작되는 것 이었다. 순수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휴가철 전에 모임 갖기로 했잖아? 언제로 잡을까?’ 단체 문자메시지를 보내도 반응이 없다. 남자들이 원래 그렇다. 며칠이 지난 뒤에야 드문드문 답이 온다. 모임의 총무를 맡은 친구는 약속을 잡 기도 전부터 진이 빠진다. 모이는 것보다 어려운 게 약속을 잡는 일이다. 여자들은 어떨까?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대표적 여성 상대 직업인 음악 학원 강사들에게 들어보았다. 초등 저학년 엄마들과 스케줄을 잡다보면 속이 타서 그을음이 올라올 정도라고 한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문 자와 통화를 거쳐 겨우 조율을 해놓으면 이번엔 엉뚱한 엄마가 시간을 틀어놓는다. 묵묵부답 남자들과는 달리 여성들은 약속을 잡는 데는 적극 반응하는 편 이다. 다만 자기가 언제 가능한지 얘기해주기보다는 제시된 스케줄에 ‘ 글쎄요’ 같은 유보적인 답을 해주는 경우가 많다. 다른 멤버들은 어떤지 ‘ 간을 보는’ 측면도 있다. 혼자만 한가하게 여겨진다면 자존심 상하는 일 이므로. 여성들의 유보적인 반응은 진짜 속마음이기도 하다. 그때의 상황이나 기 분을 지금 장담할 수 없으므로 ‘아직 모르겠다’는 유보적인 대답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혹시 모르는 것’은 모든 여성의 기본이다. 혹시 몰라 가방에 별의별 물건 들을 다 가지고 다녀야만 하는 패턴의 연장선이다. 마침 그날 가장 친한 친구가 당장 만나고 싶다며 연락을 해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남자 중에도 약속을 잡는 데 심히 유보적인 이가 있다. 별일도 없으면서 이리저리 틀고 떡처럼 주무른다. 모임에서 주도권을 쥐거나 특별 대접을 받는다는 만족감을 누리기 위해서다. 남자들끼리는 차츰 이런 친구를 빼 놓고 모이게 된다. 성가신 멤버를 참기가 어려워서다. 반면 여자들 모임에는 인내가 있다. 중년 여성들의 경우 그런 멤버의 흔 들기에도 웬만하면 맞춰준다. 그러고는 모두가 모인 뒤에 살짝 무시해준 다.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표를 흔들어댄’ 친구의 말 에는 호응을 해주지 않는다. 관계 게임에 익숙한 여성들은 스케줄을 자꾸 틀어버리는 친구의 바람이 ‘나를 좀 알아달라’는 것임을 안다. 그래서 알아줄 듯 불러내어 각별하게 알아주지 않는다. 여성들의 모임은 겉으로는 화기애애하게 보이지만 이 면을 보면 나름 냉엄한 규칙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굳이 표현하자면 이 런 뉘앙스다. ‘우리는 너를 필요로 하지만 네가 없다고 우리 모임이 깨지 는 것은 아니야. 또한 너를 아끼지만 너에게 집착하는 일은 없을 거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속되는 여성 모임은 이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 다. 애정과 관심, 그리고 견제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여성들의 모임은 겉으로는 화기애애하게 보이지만 이 면을 보면 나름 냉엄한 규칙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여자들의 까다로운 약속 잡기

창을 통해 남들의 ‘행복한 순간 편집본’을 보다가 비교모드에 빠져, 절망하고 분노한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열린 창’이 너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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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시나리오 2 영국의 EU 탈퇴 영국에서 예상보다 이른 6월에 EU 탈퇴 여부 에 관한 국민투표가 실시돼 반 기득권 포퓰리 즘과 난민 대량유입 두려움으로 탈퇴가 결정 된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사임하고, 세계 적 은행들과 헤지펀드들이 해외로 이전, 런던 의 금융중심 위상이 깨진다. 영국 장래의 불투 명성에 투자자들은 관망하고 영국 경제는 불 황에 빠져들며, 스코틀랜드의 독립 주민투표 방침에 영국 증시의 하락이 가속화한다.

시나리오 3 사이버 공격에 세계금융체제 마비 미국의 대 러시아, 이란 제재가 지속되자 두 나 라 해커들이 힘을 합쳐 미국 금융부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연속적으로 가한다. 미국 금융 체제의 신뢰도가 흔들림에 따라 인출을 제한 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연준은 금리 인상에 급 제동을 걸게 된다. 달러화는 급락하고 투자자 들의 안전자산 선호에 뉴욕 부동산과 금값이 치솟는다.

시나리오 4: 반이민 열풍에 EU 정치위기 확산 유럽 도시들에서 파리테러와 같은 테러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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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8

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난민 대량유입 사태 까지 겹쳐 28개 회원국 전반에 정치위기가 발 생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난민 수용 반대여론에 밀려 사임하고, 프랑스 극우정당 당수 마린 르펜이 반이민 정서와 경제위기감 을 공통분모로 한 역내 포퓰리즘을 이끌며 국 경개방 정책을 위협한다. 그리스와 포르투갈 시장이 동요하고 그리스는 유로권에서 탈퇴한 다. 유로 가치가 급락한다.

시나리오 5 중국 경제의 추락과 군부 득세 중국 경제가 공식통계보다 나쁜 상태인 것으 로 드러나고 일자리를 요구하는 폭동이 발생 하자 중국 정부는 국민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 리는 포퓰리즘 방식을 모색한다. 마침 미국의 새 대통령이 남중국해 분쟁해역에 미 해군함 정을 증파하고 대만의 새 반중 정권에 대한 지 원을 강화하자 중국은 군사행동으로 대응하겠 다고 위협한다. 이런 긴장으로 인해 해·항 운송 이 불안해지고 아시아 전역의 증시가 폭락하 며 원유 수입가가 폭등한다.

시나리오 6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미국이 온통 대선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한다. 중동의 동요는 더 욱 커지고 미국 대선은 극우파 후보에게 유리 해지며, 이란 핵협정은 붕괴한다. 유가와 금값 이 치솟는다.

시나리오 7 푸틴, 시리아 문제 해결사로 부각

마두로 대통령이 군대를 동원하고, 아르헨티 나에선 마우리시오 마크리 신임 대통령이 남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 의 권력 이양을 성사시켜 버락 오바마 미국 대 통령을 제치고 시리아 문제 해결사로 떠오른 다. 이로써 서구로의 난민 홍수가 멈춰 서구 지 도자들이 한시름 놓게 되고 메르켈 총리는 유 럽 업계의 압박에 대러 제재를 푼다. 푸틴은 중 동 발판 마련, 옛소련 국경 너머로 영향력 확 대, 유럽과 관계 회복 등 원하는 것을 손에 쥔 다. 블룸버그는 푸틴이 국제사회와 손잡고 시 리아 평화중재자로 등장하는 게 내년 검은 백 조 중 그나마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라고 말했다.

미 전반의 경제난 속에서 경제해법의 실마리 를 찾지 못한다. 남미 전체가 잃어버린 10년으 로 침몰한다.

시나리오 8 기후변화 가속화

시나리오 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힐러리 클린턴이 예상치 못하게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고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후보로 나서 11월 선거에서 승리한다. 세 제, 특히 무슬림과 멕시코계 이민 문제에 대한 자신의 강경정책과 미 군사력의 확대 계획을 추진해나갈 것을 재확인한다. 당선 연설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고 중국의 경제 간첩 행위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힘으 로써 중국과 긴장이 고조된다.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로 기록적인 고온이 계 속될 경우 동남아 산불이 증가하고 호주에선 가뭄으로 농작물과 가축 피해가 커지며, 짐바 브웨와 잠비아 접경의 세계 최대 인공저수지 는 수력발전을 멈추게 된다. 유럽에서도 여름 고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해지고 미국 캘리 포니아주의 가뭄은 실리콘 밸리 경제에 타격 을 준다.

시나리오 9 남미, 잃어버린 10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브라질 정세가 폭력화함에 따라 거의 통치 불 능 상태에 빠진다. 베네수엘라에선 니콜라스

도널드 트럼프

(OPEC) 회원국들의 증산 실패로 결국 유가가 치솟는다. 세계적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인상을 멈추지만 중국은 경제불황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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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채 피지도 못하고’…탤런트 강두리 숨진 채 발견 신인 배우 강두리(22)가 14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 교통사고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번개탄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 명했다. 강두리는 2010년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 2012년 영화 ‘터치’ , 2013년 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등에 출연하 며 얼굴을 알렸다. 강두리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발칙하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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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 출연했는데 이 작품이 본인의 유작이 됐 다. 이와 함께 강두리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BJ( 방송 자키)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인기 게임 ‘레전드 오브 킹’의 게임 매니 저 및 마케터인 ‘레오퀸’으로도 활약하며 많은 게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강두리는 따로 소속사 없이 나 홀로 활동하며

학원에서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 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9월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풀린 것 같다. 항상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 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게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강두리의 부고가 전해지자 강 씨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제 막 연기자로 꽃피울 나이에 안타깝다. 하늘나라에서는 못다 이룬 꿈을 꼭 이루기를 바란다”며 애도했다. 강두리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2 호실이며 발인은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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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201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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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18. / 661호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15면 브리즈번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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