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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0. / 657호
Paris 테러 13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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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19세 여성 파리 테러공격으로 총상 줄리 비숍 외무부장관은 파리 테러공격으로 사망한 호주인은 없으며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영사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있다고 발표했다 말콤 턴불 총리는 129명의 사망자와 호주인 한명을 포함 수백명의 부상자를 낸 파리 테러 공격이 있은 후 호주국민 전체의 마음도 프랑 스 국민들과 함께 하고있다고 말했다. 해외순 방중 베를린에 있다가 테러소식을 접한 턴불 총리는프랑스 국민들에게 호주를 대표해 깊은 조의를 표현했다. 19세의 호바트 여성 엠마 파 킨슨은 생애 처음인 해외여행에서 너무나 큰 일을 겪었다. 그녀는 미국밴드 데스 메탈의 이 글스공연이 열리던 파리시내 바타클랑 극장에 서 테러범이 쏜 총에 맞고 부상을 입었다고 그 녀의 가족은 전했다. 파킨슨양은 파리시내의 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수술을 받았고 파리로 날아간 가족들과 재회했다. 또한 수술후 회복 되는 동안 말콤 턴불총리와 줄리 비숍 외무부 장관의 위로전화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앞서 줄리 비숍 외무부장관은 파리 테러공격으로 사망한 호주인은 없으며 한 명의 부상자가 발 생하여 주 프랑스 호주영사관이 도움을 제공 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었다. 턴불총리는 프 랑스와 호주 그리고 전세계는 프랑스 국민들 과 전세계 자유민들을 위하여 다함께 일어나 서로 협조하여 테러와 싸울것이라고 강조했 다. 테러사건후 그는 호주정보국(ASIO)및 호 주연방경찰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호주의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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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수준은 현재의 ‘높음’ 상태로 유지하고 더 높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NSW 경 찰청 캐서린 번 부청장은 주민들에 대한 위협 에 대비해서 아마도 경계를 높일것이라고 말 했다. 멜번의 대중교통 네트워크와 주요 자선 달리기행사 그리고 일요일에 에티하드 경기장 에서 열릴UFC 경기등에 보안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테러공격이 일어났을때 파리에 2500 명 가량의 서류상 등록 호주인이 있었으나 사 망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프랑스 당국 의 조언에 주의를 기울이며 실내에 머물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 주도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동참하여 국내 주요 랜드마크마다 추모의 자리가 마련되었 고 일요일에는 도시마다 대성당에서 추모미사 가 열렸다. 또한 공동연대를 상징하기위한 표 현으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멜번의 아트센 터 첨탑과 세인트 킬다 로드에 있는 빅토리아 국립미술관 그리고 브리즈번의 스토리 브리지 와 시청건물에 삼색의 프랑스 국기색깔로 불 을 밝혔다. 또한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는 호주 국기와 함께 프랑스 국기가 나부끼고 있으며 NSW 주총리 마이크 베어드와 소수의 시드니 시민들이 마틴 플레이스에 모여 추모의 자리 를 가졌다. “우리의 마음도 당신들과 함께 아
픕니다.” 라고 베어드총리는 프랑스인들에게 트윗했다. 호주총독 피터 코스그로브는 수많 은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호주인들이 끔 찍해한다고 말했다. “우리 두나라는 위기의 시 대마다 함께 해왔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우 리는 오늘 평화 로운 삶의 길을 방해하고자하 는 이들에게 가 능한 최강도의 언어를 사용해 서 규탄한다.” 고 그는 말했 다. 퀸스랜드의 애나스타샤 팰 러셰이 주총리 는 브리즈번 시 민들과 더불어 시청앞에 마련 된 조문방명록 에 애도의 글을 올리고 그 자리 에 나온 프랑스 인들과도 인사 를 나눴다.
이번에 밸생한 파리 테러 사 건에서 총상을 입은것으로 알려진 태즈매니아 호주 여 성 Emma Park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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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떨어지면 실업률 떨어질 가능성 보여 놀라울 정도로 떨어진 실업률은 크리스마스를 앞 두고 금리가 변동없이 현재수준을 유지할 것이라 는 사실을 보증하고있다. 호주의 실업률은 10월에 5.9퍼센트로 떨어졌고 이는 지난 5월 이래 최저의 기록이며, 경제전문가들이 전망했었던 6.2퍼센트 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이다. 그러한 가운데 일자리를 가진 경제 총인구가 한달안에 58,600명으로 급증하여 경제전문가들이 예 상했었던 수치보다 거의 4배나 높아졌다. 금융시장이 호주중앙 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하에 대한 기대를 격하시키면서 목요 일에 호주통계국에서 내놓은 데이터에 대한 반응으로 호주달 러는 미화 71센트를 넘어섰다. 그러나 경제전문가들은 이 수치 에 대한 신뢰도에 회의적이다. JP 모건의 수석 경제전문가 스티 븐 월터스는 지난 10월이 과거 3년반 이래 일자리에 있어서 가 장 높은 득을 본 달이었다고 말했다. 거의 모든 일자리가 풀타 임이며 모든 고용시장에 걸쳐 업무시간이 과거 기록보다 1.2퍼 센트 높아진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그는 말했다. 풀타임 일자리 는 40,000개 늘어났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18,600개까지 늘어 났다. 고용 참여율, 다시 말해서 고용되거나 활발히 일자리를 찾아보 는 비율은 9월에 64.9퍼센트였던 것이 약간 상향되어65퍼센트 로 늘어났다. 그러나 콤섹(CommSec) 수석 경제전문가 크레이 그 제임스는 이 데이터의 신용도를 의심하며 다음달에는 반전 이 올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호주통계국은 계절에 따라 조정되 는 수치계산에 일관성이 부족했던 관계로2014년 후반기 고용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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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에 대해 대대적인 수정을 했다. 쏟아지는 주택건축 현상 이 뒷받침하듯 경제가 더 회복되는데 가속도가 여전히 붙어있 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주택건축 허가가 관광객 유치, 자동차 판매와 더불어 기록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있다고 그는 말 했다. 지난해 동안 총315,000 개의 일자리가 생겨났으며 이 는 지난 7년반 동안에 일어난 일들 중 가장 큰 득이라고 그는 말했다. 높은 취업률, 소비자 자신감 향상, 낮은 금리, 정부의
소규모 사업 격려책 그리고 높은 주택건축률등이 경제의 긍정 적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더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고 취 업을 하고 그래서 실업률은 낮아지고 기존 취업인구는 근무시 간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다시 말해서 흠잡기 어려운 상태 라고 말했다. 또한 2015년에 더이상의 금리인하는 없을 것이 확실하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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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경제 소규모 사업 성장에 낙관적 전망 켈리 오드와이어 재경부 보좌관은 호주경제에 매우 낙관적인 청신호가 들어와 이로인해 소규모 사업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어느 곳을 가든지 나와 대화를 나눈 소규모 사업주들이 새로 산 사업기구에 대해 그리고 새로 구입하려고하는 기기나 세트에 대해 모 두들 말을 한다.” 고 그녀는 말했다. 아메리 칸 익스프레스가 후원하는 더 숍 스몰 캠페인 (The Shop Small campaign)은 지역사회에 소규모 사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 한 캠페인으로서 올해로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녀는 전국에서 모인 소규모 상공회 소 속 상인들 40명의 모습을 묘사한 멜번의 분필 예술가 제니 맥크래킨의 작품을 공개했다. “소 규모 상인의 얼굴들” (Faces of Shop Small) 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이 캠페인 기간동안 그녀의 집무실 입구에 걸렸다가 이후에는 자 선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켈리 오드와이어 재경부 보좌관
지난 9월 총리가 바뀌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로 들떠 소비자 자신감 지수가 지난2 년동안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호주경제 가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이에 탄력까지 붙 어서 사업가들 특히 상점등의 소규모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해줄 것 으로 보인다고 그녀는 말했다. 호주 소규모 상 공회 회장 피터 스트롱씨도 이에 동의했다. “ 만약 현재 당신이 소매업을 하고있다면 새 간 판을 해 건다든지 추가로 마켓팅을 해볼만한 자신감을 갖게된다.” 라고 전직 서점주인이었 던 그는 말했다. 소규모 사업체들은 지난 5월 새 예산안 발표시 법인세 인하와 $20,000의 즉각적인 자산구입 혜택으로 인해 가장 큰 수 혜자들 중 하나였다. 특히 후자는 급격한 인 기를 얻었다고 오드와이어 보좌관은 말했다.
미래 호주의 직업 베스트 10 지난 한해 동안 높은 주택가격, 낮은 인플레 그리고 약한 경제성장률등과 더불어 호주의 직업시장이 가라앉았으며 이는 미래의 안정된 직업경력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고있다. 이러한 직업의 불안정성 아래에서도 향후 5년 간 36.6퍼센트의 일자리 증가율을 가져올 높 은 수요의 직업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직업 적 안정을 누릴 수 있다고 호주 고용부는 예상 하고 있다. 호주의 증가하는 노령인구와 베이 비붐 세대의 고령화는 특히 보건및 복지서비
스분야 직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불러올 것이 며 그로인해 빠른 일자리 증가를 가져올 것이 다. 국민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독려 하는 호주정부의 노력은 신체단련분야(피트 니스)의 일자리 증가 또한 불러올 것이다.
미래의 직업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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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Occupational Therapist)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12,8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6.6% 평균 연봉: $56,213
일반의(Medical Practitioner)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9,8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5.6% 평균 연봉: $121,588
진단 의학 전문가 (Health Diagnostic Professional)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5,4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4.6% 평균 연봉: $56,700
보건, 복지서비스 매니저 (Health and Welfare Services Manager)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21,8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2.5% 평균 연봉: $90,000 www.menuvision.com
AUSTRALIA NEWS CT, MRI, 초음파촬영등의 의료영상전문인 (Medical Imaging Professional)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16,7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1.9% 평균 연봉: $75,000 마취과 의사(Anaesthetist)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3,5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0.6% 평균 연봉: $165,000 사회복지사(Social Worker)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34,0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0.5% 평균 연봉: $55,395
스포츠 감독(Sports Coach)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45,1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30.0% 평균 연봉: $53,287 마사지 치료사(Massage Therapist)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15,5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28.6% 평균 연봉: $52,425
쿰바바 고등학교에서 12세 소녀가 13세 남학생 가슴을 칼로 찔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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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0
전한 곳이 아니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 학생 이 부상을 입었고 학교에서 응급처치가 이루 어졌다고 확인성명을 발표했다. 연관된 학생 들 모두 어린 연령을 이유로 신원공개가 이루 어지지 않았고 가해자 소녀는 청소년법에 의 거해서 재판을 받게될 예정이다.
헬스 트레이너(Fitness Instructor) 2014년 11월 기준 총 일자리 수: 27,600개 향후 5년간 예상되는 일자리 증가율: 28.5% 평균 연봉: $47,858
골드코스트에서 두명의 고교생 칼에 찔리는 사건 일주일 사이에 발생
교내 놀이터에서 남학생을 칼로 찌른 12세 여 학생이 기소되었다. 화요일 오전 이 여학생은 다른 여학생 한명과 말다툼을 하던 중 이 남학 생이 끼어들자 집에서 가져온 칼로 그의 가슴 을 찔렀다고 전해졌다. 다른 학생들의 증언에
료를 위해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으로 이송되 었으며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였다. 이 남학생 의 누나는 다친 동생의 치료가 다급한데도 학 교측이 앰뷸런스보다 경찰에 먼저 신고한 것 에 분노를 표했다. 몇몇 학부모들도 학교측의 부적절한 절차에 충격을 받았다고 표현하며 학교내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학교도 안
의하면 말다툼을 하던 다른 여학생에 대한 질 투심에서 이 사건이 유발된 것으로 보인다. 사 건이 벌어진 후 3명의 형사가 이 학교로 파견 되어 칼 소지혐의를 포함해 5가지의 혐의로 이 여학생을 기소하였다. 피해자 소년은 치
쏘렌토 쇼핑 빌리지에서 베노와 고교생 칼에 맞아 사망 지붕밑에 숨어있던 범인체포 16세의 고교생이 골드코스트의 길 한복판에서 칼에 찔린채 이집저집 문들을 두드리며 절박하게 도움을 구하다가 안타깝게 사망했다. 경찰은 토요일밤 칼에 찔려 부상당한 이 소년 이 근처 집들의 문앞에서 도움을 요청하다가 마지막으로 번달의 앨라와 스트리트에 사는 한 주민의 눈에 띄어 그녀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응급구조대가 도착해 추가응급시술을 받았으나 소생시킬 수 없었다고 전했다. 수사 관들은 앰뷸런스를 부른 주민을 포함해서 차
안에 그와 함께 타고 있었던 친구들을 대상으 로 인터뷰했다. 이 소년은 어란들에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극을 들은 그의 엄마 또 한 큰 충격으로 앰뷸런스가 두번이나 출동해 그녀를 치료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골드코스 트 경찰은 월요일 오후 번달에 있는 가해자의 가족이 살고있는 집 지붕 기와를 뜯어내고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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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아래에 숨어 있던 용의자가 체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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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명은 나중에 다시 돌아왔으며 경찰은 도망친 세번째 친구도 찾아서 조사를 했으나 이 친구들 모두는 혐의가 없었다. 결국 마이클 과 싸움을 벌였던 상대남성을 추적하다가 결 국 지붕밑에 숨어있던 그를 체포했다. 친구의 사망소식이 곧 퍼져나가자 베노와 고등학교 의 급우들은 마이클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수 많은 애도의 글들을 남겼다.
NSW 발라나에서 또 상어공격 NSW 북부해안의 발라나에서 심각한 상어공격이 또다시 일어나 20세 써핑 유망주가 유도혼수상태에 빠져있으며 올해에만 이 일대 해안에서 15번째 발 생한 상어공격이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써퍼 쌤 모건은 라 이트하우스 비치앞 바다에서 상어에게 왼쪽 허벅지를 물린 후 해안가로 헤엄쳐나와 앰뷸 런스가 올때까지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응 급처치를 받았다. 주변의 다른 써퍼들이 출 혈이 심한 그의 다리를 밧줄로 칭칭 감아 지 혈을 했으며 그는 쇼크상태였다고 목격자 매 트 스칼렛은 말했다. 모건은 심각한 상태로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 이송되어 수술을 받 았고 이후 약물로 인한 유도혼수상태에 빠졌 다. 그후 그의 상태는 안정단계로 나아졌으며 여전히 혼수상태에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관계당국은 2.9-3.1미터 길이의 황소상어가 이 공격을 한 것이라고 믿고있다. 라이트하 우스 비치와 인근 비치들은 사고 이후 폐쇄되 었다가 약 24시간후에 다시 개장했다. 그러 나 어제 이 지역에서 커다란 황소상어가 목격 된 이후 호주의 1차산업부 소속 배와 헬리콥 터는 상어들에 대한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다. 모건은 발라나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진 멤버 이며 모든사람들이 아들처럼 아끼는 청년이 었다고 이 지역 써프클럽 회장은 말했다. 올
Surfer Sam Morgan
에 구멍을 내서 지붕밑 단열재 속에 숨어있던 23세 범인을 체포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 로 알고있는 사이로 알려졌다. 사건의 시작은 토요일밤 피해자인 마이클 브랙과 그의 친구 들이P 면허판을 붙인2004년형 홀덴 코모도 어를 타고 번달의 쏘렌토 쇼핑빌리지에 도착 했고 밤 10시가량 가해자 남성을 그곳에서 만 났으며 둘은 싸움을 벌이다가 칼에 찔렸다. 두 명의 친구들은 싸움이 일어났을때 도망쳤고
해초 모건은 세계주니어 써핑대회 참가선수 선발전에 나간바 있는 써핑 유망주로 알려져 있다. 올 2월 일본인 써퍼 타다시 나카하라가 셸리비치에서 상어공격으로 사망했고 지난 7월 이 해변에서 써핑하던 매트 리가 대 백상 어에게 심각한 공격을 당한 것을 포함해 올해 들어서만 NSW해안에서 최소 14번의 상어 공격이 일어났었다. 또 한번의 상어공격 소식 으로 이 지역주민들은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 고 발라나 시장 데이빗 라이트씨는 말했다. 이 소식이 나가자마자 타다시와 매트를 구조 했던 사람들과 매트자신도 큰 충격에 빠졌다 고 그는 말했다. 또한 호주1차산업부는 라이 트 비치에서 가까이 돌아다니는 상어들을 막 기위한 상어저지망을 정확히 어디쯤에 설치 해야할지 연구중에 있다. 이 상어저지망이 이 번 여름까지는 설치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라이트 시장은 말했다. 과거NSW 북부해안 주민들 다수는 상어포획 살처분 계획에 대해 비판적이었으나 이제는 이 문제에 대해 더많 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 지길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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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와 머라이어 캐리 드디어 살림 합쳐 보도에 의하면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집을 처분하고 미국 베벌리 힐 즈에 있는 제임스 패커의 대저택으로 이사들어갔다고 전해졌다. 미국의 한 매체에 의하면 성대한 할로윈 파 티가 끝난후 머라이어 캐리는 고용직원들을 시켜 그녀가 렌트했었던 베벌리 힐즈 저택의 짐들을 모두 싸서 바로 근처에 있는 패커의 집으로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45세의 가수 와 48세의 억만장자는 지난 6월부터 사귀기 시작했으며 바로 그 무렵 두사람은 이태리 의 한 해안에서 패커의 호화요트를 함께 타 고 휴가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된 바 있었다. 말리부 비치에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방 4개
짜리 해안가 저택은 지난 7월 이후 온라인 부 동산 렌트사이트인 에어 비엔비(Airbnb)에 렌트부동산으로 내놓아진 상태였다. 이 커플 은 지난달 마카오에 있는 패커의 4억5 천만 달러 짜리 새 카지노의 개막식에 모습을 드 러냈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로버트 드니로 와 앤 헤서웨이가 주연한 새 영화 ‘인턴’의 뉴 욕 프레미어 행사에서 함께 레드 카펫을 밟 기도 했었다.
호주 산불시즌 돌아왔다… 서부서 최소 4명 사망·300명 대피 호주 서부 지역에서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최소 4명이 숨졌다.
지난해 10월 호주 멜버른 인근 주민들이 산불을 지 켜보고 있다.
서호주 소방당국은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740 ㎞ 떨어진 에스퍼런스 지역의 산불로 밤사이 에 두 대의 차량 안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고 말했다. 이들 사망자는 한 차량 안에서 남성 1명이, 다 14
른 차량 안에서 나머지 3명이 발견됐으며 화 염을 피하려다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 국은 전했다. 이번 불로 건물 3동도 불에 탄 것으로 알려 졌다. www.menuvision.com
한 지역 주민은 호주 ABC 방송에 사망한 남 성 1명이 지역 농민으로 이웃들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다니다 자신은 미처 피하지 못했다 고 전했다. 당국은 산불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어 통 제 불가능하고 예측도 어려운 만큼 지역 주 민들에게 인명과 재산 피해에 대비하라고 요 구했다. 이미 300명 이상이 대피한 상태다. 이번 산불은 에스퍼런스에서 북서쪽으로 100 ㎞ 떨어진 캐스케이드 근교에서 지난 15일 오전 번개와 함께 시작됐으며, 이후 크고 작 은 산불 발생 건수만 100건이 넘는 것으로 알 려졌다. 4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다 건조한 날씨, 시속
최대 100㎞에 이르는 바람으로 대형 산불 3 개는 계속되고 있다. 사상 두 번째로 강한 엘니뇨가 발생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지난달 온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호주의 경우 시드니는 오는 20일 온도가 39 도까지 올라가고 남호주와 빅토리아 주 등 많 은 지역에서는 40도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산 불 시즌이 본격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호주에서 한여름 산불은 흔한 일로 남부 빅 토리아주에서는 지난 2009년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주택 수천 가구가 불에 타고 173명 이 숨졌다.
호주 철강업계 “중국산 불량 제품으로 안전 우려” 호주 철강업계가 중국산 불량 철강제품 사용에 따른 안전상의 우려를 제기했다.
중국 철강업계는 제품을 과잉 공급하면서 세 계 철강업계를 뒤흔들고 있으며, 호주 업체들 도 물밀듯이 밀려 들어오는 중국산에 맞서 생 존을 위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호주철강연구소(ASI)와 호주용접기술연구소 (WTIA)는 중국 등 외국산 가공 철강제품 일 부가 품질상의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다는 주 장을 폈다고 호주 ABC 방송이 17일 보도했 다. WTIA의 제프 크리텐튼 소장은 이 방송 시사 프로그램인 7.30에 “우리는 몇몇 사례를 목 격하고 있으며 이는 아주 위험하다”며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끔찍한 사고가 나는 것”이라 고 강조했다. 수입 제품에서 종종 하자가 발생하면서 호주 철강 가공업체들이 보수 요청을 받고 문제 해 결에 나서는 실정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호주 내 컬런 스틸(Cullen Steel)의 임원인 론 배링턴은 이는 흔한 일이라며 최근 한 사례를 소개했다. 배링턴은 시드니의 한 다리 프로젝트에서 베 트남산 수입품의 휨 정도가 과도한 것으로 드 러나 자사가 보수하기로 계약했다며 “용접이 나 제품 자체가 모두 부실해 다리는 붕괴 직전 에 있었다”라고 말했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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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철강연구소도 서호주 부셀톤에서는 최 근 중국산으로 설치된 보행자 전용다리 3개 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부식과 용접 실수, 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리 보수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호주 철강업계는 중국에서 수입된 가공 제품 모두가 호주의 공식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 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호주철강연구소는 수입산 제품들 에 제3자가 승인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또 한 호주 정부가 반덤핑 조항을 강화하거나 부 적합 품목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주문 했다. 하지만 철강 수입업자들은 이미 조건들이 까 다로운 상황에서 규제 강화는 비용 부담만 늘 릴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국에서도 중국산 철강재의 품질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지난달 에는 일부 중국산 불량 제품의 KS인증이 취소 되기도 했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저가 중국산 수입 등으 로 역내 철강업계의 파산 신청과 감원 발표가 잇따르자 지난 9일 회원국 장관들이 모여 업 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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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질극 발생 시 협상 대신 즉각 총기 제압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의 닉 칼다스 경찰청장 대행은 인질극이 벌어지면 ‘ 봉쇄하고 협상한다’는 종전 지침을 최근 들어 테러범들을 즉각 제압하는 쪽으로 변경했다 고 17일자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밝혔다. 칼다스 청장 대행은 이에 따라 3주 전부터는 미국 연방수사국(FBI) 훈련 과정을 이수한 교 관들에 의해 새로운 방식으로 훈련이 진행되 고 있다고 설명했다. NSW 경찰은 시드니 주경찰청 앞에서 지난달 초 15살 무슬림 청소년이 경찰청 민간인 직원 을 살해하는 일이 발생한 뒤 경찰의 안전과 대 응 등과 관련해 전면적인 재검토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NSW 경찰은 지난 20년 이상 ‘봉쇄하고 협상 한다’는 지침이 효과를 발휘해왔다고 설명했 다. 인질극이 벌어지거나 경찰의 포위 작전이 전개되는 상황에서 대화가 길어질수록 평화 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컸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08년 인도 뭄바이 테러를 계 기로 지형이 완전히 바뀌었고 지난해말 시드 니 도심 카페 인질극이나 최근 파리 테러 등 은 그런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NSW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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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의 판단이다. 칼다스 청장 대행은 “테러범들은 통상 범죄자 들과는 정신상태가 완전히 다르다”면서 “그 들은 체포되는 것을 원치 않고 당연히 죽으려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은 지하드(성전) 전사 들이고, 우리는 달리 행동해야만 한다”고 강 조했다. 칼다스 청장 대행 등 호주 안보관련 인사들은 상황이 달라진 만큼 이전의 봉쇄·협상 방식은 더 많은 인명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수 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경 우 협상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칼다스는 또 시드니에서 파리와 같은 공격행 위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 였다. 호주 국내담당 정보기관 호주안보정보 기구(ASIO)를 이끄는 던컨 루이스도 파리 테 러를 모방한 공격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날 경 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칼다스는 테러 혐의자 구금 기간을 최대 8일에서 28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연방 법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말 시드니 도심 인질극 당시의 경찰 모습
앞으로 호주 경찰은 테러가 발생하면 협상보다는 선제적으로 총격을 가해 제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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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난민보다 내국인이 더 위협적” 난민 수용 방침 고수…IS와의 전쟁서 군사 역할 확대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가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으면서 호주에서는 시리아 난민 수용 방침 철회와 테러 발생 시 대응방법의 변화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터 져 나왔다. 호주 정부는 자생적 테러리스트 등의 공격에 대비해 지난해 9월 테러 경계수위를 ‘보통’에 서 ‘높음’으로 격상했으나 끊임없는 테러 위협 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말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16시간의 인 질극으로 2명의 무고한 피해자가 생기고 지난 달 초 시드니에서 15살 청소년이 경찰청 민간 인 직원 1명을 살해하는 등 호주인들에게 테 러 공포는 이미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파리 테러 후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앤 드루 프레이저 주의원 등 보수 인사들은 정부 에 1만2천명의 시리아 난민을 수용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고 중동 출신 난민들의 입국을 봉쇄하라고 요구했다. 프레이저 주의원은 “호주에는 이미 무정부주 의자들이 충분히 있다”며 난민으로 위장해 들 어오는 사람들을 더는 받을 필요가 없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말콤 턴불 호주 총리는 난민보다는 통 상 호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턴불 총리는 호주 ABC 방송에 “호주로 들어 오는 난민들은 이전 행적이나 배경 등이 엄격 히 걸러지고 있다”며 “그들은 안보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피터 더튼 이민국경보호부(이하 이민부) 장관 도 16일 “호주는 국경을 맞댄 유럽 나라들과 는 상황이 다르다”며 난민 수용 결정을 바꿀 뜻이 없다고 말했다. 향후 테러 대응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호주 전
문가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호주국립대(ANU)의 클라크 존스 교수는 일 간 디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번 사례처럼 테러 범들이 인질을 협상용으로 쓰기보다는 살해 하다가 결국 폭탄 조끼를 이용해 자살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라며 경찰의 대응이 바 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터 키를 방문 중인 턴불 총리는 이번 테러를 저지 른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군사적 해 결책이 필요하다며 평화유지군 등에 호주 병 력을 추가 투입할 의향을 밝혔다. 호주는 현재 IS와의 싸움에서 공습을 감행하 고 군사고문단을 파견해 현지에서 이라크군 재건 노력을 기울이는 등 미국에 이어 가장 많 은 병력을 투입하고 있다. 호주 국가안보회의(NSC)도 이라크와 시리아 에서 군사적 역할을 증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턴불 총리 등장과 더불어 NSC의 정규 멤버 자리에서 제외된 이민부 장관을 다 시 복귀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민부 장관이 다른 각료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테 러 대응에도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이번 파리 테러 당시 호주인 4명이 사 망자 89명이 나온 공연장 바타클랑에 있었 지만 부상자 1명만 나왔다고 호주 언론이 16 일 전했다. 19살의 이 여성은 하체에 총기를 맞았으나 회 복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46살 과 12살의 부자는 공연장의 전자장비 쪽으로 몸을 숨겨서, 또다른 30살 여성은 의자 밑에 서 30분 동안 숨진 모습으로 위장해 각각 목 숨을 건졌다.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3가지 색으로 파리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드니 오 페라 하우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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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첫 시리아 난민 도착… “평화롭게 살고 싶다” 1만2천명 추가 수용 인원 중 처음…30대 부부 등 5명 한 가족 “아이들을 잘 교육하고 일자리를 얻어 평화롭 게 살고 싶다.” 호주 정부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해 1만2천명 의 난민을 추가로 받기로 한가운데 호주에서 새 삶의 기회를 얻은 첫 가족이 지난 16일 밤( 현지시간) 호주 서부 퍼스에 도착했다. 시리아 반군 거점인 서부의 홈스 출신인 이 가 족은 30대 부부와 초등학교에 다닐 연령의 아 이 3명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수니파 무슬림 인 부부는 정육점으로 생계를 꾸리다 아이들 과 고향을 떠나 수년간 요르단 난민 캠프에서 생활해 왔다. 호주 정부는 애초 내달 초부터 추가로 받기 로 한 난민을 데려올 예정이었으나, 아이 엄마
가 임신 7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정을 앞 당겼다. 호주 사회서비스부는 17일 성명을 통해 아이 들의 아버지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를 얻 어 평화롭게 살고 싶다며 자녀들에게도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 했다. 사회서비스부 크리스티안 포터 장관은 “시리 아 난민들이 복지 혜택 속에서 빠져나와 일하 도록 할 것”이라며 아이 아버지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파리 테러의 엄청난 충격이 가시 지 않고 있는 만큼 시리아 난민 입국에 따른 자 국인들의 불안감 해소에 주력했다.
호주 일각에서 시리아 난민 추가 수용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으나, 말콤 턴 불 총리는 난민보다는 통상 호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호주의 보안 검사가 세 계에서도 가장 철저한 수준이라며 이들 가족 을 상대로 한 사전 조사 내용을 상세히 소개 했다. 더튼 장관은 “수개월간 난민신청서를 놓고 조 사했으며 생체인식 샘플과 지문 샘플도 채취 했다”며 “또한 사람들에게 알려진 내용을 확 인하는 과정을 거쳤고, 자료에 거짓이 포함됐 는지를 검증할 전문가 조사도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그에 신변에 관한 자세한 것을 조 사하면서 주저할만한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포기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줄리 비숍 외무장관도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박해를 받은 사람들, 테러와 박해를 피해 나온 사람들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하며 이 가족이 엄선됐다고 강조했다. 호주는 지난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모두 1 만3천750명이 난민을 수용했으며, 올해에는 유럽에 불어닥친 시리아 난민 사태와 관련해, 시리아 난민을 위주로 추가로 1만2천명을 받 아들이기로 한 바 있다.
증오 트윗에 기부로 맞서는 호주 무슬림 여성 트윗당 1 호주달러…사회학자로 종교 등 사회현안 소신 밝혀
요르단 난민시설에서 공부하는 시리아 어린이들
사회관계서비스망(SNS)상에서 많은 증오의 글에 시달린 호주의 한 무슬림 여성이 자신이 받는 악성 트윗에 대해 1 호주달러(830원)씩 을 기부하는 방법으로 맞서고 있다. 멜버른의 모나시 대학 사회학자인 수전 카랜 드(34)는 트위터 계정을 포함한 각종 공간을 활용해 종교와 이민, 사회 문제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당당히 밝히고 있다. 무슬림 여성이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밝히는 만큼 이슬람 혐오증 관련 글을 포함한 악성 트윗에 시달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 카랜드는 “단지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온라인
에서 많은 증오를 받는 것 같고 무슬림 여성이 라면 더욱 심하다”면서 트윗 발송자 대부분은 주목을 끌려는 남성으로 이유 없이 많은 이에 게 증오를 보내고 있었다고 13일자 시드니모 닝헤럴드에 전했다. 이같은 트윗을 보내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모 욕을 줘 고통을 안겨주려는 목적만을 가졌다 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상대의 악성 트윗을 자신의 타임라인에 서 가려주는 뮤트(Mute) 기능을 이용했으나 이 대응에도 한계가 있음을 실감했다. 그렇다 고 악성 트윗마다 같은 식으로 대응할 수도 없
수전 카랜드(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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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일이었다. 궁리 끝에 국제아동기금(유니세프)에 기부하 기로 결심, 악성 트윗을 좋은 일을 하는 원동 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아동을 지원하는 자 선활동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걸고넘어지 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했다. 카랜드는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무엇이고, 악성 트윗을 날리는 사람들과는 완 전히 대조적인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라
고 이 신문에 말했다. 그는 기부 선언 3주만에 기부금으로 적립한 돈이 1천 호주달러(83만원)이상이라며 “앞으 로 빈털터리가 될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카랜드는 ‘올해의 호주 무슬림’으로 선정된 바 있고 남편은 변호사 겸 토크쇼 사회자로 활약 하면서 카랜드 부부는 ‘호주의 영향력 있는 무 슬림 부부’로 불리고 있다.
영국 찰스 왕세자 맞는 호주 정가 분위기 ‘썰렁’ 총리·야당대표, 공화제 강력 옹호자…환대 분위기 없어 영국 왕위 계승 1순위인 찰스 왕세자(67) 부 부가 10일 호주를 방문하면서 호주 정계에 미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현재 호주 여당 당수인 말콤 턴불 총리와 야 당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 모두 강력한 공화 제 옹호자다. 여야 대표 모두가 영국 왕이 국가원수인 입헌 군주제에서 탈피, 주권국가로서 명실상부하 게 민의를 대변할 공화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인 셈이다. 지난 9월 취임한 턴불 총리는 1999년 공화제 도입 안건을 놓고 시행한 국민투표 당시 공화 제 운동을 이끈 핵심인물이다. 턴불 총리는 33살의 젊은 시절에는 엘리자베 스 2세 현 영국 여왕이 금세기 가장 위대한 영 국여성이기는 하지만 호주의 여왕이 될 수는 없으며 찰스 왕세자도 호주의 왕이 될 수 없다 고 영국 언론에 주장하기도 했다. 노동당의 쇼튼 대표는 10일 기자들에게 “호주 가 세계에서 자신의 길을 가야 할 시기”라고 주장하며 왕세자 부부의 방문을 자신의 공화 제 주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쇼튼 대표는 외국 방문객의 호주 방문 때 호 주 측은 상대 국가 원수를 위해 건배를 제의 하지만, 상대는 영국 여왕을 위해 건배를 제 안하는 현실은 다소 곤혹스러운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쇼튼 대표는 특히 찰스 왕세자 도착 다음날인 11일이 호주 총독이 총리를 해임한 호주 역사 상 전무후무한 사건 40주년이 되는 점을 강조 하며 공화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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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존 커 당시 총독은 의회의 장기 교착 상태를 이유로 노동당 소속 고프 휘틀럼 총리 를 해임하고 야당인 자유당의 대표를 과도내 각 총리에 임명, 호주 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 다. 호주가 영국 연방이기는 하지만 영국 여왕 을 대신한 총독이 실질적인 국가 원수인 총리 를 해임한 이 사건은 호주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쇼튼 대표는 이 사건을 상기시키며 “호주 정치 의 본질이 분명히 드러난 순간”이라며 총독이 국민의 손으로 선출된 정부를 해산하는 상황 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11일 오후 총독관저 행사에서 찰 스 왕세자 부부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들의 방문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았 다. 쇼튼 대표는 정중하게 맞을 것이라면서도 공화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편, 녹색당의 경우 호주를 공화제로 전환하 기에 앞서 국기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시작해 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녹색당은 “국기는 호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국기 변경과 관련해 국민투표를 할 예정인 이웃 뉴질랜드와 비슷한 과정을 거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여야 대표의 태도와 달리 찰스 왕세자 부부가 뉴질랜드에 이어 이날 호주 남부 애들 레이드에 도착하자 4천명이 몰려 뜨겁게 환 영했다. 찰스 왕세자 부부의 호주 방문은 이번 이 두 번째며, 찰스 왕세자 본인만으로는 15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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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상대 집단소송 제기 법무법인 배니스터 피해자 9만여명 대리, “구입액이나 가치 감소분 반환 받을 것” 호주의 자동차 구입자들이 디젤차에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폭스바겐과 아우디 를 상대로 집단소송에 들어갔다. 법무법인 배니스터(Bannister Law)는 2일 소 비자법에 근거해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 를 설치한 자동차를 판매한 폭스바겐과 아우 디를 상대로 2건의 집단소송 소장을 연방법원 에 제출했다. 호주에서 배출가스 조작용 비밀 엔진 소프트 웨어를 장착한 폭스바겐과 아우디 디젤 차량 구입자는 약 9만 1000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집단소송은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
의 호주 자회사들이 골프, 폴로 모델을 포함해 호주에서 10만대 이상의 디젤 자동차들이 배 출가스 통제를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내장 한 채 판매됐다고 올 10월 시인한데 따른 대 응이다. 세계적으로 1100만대 이상의 자동차들이 배 출가스 조작 피해 차량인 것으로 집계되면서 폭스바겐은 수많은 소송사건에 직면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집단소송을 책임지고 있는 찰스 배니스 터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배출가스 조작 장 치를 장착한 자동차를 공급하면서 법적인 보
증(statutory guarantee)은 없었다”면서 “만 약 소송에서 이긴다면 소비자들은 구입한 자 동차에 대한 환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호주 소비자법에 따라 사람들은 구입가 전액의 반환이나 자동차 가치 감소분에 대한 배상금을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 밝혔다. 그는 “자동차의 소프트웨어에 배출가스 테스 트를 속이기 위한 의도로 사기성 장치(cheating devices)가 설치됐다는 것을 (폭스바겐이) 인정했다”면서 “이는 자동차표준법의 호주 디
자인 규정상 위반되는 것이고 (자동차들이) 호 주 시장에서 판매되지 말아야 했다”고 밝혔다. 집단소송은 피해 차량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 을 대상으로 한다. 배니스터 변호사는 이번 소 송의 진행상황에 대해 알고 싶으면 연락처를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호주 피해 차량에 대한 자발적인 리콜도 진행 중이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 도 폭스바겐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며 법적 소송 추진을 경고한 상태다.
폭스바겐, 美 신문에 ‘배출가스 조작 사태’ 사과문 광고 폭스바겐이 처음으로 배출가스 조작 사태 사과문을 광고하고 나섰다. 매셔블의 18일자(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폭 스바겐이 미국에서 뉴욕타임즈와 워싱턴 포 스트, 월 스트리트 저널 지면 광고를 통해 이 번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한 사과문을 게 재했다. 폭스바겐의 사과문은 사진 한 장 없이 회색 배경에 “배출가스 조작을 바로 잡기 위해 노
력 중이다”라고 시작하는 사과의 글귀가 적 혀 있다. 마이클 혼(Michael Horn) 폭스바겐 미국법인 CEO은 사과문을 통해 “지난 몇 주 동안 발생 한 2.0L 폭스바겐 디젤모델 이유에 대해 고객 분들께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12그리고는 마이클 혼 CEO는 “지치지 않고
방안을 개발하고 있으니 여러분께서 조금만 더 기다려 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TDI 엔진 탑재 모델 소유주들에게 500달러(한화 약 58만 원) 비자 선불카드와 3년 기한의 500 달러 폭스바겐 딜러샵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 마이클 혼 CEO는 이 같은 조치가
소비자들의 신뢰 회복의 첫 번째 단계라고 덧 붙였다. 마지막으로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 대한 추가 정보와 선불 및 기프트 카드 수령을 원하는 이는 폭스바겐디젤정보 홈페이지(vwdiesel. info.com)을 찾아달라고 전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폴크스바겐 차종의 10월 등록 실적은 9월(2천901대)보다 2천대 가까이 줄어든 947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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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군제’에 호주 분유·건강보조제 업체 ‘대박’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행사에 참여한 호주 업체들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분유와 건강보조제 업체들은 호주의 청 정지역 이미지가 위력을 발휘하면서 매출에도 효과가 그대로 나타나자 벌린 입을 다물지 못 할 지경이다. 일부 업체는 할리우드 스타 케빈 스페이시와 대니얼 크레이그 등을 내세워 미리 광고 공세 를 펴는 등 사전에 철저한 대비로 효과를 톡톡 히 봤다. 업체들은 일부 제품의 매진이 속속 이어지는 등 판매도 성공적이었지만 브랜드 홍보에도 크게 도움이 되면서 계속 확장 중인 중국시장 에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자신감을 내 보였다. 많은 호주 제품 중 큰 인기를 모은 것은 호주산 벨라미 유기농 분유다.
2008년 독성물질 멜라민이 든 분유를 먹은 유 아 6명이 숨지는 사건을 기억하는 중국 소비 자들은 사재기에 나설 정도로 외국 분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같은 사정에 따라 벨라미 유기농 분유는 판 매 개시 직후 외국 제품으로는 상위 3위에 포 진하면서 호주 상품의 간판이 됐다. 호주 국내에서 아기 엄마들은 중국의 광군제 여파로 이 분유를 찾을 수 없다며 아우성이지 만, 업체로서는 향후 성장의 발판이 될 중국시 장에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양새가 됐다. 호주 식료품 도매 업체인 메트캐시가 운영하 는 중국 온라인 상점에서는 11일 0시 행사 시 작 몇 분만에 과자와 꿀, 시리얼 등 일부 품목 이 모두 팔려나갔다. 메트캐시의 이 온라인 매
장은 개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다. 알리바바의 해외 브랜드 제품 사이트 ‘티몰 글 로벌’(Tmall Global)’에서 호주산 식품과 건강 보조제를 판매하는 ‘케어플러스 오스트레일리 아’도 이날 오후 4시가 되면서 지난해 판매액 700만 위안(약 13억원)을 돌파했다. 이 회사 임원인 패트릭 류는 12일자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에 “제품 판매도 양호했지만, 우리 브랜드를 비롯해 호주산 제품 전반에 대 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해했다. 대표적 건강식품 업체인 블랙모어스도 알리바 바가 마련한 사전 행사에 참여하면서 일부 품 목은 본 행사 1주일 전에 매진된 상태였다. 호 주 우체국이 운영하는 사이트도 건강보조제와
와인, 화장품, 유제품 등을 찾는 고객들로 그 어느 때보다 분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7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 올해 처음 참여한 남 성화장품 비타맨의 창업자 클레어 매튜스는 “ 중국은 기업에 엄청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중 국 중산층의 소비 붐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호주 정부는 중국과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중산 층의 부상이 호주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불러 오게 될 것이라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하루 중국의 광군제 행사 결과 알리바바 의 온라인 총 매출액은 912억 위안(16조 5천 억원)을 기록, 지난해 571억 위안(10조 3천 400억원)보다 50% 이상 늘어났다.
‘멜라민 악몽’ 中 엄마들, ‘닥치는대로’ 호주 분유 구입
분유 진열대 앞을 지 나는 중국의 아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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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분유에 깊은 불신을 가진 중국의 엄마들 이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다는 호주 분유를 구 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 엄마들은 2008년 독성물질 멜라민이 든 분유를 먹어 아이 10여명이 숨지고 수만 명이 입원하는 소위 ‘멜라민 파동’을 겪은 뒤 자국
분유에 대한 불신을 거두지 않고 호주산 분유 구하기에 갖은 방법을 쓰고 있다. 반면, 호주에서는 아이 엄마들이 중국 수요 급 증으로 품귀 현상을 빚는 분유를 구하려고 동 분서주하는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다. 베이징에 사는 아이 엄마 첸 리는 2개월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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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주 멜버른의 친구로부터 호주 유기농 분야 6통을 받고 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이 14일 전했다. 첸은 운송비 등을 포함해 분유 1통당 호주 소 매값의 배가 넘는 55 호주달러(4만6천원)를 내지만 이렇게라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 첸은 중국사람들이 분유를 닥치는 대로 사들 이면서 치르는 호주 엄마들의 고통을 듣고 있 다며 호주 분유를 받는 게 “옳은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첸은 “ 우리는 중국제 분유를 신뢰할 수 없다”라고 덧 붙였다. 또 다른 중국 엄마 첸 지아는 지난달 호주에서 중국으로 귀국하면서 별도의 3개의 여행가방 에 모두 18통의 분유를 갖고 들어왔다. 그녀는 “(중국 아이엄마들) 모두가 하는 일”이 라며 공식적으로는 분유 2통만을 들여올 수 있지만, 세관검사에 걸리는 일은 없다고 일 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에 말 했다. 그녀는 중국 내 온라인 상점에서 호주산 분 유를 살 수도 있으나 그 제품들이 진짜인지 를 믿을 수 없다며 중국산 제품에 강한 불신 을 보였다. 또 중국 엄마들은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 이 호주 등 해외를 방문하고 돌아올 때는 분유 를 사다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지난 11일 ‘중 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光棍節) 행사 개시 직후 해외제품 판매순위 1~3위를 분유 제품이 독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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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아는 사람이 없는 아이 엄마들은 이 나 라에 거주하는 이민자나 유학생으로부터 온 라인을 통해 분유를 사고 있다. 항공 운송료나 판매자 수익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비싼 값이 지만 이런 거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벨라미스 오스트레일리아’(Bellamy’s Australia)사의 유기농 분유는 호주 내 에서 팔리는 물량의 최대 40%가 온라인 거 래를 통해 중국에서 재판매되는 것으로 추정 되고 있다. 품귀 현상이 해소될 조짐이 보이지 않자 호주 엄마들은 소비자단체들과 손잡고 호주 정부 에 개입을 촉구하는 등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 고 있으나, 호주 정부로서는 뾰족한 대책이 없 어 곤혹스러운 처지다. 한편 벨라미스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식 평가 액은 지난해 상장 당시 1억 호주달러(830억 원) 정도였지만 중국 시장에 공략에 적극적 으로 나서면서 매출과 수익이 급증, 현재 9 억 호주달러(7천500억원)로 10배 가까이 치 솟았다.
시드니대학 5천억원 모금 조기 달성…젊은 세대 적극 참여 호주 주요 대학인 시드니대학이 6억 호주달러(5천억원)의 기부금 모금 목표를 애초 예정보다 2년 앞서 달성했다. 시드니 대학은 지난 2008년 시작된 모금 캠 페인에 4만3천명이 참여하면서 목표를 조기 에 달성했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14 일 보도했다. 마이클 스펜스 부총장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목표 조기 달성과 관련, “대학이 우리 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의 선두에 서 있다는 일반의 믿음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드니 대학은 캠페인 시작 당시 호주 대학 역사상 가장 야심 찬 모금 계획이라며 2017 년까지 6억 호주달러를 모으겠다고 선언해 주목을 받았다. 대학 측은 조기 목표 달성에 따라 애초 모 금 설정시한인 2017년 말까지 모금 목표액 을 7억5천만 호주달러(6천240억원)로 상 향했다. 대학 측은 특히 재학생이나 최근 수년 사이 졸업생 등 이른바 Y세대의 활발한 참여가 크 게 이바지했다며 반겼다. 미래의 기부금 모 금 전망을 밝게 한다는 것이다. 팀 돌란 시드니대 교수는 “학생들이 너무 가 난해 기부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들이 있지 만, 올해에만 학생 500명이 참여했다”며 전
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은 크지 않을지 는 몰라도 30대 이하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 다고 이 신문에 설명했다. 돌란 교수는 호주가 다른 선진국보다 기부를 잘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면서 이는 사람 들이 인색해서가 아니라 모금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기부 대상자들에게 학교가 만 든 프로젝트 목록을 제시하기보다는 그들이 낸 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묻는 식으로 모 금활동을 하고 있다”며 모금 단체들이 취하 는 방법에 따라 기부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이번 모금액의 약 절반은 졸업생들로부터, 나머지 절반은 “대학의 친구들”로 부터 나왔 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1천만 호주달러(83억원) 이상을 기부한 사 람은 8명, 100만 호주달러(8억3천만원) 이 상을 낸 사람은 거의 100명에 이른다. 이 중에는 손녀가 뇌전증(간질)을 앓는 기업 인 배리 램버트 부부가 의료용 마리화나(대 마초) 연구 지원을 위해 3천370만 호주달러 (280억원)를 낸 것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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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유머
시드니 대학 모금 캠페인 홍보사진
남편이 아내에게 쓴 애교스런 시
“정신질환·중독 너무 심각” 손잡은 호주 맞수 대학
없소이다 없소이다 지폐 한 장 없소이다 창밖엔 빗소리 내 호주머니 동전들 부대끼는 소리뿐 채워주오 채워주오 사랑으로 채워주오 퇴계 이황 안 된다오 율곡 이이 안 된다오 그립소 그립소 신사임당 그립소 당신은 나의 신사임당 나는 그대의 세종대왕 그립소 그립소 당신이 그립소
문제 : 남자는 교육이 필요한 동물? 세상에 서 가장 느린 동물은 앞 팀 플레이어, 가 장 빠른 동물은 뒤 팀 플레이어. 그럼, 물 건 파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정답 : 판다
대입 수시와 정시의 차이 수시 : 와∼ 내가 이 학교를 오다니… 정시 : 아…내가 이 학교를 오다니…
비상금 안전하게 숨기는 법 돈 냄새 잘 맡고, 수색 능력 탁월한 와이파 이님(?)이 계신데, 비상금을 어디에다 숨 겨야 가장 안전할까요?
- 송기창 / 새벽편지 가족 정답은 와이파이님 졸업앨범.
호주 시드니의 두 명문대학이 정신질환과 중독문제가 무엇보다 시급한 사회적 현안이라며 경쟁의식을 뒤로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하게 협 력하기로 했다. 시드니 대학과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은 12일 교수 등 수백명의 연구진, 지원요원, 연구소 등 두 학교의 관련 인력과 기구가 참여 하는 내용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고 일간 시 드니모닝헤럴드가 1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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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2015. 11. 20
두 대학 측은 대학 내 관련 연구소 관계자들 이 만나 연구의 우선과제나 향후 계획을 논의 했다며 “미래 협력의 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대학은 정신질환과 중독의 문제는 한 대학
난센스 퀴즈 문제 : 얼룩말을 보고 흑인은 검은 바탕에 흰 줄이라고 하고, 백인은 흰 바탕에 검 은 줄이라고 한다. 흑인들은 검은색을 무 슨 색이라고 할까? 정답 : 살색
외국인이 극찬하는 한국의 야경 한국의 야경을 보고 외국인들이 물었다. “오 뷰리풀~ 이렇게 야경이 아름다운 이유 가 무엇입니까?” 그러자 한국인이 대답했다. “야근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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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이 홀로 대응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해악이 큰 데다 확산 속도도 빠른 실정이라며 협력의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호주에서는 10분마다 최소 1명이 자살 을 시도하면서 매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실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호주인 거의 절반이 인생의 특정 국면에서 정 신질환을 앓아 관련 비용만도 한해 약 300 억 호주달러(약 25조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 다. 또 매년 성인 5명 중 1명꼴로 불안증세 나 우울증, 혹은 약물이나 알코올 문제를 겪 고 있다. 이번 협력 발표가 일반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게 들릴 수 있지만 두 대학 간 경쟁의식은 전통적으로 대단해 연구분야의 협력 사례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마이클 스펜스 시드니 대학 부총장은 그동안 어느 정도의 경쟁이 좋은 것이라는 인식에 따
라 두 대학이 “(영국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 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과 같은 강한 경쟁 의식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런 만큼 대학 간 협력이 쉽지는 않았지만,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는 더는 그대로 둘 수 없 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이안 제이컵스 UNSW 부총장은 이번 협력을 “역사적”이라고 표현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연 구 규모와 자원을 갖추면 개별 연구소로서는 할 수 없는 전반적인 해결책을 찾기도 쉬울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두 부총장은 이번 협력이 두 대학 간 경쟁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협력이 필요하면 협력하고, 경쟁이 더 생산적 이고 창의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면 끝까 지 경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인도네시아 관계 ‘리셋’… 양국 정상 재래시장 동행 취임 2개월을 맞은 말콤 턴불 호주 총리가 전임 토니 애벗 정부 시절 악화할 대로 악화한 이웃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회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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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재래시장을 찾은 말콤 턴불 호주 총리(오른 쪽)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 아 대통령
턴불 총리는 12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에게 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조코위 대통령도 턴불 총리에게 자카르타 재래시장을 직접 안내하 며 화답했다고 호주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턴불 총리는 이날 조코위 대통령을 만난 자리 에서 국경보호나 호주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문제 등 이견을 보일 의제를 피해 양국 간 경 제협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턴불 총리는 “양국 모두 가장 큰 관심사는 경
제성장과 투자, 일자리”라며 서로에 이익이 되는 투자와 교역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의했다. 턴불 총리는 특히 “위도도 대통령과 나는 기 업인으로 정계에 진출한 사람”이라며 서로 쉽 게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 했다. 정상 회담을 마친 조코위 대통령은 외국 정상 을 상대로는 이례적으로 턴불 총리에게 자카 르타 도매시장인 타나 아방을 직접 안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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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감을 피력했다. 하지만 조코위 대통령은 지리적 근접성 때문에 접촉이 많다 보면 언제든 마찰이 일어날 수 있다 는 점도 인정했다. 지난 9월 중순 취임한 턴불 총리는 이웃 뉴질랜 드를 찾은 것을 제외하고는 외국 방문지로 인도 네시아를 처음으로 선택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13일 이번 정상회담을 통 해 사실상 두 나라 사이의 비공식적인 교착상태 가 끝난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턴불 총리 방문에 이어 내주에는 347명으로 구 성된 호주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두 나라 관계는 경제 협력을 바탕으로 빠른 정상화의 길을 걸을 전망이다. 앤드루 롭 통상장관이 이끄는 호주 경제사절단 에는 수전 리 보건장관, 피터 더튼 이민장관, 리 처드 콜백 관광장관 등이 포함됐다. 호주와 인도네시아 사이에는 올해 마찰이 끊이 질 않았다. 인도네시아 당국이 호주 당국의 간곡 한 호소에도 호주인 마약사범 2명의 사형을 집 행하면서 지도자 사이에 거친 말이 오가는 등 두 나라 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빠져들었다. 이밖에도 호주 측이 인도네시아 선원들에게 거 액을 쥐어주며 난민선을 돌려보내거나 인도네시 아 대통령을 상대로 스파이 활동을 벌였다는 소 식이 이어지고, 인도네시아가 호주산 소 수입 두 수를 대폭 축소하는 등 대립이 이어졌다. 하지만 보수 강경파인 애벗 총리가 ‘당내 쿠데타’ 로 축출되고 실용주의 성향의 턴불 정부가 들어 서면서 두 나라 사이에는 관계 개선의 전망이 꾸 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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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2015. 11. 20
MS, 시드니에 플래그십 매장 개설… 북미 밖 공략 강화 하드웨어 수리·악성 소프트웨어 제거 등 서비스 차별화 MS의 플래그십 매장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일 호주 시드니에 플래그십 매장을 열면서 북미 밖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MS가 북미 밖에서 플래그십 매장을 개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시드니 중심부의 상업지구(CBD)에 두 개 층에 걸쳐 약 500㎡ 공간을 마련, 고객들이 자유롭게 자사 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이곳에는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랩톱 PC ‘서피스 북’, 팔찌형 단말기 ‘MS 밴드’, 스 마트폰 ‘루미아’ 제품들, 콘솔(가정용) 게임기 ‘엑스박스 원’ 등 하드웨어 제품들이 전시됐다. MS는 수십 년에 걸친 소프트웨어 부문 집중에서 벗어나 하드웨어 비즈니스 쪽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MS는 특히 하드웨어 수리나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악성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제거하는 등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하면서 차별화에 나섰다. MS의 국제 소매 점포 책임자인 트래비스 월터는 “우리는 누구라도 그냥 돌려보내 지 않을 것”이라며 서비스 강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였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전 했다. 또 다른 IT 업체와 달리 점포 내 제품을 진열대에 묶어 놓지 않아 고객들이 자유롭 게 집어들 수 있거나 제품을 들고 매장 안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일부가 설사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고객들이 더 자유롭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 도록 하는 게 이익이라는 것이 MS 측 판단이다. MS는 호주가 온라인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장이 빠른 시장 중 하나라는 판단 아래 시드니에 플래그십 매장을 개설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 점포가 성공적일 경우 호주 내 혹은 다른 나라의 점포 개설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호주에서는 애플이 23개의 대규모 브랜드 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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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카고 여성들 총기폭력 근절 위한 ‘잠자리 파업’ 전개 고대 그리스 희곡 ‘리시스트라테’ 패러디한 영화 ‘시라크’ 실사판 미국 시카고에서 총기 폭력 근절을 위한 ‘잠 자리 거부운동’이 전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 선타임스 등에 따르 면 시카고 흑인사회 일부 여성들이 “남성들 이 폭력 및 불법 행위를 멈추겠다고 선언하 기 전까지 치맛단은 내리고 바지는 올려입 자”며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 org)를 통해 ‘잠자리 파업’ 동참 서명을 받 고 있다. 청원서 작성을 주도한 에이프릴 로선은 “시 카고의 모든 흑인 남성들이 총을 내려놓고 공식 조약에 서명한 뒤 실천 가능한 계획을 내놓기 전까지 금욕생활을 지켜가자”며 “여
성과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고, 주말마다 거 리가 피로 물드는 상황을 끝내기 위해 기혼 여성들과 독신 여성들 모두가 운동에 동참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블랙 라이 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영 향을 받았다”며 흑인 주택가 일상의 일부가 돼버린 총기 폭력을 이제는 중단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로선은 100명의 서명을 받는 것이 목표이 며, 지금까지 30명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 운동은 아리스토파네스가 쓴 고대 그리 스 희곡 ‘리시스트라테’(Lysistrata)를 연상
케하는 것으로, 리시스트라테는 펠레폰네소 스 전쟁 당시 그리스 기혼 여성들이 남편과 의 동침을 거부하는 반전 시위를 벌여 전쟁 중단에 성공한다는 이야기다. 청원서에 서명한 메리 게인스는 “흑인가에 서 하루에도 몇명씩 어이없이 죽어나가는 뉴스를 이제는 그만 보고 싶다”고 개탄했다. 선타임스는 올들어 지금까지 시카고에서 총 에 맞은 사람 수는 2천674명으로, 작년 같 은 기간의 총기 폭력 피해자 2천587명보다 더 늘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청원운동 사이트 ‘체인지’ 화면 캡처
미 시카고행 항공기 이륙 직전 탑승객 4명 강제 하차 무슬림계, 스마트폰 뉴스 시청하다 ‘수상쩍은 행동’으로 오해 사…”파리 테러 여파” 런던발 보스턴행 영국항공 기내서는 비상탈출구 열려는 탑승객 강제 제압 파리 테러의 여파로 미국인들 사이에 테러 공 포증이 다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일리노이 주 시카고를 향해 출발했던 항공기가 한 탑승객의 오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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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직전 게이트로 되돌아가는 해프닝이 발 생했다. 또 영국 런던발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행 항공 기내에서는 비상탈출구 문을 열려는 술취한
여성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빚기도 했다. 17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로 진입하던 스피릿항공 여객기 969
편 안에서 무슬림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스 마트폰으로 동영상 뉴스를 시청하다 ‘수상쩍 은 행동’으로 오해를 사, 일행 3명과 함께 강 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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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메릴랜드 경찰 당국은 “조종사로부터 ‘3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 탑승객을 기내에서 제거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 이들을 연행했다” 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연행된 4명 모두 30대 초반의 중 동계로 보였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무슬림계로 보이 는 남성 탑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뉴스 를 시청하고 있는 것을 다른 탑승객이 이슬람 국가(IS) 관련 영상물로 오해하고 승무원을 부 르면서 일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행한 4명을 심문하고 소지품을 확인 했으나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모두 처벌 없이 풀려났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해프닝이 파리 테러로 인 한 이슬람 공포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 했다. 스피릿항공 대변인은 “항공기 출발 직후 한 탑 승객이 승무원에게 다른 탑승객의 ‘이상 행동’ 을 알렸고, 조종사에게 보고됐다”고 말했다. 당시 기내에 있던 한 탑승객은 “승무원들이 ‘ 항공기가 게이트로 되돌아가고 있으니 보안 요원 도착 때까지 착석 상태로 움직이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보안요원 2명이 기내로 들어와 같은 줄 에 앉아있던 남성 2명과 여성 1명에게 하차를 요구하자 이들은 조용히 일어서서 짐을 가지 고 내렸다”며 “보안요원들이 돌아와 그들 뒷 줄에 앉아있던 1명의 남성을 추가로 데려갔 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측은 “한때 모든 탑승객이 하차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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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당국 요원이 기내 안전을 확인한 후 다 시 타고 예정 시간보다 3시간 30분 늦은 오 전 9시30분께 목적지를 향해 재출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런던 히스로 공항을 출발해 매사추 세츠 주 보스턴으로 향해가던 영국항공 213 편 기내에서는 한 여성이 객실내 비상탈출구 문을 열려고 시도하며 소동을 벌였다. 영국항공 측은 “30세 정도로 추정되는 이 여 성이 막무가내로 비상탈출구를 열려고 하다 가 승무원 및 일부 승객들에게 제압됐다”며 “ 술에 취한 상태가 분명해보였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난동이 테러 공포의 확산 와 중에 빚어졌다고 지적했다. 항공기는 이륙 6시간30분 만인 이날 오후 1 시30분께 보스턴 로건국제공항에 무사히 착 륙했으며, 문제의 여성은 대기하던 주경찰에 인도돼 수감됐다.
미국 스피릿항공 탑승객 4명이 경찰에 의해 강제 하차하고 있다. <<ABC방송 화면 캡처>>
폭탄테러 위협에 미국발 에어프랑스 2기 긴급착륙 승객 모두 내린 후 기체 조사 중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 리로 가려던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가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긴급 착륙했다고 AP, AFP 통신과 CNN 방송 등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국제 공항을 이륙한 파리행 에어프랑스 65편(에 어버스 A-380)과 워싱턴DC 외곽 덜레스 국 제공항에서 출발한 파리행 에어프랑스 55 편(보잉 777)에 각각 익명의 폭파 협박이 전 해졌다.
이에 로스앤젤레스발 항공편은 미국 솔트레 이크시티로, 워싱턴발 항공편은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 주의 핼리팩스로 각각 기수를 돌 렸다. 두 항공기 모두 사고 없이 착륙했고 승객들 은 무사히 공항 터미널로 이동했다고 외신들 은 전했다. 에어프랑스는 “두 항공편이 각각 출발한 이후 에 익명의 협박이 있었다”며 “예방 차원에서 필요한 보안 확인을 하기 위해 안전 규정에 따 라 착륙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각 각 497명과 262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미국 연방수사 국(FBI)이 기내를 수색하고 항공편 탑승객 등 을 대상으로 면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BI 관계자는 CNN에 “다수의 법 집행기관이 항공기 항로 변경을 유발한 협박의 정체가 무 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랑스 65편에 타고 있던 케이스 로소 는 AP통신에 “이륙 후 2시간 동안은 모든 것 이 매끄러웠고 아무 문제 없었다”며 “그러다 갑자기 승무원들이 나와 기내식 그릇들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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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웠고 비상착륙을 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고 전했다. 핼리팩스에 착륙한 항공기의 경우 일단 캐나 다 지역 경찰이 조사를 주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P에 “폭탄 협박이 접수돼 대 응했다”며 “항공기를 수색해야하기 때문에 항 공기가 언제 다시 이륙할지는 정해진 바 없다” 고 말했다.
용의 선상에 오른 살라 압데슬람, 이브라힘 압 데슬람 형제 중 형인 이브라힘은 지난 13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연쇄 테러 때 볼테르가에서 자폭했고 동생 살라는 테러 가담 후 달아나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있다. 이번 연쇄 테러 사건의 주모자로 추정되는 동 생 살라는 자신보다 13살 많은 형 이브라힘을 공범으로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생한 주요 테러를 봐도 이번 사건과 마 찬가지로 형제의 이름이 자주 눈에 띈다. 지난 1월 파리에서 발생해 17명의 사망자를 낸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의 범인은 사이드·셰리프 쿠아치 형제로 밝혀졌다. 2013년 260여명의 사상자를 낸 보스턴마라 톤대회 사제폭탄 테러의 공모자 역시 타메를 란·조하르 차르나예프 형제다.
솔트레이크 공항에 긴급착륙한 에어프랑스 여객기
9·11 테러 당시에도 비행기 납치범 19명 중 6명(3쌍)이 형제였다.
9·11도 파리도… ‘형제 테러리스트’가 많은 이유는 먼저 발 담근 형제가 중동 함께 여행하며 포섭하기 쉬워 전문가 “종교·지연보다 피가 더 진하다” 파리 연쇄 테러를 계기로 가족과 형제를 성전 (지하드)에 교묘히 활용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의 교묘한 테러수법에 국제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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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2015. 11. 20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파리 연쇄 테러 사건에서도 어김없이 주 요 용의자로 형제가 지목됐다.
이처럼 형제가 함께 테러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먼저 발 을 담근 사람이 이후 형제나 다른 가족 구성 원, 친척 등을 포섭하기 때문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싱크탱크 뉴아메리카재단에 따르면 서 방국가들에 대항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의 4분의 1 이상이 혈통적인 연관성이 있 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중 5분의 3은 실제 성전(지하드)을 위해 시리아로 떠난 친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가 120명의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를 조사한 결과 이들 이 테러 공격을 혼자서 감행하긴 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그가 극단적 이념에 경도됐다는 사 실을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외로운 늑대들이 자행한 테러 중 64% 는 가족과 친구들이 테러범의 평소 발언 등을 통해 테러 의도를 사전에 인지했던 것으로 드 러났다. 이런 분석 결과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의 조직원 충원 과정과 급진화 과정을 잘 보여 준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먼저 극단주의에 빠진 테러범이 가족, 형제, 친구를 데리고 시리아나 이라크 등 무장세력 이 발호하는 지역으로 함께 여행을 가는 건 자 연스러운 일인 데다, 이들과 지속적인 교감 을 통해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어 포섭 하기가 훨씬 용이하다는 이유도 있다고 신문 은 분석했다. 테러범들이 여행 등을 통해 가족, 형제, 또래 친구들과도 사상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 면서 세뇌를 시켜 점점 더 극단적 범행을 저지 르도록 한다는 것이다. 벨기에 현지 무장세력 조직을 연구한 릭 쿨샛 박사는 “테러조직의 구성원 모집은 기본적으 로 동등한 관계를 토대로 이뤄진다”며 “종교 나 지연보다는 혈연이나 우정 관계가 훨씬 중 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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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 ‘총책’ 아바우드 프랑스서 검거작전…최소 2명 사망 “파리 외곽 아파트에 숨은 용의자 일부 사망…나머지 경찰과 대치중” 현지 방송 “경찰이 용의자 3명 사살, 3명 체포” 보도도 그러나 이날 생드니에서 벌어진 프랑스 경찰 의 검거 작전은 아바우드를 겨냥한 것이라고 AFP, 로이터 등이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 도했다. 아바우드뿐만 아니라 도주 중인 테러 직접 가 담자 살라 압데슬람과 전날 밤 비디오 판독 과 정에서 새롭게 확인된 ‘9번째 용의자’들이 전 부 이 아파트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보도했다. 프랑스 경찰은 아바우드가 최대 5명의 무장한 용의자들과 함께 이 아파트에 은신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들은 중무장한 경찰과 대치하며 총격전을 파리 연쇄테러 지령자로 지목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파리 테러 사건을 조사 중인 프랑스 경찰이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18일(현지시간) 테러 총책으로 알려진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27)에 대한 검거작전을 벌이던 중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사망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생드니의 한 아파트에 테러 용의자 여 러 명이 숨어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흘째 심 야 검거작전을 벌였다. 벨기에 몰렌베이크 출신으로 모로코계 무슬 림인 아바우드는 이번에 파리 공격을 조직 한 인물로 그동안 시리아에 있는 것으로 알려 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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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최소 2명이 사망 했다. 르몽드는 사망자가 2명이라고 보도했으나, 블 룸버그통신은 경찰이 이미 용의자 3명을 사살 했으며 다른 3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방송 LCI 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한 신화통신은 총격전으로 행인 1명이 사 망했다고 현지 방송 BFMTV를 인용해 보도 했다. 이날 작전 과정에서 총성이 1시간가량 이어 졌으며 7시 30분께 상당히 큰 폭발음이 들리 는 등 7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목격자들 은 전했다. 당초 경찰관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 졌으나, 다수의 경관이 다쳤다는 후속 보도도 이어졌다. 심각한 중상을 입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치가 이어지면서 경찰은 물론이고 프랑스 군도 병력을 투입했으며 경찰차, 소방차 등이 추가로 배치됐다. 경찰은 통행로를 막아 이 지역을 봉쇄했다. 생드니 중심의 학교는 이날 하루 휴교하며 대 중교통의 운행도 중단했다고 디디에 페야르 생드니 시장이 밝혔다. 테러 용의자들과 경찰이 대치 중인 생드니 아 파트는 앞서 13일 자폭으로 사망자가 나온 축구장 스타드 드 프랑스로부터 2.4㎞ 떨어 진 곳이다. 이곳을 포함해 파리 10구와 11구의 식당과 술집, 공연장 바타클랑 등지에서 자살폭탄 공 격과 총격으로 모두 129명이 숨졌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대테러 작전 중 총격전이 벌어져 남성 2명이 사망하자. 경찰 대원 들이 현장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경찰은 파리테러 총책 아바우드 검거작전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정밀유도무기 부족으로 프랑스 공습효과 저조 파리 테러 참사를 저지른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해 사흘째 보복 공습에 나선 프랑스 공군이 보유한 정밀 유도무기 재고가 부족해 타격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군사. 안보 전문 매체인 더내셔널인터레스트 (TNI)와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이번 공습에 요르단과 아랍에미리트(UAE)에 배치된 최신예 미라주 2000과 라팔 전투기 10대를 동원해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북부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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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의 훈련소, 무기저장고 등을 타격했다.이 공 습에서 프랑스 전투기들은 ‘개량형 스마트 폭 탄’인 20발의 JDAM(통합집격탄)을 투하한 것 으로 보도됐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이 라팔이다.
최대 마하 1.8의 속도로 1천760㎞의 전투 행 동반경을 가진 라팔은 스칼프 순항 미사일, AM39 엑조세 대함 미사일, 메테오 공대공 미 사일 등 최대 9t의 무기를 적재할 수 있다. 프랑스 국방부는 기본형인 C형, 두 사람이 타
는 B형, 항공모함에서 발진하는 해군용 M형 등 모두 180대를 제작사인 다소로부터 인수 했다. 라팔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이라크, 말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탁월한 전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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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만, 재고량은 지난 2013년 수준으로 수요보다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리비아 공습 당시 프랑스기에 장착된 다모크래스(Damocles) 포드의 성능이 기대 에 미치지 못해 정밀 타격이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보완하려고 프랑스는 최신형 탈리오스(TALIOS) 포드를 개발 중이지만, 아 직 실전에 배치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프랑스군은 락까에 대한 첫날 공습 에서 20발의 JDAM밖에 투하하지 못했으며, 이는 전세를 바꿀 만큼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 지 못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프랑스가 충분한 정밀유도무기 를 시급하게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그렇 지 않으면 공습의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고 덧붙였다.
프랑스 공군의 라팔 전투기
IS, 거점 락까 주민 동원해 인간방패망 본격 공격 대비해 민가에 은신, 주민 이탈 금지 조치 / 최소 132명의 목숨을 앗아간 프랑스 파리 테러를 저지른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 가’(IS)에 대한 미국, 프랑스,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면서 IS가 수도로 정한 시리아 락까 주민들을 볼모로 사실상 ‘인간 방패망’을 형성하는 등 방어에 치중하기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IS 는 락까에 대한 주요 국가들의 공습이 잇따르고 쿠르드족 과 아랍권 무장세력으로 구성된 ‘시리아 민주군’(DFS)의 본 격적인 공격 가능성이 눈앞으로 다가오자 조직원을 주민들 속에 은신시키는 한편 주민들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락까 출신으로 현재 터키에서 일하는 한 활동가는 프랑스 와 러시아의 강력한 공습이 이어지고 미국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민주군의 지상공격 현실에 갈 곳이 없는 35만여 명 락까 주민들의 불안감도 덩달아 커지는 상황이라고 전 했다. 쿠르드족 민병대 등 반(反) IS 병력은 미국의 공중 지원 아 래 지난 몇 달 동안 락까에 대한 공격을 가해 북부와 동부 일부 지역을 장악했다. 실제로 시리아 민주군은 락까에서 북쪽으로 50㎞ 떨어진 지점까지 포위망을 압축한 상황이 다. IS가 본격적인 방어에 치중하는 것은 지난해 초부터 장악 한 락까에 대한 전투를 최대한 잔인하게 보이려는 의도에 서라는 게 소식통의 주장이다. IS는 시리아 민주군의 락까 탈환 공세가 본격화한 지난달 말부터 방어에 치중하기 시 작했다. 직후 IS는 주민들에게 락까 이탈을 금지령을 내렸다. 이는 앞으로의 전투에 대비해 주민들을 인간방패로 이용하겠다 는 불안감으로 이어졌다. IS는 또 희생을 최소화하려고 조직원들을 주택가 빈 가옥들 로 분산시켰다. 소속 조직의 머리글을 딴 칼레드라는 가명 을 사용하는 이 활동가는 “현재 락까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 이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IS가 주민들의 이탈을 금지하면 서 이런 불안감은 정점으로 치닫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IS가 락까와의 개인 인터넷 접속을 차단했기 때문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골드코스트의 투자 인기지역 – 벌리헤드와 팜비치 지역 벌리헤드와 팜비치를 포함한 골드코스트의 남쪽지역들이 높 은 렌트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는 주 요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감 정업계의 선두그룹인 Herron Todd White의 11월 보고서에 의하면 벌리헤드, 벌리워터스, 마이에미 그리고 팜비치 지역 의 50만불대 단독주택과 $365,000에서 $400,000사이의 아파트들은 주택시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팔려 나가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Herron Todd White의 Tod Gillespie이사 는 이들 지역의 인기 뒤에는 재개발 가능성과 높은 임대수익 률 그리고 카페문화라는 배경이 있다고 말하였다. 벌리 지역과 마이에미와 팜비치 지역은 듀플렉스를 지으려 는 사람들과 많은 시세차익을 원하는 투자자들 그리고 렌트 를 쉽게 놓을 수 있는 지리적인 잇점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 다고 Mr Gillespie 이사는 말하였다. 그리고 바이어들은 평균 집값이 $1.35밀리언 정도하는 머메이드비치 지역과 비교하 여 이들 지역이 상대적인 측면에서 더 나은 가치를 가지고 있 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바닷가에 인접해 있고 카페 와 커피숍이 어디에 나 있다는 것이 바이 어들을 이지역으로 끌 어들이고 있다고 말하 였다. 그러나 이 보고 서에는 투자자들의 현 재 활동수준이 지속적 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McGrath부동산의 Richard Snowden 중개인은 시드니와 멜
버른에서 오는 바이어들이 줄어든다는 징조는 어디에도 보 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좋은 임대수익률과 낮은 이 자율때문에 이들 지역에 투자하려는 바이어들이 계속해서 시드니와 멜버른으로부터 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벌리워터스에 투자용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Joan과 Geoff Strongman씨는 골드코스트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지역은 그리 많지 않다고 말하였다. Ms Strongman씨는 벌 리워터스는 투자자들의 천국이며, 골드코스트에서 이곳보다 나은 투자지역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Mr Gillespie 중개인은 투자자들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은 향후 5년 안에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말하였다. 그는 아 직 이지역의 부동산경기가 상승추세에 있어 커먼웰스게임까 지는 지속적이고 왕성한 투자활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였 다. 다만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커먼웰스게임 이후 투자자들 이 줄어들어 부동산 경기가 둔화되고 주택가격도 하락하겠지 만 그 이전에는 투자자들의 활동이 감소할 것 같지는 않다고 Mr Gillespie 중개인은 말하였다.
Joan and Geoff Strongman own an investment house in Burleigh Waters. Picture: Tim Marsden Source: News Limited
출격하는 프랑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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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르에조르 주변 IS 목표물을 공격하고자 내일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 호가 출항할 것이다”라 고 설명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우리는 다 가오는 몇 주 동안 공습을 계속하겠다. 중단이 나 휴전은 결코 없다”라고 강조했다. 핵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호는 전투기 26대를 싣고 있어 현재 아랍에미리트(UAE)와 요르단 에 배치된 12대와 합치면 프랑스는 총 38대 로 IS를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올랑드 대통령은 전날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파리 연쇄 테러 배후인 IS와 맞서 “테러를 뿌 리 뽑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위해 미국과 러 시아가 한편이 돼 힘을 합쳐야 한다고 호소 했다.
러 당국 “추락 여객기 뒤쪽 승객 좌석 밑에 폭발장치 설치” 사고조사 관계자…”공항직원이 반입한 듯” 러시아 당국이 지난달 말 이집트에서 발생한 자국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테러라는 결 론을 내린 가운데 전문가들은 기체 꼬리 쪽 승 객 좌석 밑에 설치됐던 폭발장치가 터지면서 여객기가 공중분해 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현지 유력 일간 코메르산트는 18일(현지시
간) 익명의 사고 조사 관계자를 인용해 연방 보안국(FSB) 전문가들이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된 폭파장치가 기내 뒤쪽 창가의 승 객 좌석 밑에 설치됐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 도했다. 사고기 기체 잔해에서 지름 1m 정도의 구멍 이 뚫린 동체 조각이 발견됐는데 철판이 바깥
납치한 민간인들을 가둬놓고 공습에 대비하는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 IS
에 주민들과의 소통이 사실이 막힌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활동가들도 IS가 내놓은 또 다른 조치로는 조직원들이 항공 정찰을 피하 려고 골목길로만 통행하도록 하거나 야간에 자동차 이용을 금지하는 것 등도 포함돼 있다 고 밝혔다. 이런 조치는 미국과 유럽 인질들의 참수 동영 상에 출연해 국제 사회의 공분을 산 영국 출신 ‘지하디 존’ 등 IS의 주요 간부들에 대한 연합 군의 공습이 성공을 거둔 직후 더욱 강화됐다. IS는 또 락까에 이르는 주요 도로 주위에 긴 터널과 참호망을 구축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공습에 참가하는 전투기들의 시야를 가리려 고 빈 타이어 위에 인화성이 강한 연료로 가득 찬 통들을 쌓아놓았다고 덧붙였다. 활동가들은 또 파리 테러 참사 이후 지난 14 일 러시아의 공습으로 락까 중심부의 대사원 과 부근 박물관 건물이 파괴돼 다수의 IS 조 직원 외에도 13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 관은 러시아 폭격기들이 지난 17일 러시아 전 폭기들이 락까와 남동부 데이르에조르 주르 의 IS 근거지에 공습을 가했으며, 이드립과 알 레포 지역에 대해서도 순항미사일 공격을 퍼 부었다고 밝혔다. 프랑스도 지난 15일부터 사흘째 락까에 공습 을 가해 훈련소, 화약고 등을 파괴했다. 장이 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17일 TF1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 전투기 10대 가 락까를 공습하고 있다”면서 “락까와 데이
스가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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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IS 트위터 5천500개 해킹…조직원 정보유출도 어나니머스 공격 개시에 IS도 해킹방지 가이드라인 배포 ‘맞대응’
이집트 상공에서 폭 파 추락한 러시아 항 공기의 잔해
쪽으로 휘어져 있었으며 이같은 유형의 구멍 은 강력한 위력을 가진 폭발물이 터질 때 생 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폭발 지점이 꼬리에 가까운 여객 기 뒷부분으로 판명됐다며, 폭발물이 터지면 서 꼬리 부분 프레임이 부서졌고 곧이어 기체 봉합 상태가 순간적으로 파괴돼 여객기가 공 중 분해된 것으로 추정했다. 기체 잔해가 길이 13km, 폭 5km의 넓은 면 적에 흩어져 있는 것도 이같은 가설을 뒷받침 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승객들은 기체가 공중 분해되면서 급격한 압 력 저하로 순식간에 숨졌을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가들은 기내를 청소하는 청소부나 기내 식과 화물을 싣는 직원 등 공항 관계자가 기 내로 폭발장치를 반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 로 보고 있다. 폭발장치에는 타이머가 장착돼 여객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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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하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작동하도록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정보 당국의 이같은 결론에 따라 여객기 사고 조사를 맡은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항공 안전규정 위반에서 테러 쪽으로 조사 방향을 바꿨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FSB 국장은 16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주재한 국가안보 회의에서 여객기 사고 조사 결과를 보고하면 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내로 반입한 폭발물에 의해 여객기가 추락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중소항공사 ‘코갈림아비아’ 소속 에어 버스 A-321 여객기는 지난달 31일 이집트 휴양지 샤름엘셰이크 공항에서 이륙해 러시 아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중 시나이반 도 중북부 상공에서 추락, 탑승자 224명 전원 이 사망했다.
국제 해킹 그룹인 ‘어나니머스’(Anonymous) 가 파리 테러의 주범인 수니파 무장조직 ‘이 슬람국가’(IS)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개시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텔레그래프, 러시아 RT 등 외신 등은 IS와의 전쟁을 선포한 어나니머스 가 IS 조직원 트위터 계정 5천500개 이상을 폐쇄시켰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어나니머스가 공개한 성명. (출처. 네덜란드 웹전문블로그 ‘더넥스트웹’(TNW) 화면 캡처) 어나니머스 그룹의 한 주요 트위터 계정은 “우 리는 IS에 대항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더 나은 해커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어나니 머스가 유럽 지역 IS대원 모집인의 이름과 그 가 사용하는 컴퓨터 하드웨어의 실제 주소 등 의 정보를 누출시켰다고 보도했다. 어나니머스의 사이버 공격에 맞서 IS도 해킹 을 방지하기 위한 ‘5대 가이드라인’을 메신 저 텔레그램을 통해 배포했다고 텔레그래프 는 전했다. 가이드라인에는 ‘텔레그램에서 모르는 사람 과 대화하지 말 것’, ‘트위터 계정과 같은 이름 으로 이메일 주소를 만들지 말라’ 등처럼 아주
기본적인 해킹 방지 방법이 담겨 있다. 암호화 기능을 갖춰 보안에 뛰어난 텔레그램 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PS4)과 함께 IS의 ‘ 사이버 은거지’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은 지난 16일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어나니머스 대변인이 유튜브에서 IS를 겨냥해 대량 사이버 공격을 예고한 직후 에 이뤄진 것이다. 그러나 IS는 텔레그램을 통해 어나니머스를 ‘ 멍청이’이라고 부르며, “그들이 무엇을 해킹하 겠다는 거냐”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 인 바 있다. 어나니머스는 2004년 등장해 인터넷 검열 반 대 등을 구호로 내세워 성장했고 2011년 ‘월 스트리트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ret) 시위를 계기로 널리 알려졌고, 지난 1월 샤를 리 에브도 테러 때도 IS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 을 가한 바 있다. 외교 안보 전문매체 포린 폴리시(FP)에 따르 면 지금까지 어나니머스는 IS와 연관된 웹사 이트 149곳, 트위터 계정 10만1천개, 선전용 비디오 5천900건을 해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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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한국 테러 안전지대인가… 테러단체 추종 외국인 활보 불법체류 인니인 공범 및 연계세력 동조자 집중 수사 방침 국정원 “내국인 10명 IS 공개 지지” 발표와 맞물려 ‘테러 우려’↑
비전유머 역사학자의 기억력 한 역사학자가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갑오경장?’ 하면 ‘1894년’ 정도는 기본이고, ‘프랑스 혁명일?’ 하면 ‘1789년 7월 14일’ 하고 날짜까지 정확하게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날 밤에도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의 기억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잔다르크 1412년 1월 6일 출생, 1431년 5월 28일 사망’하는 식으로 읊는데 참석자들 모 두 그의 기억력에 놀라서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그때 그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았다. 역사학자 : (큰 소리로) 응? 당신이야? 안 들려 크게 말해봐! 뭐라고? 오늘이 당신 생일이었 나?
선거와 결혼 공통점 △공약준수 여부가 수명을 좌우한다 = 정치인은 선거 전에 갖은 공약으로 유권자를 홀린다. 공약을 잘 지키면 다선할 수 있으나 그러지 못하면 단명으로 끝난다. 남자는 결혼 전 장밋빛 약속으로 여성을 들뜨게 한다. 그러나 잡아 놓은 물고기에 미끼 주는 법 없듯이 결혼 후에 약 속을 잘 지키지 않아 가정 파탄에 직면하게 되기도 한다. 경찰이 프랑스 파리 테러를 자행한 것으로 알려진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한 것으로 파악된 인도네시아 국적의 불법체류자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충남 한 지역에서 검거됐으며 지난 4월 국내 산행 중 ‘ 알 누스라’ 깃발을 흔들며 단체를 지지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10월에는 서울 경복궁에서 ‘알 누스라’의 상징 로고 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연계단체 ‘알누 스라 전선’을 추종하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처 음으로 검거된 사실이 18일 알려져 충격을 주 고 있다. 경찰이 충남 자택에서 검거한 인도네시아인 A(32)씨는 최근 수개월 동안 자신의 사회관 계망서비스(SNS)에 테러단체 알누스라 전선 을 지지하는 활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서 국제테러 조직 추종자가 검거된 것 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공안당국은 A씨가 어떤 경로로 이 테러단체를 추종하게 됐는지, 8년간 국내에 체류하면서 테러 관련 활동을 하거나 동조자 가 존재하는지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정원이 이날 국회에서 밝힌 것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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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 국가’(IS) 지지 사례도 한국이 테러안전 지대 가 아닐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에 따르면 국정원은 국 민 10명이 인터넷을 통해 IS를 공개 지지한 사례를 적발했지만, 관계 법령이 미비해 아직 인적 사항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김모군이 IS에 가입하려고 터키를 통해 시리 아로 향하고 나서도 2명이 더 같은 길을 가려 해 공항에서 출국금지 조치했다는 내용도 보 고됐다. 2010년 이후 국제테러 조직과 연계됐거나 테 러 위험인물로 지목된 국내 체류 외국인 48명 을 적발해 강제 출국 조치됐으며 이 가운데 인 도네시아인 1명은 출국 후 IS에 직접 가입해
△신구·보혁 갈등이 심각하다 = 정치인들은 신구(新舊), 보혁(保革) 간 반목과 질시가 끊이 지 않는다. 결혼생활에도 고부간·세대 간 갈등이 만만찮다. △소속이 큰 영향을 미친다 = 정치인은 인물도 중요하지만 소속 당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 다. 결혼도 가족 간의 결합이라 가정환경을 무시할 수 없다. △차떼기 뇌물과 살림살이 = 정치인들은 ‘뇌물’을 ‘차떼기’로 운반하는 사례가 있으나 부부들 은 신혼살림 날 때 ‘살림살이’를 ‘차떼기’로 실어 오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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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A씨는 주로 혼자 산 행을 했지만, 동료와 함께 산에 간 적도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A씨는 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신용카드와 휴대전화 3대 등을 동료 외국인 명의를 빌려 개통해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카드· 전화 사용내역 등도 분석할 예정이다. 경찰은 A씨가 2개월에 한 번꼴로 SNS 계정을 바꿔 신원을 특정하기 어려웠으며 테러단체 의 특성상 조직원 여부를 증명하기 어려워 철
저히 수사해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 라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테러단체에 관심을 갖 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공범이 있는지, 또 다 른 테러단체의 동조자가 있는지 등에 대해 계 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보위에 출석한 이병호 국정원장도 “국내에 서도 ‘외로운 늑대’ 형태로 테러 인프라가 구 축될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테러 시도에 대한 철저히 대비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정원은 IS가 우리나라를 미국이 주도하는 ‘ 십자군 동맹’에 포함된 테러 대상국으로 분류 됐다고 소개하면서 국내에서도 젊은 층과 이 슬람 근로자 가운데 IS에 호감이 있는 사람이 발견되고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체포된 A씨는 SNS에 테러단체를 추 종하는 사진과 글을 다수 올렸다. A씨는 자 신을 ‘알누스라 전선 병’이라고 SNS에 소개했 다. A씨의 인도네시아인 SNS 친구도 126명 에 달했다. 경찰은 A씨가 국내나 해외에서 테러단체 조 직원을 직접 만나거나 우편·이메일·메신저 등 을 통해 교류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계속
테러 관련성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A씨는 체포된 뒤 경찰에서 어떤 계기로 테러 단체를 흠모하고 추종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 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공개한 A씨 사진 중에는 올해 4월 북 한산에서 알누스라전선의 깃발을 흔드는 사 진과 지난달 서울 경복궁 앞에서 알누스라전 선의 상징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촬영한 사진 등이 포함됐다. 지난달 촬영한 사진 속의 A씨는 두 손으로 브 이(V) 모양을 만들고 있다. 4월 촬영한 영상 사진에는 두 손으로 깃발과 깃대를 붙잡은 모 습이 보인다. A씨가 삼각대를 설치하고 스스로 사진을 찍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A씨의 SNS 친구도
지 않았다면, 누군가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있
IS 추종 불법체류자가 갖고있던 모자
‘알 누르사’ 깃발 들고 산행한 IS 추종 불법체류자
Win-Win 원칙에 입각한 갈등 해결법 안녕 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지난 20 여년 동안 정부 공직을 거쳐 회계사로 일 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을 대해왔고, 현지인 들 간에 또 한국교민들 간의 많은 협상에 관 여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관찰을 통 해 얻어진 결론중 하나는 우리는 협상시 쉽 게 감정적이 되어 협상의 목표를 잊고 자신 의 자존심을 지키는것이 협상의 목표가 되어 버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Win-Win 이라는 용어를 접해 보셨을 것 입 니다. 단순히 갈등 해결의 방법으로 승자와 패자 개념을 사용해왔고 또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수 많은 전쟁들과 파 괴를 겪고 나서, 단순한 승패의 개념에서의 상대를 짖누르고 승리한 측이 사실 승리한것 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됨에 따라 보다 나 은 갈등 해결과 협상법을 찾기 시작 했습니 다. 20세기 중반에 들어 모두가 이길 수 있 는 Win-Win 이라는 개념이 여러 전문가들 에 의해 개발되고 발전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중의 하나인, Roger Fisher 와 William Ury 라는 학자가 Harvard Negotiation Project 에서 정리해서 발표한 Win-Win 개 념을 기반으로한 갈등해결 4 가지 원칙을 소개 하겠습니다. 1.사람과 갈등이나 문제를 분리 합니다. 갈 등이나 문제에 관련된 사람 보다는 그 갈등 자체 즉 사건이나 행동에 집중 합니다. 상대 가 감정적으로 행동을 해도 그 사람보다는 객관적인 협상의 목표에 집중 합니다. 2.상대방의 갈등에 대한 입장과 표현 자체 보다는 그렇게 행동하고 표현 하는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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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에 비중을 둡니다. 자신의 입장, 표현 또는 자존심을 변호 할 것 이 아니라, 그 입 장의 뒤에 있는 이유에 대해서 변호 합니다. 3상호 혜택이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안들을 찾습니다. YES 나 NO 의 제한된 선택만을 제시 할 것 이 아니라 상호 혜택이 될 수 있 는 몇 가지 대안들의 리스트를 제시합니다. 수많은 경우에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 이 충분히 양보했다는 생각에 감정이 격해 지고 자존심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여 나 중에는 극단적이 선택안만을 제시하게 될 수 있습니다. 4.선택은 객관적인 기준에 기반한 측정에 의 거 합니다.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 법들을 사용하여 제시된 각 대안들에 대한 가치를 측정 하도록 합니다. 감정이나 자존 심은 객관적인 측정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협상에 임하기전에 최대 얼마까지 양보 할 수 있으며, 본인이 얼마만큼의 협상력을 가 지고 있는지, 또 무슨 대안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상대가 강하게 나올 때는 맞대응 하 지 말고 약간의 시간 여유를 가진 후, 상황을 유리하게 이용 합니다. 즉 그 완고한 입장 의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한 후, 우리측 입 장 뒤의 배경을 설명하고 서로 득이 될 수 있는 제안을 합니다.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 는 것이 협상의 목표도 아니고 과정도 될 수 없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Win-Win 하는 한주를 보내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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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부인 살해 뒤 용광로에 버린 이집트인 검거 “이혼 요구하자 홧김에 범행”…시신 유기 도운 동생도 검거
의 한 알루미늄 주물공장 용광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 용광로에는 액체 상태의 알루미늄이 들어 있 어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경찰은 공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시신 발견 40분 전에 B씨 형제가 공장 내부를 이동하는 모습을 포착, 이들을 용의자로 특정 한 뒤 곧바로 체포했다. 2004년에 입국해 국내에서 거주해 온 B씨는 같은 해 A씨와 결혼, 최근까지 함께 생활하다 가 한 달여 전부터 A씨가 이혼을 요구하자 홧
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3년 전 이 알루미늄 공장에서 일한 경 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범행 증거를 없애려고 부인의 시신을 용광로에 유기했다”며 “B씨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지만 C씨는 쓰레기인 줄 알고 운반을 도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 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의 DNA를 분석해 신원이 A씨와 일치하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B씨 형제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부인 A(48)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으로 이집트인 B(39)씨와 시신 유기를 도 운 혐의(사체유기)로 B씨의 동생 C(20)씨를 18일 붙잡아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B씨는 전날 오후 5시 30 분께 김포시 사우동 자신의 빌라에서 A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C씨를 불러 시신을 김포의 한 알루미늄 주물공장 용 광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B씨 형제가 알루미늄 주물공장 폐쇄회로(CC)TV 영상에 포착된 모습.
이혼을 요구하는 한국인 아내를 목 졸라 살해 하고 시신을 주물공장 용광로에 버린 이집트 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부인 A(48)씨를 살해하 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으로 이집트 인 B(39)씨와 시신 유기를 도운 혐의(사체유 기)로 B씨의 동생 C(20)씨를 18일 붙잡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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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 범행 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B씨는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김포시 사우동 자신의 빌라에서 한국인 부인 A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동생 C씨를 불러 시신을 김포의 한 알루미늄 주물공장 용광로에 유기한 혐의 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대곶면 대명리
아동학대 사례가 최근 4년간 77%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 학대처벌범죄 처벌 특 별법 시행 이후 경찰이 동행조사를 한 사례가 5배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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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회소식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건립 추진현황 안내 한인회관 건축개요 - 위치: Sunnybank Bowels Club (SBC), Gager St & Turton Street, Sunnybank QLD 4109 - 브리즈번시 소유인 SBC 건물의 2층을 증축하 여 사용 - 예상 건축면적: 50m x 15m = 750m2 (공동구 제외시 약 700m2) - 회관 시설물: 강당 (13mx15m), 오피스, 한글학 교교실 (8개), 노인회관 (컨퍼런스룸) 등 - 예상경비: 약 100만불 추진현황 - Cr. Steven Huang과 장소선정을 위한 협의: 2015. 5. - SBC 방문: 2015. 6. - 브리즈번시와 장소 사용 협의: 2015. 9. - SBC 회장단과 미팅 (SBC에서 한인회에 제안서 제출요구): 2015. 10. ※ 향후 한인회관 건축현황은 지속적으로 안내 예 정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를 위한 인턴 모집 1. 모집인원 : 3명 2. 지원조건 : 만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국회의원선거권이 있는 자 3. 제출서류 :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1부.(11. 1. 까지, sydelection@mofa.go.kr) ※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는 퀸스랜드주한인회 홈 페이지(http://www.ksqld.org)에서 다운 4. 근무기간 : 2015. 11. 16 ~ 2016. 2. 13. (주2 일 정도) *주말 근무 필수 ※ 재외국민이 다수 모이는 행사 또는 종교시설 방 문, 신고•신청서 접수 5. 근 무 처 : 퀸스랜드한인회사무실(브리즈번) 또 는 재외선거관이 지정하는 장소 6. 대 우 : 100AUD$/일, 경력증명서 발행•교부 7. 임 무 ❍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 서 접수 및 홍보활동 ❍ 기타 공명선거추진활동을 위한 재외선거관이 부
여하는 임무 ※ 일일 업무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 제출(E-메일) *조별 활동시 공동제출 8. 기 타 :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전화 (☎ 02-9210-0282)
(고) 반은지양 추모집회 안내 - 일시: 2015년 11월 28일 12:00~15:00 - 장소: Amphitheatre, Roma Street Parkland 행사내용 - 추모예배 및 헌화 - 추모공연 - 간단한 점심 및 음료수 (소시지 시즐)
퀸스랜드주 한인회 무료법률 상담 안내 - 일시: 2015년 11월 12일 (목) 18:00~20:00 - 장소: 다이아나 프라자 호텔
- 신청방법: 한인회 사무국에 이메일 (info@ksqld. org)로 신청 - 문의사항: 한인회 사무총장에게 문의 (0424 724 624)
퀸스랜드주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및 변호사 모집 우리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퀸스랜드주내 한인 변호사들과 함께 교민이나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 (워홀러) 등을 상대로 무료 법률상 담을 아래와 같이 제공하여 드릴예정입니다. 행사일시 및 장소 - 일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다이아나 호텔 (12 Annerley Rd, Woolloongabba, QLD 4102) - 10월 10일 1차 무료법률 상담 실시 - 법률상담 예약: 10월 9일 오후 3시까지 한인회 로 신청 무료법률 상담에 함께 참여하실 변호사님들은 10 월 9일 오후 3시까지 우리 한인회로 신청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교민 동정 12월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순회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은 2015.12.10~11일 골드코스 트와 브리즈번에서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합니다.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12.10. (목) 13:00~16:0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브리즈번 순회영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12.11. (금) 09:00~16:00 (점심 : 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 순회영사 업무를 보러 오시는 민원인들께서는 보 완서류 없이 모든 서류가 구비된 경우에만 접 수를 받을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해 주시기 바 랍니다.
- 민원인께서 반드시 직접 총영사관을 방문해야 하 는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원조 사(범죄경력)증명서 업무만 실시하오니 참고하 시기 바랍니다.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 하게 기재해야 접수 가능하며, 반드시 반송용 봉 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공증업무(여권발 급 제외)에 대하여는 즉시 처리하여 배부할 예정 이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 수료 액수(현금)를 준비
- 서식 및 민원안내
- 모든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한-호 평화통일포럼’에 참석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전주한, 김화열 두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지난 11월 11일 캔버라 연방정부 의사당에서 개최된 ‘한-호 평화통일포럼’에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통일과 한-호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성대히 개최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이숙진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 의 개회사와 김봉현 한국대사의 축사 그리고 특별히 한국에서 참석한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 장과 쥴리 비숍 외무장관의 기조연설과 특별축사가 있었다. 또한 자유당의 크레이그 론디 의원, 노동당의 마이클 댄비 의원과 앤드류 리 의원 등 여야 중진의원들이 “북한인권 유린 실태에 대한 호주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발표하였다. 특히 줄리 비숍 장관이 특정소수민족사회의 행사에 참석 해 특별연설을 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호주 한인동포사회의 높아진 위상이 반영된 것으 로 평가된다. 이날 비숍 장관을 비롯 여야 중진의원들은 한목소리로 마이클 커비 보고서(COI)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절대적 지지 의사를 확인 하였고, ‘COI 보고서’에 근거한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와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을 격찬하고 이에 대한 협조와 지지를 약속했다.
힘내라 청춘,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5 호주 꿈 콘서트 주시드니총영사관, KBS 서수민 PD와 함께하는 “꿈, 열정, 도전”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은 호주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꿈, 열정, 도전 2015 호주 꿈 콘서트”를 개최한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프랑스 테러 추모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파리와 희생자들 그 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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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 2015.11.20.(금) 18:00~21:00, Salvation Army Congress Hall(140 Elizabeth St., Sydney) - 브리즈번 : 2015.11.22.(일) 19:00~21:00, Room 203 Hawken Engineering Building(50),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 좌석 수의 제한(시드니 700석, 브리즈번 500석)으로 행사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 예정 이번 행사는 개그콘서트, 1박 2일, 프로듀사 등 국내에서 여러 인기 방송 프로그램들을 연출한 KBS 간판 프로듀서 서수민 PD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현실의 덫에 갇 혀 있는 우리 청년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www.menuvi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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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시의회 자료
지를 참고 (www.koreasydney.net) -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 권 사본 1매,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및 반송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를 지참하여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기준지 (구 본 적주소)를 정확히 숙지)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2015년 퀸스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개인 복식전이 10월31일 토요일 에 34팀이 참여해 열렸습니다. 금배조 은배조 시니어조 신인조
우승 김은성 – 오헌석 우승 김민기 – 한석희 우승 조희옥 – Andrew Lee 우승 공태원 – 정재윤
준우승 김해동 – 이성화 준우승 김종윤 – Den 준우승 김태욱 – 원동현 준우승 김용태 – 이현창
다음 경기는 금년도 마지막 대회인 클럽대항전 플레이오프 입니다. 11월말에 브리즈번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전무이사 김병 관 (0412-152-557)로 연락주십시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 려드리겠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경로회 한인 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11월 모임은 다문화센타-(MCCGC) 에서 만나게 됩니다. 회장단 선출을 하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날 짜: 2015년 11월 24일 오전11:30 - 장 소: 다문화 센타 (MCCGC) 1 Dominion Rd. Ashmore QLD 4214 - 전 화: 5527 8011 - 회 장: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암옥 0412911566 경로회를 섬겨 주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장식 버스 투어가 브리즈번 교외의 불을 밝힙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올해도 돌아온 시의회의 연중 크리스마스 장식 버 스 투어로 주민들을 초대합니다. 시장은 매년 열리는 이 투어는 4KQ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콘테 스트에 당선된 집들을 포함해, 브 리즈번에서 가장 멋지게 꾸며진 동 네로 매일 밤 투어를 한다고 전했 습니다. “저희의 버스 투어는 지난 23년 간 운영되어 왔으며 수천명의 주 민들과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 고, 축제의 흥겨움을 가져다 주었 습니다.” “매년 수백의 가정 및 동네 전체가 멋진 크리스마스 라이트와 눈부신 장식으로 꾸며집니다.” “4KQ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콘테 스트는 호주에서 가장 크고 최고의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콘테스트이 며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수천명이 즐기고 있습니다.”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인기에 힘입 어 작년에는 70대가 넘는 크리스
마스 장식 버스 투어를 5일간 운영 했습니다.” 이 투어는 12월 14일 월요일부 터 18일 금요일까지 운영될 예정 입니다. 시의회의 크리스마스 장식 버스 투어는 오후 6:45에 다음 정류장 에서 출발해서 세시간 동안 운영 됩니다: •City, Ann Street, Anzac Square – 북쪽 지역 •Carindale Shopping Centre – 동쪽 지역 •Garden City Shopping Centre – 남쪽 지역 •Indooroopilly Shopping Centre – 서쪽 지역 •Chermside Shopping Centre – 북쪽 지역.
이들 $11, 가족(어른 2명, 아이 2 명) $50에 수수료가 있습니다. 아 이들 티켓 두장은 할인 가능한 어 른 두분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티켓 세일은 11월 18일 수요일부 터 시작하며 반드시 Ticketek을 통 해 미리 구입하셔야 합니다. 버스 에서는 티켓구입이 불가능합니다. 투어는 어른 $22, 펜셔너, 학생, 아
크리스마스 행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brisbane.qld.gov. au/kor 에 방문하셔서 행사를 클 릭하십시오. .
다음 사항을 유의하십시오: •버스 승차시 티켓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화장실 휴식이 있습니다. •방문할 집의 주소 및 경로는 나 누어 드리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음식 및 음료는 버스에 갖고 타실수 있지 만, 버스가 멈췄을때 밖에서 드 셔야 하며 모든 쓰레기는 갖고 내리셔야 합니다. 티켓 구입은 www.ticketek.com. au 또는 Ticketek에 132 849번으 로 전화하십시오.
아울러 2000년대 중반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있는 오드리 김 AOL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디 렉터를 초대하여 워홀러에서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하는 인생역전의 스토리도 준비(시 드니 행사만 해당)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지난 “호주 한인청년 수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또래연사들 로부터 지금 호주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남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 이번 행사는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유학생 등 우리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으나, 답답한 현실의 벽에 막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유익한 시 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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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코리언 오케스트라, QKO를 가다 지난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2015년 QKO 정기연주회 관람을 위하여 사우스뱅크 Griffith 대 학교로 향한다. 6년 전 브리즈번 공항을 통해서 호주에 입국한 후, 그 다음날 바로 찾은 곳이 바 로 이곳 사우스뱅크였다. 거리의 사람들을 포함하여 눈에 보이는 볼거리들이 모두 이국적이었 다. 그 때와는 좀 다르지만, 6년이 지난 오늘밤도 이곳은 아주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 시 원한 바람과 QKO 정기연주회에 대한 설레임 때문일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얼굴 표정 모두가 행복하고 여유롭다.
게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함이 었으며, 마지막으로 음향 품질이 더 좋은 이유 라고 한다. 이제 콘서트홀에 내릴 음악비에 흠 뻑 젖어볼 시간이다.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 주차를 하고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근처 펍(Pub)에서는 정장차 림의 호주사람들로 사교의 장이 펼쳐진다. 서양 문화가 그렇듯이 호주인들의 사교문화에서 정장 이란 사교의 격을 높이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위한 필수품인 것 같다. 턱시도와 드레스 를 차려입은 성인 남녀들이 제각기 술잔을 들고 나누는 담소를 통해서 사교의 멋스러움이 느껴진 다. 음악연주회에도 저런 정장차림으로 입장하는 것을 외국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음 악을 연주하는 연주자들과 지휘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복을 입으신 김대식 단장과도 인사를 나누 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몇몇 지인들과도 가볍 게 인사를 했다. 공연시간이 다 되어서 공연장 으로 들어가니, 1층 관람석은 빈자리가 거의 없이 만석이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인데 작년에 연주회를 개최한 브리즈번 시티홀에서 올해 이곳으로 장소를 옮긴 이유는, 우선 시티홀보 다 규모가 크고 연주에 필요한 비품들 사용이 더 편리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관객들에 게 극장식 좌석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안하
2009년부터 QKO 지휘를 맡고있는 세르게 이 지휘자와 QKO 주니어가 연주하는 브라함 스 헝가리무곡 5번 협주곡을 시작으로 비익련 리 from 추노, 인연 from 왕의남자, 도라지, 밀 양 아리랑, 경복궁 타령, 오나라 from 대장금 등의 한국 음악과 민요들이 서양음악인 West Side Story(Brenstein) 그리고 An American in Paris(Gershwin)와 한데 어우러져 공연장에 흘러 넘쳤다. 동서양 음악을 한데 접목시켜 연 주하는 것이 분명히 쉬운일은 아닐진데, 게다
QUEENSLAND KOREAN ORCHESTRA
가 연주자 모두가 다문화 기반의 Volunteer들 로서 구성되었기 때문에 소속감이 다 틀리지만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그 어느 단체보다도 뜨겁게 느껴졌다. 김대식 단장은 마지막 인사말 을 통해서 올해도 뜻 깊은 연주회가 될 수 있도 록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은 교 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QKO는 2008년 창단 첫 해에 38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연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갖는데 2009년에는 광복절 행사 일 환으로 연주회를 가졌으며 해마다 다문화 측 면에서 서양음악과 한국전통음악을 접목시키 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다문화 기반인 QKO, QKOJ 회원들도 해마나 늘어나
호주 한인교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을 떠나 이 곳 호주에서의 이민살이가 힘들지만 그래도 일년 에 한 번씩 한인의 날 행사, 교민노래자랑 그리고 QKO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서 이민생활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시간을 가 질 수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 공연장 입구에 들어서자 리셉션에서 낯익은 분들 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오늘도 여지없이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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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고, 회원들 간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휴식 시간에 한국음식을 함께 나눔으로써 유대관계 가 한층 돈독해졌으며, 한국음식에 대한 호주 인의 인식도 한층 좋아졌다. 이런 측면에서 보 면 QKO는 음악과 음식에 있어서 지극히 다문 화 적인 단체임에 틀림없으며 이것은 호주 정 부가 추구하는 다문화정책에 충실히 부합하는 것이다. 이러하므로, QKO는 호주정부와 한국 정부, 여러 단체와 업체 그리고 교민의 소중한 후원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 히, 재정적 후원과 관련하여 QKO는 대한민국 재외동포 단체 중에서 최초로 해외지정기부금 단체로 등록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서 매년 최 대 $200,000까지 기부금을 받을 수 있다. 기 부한 업체는 기부금액에 대해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QKO의 설립 목적은 호주에서 자라고 있는 우 리 아이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서 자랑스런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 도록 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타인과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Volunteer로서의 삶을 경험 케 함으로써 이 사회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사
람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에 있다고 김대식 단 장은 말한다. QKO는 원하는 회원들에게 Volunteer Certificate을 발행해 주기 때문에 12 학년의 경우 대학에 제출할 자기소개서 및 첨 부할 Certificate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는 기 회를 갖게 된다. QKO는 2016년부터 QKOJ(yr2 ~ yr5), Youth Orchestra(yr5~yr9), QKO(yr9 이상)로 재편성되며 각 그룹별 회원 들은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 다. 2016년 회원을 위한 오디션 일정은 QKO 홈페이지(qko.org)를 참조하기 바란다. 끝으로, 김대식 단장은 QKO 단원들 구성에 있 어서 한국인:멀티국적 비율을 6:4로 유지해 나 가는 것이 좋고, 또한 관객의 비율도 한인들보 다는 외국인들의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고 말하면서, 우리 문화를 알리는 측면으로는 좋은 일이지만 퀸스랜드 한인교민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 다. 올해도 많은 일정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낸 QKO 단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 더욱 성숙하고 발전할 그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오른다.
사진들은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의 2015년 정기 연주회 장면 입니다.
글 / 비전 위클리 뉴스 657
Vision Weekly News
2015.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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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유래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수학을 잘 하려면 알제브라(algebra, 연산)을 마스터해야만 합니다
생각하는 갈대 사람을 두고 흔히 ‘생각하는 갈대’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갈대처럼 나약하지만 생 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동물이나 식물보다도 위대한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 말을 만들어 낸 사람은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입니다. 그는 <팡세>라는 책에서,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한 방 울의 물로써도 충분히 인간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를 죽이는 자보다 숭고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젠가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우주가 자기보다 위대하다는 것 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인간은 대자연 속의 한 줄기의 갈대처럼 가냘프고 나약한 존재이나,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 우주를 포용할 수도 있는 위대함을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 파스칼의 이 말에서 비롯되어, 인간의 특성을 한 마디로 나타낼 때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 을 흔히 쓰게 되었습니다.
호주 하이스쿨에서 수학 점수는 알제브라(algebra) 실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알제브라는 수 학 연산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미지수 x를 이용해서 만든 식(equation)을 계산 하는 방법 그 자체입니다. 7-8학년 까지는 암산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고득점을 하지만 9학년 이상의 고학년으로 갈수록 방정식(equation)을 풀어가는 과정인 알제브라가 강한 학생이 고득점합니다. 11-12 학년 에서 배우는 고난도 수학 문제들의 개념을 아무리 잘 이해한다고 해도 알제브 라가 약하면 도저히 풀어내지 못합니다. 알제브라가 강한 학생만이 가장 어려운 수학C까지 무난하게 풀어냅니다. IB 과정에서 하이레벨 수학을 하려면 알제브라가 완벽해야만 합니다. 퀸스랜드 학생들이 특히 알제브라가 약하므로 IB 하이레벨 수학을 처음부터 선택하지도 못 하고 설혹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중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현재 호주 교육에서는 7학년부터 10학년까지 알제브라를 가르치고11학년부터는 그 알제브 라 실력으로 수학의 여러 분야(미적분calculus, 벡터vector, 삼각함수trigonometry, 복소수 complex number,..)의 문제들을 풀어 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중3- 고1정도 다니다가 유학온 학생들 경우 알제브라 실력이 강하므로 호주 수학 을 아주 잘 합니다. 한국 중학교 3년간의 수학이 거의 알제브라이기 때문입니다. 호주 수학은 7학년부터 10학년까지는 내용이 아주 조금씩 서서히 높아지므로 수학 잘하는 7학년 학생(심지어는 아주 스마트한 6학년 학생도)은 10학년 수준까지도 큰 무리없이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보통의 8 - 9학년 학생도 부지런히 하기만 하면10학년 수준까지도 별 어 려움없이 정복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알제브라는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으므로 꾸준히 매일 반복하여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야 합니다 6-7 학년이라도 꾸준히만 한다면 3- 4년간 배우는 알제브라 전과정을 6개월에서 1년이면 완전하게 독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알제브라를 배운 8-10 학년들도 알제브라 전체 를 정리하는데 빠르면 3 개월, 늦어도 반년이면 충분합니다. 숫자를 다루는 구구단을 거친 후, 미지수 x를 다루는 알제브라를 단단하게 다진다면 그 위에 높이 높이 수학의 성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12학년에서 수학 최고득점의 비결입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황소 처럼 꾸준히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갈대는 ‘가늘다’, ‘작다’는 뜻을 가진 ‘갈’이라는 말과 긴 물건을 이르는 ‘대’가 합해져서 생겨 난 말입니다. 그러니까 갈대는 ‘가늘고 긴 물건’이라는 말입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타의 싱글 도전 스토리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백 타가 왕 프로에게 스윙을 점검 받기 위해 연습장을 막 들어섰을때 왕 프로는 개인 훈련을 하 고있었다. “와~ 프로님 훈련하는 모습 처음 보네요. 운동 안 하는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하신 건가요? 하하하” 백 타의 장난에 왕 프로는 들고 있던 덤벨을 내려 놓으며 웃고 말았다. “아이고 ~ 운동하는데 왜 자꾸 웃기시는지…. 아! 맞다. 오늘 레슨이죠? 죄송합니다. 빨리 준비하고 갈 께요.” 백 타는 일어나는 왕 프로를 잡으며 말 했다. “그냥 여기서 하죠. 저도 프로님이랑 같이 운 동을 하고 싶어요. 그 동안 매번 스윙의 기술적인 부분만 배워 왔는데… 그게 전부가 아닌거 같 아요. 지금 프로님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스윙의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 스윙을 잘 유지 하 려면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왕 프로는 백 타의 말 을 듣고 굉장히 놀란 표정을 지 었다. “오오~ 백 타님! 아니 어 떻게 그런 생각까지… 이러다 60
가 프로로 전향하시는거 아닙니까? 만약 생각이 있으시다면 제가 얼마든 지…….” 백 타는 ‘프로 전향’은 말도 안된다며 왕 프로의 말을 잘라버렸다. “그냥 지금 하는 운동좀 알려주세요. 저도 그거 해보고 싶은데. 그 운동 하 면 어디에 좋아요? 그것이 케틀벨이라는거죠?” 왕 프로는 백 타의 적극적 인 면을 늘 좋아 했다. “하하하 역시~ 백 타님이십니다. 좋아요. 함께 운동 을 해볼까요? 이 운동을 SNATCH라고 하더군요. 제 친구에게서 배웠습니 다. 한 손으로 이 케틀벨을 단단히 잡고 허리를 숙이며 다리 사이로 넣었다 가 상체를 바로 펴 주면서 들어 올립니다. 정상에 다다르면 팔이 뒤로 젖혀 지지 않도록 잘 멈춘 후 다시 내려옵니다. 이 운동을 하고 나면 배에 힘도 좋아지고 어깨 힘이 많이 좋아져서 백 스윙때 부담이 적어지더라구요. 등 근육도 단련이 되고… 음 상체 전체가 단련이 되면서 파워가 좋아지는 느 낌이 들어서 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백 타님도 한번 해 보시죠! 임팩트 가 단단한 느낌이 생길 겁니다.” www.menuvision.com
이솝 이야기 The Farmer and the Stork A FARMER placed nets on his newly-sown plowlands and caught a number of Cranes, which came to pick up his seed. With them he trapped a Stork that had fractured his leg in the net and was earnestly beseeching the Farmer to spare his life. “Pray save me, Master,” he said, “and let me go free this once. My broken limb should excite your pity. Besides, I am no Crane, I am a Stork, a bird of excellent character; and see how I love and slave for my father and mother. Look too, at my feathers -- they are not the least like those of a Crane.” The Farmer laughed aloud and said, “It may be all as you say, I only know this: I have taken you with these robbers, the Cranes, and you must die in their company.” Birds of a feather flock together.
농부와 황새 농부가 그의 새로 심은 밭에다 그물을 놓아서, 씨앗을 줏어 먹으려는 두루미 몇 마리를 잡았다. 그들과 함께 농부는 그물에 다리를 부러뜨린 황새를 잡았는데,황새는 농부에게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농부님,” 그가 말했다. “이번만 보내 주세요. 저의 부러진 다리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거기에다가 저는 두루 미가 아니라 황새입니다. 아주 훌륭한 모습의 새이지요; 그리고 제가 얼마나 저의 아버 지와 어머니를 사랑하고 모시는지 보세요. 그리고 저의 깃털들도 보세요-적어도 두루미 의 것과는 다릅니다.” 농부는 큰소리로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모두 네가 말하는 대로일지 모르겠지만, 나는 오직 이것은 안다: 나는 너를 이 강도 놈 들, 두루미들과 함께 잡았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과 함께 죽어야 겠다.”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유유상종(類類相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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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항상 가족이 먼저” 영화 ‘토르: 천둥의 신’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크리스 헴스워스
15일(현지시각) US위클리에 따르면 크리스 헴스워스는 호주 데일리라이프와의 인터뷰에 서 아이들에 대해 “아이 여섯 명을 키우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은 활발해서 끊임없이 움직 인다”라고 운을 뗀 뒤 “그래도 아이들을 키우 면서 사랑이 어떤 건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사랑으로 행복해했다. 또 US위클리는 크리스가 가족들을 언론에 노 출하지 않고 거처도 미국 LA가 아닌 호주 바
이런 베이에 두고 있는 사실을 전했다. 크리 스는 “우리 가족은 평범하게 살고 있다. 그런 데 할리우드에는 많은 사람이 할리우드 스타 를 보러 오기 때문에 평범하게 살기에 큰 어 려움이 있다”며 가족들을 생각해 거처를 선택 한 사실을 밝혀 가족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자 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여줬다. 크리스 헴스 워스는 2010년에 할리우드 배우 엘사 파타키 와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딸 하나와 쌍둥이 아 들을 두고 있다.
무실점·무패행진 한국축구 바꾼 슈틸리케의 개미떼 정신 ‘개미들이 하나로 뭉치면 개미핥기에게 잡아 먹히지 않는다.’ 울리 슈틸리케(61·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9월 24일 서강대에서 ‘변화하는 환경 속 에서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한 애니메 이션 광고를 보여줬다. 천적인 개미핥기가 입으로 개미 한 마리를 빨 아들이자 대장 개미의 지휘 아래 개미들이 일 사불란하게 동그랗게 뭉친다. 개미떼는 개미 핥기의 입보다 훨씬 더 크게 뭉쳐 위기를 모면 한다. 또 다른 장면에서 얼음 위 펭귄들은 한 쪽으로 움직여 상어의 습격에서 벗어난다. 꽃 게들은 하나로 뭉친 뒤 집게를 들어 갈매기의 공격을 막아낸다.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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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0
슈틸리케 감독은 “리더는 모범적인 행동을 보 이면서 팀원들에게 영감을 줘야 한다. 팀원들 은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달성할 수 있 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팀워크를 강조했 다. 그는 ‘팀(TEAM)’이란 단어를 ‘Together Everyone Achieves More(함께 하면 더 큰 성취를 얻는다)’로 풀이했다. ‘팀 슈틸리케’는 2015년 승승장구했다. 축구 대표팀은 17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원정 5차전에서 라오스(176위) 를 5-0으로 대파했다. 6전 전승을 달린 한국 은 최종예선행을 향한 8부 능선을 넘었다. 올해 총 20경기에서 16승3무1패를 기록했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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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다. 최근 13경기 연속 무패(10승3무)다. 승 률 80%와 함께 1980년 이후 35년 만에 A매 치 한해 최다승(16승)을 세웠다. 총 44골을 넣 고, 4골만 허용했다. 20경기 중 17경기가 무 실점이고, 경기당 평균 0.2실점이다. 국제축구 연맹(FIFA) 가맹 209개국 중 경기당 평균 최 소실점이다. 일정상 주로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거둔 성 과고, 앞으로 강팀과 맞붙으면서 진정한 시험 대에 올라야한다. 하지만 지난해 9월 위기에 빠진 한국축구의 소방수로 나선 슈틸리케 감 독은 1년간 한국축구에 ‘이기는 DNA’를 이식 했다. 과거 약팀을 만나 밀집수비에 고전한 적 도 많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다산 슈틸리케 선 생’이라 불린다. 실리를 추구하는 전술 스타일 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 정신과 일맥상통 한다는 뜻이다. ‘다산 슈틸리케 선생’의 숨은 리더십은 비디 오 영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미팅 때
다양한 영상 자료를 활용했다. 직접 파워포인 트 자료를 만들어 선수들에게 동기를 부여했 다.서강대 특강 당시에는 차두리(35·서울)가 지난 1월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 서 60m 폭풍질주 끝에 손흥민(23·토트넘)에 게 멋진 크로스를 올려 골을 이끌어내는 장면 도 보여줬다. 슈틸리케는 “망설이거나 주저하 지 않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 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25· 카타르SC)에게 2014-2015시즌 바르셀로나( 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유럽 챔피언 스리그 결승전 세 장면을 편집해 보여준 적이 있다. 슈틸리케는 한국영에게 “바르셀로나 수 비형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27)를 눈여 겨 보라. 그는 리오넬 메시(28)가 수비 진영까 지 내려와 공을 달라 하면 물건 건네듯 준다. 부스케츠는 드리블과 슈팅 등 어디 하나 처지 는 선수가 아닌데도 자신의 임무가 뭔지를 안
슈틸리케가 서강대 특강 때 튼 벨기에 운송회사 드 레인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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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2015. 11. 20
슈틸리케 감독
다”며 “선수들은 포지션별로 자신의 임무를 충 실히 해야 한다. 이에 벗어나는 행동은 팀에 해 가 된다”고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해 12월 대한축구협회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공을 갖고 있지 않아도 상대 선수와의 거리를 4m~4m83㎝로 유지 하면서 압박해야 한다”며 ‘㎝’ 단위까지 써 가 며 수비를 강조했다. ‘팀 슈틸리케’는 한국팀이 1970·75·78년 작성했던 연간 A매치 최다 무 실점 경기(13경기) 기록을 4경기나 늘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월 30일 호주와 아시 안컵 결승 전날 밤에는 상대 전력 분석 대신 호 주 교민들의 응원 영상을 틀어줬다. 감독이 대 표팀 관계자에게 호주 교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달라고 부탁해 현지에서 제작했다. 동영상에
등장했던 호주 교민은 “태극기 달고 그라운드 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면서 큰 힘을 얻는다” 고 말했다. 태극마크의 무게를 다시 한 번 느낀 선 수들은 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손흥민은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뜨린 뒤 광고판을 뛰어넘어 한국팬들이 모인 관중석에 몸을 던졌다. 슈틸리케 감독의 리더십은 재계에서도 화제 다. 허창수(67) GS그룹 회장은 지난 2월 신임 임원들에게 “무조건 많은 골을 넣는 화려한 경 기보다는 한 골을 넣더라도 승리할 수 있는 슈 틸리케 감독의 실용주의 리더십을 배우자”며 “ 슈틸리케 감독은 오로지 실력으로만 인재를 발 굴했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수평적인 소통으로 팀워크를 일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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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나도 한국인, 재외동포.... 미국적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
급 거부 취소소송에서 엇갈린 판결이 나오기 도 했다. 행정14부가 “중국 국적 동포는 외국 인인 만큼 행정소송의 대상이 아니다”고 판 단한 반면 행정2부는 “외국 국적 동포는 단순 한 외국인과는 달라 행정소송을 할 수 있다”
고 했다. 유씨가 입국 거부와 관련해 법원에 소송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씨는 2002년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지만 기각됐다.
‘병역 기피하려 시민권 취득’ LA 총영사관 발급 거부하자 서울행정법원에 취소 소송 재미(在美)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38· 사진)씨가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발급 거 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유씨 는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 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 원에 소장을 냈다. 소송 대리는 한 대형 법무법 인이 맡았다. 유씨가 신청한 비자는 재외동포들에게만 발급 되는 ‘F-4’비자였다. 유씨는 소장에서 “나는 단 순한 외국인이 아닌 재외동포인 만큼 재외동포 법상 체류자격 배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고 한다. 앞서 유씨는 군 입영 신체검사에 4등급(공익 근무요원)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됐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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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자 법무부가 입국 제한조치를 하면서 같 은 해 2월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13년째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재외동포법 5조 2항은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 로 외국 국적을 취득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상 실한 자’에게는 F-4 비자를 발급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씨는 소장에서 자신의 미국 시민권 취득 경위에 대해 “경제적 이유 등 피치 못할 사정에 따른 것일 뿐 병역 기피 목적은 아 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은 국가의 주권적 행 위여서 행정소송 대상이 아니라는 게 법원의 판례다. 재외동포에게 소송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선 대법원 판례가 아직 없다. 2007년 11 월엔 중국 동포들이 낸 방문취업비자(H-2) 발
연휴 마지막 날, 여자가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한낮이었다. 입안이 모래 를 삼킨 것처럼 바싹 말랐고 눈에 뿌옇게 비친 천장이 빙빙 돌았다. 남 자들은 이런 술을 뭐가 좋다고 그렇게 마셔대는 건지. 어젯밤, 남편과 식당에서 삼겹살을 구운 것까지는 좋았다. 시댁일로 말 다툼이 벌어졌고, 그녀는 소주를 빼앗아 보리차처럼 들이켰다. ‘어머 나! 내가 미쳤지.’ 그 다음은 캄캄해져 기억이 나지 않았다. “뭘 어떻게 들어와? 내가 간신히 업고 들어왔지.” 남편이 꿀물을 건네며 핀잔을 주었지만 현실감을 느낄 수 없었다. 오후 내내 숙취에 시달리다가 들었던 생각. ‘그런데 남편은 필름이 끊기도록 술을 마신 날에 어떻게 집에 돌아올 수 있었을까.’ 남편이 평소와 달리 보였다. 왜 허구한 날 회식이다 뭐다 하며 술을 자 꾸 퍼마시는지 그 이유를 잠시 제쳐두고 본다면, 남편의 귀가는 ‘위대 한 귀소본능’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여자는 연어를 떠올렸다. 몇 년 동안 수만 km의 여행을 끝내고 마침내 자기가 태어난 고향 하천으로 돌아온다는 귀소본능의 대명사. 연어와 남편에겐 확실히 공통점이 있었다. 어떻게든 집을 찾아온다는 것이다. 오랜 여행에 지치거나 2차, 3차에 걸친 술자리에 취하거나, 만 신창이가 되어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점에서 그랬다. 차이가 있다면 연어가 알을 낳는 반면, 잠든 남편의 주머니는 술값 신 용카드 영수증을 낳는다는 점이었다. 생각이 카드 청구서에 이르자 짜 증이 나려고 했다. 그런데 차이점 하나가 더 생각났다. 연어는 고향 하천에서 알을 낳은 뒤에 퍼덕이다가 숨을 거둔다. 그러나 남편은 새벽에 신문과 함께 들어와도 잠깐 동안 눈을 감고 숨을 고르고 는, 해가 뜨기도 전에 좀비처럼 일어나 비틀대며 집을 나선다. 지독한 숙취를 처음 경험해본 여자로선 남편이란 존재가 불가사의하기 만 했다. 그런 상태로 어떻게 출근을 해서, 회사 일까지 할 수 있는 것 인지. 결혼 이후 처음으로 남편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형마트 계산대 앞에 유독 길게 늘어선 줄. 대개는 서투른 계산원 아줌 마나 바코드 기계 작동 불량, 문제 있는 상품 탓이다. 하지만 그 밖의 변 수가 하나 있다. 바로 여자 손님이다. 혼자 온 여자 손님이 많은 줄이 더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한마디로 여자 손님의 계산이 부부 혹은 남자 손님에 비해 오래 걸린다는 얘기다. 눈썰미가 있다면 왜 그런지 쉽게 알 수 있다. 상당수의 여성이 지갑에서 카드를 찾아내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거의 똑같이 생긴 수많은 적립카 드와 할인카드, 신용카드 중에서 마트용 카드를 골라내는 것부터가 쉽 지 않다. 해당 카드만 챙겨서 장을 보러 오는 경우도 없지는 않지만, 퇴근길 혹은 외출에서 돌아오는 여성이라면 양상이 거의 비슷하다. 그들은 할인이나 적립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트 전용 카드를 기필 코 찾아내 사용하고 만다. 조금 더 살펴보면, 그들의 계산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더욱 고 차원적인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원천적으로 가방이 문제다. 가방에서 지갑을 찾아내는 것부터가 까다로 운 일이다. 거의 모든 여자 가방은 남자의 그것과는 달리 수납공간의 구 분이 없다. 한 공간에 다양한 물건이 들어가 뒤섞인다. 설상가상으로 별의별 물건이 다 들어간다. 지갑, 향수, 작은 빗, 립글로 스, 볼펜, 화장품, 명함지갑, 껌, 휴대전화, 예비 배터리, 티슈, 손거울, 수 첩, 열쇠고리, 비상용 머리끈, 눈썹칼, 선글라스, 교통카드 케이스, 이어 폰, 핸드크림 두어 개, 네일 크림, 책 한 권, 생수, 커피 캔…. 게다가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영수증들, 심지어 작년 겨울 코트에서 떨어진 단추까지. 대개는 그 주인조차 가방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정 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들이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가방 속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 다. 뭐가 필요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순간에 대비해 여러 가지를 갖고 다녀야 한다는 게 그들의 생각이다. 걱정이 많은 존재라서 그렇다. 지갑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온갖 종류의 카드들 또한 언제 필요할지 모 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닐 수밖에 없는 성질의 것이다. 이 점에서 여자의 가방은 물건을 보관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셈이다. 프랑스 사회학자 장클로드 코프만은 가방을 ‘여자들에게 있어 제2의 집’ 으로 명명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걱정과 준비성을 마트에서 계산할 때 다른 방식으로 발휘해 보면 어떨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카드 또 는 현금을 미리 준비해 놓는 쪽으로 말이다. 이상하게도 이런 쪽으로 준 비성을 보여주는 여성은 드물다.
여자 가방은 남자의 그것과는 달리 수납공간의 구분이 없다. 한 공간에 다양한 물건이 들어가
계산대 앞에 줄선 여자들
연어와 남편에겐 확실히 공통점이 있었다. 어떻게든 집을 찾아온다는 것이다.
필름 끊겨도 집은 ‘척척’…남자들, 비결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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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위해 성상납한 여대생 대한민국을 고소하다 영화 ‘위선자들’ 만든 김진홍 감독, 삼포세대 청년 불편한 진실 다뤄 “사회지도층 횡포 짚어보고 싶었다”, 19금 영화로 첫 국회서 시사회도 취업난에 허덕이던 한 여대생. 어느날 교수로 부터 대기업에 취직시켜주는 조건으로 성상납 을 강요받는다. 여대생은 취업이라는 큰 문턱 을 넘기 위해 위험한 유혹을 거절하지 못한다. 얼마 후 신입사원 합격통지서를 쥐게 되지만 그대로 찢어 날려버린다. 대신 고소장을 손에 든다. 그리고 자신에게 생긴 일의 모든 책임과 원인은 국가에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상대 로 소송을 제기한다. 전대미문의 국가 고발 사 건. 개봉을 앞둔 영화 ‘위선자들’의 이야기다. ‘위선자들’은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벌이는 소 송을 통해 비리와 부정부패가 만연한 사회권력 층의 민낯을 수면 위로 끄집어 낸다. 여기에 각 박한 현실, 청년실업에 괴로워하는 20·30대 ‘ 삼포세대(형편이 어려워 연애·결혼·출산을 포 기한 세대)’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마주하고 싶 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영화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영화를 만든 김진홍(53) 감독은 “평 소 부정부패 사건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특히 청년층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싶었다” 고 연출의도를 밝혔다. 김 감독은 원래 ‘여고생 시집가기’ 등 영화를 제작한 프로듀서였다. 메가폰을 잡은 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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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0
이 처음이다. 그가 청년실업과 부정부패의 연 결고리를 끄집어낸 데는 한 여대생과의 만남 이 큰 영향을 미쳤다. 바로 영화의 모티브를 던 져준 이다. “시나리오를 준비할 때 지인의 소개로 한 여대 생을 만났어요. ‘취업에 필요한 추천서를 받으 려면 성상납을 해야 한다’는 교수의 강압을 받 은 이후 인생이 바뀌어버린 학생을 보면서 기 성세대로써 한없이 부끄러웠습니다. ‘삼포세 대’라는 단어 속에 얽혀있는 복잡한 의미들을 알게 됐어요.” 파격적인 소재 외에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토론 영화’ 포맷을 택한 것이다. 영화에선 여대생의 국가소송 사건을 주제로 생방송 TV 토론이 펼쳐진다. 변호사·소설가·평론가·배우 등 다양한 사회적 지위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 해 여대생의 고발에 대해 찬반토론을 벌인다. “우리나라 법이라는 게 사회 지도층에 얼마나 관대한지 몰라서 그래요” 등 적나라한 대사가 오가는 TV토론 장면이 30분 이상 이어지며 긴 장감을 높인다. “사건을 좀 더 사실적으로 묘사하려면 TV토론 형식이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건을 바
라보는 각계각층의 시선이 등장하죠. 영화 한 편으로 사회가 바뀌진 않겠지만, 사회지도층 이라는 사람들이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횡포를 일삼는 현실을 한번쯤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영화 ‘위선자들’은 지난 5일,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로는 최초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 사회가 열렸다. 국회의원을 포함해 수십명의 관객들이 시사회를 찾아 관람했다. 26일 극장 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국회 시사회를 준비하는데 한 국회 관계자가 ‘ 이 영화를 국회에서 틀면 아마 놀랄 사람이 많 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저 20·30대 젊은 친구들이 많이 봐줬으면 해요. 지금의 힘든 현 실은 자신의 탓이 아니니까 부조리와 타협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진홍 감독(왼쪽)과 영화 ‘위선자들’ 주인공 여대생 역을 맡은 배우 송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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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신경전 말려 무너진 여제 파이터 ‘멘탈’.. ‘1패 이상의 충격’ 운드에서 회심의 왼발 하이킥을 론다 로우지의 얼굴에 작렬시키며, KO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론다 로우지는 12승 무패의 기록에서 뼈아픈 첫 패를 당했고, 홀리 홈은 10승 무패 를 기록하게 됐다. 론다 로우지와 홀리홈은 전날 열린 계체량 행 사에서도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홀리홈이 먼저 론다 로우지의 뺨을 때리면서 분위기는 더 험악해졌다. 이에 분노한 론다 로우지는 본 경기 시작 전 홀 리홈의 글러브 터치도 거부하면서 흥분한 모습 을 보였고, 결국 차분하게 반격한 홀리홈의 하 이킥을 맞은 론다 로우지는 그대로 바닥에 나 뒹굴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경기가 끝난 후
별도의 인사 없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홀리 홈 하이킥으로 론다 로우지 제압 “내가 챔피언이라니...” 홀리 홈은 초반부터 밀어부친 패기로 론다 로 우지를 꺾고 밴터급 챔피언을 차지하게 됐다. 1라운드부터 두 사람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 다. 그러나 2라운드 중반 홀리 홈의 하이킥을 맞은 론다 로우지는 쓰러지고 말았다. 홀리 홈의 연타 펀치를 맞고 결국 패하고 말았 다. 홀리 홈은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챔피언 소감과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UFC193 론다 로우지가 홀리홈에게 KO 패배를 당하는 충격을 당했다 15일(한국시각) 오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193 여자 벤텀급 메인 타이틀매치에서 론다 로우지와 홀리 홈이 맞대 결을 펼쳤다. 론다 로우지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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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1라운드부터 홀리 홈의 엄청난 기세가 장 내를 열광시켰다. 홀리 홈은 론다 로우지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카운터를 날리며, 1라운드부터 그의 얼굴을 만 신창이로 만들었다. 기세를 탄 홀리 홈은 2라
홀리 홈의 하 이킥을 맞고 실신 KO패한 론다 로우지 가 망연자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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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0. / 657호 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론다 로우지 2라운드 KO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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