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March. 2015
퀸스랜드 한인정보신문 Sinc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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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이 새로운 공원은 퀸 스트리트의 고층빌딩들 사이에 자리잡을 것이다
브리스번CBD에 조성될 고층빌딩 공원, 빅 애플(뉴욕의 닉 네임) 따라하기 희망 빅 애플의 최고인기 디자인이 브리스번을 강타할 예정이다. 시내 사무용 빌딩내에 새롭게 조성될 공원이 녹색공간운동을 선도할 희망을 가지고 연말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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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번 중심업무지구의 새로운 고층빌딩
설투자회사인 그로콘의 담당자가 말했다.
공원이 뉴욕의 건축가가 선구적으로 시작한
‘도시의 신선한 녹색공간’ 을 표방한 이 공원
녹색공간 운동을 따라하도록 설계되었다. 브
은 ‘빅 애플’이라 불리우는 뉴욕시에 만들어
리스번 퀸 스트리트 480번지에 위치한 새
진 공원의 유명세를 똑같이 받을 것으로 기
사무용 빌딩 4층에 위치할 홉스 파크의 새로
대된다. “이것은 창조성에 관한 것이며 신선
운 디자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공원에
한 세계도시 디자인이다.” 라고 그레이엄 쿼
는 고층건물들 사이에 자리잡은 브리스번의
크 브리스번 시장은 말했다. 퀸스랜드주의
도시경관과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는 커
첫번째 정부청사를 설계한 윌리엄 홉스박사
다랗게 트인 전망공간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의 이름을 딴 이 공원은 올해 말까지 완공될
“바닥은 사암재질로 만들어질 것이고 공중
예정이다. “이 공원은 공간과 공간사이를 활
에 높이 올라와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풍
용한 것이라고 보면된다.” 라고 건축가 리차
부한 녹색의 싱싱함이 자리할 것” 이라고 건
드 커크씨는 말했다.
Hobbs Park 는 사암재질의 바닥과 싱싱한 녹색 경치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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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스트라의 무료서비스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조종 가능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증가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부모들을 위해 자녀들의 스마트 폰 사용시간과 사용방법등을 부모가 컨트롤할 수 있는 무료 보안서비스가 제공된다.
어린 자녀들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해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걱정이 증가하고 있다.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12세부터 17세의 십
12살이 되면 거의 모든 아이들이 처음으로
있는데 이는 부모들이 자녀의 스마트폰 사
대들 중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소유하게된다. 하지만 어떤 부
용을 더욱 잘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주요 통신사에
모들은 세살박이 아이에게까지 스마트폰을
이 서비스는 부모가 특정한 전화번호의 수신
서 무료서비스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스마
사 주기도 한다. 정보기술의 급증으로 자녀
과 발신을 막을 수 있고, 안전한 번호와 웹사
트폰 사용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들이 누구와 전화, 문자를 하는지, 어떤 웹
이트들의 명단을 지정해놓을 수 있다. 그리
텔스트라의 새로운 자료에 의하면 68퍼센트
사이트를 들어가보는지에 대해 부모들의 걱
고 전화통화나 인터넷 사용의 시간제한을 해
의 십대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정이 늘고 있다. 텔스트라는 ‘모바일 프로텍
둘수도 있다.
것으로 나타났다.
트’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골드코스트 무비 월드의 롤러코스터 사고 조사중 공중에서 롤러코스터의 바퀴 일부가 선로에서 빠져나가는 사고로 인해 13명이 공중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렸으나 다행히 아무런 인 명피해 없이 구조되었다.
라고 무비월드 대변인은 밝혔다. 이 롤러코
태롭게 매달렸다. 소방구조대가 13명 모두
스터는 계속 사용이 중지된 채로 퀸스랜드
를 구조하는 데 3시간 반이나 걸렸다. 아랫
의 직장안전보건기관에 의해 기기 오작동에
쪽 차량칸에 타고있던 그룹의 7명은 금방 구
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그린 랜턴
조되었으나 거의 꼭대기 지점의 공중에 매
롤러코스터는 2011년부터 무비월드에서
달려있던 6명은 구조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운행을 시작했으며 미국의 S&S World-
이나 골드코스트의 더위와 공포에 시달려야
wide사에서 설계와 시공을 했다.
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인해 부상당한 승 객들이 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
워너브라더스 무비 월드의 롤러코스터, 그
크게 ‘쾅’하는 소리가 들렸으며 바퀴의 일부
놀이차량이 매달린 위치때문에 퀸스랜드 소
린 랜턴 라이드는 최고높이가 지상 33미터
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줄 서있는 사람들 사
방구조대에 연락하였다. 워너브라더스 무비
이며 경사각도가 남반구의 롤러코스터들 중
이에 간발의 차이로 비껴서 떨어졌다고 전
월드와 퀸스랜드 소방구조대는 이와같은 종
최고로 가파르다고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해졌다. 당시 두대의 놀이차량이 운행중이
류의 구조작업을 함께 훈련해 왔었다. 구조
이 놀이기구는 지난 일요일 1시경 공중에서
었는데 7명의 사람들은 선로의 낮은 위치에
팀이 즉시 상황을 평가하여 구조작업을 시
갑자기 멈춰섰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매우
서 놀이차량안에 갖혀버렸으며 6명을 싣고
작하였고 아무런 부상도 발생하지 않았다.”
서투른 안과 레이저 수술로 환자 6명 부분 실명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레이저 안과수술이 크게 잘못된 후 환자들 이 영구적이거나 부분적인 실명을 하였고 이제 그들은 보상을 위한 의료소송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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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두번째 놀이차량은 더 높은 지점에 위
브리스번의 한 안과에서 레이저 눈수술을
고등법원에 제출된 소장에는 안과 시술중
받은 여섯명의 환자들이 부분적으로 실명
“dextran” 대신 “dextran sulphate” 성
을 한 후 소송에 들어갔다. 그들은 2012년
분이 들어있는 안약이 사용되었다고 적혀있
1월 어퍼 마운틴 그라바트에 있는 비전 안
다. 환자 중 개리 와이트헤드씨는 이제 법적
과(Vision Eye Institute)에서 수술받은
으로 한 쪽 눈이 실명한 상태가 되었다. 그의
후 모두 눈이 손상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환
눈에는 궤양이 생겨서 한 달 동안이나 눈꺼
자들은 원추각막 (각막의 형태가 비정상적
풀을 위아래로 붙여서 꿰매고 있어야했다. “
으로 변하면서 시야가 어른거리는 증상) 으
내 눈자체를 살리기 위해 눈꺼풀을 붙여 꿰
로 인한 퇴행을 멈추게하는 수술을 받았다.
매야하는 상황까지 갔다. 눈에 불이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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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연구진 알츠하이머 치료의 돌파구 찾아내 Garry Whitehead 씨는 한 쪽 눈꺼풀을 위아래 로 붙여서 꿰매야 만 했다
Dr James McAlister
브리스번 세인트 루시아의 퀸스랜드 뇌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생쥐들을 통한 실험에서 수술없이 초음파 기술로 알츠하이머 증세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퀸스랜드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질환의 치
는 말했다. 약 250,000명의 호주인들이 알
료, 기억을 재생시키는 방법을 찾던 중 마침
츠하이머나 치매를 앓고있으며 2050년까
내 돌파구를 찾아냈다. 약물을 사용하지 않
지 900,000 명까지 환자가 늘어날 수도 있
아도 되는 이 시도를 통해 기억상실과 인지
다고 보고되었다. 팰러셰이 총리는 고츠교
능력 저하를 가져오는 녹말성분의 신경독
수를 축하하며 그의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
덩어리를 분해하게 되었다. 이 방법은 알츠
정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치료는 퀸
하이머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
스랜드에서 최초로 시작될 것이라고 그녀는
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고 연구
말했다. 한편 사람에게 임상실험을 하려면
지도교수 쥬겐 고츠씨는 말했다. 초음파의
최소한 2년이 더 걸린다.
파장이 엄청나게 빨리 왔다갔다 하면서 소 같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누군가 바늘로 눈을 찌르는 것 같았다.” 라고 말했다. 안약을 처방한 시술 의사 제임스 맥캘리스터씨는 그 안약을 조제한 약사 니콜라스 보바씨 에게 책임전가를 했다. 하지만 약사 보바씨는 안약 용기에 구성 성분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 다며 자신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퀸스랜드 보건개선 불만접수위원회는 의사 맥캘리스터씨에게는 이 실수의 책임이 없다고 확인했으며 조제약사에 대한 이 불만사항을 NSW에 의뢰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죠애나 페트로시토씨는 피해를 입은 환자들 중 한명이 며 현재 부분적 실명상태이다. 그녀 또한 눈에 끔찍한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내 눈이 불 에 타는듯 했다.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통증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녀는 보상 그 이 상의 것을 원한다. “보상은 그저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하지만 잘못을 한 의료인이 면허를 계속 갖고 있어도 되나. 이런 일을 다른 사람들이 또 겪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라고 책임자의 의료면허 정지를 요구했다.
교세포(중추신경계통의 신경아교세포) 를 활성화시킴으로써 뇌의 신경접합부위들을 파괴시키는 녹말체 덩어리를 소화시켜 없애 버린다고 그는 말했다. “이 치료방법은 정상 적인 건강한 생쥐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기 억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라고 말했다. 한 편 애나스타샤 팰러셰이 주총리는 이 연구 를 가리켜 혁명적인 발견이라고 표현했다. “이것이 첫단계이고 다음 단계는 다른동물 들에 대한 실험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이 질병의 치료법을 찾는 데 한 걸음 더 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전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까이 가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라고 그녀
조니 뎁, 골드코스트에서 영화 촬영중 부상 골드코스트에서 ‘캐리비언의 해적들’ 영화촬영을 하던 중 부상을 당한 배우, 죠니 뎁은 LA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며 공항직원들과 농담을 하기도하고 기자들에게도 손을 흔드는 모습이 브리스번 공항에서 포착되었다. 그가 손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
것이다.
나 촬영세트에서 일어난 사고는 아니였다.
한편 영화촬영이 그리 많이 지연되지는 않
그는 수술을 받기위해 2주간 촬영지를 떠
을 것이라고 디즈니영화사 대변인은 말
나 있을 예정이며 치료후 촬영이 재개될
했다.
공항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조니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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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헬렌스베일에 위치한 ‘케리비언의 해적들’ 영화촬영세트
죠니 뎁으로 분장한 해적 열광 팬 체포 죠니 뎁과 똑같은 해적으로 분장한 남성이 영화촬영장의 입 장을 거부당하자 보안요원에게 칼을 빼드는 사건이 일어나 서 경찰이 수배중이다. 이 지명수배는 현장에서 그가 도망친 후에 시작되었으며 근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의 K-마트 탈 의실로 숨는 것이 보안카메라에 찍혔다.
사건 후 이 남성이 근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 있는 것이CCTV 영상에 촬영되었다.
보안카메라 영상에는 영화속의 죠니 뎁 캐릭
기를 원하며 입장하려다가 보안요원이 저지
터인 잭 스패로우 선장이 어깨에 새를 얹고
하자 칼을 빼들었으며 바로 근처 숲으로 달
있는 것까지 흡사하게 흉내낸 이 남성의 모
아났다. 22세의 선원인 이 남성은 다음날 오
습이 찍혀있다. 해적선장이고 싶은 이 남성
전 팜 비치에서 체포되었으며 공포유발 무장
은 골드코스트 헬렌스베일의 블럭버스터 영
혐의로 기소되어 3월 27일에 사우스포트 치
화세트장에 나타나 영화 엑스트라로 출연하
안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VISUAL NEWS 유럽의 주요 동맹이 잇따 라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 프라투자은행(AIIB) 참여 를 전격적으로 선언하면 서 미국이 곤혹한 입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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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노상방뇨자 퇴치위해 특수페인트벽 설치 고려중
VISUAL NEWS
독일 함부르크에 특별 공수성 페인트로 칠해진 새로운 벽이 공개 되었다. 이 벽에 소변을 보는 사람은 자신의 소변이 다시 튀게 되 어 노상방뇨를 다시는 안하도록 해준다. 골드코스트 시당국은 거리의 노상방뇨 문
이 페인트는 조선업에서도 배를 만들때 사
제 해결을 위해 노벨상을 수상한 특수페인
용하는 것으로 가격이 싸지는 않다. 함부
트를 사용해볼까 고려중이다. 이 특수페인
르크시의 세인트 폴리 지구 벽에 이 페인트
트는 은근슬쩍 벽에 소변을 볼 때 소변보
작업을 담당했었던 줄리아 스태론씨가 로
는 사람에게 다시 튀도록 만들어졌으며 이
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길, 6 평방
로인해 사람들에게 바른 행동을 하도록 경
미터에 페인트 칠하는 비용이 $AUS700
각심을 줄 수 있다. 독일의 도시 함부르크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비용
에서는 세인트 폴리 나이트 클럽 지구에서
을 들인 가치가 충분히 있었다고 말한다. “
이미 이 페인트를 사용하고있다. 그 지역
이 페인트 작업은 노상방뇨자들에게 그들
에서 노상방뇨가 자주 일어나는 벽에 이 페
의 위반행위가 결코 환영받지 못한다는 직
인트를 칠해놓았으며 또한 경고문구가 붙
접적인 메시지를 보낸다. 노상방뇨로 인
어있다. “여기에 소변보지 마세요. 당신에
한 끔찍한 냄새때문에 갖는 불쾌감, 매일
게 소변이 되돌아갑니 다.” 렉스 벨 골드코
청소해야하는 비용과 수고, 그외 부수적인
스트 시의원은 이 공수성 페인트가 흥미있
손실들까지 감안한다면 이 페인트 작업은
는 고안책이라며 시의회에 이 아이디어를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 라고 노상방
고려해보도록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뇨 문제와 싸우는 지역시민단체의 스태론
독일 함부르크시에 서한을 보내 이 방안에
씨는 말했다.
대해 문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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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 QLD NEWS
매일 400명 이상의 테러 가담 의심자들 호주 국제선 공항에서 조사받아 대 테러전담 국경수비대는 지난해 8월부터 거의 76,000명의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평가’ 를 시행해왔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이 아니고 의심가는 대상을 골라내서 여러종류의 질문을 함으로써 그들이 국가보안에 위험성이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의적인 내용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멜번출신 십대 제이크 빌라디는 이라크에 서 자살폭탄 테러작전을 감행 중 죽은 것으 로 알려졌다.
러한 발견은 이달 초에 두 명의 십대가 시드 니 공항에서 대 테러전담요원들에 의해 억 류되었다가 집으로 돌려보내진 후 알려졌 다. 15세와 16세의 이 형제는 중동지역으 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
호주 공항의 전신 스캔 검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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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제선 공항에서는 대 테러전담팀이
다. 피터 더튼 이민부 장관은 “이러한 개입
매일400명 이상의 출국자들을 불러세워 조
으로 인해 그 가족이 헤어지지 않고, 또 ‘잠
사함으로써 그들이 호주를 떠나 해외에 가
재적’ 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그들이 빠져
서 지하디스트에 합류할 수도 있는 가능성
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하나 명심할 점
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대 테러전담 국경수
은 부모들이 이러한 위협에 대해 경각심을
비대는 지난해 8월부터 거의 76,000명의
가지고 자녀들을 지켜봐야 할 것” 이라고 말
출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평가’ 를 시행
했다. 멜번의 십대 제이크 빌라디가 이슬람
해왔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이 아니고 의
으로 개종한 후ISIL에 합류하여 이라크에서
심가는 대상에게 여러종류의 질문을 함으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 중 본인과 다수의 인
써 그들이 국가보안에 위험성이 있는지 평
명을 살상했다고 지난주 전해졌으며 그후
가하는 것으로써 앞으로 몇 명이 체포될 지
경찰은 이 18세 빌라디의 집에서 폭발물질
는 알려지지 않았다. 용의선상에 오른 대상
들을 발견했다. 강화된 대 테러작전이 전국
들은 비행기에서 내려야 하며 짐들을 검사
적으로 8개의 국제공항에서 최근 시행되기
받고 또한 기술적인 조사도 받게된다. 현재
시작했으며 4년동안 5천만불의 비용이 소
까지 여러명의 출국자 휴대폰에서 급진주
요될 예정이다.
호주 멜버른·시드니서 여성 상대 잇단 ‘묻지마 살인’ 호주의 주요 도시인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최근 ‘묻지마 범죄’로 보이는 공격으로 각각 여성 1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잇따라 호주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멜버른 동부 돈캐스터의 쿠넝 크리크 리니
이에 앞서 시드니 파라마타에서는 지난 7
어 공원에서 17일 오후 6시50분께 인근에
일 밤 9시30분께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인
사는 17살 소녀가 흉기를 든 한 남성의 공
도 여성 프라바 아룬 쿠마르(41)가 괴한으
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호주 언론
로부터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을 당해 현장
이 18일 보도했다.
에서 숨졌다.
소녀는 공격을 받을 당시 헤드폰을 끼고 걷
IT업체 직원이었던 쿠마르는 기차역에서
고 있었다.
내려 지름길을 선택, 인적이 뜸한 공원과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무차별적인 공
골프장 샛길을 걸으며 고국의 남편과 통화
격”이라며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
하던 중이었다.
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남편은 전화상으로 아내의 비명을 들었으
20대로 보이는 용의자는 금발 머리카락을
며, 피해 여성은 수년간의 호주생활을 마치
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고 다음 달이면 귀국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범행 시간이 아직 낮시간인 데다 사건 장
전해져 사건은 호주뿐만 아니라 인도사회
소가 그동안 교외의 안전한 지역이라는 평
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판을 받아온 만큼 주민들은 큰 충격에 빠
경찰은 ‘묻지마 범죄’일 가능성이 있다며
졌다.
특별팀까지 구성해 수사하고 있지만, 아직
한 주민은 사건 발생지가 15살 딸이 매일
별다른 단서를 잡지 못한 상태다.
걷던 곳이라며 딸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
대부분 인도인으로 구성된 시민 수백명은
했고, 또 다른 주민은 “여기는 정말 조용한
사건 발생 며칠 후 현장에서 촛불을 밝히며
마을이고 사건이 난 길은 아무 때나 주민들
쿠마르의 명복과 함께 다시는 이런 사건이
이 걷던 곳”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호
없기를 빌었다.
주 ABC방송이 전했다.
호주, 아동 성학대 은폐 혐의 가톨릭 대주교 기소 “관련 혐의로는 세계 가톨릭계 인사 중 최고위급” 필립 윌슨 대주교
호주의 가톨릭 대주교가 1970년대 젊은 사제 시절 동 료 신부의 아동 성학대 문제를 은폐했다는 혐의로 기 소됐다. 동료 신부의 아동 성학대를 숨겼다는 이유로 기소된 가 톨릭계 인사로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위급이라고 호주 언론은 18일 보도했다. 호주 애들레이드 교구의 필립 윌슨(64) 대주교는 당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활동하면서 동료인 제 임스 플레처가 어린 소년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사실을 경찰에 알리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호주 경찰은 아동 성범죄와 같은 중대 범죄를 감춘 혐의 가 있다며 17일 윌슨 대주교를 기소했다. 플레처 신부는 은폐 사건 이후인 1989~1991년 미사 집전을 돕던 10대 복사(服事)를 성폭행한 혐의가 인정 돼 2004년부터 복역하다가 2006년 사망했다. 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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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 밖에도 최소 5명의 어린이를 성적으로 학대한 것 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호주 주교회의 부의장이기도 한 윌슨 대주교는 혐의를 부인했다. 윌슨 대주교는 성명에서 자신이 플레처 신부와 1976 년 나눈 대화를 문제 삼는 듯 하지만 전혀 혐의를 인정 할 수 없다며 “법정에서 결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윌슨 대주교는 유죄가 인정된다면 2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플레처 신부의 희생자인 피터 고거티는 시드니모닝헤 럴드에 가톨릭 고위성직자는 “너무 높은 언덕과 같아 서” 아동 성학대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보지 는 않았다며 이번 기소가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윌슨 대주교는 다음 달 30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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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심 인질극 사건 카페, 3개월 만에 문 연다 지난해 12월 약 16시간의 인질극이 벌어진 호주 시드니 도심의 카페가 사건 발생 약 3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 사건 당 시 탈출에 성공한 교민 배모씨
시드니 도심 마틴 플레이스에 있는 린트 초
기로 했다”며 카페 내부에 명판이 설치될 것
콜릿 카페 측은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
이라고 밝혔다.
려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재개
이 카페는 인질극 이후 판자로 가려져 있었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호주 ABC 방송이 보
으며, 최근 보수작업이 진행됐다.
도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이슬람 성직자를 자칭한
카페 측은 “비극적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많
만 하론 모니스는 카페 직원과 고객 17명을
은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시간이었다”며
붙잡고 다음날까지 16시간 동안 인질극을
사건 후 점포 문을 다시 열자는 많은 사람의
벌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성원이 있었고 카페 직원들도 흔쾌히 재개점
인질극 과정에서 카페 직원 토리 존슨과 카
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트리나 도슨이 숨졌으며 인질범 모니스는 진
카페 측은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
압에 나선 경찰에 사살됐다.
도록 하자는 요구가 많아 그 뜻을 받아들이
호주 교육장관 “과학자 1천700명 감원” 발언 역풍 호주 교육장관이 의원들을 상대로 대학 규제완화법안에 동의하 지 않으면 과학자 1천700명이 자리를 잃을 수밖에 없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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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파인 호주 교육장관은 15일 호
하지만 무소속 의원들은 과학자들을 볼모
주 공영 ABC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학
로 삼으려 한 “협박”이라며 즉각 거세게 반
규제완화법안이 오는 18일 상원에서 표결
발했다.
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겠다며 이 법안이 통과
무소속 닉 제너펀 의원은 ABC 방송에 “과
되지 않으면 과학연구기금 삭감을 고려하겠
학연구분야 일자리 삭감은 호주를 ‘바보 국
다고 말했다.
가’로 만들고 국가의 최고 과학자들을 해외
이 법안은 정부의 대학지원금을 최대 20%
로 내보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
까지 줄이는 대신 대학당국에 등록금을 자체
했다.
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
제너펀 의원은 또 파인 장관이 실제로 과학
용이며 지난해 이미 한 차례 부결된 바 있다.
자 1천700명을 인질로 잡으려는 것으로 보
파인 장관은 법안이 부결되면 다른 분야에
지는 않는다며 의원들과 협상하려는 방법치
서 비용을 줄여야 한다며 이 경우 “과학자 1
고는 무모하고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천700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병원에 입원 중인 무소속 재키 램비 의원도 “
무소속 의원들은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강
파인의 비도덕적인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기
조했다.
위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의회를 찾을 것”이
파인 장관으로서는 야당이 학생과 학부모 부
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담만 늘릴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하는 만큼
ABC 방송은 이 법안에 찬성하는 무소속 의
어떤 식으로든 무소속 의원들을 끌어들여 법
원들은 거의 없어 재차 부결될 가능성이 크
안을 통과시키겠다며 한 발언이었다.
다고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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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 동맹 잇단 AIIB 참여에 곤혹…미-중 신경전 가열 사드배치 놓고도 물밑 기싸움…미, 아시아 주도권 타격받나 미 “AIIB 가입, 한국 포함 주권국이 판단할 문제”…투명성 강조
중국에 의한 세계 경제 구조의 변화를 풍자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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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주요 동맹이 잇따라 중국 주도의 아
미·중 양국이 AIIB를 놓고 첨예한 신경전을
하는데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사실상 게임
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를 전격적
벌이는 것은 이것이 단순히 아시아지역 내
이 이미 끝난 만큼 이후의 운영상 절차적 문
으로 선언하면서 미국이 곤혹한 입장에 빠
경제기구의 의미를 넘어 아시아 지역 내 역
제를 거론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졌다.
학구도 변화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동맹국의 AIIB 참여를 저지하고자 총력을 기
향후의 아시아 경제·무역질서를 누가 써갈
브리핑에서 “세계 곳곳에서 기간시설 투자
울여 온 미국에는 정치·외교적으로 큰 타격
것인가를 둘러싼 양국 간의 기 싸움이 심화
확대에 대한 압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 수밖에 없다.
하는 상황에서 그 첫 시험대가 바로 AIIB로
면서 “(다만) 어떤 새로운 다자기구라도 국
영국이 지난주 AIIB 참여를 공식으로 선언한
평가됐기 때문이다.
제 사회가 이미 세계은행이나 다른 지역 개
데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3개국도 17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예 “중
발은행에 구축한 높은 수준의 똑같은 기준을
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AIIB의 창립 회
국의 돈 자석이 미국 우방들을 끌어당기고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국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있다”면서 AIIB 출범을 21세기 미-중 간 권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AIIB
중국의 최대 투자대상국이 되기를 바라는 영
력 이동의 신호라고 진단했다.
가입 여부는 한국을 포함해 주권국이 결정할
국의 ‘대오 이탈’로 미국 주도의 반(反)AIIB
2013년 AIIB 창설 계획 발표 이후 버락 오바
문제”라면서 “그러나 참여국들이 앞장서 국
전선에 균열이 생긴 뒤 경제적 불이익을 우
마 대통령까지 몸소 나서 동맹의 AIIB 참여
제 기준을 도입하도록 압박하는 것이 중요하
려한 유럽의 핵심 동맹이 잇따라 중국의 손
를 반대해 온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다”고 강조했다.
을 잡은 것이다. 이들 국가 입장에선 명분보
잭 루 미국 재무장관이 이날 하원 재무위원
다는 실리를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회 청문회에 출석해 국제 다자 금융기구 체 제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신흥 세력(rising
미국이 21세기 무역질서를 새로 써나가야 한다”고 오바마 역설
아시아지역 내 경제기구의 의미를 넘어 아시아 지역 내 역학구도 변화와 맞물려
power)에 도전받고 있다며 직접적인 우려
미국은 그동안 AIIB와 관련해 동맹 참여 시
를 표명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의 출구전략을 마련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유럽 국가들 이외에 호주도 입장을 바꿔
다만, 미국 정부는 현재 공식으로는 “AIIB 참
강경일변도로 나갔으며 이 때문에 더욱 궁지
AIIB에 가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리 정
여는 각국이 판단할 문제”라며 애써 태연한
에 몰리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부 역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반응을 보이면서 AIIB의 투명한 운영을 강조
AIIB 대책은 주무 부처인 재무부와 더불어
IS 이번엔 교회 파괴… 십자가 내리고 검은 깃발 내걸어 세계적 문화유산 파괴를 자행해 온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 람국가(IS)가 점령지역의 교회를 무참히 파괴하고 십자가 대신 IS 깃발을 내건 사진들을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7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AIIB 설립 양해각서 체결식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무리의 IS 대원들이
병이 교회 정문의 연철(軟鐵)로 된 십자가를
교회 꼭대기의 십자가와 종을 끌어내리고 의
쇠지렛대로 제거하는 모습도 담겼다. 십자
기양양하게 IS를 상징하는 검은 깃발을 내걸
가는 이미 용접기로 훼손된 듯 불에 탄 자국
었다. 또다른 사진에는 망치를 든 남성들이
이 선명하다.
국무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가 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성 조지와 성모 마리아의 상징을 깨부수는
파괴된 교회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여했는데 실제로는 가장 강경한 NSC가 좌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질서의
모습이 보인다.
이들 사진은 IS의 선전조직인 ‘니네베 주 정
지우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미국과 이에 도전하
IS 대원들이 악한 용을 죽이는 성 조지의 동
보국’이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이 앞서 지난달 21일 주례 라
는 중국, 두 나라 간의 신경전은 전방위로 확
상을 파괴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전통적으
니네베는 북부 이라크 도시인 모술이 포함된
디오 연설에서 “중국이 (아시아에서) 21
대될 것으로 보인다.당장 AIIB와 더불어 고
로 잉글랜드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는 성 조지
행정구역이다. 니네베 평원은 지난해 여름
세기 무역질서를 새로 쓰려고 하는데 그렇
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한반
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기독교 역사에서도
IS에 의해 쫓겨난 60만 명 이상의 아시리아
게 되면 우리 노동자와 기업이 큰 피해를 보
도 배치를 놓고 양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기독교인들의 고향이다. 당시 IS는 이라크의
게 된다.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 21세기 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사드 한반도 배
2세기의 아랍 혈통 로마 병사였던 성 조지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군’으로 간주해 많은 교
역질서를 새로 써나가야 한다”고 역설한 것
치 움직임에 중국 외교부는 한국 정부가 사
지금은 터키에 속하는 이라크 국경지방에서
회를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NSC의 강경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
드 배치를 신중히 결정하길 희망한다며 공개
태어났으며, 기독교 신앙을 버리길 거부했
가톨릭 구호단체 ‘도움이 필요한 교회를 위
졌다.
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고, 이에 맞서 미
다는 이유로 고문 끝에 숨졌다.
한 구호’(ANC)의 존 폰티펙스는 “IS가 이라
미 정부가 앞으로 일본과의 환태평양경제동
정부는 “제3국이 강하게 목소리 내는 것이
런던 태생으로 바그다드 성 조지 교회의 목
크 점령지에서 기독교 문화를 조직적으로 박
반자협정(TPP) 협상의 조속한 타결, 신흥
의아하다”(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
사인 캐넌 앤드루 화이트는 “성 조지의 전설
멸하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있다”
국의 입장을 더 반영한 국제통화기금(IMF)
관보)며 날선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을 보면 폭력과 박해에 처한 이라크의 소수
며 “IS가 자신들의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모
개혁 등을 시도하면서 반전을 모색할 것으로
기독교인들의 운명과 놀랄 정도로 닮았다”
든 신앙과 문화의 흔적을 파괴하려 한다는
보이지만 아시아 내 미국의 경제 주도권에는
고 말했다.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복면을 한 보
문화재를 파괴 하는 IS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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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한미, 내달 국방 고위급회의서 ‘사드’ 협의 착수할 듯 4월 중순 워싱턴서 KIDD 회의…”한미 국방현안 모두 논의” 한미, 주한미군 사드 배치 필요성 공감…中 반발 극복이 관건
KIDD 회의
22
한국과 미국은 다음 달 중순 워싱턴에서 열
공동실무단회의(SAWG)
요코다 공군기지가 있는 도쿄 지역과 함께
등 다양한 한미 국방 회의체
2016년까지 주한미군 부대가 결집하는 평
를 조정, 통합하는 차관보
택이 유력 후보지로 꼽힌다. 가데나 공군기
급 회의로 1년에 두 차례 개
지, 화이트비치항, 해병대 주둔지인 후텐마
최된다.
등 미군기지가 밀집한 오키나와도 후보지로
이번 KIDD 회의에서는 우
거론되고 있다.
리 측은 류제승 국방부 정책
5번째 사드 포대가 올해 하반기에 미 육군에
실장이, 미측에선 데이비드
인도되고 내년부터 6번째, 7번째 포대가 차
헬비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
례로 납품되기 때문에 미 정부는 배치 지역
관보가 각각 대표를 맡는다.
결정을 서두를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미군 사드 배치가 한미
따라서 이번 KIDD 회의를 기점으로 주한미
간의 국방 현안을 뛰어넘어
군 사드 배치에 관한 한미 간 협의가 공식적
한미중 3국 간의 대형 안보
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일반적이다.
리는 제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고
이슈로 급부상함에 따라 이번 KIDD 회의에
한미 군 당국은 점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급회의에서 주한미군에 미국의 고고도미
서 사드 배치 문제를 공식 또는 비공식 의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에 사드
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를 배치하는
로 다룰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를 배치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는 것으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7개 포대로 구성된 미국 사드 프로그램의 인
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이날 “한미 국방부의 고
도시점을 고려할 때 미국 입장에선 배치 지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은 작년
위급 인사가 참석하는 KIDD 회의가 다음 달
역 결정을 마냥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6월 3일 국방연구원 포럼에서 “사드 체계는
중순 워싱턴에서 이틀간 열린다”며 “이 회의
미 정부는 사드 개발 업체인 록히드마틴으
더욱 광범위한 탐지 능력, 위협에 대한 더욱
에서 한미 국방현안이 모두 논의될 것”이라
로부터 이미 4개 포대를 인수해 본토에 3개,
뛰어난 인지능력, 우리의 현 체계에 더해지
고 밝혔다.
괌에 1개 포대를 배치했다.
는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며, 실제로 사령관
KIDD는 안보정책구상회의(SPI), 확장억제
나머지 3개 포대는 주로 외국주둔 미군에 배
으로서 (미 정부에 배치를) 추천했다”고 밝
정책위원회(EDPC), 전략동맹(SA) 2015
치하는데 미 7함대의 모항인 요코스카항과
힌 바 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같은 해 10월 7일 국
치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반발과 한국
회 국정감사에서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문
내 반대 여론의 문턱을 넘어서는 것이 쉽지
제는 안보와 국방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고,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가용수
한편 이번 KIDD 회의에선 작년 10월 한미
단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만일 주한미군이 사
안보협의회(SCM)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합
드를 배치한다면, 우리의 안보와 국방에 도
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 관련, 기존 ‘전략동맹 2015’을 대체하는
그러나 우리 정부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새로운 전략문서를 작성하는 문제도 논의될
주한미군 사드 배치 비용을 미측과 분담할
예정이다.
계획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는 올해 10월까지 새로운 전략문서를
또 미국의 한반도 사드 배치가 자국을 겨냥
완성하고 이 문서에 전작권 전환의 주된 조
한 것이라는 중국의 강한 의구심을 해소하
건인 한국군의 능력을 가늠하는 주요 사업의
기 위해서 탐지거리가 2천㎞에 달하는 전방
완성시점을 명시할 예정이다.
기지모드(Forward-based Mode) AN/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한국형 미
TPY-2 레이더가 함께 배치되는 것은 곤란
사일방어(KAMD) 체계와 ‘킬 체인’의 구축
하다는 견해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료시기인 2023년 전후가 전작권 전환 시
그러나 어떤 결정에 앞서 주한미군 사드 배
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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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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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잠베지 크루즈 관광객 ‘식인 악어떼’에 혼비백산 남부 아프리카 대륙의 초원을 끼고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빅토리아 폭포를 거쳐 인도양으로 유 유히 흐르는 아프리카 남부 최대의 잠베지 강. 강에서 배를 타고 황혼을 즐기던 썬 셋 크루즈 단체관광객들이 강 속에서 사람을 잡아먹고 있는 악어떼 를 발견하고 혼비백산했다고 남아공 뉴스통신 사파(SAPA)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짐바브웨의 잠베지와 황게 국
너 되돌아갔다.
립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브헤자네 트러스트
레인은 “그들 중 3명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
소속 환경보호 활동가 트레버 레인은 “관광
지 않고 있으며 아마도 그들 중 일부가 상처
객들이 악어떼가 사람의 하체 부분을 잡아먹
를 입고 강을 건너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을
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은 썬 셋 크루즈에서
것”이라고 말했다.
였다”고 말했다.
보트가 정박했을 때 관광객들은 즉시 그 끔
영국인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은 지난달 중순
직한 장면을 잠비아 당국에 신고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이루는 잠베지
그러나 관계자들이 악어가 발견됐던 장소
강에서 크루즈여행을 하고 있었다.
로 급파되었을 때 그들은 아무런 흔적을 찾
관광객들과 가이드는 배 위에서 악어들이 강
을 수 없었다.
에서 뭔가를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짐바브웨에서는 이따금씩 악어 공격이 보고
배가 악어들에게 가까이 갔을 때 관광객들
되곤 한다.
은 남은 남자 시신 일부를 발견하고 큰 충격
현지 언론 마니카 포스트는 2014년 중반 이
을 받았다.
후 10명의 인명을 앗아간 거대한 악어가 지
레인은 “우리는 악어의 밥이 된 사람이 밀렵
난 주 초 주 무장순찰대원들에 의해 사살됐
꾼일 것이라고 강하게 추정한다”고 말했다.
다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그는 잠비아로부터 건너온 것으로 보이는 밀
아프리카 중동부 우간다에서는 50대 남자
렵꾼조직을 단속하기 위해 이틀 전 무장순
가 임신 2개월의 아내를 잡아먹은 악어를 2
찰대원들이 그 지역에 매복을 하고 있었다
개월 동안 추적해 복수했다고 dpa 통신이
고 말했다.
지난 1월 9일 보도한 바 있다.
현지 정보기관에 따르면 밀렵꾼은 모두 13 명이었으며 1명은 즉사하고 9명만 강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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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NEWS
퀸스랜드 한인회장 이,취임식 2015년 3월 15일 6시 다이아나 호텔에서 퀸스랜드주 한인회 회장의 이취임식이 이휘진 총영사, 이동우 대양주 한인연합회 회장, 그리고 이숙진 호주 민주평화통일 협의회 회장 등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퀸스랜드주 한인회 회장의 이취임식
금번 새로 취임한 제 24대 퀸스랜드주 한인
는 축사를 통해 제24대 한인회가 퀸스랜드
회 현광훈 회장은 취임사에서 퀸스랜드주 한
주 한인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들의 화합과 위상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총영사가 적극적으로 도와 줄 것이라고 말했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
다. 이어지는 대양주 한인엽합회 한인회 이
로 삼만오천 퀸스랜드주 한인들의 염원인 한
동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인회장의 역
인회관을 임기중에 건립할 수 있도록 할 것
할이 한인들에게 있어 중요함을 강조하고 대
이며, 주정부의 협조를 얻어 현재 한인회가
양주 한인연합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더
소유하고 있는 건물을 조속히 팔아 한인들
발전적인 한인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
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을 선정, 건물을 구입
다. 또한 호주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이숙진
하거나 장기임대를 하여 한인회관으로 사용
회장은 한광훈 회장은 뛰어난 지도력을 가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그 방안에 대해 언급하
고 한인회를 한 차원 더 높여줄 것이라 생각
였다. 그리고 호주에서 두 번째로 한인이 많
하며, 앞으로의 퀸스랜드주 한인회가 호주
은 퀸스랜드주에 총영사관 분관이 설립될 수
한인사회를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
있도록 전 회장단에 이어 노력할 것임과 한
부했다. 이외에도 전 퀸스랜드주 한인회장
인 노인복지를 위해 퀸스랜드주 노인복지회
들이 참석해 현광훈 회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를 만들어 운영할 것이라고 포부를 피력하였
말을 해주었다.
다. 제 23대 이문환 전회장은 한인회장 자리
이날 행사는 퀸스랜드주 한인회가 한 차원
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한광훈 회장이
더 화합하고 한인들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전
잘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광훈 회장에
환점이 될 것으로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의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다.
기대를 모으는 시간이었다.
이 행사에서 귀빈으로 참석한 이휘진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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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NEWS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 “Life’s Good?” LG 기업문화 비판한 책 프랑스서 발간 최근 한 국내언론이 프랑스에서 발간된 책을 소개했다.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라는 다소 원색적인 제목이 달린 이 책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LG전자의 프랑스 법인에서 일하고, 마지막에는 법인 대표까지 지냈던 에릭 쉬르데쥬가 쓴 책이다. 일본의 소니와 도시바에서 일하던 그는 아시아 지역의 기업을 잘 안다고 판단해 LG전자와 일하게 됐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일들을 책에 풀어냈다.
그가 책에서 밝힌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다.
적 대응을 자제하고 문화적 관점에서 냉정
출근 첫날 서울에서 대표가 온다는 말에 프
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랑스 매장과 협력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치
한민정 이코노믹리뷰 뉴욕 특파원은 최근 ‘
우고 부랴부랴 LG의 제품을 채우는가 하
한민정의 뉴욕의 창’(기사보기=한민정의
면, 이러한 전시행정이 끝난 후 매장에는
뉴욕의 창/미국인의 직장생활에 대한 환상
어떠한 감사의 말도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
을 버려라)를 통해 “종종 한국 사람들이 가
파리를 방문한 부회장과 임원들이 식사하
진 선입견 중의 하나가 미국 사람들은 장기
는 자리에서 한 임원이 휴대전화로 부사장
간의 휴가를 즐기고, 칼퇴근을 하면서 가족
을 촬영하자 그 임원을 당장 해고하라는 지
과의 시간을 즐긴다는 것이다”라며 “이런
시가 내려오는가 하면, 강도 높은 업무는
선입견은 미국인과 유럽인을 모두 뭉뚱그
개인적인 삶을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려 서양인으로 취급하는 데 일부 요인이 있
고 술회했다. 그는 한 한국인 직원이 다른
다. 흔히 생각하는 휴가를 몇 주씩 가고, 크
사람에게 의자를 던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리스마스 즈음이면 아예 연락이 안 되고 하
또 승진 기회가 찾아왔을 때 경험 및 능력
는 장기 휴가를 가는 사람들은 유럽에 많은
과 무관하게 시험을 보는가 하면, 영하 12
편이다”고 설명했다.
도에서 폭탄주를 마시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민정 특파원은 “미국 근로자의 연
회사 매출이 줄자 서울로 소환된 상황에서
간 근무시간은 1788시간으로 일본의
대기실 직원이 물과 커피, 그리고 두통약
1735시간, 영국의 1669시간보다 길다”
을 주기도 했다는 증언도 했다. 마지막으
며 “18세 이상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
로 해당 책 내용을 국내에 알린 기자에게
시한 이 조사에서 18%에 달하는 응답자들
그는 “근무할 당시 가장 고통스러웠던 일
은 ‘주당 60시간 이상을 근무한다’고 답했
은 송별파티를 해주지 않은 것”이라고 말
다”고 말했다.
했다고 한다.
결국 기업문화적 관점에서 우리가 속한 동
LG는 이러한 책 내용이 국내에 보도되자
양과, 유럽, 미국을 분리해 생각할 여지가
언론을 통해 “오래 전 일이며, 과장된 일”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각각의 기업문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가 가진 후진성과 선진성이 혼재되어 있
여론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LG로 대표
으며, 이를 하나의 계량적 잣대로 판단하
되는 한국의 기업문화가 글로벌 트렌드에
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결론이 가
역행하고 있다는 비판이 비등하지만, 감정
능하다.
LG 전자의 프랑스 커머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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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류현진, 두번째 시범경기서 ‘수비난조’에 3이닝 3실점 양팀 합쳐 실책 7개 졸전 끝에 11-11 무승부
류현진,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
30
를 뽐냈다.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마틴을 상대로 몸쪽
직구 최고 시속은 91마일(약 146㎞)을 찍
공을 던져 1루수 앞 땅볼을 유도했다. 그러
었다. 이날 시범경기 들어 첫 실점한 탓에 류
나 1루수 스캇 반 슬라이크가 타구의 바운드
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60으로 나빠졌다.
를 제대로 맞추지 못해 뒤로 흘리면서 순식
1회말 첫 타자 마틴을 1루수 직선타로 돌려
간에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세우고 기분 좋게 출발한 류현진은 엘비스
류현진은 이어 앤드루스에게 3루수 키를 살
앤드루스를 중전 안타로 내보냈으나 애드리
짝 넘기는 내야 안타를 내주고 다시 1사 1, 3
안 벨트레를 유격수 방면 병살타로 처리하고
루의 위기에 처했다. 이 상황에서 1루 주자
위기에서 탈출했다.
가 2루로 뛰는 것을 보고 포수 야스마니 그
결정구로 사용한 고속 슬라이더가 돋보였
란달이 2루로 공을 던졌으나 원바운드 송구
다. 류현진이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
가 되면서 뒤로 흘렀고, 그 사이 3루 주자가
서 직구처럼 날아오다 날카롭게 휘어지는 슬
홈으로 들어왔다.
라이더(약 134㎞)를 던지자 벨트레는 엉덩
야수진의 도움을 받지 못한 류현진은 벨트레
이가 빠진 상태에서 맞히는 배팅에 급급했
를 내야 뜬공, 1루 주자를 견제구로 잡아내
고, 결국 타구는 병살타로 연결됐다.
면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류현진은
류현진은 2회말 카일 블랭스를 헛스윙 삼진,
1-3으로 뒤진 4회말 마운드를 후안 니카시
라이언 루드윅을 루킹 삼진, 라이언 루아를
오에게 넘겨주고 교체됐다.
우익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고 순항했다.
양팀 합쳐 실책 7개가 쏟아지는 졸전이 펼
그러나 류현진은 3회말 수비진의 난조 속에
쳐진 가운데 경기는 11-11 무승부로 끝났
고전했다. 심판의 볼 판정도 아쉬웠다. 로빈
다. 텍사스는 9-11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
슨 치리노스를 유격수 방면 깊은 내야안타로
에서 대타 호르헤 알파로의 2타점 적시타로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번
외하고 모두 우타자로 타순을 꾸린 텍사스를
내보낸 류현진은 제이크 스몰린스키를 상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2사 1, 2루
째 시범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이어갔으나
상대로 삼진은 2개 뽑아냈다.
로 풀카운트에서 바깥쪽에 잘 제구된 직구를
에서 토머스 필드가 유격수 땅볼에 그치면
수비진의 뒷받침을 전혀 받지 못했다.
텍사스의 추신수(33)가 가벼운 발목 통증으
던졌다.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한 것으로 보
서 양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경기를 마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로 결장함에 따라 기대했던 류현진과 추신수
였으나 심판의 손은 올라가지 않았다.
무리했다.
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
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에드 루카스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 3루의
서 치러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시범경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첫
기 선발 등판에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
시범경기 선발 등판해 2이닝 퍼펙트 투구로
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부상 우려를 잠재운 류현진은 이날 비록 실
46개의 공(스트라이크 30개·볼 16개)을
점하긴 했으나 외야로 뻗어나가는 잘 맞은
던진 류현진은 리드오프 레오니스 마틴을 제
타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위력적인 구위
‘손흥민 77분’레버쿠젠 승부차기서 AT마드리드에 패배…8강좌절 손흥민(2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했다.
디에고 고딘과 볼 다투는 손흥민
622 VISION WEEKLY NEWS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스
앞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2골
트 레버쿠젠 감독은 후반 25분 요시프 드르
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
을 남겼다.
미치 대신 슈테판 키슬링을 투입하고, 후반
에서 열린 2014-2015 UEFA
이날 레버쿠젠이 전반적으로 고전하는 가운
32분에는 손흥민을 빼고 지몬 롤페스를 투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데 손흥민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패스를 뿌
입했다.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리고 슈팅도 간간이 기록했으나 큰 빛을 보
한 골이 더 필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지난달 26일 1차전 홈경기에서
지 못했다.
후반 38분 마리오 만주키치 대신 페르난도
1-0으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
전반 16분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
토레스로 바꿔 최전방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
한 레버쿠젠은 두 경기 합계 1-1
서 에미르 스파이치의 헤딩 패스를 받아 오
만, 더는 골이 나오지 않은 채 승부는 연장전
로 동률을 이뤘고, 연장전에서도
른발슛을 때려봤으나 수비 발에 걸려 아쉬움
으로 이어졌다.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채 승부차
을 남겼다.
이후 두 팀 모두 체력이 점차 떨어지는 가운
기에서 3-2로 져 8강 진출에 실
이어 후반 22분에는 라르스 벤더가 내준 공
데 연장전 30분도 골 없이 흘렀고, 8강 진출
패했다.
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만 골키퍼 미겔 앙헬 모야가 잡아냈다.
첫 번째 주자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울
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
이 과정에서 모야는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
가르시아가 오른발 슛을 허공으로 날린 데
차전 패배를 딛고 극적으로 8강
고, 결국 얀 오블락으로 교체되면서 아틀레
이어 레버쿠젠의 첫 키커인 하칸 찰하노을루
에 진출, 다음달 15∼16일 중 8
티코 마드리드는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맞았
가 찬 것은 오블락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긴
강 1차전에 나선다.
다.
장감은 더욱 커졌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선발로 나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골문을 열어
이후 레버쿠젠의 세 번째 주자인 토프락과
서 후반 32분까지 그라운드를 누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네 번째 선수인 코
볐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전반 27분 카니가 헤딩으로 떨궈준 것을 마
케가 실축하면서 2-2 팽팽한 균형이 이어
못한 채 교체돼 자신의 두 번째
리오 수아레스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받아
졌다.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마쳤다.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고, 이것이 외
큰 부담감 속에 나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 4차전에서
메르 토프락의 발을 스쳐 살짝 굴절되면서
5번째 키커인 토레스는 성공했지만, 레버쿠
제니트를 상대로 2골을 폭발하는 등 올 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젠은 믿었던 키슬링의 슈팅이 위로 붕 뜨면
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3골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 실마리를 풀지 못하던 로거 슈미
서 결국 8강행 티켓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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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실종 33년만에 정신병원서 발견…국가상대 손배소 경찰과 지자체 신원 확인 안 해 장기간 정신병원에 갇혀
서초동 법원 청사
실종된 지 33년 만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된
홍씨는 1982년 6월 부산에서 경찰에 발견
등을 문제 삼았다.
장애인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돼 남구청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됐고, 구청
소송 대리인으로는 공익인권법재단공감의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33년 만
은 홍씨를 정신질환 행려병자로 보고 정신병
염형국·김수영 변호사가 나섰다.
에 정신병원에서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
원에 수용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소송을 통하여 국민
아온 홍정인(56·여·정신장애2급)씨를 원
이 과정에서 경찰과 구청은 신원확인을 하지
의 인권을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가 명백
고로 내세워 국가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
않았으며, 결국 최근 해운대구청이 신원미
히 드러나기를 기대한다”면서 “돈으로 지난
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18
상 행려자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지문감식을
세월의 고통을 다 보상받을 수는 없겠지만
일 밝혔다.
통해 홍씨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의 품으로
홍씨와 홍씨의 가족이 작은 위로라도 받기를
연구소에 따르면 홍씨는 22살이었던 1980
돌려보낼 수 있었다.
바란다”고 말했다.
년 1월 서울에서 함께 살고 있던 친언니에게
연구소는 경찰이 법률상 정해져 있는 신원
“일자리를 알아보겠다”고 말하고 집을 나선
확인과 연고자 확인 의무를 다하지 않은 점,
뒤 소식이 끊겼다가 2013년 12월 해운대의
구청이 홍씨의 연고자를 찾아줄 의무를 다하
한 정신병원에서 발견됐다.
지 않은 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점
버스서 성추행 후 도주…잡고 보니 소방공무원 지난 10일 경남의 한 시외버스에서 잠든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남성이 소방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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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는 경남의 모 소방서에서 근무하
당시 승객 김씨는 잠든 사이 누군가 자신의
통영에서 출발할 당시 버스에는 김씨를 포함
PC방에 머물다가 날이 밝자 창원에서 시외
는 A(36)씨를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불
몸을 더듬는 느낌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해 승객 7명이 타고 있었는데 A씨는 검문 직
버스를 타고 통영으로 향했다.
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외버스는 같은 날 오후 7시께 통영 시
전에 버스 뒷좌석 창문을 열고 달아났다.
경찰은 통영 시외버스 터미널 폐쇄회로
A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30분께 고성군
외버스 터미널에서 출발, 부산 서부 시외버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창문에서 뛰어내린 직
(CC) TV 조회 결과와 승차권 결제내역 등을
회화면 배둔리 국도 14호선을 달리던 시외
스터미널로 향하고 있었다.
후 불모산 인근 도로를 따라 내려오다 시내
토대로 A씨를 특정하고 지난 17일 오후 4시
버스에서 김모(29·여)씨를 성추행하고 달
신고 직후 시외버스는 인근 창원 불모산 터
버스를 타고 창원시 중심가로 향했다.
께 숙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
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널 요금소 앞에 정차, 경찰 검문이 실시됐다.
이어 다음날 오전 6시30분까지 창원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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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뇌종양 호전… “친구들 보고 왔어요” 뇌종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조선족 리틀 싸이’ 전민우(11)군의 상태가 기적적으로 호전되는 조짐을 보여 가족들의 마음 속에 희망이 움트고 있다. 17일 전군 가족에 따르면 최근 자기공명영
건강해지라는 아이들의 말이 이어지는 동안
특히 중국 저장위성TV의 유명 프로그램인 ‘
상(MRI)을 찍은 결과 뇌간의 종양 크기가
교실은 온통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다.
중국몽상쇼’에서 꼬마 싸이로 분해 강남 스
눈에 띌 만큼 작아졌다.
친구들은 반장이던 전군이 떠나가고 나서도
타일을 불러 큰 화제가 됐고 이는 전 군이 중
전군 어머니는 “의사 선생님이 예후가 안 좋
새 반장을 뽑지 않고 아픈 친구가 돌아오기
국에서 ‘리틀 싸이’로 유명해지는 계기가 됐
은 병인데 종양 크기가 작아졌다고 놀라면서
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다.
앞으로 몇 달에 한 번씩 검사를 해 보자고 하
전군 어머니는 “친구들이 빨리 병을 치료하
이런 인연으로 가수 싸이는 작년 12월 21일
셨다”고 말했다.
고 돌아오라면서 엄청나게 우는데도 민우는
자신의 콘서트에 전군을 초대해 직접 만나
전군 부모는 아들이 몸 상태가 부쩍 좋아진
대견하게도 울지 않으면서 ‘내가 없는 동안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것을 일상생활에서도 느끼고 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
전군은 작년 여름 무렵 균형 감각을 잃고 걷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기력이 없
했다”고 전했다.
다가 쓰러지는 것 같은 이상 증세를 보이기
어 방을 벗어나지 못하던 전군은 이제 바깥
중국동포인 전군은 한중 양국에서 ‘리틀 싸
시작했다.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많이 좋아
이’라는 별명으로 제법 유명하다.
이후 병원에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뇌간에
졌다.
네 살 때부터 한국과 중국의 TV에 출연하면
종양이 생기는 뇌간신경교종이라는 진단을
병을 고치려고 작년 8월 학업을 중단하고 한
서 노래를 불렀다.
받고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국에 들어온 전군과 부모는 최근 비행기를 타고 고향인 중국 지린성 옌지(延吉)를 다 녀왔다. 콘서트에 ‘리틀싸이’ 초청한 싸이
학교 친구들을 무척이나 그리워하는 전군을 위해 짧은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전 군이 쓰던 책상까지 그대로 놓아두고 반 년도 넘게 그를 기다리던 반 친구들과 담인 선생님은 교실에서 전군의 쾌유를 비는 환영 행사를 열었다. 학교 교실 찾아간 전민우군 (주황색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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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화성 탐사 우주선, 망갈리안호가 보내온 놀라운 화성 대협곡, 휴화산, 화성의 달 포보스 실루엣
화성의 거대하고 놀라운 협곡, 휴화산, 그리고 화성표면을 배경으로 한 달 포보스의 실루엣까지...
화성을 배경으로 도는 화성의 달 포보스 의 실루엣을 보여준다. 포보스는 화성을 도는 2개의 달 가운데 큰 달이지만 길이가 22km에 불과하다.
인도우주연구기구는 화성궤도탐사선임무를 통해 촬영된 이 놀라 운 아르샤 몬스의 3D렌더링을 공개했다. 3개로 이뤄진 화산 가 운데 하나로 높이가 16km에 달한다. 화산의 측면에 화산퇴적물 이 보인다.
인도우주개발기구(ISRO)가 지난 해 9월 화
이나 되는 길이의 거대한 발레스 마리네리스
성궤도에 진입한 인도의 화성궤도탐사선 망
대협곡도 촬영했다. 화성표면의 5분의 1에
갈리안호으로부터 전송돼 온 화성의 놀라운
이르는 발레스 마리네리스는 태양계에서 가
모습들을 발표했다. 망갈리안은 산스크리트
장 큰 협곡가운데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어로 화성탐사선이란 뜻이다.
이 사진은 화성지표면으로부터 2만4천km
인도 과학자들은 망갈리안호의 화성 대기 메
떨어진 고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해상도는 픽
탄측정 센서가 지난 5일부터 작동을 시작에
셀당 1.2km다.
따라 화성표면의 복사양 측정은 물론 생명체
망갈리안호는 에로스 카오스로 알려진 대협
의 존재 가능성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
곡도 촬영해 분열된 지형의 모습을 보여주었
대하고 있다. 생명체가 있다면 대사과정에
다. 이 사진에서 드러난 실제 크기의 지형 모
서 메탄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습은 과학자들에게 화성에 어떤 지질학적 변
이 화성 표면 근접사진은 발레스 마리네리스 대협 곡이다. 장장 4000km이상 이어지며 이는 화성 표면 길이의 5분의 1에 걸쳐 있는 셈이다. 태양계 에서 가장 큰 협곡 가운데 하나다.
에오스 카오스로 알려진 화성의 대협곡 일부분이다. 이 사 진은 과학자들에게 화성표면의 지질학적 변화과정을 분석 할 수 있게 해 줄 전망이다.
화가 발생했는지를 알려주게 된다. ㅈ
망갈리안이 촬영한 놀라운 화성의 면모
망갈리안은 또한 탑재된 화성메탄센서
공개된 사진들은 망갈리안 탐사선에 탑재된
(MSM)을 통해 화성 대기중의 메탄존재와
무게 1.3kg짜리 화성컬러카메라(MCC)로
농도를 밝혀내게 된다. 이는 화성표면에 쏘
촬영됐다.
여진 태양빛이 어느 정도 대기중으로 반사(
망갈리안이 촬영한 가장 멋진 사진은 아마
복사)되는지를 알려주게 된다. 메탄의 농도
도 화성의 달 포보스의 사진일 것이다. 화성
는 생명체의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므로 화성
을 돌고 있는 2개의 달 가운데 더 큰 달인 포
에 생명체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줄 중요한
보스가 화성의 표면을 배경으로 실루엣으로
지표가 된다. ISRO관계자는 측정된 내용에
비치고 있다. 포보스가 화성의 주된 위성이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긴 하지만 지름이 22km에 불과한 작은 달
망갈리안호의 화성궤도탐사임무(Mars Orbiter Mission; Mom)모습 일러스 트. 인도는 아시아최초로 화성에 화성궤도탐사선을 보냈다. 망갈리안은 지난 해 9월 23일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
망갈리안은 소형차 무게인 1.35톤짜리 무인
지구로 보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화성 궤도탐사선이다. 지난 2013년 11월 5
앞서 일본과 중국은 1999년과 2011년 화
일 인도 인도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인
성 탐사선을 발사했지만, 화성 궤도 진입에
도가 자체 개발한 위성발사체 로켓에 실려
성공하지 못했다.
발사됐다. 6억 8천만㎞를 비행해 지난해 9
망갈리안은 향후 6∼10개월간 화성 표면에
월 23일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
서 500㎞ 정도 떨어진 궤도를 돌며 화성 표
망갈리안의 화성 궤도 진입성공으로 인도는
면을 촬영하고 대기성분 정보 등을 수집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러시아에 이어 네 번
지구로 보내게 된다.
사진에는 높이가 16km나 되는 3D로 된 놀
인도 화성궤도탐사선 망갈리안과 임무 (MARS ORBITER MISSION; MOM) 는?
라운 아르시아 몬스 휴화산도 포함돼 있다.
망갈리안은 인도우주개발기구(ISRO)가 화
째로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는 데 성공한 나
ISRO는 또한 지난해 9월 22일 화성 궤도
사진속 화산 측면에는 화산퇴적물도 보인다.
성 궤도에 진입시킨 인도최초이자 아시아 최
라가 됐다. 인도는 또한 화성 탐사선 발사 첫
에 진입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대
이는 화성 표면으로부터 1만707km 떨어진
초의 화성 궤도탐사선이다. MOM은 화성궤
시도에서 화성궤도진입을 성공시킨 첫 번째
기탐사선 메이븐(Mars Atmosphere and
고도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픽셀당 556미터
도의 대기를 측정해 화성내 생명체 존재유무
나라라는 기록도 세웠다.
Volatile Evolutio; MAVEN)팀 과학자들과
의 해상도로 촬영됐다.
를 확인하고 화성표면과 주변의 사진을 촬영
망갈리안은 향후 화성 궤도를 돌며 화성 표
도 자료교환 협력등을 하게 된다
MCC는 화성 근접촬영을 통해 장장 4천km
하는 것이다.
면을 촬영하고 대기성분 정보 등을 수집해
이다. 지구시간으로 7시간마다 화성을 한바 퀴씩 돈다.
망갈리안발사 모습
망갈리안이 화성 지표고도로 부터 8449km떨어진 곳에서 촬영한 화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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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유족, 병원장에 20억 손해배상 청구 병원장 회생절차 담당 법원에 손해배상채권 신고
경찰 출석하는 S병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故 신해철의 장협착 수술을 진행한 송파구 S병원 강모 원장이 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故 신해 철의 유족은 고인이 수술 후 사망에 이르는 과정에서 S 병원측의 의료과실 가능성에 대해 지난 31일 경찰에 고 소장을 제출했다.
고(故) 신해철씨의 유족이 신씨를 수술한 S
상을 받아내려면 채권자로 신고하는 절차를
신씨의 사망과 관련해 경찰이 이달 3일 강
병원 강모(44) 원장을 상대로 20억원의 손
거쳐야 한다.
씨에게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기
해배상을 청구했다.
만약 강씨 측이 신씨 유족의 채권 신고를 인
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강씨는 그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인의 아내 윤원희
정하면 채권액이 확정되지만, 채권이 없다
동안 자신의 과실을 부인해왔다. 형사 재판
씨 등 유족은 지난 16일 강 원장의 회생절차
고 부인하거나 채권액이 맞지 않다고 주장하
에서 그의 혐의 유무에 대해 다투게 되면 그
를 진행 중인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회생채
면 ‘조서확정재판’으로 넘어가 법원이 간략
결과에 따라 민사상 배상책임 여부도 달라
권추완 신고서를 제출했다.
한 자료 조사나 관련자 신문을 통해 채권액
질 수 있다.
이는 유족 측이 강씨에게서 받아야 할 돈(채
을 결정하게 된다.
게다가 신씨의 유족 외에도 현재 강씨에 대
권)이 있다고 법원에 신고하는 절차다.
이런 법원의 결정에 대해 어느 한 쪽이 수긍
한 채권자로 여러 은행을 비롯해 142곳이
유족 측은 강씨의 의료과실로 인한 손해배
하지 않으면 손해배상 책임 여부를 다투는
이름을 올렸다.
상을 청구하면서 채권액을 20억원으로 신
본격 민사 소송으로 넘어가게 된다.
강씨의 회생절차는 현재 회계법인이 강씨의
고했다.
이런 일련의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재산 상태를 조사하는 중이며, 법원은 이 조
통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일반 민사소송으
때문에 신씨 유족 측이 얼마나 배상을 받을
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4월 말 관계인집회를
로 이뤄지지만, 강씨가 병원 경영상의 어려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열어 강씨의 회생절차를 지속할지 여부를 결
움을 이유로 지난해 12월 8일 법원 파산부
법조계는 신씨 유족이 손해배상을 받아내는
정할 예정이다. 강씨가 파산하게 되면 신씨
에 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강씨에게서 배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족이 손해배상을 받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성희롱 논란 대구교대 총장에 ‘성평등 걸림돌상’ 대구지역 2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22차 대구여성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학생 간부 해외견학 행사에서 성희롱 논란을 빚은 남승인 대구교대 총장을 ‘성평등 걸림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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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걸림돌상은 대구여성대회 조직위가
차 대구여성대회에서 대구여성회가 대리 수
대구여성회 등 단체들은 또 이날 기자회견을
서 열린 ‘학생간부 해외교육기관 및 문화탐
매년 대구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에 걸림돌
상했다.
열어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학교 측에 재발
방’ 행사를 통해 대구교대 학생들을 만난 자
이 된 사건의 가해자를 선정해 주는 상으로,
대구여성회는 오는 18일 대구교대를 찾아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남 총장의 사퇴를 촉
리에서 성희롱 발언을 하고 여학생에게 신체
지난 6일 열린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22
이 상을 남 총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할 예정이다.남 총장은 지난해 8월 대만에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비전 유머 능력 있는 남자 집 찾기?
그러자, 여자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물론 못한다고 했죠, 그런 식으로 한다면
문 두드리며 “문 열어” 하고 들어가면 아내 집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을 때 “나야”
벌써 수년 전에 빚을 다 갚았을 걸요.”
어느 여배우의 장병위문
하면 - 세컨드 집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을 때 “까꿍”
유명한 어느 여배우가 육군병원에 위문
하면 - 애인 집
을 갔다. 여배우 : 어떻게 싸우셨나요?
졸부의 한탄
병사1 : 이 손으로 적병의 급소를 가격했 지요.
거제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 수리비 1억4000만원 경남 거제에서 외제 스포츠카인 ‘람보르기니’가 사고로 거액의 수리비가 나와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거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승용차가 람
특히 엔진이 뒤에 있어 수리비용 규모가 더
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았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SM7 승용차 본넷이 파손되고 람
이 때문에 인터넷과 사회관계망(SNS)를 통
보르기니 뒷범퍼가 일부 파손됐다.
해 람보르기니를 들이받은 SM7 차주를 걱
문제는 람보르기니 수리비 1억4000만원에
정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렌트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져
한 네티즌은 “차주가 조선소에서 용접일을
SM7 차주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몇년치 연봉
일반적인 차량 대물 보험은 1억원이 한도로
을 수리비용으로 고스란히 물게 됐다”고 안
SM7 차주는 나머지 비용을 추가로 물어야
타까워 했다.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한 주민은 SNS를 통해 “SM7 차주를 구제
이에 대해 보험사 한 관계자는 “만약 이날 사
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글을 올
고가 일반적인 국내 승용차끼리 였다면 아무
렸다.
리 고가라도 수백만원을 넘기 힘든 수준이었
이와 관련 다른 네티즌은 “요즘은 지방에서
다”고 평가했다.
도 수억원짜리 외제차를 심심찮게 볼 수 있
이 람보르기니는 슈퍼카로 불리는 ‘가야르
어 안전거리 확보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도’로 신차 가격이 무려 4억5000만원 이상
고 주문했다.
622 VISION WEEKLY NEWS
한 졸부가 BMW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여배우는 병사의 손에 키스를 하고 다음
갑자기 나타난 차가 문짝을 받아 떨어져
병사에게 똑같이 물었다.
나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졸부는
여배우 : 어떻게 싸우셨나요?
자신의 고급 BMW가 손상된 것에 대해
병사2 : 저는 이 단단한 이마로 적을 들이
격렬히 항의했다.
받았습니다.
“제 BMW가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시
여배우는 이번엔 병사의 이마에 키스를
죠.”
하고 또 다음 병사에게 물었다.
경찰관이 응수했다.
여배우 : 어떻게 싸우셨나요?
“당신네 부자 족속들은 정말 돈밖에 모르
병사3 : 저는 입으로 물어뜯었습니다.
는군요. 구역질 납니다. BMW 걱정을 하 느라고 자신의 왼팔이 떨어져 나간 것도 모르고 있다니 말입니다.”
묻지 않는 이유
마침내 자신의 팔이 붙어있던 어깨 부위 가 피범벅이 된 것을 깨달은 졸부가 외
평소 사소한 일에도 울기를 잘 하는 울보
쳤다.
마누라가 있었다.
“아니 맙소사! 내 롤렉스 시계가 없어지
그날도 아내가 울면서 하는 말.
다니!”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빚 갚기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왜 그런 소리를 하지? 난 변함없
여자가 이웃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
이 당신을 사랑한다구.”
“세상에, 어제 제 남편이 저보고 빚쟁이와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왜 우
잠자리를 같이 하라지 뭐예요…. 빚 갚을
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돈을 도박으로 모두 날려서 약속대로 그
“그건 그렇지. 하지만 왜 우느냐고 물으면
렇게 해야 된다나요. 세상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게 되었거든.”
“어머나, 세상에… 어쩌면 그럴 수가… 아 니 그래서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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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ENTERTAINMENT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기념행사 떠들썩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개봉 50주년을 맞아 미국과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가 기념행사로 떠들썩하다.
폰 트랩가(家)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브로 드웨이 뮤지컬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영 화화한,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3월로 개봉 50주년을 맞았다. 알 프스를 배경으로 한 영상미, 아름다운 영화 음악 등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 컬 영화의 고전. 20세기 폭스사는 블루레이 와 DVD, 디지털 HD 등으로 특별판을 제작 하기도 했다.
는 무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미국
영화 제작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
전역 순회공연이 예정돼 있다.
리 상영 등 행사와 기념 공연도 곳곳에서 열
이 영화에 관한 책도 최근 4권이나 나왔으
리고 있다.
며,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매체들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87회 아카데미상 시상
줄리 앤드루스(80) 등 출연진과의 인터뷰와
식에서는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새하얀 드
‘사운드 오브 뮤직에 관해 여러분들이 몰랐
레스를 입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노래를 메
던 것들’ 등 기사를 잇따라 내보내고 있다.
들리로 불러 이 영화의 개봉 50주년을 축하
미국 ABC 방송은 미국 동부시간 18일 오후
했다.
10시(한국시간 19일 오전 11시) ‘사운드
레이디 가가는 이어 “그 누구와도 비견할 수
오브 뮤직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제목
없는 줄리 앤드루스를 소개합니다”라며 앤
의 특별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드루스를 무대 위로 불러 포옹했다.
시사 프로그램 ‘20/20’의 특별편으로 제작
영화의 기반이 된 실화의 배경이며 영화 촬
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영화가 촬영된 오스트
영 장소이기도 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앤드루스가 털어놓는
영화 개봉 50주년을 맞아 축제 분위기다.
은막 뒷이야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사회
올해 10월에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많
자는 ABC의 간판 앵커인 다이앤 소여다.
은 영향을 받은 여러 유명 인사들이 대거 출
줄리 앤드루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
연하는” 성대한 갈라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제작사인 20세기 폭스는 블루레이와 DVD
틀림없이 30년밖에 안 된 것 같은데 50년이
잘츠부르크 인형극 극장은 폰 트랍 가족의
등 5장짜리 50주년 기념판 패키지를 발매했
지났다니 믿어지지 않는다”며 “20년을 어디
사연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진행 중이며, 잘
으며, 사운드트랙도 CD와 디지털 콘텐츠 등
선가 잃어버렸나 보다”고 말했다.
츠부르크 주립극장에서는 올해 5월까지 브
으로 재발매했다.
그는 이 영화의 성공 이유에 대해 “아름다운
로드웨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이 공
이 영화는 이달 하순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음악이 있고 경치와 산과 어린이들이 나오는
연된다.
‘TCM 고전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잘 만들어진 영화인데다가 모험 이야기이기
영화에 나오는 정원, 분수, 저택, 궁전, 수녀
다음 달에는 미국의 500여 개 극장에서 재
도 하고 러브 스토리이기도 하다”며 이런 여
원, 성당 등 촬영 장소를 도는 버스와 자전거
개봉된다.
러 요소들이 결합해 길이 남을 명작을 만들
투어, 노래 부르기 투어 등 관광 상품도 인기
올해 9월부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하
었다고 말했다.
를 끌고 있다.
공인회계사 권신정의 회계상식칼럼
직원 고용 시 필요 서류 이번 주에는 정말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인 직원을 고용할 경우 알아두셔야 할 내용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직원을 고용하실 경우에는 아래 사항들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1. Tax File Number Declaration (직원 택스파일 넘버를 국세청에 신고하는 양식) 사장님께서는 고용인에게Tax File Number Declaration 을 받으셔야 합니다. 서류가 없으신 경우에는 가까 운 회계 사무실이나 뉴스에이전스에 가시면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고용인이 TFN (택스파일넘버)이 없는 경우에는 ATO 에 신청을 하고 TFN이 나온후에 서류를 작성하 셔야 합니다. 직원 고용 후 14이내에 반드시 해당 서류를 ATO로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서류 작성시 위쪽 노란 부분은 직원이 작성을 해야 되고, 밑에 분홍색 부분은 사장님들께서 작성을 하셔야 합 니다. 작성이 끝나면 한 장은 ATO에 보내시고, 나머지 한 장은 사장님께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2. PAYG Withholding (Tax Table) 직원들의 급료는 일주일, 이주일 혹은 한 달 단위로 지급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1주일 혹은 2주일 단위 로 지급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사장님들은 기간을 정하시고 그 기간에 맞는 (weekly, fortnightly, monthly) Tax Table 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택스 테이블에 보면 해당 소득난을 보시면 그 소득에 해당하는 택스가 적혀있습니다. 직원에게 임금을 주실때 는 그 세금을 제한 후 금액을 지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리 공제한 직원 세금은 매3개월 마다 한 번 씩 국세청에 납부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간혹 해당 회계년도 택스 테이블을 사용 하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장님들이 가지고 계신 택스 테이블이 올 회계년도 것인지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예전 택스 테이블이시라면, 담당 회계사에게 요청하시면 무료 로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3. Superannuation (연금) 한 달 동안의 총 Wage가 $450 이상인 경우, 고용주는 의무적으로 직원들의 연금을 직원들이 원하는 연금회 사에 직원의 이름으로 납부 하셔야 합니다. 연금은 총 임금의 9.5%로 계산되며 매달 혹은 3개월 마다 해당 연 금 회사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현재 법으로 직원들은 본인이 원하는 연금회사에 본인의 연금을 적립해 달라고 고용주에게 통보 할 수 있습니 다. 이럴 경우에 해당 직원은 Choice of Superannuation 이란 폼을 작성해서 고용주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연금과 관련해서 사장님이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이 연금을 늦게 납부 하실 경우입니다. 이 경우, 연금 회사가 아 닌 국세청으로 납부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국세청으로 납부된 연금은 사업체의 지출로 처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잊지 마시고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도 유익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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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한장면
수녀가 되려던 젊은 여성 마리아 아우구스
로버트 와이즈(1914∼2005) 감독이
타 쿠체라는 7명의 자녀를 둔 홀아비인 게오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리처드 로저스
르크 폰 트랍 퇴역 해군 대령의 집에 가정교
(1902∼1979)가 작곡하고 오스카 해머스
사로 파견됐다가 아이들과 친하게 되며, 결
타인 2세(1895∼1960)가 대본과 작사를
국 아이들의 새엄마가 된다. 이어 나치가 오
맡은 똑같은 제목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초
스트리아를 점령하자 이들 가족은 고향에서
연 1959년)을 각색한 것이다.
탈출해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으로 망명한다
이 영화는 1965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처음
는 얘기다.
으로 개봉됐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어 미국
유럽과 미국에서 중창단으로 활동해 온 이
에서 자그마치 4년 반 동안 계속 상영됐다.
가족의 사연은 1956년 서독에서 ‘트랍 가
아카데미상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우
족’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돼 인기를 끌었
수 영화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
고 2년 뒤에는 ‘아메리카의 트랍 가족’이라
기도 했다.
는 속편도 나왔다.
물가 상승을 감안할 때 이 영화는 미국에서 ‘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모르는 이가 드물 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스타워즈’에 이어
도로 유명해진 계기는 1965년 3월 나온 뮤
매표 실적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다.
영화와 직접적으로 관계는 없으나, 미국 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개봉 1965년)
몬트 주의 스토우의 리조트 ‘트랍 패밀리 로
제목이 똑같은 원작 브로드웨이 뮤지컬(초
지’도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 1959년)과 마찬가지로 실존 인물인 마
이 리조트는 폰 트랍 가족이 미국으로 망명
리아 아우구스타 폰 트랍(1905∼1987)이
한 후 정착한 농장을 개조해 운영해 오던 것
쓴 회고록 ‘트랍 패밀리 싱어즈의 이야기’(
으로, 지금은 게오르크와 마리아 폰 트랍 부
출판 1949년)를 대폭 각색한 것이다.
부 사이에서 난 막내아들이며 폰 트랍 패밀
극적 구성을 위해 사건 발생 기간이 엄청나
리 싱어즈의 가장 어린 멤버였던 요한네스
게 압축되는 등 바뀐 부분이 매우 많기는 하
(1938년생)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
지만, 영화 전체 줄거리의 개요는 실화에 바
영화 '사운드오브뮤 직'의 한장면
탕을 두고 있다.
골드코스트 부동산 전문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남동부 퀸즐랜드 공시지가 상승 골드코스트지역의 공시지가가 퀸즐랜드 전체에서 제일 많이 상승하였으며, 일부지역은 매머드급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퀸즐랜드주의 공시지가가 발표되었는데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카운 슬 래이트의 경감을 기대하였던 부동산소유주들의 기대가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동부 퀸즐랜드지역 의 공시지가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지가의 변동은 6월 30일 각 로컬 카운슬이 결정하는 래 이트 인상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진다. 골드코스트의 공시지가는 평균 10.7%가 상승하여 주 전체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였으며, 브리즈번과 케언즈가 각각 9.7%와 8.9%가 상승하여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토지의 공시지가가 38%나 오른 골드코스트 번달지역의 바이어들의 반응은 좀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으로는 카운슬에 래이트를 더 많이 납부해야 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동산의 가치가 그만큼 올라가는 것에 대해서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cGrath 부동산의 Isaac Genc씨는 이 지역은 부동산가격이 오랫동안 오르지 않았었으나 이제 그 때가 된 것 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번달지역의 경우 로케이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시장환경 또한 나아져 55만 불에서 1백 2십만불 사이의 주택들은 시장에서 빠른 시간내에 팔려 나간다고 말하였다. 감정평가원장인 Neil Bray씨는 올해는 많은 지역에서 공시지가가 상승세로 전환되 었고, 특히 브리즈번의 180개 서버브 중 164 곳의 공시지가 가 상승하였으며, 골드코스트는 여러해 동안 지가가 하락하다 가 이제 상승세로 전환되었다고 말하였다. 남동부 퀸즐랜드와 캐언즈의 공시지가가 크게 오른 반면에 다 른 지역들의 공시지가는 눈에 띄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드스톤과 중부내륙지역의 공시지가는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공시지가 하락은 광산 및 자원 산업 분야의 쇠퇴에 기인된 것이라고 Mr Bray는 말하였다. 퀸 즐랜드 지역정부연합회의Craig Johnstone 대변인은 공시지 가 상승과 카운슬 래이트와는 어떠한 직접적인 연관성도 없고, 전적으로 각 지역 카운슬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하였다. 지난주 부터 퀸즐랜드의 1백 2십만 가구의 오너들에게 금년도 공시지 가를 전달되고 있으며,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60일 이 내에 해야 한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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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알려주는 인생 지침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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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쓸데없는 수다는 너의 인격을 깎는단다.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내 마음을 전하기 도 하며 때로는 수다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해. 하지만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단다. 쓸데없이 수 다스러운 사람은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단다. 가벼 워 보이고 믿음이 가지고 않지. 네 인격에 아무런 도 움이 되지 않아. 특히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그야말로 네 얼굴에 침 뱉기란다. 다른 사람의 흉을 볼 때는 서로 맞장구를 치더라도 나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네가 누군가의 험 담을 했다는 거야. 그리고 친구들에게 너는 다른 사 람의 흉이나 보는 그런 애로 기억되겠지. 그렇다면 네 주위에 과연 누가 남아 있을까.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처럼 너도 비슷한 실수를 하거나 같은 잘못을 저질렀는데, 모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 네 눈에는 안 보이는 똑같은 약점을 가지 고 있을 수도 있고 말이다. 만약 누군가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들으면 다른 사람 에게 전하지 말고 네 입에서 멈추렴. 대부분 소문은 사람들의 입을 거치면서 과장되기 마련이란다. 그러면 사실과 동떨어진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 기도 해. 한 마디로 말해 헛소문이 돌게 되는 거지. 굳이 그 가운데 네가 낄 이유가 있을까? 발 없는 말 이 천 리를 가고,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단다. 또 쏜 화살은 주워도 한 번 내뱉은 말은 줍지 못한다 고 하잖니. 그만큼 말은 아끼고 또 조심해야 하는 거 란다.
전주역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주 어릴적 엄마손 잡고 갔던 전주역이 기억이 납니다. 까만 롱 코트를 입은 엄마손을 잡고 플랫폼에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던것 같습 니다. 증기 기관차가 푸연 증기를 뿜어 대고 있었고 그 기관차가 너무나도 크고 시끄러 워서 신기해 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의 전주역은 위치도 달라 졌고 건물도 다 바뀌었 지만 그래도 다른 교통 수단과 달리 기차를 탄다는 것은 좀 가슴 셀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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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꼬리말은 버리렴 말버릇은 참 고치기 어려운 거란다. 그래서 늘 바르 게 말하는 데 신경 써야 해. 첫인사을 결정짓기도 한 단다. 말투에 따라 인상이 좋아 지기도 하고 나빠지 기도 하지. 첫인상은 고치기 힘들다고 앞에서 말한 것을 기억할 거야. 그런데 요즘은 무슨 유행처럼 앞뒤에 욕을 붙여서 말
하더구나. 예쁜 얼굴에 그렇게 험악한 단어를 사용 하는 것을 보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환상이 깨지 고 만단다. 그리고 욕만큼 듣기 싫은 게 은어란다. 은어를 쓰면 어른이 된 것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죽지 않고 강해 진 듯하지만, 그건 정말 불량한 사람들이 잔뜩 겉멋 만 부리는 허세에 불과하단다. 실제로 강해 보이기는커녕 수준 이하의 사람으로 보 인단다. 말끝마다 욕에 은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누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할까. 그 말을 듣는 네 귀에 그리 고 네가 하는 말에도 찐득찐득한 기분 나쁜 것이 묻 는 것 같을 거야. 게다가 말할 때마다 ‘있잖아요’ 하고 쓸데없는 말을 붙이는 사람의 이야기는 집중하기도 싫고 실제로 별 내용도 없단다. 또 유행어를 마구 사용하는 것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 는단다. 물론 엄마도 때로는 유행어를 쓰기도 해. 이 야기하면서 한두 번 재치 있게 쓰면 대화가 즐거워 지지만, 말끝마다 유행어를 사용하는 것은 별로 재 미가 없단다. 지나친 수다와 달리 토론은 네 인격에 많은 도움을 줄 거야. 토론이라고 하니까 텔레비전에서 어른들이 나와 심 각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떠오르지? 토론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을 말해. 시간 때우기 수다는 별로 필요도 없는 이야기를 하면 서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토론을 하다 보면 서로의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내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도 알 수 있지. 그래서 책을 찾아 보고 인터넷을 뒤지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게 된단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모습에서 장단점을 보고 느끼게 되어 네가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될 거야. 물론 토론이 너만의 연설장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 말을 잘하는 것만큼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단다.
브리스번 시의 회 자료
브리스번의 영화 시즌 날짜 발표 브리스번 시장인 그래함 퀄크는 2015년 브리스번 아시아 태평양 필름 페스티벌 (Brisbane Asia Pacific Film Festival)의 날짜를 발표했습니다. 시장은 브리스번은11월 26일에 열릴 명망있는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시상식 과 함께, 11월 19-29일동안 BAPFF의 영화 상영을 즐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홉번째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APSA)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굉장히 기쁩 니다. 이로 인해 영화산업의 선두에 있는 감독, 프로듀서, 배우들 40여명이 브리스번 을 방문할 것입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브리스번 아시아 태평양 필름 페스티벌은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 후보로 오른 영화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BAPFF는 브리스번 문화적 다양성을 강조하며, 영화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과의 가까운 관계를 홍보합니다.” “방문객을 환영하며 주민들도 참여해서 아시아 태평양의 다채로운 영화 문화도 경험 하길 권장합니다.” APSA BAPFF의 의장인Michael Hawkins는 첫번째 BAPFF 의 성공으로 이번 행사 는 이미 큰 기대를 낳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15년 행사는 어느때보다 멋질 것이며, GOMA에서 3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태평 양 현대 미술전과 동시에 열립니다.”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는 영화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 역을 홍보하며, 70나라의 45억명의 인구를 포함하고 세계 영화의 반은 책임지고 있 습니다. 지난해에는 70개의 나라의 250여개의 영화들이 아홉개의 부분의 후보로 추천되 었습니다. APSA는 브리스번 시의회에 의해 운영되는 국제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BAPFF는 다양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화를 쇼케이스하며, 국내 및 외국영화, 회 고영화 및 클래식 영화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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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게시판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센타 강좌 안내 (토요일 프로그램) 브리즈번 한국문화센타 (Brisbane Korean Cultural Centre Inc) 가 풍물학교를 운영합니다. 풍물학교는우리 전통 놀이문화이자 음악으로서 현대사 회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풍물을 통해 서 한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기르고 social skill도 함 께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풍물학교에서는 최근 UNESCO에 한국의 농악이 세계 무형문화재로 등재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한, 한국 주요 농악 중의 하나인 필봉 농악을 기본으로 여러 다양한 한 국의 전통 악기와 놀이 문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풍물학교는 성인반과 어린이/청소년 반이 구별되어 운 영되며, 어린이/청소년은 풍물 강습 후 태권도 등 다른 놀이 활동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단 태권도는 따로 강 습비가 부가 됩니다.) 브리스번 문화 센타는 가족의 참여를 환영하며 가족이 강습에 등록하는 경우 강습비 할인을 제공합니다. •시간 : 토요일 오전 11시- 1시 •장소 : Rochedale State School (로취데일 초등학교) 대강당 694 Rochedale Rd Rochedale QLD 412 •대상 :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성인 (가족환영) • 강습내용 :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에 필요한 악기강습 및 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 초급반 : 장구기초, 꽹과 리, 풍물이론 기본, 간단한 풍물가락
○ 전출아동 재학 및 성적증명서 공증 ○ 출생증명서 공증 ○ 혼인.이혼.미혼증명서 공증 ○ 사망증명서 공증 * 상기 신청서류는 반드시 주재국 공증인(Justice of the Peace, JP)의 서명이 필요함. ○ 가족관계등록부등의 증명서 신청 대행 접수업무는 2014.9.1(월)부터 개시 한인회에서 접수하지 않는 민원업무는 본인 확인이 반 드시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서 처리해야 합니다. - 퀸스랜드 한인회 주소 및 전화 : Suite 5C, Level 3, 138 Albert street, Brisbane, QLD 4000 - 홈페이지 : www.ksqld.org - e-mail : info@ksqld.org - Tel : 0424 724 624, 0402 112 593
퀸슬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금년도 첫경기, 제12회 퀸슬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회장배 클럽대항전, 이 3월28일 골드코스트 마이애미 테니스센터에서 저녁 6시에 열립니다. 출전클럽은 Gold Coast Korean Tennis Club, South Winners, The Tenez, Top Spin 1, Top Spin 2, UQ Ace, 6개 팀입니다. 올해 2015년 저희 퀸슬랜드 한인 테니스 연합회 임 원진은 회장: 이용오/ 부회장: 이상헌/ 전무이사: 김병관/ 경 기이사: 김해동/ 재무이사: 손홍배/ 감사: 한솔 / 고문: 김재득, 강덕수, 박영한 테니스에 열정과 관심이 있어 저회와 함께 하시고 싶으 신 분은 전무이사 김병관 (0412-152-557)로 연락 주십시요. 동호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샘해밍턴과 함꼐 하는 안전한 호주생활 동영상 안내
- 어린이반 (11시-12시) - Year 7 이상 : 채상 상모반. - 인원충원시 사물 또는 풍물반 운영
퀸스랜드주 한인회 연방의회 위원들과 간담 회 실시
•문의: 한국문화센타 풍물학교 E-mail: thekoreanculturalcentre@gmail.com https://www.facebook.com/KoreanCulturalCentre
퀸스랜드 한인회 접수 가능 민원업무 안내 총영사관의 영사민원업무중에 우편으로 접수 가능한 업무 ○ 범죄경력증명서 ○ 재외국민등록부 등본 ○ 국가유공자 신상신고서 공증 ○ 한국 출입국 증명서 신청 ○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신청 ○ 한국 운전면허증 번역문 공증
골드코스트 한인회 소식 •감사의 인사 오랜 준비끝에 드디어 골드코스트한인회 회원 카드가 발행되어 지난주부터 교민여러분들에 게 교부되고 있습니다. 이 회원카드 발행까지 여 러 교민분들의 협조와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 지 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회원카드 할 인업체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여러 비즈니스 업 주님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회원카드의 메인 스폰서로서 저희 한인회 와 골드코스트 교민사회에 도움을 주신 Littles Lawyers 법무법인과 김경태 파트너변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 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희는 더욱더 골드코스 트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한 인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골드코스트한인회 정회원카드 발급안내 골드코스트한인회에서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 는 한인 여러분들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를 유도하고 한인사회의 결속력을 증진 시키고 자 한인회비 20불을 납부하시는 분들에게 정회 원카드를 발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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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약 3만 명 이상의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 자 등 우리 청년들이 호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초기 정 착 과정에서 한국과 다른 문화•제도로 인하여 겪는 어 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건•사고를 예방 하기 위해 이번 동영상을 제작하였다. 본 동영상은 외 교부 홈페이지 하단 유튜브 계정(메뉴), 주호주 재외공 관 홈페이지 및 SNS,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홈페이 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이 유학, 워킹홀리데이 프로 그램 참가 등 단기 체류를 위해 호주 방문을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호주에서 소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를 기대한다.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한-호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 20주년을 기념하여 2.10(화) 호주를 방문하는 우리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사례들을 모아 안전 홍보 동영상을 발표하였다. - 호주 출신 방송인「샘 해밍턴」이 출연한 이번 동영상 은 ⓛ 주택임차, ② 임금체불, ③ 교통법규, ④ 범죄대 처, ⑤ 해상안전 및 ⑥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등 총 6가 지 사례로 구성되었다. ※ 한국과 호주는 1995.3.31 “취업관광사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2015년 3월 12일 퀸스랜드주 한인회 현광훈 회장은 Graham Perrett 위원(Federal MP for Moreton), Ducan Pegg 위원 (State MP for Stretton), Peter Russo 위원(State MP for Sunnybank) 등과 브리 스번에 있는 샤브하우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상견례 형식으로 오찬을 겸한 이날 회담에서 현광훈 회 장은 퀸스랜드주 한인들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 였다. 주요 회담 내용은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주정부의 건물이나 부지를 한인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한인 노인들을 위한 복지회 설립을 위해 연방정부 혹은 주정부 차원의 예산 및 자 금 지원 방안에 대하여 협의를 하였다. 또한 현재 지역
왼쪽부터 최규석 사무총장, 김문기 대외협력국장, Peter Russo MP, 현광훈 회장, Duncan Pegg MP, 이문환 전회장
적으로 한인들이 거주하는 곳과 멀리 떨어져 있어 관리 가 되고 있지 않은 Korean Park를 한인들이 많이 거주 하는 인근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 다. 특히 한인회 및 한인 단체가 다른 나라의 커뮤니티 들과 주정부 시설물을 공유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서도 논의가 되었으며 연방의원인 Graham MP는 긍 정적으로 검토할 것임을 약속했다. Graham 의원은 중국 커뮤니티의 예를 들면서 퀸스랜 드에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한국단체도 중국 커뮤니 티처럼 재해 복구를 위해 협조를 해줄 것과 Clean up Australia 행사 등 호주 정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 에도 한인회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문환 전회장, 최규석 사무총장과 김 문기 대외협력국장이 같이 참석을 하였다.
퀸스랜드 한인회 강충원 회장의 CEO SCHOOL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한인 사업가들 및 청년 대학생을 위해 반 도체 장비회사 BMR Technology를 설립하고 연 간 1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를 운영 하고 있는 강충원 회장의 성공학 강의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 하시어 성 공적인 비즈니스와 축복된 삶을 위한 멘토를 받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일시 : 2015년 3월 28일 (토) 오전 10~12시 - 장소 : 다이아나 호텔 - 대상 :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분 중 선착순 40명 (사업가, 대학생 포함) - 참가비 : 없음 - 신청방법 : 3월 20일 까지 info@ksqld.org 로 신청 (대상자는 이메일로 회신 예정)
•골드코스트 한인회 연락처 회장 – 김광연(0411 378 391) 부회장 – 전주한 (0405 404 696) 총무 – 김양구 (0419 919 034)
직접 납부하시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원카드를 소지한 사람에게는 골드코스트 한인 회의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의 자격을 부여합 니다. 또한 정회원카드를 소지한 사람이 협찬 교 민비즈니스업체를 이용할 경우 일정금액을 디 스카운트 받을 수 있어 회비를 납부한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또 협찬하여 주신 교민 비즈니 스업체들에게는 사업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하 였습니다. 정회원카드의 유효기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다 음해 6월 30일까지이며 분실시 재발급은 되지 않습니다. 협찬업체 이용시 디스카운트 혜택은 유효기간내에 각 업체당 1회에 한하여 받을 수 있으며, 50불 이상 결재시 5불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식품점의 세일품목과 쌀, 라면구 입은 매출금액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미 2014-2015 회계년도 한인회비를 납부하신 한 인분들에게도 정회원카드를 발급해 드릴 예정이 며, 상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골드코스트한인회 회원카드가 이번주부터 교 부되고 있습니다. 골드코스트지역 교회 및 성당 등 한인단체에서 교부될 예정이며, 회원카드 교 부를 원하시는 분들은 골드코스트한인회로 연락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ACC: 21549471 (무통장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요)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 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 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리고 매년 회계감사 보고를 통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 납부 안내 한인회비는 각 가정당 $20.00로 매년 7월 1일 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습니 다. 회비납부는 한인회 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
문학의 길을 걸어가며
안녕하세요.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는 호주 장로교단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한인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는 아름다운 교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 주소: 100 Enoggera Terrace, Paddington QLD 4064
파리의 하루 김미리
- 연락처: 김영민 목사 0430 047 548
한인 경로회
- 주소: Art School 2층, 41 Grafton Street Windsor QLD 4030 (주차가능합니다.)
Gold Coast 한인 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
- 전화 문의:0447 333 844
하십니까. 2015년3월 모임 장소를 알려 드립니다.
한국민화협회 호주 지부장 남형숙
아주 작은 것이 코끝과 정강이를 더듬어 문 안 깊은 곳을 들여다본다 물방울 하나에 소금 동냥 아이가 되고 다리 거는 바람엔 주정뱅이가 된다
- 2015년 3월 21일 11:30 - 카스케이드 가-든 (Cascade Garden)
퀸스랜드 한인 시니어 골프회
- 회 장: 박 웅대
0412 176 702
3월 정기 월례회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
내려진 커튼 걷으라고
- 부회장: 장 임옥
0412 911 566
니다.
고장 난 스피커 소리 돋우노라면
-일시 :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09:30 -장소 : 리버레이크 골프 코스 -회비 : $35(중식/간신,라운딩 Fee 포함. 단, 전동 buggy는 미포함) -문의전화: 0430 202 239 회장 서효진, 0404 808
콩 나락에 길게 누워
045 총무 권종호
포갠 손가락 사이
낯선 문 두드리며
경로회를 섬겨 주실분은 연락 바랍니다.
한국전통 민화교실을 개강합니다. 민화는 우리겨례의 얼과 멋이 깃든 가장 한 국적인 그림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얀 색색이 비행기를 쫓던 그날의 눈부신 태양이 떠오른다
작은 떨림 하나에 외침과 손짓은
음향 오행사상에 뿌리를 둔 민화는 우리 민
퀸스랜드 시니어 골프회는 문턱이 전혀없
족의 인생관,종교관 세계관 내지 우주관이
는 교민사회의 스포츠 모임으로 거듭나고
담겨져 있습니다.
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
바닥에 찢겨 뒹구는
랍니다.
젖은 날개 하나
민화의 맑고 밝은 독특한 색채는 한국의 심
흔적 없이 씻기어가고
매캐한 연기 속 항쟁의 외침을 듣게 한다.
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작가: 김미리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주최 2005년 문예대전 시당선/ 퀸스랜드 한인문학 회 회원)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무병장수,부귀 영화,입신출세 등을 소박하게 표현한 생활속
한인회 후원금 및 한인회비 납부자
의 그림이기도 합니다. 민화만의 독특한 색채와 기법을 남녀 노소 기초부터 고급과정을 지도해드 립니다, - 2015년 3월20일 금요일 - Pm1:00 ~ 5:00 (4시간 수강)
622 VISION WEEKLY NEWS
여러분 행복 하시죠? 웃고 사세요.... 좀 바보 처럼 보이 더라도 맹구 처럼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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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중독의 시대... 당신의 미각은 안녕하신가 비만은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 중 하나며, 이 비만의 뿌리는 미각장애의 일 종인 미각중독이라 말할 수 있다. 미각장애는 스트레스와 중독이 만연한 현대사회를 반영하는 하나의 사 회적 현상이다. 더욱이 과식과 폭식, 편식을 부추겨 건강일탈을 조장하는 ‘만병의 줄기’이기도 하다. 과학적으로 규명된 미각장애에는 여러 가지
을 일으킨다.
가 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상태는 미각이
현대인의 경우 이러한 질병적인 미각장애보
상실된 상태의 ‘미각소실’ 내지 ‘미맹’이다.
다는 기능적인 미각변화가 더 심각하다. 기
미각이 완전히 소실되지는 않았지만 정상보
능적인 미각변화란 특이한 원인 질환은 없지
다 감소된 형태를 ‘미각감퇴’라 하며 미각이
만 특정 맛을 탐닉적으로 추구하면서 대뇌회
정상보다 증가된 형태를 ‘미각과민’이라고
로의 변화가 일어나는 현상이다. 기능적인
한다. 그리고 미각이 정상과 다르게 느껴지
미각변화의 가장 심각하면서도 보편화된 형
는 경우, 즉 단맛이 쓴맛으로 느껴지는 경우
태를 ‘미각중독’이라 할 수 있다. 특정 맛에
를 ‘이상미각’이라고 한다.
대해서만 맛을 느끼고 다른 음식을 먹었을
미각소실은 후각소실과 동반된 경우가 가장
때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이다.
흔하며 단독원인은 드물다. 약제가 미각장
미각중독은 특정 맛에 대한 선호가 극단화된
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당뇨병이나 갑상선
형태로 맛 의존, 맛 금단, 맛 내성과 같은 특
기능저하증도 미각장애의 원인이 되기도 한
징이 있다. 즉 미각중독을 가진 사람들은 특
다. 악성종양, 외상, 방사선치료, 영양결핍,
정 맛에 대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의존하여
쇼그렌 증후군 등과 같은 질병도 미각소실
반복 섭취하고 해당 음식이 일정기간 이상
미각중독은 특정 맛에 대한 선호가 극단화된 형태로 맛 의존, 맛 금단, 맛 내성과 같 은 특징이 있다.
제공되지 않으면 심리적이고 신체적인 불쾌
이 가장 보편적이고 제약없이 접할 수 있는
감과 기분저하를 느낀다. 그리고 일정수준
중독적 기제가 바로 음식중독이다.
에 도달하면 기존의 맛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미각중독을 일으키는 맛은 혀의 미뢰를 자극
2. 미각변화를 야기하는 탐닉음식들의 산 업화적 경쟁 때문이다.
하고 대뇌변연계에 깊은 각인을 남길 만큼
식품회사나 음식점들은 미각을 자극하는 탐
강렬하고 인상적인 것이어야 한다. 대표적
닉음식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이제 탐닉
으로 미각중독을 유발하는 맛이 단맛, 짠맛
음식을 세련되게 제조 공정하는 것은 물론,
그리고 고소한 맛이다.
경쟁적으로 광고하는 등 거대한 산업의 하나
필자는 단맛이나 짠맛, 고소한 맛을 가지면
로 여겨지고 있다.
채 더욱 강하고 센 맛을 찾게 되는 것이다.
서 먹는 사람들이 그 음식에 대해 중독되게 끔 하는 음식을 그 사람의 ‘탐닉음식’이라고 명한다. 대부분의 탐닉음식은 일반화되어 있지만 개인적인 선호도가 있을 수도 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백 타의 싱글 도전 Story
미각중독을 설명하는 재미있는 연구가 있 다. 미국 뉴욕의 Wang 등의 연구팀은 PET 전산화촬영을 이용하여 비만인과 마약중
장타 만들기 – 네번째 몇 주째 하체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백 타는 갑자기 의문점이 하나 생겼다. “음… 하체가 잘 받쳐주면 안정감 이 생기고 힘이 생겨서 장타를 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럼 이걸로 끝인가? 내가 축구 선수도 아니고, 골프 공을 발로 걷어차는 것도 아니고 이 멀쩡한 두 손으로 골프 채를 잡고 있는데… 다리 운동만 하면 거리가 더 많이 날까? 뭐 다른거 없나?” 백 타는 이 궁금함 때문에 하던 운동을 멈추고 골프 잡지를 뒤졌다. “어디에 프 로들 스윙 사진이 있을텐데….” 선수들의 스윙을 많이 봐 왔지만 지금 백 타는 그 들의 스윙에서 뭔가 다른 것 이 보일까 싶어서 스윙 사진을 찾고 있었다. “그래 여기있다!” 백 타가 어느 선수의 사진을 찾고 기뻐하고 있 을때 그의 눈에 보이는 옆 페이지의 사진이 백 타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건 뭐지?” 사진 속에는 유명한 프 로의 턱걸이 하는 사진이 있었다. “뭐야~ 그냥 하는 것도 아니고 몸에 저 무거워 보이는 것을 매달고 하네? 게다가 저 어깨와 팔 근육좀 봐~” 백 타가 알고 있던 골프 근육 운동은 하체 운동과 약간의 팔 운동 정도로 알 고 있었는데 지금 사진 속의 프로는 상체의 모양이 거의 몸짱 수준이였다. “흠…. 왕 프로님한테 물어 봐야겠 다.” 백 타는 왕 프로가 올 때까지 일단 차분하게 샷 연습을 했다. “음… 다리에서 버티는 힘이 느껴지고 다운 스윙때는 하체에서 리드 하는 느낌이 더 느껴지는구만~” 백 타가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왕 프로가 백 타의 옆에 왔다. “오늘은 컨디션이 어떠세요?” 반갑게 인사하는 왕 프로에게 백 타가 말 했다. “네~ 좋아요! 그런 데 프로님! 이 사진을 보니 저도 상체를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단백질 가루 먹으면서 말이 예요.” 이 말에 왕 프로가 웃었다. “뭐~ 그럴 필요까지는 없죠. 하지만 상체의 근육도 단련을 하긴 해야합니 다. 단순히 팔과 어깨 근육만이 아니라 복근과 가슴 그리고 옆구리와 등 근육이 필요하죠. 그래서 오늘은 가 볍게 할 수 있는 상체 운동을 해 보겠습니다. 1kg정도의 덤벨을 잡고 손등을 하늘로 향한채로 손목을 꺽어 올 렸다 내렸다 합니다. 다음은 반대로 손등을 바닥으로 한채로 손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각각 10회씩 3번 정도를 하면 좋습니다. 너무 한꺼번에 많이 하시면 통증이 생길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세요. 이 훈련은 손 목과 팔뚝의 힘이 커져서 클럽을 다루기 쉬워집니다.”
독자의 대뇌 호르몬전달 체계를 비교했다. 두 군의 대뇌영상 모두 동일하게 선조체 도 파민 D2 수용체(striatal dopamine D2 receptor)가 감소해 있어 물질이나 약물에 대한 강박적 탐닉을 조장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즉 특정 맛에 대한 탐닉이 강한 사람의 뇌의 보상회로는 점점 마약 중독자를 닮아간 다는 것이다. 꼭 비만인이 아니더라도 특정 음식에 대한 의존도가 강한 사람들은 마약 등의 약물중독 자들이 보이는 쾌락반응과 닮아갈 가능성이 크며 단맛중독과 마약중독의 유사성에 대해 서는 많은 연구들이 진행돼왔다. 오랫동안 흡연한 사람들 중 일부는 정상적인 자극에 대한 감흥이 떨어지고 비정상적이고 충동적 인 자극에만 반응하는 상태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현대인들은 미각중독에 빠질 까?
1. 맛중독을 일으키는 스트레스가 넘쳐나 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관계 속에서 현대인들 은 스트레스를 숙명적으로 가지고 산다. 인 간은 본질적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저 조 반응이 발생하면 도파민을 생성하는 대체 보상을 찾게 되고 대체보상은 반복적인 쾌락 제공을 통해 중독으로 전환된다.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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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반 중독 자극이 다량으로 생산되기 때문이다. 중독을 일으키는 자극은 무리 효과를 가진 다. 개인에게 하나의 중독적 기제가 활성화 되면 다른 중독적 기제에도 수용성이 높아져 중독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다양한 중독적 기제를 무더기로 수용하며 산다. 아이들은 게임이나 인터넷, 휴대전화 등의 매체중독, 성인남녀는 술, 담배 등의 물질중독, 반복적 인 쇼핑 등의 구매충동 등을 가지고 있고 하 나는 다른 하나를 연이어 탐닉케 하는 중독 의 퍼레이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미각중독은 어떤 위험성을 가지고 있을까?
1. 성인병의 주범이다. 중독음식이 가진 위해는 고칼로리를 유발한 다는 측면에서 위험하다. 미국에서 15년간 관찰한 결과에 의하면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 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중이 4.5kg 더 늘었다. 인슐린 저항성에 노출될 확률도 2배 이상 증가했다. 미각중독을 일으 키는 대표적인 음식인 패스트푸드의 단맛, 짠맛, 고소한 맛 등은 미각중독을 일으켜 본 인의 적정량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끔 한 다. 결국 고칼로리 음식을 과다섭취하게 하 여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킴으로써 고혈압 당 뇨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대사질환과 더불어 관절염, 척추질환 등의 근골격계 질환, 대장 암, 유방암 등의 식이의존성 암을 일으킬 가 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2. 편식을 습관화시켜 적정성장과 신체면 역력을 저하시킨다. 아이들의 맛 중독은 특정 음식에 대한 기피
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 특정음식에 대한 기
키는 것이 식사습관교정의 가장 중요한 방법
고 있는데도 만족스럽지 않다.
2. 버티기 = 담배를 끊을 때 10초만 다시 생
피는 해당음식이 탐닉음식보다 맛의 만족감
론 중의 하나인 이유가 천천히 먹다보면 탐
□ 습관적으로 탐닉 음식을 찾거나 옆에 있
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하듯이 탐닉 음식을
이 떨어져서 거부하면서 일어난다. 해당음
닉음식이 주는 재빠른 보상강도가 점차 약해
으면 배가 불러도 꼭 먹는다.
먹을 때는 한 번 더 버티고 생각하는 시간을
식을 먹게 되었을 경우 일정량 이상을 먹을
지기 때문이다. 적어도 15분 이상 식사속도
□ 탐닉음식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남기지
가진다.
수도 없다. 양이 허용되는 한에서 탐닉음식
를 늘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않고 배부를 때까지 먹는다.
을 더 먹기 위해 특정음식을 거부하는 양상
□ 주위 사람이 특정 탐닉음식을 너무 많이
3. 식사 순서 재조정 = 미각중독을 가진 사
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거부되는 대표적인
4. 반복적인 저혈당을 일으켜 집중력저하 와 성격과민을 만든다.
먹는다고 지적하거나 스스로 군것질를 많
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음식을 먼
음식이 바로 채소와 물이다.
혈당롤링현상은 단맛중독의 대표적인 신체
이 한다는 자책감을 느낀 적이 있다.
저 먹는다. 순서를 바꾸어 젓가락을 먼저 샐
미각중독을 가진 사람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
반응기전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나
□ 항상 다이어트를 하지만 금방 다시 살
러드나 나물 등의 입맛 인내심을 길러주는
유는 건전한 맛이 주는 밋밋함도 있지만 오
탄수화물음식을 단기간에 과량섭취하면 이
이 찐다.
섬유질부터 먹도록 한다.
랫동안 씹어야 한다는 섬유질의 특성에도 기
를 대사시킬 인슐린 호르몬이 다량 분비된
인한다. 즉 빨리 맛을 본 다음 삼켜서 위를
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으로 신체는 일시적
* 이 가운데 3개 이상 항목에 해당되면 미각
4. 입맛훈련 = 우선 입안에 머물고 있는 뇌
만족시켜야 하는데 섬유질은 빨리 먹기에는
인 저혈당상태에 빠진다. 저혈당은 집중력
중독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에 각인된 맛의 흔적을 지우는 것이 필요하
대부분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비
을 떨어뜨리고 불안감을 야기 시킨다. 저혈
만으로 진료 받는 여성들에게 미각중독이 많
당은 다시 탄수화물 갈구현상을 야기하여 탄
다행스럽게도 미각중독은 당뇨나 고혈압처
양치질로 치아와 혓바닥까지 닦아낸다. 입
은데, 이들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이 커피
수화물 폭식을 부추긴다.
럼 치료를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
안이 심심할 때마다 물을 마시고, 커피를 마
를 선호하지만 물을 많이 먹지 않는다. 미각
이렇게 고혈당과 저혈당을 오가다보면 탄수
하는 질환은 아니다. 마음을 먹고 노력하면
신 뒤에는 반드시 물 2컵으로 보상한다. 씹
정화훈련을 위해 물마시기를 시켜보면 다이
화물 의존성이 강력해질 뿐 만 아니라 심신
짧은 기간에 교정할 수 있다. 미각중독에 길
는 자극이 필요할 때는 단맛이 없는 채소나
어트 중 가장 힘든 것이 물 마시기라는 것이
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또한 증가된다. 즉 마
들여진 입맛을 고치려면 매우 전략적이고도
무가당 껌을 선택한다. 그리고 문제음식 제
다. 그만큼 미각중독은 강력한 학습효과를
약이나 니코틴 중독자처럼 미각중독을 가진
세심한 훈련이 필요하다. 현대사회의 환경
거생활을 실천한다. 커피 중독이라면 기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우울증 및 잦은 기분변화, 공격성
자체가 미각중독 자체를 양산하고 미각중독
을 정해놓고 5일간 커피를 먹지 않는 식이
장애나 반항성장애와 같은 인격 장애를 가지
의 확산에 우호적이기 때문이다.
다. 음식의 풍미를 느끼도록 조리단계에서
3. 식사속도를 빠르게 하여 과식을 초래 한다.
게 될 우려가 크다.
빠르게 먹을수록 비만으로 갈 확률이 매우
미각중독 자가진단법
다. 식사를 한 뒤에는 음료수를 마시더라도
도 신경을 쓴다. 조리 단계에서 간을 약하게
미각중독을 완화시키는 입맛훈련]
하는 대신 국이나 찌개에 들어가는 채소를 2 배로 늘린다. 국물은 먹지 않고 김치 깍두기
높아진다. 대뇌의 도파민수용체는 급속한
□ 하루라도 과자, 빵, 인스턴트커피, 라면,
1. 인지 재구성 = 미각중독은 대뇌피질의 학
만족을 요구하므로 미각중독을 가진 사람들
고기 등의 탐닉음식을 안 먹으면 집중이 안
습경험을 바탕으로 공고화되므로 생각의 전
은 대부분 빨리 먹는다. 문제는 빨리 먹으면
되고 일을 할 수가 없다.
환이 필요하다. 본인의 탐닉음식이 입만 즐
5. 보상 = 본인이 생각하기에 맛이 없지만
렙틴이 관여하는 포만중추는 항상 만족의 기
□ 스트레스를 받으면 초콜릿, 과자, 특정
거운 중독적 음식인지 영양까지 겸비된 건강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 음식을 먹거나 탐닉
회를 박탈당하므로 항상 배고픈 욕구불만의
육류 등의 탐닉 음식을 먹어야 해소 된다.
식인지를 생각 한다.
음식에 대한 유혹을 참아낼 때 마다 스스로
상태에 놓이게 된다. 천천히 먹기를 교육시
□ 예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탐닉 음식을 먹
한상복의
는 물에 씻어먹는다.
를 칭찬한다.
남자 이야기
한상복의
여자 이야기
남자가 관찰을 통해 내린 결론. 여성이 남성보다 장수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 었다. 예를 들면, 일상의 패배와 좌절로부터 스스로를 지켜 내는 특별한 수단을, 여성은 갖고 있었다. 남자들처럼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떠안아 암덩어리로 키우기보다는,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남자는 해석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여성에겐 ‘경쟁에 임하는 특유의 방식’이 엿보였다. 회사 여직원들이나 아내의 모임 이야기를 종합한 결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도 은근 하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게 여자들 세계였다. 나이나 능력, 경험을 초월해 어 느 누구와도 맞붙을 수 있다는 투지를 갖고 있었다. 능력과 서열에 익숙한 남자들 세상에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갑과 을이 정해지고 나면 그 역할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게 남자들이다. 여자들의 승부세계에는 굴하는 법이 없다. 불리해지더라도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 이지 않는다. 남자의 아내는, 친구가 넓은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오후 내내 표정이 좋지 않았다. 결국 저녁 무렵에 한마디하고는 평정을 되찾았다.
국내 TV 프로그램에서 이뤄진 실험. 매장을 구경하던 커플 중 여성이 값비싼 도자기 를 만져보다가 깨뜨리는 사고를 낸다. 실험은 남자 친구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었다. 한 남성은 매장 직원에게 보험 가입 여부부터 문의했으며 다른 남성은 “내가 깼다”며 연인을 보호하고 나섰다. 여자 친구에 대해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그럴까 봐 건 드리지 말라고 했잖아!”, “괜찮아? 다치지 않았어?”, “난 몰라! 네가 깼으니까 네가 해결해!”
“좋은 데 살면 뭐해? 만날 치고받고 싸우는 주제에.” 남자는 아내의 특별한 수단이 놀라울 뿐이었다. 부러움 또는 패배감을 한마디의 말 로 무력화할 수 있는 기술. 그런 능력을 가진 아내에게 부러움을 느꼈다. 여자들의 경쟁은 대개 자기 삶에 만족 하며 아쉬운 것이 없는 쪽의 승리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한번 을이 되고 나면 끊임 없이 시달리게 되는 남자들 세계에 비하면 얼마나 바람직한가. 여자들의 특별한 수단 가운데 백미는 패배를 무력화하는 차원을 넘어, 그것을 역이 용해 다음 승부에 미리 쐐기를 박는 기술이다. 남자의 어머니가 그 수단을 보여 주 었다. “휴가 때 고향에 안 내려오게 해 줬으니까, 명절 때는 일찍 내려오라고 하시네.” 아내가 전화를 끊으면서 웃었다. ‘숟가락만 놓고는 상 차렸다고 우기기’랄까? 휴가 비용이 부담돼 집에서 쉰 것이, 어머니가 특별히 ‘허락해 준 것’으로 바뀐 셈이다. 남자는 ‘남성의 평균 수명이 여성보다 짧은 이유는, 모계로만 유전되는 DNA의 돌 연변이 때문’이라는 기사를 발견하고는 무릎을 쳤다. 그랬다. 여자들은 원 없이 경 쟁하면서도 좀체 주도권을 넘겨주는 법이 없으니까. 남자는 회사에서 상사에게 모욕을 당하다가 아내의 특별한 수단을 떠올렸다. 상사 는 기러기 아빠 노릇을 하느라 여러모로 힘들어 보였다. 그에 비하면 자신은 얼마나 행복한지. 그렇게 생각해 보니까, 수명이 적어도 일주일은 늘어난 것 같았다.
622 VISION WEEKLY NEWS
궁극적으로는 스스로가 사람들의 걱정 대상이 되어 관심 받기를 바란다. 여성에게 걱정은 걱정 그 자체인 동시에 ‘공동의 장난감’인 것이다.
여자들은 왜 걱정을 나누려 할까?
여자들의 경쟁은 대개 자기 삶에 만족하며 아쉬운 것이 없는 쪽의 승리로 기우는 경향이 있다.
여자들의 승부 방식에서 배울 것들
여성들은 어떤 반응을 가장 선호했을까. 또한 어떤 태도를 최악으로 꼽았을까. 그들은 “괜찮아? 다치지 않았어?”라는 반응에 감동했으며 “난 몰라! 네가 깼으니까 네가 해결해!”에는 혐오감을 드러냈다. 실험 방식은 다소 자극적이었으나, 이를 통해 드러난 결과를 정리하면 ‘여성들은 난감 한 일이 발생했을 때 남자 친구가 그 일 자체보다 자신을 먼저 걱정해 주기를 바란다’ 는 것이었다. 여성은 자신의 걱정을 친한 사람들과 수시로 나누려고 한다. 동료들 앞에 걱정거리를 내놓고 함께 주무르며, 궁극적으로는 스스로가 사람들의 걱정 대상이 되어 관심 받기 를 바란다. 여성에게 걱정은 걱정 그 자체인 동시에 ‘공동의 장난감’인 것이다. 여성 특유의 ‘걱정 나누기’는 인간관계나 조직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함께 걱정하면 서 꼼꼼하게 따져봄으로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서로의 동의를 구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맹점도 있다. 걱정을 함께해 주지 않을 경우 자신을 싫어하는 것으로 극단적인 해석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예컨대 한 여성이 회의에서 있었던 일, 즉 상사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자신을 어떻게 대했으며 그로 인해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남 성 동료들 앞에서 털어놓았다고 치자. 하지만 남성은 그런 걸 얘기해 봐야 해결되는 게 없기 때문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일 수 도 있다. 이 경우 여성은 동료들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해 서운해하는 것은 물 론이고 그들을 싫어하는 감정까지 가질 수 있다. 성과와 직위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여 기는 남성과는 달리, 여성은 자기의 표현 수단으로 감정을 중시한다. 따라서 ‘걱정 나 누기’는 동료들의 호응을 통해 자신이 여전히 소중한 동료로 여겨지고 있다는 유대감 을 확인하려 하는 것이다. 기대감을 갖고 “내가 괜찮은 동료야?” 하고 물었는데 상대방으로부터 돌아오는 반응 이 시원치 않은 상황을 생각해 보라. 여성들이 털어놓는 걱정 가운데 대부분은 이런 속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는 남성들이 성과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것과 다르지 않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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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우리말 이야기
흥미로운 우리말 표현의 기원을 다같이 알아봅시다
비전위클리뉴스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화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는 비전 동화 이야기
한스와 헨리에테 – 오월의 꿈 봄이 되면, 모두들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불러요. 깃털을 나부끼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도 하고, 랄라랄라~~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노랫말을 모르면 콧노래를 부르기도 하지요. 한스와 헨리에테도 소리 높여 즐겁게 노래를 불렀답니다. 어는 따스한 봄날, 한스와 헨리에테는 예쁜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높은 나뭇가지 위에 작은 사랑의 집을 짓는 거예요. 그리고 한스와 헨리에테는 곧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얼마 후, 헨리에테는 둥지 안에 세 개의 알을 낳았지요.
철면피 옛날 중국 송나라의 왕광원이라는 사람이 열심히 공부하여 마침내 벼슬길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공부는 여기 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구나!” 왕광원은 더 이상 공부가 싫었습니다. 그렇다고 한평생 낮은 벼슬자리에만 머물러 있기도 싫었습니다. 생각 다 못한 왕광원은 권세 있는 사람을 찾아가 아첨했습니다. 어는 날, 재상의 집에서 술자리가 벌어졌습니다. 술이 돌고 취기가 오르자, 재상이 채찍을 들고 소리쳤습니 다. “술 취한 김에 채찍이나 휘둘러 볼까. 자, 누가 맞을 텐가?” 그러자 왕광원은 재빨리 그 앞에 엎드리며 맞겠다고 말했습니다. 재상은 정말로 채찍을 휘둘렀고, 왕광원은 웃는 얼굴로 채찍을 맞으며 재상의 기분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그 후 사람들은 아첨하는 왕광원을 두고 ‘얼굴 에 두꺼운 철갑을 씌어 놓은 사람 같다.’며 비웃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뜻하는 ‘철면피’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Tips 관리를 뽑기 위한 과거 시험은 중국 한나라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평가 기준이 덕행으로, 주 관적이고 특권계층에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수나라 때부터는 공정한 시험을 통하여 우수한 자를 가려 뽑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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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와 헨리에테는 사랑으로 알을 지켰어요. 추운 날씨와 나쁜 도둑들은 사랑으로 물리칠 수 있었지 요. 또, 한스와 헨리에테는 번갈아 가며 알을 품었어요. 드디어 달빛이 흐린 어느 날 밤, 알에서 예쁜 아기들이 태어났어요. 한스와 헨리에테는 열심히 먹이를 구해 왔지요. 아기들은 배만 고프면 소리를 꽥꽥 질러 댔거든요. 햇볕이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화창한 여름날은 너무나 따사로웠지요. 한스와 헨리에테는 집을 직접 꾸미기도 하고, 언젠가 들었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아기들에게 밤마다 들 려주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한스와 헨리에테는 아기들에게 살아가는 법을 가 르쳤어요. “너무 큰 소리로 노래하면 안 된다! 심한 장난은 하지 말 거라! 너무 빨리 날아도 안돼! 그래, 그렇게 하렴.” 시간이 흐른 뒤 사진을 본 한스와 헨리에테는 깜짝 놀랐어요. 사랑하는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자라다니! 어쩌면 시간이 이토록 빨리 흘러간 걸까요? 가을은 작별의 시간이에요. “잘 가거라! 몸 건강하고.” 한스와 헨리에테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 어요. “어서 가거라. 곧 날씨가 추워질 거야. 우리를 잊지 말거라.” 한스와 헨리에테는 작은 집으로 이사를 했어 요. 그리고 둘이서 외롭게 지냈지요. 추운 겨울이 왔어요. 흰 눈이 소리 없이 소복소복 쌓여,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지요. 하지만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다시 찾아올 오 월을 꿈꾸고 있는 한스와 헨리에테의 마음은 언제나 따뜻했답니다. 오월이 되면, 그리운 아이들이 다시 찾아올 테니까요.
김선생 수학칼럼 11학년때 반드시 익혀 놓아야 할 수학 내용 11학년부터는 대학 진학을 전제로 공부하므로 갑자기 수학이 어려워집니다. 한 순간 방심하면 성적이 가을 의 낙엽처럼 떨어지게 되는 기간입니다. 튼튼한 계산실력(알제브라)만이 모든 것을 헤쳐나가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진정한 고수만이 살아남는 생존 경쟁의 세계가 드디어 눈앞에 잔인하게 펼쳐지는 학년입니다. 이런 살벌한 11학년에서 배우는 수학 B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관계와 함수 ( Relations and functions ) 2. 여러 가지 그래프와 모델링 ( Other graphs and modeling ) 3. 삼각함수 ( Triangle trigonometry ) 4. 지수 로그 함수 ( Exponential and logarithmic functions ) 5. 통계 확률 (statistics and Probability ) 6. 변화율과 미분 ( Rates of change and Differenctiation ) 수학 B 라고 해도 그 어떤 단원이든지 간에 계산력이 빵빵하지 못하면 참으로 힘듭니다. 계산력(알제브라)이 부족하면 수학 C는 고사하고 수학B 도 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이점을 아주 중요하 게 생각하여 10학년까지 부지런히 알제브라를 (계산력 – 미지수 x 를 다루는 기술 – 인수분해, 루트 , 지수 등등) 아주 아주 열심히 익혀두어야 합니다. 알제브라(계산력)는 아무리 강조해도 그 중요함을 다 말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너무나 중요하니 정신을 바 짝 차려서 8 , 9 ,10 새 학년에서 배우는 알제브라를 꼭 꼭 연습하고 연습해서 나의 살과 뼈로 만드세요. 11학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수학 C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매트릭스 ( Matrices ) 2. 군(群)론 ( Group theory ) 3. 벡타 ( Vector ) 4. 행렬 ( Sequence and series ) 5. 순열과 조합 ( Permutation and Combination ) 6. 운동학 ( Mechanics ) 제목들만 보아도 뭔가 카리스마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세상만사가 다 그렇듯이 들어가 보면 별거 없습니 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은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세상에 존재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의 갑옷을 입고 알제브라라는 광선 검을 들고 집중력(attention) 이라 는 망원경으로 앞을 살피면서 나간다면 수학 B , C 라는괴물들도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만 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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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세월을 빗겨간 분위기 여신.. “청초한 미모” 배우 하지원이 남다른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 과거 ‘7광구’ 출연 후 심리치료 받아… ‘눈물 펑펑’ 배우 하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하지원은 SBS ‘땡큐’에 출연해 “영화 ‘7광구’ 이후 심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고 고백했다. 그는 “그 역할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었다” 며 “’7광구’에서 극중 결국 괴물도 죽고 사 랑하는 사람들도 죽고 나 혼자 살아남았는 데, 그 순간에서 한동안 빠져 나오지 못했 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7광구’ 이후 바로 드라마 ‘ 시크릿가든’ 대본 리딩을 해야 했는데, ‘7광 구’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시크릿가든’ 대 본 리딩을 엉망으로 했었다. 안되겠다 싶어 서 결국 심리 치료를 받았었다”며 눈물을 흘 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지원, 그런 사연 있었구나”, “하지원, 안타깝다”, “하지원, 힘들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어나오는 남다른 청초한 분위기와 세월을
시간여행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
빗겨간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했다.
한편 하지원은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한
간, 7000일’(가제)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손으로는 턱을 괴고 셀카 삼매경에 빠진 하
것으로 알려져, 그녀의 브라운관 복귀가 팬
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의 눈빛에서 묻
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22 VISION WEEKLY NEWS
한편, 하지원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허삼 관’에서 여주인공 허옥란 역을 맡아 하정우 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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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독교 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호주기독교대학교(Australia Christian College) 설립은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호주에서 호주의 교육기관에만 17년 을 몸담아 일해왔습니다. 한국에서 학사 2개, 석사 2개를 공부한 것 을 합하면 저의 대부분 학교에서의 삶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고 볼 수 있습니다. 2014년 12월을 끝으로 AIFC 사역을 마치게 되어 호주의 다른 교 육기관에서 일을 하는 것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 님께서 2014년에 세우도록 허락하신 호주기독교 대학 (Australia Christian College)을 2015년부터 시작하여 학생을 모집하게 되 었습니다. ACC의 속한 모든 스텝진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 로 너무도 놀랍게 학교를 시작할 준비가 되어져서 모두가 감격과 감 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첫 코스는 Robert Menzie College (맥콰리 대학) conference room에서 3월 2일에 개강하 게 됩니다.
무엇보다 현재로서는 한국어로 상담을 공부할 수 있는 최고 높은 준석 사 디플로마 과정(Graduate Diploma)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의 학교과 정에서 경험했던 많은 부분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학 생들의 입장에 서서 학생들이 유익이 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 니다. 2월 4일과 5일은 Australia Christian College 캔버라 빌딩에서 스탭컨퍼런스를 가졌고 서미진사모가 ACC 상담모델을 발표하는 시간 과 김종환 교수님의 긍정심리학 강의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ACC 상 담모델은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지만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투자하기보다는 현재와 미래까지도 초점을 두는 통합적인 모델에 긍정심리학까지를 포함하였습니다. 기존의 모델들에 비해 더 많은 것 을 포괄하고 현시대의 최근 모델들과 이론들을 총망라하여 상담가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사용하기에 실용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학교를 시작한 것은 학생들이 졸업한 이후에 더 공부할 수 있는 길 을 열어드리기 위한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석사과정을 연결하 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려 하는 시도에서 시작했다가 하나님께서 는 직접 대학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또한 아름답고 너무 도 좋은 건물과 학교에 사용할 가구까지 함께 구입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 다. 감사하게도 5스타 호텔 같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내부가 단기간 에 아름답게 고쳐졌습니다. 또한 교통도 너무나 편리한 위치에 있고, 주 변환경은 어디나 잔디가 있는 공원 입니다. 저희 건물에만 30대 정도 주 차가 가능하고 주변까지 고려한다면 얼마든지 더 많이 주차할 수 있는 공 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캠퍼스 공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름답게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호주의 교육기관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은 호주 캔버라 열방 대학의 성경연구학교(University of the Nations, School of Biblical Studies)였습니다. Diploma 과정으로 1년 내내 성경 66권 전체를 공 부하는 과정입니다. 나 만의 주석을 만들 정도로 많은 분량을 공부하게 되 는데 성경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게 하고 성경전체의 역사를 머리 속에 그 려 넣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살아있는 성경을 만나게 하는 코스로 성경을 읽으며 당시의 시대 속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해줍니다. 학교 공부는 물론 영어로 진행되기에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 공부를 한국어로 할 수 있다 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영어로 강의도 하면서 시스템을 배 우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스승 알란메이(Alan May)는 걸어다니는 성경 사전이라고 불리울 만큼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8 년을 성경연구학교에 몸을 담으며 성경을 깊고 넓게 공부하는 특권을 부 여 받았습니다. 물론 영어로 강의를 했던 2년은 큰 책임이 없어 즐기기 만 했지만 한국어로 개척한 후에는 학생들간의 어려움, 스탭들간의 어려
움 , 그리고 그들의 정착하는 과정 모두 저의 몫이었기에 많은 것을 배우 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에 3텀의 공부와 2번의 아웃리치는 1년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일정을 쉬 지않고 감당했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ACC를 만들 때 처음으로 등록한 코스가 Christian Ministry and Theology 인데 성경 을 공부하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성경 66권을 4년에 걸쳐서 Diploma, Advanced Diploma, Graduate Diploma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물론 성경과목은 50-60% 정도를 차지하고 실제적인 사역이 25% 정도, 상담관련 20-25% 의 비 율로 구성했습니다. 아마도 가장 독특한 신학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데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평신도들에게도 성경을 더 배우고 신앙이 더 깊 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아내는 성경연구학교의 강의 통역을 맡아서 진행했고, 동시에 상담 을 호주가정상담대학 (AIFC)에서 공부하고 영어로 시드니 학생들을 지 도하는 Tutor로 일 했습니다. 저의 아내도 동일하게 2년 학생을 영어로 지도하는 Tutor를 하다가 한국어로 센타를 개척하여 모든 내용을 번역하 여 한국어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일을 했습니다. 2005년에 한국어 상담과정이 처음으로 시드니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모든 내 용을 영어와 동일하게 하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번역작업이 있었고, 저희 서미진 서미진 사모는 밤과 낮이 없이 6명이나 되는 자녀들과 함께 어려 운 작업을 해냈습니다. 가장 큰 작업은 물론 8권의 교재 번역 작업이었습 니다. 학생핸드북과 함께 매년 업데이트되는 것이 있어서 항상 바빴습니 다. 그러나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때문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온라인 과정을 개척하여 멜번, 브리스번, 골드코스트, 에들 레이드, 타스마니아, 다윈등 호주전역은 물론이고 한국과 프랑스, 뉴질 랜드, 캐나다, 몽골,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학생들이 상담을 공부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참으로 큰 은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사 역하신 귀한 동역자분들이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열매 들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호주 기독교 대학은 호주 교민들에게 필요한 전공들을 제공하되, 수준이 있고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이 되기를 추구할 것입니다. 교 육은 너무도 중요한 일이기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협력이 없이는 불가능 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중보기도가 있기를 부탁 드립 니다. 호주만이 아니라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좋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잘 감당해가는 호주기독교대학이 될 것을 기대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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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신앙칼럼
목사 곽 석 근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소금은 어느 소금 일까 요? 세계적인 천일염 생산국은 프랑스, 포르투갈, 호주, 멕시코, 일본 등입니다. 그 가운데 프랑 스 게랑드(Guerande) 소금입니다. 이 소금 은 게랑드 지방의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만들 어 집니다. 왜 이런 소금들이 명품으로 꼽히고 값도 비쌀 까요? 제조법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에 가둬 햇볕과 바람 으로 건조시켜 만듭니다. 바닷물을 염전에 가 둬놓으면 먼저 물 표면에 얇은 소금 막이 형성 된 뒤 조금씩 커지면서 소금 결정(結晶)이 만 들어지는데, 이를 유럽에서는 ‘소금의 꽃’이 라고 부릅니다. 이 결정이 점점 커져 무거워지 면 아래로 가라앉고 여기에 소금 결정이 더 달 라붙어 소금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굵은 소 금’입니다. 하지만 물 아래로 가라앉기 전 얇게 형성된 소 금 막만 걷어내 따로 말리면 결정이 작은 ‘가는 소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천일염 의 95%는 ‘굵은 소금’이고, 5%만 ‘가는 소금’ 이다. 천일염은 염전에서 소금을 만을 때 염전 바닥 모양에 따라 토판염(土版鹽)과 장판염( 壯版鹽)으로 나눈는데, 토판염 생산 염전은 흙 바닥이고, 장판염은 비닐장판이나 타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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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금(Delicious Salt) 예수를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이 세상에서 주변의 것을 정화시키고 또 썩지 않게 보존시킬 책임이 주어져 있습니다. 깔아 매끈한 바닥입니다. 게랑드 소금은 주로 토판염입니다. 이 지역 갯벌은 모래 성분이 많 아 단단하게 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염전 에서 만든 천일염에는 바닷물의 미네랄 외에 흙 속의 미네랄, 아미노산, 유기화합물 등이 함 께 들어갑니다. 이들 성분이 강한 짠맛을 내는 염화나트륨을 감싸고 있어, 소금이 독특한 향 (香)을 내거나 부드럽고 단 맛을 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천일염은 2년 정 도 숙성시키면 최상의 맛이 납니다. 성경에도 비숫한 문장의 소금 비유(마 5:13, 마가 9:49-50, 누가 14:34-35)가 성경 세곳 에 등장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 니라(마태복음5:13)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 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 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마가복음 9:50)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 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누가복음14:34) 그런데 이 간단한 소금 비유가 공관복음서에
모두 나오지만 본문에도 차이가 있을 뿐만 아 니라 결론 혹은 적용점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태의 경우가 결론이 가장 분명합니다: “너 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이렇게 이 비유는 예 수를 따르는 제자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그들 에게는 이 세상에서 주변의 것을 정화시키고 또 썩지 않게 보존시킬 책임이 주어져 있습니 다. 만약 그들이 이런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 은 인생의 목적을 그리고 존재의 가치를 상실 하는 것이요 하나님으로부터 쓸모없는 존재로 완전히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선행 없 는 기독교인을 가리키는 말일 것입니다. 마가도 나름대로 결론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 습니다: “너희 속에(또는 너희 가운데) 소금 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의미가 그렇게 분명 한 것은 아니지만 여하간 여기서 “소금”은 기 독교 공동체나 또는 기독교인 자체를 가리키 는 것은 아니고 (이 점에서 마태와 다르다) 기 독교 공동체나 기독교인이 갖고 있는 또는 가 져야 할 어떤 자질을 뜻하며, 이때 이 자질이 “ 화목, 평화, 화평”과 관련된 것임이 분명합니 다. 유대인들의 경우 “소금”이란 말은 지혜 또 는 계약에의 충성 등을 의미하기도 했으나 희 랍인들에게 있어서는 “우정이나 환대”를 뜻했 고, 그래서 소금은 희랍인들 가운데서 우정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마가는 “평화” 혹은 “화 목”이란 의미 때문에 이 소금의 비유를, 제자 들이 서로 누가 높으냐고 다투는 장면에서 시 작된 일련의 말씀들을 끝맺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가의 경우, 소금 비유는 예수를 따르고자 하 는 자들에게 주는 희생과 포기의 요구에 관한 일련의 말씀들을 마감하는 결론으로 소개되 고 있다. 누가는 소금 비유에 앞서 27절에서 “ 누구든지 내게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 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형제나 자매를 버려 야 한다”고 말했고 또 소금 비유 직전에 “누구 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맥상 짠맛을 잃은 소금은 누가에게 있어서 ;모든 것을 다 포 기하라는 요구를 따르지 않는 제자를 의미합 니다. 성경에서 소금에 대한 비숫한 세 문장은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죄에 썩지 않는 그리스도 인, 서로 화평하는 그리스도인, 자신을 희생하 는 그리스도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크리스챤의 모습입니다. 이 맛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천일염중에 최 고인 게랑드소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듯이 세상속에서 맛있는 크리스챤의 삶을 살기 위하여 이 땅의 교회와 공동체가 부 단히 예수님을 배워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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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Marc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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