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way VICTORIA
광고 문의
에듀 빅토리아 250-885-2490
홈파티에 초대합니다
victodaynews@gmail.com
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68호 2022년 11월 4일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이태원 참사 156명 사망...트뤼도 "깊은 애도" 부상자 151명... 외신 "구조못한 당국 책임"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빅토리아투데이-
사고 추모공간을 찾은 외국인이 희생자로 보이는 여성의 사진을 국화꽃 사이에 내려놓 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2년 10월 29일 대한민국에 또 대형 참 사가 벌어졌다. 분명예방할수있었던인재(人災)였다. 핼 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현지 밀집도가 치솟을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는데도 치안·안 전관리당국이안일하게대처한탓에'막을수 있던 사고'를 참사로 키웠다.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사망자
한국시간 29일 밤 10시 15분경 팬데믹 이후
“이 비극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을 생각
첫노마스크핼러윈파티를즐기러이태원에10
하고 있으며, 부상당한 사람들의 빠른 쾌유를
만 명 이상이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6
기원한다”고 밝혔다.
명이 사망하고 151명이 (11월 1일 기준) 부상 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특히 이태원동 119-3번지 일대 해밀톤호텔 옆 골목은 보행로 폭이 4m 안팎으로 매우 좁
는 중국·이란·미국·우즈베키스탄·노르웨 이·일본·러시아·호주·스리랑카 등 14개 국 26명으로 파악됐다. 저스트트뤼도총리는30일트위터를통해“ 온 캐나다 국민을 대표해 참사가 발생한 대한민 국 국민들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CNN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은 경찰관 배치 부족,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의 안전 관리 대책 부족 등이 참사를 불러왔다며 당국의 부실 관리 정황을 지목했다.
은 구역이어서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이 사고
또한 다수의 국민들과 야당은 윤정부가 이
로 156명의 사망자 등 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
번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
생했는데, 사망자 성별은 101명이 여성, 55명이
고 있다.
NEW
• Key Cho/Associate Broker • Cell : 250-268-1238 since 2003 • REMAX OF NANAIMO • Email : nanaimobudongsan@gmail.com "주택은 물론 상업용 건물과 비지니스 거래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나나이모 전문 조기준 부동산
▪ Powell River 인근 매상·마진좋은 General Store 주류.우체국서비스,프로 판개스 등 취급하며 아래 층 넓은 가게 윗층 바다 보이는 살림집 (약2000sqft). 현재 주인 은퇴세일. 건물,땅 ,비지 니스및 장비포함
가격 : $ 2,380,000
▪ North nanaimo 2층 주택 1층은 3개의 베드룸과 2화장 실 넓은 덱 그리고 차에서 내 리면 바로 들어갈수있고 지하 는 넓은 2개의 방과 화장실을 갖추고있으며 걸어서 다닐 수있는 지근거리에 학교. 바닷가에 가까운 모든 사람 들이 선호하는 지역. NEW 꼭 보셔야할 집입니다.
가격 : $ 959,000
▪ 아일랜드 팍스빌 잘나가는 식당 팍스빌의 시내중심가에 잘꾸 며진 적당한 사이즈, 시설완벽 하고 홀서빙 편리하게 되어있 으며 충분한 냉동 및 냉장고 등 주방장비 보유.가게 뒷쪽에 로 딩에리어 있어서 편리하게 운 용가능.셀러가 다른 가게에 매 진하게 되어 아깝지만 매물로 나왔습니다.
가격 : $119,000
▪ 교통좋고 잘관리된 2층집 교통좋고 잘 관리된 2층집. 윗층에 방3개 아래층에 방 2개 별도의 legal suite. 화장실 총 4개.
가격 $ 1,099,000
▪ 빅토리아 일식당 매매 단독건물 약 850 sfqt Dine in Area storage 보유. 넓직한 주차공간. 포텐셜큰 비지니스에 지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 : $109,000
▪ 코트니 일식당 매매 포텐셜많은 일식당 주인 이주관계로 매매합니다. 2015년부터 운영중. 뒷문쪽에 로딩에리어 있어서 너무 편함 잘 가꾸어진 주방및 서빙이 편리한 동선꼭 보셔야 할 좋은 비지니스 입니다
가격 : $119,000
▪ 밴쿠버 신축 콘도 분양
오랜 새콘도 분양경험으로 밴쿠버 에서 분양하는 새콘도 안내하여 드립 니다. 앞으로 몇년 후에 입주하게 되 는 밴쿠버의 새로 건설 예정인 콘도 분양에 관심있으신분들 연락 주시면 직접 뵙고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오늘의 BC/CANADA
2
2022년 11월 4일
중앙은행, 기준 금리 3.75%로 0.5% 인상
캐나다 이민자 비율 23%… '역대 최고치'
모기지 빌린 사람들 이자 부담도 '상승'
대부분 핵심 노동 연령...62%가 아시아 출신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예고 한 대로 금리를 또 다시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26일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 리인 오버나이트 금리를 3.25%에서 3.75% 로 0.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금리는 올해 만 벌써 6번째 인상됐는데, 중앙은행은 급등 하는 물가를 잡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 명하고 있다. 다만 이번 인상폭은 당초 전문가들인 예상 한 0.75%보다 낮은 수치다. 티프 맥클렘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회 견에서 “금리 인상은 물가를 잡는 효과도 있 지만 반대로 경기 침체 같은 부정적인 영향도 함께 미친다”면서 “향후 3분기 동안은 경 제 성장이 제로에 가깝겠지만 내년 후반에는 1%, 2024년에 2%의 성장할 것”이라고 전
망했다. 중앙은행은 목표한 물가 인상률 2% 대를 유지하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 가 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금리 인상, 글로벌 공급망 완화, 원자재 가격 하락 으로 인플레이션이 내년 말까지 3%로 떨어지고 이후 2%대로 내려갈 것이라 고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올해3월0.25%이던기준금리는현재 3.75%까지 올라 돈을 빌린 기업과 개인 에게 이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 히 모기지를 얻어 집을 산 사람들의 이 자 부담은 크게 가중된다. 일반적으로 은행 대출 금리가 0.5% 포인트 인상되면 10만 달러의 빚을 질 때마다 모든 변동금리대출의경우매달약30달러가추가 된다. 예를 들어, 40만 달러의 표준 주택담보 대출에 4.25%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던 대출 자는 월 지불금이 2,159달러에서 2,270달러 로 증가한다. 이를 연간으로 따지면 약 1,300 달러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 초 모기지를 얻어 집을 구매했다는 한 노바스코샤 주민은 “이자 부담이 당초 계획 한 금액보다 매달 1,000달러가 더 든다. 이 때 문에 차 구매도 포기했고, 여행도 취소 했다. 물가를 잡는데 왜 우리 같은 서민이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 다.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발표는 12월 7일에 있을 예정이다.
넷플릭스, 내년 계정 공유 단속 나선다 “계정 공유하려면 돈 더 내”
넷플릭스가 한 계정으로 여러 명이 돌려보 는일명‘계정공유’행위단속에들어간다.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 플릭스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 해 2023년 초부터 여러 사람과 계정을 공유 하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에 착수하고 기본 계 정 소유자 이외의 사용자에 대한 추가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메일에 “내년부터 계정을 공유하고 싶 다면 기본 계정에 하위 계정을 추가해 추가 요금을 내야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해 초 이미 페루, 칠레, 코 스타리카에서 계정을 공유하는 구독자들
에게 추가 요금을 부과했다. 추 가 요금은 칠레 페소 2380페소 (CAD 3.36달러), 페루 솔 7.9페 소(CAD 2.72달러), 코스타리카 콜로네스 약 1816페소(CAD 4 달러)를부과했고,최대2명까지 공유를 허용했다. 넷플릭스의 이같은 방침은 올 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가 줄어든데 따른 조치로 해석 된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하락 의 원인 중 하나로 계정 공유를 지목했다. 한전문가는“올해초남미시장에계정공 유를 단속하고 추가 요금은 부과한 것은 전세 계에 도입하기 전 대중들의 반응을 살피기 위 한 테스트로 보인다”면서 “공유 계정을 사 용하는 이들이 실제로 넷플릭스의 규칙을 따 르고 추가 계정을 등록하고 추가 요금을 결제 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11월 부터 광고를 보는 대신 구독료가 저렴한 요금 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이 요금 제가 기본 요금제보다 4달러 가량 저렴한 월 5.99달러로 책정됐다.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이민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150년 이민 역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통계청이26일발표한2021년인구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자 비율은 전체의 23%인 830만 명으로 당초 가장 높았던 1921 년의 22.3% 기록을 경신했다. 캐나다의 이민자와 영주권자 비율은 G7 국 가 중 가장 높았다. 캐나다 인구는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5.4% 증가했는데, 증가분 중 신규 이민자 비 율은 71.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이런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이민자는 2041년 까지 캐나다 인구의 29.1%에서 최대 34%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130만 명의 신규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영구적으로 정착했다. 통계청은 최근 이민자들이 기존 캐나다 국민 들보다 평균적으로 더 젊으며 캐나다 노동 시 장에서 많은 일자리를 채우는데 결정적 역할 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간 캐나다 노동 력증가분의5분의4를이민자들이차지했다. 신규 이민자 중 약 64%가 25~54세의 핵심 노동연령에속했고,55~64세는3.6%에불과 했고, 약 17%가 15세 미만이었다. 또 이기간 입국한 이민자 130만 명 중 절반 이상(74만8,120명)이 경제 분야 취업 비자로 들어왔는데, 이 중 35%가 숙련 노동자 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온 반면, 1/3이 조금 넘 는 사람들은 지방 노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정
착했다. 최근 이민자들은 대부분 아시아 출신이었 다. 아시아 태생의 이민자들은 1971년 12.1% 에서 2021년 62%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인도 출신이 18.6%로 가장 많았고 다음 으로 필리핀(11.4%)과 중국(8.9%) 순이었 다. 반대로 유럽 출신 신규 이민자 수는 1971 년 61.1%에서 2021년 10.1%로 큰 폭으로 감 소했다. 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218,430명의 난민이 영주권자로 입국했는데, 이들 중 4분 의 1 이상인 61,000명이 시리아에서 왔다. 이민자 대부분은 토론토 (전체의 29.5%), 몬트리올 (12.2%), 밴쿠버 (11.7%)에 둥지를 틀었다. 다만 최근에는 생활비 부담으로 인해 큰 도심 밖에서 정착하는 이민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또 이민자들의 거의 70%가 그들의 모국 어가 영어도 프랑스어도 아니라고 말했지 만, 2016년과 2021년 사이에 캐나다에 들어 온 130만 명의 이민자들 중 거의 93%가 캐 나다의 공식 언어 중 하나로 대화를 할 수 있 다고 답했다. 영어가 모국어라고 말한 신규 이민자들 중 20.5%는 인도에서 왔고, 12.5%는 필리핀, 10.3%는 미국, 10.2%는 나이지리아에서 왔 다. 한편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답한 시민권자 와 영주권자는 총 218,140명으로 지난 2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보건부, 벤젠 검출로 도브 등 드라이 샴푸 대량 리콜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가 발암 물 질인 벤젠(Benzene)이 검출된 샴푸 제품에 대한 대량 리콜을 발표했다. 보건부는 18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2년동안판매된베드헤드TIGI,도브,트레제 메(Bed Head TIGI, Dove, Tresemmé) 드라이 샴푸 제품의 특정 로트 코드 제품에 대해 리 콜 명령을 내렸다. 보건부는 “리콜된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 단하고 포장에 있는 폐기 지침에 따라 폐기하 라”고 당부했다. 보건부는 리콜에 해당되는 제품이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캐 나다에서만157만 4426개가 판매됐다고 밝
혔다. 또한 http://www.unileverrecall.com/ 가면 리 콜 제품에 대한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벤젠은 자동차 배기가스, 담배 연기 등 우 리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지만, 높은 수 준의 벤젠에 장기간(1년 이상)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백혈병, 빈혈과 같은 다양한 증상 과 심각한 경우 혈액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보건부는 “리콜된 제품 테스트에서 검출 된 벤젠은 극소량으로 매일 노출되더라도 건 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 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부 홈페이지 참조.
오늘의 BC/CANADA
2022년 11월 4일
3
"미숙아 치료 위해 모유 기증해 주세요"
올가을 자연산 송이버섯 맛보기 어렵다…왜?
BC 모유은행 "한달치 재고량 밖에 안남아"
가뭄으로 평년 대비 야생 버섯 95% 사라져
BC 주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모유를 제공하고 있는 BC 모유은행(BC Milk Bank)이 재고 부족을 호소하며 산모들의 모 유 기증을 당부하고 나섰다. 모유은행측은지난달25일글로벌뉴스인 터뷰를 통해 “현재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공 급할 수 있는 모유가 있지만 한 달 안에 공급 량을 늘리지 않으면 우유가 바닥날 것”이라 고 모유 기증을 호소했다. 이어 “모유는 아기들에게 질병과 감염과 싸울 수 있는 항체를 제공하며, 특히 미숙아 로 태어난 아이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유은행이 보유한 모유는 산모들에게 기 증받은 것으로 BC 전역의 14개 신생아 중환 자실에 입원 중인 미숙아와 치료 중인 아기들
을 먹이는 데 사용된다. BC에 거주하는 신디 리는 올해 초 미숙아를 출산했다. 신디는 의사 로부터 모유가 미숙아 에게 가장 좋다고 들었 지만 정작 당시에는 자 신은 모유가 나오지 않 아 모유은행에 도움을 요청해 모유를 기증받 아 아이에게 모유를 먹 일 수 있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우리 아이가 다른 산모의 모유로 도움을 받 았듯이, 이제 나도 모유 기증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되돌려주려 한다”면서 모유 기증 동 참을 호소했다. 지난해 모유은행을 통해 약 4,500명의 아 이들이 모유를 공급 받았다. 모유 기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 참조. http://www.bcwomens.ca/
다음 발행일은 11월 18일 입니다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여름부터 이어진 지독한 가뭄 영향으로 BC 지역 야생 버섯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나타났 다. CBC가 지난달 2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 면 지난 50년간 BC 칠리왁 지역에서 야생 버 섯을 채취해온 한스 루치만은 올해는 거의 야 생 버섯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적당한 비가 내려 작황 이 좋았던 해에는 하루에 야생 꾀고리 버섯 (chanterelle)을 약 120파운드를 딴 적도 있지 만 올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한숨 을 내쉬었다. 이어 “평년에는 채취한 꾀꼬 리버섯과 송이버섯은 파운드 당 9달러에 팔 곤 했는데, 올해는 빈 자루만 들고 다니다가 산을 내려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2 년까지 10월 한 달간 칠리왁 지역 강수량
은 2013년을 제외하면 150mm에서 최대 350mm까지 내렸지만 올해는 겨우 44mm에 불과했다. 한 생태학자는 “유난히 건조한 날 씨로 인해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경우 야생 버섯이 예년에 비해 95%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올해처럼 가물었던 해는 없었다” 말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BC 주는 온타리 오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버섯 생 산 주이며, 많은 양의 버섯을 미국과 일본에 수출한다. 이 같은 작황 부진으로 야생 버섯 가격도 2배 이상 올랐다. 한 버섯 가공 업체 대표는 “보통 이맘때쯤이면 생물 꾀꼬리 버 섯 가격은 파운드당 2달러에서 4달러 정도인 데 올해는 1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 다.
오늘의 BC/CANADA
4
2022년 11월 4일
데이비드 이비, 11월 18일 BC 총리 공식 취임
BC 정부, 가정의 진료비 현실화 한다
주택·의료·기후변화 최우선 과제”
진료시간, 진료 복잡성 등 고려해 수가 책정
데이비드 이비 BC 총리 내정자가 내달 18 일 공식 취임한다. BC 주정부는 지난달 27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전하며 퇴임하는 존 호건 총리가 공식 사표를 제출했으며 재닛 오스틴 BC 주 총독 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전날 총독은 이비 내정자와 면담을 통해 차 기정부구성절차에착수해달라고요청했다. 성명서에는 “취임식의 정확한 시간 등 세 부정보는 추후 통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입법부 휴회는 취임식까지 연장되며, 11월 21일에 시작되는 첫 번째 입법 의회에 이비 총리가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비 총리 내정자는 최근 맷 스미스를 비서 실장으로, 섀넌 솔터를 부총리 겸 공공서비스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인수팀을 이끌 핵심 참 모진을 발표했다. 이비내정자는지난21일연설에서총리취
임 후 첫 100일 동안 주택, 의료 서비스 접근 및 공공 안전 등을 최우선과제로다루겠다고밝힌 바 있다. 한편 야당인 BC 자유당과 녹 색당은시급한현안들이많은데 총리 취임을 한 달 가까이 미루 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비판했 다. 한편 이비 내정자는 앞선 21 일 오전 밴쿠버 첸 센터에서 열 린 기자 회견에서 “당대표 경 선 캠페인을 하는 동안 많은 선 량한 시민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했 고, 주민들은 주택 문제, 낮은 의료 접근성, 기 후 변화 그리고 치안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주문을 했다”면서 “총리로 취임한 첫 100 일 동안 저렴한 주택을 확장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화석 연료 보조금을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지해 준 아 내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자신과 호건 현 총리와의 관계를 코 치와 선수로 비유하며 “호건 총리가 없었다 면 내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 며 “호건 총리가 우리 당을 역사적인 다수당 정부로 이끈 만큼 다음 총선에서도 주민들의 선택을 받는 BC NDP가 되도록 당대표로 최 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C 보건 당국이 그동안의 행위별 수가제 (fee-for-service)를 보안한 새로운 의사 진 료비 책정 모델을 도입한다. 존호건총리는31일보도자료를통해“우 리는BC에서가정의들이얼마나중요한지알 고 있다. 하지만 의사들은 운영 비용 상승, 코 로나19 사태로 인한 압박 및 인력 부족 등으 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렸다. 새로운 수가 산 정 모델은 더 많은 가정의를 유치해 주민들 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시켜 줄 것”이 라고 밝혔다. 내년 2월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수가 산정 모델은 기존 진료한 환자 수로만 급여를 책정 한 행위별 수가제를 벗어나 아래와 같은 요소 가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의사의 환자별 진료 시간 ▶의사가 하루에 진료하는 환자 수 ▶의사가 클리닉을 통해 지원하는 환자 수 ▶환자 진료의 복잡성 ▶현재 가정의가 직접 지불하고 있는 클리 닉 관리비 애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은 “새로운 의 사 급여 모델은 의사들에게 보다 공평한 보수
를 제공함으로써 위기에 놓인 BC 의료 시스 템을 보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BC 주민들은 가정의 부족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지속적으로 주정부에 요구해 왔다. 또한 가정의들은 BC 주의 가정의 급여 가 전국에서 가장 낮고 여전히 80~90년대 수 준으로 치솟는 물가를 따라잡기 역부족이라 며 급여 체계 현실화를 주장해 왔다. 주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수가 산정 모델을 들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새로운 수가 산정 모델이 적용 되면 풀타임 가정의 경우 현재 연봉 250,000 달러가 385,000달러로 상향 조정된다. BC 의사협회 측은 “새로운 수가 산정 모 델은 BC 주 의료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 보건당국은 지난 8월 과로와 영업난 등으로 지친 가정의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10 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1억 1천 8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한 바 있다. BC 의사협회는 지원금이 의사 1 인당 평균 27,000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 했다.
BC 교사 연봉 최대 13,500달러 인상될 듯 주정부와 연봉 인상 잠정 합의
BC 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이 주정부와 임금 인상 협상에 잠점 합의했다. 교사연합은 30일 저녁 회원들에게 보낸 이 메일을 통해 임금 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다. 교사연합은 “우리 협상 대표단은 임금 협상 을 위해 2월부터 50여 차례 주정부 관계자들 과 머리를 맞댔다”면서 “이번 잠정 협의안 을 두고 전체 회원들의 찬반 여부를 묻는 투 표가 11월 16~18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 다. 클린트 존스턴 교사연합회장은 “이 협의 안이 비준된다면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임금 을 받는 BC 교사들의 임금이 가장 높은 수준
에 도달할 것”이라며 “좋은 협상을 이끌어 낸 협상 대표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3년간 체결되는 이번 계약이 최종 성사되 면 신규 교사 급여는 연간 약 6,000달러에서 8,500달러 인상되고,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교사들은 연간 10,000달러에서 13,500달러 까지 인상된 임금 받게 된다. 이로써 일부 교 사들의 연봉은 10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 상된다. 임금 인상 외 잠점 합의안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오늘의 VICTORIA
2022년 11월 4일
5
광역빅토리아 한인 인구 2,330명
BC 정부 "2030 밴쿠버 올림픽 유치 지원 불가"
2021센서스 결과…나나이모 730명
“의료, 주택, 공공 안전 문제에 집중할 때”
광역빅토리아에 사는 한인 인구는 얼마나 될까?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봄직한 궁금증이 지만 아무도 정확한 수치를 말해주기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어떤 이는 1,500명 정도 밖 에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3,000명은 되지 않 겠냐고 넉넉하게 추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 다. 연방통계청이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답을 내놨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1센서스 광역도시(CMA) 별 인구’에 따르면 광역빅 토리아 거주 한인은 모두 2,330명으로 밝혀 졌다. 이 중 여성이 1,205명으로 남성 1,130명 보다 75명 많았다. 또이는지난2016년의2,150명에서180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밴쿠버 아일랜드 제2의 도시인 나나 이모에는한인730명(남330명,여400)이거 주하고 있었다. 이로써 작은 소도시에 분포한 한인을 포함 한 밴쿠버 아일랜드 전체 한인은 약 3,500명 내외로 추정할 수 있다.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17,390명, 필리핀 8,525명, 일본 3,310명 등이었다. 이번 센서스 결과 광역밴쿠버에 거주하는 한인은 63,465명, BC 주 전체 한인은 72,815 명, 캐나다 전국에는 총 218,140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BC 주정부가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2030 밴쿠버 올림픽 유치 지원 불가 입장을 밝혔 다. 리사 베어 관광, 예술, 문화, 스포츠부 장관 은27일성명을통해“올림픽유치프로젝트 에는 수십억 달러의 직접 비용과 잠재적 보증 및 배상 책임 위험이 있으며 이는 현재 우리 BC주민들이직면하고있는시급한문제들을 다루는 우리 정부의 능력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유치 지원 불가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우리 주정부는 현재 2026년 FIFA 월드컵과 2025년 인빅터스 게임(세계 상이 군인 체육대회)을 유치하겠다는 기존 약속을 유지하고 있어 우선 여기에 집중해야 할 때”
라며 “나머지 행정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이 당면한 생계비, 의료, 주택, 공공 안전 문제에 집중 하겠다”고 설명했다. 밴쿠버 의회는 지난 7월 원주민 4개 부족 (리왓, 무스퀴임, 스쿼미시, 슬레일-와투투) 이 주축으로한 올림픽 유치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의하며 유치 분위기가 한껏 고 조됐다. 하지만 이번 주정부의 유치 지원 불 가로 유치 열기에 찬물이 끼얹는 모양새가 됐 다. 슬레일-와투투 시의회 데니스 토마스 의 원은 주정부 성명 발표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어떤 의논이나 피드백 없이 주정부가 일방 적으로 지원을 철회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 라고 밝혔다.
오늘의 CANADA/BC
6
2022년 11월 4일
9월 식료품 가격 전년 대비 11.4%↑…41년 만에 최고치
하루 1만 보 걸으면 치매 위험 50% 감소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6.9%
심혈관 질환 75%, 암 위험 30% 낮춰
캐나다 물가 상승세가 3개월 연속 둔화됐 지만 여전히 물가는 높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달 19일 발표한 보 고서에 따르면 9월 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 비 6.9% 상승했는데, 이는 8월의 7%, 7월의 7.6%에서 3개월 연속 소폭 내려간 수치다. 다만 이런 상승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식 료품 가격은 전년 대비 11.4% 상승하여 41 년 만에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특히 고 기 (7.6%), 유제품 (9.7%), 베이커리 제품 (14.8%), 신선한 야채 (11.8%)가 상승을 주 도했다. 통계청은 식품 가격이 10개월 연속 전체 물가 상승률을 넘어섰다면서 이는 재배 지역
날씨, 재배 비용 증가, 러시 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로 인한 공급망 차질 등이 원 인이라고 분석했다. 한 경제전문가는 “캐나 다는 식료품 수입을 미국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 미국의 가뭄 영향과 캐나다 달러의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당분 간 수입되는 식품 가격도 상 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휘발유 가격이 10 월 현재까지 최대 10%의 상 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석유 및 가스 상승 세 역시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BC 주는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여러 정유소 폐쇄로 인한 공급 감소로 타주에 비해 크게(27%) 상승했다. 9월 주거비용은 5.8% 상승해 8월 7.4%에 서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모기지 비용은 9월 8.3% 상승하며 금리 인상 여파를 실감했다. 신차구입비용은8.4%로글로벌반도체칩 부족이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가구 가격도 8월(+12.2%)에 비해 9월(+13.3%) 에 전년 동기 대비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연말까지 정 책금리를 4.0%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입을 모았다.
적당한 걷기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을 누 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얼마를 걸어야 하는 가에는 늘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이에 대한 주목할 만한 연구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 다. 지난달 초 의학저널 자마 인터널 메디슨 (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연구 결과 에 따르면 하루에 10,000보를 걷는 것이 여러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동안 많은 연구들은 육체적 운동이 건강 을 증진시키고 노화를 늦춘다는 것을 보여주 었지만, 그러한 혜택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람 들이 하루에 몇 걸음씩 걸어야 하는지 정확히 살펴본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번 연구는 시드니 대학과 남덴마크 대학 의 과학자들이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영 국의 성인 78,5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
했다.연구팀은시험대상자들에게24시간 동안 활동을 추적할 수 있는 기기를 부착 해 그들이 얼마나 걸었는지와 걷는 속도를 기록했다. 이를 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하루 1만 보를 걸었던 사람은 치매 위험이 약 50%, 암 위험이 약 30%, 심혈관 질환 위험이 약 75% 낮아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참가자들 은 연구팀에게 입원 병원 등록부, 1차 진료 기록, 암 및 사망 등록부를 포함한 건강 기 록을 제공하는데 동의했다. 연구팀은 걸음 1만 보로 기준을 잡은 이 유로 1960년대 일본에서 만보계가 등장한 것을 착안했다고 밝혔다. 야마사라는 회사에 서 만든 이 만보계는 하루 1만 보를 걷자는 공 익운동의 일환으로 이를 개발해 판매했다. 이후 만보계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일반적으로 만보는 6~8km으 로 해석된다. 연구팀은 “건강상의 이점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하루에 만 보를 걸을 필요 는 없다”면서 “하루 2,000보를 걸을 때마 다 조기 사망 위험이 8~11%씩 낮아지고 만 보에서 예방률이 가장 높아졌다”며 걷기를 독려했다. 또한 빠른 속도로 걸으면 더 효과적이라며 “하루에 1만 걸음을 걷는 것이 치매의 위험 을 50%까지 줄여주지만, 빠른 속도로 걸으 면 위험을 10~15% 더 줄일 수 있다”고 덧 붙였다.
캐나다 8월 경제 성장 고작 0.1%… 침체 신호탄?
캐나다 국민들은 장기 기증 얼마나 할까?
"향후 몇 달 간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
국민 68% “장기 기증 원해”…실제 등록자는 25%
캐나다 경제 성장률이 당초 마이너스 성장 예측을 뒤엎고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8월 국내총 생산(GDP)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실질 성장률이 0.1% 상승해 성장이 없을 것이란 당초 예상을 뒤집었다고 밝혔다. 7월 성장률 도 0.1% 성장을 기록했었다. 통계청은 9월에도 경제 성장률이 0.1% 상 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3분기(7~9 월) 성장률 전망치를 2분기(3.3%)보다 낮은 1.6%로 조정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당초 전문가들은 8월 캐나다 경제는 성장이 둔화를 예측했지만 다 행스럽게도 약간 상승했다. 다만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고 있 어서 향후 몇 달 동안 경제 성장이 정체될 것 이라는 전망은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소매 부문이 지난 7월 2021년 12 월 수준으로 떨어진 뒤 8월 1.2% 반등했고, 도매 부문은 0.9% 증가했으며, 농·임업·어 업·수렵 부문은 한 달 동안 작물생산 이 증 가를 주도하며 3.9% 상승했다고 밝혔다. 공공 부문도 0.3% 상승했다. 다만 8월 건설업종은 0.7% 감소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제조업은 0.8% 하락 했고 광업, 채석업, 석유 및 가스 생산 부문도 8월에 1.0% 하락했다.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3 명중2명이사망후장기기증의사가있는것 으로 나타났다. 최근 리서치(Research Co) 사가 발표한 여 론 조사를 보면 응답자 68%가 사망 후 장기 와 조직 기증을 원하다고 답했다. 반면 21% 는 그럴 의사가 없다, 11%는 아직 잘 모르겠 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중 43%는 이미 장기 기증자로 등록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장기 기증 을 등록한 수는 이보다 적었다. 캐나다 정부 통계에는 국민 약 25%만이 기증자로 등록돼 있었다. 리서치 사는 보도자료에서 “정확한 이유
는 알 수 없지만 사망 후 장기 및 조직 기증 문제에 대해 캐나다인들의 생각과 행동이 다른것 같다”면서 “국민 3분의 2가 기부 를 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기부를 등록한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정부는 적극적 인 홍보나 정책적인 뒷받침을 통해 장기 기 증 의사가 있는 국민을 실제 등록까지 하도 록 독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기 기증 의사는 나이가 많을수록 높았 다.55세이상국민은92%가기증의사가있 다고 응답했고, 35-54세는 84%, 18-34세 78% 순으로 집계됐다. 캐나다를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장기 기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다만 이는 개인의 선택에 의해 기증 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 선 택권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 1월 노바 스코샤에서는 '인간 장기 및 조직 기증법'이 발효됐다. 이 법은 주에서 최소 1년 이상 거주 한 모든 성인을 사망 후 장기 및 조직 기증자 로 등록하게 했다. 기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탈퇴할 수 있다. 또한 응답자 65%는 본인이 거주하는 주에 서도 주정부가 장기 기증법을 도입하기를 원 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캐나다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 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11월 4일
7
BC, 쥐약 사용 영구 금지 결정
BC 1급 살인범 검거에 현상금 25만 달러
내년 1월부터… “상위 포식자 중독 피해 커”
“위험 인물로 접근하지 말고 신고해야”
BC 주가 쥐약 사용이 다른 야생 동물에 2차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로 영구 사용 금지 조치 를 내렸다. BC 환경당국은 이미 지난해 7월부터 쥐를 잡아먹는 야생동물, 특히 올빼미들이 2차 중 독으로 죽고 있다는 우려로 설치류 살충제 사 용을 18개월 동안 일시 적으로 금지시켰다. 주정부는 2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쥐 를 잡는데 사용되는 2세대 항응고성 쥐약 (SGARS) 사용을 영구적으로 금지한다고 밝 혔다. 이영구금지조치는일시사용금지가끝나 는 2023년 1월 21일에 맞춰 발효된다. 환경 당국은 전문가들과 함께 15개월간 SGARS에 사용에 대한 생태계 피해 연구를
진행했고, 결국 쥐약 영구 사용 금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내년부터 병원과 식품 생산과 같이 ‘필수 산업’으로 간주되는 분야 를 제외하고 일반인에 대 한 판매와 사용이 금지된 다. 또한 SGARS를 사용하 는 필수 서비스 산업은 사 전 사용 허가를 받아 등록 된 해충 방제 회사를 고용 하고, 현장별 통합 해충 관 리 계획을 수립하고 쥐약 사용을 기록해야 한다. 그동안SGARS사용을두고쥐를잡아먹은 상위 포식자에게 영향이 미친다며 환경단체 를 중심으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 한 환경 단체의 2009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빼미 164마리를 해부한 결과 70%의 올빼 미 간에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쥐약 잔류물 이 발견됐다. 또 이들 올빼미 중 절반가량에 서는 두 가지 이상의 쥐약 성분이 검출됐다. 이뿐 아니라 쥐약 성분은 족제비나 코요테 같 은 최상위 포식자와 새나 다람쥐 등에서도 검 출됐다. 동물보호단체인 BC SPCA는 대중에게 “ 쥐약 대신 쥐 덫 등 환경친화적인 방법을 사 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탈주 중 인 BC 남성 검거에 25만 달러 현상금이 걸 렸다. 비영리 범죄 예방 단체 볼로(BOLOboloprogram.org)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BC 범죄자 4명을 포함한 총 25명의 공개수배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현상금이 가장 많이 책정된 수배 1순 위 범죄자는 BC 살인범 라비 알칼릴(Rabih Alkhalil-35세)로, 그를 체포에 이르는 정보 를 제공한 사람은 25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 을 수 있다. 갱단의 일원인 알칼릴은 2012년 밴쿠버 한
호텔에서 다른 갱단 조직원 산딥 뒤르(Sandip Duhre)를 총으로 살해, 1급 살인 혐의 로 유죄 판결을 받아 복역 중 이었다. 하지만 알칼릴은 올해 7 월 21일 포트 코퀴틀람에 위치한 North Fraser Pretrial Centre(교도소)를 탈옥했 다. 당시 그는 건설 노동자 로 위장한 조직원 2명의 도 움을 받아 그 역시 노동자로 위장해 탈출했다. BC RCMP 드웨인 맥도널 드는 “현상금 25만 달러는 전례가 없는 큰 액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25만 달러는 삶을 변화시킬 만큼의 큰돈으로, 우리는 제 보자의 이름, 위치 등을 묻지 않겠다. 다만 그 를 찾는 데 도움을 주기만 하면 된다”고 밝 혔다. 이어 “알칼릴은 수년간 갱단 활동을 하며 다수의 살인을 저지른 흉악범”이라며 “알 칼릴을 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에게 접근해 서는 안 되며, 대신 경찰이나 911에 신고하 라”고 당부했다. 또한 boloprogram.org에 접 속해 제보할 수 있다.
BC 당국 “원숭이두창 관련 전화 사기 조심” “보건 당국은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 요구 안 해”
BC 주민을 대상으로 원숭이두창과 관련된 전화 사기가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 다. BC 질병통제센터(BCCDC)는 19일 홈페 이지 공지를 통해 음성 메시지를 이용해 원숭 이두창 감염 및 밀접 접촉자 가능성을 운운하 며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사기가 발생하고 있 다고 경고했다. BCCDC는 “BC 주에서 대부분의 사례 및 접촉 추적은 보건부가 아닌 지역 보건 당국의 공중 보건 직원이 전화를 걸어 개인에게 접촉 하고 있다”면서 “보건 당국은 또한 개인 정 보 및 금융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만큼 음성 메시지, 이메일, 문자 등으로 이 같은 정보를 요구하면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숭이두창이 의심되면 지역 보건 소에 연락하라”면서 “자격이 충족되는 개 인은 원숭이두창 백신을 1차와 2차로 나누어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BC 주에서는 173명의 사람들이 원숭이두창 양성 반응을 보였다. 원숭이두창은 대부분 전세계적으로 게이, 양성애자 또는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 성들 사이에서 발생하지만, 바이러스는 가까 운 사람 대 사람 접촉을 통해 누구에게나 영 향을 미칠 수 있다. 증상은 보통 노출 후 1~2주 후에 나타나지 만 5일에서 21일이 걸릴 수 있다. 증상은 두 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독감과 유사한 증상 이 먼저 나타나고, 그다음에 보통 통증/수포 가 있는 발진이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은 발진만 나타난다. 보건 당국은 원숭이두창에 걸린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 만 나타나며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8
2022년 11월 4일
*Pemberton Holmes Office Listings NEW
NEW
NEW
에스콰밀트 단독주택 : $1,149,000 • 방 5, 화장실 3, 렌탈유닛 • 1996년 준공 2474 Sqft • 2베드 렌탈유닛포함, 프라이빗 뒷마당 • 교통, 편의시설 근접
뷰로얄 타운하우스 : $699,000 • 방 2, 화장실 2 • 2000년 준공 1078 Sqft • 스트라타피 319불 엔드유닛 랜처 스타일 • 여유로운 방크기, 가스 파이 어플레이스 • E&N트레일, Admiral Walk 근접
랭포드 싱글하우스 : 749,900 • 방 2, 화장실 2 • 2010년 준공 875 Sqft • 케틀크릭 스트라타, 랭포드레이크 인접 • 가족친화적인 환경, 프라이빗 백야드 , 업그레이드된 가전제품, 핫텁포함
랭포드 하프 듀플렉스 : $840,000 • 방 3, 화장실 2 • 1992 준공 1150 Sqft • 글렌레이크, 학교인접 • 바닥, 페인트, 화장실 레노베이션 • 조용한거리 EV충전기포함, 가스 바비큐
랭포드 콘도 : $489,000 • 방 1, 화장실 1 • 2020년 준공 584 Sqft • 피나클콘도, 9' 높은 천장, 새집워런 • 렌탈, 애완동물 가능 • 교통, 쇼핑, 학교인접
빅토리아 웨스트 콘도 : $565,000 • 방 1, 화장실 1 • 2008년 준공 661 Sqft • 친환경적 소재 밤부 캐비닛, 바닥, 월풀/ 보쉬가전 • 에너지 효율적 시공으로 유지/연료 비 절감
콰드라 콘도 : $539,000 • 방 2, 화장실 2(1981년 준공 1330Sqft) • 55+ 렌탈 없는 오너중심 잘 관리된 건물 • 발코니확장, 유닛 내 세탁실+ 스토리지 • 부엌가전, 바닥, 캐니넷 업그레이드
랭포드 싱글하우스 : $915,000 • 방 3, 화장실 3 • 2017년 준공 1562 Sqft • 랭포드레이크 인접 케틀크릭 • 가스벽난로, 히트펌프, 커스텀 블라인드
수크 싱글하우스 : $1,100,000 • 방 5, 화장실 3 • 18000Sqft lot/ 2790 Sqft 실평수 • 넓은 생활공간, 프라이빗 파티오 • 방 2 모기지헬퍼 렌탈유닛포함
NEW
NEW
▶신규분양 ▶비지니스 매매도 지금바로 상담 신청주세요!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서 BoParkRealtor 로 검색하시고 더 많은 부동산정보도 받아가세요!
9
2022년 11월 4일
NEW
NEW
NEW
Ladysmith Brand New Family Home $899,900 + GST
• 방 5개 화장실 4개. 9,255 sqft • Holland Creek 에 위치한180 도 Ocean view home. • High end finishing. • 11월 말 완공 예정.
Duncan - Great Townhouse $729,900
• 방 3개, 화장실 3개. 1,662 sqft • 잘 가꿔진 타운하우스. • Unfinished Basement – 화장실 배관 등 이미 있어 방 또는 레크레이션 룸으로 만들 수 있음. • 넉넉한 주차공간, 넓은 뒷마당.
Uplands Spacious 1 bed condo $309,900
• 방 1 개, 화장실 1개. 809 sqft ith • 잘 관리된 넉넉한 주거 공간. day W centre 등과rice neCommunity • 몰, 버스정류장, in O학교, king p 가까운 최고의 위치. e the as v o b • 렌트 가능. a
New Price
Parksville -Business $129,900
• 팍스빌 다운타운, Community Park 앞에 위치한 바쁜, 안정적인 매출의 레스토랑 • 24석 규모. 커머셜 키친 완비. • 바쁜 몰 안에 위치. Free parking. • 저렴한 렌트비.
University District 1 year old detached duplex $849,900
• 방 3개, 화장실 3개. 1,734 sqft • 새 것과 같은 1년 된 하우스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위치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에어컨 등 High quality 마감. 넉넉한 주차 공간과 뒷마당 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199,9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3,23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9월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New Price
Central NanaimoBusiness $129,000
• 하이웨이 옆 모텔에 위치한 레스토랑. • 32석 규모. 커머셜 키친 완비. • 리쿼 라이센스. Free Parking. 별도의 가라지 스토리지. • 저렴한 렌트비.
New Price
Duncan-Beautiful Townhouse $729,900
•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1,627 sqft • 5년 된 타운하우스. • 학교, 몰, 병원 등과 가까운 최적의 위치. • 저렴한 스트라타 비 $212
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299,0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2,66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6월말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New Price
Wishart, Colwood Vacant Lot $709,900 + GST
• 9,215 sqft • 조용한Royal Bay 근처 New development 위치 • Peek-a-boo Ocean View • 렌트 스위트 집 건설 가능
Fairwinds, Nanoose Bay-Panoramic Ocean View Rancher $2,499,000
• 방 4개, 화장실 4개. 4,621 sqft • High quality의 full renovation. • 180도로 펼쳐진 최고의 Ocean view. • Fairwinds 골프장 2분 거리. 나누스베이 최고의 위치
Departure Bay 2 Bed Legal Suite Home $1,149,900
• 방 5개, 화장실 3개. 3,045 sqft. • 넉넉한 생활 공간 및 관리하기 쉬운 넓은 뒷마당. • 공원, 바닷가 등과 가까운 조용한 곳에 위치. • RV, 보트 까지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CANADA/BC
10
2022년 11월 4일
하루 5시간 이하 수면 만성 질환 40% ↑ 캐나다 정부, 식료품 가격 급등에 긴급 실태조사 사망 확률도 25% 높아…평균 7시간은 자야
우리가 흔히 듣고 쓰는 말 중에 ‘잠이 보 약’이란 말이 있다. 잠은 우리 몸에 쌓인 피 로를 풀어 회복시켜주고 생체리듬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은 건강에 이롭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잠이 부족하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런 상식을 뒷받침해줄 만한 또 다른 연구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연구팀이 최근 의 학 저널 폴로 메디신( PLOS Medicine)에 발 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수면 시간이 규칙적으로 5시간 이하인 사람은 평균 7시간 을 잔다고 대답한 사람보다 2개 이상의 만성 질환의 진단받았을 가능성이 40% 더 높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를 위해 50세, 60세, 70 세 7,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의 1985년부터 2016년 사이의 건강 데이터와 수면 시간을
분석했다. 그리고 대상자들의 당뇨병, 암, 관 상동맥질환, 뇌졸중, 심부전, 만성신장질환, 간질환, 우울증, 치매, 파킨슨병, 만성폐쇄성 폐질환, 관절염 등의 만성 질환을 조사했다. 또 연구팀은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사람은 권장 수면 시간을 잔 사람에 비해 25년의 추 적 기간 동안 어느 시점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25%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수면 부족은 염증 을 증가시키고 혈압을 증가시키는 것을 포함 하여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면서 “하루 7~8시간을 자는 것이 좋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실이 조용하 고 어둡고 편안한 온도를 유지하는 등 좋은 수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자기 전 음식 섭취를 피하고, 취침 전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낮에 적절한 신체 활동을 하고 햇볕을 쐬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식품업계 공정 경쟁했는지 들여다볼 것”
지난 9월 식료품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11.4% 상승해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 운데, 공정 경쟁 감시 기관인 캐나다 경쟁국 (Competition Bureau of Canada)이 식품 업계 가 가격 인상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에 대한 긴급 실태 조사에 나선다. 경쟁국은 지난달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부가 식료품 업계가 더 많은 경쟁을 통해 식 료품 가격 인상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쟁국은 “최근 캐나다 국민들의 소비 심 리가 크게 위축됐다. 특히 41년만에 최고 상 승푹을 기록한 식료품을 구입할 때 더 두드 러지게 나타난다. 이는 재배 지역 기후, 재배 비용 증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로 인한 공급망 차질 등의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한 탓이지만 캐나다 식품업계가 공정한 경쟁을 했는지도 따져볼 문제”라고 밝혔다.
경쟁국은 긴급 실태 조사에서 ▶식품 업계 의 경쟁 역학 관계가 식료품 가격 상승에 미 치는 영향 ▶다른 국가와 비교를 통한 개선 방안 마련 ▶정부가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식품업계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법 등을 연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관은 이에 관한 보고서를 내년 6월까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쟁국의 긴급 실태 조사는 최근 정치권에 서 식품업계가 인플레이션에 편승해 제품 가 격 상승을 통한 과도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는데 이에 따른 대 응으로 보인다. 다만 경쟁국은 “이번 조사는 특정 범죄 혐 의에 대한 조사가 아니다”라면서도 “이번 조사 과정에서 누군가가 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발견되면 조사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뼈 있는 말을 덧붙였다.
캐나다, 소형모듈원자로 개발에 9억 7천만 달러 투입
캐나다 내 권총 판매·양도 금지
“G7 국가 중 첫 상용화 모델이 될 것”
지난달 21일부터 발효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다. SMR은발전용량이300MW급정도인소형 원자력발전소로대형원전(1000~1400MW) 에 비해 건설 기간이 짧아 비용 절감 등의 이 점이 있다고 평가받지만 단지 규모만 작아진 원전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캐나다 천연자원부 조나단 윌킨슨 장관 은 25일 성명을 통해 원자로 개발에 9억 7 천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
다. 이 자금은 우선 온타리오 공기업 온타리오발전회사(Ontario Power Generation) 개발 중인 SMR 프로젝 트에 투입된다. 윌킨슨장관은캐나다가개발중인 SMR이 G7 국가 중 첫 상용화 모델 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관은 “원자력 에너지는 캐나 다와 세계의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비배출 에너지원으로서 매 우 중요하다”면서 “SMR은 효율 적이고, 건설 기간이 짧아 화석 연료 로부터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 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자력은 증가하는 미래 수요를 해 결하면서 기후 목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한 가지 자원”이라고 설명했 다. 캐나다는 G7의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 로 2050년까지 탄소 제로 배출을 목표로 하 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배출량을 2005 년보다40%에서45%줄이겠다는중간목표 를 가지고 있다. 세계 원자력 협회에 따르면 캐나다 전력의 약 15%는 원자력에서 나온다.
캐나다 내 권총 판매 및 양도 등의 모든 거 래가 금지됐다. 마르코 멘디치노 공공안전부 장관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부터 권총 동결법이 발 효된다. 이제부터 캐나다 어디에서나 권총을 사고팔거나 양도하는 것 모두가 불법이다” 라고 강조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5월 이 법안 발의를 소 개하며 “총기 범죄가 날로 증가하고 있기 때 문에 이에 대한 규제를 하는 것은 우리 정부 의 의무”라면서 ““대부분의 총기 소유자 들이 안전하게, 법에 따라 그것들을 사용한다
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스포츠 사격과 사 냥을 위해 총기를 사용하는 것 외에, 캐나다 에 사는 어떤 사람도 일상생활에서 총기를 필 요로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엘리트 스포츠 사격선수들은 계속해 서 권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을 마련 할 예정이다. 이 법은 아직 의회 승인을 기다 리고 있다. 연방 정부에 따르면 캐나다 내 권 총 수가 2010년 이후 약 70% 증가했고, 총기 관련 살인 건수는 2011년 이후 약 40% 증가 했으며 이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 무기는 권총이었다.
여행/라이프
2022년 11월 4일
11
<밴쿠버섬 10배 즐기기 11> Fisherman’s Wharf
“수상가옥 구경하며 이색 풍경 즐겨요”
Fisherman’s Wharf는 항구 도시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빅토리 아의 숨은 보석이다. 다운타운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산책을 하다가 들러보 거나 이너하버에서 출발하는 하버 페리를 타고 하버투어를 하다가 내려 구경하는 관광객들도 많다. 다운타운에서 걸어간다면 Belleville Street를 따라가다가 코호 페 리 터미널을 지나 이너하버를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10분 정도 걸으 면 이곳에 닿는다. 차로 갈 경우에는 입구 주차장에 주차했다면 반드시 티켓을 구입 해야 한다. 너무나 잘 알려진 샌프란시스코의 Fisherman’s Wharf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작 은 규모지만, 이 자그마한 부두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다른 곳에는 없는, 그림 같은 수상 가옥들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풍경 때문이 아닐까. 이곳은 겨울철에는 주민들만 들락거릴 뿐 썰렁한 곳이지만, 여름철에는 방문객들 의 발걸음이 그칠 새 없는 늘 활기차고 분주한 곳이다. 하버 페리에서 끊임없이 타고 내리는 관광객들, 거리 악사들의 흥겨운 노래와 갈매기들 소리, 낚시나 고래 구경하 러 나가거나 들어오는 보트들, 부두를 산책하는 방문객들로 이 작은 선창은 활기찬 여유로움으로 가득하다. Fisherman’s Wharf의 선창에는10여 개 상점이 옹기종기 모여있다(겨울철에는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는다). 시장기를 느낀다면 Barbs Fish & Chips의 ‘피시 앤 칩스’를 맛보자. 이곳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피시 앤 칩스’ 레스토랑으 로 알려져 있다. Fish Store에서는 바다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생선들과 게를 판매하 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 Grilligan’s Babeque에서는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16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은 부두의 최고 인기 아이 템. 레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Sea King Adventure, 5 Star Whale Watching, Eagle Wing Tours의 웨일 워칭, Kelp Reef Tours의 카약 투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다. 부두를 걷다 보면 물 속에 물개 세 마리가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 람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먹이를 주면 다가와 먹는 것이 신기하다. 먹이를 주고 싶다면 통에 든 작은 생선들을 1달러 내고 사서 주면 된다. 먹이가 든 파란 플라스틱 통을 들고 가는 순간 물개들이 이미 알아차리고 다가올 정도로 사람들과 친숙하다. 수상 가옥들 사이의 길은 오픈돼 있어, 누구나 가까이 가서 마음대로 구경할 수 있 다. 카푸치노라도 한잔 마시며 오밀조밀 예쁜 수상가옥들 사이로 천천히 산책을 즐 겨보자.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로 개성있는 집들, 화사하게 꽃을 가꾸거나 독특한 장 식으로 단장한 집들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 그림 같은 수상가옥들과 보트, 시 플레인, 하버 페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너하버의 경관은 사진 찍기에도 최고의 장소.
이곳에 있는 수상가옥은 모두 33채. 거주자들의 직업은 캐나다 각지와 미국에서 온은퇴한노인들,전문직,교사,예술가,사업가,다이버,학자등다양하다.20년을살 아온 주민도 있고, 2년 살다가 팔거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주민도 있다. 이 주택들 도 일반 주택들처럼 전화, 위성 TV, 하이스피드 인터넷 등 모든 시설들을 갖추고 있 다. 수상가옥들은 Greater Victoria Harbour Authority에서 관리하는데, 일반 집들 처럼 사고 팔 수 있지만 렌트는 허용되지 않는다. Fisherman’s Wharf 에서 Dallas Road를 따라 계속 걸어가면 호화 대형 크루즈 십 이 정박하는 오그든 포인트, 그리고 올림픽 산맥과 Juan de Fuca 해협의 수려한 경관 이 한눈에 들어오는 빅토리아 최고의 산책로로 계속 이어진다.
한인 COMMUNITY
12
2022년 11월 4일
폐업 위기 퀘벡 한식당, 이웃들 도움으로 '기사회생'
외교부, 기소중지 재외 국민 특별자수 기간 운용
메뉴판 프랑스어로 번역 도와주고 식당 알바 자청
자수 시 합의 기간 부여, 간이 조사 등 혜택
프랑스어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협박에 시 달려 개업 4개월 만에 반강제로 식당 문을 닫 았던 한식당이 이웃들 도움으로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한식당 ‘밥상(Bab Sang)’의 조(Joe) 대 표는26일CBC뉴스인터뷰를통해“위협에 시달려 식당 문을 닫았다는 기사가 나고 며칠 후 지역 주민들이 영어로 된 메뉴판을 프랑스 어로 번역해 주고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서 버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10월초부터문을닫았던이한식당은이웃 들의 도움 덕분에 26일부터 다시 장사를 시 작했다. 이 식당은 10월 초 퀘벡의 한 프랑스어 일 간지에 프랑스어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내용
의 기사가 실리면서 일부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와 퀘벡을 떠나라는 등의 협박에 시달려 식당문을 닫았었다. 퀘벡 주는 지난 5월 프랑스어 강화 법안인 ’96호 법안’을 통과시켜 공공장소, 직장, 식당 등에서 프랑스어 사용을 거의 반강제하 고 있다. 조 대표는 “솔직히 아직 전화를 받 는 것이 두렵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고 식당을 찾아 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힘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퀘벡 주민이 한식당 ‘밥상’을 응원하 며 올린 게시글에는 수 백 개의 응원 댓글이 달렸고, 이 중 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돕기 위 해 식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적었다. 조 대표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아는 인근 대 학생 3명이 식당에서 일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대검찰청과 함께 2022.11.01.부터 2022.12.31.까지 모든 재외 공관에서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 기 간’을 운용한다. 이 제도는 1997년 IMF를 비롯한 국가경제 위기 상황에서 재산범죄 등의 혐의를 받고 국 외에 체류하고 있는 재외국민이 특별자수기 간 동안 재외공관을 통해 재기신청(자수)할 경우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장 기 미제 사건 피해자의 구제를 도모함과 동시 에 대상 재외국민의 불안정한 법적 지위를 해 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기간 재외공관으로부터 기소중지된 재 외국민의 재기신청서를 접수한 검찰은 피해 자와의 합의기간 부여, 이메일이나 우편 등에 의한 조사(간이방식의 조사) 등의 편의를 제
공한다. 자수 대상은 대상은 1997.1.1.부터 2001.12.31.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 기준법 위반, 사기죄,횡령죄,배임죄(업무상 횡령죄와 업무상배임죄는 고소 또는 고발된 경우로 한정)로 입건되어 기소중지 상태인 재외국민인다. 다만 위 대상이 아니더라도 고소고발이 취 소된 경우, 합의 등에 준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 등 검찰사건처리 기준에 따라 약식명령 청구할 사안으로 기소 중지된 재외국민도 대상이 될 수 있다. 재기신청서 작성과 접수는 대리인을 통한 신청이 불가하고, 본인이 신청할 때에도 자신 의 신분증을 소지하고 직접 재외공관에 방문 하여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11월 4일
BC, 의료 종사자 보호 위해 보호 담당관 대거 고용 BC 전역 26개 병원에 334명 추가 배치
BC 보건 당국이 각종 폭력으로부터 의료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의료 시설 안전을 개 선하기 위해 주정부 자금을 투입해 수백 명 의 보호 담당관(protection service staff)을 고 용한다. 이들 보호 담당관은 환자나 외부 사람들이 행사하는 폭력으로부터 간호사나 의사들을 보호하는 업무를 주로 맡게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건 당국은 우선 334명의 보호 담당 직원을 고용해 일선 의료 기관에 배치할 방침이다. 에드리언 딕스 보건부 장관은 24일 브리핑 을 통해 “의료시설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 는 것은 모든 의료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환 자들에게도 이로운 것”이라며 “BC 전역의 26개병원과정신보건시설에새보호담당직 원이 배치되면 의료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
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BC 의료 분야서 4,438건의 폭력 사건이 보고됐으며, 이로 인해 721시간의 손실과 약 700만 달러 의 보상비가 청구됐다. BC 간호사 노조 아만 그로말 회장은 “우 리 회원들은 구타, 발길질 등 신체적 폭력뿐 만 아니라 언어 및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면 서 “우리는 수년간 보호 담당 직원 배치를 요청해왔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딕스 보건부 장관은 “보호 담당관들은 직 장 폭력 예방, 정신 건강 및 고객 서비스에 대 한 교육을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존 보안 요원과 별도의 업무를 맞 게 되며 유니폼도 보호 담당관 용으로 따라 구분해 입게 될 예정이다.
Tutor
13
BC 주민 49% “유령·초자연적 존재 믿어” BC 주민 1,000명을 상대 여론 조사
“유령의 존재를 믿습니까?” 우리는 살면 서 적어도 한 번은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 최근 발표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BC 주민 약 절반이 유령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 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하이드로(BC Hydro)가 10월 초에 BC 주민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는다고 밝혔다. 응답자 34%는 영혼을, 26%는 유령의 존재 를 믿는다고 답했고, 또한 37%는 이런 유령 이나 영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를 만났다고 응답했다. BC 하이드로는 2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일부는 빅풋(산에 사는 털복숭이 생명체, 4%), 마녀(6%), 악마(3%), 오고포고(호수에 사는 괴물, 2%), 뱀파이어(1%)를 봤다고 응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초자연적인 만남을 가진 사람들 중 3분의1이상이그존재가그들에게무언가를 말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BC하이드로수지리더대변인은“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했다 는 것이 조금 놀라웠다. 응답자 중에는 몇몇 BC수력발전소에유령이나온다는소문이있 다고 답했는데 종종 발전소들을 방문할 일이 있는 나는 그 말을 듣고 등골이 약간 오싹했 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동 포르노 소지한 BC 교감, 교육계 영구 퇴출 징역 30개월과 3년 보호관찰도
Professional available in Math,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 내신 ► Provincial exams ► SAT Subject ► AP, IB 10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도합니다. (서울대 졸) <<Contact Information>>
☎ 250-884-8969
trmathsci@gmail.com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해야 할 교감이 아 동 포르노를 보고 또 소지한 혐의로 BC 교육 계에서 영구 퇴출됐다. 전 W.A. 프레이저 중학교(W.A. Fraser Middle School) 교감 마이클 헤이어는 2018 년 7월 아동 포르노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 았다. 당시 수사관들은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헤이어의 집을 압수 수색해 그의 컴퓨터와 다 른 전자 기기에서 아동 포르노와 아동학대 영 상을 수천 개 발견했다. 그는 기소된 이후 애보츠포드 교육청으로
부터 해임 통보를 받아 직을 상실했다. 최근 공개된 재판 결과에 따르면 헤이어는 아동 포르노 시청죄로 징역 20개월과 소지죄 로 10개월을 선고받았다. 또한 그는 BC 주 교 육계에서 영구적으로 퇴출되는 것에 동의했 다. BC 교육당국은 “헤어는 비윤리적으로 행동했고 미성년자들을 성적 착취로부터 보 호하는 법을 위반함으로써 교육자로서의 자 격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석방된 이후에도 3년간 보호관찰을 받아야 한다.
14
2022년 11월 4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공공기관 /단체
빅토리아한인회
o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T: 250-405-2191 Primerica(변영호)
T: 250-858-6775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재무
백설 (CIBC)
vkcwa@hotmail.com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건축 / 핸디맨 YC Property Maintenance 밴쿠버 아일랜드 실내외 모든 공사
모텔 /렌트 / H o m e s t a y 말라핫방갈로모텔 250-478-3011 빅토리아 홈스테이 250-885-9497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250-478-3323
미용실 / 화장품 3's Company 헤어살롱 마리애뷰티살롱 수헤어 스투디오 미 아토미 화장품 조조 헤어 진헤어살롱 &스파 탱고헤어
250-381-3313 250-385-5311 778-265-9770 250-386-4566 778-835-2823 250-592-0777 778-265-3611 250-984-0910
HANA Hair & Beauty
250-590-7855
T: 250-802-4499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개인주택수리전문 250-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김회원 변호사 손선혜 변호사 Wong&Doerksen
250-385-1233 250-388-5421 250-381-7799
보험 250-743-5000 250-391-7160 250-721-2100 250-475-7151 250-656-4444 250-478-4653 250-474-3673
공항 라이드 공항 라이드/무빙 250-889-2500 공항/페리 라이드(James) 250-884-6376 Austin (Insured) 250- 514- 8908
교회
문창주 종합보험
250-889-5650
변영호 생명보험
250-893-3355
250-381-5235 250-474-7339 250-380-6548 250-383-5225
식당 /카페 나루 NARU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빅토리아스시 수라 킹세종 치큐(Chi Q) 포유(Pho U) Bay St Subway Nubo Kitchen Chicken 649 Chimac ChubbyDumpling Edo Japan E:Ne Fable Lodge Hiro Sushi XPress Moka House Coffee Mom's Kitchen Nubo Park's Kitchen Persimmon Tree Pluto's Subway Langford Sushi Island Sushi Matsuri Sushi Story Sushi Time Express The Chicken Thunderbird Chicken XIN RESTAURANT Yokimono Sushi
250-590-5298 250-477-1663 778-265-0500 250-385-7872 250-382-1289 250-388-0028 778-433-4646 250-360-0969 778-440-0490 250-590-6491 250-590-5098 250-361-6346 250-361-4889 778-433-0363 250-658-6899 250-590-1045 250-298-8452 778-265-5151 778-265-9909 778-265-2227 778-430-0355 250-385-4747 250-478-3898 778-433-8488 250-590-8110 250-590-2671 778-432-3663 250-532-1035 250-384-6090 250- 978-9328 250-590-1988
박보현 부동산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778-887-1588
심우현 부동산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250-881-3601 주택, 콘도, 사업체, 투자용 부동산
T: 250-858-6775
778-922-3927 250-361-9219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778-256-9871 778-966-3689
기계 설비 778-922-7805
4 치과 / 치기공
언론
www.victoday.ca
C & H Dental Lab Hatley Dental 서울치과(코퀴틀람)
Tel : 250-885-2490
여행사 크루즈발코니 세방여행사
778-269-0404 604-420-1996
옷수선 Sorayas Tailors Lydia Sewing(한인)
250-477-5755 778-922-2502
통신 아이토크비비 코러스통신 하나로 텔레콤 Shaw (이성훈)
송학원
유학원
영어/수학 G4~G12
에듀 빅토리아 250-298-6820 등대유학원 250-598-6268 우리는 빅토리아 유학생 778-430-5360 유학게이트 250-361-3432 Victoria Education 유학원 250-370-1404 헬로우 빅토리아 유학원 250-508-0013
이민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250-507-9799 Success 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1-604-420-9600 Lee, Wilson 1-604-415-0087
잉크리필 250-590-1266
T: 250-818-1619
Professional Tutor 수학/물리/화학 튜터
T: 250-884-8969 메르센 수학 학원 바이올린 레슨 서울학원 안상미 노래교실 우쿨렐레 레슨 캠퍼스 아카데미 Tutor Find 빅토리아합기도검무관 플룻 레슨
T: 250-436-1212(직통) 메트로 토요타
250-885-5205
한의원 /침 J Acupuncture & Massage clinic 침+ 경락마사지+부황 Combo 치료 T: 250-884-8182 (2043 Oak Bay Ave)
신발수선 Hillside Shoe Clinic Karl the Kwick Kobbler University Shoes
아메니다 실버타운
604-597-9333
강경태 회계사
306-591-0517
재무상담 조규창 공인 회계사 kjo@alumni.uvic.ca
공인번역사 강병윤 롯데리아노래방 로헤론 심리상담
250-590-5070 250-414-0105 250-385-9044
24 hr Dry Cleaner/Post Office 유니버시티 하이츠점 250-477-8323 레이놀즈점 250-727-3415
한진택배/현대해운
250-381-4147
나나이모 지역
조기준 부동산 나나이모 주변 권역 전문
T: 250-268-1238
SJ Properties(김수진)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부동산 전문
T: 250-884-9786
윤종훈 부동산
회계사
기타
250-885-0874 250-893-9835
250-595-1025 250-592-1199 250-721-1455
실버타운
250-590-8959
고민수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컴퓨터 컴퓨터 수리(Alex) 컴퓨터 출장수리
250-886-8728 250-883-5038 250-382-5762 778-677-4369 250-885-2105 250-882-0121 250-472-1937 778-433-0889 250-896-2828
채림한의원
한국어 상담과 최고의 구매조건!
농협 A-마트 250-414-0333 서울마켓 250-590-2300 Fairway 스시/반찬코너 2635 Quadra St Saanisunny Asian market (구 호돌이) 250-383-0368 Tomley's market(한인운영) 250-592-3212 Winks 한국마트 250-885-9498
250-412-4886 250-483-0333 1-604-738-3090 604-729-7130
학원 /레슨
김상현(빅토리아현대) 식품점
250-472-0345 250-478-2354 604-939-2826
victodaynews@gmail.com
택배
양무리교회 T: 778-256-9871
1
자동차 판매
유현자 부동산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가나안장로교회
1
아일랜드 잉크젯
부동산
오후2시 예배(다운타운 셔틀운행)
X-top 스시머신
Executive Shop Mini Price Old TownNews Regal News
변호사
골프 ArbutusRidgeGolfClub Bear Mountain Golf Club BlenkinsopValleyGolf Cedar Hill Golf Course Cordova Bay Golf Club Highland Pacific Golf Olympic View Golf Club
•
250-884-9887
T: 250-858-6775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y
250- 893-3355
빅토리아한인여성회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250-361-9433 (VIRCS)
a
스모크샵 / 편의점
금융
vickoreans@gmail.com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d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 나나이모제일교회(KAPC) 카페 펠리체 Avec Denture Clinic DayDream Salon&Spa Freedom Dental Studio Pioneer Inn by the River (포트하디)
250-797-9206 250-816-9051 250-585-8882 250-591-2460 250-507-2238 250-585-4846 250-949-7271
경험 많은 전문 리얼터 팀
T: 250-507-9799 오보람 부동산
250-896-8362
사진 HANN'S PHOTO PARK PHOTO STUDIO
250-590-1266 250-389-1984
어학원 / 학교 Global Village(GV) GEOS inlingua Real English Victoria Sprott-Shaw Stewart College
250-384-2199 250-382-1196 778-817-1083 778-265-9825 250-384-1375 250-383-5464
Today 114 리스트 등록, 삭제 , 변경 등은 이메일 victodaynew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줄광고: 무료 / box: 6개월 $120 발행인 곽상의
오늘의 BC/CANADA
2022년 11월 4일
15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이 이제 나나이모에도 배포됩니다" 기사제보/광고문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BC, 월드컵 기간 바, 펍 영업시간 연장 허용
애플 뮤직·애플TV 플러스 가격 인상
연장 시간 무알콜 음료만 판매 가능
1계정 기준 1~3달러 인상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11월 20 일부터 12월 18일까지 BC 주 바나 펍, 식당 등의 영업시간 연장이 허용된다. 마이크 판워스(Mike Farnworth) 공공안전 부 장관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은 1986년 이후 처음이다. 이런 월드컵 본선 경기를 캐 나다 국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하고 동 시에 접객 서비스업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월드컵 기간 영업시간 연장을 일시적으 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주류 판매점의 영업시간에는 변경 사 항이 없으며, 바나 펍, 식당 등 연장 영업 시간 에는 무알콜 음료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시차로 인해 BC 주 의 경우 대부분의 경기가 이른 아침 시간에
열리게 된다. BC 레스토랑·식품 서비스협회 이안 토스 텐슨 회장은 “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 애호가 들을 위해 일부 레스토랑과 브런치 가게들이 더 일찍 문을 열게 될 것”이라며 “다만 아 침부터 술을 찾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에 영업시간 연장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 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팀의첫상대는벨기에로,경기시간 은 BC 기준(PTS) 11월 23일 오전 11시로 예 정되어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 는 한국 대표팀은 손흥민과 김민재 등 해외파 선수들을 주축으로 월드컵 통산 3번째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는 우 루과이와 BC 기준(PTS) 11월 24일 새벽 5시 에 시작된다.
애플이 서비스하는 애플 뮤직과 애플 TV 플러스 구독료가 출시 후 처음으로 인상됐다. 애플은24일성명을통해서비스요금을인 상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구독자의 경우 1~3 달러가 인상된다. 우선 애플 뮤직은 1인 계정 기준 구독료는 월 1달러가 올라 10.99달러로, 애플TV플러스동영상스트리밍구독료는월 3달러가 올라 8.99로 인상됐다. 하지만 애플 TV 플러스 구독료는 경쟁사 인 디즈니플러스(월 7.99달러)와 넷플릭스 (9.99달러) 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애플은 애플 뮤직의 가격 인상이 음악 라 이선스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 애플 TV 플러스 구독료는 다른 주요 스트
리밍 플랫폼들과 같이 인플레이션과 영화 및 TV 제작 비용의 상승에 따른 수익 하락을 상 쇄하기 위해 인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뮤직, 애플 애플 TV 플러스, 애플 아케이드(게임), 애플 아이클라우드 플러스 가 통합된 애플 원(one) 구독료도 3달러가 올 라 18.95로 인상됐다. 이번 인상은 조만간 애플이 진출해 있는 다 른 나라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은 지난 2분기 830억 달러의 매출을 발표했는데, 이 중 애플 뮤직과 애플 TV 플러 스 등의 서비스 분야에서 167억 달러의 매출 을 올렸다.
AD
16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NEW NEW
2022년 11월 4일
-
유현자 (Claire Yoo) Cell: 250.858.6775 Bus: 250.384.8124 Toll Free: 1.800.665.5303 e-mail: claireyoorealtor@gmail.com www.claireyoo.com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150-805 Cloverdale Ave. Victoria BC V8X 2S9
Business for Sale
House for Sale ▪ 쌈박한 랭포드 듀플렉스 $999,000
▪ 쥬블리 병원 근처 1 베드룸 콘도 $450,000
방 3개, 덴, 화장실 3개, 나이 스 가든, 2016 년 완공, 더블 거 라지, 파킹 4대(RV parking 할 수있음)
Spacious 766 sq., 4 PC 화장실, 부엌, Wooden stove.
▪ 차 디테일링 샾 $195,000 헌차를 새차처럼 만들어주는 비지니스, 커플에 적합, 포텐셜많음, 파킹있고 위치좋음
▪ 나나이모 레스토랑 $175,000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이 같이 있음, 저렴한 렌트,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 Esquimalt 해군기지 바 로 옆에 위치한 콘도 $479,000
▪ Executive 콘도 $1,050,000 방 2개, 화장실 2개, 2022년 완 공, GST 없음, 쌈빡하고 이름있 는 빌더가 지은 우수한 콘도.
방1개, 화장실 1개, 2010 년 완 공, 그로서리 & 버스 노선 위 치 최고!!
New Condo 분양
▪ 커피샾 $175,000 리모델링한 쌈박한 커피샾, 15명 앉을수있는 패티오 있음, 파킹랏 있음. 리커 라이센스 겸비.
▪ Poke Tea House $180,000 포케(일본음식), 버블티, 게임룸, 카라오케 를 갖추고있음. 맥도날드옆에 위치. 컴머셜 후드는 없음.
▪ Waffle Store $79,000 Market Square 에 위치, 렌트 $1,300/달, 300 sq. ▪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있는 Great 레스토랑 $340,000 1700 Sq., Lease until September 2024 + 5 Yr option, 렌트: $4,600/month inc. taxes
▶ 랭포드 Westhills 에 130 units 새로운 콘도가 신축됩니다.
▪ Tilllicum Mall 안에 있는 보석상 $55,000
최근에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힌 랭포드에 세워집니다.
20여년 운영한 주인 은퇴, Custom Made, 각종 보석 수리, Key Cut
사이즈: 스튜디오(565 Sq.), 1 베드룸 + 덴, 2 베드룸, 2 베드룸 + 덴(1,133).
▪ Golden City Restaurant $385,000 300 Seats,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 ▪ 우체국 $145,000 (월-금 9:30-5:30. 팬데믹 영향 받지않고 수입 증가)
가격: 449,900 부터 $$739,900 + GST ▶Langford 에서 가장 높은 콘도 빌딩이 세워집니다. Tower A 는 24층, Tower B 는 18 층 입니다.1 베드룸 1 화장실 부터 3 베드룸 2 화장실 까지 있습니다. 가격 : $440,000 - $1,389,000 + GST / 준공: 2025년 1-2 월. Royal Roads University 가 이콘도 6개월전에 완공됨으로 인베스트 하기에도 적합한 콘 도입니다. 랭포드 다운타운에 있어서 그로서리 쇼핑이나 시청이 지척에 있고 코스트코, 홈 디포등 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 Special Event: 다음 자격을 갖춘 사람은 1 베드룸을 싸게 구매할수있는 기회!! ***** 랭포드 시에서 5% 다운페이먼트 해줍니다. -랭포드에서 2 년간 거주 , -연수입이 $80,000 미만 *연락주시면 자세한 설명 해드립니다. ▶유현자 부동산 250-858-6775 / 카톡 아이디 claire2424
윤종훈 부동산 Tel:
250.507.9799
email: jayyoonkr@gmail.com NEW
Saanich 단독 주택 (2,865 sqft) : $ 1,899,000 • 방 4 화장실 3 • 1990년 준공 • Broadmead 에 위치 • 편의시설과 인접
NEW
Saanich 콘도 (752 sqft) : $ 592,000 • 방 2, 화장실 2 • 2005년 준공 • Uptown, Mayfair 와 가까운 편리한 위치
#201-648 Herald St, Victoria Bus: 250-361-9838 www.jonescompany.net
NEW
Colwood 단독 주택 (4,558 sqft) : $ 2,500,000 • 방 4, 화장실 3 • 2006년 준공 • 넓은 대지 (11,765 sqft) • 파노라마 view를 가진 최고급 주택
가격 Down
Tillicum 단독 주택 (1,717 sqft) : $ 1,050,000-> $ 949,900 • 방 3, 화장실 4 • 잘 꾸며진 넓은 장원, 많은 부분 Upgrade된 주택 • 2018년 별채 Studio 건축
가격 Down
Duncan 대형Mall에 위치한 일식당 : $ 80,000 -> $ 65,000 • To-Go 위주로 운영, 실내/Patio 에서 Dining 병행 • 부부 운영하기 좋고, 낮은 rent 비용
NEW
View Royal 콘도 (829 sqft) : $ 639,900 • 2013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parking 2 • corner unit으로 밝고 조용한 콘도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가격 Down
Victoria Downtown (Fisgard St) 콘도 (959 sqft) : $ 739,900-> 720,000 • 2010년 준공 • 방 2, 화장실 2, parking 1 • 나이제한 없음, rental 가능, pets OK
가격 Down
Victoria Downtown 중심에 위치한 Beauty Shop : $ 45,000 • 오랜 영업으로 지명도가 높고, 고정 고객 많음 • 높은 매상 유지
Sidney의 commercial unit (1,091 sqft) : $ 419,000 -> $ 398,000 • Sidney의 중심지역에 위치 • 넓은 창문, 2개의 출입문, 화장실, parking lot보유
혼자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인컴은 몇사람분을 벌수있는 비지니스! 770 sq. 렌트 $1,300/month.
▪ 작고 운영하기 쉬운 디저트가게 $150,000 ▪ 제임스 베이 Fisherman's Wharf 에있는 커피샾 $280,000 패티오에 앉아서 이너하버 정경 볼수있는곳에 위치. 좋은 수입.
▪ 작고 수입 알토란 같은 일본 음식점 $158,000 옥베이에 위치, 새 건물에 실내 분위기 좋고, 최신 장비 갖춰져 있고, 렌트 좋음.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45,000 컴머셜 키친, 리커 라이센스, 완벽하게 레노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