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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자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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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ay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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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daynews@gmail.com

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56호 2022년 5월 6일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신문 하이라이트

BC, 가짜 택시 승객·기사 사기 횡행

캐나다왕립사관학교 생도 4명 사망

<2p>

캐나다에 약 14만 대 팔린 에어 프라이어 '리콜'

“모르는 사람과 금전 거래 주의”

존 호건, 의회 답변 중 흥분해 욕설

<7p>

<10p>

포토 뉴스

BC 주에서 택시 승객과 기사로 가장한 일 당에 의해 금전적 피해를 보는 사례가 끊임없 이 발생하고 있어 경찰이 재차 주의를 당부하 고 나섰다. 리치몬드 RCMP의 2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민디 짐머링 씨는 지난달 리치몬드 한 쇼핑 몰 주차장에서 택시비 지불과 관련된 사기에 걸려들어 거의 7천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경 찰에 따르면 4월 22일 이후 이와 비슷한 사기 신고가 최소 8건 있었다. 사기 수법은 이렇다. 택시 승객으로 가장한 범인이 짐머링 씨에게 접근하여 ‘나는 현금 밖에 없는데 택시 기사가 코로나 때문에 현금 을 받지 않으니 당신 카드로 결제해 주면 대 신 현금을 주겠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피해자는 선한 의도로 본인 명의 현금카드 를 택시 기사를 가장한 범인에게 건네고, 택 시 기사가 요구하는 대로 카드 단말기에 비밀 번호를 입력하며 대신 결제한 후 승객으로 가 장한 범인으로부터 현금을 받는다. 하지만NEW 나중에 확인해 보니 돌려받은 카드

는 피해자 본인 카드가 아니었고, 결제된 금 액도 교부받은 현금보다 많은 2,500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뿐 아니라 이후 5건의 불법 거 래가 발생해 총 6,9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번 택시 사기범들은 20대 초반의 중동인과 남아시아인으로 추정된다면서 모 르는 사람과 돈을 주고받는 행위는 각별히 유 의하고, 특히 카드 결제 시에는 카드를 제3자 에게 주지 말고 본인이 직접 관리하면서 비밀 번호 입력 시 손등으로 가리고 입력하고, 카 드 결제 전후 카드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 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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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지난꿀벌들의폐사율이평년보다크게높아양봉농가들의시름이깊은것으로나 타났다. <관련기사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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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월동 꿀벌 최대 90% 폐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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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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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6일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 금리 1%로 인상

캐나다왕립사관학교 생도 4명 사망

"물가를 잡기 위해 불가피"

자동차 물에 빠져... "원인 조사 중"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이 인플 레이션 낮추기에 나섰다. 중앙은행은 지난달 13일 기준 금리를 기존 0.5%에서 1%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티프 맥 클렘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 현재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 지금은 물가를 잡기 위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0.5% 금리 인상은 2000년 이후 최대 단일 금리 인상이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의 프랜시스 도 널드 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의 인플레이 션은 대부분 우크라이나 전쟁과 공급망 붕괴 와 같은 세계적인 힘 때문”이라며 “금리 인

상만으로 인플레이 션을 잡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분 석했다. 금리 인상은 당장 서민들의 이자 부담 으로 이어진다. 특히 금리 인상으로 가장 큰 영향 받는 사람들 은 첫 집 구매자들로, 높은 금리는 구매자 가 모기지를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를 계 산하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기준을 높이기 때 문이다. 한 모기지 브로커는 “정확한 모기 지 금액은 사람들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은행의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 될 때마다 빌릴 수 있는 돈이 약 12,000달러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은 지난달 5.7%를 기록했고, 식료품에서 주 택, 휘발유까지 모든 가격이 수십 년 만에 가 장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는 만큼 금리 인상 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기준 금리는 최 소 2%까지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3월 2일 기준 금리를 0.25%에서 0.5%로 인상한 바 있다.

캐나다, 이민 수혈에도 생산가능 인구 점점 '올드' 생산가능 인구의 약 22%가 55~64세

캐나다가 최근 몇 년 사이 역대 가장 많은 수의 이민자를 수용하고 있지만 생산가능 인 구의 노령화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것으 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생산가능인 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15~64 세)의 21.8%가 은퇴에 가까운 나이 55~64세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비율은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이런 변화는 인구의 노령화에서 비롯한 것 으로 캐나다 인구는 현재 55세에서 64세 사 이의 인구 비율이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인 구보다 훨씬 더 높다. 1966년 캐나다의 55~

64세 인구 100명당 15~ 24세 인구는 200명 에달했지만,2021년에는55~64세인구100 명당 15~24세 인구는 81명에 불과했다. 통계청은 “캐나다는 인구통계학적 역 사에서 지금 매우 특별한 곳에 위치하고 있 다”면서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생산가능 인구의 노령화를 둔화 시킬 수는 있지만 노 령화 자체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 했다. 기대수명 증가와 출산율 감소로 캐나다 전 체 인구의 고령화는 가속화되고 있다. 2021 년 65세 이상 인구는 700만명으로 2016년 대비 18.3% 증가했는데, 이들은 전체 인구 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85세 이상 인구의 수역시2001년이후2배증가하여2021년에 는 861,000명에 도달했다. 통계청은 이 수치 가 2046년까지 2001년 대비 3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에서65세이상비율이가장많은지자 체(주민이 5천 명 이상) 중 1~7위가 BC 주 특 히 밴쿠버 아일랜드에 몰려있었다. 퀄리컴 비 치의 인구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오소유스, 시드니, 팍스빌, 남 걸프 아일랜드, 나나이모 순이었다. 통계청은 이곳 의 온화한 날씨로 은퇴 인구가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온타리오주 킹스턴에 있는 캐나다왕립사 관학교( Royal Military College-RMC)에서 생 도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29일복수의언론에따르면당일새 벽 2시경 경찰과 긴급 구조대원들이 RMC 캠 퍼스내에위치한PointFrederick에도착해사 고 현장을 수습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캐나다 국방부는 이번 사고로 생 도 4명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국방부는 성 명을 통해 “캐나다군 국가수사국(CFNIS) 은 현재 킹스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 에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제공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지 언론에 포착된 사진에는 크 레인이 물에 빠진 차량을 견인하는 모습이 담 겨있다. 또한 차량에서 시신 한 구를 수습해 구급차에 실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국방부는 “RMC의 최우선 과제는 장교 생 도, 교직원, 그리고 가족들을 지원하는 것” 이라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생도들과 유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 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 오늘 새벽 킹스턴에서 목숨을 잃은 생도 장교 4명의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 프다.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고 밝혔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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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캐나다에서 성별이 가장 다양한 도시

4월 밴쿠버·빅토리아 주택 거래 '주춤'

성소수자 비율 0.75%…전국 평균 두 배 이상

팬데믹 열기 가라앉고 지난 10년 평균 수준으로↓

빅토리아가 전국에서 남성과 여성 외 제3 의 성이 가장 많은 도시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 통계에 따르면 빅토리아 주민의 0.75%가 트랜스젠 더 또는 논바이너리(non-binary : 자신이 남 성도 여성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로 집 계됐다. 통계청은 2021년 인구조사에서 처음으로 남성과 여성외에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카 테고리를 분류하기 시작했다. 통계에 따르 면 2021년 5월 기준 캐나다의 15세 이상 인 구 약 3,050만 명 중 100,815명이 트랜스젠더 (59,460명) 또는 논바이너리(41,355명)라고

답했는데, 이는 이 연령대 인구의 0.33%를 차 지했다. 전국에서 트랜스젠더와 논바이너리의 비 율은 빅토리아가 가장 높았고, 이어서 핼리 팩스(0.66%), 프레더릭턴(0.60%) 순이었다. 자신이 트랜스젠더 혹은 논바이너리라고 답한 비율은 기성 세대보다 젊은 세대에서 비율이 높았다. Z세대(1997~2006년생)는 응답자 중 0.79%가 트랜스젠더 혹은 논바이 너리라고 응답했고, 밀레니얼(1981~1996 년생) 0.51%, X세대(1966~1980년생)는 0.19%, 베이비 붐 세대(1946년~1965년생) 는 0.15%, 그 윗세대는 0.12% 순이었다.

보통 4월은 부동산 거래가 매우 활발한 달 에 속하지만 올해는 오히려 거래가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REBGV)가 3 일 발표한 4월 부동산 거래 현황에 따르면 4 월에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은 총 3,232건으 로 작년 동월 4,908건에 비해 34% 감소했다. 이는 3월의 4,344건 보다 25% 감소한 수치 다. 하지만 4월 거래 수는 지난 10년 평균 수 치보다는 1.5% 높았다. 다니엘 존 REBGV 회장은 “팬데믹 이후 가열된 부동산 경기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 션 등의 영향으로 조정 국면으로 들어간 것으 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4월 말 기준 MLS(Multiple Listing Service) 에등록된매물은총6,107건으로작년4월대 비 23%, 한 달 전보다는 8.5% 감소했다. MLS 전체매물의평균기준가격은1,374,500달러 로 1년 전보다 18.9% 상승했다. 광역 빅토리아 지역 부동산 거래는 총 824 건으로 작년 동월 대비 26% 감소했다. 4월 말 기준 MLS에 등록된 매물은 1,365건으로 작 년 동월 대비 6.1%, 한 달 전보다는 28.4% 감 소했다. 4월 빅토리아 중심 지역 단독주택 기준 가 격은 1,266,200달러로 1년 전보다 26.9% 올 랐고, 중심지역 콘도 가격은 650,200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26.7% 상승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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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6일

비행기서 술판 벌였던 승객들 결국 $59,000 '벌금 폭탄'

캐나다, 월동 꿀벌 최대 90% 폐사… 왜?

방역 규정 위반한 37명에게 티켓 42장 발부

“기후 변화로 기생충 증가, 월동 기간 스트레스 높아져”

작년 12월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시기에 몬트리올에서 칸쿤으로 가는 전세기 에서 노마스크에 춤을 추며 술판을 벌였던 승 객들이 결국 벌금 처분을 받았다. 캐나다 교통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탑 승객 154명 가운데 연방 방역 규정을 위반한 37명에게 총 59,500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고 밝혔다. 37명에는 총 42건의 규정 위반 티 켓이 발부됐는데, 이 중에는 백신 접종을 완 료하지 않고 비행기를 탄 18명과 마스크 착 용규정을위반한24명에게티켓이발부됐다. 당국은 개인별 벌금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 만 총 벌금을 사람 수로 나누면 대략 1인당 1,600 달러 수준이다.

오마르 알가브라 교통부 장관은 “이번 조 사를 통해 우리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 한다"며 "지난 12월 30일 몬트리올-칸쿤 비행기에서 일부 승객들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고 밝 혔다. 당시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는 승객들 이 공중 보건 규정을 무시한 채 기내에서 춤 추고, 전자담배를 피우며 술을 나눠마시는 장 면이 담겨 있었다. 이 사실은 뉴스로 보도됐 고 대중들의 큰 공분을 샀다. 당시 트뤼토 총리는 “이런 무책임한 행동 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과 항공사 직원 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몰상식한 행위”라 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었다.

캐나다 양봉 농가들이 봄을 맞아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앞둔 가운데, 겨울을 지난 꿀벌 들의 폐사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아 양봉 농가 들의 시름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에서 양봉 산업이 가장 큰 앨버타 주 의 일부 양봉장에서 최근 꿀벌의 50% 이상이 폐사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매니토바 양 봉 협회에 따르면 일부 농가에서는 꿀벌 폐 사율이 최대 90%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 로 보고됐다. 퀘벡 라발 대학교의 피에르 조 베나초 박사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벌들 은 수확이 끝나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벌통에서 겨울을 나는데, 이는 꿀벌들에게 매 우 스트레스가 많은 시간으로 보통 이 기간 20~30%가 폐사한다”고 밝혔다.

앨버타 양봉 협회에 따르면 2007년 이후 평균 월동 폐사율이 26.2%로 대부분은 기생 진드기가 주원인이었다. 이 기생 진드기는 1989년 처음 발견됐다. 앨버타 양봉 협회 측 은 “이 기생 진드기는 오랜 세월 관찰된 것 으로 최근 높은 폐사율은 다른 추가 원인이 있을 수 있다”면서 “작년 여름 가뭄과 폭염 으로 꿀벌들의 건강 상태가 평년보다 좋지 않 고, 반면 기생충들의 번식은 더 활발해진 것 이 원인 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보 통 부족한 벌은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서 수입 하는데 팬데믹 이후 비용 상승으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서 “꿀벌 개체수 하락은 카 놀라와 블루베리와 같은 작물의 수분에도 악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캐나다 국민들 팬데믹 이후 팁 더준다…얼마나?

3월 물가 상승률 6.7% ↑ …고공행진 지속

1.3% 상승한 17.9%…BC 주가 가장 낮아

기름값이 주도... 1년 새 39.8% 급등

캐나다 국민들의 팁 액수가 팬데믹 이후 소 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관리 시스템 포스(POS) 제공 업체 스 퀘어(Square)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 면, 2022년 첫 3개월 동안 캐나다 국민들은 평균 17.9%의 팁을 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팬데믹 이전 16.6%보다 1.3% 상승했다.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국민들 은 미국인들보다 팁은 상대적으로 인색했는 데, 같은 기간 미국 국민들의 평균 팁 비율은 21.1%로 조사됐다. 스퀘어 측은 “캐나다 국 민들이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팁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팁 액수는 조금 달랐는데 앨버타, 서스캐처원, 앨버타는 평균 18.8%로 가장 후 했고, 퀘벡주와 온타리오주에서 18.1%, BC 주는 17%로 상대적으로 인색했다. 스퀘어 측은 “캐나다 국민들은 서비스 직 종 근로자들에게 팁이 그들의 급여에서 차지 하는 비율이 높아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역 상권 살리기에 더 많은 힘을 보태고 싶다면 팁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3월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31년 만에 최고 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20일 발표한 3월 소비자 물가 지수(CPI)에 따르면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6.7% 상승하며 상품 및 서비스세가 도입된 1991년 1월(6.9%) 이 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사이 물가가 6.7%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번에도 물가 상승의 주범은 기름값이었 다. 3월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사이에 11.8% 상 승했는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으 로 인한 국제유가가 상 승했기 때문이다. 휘발 유 가격은 1년 사이에만 39.8% 급등했는데, 이로 인해 교통비도 1년 사이 11.2% 상승했다. 또 거의 수입에 의존하 고 있는 가구 가격도 운 임료상승으로전년동기 대비 13.7% 올랐다. 식 료품 가격 역시 전년 대 비 8.7% 상승했는데, 특 히 우리 식생활에 밀접한 버터(+16.0%), 치 즈(+10.4%), 우유(+7.7%) 가격이 많이 올랐 다. 국제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자동차는 1년 새 7.0% 상승했는데, 이는 자동차 조립의 핵 심 부품인 반도체의 지속적인 글로벌 부족 현 상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한 경제 전문가는 “연말까지 이 같은 인플 레이션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캐 나다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 상을 공언한 만큼 서민들은 물가 인상과 이 자 부담의 이중고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 려했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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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 성차별 발언한 BC 리조트 CEO '아웃'

BC, 오카나간에 조류 독감 발생…당국 미국 꼴 날라 '노심초사'

공개적인 자리에서 여성들에게 "설거지나 해"

5월 말까지 100마리 이상 가금류 실내이동 명령

여성들에게 성차별적인 발언을 한 BC 리조 트 CEO가 결국 자리에서 쫓겨났다고 CBC가 19일 보도했다. BC 리조트 이사회 스티브 기블린 회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비벡 샤르마 페어몬트 핫 스프링 리조트(Fairmont Hot Springs Resort) CEO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가블린 회장은 “이사회는 새로운 CEO를 찾고 있다”면서 “페어몬트 핫 스프링 리조 트는 다양하고 포괄적이며 안전한 직장 문화 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다. 비벡 샤르마 전 CEO는 지난 3월 9일 BC

관광산업 컨퍼런스 개막 발언에서 여성들에게 성 차별적인 발언을해 물의 를 일으켰다. 그날 참석 자들에 따르면 샤르마 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 념하여 그 방에 있는 여 성들에게 일어서달라고 요청한 후 박수를 유도 했다. 그 후 여성들을 향 해 “가서 방 청소와 설 거지나 하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 발언이 외부로 알려지자 샤르마는 며칠 후 공개 사과문을 내고 “발언이 부적절했고, 깊이 후회한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과에도 리조트 측은 이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제3의 컨설팅 회사를 고용해 조사를 이어갔고, 결국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샤르마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다. 3월9일컨퍼런스자리에참석했던한여성 은 “저는 여성들이 우리 산업뿐만 아니라 직 장에서 겪는 성차별적인 일들에 대해 너무 많 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모든 사람들은 안전하고 존경받는 직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BC 오카나간 한 농장에서 조류 독감이 발 생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라나 팝햄(Lana Popham) 농림부 장관은 14일 성명을 통해 “최근 미국 여러 주에서 조류 독감이 확산하고 있어 캐나다 식품 검사 국, BC 양계농가 , 농림부 등이 최선을 다해 방 역을 하고 있었지만 북오카나간 지역의 한 농 장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가정집 닭장은 물론 모든 가금 류 생산자들은 방역 관리를 더 철저히 하고, 조류 독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며 관계 당국에

신고하라”고 당 부했다. 농림부는 봄철 야생 조류 이동이 끝나는 5월 말까 지 100마리 이상 의 가금류는 모두 실내로 이동시키 도록 명령했다. 팝햄 장관은 이 번 조류 독감으로 인한 대중들에 대 한 위험은 매우 낮 다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위험도 없다고 덧붙 였다. 조류 독감에 걸린 가금류는 대부분은 가벼 운 증상만 나타나지만, 일부는 폐사하기도 한 다. 또 매우 드문 경우지만 사람에게서도 감 염증을 일으킨다. 최근미국에서는조류독감이최소17개주 에서 발생, 거의 5000만 마리의 조류들이 도 살되거나 죽는 등 지난 2015년 이후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에서는 인체 감 염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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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례는 언제...' BC, 진료 대기시간 전국 최악

RBC “내년 BC 주택 가격 3.8% 하락할 것”

전국 평균 두 배 넘는 58분 대기…빅토리아는 2시간 41분

올봄 절정 찍고 이후 하락세로 예상

BC 주 워크인 클리닉 대기 시간이 전국 평 균의 두 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인의 환자 대기 시간을 모니터링하 는 메디맵(Medimap)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1년 전국 평균 대기 시간은 25분인데 반 해, BC 주의 평균 대기시간은 58분으로 두 배 이상 길었다. 그중 빅토리아의 평균 대기 시간은 2시간 41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다. BC 주민 약 100만 명은 패밀리 닥터가 없 어 워크인 클리닉으로 내몰리고 있어 대기시 간이 길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 로 분석됐다. 블레이크 아담 메디맵 대표는 “2019년과 2021년 사이 팬데믹으로 가상 진료가 확대되

면서 다른 모든 주에서 평균 대기 시간이 약 20% 감소한 반면, BC 주는 오히려 35% 길어 졌다”면서 “이제 대면 진료가 더 증가할 텐 데 BC 주의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우 려했다. 은퇴한 의사는 증가한 반면 새로운 의사 공 급은 부족해 BC 주의 의료 상황은 더 나빠지 고 있는 상황이다. 존 호건 총리도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난 해 우리 주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 10만 명이 넘었는데 이는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보육, 교 육, 주거에도 부담을 준다”며 주 정부가 상 황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영향으로 내 년 BC 주택 가격이 4% 가까이 하락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RBC(Royal Bank of Canada)가 최근 발표 한 내년 주택 경기 전망에 따르면 금리 인상 으로 전국 주택 가격이 2.2% 하락해 전국 평 균 주택 가격이 776,900달러까지 떨어질 것 으로 전망했다. 로버트 호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 에서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와 같은 대도 시의 하락폭은 더 클 것”이라며 “BC 주는 3.8% 하락해 평균 주택 가격이 약 102만 달 러까지 떨어지고, 온타리오주도 2.3%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 인상은 집값 하락 에도 영향을 주지만 모기지를 얻으려는 사람

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스 씨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면 대출 금의 약 15%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 다. 이어 “올해 BC 평균 주택 가격은 작년보 다 6.8% 오른 106만 달러까지 도달할 것”이 라며 “주택 가격은 올봄 절정에 달한 후 내 년까지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예상했 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조정 등의 이유로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것 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영국 경제 분석기관 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 는 지난 3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중앙 은행의 금리 인상과 연방 정부의 부동산 투기 대책 도입으로 캐나다 주택 가격이 2024년 중반까지 24% 하락한다고 전망한 바 있다.

BC, 외국 간호사 유치 위해 지원사격 나선다 자격 전환 기간 단축하고 수업료 지원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다시 시작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아이들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 2년 간 COVID-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한글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의 충원과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을 개편하여 기존 한글학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인과 학부모, 그리고 창의력 개발을 위한 특별 과정도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형태의 한국어학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 모집 > 오는 4월 개강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된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에서 유치부와 초중생을 맡아주실 교사를 모집 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즐거움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더 풍성하 게 만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기존 교사 경험이 없더라도 온라인 수 업을 위한 연수와 수업용 자료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홈페이지의 학교소식에 있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식 -> 공지 사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모집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학생 모집 > 오는 4월부터 아이들을 위한 한글수업이 온라인으로 개강합니다. 더불어 주말 오전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며, 학부모 수업과 성인반은 추후 개설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등록은 학교 홈페이지의 등록신청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개 -> 수업안내 / 등록신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SNS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많은 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Facebook과 Instagram 페이지를 각각 개설하였습니다. 각 채널을 Follow 하시면 학교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 Page : www.facebook.com/vickoreanschool Instagram Page : www.instagram.com/vickoreanschool

BC 보건 당국이 부족한 간호사를 충원하기 위해 외국 간호사들의 BC 주 정착을 지원하 고 나섰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19일 보도자 료를 통해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공급을 늘리기 위해 외국에서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들 의 BC 주 정착을 돕기 위해 자격 전환 기간을 단축하고 자격 전환에 필요한 수업료를 지원 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당국은 이를 위해 1,22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다. 이 중 9백만 달러는 1,500명의 외 국 간호사들의 수업료 지원에 사용된다. 딕스 보건부 장관은 “외국에서 교육을 받 은 간호사들이 BC 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과정도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사실 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고 있 다시피 우리는 지금 더 많은 간호사를 필요로 하고,5년안에더많은간호사를필요로하고, 10년 후에는 더 많은 간호사가 필요하다”면 서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올해 초 밴쿠 버로 이주해 온 엠마 보몬트 씨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행 제도 하에서, BC 주 간호 사로 등록하고 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은 18개 월에서 2년 정도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들었다”면서 “이렇게 느린 절차와 높은 비 용은 나 같은 외국 간호사들의 BC 주 정착 의 지를 꺾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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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약 14만 대 팔린 에어 프라이어 '리콜'

해외 입국자 방역 규제 일부 완화

화상 위험 가능성...반품은 온라인 등록으로만

지난달 25일부터...5~11세 입국전 코로나 검사 중단 등

캐나다 보건부가 과열 위험이 있는 인시그 니아(Insignia) 에어프라이어 제품에 대해 리 콜 명령을 내렸다. 보건부는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인시 그니아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인시그니아 아 날로그 에어프라이어 등 용량이 3.4~10쿼트 (3.9~11.4리터)인 6종에 대해 제품이 과열되 어 화상 및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리콜 이 유를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는 리콜 대상 제품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를 통해 반품하라고 밝혔다. 같은날미국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와베 스트바이도 공동으로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된 제품은 베스트바이를 통해 캐나다와 미국 에서 판매됐으며, 2018년 1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이베이와 아마존에서도 온라인으로 판매됐다. 리콜된 제품은 미국에서 약 63만 5000개,

캐나다에서도 약 13만 7000개가 판매됐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베스트바이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1-877-650-5411로 전화하면 반품 절차를 등록할 수 있다. 등록 후 3~6주 이내에 배송상자, 반품 배송 라벨, 반품 안내서가 해당 소비자에게 발송된다. 소 비자가 직접 매장으로 반품할 수는 없다. 베 스트바이는 영수증이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구매국가의 평균 판매 가격, 캐나다에서 구 매한 제품은 75달러, 미국에서 구매한 제품 은 50달러의 기프트카드를 발급받겠다고 밝 혔다. 캐나다에서 리콜된 제품 6종의 모델 넘버 는 아래와 같다. 에어프라이어:NS-AF32MBK9-C,NSAF50DBK0-C, NS-AF50MBK9-C, NSAF53MSS0-C, NS-AF55DBK9-C 에어 프라이 오븐 : NS-AFO6DSS1-C

25만 달러 현상금 걸린 살인 용의자, 공개수배 하루 만에 검거

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규제 가 일부 완화됐다.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22일 성명을 통해 25일부터 예방 접종을 완료한 부모 또는 보 호자와 동반 입국하는 5세~11세 어린이 경 우 예방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전 코로나 19 검사 규정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12세이상입국자의경우예방접종 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여전히 입국전 코로나 19 검사가 필수적이다. 예방 접종 완료는 2회 까지 접종한 것으로 3차 접종은 현재 필수 사 항은 아니다. 또한 예방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 국민은 해 외에서 돌아온 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 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전까지는 해외에서 온 경우14일동안공공장소에서마스크써야했 다.

또 25일부터는 유증상 모니터링 및 보고, 밀접 접촉자와 방문한 장소 보고 등 의무 사 항도 중단된다. 다만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고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도착 시 및 14일 격리 중 8일째에 코로나19 분자 검사 를 계속 받게 된다. 이런 일부 완화에도 불구하고 비행기, 기 차, 유람선 등 연방 정부가 관리하는 이동 수 단 이용 시 마스크 의무 착용은 유효하다. 장이브뒤클로(Jean-YvesDuclos)보건장 관은성명을통해"캐나다인의건강과안전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예방 접종 수 준과 의료 시스템 역량이 향상됨에 따라 과학 적 근거를 기반으로 방역 조치를 추가로 완화 하는 것을 계속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밤 운전 중 사슴이 갑자기 차도로 튀어나온다면?

수배 당일 시민이 익명으로 제보해

현상금 25만 달러(약 2.5억 원) 걸린 살인 용의자가 공개수배 하루 만에 검거됐다. 비영리 범죄 예방 단체 볼로 프로그램 (boloprogram.org)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BC 범죄자 2명을 포함한 총 25명의 공개수배 명단을 발표했었다. 그중 현상금이 가장 크게 걸려 체포 1순 위로 지목된 에빌라지즈 모하메드( Abilaziz Mohamed) 발표 당일 토론토 경찰에 의해 체 포됐다. 토론토경찰은27일오전보도자료에서“ 전날 모하메드의 위치에 대한 익명의 제보를 받았고, 그를 체포해 현재 토론토 경찰서에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는 2021년 10월 13일 밤 11시경 피해자 크레이그 맥도날드(43세)를 총격 살 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토론토의 한 보스턴 피자 매장에서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모하메드가 차를 타려고 나온 맥도날드 를 뒤쫓아 나와 주차장에서 총으로 쏴 살해했 다. 토론토 제임스 라머 경찰서장은 “오늘 검거 소식이 피해자 유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검거하기까지 도움을 주신 볼보 프로그램 측과 제보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다”고 밝혔다. 모하메드는 1급 살인 혐의로 곧 법정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 운전 중 사슴을 만나는 것은 그 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잠시 방문을 했거나 이민 초기라면 길가에서 만나는 사슴은 참 신기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한밤중 갑자기 사슴이 튀어나온다 면 얘기가 달라진다. 자칫 이런 사슴은 운전 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장애물로 돌변할 수 있다. 캐나다 교통 상해 연구 재단(Canadian Traffic Injury Research Foundation)은 매년 25,000마리의 사슴이 자동차에 치이는 것으 로 추정하고 있다. BC 야생동물 충돌 방지 프로그램(BC Wildlife Collision Prevention Program)에 따르 면 BC주에서 매년 약 9,000건의 야생동물 충 돌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 중 80%가 사슴으 로 추정하고 있다. 한 보험사는 야생동물 충 돌로 인한 보험 청구 비용이 연간 8억 달러로 추정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사슴과의 충돌을 예 방할 수 있을까? 사슴은 일반적으로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에 더 활동적인 경향이 있다. 이런 시간에 는 주위가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렵다. 그래 서 전문가들은 시야 확보를 위해 앞 유리창 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헤드라이트 작동 여 부를 잘 확인하라고 과속을 하지 말라고 당 부한다. 하지만 아무리 주의해도 사슴이 튀 어나올 수 있으니 만약 고속 주행 중 사슴이 갑자기 뛰어든다면 다음 사항을 유념해 보자. 첫째, 브레이크를 밟을 때 방향을 틀지 않 는다. 고속으로 달리다 급하게 방향을 틀면 도로에서 벗어나거나, 전복되거나, 장벽에 충 돌하거나, 최악의 경우 다른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할 수 있다. 둘째, 사슴을 차로 쳤다면 안 전한 곳에 차를 정차한다. 외관상 파손이 없 어도 차를 바로 운전하지 말고 핸들 조작, 전 면 그릴, 라디에이터 및 헤드라이트 손상 등 을 꼼꼼히 살핀다. 또한 치인 사슴이 차 아래 깔려 있을 수도 있으니 주행 전 차 상태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셋째, 다친 동물을 만지거나 도우려고 하지 말고, 경찰이나 환경 당국에 신고한다. 다친 동물은 도우려는 사람의 손길을 또 다른 공격 으로 인식하고 달려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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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니치 웨스트 싱글하우스 : $979,900 • 방 2, 화장실 2 • 1700 Sqft on 7150 Sqft Lot • 조용한 동네, 랜처스타일 하우스 • 히트펌프, 가스 벽난로, 더블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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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hills, Lantzville Oceanview vacant lot $599,9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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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art, Colwood Vacant Lot $749,9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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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Downtown Well maintained Condo $50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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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Nanaimo Townhouse $5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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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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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난해 빈집세로 3,200만 달러 벌었다

BC, 벌써 산불 68건…산불로부터 내 집 지키려면 이렇게!

공시가의 1.25%에서 3%로 인상한 효과

주택 반경 1.5m에 불연성 구역 유지 등

밴쿠버 시가 지난해 빈집세(Empty Homes Tax)로 막대한 세금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 다.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이 11일 ‘2021년 빈집세 예비 보고서’를 통해 빈집세로 약 3,200만 달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에 빈집세로 거둔 1,500만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스튜어트 시장은 “저의 핵심 공약 중 하 나인 빈집세는 2020년 공시가의 1.25%에서 작년 3%로 인상한 결과 빈집이 15% 감소했 다”면서 “조성된 빈집세는 저렴한 주택 보 급과 노숙자들의 쉼터를 확대하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이어 “빈집세는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1%대 공실률 상황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 월 세 사는 주민들과 처음 집을 사고자 하는 사 람들이 밴쿠버에 머물 수 있도록 도울 것”이 라고 덧붙였다. 스튜어트 시장은 현행 3%인 빈집세를 5% 로 인상하자고 제안했다. 이 제안은 향후 의 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빈집세는 2017년 주택 공시가의 1%로 처 음 도입됐다. 시의 2020년 빈집세 보고서 에 따르면 밴쿠버의 빈집 수는 2017년에서 2020년 사이에 26% 감소해 빈집세 도입 효 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날씨가 풀리면서 4월에만 벌써 68건의 산 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산불로부 터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파이어 스마트 BC(FireSmart BC)’ 캠페인을 제안하고 나 섰다. 지난해는 히트돔과 맞물려 BC 주에서는 800,000헥타르 이상이 산불로 피해를 입었 다. 특히 리튼 지역은 마을 전체가 불에 타 2 명이 사망하고 모든 건물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 당국은 숲에 인접한 주택이 특히 산불 에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스 밴쿠버 소방서 측은 “우리 관할 지 역에만 해도 삼림 지역과 인접해 있어 화재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부동산이 6,800개 있다”면서 “지금 당장 은 즉각적인 위험이 없어 보이더라 도 산불은 부지불식간에 주택을 집 어삼킬 수 있다”며 파이어 스마트 BC에 동참하라고 제안했다. 이 캠페인은 산불로부터 주택 피 해를 예방하도록 몇 가지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지붕은 아스팔트, 점토 및 합성 고무 타일 등 내화성 소재로 바꾸도록 제안했다. 또 빗물 받이 에 나뭇잎 등을 제거해 화재 위험 을 줄이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주택 반경 1.5m에 불연성 구역을 유 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 지역에는 푸 른 잔디를 깔거나 맨땅에 나무를 심거나 혹은 자갈을 깔아 산불이 집으로 옮겨붙는 것을 사 전에 예방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노스 밴쿠버 소방서 측은 “집 주변에 죽은 나뭇가지를 제거하고 1.5m의 불연성 구역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산불로부터 생명과 재 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파이어스마트BC캠페인의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homeowners-manual.firesmartbc. ca/

“Oh~f**k” 존 호건, 의회 답변 중 흥분해 욕설

작년엔 폭염, 올봄은 냉해…BC 체리 농가 울상

호건 “발언 부적절했고 사과한다”

올해 4월 평년보다 6~8도 낮아 새싹 안 자라

존호건총리가의회답변중흥분해욕설을 내뱉는 일이 발생했다. 호건 총리는 25일 빅토리아 주의사당에서 열린 대정부 질의 시간에 자유당 트레보 핼포 드(Trevor Halford) 하원 의원(Surrey-White Rock 지역구)과 설전을 벌였다. 핼포드 의원은 연단에 오른 호건 총리에게 “BC 주민 약 100만 명이 가족 주치의가 없 는 실정이다. 총리는 언제쯤 주민들이 주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시원하게 답을 좀 해 보라”고 쏘아붙였다. 호건총리는“우리주건강관리시스템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 정부에 수십억 달러 의 추가 자금을 지원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고 받아쳤다. 호건 총리가 발언하는 중간중간 핼포드 의 원은 총리의 발언을 듣지 않고 비아냥거렸다. 순간 화가 난 총리는 언성을 높이며 “지금 내 대답을 듣고 있는 건가? 아니면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려는 건가? 그럴 거면 화장실 가 서 거울보고 혼자 떠들 것이지. 젠장(f**k)” 하고 순간 욕을 쏟아냈다. 라즈 주한 의회 의장은 “의회에서 어른답 게 행동하자”며 질의 시간을 종료 시켰다. 호건 총리는 이후 의회를 다시 찾아와 “오 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흥분한 나머지 부 적절한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을 철회하고 이 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작년 여름 BC 주를 덮친 히트돔으로 수확 량의 최대 70% 피해를 입은 체리 농가에 올 해는 이상 저온 현상으로 냉해까지 덮쳐 피해 가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리 농부이자 BC 체리 협회 회장인 스쿠 폴 발 씨는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매년 이맘때면 나무에 싹이 트는데, 올해는 이상 저온 현장으로 적지 않은 새싹이 피다 말고 얼었다”면서 “이 시기에 체리 나무가 제대 로 자라지 못하면 체리 수확량은 크게 떨어진 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새순 이 자라지 못하는데 올해는 영하로 떨어진 날

이 여러 날 있었다”면서 “여러 체리 농가들 이 냉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추운 북극 기단이 BC 주 대부분을 덮고 있어 낮 기온이 평년보다 6~8도나 낮은 경우가 많았고, 최저 기온도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상 저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발 회장은 “일부 농가들은 냉해 피해를 줄 여보고자 헬리콥터를 이용해 상공의 상대적 으로 따듯한 공기를 아래로 내려보내기도 한 다”면서 “그러면 체리 나무 부근 온도가 약 1.5도까지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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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BC 무주택자 74% "주택 구입 포기했다" 전국 평균 63%보다 높아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활짝핀 각양각색의 꽃들이 5월을 반겨주네요. 코비드 제한 도 거의 다풀려서 일상의 감사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고, 교민 가정과 사업체에도 활력 이 되살아나는거 같아 기쁩니다. 한인회에서는 이달 23일 Victoria Day 에 있을 페레이드 준비에 한창입니다. 올해로 122회째 이고, 코비드로 2년간 행사를 못하다가 이번에 진행하게되어서 모두들 기다리

팬데믹이후치솟은집값에BC무주택자가 대다수가 주택 구매를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 다. 여론 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4월 14일 과 19일 사이에 18세 이상 1,001명의 캐나다 인들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63%)가 주 택 구매를 포기했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BC 주가 74%로 가장 높았 고, 퀘벡주(72%), 온타리오주(62%) 순으로 조사됐다. 입소스 측은 “집값이 오르고, 인 플레이션이 계속되고, 금리가 오르면서 집값 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 아졌다”고 분석했다. 또 집을 소유하는 것은 부자들이나 가능한 것이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 중 67%가 그렇

다고 답한 반면, 무주택자들은 76%가 이에 동의했다. 이어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주택소유자74%가그렇다고응답했 지만, 무주택자들은 67%로 응답 비율이 상 대적으로 낮았다. 한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1946년 ~1965년생)가 당시 성인이 된 이후 주택 계 약금(집값의 20%)를 저축하는 데 풀타임 직 장 생활 5년 치 연봉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17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돼 요즘 집을 사 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요즘 젊은 세대들은 주택을 공동으로 소유하는 방법에 눈을 돌 리고 있다. Z세대(1997~2006년생) 응답자 의 약 74%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집을 소 유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 는 58%, X세대(1966~1980년생) 응답자는 43%만 공동 소유에 관심을 보였다. 또 연방정부가 내년에 도입 예정인 비과세 주택저축계좌가 주택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 라고 생각하는냐는 질문에 무주택자 40%가 그렇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연방정부가 주 택문제 해결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 냐는 질문에 응답자 75%가 잘 대처하지 못하 고 있다고 답해 정부의 주택 정책에 불만을 드러냈다.

고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되어있습니다. 이번 행진에 참여하셔서 한국인으로서의 가슴벅 찬 감정도 느껴보시고, 추억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빅토리아 한인회에서는 풍 물패 , 태권도 팀, 그리고 교민들로 이루어진 총 100 명이 행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번 행진에 참여하실분들과 학생/어린이 들 은 한인회로 5월 19일 까지 연락주셔야 행렬 계획과 점심 준비하는데 착오가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20명 신청하셨고, 30 명 선착순으로 모집 하겠습니다. 집합장소: Mayfair Mall (Food Court 로 모이세요) 시간: 아침 10시 예상 타임: 출발시간은 아직 미정 이고, 1시간 에서 1시간 30 분정도 예상합니다 연락처: 유현자 250 858-6775 카톡 아이디 claire2424 3월과 4월에 한인회비 납부해주신 교민 명단입니다. 박찬일, 변영호, 황순권, 한 Peter, 안영일, 임선화, 죠니 강. 페레이드 행사에 기부 해주신 교민 명단입니다. 변영호 $100 2022년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2022년 4월 30일까지 업데이트입니 다): 32 가정입니다.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김성일, 한동호, 이병국, 이동석, 김근원, 문선희, 심환규, 이상우, 차준환, 염정환. 서상원, 이경희, 정용주, 최병우, 성혜경, 강경태, 조신형, 박찬일, 변영호, 황순권, 한 Peter, 안영일, 임선화, 죠니 강. 2022 년도에 도네이션 해주신분들 명단입니다. Thunderbird Restaurant(염정환) $700, 김근원 $70, 김성일(수기 치료) $80, 조신형 $70, 유 현자 $1,000, 변영호(Primerica) $100. 한인회에 연회비 납부해주시고 도네이션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BC 범죄자 2명 공개수배…현상금 10만 달러

**한인회 (Victoria Korean Community Association) 연회비 (Annual Membership Fee) 납부 방법( 가족 $30 & 싱글 $20 입니다) 문의: 강경태 총무 306-591-0517 (혹시라도 명단에 빠지신분들 연락주세요).

두 명 모두 총기 살인 용의자

교민 소식 코너: ***이 알리샤 님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기부하겠다고 내놓으시고, 교민들이 십시일반 구매하셔서 적지자사에 (Red Cross) 판매된 금액 $10,810.00 을 기부 하셨습니다. 이 알리샤님의 박애정신에 높이 찬사를 드리고, 동참해주신 교민분들께 감 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4월 29일에 교민자녀인 Layla Park(박시은) 이 First Metropolitan Church 에서 성황리에 협연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박 시은 학생의 더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모든 교민 의 자녀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고, 기쁜소식을 서로 나누는 한인사 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밴쿠버 총영사관 소식 코너: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총영사님이 주최하시는 서부지역 한인회장들의 줌미팅이 매달 있습니다. 각지역의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와 현황을 나누었고 총영사관의 활동 사항도 들었습니다. 총영사관에서는

BC 주 출신 범죄자 2명이 현상금이 걸린 공 개수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영리 범죄 예방 단체 볼로 프로그램 (boloprogram.org)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BC 범죄자 2명을 포함한 총 25명의 공개수배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10만 달러 현상금이 걸린 진 칼 라르 캄프(Gene Karl Lahrkamp)는 애보츠포드 조 직폭력배 지미 산두( Jimi Sandhu)를 총격 살 인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다. 수사관들은 산 두가2월5일태국에서살해되었다고밝혔다. 태국 경찰의 조사 결과 산두는 캐나다인 2 명에 의해 살해됐는데, 2명 중 한 명은 체포됐 지만 라르캄프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캐나다 경찰은 라르캄프가 BC 트레일

(Trail)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아직까 지 BC 지역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 찰은 그가 36살이고, 몸무게는 210파운드(약 95kg)이고 키는 6피트 4인치(약 193 cm)로 몇 마리의 개들과 은신중인 것으로 추정했다. 또 다른 BC 범죄자는 존 노먼 매켄지(John Norman Mackenzie)로 2018년 미션 교도소 (Mission Institution)에서 탈옥한 뒤 지금까 지 종적을 감추고 있다. 그는 2급 살인, 무장 강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살 고 있었다. 매켄지는 2018년 8월 7일 저녁 7 시 미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고, 그 당 시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두 용의자를 목격한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거나 boloprogram.org에 접속해 제보할 수 있다.

- 워크인 키오스크로 민원을 신속하게 돕고있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줌미팅도 신설해서 3 월에 성공리에 했다고 하는데, 우리 를 비롯한 다른 몇 한인회는 정보를 못받아서 다음 기회에 참여 하시도록 알려드릴예정 입니다. -월 1회 “브라운백 세미나” 토픽을 정치, 경제, 환경등 에서 정하고 점심시간에 총영 사관 공간에서 토의를 하는 시간도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내년에 있을 “한카 60 주년” 기념 행사 준비 등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순회영사도 실시중에 있고, 빅토리아에 오시는 날짜 정해지면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교민 여러분, 환절기에 건강 조심들 하시기 바라며 좋은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현자 배상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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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6일

제 4회 빅토리아 한인 골프회 정기 대회 열려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 모집

총 21명, 6개 팀 참가

항공료 50%, 연수 기간 내 숙식 제공

지난 4월 16일 토요일에 올림픽 뷰 골프 코 스에서 빅토리아 한인 골프회 4월 정기 골프 대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정회원과 게스트를 포함 총스물한명,여섯팀이참가해열린대 회는 핸디캡을 적용 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역대 한인회 골프 대 회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골프 대회로 치 러졌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설희님의 안정적인 플 레이로 여성부 1위를 차지 하였으며 300야드 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샷을 보여주신 김형무 님 그리고 김현일님의 정교한 퍼팅이 돋보였 던 경기였습니다 4월 정기 대회의 전체 우승은 이상희님 그 리고 니어리스트는 한설희님, 롱기스트는 김 형무님, 행운상은 김동규님 어니스트상은 이 선엽님 그리고 메달 리스트상은 이형민님께 서 차지 하셨으며 시상을끝으로박수와함께이날대회를마 무리 했습니다

빅토리아 한인회 골프회는 빅토리아 한인 테니스 회의 연례 골프 대회를 그 시작으로 올해 1월 첫 대회부터 4월 정기대회 까지 총 스물 일곱 분이 참가 함으로서 정식 한인 골 프 동호회로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매월 개최되는 정기 대회에서는 스트로크, 팀 매치 등 다양한 경기 방식을 통해 4월부터 9 월까지 여름 시즌 그리고 10월부터 다음 해 3 월까지는 겨울 시즌으로 각 시즌의 챔피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한인 골프회는 한인 테니스회와 한인회와 함께 교민의 친목과 건강 증진을 위 해 노력하며 한인 사회에서 중심 역할을 하는 모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 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문의 빅토리아 한인 골프회 빅토리아 한인 테니스회 250 516 4074 카카오 톡 dizvalue <기사,사진 : 이형민님 제공>

재외동포재단이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 소년에게 소통과 상호 간 유대감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 함으로써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리더십 함양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를 기획하고, 참 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5년 이상 합법적으로 해외 체 류 중인 재외동포 청소년(만14세~18세)과 대학생(만18세~25세)으로 해외 시민권자, 영주권자, 한국 국적자, 입양인 및 입양인 자 녀,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이 해당된다. 단, 전 일 정을 참가함에 있어 심신상 지장이 없는 건강 한 학생으로 제한된다. 모국 연수 기간은 청소년 연수는 2022년 7 월,8월과 내년 1월 3차(각각 5박6일)로 나누

어 진행되며, 대학생 연수는 2022년 7월,8월 2차(각각 7박 8일)로 진행된다. 연수 장소는 청소년은 국립청소년수련시설, 대학생은 서 울과 지방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선발된 인원 전원에 왕복기준(일반 석) 50%의 항공료를 지원하고, 행사 기간동 안 식사 및 숙소를 제공한다. 신청은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www. korean.net) 접속, 회원가입 후 개별 신청하고, 신청 마감은 한국시간 기준, 5월 11일 23:59 분까지다. 선발 결과는 5월 중 재단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 재 외동포 전담기구로 1997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이 민족적인 유대감 을 유지하면서 거주국 내 모범적 구성원으로 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장학생 3명 선발 각 미화 1000달러…GPA 3.0 이상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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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지원하는 재미한인장학 기금(TheKoreanHonorScholarship)의2022 년도 캐나다지역 장학생 선발계획이 확정 발 표됐다. 주캐나다 대사관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년도 캐나다 장학생 선발인원은 3명 으로 각각 미화(USD)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청 자격은 캐나다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 상 과정에 재학중인 한국계 대학생 또는 대학 원생〔부모중 한 분이 한국계인 동포학생, 미 국이나 캐나다에 입양된 동포학생, 한국인 유 학생 포함〕으로서 직전 1년간 GPA 3.0 이상 인 학생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금은 학부와 대학원에서 각각 1회 씩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따 라 학부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대학원에서 다시 장학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심사는 GPA(50점), 추천서(15점), Essay(30점), 이력서(입상실 적, 특별활동, Leadership 등), 한국어 시험성 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며, 신청 자들은 반드시 최근 1년(’21년 가을학기 및 ’22년 봄학기*)의 대학(원) 성적(GPA)을

제출하여야 한다. 단, 특별한 사정을 소명한 경우에는 2021 년 봄학기 성적을 제출할 수 있다. 한국 이외의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과정을 수강하여 B+ 이상 성적을 취득한 학생, 또는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700점 이상의 점수 를 받은 학생, 또는 국립국제교육원(또는 한 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한국어능력시험 (TOPIK) 5등급 또는 6등급 인증을 취득한 경우에는 학생의 교육적 환경 등을 고려하여 5점의 범위 내에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 다. 금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선발 주요일정은 캐나다 내 각 총영사관별 원서교 부 및 접수(4. 18. ~ 6. 17.), 각 총영사관 지역 심사(6. 20. ~ 7. 1.), 대사관 중앙심사(7. 11. ~ 7.29.) 및 장학금 지급(10. 4. 이후)의 순서 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미한인 장학기금 장 학생 신청서 및 모집요강은 대사관 및 총영사 관의 홈페이지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면 되고, 신청서는 일반 장학생의 경우 지난 해와 같이 대학 소재지 관할 총영사관에, 예능계 및 입 양/특별 장학생의 경우 주캐나다대사관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문의 : 대사관 영사과 (613-244-5010)


2022년 5월 6일

한인 COMMUNITY

빅토리아 한글학교

빅토리아 한국어학교의 새로운 도약

전 세계에 있는 ‘한글학교’는 재외국민에게 한국어, 한국역사 및 문화등을 교육하기 위하여 재외국민단체 등이 자체적으로 설립하여 당해 지역을 관할하는 재외공관의 장에게 등록한 비정규학교를 말한다. (재외국민교육법 제2조4) 캐나다에도 주요 도시마다 한글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 빅토리아에도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빅토리아에 있는 한인 자 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중단되었다가 이사회와 운영위원들의 노력으로 다시 열 리게 되었다. 2021년도에 새로운 이사진과 운영위원들을 임명하고, 오랜 준비 끝에 발전된 모습의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를 2022년 봄 학 기부터 다시 열 수 있게 된 것이다. 올 해 새롭게 시작한 빅토리아 한국어학교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한인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재 정립한 점이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자녀들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한국인으로 서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라는 사명으로, 단지 한글을 가르치는 ‘한글학교’를 넘어 재외국민들의 성장을 돕는 ‘한인 학 습 공동체’로 역할을 정의하였다. 현재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이러한 사명을 토대로 ‘한글수업’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학습활동’이 열리고 있다. 이미 지난 2월과 3월에는 한국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학부 모와 성인들을 위한 온라인 특강이 진행되었다. 김슬옹 교수(세종국어문화원 원장)의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과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은 한글이 왜 뛰어난 문자 이며, 한국어가 가진 언어적 특성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한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창준 박사(진성리더십 아카데미 원장) 의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한 특강은 해외 이민자의 삶을 되돌아 보며, 어떻게 나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가치 있 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현재 빅토리아 한국어학교에서는 ‘상자밖 교실’ 이라는 이름의 특별활동도 토요일 오전에 열리고 있다. “빅토리아 밤하늘의 별자리 와 플라네타리움 만들기.” 라는 주제로 진행된 시간에 참가한 아이들은 빅토리아에서 볼 수 있는 밤하늘의 별자리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 을들으며,쉽게별자리찾는방법을배웠다.그리고종이상자와랜턴으로자신의생일별자리를방천장에투영할수있는작은‘플라네타 리움’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빅토리아 해변에 떠내려온 나무와 투석기 만들기” 를 주제로 진행된 시간에는 빅토리아 해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driftwood)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마음대로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투석기 장난감을 직접 만 들기도 했다. ‘상자밖 교실’을 직접 운영하는 김익성 선생님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장)은 이러한 특별활동을 통해 한글수업에서 채울 수없는또다른학습효과를얻을수있다고말한다.“아이들은스폰지처럼새로운정보를흡수하는특성이있습니다.그렇게흡수된정보 는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어떤 특별한 상황이나 문제를 만나게 되면 그 때 다시 떠올라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됩니 다.(GrahamWallas:Thecreativeprocess)이것이바로창의성이발현되는원리입니다.”빅토리아한국어학교특별활동의가장큰특징이 자 장점은 빅토리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을 학습의 소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익성 선생님은 이를 ‘자연지능’이라 정의 하고,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질문을 떠올리며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입니다. 이러한 학습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이 바로 빅토리아입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현재 온라인으로 ‘한글수업’과 ‘특강’ 그리고 대면으로 ‘상자밖 교실’ 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 년을 위한 ‘토론수업’ 성인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홈페이지 www.vickoreanschool.korean.net 에서 확인하거나 vichangul@gmail.com 으로 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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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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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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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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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빈집세 5%로 인상...내년부터 적용

BC, 인종차별 방지 위한 '반인종주의 데이터법' 도입

시의회 2% 인상안 만장일치 통과

캐나다 최초로 원주민과 공동 연구개발

밴쿠버 시가 공실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 로 도입한 빈집세(Empty Homes Tax) 세율 을 또다시 인상했다. 밴쿠버 시의회는 27일 기존 공시가의 3% 였던 빈집세를 5%로 인상하자는 케네디 스 튜어트 시장의 제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 다. 이로써 내년부터 빈집세는 5%로 적용된 다. 스튜어트 시장은 이날 저녁 자신의 트위 터에 “오늘 투기꾼들에게 큰 타격을 줄 법안 이 통과됐다! 의회는 2023년 빈집세를 5%로 인상하자는 저의 제안에 만장일치로 지지했 다”고 밝혔다. 이어 “또 내년부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빈집세 감시요원을 2만 명으로 두 배 늘리기

로 했다. 이는 투기꾼들을 더 잘 단속하고 선 량한 시민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빈집세는 1% 수준이었던 낮은 공실률을 높이기 위해 2017년 공시가의 1%로 처음 도 입됐고, 지난해 3%로 인상했다. 밴쿠버 시는 지난해 빈집세로 약 3,200만 달러를 거뒀고, 4천 채 이상의 주택이 매매나 임대로 나와 빈 집세 효과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주택 소유자가 빈집세 적용을 피하기 위해 서는 매년 신고해야 하며, 연간 최소 6개월 이 상 임대를 한 주택에는 빈집세가 적용되지 않 는다.

BC 주 정부가 인종차별 방지를 위해 개인 의 민족성, 성 정체성, 신앙 등의 정보를 수집 및 이용하는 새로운 법안 도입한다. BC 정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인종주 의 데이터법(Anti-Racism Data Act)을 상정 했다고 발표했다. 법에 따라 수집된 데이터는 각종 프로그램 및 서비스에서의 격차를 규명 하고, 정부가 BC 주의 원주민, 흑인 및 인종화 주민의 필요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해줄 것으 로 기대된다. 이 법은 캐나다 최초로 원주민 과 공동으로 연구됐다. 존 호건 총리는 “인종차별의 장기적 영향 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교육, 고용, 주택 등에

차별을 받아 왔다”면서 “이 법안은 각종 불 평등의 장벽을 무너뜨려 더 공평하고 살기 좋 은 BC 주가 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밝혔다. 이어“BC주는반인종주의데이터법의시 행을 지원하고 인종주의를 타파하기 위해 지 속적으로 원주민 및 인종화 공동체들과 협력 할 것”이라며 “동법의 시행과 관련하여 정 부와 협업할 데이터 자문위원회를 설립할 예 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법안은 BC 주민 13,000여 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것 조사에 참여한 주민 90% 이 상이 데이터법 도입은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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