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5월 20일 신문

Page 1

Amway VICTORIA

광고 문의

에듀 빅토리아 250-885-2490

홈파티에 초대합니다

victodaynews@gmail.com

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57호 2022년 5월 20일

전국에 위조 '투니'1만 개 유통… 가짜 확인은 이렇게!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공연 정보

가짜는 곰 발가락 모양이 조잡해

캐나다 전역에서 유통된 위조 2달러 동전 (일명 '투니')이 1만 개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 났다. 캐나다 경찰(RCMP)은 최근 온타리오 주의 한 남성을 위조 화폐를 유통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 캐나다 조폐 청은 무작위 검수 과정을 통해 약 1만 개의 위 조 투니를 발견하고 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 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리치먼드 힐만 다이 싱허(68세)를 체포했고, 그를 위조지폐를 제 조·유통한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은 시중에 유통 중인 투니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대중 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짜 투니에 새겨진 곰의 발 가락은정확히구분되는반면,가짜투니의곰 발가락은 조잡하게 두세 덩어리로 뭉쳐있다. 캐나다 조폐청은 “캐나다에 유통되는 동 전은 독특한 특징 덕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동전 중 하나가 됐다”면서 “이런 특 징 때문에 위조 동전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 다”고 밝혔다. NEW

이어 “우리청은 이번 위조 동전 문제를 해 결하고 더 보안성 높은 화폐를 공급하기 위해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 다. 조폐청은 위조 화폐로 의심되는 돈을 거 래 중 받은 경우 다음과 같이 행동하라고 조 언했다. -정중히 거래를 거절하고 위조지폐로 의 심되는 점을 상대에게 설명하고 경찰에 확인 을 받으라고 조언한다. -다른 화폐로 달라고 요청하고 다시 자세 히 살핀다. -위조지폐 유통이 의심되면 지역 경찰에 신고한다.

다음 발행일은 6월 3일 입니다

매달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2회 발행

• Key Cho/Associate Broker • Cell: 250-268-1238 • REMAX OF NANAIMO • 1-5140 Metral Dr Nanaimo BC NEW

▪ North Nanaimo House

교통좋고 잘관리된 2층집 윗층에 3베드룸, 아래층 2베드룸, Legal Suite, Den, 화장실 4개. 관리하기 쉽고 모든 편의시설 근접. 2011년 건설된 후 첫입주 자가 지금까지 살고있음. 현재 Suite은 비어놓고 매물로 내놓음.

NEW

리커스토아+우체국+그로서리+프로판개스 약 0.419 에이커 땅위에 2층은 오션뷰있는 4베드룸 약2000 sqft 살림집, 아래층 약 6000 sqft 대형가게 , 경쟁없는곳에서 2-3가족 돈벌 수있는곳.워킹쿨러,워킹프리저 등 완벽한 장비.대부분 delivery 받음.주인은퇴. NEW 평일 10-6 ,Sunday & holiday 12-6 근무

2018년에 건축되어 거의 새것에 가까운 2층코너 집 . 윗층에 3베드룸 , 화장실 총3개. VIU가깝 고 조용한 새동네.

가격 : $ 869,000

가격 : $ 2,380,000

▪ 나나이모 하우스

5390 Song sparrow way

asking: $825,000

since 2003

"주택은 물론 상업용 건물과 비지니스 거래도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 South Nanaimo house

North Nanaimo 요지의 2년 된 2층구조의 Half duplex. 주변환경 좋고 모든 편의시설 가까운 Rutherford 가까운 조용한 동네. 3 Bed + Den. 3 Bath . double garage, 2-5-10 Home warranty.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결성된 국악 창작 밴드 '악단광칠'이 빅토리아에서 공연을 가진 다. 악단광칠(ADG7)은 특히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팀이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황해도 지방의 서도민요의 발굴과 재창작에 큰 관심을 갖고, 강렬한 서도 음악을 파격적 재해석으로 무대에서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드는 ‘악단광 칠’만의 독특한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관련기사 13페이지>

나나이모 전문 조기준 부동산

가격 : $ 1,099,000

▪ Powell River 인근 돈버는 가게

한국대표 퓨전국악 그룹 '악단광칠' 빅토리아서 공연

NEW

▪ South Nanaimo house

교통좋고 잘관리된 2017년 지어진 6 베 드룸 4화장실 Legal suite 있는 2층집. 파킹장과 바로 연결된 주인이 살고있는 main floor는 3베드룸 2화장실이며 아 래층에도 주인이 영화관으로 이용할수 있는 1베드 와 화장실이 따로 있음. 아 래층 의 Legal suite 은 2베드룸 1화장실 로 관리하기 쉽고 VIU등 모든 시설 근접 해 있으며 2017 년 건설된후 첫입주자 가 지금까지 살고있음. 현재 Suite은 세 입자가 $1500 에 유틸리티 별도로 2022년 8월31 일까지 1년계약됨. $ 1,199,000

▪ 나나이모 하우스 North Nanaimo 요지의 2년 된 2층구조의 Half duplex. 주변환경 좋고 모든 편의시설 가까운 Rutherford 가까운 조용한 동네. 3 Bed + Den. 3 Bath . double garage. 2-5-10 Home warranty

5388 Song sparrow way

asking: $825,000

▪ North Nanaimo Oceanview House 2004년에 지어진 잘관리 되고 업그레이드 된 부엌. 5베드+덴 , 아래층에 세줄수있는 별도의 출입문 ,부엌및 화장실.

가격 : $ 1,475,000

▪ Courtenay 좋은동네 2층집 4Bedrooms, 3 Bathrooms ,2248sqft Master bedroom 은 물론이고 2nd& 3rd room 도 큰 사이즈. 넓고 시원한 뒷뜰.

asking $789,000


오늘의 BC/CANADA

2

2022년 5월 20일

'원인불명'어린이 간염 전 세계 확산,캐나다도 8건 확인

생년월일을 은행 비밀번호로? 사기 피해 시 보상 못 받을 수도

아데노 의심…손 자주 씻고 호흡기 위생 철저해야

RBC “생년월일로 비번 사용 시 사기 피해 보상 못해줘”

올 4월 초부터 미국과 영국 등 20개국에서 최소 230건의 원인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이 발생하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 운데, 캐나다에서도 지금까지 8건이 발생해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올해에만 토론토 지역 병원에서 7건의 어린이 급성간염 사례가 발 생했고, 이달 10일에는 마니토바에서도 1건 의 간염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자녀들이 황달, 복통, 구토, 설 사,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병원 으로 데려가 진료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또한 짙은 소변, 식욕 부진, 밝은 색 변도 급성 간염 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번 급성간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A, B,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급성 간염과 관련 이 있지만 최근 소아에서 급성 간염이 발생한 사례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 제예방센터(CDC), 영국 보건 당국, 세계보건기구(WHO) 등 도 이번 급성간염을 원인을 찾 기위해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 어떤 바이러스가 원인인 지 찾지 못했다. WTO는 현재까지 아데노바이러스 41형을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의 감염 환자에서 해당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이 바이러스가 100% 원인이라고 확신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WTO는 아데노바이러스 및 기타 감염에 대한 일반적인 예방 조치로 정기적인 손 씻기와 호흡기 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있 다. 또한 황달, 복통, 구토, 설사, 의식 저하 등 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으라고 권 고하고 있다. 한편 이번 급성간염 사태로 최근 인도네시 아에서 3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등 다수의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4월 전국 주택 가격 6% 하락…두 달 연속 하락세 주택 판매도 12% 감소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자신의 생 년월일을 은행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유추하기 쉬운 개인 정 보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사용할 경우 생각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대중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인근 에이젝스(Ajax) 에 사는 로시나 씨(70세)는 4월 초 친구와 인근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가 지갑을 도 난당했다. 그녀의 지갑에는 RBC 카드 3 장, BMO 카드 1장, 지역 은행 카드 1장 등 5장 의 카드가 들어 있었다. 이 여성은 지갑을 도 난당한지2시간만에RBC카드를통해9,242 달러를 포함하여 다양한 카드에서 총 2만 달 러 이상의 사기 구매 피해를 당했다. 그녀는 RBC 측으로부터 신용 카드 사용에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됐다는 음성 메시지 를 듣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지만 대기 시 간이 40분 넘게 걸려 인근 지점으로 향했다. 다시 2시간을 기다려 사기 처리 부서 직원 과 상담을 받고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를 받았고, 그 직원은 며칠 내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직 원은 로시나 씨에게 비밀번호가 생년월일을 포함하느냐고 물었고 그녀는 솔직히 ‘그렇 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상담 직원은 “유추하기 쉬운 개인 정보로 비밀번호를 설정했기 때문에 피해액 중 탭을 사용하여 처리된 청구 금액 470달러 만 환불해 주고 나머지 8,772달러는 보상해 줄 수 없다”다는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 로시나 씨는 “비슷한 비밀번호를 사용한 BMO와 지역 은행은 모두 며칠 이내에 피해 액 전액을 환불을 해줬는데, RBC만 환불을 거부했다”면서 “나는 40년 이상 비슷한 비 밀번호를 사용해왔고, 43년 이상 RBC 고객 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대우를 받다니…” 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RBC측은“고객은쉽게기억할수있는비 밀번호를 선택해야 하지만 생년월일, 전화번 호 또는 주소와 같이 다른 사람들이 추측할 수 있는 숫자와 문자는 피해야 한다”면서 “ 로시나 씨와 관련된 일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BC 공개수배 용의자,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

팬데믹 기간 가파르게 치솟던 전국 집값이 금리 인상 여파로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최근 캐나다 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CREA)의 자료에 따르면 4월 전국 주택 평균 기준 가격은 746,000달 러로 3월에 비해 6% 하락했다. 3월 평균 가 격은 796,000 달러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최고점을 기록했던 2월 평균 가격은 816,000 달러였다. 또한 4월에는 전국적으로 주택 판매가 12% 감소했는데,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 같은 대도시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질 오딜 CREA 회장은 “전국 주택 가격은 지난 2년간 기록적인 오름세를 보인 이후 최 근 2개월 동안은 급격히 냉각됐다”면서 “ 보통 4월은 주택 거래가 매우 활발한 달이지 만, 이 여파로 올해 4월은 거래가 주춤했다” 고 밝혔다. 주택 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했지 만 여전히 1년 전보다 약 7% 오른 상태다. 한 경제 전문가는 “당분간 전국 주택 가격 하락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팬데믹 기간 상승세를 주도했던 단독 주택과 같은 비 싼 부동산의 하락세가 더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상금 10만 달러가 걸린 BC 용의자가 비 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 온타리오 주 경찰은 3일 성명을 통해 진 칼 라르캄프(Gene Karl Lahrkamp)가 4월 30일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주 Sioux Lookout인근에서 추락한 경비에는 라르캄프 포함 4명이 타고 있었는 데, 이번 사고로 전원이 사망했다. 라르캄프는 애보츠포드 조직폭력배 지미 산두( Jimi Sandhu)를 태국에서 총격 살인한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었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5월 20일

3

빅토리아 출산율 전국 최하위…밴쿠버는 꼴찌에서 3번째

BC 페리, 6월부터 운임 인상…성인 기준 45센트 ↑

여성 1인당 0.95명 출산…전국 평균은 1.4명

유류할증료 1%에서 2.5%로 올라

빅토리아 출산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 으로 집계됐다. 2020년 통계청의 인구 조사 데이터를 기 반으로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인구 통계학 자인 돈 커(Kerr) 교수가 최근 분석한 출산율 통계에 따르면 빅토리아의 출산율은 여성 1 명당 합계출산율이 0.95명으로 전국에서 가 장 낮았다. 이어 나나이모가 1.08명, 밴쿠버는 1.09명으로 순으로 낮았다. 같은 해 캐나다의 전체 출산율은 1.4명이 었다. 그렇다고 BC 주 전체 도시가 출산율이 낮 지는 않았다. 칠리왁은 1.7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고, 에보츠포드미션은 1.57명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돈 커 교수는 “빅토리아와 밴쿠버의 출산 율이 낮은 이유를 정확히 꼬집어 말하기는 어 렵지만, 여성들의 출산 연령이 점점 늦어지고 여기에BC주의높은주거비,높은물가,질좋 고 저렴한 보육 기관 부족 문제가 더해지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출산을 미루고 있는 것은 이 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한 빅토리아의 경우 거주자들의 평균 연령이 44.8세로 나타났는데, 이는 그만 큼 가임 여성들의 숫자도 다른 지역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치솟는 기름값으로 인해 BC 페리 요금도 6 월부터 인상된다. BC 페리는 9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유가 인상으로 인해 6월 1일부터 유류할증료 를 현행 1%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6월 1일부터 밴쿠버-밴쿠버 아일 랜드 노선의 경우 성인은 45센트, 차량+운전 자 운임은 2달러 인상된다. 또한 섬에서 섬으 로 운행하는 노선은 성인 25센트, 차량+운전

자 운임은 1.05 달러가 인상된다. BC 페리는 성명에서 “우리는 지난 18년 간 연료 가격 변동에 따라 유류 할증료를 조 정해 왔다”면서 “유가가 낮을 때는 운임을 낮추고, 반대로 유가가 오르면 지금처럼 운임 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류 할증료는 유가 인상폭에 따른 요금 조정일뿐 이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지 않 는다”고 덧붙였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오늘의 BC/CANADA

4

2022년 5월 20일

빅 경찰, 뺑소니 차량에 겨우 벌금 1천 달러…여론 '부글'

BC, 조류 독감 확산세… “새 모이통 없애야”

경찰 “피해자 부상 경미해 형사 처벌 어려워”

야생 조류 불러 모아 독감 퍼트릴 수 있어

녹색 등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차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게 형사처벌 없이 벌금 처분만 내려져 여론이 들끓고 있다. 빅토리아 경찰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 난해12월말빅토리아다운타운인근교차로 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여성을 차로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게 1,075달러 벌금과 벌점 8 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다음날 해당 운전자의 신변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빅토리아 경찰은 12월 30일에 찍힌 영상을 당일 대중에 공개하며 운전자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이 횡단 보도를 건너던 중 중앙선 근처에 다다르자 빨 간 신호를 무시하고 고속으로 달리던 미니 컨 트리맨(MINI Countryman) 차량이 여성을 치 고 그대로 달아난 장면이 담겨있었다. 차에 부딪힌 여성은 공중으로 1미터 정도 떠올랐다 머리가 먼저 땅에 부딪히며 고꾸라

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여성은 가벼운 부상 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에는 전날 내린 눈이 잔 뜩 덮여 있어 시야 확보가 잘 안된 것으로 보 인다. 한 지역 언론은 빅토리아 경찰에 “해당 운 전자는 뺑소니를 저질렀는데 기소 등의 형사 책임을 묻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 에 경찰측은 “뺑소니의 경우 형사 고발이 적 용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부상 이 경미해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측은 “해당 운전자는 정식 기소 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정보는 제공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사실이 알려 지자 해당 기사가 링크된 소셜미디어에는 “ 이런 뺑소니 범에게 고작 벌금이 말이 되냐” 등 빅토리아 경찰의 솜방망이 처분을 성토하 는 수십 개의 댓글이 달렸다.

BC 재난경보 시스템 업그레이드…산불·홍수도 알려준다

그동안 쓰나미와 어린이 실종에만 국환됐 던 BC 경보 알림 문자 시스템이 산불과 홍수 까지 확대된다. 마이크 판워스(Mike Farnworth) 공공안전 부 장관 3일 기자회견에서 봄철 홍수를 대비 해 경보 시스템(Alert Ready)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산불 관련해서 6월 초까지 준비가 완 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작년에 BC 지역을 강타한 히트돔과 관련해서는 어느 정

도까지 온도가 올라가야 경보 문자를 발령할 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BC 주에는 폭염과 홍수로 인해 수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경보 시 스템이 작동하지 않았고, 이와 관련한 민원이 빗발쳤다. 지난해11월홍수가발생했을때도 경보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고, 당국은 홍수 피해가 발생한지 2주 후에야 경보 시스템에 홍수 경보를 추가했다.

BC 주에 조류 독감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동물보호단체가 가정집에 설치된 새 모이통 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BC 동물보호협회(BC SPCA)는 5일 성명 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 가 BC 주를 포함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이 를 방지하기 위해 새 모이통과 새 목욕통을 당분간 제거할 것을 대중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생 조류는 HPAI 확산의 주요 매 개체로 새 모이통은 여러 종류의 새들을 불러 모아 바이러스 확산을 촉진한다. 특히 땅에 떨어진 모이는 배설물과 섞일 가능성이 높아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극대화 한다”고 덧붙 였다. 또 “봄과 여름에는 자연에 새들의 먹 잇감이 충분하기 때문에 새 모이통은 10월에 서 3월 사이의 동절기에만 설치하기를 권장

한다”고 밝혔다. BC 주에서는 4월 초 오카나간 한 농장에서 조류 독감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으며, 지금까지 오카나간과 광역 밴쿠버 인근 5개 농장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 농림부는 지 난달 14일 봄철 야생 조류 이동이 끝나는 5월 말까지 100마리 이상의 가금류는 모두 실내 로 이동시키도록 명령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3월 이후 조류 독감이 최 소 17개 주에서 발생, 5000만 마리 이상의 조 류들이 도살되거나 죽는 등 지난 2015년 이 후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난주에는 첫 번째 인간 감염 사례도 확인됐다. 이에 대해 캐나다 식품 검사국은 감염된 조 류와 정기적으로 접촉하지 않는한 건강한 사 람들에게는 전파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설명 했다.

버나비 14세 소녀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주택가 도로를 지나던 14세 소녀가 덤프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 생했다. 버나비 경찰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3시 30분 경 버나비 11번 에비뉴 (7100-block of 11th Avenue )에서 14세 소 녀가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지점인근에사는한주민은“저는이 번 사고를 보지 못했지만 그동안 우려했던 일 이 발생하고 말았다”면서 “인근에 공사 현

장이 있는데 난폭하게 운전을 하는 트럭 운전 자들이 많아 경찰과 시청에 여러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마약이나 알코올 등 을 복용하지 않았다면서 당일 사고 발생 인근 에서 현장을 목격했거나 영상이 있는 사람은 경찰에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5월 20일

5

엔데믹 효과? 캐나다 입국자 17배 늘었다

테슬라 전기차 13,000 대 리콜… '터치 스크린 먹통 이슈'

4월 25일~ 5월 1일 입국자 기준

올해만 벌써 11번째 리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대폭 완화되는 가운데, 캐나다로 입국하는 사람들 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청 자료에 따르면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캐나다에 도착한 항공 여행객 수는 총 45만 9412명으로 지난해 같 은기간2만6866명보다17배이상증가했다. 팬데믹 초기인 2020년 같은 기간 입국자는 1 만 2610명에 불과했다. 이 중 약 33만 명은 캐나다 국민이고 12만 9139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돼, 캐나다 국민들 의 해외 여행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해외 입국자가 크게 늘었지만 팬데믹 이전 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19년 같은 기간 항공을 통해 캐나다로 들어온 해외 입국 자는 68만 7639명으로 올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많았다. 이 기간 육로를 통해 캐나다 로들어오는사람또한크게늘었다.4월25일 부터5월1일까지국경을넘은일반여행객은 45만 1281명으로, 2021년 8만 5400명, 2020 년 4만 727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연방 정부는 4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을 완료한 사람에게 캐나다 입국 시 사전 코 로나 검사를 면제하는 등 방역 규제를 크게 완화했다.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가 생산한 차량의 터치 스크린이 과열로 인한 먹통 발생 가능성 이 제기돼 13,000대 차량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은 10일 홈페이지 공 지를 통해 테슬라의 전기차가 고속 충전 과정 에서 중앙 처리 컴퓨터가 충분히 냉각되지 않 아 컴퓨터 작동 반응이 느려지거나 멈춰, 화 면이 먹통 될 수 있다며 리콜 이유를 설명했 다. 리콜 대상 모델은 2021년과 2022년 형 모 델 S와 모델 X SUV와 2022년 형 모델 3와 모 델 Y SUV이다.

테슬라의 터치 스크린은 후방 카 메라 재생, 앞 유 리창 서리 제거, 차 량 주행 상태(주행 중, 중립, 후진) 등 을 표시·제어 할 수 있어 차량 작동 의 매우 중요한 요 소이다. 자칫 주행 중 터치 스크린이 먹통 될 경우 사고 로 이어질 수도 있 다. 테슬라는 컴퓨터의 온도 관리를 개선할 온라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5월 3일부터 제공하고 있지만 일부 부품은 교체해야 한다 고 밝혔다. 테슬라는 이 문제와 관련한 사고 는발생하지않았지만올1월부터5월까지총 59건의 부품 보증 청구를 접수했다고 덧붙였 다. 테슬라는 올해에만 벌써 11번째 리콜 명 령을 받았으면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업데이 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테슬라는 작년에도 터치 스크린 내부 부품 문제로 13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 바 있다.


오늘의 CANADA/BC

6

2022년 5월 20일

노동청, BC 하이드로에 '최고액 벌금' 부과

BC, 100년 만에 가장 추운 5월 기록 경신

67만 달러 부과…하이드로 “부당해” 재검토 신청

12일 나나이모 최저 8.9도…1911년 기록 경신

BC 노동청이 송전탑 교체 작업 중 감전 사 고를 낸 BC 하이드로(BC Hydro) 측에 관리 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거액의 벌금을 부 과했다. BC 하이드로는 작년 10월 레벨스톡 (Revelstoke) 지역 송전탑 부품 교체 작업중 감전으로 한 직원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 생했다. BC 노동청(WorkSafeBC)은 최근 성 명을 통해 “작업자 중 한 명이 전선에서 접 지 리드 케이블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감전되 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는 작업 전 전기가 완전히 차단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이는 BC 하이드로의 안전 수칙 소홀로 인해 발생 한 것”이라며 678,889달러의 벌금을 부과 했다. 이 금액은 작년 기준 단일 사업체에 부 과할 수 있는 최고 벌금이었다. 올해 최고 벌

금액은 710,448달러로 인상됐다. 이에 대해 BC 하이드로 측은 “이 사고는 작업 중 작업자가 실수로 40미터 아래로 장 비를떨어뜨려다른송전선에서'유도전압'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우리의 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이어 “직원과 대중의 안전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라며 “향후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송전탑 교체 작업 절차를 수 정했다”고 덧붙였다. BC 하이드로는 벌금 부과가 부당하다며 노동청에 재검토를 요청 했다. 지난해 노동청은 여러 기업에 359건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총 790만 달러의 벌금 을 징수했다. 이는 건당 평균 22,000달러인 셈이다.

올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고 비도 잦은 날이 많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BC 많은 지역에서 5월 최저 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캐나다 기상청이 공유한 예비 기상 자료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17개 지역의 최저 기온 기록이 경신되거나 동률을 기록했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나나이모는 이날 최저 기온이 8.9도로 1911년의 9.4도의 기록을 갈 아치웠다. 같은 섬에 위치한 포트 알버니도 8.4도로 종전 최저 기록인 1911년의 11.7도 의 기록을 경신했다. 밴쿠버는 10.5도로 1964년에 세운 11.1도 의 기록을 경신, 빅토리아 역시 10.6도로 종

전 기록 1945년의 11.7도 최저 기록을 갈아 치웠다. 날씨뿐만 아니라 일일 강수량 신기록도 관찰됐다. 파월 리버 지역의 이날 강수량은 45.5mm로, 종전 1988년의 23.8mm의 기록 을 가볍게 넘었다. 또한 코목스 지역, 밴쿠버 아일랜드의 퀄리컴 비치 지역도 종전 일일 강 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캐나다기상청은BC지역의때늦은봄추위 는 북미 서부 대부분 지역을 뒤덮은 깊고 강 한 저기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 같은 쌀쌀한 날씨가 최소 1~2주는 지속될 것 으로 전망했다.

BC 페리, 500명 신규 채용…운항 정상화 ‘파란불’

ICBC, 자전거·보행자 비용 청구 정책 변경

빅토리아 데이 연휴에 총 2,400회 운항 자신

자전거·보행자 중대 상해, 사망 시 비용 청구 면제

팬데믹 이후 직원 부족으로 운항 취소가 잇 따르던 BC 페리가 최근 5주간 5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해 운항 정상화에 파란불이 켜졌 다. 마크 콜린스 BC 페리 사장은 최근 이같이 발표하며 “우리 회사는 몇 달 동안 승무원 부족과 싸우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운항이 취소되었다. 세계적으로 숙련된 선원의 부족 으로 인해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우리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처우 개선을 통해 신규 채용을 성공적으 로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채용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BC 주의 비싼 주거비다. 우리는 페리 내부의 방 을 직원용 숙소로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캘거리에 사는 직원도 배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채용에는 우크라이나에서 넘 어온 전문 선원 28명이 포함됐다. 콜린스 사장은 “캐나다 교통부는 페리가 운항하는 데 필요한 최소 훈련 인원을 설정한 다. 선원들이 충분하지 않으면, 페리는 항해 를 할 수 없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으로 운항 취소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로써 BC 직원은 약 5,400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BC 페리는 16일 성명을 통해 빅토리아 데이가 들어있는 19일(목)~24일 (화) 연휴 동안 총 110편의 페리를 추가, 총 2,400회 운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ICBC가 자전거 이용자나 보행자에 대한 비 용 청구 정책을 일부 변경했다. 마이크 판워스(Mike Farnworth) 공공안전 부 장관 겸 법무장관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보험 정책(Enhanced Care) 도입 이 후 자전거 이용자나 보행자가 차량과 충돌 시 차량 파손 비용을 일부 부담한 것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왔다”면서 “ICBC는 BC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보험 정책 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ICBC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보행자 와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비용 회수 청구를 면제한다.

▶자전거 이용자 또는 보행자가 중상 또는 사망한 경우 ▶자전거 이용자 또는 보행자와 차량의 과 실이 5:5인 경우 판워스 장관은 “이외 자전거 이용자 또는 보행자가 심각하지 않은 부상을 입은 경우는 전문가 위원회에서 신중하게 검토해 보험 청 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C 사이클링 마이크 코스키 이사는 “ICBC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지원하 기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정책 변경을 환영했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5월 20일

7

산불 인근 지역 주민들 '암' 발병 위험 높다

법원, 차로 치어 모녀 4명 숨지게 한 남성에 징역 17년 선고

뇌종양 10%, 폐암 5% 더 높아

유가족 “4명 죽였는데 17년형 너무 가볍다” 비판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주민들이 그렇 지 않은 지역 주민들보다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달 과학 저널 Lancet Planet Health에 실린 맥길 대학교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지 난 10년 동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반 경 50km 이내에 살았던 사람들은 멀리 사는 사람들에 비해 뇌종양에 걸릴 확률이 10%, 폐암에 걸릴 확률이 5% 더 높다는 것을 발견 했다. 맥길 대학 연구팀은 1996년부터 2015년까 지 약 20년 동안 전국 200만 명이 넘는 사람 들의 건강 데이터를 조사·분석했다. 연구팀 은 다른 환경 오염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인 구 150만 이상의 대도시 거주자는 제외했다. 또한 신규 이민자와 25세 미만 또는 90세

이상의 사람들도 제외했다. 맥길 대학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매년 비 슷한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 인근 지역 사회에 사는 사람들이 만성적으로 발암성 산불 오염 물질을 흡입하거나 마실 수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그 가설이 실제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사실을 입증했다” 고 평가했다. 이어 “산불이 발생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 용하면 공기 중 오염 물질을 어느 정도 걸러 낼 수 있지만, 토양이나 물의 오염은 막아낼 방법이 없다”면서 “추후 산불로 인해 발생 한 화학 혼합물이 어떻게 자연에 영향을 미치 는지 후속 연구를 통해 규명해 나갈 계획”이 라고 덧붙였다.

약 2년 전 온타리오주 여교사와 그녀의 어 린 세 딸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7년과 운전 금지 20년형을 선고했다. 온타리오주 법원은 16일 선고문을 통해 피 고브래디로버츤(BradyRobertson-21세)에 대해 부주의한 운전으로 한 가족의 인생을 파 탄 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로버츤은 2020년 6월 18일 자신의 차로 반 대편 SUV 차량을 들이 받아 안에 타고 있던 캐롤리나 시아술로(엄마), 그의 세 딸 클라라 (6세), 릴리아나(3세), 마일라(1세)를 숨지게 했다. 로버츤은 평소에도 난폭 운전을 일삼은 것 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망 사고를 일으키기

전 2년 동안 15건의 교통법규 위반 티켓을 받 았다. 법원의 이같은 판결에 대해 유가족들은 크 게 반발했다. 시아술로의 여동생 안나 마틴은 법원앞기자회견에서"캐나다가위대한나라 이기는 하지만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에 게 불필요한 관대함을 베푼 사법 제도가 역겹 다”고 비판했다. 로버츤은 법원 진술에서 “나의 잘못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죄송하 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서 “평생 속죄하며 나의 행동을 반성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아마존, 음란 문구 새겨진 아동복 팔다 삭제

쇼피파이, 물류업체 21억 달러에 인수…“아마존 덤벼”

‘I love c**k’… 성적인 표현으로 해석돼

물류 기능 키워 재성장 기회 노려

캐나다 아마존이 자사 사이트에 음란 문구 가 새겨진 아동복을 팔다 사람들이 이의를 제 기하자 급히 삭제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CBC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판매자로 등록하면 누구나 물건 을 팔 수 있다. BC 주 칠리왁에 사는 카롤리나 지코바 씨 는 최근 조카의 수영복을 사기 위해 아마존에 들어갔다가 두 눈을 의심하는 문구가 새겨진 수영복을 발견했다. 모델로등장한소녀는Ilovecock이라는문 구가 새겨진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 었다. cock은 수탉을 뜻하지만 남성의 음경을 뜻하는 속어로도 쓰인다.

지코바 씨는 “어떻게 아동복에 이런 단어를 쓸 수 있는지 보는 순간 너무 역 겨웠다.판매자는소성애자가아닐까의 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바로 아마존, CBC, 캐나다 아 동 보호 센터에 각각 제보했다. 아마존 은다음날해당수영복을사이트에서제 거했다. 아마존 측은 CBC에 보낸 이메일에서 “해당 판매자는 성적인 언급을 포함한 성인 콘텐츠가 포함된 아동 상품을 금 지하는 우리의 정책을 위반했고, 우리 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모든 판매자는 우리의 판매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은 판매자는 계정 삭제 를 포함한 조치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과거에도 나치 문구가 새겨진 물 품, 인종차별적인 모습의 인형 등을 판매해 물의를 빚은 적이 여러 차례 발생한 바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아마존은 수많은 판매 자 등록을 통해 수억 개의 물품을 팔고 있는 데 모든 문제를 거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혁신적인 솔루션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판매자가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이 타인 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는 계약에 서명하 고 이를 어길 시 패널티를 주는 방법 등이 있 다”고 제안했다.

‘차세대 아마존’으로 불리는 캐나다 전 자상거래 플랫폼 기업 쇼피파이(Shopify)가 물류업체 딜리버(Deliverr)를 인수하며 본격 적인 배송 경쟁에 뛰어들었다. 쇼피파이는 독일계 캐나다인 토비아스 뤼 트케(Tobias Lutke)가 2004년에 설립한 전자 상거래 기업으로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온라 인 판매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플랫폼 기업이 다. 쉽게 말해 온라인 판매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결제, 배송 등의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 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판매가 급증하면 지난 해 연말까지 캐나다에서 시가총액 1위를 기 록했지만 최근 몇 달 사이 시가 총액이 1000

억 달러가 넘게 빠지면서 현재는 7위(약 858억 달 러)로 밀려났다. 쇼피파이는 이번 인수 를 통해 재고 능력을 강화 하고, 보관 및 화물 서비스 를 확장하고, 물류 창고를 확보해 다시 한번 시총 1 위 자리를 노려볼 속셈이 다. 쇼피파이는 이번 인수 액 중 80%는 현금, 나머지 20%는 주식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쇼피파이는5일발표한성명에서“딜리버 는 미국에서 한 달에 100만 건 이상의 주문을 배송한다”면서 “우리는 딜리버를 통해 더 많은 주문을 이틀 안에 고객들에게 배송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쇼피파이는 향후 5년간 약 10억 달러를 투 자해 물류 창고를 늘리려 미국 내 당일 배송 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으로 아마존과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쇼피파이가 아마존과 경쟁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많은 투자와 혁신을 거듭한다면 캐나다 시총 1위 기업으로 재도약은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했다.


8

2022년 5월 20일

NEW

NEW

*Pemberton Holmes Office Listings

NEW

뷰로얄 콘도 : $500,000 • 방 1, 화장실 2 • 526 Sqft 2011 년 준공 • 렌탈, 애완동물 허용, 지하 주차장 • 9Ft 천장, 하드우드 바닥, 스테인리스 가전

수크 싱글하우스 : $1,300,000 • 방 3, 화장실 3 • 1900 Sqft on 4973 Sqft Lot • 2022년 준공, 워터뷰 탁트인 플로어플랜

로얄오크 타운하우스 : $898,000

새니치 웨스트 싱글하우스 : $949,990 • 방 4, 화장실 2 • 1868 Sqft on 4500 Sqft Lot • 2베드 렌탈, 하드우드 바닥, 남향 뒷마당 •Admiral 쇼핑센타 도보가능

새니치 웨스트 싱글하우스 : $979,900

수크 하프듀플렉스 : $799,900

• 방 2, 화장실 2 • 1700 Sqft on 7150 Sqft Lot • 조용한 동네, 랜처스타일 하우스 • 히트펌프, 가스 벽난로, 더블가라지

• 방 3, 화장실 4 • 1400 Sqft on 3000Sqft Lot • 학교, 쇼핑센터 인접, Sooke Basin 뷰 • 가스스토브, 히트펌프, 오피스공간, 넓은 스토리지

빅토리아 콘도 : $ 419,900

랭포드 싱글하우스 : $899,000

랭포드 하프듀플렉스 : $ 849,900

• 방 2, 화장실 2 • 864Sqft 1970년도 준공 • 시티 이너하버, 다운타운 뷰 콘도 • 제임스베이 커뮤니티,투자용 렌탈가능

• 방 3, 화장실 1 • 1300 Sqft on 7800 Sqft Lot • 단층건물, 넓은 뒷마당 • 여유로운 수납공간, 쇼핑, 학교인접

• 방 3, 화장실 3 • 3050 Sqft 2017년 준공 • 오픈컨셉, 넓은 생활공간, 가스난로 • 남향, 500+Sqft 사이즈 크롤스페이스

• 방 4, 화장실 4 • 업데이트 된 주방, 잘 관리된 유닛 • 오픈컨셉트 메인층, Skylight 창문 • 2개의 가스 벽난로 연료비 절감

NEW

NEW

▶신규분양 ▶비지니스 매매도 지금바로 상담 신청주세요! 더 자세한 정보는 bopark.realtyhd.com 에서 확인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boparkrealtor 팔로우 하시면 캐나다 부동산 정보도 얻으실 수 있으세요 !

화가 알리샤 리 씨의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금 마련' 미술 전시회 성료 총 11,935 달러 모금...적십자 통해 우크라이나로 전달

엘리샤 리 씨가 주관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기금 마련’ 미술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엘리샤씨는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1차 온라인으로 그림을 판 매했는데 약 2 주 만에 $10,810(그림 판매의 전액)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어 지난 5월 7일과 5월 14일 양 토요일에는 자신의 집을 오픈하면서 2차 그림 전시회를 가졌다. 이 틀 동안 판매액은 $1,125 (그림 판매의 절반)로서 합계 $11,935를 적십자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전달됐다. 알리샤 씨는 "다행히 두 번의 토요일 날씨도 화창해서 집으로 찾아와 주신 분들과 좋은 교제로 이루었다" 면서 "뜻있는 일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다시 사회로 환원 시킨다는 신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리샤 씨는 과거 12년 전부터 그림의 수입 절반 내지 거의 모두를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보내 현지 아이들을 위한 교실 4개를 지은 바 있다.


9

2022년 5월 20일

NEW

NEW

Duncan-Beautiful Townhouse $779,900

•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1,627 sqft • 5년 된 타운하우스. • 학교, 몰, 병원 등과 가까운 최적의 위치. • 저렴한 스트라타 비 $187

Uplands Spacious 1 bed condo $309,900

• 방 1 개, 화장실 1개. 809 sqft • 잘 관리된 넉넉한 주거 공간. y With e da • 몰, 버스정류장, Community centrep rice in On학교, g 등과 가까운 최고의 위치. he askin t • 렌트 가능.above

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449,9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3,23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8월말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Foothills, Lantzville Oceanview vacant lot $599,900 + GST

• 19,386 sqft • 란츠빌 Luxury new subdivision 에 위치. • 조용하고 Ocean & Mountain View • own driveway.

Wishart, Colwood Vacant Lot $749,900 + GST

• 9,215 sqft • 조용한Royal Bay 근처 New development 위치 • Peek-a-boo Ocean View • 렌트 스위트 집 건설 가능

Victoria Downtown Well maintained Condo $509,900

• 방 2 개, 화장실 1개. 750 sqft • 다운타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잘 관리된 콘도. • 렌트 가능, 주차장 포함. • 코너 유닛.

Fairwinds, Nanoose Bay Panoramic Ocean View Rancher $2,499,000 • 방 4개, 화장실 4개. 4,621 sqft • High quality의 full renovation. • 180도로 펼쳐진 최고의 Ocean view. • Fairwinds 골프장 2분 거리. • 나누스베이 최고의 위치

North Nanaimo Single House with Suite $899,900 • 방 5 개, 화장실 3개. 2,683 sqft g price kin asgas • Quartz counter top,th Natural furnace 등 ve e High quality abo마감. • 넉넉한 주거 공간, Private 뒷마당, 편리한 위치.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Hammond Bay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1,299,0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2,660 sqft • 공원, 바닷가 , 학교 등과 가까운 조용한 New subdivision.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2년 6월말 완공.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North Nanaimo Townhouse $559,900

• 방 2개 + den, 화장실 2개. 1,393 sqft • 나나이모 최고의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바로 옆에 위치. •코스코, 우드그로브 몰등과 1분 거리. 최고의 위치. • 스트라타 피 $298. 렌트 가능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CANADA/BC

10

2022년 5월 20일

BC 의사, 백신 접종률 98%로 의료 종사자 중 1위…꼴찌는?

이케아 캐나다 직원, 고객 95,000명 개인 정보 유출

자연요법 치료사 69.2%로 가장 낮아

“금융·은행 정보는 안전해”

BC 의료계 종사자 중 의사(Physicians and surgeons)들의 백신 접종 예방률이 가장 높 고 자연요법 치료사(Naturopathic physicians) 들의 접종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오후 보니 헨리 보건관은 약 한 달 만 에 가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BC 주가 규제 하는18개의료대학데이터를기반으로의료 계직업별코로나19백신접종률을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의사와 영양사가 각각 98%로 가장 높았고, 작업치료사(96.9%) ,약사(96.7%),심리학자(96.1%)순으로높 았다. 반면 자연요법 치료사는 69.2%로 가장 낮 았다. 이어 척추 지압사 (78.1%), 한의사·침 술사(79%), 마사지 치료사(87.9%) 순으로 낮은 접종률을 기록했다. 이번 발표에 간호사와 조산사는 집계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해 이번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헨리 박사는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는 환 자의 안전이다. 우리는 의사의 예방 접종 상 태를 환자에게 알리는 방법에 대해 대학과 협 력하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진료 예약 시 예방 접종을 받은 전문가를 만날 것인지 아니 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전문가를 만날 것인 지 묻는 것과 같은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주민들의 4차 접종에 대해서는 “올가을 모니터링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다음은 BC 전문 의료 분야별 백신 접종률 이다. 자연 요법 치료사: 69.2% 척추 지압사: 78.1%. 한의사, 침술사 79.0% 마사지 치료사: 87.9% 치기공사: 90.7% 청각학자/보청기 전문가: 91.9% 치과 위생사: 92.6% 치과 보조원: 92.8% 치과의사: 92.9% 언어 병리학자 92.9% 안경사: 94.9% 물리치료사: 95.2% 치과의사: 95.9% 검안사: 96.0% 심리학자: 96.1% 약사: 96.7% 약국 기술자: 96.8% 작업치료사: 96.9% 영양사: 98% 의사 및 외과의사: 98.0%

알리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웹사이트 무료 광고 이용하세요 사고팔고,구인구직, 렌트, 개인지도 등 광고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 또는모임이나행사, 개업 소식 등 각종 알림을 올리고 싶은신 분들은 빅토리아투데이 웹사이트 www.victoday.ca 커뮤니티 게시판 무료 광고를 이용하세요.

이케아 캐나다(IKEA Canada)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고객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이케아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케아 캐나다 의 한 직원이 고객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고 객 95,000명 개인 정보를 검색 및 유출해 정 보 당국에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성명에서 “우리는 이번 유출 사 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보 당국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통보했다” 면서 “또한 향후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를 검토하고 업데이트했

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이 번 유출 사고로 고객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 번호, 우편번호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 다”면서 “다만 고객의 금융이나 은행 정보 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들은 어떠한 조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에 본사가 있는 이케아는 가구 및 생활 소품을 판매하는 세계 최대의 가구업체 로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 52개국에서 370개 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C 대법원, 도끼로 어머니 살해한 남성에 무죄 판결…왜?

BC 대법원이 어머니를 도끼로 살해한 남성 에게 형사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판결해 눈길 을 끌고 있다. 대법원 홈페이지에 11일 게시된 판결문에 는 어머니를 살해한 케빈 웹스터는 수년간 정 신분열증을 앓아온 점을 참작해 무죄를 선고 한다고 밝혔다. 웹스터는 2020년 12월 27일 잠자던 어머 니를 도끼로 살해한 후 스스로 911에 신고했 다. 당시 웹스터는 신고 전화에서 “나는 어 머니와 매우 친한데 내가 왜 어머니를 죽였

는지 모르겠다”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 졌다. 제프리 고메리 판사는 판결문에서 “당시 웹스터는 가족들이 자신을 죽이고 할머니로 부터 받은 유산을 훔치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해 그에게 형 사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웹스터는 코퀴틀람에 있는 법의학 정신병 원에 구금돼 있으며, 재판 심사 위원회는 45 일 이내에 웹스터의 사건을 평가해 그의 정신 과 치료에 대한 추가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오늘의 CANADA/BC

2022년 5월 20일

11

<밴쿠버섬 10배 즐기기 1> Parliament Building

100년 넘는 역사 지닌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지난 2년간 모두를 힘들게 했던 팬데믹 상황이 서서히 끝을 보이고 있다. 이제 날 씨도 풀리고 외출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몇 회에 걸쳐 빅토리아 지역에 가볼만 한 곳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첫 번째로 BC 주 의사당 건물을 소개한다. 빅토리아의 이너 하버는 아름답다. 도시와 바다, 그리고 멀리 눈 쌓인 올림픽산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데다, 바닷가를 띠라 이어진 산책로와 수 많은 요트, 형형색색의 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빅토 리아 만의 독특한 모습을 한껏 자랑한다. 그러나 만약 이곳에 빅토리아의 상징 주 의 사당 건물이 없다면 빅토리아가 과연 지금처럼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 을까. 이너하버를 한 눈에 내려다보고 있는 이 건물은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으로, 1898 년 완공된 이후 1백년이 넘게 빅토리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굳건히 자리잡은 유 서 깊은 곳이다.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는 이 건물은 밤이 되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건물 외형을 따라 장식된 3,300여 개의 전구가 뿜어내는 찬란한 빛으로 화려하면 서도 로맨틱한 또 다른 얼굴을 보여 주는 것.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면 돔 부분의 전 구들은 초록과 빨간색의 불빛으로 단장을 해, 성탄절 축제무드를 한껏 고조 시키기 도 한다.

중앙돔 꼭대기에 우뚝선 조지 밴쿠버 선장의 황금 동상

성공한 건축가의 비극적인 최후 래튼버리는 빅토리아 구석구석에 큰 족적을 남겼으나 스캔들도 함께 남기고 떠 났다. 잇단 성공으로 상류사회에 진출, 장교의 딸과 결혼해 오크베이의 바닷가 저 택에서 부와 명예를 한껏 누리며 부족함 없이 살던 그는 어느 날 알마 파켄햄(Alma Pakenham)이리는 여인과 사링에 빠지면서 그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5년간의 공사, 당시 돈 92만불 들어 주 의사당 건물은 1850년대 후반부터 불어 닥친 골드러시와 헛슨베이 (Hudson Bay)사의 교역소 건설로 급성장하기 시작한 빅토리아의 행정을 위해 추진됐다. 원 래 이 자리에는 식민지 정부청사 건물이 있었는데, 일명 버드케이지(Birdcage)라 불 리던 이 건물은 나날이 커지는 도시 규모에 걸맞는 큰 건물이 필요해 지면서 다른 곳 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1892년 새정부 청사를 마련하기 위한 건축 디자인 공모전이 열렸다. 이 때 캐나다와 미국 전역으로부터 보내온 65편의 응모작 중 당선된 것이 바로 프란시스 래튼버리(Francis M Rattenburγ)의 작품이다. 영국에서 태어나 BC주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래튼버리는 당시 겨우 25세의 청년 건축가였다. 그가 이후 빅토리아의 엠프레스 호텔, 마린 뮤지엄(전 왁스 뮤지 엄), 크리스탈 가든과 밴쿠버 아트갤러리를 비롯한 수 많은 건축물을 남긴 장본인 이다. 이 건물은 5년간의 공사 끝에 1898년 2월, 의회 회기 시작에 때맞추어 준공식 이 거행됐으며 당초 예산의 두 배에 달하는 92만 3천 달러의 건축비가 소요됐다고 한다. 래튼버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1915년 건물 양쪽 날개 부분과 도서관을 증축 하고 건물 외관에 BC주 유명인 14명과 문인 6인의 조각상을 추가, 실질적인 완성은 이때서야 비로소 이루어진 셈이다. 르네상스와로마네스크양식이주류를이루고있지만특별한양식에구애받기보 다는밴쿠버섬북쪽에있는해딩턴섬의석재,넬슨섬의화강암,그리고지붕에는 저비스 내해 (Jervis Inlet)의 슬레이트를 사용하는 등 이 땅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최 대한 활용한 것이 이 건물의 특징이다. 지난 1972년에는 점점 늘어나는 의회 인원을 수용하기에 좁고 또 노후 되어 점점 본래의 색을 잃어가는 건물에 대한 전면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졌다. 10년간에 걸친 작업으로 수 백 개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 빛 바랜 부분을 모두 본래의 재료를 이 용해 복원, 그 고유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재현시켜 놓았다.

57세의 유부남과 27세의 이혼녀로 만나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이던 두 사람은 결혼을 한 후 영국으로 되돌아가지만, 더 이상 명성도 재산도 사랑도 지키지 못한 채 술독에 빠져 비참한 노후를 보내던 래튼버리는 어느 날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놀랍게도 알마와 그녀의 새 애인이었던 17세 소년 조지 스토너(George Sroner)가 그를 구타 살해한 혐의로 기소 되었고, 이후 무죄 판결을 받은 알마는 석방됐으나 에 이번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또 살인죄로 교수형을 선고 받았던 조지 는 알마가 그들 매수했다는 주민들의 탄원이 받아들여져 결국 7년 형으로 감형되는 것으로 이 비극적 사건은 막을 내린다. 지나다니면서 무심코 쳐다보기만 했던 이 건물,한번 찬찬히 둘러보자. 햇살 좋 은 날, 건물 앞 잔디밭은 피크닉을 하거나 그냥 누워 해바리기 하기에도 최고다. 옥 외 집회 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이곳에서는 매년 캐나다 데이, 빅토리아 심포니 콘서 트같은대형행사도열린다.꽃이만발한앞뜰을걷다보면빅토리아여왕의청동상 과 한국전 등에서 전사한 군인틀을 추모하기 위한 충혼탑, 분수대 등도 볼 수 있다. 건물의 중앙을 올려다보면 청동 돔의 꼭대기에서 빛나고 있는 동상이 보인다. 이 금빛 동상의 주인공은 밴쿠버섬을 최초로 탐험한 조지 밴쿠버(George Vancouver) 선장이다. 건물 외관만 보고 그냥 돌아설 것이 아니라,이왕이면 내부도 들어가 보 자. 내부는 제한적이긴 하나 일반에 공개돼 무료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다 의회가 열리는 동안에는 방청석에 앉아 주 의회 의원들의 대정부 질의 내용을 지켜볼 수도 있다.


한인 COMMUNITY

12

2022년 5월 20일

밴쿠버 총영사관 "가짜 수표 사기 주의해야"

한국대표 퓨전국악 그룹 '악단광칠' 빅토리아서 공연

가짜 수표 보내고 온라인 계좌 이체 유도

2022년 06월 18일 오후 8시30분

최근 캐나다에서 한인 유학생을 상대로 입 금 수표의 진위 확인에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것을 악용한 ‘가짜 수표 사기’ 피해가 발생 해 밴쿠버 총영사관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 다. 영사관에 따르면 사기 수법은 이랬다. 사기범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등록 된 피해자의 사진을 보고 ‘나는 화가인데 그 림 작업에 당신 사진을 사용하고 싶다’며 사 진 사용에 대한 동의를 요구하며 접근한다. 피해자가 사용에 동의하면 사기범은 그림 구입자가 사진 사용료 등 명목으로 수표를 보 내 줄 테니 일부는 사진 사용료로 사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본인에게 송금해 줄 것을 요 구한다.

피해자는 수령한 수표를 진짜 수표로 믿고 서 은행에 입금한 이후 범인이 요구한 금액을 온라인 이체(e-transfer)로 범인에게 송금한 다. 은행은 입금 수표를 가짜 수표로 확인하 고(확인에 통상 2일 이상 소요) 현금화를 거 부해 피해자는 금전적 손해를 떠않게 된다. 영사관은 “우리 국민들은 현지 수표 사용 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가짜 수표 사기 피 해를 쉽게 당할 수 있는 만큼 유사 피해를 입 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실 것을 당부 드린 다”고 밝혔다. 최근한인여성유학생은이같은사기로약 500 달러를 피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문화원,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총상금 $2000"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순)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6월 10일 금요일, 2022 한국어 말하기 대회 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0불 규모로, 가족 이나 본인이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캐 나다 거주인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금 외 부상으로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의 한국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가 수여된다. 올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한국 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또는 자유 주제이 며, 둘 중 하나를 주제로 한 3-5분 길이의 말

하기를 진행하면 된다. 참가 신청 기한은 6월 6일 월요일까지이며, 신청은 주캐나다 한국 문화원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2017년 처음 개최 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한국어 공부하는 학 생들이 한국어를 향한 열정을 표출하고, 한국 어에 관심 있는 타 학생들과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 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온 라인 개최하는 2022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거주지 제한 없이 캐나다 전역의 학 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 로 보인다.

Tutor

Professional available in Math,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 내신 ► Provincial exams ► SAT Subject ► AP, IB 10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도합니다. (서울대 졸) <<Contact Information>>

☎ 250-884-8969

trmathsci@gmail.com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 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박명 순)은 ‘카라밴 월드 뮤직 (Caravan World Music)’ 과 공연기획사 ‘소리(SORI)’와 공동으로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악단광 칠 (ADG7) 을 초청하여 6월 18일에서 19일 까지 밴쿠버, 빅토리아 순회 공연을 개최 할 예정이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결성된 국악 창작 밴드 ‘악단광칠’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 킨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한국의 신명 넘치는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면 세계 각지에서 신 한 류열풍을 도모하며 국악의 대중화,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악단광칠(ADG7)은특히굿과민요를현대 적으로 해석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팀이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황해도 지방의 서도민요의 발굴과 재창작에 큰 관심을 갖고, 강렬한 서도 음악을 파격적 재해석으로 무대 에서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드는 ‘악단 광칠’만의 독특한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강렬하고 유쾌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악단광칠은 2019년 세계 최대 월드뮤직마켓인 워멕스 (WOMEX), 그 리고 2020년 북미 최고 명성 의 글로벌페스

트 (globalFEST)를 통한 성 공적인 세계무대 데뷔를 시 작하였으며 2021년에도 미 국 10개 도시 공연 투어 이 후, 캐나다 오타와에서 투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바 있 다. 이번 공연에서는 악단광 칠의 정규 1 집 ‘악단광 칠’ 그리고 2020 년 7 월 발 매한 2 집 ‘인생 꽃같네’ 의 대표곡 들인 영정거리, 얼 싸, 와대버, 맞이를 가요, 히 히 등 총 10 곡을 선보일 예 정이다. 유쾌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곡들을 선보이며 코 로나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내면 의 흥과 에너지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성은 원장은 “한 국의 우수한 공연팀을 캐나다 서부로 초청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었는데, 카라반 월드 뮤직, 소리 에이전시와 함께 악단광칠의 캐 나다 서부 공연을 성사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 다”고 밝히며, “악단광칠의 2021년 오타와 공연 시,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최근까지도 악단광칠 재공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만큼, 캐나다 서부 관객들 에게도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항후에도 현지 주 요 예술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우수 한국 문화 콘텐츠 홍보 및 캐나다 내 한류 저 변 확대를 주도할 것이다. [공연정보] ▶일시: 2022년 06월 18일 오후 8시30분 / 입장 7시30분 ▶장소: 빅토리아 케피털 볼룸 (Capital Ballroom, 858 Yates St, Victoria, BC, V8W 1L8) ▶티켓문의: www.caravanbc.com ▶티켓 가격: $20 예매, $30 현장구매, 19세 이상 입장 가능

빅토리아 한인 여성회 소식 코비드 기간에 주춤했던 여성회 활동이 줌 영어교실을 시작으로해서 다시 움 직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 12년간 탄탄하게 봉사활동해온 기반으로 재외 동포재단 기금신청이 승인되어서 USD $6,000 정도 받았습니다. 두가지 사업을 하게 될텐데 곧 광고 나가게 되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금은 한국 을 알리고, 한인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쓰여질 겁니다. 총회 안내 날짜: 6월 11일 시간: 아침 11 - 오후 3시 피크닉 으로 합니다. 장소: Mt. Douglas Park 점심: 여성회에서 준비 대상: 여성회 회원/준회원과 가족, 여성회 봉사 활동에 관심있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한인 COMMUNITY

2022년 5월 20일

13

빅토리아 문학회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가 슴 뿌듯하고 한마음이 되게하는 퍼레이드에 직간접으로 참여해보세요~ 올해는 미국 밴 드팀들이 코로나로 여행금지가 되어서 참가 단체가 7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 한인

꽃사과 나무의 회상

회 팀의 입장 순서 번호는 40번 입니다. 퍼레이드는 9시에 메이페어몰에서 출발해 Empress Hotel 뒤쪽에서 퍼레이드가 끝나 게 됩니다. 행진에 참여못하시는분들은 그거리선상 아무곳에서나 퍼레이드를 참관 하

풍향 서희진 (시인,시낭송가/빅토리아문학회회원)

실수있습니다. 시청앞이 각팀마다 보여주는 퍼머먼스 하는 곳이라 가장 붐빌겁니다. 퍼 레이드가 끝나고 12 시부터는 시청옆에 있는 Centeniel Square 에서 행진에 참여했던 단 체들이 공연을 합니다. 우리 풍물패는 밴쿠버로 돌아가야해서 아쉽게도 이행사에는 참 여하지 못하지만 다른 단체들의 퍼머먼스를 보실수있는 즐거운 자리입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이행사에도 가시면 그동안 코비드로 갇혀있었던 우울한 기분을 하루에 다 푸실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겨울보다 혹독한 사월은 막을 내렸다

날짜: 5월 23일 월요일 장소: Mayfair Mall (Douglas St. 와 Finlayson St.) 파킹장 시간: 8:30 까지 집합 복장: 한복 또는 흰색 윗도리와 검정색 바지(흰색과 검정색으로만 하시면 상하 어느색

환경 운동을 한다고 뛰어 다니던 때 한강변 한 구석에 꽃사과 나무를 심었다

이라도 무방합니다). 소요시간: 약 1 시간내지 1시간 30분 ***퍼레이드가 끝나고 참가하신분들께는 한인회가 준비한 김밥, 물, 과일, Subway sandwich 를 제공 해드립니다.

퇴근하면 달려가 살펴보며 나의 하루를 일러 바치곤 했다

문의나 신청: 유현자 회장259 858-5775 카톡 ID: claire2424

얼마 후에 가보니 그 애는 연분홍 꽃을 물고 있었다

*퍼레이드에 도네이션 해주신분들 명단입니다.

생애 처음 심어본 나무

이알리샤 $200, 변영호 $100, 정형민 $70, 유현자 $1,000, 정제프: Subway 샌드위 치 100개, 호돌이(중국인 주인 케리(Carrie): 물 150병, 서울마켓: 컵라면 100개, 윙스 (Winks): $250 상당의 김밥재료, 김익성 손태극기 80개 . *김밥 준비 와 운전 자원 봉사자 명단 입니다. 원경순, 박신영, 이다정 부부, 한효림, 서상원 & 한인회 임원들.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교민들께, 그리고 행 진에 참여해주시는 교민들, 학생들, 어린이들, Shin's Korea Taekwondo, Parks MBA TakwonDo 팀 & 밴쿠버 풍물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2022년 5월 13일까지 업데이트입니 다): 38 가정입니다.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김성일, 한동호, 이병국, 이동석, 김근원, 문선희, 심환규, 이상우, 차준환, 염정환. 서상원, 이경희, 정용주, 최병우, 성혜경, 강경태, 조신형, 박찬일, 변영호, 황순권, 한 Peter, 안영일, 임선화, 죠니 강, 한영미, 김회원, 정형민, 조용현, 이알리샤, 한상영. 2022 년도에 도네이션 해주신분들 엎데이트 명단입니다. Thunderbird Restaurant(염정환) $700, 김근원 $70, 김성일(수기 치료) $80, 조신형 $70, 유 현자 $1,000, 변영호(Primerica) $100, 이알리샤 $200, 정형민 $70, 정제 프 Subway 샌드위치, 호돌이 물 150병. **한인회 (Victoria Korean Community Association) 연회비 (Annual Membership Fee) 납부 방법( 가족 $30 & 싱글 $20 입니다) 납부 문의: 정연욱 재무 778 676-7071 (혹시라도 명단에 빠지신분들 연락주세요). 한인회에 연회비 납부해주시고 도네이션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인회 임원소식: *새로운 재무님 영입- 정연욱 재무님은 한국 기업에서 회계를 담당하시던분으로서, 탁미애 재무님이 1년간 봉사를 하시고 그뒤를 이어 공개모집에서 선발되셨음을 알려드 립니다. 빅토리아에 새보금자리를 만들러오신 정연욱 재무님과 가족모두 환영하며, 앞으 로 한인회 발전을 위해 봉사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현자 배상

오월은 이렇게 시작했고 한강 부지에 공사가 들어가는 바람에 그 이후엔 보지 못했다 스무 한 살에 죽은 동생이 아직도 그 나이 이듯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오월의 "유혹" 이라는 너를 기리면 가슴 한 편에 따스하게 자리한 곳에서 향기가 피어 오른다 +꽃사과 나무 꽃말: 유혹


14

2022년 5월 20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o

빅토리아한인회

비즈니스 & 커머셜, 주택 대출, 모기지/투자, 재무 상담

T: 250-884-9887

vickoreans@gmail.com

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T: 250-858-6775

투자, 재무상담 / 노후, 퇴직 상담

빅토리아한인여성회

T: 250-405-2191 Primerica(변영호)

250- 893-3355

vkcwa@hotmail.com

CPA Canada Financial Literacy / Income Tax

T: 250-858-6775

Volunteer 재무상담( 조규창) kjo@alumni.uvic.ca

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250-361-9433 (VIRCS)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건축 / 핸디맨

박태영 모기지

말라핫방갈로모텔 250-478-3011 빅토리아 홈스테이 250-885-9497 한국 Homestay 250-507-0105 Airbnb 250-589-0195 Butterfly''s Rest 1-250-882-5603 Croft Inn (Crofton) 1-250-510-8000 Weir's Beach RV Resort 250-478-3323

미용실 / 화장품 3's Company 헤어살롱 마리애뷰티살롱 수헤어 스투디오 미 아토미 화장품 조조스 헤어 진헤어살롱 &스파 탱고헤어

250-381-3313 250-385-5311 778-265-9770 250-386-4566 778-835-2823 778-430-5424 778-265-3611 250-984-0910

HANA Hair & Beauty

250-590-7855

T: 250-385-1233 손선혜 변호사 Wong&Doerksen

250-743-5000 250-391-7160 250-721-2100 250-475-7151 250-656-4444 250-478-4653 250-474-3673

공항 라이드/무빙 250-889-2500 공항/페리 라이드(James) 250-884-6376 Austin (Insured) 250- 514- 8908

250-381-5235 250-474-7339 250-380-6548 250-383-5225

식당 /카페 나루 NARU 라 콜리나 베이커리/스시 빅토리아스시 수라 킹세종 치큐(Chi Q) 포유(Pho U) Bay St Subway Nubo Kitchen Chicken 649 Chimac ChubbyDumpling Edo Japan E:Ne Fable Lodge Hiro Sushi XPress Moka House Coffee Mom's Kitchen Nubo Park's Kitchen Persimmon Tree Pluto's Subway Langford Sushi Island Sushi Matsuri Sushi Story Sushi Time Express The Chicken Thunderbird Chicken XIN RESTAURANT Yokimono Sushi

250-590-5298 250-477-1663 778-265-0500 250-385-7872 250-382-1289 250-388-0028 778-433-4646 250-360-0969 778-440-0490 250-590-6491 250-590-5098 250-361-6346 250-361-4889 778-433-0363 250-658-6899 250-590-1045 250-298-8452 778-265-5151 778-265-9909 778-265-2227 778-430-0355 250-385-4747 250-478-3898 778-433-8488 250-590-8110 250-590-2671 778-432-3663 250-532-1035 250-384-6090 250- 978-9328 250-590-1988

778-433-1561 236-882-2923 778-922-3927 250-361-9219 250-220-1838 778-966-3689

기계 설비 778-922-7805

1

1

4

문창주 종합보험

250-889-5650

변영호 생명보험

250-893-3355

치과 / 치기공

언론

서울치과(코퀴틀람)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778-887-1588

심우현 부동산 광역 빅토리아 주택/콘도 매매

T:250-881-3601

T: 604-939-2826

Tel :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여행사 크루즈발코니 세방여행사

C & H Dental Lab Hatley Dental

778-269-0404 604-420-1996

옷수선 Sorayas Tailors Lydia Sewing(한인)

250-477-5755 778-922-2502

통신 아이토크비비 코러스통신 하나로 텔레콤 Shaw (이성훈)

영어/수학 G4~G12

T: 250-818-1619

헬로우 빅토리아유학원 조기유학/가디언/홈스테이

Professional Tutor 수학/물리/화학 튜터

T: 250-508-0013 에듀 빅토리아 등대유학원 우리는 빅토리아 유학생

250-298-6820 250-598-6268 778-430-5360

유학게이트 250-361-3432 Victoria Education 유학원 250-370-1404

이민

T: 250-884-8969 메르센 수학 학원 바이올린 레슨 서울학원 안상미 노래교실 우쿨렐레 레슨 캠퍼스 아카데미 Tutor Find 빅토리아합기도검무관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ETC) 이민/유학/비자T: 250-507-9799 Success Immigration 250-361-9885 IMS글로리아 이주공사 1-604-420-9600 Lee, Wilson 1-604-415-0087

250-886-8728 250-883-5038 250-382-5762 778-677-4369 250-885-2105 250-882-0121 250-472-1937 778-433-0889

한의원 /침 Joys Acupuncture Clinic 침+ 경락마사지+부황 Combo 치료

T: 250-884-8182 (JJ Kim) 채림한의원

250-590-8959

회계사

250-590-1266 고민수하준석회계사무소 604-583-4321

식품점

자동차 판매

농협 A-마트 250-414-0333 서울마켓 250-590-2300 Fairway 스시/반찬코너 2645 Quadra St / Saanisunny Asian market (구 호돌이) 250-383-0368 Tomley's market(한인운영) 250-592-3212 Winks 한국마트 250-885-9498

신발수선

메트로 토요타 빅토리아 현대자동차

강경태 회계사

공인번역사 강병윤 롯데리아노래방 로헤론 심리상담

컴퓨터 컴퓨터 수리(Alex)

한진택배/현대해운

604-597-9333

250-885-0874

주택, 콘도, 사업체, 투자용 부동산

나나이모 지역

조기준 부동산 나나이모 주변 권역 전문

나나이모 및 밴쿠버 섬 부동산 전문

T: 250-884-9786

경험 많은 전문 리얼터 팀

24 hr Dry Cleaner/Post Office

250-381-4147

SJ Properties(김수진)

T: 250-858-6775

250-590-5070 250-414-0105 250-385-9044

유니버시티 하이츠점 250-477-8323 레이놀즈점 250-727-3415

T: 250-268-1238

유현자 부동산

306-591-0517

기타

250-885-5205 250-995-2984

250-595-1025 250-592-1199 250-721-1455

실버타운 아메니다 실버타운

250-412-4886 250-483-0333 1-604-738-3090 604-729-7130

송학원

유학원

아일랜드 잉크젯

Hillside Shoe Clinic Karl the Kwick Kobbler University Shoes

250-472-0345 250-478-2354

학원 /레슨

택배

박보현 부동산

임플란트 및 교정전문

www.victoday.ca

잉크리필

윤종훈 부동산

교회

X-top 스시머신

Executive Shop Mini Price Old TownNews Regal News

부동산

공항 라이드

빅토리아한인교회 빅토리아다사랑교회 빅토리아은혜장로교회 가나안장로교회 빅토리아 양무리교회 빅토리아한인천주교회

250-388-5421 250-381-7799

보험

골프 ArbutusRidgeGolfClub Bear Mountain Golf Club BlenkinsopValleyGolf Cedar Hill Golf Course Cordova Bay Golf Club Highland Pacific Golf Olympic View Golf Club

•

김회원 변호사 비즈니스/상속/부동산/이민/소송/공증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개인주택수리전문 250-889-2500 바르미 페인트 250-885-8209

y

변호사

밴쿠버 아일랜드 실내외 모든 공사

T: 250-802-4499

250-816-7643

모텔 /렌트 / H o m e s t a y

YC Property Maintenance

a

스모크샵 / 편의점

금융 백설 (CIBC)

공공기관 /단체

d

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 나나이모제일교회(KAPC) 박태영 모기지 카페 펠리체 Avec Denture Clinic DayDream Salon&Spa Freedom Dental Studio Pioneer Inn by the River (포트하디)

250-797-9206 250-816-9051 250-816-7643 250-585-8882 250-591-2460 250-507-2238 250-585-4846 250-949-7271

T: 250-507-9799 오보람 부동산

250-896-8362

사진 HANN'S PHOTO PARK PHOTO STUDIO

250-590-1266 250-389-1984

어학원 / 학교 Global Village(GV) GEOS inlingua Real English Victoria Sprott-Shaw Stewart College

250-384-2199 250-382-1196 778-817-1083 778-265-9825 250-384-1375 250-383-5464

Today 114 리스트 등록, 삭제 , 변경 등은 이메일 victodaynew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줄광고: 무료 / box: 6개월 $120 발행인 곽상의


오늘의 BC/CANADA

2022년 5월 20일

15

"빅토리아투데이 신문이 이제 나나이모에도 배포됩니다" 기사제보/광고문의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BC, 여권 발급 대란에 줄서기 알바 등장

캐나다 4월 실업률 5.2%…또 사상 최저 기록

“800달러에 밤새 줄 서줍니다”

전달보다 0.1% 개선…BC 주는 0.3% 상승

최근 BC 주민들의 여권 발급 수요가 급증 하면서 서비스 캐나다 여권 접수 대기시간이 한없이 길어지자 급기야 줄서기 아르바이트 까지 등장했다. 요즘 페이스북, 크레이그리 스트, 키지지 등에는 여권 발급 대기줄을 대 신 서준다는 아르바이트 글을 심심찮게 찾아 볼수 있다. 밴쿠버와 써리 지역에서 줄서기 아르바이 트를 할 수 있다는 한 UBC 학생의 게시글에 는 “고객이 편하게 잘 수 있도록 밤새 줄을 서 드린다. 고객은 아침 8시 30분에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 써있다. 이 학생은 약 12시간 에 800달러를 받는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간 당 약 67달러인 셈이다. 줄서기 아르바이트 경력 4년 차라고 밝히

또 다른 게시자는 “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간당25달러에줄을서줄수있다”면서“ 페리 비용을 지불한다면 빅토리아까지 갈 수 도 있다”고 밝혔다. 여권 업무를 위해 온라 인으로 사전 방문 예약을 할 수도 있지만, 대 기 수요가 많아 밴쿠버와 같은 붐비는 지역은 5월까지 예약이 꽉 차있다. 사전 예약 자리를 찾기위해거의24시간컴퓨터에앉아있었다 는 한 BC 주민은 “이렇게 수요가 많은데 서 비스 캐나다는 일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그냥 모든 게 엉망이다. 말만 서비스 캐나다 지 서비스는 빵점이다”라고 불만을 토로했 다. 서비스 캐나다 측은 최근 급증한 여권 발 급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500명을 추가 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4월 실업률이 또 한 번 사상 최저치 를 경신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고용 동향 보 고서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 15,300개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실업률이 한 달 전보 다 0.1% 포인트 하락한 5.2%로 3월에 이어 사상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4월 여성 일자리는 43,000개 증가한 반면, 남성 일자리는 36,000개 감소했다. 4월에는 전문직,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분야 일자리가 15,000개 증가, 공공 행정 부문에도 17,000개 가 증가하며 실업률 하락을 이끌었다. 반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던 소매

업은 22,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또 4개 월 연속 증가했던 건설업 일자리 역시 21,000 개 일자리가 줄었다. 통계청은 4월에 시간당 20달러 미만을 버 는 사람들의 비율이 전체 근로자의 25.9%를 차지했으며 2019년 4월의 35.5%에서 감소 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시간당 40달러 이상 을 받는 근로자는 전체의 24.5%로 3년 전의 18.0%보다 높아졌다. BC 주 실업률은 전달보다 0.3% 높아진 5.4%, 밴쿠버는 전달과 동일한 5.4%, 빅토리 아는 0.3% 상승한 4.4%를 기록했다.


AD

16

빅토리아유현자부동산

2022년 5월 20일

-

유현자 (Claire Yoo) Cell: 250.858.6775 Bus: 250.384.8124 Toll Free: 1.800.665.5303 e-mail: claireyoorealtor@gmail.com www.claireyoo.com

NEW

주택 및 콘도미니엄 매매, 사업체 및 투자용 부동산

#150-805 Cloverdale Ave. Victoria BC V8X 2S9

NEW

빅토리아 부동산 마켓 소식 빅토리아 부동산 협회에서 발행하는 부동산 소식을 요점만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아래 보시는대로작년5월대비새리스팅은26%밖에안됐는현재리스팅은작년과같은수준이니 까 매매가 작년같이 빨리 되지않고 있다고 보여줍니다.

NEW

House for Sale NEW

▪ Spacious and Nice 골 든헤드집 $1,850,000

▪ 업타운 가까운 활용적 인 집 $1,140,000

5 베드룸, 화장실 4, 부엌 2개, 1 덴과 1 패밀리룸( Can be 베드 룸) 버스노선 좋음, Uvic 가깝 고, 중고등학교 인접.

5 베드룸, 화장실 3, 부엌 2개.

Business for Sale ▪ Poke Tea House $220,000

NEW

포케(일본음식), 버블티, 게임룸, 카라오케 를 갖추고있음. 맥도날드옆에 위치. 컴머셜 후드는 없음.

▪ 다운타운에 위치한 레스토랑 $195,000 May 2, 2022 A total of 824 properties were sold in the Victoria Real Estate Board region this April, 26.2 percent fewer than the 1,116 properties sold in April 2021 and a 1.1 per cent decrease from March 2022. Sales of condominiums were down 20.8 percent from April 2021 with 262 units sold. Sales of single-family homes decreased 28.5 per cent from April 2021 with 403 sold. 작년 4월에 대비하면 현저하게 매매가 작았다고 빅토리아 부동산협회 회장의 말입니다. 대개 봄에는 부동산 시장이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매기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데, 높아진 주택가격에 이자가 오르고 인플레이션 때문에 새로운 부동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으로 낮은 주택 공급으로 인해서 수 요는 적어졌지만 가격은 떨어지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The past month concluded with notably lower sales when compared to April of last year," said 2022 Victoria Real Estate Board President Karen Dinnie-Smyth. "This tells an interesting story because activity traditionally peaks over the course of the spring, and this year we have seen a gradual softening of the market. As we have reported many times in the past years, the market hinges on supply and demand. Rising interest rates and inflationary pressures on top of higher prices throughout the region have combined to introduce new market dynamics because of the waning demand that consumers and their REALTORS® are now navigating. Our inventory levels remain well below historic averages, so prices remain buoyant because the supply is still much lower than this recent decrease in demand."

250.507.9799

email: jayyoonkr@gmail.com

▪ Waffle Store $79,000 Market Square 에 위치, 렌트 $1,300/달, 300 sq. ▪ 컴머셜 키친과 리커 라이센스 있는 Great 레스토랑 $385,000 1700 Sq., Lease until September 2024 + 5 Yr option, 렌트: $4,600/month inc. taxes

▪ 다운타운 미용실 $120,000 ▪ Tilllicum Mall 안에 있는 보석상 $55,000 20여년 운영한 주인 은퇴, Custom Made, 각종 보석 수리, Key Cut

▪ Golden City Restaurant $385,000 300 Seats, 차이나타운 옆에 위치 ▪ Food Truck $290,000 (잘 갖춰진 부엌, 각종 Fair 에 다닐수있는 모바일, ▪ 우체국 $145,000 (월-금 9:30-5:30. 팬데믹 영향 받지않고 수입 증가)

정착 비지니스 가능)

혼자 운영할 수 있으면서도 인컴은 몇사람분을 벌수있는 비지니스! 770 sq. 렌트 $1,300/month.

▪ 작고 운영하기 쉬운 디저트가게 $150,000 ▪ 다운타운 미용실 $60,000 ▪ 제임스 베이 Fisherman's Wharf 에있는 커피샾 $280,000 패티오에 앉아서 이너하버 정경 볼수있는곳에 위치. 좋은 수입.

▪ 작고 수입 알토란 같은 일본 음식점 $158,000 옥베이에 위치, 새 건물에 실내 분위기 좋고, 최신 장비 갖춰져 있고, 렌트 좋음.

▪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큰 음식점 $95,000

(스토리지많고 사용가능한 공간 많음. )

3,700 sq., 렌트 $5,000/달, 독립된 단체손님방 비치, Bar Liquor License in place(늦은시간까지 오픈가능)

윤종훈 부동산 Tel:

컴머셜 키친, 리커 라이센스, 완벽하게 레노된 레스토랑

ETC

ENTRYWAY TO CANADA IMMIGRATION SERVICES LTD.

#201-648 Herald St, Victoria Bus: 250-361-9838 www.jonescompany.net

"공인된 한국인 Regulated Consultant (RCIC)가 Victoria에서 전문적으로 도와 드립니다" Downtown Victoria 의 POKE restaurant : $ 150,000 • Chinatown에 인접한 유동인구/관광객이 많은 지역 • 인기 많은 Hawaiian/Japanese Cuisine (손쉬운 준비와 운영) • 최신 설비와 장비를 갖추고 있음 (Walk in Cooler, Sushi Roll M/C…) • 잘 꾸며진 실내와 넓은 Kitchen Layout

캐나다 이민/유학/VISA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믿고 맡기시면,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드립니다. ▪ Sponsorship (가족 초청 이민) ▪ Provincial Nominee Program (주 정부 이민) ▪ Express Entry (전문인력/경력이민) ▪ Work Permit (취업 비자)

Downtown Courtenay 의 단독건물 일식당: $ 200,000 • 넓은 단독Lot (0.5acre)을 사용하는 일식당 : 3,000 sqft + 500 sqft (Mezzanine), 40대 이상 주차 가능 • 100 석, liquor licence 보유 • Upgrade된 설비를 갖춤 :18ft Hood, Walk in Cooler, new Heat Pump... • Lease terms: $12/sqft+3N (신규계약 진행)

▪ LMIA ▪ Student Visa (유학 비자) ▪ Visitors Visa (방문 비자) ▪ Visa Extension (비자 연장)

Jay Yoon (윤종훈): Office Manager (사무장) Jeanie Lee : Regulated Canadian Immigration Consultant (RCIC) Victoria의 한인 마트: $ 180,000 • 새롭게 renovation 된 지명도 높은 한인 마트 • Plaza 내 위치, 학교/사무실/주택가와 인접 (넓은 주차장) • 매년 매상 급상승 • Kitchen을 갖추고 있어, 각종 음식/반찬류 직접 만듬 (Permit 보유) • 손쉬운 운영과 관리

1724 Mamich Circle, Victoria, BC V8N 6N1 Phone :

250-507-9799 Fax: 250-294-7897

Email : jay.yoon@entrywaytocanada.ca Web : www.entrywaytocanada.ca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5월 20일 신문 by victoriatoda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