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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호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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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하이라이트
UBC “대기 오염, 녹지 부족 ADHD 진단 62% ↑” 자연환경과 ADHD 연관성 최초 연구
BC, 5월부터 온라인으로 자동차 보험 갱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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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70세 이상에 코로나 검사기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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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2 캐나다 올해의 차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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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상대적으로 대기 오염도가 높고 녹지가 부족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렇지 않 은 지역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ADHD(주의 력 결핍/과잉행동 장애) 진단을 받을 가능성 이 62%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UBC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사이언스 다이렉트(ScienceDirect)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녹지공간, 대기오염, 소음 등을 ADHD 진단과의 연관성을 복합적으로 살펴 본 최초의 연구”라고 자평했다. 이번 연구는 밴쿠버 지역에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출생한 약 37,000명의 아이들의 행정 데이터를 활용했고, ADHD 진단은 병 원 기록, 의사 방문 및 처방전을 조사했다. 7년 후, 아이들 중 1,217명이 ADHD 진단 을 받았다. 연구원들이 발견한 것은 소음은 ADHD와 관련이 거의 없지만 녹지공간, 대 기오염은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이다. 논문에는 “대기 오염이 높고 녹지 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아이들이 ADHD의 진단 비율 이 62% 더 높을 수 있다. 하지만 한 요소가 다 NEW
른 요소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 데, 대기 오염이 심하지만 녹지가 많은 지역 에 사는 아이는 ADHD 진단 확률이 낮아졌 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고 밝 혔다. UBC 측은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유지하 기 위해 도시계획가들과 지방정부 당국자들 에 의해 이번 연구가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충동 조절과 주의력 저하 증상이 특징인 ADHD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가장 흔한 신 경 발달 장애 중 하나이다. 이는 전 세계 어린 이와 청소년 중 약 5~10%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푸틴, 전쟁을 중단하라!" 지난 2월 24일 국회의사당에서 우크라이나계 캐나다 거주자들이 우크라이나를 침 공한 푸틴을 규탄하는 전쟁 반대 집회를 열었다.
다음 발행일은 3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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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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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밴쿠버·빅토리아 공실률 1%대…전국 꼴찌 수준
밴쿠버 경찰, 페이스북 중고거래 사기 경고
임대료는 전국 최고 수준
피해자들에게 온라인 송금 받고 잠적
밴쿠버와 빅토리아의 공실률이 1년 새 반 토막 나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 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8일 발간한 2021년 임대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의 공실률은 2020년 2.6%에서 2021 년 1.2%로 떨어졌다. 빅토리아 역시 2020년 2.2%에서 2021년 1%로 반토막 났다. 에릭 본드 CMHC 스페셜리스트는 “팬데 믹으로 침체된 경기가 2021년 살아나면서 근로자들이 직장을 찾아 이 지역으로 이주했 고, 또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학생들 역시 다시 돌아오면서 공실률이 떨어졌다”고 분 석했다. 캐나다 평균 공실률은 3.1% 지만 BC 대부
분은 이보다 크게 낮았다. 특히 캠룹스(0.8%), 킬로 나(0.6%)는 공실률이 특 히 낮았다. BC 주에서 전 국 평균보다 높은 유일한 지역은 테라스(14.2%), 포 트 세인트 존(12.7), 도슨 크릭(9.5) 및 프린스 루퍼 트(4.6) 등 BC 북부 지역 이었다. 반면 밴쿠버와 빅토리 아의 임대료는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 방 2개짜리 콘도의 평균 임대료가 밴쿠버 는 2,498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위는 토론토 2,370달러, 빅토리아는 2,116달러로 세 번째로 높았다. CMHC는 보고서에서 “평균 임금을 받는 한 근로자가 임금의 30%를 임대료로 지불한 다고 가정했을 때 이 근로자가 밴쿠버에서 방 두 개짜리 전용 아파트를 임대하려면 월 198 시간을 일해야 한다”면서 “이 근로자는 임 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매일 풀타임 이상으로 근무 해야하거나 룸메이트를 찾아야 한다” 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에비 BC 주택담당 장관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정부 차원의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밴쿠버 경찰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한 중고 거래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 고하고 나섰다. 최근 밴쿠버 경찰은 한 피해자로부터 중고 거래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 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복수의 용의자들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중고 물품을 올린 후 피해자들과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했고, 용의자들은 만나기 전에 온라인 송금을 요구 하고 이에 동의한 피해자들이 중고 거래 금액 을 이체하면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밴쿠버 경찰은 밴쿠버 지역에서만 최소 50 여 명이 이런 피해를 봤다며, BC 다른 지역에 서도 비슷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경찰 측은 “페 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중고 물품을 파는 사람을 만나기 전이나 적 법한 판매자인지 확인하 지 않고 미리 돈을 보내지 말라”면서 “중고 거래 장소는 경찰서 로비 같은 안전한 공공 장소를 택하 라”고 조언했다. 밴쿠버 경찰은 용의자 를 추적해 써리의 한 가정 집을 찾아 수색영장을 집 행해 장전된 총과 각종 무기, 페이스북 거래 사기와 관련된 문서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 용의자는 지난 10월부터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의상을 판매한다고 올 리며 사기를 시작해, 세탁기 등 다양한 물품 을 판매한다며 사기를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 다. 경찰은 “용의자들은 여러 개의 은행 계좌, 가짜 이름, 다양한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이용 해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 여러 피해자들이 최소 수천 달러의 피해를 입 은 것으로 파악하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 혔다. 밴쿠버 경찰은 이와 비슷한 사기를 당 한 피해자들은 604-717-4034번으로 신고 해 달라고 요청했다.
캐나다 1월 물가 상승률 5.1%… 1991년 이후 최고
캐나다, 18세 이상에 노바백스 백신 사용 승인
“최소 4월까지 상승세 이어질 것”
코로나 예방률 90%…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
캐나다 1월 물가 상승률이 1991년 이후 최 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16일발표한1월소비자물가지수(CPI)에따 르면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했다. 특히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식료품은 전년 동기 대비 6.5%, 휘발유 가격 은 1년 새 31%나 급등했다.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사이에만 4.8% 올랐다. 한 경제학자는 "식료품 가격 인상은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가 식품의 주요 무역 동맥 을 차단하면서 2월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 로 전망했다. 또 “에너지 가격이 계속 상승
하고 있어 인플레이션은 최소 4월까지는 더 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주거비도 같은 기간 6.2% 올라 1990년 이 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경제 전문가들은 급등하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캐나다 중앙은행이 조만간 기 준금리를 소폭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플레이션은 캐나다만의 문제는 아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공급망 불균형과 기 록적인 규모의 경기 부양 지출이 결합하면서 거의 모든 국가에서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 다. 미국의 경우 1월 물가 상승률이 7.5% 상 승하며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보건부가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 (Novavax)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 다.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17일 성명을 통 해 18세 이상 성인에게 노바백스 백신 (Nuvaxovid) 사용을 승인 한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존슨 앤존슨에 이어 캐나다에서 허가 받은 다섯 번 째 백신이 됐다. 노바백스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용량당 5mcg을 2회 접종한다. 임상 시험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예방률은 90%, 중증 질환 예 방률은 100%로 효과가 매우 높았다.
또 이 백신은 외부에서 재조합한 항원 단백 질을 직접 주입하는 합성항원 방식을 사용했 다.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등 기존에 개발된 백신에 쓰이는 제조방식이라는 점에서 기존 mRNA 백신보다 안전하다는 기대를 받고 있 다. 추가 확인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최근 연구 데이터에따르면이백신은기존코로나19백 신보다 오미크론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도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는 5,200만 회 분의 백신을 구매하 기로 계약했으며 최대 2,400만 회 분을 추가 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가지고 있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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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5월부터 온라인으로 자동차 보험 갱신 가능
BC, 학생당 신속 항원 검사 5개 제공
번호판에 붙이는 보험 만료일 스티커도 '빠이~'
두 자녀 둔 가정은 총 10개
BC 운전자들도 5월부터 온라인으로 자동 차 보험을 갱신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 판워스(Mike Farnworth) 부총리와 니콜라스 히메네스(Nicolas Jimenez) ICBC CEO는 14일 공동 브리핑에서 “5월 1일 이 후 자동차 보험을 갱신하는 운전자들은 컴퓨 터, 태블릿 또는 모바일 장치를 통해 보험을 갱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또한보험이5월1일만료되는운전 자는 최대 44일 전에 미리 보험을 갱신할 수 있는데, 이런 운전자들은 3월 17일부터 온라 인으로 갱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험을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있게 된 배경 은 5월부터 기존에 자동차 번호판에 붙여야
했던 보험 만료일 스티커 정책이 이날부터 중 단되기 때문이다. ICBC는 스티커 대신 무면허 및 무보험 운 전자를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동 번호판 인식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위해 최대 100만 달러를 일회성 투자한다. 앨버타,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퀘벡 및 노 스웨스트 준주 등은 이미 보험 만료일 스티커 사용을 중단했다. 히메네스 CEO는 “온라인 보험 갱신은 운 전자들의 선택권과 유연성을 제공하고, 온라 인으로 주소를 변경하고 할인을 신청하는 등 의 다양한 편의성도 함께 제공하게 될 것”이 라고 밝혔다.
BC 주 교육 당국이 모든 학생들(K-12)에 게 개인 당 5개들이 1박스의 무료 신속 항원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 스테파니 힝기슨 BC 학교 이사 협회 회장 은 20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주를 시작으로 BC 주의 모든 킨더부터 12학년 학 생들은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코로나19 증 상이 의심될 경우 집에서 검사를 해볼 수 있 도록 학생 1인당 5개들이 1박스를 받게 된 다”면서 “두 자녀를 둔 부모는 모두 10개 의 검사 키트를 받는 셈”이라고 밝혔다. 검사 키트 분배 방식은 각 학교장 재량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일부 학교는 학생들에게 일 괄 제공하고 일부는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받
아 가는 방식을 취할 수도 있다. 검사 키트는 원거리 시골 학교를 시작으로 도시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테리 무어링 BC 교사 연맹 회장은 “신속 항원 검사 키트 제공은 우리가 오래전부터 요 청해온 사안이라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 라도 제공되니 다행”이라면서 “교사들은 개인 당 2개들이 1박스의 검사 키트가 제공 되는데, 우리 교사들은 더 많은 검사기를 제 공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학생들에이어70대이상노령 층에게 지역 약국을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곧 업 데이트될 예정이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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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올해 세금 신고 시작…마감은 4월 30일까지
“러시아, 전쟁 중단하라” 트뤼도, 러시아 경제 제재 발표
마감일 토요일이라 5월 2일까지 유효
캐나다군 460명 추가 파병도
매년찾아오는세금신고시즌이지난21일 시작됐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금 신고 접수가 이날부터 시작됐다고 알렸다. 국세청은 “우리 직원들은 BC 주민 들이 혜택과 크레딧을 정당하게 받을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작년 세금 신 고 시즌에 BC 주민 90%가 온라인을 통해 빠 르고 신속한 보고와 세금 환급을 받은 만큼 올해도 많은 주민들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이런 혜택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온라인 신고와 환급 통장을 연동 하면 빠르면 영업일 기준 8일 이내에 세금 환 급을 받을 수 있다면서 지난해 1,400만 명 이 상이 환급 통장을 통해 환급금을 받았다고 설 명했다. 이어 “세금 신고를 완료해야 세금
환급, 캐나다 아동 수당, 아동 장애 혜택, 소득 보장 보조금 등 연방·주 정부의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세금 신고를 독려했다. 지난해 재택근무한 국민은 임시 고정 요금 방식을 사용하여 재택근무 비용에 대해 최대 500 달러 공제를 청구할 수 있다. 또한 CRB, CRSB, CRCB 등 코로나19 지원 금을 받은 국민은 수령한 총 금액을 신고해야 하는데, 관련 서류는(T4A) 2월 말까지 우편 을 통해 자신의 주소지로 받게 된다. 다이앤 레부틸리어(Diane Lebouthillier) 국 세청장은 “팬데믹 상황에 올해도 예년과 다 른 독특한 세금 신고 시즌을 시작했지만 우리 국세청은 귀하가 세금을 이해하고 신고를 완 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22일 블라디미르 푸 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반군 세력을 독립 국가로 승인하자,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제를 발표했다. 푸틴은 하루 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교전과 관련해 우크라이 나 정부군과 맞서고 있는 반군 세력 도네츠 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 (LPR)에 독립을 승인했다. 이는 사실상 친 러 시아 국가를 세워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빼앗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뤼도 총리 는 브리핑에서 “DPR과 LPR와 관련된 모든 금융 거래를 금지할 것”이라며 “이번 제재 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침해한 러시아를 겨냥한 중대한 조치로, 우크라이나 의 영토 보전이 회복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 라고 밝혔다. 또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나토
(NATO-북대서양조약기구)군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460명의 추가 캐나다군을 라트비 아와 주변 지역에 파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참석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 총리도 “캐나다의 제재는 러시아 국민이 아 니라 푸틴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것”이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악화시킨다면 캐나다와 동맹국들의 확고하 고 단합된 대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 다. 같은 날 미국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러시 아의 반군 독립 승인을 두고 우크라이나에 대 한 침공이 시작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대외경제은행 등 러시아 은 행 두 곳의 서방과의 거래를 완전히 차단하고 러시아 국채도 포괄적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 혔다.
트뤼도, 연방 비상사태 철회… “시위대 진압 끝나”
캐나다 국민 66% “연방 비상사태 지지해”
비상사태 발동 10일 만에 철회
68% "시위대 지지한 정치인 물러나야"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백신 반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발동한 연방 비상사태를 발동 10일 만에 철회했다. 트뤼도 총리는 23일 브리핑에서 “신중 하게 고려한 끝에 상황이 더 이상 비상사태 가 아님을 확인하고 오늘부로 연방 비상사태 (Emergencies Act.)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트뤼도총리는지난14일백신의무화반대 시위대는 더 이상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합법 적인 시위가 아니라며 시위대 해산을 위해 비 상사태를 선포했다.
오타와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오 타와 인근 여러 관할 지역 경찰들이 합동으로 시위대 진압 작전을 펼쳤고, 거의 200여 명을 체포하는 등 공권력을 동원해 시위대를 해산 했다. 총리는 “정부의 기존 법률과 조례가 이제 캐나다인의 안전을 유지하기에 충분하 다고 확신한다. 다만 정부 백신 정책에 반대 하는 시위대는 그냥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며 “필요한 경우 지방 당국을 지원하기 위해 연방 정부는 계속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국민3분의2가저스틴트뤼도총리 의 연방 비상사태 발동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마루(Maru)가 최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6%는 연방 비상사태 발동을 지지했다. 또 67%는 시위대 해산 과정에 사람들이 다치더라도 오타와 시 위대를 해산해야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캐나다 국민 여론은 정치인들에게 는 차가웠다. 응답자 54%가 오타와 시위 사 태를 이 지경으로 방치한 정치인들이 부끄럽 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68%는 시위대를 지
지하거나 시위 사태를 부추긴 정치인들은 공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 71%는 이번 시위 사태가 국제적 망신으로 캐나다의 명성에 깊은 상처를 입었 다고 응답했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14일 오 타와와 일부 지역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대 해산을 위해 캐나다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 비 상사태를 발동했다. 이 여론조사는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온 라인을 통해 1,518명의 캐나다 성인들을 대 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 2.5% 포 인트다.
오늘의 BC/CANADA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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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정부, 내년 재정적자 55억 달러 예상
BC, 코로나19 관련 벌금 납부 고작 3분의 1
향후 3년간 재정적자 예상
ICBC “벌금 안 내면 운전면허증 갱신 못 해”
BC 정부가 팬데믹 침체에서 예상보다 빠르 게 회복하고 있지만 향후 3년간 재정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셀리나 로빈슨 재무 장관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2022/2023 회계연도에 55억 달러 재정 적자를 예상했다. 이어 2023/2024년 42억 달 러,2024/2025년32억달러각각적자를기록 할 것으로 내다봤다. 로빈슨 장관은 “향후 주정부 재정적자의 주된 원인은 팬데믹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지 출, 홍수와 산불 재해 복구 비용 때문”이라 고 덧붙였다.
올해적자는당초회계연도초에97억달러 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지만, 이보다 크게 낮 은 4억 83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 다. 주 정부의 누적된 재정적자로 인해 부채 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916억 달러였던 총부채가 2024/2025년까지 1,258 억 달러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 다. 주 정부는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Site C 댐 건설 비용, 밴쿠버의 밀레니엄 라인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 여러 고속도로 건설 과 보수공사, 학교와 주거 지원 프로그램 등 을 꼽았다.
BC 주에서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으로 부과된 벌금 중 지금까지 납부된 금액이 3분 의 1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벌금 징수를 담당하는 ICBC의 최근 자료 에 따르면 2월 12일 기준 총 발급된 2,724건 의 티켓 중 736건 만이 징수됐다. 이를 금액 으로 환산하면 총 벌금 약 200만 달러 중 약 387,761 달러만 걷힌 셈이다. 발급된 티켓 중 417건은 법원에서 분쟁 중 이며 이는 623,300달러에 달했다. 또한 120 건은 티켓 회수, 무혐의 등으로 발급이 취소 됐다.
방역 규정 위반으로 티켓을 받은 사람 중 20~ 29세 사이의 연령층이 842건(31%) 으로 가장 많았고, 30~ 39세 사이의 사람들 이 655건(24%), 이어 50~ 59세가 396건 (14.5%) 순이었다. 80세 이상은 티켓이 8건으로 가장 적었고, 70~79세는 45건이었다. 18세 미만도 51건 있었다. 발급된 티켓 중 65건은 협회, 클럽, 식 당 등 개인이 아닌 단체가 받았다. ICBC는 벌금을 납부하지 않은 사람은 미납 된 벌금을 납부할 때까지 운전면허증, 자동차 등록증 등을 갱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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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캐나다 국민 66% “백신 반대 트럭 시위대 효과 없었다”
캐나다 국민 53% “생활비 감당 안 된다”
62% “연방 비상사태 발동 필요했다”
70% “돈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다”
캐나다 국민 다수가 정부의 백신 의무화 정 책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대가 별 소득을 얻지 못했다는 것으로 평가했다. 나노스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여론 조사 결 과에 따르면 응답자 66%가 트럭 시위대가 정 부의 백신 의무화 정책을 재고하도록 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반면 32%는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고, 2% 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 62%는 시위를 끝내는 데 연방 비상사태를 발동하는 것이 필요했다고 응답 했다. 연방 비상사태 지지 여론은 55세 이상 연령층이(51%)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젊은
층(29%)보다 높았다. 반면 38%는 비상사태 발동이 불필요했다고 응답했다. 또 트럭 시위나 점거 시위와 같은 백신 의 무화 반대 시위가 계속될 거 같으냐는 질문에 76%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19%는 시위가 더는 없을 거 같다고 답했고, 5%는 모르겠다 고 응답했다. 이번시위에대한언론보도가균형있게보 도됐느냐는 질문에 63%는 그렇다, 24%는 그 렇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2월 23일부터 24일까 지 전국 18세 이상 1,032명을 대상으로 무작 위 유무선 전화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물가 고공행진으 로 캐나다 국민 절반 이상이 생활비 감당을 버거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앵거스리드연구소가28일발표한설문조 사 결과에 따르면 53%가 상승하는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51%는 1,000 달 러 이상의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면 감 당할 여력이 없다고 답했고, 14%는 생활비 외 비상용 여윳돈이 단 한 푼도 없다고 응답 했다. 지난 1월 연간 물가상승률은 5.1%에 달해 같은 기간 임금 인상률 2.4%를 크게 앞질렀 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연간 물가상승률 이 5%를 넘은 것은 30년 만에 처음이다. 응답자 70%는 돈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다
고 답했는데, 이는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다고 응답한 28%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 53%는 지출을 줄였고, 41%는 큰돈 나갈 일을 미뤘고, 31%는 운전 을 줄였고, 29%는 휴가 계획을 줄이거나 취 소했고, 22%는 저축을 미뤘다고 응답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은 특히 재정적 압박을 느 끼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약 40%의 부모가 양육비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36%는 부채가 너무 많아 걱정이 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1,622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 상으로 2022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온라 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2.5% 포인트다.
캐나다 보건부 “코로나 진단 키트 용액 취급 주의해야” 어린이와 애완동물 삼키면 해로울 수도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다시 시작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아이들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 2년 간 COVID-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한글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의 충원과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을 개편하여 기존 한글학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인과 학부모, 그리고 창의력 개발을 위한 특별 과정도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형태의 한국어학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 모집 > 오는 4월 개강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된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에서 유치부와 초중생을 맡아주실 교사를 모집 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즐거움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더 풍성하 게 만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기존 교사 경험이 없더라도 온라인 수 업을 위한 연수와 수업용 자료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홈페이지의 학교소식에 있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식 -> 공지 사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모집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학생 모집 > 오는 4월부터 아이들을 위한 한글수업이 온라인으로 개강합니다. 더불어 주말 오전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며, 학부모 수업과 성인반은 추후 개설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등록은 학교 홈페이지의 등록신청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개 -> 수업안내 / 등록신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SNS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많은 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Facebook과 Instagram 페이지를 각각 개설하였습니다. 각 채널을 Follow 하시면 학교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 Page : www.facebook.com/vickoreanschool Instagram Page : www.instagram.com/vickoreanschool
캐나다 보건부는 코로나19 신속 항원 진단 키트에 포함된 용액에 화학 보존제가 함유돼 있어 취급 시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24일 권고문을 통해 “진 단 키트는 권장 방법 대로 사용했을 때 안전 하고 효과적”이라며 “진단 용액에 함유된 아지드화나트륨이나 프로클린과 같은 화학 보존제는 소량은 괜찮지만 많은 양을 섭취하 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 고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삼키거
나 피부를 통해 흡수될 경우 해가 될 수 있 다”며 취급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 당국은 진단 키트 용액 취급 부주의로 인한 신고 전화가 전국에서 50건 접수됐다면 서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심각한 부상을 입 은 사람은 없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진단 키트에 포함된 액체를 삼 키지 말고 만약 눈이나 피부에 용액이 묻으면 흐르는 물에 잘 씻고, 또 진단 키트 사용 후에 는 손을 철저히 씻으라”고 당부했다.
오늘의 CANADA/BC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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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캐나다 종합 4위로 대장정 마무리
보건부, '캐나다 개발' 메디카고 백신 사용 승인
금 4, 은 8, 동 14
18세~64세 만 승인…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
지난2월4일부터20일까지이어진제24회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캐나다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4개로 총 메 달 26개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17일간의 숨 가쁜 열전을 끝냈다. 캐나다팀의26개메달은이번동계올림픽 에서 4번째로 많은 개수지만 금메달 수가 부 족해 다소 낮은 순위에 아쉬움이 남는다. 캐나다 팀의 금메달은 남자 스노보드 슬로 프스타일,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여자
아이스하키,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에 서 각각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의 종합 우승은 금 16, 은 8, 동 13 총 37개를 획득한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금 2, 은 5, 동 2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14위를 기록했다. 개최지 중국은 3 위를 기록했다. 다음 동계 올림픽은 2026년 이탈리아 밀라 노(2월 6일~22일)에서 개최된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캐나다 보건부가 캐나다에서 개발된 메디 카고사의 백신을 사용 승인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24일 성명을 통해 메디카 고가 개발한 코비펜즈(Covifenz)를 18세~64 세에게 사용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개발을 늦게 시작해 65세 이상이 이미 백신 접종을 많이 한 이후 3상을 시작해 65세 이상 시험 참가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이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임상 시험에 따르면 두 번째 접종 1주일 후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71%, 중 증 예방 효과는 1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퀘벡에 본사를 둔 생명 공학 회사인 메 디카고는 영국 제약회사 글락소미스클라인
(GlaxoSmithKline-GSK)과 협력, 개발해 지 난 12월 3상 데이터를 보건부에 제출했다. 이 백신은 세계 최초로 식물을 기반으로 개 발한 것으로, 식물에서 추출해 입자에 GSK 가 개발한 보조제를 첨가해 면역 반응을 증진 시키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다음 발행일은 3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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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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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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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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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Downtown Well maintained Condo $50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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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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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BC, 70세 이상에 코로나 검사기 무료 배포
BC 리커 스토어, 러시아 산 주류 판매 중단
BC 서비스 카드 지참 후 지정 약국에서 수령
보드카 6종, 맥주 1종 수입·판매 중단
지난 25일부터 근처 지정 약국에서 70세 이상 주민에게 코로나 진단 키트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23일 브리핑 에서 개인 당 5개들이 1박스의 무료 신속 항 원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미 86만5000개 이상의 진단 키트가 지정 약 국에 배치됐다고 덧붙였다. 보건당국은우선70세이상주민에게만지 급하고 물량이 확보되면 젊은층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진단 키트를 받으려면 BC 서비스 카드 (B.C. Services Card)를 지참해야 하고 28일 주기로 1인당 1박스로 제한된다. 다시 말해 28일이 지나면 다시 1박스를 받을 수 있다. 보
건 당국은 대리 수령이 가능하므로 아프지 않 은 사람이 수령해 달라면서, 당장 증상이 없 으면 나중을 위해 검사기를 아껴두라고 당부 했다. 또 앞으로 4주 안에 1200만 개의 진단 키트가 더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지난 며칠 동안 40대 4 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언급하면서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헨리 박사는 “최근 승인받은 노바백스 백 신은 단백질 합성항원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mRNA백신접종시심각한면역반응을보인 사람들에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 다. 노바백스는 10일 이내에 BC 주에 도착할 예정이다. 진단 키트 배포 지정 약국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bcpharmacy.ca/news/ covid-19-rapid-test-kits-pharmacies
BC 주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경제 제재 동참의 일환으로 주정부가 운영하 는 주류 판매점에 러시아 산 주류 판매를 중 단한다.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 장관은 25일 오 후 성명을 통해 “우리는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연대하는 마음으 로, 불법적인 침략 행위를 저지른 러시아를 규탄하기 위해 BC 리커 스토어와 주류 유통 센터에서 러시아 산 주류 제품의 수입과 판매 를 즉각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는 케빈 팔콘 신임 자유당 대표가 BC 리 커 스토어에서 러시아 주류 판매를 중단하자 고 제안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조치다. 케빈 팔콘은 25일 트위터에 "나는 NDP 정부 리커 스토어에서 러시아 주류를 즉시 철수시키고 러시아 산 주류 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을 요
구한다"고 썼다. 이어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지하 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이 이유 없는 공 격이 계속되는 동안 푸틴 정권에 이익이 되는 모든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존 호건 총리는 이 제안에 대해 “우리 BC 주 정부는 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러시아 정부는 자유를 빼앗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침략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BC 리커 스토어에는 러시아 산 보드카 6종 과 맥주 1종이 판매 중이었다. 이날온타리오,노바스코샤등일부주정부 도 러시아 산 주류 판매를 중단했다. 한편캐나다정부는24일러시아주요은행 과의 거래를 차단하고 러시아에 대한 수출 허 가를 중단하는 등 경제 제재에 동참했다.
"외식 줄였다" 고삐 풀린 물가에 캐나다 국민 소비심리 '꽁꽁'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8주기 추모 모임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참사가 벌어진 그날이 다 가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가족 또는 자녀를 잃은 고통에 신 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 빅토리아에서도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작은 추모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이실 때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회적 거리 그리 고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지난 1월 물가 상승률이 5.1%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로 인해 캐나다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 된 것으로 조사됐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여론 조 사 결과에 따르면, 오른 물가로 인해 캐나다 국민 62%는 외식을 줄였고, 25%는 술 소비 를 줄였다고 답했다. 응답자 46%는 장 볼 때 더 저렴한 브랜드를 선택하고, 약 20%는 신 선 야채와 과일 구입을 줄였고, 약 33%는 육 류 소비를 줄였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월 7일~ 12일에 성인 5,002
명과 2월 11일~ 13일 사이에 두 번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1,62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2년 캐나다 식품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식료품 가격이 5~7% 상승할 것으로 예 측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4인 가족 기 준 최대 1,000달러가 증가하는 것이다. 특히 농산물, 베이커리 품목, 식당 메뉴 및 유제품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2월 들어 낙농가 원유 가격이 8.4% 인상되면서 식료품점의 4리터 우유 한 병 가 격이 최대 15%까지 인상됐다.
일 시 : 4월 16일 토요일 오후 4-6시 장 소 : 이너하버 준비물 : 따뜻한 옷과 마음 할 일 : 노란리본 만들기 등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후원 및 문의 : 250-884-7333
2022년 3월 4일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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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리포트, 2022년 최고의 차량 Top 10 발표 기아차 텔루라이드 SUV 부문 선정
전 세계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새 차 사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운 요즘, 그래도 곧 새 차를 구입할 예정인 소비자들은 이 기사를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최근 2022년 최고의 차량 10대를 엄선해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는올해운전자와보행자보호를위해전방충돌경고및자동비상제동기능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 차량을 기본 기준으로 선정했다.
세단
SUV 닛산 로그 스포츠(Nissan’s Rogue Sport US$24,260 - $30,390) 닛산의 로그 스포츠는 2만5000달러 이하 SUV 중 단연 1위다. 타사 경쟁 모델의 추가 옵션 기능인 주요 안전장치가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기아 텔루라이드(Kia Telluride US$33,090 - $44,890)
닛산 센트라(Nissan Sentra US$19,510 - $22,795) 새 차 구입 예산이 미화 25,000달러 이하라면 닛산 센트라는 최고의 가성비 차량이다.
<기아 텔루라이드>
<닛산 센트라>
혼다 어코드(Honda Accord US$26,120 - $38,050) 혼다 어코드는 넓은 실내 공간, 쾌적한 승차감, 인상적인 연비를 갖춘 궁극적인 패밀리 세 단이다.
렉서스 RX(Lexus RX US$45,570 - $57,660) 라브4 프라임(RAV4 Prime US$39,800 - $43,125)
전기차 포드 머스탱 마하-E(Ford Mustang Mach-E US$43,895 - $61,995) 포드머스탱마하-E는컨슈머리포트에처음으로선정됐다.이녹색경주마는운전의재미 를 선사하고, 또 SUV의 다재다능함이 조화를 이룬다.
<혼다 어코드> <포드 머스탱 마하>
도요타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플러스(Toyota Prius & Prius Prime US$24,625 - $34,000) 휘발유 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요즘, 연비가 최고 우선순위라면 4리터로 100km를 주행하는 프리우스가 정답이다.(4.523 L/100 km)
픽업트럭 혼다 리지라인(Honda Ridgeline US$37,640 - $45,070) 이미국제픽업트럭은출퇴근용,가족나들이용,주말오프로드용모두에적합한픽업이다.
컨슈머 리포트는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소비자협회(Consumer Union)에서 발간 하는 월간지로, 매월 자동차ㆍTVㆍ가전제품 등 특정 품목을 선정, 업체별 성능ㆍ가격 등을 비교평가한다.이평가자료는소비자가제품을구매할때필요한제품정보를제공하고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도요타 프리우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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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전시기획안 공모 빅토리아 한인회 소식 공모기간: 2022. 2. 22. ~ 4. 22.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국교수립 60주년을 앞두고 그 동안 쌓아 온 한국과 캐나다의 친밀한 협력관 계를 축하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의 향 후 60년을 제시할 수 있는 비평적인 시각을 가진 큐레이터들의 전시기획안을 공모한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16년9월28일 대한민국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해외문화홍 보원의 30번째 해외문화원으로 캐나다의 수 도 오타와에 개원한개원하였다. 오타와 시내 의 중심에 위치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 나다예술위원회와는 같은 건물에 상주하고 있으며, 국립아트센터, 국립미술관, 오타와 시립미술관등과 인접한 문화적 요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캐나다 예술계의 핵심인사들에 게 본인의 작품세계를 소개할 수 있는 이점 이 있다. 참여하고자하는 큐레이터의 국적과 연령 은 제한이 없으며, 응모작품 분야는 회화, 조 각, 설치, (뉴)미디어, 융합예술 등이 모두 포 함된다. 단, 제안되는 기획안은 이전에 소개 되지 않은 신작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의 주제는 한국-캐나다의 관계를 아
우르는 다양한 담론들 (한국과 캐나다 모두 와 관련이 있거나, 한국과 관련된 주제가 대 상이 되며 한국과 관련없이 캐나다 내에서 이 뤄지는 담론은 해당사항이 없음)이 모두 포 함될 수 있으며, 그러한 담론들을 큐레이터들 의 참신한 접근과 창의적인 해석으로 시각화 하여 전달할 수 있는 작품이면 된다. 응시한 기획안은 캐나다의 미술전문가들 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한 전시 기획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획 안은 전시로 제작되어 올 하반기에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이를 위해 큐레이터에게는 전시제작, 설치, 진행 비용으 로 총 캐나다달러 1만불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정보와 서류등은 문화 원 홈페이지 (https://canada.korean-culture. org/ko/1237/board/572/read/113853) 를 통 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2022년 4 월 22일 금요일 오후 5시 (동부시간 기준) 이 다.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원서 의 모든 내용은 영어로 작성, 제출되어야 하 며, 제출 내용에 빠진 부분이 있는 제안서는 심사대상에서 제외 된다.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화요일은 올해로 103번째 맞이하는 3.1 절이었습니다.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 조상들의 나라를 지키기위한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고 기억 해야겠습니다. 경제적 으로나 (세계 7위) 한류문화 (BTS, K-Pop, 오징어 게임 등등) 로 세계에 위상을 떨치고 있는 조국을 둔 우리는 언제나 대한민국의 국민임에 자긍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대한민 국 만세" 그동안 교민 여러분 코비드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조심해야 하겠지만 많 이 완화되어가고 있어서 희망도 보이고 기쁩니다. 한인회 소식: 올해는 행사가 몇개있을 예정입니다. 1. 3년만에 빅토리아에서 가장 크다고 할수있는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 행사가 다시 펼쳐진다고 합니다. 5월 23일 월요일입니다. 우리 자체내에서 퍼레이드에 참가할수있는 풍물패라든가 한국 무용 모임이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자체내에서 할수있는날이 올때까 지 올해도 밴쿠버에서 풍물패를 섭외해서 빅토리아 교민들과 함께 참석할 계획이고, 여 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계속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주류사회 에 알릴수있고 교민들이 단합할수있는 행사이니 교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가 코비드 상황으로 늦게 발표 되어서 이행사가 없으면 한인 회관 건립기금도 모으고 교민들의 사기 향상을 위해서 "빅토리아 갓탈렌트 나이트"를 개 최할예정 이었는데 퍼레이드가 확정되고 또 다음의 두행사도 있어서 한인회 임원회의를 통해서 행사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2. 6월 4일과 5일에는 Folktoria 라고 빅토리아 단체들이 모여서 빅토리아 시청옆 Centeniel Square 에서 각나라 Traditional Dance 와 음식들을 선보이는 행사가있습니다.
총영사관, 3월1일부터 온라인 예약 및 비자 업무 확대 운영
3. 7월 8일과 9일에는 Uptown 에서 소수민족들이 고유의 문화와 음식을 선보이는 행 사도있습니다. 이두 행사에 참가를 위해서도 민속춤이나 게임 그리고 음식 만들기등 준 비를 할 예정입니다. 위의 행사들을 준비 하려면 할일이 많습니다. 이런계통으로 재능이 있으신분들 그리 고 참여하시고자 하시는분들은 한인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십시일반 행사에 참여하 셔서 추억도 만드시고 한인들의 협동심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음분야에 관심 있으신분들을 모십니다. 연락주세요. 여가도 선용하시고, 삶의 활력도 불어넣어 보세요~ 1).풍물패나 사물놀이 단체에 있으셨던 분, 가르치실수있는분, 배워서 참여 하시고싶 으신분 2). 부채춤이나 한국무용을 하실수있거나 배워서 같이 행사에 참여하시고 싶으신분 3). K-Pop 을 같이 배워서 행사에 같이 참여하시고 싶으신분 4). 악기를 다루실수있는분들이 밴드를 구성하시고 싶으신분 또는 밴드구성원들 연락 주세요. 5). 빅토리아 한인회에 참여해서 행사에 도움도 주시고 같이 일하실분 연락처: 김익성 이사: 778 587-5116, 유현자 회장: 250 858-6775
주 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이하 영사 관)이 예약 없이 당일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워크인 일수를 기존 3일에서 2일로 축소하고 대신 온라인 예약을 확대 운영한다. 영사관은 최근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예 약을 아래와 같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요일/화요일/수요일은 온라인 예약 -> 클릭 * 매월 10일, 25일 예약사이트 오픈 목요일/금요일은 워크인(Walk-In) 전용으 로 예약 없이 방문 가능
* 워크인 번호표는 16층에서 8시부터 배포 또한 비자와 공증 업무도 아래와 같이 조정 했다. 비자 접수 : 현재 오전 -> 종일 공증 접수 : 현재 종일 -> 오전 영사관 측은 “영사관이 위치한 빌딩 1층 은 모든 입주자가 사용하는 공용 공간으로 1 층 소파에서 장시간 머물거나 식사를 하지 않 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예약은 영사관 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https://www.minwonreservation.com
4. 한인회비 안내입니다. 한인회는 여러분들의 연회비와 도네이션으로 운영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2년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2022년 2월 28일 업데이트입니다): 연회비는 가족당 $30 그리고 싱글은 $20 입니다. 조동규, 곽상의, 임원근, 장순자, 김익성, 신현각, 박신영, 유현자, 김성일, 한동호, 이병국, 이동석, 김근원, 문선희, 심환규, 이상우, 차준환, 염정환. 도네이션 명단입니다. Thunderbird Restaurant(염정환) $700, 김근원 $70, 김성일(수기 치료) $80. 어려우신중에도 한인회비와 도네이션해주신 교민들과 업체에 감사 드립니다. 혹시라 도 성함이 누락되신분이 계시면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 니다. ***한인회 (Victoria Korean Community Association) 연회비 (Annual Membership Fee) 납부 방법( 가족 $30 & 싱글 $20 입니다) 1. E-transfer 시 아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Tutor
Professional available in Math,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vickoreans@gmail.com) (비밀번호 설정 필요 없습니다) 영문 이름,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 꼭! 영어로 기입해 주세요. 영수증 발행시 필요합니 다. 2. 체크 송부시 아래 주소로 우편 발송 (현금 송금은 하지 말아 주세요) 빅토리아 한인회
► 내신 ► Provincial exams ► SAT Subject ► AP, IB 10년 경력의 전문강사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지도합니다. (서울대 졸) <<Contact Information>>
☎ 250-884-8969
trmathsci@gmail.com
185-911 Yates St. (#519) Victoria BC V8V 4Y9 3. In person (호돌이, 서울마켓, Winks, A마트) 봉투에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 써주시면 영수증 보내드립니다. 4. 문의: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교민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코비드는 물론이구요) 새봄 잘 맞으시길 바 랍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현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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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송선생 교육칼럼 150
자유로운 영혼과 Liberal Arts 교육 글/사진 제공: 송시혁 (송학원 원장) seahsong@gmail.com www.song-academy.com
신의 행복에 구속되 않고, 오로지 진리를 향하는
들이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그들 앞에서 당당히
래 Liberal Arts 대학들이 원래 유럽에서 기원하고
minds set on what the flesh desires; but those who
‘자유로운 영혼’의 대표자이다.
진실을 외친다. 자유로운 영혼은 가식적이지 않
번성했지만 현재는 쇠퇴해 버렸고, 현재는 오히
live in accordance with the Spirit have their minds
2. ‘자유로운 영혼’의 특징
고, 유혹이나 압력에도 넘어가지 않는다. 9) 자기
려 미국의 대학 학부 교육에서 전통을 이어가고
set on what the Spirit desires. The mind governed
‘자유로운영혼’이어떤것에도속박되지않
의독특한방식으로일을한다10)도전하는것을
있다. 그 이유는, 최근 유럽이나 캐나다 등의 서구
by the flesh is death, but the mind governed by the
는다고 해서, 진리와 정의를 따르지 않는다면, 그
좋아한다 - 모험가처럼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
사회도평등을강조하는사회주의적인색채가강
Spirit is life and peace. (Romans 8: 5 - 6)
들은자유대신방종하게되고,무뢰한(無賴漢)이
을 외면하지 않고 직면해서 도전하고 문제를 해
한 반면, 미국은 여전히 자본주의 기치가 세계에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되거나 심지어 법을 지키지 않는 범법자(犯法者)
결하는 것을 즐긴다. 11) 포기하는 것은 선택 사
서 가장 선명하고, 따라서 차별화된 상류층 귀족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
와 인격적으로 차이가 없는 한낱 방탕자에 불과
항 조차에도 없다 12) 늘 유머 감각을 갖는다 13)
자녀를 위한 리버럴 아츠 교육이 미국에서는 계
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하게 된다. 사실, 진정한 ‘자유로운 영혼’은 법
혼자있는것을편안해한다14)홀로여행하는것
속 성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을 억지로 지키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
을 좋아한다 15)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16) 추종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Harvard 학부(Harvard
1. 자유로운 영혼 - 자유와 방종
면, ‘자유로운 영혼’은 사랑(인류에)를 전제로
하지않고트렌드를만든다17)물질을모으기보
College)는 Liberal Arts의 대표적인 리버럴 아츠
"Freespiritsareoftenpeoplewhodon'tliketolive
한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므로 모든 올바른 법은
다 직접 경험하기를 좋아한다 - 물질을 낭비하
교육기관이다. 하버드의 Liberal Arts 교육은 로마
by rules. They march to their own drum wherever
저절로 지켜지기 때문이다. 성경도 율법의 완성
지 않고 최소화한다. 옷이나 도구 같은 것를 수집
의 (라틴어로) ‘Artes Liberales’를 그대로 이
it takes them." - Karen R. Koenig
을사랑(즉인간애또는인류애)이라고간단히풀
하는 취미 대신에 경험 쌓기를 좋아한다. 여행과
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하버드 대학 수석 졸업생
이한다 (로마서 13: 8-10)
여가를 즐기고, 명상과 토론을 좋아하고, 세미나
(Valedictorian)은종종졸업식에서라틴어로연설
Those who live according to the flesh have their
‘자유로운 영혼 (Free spirit)’은 어떤 것에 도 속박되거나 종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사고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에 참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돈과 시간을 자기의
을 한다. 한 한국계 하버드 졸업생은 그의 졸업 연
펼치고 실현하는 정신(精神)의 소유자이다. 그래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데 투자한다. 18) 강한 낙관
설에서, 로마 제국이 멸망 한 후, 로마 귀족들이 게
서, ‘자유로운 영혼’은 흔히 작가이나 예술가
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
론을 가진다 -나쁜 경험에 매달리지 않고 대신
르만 야만족의 유럽지배를 피해서 바다 건너 영
등 창작 활동가들의 특성이 된다.
질하지말라,탐내지말라한것과그외에다른계
목적을 새롭게 한다. 19) 아무와도 경쟁하지 않
국으로 대거 망명을 했고, 그 전통을 이어 받은 영
때로는, 현실 사회에 적응하지 못(안)하고 제
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
는다 - 동료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
국의옥스포드와캠브리지대학을그대로합쳐서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로 혼돈하기도 한다. 또
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느다. 자신을 개선하기에 힘쓰되 잘난체 하지 않
하버드로 옮겨 온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서, 로마
함,방종(放縱)을일삼는자를‘자유로운영혼’
이웃에게악을행하지아니하나니그러므로사랑
는다. 20) 나쁜 일이던 좋은 일이던 과거에 머물
의 전통은 지금 하버드에 살아있고, 하버드의 전
으로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겉 모
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지 않고 늘 현재에 있다. 21) 강한 직관력을 갖고
통은 전세계를 리드(lead)하는 미국의 정신에 녹 아있다고 연설한 적이 있다.
습을 보면 얼핏 비슷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except
있다 22) 겸손하다-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
만, 남에게 해를 주지 않고 오히려 즐거움을 주면
the continuing debt to love one another, for
지 않는다. 겸손하고 정중한 것은 ‘자유로운 영
서 책임있는 행동을 한다면 '자유인', 남에게 피해
whoever loves others has fulfilled the law. The
혼’들의 특징이다.
를 주거나 남의 자유를 침해하면서 무책임한 행
commandments, “You shall not commit
동을 한다면 '방종'하는 자로 완벽히 다르다.
하버드뿐만 아니라, 미국의 상류층 사회를 이 끌어 가는 대학(학부)들은 ‘아이비리그(Ivey
3. Liberal Arts Education
League)로 알려진 동부의 8개 사립대학 - 하
adultery,” “You shall not murder,” “You shall
Liberal Arts의 어원 또는 용어는 고대 라틴
버드, 프린스턴, 예일, 콜롬비아, 유펜, 다트머스,
not steal,” “You shall not covet,” and whatever
어 ‘Artes Liberales’에서 유래되었다. 라틴어
브라운, 코넬은 모두, 자신들을 ‘Liberal Arts
身)’에 대별하는 의미이다. ‘자유로운 영혼’
other command there may be, are summed up in
‘liberales’는 영어의 ‘free’라는 단어이며,
College’라고 하며, 이들의 학부 커리큘럼 특징
은 육신의 (쾌락적) 본능에 따르는 원초적 자아
this on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Arts는 순수예술라는 의미가 아니라 공부(배움
은‘LiberalArts’교육을강조하는것이다.전공
(id)와 이기적인 자아(自我, ego)에 속박되지 않
yourself.” Love does no harm to a neighbor.
의 기술)를 의미한다. 즉, Artes Liberales(Liberal
에 관계없이, 졸업할 때까지, 영어는 물론, 인문학
고, ‘진리’와 ‘양심’ 즉 신앙이나 철학적 믿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Roman
Arts)는 “자유시민을 위한 학문(studies for free
을 기반으로 한 역사학, 철학, 예술학, 과학 역사/
음에 따르는 심적 결정과 행동을 의미하기도 한
13: 8-10)
citizens)”으로 당대에는 중상층 이상, 즉 자유시
철학을 상당량 공부해야 한다. 이런 목적은 상류
민을 위한 교육이다.
층들이 갖추어야 할 교양 교육이라기 보다는, 비
‘영혼(英魂, 靈魂, Spirit, Soul)’은 ‘육신(肉
다. 이런 의미에서 역사상 가장 ‘자유로운 영
‘자유로운 영혼’은 진리와 정의외에 그들만
혼’은 예수(Jesus)와 붓다(Buddha)를 들 수 있
의 특별한 원칙은 필요가 없다. 특히, 그들은 진리
현대에는 Liberal Arts 교육의 커리큘럼에는 주
평적(critical)이고 창의적인(creative) 능력을 함
다.
와 정의에 따라 자신 스스로 정립한 가치관과 세
로, 클래식 (고전문학과 사상), 철학, 역사, 문학,
양하여, 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해서 성공하고,
계관에도 안주하고 늘 공부를 통해서 깨닫고, 끝
언어학, 수학, 정치학, 심리학, 종교학, 과학, 예술
또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문을 연구하기 위하여,
없는 수행을 정진(精進)한다.
등을 포함한다. 따라서, Liberal Arts는 기술이나 (
깊고 넓은 지적background를 갖추게 하는 것이
예수는당시유대공동체들이목숨처럼지키던 형식적 율법, 권위, 관습을 따르지 않는 것처럼 보 였다. 안식일날 병자를 고치고, 때로는, 식사전에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운 영혼’의 대략적인
직업) 전문분야, 즉 공학, 경영학, 법학, 의학, 행정
다. 물론, 훌륭한 인성이 요구되는 의사나 법조인
손을 씻지도 않거나 금식을 하지도 않고, 남의 밭
외형적인 특징을 구체적으로 들기도 한다. 예를
학 등과는 달리, 순수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의 전문가에게도 꼭 필요한 교육이다. 대표적
을 지나가며 이삭을 따기도 하고, 이방인과 죄인
들어서, ‘Ishita Ganguly’가 소개하는 자유로운
등을 다룬다.
인 ‘자유로운 영혼’, 예수도 ‘도(道, 진리)’
들의 집에서 대접을 받거나 죄사함을 하기도 하
영혼의‘외형적인특징’에는공감이가는면이
모든 ‘자유 시민’이 곧 ‘자유로운 영혼’
를 정립하고 설파하기 전에 율법 교육을 받았고,
면서, 지속적으로 바리새파나 형식적 율법, 기존
많다. (‘자유로운 영혼’애 대한 그의 내면적인
은 아니며, Liberal Arts 교육이 ‘자유로운 영
붓다도 출가전 왕자 교육을 받았다. ‘자유로운
의 권위와 충돌을 일으켰다.
정의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혼’이 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의미하는 것도
영혼’을 넘어서 신의 경지에 이른, 그들도 당시 의 소양 교육을 이미 마스터 했던 것이다.
붓다(석가)는 왕자로 태어나 육신이 일생동안
그에 따르면, ‘자유로운 영혼 (Free spirit
아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이 신체 행위
편안할 수 있었지만, 그런 권자와 재물에 전혀 얽
people)’은, 1) 독립적이다 - 자부심이 크고,
나 물질적 자유라기 보다는 정신적 자유를 의미
다음 칼럼에서는 미국의 귀족 자녀들을 위한
매이지 않고 오로지 참된 행복과 진리를 찾기 위
wild heart를 가졌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기다
하기 때문에 인간 사고와 판단의 자유를 즐기기
교육, ‘Liberal Arts College’에 대해서 더 소개
해서 출가하였다. 결국, 필연적으로 늙고 병들고
리지 않는다.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조차 명
위해서, 자신 나름의 ‘인문학(Humanities)’적
하고자 한다.
죽는 생로병사의 육신과 늘 집착을 버리지 못하
석한 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행동하는 사람이다.
기본 관점이 분명해야 할 것이다. 인간 본연과 사
고 고통스로워 하는 정신(번뇌) 사이에서, 그 두
2)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는다. 3) 꿈꾸는 자
회공동체애 대한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하면, 자
극단의 고뇌를 버리고 중도(中道)를 깨닫는 ‘대
다-틀에서벗어나서생각하고어린아이와같은
유와방종의행위가외형적으로는비슷해보이므
각(大覺)’을 이루어, 생로병사의 육신을 극복하
상상력을 발휘해서 미래를 만들어 간다. 4) 루틴
로, 자신의 방탕적 생활을 자칫 사이비(似而非)
고 번뇌에서 완전히 벗어난 ‘열반(涅槃)’이라
을 따르지 않고 변화를 좋아한다. 5) (늘) 지향하
자유로운 영혼의 삶으로 오해하거나 착각하기
는 자유로운 영혼의 세계에 도달하게 된다.
는 목적이 있다 - 남들은 그들이 천성적으로 쿨
쉽다. 따라서, Liberal Arts 교육은, 올바른 (자유)
대부분 인간은 성장하면서 영적으로 자유로워
(cool)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순간순간 열정
시민을 위한 평생 교양 교육의 의미에서도, 인생
지기 보다는 오히려 사회의 관습적 틀 안에서 사
적이고 끝임없는 동기부여를 가지고 ‘대인배’
에 한번쯤 고뇌할 젊은이에게도, 또한 진정한 ‘
고가 더 막혀버리거나, 육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6) (명확한)
자유로운영혼’에게도모두필수적인교육이다.
원초아를 버리지 못하고 ‘방종’하게 된다. 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7) 스스로 끊임 없이 성장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기본 자질 향상을 위한
지만, 예수와 붓다는 사회적 구습을 탈피하고, 육
을 하고 개선한다 8) 두려움이 없다 - 모든 사람
Liberal Arts 프로그램을 필히 이수해야 한다. 원
14
2022년 3월 4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o
빅토리아한인회
비즈니스 & 커머셜, 주택 대출, 모기지/투자, 재무 상담
T: 250-884-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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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문학회 778-967-3004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778-587-5116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250-361-9433 (VIRCS)
Inter-Cultural Association of Greater Victor ia 250-388-4728
가드너 250-889-2500
에이스 가드너
건축 / 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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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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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2 캐나다 올해의 차 ‘싹쓸이’
캐나다 통신사, 우크라이나 국제통화·문자요금 면제
총 13개 부분 중 7부문 선정
3월 말까지 모든 통신 요금 면제
대한민국 현대·기아차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 AJAC)에서 선정하는 '2022 올해 의 차(Car of the year)’ 13개 부문 중 7개 부 문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는 매년 투표를 통 해 ‘최고의 프리미엄 대형차’, ‘최고의 프 리미엄 대형 SUV’ 등 총 13개 부문에서 그 해의 우수 자동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부문별 수상 자동차는 보통 2월 토론토에 서 열리는 캐나다 국제 오토쇼 에서 발표되 지만 코로나19 제한으로 쇼가 취소되자 올 해 AJAC 프레젠테이션은 온라인으로 진행 됐다 . 평가단은 250대 이상의 차량의 주행 성능,
연비, 사용성, 가치, 디자인 및 기능과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차를 선정 한다. 2022년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자동차는 아래와 같다. ▶최고의 소형차: 혼다 시빅 ▶최고의 대형차: 혼다 어코드 ▶최고의 소형 SUV: 도요타 코롤라 크로 스 ▶최고의 중형 SUV: 현대 투싼 ▶최고의 대형 SUV: 기아 쏘렌토 ▶최고의 소형 프리미엄 자동차: 현대 제 네시스 G70 ▶최고의 중형 프리미엄 SUV: 현대 제네시 스 GV70 ▶최고의 대형 프리미엄 SUV: 현대 제네시 스 GV80 ▶최고의 퍼포먼스 카: 마쓰다 MX-5 ▶최고의 오프로드 차량: 포드 브롱코 ▶최고의 소형 픽업트럭: 현대 산타크루즈 ▶최고의 미니밴: 기아 카니발 ▶최고의 EV: 포드 머스탱 마하-E 스테파니 월크래프트 캐나다 자동차 기자 협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캐나다인들이 매 일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조건에서 차량들을 테스트했다. ‘2022 올해의 차’ 정보가 캐 나다 국민들의 가족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차량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길 바란 다”고 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가운 데, 캐나다 주요 통신사들이 우크라이나에 거는 국제 통화와 문자요금을 면제한다고 밝 혔다. 로저스와 로저스의 모바일 자회사인 파이 도는 전쟁의 궁지에 몰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에 있는 지인이나 친척의 안 부를 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해 3월 말까지 국 제 전화와 문자 그리고 로밍 요금을 면제한다
고 밝혔다. 텔러스도 우크라이나에 사용된 모든 통신 요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샤와 프리덤 모바 일도 같은 이유로 3월 31일까지 통신 요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에시작된러시아의대규모침 공은 3면에서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서 최 근 수도 키예프에 근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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