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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발행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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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daynews@gmail.com

250-884-7333 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42호 2021년 10월 1일

BC 여교사 실종 4주 차…경찰, 추가 사진 공개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포토뉴스

핸드폰과 지갑 등 개인 소지품 집에 두고 나가

"211억 원 초호화 주택 구경하세요!" 광역 빅토리아의 한 호화 주택이 2,275만 달러(약 211억 원)에 팔려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회사 Engel & Völkers’ Scott Piercy는 최근 익명의 구매자가 사니치 반도에 5에이커(약 6만 평)부지 위에 지어진 고급 주택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3p로 이어짐>

지난 8월 28일 밤 집을 나선 후 행방이 묘 연한 BC 여성을 찾기 위해 랭리 RCMP가 추 가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제보를 요청 했다. 실종된 여성은 랭리 지역 한 초등학교 교 사인 나오미 오노테라(40세)로 그날 저녁 랭 리 200 스트리트와 50 에비뉴 인근 자택을 나선 후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녀 가 돌아오지 않자 다음날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실종 당시 그녀는 핸드폰 과 지갑 등 개인 소지품을 거의 집에 두고 나 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4일 그녀가 평소 타고 다니던 차 량 사진과 마지막으로 목격된 당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당일 밤 인근 마트 CCTV 에 찍힌 그녀는 검은색 바지와 검은색 티셔 츠, 그리고 흰색 재킷에 검은색 크로스백을 매고 있다. 또 당시 흰색 단화를 신고 있었다. 경찰은 그녀가 평소 몰던 2018년식 흰색 스바루 크로스트랙(Subaru Crosstrek) 사진 을 공개하며 “오노테라씨는 당일 차를 두고 나갔지만 경찰은 실종 전 그녀의 동선을 따 NEW

라 타임라인을 추적해 단서가 될 만한 정보 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이 차량이 8월 25 일 이후 운행한 것을 목격했거나 대시 캠 영 상을 가지고 있다면 제보해 달라”고 요청 했다. 이어 “차량 조수석 앞 유리창에는 동그란 밴쿠버 동물원 스티커가 붙어 있다”고 설 명했다. 경찰은 그녀의 차량 운행 정보와 8월 28 일 오후 6시부터 8월 29일 오후 7시 사이 랭 리 200 스트리트와 50 에비뉴 인근에서 대시 캠 영상 등을 가진 사람은 랭리 RCMP( 604532-3398)로 제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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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한 약국 재사용 주사기로 백신 접종… 보건 당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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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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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조기 총선 승리…의석 과반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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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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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트뤼도 조기 총선 승리…의석 과반은 실패

화이자 “백신 5~11세에도 예방 효과 높아”

자유당 의석 159석…지난 총선보다 고작 4석 많아

“성인의 1/3 양 투약, 효과는 비슷”

2년 앞선 ‘조기 총선’ 승부수를 던진 저 스틴 트뤼도의 자유당이 원내 1당 자리는 지 켰지만 과반 의석 확보는 실패했다. 지난달 20일 치러진 44대 총선 집계 결과 자유당은 하원 총 338의석 중 159석을 얻을 것으로 집계됐다. 제1야당 보수당은 119석, 블록퀘벡당이 33석, 신민주당(NDL) 25석, 녹색당이 2석을 확보했다. 트뤼도 총리는 세 번째 총리가 됐지만 자유 당 의석은 지난 총선 결과와 거의 비슷해 조 기 총선 승부수는 사실상 실패라는 지적이 나 온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8월 높은 지지율(자유 당35.6%,보수당28.8%)에힘입어과반확보 를 위해 2년 앞당긴 조기 총선 카드를 던졌지 만, 코로나가 확산하는 가운데 불필요한 선거

라는 여론의 역풍을 맞아 지지 율이 하락했다. 트뤼도 총리는 21일 오전 몬 트리올에서 열린 승리 연설에 서 “캐나다 국민들은 팬데믹을 극복하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일하도록 우리 자유당은 선택했 다”고 자평했다. 지난 총선보다 2석 적은 보수 당 에린 오툴 대표는 이날 온타 리오 오샤와 지지자들 앞에서 “저와 가족은 이 캐나다 여행 을 계속하기로 결심했다”며 당 대표 유지 의 사를밝혔다.이어“저스틴트뤼도가18개월 안에 또 다른 선거로 캐나다인을 위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보수당은 준비가 되어 있 을 것이다. 그날이 올 때마다 저는 캐나다의 보수당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보다 1석 늘어난 자그밋 싱 신민 주당 대표는 “우리는 최고 부자들이 정당한 몫을 지불할 수 있도록 계속 싸울 것”이라며 당 대표 유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한인 후 보 4명(보수당 넬리 신 후보<포트무디-코퀴 틀람>, NDP 장민우 후보<랭리-앨더그로브 >, 보수당 해롤드 김 후보<온타리오 뉴마켓오로라>, 보수당 이기석 후보<온타리오 윌로 우데일>)은 모두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업체 바이오 엔텍(Pfizer-BioNTech)이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연령대에서도 예 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측은지난달20일미국현지기자회 견에서 이 연령층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백신 예방 효과가 16~25세 연령층에서 나타난 효 과와 비슷한 면역 반응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 다. 화이자 측은 가능한 한 빨리 캐나다, 미국, 유럽 등지의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5~11세 2천268명을 대상으로 성인 기준 정량의 3분의 1의 양(10마이크로 그램)을 3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

행한임상시험결과,2차접종후12세이상에 게 나타난 수준의 강력한 예방 효과가 나타났 다 밝혔다. 또 부작용도 12세 이상에게 관찰 된 이하 수준으로 접종 부위 통증이나 발열이 대부분이었다. 크리스티나 안토니우 화이자 캐나다 대변 인은 “우리는 캐나다 보건부와 긴밀히 협력 하고 있으며 자세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건 부에 전달했다”며 “우리 백신이 가능한 한 빨리 이 연령대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수 있기 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캐나다에서 16세 이상 은정식승인을받았고,12~15세는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상태다.


2021년 10월 1일

오늘의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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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 에서 이어짐>

광역 빅토리아 초호화 주택 211억 원에 판매

“백신 꼭 맞으라” 코로나로 딸 잃은 빅 아버지 절규

개인 해변, 테니스 코트, 요가 스튜디오 있는 356평 주택

10대에 신장 이식받아 부작용 우려해 백신 기피

노스 사니치 8408 Lawrence Rd에 위치한 이 주택은 13,000평방 피트(약 365 평) 넓이 로 개인 해변과 보트 선착장, 8개의 욕실, 서 재 2개, 단독 요가 스튜디오, 테니스 코트, 체 육관, 야외 파티오, 지하 와인 저장실, 침실 2 개짜리 게스트 객실을 갖추고 있는 호화 주택 이다. 매물을 판매한 부동산 측은 “이 주택 은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고급 주택으로 모 든 방에서 바다와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비 할 데 없는 경치를 자랑한다”면서 “이 주택 이 매물로 나오자 미국 전역과 유럽 전역에서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부동산 협회 데이비드 랭글로이 스 회장은 “작년 200만달러 이상에 팔린 주

택이 94건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지금까지 245건이 거래됐다”면서 “이 지역 주택 매 물의 약 80%는 현지 사람이 구매하지만, 300 만 달러 이상의 주택의 현지인 구매율은 약 65%로, 고급 주택 구매자 다수가 외부인”이 라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온화한 기후 로 밴쿠버 아일랜드의 고급 주택은 전 세계 큰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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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로 딸을 잃은 빅토리아 아버지 가 대중에게 반드시 백신 접종을 하라고 간곡 히 당부하고 나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타임스 콜로니스트가 2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줄리아나 샬린 니웬하쉬(29세)는 코로나19 감염으로 8월 29일 빅토리아 로열 주빌리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하지만 2주 후인 9월 13일 그녀는 끝내 눈을 감고 말았다. 사진작가이자 플로리스트인 줄리아나는 10대 때 신장 이식을 받아 면역력이 약해졌 고, 혹시 모를 부작용을 우려해 백신 접종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녀의 아버지 빌 니 웬하쉬는 “내 딸은 코로나19 감염 전에는 매우 건강했고, 면역력이 약해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해 백신 접종을 기피했다. 하지만 딸을 보내고 나니 우리의 생각이 얼마 나 어리석었는지 후회된다”면서 “여러분 과 여러분 가족 모두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백신을 맞으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 딸은 코로나 확산 초기인 작년 3 월에 일하던 꽃 가게를 그만두고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했다. 또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은 감염자 발생 수가 다른 지역보다 낮아 안전할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 가족이 겪고 있는 이 경험이 백 신 접종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한 다른 사 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터 뷰를 마무리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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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캐나다, 국경 완전 개방 후 해외 입국자 약 20% 증가

가톨릭 주교회의 “원주민 학대 인정하고 사과한다”

9월 둘째 주 95,381명 입국

첫 공식 사과 “12월에 교황 만나 사과 요청할 것”

캐나다정부가지난9월7일부터백신접종 을 완료한 모든 해외 여행자들의 입국을 허가 한 가운데, 국경 개방 이후 해외 입국자가 소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국경서비스국(CBSA)의최근자료 에 따르면 9월 6일에서 12일 사이에 항공편 으로 캐나다로 들어온 해외 입국자는 95,381 명으로, 한 주전 79,886명 보다 15,495명 증 가에 그쳤다. 비필수 목적으로 캐나다로 입국하려면 캐 나다 보건부가 인정하는 백신을 용량에 맞게 모두 맞고 14일이 경과해야 한다. 또 비행기 탑승 전 72시간 전에 받은 코로나 음성 결과 서를 제출해야 한다.

CBSA에 따르면 6~7월 입국자는 주당 15,000에서 45,000명 수준에서, 8월에는 주 당 70,000 수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캐 나다정부가8월9일부터백신접종을완료한 미국인들에게 육로를 개방했고, 이와 함께 오 타와 맥도날드-카르티에 국제공항과 퀘벡 시티 장 레사지 국제공항을 포함한 몇몇 공항 들이 국제선 항공편을 다시 받기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9월 둘째 주 해외 입국자 수는 코로 나 이전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2019년 9 월 둘째 주 해외 입국자 수는 약 326,000명으 로 올해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캐나다 가톨릭 주교들의 주요 현안을 결정 하는가톨릭주교회의(CCCB)가원주민기숙 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일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주교회의는 지난달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주교들은 이 땅의 원주민 여러분이 기 숙 학교에서 겪은 고통을 인정하고 가톨릭 공 동체의 일부 구성원이 저지른 중대한 학대에 대해 사과한다”면서 “우리는 치유와 화해 의 과정에 전념하고 원주민들이 우리와 함께 화해의 새로운 시대로 여정을 떠날 수 있도 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민 사회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이 화해 과정에 참여시켜 달라는 요청을 반영 해, 원주민 생존자와 우리는 공동으로 2021

년 12월 로마에서 교 황을 만나 사과를 요청 할 예정”이라고 덧붙 였다. 지난 5월 BC 주 남부 내륙 캠룹스 옛 원주민 기숙학교 부지에서 어 린이 추정 유골 215구 발굴을 시작으로, 올해 전국에서 원주민 추정 유골이 대량으로 발굴 됐다. 주교회의는 “표식이 없는 무덤에 묻힌 사 람들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문서나 기록을 제공하는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는과거1880년부터1996년사 이 정부의 원주민 백인 사회 동화정책에 따라 약 15만 명의 원주민 어린이들을 본래 가정 에서 분리해 기숙 학교에 강제 수용했다. 수 용된 어린이들은 고유의 언어를 사용할 수 없 는 등 그들의 문화와 단절된 삶을 살았다. 또 이중 상당수가 신체적ᆞ성적 학대와 영양실 조 등으로 사망했는데, 사망자 수가 15,000명 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9월 30일은 원주민들에 대한 비극적 인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진실과 화해의 날로 첫 국가 공휴일 보냈다.

멍완저우 석방 후 중국행…중국 억류 캐나다인 2명도 풀려나 24일 오후 양국에서 동시에 출국

미 법무부와 기소 연기 합의로 가택 연금에 서 풀려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 저우부회장이24일오후밴쿠버공항에서중 국으로 떠났다. 멍완저우 부회장은 지난 2018년 12월 캐 나다 밴쿠버 공항에서 미 정부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 경찰에 체포된 후 약 2년 9개월 가택 연금 상태로 지내다 이날 캐나다 법원이 범죄 인 인도 재판을 기각하고 석방 명령을 내린 직후 중국 선전행 항공편에 몸을 실었다. 미국 검찰은 2019년 1월 화웨이가 이란에 통신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위장회사를 만들 었다며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멍 부회장을 기소했다. 하지만 미 법무부는 이날

멍 부회장이 이란 제재와 관 련해 일부 잘못을 인정하는 대가로 멍 부회장에 대한 금 융사기 사건을 무마하는 기 소 연기에 합의했다. 멍완저우 부회장은 범죄 인 인도 청문회가 끝난 뒤 BC 대법원 앞에서 가진 기 자회견에서 “법치주의를 지지해 준 캐나다 정부에 감 사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 혔다. 한편 멍 회장 체포 직후인 2018년 12월 중국에서 체포된 캐나다 국적 마이클 코브릭과 마이클 스페이버도 이날 석 방돼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날 트뤼도 총리는 “이 두 사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련을 겪었다. 이들 은 지난 1,000일 동안 놀라운 인내를 보여주 었다”며 석방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동부 표준시 기준 24일 오후 7시 30분경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랐고, 다음날 새벽 캘거리 공항에 도착했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의 코브 릭은 "캐나다에 있는 집으로 돌아온 것은 환 상적이다. 우리 두 사람을 데려오기 위해 노 력한 모든 분께 매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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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보건당국, 학교 감염 정보 다시 공개키로

밴쿠버 아일랜드 전역 캠프파이어 허용

교사연합과 학부모 반발 움직임에 ‘U턴’

폭죽, 불꽃놀이 등 카테고리 2 범주도 가능

BC 보건당국이 학부모들에게 불필요한 불 안감을 조성한다며 학교 내 감염 정보를 공개 하지 않기로 발표한지 3주 만에 이를 다시 공 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보니헨리보건관은21일브리핑을통해“ 우리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학교 내 코로나 19감염정보를학부모들에게공유할수있도 록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BC 보건 당국의 이 같은 정책 변화는 BC 교 사연합과 학부모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자 이를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BC 교사협회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학 부모들과 교직원들은 보건 당국의 학교 감염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원한다”며 보 건 당국의 비공개 정책을 비판했다. 학부모들 도 여러 매체 인터뷰를 통해 BC 보건 당국의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헨리 박사는 “우리 팀은 부모들이 자녀들 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원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한 공식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 학교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발생하면 감염 정보를 부모나 보 호자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불 위험으로 인해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에 석 달 가까지 이어지던 캠프파이어 금지령 이 16일 정오부터 해제된다.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화재를 관리하는 BC 해안 화재 센터(BC Coastal Fire Centre)는 15 일 성명을 통해 “최근의 강우량과 낮은 기온 으로 화재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해제 이유 를 설명했다. 이로써 16일 정오부터 캠프파이어와 카테 고리 2(폭죽, 불꽃놀이 등) 연소가 허용된다.

소방 당국은 “불을 피우기 전 주변 연소 위험 물질을 제거하고, 물이나 모래 등을 준 비해 화재 진압에 대비해야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BC소방당국은기록적이폭염이시작되던 지난 6월 28일부터 주 전역에 캠프파이어 금 지령을 내린 바 있다. 또 지난 6월 20일 산불 피해가 커지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9월 14일 이를 해제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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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 맞은’ 온타리오 병원 직원 172명에 무급 휴가 조치

3일? 5일? 10일? BC 유급 유급 병가 일수 당신의 선택은?

“백신 안 맞으면 병원 근무가 어려울 것”

BC, 유급 병가 도입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중

코로나19 4차 확산세를 막기 위해 캐나다 전역에서 백신 의무 접종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 지역에서 백신 의무 접종을 따르지 않은 병원 직원들이 무급 휴가 등의 불이익을 받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타리오 윈저(Windsor) 지역 병원에 근무 하는 직원들 중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두 병 원(WRH, HDGH)의 172명이 2주간 무급 휴 가 처분을 받았다. 이 두 병원은 특별한 면제 사항이 적용되지 않는 한 모든 직원들이 9월 22일까지 최소 1회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도 록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윈저 주립 병원(WRH)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96%의 직원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 지만, 현재 140명의 직원들이 이를 따르지 않 고 있으며 이 중 84명은 임상 직원으로 파악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을 맞지 않은 140

명은 2주간의 무급 휴가 처분을 받았다. WRH 데이비드 무시 대표는 “이번 결정 은 입원 환자, 지역사회, 그리고 팀원들의 안 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내려졌 다”면서 “백신 의무 접종 정책을 따르지 않 는 직원들은 병원 근무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디에우 그레이스 헬스케어(HDGH) 의 한 관계자도 “우리 병원 직원의 96%가 백신을 맞았지만 32명은 이에 따르지 않아 무급 정직 처분을 받았다”면서 “이 직원들 은 10월 6일까지 1차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 고를 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 한 병원 관계자는 “우리 병원도 10월 31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 데 이를 따르지 않은 직원들은 정직이나 무 급 휴가 등의 불이익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BC 주정부가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유급 병 가 도입을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BC 주정부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 해 내년에 도입되는 유급 병가에 최소 며칠 이 적당한지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참여 페 이지를 개설했다. https://engage.gov.bc.ca/ paidsickleave/로 접속하면 3~10일 중 유급 병 가 기간에 대해 설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는 10월 25일까지 할 수 있다. 노동부 베인스 장관은 “지난 몇 주 동안 수천 명의 근로자와 고용주는 기존에 시행 중 인 병가 혜택 및 향후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 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해 설문조사 를 완료해 주었다. 이제 구체적인 도입 날수 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밝 혔다. 이어 “팬데믹이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근로자가 아플 경우 집에서 쉬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그 누구도 아픈 상태로 일터에 나가는 것과 임금을 상실하는 것에 대

한 선택의 기로에 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유 급 병가는 사업체, 근로자 나아가 지역사회를 이롭게 한다. BC 주에 유급 병가를 영구적으 로 정착시키기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정부는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해 공공 자 문 절차를 거친 후 유급 병가를 내년 1월 1일 에 도입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지난 5월 고용기준법 개정안을 통해 올해 12월31일까지 최대 3일간의 휴직 을 허용하는 임시 코로나 19 병가 프로그램 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급 병가 혜택 이 없는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주에게 근로자 1인 당 하루 최대 200 달러까지 지원 하고 있다. 주정부는 현재 BC 근로자의 약 50%가 유 급 병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 정하고 있으며, 유급 병가가 법적으로 도입되 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밴쿠버 한 호텔 주차장서 총기 사망 사고 발생

지난달15일 오후 3시 30분경 밴쿠버 페어 몬트 퍼시픽 림(Fairmont Pacific Rim) 3층 주 차장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총에 맞아 숨져 있는 남성 시신이 발견돼 밴쿠버 경찰이 수사 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아만디프 맨즈 (35)로 이번 사건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대 상자를 살해할 목적으로 총을 쏜 ‘표적 총 격’ 사건 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

을 최근 밴쿠버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갱단 간의 세력 다툼과의 연관성에 무게를 두고 수 사를 벌이고 있다. 밴쿠버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으며 16 일 밴쿠버 인근에서 불에 탄 차량이 발견됐는 데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가 있는 사 람은 밴쿠버 경찰서(604-717-2500)로 제 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늘의 BC

2021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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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일부 국민에 3차 접종 시작…대상자는?

BC, 비응급 수술 511건 연기 “병상 없어”

장기 이식 환자 등 면역력 저하 국민

4차 확산으로 입원 환자 증가 때문

BC 보건당국이 지난 17일부터 일부 면역 력이 저하된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3 차 접종에 들어갔다. 보건 당국은 최근 브리 핑을 통해 장기 이식, 골수 이식, 줄기세포 이 식,혈액암등으로면역력이저하된약15,000 명에게 3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3차 접종을 마친 마이클 코일(50세) 씨는 “작년에 신장 이식을 받아 면역 억제 제를 복용 중인데 세 번째 백신을 맞으니 안 심이 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버너비 출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코일은 스쿼미 시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는데, 하루 전 3차 백신 접종 안내 문자를 받고 이날 밴쿠버 에서 백신을 맞았다. 그는 “스쿼미시와 같은 시골에는 한 달에

Period: 2021. Apr. 23 ~

두 차례만 백신 접종이 가능한데, 굳이 기다 릴 필요가 없어 밴쿠버로 맞으러 왔다”면서 “내 면역체계가 3차 백신에 얼마나 잘 반응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사를 받을 것”이라 고 덧붙였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최근 브리핑에서 “면 역력 저하 그룹에 속하는 사람들은 3차 접종 이 필요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2차 접종으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국립면역자문위원회(NACI)는 지 난10일일부면역력저하국민에3차백신접 종을 권고했다. 다만 일반 국민들에 대한 3차 접종이 필요한지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이 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수집되지 않아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 상이 부족해 비응급 수술이 대거 연기된 것으 로 나타났다. BC 보건 당국은 21일 브리핑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크게 늘어 9월 12일부 터 18일 사이 예정됐던 비응급 수술 511건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지역 별로는 최근 확진자 가 가장 많이 발생한 인테리어 보건 지역 수 술이 176건 연기됐고, 북부 보건 지역 167건,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 지역 34건 등으로 집 계됐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 장관은 “코로나 입원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환자 증

Period: 2021. Apr. 23 ~

가세가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 접종률이 65% 로 낮은 북부 보건 지역 중환자 5명이 지역 병 원 병상 확보가 어려워 최근 밴쿠버 아일랜 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확산세는 분명히 우리가 원 하는 상황이 아니다. 코로나19 확산과 입원 은 지금도 줄일 수 있다”며 백신 접종을 당 부했다. 한편 BC 지역 장기 요양 시설과 생활 보조 시설의 모든 근로자들은 10월 12일까지, 병 원 근로자들은 10월 26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인도 걷던 18세 UBC 학생 2명 차에 치여 사망

BC, 배달 앱 수수료 15% 상한제 연말까지 연장

가해자는 21세 남성

식당업계 “수수료 상한제 영구화해야”

지난달26일새벽UBC캠퍼스외곽인도를 걷던 UBC 학생 2명이 돌진한 차량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유니버시티 RCMP는 26일 성명을 통해 이 날 새벽 1시 45분경 UBC 서쪽 노스웨스트 마 린 드라이브(Northwest Marine Drive)를 달 리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18세 남녀 학생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희생자 두 명은 UBC 학생으로 대학 내 토템 파크 학 생 기숙사(Totem Park Student Residence)에 입주해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낸차량운전자는21세남성으로가 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경찰의

조사를 받고 법정 출두를 전제로 풀려났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가해자를 상대로 속도위반, 음주운전, 약물 복용 등 다 각도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산타 오노 UBC 총장은 성명을 통해 "이 두 명의 밝고 유망한 젊은이를 잃은 것에 대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안타까운 심정”이라 며 “대학교를 대표해 그들의 가족, 친구, 그 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깊고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를 목격했거나 대시 캠 영상이 있으면 604-224-1322로 제보해 달라고 요 청했다.

BC 정부가 배달 앱 업체에 적용해온 수수 료 상한제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 팬데믹 상황에 식당 업계를 보호하기 위 해 작년 12월에 도입된 이 정책은 도어대시 (Doordash), 우버이츠(Uber Eats), 스킵더디 시(SkipTheDises) 등 배달 앱 업체가 식당에 서 받는 수수료를 최대 15%로 제한하고 있 다. 이 정책은 당초 9월 28일 만료 예정이었 다. 라비 칼론 일자리경제회복부 장관 27일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가 요식업계를 보호 하기 위해 도입한 이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돼 식당들인 안도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수료 상한제 연장 소식에 요식 업계는 환영의 뜻을 나타났다.

이안 토스텐슨 BC 레스토랑협회장은 “수 수료 상한제 연장을 환영하지만, 이를 영구화 한다면 더 좋을 것”이라며 “배달 수수료가 20%로 인상되면 식당들의 소득이 줄고, 30% 까지 인상된다면 식당들은 남는 게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조치가 만료되는 내년 1월 1일 에도 팬데믹 상황은 크게 나아질 것 같지 않 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가 수수료 상한 제 영구화 필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 였다. 한편 스킵더디시는 수수료 상한제가 도입 되자 올 초 BC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99센트 를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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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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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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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싫어 방 못 줘” 계약 해지한 집주인 논란

임산부 코로나 감염 시 입원 위험 5배↑

변호사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어”

의료전문가 “코로나 백신 임산부와 태아에 안전해”

대학 생활의 기대를 품고 월세집 입주를 앞 둔 한 여학생에게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입주 계약을 해지한 집주인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 다고 CBC 뉴스가 지난 20일 보도했다. 웨스턴대학(온타리오주런던에위치)1학 년인 카딘스 볼(18세, 서스캐처원 출신)은 9 월 1일 입주를 계획하고 온라인 광고를 통해 학교 인근에 월 675달러짜리 월세집을 계약 했다. 볼은 집주인에게 이메일로 임대 계약서 를 작성해 보냈고, 그 뒤 50달러 보증금도 송 금했다. 볼은입주며칠전계약한집을확인하기위 해 집주인을 만났고, 별문제 없이 그녀가 머 물던 호텔방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볼은 곧 집주인에게 계약 해지 통보 전화를 받고 어리 둥절 해졌다. 볼은 “집주인은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계 약을 해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어도 그 냥 내가 자기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다는고 말할 뿐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보증금까지 내지 않았냐고 반박해도 무조건 '난 네가 여기 사는 걸 원하지 않아’ 라고 일 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인터뷰 했다.

볼은 보증금을 돌려받았지만 개학을 목전 에 두고 다른 방을 구하기 위해 호텔방에 더 오래 머물며 고생을 했다고 밝혔다. CBC는 임대차 계약서를 확인하고 집 주 인 에스더 리(Lee)씨와 통화했다. 리씨는 “ 여학생 팔에 문신이 무서웠다. 그 학생을 처 음 봤을 때 양 어깨와 팔에 뱀과 장미 모양 등 거의 70%가 문신으로 덮여 있었다. 난 문신 이 무섭고 싫었다”고 계약 해지 이유를 설명 했다. 볼은 CBC로부터 계약 해지 이유를 전해 듣고 “내 문신은 누군가의 예술 작품이다. 문신이 계약 해지 이유라니 뭐라 할 말이 없 다”고 황당해 했다. 한 변호사는 “볼의 임대 계약서는 구속력 이 있으며, 집 주인이 계약 해지를 하려면 두 달 전 통지를 해야 한다. 이런 경우 소액청구 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길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볼은 “나에게 손해 배상을 제기할 시간과 에너지가 있을지 모르겠다. 집주인이 내 몸에 문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임대 계약을 취소했 다는 사실을 아직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 다.

캐나다 보건부, PURE 75 손 소독제 리콜

캐나다 보건부가 최근 손 소독제 1종을 리 콜 목록에 추가했다. 보건부는지난달 27일홈페이지공지를통 해 제품명 PURE 75(NPN 80098346) 손 소 독제를 사용 시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며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

건부가 이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미신고 성분과 높은 함량의 에탄올이 검출됐다. 보건부는 “메탄올 함량 이 높은 손 소독제에 자주 노출되면 피부염, 눈 자극, 호흡 문제 및 두통이 발생 할 수 있고, 메탄올을 삼킬 경우 사망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며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또 보건부는 이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를 중단했 다. 이제 이 제품을 판매할 경우 처벌을 받 을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을 수입·판매하는 Haywick Industries에 판매 중지와 함께 제품 회수 명령을 내렸다. 자세한 리콜 내용과 리콜 목록은 캐나다 보 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산부가 코로나19 감염 시 병원에 입원하 는 비율이 일반 여성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최근 캐나다 임산부 코로나19 추적팀 (Canadian Surveillance in Impansion team, CANCOVID)이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임 신 중 코로나에 감염되면 비 임산부 보다 병 원에 입원할 가능성이 거의 5배 더 높고 중환 자실에 입원할 가능성은 10배 더 높았다. CANCOVID 팀의 브리핑 문서에는 “코로 나에감염된임산부의7~15%가입원이필요 한 증상을 보였다”면서 “캐나다와 국제 연 구에 따르면 임신 중 감염의 대부분은 무증상 이거나 경증이지만 일부 경우에 심각한 결과 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실제 9월 초 앨버타 주의 한 산모가 코로나 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했지만 결국 숨지는 일 발생했다. 다행히 산모 뱃속에 아이는 생 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주 디나 힌쇼 보건관은 최근 브리핑 에서 “우리 주에서 지난 8월 백신을 맞지 않 은 산모 6명이 코로나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 했고, 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29주 이내 조 산한 경우도 5건 발생했다”며 “임신 중이

거나 임신을 계획 중이거나 최근에 출산한 경 우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맞으라”고 당부했 다. CANCOVID 팀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한 엘리아나 카스티요 박사는 “임신한 여성들 이 백신을 맞으면 태아에 안 좋은 영향이 미 칠까 우려해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것을 이해 한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 과학자들의 연구 에 따르면, 캐나다와 미국에서 승인된 백신은 임신 기간 동안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 따르면 임신 초기 20주 전에 mRNA(모더나, 화이자 백신) 기반 백신을 맞은 약 2,500명의 임산부들 중 유산의 위험이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또 태아 안전에 대한 어떠 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밴쿠버에 거주 중인 임산부 카니오는 지난 8월 코로나에 감염돼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 험을 떠올리며 “부작용을 우려해 백신 접종 을 미루다 결국 중환자실까지 갔다 왔다. 정 말 끔찍한 경험이었다. 주위 임산부들에게 반 드시 백신을 맞으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 다. 그녀는 12월에 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 다.

트뤼도 "10월중 새 내각 출범할 것"

저스틴트뤼도총리가지난28일자신의새 각료들이 10월 안에 취임해 새 정부가 출범 할 것이며 국회도 올 가을 안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이 날 기자회견에서 "정확한 날짜들은 앞으로 결정해야겠지만 우리는 캐 나다 국민들이 정해준 야심찬 정치일정을 제 대로 내놓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공영방송 CBC를 비롯한 캐나다 언

론들이 보도했다. 그는 차기 내각 구성을 위해 캐나다의 메리 메이 사이먼 총독과도 의논해서 확인을 받았 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부총 리겸 재무장관은 유임될 것이며 나머지 내각 구성원들은 앞으로 몇 주일내에 인선을 마치 기 위해서 대화중이라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는 자신의 백신접종 정책도 되풀이해서 강조했다. 앞으로 연방정부 공무 원은 모두 백신접종을 의무화하며 12세이사 의 모든 국민은 국내선 항공기나 열차를 타려 면 반드시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한다 는 것이다. 또한 완전한 면역력을 취득한 캐나다 국민 은 국제 백신여권을 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정책도 앞으로 계속해서 밀고 나가겠다 고 그는 밝혔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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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철 원장 건강칼럼 24

노화의 가속페달 (2), 만성염증 김경철 전문의 (강남메이저 헬시에이징 센터장)

노화의 첫 번째 가속페달은 산화 스트레스이고 두 번 째 가속페달은 만성염증입니다. 염증이라는것은외부로부터바이러스가침투하거나, 물리적 압박 같은 것이 가해졌을 때 스스로 회복을 하 려고 외부의 적과 싸울 방어세력들을 보내어 전쟁을 벌 이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 과정에서 불가피한 전투가 벌 어져 집들이 불타고 인명이 살상되는 피해를 보이는 것 이 염증반응이고 열이나 통증 같은 것이 대표적인 염증 반응입니다. 그러므로 몸 어느 부분에 열이 나고 통증이 난다는 것은 우리의 방어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치열하 게 전투를 벌이고 있기에 긍정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성화된 염증의 경우 열도 없고, 통증도 없기 에 우리가 인지 못하는 사이 우리 몸은 염증으로 인한 노화가 진행되고 질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동맥경화증인데 예전에는 이 동맥경화증의 주 범을콜레스테롤만으로생각했으나최근에는혈관내막 을 두껍게 만드는 성장인자와 혈관근육세포증식의 원 인을 제공하는 것이 만성적연 염증이라는 것이라고 밝 혀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고지혈증약 인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하시키는 기전외에

항염 기전도 같이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환자에서 아스 피린을 사용하는 것도 항혈소판 목적 외에 항염 목적도 있는 것입니다. 그 외 만성염증은 아토피 피부염, 베체트병, 류마티스 관절염, 비만, 천식, 우울증 치매, 먼성피로와 만성통증 등의 주요 원인이기도 합니다. 만성화된 염증은 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몸 속 에 잠복하는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염증을 일으켜 암 세포의 변형을 가져오는데,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유 두종바이러스 (HPV), 위암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간암을 일으키는 B형 간염바이러스 (HBV) 등이 대표 적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암의 경우 바이러스나 세포를 제거하는 약제를 사용하여 염증을 치료하고자 합니다. 그외 담석으로 인한 만성염증은 담석암을 유발하며, 전 립선염은 전립선암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역류성 식도 염은 식도암, 염증성장질환은 대장암의 위험요인입니 다. 소염진통제를 오래 복용할 경우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춘다는 연구는 바로 염증이 암과 관련된다는 것을 증 명하는 것입니다.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환경이 흡연, 음주, 스트레

스, 과도한 고지방 식이, 트랜스 지방 (인스턴트 식품), 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등입니다. 반대로 염증을 낮추 는 음식으로는 오메가3가 대표적입니다. 오메가 3와 불 포화지방산 중심의 지중해 식이는 암의 재발을 방지하 고, 혈관의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항염증 음 식들입니다. 그 외 토마토, 연어, 블루베리, 브로콜리, 시 금치, 케일 등의 채소류, 포도씨유, 아보카도, 아몬드 등 의 견과류 등이 대표적인 항산화, 항염 식품들입니다. 눈에 보이는 큰 전투에서는 우리는 긴장을 하고 어떻 게든 싸워내고 이겨냅니다. 그러나 종종 우리의 몸과 마 음을 무너뜨리는 것은 만성적인 염증이고 만성화된 습 관의 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성염증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며 우리의 전투 의지를 잃게 만드는 반복 되는 작은 죄의 습관을 끊어내야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것이 더욱 무섭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아가서 2장 15절)”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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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한국문화원 한글날 기념 온라인 사진 공모전 개최

BC 한 약국 재사용 주사기로 백신 접종… 보건 당국 ‘발칵’

“우수 사진에 상품”

보건 당국 “피해자 개별 접촉 및 조치 취하는 중”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장경룡) 과 주캐나다 한국 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제 575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글날 기념행사 를 진행한다. 그첫번째행사는주변에서발견한한글사 진을 찍어서 제출하는 온라인 사진 공모전 < 순간포착 한글(Spotted: Hangeul)>이다. 이번 공모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생활 속 스며들어 있는 한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캐나다 현지 문화에 융화된 한글 및 한국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문자 그대로의 한글 사진뿐 아니라 네모 형상 -자음ㅁ,원형상-자음o등다양한아이디 어를 바탕으로 한글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사 진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 공모 기간: 9.21.(화) ~ 10.12.(화) ▶ 참가 방법: 이메일 제출spottedhangeul@ gmail.com

아울러, 한글날 하루 전인 10월 8일 금요일 에는 한글 캘리그라피 강좌 및 한글쓰기 대회 가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날 을 기념하여 캐나다인들에게 한글을 소개하 며,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 캘리그라 피 강좌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모양의 한글을 소개하여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한글 캘리그라피 강 좌 후 직접 완성한 작품으로 한글쓰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작품의 주인공에게 는 상품이 시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 다. ▶ 일시: 10월 8일 금요일, 오후 7:00-8:30 ▶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01150 Elgin Street, Ottawa, ON K2P 1L4) 신청 기간: 9월 20일 오후 12시 (동부시간 기준) ▶ 사전 참가 신청서: https://forms.gle/ UguYkP1Xxm5xfkN56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BC 뉴 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 지역의 한 약국이 재사용 한 주사기로 백신 접종을 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보건 당국 이 조사에 들어갔다고 CBC 뉴스가 27일 보 도했다. 프레이저 보건국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우리 지역 한 약국이 주사기(주삿바늘이 아닌 백신 용액을 담는 플라스틱 용기)를 재 사용 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한 사실을 인 지했다”면서 “이와 관련된 약사는 현재 예 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보건 당 국은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 으며,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사용된 주사기로 인해 혈액에 의 한 질병에 걸릴 위험은 낮지만,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검사를 받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의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재사용 주사기로 백신을 맞은 사람 들의 수는 밝히지 않았다. 주사기를 재사용한 울트라케어 가디언 (Ultracare Guardian) 약국은 주정부의 코로나 19 백신 예약 및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25일 이 약국에서 코로나 2차 백 신을 맞은 코린 조키쉬 씨는 최근 프레이저 보건국으로부터 보건국에 전화를 걸어달라 는 내용의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보건 당국자는 통화에서 그녀의 2차 접종 에 사용된 주사기는 재사용된 것으로 C형 간

염, B형 간염, HIV와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전했다. 조키쉬씨는“내용을전해듣는순간큰충 격을 받았다.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고 왜 그런 일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녀는 앞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 기 위해 몇 달에 걸쳐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당 약국 소유자인 파비나 카라 씨는 “절 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 정말 가슴이 미어진다. 이번 일로 수십 명이 피해 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약사는 해고됐 고 보건 당국은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과 접 촉하고 있고,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BC 주 약사들의 인허가와 규제를 담당하 고 있는 약사 대학(College of Pharmacists)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당 약사의 이름은 Bhanu Prasad Seelaboyna로, 그는 약국 매니 저로 일하는 동안 여러 환자에게 재사용한 주 사기로 백신 접종을 한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BC 약사와 약국을 대표하는 BC 약국협회 도 이날 성명을 내고 “이 약국의 백신 접종 업무를 즉시 중단시켰으며, 진상 규명을 위해 보건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BC 약사들은 지난 2009년부터 백신 접종 을 할 수 있으며, 캐나다 면역 가이드에 따라 1회용 살균 주삿바늘과 주사기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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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COMMUNITY

2021년 10월 1일

한인회 소식

광고후원 : 빅토리아투데이

한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의 고유명절인 추석 한가위도 지나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환절기에 코비드는 당연하고, 감기조심들 하시고 건 강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얼마전에 안타까운일 이 비보가 있었지요. 22대 빅토리아 한인회 회장을 역임 하셨던 박 말용 회장님 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한인회를 대신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 심심 한 조의를 표합니다. 앞으로의 한인회 일정은 11월 11일 Remembrance Day 에 헌화참여와 12월 에 있을 총회겸 송년파티(정부 코비드 방침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아직 확정은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 있을 예정입니다. 신문, 이메일, 빅뭉등을 통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만일 실내 행사가 마스크를 쓰고도 가능하다면 (참여인원이 정 해질수도 있겠지만) 재능 있는 학생들이나 교민들이 참여하셔서 다같이 즐거 운 총회와 송년회가 될수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니 뜻이 있으신분들은 서서히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위에도 알리셔서 서로 가지고 계신 특기로 즐겁게 나누는 송년회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은 9월 27일 현재 2021 년도 한인회 연회비 내주신 분들의 명단 엎데이 트 입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 한인회를 응원해 주시고 후원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강경태 $30, 강남이 $30, 김성일 $20, 송시혁 $30, 알리샤리 $20, 유두선 $20, 유현자 $30, 신동 수 $30, Jackie London $30, 최효진 $30, 탁미애 $30, 피성희 $20, 한상영 $20, 이재랑 $30, 이우성 $30, 이경희 $30, 천문희 $30, 이우호 $30, 한웅식 $30, 이병국 $30, 이동석 $20, 황순건 $30, 김헌 웅 $30, 차준환 $30, 정덕현 $30, 박성배 $30, 이성일 $30, 이정임 $30, 염정환 $30, 송위민$30,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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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공고

광고후원 : 빅토리아투데이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 이사회 공개 모집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는 빅토리아 지역의 한인 2세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뿌 리에 자부심을 가지고 캐나다 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 록,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한국 문화 전파를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비영리 단 체입니다. 한국어 학교는 2009년 새롭게 재정비 된 후, 지난 10여 년간 빅토리아 내 교민 자녀들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한인 사회에서 인정 받는 단체로 자리매 김해 왔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성심 성의껏 봉사해 주신 이사님들과 수 많은 교 사님들, 보조 교사들 그리고 학교를 믿고 자녀들을 보내 주신 학부형들이 있었 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재외 한국어 학교들은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 교육,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 자료 의 공유와 활용 등 뉴노멀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새로운 시대 변화에 발맞 춰 도약하고자, 학교 운영을 대폭 개선하고자 합니다. 이에 새롭게 학교 운영에 기여하실 이사님들을 아래와 같이 공개 모집 합니 다. 한인 2세들이 이민 사회 속에서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 록 소명감을 가지고, 봉사와 헌신의 마음으로 한국어 학교를 운영해 주실 분들 의 지원을 바랍니다. 어린 자녀를 가지신 교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합 니다. 또한 교민 여러분들 주위에 뜻 있는 분들이 계시면 많은 추천도 바랍니다.

상의 $30, 김광년 $30, 서상원 $30, 김나정 $20, 정용주 $30, 정형민 $30, 신현철 $30, 남은혜 $30, 박말용 $30, 정환석 $30, 한효림 $30, 변영호 $30, 조선희 $30, 박신영 $20,박정란 $30, 박재숙

1. 공모 대상: 한국어 학교 이사 O 명

$20, 강죠니 $20, 심환규 $30, 김회원 $30, 한동호 $30, 박찬일 $30, 심우현 $30, 김건호 $30, 신동 수 $30, 조용정 $30, 박준호 $30, 조용완 $30, 임원근 $30, 최대곤 $30, 신치우 $30, 안영일 $30, 이은호 $30, 김대웅 $30, 김응표 $30, 김명정 $30, 임선화 $30, 이종동 $30, 윤길남 $30, 김영선 $30, 유미김 $30, 조의영 $30, 황우식 30, 황정범 $30, 황현철 $30, 조용현 $30, 이원철 $30, 최병 우 $30, 김익상 $30 (총 78 가구)

2021 년도에 도네이션 해주신분들과 사업체 명단 업데이트 입니다. 김성일:"수가치료" $30, 알리샤리 $200, 유두선 $80, 유현자 $1,000, "조조 미용실":최효진 $70, 이병국 $500, 김헌웅 $270, "빅토리아 뭉치자":이성일 $100, "Hudson 안경원":서상원 $100, 정 형민 $70, 박재숙 $180, "나루 레스토랑":정환석 $100, "Lydia Sewing(옷수선)":박신영 $60, 무명

2. 이사회 역할: 전반적인 학교 운영 - 학교 회계 및 자금 관리 - 이사장 및 교장을 포함한 임원 섭외 및 선출 - 교사 및 보조 교사 섭외 및 결정 - 행사 기획, 홍보 및 운영

$500, 박정란 "Best Western Hotel" $1,000, 무명 $100 "그로서리 Gift Card", 차자명 $1,000 "Weir's Beach RV Park", 심우현 (부동산) $70, 김주자 (죠이침방 Gift Certificate) $100 *3, 박 준호 $100

- 학사 운영 제반 사항 관리

(Hello Victoria 유학원), 송시혁 $300 (송학원), 이 동석 $200 (Winks Mart), 심환규 $200 (Chicken 649), 신치우 $200, 황 대니엘 $100 (BMO 모기지 브로커), 한국참전 용사회 $1,000, 원경순

- 캐나다 한국어 학교 연합회 활동 지원

$300, 변영호(Primerica) $100, 무명씨 $470 & 과자 10 봉지, 호돌이 쌀 4포, 임선화 $20, 김영선 $20, 조의영 $20, 황우식 $10. "Thunderbird" Kitchen gift set(2), 박효진 Cake(2), 이근훈 $500.

***한인회 (Victoria Korean Community Association) 연회비 (Annual Membership Fee)는 가족 $30 & 싱글 $20 입니다. 회비 납부 및 문의: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재외동포재단 코비드 기금 으로 이웃돕기(생필품) 계속 접수받고 있으니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 잘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유 현자 배상

- 재외 동포 재단 보고 등 3. 모집 기간 및 방법: 9월 15일까지 vichangul@gmail.com 로 간단한 자기(또는 피추천인) 소개와 함께 메일을 보내주세요 4. 문의: 송시혁 이사장 (250-818-1619), 또는 이우성 교장 (250-89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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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t Emergency 전화번호 안내

911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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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한인회

비즈니스 & 커머셜, 주택 대출, 모기지/투자, 재무 상담

T: 250-884-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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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공인 재무설계사(BMO)

T: 250-480-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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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한인여성회 vkcwa@hotmail.com

T: 250-858-6775 빅토리아문학회 250-896-7749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250-866-0123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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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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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카페

비즈니스/상속/부동산/이민/소송/공증 WOOD (목공사, 가구제작) 778-866-8814 주택상가 종합수리 778-350-0202 Jun's Home Improvements 250- 483-1421 Jun's Excavating 250-886-9623 개인주택수리전문 250-88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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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백설 (CIBC)

공공기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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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모한인장로교회 나나이모제일교회(KAPC) 박태영 모기지 카페 펠리체 Avec Denture Clinic DayDream Salon&Spa Freedom Dental Studio Pioneer Inn by the River (포트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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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1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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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일랜드 호스트, 에어비앤비 평판 BC 1위

목재 가격 ‘급락’…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100점 리뷰 198개로 캐나다 1위 기록도

기본 사이즈 1개 12.65달러에서 3.95달러로 ‘뚝’

밴쿠버 아일랜드 수크(Sooke)의 한 호스트 가 에어비앤비(Airbnb)가 선정한 BC에서 가 장 친절한 호스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매년 청결도, 체크인 정확성, 커뮤니케이션, 위치 및 가치 등 게스트의 온 라인 평판 점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정하고 있 다. Sooke Cedar House - Aletheia Suite를 운 영 중인 게리 에셀링크 씨는 “BC에서 가장 친절한 호스트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하지만 동시에 하우스 운영을 함께하던 아내 데비가 2020년 초 암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에 슬픈 마음도 밀려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손자 이름을 딴 앨래시야 스위트 운 영에 아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고 덧 붙였다. 은퇴한 목사인 에셀링크 씨는 이 하 우스를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에셀링크 씨는 BC 1위뿐만 아니라 100% 만족 리뷰가 198개로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만점 리뷰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우리 하우스의 성공 비결은 아름다 운 자연환경, 편안하고 아늑한 실내, 손님들 의 필요를 예상하고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이후 공급 부족과 사람들이 집에 머 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집 수리 등으로 목 재 수요가 크게 늘어 최대 3배까지 치솟았던 목재 가격이 최근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원래 미화 500달러였던 기본 사 이즈(2-inch x 4-inch x 8 ft.) 목재 1000개 묶 음 가격이 1,60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가 를 기록했다. 건설 업계는 이 영향으로 신축 주택 기준 건설 비용이 평균 30,000만 달러가 추가로 발생한다고 추산한 바 있다. 온타리오에서 제재소를 운영하는 한 업자 는 “6월 1일 12.65달러였던 기본 사이즈 목 재 1 개 가격이 최근 3.95달러로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소비자 입장에

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비싼 가격에 재고를 쌓아둔 도매상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싼 가격 에 팔고 있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 고 토로했다. 목재 가격이 급락하면서 일부 제재소는 직 원 수를 줄이거나 목재 생산량을 줄이고 있 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캔포사(Canfor Corp.) 는8월말부터시장상황이개선될때까지BC 주 내 모든 제재소의 생산량을 20% 줄이기로 발표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목재 가격이 급락했지만, 겨울이 오기 전에 울타리를 손보거나 지붕을 개량하는 등 목재 수요가 증가해 가을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목 재 가격이 오를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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