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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발행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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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3호 2021년 5월 21일

BC, 치솟는 목재 가격에 불법 벌목꾼 기승 “적발돼도 겨우 벌금 173달러…처벌 강화해야”

팬데믹 이후 목재 공급이 달려 가격이 상 승하자 BC 주에서 불법 벌목꾼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아일랜드 빅토리아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북 코위찬(North Cowichan) 지 역에는 최근 무단으로 나무를 벌목해가는 경 우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이후 더글러스 전나무와 웨스턴 붉은 삼나무 등 약 100그루의 나무가 불법으 로 잘려나갔다. 현지 주민들과 관계자들은 이 같은 상황이 목재 가격 급등과 관련이 있 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지역 한 주민은 최근 숲이 우거진 지역 에서 산책을 하던 중 조잡하게 베어진 나무 그루터기를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이런 상황을 불법 벌목꾼들의 소행으로 생각한다. 전나무와 삼나무는 단 순 땔감이 아니라 값비싼 목재로 사용된다. 어떤 나무는 수령이 87년이 넘은 것도 있었 다”고 말했다. BC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소나무나 전나 무 기본 사이즈(2x4 foot) 목재 1000 묶음 가 격이 570달러에서 현재는 1,420달러로 두 배 이상 가격이 치솟았다. 더 고급 목재인 삼나

무는 1,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신축 주택의 경우 건축 비용이 최대 3만 달러 까지 추가로 발생한다고 건축 업계는 추산했 다. UBC의 한 산림학과 교수는 “최근의 목 재 가격 상승이 불법 벌목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벌목꾼들은 쇠톱과 픽업트럭만 있으 면 손쉽게 돈을 벌수 있다”면서 “이런 불 법 목재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목재에 각인을 새기는 등의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BC 주에서는 불법 벌목을 하다 적발 될 경우 최대 100만 달러 벌금에 처할 수 있 지만, 실제로는 겨우 173달러짜리 티켓을 받 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솜 방망이 처벌을 꼬집었다. BC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불법 벌목을 하다 적발된 건수가 728건, 총 벌금 액수는 50만 달러가 넘었다.

다음 발행일은 6월 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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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문 하이라이트>

연방 정부, 6세 이하 자녀 둔 가정에 추가 보육비 지급

<2p>

BC, 코로나 관련 3일 유급 휴가 도입

<6p>

[광고] 한국산 활어회를 빅토리아에서 즐기세요!

<8p>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 늘리니 효과 3.5배 ‘쑥’

<10p>

총영사관 “노쇼 2회 시 예약 제한”

<13p>

ICBC 자동차사고, WCB, 재향군인/참전용사 캐나다 연방 CLAIM, BC MSP 및 각종 보험 한의원내 즉시 처리, 시니어 경로 우대

채림한의원(棌林韓醫院) SIX QI ACUPUNCTURE Clinic 250-590-8959 Cell 250-508-6258

1838 Oak Bay Ave, Victoria, V8R 1c2 평 일 : 8 : 3 0 a m ~ 5 : 3 0 p m 토요일 : 예약 진료


오늘의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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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보건부, 화이자 백신 12세까지 사용 허가

연방 정부, 6세 이하 자녀 둔 가정에 추가 보육비 지급

세계 최초 12세까지 허가…청소년들에게도 효과적

자녀당 최대 1200달러…오는 28일 첫 지급

캐나다 보건부가 5일 화이자(PfizerBioNTech) 코로나19 백신을 12세까지 사용 을 허가했다. 기존 사용 허가 연령은 16세였 다.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달 화이자 측이 제출 한 12세~15세 연령에 대한 임상시험 보고서 를 검토한 결과, 이 연령층에 백신 접종이 안 전하다고 판단했다. 이시험에서참가자2000명중절반에게는 위약(가짜 백신)을 나머지 절반에게는 성인 들에게 사용 중인 화이자 백신을 투여한 결 과, 백신을 접종한 청소년 중 단 한 명의 감염 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반면 위약을 접종한 그룹에서는 1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백신을 투여받은 청소년 들에게 강한 항체 반응이 나 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부작 용도 근육통, 오한, 발열 등 일시적인 증상이 대부분이 었다. 지금까지 12세까지 사용 허가가 난 백신은 화이자가 처음이다. 캐나다에서 사용 을 허가받은 모더나, 아스트 라제네카, 존슨앤존슨 모두 사용 연령이 18세 이상으로 국한됐다. 캐나다 보건부 수석 의학 고문인 수프리야 샤르마 박사는 “오늘 발표 는캐나다코로나19퇴치에있어서중대한이 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제 청소년들도 안 전하게학교수업을받고,과외활동도가능하 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중 20%가 19세 미만으로, 이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백 신을 맞음으로써 확진자를 낮추는데 큰 도움 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캐나다는 12세 이상에 백신을 허가 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FDA가 다음 주 중에 12세까지 접종을 허가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보도했다.

가정에 CCB를 받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있 다면 이달 말에 통장에 300달러~ 600달러 가 입금될 예정이다. 캐나다정부가지난해11월발표한CCB영 유아혜택(CCB Young Child SupplementCCBYCS)이 오는 5월 28일 첫 지급된다. 이 혜택은 캐나다 아동수당(CCB)을 받는 가정이 대상이며, 아동 1인당 최대 1200달 러까지 받게 된다. 2020년 순수입이 12만 달러 이하인 가정 은6세이하자녀1인당300달러를받게되 며, 2020년 가족 순이익이 12만 달러를 초 과하면 자녀 1인당 150달러를 받게 된다. 이 혜택은 5월 28일, 7월 30일, 10월 29일

에 각각 지급된다. 단 이달에 지급되는 금 액은 지난 4월까지 지급 예정이던 1회 분이 소급 적용돼 자녀당 최대 600달러가 지급 된다. CCBYCS를 받기 위해 따로 신청할 필요 는 없지만, 이 혜택을 받으려면 2019년과 2020년 소득 신고가 완료돼 있어야 한다. 양육권을 공유하는 부모는 각각 가족 순 소득을 기준으로 6세 미만 자녀 1인당 CCBYCS의 절반을 받게 되며, 이 금액은 이 미 받은 CCB 지급액과 별도 지급된다. 전국 약 160만 가구가 이 임시 혜택을 받게 되며, 이로 인해 연방정부는 올해 24억 달 러를 추가로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VICTORIA/BC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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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벌금 안 내면 운전면허 갱신 “No”

BC “임산부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

확인 위해 전화로만 예약 가능

BC 주정부가 코로나19관련 벌금을 미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갱신을 거부할 수 있는 법안을 도입한다. 마이크판워스공공안전부장관은12일브 리핑을 통해 “벌금이 부과된 사람들은 이제 돈을 갚아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면서 “벌금 납부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운전 면허증이나 자동차 등록증을 얻거나 갱신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동차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코로나19 긴급 프로그램법과 코로나19 관련 조치법에 따라 발행된 모든 벌금과 연방검역법에 따른 미납 과태료에까지 확대 적용된다. 개정안이예정대로통과되면이법은7월1 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법은 소급 적용돼이전에발급된모든코로나19관련벌

금에 적용된다. 판워스 장관은 “모든 국민들은 법을 어긴 사람들이 벌금을 내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특히 이들은 타인에게 코로나19 전파 위험을 높인 사람들”이라고 꼬집었다. 벌금 미납자들은 운전면허 만료와 차량 면 허 갱신 전에 ICBC로부터 미납 벌금 통지를 받게 된다. 만약 벌금을 낼 수 없는 경우 30일 간의 분쟁 기간 동안 이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상황을 검토 후 벌금 감면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주 정부에 따르면 5월 8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위반 티켓은 총 1679건, 금액은 117만 9980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납부 된 금액은 전체의 14%인 172,825달러에 그 쳤다.

BC 보건당국이 16세 이상 임산부들에게 백신을 우선 접종한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4일 서면을 통해 이같 이 밝히며 “우리는 임산부들에게 백신을 우 선 접종함으로써 뱃속 아기와 임산부를 보호 하고 더 나아가 커뮤니티를 보호할 수 있다” 며 임산부들의 예약을 독려했다. 헨리 박사는 임산부들은 임신 사실 등을 확 인하기위해온라인예약대신전화(1-833838-2323)로 만 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 다. 예약은 4일부터 가능하다. 캐나다 산부인과 의사협회는 “임산부들 은 비임산부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호 흡기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더 높다”고 밝혔다. BC 보건 당국은 백신이 추가로 확보되는

데로 임산부들을 우선 접종 그룹에 추가할 방 침이다. 5월부터는 매주 100만 회분 이상의 백신이 들어와 접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데보라 머니 UBC 산부인과 교수는 “BC 주에서 매주 50~60명의 임산부가 코로나19 감염되고 있다”면서 “추적 조사 결과 임산 부들이 같은 연령의 비임산부 보다 병원 입원 율이 높았고, 실제로 중환자실 입원율도 증가 하고있다”고밝혔다. 전국적으로코로나19 감염 임산부가 약 5000명으로 추산된다. 한 임산부는 “임산부들은 항상 어떤 약이 든 복용하는 것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고 걱정 하지만 나를 포함한 주위 많은 임산부들이 백 신 접종을 희망한다”면서 “임산부 우선 접 종 방침에 안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 다.

국세청 “올해 세금 신고 문의 전화 2~3배 급증” 월평균 800만 건~ 1200만 건 추정

올해 캐나다 국세청(CRA)에 세금 신고 문 의 전화가 1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는 작년 2월, 3월, 4월에 비해 2배에서 3배 정 도 많은 전화가 걸려왔다”면서 “이로 인해 통화 대기 시간도 예년보다 훨씬 길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통화 건수 등 자세 한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지난해 코로나19 재난 지원금 지급과 관련된 문의도 급증해, 이를 위해 국세청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000명의 신규 콜센터 직원을 고용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국민들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문

의한 내용은 개인과 사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재난지원금 종류와 액수에 관 한 것이었고, 이어서 온라인 접속 문 의, 사업자 등록 문의 순이었다. 또 지난해 9월 사이버 공격을 당해 최대 80만 명의 개인 계정이 해킹됐는 데,CRA는다수의고객들의온라인계 정을 잠금 처리했다. 하지만 많은 피해 자가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세금 신고 를 위해 홈페이지 로그인을 시도했다 가 막히자 전화 문의가 쇄도했다. 지난해 하원에 제출한 CRA 보고서 에 따르면 작년 세금 신고 기간 월평균 약 400만 건의 전화 문의가 왔고 평균 대기시간은23분미만으로나타났다.하지만 올해 세금 시즌에는 최소 월평균 800만 건에 서 1200만 건의 전화 문의가 온 것으로 추정 할 수 있다. 한편 세무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은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CRA에 2021년 세금 신고 기 한을 늦춰달라고 요구해 왔다. 하지만 CRA 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4월 30일까지 기한 을 못 박았다. 다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수령했고 2020년 과세 소득이 75,000달러 이 하인 개인은 소득세 납부 기한을 2022년 4월 30일까지 추가 이자 없이 1년 유예할 수 있게 허용했다.


오늘의 VICTORI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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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BC, AZ 백신 첫 혈전 부작용 보고

BC, 팬데믹 이후 전선 접촉 사고 30% 증가…왜?

40대 밴쿠버 여성…병원 치료 중

작년 3월 이후 정전 신고 100건 넘어

BC 주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 종과 관련된 혈전 부작용 사례가 4일 처음으 로 보고됐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BC 주에서 200만 번째 백신이 접종된 날이었다. BC 주에서는 현재 AZ , 화이자, 모더나 세 종류의 백신이 접종되고 있다. 이날 보니 헨리 보건관은 브리핑을 통해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40대 여성에 게서 ‘백신 유발 면역 혈전성 혈소판 감소증 (VITT)’이라는 희귀 부작용이 발생했다” 고 밝혔다. 혈전 부작용은 보통 백신 접종 후 4일에서 28일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 40대 여성의 경우 혈전 부작용 반응

은 백신 접종 후 4,5일 후 발생했다. 이 여 성은 백신 접종 후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 나 패밀리 닥터를 찾아갔고, 혈액 검사 결 과 혈전증이 의심돼 곧바로 밴쿠버 코스탈 보건 지역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 고 있다. 헨리 박사는 “이 여성에게 나타난 혈전 부작용 반응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AZ 백신 부작용의 일종”이라며 “ 하지만 증 상을 인지하고 조기에 치료를 받으면 증상 은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 후 심한 두통, 호흡곤 란,가슴통증,심한복통,부종,홍조등의증상 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와 상담하라”면서 “ 만약 의사를 만날 수 없다면 811번으로 전화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 세계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런 혈 전 부작용은 10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헨리 박사는 “극소수의 부작용보다 백신 접종으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우리 는 이미 알고 있고, 또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AZ 백신을 맞아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 는 만큼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나서 달라” 고 당부했다.

작년 3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전 선접촉사고가크게증가한것으로나타났다. BC 하이드로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 면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정원이나 뒷마당을 가꾸는 일 또한 증 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전선 접촉 사고가 30% 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민들이 나뭇가지 치기 과정에서 떨어진 가지가 전선 위로 떨어져 정 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 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3월 이후 가지치기와 관련된 정전 신고 건수가 100여 건에 달했다 면서 실제 사고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전신주를 지나는 배전 선은 약 25,000볼트로 이 전선 과 접촉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배전선을 타고 집으로 들어오는 전기도 240볼트가 넘는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BC 하이드로의 연구에 따 르면 이런 배전선과의 최소 안 전 거리는 3미터로, 사람과 전 자 장비는 이 최소 거리를 유지 해야 안전하고 제대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BC 하이드로는 보고서에서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뒷마당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짐에 따라 주변 전선의 위치 등을 잘 파악해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 다”면서 “만약 뒷마당 나뭇가지나 울타리 가 배전선과 3미터 이내에 있다면 1-800224-9376로 전화해 공인 수목 관리사와 상 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일부 배전 시설들은 매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택 조경 작업 등의 이유로 매립이 필요할 경우 공사 전 BC1 Call(1-800-4746886)에 문의하라”고 당부했다.


오늘의 BC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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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밴쿠버 공항서 갱단 총격전…1명 사망

BC 교육부 “사립 고등 교육기관 성(姓)문제 대책 마련해야”

경찰, 용의자 두 명 추적 중

학생 권리 강화 시행령 발표…오는 9월 1일 시행

일요일 대낮 밴쿠버 공항에서 갱단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 했다. 리치먼드 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3시경2층출국터미널인근에서총격전 이 발생해 28세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이 사 건을 갱단과 관련된 사건으로 보고 용의자 두 명을 쫓고 있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이 이미 경찰에 알려진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통합 살인 수사팀(IHIT) 프랭크 장 경관은

이날 밤 공항에서 열린 브리 핑을 통해 “평화로운 어머 니 날, 그것도 대낮 공공장소 에서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실망과 우려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경찰은 시민들이 다칠 것을 염려해 용의자들에게 반격을 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 분경 써리 외곽에서 불에 탄 SUV 차량을 발견, 이번 사건 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총격 사건이 벌어진 일대 교통이 일시적으 로 폐쇄됐지만 곧 다시 개통됐다. 밴쿠버공항측은이날저녁성명을통해공 항은 공항 근로자와 여행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안전하게 개방되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메트로 밴쿠버 인근에서는 총격 사건 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불안 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 전날에도 버나 비에서총격전이발생해19세남성이숨졌다.

BC 교육 당국이 주 내 306개 사립 고등교 육 기관에 등록한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발표 했다. 앤강고등교육기술훈련부장관은10일보 도자료를 통해 “우리 주정부는 주 내 사립 고등 교육 기관의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 해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면서 “이곳 학생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알 수 있어야 하고, 공립 교육 기관의 학생들 이 받고 있는 동일한 보호, 즉 성적 부정행위 (Sexual Misconduct)에 대한 규정 등과 같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

했다. 주 교육 당국이 사립 교육 기관 감독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 도입 하는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모든 기관에서 학생 권리 선언문을 제정 하여, 눈에 잘 띄게 게시하고 학생 등록 계약 서와 함께 제공한다. 이는 기관에서 승인된 프로그램이 있는 모든 언어로 제공되어야 한 다. ▶모든 기관에서 반드시 성적 부정행위 (SexualMisconduct)에대한정책을마련해야 한다. ▶처음 인증을 신청하는 모든 사립 기 관에 대한 시설 및 장비 검사를 의무화한다. 이번 개정안은 2021년 9월 1일 자로 발효 된다. 이번 개정안 발표에 마이클 에반스 BC 직업 대학 협회 회장은 “사립 교육 기관은 팬데믹 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분야에 필요 한 근로자를 육성하는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 했다”면서 “우리는 이번 변경 조치를 환영 하며, 우리 사립 교육 기관들도 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C 교육부에 따르면 매년 매년 5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주 내 306개의 사립 인증 기 관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이 기관들은 BC 주 의 유아교사, 간호조무사, 간병사, 치과 위생 사 및 공인 실무 간호사의 50% 이상을 배출 하고 있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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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캐나다, 4월 일자리 207,000개 증발해

BC, 코로나 관련 3일 유급 휴가 도입

3차 대유행 락다운 이유

6월부터 올 연말까지 시행

지난달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를 막기 위해 락다운 조치가 시행되면서 일자리가 크 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통계청이 7일 발표한 월간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에만 전국적으로 207,000 개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실업률은 3월 7.5% 에서 4월 8.1%로 높아졌다. 일자리 질도 나빠져 4월 정규 근무 시간의 절반 이하로 일하는 근로자 수는 288,000 명 (27.2 %) 증가했다. 4월 일자리 손실로 3월에 추가된 303,000 개의 일자리가 거의 사라졌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이날 브리핑에서 “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맞서기 위해 불가피

하게 락다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일자리 손실은 뼈아프지만 우리 경제 회복 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이 확 산세를 빨리 끝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자리 손실은 파트타임 일자리보다 정규 직이 더 많았고, 소매 부분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지역적으로 온타리오주가 153,000 개로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었고, BC 주는 43,000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4월 이후 처음 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BC 주 실업률은 3월 6.9%에서 7.1%로 소 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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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정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근로자들에게 3일의 유급 휴가를 주는 새로 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근로자는 하루 최대 200 달러까지 3일간 수령할 수 있고 전했다. 우선 고용주가 3일 치 임금을 근로자에게 지급하 고 차후 주 정부(WorkSafeBC)가 이를 보상 해 주는 방식이다. 베인스 장관은 “어느 누구도 경제적 문제 로 아픈 것을 참고 일터로 나가는 선택을 하 게 해서는 안된다”면서 “새로운 규정은 정규직과 파트타임 근로자 모두에게 적용된 다”고 밝혔다.

ICBC “도로주행시험 많이 밀려 있어” 지난해 5개월 폐쇄 여파 지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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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는 3일 유급 병가를 신청하기 위해 의사 진단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고용주 는 ‘합리적으로 충분한 증거’를 요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 면 바로 시행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지 될 예정이다. 지난달 존 호건 총리는 CRSB( 캐나다 회복 질병 혜택)에 해당되지 않는 근 로자를 위한 보충 프로그램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BC 보건 당국은 지난달 12일 부터 직장에서 3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 되면 더 이상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 해 최소 10일간 그 직장은 폐쇄하는 행정 명 령을 시행 중이다. 이 조치 시행 후 최근까지 프레이저 헬스 지역에서만 최소 60개 사업장 이 폐쇄됐다.

앞으로 ICBC 도로주행시험을 보려면 여유 있게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ICBC는 작년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봄부 터 약 5개월간 모든 실기 시험을 폐쇄했다가 7월부터 우선 운전면허가 필요한 보건 의료 종사자들을 시작으로 도로주행시험을 재개 했다 ICBC에 따르면 당시 실기시험 대기 인 원은 약 55,000명에 달했다. 하지만 그 여파 가 올해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20년 넘게 사람들에게 도로주행을 가르쳐 온 숀 맥도널드는 올 2월 초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12시간에서 14시간 교대로 수업을 진행 하고 있다. 그는 “도로주행시험을 치기 위해 도로 연 수를 요청하는 젊은층 수요가 많다”면서 “ 팬데믹으로 실기 시험이 5개월간 중단됐다

가 재개된 이후 병목현상이 좀처럼 해 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 연했다. 이어 “실기 시험을 한 번에 붙으면 좋겠지만 떨어진 수험생들이 다시 대기줄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이런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 인다”고 덧붙였다. “그나마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들 은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지만 주말에만 시간이 나는 직장인들은 현재 도로 연수 예약을 하려면 7월 말까지 기다려야한 다”고 귀띔했다. ICBC 측은 “도로주행시험을 보기 위해 얼 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장담할 수 없지만 길게는한달정도기다릴수있다”면서“하 지만 중간에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수시로 예약 사이트를 확인하길 바란 다”고당부했다. ICBC는대기예약(Standby appointments)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ICBC는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토요일 에도 실기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재는 BC 주 전역에 비 필수 여행 제 한으로 자신이 속한 보건 지역 내에서만 시험 을 칠 수 있다.


오늘의 BC/CANADA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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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검시청 “ 팬데믹 기간 자살률 감소”

연방 정부, 백신 독립 위해 2억 달러 투자

1년 전보다 12% 크게 감소

연간 최대 6억 4천만 도스 생산 능력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이후 자살률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이 18일 발표한 최신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자 살로 인한 사망자는 652명이었다. 반면 2020 년한해동안자살로인한사망자는총609명 으로, 1년 전보다 사망자가 9% 줄었다. 이는 한 달에 평균 51명꼴이다. 팬데믹 기간만 따 로 떼서 조사하면 사망률은 더 낮아진다. 코로나19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작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BC 주 내 자살로 확 인된 사망자는 534명으로 2019년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보고된 사망자 수보다 12% 적었다. 작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 내 5

Period: 2021. Apr. 23 ~

개 보건 지역 중 4개 지역 모두 1년 전보다 자 살로 인한 사망자가 줄었다. 유일하게 밴쿠버 코스탈 보건 지역만 이 기간 126건에서 129 건으로 3건 증가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도 자살자 수가 15명 줄어들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11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2019년 4월 부터 2020년 2월까지 131명이 자살했다. BC 검시청은 이 데이터가 사인에 따라 수 치가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 당신이나 당신이 아는 누군가가 도 움이 필요하면 BC 위기 센터 조난 전화 1-800-SUICIDE 또는 1-800-784-2433 으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방 정부가 캐나다 산 백신을 생산하기 위 해 2억 달러를 투자한다. 프랑수아-필리프 샴페인 혁신부 장관은 18일 성명을 통해 미래 유행병을 대비하기 위한 백신과 치료제 등을 생산하기 위해 온타 리오 미시소거에 본사를 둔 리즐리언스 바이 오테크놀로지 사(Resilience Biotechnologies Inc)에 자금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기금은이회사가소유한기존의백신제 조 공장을 확장하는 데 사용된다. 샴페인 장 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되고 있는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Period: 2021. Apr. 23 ~

백신에 사용된 개발 기술) 등 다수의 백신과 치료제 완제품 생산 능력을 확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또한 2024년 증설 공사 가 완료되면 상설 일자리 500개와 학생들을 위한 코 업 일자리 50개가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 55,000평방피트의 공 장이 완공되면 매년 1억 1 천 2백만에서 6억 4천만 도스의 백신 제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된다. 캐나다 정부는 이번 프 로젝트가 완성되면 다음 유행병이 닥쳤을 때 외국의 백신 의존도를 크게 낮춰 국민의 안전 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는 국내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의약품 위탁 생산시설(CDMO)이 없는 실정이다. 아스트 라제네카와 화이자 같은 대형 제약사들은 대 부분 의약품 제조를 제3자에게 위탁 생산하 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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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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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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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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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ond Bay Vacant Lot $410,0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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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District Detached Duplex Home $599,900 + GST

• 방 3개, 화실 3개. 1,841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3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s,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Natural gas fireplace등 energy efficiency and High quality 마감.

Hammond Bay Vacant Lot $400,000 + GST

• 6,877 sqft • Piper’s Lagoon Park 근처에 위치한 New subdivision. • Mountain view. Corner Lot • 렌트할 수 있는 스위트를 포함한 Single family home 건설 가능.

University DistrictDetached Duplex Home $649,900 + 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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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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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밴쿠버 경찰, 주요 갱단원 6명 공개

BC, 백신 예약 시스템 일부 결함

“이들 6명은 다음 타깃…접근 말아야”

예약 통보 누락 발생… “친구들 예약 중인지 살펴야”

최근 광역 밴쿠버 지역에서 갱단의 세력 다툼으로 인한 총격 사망자가 연일 발행하 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경찰이 ‘상당한 위 험인물’로간주되는갱단6명의이름과사 진을 대중에 공개했다. 애덤 파머 밴쿠버 경찰서장은 1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들은 라이벌 갱단의 다음 타깃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이들 근처에 있는 누구나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볼 경우 자리를 피하라”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밴쿠버 시민들이 그들을 식별할 수 있도록 이들의 사진과 이름을 공개하기 로 결정했으며, 이는 친구들과 가족의 안전 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광역 밴쿠버 일대에서는 갱단의 세력 다 툼으로 인한 총격 사건으로 올해에만 벌써 20명이 사망했고, 20여 건의 살인미수 사건

이 발생했다. 최근 3주 동안에만 밴쿠버 국제공항, 커뮤 니티 파크, 쇼핑몰 주 차장, 상점 및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갱단과 연관된 남성 7명이 총 에 맞아 숨졌다. 경찰이 발표한 6명 은 가린더 데오(35)와 하지트 데오(38) 바린 더 달리왈(38) 메닌더 달리왈(28) 에케네 아니그보(22) 데미온 라이언(41)이다. 이중라이언은헬스엔젤(Hell'sAngel)갱 단의 멤버로 지난 2015년 4월 밴쿠버 공항 푸드코트에서 다른 갱단의 표적으로 지목 돼 총격을 받았으나 겨우 목숨을 건졌다. 또 바린더와 메닌더 달리왈 형제는 브라더 키 퍼스(Brother Keepers) 갱단 멤버로 지난달 콜하버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하브 달리왈 과 형제 사이다. 파머 청장은 “다른 지역 경찰서도 밴쿠 버의 선례를 따라 관할구역에 있는 갱단들 의 이름과 사진을 더 많이 공개할 것으로 기 대한다”고 덧붙였다. 밴쿠버 경찰은 최근 발생하는 갱단의 범 죄를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태스크 포스팀을 가동해,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등 갱단의 활동에 대응하고 있다.

일부 BC 주민들이 백신 예약 시스템 결함 으로 예약 통보 문자나 이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CBC가 14일 보도했다. BC 주 성인 50% 이상이 1회 접종을 마친 가운데, 14일 기준 1996년 생(만 25세) 이상 연령층이 백신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BC 온 라인 백신 예약 시스템은 주민들이 이름과 개 인건강번호를 사용하여 사전 등록을 한 후 연 령에 맞는 예약 차례가 되면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 접종 날짜와 장소를 지정해 최종 예약하 게 된다. 하지만 CBC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에 사는 로리 갤러허(36세) 씨는 같은 또래의 친구들 이 예약했지만 자신은 문자를 받지 못했다. 그녀는 밴쿠버 코스탈 보건소에 직접 전화를 걸었고, 상담원은 48시간 이내에 예약 통보

를 받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하 지만 이틀이 지나도 연락이 없 자 재차 전화를 걸었고, 그제서 야 상담원은 예약 등록 시스템 의 그녀의 개인건강번호에 문 제가 발생해 통보가 가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결국 예약을 할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오류 내용 에 대해서는 설명 듣지 못했 다”면서 “무작정 시스템만 믿지 말고 주위 친구들이 예약 을 했는지 한 번씩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고 조언했다. 또 다른 시스템 오류는 자신이 사는 곳에서 예약을 할 수 없는 경우다. 뉴 웨스트민스터에 사는 매들린 테일러 씨 는 13일 아침 예약 알림 문자를 받고 홈페이 지에 접속했다. 하지만 뉴 웨스트민스터 시 에는 예약이 불가능했다. 그녀는 BC 백신 예 약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인근 써리 백신 접 종 센터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예약 알림 문자나 이메일에 이런 내용을사전에알려줬다면혼란을피할수있 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일일 확진자는 400명대 수준으 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백신 접종 률 상승과 방역 규제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 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BC, '반아시아계 인종주의에 대한 행동의 날' 선포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 늘리니 효과 3.5배 ‘쑥’

“인종주의 편견에 맞서자” 행동 촉구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 고령층 연구 결과

BC 법무주택부가 (Ministry of Attorney General and Responsible for Housing) 10일을 ‘반아시아계 인종주의에 대한 행동의 날’ 로 선포했다. 이날 라치나 싱 반인종주의 계획 담당 정무 차관은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은 반아 시아계 인종주의에 대한 행동의 날입니다. 모 든 BC 주 주민이 차별을 타파하기 위한 행동 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적 대유행 중에 우리는 아시아 계 주민들이 표적이 되고 희생양이 되어 이들

에대한공격이점점증가하는것을보았습니 다. 우리는 묵묵히 참지 말고 큰 목소리로 말 해야 합니다. 친구, 가족 또는 동료가 부적절 한 말을 할 경우, 아무리 개인적으로 말하더 라도 그냥 넘기지 마십시오. 듣고, 물어보고, 자신의 말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깨우쳐주십 시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런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기 위해, 2021 년 5월 23- 29 일을 ‘반인종 주의 인식 주간’으로 선포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고령층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을 기 존 3주에서 12주로 늘렸을 때 항체 반응이 크 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버밍엄대연구팀14일발표한연구결 과에 따르면 80∼99세 고령층 175명을 조사 한 결과 백신 접종 간격을 12주로 했을 때의 항체 반응이 3주로 했을 때보다 3.5배 증가했 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통상 3주, 아스트라 제네카와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버밍엄대 연구팀은 “두 번째 화이자 백신 접종을 12주로 늦췄을 때 노년층에서 항체

반응이 현저하게 향상된다는 것 입증한 결 과”라며 자평했다. 이번 연구는 화이자 백신으로 면역반응 을 직접 비교해 그 효과성을 입증 첫 사례 로, 이번 연구 결과로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른 나라들도 접 종 간격을 늘려 1차 접종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화이자 측은 그동안 접종 간격을 늘리는 문제를 놓고 효과성을 입증한 자료가 없다 며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다. 영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우선 취 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2차 접종 간격을 늘려 접종하고 있다. 캐나다도 올해 초 국가 면역자문위원회(NACI)에서 가능한 한 빨리 많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1, 2차 백신 접 종 간격을 최대 16주로 연장할 것을 권고하 면서 일부 주에서 비슷한 조치를 취한 바 있 다. BC 질병 통제 센터의 다누타 스코론스키 박사는 “이 연구로 2차 접종까지 시간을 번 만큼 1차 접종에 더 집중해 집단면역을 조기 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1년 5월 21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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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서평

<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다>

글/ 고인수

친구인 우보(牛步) 김인식 사장이 산티아 고 순례길을 70이 넘은 나이에 다녀와서 쓴 책 ‘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서 걸었습니 다’를 읽었다. 유럽 남서부, 프랑스와 에스 파냐 양국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산맥을 넘 어 이베리아 반도를 횡단하는 800여 km에 이 르는 33일간의 대장정이다. 이 책이 나에게 감동을 준 것은 그가 머리가 아닌 다리로, 땀 과 눈물로 썼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말한다. “걷는다는 것은 침묵을 횡단 하는 일. 비바람, 작렬하는 태양, 물집 잡힌 발, 무릎과 허리의 통증, 무거운 배낭, 불편한 잠 자리 등,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를 걸머지 고 묵묵히 걸어야 했다. 온종일 걷는 것 외에 는 할 일이 없는 단순한 생활, 걷기 위해서 먹 고, 걷기 위해서 잠을 잔다. 걷다가 힘들면 가 까운 알베르게(여행자를 위한 숙소)를 찾아 들어가 씻고 먹고 자면 그만이다. 때로는 죽 을 만큼 지루하고 힘들어도, 거친 숨을 토해 내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음을 내딛게 한 것은 지성도, 이성도 아니었다. 한구석에 처 박아 놓았던 야성이자 내안에 깊이 자리잡은 영성이었다.” 나는이책을읽으면서왜사람들은그고행 의 순례길을 걷는 것일까? 궁금해 했다. 순례는 고행이다. 고행을 통해 절대신에게 다가가려는 간절한 기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육체와의 싸움, 그 다음은 정신과 의싸움,마지막은영혼과의싸움이라고한다.

자 하는 나는 순례자인가? 아니다. 그러면 무 언가를 찾아 헤매는 구도자인가? 아니다. 그 건 더더욱 아니다. 그럼 왜 이 길을 걷는가? 특 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자유롭고 싶다. 마냥 자유롭게 걷고 싶다” 저자는또말한다.“혼자걷는길이허허롭 지만 편하고 자유롭기도 하다.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걷는 자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혼자 서 가자! 여럿이 걸어도 결국은 혼자 걷는 것. 혼자 걸어도 결코 혼자 걷는 것이 아님을 깨 닫게 해준다.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말라!’ (스 페인어로 ‘신프라사, 신파우사!’)“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보(牛步) 라는 김인 식 사장의 아호가 딱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 다. 그는 젊은 시절부터 그렇게 소처럼 뚜벅뚜 벅 걸어오며 성실하게 살아온 친구이다. 서 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나와 함께 육군 ROTC 장교로 근무했으며, 대한 무역 투자 진 흥 공사(KOTRA)에서 민간경제외교 사절로 거의 평생을 몸바쳐왔다. 아프리카 라이베리 아, 카리브해의 서인도제도 자메이카, 유럽의 스위스, 독일,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 그의 말 대로 ‘떠돌이 별 운세’를 타고나 전 세계를 ‘구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는’ 나그 네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그러면 순례길을 완주하면 어떤 깨달음을 얻을까?

“걷는 자는 걸을수록 평화롭고 자유로와 졌다. 목적지인 산티아고에 도착하자 ‘감 사합니다’ 라는 말이 터져 나왔다. 감사합 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는 말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800여 km에 이르는 33일간의 기나긴 고행

산티아고 순례길

길에서 그가 찾은 깨달음은 결국 ‘감사의 마 음’ 이었다고 술회한다. 인생은 어차피 나그네 길이다. 여럿이 걸어 도 결국은 혼자 걷는 것. 혼자 걸어도 결코 혼 자 걷는 것이 아닌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 생길이리라. 산티아고 순례길!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일상적인 삶 자체가 순례길을 걷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유로운 영혼을 찾는 순례길, 그것은 바로 내 안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참된 나, 행복한 나, 근심걱정도 불 평불만도 미움원망도 없는 나. 괴로움에서 벗 어나 자유로움을 찾는 해원 해탈의 나, 내 마 음 속의 부처, 내 마음 속의 하느님, ‘한량없 이 맑고 고요하고 바르고 둥근 마음’을 찾아 가는 순례길이다. 아집과 독선, 편견, 자만, 이 기욕망 등 내 앞을 가리고, 나를 컴컴한 어둠 의 알속에 머물게 하는 것에서 깨어 나오는 부화의 과정이라고 할까? 그래서 ‘산티아 고’ 라는 말에 나는 이런 의미를 부여해 보 고 싶다. 산(散)-흩뜨리다. 내치다, 풀어놓다는 의 미 티- 티끌, 내 마음 속의 쓰레기 아(我)-아상자존, 아집, 편견, 독선, 자만, 이기심 고(苦)-괴로움, 인생고해 우리의 일상생활속의 ‘산티아고’ 순례 길은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내 마음속의 더러운 티끌들을 청소하고, 아상자존과 이기 심, 욕망심을 떨쳐내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순례길이다! 걷기는 최고의 명상이며 삶의 불안과 고뇌 에서 벗어나게 하는 치유제이자, 시련의 해독 제다. 다비드 르 브르통[David Le Breton] (프랑 스,사회학 교수) 저서 [걷기예찬]에서 걷기에 대해 찬미한 글을 음미해본다. “걷는다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 놓는 것이며,발로다리로,몸으로걸으면서인간은 자신의 실존에 대한 행복한 감정을 되찾는다. 걷기의 미학은 또한 느림의 미학이기도 하다.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갈 때에는 분, 초를 다투며 움직이지만 한가롭게 걸어갈 때에는 시간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걷는사람은시간의부자이다.걷기는또한생 각하는데더없이좋은순간이다.소크라테스 와그의학파들은늘산책하면서강의도하고 대화도 나누고 사색을 펼쳤기에 소요학파(逍 遙學派) 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다. 룻소는 ‘ 고백론’에서 ‘나는 걸을 때만 명상에 잠길 수 있다. 나의 마음은 언제나 나의 다리와 함 께 작동한다’고 말했다. 키에르케고르는 ‘ 나는 걸으면서 나의 가장 풍요로운 생각들을 얻게되었다.걸으면서쫒아버릴수없을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라고 하였다. 걷기는 삶의 불안과 고뇌를 치료하는 약이 되 기도한다.걷기라는육체적시련은정신적시 련의 해독제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걷기예찬 은삶의예찬이요,생명의예찬인동시에깊은 인식의 예찬이기도 하다” 여러분의 일독을 권합니다 (2021. 4 梧泉 고인수 )

김인식 지음/ 마음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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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한국문화원, 캐나다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소개

최 상병 숨지게 한 캐나다 군인 기소돼

지역학교, 도서관공동 ‘Korea Day’ 행사개최

라스 칼센 상병에 과실치사 혐의 적용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지정한 5월 아 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학교, 공공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원은 현지 교육기 관(유치원, 초, 중, 고, 대학교)을 대상으로 다 양한 연령대의 캐나다 학생들에게 다방면의 주제로 한국을 소개하여 학생 때부터 한국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갖게 할 목적으로 '학교 방문프로그램'을 지난 2016년부터 도 입, 진행하고 있다. 먼저 5월 17일에는 싸우스 칼튼 고등학교 (South Carleton High School) 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식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학 교에서 진행 중인 '세계의 다양한 음식' 프로 그램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원은 해당 행사에 참여하여 최근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 식을 소개했다. 올 한해 문화원의 한식 강좌를 진행하고 있 는 나선나 셰프가 일일 요리 강사로 학생들과 함께 비빔밥과 불고기 요리 수업을 진행한 후 한식 문화와 예절 등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한 크리스틴 콜트코(Kristine Kortko) 선생님은 "6년 만에 다시 한식 수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사 섭외부터 수업 준 비까지 프로그램 전반에 도움을 준 문화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5월 19일에는 캐나다 밀튼 지역에 위치한 밀튼 공립도서관(Milton Public Library)과 공 동으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지역 공공도서관의 제안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집 안에 머무는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학생과 가족들에게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 전통문화, 한류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한국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다 함께 한복 종 이접기를즐기는시간이마련된다.또한이날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캐나다 현지에서 인기 있는한국과자묶음을기념품으로증정했다. 캐나다 문화원장은, "캐나다는 다양한 이 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의 나라로 어릴 때부 터다양한문화를배우고체험하는것에대해 긍정적이며, 이는 문화원에도 좋은 기회다" 라며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 들에게 한국문화를 배우는 것이 특별한 경험 으로기억되어,한국에대한인식을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 이외에도 학교 방문 프로그 램은 문화원 대표 메일(canada@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임스 최 상병(29) 지난해 10월 앨버타주 소재 군기지에서 군 사 훈련 도중 제임스 최 상병(29)을 숨지게 한 캐나다 군인이 기소됐다. 군 당국은 12일 프린세스 파트리샤 경보병 제3대대 소속 라스 칼센 상병을 과실치사 혐 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이 사건 이 군 사법 재판을 통해 진행된다고 덧붙였 다. 최 상병은 지난해 10월 30일 밤 10시경 앨 버타 소재 웨인라이트 군기지에서 사격 훈련 을 하던 중 칼센 상병이 쏜 총에 맞아 인근 병 원으로 이송됐지만 다음날 새벽 안타깝게 숨 지고 말았다. 웨인라이트(CFB Wainwright)

기지는 에드먼턴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앨버타주 동부에 위치해 있다. 최 상병은 한국 이민자 부모 밑에서 자란 이민 2세로, 코퀴틀람에서 나고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3남매 중 장남으로 책임감이 강했 던 최 상병은 미식축구 선수를 할 만큼 신체 조건이 우수했다. 범죄학을 전공한 후 2016 년 캐나다 군에 입대해 복무해 오던 중 불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사고 당일 트뤼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최 상병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기도 했다.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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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사니치 시, 재산세 평균 161달러 인상

사니치 시가 올해 재산세를 5.76% 인상했 다. 사니치 시의회는 지난 10일 2021년 세율 인상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로써 개인 당 평 균 161달러의 재산세가 인상된다. 사니치는 인상된 세금고지서와 안내문을 이 달중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7월 2일이다.

사니치 시의회는 작년 초 세금 인상률을 7.2%로 책정했으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3.74% 낮췄다. 하지만 주민들의 경제적 타격 을 감안해 2.4%로 최종 결정했다. 프레드 헤인즈 사니치 시장은 "올해 예산안 결정으로 사니치 주민들에게 훌륭한 서비스 제공은물론우리시재정건전성도올라갈것 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총영사관 “노쇼 2회 시 예약 제한”

주밴쿠버총영사관이 민원 업무 예약을 해 놓고나타나지않는이른바노쇼(No-Show)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적용한다. 총영사관은 18일 공지를 통해 “여권/공증 등 많은 수요가 있는 업무에 대해 예약을 하 고 방문하지 않는 노쇼(No-Show)로 인하 여 정작 필요한 민원인이 예약을 하지 못하 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5

월 10~14기간(5일간) 노쇼 건수가 무려 40 여건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23일부터 노쇼 2회 발생 민원인에 대해 그다음 한 달(30일) 간 민원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며, 노쇼 정보는 온라인 예약이 실시되는 기간 내내 누적되어 관리된 다”고 덧붙였다.

한인회 공지

한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분들이 첫번째 백신을 맞으셨고 계속해서 연령대에 따 라 맞고 계신줄로 알고있습니다. 곧 예전대로 생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서 여간 기 쁘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재외 동포 재단에 신청한 코비드 기금이 5월중에 나온다는 기쁜 소식이 있어서 6월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신 청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5월 15일 현재 한인회 연회비 내주신 분들과 도네이션 해주신분들/비지니스 입니다. 고 맙습니다.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 (5월 15일 현재 50 가구): 연회비는 가족당 $30 & 싱글 $20 입니다. 강경태 $30, 강남이 $30, 김성일 $20, 송시혁 $30, 알리샤리 $20, 유두선 $20, 유현자 $30, 신동수 $30, Jackie London $30, 최효진 $30, 탁미애 $30, 피성희 $20, 한상영 $20, 이재랑 $30, 이우성 $30, 이경희 $30, 천문희 $30, 이우호 $30, 한웅식 $30, 이병국 $30, 이동석 $20, 황순건 $30, 김현웅 $30, 차준환 $30, 정덕현 $30, 박성배 $30, 이성일 $30, 이정임$30, 염정환 $30, 송 위민$30, 곽상의 $30, 김광년 $30, 서상원 $30, 김나정 $20, 정용주 $30, 정형민 $30, 신현 철 $30, 남은혜 $30, 박말용 $30, 정석환 $30, 한효림 $30, 변영호 $30, 조선희 $30, 박신 영 $20,박정란 $30, 박재숙 $20, 강조니 $20, 심환규 $30, 김회원 $30, 한동호 $30

빅토리아 한인회가 재외동포재단이 지원한 기금으로 경제적 여려움에 놓인 한인분들에게 '사랑의 바구니'를 나눕니다. 1) 신청 대상 2019년또는2020년캐나다국세청발행가계소득(NoticeofAssessment)기 준: - 성인 1 명 기준 연 소득 $20,000 이하 가정 (부부 연 $40,000 이하) - 미성 년자녀 1 명 기준 연 추가 소득 $10,000 이하 가정 (자녀 두명시 $20,000) - 최대 가계 소득 $80,000 이하 가정 2) 지원 물품 : 사랑의 바구니(총 20 개 예정) - 위생물품: 마스크, 손세정제, 물티슈 등바구니당 약$25어치의 물품 - 구호물품: 쌀, 김, 생수, 라면, 김치 및 기타 밑반찬류 약$55어치의 물품 3) 신청 방법 신청인 성함과 연락처, 증빙 서류를 한인회 이메일로 접수 바랍니다. (vickoreans@gmail.com) 4) 신청 기한 6월 1일~11월 30일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도네이션 해주신분들과 사업체 명단입니다. 김성일:"수가치료" $30, 알리샤리 $200, 유두선 $80, 유현자 $1,000, "조조 미용실":최효진 $70, 이병국 $500, 김현웅 $270, "빅토리아 뭉치자":이성일 $100, "Hudson 안경원":서상원 $100, 정형민 $70, 박재숙 $180, "나루 레스토랑":정석환 $100, "Lydia Sewing(옷수선)": 박신영 $60, 무명 $500, 박정란 "Best Western Hotel" $1,000, 무명 $100 "그로서리 Gift Card", 차자명 $1,000 "Weir's Beach RV Park", - 총 수입: $6,620.00 (1/1/2021 - 5/15/2021) - 총 지출: $329.14 + 교민 가정 돕기 기금 $500 = $829.14 - 발란스(5월 15일 현재): $5,790.86 혹시라도 성함이 누락되신분이 계시면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으로 연락해주시 기 바랍니다. *** 빅토리아 한인회 웹사이트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www.vickoreans.com) *** 빅토리아 한인회 앱에서 교민 생활 정보도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위의 두 사이트에 "칭찬 합시다" 코너에 선행/칭찬 많이 올려 주셔서 좀더 활기있고 즐 거운 교민 사회가 될수 있길 바랍니다. *** 장학금 신청이 다음달 부터 있습니다. 신문광고, 한인회 이메일, 한인회 웹사이트, 그 리고 빅토리아 뭉치차 공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봄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인회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정해 후원금(가정당 $500)을 드리고 있으니 신청, 제보 바랍니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 현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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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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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전국 성인 50%로 1차 접종 완료”

밴쿠버, 젊은 층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 1위

6월까지 1차 접종 100% 달성할 듯

빅토리아 4위…토론토는 8위

캐나다 성인 절반이 코로나19 백신 1회 접 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테레사탐보건부최고책임자는14일브리 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현재 백신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사실상 6월까지 모든 성인이 6월까지1차접종을완료할것으로내다봤다. 탐은 “여전히 입원 환자 수가 많고 신규 확진자 수도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 실내 모임 등의 현재 방역 규제 조치를 완화할 수 없지 만, 전체 성인의 75%가 최소 1회 접종을 완 료하고 20%가 2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그때 는 대부분의 규제를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 고 예측했다. 이어 “하지만 1차 접종을 완료한 국민은 올여름 동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과 야외

에서 교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왜 캐나다가 다른 나라에 비해 엄격한 방역 규제 조치를 시행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 우리는 여전히 제3차 유행이 진행중 이기 때 문”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들은 대부분의 환 경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말하지만, 캐나다는 좀 더 신중한 접근을 할 것”이라며 “마스크는 집단면역이 완료된 후 가장 마지 막 단계에서 제거되야 한다”고 말했다. 애 니타 아난드 연방조달청장은 “5월 셋째 주 에 총 450만 회분(화이자 340만, 모더나 11 만)이 도착할 것”이라면 “정부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들여올 수 있도록 납품 속도 를 높이기 위해 공급 업체들과 협상을 계속하 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 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 사이 트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org)에 따르면 13일(런던시간) 기준 국가별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 비율 순위에서 ▲이스라엘 이 62.8%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바레인 (48.4%), ▲헝가리(46.4%), ▲미국(46.2%), ▲캐나다(42%) 순으로 5위 안에 이름을 올 렸다. 대한민국은 7.3%로 1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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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가 캐나다 전역에서 젊은이들이 일 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평가됐다. 최근 RBC가 발표한 ‘2021 도시 근로 지 수’(Urban Work Index)에 따르면 밴쿠버는 15~ 29세 젊은층이 일하기 좋은 도시 27개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이 2위, 알버타주 에드먼튼이 3위, 빅토리아, 퀘벡주 몬트리올 순으로 나타났다. 평가에 사용된 지표는 도시 경제, 생활비, 디지털 액세스, 교육 및 훈련, 기업가 정신, 좋 은 청년 일자리, 소득 창출 등이 사용됐다.

지난 2019년 처음 조 사된 도시 근로 지수는 당초 경제성, 교육, 고용 및 기업가 정신과 같은 경제적 요소에 초점을 맞췄지만, 팬데믹 상황 을 감안해 공중 보건, 형 평성과 포용성, 기후 변 화, 대중교통 등 일상생 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 양한 지표를 추가해 조 사했다. 밴쿠버는 공중 보건, 형평성과 포용성, 대중교통에서 각각 1위 올 라 좋은 점수(623점)를 받았다. 빅토리아는 도시 경제 부문에서 1위, 좋은 젊은층 일자리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538점) 를 차지했다.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토론토는 8 위(525점)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 발행일은 6월 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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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발행 신문 by victoriatoda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