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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호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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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문 하이라이트>
트뤼도 "9월 20일 조기 총선" 과반 의석 승부수 36일 선거 운동 돌입… 야당 “위기 속 위험한 정치 도박”비판
캐나다 총선이 예정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진 오는 9월 20일 실시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5일 오전 메리 사 이먼 총독을 만나 의회 해산을 요청, 총독은 이를 즉각 승인해 캐나다 44대 총선이 공식 선언됐다. 당초 예정된 다음 총선은 하원의 4 년 임기가 끝나는 2023년 10월이었다. 트뤼도 총리는 리도 홀 관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팬데믹 상황에 유권자들은 발언권을 원하고 있다. 국민들은 누가 코로 나 위기를 잘 극복하고 또 잘 회복시킬 수 있 는지 선택하길 원한다”며 조기 총선 명분을 내 새웠다. 이 같은 트뤼도의 조기 총선 카드는 높은 지지율 비롯됐다. 최근 한 여론 조사에 따르 면 집권 자유당의 지지율은 35.6%로 보수당 28.8%, 신민주당(NDP) 19.3%보다 앞서있 다. 트뤼도는 조기 총선을 통해 하원 총 338 석 중 과반 이상인 170을 확보해 다수 정부 를 꾸리겠다는 전략이다. 해산 전 하원 의석 은 자유당 155석, 보수당 119석, 퀘벡당 32 석, 신민주당 24석, 무소속 5석, 나머지 1석은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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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p>
캐나다 의료 시스템 선진국 중 거의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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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판매 해산물 46% 속여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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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가을 해외 출국용 백신 여권 발급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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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
이에 대해 야당은 즉시 트뤼도를 비판했다.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는 “팬데믹 위기에 자신의 정치적 이득만을 생각한 위험한 정 치 도박”이라며 날을 새웠다. 자그밍 싱 신 민주당 대표도 “조기 총선 요구는 트뤼도의 이기적인 결정”이라고 꼬집었다. 이로써 44대 총선은 36일의 짧은 선거운 동에 본격 돌입했다. 캐나다 선거법상 최소 선거운동 기간은 36일이다. 한편 이번 총선은 팬데믹 상황에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 다수가 우편 투표 방법을 선택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선관위는 유권자 500여만 명 중 절반 정도가 우편을 통해 표 를 행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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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총영사, 빅토리아서 메달 전수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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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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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캐나다 금 7, 은 6, 동 11… "역대 최대 메달 "
미국인에 국경 개방… ‘델타 확산 조마조마’
24개 중 18개는 여자 선수가 획득
도착 14일 전 백신 접종 완료한 미국인 대상
코로나19 상황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 도쿄 올림픽이 8일(현지시간)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캐나다는이번올림픽에1984년이래가장 많은 선수 총 371명을 파견해, 총 24개의 메달(금 7, 은 6, 동 11개)을 수확해 역대 가 장 많은 메달 수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올림픽의 종합 순위는 11위였다. 획 득한 24개의 메달 중 18개는 소프트볼, 유 도, 카누 등 여자 선수들이 메달 수확을 주 도했다. 특히 21세 페니 올렉시악(Penny Oleksiak)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만 메달 3개(은 1, 동 2)를 따면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수
확한 메달 4개(금 1, 은 1, 동 2)를 더해 총 7개 로 캐나다 올림픽 역사 상 가장 많은 메달 보유 선수로 등극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매기 맥닐 (Maggie MacNeil)은 접 형 100m에서 금메달 을 차지했다. 여자 축구 대표팀도 숙 적 미국을 제압하고 결 승전에 진출, 승부차기 끝에 스웨덴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선수 중에는 앙드레 드 그라세(26세) 가 남자 육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100m에서 동메달, 400m 계주에서 역시 동 메달을 추가해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수확 한 메달 3개(은 1, 동 2)를 더해 총 6개로 캐 나다올림픽역사상가장많은메달을딴남 자 선수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6개, 은 4개, 동10개등20개메달을획득했다.양궁이5 개 종목 중 4종목(남녀 단체, 여자 개인, 혼 성전)을 휩쓸었고, 펜싱(남자 사브르 단체 전), 체조(남자 도마 신재환)에서 각각 1개 를 보태, 종합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종합 순위는 미국이 1위, 중국, 일본 순이었 다.
팬데믹 이후 17개월 만에 미국 여행자들에 게 캐나다 국경이 재개방됐다. 이번 완화 조치는 9일 자정부터 시행됐다. 캐나다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조건은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로 도착 전 최소 14 일 전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 백신(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는 2회, 존슨앤존 슨은 1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또 이 사 실을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관리 앱인 ArriveCAN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캐나다 입국72시간이내에실시한코로나19음성 확인서도 필수로 준비해야 한다. 캐나다 정부의 국경 개방 조치에도 불구하
고 미국 정부는 캐나다 국민들에 대한 국경 재개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고 있다. 미국은 6일 기준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 균 10만7천 140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 생, 4차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확산세가 캐나다로 옮 겨 올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전파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델 타 변이’는 접종 완료자도 감염되는 이른 바 ‘돌파 감염’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9월 7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전 세계 여행자들에 대해 캐나다 국경 개방이 예정돼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늘의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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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빅토리아 주택 판매 11.4% 감소
정병원 총영사, 빅토리아서 메달 전수식 가져
매물은 1년 새 반 토막 2,653건 -> 1,142건
"6.25참전 용사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
7월 광역 빅토리아 주택 거래가 여름 비수 기와 고질적인 매물 부족 현상과 맞물려 주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빅토리아부동산협회(VREB)의 월간 부동산 동향에 따르면 7월 이 지역 부동산 거 래는 총 979건으로 한 달 사이 11.4% 감소, 작 년 동월 대비 14.7% 감소했다. 콘도 판매는 6월 보다 16% 하락한 284 건, 단독주택은 10% 하락한 396채가 판매 됐다. 7월 말 현재 MLS에 등록된 리스팅 수 는 모두 1,142건으로 1년 전(2,653건)보다 무 려 52.1% 급감했다. 이는 전달 1,375건보다
7.6% 적은 수치다. 데이비드 랭글로이스 VREB 회장은 “ 주택 시장은 주로 재고 매물에 의해 주도되 는데, 우리 주택 시장은 1년 새 반 토막이 났 다”면서 “ 앞으로 증가하는 주택 수요를 충 족시키기 위해 신규 주택 개발에 초점을 맞추 는 것이 주택 시장의 장기적인 건전성을 위해 중요하다”고 밝혔다. 7월빅토리아중심지역단독주택표준가격 은 1,082,000달러로 1년 새 18.9% 상승했고, 전달 대비 1.7% 올랐다. 중심지역 콘도 가격 은 535,100달러로 작년 대비 8.1% 상승했다.
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가 17일 빅토리아 를 방문, 6.25 참전용사(KVA)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 전 수식을 열었다. 이날 빅토리아 그랜드 퍼시픽 호텔에서 열 린 전수식에는 고 더글라스 윌리엄 바커 님의 아들 짐 바커 씨가 아버지를 대신해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 자리에는 KVA 멤버 4명과 빅 토리아 한인회 유현자 회장이 함께 했다. 메달 수여 후 정병원 총영사는 “우리 대한 민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해 주신 고 더글라스 윌리엄 바커 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아들 짐 파커 님과 KVA 멤버분
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희생과 수고 덕분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평화가 존재 한다. 우리 국민은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 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를 대신해 메달을 수여받은 짐 바커 씨는 “고인이 되신 저희 아버지를 기억해 주 시고 메달을 수여해 준 대한민국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정병원 총영사는 전수식 후 참석자들과 함 께 감사 오찬을 가지며 담소를 나눴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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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모더나 “2년 내 캐나다에 백신 공장 설립”
퀘벡, 백신 복권 첫 번째 당첨자 발표
캐나다에 우선 공급…독감, 심장병, 암 백신 연구도
성인 1명에 15만 달러, 청소년 2명에 각 1만 달러
미국 제약사 모더나(Moderna)가 캐나다에 mRNA 백신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스테판 밴슬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10일 모더나의 첫 해외 사업 유치를 위한 양 해각서(MOU)를 캐나다 정부와 체결했다. 밴 슬 CEO는 몬트리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백신 제조 공장 건설은 캐나다 국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을 유행병으로부터 보호 할 것”이라며 “이 공장에서는 코로나19 백 신 제조 외에도 독감, 심장병, 암, 희귀 유전 질 환을 포함한 다른 여러 질환에 대한 연구 개 발 요소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 연방 정부가 발표한 생명과학과 생명공학 분야 발전을 위해 7년간 22억 달러 투자하기로 한 정책과 맥을 같이하고 있어, 공장 건설에 일부 정부 예산이 투입될 것으 로 보인다. 공장 건설은 몇 달 내로 시작되며 오는 2023년 또는 2024년 문을 열 전망이라고 밴 슬 CEO는 덧붙였다. 이번 양해 각서에는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할 경우 캐나다 정부가 자 국민을 위해 이 공장에서 생산한 백신을 우선 사용할 권한을 갖기로 한 내용이 포함돼 있 다. 다만 여분의 백신은 다른 나라로 수출할 수 있다.
퀘벡 주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도입 한 백신 복권의 첫 번째 당첨자가 나왔다. 크리스찬두베퀘벡보건부장관은10일오 전 트위터를 통해 장 가브리엘 메르시에랑쿠 르가15만달러(약1억4천만원)에당첨됐다 고 밝혔다. 이어 10대 토마스 랭글레이와 아 나스 맥머레이가 각각 1만 달러의 장학금에 당첨됐다고 덧붙였다. 백신 복권은 8월 중에는 매주 추첨되며 화 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최소 1회 접종을 마친 퀘벡 주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매 주 추첨을 통해 12세에서 17세 사이 청소년
두 명에게 각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18세 이상 성인 1명에는 15만 달러를 현금으 로 지급한다. 오는 9월 3일에는 두 번째 백신까지 맞은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 달러(약 9억 1천만 원)의 주인공을 뽑는다. 또 같은 날 12세에서 17세 사이 청소년 16명을 추첨해 각각 2만 달러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9월3일추첨에는멕시코칸쿤리조트 7박 8일 2인 숙박권과 에어캐나다 항공권 2 매 등의 경품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응모 는 퀘벡 주민만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정부 백신 포탈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오늘의 BC/CANADA
2021년 8월 20일
퀘벡, 캐나다 최초로 9월 백신 여권 도입 바, 식당, 체육관 등 QR 코드 찍어야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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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밴쿠버 주택 거래 11.6% 감소… '여름 비수기' 영향 7월 밴쿠버 주택 거래가 여름 비수기 영향 으로 감소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이 지역 주택 거래는 총 3,326건으로 6월(3,762건)보다 11.6% 감소 했다. 하지만 작년 7월(3,128건) 대비 6.3% 증가한 수치다. 위원회는 “여름 주택 시장은 휴가 등의 영 향으로 보통 거래량이 줄어든다. 하지만 이
지역 7월 판매량은 지난 10년 평균치 보다 13.3% 더 높았다”고 밝혔다. 7월 말 기준 주택 시장에 나온 매물은 9850 건으로 1년 전 1만2083건 보다 18.5% 감소 했고, 6월 1만839건 보다 역시 9.1% 감소했 다. 7월 이 지역 주택 기준 가격은 1년 새 13.8% 상승한 1,175,500달러를 기록했으며, 6월과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BC 페리 운항 취소 잇따라 “직원 100여명 부족”
퀘벡당국이4차확산을대비하기위해9월 1일부터 백신 여권을 도입한다. 백신 여권 도 입은 퀘벡 주가 캐나다에서 처음이다. 크리스찬두베퀘벡보건부장관은10일기 자회견에서 “확진 사례가 다시 증가세로 돌 아섰고 9월 새 학기와 복직 등을 앞두고 백신 여권 도입이 필요할 때”라며 “광범위한 폐 쇄를 피하는 대신 술집, 식당, 체육관, 훈련 시 설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이 제 도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당분 간 소매점에서는 시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백신여권은스마트폰QR코드와스마트폰 이 없는 사람은 백신 센터에서 제공하는 종이
접종 증명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퀘벡 보건 관계자는 “백신 여권은 20세에 서 39세 사이의 성인들에게 예방접종을 권장 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며 “현재 이 연령 대가 우리 주 신규 사례의 약 50%를 차지한 다”고 밝혔다. 퀘벡 시민자유연합은 “백신 여권 도입을 위한 적절한 공론화 시간이 없었고, 데이터 보안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다”며 도입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퀘벡은 최근 하루 평균 300명 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발 구인난이 BC 페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콜린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원활한 페리 운행을 위 해 항해사와 주요 보직에 약 100여 명이 필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전 세계적으로 경험이 많 은 선원을 구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라고 토 로했다. BC 페리는 직원 부족으로 인해 지난 4일 빅
토리아-밴쿠버 구간 저녁 스케줄 2건을 취 소한 바 있다. 또 6일 저녁 스케줄 최소 2건이 취소 됐다. 콜린스는 “우리에게 승객과 승무원의 안 전이 최우선이다. 비상사태 발생 시 승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캐나다 교통법규를 준수하 기 위해 배에 탑승한 승무원 중 특정 인원을 필요로 한다”며 BC 페리 입사 지원을 독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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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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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밴쿠버 아쿠아리움 17개월 만에 재개장
BC 주민 79% 국내용 백신 여권 도입 찬성
매일 오전 9시 반~5시 반까지 관람 가능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도 80%
팬데믹 이후 17개월 만에 밴쿠버 아쿠아리 움이 16일 공식 재개장했다. 이 아쿠아리움 은 재정난으로 지난 4월 미국 관광회사 허센 드 엔터프라이즈(Herschend Enterprises)에 매각된 후 부분적으로 개방해오다 이날부터 전면 재개방 했다. 클린트 라이트 전무는 “전면 재개장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제 다시 여러분 들을 수생 세계의 경이로움으로 초대할 수 있 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광객들은 물개, 모피 물개, 바다사자, 수 달등연간최대150마리의해양동물을볼수 있고, 4D 극장, 해양 포유류 구조센터 등도 관 람할 수 있다.
해양 포유류 구조센터 섹션에는 바다표범 과 바다사자의 구조 이야기와 인간에 의해 야 기된 생태계 파괴 문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4D 극장에서는 옥 토퍼스라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데 소리, 후 각, 촉각과 같은 특수 효과와 함께 바다와 무 척추동물을 탐험할 수 있다. 라이트 전무는 “새로운 예약 시스템을 도 입해 방문객들은 방문 일정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수용 가능한 인원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 후 5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한 밴쿠버 아쿠아 리움은예방접종을받지않은12세이상모든 관람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캐나다 정부가 9월 해외 출입국용 여권 도 입을 공식화 한 가운데, BC 주민 대다수가 이 를 국내에서도 사용하는 방안을 찬성한 것으 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1회 이상 백신 을 접종한 BC 주민 79%가 대중이 많이 모이 는 활동에는 백신 여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 80%가 콘서트, 스포츠 행사, 대학 생활에 백신 여권 도입을 지지했 고, 74%가 헬스장 출입 시, 68%는 식당이나 쇼핑몰 등에 도입을 찬성했다. 또 응답자 중 80%는 치과 의사, 교사 등 특 정 직업 종사자들의 백신 의무화를 찬성했고,
79%는 백신 의무화를 사무직 직원들까지 확 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백신을 맞지 않은 응답자 중 63%는 백신 여권과 백신 의무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백신에 관한 공론화가 백신 접 종률 상승에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실제 비 접종자 중 38%가 이런 공론화로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인사이츠 웨스트 측은 “BC 주민의 백신 접종률이 약 84%로 높은 만큼 백신 여권 도 입과 백신 의무화 지지율이 높은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대중의 이런 높은 지지 율은 백신 의무화와 백신 여권 도입에 긍정적 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BC 보건 당국 “센트럴 오카나간 바와 나이트클럽 폐쇄”
BC, 장기 요양원 거주·종사자 백신 의무화
최근 확진자 절반 넘게 이 지역에서 나와
10월 12일까지 접종 완료해야
4차 코로나19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는 센 트럴 오카나간 지역에 방역 규제가 강화됐다. BC 보건 당국은 6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부터 실내·외 모임 인원 제한(실내-주 최자 외 5인 또는 한 가정만 초대 가능, 실외 모인 50명 제한), 바와 나이트클럽 폐쇄, 고강 도 실내 피트니스 수업은 중단 등 보다 강화 된 방역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규정 은 인테리어 보건 지역, 그중에도 센트럴 오 타나간(Central Okanagan region) 지역에만 적용된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활성 감염자 2000여 명 중 약 56%가 인테리어 보건 지역에, 그중
에서도 대다수가 센트럴 오카나간 지역에서 분포해 있다. 이 지역은 지난달 29일 BC 주에 서 유일하게 마스크 의무화를 재시행했다. 하 지만 이후에도 감염자가 3배 이상 증가해 보 건 당국이 규제를 강화한 것이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신규 확진자 대부분 은 친목모임을 통해 일어난다. 특히 이 지역 감염자의 약 80%가 전염성이 매우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며, 확진자대부분은20세에서 40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지역의 1,2차 백신 접종 간격은 4주로 단축된 만큼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 람은 반드시 접종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BC 보건 당국이 장기 요양원 거주자와 종 사자들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를 명령했다. 보니 헨리 박사와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 관은 12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보 건 명령을 발표하고 접종 완료 날짜를 10월 12일까지로 못 박았다. 헨리 박사는 “현재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백신 미접종자로 이들이 지금의 확산세를 주 도하고 있다”면서 “노약자가 많은 장기 요 양원은 백신 접종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노인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장기 요
Period: 2021. Apr. 23 ~
양원 종사자들의 백신 의무화 요구가 높아져 왔지만, BC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을 받지 않 은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개인 보호 장비를 사 용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하지만 11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가 536 명으로 3개월 만에 최대치로 높아지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도 “이는 장기 요양에 거주하는 노인들과 종사자 모두의 안 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거들었다.
오늘의 BC
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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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 “성범죄 크게 증가” 주의 당부
“BC 리튼 산불 피해액 약 713억 원”
2019년 7월 7건 -> 올해 7월 16건 급증
피해 대부분은 주거용 부동산
최근 밴쿠버에서 성추행을 포함한 성범죄 가 크게 증가해 경찰이 대중에게 주의를 당부 했다. 밴쿠버 경찰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7월 7건이던 성범죄 신고 접수가 작년 10건, 올해 7월에는 16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올해 7월 에 발생한 성범죄 신고 중 8건이 그랜빌 유흥 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경찰은 “매년 성범죄가 크게 증가 하고 있어 경찰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 특히 성범죄 중 5~10%만 신고 된다는 점을 감안 하면 피해자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추정 했다.
성범죄가 증가하자 밴쿠버 경찰은 지난 2019년 11월 처음 시작한 성범죄 예방 캠페 인 핸즈 오프(Hands Off!)를 11일 트위터를 통해 재개했다. 이 캠페인에는 원치 않는 접 촉은 성희롱이라는 메시지가 실려있다. 이캠페인두고한여성지원단체는“이런 캠페인은 성추행 범죄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 요하다”며 “성추행은 대중교통이나 클럽 등 우리 일상에서 자주 발행하고 있으며, 상 대가 동의하지 않은 신체 접촉은 범죄라는 사 실을 대중은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밴쿠버 경찰은 원치 않는 성적 접촉 피해를 당할 경우 즉시 911에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Period: 2021. Apr. 23 ~
산불로마을대부분이불에탄리튼지역피 해액이 7800만 달러(약 7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보험국(Insurance Bureau of Canada)은 최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리튼 지역 산불 피해 보험 청구가 약 300건으 로 대부분이 주거용 부동산이라고 언급했다. 리튼 지역 산불은 지난 6월 30일 처음 발생 해 2명이 숨지고 마을 전체가 불에 타는 피해 를 입었다. 소방 당국이 산불 원인을 조사 중 이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산불 관리국과 교통 안전 위원회는 마을
을 지나는 열차가 한 요인일 수 있다고 추정 하고 있다. 보험국은 “우리 모두는 산불, 홍수, 폭염, 우박, 폭풍우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직 면해 있다”면서 “특히 취약 계층이 이런 피 해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어 “우리는 정부와 협력해 피해 복구를 지원 하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더 잘 보호하는 투자 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BC 산불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 안 53건의 화재가 새로 발생했으며, 거의 290 건의 산불이 진행 중에 있다.
Period: 2021. Apr.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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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NEW
빅토리아 다운타운 콘도 : $ 449,000 • 방 1, 화장실 1 • 613 sqf • 높은 천장 콘크리트건물 • 단기 렌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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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식당 내 식사 빅토리아 다운타운 콘도 : $가능합니다. 1,150,000 *Pemberton Holmes Office Listings
• 방 2, 화장실 2 (1256 sqf) • 빅토리아 다운타운 중심가 위치 • 최고급 주방가전 • 럭셔리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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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칸 타운하우스 : $599,000
콜우드 듀플렉스 : $639,000
• 방 2, 화장실 2 • 2008년준공 1260Sqft • 단층하우스, 애플우드에 위치 • 애완동물, 바비큐 가능
• 방 3, 화장실 2 • 1978년 준공 1179Sqft • 조용한 콜우드 가족친화적인 위치 • 학교, 쇼핑센터 근접, 넓은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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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원베드 콘도 : $349,900 • 방 1, 화장실 1 • 1978년 준공 679Sqft • 내집마련의 기회. 비콘힐파크, 쿡스트리트 빌리지 근접, • 큰 발코니로 자연채광많음 NEW
수크 타운하우스 : $799,000 • 방 4, 화장실 4 • 2010년 준공 2795 Sqft • Heron View 오션프론트 럭셔리 하우스 넓은 패밀리룸, 주방 •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최고의 위치
랭포드 단독주택 :$889,000
콜우드 단독주택 : $1,250,000
• 방 4, 화장실 3 • 2011년 준공, 1751Sqft • 랭포드레이크, 벨몬트 고등학교근접 • 에어컨포함, 더블가라지
• 방 3, 화장실 2 • 1979년 준공, 2360 Sqft • 에스콰밀트 라군 앞, 편리한 교통 • 원베드 렌트가능한 스윗포함
빅토리아 다운타운 콘도:$535,000
콜우드 단독주택 :$850,000
• 방 2, 화장실 1 • 2005년 준공 • 시티뷰, 공원, 쇼핑인접 • Harris Green 지역, 주요 버스
• 방 4, 화장실 4 • 1966년 준공 • 넓은 주거공간 핫텁, 수영장포함 • 조용하고 학교, 공원근접위치
랭포드 콘도 : $449,900 • 방 2, 화장실 2 • 2008년 준공 • 큰 발코니, 더블싱크 화장실 • 주요 버스인접, 랭포드 다운타운 도보 5분,자연채광, 프라이빗 테라스 • 안전한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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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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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hills, Lantzville Oceanview vacant lot $599,900 + GST
• 19,386 sqft • 란츠빌 Luxury new subdivision 에 위치. • 조용하고 Ocean & Mountain View • own driveway.
North Nanaimo Ocean View home $1,129,000
• 방 4개 + Den, 화장실 3개. 3,214 sqft • 180도 Ocean View. y 가까운 e da모두 • Cul-de-sac. 학교, 몰, 공원, in on바닷가 최고의 위치. • 잘 관리된 Quality built home.
Fairwinds, Nanoose Bay Panoramic Ocean View Rancher $2,299,000 • 방 4개, 화장실 4개. 4,621 sqft • High quality의 full renovation. • 180도로 펼쳐진 최고의 Ocean view. • Fairwinds 골프장 2분 거리. • 나누스베이 최고의 위치
North Nanaimo Townhouse $459,900
• 방 2개 + den, 화장실 2개. 1,362 sqft • 나나이모 최고의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바로 옆에 위치. • 코스코, 우드그로브 몰 등과 1분 거리. 최고의 위치. •스트라타 피 $283. 렌트 가능
University District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889,9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2,859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위치.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1년 9월 말 완공 예정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Hammond Bay Vacant Lot $419,900 + GST
• 6,498 sqft • Piper’s Lagoon Park 근처에 위치한 New subdivision. Ocean view. • 렌트할 수 있는 스위트를 포함한 Single family home 건설 가능.
Hammond Bay Vacant Lot $410,000 + GST
Hammond Bay Vacant Lot $400,000 + GST NEW
• 6,498 sqft • Piper’s Lagoon Park 근처에 위치한 New subdivision. Ocean view. • 렌트할 수 있는 스위트를 포함한 Single family home 건설 가능.
University DistrictDetached Duplex Home $619,900 + GST
•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1,710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6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Natural gas fireplace등 energy efficiency and high quality 마감. 넓은 뒷마당
• 6,877 sqft • Piper’s Lagoon Park 근처에 위치한 New subdivision. • Mountain view. Corner Lot • 렌트할 수 있는 스위트를 포함한 Single family home 건설 가능.
University DistrictDetached Duplex Home $649,900 + GST
• 방 3개, 화장실 3개. 1,625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6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등 High quality 마감. 넉넉한 주차 공간과 뒷마당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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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캐나다 의료 시스템 선진국 중 거의 꼴찌”
7월 일자리 94,000개 증가… “실업률 7.5%”
11개 국가 중 10위… “소득별 의료 불평등 심해”
BC 주 일자리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캐나다 의료시스템이 선진국 중 최하위 수 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비영리 의료 정책 연구 기관인 커먼 웰스 펀드(Commonwealth Fund-CF)가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의료시스템 이 고소득 11개 국가 중 10위로 평가받았다. CF는 각 국가의 의료 투자, 의료 접근성, 경 제성, 의료 성과, 행정 효율성 등 경제협력개 발기구(OECD)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행정자료를 사용하여 전문가 자문단이 순위 를매겼다고밝혔다.보고서는코로나19이전 에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됐다.
최고점을 받은 나라 는 노르웨이였고, 네덜 란드, 호주 순이었다. 반 면 스위스, 캐나다, 미국 세 나라가 최하위를 기 록했다. 미국은 진료, 행 정 효율성, 형평성 및 의 료 접근성에서는 꼴찌 를 기록했지만, 선별 검 사 및 예방접종과 같은 예방적 치료 프로세스 에서는2위를차지했다. 캐나다는의료및치과진료접근에대한재 정적 장벽, 의료비 부담, 야간 진료의 어려움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또 유아교육, 육 아휴직, 한 부모 소득지원 등 사회 프로그램 에 지원이 부족해 이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미국과 캐 나다는 소득 관련 불평등이 더 컸다"고 지적 했다. 이어서 “각국이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 기 위해 보편적인 보험 혜택을 제공하고, 1차 진료 서비스를 모든 지역 사회로 확대해야 하 며, 행정 부담을 줄여 의료 효율을 높이고, 특 히 아동과 근로 연령 국민을 위한 사회 서비 스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7월 전국 일자리가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7월 고용 동 향에 따르면 전국에서 94,000개 일자리가 추 가됐다. 이로써 전국 실업률은 6월 7.8%에서 7.5%로 소폭 개선됐다. 이 같은 증가는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한 165,000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일자리 대부분은 온타리오주(72,000개)가 주도했 다. 민간 부문에서 특히 정규직 일자리가 증 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전국 일 자리 수는 팬데믹 이전인 작년 2월보다 아직 246,000개 부족한 상황이다.
BC 주 실업률은 6.6%로 전국 최저 수준 으로 집계됐는데, 풀타임이 3,300명 증가했 고 파트타임은 6,500명이 줄었다. 또한 BC 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팬데믹 이전 수준 (100.5%)으로 고용이 회복했는데 특히 카리 부 107.4%, 쿠트니가 105.3%로 높은 회복세 를 보였고, 밴쿠버 아일랜드 102.8%, 로어 메 인랜드 101.3% 순으로 집계됐다. 밴쿠버의 실업률은 7.3%, 빅토리아는 4.3%로 집계됐 다. 한 경제 학자는 “매달 약 10만 개 일자리 가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델타 변 이가 4차 확산을 주도하고 있어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부동산 칼럼
셀러 강세 주택시장에서 현명하게 주택 구매하는 노하우 오보람 (오보람 부동산 대표)
올 7월 빅토리아 지역에서 팔린 부동산 수는 총 835 채로 2020년 7월, 2021년 6월 대비 단독주택 10%, 콘도 16%로 거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부동산 이사회 VREB 참조) 판데믹이후혼란스러웠던주택시장이다소안정화에 접어들었지만 계속되는 매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거래 량이 감소, 아직 현저히 부족한 주택 매물량으로 인해 당 분간 구매자들의 집 마련에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과 다음 칼럼에서는 셀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 는 현 부동산 시장에 대처하여 집 장만 시 도움이 될 만 한 내용을 나누어 다뤄보도록 하려고 한다. 구매 준비 단계 : 조만간 주택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구매예산 확 인(다운페이먼트 및 클로징에 필요한 수수료 등 포함) 및 몰기지 사전 승인을 받아 놓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 처럼 매물 부족 및 셀러 강세의 시장에서는 본인이 살 수
있는 한도를 알아두고 몰기지 전문가와 상담 후에 미리 대출 금리(상담 후 최대 120일까지 보장)를 확보해 둔 다면 시간 절약 및 빠른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 칼럼에서는 주택구매 시 주의사항 및 경쟁력 있 는 강한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참고할 만한 팁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매물 확인은 신문광고 및 여러 부동산 사이트를 이용 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사이트로는 https://www realtor.ca (몰기지 계산기 제공)이 있으며 본인이 함께 일하는 리얼터로부터 직접 매물을 실시간 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일반 부동산 사이트의 경우 자세한 주택정보 및 매물거래상황을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발 빠른 구매를 원한다면 자신과 맞는 리얼터와 충분한 상 담 후 구매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택구매에 참고가 될 만한 하우스 헌팅 체크리스 트를 교민분들께 이메일(polam@polamoh.ca)로 제공해 드립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250-896-8362으로 문의 해주세요.
현재 오픈 하우스가 가능한 매물이 늘어나 약속 없이 개별 방문이 가능해지고는 있지만, 방문 시 개인정보 기 재 및 다소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방문하 는 것이 필요하다. 눈 여겨두고 있는 매물에 커밍순 사인 이 있다면 사전 방문도 가능하니 리얼터를 통해 가능 여 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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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0일
애독자 여행기-3
두둥실 두리둥실 튜브 떠나간다 글/사진 : 스카이
Pacific Marine Circle Route-세 번째 이야기 1. 2. 3.
들어라. 숲속 정령의 속삭임을 바다와 맞닿은 폭포 아래 두둥실 두리둥실 튜브 떠나간다
지난두달여동안이회에걸쳐PacificMarineCircleRoute를소개하는글을여러분과나눴는 데요이번세번째이야기는이루트선상에있는곳중바다가아닌강이나호수에서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Lake Cowichan River Tubing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참가하고 즐길 수 있으며, 또 가장 독특 한 아웃도어 체험을 뽑으라면 Cowichan River에서 즐기는 튜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위찬 강의 어머니인 Lake Cowichan은 그 길이가 자그마치 30km에 달하는 거대한 호수로 차를 운전해 호수 한 바퀴를 도는 데만 해도 최소 두 시간이 걸리는 거대한 내륙 호수입니다. 이 거대한 호수의 동쪽 끝부분에 카위찬 강의 시작점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인 The Town of Cowichan Lake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튜빙은 이 자그마한 타운에서 시작합니다. 완만히 흐르는 강을 따라 천천히 주위 경관들을 감상하며 내려가는 이 이색적인 체험 관광 은 생각만큼 위험하지 않아 실제로 가보면 네 다섯 살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와 함께 튜빙을 즐기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카위찬 타운 센터에서 출발하는 튜빙은 약 삼 킬로미터 떨어진 Little Beach 란 곳에서 마치 게 되며, 소요 시간은 보통 두시간 반에서 세 시간 걸립니다. 마치는 곳인 Little Beach 전에 미리 알려주는 사인이 군데군데 걸려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비 치 근처에 도착하면 수없이 많은 튜버들이 튜빙을 마치기 위해 강기슭 한 곳으로 가기 때문에 마치는 지점을 놓치실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튜빙을 마치는 곳에는 튜브 렌탈 회사들이 운행하는 셔틀버스들이 수시로 튜버들을 원래 출발했던 지점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인 소유의 튜브가 있는 사람은 자기 튜브를 타고 즐겨도 됩니다만 이럴 경우 출발 지점으 로 돌아가는 셔틀버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0 정도 셔틀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구글에서 Cowichan River Tubing이란 검색어를 입력하면 튜브 렌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몇 업체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 업체들에서는 성인 한 사람당 $20 정도에 튜브를 빌려 줍니다. 이 요금 안에는 개인용품을 젖지 않게 넣어 보관할 수 있는 dry bag과 구명조끼 그리고 셔틀 이용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증은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 다. 코로나 상황 때문에 현재는 온라인으로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천천히 흐르는 강물 위에 작은 섬처럼 듬성듬성 떠내려가는 튜브마다 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전 언제나 사람들이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무슨 대화들을 나누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 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녀 손자가 함께 타고 있는 튜브에서는 어떤 삶의 지혜가 대를 이어 전 해질지… 연인이 타고 있는 튜브에서는 그 작은 튜브에 서로의 몸을 의지한 채 어떤 사랑의 말과 약 속들이 오가는지… 친구들과 함께 서로 튜브를 묶고 왁자지껄 음악을 틀어놓은 채 무슨 이야기가 그리 재미있 는지 정신없이 웃으며 튜빙을 즐기는 젊은 친구들은 나중에 빛나는 저 순간들을 어떻게 기억 을 할는지… 여러분은 누구와 튜빙을 즐기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지 궁금합니다. 더 즐겁게 튜빙을 즐기기 위한 팁 : 혹시 집에 스티로폼 박스가 있는 분들은 박스에 시원한 음료수를 담아 가 튜브에 매달아 가면 중간중간에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혹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가고 싶은 분들은 튜브 예약할 때 가운데가 막힌 튜브 (cooler float)를 추가 비용 내고 예약을 하면 그곳에 아이스박스나 기타 개인 용품들을 안전하 게 올려놓고 준비해간 음료와 스낵들을 먹으며 튜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할 점: 여기 현지인들 사이에 우스갯소리로 선글라스가 필요하면 카위찬 강바닥을 뒤 져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튜빙하는 동안 자동차 열쇠나 지갑 등 귀중품은 방수 백에 넣어 조 심히 관리하지만, 얼굴에 쓰고 있는 선글라스는 쉽게 물에 빠트려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습니 다.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쓰는 분들은 강물에 빠트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튜빙을 즐기시기 를 바랍니다. ▶ Lizard Lake 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이미지 중 하나는 아마 빽빽한 침엽수림에 둘러싸인 작지 만,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호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빅토리아나 나나이모 근처에도 크고 작은 호수들이 여럿 있지만, 우리가 연상하는 대표적 인 이미지의 캐나다 호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풍경을 가진 호수를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산에 가야만 만날 수 있 습니다만 일반인들이 그런 호수를 보기 위해 높은 산을 오르기는 쉽지 않지요.
고맙게도 해발 737m에 있는 Lizard lake가 이 모든 요구를 충족하면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호수가 가진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포장된 도로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평지를 채 몇십 미터 가지 않아도 이미 호숫 가 모래사장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모래사장 앞으로는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준비해간 음식 들을 마음껏 펼쳐 놓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호수의 가장 매력 포인트는 모래사장에서 시작해 호수 위로 약 삼십 미터 뻗어 있 는 부교(pier)입니다. 이부교위에서다이빙을즐기거나,낚시를좋아하는분이라면차가운물에서건강하게자란 힘 넘치는 무지개송어의 손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호수에서 잡은 무지개송어를 들여다보면 선명한 무지개색을 띄고 있습니다. 또음식을해놓으면육질의단단함과고소함이 빅토리아근처호수에서잡은무지개송어와 감히 비교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이 호수에 얽힌 믿기 힘든 일화를 하나 소개하며 이 호수에 대한 소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 다. 플라이 낚시에 정통한 한 낚시꾼이 우연히 이 호수를 들르게 되었는데 계획에 없던 방문이 라 낚시 도구를 충분하게 챙겨오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몇 안 되는 플라이 낚시 미 끼로 도전을 했는데 불행하게 던지는 족족 장애물에 걸려 그나마 몇 안 되는 인조 미끼들을 다 날려먹게되었답니다.더는낚시를할수없게돼상심에빠진그낚시꾼은담배를피우다남은 꽁초를 물에 던졌는데 놀랍게도 송어가 그 담배꽁초를 먹이로 생각해 물 위를 박차고 점프를 해 낚아채 가더랍니다. 그걸 본 플라이 낚시에 정통한 그 낚시꾼은 가지고 있던 담배를 다 부러 뜨려 꽁초를 이용해 실컷 손맛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낚시인들 사이에 떠돕니다. 그만큼 이 호수에 사는 송어들이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청정 자연 속에서 마음껏 달리고 자란 반증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찾아가는 길: Lizard lake는 Lake Cowichan과 Port Renfrew 사이에 있습니다. 내륙 호수와 태 평양 바다를 잇는 이 도로는 산 속 길을 달려야 해 군데군데 꼬불꼬불한 구간들을 많이 지나야 합니다. 수크를 통해 가는 방법 혹은 던칸쪽으로 해 레이크 카위찬을 통해 가는 방법 모두 있으 나, 도로 사정 등을 고려하면 던칸을 거쳐 레이크 카위찬 쪽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빅토리 아에서 출발하면 대략 두시간 반에서 세시간이 걸립니다. 지금까지 석 달에 걸쳐 Pacific marine Circle Route에 대해 소개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습 니다. 두서없는 글들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섬 곳곳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볼 만한 곳들에 대해 빅토리아 투 데이 독자분들과 함께 나눌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께 ‘화이팅’을 전하며 글 마칩 니다.
<Lake Cowichan River Tubing>
<Lizard Lake>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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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공무원과 열차 승객에 백신 의무화 추진
“캐나다 판매 해산물 46% 속여팔아” 소매점 보다 식당에서 자주 속여
공무원 10월 말까지 접종 시한… 승객 대상 의무화 “곧”
4차 대유행이 가시권 안에 들어오면서 연 방 정부가 백신 접종 의무화 카드를 꺼내 들 었다. 오마르 알가브라 교통부 장관은 13일 기자 회견을 통해 연방정부가 곧 모든 공무원들에 게 예방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규정이 시행되면 공무원 뿐만 아니라 은행, 방송, 통신과 같은 연방 정부 산하 기업 모든 근로자들이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한다. 알가브라 장관은 “12세 이상 캐나다 국민 81%가 최소 1회 접종을 마쳤고, 이는 세계 최 고 수준이지만 가능한 한 많은 국민이 백신 을 맞아 집단 면역에 도달해야 한다”고 면서 “해당근로자는최소10월말까지접종을끝 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 30여만 명이 연방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 정부 산하 기업 종사자는 최소 수 십만 명으로 추산된다. 알가브라 장관은 “ 모든 공무원과 연방정 부의 규제를 받는 분야 의 일부 직원들은 백신 의무에 따라야 하며 그 렇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있다”면 서도 “의료상 문제로 예방접종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다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만간 열차와 유람선 등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도 백신 의무화가 도입된다”면 서 “의료상 문제로 접종을 할 수 없는 승객 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된다”고 설명했다. 승객들의 백신 의무화가 언제 시행될 것인 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정부가 가능한 한 빨리 도입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 실용적인 접 근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보건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감염자의 대부분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 사이 에서 발생한다. 일부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게 ‘돌파 감염’ 사례도 나타나지만 이들의 입원율은 매우 낮고 사망할 가능성은 휠씬 더 낮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해산물 절반 가까이 가 표기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으로 밝혀 졌다. 민간 해양 보호 단체 오시아나 캐나다 (Oceana Canad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 르면 캐나다 주요 4개 도시에서 판매 중인 생 선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한 결과 46%가 라벨에 표기된 생선이 아닌 다른 생선이 들 어있었다. 지역 별로는 핼리팩스 32%, 토론토와 오타 와가 각각 50%, 몬트리올 52%가 라벨링과 실제가 달랐다. 이런 가짜 라벨링은 소매점 보다 식당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대부 분 싼 생선을 비싼 생선으로 속여 파는 것으 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문학회
바람이 그리는 그림자 글/사진 : 이재랑 (문학회 회원)
바람이 분다. 그리운 이가 잠시 들렸나 보다. 부서져 내리는 햇살을 타고 하아얀 꽃 별똥별이 쏟아진다.
2021년 8월 20일
오시아나 측은 “우 리는 이런 가짜 라벨링 이 대부분 경제적인 동 기에서 비롯된다는 사 실을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특정 해산물 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이라면 피해야 해산물도 있는 등 건강 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가장 흔하게 속이는 생선은 스내퍼(도미류), 버터피시(병어류), 노랑꼬리 참지, 흰 참치 등으로 실제는 값싼 다른 생선이 들어 있었다. 이번 연구에 따르 면 일부 가짜 생선은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시아나 측은 “정부가 해산물 생산자 표 시제 도입을 약속했지만 아직까지는 시행되 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행동을 촉구했다. 이어 “속임수를 피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 은 당신이 무엇을 사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 록 생선을 통째로 구매하는 것”이라고 조언 했다.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 87%가 해산물 가짜 라벨링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 다고 응답했다.
한인 COMMUNITY
2021년 8월 20일
빅토리아 한인회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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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후원 : 빅토리아투데이
한인회 소식
한국전 참전용사 한인 등 80여 명이 참석
"광복절 행사 잘 마쳤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빅토리아 한인회(회장 유현자)가 주최 한 제76회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4일 11시 Beaver Lake Park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과 한국전 참전 용사 KVA Member 그리고 이 지역 한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김성일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 념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유 현자회장과게리홀KVAMember의인사말, 그리고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실시된 한인회 장학금 수여
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하영 학 생(12학년-Mount Douglas Secondary)이 장 학 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한인회는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행사후에는한인회와여러한인업소,교민 들이 다 함께 준비한 비빔밥과 잡채, 수박, 떡 등 푸짐한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식사후에는교민김익성씨가게임을진 행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비버 레이크 공원을 들썩들썩하게 만든 만세 삼창과 함께 80 여명의 한인들 과 한국참전 용사들이 어우러진 광복절 기념식이 14일 오전 11 시에 있었습니 다. 조하영 Mount Douglas 12 학년생이 올해의 한인회 장학금 $1,000 을 수여하 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학교 성적과 추천서 그리고 한인사뢰 봉사활동 시간을 모두 준수하여서 수상을 하게되었습니다. 곧이어 한인회에서 제공한 비빔밥과 교민들이 손수 만들어오신 푸짐한 잡채, 불고기, 인절미, 수박 등으로 점심 잔치를 벌이고, 유능한 김익성 전 레크리에이 션 강사님의 주관으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종이비행기 접어날리기 제기 차기등 한국 참전용사들도 옛날 생각 난다며 즐거이 참여하셨습니다. 올해 참 석 못하신분들은 내년에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교민들께서 십시일반 참여하시고 도네이션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행 사에 도네이션 해주신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참전 용사회 $1,000, 원경순 $300, 변영호(Primerica) $100, 톨미 마켓 $470 & 과자 10 봉지, 호돌이 쌀 4포, 임선화 $20, 김영선 $20, 조의영 $20, 황우 식 $10. 이번에 회비 내주신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명정 $30, 임선화 $30, 이종동 $30, 윤길남 $30, 김영선 $30, 유미 김 $30, 조 의영 $30, 황우식 30, 황정범 $30, 황현철 $30, 조용현 $30, 이원철 $30 16일에는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빅토리아 교민들 격려차 나오셔서 한인회 임원 들과 한글학교 그리고 언론인대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시고 빅토리아 현황을 들으셨습니다. 17일에는 한국정부에서 수여하는 한국참전용사께 "평화의 사 도 메달 수여식" 이 Grand Pacific Hotel 에서 있었습니다. 교민 여러분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유 현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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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가을 해외 출국용 백신 여권 발급”
NS 여성 실수로 토스터 222개 주문…. “반품 안돼요”
국내용 백신 증명서로도 활용
숫자 ‘2’를 실수로 세 번 눌러
두 개만 달라고 하니 전 부 내 거라고 말해 어처 구니가 없었다”며 말 했다. 그녀는 자신의 주문 내용을 확인하고서야 자신이 주문 숫자 ‘2’ 를 세 번 누른 사실을 깨 달았다. 그녀는 “주문 할 때 주문 금액이 3000 달러가 넘는다는 사실 을 확인을 했어야 했는 데, 그러지 못했다”고 캐나다 정부가 올가을 해외 출국용 백신 여 권을 도입한다. 마르코멘디치노이민부장관은11일한언 론을 통해 “캐나다 국민의 안전한 해외 출입 국을 지원하기 위해 주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 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관리 앱 ArriveCAN 통해 관리될 것으로 보이는 백신 여권에는 예 방접종 이력과 받은 날짜, 백신 종류, 접종 장 소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도미니크 르블랑 외무부 장관도 “올가을 초 여권 발급이 가능 할 것"이라며 “이 문제를 놓고 트뤼도 총리 와도 세 차례 이상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고,
총리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백신 여권 도입의 신빙성을 더했다. 이어 “백신 여권은 해외 출국을 염두에 두 고 제작되고 있지만 연방 정부는 지방과 협력 하여 국내용 백신 증명서로 활용할 것”이라 고 덧붙였다. 트뤼도 총리는 지난 1월만 해도 “백신 여권은 국민들을 분열시킬 수 있다” 며 부정적인 입장으로 보였지만 7월 13일 기 자회견에서는 “백신 여권은 주 정부가 결정 내릴 사안”이라고 한발 물러선 바 있다. 하 지만 백신 여권 도입이 전 세계적인 추세로 돌아서면서 입장을 도입 찬성으로 바꾼 것으 로 풀이된다.
실수로 빵 굽는 토스터를 222개 주문한 노 바 스코샤 한 여성이 자신의 실수를 반면교사 삼으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뉴스의13일보도에따르면노바스 코샤 다트머스에서 약국 매니저로 일하는 베 티 스와퍼는 최근 약국에서 사용할 토스터 두 대를 주문했다. 하지만 12일 주문한 토스 터가 도착하자 그녀는 벌어진 입을 다물 수 없었다. 배송 트럭에는 토스터 두 개가 아닌 222개 실려 있었던 것. 스와퍼는 “택배 차가 왔다고 해서 나가 보니 트럭에 토스터가 한가득 실려 있어서
뒤늦은 후회를 했다. 스와퍼는 “주문 회사에 반품 여부를 문의 했지만 거절당했다”면서 "나의 실수가 명백 하기 때문에 그냥 집으로 다 싣고 왔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그날 밤 페이스북에 자신의 황당한 사연을 소개하며 대 당 13.99 달러에 판매한 다는 글을 올렸다. “게시글을 올리고 지금 까지 30개를 팔았다. 지금 상황이 황당하고 웃기지만 여러분은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장바구니를 두 번 이상 확인하라”고 너스레 를 떨었다.
♠ 김경철 원장 건강칼럼 22
해독, 몸과 마음의 독을 제거하다 김경철 전문의 (강남메이저 헬시에이징 센터장)
현대인들의 삶은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 니다. 공장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중금속과, 때만 되 면 찾아오는 미세먼지와 그 속에 있는 많은 유해물질들, 무엇보다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체내로 유입되는 환경 호르몬과 유해한 마이크로 물질들이 온 몸을 가득 채웁 니다. 필자의 병원에서 모발미네랄 검사를 환자 대상으 로 수 백 건을 시행해서 분석한 결과 수은 중독은 7%, 알 루미늄과 납 등의 중독도 4%나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 해한 환경 물질들의 체내 유입으로 현대인들은 과거에 없었던 많은 증상과 질병들을 호소합니다. 피부 알러지, 만성피로, 호르몬의 이상을 가져오는 내분비 장애, 대사 증후군, 자폐나 ADHD 같은 정신질환 그리고 암도 이런 유해한 환경인자에 영향을 받습니다. 체내에선이런유해물질을제거하고해독하는대표적 인방어기전이간에서의해독(解毒)작용입니다.영어로 는 디톡스(Detox)라고 하는 이 해독의 상당부분은 간에 서 일어납니다. 간에서의 해독은 두 단계로 이루어집니 다. 1단계 (phase 1) 해독은 사이토크롬(cytochrome) P 450이라는 간의 효소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유해 물 질 뿐 아니라 체내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약물, 카페인, 알코올 등도 이 효소에 의해서 독소가 제거되고 약제가 분해되어 무독한 상태로 체내에 돌아다니게 만듭니다.
이 효소에 문제가 있으면 소량의 카페인에도 쉽게 잠을 못 자고 약도 독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 에서 발생되는 유해산소들로 인해 세포는 노화가 촉진 되고 피로감이 쌓이는 것입니다. 이 1단계 해독을 위해 서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열풍을 불어온 디톡스 주스는 바로 항산화 성분 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갈아서 마시는 방법을 말합니 다. 간의 두 번째 해독 기능은 독소에 작은 화학물질들을 붙이는 접합과정 (conjugation)을 통해 독소를 중화시키 거나 소변이나 담즙을 통해 배출이 쉽게 만듭니다. 이중 대표적인 접합이 글루타티온 접합인데 가장 중요한 해 독 작용입니다 시중에 흔히 알려진 백옥주사가 바로 이 글루타티온 성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글리신, 타우린, 글루타민, 메치오닌 등의 영양소가 2단계 해독 을 돕습니다. 이런 물질들이 풍부한 음식과 식재료가 간의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전부터 해독을 위 해 약초들을 찾아왔습니다. 성경에서도 흉년이 들어 먹 을 것이 없어 들에 자란 열매를 먹고 식중독에 걸린 이스 라엘 백성을 위해 엘리사가 솥에 가루를 넣어 독을 제거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열왕기하 4:38-41) 현대의학 에서 대표적인 간해독제인 밀크씨슬이나 실리마린 등 의 물질도 간의 해독을 돕는데 이는 각각 항암 및 간수 치 저하 등의 효능아 있어 진료실에서도 처방됩니다. 마 늘, 양파, 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항산화 음식들도 도움 이 됩니다. 해독이 필요한 것은 몸에 축적된 독소만이 아닙니다. 마음과 영혼의 해독도 필요합니다. 건강한 마음이 건강 한 생활습관을 만들고 건강한 몸을 만듭니다. 마음을 어 지럽게 만들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마음의 독소, 탐심, 분노, 낮은 자존감, 원통함의 감정들이 그것 입니다. 무엇보다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들고, 잠을 못 자게 만 들고 몸까지도 힘들게 만드는 마음의 쓴 뿌리를 제거해 야 합니다. 의지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마음의 쓴뿌리에 최고의 해독제는 은혜입니다. 사람의 의지만으로 제거 할 수 없고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독입 니다. 우리의 몸의 독을 좋은 영양이 제거하듯이, 우리 마음과 영혼의 독은 좋은 말씀과 은혜가 제거할 수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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