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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호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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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년 만에 첫 크루즈 입항..."반가워 눈물나" 올해 364척, 승객 78만 명 방문 예상... 관광 업계 경기회복 기대
2년 만에 크루즈 시즌 오픈을 알리는 첫 배 가 빅토리아에 입항했다. 홀랜드 아메리카의 코닝스담호(Holland America’s Koningsdam)는 4월 9일 오전 빅 토리아 오그덴 포인트(Ogden Point)에 모습 을 드러냈다. 이 배는 승객 1,200명과 승무원 900명을 태우고 미국 샌디에이고를 출발한 지 12시간 만에 닻을 내렸다. 항구 인근에서 선물 가게를 운영 중인 시 몬 로드리게스 씨는 “나는 2년 만에 처음 보 는 크루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팬데믹 기 간 동안 우리는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항구 인근에서 자전거 렌탈샵을 운영하는 라이언 올레스추크 씨도 눈물을 보이며 “오 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루” 라며 “코로나 사태 이후 가게 매출이 99% 하락했고, 정부 재난 지원금과 그동안 모아 둔 돈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크 NEW 루즈를 보니 다시 희망이 생기는 것 같다”
고 밝혔다. 당초 첫 크루즈는 캐리비안 프린 세스호로 6일 입항 예정이었지만 돌연 입 항이 취소됐다. 이 배는 미국질병통제센터 (CDC) 웹사이트에 ‘주황색 등급’으로 분 류돼 있어 선내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것 으로 추정됐다. 반면 코닝스담호는 CDC에 ‘녹색 등급’을 받아 예정대로 입항했다. 녹색 등급은 선내 코로나 감염자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안 로버트슨 광역 빅토리아 항만공사 대 표는 “올해 빅토리아를 방문하는 크루즈는
364척, 승객은 7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보통 크루즈 승객의 약 85% 가 배에서 내려 빅토리아에서 관광을 즐긴
다. 오늘 첫 배를 시작으로 이 지역 관광업계 가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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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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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캐나다 3월 실업률 5.3%…사상 최저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2달러 오른다
전달보다 0.2% 개선…BC 주는 소폭 상승
월 2달러, 연간 요금제 20달러 각각 인상
3월 캐나다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 한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고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 73,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면서, 실업률이 한 달 전보 다 0.2% 포인트 하락한 5.3%로 1976년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제공된 이후 가장 낮은 실업 률을 기록했다. 고용 증가는 55세 이상 여성(25,000, +1.3%)과 25~54세 남성(+35,000, +0.5%) 이 주도했다. 분야별로는 서비스(42,000, +0.3%), 상품 생산(31,000, +0.8%)에서 높 은 성장을 보였다. 또 3월 건설 부문의 고용도 14,000명(+0.9%)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
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온타 리오(35,000), 퀘 벡(27,000), 뉴브런 즈윅(4,100), 프린 스 에드워드 아일 랜드(800)에서 성 장을 보였고, 뉴펀 들랜드와 래브라도 ( -2,900 ), 서스캐처 원( -4,500 ) 및 매니 토바( -4,200 )에서 는 마이너스를 나타 냈다. 노바스코샤, 앨버타, BC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3월 총 노동 시간은 1.3% 증가했으며, 평 균 시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올랐다. 3 월 평균 시급은 에드워드 아일랜드(+8.4%, +$2.10), 뉴브런즈윅(+7.6%, +1.90달러), 퀘벡(+5.5%, +1.57달러) 순으로 전년 대비 임금 상승률이 높았다. 경제전문가들은 방역 초지 완화와 계절적 인 요인이 더해 실업률이 조금 낮아질 가능성 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BC 주 실업률은 전달보다 0.2% 높아진 5.1%, 밴쿠버는 전달과 동일한 5.4%, 빅토리 아는 0.1% 낮아진 4.1%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거래 사이트 아마존이 캐 나다 내 프라임 멤버십 구독료를 오는 5월부 터 인상한다. 프라임 멤버십에 가입하면 무료 배송, 비디 오 스트리밍, 음악, 전자책, 게임 등의 혜택을 추가 비용 없이 누릴 수 있다. 오는 5월 13일부터 적용되는 구독료 인상 으로 기존 월 요금제는 9.99달러에서 2달러 가 인상되고, 연간 요금제는 99달러에서 20 달러가 인상된다. 연간 요금제는 다음 갱신 시부터 인상된다. 프라임 멤버십 구독료 인상은 지난 2012 년 1월 캐나다에 도입된 이후 처음이다. 아마존 캐나다 측은 “올해 초에는 최소 구
매 요건 없이 대부분의 캐나다 도시에 상품을 다음날 무료로 배송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 는 등 프라임 멤버십에 계속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올해 007시리즈 제작사인 MGM 을 인수해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이로써 아마존은 MGM이 보유한 약 4000개의 영화와 1만 7000개의 TV 방송 콘 텐츠를 앞세워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에서 경 쟁력을 더했다. 한편 아마존은 지난 2월 미국 내 프라임 멤 버십을 출시 후 세 번째로 인상했다. 미국 내 프라임멤버십은월14.99달러,연간139달러 다.
[2022 월드컵] 캐나다, 벨기에·크로아티아·모로코와 붙는다
킨더 어린이 초콜릿 리콜
캐나다 16강 진출은… '글쎄'
“살모넬라 오염”
36년만에월드컵본선에진출한캐나다남 자축구대표팀이오는11월카타르월드컵조 별리그 F조에서 벨기에, 모로코, 크로아티아 와 맞붙는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 카타르 도하 컨벤션센터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 컵 조 추첨식’을 열고, 본선에 진출한 32개 팀을4개국씩8개조로편성했다.본선에서는 각조 1,2위 2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FIFA 랭킹 38위인 캐나다와 같은 조에 편 성된 벨기에(1위), 크로아티아(16위), 모로 코(24위)는 모두 캐나다보다 랭킹이 높아 캐 나다의 16강 진출은 낙관하기 어렵다. 많은
전문가들은 F조에서 벨기에 와 크로아티아가 16강에 오 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카타르 월드컵의 캐나다 대표팀의 일 정은 11월 23일 벨기에, 11월 27일 크로아티아, 그리고 12 월 1일에 모로코와 게임을 치 른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H 조에 편성, 포르투갈 가나 우 루과이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조 추첨 결과 A조: 카타르 에콰도르 세네갈 네덜란드 B조: 잉글랜드 이란 미국 유럽 PO 승자 C조: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 D조: 프랑스 아시아-남미 PO 승자 덴마크 튀니지 E조: 스페인 북중미-오세아니아 PO 승자 독일 일본 F조: 벨기에 캐나다 모로코 크로아티아 G조: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 H조: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한국
캐나다, Kinder 어린이 초콜릿 리콜… “살 모넬라 오염” 전국적으로 유통된 Ferrero Canada Ltd. 사 의 어린이 초콜릿 제품에서 살모넬라균이 검 출돼 리콜됐다. 캐나다 식품검역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홈페이지를 통해 킨더 (Kinder) 브랜드의 Mini Eggs, Mix -Egg Hunt Kit 등 10종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밝 혔다. 보건부는 리콜된 제품은 먹지 말고 폐 기하거나 구매한 장소로 반품하라고 당부했 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벨기에에서 제조돼 캐 나다로 수입됐다. 제품 리콜은 벨기에, 프랑 스, 독일,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및 영국에서 도 발생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열, 오한, 설사, 복 부 경련,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이 4~7일 동 안 지속되며 건강한 사람의 경우 치료 없이 회복되지만 어린이, 노인, 임산부 등 면역력 이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자세한 제품명과 내용은 보건부 홈페이지 참조. https://recalls-rappels.canada.ca
오늘의 BC/CANADA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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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방문한 트뤼도 “전기차 보급 위해 9억 달러 추가”
빅토리아 주택 시장 매물 가뭄 ‘극심’
“전기차 구입 보조금 5000달러 지원 3년 연장”
5년 평균 매물 1,864건…3월엔 고작 1,063건
빅토리아를 방문한 트뤼도 총리가 연방 정 부의 청정에너지 투자 정책 의지를 재확인했 다. 11일 빅토리아 로열 로즈 대학교(Royal Roads University)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트 뤼도 총리는 “우리는 오염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는 도로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타는 것” 이라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해 투자하겠 다고 밝혔다. 그는 “연방 정부는 전기차 구매를 돕기 위 해 최대 5,000달러를 제공하는 현재 프로그 램을 3년 더 연장하고 2026년까지 판매되는
모든 차량의 20%가 전기차가 되어야 하는 의 무 판매 목표를 도입할 것”이라며 “향후 몇 년동안확대되어2030년까지자동차판매의 60%, 2035년까지 100%가 전기차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연방 정부는 이를 위해 2022년 연방 예산 에 9억 달러를 추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캐나다 청정에너지 싱크 탱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판매된 차량의 약 5%가 전 기차인데 비해, BC 주에서는 이미 13%가 넘 었다. 또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80%가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역 빅토리아 주택시장의 매물 가뭄 현상 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빅토리아 부동산 위원회(VREB)가 발표한 4월 부동산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 준 MLS(Multiple Listing Service®)에 올라온 매물은 1,063개로 작년 3월(1,310개)보다 18.9% 감소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올해 2월 보다는 25.2% 증가했다. 카렌 디니-스미스 VREB 회장은 “지난 5 년간 평균 3월 매물 수가 1,864건인걸 감안하 면 천 개를 겨우 넘긴 지금의 매물이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다”면서 “신규 매물 공급은 여전히 너무 제한적이어서, 특히 낮은 가격대 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봄철에 더 많은 매
물이 시장에 나온다면 그 압력이 완화될 수도 있지만, 최근 매물이 평균보다 훨씬 더 낮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찾기 위해 갈 길이 아직 멀다”고 우려했다. 이어 “올해는 금리 인상, 정부의 주택 정 책, 인플레이션 압력, 기록적인 주택 가격 등 많은 요인들이 변수로 작용해 계속해서 도전 적인 시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에 거래된 부동산은 총 833건으로 작년 동월(1,173개) 대비 29% 줄었지만, 2월보다 는 16% 증가했다. 콘도 판매량은 279건으로 2021년 3월 대비 26% 감소했고, 단독주택 역 시 작년 3월보다 28.2% 감소해 412채가 거래 됐다.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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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팀호튼, 개인컵 사용 다시 허용… “10센트 할인”
연방, 새 예산안 발표… 주택 문제 해결에 '방점'
깨끗한 컵 만 허용…차가운 음료도 가능
공급 2배 확대, 비과세 주택저축계좌 신설 등 골자
팀호튼이 팬데믹 이후 중단했던 개인컵 사 용을 재개했다. 팀호튼은 최근 성명을 통해 “4월 6일부터 매장과 드라이브 스루에서 깨끗한 개인컵 사 용이 가능하다”면서 “개인컵을 가져오면 10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에는 뜨거운 음료에만 개인컵 사 용을 허용했지만 이날부터는 아이스 캡, 콜드 브루, 아이스커피, 레모네이드와 같은 차가운 음료에도 개인컵 사용이 허용된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깨끗한 개인컵만 사용이 가능하며, 드라이브 스루에 서는 뚜껑이 있는 컵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팀호튼 앱을 이용해 주문 시 자신의 컵 을 사용하겠다고 선택하면, 픽업할 때 직원들 이 개인컵으로 음료를 옮겨 준다. 팀호튼 폴 양 이사는 “우리는 재사용 가능 한 컵을 다시 허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2019년에 우리는 재사용 가능 한 컵을 이용해 약 1,500만 개의 일회용 컵을 줄였으며, 이제 차가운 음료에도 개인컵 사용 이 가능해진 만큼 일회용 컵을 더 줄일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도 지난해 8월 개인컵 사용 을 재개했으며, 맥도날드도 지난 1월부터 밴 쿠버에서 개인컵 사용을 재개했고, 추후 전국 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C, 4월부터 탄소세 인상…휘발유 가격 얼마나 오르나?
캐나다 연방정부가 팬데믹 이후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새 예산안을 발표한 가운데,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을 대폭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7일 2022-2023년도 연방 예산안 발표를 통해 신규 예산 중 약 100억 달러를 주택 분야에 배정했다. 주택 관련 예산안에는 ▶비과세 주택저축계좌 신설 ▶신규 주택 공급 2배 확대 ▶외국인 주 택 구매 2년간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연방 정부의 예산 배정은 팬데믹 이후 50% 이상 치솟은 집값을 잡겠다는 주택 문제 해결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비과세 주택저축계좌 신설 내년에 도입 예정인 비과세 주택저축계좌(Tax-Free First Home Savings Account)는 40세 미만의 첫 집 구매자들을 위한 비과세 계좌로 매년 최대 8,000달러, 평생 최대 40,000달러까 지 적립할 수 있다. 이 계좌는 투자 수익이나 인출 금액에 대해 전액 면세 혜택을 줘 첫 집 구매 자들의 종잣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새로운 주택 계좌가 저축이 가능한 사람들에게 희소식일 수 있지만, 저축할 돈이 없는 사람들의 경제 상황을 개선하는 데 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규 주택 공급 2배 확대
리터당 약 22센트 인상 캐나다에서는현재연간약200,000채의신규주택을짓고있는데,정부는현재의공급부족 을해결하기위해주택건설속도를두배로늘려연간400,000채의신규주택을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캐나다 주택담보대출공사(CMHC)가 운영하는 주택 액셀러레이 터펀드에5년동안40억달러를배정,최대100,000채의신규주택을공급하겠다고밝혔다.또 저렴한 주택 건설에 15억 달러, 주택 개보수에 30억 달러 등 총 1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외국인 주택 구매 2년간 금지 정부는 치솟는 집값 원인 중 하나를 외국인 투기 세력으로 판단, 이들에 대한 캐나다 내 주거 용 부동산 구매를 2년간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난민, 유학생, 취업 비 자 등을 가진 외국인은 예외가 적용된다. 다만 캐나다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와 밴쿠 버의 주택 중 비거주자가 소유한 주택은 5% 미만으로,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조치는 여론 달 래기 용으로 풀이된다.
오늘(1일)부터 BC 탄소세가 톤당 45달러 에서 50달러로 올라, 그러잖아도 비싼 휘발 유 가격이 리터당 약 2.2센트 올랐다. BC 주 탄소세는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 기 위해 지난 2019년 톤당 20달러로 도입됐 으며, 향후 톤당 100달러까지 인상할 계획이 다. 이날 연방 탄소세도 기존 40달러에서 50 달러로 인상됐지만, BC 주는 지방에서 탄소 세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BC 주에서는 연 방 탄소세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GasBuddy.com에 따르면 BC 주의 4월 11
일 기준 휘발유 가격은 밴쿠버 지역은 리터 당 평균 192.25센트, 빅토리아 지역은 189.9 센트였다. 한편BC주는저소득층에게인상된탄소세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BC 기후 행동 세금 공제(BCCATC)를 통해 일정 금액을 돌려주 고 있다. BCCATC 수혜 대상자는 성인 1인 당 최대 193.50달러, 어린이는 56.50달러를 받는다. BCCATC는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 으며, 지급은 7월, 10월, 1월, 4월에 연 4회로 나누어 지급된다.
또한 이번 부동산 정책 중에는 1년 내 주거용 부동산을 사고파는 사람들에 대한 중과세 부 과, 블라인드 입찰 금지 등 주거 안정을 위해 방안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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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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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해외 입국자는 14일간 마스크 의무 착용해야
UBC 성범죄 신고 1년 새 83% 급증
연방과 주정부의 방역 규정 충돌 시 더 엄격한 룰 따라야
30건에서 작년 55건으로
BC 주 다수의 학군이 봄방학을 마치고 등 교를 재개하며 교내 마스크 착용이 개인의 선 택으로 전환된 가운데, 해외에서 입국한 모 든 학생들은 여전히 연방 방역 규정에 따라 14일 동안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BC 교사연합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클린 튼 존슨(Clint Johnston)도 개학 전날인 지난 달 27일 트위터를 통해 “이제 학교에서 마 스크 착용은 선택 사항이지만 어린이를 포함 하여 해외 여행을 다녀온 모든 사람들은 학교 를 포함한 공공장소에서 연방 방역 규정에 따
라 14일간마스크를착용하기바란다”고밝 혔다. 현재 연방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외국에 서 캐나다로 입국한 사람들은 14일간 실내외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 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어 일부 주와 준 주의 방역 규정이 연방 정부의 방역 규정과 다를 경우 더 엄격한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연방 정부의 자세한 방역 규정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travel.gc.ca/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UBC) 내 성범죄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BC 성범죄 지원 센터가 4일 발표한 보 고서에 따르면 대학 내 원치 않은 신체 접촉, 희롱 등을 포함한 모든 성범죄 신고 건수가 2020년 30건에서 작년 55건으로 83% 증가 했다고 밝혔다. 조사 책임자인 케리 스탠호프는 “성범죄 신고 건수가 급증한 직접적인 원인을 정확히 말하기 어렵지만, 이런 부정행위에 대한 신고 문화가 성숙해지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또 팬데 믹 이후 성범죄 신 고 및 상담 서비스 를 온라인으로 전 환하면서 과거 대 면으로 신고하던 때보다 피해자들 의 접근이 보다 편 리해진 측면도 작 용했을 것”이라 고 덧붙였다. 스탠 호프는 “신고 증 가에도 불구하고 수면 아래에 존재하는 실제 성범죄 수는 더 많을 수 있다”면서 “트라우 마적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항상 어 렵지만, 우리는 학생들의 상담 과정을 통해 트라우마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통계청의 2019년 데이터에 따르 면 성범죄는 캐나다에서 가장 적게 보고되는 범죄 중 하나로, 성범죄를 경험한 여성 중 약 5%만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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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캐나다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40% 감축"
"아이들 시력 잃기 전에"세계 여행 떠난 퀘벡 가족 화제
온실가스 배출 줄이고 전기차 비율 늘리고
3 자녀 시력 잃는 망막색소증 진단
캐나다 정부가 향후 8년간 온실가스 배출 량을 2005년 수준보다 40~45%로 줄이겠다 고 밝혔다. 스티븐 길버트 환경부 장관은 29일 발표 한 성명에서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 한 방안으로 무공해 차량(zero-emission vehicles-ZEV)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탄소 포집, 이용 및 저장 기술(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CCUS) 등을 채택하는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약 91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탄소배출세금을현재의톤당50달 러에서 2030년까지 170달러로 인상해 화석 연료 소비를 억제할 방침이다. 캐나다에서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요인
은 석유와 가스다. 2019년에 석유와 가스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6%인 약 191메가 톤을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이 수치가 10년 내 110메가톤까 지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로 큰 배출원은 운송 부문으로 가 장 최근의 국가 보고서(National Inventory Report)에 따르면 2018년 운송으로 인한 배 출량은 186메가톤으로 캐나다 전체 온실가 스 배출량의 25%를 차지했다. 정부는 2030 년까지 143메가톤까지 감축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탄소 배출이 없는 자 동차와 트럭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크레딧 을 제공하는 기존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 해 17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까지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형 경량 차량의 20%가 ZEV가 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시장 조사 기관 IHS Markit에 따르 면 2021년 캐나다에서 ZEV의 경량 차량 판 매 점유율은 5.6%에 불과했다. 연방 정부는 2030년에 판매되는 모든 신차 의 최소 60%를 무공해 차량으로, 2035년에 는 100%로 법제화할 방침이다. 이 계획에 따 르면 캐나다인들은 향후 10년 후에는 새로운 내연기관 자동차나 트럭을 살 수 없게 된다. 연방 정부는 전기차 충전기 5만 개를 확충 을 위해 위해 4억 달러를 투자하고, 캐나다 인 프라 은행도 대규모 전기차 충전시설 및 인프 라 확충을 위해 약 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 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다시 시작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는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아이들이 모국어인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 2년 간 COVID-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아이들을 위한 한글 수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운영위원의 충원과 내부 인사이동을 통해 조직을 개편하여 기존 한글학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인과 학부모, 그리고 창의력 개발을 위한 특별 과정도 새롭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과 달라진 형태의 한국어학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 모집 > 오는 4월 개강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된 빅토리아 한국어 학교에서 유치부와 초중생을 맡아주실 교사를 모집
온 가족이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는 일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평생의 소원이다. 하지 만 퀘벡의 한 가족은 조금 특별한 목적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CTV가 최근 보도했다. 에디트 레메이(Edith Lemay)와 세바스티앙 펠레티에(Sebastien Pelletier)는 지난주 4명의 자녀 미아, 리오, 로랑, 콜린과 함께 남아프라카에 위치한 나미비아에 도착했다. 이 부부가 세 계 여행을 떠난 이유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3명의 자녀들에게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 시각적 기억’을 남겨주고 싶기 때문이다. 이들 부부의 4명의 자녀 중 3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력 감퇴를 일으키는 희귀한 유전 질환인 망막색소증을 앓고 있다. 이 증상은 현재 11살인 첫째 미아가 생후 18개월에 처음 발 견됐다. 엄마인 레메이는 “미아가 어렸을 때 밤만 되면 벽이나 가구에 자주 부딪히곤 했다. 처음에 병원에 데려가보니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몇 년 후 아이가 망막색소증을 앓고 있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의사는 다른 아이들도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했고, 셋째 콜린과 넷째 로랑 도 망막색소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의사는미아,콜린,로랑의시력저하는10대에이르면빨라지고,아이들이중년이되 면 시력이 10% 정도만 남을 거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부부의 세계 여행 계획은 아이들 학교 상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눈 후 시작됐다. 레메이는 “상담 선생님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아이들 시력이 좋을 때 그들의 시각적 기억을 채우는 것이라고 조언해 줬다. 선생님은 책에 나오는 기린과 코끼리 이야기를 꺼내며 혹시 가능하면 이런 동물들을 직접 보러 가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고, 우리 부부는 오랜 대화 끝에 배낭을 싸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 가족은 현재 나미비아에서 야영하고 있으며, 이후 기차를 타고 잠비아를 거쳐 탄자니아 로 향할 계획이다. 아빠 펠레티에는 “오늘 아이들과 플라밍고를 봤다. 아이들은 그들이 보는 어떤 것이든 놀 라워한다. 아이들이 맘껏 보고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가족은 원래 2년 전에 세계 여행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팬데믹으로 올해 3월에야 여행 을 떠날 수 있었다. 레메이는 “우리는 아프리카를 거쳐 아시아로 이동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에 터키와 몽골 을 여행하고 싶다”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우리 가족은 1년 예정인 세계 여행을 통 해 더 성장할 것”이라고 미소를 보였다.
합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즐거움 뿐만 아니라 내 삶의 의미를 더 풍성하 게 만들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기존 교사 경험이 없더라도 온라인 수 업을 위한 연수와 수업용 자료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는 홈페이지의 학교소식에 있는 신청페이지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식 -> 공지 사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교사모집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학생 모집 > 오는 4월부터 아이들을 위한 한글수업이 온라인으로 개강합니다. 더불어 주말 오전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며, 학부모 수업과 성인반은 추후 개설될 예정입니다.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등록은 학교 홈페이지의 등록신청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vickoreanschool.korean.net -> 학교 소개 -> 수업안내 / 등록신청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 SNS > 빅토리아 한국어학교가 많은 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Facebook과 Instagram 페이지를 각각 개설하였습니다. 각 채널을 Follow 하시면 학교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 Page : www.facebook.com/vickoreanschool Instagram Page : www.instagram.com/vickoreanschool
<사진-세바스티앙 펠레티에 페이스북>
오늘의 CANADA/BC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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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기후변화로 북미 지역 꽃가루 시즌 20일 이상 길어져
BC 주 에어비엔비 중 가장 비싼 숙소는 1박에 얼마?
지난 30년 동안 꽃가루 농도도 21% 증가
1박에 무려 9,450달러…휘슬러 스키장 바로 인근 별장
대다수의 사람들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이 시작되는 이 시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하 지만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맘때는 비염 환 자들의 증상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다. 그래서 계절성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비염 환자들은 다가오는 봄이 마냥 반갑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비염 환자들에게 기후변화는 알레르 기를 더 오래, 그리고 더 심하게 만드는 것으 로 나타났다. 미국의 한 과학자 그룹의 최근 연구에따르면그이유는두가지로요약된다. 첫째는 북미 전역의 800개 이상의 장소를 연구하면서 지난 30년 동안 꽃가루 농도가 21%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서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 꽃가루 농도도 증가했다. 설상가상으로 꽃가루 시즌은 같은 기간 동 안 평균 20일 이상 길어진 것을 발견했다. 전 세계 기온이 상승하면서 봄이 더 빨리 오고
있고 더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인 Climate Central의 또 다른 과학자 그룹은 북미 200개 이상의 지역을 조사했고, 이 중 82%가 꽃가 루 시즌이 길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밴쿠버와 가까운 시애틀은 17일, 워싱턴 주 스포케인은25일증가했으며,일부지역은지 난 반세기 동안 3개월 가까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만약 당신이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면 어떤 원인 물질이 영향을 미치는지 진 단하라고 조언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 기 원인 물질에 코 점막이 과민반응을 나타내 는 것으로, 항원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알레르 기 반응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침구 류를 고온 세탁하고, 따듯한 물이나 차를 마 셔 몸을 따듯하게 유지하는 등의 방법을 조언 했다.
글로벌 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에서 걷은 세금은 약 5,400만 달러로, 이 중 상당 부분이 BC 주에서 걷혔다. 일반 가정집에서부터 고급 별장까지 다양한 유형만큼 가격 또한 다채로운 BC주의 비앤비 숙소 중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일까. CTV는 31일 보도에서 BC 주에서 가장 비싼 숙소 세 곳을 소 개했다. 우선 휘슬러 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에샤’(Esha)로 불리는 침실 6개짜리 별장은 1 박 임대료가 무려 9,450달러에 달했다. 이 금액은 기본 입실료로 옵션에 따라 접대비 등의 서 비스료가 추가될 수 있다. 이 고급 별장에는 체육관, 온수 욕조, 사우나, 벽난로뿐만 아니라 와 인 쿨러, 완비된 주방, 10인용 테이블이 있는 식당, 스키 보관소, 부츠 드라이어, 푸즈볼 테이블 (테이블 축구 게임) 및 피자 오븐도 있다. 비앤비 리스팅에 따르면 이 별장은 휘슬러 스키장에 몇 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4월부터 BC 주민들의 전기 요금이 소폭 인하 BC 하이드로(BC Hydro)는 31일 보도자료 를 통해 주 공공요금위원회의 잠정 승인으로 고객 청구 요금이 평균 1.4% 인하된다고 밝 혔다. 하지만 내년 4월에 평균 2%, 2024년 4월에 평균 2.7%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 올해 요금
인하는 생색내기용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피 하기 어려워 보인다. 브루스 랄스턴 에너지부장관은 “우리 주 정부는 요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자 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슷한 가격에 13개의 침실이 있는 또 다른 현대식 휘슬러 별장은 위스키 룸, 마사지 및 스파 룸, 수영장, 온수 수영장, 파이어 피트(장작불 화로) 등이 완비돼 있다. 대부분의 숙소와 마찬가 지로, 주인은 성수기에 요금을 변경할 수 있지만, 11월 동안 하룻밤에 9,142달러를 책정하고 있다. 6월에는 1박에 10,439달러를 받는데, 이때는 최소 4박을 예약해야 한다. 이 별장도 접대 비 등의 서비스료가 추가될 수 있다.
인후암 수술받았던 존 호건 BC 총리…이번엔 코로나19 감염 인후암 수술 후 몇 주 만에 업무에 복귀한 존 호건 총리가 이번엔 코로나19 양성 진단 을 받았다. 존 호건 총리는 4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 오늘 아침 코로나19 양성 진단이 나왔다. 다 행히 백신을 다 맞아 증상은 경미하다. 나는 공중 보건 지침을 따르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 지 집에서 격리하며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
고 밝혔다. 지난 1일 마지막으로 공개 연설한 호건 총 리는 증상이 시작된 시기 등 자세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호건 총리는 최근 인후암 수술을 받아 임상 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계층에 속한다. 이 계층은 코로나 감염 시 일반인에 비해 더 위 험할 수 있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킬로나의 한 별장은 1박에 4,000달러를 지불하면 드넓은 사유지를 하루 동안 소유할 수 있 다. 이 별장은 비성수기에는 1박에 1,500달러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묵을 수 있다. 이 별장은 10,000평방피트의 탁 트인 녹지와 오카나간 호수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이곳은 13명이 잘 수 있는 메인 별장과 4명이 잘 수 있는 사랑채가 딸려 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비앤비 숙소는 멕시코 푼타 데 미타(Punta de Mita)에 위치한 카사 타우(casa tau)로 1박에 무려 무려 2만7599파운드, 한화로 약 4486만원에 달했다. 이 별장은 미국 한 예능 프로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는데,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유명인들이 휴가를 보 낸 곳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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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Nanaimo Townhouse $55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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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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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6차 확산기 오나… 전문가들 “방역 규제 완화 너무 성급했다”
BC 커플, 멸종 위기 야생 거북이 팔려다 덜미
BA.2 변이 확산으로 몇몇 주 확진자, 입원환자 증가세
“야생 동물 사육, 판매 모두 불법”
캐나다 몇몇 주에서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 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의료 전문가들은 캐나 다가 잠재적으로 6차 확산기로 향하고 있다 고 경고했다. 최근 보건 데이터에 따르면 온타리오, 앨버 타, 서스캐처원 주에서 신규 사례와 입원 환 자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BC 주는 증가세로 돌아서지 않았지만 입원 환자가 6주 연속 감 소한 후 최근에는 환자 수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있다. UBC의 전염병 전문가인 호라시오 바흐 박 사는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보다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의 하위 계통 변이(BA.2)가 우 세종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반면, 주 보건 당 국은 방역 규제 완화를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 다”고 지적했다.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불리는 BA.2는 기존 오미크론 변이(BA.1)보다 감염 력이 30%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 근 유럽과 중국의 신규 확진자 증가의 주범으
로 꼽히고 있다. 앨버타 보건 당국의 따르면 3월21일기준신규확진자의약60%가BA.2 변이로 파악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퀸즈 대학 교의 전염병 전문가인 제랄드 에반스 박사도 “올봄 우리는 또 다른 확산기에 접어들 가능 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온타리오 주에 서는 입원 환자가 많게는 하루 사이 20%까지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현재의 모델링을 기반으로 예측해 보면 올봄에 신규 확진자, 입원 환자, 사망자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반스 박사는 “6차 확산세를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방역 규제를 다시 강화하는 것이지만, 오랜 방역 지침으로 지칠 대로 지 친 국민들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 을 것”이라면서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모 임을 자제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하고 마스크 착용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머 지않아 이런 조치들을 의무적으로 해야 할지 도 모른다”고 조언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거북이를 팔려던 BC 커플이 당국에 적발돼 기소 위기에 놓였 다. BC 자연보호관리청(BC Conservation Officer Service)은 BC 캘로나의 한 커플이 자 신들이 키우고 있던 야생 웨스턴 비단 거북이 (western painted turtle)를 중고로 팔려다 적 발됐다고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 종은 캐나다 태평양 연안 에서 주로 서식하는 거북이로 멸종 위기종으 로 분류돼 보호되고 있다. 관리청은 “이 거북이는 키우는 것은 물론 거래하는 것도 모두 불법으로, 야생 거북이를
사육하는 것은 자칫 야생동물에게는 학대가 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죽을 수도 있다”밝 혔다. 관리청은 압수한 거북이를 캠룹스에 위 치한 BC 야생공원(BC Wildlife Park)으로 데 려갔으며, 야생으로 돌려보낼지 여부를 평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리청 한 관계자는 “거북이가 다시 야생 으로 풀려날지는 미지수로, 거북이의 상태, 원래 서식지, 그리고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 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야생 거북이 를 원래 서식하던 곳이 아니 지역에 방생할 경우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8주기 추모 모임
ICBC, 초보자를 위한 가상 도로 연수 앱 출시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참사가 벌어진 그날이 다 가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가족 또는 자녀를 잃은 고통에 신 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 빅토리아에서도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작은 추모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이실 때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따뜻한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일 시 : 4월 16일 토요일 오후 4-6시 장 소 : 이너하버 준비물 : 따뜻한 옷과 마음 할 일 : 노란리본 만들기 등
ICBC가 초보 운전자를 위한 가상 도로 연 수 앱을 출시했다. 최근 출시한 스트리트 센스(Street Sense) 앱은 초보 운전자들이 BC 주 도로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위험 요소 등 총 15가 지 시나리오를 통해, 초보 운전자들이 운전대 를 잡기 전 미리 도로 상황을 경험하도록 만 든 교육용 비디오 게임이다. 이 가상 시나리오는 실제 주행 소음과 함 께 혼잡한 도심 교차로에서 차선 변경, 도로 로 뛰어들려는 사슴을 발견하고 피하는 것 등 을 경험해 볼 수 있다. ICBC는 이 앱 개발을 2020년 12월에 시작
해 올해 4월에 출시했다. ICBC의 도로 안전 프로그램 매니저인 존 네포무세노 씨는 한 라 디오 인터뷰에서 “우리는 초보 운전자들이 어떤 도로 상황에서 사고를 당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앱을 만들었다”면서 “초보 운 전자가 직접 운전대를 잡기 전 가상으로 도로 의 위험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실제 위험 상황 에 적절히 대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CBC에 따르면 ’N’ 면허를 가진 초보 운 전자들은 일반 운전자들보다 충돌 사고 가능 성이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앱은 현재 각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내 려받을 수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후원 및 문의 : 250-884-7333
오늘의 CANAD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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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순유입 인구 10만 명 돌파… "60년 만에 최고치"
밴쿠버 부동산 매물 1년 사이 20%↓, 주택 가격은 23% ↑
33,656 명은 타주에서…67,141명은 해외에서
저렴한 타운하우스, 콘도에 거래 몰려
지난해 BC 주로 이주한 인구가 사상 최고 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1 년 BC 주의 인 구 순유입은 100,797명으로 1961 년 이후 최 고치를 기록했다. 인구 순유입은 다른 주/준 주 또는 외국에서 BC 주로 이주해온 사람의 수에서 BC 주를 떠난 사람의 수를 뺀 것이다. 존 호건 총리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BC 주로 오는 사람의 수가 기록적인 수치에 이 르렀다. 이는 우리가 사람에게 투자함으로써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는, 더 튼튼한 주를 건설하고 있다는 것 을 사람들이 잘 알기 때문”이라며 “두 손들 어 신규 주민들을 환영하며, 이들을 위한 각
종 서비스 및 주택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 있 다” 밝혔다. 지난해 BC 주로 이주한 사람 중 33,656 명이 캐나다의 다른 주/준주에서, 나머지 67,141명은 해외 이민자들이었다. 라비 칼론 고용경제회복혁신부 장관도 “BC 주를 새 보금자리로 삼은 10만여 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들은 우리 주 미래 일자리의 공백을 채우고 우리의 돌봄 경 제를 지원하는 등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환영했다. 다만 늘어난 인구에 비해 BC 공실률은 평 균 1%대로, 전국 공실률 3분의 1에 불과해 당 장 주거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 다.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매물은 줄고, 가격은 크게 오르는 현상이 계속 가중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 협회(REBGV)가 4일 발표한 월별 부동산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 월 말 기준 등록된 주거용 부동산 매물(MLS) 은 6,673건으로 작년 동월 8287건 대비 약 20% 감소했다. 이 같은 매물 부족 상황에 가격은 크게 상 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3월 이 지역 단독 주 택 기준 가격은 2,118,6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4%, 2월보다 3.6% 상승했다. 콘도는 835,500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8%, 2월보 다 3.4% 올랐다. 타운하우스 같은 듀플렉스 가격은 1,138,300달러로 1년 사이 4.4% 올랐 다. 특이한 점은 듀플렉스 가격이 올해 2월 대
비 28.1% 급등하며 월별 상승 기록을 세웠다. 3월전체주거용부동산 판매량은총4,344 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지만 전달 보다는27%증가했다. 3월판매량은최근10 년 평균 판매치 보다 여전히 25.5% 높았다. 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단독 주택보다 상대 적으로 저렴한 타운하우스와 콘도에 집중됐 다. 등록된 매물 중 판매된 타운하우스와 콘 도 비율은 각각 73.3%와 70%로 활발한 반면 단독 주택은 38.8%에 불과했다. 대니얼 존 REBGV 회장은 “현재 MLS에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 수는 시장 안정화에 필요한 주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면 서 “올해는 금리 인상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시행으로 작년에 비해 안정세를 보일 것”이 라고 분석했다.
BC 생굴, 이번엔 미국 전역에 노로바이러스 강타
BC 정부, 부족한 수의사 양성 위해 1,068만 달러 투입
미국 13개 주 91건 감염 사례 보고돼
매년 40명에게 수의과 대학 등록금 지원
BC 주에서 수확해 미국으로 수출된 생굴에 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가 미국 전역으로 확 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가 최근 발 표한 성명에 따르면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 니아, 하와이, 뉴욕과 플로리다까지 최소 13 개 주에서 BC 주에서 수입한 생굴과 관련된 91건의 노로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미국 보건 당국은 확산 정도와 발 병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사망자는 발생하
지 않았다. 밴쿠버 아 일랜드 동부 해안에서 수확한 생굴에서 발생 한 노로바이러스 확산 은 이미 캐나다에서 2 월과 3월에 BC, 온타 리오, 앨버타, 서스캐 처원에서도 최소 279 건의 감염 사례가 보 고된 바 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4개 회사의 생굴을 리콜했으며, 소매업체와 식당에 해당 굴을 제공하거나 판 매하지 말라고 통지서를 보냈다. 미국 보건 당국도 이와 유사한 통지서를 미 전역으로 발 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메스꺼움, 경련, 오한, 발열, 구토 및 설사가 발생하며, 일반적 으로생굴섭취후12~48시간내에증상이나 타나는 경우가 많다. 생굴에 들어 있는 노로 바이러스와 다른 세균들은 굴을 완전히 익히 며 모두 사멸한다. 보건 당국은 굴의 내부 온 도가 90도까지 올라가도록 조리하거나, 끓는 물에 90초 이상 삶아 먹으라고 당부했다.
BC 주정부가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의과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등록 금을 지원한다. 앤 강 고등교육기능 훈련부 장관은 4일 보 도자료를 통해 올가을 서스캐처원 소재 웨스 턴수의과대학(WesternCollegeofVeterinary Medicine)에 입학하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1,068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주 정부 는매년40명에게등록금을지원할예정이다. 강 장관은 “우리 주정부가 학생들의 등록 금을 지원해 줌으로써 향후 우리 주 수의사 부족 문제가 해결돼 애완동물과 농장의 가축 들의 진료 대기 시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밝
혔다. BC 수의사 협회는 “웨스턴 수의과 대 학 1년 등록금이 69,000달러에 달해 학생들 의 입학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면서 “주 정부의 이번 등록금 지원 정책은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 했다. 이 협회가 주도한 2019년 조사에 따르면 BC 주는 최소 2024년까지 매년 100명의 추 가 수의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BC 주정부는 등록금 지원과 함께 부족한 수의사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 수의사들의 BC 주 자격 전환을 간소화하는 등 외국 수의 사 유치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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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문화원, 영화<세자매> 온라인 무료 상영
BC, 주택 매물 중 29% 다주택자 소유
4월20일(수)부터 4월 26일(화)까지
첫 집 구매 증가 고작 6%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해 외문화홍보원(KOCIS)·문화원 공동 주최 로 4월20일(수)부터 4월 26일(화)까지 영화 <세자매>(이승원,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이승원 감독의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세 자매, 소심덩어리 희숙( 김선영), 가식덩어리 미연(문소리), 골칫덩어 리 미옥(장윤주)이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을 매 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현 대 사회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성인이 된 후 각자 다른 삶의 무게를 지고 사는 세 자매는, 영화가 전개될수록 어린 시 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공통의 아픔과 불안을 내비친다. 그리고 아버지의 생일에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그간 외면했거나 미처 알지 못했던 폭력과 불행으로 물들어있는 삶
이 이면을 바라보게 된다. 이 영화는 가족이 란 이유로 묵인하고 넘어갔던 상처를 헤집어, 가족이라는 관계의 아이러니에 대해 무게감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세자매>는 이승원 감독의 3번째 장편 연 출작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 제에 초청되어 그 작품성을 입증하였다. 또 한, 황금촬영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토론 토릴아시안 국제영화제, 부일영화상에서 입 상하여 평단과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주연배우들의 열연 이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다. 주연배우 문소 리, 김선영, 장윤주는 과감하고 개성있는 캐 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으며, 이 작품으로 문소리와 김선영은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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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지역 주택 매물 약 3건 중 1건이 다주택 자 소유인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주택 통계 프로그램(Canadian Housing Statistics Program)의 최근 자료에 따 르면 BC 주에서 매물로 나온 주거용 부동산 의 29%가 다주택자 소유였다. 지역마다 편차 가 있었는데, 노바스코샤는 이 비율이 41%로 가장 높았고, 뉴브런즈윅 39%, 온타리오는 31%로 집계됐다. 또 BC 다주택자들은 BC 전체 주택의 22% 를 소유하고 있었고, 노바스코샤는 이 비율이 22%, 뉴브런즈윅 20%, 온타리오 16%로 조 사됐다. 또한 주택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상위 10%
의 수입은 하위 50%를 합친 것보다 많았는 데, BC 주와 온타리오 상위 10%의 연봉은 각 각 12만5천 달러 이상이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8년과 2019년 사이 에 BC 주에서 첫 집을 장만한 비율은 6% 증 가에 그쳤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뉴브 런즈윅에서는 첫 집을 구매한 사람이 17% 증 가했으며, 노바스코샤에서는 9% 증가했다. 한편 최근 연방 정부는 새 예산안을 발표 를 통해 비과세 주택저축계좌 신설, 신규 주 택 공급 2배 확대, 외국인 주택 구매 2년간 금 지 등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을 대폭 강 화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한인회 재무이사 모집공고
안녕하세요 28대 빅토리아 한인회 총무를 맡고 있는 강경태 회계사 입니 다. 28대 한인회 임기도 2022년 12월 31일자까지라 이제 8개월정도 남아 있 습니다. 이전에 재무 이사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재무이사직 봉사를 지 속할 수 없게 되어 부득이하게 남은 8개월의 임기동안 재무이사직을 맡아 줄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 1명 모집 직책: 재무이사 주요 업무: 한인회 회원들의 회원가입비의 회계 처리 및 영수증 발행, 월 간 재정 보고 (하루 트레이닝으로 충분히 배울수 있음.) 지원 조건: 대한민국 또는 캐나다 여권 소지의 캐나다 빅토리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 범죄경력이 없는 자. 우대 조건: 재무/회계 쪽 일에 경력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자. 한인 커뮤니 티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자. 지원 혜택: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할 수 있고 회계 실무 경험 및 지식을 쌓 을 수 있음. (추후 구직에 큰 도움) 공고 기간: 2022년 4월 23일까지 (2주간) 지원 방법: vickoreans@gmail.com으로 제목에 "재무이사 지원"으로 하여 간략한 자기 소개서 (이름, 연락처 필수)를 보내주세요. 면접 기간: 2022년 4월 24일 결과 공지: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2022년 4월 25일 공지할 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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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문학회
글 : 박상현 (정원사·빅토리아문학회회장)
막내딸 2
네 두 눈으로 잘 보았을 것이다 아흔 해를 살아내는 애비의 덧붙일 것 하나없는 민달팽이같은 하루하루를
운동화 신고 지팡이 들고 또 산책을 나서는구나 오늘은 새절역까지 가보고 싶다 혹시 아니 양지바른 곳 한켠에 공양통 앞에두고 가부좌를 틀고있는 부처님이라도 만나게 될지
세 끼니를 먹기위해 숨을 쉬고 세수를 하고 텔레비전 속에서 무지개떡처럼 차려지는 아침마당을 보기위해 옷매무새를 고치며 헛기침으로 목을 가다듬는다 그래봤자 무슨 얘기를 하는 지 당최 알아들을 수 없고 웃고 우는 사람들 얼굴만 무성영화처럼 보고 앉아 있을 뿐이지만
버킹엄 궁전도 보고 에펠탑도 보았지 그뿐이더냐 복이 많아 호주 뉴질랜드도 가보고 너랑같이 그랜드캐니언에도 가봤잖니 무엇을 더 바라겠니, 하고 생각하다가도 네 신랑이 잡아 보내준 연어를 먹다가 문득 너희 집에서 먹었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허망한 욕심이란 걸 알지만 배 타고 나가 직접 연어를 낚아올리는 상상도 잠깐 해봤단다
무릎에 쇳덩이까지 심어가며 더 만나야 할 세상을 꿈꾸었건만 이젠 그마저도 소용이 없구나 집을 나서는 방법을 잊어버린 방안퉁수처럼 침대발치를 맴돌며 집 나간 고양이 새끼 기다리듯 6시 내고향만 기다린다 명줄의 길고 짧음을 앞에두고선 덕담도 악담도 없는 법이란다 그리 타고 났으니 그리 살아지는 걸 어쩌겠니 나라가없는 나라에서 태어나 군복입고 허리춤에 칼을 찬 센세이에게 히라카나 가다카나 배우며 소학교를 다녔는데 살만큼 살았지 싶다, 가도
간밤은 제법 길었다 쌀 포대 속에서 뉘를 골라내는 것마냥 머릿속으로 별을 헤어봤지만 잠이 쉬 오지않아 뒤척이다 날이 샜다 마스크를 겹쳐쓰고 갑갑한 비행기 안에서 꼬박 열시간 남짓 견뎌야할 너를 생각하니 안쓰러워서 그랬나 보다 언제 또 볼수 있겠지, 하고 생각해 보지만 내일을 모르는 처지라 약속은 못하겠다 그렇다고 행여나 한번 다니러 오라는 말만은 하지 말아라 엄두가 나질 않는다 부디 몸 성히 잘 가거라
애독자 인터뷰 빅토리아에 살고 있는 교민이 어린이 책을 발간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 잠깐 인터뷰를 했다. 아래는 저자와 일대일 인터뷰.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이지현 입니다. 2011년, 밴쿠버에 어학연수 학생으로 머물다 잠시 여행왔던 빅토리아가 좋아 다음해부터 계속 살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에서 만난 남편과 2013년 식을 올리고 딸 '하나'와 보더콜리 '아이코' , 이렇게 넷이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2. 책의 창작동기 한국에서도 높아지고 있는 경제에 대한 관심에 편승하고자 경제서를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다보니 FIRE( Financially Independent, Retire Early)와 파이 프라인 우화를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자가출판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것으로 나의 파이 프라인을 구축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딸과 반려견을 주인공으로 해서 기념으로 남을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 크게 와닿았습니다. 출판을 하고나서야 아주 어렸을 적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는 것도 기억이 나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더 뿌듯합니 다. 3. 어디서 구매 인터넷으로는 아마존, serious coffee 밀스트림점과 뷰로얄 점, Mechosin General Store에서 구매 가능 합니다. 4. 다음 책 출간 계획 책을 시리즈로 만들 계획을 하고 있어서, 현재 'Daddy, I want to fly an airplane.'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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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2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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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70세 이상·면역 취약계층에 4차 접종 계획 발표
UBC, 세계 대학 순위 46위… 1위는?
백신카드 프로그램도 종료
1위는 만점 받은 미국 MIT…서울대 36위
BC 보건당국이 3차 백신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70세 이상과 면역 취약 계층을 대상으 로 4차 접종을 시작한다. 보니 헨리 보건관은 5일 브리핑에서 “나 이가 들수록 면역 항체가 빨리 줄어들어 4차 접종이 불가피하다”면서 “추가 부스터 접 종은 항체의 빠른 증가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서 정상동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울 것”이 라고 밝혔다. 4차접종대상자들은올봄부터순차적으로 예약 안내 문자를 받게 된다. 헨리 박사는 “나머지 주민들은 당장 4차 접종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들에 대한 4차
접종은 필요한 때가 오면 그때 논의할 수 있 다”고 덧붙였다. BC 주 보건 당국의 발표에 앞선 이날 오전 캐나다 국립면역자문위원회(NACI)는 80세 이상 국민들에게 4차 접종을 권고했다. 애드리안 딕스 보건 장관은 “우리 주민 90% 이상이 1,2차 백신을 맞은 반면, 12세 이 상의 3차 접종률은 58%에 그친다”면서 “ 부스터(3차)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심각한 질병에 대한 매우 강력한 보호를 받을 수 있 다”면서3차접종을당부했다.한편이날BC 보건 당국은 4월 8일 0시부터 백신 카드 프로 그램이 종료되며, 학교 기숙사 입주 시 백신 접종 확인 절차도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UBC가 세계 대학 순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quarelli Symonds)가 세계 1,543개 대학을 바탕으로 ‘2022 QS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이 중 BC 주에서는 UBC가 77.1점, 46위로 유일하게 100위 안에 들었다. 사이먼 프레이 저 대학교(SFU)는 34.8점으로 세계 298위, 빅토리아 대학교(UVic)은 32.2점으로 334위 에 이름을 올렸다. 캐나다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는토론토대학교가26위,맥길대학교는 27위를 차지했다. 1위는 총점 100점 만점의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2위는 99.5점을 받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공동 3위는 98.7점을 받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 학교가 차지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학교가 36위(81.7점), 카이스트가 41위(79.1점), 고려대학교가 74 위(66.3점)를 기록했다. QS는 2004년부터 매년 51개 학문분야에 걸쳐 전 세계 88개 지역 1,543개 대학에서 학 생들이 수강한 15,200개 개별 대학 프로그램 의 성과를 독자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교사, 학생, 고용주에게 받은 설문 조사 등을 종합 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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