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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자 발행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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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 빅토리아

Amway VICTORIA

조기유학/ESL/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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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50.298.6820

250-884-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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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ctoriatoday Korean News

제331호 2021년 4월 16일

TEL : 250.885.2490

e-mail : victodaynews@gmail.com

<포토뉴스>

BC, 코로나 백신 접종 온라인 사전 등록 개시 전화나 서비스 BC 방문 등록도 가능

2 0도까지 오르는 화창한 날씨 BC 주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3 단계 시작에 맞춰 사전 온라인 백신 접종 등 록 시스템을 지난 6일 개시했다. 백신 접종 사전 등록은 접종 예약과 다르 다. 사전 등록은 접종 예약 이전 단계로 쉽게 말해 예약 전 대기 상태로 이해하면 된다. 온라인 등록은 본인이나 제3자도 가능하 다. 사전 예약 등록부터 백신 접종까지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 온라인 등록을 하면 고유 번호를 받게 된다. 고유 번호는 예약 시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잘 관리해야 한다. (등록 시 이름, 생 년월일, 우편번호, 개인 건강 번호, 이메일 혹 은 전화번호 필요) 2) 등록 후 예약 자격이 되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접종 예약을 하라는 연락을 받게 되 며, 고유번호를 이용해 온라인과 전화로 접 종 날짜를 잡는다. 3) 해당 날짜에 접종 클리닉을 방문해 백 신 접종을 받으면 된다. 사전 등록은 전화로도 가능하며 BC 전 지 역에서 1-833-838-2323번으로 하면 된 다. 전화로 등록할 경우 한국어 통역 서비스

도 지원된다.(주 7일, 오전 7시 ~ 오후 7시)또 한 가까운 서비스 BC(Service BC)에서도 등 록할 수 있다. 12개 언어로 제공되는 사전 온 라인 등록 안내 페이지는 아래 주소로 들어 가면 된다. https://www2.gov.bc.ca/gov/content/ covid-19/translation/ko/register 4월 16일 금요일 기준 1976년생 혹은 이전 출생 (만45세 이상)이 등록 중이며, 4월 19일 월요일에는 1981년생 혹은 이전 출생(만40 세 이상)이 등록할 수 있다. 한편 BC 보건 당국은 “사전 등록과 예 약 시 귀하의 사회보장번호(SIN), 운전면허 번호 또는 은행 및 신용 카드 정보를 절대 묻 지 않을 것”이라며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 했다.

다음 발행일은 3주 후 5월 7일 입니다

4월 중순 들어 맑고 화장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빅토리아 낮 기온이 영상 20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사진은 랭포드 레이크 비치 파크의 모습.

<이번주 신문 하이라이트>

삼성, 캐나다에서 평판 좋은 기업 7위…1위는?

<6p>

4월부터 인상되는 물가 4가지는?

<10p>

온타리오 9세 소년의 '젖니' 기네스 기록 깼다

<15p>

ICBC 자동차사고, WCB, 재향군인/참전용사 캐나다 연방 CLAIM, BC MSP 및 각종 보험 한의원내 즉시 처리, 시니어 경로 우대

채림한의원(棌林韓醫院) SIX QI ACUPUNCTURE Clinic 250-590-8959 Cell 250-508-6258

1838 Oak Bay Ave, Victoria, V8R 1c2 평 일 : 8 : 3 0 a m ~ 5 : 3 0 p m 토요일 : 예약 진료


오늘의 VICTORI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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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빅 3월 부동산 거래 1,173건“압도적 수요”

BC, 영업 중단된 사업체에 5천만 달러 '긴급 수혈'

10년 평균 715건 보다 크게 상회

1천 달러~1만 달러 일회성 현금 지원

지난해부터 이어진 주택 수요 바람이 3월 빅토리아 주택시장에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빅토리아부동산협회(VREB)의 월간 부동산 동향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거 래된 부동산은 총 1,173건으로 지난해 3월 에 비해 92.9% 크게 증가했다. 콘도의 매출은 2020년 3월보다 111.8% 증가한 377건이 거 래됐고, 단독주택은 전년대비 88.2% 증가한 574채가 거래됐다. 데이비드 랭글로이스 VREB 회장은 “이 지역 1분기 주택시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압도적인 수요 대비 제한적인 공급물량’

으로 표현할 수 있 다”면서 “올해 3월 주택 거래 건수를 코 로나 사태가 시작된 작년 3월과 직접 비교 하기에는 무리가 있 지만 2020년 이전 10 년 동안 3월 한 달 동 안의 평균 판매 수가 715건을 감안하면 엄 청난 판매 증가인 것 을 확인할 수 있다” 고 평가했다. 3월 말 기준 MLS에 등록된 리스팅 수는 모두 1,310건으로 작년 3월 대비 41.8% 낮았고 2월과는 비슷했다. 랭글로이스 회장은 “이 지역 근본적인 주 택 문제는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한 공급”이 라며“주택공급문제는연방정부와주정부 의 토지 이용 정책과 개발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또한 급등하는 주택 가격을 낮추는 방안도 병행할 필요가 있 다”고 지적했다. 3월 빅토리아 중심지역 단독주택 표준가 격은 작년 대비 10.1%가 오른 968,700달러 를 기록했다. 콘도는 작년 대비 0.5% 오른 529,100 달러였다.

BC 주정부가 지난 3월 30일부터 일시적으 로 영업 중단을 내린 주 내 14,000여 개 식당, 술집, 체육관 등 사업체에 긴급 자금을 지원 한다. 서킷 브레이커 사업 구제 보조금이라고 불 리는 이 프로그램은 영업 중단으로 영향을 받는 사업체의 임대료, 보험료, 직원 임금과 같은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000 달러에서 10,000달러사이의일회성현금을제공한다. 8일 라비 칼론 고용부 장관은 “긴급 방역 지침에따른비지니스중단명령은특히중소 업체에 가혹할 수밖에 없다”면서 “적격 사 업체 대다수가 5,0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직 원 수에 따라 추가 지 원을 받을 수 있다” 고 밝혔다. 보건 당국 은 지난달 29일 브리 핑을 통해 3월 30일 밤 12시부터 4월 19 일까지 식당·술집 실내 영업 금지, 단체 피트니스 금지, 실내 예배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식당 과 술집은 외부 파티 오 영업과 포장·배 달만 가능하고, 체육관과 헬스장 등은 개인 혹은 일대일 활동으로 제한된다. 이번 보조금의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은 조 건을 충족해야 한다. • 최근 주정부 보건 명령으로 영업 제한 을 받았음을 증명 • 온라인 은행 정보를 제공 가능 • BC 주 사업자로 등록되었는지 확인 • 사업허가서,주류면허증,임대계약서 와 같은 사업 확인 문서 작성 • BC 주 내 운영 및 세금 납부 확인 신청은 4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가능 하지만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오늘의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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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빅토리아 지역 학교 코로나 확진 사례 증가

3월 빅토리아 실업률 약간 상승…5.7%

최근 초중고 8개 학교 감염

전국 일자리 303,000개 추가…실업률 8.2%->7.5%

봄방학을마치고학교로복귀한뒤광역빅 토리아 지역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6일에 Mount Douglas Secondary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6일과 7일에도 Victoria High School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일랜드 보건 당국은 이 두 학교 감염 경 로 및 확진자 추적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광역 빅토리아 지역 학교에서는 최근 일주 일만에위두건을포함해총8개학교에서확 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와 감 염자 발생 날짜는 아래와 같 다. ▷ Oak Bay High School, 3월 30일 ▷ Cedar Hill Middle School, 3월 29일, 30 일, 31일 및 4월 1일 ▷ Dunsmuir Middle School, 3월29 일, 30 일, 31일 및 4월 1일 ▷ Oaklands Elementary School, 3 월 29일, 30일, 3월 31일 ▷ Belmont Secondary School, 3월 31일 과 4월 1일 ▷ Arbutus Middle School, 4월 1일 아일랜드 보건 당국은 개학 하루 전 3월 28 일(일)에 학부모들에게 학교 감염 사례가 급 증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 다. 성명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가 의심될만 한 가벼운 증상만 보이더라도 집에서 머물라 고 당부했다. 이러한 증상에는 발열, 오한, 기 침, 호흡곤란, 인후통, 콧물, 후각이나 식욕 상 실, 근육통, 피로와 두통, 설사,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포함된다.

광역 빅토리아 3월 실업률이 약간 올랐지 만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이 9일 발표한 월간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광역 빅토리아 3월 실업률은 전달 4.9%에서 약간 오른 5.7%를 기록했다. 퀘벡시가4.9%로전국에서가장낮았고,켈 로나는 5.0%로 2위, 퀘벡의 셔브룩이 광역 빅 토리아와 동률로 뒤를 이었다. BC의 실업률 은 6.9%로 전달과 변함이 없었고, 전국 실업 률은 2월 8.2%에서 3월 7.5%로 개선됐는데 이 수치는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 광역 빅토리아 지역 고용 상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숙박과 음식 서비스 분야 는 작년 3월 16,500명에서 올해는 14,000명으로 떨어졌다. 정보, 문화, 레크리에이션 관련 일자리도 작년 동월 10,000명에서 6,400명으로 크 게 감소했다. 건설 일자리 수 역시 작년 18,800 명에서 올 3월 13,600명으로 감소 했다. 반면 교육 서비스 직종은 작 년14,000명에서올3월은21,000명 으로 개선됐고, 공공 행정직도 작년 27,000명에서 올 3월에는 31,000명 으로 개선됐다. 도소매업 일자리도 작년 23,000명에서 30,000명으로 일자리가 늘었다. 전국적으로는 소매 직종 95,000개의 일자리를 포함해 3월에 303,000개의 일자리 가 늘었다. 비교적 코로나 타격이 심한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부문에서도 21,000개 일자리 가 추가됐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24.4% 수준에 머물러 일자리 회복이 가장 더딘 것으 로 나타났다. 한 경제 전문가는 “1월 이후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실업률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 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증가세로 돌 아서면서 노동 시장이 다시 얼어붙을 수 있 다”고 우려했다.


오늘의 VICTORI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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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쿵”… 업타운 월마트 천장에서 자동차 떨어져

손님 받고 영업한 밴쿠버 식당 두 곳 영업 정지

실내 주차장 얇은 콘크리트 벽 들이 받고 돌진

밴쿠버 시장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 오는 20일까지 정지

빅토리아 업타운 월마트점 천장에서 갑자 기자동차가떨어지는아찔한일이발생했다. 사건은 9일 오후 4시 30분경 한 운전자가 업타운실내주차장얇은콘크리트벽을들이 받고돌진해맞은편월마트유제품냉장코너 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월마트 직원 3명이 냉 각기안에갇혔다구조됐고,운전자와월마트 직원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대부분 가 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건물 붕괴 우려로 월마트 직원을 포함해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대 피했다.현장에는여러대의소방차와응급차 가 출동했고, 응급대원과 경찰 등 18명이 현 장에출동해현장을수습했다.월마트는파손 된건물을보수하기위해당분간운영을중단

하지만 나머지 업타운 점포는 정상 운영된다. 업타운 측은 한 언론을 통해 “우리는 건물 에 구조적 손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 다. 사니치 경찰은 성명을 통해 “정확한 사 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사고 운전자의 연령이 나 성별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 다만 일 부 온라인에서 운전자가 ‘노인 여성’이라 고 언급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월마트 캐나다도 성명을 내고 “직원과 고 객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사고 조 사를 위해 지역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 며 매장 수리가 완료되면 재개장 날짜를 공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 당국의 식당 내 식사 규정을 어기고 손님을 받고 장사를 강행한 밴쿠버 식당 두 곳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밴쿠버시 당국은 5일 Corduroy Lounge(키 실라노 위치)와 Gusto(올림픽 빌리지 위치) 를 4월 20일까지 영업 정지 명령을 내렸다. 밴쿠버시 수석 면허 검사관 케서린 홈은 성 명을 통해 “두 식당은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부정행위를 저질러 면허를 정지한다”며 “만약 두 식당이 이번 정지 명령을 어기고 장사를 계속할 경우, 라 이센스 조례 No. 4450의 섹션 4(3)에 따라 향 후 5년 동안 밴쿠버시는 식당 사업 면허를 거 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에

는 Corduroy Lounge 에 단속을 나온 공무원 두 명에게 식당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나가 라”라는 구호를 연호 하는 장면이 담겨 있 다. 식당 손님들과 영상 을 찍은 사람들은 마스 크를 착용하지 않고 테 이블을 내리치며 공무 원들을 나가라고 조롱 하는 것으로 보아 안 티 마스크 추종자들로 보인다. 이와 관련 케네디 스튜어트 밴쿠버 시장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 확산세 증가 와중에 보 건 당국의 행정 명령을 공개적으로 거부한 이 식당 주인의 행동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 다”면서 “공무 집행 중인 공무원을 조롱하 는 그들의 행동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 BC 보건 당국은 코로나 확산세를 낮추기 위해 오는 4월 19일까지 식당 내 영업, 실내 체육관 영업 등을 제한하는 명령을 발표했다.

다음 발행일은 5월 7일


오늘의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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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북미 지역 중 전기차 성장률 '최고'

페리, 마스크 거부 승객 때문에 선착장으로 '유턴'

지난해 54,000대 등록…전기차 인센티브 효과

승객에 460달러 벌금…페리는 44분 지각 재출발

BC 주가 북미 지역에서 전기차 성장률이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브루스 랄스턴 에너지부 장관은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해 BC 주에서만 54,000 대 이상의 전기차가 등록했는데 이는 북미 지 역에서가장높은성장률”이라며“BC주가 북미 지역의 전기차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 BC 연례 무배출 차량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들이 BC 주의 전기차량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힘입어 전기차와 전기 자전거 등 무배출 구동 방식의 기술을 선택하고 있 다고 언급했다. 또 이 같은 성장으로 지난해 신차 판매의 9.4%가 전기차 였는데 이는 주 정부가 2025년까지 목표한 10%에 근접한 수치다. BC 주정부는 제조업체 소매가격이 55,000달러 미만인 신규 차량에 한해 전기 자동차,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 또는 동급의 리스 차량에 3,000달러, 하이브리드 전기 자 동차 구매 또는 리스 시 1,500 달러의 리베이 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정과 사업장에 설치하는 전기차 충 전기의 구입 및 설치 비용의 최대 50%(개인 은 최대 700달러, 콘도나 아파트 거주자와 사 업장에 충전기를 구입해 설치하는 경우 충전 기 1대당 최대 4,000달러)까지 지원하고 있 다. 현재 BC 주에는 25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돼 있으며 향후 설치를 늘려갈 계획이다. BC 주의 무배출 차량법에 따르면 차량 제 조사는 2025년까지 신차 판매 중 10%를 전 기차로 채워야 하며 2030년까지 30%, 2040 년까지 100%를 충족시키도록 명시하고 있 다.

밴쿠버행 페리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 고 소란을 피운 승객 때문에 페리가 유턴해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일이 발생했다. 3일 BC 페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빅 토리아 스와츠 베이를 출발한 페리에 탑승한 한 승객이 페리 승무원들의 마스크 착용 권고 를 거부하고 소란을 피우는 일이 발생해 출발 한 지 20여 분 만에 선착장으로 돌아왔다. 이 남성은 마스크를 거부한 몇 무리의 승객들과 함께 당일 오후 2시 밴쿠버 시청에서 열리는 안티 마스크 집회에 참석을 위해 페리에 탑승

했다.BC페리측은“우리승무원들은보 건 당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그들에게 마 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청했지만 한 남성 은 끝내 거부했다. 우리는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배를 돌리기로 결정했다” 고 밝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동영상 에는 한 페리 승무원이 경찰을 부르겠다 며 남성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하 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남성은 “ 캐나다는 이제 상식이 통하던 예전 모습 으로 돌아가야 한다. 온 나라가 점점 미쳐 가고 있다”며 고함을 질렀다. 페리가 선착에 되돌아왔을 때 이 남성은 대 기하고 있던 노스 사니치 경찰에게 넘겨졌고, 남성은 방역 규정 위반 등으로 230달러짜리 티켓 두 장을 발부받았다. 이소란으로페리는예정보다44분늦게재 출발했다. 한편 당일 오후 2시 밴쿠버 시청 앞 에서 열린 집회에는 약 150명이 모여 BC 보 건 당국의 방역 규제를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 다. 이 중 이번 모임을 주최한 3명에게는 방역 규정 위반으로 각각 2,300달러의 벌금 티켓 이 발부됐다.


오늘의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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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삼성, 캐나다에서 가장 평판 좋은 기업 7위…1위는?

“구강 건강 나쁘면 코로나에 더 치명적”

캐네디언 타이어가 1위…LG는 29위

사망할 확률 8.8배 높아

삼성전자가캐나다에서가장평판이좋은 기업순위7위에올랐다.삼성전자는이부문 에서 4년 연속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캐나다 시장조사업체 ' 레저(LEGER)'가 발표한 '2021년 캐나다에 서 가장 평판 좋은 기업'에서 72점을 기록, 7 위에 올랐다. 1위는 80점을 받은 캐네디언 타이어가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한 샤퍼스 드럭 마켓, 이어서 켈 로그, 소니, 캠벨이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구글, 8위는 인터랙, 9위는 유튜브, 10 위는 달라라마였다. 삼성전자는 2015년과 2016년에 7위에 올랐다가 2017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사고 여파로 인해 24위로 추락했다. 하지만 이듬해 다시 5위로 급상승 했고, 2019년과 2020년에는 9위에 올랐다. LG전자도 평판 점수 61점 으로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36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이 순위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18 세 이상 성인 3만2000여명을 대상 으로 29개 산업군의 글로벌 275개 이상 기업을 설문조사했다. 순위는 ' 평판점수'를기준으로한것으로,레 저는 회사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한 응 답자 비율을 수치화해 더하고 반면 나쁜 평 가 점수는 빼서 계산했다. 최대 점수는 100 점이다. 평판은 △재무적 강점 △정도 및 투명경 영 △제품과 서비스 품질 △대중적 지지 △ 사회적 책임 △혁신 등 6가지 지표를 토대 로 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자동차 부문은 도요 타, 혼다, 마즈다, 스바루, 닛산 등 일본 기업 이 장악했다. 은행 부문은 인터랙, 비자, 마 스터카드, 페이팔, RBC 순이었다. 소매 부문 에서는 코스트코, 스테이플스, 마크스, 위너 스, 캐네디언 타이어가 뒤를 따랐다.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은 맞은 관광 및 호 텔 기업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자 310명 중 7명만 합병증 을 경험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맥 길 치의대 벨린다 니콜라 우 교수는 “연구의 결론 을 보면 우리는 코로나19 합병증의 예방과 관리에 있어 구강 건강의 중요성 을 알 수 있다”면서 “평 소 구강 관리도 중요하지 만 코로나19 상황에서 구 강 건강은 더 중요해 졌 치주질환이있는사람이코로나19에더치 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맥길 대학 연구원들이 이끄는 다국적 연구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568 명의 카타르(국가) 환자의 디지털 의료 기록 및 치과 기록을 이용해 잇몸 질환으로 더 잘 알려진 치주염이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 합병 증을겪을가능성이더높다는것을발견했다. 구체적으로는 잇몸질환이 없는 환자보다 중환자실에입원할확률이3.5배,인공호흡기 에 의지할 확률이 4.5배, 사망할 확률이 8.8배 높았다. 잇몸질환 환자 258명 중 33명이 감염 중 합병증을 겪었고, 건강한 잇몸을 가진 환

다”고 밝혔다. 캐나다치과협회(CDA)에 따르면 잇몸질 환은 치아에서 음식 찌꺼기가 제거되지 않아 치석이 되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에 염증이 생 길 수 있다. 만약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은 고 통스러운 감염이나 치아 상실을 초래할 수 있 다고 경고했다. CDA는 캐나다인 10명 중 7명 이 평생 한 번 이상은 잇몸질환에 걸린다면서 하루 두 번 양치질을 하고 매일 치실을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니콜라우 교수는 "치주염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전신에 염 증이 번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시, 개인 불법 약물 소지 비범죄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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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가 매년 급증하는 불법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숫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팔을 걷 어 붙였다. 밴쿠버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은 최근 개인 용도로 소량의 약물을 소지하는 것을 비범죄 화 하자며 오피오이드, 코카인, 크랙 코카인, 암페타민과 같은 네 가지 주요 약물 3일 치 분 량을 소지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안을 연방 정 부에 건의했다. 이 수치는 장기 약물 사용자를 대상으로 연 구한 것으로 오피오이드 허용치는 2g, 코카 인 3g, 크랙 코카인 1g 또는 10조각, 암페타민 1.5g으로 각각 제안했다. 스튜어트 시장은 밴 쿠버 시가 경찰과 보건당국의 최고 의료 보건 책임자,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가이드라인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스튜어트 시장은 “이는 약물 사용에 대한 건강 중심 접근법의 일환으로 중독자들에게 3일 치 소지를 허용함으로써 며칠간 약물을 접하지 못하다가 한꺼번에 과다 복용해 사망 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했다. BC 주정부는 최근 몇 년 사이 불법 약물 복 용 사망자 수가 급증하자 연방 정부에 개인 용도의 약물 소지를 비범죄화 하자고 제안했 다. BC검시청에따르면2020년불법약물과 다 복용으로 1,716 명이 사망했다. 이는 하루 4.7명이 숨진 것으로, 984명이 사망한 2019 년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또한 올 1월과 2 월 각각 165명, 15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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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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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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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베이 타운하우스 : $ $1,099,500

빅토리아 다운타운 콘도 : $ 389,000

• 방 3, 화장실 2.5 • 다운타운 근접 • 높은천장 • 남향

• 방 1, 화장실 1 (595 sqf) • 빅토리아 다운타운에 위치 • 높은 천장 • 렌트 가능

해피밸리 단독주택 :$689,900

수크 듀플럭스 : $488,850

랭포드 단독주택 : $1,278,000

• 방 3, 화장실 3 (2007년 준공 ) • Turnstone subdivision • 학교, 구스트레일근접, 높은 천정 개방감좋음. 새 카펫과 페인트 • 220파워 자동차 충전기

• 방 3, 화장실 3 (1965년 준공) • 오픈 거실, 넓은 덱과 야드로 도시속 여유를 즐길 수 있음 • 최근 레노베이션, 넓은 주차장

• 방 4, 화장실 3 (1981년 준공) • 약9천 SqFt큰랏, 호수접근가능 갑판 • 튼튼한 구조물, 창문 • 가라지와 집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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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콘도 :$398,600

다운타운 콘도 : $649,000

수크 듀플럭스 : $829,000

• 방 1, 화장실 1 • 1995년 준공 623 SqFt • 시내 중심가 지하 주차장, 자전거 보관소, 새 엘리베이터 • 렌탈, 작은 애완동물 허용

• 방 1, 화장실 2 • 1901년 준공 1217 Sfqt • 오픈형 거실 개방감있음, 천장높음 • 그라넷카운터탑과 빌트인 바로 와 인저장소, 바베큐, 렌탈&애완동물

• 방 4, 화장실 4 • 2021년 준공 • 멋진 바다뷰, 커스텀 빌드 하우스 • 약 2600 Sfqt럭셔리 컨셉

에스콰이몰트 단독주택 :$599,900

다운타운 콘도 : $699,000

랭포드 타운하우스 : $399,900

• 방 3, 화장실 1 • 1947년준공 1000Sqft • 일층 방갈로스타일 • 햇빛 잘들고 버스, 공원인접

• 방 1, 화장실 2 • 1901년 준공, 잘 관리된 콘도 • 애완동물 가능 • 세탁실, 프라이빗 데크, 새로운 가전

• 방 1, 화장실 2 (877 SqFt ) • 2005년 준공 스트라타피 207불 • 새 페인트, 워터탱크 • 렌트비용으로 내집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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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가격 급등… "주택 건설 비용 3만 달러 추가로 들어" 기본 사이즈 묶음 가격 $550-> $1,400로

팬데믹으로 목재 공급은 원활하지 않은 반 면 수요는 크게 늘어 기본 사이즈(2x4 foot) 목재 가격이 2018년 이후 두 배나 오른 것으 로 나타났다. 캐나다 주택건설협회 케빈 리 회장은 “집 크기에 따라 수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 다”며 “코로나로 많은 목재 업체가 문을 닫아 공급이 부족해졌고, 반대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테크와 담장을 개보수 하는 사람 들이 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택 건설업자들은 기본 사이즈 목 재를 대량으로 구입하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천개 가격이 550달러였는데 지금은 1,400 달러 이상을 줘야 한다”면서 “일반적으로 2,500평방피트 주택의 목재 추가 비용이 3만 달러가 넘고, 작은 타운홈의 경우 목재 추가 비용이 최소 1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정 했다. 한 목재 공급 업체 관계자는 “창고에 서 일하는 시간보다 목재를 수소문하기 위해 전화를 돌리는 시간을 더 많이 사용한다. 목 재를 찾는 사람은 많은데 공급이 달리니 고객 의 수요를 맞추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현상 은 미국 전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가 끝나기만 바라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광고 문의 / 기사 제보 250-885-2490 victoda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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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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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District Brand New Single Family Home with Suite $869,900 + GST

• 방 6 개, 화장실 4개. 2,859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위치.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등 High quality 마감. • 현재 공사중. 2021년 9월 말 완공 예정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North Nanaimo Ocean View Home $849,000

• 방 4개, 화장실 3개. 2,725 sqft • 3 car garage, 넓은 corner lot. Fully fenced backyard. • Woodgrove mall, 초등학교, 세컨더리 모두 가까운 최고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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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District Detached Duplex Home $599,900 + GST

Hammond Bay Vacant Lot $419,900 + GST

• 6,498 sqft • Piper’s Lagoon Park 근처에 위치한 New subdivision. Ocean view. • 렌트할 수 있는 스위트를 포함한 Single family home 건설 가능.

University District Detached Duplex Home $599,900 + GST

• 방 3개, 화실 3개. 1,874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3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s,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Natural gas fireplace등 energy efficiency and High quality 마감.

• 방 3개, 화실 3개. 1,841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3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s,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Natural gas fireplace등 energy efficiency and High quality 마감.

North Nanaimo OceanView Home with Suite $889,000

• 방 6 개, 화장실 4개. 3,292sqft • 180도 Ocean view. 조용하고 가장 인기있는 최고의 위치 • 2베드룸 렌트 스위트 • 잘 관리된 Quality home.

University District Detached Duplex Home $619,900 + GST

• 방 3개 + Den, 화장실 3개. 1,710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 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6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s,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Natural gas fireplace등 energy efficiency and high quality 마감. 넓은 뒷마당

Ladysmith 4 year old Rancher $669,900

• 방 3개, 화장실 2개. 1,586 sqftt • 조용하고 인기있는 New subdivision에 위치 • 넓은 Corner lot (8,836 sqft), 긴 driveway, RV parking 등 넉넉한 주차공간.

University DistrictDetached Duplex Home $649,900 + GST

• 방 3개, 화장실 3개. 1,625 sqft • VIU 근처 조용한 Newsubdivision에 위치 • 현재 공사중. 2021년 6월 말 완공 예정 • Quartz counter top, Natural gas furnace, Hot water on demand 등 High quality 마감. 넉넉한 주차 공간과 뒷마당

*All above properties listed by Soojin Kim


오늘의 BC/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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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버나비 약국, 고객 10명에 유통기한 지난 AZ 백신 접종

4월부터 인상되는 물가 4가지

보건 당국 “새로 다시 맞아야”

7%의 지방 판매세 추가 영향

버나비의 한 약국에서 고객들에게 유통 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하는 어처구니없 는 일이 발생했다고 CBC가 9일 보도했다. BC 노동안전부(WorkSafe BC) 관리 직원 으로 근무하고 있는 빈센트 케사스(65세) 씨는 4월 5일 세이브 온 푸드(Save-OnFoods) 킹스웨이 지점 내 약국에서 아스트 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큰 안도감을 느꼈다. 그의 아내 마리 케사스씨는 “사업체를 관리 감독하는 남편의 근무 환경 때문에 남 편은 늘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불안해했는 데 백신을 맞고 크게 안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신을 맞고 난 다음날 이 안도감

은 한 통의 전화로 공 포와 불안으로 바뀌었 다. 세이브 온 푸드 약 국에서 유통기한이 지 난 백신을 접종했다는 사실을 전화로 알려왔 기 때문. 이 백신은 3월 초 국내에 들어온 것으 로유통기한이4월2일 까지였다. 세이브 온 푸드 측은 성명을 통해 “킹스웨 이 지점에서 총 10명이 유통기간이 지난 백 신을 맞았다. 오류를 발견하자마자, 우리는 즉시 영향을 받는 고객들과 접촉했고, 적절 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보건 당국에 보고했 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똑같은 실수 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사과했다. 보건 당국도 이날 성명을 통해 “일반적 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백신을 접종 받은 사 람은 예방접종을 다시 하는 것을 권고한다" 고 밝혔다. 마리 케사스는 “최근 혈전 문제로 부정 적인 뉴스가 많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남편은 총 3번 맞아야 하는 셈인데 불안해 서 맞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 다.

BC 정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새로운 세금 을 4월부터 반영하면서 팬데믹으로 그렇지 않아도 가벼운 국민들의 주머니는 더 가벼워 질 전망이다. 4월 1일부터 인상되는 물가는 다음과 같다.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음악 스트리밍), 넷플릭스 같 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전까지 7%의 지방 판매세(PST)를 면제받았다. 하지만 4월 1일 부터 이 세금이 적용되면서 BC 주 거주자들 은 넷플릭스에 대해 연간 약 14.27달러를 추 가로 지불하게 되며 스포티파이 사용자들은 연간 약 12.6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스트리밍세는 캐나다와 BC 주에서 판매 액이 10,000달러 이상인 소프트웨어 및 통신 서비스의 해외 판매자에게 지방 판매세를 등 록, 징수, 납부하도록 요구한다. 이번 증세는 2020년 NDP 존 호건 정부의 지방세 계획의 일부였지만, 작년에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보류됐었다. ▲음료류 탄산음료와 쥬스도 7%의 PST가 부과된 다. 설탕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에 부과 되는 이 세금은 7년째 부과 시점을 저울질하 다 2020년 마침내 정식 재정 예산으로 편입 됐다. 하지만 이 역시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

안 보류됐다. 또한 설탕세는 보통 14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건강을 위한 보건 정책 의 일부라고 주정부는 설명하고 있다. ▲전자 담배 매장에서 전자담배(vape) 제품을 판매하 는 소매업체는 고객에게 7%의 PST 요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상점의 경우 BC에거주하는고객들에게PST비용을지불 하도록 요구할 것이다. ▲연료 기후 보호를 위해 도입된 탄소세는 현재 휘 발유 1리터당 8.9센트, 경유 1리터당 10.23센 트, 천연가스 1입방미터당 7.60센트가 부과 된다. 앞으로 이 세금은 2022년 톤당 50달러 에 도달할 때까지 매년 10달러씩 인상될 예 정이다. 이번 세금 인상을 놓고 캐나다 납세자연 맹 크리스 심스 이사는 “이제 출근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고, 집을 따뜻하게 하 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고, 여러분이 가 장 좋아하는 쇼를 보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며 “주민들은 여전히 코로나로 힘 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지금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밴쿠버 공항 도착 승객 106명 호텔 격리 거부로 '티켓' 호텔 격리 대신 하루 최대 3천 달러 벌금 선택

캐나다 보건당국이 호텔 격리 의무화를 도 입한 이후 최근까지 밴쿠버 공항에 도착한 승 객 중 106명이 이를 거부해 벌금 티켓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보건부(PHAC)는 지난 2월 22일부 터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국제 여행을 제한하기 위해 항공편 으로 들어오는 입국자들에게 자비로 최대 3 일간 호텔에 머물게 하는 방역 규정을 도입했 다. 최근 PHA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입국 자 중 약 8%는 호텔 격리를 면제받았는데, 이 들은 대부분 항공 승무원을 포함한 무역 또는 운송 부문의 필수 근로자들이었다.

당국은 호텔 격리 비용을 1인당 2천 달러 내외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106명은 호텔 격리 대신 연방검역법에 따라 1인당 하 루 3천 달러까지 낼 수 있는 벌금 티켓을 선택 한 것. 하지만 보건 당국은 이들에게 발부한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PHAC는 입국 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 서 양성을 보인 대다수는 정부 지정 호텔이나 정부 시설에서 격리됐다고 밝혔다. 또 4월 3 일까지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 자를태운비행기23편이밴쿠버공항을이용 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까지 국제선 이착 륙이 허용된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밴쿠 버 공항 인근 호텔에서 32,139건의 예약이 이 루어졌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토론토 19,396 건, 몬트리올 4,167건, 캘거리 1,436건, 밴쿠 버 7,140건이었다. PHAC에 따르면 2월 22일 이후 육로와 항 로를 통해 입국한 약 176,000명이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코로나19검사를받았고,이중 2,282명(1.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육로를 통해 캐나다로 들어오는 입국 자들은 호텔 격리 없이 72시간 내 발급 받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 3 월부터 4월 초까지 육로 입국자들은 약 9백 만 명으로, 항공편 입국자 2.7백만 명의 3배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4월 16일

오늘의 BC/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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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칼럼

IT의 신세계 '메타버스'

글 : 자명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게임 공간에 세 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경쟁하듯 마케팅 활 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 유수의 공항면세점과 백화점들이 입점을 그토록 원했지만 눈길도 주지 않던 콧대 높은 최고의 명품들(루이비 통, 샤넬, 구찌, 프라다 등)이 청소년들이 노는 게임공간에서 아바타를 이용해 또는 다양한 케릭터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를 달고 활동한 다는 것이 언뜻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미래 의 고객이 될 청소년들에게 자사브랜드의 이 미지를 심어주고 실제 수 백 만원이 넘는 제 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래퍼나 가수 그 룹들도 게임공간에서 콘서트를 하고 팬 사인 회를 하는 것이 대세이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게임플랫폼을 제공하는 콘 텐츠를 이용해 중공업과 건설, 전자, 심지어 의료분야에서도 폭 넓게 이용되고 있다. 스마 트폰의 성숙기를 지나고 있는 IT의 패러다임 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지만 가장 먼 저 성장기로 들어선 부문은 메타버스다. 메타 버스는 신기술이 아닌 오래전부터 발전해 온 가상기술융합의 진화로 볼 수 있다. 단순한 게임공간에서 새로운 신 개념의 성장산업으 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IT의 신세계는 초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기로 들어섰다. 이 신 문화의 진화는 단순히 게임을 하는 공간과 소셜 소통공간이면서 생업을 위한 하나의 직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근자, 미국의 월가에서 가장 뜨거운 뉴스는 메타버스(Metaverse)다. 성장주에 대거 베팅 했던 일부 헤지펀드와 IB(투자은행)들도 관 련 주식들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고 차 세대 IT의 블루오션으로 메타버스를 지목하 고 있다. 메타버스란 신조어의 합성어로 메 타(Meta)가상초월과 유니버스(universe)우 주라는 즉, 우리에게 익숙한 가상세계라는 뜻 이다. 정치·경제·사회·산업은 물론 문화 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 할 수 있는 생활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다. 몇 달 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게임 엔진 전문 기업 유니티(Unity)에 이어 뜨거운 관심 속에 상장한 기업 로블록스(Roblox)는 새로운 엔 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 업들이다. 지금까지 게임은 플레이를 하고 게 임관련 아이템들을 구입하고 파는 소비자 입 장이었다. 이제는 단순한 게임공간이 아닌 플레이어 (게임), 커뮤니케이션(소통), 크리에이티브 (창작), 경제활동(소비, 판매), 일(직업)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진화하 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공짜로 만 든 게임과 케릭터를 통해 수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롭게

변화는 IT의 신세계를 보면서 성인들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인스타그 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은 머지않아 아고( 아재, 고모)세대들의 전유물이 될 수도 있겠 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나스닥에 상장한 로 블록스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관련 기업으로 미국의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임 무료 플랫폼이다. 가입자 수가 2억 명이 넘어 섰고, 미국의 청소년들은 유튜브 보다 3배 가 까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공짜로 게임을 만들고 다양한 장르의 창작물을 올릴 수 있다. 유저들이 직접 만든 게임이 6천만 개 가 넘고 인기게임은 매월 1천5백 만 명 이상 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로블록스에 서 제공하는 가상화페 “로벅스(Robux)”를 구입해 유저가 만들어 놓은 독특한 공간의 입 장권을 사거나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구매하 기도 한다. 이런 경제활동은 순수 사용자들끼 리 자발적으로 이뤄지며 유명한 브랜드 기업 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의 유명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지난해 예정된 콘서트가 코로나 사태로 취소되자 콘 서트를 가상세계로 변경했다. 에픽게임즈가 만든 ‘포트나이트’ 가상현실 게임을 제공 하는 플랫폼을 통해서였다. 유저들은 게임을 하다가 맘에 맞는 사용자들과 같이 춤을 추며 콘서트를 보는 형식이다. 콘서트는 스콧의 아 바타가 노래하고 유저들은 자신이 만든 독특 한 캐릭터를 통해 같이 춤추며 콘서트를 즐긴 다.당시접속자가연속4천만명을넘어이콘 서트에 투자한 금액의 1000%가 넘는 수익을 올린 대성공이었다. 방탄소년단도 신곡 다이 나마이트를 같은 포트나이트에서 뮤직비디 오를 공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공간은 유저들이 친구나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콘서트와 영화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 는 소셜 공간이다. 이를 본 많은 엔터테인먼 트 회사들은 이러한 가상세계를 통해 콘서트 를 준비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게임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나 라 최고 대기업들도 앞 다퉈 이용하고 있는데 중공업과 자동차, 전자, 건설, 영화, 의료부분 에서도 폭넓게 사용 중이다. 설계된 프로젝트 를 가상세계에서 미리 수치를 확인하고 다양 한 공법을 시연하는가 하면 수술을 앞둔 환자 를 스캔하여 환자만의 특징과 신체부위를 먼 저 시술해 보며 빠르고 성공적인 본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기 업은 네이버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가 2억 명 을 돌파한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

스인 ‘제페토(ZEPETO)는 네이버의 종속 회사 스노우가 운영한다. 제페토는 현재 해외 이용자 비중이 90%를 넘어섰다. 국내에서 보 다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어 다소 생소할 지 모른다. 우리나라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들이 주주로 참여하였다. 엔터 사업과 메타버 스가 접목할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 기 업은 제페토에 이미 블랙핑크, BTS(방탄소 년단) 등 소속 가수의 아바타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진즉부터 유명 패션 브랜드 구찌, 나 이키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도 이곳에 진출 하여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하고 있다. 필자도 오래전에 가입하여 내가 원하는 아바타를 통 해 활동하며 이 신세계를 체험하는 중이다. 아직 본격적인 성장기로 들어서지 않은 메 타버스가 무한한 성장을 위해서는 연관된 분 야와의 협업은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사업모델과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소프트 웨어 그리고 보안 등 아이템들이 유기적인 관 계를 유지할 때 성장이 보장된다. IT 대표적 인 구글, 페이스북, 엔비디아. 마이크로 소프 트 등도 이 부문에 사활을 걸고 기술개발과 M&A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은 네이버를 중심으로 SK텔레콤, KT, 엔씨소프 트 등 대기업들이 플랫폼 기반으로 기획하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특화된 아이템으로 성장 해 가는 중이다. IT 산업의 핵심기술을 선점 한 미국은 이 신산업의 주도권을 잡기위해 천 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다. 지난해 페이 스북은 유명 가상현실(VR) 스타트업 ‘오큘 러스’를 23억 달러(약 2조5000억원)에 인 수했다. 현재 Z세대 중심의 콘텐츠를 중장년층으 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준 비 중이다. 많은 기업들은 방송에 광고할 것

을이게임공간을통해광고하는것이훨씬더 폭 넓게 글로벌화 할 수 있고 아주 적은 금액 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계 최고 의 소비층이 바로 10~20대이기 때문이다. 메 타버스 공간을 통해 신제품을 시연해 보일 수 있고.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 독특한 빌딩이나 이상적인 건축물을 세워 자사의 브랜드를 선 전할수도있다.또한게임에서만난친구들과 자신들이꿈꾸는세상이나학교,성,중세시대 의 배경을 협력해서 구축할 수 있고, 미래의 도시를 설계하며 건설해 볼 수 있다. IT산업을 주도한 미국 기업들은 성숙기를 지나고 있는 SNS와 엔터산업의 변화에 목말 라하던 중 맨 먼저 치고 나가는 부문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가상세계다.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움 직임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지 금까지는 기획, 마케팅과 안무, 방송, 엔터관 련 경험자들을 영입했다면 요즘은 게임, 가상 현실, 클라우드 관련 기술자들을 대거 스카우 트하고 있는데서 향후 신산업의 방향을 짐작 해 볼 수 있다. 어느 산업이든 발전의 단계를 밟는다. 즉, 진입, 성장기, 성숙단계를 거친다. 통상 이 패 러다임은 10년의 주기를 거치며 새로운 변화 를모색한다.현재메타버스는막진입기를지 나 성장기로 들어섰다. 테슬라, 아마존, 구글, 엔비디아 등도 대부분 같은 기간을 거치며 최 고의 성장을 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도 새로 운 10년을 위해 진화를 꾀하는 중이다. 지금 은 머리로 돈을 버는 시대다. 돈은 새로운 패 러다임을 따라 흐르고 기업들은 새로운 변화 를 주도하는 사업모델을 앞 세워 세상을 바꾸 며 자본주의 패권을 차지하고 있다. IT의 신 세계 메타버스에서 미래의 신흥부자들이 나 올 수 있을 것이다.


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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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

캐나다총연, 아시안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 방지 촉구 성명서 발표 인종차별 ·증오범죄 처벌 강화 등 대책 마련 촉구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 참가자 모집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주점식 회장은 지 난 7일 최근 캐나다에서 증가하고 있는 아 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및 증오범죄에 대 한 방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를 영상으로 제작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수상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인종차별 행위와 증오범죄로 부터 캐나다의 아시아 소수민족이 보호받 기 위한 조치마련 할 것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적절한 보호와 지원 촉구 등을 요청했 다. 아래는 주점식 회장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저스틴 트뤼도 수상님께,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성명서" 이민은 캐나다 역사의 중요한 부분이며, 또한 캐나다 성장과 번영, 미래의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는 이 민자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이민자들의 문화, 언어 및 전통을 유지하면서 캐나다 사회에 통합을 위해 함 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 위대한 국가를 통합하는 문 화적 모자이크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 습니다. 그러나 COVID-19이 시작되면서 아시아 인에 대한 인종 차별과 증오범죄 사건이 아 시아인에 대해 증가되고 있습니다. 슬프게 도 이것은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캐나다가 아닙니다. 130여년 전 캐나다 최초의 선교사들이 한 국 해안에 도착한 이래로 캐나다와 한국은 뿌리 깊은 우정을 쌓아온 오랜 역사를 공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대감은 1950년 캐 나다인들이 공산군의 침략으로 목숨을 잃

은 한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원하면서 동맹이 굳어졌습니다. 26,000명 이상의 캐나다인이 한국전쟁 에서 싸웠고 516명의 캐나다 군인이 한국 이 누리고있는 자유를 위해 희생되었습니 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캐나다입 니다. 26개의 캐나다 지역한인회를 대표하는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에서 정식으로 선 출된 총회장으로서 캐나다 전역 25만명의 한인들이 캐나다에서 증가하고 있는 아시 안 대상의 혐오범죄 위기에 맞서며 인종차 별 행위와 증오범죄로부터 캐나다의 아시 아 소수민족을 보호받기 위한 조치를 취해 주시고, 협력해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인종차별에 따른 증오 범죄에 대한 처벌도 한층 강화해 주실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적절한 보 호와 지원이 마련되기를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아시 안 공동체와 인종 차별과 증오 범죄에 대한 대화를 열기 위한 액션 그룹 설립할 것도 요 청합니다. 캐나다는 항상 인권 글로벌 리더였으며, 항상 세계에서 옳고 명예로운 것들을 옹호 해 왔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이 위대한 문화적 모자이 크의 구조에 대한 아시아계 캐나다인의 기 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종 기반 폭력과 증오를 종식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 함 으로써 옳고 명예로운 일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요청 드립니다.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주점식 및 캐나다 24개 지역 한인회 일동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추모 모임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참사가 벌어진 그날이 다 가옵니다. 아직도 유가족들은 가족 또는 자녀를 잃은 고통에 신 음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는 빅토리아에서도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작은 추모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이실 때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회적 거리 그리 고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일 시 : 4월 17일 토요일 오후 4-6시 장 소 : 이너하버 준비물 : 따뜻한 옷과 마음 할 일 : 노란리본 만들기

왕복항공료 일부 및 5박 6일간의 숙식비 일체 지급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국내외 차세대 과기인재의 역량 강화·육성을 위한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모국 과학기술 발전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학술교류를 통하여 자부심과 민족 유대 감을 고취하기 위해 2021 차세대 과학기술리더 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기간: 2021. 7. 5(월) ~ 10(토) □장소 : 서울, 경기도, 대전(예정) □주최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코로나19 지속시 권역별 또는 온라인 개최로 사업 변경 가능 □참가자격 및 대상: -참가자격 : 캐나다 시민권 및 영주권을 소지한 1.5세대 (최소 Grade 9 부터의 학업을 캐나다에서 마친 자) 혹은 2 세대 (캐나다에서 출생한 자 중 캐나다에서 high school을 포함하여 최소 6년이상 정규교육 과장을 마친 자)로 캐나다에서 거주하는 자. 과학기술관련 전공(의료, 간호, 약학 등을 포함)의 영어·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1986. 1. 1. 이후 출생. 이공계 전공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post-doc) * 박사후 연구원의 경우, 박사학위 취득 후 5 년 이내로 한함 (단, 학부과정, 대학원 모두 캐나다에서 마친자에 한함) 사회적 약자의 경우 우대 한다. -참가대상(캐나다): 총5명 일반 참가자: 유학생을 제외한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소지한 1.5세대 이후 해외 동포 청년 과학 기술자 사회적 약자: 유학생을 제외한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소지한 1.5세대 이후 해외 동포 청년 과학 기술자 중 고아, 편 부모, 입양 자 등 □지원내역: 해외참가자: 왕복항공료 일부 및 5박 6일간의 숙식비 일체 아울러 같은 기간에 2021 한민족청년과학도포럼도 개최되며 이 포럼에 참가할 9명도 따로 선 발한다. 두 포럼의 지원마감은 4월 7일까지이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홈 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www.akcse.ca

무료 세금 신고서비스 안내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Society에서 3월과 4월 두 달간 무료 세금 신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다음 요건에 해당되시는 분은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구 총소득이 30,000달러 미만인 부양가족이 없는 개인 -가구 총소득이 50,000달러 이하인 부부 혹은 부양 가족이 있는가정 다음 요건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자영업 소득 -임대 소득 -이자 수입이 1,000 달러 초과 -주택 매각 등 자본 소득 -파산 신청 -과세 연도에 돌아가신 경우

세월호를 기억하는 빅토리아 후원 및 문의 : 250-884-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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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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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문학회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있다 엘리샤리 (수필가 / 화가)

나는 작년 여름에 원치않은 사고를 당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길 가다가 혹은 자동차를 몰다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몸을 다치거나 심하면 생명을 잃 는 경우도 종종 보게된다. 그런것을 접 하면서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듯 여겨왔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에게 마음이 안 됐다는 생각을 가져보곤 했 지만 그 아픔의 강도는 내가 직접 느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지 상상할 수 없었다. 나는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는데 두 세 달 고생하면 나을 줄 알았는데 생 각보다 오래 허리 통증에 시달려야 만 했다.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 고 침대에 올라갈 수도 내려 올 수도 없 을 만큼 고통이 심했다. 심지어 어느날 은 하루 밤에 두 번이나 앰블런스를 부 르기도 했다. 일반 침대에서 일어나기 가 힘들어 급기야는 적십자에 부탁해

서 병원 침대를 빌려와서 지금까지 쓰 고 있다. 밤이 오면 무서워서 공포에 시달리기 도 했으며 화장실 한 번이라도 더 가고 침대로 올라 가려고 한 밤중에 책상위 에 엎드려 잠을 자기도 했다. 통증이 너 무 심할 때 마다 응급실로 달려 가 보았 지만 별 신통한 처방없이 매번 통증약 만 받아 오곤했다. 내 허리 문제가 보통 큰 일이아닌걸 안 홈 닥터는 허리 수술을 권유 했다. 그 러나 내 척추의 X-Ray를 검사한 정형 외과 의사로부터 수술이 혹시라도 잘 못 될 경우 현재보다 더 악화 될 수 있다 며 수술을 거부했다. 실오라기라도 잡 을 마음으로 수술날짜를 고대해 오던 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 심한 절망 감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이래저래 할 수 없는 상황이되니 홈 닥터는 내게 몰 핀까지 처방해 주면서 시간맞춰서 꼭 꼭 챙겨 먹으란다. 일반 통증약으로는 내 통증을 커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종일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으니 너 무나 슬프고 괴로웠다. 몇 주간 이것이 지속되더니 슬그머니 우울증도 찾아왔 다. 평생에 느껴보지 못한 심정이다. 내 가 이렇게 몰핀까지 평생 먹으면서 살 아야 한다면 차라리 조용히 죽는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죽지도 살지도 않 으면서 통증에 시달리는 나날, 이것이 바로 지옥이 아닌가. 사람이 걸어다니는 것이 아무것도 아 닌줄 알았는데 그것이 참으로 큰 것이 었다. 화장실 가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그것도 너무나 귀한 일이 다. 밥 먹을때 의자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도 모두다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약 30분정도 식탁에 앉아있는 것도 얼마 나 큰 일인지 모른다. 나는 그림을 그리 는 사람으로서 밥 먹는것과 같은 마음 으로 늘 붓을 들고 살았는데 허리에 힘 이 없으니 붓을 들고 앉아서 그림을 그 릴 수가 없었다. 매일 밤에 쓰는 내 ‘아 일랜드 이야기’도 종일 힘을 모아야

한인회 공지

밤에한시간글줄을남길수있었다.바 깥 출입은 엄두도 못내고 몇 십 분 일어 나 서성이다가 다시 전기 패드를 깔고 침대로 들어가야 편했다. ‘몸이 고장 나면 삶도 고장 난다.’ 는 말이있다. 정말 그렇다. 삶의 질이 엉 망이 되어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라는 것은 하루 24시간을 버티는 것이 었다. 누워있는 시간동안 내가 느낀것 은 건강할 때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내가 언제 누가 아프다고 하면 그런가? 정도의 걱정 이었는데 이 제는 아픈이들의 심정이 뼈속까지 전 해진다. 언제나 건강 할 것 같았던 나의 삶이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 이번 사고로 나는 큰 깨달음 을 얻게됐다. 잃은것이 있으면 얻은것도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다행히 이제는 많이 회복되어 몰핀 도 끊고 침대도 자유롭게 올라가며 일 상생활도 조심스럽게 하고있다.

광고후원 : 빅토리아투데이

한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교민 여러분, 벚꽃과 수선화가 만발한 아름다운 봄이 찾아왔네요. 백신접종도 시작되었 고, 조금만 더 조심하면서 기다리시면 곧 예전과 비슷하게 생활하실수있는 날들이 오지 않 을까 기대되는 시기입니다. 한인회에서 훈훈한 소식 2 가지를 봄바람에 실어보내 드립니다. 1. 요즘 코비드로 힘든기간에 도와드릴 이웃이 있어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회비와 도네 이션으로 한가정을 도와드렸습니다. 또한, 한교민 가정에서 케익으로 동참하시겠다고 연 락주셨고(박효진, 유동범 가정), Thunderbird Chicken (염정환, 안효진 가정) 에서 Chicken 을 도네이션 하시겠다고 연락을 주셔서 한인회에서 성금 $500 과 함꼐 전달 해드렸습니다. 조용하게 도네이션 하겠다고들 하셨는데 좋은일이라 성함 밝힙니다. 이번에 도와드린 가 정은 영주권 받으려고 일하면서 기다리는중에 코비드가 시작되어서 직장도 잃고, 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코비드에 전염될까봐 식구전부가 외출을 삼가하고 두문불출하는 상황이라 는 제보를 받고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리고싶은것은, 전달된 금액 $500 은 총영사관의 보조 기금이 아닙니다. 정부보조 기금 신청은 했는데, 한인회 인수인계 과정이 늦어지면서 마감일을 넘긴 상태에서 신청을 하게되었고, 5월달에 결과가 나오겠지만, 올해는 받지 못할거 같다는 총영사관의 답변 입 니다. 그래서, 이번 도움은 순전히 우리 교민들의 힘으로 하게된것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이있다는 제보가 있으면 한인회에 코비드 기금으로 $1,000 정도 더 예산 세워둔게 있 어서 계속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나 학생들이 있으시면 (한 인회 회비 납부 또는 신분과 관계없이) 한인이면 누구든지 도와드리니 언제든지 한인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분들 신분 노출되지 않게 도와드니 걱정하지 마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그리고, 이번달 한인회 임원 월례회의에서 우리 한인들이 한마음이 되고 칭찬하는 더 나은 한인사회를 만들자는 구호아래 "칭찬합시다" 라는 코너를 만들기로하였습니다. 방법 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인회 웹사이트(www.vickoreans.com) 를 최효진 이사님의 수고로 새로이 만들고 있 으니 많이 이용해주시고, 웹사이트에 가셔서 "모임" 으로 들어가시면 "빅토리아 자유 게시 판" 이있습니다. 거기에 칭찬해주고 싶으신 자녀들이나 이웃, 아니면 배우자 등의 이야기 를 올려주시고, 꼭 실명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한인회 월례 임원회에서 매달 1-3명정도 뽑아서(임원 과반수 동의) 동기부여를 하는차원에서 $20 을 상금으로 드 리는 행사를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또, 전세계 한인회가 사용하고있는 한인회 앱도있으니, 앱 스토어에 가셔서 한글로 "빅 토리아 한인회" 를 치시고 Free 앱을 다운로드 받으신뒤 "자유광장" 에 들어가셔서 칭찬을 써주셔도 됩니다. 예를들면, 자녀가 휴지줍기를 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게 한다든가, 집안 일을 돕는다든가,공부를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서 점수를 더 잘받아 온다든가 등등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랑 비슷한 맥락이고, 더 나아가서 주위에 칭찬할만한 분들이 계시다면 이코너에 알려주셔서 칭찬하는 즐거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

히 자라나는 어린이들한테는 여러가지로 동기 부여가 될줄로 믿고 시작하게 되었으니 많 은 동참 바랍니다. 단, 이행사에는 상금이 걸려있는 관계로 한인회 회원들과 그 자녀들에게만 자격을 드리 기로 임원회의에서 결정되었으니, 아직 회원이 아니신분들은 칭찬하시는 글 올려주시기 전에 한인회에 가입하신뒤에 칭찬글 올려 주시면 됩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 으셔서 좀더 즐겁고 활기찬 한인사회를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한인 사회가 되었 으면 합니다. 이런일을 할수있도록 한인회 연회비와 도네이션 해주신 교민들과 사업체에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한인회비와 도네이션은 한인들을 위한곳에만 쓰여집니다. 한인회 연회비 납부하신분들 명단입니다. (4월 12일 현재 46 가구): 가족 $30 & 싱글 $20 강경태 $30, 강남이 $30, 김성일 $20, 송시혁 $30, 알리샤리 $20, 유두선 $20, 유현자 $30, Jackie London $30, 최효진 $30, 탁미애 $30, 피성희 $20, 한상영 $20, 이재랑 $30, 이우 성 $30, 이경희 $30, 천문희 $30, 이우호 $30, 한웅식 $30, 이병국 $30, 이동석 $20, 황순건 $30, 김현웅 $30, 차준환 $30, 정덕현 $30, 박성배 $30, 이성일 $30, 이정임$30, 염정환 $30, 송위민$30, 곽상의 $30, 김광년 $30, 서상원$30, 김나정$20, 정용정$30, 정형민$30, 신현 철$30, 남은혜$30, 박말용 $30, 정석환 $30, 한효림 $30, 변영호 $30, 조선희 $30, 박신영 $30,박정란 $30, 강대령 $20, 심환규 $30. 도네이션 해주신분들과 사업체 명단입니다. 김성일:Foot 치료 $30, 알리샤리 $200, 유두선 $80, 유현자 $1,000, 조조 미용실:최효진 $70, 이병국 $500, 김현웅 $270, 빅토리아 뭉치자:이성일 $100, Hudson 안경원:무명 $5, 정 형민 $70, 박재숙 $200, 나루 레스토랑:정석환 $100, Lydia Sewing(옷수선):박신영 $40, 탁 미애 $100 그로서리 Gift Card, 빅토리아투데이 광고 후원. 총 수입: $3,935 (1/1/2021 - 4/12/2021) 총 지출: $329.14

현재 발란스: $3,605.86 혹시라도 성함이 누락되신분이 계시면 탁미애 재무 (604) 615-1200 으로 연락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민 여러분,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봄 되시길 바랍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유 현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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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얼큰한 한국 전통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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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문학회 250-896-7749 빅토리아풍물패 250-480-9361 빅토리아한글학교 250-866-0123 베어마운튼한인골프동호회 778-922-3240 축구동호회 Bombers 778-584-4899 주밴쿠버총영사관 1-604-681-9581 주캐나다대사관 1-613-632-1715 주밴쿠버무역관 1-604-683-1820 Passport Canada 1-800-567-6868 Canada Pension 1-800-277-9914 Victoria 시청 259-385-5711 Saanich 시청 250-475-5401 빅토리아중앙도서관 250-382-7241 BC Ferries 1-888-BC-FERRY TELUS 1-888-811 -2323 Shaw Cable 250-475-5655 BC Hydro 1-800-224-9376 Fortis Gas 1-800-667-6064 Victoria Immigrant and Refugee Centr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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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BC/CANADA

2021년 4월 16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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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9세 소년의 '젖니' 기네스 기록 깼다

BC “직원 3명 코로나 감염 시 10일간 직장 폐쇄”

2.6cm로…기존 기록보다 2mm 길어

“직장이 코로나19 전파 주요 경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뚜렸해지자 BC 보건 당국이 직장 폐쇄라는 또 다른 카드를 꺼내 들었다. 8일 보니 헨리 보건관은 브리 핑을 통해 “직장에서 3명 이상이 코로나19 에 감염되면 더 이상의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 하기위해최소10일간그직장은폐쇄된다” 면서 “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한 사무실 혹 은 같은 팀만 격리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규정은 12일 0시부터 적용됐다.

BC, 술집 서버 최저 시급 15.20달러로 인상

루크(왼쪽)와 담당 치과의사 크리스-기네스 제공

온타리오주에 사는 9살 소년의 젖니가 세 상에서 가장 긴 젖니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루크 볼튼은 2019년 9월 흔들리는 이 를 뽑으러 치과에 갔다가 치과 의사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날 뽑은 루크의 젖니 크기는 무려 2.6cm에 달했다. 당일 루크의 이를 뽑은 크리스 맥아더는 “지난 20년간 본 치아 중 가장 길어 깜짝 놀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루크는 “그냥 보통 이빨이라고 생각했는 데 자이언트 이빨이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 았어요. 저는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들에게 자 랑했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헨리 박사는 “우리 주에서 직장은 코로나 19 전파의 주요 클러스터로 감염된 직장 구 성원을 통해 다른 분야로 전파되는 양상을 보 이고 있다”며 직장 폐쇄 규정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 만약 직장 폐쇄 조치가 결정되면 WorkSafeBC 집행관들이 임시 폐쇄 통지서 를 제공하고 작업장은 당국에 의해 모니터링 된다. 또 폐쇄 명령을 받은 업체들의 이름과 재개장 날짜가 온라인에 게시된다.

세계 기네스 측의 기록 인정은 올 4월 초에 최종 승인됐다. 최종 승인까지는 1년 이상 걸 렸는데 기네스 측은 치아 길이 측정, 서류작 업, 치과의사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기존 기록 주인공은 2019년 2월에 약 2.4cm 길이의 이를 뽑은 미국의 10살 커티스 였다. 루크는 “그동안 학교 친구들에게 세상 에서 가장 긴 이빨을 가졌다고 자랑했는데 증 명할 방법이 없어서 어려웠는데, 이제 친구들 이 확실히 믿을 것”이라고 웃었다. 루크는 기네스 증명서가 오면 이빨과 나란 히 벽에 액자로 만들어 걸어 전시할 계획이라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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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에서 일하는 일부 저임금 노동자들의 시급이 일반 최저 시급 수준으로 인상된다. 최근해리베인스노동부장관은6월1일부 터 도내 약 30만 명의 근로자가 시간당 15.20 달러인 일반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최저 시급이 낮은 대표적인 직업은 술집 서버로 시급이 현재 13.95달러로 보통 시급 14.60달러보다 낮다.

베인스 장관은 “술집이나 바 서버의 80% 가 여성으로 이들은 차별적인 시급을 받아왔 다”면서 “그동안 최저 시급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캠프 종사자나 건물 관리인들도 6월 부터 최저 시급이 15.20달러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부터는 물가상승률을 기준 으로 최저 시급이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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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자 발행 신문 by victoriatoday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