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아워로 가성비 챙긴 업스케일



01 I Parker Rooftop
밴쿠버 다운타운의 중심 파커 호텔 (Parker Hotel) 9층에 위치한 Parker Rooftop은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세련된 미 식 경험을 제공한다. 매일 오후 3시부터 6 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아워에는 정상가가
99달러인 캐비어를 단 50달러에, 생굴을
1.50달러(최소 12개 주문)에 맛볼 수 있다.
이곳이 더욱더 매력적인 이유는 월요일에
는 해피아워가 밤 11시까지 연장된다는 점.
수요일에는 와인 한 병 50% 행사가 진행되
며 매일 일요일 밤 7시부터는 라이브 공연
도 준비되어 있다.
▶ 주소: 1379 Howe St 9th floor, Vancouver (Parker Hotel)
▶웹사이트: www.parkerrooftop.com
02 I Nightingale
밴쿠버 대표 스타셰프 중 하나인 데이비
드 호크워스가 오너셰프를 맡고 있는 이곳
은 캐나다 최고의 팜투테이블 식당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오로지 최고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재료들이 듬뿍 올라간 나폴리 스 타일의 화덕 피자는 그 어느 곳보다 특별하
다. 매일 3~5시 해피아워에는 간단한 올리
브, 허머스, 감자튀김은 물론, Nightingale
이 자랑하는 피자와 프라이드치킨 등의 메
뉴도 20달러 안팎의 저렴한 가격으로 경험
할 수 있다.
▶주소: 1017 W Hastings St, Vancouver
▶웹사이트: hawknightingale.com
03 I S+L Kitchen & Bar

크랩케이크 등의 해산물부터 치킨 요리까 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으로 맛볼 수 있 다. 또한, 보호자가 성인 브런치 메뉴를 주 문하면 12세 미만 아이들에게 키즈 브런치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데이’ 행사도
주말마다 운영한다. 랭리와 애보츠포드점 두 곳을 운영하는데, 두 곳의 해피아워 시 간이 다소 다르니 웹사이트를 참고하기를
권한다.
▶주소: 2070 Sumas Way #200, Abbotsford 8399 200 St, Langley Twp
▶웹사이트: www.jrg.ca
04 I Hy’s Steakhouse
밴쿠버 매거진 선정 최고의 스테이크 하 우스 은메달에 빛나는 Hy’s는 그들의 철학 인 ‘모든 인연의 중요성’처럼 손님과 직원 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손님들에게 최
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려 노력한다. 매일 3
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아워(주말 은 4~6시)에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치
즈토스트부터, 랍스터롤과 프라임 비프 슬
라이더 등의 스낵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
로 제공하며, 하이볼, 와인, 칵테일 등의 음
료도 부담이 덜하다.
▶주소: 637 Hornby St, Vancouver
▶웹사이트: www.hyssteakhouse.com
05 I Joe Fortes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푸짐한 스테이크
가 특징인 캐주얼 업스케일 레스토랑이다.
해피아워에는 생굴, 칵테일 새우, 랍스터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의 인기에 힘입어 업스케일 레스토랑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이 식당들을 편하게 즐기기에는 가격이 높아 부담스러운 것이 사 실이다. 럭셔리한 다이닝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업스케일 레스토랑의 해 피아워를 소개해 본다. UBC 하늬바람 14기 학생 기자단 김세정 인턴기자 setni43@gmail.com , 유영채 인턴기자 yyc060425@gmail.com
밴쿠버의 첫 인명구조요원인 Joe Fortes
의 이름을 딴 이곳은 35년의 역사와 함께
밴쿠버를 대표하는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일 3시부터 오후 5시까
지는 신선한 굴을 반값인 2.25달러, 해산물
플래터를 46달러로 맛볼 수 있어, 이 시간
대에도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고풍스러운
실내 분위기와 더불어, 2층에는 정원과 외
관 도시 풍경이 한눈에 담기는 루프탑이 마 련되어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주소: 777 Thurlow St, Vancouver ▶웹사이트: www.joefortes.ca
06 I Haven Kitchen + Bar 세련된 분위기와 메뉴로 많은 사람들에 게 사랑받는 랭리의 소문난 맛집으로, 식당 예약 웹사이트인 오픈테이블로부터 캐나
다 식당 톱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피아
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일요일 제외) 진행되며, 월요일에는 올데이 해피아워다.
간단한 애피타이저부터 치킨, 버거 요리 등 해피아워에 적용되는 메뉴가 다양하고, 맥 주, 칵테일 등의 음료도 저렴하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와인 한 병이 반값이다.
▶주소: 19664 64 Ave #105, Langley Twp
▶웹사이트: havenlangley.com

우리이웃의 이야기, 단체 동정, 모임, 기사제보, 알리고 싶은 내 용을 보내주십시오. 커뮤니티 단 신을 통해 여러분의 소식을 전하 겠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 편 집부) 접수방법 이메일 news@ vanchosun.com, 팩스(604)8771128
단체
밴쿠버총영사관 워홀 간담회 ◎ 일시: 11월 26일(화) 오전 10 시 30분 / 장소: 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 (1090 W Georgia St, Vancouver 16층 / 프로그램: 비자정 보, 간호사·유아교육 진로, 생활정 보 / 등록링크: https://forms.gle/ NLvAEBAYPVqnfBUM9 / 문의: vancouver@mofa.go.kr / 참석자 들에게 도시락 제공
세탁협회 송년회
◎ 일시: 11월23일(토) 오후 6시 ~8시 / 장소: 써리 진수성찬 (10312 152A St, Surrey) / 회비: 1인 30불, 2인50불 / 문의사항: 604-8370053 / 참석 여부는 카톡방에서 확 인
2024년 길벗 가을강좌
◎ 일시: 11월 21일(목) 오후 6 시 / 장소: 오약국 건물 200호 (504 Cottonwood Ave, Coquitlam) / 주 제: ‘종교는 아편일까? 종교 중독 에 대한 성찰’ (문영석 교수), ‘자유 로운 삶’ (오강남 교수) / 준비물 : 음식 한접시, 컵(머그). 차와 밥은 제공 / 문의: minyongc@hotmail. com, (778) 686-5158
(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신춘문예 공모전 ◎ 응모기간: 11월 25일~2025년 1월 31일 / 모집 부문: 시, 시조(5 편 이상), 수필(원고지 15매 안팎 의 수필 2편, 소설(원고지 60매 안 팎의 단편 1편), 평론(원고지 60매 안팎의 문학평론 1편), 아동문학(동 시 5편 이상. 동화 원고지 30매 안 팎 단편 1편), 번역문학(시 5편 이
상, 단편소설 1편. 한국문학 원본과 번역문 동시 제출) / 응모 방법: 홈 페이지(http://cafe.daum.net/klsv) 에서 응모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 일(wwjd2023@naver.com) 접수 / 대상: 500달러, 차상(부문별 1명): 300달러, 차하(부문별 1명): 200달 러, 장려상(부문별 1명):
프 로그램 / 일시: 12월 5일(목) 오전 10시/ 장소: 코퀴틀람 도서관 시 티센터지점 룸127 (1169 Pinetree Way, Coquitlam) / 내용: 아마존 가입, 구매, 취소, 교환, 반품 방법 / 문의: 김영애 (604) 937-4142, ykim@coqlibrary.ca



시애틀 기차여행
인생의 황혼을 맞이한 사람들끼리 늦가을 단풍
구경 하러 시애틀로 기차여행을 간다.
우리는 30년전 빅토리아에서 만나 밴쿠버로 이
사 나온 가족이다. 이른 새벽부터 부산하다. 보통
때 아침의 하는 일을 초스피드로 줄여 로히드 스카
이트레인 역을 향해 달린다. 만약에 새벽부터 첫차
로 일하러 나가면 발걸음이 무겁지만, 이렇게 여행
하려고 나온 새벽은 날아갈듯이 가볍고 즐거운 마
음이다. 마치 어렸을 때 소풍 떠나는 전날 밤의 마
음같이… 일행을 만나 옹기종기 빈자리에 앉아 아
침 집에서 나온 부산한 이야기를 나눈다. 첫 열차
인데 사람들이 꽉 찼다. 우리는 센트럴역에서 미국
통관을 위해 6시에 대기하다가 7시 15분에 암트랙 (Amtrack) 기차를 탔다. 첫 번째 정거장은 벨링햄
역에서 멈추었다. 그사이 우리들은 싸가지고 온 유
부초밥, 삶은 고구마, 계란 등을 먹었다. 가면서 차 창 밖으로 태평양 바다와 해변풍경, 단풍진 가로수 를 보며 여러가지 상념에 잠긴다. 이 기차의 종착
역은 오레건주 포틀랜드이다. 씨애틀까지 네정거
장을 지난 후, 타코마를 지나 다섯 정거장을 더 지
나면 포틀랜드이다.
나는 갑자기 교회 설교 제목인 “어디를 향해 가
십니까?”가 생각이 났다. ‘나는 이 역들이 수평이
아니고, 수직으로 놓인다면 종착역은 천국이리라.
만약 수문장이 있다면 틀림없이 표를 조사하리라.
그리고 그의 행적에 따라 천국의 문을 통과시킬런
지 아니면 지옥행 열차로 갈아탈지 모르는 일이
다.’ 라고 생각해 본다.
시애틀 역에서 나오자마자 1일 교통카드를 만
들었다. 근처 사무실에 가서 시니어라고 하니 하루 종일 타는 비용이 미국달러로 2불이었다. 코팅된
카드에 이름이 인쇄된 볼품있는 카드였다. 하루 2 불카드가 캐나다 1년치 45불 카드보다 기쁨이 컸 고, 기분이 매우 좋았다.
몇 군데 관광지를 지하철 타고 움직였다. 우선 파이크(Pike) 수산시장에 들려, 그곳의 맛집인 클 램차우더 스프를 사먹고 나서, 버스타고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 타워에 갔다. 예전에도 한번 탔기에 근처만 배회하다 다시 모노레일(2불 티켓
으로 통용됨)을 타고 다운타운에 와서 맥도날드에 들렀다. 그곳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켜고 정보를 얻 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주문만 받고 실내는 들어 갈 수 없었다. 넓은 홀은 출입금지였다. 아마도 주 변 행려자와 마약중독자때문인 것 같다. 시내인데 도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백화점 안도 정말 한 산하였다. 날씨탓인가 시애틀이 20여년 전보다 많 이 을씨년스럽다. 다시 밴쿠버로 돌아오기 위해 역으로 돌아와 오 후 6시에 시애틀을 출발했다. 도착은 밤 10시였다. 짧은 하루여행이었지만


떠나는 11월
가을에 묻어가는 가로수길 언저리
전설은 묻어 두고 이야기만 남긴채
눈뜨고 떠밀려 가니
외로움이 내비친다
점잖은 좋은 시절 간직하지 못하고
쫓기듯 가는 길에 다시만날 가을날
찬란한 순색의 빛을 기약하며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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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북한 자강도에서
평양에 살았다. 황해남도에서 사병
으로 10년, 황해북도에서 장교로 9년
복무했다. 탈북해 중국에서 3년, 한국
에 들어와 서울 양천·강서에서 24년
을 보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제일 오래 산
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람 아닌
가요?”
북한 민주화 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김성민(62) 자유북한방송 대표를 지
난 8일 강화도에서 만났다. 지난 9월 ‘ 길면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그는
북한 땅이 보이는 이곳에서 인생을 정
리하고 있다. 평생 소원이던 시집 한
권과 자서전을 남기는 게 마지막 과업
이다. 밤마다 가장 센 진통제를 먹고
잠자리에 들지만, 2004년부터 매일 두
시간씩 북녘을 향해 ‘자유의 소리’를
전하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 자유북한
방송은 올해 스무 살을 맞았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라는 것,
원칙 지켜야
두 국가?
김정일 말 뒤집어 北 내부 동요 설득하는 중 “후계자는 딸 김주애다”

감는다면 너무 억울한 거 아니에요? 북한에 있는 우리 가족들한테 알려줘 야죠. 저 사람들은 자기가 짐승이라는 거 몰라요. 나도 그랬어요. 나 혼자 잘 살아서는 사는 게 아니죠. 북녘 사람들 사람답게 살라고 해온 일인데, 그걸 민 주화 운동이라고 하대요.” 평양 출신 탈북자는 매우 드물다. 평 양에 산다는 자체가 특권층이라는 뜻. 북한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시인이던 부친(김순석)은 김일성종합대 교수를
지냈고, 김 대표 역시 620훈련소 선전 대 작가로 복무한 인민군 대위였다. 당 과 수령에 충성했지만 어떤 누명을 썼 고 국경을 넘었다. 먹고사는 문제가 아 닌 자존심 때문이라니, 사선을 넘어선 이유치곤 낭만적이다. 듣고 보니 지난 24년의 한국 생활, 20년의 자유북한방 송도 그랬다. 예고된 죽음을 앞둔 사람 이라기엔 김 대표는 여유로웠고 활기 찼고 웃음이 많았다.
◇트럼프-김정은 무조건 만날 것 탈북자들이 모여 만든 첫 민간 대북 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은 매일 두 시간 남짓 북한에 단파 라디오 방송을 내보 낸다. 김 대표는 지금도 북한과 선이 닿아 있다. 매주 토요일 북쪽 사람들 과 전화 통화를 하고 생생한 분위기를 전해 듣는다. 대북 현안부터 물었다. -트럼프 2기가 곧 시작됩니다. “어린 김정은이하고 트럼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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