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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대 주식부호리스트
COVER STORY HD현대 정기선 회장 취임 퓨처빌더의 닻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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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21.NOVEMBER 2025 11
9 772466 013009
ISSN 2466-0132
(주)타이쿤미디어 | 2025년 11월호 | 통권221호 | 2025년 10월 31일 발행 | 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3길 19, 양지원 2631호 | 등록번호 : 서초 라 00181 | 정가 12,000
CONTENTS VOL.221 November 2025
22 FOCUS
SR NEWS 4
기업, 함께 극복해요!
현대차그룹, 로봇으로 만드는 ‘다크 팩토리’ 혁신 NEXT GENERATION LEADERS 1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8 5대 그룹 총수 20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FOCUS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있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필 두로 국내외 생산 공장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로 속속 진화시키며 전동화 시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22 현대차그룹 다크 팩토리 28 K-배터리 승부수
COVER STORY 32 HD현대 정기선 회장 취임
32 COVER STORY SK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중심의 미래 혁신 가속화
ISSUE 42 10·15 대책 후폭풍 48 방산 주도권 경쟁
EQUITY 52 1조원 클럽
HD현대그룹 정기선 회장이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룹의 미래 50년을 향한 대대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정 회장은 12월 1일 HD현대중공업-HD현 대미포 합병과 2026년 HD건설기계 출범을 통해 조선·건설기계·에너지 3대 핵심 사 업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북미 진출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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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60 해양 산업의 대전환 66 미래 주거 혁신
42 ISSUE
“현금 부자만 비싸도 산다”…거래절벽 속 초양극화 우려
INSIDE 70
금융지주 인사
KOREA RICHEST 76 주식부호 1000인 리스트
Ceo & Publisher Editorial Report Part Editor in chief Reporter
Art & Design/Editor Illust Writer Designer
Management Chief Manager
Choi Ja-Ryoung
서울 전역 및 경기도 일부까지 규제지역을 묶는 초고강도 대책 발표 이후 과열된 부 동산 시장이 빠르게 냉각되는 가운데 거래절벽과 매물 잠김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 고 있다.
Choi Ji-An Kim Juha TYCOON Article Center
Choi lee-Young Kim Suin Song InWoo
66 INSIGHT 드론 택배, AI 건강진단…새로운 주거 공간 시대 오나
Gegal Youn-Young
등록번호 등록일 발행처
서초 라 00181 2007년 9월 18일 (주)타이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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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5-8119 02)535-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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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의 주거 공간이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드론, 인공지 능(AI) 기반의 헬스케어 시스템, 소유 대신 이용을 택하는 ‘구독 경제’ 모델이 주택의 설계, 기능, 그리고 가치 평가 기준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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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기업, 함께 극복해요!
대한항공-아시아나, 지역 어르신 초청 ‘추석 보양식’ 제공
2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 임직원들이 서울 강서구 지역 어르신들에게 추석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사진 제공=대한항공) 2025.10.02.
대
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공동
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추석 보양식을
함께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에 의미를
으로 10월 2일 추석 맞이 사회
배식하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더했다”고 밝혔다.
공헌 활동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 음식은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노인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했다.
과 설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
종합복지관 구내식당과 데이케어센터
전복해신탕, 소고기 야채 잡채, 데리
서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
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추석 음식
야끼 장어, 녹두전·호박전, 과일 샐러
을 대접했다.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
드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했다.
항공씨앤디서비스와 협업해 항공사만 의 특색을 살렸다.
식사 후에는 송편과 단팥빵, 약식, 식혜 등 후식을 담은 선물 꾸러미도
이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과 아시
증정했다.
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는 설 명절에 강서 구 취약 계층에 쌀을 전달하는 ‘사랑 의 쌀’ 후원을 20년 넘게 이어왔다. 2022년에는 추석 음식 선물을 강서
아나항공 임직원 40여명, 대한항공씨
대한항공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구 취약 계층 250여 가구에 전달했으
앤디서비스 직원 20명 등 총 60여명이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며, 2023년부터는 대한항공씨앤디서
참석했다.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게 돼 뜻깊
비스와 협업한 추석 맞이 봉사활동을
다”며 “올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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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협약 체결
한화는 지난달 3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화 제공) 2025.10.02.
한
화가 초록우산과 협력해 자립준
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한화 임직원들이 직업 멘토로 지원할
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
4월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
계획이다.
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
에 자립준비청년 전용공간 ‘한화와 함
전창수 한화 인사지원실장은 “자립
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를 개관한
준비청년들이 자신의 길을 주도적으
밝혔다.
바 있다.
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한화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장교동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는 약 1억 원
데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
한화빌딩에서 초록우산과 자립준비청
을 추가 지원해 신규 자립준비청년 전
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
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용시설을 선정하고 인테리어와 집기를
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
에는 전창수 한화 인사지원실장과 신
개선할 예정이다.
겠다”고 밝혔다.
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을
이 시설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년들이 자립 교육과 체험을 받을 수
장은 “이번 한화와의 협약은 지난해에
있는 ‘희망 보금자리 2호점’으로 연내
이어 올해 2년차를 맞아 더욱 확대된
개관이 추진된다.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후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 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들이 본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제 생
있도록 양육시설 공간을 개보수해 보
사와 협력사 현장을 방문해 관심 있는
활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건강
금자리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분야의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
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초록우산과 함께 지난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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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삼양그룹·양영재단, 2025 미래 과학캠프 성료
삼양그룹·양영재단과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캠프 참가생들이 과학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 제공=삼양그룹)
양그룹은 기업 장학재단인 양영
삼
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
재단과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양그룹이
대전 삼양사 러닝센터에서 ‘삼양그룹·
매년 진행 중인 행사다.
양영재단이 함께하는 2025 미래 과학
과학기술의 사전 지식을 쌓았다. 알룰로스와 식이섬유를 사용한 디 저트 만들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
이번 과학캠프는 ‘과학 DNA를 찾
만의 키링 만들기, 투여약물과 알약
고, 미래 연구단지를 만들어라’는 주제
제작을 통한 약물전달시스템 이해하
양영재단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김
아래 ▲삼양사 중앙연구소 컬러랩·쇼
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참여
연수 회장이 1939년 6월 설립한 우리
룸 탐방 ▲실습교육 ▲미래 연구단지
했다.
나라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인 양영회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에서 시작됐다.
구성됐다.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양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과학캠 프는 재활용 플라스틱, 약물전달기술,
2003년 12월 재단법인 양영재단으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마다 학생들
저당 소재 등 일상생활 곳곳에 숨겨진
로 명칭을 바꿨으며 현재까지 장학사
이 배운 내용과 소감을 정리하는 워크
미래 유망 기술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
업과 연구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
북을 도입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
익사업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삼양그룹의 플라스틱 조
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미래 과학캠
색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
프는 대전 지역 고학년 초등학생 80명
을 전시한 컬러랩과 쇼륨을 탐방하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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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곳곳서 ‘기아 퇴치 캠페인’ 나선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더 나은 음식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고를 주제로 제 작한 영상이 상영되는 모습. (사진 제공=LG전자) 2025.10.17.
LG
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손을 맞잡고’
전자가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글로벌 기아
LG전자는 현지시각 10월 14일부
올해 캠페인 영상은 ‘더 나은 음식 를 주제로 UNFAO가 제작했다.
LG전자 전광판에서 국제기구 및 NGO 의 공익 영상을 상영하는 활동이다. 지난 15년간 LG 희망스크린이 환경 보호, 재해 구호, 유엔총회 등의 공익
터 24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다양한 문화권에서 음식을 나누는
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 옥외전광
모습으로 기아 문제 해결에 함께 관심
판에서 세계 식량의 날 캠페인 영상을
을 갖고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세계 곳곳에서
이번 활동은 LG전자의 글로벌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활동을 펼
상영한다. 세계 식량의 날은 국제연합식량농 업기구(UNFAO)가 글로벌 식량 부족
공헌 프로그램 ‘LG 희망스크린’의 일 환이다.
및 기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의 인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알리고자 제
식을 제고하고자 뉴욕과 런던에 있는
영상을 상영한 시간은 약 350시간에 이른다.
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부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모으는 제 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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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한미그룹 52주년 봉사주간 …”500명 임직원의 사랑 나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국립서울맹학교에 전달된 점자도서 및 텐텐맛 멀티비타민 (사진 제공=한미그룹) 2025.10.18.
한
미그룹의 ‘창립 52주년 기념 봉
동탄 한미약품 R&D센터, 팔탄 스마트
사주간’이 각 사업장 임직원들의
플랜트, 평택 바이오플랜트, 송탄사업
자발적 참여 속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
장, 한미정밀화학 등 각 사업장 인근에
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며 마무리
서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
됐다.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한미그룹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진행된 창립기념 봉사
서울 암사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다문화가정 물품 기부 캠페인도 진 행됐다. 한미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경기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봉사주간에는 임직원들이 생
주간에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한가위 명절 연휴에는 한미 임직원
필품 및 식료품 450여점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과 가족들이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우리나라 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센터를 찾아 직접 만든 한과 120세트
초의 맹학교인 국립서울맹학교에 한
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미 임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점자도서
임직원들은 서울 한미그룹 본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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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임직원들이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해 정성 어린 편지와 함께 한미 건강기능식품 등이 담긴 사랑의 건강보따리를 직접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미그룹) 2025.10.18.
30권과 텐텐맛 멀티비타민 150통을
복지관인 청음복지관에 한미 건강기
원하고, 이를 통해 얻은 꿀은 취약계층
전달하며 아이들의 학습과 건강을 응
능식품 2종과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에 지원하는 일석삼조 사회공헌 프로
원하기도 했다.
수 있는 한미 케어미로 구성된 건강보
그램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서울강동경찰
따리 100세트를 전달하였고, 자원봉
이번에 전달된 꿀은 서울역과 돈의
서와 ‘실종아동 등의 조기 발견 및 예
사와 청각장애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
동, 영등포, 창신동에 위치한 비영리
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했다.
창고형 매장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텐텐맛 멀티비타민 패키지 상단에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한미그룹의
경찰청 안전드림앱으로 연결되는 QR
‘BEE-Happy’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한미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52년
코드를 부착해 사회 안전망 강화와 아
양봉지에서 생산된 야생화꿀 550통이
동안 이어온 인간존중과 가치창조 정
동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전달됐다. 이 프로젝트는 꿀벌 개체수
신을 계승하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
현하는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꾸준
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청각장애인
지원을 통해 꿀벌과 식물 생태계를 복
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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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달장애 청소년 특별한 제주캠프
경상남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청소년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직원들이 지난 22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캠 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10.24.
한
화에어로스페이스는 10월 22일
이들은 제주도에서 협재해안로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장
부터 2박 3일간 발달장애 청소
애월한담해안로 등을 걸어보고 동굴
애 청소년들이 제주캠프에서 다양한
년과 제주도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시
레저보트를 타기도 했다.
문화체험으로 풍부한 정서를 느끼며
간을 갖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
맛집을 찾아 새로운 음식도 맛봤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
다”며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는 다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주캠프는 지
해보는 활동들이 많아 긴장됐지만 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사회공
구들과 함께 하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계획”이라고 말했다.
헌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8년
“새로운 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부터 이어오고 있다.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25 참전유공자 초청행사, 군부대 푸드트
이번 제주캠프엔 경상남도 장애인
회사 직원들은 이번 제주캠프에 장
럭 간식 지원, 김장 나눔 봉사활동 등
종합복지관 소속 장애청소년 9명이 참
애청소년들과 1대 1로 짝을 지어 소통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
가했다.
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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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 출범 …자립준비청년 지원
올리브영이 통합 사회공헌 브
CJ
K뷰티와 웰니스 분야 전문성과 인프
올리브영N 성수, 센트럴 강남 타운
랜드 ‘미라클(ME:RACLE)’을
라를 적극 활용해 자립 지원에 나선다
등 주요 매장에서 활동하는 뷰티 컨설
론칭하고, 이달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는 방침이다.
턴트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제 매장
위한 ‘미라클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은 K뷰티 산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 ‘마이 퍼스트 미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형 교육 기 회도 마련한다.
‘미라클’은 올리브영의 핵심 가치
라클(My First ME:RACLE)’을 선보인
산업 전반의 트렌드 체득을 위해 전
인 ‘건강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나
다. 실무 중심의 뷰티 교육과 진로 탐
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강연도 진행
(Me)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변화가
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
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메시지
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를 담고 있는 사회공헌 브랜드다.
하다.
우수한 성적으로 프로그램을 이 수한 수료자에게는 미국 ‘글로벌 인
올리브영은 시설 보호 종료 이후 홀
선발된 인원은 오는 12월 열리는 발
사이트 트립’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
로 사회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미
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
도 준다. 아울러 2016년부터 이어온
라클’ 브랜드의 파트너로 선정했다.
간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 및 스킨케어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을 새롭게 발
실습 등 K뷰티를 주제로 교육을 받게
전시킨 무상 지원 활동 ‘미라클 박스
된다.
(ME:RACLE BOX)’를 운영한다.
기회 불균형과 정서적 단절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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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농민도 소비자도 웃는다” …현대위아, ‘이음 상생’ 만들다
현
대위아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한·중 FTA 비준 당시 논의된 ‘무역이
켓’이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음마
을 통해 걸어온 상생의 길이 지
득공유제’의 대안으로 도입됐다. 민간
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역 농가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업
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농어촌의
장터라는 뜻을 담은 현대위아의 사회
과 농촌이 손을 맞잡자 곳곳에 활기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지원하고
공헌 행사다.
스며드는 중이다.
자 2017년부터 본격 운영 되고 있다.
현대위아의 창원 본사는 1년에 두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현대위
기업과 공공기관의 출연으로 조성
차례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변신한다.
아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된 기금은 농촌의 교육·복지·주거환경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
지역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사회공헌
개선은 물론 농산물 소비 촉진 등 지
는 이음마켓에는 창원 농가들이 직접
활동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참여해 그간 정성스레 가꾼 농산물들
있다.
을 판매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 영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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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예가 현대위아의 ‘이음마
직접 재배한 금향멜론, 수박, 토마토
현대위아의 한 직원이 지난 25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열린 ‘이음마켓’에서 지역 농가에서 만든 제품을 사고 있다.
등 신선 농산물과 감잎차, 감말랭이,
도청과 함께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라면서 “재배한 농
쌀 베이글 등 가공식품까지 품목도 다
개발 중인 특산품도 공개됐다.
산물을 직접 파는데 매출이 평소보다
양하다.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딸기와 오디,
2~3배 정도 많다”고 귀띔했다.
지난달 차려진 이음마켓에는 창원
단감 유자 등 제철 과일과 ‘고메버터
이 관계자는 “창원을 대표하는 기업
지역 11개 농가와 경남 호우 피해 지
크림’을 이용해 샌드 쿠키다. 현대위아
으로서 지역 분들과 상생하자는 의미
역 6개 농가 등 총 17곳이 참여했다.
마스코트 캐릭터인 ‘도담이’의 얼굴을
에서 이음마켓을 시작했다. 새로운 판
공정한 기회 부여를 위해 경남도와 창
담긴 쿠키는 내년 중 정식 출시 예정
로를 제공해 함께 성장의 기반을 만들
원시가 직접 선별했다.
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새로운 판로를
려고 한다”면서 “앞으로도 행사를 지
추석을 앞둔 만큼 수요가 높은 농산
확보하고, 소비자는 지역 특산물에 대
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물들이 주를 이뤘다. 지역 농가는 직
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
접 재배한 사과, 배, 멜론 등 농산물과
대된다.
도라지정과, 토마토즙, 산삼막걸리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였다. 창원시 성산구 지역 상인회와 연계 한 먹거리 장터는 먹는 재미까지 선사 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
현대위아의 농가 챙기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 상생 기
2020년부터 매년 농어촌상생협력기
반의 모델을 확장한다는게 현대위아
금을 출연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
의 구상이다.
정에 식품꾸러미, 쌀, 단감 등을 지원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음마켓은 본
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가 위치한 창원시 농가들에 판매 기
농산물 소비 촉진과 복지 향상을 동시
회를 제공해 매출 상승을 유도하고자
에 실현하는 행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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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의 통 큰 결단…”우리 삼성전자가 달라졌어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와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에서 악수하 고 있다. 삼성은 오픈AI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해양 기술 등 각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 정이다. (사진 제공= 삼성전자) 2025.10.01.
삼
성전자가 올해 3분기 메모리 업
영업이익 12조1000억원의 올해 3분기
4분기에도 전체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
계 1위를 탈환했다. 매출은 사상
잠정 실적을 10월 14일 발표했다.
비 13~18%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대를 찍었고, 영업이익도 1년 3개월 만에 10조원대를 회복했다. 여기에 주가가 오를수록 임직원 보상
매출은 사상 최대를 찍었고, 영업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고부가제
익도 2022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금
품 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범용 D램 가
액이다.
격 역시 8~13%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규모도 오르는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
한동안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삼성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역시 평균
도를 시행키로 하면서 이재용 회장의
전자가 역대급 ‘깜짝 실적’을 올리면서
5~1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메모
‘통 큰 결단’이 주목받고 있다.
시장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특히 주력
리 가격 상승세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사업인 메모리 반도체의 부활을 알리
있고,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
◆ 삼성전자, 3Q 영업익 12조…’역대급
면서 향후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라
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적’
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86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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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오는
실적에 악재로 작용했던 HBM와 파 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개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배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 2025.08.22.
조짐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HBM4(6세대) 양산 체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 엔비디아 납품을 추진하고 있다.
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전 분기 대비
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성과연동 주
25% 상승하며, SK하이닉스(175억원)를
식보상 제도를 도입키로 해 또 한 번 시
제쳤다.
장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메모리 전체
삼성전자는 이달 중 CL 1~2 직원에
엔비디아는 HBM 시장 수요의 70%
매출 기준 SK하이닉스에 업계 1위를
게 200주, CL 3~4 직원에게는 300주씩
를 감당하는 ‘큰손’으로, 엔비디아 납품
내줬다. 하지만 3분기 들어 범용 D램과
을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약정하고, 3년
시 전체 HBM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
낸드플래시 부문의 선전으로 만회한
뒤 주가 상승폭에 따라 지급주식 수량
질 수 있다.
것으로 분석된다.
을 확정해 2028년부터 3년간 균등 분
SK하이닉스에 내줬던 ‘메모리 1위’도
할 지급할 계획이다.
다시 탈환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 주가 상승폭 따라 보상 커지는 PSU 도입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메모리 사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업에서 194억달러(27조7000억원) 매출
향후 3년간 주가 상승폭에 따라 임직원
상승률이 높을수록 임직원 보상 규 모는 비례해서 커진다. 상승률이 ▲20% 미만시 0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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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5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 메달 시 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4.09.18.
~40% 미만시 0.5배 ▲40 ~ 60% 미만
려졌다. 따라서 15일 기준으로는 주가
의 주주가치는 상승하는 등 주가에 긍
시 1배 ▲60 ~ 80% 미만시 1.3배 ▲80
가 이미 10% 가까이 올라 있는 셈이어
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회사의
~ 100% 미만시 1.7배 ▲100% 이상 시
서, 향후 3년 동안 10% 정도만 추가로
미래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이
2배다.
더 오르면 주식 지급엔 문제가 없을 전
회장의 통 큰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주가 상승폭에 따른 지급 배수는 올
망이다.
해 10월 15일 기준주가와 오는 2028년
3년 뒤 2028년 10월 13일 주가가
10월 13일 기준주가(기준일 전일로부
2배로 뛴다고 가정하면 주당 약 17만원
터 1주일, 1개월, 2개월 거래량 가중평
이 되고, CL 3~4급 직원은 600주를 받
균 주가의 산술평균)를 비교해 정할 계
게 된다.
획이다.
삼성전자는 지급할 주식이 부족할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9만1600원으 로 마감됐으며, 이 경우 PSU 기준주가 는 약 8만5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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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것으로 예 상된다. 재계 관계자는 “이 경우 기존 주주들
◆ ‘회장 취임 3주년’ 이재용, 폭풍 행보 주목 10월 27일 회장 취임 3주년을 맞는 이재용 회장은 이번 달에도 폭풍 행보 를 보이고 있다. 이 회장은 10월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경제대화’에 참석해 주 요 기업인들과 미국발 관세 부과, 미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함께 19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 건희 선대회장 3주기 추모 음악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2023.10.19.
무역 분쟁 등 글로벌 위기를 타개할 방
해 오픈AI와 오라클이 발표한 5000억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삼성물
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 ‘스타
산 사장 등 삼성 오너가들이 참석해 왔
게이트’ 프로젝트 참여를 본격화하고
다. 24일에는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
있다.
리는 추도식에도 참석했다. 이 회장 등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 유하는 글로벌 3국이 경제안보, 공급 망,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하는 이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개최
구체적인 AI 사업 협력에 대해 의견을
해 온 민간 협의체 회의다. 14일부터 이
주고 받을 수 있다.
틀간 도쿄 게이단렌회관에서 열렸다.
오너가는 지난해에도 선영에 모여 조용 한 추도식을 가졌다. 28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20일에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이 회장은 미국 및 일본 재계와 인공
개발원에서 열리는 고(故) 이건희 선대
(CEO) 서밋을 비롯한 APEC 정상회의
지능(AI), 반도체, 전장 등 주요 사업 분
회장의 5주기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일정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야에서 협력을 넓히기 위한 논의를 했
이 선대회장의 기일인 25일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위해 젠슨 황 엔비디아
매년 열리는 이 음악회에는 이 회장을
CEO가 방한하는 만큼 한국에서 두 사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람이 조우할 가능성도 있다.
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는 소프트뱅크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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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5대 그룹 총수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 회동한 5대 그룹 총수들 …다시 ‘현장 행보’ 분주
골프장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7.29.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골
에게 미국 내 투자에 대한 감사 뜻을
회동에 참석했던 5대 그룹 총수
프 회동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
전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이
들이 일제히 각자의 글로벌 현안에 맞
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어가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춘 행보에 나섰다.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관세 문제 등에 대한 직접 언급은 없
기업 총수들은 국내외 현장 중심으
그룹 부회장이 참석했다.
로 공급망 안정, 투자 조율, 외교적 포
이들은 오전 라운딩부터 만찬까지
석 등 다층적인 후속 행보를 이어간다
약 8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는 포석이다.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 적극적 투자 당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마러 라고 리조트 인근 웨스트팜비치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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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지만, 조선·에너지 분야에서의 투자 확대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국 총수들은 같 은 조에서 플레이하지는 않았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현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대통령과 함께한 골프 행사는 이번이
회장, 게리 플레이어, 미국 프로골퍼 브
처음이다.
라이슨 디섐보와 한 조를 이뤘고, 한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기업 총수들
총수들은 별도 조에서 라운딩을 진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 휴양시설인 마러라고 리조트 전경. (사진 캡쳐= 마러라고 홈페이지)
했다는 후문이다.
구광모 회장 역시 이날 오후 전용기 를 이용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 골프 회동 후 총수들 ‘글로벌 현장행’
정의선 회장은 미국에 남아 현지 사
물론 현지 합작법인 설립과 기술 협력 을 통해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강화하 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마
업을 점검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화오션은 폴란드 ‘오르카 잠수함
친 총수들은 즉시 현장으로 복귀했다.
의 회동 직전에는 조지아주 사바나 인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국영 방산그룹
이재용 회장은 10월 20일 새벽 인천
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과 협력 중이다.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오후
(HMGMA)를 방문해 생산라인과 공정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열 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미 양국은
열리는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5주기
업계에서는 강화된 대미 관세로 부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추모 음악회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정
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의선 회장이 현
투자 패키지를 두고 집중 협상을 이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가고 있다.
최태원 회장도 이날 바로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후 대한상공 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10월 31일 개
점검한 것으로 본다. 김동관 부회장은 회동 후 바로 폴란 드로 이동했다.
한국은 투자 부담 완화와 분할 집 행을, 미국은 일본식 투자 백지수표를 요구하며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이번
막하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한화그룹은 폴란드 정부와 방산 협력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이 관세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들어갈 예정
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주포 K9과 천무
등 세부 경제 협력에 구체적으로 합의
이다.
다연장로켓 등 주요 무기체계 수출은
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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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회장의 하반기 경영 구상 …”관세 넘어 미래차에 방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2025.08.18.
정
등 3가지 큰 축으로 압축된다.
나선다.
◆ 한국차 관세 25% 적용…현지 생산 확대
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추석 이 후 본격적인 4분기 경영 행보에
6000억원으로 추산했다. 3분기 부담액 은 2조원을 웃돌 전망으로, 관세가 유 지될 경우 연간 부담액이 10조원에 달
올 상반기에는 미국 관세 리스크 대
하반기 경영의 최대 변수는 미국 관
응에 집중했다면, 하반기에는 미래차
세다. 한미 정부가 자동차 관세를 15%
특히 지난 8월 현대차·기아의 미국
전략에 속도를 내며 성장 모멘텀을 한
로 낮추기로 합의했지만, 대미 투자 펀
판매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점유율
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드 협상이 길어지며 여전히 25% 관세
확대가 한창인 점도 변수다. 이에 따라
율이 적용되고 있다.
가격 인상 대신 현지 생산을 늘려 이익
정의선 회장의 올 하반기 경영은 ▲ 미국발 관세 리스크 대응 ▲소프트웨
현대차·기아는 올 2분기 실적 발표에
어 중심 차량 전환 ▲수소 생태계 구축
서 관세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액을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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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감소폭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불가피하 다는 분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 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참석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
(processing power)로 전환이 이뤄지
대표 사업인 수소전기차를 넘어 발전
랜트 아메리카(HMGMA)와 기아 조지
는 시대”라며 SDV와 인공지능(AI)의
용 연료전지, 물류·항만 등 산업 전반에
아 공장(KMMG) 등 미국 현지 공장에
융합을 차세대 모빌리티의 핵심으로
수소 기술을 접목하는 전략도 추진 중
하이브리드 생산 라인을 추가하며,현지
꼽았다.
이다.
생산 능력을 최대한 늘려 대응한다는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각지에서 수소
브랜드인 ‘플레오스(Pleos)’를 앞세워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를 실증하며 관
SDV 아키텍처 개발과 차량용 OS, 차세
련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SDV와 인공지능…차세대 모빌리티
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개발 중이
업계에서는 정 회장의 하반기 행보
혁신 강화
다. 향후 출시되는 신차 대부분도 SDV
가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
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어,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방침이다.
정 회장은 차량의 개념 자체를 바꾸 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에도 힘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을 싣는다. SDV는 소프트웨어 기능 확
◆ 수소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 미래 구상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관세
장을 통해 자동차를 ‘움직이는 플랫폼’
지속가능 경영도 현대차그룹에선 빼
부담을 현지 생산 확대와 협력으로 극
놓을 수 없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복하는 동시에, SDV와 수소 생태계라
그는 지난 8월 미국 자 동차 전
단순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수소 사회’
는 장기 전략을 병행하며 글로벌 위상
문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금은 마
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
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
력(horsepower)에서 프로세싱 파워
는 비전이다.
다.
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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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현대차그룹 다크 팩토리
현대차그룹, 로봇으로 만드는 ‘다크 팩토리’ 혁신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차체 공장의 모습. 프레스 부품을 용접해 차량의 뼈대 구조인 차체를 조립하는 공정으로, 로봇이 부 품을 운반하고 자동으로 용접하는 자동화 공정이 많았다.
현
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서배
현대차그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봇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적용
너에 있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결과로 분석된다.
해, 프레스·차체·도장 공정의 자동화율
(HMGMA)를 필두로 국내외 생산 공 장을 ‘다크 팩토리(Dark Factory)’로 속 속 진화시키며 전동화 시대의 생산성 을 극대화하고 있다.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로봇과
이 100%에 달한다. ◆ 자동화율 100%…로봇이 공정 주도 현대차그룹은 HMGMA를 설계 때부 터 단순 조립공장이 아닌 ‘자율 생산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대부분 직원들이 맡는 의장 공정도 자동화율이 40% 정도다. 이를 위해 산업용 로봇 102대, 협동 로봇 37대, 자율주행운반로봇(AGV)
인공지능(AI)이 생산을 주도하는 완전
울산과 앨라배마에 이은 세 번째 대
161대, 파킹로봇 24대 등 총 324대의
무인화 공장 개념을 실현하는 이 전략
규모 거점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로봇이 투입돼 일사분란하게 공정을
은, 세액공제 종료 이후에도 북미 시장
차를 한 라인에서 조립할 수 있는 ‘유
담당한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글로벌 생산 격차
연 생산체계’도 갖췄다.
를 로보틱스 기술력으로 결정짓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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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MA는 특히 설계 단계부터 로
이들은 AI 분석을 통해 공정 효율을 스스로 최적화하며, 프레스 라인은 금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아틀라스가 스팟 다리 부품을 들어 접는 동작을 구현하는 모습 (사진 캡쳐=보스턴 다이내믹스 유튜브 채널)
형 교체 시간까지 실시간으로 계산해 생산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 차체 라인은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 로 용접 품질을 자동 보정하고, 도장 공정은 온도와 습도 데이터를 반영해 색상 균일도까지 유지한다.
개를 닮은 이 로봇은 야간이나 인력
완전 전기식으로 진화한 아틀라스
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역을 순찰하며
는 행동AI를 기반으로 자재 운반, 부품
열화상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
핸들링, 조립 지원 등 복합 작업을 수
로 설비 이상을 감지한다.
행할 예정이다. 단순 반복이 아닌, 환경
기존 고정식 스캐너보다 이동성과 유연성이 뛰어나 점검 범위를 넓히고,
을 학습해 스스로 판단하는 자율 동작 이 목표다.
이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고한다. ◆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E-아틀라스’ 투입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인간형 로봇 ‘E-아틀라스(Atlas)’의 개념 검증(PoC)
◆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이후 북미 핵심 거점
HMGMA는 이미 설비 점검 단계에
을 HMGMA에서 시작한다. 인간 작업
현재 HMGMA의 생산 능력은 연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자를 대체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30만대로, 2028년까지 50만대 규모로
‘스팟(Spot)’을 투입하고 있다.
시대를 본격 준비하는 것이다.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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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의장 공장에서 완성된 차량들이 무인 주차 로봇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2025.03.30.
향후 추가되는 라인은 하이브리드차 와 전기 SUV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대
료 이후에도 북미 시장 경쟁력을 유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다크 팩토리’로
하는 기반이 된다.
속속 진화시키며 생산성을 극대화하
차·기아·제네시스 모델을 혼류 생산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HMGMA는
고 있다. 다크 팩토리는 조명이 꺼져도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 공장 주변에는
로봇이 생산의 중심이 되는 차세대 메
24시간 스스로 움직이는 완전 무인화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타플랜트이자 전동화 시대 품질 경쟁
공장을 말한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 클러스터형
력을 결정짓는 핵심 공간”이라며 “자
미국 조지아주 소재 현대차그룹 메
공급망이 구축됐다.
율 생산 공정을 통해 전 세계 현대차
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휴머
공장 중 제조 효율성을 주도할 것”이라
노이드 로봇 중심의 ‘피지컬 AI(인공지
고 말했다.
능)’를 적용해 다크 팩토리 전환 속도를
현대모비스는 배터리시스템과 핵심 모듈을, 현대제철은 초고강도강 소재 를, 현대트랜시스는 시트를 각각 공급
◆ 무인화 공장 전환 속도…가동률 60%
한다. 이 통합 구조는 물류비 절감과 공정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해, 세액공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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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려는 것이 단적인 예다.
November 2025
급등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그룹은 특히 국내를 비롯한 다른 공장들에도 피지컬 AI를 확대 적 용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로 공정 최적
HMGMA 차체 공장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차체의 품질 검사를 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2025.03.26.
화를 달성해 가동률을 비약적으로 끌 어올린다는 구상이다. 100% 무인화를 달성한 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60% 이상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를 적용한 미국 HMGMA를 향후 100% 무인화 공장으로 변모시킨다. 피지컬 AI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각 종 센서 등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AI가 인간을 대신해 생산 데이터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HMGMA의 경우 생산
미국 내 공장에 피지컬 AI를 확대 적
라인에 설치한 각종 센서가 각 라인의
용할 계획인 만큼, 미국 공장 가동률은
생산 데이터를 수집한다.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한 데이터로 전 생산 공 정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AI가 모은 생산 데이터를 디지털 트 윈 기반의 가상 공간에서 검증하고 최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미 국 내 공장을 100% 무인화할 경우 공 장 가동률은 기존보다 60% 이상 높아 진다.
적의 공정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에 따라 미국 공장의 연간 생산량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공
합계는 기존 125만대에서 200만대까
장이 실현될 수 있다.
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100% 무
축적·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을 최적화한다. AI 스스로 공장 생산성을
현대차그룹이 HMGMA를 시작으로
인화 공장은 인간 없이 24시간 가동할 ◆ 피지컬 AI로 국내외 가동률 ‘수직 상승’
수 있어, 기존보다 생산량을 더 확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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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26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Ellabell)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HMGMA)’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HMGMA 차체 공장에서 아이오닉 5가 생산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2025.03.27.
는 것이 가능하다.
이미 HMGMA에서는 로봇이 단순
현대차그룹은 HMGMA에 적용한 피 지컬 AI를 국내 공장에도 도입할 계획 이다. HMGMA에서 검증한 피지컬 AI를 국내를 비롯한 다른 공장들에 이식하 고, 이를 통해 다크 팩토리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기존 공장을 다크 팩
조립에 해당하는 차체 조립 공정을 도 맡고 있다.
◆ 휴머노이드만 3만대 투입…로봇이 車 경쟁력 현대차그룹은 미국 로보틱스를 사업
반면 와이어링 하네스(전선 뭉치)를
의 핵심축으로 삼고 있다. 연간 3만 대
차체에 장착하는 섬세함이 필요한 작
의 로봇을 생산할 공장이 완공되면, 로
업은 여전히 인간이 맡는다.
봇이 자동차를 만드는 완전 자동화 시
인간과 로봇이 각자의 영역에서 고 유한 업무를 담당하는 새로운 형태의 분업화가 자리잡는 셈이다.
스템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내 투자 규모를 기존 210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약
토리로 전환하면 향후 현대차그룹의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다크
36조원)로 늘리고, 이 중 일부는 로봇
생산 공정에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전
팩토리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생산 시설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절
망이다. 로봇이 단순 조립 작업을 전담
향후 생산 공장의 무인화는 빠르게 이
히 배정할 예정이다.
하고, 정교한 작업을 필요로 하는 곳에
뤄질 것”이라며 “섬세한 작업은 인간
이 투자의 핵심은 2029년까지 연간
만 직원을 투입하는 방식이 굳어질 수
이, 단순 조립은 로봇이 맡는 새로운
3만대 규모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있다.
분업화가 대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장을 현지에 신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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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5
보스턴 다이내믹스 연구진이 휴머노이드 로봇 ‘올 뉴 아틀라스에 AI(인공지능)를 학습시키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2025.03.09.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
동작과 작업 적응 능력을 빠르게 고도
다이내믹스가 로봇 생산을 맡고, 부품
화하는 단계다. 이 같은 변화는 완성차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120만대 규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구
제조의 패러다임 자체를 뒤바꿀 수 있
모의 글로벌 생산 체제 확장 과정에서
동장치)와 경량화를 담당할 것으로 보
다. 현재 로봇은 위험 감지, 물류 운반,
로봇은 두 가지 핵심축을 맡는다.
인다.
설비 점검 등 반복적이면서 안전이 중
하나는 유해 공정을 대신해 작업 환
이 로봇 공장이 완공되면 보스턴 다
요한 공정에 투입돼 직원 보조 역할을
경을 개선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
이내믹스의 물류 상하차 로봇 ‘스트레
한다. 특히 완성차 조립라인에서는 단
건비 절감과 공정 효율화를 통해 원가
치(Stretch)’와 ‘무인운반차(AGV)’, 위험
순 반복 작업을 빠르게 대체하며 공정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탐지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등 다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
업계 전문가는 “로봇이 생산 공정을
양한 로봇을 직접 개발·생산하게 된다.
복잡하고 정교한 업무까지 로봇 업무
맡는 구조가 정착되면, 글로벌 완성차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업체 간 격차는 로보틱스 기술력에서
동시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E-
것으로 기대된다.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차세대 휴머노
특히 AI와 센서 기술을 접목해 생산
갈릴 것”이라며 “현대차가 일찌감치
이드 상용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
과정의 특이한 변수에 실시간 대응하
로봇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은 장
다. 아틀라스는 단순히 인간 보조 단계
거나, 품질 검수·정밀 조립 같은 숙련
기적으로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
를 넘어, 현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도가 필요한 작업에도 투입이 가능할
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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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K-배터리 승부수
美 LFP-ESS 사업 본격화…”K-배터리 내년엔 달라진다”
LG에너지솔루션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직원이 배터리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LG에너지솔루션 )
올
해 사업 부진이 지속된 K-배터리
올해부터 5년간 4기가와트시(GWh) 규
리 사업을 더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
가 2026년에는 반전을 쓰기 위해
모이지만, 내년부터 공급이 시작되는
힌 바 있다.
다시 뛴다.
테라젠(5년)과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
이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과의 계약은 각각 15.5GWh로 훨씬 규
글로벌 주요 배터리 업체 중 처음으로
모가 크다.
미국 내 ESS용 LFP 배터리의 대규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무기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석권하겠 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업체와 2027년부터 3년간
양산 체제를 가동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델타 일렉
6조원대 ESS를 공급하는 계약도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
트로닉스에 공급하는 주택용 ESS를
데, 테슬라의 ESS 사업에 공급하는 물
공장 일부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시작으로 2026년 테라젠·엑셀시오 에
량으로 업계는 추정한다.
양산 시기도 이미 앞당겼다.
너지, 2027년 테슬라(추정)로 공급처를 확대한다. 이미 수주한 델타 일렉트로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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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5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에
SK온도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과
치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
1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를 내
ESS와 소형 배터리 등 비전기차 배터
년부터 공급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스프링힐에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2공장의 외부 모습. 2024.06.04.
현 재 계 약 은 1G W h 규모이 지
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만, 2030년까지 미국에서 추진하는
있다”며 “미국의 생산 보조금이 유지
LG에너지솔루션은 2028년부터 앤
6.2GWh 프로젝트에 대한 우선 협상권
되는 만큼 ESS가 캐시카우 역할을 할
슨리소스가 미국 유타주 파라독슨 바
도 확보한 바 있다.
수 있다”고 말했다.
신(Paradox Basin)에서 생산하는 탄산
SK온은 미국 조지아주 SK배터리아
리튬을 최대 10년간 공급 받는다.
메리카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
◆ “중국산 없앤다”…’글로벌 공급망’ 재
인 일부를 ESS 라인으로 전환해 수요
편 주도
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삼성SDI도 ‘올 아메리칸, 프루븐 앤 레디(All-American, Proven & Ready)’
기구매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기조 가 강화되며 한국 배터리 회사들도 이 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
오는 2028년부터 연간 4000톤씩 총 4만톤이다. 계약은 5년을 기본으로 하 며 필요시 5년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중국산 배터리
를 슬로건으로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직접 해외 공급망에 투자하는 한편
소재 규제 강화의 대책으로 풀이된다.
강조하고 나섰다. LFP가 탑재된 삼성
호주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급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
배터리박스(SBB) 2.0도 내년부터 현지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생산할 예정이다.
명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지난달 호주 광물 회사 ‘앤슨리소스
(OBBB)’에는 중국에서 생산된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K-배터리 기업의
(Anson Resources)’는 자회사 A1 리튬
원자재에 대해 미국 내 사용을 강력히
ESS 매출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
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산 리튬 장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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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미국 테네시주 스탠튼에 있는 SK온과 포드의 배터리 합작사 블루오벌SK 공장. (사진 제공=블루오벌SK) 2024.04.05.
중국을 금지외국기관(PEF)으로 선
심 원재료인 중국산 흑연 음극재에
라와 천연흑연을 공급 받기 위한 계약
정했으며 내년부터 중국산 원재료 비
93.5%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
및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율이 40%를 넘길 경우, 세액공제 등 각
결정을 내렸다. 반덤핑 관세 최종 결정
종 인센티브 지급에서 제외한다.
은 오는 12월 5일 내려진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흑연 음극재를 대체하기 위해
비중국산 원재료 비율은 내년 60%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다. 한국과 일본
에서 단계적으로 증가해 오는 2030년
면 지난해 글로벌 음극재 출하량 상위
이 주요 후보지다”며 “다만 품질 테스
이후부터는 85% 이상이어야 한다.
10개 업체는 모두 중국기업이었다. 이
트 등을 검증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들은 9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제련소에 투 자해 니켈 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
있다.
700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를 완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포스코 제철
료했고, 2단계 투자인 IGIP(인터내셔널
소의 공정에서 나온 코크스를 가공해
그린 산업단지) 사업에 추가 자금을 투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망을 확보했다.
◆ “높아진 채무부담 해소”…이익창출 급 선무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입한다. 이와 함께 제련소 건설과 통합
천연흑연 음극재는 아프리카 등 중
양극재 라인 건설도 본격 추진할 방침
국 외 국가에서의 흑연 원광을 확보하
이다.
고 중간소재인 구형흑연의 국내생산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대출받은 정책
등을 통해 원료 내재화를 추진한다.
자금은 약 27조원에 달한다. 향후 채무
핵심 원재료 중 하나인 흑연 음극재 에 대한 탈중국화도 대비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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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진출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채 무 부담도 덩달아 높아졌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
부담을 완화하지 못할 경우, 신용 위험
온 등 배터리 3사는 호주 흑연업체 시
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LG전자가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 구축 완료한 국내 최대 규모 피크 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ystem)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
을 종료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부담
션·SK온·삼성SDI)의 미국 에너지부 정
도 커지는 상황이다. 미국 시장에 대한
신호용 나이스신용평가 책임연구원
책자금 대출 규모는 196억7000만달러
의존도가 높으나 미국 EV 시장의 성장
은 “미국시장 의존도가 한국 (배터리)
로 한화 2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당분간 가동률 제고에 어려
아 개선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35억달러(약 3조
앞서 올해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실
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며 “자체 영
5000억원), SK온이 96억3000만달러
적 부진으로 외부자금 조달을 진행한
업현금흐름을 상회하는 대규모 투자를
(약 13조4000억원), 삼성SDI이 75억
바 있다. 부채비율을 높이지 않는 자본
지속하면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은 이
4000만달러(약 10조5000억원)이다.
성 자금조달을 통해 투자 및 재무구조
미 채무부담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
개선에 나선 것이다.
다. 그는 “한국 배터리 기업은 외부자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글로벌 자동 차(OEM) 업체들과 합작회사(JV) 형식
삼성SDI는 1조6500억원 규모의 주
금 의존도가 높아진 가운데, 이익 창출
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고, SK온의
력 개선을 통해 채무부담을 완화하지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스텔란티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유상증자와
못할 경우, 신용위험 확대가 지속될 전
스, 현대차그룹, 혼다와 JV를 설립했고,
영구채 발행을 통해 총 8조원의 자본
망”이라고 내다봤다.
SK온은 포드, 현대차그룹과 JV를 만들
확충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으로 미국에 투자하고 있다.
었다. 삼성SDI도 스텔란티스, GM 등과 손잡았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9월말을 기점으 로 전기차(EV)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만약 수익성이 단기간 내 회복이 어
향후 가동률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려울 경우 적시에 자기자본 확충이 이
경우, 채무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예
뤄지지 않는다면 재무안정성 저하가
상된다.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이때 신용 부담
특히 미국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
도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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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HD현대 정기선 회장 취임
HD현대그룹 정기선 회장이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룹의 미래 50년을 향한 대대적인 전환 을 선언했다. 정 회장은 12월 1일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과 2026년 HD건설기계 출범을 통해 조 선·건설기계·에너지 3대 핵심 사업군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북 미 진출 승부수를 던졌다. 이와 함께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등 신기술 기반의 승부사적 경영으로 그룹 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파격적인 복지 확대 등 온화한 리더십 기반의 기업 문화 혁신을 통해 퓨처빌더 비전 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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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號 공식 출범…‘퓨처빌더’의 닻을 올리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24일(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HD현대). 2025.06.24.
HD
현대그룹이 오너 3세인 정기
50년을 개척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의 손자이자 정몽준 아산재단 명예이사
선 회장 체제를 공식 출범시
있다.
장의 장남인 정기선 회장의 새로운 리
키면서 그룹의 미래 50년을 향한 대대 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부회장에서 수 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불과 1년 만
HD현대그룹은 AI 및 친환경 기술을
더십과 함께 AI 및 친환경 기술 혁신을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기술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초격차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
확보하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새로운
도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 지난 10월 17일 회장직에 오르며 범
특히 미국 시장 재진입을 위한 마스
현대가 3세 경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
◆ 정기선 회장 체제 출범…사업 재편의
이는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정 회
게) 프로젝트 등 핵심 과업에 그룹의 모
가속화
장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퓨처빌더
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승부수를 던
(Future Builder)’ 비전의 실현을 의미하
진 것으로 재계는 분석하고 있다.
며, 그룹의 창립 50년을 기점으로 미래
HD현대는 창업주 정주영 명예회장
HD현대그룹은 예년보다 빠른 10월 17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정기선 수석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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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이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가상 조선소 ‘트윈포스(TWIN FOS)’를 통해 조선소 공정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2023.12.20.
이번 인사는 HD현대중공업-HD현대
정 회장 승진과 더불어 이상균 HD현
미포, 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
대중공업 사장과 조영철 HD현대사이
이처럼 그룹의 미래 성장의 핵심인
코어의 통합 법인인 HD건설기계 출범
트솔루션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조선과 건설기계 부문을 직접 챙기는
등 그룹의 중대한 사업 재편을 앞둔 시
하여 3인 부회장 체제(조석·이상균·조
행보는 오너로서 경영에 대한 책임을
점에서 조기에 오너 경영 체제를 안착
영철 부회장)를 구축했다.
강화하고, 재편되는 사업 영역 간의 시
시키기 위한 시급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새로운 3인 부회장 체제는 신구 경영 진의 조화를 이루며 정 회장을 측면에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 현대미포의 합병은 12월 1일로 예정
서 지원하는 견고한 체제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겸임할 계획을 밝혔다.
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주요 계열사의 인사도 단행되며 HD 현대 경영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되어 있으며, 건설기계 계열사의 통
특히 정 회장은 기존 지주사인 HD현
샐러리맨 신화의 주역인 권오갑 회장
합 법인인 HD건설기계의 공식 출범은
대와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
이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어 2026년 3월
2026년 1월 1일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
양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정기 주주총회 이후 HD현대 대표이사
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인사였다는
번 인사를 통해 건설기계 중간지주사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조영철 부회
분석이 지배적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공동 대표까지
장이 정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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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아 지주사를 이끌게 된다.
해 기술개발에 따른 리스크는 낮추고,
로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은 금석호 부사장이
시간과 비용은 줄여 친환경 규제에 따
합 병 법 인 H D 건 설 기 계 는 오는
사장으로 승진해 이 부회장과 공동 대
른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 수준인 연
표를 맡게 되었고, HD한국조선해양은
또한 방산 부문 매출도 대폭 확대하
김형관 HD현대미포 사장이 대표이사로
여, 통합 HD현대중공업은 합병을 통
자리를 옮겼다.
해 방위사업 분야의 체질을 개선하고,
이처럼 정기선 회장은 그룹의 미래
HD현대마린솔루션에는 김성준 HD
2035년까지 방산 분야 연 매출 10조 원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가 사장 승진 후
달성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재배치하는 데
대표이사에 내정되었다. 내년 1월 1일
해외 조선 사업도 통합의 대상이 되
출범하는 통합 법인인 HD건설기계 대
어, HD한국조선해양과 통합 HD현대중
이 일련의 합병에 따라 HD현대는 ‘조
표에는 문재영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공업은 조선 부문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선·건설기계·에너지’를 3대 핵심 사업군
내정되는 등 주요 계열사의 인사가 미
중간지주사 ‘HD현대아시아홀딩스’를 싱
으로 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완성하
래 비전에 맞춰 재편되었다.
가포르에 설립했다.
며 사업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매출 14조 8,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구 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주력하고 있다.
정 회장 체제의 핵심 과업은 사업 재
이 법인은 올해 12월 출범하여 HD현
편이 이뤄지는 조선업과 건설기계 부문
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중공업필리핀,
◆ 정기선 회장, ‘온화한 리더십’ 속 승부사
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실적 부진을
HD현대비나(가칭) 등 해외 생산거점을
정기선 회장은 2023년 11월 부회장
해소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관리하면서 신규 야드 발굴과 사업 협
으로 승진한 후 2년 만인 지난해 11월
먼저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
력 등 해외사업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수석부회장이 되었다. 그 후 1년 만인
를 흡수합병하는 것은 양적·질적 대형
다 음으로 건설기계 강화 를 위해
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장
2021년 인수한 HD현대인프라코어와
정 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을 확대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HD현대건설기계를 합병하여 HD건설
의 손자이자 정몽준 아산재단 명예이사
기계를 출범시키는 것은 글로벌 경기의
장의 장남이다.
특히 이는 마스가(MASGA) 프로젝 트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10월 17일 회장직에 올랐다.
불확실성 지속과 업계 경쟁 심화 속에
198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양사의 통합은 중형선부터 대형선까
서 시장 요구에 더 민첩하게 대처하고,
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육군 특공연
지 아우르는 전 라인업 생산을 갖추게
미래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
대 소속 중위로 군 복무를 마쳤다.
되며, 방산 기술력과 건조 설비의 결합
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합병 법인은 현
정 회장은 2009년 HD현대에 입사한
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의
후 미국 유학을 떠나 스탠퍼드대 경영
통합 HD현대중공업은 북극권 개발
듀얼 브랜드 체제를 유지하며 중복 제
대학원 MBA 과정을 거쳤는데, 졸업 후
로 수요가 커지는 쇄빙선 등 특수목적
품 라인업 정리 등 포트폴리오 최적화
에는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보스턴컨설
선 시장에서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실
를 통해 콤팩트·초대형 라인업을 강화
팅그룹 컨설턴트에서 2년간 근무하며
적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
하여 풀라인업을 구축한다.
체계적인 경영 지식을 쌓았다.
하며, 친환경 신기술 선점을 통한 기술 초격차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
특히 콤팩트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2013년 현대중공업 경영기획팀 수석
지난해 약 9,000대 수준이던 콤팩트 장
부장으로 재입사한 그는 기획실 상무와
비 판매량을 2030년까지 2만 2,000대
전무, HD현대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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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ADEX 2025 리셉션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HD현대). 2025.05.28.
며 그룹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2016년에는 HD현대글로벌서비스 출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사업구조를
정 회장이 직접 나서 합병 전 과정을 챙
갖춰야 한다는 신념을 갖게 됐다.
기며 진두지휘했으며, 현재 HD현대마
범에 주도적 역할을 했고, 2021년 10월
사업을 바라보는 시야도 전통 사업을
린엔진은 조선업 호황과 맞물려 HD현
사장에 오른 뒤 2년 1개월 만인 2023년
넘어 미래 성장 동력까지 한층 넓게 확
대 실적 개선에 큰 역할을 맡고 있다.
11월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장했다. 지난 2021년 HD현대인프라코
통합 HD현대중공업과 HD건설기계
승진을 이어왔다.
어(구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역시 건설
의 출범 역시 정 회장의 사업 효율화와
정 회장은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
기계 부문을 그룹 핵심사업으로 삼겠다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재
HD현대중공업, HD현대글로벌서비스
는 정 회장 의지가 강력하게 반영된 결
편의 연장선에 있다.
등에서 선박 해양영업, 경영지원 등을
과였다.
두루 거치며 그룹의 핵심 사업과 신사
이를 통해 HD현대는 조선·건설기계·
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에너지를 3대 핵심 사업군으로 하는 사
특히 조선업을 강타한 불황 현장을
업 포트폴리오를 갖추는 데 성공하며
정면으로 마주하며 돌파구를 마련했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마스가 프로젝 트 대응은 물론 방산 사업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 회장은 그룹 내에서도 미담이 꾸 준히 나올 정도로 온화한 리더십의 소
그룹 체질 개선과 신사업 발굴에 힘써
2024년 HD현대마린엔진(구 STX중
유자로 알려졌다. 하지만 중요한 선택의
위기 극복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는
공업) 인수, 2025년 HD현대비나(가칭,
순간에는 특유의 승부사적 기질을 유
다. 불황 당시 정 회장은 어떤 위기에도
구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인수 역시
감없이 발휘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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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존 필린 미 해군성 장관과 함께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 중인 함정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HD현대마린솔루션 설립이 그 대표
했다.
술을 그룹의 미래를 이끌 신기술로 주
적인 사례이다. 수년째 계속되는 불황에
현재 HD현대마린솔루션은 AM 솔루
도 불구하고 정 회장은 과감한 결단을
션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개조, 디지
정 회장은 전통적인 선박 건조만으로
내렸다.
털 솔루션, 벙커링 등 4개의 핵심 사업
는 미래가 담보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지난 2016년 건조된 선박의 사후 관
군을 갖춘, 선박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통
해양 모빌리티 기반의 신사업 발굴을
리 서비스(AM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유일한
적극 추진했다.
크다는 점을 꿰뚫어 보고, HD현대마린
회사로 성장했다.
솔루션 출범에 확신을 가졌다. 정 회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직 접 대표이사직을 맡아 HD현대마린솔 루션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공을 들 였다. 2018년 당시 권오갑 명예회장은 HD 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정 회장이 선
목해 출범시킨 회사이다.
아비커스는 전 세계 자율운항 선박
설립 당시 2,403억 원에 불과했던 매
기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
출은 지난해 1조 7,455억 원을 기록하
비커스는 지난 2022년 자체 개발한 자
며 7년 만에 7배 이상 늘어났다.
율운항 솔루션으로 세계 최초 대형선박
특히 지난해 상반기에는 기업공개
의 대양 횡단에 성공했다.
(IPO)를 통해 유가증권 시장에 안착하
이로부터 두 달 뒤 세계 최초로 선원
며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
이 승선한 상태에서 원격 제어를 통해
고히 자리매김했다.
선박 운항이 가능한 ‘IMO 선박 자율운
박 유지·보수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력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 기업 아비
히 주장해 만든 회사”라고 언급하기도
커스 역시 정 회장이 자율운항 선박 기
항 기준’ 2단계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 하는 쾌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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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이 지난 3월 미국에서 회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2025.8.22.
아비커스는 지난해 12월 에이치라인
특히 사장 시절부터 직원들의 임신·
12월 열린 ‘5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에
해운과 최대 30척에 자율운항 솔루션
출산·육아 지원책을 세심하게 챙겨온
서 기업 문화 혁신과 임직원 복지 강화
을 적용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
정 회장이 임직원 복지 강화에 더 큰 관
를 최일성으로 강조했다.
해 7월에는 현대글로비스와 자동차운
심을 쏟을 것이란 이야기가 벌써부터
반선 7척에 자율운항 시스템 도입 계약
들려오고 있다.
을 맺으며, 몸집을 키우고 있다.
HD현대그룹 내부적으로 젊은 회장 의 등장에 기대의 목소리가 높다.
◆ HD현대 정기선 회장 체제…직원들 “활발한 소통 기대”
정 회장은 평상시 직원들과 적극적으 로 소통하며 ‘세대 간 벽이 낮은 경영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회장
로 불렸다.
당시 정 회장은 “새로운 비전을 실현 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 문화가 필요하 다”며 “정말 일하고 싶은 회사, 직원들 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공언 한 바 있다. 이후 HD현대는 자녀가 있는 임직원
으로 전격 승진하면서, 1982년생 젊은
HD현대의 한 직원은 “정 회장이 젊
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총수 시대를 맞는 그룹 임직원들의 기
은 리더로서 직원들 목소리를 잘 듣고,
지원책을 도입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대도 남다르다는 진단이 나온다.
제도를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모습을 많
3년간 1인당 1,800만 원을 지원하고 사
정 회장이 평소 격의 없이 소탈하게
이 보여줬다”며 “앞으로 회사가 더 수
내 어린이집 ‘드림보트’를 운영한 것이
직원들과 소통하는 만큼, 총수와 임직
평적이고 활기찬 조직으로 변할 것으로
대표적이다.
원 간 수평 소통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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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 회장은 사장 시절인 2022년
정 회장은 지난 2023년 3월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
정기선(오른쪽) HD현대 수석부회장과 디노 슈에스트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 대표가 최근 미국 내 컨테이너 운반선 공동 건조를 위한 세부 협력방 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HD현대) 2025.7.23.
린 드림보트 개원식에 직접 참석하며 육아 지원책 확대에 힘을 실었다.
대규모 북미 투자나 신규 조선소 건 립을 통한 전방위 진출이 기대된다.
이밖에 HD현대는 유연근무제 도입,
업계에 따르면 HD현대그룹의 조선
임직원 패밀리 카드, 사내 결혼식장 무
중간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올
료 지원, 직원 참여 문화 행사 개최 등
초부터 준비한 미국 진출 전략을 구체
지원책을 적극 확대했다.
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했다.
헌팅턴 잉걸스는 잉걸스 조선소에서 미 해군이 발주한 이지스구축함 물량의 3분의 2를 비롯해 대형 상륙함과 대형 경비함을 건조하고 있다. 또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 와도 지난 6월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
정 회장 체제를 맞은 HD현대가 여성
이를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미국
채용을 확대하며 조직 다양성을 더 강
현지 조선소 지분 참여, 인수, 직접 건립
7월에는 디노 슈에스트 ECO 대표와
화할 것이란 얘기도 들린다. HD현대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미국 현지
엔지니어 등 10여명의 대표단이 HD현
17% 수준인 여성 채용 비율을 2030년
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단계에 돌입
대 조선업 현장을 둘러보며 협력 방안
까지 30%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 것이다.
을 구체화했다. 양사는 오는 2028년까
그동안 HD현대는 미국 시장 진입을 ◆ 美 현지 투자 다각화…닻 올리는 마스 가 협력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지 ECO 조선소에서 중형급 컨테이너 운반선을 공동 건조할 계획이다.
단적으로 지난 4월 미국의 이지스구
HD현대는 미국 조선업 생태계가 붕
HD현대그룹이 정기선 회장 경영 체
축함 건조를 주도하는 헌팅턴 잉걸스와
괴됐다는 관점에서 파트너십 전략도 적
제를 출범시키며, 마스가(MASGA) 프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
극 펼쳤다.
로젝트를 위한 승부수를 띄운다.
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존스법처럼 미국이 자국 조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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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권오갑 HD현대그룹 회장
을 지키기 위한 법률 및 규제를 여전히
주 사장은 미 해군 앨런 셰퍼드함 정
으며 샐러리맨 신화로 불리는 권오갑
시행 중인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넘을
기 정비 사업 계약을 총괄 지휘했다. 또
HD현대 회장이 내년 3월 명예회장으로
지 고민했다.
마스가 제안 당시 정부 관계자와 함께
추대된다.
하지만 한미 무역협상으로 마스가
미 해군·조선소를 찾아 협력을 조율한
1978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한 그
프로젝트가 추진되면 이런 규제는 대
경험도 있다. 과거 페루 정부와의 함정
는 48년차가 되는 2019년 회장으로 선
폭 완화될 조짐이다. 지난 8월 미 해군
현지 생산, 필리핀 경비함 수출 등도 주
임됐고, 7년간 회장직을 맡은 후 명예회
MRO(군함 유지·보수) 수주까지 이뤄지
사장 지휘 아래 진행됐다.
장이 되는 것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조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이지만
업 위상을 반드시 지켜나감으로써 마
HD현대의 산증인으로서 그의 상징성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주원호 현대
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은 물론 한국 경
은 흔들림이 없다는 평이다.
중공업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제 발전과 국익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권오갑 회장이 50년 가까이 HD현대
것 역시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그룹
“신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경쟁력 강화
에 근무하며 샐러리맨 신화를 쓸 수 있
차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었던 것은 권 회장 특유의 경영 능력이
하겠다”고 말했다.
자리하고 있다.
며 미국 진출 본격화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HD현대중공업의 특수선사업부를 담
권 회장의 경영 능력은 HD현대오일
당하던 주 사장은 HD현대미포 및 특수 선 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승진은
◆ ‘샐러리맨 신화’ 권오갑 회장, 명예회
뱅크 초대 대표이사 시절부터 남달랐다
사실상 특수선사업부 조직 격상을 뜻
장으로 추대
는 평이다. HD현대는 IMF(국제통화기
한편, 사원으로 입사해 회장까지 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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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경제 위기 시절 외국 자본에 넘어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가스텍 2025’에 마련된 HD현대 부스 조감도. (사진 제공=HD현대) 2025.09.09.
지 11년 만인 2010년 HD현대오일뱅크 를 다시 되찾는다. 이 회사의 초대 대표이사를 바로 권
특히 석유화학을 비롯해 윤활유, 카
HD현대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본블랙 등 사업 영역을 계속 넓히면서
에 이어 5번째로 시총 100조원 클럽에
성장 기틀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기준 매출 61조
회장이 맡았다. 외부에선 HD현대오일
이후 권 회장은 2014년에는 극심한
뱅크가 그룹이 되찾는 것인만큼 비상할
불황에 직면한 HD현대중공업의 구원
날만 남았다고 기대했지만, 내부적으로
투수로 등판했다.
는 잦은 경영권 교체로 조직 기강이 느 슨해진 상태였다. 권 회장은 매주 화요일 새벽 5시면 서울에서 충남 대산공장으로 향하는
취임 후 출근길 정문에서 직원들과
3313억원, 영업이익 2조316억원으로 재 계 8위의 종합 솔루션 기업이 됐다. 권 회장은 소탈한 삶으로도 잘 알려 져 있다.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경영을 시작한 권
직원 경조사에는 사장 업무용 차를
회장은 2년 만에 흑자 전환과 재무구조
아낌없이 내주지만, 자신의 경조사는
개선을 이뤄냈다.
외부에 일절 알리지 않았다. 최근 장모
차에 몸을 실었다. 한 주도 빠짐없이 매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권 회장은
상을 당했는데도, 일정을 관리하는 비
주 대산공장을 찾아 구내식당에서 직원
2018년 지주사인 HD현대의 초대 대표
서조차 이를 눈치채지 못하게 할 정도
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 했고, 업무용 차
이사를 맡았고, 2019년 11월에는 그룹
였다.
는 직원들 경조사에 쓰도록 하며, 신뢰
회장 자리에 올랐다.
관계를 쌓았다. 그는 인수 당시 영업이익 1300억원에 그쳤던 회사를 1조원대 규모로 탈바꿈 시키는 뛰어난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재계 관계자는 “권 회장은 그룹의 중
그는 조선·건설기계·에너지라는 그룹
요한 순간마다 투입된 HD현대의 ‘믿을
3대 핵심 사업의 틀을 만들고, 내실을
맨’이었다”라며 “직원과 적극 소통했고,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소·경비 노동자와도 살갑게 잘 지냈
그 사이 그룹 위상은 한층 강화됐다.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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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0·15 대책 후폭풍
“현금 부자만 비싸도 산다”…거래절벽 속 초양극화 우려
6·27 고강도 대출 규제의 여파로 서울 집값의 상승세가 2주째 둔화된 것으로 나타난 1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강남 지역의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보이고 있 다. 2025.07.11.
울 전역 및 경기도 일부까지 규제
서
고가주택 대출 규제 등을 골자로 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
지역을 묶는 초고강도 대책 발표
10·15 부동산 대책 발표한 이후 우려했
회 등 정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후 과열된 부동산 시장이 빠르게 냉
던 거래절벽과 매물 잠김 현상이 뚜렷
‘부동산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각되는 가운데 거래절벽과 매물 잠김
해지고 있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로 돌아서며 사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
했다.
특히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사실 상 거래가 끊겼고, 수요 참여자들이 관
하는 모양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는 기
게다가 최근 보유세 부담 강화를 골
존 강남·서초·송파·용산구 4개 자치구
자로한 세금 대책까지 언급되면서 거래
는 그대로 유지하고, 그 외 서울 21개
다만 집값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라
절벽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치구와 경기도 12개 지역을 신규 지
는 지적과 함께 강남 등 일부 상급지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조
정한다. 이에 따라 서울은 전역이 조정
위주로 집값이 오르는 초양극화 현상
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
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묶인다.
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허가구역 등 규제 지역으로 확대 지정
망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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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5
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투기과열지구 와 동일한 지역에 소재한 아파트 및 동
사진은 21일 서울 시내 한 공인중개사에 게시된 월세 매물 정보. 2025.10.21.
일 단지 내 아파트가 1개 동 이상 포함
서 임차인으로서 전세대출을 받는 경
문위원은 “정부의 고강도 규제 이후 대
된 연립·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신규
우 전세대출의 이자상환분을 차주의
출 의존도가 낮은 현금 자산가 중심으
지정한다.
DSR에 반영된다.
로만 거래가 이뤄지고, 강남3구(강남·
신규로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
거래절벽 현상은 통계로 확인된다.
서초·송파구), 용산구, 성동구 등 고급
정 효력은 10월 20일부터이다. 이날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
주거지 가격만 오르는 양극화가 심화
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아파트 등을
기준으로 지난 6월 9440건으로 정점
거래하고자 할 때는 계약 체결 전 관할
을 찍은 뒤 6·27 대책 발표 이후 7월에
관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한다.
4023건으로 급감했다. 이후 9월에 추
◆ 전세 물건 공급 ‘잠김’…월세는 계속 올라
부동산 금융 규제도 대폭 강화된다.
격 매수세가 붙으면서 8090건으로 회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불똥이
수도권·규제 지역의 시가 15억원 이
복했다.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월세 시장으로 튀었다. 갭투자가 차
하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현행과
이달 거래 건수는 3642건으로 집계
단된 데다가 기존 전세 계약을 갱신하
동일한 6억원을 유지되고, 시가 15억원
됐다. 아직 신고 기한(30일)이 남아 있
는 사례가 늘면서 전세 물건 공급이 줄
초과 25억원 이하 주택은 4억원, 시가
는 것을 고려하면 최종적으로 4000건
어든 탓으로, 전세의 월세화 현상에 가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대출 한
안팎으로 예상된다.
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에선 대출 의존도가 상
10월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또 수도권 및 규제 지역 내 주담대에
대적으로 낮은 자산가들의 똘똘한 한
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
한해 스트레스 금리를 1.5%에서 3.0%
채 수요가 이어지면서 초양극화 현상
난 22일까지 신고된 전월세 계약 20만
로 상향 조정되고, 소유 주택 지역과 상
이 심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4895건 중 갱신계약은 7만6570건으로
도를 차등 적용된다.
관없이 1주택자가 수도권·규제 지역에
양지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
41.4%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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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6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부동산 앞에 오피스텔 가격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09.26.
이는 지난해 전월세 갱신 계약 비중
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올해 1월 1일
계약 1876건 중 월세 200만원 이상 계
31.4%(7만4768건)을 넘어선 것이다. 계
5만1897건 대비 지난 24일 기준 4만
약은 151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
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갱신 계약 비
5061건으로 13.2%(6836건) 감소했다.
했다. 이 기간 가장 비싼 월세 계약은
중도 50.0%로 지난해 32.6%를 상회했
이중 전세 물건 감소폭은 22.0%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다. 전월세 갱신 계약이 늘어난 것은 지
더 컸다. 경기도 역시 전월세가 올해 초
101㎡로 지난 17일 보증금 3억원에 월
난 6·27 대출 규제로 전세대출이 까다
와 비교해 27.9%(1만3745건) 줄었다.
세 1000만원에 신규 계약됐다.
로워진 상황에서 이번 대책이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도 전세 수급 불균형에 일조하고 있다.
10·15 대책은 서울 전역과 경기도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
12곳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
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내년 1만
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게 골자다.
7687가구,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토허구역 내에선 실거주 2년 의무가 강제돼 전세를 끼고 집을 살 수 없다. 이로 인해 갭투자 전세 물건이 시장에 나오지 않게 된다.
8337가구로 매년 줄어들 전망이다. 전세 대신 월세를 택하는 경우가 늘 면서 고가 월세 계약도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보증금 제외 표본 가 구 월세 기준)는 144만3000원까지 상 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혁우 우리은행WM영업전략부 부 동산연구원은 “임대차 시장의 안정을 좌우하는 신축과 기존 유통 공급 물량 이 모두 부족한 상황으로, 전세대출에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
대한 규제 압력이 지속되면서 보증부
실제 전세 공급은 뚜렷한 감소세다.
면 규제 대책이 발표된 10월 15일부터
월세(반전세) 현상이 가속돼 순수 전세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
24일까지 서울에서 체결된 신규 월세
물건이 잠긴 상황”이라며 “월세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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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그래픽 출처=뉴시스)
이전으로 월세가 오르면 다시 또 전세
다만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수요나
텔 매매가격지수는 127.4로 8월(127.5)
가 오르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전세가
거래량이 적고, 전세 사기 여파와 환금
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7월
격이 상승할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분
성 등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
(126.5) 대비 상승폭이 컸다.
석했다.
다는 점에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면적별로 보면 수도권 대형 오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비주택인 ‘준주
피스텔 매매지수가 전달 대비
◆ 대출 규제에 꿈틀대는 오피스텔…’반
택’으로 분류돼 해당 규제 대상에서 제
0.7p(159.8→160.5) 오른 반면, 중형 오
짝 인기’ 넘어설까
외된다.
피스텔(121.2→121.1)과 소형 오피스텔
오피스텔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및 고
수월하고 전입 요건에서도 자유로운 주
실거주에 적합한 넓은 평형대 주거
가주택 대출 규제 등을 골자로 한 초강
거형 오피스텔이 실수요자들의 새로운
형 오피스텔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력 규제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거 수요
선택지로 떠오르고 부상하고 있다.
분석된다.
가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로 옮겨가
(109.3→109.1)은 소폭 하락했다.
이 같은 흐름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실제 올해 8월 수도권 대형 오피스텔
KB부동산 월간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의 임대 수익률은 3.57%로, 2021년 2월
특히 아파트 대상 규제가 강회되고,
지난달 9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
(3.62%) 이후 약 4년 반만에 최대치를
신규 입주 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
가격지수는 124.5로, 전달(124.3) 대비
기록했고, 9월 임대 수익률은 8월과 같
되면서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히 유입될
0.2p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
은 수치를 보였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도심권 오피스
는 모양새다.
상승 거래도 나타나고 있다.
November 2025
45
ISSUE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02.36㎡는 지난 9월 21억9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또 강남구 삼성동 ‘마젤란21아스테 리움’ 전용 100.21㎡도 지난 7월 13억 3500만원에 거래돼 2018년 거래가(7억
5000만원) 대비 약 두 배 가까이 오르
동산학과 석좌교수는 “정부가 부동산
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규제를 강화하면서 아파트 수요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규제를
가 오피스텔로 옮겨갈 수 있다”면서도
강화하고, 입주 물량이 감소하면서 대
“전세 사기 여파와 환금성 등이 떨어지
체재인 오피스텔 수요가 회복할 수 있
는 등 오피스텔의 태생적 한계로 인해
다는 내다봤다.
지속적인 반등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경제·부
다.
“정책 따로, 행동 따로” …민심 불지른 정부 고위직 부동산 논란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
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
정
관료들이 수십억 원대 아파트를 전세와
로 집값이 안정되면 그때 사면 된다”
된 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
대출을 끼고 매입해 막대한 시세 차익
고 발언했지만, 정작 본인의 배우자가
만, 정책의 실효성보다 정책 설계자들
을 얻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 분노
33억5000만원에 판교 아파트를 전세를
의 ‘내로남불’ 논란이 더 큰 파장을 낳
가 커지고 있다.
끼고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고 있다.
이번 논란의 중심에는 국토교통부
서민에게는 ‘대출 억제’와 ‘투기 근절’ 을 강조하면서 정작 정책을 만든 고위
46
November 2025
이상경 1차관이 있다. 그는 불과 몇 달 전 “정부의 정책으
현재 시세는 약 40억원으로, 1년 만 에 6억원 가까운 차익이 발생했다. 서민들에게는 ‘대출을 통한 매수는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캡처=유튜브 채널 부읽남TV) 2025.10.20.
투기’라며 경고한 당사자가 사실상 갭 투자를 한 셈이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부동 산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 핵심 인사들 상당수가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서초구
국민의힘 “국민에게는 ‘빚 내서 집 사
다”고 지적한다. 국민의 희생을 전제로
지 말라’며 훈계하면서, 자신들은 레버
한 규제가 설득력을 가지려면, 정책 입
리지를 활용해 부동산 자산을 불린 것
안자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은 노골적인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책 따로, 행
이어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
동 따로인 현 상황에서는 어떤 대책도
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공세에 나
시장에 통하지 않는다”며 “집값 안정의
섰다.
열쇠는 서민의 희생이 아니라 정책의
‘서초래미안’ 146㎡ 아파트를, 구윤철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책 책임자들
부총리는 개포동 재건축 단지를, 이억
이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막는 동시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부동산
원 금융위원장은 같은 단지를 전세·대
에, 본인들은 고가 아파트 시세 차익을
정책 전반의 신뢰 위기가 온 것 같다”
출을 끼고 매입해 수십억 원의 자산이
챙기는 구조가 돼버렸다”며 “도덕적 정
면서 “서민에게는 빚을 죄고, 자신들은
익을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성부터 회복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자산을 불리는 이중 잣대가 이어진다
전문가들 역시 “부동산 정책의 신뢰
면, 그 어떤 ‘대책’도 국민에게 신뢰받을
이들은 모두 정부의 고강도 규제정책 을 설계하거나 추진한 인물들이다.
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시작된
진정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수 없다”고 지적했다.
November 2025
47
ISSUE 방산 주도권 경쟁
“난타전 KDDX“…10월에도 결론 안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조감도.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 2024.07.30.
국형차기구축함(KDDX) 개발 사
한
시리즈 함정으로, 최첨단 전투함을 만
간담회 내용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혐
업이 사업자 선정 단계에서 표류
들어 해군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의로 고소했다.
하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원래 2023년 7월 사
HD현대와 한화의 경쟁이 치열한 가
업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지난해 11월 양사가 해외 사업 수주 를 위해 원팀을 구성하고, 국내 사업에
운데, 정치권에서 상생안 마련을 요구
그러나 개념설계와 기본설계를 각각
서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기 위해 고소·
하며 선정 절차가 더 복잡해지는 모양
담당한 기업들의 수주 경쟁이 과열되
고발을 모두 취하하면서 화해 모드가
새다.
면서 사업자 선정이 지연됐다. 개념설
조성됐다.
방위사업청이 지난달 사업관리분과 위원회에 KDDX 사업자 선정 안건을
계는 HD현대중공업, 기본설계는 한화 오션이 각각 수행했다.
하지만, KDDX 사업이 국내 해양 방 산 사업의 주도권을 쥘 기회라는 인식
상정하지 않으면서 국정감사 이후 사업
이들의 경쟁은 고소·고발로 번졌다.
에 따라 두 회사가 양보 없는 경쟁을 벌
자 선정 절차가 재개될 조짐이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3월 HD현대중공
이고 있다.
KDDX 사업은 7조8000억원 투자해
업의 군사기밀 유출 의혹을 수사해달라
일각에선 방사청 중재 아래 HD현대
6척의 최신형 구축함을 건조하는 사업
고 경찰에 고발했고, HD현대중공업 특
중공업이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를 맡
이다. 기존 한국형구축함(KDX)의 후속
수선사업부 임직원은 한화오션의 기자
고, 후속함 일부를 한화오션과 함께 짓
48
November 2025
대한항공과 LIG넥스원의 전자전기 예상도(사진 제공=대한항공) 2025.08.21.
는 방안이 대안으로 제기된다. 정치권은 큰 틀에서 비슷한 상생협
반발하고 있다.
대한항공-LIG넥스원 컨소시엄이 한국
업계 관계자는 “KDDX 사업 경쟁이
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보다
다시 과열되면 해외 해양방산 원팀 수
높은 점수를 받으며, 향후 전자전 항공
방사청은 최근까지 HD현대중공업과
주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들
기 사업에서 비교 우위에 설 것이라는
수의계약을 맺는 방안에 방점을 찍었
린다”며 “정부가 균형을 잡아줘야 하는
관측이 나온다.
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점이다”고 말했다.
력 방안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HD현대중공업에 대한 1.8점의 보안
방위사업청은 입찰에 나섰던 업체들 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은 후 이달 중 최
감점이 연장되면서 사업자 선정 과정을
◆ 뜨거운 전자전기 수주전…’대한항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말도 들린다.
공-LIG’ 승기
종 사업자 선정을 끝낼 방침이다. 이 사업은 항공기에 전자전 임무장
HD현대중공업의 보안사고로 인한
전자장비와 교란 장치를 이용해 적
비를 탑재해 주변국의 위협신호를 수
감점은 오는 11월 만료될 예정이었지
의 대공레이더를 무력화하는 ‘전자전
집·분석하고, 전시 상황에서 전자공격
만, 방사청은 최근 내년 12월까지 1.2점
항공기(전자전기)’ 사업이 열띤 경쟁 끝
을 통해 적의 방공망과 무선지휘 통신
감점하겠다고 밝혔다.
에 대한항공과 LIG넥스원이 수주했다.
체계를 마비·교란하는 대형 특수임무
소수점 단위 차이로 사업자 선정 결
국내 첫 사업을 따낸 양사는 향후 사
과가 바뀔 수 있는 만큼, 방산 기업들은
업 수주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는
감점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HD현대중
평이다.
공업은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하며
최근 전자전기 개발 사업 심의에서
기를 개발하는 것이다. 평가에 앞서 두 컨소시엄은 각각 치 열한 경쟁을 벌이며 자신들이 개발 사 업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LIG
November 2025
49
ISSUE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 한국과학기술원(KAIST), 비엔케미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그래핀 소재 기반 함정용 감쇠재가 적용된 이지스함인 ‘정조대왕 함(왼쪽)과 호위함 ‘충남함’. (사진 제공=HD현대중공업)
넥스원이 한화시스템보다 평가 점수 4.5점 차이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것
델로 개발할 예정이다.
업 경쟁력을 갖게 된다. 개발 성공시 차
이번 수주로 대한항공은 항공업계
후 수출에 나설 수 있고, 국내 전자전
선두주자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는
기 유지·보수·정비(MRO) 우선권을 보
해당 격차는 절차상 이의제기를 하
다. 대한항공은 올 상반기 방사청이 발
유한다.
더라도 결과를 바꾸기 쉽지 않은 격차
주한 1조원 규모의 블랙호크(UH/HH-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내
60) 기동헬기 성능개량사업을 따낸 바
년부터 오는 2034년까지 1조9206억원
있다.
으로 알려졌다.
전자전기 사업은 양사 실적에도 긍정 적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수주로 연매출
을 투자해 개발하는 전자전기 최종 계
LIG넥스원은 연달아 KAI를 꺾는 쾌
약업체는 대한항공-LIG넥스원이 유력
거를 달성했다. 앞서 지난 4월 LIG넥스
하다.
원은 국내 첫 민간 정지궤도 위성인 천
대한항공의 경우, 올 상반기 흑자 전
라인위성 5호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환한 항공우주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해당 사업은 대한항공이 캐나다 봄 바르디어의 비즈니스 제트기 G6500을 개조하고 LIG넥스원이 전자전기 임무 장비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대의 전자전기를 만들어 공군에 인도한다. 2대는 블록(Block)-1 기본형 모델로, 추후 2대는 향상된 블록-2 모
50
November 2025
또 양사는 향후 입찰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4조원 달성의 가시권에 들었다는 분석 이다.
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이의신청이
전자전기 개발 사업은 국내 최초의
있더라도 재심에서 결과가 바뀌는 사
대규모 국책 사업이며, 세계 일부 국가
례는 드물었다”며 “대한항공과 LIG넥
만 보유한 희소 기술이다.
스원이 국내 전자전기 산업의 주도권을
개발 이력과 기술 확보만으로도 사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26일 부산 인근 해상에서 202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의 백미인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2025.09.26.
◆ “사업 재개만 기다린다”…다목적무인 차 누가 맡나 다목적무인차 사업자 선정이 연내 재개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이들 기업으로부터 제
행한 아리온스팻, 차세대 무인차 그룬
안서를 받았는데, 이 제안서에 기재된
트, 양산에 돌입한 폭발물 탐지 제거 로
수치를 ‘최대 성능’으로 간주할 방침이
봇 등이 대표적이다.
었다.
이 중에서 폭발물 탐지 제거 로봇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이후 성능 평가 과정에서 제안서 이
군이 국산 국방 로봇을 전력화하는 첫
평가 기준을 놓고 입장차를 보이는 만
상의 성적이 나오면 어떻게 처리해야
사례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양산을
큼, 경쟁 과열 우려도 제기된다.
할지 업체들 사이에 입장이 정리되지
맡는다.
군이 처음 도입하는 무인 장비인 다 목적무인차 사업자 선정 절차가 이르면 연내 재개될 전망이다. 평가 기준을 두고 참여업체 사이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사업자 선정 절차가 1년 가까이 표류했다. 다목적무인차는 수색·정찰, 물자 및 탄약 수송, 환자 후송, 근접 전투 지원
않았다.
현대로템은 4세대 다목적무인차
결국 지난해 사업자 선정이 끝나야
HR-셰르파의 활용도를 내세웠다. 현대
했지만, 최근까지 별다른 진척을 보이
로템은 이미 HR-셰르파를 기반으로 소
지 못했다.
방청 및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소방 특
최근에는 전력화 지연을 우려하는 정부의 중재로 신속한 사업자 선정 필 요성에 이해관계자들이 공감대를 형성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HR-셰르파가 선정된 경험이 있는 것도 강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목적무인차량 플
등 복합 임무를 수행한다. 1차 사업 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무인
랫폼 개발자가 되면 앞으로 수출에서
모는 500억원 정도이지만, 미래형 전
차 풀라인업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수
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며
투체계 아미타이거로의 연계를 고려해
주를 기대하고 있다.
“국방 로봇 분야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두 업체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 해외비교성능평가(FCT)를 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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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QUITY
거침없는 코스피4100 돌파 삼성전자 ‘10만 전자’, 현대차도 급등 ...반도체·자동차·AI주 기대효과
1조원 클럽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전자 1.44 삼성전자우 0.02 삼성에스디에스 9.20 삼성물산 18.10 삼성생명 10.44 삼성엔지니어링1.54 삼성화재 0.09
평가총액 (억원)
2위
홍라희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09,816.9
85,858.6
4위
이부진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93,004.3
77,615.1
삼성미술관리움 관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
2025.10.31
2025.09.30
227,777.4
189,875.9
3위
조정호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7,901.5
20.0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전자 1.45 삼성전자우 0.03 삼성물산 0.97
메리츠증권 1.29 메리츠금융지주 67.6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3,958.3
27.9
호텔신라 사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08,010.5
110,942.9
5위
이서현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932.4
-2.6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물산 5.59 삼성생명 5.76 삼성전자 0.78 삼성전자우 0.02
삼성물산 6.23 삼성생명 1.73 삼성전자 0.70 삼성전자우 0.0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389.2
19.8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82,796.5
66,830.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966.4
23.9
November 2025
53
EQUITY
6위
정몽구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59,670.9
50,087.4
8위
박순재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49,856.3
46,743.5
10위
방시혁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44,846.3
34,982.7
54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7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현대제철 11.81 현대자동차 5.17 현대모비스 6.96 현대글로비스 6.71
기아자동차 1.74 현대자동차 2.28 현대글로비스 23.29 현대위아 1.95 이노션 2.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9,583.5
19.1
알테오젠 대표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58,522.2
48,337.2
9위
곽동신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0,185.0
21.1
한미반도체 부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알테오젠 19.4
한미반도체 35.51 HPSP 9.1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112.8
6.7
하이브 이사회 의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46,062.9
31,002.0
11위
정몽준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060.9
48.6
아산재단 이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하이브 34.63
현대로보틱스 25.8
증감액 (억원)
증감률 (%)
9,863.5
28.2
November 2025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43,073.2
32,651.6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0,421.6
31.9
12위
김범수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38,258.5
35,026.2
14위
최태원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32,329.2
27,327.3
16위
이동채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22,506.8
12,135.8
카카오 이사회 의장
13위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카카오 18.44
효성 33.03 효성티앤씨 5.72 효성ITX 35.26 갤럭시아머니트리 32.99 효성화학 12.40 효성중공업 14.89 갤럭시아에스엠 11.3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232.3
9.2
SK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32,473.1
22,458.7
15위
김병훈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0,014.4
44.6
에이피알 대표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SK 23.21 SK케미칼 0.35 SK케미칼(우) 3.11
에이피알 31.9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001.9
18.3
에코프로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30,481.8
29,884.2
17위
정용지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97.7
2.0
케어젠 대표이사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에코프로 19.29
케어젠 63.5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0,371.1
85.5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22,060.3
21,244.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15.8
3.8
November 2025
55
EQUITY
18위
이재현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21,769.0
23,360.3
20위
구광모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20,797.5
18,708.6
22위
서경배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9,381.4
20,038.8
56
CJ그룹 회장
19위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CJ 42.32 CJ제일제당 0.54 CJ E&M 2.43 CJ오쇼핑 0.32 CJ프레시웨이 0.7
한국금융지주 20.7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91.3
-6.8
LG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21,027.6
16,725.2
21위
장병규
증감액 (억원)
증감률 (%)
4,302.4
25.7
크래프톤 의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LG 15.95
크래프톤 14.2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088.9
11.2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9,688.9
20,865.9
23위
정상수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177.1
-5.6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아모레퍼시픽그룹 55.7 아모레퍼시픽그룹(우) 12.7 아모레퍼시픽 10.72
파마리서치 34.04 파마리서치바이오 1.6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657.4
-3.3
November 2025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9,289.5
21,429.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140.5
-10.0
24위
정용진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8,916.2
16,287.9
26위
이해진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6,397.0
16,458.3
28위
김동관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6,050.7
7,367.8
신세계그룹 회장
25위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이사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이마트 18.56 광주신세계 52.08 삼성전자 0.17
산일전기 36.0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628.3
16.1
네이버GIO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7,182.7
12,072.8
27위
서정진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109.9
42.3
셀트리온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네이버 3.72
셀트리온헬스케어 11.2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61.3
-0.4
한화큐셀 전무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6,348.4
16,143.5
29위
조현범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04.8
1.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한화 9.76 한화우 4.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01
한국앤컴퍼니 42.9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682.8
117.8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4,089.2
13,062.6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026.5
7.9
November 2025
57
형인우
13,383.5
12,527.0
32위
이상훈
평가총액 (억원) 2025.09.30
12,651.9
11,725.6
$$$$$$$$$$$$$$ $$$$$$$$$$$$$$$$$$
58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카카오 0.32 알테오젠 4.78 엔솔바이오사이언스 14.23
보로노이 35.2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56.5
6.8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2,998.8
10,777.0
33위
박정원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221.7
20.6
두산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에이비엘바이오 23.25
두산 7.72 두산에너빌리티 0.07 두산퓨얼셀 0.4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926.4
7.9
$$$$$$$$$$$$$$$$$$ $$$$$$$$$$$$$$$$$$ $$$$$$$$$$$$$$$$$ $$$$$$ $$$$$$$$$$$$$$$$$$
2025.10.31
보로노이 대표
November 2025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2,616.5
7,261.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355.2
73.8
$$$$$$$$$$$$$$$$$$$$$$$$$$$$$$$ $$$$$$$$$$$$$$$ $$$$$$$$$$$$$$$$$$
2025.09.30
김현태
$$$$$$$$$$$$$ $$$$$$$$$$$$$$$$$$ $$$$$$$$$$$$$$$$$$ $$$$$$$$$$$$$$$$$$
2025.10.31
31위
$$$$$$$$$$$$$$$$$$ $$$$$$$$$$$$$$$$$$ $$$$$$$$$$$$$$$$$$ $$$$$$$$$$$$$$$$$$
평가총액 (억원)
스마트앤그로스 대표
$$$$$$$$$$$$$ $$$$$$$$$$$$$$$$$$
30위
$$$$$$$$$$$$$$$$$$$$$$$$$$$$$$$$ $$$$$$$$$$$$$$$$$ $$$$$$$$$$$$$$$$$$
$$$$$$$$$$$$$$$$$$ $$$$$$$$$$$$$$$$$$
EQUITY
10,136.1
36위
방준혁
평가총액 (억원) 2025.09.30
11,221.4
12,797.2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SK 7.46
동원산업 43.1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858.3
18.3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 $$$$$$$$$$$$$$$$$$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1,495.7
10,783.9
37위
김승연
증감액 (억원)
증감률 (%)
711.8
6.6
한화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넷마블게임즈 24.47 인콘 35.56
한화 11.32 한화우 7.5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75.8
-12.3
$$$$$$$$$$$$$$$$$$ $$$$$$$$$$$$$$$$$$ $$$$$$$$$$$$$$$$$ $$$$$$ $$$$$$$$$$$$$$$$$$
2025.10.31
동원그룹 부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10.31
2025.09.30
10,566.0
8,226.8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339.1
28.4
November 2025
$$$$$$$$$$$$$$$$$$$$$$$$$$$$$$$ $$$$$$$$$$$$$$$ $$$$$$$$$$$$$$$$$$
11,994.3
김남정
$$$$$$$$$$$$$ $$$$$$$$$$$$$$$$$$ $$$$$$$$$$$$$$$$$$ $$$$$$$$$$$$$$$$$$
2025.09.30
35위
$$$$$$$$$$$$$$$$$$ $$$$$$$$$$$$$$$$$$ $$$$$$$$$$$$$$$$$$ $$$$$$$$$$$$$$$$$$
2025.10.31
행복나눔재단 이사장
$$$$$$$$$$$$$ $$$$$$$$$$$$$$$$$$
최기원
평가총액 (억원)
$$$$$$$$$$$$$$$$$$$$$$$$$$$$$$$$ $$$$$$$$$$$$$$$$$ $$$$$$$$$$$$$$$$$$
$$$$$$$$$$$$$$$$$$ $$$$$$$$$$$$$$$$$$
34위
59
INSIGHT 해양 산업의 대전환
자율운항 선박, 심해 로봇, 바닷속 신약 …해양 산업의 대전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은 20일 울산 자율운항 선박 성능실증센터 현장을 방문해 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 제공=해양수산부)
지
오 산업’의 부상을 이끌고 있다. 해양 기술의 세 축인 운항, 탐사, 생
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며, 더욱 안전
르고 있다.
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이 동시에 진행
하고 효율적인 해상 물류의 미래를 제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은
되면서, 해양 산업은 안전성 강화, 물
시하고 있다.
드넓은 바다 위를 선장 없이 항해하는
류 효율 증대, 그리고 인류 건강 증진
이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해
‘자율운항 선박’ 시대를 열고 있고, 인
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대전환
양 안전 강화, 물류 비용 절감, 그리고
간이 접근할 수 없는 심해 환경을 탐
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해양 산업 생태계 창출의 가능
구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 가 미래 산업의 격전지로 떠오
사하는 ‘수중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고 바닷속에 숨겨진 생명체들은 난치 병 치료의 단서를 제공하며 ‘해양 바이
60
성을 내포하고 있다. ◆ ‘자율운항 선박’이 그리는 미래 해상
있다.
November 2025
술이 결합된 자율운항 선박은 해운 산
풍경 인공지능(AI)과 첨단 센서, 통신 기
자율운항 선박의 핵심은 ‘스스로 판 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에 있다. 이는 크게 두 가지 기술 축으로 구성된다.
해군 상용무인체계 동원 검증훈련이 진행된 13일 울산 일산항 해역에 정박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69톤급 자율운항선박인 해양누리호. 2025.05.14.
인지 및 판단 시스템은 선박에 탑
이러한 시스템은 완전한 무인 자율
일본의 미쓰이 O.S.K. 라인(MOL)은
재된 레이더, 라이다(LiDAR), 카메라,
운항과 함께, 필요 시 원격 조종사가
대형 컨테이너선에 자율운항 시스템
GPS 등 다양한 센서가 주변 환경 정
개입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운항도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가능하게 한다.
한국은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
AI는 이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른 선
세계 각국은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
원부 주도하에 ‘자율운항선박 기술개
박의 위치, 해상 장애물, 기상 상황 등
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미 시
발사업’을 추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을 파악하고, 충돌 회피, 최적 항로 설
험 운항을 넘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정 등 복잡한 판단을 내린다. 이는 마
는 사례들도 등장하고 있다.
치 인간 선장이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HD현대그룹은 자율운항 선박 자회
해외 사례로는 노르웨이의 해운 회
사인 ‘아비커스’를 통해 상용화를 선도
사 야라(Yara)가 2021년 세계 최초의
하고 있다. 2022년 아비커스는 LNG운
제어 및 통신 시스템은 AI의 판단에
완전 자율 전기 컨테이너선 ‘야라 비르
반선 ‘프리즘 커리지(Prism Courage)’
따라 엔진, 방향타 등이 자동으로 제
켈란(Yara Birkeland)’을 상업 운항에
호가 태평양 횡단 자율운항에 성공하
어되어 선박의 움직임을 조절한다.
투입한 바 있다.
며 세계 최초로 대형 선박의 자율운항
과정을 디지털화한 것과 같다.
또한, 위성 통신을 통해 육상의 관
이 선박은 비료 운송을 위해 단거리
제 센터와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으
해상 운항을 수행하며, 기존 트럭 운
이 선박은 AI 기반의 자율운항 시스
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원격 제어를 받
송을 대체해 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
템 ‘하이나스 2.0’을 탑재하여 최적의
을 수 있다.
하고 있다.
항로와 속도를 제어하고, 주변 선박을
대양 횡단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November 2025
61
INSIGHT
HD현대 아비커스의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이 적용된 에이치라인해운 선박. (사진 제공=HD현대) 2024.12.16.
인식해 충돌 위험을 회피하는 등 뛰어
또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선
난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SK해운과
원 인건비 절감은 물론, 선박 운항의
장금상선 등 국내 해운사들도 자율운
효율성 증대로 전반적인 물류 비용을
항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
낮출 수 있다.
며 미래 선박 기술 전환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자율운항 선박은 해운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
◆ 심해 비밀 캐는 ‘수중 로봇’…해양 자원 탐사 핵심 기술 수중 로봇은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 운 심해 환경을 탐사하고 자원을 개발
그러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국
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기술이다. 지구
제적인 법규 및 규제 정비, 사이버 보
표면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아직
안 문제, 그리고 선원 일자리 감소에
미지의 영역으로, 해양 자원, 해저 지
대한 사회적 논의 등이 필요하다.
형, 생태계 등 무궁무진한 가치를 품고
다. 우선 해양 안전성 향상을 들 수 있
극한 기상 조건에서의 자율운항 능
다. 인간의 실수로 인한 해양 사고의
력 확보, 통신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하지만 깊은 수심의 강한 수압, 저
90% 이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
등 기술적인 난제도 해결해야 한다.
온, 빛이 없는 환경은 인간의 직접적인
상된다.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운항 선박
탐사를 제한하며, 이때 수중 로봇이
운항 효율성 증대가 가능하다. AI가
은 해상 물류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양 탐사의
최적의 항로와 속도를 결정해 연료 소
기술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국제적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다.
모를 줄이고 운항 시간을 단축할 수
협력을 통해 ‘선장 없는 바다’의 시대
있다.
는 더욱 빠르게 현실화될 것이다.
62
November 2025
수중 로봇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지난해 12월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에서 수중로봇의 성능검증을 위한 수조 테스트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원격조종수중로봇(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이다. ROV는 해상 선박이나 플랫폼에 연
스로 수행하는 로봇으로, 케이블 연결 이 필요 없어 넓은 해역을 장시간 탐사 하는 데 유리하다.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심해에는 망간단괴, 해저 열수광상, 가스 하이드레이트와 같은 막대한 광
결된 케이블을 통해 조종사가 실시간
해저 지형 지도 제작, 해양 환경 모
으로 원격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 로봇
니터링, 해저 자원 탐사 등 대규모 데
수중 로봇은 이 자원들의 정확한 위
은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 해저 케이블
이터 수집이 필요한 임무에 주로 사용
치와 매장량을 파악하고, 상업적 채굴
설치, 해양 플랜트 유지보수, 침몰선
된다.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다.
조사, 해양 생물 채집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에 활용된다. 특히, 1.5톤에서 30톤에 이르는 다 양한 크기의 수중 건설 로봇은 해저 지반 탐사 및 해저 구조물 건설에 중 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두 번째는 자 율수중로봇( AU V,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이 다. AUV는 사전에 입력된 임무를 스
물 자원이 존재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 해 스스로 장애물을 회피하고 최적의
또 해양 생명공학 연구에 필요한 심
탐사 경로를 계획하는 등 자율성이 더
해 미생물을 채집하거나, 해저 지각 구
욱 강화되고 있다.
조를 연구해 지진이나 해일과 같은 자
이처럼 수중 로봇은 인간의 직접적
연재해를 예측하는 데도 기여한다.
인 개입 없이도 심해의 데이터를 수집 하고 분석하는 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중 로봇은 해저 자원 탐사의 핵심
미래의 수중 로봇 기술은 더욱 발전 할 전망이다. 생체모방형 로봇은 뱀장 어나 물고기의 유영 방식을 모방하여
November 2025
63
INSIGHT
국내 기술로 개발된 트랙기반 중작업용 수중건설로봇(URI-R)
소음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기술
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 표면의
해양 미생물은 심해 열수구 주변이
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군사 작전이
70%를 차지하는 바닷속에는 육상 생
나 극지방에 서식하며 독특한 효소와
나 은밀한 탐사에 활용될 수 있다.
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대사물질을 생성한다. 이들은 기존 항
독특한 유전적, 생화학적 특성을 가진
생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를
생명체들이 서식한다.
잡을 신규 항생제나 난치성 암을 치료
수중 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은 로봇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 여, 여러 로봇이 협력해 복잡한 임무
기후변화와 해양 오염 등 극한 환경
를 수행하는 ‘로봇 군집’의 시대를 열
에 적응하며 진화한 해양 미생물, 조
특히, 최근에는 유전체 분석 기술의
어줄 것이다.
류, 해양 동물들은 인류의 난치병을 치
발전으로 해양 미생물의 유전 정보를
수중 로봇 기술은 단순히 자원 탐사
료할 새로운 활로를 제시하며, 해양 바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용한 물질을 대
를 넘어 해양 안보, 환경 보존, 그리고
이오 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급부
량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해양 생태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하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도구 가 될 것이다.
해양 생물들은 자신을 보호하거나 생존하기 위해 육상 생물에서는 찾아
할 항암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해양 무척추동물은 해면, 산호, 멍게 등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독성 물질이 나 방어 물질을 분비한다.
볼 수 없는 독특한 화합물을 만들어낸
이 물질들은 탁월한 항암 효과를 지
◆ 푸른 바다가 선물하는 미래, 해양 바이
다. 이 물질들은 항암, 항염, 항생, 항바
닌 것으로 밝혀져 전 세계 제약사들의
오 산업의 부상
이러스 등 다양한 약리 활성을 지니고
주목을 받고 있다.
바다가 미래 신약 개발의 새로운 희
64
November 2025
있어 신약 개발의 핵심 자원이 된다.
이미 2 0 0 4년 미국 식품의약 국
서천군에 개관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FDA)은 해양 무척추동물인 갯민숭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성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달팽이에서 추출한 항암제를 승인했
AI 기반 신약 스크리닝은 방대한 해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으며, 현재 다양한 해양 무척추동물을
양 생물 유전체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그러나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활용한 항암 신약 연구가 활발히 진행
신약 후보 물질을 빠르게 찾아내는 방
심해 탐사 장비의 고비용, 해양 생물의
중이다.
식이다.
상업적 대량 배양 기술의 미성숙, 그리
해조류는 다시마, 미역, 김 등으로
기존의 수많은 물질들을 일일이 실
고 해양 생물자원에 대한 국제적인 규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한 것은 물론,
험하는 전통적인 방식보다 시간과 비
제 강화는 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
푸코이단과 같은 기능성 성분을 함유
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돌이다.
하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원하는 기능을 가진
정부와 기업은 해양 바이오 R&D 투
푸코이단은 항암 및 면역력 증진 효
유전자를 해양 미생물에 삽입하여 유
자 확대,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국제
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능성 식품
용한 화합물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이
협력을 통해 이러한 난관을 극복해야
과 의약품 소재로 개발되고 있다. 또
다. 이는 희귀 해양 생물에서 소량만
한다.
한,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은 상처
추출할 수 있는 물질을 안정적으로 공
바다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것
치료 및 재생에 효과적인 물질로, 의료
급할 수 있게 해, 상업적 활용 가능성
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
용 드레싱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
을 높인다.
며, 해양 바이오 산업은 인류의 건강과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유전체 분
해양 바이오 산업은 신약 개발 외에
석 기술이 해양 바이오 신약 개발의
도 바이오 에너지, 바이오 소재, 기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해답 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November 2025
65
INSIGHT 미래 주거 혁신
드론 택배, AI 건강진단…새로운 주거 공간 시대 오나
래 도시의 주거 공간이 혁명적
미
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건설
택 등 주거 공간의 설계 역시 근본적
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하늘
업계와 프롭테크 기업들은 이러한 3대
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을 나는 드론, 인공지능(AI) 기반의 헬
혁명 코드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기
스케어 시스템, 소유 대신 이용을 택
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는 ‘구독 경제’ 모델이 주택의 설계,
더 이상 현관이나 1층 무인 택배함 으로는 미래 물류를 감당할 수 없게 되면서, 드론 정거장과 로봇 전용 통로
기능, 그리고 가치 평가 기준을 근본적
◆ ‘드론 배송’ 시대, 아파트 발코니가 바
를 갖춘 주택이 미래 주거의 표준으로
으로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뀌어야 한다
자리 잡을 전망이다.
더 이상 집은 단순히 거주하는 물리 적 공간이 아니다. 드론 전용 이착륙
미래 도시의 물류 시스템이 기술 발 전과 함께 변화하고 있다.
우선 택배가 아파트 1층 택배함을 넘어 개별 세대로 직접 전달되는 시대
시설을 갖춘 발코니, 거주자의 건강을
하늘을 나는 드론과 단지를 누비는
24시간 진단하는 스마트 센서, 그리고
자율주행 로봇이 택배를 담당하는 ‘라
이를 위해 아파트의 외관과 내부 구
모든 주거 서비스를 모듈식으로 구독
스트 마일(Last Mile)’ 배송 혁신이 현
조에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며, 특히
하는 플랫폼이 통합된 ‘첨단 주거 플
실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파트와 주
옥상과 발코니의 기능이 재정의된다.
66
November 2025
가 올 수 있다.
미래형 아파트는 옥상 또는 건물 상 층부의 발코니와 연결된 공간에 드론 전용 이착륙 시설을 갖추게 된다.
주변에 소규모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 터(MFC)’가 확산된다. 이 센터들은 드론이나 로봇을 통해
이는 단순한 착륙 공간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까지 물건을 빠르게 배송
드론이 안전하게 착륙해 짐을 내려놓
하는 거점 역할을 하며, 물류의 효율성
는 자동화된 하역 시스템을 포함한다.
을 극대화한다.
시작되었다. 건설업계는 ‘건강’을 주택 가치 평가 의 핵심 기준으로 삼으며 기술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래 주택은 입주민이 인지하지 못 하는 사이에도 끊임없이 건강 데이터
드론을 통해 하역된 물품은 건물 내
또한, 배달 트럭의 도심 이동량이 줄
부의 수직 이동 시스템을 통해 각 세
어들면서, 도시의 교통 혼잡이 완화되
이 데이터는 집의 다양한 요소, 즉
대 내부의 ‘수직형 택배함’으로 전달되
는 효과도 기대된다. 일부 도심 도로는
침실, 욕실, 바닥 등에 숨겨진 첨단 센
는 방식이다.
로봇과 보행자가 공유하는 ‘스마트 보
서를 통해 수집된다.
이를 위해 세대별 발코니의 디자인
행로’로 재편될 가능성도 높다.
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먼저, 침실은 수면 분석의 핵심 공
과 구조 자체가 드론의 안전한 접근과
결국, 미래의 주택 가치는 ‘지하철역
물류 하역에 최적화되도록 설계가 바
과의 거리’와 같은 ‘교통 편의성’뿐 아
침대 매트리스나 침구에 내장된 비
뀔 것이다.
니라 ‘물류 편의성’으로도 측정될 것이
접촉식 센서가 심장 박동 수, 호흡 패
또한, 방음 및 진동 저감 기술이 필
다. 드론과 로봇 배송 시스템이 안정적
턴, 수면 중 움직임 등을 정밀하게 측
수적으로 적용되어 드론 운행으로 인
으로 구축된 아파트 단지는 더 빠르고
정한다.
한 소음 공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
편리한 삶의 속도와 높은 주거 만족도
AI는 이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의 질
한 과제다.
를 제공하며, 도시 건설의 새로운 핵심
을 진단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수면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침실의
더불어 지상을 다니는 자율주행 로 봇을 위한 전용 인프라도 필수다. 택배 로봇이 외부에서 단지로 진입 하여 복도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각 세
간이다.
조명 밝기, 색 온도, 실내 온도를 자동 ◆ 집이 의사가 된다…’스마트 헬스케어’ 결합한 주거 혁명
대 문 앞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로봇
병원이나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다
전용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이 적용
니며 건강을 관리하는 시대가 끝나가
된다.
고 있다.
으로 조절한다. 이는 수면 무호흡증 등 수면 관련 질환의 초기 진단에도 결정적인 도움 을 준다. 욕실은 중요한 생체 신호를 포착하
단지 내에서는 턱이나 계단 등 장애
미래의 주택은 인공지능(AI)과 사물
물을 최소화하고 로봇이 안전하게 이
인터넷(IoT) 기술을 통합하여 거주자
스마트 거울은 거주자의 얼굴 혈색,
동할 수 있는 ‘로봇 친화적인 통로 디
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
피부 상태, 홍채 변화 등을 분석하여
자인’이 보편화될 것이다.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변
스트레스 수준이나 영양 불균형을 감
모하고 있다.
지한다.
주거 단지 내의 물류 혁신은 도시 전체의 설계에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
는 공간이다.
주택 자체가 가장 사적이고 안전한
특히 스마트 변기는 소변의 성분을
‘개인 전담 의사’ 역할을 수행하며, 질
분석해 혈당, 단백뇨 등 만성 질환이
기존 도시 외곽에 집중되었던 대형
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선제적 건강
나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첨단 진단
물류 허브 대신,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주거 혁명이
기능을 갖추게 된다.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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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측정된 데이터는 개인의 건강 플랫 폼으로 전송되어 의료진에게 공유되거 나, 집에서 필요한 맞춤형 건강 콘텐츠
속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제안한다.
할을 수행하게 된다. 건강이라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단순히 칼로리 계산을 넘어, 혈당
니즈를 해결하는 스마트 주택은 앞으
관리가 필요한 거주자에게는 저탄수
로의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
마지막으로, 집안 곳곳의 바닥에 설
화물 식단을, 근육량 증가가 필요한 거
치를 인정받는 새로운 주거 표준이 될
치된 압력 센서는 거주자의 보행 속도,
주자에게는 고단백 식단을 즉각적으
것이다.
발의 압력 분포, 넘어짐 횟수, 신체 중
로 제시하는 수준이다.
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심 이동 등을 파악한다.
거실 TV나 스마트 거울을 통해 오
◆ 집값이 아닌 ‘도시 사용료’ 내는 시대 오나
이 데이터는 노년층의 낙상 사고를
늘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며, 치매 등 신
며, 거주자의 심박수와 자세를 인식하
미래에는 수십 년간 이어진 ‘내 집
경계 질환의 초기 징후를 감지하는 데
여 운동 강도와 휴식 시간을 조절해
마련’이라는 주거의 패러다임이 흔들
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준다. 이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센서들은 거주자의 삶의 질 을 높이는 예방 의학의 최전선으로 주
응급 상황 자동 대응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유’보다 ‘경
거주자에게 심각한 건강 이상 징후
험’과 ‘이용’을 중시하는 가치관이 확
(예: 심정지)나 응급 상황(예: 낙상)이
산하면서, 주택 시장에서도 자동차나
수집된 방대한 건강 데이터는 AI를
감지되면, AI 시스템은 지체 없이 119
콘텐츠처럼 ‘구독 경제(Subscription
통해 분석되어 초개인화된 건강 솔루
또는 지정된 보호자에게 상황을 알리
Economy)’ 모델이 도입될 조짐을 보이
션으로 재탄생한다. 이는 일상생활의
고 구조 요청을 보낸다.
고 있다.
택을 탈바꿈시키고 있다.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이는 1인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의
주택을 물리적으로 구매하는 대신,
AI는 개인의 건강 상태, 만성 질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첨단 프롭테크(Prop-Tech)와 결합된
유무, 일일 활동량 등을 고려해 냉장고
꼽히며, 미래 주택의 ‘생명 안전망’ 역
다양한 주거 서비스와 공간 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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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는 ‘주택 구독 시대’가 미래 도
독 항목에 포함되어, 입주민은 주택 유
경이 필요할 때 최적의 주택 옵션과
시의 새로운 주거 형태로 제시되고 있
지보수나 생활 편의에 드는 시간을 절
서비스 조합을 추천한다.
다. 주택 구독 모델의 핵심은 높은 주
약하고 오롯이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거 유연성이다. 주택 구매 과정에서 발
있다.
거주자가 별도로 정보를 찾을 필요 없이, 맞춤형 주거 환경이 자동으로 제
생하는 막대한 초기 비용과 세금 부담
장기적으로는 주택의 가격을 지불
으로부터 거주자를 해방시키는 것이
하는 대신, 거주하는 도시의 핵심 인
가장 큰 매력이다.
프라와 편의 시설 이용료를 통합한 ‘도
IT 플랫폼은 주택의 소유권을 쪼개
시 사용료’ 개념으로 주거 비용이 전
어 다수의 투자자가 공유하게 하거나,
환할 가능성도 높다.
주택 자산의 운용과 관리를 자동화하
이 모델은 청년층과 유동 인구가 많 은 1인 가구, 그리고 생활 반경을 자유 롭게 바꾸고 싶은 노년층에게 특히 매 력적이다. 거주자는 주택의 면적이나 위치 등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시
공되는 ‘초개인화 플랫폼’이 구축되는 것이다.
이는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과 이자
여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를 촉진한다.
부담 없이, 거주자가 원하는 라이프스
이는 대규모 임대 사업자나 기관이
타일과 서비스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주택을 소유하고, 개인에게는 구독 서
합리적인 소비 구조를 만든다.
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의 기반이 된다.
설, 가구, 가전, 청소, 식단 관리 등 다
주택 구독 경제가 가능해진 배경
이러한 주택 구독 모델은 주거 시장
양한 주거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
에는 프롭테크(Prop-Tech)의 발전
의 양극화와 주택 가격 불안정 문제를
라 모듈식으로 구독하게 된다.
이 있다. 부동산(Property)과 기술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재택근무가 필요할 때는 단지 내 공
(Technology)을 결합한 프롭테크는 주
있다.
유 오피스 이용권을 구독하고, 여름에
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구독 모델의
는 단지 내 수영장 이용권을 추가 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독하는 식이다.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구
AI는 거주자의 생활 패턴과 선호도 를 분석하여, 이사나 주거 서비스의 변
미래 도시의 주택은 더 이상 벽돌과 콘크리트의 조합이 아닌, 첨단 기술과 서비스가 통합된 하나의 ‘주거 플랫폼’ 으로 재정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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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금융지주 인사
‘별 중의 별’…연봉 17억 금융지주 회장 레이스
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금
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내년 3월 임기를 앞둔 진옥동 신한
기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회장 임기가 내년 11월 만료되는 KB금융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열사 사장 등을 거치는 등 지주 회장 에 오르기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금융감독원이 도입한 ‘은행지주·은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을 비
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르면 금융
롯해 내년 11월 임기를 앞둔 양종희
지주와 은행 CEO의 경영 승계 절차는
지난해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성공 여부까
임기 만료 최소 3개월 전 개시하면 된
보고서’에 따르면 양종희 KB금융 회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 지주 회장 자리는 그야말로 ‘별 중
장은 성과보수 9억5000만원을 포함해
신한금융은 지난달 26일 회장후보
의 별’이다. 그룹 전반을 거느리며 각
18억5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진
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대표
계열사 CEO·임원 인사에도 막강한 영
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성과보수 7억
이사 회장 후보 추천을 위한 절차에
향력을 행사하고, 경영 성과에 따라
원 등 총 15억원을 받았다. 함영주 하
착수했다.
막대한 성과 보수도 얻는다.
나금융 회장은 22억7400만원, 임종룡
우리금융도 내달께 임원후보추천위
각 금융지주사들은 CEO 상시 후보
원회(임추위)를 열어 차기 회장 선임
군을 두고 철저히 관리·육성하며 후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구도를 구축한다.
10월 1일 임추위를 구성한 BNK금
내부 인사라면 그룹 내 핵심 요직을
융도 16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아 차
싹쓸이한 뒤 부행장, 부사장, 행장,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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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대 금융지주 회장의 평균 연봉은 17억원에 달했다.
우리금융 회장은 11억4400만원을 수 령했다. 지난해 4대 금융 모두 역대 최대 실 적을 거둬 평균 17억원에 육박하는 연 봉을 받은 것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
지난해 4대 금융지주의 연간 순이익
당국은 지난 2023년 12월 발표한
은 총 16조4205억원으로 역대 최대치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
를 기록했다.
범관행’을 통해 CEO 선임 및 경영승계
이찬진 원장은 10월 21일 국회 정무
연임 횟수에는 금융지주사 대부분
절차를 투명하게 하고, 이사회와 사외
위원회의 금감원 국정감사에 출석했
제한이 없다. 이 때문에 한 번 지주 회
이사 구성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가이
다.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BNK
장이 되면 ‘연임은 필수’라는 인식이
드라인을 제시했다.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해 지적
굳어져있다.
회장이 교체돼 온 관행이 이번에도 되 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긴장감이다.
이후에도 CEO 승계 절차가 ‘깜깜이’
받고 “절차적으로 특이한 면들이 많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은 회장 나
로 진행되고 있다며 CEO 장기 연임에
보여 예의주시하며 챙겨 보고 있는 상
이를 ‘70세’로 제한하는 룰을 두고
대한 검증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황”이라며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수
있지만, 연임은 제한 없이 가능하다.
있다.
시검사를 통해 문제점을 바로잡도록
BNK금융만 나이 제한 없이 ‘3연임’을 제한하고 있다.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금감원장의 직격, 회장 인선 바뀌나
BNK금융은 내년 3월 빈대인 회장
금융당국은 지주 회장의 장기집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BNK금융지
에 대해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다. 회장
주 회장 선임 절차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 장기집권으로 그룹 내 권한이 비정
문제를 제기하며 차기 회장 선임을 앞
10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임원
상적으로 막대해지고, 조직이 고착화·
둔 주요 금융지주에 미묘한 파장이 일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후
획일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금융지주
보군 접수를 시작했다.
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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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그런데 접수 마감은 지난 16일로,
자기 사람으로 채워 일종의 참호를 구
털 거버넌스 반영 ▲소위원회·개별이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면 접수 가능
축하는 이들이 좀 보인다”며 “그렇게
사 소통방안 마련 등이다.
한 기간이 나흘에 불과했다.
되면 금융이 지켜야 할 고도의 공공
이찬진 원장으로부터 직접적 경고
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어서 이 부분을
를 받은 BNK는 물론 회장 인선 절차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 착수한 신한, 우리금융지주 등도
특히 BNK금융은 접수가 끝나기 이 틀 전인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 음을 뒤늦게 알려 ‘깜깜이’ 논란에 휩 싸였다. 이찬진 원장은 BNK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융지주 회장 연임 등 장기
특히 “필요 시 제도개선에 관련된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회장 선
부분들을 정무위와 상의할 기회가 있
임의 판 자체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을 것 같다”며 제도개선 가능성을 내
우려도 나온다.
비치기도 했다.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진옥동
집권 구조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
금감원은 2023년 12월 은행권과 ‘지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
다. 이 원장은 “지배구조 모범 관행 가
배구조 모범관행’을 마련해, 이행현황
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
이드라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강
을 점검해왔으며 ‘5대 보완 확대 과제’
장은 모두 연임에 도전한 상태다.
하기 위해서 은행 라인을 통해 지주회
를 선정, 실효적인 지배구조 선진화를
사에 대해 공통적으로 연임이나 3연
유도하고 있다.
진옥동·임종룡·빈대인 회장은 모두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3월 취임
임과 관련된 내부 통제 등을 좀 더 강
5대 보완 확대 과제는 ▲포괄적 경
해 내년 3월 첫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
화하는 내용의 방침을 보내고 있는 상
영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 ▲CEO 장
다. 진 회장은 3연임이 유력했던 조용
태”라고 설명했다.
기 연임에 대한 검증 강화 ▲CEO·이
병 전 신한금융 회장(현 은행연합회
사평가시 외부기관 활용 확대 ▲디지
장)의 갑작스러운 용퇴로 2023년 3월
이어 “지주 회장이 되고 이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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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명·ABL생명 인수로 비은행 포트
◆ 계열사 CEO도 줄줄이 임기 만료…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그룹 순이익
폴리오를 강화하고 ‘종합금융그룹’ 체
거 교체되나
4조원 시대를 열고, 6년 만에 ‘리딩뱅
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
크’ 탈환에 성공하면서 진 회장의 연
받는다. 정권의 입김 여부는 변수다.
한 가운데 그룹의 각 계열사 최고경영
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우리금융은 그간 다른 금융지주에 비
자(CEO)들도 전체의 절반 가까이 임
지난해 신한투자증권에서 1300억원대
해 정치권이나 정부의 영향에서 자유
기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
의 파생상품 손실 사고가 발생한 점이
롭지 못했다.
차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점으로 꼽힌다. 취임 초기였던 2023년 6월 신한은 행이 김건희 여사 측근인 김예성씨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금융권의
다만 우리금융은 지난 2024년 정부
첫 대단위 경영진 인사인 만큼 회장
의 보유지분 매각으로 완전 민영화를
연임 여부에 따라 사장단 교체 폭도
이뤄낸 상태다.
달라질 전망이다.
관여한 IMS모빌리티(옛 비마이카)에
빈대인 BNK지주 회장의 경우 전임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
30억원을 투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 김지환 전 회장이 임기 종료 전 조
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의 계열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기 사임하며 2023년 3월 취임했다.
64곳 중 30곳의 대표 임기가 올해 말
우리금융의 경우 문재인 정부 당시
부산은행의 100억원대 도이치모터
취임한 손태승 전 회장이 2023년 1월
스 특혜대출 의혹과 삼정기업 관련 부
연임을 포기하며, 박근혜 정권 당시 금
실여신 문제 등에 더해 이찬진 원장이
KB금융그룹은 11개 계열사 중 6곳
융위원장을 지냈던 임 회장이 선임됐
직접적으로 경고성 발언을 던지며 연
의 대표 임기가 올해 연말로 만료된다.
다. 임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
임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다.
계열사별로 보면 ▲김성현·이홍구
부터 내년 초까지 만료되는 것으로 나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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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초 연임
수 하나카드 사장,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빈
했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이선훈
사장,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사장, 김덕
중일 KB캐피탈 대표 ▲성채현 KB부
신한투자증권 사장, 전필환 신한캐피
순 하나펀드서비스 사장, 양재혁 하나
동산신탁 대표 ▲서혜자 KB저축은행
탈 사장, 이희수 제주은행 사장, 채수
벤처스 사장, 장일호 핀크 사장 등 올
대표의 2년 임기가 오는 12월 31일까
웅 신한저축은행 사장, 민복기 신한DS
초 취임한 계열사 대표들은 내년 말까
지다.
사장,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지 임기가 남아있다.
올해 초 취임한 이환주 KB국민은행
임현우 신한리츠운용 사장, 박선배 신
우리금융그룹은 16개 계열사 중
장과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
한벤처투자 사장도 내년 말까지 임기
10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까지다. ▲기
철 KB라이프생명 대표, 윤법렬 KB인
를 이어간다.
동호 우리캐피탈 대표 ▲남기천 우리
베스트먼트 대표, 박찬용 KB데이타시
하나금융그룹은 14개 계열사 중
투자증권 대표 ▲김범석 우리자산신
7곳의 대표 임기가 연말까지다. ▲강
탁 대표 ▲이석태 우리저축은행 대표
성묵 하나증권 대표 ▲남궁원 하나생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강신
명 사장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사장
국 우리PE자산운용 대표 ▲김건호 우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조재
▲정해성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
리에프앤아이 대표 ▲정현옥 우리신용
민 신한자산운용 사장 ▲이승수 신한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 ▲박근
정보 대표 ▲유도현 우리펀드서비스
자산신탁 사장 ▲강병관 신한EZ손해
영 하나금융티아이 사장 ▲강동훈 하
대표 ▲김백수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보험 사장이 대상으로 모두 연임 중
나에프앤아이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가 명단에 올랐다.
스템 대표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신한금융그룹은 14개 계열사 중 4곳의 대표 임기가 올해 마무리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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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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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까지다.
KB금융은 11월~12월초 지주 대표
하나금융을 보면 주요 관계사인 하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진성원 우리카
이사추천위원회에서 후보군을 검토하
나증권, 하나생명 등 2개사는 그룹 임
드 사장은 내년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
고, 계열사 대표이사 최종후보를 계열
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CEO 후보를 추
다.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사에 추천할 예정이다.
천하게 된다.
는 내년 7월까지다.
12월 중순 각 계열사는 지주 대추위
이후 각사의 임추위와 이사회를 거
우리금융이 인수해 그룹에 편입된
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에 대해 대표이
쳐 주총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하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의 성대
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거
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규 대표와 곽희필 대표는 7월 취임해
쳐 추천을 진행하게 된다.
하나손해보험, 하나금융티아이, 하나
임기가 2027년 6월까지다.
신한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
에프앤아이의 경우 각사에서 추천한
NH농협금융그룹의 경우 9개 주요
천위원회는 계열사의 임원과 CEO 등
후보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계열사 중에서 윤병운 NH투자증권
육성 후보군과 퇴임 임원, 외부 후보
심의한다.
대표와 임정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
등 승계 후보군을 정기적으로 선정해
가 내년 3월 임기를 마친다.
관리하고 있다.
이후 각사 임추위와 이사회를 거쳐 주총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강태영 NH 농협은행장을 비롯해
자경위는 자회사 대표이사 임기만
우리금융은 지주 자회사대표이사
올 초 취임한 계열사 대표들은 내년
료 전까지 일정기간을 두고 후보추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대상을 선정한다.
말 이후로 임기가 남아있다.
을 완료하게 된다. 심의에 필요한 충분
자추위 선정 이후 이사회에서 후보에
한 기간을 고려해 승계절차 개시 시점
대한 검증을 거친 뒤 주주총회에서 선
을 이사회 차원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임 결의를 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 그룹은 계열사 대표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
November 2025
75
대한민국 1000대 주식부호
TOP 1000
·
KOREA’S RICHEST 2025년 10월 31일 종가 기준
76
November 2025
www.tycoonpost.com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1 2
이재용 57 M 삼성전자 회장
227,777.4
51
김병수 56 M 로보티즈 대표
7,468.7
홍라희 80 F 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
109,816.9
52
조현상 53 M 효성 사장(조석래 회장 삼남)
7,328.1
3
조정호 67 M 메리츠증권 회장
108,010.5
53
정지완 69 M 솔브레인 대표이사
7,133.7
4
이부진 55 F 호텔신라 사장
93,004.3
54
김준기 80 M 전 DB그룹 회장
6,975.4
5
이서현 52 F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82,796.5
55
박진원 57 M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박용성 회장 장남)
6,637.3
6
정몽구 87 M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59,670.9
56
전선규 67 M 미코 회장
6,315.8
7
정의선 55 M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58,522.2
57
신동빈 70 M 롯데그룹 회장
6,259.9
8
박순재 70 M 알테오젠 대표
49,856.3
58
이행명 76 M 명인제약 회장
6,105.8
9
곽동신 50 M 한미반도체 사장(곽노권회장 장남)
46,062.9
59
윤지원 40 M 윤종국 세진중공업 대표 아들
6,058.9
10
방시혁 53 M 하이브 이사회 의장, 대표이사
44,846.3
60
곽영미 56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삼녀
6,054.4
11
정몽준 74 M 아산재단 이사장
43,073.2
61
김용우 64 M 더존비즈온 이사
6,033.1
12
김범수 59 M 카카오 이사회 의장
38,258.5
62
박상일 67 M 파크시스템스 대표
5,987.4
13
조현준 57 M 효성그룹 회장(조석래 회장 장남)
32,473.1
63
김택진 58 M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5,794.7
14
최태원 64 M SK 회장
32,329.2
64
곽영아 54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사녀
5,705.7
15
김병훈 37 M 에이피알 대표
30,481.8
65
곽명신 58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차녀
5,691.6
16
이동채 65 M 에코프로 대표이사
22,506.8
66
구본학 56 M 쿠쿠전자 사장(구자신 회장 의 子)
5,663.8
17
정용지 55 M 케어젠 대표이사
22,060.3
67
구본식 67 M 희성그룹 부회장
5,657.4
18
이재현 65 M CJ그룹 회장
21,769.0
68
곽혜신 60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장녀
5,629.4
19
김남구 62 M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21,027.6
69
이학수 79 M 전 삼성물산 고문
5,623.7
20
구광모 47 M LG그룹 회장
20,797.5
70
이화경 69 F 오리온 사장 (담철곤 회장 부인)
5,489.9
21
장병규 52 M 크래프톤 의장
19,688.9
71
김재철 90 M 동원그룹 회장
5,475.7
22
서경배 62 M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19,381.4
72
박용성 85 M 두산중공업 회장
5,464.1
23
정상수 67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이사
19,289.5
73
박용현 82 M 두산건설 회장
5,434.9
24
정용진 57 M 신세계그룹 회장
18,916.2
74
최평규 73 M S&T그룹 회장
5,399.8
25
박동석 64 M 산일전기 대표
17,182.7
75
정몽윤 70 M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5,369.4
26
이해진 58 M 네이버 GIO
16,397.0
76
김상헌 62 M 김만수 동아타이어공업 회장 장남
5,324.9
27
서정진 68 M 셀트리온 회장
16,348.4
77
김영식 73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부인
5,309.3
28
김동관 42 M 한화큐셀 전무(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16,050.7
78
정지선 53 M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5,158.2
29
조현범 53 M 한국타이어 사장(조양래 회장 차남)
14,089.2
79
조영식 64 M 에스디바이오센서 의장
5,082.8
30
형인우 53 M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처남
13,383.5
80
구본상 55 M LIG넥스원 부회장(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장남)
5,053.0
31
김현태 49 M 보로노이 대표
12,998.8
81
이용한 71 M 아이피에스 회장
5,024.3
32
이상훈 62 M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12,651.9
82
박석원 54 M 두산엔진 상무(박용성 회장 차남)
4,910.6
33
박정원 63 M 두산그룹 회장(박용곤 회장 장남)
12,616.5
83
최정민 34 M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자녀
4,853.4
34
최기원 61 F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최태원 SK회장 동생)
11,994.3
84
최인국 32 M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자녀
4,853.4
35
김남정 52 M 동원그룹 부회장(김재철 명예회장 차남)
11,495.7
85
진양곤 59 M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4,840.1
36
방준혁 57 M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11,221.4
86
김석수 70 M 동서식품 회장
4,675.2
37
김승연 73 M 한화그룹 회장
10,566.0
87
조현식 55 M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조양래 회장 장남)
4,603.5
38
정기선 43 M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정몽준 현대아산재단 이사장 아들)
9,922.0
88
이준호 61 M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4,603.3
39
김창수 64 M F&F 대표이사
9,739.8
89
최창원 61 M SK케미칼 부회장
4,546.3
40
김남호 50 M DB손해보험 부사장
9,153.2
90
전동규 55 M 서진시스템 대표이사
4,541.2
41
강은숙 65 F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배우자
9,146.0
91
최호일 59 M 펩트론 대표이사
4,521.7
42
박지원 60 M 두산중공업 부회장(박용곤 명예회장 차남)
9,008.8
92
이성엽 55 M 에스엘 사장(이충곤 에스엘 회장 장남)
4,467.9
43
김형태 47 M 시프트업 대표
8,702.0
93
오수정 39 F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자녀
4,466.5
44
김성운 53 M 실리콘투 대표
8,663.7
94
김가람 47 M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4,463.8
45
신동국 75 M 한양정밀회장
8,630.0
95
김성권 71 M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4,453.5
46
성규동 68 M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8,241.4
96
박태원 56 M 두산건설 부사장(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장남)
4,440.8
47
김대일 45 M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8,149.2
97
박진영 53 M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4,377.0
48
정몽진 65 M KCC 대표이사 회장
8,050.6
98
김상헌 75 M 동서 고문
4,374.0
49
장형진 79 M 영풍 회장
7,668.6
99
오수형 41 M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자녀
4,370.4
50
엄평용 68 M 유진테크 대표이사
7,520.8
100 조연호 31 M 한국카본 전무(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아들)
4,343.9
November 2025
77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101 최규옥 65 M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4,262.8
151 정성재 58 M 클래시스 대표
3,171.7
102 이웅열 69 M 전 코오롱그룹 회장
4,262.5
152 조현아 51 F 前 대한항공 부사장(조양호 회장 장녀)
3,132.4
103 오준호 71 M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
4,208.3
153 윤성태 61 M 휴온스 부회장
3,105.2
104 김동선 36 M 한화건설 과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4,201.9
154 이정호 48 M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3,103.6
105 이동기 53 M 올릭스 대표
4,094.4
155 이채윤 75 M 리노공업 대표이사
3,048.7
106 정몽규 63 M HDC그룹 회장
4,092.6
156 허창수 77 M GS그룹 명예회장
3,034.6
107 조원태 49 M 한진그룹 회장
4,045.0
157 박철완 46 M 금호석유화학 상무(박정구 전 금호 명예회장 장남)
3,015.0
108 조현민 42 F 전 대한항공 전무(故조양호 회장 차녀)
4,014.9
158 조석래 90 M 효성그룹 명예회장
2,986.2
109 최윤범 50 M 고려아연 부회장(최창걸 명예회장 차남)
3,993.2
159 최창호 74 M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2,961.1
110 함영준 66 M 오뚜기 회장(故함태호 전 회장 장남)
3,969.6
160 이호진 62 M 전 태광그룹 회장
2,943.8
111 이슬기 48 M 디앤디파마텍 대표
3,930.6
161 구본상 45 M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 아들
2,927.1
112 김종희 48 M 김상헌 동서 고문 장남
3,928.5
162 반성연 43 M 달바글로벌 대표
2,915.2
113 정현식 65 M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이사
3,867.9
163 정몽열 61 M KCC건설 사장
2,884.7
114 김동원 40 M 한화생명 상무(김승연 회장 차남)
3,861.1
164 남승우 73 M 풀무원 이사회 의장
2,879.7
115 박혜원 62 F 두산매거진 전무(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장녀)
3,851.6
165 현정은 70 F 현대그룹 회장
2,851.6
116 구본능 76 M 희성그룹 회장
3,846.7
166
2,840.0
117 김정수 61 F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부인
3,821.4
167 허준홍 50 M 삼양통상 사장(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장남)
2,798.6
118 안재일 63 M 성광벤드 대표이사(안갑원 회장 차남)
3,766.2
168 구형모 37 M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장남
2,782.2
119 윤대인 75 M 삼천당제약
3,742.6
169 조희원 58 F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차녀
2,781.1
120 정유경 53 F 신세계 사장(이명희 회장 딸)
3,730.0
170 원국희 92 M 신영증권 회장
2,767.7
121 이명희 82 F 신세계그룹 회장
3,727.3
171 정몽익 63 M KCC 사장
2,743.1
122 구연경 47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장녀
3,682.2
172 구자은 61 M LS엠트론 회장(故 구두회 예스코명예회장 3남)
2,737.5
123 황철주 65 M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3,661.3
173 김호연 70 M 전 빙그레그룹 회장
2,736.7
124 강정석 61 M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강신호 회장 차남)
3,635.2
174 구본엽 53 M LIG건영 부사장(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차남)
2,725.3
125 이환철 49 M 엘앤씨바이오 대표이사
3,609.5
175 이영신 55 M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2,709.0
126 담철곤 70 M 오리온그룹 회장
3,598.0
176 오정강 54 M 엔켐 대표
2,694.6
127 김용주 69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3,593.3
177 김진동 59 M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
2,685.2
128 김선정 60 F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부인(김우중 회장 딸)
3,588.4
178 이민주 77 M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2,651.9
129 박관호 53 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의장
3,584.7
179 우종인 64 M 비에이치아이 대표
2,643.9
130 최창규 75 M 영풍정밀 부회장
3,580.8
180 박은미 62 F 비에이치아이 대주주
2,636.4
131 정교선 51 M 현대백화점 부회장(정몽근 명예회장 차남)
3,543.2
181 구본준 73 M LX홀딩스 회장
2,582.7
132 곽호중 18 M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 차남
3,536.4
182 김정돈 71 M 미원상사 회장
2,539.4
133 곽호성 22 M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 장남
3,536.4
183 박준경 47 M 금호석유화학 사장(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장남)
2,532.4
134 김홍국 68 M 하림 회장
3,531.6
184 이경후 40 F CJ ENM 부사장(이재현 CJ회장 딸)
2,521.4
135 이상율 64 M 천보 대표이사
3,500.7
185 홍석조 72 M BGF리테일 회장
2,511.2
136 김동헌 60 M 유일로보틱스 대표
3,458.5
186 박태교 65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2,485.7
137 이선호 35 M CJ제일제당 경영리더(이재현 CJ그룹 회장 아들)
3,424.0
187 이충곤 81 M 에스엘 회장
2,478.3
138 이도영 57 M 실리콘화일 이사
3,348.4
188 한기수 56 M 필옵틱스 대표이사
2,468.7
139 나윤성 61 M 테크윙 부사장
3,323.6
189 김용민 49 M 퍼스텍 대표이사(김근수 후성그룹 회장 장남)
2,461.5
140 최정운 72 M 최기호 고려아연 창업주 오남
3,317.1
190 김인주 66 M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2,420.8
141 양현석 55 M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3,306.0
191 박명순 71 M 고려반도체시스템 대표이사
2,408.4
142 성기학 78 M 영원무역 회장
3,305.2
192 천종윤 68 M 씨젠 대표이사
2,405.7
143 김기병 87 M 롯데관광개발 회장
3,277.6
193 조정일 63 M 케이비테크놀러지 사장
2,405.0
144 박인원 52 M 두산중공업 상무(박용현 회장 삼남)
3,272.1
194 정수홍 70 M 에스앤에스텍 대표
2,401.1
145 박형원 55 M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박용현 회장 차남)
3,271.7
195 조동혁 75 M 한솔그룹 명예회장
2,385.3
146 최정일 46 M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차남
3,260.0
196 박찬구 77 M 금호석유화학 회장
2,366.0
147 김익수 61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사장
3,257.2
197 황희종 36 M 황성호 삼현 대표 아들
2,344.7
148 김주원 52 F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장녀
3,218.9
198 허용수 57 M GS에너지 사장(허완구 승산그룹 명예회장 장남)
2,344.6
149 전인장 62 M 삼양식품 회장 (전중윤 창업주 장남)
3,181.3
199 강동환 53 M 제이시스메디칼 대표이사
2,318.5
150 박경수 72 M 피에스케이홀딩스 대표이사
3,181.2
200 박정호 62 M SK스퀘어 부회장
2,318.3
78
November 2025
이인
55 M 인화정공 대표이사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201 구동휘 43 M 구자열 LS그룹 회장 장남
2,270.8
251 구자균 68 M LS산전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3남)
1,762.7
202 임창완 63 M 유니퀘스트 대표이사
2,256.9
252 박치영 46 M 윤성에프앤씨 대표
1,752.1
203 신은하 53 F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배우자
2,212.2
253 이선이 54 F 에코프로에이치엔 친인척
1,745.4
204 김남용 52 M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
2,207.3
254 이유정 54 F 이종기 前 중앙일보 회장 딸
1,742.6
205 백종원 59 M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공동)
2,171.8
255 구자훈 78 M LIG손해보험 회장
1,741.5
206 정석원 21 M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 자녀
2,169.2
256 조희경 59 F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1,735.7
207 정서윤 19 F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 자녀
2,169.2
257 신백규 56 M 실리콘화일 대표이사
1,734.7
208 이주성 47 M 세아제강 사장(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 장남)
2,152.2
258 송광자 81 F 조석래 효성 회장 부인
1,715.2
209 문성주 57 M 티에프이 대표
2,145.6
259 구본진 51 M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동생(구자신 회장 의 子)
1,706.9
210 김민찬 36 M (주)디티알오토모티브 김상헌 사장 친인척
2,142.4
260 최내현 55 M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장남
1,704.5
211 이화영 74 M 유니드 회장(이회림 회장 3남)
2,137.9
261 Scott Samuel Braun 44 M 하이브 아메리카 CEO
1,704.5
212
2,132.2
262 서영우 53 M 대양전기공업 대표
1,703.3
213 원종석 64 M 신영증권 대표이사(원국희 신영증권 회장 장남)
2,123.7
263 이승훈 52 M 이충곤 에스엘 회장 차남
1,688.1
214 구자용 70 M LS네트웍스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차남)
2,113.6
264 홍석현 76 M 전 중앙일보 회장
1,686.2
215 이도훈 55 M 펌텍코리아 대표
2,108.9
265 이태성 47 M 세아베스틸 대표이사(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장남)
1,685.8
216 안성호 57 M 에이스침대 대표이사
2,097.7
266
68 M 미래반도체 대표
1,680.9
217 강기석 58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무
2,080.8
267 박효정 71 M 넥스틸 대표이사
1,665.7
218 김상범 64 M 이수그룹 회장
2,073.9
268 황성호 67 M 삼현 대표이사
1,659.1
219 안병철 67 M 지엔씨에너지 대표
2,056.8
269
220 임주현 51 F 한미약품 전무(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녀)
2,039.3
270 장세홍 59 M 한국철강 전무(장상돈 회장 차남)
1,654.2
221 박영옥 64 M 스마트인컴 대표
2,032.4
271 조긍수 61 M 레고켐바이오 투자자
1,654.1
222 정혜신 68 F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부인
2,032.2
272 권기범 58 M 동국제약 대표이사
1,599.9
223 구본욱 48 M LIG손보 경리팀장(고 구자성 전LG건설 대표 장남)
1,981.1
273 박은영 71 F 피에스케이홀딩스 임원
1,598.9
224 서은택 56 M 대한과학 대주주
1,971.7
274 강호찬 54 M 넥센 부사장(강병중 넥센 회장 장남)
1,596.2
225 신동윤 67 M 율촌화학 부회장(故신춘호 회장 차남)
1,968.8
275 이재웅 57 M 쏘카 대표
1,590.4
226 김형준 51 M 크래프톤 PD
1,959.8
276 김현모 56 n/a 한진칼 개인투자자
1,587.4
227 이준혁 58 M 동진쎄미켐 사장(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 차남)
1,955.5
277 정현호 62 M 메디톡스 대표이사
1,585.7
228 김정근 65 M 오스코텍 대표이사
1,953.2
278 허기호 59 M 한일시멘트 부회장(허정섭 명예회장 장남)
1,584.9
229
65 M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1,926.4
279 김병태 88 M 한올바이오파마 회장
1,581.4
230 구자열 72 M LS그룹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장남)
1,918.0
280 양홍석 44 M 대신증권 부사장(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장남)
1,577.9
231 최창근 77 M 고려아연 회장(최기호 창업주 삼남)
1,917.7
281 김창구 51 M 클로봇 대표
1,576.8
232 이복영 78 M 삼광유리공업 회장(고 이회림 회장 차남)
1,915.3
282 허정우 43 M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1,570.4
233 정석현 73 M 수산중공업 회장
1,907.4
283 이승주 50 M 오름테라퓨틱 대표
1,558.5
234 안갑원 88 M 성광벤드 회장
1,889.9
284 이우현 57 M OCI 사장(이수영 회장 장남)
1,556.9
235 조연주 46 M (주)테이팩스 대표이사
1,889.3
285 김종학 61 M 태성 대표
1,544.8
236 김형육 80 M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1,886.2
286 김창한 51 M 크래프톤 대표이사
1,529.2
237 김덕용 68 M KMW 대표이사
1,885.6
287 주숭일 76 M 테스 대표이사 회장
1,521.8
238 김근수 77 M 후성그룹 회장
1,877.5
288 황승종 39 M 황성호 삼현 대표 아들
1,512.6
239 신동원 67 M 농심 회장(故신춘호 회장 장남)
1,872.9
289 이준호 65 M 에스피지 대표이사
1,508.7
240 전인석 51 M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사장
1,871.3
290 윤종국 71 M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1,496.5
241 윤은화 46 F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이사 사장 장녀
1,871.3
291 윤재승 63 M 대웅제약 전 회장(윤영환 회장 차남)
1,491.6
242 이장한 73 M 종근당그룹 회장
1,859.7
292 김원우 32 M 아이티엠반도체 대주주
1,484.6
243 김기록 57 M 코리아센터 대표
1,857.8
293 서종현 40 M 대명에너지 대표
1,480.5
244 김양평 77 M 지엠피 대표이사 회장
1,849.6
294 강병중 86 M 넥센 회장
1,478.7
245 임욱빈 51 M 바이오다인 대표
1,825.5
295 이명희 76 F 고 조양호 한진 회장 부인
1,473.7
246 박장우 63 M 나노신소재 대표이사
1,824.6
296 민동욱 55 M 엠씨넥스 대표
1,468.1
247 신상렬 32 M 신동원 농심 회장 장남
1,805.4
297 전성호 66 M 솔루엠 대표이사
1,468.0
248 김익래 74 M 다우기술 회장
1,801.2
298 남이현 51 M 파두 대표
1,467.2
249 박은희 68 F 코스메카 공동대표
1,787.3
299 이승주 62 M 알테오젠 전 CTO
1,465.5
250 정규동 52 M 가온칩스 대표
1,778.0
300 이준호 79 M 덕산그룹 회장
1,457.9
류진
정한
67 M 풍산그룹 회장
이정
정철
40 M 브이티지엠피 공동대표이사
November 2025
1,654.7
79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301 오종두 63 M 한라캐스트 대표이사
1,456.5
351 권상준 67 M 前티에스이 대표이사
1,218.8
302 권원강 74 M 교촌에프앤비 창업주
1,455.6
352 김재학 77 M 하이젠알앤엠 하이젠알앤엠 특별관계자
1,217.5
303 배종식 74 M 월덱스 대표이사
1,447.7
353 박동현 69 M 메지온 대표이사
1,215.3
304 이정훈 48 M 우리기술투자 대표이사
1,434.8
354 윤상현 50 M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아들)
1,203.4
305 고상걸 42 M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 아들
1,434.5
355 정현주 55 F 박석원 두산엔진 상무 부인
1,199.0
306 구혜원 66 F 푸른그룹 회장(구평회 회장 딸)
1,430.2
356 양용진 72 M 코미팜 회장
1,191.3
307 유석환 68 M 로킷헬스케어 회장
1,429.5
357 김호선 53 M 라이브플렉스 대주주
1,185.9
308 최정일 54 M 디아이티 대주주
1,422.4
358 하인용 51 M 로보티즈 부사장
1,185.5
309 박종태 68 M 제룡산업 대표이사
1,409.7
359 허일섭 71 M 녹십자 회장
1,181.9
310 장명식 71 M 에프에스티 대표이사
1,405.1
360 Alex S. Kim 57 M 에이치엘비 임원
1,181.1
311 류광지 59 M 금양 대표이사
1,399.0
361 유양석 66 M 한일이화 부회장
1,179.1
312 김혜경 77 F 장형진 영풍 회장 부인
1,386.6
362 김창헌 45 M 씨에스윈드 대주주
1,178.6
313 임종훈 48 M 한미약품 상무(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차남)
1,372.6
363 김영부 72 M 큐알티 대표이사
1,178.4
314 이경환 65 M 비에이치 대표이사
1,363.3
364 허진수 72 M GS에너지 이사회 의장
1,177.9
315 이명근 81 M 성우하이텍 회장
1,363.0
365 조문수 67 M 한국화이바 대표이사
1,176.5
316 최병채 64 M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1,360.1
366 신재하 42 M 에이피알 부사장
1,166.1
317 박수민 38 F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딸
1,353.1
367 이강춘 78 M 디앤디파마텍 공동창업자(이슬기 대표 아버지)
1,165.6
318 윤혜선 68 F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배우자
1,339.2
368 서종만 38 M 대명에너지 서종현 대표 동생
1,165.5
319 김철웅 58 M 에코마케팅 대표이사
1,333.7
369 서용수 45 M 펄어비스 등기임원
1,163.5
320 서지원 56 F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부인
1,333.6
370 김영대 83 M 대성 회장
1,162.7
321 양경훈 72 M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
1,326.0
371 이수훈 49 M 덕산네오룩스 대표이사(이준호 덕산그룹 회장 장남)
1,162.1
322 구자철 70 M 예스코 회장
1,322.7
372 김록희 79 F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인
1,161.1
323 이종주 41 M 나우로보틱스 대표이사
1,316.2
373 이수만 73 M SM엔터테인먼트 회장
1,158.2
324 박상수 30 M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아들
1,315.7
374 허경수 68 M 코스모그룹 회장(허신구 회장 장남)
1,157.9
325 임혜옥 67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부인
1,314.4
375 최광수 56 M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1,152.9
326 허제홍 48 M 새로닉스 대표 (허전수 전 대표 장남)
1,308.2
376 나성균 54 M 네오위즈 대표이사
1,144.8
327 이상미 58 F 알테오젠 전무
1,307.1
377 김택동 62 M
1,141.2
328 백성현 67 M ㈜티엘비 대표이사
1,306.1
378 김병관 52 M 웹젠 대표이사
1,138.8
329 이상호 79 M 서호전기 회장
1,300.8
379 이지효 50 M 파두 대표
1,133.3
330 송무석 70 M 삼강엠앤티 대표이사
1,294.9
380 안철수 63 M 국회의원
1,129.0
331 이돈행 62 M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
1,294.7
381 이도경 51 M 펌텍코리아 대표 동생
1,124.4
332 한승욱 67 M DS단석 대표
1,294.4
382 정몽원 70 M 한라건설 회장
1,123.5
333 박기순 67 F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 부인
1,291.8
383 홍석표 46 M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장남
1,116.3
334 최영근 38 M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 장남
1,288.3
384 손주은 64 M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1,116.0
335 김원일 50 M 김영찬 골프존 대표 子
1,278.9
385 김현수 61 M 에프씨비투웰브 대표
1,110.8
336 최윤소 66 M 티앤엘 대표이사
1,277.0
386
337 조덕수 59 M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대표이사
1,275.8
387 전인구 58 M 테크윙 전무
1,102.2
338 강승곤 51 M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1,269.3
388 배용준 53 M 영화배우
1,102.0
339 이현지 29 F 이상율 천보대표의 자
1,268.8
389 오영주 66 M 삼화콘덴서그룹 회장
1,099.8
340 정성이 63 F 이노션 고문(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장녀)
1,267.8
390 정성민 65 M 덴티움 대표이사
1,094.3
341 장인순 97 F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부인
1,262.9
391 오춘택 65 M 노바텍 대표이사
1,093.9
342 한현옥 65 F 클리오 대표이사
1,255.2
392 정대택 56 M 피앤이솔루션 대표
1,093.4
343 이순형 76 M 세아그룹 회장
1,249.0
393 손인호 56 M 실리콘투 부대표
1,092.5
344 송정석 77 M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 형
1,245.3
394 정영배 64 M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대표
1,092.4
345 윤태영 49 M 프로티나 대표
1,242.1
395 이훈범 56 M 아세아시멘트 부사장(이병무 회장 장남)
1,083.7
346 허태수 68 M GS그룹 회장
1,230.2
396 허명수 70 M GS건설 상임고문
1,083.3
347
1,229.4
397 공경철 44 M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
1,076.7
348 허서홍 48 M GS에너지 전무(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장남)
1,229.2
398 구자엽 74 M LS전선사업부문 회장(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차남)
1,075.6
349 임상민 45 F 대상 전무(임창욱 대상명예회장 차녀)
1,228.2
399 김종원 73 M 원텍 회장
1,069.1
350 허용도 77 M 태웅 회장
1,223.9
400 허세홍 55 M GS칼텍스 사장(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장남)
1,067.1
80
정준
62 M 쏠리테크 총괄 사장
November 2025
김원
67 M 삼양사 부회장(김상하 회장 장남)
1,103.4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401 원보연 53 F 두산건설 박태원 부사장 부인
1,067.1
451 조혜임 38 F 에스디바이오센서 전무
933.9
402 김돈한 60 M 비씨엔씨 대표
1,058.3
452 신상열 32 M 농심 상무(신동원 회장 장남)
933.4
403 김승연 43 F 씨에스윈드 김성권 회장의 장녀
1,042.9
453 구은성 38 F 구자열 LS그룹 회장 차남
933.3
404 김철호 62 M 엘디티 대표이사
1,042.2
454 황호찬 67 M 한스바이오메드 대표이사
932.6
405 박원호 75 M 디아이 회장(싸이 부친)
1,040.6
455 이선영 48 F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딸
928.9
406 장순상 81 M 비츠로그룹 회장
1,033.6
456 박덕영 65 M 유티아이 대표이사
924.9
407 원종규 66 M 코리안리재보험 상무(원혁희 명예회장 삼남)
1,033.5
457 김상균 36 M 한중엔시에스 전무(김환식 대표 아들)
922.0
408 김덕준 63 M 글로벌스탠다드테크 대표
1,032.0
458 배현섭 53 M 슈어소프트테크 대표
919.4
409 최승환 69 M 프로텍 대표이사
1,029.5
459 변동준 72 M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918.8
410 심재균 64 M 테크윙 대표이사
1,029.1
460 김중건 73 M 부국증권 회장
914.6
411 홍라영 65 F 전 삼성미술관리움 부관장
1,029.0
461 구미정 70 F 구자경 회장 차녀(최병민 깨끗한 나라 회장 부인)
912.5
412 구본걸 68 M LF(구LG패션) 회장(고 구자승 회장 장남)
1,020.9
462 장상욱 66 M 제이앤티씨 대표
911.6
413
1,017.9
463 송영숙 77 F 故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부인
911.2
414 허연수 64 M GS리테일 부회장(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차남)
1,017.0
464 김선혜 54 F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부인 (구자경 회장 외손녀)
908.5
415 정몽근 83 M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1,015.0
465 김성수 61 M 김병태 한올바이오파마 회장 장남
906.7
416 노희열 68 M 오로라월드 회장
1,012.6
466 구연수 29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차녀
905.5
417 김은정 46 F 김상헌 동서 고문 장녀
1,012.5
467 이병무 84 M 아세아시멘트 그룹 회장
897.8
418 임종윤 53 M 한미약품 사장(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남)
1,012.5
468 박태훈 59 M 넥스틴 대표이사 사장
896.8
419 조양래 88 M 한국타이어 회장
1,009.7
469 윤재용 66 M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장남
896.0
420 박용근 45 M 토모큐브 대표
1,008.6
470 조삼열 68 M RFHIC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회장
892.0
421 허자윤 50 F 故허전수 새로닉스 회장 자녀
1,008.4
471 허동수 82 M GS 등기이사
891.8
422 박문덕 75 M 하이트맥주그룹 회장
1,006.6
472 원종익 70 M 코리안리 고문(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차남)
891.3
423 허정석 56 M 일진전기 사장(허진규 일진회장 장남)
1,006.0
473 권혁홍 84 M 신대양제지 대표이사
887.4
424 이희용 60 M 지투지바이오 대표이사
1,004.7
474 최은아 52 F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딸
886.0
425 이강명 58 M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1,000.6
475 김영봉 72 M 모토닉 회장
877.5
426 최창영 81 M 고려아연 명예회장
996.0
476 구연제 35 F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차녀
876.3
427 원성준 29 M 휘닉스홀딩스 대주주
992.5
477 정우철 51 M 에브리봇 대표
876.0
428 최환근 52 M 보로노이 대표
992.5
478 승만호 68 M 서부티엔디 대표이사
869.9
429 이성호 50 M 씨메스 대표이사
992.2
479 김재영 52 M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
868.2
430 박원덕 70 M 디아이 부회장
988.3
480 김중광 70 M 부국증권 대주주
868.1
431 구자준 75 M LIG손해보험 상임고문
984.7
481 구본혁 48 M LS니꼬동제련 전무( 故 구자명前 LS니꼬동제련 회장 장남)
862.0
432 김병규 69 M 아모그린텍 대표이사
982.5
482 허윤홍 46 M GS건설 사장(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장남)
859.9
433 문휴건 63 M 하이록코리아 대표이사
982.3
483 문승호 58 M 에이치브이엠 대표
856.5
434 김소영 60 F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부인
976.9
484 최재호 64 M 무학 대표이사
852.6
435 박성찬 62 M 다날 회장
975.7
485 임중규 50 M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차남
850.2
436 성도경 67 M 비나텍 대표이사
973.2
486 성상엽 52 M 인텔리안테크 대표이사
849.7
437 한혜연 78 F 김상헌 동서 고문 부인
972.0
487 백승욱 42 M 루닛 의장
849.1
438 김정민 42 F 김상헌 동서 고문 차녀
972.0
488 이경민 55 M 민앤지 창립자 및 세틀뱅크 대표
848.8
439 허제현 47 M 허전수 전 새로닉스 대표 차남
970.9
489 김환식 66 M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
844.8
440 김한준 53 M 백산 기획이사(김상화 백산 회장 차남)
965.9
490 이주환 28 M 이성엽 에스엘 사장 장남
843.9
441 허승조 75 M 前 GS리테일 부회장
962.6
491 유재명 53 M 스튜디오미르 대표
841.8
442 이자영 44 F 이행명 명인제약 회장 딸
961.7
492 김태욱 56 M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
838.3
443 이연주 51 F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이사 배우자
958.0
493 장세명 57 M 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차남
838.2
444 유중근 81 F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인
955.0
494 노영백 76 M 우주일렉트로닉스 회장
836.6
445 유명훈 52 M 풍원정밀 대표
949.0
495 문양근 56 M 하이쎌 각자대표
836.5
446 김근식 69 M 동방메디컬 대표
948.1
496 장기영 57 M ㈜TS트릴리온 대표이사
833.7
447 최한수 45 M 하나머티리얼즈 대주주
946.5
497 김수훈 51 M SAMG엔터 대표
833.0
448 임병철 66 M 한불화장품 회장
942.9
498 장동복 56 M 예스티 대표이사
832.8
449 임정수 36 M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941.5
499 정현규 68 M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
829.7
450 이지훈 47 M 데브시스터즈 최대주주
934.4
500 이문기 63 M 아이원스 대표이사
828.1
김정
65 M 삼양패키징 부회장(故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차남)
November 2025
81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501 최주원 43 M 최창규 영풍정밀 부회장 장녀
823.9
551 이재정 63 M 메카로 대표이사
745.3
502 김대영 54 M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820.8
552 김영준 36 M 노머스 대표
743.2
503 김종현 63 M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816.1
553 이창엽 52 M 엘케이켐 대표
743.1
504 구본규 46 M LG산전 글로벌전략팀 상무(구자엽 LS전선사업부문회장 장남)
815.0
554 이재정 61 M 메카로 대표이사
741.1
505 허정섭 86 M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814.7
555 이종도 62 M 테스나 대표이사
741.0
506 한승수 78 M 제일약품 회장
814.6
556 윤재민 59 M 펄어비스 부사장
741.0
507 이종민 51 M 에이직랜드 대표
814.6
557 권택환 50 M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 장남
740.7
508 이욱진 56 M 이재원 전 일성제지 회장 장남
812.5
558 김영섬 66 M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739.4
509 이우성 47 M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 장남
812.4
559 이병구 79 M 네패스 대표이사
737.1
510 백준현 56 M 자람테크놀로지 대표
805.3
560 이현용 56 M 에이치피오 대표
735.6
511 정승혜 49 F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배우자
804.6
561 허인영 53 F 승산 사장(허완구 승산그룹 명예회장 딸)
735.0
512 김상면 79 M 자화전자 대표
803.1
562 이인옥 54 M 조선내화 부회장(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아들)
734.1
513 박영우 69 M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
803.1
563 박성식 64 M 이엠엘에스아이 대표이사
732.9
514 김응상 73 M 한농화성 대표이사
801.7
564 차상훈 62 M 에이프릴바이오 대표
732.3
515 이순섭 57 M 코웰패션 사내이사
801.7
565 허진수 48 M SPC그룹 사장(허영인 SPC그룹 회장 장남)
731.9
516 김영찬 79 M 골프존 대표
800.5
566
517 허광수 79 M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798.3
567 우창균 57 M 카페24 이사
730.5
518 전세호 69 M 심텍홀딩스 심텍홀딩스 회장
797.2
568 홍영철 77 M 고려제강 회장
728.0
519 임일지 55 M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장남
796.1
569 손성은 58 M 메가스터디 부사장
725.6
520 김명희 66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여동생
793.8
570 강대성 56 M 에스티아이 최대주주
723.1
521 양주환 73 M 서흥 대표이사
790.5
571 이슬지 31 F 이상율 천보대표의 자
722.2
522 김종준 64 M 기가비스 최대주주
788.3
572 이경하 62 M 중외홀딩스 사장(이종호 회장 아들)
718.8
523 한영재 70 M 노루홀딩스 회장
786.9
573 임세령 48 F 대상 전무(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
715.9
524 김동욱 36 M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장남
786.2
574 이인범 54 M 아세아제지 이사(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 차남)
715.8
525 서재희 89 M 방림 명예회장
782.1
575 구철모 63 M JTC대표이사
715.7
526 원종인 72 F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장남
779.0
576 민선식 66 M YBM시사닷컴 비상근 이사
714.2
527 지희환 53 M 펄어비스 등기임원
776.3
577 최영석 63 M 로보로보 회장
713.9
528 오치훈 51 M 대한제강 사장(오완수 대한제강 회장 아들)
776.1
578 구은정 64 F 태은물류 대표(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장녀)
712.7
529 김현준 33 M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차남
775.2
579 장세준 51 M 영풍전자 대표(장형진 영풍 회장 장남)
711.8
530 남명용 56 M 루미르 대표이사
774.7
580 서상덕 50 M 흥구석유 최대주주
709.7
531 홍종호 53 M 국전약품 대표이사
773.7
581 여경목 71 M 에스앤디 대표
709.5
532 강득주 67 M 제이오 대표
773.1
582 단재완 78 M 한국제지 회장
707.8
533 홍옥생 78 F 김형육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부인
772.4
583 성장현 64 M 다나와 대표이사
707.3
534 정기로 62 M 에이피시스템 대표이사
771.0
584 최석주 37 M 청담글로벌 대표이사
706.2
535 이원준 41 M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 아들
770.1
585 박종훈 56 M 뉴로메카 대표
704.6
536 이상현 32 M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 아들
768.2
586 김보균 71 M 켐트로닉스 최대주주
703.1
537 유영희 83 F 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부인
766.7
587 차기철 67 M 바이오스페이스 대표이사
700.5
538 장세욱 58 M 영풍산업 전무(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장남)
763.7
588 강덕영 78 M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700.3
539 이재천 55 M 에이비엘바이오 부사장
761.4
589 지현욱 46 M 지원철 이지바이오시스템 대표 친인척
696.6
540 박종철 57 M 디아이티 대표이사
760.4
590 황창연 71 M 국보디자인 대표이사
696.3
541 LEE MYUNGHEE 63 M 사피엔반도체 대표
759.1
591 정종평 79 M 나이벡 대표이사
696.2
542 홍수정 61 F 김창수 F&F 대표 부인
757.3
592 곽호성 23 M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장남
694.2
543 김재운 85 M 동원콜드프라자 회장(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동생)
756.5
593 곽호중 18 M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차남
694.2
544 장세주 72 M 동국제강그룹 회장
756.5
594 김철영 61 M 미래나노텍 대표이사
692.7
545 홍정국 43 M BGF리테일 부사장( 홍석조 회장 아들)
756.4
595 김진용 69 M 삼성출판사 대표이사
687.5
546 김준식 59 M 대동공업 대표이사(기획조정실장)
753.2
596 안성환 64 M 지노믹트리 대표이사
686.3
547 ZHOU YONGNAN 59 M GRT 대표이사
750.9
597 김홍국 59 M 가비아 대표
686.0
548 양민석 52 M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750.7
598 손봉락 75 M TCC동양 회장
685.7
549 김주희 51 F 인벤티지랩 대표
749.4
599 유원규 57 M 에이비엘바이오 부사장
684.9
550 서자원 63 F 천보 대표이사
747.7
600 이경열 59 M 성일하이텍 사장
684.5
82
November 2025
김윤
72 M 삼양사 회장(김상홍 명예회장 장남)
730.8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601 정종민 56 M 에치에프알 대표이사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684.4
651 정재훈 44 F 에이피알 전무
615.1
684.0
652 염혜근 41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차녀
614.0
682.5
653 염혜민 38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삼녀
613.6
681.4
654 염혜영 43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장녀
613.6
605 송준호 61 M 한국피아이엠 대표이사
681.4
655 이승용 57 M 삼영무역 대표이사
613.6
606 안승욱 64 M 티로보틱스 대표
679.1
656 강동호 61 M 이닉스 대표
613.4
607 이원준 47 M 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조카
677.2
657 조홍로 50 M 삼륭물산 전무이사
613.0
608 서민정 34 F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677.0
658 박한오 63 M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610.7
609 최완규 67 M 한국비엔씨 대표이사
676.4
659 이기남 77 M 삼지전자 회장
610.5
610 조승진 67 M 미스터블루 대표이사
676.3
660 현석호 52 M 화승그룹 부회장(현승훈 화승 회장 차남)
610.4
611 홍재성 71 M JS코퍼레이션 대표
675.3
661 이기형 62 M 인터파크 회장
607.0
612 최의열 64 M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675.1
662 김윤상 50 M 김형육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차남
605.3
613 조남호 74 M 한진중공업 회장
674.8
663 이인정 80 M ㈜태인 회장(구태회회장의 딸 혜정씨 남편)
604.9
614 함창호 87 M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동생
674.3
664 박기석 77 M 시공테크 대표이사
604.4
615 김수유 72 M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주주
673.8
665 홍성천 65 M 파인디앤씨 대표이사
603.6
616 김영재 66 M 대덕전자 대표이사(김정식 대덕GDS 회장 아들)
672.0
666 전병우 31 M 삼양식품 전윤장 회장 장남
603.2
617 전성욱 66 M 와이엠티 최대주주
668.2
667 김남헌 67 M 에에피티씨 대표
602.5
618 장경호 67 M 이녹스 대표이사(경영총괄)
666.2
668 임진희 62 F 故임성기 한미홀딩스 회장 친인척
602.0
619 서태선 73 F 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부인
662.4
669 강해철 62 M 기가비스 대표이사
600.3
620 허철홍 46 M GS칼텍스 전무(허정수 GS네오텍 회장 장남)
661.8
670 이세용 76 M 이랜텍 대표이사
600.1
621 위재곤 76 M 아바코 회장
660.0
671 문용식 66 M 나우콤 대표이사
599.8
61 M SK증권 대표이사
658.0
672 지용석 61 M 한국알콜산업 대표이사
599.4
623 이명애 70 F 씨에스윈드 대주주
656.6
673 임형섭 66 M 석경에이티 대표
598.2
624 박헌서 87 M 한국정보통신 회장
655.7
674 윤여원 49 F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597.4
625 Brenton L. Saunders 55 M 휴젤 이사
649.0
675 김영호 81 M 일신방직 회장
597.2
626 염혜윤 46 F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처남 형인우씨 부인
645.6
676 이동범 56 M 지니언스 최대주주
597.1
627 박승배 60 M 워트 대표
642.6
677 정경순 70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부인
597.0
628 정문주 41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딸
641.8
678 임근조 66 M 에스티팜 대표이사
595.0
629 배해동 67 M 토니모리 대표이사 회장
640.2
679 김영훈 73 M 대성그룹 회장
594.2
630 최영호 61 M 엑세스바이오인코퍼레이션 대표이사
637.7
680 박성동 58 M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593.3
631 김성훈 57 M 백광산업 이사
637.6
681 홍종훈 42 M 홍재성 JS코퍼레이션 대표 아들
591.8
632 고석태 71 M 케이씨텍 대표이사
635.8
682 최윤희 54 F 박형원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부인
590.5
633 이연석 52 M 조광피혁 전무(지길순 조광피혁 회장 장남)
635.5
683 임무현 83 M 대주전자재료 회장
590.5
634 배수아 40 F 씨앤씨인터내셔널 사장(배은철 대표 자녀)
633.0
684 김정완 68 M 매일유업 회장
590.2
635 김종구 68 M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631.0
685 김석환 51 M 예스24 대표(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장남)
588.9
636 김은선 67 F 보령제약 회장(김승호 회장 장녀)
630.7
686 장현국 51 M 위메이드 대표이사
588.9
637 손면석 50 M 위메이드맥스 공동대표
630.6
687 강승모 54 M 한국석유 부회장
588.4
638 이정욱 50 M 위메이드맥스 공동대표
630.6
688 구소연 40 F 구자균 LS산전 회장 장녀
588.3
639 김준석 60 M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
630.4
689 구소희 38 F 구자균 LS산전 회장 차녀
588.3
640 정윤혜 63 F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부인
630.2
690 곽재선 66 M KG케미칼 회장
587.0
641 담서원 36 M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장남
628.4
691 김영달 57 M 아이디스 대표이사
586.0
642 우성호 60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주주
626.6
692 Pierre Thomas n/a M QC 미디어 홀딩스 CEO
585.4
643 배은철 68 M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625.9
693 Kevin Lee n/a M QC미디어 홀딩스 COO
585.4
644 서호정 29 F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차녀
625.6
694 설윤호 50 M 대한제당 부회장(고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 장남)
584.6
66 M 셀비온 대표이사
624.6
695 도용환 68 M 디피씨 사장
583.6
646 허선홍 26 M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아들
624.6
696 범진규 58 M 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
582.8
647 김영철 54 M 코리아센터 임원
621.7
697 고연완 61 M 파이버프로 대표이사
582.7
648 김훈택 59 M 티움바이오 대표
619.0
698 김효정 33 F 김상헌 디엔오토모티브 대표 자녀
582.5
649 이형환 57 M 모트렉스 대표이사
617.8
699 김승범 38 M 김창수 F&F 대표 장남
579.7
650 최호성 58 M 엘티씨 대표이사
615.3
700 이재환 58 M 톱텍 대표이사
578.5
602
윤영
61 F 대웅제약 부사장(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딸)
603 오태봉 59 M 하나기술 대표이사 604
622
645
김량
김신
김권
70 M 삼양사 부회장(김상홍회장 차남)
November 2025
83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701 김건수 50 M 큐로셀 대표
578.3
751 단우준 44 M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차남
541.5
702 한영희 59 F 김종학 태성 대표 배우자
578.0
752 김찬혁 49 M 큐로셀 공동창업주(카이스트 교수)
540.7
703 구본미 53 F 구철회 LG창업고문 차남의 삼녀
577.5
753 김태영 32 M 김창수 F&F 대표 차남
540.7
704 이진희 54 M 자이글 대표이사
576.1
754 구재희 58 F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삼녀
540.1
705 조호경 57 M 엠디바이스 대표
575.2
755 구경모 28 M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 장남
538.6
706 윤성덕 67 M 태광 대표이사
574.0
756 허희수 47 M SPC 부사장(허영인 SPC그룹 회장 차남)
536.0
707 김세연 53 M 동일고무밸트 대표 (새누리당 의원)
574.0
757 이배구 84 M 양지사 회장, 명지문화 회장
535.7
708 김원일 50 M 원바이오젠 대표이사
573.8
758 원명수 78 M 메리츠금융지주 대주주
534.8
709 손진형 66 M 코칩 대표
573.7
759 강동욱 56 M 제일전기공업 대표이사
534.6
710 최대규 64 M 뉴파워프라즈마 회장
573.2
760 강진모 57 M 아이티센시스템즈 대표이사
534.5
711 장명호 57 M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
572.8
761 김정현 43 M 원텍 대표
533.3
712 최민석 41 M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장남
572.6
762 이종열 72 M RFHIC 조덕수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대표이사 매형
533.2
713 유대규 47 M 와이팜 대표이사
571.2
763 김종성 59 M 앰플러스 대표이사
533.1
714 박순석 80 M 신안그룹 회장
571.2
764 김혜정 34 F 씨피시스템 대표
532.4
715 김선경 71 n/a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571.1
765 김혜수 59 F 박동현 메지온 대표 배우자
532.1
716 유용환 51 M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 아들
569.5
766 박세진 63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주주
531.5
717 정지이 47 F 현대U&I 전무(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딸)
569.4
767 차근식 71 M 아이센스 대표
529.3
718 노시철 71 M 인터로조 대표
568.6
768 김명한 58 M 케이엔알시스템 대표
528.9
719 조종암 60 M 엑셈 대표이사
567.2
769 윤새봄 46 M 웅진씽크빅 대표(윤석금 웅진 회장 차남)
528.4
720 구윤희 43 F 故 구자명 前 LS니꼬동제련 회장 딸
566.3
770 강상우 59 M 알테오젠 전무
527.6
721 김용한 50 M 이루다 대표이사
565.9
771 차미림 58 F 비에이치아이 대주주
526.3
722 최우형 58 M 에에피티씨 대주주
564.7
772 이재석 57 M 카페24㈜ 대표이사
525.7
723 이민석 62 M 알테오젠 전무
564.5
773 김희진 36 F 모토닉 전무(고 김영봉 회장 장녀)
525.3
724 서명석 62 M 산일전기 전자사업부 이사
564.1
774 신현호 67 M 디앤씨미디어 대표
523.2
725 정인수 70 M 동인기연 대표
562.9
775 이건희 83 M 삼성전자 회장
523.2
726 이상웅 66 M 세방그룹 회장(이의순 전 세방그룹회장 아들)
560.9
776 김장중 53 M 이스트소프트 최대주주
522.4
727 오흥식 63 M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560.4
777 김준섭 61 M 피엔티 대표
521.6
728 이정훈 72 M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559.3
778 이예하 47 M 뷰노 대표
519.1
729 김명자 68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여동생
558.1
779 김종현 63 M 황금에스티 대표이사
518.0
730 이상원 71 M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557.2
780 이재홍 66 M 이재정 메카로 대표 친인척
517.8
731 이재상 69 M 알테오젠 헬스케어 대표이사
556.9
781 신동익 65 M 농심개발 부회장
515.8
732 이지현 51 F OCI미술관 관장(고 이수영 OCI 회장 딸)
555.9
782 허정윤 53 F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장녀
515.2
733 노선봉 60 M 우리기술 대표이사
555.5
783 김형기 60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514.2
734 조좌진 63 M 디와이피엔에프 회장
553.4
784 강석원 58 M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공동)
512.9
735 이성현 49 M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
552.4
785 강세일 45 M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511.4
736 조동훈 45 M 하나제약 대표
549.6
786 허정현 25 F 허태수 GS그룹 회장 딸
511.1
737 임재인 68 M 화인텍 대표이사
548.6
787 구근희 81 F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장녀
509.1
738 오제환 59 M 기가비스 사내이사
548.2
788 최윤성 62 M 나노팀 대표
508.6
739 최은영 63 F 유수홀딩스 회장(고 조수호 회장 부인)
547.9
789 임충헌 84 M 한국화장품 회장
508.6
740 이재곤 57 M 기가비스 사내이사
546.9
790 최진호 56 M 실리콘투 부사장
506.5
741 이병철 56 M KTB투자증권 부회장
546.5
791 우석형 70 M 신도리코 회장(우상기 창업주 장남)
505.4
742 조임래 72 M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546.0
792 지석준 69 M 한라아이엠에스 대표이사
505.3
743 유종만 45 M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이사
545.3
793 김영구 66 M 한라아이엠에스 사장
505.3
744 김상우 77 M 흥구석유 대표이사
545.0
794
745 단우영 46 M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장남
544.6
795 신시열 35 M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아들
503.4
46 M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차남
544.1
796 이윤철 67 M 금양그린파워 대표
502.2
747 안병두 57 M 신성에스티 대표
544.0
797 장승구 59 M 펩트론 이사
502.2
748 김민용 58 M 이엔드디 대표
543.9
798 강준석 44 M 블랙야크아이앤씨 사장
501.0
749 정도언 77 M 일양약품 회장
543.9
799 박상환 68 M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499.4
750 문혜영 67 F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부인
541.6
800 김진욱 56 M 김창수 F&F 대표 조카
499.1
746
84
김식
November 2025
허준
54 M 삼아제약 대표이사
504.7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801 오희복 71 F 고석태 케이씨텍 사장 부인
498.8
851 우상진 49 M 보로노이 COO
468.8
802 금창원 44 M 쓰리빌리언 대표
497.3
852 윤종찬 66 M 비엠티 대표이사
468.3
803 이필규 91 M 보험신보 회장(코리안리재보험 비상임이사)
496.4
853 이종훈 69 M 인천도시가스 회장
468.0
804 윤병석 59 M SK가스 사장
495.2
854 천경준 78 M 씨젠 이사(천종윤 씨젠대표 삼촌)
467.7
805 이한용 64 M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
495.2
855 구은아 44 F 구자열 LS그룹 회장 장녀
467.2
806 오창석 75 M 삼성테크윈 사장
494.9
856 김재성 55 M 가온칩스 사내이사
466.9
807 박영근 49 M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494.9
857 배재혁 59 M 에스엔시스 대표이사
466.9
808 전세화 58 F 테고사이언스 대표이사
493.8
858 이창훈 55 M 카페24㈜ 인프라팀장
465.9
809 조용준 59 M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493.7
859 조창걸 86 M 한샘 명예회장
465.0
810 유승교 65 M 위드텍 대표
493.6
860 조철한 50 M 더즌 대표
464.6
811 박래형 41 M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492.6
861 김근한 77 M 동신건설 대표이사
464.6
812 박근노 55 M 나인테크 대표
492.5
862 구자영 86 F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삼녀
464.0
813 김재영 57 M 제테마 대표
491.9
863 장원영 50 M CS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464.0
814 류진호 48 M 삼보판지 대표이사
491.0
864 서범석 42 M 루닛 대표이사
463.9
815 김두호 44 M 퀄리타스반도체 대표
491.0
865 김혜숙 75 F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친인척
462.7
816 정광호 69 M 야스 대표이사
490.9
866 유헌영 64 M 셀트리온헬스케어 임원
461.7
817 김용직 68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490.0
867 김숙자 86 F 한국화장품 부회장
459.9
818 신승영 70 M 에이텍 대표이사
489.8
868 서은경 50 F 가비아 사외이사
458.6
819 장세희 57 M 동국산업 부회장(장상건 동국산업회장 장남)
489.6
869 이은백 52 M 삼천리 부사장(이장균 창업주 장손)
458.4
820 이재원 53 M 이성범 우진 회장 장남
489.3
870 유용욱 37 M 유상덕 ST인터내셔널 회장 차남
458.4
821 김우영 56 M 김종서 세보엠이씨 대표 장남
487.8
871 심주엽 48 M 파멥신 사내이사(전 휴젤 대표)
458.0
822 이연수 34 F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전회장 자녀
487.1
872 김정실 70 F 김상철 소프트포럼 대표 친인척
458.0
823 장세욱 62 M 동국제강 부회장(장상태 회장 차남)
486.8
873 장지상 54 M 아셈스 대표
457.7
824 김인순 90 F 제로투세븐 명예회장(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모친)
486.1
874 김영목 69 M 대성정기 부사장(모토닉 이사)
457.4
825 손인국 76 M 이구산업 대표이사
485.9
875 구본순 66 M LF 비상근 이사 (고 구자승 회장 차남)
457.0
826 김대권 49 M 보로노이 연구개발 대표
484.5
876 최근식 39 M 링크솔루션 대표
456.3
827 박진선 75 M 샘표식품 대표이사
483.2
877 권혁운 75 M 동서산업 회장
455.1
828 허석홍 14 M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아들
482.1
878 이재호 60 M 테스 이사
452.2
829 허석홍 24 M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장남
482.1
879 성대영 66 M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452.0
830 이민경 37 F 에이피알 전무
482.0
880 김동녕 80 M 한세실업 회장
451.8
831 김소영 45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딸
480.9
881 김동준 41 M 김익래 다우기술 회장 아들
451.3
832 김근하 48 M 인탑스 대표(창업주 김재경 회장 아들)
479.7
882 허치홍 42 M GS리테일 부장(허진수 GS에너지 이사회 의장 장남)
451.2
833 김남두 57 M 보로노이바이오 대표
479.6
883 이원준 58 M 이창원 한국단자공업 사장 장남
450.7
834 배성환 61 M 뉴엔AI 대표이사
479.6
884 이상배 53 M 가온칩스 사내이사
449.8
835 홍승성 62 M 前 큐브엔터 대표
479.6
885 이종호 53 M 제이시스메디칼 전 국내사업 상임고문
449.7
836 유원양 49 M 티이엠씨 대표
478.8
886 구민기 20 F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딸
449.5
837 금한태 64 M 텔코웨어 사장
477.4
887 구원경 31 F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딸
448.9
838 윤석근 69 M 일성신약 대표이사
476.8
888 조성균 55 M 티에프이 상무
448.5
839 허동섭 77 M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476.1
889 최진우 64 M 대아티아이 대표이사
447.5
840 이계순 97 F 삼양식품 전중윤 창업주 부인
475.6
890 김영일 73 M 태명실업 사장, 부산산업 사장
447.4
841 최혜원 68 F 배은철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 부인
474.1
891 안종오 51 M 인프라웨어 부사장
445.1
842 박채원 76 M 성우 회장
473.9
892 이종각 93 M 대한제분 회장
444.2
843 김소연 54 F 피씨엘 대표
473.4
893 강정우 47 M 대동전자 이사(강정명 회장 아들)
443.8
844 표인식 55 M 티에스아이 대표이사
473.4
894 구희연 36 F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차녀
443.8
845 김익환 49 M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차남
472.6
895 구희나 40 F 구자용 LS네트웍스 회장 장녀
443.8
846 안정규 31 M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 아들
472.5
896 송병준 49 M 게임빌 대표이사
443.3
847 김환섭 57 M 한중엔시에스 부사장
472.1
897 함영혜 64 F 함태호 오뚜기 전 회장 차녀
442.8
848 문지회 37 M 문덕영 아주그룹 부회장 아들
472.0
898 허원홍 34 M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장남
442.5
849 문선우 33 M 문덕영 아주그룹 부회장 아들
472.0
899
850 김현석 46 M 보로노이 AI연구소장
470.4
900 함윤식 34 M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손자
어진
61 M 안국약품 부회장
442.4
November 2025
442.3
8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901 김용범 62 M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442.0
951 홍영돈 64 M 에스와이패널 대주주
404.5
902 장진혁 49 M 진로발효 부사장(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아들)
441.6
952 김동철 67 M 동운아나텍 대표
404.4
903 장진이 48 F 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딸
441.6
953 민경립 35 M 시프트업 부사장
404.1
904 허우영 57 M 우신시스템 부사장
441.2
954 홍기융 62 M 시큐브 대표이사
403.0
905 윤종배 52 M 에이에스텍 대표
441.1
955 홍석준 71 M 보광창업투자 회장
402.6
906 최윤석 34 M 영풍 최기호 창업주 5남 최정운 교수의 차남
438.8
956 강민준 48 M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402.3
907 문주현 67 M 한국자산신탁 대표
438.5
957 김정규 60 M 파멥신 대표(타이어뱅크 회장 겸직)
402.0
908 홍기현 52 M 토모큐브 대표이사
438.5
958 박종헌 47 M 박채원 성우 회장 아들
401.0
909 고유현 36 F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 딸
437.2
959 노환진 63 M 탑머티리얼 대표
400.4
910 신현주 70 F 농심기획 부회장 (고 신춘호 회장 장녀)
436.0
960 정호경 11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 손녀
400.3
911 권우정 47 M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 차녀
435.9
961 허정미 43 F 허남섭 한덕개발 회장 딸
400.2
912 함영림 68 F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장녀
434.0
962 권석형 70 M 노바렉스 대표
399.9
913 배영근 62 M 비아이매트릭스 대표
433.4
963 허주홍 42 M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 장남
399.4
914 최병민 73 M 깨끗한나라 회장(구자경 명예회장 사위)
431.2
964 박대민 46 M 시공테크 임원
398.4
915 이정자 81 F 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부인(이회림회장 3녀)
430.5
965 김재경 78 M 인탑스 대표이사
398.2
916 김대연 68 M 나우콤 대표이사
428.1
966 권오수 67 M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
397.4
917 이성호 57 M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
425.0
967 김병진 48 M 라이브플렉스 대표
397.3
918 이광식 78 M 환인제약 회장
424.1
968 주진우 76 M 사조산업 회장
397.0
919 임진범 35 M 임병철 한불화장품 회장 삼남
423.3
969 김홍기 65 M 와이엠텍 대표
396.7
920 이장규 62 M 텔레칩스 부사장
423.2
970 정지성 39 M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
396.1
921 유춘희 69 F 원텍 부회장(김종원 원텍 회장 부인)
422.6
971 박용태 75 M 녹십자 부회장
395.5
922 차광렬 72 M 차병원불임치료센터 소장
422.2
972 이수완 47 M 덕산테코피아 대표이사
395.1
923 유영웅 54 M 펨트론 대표
421.9
973 최영섭 53 M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394.8
924 구혜정 76 F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차녀
420.2
974 김진수 61 M 툴젠 창업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394.5
925 윤형덕 48 M 웅진에버스카이 대표(윤석금 웅진 회장 장남)
420.2
975 김정묵 67 M 한빛레이저 대표
394.2
62 M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420.0
976 강건우 59 M 엔알비 대표
394.1
927 이경일 54 M 솔트룩스 대표
419.1
977 김종석 48 M 아스테라시스 부사장
393.7
928 윤우석 82 M 진성티이씨 회장
418.3
978 이제훈 60 M 한국선재 대표이사
393.6
929 이효근 62 M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
417.8
979 김동현 38 M 뉴로핏 CTO
393.0
930 윤재훈 64 M 알피코리아 대표(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차남)
417.8
980 김상태 72 M 평화정공 회장
392.7
931 김진하 59 M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대표
417.5
981 서상원 56 M 오리엔탈정공 전무(서종석 대표이사 장남)
392.2
932 이만득 69 M 삼천리 회장
416.9
982 유영욱 37 M 이만득 삼천리 회장 친인척
391.8
933 기우성 63 M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416.6
983 권지혜 51 F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 장녀
391.2
934 윤윤수 79 M 휠라코리아 회장
415.1
984 이환근 73 M 대륭종합건설 회장
391.0
935 마점래 63 M 엠오티 대표이사
414.4
985 최정상 42 M 최창규 영풍정밀 부회장 장남
390.1
936 김성현 54 M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이사
414.3
986 이기윤 66 M 지케이에셋 대표
389.5
937 허정훈 52 M 허용삼 한국수출포장공업 대표 아들
414.0
987 김준년 51 M 삼목정공 최대주주
389.3
938 윤건수 63 M DSC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413.8
988 오종택 65 M 인선이엔티 회장
389.0
939 이윤우 81 M 대한약품공업 대표
413.6
989 조창현 56 M 아이에스티이 대표
388.8
940 케네스민규리 54 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
413.4
990 허재건 75 M 대원산업 대표(허승호 대원강업 부회장 당숙)
388.5
941 남광희 65 M KH바텍 대표이사
413.0
991 남궁훈 53 M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388.1
942 홍정혁 41 M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친인척
413.0
992 이효진 40 F 이기윤 지케이에셋 대표 자녀
388.0
943 이어룡 72 F 대신증권 회장
412.4
993 김상재 58 M 젬백스링크 대표이사
387.6
944 오유인 75 M 제일연마공업 대표(오순택 동일산업 대표 동생)
408.1
994 이석준 71 M 삼영화학 대표(이종환 삼영화학 회장 장남)
387.5
945 지길순 78 F 조광피혁 회장
408.0
995 조성우 52 M 폴라리스 그룹 회장
386.9
946 최은혜 46 F 최평규 S&T 그룹 회장 장녀
407.6
996 김종서 56 M 아톤 대표이사
386.5
947 김희택 63 M 네이처셀 대주주
407.2
997 조하나 46 F 강승곤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부인
386.4
948 임경식 76 M 동아화성 대표이사
407.2
998 장호익 58 M 동원개발 전무
385.1
949 최영아 54 F 최창걸 명예회장 장녀
406.8
999 심운섭 54 M 그래피 대표
384.8
950 정인용 52 M 씨티케이코스메틱 대표이사
406.2
1000 김수진 46 F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친인척
384.7
926
86
최원
November 2025
대한민국 경제 ‘생생정보통’
타이쿤포스트 www.tycoonpost.com
TYCOONPOST는 진정한 정론 인터넷 미디어로서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바로 사람, 그것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각계각층의 풍부한 학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들로 휴먼네트워크를 엮어 이들로부터 생산되는 고급 경영정보를 진솔하고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전해 줄 것입니다.
Jan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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