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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 May'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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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를 위한 고급 경영정보 매거진 www.tycoonpost.com

TOP 1000

1000대 주식부호리스트

COVER STORY 위기를 기회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5

Vol.215.MAY 2025 05

9 772466 013009

ISSN 2466-0132

(주)타이쿤미디어 | 2025년 5월호 | 통권215호 | 2025년 4월 30일 발행 | 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3길 19, 양지원 2631호 | 등록번호 : 서초 라 00181 | 정가 12,000


CONTENTS VOL.215 May 2025

40 COVER STORY

SR NEWS 4

기업, 함께 극복해요!

“불확실성 정면 돌파”…정의선 회장, 위기를 기회로! NEXT GENERATION LEADERS 14 16 18 20 22 23 24 25 2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미 래를 선도하고 있다. 정 회장의 리더십은 대규모 투자, 혁신적인 기술 도입, 글로벌 시 장 확장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 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6 FOCUS 트럼프 2기 출범 100일…국제 정세 향방은?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김동선 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EQUITY 28 1조원 클럽

ISSUE 34 건설 후방산업 휘청

COVER STORY 40 위기를 기회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INSIDE 50 흔들리는 한국 경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지 100일, 미국과 세계는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구호 아래 다시 한번 대격변의 중심에 서게 됐다.

www.tycoo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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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INSIGHT 60

60 INSIGHT

AI 에이전트

젠슨 황이 예견한 미래…AI 비서 넘어 AI 매니저 둘까

FOCUS 66 트럼프 2기 출범 100일

KOREA RICHEST 80 주식부호 1000인 리스트

Ceo & Publisher Editorial Report Part Editor in chief Reporter

Art & Design/Editor Illust Writer Designer

Management Chief Manager

Choi Ja-Ryoung

AI 에이전트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 해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적인 AI 시스템이다. 현재는 애플 시 리, 아마존 알렉사, 삼성 빅스비 등 기존의 ‘AI 어시스턴트’와 혼용되어 사용되 고 있다.

Choi Ji-An Kim Juha TYCOON Article Center

Choi lee-Young Kim Suin Song InWoo

50 INSIDE 금융시장 요동치고 기업 심리 ‘꽁꽁’

Gegal Youn-Young

등록번호 등록일 발행처

서초 라 00181 2007년 9월 18일 (주)타이쿤미디어

대표전화 FAX

02)535-8119 02)535-8110

All copy-right reserved TYCOONⓜ 이 책자에 수록된 모든 콘텐츠는 타이쿤 미디어 소유물이므로 사용시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전쟁이 글로벌 세계 경제를 흔들고 있다. 수출 의존도가 높고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는 어느 나라보다도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취약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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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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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기업, 함께 극복해요!

삼성전자, 농구장 25배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해양 생태계 성과

성 전 자

파란색 톤을 줄

갤럭

이고 , 셔터스피

시 카메라 기술

드 최적화 및 멀

을 활용해 농구

티 프레임 영상

장 25배 크기 면

처리 기술 기반

적에서 산호초를

으로 사진 결과

복 원하 는데 힘

물 내 모션블러

을 보탰다. 삼성

발생을 최소 화

전자는 지난해부

할 수 있다. 인터

터 미국 캘리포니

벌 기능을 활용

아대학교 샌디에

해 한 번에 수 천

이고(UCSD)의 해 양학 연구소 스크

삼성전자가 해양 보호를 위해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 를 위해 산호초를 찍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장의 고화질 산 호초 사진 촬영이

립스(Scripps)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

순환에 기여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담

가능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오션 모

트리(Seatrees)와 함께 진행 중인 해

당한다.

드(Ocean Mode)’로 촬영한 산호초 사

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진은 총 17개의 3D 산호초 복원도로

커스(Coral in Focus)’의 1주년 성과를

는 산호초 복원과 다양한 연구를 활용

제작됐으며 산호초 군락 재생의 토대

4월 21일 공개했다.

하기 위해 3차원(3D) 산호초 복원도를

가 됐다.

이 프로젝트는 갤럭시 스마트폰으

제작하는 것이 중요했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갤럭시 생태

로 바닷속 산호초 사진을 촬영해 산호

삼성전자는 지역 활동 단체들이 무

계를 위한 환경 지속 가능 비전인 ‘지

초의 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복원 활

겁고 보조 장비가 많은 수중 카메라

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동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Planet)’를 지난 2021년 발표 후 생산

겪자,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용 ‘오션

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모드’를 개발해 제공하기도 했다.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가

그동안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바닷 속 생태계를 관찰하며 새롭게 심어 진 산호(coral fragment) 수는 총 1만

갤럭시 스마트폰은 가볍고 얇아, 수

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1046개이며, 1만705㎡의 해양 내 산호

심 10m 아래로 잠수하기 편하고 산호

삼성전자는 특히 폐어망을 정밀한 스

초 면적이 복원되는 결과를 얻었다. 산

초 근접 촬영도 쉬워 복원도 제작이

마트폰 부품 소재로 재활용하는 등 해

호초는 해양 생물에게 중요한 서식지

수월하다.

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술 혁신을

를 제공하며, 해양 환경 보호와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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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또 수중 촬영 시 발생하는 과도한

이어가고 있다.


LG, 청소년 꿈 키우는 ‘찾아가는 AI 랩’ 가동

LG가 8일 경남 진주 반성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 랩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 LG)

그룹이 청소년을 위한 교육

LG

원, LG전자, LG CNS 등에서 AI 연구

남 지역에 위치한 12개 중학교 등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를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직접 참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있다.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

여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 제품품격

LG 관계자는 “우수한 AI 인재 양성

이라는 구광모 회장의 인재경영 철학

연구소 PRI 선행기구개발팀도 교육 자

을 돕는 것이 곧 우리 사회의 미래를

에 따른 것이다.

재를 모듈화해 차량 한 대에 모두 실

위한 투자”라며 “LG의 교육 사회공헌

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은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

㈜LG는 4월 8일 경남 진주시 사봉 면 반성중학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AI 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LG가 서울과 부산 에 운영 중인 국내 최초 체험형 AI 교

LG는 LG디스커버리랩을 운영하며

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경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누구나 자

영 철학과 맞닿아 있다”라고 말했다.

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LG는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 와 손잡고 교육 사회공헌사업인 ‘LG

육 기관인 ‘LG디스커버리랩’이 청소년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로봇지능

AI 청소년 캠프’를 새롭게 시작했다.

교육 현장으로 나가 AI 관련 무상 교

▲시각지능 ▲언어지능 ▲AI휴먼 ▲데

LG는 국내 교육 과정 우수 참가자를

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정식

이터지능 등 5가지다. 지금까지 LG디

대상으로 여름 방학 기간 중 2주간 미

프로그램으로 전환됐다.

스커버리랩 서울과 부산에는 8만명이

국 UC버클리와 실리콘밸리에서 진행

교육 프로그램 교구재 개발과 검증,

다녀갔다. LG는 찾아가는 AI 랩도 올

하는 교육 과정 참가 기회를 제공한

교육 콘텐츠 자문 과정에 LG AI연구

해 반성중을 시작으로 경남, 충남, 전

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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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카카오게임즈, 모두 위한 게임 접근성 확대…장애인 지원 앞장

카오게임즈가 장애인 게임 문화

립재활원과 협력해 지체 및 뇌병변 장

접근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애인을 위한 맞춤형 게임 보조기기 지

기관 및 이용자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원 사업을 3년째 운영하고 있다.

방침이다.

계 교육까지 포함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우수 사례를 공유 하는 ‘다가치 게임톡’ 행사도 개최했으

이 사업은 개인의 장애 정도에 맞춘

며, 우수 참여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

카카오게임즈는 장애인의 게임 문화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게임 이용

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

향유권 확대는 물론, 사회 전반의 디지

장벽을 낮추고, 단순한 접근성 향상을

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 확산시켰다.

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는 철학

넘어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연결성 증

아래 다양한 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장애를 넘

전개하고 있다.

있다.

어 모두 위한 게임문화 체험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부터 현재까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전국장애인e

◆ 장애인의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

지 총 66명의 장애인에게 405대의 보

스포츠대회’ 연계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춤형 보조기기 지원 사업

조기기를 지원했다. 보조기기는 콘솔,

선수들 및 서울 세브란스 재활병원 뇌병

카카오게임즈는 아름다운재단, 경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 맞춰 구성

변 환아 및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형 게

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국

되며, 개인 맞춤형 튜닝과 재활센터 연

임 행사인 ‘게임문화축제’ 관람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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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카카오게임즈는 자사가 국내 최초로 실시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다가치 게임톡’ 행사를 진 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박윤섭 지원자가 지원받은 게임 보조기기를 사용해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 제공=카카오게임즈)

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

◆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다가치 크루

했다.

카페’ 운영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기부나 일방적 강연 형식을

해당 캠페인은 2019년부터 운영 중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의 자회사

넘어, 생활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공

인 이동형 게임 체험 행사로, 게임을

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링키지랩’과

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접하기 어려운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협력해 사내 카페와 헬스키퍼(안마사)

참여자의 90% 이상이 “장애 인식이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기획됐다.

업무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응답하며 높

4D VR(가상현실) 게임버스, 시각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며

은 효과를 입증했다.

애인을 위한 점자블록 게임 체험, 포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포용적 근무 환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장애인을

토타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카페 수익 일부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

지금까지 전국 60여 개 기관을 순회하

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금으

의 장애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며 1만명 이상의 참여자와 만났다.

로 환원된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참여자들이 게임을 통한 사회성 회

2023년 진행된 ‘다가치 크루카페’는

게임문화 접근성과 디지털 교육 기회

복, 자존감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 커피를

를 확대해 포용적 프로그램을 지속적

경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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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 봉사단, 베트남서 환경교육

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 봉사단과 학생들이 지난 15일 베트남 타인호아성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04.21.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

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타인호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타인호아성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멜라루카

아(Thanh Hóa)성에 임직원 글

내 11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폐

나무 500그루를 심고 둘레길 일대 환

로벌 봉사단을 파견해 기후변화 대응

기물 재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 심사

경 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위원으로 나서 출품작을 평가하고 시

공모를 통해 선발된 현대엔지니어

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026년까지 벤엔 국립공원에 약 1만 그루의 나무

링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18인은 지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는 지난해

난 4월 14~19일 베트남 타인호아성 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사업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엔지

지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나무 심기 등

인 ‘13호 새희망학교’ 프로젝트 일환으

니어링 임직원은 “베트남 현지 학생들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로 설립됐다.

과 직접 소통하며 기후변화에 대해 이

식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홍덕대학교(Hong duc

이 교육센터를 통해 타인호아성 학

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

University)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

생과 교사, 주민들에게 기후변화 인식

다”며 “’새희망학교’ 사업을 통해 지역

에서 인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

개선 및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실질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발

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주제로 강의

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를 열었으며 퀴즈와 토론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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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봉사단은 벤엔(Ben En) 국립공원을

밝혔다.


한미약품그룹 임직원, 장애인과 맞손…”환경지킴이 나서”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과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로 장애인 등 40여 명이 18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친 뒤 기 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1.(사진 제공=한미약품그룹)

약기업 한미약 품그룹 임직원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거

나 관심사에 따라 봉사활동을 능동적

들이 제45회 장애인의 날(매년

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한미만

4월 20일)을 맞아 ESG 일환으로 지역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의 CSR 시스템이다. 일회성 지원에 그

사회 장애인들과 봉사를 함께 했다.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

치지 않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

한미그룹은 4월 18일 서울 송파구

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봉

거여동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플

이 장애 인식 개선은 물론, 더불어 살

사, 재능 기부, 가족 동반 활동 등 다양

로깅’(Plogging·걷거나 달리면서 쓰레

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이 된

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 프로그램

다”고 말했다.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사

한미그룹이 자체 구축한 임직원 봉

회공헌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

사활동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참여로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작업

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

활동,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및 스

기 위해 기획됐다. 한미그룹 임직원과

한 사내 자발적 참여 문화도 확산되고

포츠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장애인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근

있다.

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

로 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한·라·봉은 임직원들이 근무 형태

했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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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장벽 없는 사회 만들자”…효성 조현준 회장의 나눔 정신

효성봉사단이 갯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5.04.24. (사진 제공=효성)

성그룹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

체어 이동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

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동과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배리어프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않은

리영화위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앞장서고 있다.

장애 아동 부모 등을 위해 매년 가족

특히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은 “안정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

2018년부터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

활성화를 위해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 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실제 효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 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 치료와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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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효성의 이 후원금은 작가의 안정적 인 창작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지원금, 작가의 역량과 작품을 알리기 위한 홍 보 활동 등에 쓰인다. 지난해에는 장벽 없이 모두가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각·청각

특히 시각 장애인의 영화 관람을 돕 기 위한 음성 녹음에 효성 임직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영화 관람을 원하는 시각 장애인은 음성 소개 영상을 통해 캐릭터 성격과 외양 묘사 등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임직원들이 매월 장애 어린 이집 아동들의 야외활동을 보조하는 등 장애인 재활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 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샘, ‘기쁨나무 장애인보호작업장’ 리모델링 봉사 진행

한샘의 기쁨나무 장애인보호작업장 리모델링을 기념해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황수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실장, 배희 기쁨나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원장, 김연의 한샘 기업문화팀 팀장 (사진 제공= 한샘)

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역사회 주민과 근로 장애인의 교류를

라는 마음에서 이번 환경 개선 활동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 금천

목적으로 마련됐다. 2명의 발달 장애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 ‘기쁨나무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리

인과 1명의 근로 지원자가 근무한다.

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될

모델링하고 근로 장애인과 임직원이

한샘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인근 공원으로 소풍을 가는 봉

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선에 따라 공간

한편, 한샘은 주거환경의 변화를 통

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을 새롭게 설계했다.

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회공헌 활

기쁨나무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

이와 함께 소풍 봉사활동을 진행했

능력이 낮은 장애인들에게 직무기능

다. 개선된 카페 공간에서 임직원과 근

향상훈련 등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

로 장애인이 함께 도시락을 만들고,

을 통해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근교 공원에서 산책을 하며 따뜻한 봄

이다. 직업훈련 외에 사회 적응 프로그

날씨를 만끽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공간 개선 사업은 ‘함께한끼’를 비롯

램도 제공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작은 텃밭을 가꾸며 정서적 교류도 나

해 ▲노후 소방센터 환경개선 ▲KBS

수 있도록 돕는다.

눴다.

동행 프로그램 지원 제작 ▲지역아동

동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공간 개선 사업은 올해 1000호 돌 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한샘은 시설 1층에 위치한 카페 공

한샘 관계자는 “근로 장애인들이 보

센터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마포

간을 리모델링했다. 간단한 음료와 음

다 많은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엿한

구 효도밥상 지원 사업 사업 등이 있

식을 제조해 판매하는 해당 카페는 지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기를 바

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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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KB금융, 올 1분기 사회적 가치 총 7848억원 …”돌봄과 상생”

금융그룹이 올 1분기 ‘돌봄’

KB

돌봄 영역에서는 저출생·돌봄 공백

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

을 해결하기 위해 ‘KB 다둥이·신혼부

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7848억원의

부 전세자금대출’, ‘KB아이사랑적금’

KB금융은 이렇듯 금융·비금융 부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등 저출생 관련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문의 ESG 경영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KB금융은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전

있다. 교육부와 협력해 오는 2027년까

미치는 영향을 화폐 가치로 산출해 매

략체계’를 구축하고 돌봄과 상생 영역

지 총 500억원을 투입하는 ‘거점형 늘

년 ‘사회적 가치 성과 보고서’를 발간

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봄센터’도 지원하고 있다.

하고 있다.

있다.

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KB마 음가게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상생 분야에서는 출산휴가·육아휴

KB금융 관계자는 “따뜻한 금융으

KB금융그룹은 올 1분기에는 저출

직 등 정부 저출생 대책의 사각지대

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세

생, 보육, 교육, 생활·안전으로 구성된

에 놓인 소상공인 대상으로 아이돌봄

상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돌봄영역에서 2312억원, 일자리 지원,

서비스, 육아휴직자 대체 인건비 등을

도 KB금융은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소상공인 지원, 환경, 글로벌로 구성된

지원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지

창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상생영역에서 5536억원의 사회적 가

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물가에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치를 기여했다.

착한 가격으로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

다.

12

May 2025


LS, 산불 속 이웃 구하고 사망한 의인 2명 지원

LS용산타워 모습

LS

앞장섰다.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

고 박현우 기장은 3월 26일 의성군

리로 다시 한번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웃을 구하다 순직한 고(故) 박현우 기

신평면 교안리에서 헬기로 산불 진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기를 바라며, 다

장과 권영선 이장을 ‘LS 러브 스토리’

작업을 벌이던 중 헬기가 추락하는 사

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2호로 선정했다.

고를 당했으며, 민가로 향하던 헬기를

말했다.

그룹이 최근 경북 지역 산불

한다”며 “이들의 이야기가 러브 스토

LS는 지난해부터 신규 사회공헌 활

야산 방면으로 돌려 순직했다. 영양

LS는 두 사람의 유가족에게 각각

동으로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해 보

군 석보면 삼의리의 고 권영선 이장은

2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고, 권 이

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3월 25일 가족과 함께 이미 안전한 곳

장의 유족은 위로금 전액을 부친이 생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으로 대피했음에도 화재 현장에 남아

전 이장으로 일하던 삼의리를 위해 사

단체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있던 마을 주민들을 돕기 위해 다시

용하겠다며 석보면사무소에 기부했다.

이번에 LS 러브 스토리 2호로 선정

불길로 향하다 참변을 당했다.

한편 LS는 3월 26일 경북지역에서

된 두 고인은 경북 지역 산불이 걷잡

LS 관계자는 “산불 현장 속에서도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

을 수 없이 번지는 상황에서도 위험을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이들의 헌신

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부했

무릅쓰고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에

과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

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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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구광모 LG그룹 회장

‘차별적 가치’ 외친 구광모…LG 어워즈 명예의 전당 조성

9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어워즈에서 구광모 LG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LG) 2025.04.10.

가 4월 9일 경기도 이천 LG

LG

혁신 노력을 모아 이곳 인화원에 명예

는 것은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임

인화원에서 ‘2025 LG 어워즈’

의 전당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여기에

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를 열고 고객가치 혁신 우수 사례를 시

새겨질 여러분의 이름과 노력은 많은

상했다. 올해는 역대 수상자를 기념하

LG인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가이드북

는 ‘명예의 전당’이 처음 공개됐으며, 구

이자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LG 인화원에 ‘명예의 전당’ 조성 LG는 올해 처음으로 LG 어워즈 ‘명

그는 “앞으로도 차별적 미래가치를

예의 전당’을 만들었다. 명예의 전당에

향한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언제나 최

는 지금까지 고객감동대상을 받은 이들

올해로 7회를 맞은 LG 어워즈는 고

우선에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

의 이름과 수상작이 새겨진 명패가 전

객의 삶을 바꾼 제품과 서비스 혁신

은 고객”이라며 “LG의 도전과 변화의

시된다. 올해 대상 수상자 3개팀 31명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

DNA를 더욱 진화시켜 또 다른 최초·최

은 직접 명패를 걸어 감동을 더했다.

난 2019년 첫발을 뗀 이래 총 492개팀,

고의 차별적 가치로 이어가고 고객에게

명예의 전당은 LG인화원 연암홀 로

4,00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더욱 사랑받는 LG의 미래를 만들어 가

비에 마련됐다. 인화원이 LG의 핵심가

자”고 강조했다.

치와 경영이념, 직무 역량 등을 교육하

광모 회장은 올해도 시상식에 직접 참 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LG 최고경영진과 고객 대표, 수상자 등

LG 관계자는 “최근 관세장벽 등 사

는 인재 육성의 중심지인 만큼 신입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생중계에

업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원부터 임원까지 모든 LG 구성원이 고

도 1000여명의 임직원이 접속했다.

고려해야 할 여러 사업 전략이 있겠지

객을 위한 도전과 성과를 자연스럽게

만 그중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둬야 하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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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9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어워즈에서 구광모 LG 회장이 수상팀을 축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 LG) 2025.04.10.

LG는 각 계열사에도 전용 공간을 마

수상 기준은 기대를 넘어선 고객 경

련해 계열사별 LG 어워즈 수상자들의

험을 제공했는지, 고객의 삶에 실질적

이들은 잦은 설비 변경과 물동 변화

명패를 전시하고 주요 회의실에는 대상

인 변화를 가져온 사례인지, 실제 제품

가 많은 2차 전지 공장에 자율 이동 로

수상자의 이름을 붙여 구성원들의 고

프로세스나 표준 사례로 도입될 수 있

봇을 활용한 물류 혁신 솔루션을 만들

객가치 실천 동기와 자부심을 높일 계

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다.

어 냈다.

획이다. 이외에도 수상자는 상금과 해

조직이 받았다.

문성국 LG전자 책임은 에어컨 위생

미래혁신 부문 대상은 카메라 모듈

관리의 불편을 해결한 ‘클린뷰’ 기능을

기술 발전에 기여한 LG이노텍 광학솔

올해 LG 어워즈는 고객과 구성원이

개발해 개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기

루션사업부 팀이 수상했다.

함께 참여한 열린 심사로 운영됐다. 고

능은 버튼 하나로 에어컨 내부를 열어

고객만족상에는 생성형 AI 모델 ‘엑

객 평가 범위는 개인에서 단체 부문까

위생 상태를 쉽게 점검하고 청소할 수

사원’을 개발한 LG AI연구원, 실시간으

지 확대돼 주부·전문가·외국인·MZ세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고 전화를 대신

외 워크숍 참가 기회를 받는다.

대 등 다양한 소비자 의견이 고르게 반

고객들은 평소 느껴온 에어컨 내부

받아주는 통화 기술 ‘익시오(ixi-O)’를

영됐다. 심사에 참여한 LG 임직원은 지

위생에 대한 불안감과 직접 제품을 분

선보인 LG유플러스 등이 수상 명단에

난해 1만명에서 올해 1만4000여명으로

해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는 점에

이름을 올렸다.

크게 늘었다.

서 높은 점수를 줬다.

LG화학에서 개발한 ‘차량용 선루

제품 하단에는 책이나 액자 등을 진

프 투명도 조절 필름’은 세계 최초로 검

◆ 클린뷰 에어컨, 보이스피싱 차단 AI 등

열할 수 있는 ‘뷰케이스’ 구조도 적용해

은색 구현과 분할 구동을 동시에 실현

87팀 수상

거실에 놓이는 에어컨의 심미적 기능까

해 고객공감상 수상 과제로 선발됐다.

지 배려했다. 해당 기능들은 실제 에어

HSAD도 광고 업계 처음으로 프로젝트

컨에 적용돼 판매 중이다.

계약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아이디

올해 LG 어워즈에서는 고객감동대 상(개인·기반혁신·미래혁신) 3팀, 고객 만족상 39팀, 고객 공감상 45팀 등 총

단체에 주는 기반혁신 부문 대상은

87팀, 68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에너지솔루션 인프라FA 기술담당

어를 추가 제안하는 ‘후(後) 제안 활동’ 으로 고객공감상을 받았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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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출장 나선 이재용, ‘AI·반도체’ 협력 확대 주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TF 회의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인사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4.01.

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에 이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회장은 일본

다. 이 회장의 이번 출장은 AI, 반도체,

어 일본까지 방문하면서 현지 기

출장길에 올랐다. 아직 정확한 행선지

전장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일본 기업

업들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전장 등

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도쿄 또는 오사

들과 협력을 넓히기 위한 것으로 풀이

핵심 사업 분야에서 협력에 나설지 주

카에 머물면서 현지 기업인들을 만나

된다.

목된다.

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먼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만

삼성전자는 최근 일본에서 연구개발

그는 4월 1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열

나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적

(R&D) 거점 설립에 나선 만큼 현지에

린 ‘경제안보전략TF 회의’에 앞서 한덕

지 않다. 앞서 손 회장은 지난 2월 방한

서 R&D 협력도 속도를 낼 수 있다. 미

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해 이 회장, 샘 올트먼 오픈 AI 대표와

국 관세에 따른 공급망 불안 우려도 커

“5~6일 일본에 간다”며 “일본은 회계

3자 회동을 한 바 있어 이번에 이 회장

지고 있어 이 회장이 현지 기업들과 대

연도가 3월 31일에 끝나 항상 4월 첫째

의 답방이 이뤄질 수 있다.

책을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주를 인사하는 주로 하고 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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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이들은 지난 만남에서 5000억 달러


일본 출장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하고 있다. 2025.04.09.

(7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성전자는 요코하

오면서 현지 기업들과 공급망을 점검

센터 건립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관

마시에 첨단 반도체 R&D 거점을 세우

할 지도 관심사다. 관세에 따라 글로벌

련 협력을 논의했는데, 이번에는 사업

고 있는데 일본 소부장 기업들과 AI 및

공급망이 불안정해질 우려가 있기 때

협력 내용을 더 구체화할 수 있다.

5G용 반도체의 후공정 기술 연구를 진

문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공급

행할 것으로 보인다.

망에 일본의 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포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스타게이 트 프로젝트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

또 일본의 자동차 제조 산업 규모가

함된다. 앞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부

(HBM) 시장에서 역전의 기회를 잡을

큰 만큼 현지 완성차 기업 및 차량 부

당국자들은 미국발 관세 충격에 공동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에 필요

품 고객사들과 네트워킹에 나설 수 있

대응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 AI 가속기에 대량의 HBM이 필요하

다. 완성차 기업과 차량 부품사는 전장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의 행보를

기 때문이다.

분야에서 삼성 파운드리와 협력을 할

볼 때 일본에서도 AI와 반도체, 전장 협

여지가 높다.

력 확대에 주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

이와 함께 일본 내 반도체 소재·부 품·장비 기업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힐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시기가 다가

했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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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최태원 SK그룹 회장

“일본과 경제적 병합”…최태원이 꼽은 ‘유망 협력’ 분야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 과제와 대응 방 향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04.22.

설을 하고 이렇게 밝혔다. 현재 수출 중심 성장 모델이 큰 위협

수 있다”며 “그렇게 되면 우리도 EU 크

강조하고 나섰다.

을 받는 만큼 한국 경제와 비슷한 파트

기만한 형태의 경제를 움직일 수 있고,

너와 시장을 키워야 한다며 그 대상으

우리가 룰을 강요받는 것이 아닌 룰을

로 일본을 지목했다.

만들어낼 수 있는 위치에 올라갈 수 있

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본과의 경제적 병합’을

내수가 작은 한국 시장을 키우기 위 해 저출생·저성장 등 비슷한 고민을 안 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과 협력해야 한 다는 것이다.

최 회장은 “우리가 사이즈가 작기 때 문에 살기 위해서는 누구하고라도 손

최 회장은 특히 지금 당장이라도 협

을 잡을 필요성이 있다”며 “파트너로

력 가능한 분야가 “20가지가 넘는다”며

일본과의 경제적 협력, 병합을 생각할

거듭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4월 22일 국회 ‘미래산업 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 전 과제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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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이는 유럽연합(EU) 모델 형태를 생 각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병합을 하면

EU처럼 아세안 다른 국가로 더 늘릴

다”고 부연했다. 물론 과거사 문제가 있어 쉽진 않겠 지만 못할 것도 없다는 입장이다. 최 회장은 “프랑스와 독일처럼 서로 원수 같은 나라도 결국 EU를 시작했 다”며 “한다, 만다가 아니라 우리 생존 을 위한 선택지라는 걸 고려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 과제와 대응 방향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04.22.

최 회장은 이를 위해 대한상의 차원

최 회장은 “노령화 문제가 지속되면

난 2023년에도 한일 양국이 경제연합

에서 일본과의 경제적 협력을 할 수 있

서 의료 문제도 계속 부각되고 있는데

체를 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룰을 따

는 분야를 정리했고, 20가지 정도를 뽑

의료 시설을 한국과 일본이 다 따로 지

라가는’ 위치가 아닌 ‘룰을 만들어내는’

았다.

을 필요 없이 병원을 스와프하는 것도

위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먼저 청정수소 분야가 한일 양국이

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양국이 관세를 전면 폐

협력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이 협

그는 “교차로 돌아다니면서, 여행을

지하는 경우 양국 모두 이득이 된다며

력 방안에는 공동생산, 운송, 활용 등

가서 치료를 받는다든가 하는 다른 방

협력 분야를 다양하게 넓히자고 제안

이 포함될 수 있다. 아울러 액화천연

법들을 택하면 우리가 상당히 커버할

하기도 했다.

가스(LNG) 공동구매와 탄소포집활용

수 있다”며 “보험이나 제도를 병합하면

그는 “양국이 관세를 전면 폐지하는

(CCUS)도 제안했다.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

완전한 무역자유화를 시행할 경우 양

반도체 분야에서 일본 소부장(소재·

다. 이어 “교육이나 벤처 마켓 등 우리

국의 실질 GDP와 소비자 후생이 증가

부품·장비)과 협력할 수 있다는 의견도

가 당장 할 수 있는 게 20가지 정도쯤

하는지 보니, 실제 증가가 있었다”며

내놨다. 오픈이노베이션, 기술 교류 등

나온다”며 “이 많은 것들을 하다보면

“12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분석한

스타트업 간 교류도 바로 할 수 있다는

시너지가 상당히 나올 수 있다”고 덧붙

결과 한국은 기계를 제외한 전 산업 분

것이다.

였다.

야에서, 일본도 대부분 산업 분야에서

또 비자 간소화나 공동비자발급 등 관광 분야 협력안도 제시했다.

최 회장이 한일 경제 협력을 주창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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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 신동빈·신유열 父子, 다시 동남아 동행 “글로벌 유통·석화 힘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 (사진 제공=롯데지주)

할 계획이다.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난해

위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2010년 말

부사장이 동남아시아 사업 현장을 다

10월 출범한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신정

레이시아 석유화학기업 타이탄케미칼

시 함께 찾을 것으로 파악됐다.

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국 경

을 인수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시

제협력 및 상호 투자 확대를 논의할 방

장에 진출했다.

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의 장남

4월 25일 재계에 따르면 신유열 부사 장은 다음 주 예정된 신동빈 회장의 인 도네시아, 베트남 출장길에 동행할 예 정이다. 신 회장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파견하는 민간 경제사절단의 단장을 맡아 오는 28~29일 인도네시아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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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침이다.

학과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영

특히 롯데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찔레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곤시에 39억 달러(약 5조5500억원)를

에너지·인프라·디지털 산업 등 전략 분

투자한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

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

는 ‘라인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하겠다는 목표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석유화

라인프로젝트는 현재 공정률 99%로 준공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8월 해외 투자 중 최대 규모인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젝트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제공 = 롯데지주) 2022.12.07.

근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가 직접 현 장을 찾아 최종 점검을 마쳤다.

원을 기록했다. 신 부사장은 신 회장의 공식 일정과

6월 기준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MZ 젊은이들의 성지’로 자리잡았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연간 에틸렌

사업장 시찰 등에 동행하며 네트워킹

또 호찌민의 투티엠 지구에서는 지

100만t(톤), 프로필렌(PL) 52만t, 폴리

과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을 확인하는

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초대형 복

프로필렌(PP) 25만t이 생산능력을 갖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합단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연면적

추게 된다. 롯데케미칼은 상반기 내 시 험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은 2013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복합쇼핑몰 ‘롯데쇼핑 에비 뉴점’을 열었고, 지난해 매출 214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8%, 209.5% 증가한 수치다. 도매점 36개, 소매점 12개 등 총 4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신 회장과 신 부사장은 인도네시아

68만㎡(코엑스의 1.5배 규모)에 달하는

일정을 마친 후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초대형 프로젝트로 이곳에는 쇼핑몰

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베트남을 방문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서비스 레

할 예정이다.

지던스, 아파트 등이 들어선다.

신 회장과 신 부사장은 베트남 하노

신 회장과 신 부사장이 베트남을 함

이 주요 사업장도 찾아 현장 점검에 나

께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설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쇼핑은 현재 베트남에서 백화점 3개, 대형마트 15개를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만

특히 2023년 9월 하노이에 문을 연

순매출 1조1005억원, 영업이익 152억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해

2022년 신 회장이 사면 이후 첫 해외 출장지로 택한 베트남에 신 부사장이 동행하며 주목을 받았고, 2023년 9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 픈식에도 함께 했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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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CJ 오너4세 이선호…대외 광폭행보로 존재감 높여 그룹 오

CJ

는 CJ제일제당

너 가

본사에서 진행

4세 이선호 CJ

된 ‘글로벌 탑

제일제당 식품

티어 아 카데

성장추 진실장

믹 파트너십’에

(부사 장 급)이

서 미국 메사

최근 대외활동

추세츠공과대

에 적극 나서며

학(MIT)과 컬

존재감을 드러

럼비아대학교

내고 있다.

M B A( 경영학

이재현 CJ그

석사) 재학생

룹 회장의 장

들에게 ‘글로벌

남인 이 실장은 지난 3월 28일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진행된 피에르 가니에르&퀴진케이 영 셰프의 만남 페리에 주에 샴페인과 한식의 페어링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 제공= CJ제일제당)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식의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을

‘피에르 가니에르&퀴진케이 영셰프의

정도다.

만남: 페리에 주에 샴페인과 한식의 페 어링’ 행사에 참석했다.

퀴진케이는 “전 세계인이 1주일에

CJ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글로벌 탑티어 아카데믹 파트너십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인재의 견학·네 트워크 프로그램이다.

1~2회 이상 한식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이 실장은 컬럼비아대에서 유학한 경

이 행사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이 회장의 의지에 맞춰 이 실장이 직접

험을 되살려 글로벌 인재들에게 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랑스 미식의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에 참여한 프로

친화적으로 다가갔다는 후문이다.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을

젝트다.

기념해 기획됐다.

상반기 중 와튼스쿨과 인시아드, 카

이 실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양성한

네기 맬런대 등의 MBA 재학생들이 더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CJ제일제당

한식 인재와 한식 문화 전파를 통해 K-

올 예정이며, 이 실장이 또 참석할 것으

의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인 ‘퀴진케

푸드 위상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해외

로 알려졌다.

이’(Cuisine. K)의 젊은 셰프들과 만나

사업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의도다.

K-푸드의 세계화 및 차세대 셰프 육성

‘후계자’ 수식어를 떼고 차세대 리더

CJ제일제당은 장기적으로 전 세계인

로서 능력을 증명하기 위한 광폭 행보

이 한식을 배우는 ‘국제한식전문학교’

를 통해 승계 기반 다지기에 나서는 것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는 “팀 퀴진케

설립을 구상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으로 풀이된다.

이가 보여준 한식의 창의성과 무한한

을 갖춘 한식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이

재계의 한 관계자는 “신사업 발굴과

가능성에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받은

곳을 거쳐 간 셰프들이 자국으로 돌아

인재 양성은 차기 후계자의 관문”이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가 한식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며 “CJ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

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장이 경영 포복을 넓히며 존재감을

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영셰프들이 이끌어 갈 한

22

May 2025

이보다 앞선 같은 달 18일과 20일에

키우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HD현대 정기선, 서울모빌리티쇼 방문…육상 비전 강조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관을 방문해 RC 굴착기 디오라마를 둘 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사이트솔루션) 2025.4.9.

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4월

의 육상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을 강조

후 현대자동차, 롯데, 기아 등 주요 기업

8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

하고, 전시관 내 임직원들 격려했다고

들의 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을 찾아 스마트 굴착기 신제품을 선보

밝혔다. 지난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

현대차 전시관에서는 수소에너지를

인 HD현대 부스를 비롯해 주요 전시관

회 CES에서 발표한 육상 혁신 비전 ‘사

기반으로 한 친환경차 기술을 살펴봤

을 방문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의

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국내에서 실현

고, 롯데 전시관에서는 도심 교통의 패

흐름을 확인했다.

한 현장을 살펴보고 미래형 모빌리티

러다임을 바꿀 자율주행 버스 기술을

생태계의 축이 되겠다는 비전을 보여

주목했다.

HD현대는 정 수석부회장이 독자 개 발된 신기술이 탑재된 굴착기를 직접 살폈으며, 기술 경쟁력을 통해 HD현대

줬다는 설명이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관을 방문

기아 부스에서는 교통 약자를 위한 장애인 전용차량을 살펴봤다.

May 2025

23


NEXT GENERATION LEADERS 김동선 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한화 3남 김동선, “지속가능한 식품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파”

김동선(가운데)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과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인 김

략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며 사회·문화·경제 등을 체험할 수 있

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갤러리

김 부사장은 “푸드테크로 비용을 낮

는 현장 학습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건강하고

추고 효율성을 높이는 대신 더 좋은 원

한국을 포함한 독일·이탈리아·에디오

지속가능한 식품을 통해 사회에 기여

재료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아·일본 등에서 스터디 트립을 진행

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영철학에 대한 물음에는 “내가 부

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김 부

족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용기가 중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각

사장은 지난 3월 31일 서울 63스퀘어

요하다. 앞으로 더 많이 배워 나가겠다”

기 다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에

에서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

고 답변했다.

게 한국 시장과 한화의 차별화된 경쟁

(MBA) 교수진 및 학생들과 가진 ‘경영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 브가이즈의 한국 성공 비결과 향후 전

24

May 2025

이날 경영 세미나는 스탠포드대

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의 ‘글로벌 스터디 트립’(Global Study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미래 사

Tri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를 이끌 젊은 리더들과 소통해 나갈

스탠포드대는 매년 주요 국가를 돌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물류 고도화로 성장 기조 이끈 1년” 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반영한 혁신도 추진 중이다. 급

가 취임 1년 만에 실적 개

식 식단의 디지털 전환, 영양관

선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

리 솔루션 고도화 등 수익 구조

해 ‘재도약’의 기반을 성공적으

도 다각화하고 있다.

로 다졌다.

올해는 식자재 시장 내 점유

이 대표는 식품·외식 실무를

율 확대에 방점을 찍는다.

두루 거친 ‘식품통’으로 특유의

이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

실행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끌

회에서 “O2O(온라인 투 오프라

고 있다.

인) 기반 외식 식자재 산업화와

4월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

푸드서비스 시너지로 ‘키친리스’

면 CJ프레시웨이는 2년 연속 매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

출 3조원을 돌파하며 성장을 이

히며 경쟁사와의 차별화 전략을

어가고 있다.

내세웠다.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3조 742억원으로 4년 만에 3조원대

그는 “상품과 SCM(공급망 관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

실적을 회복했고, 2024년에는

리) 역량을 압도적으로 강화해 식자재 유통사업의 경쟁력을 끌

이보다 4.9% 증가한 3조2247억원으로

계가 모호해진 시장 변화에 따라 사업

어올리겠다”며 “제조 역량 강화, 물류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구조를 재편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기

네트워크 고도화에 전사적으로 나서겠

위한 전략이다.

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취임 후 본업 경쟁력 강화 와 수익 중심의 경영을 핵심 키워드로

프레시원은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

이 대표는 연세대 식품공학과를 졸

내세우며 조직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

사로 CJ프레시웨이가 지분 100%를 보

업한 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다. 특히 B2B(기업 간 거래) 식자재 유

유하고 있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

2013년 CJ주식회사 사업1담당으로 자

통 부문에서는 고객 맞춤형 상품 기획

이다.

리를 옮겼다.

과 물류 효율화를, 단체급식 부문에서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합병을 통해

이후 CJ푸드빌 투썸본부장, CJ제일

는 수주 확대와 운영 최적화를 통해 수

외식과 식자재 유통사업을 하나로 묶

제당 미국법인 CJ Foods USA CEO, CJ

익성을 끌어올렸다.

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운영

주식회사 사업관리1실장 등을 역임하

체계를 일원화해 경영 효율화를 고도

며 식품사업 분야에서 깊은 경험을 쌓

화할 방침이다.

은 인물이다. 또한, 회사 내부 사정에 정

최근에는 비용 절감 및 운영 체계 일 원화를 위해 자회사인 프레시원을 흡 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 전국 배송 등으로 지역 간 경

자체 브랜드(PB) 상품 확대, 푸드테 크 도입, 친환경 패키징 등 ESG 요소를

통해 안정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으로 평가받고 있다.

May 2025

25


NEXT GENERATION LEADERS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트럼프 주니어, 차주 韓 재계와 만남 …정용진 회장 가교 역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2일 오후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2.22.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기업 오너 경영자 등과 잇따라 회동을

룹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인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

가질 예정이다.

(풍산그룹 회장) 등 주요 경제 단체장

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다음 주 한국 을 방문한다. 미국의 상호 관세 정책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지는 이번 트럼프 주니어의 방한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 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 로 다음 주 방한해, 국내 재계 주요 대

26

May 2025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다음 주 트럼

들이 회동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 주니어가 정용진 회장의 초청으로

다만, 구체적인 방한 일정 등은 공개

방한해 국내 주요 기업 인사들을 만날

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와의 회동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트럼프 정부와의 소통을

트럼프 주니어는 미국 대선 기간 트

위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는 재계의 요

럼프 대통령의 ‘막후 실세’로 통한 인물

청에 따라 평소 친밀한 관계인 트럼프

이다.

주니어를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으 로 기업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워싱턴을 찾은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가운데)이 트럼프 주 니어(왼쪽)와 만나 부인 한지희씨(오른쪽)를 소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서 이번 방한이 이뤄지는 만큼, 국내 기

프 일가와 같은 ‘종교적 철학 지향점’

스타라이트 볼은 트럼프 대통령 부

업들이 트럼프 행정부와의 소통을 강

아래 한미 양국에서 깊은 우정을 이어

부와 트럼프 주니어 등 가족과 주요 인

화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들이 모두 참석하는 만찬을 겸한 사

특히 여러 재계 인사들 중에서도 정

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을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와 ‘호형호제’ 할

받아 지난해 12월 미국 마러라고 리조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알려졌다.

트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교 무도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정이 넘어 방문했다.

그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

또한 그는 아내인 한지희씨와 지난

당시 정 회장은 미국 뉴욕 JFK공항

(SNS)에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찍은 사

1월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

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주니어와

진을 게재하며, “10년 전에 어느 언론사

석했다.

“원래 친한 사이”라며 “스스럼없이 대

행사에서 바로 옆자리에 앉은 적 있음” 이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특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정 회장 은 복음주의 보수 기독교 기반의 트럼

취임식 이전의 비공식 프라이빗 행

화하고, 스스럼없이 만나는 사이이기

사뿐만 아니라 취임식 당일 ‘스타라이

때문에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트 볼(Starlight Ball)’ 무도회까지 다양

같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고 답하기도 했다.

May 2025

27


EQUITY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 약세 속에도 부동의 1위 이재용


1조원 클럽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전자 1.44 삼성전자우 0.02 삼성에스디에스 9.20 삼성물산 18.10 삼성생명 10.44 삼성엔지니어링1.54 삼성화재 0.09

평가총액 (억원)

2위

조정호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21,304.1

119,251.4

4위

이부진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49,295.9

49,439.2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2025.04.30

2025.03.31

123,484.0

122,313.0

3위

홍라희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171.1

1.0

삼성미술관리움 관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메리츠증권 1.29 메리츠금융지주 67.69

삼성전자 1.45 삼성전자우 0.03 삼성물산 0.9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052.7

1.7

호텔신라 사장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56,692.8

58,847.2

5위

정몽구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154.4

-3.7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물산 5.59 삼성생명 5.76 삼성전자 0.78 삼성전자우 0.02

현대제철 11.81 현대자동차 5.17 현대모비스 6.96 현대글로비스 6.7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43.2

-0.3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43,715.9

44,072.3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56.4

-0.8

May 2025

29


EQUITY

6위

이서현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43,567.5

43,900.1

8위

박순재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35,823.1

36,333.4

10위

장병규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26,501.5

23,862.1

30

May 2025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7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물산 6.23 삼성생명 1.73 삼성전자 0.70 삼성전자우 0.02

기아자동차 1.74 현대자동차 2.28 현대글로비스 23.29 현대위아 1.95 이노션 2.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32.6

-0.8

알테오젠 대표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37,816.5

37,982.0

9위

방시혁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65.5

-0.4

하이브 이사회 의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알테오젠 19.4

하이브 34.63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10.3

-1.4

크래프톤 의장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35,114.2

30,971.5

11위

곽동신

증감액 (억원)

증감률 (%)

4,142.7

13.4

한미반도체 부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크래프톤 14.20

한미반도체 35.51 HPSP 9.1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639.5

11.1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25,122.8

22,539.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583.6

11.5


12위

김범수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22,593.8

23,095.9

14위

최태원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7,240.3

16,873.8

16위

정몽준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6,535.9

15,233.2

카카오 이사회 의장

13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카카오 18.44

아모레퍼시픽그룹 55.7 아모레퍼시픽그룹(우) 12.7 아모레퍼시픽 10.7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02.1

-2.2

SK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8,437.2

15,657.9

15위

구광모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779.2

17.7

LG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SK 23.21 SK케미칼 0.35 SK케미칼(우) 3.11

LG 15.9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66.5

2.2

아산재단 이사장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7,226.0

16,689.1

17위

이재현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36.9

3.2

CJ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현대로보틱스 25.8

CJ 42.32 CJ제일제당 0.54 CJ E&M 2.43 CJ오쇼핑 0.32 CJ프레시웨이 0.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302.7

8.6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5,998.7

14,970.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028.6

6.9

May 2025

31


효성그룹 회장

2025.03.31

14,438.9

12,805.9

20위

서정진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효성 33.03 효성티앤씨 5.72 효성ITX 35.26 갤럭시아머니트리 32.99 효성화학 12.40 효성중공업 14.89 갤럭시아에스엠 11.35

이마트 18.56 광주신세계 52.08 삼성전자 0.1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633.0

12.8

2025.03.31

14,004.1

13,973.9

$$$$$$$$$$$$$$ $$$$$$$$$$$$$$$$$$

May 2025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4,098.5

13,536.5

21위

정상수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62.1

4.2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셀트리온헬스케어 11.21

파마리서치 34.04 파마리서치바이오 1.6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0.2

0.2

$$$$$$$$$$$$$$$$$$ $$$$$$$$$$$$$$$$$$ $$$$$$$$$$$$$$$$$ $$$$$$ $$$$$$$$$$$$$$$$$$

2025.04.30

32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셀트리온 회장

평가총액 (억원)

신세계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3,440.7

11,848.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91.8

13.4

$$$$$$$$$$$$$$$$$$$$$$$$$$$$$$$ $$$$$$$$$$$$$$$ $$$$$$$$$$$$$$$$$$

2025.04.30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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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총액 (억원)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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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 $$$$$$$$$$$$$$$$$$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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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QUITY


12,449.5

24위

김형태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12,214.5

12,622.4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에코프로 19.29

네이버 3.7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94.3

4.8

시프트업 대표

$$$$$$$$$$$$$$ $$$$$$$$$$$$$$$$$$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2,290.1

11,707.8

25위

조현범

증감액 (억원)

증감률 (%)

582.3

5.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시프트업 38.85

한국앤컴퍼니 42.9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407.9

-3.2

$$$$$$$$$$$$$$$$$$ $$$$$$$$$$$$$$$$$$ $$$$$$$$$$$$$$$$$ $$$$$$ $$$$$$$$$$$$$$$$$$

2025.04.30

네이버GIO

평가총액 (억원) 2025.04.30

2025.03.31

10,157.2

10,015.6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41.6

1.4

May 2025

$$$$$$$$$$$$$$$$$$$$$$$$$$$$$$$ $$$$$$$$$$$$$$$ $$$$$$$$$$$$$$$$$$

13,043.7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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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23위

$$$$$$$$$$$$$$$$$$ $$$$$$$$$$$$$$$$$$ $$$$$$$$$$$$$$$$$$ $$$$$$$$$$$$$$$$$$

2025.04.30

에코프로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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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평가총액 (억원)

$$$$$$$$$$$$$$$$$$$$$$$$$$$$$$$$ $$$$$$$$$$$$$$$$$ $$$$$$$$$$$$$$$$$$

$$$$$$$$$$$$$$$$$$ $$$$$$$$$$$$$$$$$$

22위

33


ISSUE 건설 후방산업 휘청

건설 후방산업 휘청…고환율·침체 장기화에 복합위기

24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돼있다. 타워크레인을 설치·해제하는 노동자들이 24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2024.06.24.

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스크에 대해 한 건설사 관계자는

4월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환율

은 득실이 모두 있어서 프로젝트를 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브렉시트 학

리스크에 대한 건설사들의 손익계산은

진할 때 환 헤지를 통해 이 범위 안에

습효과가 있어서 웬만한 해외사업은 환

해외 사업 비중에 따라 엇갈리는 모습

서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헤지를 하기에 고환율에 당장 큰 영향

이다. 해외 건설 사업이 많은 경우 공사

실제 건설산업의 수입 의존도는 타

을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장기간 누적

대금을 수령하는 과정에서 환차익 이

산업에 비해 낮은 수준이어서 직접적

되면 공사비로 간접 충격이 올 수밖에

득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해외 프로젝

인 비용 상승 압력은 크지 않다.

없다.”라고 전했다.

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차입금 이자

·중 관세전쟁에 따른 고환율 리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자리 잡

부담도 늘어나게 된다.

있진 않다”며 “해외사업의 경우 고환율

한 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동향브 리핑을 보면 건설업의 수입 의존도는

는 가운데 고환율이 장기화될 경우 이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건설업의

3.4%로 농림어업(3.3%), 서비스업 등

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

경우 국내 비중이 높고 원자재를 직접

(4.1%)과 비슷한 수준이다. 에너지와 원

계에 공사비 상승 이중고까지 덮칠 것

수입하는 게 아니어서 당장 큰 영향이

자재 수입 비중이 큰 전기·가스·수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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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2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레미콘 공장에 일부 레미콘 차량이 멈춰 서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레미콘·시멘트 등 후방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수 산업(25.4%), 광업·제조업(19.2%)에

표를 기준으로 보면 건자재 중 고환율

졌다. 건설용 중간재 수입물가(전년동

비해선 수입 의존도가 낮은 셈이다.

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품목은 수

월비)는 2024년 11월 6.0%, 12월 9.2%,

수입 의존도를 고려하면 환 율이

입 철근·봉강으로, 수입액은 9000억원,

올해 1월 8.6%, 2월 6.9%로 오름세를

10% 오르면 건설업에는 1차적으로

수입 의존도 15%였다. 이어 석제품이

이어갔다.

0.34% 정도의 비용 상승 압력이 작용

5500억원으로 31.2%, 합판이 5300억

건자잿값 부담에 높아진 공사비가

한다는 게 건산연의 계산이다.

원으로 39.6%의 수입 의존도를 보였다.

고분양가로 이어지면 미분양 위험이 커

하지만 다른 산업이 환율이 오른 영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지고, 이에 따라 민간 주택시장이 침체

향으로 비용이 증가하면 건설업도 2차

‘환율급등에 따른 건설공사비 영향 점

돼 건설업이 위축되는 악순환으로 번

적인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건설업의

검’ 보고서에서도 고환율이 수입 물가

질 수도 있다.

국산 중간투입 품목의 산업별 수입 의

를 자극해 자재 가격을 올리고, 공사비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

존도를 대입하면, 환율이 10% 상승하

상승을 야기하는 연결고리를 지적하고

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4월 분양가

면 다른 산업 비용 증가로 인한 건설업

있다.

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2포인트(p)

의 2차적인 비용 상승 압력은 0.52%인 것으로 계산된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2020년 실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출된

오른 105.1로 전망됐다. 연구원은 “정치

지난해 11월부터 환율이 본격적으로

적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로 인한 불확

상승하면서 수입 자재 상승률이 높아

실성이 물가와 환율 상승을 유발해 수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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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작업하고 있다. 2022.07.10.

입 원자재 가격을 상승시킬 것이라는

급감했고, 재고는 쌓이고 있다. 건자재

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주택

우려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IMF 때보다 심각한 상황”

착공 물량은 2만247가구로 지난해 같

이와 관련, 박선구 건정연 연구위원

이라며 경영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은 기간(3만4069가구) 대비 40.6% 감

은 “건설자재는 공사비에서 30% 이상

4월 20일 국토 교통 부에 따르면

을 차지하고 시설물의 품질과 안전을

2022년부터 이어져 온 건설경기 침체

결정하는 중요한 부문”이라며 “환율 급

로 주택공급 선행 지표인 인허가와 착

등에 따른 자잿값 상승뿐만 아니라 보

공 물량이 감소하고 있다.

소했다. 착공 물량의 감소는 건자재 생산량 감소와 재고량 급증으로 이어졌다. 골조 공사에 사용하는 철근 생산량

호무역 기조에 의한 수급 불안정에 대

2021년 주택 착공 물량은 58만

한 우려도 존재하는바 자재시장 모니

4000가구였는데 2022년에는 전년 대

터링 강화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비 34.4% 감소한 38만3404가구로 집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21년 철근

있도록 기업과 정부가 공동으로 대응

계됐다. 2023년에는 이보다 더 줄어든

생산량은 1041만4000톤(t)에서 지난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4만2188가구가 착공했다. 지난해에는

779만7000t으로 감소했고, 재고는 같

다소 늘어난 30만5331가구가 착공했

은 기간 35만8000t에서 54만2000t으

◆ “IMF 때보다 더 심각”…시멘트·철근

지만,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1년과 비

로 증가했다.

생산 ‘곤두박질’

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다.

은 3년 전과 비교해 25% 줄었고, 재고 는 51% 늘었다.

핵심 건자재인 시멘트는 수요가 줄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주택

올해 착공 물량도 전년 대비 40% 가

서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고, 레

착공 물량이 줄고 건설자재 생산량은

까이 줄었다. 국토부가 발표한 2월 주

미콘 공장 가동률도 역대 최저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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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10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건설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2025.04.10.

로 내려앉았다.

으면서 국제 유연탄 가격 하락 등 원가

률은 2023년 21.4%에서 2024년 17.4%

한 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절감요인도 모두 희석된 상황”이라며

로 떨어졌다. 이는 1998년 IMF 당시 가

1~2월 시멘트 내수(출하) 실적은 445만

“건설경기 회복이 전제되지 않는 한 극

동률(29.6%)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t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591만

심한 수요절벽이 야기하는 경영위기는

t) 대비 24.8% 급감한 것으로 최근 5년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간(1~2월 기준) 내수 판매 중 가장 낮 은 실적이다.

레미콘 업계 역시 수요 감소로 가동 률이 IMF 당시보다 낮아졌다. 올해 들

올해 들어 시공 능력 평가 50∼70위 권의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 리를 신청하면서 매출채권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시멘트 업계는 올해 내수 출하량을

어서는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건설사가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법정관리

4000만t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늘면서 매출채권 관리에도 비상이 걸

를 신청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나다 보

4000만t 출하를 위해서는 1~2월 최소

렸다.

니 대금이 물리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500만t대의 출하가 이뤄져야 하는데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

며 “현장에서 대금 지급이 지연된다거

이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망치를 하회

따르면 레미콘 생산량은 건설경기 침

나,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얘기가 들어

할 가능성도 나온다.

체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2022년부터

오는 경우가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있다”고 전했다.

재고량도 ▲2021년 87만t ▲2022년 111만t ▲2023년 ▲158만t ▲2024년 135만t 등 매년 늘고 있다. 시멘트 업계 관계자는 “환율이 치솟

레미콘 연간 생산량은 2022년 1억

레미콘 업체들은 건설사들의 신용등

4134만㎥에서 2023년 1억3583㎥,

급 변동 사항이나 PF(프로젝트 파이낸

2024년에는 1억1200㎥로 줄었다. 가동

싱)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채권 관리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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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2025. 04. 14.

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금 사정이 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월 전체 취업

진이 지속되고 청년 등 고용 취약계층

화된 건설사의 경우 거래 규모를 점진

자 수는 20만명 가까이 늘었지만 건설

의 어려움도 계속되는 모습”이라고 분

적으로 축소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만

업 취업자는 지난해 3월(211만7000명)

석했다.

전을 기하는 중이다.

보다 18만5000명(8.7%) 줄어든 193만

이처럼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자

레미콘 업계 관계자는 “건설사가 법

2000명으로 집계됐다. 건설업 취업자

리가 줄어드는 데다 청년층의 건설업

정관리에 들어가면 자금이 묶여 버리

수는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연속 감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 마이크

는 상황이라 물품 대금을 변제받지 못

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 건설업 분

하면 자금 경색이 초래된다”며 “영세한

건설업 취업시장이 한파를 맞은 이

업체의 경우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유는 건설업이 지난해부터 장기간 불

용이하게 받을 수 있는 조건도 안 되다

황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보니 자금 경색이 생기면 문을 닫을 수

‘2025년 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건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설경기를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선행지

건설인력의 과반수는 50대 이상이

표인 건설수주(경상)가 전년 동월 대비

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보고서에

◆ 유례 없는 고용한파…건설 일자리 줄

6.9% 감소했다. 같은 기간 동행지표인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50대 이상

고 고령화

건설기성도 21%나 줄었다.

이 58만5109명으로 전체 56.9%를 차

야 청년층 취업자 수는 10만5000명으 로, 1년 전보다 36.7% 감소했다. 건설현장의 고령화도 가속화되는 추 세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로 무엇보다

기획재정부는 3월 고용 동향과 관련

지한다. 반면 20~30대는 16만6943명

건설업 일자리가 대거 사라지고 인력

해 “건설업·제조업 취업자가 지속 감소

(16.2%)으로 비중이 낮은 편이다.

이 고령화되면서 악순환 조짐도 보이

하는 등 내수회복 지연 및 대내외 리스

50~60대 건설기술인 수는 2019년 이

고 있다. 4월 21일 통계청의 ‘3월 고용

크 확대 등에 따라 주요업종의 고용부

후 매년 증가하는 추세지만 20~30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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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젊은 세대의 유입 전망도 밝지 않다. 건설인정책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Z

수주와 허가, 착공과 같은 선행지표 감 소의 시차 효과로 당분간 건설경기 부 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건 설산업 활력 제고 방안’을 통해 공공

세대의 건설산업에 대한 호감도와 이미

정부는 지난해부터 건설경기 회복을

공사비 현실화와 민자사업 활성화를

지 변화’ 설문조사에서 같은 기간 건설

지원하기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

통해 공공투자를 확대하겠다고도 밝혔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순위도 2위에서

등 각종 부양책을 내놓고 있다.

다. 30여 년간 고정됐던 일반관리비 요

7위로 5계단 떨어졌다. 건설업계 진로

국토교통부는 올해 공공주택 공급

율을 중소규모 공사 대상으로 1~2%p

를 희망하는 관련 학과 대학생 비율은

목표 물량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상향하고 공사비 급등기 물가 상승분

43%로 절반 이하이다. 고등학생의 호

2000가구로 잡고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이 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사 발

감도 순위는 13위로 더 낮다.

보다 약 4만7000가구 늘었다.

주 전 물가반영 기준을 합리화하고 신

조기대선,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 등

건설형 공공주택의 경우 당초 계획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13만5000가구) 대비 5000가구 확대

최근에는 지방의 ‘악성 미분양’ 주택

해소되지 않은 만큼 당분간 건설업의

한 14만가구에 대한 인허가를 추진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

불황은 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

다. 계획한 물량 20% 이상은 상반기 내

사(LH)를 통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

온다.

에 인허가 승인 신청 또는 착공을 추진

파트 약 3000호를 직접 매입하는 추가

한다.

처방까지 내놨다. 행정안전부는 적정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지표

속착공을 지원한다.

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통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지난 2월

공사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공공사

해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은 지난해 2분

“SOC 예산 17조9000억원 중 70%인

적격심사제의 낙찰하한율을 2%포인트

기 이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건설

12조5000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하겠

(p) 상향했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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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위기를 기회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정 회 장의 리더십은 대규모 투자, 혁신적인 기술 도입, 글로벌 시장 확장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앞으로도 현대차그 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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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불확실성 정면 돌파”…정의선 회장, 위기를 기회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미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

024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 현대차그룹, 美 31조 투자 결단…국내

3000억원을 투자해 모빌리티 미래 경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의선 현

와 역대급 투자

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

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한국과 미국, 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

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과감한 투자

도 등 폭넓은 경영 행보를 보여주고 있

과 미국에서 역대 최대 투자에 나서며

를 결단해 대내외 불확실성을 정면 돌

다. 정의선 회장은 단지 경영자에 머물

대내외 불확실성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파하고 있다는 분석도 들린다.

지 않고, 그룹의 미래 방향을 설계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3월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은 올해 국내서 24조3000억원을 투자

백악관 투자 선언에서부터 조지아 전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 및 물류, 철강,

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20조4000억

기차 공장 준공, 로보틱스 미래 전략, 인

미래 산업 등 주요 분야에서 210억 달

원)보다 19%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

도 시장의 도약, 그리고 세계적인 전기

러(31조원)를 투자할 예정인 가운데,

대 규모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허

차 수상까지,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

국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에

브 한국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대

룹의 글로벌 위상을 계속해서 높여가고

나선다.

폭 키운다. 세부적으로는 ▲연구개발

전략가로서의 면모도 드러냈다.

있다.

우 선 국내에서 올해에만 2 4 조

(R&D) 투자 11조5000억원 ▲경상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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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현대차그룹 양재 본사 사옥

자 12조원 ▲전략 투자 8000억원을 각 각 집행한다.

올 하반기 기아 화성 EVO 플랜트

◆ 정의선 회장, ‘이순신 리더십’ 강조

(Plant)를 완공하고 고객 맞춤형 목적

현대차그룹의 이 같은 행보에는 정

연구개발 투자는 제품 경쟁력 향상,

기반차량(PBV) 전기차를 본격적으로

의선 회장의 ‘혁신 의지’가 담겨 있다.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2026년 상

정 회장은 평소 위기에 주눅들지 않고

수소 제품 및 원천 기술 개발 등 핵심

반기 가동이 목표인 현대차 울산 전기

맞서자는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

미래 역량 확보를 위해 쓰인다.

차 전용 공장에서는 초대형 전기 스포

정 회장은 지난 1월 현대차그룹 신년

츠실용차(SUV) 등 다양한 차종을 양

회 행사에서 미국발 관세 폭탄 등 대내

산할 계획이다.

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 “피

경상 투자의 경우 전기차 전환 및 신 차 대응 생산 시설 확충, 제조 기술 혁 신, 고객 체험 거점 등 인프라 보완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해 갈 수 없는 도전이 앞에 놓여 있지

의 국내 및 미국 투자는 국내외 불확실

만 위축될 필요는 없다”며 “외부 자극

전략 투자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한 경영 환경에 위축되지 않고 미래 경

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

(SW), 인공지능(AI) 등 핵심 미래 사업

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라며 “과감한

다. 그는 “퍼펙트스톰 같은 단어는 경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집행할 방침이다.

투자와 핵심 기술 내재화, 국내외 톱 티

각심을 일깨우고 위기에 맞서는 의지

특히 현대차그룹은 국내 전기차 전

어 기업들과의 전략적 협력 등을 통해

를 고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비

용 공장 건설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미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관주의에 빠져 수세적 자세로 혁신을

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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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24일(현지 시간)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대화를 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미국 백 악관에서 향후 4년동안 210억달러(약 30조8175억원)의 (대미) 신규투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5.03.25.

던 임진왜란 때도 자기 일에 몰두하면

◆ 현대차그룹, 美 조지아공장 준공…”모

특히 위기를 정면 돌파하려는 정 회

서도 주변을 챙겼고, 엔지니어링 백그

빌리티 미래 실현”

장의 행보는 그가 평소 강조한 이순신

라운드(기술 기반) 정신이 있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리더십과 맞물려 있다.

“우리한테 가장 필요한 것은 이순신 장

미래형 스마트 팩토리를 완공하고, 북

정 회장은 올해 신년회 행사에서도

군의 정신과 행동과 리더십”이라고 했

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혁신 의지를 위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

다. 이순신 리더십을 본받아 위기일수

여의도 4배 크기인 이 공장은 전기

과 행동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록 사람과 기술 중심의 경영 전략을 과

차 중심으로 현지 생산을 더 늘린다.

감히 추진하자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글로벌 모빌

도외시하지 말자”고 했다.

당시 정 회장은 이순신 장군을 언급 하며 “(회장으로 취임한) 지난 5년간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한국

지속해서 체질을 바꾸며 혁신을 추구

과 미국에서 동시에 큰 투자에 나서는

해 온 우리는 어떤 시험과 어려움도 이

것은 정 회장이 평소 강조한 이순신 리

현대차그룹은 3월 26일(이하 현지시

겨낼 수 있는 현대차그룹의 DNA를 갖

더십과 맞닿아 있다”며 “대규모 투자로

간)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현대차그룹

고 있다”고 했다.

기술력을 키워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

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식을 개최했다.

이어 “이순신 장군은 그렇게 어려웠

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다는 전략 이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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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지 직원들 앞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 인삿 말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3.26.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이브리드 차량도 혼류 생산할 수 있는

회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조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 다양

현동 주미대사,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

한 친환경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설계됐다. 고중량 도어 자동 탈부착, AI 기반 품질 검사,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주요 인사와

HMGMA 준공으로 현대차그룹은

주차로봇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돼 생

현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앨라배마(현대차), 조지아(기아) 기존

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공장과 함께 미국에서 연간 100만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HMGMA는 연간 30만대 규모의 생 산능력을 갖춘 전동화 차량 전용 공장

생산체제를 완성했다.

‘스팟’도 공정에 투입된다. 인간형 로봇

으로 지어졌다. 지난해 말 중형 전기

이 공장은 향후 20만대를 추가 증설

SUV 모델인 아이오닉 5 생산을 시작

해 최대 50만대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했으며, 올해 아이오닉 9 양산을 준비

있는데, 이 경우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중이다. 내년부터는 기아와 제네시스

생산규모는 120만대 이상으로 확대된

브랜드 차량으로 생산 차종을 확대할

다. HMGMA 내부는 자동화·인공지능

자연광이 그대로 유입되는 개방형

예정이다.

(AI) 기술이 집약된 ‘소프트웨어 중심

설계와 쾌적한 작업환경, 생태공원 조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으로

성 등 근로자 중심의 제조환경을 구현

이 공장은 특히 전기차만 아니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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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아틀라스’도 제조 과정에 투입될 준비 를 하고 있다. HMGMA는 인간 친화적인 공장으 로도 주목받는다.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전경.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3.26.

했다.

에 대해 “2019년부터 준비해 온 프로

고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했다”며 “루

부지 면적은 1176만㎡(약 355만 평)

젝트였고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지애나 주지사와 상·하원 의원들도

로 여의도 4개를 붙여놓은 것과 같다.

빠르게 잘 지어졌다”며 “아이오닉 5와

참석해 매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HMGMA를 중심으로

9, 기아 전기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차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현

량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앞서 지난 3월 24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트랜시스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배

정 회장은 이어 “이곳은 전 세계 공

대통령과 함께 총 210억 달러(약 30조

터리 합작사, 17개 국내 협력사가 참여

장 중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

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한

하는 미래차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라며 “싱가포르 혁신센터(HMGICS)에

바 있다.

북미 공급망 안정화와 국내 부품업 체의 해외 진출 확대도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서 개발한 기술을 적용해 더 나은 품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질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HMGMA는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갖

강조했다.

춰 최대 8개 차종까지 대응 가능하다”

북미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

며 “고객 요구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고, 미국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공급망

에 대해서는 “원래 트럼프 대통령을

수 있고, 싱가포르 HMGICS에서 개발

재편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

HMGMA로 초청했는데, 저희가 루이

중인 제조 혁신 기술도 지속 도입할 예

침이다.

지애나에 제철소를 짓는다는 얘기를

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HMGMA

듣고 백악관에서 발표하는 게 좋겠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의 미국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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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자연 채광이 환하게 들어오고 작업자 휴식 공간이 별도 마련된 HMGMA 내부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5.03.26.

내 생산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출 확대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

“HMGMA 전체 생산 물량의 40%가

혔다.

공지능(AI) 기술을 강조했다. 4월 4일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따르

기아 차종”이라며 “내년 중반부터 첫

송 사장 역시 “현재 기아는 미국에

면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정 회장

생산이 시작되며, 현재 투입 차종을 검

서 85만대를 판매 중이며 이를 120만

은 직접 임직원 앞에 나서, 현대차그룹

토 중”이라고 말했다.

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늘어나는

이 추진 중인 대규모 로보틱스 전략을

송 사장은 이어 “HMGMA에서 생산

물량은 HMGMA가 담당하게 되며, 국

공유했다.

되는 첫 모델은 하이브리드가 될 가능

내 생산 물량이 이전되는 것은 아니다”

성이 높다”며 “전기차는 기존 조지아

고 강조했다.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 중인 만

이날 타운홀에는 보스턴 다이내믹 스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 회장과 함께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로

큼, 이곳에는 하이브리드를 우선 투입

◆ 정의선의 승부수 ‘로봇’…보스턴에서

버트 플레이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

제조 혁신 선언

고경영자(CEO)가 무대에 올라 향후 협

다. 미국 내 생산 증대가 한국 공장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는 장 부회장

3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에 210억 달

이 “국내 생산이 줄어드는 방향은 아

주 월섬에 있는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

러(약 30조원)를 투자하기로 발표했으

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미국 시장

턴 다이내믹스 본사를 전격 방문해 차

며, 이 중 60억 달러는 로보틱스 및 미

공략을 위한 전략이며, 국내 내수와 수

세대 제조 전략의 핵심으로 로봇과 인

국 내 전략적 협력 확대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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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력 계획을 발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HMGMA 준공식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현지에서 생산 된 아이오닉 5 차량에 서명하고 있다.

특히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생산 역

(Atlas)’도 도입할 계획이다.

준철 생산총괄 사장, 김해인 인사담당

량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 지원해 수만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최근 문

사장, 현동진 로보틱스랩 담당 부사장

대 규모의 로봇 도입을 본격화할 방침

을 연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등 주요 임원이 대거 참석해 보스턴다

이다.

(HMGMA)에는 스팟이 이미 실제 용

이내믹스와의 전략적 연대에 힘을 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날

접 공정의 외관 품질 검사에 투입됐다.

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 AI는

플레이터 CEO는 “현대차그룹은 앞

한편 골드만삭스는 2035년까지 글로

그룹 목표 달성의 핵심”이라며 “물리적

으로 당사의 최대 고객이 될 것”이라며

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380억 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패러다

“로봇, 전기차, 트럭을 하나의 패키지로

러(약 5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임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하는 다자간 전략 협력이 가능할

전망했다.

장 부회장은 이어 ‘협력을 통해 로봇 산업 리더십을 빠르게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이미 보스턴 다이내믹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양사의 협력은 AI 정책 수립과 상용화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계 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정의선 회장, ‘인도 승부수’도 통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세계 3위 규모의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설비

이날 타운홀에는 정의선 회장을 비

점검과 예지 정비에 활용하고 있으며,

롯해 현대차그룹의 허건 미래전략담당

글로벌 완성차 경쟁이 치열한 가운

향후 전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사장, 김흥수 글로벌전략담당 사장, 정

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도 증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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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있는 미국 로봇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비전을 밝히고 있다.

시 상장을 성사시키며 던진 승부수가

3월 판매량은 2만5525대로, 전년 동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들린다.

기보다 19.3% 증가했다. 2019년 인도

4월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인도 내 자동차 판매 대수는 38만 5842대로, 전년 동기(36만9381대) 대 비 4.5% 증가했다.

시장 진출 이후 대부분 차종이 주력 모 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기아 성장을 이끈 모델은 쏘넷(30%), 셀토스(26%), 카렌스(22%), 시로스

인도 판매 1위는 일본계 합작사 마루 티스즈키로, 15만743대를 기록했지만 전년보다 1.3% 줄었다. 현대차는 5만1820대를 팔며 전월 마 힌드라에 내줬던 2위 자리를 다시 탈 환했다.

(20%)다.

도로 인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0월 현대차 인도 법인은 인 도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절차를 시 작했다. 이는 현대차와 기아 모두에 전 환점이 됐다는 평가다. 당시 정의선 회장은 “인도는 곧 미

특히 지난 2월 출시된 시로스는 누

래”라고 강조하며, 투자 확대와 연구개

적 판매 1만5000대를 돌파하며 흥행

발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

가능성을 입증했다.

는 전기차 생산 확대, 현지 연구소와

도요타는 2만8373대로 5위, 이어 스 코다(7422대), 혼다(7228대), MG모터

협업, 부품 공급망 내재화 등에서 구체 적인 전략을 실행 중이다.

타타모터스는 5만1616대로 3위, 마

(5501대), 폭스바겐(3538대)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는 품

힌드라는 4만8048대로 4위에 올랐다.

3위부터 6위 간 격차는 단 수백 대

질, 가격, 브랜드 이미지에서 균형 잡힌

현대차와 타타모터스 간 격차는 불과

에 불과해 ‘톱4’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

전략을 통해 인도 소비자의 신뢰를 얻

204대였다.

으며, 특히 기아의 고성장은 기존 경쟁

었다”며 “정의선 회장의 장기 전략이

구도를 흔드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단계에 사실상

기아도 인도 판매에서 상승세를 이 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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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 주

May 2025

진입했다”고 말했다.


기아 EV3.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 현대차그룹, 2025 월드카 어워즈 최

정 회장은 “지난 6년간 5차례에 걸

를 써온 기아의 DNA가 세계적으로 인

쳐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이름을 올렸

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아 소

으며 특히 전기차로 4년 연속 수상이

다”며 “기아 고유의 ‘도전과 분발’의 헤

형 전기 스포츠실용차(SUV) EV3가

라는 전례 없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

리티지를 현대적인 혁신으로 성공적으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세

러한 값진 결실은 전 그룹사가 상호 긴

로 계승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

계 올해의 차’에 오른 것을 축하하며 글

밀히 협업한 결과”라고 말했다.

인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당당히 입증

고상 휩쓸어

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 증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임직원의 열정과 헌 신을 격려하며 지금의 위대함을 넘어 서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한 쾌거”라고 말했다.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여러분의

정 회장은 “이번 월드카 어워즈에서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임직원을 격

의 값진 성과가 입증하듯 우리는 끊임

려했다.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자동차

특히 정 회장은 “기아는 지난해

산업을 선도해가고 있다”면서도 “지금

정의선 회장은 4월 25일 사내 업무

EV9에 이어 올해 EV3까지 2년 연속

이 순간이 우리가 추구하는 정점은 아

망에 올린 글에서 2025 월드카 어워즈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

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에서 EV3가 ‘세계 올해의 차’에, 현대차

했다”며 “기아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그는 “지금의 위대함을 넘어 더 벅찬

캐스퍼 일렉트릭이 ‘세계 올해의 전기

영예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항상

차’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현대차그룹

강조했다.

더 나은 품질, 더 진보한 기술, 더 나은

이 세계 3대 자동차 시상식인 월드카

정 회장은 “1944년 자전거 부품으

어워즈에서 최고상 등을 휩쓴 것을 격

로 시작한 이래 세계 최고의 자동차 반

려한 것이다.

열에 오르기까지, 쉼 없는 혁신의 역사

가치를 추구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저도 우리의 혁신의 여정에 여 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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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흔들리는 한국 경제

금융시장 요동치고 기업 심리 ‘꽁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5.04.11.

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여파가 우리나라에도 미칠 수 있다는

이후에도 미국의 관세 관련 발표에

전쟁이 글로벌 세계 경제를 흔들

또 다른 불안감이 부상했다. 급변한

따라 시장은 널뛰기를 하고 있다. 지

고 있다. 수출 의존도가 높고 내수 부

통상 환경이 실물 경제를 짓누르는 상

난 10일에는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국

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한국 경제는 어

황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우려도

가들에 대한 상호관세 유예를 발표하

느 나라보다도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점차 커지고 있다.

면서 지수가 6.6%나 급등했다. 하지만

취약성이 크다.

4월 12일 금융·자본시장에 따르면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로 11일에

예상보다 강력했던 미국의 상호관

지난 4월 1일 2521.39로 마감했던 코

는 0.5% 하락한 2432.72로 마감했다.

세 발표와 급작스런 유예 조치에 금

스피지수는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이

외환시장도 요동쳤다. 원·달러 환

융·자본 시장은 요동쳤다. 미국의 상호

슈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거래일간

율은 미국의 상호관세에 대한 우려

관세 부과라는 최악의 상황은 잠시 피

7.7%나 급락하며 2300선(2328.20)까

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5% 가량

했지만 미국과 중국 간 ‘치킨 게임’의

지 밀렸다.

급등하며 148 4.10원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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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코스피가 15일 오전 장초반 2300선으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2024.11.15.

또 미국이 상호관세 유예 발표 후에

화답했다. 하지만 얼마 후 미국은 얼

우리가 중국을 통해 수출을 하는 부

는 2거래일간 2.3% 가량 하락해 11일

마 후 수입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분이 있고, 중국이 (가격 경쟁력을 위

1449.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를 발표했다. 앞으로 미국은 중국에

해) 덤핑으로 물건을 내놓으면서 우리

앞으로도 이런 외환·주식 시장의 변

145%, 중국은 미국에 125%의 관세를

가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우회 수출도

동성 장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부과하는 치킨게임이 시작되면, 미중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

보인다.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

양국에 대한 교역 비중이 높은 우리

의 대중 관세도) 수출에 안 좋은 영향

에 대해서는 90일간 상호관세를 유예

경제에도 큰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우

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했지만, 관세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려도 나온다.

남아 있기 때문이다.

통상 환경 급변에 따른 공급망 관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련 불확실성도 우리 산업계에 큰 부담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미국의

“미국의 상호관세는 90일 유예된 것

이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관세가 우리 실물 경제에 미칠 부정적

이니 협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달려 있

“중국이 미국에 무릎을 꿇지 않을 경

인 영향을 앞서 반영한 성격이 크다.

고,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며 “처음에

우에는 완제품 뿐만 아니라 부품까지

그만큼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느

발표됐던 25% 수준으로 부과가 된다

하나씩 조이기 시작할 수 있다”며 “우

끼는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현대·기

면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되고,

리나라는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중국

아차의 경우 정의선 회장이 지난 3월

국내 물가와 내수에도 영향을 줄 것

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간접적인 피

24일 백악관에서 210억달러(약 31조

같다”고 말했다.

해도 생길 수 있다”고 진단했다.

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고, 트럼프 대

하 교수는 “미국이 중국에 대해 강

안 교수는 “우리가 미국에서 중국과

통령은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하게 나가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데,

맞상대를 하는 품목의 경우 약간의 반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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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3일 경기도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이외 지역 에서 생산된 자동차 및 자동차 주요 부품에 부과하기로 결정한 25% 관세가 3일(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후) 정식 발효 됐다. 2025.04.03.

사이익을 누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 기

또 2월 설비투자지수는 전월 대비

실제로 OECD는 당시 미국과 관

업이 중국에서 생산하거나 중국에서

18.7% 상승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지

세를 놓고 갈등 을 벌이던 캐나다

부품을 수입해 조립해서 수출하는 품

만, 설비투자 선행지표 성격인 국내기

(2.0→0.7%)와 멕시코(1.2→-1.3%)의

목도 많기 때문에 미국의 조치에 따라

계수주는 7.4% 감소하며 불안한 경기

성장률 전망치를 가장 크게 낮췄다.

상당히 복잡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

여건을 반영했다. 미국의 관세가 수출

대미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관세

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내수에도 악영향을 미칠

조치가 시작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타

미국의 관세 조치는 시간을 두고 수

경우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출뿐만 아니라 국내 내수 경기에도 영

1% 중반대에도 미치지 못할 수 있다

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는 우려도 나온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한국경제 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는 “미국의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으

한국은행은 지난 2월 올해 우리나

관세 조치로 많은 기업의 수출과 신규

로 인해 기업 심리가 위축되고, 이는

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

투자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

투자와 고용 둔화를 유발할 수 있다.

로 하향조정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장률이 축소되는 영향은 불가피하다”

또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될 가능

(OECD)는 지난달 올해 한국의 성장률

고 짚었다.

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망치를 2.1%에서 1.5%로 0.6%포인

지난 3월 국내 제조업 취업자 수

트(p)나 낮췄다.

김 교수는 “기존에 전제했던 관세전 쟁의 충격보다 지금은 수출에 있어서

는 439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그런데 한국은행과 OECD의 경제

충격이 더 클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2.5% 감소해 9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전망이 이뤄진 시점은 미국의 상호·보

맞다고 본다”며 “한은이 2월에 제시했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는 3월 기준

편관세 발표 전이다. 이후 발표된 미국

던 1.5%보다 전망치가 잠정적으로 하

으로는 2013년 이후 12년만에 최저치

관세 조치의 영향을 반영할 경우 전망

향 조정돼 있다고 가정할 필요가 있

를 기록했다.

치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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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 고 있다. 2025.04.11.

미국이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이 강화

확대하고 첨단전략산업기금 등 금융

등장했고 그 속에서 우리의 생존·성장

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산

지원도 강화한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전략을 찾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업 경쟁력 성장 잠재력을 위축시킬 것

공급망 재편이 필요한 기업이 국내에

최 부총리는 “미국이 어제 상호관세

이라는 우려도 큰 상황이다.

서 핵심 소재·부품을 조달할 수 있도

부과를 90일 유예했지만, 기본관세와

우 리나 라 의 대미 수 출 비중 은

록 공급망 생태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자동차 등 품목관세는 부과되고 있어

18.7% 수준이다. 미국은 중국(19.5%)

또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오히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다”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교역국이다.

려 대미 수출 기회가 커진 조선 업종

며 “눈앞에 놓인 대미 관세협의 등 현

자동차(대미 수출 비중 49.1%), 이

에 대해서는 한미 협력 강화, 금융 지

안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차전지(47.2%), 가전(48.5%) 등 업종은

원 등을 통해 수주를 확대할 수 있도

도, 중장기적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

미국의 관세 조치 이후 상당한 타격이

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하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

예상된다. 미국이 품목 관세를 발표했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거나 부과 예정인 철강(13.1%)과 반도

장관은 전날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체(7.5%) 산업의 위축도 불가피한 상

“경상수지가 22개월 연속 흑자를 이

◆ 글로벌 관세전쟁 격량 속으로…기초체

황이다.

어오고 있지만 우리의 성장동력이 언

력 수출 흔들

혔다.

정부는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제까지나 힘차게 경제를 이끌어줄 것

미국 정부가 자국에 수입되는 자동

등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차·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한편, 근본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

“지금까지 우리는 비교적 안정적인 통

지난 4월 2일(현지시간) 우리나라에

한 구조 개편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

상 환경 속에서 글로벌 밸류체인을 활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함

획이다.

용하며 성장해 왔지만, 이제는 복잡하

에 따라 우리나라 대미 수출액이 급감

고 긴장감 높은 새로운 ‘게임의 룰’이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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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 로즈가든에서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라는 행사를 열고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 다. 한국에 대해서는 25% 상호관세를 산정했다. 2025.04.03.

정부는 일단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의존도가 높

럼프 행정부가 불공정 무역 관행과 대

에 대해 맞대응보다 협상을 통한 관세

은 핵심광물 수입에 대한 어려움이 발

미 무역흑자를 빌미로 고율의 관세를

율 인하 또는 폐지를 모색한다는 원칙

생할 가능성도 높다.

부과한 것에 대해 억울한 측면은 있지

을 정했다. 우리나라 관세 장벽을 높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면서 맞대응을 할 경우 무역 의존도가

이후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알루미늄,

높은 우리나라의 피해가 더 클 수 있

자동차에 품목별 25% 관세를 부과했

정부는 우리 협상 카드로 조선 분야

다는 이유에서다.

고 지난 4월 2일에는 전세계 80여개국

를 비롯해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등을

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적용한다는

꼽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심사

방침을 공식화했다.

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높여

중국의 경우 미국의 145% 상호관 세 부과에 반발하며 미국산 수입품에

만 보복 관세 등으로 맞대응하지 않겠 다는 의도다.

대해 84%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등

25% 상호관세를 부과받은 우리

가며 대미 무역수지 흑자를 줄여나가

맞대응을 본격화했는데 우리나라 수

나라의 경우 향후 90일간 기본 관세

고 상호관세율 인하 또는 폐지를 얻어

출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 나라의

10%를 적용한 뒤 관세율을 인상한다

낸다는 각오다.

무역 갈등에 따른 여파도 적지 않을

는 것이 미국 정부의 방침이다. 미국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당분간 우

수 있다는 관측이다.

향후 의약품, 반도체, 목재, 구리 등에

리나라 수출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진

도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으로

단이다.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자동차

알려졌다.

에 25% 관세가 부과된 만큼 우리나라

당장 미중 무역 갈등은 중국 내 기 업들의 수출 감소에 따른 생산량 하락 으로 이어질 수 있고 중국 기업에 중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우리 정부

에서 생산된 제품 수출이 급감할 수

간재를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도 영향

의 대응 방향은 협상으로 요약된다. 트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기업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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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4.09.

한국지엠이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쇄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

이 등 IT 중간재로 구성된다. 중간재를

연간 49만대 중 86% 수준인 42만대를

정했다.

생산하는 중소·중견 기업이 대중국 수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데 25% 상호관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

세가 부과되면 미국에서의 가격 경쟁

된 것도 우리나라 수출에는 부정적인

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수출이 급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과 중국간 교

최악의 상황은 미중 무역갈등이 핵

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역이 줄어들면 중국에 수출하는 우리

심광물 수출통제 강화로 이어지는 경

나라 반도체 등 중간재 수출이 급감하

우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

며 유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원자재 중

미국이 다음 달 3일 이전에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이

출 감소에 따른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 이 높은 셈이다.

어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타격도

현재 미국은 보복 관세를 시행한 중

국 수입 의존도는 실리콘 75.4%, 게

심화될 수 있다. 2023년 기준 우리나

국에 대해 관세를 125%로 높였다. 중

르마늄 74.3%, 텅스템 68.6%, 희토류

라에서 생산된 138조원에 달하는 부

국도 미국의 관세율 상향 조정에 대해

61.7%에 달한다.

품 중 미국에 수출된 물량은 약 12조

끝까지 맞서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즉

중국이 현재보다 더 핵심광물에 대

원 가량으로 파악된다.

각 보복에 나설 태세를 갖추고 있어

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우리나라가

향후 미중 관세전쟁은 확산될 공산이

통제국에 포함될 경우 반도체·배터리

크다는 진단이다.

등 주요 수출 품목 생산에 차질을 빚

정부는 국내 약 2만여개의 자동차 부품 업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 중 95% 이상이 매출액 300억원 미만의

지난해 우리나라는 대중 수출액으

을 수 밖에 없고 수출은 물론 경제 안

영세업체로 미국의 관세 부과 시 수출

로 1330억26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보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위축과 함께 생산·일자리 감소 등 연

이 중 85%가 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

우려도 나온다.

May 2025

55


INSIDE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한 뒤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국책 연구 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성이 크다고 점쳤다.

국 수출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만큼

(KDI)과 한국은행은 미국의 관세 인

한국은행도 올해 수출이 전년 대비

상에 따른 영향이 생산 둔화로 먼저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관세

나타나고 수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부과가 본격화된 4월 이후 우리나라

박정성 무역투자실장은 “미국의 상

고 예상했다. 올해 우리나라 수출 규

수출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수 있지만

호관세 부과와 추가적인 품목별 관세

모도 지난해 대비 감소가 불가피하다

정부 대책 등의 영향을 고려할 때 급

가 발표됨에 따라 점차 우리나라도 미

는 의견이다.

격한 하락세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국 관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

내다봤다.

다”며 “지난달 중국으로의 수출이 아

KDI는 지난 4월 7일 발표한 ‘경제동

시장 다변화 정책, 기업 지원책을 본격 화한다는 계획이다.

향 4월호’를 통해 “미국의 관세 부과로

한은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미국의

세안 수출보다 낮았는데 향후 어떠한

인해 대내외 수요 증가세가 축소됨에

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강한 수준이라

추세를 보일 지 예단하기 힘든만큼 중

따라 생산이 둔화되고 있다”며 “대외

고 평가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불

국 수출 감소가 구조적으로 정착되는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며 경기 하방 압

확실성이 늘어나고 경상수지 우려가

현상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본

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며 “대미

다”고 의견을 말했다.

또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국제 통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들이 영향을 받

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 하방 압력

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관세 부과는 불확실성 이라는 측면에서 영향이 있었다고 보

이 확대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KDI는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글

인다”며 “현재는 우리 산업계의 큰 불

그동안 ‘경기 하방 위험’이 높아지고

로벌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높아진 만

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

있다고 표현했는데 ‘위험’이라는 단어

큼 4월 이후 우리나라 수출에 적지 않

이고 4월 이후에도 계속될 수 있는 만

를 ‘압력’으로 바꾸며 경기 하강 가능

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상하며 중

큼 우리 수출 전망이 불확실하다.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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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한 2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가공식품, 축산물, 해산물 등 먹거리 가격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2025.04.02.

다 등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비심리를 위축시켜 내수를 더 얼어붙

제히 주요 품목의 값을 올렸다. 여기에

현 상황을 진단했다.

게 한다. 정부는 이번주 골든타임을 놓

는 컵라면·봉지라면, 카레, 맥주는 물

다만 “위기와 함께 기회도 같이 있

치지 않기 위해 10조원 규모 필수 추

론 아이스크림, 우유, 과자 등도 포함

는 만큼 민관이 원팀을 이뤄 이 상황

가경정예산(추경)의 상세 내용을 발표

됐다. 외식업계도 빵, 케이크, 커피 등

을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에 따르면 기획

의 가격을 인상했다. 환율 상승은 시

며 “글로벌 사우스 지역으로의 수출을

재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가공식품

차를 두고 수입물가를 올려 향후에도

늘린다든지 미국 관세에 대응한 수출

원료육(돼지고기) 1만t과 계란가공품

주요 품목들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바우처를 늘리는 방안 등을 추진할 예

4000t에 할당관세를 실시해 수급을

한편 산불로 인한 농축산물 피해도

정”이라고 전했다.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집계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4월

이번에 지정한 두 품목은 최근 물가

9일 기준 추산한 산불 피해 현황을 보

◆ 물가관리 비상·고용불안 확대…벼랑

가 상승한 가공식품의 주재료다. 긴급

면 여의도 면적(2.9㎢)의 13배를 넘는

몰리는 내수경제

할당관세로 식품업계의 부담을 덜겠

농작물 3795㏊가 피해를 입었다. 이외

다는 취지다.

에도 시설하우스 715동, 축사 237동,

미국발 관세전쟁이 세계 경제를 뒤 흔드는 가운데, 국내 경제에도 물가 상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은 최

방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고용 지표는

근 가공식품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

양호하지만 청년층의 일자리 미스매

다. 지난달 가공식품 가격은 전년보다

산불이 휩쓸고 간 경북 안동과 청송

치와 건설·제조업 일자리 부진은 여전

3.6% 상승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은 사과 주산지로 올해도 사과값이

한 실정이다.

2.1%를 웃돌았다.

급등하는 ‘금사과’ 사태가 빚어질 거라

물가 상승과 청년 고용 부진은 소

식품기업들은 연초부터 이달까지 일

농기계 8308대, 가축 21만8000두 등 이 소실됐다.

는 우려도 컸다. 다만 정부는 해당 시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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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한 뒤 기자 질문을 듣고 있다.

군은 11월 이후 유통되는 후지 품종의

(2.9%) 증가한 351만7000명으로 나타

용을 줄이고, 이는 다시 청년층의 고용

주산지이며, 추석 전후 유통되는 홍로

났다.

부진으로 이어져 소비심리를 더 둔화

주산지는 산불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공 공(8만 70 0 0명)과 복지(21만

피해지역은 사과 외에도 봄배추, 마

2000명) 부문의 취업자 수는 늘었지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올

늘, 건고추, 자두 등을 주산지로 하고

만 취업자 비중이 큰 건설업(-18만

해는 전반적인 경기 전망도 어두운 만

있어 영농 기술 지원과 약제공급을 통

5000명)과 제조업(-11만2000명) 일자

큼, 물가 관리에 실패하면 저소득층과

한 생육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리는 각각 11개월, 9개월 연속 감소세

서민층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소비를 떠받치는 고용도 청년과 건

를 나타냈다. 내수가 한동안 살아나지

며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아래로 떨

설업·제조업 등에서 부진한 모습이다.

못하면서 제조업 중심읠 고용부진이

어지기 어렵고, 물가 흐름에 변수가 많

취업자 수 전체 지표는 3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는데, 여기에 미국발 관세

은 상황인데, 해외발 불안정성이 커지

전년보다 10만명 넘게 증가하면서 호

직격탄의 영향이 더해지면 향후 그 충

면 제조업 등 우리 내수 경기도 타격

조세를 보이는 듯하지만 그 이면은 일

격이 증폭될 수 있다.

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자리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킨다.

정부는 올해 일자리 예산을 신속집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번 주 초 골든

고용의 허리인 청년층(15~29세)

행해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10조원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10조원 규모

의 고용률은 1.4%포인트(p) 감소한

의 필수 추경안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의 필수 추경의 상세내용을 발표한다.

44.5%로 집계됐는데, 기업이 경력직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

을 선호하면서 그 여파가 20대 후반까

다. 물가를 끌어올리는 압력이 세면 소

◆ 관세 위협…’시한부’ 경제팀, 위기관리

지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을

비자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떨어져 내

올인

할 수 있지만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수가 위축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우

‘쉬었음’ 인구도 1년 전보다 7만1000명

다. 소비가 줄면 기업은 신규 인력 채

리나라는 6월 3일 조기 대선까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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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60일 간의 ‘국정 리더십 부재’ 상황에

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융관 영상화의’ ‘물가차관회의’ 등을

놓였다. 대통령실이 사라진 자리에 남

우방국인 한국에까지 상호관세를 부

열어 미국 관세 조치 대응 계획을 세

은 건, 사실상 임기 종료를 앞둔 ‘시한

과한다고 밝히면서 우리 경제엔 먹구

밀하게 마련했다.

부 경제팀’뿐이다.

름이 짙게 깔린 상태다.

아울러 관세 피해를 입은 수출 기

경제 전반에 걸쳐 ‘침체 그림자’가

원화 가치가 폭락해 원·달러 환율은

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세제, 수출

드리워지고 있는 상황에 경제팀은 트

1484.10원까지 치솟았으며 2009년 금

바우처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발표

럼프발(發) 관세 충격까지 버텨내야

융위기 이후 최악의 오름세를 보였다.

하고,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

하는 상황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도 가속화되

경)안을 마련하는 등 추가 재정투입

면서 증시 변동성이 심화됐다.

등도 적극 강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미국이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밝히면서 직접적인 피해

이런 상황에 산불·가축전염병 등 자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 국가 수장

는 비껴갔지만, 남은 기간 관세 협상과

연재해가 할퀴고 간 자리엔 국민들의

부재 상황에서 관세 피해를 총력 방어

경제정책 대비에도 나서야 하는 과제

곡소리만 나오고 있는 형국이다.

하기 위해서 거시경제, 금융, 산업, 중

를 안았다.

이처럼 대통령 궐위 상황에서 시한

소기업, 농수산 등 각 분야에 대한 영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 고

부가 된 우리 경제팀 어깨엔 대내외

향을 점검하고 있다”며 “새 정부 출범

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내수 부진

복합 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짐이 무겁

전까지 50일 남짓 남았는데, 경제팀

장기화, 산불 피해 회복 등 시급히 해

게 지어진 상태다.

어깨 위에 국가 명운이 달렸다는 마음

결해야 할 현안도 산적해 있다.

다행히 지난 4월 10일 트럼프 대통

으로 남은 기간 총력 대응할 것”이라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우리 경

령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90일간 상

제팀은 대내외 충격 방어에 올인하며

호관세를 유예하기로 선회(기본관세

특히 정부는 상호관세 유예 기간 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

10%만 적용)하면서 메가톤급 충격은

미(對美) 협상을 통해 관세율 인하 또

이다.

잠시 미뤄졌다.

는 폐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

이에 우리 경제팀은 최상목 경제부

아울러 범정부 역량을 동원해 ▲기

정으로 ‘리더십 공백’을 안게 된 우리

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필두로 연

업 부담 경감 ▲수출 다변화 ▲산업경

나라는 위기에 봉착한 상태다.

일 회의를 소집해 위기관리에 진력하

쟁력 강화 등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고 있다.

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가공식품, 축산물, 수산물, 외식 등 민생과 직결된 ‘’이 고공행진하고 있

실제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탄

고, 경기 둔화 조짐마저 보이며 ‘스태그

핵심판 선고 이후 최상목 부총리는 즉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새

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우려

각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경제

정부 출범 전까지 50일 남짓 남았는

도 커지고 있다.

관계장관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해 금

데, 국정 컨트롤타워 부재 상황 속에

융·외환시장 동향 및 미국 상호관세 부

서 우리 경제팀에 맡겨진 책임이 크

과 조치 등을 점검했다.

다”며 “경제·외교·안보 등 전 분야에

건설업계 곳곳에선 경영 위기를 버 티지 못한 기업들의 회생 신청이 이어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졌고, 내수 부진으로 건설업종 고용

이후에도 기재부는 연일 ‘대외경제

대한 리스크 관리에 돌입해 어려운 시

한파가 장기화하며 인력 다수를 차지

자문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

기를 잘 버텨내주길 바란다”고 조언했

하는 40~50대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

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재정경제

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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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AI 에이전트

젠슨 황이 예견한 미래…AI 비서 넘어 AI 매니저 둘까

아이언맨 3 스틸컷(사진=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화 아이언맨 시리즈를 보면 토니

이처럼 자비스는 단순히 명령을 수

스타크는 다양한 상황에서 인공

행하는 AI가 아니라, 사용자의 목적과

지능(AI) 자비스에게 명령을 내린다.

의도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상황을

AI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명령을

파악해 행동하는 ‘에이전트’의 모습을

이해하고 바로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

보여주고 있다.

다. 따라서 기술적으로는 음성 인식,

자비스는 스타크의 요청을 실시간 으로 이해하고 또 관련 데이터를 분석 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거나 때

에이전트는 기술적 구조와 자율성에 서 보다 진화한 형태를 말한다.

의도 분류, 간단한 자연어 처리, 미리

로는 스타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위

◆ 아이언맨 영화 속 ‘자비스’가 우리 생

험 요소까지도 경고한다.

활 속으로

연동된 기능 호출이 핵심이다. 이와 달리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예를 들어 전투 중 자비스는 적의

AI 에이전트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 목표나 지시를 받아 ‘스스로 판단’

위치를 감지하고 무기의 상태를 실시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

해 여러 단계를 계획하고, 툴을 선택한

간으로 점검하며 가장 효율적인 공격

기 위해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

뒤, 실행 결과에 따라 그다음 행동을

경로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스타크

하는 자율적인 AI 시스템이다.

조정한다.

의 생체 신호나 슈트의 손상 여부도

현재는 애플 시리, 아마존 알렉사,

이를 위해 GPT와 같은 대규모언어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하면서 적시에

삼성 빅스비 등 기존의 ‘AI 어시스턴

모델(LLM)뿐만 아니라 작업 계획 알

조치를 취한다.

트’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AI

고리즘, 이메일·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

60

May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밍인터페이스(API) 등 외부 시스템과

예를 들어, 의료 분야에서는 AI 에

러(약 68조3091억원)로 빠르게 성장

연동이 가능한 실행 모듈, 메모리 시스

이전트가 환자의 진료 기록과 최신 의

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평균 성장률

템, 실행 제어기 등 다양한 기술이 통

학 논문, 임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CAGR)은 44.8%로 전망했다.

합되어야 한다.

분석해 의사에게 진단 가능성, 약물

또 코파일럿처럼 LLM을 도입한 어

반응, 치료 옵션을 제안할 수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도 “AI 에이전트는 단기적으로 고객지원, 데

시스턴트가 등장했지만, 대부분은 사

단순한 검색 도우미를 넘어, 의사의

이터 분석, 대화형 인터페이스 분야에

용자의 지시에 따라 단일 작업을 수행

‘디지털 조수’로서 더 빠르고 정밀한

서 빠르게 도입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의료 의사결정을 돕는 셈이다.

는 비즈니스와 일상에 통합돼 의사결

이에 비해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상 황을 판단하고 일련의 작업을 계획하

금융 분야에서도 AI 에이전트는 그 진가를 발휘한다.

정 능력과 자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고 실행하는 자율성을 갖추고 있어, 기

수천 개의 투자 데이터를 분석해 맞

올해 초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

능적 범위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인

춤형 투자 전략을 설계하고, 실시간 거

람회 ‘CES 2025’에서 젠슨 황 엔비디

다. 즉, AI 어시스턴트가 ‘말을 잘 듣는

래 흐름을 감시해 수상한 패턴을 즉시

아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에서

비서’라면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판단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

하고 일처리까지 해주는 유능한 매니 저’라고 볼 수 있다. ◆ 의료·금융서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을 것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글로벌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올해 최상위 10대 전략기술 트렌드

봇이 미래 산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 Top 10 Strategic Technology

젠슨 황 CEO는 “AI 에이전트는 새

Trends)에서 최우선 기술로 AI 에이전

로운 디지털 인력이다, 이것은 임무에

트를 꼽았다.

대해 추론하고, 이를 작업으로 나누고,

기술이 아니라, 산업과 일상 전반에서

또 마켓츠앤마켓츠는 전 세계 AI 에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도구를 사용해

혁신을 이끄는 미래의 핵심 도구로 자

이전트 시장이 지난해 51억달러(약

고품질의 응답을 생성한다”고 강조했

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7조3970억원)에서 2030년 471억달

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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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의사·개발자·연구원 등 전문가 역할할 듯…빅테크 열전

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이 26일 열린 ‘AI 투어 인 서울’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MS 제공)

공지능(AI)이 인간을 대신해 작

오픈 AI는 ‘오퍼레이터’와 ‘딥리서치’,

색·코딩·도구 실행 등 복합적인 작업을

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시

앤스로픽은 ‘컴퓨터 유즈’를 통해 발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율형 소

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빠르게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아마존

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오픈 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앤스로픽,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

은 최근 ‘노바 액트’를 공개하며 차별 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업들이 잇달아 AI 에이전트 기술과 서

구글과 MS 역시 다양한 AI 에이전

비스를 공개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트와 관련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내는 모습이다.

들을 선보이고 있다.

우선 AI 전문기업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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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는 인간의 개입 없이 스 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판단하며 웹 검

May 2025

◆ 오픈 AI·앤스로픽 AI 에이전트 잇달아 선보여 오픈 AI는 ‘오퍼레이터’와 ‘딥 리서 치’를 통해 에이전트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오퍼레이터’는 컴퓨터를 사람처


럼 다루는 ‘컴퓨터 사용형 에이전트

줘”라고 지시하면, AI는 문맥에서 받는

기기와의 연동은 물론, 사용자 요청에

(Computer-Using Agent)’다.

사람, 제목, 본문 내용을 스스로 파악

따라 온라인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한 뒤 이메일을 작성하고 전송하는 전

등 실생활 중심의 에이전트 기능을 강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사람이 웹브라우저를 열고 화 면을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로 작업을 수행하듯 오퍼레이터는 사용자를 대

AWS는 지난달 3월 자체 AI 에이전

신해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 인

◆ 나델라 MS CEO, “의사, 개발자 등 각

트 ‘노바 액트(Nova Act)’를 공개하며

터페이스를 조작하며 작업을 자동화

분야 전문가처럼 발전할 것”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다.

얼마 전 서울을 찾은 사티아 나델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에 탑재될

‘딥 리서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

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

예정인 노바 액트는 웹 브라우저 상

단계 심층 분석을 수행하는 ‘리서치

(CEO)는 “코파일럿 스스로 업무를 수

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다양한 작업을

에이전트’다. 단순 검색을 넘어, 인터넷

행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고도화 하고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

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단계적으로 수

있다”면서 “코파일럿은 단순히 AI를

고 있다.

집·분석한 뒤 텍스트, 이미지, PDF 등

활용할 수 있는 것에서 넘어 의사, 개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온라인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통합해 마치 리

발자, 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보다 빠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레스

서치 전문가가 작성한 듯한 정교한 분

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

토랑 예약, 복잡한 양식 작성까지 실제

석 보고서를 완성한다.

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

사람처럼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

특히 이 에이전트는 ‘인류의 마지막

다. 이에 앞서 MS는 지난해 11월 개최

는 방식으로 작업을 처리한다.

시험(Humanity’s Last Exam)’이라 불

한 연례행사에서 AI 에이전트 시대의

구글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일상적

리는 AI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기존 모

본격 개막을 알리며, ‘MS 365 코파일

인 온라인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델 대비 2.8배 이상 높은 정확도를 기

럿’의 진화 방향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자비스(가칭)’

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프레젠테이

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 AI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한

션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에 특화

구글은 지난해 크롬 웹스토어에 ‘자

앤스로픽은 지난해 10월 ‘컴퓨터 유

된 ‘오피스 에이전트’를 비롯하여 셰어

비스’의 프로토타입을 일시적으로 등

즈’라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하며 시장

포인트 내 특정 파일이나 폴더를 쉽게

록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는데, 이 짧은

을 뒤흔들었다.

찾는 ‘셰어포인트 에이전트’, 직원 복지

공개 기간 동안 일부 새로운 기능들이

클로드 3.5 소넷 모델을 기반으로

와 휴가 신청을 처리하는 ‘셀프서비스

포착됐다. 특히 웹 브라우저에서의 자

하는 컴퓨터 유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에이전트’, 실시간 다국어 자동 통역

동화 기능을 넘어, 컴퓨터 제어 영역까

있듯 AI가 실제 사용자처럼 컴퓨터를

기능을 제공하는 ‘통역 에이전트 등을

지 기능이 확장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

조작할 수 있게 한다. 실제 사용자 환

선보였다.

로 알려져 주목받았다.

경에서 이메일 전송, 문서 편집, 프로

이에 더해 MS는 ‘코파일럿 스튜디

이와 함께 구글은 지난해 12월 ‘제

그램 설치 등 복잡한 컴퓨터 조작을

오’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만의 AI 에

미나이 2.0’을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

수행할 수 있는 고도화된 기능을 갖추

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인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를 선언했

고 있다.

제시했다.

다. 회사는 이를 “에이전트 시대를 위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이메일 보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스마트홈

한 AI”라고 표현했다.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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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미래 시장 선점” 네이버·삼성·SK·LG 등 가세

SK텔레콤은 글로벌향 개인 AI 에이전트(Personal AI Agent·PAA) ‘에스터(Aster)’를 CES 2025에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사진=SKT)

공지능(AI)이 사람처럼 스스로

◆ 국내 AI 에이전트 대표주자…LG·SK·

정보를 선별하는 ‘출처 선택(Dive)’ 기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AI

네이버

능을 탑재하고 있다.

에이전트’ 기술이 차세대 산업 혁신의

국내 AI 에이전트 서비스로는 LG전

LG유플러스는 ‘엑사원’에 기반한 경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IT 기업

자, SK텔레콤, 네이버 서비스를 꼽을

량언어모델(SLM) ‘익시젠’을 바탕으로

들이 잇따라 AI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수 있다.

AI 기반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선

LG전자는 LG AI연구원의 초거대

보였다. 익시오는 단순한 챗봇이 아닌,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플랫폼

언어 모델 ‘엑사원 3.5’를 기반으로, 기

AI가 실제 상담처럼 음성을 인식하고

기업부터 삼성SDS, LG CNS, SK C&C

업 내부 업무를 지원하는 AI에이전트

응답하며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

등 주요 클라우드 기업은 물론, 협업툴·

‘챗엑사원’을 개발했다.

는 통화 특화 에이전트다.

있다.

업무 자동화 솔루션 기업들까지 AI 에

이 에이전트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에스터’를

이전트를 차세대 먹거리로 보고, 기술

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

공개했다. 에스터는 사용자의 요청을

고도화와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공하며, 복합 질문을 단계적으로 분석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운 뒤 실행

있다.

하는 ‘심층 분석(Deep)’, 신뢰도 높은

까지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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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준비 요청 시 메뉴 선택부터 레시피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일정 안내, 업

‘AIX사업부’를 중심으로, SK그룹 내에

추천, 재료 구매까지 과정을 자동으로

무 브리핑, 우선순위 기반 할 일 추천

흩어져 있던 AI 역량을 결집해 기업

처리하는 식이다.

등 다양한 개인 맞춤형 비서 기능을

맞춤형(B2B) AI 인텔리전스 서비스 구

네이버는 초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

제공한다. 여기에 영상회의 시 다국어

축에 주력하고 있다.

클로바X’의 기능을 도구화하는 데 초

실시간 통역, 음성 명령을 통한 업무

대표적인 사례로는 금융 분야에 도

점을 맞추고 있다.

처리 기능까지 탑재돼 있어 실질적인

입된 AI 기반 투자 분석 플랫폼 ‘마켓

업무 보조 능력을 강화했다.

캐스터’가 있다. 이 플랫폼은 금융상품

하이퍼클로바X 기술을 다양한 업 무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LG CNS도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

추천과 트레이딩 업무에 특화된 AI 어

개발해, AI가 사람 대신 복잡한 작업

비한 글로벌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드바이저 기능을 제공해, 실제 시장에

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환경의 핵

최근 캐나다 AI 기업 코히어와 협력

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서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해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구축 역

아울러 양사는 기업 업무 자동화를

카카오는 오픈AI와 협력해 연내 AI

량을 강화,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에

에이전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특히 국내 최초

이닷 비즈’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 중심의 다양

로 코히어의 에이전틱 AI 솔루션 ‘노

이 중 ‘에이닷 비즈 HR’은 생성형 AI

한 기능에 적용되며, 대화 기반 일정

스’를 커스터마이징해 인사, 재무, 고객

를 활용해 채용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관리, 정보 제공 등 일상형 AI 메이트

지원 등 핵심 업무에 특화된 온프레미

줄이고, 지원자 분석의 정확도와 효율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

스(내부 구축형) 기반 서비스로 제공

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SK

이다.

할 예정이다.

C&C는 이 서비스를 실제 채용 업무에

뿐만 아니라 LG CNS는 미국 실

적용한 결과, 기존 대비 평가 정확도와

◆ 삼성SDS, LG CNS…AI 에이전트 개

리콘밸리에서 A I 솔 루 션 기업

처리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발에 속도

W&B(Weights & Biases)와 업무협약

이외에 NHN두레이 등 협업툴 제공

국내 IT서비스 사업자이자 클라우

(MOU)을 체결하고, ‘에이전틱 AI 통합

사들 역시 AI 기능을 접목한 협업 솔

드·소프트웨어(SW) 기업들 역시 AI 에

서비스’ 운영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루션을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

이전트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의 성능

고 있다.

있다.

최적화화 품질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AI가 적용된 협업툴은 메일이나 메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

시지를 작성할 때 문장 예측과 추천

게 제공할 계획이다.

기능을 통해 시간 절약과 정확도를 높

삼성SDS는 AI 개인 비서 서비스 ‘브 리티 코파일럿’을 고도화해 AI 에이전 트 기반의 ‘퍼스널 에이전트’로 발전시

여준다.

키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비서 기능

◆ SK C&C,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본

을 넘어, AI가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

격화

고 실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퍼스널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업무

SK C&C는 SK텔레콤과 함께 AI 에 이전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정식 출범한

또 회의 일정이나 작업 마감일을 자 동으로 관리하고 조율하며, 회의록·보 고서·이메일 등 대량의 텍스트를 빠르 게 요약해 주요 내용을 추출하는 기능 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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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트럼프 2기 출범 100일

트럼프 2기 출범 100일…국제 정세 향방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정상회담을 위해 만 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6.29.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그러나 관세와 외교, 이민과 대학정

복귀한 지 100일, 미국과 세계는

책 등 모든 영역에서 발생한 충돌과 갈

카네기 세계평화재단 중국센터의 전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등은 트럼프식 국정 운영이 향후 어떻

직 고위 외교관 릭 워터스는 4월 21일

구호 아래 다시 한번 대격변의 중심에

게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지를 시험하

자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

서게 됐다.

게 될 것이다.

에서 “양국 무역 갈등이 다른 분야로

대중 무역 전쟁 재점화부터 동맹과

전선은 미·중으로 옮겨왔다.

확산되는 것을 막을 아무런 가드레일

의 갈등, 국내 다문화정책 폐기, 사법부

◆ 신냉전의 서막, 다시 부상한 미·중 무

이 없는 것 같다. 신냉전 시대가 아니라

와의 충돌, 그리고 미·중 신냉전의 격

역 갈등

고 주장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

화까지, 트럼프 2기의 100일은 일방주 의와 초강경주의의 연속이었다. 정책 실행력과 방향성이 돋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첫 100일은 강한 리 더십을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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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구소련 붕괴 이후 종적을 감췄던 냉

다”고 말했다. 취임 직전까지만 해도 시

전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

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통화, 우

공으로 30여 년 만에 신냉전의 서막을

호적 메시지 교환 등 관계 개선의 기대

열었다.

가 있었지만, 그 기대는 불과 수주 만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로 패권전쟁의

에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백악관 경내 로즈가든에서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라는 행사를 열고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에 대 해서는 25% 상호관세를 산정했다. 2025.04.03.

트럼프 취임식 전날 중국 공산당 기 관지 인민일보는 “양국 관계는 1970년 대 냉전시대 ‘쇄빙(碎氷)’을 이루었다” 며 “양국 간에 몇 가지 문제가 있지만 성장통”이라고 트럼프 2기에 대한 기대 를 나타냈다. 트럼프 1기 약속한 2000억 달러 구 매 중 중국이 트럼프 재선 실패 이후 이행하지 않았던 것을 해소하려 했다 는 보도도 나왔다.

도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도 포

10∽15%를 부과해 트럼프의 지지층을

함됐다.

겨냥했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미·중 관계 개선 의 기대와 노력은 거기까지였다. 트럼프의 관세 도발에 중국도 오래

세를 발표했다. 중국은 비관세 수단 등을 포함한

했고 ‘희토류 수출 금지’처럼 미국의 급

‘8종 조치’도 발표했다. 미국산 농산물

소를 노렸다.

관세 인상부터 헐리우드 영화 수입 금

미국이 2월 4일 중국산 펜타닐의 미 국 유입에 대한 명분으로 10%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도 10일 미국산 석탄 등

용 배터리 같은 부문에 대한 투자 확

8개 품목에 15%, 농기계 등 72개 품목

대, 위안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는

에는 10%의 관세를 물렸다.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를 부과하자 중국도 34% 맞불 보복 관

전부터 준비한 듯이 즉각적으로 대응

WSJ은 2월 3일 중국이 미국 전기차

약속, 펜타닐 전구체 수출 축소 등을

트럼프가 ‘상호 관세’로 중국에 34%

미국이 3월 4일 펜타닐을 명분으로 한 관세로 10%를 추가해 이른바 ‘펜

지까지 다양했다. 이후 미·중 관세 부과는 이후 희극적 으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미국은 관세 발효일이 되자 이미 발 표했던 34%에 50%를 얹어 84%라고 선언해, 펜타닐 관세를 포함해 104%가 됐다.

트럼프가 중국의 틱톡을 미국에서

타닐 관세’는 10+10%, 합계 20%가 됐

뉴욕 증시 폭락과 국채 이자율 상승

퇴출시키거나 매입하려는 것에 대해서

다. 중국이 이번에는 미국산 농산물에

등으로 상호 관세 시행을 90일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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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교육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하면서 중국은 제외했다.

이면서 양국의 장단점이 거론되면서

‘무력 전쟁’을 의미하는 ‘함정’은 피할

그러더니 하루 후에는 아무런 설명

누가 이길지에 대한 관측이 분분하다.

수 있어도 트럼프 취임 100일 만에 분

없이 중국의 상호 관세율은 125%라고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등 수입품이

명해진 양국 충돌은 양국의 수천만 명

수정 발표했다. 이로써 ‘펜타닐 관세’

대체 가능하지만 미국은 필수이거나

근로자와 소비자는 물론 전 세계를 혼

20%를 포함,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추

가격 차이로 소비자 타격이 크다는 점

란과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가된 관세는 모두 145%가 됐다.

이 지적된다. WSJ는 ‘상호 관세로 중국

중국도 맞불 보복 관세를 125%로 올리면서 이제 더 이상은 관세 상향 대 응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 대신 핵심 희토류 7종과 자석의 대미 수출 중단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 웃고 있다’ 사설을 내보냈다.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 디플레이션

◆ 동맹까지 겨눈 관세 폭탄…캐나다·멕 시코도 타깃

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국 경제도 관세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100일을 특

전쟁 타격으로 체제를 흔들 수도 있다

징짓는 가장 중요한 단어는 관세다.

는 관측도 나온다.

1기 행정부 시절부터 도널드 트럼프

전기자동차, 터빈, 모터, 모니터 등

그레이엄 엘리슨 하버드대 교수는

대통령의 상비 카드처럼 쓰이던 관세

첨단 제품이나 전투기 등 군수품까지

권력 교체기의 패권국과 후발국의 갈

는 2기 행정부 들어 ‘더 강해진 마가

희토류는 핵심 재료로 중국이 생산의

등을 다룬 저서 ‘예정된 전쟁’에서 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중은 ‘투기디데스 함정’에 빠지지 않을

이념의 최전선 무기로 자리매김했다.

양측 ‘무역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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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것으로 낙관했다.

취임 전부터 예고됐던 ‘트럼프표 관


미국, 대중 관세 104%→145% 인상 (그래픽=뉴시스 제공)

세폭탄’ 첫 폭발음은 가까운 곳에서 울

미·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일원

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다음 달인

인 멕시코를 첫 표적으로 삼은 그의 행

미국의 패권 경쟁국인 중국도 ‘관세

2월 1일 불법 이민과 마약 유입 등을

보는 세계 여러 나라에 충격을 안겼다.

1호 표적’에 포함됐다. 트럼프 2기 행정

명분으로 이웃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캐나다에서는 즉각 반미(反美) 감

부의 첫 대(對)중국 관세율은 10%였다.

정이 고조하며 미국산 대신 자국산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유럽연합(EU)을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기

을 구매하자는 ‘바이 캐내디안(Buy

차기 관세 표적으로 공언하는 등 그치

조는 늘 동맹과 적국을 가리지 않았다.

Canadian)’ 열풍이 일었다. 식료품점과

지 않는 공세를 예고했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우방인 캐나다와,

주류 판매점 진열대에서 미국 상품이

25%의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

줄줄이 사라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은 국가

Ma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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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을 가지고 있다. 2025.03.01.

별 부과에 그치지 않았다. 3월 12일부터는 철강·알루미늄 수

은 물론 대만 등 동맹·우호국이 대거

호관세 발표 이튿날 다우존스30산

포함됐다.

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 어스

입품에 25%의 품목 관세가 부과됐고,

트럼프 행정부는 당시 각국의 대미

4월부터는 수입 자동차를 상대로도

평균 관세율과 비관세 장벽 등을 세율

25% 품목 관세가 발효되고 있다.

산정 근거로 주장했다. 그러나 정확한

(S&P)500지수, 나스닥지수 모두 3~5% 대 폭락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초기였던 2020년 이후 가

내달부터는 자동차 완성품 외 부품

산정 방식을 공개하지 않아 비판을 받

을 상대로도 관세 부과가 예고되어 있

았다. 주요국 세율은 중국 34%, 유럽연

당일 하루 증발한 시가총액만 3조

다. 아울러 승용차에 이어 트럭 등 상

합(EU) 20%, 한국 25%, 일본 24% 등

1000억 달러(약 4459조400억 원)에 달

용차에 대해서도 무역확장법 232조에

이다.

했다.

따른 국가안보 영향 조사를 개시하는 등 관세 부과 수순을 밟는 중이다. 일련의 관세 공세는 지난 4월 2일 상 호관세 발표로 정점을 찍었다. 미국의 교역국 중 약 60개 국가를 상 대로 국가별 기본관세(10%)보다 높은 상호관세가 매겨졌는데, 한국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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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장 큰 폭의 하락이었다.

파격적인 관세 공세는 세계 금융 및

‘미장 불패’ 신화를 무색하게 하는

자산시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트럼프

폭락세는 이후 중국의 보복 조치 발표

대통령이 ‘해방의 날’이라고 칭했던 상

등으로 내리 사흘 이어졌다. 유럽과 아

호관세 발표일 이후 미국은 물론 유럽

시아 주요 주가 지수도 출렁거렸다.

과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주가 지수 는 수직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상

시장의 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 자 트럼프 대통령은 급하게 속도 조절 에 나선 모습이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일(현지 시간) 런던 캥커스터하우스에서 우크라이나 종전을 논의하기 위한 유럽 특볇 정상회의를 주최 했다. 2025.03.03.

지난 4월 9일 실제 상호관세가 발효

이 같은 MAGA 이념을 기준으로 트

한 뒤 하루도 되지 않아 90일의 유예

럼프 2기 행정부는 보편적 규범이 아

이와 관련, 최근 퓨리서치 센터가 발

를 선언하며 각국과 협상에 나서겠다

닌 자국의 이익 중심으로 무역 체제를

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 성인 응답자

는 뜻을 밝혔다.

완전히 재편하려는 모양새다.

59%는 현재 행정부의 관세 인상 기조

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격적인 90일의 유예 조치로 일단

‘트럼프표 관세’가 다자적 자유무역

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트

시장은 최악의 혼란은 넘긴 분위기다.

시대의 종언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이

럼프표 관세의 역풍이 미국 내에서 감

그러나 이번 조치는 말 그대로 ‘유예’일

유다.

지되는 것이다.

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관세 기

1947년 관세무역일반협정(GATT)과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국정 동력이

조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 후신인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강력한 첫 100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의 일차

확립한 78년 자유무역 체제가 ‘트럼프

이 점차 유화적인 태도로 돌아서리라

적 목표로 미국 무역 적자 해소를 꼽았

100일’ 만에 붕괴의 위기를 맞은 것이

는 분석이 나온다. 상호관세 발효 직후

지만, 그 기저에는 자신의 강력한 재집

다. 세계 무역 질서를 뒤흔든 트럼프 대

바로 90일의 유예를 발표한 점을 그 신

권 동력이었던 MAGA 이념이 깔려 있

통령의 강경 관세 기조가 언제까지 지

호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 자국 중심의 부흥을 내세우며 더는

속될지를 두고는 의견이 분분하다.

손해 보지 않는 미국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당겨진 관세의 방아쇠

특히 미국 소비자들이 관세로 인한

는 그간의 세계 무역 질서에 많은 파장

가격 상승을 체감할 경우 국내적 반발

을 불러일으켰다. 불신과 불확실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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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FOCUS

상호 신뢰와 예측 가능성을 대체하면

이나 대통령이 트럼프식 평화안을 거

하지만 국제사회가 금기시한 ‘무력

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하면서 양측 갈등은 극에 달했다. 이

영토 확장’을 수면 위로 올린 셈이어서

후 봉합에 나서 다시 협상안을 냈지만,

그 자체로 위협이 되고 있다.

◆ 미국 우선주의…동맹 불신과 국제 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역시 받아들일 수

립 자초

없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 외에도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도 거듭 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기 더 강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러시

력한 ‘미국 우선주의’를 천명, 미국 고

아가 점령한 영토를 포기하라고 요구

트럼프 대통령은 1945년 2차 세계

립주의를 선언했다. 외교에서 미국 이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

대전 종전 이후 구축한 다자주의도 흔

익만 고려할 것이며, ‘손해’ 보는 개입은

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도 강요하

들었다. 취임 첫날 파리기후협정과 세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고 있다. 사실상 러시아 요구를 대부분

계보건기구에 탈퇴하는 행정명령에 서

받아들인 협상안이다.

명했으며,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

취임 후 100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 은 이 기조에 따라 외교 정책을 전면 개편했다. 우크라이나엔 양보를, 가자 지구 주민에겐 강제 이주를 요구하며 값비싼 전쟁을 끝내려 했다.

‘미국 우선주의’는 극단적인 가자지 구 전후 구상도 낳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초 베냐민 네 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후 가자

욕을 드러내고 있다.

기구(UNRWA) 자금 지원도 중단했다.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 개발 협력 부처 인 국제개발처(USAID) 프로그램도 종 료했다.

이 과정에서 동맹도 끼지 않았다.

지구를 미국이 장악해 부동산 개발하

다자주의에 입각한 이란 핵협의

다자주의를 거부하고 당사국과 직접

겠다는 초유의 구상을 발표했다. 팔레

(JCPOA)를 탈퇴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에 나섰다. 동맹 사이에선 “미국을

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를 전제로 한

이란과 양자 핵 협상을 시작했다. 나토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다”는 불신이 커

것이었다.

회원국이 방위비를 충분히 내지 않으

지고 있다.

미국인이 가자지구에 있으면 하마스

면 집단 방위 의무를 다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자신이

등 무장 단체가 감히 공격하지 못할 것

취임하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24시간

이며, 해안 지역을 개발해 일종의 ‘중동

나토 동맹들은 러시아 견제에 있어

안에 종식할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의 리비에라’로 만들면 지역 경제에도

더 이상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며 ‘거

이익이라는 주장이다.

리두기’에 돌입했다. 유럽연합(EU)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무기 지원 등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하고 있다고

이 구상은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다.

판단했고, 전쟁을 서둘러 끝내야 한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사회가 구축

고 봤다.

한 국제법과 인권법, 유엔 헌장에 전적

취임 후 한 달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으로 반한다고 볼 수 있다.

압박도 했다.

국방비 증액과 군비 구축 등 자체 안보 구조 구축에 나섰다. 캐나다도 미국 무기 도입을 재검토 중으로, 유럽 국가들과 방산 협력 강화

발 빠르게 움직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실제 이를 이행할 의지는 없으며, 주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해 종전 협상 개

변국을 자극해 문제 해결을 촉구하려

시에 합의했다. 2월 말 그 밑바탕이 될

는 협상 기술이라는 분석도 있다. 일종

미국 역사학자인 멜빈 레플러 버지

광물 협정을 우크라이나와 맺을 계획

의 ‘폭탄 발언’을 던져 “중동 문제는 중

니아대 명예교수는 “트럼프의 정책은

이었다.

동 국가가 해결하라”는 압력이라는 설

우리가 2차 세계 대전 이후 알고 있던

명이다.

모든 걸 깨고 있다”며 “동맹 관계를 포

하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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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25

에 나서고 있다. 미국 의존도를 낮추려 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를 맞이하며 취재진에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4.25.

함해 상호 의존성, 공유된 가치, 공동 이익 등 개념을 믿지 않고 있다”고 지 적했다. ◆ ‘다양성 폐기·정부 축소’ 행정부 독주 에 번지는 反트럼프 시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사법부의 권위

분노를 표출했다.

며 이를 멈춰달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저항에도 행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은 이날 대

정명령 등을 통해 자신이 추진한 정책

학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고

들을 속속 실행에 옮기고 있다.

등 교육은 정부가 아닌 학자들이 무엇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재정을 계속

을 연구하고 가르칠지 결정해 왔다”며

지원받기 위해 DEI 프로그램 등을 폐

“트럼프 행정부 조치는 우리 대학의 교

지하라고 요구하자 대학은 반기를 들

육적 사명과 학문적 자유를 심각하게

었다.

위협하는 전례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마저 무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

특히 하버드대는 행정부가 학문의

하버드대가 연방 지원금 삭감 압박

주의에 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대학들 가운

에도 정책 변경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

데 처음으로 연방 부처들을 상대로 소

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금 지원 동결

송을 냈다.

에 그치지 않고 면세 지위까지 박탈하

미국 시민들은 다양성·형평성·포용 성(DEI) 정책 폐기, 일론 머스크 테슬 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

하버드대는 4월 22일 매사추세츠주

겠다며 위협 수위를 한층 높였다. 앞서

율부(DOGE)의 연방 정부 축소, 이민세

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연방 보조금

트럼프 행정부는 ▲교수진 채용 감사

관단속국(ICE)의 강경 단속, 예산 삭감

중단 조치는 “대학의 학문적 결정에

▲모든 입학 관련 보고서 제출 ▲DEI

등 절차적 민주주의가 무시된 데 대해

관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수단”이라

정책 중단 ▲반유대주의 프로그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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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미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대 캠퍼스

편 등을 하버드대에 요구했다. 미국 내 150개 대학 총장은 최근 공

민자 수용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

만, 트럼프 행정부는 법원의 결정을 이

고 보도했다.

행하지 않고 있다.

동 성명에서 정부의 조처는 전례가 없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월

다며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정치적 간

방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합법 체류자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아브레고 가르

섭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문

를 엘살바도르 교도소로 추방하는 사

시아가 미국으로 송환되면 재추방될

적 자유와 대학의 자율성을 수호해야

건이 발생했다.

것이라며 “그가 메릴랜드주에서 평화

한다고 강조했다.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29)는

로운 삶을 살 시나리오는 없다”고 일축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강경한 반 이민

10년 전 망명 신청을 거쳐 합법적으

정책을 펼치면서 합법적 체류자가 추

로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지만, 지난달

레빗 대변인은 아브레고 가르시아를

방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5일 미국 정부가 그를 범죄 조직 ‘트

엘살바도르로 돌려보낸 것은 “최종 결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안에 불법 이

렌 데 아라과’ 조직원으로 잘못 지목해

정”이라며 “그는 외국 테러리스트이자

민자 100만 명을 추방하는 방안을 추

300여 명과 함께 엘살바도르 감옥으로

MS-13 갱단의 일원이다. (나입) 부켈

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냈다.

레 (에콰도르) 대통령도 어제 백악관에

워싱턴포스트(WP)는 4월 12일 백악

미국 연방법원은 아브레고 가르시아

관이 국토안보부 등 관련 연방기관과

의 추방에 행정적 오류가 있었다고 했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추방 작전을

고, 연방 대법원도 이를 인정해 그의

계획하고 있다면서 30여 개 국가와 이

귀환을 지원하라고 정부에 지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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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서 이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합법 체류자 송환을 두고 미국 내 정 치권 갈등도 격화하고 있다. 엘살바도르에서 아브레고 가르시아


사진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반(反)트럼프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 2025.04.19.

를 면담한 크리스 밴 홀런(민주·메릴랜

론 탄압, 기후정책 후퇴 등을 규탄했다.

50501은 초당파적인 민주주의 수

드) 상원의원은 4월 20일 NBC방송 ‘미

트럼프 대통령은 대외원조 기구인

호, 헌법 수호, 행정권 남용 반대, 비폭

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우리가 대화

국제개발처(USAID)를 사실상 폐지하

력 풀뿌리 운동을 표방한다. 이 단체는

하는 이 순간에도 그들(행정부)은 법원

는 등 눈엣가시로 여기던 연방정부 기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우리 운동은

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인다”며 “그들은

관 퇴출·축소에 나섰다. 교육부를 폐지

금권주의자들이 법치주의를 훼손하면

(법원 명령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는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도 서명

서 민주적 제도와 시민의 자유를 박탈

있다”고 주장했다.

했다.

하는 것을 방관하지 않을 것임을 세계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

에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판하는 시위가 열리면서 그 파급력에

◆ ‘50501 운동’ 전국으로 확산…시민 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의 물결

주최 측은 이 운동에는 기부, 의류 교환, 향후 행동을 논의하기 위한 커뮤

4월 19일에는 워싱턴DC, 뉴욕, 시카

레딧 기반 풀뿌리 저항 운동 ‘50501’

니티 활동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 필라델피아 등 대도시를 포함해 미

은 반트럼프 저항의 상징으로 자리잡

“우리는 서로를 돕고 공감하는 우리가

전역에서 300만 명 이상이 참가한 반

았다. 미국 50개 주(州)에서 50개의 시

바라는 미국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

트럼프 시위가 열렸다.

위를, 하나의 운동으로 열자는 의미를

볼 필요가 있다”며 “그것은 시위만큼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

담고 있는 이 운동은 2월부터 시작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책, 복지 축소, 머스크 CEO의 국정 운

어 5월 현재 전국적 시위로 확산되고

영 개입과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 언

있다.

50501 첫 시위는 지난 2월 5일 열렸 다. 지난 4월 5일에도 미국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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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수백만 명의 시민들이 ‘손 떼라’라는

이할 수 있다는 기대가 피어났다. 북미

다음이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

대화 재개는 얼어붙은 남북관계에도

기에 레임덕을 맞이할 수 있다.

다. 이들은 연방기관 건물, 주 의회 건

불씨로 작용할 것으로 보였다.

물 앞에 모여 구호를 외쳤다.

이를 감안한 듯 트럼프 대통령도 취

다만 워낙 현안이 산적해 있어 북한

임 후 약 100일간 한반도 문제를 정식

참가자들은 시위를 계속해서 하겠

문제가 당장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으로 다루진 않았으나, 북한에 대해서

다는 방침이다. 노동절인 내달 1일에도

관심사에 오르지는 못할 것이란 것이

는 여러 차례 긍정적인 언급을 내놨다.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였다.

지난 1월 20일 취임식 당일 취재진

이 운동은 초당파적 시민 저항으로

실제 트럼프 행정부는 취임 후 불법

의 북한 관련 질문에 “그(김정은)도 내

자리잡으며, 향후 정치 지형 변화에 영

이민과 연방 정부 개혁, 다양성 폐지

가 돌아온 것에 기뻐할 것이다. 그리고

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등 굵직한 국내 의제들을 추진하는데

김정은은 많은 해안을 지닌 엄청난 콘

심력을 쏟아부었다.

도 부지를 갖고 있다”며 대화 의지를

◆ 우선순위 밀린 한반도…김정은과 브로 맨스 안갯속

외교 분야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확인했다.

종식,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에 먼저

사흘 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는 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긴박한

매달렸다. 여기에 이란 핵협상과 상호

위원장과 다시 접촉할 것이냐는 질문

100일에서 한반도 문제는 크게 주목받

관세에 따른 세계적 긴장관계가 더해

에 “그럴 것이다”고 답했고, 지난 2월

지 못했다. 국내 정치 의제와 계속되는

지면서 한반도 문제는 더욱 후순위로

7일 미일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도

전쟁에 워싱턴 정가의 관심을 받지 못

밀려났다.

“우리는 북한 그리고 김정은과 관계를

했다.

우선순위 외교 현안들이 해결된 이

맺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북한

후에야 한반도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또한 지난 3월 13일과 31일에도 북

과의 대화 재개 의지가 사라진 것은 아

보이는데, 지난 100일여 동안 선결과제

미 대화 재개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

니다. 관련한 질문에는 항상 좋은 관계

들은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에 “그렇게 할 것이다”고 동일한 답변

를 언급하며 대화 의지를 내비쳤다. 향

일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후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 상황에 따

시절 당선 24시간 내에 우크라이나 전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그리는 북미

라 언제든 북미대화 카드를 다시 꺼내

쟁을 끝내고, 가자 사태도 종식할 것이

관계와 협상이 어떤 모습일지는 미지

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라 공언했지만 이른바 ‘두 개의 전쟁’은

수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시절 세

여전히 진행형이다.

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보여준 행

차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다만 북한이 도발에 나서면서 한반

보를 감안하면, 기존의 대북관을 깨는

며 이른바 ‘빅딜’을 시도했다. 비록 비핵

도 위기가 불거지는 등 외부 요인에 의

파격적인 행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화 협상을 마무리짓지는 못했으나, 미

해 북미대화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이미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접근법이 달

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북한 지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라지고 있다는 징후는 여러 곳에서 포

자와 마주보고 협상을 벌였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레임덕

착된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을 피하고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북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언급할 때

복귀로 2019년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미대화를 활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

마다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단절된 북미대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

온다. 이번이 재선인 트럼프 대통령은

있다면서, 그가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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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회담장에서 회담하고 있다. 백악관이 공지한 2차 북미 정상회담 2일 차 일정은 일대일 양자 단독회담-확대 양자 회담-업무 오찬-합의문 서명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28.

점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다. 처음에

꿀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자들에 우호적인 트럼프 대통령의 성

는 핵 능력(a nuclear power)이란 표현

트럼프 행정부 들어 북한에 대한 감

향이 향후 북미협상에서 한국을 곤경

을 썼고, 최근에는 거대 핵 국가(a big

시의 시선이 여러 겹 벗겨진 것도 주목

에 처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

nuclear nation)라고 했다.

된다. 대사급 직책인 줄리 터너 미 국

바 있다.

이를 두고 국내에서는 트럼프 대통 령이 미국의 기존 입장을 뒤엎고 북한

무부 북한인권특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해당 보직에서 면직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추진하면서, 우크라이나에 거

의 핵무기 보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

북한 소식을 전하는데 앞장서온 자

의 일방적인 양보를 압박하고 있다. 백

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졌다.

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소리

악관 회담에서 공개적으로 반감을 표

백악관은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은

(VOA)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보조금

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첫 재임 시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지원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운영이 중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군사 및 정보 지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예정”이라고

단됐다.

원을 중단하자 고개를 숙였다.

밝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

동맹국을 크게 우대하지 않고, 독재

캐슬린 스티븐슨 전 주한미국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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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지난 2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표하는 명령으로, 법률과 유사한 무게

실제 명령에 제동을 거는 판결도 나오

대담에서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해

와 권한을 갖지만 입법과 달리 의회의

고 있다.

“한국인들이 이를 보면 한국을 협상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트럼프가 DEI 정책을 없

에서 배제하고 (북한과) 대화할 방법을

다만 현직 대통령이 기존 행정명령

애는 것을 조건으로 학교에 연방 자금

찾을지도 모른다고 궁금해할 것이라

을 취소하거나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을 지원하려는 시도와 관련해 한 연방

생각하고, 그들이 그에 대해 불안해할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판사는 미국의 기본 원칙을 훼손한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취임 첫 주 국가 비상사태 를 선포하고 세계 무역전쟁을 촉발한

◆ 행정명령 137건…초고속 정책 밀어붙

관세 시행부터 연방 건물에서 종이 빨

이기

대를 금지하는 것까지 다양한 행정명

트럼프는 취임 100일 만에 137건의 행정명령을 발동하며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이는 바이든의 42건, 1기 트럼프 시 절의 32건을 훨씬 상회했다.

령을 발동했다.

고 보고, 교육부의 효력을 일부 중지하 는 판결을 내렸다. 광범위한 관세 정책에 대한 행정명 령은 세계 경제를 뒤흔들었다. 중국과 출구 없는 무역전쟁을 이어

이에 이민, 선거, 성별 및 다양성, 기

가자 주가·국채·달러화 가치가 동시에

후 변화 등 행정명령에 맞서 제기된 소

하락하는 ‘트리플 약세’ 현상이 일어났

송 건수만 총 170건에 달한다.

고,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전쟁 완화 메

트럼프가 발동한 행정명령 대부분은

시지를 내놓으며 한발 물러섰다.

또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

연방정부의 예산을 줄이고 환경, 보건,

트럼프는 국가 비상사태를 근거로

이 1933년 첫 100일 동안 발동한 행정

노동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는 데 초점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는 대통령 권한

명령 99건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것

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을 넘어선 위헌 행위라는 지적 속에 관

으로, 트럼프는 임기 초 역대 가장 많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

은 행정명령을 내린 대통령이 됐다.

크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를 만

트럼프가 취임 100일간 137건의 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들어 연방 인력을 구조조정하고, 기관

정명령을 남발하자 미국 내에선 부정

1월 20일 취임식에서 “나는 오늘 역사

들의 지출을 동결하는 등 연방 정부의

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적인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다. 우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는 미국의 완전한 복원과 상식의 혁명 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행정명령이 미국의 완전한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발동 의지를 명확히 드러낸 것이다.

련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이달 진행한 퓨 리서치 여론조사에

또 석탄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석

따르면 미국 성인의 51%는 트럼프가

유 및 가스 탐사를 위한 부지 개발을

행정명령을 통해 너무 많은 정책을 수

허용하는 등 환경 규제를 완화하고 에

립하고 있다고 봤다.

너지 자원 개발을 장려했다.

트럼프의 현재 지지율은 40%로, 임

트럼프는 이민자 추방, 멕시코 사이

기 시작점과 비교해 차이가 없지만, 최

그는 취임 첫날, 바이든 시대의 행정

국경 장벽 건설,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근 대통령들의 임기 초 몇 달간 지지율

조치를 폐지하고 미국을 파리 기후 협

(DEI) 프로그램 축소 및 폐지 등 극단

보단 낮은 편이다. 1980년대 초 로널드

정,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탈퇴하는

적 보수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정명

레이건 시절부터 전임 바이든까지, 취

것을 포함해 일련의 행정명령 총 26건

령도 다수 발동했다.

임 100일 동안 과반수 지지를 얻지 못

에 펜을 휘둘렀다.

이에 종교·인종·젠더 관련 인권단체

행정명령은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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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행정명령에 반하는 소송을 냈고,

한 대통령은 빌 클린턴(1993년 4월 지 지율 49%)이 유일하다.


대한민국 경제 ‘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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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May 2018 2025

53 79


대한민국 1000대 주식부호

TOP 1000

KOREA’S RICHEST 2025년 4월 30일 종가 기준

80

May 2025

www.tycoonpost.com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1 2

이재용 56 M 삼성전자 회장

123,484.0

51

최인국 31 M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자녀

4,853.4

조정호 66 M 메리츠증권 회장

121,304.1

52

김상헌 62 M 김만수 동아타이어공업 회장 장남

4,796.7

3

홍라희 79 F 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

56,692.8

53

정몽진 64 M KCC 대표이사 회장

4,729.5

4

이부진 54 F 호텔신라 사장

49,295.9

54

조영식 63 M 에스디바이오센서 의장

4,700.1

5

정몽구 87 M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43,715.9

55

구본식 66 M 희성그룹 부회장

4,692.2

6

이서현 51 F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43,567.5

56

김승연 73 M 한화그룹 회장

4,676.9

7

정의선 54 M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7,816.5

57

김석수 70 M 동서식품 회장

4,502.0

8

박순재 70 M 알테오젠 대표

35,823.1

58

김영식 73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부인

4,403.5

9

방시혁 52 M 하이브 이사회 의장, 대표이사

35,114.2

59

정몽윤 70 M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4,366.3

10

장병규 52 M 크래프톤 의장

26,501.5

60

정몽규 63 M HDC그룹 회장

4,296.7

11

곽동신 50 M 한미반도체 사장(곽노권회장 장남)

25,122.8

61

조현상 53 M 효성 사장(조석래 회장 삼남)

4,274.4

12

김범수 59 M 카카오 이사회 의장

22,593.8

62

김상헌 75 M 동서 고문

4,186.0

13

서경배 62 M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18,437.2

63

김용우 63 M 더존비즈온 이사

4,137.2

14

최태원 64 M SK 회장

17,240.3

64

정성재 57 M 클래시스 대표

4,136.7

15

구광모 47 M LG그룹 회장

17,226.0

65

이명희 81 F 신세계그룹 회장

4,117.3

16

정몽준 73 M 아산재단 이사장

16,535.9

66

최규옥 65 M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4,100.9

17

이재현 65 M CJ그룹 회장

15,998.7

67

함영준 66 M 오뚜기 회장(故함태호 전 회장 장남)

4,090.4

18

조현준 57 M 효성그룹 회장(조석래 회장 장남)

14,438.9

68

박정원 63 M 두산그룹 회장(박용곤 회장 장남)

4,044.0

19

정용진 56 M 신세계그룹 회장

14,098.5

69

이성엽 54 M 에스엘 사장(이충곤 에스엘 회장 장남)

4,037.7

20

서정진 67 M 셀트리온 회장

14,004.1

70

성규동 67 M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4,026.4

21

정상수 67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이사

13,440.7

71

황철주 65 M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4,007.2

22

이동채 65 M 에코프로 대표이사

13,043.7

72

김성권 71 M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3,958.7

23

이해진 57 M 네이버 GIO

12,290.1

73

이학수 78 M 전 삼성물산 고문

3,945.8

24

김형태 47 M 시프트업 대표

12,214.5

74

김재철 90 M 동원그룹 회장

3,912.0

25

조현범 53 M 한국타이어 사장(조양래 회장 차남)

10,157.2

75

정현식 64 M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이사

3,867.9

26

형인우 53 M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처남

9,946.2

76

구본상 54 M LIG넥스원 부회장(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장남)

3,860.3

27

김남구 61 M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9,573.7

77

김택진 58 M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3,844.8

28

김창수 64 M F&F 대표이사

9,325.3

78

박관호 52 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의장

3,825.0

29

방준혁 56 M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9,272.6

79

정기선 43 M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정몽준 현대아산재단 이사장 아들)

3,809.6

30

김남정 52 M 동원그룹 부회장(김재철 명예회장 차남)

8,983.9

80

김종희 48 M 김상헌 동서 고문 장남

3,783.0

31

김대일 45 M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8,349.4

81

박진영 53 M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3,750.7

32

이상훈 62 M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8,273.9

82

정지선 52 M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3,618.0

33

정용지 55 M 케어젠 대표이사

8,106.9

83

담철곤 69 M 오리온그룹 회장

3,518.2

34

김성운 53 M 실리콘투 대표

6,882.8

84

김호연 70 M 전 빙그레그룹 회장

3,485.0

35

김남호 49 M DB손해보험 부사장

6,626.5

85

전선규 67 M 미코 회장

3,484.2

36

최기원 60 F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최태원 SK회장 동생)

6,381.7

86

정유경 52 F 신세계 사장(이명희 회장 딸)

3,422.2

37

김현태 48 M 보로노이 대표

6,340.2

87

김종원 73 M 원텍 회장

3,416.5

38

박동석 64 M 산일전기 대표

5,976.1

88

전동규 55 M 서진시스템 대표이사

3,403.8

39

신동국 75 M 한양정밀회장

5,930.1

89

안재일 62 M 성광벤드 대표이사(안갑원 회장 차남)

3,258.1

40

장형진 78 M 영풍 회장

5,926.9

90

곽영미 56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삼녀

3,206.2

41

이화경 69 F 오리온 사장 (담철곤 회장 부인)

5,728.0

91

구본능 76 M 희성그룹 회장

3,190.4

42

진양곤 59 M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5,709.0

92

강정석 60 M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강신호 회장 차남)

3,189.6

43

신동빈 70 M 롯데그룹 회장

5,335.3

93

최창원 60 M SK케미칼 부회장

3,189.5

44

김창한 50 M 크래프톤 대표이사

5,283.8

94

강은숙 65 F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배우자

3,180.9

45

정지완 68 M 솔브레인 대표이사

5,229.5

95

남승우 73 M 풀무원 이사회 의장

3,174.0

46

김가람 46 M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5,015.1

96

김정수 61 F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부인

3,160.7

47

김준기 80 M 전 DB그룹 회장

5,010.7

97

김정훈 49 M 라이징윙스(크래프톤 산하 독립스튜디오) 대표

3,132.8

48

박상일 66 M 파크시스템스 대표

4,991.5

98

구본상 44 M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 아들

3,101.6

49

구본학 55 M 쿠쿠전자 사장(구자신 회장 의 子)

4,948.7

99

박철완 46 M 금호석유화학 상무(박정구 전 금호 명예회장 장남)

3,087.8

50

최정민 33 M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자녀

4,853.4

100 최윤범 50 M 고려아연 부회장(최창걸 명예회장 차남)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나 성 이 별

May 2025

3,085.8

81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101 조원태 49 M 한진그룹 회장

3,072.9

151 전인장 61 M 삼양식품 회장 (전중윤 창업주 장남)

2,289.2

102 김정돈 71 M 미원상사 회장

3,060.3

152 구형모 37 M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장남

2,287.3

103 구연경 47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장녀

3,054.0

153 김익수 61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사장

2,266.8

104 조현민 41 F 전 대한항공 전무(故조양호 회장 차녀)

3,049.8

154 윤대인 75 M 삼천당제약

2,250.4

105 조현식 55 M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조양래 회장 장남)

3,034.3

155 이충곤 80 M 에스엘 회장

2,239.7

106 이준호 60 M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3,021.7

156 박경수 72 M 피에스케이홀딩스 대표이사

2,228.8

107 곽영아 54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사녀

3,021.6

157 성기학 77 M 영원무역 회장

2,181.3

108 곽명신 57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차녀

3,014.1

158 이도훈 54 M 펌텍코리아 대표

2,168.4

109 김동관 41 M 한화큐셀 전무(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2,995.8

159 박진원 57 M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박용성 회장 장남)

2,156.9

110 곽혜신 59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장녀

2,981.2

160 구본준 73 M LX홀딩스 회장

2,108.2

111 박지원 60 M 두산중공업 부회장(박용곤 명예회장 차남)

2,886.3

161 구본엽 53 M LIG건영 부사장(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차남)

2,075.8

112 김홍국 67 M 하림 회장

2,867.4

162 임창완 62 M 유니퀘스트 대표이사

2,055.1

113 이웅열 69 M 전 코오롱그룹 회장

2,867.3

163 조정일 63 M 케이비테크놀러지 사장

1,996.5

114 윤성태 60 M 휴온스 부회장

2,834.3

164 최윤소 66 M 티앤엘 대표이사

1,995.9

115 김양평 76 M 지엠피 대표이사 회장

2,833.6

165 김기병 87 M 롯데관광개발 회장

1,960.4

116 정석원 20 M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 자녀

2,829.2

166 안성호 57 M 에이스침대 대표이사

1,957.9

117 정서윤 18 F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 자녀

2,829.2

167 임욱빈 50 M 바이오다인 대표

1,954.6

118 김동헌 60 M 유일로보틱스 대표

2,793.7

168 김동선 35 M 한화건설 과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1,951.3

119 이호진 62 M 전 태광그룹 회장

2,778.8

169 김동원 39 M 한화생명 상무(김승연 회장 차남)

1,948.1

120 최창규 74 M 영풍정밀 부회장

2,768.5

170 이상율 63 M 천보 대표이사

1,938.0

121 오수정 38 F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자녀

2,767.9

171 이정호 47 M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1,923.3

122 최평규 72 M S&T그룹 회장

2,754.3

172 김민찬 35 M (주)디티알오토모티브 김상헌 사장 친인척

1,915.7

123 최호일 58 M 펩트론 대표이사

2,721.7

173 이채윤 74 M 리노공업 대표이사

1,907.4

124 오수형 41 M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자녀

2,708.4

174

1,901.3

125 이주성 46 M 세아제강 사장(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 장남)

2,698.7

175 허용수 56 M GS에너지 사장(허완구 승산그룹 명예회장 장남)

1,892.3

126 엄평용 67 M 유진테크 대표이사

2,694.5

176 이장한 72 M 종근당그룹 회장

1,886.3

127 김형준 50 M 크래프톤 PD

2,637.9

177 조희원 57 F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차녀

1,880.4

128 허창수 76 M GS그룹 명예회장

2,610.3

178 권원강 73 M 교촌에프앤비 창업주

1,863.6

129 오준호 70 M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

2,607.9

179 김기록 56 M 코리아센터 대표

1,857.8

130 박준경 47 M 금호석유화학 사장(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장남)

2,593.5

180 이경후 40 F CJ ENM 부사장(이재현 CJ회장 딸)

1,856.4

131 김용주 69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2,577.8

181 구자은 60 M LS엠트론 회장(故 구두회 예스코명예회장 3남)

1,851.2

132 최정운 72 M 최기호 고려아연 창업주 오남

2,563.6

182 임주현 50 F 한미약품 전무(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녀)

1,822.0

133 최정일 45 M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차남

2,518.4

183 정몽열 61 M KCC건설 사장

1,819.4

134 이선호 34 M CJ제일제당 경영리더(이재현 CJ그룹 회장 아들)

2,504.8

184 김병훈 36 M 에이피알 대표

1,800.2

135

2,502.4

185 강승곤 51 M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1,797.3

136 천종윤 67 M 씨젠 대표이사

2,500.8

186 정석현 72 M 수산중공업 회장

1,790.6

137 윤지원 40 M 윤종국 세진중공업 대표 아들

2,495.8

187 한기수 55 M 필옵틱스 대표이사

1,784.2

138 홍석조 72 M BGF리테일 회장

2,491.0

188 원국희 92 M 신영증권 회장

1,775.6

139 오정강 53 M 엔켐 대표

2,482.2

189 박효정 70 M 넥스틸 대표이사

1,772.7

140 정교선 50 M 현대백화점 부회장(정몽근 명예회장 차남)

2,475.7

190 박영옥 64 M 스마트인컴 대표

1,770.2

141 양현석 55 M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424.4

191 신은하 52 F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배우자

1,757.5

142 박찬구 76 M 금호석유화학 회장

2,423.1

192 박용성 84 M 두산중공업 회장

1,747.5

143 백종원 58 M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공동)

2,400.4

193 박용현 81 M 두산건설 회장

1,739.8

144 조현아 50 F 前 대한항공 부사장(조양호 회장 장녀)

2,379.2

194 이순형 76 M 세아그룹 회장

1,737.7

145 김주원 52 F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장녀

2,356.6

195 신동윤 67 M 율촌화학 부회장(故신춘호 회장 차남)

1,702.8

146 김진동 58 M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

2,347.5

196 김인주 66 M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1,698.5

147 강동환 52 M 제이시스메디칼 대표이사

2,318.5

197 나윤성 61 M 테크윙 부사장

1,686.7

148 조연호 30 M 한국카본 전무(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아들)

2,313.2

198 홍석현 75 M 전 중앙일보 회장

1,664.7

149 정몽익 63 M KCC 사장

2,306.1

199 신상렬 31 M 신동원 농심 회장 장남

1,655.8

150 정현호 62 M 메디톡스 대표이사

2,304.7

200 안갑원 88 M 성광벤드 회장

1,634.9

82

정철

40 M 브이티지엠피 공동대표이사

May 2025

이인

55 M 인화정공 대표이사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201 이동기 53 M 올릭스 대표

1,631.9

251 김종학 61 M 태성 대표

1,325.0

202 한승욱 66 M DS단석 대표

1,630.9

252 최내현 54 M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장남

1,316.8

203

1,591.7

253 이민주 76 M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1,316.5

204 한현옥 65 F 클리오 대표이사

1,587.9

254 김정근 65 M 오스코텍 대표이사

1,312.5

205 허준홍 49 M 삼양통상 사장(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장남)

1,584.9

255 김병관 52 M 웹젠 대표이사

1,303.0

206 박석원 54 M 두산엔진 상무(박용성 회장 차남)

1,573.5

256

207 박치영 46 M 윤성에프앤씨 대표

1,549.2

257 구자균 67 M LS산전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3남)

1,294.9

208 김근한 77 M 동신건설 대표이사

1,548.5

258 이태성 46 M 세아베스틸 대표이사(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장남)

1,293.9

209 이화영 74 M 유니드 회장(이회림 회장 3남)

1,547.3

259 임종훈 47 M 한미약품 상무(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차남)

1,286.1

210 구본욱 48 M LIG손보 경리팀장(고 구자성 전LG건설 대표 장남)

1,534.2

260 김청한 80 M 동신건설 김근한대표 형

1,279.3

211 이승훈 51 M 이충곤 에스엘 회장 차남

1,525.6

261 김원우 31 M 아이티엠반도체 대주주

1,266.2

212 이환철 49 M 엘앤씨바이오 대표이사

1,519.7

262 강병중 85 M 넥센 회장

1,257.5

213 구자용 70 M LS네트웍스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차남)

1,511.1

263 김상범 64 M 이수그룹 회장

1,253.5

214 곽호성 22 M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 장남

1,505.2

264 박혜원 61 F 두산매거진 전무(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장녀)

1,250.3

215 곽호중 17 M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 차남

1,505.2

265 이연주 50 F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이사 배우자

1,249.5

216 조희경 59 F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1,504.2

266 김선정 59 F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부인(김우중 회장 딸)

1,241.3

217 박장우 62 M 나노신소재 대표이사

1,492.4

267 안철수 63 M 국회의원

1,238.8

218 권기범 58 M 동국제약 대표이사

1,489.4

268 우창균 57 M 카페24 이사

1,226.7

219 최창근 77 M 고려아연 회장(최기호 창업주 삼남)

1,484.5

269 김익래 74 M 다우기술 회장

1,218.8

220 정수홍 69 M 에스앤에스텍 대표

1,476.6

270 이복영 77 M 삼광유리공업 회장(고 이회림 회장 차남)

1,217.5

221 구동휘 42 M 구자열 LS그룹 회장 장남

1,475.1

271 손주은 64 M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1,206.9

222 우종인 63 M 비에이치아이 대표

1,473.2

272 김현모 56 n/a 한진칼 개인투자자

1,205.3

223 박은미 61 F 비에이치아이 대주주

1,469.0

273 김형육 80 M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1,204.5

224 구본진 51 M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동생(구자신 회장 의 子)

1,467.4

274 양용진 71 M 코미팜 회장

1,201.1

225 구자열 72 M LS그룹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장남)

1,462.4

275 이수만 72 M SM엔터테인먼트 회장

1,197.9

226 정혜신 67 F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부인

1,460.2

276 김원일 50 M 김영찬 골프존 대표 子

1,197.9

227 허기호 58 M 한일시멘트 부회장(허정섭 명예회장 장남)

1,454.9

277 김근수 76 M 후성그룹 회장

1,195.1

228 강기석 57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무

1,448.1

278 서용수 44 M 펄어비스 등기임원

1,192.0

229 이용한 71 M 아이피에스 회장

1,442.4

279 조긍수 61 M 레고켐바이오 투자자

1,186.3

230 박태원 56 M 두산건설 부사장(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장남)

1,424.2

280 원성준 29 M 휘닉스홀딩스 대주주

1,184.4

231 임상민 44 F 대상 전무(임창욱 대상명예회장 차녀)

1,418.3

281 이재웅 56 M 쏘카 대표

1,184.1

232

1,411.9

282 서은택 56 M 대한과학 대주주

1,181.5

233 정성민 64 M 덴티움 대표이사

1,401.5

283 전성호 65 M 솔루엠 대표이사

1,175.4

234 류광지 58 M 금양 대표이사

1,399.0

284 박은희 68 F 코스메카 공동대표

1,171.7

235 강호찬 53 M 넥센 부사장(강병중 넥센 회장 장남)

1,399.0

285 박종태 67 M 제룡산업 대표이사

1,163.7

236 현정은 70 F 현대그룹 회장

1,398.2

286 김병수 55 M 로보티즈 대표

1,160.1

237 윤재승 62 M 대웅제약 전 회장(윤영환 회장 차남)

1,384.8

287 유명훈 52 M 풍원정밀 대표

1,159.9

238 Alex S. Kim 57 M 에이치엘비 임원

1,382.8

288 이도경 51 M 펌텍코리아 대표 동생

1,156.1

239 원종석 63 M 신영증권 대표이사(원국희 신영증권 회장 장남)

1,379.8

289 안병철 67 M 지엔씨에너지 대표

1,147.2

240 정규동 51 M 가온칩스 대표

1,375.3

290 이명희 75 F 고 조양호 한진 회장 부인

1,120.9

241 최광수 56 M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1,371.2

291 박은영 70 F 피에스케이홀딩스 임원

1,120.2

242 최정일 54 M 디아이티 대주주

1,369.7

292 이명근 80 M 성우하이텍 회장

1,119.8

243 김용민 48 M 퍼스텍 대표이사(김근수 후성그룹 회장 장남)

1,368.0

293 민동욱 54 M 엠씨넥스 대표

1,116.3

244 정성이 62 F 이노션 고문(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장녀)

1,353.5

294 이준호 64 M 에스피지 대표이사

1,115.9

245 구자훈 77 M LIG손해보험 회장

1,347.2

295 서영우 53 M 대양전기공업 대표

1,099.7

246 장세홍 58 M 한국철강 전무(장상돈 회장 차남)

1,344.0

296 최창호 74 M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1,095.8

247 양경훈 71 M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

1,337.0

297 정대택 56 M 피앤이솔루션 대표

1,093.4

248 신동원 67 M 농심 회장(故신춘호 회장 장남)

1,335.5

298

61 M 쏠리테크 총괄 사장

1,087.6

249 Scott Samuel Braun 43 M 하이브 아메리카 CEO

1,334.6

299 정승혜 48 F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배우자

1,083.0

250 이준혁 57 M 동진쎄미켐 사장(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 차남)

1,331.9

300 이도영 57 M 실리콘화일 이사

1,063.2

류진

정한

67 M 풍산그룹 회장

64 M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이정

정준

67 M 미래반도체 대표

1,295.4

May 2025

83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301 홍라영 65 F 전 삼성미술관리움 부관장

1,061.3

351 허명수 69 M GS건설 상임고문

951.3

302 김병태 87 M 한올바이오파마 회장

1,060.0

352 유양석 66 M 한일이화 부회장

949.1

303 이정훈 47 M 우리기술투자 대표이사

1,058.1

353 이유정 53 F 이종기 前 중앙일보 회장 딸

944.1

304 나성균 53 M 네오위즈 대표이사

1,056.6

354 최병채 63 M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940.8

305 이승주 61 M 알테오젠 전 CTO

1,053.0

355 이상미 57 F 알테오젠 전무

939.2

306 박형원 55 M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박용현 회장 차남)

1,049.5

356 허경수 68 M 코스모그룹 회장(허신구 회장 장남)

938.9

307 김혜경 77 F 장형진 영풍 회장 부인

1,048.6

357 한혜연 77 F 김상헌 동서 고문 부인

936.0

308 박인원 51 M 두산중공업 상무(박용현 회장 삼남)

1,048.5

358 김정민 41 F 김상헌 동서 고문 차녀

936.0

309 신승영 70 M 에이텍 대표이사

1,047.7

359 박문덕 74 M 하이트맥주그룹 회장

935.6

310 김창헌 44 M 씨에스윈드 대주주

1,047.6

360 임중규 50 M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차남

928.9

311 허진수 71 M GS에너지 이사회 의장

1,046.8

361 김승연 42 F 씨에스윈드 김성권 회장의 장녀

927.1

312 김성민 65 M 아이디에스 대표이사

1,045.9

362 이경환 65 M 비에이치 대표이사

921.3

313 임종윤 52 M 한미약품 사장(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남)

1,045.3

363 송무석 70 M 삼강엠앤티 대표이사

916.2

314 서종현 39 M 대명에너지 대표

1,043.4

364 장순상 80 M 비츠로그룹 회장

911.0

315 허태수 67 M GS그룹 회장

1,041.3

365 Brenton L. Saunders 55 M 휴젤 이사

905.4

316 오춘택 64 M 노바텍 대표이사

1,035.9

366 이돈행 62 M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

898.8

317 윤상현 50 M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아들)

1,035.7

367 배현섭 53 M 슈어소프트테크 대표

898.2

318 허일섭 70 M 녹십자 회장

1,033.9

368 김록희 79 F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인

897.7

319 조동혁 74 M 한솔그룹 명예회장

1,032.2

369 구자철 70 M 예스코 회장

895.8

320 김근식 69 M 동방메디컬 대표

1,032.1

370 허진수 48 M SPC그룹 사장(허영인 SPC그룹 회장 장남)

892.4

321 정몽원 69 M 한라건설 회장

1,027.0

371 이창엽 52 M 엘케이켐 대표

888.9

322 배용준 52 M 영화배우

1,024.5

372 이재석 57 M 카페24㈜ 대표이사

882.8

323 백승욱 41 M 루닛 의장

1,022.0

373 김영부 72 M 큐알티 대표이사

882.5

324 김한준 52 M 백산 기획이사(김상화 백산 회장 차남)

1,021.1

374 송정석 77 M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 형

881.1

325 정현규 67 M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

1,016.9

375 오영주 66 M 삼화콘덴서그룹 회장

875.4

326 이선이 54 F 에코프로에이치엔 친인척

1,011.5

376 이지훈 46 M 데브시스터즈 최대주주

874.8

327 고상걸 42 M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 아들

1,006.2

377 임일지 54 M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장남

869.8

328 배종식 74 M 월덱스 대표이사

1,003.1

378 문성주 57 M 티에프이 대표

869.3

329 김택동 61 M 레이크투자자문 대표(레이크머티리얼즈 김진동 대표 형)

997.7

379 여경목 70 M 에스앤디 대표

868.3

330 김영대 82 M 대성 회장

992.9

380 손인호 56 M 실리콘투 부대표

867.9

331 김명희 65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여동생

989.3

381 홍석표 45 M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장남

866.0

332 이준호 78 M 덕산그룹 회장

985.3

382 김호선 53 M 라이브플렉스 대주주

864.9

333 김태욱 55 M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

983.6

383 이우현 57 M OCI 사장(이수영 회장 장남)

864.8

334 허남각 87 M 삼양통상 회장

980.3

384 허세홍 55 M GS칼텍스 사장(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장남)

862.5

335 신영자 82 F 롯데장학재단/복지재단 이사장

979.6

385 손동창 77 M 퍼시스 회장

860.2

336 김은정 46 F 김상헌 동서 고문 장녀

975.0

386 최의열 64 M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860.1

337 허정우 43 M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973.2

387 신상열 31 M 농심 상무(신동원 회장 장남)

849.8

338 임병철 66 M 한불화장품 회장

973.1

388 오치훈 50 M 대한제강 사장(오완수 대한제강 회장 아들)

845.1

339 박수민 37 F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딸

972.3

389 허광수 78 M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844.5

340 양홍석 44 M 대신증권 부사장(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장남)

972.2

390 장기영 56 M ㈜TS트릴리온 대표이사

841.9

341 김대영 53 M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971.7

391 강득주 67 M 제이오 대표

839.7

342 박영근 48 M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970.4

392 김준식 59 M 대동공업 대표이사(기획조정실장)

836.6

343 황희종 36 M 황성호 삼현 대표 아들

968.6

393 김한준 53 M 용산역세권개발 부장(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차남)

834.7

344 장인순 96 F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부인

964.1

394 손성은 58 M 메가스터디 부사장

833.7

345 김덕용 67 M KMW 대표이사

963.8

395 구본걸 67 M LF(구LG패션) 회장(고 구자승 회장 장남)

832.6

346 구혜원 65 F 푸른그룹 회장(구평회 회장 딸)

963.7

396 김영찬 78 M 골프존 대표

830.1

347 권상준 66 M 前티에스이 대표이사

962.8

397 윤혜선 68 F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배우자

829.9

348 임혜옥 67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부인

957.5

398 문양근 56 M 하이쎌 각자대표

826.6

349 이슬기 47 M 디앤디파마텍 대표

953.0

399 임세령 47 F 대상 전무(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

826.4

350 김철웅 58 M 에코마케팅 대표이사

952.9

400 노시철 71 M 인터로조 대표

825.5

84

May 202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401 김철호 61 M 엘디티 대표이사

823.3

451 장세주 71 M 동국제강그룹 회장

745.1

402 윤재용 66 M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장남

823.1

452 유중근 80 F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인

740.1

403 서종만 37 M 대명에너지 서종현 대표 동생

821.4

453 담서원 35 M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장남

739.3

404 허연수 63 M GS리테일 부회장(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차남)

817.4

454 고연완 60 M 파이버프로 대표이사

737.7

405 공경철 43 M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

802.7

455 유재명 53 M 스튜디오미르 대표

732.6

406 허서홍 47 M GS에너지 전무(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장남)

801.7

456 정종민 56 M 에치에프알 대표이사

731.4

407 박정호 62 M SK스퀘어 부회장

800.7

457 박태훈 59 M 넥스틴 대표이사 사장

729.4

408 허윤홍 46 M GS건설 사장(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장남)

799.5

458 장명식 71 M 에프에스티 대표이사

728.5

409 김병규 68 M 아모그린텍 대표이사

797.3

459 허동수 81 M GS 등기이사

728.3

410 이훈범 56 M 아세아시멘트 부사장(이병무 회장 장남)

796.5

460 이현지 29 F 이상율 천보대표의 자

723.6

411 지희환 53 M 펄어비스 등기임원

795.3

461 최재호 64 M 무학 대표이사

722.7

412 김영봉 71 M 모토닉 회장

794.7

462 성상엽 52 M 인텔리안테크 대표이사

721.9

413 한승수 77 M 제일약품 회장

794.0

463 현석호 51 M 화승그룹 부회장(현승훈 화승 회장 차남)

719.8

414 박동현 68 M 메지온 대표이사

793.2

464 강덕영 78 M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719.5

415 김동욱 35 M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장남

793.0

465 구철모 62 M JTC대표이사

715.7

416 이성호 49 M 씨메스 대표이사

791.3

466 구연제 35 F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차녀

712.2

417 장동복 56 M 예스티 대표이사

788.6

467 홍정국 43 M BGF리테일 부사장( 홍석조 회장 아들)

711.6

418 최승환 69 M 프로텍 대표이사

787.7

468 김영준 35 M 노머스 대표

711.2

419 이강명 58 M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785.1

469 설윤호 50 M 대한제당 부회장(고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 장남)

711.0

420 이종민 51 M 에이직랜드 대표

783.7

470 남명용 56 M 루미르 대표이사

710.6

421 이창훈 55 M 카페24㈜ 인프라팀장

782.3

471 정몽근 83 M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709.2

422 원종규 65 M 코리안리재보험 상무(원혁희 명예회장 삼남)

778.1

472 김영섬 65 M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708.2

423 조혜임 37 F 에스디바이오센서 전무

777.2

473 이원준 40 M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 아들

707.8

424 허승조 75 M 前 GS리테일 부회장

776.9

474 성장현 63 M 다나와 대표이사

707.3

425 문승호 57 M 에이치브이엠 대표

775.3

475 김남용 51 M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

705.6

426 최영근 38 M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 장남

775.1

476 함창호 86 M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동생

695.0

427 조홍로 50 M 삼륭물산 전무이사

772.9

477 정경순 70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부인

694.8

428 구미정 70 F 구자경 회장 차녀(최병민 깨끗한 나라 회장 부인)

772.7

478 김창구 50 M 클로봇 대표

694.4

429 이우성 46 M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 장남

770.0

479 주숭일 75 M 테스 대표이사 회장

692.2

430 최창영 80 M 고려아연 명예회장

769.4

480 김진용 69 M 삼성출판사 대표이사

691.7

431 이인옥 54 M 조선내화 부회장(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아들)

769.1

481 구자엽 74 M LS전선사업부문 회장(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차남)

691.6

432 이현용 56 M 에이치피오 대표

768.0

482 김현수 61 M 에프씨비투웰브 대표

690.6

433 김재영 51 M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

765.3

483 허제홍 48 M 새로닉스 대표 (허전수 전 대표 장남)

689.8

434 송영숙 76 F 故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부인

763.8

484 서민석 81 M 동일방직 회장

687.7

435 구자준 75 M LIG손해보험 상임고문

763.3

485 권혁홍 83 M 신대양제지 대표이사

687.6

436 문휴건 62 M 하이록코리아 대표이사

763.1

486 정인수 70 M 동인기연 대표

687.4

437 이주환 28 M 이성엽 에스엘 사장 장남

762.6

487 황성호 67 M 삼현 대표이사

685.4

438 윤재민 59 M 펄어비스 부사장

759.2

488 조석래 89 M 효성그룹 명예회장

684.7

439 이상호 78 M 서호전기 회장

758.1

489 최은아 51 F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딸

684.4

440 김응상 72 M 한농화성 대표이사

755.5

490 김용한 49 M 이루다 대표이사

684.0

441 정기로 61 M 에이피시스템 대표이사

755.0

491 김덕준 62 M 글로벌스탠다드테크 대표

683.2

442 김슬기 44 M 에르코스 대표

753.8

492 홍종호 53 M 국전약품 대표이사

682.9

443 조연주 45 F (주)테이팩스 대표이사

753.8

493 백준현 55 M 자람테크놀로지 대표

681.5

444 김선혜 53 F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부인 (구자경 회장 외손녀)

752.4

494 정영배 63 M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대표

679.1

445 구연수 29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차녀

751.0

495 이경하 61 M 중외홀딩스 사장(이종호 회장 아들)

678.1

446 ZHOU YONGNAN 58 M GRT 대표이사

750.9

496 임형섭 65 M 석경에이티 대표

674.6

447 허정섭 85 M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746.7

497 이욱진 55 M 이재원 전 일성제지 회장 장남

673.6

448 김현준 33 M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차남

746.5

498 조남호 74 M 한진중공업 회장

668.7

449 박기석 77 M 시공테크 대표이사

746.2

499 윤종배 51 M 에이에스텍 대표

668.3

450 손봉락 75 M TCC동양 회장

745.9

500 박순석 80 M 신안그룹 회장

668.0

May 2025

8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501 문용식 65 M 나우콤 대표이사

664.5

551

김권

66 M 셀비온 대표이사

502 원종익 69 M 코리안리 고문(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차남)

663.7

552 이형환 57 M 모트렉스 대표이사

607.2

503 김성훈 57 M 백광산업 이사

663.0

553 박명순 70 M 고려반도체시스템 대표이사

605.0

504 김재학 76 M 하이젠알앤엠 특별관계자

662.2

554 김은선 67 F 보령제약 회장(김승호 회장 장녀)

605.0

505 이순섭 57 M 코웰패션 사내이사

662.0

555 배해동 66 M 토니모리 대표이사 회장

603.4

506 박덕영 65 M 유티아이 대표이사

660.4

556 장세희 57 M 동국산업 부회장(장상건 동국산업회장 장남)

601.3

507 김명자 67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여동생

660.3

557 원명수 77 M 메리츠금융지주 대주주

600.6

508 이병무 83 M 아세아시멘트 그룹 회장

659.1

558 유용환 50 M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 아들

599.6

509 신현호 67 M 디앤씨미디어 대표

658.0

559 노영백 75 M 우주일렉트로닉스 회장

598.8

510 손면석 50 M 위메이드맥스 공동대표

657.9

560 허용도 77 M 태웅 회장

598.6

511 이정욱 50 M 위메이드맥스 공동대표

657.9

561 이정재 52 M 영화배우(와이더플래닛 주주)

595.7

512 허희수 47 M SPC 부사장(허영인 SPC그룹 회장 차남)

653.5

562 원종인 71 F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장남

594.7

513 조승진 67 M 미스터블루 대표이사

652.8

563 박원호 75 M 디아이 회장(싸이 부친)

594.6

514 이수훈 49 M 덕산네오룩스 대표이사(이준호 덕산그룹 회장 장남)

650.0

564 허인영 52 F 승산 사장(허완구 승산그룹 명예회장 딸)

593.2

515 장세명 57 M 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차남

648.1

565 박채원 76 M 성우 회장

593.2

516 이우빈 34 M 코아스 투자자

646.4

566 유영희 82 F 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부인

593.1

517 유임규 66 M 코아스 투자자

646.4

567 장현국 50 M 위메이드 대표이사

592.7

518 이기형 62 M 인터파크 회장

645.8

568 김민용 57 M 이엔드디 대표

592.6

519 임무현 82 M 대주전자재료 회장

645.2

569 조하나 45 F 강승곤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부인

592.0

520 홍승성 61 M 前 큐브엔터 대표

644.5

570 차기철 67 M 바이오스페이스 대표이사

591.7

521 홍수정 61 F 김창수 F&F 대표 부인

644.3

571 조덕수 58 M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대표이사

591.3

641.7

572 윤종국 71 M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590.7

523 최한수 45 M 하나머티리얼즈 대주주

639.4

573 장세욱 58 M 영풍산업 전무(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장남)

590.2

524 이원준 46 M 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조카

638.8

574 김세연 52 M 동일고무밸트 대표 (새누리당 의원)

589.6

525 서태선 73 F 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부인

638.2

575 김돈한 60 M 비씨엔씨 대표

586.4

526 최영호 61 M 엑세스바이오인코퍼레이션 대표이사

637.7

576 윤준호 42 M 포바이포 대표이사

586.3

527 최주원 43 M 최창규 영풍정밀 부회장 장녀

636.8

577 구은성 38 F 구자열 LS그룹 회장 차남

585.1

528 조양래 87 M 한국타이어 회장

636.7

578 이명애 70 F 씨에스윈드 대주주

583.6

529 전종수 51 M 에코아이 대표

636.0

579 정우철 50 M 에브리봇 대표

583.5

530 박종철 57 M 디아이티 대표이사

635.0

580 임정수 36 M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583.4

531 최윤성 61 M 나노팀 대표

632.2

581 김영재 66 M 대덕전자 대표이사(김정식 대덕GDS 회장 아들)

582.8

532 지현욱 46 M 지원철 이지바이오시스템 대표 친인척

632.1

582 황창연 71 M 국보디자인 대표이사

582.4

533 김종구 75 M 파트론 대표이사

629.6

583 김종준 64 M 기가비스 최대주주

574.1

534 이성호 56 M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

628.0

584 홍석준 70 M 보광창업투자 회장

573.8

535 조문수 66 M 한국화이바 대표이사

626.5

585 조좌진 62 M 디와이피엔에프 회장

572.8

536 강대성 55 M 에스티아이 최대주주

626.0

586 김소영 45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딸

568.7

537 박헌서 87 M 한국정보통신 회장

625.8

587 이상현 31 M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 아들

568.2

538 황승종 38 M 황성호 삼현 대표 아들

624.9

588 최영섭 53 M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567.9

539 이경민 55 M 민앤지 창립자 및 세틀뱅크 대표

622.9

589 민경립 35 M 시프트업 부사장

567.2

540 김영철 54 M 코리아센터 임원

621.7

590 강석원 57 M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공동)

566.9

541 박한오 63 M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620.9

591 김수훈 50 M SAMG엔터 대표

566.3

542 박승배 59 M 워트 대표

619.9

592 이배구 84 M 양지사 회장, 명지문화 회장

566.1

543 김재영 56 M 제테마 대표

618.1

593 위재곤 75 M 아바코 회장

564.9

544 이정훈 72 M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617.5

594 박원덕 70 M 디아이 부회장

564.7

545 서재희 89 M 방림 명예회장

615.2

595 김정완 67 M 매일유업 회장

564.6

546 남이현 50 M 파두 대표

612.9

596 서호정 29 F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차녀

564.0

547 이승주 50 M 오름테라퓨틱 대표

612.6

597 조종암 60 M 엑셈 대표이사

563.2

548 범진규 57 M 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

610.7

598 전인구 57 M 테크윙 전무

559.4

549 서민정 33 F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608.6

599 김홍국 59 M 가비아 대표

558.6

550 김성수 61 M 김병태 한올바이오파마 회장 장남

607.8

600 서범석 41 M 루닛 대표이사

558.5

522

86

성명

윤영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60 F 대웅제약 부사장(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딸)

May 2025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607.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601 양민석 51 M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555.8

651 김영달 56 M 아이디스 대표이사

508.7

602 박대민 45 M 시공테크 임원

554.3

652 김진욱 56 M 김창수 F&F 대표 조카

507.9

603 김영훈 73 M 대성그룹 회장

554.1

653 이기남 77 M 삼지전자 회장

507.8

604 이승용 56 M 삼영무역 대표이사

553.7

654 김동철 66 M 동운아나텍 대표

506.7

605 구본혁 47 M LS니꼬동제련 전무( 故 구자명前 LS니꼬동제련 회장 장남)

553.2

655 박종헌 47 M 박채원 성우 회장 아들

502.0

606 김석환 50 M 예스24 대표(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장남)

553.0

656 문주현 67 M 한국자산신탁 대표

501.8

607 도용환 68 M 디피씨 사장

552.7

657 차근식 71 M 아이센스 대표

501.5

608 단재완 78 M 한국제지 회장

551.0

658 이동범 55 M 지니언스 최대주주

498.6

609 신백규 55 M 실리콘화일 대표이사

550.8

659 이재천 54 ? 에이비엘바이오 특별관계자

497.9

610 승만호 67 M 서부티엔디 대표이사

550.4

660 김용범 62 M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496.4

611 박종훈 56 M 뉴로메카 대표

550.0

661 안성환 64 M 지노믹트리 대표이사

495.9

612 윤여원 48 F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549.4

662 한영희 59 F 김종학 태성 대표 배우자

495.8

613 권택환 49 M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 장남

548.8

663 홍영철 76 M 고려제강 회장

495.6

614 조동훈 44 M 하나제약 대표

548.7

664 장경호 66 M 이녹스 대표이사(경영총괄)

494.3

615 허정석 55 M 일진전기 사장(허진규 일진회장 장남)

548.3

665 김환식 66 M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

492.9

616 장명호 56 M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

548.2

666 김인순 90 F 제로투세븐 명예회장(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모친)

492.6

617 최완규 67 M 한국비엔씨 대표이사

547.6

667 송인애 50 F 본엔젤스 대표(크래프톤 특별관계자)

492.6

618 이인범 54 M 아세아제지 이사(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 차남)

546.7

668 홍재성 70 M JS코퍼레이션 대표

492.3

619 강승모 53 M 한국석유 부회장

545.7

669 서형수 54 M 알서포트 대표이사 사장

490.4

620 김영일 73 M 태명실업 사장, 부산산업 사장

545.6

670 김준섭 61 M 피엔티 대표

489.6

621 박상환 67 M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543.4

671 이상웅 66 M 세방그룹 회장(이의순 전 세방그룹회장 아들)

489.2

622 허철홍 45 M GS칼텍스 전무(허정수 GS네오텍 회장 장남)

543.1

672 허선홍 26 M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아들

488.8

623 이성현 49 M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

542.9

673 이진희 54 M 자이글 대표이사

488.3

624 안종오 51 M 인프라웨어 부사장

540.9

674 구경모 27 M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 장남

487.4

625 이경열 59 M 성일하이텍 사장

537.1

675 조철한 49 M 더즌 대표

487.3

626 강민준 47 M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535.5

676 천경준 78 M 씨젠 이사(천종윤 씨젠대표 삼촌)

486.2

627 강준석 43 M 블랙야크아이앤씨 사장

535.4

677 김성현 53 M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이사

486.1

628 최은영 63 F 유수홀딩스 회장(고 조수호 회장 부인)

535.2

678 구은정 63 F 태은물류 대표(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장녀)

485.8

629 박기순 66 F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 부인

533.7

679 최환근 52 M 보로노이 대표

484.1

630 홍영돈 63 M 에스와이패널 대주주

533.1

680 이문기 62 M 아이원스 대표이사

484.0

631 김동녕 79 M 한세실업 회장

531.6

681 손진형 65 M 코칩 대표

482.7

632 김주희 51 F 인벤티지랩 대표

530.4

682 김철영 60 M 미래나노텍 대표이사

481.6

633 송광자 81 F 조석래 효성 회장 부인

530.2

683 곽재선 66 M KG케미칼 회장

481.4

634 이연석 51 M 조광피혁 전무(지길순 조광피혁 회장 장남)

528.0

684 장세욱 62 M 동국제강 부회장(장상태 회장 차남)

479.5

635 김상우 76 M 흥구석유 대표이사

525.5

685 김근하 47 M 인탑스 대표(창업주 김재경 회장 아들)

477.3

636 엄대열 57 M 유라테크 대표이사(엄병윤 회장 아들)

525.3

686 신동익 65 M 농심개발 부회장

476.7

637 심재균 64 M 테크윙 대표이사

522.3

687 강동호 60 M 이닉스 대표

476.3

638 이승찬 48 M 계룡건설산업 전무(이인구 명예회장 장남)

521.7

688 김희진 36 F 모토닉 전무(고 김영봉 회장 장녀)

475.7

639 문혜영 67 F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부인

521.5

689 마점래 63 M 엠오티 대표이사

475.3

640 김정현 42 M 원텍 대표

521.4

690 오종택 64 M 인선이엔티 회장

474.3

641 최석주 36 M 청담글로벌 대표이사

520.3

691 홍옥생 77 F 김형육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부인

474.1

642 조용준 58 M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518.3

692 김대연 67 M 나우콤 대표이사

473.5

643 구본규 45 M LG산전 글로벌전략팀 상무(구자엽 LS전선사업부문회장 장남)

518.0

693 이지효 50 M 파두 대표

473.4

644 한영재 70 M 노루홀딩스 회장

515.9

694 민선식 65 M YBM시사닷컴 비상근 이사

472.1

645 이병철 56 M KTB투자증권 부회장

515.5

695 이한용 63 M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

471.9

646 김효정 33 F 김상헌 디엔오토모티브 대표 자녀

515.0

696 허동섭 77 M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471.5

647 허제현 47 M 허전수 전 새로닉스 대표 차남

513.8

697 이상원 71 M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469.8

512.9

698 이원준 57 M 이창원 한국단자공업 사장 장남

469.7

649 정도언 77 M 일양약품 회장

512.6

699 김형기 60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468.5

650 우석형 69 M 신도리코 회장(우상기 창업주 장남)

512.0

700 박선순 64 M 다원시스 대표

467.5

648

허준

53 M 삼아제약 대표이사

May 2025

87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701 이재환 58 M 톱텍 대표이사

467.2

751 박성동 57 M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443.2

702 전성욱 66 M 와이엠티 최대주주

466.7

752 단우영 45 M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장남

443.1

703 표인식 54 M 티에스아이 대표이사

466.4

753 최민석 41 M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장남

442.3

704 유성준 37 M 대진첨단소재 대표

466.2

754 성도경 66 M 비나텍 대표이사

441.6

705 김승범 37 M 김창수 F&F 대표 장남

466.1

755 고석태 71 M 케이씨텍 대표이사

441.2

706 신승곤 52 M 신스틸 대표

465.6

756 김상면 79 M 자화전자 대표

440.4

707 박태교 65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464.1

757 이종훈 68 M 인천도시가스 회장

440.4

708 임근조 66 M 에스티팜 대표이사

464.0

758 단우준 44 M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차남

440.2

709 유재순 67 M 미창석유공업 대표이사

464.0

759 임진범 34 M 임병철 한불화장품 회장 삼남

440.0

710 이수완 46 M 덕산테코피아 대표이사

463.9

760 김태영 32 M 김창수 F&F 대표 차남

438.1

711 강세일 45 M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463.6

761 송병준 49 M 게임빌 대표이사

438.0

712 김훈택 58 M 티움바이오 대표

463.1

762 황성일 58 M 네온테크 대표이사

437.8

713 김장중 53 M 이스트소프트 최대주주

463.0

763 강해철 61 M 기가비스 대표이사

437.2

714 장원영 49 M CS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461.6

764 류진호 48 M 삼보판지 대표이사

437.0

715 박근노 55 M 나인테크 대표

461.3

765 이광식 77 M 환인제약 회장

436.4

716 김진하 58 M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대표

460.9

766 문덕영 66 M 아주그룹 부회장(AJ네트웍스 대표)

435.2

717 장상욱 66 M 제이앤티씨 대표

460.0

767 전세화 58 F 테고사이언스 대표이사

434.5

718 Pierre Thomas n/a M QC 미디어 홀딩스 CEO

458.4

768 전병우 30 M 삼양식품 전윤장 회장 장남

434.1

719 Kevin Lee n/a M QC미디어 홀딩스 COO

458.4

769 담경선 40 F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장녀

433.8

720 이환근 73 M 대륭종합건설 회장

456.6

770 김홍기 65 M 와이엠텍 대표

433.6

721 함영혜 64 F 함태호 오뚜기 전 회장 차녀

456.5

771 박선영 76 F 고 설원봉 전 대한제당 회장 부인

432.4

722 장세준 50 M 영풍전자 대표(장형진 영풍 회장 장남)

455.9

772 김희택 63 M 네이처셀 대주주

432.0

723 LEE MYUNGHEE 63 M 사피엔반도체 대표

455.7

773 홍종훈 41 M 홍재성 JS코퍼레이션 대표 아들

431.4

724 배영근 61 M 비아이매트릭스 대표

455.5

774 임재인 68 M 화인텍 대표이사

430.3

725 윤병석 59 M SK가스 사장

455.3

775 케네스민규리 54 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

430.0

726 염혜윤 45 F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처남 형인우씨 부인

454.2

776 김영호 81 M 일신방직 회장

429.9

61 M SK증권 대표이사

454.0

777 손인국 75 M 이구산업 대표이사

427.9

728 서지원 56 F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부인

453.3

778 윤성덕 67 M 태광 대표이사

427.7

729 김두호 43 M 퀄리타스반도체 대표

453.1

779 최대규 63 M 뉴파워프라즈마 회장

427.6

730 차석용 71 M 엘지생활건강 사장

452.0

780 양주환 73 M 서흥 대표이사

427.0

731 박성식 63 M 이엠엘에스아이 대표이사

451.5

781 장진혁 48 M 진로발효 부사장(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아들)

425.4

732 오태봉 59 M 하나기술 대표이사

451.1

782 장진이 47 F 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딸

425.4

733 김용직 68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450.1

783 조창걸 86 M 한샘 명예회장

424.5

734 이종호 52 M 제이시스메디칼 전 국내사업 상임고문

449.7

784 이영신 55 M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424.3

735 최진우 63 M 대아티아이 대표이사

449.7

785 유헌영 64 M 셀트리온헬스케어 임원

424.1

736 김종현 63 M 황금에스티 대표이사

449.7

786 박상수 30 M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아들

423.9

737 우성호 59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주주

449.4

787 임충헌 83 M 한국화장품 회장

421.3

738 김보균 70 M 켐트로닉스 최대주주

449.0

788 김장연 67 M 삼화페인트공업 대표이사

421.2

739 심주엽 48 M 파멥신 사내이사(전 휴젤 대표)

448.9

789 현지호 53 M 화승그룹 총괄부회장(현승훈 화승 회장 장남)

420.1

740 유원규 56 ? 에이비엘바이오 특별관계자

447.9

790 권오수 67 M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

419.3

741 함윤식 34 M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손자

447.9

791 이종각 92 M 대한제분 회장

419.2

742 함영림 67 F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장녀

447.4

792 정문주 41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딸

418.5

743 구본미 53 F 구철회 LG창업고문 차남의 삼녀

446.7

793 윤윤수 79 M 휠라코리아 회장

417.9

744 이화일 82 M 조선내화 회장

445.4

794 이슬지 30 F 이상율 천보대표의 자

416.7

745 임진희 61 F 故임성기 한미홀딩스 회장 친인척

444.6

795 박진선 75 M 샘표식품 대표이사

416.6

746 성대영 65 M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444.4

796 유승교 64 M 위드텍 대표

416.1

747 변동준 71 M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444.2

797 강동욱 55 M 제일전기공업 대표이사

415.5

748 권혁운 74 M 동서산업 회장

444.1

798 김영목 69 M 대성정기 부사장(모토닉 이사)

414.2

749 강정우 47 M 대동전자 이사(강정명 회장 아들)

443.8

799 조삼열 68 M RFHIC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회장

413.4

750 김익환 48 M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차남

443.8

800 유춘희 68 ? 대신밸런스제8호스팩 개인투자자

413.2

727

88

김신

May 202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801 안병두 57 M 신성에스티 대표

411.2

851 박용하 77 M 와이엔텍 이사

388.6

802 김건수 49 M 큐로셀 대표

410.4

852 이연수 34 F 이동채 에코프로그룹 전회장 자녀

388.6

803 이장규 62 M 텔레칩스 부사장

409.8

853 박재돈 89 M 한국파마 사내이사

388.3

409.7

854 김정실 70 F 김상철 소프트포럼 대표 친인척

387.5

805 이경일 53 M 솔트룩스 대표

409.3

855 팽경현 37 M 루닛 CPO

387.2

806 안정규 30 M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 아들

408.8

856 구자영 85 F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삼녀

386.3

807 이효근 61 M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

408.7

857 홍명하 35 M 한현옥 클리오 대표 아들

386.2

808 김준년 51 M 삼목정공 최대주주

408.3

858 엄준형 64 M 영화테크 대표이사

385.8

809 홍성천 65 M 파인디앤씨 대표이사

408.3

859 김찬혁 49 M 큐로셀 공동창업주(카이스트 교수)

383.8

810 허우영 56 M 우신시스템 부사장

407.7

860 이정자 81 F 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부인(이회림회장 3녀)

383.7

811 정현주 55 F 박석원 두산엔진 상무 부인

407.6

861 기우성 63 M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382.7

812 고호곤 74 M 삼성공조 회장

407.2

862 유동근 38 M 루닛 AI 연구 총괄

382.5

813 이정인 39 M 루닛 CTO

406.3

863 양준화 54 M KPX화인케미칼 부사장(양규모 진양그룹 회장 차남)

381.4

814 임창욱 76 M 대상그룹 명예회장

405.8

864 박세진 63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주주

381.2

815 이민석 62 M 알테오젠 전무

405.6

865 강상우 59 M 알테오젠 전무

379.1

816 김수종 49 M 이노스페이스 대표

404.1

866 이필규 90 M 보험신보 회장(코리안리재보험 비상임이사)

379.0

817 이예하 47 M 뷰노 대표

403.9

867 한우삼 80 M 태양금속 회장

378.8

818 안승욱 63 M 티로보틱스 대표

403.7

868 조성우 51 M 폴라리스 그룹 회장

378.4

819 김을재 75 M 나우콤 관계사 임원

403.6

869 허치홍 42 M GS리테일 부장(허진수 GS에너지 이사회 의장 장남)

378.0

403.3

870 구소연 40 F 구자균 LS산전 회장 장녀

377.7

403.0

871 구소희 38 F 구자균 LS산전 회장 차녀

377.7

61 M 안국약품 부회장

403.0

872 신시열 34 M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아들

377.5

823 오창석 75 M 삼성테크윈 사장

402.9

873 박용석 66 M 디엠에스 대표이사

377.5

824 오유인 74 M 제일연마공업 대표(오순택 동일산업 대표 동생)

402.9

874 박종호 80 M 대봉엘에스 회장

377.3

825 허정훈 51 M 허용삼 한국수출포장공업 대표 아들

402.5

875 차광렬 72 M 차병원불임치료센터 소장

376.8

826 최진호 56 ? 실리콘투 실리콘투 특별관계자

402.4

876 곽준상 51 M 곽영필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아들

376.6

827 김정규 60 M 파멥신 대표(타이어뱅크 회장 겸직)

402.0

877 오흥식 63 M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376.2

828 허정현 25 F 허태수 GS그룹 회장 딸

401.4

878 이윤우 80 M 대한약품공업 대표

375.9

829 이재상 69 M 알테오젠 헬스케어 대표이사

400.1

879 서자원 62 F 천보 대표이사

375.4

830 김선경 70 n/a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400.1

880 박용근 45 M 토모큐브 대표

375.4

831 윤건수 62 M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399.8

881 박주형 45 F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딸

375.1

832 오제환 59 M 기가비스 사내이사

399.3

882 최병민 73 M 깨끗한나라 회장(구자경 명예회장 사위)

374.5

833 이재곤 56 M 기가비스 사내이사

398.3

883 구은희 49 F 구자엽 LS전선사업부문 회장 딸(정일선 BNG스틸사장 부인)

373.6

834 노은경 52 F 전종수 에코아이 대표 배우자

398.1

884 이종도 62 M 테스나 대표이사

373.5

835 조창현 56 M 아이에스티이 대표

398.0

885 김성진 62 M 미래생명자원 대표

373.3

836 노환진 62 M 탑머티리얼 대표

397.4

886 서은경 50 F 가비아 사외이사

373.2

837 김종현 62 M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397.2

887 구본순 65 M LF 비상근 이사 (고 구자승 회장 차남)

372.7

838 김재경 78 M 인탑스 대표이사

396.3

888 권희석 67 M 하나투어 대표이사

372.6

839 장지상 54 M 아셈스 대표

391.6

889 서상덕 50 M 흥구석유 최대주주

372.6

840 홍정혁 41 M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친인척

391.2

890 김정묵 67 M 한빛레이저 대표

372.0

841 정광호 69 M 야스 대표이사

390.3

891 김병진 47 M 라이브플렉스 대표

371.9

842 김중건 73 M 부국증권 회장

390.3

892 윤종찬 66 M 비엠티 대표이사

371.3

843 정경인 44 M 펄어비스 대표이사

390.1

893 정인용 52 M 씨티케이코스메틱 대표이사

368.3

844 김숙자 86 F 한국화장품 부회장

389.6

894 조호경 57 M 엠디바이스 대표

368.2

845 한정철 61 M 엔바이오니아 대표

389.5

895 강덕현 66 M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

367.8

846 이인정 79 M ㈜태인 회장(구태회회장의 딸 혜정씨 남편)

389.5

896 김종섭 77 M 삼악악기 회장

366.6

847 이영호 59 M 조일알미늄 대표이사

389.5

897 이윤철 66 M 금양그린파워 대표

366.6

848 허석홍 24 M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장남

389.1

898 장병권 55 M 한국전파기지국 대표이사

365.6

849 장송선 68 M 바이오솔루션 기술고문

389.0

899 김중광 70 M 부국증권 대주주

365.5

850 김재운 85 M 동원콜드프라자 회장(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동생)

388.8

900 김미연 78 F 김상화 백산 회장 부인

365.2

804

820

김식

김담

45 M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차남

60 M 경방 부사장(김각중 회장 차남)

821 신현주 69 F 농심기획 부회장 (고 신춘호 회장 장녀) 822

어진

May 2025

89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901 이상규 58 M 인터파크 대표이사

364.7

951 구재희 57 F 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삼녀

345.9

902 김우영 55 M 김종서 세보엠이씨 대표 장남

364.6

952 이창원 88 M 한국단자공업 대표이사

345.9

903 원보연 52 F 두산건설 박태원 부사장 부인

362.7

953 박용태 74 M 녹십자 부회장

345.8

904 김기영 53 M 한빛소프트 사장

362.4

954 박순일 49 M 와이제이링크 대표

345.5

905 곽민철 50 M 셀바스AI 대표

362.2

955 오희복 71 F 고석태 케이씨텍 사장 부인

345.3

906 이치헌 49 M 에이럭스 대표

362.0

956 박래형 40 M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345.1

907 유태삼 74 M 제노코 대표이사

362.0

957 정종평 79 M 나이벡 대표이사

345.1

908 금창원 43 M 쓰리빌리언 대표

361.3

958 박정자 80 F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부인

344.6

909 김재성 54 M 가온칩스 사내이사

361.2

959 윤재훈 63 M 알피코리아 대표(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차남)

344.2

910 이성희 49 M 컨텍 대표

361.1

960 이세용 76 M 이랜텍 대표이사

343.9

911 임경식 75 M 동아화성 대표이사

360.9

961 염혜영 43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장녀

343.8

912 허정미 43 F 허남섭 한덕개발 회장 딸

360.1

962 염혜근 41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차녀

343.8

913 한재동 62 M 태웅로직스 대표이사

360.0

963 염혜민 37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삼녀

343.8

914 구윤희 42 F 故 구자명 前 LS니꼬동제련 회장 딸

359.4

964

915 정한섭 43 M 트윔 대표

359.3

965 석창규 62 M 웹케시 대표

342.9

916 이민규 38 M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차남

359.2

966 양희춘 65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342.5

917 나카지마히로카즈 85 M 한국고덴시 대표이사

359.1

967 이계순 96 F 삼양식품 전중윤 창업주 부인

342.2

918 유창수 50 M 벡트 대표

358.9

968 남궁훈 52 M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342.1

919 이재정 62 M 메카로 대표이사

357.9

969 이은백 51 M 삼천리 부사장(이장균 창업주 장손)

341.2

920 이석중 56 M 라온피플 대표이사

357.7

970 유용욱 36 M 유상덕 ST인터내셔널 회장 차남

341.2

921 김후식 60 M 뷰웍스 대표이사

357.5

971 김영일 72 M 지투파워 대표

341.1

922 조임래 72 M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357.2

972 윤석민 60 M 태영건설 부회장

341.1

923 김준석 59 M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

357.0

973 김택만 64 M 뉴온 대표

340.5

924 이민호 44 M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장남

356.3

974 임성진 51 M 코리아센터 부사장

340.5

925 이재정 60 M 메카로 대표이사

355.9

975 김상재 58 M 젬백스링크 대표이사

340.4

926 최승호 51 M 에스엠씨지 대표

355.6

976 최윤석 34 M 영풍 최기호 창업주 5남 최정운 교수의 차남

339.1

927 임이빈 62 M 프로이천 대표이사

355.4

977 이인영 67 M 지아이텍 대표

339.0

928 배동근 47 M 크래프톤 CFO

354.2

978 지길순 78 F 조광피혁 회장

339.0

929 김소영 59 F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부인

352.7

979 진기수 68 M 엔시스 대표이사

338.9

930 황은석 38 M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자

352.5

980 한대근 64 M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338.8

931 허원홍 33 M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장남

352.1

981 류성중 45 M 드림모션 이사(크래프톤 계열사임원)

336.9

932 임종현 60 M 에이프로 대표이사

352.0

982 김수유 72 M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주주

336.5

933 오길영 53 M 흥국에프엔비 최대주주

351.8

983 이경선 63 F 강기환 스톰테크 대표 배우자

335.8

934 백승열 66 M 대원제약 사장(백승호 회장 동생)

350.7

984 줘중비아오 54 M 컬러레이 대표이사

335.5

935 윤여걸 55 M 와이즈넛 부사장

350.6

985 홍승서 67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335.4

936 구본호 49 M 범한판토스 대주주

350.1

986 고범규 56 M 하이딥 대표

334.8

937 강기환 66 M 스톰테크 대표

350.1

987 김영환 91 M 태경산업 회장

334.8

938 김경남 57 M 마이크로디지탈 대표이사

350.0

988 김해련 63 F 태경산업 대표이사

334.8

939 박창호 52 M SG 대표이사

349.9

989 이길환 83 M 세운메디칼 대표이사

334.6

940 이미자 66 F 디앤씨미디어 대표 부인

349.7

990 차상훈 62 M 에이프릴바이오 대표

334.5

941 정지성 38 M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

349.2

991

942 박성찬 61 M 다날 회장

348.6

992 이제훈 59 M 한국선재 대표이사

333.9

943 지용석 61 M 한국알콜산업 대표이사

348.2

993 원종호 53 M 안랩 대주주

333.0

944 김준구 44 M 김종인 미래컴퍼니 대표 장남

348.1

994 구근희 81 F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장녀

332.9

945 이수진 56 F 압타바이오 대표이사

348.0

995 박승균 38 M 루닛 이사

332.9

946 이상배 52 M 가온칩스 사내이사

347.9

996 김상태 71 M 평화정공 회장

332.8

947 김혜수 58 F 박동현 메지온 대표 배우자

347.3

997 유원양 48 M 티이엠씨 대표

332.2

948 장호익 57 M 동원개발 전무

347.1

998 김용화 53 M 덱스터 대표이사

332.0

949 황순태 86 M 지투알 대주주

346.3

999 허주홍 41 M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 장남

331.9

950 최숙종 60 F 오리엔트바이오 부회장(장재인 회장 부인)

346.0

1000 조병호 79 M 동양기전 회장

331.4

90

May 2025

황휘

최원

69 M 비즈니스온 대표

62 M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343.5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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