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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 April'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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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를 위한 고급 경영정보 매거진 www.tycoonpost.com

TOP 1000

1000대 주식부호리스트

COVER STORY 통합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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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14.APRIL 2025 04

9 772466 013009

ISSN 2466-0132

(주)타이쿤미디어 | 2025년 4월호 | 통권214호 | 2025년 3월 31일 발행 | 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3길 19, 양지원 2631호 | 등록번호 : 서초 라 00181 | 정가 12,000


CONTENTS VOL.214 April 2025

42 COVER STORY

SR NEWS 4

기업, 함께 극복해요!

“세계 10대 항공사로”…조원태의 도전, 결실 맺다 NEXT GENERATION LEADERS 22 24 25 26 28 30 31 32 33 34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창립 56주년 기념사에서 “올해 본격적인 통합 항 공사 출범 준비를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제시하려 한다”며 “‘KE Way’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의 구심점이자, 대한항공 정체성 을 규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50 ISSUE “평생 모은 돈 어쩌나” 투자자 비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FOCUS 36 LG전자 인도 법인 상장

COVER STORY 42 통합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ISSUE 50 홈플러스 금융권 파장 54 공매도 전면 재개

EQUITY 60 1조원 클럽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 위기에 처했다. 3월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금융부채는 2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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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INSIDE 66

SK하이닉스의 질주

72 INSIGHT

MWC 핵심 키워드 ‘AI’…통신사도 변화 나선다

INSIGHT 72

MWC 2025

KOREA RICHEST 88 주식부호 1000인 리스트

Ceo & Publisher Editorial Report Part Editor in chief Reporter

Art & Design/Editor Illust Writer Designer

Management Chief Manager

Choi Ja-Ryoung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열렸던 세 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5’행사의 올해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전세계 통신사들 은 앞다퉈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서비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Choi Ji-An Kim Juha TYCOON Article Center

Choi lee-Young Kim Suin Song InWoo

66 INSIDE 달라진 사업구조…’AI 메모리’ 회사로 변신

Gegal Youn-Young

등록번호 등록일 발행처

서초 라 00181 2007년 9월 18일 (주)타이쿤미디어

대표전화 FAX

02)535-8119 02)535-8110

All copy-right reserved TYCOONⓜ 이 책자에 수록된 모든 콘텐츠는 타이쿤 미디어 소유물이므로 사용시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을 63%로 끌어올리는 등 사업 구 조를 인공지능(AI) 메모리 위주로 급격히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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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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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기업, 함께 극복해요!

LG·SK·현대차·포스코 각 20억씩…재계, 산불 성금 잇달아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 한 주택이 산불로 전소돼 있다. 2025.03.26.

계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

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 등

SK그룹은 이번 산불에 따른 피해

고 있는 지역민들을 지원하기 위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를 입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

한 성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은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기 위

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한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20억원 상당의 성금 및 구호물품을 전

LG, SK, 현대차, 포스코그룹은 각각 20억원씩을 성금으로 기부했으며 통

LG생활건강은 이재민들을 위해 5억

신장비·가전제품 등 물품 지원도 잇따

원 규모의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관계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

르고 있다.

등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G

하이닉스는 3월 23일부터 하이세이

LG그룹은 최근 경상도에서 동시다

유플러스는 경남 산청·하동군, 경북

프티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이

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로 큰 피해를 입

의성군 일대의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

배터리 충전 차량을 운영하고, 임시

800세트와 이재민 구호키트 1500개

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원활

등을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 사업

했다. 계열사들도 산불 피해 주민 돕기

한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에 나서고 있다. LG전자는 임시대피소

있다.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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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달했다.


26일 밤 경북 의성군 옥산면 신계2리 기룡산에서 민가 방향으로 산불이 번지고 있다. 2025.03.27.

해 시작한 사업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오앤 에스, 홈앤서비스 등 통신 관계사들은

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함께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

했다.

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3월 22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

마련된 경남 산청군 단성중학교, 경북

방역 구호차량 등 6대를 투입한다. 이

업회사 분사가 위치한 경북 지역 이재

의성군 의성체육관 등에서 대민지원

를 통해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

민들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부스를 운영해 인터넷TV(IPTV) 및 와

응 등을 지원한다. 또 유니버스 모바일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

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충

오피스 2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자

주민 긴급 구호키트’도 제작 지원한다.

전기 및 보조 배터리, 물티슈 등을 비

원 봉사자의 휴식을 돕고, 화재 피해

이밖에도 롯데 10억원, KT 10억원,

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 중이다.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HD현대 10억원, 두나무 10억원, CJ

도 제공한다.

5억원, 신세계 5억원, 현대백화점 4억

현대차그룹은 경상도 및 울산 지역 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를 중심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

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

원 등 주요 기업들의 온정은 이어지고 있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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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네이버·카카오, 산불 피해 복구에 각각 10억원 기부

이버와 카카오가 영남권 일대에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

액을 직접 기부하거나 응원 댓글을 작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지도는 사용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성해 참여할 수 있다. 긴급 모금함 페

위해 각각 10억원을 기부한다. 양사가

위해 앱 메인에 대형 산불 관련 공지

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면 카카오가 1건

운영 중인 기부 플랫폼에도 복구 지원

를 노출해 주요 도로의 통제 상황, 산

당 1000원을 기부한다. 개별 모금함

을 위한 모금액이 100억원을 넘었다.

불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할 경우 100원

네이버는 자사 기부 플랫폼 해피빈

메인 앱에서는 사용자가 기상특보, 재

을 기부한다.

을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 성

난 문자, 뉴스 속보 등을 모아볼 수 있

이러한 방식으로 카카오가 부담하

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성

도록 산불 특별 페이지도 운영 중이다.

는 참여 기부금이 현재 5억원을 넘었

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

으며 목표치(10억원)를 달성하지 못하

이가치’에서도 산불 피해 긴급 모금에

더라도 카카오는 총 10억원을 모금에

120만여명이 참여하며 기부금이 50억

보탤 예정이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피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 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

원 이상 모였다.

카카오도 포털 ‘다음’ 첫 화면에 산

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활동

카카오같이가치는 3월 23일 오전부

불 관련 특별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도

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기준 해피빈을

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록 상단 배너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

통한 기부 건수는 약 21만건이며 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함

탭에서도 실시간 뉴스, 제보, 모금 등

50억원의 성금이 모였다.

께 기부금 조성을 위해 긴급 모금함을

특별 배너를 노출했다. 카카오맵에서

개설했다.

도 산불 여파로 인해 통제되는 도로를

네이버는 성금 기부 이외에도 지도, 날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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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금

길 찾기에 반영하고 있다.


LG이노텍, 미래세대 사회공헌…아동, ‘안과 치료’ 지원

LG이노텍이 6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우측)을 비롯해 강윤구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의료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안과 검진과 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노텍이 아동·청소년의 건

LG

LG이노텍은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아

강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

사업을 위해 이날 한국실명예방재단

동·청소년 교육 지원 활동이다. 초등학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 Dream

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

생들에게 반도체, 자율주행 등 소재·

Up(드림 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로 의료 취약지역 아동 600명에게 안

부품 주제로 실습 교육을 한다.

‘아이 Dream Up(드림 업)’은 눈 (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과 검진과 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 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참가 아동 수는 누적 1만3000명을 넘어섰다. LG이노텍은

지닌 활동으로, 스마트폰∙미래 차∙로

일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은 치

향후 메타버스 학습 플랫폼을 새롭게

봇의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의 광

료비 부담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경

적용하고 지원 대상도 늘릴 계획이다.

학(카메라 모듈) 사업 특성을 반영했

우도 발생하는 만큼 의료 접근성이 낮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LG이

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실명

은 아동·청소년의 눈 건강 복지 증진

노텍의 사회공헌 활동은 미래 세대 키

예방 사업’과 ‘주니어 소나무 교실’ 등

에 나선 것이다.

움이라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2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또 다른 사업인 주니어 소나무 교실

것”이라고 말했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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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NH

헌에 대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나눴다.

사로부터 혈액사업 유공 표창패를 받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최고 명예 대장’을 수여 받은 윤자

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전하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혈 행사는 전날

중 Digital자산관리본부 이사는 고등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

학생인 1982년부터 생명나눔을 실천

했으며 임직원 110명이 참여했다.

해 왔다.

고 있다.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행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

NH투자증권 ‘사랑의 나눔, 헌혈’ 행

윤 이사는 “헌혈 활동은 30대 후반

사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에 걸

부터 적극적으로 시작했으며, 다른 생

임철순 NH투자증권 ESG 본부장은

쳐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

명을 살리고 건강관리도 하고 일석이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가 누군가의

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 특

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매

히 이번 헌혈 행사에서는 ‘헌혈 300회’

400회를 목표로 건강관리를 꾸준히

년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

를 달성한 직원에게 대한적십자사에

할 계획이며,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

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서 헌혈유공장 ‘최고 명예 대장’을 수

참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여하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해 사회공

NH투자증권은 2023년 대한적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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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다는 계획이다.

다.


락앤락, 국제 여성의 날 맞아 한-베 한부모 가족 후원

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득여성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수행하

어 기쁘다”며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고 있다.

기’ 사업을 글로벌로 더욱 확대해 지

한국과 베트남 한부모 가족에 생활용

락앤락 베트남법인에서는 3월 5일

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

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락앤락은 ‘락

부터 하노이, 하장 지역에서 후원 활동

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라는 사회공헌

을 진행했다. 베트남 적십자 등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으로 한부모 가족을 지속 후

66억 9000만 동(약 3억 8000만원) 상

락앤락은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원하고 있다.

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고, 한부모 가

사업뿐 아니라, 학교 대상 물품 기증을

한국에서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족을 직접 방문해 소형가전, 텀블러,

통한 교육 기회 확대, 재난·재해 복구

광주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에 1억

물병 등 생활용품과 응원의 메시지도

지역 구호 활동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2000만원 상당의 웨이브 냄비, 스텐

전했다.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살롱 등 프리미엄 쿡웨어를 기부했다.

박선영 락앤락 CSR 매니저는 “국제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고, 작년에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로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을 넘어 베트남

는 태풍 야기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국내외에서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

한부모 가족에게도 용기를 전할 수 있

수해민에게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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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HDC현산, 성북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HDC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시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을 세척하고 다목적실과 자료실 등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산업개발이 지역주민과 함께

지원센터를 방문해 저희 아이들과 비

하는 현장 릴레이 두 번째 봉사

슷한 또래의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

한편 HDC현산은 도움이 필요한 지

활동으로 성북구를 찾았다고 3월 7일

동을 하니 더욱 뿌듯했다”며 “현장에

역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밝혔다.

서 근무할 때는 인근에 있어도 찾기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

HDC현산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

어려웠는데, 오늘 봉사활동을 계기로

히 이어오고 있다.

장 직원과 건축본부 직원, 지파운데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곳을 방문해 지역

지난달 25일에는 서초구 반포천 일

션의 어린이를 포함한 20여명은 이날

사회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대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 28일에는

서울시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동구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제빵·배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에 있는

HDC현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함

장난감들을 세척하고, 다목적실과 자

께하는 현장 릴레이 봉사활동의 두 번

HDC현산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료실 등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째 지역은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의 신뢰를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

했다.

이 위치한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화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용산을 비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산

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

롯해 도움이 필요한 전국 각지에서 다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매니저는 “사무

람이 이곳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

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가며

실과 집 근처에 있는 성북구 육아종합

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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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란다”고 말했다.

달 봉사활동 진행한 바 있다.


이랜드재단, 미쏘와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굿럭굿잡’ 캠페인

랜드재단이 여성 SPA(제조·유

원받은 청년 30명이 참석해 이랜드 현

니라 땡큐파머, 스킨스터디, 비타민엔

통 일괄) 브랜드 미쏘(MIXXO)

직 인사 전문가로부터 자기소개서 작

젤스 등 다양한 기업이 기부에 동참해

와 함께 세계여성의날(3월 8일)을 맞

성법과 면접 전략 등 실질적인 취업 노

더욱 풍성한 지원이 가능했다.

아 여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취업 지

하우를 전수받았다.

원 캠페인 ‘굿럭굿잡’을 진행했다고 밝 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기부 방 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랜드재단은 이러한 기업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

이번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및 그

고객이 미쏘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룹홈을 퇴소한 여성 자립준비청년들

2000원이 적립됐으며, 이를 통해 총

굿럭굿잡 캠페인은 2019년부터 시

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10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여성 취준

작돼 현재까지 1150명의 청년에게

마련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굿럭굿

생 응원 키트’가 지원됐다.

4억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

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잡 캠페인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

해당 키트는 미쏘의 면접복 세트(재

으며, 6만여 명의 고객과 기업·단체가

며, 면접 정장과 필수 용품을 제공해

킷·블라우스·슬랙스)와 함께 땡큐파머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미스트, 클렌징밤, 스킨스터디 앰플, 비

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지원된 면

맞추고 있다.

타민엔젤스 종합비타민 등 3천만 원

접복과 용품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시선오브, 7R청소년공감센터, 이랜드

3월 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이네스 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면접복을 지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미쏘뿐만 아

재단 등을 통해 배분될 예정이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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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넥센타이어, 취약층에 생태 체험 프로그램…”945명 혜택”

넥센타이어 경남 창녕공장 항공사진.

센타이어가 경남 내 사회적 취

로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취약 계층이

지’를 진행해 양산천 환경 정화 활동

약 계층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

을 전개하는 등 지역 사회 환경 보호

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에 힘쓰고 있다. 자체적으로도 ‘강 따

넥센타이어는 3월 12일 경상남도와

참가자들은 창녕 우포늪을 비롯해

라 줍깅(JUB GING)’ 캠페인을 운영해

경상남도 환경재단이 운영하는 ‘경남

김해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남해 앵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동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에 지정 기탁하

강만, 두모마을, 밀양 국가생태 탐방로

시에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개선에도

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며, 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넥센타이어는 경

과정에서 차량 임차, 식비, 간식비, 체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생태누

제적 어려움으로 자연 생태 체험이 어

험비, 입장료 등을 전액 지원받는다.

리 바우처 사업 참여는 지역 환경 보

려운 경남 도내 장애인, 노인, 아동 및

넥센타이어는 공장이 위치한 지역

호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회 취약 계층

청소년, 다문화 가정 등 총 945명의

적 연계성을 고려해, 창녕 우포늪 체험

을 도울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사

취약 계층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

이 포함된 생태 체험 사업 참여를 결

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

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했다.

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경남 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기업

뿐만 아니라, 넥센타이어는 양산시

및 공공기관의 후원을 통해 생태적으

설관리공단과 협력해 ‘환경보호 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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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나가며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 겨울방학 기간 전국 결식우려아동 1000명에 식사 지원

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

6183명의 아이들에게 14만9554끼니

식사 지원과 별개로 KB증권은 경제

형제들이 겨울방학 기간 전국의

를 지원했다. 이를 위해 배민은 그동안

교실을 운영해 아이들 대상 경제 교육

결식우려아동 1000명에게 식사권과

누적 16억원가량 지원했고 후원 캠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새학기를 잘

도시락을 전달하는 ‘배민방학도시락

인을 통해 1만3541명의 후원자를 모

맞이할 수 있도록 도서 기프트 카드를

2024년 겨울방학 사업’을 마쳤다고 밝

아 3억4200만원을 모금했다.

전달했다.

혔다.

특히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교

앞서 지난해 3월 배민과 KB증권, 월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기간 결식

선생님이 아이들과 만나 도시락을 전

드비전은 배민방학도시락에 후원하는

이 우려되는 아동과 청소년의 식사를

달하며 방학기간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챙기는 배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

돌봄 역할도 수행했다.

업이다.

배민은 올해 10회차를 앞둔 만큼 배

이번 겨울방학 사업은 KB증권과 손

민방학도시락의 그동안 성과를 되돌

2020년 겨울부터 국제구호개발

잡고 1000명의 결식우려아동을 선정

아보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식사를 지

NGO 월드비전과 함께 6년째 서울·

해 매주 도시락(1회)과 식사권(3회)으

원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

경기 등 전국 9개 지역의 430개 학교

로 끼니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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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롯데건설,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에 치료실 조성 후원

한정호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왼쪽 두번째)과 윤연중 하남 보바스병원장(왼쪽 세번째)이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데건설은 3월 13일 롯데의료재

다. 롯데의료재단은 이 후원금으로 하

서 어린이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단이 운영하는 하남시 풍산동에

남 보바스병원 내 어린이재활센터에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롯

위치한 보바스병원의 어린이재활센터

감각통합치료실을 마련하고, 각종 치

데건설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

에 감각통합치료실 조성을 위한 후원

료 및 재활 도구와 장비를 도입했다.

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을 진행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감각통합치료실은 지적장애, 언어장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애, 발달지연, 산만함 등의 증상으로

한편 롯데건설은 하남시 미사지구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한정호 롯데

감각통합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발

에 지하 3층~지상 10층, 총 242병상

건설 전략기획부문장을 비롯해 윤연

달을 촉진시키는 특수치료실이다. 아

규모의 보바스병원을 시공해 지난해

중 하남 보바스병원장과 박종우 롯데

동들은 현재 이 치료실에서 스스로 감

11월 준공했다.

의료재단 사무국장 등 롯데건설과 롯

각들을 조절해 다양한 환경과 자극에

하남 보바스병원은 외래진료센터,

데의료재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

노출됐을 때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도

성인재활센터, 어린이재활센터, 건강

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1월 환아의 안

록 도움을 받고 있다.

증진센터 등을 운영하며 내과, 신경과,

정된 치료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기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남 보바스병

위해 롯데의료재단에 1억원을 후원했

원 어린이재활센터 감각통합치료실에

14

April 2025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한전KPS, 올해 수요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집중

한전KPS 본사 전경

전KPS가 올해 수요맞춤형 사회

Lightening)사업’을 통해 강원 삼척시

한 ‘KPS-패러데이스쿨PLUS’ 등도 1억

공헌활동에 집중해 사회가치 실

도계읍 등 전국 3개소 노후 가로등 조

원 규모로 추진됐다.

현 경영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 LED헤드 교체 및 방범시설물 설치

지난해 한전KPS는 ▲전력산업계

에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한전KPS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 로 올해 역시 정기적인 추진 실적 점

사회공헌 리더 ▲사람을 생각하는 유

농어촌 지역 45개 사회복지시설

검과 수요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능한 전문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에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에너지 고

우수사례 발굴·나눔사업 브랜드화를

이웃 등 3대 핵심가치 실현을 목표로

효율 냉·난방기 교체설치를 지원한

추진한다.

총 28억원 재원을 활용해 소외계층 지

‘KPS-시너지사업’, 전국 4개 지역 취약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발전산업

원에 나선 바 있다.

계층에 1억7000만원 규모의 에너지요

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의 공

금을 지원한 ‘KPS-돌봄ⓔ’ 사업 등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 이행에 소홀

추진했다.

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올해는 더욱

더욱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6억원 규모의 성금을 더해 34억원 규 모의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시설이 노후화된 13개 농어촌 소재

촘촘하고 수혜자 만족도가 높은 지원

에너지효율과 정주여건을 획기적

학교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사업

사업으로 감동을 주는 나눔경영을 목

으로 개선하는 ‘안심마을 조성(KPS-

에 1억5000만원, 기술인재 육성을 위

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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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기아, 다문화 청소년 대상 ‘하모니움 교육’ 참여자 모집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서울지 역 설명회 현장.

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이번에 진행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

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주도적

기아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

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직무 경험

여 및 자립 의지에 대한 동기를 부여

고 밝혔다.

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하기 위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통비 및 인턴십 진행 시 근로장학금을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

큘럼과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니’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

구체적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

다’의 합성어로,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호 영역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한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

4가지 특화 교육 영역(IT기술·F&B·영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

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지난해 새롭

상편집·조경기술)을 대상으로, 진로

와 하반기 각 25명의 다문화 청소년을

게 개시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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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지급하고, 우수 수료생에게는 추가 장 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샘, 취약계층에 4000만원 상당 가구 지원…”주거 개선”

왼쪽부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황수빈 실장 직무대리, 한샘 기업문화팀 김연의 부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상엽 사무총장.

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축 기여량을 측정해 기업의 사회적 책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및 나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한국기

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은 물론 환경 보호에도 더욱 꾸

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비영리 법인

경영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준히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

및 사회복지시설에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84년 설

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

립된 법정단체로, 서울시민의 복지 증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갈

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밝혔다.

중이다.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 모임,

한편, 한샘은 ‘2050 탄소중립’을 선

에너지복지포럼 등 사회공헌사업을 기

언하고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환경경

획·운영한다.

영 시스템 완성을 노력하고 있다. 온

이번 협약을 통해 한샘은 비영리 법인과 사회복지시설이 필요한 가구 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민관 협

실가스 관리 기준을 사업장에서 직간

울 예정이다. 지원 가구는 서울시사회

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조

접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스코프1·

복지협의회 자원공유 플랫폼 ‘e-자원

직된 거버넌스 기구다. 현재 공공기관,

스코프2) 뿐 아니라 협력사 등 사업

공유’를 통해 전달된다. 올해 지원은

기업, 민간단체 등 총 60개 단체가 참

장 밖에서 발생하는 기타간접배출까

4000만원 규모로 이뤄진다.

여하고 있다.

지 관리하는 ‘스코프3’로 확대한 바 있

한샘은 기부한 가구에 대한 탄소 감

한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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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SK C&C, AI전문가 꿈꾸는 장애학생에 ‘행복IT장학금’ 전달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열린 ‘2023 행복IT장학금 전달식’에서 SK㈜ C&C 김성한 ESG담당(왼쪽 네번째), 장학생 대표 김 민수 군(가명, 가운데) 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K

C&C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학생들이 제

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

9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출한 꿈, 자기개발 노력, 진로 계획서

들의 꿈을 응원하는 ‘행복IT장학금 전 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 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조성하고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구성원 대표로 참석한 SK C&C 신

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

용운 구매담당은 “행복IT장학금에는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

록 응원하는 SK C&C 구성원들의 따

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식이다.

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

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인

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들이 IT전문가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

공지능(AI)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있으며, 외부 전문가와 후원자 대표로

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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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로컬 브랜드 적극 유치…”지역 상생”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화전리제빵소

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최근 백화

름식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드는 지난달 정식 매장으로 입점했고,

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부산의

빵 속에 딸기·초코·블루베리 크림 등

현재까지 뉴컨템포러리 26개 브랜드

맛집을 잇달아 선보이는 등 지역 브랜

5가지 맛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중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

드의 유통망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

또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 ‘미쉐린

고 있다고 밝혔다.

다고 센텀시티점은 전했다.

가이드 2025 빕구르망’으로 신규 선정

이와 함께 수영구 남천동에서 시작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 해

된 광안리 곰탕 명가 ‘한월관’의 팝업

해 부산 마늘빵 맛집으로 인지도를 높

20~30대 고객을 겨냥한 지하2층 하이

스토어를 3월 28일부터 4월 10일까지

인 ‘바겟팜’은 2022년부터 매년 꾸준

퍼그라운드와 4층 뉴컨템포러리관 등

선보인다. 분만을 경험하지 않은 미경

히 팝업을 열었고, 3월 11일 정식 매장

에 부산 기반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

산 한우를 사용, 부드러운 향미를 자

으로 입점했다.

을 소개했다면, 올해는 지역 식품 브랜

랑하는 고기곰탕, 사골곰탕 등의 제품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부산지

드 발굴 및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을 밀키트로 준비해 식당에서의 품질

역 브랜드는 백화점에서의 유통 경험

먼저 SNS에서 ‘구름식빵’ 맛집으로

그대로 가정에서 손쉽게 맛볼 수 있

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백화점은

입소문이 난 부산 기장군의 베이커리

도록 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트렌디

‘다양한 부산의 맛’을 한 자리에서 경

카페 ‘화전리 제빵소’를 3월 27일까지

한 디자인의 핸드백으로 품절대란을

험할 수 있도록 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개한다. 100도에서 50분간 구운 구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했던 카디널레

있다”고 말했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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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NEWS

의류 기부로 취약계층에 나눔 실천 …하나금융, ‘해봄옷장’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은 의류 기부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해봄옷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금융그룹은 의류 기부를 통해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접수하면 된

기부 가능한 물품은 의류·오염되지

수집된 의류를 판매해 수익금

다. 서울 명동과 을지로, 강남, 여의도,

않은 가방과 인형 등으로 기부된 물

전액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해봄옷

인천 청라 등 하나금융그룹 사옥 로

품은 아름다운가게의 선별작업을 거

장’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이나 가까운

쳐 판매된다. 수익금 전액은 취약 계층

해봄옷장은 제로웨이스트와 나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저축은행 등

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4월

문화를 실천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

전 그룹사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기부

25일까지 진행된다.

인 ESG 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7월

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하나금융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캠페인 시작 후 누적 기부 물품 수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

5만2101점, 참여 인원 3291명을 달성

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부 이

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 곳곳에서

했다.

후에는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통해 연

ESG 경영 실천에 앞서 가겠다”고 말

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했다.

기부에 참여하려면 하나은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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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안양천을 깨끗하게”… 코웨이,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코웨이,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사진 제공=코웨이)

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

동 때 제작해 발효가 완료된 EM 흙공

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 ESG 활동의 일

2000개를 안양천 강물에 던지며 수질

한편 코웨이는 환경보호에 동참하

환으로 제4회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

정화에 힘을 보탰다.

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

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 산하고자 다양한 대내외 친환경 ESG

금천구 안양천에서 진행된 이번 활

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

동에는 코웨이 임직원과 금천구 주민

제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3년 연속 물가 주변 쓰레기 줍기를

총 40명이 함께했다.

녹으면서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

독려하는 친환경 리버 플로깅 캠페인

거한다.

을 개최했고,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

참가자들은 안양천 다목적광장에 서 EM 흙공 1000개를 EM생명나눔

코웨이는 2023년 시작해 4회째를

운동에 기부했다. 이어 지난 봉사활

맞은 해당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 젝트를 진행 중이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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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회장, “삼성, 기술력 훼손” …”경영진보다 특급인재 모셔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 회장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5.02.03.

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에 불

전 세계 임원들을 소집해 임원 세미나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고 변화에 제때

고 있는 작금의 위기를 ‘죽느냐

를 이어가고 있다.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사느냐 하는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그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인류의 미

며 ‘사즉생의 각오’를 주문한 것으로 알

임원 대상 교육을 실시해오다 국정농

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술 혁

려졌다.

단 사태에 연루됐던 2017년부터 세미

신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전과는 차원

나를 중단했던 삼성은 올해 전방위적

이 다른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의 문

위기를 맞아 9년 만에 부활시켰다.

제’”라고 지적했다.

3월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달부터 진행 중인 전 임원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 회장의 메시지

이 회장은 이 세미나에서 영상을 통

그는 “삼성 전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

해 “21세기를 주도하며 영원할 것만 같

이 훼손됐다”며 “과감한 혁신이나 새로

삼성은 경기 용인에 위치한 인력개

았던 30개 대표 기업 중 24개가 새로운

운 도전은 찾아볼 수 없고 판을 바꾸려

발원 호암관 글로벌홀에서 지난달부터

혁신기업에 의해 무대에서 밀려났다”며

는 노력보다는 현상 유지에 급급하다”

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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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제공상계 대표 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글로벌 기업 최 고경영자(CEO) 30여 명과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2025.03.28.

고 질책했다. 특히 “위기 때마다 작동하

이 회장은 영상 속 자막과 성우 내레

고 역전에 능하며 승부에 독한 삼성인’

던 삼성 고유의 회복력은 보이지 않는

이션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

이라고 새긴 크리스털 패를 전달한 것

다”며 “경영진부터 철저히 반성하고 사

다. 이 영상에는 ‘메모리 사업부가 자만

으로 알려졌다.

즉생의 각오로 과감하게 행동할 때”라

에 빠져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처하지

삼성은 최근 주요 사업 위기 속 미국

고 주문했다.

못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기술력 부

의 관세 부과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그는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셋

족으로 가동률이 저조하다’, ‘디바이스

맞아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교육’

째도 기술”이라며 “경영진보다 더 훌륭

경험(DX) 부문은 제품의 품질이 걸맞

을 주제로 한 임원 세미나를 하고 있다.

한 특급 인재를 국적과 성별을 불문하

지 않다’ 등 삼성전자 각 주요 사업부에

교육 대상은 삼성그룹 60개 계열사의

고 양성하고 모셔와야 한다”고 전했다.

대한 ‘뼈아픈 평가’도 담긴 것으로 전해

임원 2000명 이상이다.

아울러 “성과는 확실히 보상하고 결

졌다. 해당 영상에는 올 초 사장단에 전

실제 삼성의 ‘위기’는 지난해 사업보

과에 책임지는 신상필벌이 우리의 오랜

달됐던 신년 영상 메시지와 고(故) 이

고서에서 수치로도 확인됐다. 사업보

원칙이고, 필요하면 인사도 수시로 해

병철 창업회장, 이건희 선대회장 등 오

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주력 사업

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

너 일가의 경영 철학 등도 포함됐다.

인 메모리 반도체 D램을 비롯해 TV, 스

라 상황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고 강 조했다.

삼성은 임원 세미나에 참석한 임원 들에게 각자 이름과 함께 ‘위기에 강하

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반적인 사업 부문에서 모두 점유율이 떨어졌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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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구광모 LG그룹 회장

LG 구광모 “생존 위한 변화해야…골든 타임 얼마 없다”

2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 참석한 구광모 회장(가운데),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왼쪽), ㈜LG COO 권봉석 부 회장. (사진 제공= LG) 2024.09.26.

“변

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골 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3월 27일 경

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룹의 사업 육성에 있어 ‘선택 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며 이런 모습이 그동안의 관성”이라며 “절박감을 갖고 과거의 관성, 전략과 실 행의 불일치를 떨쳐내자”고 말했다.

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올해 첫

구 회장은 “모든 사업을 다 잘 할 수

이어 “변화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계열사 사장단 회의에서 불확실한 대

는 없는 것이 현실인 만큼 더더욱 선택

아니라,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내외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

과 집중을 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일”이라며 “골든 타임은 얼마 남지 않

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쟁 우위, 진입 장벽 구축에 사업의

았다”고 전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구본무 선대

우선순위를 두고 자본의 투입과 실행

한편, 78주년 창립기념일에 열린 이

회장의 2017년 신년사를 공유하며 “당

의 우선순위를 일치시켜야 한다”고 말

번 사장단 회의에는 주요 계열사 최고

시도 올해와 같이 트럼프 정부 출범으

했다. 특히 그는 관성적인 관행으로 경

경영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위기 상황

로 경제 질서의 재편이 본격화되는 시

쟁력이 하락했다고 지적하며 사장단이

을 극복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중

기였다”며 “사업 구조 및 방식의 근본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줄 것을 당

점적으로 이뤄졌다.

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부했다.

LG 최고경영진은 불확실한 대내외

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동안의 변화

구 회장은 “일부 사업의 경우, 양적

경영 환경과 함께 LG가 구조적 위기에

를 돌아보면 경영환경 변화는 예상보다

성장과 조직 생존 논리에 치중하며 경

직면해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같이

훨씬 빠르게 일어난 반면, 우리 사업 구

쟁력이 하락해 기대했던 포트폴리오

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

조 변화는 제대로 실행되지 못한 부분

고도화의 모습을 만들어 내지 못했으

를 논의했다.

24

April 2025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회장, “美 산업 리더십 함께 세울 것” …백악관서 약속 대차그룹은

“현

현대차그룹은 자

미국 진출

동차 산업을 넘어 에

이후 누적 200억 달

너지 분야에서도 미

러 이상을 투자했으

국과의 협력을 강화

며, 현재 50개 주 전

한다. 정 회장은 “미

역에서 57만개 이상

국의 에너지 산업을

의 일자리를 창출하

지원하고 에너지 안

고 있습니다. 이번 신

보를 강화하기 위해

규 투자로 미국 내

30억 달러 규모의 미

공급망을 더욱 자립

국산 액화천연가스

적이고 안정적으로

(LNG)를 구매할 예

만들겠습니다.”

정”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차그

이날 백악관 행사

룹 회장은 3월 24일

에는 제프 랜드리 루

(현지시각) 미국 워 싱턴 D.C. 백악관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210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미국 내 투자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5.03.25.

이지애나 주지사, 마 이크 존슨 하원의장,

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공급망의 자립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원내대표 등 공

210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추가 투

전망이다.

화당 지도부가 참석해 힘을 실었다.

자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이번 주 조지아

정 회장은 “이 자리는 미국과의 파트

이번 투자는 1986년 미국 시장 진

주 사바나에서 8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상징적인 순

출 이후 최대 규모로,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공장을 공식 가동한다. 이를 통

간”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

2기 임기 시작과 맞물려 미국 내 산업

해 그룹의 미국 내 연간 자동차 생산량

래 현대차그룹은 미국 산업의 미래에

리더십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뜻이 담

은 100만대를 돌파하며, 신규 공장에서

더욱 강력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

겼다.

는 8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

조했다.

투자 핵심은 루이지애나주에 현대제

로 보인다.

한편,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대

철의 신규 설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정 회장은 “이번 투자 계획은 2019년

차그룹의 첨단 제조시설 방문을 제안

60억 달러가 투입돼 약 1300개의 일자

서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하며 “현장에서 미국과 미국 노동자에

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이 제철소는 철

계기로 구상됐으며, 2020년 다보스포

대한 헌신을 직접 확인해달라”고 요청

강부터 부품, 완성차에 이르는 미국 내

럼에서 추가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했다.

April 2025

25


NEXT GENERATION LEADERS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회장, “韓 가장 큰 걱정은 불확실성 …APEC에 관심”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다.

회장이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

최 회장은 “이 어려운 상황이 쉽게

대’라는 단어를 쓸 정도인데, ‘수퍼 언노

걱정거리로 ‘불확실성’을 꼽았다. 많은

빠른 속도로 풀려날 것 같다는 희망을

운’ 형태들이 계속되면 기업의 결정이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희망을 갖기

갖기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빨리 벗어

나올 수가 없다”며 조속한 불확실성 해

에는 어려운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있다고도 토로했다. 최 회장은 3월 25일 서울 중구 대한 상의 회관에서 취임 4주년 기자간담회 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가 처한 가장 큰 리스크로 는 단연 ‘불확실성’을 들었다. 최 회장은 “지금 걱정 중 가장 큰 것

최 회장은 “요새 ‘초 불확실성의 시

최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 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불확실성’이 높 아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은 언노운(unknown)이 너무 커진다는

그는 “지금 이 타이밍에 꼭 해야 할

그는 “봄이 왔는데 경제는 아직 꽝꽝

것”이라며 “불확실성이 너무 커지면 뭔

까 하는 생각”이라며 “상법이라는 건

얼어붙은 상황”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가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지고, 결정을

경제 쪽에서 보면 헌법과 비슷한 이야

꽤 어려움을 갖고 있다. 솔직히 용량 초

가능한 한 미루게 된다”고 말했다.

기인데 그걸 바꿔서 새 국면으로 들어

과, 한도 초과라 할 정도로 여러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뿐 아니라 자영업자, 일반 시민 등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판단

26

April 2025

차라리 안 좋은 것이라 해도 명확하 면 대응을 하고 준비할 수 있는데 불확 실성이 너무 많아지면 결정하는 데 고 민이 된다는 것이다.

가자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우려했다.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의 ‘주 52시간 예외’ 허용에 대한 질문에는 “너무 많


은 규제는 모든 사람의 자율을 억압시

의 LLM이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된다. 내

위한 여러 논리를 펼쳤고 미국 측에서

키고 창의성을 추락시킨다”며 “우리 성

부 장착을 해야만 한다”며 “그러지 않

도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장에 별 도움이 안 되고 현재 있는 사

으면 AI 종속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

그는 “무역 적자가 큰 것은 우리가 외

회 문제를 푸는 데 별 도움이 안 될 가

내부에 AI 인프라스트럭처를 제대로

국인직접투자(FDI)를 가장 많이 하는

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가인데 이를 위해서는 장비, 부품 등 을 수입할 수밖에 없고 상당 부분이 한

◆ “경제모델 바꿔야…AI 통해 제조경쟁력↑” 최 회장은 미중 갈등이 30년 이상 지

◆ “미국, 한국 중요하게 여겨…홀대받은

국에서 오기 때문에 적자가 클 수밖에

적 없다”

없다”며 “우리 기업들은 계속 FDI 투자

속될 수 있다는 전문가 견해를 전하며

최 회장은 지난달 대한상의 민간 사

현재 비즈니스 모델을 바꿀 필요성이

절단을 이끌고 미국을 다녀온 데 대해

최 회장은 조선, 에너지, 원전, AI·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을 중요한 파트너로 여긴다는 느

도체,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등 6대

낌을 받았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홀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양국 간 전략적

론’에 대해 반박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갔

그는 “그동안 우리는 국내에서 상품 을 만들고 해외에 수출해 이익을 취해

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왔는데 이 모델은 거의 수명을 다해간

그는 “아쉬운 부분은 있었다. 우리

고, 미국 측은 “한국만큼 잘 준비되고

다”며 “통상 압력 문제도 있고, 솔직히

가 찾아갔을 때 사우디 공공투자펀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온 곳은 없었

우리의 제조업 경쟁력도 썩 좋은 편은

(PIF)가 마이애미에서 포럼을 열었고

다”고 했다.

아니다”고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백악관

그는 “한국 기업들은 하던 대로 계속

물론 제조를 없앨 순 없고, 계속 가긴

인사들이 거기에 참석했다”며 “그래서

투자 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SK그룹

가되 모델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래 계획했던 만큼 만나거나

도 이미 계획되어 있는 투자들은 그대

그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

메시지를 전할 방법은 없었다”고 전했

로 간다. 물론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지능(AI)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의 비공

투자 등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제조업을 계속 가기 위한

식 면담에 대해서는 “당시 러트닉 장관

한편, 최 회장은 오는 10월 경주에

우리의 첫 번째 타깃은 AI”라며 “AI를

은 취임 선서 전이어서 공식 업무 시작

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어떻게 제조에 도입해 남보다 더 좋고

을 안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며 “그럼

(APEC) 경제인 행사와 관련해 “전 세

좋은 물건과 제조 능력을 더 많이 잘

에도 우리를 만나 사무실에서 45분 동

계에서 1700여명의 기업인들이 모인다.

갖느냐가 중요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안 미팅을 했다. 우리를 상당히 중요한

우리나라 500여명을 빼면 1200여명의

상대방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회

CEO가 해외에서 올 것”이라며 “전체적

상했다.

으로 보면 7조40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현재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은 10위 권 안에도 들지 못한다는 냉정한 판단 이다.

최 회장은 “러트닉은 기업가고 장

효과가 있다”고 예상했다.

최 회장은 “우리가 AI에 필요한 여러

관이라 해도 기업인의 습성과 이야기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오면 숙소 부족

재료, 소재들을 만드는 것은 잘하지만

가 있다. 우리 만남 때도 미국에 투자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경주 뿐 아

AI 전체 소프트웨어, 대규모언어모델

를 많이 해달라는 자기 세일즈를 했다”

니라 포항에서 크루즈 호텔을 통해 해

(LLM)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며 “홀대를 받았다고는 생각치 않는다.

결할 수 있다. 정박시설 등은 다 만들어

없다”며 “전 세계 순위로 보면 10위권

정말 없는 시간 쪼개 만나준 것”이라고

져 있고, 포항제철소 등 관광코스도 준

바깥으로 확 쳐진다”고 우려했다.

의미를 부여했다.

비할 수 있다”며 APEC에 많은 관심을

그는 “미래엔 LLM이 필요하고, 우리

이번 방미에서는 통상 문제 해결을

당부했다.

April 2025

27


NEXT GENERATION LEADERS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회장, 5년 만에 롯데쇼핑 이사회 복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 고 있다. 2024.06.05.

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영등포점 6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

등기이사로 5년 만에 복귀하면

고 신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

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유통 사업에

건을 상정한다고 공시했다.

힘을 싣는다.

신 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복

않기로 했다. 이달 정기주주총회를 거치면 신 회 장은 롯데칠성 대신 롯데쇼핑을 포함 해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최근 쿠팡과 C커머스(중국이커머스)

귀하는 것은 5년 만이다. 그는 2020년

의 공세가 격화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3월 롯데쇼핑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

유통 매장을 효율화하고 영국 온라인

두고 2019년 12월 31일자로 사임한 바

그로서리 플랫폼 오카도(Ocado)와의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사내이사직은 연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의 롯데쇼핑

협엽을 통해 신선식품 채널을 강화할

임하지 않는다. 롯데칠성음료는 25일

사내이사 선임은 유통 쪽 책임경영을

것으로 보인다.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면서 “식품 쪽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올리지

손을 떼는 것은 아니다. 롯데웰푸드의

롯데쇼핑은 3월 24일 롯데마트맥스

28

April 2025

등 4개사의 사내이사를 맡게 된다. 신 회장의 이 같은 선택은 유통 부문 에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웸켈레 케베츠웨 메네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이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 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05.

경우 신 회장이 2004년부터 계속 사내

잠실점은 식품관을 시작으로 본관

LCPL의 보유지분 전량을, 세븐일레븐

리뉴얼에 착수하고 본점은 명품관 리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현금자동입출금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의 부상으로

뉴얼과 함께 K-패션관을 조성한다. 인

기(ATM) 사업을 매각했다.

전통의 오프라인 유통 공룡들의 경영

천점도 키즈관, 패션관 등을 추가로 새

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롯

단장할 예정이다.

이사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데쇼핑은 올해 본업 경쟁력 강화를 추 진한다.

또 지난해 문을 연 타임빌라스 수원 에 이어 타임빌라스 군산을 통해 쇼핑

전날에도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자회사 LCI 지분을 활용한 주가수익스 왑(PRS) 계약으로 6500억원 규모 자금 을 추가 조달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올해부터 마트

몰 사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롯데쇼핑은 이번 정기주총에서

신규점 개점과 그로서리(식료품) 전문

최근 롯데그룹은 그룹 전반에 걸쳐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재선임할

매장으로의 리뉴얼, 슈퍼 가맹 사업 강

비핵심 사업을 연이어 매각 중이다. 유

예정이다. 김원재 롯데유통군HQ 재무

화 등을 통해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

동성 확보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선

지원본부장은 새로 이사에 선임된다.

선다는 목표다. 올해 초에는 식료품 특

택과 집중’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

화 매장인 롯데마트 천호점을 열었다.

기 위해서다.

또 조현근 전 풀무원샘물 대표이 사, 히로유키카나이(일본인) 토키와

백화점은 비핵심 점포 매각을 진행

롯데는 지난해 12월 롯데렌터카를

(Tokiwa) 최고경영자(CEO), 정창국 에

하면서 롯데타운 조성과 타임빌라스

운영하는 롯데렌탈을 매각했다. 지난달

코비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롯데

확대를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갈

에는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부 증평공

쇼핑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될 예정이

계획이다.

장을, 롯데케미칼이 파키스탄 자회사

다.

Apri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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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기선-빌 게이츠, SMR 맞손…HD현대-테라파워 협력 추진

사진은 오른쪽부터 HD현대중공업 원광식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 테라파워 빌 게이츠(Bill Gates) 창업 자,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최고경영자의 모습. (사진=HD현대 제공) 2025.3.12.

현대가 테라파워와 함께 나

HD

를 핵분열시켜 발생한 열을 액체 나트

초기 실증 프로젝트를 넘어 본격적인

트륨 원자로 상업화를 위해

륨(소듐)으로 냉각해 전기를 생산한다.

상업화에 필요한 제조 기반을 구축할

협력한다. 소형모듈원전(SMR) 중 가장

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의 완성도

예정이다.

안전성과 완성도가 높은 기술을 육성

가 높으며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HD현대는 앞서 2024년 12월 테라파

한다는 구상이다.

용량이 40%가량 적은 것이 특징이다.

워와 첫 나트륨 원자로에 탑재되는 원

HD현대는 최근 미국 조선 부문 계열

빌 게이츠는 ‘안전하고 저렴하며 풍

통형 원자로 용기(Reactor Vessel)에 대

사 HD현대중공업이 테라파워와 나트

부한 무탄소 에너지를 제공하는 기술

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

개발’을 목표로 테라파워를 공동 설립,

원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망 확장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SMR의 개발과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자력 에너

혔다.

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

지 솔루션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글

협약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

의 우수한 생산기술력과 테라파워의

로벌 SMR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

회장과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

첨단 SMR 기술을 결합해 나트륨 원자

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너지사업본부장, 빌 게이츠(Bill Gates)

로의 공급 능력을 확대하고 상업화에

르베크 최고경영자는 “HD현대와의

테라파워 창업자와 크리스 르베크

나선다. 특히 HD현대는 나트륨 원자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수요증가에 맞춰

(Chris Levesque) 최고경영자가 참석했

에 탑재되는 주기기를 공급하기 위해

공급망을 확장하고 나트륨 원자로를 성

다. 이 원자로는 테라파워에서 개발한

최적화된 제조 방안을 연구 및 도출할

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로, 고속 중성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트륨 원자로의

한다”고 말했다.

30

April 2025

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연임 확정된 최수연, “AI로 네이버만의 뾰족한 서비스 보여줄 것” 이버 최수연 대표가 재

해 인터넷과 모바일 산업의

신임을 받았다. 연임이

주요 패러다임 전환기를 독자

확정된 최수연 대표는 ‘인공

적인 전략으로 이끌어낸 이

지능(AI)과 ‘글로벌’을 2기 경

창업자를 사내이사 후보로

영전략의 키워드로 제시했다.

추천했고 이사 선임을 승인

올해는 검색, 광고, 커머스

받았다.

등 핵심 서비스에 AI를 적용

7년 만에 이 창업자가 이

하는 ‘온 서비스 AI’ 기조 아

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래 연내 네이버표 AI 에이전

최수연 2기의 신진 리더십

트(비서)를 선보이겠다는 각

은 창업자의 성공 경험과 연

오다.

륜이 더해져 안정성을 확보

네이버는 3월 26일 경기

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AI 대

성남시 그린팩토리(네이버 제

표 기업을 향한 전략과 글로

1사옥)에서 네이버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수

최수연 네이버 대표(사진)가 26일 오전 경기 성남시 그린팩토리(네이버 제1사옥)에서 열린 네이버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벌 경쟁력 강화에 네이버만 의 독자적 방향 수립과 실행

연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

올해 온 서비스 AI 전략에 따른 새

시켰다. 최 대표는 2022년 대표이사직

AI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할 것이라고

취임 후 지난 3년 동안 AI·글로벌 중심

도 했다. 최 대표는 최근 공개한 AI 기

이 창업자는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으로 조직을 개편했고 웹툰 엔터테인

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예

직을 내려놓고 이사 활동에 집중할 계

먼트 미국 나스닥 상장, 포시마크 인수

로 들며 “본격적으로 발견, 탐색부터 이

획이다. 최 대표는 “글로벌 투자, 사업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네

행까지 해주는 에이전트 형태의 서비

등을 이끄는 책임이 오롯이 경영진에게

이버 창사 첫 연 매출 10조원 달성에도

스도 준비하고 있다. 커머스 영역에서

내려왔다는 게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을

기여했다. 최 대표는 2기 경영 키워드도

는 가장 뾰족하게, 세계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많은 부문과 함께 글로벌

AI와 글로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모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투자, 도전에 대한 책임을 열심히 이행

총 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네이

고 밝혔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버 서비스 등을 AI 기반으로 바꿔내는

한편 이날 주총 안건에는 이해진 창

그러면서 최 대표는 “AI 기술력과 이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글로벌 진출도

업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포함됐

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라인, 웹툰 사례에 이어 또 다른 성공

다. 네이버 이사회는 AI 대전환 시대에

번 시장에 입증해 제대로 된 가치를 평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 사명”이

네이버만의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성을

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라고 강조했다.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판단

밝혔다.

April 2025

31


NEXT GENERATION LEADERS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장인화 회장, “포스코그룹 경쟁력은 기술 우위에서 나와” 인화 포스코그

후 가동을 시작한 이

룹 회장이 경쟁

차전지소재 공정을 조

력 확보를 위한 초격

기 안정화하고, 원가를

차 기술력 유지가 필

절감해 캐즘 극복을

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위한 기술적 기반을

대내외 경영 환경이 악

강화한다. 전고체 전지

화되는 상황에서, 경쟁

용 소재 조기 상용화

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

도 추진한다.

한 것이다.

장 회장은 양·음극

포 스 코홀딩스는

재 사업에 대해 “공정

3월 27일 서울 강남

효율 증대와 원가 절감

포스코센터에서 장 회

을 위해 기술 개발 및

장 주재로 초격차 기

투자 계획을 정교하게

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립해 수행해야 할

그룹기술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장 회장은 “포스코

것”을 당부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기술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 다. (사진 제공=포스코홀딩스) 2025.3.28.

또 사업 연계 그룹 연구개발 협력 체제

그룹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의 절대적

너지본부장,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연구개발, 생산,

우위에서 나온다”며 “초격차 기술로 사

등 기술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과

업별 난제를 극복하고 사업 수익 증대

장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기술 중

사업전략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로 연결해 대내외 위기를 돌파하고 초

요성을 강조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 전략이다. 이밖에도 포스코홀딩스는

일류 소재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

가운데,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철강, 에너지소재 등 핵심사업(2 Core)

다.

위기를 기술력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과 신사업(New Engine) 분야에서 혁신

의지를 재차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주

이어 “지주사를 중심으로 연구개 발 조직간 시너지를 내고 사업전략과

철강 분야는 고부가 제품의 생산기

연계한 기술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하

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시장을 선점할

는 사업 연계 그룹 연구개발 협력 체제

혁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비

포스코홀딩스는 하반기에도 그룹기

(Corporate R&D)를 구축해 기술 절대

용 절감 기술 개발, 경제적인 관점에서

술전략회의를 개최해 주요 성과를 점

우위를 확보하자”고 밝혔다.

의 탄소 저감 기술 개발도 성과를 낼

검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과 새

이날 회의에는 주요 사업회사 대표,

계획이다. 에너지소재 부문에서는 아르

로운 사업 기회 창출이 가능한 신규 과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 천성래 사업시

헨티나, 광양 리튬 공장 등 최근 준공

제들을 검토할 계획이다.

32

April 2025

요 기술들을 ‘초격차 그룹혁신과제’로 선정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 부회장, 한화에어로 30억어치 매입 …”회사 미래 성장 확신” 동관 한화그룹 부

나서겠다는 ‘대비태세

회장이 최근 유상

2030(Readiness 2030)’

증자를 발표한 한화에어

을 발표했다. 해외 경쟁

로스페이스의 주식을 매

사들과의 수주전에서 주

입한다.

요 평가 요소인 재무 안

유럽과 미국 등의 글

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차

로벌 지정학적 변화 속

입이나 채권발행 대신

에서 회사의 미래 성장

유상증자를 통한 투자에

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시

나서겠다는 것이다.

급한 현지 대규모 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를 실현해 주주가치를

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목 표는 10년 뒤 ‘매출 70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에서 열린 폴란드 대통령 방문 환영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안제이 두다 대통령,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원, 영업이익 10조원’ 달성이다.

보할 자금 중 1조6000억 원으로 폴란드, 루마니

(1450주), 8억원(1350주) 규모로 매입하

아, 호주, 미국, 사우디 등에서 생산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관 전략

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점 확보 및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부문 대표이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해당한다. 김 부회장과 손 대표, 안 사

투자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

주식을 4900주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장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수할 계

로 수요가 급증한 추진장약(MCS) 스마

3월 21일 종가 기준 30억원 규모다.

획이다. 또 다른 임원들도 자율적으로

트팩토리 설립에 9000억원, 미국의 해

지분 매수에 나설 예정이다.

양방산 및 조선 산업기반 강화에 대응

이번 결정은 유럽의 독자 재무장과 미국의 해양방산 및 조선해양 산업 복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월

하기 위한 해외 조선소 확보에 8000억

원의 큰 흐름 속에서 회사의 미래 성장

20일 이사회에서 3조6000억원의 유상

원, 무인기 엔진 및 체계 양산을 위해

에 대한 확신에 따른 것이다. 특히 주식

증자를 결정했다.

3000억원을 투자한다.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 방산

손재일 대표는 “투자 시점을 실기하

와 주주의 미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블록화’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단시간

면 반짝 호황으로 끝나고 도태될 수 있

방안이다.

내에 현지화를 달성하려면 대규모 유

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필사즉생의 각

상증자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오로 중장기적인 주주가치를 극대화하

최고 경영진도 주식 매입에 동참한 다.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

최근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고,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철 전략부문 사장도 유상증자에 따른

8000억 유로(약 1270조 원)를 투입

발굴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각각 9억원

해 ‘유럽에서 생산된 무기’로 재무장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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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LEADERS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회장 1년… ’투트랙 전략’으로 신세계그룹 성장 페달 밟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2025.02.24.

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3월 8일 회장으로 승진한 후 고강도 혁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선언하면서 투트랙의 성장 전략을 제시 했다. 이마트·스타벅스 등 시장을 리드하 는 계열사들은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

특히 정 회장은 지난달 이명희 신세

픈할 예정이다. 최대 상권인 수도권에만 올해 3개의 매장을 선보이는 것이다.

계그룹 총괄회장의 이마트 지분 10%를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를 포함한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향한 의지를 보여

이마트 매장 수는 2020년 160개로 정

주고 있다.

점을 찍은 후 지난해까지 감소해왔다.

며 지배력을 행사함과 동시에 다소 부

먼저, 가장 집중하는 곳은 핵심 회사

정 회장을 비롯한 그룹 수뇌부는 효율

실했던 이커머스·건설 등은 올해 완전

인 이마트다. 이마트는 지난달 문을 연

적인 점포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한 경영 정상화를 이뤄 확실한 성장 기

트레이더스 마곡에 이어 상반기에 이마

일단락됐다고 보고 올해 다시 외형 성

틀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연다. 하반기에

장을 재개한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지난해

34

April 2025

는 인천에 트레이더스 구월 매장을 오

지난해 7월 통합한 이마트에브리데


이도 올해 20곳 이상의 프랜차이즈 매

성된다. 현재 전국 11개 매장이 있다.

자에 대한 법원 인가를 마치면 JV(조인

장을 열어 안정적 수익 확보에 나선다.

정 회장은 “한국만의 테마를 가진

정 회장은 “경기가 안 좋고 시장 상

‘한국의 스타벅스’들이 ‘스타벅스의 한

정 회장은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려

황이 혼란스러울수록 우리의 본업경쟁

국’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면 고정관념을 뒤집는 발상이 필요하

력을 강화해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압

트벤처) 설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다”며 “특히 외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은

도적인 지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힌

◆ 이커머스·건설 등 사업군 정비…”’완전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촉매제가 될 수

바 있다.

정상화 원년’ 만들 것”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 3곳에 이어

정 회장은 1년 전 회장에 취임 한 이

또한 신세계건설은 지난달 상장 폐지

2027년까지 신규 점포를 3곳 이상 열

후 이커머스, 건설 등 부실 개선이 필요

를 계기로 보다 효율적인 경영 의사결

계획이다. 또한 신규 부지도 5곳 이상

한 사업군 정비에 힘써왔다.

정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사업 포트

확보해 점포 신설을 구상 중이다.

신세계건설 대표 경질과 SSG닷컴과

특히 올해 2곳을 포함해 새로 여는

지마켓의 수장 동시 교체, CJ그룹과의

점포 상당수는 트레이더스로 구상하고

협업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높인 게 대

있다.

표적이다.

폴리오 수립 전략을 보다 신속하게 추 진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취임 직후 경영전략실 허 병훈 부사장을 건설 신임 대표로 임명

정 회장은 트레이더스가 경쟁사와의

위기 요소들을 제거한 데 이어 정 회

하며 회사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

격차를 벌인 주요 원인으로 보고 확장

장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완성

다. 이마트24는 지난해 3, 4분기 연속

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는 ‘완전 정상화 원년’을 만들겠다는

영업손실이 개선된 흐름을 이어가겠다

계획이다.

는 목표다.

이마트는 푸드마켓 등 차별화 매장 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자 한다. 푸

우선 지난해 첫 연간 EBITDA(상각

이마트24는 올해 말까지 노브랜드

드마켓은 지난해 대구 수성점을 1호로

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SSG닷컴

점포를 2500개, 내년 4000개까지 확대

선보인 데 이어 상반기에 여는 고덕점

은 수익성 개선과 물류 경쟁력 강화를

해 전체 점포의 60% 이상에서 노브랜

도 푸드마켓으로 나온다.

가속화한다.

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SSG닷컴은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

아울러 정 회장은 성장을 위해 성과

국 700여개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배

중심의 수시 인사 기조도 이어갈 방침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넘어선 스

송 커버리지를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이다.

타벅스도 초격차 지배력 확대를 지속

지난해 12월 충청권에서 새벽배송을

정 회장은 회장에 오른 후 과거 관례

한다. 스타벅스는 올해도 100곳 이상의

시작했으며 지난달부터 부산과 대구로

에서 벗어나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

점포를 새로 연다.

범위를 넓혔다.

다. 그는 “고객 만족이라는 그룹의 본

매장 리뉴얼을 통한 ‘몰 타입 전환’도 계속 확대한다.

정 회장은 이와 함께 스페셜 스토어 도 확장해나간 계획이다. 스페셜 스토어는 제주·의암호 등

G마켓은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조

질적 가치를 높이고 성장을 위한 가속

인트 벤처를 설립해 글로벌 플랫폼과

페달을 밟기 위해 신상필벌에 입각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인사는 필수”라며 “변화와 도전으로 성

수려한 풍광을 갖춘 명소에 여는 ‘더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

과를 낸 조직 구성원에는 합당한 보상

(THE) 매장’과 전통시장과 고택 같은

립에 대한 기업결합신고서가 제출된 상

을 하며 계속 혁신을 독려하겠다”고 밝

이색 공간에 여는 ‘콘셉트 매장’으로 구

태로 공정위의 심사 마무리 후 현물 출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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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LG전자 인도 법인 상장

현지 상장 ‘2조원’ 조달…어떤 사업 주력할까

LG전자는 29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생산법인에서 LG전자 테네시 세탁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세탁기 공장에서 직원 들이 세탁기를 생산하는 모습. 2019.05.30. (사진 제공=LG전자)

전자 인도 법인의 기업공개

LG

개(IPO) 계획을 승인했다. 지난해 12월

(IPO) 계획이 인도증권거래위

예비투자설명서(DRHP)를 제출한 지

원회 승인을 받으며 상장이 코앞으로

3개월 만이다.

다가왔다. LG전자는 이번 IPO를 통해 최대 15억 달러(2조2000억원)의 대규모 자 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도 가능하다고 본다. LG전자는 이 같은 대규모 자금으로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인도 현지 사업

이에 따라 LG전자는 본격적인 주식

을 늘려 나간다. 인도는 14억5000만명

홍보 및 상장 일정 확정 등을 위한 세

인구를 바탕으로 구매력이 높은 중산

부 절차를 밟는다.

층만 6억명에 달한다.

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 상

LG전자는 무엇보다 현지 가전 생산

이를 계기로 LG전자는 인구 14억 명

반기 중으로 상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의 신흥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 가

L G 전자 는 보유 중 인 지분의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

전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냉난방공조

15%(1억180만주) 이상을 매각해 최대

티에 세 번째 가전 공장을 건설하며 이

(HVAC) 신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15억 달러(2조2000억원)를 확보할 방

르면 연내 착공이 예상된다. 인도가 중

침이다.

저가 제품에서 고가 제품 위주 시장으

업계에 따르면 인도증권거래위원회 (SEBI)가 LG전자 인도 법인의 기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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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일각에서는 최대 5조원 규모의 자금

량을 크게 늘릴 예정이다.

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이곳에서는 프


인도 오디샤주 소재 럭세와르 공립 고등학교에서 LG 전자칠판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LG전자) 2024.05.23.

리미엄 가전을 주로 생산한다.

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냉난방공조

밝혔다.

노이다와 푸네 등 냉장고·세탁기를

부문에서 현지 인수합병(M&A)에 나

업계 관계자는 “인도 구매자들에 맞

만드는 기존 현지 공장들은 건설된 지

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국제에너지

춘 가전을 선제적으로 개발해야 치열

오래된 데다 주로 중저가 제품들을 생

기구는 인도가 앞으로 세계 최대 공조

한 인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

산해 수요 증가를 위해선 신공장이 절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고 전했다.

실하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인도에서 가전

특히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연구개발(R&D) 투자도 큰 폭 늘릴 수

◆ 구광모 회장도 현장 방문…왜 인도인가

신사업도 인도에서 적극 확장할 방침

있다. LG전자는 인도 방갈로르에 소프

LG그룹이 세계 최대 잠재 시장인 인

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에 잇달아

트웨어 연구소를 가동 중인데 인도 맞

공장과 데이터센터, 오피스 등을 짓고

춤형 프리미엄 가전 개발에 주력할 예

있어 냉난방 시설 수요가 급증할 수 있

정이다.

어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

도에서 ‘제2의 도약’을 노린다. 인도는 인구수 14억5000만명으로 세계 1위, 국내총생산(GDP) 세계 5위 인 경제 대국이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자

는 올 2분기 중 인도 증시 상장에 따른

인도는 미중 무역갈등 속에 불안정

회사인 하이엠솔루텍과도 협력해 ‘제

자금 조달로 냉난방공조 부문 M&A와

한 중국 공급망을 대체할 시장으로 주

품 판매-유지보수’ 공급망을 체계화한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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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구광모 LG그룹 회장(앞줄 가운데)이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에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LG) 2025.03.04.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가 커지면

타임이 발표한 ‘2024 인도 최고의 브랜

인도 소프트웨어연구소 등 인도의 실

서 저렴한 노동력과 거대 소비 시장을

드’에서 냉장고 및 세탁기 부문 1위를

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와 수도

둔 인구 최대 국가인 인도가 떠오르고

차지하는 등 국민 브랜드로 입지를 다

뉴델리를 찾아 R&D·생산·유통에 이르

있다.

지고 있다.

는 밸류체인 경쟁력을 점검했다.

전체 인구 중 25세 미만이 40%

아울러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돌파

구 회장은 당시 “인도 시장에서 어떤

인 6억명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향후

구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기업들의 인

차별화를 통해 경쟁 기업들을 앞설 것

20년간 주력 소비계층이 지속 확대될

도 진출도 활발하다.

인지 앞으로의 몇 년이 아주 중요하다”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올해 첫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

해외 출장지로 인도를 선택했다.

며 “우리가 어느 정도 앞서 있는 지금 이 지속가능한 1등을 위한 골든타임이

스(S&P)는 2030년 인도가 세계 3위 경

소비나 생산은 물론 연구개발(R&D)

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서도 잠재력이 크고, 글로벌 지정학

인도 IT 산업은 GDP의 7%를 차지

LG전자 인도법인은 지난해 매출 3조

적 변화 속에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다. 인도는 현재

7910억원, 순이익 3318억원을 기록, 전

인도에서 시장 지위를 더욱 확고히 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500만명을 보유하

년 대비 각각 14.8%, 43.4% 상승했다.

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고 있으며, 매년 약 100만명의 공대 졸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시사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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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회장은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

다”고 밝힌 바 있다.

업생을 배출하는 등 폭넓은 IT 인재 풀


구광모 LG그룹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LG전자 노이다 생산공장을 찾아 에어컨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 LG) 2025.03.04.

을 가지고 있다. LG는 1996년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전략으로 확고한 시장 지위를 구축해 왔다.

거점 3개 축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인도 증시 상장을 목전에

설립하며 인도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

특히 LG전자는 기술력과 현지화를

다. 이 연구소는 LG가 해외에서 운영

통해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모

하는 연구소 가운데 차량용 SW 솔루

기로 인한 뎅기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올초 “인도

션 등을 개발하는 베트남 R&D법인과

리는 점을 고려해 초음파로 모기를 쫓

시장의 잠재력을 보고 (기업공개를) 하

함께 규모가 가장 크다.

아내는 에어컨을 선보였고, 전력 수급

는 것”이라며 “인도에서 정말 사랑받는

2000여명의 현지 개발자가 한국 본

이 불안정한 인도 환경을 고려해 전력

국민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의 가이드를 바탕으로 협업하며 웹

이 끊겨도 7시간 냉기를 유지하는 냉장

(web)OS 플랫폼, 차량용 솔루션, 차세

고를 출시하기도 했다.

대 SW 등을 개발하고 있다.

두고 있고, 투자 규모는 1조 루피(17조 원)으로 추산된다.

LG는 가전뿐 아니라 배터리, 화학, 에너지 분야에서도 투자를 이어간다.

현재 수도권인 노이다와 중서부 푸

LG화학은 올해 신규 공장을 가동하

이후 1996년 LG화학을 시작으로

네에서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향후

며 고성장 중인 인도 석유화학 시장에

1997년 LG전자, 2023년 LG에너지솔

인도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해 동남부

대응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초기 단

루션 등 주요 계열사가 진출했으며,

안드라 프라데시 지역에 새로운 생산

계인 인도 배터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

30년 가까이 철저한 현지 고객 맞춤형

시설을 설립을 검토해 산업 발전 주요

한 전략을 구체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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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9일 현지 순례객들이 LG세탁기를 이용해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 2019.02.10.(사진 제공=LG전자)

◆ 아직은 불안한 시장…노조 문제도 걸

진출한 이래 고객에 대한 이해와 확고

로벌 가전 기업들이 현지 공략에 속도

림돌

한 입지를 다지며, 현지 1등 가전 기업

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 14억명인 세계 최대 인도 시장

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미·중 무역마찰과

은 가전 업계에게는 ‘기회의 땅’이다.

지난해 상반기 중 LG전자 세탁기의

가전 소비 침체 영향으로 중국 대표 가

하지만 인도 시장을 우려하는 시선도

인도 시장점유율은 33.5%에 달했고,

전기업인 메이디, 하이얼, TCL 등이 현

만만치 않다.

냉장고(28.7%)와 인버터 에어컨(19.4%)

지 생산 거점을 마련하며 시장 공략에

도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힘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도 시장은 LG전자 뿐 아니라 전 세계 글로벌 가전 업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

들이 앞다퉈 진출하며 ‘경쟁 시장’으로

이 발표한 ‘2024 인도 최고의 브랜

바뀌고 있다.

드(World’s Best Brands of 2024 –

삼성전자는 특히 스마트폰으로 TV,

India)’에서 서도 LG전자가 냉장고 및

냉장고 등 다른 가전제품을 제어할

세탁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수 있는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 따 르면 인도 가전제품 시장은 2018년

한국 가전 업계 ‘라이벌’인 삼성전자 도 인도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110억 달러(14조6300억원)에서 올해

하지만 인도 ‘국민 브랜드’라는 타이

(SmartThings)’를 앞세워 시장 공략을

210억 달러(27조9300억원)로 2배 가까

틀을 지키려면 앞으로 더 치열한 경쟁

차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도 스

이 커질 전망이다.

이 불가피해 보인다.

마트폰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997년 인도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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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눈여겨본 글

L G 전자도 주 문자 상표부 착생산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윙(LG WING)’을 인도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비대면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도 구르가온에 위치 한 한 쇼핑몰에서 모델이 LG 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020.11.29.

(OEM), 연구개발생산(ODM) 등 생산

해 물류비 비중이 원가에서 차지하는

밀나두주 첸나이 인근에 운영 중인 스

방식을 늘려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한

비중이 높고 운송 지연도 빈번한 것으

리페룸부두르 가전공장도 노조가 임

편, 현지 기후와 문화에 맞춰 현지 특

로 알려졌다.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정

금 인상을 요구하며 한 달 넘게 파업을

화형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 발생이 잦아 현지 생산 부담이 크다

벌였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달 인도

는 우려도 나온다.

LG전자는 현지화 전략과 꾸준한 투

의 벵갈루루에 위치한 노이다 생산공

현지 노동 시장 인구가 평균 28세로

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인도 시장에서

젊은 편에 속하는 가운데, 숙련 인력

어떤 차별화를 통해 경쟁 기업들을 앞

육성도 숙제로 거론된다. 최근에는 노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서 갈 것인지는 앞으로의 몇 년이 매우

사 갈등 문제도 불거지고 있다. 노동조

올해 1월 ‘CES 2025’에서 “에어컨, 냉장

중요하고, 우리가 어느 정도 앞서 있는

합을 중심으로 임금 인상 요구가 커지

고, 세탁기 없이 살고 있는 인도 사람

지금이 지속가능한 1등을 위한 골든타

고 있어서다.

들을 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임”이라고 독려하기도 했다.

자를 바탕으로 인도의 높은 성장 잠재 력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노사 문제는 앞으로 생산과

뛴다”며 “인도 현지 완결형 사업으로

현지 인프라 부족도 문제다.

경영에 잠재적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인도에서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가 되

인도는 도로·항만 등 인프라가 부족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인도 남부 타

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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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통합 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창립 56주년 기념사에서 “올해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시작하 기에 앞서 새로운 기업 가치 체계를 제시하려 한다”며 “‘KE Way’는 우리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여 정의 구심점이자, 대한항공 정체성을 규정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통 합 대한항공이 안정적으로 출범하여 글로벌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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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항공사로”…조원태의 도전, 결실 맺다

3월 11일 열린 대한항공 ‘라이징 나이트’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제공=대한항공)

“대

한민국 대표 국적사로서 세계

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새로운

유수 글로벌 항공사와 당당히

전기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하고, 우리 항공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뿌리내리겠습니다.”

조 회장은 올해 4월 취임 6주년을 맞 는다.

지난해에는 14개국의 기업결합심사 를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아시아나항공 을 품에 안았다. 통합 항공사로의 도약 은 현실이 됐다. 이러한 성과는 외부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반세기 동안 국내 최대 항공사로 자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리 잡은 대한항공은 조 회장 취임 이후

한국경영학회는 지난해 8월 조 회장

결합 절차를 마친 뒤 내놓은 첫 메시지

혁신과 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

에게 ‘제39회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다. 대한항공은 2019년 조 회장이 그룹

벌 항공사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는

수여했다. 이는 조중훈 창업주(제5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6년간 명실상부한

평가를 받는다.

조양호 선대회장(제22회)에 이은 3대

서도 인정받았다.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해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수

다. 특히 대한항공은 조 회장의 리더십

요가 급감하던 상황에서 여객기를 화

아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성공적으로

물기로 전환하는 전략으로 위기를 기

마무리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

회로 바꾸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대한항공은 2020년 2분기부터 실적

고 있다.

러한 대응력은 위기 경영의 교과서로

신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도 회자된다.

있다. 2023년 매출은 14조5751억원, 영

나아가 세계 10대 항공사로의 재편

수상으로, 국내 최초의 사례다. 조 회장의 경영은 수익성에서도 성 과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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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지난해 5월 열린 ATW 항공업계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조원태(왼쪽에서 세번째) 한진그룹 회장이 카렌 워커 ATW 총괄 편집장,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항공사 및 유관 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업이익은 1조5869억원. 지난해에는 매

또 조 회장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Connecting for a better world)’로 정

출 16조1166억원, 영업이익 1조9446억

항공이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의하고,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

원을 기록했다.

‘화학적 결합’으로의 전환해야 한다고

공사(To be the world’s most loved

주문했다.

airline)’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조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중심축은 ‘고객’이다.

그는 “서로 맞춰 가기 위해 노력과

이는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

극복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함께 같은

장과 고객 감동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갈 가족이자 동

담은 선언이었다.

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공

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식 석상에서 항상 ‘고객’이라는 단어를

조 회장은 3월 통합 항공사 출범을

강조해왔으며, 올해 신년사에서도 총

앞두고 ‘KE Way’라는 새로운 기업 가

15차례 언급했다.

치 체계를 발표했다. 약 2년간 아시아

조 회장은 “통합 항공사의 서비스는 과거와 달라야 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대한항공은 3월 11일 41년 만에 새 로운 CI와 로고를 발표하며, 통합 작업 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항공을 독립 운영한 뒤 하나의 항공

◆ 조원태 회장 “통합 대한항공, 신뢰가

사로 출범할 계획이다.

핵심 목표”

경험과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

대한항공은 이 체계 아래 기업의 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

하며 고객 중심 경영을 재차 강조했다.

재 이유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결

공과 합병해 출범할 통합 대한항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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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사진 제공=대한항공)

목표로 ‘승객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

은 색 넥타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은 3월 12일 인천에서 출발해 일본 나

는 항공사’를 제시했다. 눈앞의 규모 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은 아니다”고

리타로 향할 계획인 B787-10 항공기에

우기에 집중하기보다 더 높은 품질의

했지만 새 CI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처음 적용된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기업이미지(CI)를 통합 대

여기에는 통합 후 250대로 늘어나는

조 회장은 3월 11일 서울 강서 대

한항공 출범 전 공개한 이유에 대해

항공기를 순차로 도색할 시간이 필요

한항공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하다는 이유도 있다. 부산에 있는 격납

“(통합 후) 규모는 (세계) 11위 정도로

들떠있고 자신감도 넘치는 시기”라며

고에서 도색 작업을 진행하는데, 대형

추정한다”며 “규모보다는 질을 더 따지

“그럴수록 (조직을) 다지고 추구하는

기는 3주, 소형기는 15일 정도가 걸린

고 싶은데, 더 안전하고 고객과 직원으

방향으로 가기 위해 미리 발표했다”고

다. 조 회장은 4년이나 걸린 아시아나

로부터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는 것이

설명했다.

항공 합병이 순조롭다는 소감도 밝혔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하늘색 넥타이와 남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선 조 회장은 “오늘 무대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2년간

다. 그는 “승인 소식을 들었을 때 좋은

자회사로 운영한 후 2027년 합병하는

마음보다 부담이 더 컸던 것이 사실”이

것이 목표다.

라며 “대형 항공사가 되면서 고객이 원

에 서다 보니 화려한 것을 매고 나가라

스카이 블루 색으로 마련한 태극 문

하는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책임을 무

고 해서 고른 것”이라고 했다. CI와 같

양 CI와 ‘KOREAN’이라는 로고 타입

겁게 생각하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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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규 CI를 발표하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했다.

리지에 대해 “(승객들이) 민감한 것으

조 회장은 에어부산의 분리 매각설

합병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과의 화

로 안다”며 “계속 (작업을) 하고 있고,

에 대해 “부산은 제2의 도시, 제2의 공

학적 결합을 강조한 조 회장은 “30년간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

항이기 때문에 진에어가 에어부산 역

경쟁 관계였기 때문에 결합이 힘들 것

만, 조만간 발표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할 이상을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

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아시아나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

공의 반응을 보면 예상보다 덜할 것으

면서 양사의 자회사로 있던 저비용항

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사(LCC)도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

◆ 대한항공, 41년만에 CI 교체…”통합

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

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

항공사 담았다”

재가 중첩되는 부분이 있고, 앞으로도

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의 인수·합병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에 나서

정비 등 안전 분야에 지속 투자할 계획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진에어의 전략도

는 대한항공이 41년만에 CI(Corporate

이 있다”며 “안전과 운영상의 시스템이

주목받았다.

Identity)를 교체했다.

다른 부분을 조절하기 위한 투자를 계 속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합병의 또 다른 이슈로 꼽히는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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혔다.

조 회장은 “다른 항공사와 달리 진

한국을 대표하는 통합 항공사임을

에어는 단거리 위주 전략을 계속 유지

강조하기 위해 고유의 태극마크를 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적 이미지로 구현했다.


태극 문양의 역동적인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대한항공 신규 CI의 3D 모티프

한국 자연의 산세 풍경과 태극의 부드러운 곡선을 차용한 대한항공 신규 CI의 2D 패턴

신규 CI를 적용한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이미지.

대한항공은 3월 11일 오후 서울 강

장성현 대한항공 부사장은 “국적기

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프리미엄을 유지하면서 모던한 로고를

(Rising Night)’ 행사를 열고, 새로운

제작했다”며 “한국을 더 현대화시켜서

대한항공은 이번 CI의 시각적 전달

CI를 선보였다.

설명을 쉽게 할 수 있는 타입”이라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심벌과 로고타

밝혔다. 이어 “붓터치 느낌의 마무리와

입 ‘KOREAN AIR’를 모두 표기한 방

부드러운 커브, 열린 연결점 등으로 한

식 ▲심벌과 로고타입을 ‘KOREAN’으

국식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로 간결하게 표현한 방식 ▲심벌만 사

고 덧붙였다.

용한 방식 등 3가지로 구분해 사용할

새 로고는 심벌과 로고 타입을 결합 한 형태로 구성했다. 대한항공의 상징인 태극마크(심벌) 과 영문명 ‘KOREAN AIR’(로고타입)

의 헤리티지(Heritage)를 계승한 것”이 라고 강조했다.

를 나란히 배치했다. 고유의 태극마크

장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기업 브랜

는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짙은 파란색

드가 추구하는 모던함과 미니멀리즘

이어 대한항공은 새 CI를 입힌 보

으로 구현했다.

트렌드를 추구하면서도 대한항공 고유

잉 787-10 항공기 도장, 리버리(Livery)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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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1일 오전 인천 영종도에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기내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스를 공개했다.

를 공개했다. 로고타입 ‘KOREAN’

대한항공이 CI(Corporate Identity) 교

상 위 클 래스 의 경우 아 뮤 즈 부

을 볼드하게 표현했고, 대한항공 고유

체에 이어 기내식, 유니폼에서도 변화

쉬(Amuse Bouche)와 애피타이저

의 하늘색 계열을 유지하면서 메탈릭

를 노린다.

(Appetizer) 메뉴를 더 고급화한 특별

(Metallic) 효과를 더한 페인트도 새로 개발해 적용했다.

한국 고유의 재료를 이용해 모던하 고 트렌디한 한식으로 신규 메뉴를 선

대한항공은 이번 CI 교체를 위해 전

보일 방침이다.

기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던하고 트렌디한 한식을 개발 해 신규 메뉴로 적극 도입한다.

용 서체와 아이콘을 개발했다. 로고타

대한항공은 3월 11일 인천 영종도에

한국 고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살린

입과 동일한 디자인 특성을 적용했다.

소재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기내

문어 영양밥, 차돌박이 비빔밥, 전복덮

대한항공이 새 로고를 공개하는 것

식 신메뉴와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

밥, 신선로 등을 기내식 주요리로 선정

은 1984년 태극마크 이후 41년 만이다.

스를 공개했다. 기내식 신메뉴는 신규

했다.

항공기 도장을 비롯해 기내 서비스 물

CI 론칭을 계기로 더 고급화한 기내식

품 등 고객 접점에 있는 모든 곳에 신

을 제공하려는 차원이다.

규 CI를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일반석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한식도 연어 비빔밥, 낙지제육덮밥 등으로 다

신메뉴는 서울 한남동 소재 파인다

양화한다. 젊은 층의 최신 트렌드를 반

이닝 레스토랑 ‘Cesta’의 오너 셰프인

영해 두부팟타이와 매운 가지볶음, 로

◆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기내식도 싹

김세경 셰프와 협업해 개발했다. 고급

제 파스타 등도 메뉴로 도입한다.

바꾼다

파인 다이닝을 하늘에서도 즐기도록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출범을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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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기내식”이라


며 “새로운 스타일의 주요리와 디저트

할 방침이다. 통합 항공사답게 직원들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그 시점에 맞춰

를 도입해 섬세한 맛과 시각적 즐거움

의 유니폼도 새롭게 변경한다. 대한항

서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은 향후 2년간 아시아나항공을 독립

그는 이어 “직원들로부터 불편하다

운영한 후 오는 2027년부터 통합 대한

거나 그런 점에 대해 많이 들었기 때문

항공을 출범할 예정이다.

에 다 반영해 개선하느라 시간이 걸리

대 한 항 공 은 상 위 클 래스 베딩 (Bedding)은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 랜드 프레떼(Frette) 제품을 도입하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유니

고 있다”며 “통합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일등석에는 기능성 신소재를 적용한

폼 변경 계획’에 대해 “신규 유니폼 배

2027년에 새 유니폼을 공개하겠다”고

매트리스와 프레떼 편의복을 서비스

포는 완전히 통합한 후에 하는 것이 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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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홈플러스 금융권 파장

“평생 모은 돈 어쩌나” 투자자 비명

24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돼있다. 타워크레인을 설치·해제하는 노동자들이 24일부터 무 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2024.06.24.

“부

모님이 평생 성실하게 일해 모

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손실 위기에 처

기사채 등 1180억원, 카드대금 채권을

은 돈 2억원, 여생을 위해 마련

했다.

기초로 발행된 ABSTB 4000억원 등

한 노후자금입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3월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홈플러스

증권사 직원을 통해 홈플러스 자산유

의 금융부채는 2조원 규모다. 이중 1조

이중 절반가량인 3000억원이 증권사

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에 투자했

4000억원 가량은 메리츠금융그룹(1조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됐을

는데 만기가 도래했지만 돈을 돌려받지

2000억원), KB국민은행(547억원), 신한

것으로 추산된다.

못하고 있습니다.”(홈플러스 ABSTB 투

은행(289억원), 우리은행(270억원) 등

자자 자녀 A씨)

금융권 익스포저(위험노출액)이다.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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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금융채권은 기업 CP와 전자단

6000억원에 육박한다.

금융권에서는 홈플러스가 등급 강등 을 사전에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기업 회생을 준비하면서도 채권 발행을 강


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신용등급의 강등을 사전에 알고, 피해

ABSTB 발행 사흘 만인 지난 2월

긴급히 검토하고 연휴 기간 중에 의사

28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은 A3에서

결정을 해서 신청한 게 명확하다”고 주

A3-로 강등됐다.

장했다.

자들은 이를 모른 채 회사채를 샀다면

일주일 만인 3월 4일에는 홈플러스

김 부회장은 “신용 평가사로부터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가 기습적으로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

25일 오후 4시께 1차 예비통보를 받

개인투자자들 역시 비상대책위원회

다. 회생 절차가 시작된 후 홈플러스의

았고 26일에 재심사를 요청했다”며

CP·전단채 신용등급은 ‘D’까지 떨어지

“820억원어치 매입채무 유동화는 실질

며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다.

적으로 24일에 끝나있는 상태였기 때

를 구성, 집단행동에 나섰다. 비대위 관계자는 “홈플러스와 MBK 가 투자자 손실을 예상하면서 채권을

기업회생으로 국민의 노후자금을 운

발행한 건 명백한 사기”라며 “비대위

용하는 국민연금, 혈세가 투입된 신용

차원의 법적대응을 강구하고 있다”고

보증기금 등도 막대한 손실에 노출됐

정부는 3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밝혔다.

다. 하지만 정작 대주주인 MBK는 지난

범정부 차원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관

홈플러스 CP, 전단채 등을 인수해 개

10년간 1조원 이상의 수수료를 챙긴 것

련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개최, CP·단기

인 투자자들에게 판매한 신영증권 역

으로 알려지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

사채 등과 관련된 위법소지가 발견될

시 홈플러스를 사기죄로 형사 고발하

고 있다.

경우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명확

문에 등급과 상관없이 발행이 된 상태” 라고 말했다.

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와 MBK는 내부적으로 기

홈플러스 관련 SPC는 기업회생 신청

업회생을 준비하면서도 CP 등을 발행

이에 앞서 금감원 금융투자검사 1국

을 불과 일주일 앞둔 2월 25일 820억원

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과 3국은 13일 신영증권과 한국신용평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대표 겸 MBK

가, 한국기업평가에 대한 검사를 단행

규모의 ABSTB를 발행했다.

히 했다.

홈플러스가 카드사에 납부할 이용대

파트너스 부회장은 3월 14일 서울 강서

금채권을 기초로 한 이 채권은 신영증

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가 2월

권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팔려

갖고 “회생절차를 사전에 준비한 바 없

25일 이전에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했

나갔다.

다”며 “신용등급 하락이 확정된 후에

거나 기업회생을 내부적으로 계획했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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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몰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지를 살피기 위한 검사가 이뤄졌을 것 으로 추정된다.

권(P-CBO)를 발행했다. 오는 10월 30일 560억원, 내년 4월

따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신청과 회 생계획안 수립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

한 금융권 관계자는 “신용등급 하락

29일 300억원의 만기가 각각 도래한다.

만을 이유로 ‘선제적 회생’을 결정했다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과 전자단

국민의 노후자금을 굴리는 국민연금

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며 “이 같은

기사채 신용등급은 D로 강등됐지만

은 이번 홈플러스 사태로 수천억원의

결정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수천억원의

P-CBO 투자자의 원리금은 안전하다.

투자금이 묶인 상황이다.

손실을 보는 희생을 치러야 한다면 불

신용등급이 발행 때와 마찬가지로 국

국민연금은 2015년 MBK파트너스가

법 여부를 철저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AAA’ 등급을 유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6000억원 지원

말했다.

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격에 나섰다. 국민연금은 상환전환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CBO는 자체 신용등급으로 회사

선주식(RCPS) 5826억원, 보통주 295억

채 발행이 어려운 회사에 신용보증기금

원 등 총 6121억원을 투자했으며 리파

홈플러스 기업 회생 사태에 국민 혈

이 보증을 서는 구조다. 홈플러스의 경

이낸싱과 배당금 수령을 통해 RCPS

세와 노후자금까지 물리게 됐다. 홈플

우 코로나19로 회사 상황이 어려워지

3131억원을 회수했다.

러스가 회사채를 갚지 못할 경우 신용

자 특별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

보증기금이 보증을 선 일부 프라이머

보가 신용 보강에 나섰다.

◆ 신보·국민연금도…연기금도 비상

다만 남은 투자금의 회수가 가능할 지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투자

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에 대해 기

다만 추후 홈플러스가 돈을 값지 못

조건상 RCPS의 상환권 재량은 홈플러

금 투입이 불가피하며, 국민연금도 아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보증을 선 신용

스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 때문이다.

직 초기 투자금 중 3000억여원을 상환

보증기금은 자체 기금으로 투자자들에

또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이자 미

받지 못했다.

게 돈을 돌려줘야 한다. 기금의 재원은

지급액이 쌓여, 국민연금이 RCPS 투자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정부, 금융회사, 기업의 출연금으로 마

를 위해 들어간 펀드의 원리금은 기존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4월 총

련돼 국민의 세금도 투입되는 셈이다.

7000억원에서 1조1000억원대로 불어

860억원어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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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측은 “신보는 법에 정한 절차에

난 상황이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모습.

◆ 은행권도 예의주시…’홈플 협력업체’ 유동성 지원

가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홈플러스의 납품업체가 홈플러스에

은 홈플러스의 대금 지급 동향을 면밀 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

서 받을 돈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린 돈

금융위와 금감원은 3월 14일 산업통

스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금융업계 전

인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외담대)’ 규

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

반으로 확산되면서 은행권도 촉각을

모도 약 300억원에 이른다.

원회, 은행연합회, 기업은행 등과 홈플

곤두세우고 있다.

외담대는 납품업체(협력업체)가 홈

러스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한 점검회의

홈플러스의 금융권 익스포저(위험노

플러스에서 받을 판매대금을 담보로

를 갖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금융시

출액) 규모는 1조4000억원으로 이 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것으로 KB국민,

장 안정화에 나서기로 했다.

운데 은행권 익스포저는 KB국민은행

신한, 우리, IBK기업은행 등이 협력업체

547억원, 신한은행 290억원, 우리은행

에 외담대를 내줬다.

27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은행에서는 홈플러스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통해 자금을 융통해 줬다.

일반적인 상황이면 대출 만기일이 돌 아왔을 때 홈플러스가 은행에 대금을 상환하게 된다.

은행권에서는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대해 자체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 이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없 이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를 지원하고,

다만 은행들은 홈플러스의 부동산

그러나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 등

외담대 연체 시에도 운전자금으로 대

자산 가치가 4조7000억원에 이르고, 대

으로 대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협력

환할 수 있는 특약대출을 지원한다.

출액이 크지 않아 리스크가 크지 않다

업체가 상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고 판단하고 있다.

신규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대해

이는 은행에서 외담대를 실행할 때

서는 최대 5억원의 긴급 자금지원에 나

은행권 중 대출이 가장 많은 KB국민

납품업체에 채무 상환을 요구할 수 있

선다. 외담대 연체 부담을 덜고, 유동성

은행 측은 “홈플러스가 갖고 있는 부동

는 ‘소구권(상환청구권)’을 포함했기 때

확보를 돕기 위한 차원에서다. 금융당

산 자산 가치가 충분해 당장의 리스크

문이다.

국 관계자는 “은행권의 지원이 현장에

는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신한은행도 “채권 회수에 크게 문제

아직까지 외담대 상환에 따른 비상 상황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금융당국

서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니 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pril 2025

53


ISSUE 공매도 전면 재개

공매도 31일 전면 재개…무엇이 달라지나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23.

3월

31일부터 국내 증시에서 공매

공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을지 관심이

도가 전면 재개된다.

쏠린다.

지난 2023년 11월 돌연 공매도 전면

금융당국에 따르면 3월 21일 금융위

금지 조치를 내린 정부는 지난 17개월

원회는 제1차 임시회의를 열고 31일 공

간 전세계 유례 없는 무차입 공매도 방

매도를 예정대로 전면 재개하기로 논의

지 중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공매도

했다.

거래 비중이 높은 기관·법인 투자자들 의 공매도 잔고·매매가 교차 확인 가능 하도록 만들었다.

이번 공매도 재개는 국내 증시 전종 목을 대상으로 한다.

이마저도 2023년 11월 다시 전면 중 단된 뒤 정부는 5년 만에 2700여개 전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전면 재개하기 로 했다. 공매도가 금지된 이유는 시장 공정 성·투명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불신 이 컸기 때문이다. 개인들은 기관·법인투자자의 공매도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 주가 하락을 압박한다는 점, 이들이

불법 공매도, 주가 하락, 시장 변동성

인한 증시 충격 우려에 공매도를 전면

자금력뿐 아니라 제도적으로도 개인과

확대 등에 대한 개인 투자자 우려가 지

재개한 후 정부는 2021년 5월 코스피

동일한 출발선상에 있지 않다는 점 등

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정부, 유관

200·코스닥150 총 350개 종목에 대해

에 공매도에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 특

기관의 노력이 공매도 시장의 투명성과

서만 공매도를 허용했다.

히 무차입 불법 공매도에 대한 불신이

54

April 2025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있는 금융위원회 모습.

가장 큰 장벽이었다.

수 있다.

터 기관과 개인의 주식 대여 조건이 통

‘공(空·빌 공)’매도란 보유하지 않은

이들이 합법적 테두리 안에서 공매

종목에 대해 매도 주문을 내는 거래 방

도를 하는지 교차 확인할 장치들도 마

공매도 목적 대차거래 상환 기간은

법인데, 주가가 하락할 거 같은 종목을

련했다. 우선 증권사는 사전에 공매도

90일, 연장을 포함해 최장 12개월로 제

미리 판 뒤 나중에 싼값에 되사 갚으면

주문 시스템·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한

한된다. 개인은 그간 기관들의 장기 주

차익이 발생한다. 다만 국내에선 공매

기관·법인투자자에 대해서만 공매도

식 대여가 자금력이 있는 기관에게만

도 전에 반드시 해당 종목을 빌려와야

주문을 제출해야 한다.

유리한 제도라고 비판해왔다.

(대차) 하며, 빌리지 않고 매도한 ‘무차

일된다.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세계 최초

기관의 대차, 개인의 대주 담보 비율

한국거래소 중앙점검 시스템(NSDS)이

도 105%로 동일해진다. 기존에는 기관

17개월 간의 공매도 중단 기간 정부

다. 공매도 거래 기관들이 각사 잔고관

과 개인 간 신용 차이를 이유로 개인에

는 시장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리 시스템을 통해 잔고 정보를 거래소

겐 담보비율 140%가 적용됐다.

제도 개선, 인프라 구축, 불법 행위 적

에 제출하면 거래소는 실시간으로 매

아울러 공매도 재개 이후 발생한 고

발·제재 등을 추진했다.

도 가능 잔고와 매매 정보를 비교해 무

의적 무차입 공매도에 대해선 벌금형이

우선 1개 종목이라도 공매도 잔고가

차입 공매도를 차단한다. 거래소는 별

부당이득액의 기존 3~5배에서 4~6배

0.01% 또는 10억원을 초과하는 기관투

도의 잔고 산출 기능을 통해 기관이 보

로 상향된다. 부당이득액이 5억원 또는

자자는 31일부터 무차입 공매도 방지

고한 잔고와 비교, 모든 매도 주문을 검

50억원 이상인 경우에는 징역 가중처

전산시스템을 반드시 갖춰야만 공매도

증한다.

벌이 도입된다.

입 공매도’는 법 위반에 해당한다.

가 가능하다. 기관·법인투자자는 내부

개인·기관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

무차입 공매도와 불공정거래에 대해

통제 기준을 마련한 경우에만 주문할

로잡는 제도 개선도 이뤄졌다. 31일부

금융투자상품 거래 제한, 임원 선임 제

April 2025

55


ISSUE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03.21.

한, 계좌 지급 정지를 도입하는 제재 수

격으로 참석한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

단 다양화는 다음 달 23일 시행될 예정

연합회(한투연) 대표는 “당국이 처음

전문가들은 공매도의 재개가 국내

이다.

에 약속했던 불법공매도 사전 원천 차

증시에 전반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을

공매도 재개 이후 일부 개별 종목의

단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공매도 재개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오히려 공

변동성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한시적으

에 찬성하지만, 현재 추진 중인 시스템

매도 거래가 본격화되면서 외국인 투

로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제도도 확대

은 도입 이후에도 여전히 불법 공매도

자자 유입이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가

운영할 예정이다. 공매도 거래가 급증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크다.

해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면 다음날 공

의 변동성을 키울 것이란 우려다.

그는 “현재 시스템은 너무 성근 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21일 코

물”이라며 “시스템의 불법 체크 시점이

스피지수는 6.03포인트(0.23%) 오른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 배율, 주가 하

당일이 아닌 이틀 후여서 불법 공매도

2643.13에 마감했다. 5거래일 상승 랠

락률 등을 반영해 지정되는데, 금융위

를 한 뒤 익일까지만 상환하면 적발되

리를 이어가며 2640선에 안착했다.

는 이 같은 요건을 단계적으로 다음 달

지 않을 확률도 있다”고 말했다.

매도가 제한된다.

에는 과거 월평균 지정 건수의 약 2배

그러나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두 고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에 대해 여

수준, 5월엔 약 1.3배 수준이 되도록 운

◆ 코스피 상승세 꺾일까

전한 불신과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대규모 불법

있다. 공매도가 주가 하락을 초래하고

다만 불법 공매도 감시와 불공정 거

공매도 적발로 금지됐던 공매도가 1년

불공정 거래에 악용될 위험성이 크다

래에 대한 처벌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5개월 만에 전면 재개되면서 개인투자

는 것이다. 정보력 우위에 있는 기관이

투자자 우려도 여전하다.

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나 외국인 투자자에게만 유리한 ‘기울

지난달 금감원이 개최한 증시 인프

공매도가 다시 허용되면 매도 압력

라 개선 토론회에 개인투자자 대표 자

이 커지면서 반등하고 있는 코스피지수

56

April 2025

어진 운동장’이라며 반발해왔다. 증권가에서는 공매도 재개로 인해


공매도 재개 첫날인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

결정하는 것은 결국 기업정보와 투자

재개 후 석 달간 약 10조8000억원어치

있지만 지수 하락에 미치는 영향은 제

자들의 판단”이라고 꼬집었다.

를 순매수했다. 2011년 외국인은 공매

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공매

실제로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인

도 금지 여부가 주가 상승과 하락을 결

2008년 10월~2009년 5월, 유럽 재정

정짓는 변수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오

위기인 2011년 8월 10일~2011년 11월

배철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

히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

9일,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매도 재개는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시

성 향상에 따라 유동성이 늘어나는 계

3월 16일~2021년 4월까지 세 차례 공

장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며

기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매도를 금지했다가 재개한 바 있다.

“현재 국내 외국인 수급이 저점 국면이

도 재개 후 같은 기간 6조7000억원어 치를 사들이며 돌아왔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

재개 이후 코스피 지수의 1개월 수익

위원은 “지난해 코스피시장과 코스닥

률은 단기적으로 하락했지만 3개월 수

특히 공매도 거래가 재개되면

시장은 공매도가 전면금지돼 있었지

익률은 각각 14%, 5.6%, 1.7% 상승했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

만 매우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다. 코

다. 또 공매도 재개 당시 외국인이 국내

진국 지수 편입을 충족하게 돼 외국인

스피시장은 1월 2일 2669.81포인트에

증시 매수에 나선 경우가 많았다.

자금 유입이 촉진될 것으로 분석이 지

어서 확대 여력이 크다”고 판단했다.

서 12월 30일 2399.49포인트로 연간

외국인들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재개

270.32포인트(10.1%) 하락했고, 코스닥

후 1개월간 순매도에서 3개월 이후 순

MSCI는 한국의 공매도 금지 정책이

시장은 878.93포인트에서 678.19포인

매수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공

외국인의 투자 접근성을 제한한다고 지

트로 연간 200.74(22.8%) 하락했다”며

매도 금지 기간 동안 감소했던 외국인

적해왔다. 공매도 재개보다 대내외 영

“이는 2023년 11월의 공매도 금지조치

거래비중이 증가했다.

향이 국내 증시 향배에 더 영향을 미칠

가 주가상승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하나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의 주가흐름을

후 공매도가 재개된 2009년 외국인은

배적이다.

것이란 지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April 2025

57


ISSUE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 변 동성을 키우고 있다.

◆ 바이오·2차전지 변동성 커지나 1년 5개월 만에 공매도가 전면 재개

만, 업종별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

되면서 공매도 ‘단골 손님’인 바이오와

먼저 과거부터 공매도에 영향을 가

개 자체보다는 글로벌 유동성이나 국

2차전지 등 성장 업종을 중심으로 주가

장 많이 받아온 대표 업종으로는 바이

내외 경기 여건, 기업 실적, 정치적 변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

오가 꼽힌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가진

수 등의 영향이 더 클 것”이라며 “중장

다. 증시 전문가들은 공매도 금지 기간

탓에 공매도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

기적으로는 실적전망 상향 여부에 따

밸류에이션이 상승해왔던 업종을 중심

아왔고, 이번에도 집중 타깃이 될 가능

라 차별화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이

으로 공매도 재개에 따른 타격이 나타

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라고 예상했다.

날 수 있다며 업종별 선별 대응이 필요

황 연구위원은 “공매도 제도개선 노

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 바이오 업종을 전반을 둘 러싼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공

력과 공매도의 순기능을 고려할 때, 공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매도 재개

매도에 따른 수급 부담까지 이어질 경

매도의 전면재개는 우리 자본시장의

이후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업

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부정

종과 상대적으로 안전한 업종을 구분

려가 나온다.

적인 측면은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측면

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이어

실제 지난 2021년 5월 1년 2개월 만

은 최대화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지고 있다. 공매도 재개가 증시의 방향

에 공매도가 재개될 당시에도 제약·바

더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성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

이오 업종은 직격탄을 맞았다. 당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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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여의도 증권가 모습.

가총액 상위권에 바이오주가 다수 포

재개되면서 수급 부담이 가중될 것이

화학 등의 업종에 영향이 있을 수 있

진된 코스닥 지수는 공매도 재개 첫

란 전망이 나온다. 이밖에 지난 2023년

다”고 말했다.

날 2% 넘게 떨어졌고, 셀트리온헬스케

11월 금지 전 공매도가 활발하게 이뤄

태윤선 KB증권 연구원도 “실적 대

어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알테오젠,

졌던 철강, 화학, 유통, 미디어, 화장품,

비 과도하게 상승한 기업 및 성장주의

HLB 등이 무더기로 급락세를 맞았다.

방산·우주 등도 공매도에 따른 변동성

경우 공매도의 타깃이 될 수 있다”면서

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매도 재개 시에도 단기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지난해 부진한 흐름을 보여온 2차전지

증권가가 바라본 공매도 재개 취약

적으로는 지수 하락과 최근 상승 폭이

업종 역시 공매도의 타깃이 될 가능성

업종은 전문가들마다 다소 의견 차이

컸던 방산·우주, 조선, 기계 등 업종별

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가 있다. 하지만 고평가된 업종과 종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

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공통된

명했다.

전기차 캐즘이 올해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전기차 보조금 축

의견이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 역시 “공매

소,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정책

배철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매

도 재개 후 반도체, 호텔·레저, 은행, 자

변화 등이 업종 전반의 실적 악화를 초

도 금지 기간 동안 밸류에이션이 높아

동차, 보험, IT가전 업종은 긍정적일 것”

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 업종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공

이라면서도 “반면 철강, 상사, 통신, 기

최근 바이오와 2차전지 업종에 대한

매도 재개 후 코스닥의 경우 밸류는 높

계, 비철금속, 유통 등은 불리한 환경이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공매도마저

지만 이익 전망은 양호하지 않은 로봇,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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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TY

국내 주식부호 1위 엎치락뒤치락 부동의 1위 이재용 vs 넘보는 조정호 불과 3061억원 차이


1조원 클럽

1위

이재용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22,313.0

121,881.3

3위

홍라희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58,847.2

55,692.2

삼성전자 회장

2위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전자 1.44 삼성전자우 0.02 삼성에스디에스 9.20 삼성물산 18.10 삼성생명 10.44 삼성엔지니어링1.54 삼성화재 0.09

메리츠증권 1.29 메리츠금융지주 67.6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431.7

0.4

삼성미술관리움 관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19,251.4

118,078.4

4위

이부진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173.0

1.0

호텔신라 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삼성전자 1.45 삼성전자우 0.03 삼성물산 0.97

삼성물산 5.59 삼성생명 5.76 삼성전자 0.78 삼성전자우 0.0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155.0

5.7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49,439.2

48,790.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648.6

1.3

April 2025

61


EQUITY

5위

정몽구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44,072.3

42,836.9

7위

정의선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37,982.0

40,658.5

9위

방시혁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30,971.5

33,864.8

62

April 2025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6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현대제철 11.81 현대자동차 5.17 현대모비스 6.96 현대글로비스 6.71

삼성물산 6.23 삼성생명 1.73 삼성전자 0.70 삼성전자우 0.0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235.4

2.9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43,900.1

43,007.5

8위

박순재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92.6

2.1

알테오젠 대표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기아자동차 1.74 현대자동차 2.28 현대글로비스 23.29 현대위아 1.95 이노션 2.0

알테오젠 19.4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676.4

-6.6

하이브 이사회 의장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36,333.4

39,497.2

10위

장병규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163.9

-8.0

크래프톤 의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하이브 34.63

크래프톤 14.20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893.3

-8.5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23,862.1

24,504.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642.0

-2.6


11위

김범수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23,095.9

25,488.2

13위

최태원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6,873.8

18,717.7

15위

서경배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5,657.9

17,188.5

카카오 이사회 의장

12위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카카오 18.44

한미반도체 35.51 HPSP 9.1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392.3

-9.4

SK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22,539.2

30,841.1

14위

구광모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301.9

-26.9

LG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SK 23.21 SK케미칼 0.35 SK케미칼(우) 3.11

LG 15.9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843.9

-9.9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6,689.1

17,159.6

16위

정몽준

증감액 (억원)

증감률 (%)

-470.5

-2.7

아산재단 이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아모레퍼시픽그룹 55.7 아모레퍼시픽그룹(우) 12.7 아모레퍼시픽 10.72

현대로보틱스 25.8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30.5

-8.9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5,233.2

15,317.3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4.0

-0.5

April 2025

63


EQUITY

17위

이재현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4,970.0

13,354.1

19위

정용진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3,536.5

12,734.2

21위

김형태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2,622.4

13,846.1

64

April 2025

CJ그룹 회장

18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CJ 42.32 CJ제일제당 0.54 CJ E&M 2.43 CJ오쇼핑 0.32 CJ프레시웨이 0.7

셀트리온헬스케어 11.21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615.9

12.1

신세계그룹 회장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3,973.9

15,214.2

20위

조현준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240.3

-8.2

효성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이마트 18.56 광주신세계 52.08 삼성전자 0.17

효성 33.03 효성티앤씨 5.72 효성ITX 35.26 갤럭시아머니트리 32.99 효성화학 12.40 효성중공업 14.89 갤럭시아에스엠 11.35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02.3

6.3

시프트업 대표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2,805.9

13,043.8

22위

이동채

증감액 (억원)

증감률 (%)

-237.9

-1.8

에코프로그룹 회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시프트업 38.85

에코프로 19.29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223.7

-8.8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2,449.5

15,596.3

증감액 (억원)

증감률 (%)

-3,146.8

-20.2


10,383.3

25위

형인우

평가총액 (억원) 2025.02.28

10,078.1

10,923.0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파마리서치 34.04 파마리서치바이오 1.69

네이버 3.72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465.6

14.1

스마트앤그로스 대표

$$$$$$$$$$$$$$ $$$$$$$$$$$$$$$$$$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1,707.8

12,688.5

26위

조현범

증감액 (억원)

증감률 (%)

-980.8

-7.7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주요 상장사 주식 지분율 (%)

카카오 0.32 알테오젠 4.78 엔솔바이오사이언스 14.23

한국앤컴퍼니 42.9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844.9

-7.7

$$$$$$$$$$$$$$$$$$ $$$$$$$$$$$$$$$$$$ $$$$$$$$$$$$$$$$$ $$$$$$ $$$$$$$$$$$$$$$$$$

2025.03.31

네이버GIO

평가총액 (억원) 2025.03.31

2025.02.28

10,015.6

10,173.7

증감액 (억원)

증감률 (%)

-158.0

-1.6

April 2025

$$$$$$$$$$$$$$$$$$$$$$$$$$$$$$$ $$$$$$$$$$$$$$$ $$$$$$$$$$$$$$$$$$

11,848.9

이해진

$$$$$$$$$$$$$ $$$$$$$$$$$$$$$$$$ $$$$$$$$$$$$$$$$$$ $$$$$$$$$$$$$$$$$$

2025.02.28

24위

$$$$$$$$$$$$$$$$$$ $$$$$$$$$$$$$$$$$$ $$$$$$$$$$$$$$$$$$ $$$$$$$$$$$$$$$$$$

2025.03.31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

$$$$$$$$$$$$$ $$$$$$$$$$$$$$$$$$

정상수

평가총액 (억원)

$$$$$$$$$$$$$$$$$$$$$$$$$$$$$$$$ $$$$$$$$$$$$$$$$$ $$$$$$$$$$$$$$$$$$

$$$$$$$$$$$$$$$$$$ $$$$$$$$$$$$$$$$$$

23위

65


INSIDE SK하이닉스의 질주

달라진 사업구조…’AI 메모리’ 회사로 변신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7일 오전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제7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27.

하이닉스가 지난해 데이터센

SK

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

AI 모델과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쓰인

터 매출 비중을 63%로 끌어

스의 전체 매출 중 데이터센터향 매출

다. AI 시장 확장에 따라 가장 큰 수혜

올리는 등 사업 구조를 인공지능(AI)

비중은 63%로, 2021년 36%에서 큰

를 볼 수 있는 제품군이다.

메모리 위주로 급격히 바꾸고 있다.

폭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3월 27일 열린 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PC와 스마트폰 등 IT 기기에 들어

7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데이터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AI

가는 범용 D램·낸드 제품보다 HBM과

터용 고수익·고성장 제품 중심의 포트

및 데이터센터 관련 제품들이 SK하이

기업용 SSD 등 고수익·고성장 제품을

폴리오를 확장해 높은 성장과 이익을

닉스의 성장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판매해 더 많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유지할 수 있는 사업 구조로 전환했

풀이된다.

다”고 밝혔다.

최근 곽노정 사장은 내년 HBM 물 량까지 곧 완판될 것임을 시사한 만큼

HBM과 기업용 SSD는 방대한 양의

이에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크

SK하이닉스 수익성은 더 커질 전망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게 늘고 있다. 지난해 SK하이닉스는

66

April 2025


SK하이닉스가 27일 오전 경기 이천 본사에서 제7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HBM과 기업용 SSD 수요 확대에 힘입

물량은 올 상반기 내 고객과 협의를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올해

어 매출 66조1930억원, 영업이익 23조

마무리해 매출 안정성을 강화할 것”이

를 기점으로 완전히 AI 메모리 회사로

4673억원 등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

라고 말했다.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며 “신제품을

다. 영업이익률은 35%에 이른다. 지난 해 4분기 HBM 매출 비중은 40%를 넘 어섰다.

올 상반기 중 내년 물량을 모두 판 매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출시하면 수익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 고 전했다.

올 하반기에 H BM 6 세대 제품 ◆ 소캠 등 차세대 시장서도 ‘맹활약’

지난해 SK하이닉스는 주력인 HBM

‘HBM4’ 12단을 양산하며 HBM 비중

5세대 제품 ‘HBM3E’ 12단을 업계 최

은 올해 50%를 넘을 전망이다. 이미

SK하 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

초로 양산 공급했다. 이를 엔비디아

업계 최초로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해

리(HBM) 업계 선두 주자로 소캠

에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인증 절차에 들어갔다.

(SOCAMM)과 쿼드러플레벨셀(QLC)

HBM 물량은 완판한 상태다.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

기반 고용량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수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올해 기업용

드라이브(eSSD) 등 다양한 제품군의

기업용 SSD 시장에서 점유율 31.3%를

SSD 사업도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

경쟁력을 강화해 데이터센터 시장에

기록했고, 매출은 23억100만 달러로

다. 올해 기업용 SSD 시장은 2023년

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전 분기 대비 11.8% 증가했다.

대비 3.5배 성장이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AI(인공지능) 서버향

SK하이닉스는 앞으로 이들 제품의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사업 위주

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소캠 시장

사업 비중을 더 크게 확대할 예정이

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이미지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고

다. 곽 사장은 주총에서 “내년 HBM

센서(CIS) 사업을 정리하기도 했다.

객과 협업에 나선다.

April 2025

67


INSIDE

SK하이닉스가 CES 2025에서 전시한 기업용 SSD 등 최첨단 AI 메모리.

소캠(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s)은 엔비디 아 주도로 메모리 업체들이 개발 중인

전시하며, 양산 공급을 목표로 개발을

준비 중이다. 이 제품 역시 저전력 D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반으로, 가볍고 오래 쓸 수 있어 노

엔비디아는 차세대 고성능 AI 가속

트북 시장 중심으로 저변이 넓어질 것

기 ‘GB300’에도 소캠을 적용할 예정이

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D램 모듈(소

저전력 D램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다. 앞서 지난해 출시한 전작 ‘GB200’

딤·SO-DIMM) 대비 면적은 40%에 불

노트북 등 한번 충전해 오랜 시간 사

의 경우 발열과 전력 효율 문제로 공

과하다.

용해야 하는 IT기기에 주로 쓰이는 D

급 시기가 지연되면서 시장 우려를 낳

AI 연산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램 메모리다.

은 만큼, 소캠이 새롭게 탑재된다는 사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실만으로도 GB300 성능은 더 주목받

도 SK하이닉스가 주력하는 분야다.

저전력 D램 기반 메모리 모듈이다.

최근에는 전력 절감에 대한 고객사 요구가 커지면서 서버나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등으로 응용처가 확대되는

는다.

특히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특히 그동안 AI 가속기는 전력 소모

기술은 AI 시스템 시장에 메모리 용량

의 주범으로 지목돼 왔는데, 저전력 기

확장 방식의 변화를 몰고올 신기술로

특히 ‘전기 먹는 하마’로 통하는 AI

반인 소캠이 HBM과 전력 효율면에서

평가받는다.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을

용 데이터센터 업게에서도 소캠 주목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커진다. 소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

도가 급격히 늘고 있다.

캠은 HBM에 이어, 메모리 시장 판도

이스(연결 장치)인 이 기술은 메모리

를 바꿀 수 있는 ‘제2의 HBM’이란 평

용량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추세다.

SK하이닉스도 이달 미국 새너제이 에서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AI

가도 들린다.

올해부터 D램 업체들이 CXL 기반

컨퍼런스인 ‘GTC(GPU Technology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용 AI 메

모듈 제품의 양산을 본격화하는 가운

Conference) 2025’에 참가해 소캠을

모리 제품인 엘피캠2(LPCAMM2)도

데, 내년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68

April 2025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용 AI 메모리 제품에 이어 일상에서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온디바이스 AI 제품들도 선보였다.

전망이다. PIM(프로세스인메모리) 기술도 다 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큰 용량과 속도로 2027년 이후를 목

(CXMT), 푸젠진화(JHICC), 양쯔메모

표로 개발 중이다.

리테크놀로지(YMTC) 등 중국 메모리

곽 사장은 “업계에서 빠르게 제안되

업체들은 저가 물량 공세로 SK하이닉

현재 AI 가속기는 현재 GPU 등 프

는 제품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을 실기

로세서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하지 않고 잘 센싱해서 AI 시대에 경

실제 점유율 격차도 줄고 있다.

일시에 데이터 처리량이 몰리면 이동

쟁력을 높이도록 하겠다”며 “업계 AI

글로벌 D램 시장은 장기간 삼성전

속도가 느려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고객

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가 지배

평가다.

니즈를 충족시키는 ‘풀 스택 AI 메모리

해 왔지만 최근 CXMT 등이 공격적으

메모리 업계에서는 이에 프로세서

프로바이더(Full Stack AI Memory

로 생산량을 늘리며 기존 업체들을 위

와 메모리를 통합하려는 시도를 진행

Provider)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

협하고 있다.

중으로, 일부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처

조했다.

리할 수 있는 PIM 상용화를 추진 중 이다.

스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기술 우위를 통 해 선도적 시장 지위를 유지한다는 방

◆ 어떤 불확실성에도 HBM 선두 지킨다

침이다.

SK하이닉스는 이와 함께 AI 이후

SK하이닉스가 올해 미국 관세 압박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7일

‘데이터 폭증’ 시대에 맞춰 낸드플래시

과 중국 경쟁업체들의 추격에도 불구,

주 주 총회에서 “중 국 메모리 업체

메모리 분야에서도 유니버셜플래시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1위를 지

(CXMT)가 중국 내수시장 수요를 충

토리지5.0(UFS 5.0) 등 차세대 제품군

키며 인공지능(AI) 메모리 리더십을

족시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세대 데

계속 유지한다는 복안이다.

당 업체 대응 영역이 중저가용 레거시

이터 저장장치 표준인 UFS 5.0은 더

최근 창신메모리테크놀로 지

(범용) 제품에 있는 것 아닌가 판단하

April 2025

69


INSIDE

SK하이닉스는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들에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가 줄어들 것 같진 않다”고 말했

내년 물량도 현재 고객들과 긴밀하

중국 시장을 포함해 전체 글로벌 메

다. 아울러 삼성전자 등 HBM 시장 경

게 소통해 올 상반기 중 내년 물량 계

모리 수요는 점점 프리미엄 제품 내지

쟁자가 늘어나도 SK하이닉스 본연의

획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용량 제품으로 가고 있으며, 그 추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세에 맞춰 SK하이닉스는 제품 믹스를

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만 SK하이닉스는 미국 관세 등 시 시각각 변하는 정책적 상황을 예의주

운영하고, 레거시 시장에서도 품질과

곽 사장은 “HBM은 전통적인 커머

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성능 측면에서 우위를 가져갈 계획이

디티(commodity)에서 벗어나 있는 시

곽 사장은 “올해 보호무역주의가 확

다. 중국 딥시크 여파로 고용량 AI 메

장이고, 고객의 주문을 어느 정도 확

산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늘어나

모리 제품 수요가 둔화되는 것 아니냐

보한 후에 공급하기 때문에 고객 수요

고 있다”면서 “중국 팹은 당사의 주요

는 우려도 불식시킨다는 입장이다.

에 맞춰 생산하고 제공하는 모델”이라

생산시설이자 글로벌 메모리 생산에

고 밝혔다.

서 중요하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곽 사장은 “오히려 딥시크 같은 AI 모델 등장으로 신규 스타트업의 시장

SK하이닉스는 고객들도 HBM이 투

측면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시설인 만

진입이 가속화되고 양질의 AI 서비스

자 비용이 많이 들고 공정 소요 시간

큼 미국 정부 규제 범위 내에서 중국

가 늘면 그에 기반한 AI칩 수요가 빠

도 오래 걸린다는 점을 알고 있어 우

팹을 계속 운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가 더 가시성을 갖고 사업을 할 수

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리

그는 “각각의 수요에 최적화된 다양

있다는 입장이다.

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외 신규

한 AI칩 생태계가 활성화된다면 중장

통상 D램이나 낸드와 달리 HBM의

팹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불확실성

기적으로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도 더

경우 SK하이닉스의 올해 물량은 이미

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

욱 긍정적일 것”이라며 “HBM에 대한

공급 계약이 모두 확정된 상태다.

겠다”고 강조했다.

70

April 2025


대한민국 경제 ‘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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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ONPOST는 진정한 정론 인터넷 미디어로서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고자 바로 사람, 그것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각계각층의 풍부한 학식과 경륜을 갖춘 사람들로 휴먼네트워크를 엮어 이들로부터 생산되는 고급 경영정보를 진솔하고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전해 줄 것입니다.

January April 2018 2025

53 71


INSIGHT MWC 2025

MWC 핵심 키워드 ‘AI’…통신사도 변화 나선다

SK텔레콤이 3월 3일(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나흘간 MWC25에 전시관을 운영했다. (사진 제공=SKT)

츠 그란리드 세계이동통신사업

족하거나 플랫폼·기술 스타트업과의

업의 경우 막대한 인프라 투자가 전제

자연합회(GSMA) 사무총장은

사업 제휴 논의도 활발했다.

되어야 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모바일 성장에서 봤던 파괴적 에너지

삼성전자와 샤오미·화웨이·아너 등

이들은 AI가 새로운 월 구독 수익

가 다시 인공지능(AI)시대에서 재현되

중국 단말기 제조사들은 인공지능 기

모델을 통한 수익원이자 기업 네트워

고 있다”고 언급했다.

술을 결합한 스마트폰 신제품을 대거

크 수요를 창출할 새로운 활력소가 될

출품했다.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3일(현 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열렸던

글로벌 이동통신 및 스마트폰 산업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5’

이 시장 포화 국면에 접어든 지 오래

이통통신 3사는 이번 MWC25에서 우

행사의 올해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

다. 정보기술(IT) 시장 주도권은 구글·

리나라의 AI 혁신 기술을 알리는데 총

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

애플·메타 등 플랫폼 기업들에게 넘어

력전을 펼쳤다.

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전세계 통

갔다. 5세대 이동통신(5G) 역시 더 이

신사들은 앞다퉈 인공지능(AI) 인프라

상 참신한 키워드가 아니다.

및 서비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AI 연대를 위한 협의체를 발

72

April 2025

이런 상황을 극복할 카드로 이동통 신사들은 AI를 바라보고 있다. AI 산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AI라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통신사에도 전 례없는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 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 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K-팝’ 스테이지는 지니 뮤직의 케이팝 음원을 배경으로 AI가 생성한 댄서와 관람객이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2025.03.03

April 2025

73


INSIGHT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5에서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SK텔레콤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 제공=SK텔레콤)

◆ SKT “올해부터 돈 버는 AI 실현하겠다”

막일에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탐색과 확산의 시기를 거쳐 실질적인

SK텔레콤은 AI데이터센터(AI DC)

(Global Telco AI Alliance)로 협업 중

성과를 확보하는 시기로 전환되고 있

와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다양한

인 도이치텔레콤, 이앤(e&)그룹, 싱텔

다”며 올해 ‘돈 버는 AI’를 실현하겠다

칩셋을 적용해 AI 서비스를 모두 제공

그룹, 소프트뱅크와 AI 협력을 다짐하

고 공언했다.

할 수 있게 하는 ‘AI기지국’, 기기가 최

는 자리를 가졌다.

이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이 제시한

적의 추론 성능을 내도록 하는 ‘AI 라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에너지 관리

‘AI 피라미드 2.0’ 전략은 AI 데이터

우팅’ 기술, 복잡하게 연결된 통신설비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

센터(AI DC) 사업 모델과 AI 에이전

들을 최적 제어하는 ‘AI 오케스트레이

렉트릭, 액체 냉각 전문기업인 기가 컴

트 기업간거래(B2B)·기업소비자간거래

션’ 솔루션 등 SK그룹 차원의 AI 관련

퓨팅, AI 데이터센터 모듈러 전문업체

(B2C)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인 수익

기술·제품·서비스 등을 출품했다. 나

인 엘리스그룹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

화에 나서겠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

흘간 SK텔레콤 부스를 찾은 관람객만

고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협력하기로

7만여명에 달한다.

했다.

SK텔레콤은 다양한 AI 기업과의 비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현지 기자

즈니스 협업 성과도 올렸다. MWC 개

간담회에서 “그동안 AI 사업과 관련해

74

April 2025

유 사장은 “AI 피라미드 2.0 전략을 통해 AI 사업 수익화를 본격 추진하 고 한국형 AI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섭 KT 대표가 4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_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_ 마이크로소프트 (MS) 전시 부스를 방문해 KT, MS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3.05.

◆ MS와 손잡은 KT, 스페인서 ‘한국적

의 댄스 동작에 맞춰 현장에 있는 관

AI’ 선보이는 데 총력

람객이 직접 가수와 함께 춤을 추는

KT는 이번 MWC 2025에서 ‘K-스

듯한 몰입감을 제공했다.

버리 전문센터’를 신설한다. 김 대표는 “AX 역량을 바탕으로 고 객 맞춤형 AX 사업 개발이나, 기업에

트리트(거리)’를 테마로 한 전시관을

김영섭 KT 대표는 현지에서 개최한

게 필요한 AX 프로젝트를 민첩하게

운영하며 AI와 K-컬처가 융합된 미래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대한민국 인

이행할 수 있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일상을 구현했다.

공지능전환(AX) 가속화를 주도하는

설명했다. 이어 “제조 영역에서 규모를

AI 실시간 번역을 활용한 경기장 중

액셀러레이터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갖춘 ‘폭스콘’이 있다면 우리는 AX 분

계, AI기반 스마트 홈 솔루션, AI영상

구체적인 AI 사업 계획을 공개하기도

야에서의 폭스콘이 될 것”이라고 덧붙

분석 보안 기술 등 실제 생활 속에서

했다.

였다.

활용될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의 AX 사업은 MS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다. KT는 우선 이달 중

MS와 총 260억원 규모의 전략 펀드 도 이달부터 운영한다.

가장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것

KT 전문인력 200명과 마이크로소프

KT가 130억원을 투자하고 MS가 그

은 K팝 댄스 챌린지였다. AI와 증강현

트(MS) 전문가 100명 등 총 300여 명

래픽처리장치(GPU) 등 인프라로 현물

실(AR)기술을 활용해 실제 유명 가수

으로 구성된 AX 전담 조직 ‘AX 딜리

출자하는 방식이다.

April 2025

75


INSIGHT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4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_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_ KT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5.03.05.

KT는 MS와의 협력을 통해 준비해

전트 ‘익시오(ixi-O)’ ▲AI 기반 영상

과 손잡고 익시오 글로벌 진출을 위한

온 ‘한국적 AI’와 시큐어퍼블릭클라우

분석 솔루션 ‘익시 비전’ ▲수도권 최

협업을 다졌고, 중동 통신사업자인 자

드(SPC)는 올해 2분기 중 선보일 예정

대 규모 데이터센터인 ‘AIDC’ 등을 선

인그룹과는 익시오의 중동 시장 진출

이다.

보였다.

을 논의하는 등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특히 이번 행사에선 안티딥보이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

◆ 첫 MWC 단독부스 연 LGU+…구’익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체험존에는 긴

시오’ 해외 수출할까

대기줄이 이어지기도 했다. 관람객은

홍범식 LG유플러스 신임 사장은

LG유플러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합성된 음

MWC현장에서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

올해 MWC 2025에서 단독 전시부스

성을 확인하는 등 새로운 기술에 관심

서 새로운 AI 시대 청사진으로 ‘사람

를 운영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

을 표했다.

중심 AI로 만드는 밝은 세상’을 제시했

했다.

발 AI모델인 ‘익시젠(ixi-GEN)’과 ▲

이번 MWC를 통해 LG유플러스는

다. 그는 “기존의 혁신을 뛰어넘어 시

PQC(양자내성암호) ▲딥페이크 목소

글로벌 선도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강

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어젠다 세터(의

리를 구분해 보이스피싱을 방지하는

화하며 AI기반 서비스의 해외시장 가

제 설정자·Agenda Setter)’로 도약하

‘안티딥보이스’ 기술 ▲퍼스널 AI 에이

능성을 확인했다. MWC 기간 중 구글

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6

April 2025


“딥시크 충격? 이제 시작” …스마트폰 폼팩터도 차이나 쇼크

MWC25에서 전시된 화웨이의 세계 최초 트리폴드폰 ‘메이트 XT’의 모습.

해 MWC에서는 인공지능(AI) 기

받은 제품 중 하나는 화웨이가 선보인

XT를 신기하다는 듯이 여러 번 접었

능과 새로운 폼팩터로 무장한

세계 최초의 트리폴드폰(두번 접는 폴

다 펴보고, 10.2인치에 달하는 넓은 대

스마트폰 신제품들의 눈길 뺏기 경쟁

더블폰) ‘메이트XT’다. 이미 반년 전

화면으로 앱을 구동해보기도 했다.

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공개된 제품임에도 제품을 직접 체험

화웨이는 지난달 메이트X를 글로벌

해보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확한 출

뤘다.

시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삼성전자를 맹추격 중인 중국 메이커들은 새로운 폼팩터 스마트폰 들을 대거 전시하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메이트 XT는 지난해 9월 중국 시장 에서 출시됐다. 화면이 Z자 형태로 2번 접히고, 기

화웨이에서 독립한 브랜드 아너의 경우 초박형 폴더블폰 ‘매직V3’로 관 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 中 세계 최초 트리폴드폰…’AI 폰 종주

기를 폈을 때 10.2인치의 대화면을 구

매직V3은 펼쳤을 때 두께가 4.35㎜,

국’ 지위 굳히기 나선 삼성

현하면서도 두께는 3.6㎜로 얇다. 방

접었을 때는 9.2㎜로 현재 나온 폴더

문객들은 Z자 형태로 접히는 메이트

블폰 중 가장 얇다. 무게는 226g이다.

이번 MWC 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April 2025

77


INSIGHT

사진은 갤럭시S22(왼쪽)와 매직 V3 측면 비교.

매직V3의 화면은 펼치면 7.92인치,

불안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단단하다

2억 화소 초망원 렌즈도 달았다. 광학

접으면 6.43인치다. 아너가 지난해 9월

고 느껴졌다. 디스플레이 또한 접히는

줌 4.3배, 디지털줌 8.6배까지 당겨 찍

출시한 스마트폰이다.

부분에 주름이 크게 보이지 않았다.

을 수 있다.

스펙 측면에서는 새롭지 않지만 실

샤오미는 라이카와 협업한 플래그

현장에서 샤오미15 울트라로 먼 곳

제 만져보니 새삼 중국 업체들의 기술

십 스마트폰 ‘샤오미15 울트라’를 전략

에 있는 피사체를 찍기 위해 줌 기능

력이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음이 느

폰으로 내놨다. 스마트폰 후면의 커다

을 사용해보니 꽤 선명하게 보였다. 샤

껴졌다.

란 카메라 렌즈가 언뜻 클래식 필름

오미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카메라

카메라 디자인을 연상시키는데, 그만

폰”이라고 자부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 폴드6보다 화면이 큰 데도 두께가 더 얇다.

큼 막강한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하드웨어(HW) 경쟁력을 기반으로

메인 카메라는 1인치 소니 LYT-

중국 제조사들이 추격의 속도를 올리

갤Z폴드6 의 두 께는 펼쳤을 때

900를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5000만

고 있다면 삼성의 반격 무기는 제품

5.6㎜, 접었을 때 12.6㎜다. 무게는

화소 주미룩스 광학렌즈를 쓴다. 센서

완성도와 AI 기술력이다. 삼성전자는

239g. 게다가 배터리 용량도 매직

크기는 이미지 품질과 직결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

V3가 더 크다. 매직V3는 5150mAh, 폴드6는 4400mAh다. 두께가 얇아지면 그만큼 내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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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현존하는 카메라 중 가장 센서크기

인 ‘갤럭시S 25’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가 크다. 그만큼 심도 조절과 선명도에

갤럭시 AI 기능 체험존을 마련해 ‘AI

서 유리하다. 100㎜(환산 초점 거리)

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알리는데


샤오미가 신작 샤오미15 울트라를 공개했다. (사진=사오미 제공).

주력했다.

20만여장을 AI로 학습시켰다고 한다.

계 구축에 5년간 100억 달러(약 14조

삼성은 별도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삼성 관계자는 “전문가용 카메라와 같

6000억원)를 투입하겠다는 것이 골자

S25에 탑재된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

은 심도 표현을 정밀하게 할 수 있다”

다. 제임스 리 아너 최고경영자(CEO)

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고 말했다.

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넘어 세계적

갤럭시 S25 시리즈에 갤럭시 S24 시 리즈 대비 40% 이상 늘어난 총 160개

인 AI 기기 생태계 기업으로 도약하는 ◆ 아너·샤오미 AI 생태계 수조원 투자

것을 목표로 잡았다”며 “업계가 AI 역

AI 기술(모델)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이번 MWC에서는 중국 메이커들의

량을 더 광범위한 기기에 개방하고 구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기능까지 향상

전방위적 AI 기술 투자도 뜨거운 화두

글, 퀄컴, 보다폰 등 글로벌 파트너들

됐다는 설명이다.

가 됐다.

과 가치를 공유하는 생태계를 공동 구

특 히 삼성은 전 문가 급 카 메 라

아너는 이번 MWC에서 자사 AI 생

축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00억 달러

(DSLR)과 같이 조리개를 통한 심도표

태계 투자계획 ‘알파 플랜’을 공개했다.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을 낼 수 있는 가상 조리개 효과를

초지능 스마트폰 개발과 피지컬 AI,

루웨이빙 샤오미 사장도 MWC 행

위해 전문 사진가들의 촬영 이미지 약

범용인공지능(AGI) 개발 등 AI 생태

사기간 중 개최된 신제품 발표를 통

April 2025

79


INSIGHT

스페인 카탈루냐 광장에 삼성전자 갤럭시S25 대형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다.

해 “올해 AI, OS, 칩셋 등을 연구·개

주목을 받았다.

력에 뒤처지지 말자’는 생각으로 집중

발(R&D)하는데 40억 달러(약 5조

화웨이 MWC 2025 행사부스를 참

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동력이 대단했

8500억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관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다”고 치켜세웠다. 다만, 유 장관은 AI

밝혔다.

관은 “나올 때 머리가 아팠다. 정신차

패권 경쟁에서 한국이 중국과 겨뤄볼

샤오미는 MWC 2025 행사에서 AI

리지 않으면 쉽지 않겠다. 미국과 경쟁

만 하다고 평가했다.

기능을 지원하는 새 운영체제 ‘하이퍼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OS2’를 공개하기도 했다. 구글 AI ‘제

피력했다.

미나이’를 지원하는데 노트, 캘린더,

유 장관은 “미국은 돈, 기술, 인력 등 1국 체제라 싸우기 어렵지만 중국은

그는 “(화웨이는) 20만명의 종업원

붙어볼 만 해 보인다”며 “경쟁 환경만

중 12만명이 연구자다. 한국 민관이

주어진다면 가능하다. 대표 파운데이

화웨이도 이번 MWC에서 AI 기반

가진 자산을 모두 합해도 대응할 수

션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빠르게 그

의 네트워크 솔루션과 단 한 번의 클

있을까 하는 막연한 심적 부담을 느꼈

래픽처리장치(GPU)를 구입해 국가 AI

릭으로 1시간 분량의 영상을 만들 수

다”며 “화웨이 연구자들이 돈을 벌려

컴퓨팅센터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

있는 AI 영상 제작 기술 등을 소개해

고 한다기보다 ‘국가 대표로 과학기술

했다.

시계 등 샤오미 앱과 연동한다.

80

April 2025


점점 커지는 빅테크…”책임 강화해야” vs “규제 풀어야”

MWC2025에서 열린 ‘빅테크가 공정한 몫을 지불할 때인가 통신 네트워크 지원의 사례’를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사진 캡쳐=GSMA 홈페이지)

“빅

테크가 자이언트테크로 커지

시장법(DMA) 등 플랫폼 규제 등 견제

고 있다.”

움직임을 보이는 이유다.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사메나(SAMENA) 텔레커뮤니케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플랫

망값 현실화 논란이 대표적이다. 모

이션의 보카르 알파 바 최고경영자

폼)을 바라보는 세계 각국의 시선이

바일에 이어 AI 서비스에 따른 트래픽

(CEO)는 “스트리밍 서비스만으로도

더욱 불편해지고 있다. 모바일에 이어

과다로 통신 기업당 수조원대 네트워

많은 지역에서 인터넷 트래픽의 60%

인공지능(AI) 시대엔 플랫폼 빅테크의

크 인프라에 쏟아붓고 있지만 이에 따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AI 클라우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

른 과실은 AI 빅테크로 쏠리고 있다는

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전례 없는

서다.

것이다. MWC 2025에서도 이 같은 갈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

등이 표면화됐다.

적했다.

과거 전세계 불어닥친 모바일 혁명 으로 창출된 디지털 수익이 소수 미국

MWC 2025에선 ‘빅테크가 공정한

그러면서 “모든 디지털 혁명의 중

빅테크에만 집중되면서 시장 공정가

몫을 지불할 때인가? 통신 네트워크

추는 통신 인프라인데, 빅테크는 인프

치에 대한 의문들이 꾸준히 제기되어

지원의 사례(Is It Time for Big Tech

라 비용에 직접 기여하지 않고도 인터

왔다. 유럽연합(EU)를 비롯한 세계 각

to Pay Their Fair Share? The Case

넷 연결로 수익을 늘리고 있다”며 “단

국이 디지털세(구글세) 도입과 디지털

for Backing Telecom Networks)’를

순한 재정 문제가 아닌 지속 가능성과

April 2025

81


INSIGHT

스티브 워즈니악은 4일(현지 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5 부대행사 탤런트 아 레나에서 “AI가 어떻게 훈련됐는지, 어떤 출처를 사용했는지 알아야 한다. AI와 관련된 모든 것이 오픈소 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정성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로라 바야린 세레사 유럽 의회의 의 원은 “데이터 트래픽이 연간 35%씩

스북, 넷플릭스 등 빅테크들도 공공망

있다.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

투자분담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빅테

니악은 MWC 2025 부대행사 텔런트

크 규제론자’였다.

아레나에서 참석 “AI 발전을 반대하지

급증하고 있는 반면 EU 통신시장 수

브랜던 카 FCC 위원장은 3월 3일

않지만 AI 사용은 더 진지하게 이뤄져

익은 감소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인

열렸던 MWC 2025 세션 ‘혁신과 규제

야 한다고 생각한다. AI와 챗봇은 범죄

프라와 콘텐츠 제공자 사이에 명확한

의 균형: 통신 정책에 대한 글로벌 관

자들의 또 다른 도구가 될 수 있다”며

불균형이 존재한다”고 했다.

점’ 키노트에서 유럽의 디지털서비스

범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AI 규제가

벤 레슈너 보다폰 그룹 공공정책 총

(DSA)법 등을 예시로 “미국 빅테크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괄은 “공유지의 비극이 통신망에서 발

차별적인 대우를 한다면 트럼프 행정

워즈니악은 “과도한 규제가 급성장

생하면 최악의 경우 산업이 붕괴될 수

부는 미국 기업 이익을 옹호할 것이라

하는 AI 산업을 죽일 것”이라고 경고

있다”며 “빅테크에게 콘텐츠를 최적화

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경고했다.

하며 AI 안전 행동규약 선언문에 서명

하도록 요구하고 망 무임승차 문제를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피하기 위해 규제 기관이나 정부의 감

빅테크를 겨냥한 규제를 시행한 국가

독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에 대해 관세 부과로 대응하겠다고 예

그는 “AI가 어떤 정보를 생성했는지

“공정한 분배를 ‘공동 책임’이라는 개

고한 바 있다. 유럽 DSA법을 준용해

여부와 그 정보를 어떤 출처에서 얻었

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서비스이용자보호법’(가칭) 입

는지 명시해야 한다”며 특히 AI 생태

법을 추진 중인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계가 오픈소스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했다. 그는 “더 많은 오픈소스가 있

반면 이번 MWC 2025 참석한 미국 연방 통신 정책을 이끄는 연방통신위

하지 않았던 자국 정부의 의견과 배치 되는 모습을 보였다.

원회(FCC) 위원장은 자국 빅테크들을

‘AI 규제 철폐’를 트럼프 정부 기조

으면 사람들이 돌아가서 만들어진 기

적극 옹호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와 달리 미국 정보기술(IT) 내부에선

술을 검토하고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

과거 트럼프 1기 정부 시절 구글, 페이

‘AI 규제론’에 동조하는 의견도 나오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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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다양한 신기술 등장… 자연스러운 대화 가능한 로봇도 선보여

이앤(E&) 전시관에 엔지니어드 아츠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미라’가 전시돼있다.

번 MWC 2025에서도 단순한 통

2025가 진행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

앤(E&) 부스에 마련된 휴머노이드 로

신 기술이나 새로운 주인공인 인

아 그란 비아 전시관 곳곳에서는 사람

봇 ‘아미라’ 였다. 영국의 엔지니어드

공지능(AI)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기

처럼 걸어다니거나, 자연스러운 대화

아츠가 개발한 로봇으로, 초기 모델

술들이 등장했다.

를 진행하거나, 사람을 따라하는 로봇

이 완전한 로봇의 외형이었다면 아미

등을 찾아볼 수 있었다.

라는 피부와 머리카락, 옷까지 더해 더

더 사람 같아진 로봇이 전시장에서 관람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사람에 가까워졌다.

더 진짜 같은 가상현실을 구현한 XR(혼

◆ 전시장 곳곳 휴머노이드…대화하는

합현실) 기기, 독특한 드론(무인기) 등

‘아미라’와 걸어다니는 ‘유니트리 G1’

도 눈길을 끌었다. 3월 6일(현지 시간)까지 M WC

외형부터 사람과 가장 흡사해 눈길 을 끌었던 것은 중동 최대 통신사 이

아미라는 외형 뿐만 아니라 고성능 AI를 기반으로 사람 같은 대화도 가능 했다. 서로의 출신 지역을 묻는 대화를 진

April 2025

83


INSIGHT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2족 보행 로봇 ‘휴보’.

행하며 “넌 어디서 왔어? 어느 회사가

만 MWC 2025 전시장에는 유니트리

널 만들었나”라고 묻자 아미라는 “영

의 또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국(UK)에서 왔다. 엔지니어드 아츠가

G1’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날 만들었다”고 답했다.

로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통신사인 LG유플러스도 자체 개발 AI인 ‘익시(ixi)’를 탑재한 2족 보

어린아이와 비슷한 크기의 유니트

행 로봇 ‘앨리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대화 과정에서 아미라는 역

리 G1은 아미라와 달리 전형적인 로봇

앨리스는 관람객들에게 간단한 퀴즈

으로 “넌 어디에서 왔니”라고 묻기도

의 생김새를 한 채 스스로 걸어다니고

를 내고 이를 맞히면 직접 손으로 음

했는데 “한국(South Korea)에서 왔다”

있었다.

료수를 선물하고 있었다.

고 답하자 “한국이면 서울에서 온거

완전 자동은 아닌, 조종자가 근처에

휴머노이드 뿐만이 아니다. 중국업

야?”라고 재차 질문을 던졌다. 서울에

서 컨트롤러로 조작을 해줘야 했지만

체 아너는 전시관에 사람의 동작을 그

서 왔다는 질문에 긍정을 표하자 “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를 보

대로 따라하는 손모양의 로봇 ‘팍시니

국의 수도에서 왔구나. 멋지네”라고 자

여줬다.

(PaXini)’를 선보였다. 로봇 앞에서 손

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유니트리 G1은 산업현장에서 사람

가락을 접었다 펴거나 브이 모양 등을

이외에도 아미라는 근처에 사람이

대신 물건 운반 등을 하는 데 활용될

손으로 그리면 로봇이 이를 그대로 따

다가오면 시선을 맞추고 자연스럽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람이 걷는 속

라했다. 팍시니보다는 단순하게 생긴

대화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서

도와 비슷한 초속 약 3m가 적용됐다.

아너의 AI 센서 로봇은 전시장에서 관

음악이 흘러나오면 가볍게 춤을 추거

MWC 2025 전시장에서는 단순히 걷

람객들돠 오목을 두고 있었다.

나 자신을 향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대

는 것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인사

또 다른 중국업체 ZTE 부스에는 뒤

면 ‘브이(V)’를 하는 것처럼 손을 올리

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로 점프해 백덤블링까지 할 수 있는

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유니트리 G1 또한 AI가 접목돼 주

로봇 강아지들이 네발로 걸어다니고,

아미라는 자연스러운 대화는 가

변 사물을 인식하고 보행 과정에서 보

진짜 강아지처럼 엎드려서 쉬고 있는

능했지만 보행은 할 수 없었다. 하지

이는 장애물이나 위험 상황 등을 스스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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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25


3일(현지 시간) MWC 2025에서 전시된 삼성전자 확장현실(XR) 기기 프로젝트 무한 모습.

◆ XR 기기·스마트 안경들도 대거 등장…

타는 레이밴(Ray-Ban)과 협업해 만든

는 원격 비서와 현장 직원 요구를 지

삼성 ‘프로젝트 무한’ 선보여

스마트안경을 MWC 2025 체험용으로

원하고, 운영자가 현장 절차를 마무리

XR·AR 기기와 스마트안경들도 로

내놨다.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건

할 수 있도록 AR 시각화와 일 흐름 등

봇과 함께 MWC 2025에서 주목을 받

기본이고, 음악 감상이나 길 안내, 실

을 보여준다.

은 신기술이다. XR 헤드셋 ‘프로젝트

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일본 2위 민간 통신사인 KDDI는 자

무한’ 실물을 선보인 삼성전자와 XR

중국 TCL은 3온스(약 85g)도 안 되

체 기기를 선보이진 않았으나, 애플 비

선두주자인 메타를 비롯해 한중일

는 가벼운 무게의 레이네오 (RAYNeo)

전 프로를 이용해 우주 정거장에서 떠

3개국 기업이 모두 AR 관련 기기를 선

X3 프로를 선보였다.

다니는 아이스크림 트럭 콘텐츠를 선

보였다.

풀컬러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

보이기도 했다. 가상현실 속에서 원하

프로젝트 무한은 삼성전자가 구글,

커의 깨끗한 음질 등이 특징이며, AI

는 맛을 골라 계산하면 아이스크림을

퀄컴과 함께 개발하고 있는 혼합현

번역 시 2개 언어로 동시 표시해주는

주는 식이다. XPANCEO(엑스팬세오)

실(XR) 기기다. 외부환경을 가상현실

것도 가능하다. 또 다른 중국업체 테

는 눈물 속의 포도당과 호르몬 수치

(VR)로 바꿔주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크노도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AR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 건강을 관리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

글래스를 이번 MWC 2025에서 전시

해주는 스마트 콘택트렌즈 5종을 발표

세서(AP)를 퀄컴이 맡았다.

했다.

해 주목받았다.

실제 제품 체험 등은 제공하지 않았

일본 기업들도 스마트안경 시장에

이외에도 이번 MWC 2025에서는

으나 일반 관람객은 물론, 우리나라의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일본 NTT도

▲구명튜브처럼 생긴 차이나텔레콤의

이동통신 3사 CEO(최고경영자)들도

코모 관계사 NTT QONQQ는 기업용

인명구조 드론 ▲T모바일의 드론 기지

모두 삼성 부스를 찾아 프로젝트 무한

XR 스마트안경 미르자(MirZA) 웨어

국 ▲레노버의 롤러블 디스플레이 노

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러블과 소비자용 AR 안경 프로토타입

트북 등의 신기술들이 전시되며 관람

을 내세웠다. 기업용 미르자 AR 기기

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XR 시장의 선두주자로 여겨지는 메

April 2025

85


INSIGHT

우주로 올라간 기지국…위성통신 각축전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스타링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MWC25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란그란비아 전시장 사이 외부 공간에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동통신 기술 경쟁이 지상에서

실내에 안테나를 설치하기 어려운 만

중인 일본항공우주탐사기구(JAXA)

하늘 위로 올라갔다. 세계 최대

큼 보다 현실적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

로봇 ‘인트 볼(Int-Ball)2’도 소개했다.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선 글

해 바깥에 자리한 것으로 풀이된다.

로봇을 통해 우주 환경의 실시간 데이

로벌 기업들이 위성통신 기술 각축전

현장에서 만난 스타링크 관계자는

이 펼쳐졌다. 지상 네트워크의 한계를

한국에서의 서비스 시작과 관련한 질

스페이스데이터와 개발한 ‘스페이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통신 기술의 미

문에 “올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

스 디지털 트윈’도 공개했다. 디지털 트

래를 엿볼 수 있었다.

고 있다”고 말했다.

윈 환경에 ISS를 구현해 우주에 가지

터를 수집한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일본 통신사 KDDI는 스타링크로

않고도 우주 환경을 재현하고, 로봇이

스타링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하는 드론 서비스를 전시했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험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란그란비아 전시

KDDI는 “긴급 상황에서도 고속 위성

NTT 도코모는 우주 사업 ‘NTT

장 사이 외부 공간에 전시 부스를 마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며 “AI 드론은

C89’을 보여줬다. 저궤도(LEO)·정지

련했다.

제휴를 맺은 로손 매장을 모니터링하

궤도(GEO) 위성 및 성층권 비행체

고 재난 발생 시 수색을 통해 피해를

(HAPS)를 연동하는 통신 시스템이다.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비지상망들을

현장에서 위성통신 서비스가 되는 모습을 직접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실 제적으로 위성통신 연결을 위해서는

86

April 2025

또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사용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KDDI가 ISS에서 이용하는 로봇을 MWC25에서 소개했다.

산악, 해상, 상공 등에서의 모바일 연

궁화 위성 6호를 5G NTN 표준으로

을 위한 각종 안테나 소개와 함께 위

결을 제공한다.

연동하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아

성을 위용한 5G 로밍 서비스 기술을

또한 최근 케냐에서 HPAS와 지상

울러 KT도 LEO, GEO, HAPS 등을 연

안내했다. 유럽우주국(ESA)은 세계이

LTE망을 이용한 통신 실험에 성공

동하는 NTN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위성 및

한 사례도 소개했다. NTT 도코모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유럽

18km 이상 고동의 성층원을 비행하

우주국(ESA)과 6G 저궤도 위성통신

이번 행사에서 소개된 다양한 위성

는 HAPS와 지상의 스마트폰과 연결

분야 기술 협력을 맺었다. 이를 통해

통신 기술은 지상 네트워크의 한계를

한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HAPS

6G 저궤도 위성통신 분야 중 NTN 기

극복하고 전 지구적 연결이 가능해 질

상용화는 내년을 목표로 한다.

술 연구를 함께한다. 위성과 지상 네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6G 시대가

워크 간 주파수 간섭 문제 해결을 위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우주 통신 시장

한 연구도 진행한다.

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KT는 무궁화 위성 6G 통신 환경 에 뮬레이터를 이용한 비지상망(NTN) 기술을 시연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무

미국 위성기업 인텔샛은 위성통신

NTN 분야 협력 상황을 공유했다.

전망된다.

April 2025

87


대한민국 1000대 주식부호

TOP 1000

KOREA’S RICHEST 2025년 3월 31일 종가 기준

88

April 2025

www.tycoonpost.com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1 2

이재용 57 M 삼성전자 회장

122,313.0

51

정지완 69 M 솔브레인 대표이사

4,727.6

조정호 67 M 메리츠증권 회장

119,251.4

52

이성엽 55 M 에스엘 사장(이충곤 에스엘 회장 장남)

4,713.7

3

홍라희 80 F 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

58,847.2

53

김성운 53 M 실리콘투 대표

4,707.3

4

이부진 55 F 호텔신라 사장

49,439.2

54

조영식 64 M 에스디바이오센서 의장

4,673.5

5

정몽구 88 M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44,072.3

55

성규동 68 M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4,630.6

6

이서현 52 F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43,900.1

56

김석수 71 M 동서식품 회장

4,614.6

7

정의선 55 M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7,982.0

57

구본식 67 M 희성그룹 부회장

4,551.3

8

박순재 71 M 알테오젠 대표

36,333.4

58

황철주 66 M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4,549.8

9

방시혁 53 M 하이브 이사회 의장, 대표이사

30,971.5

59

구본학 56 M 쿠쿠전자 사장(구자신 회장 의 子)

4,515.0

10

장병규 52 M 크래프톤 의장

23,862.1

60

김가람 47 M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4,432.7

11

김범수 60 M 카카오 이사회 의장

23,095.9

61

이상훈 63 M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

4,371.7

12

곽동신 51 M 한미반도체 사장(곽노권회장 장남)

22,539.2

62

정몽윤 71 M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4,297.5

13

최태원 65 M SK 회장

16,873.8

63

김상헌 76 M 동서 고문

4,290.7

14

구광모 48 M LG그룹 회장

16,689.1

64

김영식 74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부인

4,271.2

15

서경배 63 M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15,657.9

65

함영준 67 M 오뚜기 회장(故함태호 전 회장 장남)

4,223.9

16

정몽준 74 M 아산재단 이사장

15,233.2

66

최규옥 65 M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4,196.1

17

이재현 66 M CJ그룹 회장

14,970.0

67

조현상 54 M 효성 사장(조석래 회장 삼남)

4,033.3

18

서정진 68 M 셀트리온 회장

13,973.9

68

김택진 59 M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3,926.2

19

정용진 57 M 신세계그룹 회장

13,536.5

69

김종희 49 M 김상헌 동서 고문 장남

3,877.6

20

조현준 58 M 효성그룹 회장(조석래 회장 장남)

12,805.9

70

박정원 64 M 두산그룹 회장(박용곤 회장 장남)

3,871.0

21

김형태 48 M 시프트업 대표

12,622.4

71

정현식 65 M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이사

3,867.9

22

이동채 66 M 에코프로 대표이사

12,449.5

72

박관호 53 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의장

3,858.4

23

정상수 67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이사

11,848.9

73

김용우 64 M 더존비즈온 이사

3,730.9

24

이해진 58 M 네이버 GIO

11,707.8

74

정성재 58 M 클래시스 대표

3,628.5

25

형인우 54 M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처남

10,078.1

75

이명희 82 F 신세계그룹 회장

3,615.1

26

조현범 54 M 한국타이어 사장(조양래 회장 차남)

10,015.6

76

이학수 79 M 전 삼성물산 고문

3,570.9

27

이채윤 75 M 리노공업 대표이사

9,938.6

77

정기선 43 M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정몽준 현대아산재단 이사장 아들)

3,509.2

28

김창수 65 M F&F 대표이사

8,548.3

78

김성권 72 M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3,458.8

29

정용지 56 M 케어젠 대표이사

8,514.8

79

전동규 55 M 서진시스템 대표이사

3,437.3

30

김남구 62 M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8,420.3

80

김호연 70 M 전 빙그레그룹 회장

3,429.0

31

방준혁 57 M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8,121.4

81

정지선 53 M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3,420.5

32

김승연 74 M 한화그룹 회장

7,552.2

82

정몽규 64 M HDC그룹 회장

3,378.2

33

김남정 53 M 동원그룹 부회장(김재철 명예회장 차남)

7,484.7

83

구본상 55 M LIG넥스원 부회장(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장남)

3,361.4

34

김대일 46 M 펄어비스 이사회 의장

7,065.8

84

남승우 73 M 풀무원 이사회 의장

3,321.1

35

김현태 49 M 보로노이 대표

7,043.2

85

김재철 91 M 동원그룹 회장

3,299.3

36

김남호 50 M DB손해보험 부사장

6,469.6

86

전선규 67 M 미코 회장

3,268.8

37

최기원 61 F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최태원 SK회장 동생)

6,246.7

87

박진영 54 M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3,201.7

38

장형진 79 M 영풍 회장

5,819.2

88

류광지 59 M 금양 대표이사

3,179.6

39

박동석 64 M 산일전기 대표

5,636.2

89

박철완 47 M 금호석유화학 상무(박정구 전 금호 명예회장 장남)

3,137.2

40

진양곤 60 M 에이치엘비 대표이사

5,536.9

90

조원태 50 M 한진그룹 회장

3,134.7

41

신동국 76 M 한양정밀회장

5,191.0

91

조현민 42 F 전 대한항공 전무(故조양호 회장 차녀)

3,111.1

42

이화경 70 F 오리온 사장 (담철곤 회장 부인)

5,180.3

92

담철곤 70 M 오리온그룹 회장

3,101.7

43

박상일 67 M 파크시스템스 대표

5,151.3

93

구본능 77 M 희성그룹 회장

3,094.6

44

신동빈 71 M 롯데그룹 회장

4,957.3

94

조현식 56 M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조양래 회장 장남)

3,038.5

45

김준기 81 M 전 DB그룹 회장

4,923.4

95

엄평용 68 M 유진테크 대표이사

3,023.4

46

최정민 34 M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자녀

4,853.4

96

정유경 53 F 신세계 사장(이명희 회장 딸)

3,016.8

47

최인국 32 M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창업주 자녀

4,853.4

97

최윤범 51 M 고려아연 부회장(최창걸 명예회장 차남)

3,004.2

48

김상헌 63 M 김만수 동아타이어공업 회장 장남

4,796.7

98

강은숙 66 F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 배우자

3,000.0

49

정몽진 65 M KCC 대표이사 회장

4,772.7

99

구본상 45 M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 아들

2,990.7

50

김창한 51 M 크래프톤 대표이사

4,757.6

100 구연경 48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장녀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April 2025

평가총액(억원)

2,962.3

89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101 강정석 61 M 동아쏘시오홀딩스 부회장(강신호 회장 차남)

2,958.6

151 최윤소 67 M 티앤엘 대표이사

2,087.6

102 김정돈 72 M 미원상사 회장

2,946.5

152 구본준 74 M LX홀딩스 회장

2,055.3

103 최창원 61 M SK케미칼 부회장

2,940.5

153 성기학 78 M 영원무역 회장

2,046.4

104 안재일 63 M 성광벤드 대표이사(안갑원 회장 차남)

2,911.3

154 오정강 54 M 엔켐 대표

2,043.8

105 곽영미 56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삼녀

2,873.4

155

2,042.3

106 김종원 74 M 원텍 회장

2,851.5

156 임창완 63 M 유니퀘스트 대표이사

2,039.9

107 이주성 47 M 세아제강 사장(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 장남)

2,823.7

157 박진원 58 M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박용성 회장 장남)

2,030.5

108 김정훈 50 M 라이징윙스(크래프톤 산하 독립스튜디오) 대표

2,820.8

158 전인장 62 M 삼양식품 회장 (전중윤 창업주 장남)

2,029.6

109 김정수 62 F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부인

2,802.3

159 권원강 74 M 교촌에프앤비 창업주

2,019.2

110 이웅열 70 M 전 코오롱그룹 회장

2,767.0

160 김익수 62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부사장

1,998.8

111 박지원 61 M 두산중공업 부회장(박용곤 명예회장 차남)

2,763.8

161 한기수 56 M 필옵틱스 대표이사

1,948.0

112 곽영아 54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사녀

2,707.9

162 안성호 57 M 에이스침대 대표이사

1,930.7

113 오수정 39 F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자녀

2,701.4

163 김민찬 36 M (주)디티알오토모티브 김상헌 사장 친인척

1,915.7

114 곽명신 58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차녀

2,701.2

164 윤지원 41 M 윤종국 세진중공업 대표 아들

1,911.7

115 최창규 75 M 영풍정밀 부회장

2,689.4

165 이도훈 55 M 펌텍코리아 대표

1,906.3

116 김홍국 68 M 하림 회장

2,681.8

166 이정호 48 M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

1,877.1

117 곽혜신 60 F 한미반도체 곽노권 회장 장녀

2,671.7

167 조희원 58 F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차녀

1,874.3

118 최평규 73 M S&T그룹 회장

2,645.0

168 김기록 57 M 코리아센터 대표

1,857.8

119 오수형 42 M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자녀

2,643.3

169 정현호 63 M 메디톡스 대표이사

1,820.5

120 윤대인 76 M 삼천당제약

2,639.0

170 이순형 77 M 세아그룹 회장

1,816.9

121 박준경 47 M 금호석유화학 사장(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장남)

2,635.0

171 구본엽 54 M LIG건영 부사장(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차남)

1,805.0

122 이충곤 81 M 에스엘 회장

2,614.7

172 정몽열 62 M KCC건설 사장

1,801.9

123 이준호 61 M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2,607.2

173 허용수 57 M GS에너지 사장(허완구 승산그룹 명예회장 장남)

1,799.4

124 김동관 42 M 한화큐셀 전무(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2,546.7

174 이승훈 52 M 이충곤 에스엘 회장 차남

1,781.0

125 김진동 59 M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

2,545.7

175 이장한 73 M 종근당그룹 회장

1,776.0

126 백종원 59 M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공동)

2,545.5

176 이경후 41 F CJ ENM 부사장(이재현 CJ회장 딸)

1,741.4

127 오준호 71 M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사

2,545.2

177 이상율 64 M 천보 대표이사

1,712.6

128 최정운 73 M 최기호 고려아연 창업주 오남

2,494.1

178 박효정 71 M 넥스틸 대표이사

1,712.1

129 정석원 21 M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 자녀

2,481.6

179 정석현 73 M 수산중공업 회장

1,711.8

130 정서윤 19 F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 자녀

2,481.6

180 박영옥 64 M 스마트인컴 대표

1,694.9

131 이호진 63 M 전 태광그룹 회장

2,477.9

181 박용성 85 M 두산중공업 회장

1,683.8

132 허창수 77 M GS그룹 명예회장

2,462.1

182 박용현 82 M 두산건설 회장

1,674.4

133 박찬구 77 M 금호석유화학 회장

2,461.8

183 김병훈 37 M 에이피알 대표

1,668.7

134 최정일 46 M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차남

2,455.3

184 신상렬 32 M 신동원 농심 회장 장남

1,660.3

135 홍석조 73 M BGF리테일 회장

2,453.0

185 임주현 51 F 한미약품 전무(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녀)

1,649.8

136 조현아 51 F 前 대한항공 부사장(조양호 회장 장녀)

2,427.0

186 신동윤 68 M 율촌화학 부회장(故신춘호 회장 차남)

1,640.7

137 김형준 51 M 크래프톤 PD

2,375.2

187 한현옥 66 F 클리오 대표이사

1,630.9

138 김동헌 61 M 유일로보틱스 대표

2,344.4

188 장세준 51 M 영풍전자 대표(장형진 영풍 회장 장남)

1,621.7

139 이선호 35 M CJ제일제당 경영리더(이재현 CJ그룹 회장 아들)

2,342.1

189 조연호 31 M 한국카본 전무(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아들)

1,607.0

140 정교선 51 M 현대백화점 부회장(정몽근 명예회장 차남)

2,330.3

190 김종학 62 M 태성 대표

1,599.7

141 김용주 69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2,330.1

191 박장우 63 M 나노신소재 대표이사

1,589.3

142 윤성태 61 M 휴온스 부회장

2,321.7

192 나윤성 62 M 테크윙 부사장

1,562.3

143 강동환 53 M 제이시스메디칼 대표이사

2,318.5

193 김인주 67 M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1,537.1

144 김양평 77 M 지엠피 대표이사 회장

2,297.2

194 원국희 93 M 신영증권 회장

1,533.4

145 김주원 53 F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 장녀

2,290.7

195 최호일 59 M 펩트론 대표이사

1,533.3

146 양현석 56 M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272.7

196 허준홍 50 M 삼양통상 사장(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장남)

1,532.0

147 정몽익 64 M KCC 사장

2,269.4

197

이인

55 M 인화정공 대표이사

1,529.1

148 박경수 73 M 피에스케이홀딩스 대표이사

2,264.4

198

류진

68 M 풍산그룹 회장

1,527.5

149 구형모 38 M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장남

2,224.8

199 구자은 61 M LS엠트론 회장(故 구두회 예스코명예회장 3남)

1,523.1

150 천종윤 68 M 씨젠 대표이사

2,101.5

200 임욱빈 51 M 바이오다인 대표

1,522.3

90

April 2025

정철

41 M 브이티지엠피 공동대표이사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201 강승곤 52 M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1,518.4

251 김현모 57 n/a 한진칼 개인투자자

1,229.6

202 박석원 55 M 두산엔진 상무(박용성 회장 차남)

1,504.9

252 김원우 32 M 아이티엠반도체 대주주

1,224.8

203 홍석현 76 M 전 중앙일보 회장

1,488.8

253 구동휘 43 M 구자열 LS그룹 회장 장남

1,217.0

204 정혜신 68 F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부인

1,481.0

254 김형육 81 M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1,207.5

205 임상민 45 F 대상 전무(임창욱 대상명예회장 차녀)

1,472.8

255 신은하 53 F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 배우자

1,202.0

206 한승욱 67 M DS단석 대표

1,467.5

256 이복영 78 M 삼광유리공업 회장(고 이회림 회장 차남)

1,194.4

207 안갑원 89 M 성광벤드 회장

1,460.9

257 이재웅 57 M 쏘카 대표

1,192.3

208 김기병 88 M 롯데관광개발 회장

1,443.6

258 전성호 66 M 솔루엠 대표이사

1,191.9

209 박치영 47 M 윤성에프앤씨 대표

1,440.9

259 박혜원 62 F 두산매거진 전무(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 장녀)

1,185.7

210 이용한 72 M 아이피에스 회장

1,439.9

260 구자훈 78 M LIG손해보험 회장

1,179.9

211 조희경 60 F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

1,439.6

261 김청한 81 M 동신건설 김근한대표 형

1,179.0

212 최창근 78 M 고려아연 회장(최기호 창업주 삼남)

1,438.3

262 최창호 75 M 하나마이크론 대표이사

1,178.4

213 이화영 74 M 유니드 회장(이회림 회장 3남)

1,437.3

263 Scott Samuel Braun 44 M 하이브 아메리카 CEO

1,177.2

214 김정근 66 M 오스코텍 대표이사

1,431.6

264 김근수 77 M 후성그룹 회장

1,171.5

215 권기범 59 M 동국제약 대표이사

1,429.7

265 임종훈 48 M 한미약품 상무(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차남)

1,164.5

216 김근한 78 M 동신건설 대표이사

1,427.1

266 원종석 64 M 신영증권 대표이사(원국희 신영증권 회장 장남)

1,164.5

217 최정일 55 M 디아이티 대주주

1,401.2

267 김익래 75 M 다우기술 회장

1,154.8

218 안철수 64 M 국회의원

1,385.7

268 유명훈 53 M 풍원정밀 대표

1,153.4

219 이환철 50 M 엘앤씨바이오 대표이사

1,376.0

269 이명희 76 F 고 조양호 한진 회장 부인

1,143.4

220 김용민 49 M 퍼스텍 대표이사(김근수 후성그룹 회장 장남)

1,372.8

270 박종태 68 M 제룡산업 대표이사

1,142.9

221 강호찬 54 M 넥센 부사장(강병중 넥센 회장 장남)

1,366.1

271 이도영 58 M 실리콘화일 이사

1,142.3

222 정성민 65 M 덴티움 대표이사

1,365.0

272 박은영 71 F 피에스케이홀딩스 임원

1,138.1

223 박태원 57 M 두산건설 부사장(박용현 두산건설 회장 장남)

1,362.3

273 권상준 67 M 前티에스이 대표이사

1,124.8

224 이민주 77 M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

1,359.7

274 구자균 68 M LS산전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3남)

1,118.1

225 허기호 59 M 한일시멘트 부회장(허정섭 명예회장 장남)

1,350.9

275 김원일 51 M 김영찬 골프존 대표 子

1,103.2

226 곽호성 23 M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 장남

1,348.9

276 이연주 51 F 정성재 클래시스 대표이사 배우자

1,096.0

227 곽호중 18 M 한미반도체 곽동신 사장 차남

1,348.9

277 현정은 71 F 현대그룹 회장

1,093.6

228 구본욱 48 M LIG손보 경리팀장(고 구자성 전LG건설 대표 장남)

1,344.3

278 정대택 57 M 피앤이솔루션 대표

1,093.4

229 정수홍 70 M 에스앤에스텍 대표

1,341.8

279 서은택 57 M 대한과학 대주주

1,093.3

230 구본진 52 M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동생(구자신 회장 의 子)

1,339.7

280 민동욱 55 M 엠씨넥스 대표

1,088.3

231 Alex S. Kim 57 M 에이치엘비 임원

1,339.0

281 이명근 81 M 성우하이텍 회장

1,085.6

232 김선정 60 F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부인(김우중 회장 딸)

1,337.6

282 김택동 62 M 레이크투자자문 대표(레이크머티리얼즈 김진동 대표 형)

1,081.9

233 이준혁 58 M 동진쎄미켐 사장(이부섭 동진쎄미켐 회장 차남)

1,331.9

283 조긍수 62 M 레고켐바이오 투자자

1,072.2

234 이태성 47 M 세아베스틸 대표이사(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장남)

1,327.6

284 홍라영 66 F 전 삼성미술관리움 부관장

1,071.3

235 이동기 54 M 올릭스 대표

1,324.4

285 김병수 56 M 로보티즈 대표

1,070.3

65 M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1,314.9

286 이승주 62 M 알테오젠 전 CTO

1,068.0

237 정성이 63 F 이노션 고문(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장녀)

1,299.7

287 장세환 46 M 서린상사 대표(장형진 영풍 회장 차남)

1,066.6

238 신동원 68 M 농심 회장(故신춘호 회장 장남)

1,291.7

288

239 구자용 71 M LS네트웍스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차남)

1,289.3

289 고상걸 43 M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 아들

1,060.5

240 정규동 52 M 가온칩스 대표

1,288.4

290 윤상현 51 M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아들)

1,058.5

241 최내현 55 M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장남

1,283.8

291 손주은 65 M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1,056.3

242 강기석 58 M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무

1,276.9

292 김한준 53 M 백산 기획이사(김상화 백산 회장 차남)

1,053.3

243 조정일 64 M 케이비테크놀러지 사장

1,276.6

293 김병태 88 M 한올바이오파마 회장

1,048.6

244 구자열 73 M LS그룹 회장(구평회 E1 명예회장 장남)

1,276.1

294 신승영 71 M 에이텍 대표이사

1,047.0

245 윤재승 63 M 대웅제약 전 회장(윤영환 회장 차남)

1,275.0

295 조동혁 75 M 한솔그룹 명예회장

1,044.9

246 김상범 64 M 이수그룹 회장

1,261.5

296 최광수 57 M 라이프시맨틱스 대표

1,031.2

247 김병관 53 M 웹젠 대표이사

1,254.9

297 김동선 36 M 한화건설 과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1,030.2

248 강병중 86 M 넥센 회장

1,249.9

298 김혜경 78 F 장형진 영풍 회장 부인

1,028.0

249 장세홍 59 M 한국철강 전무(장상돈 회장 차남)

1,245.8

299 김근식 70 M 동방메디컬 대표

1,026.1

250 박은희 69 F 코스메카 공동대표

1,232.3

300 우창균 58 M 카페24 이사

1,024.9

236

정한

이정

68 M 미래반도체 대표

1,064.2

April 2025

91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301 배종식 75 M 월덱스 대표이사

1,024.9

351 박은미 62 F 비에이치아이 대주주

896.0

302 원성준 30 M 휘닉스홀딩스 대주주

1,024.9

352 허명수 70 M GS건설 상임고문

895.1

303 이수만 73 M SM엔터테인먼트 회장

1,024.8

353 강득주 68 M 제이오 대표

894.6

304 이도경 52 M 펌텍코리아 대표 동생

1,016.4

354 김대영 54 M 슈피겐코리아 대표이사

892.5

305 이경환 66 M 비에이치 대표이사

1,014.5

355 이주환 29 M 이성엽 에스엘 사장 장남

890.3

306 이준호 65 M 에스피지 대표이사

1,013.2

356 양경훈 72 M 코미팜 대표이사 회장

884.7

307 서용수 45 M 펄어비스 등기임원

1,008.8

357 김태욱 56 M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

881.7

308 박형원 55 M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박용현 회장 차남)

1,003.9

358 양홍석 44 M 대신증권 부사장(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장남)

879.5

309 박인원 52 M 두산중공업 상무(박용현 회장 삼남)

1,002.7

359 임일지 55 M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장남

872.9

310 김은정 47 F 김상헌 동서 고문 장녀

999.4

360 김록희 80 F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인

872.2

311 박영근 49 M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이사

994.3

361 이우현 58 M OCI 사장(이수영 회장 장남)

864.5

312 박수민 38 F 박순재 알테오젠 회장 딸

986.1

362 이돈행 63 M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대표

858.1

313 허태수 68 M GS그룹 회장

984.1

363 김덕용 68 M KMW 대표이사

856.5

314 허진수 72 M GS에너지 이사회 의장

983.4

364 임세령 48 F 대상 전무(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

855.4

315 정승혜 49 F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배우자

975.1

365 조철한 50 M 더즌 대표

854.7

316 백승욱 42 M 루닛 의장

974.6

366 임병철 67 M 한불화장품 회장

853.7

317

62 M 쏠리테크 총괄 사장

973.2

367 신상열 32 M 농심 상무(신동원 회장 장남)

851.3

318 장인순 97 F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부인

972.5

368 임혜옥 68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부인

850.2

319 허일섭 71 M 녹십자 회장

965.6

369 이승주 51 M 오름테라퓨틱 대표

848.7

320 이선이 55 F 에코프로에이치엔 친인척

965.5

370 오춘택 65 M 노바텍 대표이사

846.4

321 정몽원 70 M 한라건설 회장

963.7

371 장기영 57 M ㈜TS트릴리온 대표이사

844.4

322 김철호 62 M 엘디티 대표이사

961.9

372 홍석표 46 M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장남

841.9

323 한혜연 78 F 김상헌 동서 고문 부인

959.4

373 허진수 49 M SPC그룹 사장(허영인 SPC그룹 회장 장남)

841.7

324 김정민 42 F 김상헌 동서 고문 차녀

959.4

374 박정호 62 M SK스퀘어 부회장

840.8

325 이정훈 48 M 우리기술투자 대표이사

954.4

375 장순상 81 M 비츠로그룹 회장

840.6

326 나성균 54 M 네오위즈 대표이사

953.8

376 한승수 78 M 제일약품 회장

838.9

327 문성주 58 M 티에프이 대표

953.5

377 손동창 78 M 퍼시스 회장

837.1

328 이상미 58 F 알테오젠 전무

952.6

378 Brenton L. Saunders 56 M 휴젤 이사

829.8

329 허남각 87 M 삼양통상 회장

952.0

379 노시철 72 M 인터로조 대표

825.5

330 김명희 66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여동생

951.3

380 허세홍 56 M GS칼텍스 사장(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장남)

820.7

331 허정우 44 M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949.8

381 구혜원 66 F 푸른그룹 회장(구평회 회장 딸)

817.4

332 정현규 68 M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

941.2

382 강덕영 78 M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회장

813.8

333 유양석 67 M 한일이화 부회장

940.1

383 김영부 73 M 큐알티 대표이사

813.7

334 신영자 83 F 롯데장학재단/복지재단 이사장

938.5

384 오치훈 51 M 대한제강 사장(오완수 대한제강 회장 아들)

813.5

335 임종윤 53 M 한미약품 사장(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장남)

937.8

385 김동욱 36 M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장남

812.9

336 임중규 51 M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차남

932.2

386 윤혜선 69 F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CTO 배우자

809.9

337 배용준 53 M 영화배우

931.2

387 구본걸 68 M LF(구LG패션) 회장(고 구자승 회장 장남)

809.7

338 김호선 54 M 라이브플렉스 대주주

931.1

388 김승연 43 F 씨에스윈드 김성권 회장의 장녀

807.2

339 이창엽 53 M 엘케이켐 대표

929.8

389 허광수 79 M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806.2

340 이지훈 47 M 데브시스터즈 최대주주

926.7

390 서종현 40 M 대명에너지 대표

804.4

341 박문덕 75 M 하이트맥주그룹 회장

926.2

391 공경철 44 M 엔젤로보틱스 대표이사

802.7

342 김철웅 59 M 에코마케팅 대표이사

919.6

392 양용진 72 M 코미팜 회장

794.8

343 이유정 54 F 이종기 前 중앙일보 회장 딸

916.5

393 배현섭 54 M 슈어소프트테크 대표

794.1

344 김창헌 45 M 씨에스윈드 대주주

915.3

394 조혜임 38 F 에스디바이오센서 전무

793.7

345 이준호 79 M 덕산그룹 회장

912.5

395 이훈범 57 M 아세아시멘트 부사장(이병무 회장 장남)

792.5

346 김영대 83 M 대성 회장

910.1

396 손봉락 76 M TCC동양 회장

790.4

347 허경수 69 M 코스모그룹 회장(허신구 회장 장남)

899.7

397 김준식 59 M 대동공업 대표이사(기획조정실장)

789.9

348 오영주 67 M 삼화콘덴서그룹 회장

899.4

398 김영찬 79 M 골프존 대표

789.2

349 우종인 64 M 비에이치아이 대표

898.5

399 최병채 64 M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

781.8

350 서영우 54 M 대양전기공업 대표

898.2

400 박태훈 60 M 넥스틴 대표이사 사장

778.4

92

정준

April 202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401 허연수 64 M GS리테일 부회장(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 차남)

777.5

451

김권

67 M 셀비온 대표이사

402 원종규 66 M 코리안리재보험 상무(원혁희 명예회장 삼남)

777.2

452 백준현 56 M 자람테크놀로지 대표

703.1

403 김재영 52 M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

774.4

453 문휴건 63 M 하이록코리아 대표이사

702.4

404 최의열 65 M 바디텍메드 대표이사

770.6

454 허동수 82 M GS 등기이사

698.5

405 김현준 34 M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차남

765.1

455 문양근 57 M 하이쎌 각자대표

698.2

406 정종민 57 M 에치에프알 대표이사

764.5

456 담서원 36 M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장남

696.2

407 허서홍 48 M GS에너지 전무(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장남)

764.2

457 구연제 36 F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차녀

695.3

408 황희종 37 M 황성호 삼현 대표 아들

762.3

458 남명용 56 M 루미르 대표이사

692.5

409 윤재용 67 M 대웅제약 윤영환 회장 장남

759.9

459 허정섭 86 M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692.3

410 김창구 51 M 클로봇 대표

759.7

460 송영숙 77 F 故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부인

691.7

411 조연주 46 F (주)테이팩스 대표이사

756.6

461 이종민 52 M 에이직랜드 대표

688.4

412 장명식 72 M 에프에스티 대표이사

754.0

462 이성호 50 M 씨메스 대표이사

686.1

413 이강명 59 M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752.5

463 손면석 51 M 위메이드맥스 공동대표

682.3

414 최창영 81 M 고려아연 명예회장

750.2

464 이정욱 51 M 위메이드맥스 공동대표

682.3

415 김영봉 72 M 모토닉 회장

749.1

465 이원준 41 M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 아들

679.2

416 송무석 71 M 삼강엠앤티 대표이사

748.2

466 유성준 38 M 대진첨단소재 대표

677.3

417 이인옥 54 M 조선내화 부회장(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아들)

747.2

467 홍정국 44 M BGF리테일 부사장( 홍석조 회장 아들)

675.9

418 허윤홍 47 M GS건설 사장(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장남)

747.1

468 지희환 54 M 펄어비스 등기임원

673.1

419 주숭일 76 M 테스 대표이사 회장

745.4

469 정경순 71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부인

670.3

420 구미정 70 F 구자경 회장 차녀(최병민 깨끗한 나라 회장 부인)

745.4

470 구자준 76 M LIG손해보험 상임고문

668.9

421 서민석 82 M 동일방직 회장

741.3

471 남이현 51 M 파두 대표

668.3

422 허승조 76 M 前 GS리테일 부회장

738.8

472 정몽근 84 M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667.6

423 김응상 73 M 한농화성 대표이사

738.2

473 최은아 52 F 최창영 고려아연 명예회장 딸

667.3

424 이재석 58 M 카페24㈜ 대표이사

737.6

474 고연완 61 M 파이버프로 대표이사

666.4

425 이우성 47 M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 장남

736.6

475 유재명 54 M 스튜디오미르 대표

664.6

426 최영근 39 M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 장남

735.6

476 김동원 40 M 한화생명 상무(김승연 회장 차남)

664.4

427 현석호 52 M 화승그룹 부회장(현승훈 화승 회장 차남)

730.5

477 김현수 62 M 에프씨비투웰브 대표

662.7

428 구자철 71 M 예스코 회장

730.3

478 신현호 68 M 디앤씨미디어 대표

659.9

429 김선혜 54 F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 부인 (구자경 회장 외손녀)

730.1

479 박동현 69 M 메지온 대표이사

659.7

430 박종철 58 M 디아이티 대표이사

729.6

480 원종익 70 M 코리안리 고문(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차남)

657.7

431 구연수 30 F 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차녀

728.5

481 이병무 84 M 아세아시멘트 그룹 회장

656.2

432 장세주 72 M 동국제강그룹 회장

727.5

482 성상엽 53 M 인텔리안테크 대표이사

655.2

433 이상호 79 M 서호전기 회장

726.7

483 이경하 62 M 중외홀딩스 사장(이종호 회장 아들)

654.8

434 김덕준 63 M 글로벌스탠다드테크 대표

722.4

484 김영준 36 M 노머스 대표

654.6

435 정기로 62 M 에이피시스템 대표이사

722.0

485 이창훈 56 M 카페24㈜ 인프라팀장

653.7

436 송정석 78 M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 형

719.6

486 이욱진 56 M 이재원 전 일성제지 회장 장남

653.5

437 안병철 68 M 지엔씨에너지 대표

719.1

487 문용식 66 M 나우콤 대표이사

652.3

438 문승호 58 M 에이치브이엠 대표

718.5

488 홍종호 54 M 국전약품 대표이사

651.9

439 함창호 87 M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동생

717.6

489 허제홍 49 M 새로닉스 대표 (허전수 전 대표 장남)

651.8

440 구철모 63 M JTC대표이사

715.7

490 이슬기 48 M 디앤디파마텍 대표

649.7

441 유중근 81 F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부인

711.9

491 임무현 83 M 대주전자재료 회장

647.5

442 최승환 70 M 프로텍 대표이사

710.4

492 장현국 51 M 위메이드 대표이사

646.7

443 정영배 64 M 아이에스시테크놀러지 대표

710.0

493 여경목 71 M 에스앤디 대표

645.9

444 최한수 46 M 하나머티리얼즈 대주주

708.4

494 윤재민 60 M 펄어비스 부사장

642.5

445 이현용 57 M 에이치피오 대표

707.6

495 조양래 88 M 한국타이어 회장

640.5

446 성장현 64 M 다나와 대표이사

707.3

496 최재호 65 M 무학 대표이사

639.4

447 박순석 81 M 신안그룹 회장

706.3

497 최영호 62 M 엑세스바이오인코퍼레이션 대표이사

637.7

448 김병규 69 M 아모그린텍 대표이사

705.8

498 최윤성 62 M 나노팀 대표

637.3

449 박덕영 66 M 유티아이 대표이사

704.8

499 김용한 50 M 이루다 대표이사

636.9

450 손성은 59 M 메가스터디 부사장

704.0

500 이현지 30 F 이상율 천보대표의 자

636.3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703.7

April 2025

93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501 임형섭 66 M 석경에이티 대표

635.7

551 홍석준 71 M 보광창업투자 회장

571.6

502 박채원 77 M 성우 회장

633.9

552 설윤호 51 M 대한제당 부회장(고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 장남)

570.0

503 서종만 38 M 대명에너지 서종현 대표 동생

633.3

553 박명순 71 M 고려반도체시스템 대표이사

570.0

504 김명자 68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여동생

632.8

554 허용도 78 M 태웅 회장

569.9

505 김돈한 61 M 비씨엔씨 대표

632.6

555 임정수 37 M 레인보우로보틱스 기술이사

569.4

506 최주원 44 M 최창규 영풍정밀 부회장 장녀

630.5

556 장세희 58 M 동국산업 부회장(장상건 동국산업회장 장남)

567.1

507 장세명 58 M 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차남

629.6

557 권혁홍 84 M 신대양제지 대표이사

566.7

508 이우빈 34 M 코아스 투자자

628.9

558 허인영 53 F 승산 사장(허완구 승산그룹 명예회장 딸)

564.1

509 유임규 67 M 코아스 투자자

628.9

559 노영백 76 M 우주일렉트로닉스 회장

563.9

510 강대성 56 M 에스티아이 최대주주

628.9

560 박상환 68 M 하나투어 대표이사 회장

563.3

511 ZHOU YONGNAN 59 M GRT 대표이사

625.7

561 구자엽 75 M LS전선사업부문 회장(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차남)

563.1

512 이기형 63 M 인터파크 회장

622.0

562 이원준 47 M 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조카

562.3

513 김영철 55 M 코리아센터 임원

621.7

563 홍승성 62 M 前 큐브엔터 대표

560.1

514 박승배 60 M 워트 대표

621.6

564 박한오 63 M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555.5

515 김은선 68 F 보령제약 회장(김승호 회장 장녀)

619.2

565 황창연 72 M 국보디자인 대표이사

554.9

516 김성훈 58 M 백광산업 이사

618.3

566 김석환 51 M 예스24 대표(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장남)

553.0

517 김재학 77 M 하이젠알앤엠 하이젠알앤엠 특별관계자

618.0

567 김영섬 66 M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549.1

518 장동복 57 M 예스티 대표이사

617.9

568 최영섭 54 M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548.8

519 이순섭 58 M 코웰패션 사내이사

617.9

569 홍재성 71 M JS코퍼레이션 대표

547.8

520 허희수 47 M SPC 부사장(허영인 SPC그룹 회장 차남)

616.3

570 김소영 46 F 김정돈 미원상사 회장 딸

545.5

521 서태선 74 F 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부인

615.8

571 범진규 58 M 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 대표이사

545.3

522 이경민 55 M 민앤지 창립자 및 세틀뱅크 대표

615.3

572 차기철 68 M 바이오스페이스 대표이사

544.0

523 김종구 76 M 파트론 대표이사

614.4

573 지현욱 47 M 지원철 이지바이오시스템 대표 친인척

543.7

524 이형환 58 M 모트렉스 대표이사

612.8

574 윤종배 52 M 에이에스텍 대표

541.1

525 김진용 70 M 삼성출판사 대표이사

612.0

575 박원호 76 M 디아이 회장(싸이 부친)

540.7

526 박헌서 88 M 한국정보통신 회장

605.7

576 송준호 61 M 한국피아이엠 대표이사

540.0

527 이수훈 50 M 덕산네오룩스 대표이사(이준호 덕산그룹 회장 장남)

605.0

577 황성호 68 M 삼현 대표이사

539.4

528 김성수 62 M 김병태 한올바이오파마 회장 장남

601.2

578 홍영돈 64 M 에스와이패널 대주주

539.1

529 강석원 58 M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공동)

601.2

579 최환근 53 M 보로노이 대표

537.8

530 김재영 57 M 제테마 대표

601.2

580 강준석 44 M 블랙야크아이앤씨 사장

537.5

531 정인수 71 M 동인기연 대표

600.6

581 박종헌 48 M 박채원 성우 회장 아들

536.4

532 원종인 72 F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명예회장 장남

599.8

582 이인범 55 M 아세아제지 이사(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 차남)

535.8

533 홍수정 62 F 김창수 F&F 대표 부인

599.5

583 조덕수 59 M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대표이사

535.5

534 조석래 90 M 효성그룹 명예회장

599.3

584 이승용 57 M 삼영무역 대표이사

534.8

535 정우철 51 M 에브리봇 대표

598.7

585 김한준 54 M 용산역세권개발 부장(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차남)

534.7

536 한영희 60 F 김종학 태성 대표 배우자

598.6

586 김동녕 80 M 한세실업 회장

534.6

537 이배구 85 M 양지사 회장, 명지문화 회장

595.9

587 문혜영 68 F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부인

534.6

538 배해동 67 M 토니모리 대표이사 회장

595.4

588 최은영 63 F 유수홀딩스 회장(고 조수호 회장 부인)

533.4

539 손인호 57 M 실리콘투 부대표

593.6

589 서민정 34 F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532.2

592.0

590 단재완 79 M 한국제지 회장

530.9

541 신백규 56 M 실리콘화일 대표이사

591.8

591 김정완 68 M 매일유업 회장

530.6

542 유용환 51 M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 아들

591.7

592 이성현 50 M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대표

529.1

543 원명수 78 M 메리츠금융지주 대주주

590.4

593 이병철 57 M KTB투자증권 부회장

526.9

544 조좌진 63 M 디와이피엔에프 회장

589.4

594 김영달 57 M 아이디스 대표이사

526.1

545 김종준 65 M 기가비스 최대주주

588.9

595 승만호 68 M 서부티엔디 대표이사

524.6

546 위재곤 76 M 아바코 회장

588.2

596 윤여원 49 F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524.1

547 이정훈 73 M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588.1

597 박종훈 57 M 뉴로메카 대표

521.3

548 민경립 36 M 시프트업 부사장

586.1

598 유영희 83 F 구자원 LIG넥스원 회장 부인

519.4

549 서재희 90 M 방림 명예회장

579.1

599 김영재 67 M 대덕전자 대표이사(김정식 대덕GDS 회장 아들)

518.7

550 장세욱 59 M 영풍산업 전무(장철진 영풍산업 회장 장남)

574.4

600 양민석 52 M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518.4

540

94

윤영

61 F 대웅제약 부사장(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딸)

April 202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601 전인구 58 M 테크윙 전무

518.1

651 김용직 69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471.6

602 강승모 54 M 한국석유 부회장

516.9

652 함영혜 65 F 함태호 오뚜기 전 회장 차녀

471.3

603 이지효 51 M 파두 대표

516.2

653 송병준 50 M 게임빌 대표이사

470.9

604 이상현 32 M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 아들

515.9

654 구은성 39 F 구자열 LS그룹 회장 차남

470.0

605 허철홍 46 M GS칼텍스 전무(허정수 GS네오텍 회장 장남)

515.3

655 김희택 64 M 네이처셀 대주주

469.9

606 김효정 34 F 김상헌 디엔오토모티브 대표 자녀

515.0

656 윤병석 60 M SK가스 사장

469.5

607 이경열 60 M 성일하이텍 사장

514.8

657 김준섭 61 M 피엔티 대표

468.5

608 강민준 48 M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514.4

658 장세욱 63 M 동국제강 부회장(장상태 회장 차남)

468.2

609 조남호 75 M 한진중공업 회장

513.5

659 김형기 60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468.0

610 박원덕 71 M 디아이 부회장

513.5

660 최석주 37 M 청담글로벌 대표이사

467.9

611 김세연 53 M 동일고무밸트 대표 (새누리당 의원)

513.4

661 허선홍 27 M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아들

466.5

612 김민용 58 M 이엔드디 대표

512.6

662 손인국 76 M 이구산업 대표이사

466.0

613 최완규 68 M 한국비엔씨 대표이사

510.7

663 민선식 66 M YBM시사닷컴 비상근 이사

465.4

614 이연석 52 M 조광피혁 전무(지길순 조광피혁 회장 장남)

510.0

664 한영재 71 M 노루홀딩스 회장

465.0

615 이명애 70 F 씨에스윈드 대주주

509.9

665 김대연 68 M 나우콤 대표이사

464.4

616 허정석 56 M 일진전기 사장(허진규 일진회장 장남)

509.5

666 김보균 71 M 켐트로닉스 최대주주

463.5

617 강세일 45 M 에스바이오메딕스 대표

509.2

667 김근하 48 M 인탑스 대표(창업주 김재경 회장 아들)

462.8

618 이정재 53 M 영화배우(와이더플래닛 주주)

506.9

668 이문기 63 M 아이원스 대표이사

462.7

619 김영훈 74 M 대성그룹 회장

505.7

669 함윤식 35 M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손자

462.5

620 김상우 77 M 흥구석유 대표이사

504.2

670 차근식 72 M 아이센스 대표

462.2

621 안성환 65 M 지노믹트리 대표이사

496.9

671 함영림 68 F 함태호 전 오뚜기 회장 장녀

461.9

622 고석태 72 M 케이씨텍 대표이사

495.4

672 김진욱 57 M 김창수 F&F 대표 조카

461.8

623 김동철 67 M 동운아나텍 대표

494.6

673 문주현 68 M 한국자산신탁 대표

461.1

624 장경호 67 M 이녹스 대표이사(경영총괄)

492.5

674 염혜윤 46 F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처남 형인우씨 부인

460.9

625 표인식 55 M 티에스아이 대표이사

492.1

675 김철영 61 M 미래나노텍 대표이사

459.6

626 서호정 30 F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차녀

491.8

676 서범석 42 M 루닛 대표이사

458.6

627 황승종 39 M 황성호 삼현 대표 아들

491.8

677 장명호 57 M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

458.0

628 조동훈 45 M 하나제약 대표

489.5

678 이한용 64 M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

457.6

629 장상욱 66 M 제이앤티씨 대표

488.9

679 이환근 74 M 대륭종합건설 회장

455.9

630 김용범 63 M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488.0

680 안종오 52 M 인프라웨어 부사장

455.9

631 이원준 58 M 이창원 한국단자공업 사장 장남

487.2

681 강동호 61 M 이닉스 대표

455.2

632 박기석 78 M 시공테크 대표이사

485.7

682 이성호 57 M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

452.3

485.3

683 권택환 50 M 권혁홍 신대양제지 대표 장남

452.3

634 허제현 48 M 허전수 전 새로닉스 대표 차남

485.0

684 전성욱 67 M 와이엠티 최대주주

452.2

635 김홍국 60 M 가비아 대표

484.0

685 이기남 77 M 삼지전자 회장

451.2

636 심재균 65 M 테크윙 대표이사

483.8

686 박근노 56 M 나인테크 대표

451.0

637 조용준 59 M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

482.9

687 김남용 52 M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대표

449.9

638 마점래 64 M 엠오티 대표이사

482.3

688 이종호 53 M 제이시스메디칼 전 국내사업 상임고문

449.7

639 홍영철 77 M 고려제강 회장

481.9

689 오태봉 60 M 하나기술 대표이사

449.7

640 홍종훈 42 M 홍재성 JS코퍼레이션 대표 아들

480.0

690 유재순 68 M 미창석유공업 대표이사

449.6

641 조하나 46 F 강승곤 브이티지엠피 대표이사 부인

479.9

691 구본혁 48 M LS니꼬동제련 전무( 故 구자명前 LS니꼬동제련 회장 장남)

448.5

642 도용환 69 M 디피씨 사장

479.8

692 강해철 62 M 기가비스 대표이사

448.5

643 신동익 66 M 농심개발 부회장

478.5

693 김희진 37 F 모토닉 전무(고 김영봉 회장 장녀)

448.4

644 홍옥생 78 F 김형육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부인

477.7

694 윤종국 71 M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448.1

645 송광자 82 F 조석래 효성 회장 부인

476.2

695 김홍기 66 M 와이엠텍 대표

447.4

646 이상웅 67 M 세방그룹 회장(이의순 전 세방그룹회장 아들)

476.1

696 신승곤 53 M 신스틸 대표

447.1

647 이재환 59 M 톱텍 대표이사

476.1

697 우석형 70 M 신도리코 회장(우상기 창업주 장남)

446.6

648 김인순 91 F 제로투세븐 명예회장(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모친)

476.1

698 박성식 64 M 이엠엘에스아이 대표이사

446.5

649 조종암 60 M 엑셈 대표이사

472.9

699 김종현 63 M 유니테스트 대표이사

446.2

650 박선순 65 M 다원시스 대표

472.0

700 장원영 50 M CS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446.0

633

허준

54 M 삼아제약 대표이사

April 2025

95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701 임창욱 76 M 대상그룹 명예회장

445.5

751 김태영 33 M 김창수 F&F 대표 차남

410.4

702 김상면 80 M 자화전자 대표

444.8

752 이종각 93 M 대한제분 회장

410.2

703 구경모 28 M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 장남

444.1

753 오제환 60 M 기가비스 사내이사

409.6

704 김익환 49 M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 차남

443.9

754 성대영 66 M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409.1

705 강정우 48 M 대동전자 이사(강정명 회장 아들)

443.8

755 이재곤 57 M 기가비스 사내이사

408.6

706 송인애 51 F 본엔젤스 대표(크래프톤 특별관계자)

443.5

756 천경준 79 M 씨젠 이사(천종윤 씨젠대표 삼촌)

408.5

707 심주엽 49 M 파멥신 사내이사(전 휴젤 대표)

442.7

757 조창걸 86 M 한샘 명예회장

408.5

708 오종택 65 M 인선이엔티 회장

441.4

758 박상수 31 M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아들

407.7

709 곽재선 67 M KG케미칼 회장

439.3

759 구은정 64 F 태은물류 대표(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장녀)

406.7

710 전세화 59 F 테고사이언스 대표이사

438.4

760 서지원 57 F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부인

406.7

711 안승욱 64 M 티로보틱스 대표

438.0

761 김선경 71 n/a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406.5

712 손진형 66 M 코칩 대표

437.4

762 우성호 60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주주

406.2

713 김승범 38 M 김창수 F&F 대표 장남

437.1

763 이재상 70 M 알테오젠 헬스케어 대표이사

405.8

714 황성일 59 M 네온테크 대표이사

436.8

764 이장규 63 M 텔레칩스 부사장

404.7

715 김성현 54 M 아이패밀리에스씨 대표이사

435.8

765 신현주 70 F 농심기획 부회장 (고 신춘호 회장 장녀)

404.5

716 조문수 67 M 한국화이바 대표이사

435.2

766 Pierre Thomas n/a M QC 미디어 홀딩스 CEO

404.3

717 이종훈 69 M 인천도시가스 회장

435.0

767 Kevin Lee n/a M QC미디어 홀딩스 COO

404.3

718 박성동 58 M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434.9

768 담경선 41 F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장녀

403.9

719 김정현 43 M 원텍 대표

434.7

769 양주환 74 M 서흥 대표이사

403.3

720 이화일 83 M 조선내화 회장

434.3

770 김장연 68 M 삼화페인트공업 대표이사

403.0

721 이영신 55 M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

433.4

771 임진희 62 F 故임성기 한미홀딩스 회장 친인척

402.6

722 문덕영 66 M 아주그룹 부회장(AJ네트웍스 대표)

432.8

772 김정규 61 M 파멥신 대표(타이어뱅크 회장 겸직)

402.0

723 이상원 71 M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431.9

773 이효근 62 M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

401.0

724 최민석 42 M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 장남

431.2

774 황은석 39 M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자

400.2

725 김수훈 51 M SAMG엔터 대표

431.1

775 강동욱 56 M 제일전기공업 대표이사

398.7

726 김종현 64 M 황금에스티 대표이사

429.7

776 서형수 55 M 알서포트 대표이사 사장

397.6

727 정문주 42 F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딸

429.1

777 권혁운 75 M 동서산업 회장

396.8

728 윤윤수 80 M 휠라코리아 회장

428.0

778 홍명하 36 M 한현옥 클리오 대표 아들

396.7

729 변동준 72 M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426.1

779 박진선 76 M 샘표식품 대표이사

396.4

730 단우영 46 M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장남

425.1

780 케네스민규리 55 M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표

396.3

731 임근조 66 M 에스티팜 대표이사

423.5

781 박재돈 89 M 한국파마 사내이사

395.9

732 유헌영 65 M 셀트리온헬스케어 임원

423.1

782 김영호 82 M 일신방직 회장

395.6

733 단우준 45 M 단재완 한국제지 회장 차남

422.4

783 김건수 50 M 큐로셀 대표

395.0

734 허동섭 78 M 한일시멘트 명예회장

421.4

784 김을재 76 M 나우콤 관계사 임원

395.0

421.1

785 오희복 72 F 고석태 케이씨텍 사장 부인

393.0

736 박기순 67 F 황성호 삼현 대표이사 부인

420.0

786 구본미 54 F 구철회 LG창업고문 차남의 삼녀

391.3

737 윤성덕 68 M 태광 대표이사

419.6

787 노환진 63 M 탑머티리얼 대표

390.5

738 박태교 66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419.5

788 김영목 69 M 대성정기 부사장(모토닉 이사)

390.4

739 구본규 46 M LG산전 글로벌전략팀 상무(구자엽 LS전선사업부문회장 장남)

419.2

789

740 고호곤 75 M 삼성공조 회장

419.1

790 LEE MYUNGHEE 64 M 사피엔반도체 대표

388.6

741 최대규 64 M 뉴파워프라즈마 회장

416.0

791 김정묵 68 M 한빛레이저 대표

387.7

742 차석용 72 M 엘지생활건강 사장

414.6

792 전종수 52 M 에코아이 대표

387.4

743 이광식 78 M 환인제약 회장

414.5

793 이예하 48 M 뷰노 대표

386.7

744 류진호 49 M 삼보판지 대표이사

413.5

794 권희석 68 M 하나투어 대표이사

386.3

745 이수완 47 M 덕산테코피아 대표이사

411.9

795 허정훈 52 M 허용삼 한국수출포장공업 대표 아들

385.9

746 정도언 78 M 일양약품 회장

411.8

796 임진범 35 M 임병철 한불화장품 회장 삼남

385.7

747 이민석 63 M 알테오젠 전무

411.4

797 엄대열 58 M 유라테크 대표이사(엄병윤 회장 아들)

385.6

748 조창현 57 M 아이에스티이 대표

411.2

798 전병우 31 M 삼양식품 전윤장 회장 장남

384.9

749 장진혁 49 M 진로발효 부사장(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아들)

410.5

799 강상우 60 M 알테오젠 전무

384.5

750 장진이 48 F 고 장봉용 진로발효 회장 딸

410.5

800 김재경 79 M 인탑스 대표이사

384.2

735

96

김신

62 M SK증권 대표이사

April 2025

김식

46 M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차남

389.1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801 조승진 68 M 미스터블루 대표이사

383.4

851 김준석 60 M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

362.3

802 임충헌 84 M 한국화장품 회장

383.3

852 이수진 57 F 압타바이오 대표이사

360.7

803 김상재 59 M 젬백스링크 대표이사

383.2

853 고유현 36 F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 딸

360.5

804 권오수 68 M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

382.8

854 유범령 39 M 모비데이즈 대표이사

360.4

805 백성현 67 M ㈜티엘비 대표이사

382.7

855 이윤우 81 M 대한약품공업 대표

359.5

806 이정인 40 M 루닛 CTO

382.5

856 박주형 46 F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딸

359.1

807 이필규 91 M 보험신보 회장(코리안리재보험 비상임이사)

382.3

857 박용석 67 M 디엠에스 대표이사

359.1

808 기우성 64 M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382.1

858 양희춘 66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358.8

809 김두호 44 M 퀄리타스반도체 대표

382.0

859 이창원 89 M 한국단자공업 대표이사

358.8

810 김종복 58 M 신영스팩5호 투자자

381.8

860 윤종찬 67 M 비엠티 대표이사

358.6

811 홍성천 66 M 파인디앤씨 대표이사

380.6

861 최병민 74 M 깨끗한나라 회장(구자경 명예회장 사위)

358.3

812 김중건 74 M 부국증권 회장

380.2

862 허치홍 43 M GS리테일 부장(허진수 GS에너지 이사회 의장 장남)

357.8

813 성도경 67 M 비나텍 대표이사

380.2

863 서상덕 51 M 흥구석유 최대주주

357.5

814 김준년 51 M 삼목정공 최대주주

380.1

864

815 오유인 75 M 제일연마공업 대표(오순택 동일산업 대표 동생)

379.4

865 임이빈 63 M 프로이천 대표이사

356.2

816 임재인 69 M 화인텍 대표이사

379.3

866 김중광 71 M 부국증권 대주주

355.8

817 오흥식 64 M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378.3

867 강덕현 67 M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

355.5

818 허정현 25 F 허태수 GS그룹 회장 딸

378.0

868 정한섭 44 M 트윔 대표

355.4

819 조성우 52 M 폴라리스 그룹 회장

377.2

869 김숙자 87 F 한국화장품 부회장

354.6

820 김미연 79 F 김상화 백산 회장 부인

376.7

870 정윤혜 64 F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부인

354.1

821 김영일 73 M 태명실업 사장, 부산산업 사장

376.3

871 김종섭 78 M 삼악악기 회장

353.7

822 정광호 70 M 야스 대표이사

375.9

872 유원양 49 M 티이엠씨 대표

352.2

823 조임래 73 M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375.8

873 장지상 55 M 아셈스 대표

351.5

824 허우영 57 M 우신시스템 부사장

375.5

874 홍승서 68 M 셀트리온 수석 부사장

351.4

825 구자영 86 F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삼녀

374.5

875 이미자 67 F 디앤씨미디어 대표 부인

350.7

374.5

876 박래형 41 M 피에스케이홀딩스 최대주주 친인척

350.6

827 조삼열 69 M RFHIC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회장

374.4

877 김우영 56 M 김종서 세보엠이씨 대표 장남

350.0

828 박종호 80 M 대봉엘에스 회장

374.2

878 한재동 63 M 태웅로직스 대표이사

349.3

829 유승교 65 M 위드텍 대표

373.5

879 지용석 62 M 한국알콜산업 대표이사

348.7

830 김환식 67 M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

372.9

880 김상태 72 M 평화정공 회장

348.3

831 원종호 54 M 안랩 대주주

372.5

881 박용근 46 M 토모큐브 대표

347.1

832 김장중 54 M 이스트소프트 최대주주

372.3

882 박선영 76 F 고 설원봉 전 대한제당 회장 부인

346.7

833 차광렬 73 M 차병원불임치료센터 소장

371.0

883 남궁훈 53 M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346.2

834 안병두 58 M 신성에스티 대표

371.0

884 박정자 81 F 임무현 대주전자재료 회장 부인

345.9

835 박용하 77 M 와이엔텍 이사

370.0

885 김준구 45 M 김종인 미래컴퍼니 대표 장남

344.8

836 허석홍 25 M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장남

370.0

886 팽경현 38 M 루닛 CPO

344.6

837 홍정혁 42 M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 친인척

369.4

887 박세진 64 M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대주주

344.5

838 김병진 48 M 라이브플렉스 대표

369.4

888 유춘희 69 n/a 대신밸런스제8호스팩 개인투자자

344.1

839 김찬혁 50 M 큐로셀 공동창업주(카이스트 교수)

369.4

889 김택만 65 M 뉴온 대표

343.5

840 이종도 63 M 테스나 대표이사

369.0

890

70 M 비즈니스온 대표

343.5

841 곽준상 52 M 곽영필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아들

367.4

891 백승열 67 M 대원제약 사장(백승호 회장 동생)

342.5

842 이성희 50 M 컨텍 대표

367.2

892 이민규 39 M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차남

342.0

843 배영근 62 M 비아이매트릭스 대표

365.8

893 김수유 73 M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주주

341.3

844 정현주 56 F 박석원 두산엔진 상무 부인

365.7

894 한정철 62 M 엔바이오니아 대표

341.0

845 이슬지 31 F 이상율 천보대표의 자

365.7

895 이정자 82 F 이병무 아세아시멘트회장부인(이회림회장 3녀)

340.9

846 안정규 31 M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 아들

365.3

896 이영호 60 M 조일알미늄 대표이사

340.8

847 김기영 54 M 한빛소프트 사장

364.7

897 임성진 52 M 코리아센터 부사장

340.5

848 장송선 69 M 바이오솔루션 기술고문

364.1

898 이진희 55 M 자이글 대표이사

340.1

849 김성진 63 M 미래생명자원 대표

363.3

899 유동근 39 M 루닛 AI 연구 총괄

340.1

850 구본순 66 M LF 비상근 이사 (고 구자승 회장 차남)

362.5

900 이민호 45 M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장남

339.2

826

김담

61 M 경방 부사장(김각중 회장 차남)

어진

황휘

62 M 안국약품 부회장

357.3

April 2025

97


대한민국 주식부호 1000人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순 위

성명

나 성 이 별

회사/소속/관계

평가총액(억원)

901 정지성 39 M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

339.0

951 이길환 84 M 세운메디칼 대표이사

322.1

902 진기수 69 M 엔시스 대표이사

338.9

952 이석중 56 M 라온피플 대표이사

321.9

903 김재성 55 M 가온칩스 사내이사

338.3

953 구은희 50 F 구자엽 LS전선사업부문 회장 딸(정일선 BNG스틸사장 부인)

321.8

904 김재운 86 M 동원콜드프라자 회장(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동생)

337.8

954 김영환 92 M 태경산업 회장

321.2

905 김유곤 57 M 씨케이솔루션 대표

337.7

955 김해련 64 F 태경산업 대표이사

321.2

906 서자원 63 F 천보 대표이사

337.6

956 이은백 52 M 삼천리 부사장(이장균 창업주 장손)

321.1

907 이인영 68 M 지아이텍 대표

336.9

957 유용욱 37 M 유상덕 ST인터내셔널 회장 차남

321.1

908 이상규 59 M 인터파크 대표이사

336.5

958 이지현 51 F OCI미술관 관장(고 이수영 OCI 회장 딸)

320.6

909 김후식 61 M 뷰웍스 대표이사

336.3

959 박창호 53 M SG 대표이사

320.4

910 엄준형 65 M 영화테크 대표이사

336.3

960 금창원 44 M 쓰리빌리언 대표

320.2

911 나카지마히로카즈 86 M 한국고덴시 대표이사

335.8

961 임경식 76 M 동아화성 대표이사

319.8

912 한대근 65 M 실리콘웍스 대표이사

335.7

962 박소연 63 F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이사

318.9

913 줘중비아오 55 M 컬러레이 대표이사

335.5

963 배동근 48 M 크래프톤 CFO

318.9

914 김수종 50 M 이노스페이스 대표

335.1

964 이인정 80 M ㈜태인 회장(구태회회장의 딸 혜정씨 남편)

317.3

915 허원홍 34 M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장남

334.8

965 조병호 80 M 동양기전 회장

317.2

916 허정미 43 F 허남섭 한덕개발 회장 딸

334.4

966 오창석 76 M 삼성테크윈 사장

317.0

63 M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 사장

333.5

967 김진우 61 M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이사

315.0

918 현지호 54 M 화승그룹 총괄부회장(현승훈 화승 회장 장남)

332.9

968 염혜영 44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장녀

314.8

919 유대규 47 M 와이팜 대표이사

332.7

969 염혜근 42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차녀

314.8

920 장병권 56 M 한국전파기지국 대표이사

332.6

970 염혜민 38 F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삼녀

314.8

921 최진우 64 M 대아티아이 대표이사

332.2

971 윤석근 70 M 일성신약 대표이사

314.5

922 이세용 77 M 이랜텍 대표이사

332.0

972 허주홍 42 M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 장남

314.4

923 김정실 70 F 김상철 소프트포럼 대표 친인척

331.5

973 곽민철 51 M 셀바스AI 대표

314.3

924 최윤석 34 M 영풍 최기호 창업주 5남 최정운 교수의 차남

331.2

974 김진우 61 M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이사

314.2

925 정경인 45 M 펄어비스 대표이사

330.1

975 이경호 56 M 아나패스 대표

313.2

926 김진하 59 M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대표

329.0

976 한우삼 81 M 태양금속 회장

312.4

927 우오현 72 M 남선알미늄 이사

328.9

977 구본호 50 M 범한판토스 대주주

311.0

928 박종현 48 M 티엑스알로보틱스 전무

328.9

978 손형석 58 M 올리패스 대표

310.9

929 윤재훈 64 M 알피코리아 대표(윤영환 대웅제약 회장 차남)

328.4

979 김정웅 60 M 서플러스글로벌 대표

309.9

930 김종우 58 M 듀켐바이오 대표이사

328.3

980 서인식 56 M 자람테크놀로지 사장

309.9

931 정인용 53 M 씨티케이코스메틱 대표이사

328.3

981 구소연 41 F 구자균 LS산전 회장 장녀

308.9

932 박대민 46 M 시공테크 임원

328.2

982 구소희 39 F 구자균 LS산전 회장 차녀

308.9

933 오길영 54 M 흥국에프엔비 최대주주

327.7

983 이종우 54 M 제우스 이사

308.6

934 황순태 87 M 지투알 대주주

327.5

984 박순일 50 M 와이제이링크 대표

308.6

935 지길순 79 F 조광피혁 회장

327.4

985 오순택 80 M 동일산업 대표이사

308.5

936 김재란 67 F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인

327.3

986 김혜영 71 F 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 부인

308.3

937 김경남 58 M 마이크로디지탈 대표이사

327.1

987 윤경립 68 M 유화증권 회장(윤장섭 회장 아들)

307.8

938 신승렬 35 M 신동익 농심개발 부회장 아들

326.7

988 허용석 68 M 정상제이엘에스 이사

307.6

939 이정규 57 M 브릿지바이오테라퓨릭스 대표이사

326.3

989 박종규 90 M 케이에스에스해운 최대주주

307.3

940 이상배 53 M 가온칩스 사내이사

325.9

990

941 장호익 58 M 동원개발 전무

325.6

991 신시열 35 M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아들

306.7

942 박성훈 56 M 자람테크놀로지 부사장

325.5

992 최영아 54 F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장녀

306.4

943 원보연 53 F 두산건설 박태원 부사장 부인

325.4

993 조규종 51 M 유비씨 대표

306.2

944 이치헌 50 M 에이럭스 대표

324.1

994 정승규 61 M 이엠텍 대표(경영총괄)

305.0

945 박성찬 62 M 다날 회장

323.8

995 최숙종 61 F 오리엔트바이오 부회장(장재인 회장 부인)

304.2

946 이동범 56 M 지니언스 최대주주

323.0

996 최상주 66 M 케이엠에이치 회장

303.6

947 김윤상 51 M 김형육 한양이엔지 대표이사 차남

322.9

997 이계순 97 F 삼양식품 전중윤 창업주 부인

303.4

948 서은경 51 F 가비아 사외이사

322.7

998 강동헌 68 M 코메론 대표이사

303.4

949 윤희종 78 M 위닉스 대표이사

322.4

999 남학현 66 M 아이센스 임원

303.4

950 박용태 75 M 녹십자 부회장

322.3

1000 류성중 46 M 드림모션 이사(크래프톤 계열사임원)

303.3

917

98

최원

April 2025

김원

68 M 삼양사 부회장(김상하 회장 장남)

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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