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5월 23일 창간 발행인•최영철 / 주간•조정래 편집장•유가인 / 인쇄인•발해기획 서울시 성북구 정릉4동 산 16-1(136-704) 전화•940-7257 / www.skpress.org
제436호
2011년 5월 4일(수요일)
1학기 처장 단 면담 열려
오는 5월 31일(화)까지 청운관 2층 의무실에서 금 연 클리닉 및 금연교육프 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가능성 있는 금연행동요법 과 약물요법을 통합한 금연프로그램으로써 그 성과가 이미 입증되어 있다. 의무실에서는 금연상담사와의 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작년에도 금연 클리닉 실시 결과, 참가자의 약 30%가 금연에 성공한 바 있다. 올해는 흡연자(금연 희망자) 20명을 모집하지만 현재 13명이 참가해 아직 신청자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때문에 5월 4일(화)에 추가모집을 할 예정 이다.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 일시 : 2011년 4월 26일~5월 31일 (오후 2시~4시) 6주간 ※ 장소 : 청운관 2층 의무실 ※ 대상 : 흡연자(금연 희망자) 20명 ※ 내용 : 1차 방문 - 기본 사항 기록 및 니코틴의존도 조사 2차 방문 - 건강상태 확인 및 금연보조제 무상 지급(약물, 패치, 껌 등) 3차 방문 - 금연 동기 부여 및 재도전 유도 ※ 문의 : 02)940-7206 (의무실) 구민지 기자 <okkoookkoo@hanmail.net>
금연클리닉 실시
“시간 관계상 여기까지” …충분한 질의응답 갖지 못해
지난 15일 본관 회의실에서 장영기 총무처장, 김 준 기획처장, 김치용 교 무처장, 정한경 학생처장이 자리한 가 운데 제 1학기 처장 단 면담이 열렸다. 학생 측 대표로는 총 학생회장 장현국 (산공 06), 부 총학생회장 김기현(금경 08) 및 그린 총학생회 정책국장 민보 근(컴공 04) 학우와 각 단대 별 학생회 장이 참여해 학우들의 의견을 전달하 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먼저상정된의견은‘장학금확 충’ 에 관한 안건이었다.“등록금 인상 안 확정 이후 학교 측이 환원률 확보에 대해서는 너무 인색하다.” 는 장현국 총 학생회장의 요구에 대해 정한경 학생 처장은“성적장학금은 등록금 증대 치 분의 비율로 인상이 확정되었다. 기타
장학금에 대해서는 예산 처와 상의 해 가급적 증대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겠 다.” 고 답변했다. 이에 장영기 총무처 장도“의견을 수렴해 장학금 위원회와 충분히논의하겠다.” 고답했다. 올해로 첫 시행 된 스쿨버스 증차 문 제와 배차시간 변경 관련 안건과 관련 해 장영기 총무처장은“충분한 논의 와 검토를 거쳐 스쿨버스의 초기 시행 착오를 최대한 줄여나가겠다.” 고답 변했다. 유담관의 이용시간 확대 안건에 대 해서는“학술정보관 스터디 룸의 이용 시간을 8시까지로 늘리는 방안을 검 토 중에 있다.” 고 답했다. 이 외에도 ▲교내 식당 개선 ▲유담 관 이용 활성화 문제 ▲청운관 이동통
신 장애 문제 ▲인문·사과대 건물 사 물함 설치 ▲냉난방 및 온수 문제 ▲ 행정 부서 업무 처리 속도 및 서비스 문제 ▲건물 야간 조명 등 교내 열악 한 시설 개·보수 문제 ▲주차비 선납 문제 등이 논의·요구 안건으로 상정 되어 모두“가급적 해결하겠다.”혹은 “검토하겠다.” 는 등의 잠정 답변을 얻 었다. 한편, 학사 일정 관계로 예년보다 지 연 된 이번 처장 단 면담은 부족한 시 간 배정으로 인해 충분한 질의응답이 오고가지 못한 채 끝나 아쉬움을 남겼 다. 면담이 진행 된 약 한 시간 여 동안 기존 배석되어 있던 총학생회, 인문 대, 사과대, 이공대, 예대의 순서대로 진행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산발적인 의견 제시로 인해 다소 산만한 회의가 이어졌다. 학교 측은 면담 시작 후 약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시간 관계상 다음 기회로 미루겠다.” 며 일방적 통 보 격으로 회의를 중단시켰고, 각 단대 별 요구 사안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에 서 회의가 중단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각 단대 회장들은 준비해 온 요구안을 미처 논의해 보지도 못한 채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유가인 기자 <gain0627@naver.com> 사진_ 양예찬 기자
혜인관 이용 실태 심각해 책·걸상 낙서 심각…주인의식 결여 현재 혜인관에서 사용되는 책상은 2009년에 새로 교체된 것이다. 그 후 2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책상에 남 겨진 낙서들은 학우들의 눈살을 찌푸 리게 한다. 책상에는 연필이나, 심지
어 지워지지 않는 필기도구 등으로 낙 서가 빼곡히 차있다. 이에 대해 차기현(경영 07) 학우는 “시험 때 공부 한 것을 적어놓고 지우 지 않아서 중간고사 기간 이후 낙서가
더 심해진 것 같다. 공공으로 사용하는 책상인 만큼 학우들이 조심해서 책상 을 사용해 줬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유나(국문 10) 학우도“현재 혜인관 에는 책상뿐만 아니라 벽 등에도 굉장
담배연기·과음 없는 클린캠퍼스 성북보건소 주최 금연·절주 캠페인
“누가 누가 잘 하나” 지난 4월 24일 문예홀에서 제1회 전국 무용 경연대회가 열렸다.
히 많은 낙서가 되어있다. 혜인관의 벽 은 특히나 하얀색인데 그 위에 낙서를 하니까 더욱 지저분해 보인다. 왜 굳이 학교 공공시설에 낙서를 해서 불쾌감 을 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며“학 우들 스스로 학교에 대한 주인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이 외에도 책상에 흘린 음료수를 치 우지 않고 방치해 다른 학우의 옷에 묻 거나, 신발을 신은 채 의자를 밟고 지 나가 신발 자국이 그대로 의자에 묻어 있는 등 혜인관을 이용하는 학우들의
김효중 수습기자
이용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의견 이 많았다. 박민수(컴과 07)학우는“대부분의 학우들이 강의실에서 음식물을 먹은 뒤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고 간다. 자 신의 방이라면 이렇게 행동할지 의문 이 든다.” 고 안타까움을 토로 했다.
‘담배연기·과음 없는 클린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초록운동 장에서 캠퍼스 금연·절주선포식이 열린다. 성복구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캠퍼스 내 금연구역 지 정 및 절주 선포와 금연·절주 실천 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과 찾아가는 건강 한마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무료금연상담 및 이산화탄소(CO2)측정, 절주서약 코너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체 성분 측정, 영양상담, 식사진단, 아토
피 상담 등 다양한 건강캠페인이 있을 예정이니 학우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문희원 기자 <sun91318@naver.com>
지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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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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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찾기 프로젝트 - 내면화하기
구민지 기자 <okkoookkoo@hanmail.net>
문화 ▲ 식생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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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서울 나들이
서경대 신문사
백/일/장
기간 : 2011년 5월 8일(일) 18:00 까지 대상 : 서경대학교 재학생 주제 : 서경대학교 또는 대학, 대학생, 대학생활에 관한 글 형식 : 시 분야 (시 또는 한시) / 소설 분야 (소설, 수필, 꽁트, 시나리오) / 오행시 (운 : 서경대학교)중 택 1. 단, 1인당 1작품으로 기고 제한. 분량제한 없음. 제출 : ① skpress@naver.com으로 메일 발송 1부(한글파일 작성 후 사진과 함께 첨부) ※ 파일제목: 백일장-지원 분야-이름, 메일내용에 학과, 학번, 연락처 필히 기재 ② ①번 파일 출력 후 청운관 7층 신문사로 직접 제출 1부
서경대 신문사가 오는 5월 23일 창간 제56주년을 맞이하여 제4회 교내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서경대에 재학 중인 학우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 합니다. 학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 ①, ② 둘 중 하나라도 누락 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 상금 : 각 분야(시, 소설) 별 장원 - 10만원 혹은 10만원 상당의 상품 각 분야(시, 소설) 별 장려 - 5만원 혹은 5만원 상당의 상품 오행시 분야 3명 - 각 1만원 상당의 상품 기타 : 제출 된 작품의 저작권은 서경대 신문사에 있으며 반환되지 않습니다. 심사 후 작품기준 미달 시 상품 수령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의 : 940-7257(서경대 신문사) / 010-9971-8727(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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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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