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2)
제 7권 18호
The Light and Salt News
2017년 9월 22일 발행
덴버지역 교역자회
종교개혁 500주년 1.기념 특별 집회 일시: 2017년 10월 8일(주일) 오후 5시 강사: 이용규 선교사 (『내려놓음』의 저자, 코스타 강사, 인도네시아 국제기독교대학 총장, 하버드대학 역사학 박사) 장소: 덴버영락교회
2.기념예배 및 강좌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
일시: 2017년 10월 22일(주일) 오후 5시 강사: 김도현 교수 (전 콜로라도 크리스챤 대학 성서신학 교수, 볼더한인교회 시무) “칭의와 복: 위에서 땅끝까지”(롬 4:3) “Justification and Blessing: From above to the Earth”(Rom 4:3) 정성욱 교수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오직”(엡 2:8-10) “Five Theological Principles of the Reformation”(Eph 2:8-10) 장소: 덴버영락교회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
“어제의
종교개혁, 오늘의 교회개혁, 내일의 신앙개혁”
목차
2017년 9월 22일
목차 교계소식 금주의 초대석 신앙칼럼 강단설교 목회칼럼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십니까? 평신도 신학칼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미주에스라성경통독 진리의 샘터 신앙상담 내면을 향한 여정 에콰도르 선교일지 좁은 길을 걸으며 우울증과 영적 치유의 길 수가월드미션 RV에 복음을 싣고 열방을 향한 걸음 생명의 샘을 여는 내적치유 사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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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뉴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기고 구자형 김병수 김영애 김창훈 맹준호
목사 목사 사모 목사 목사
박영자•박승목집사
손창달 송병일 오성관 오세오 우영종 유지훈
목사 목사 목사 목사 목사 목사
문서선교에 동참하는 개인, 교회, 단체, 사업체
이경숙 목사 이동훈 목사 이영희 목사 (Rev. McDonald)
이재덕 이흥섭 임동섭 임흥섭 정봉수 최요셉 최요한
목사 목사 목사 목사 목사 목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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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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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소식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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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연합초청성회 및 평신도지도자·교역자 세미나
덴버지역 교역자회 종교개혁 종교재혁 500주년 기념 집회
10월 6일(금)-7일(토) 오후 7:30 / 10월 9일(월) 오전 10시
2017년 10월 8일(주일) 오후 5시 / 10월 29일(주일) 오후 5시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덴버한인교회, 동산침례교회, 믿음장로 교회,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킹스웨이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준비 하는 2017년 가을맞이 연합초청성회 및 평신도지도자·교역자 세 미나가 다음과 같이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면 17을 참조하 면 된다.
덴버지역 교역자회는 “어제의 종교개혁, 오늘의 교회개혁, 내일의 신앙개혁”을 표어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이 두 개 의 기념 집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면 1을 참조하면 된다.
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집회
◈강사: 이용규 선교사 ◈일시: 10월 6일(금)-7일(토) 오후 7시 30분 ◈장소: 킹스웨이교회 본당 4905 E. Yale Ave. Denver, CO 80222 ◈문의: (303) 757-4019
◈강사: 이용규 선교사 (『내려놓음』의 저자, 코스타 강사, 인도네시아 국제기독교대학 총장, 하버드대학 역사학 박사) ◈주제: “여호와로 충분한가?”(시 88:1-7,13) ◈일시: 10월 8일(주일) 오후 5시 ◈장소: 덴버영락교회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 ◈문의: (303) 750-3777
2. 평신도지도자 및 교역자 세미나
2.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예배 및 강좌
◈일시: 10월 9일 (월) 오전 10시 ◈장소: 동산침례교회 1990 Newport St. Denver, CO 80224
◈강사: ·김도현 교수(전 콜로라도크리스챤대학 성서신학 교수, 볼더한인교회시무) “칭의와 복: 위에서 땅끝까지” (롬 4:3) “Justification and Blessing: From above to the Earth”(Rom 4:3)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종교개혁의 다섯 가지 오직”(엡 2:8-10) “Five Theological Principles of the Reformation”(Eph 2:8-10) ◈일시: 10월 22일(주일) 오후 5시 ◈장소: 덴버영락교회 1671 S. Parker Rd. Denver, CO 80231 ◈주최: 덴버지역 교역자회
1. 말씀 집회
벧엘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부흥사경회 2017년 10월 6일(금) - 8일(주일) 벧엘교회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부흥사경회를 개최한 다. 자세한 사항은 지면 4를 참조하면 된다. ◈강사: 김상하 목사(현 중앙펜실바니아 한인장로교회 담임, 필라델피아 노회장) ◈주제: 말씀에 의지하여 도전하라!(눅 5:5) ◈일시: 10월 6일(금) 저녁 7시 10월 7일(토) 새벽 5시30분 / 저녁 7시 10월 8일(주일) 오전 10시45분 / 저녁 6시 ◈장소: 벧엘교회 6415 W. 44th Ave. Wheat Ridge, CO 80033 ◈문의: (303) 423-1392 www.bkpcdenv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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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소식
5
2017년 9월 22일
덴버삼성장로교회
건강한 공동체, 행복한 공동체, 사명에 충실한 공동체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 제자의 삶을 감당하는 교회”
이동훈 목사
행복한 가정 만들기 특강
새벽기도회 후 아침식사
예배당 전경
예배 광경
주일학교
전도학교
덴버삼성장로교회(이동훈 담임목사)
자료 제공: 덴버삼성장로교회
소망한다.
는 청소년·청년 소그룹, 주제별 삼일
한편, 음악을 잘 하는 청년들이 많
밤 성경공부, 제자훈련 등 모든 예배
은 교회로 소문난 덴버삼성장로교회
와 모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의 불우이웃돕기 콘서트는 한인들이
는 2005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교
둘째, 행복한 공동체: 세상 어디에서
단 총회에 가입하여 현재 록키마운틴
도 맛볼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교회
노회에 소속된 교회로 개혁주의 보수
라는 공동체 안에서 누리는 교회, 위
신학을 지향하는 건강한 교회로, 콜
로받고 격려 받으며 세워주는 공동체
특히 토요일 오전 6시 온 성도들이
한 공로도 크다. 특히 이동훈 목사의
로라도 덴버 메트로 지역을 복음으
로 ‘교회는 큰 가정이고 가정은 작
함께 하는 새벽기도회를 강조하고 있
장녀 이승진 양은 버클리 음대에서 재
로 섬기기 위해 지난 2000년 4월 2
은 교회’가 되는 천국의 삶을 미리
는 덴버삼성장로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즈 보컬을 전공한 믿음과 실력을 겸비
일 설립되었다. 세 번에 걸쳐 미국교회
연습하고 맛보게 하는 교회이기를 소
노년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당에 모여
한 재원으로 지역 교계나 미주, 한국
를 렌트하여 예배를 드려다 성도들의
망한다.
새벽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예배를 마
등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하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즈를 친숙하게
간절한 기도응답과 교회를 향한 하나
셋째, 사명에 충실한 공동체: 교회
치고, 온 성도들은 아침식사 친교시간
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기꺼이 선용하
님의 긍휼하심을 힘입어, Centennial
가 이 땅에 세워진 목적 ‘너희는 가
을 통해 함께 음식을 나누며 한 주간
여 이웃을 부요케 하고 하나님께 영광
시에 있는 현재의 교회 건물을 매입하
서 제자 삼으라!’ ‘땅끝까지 이르러
동안의 삶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사랑
돌리고 있다.
고 2004년 8월 1일에 입당하여 오늘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대 위임
이 가득한 행복한 공동체의 기쁨을 맛
에 이르고 있다.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철저하게 선교
보고 있다.
구조적인 교회를 지향한다. 모든 성
말씀이 강력하게 선포되는 교회, 하 지만 문턱이 결코 높지 않은 친절한
덴버삼성장로교회의 비전은 다음의
도들이 교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
또한 선교 구조적인 교회를 지향하
교회, 사랑이 넘치는 은혜로운 교회로
세 가지로 함축되어 있고, 이를 실행하
간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이며, 교
는 교회답게 덴버삼성장로교회는 온
덴버 남서쪽 지역을 든든하게 책임지
기 위해 성도들은 힘쓰고 있다.
회 문을 나가는 순간 세상을 향한 선
성도들이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교지
고 있는 덴버삼성장로교회는 복음 전
교사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교
와 선교사들과 그들의 사역을 위해 기
파를 위해 오늘도 땀 흘리며 하나님께
회 생활하기를 소망한다.
도와 정성어린 물질로 돕고 있다. 동역
영광을 돌리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첫째, 건강한 공동체: 즉, 외형적인 성장과 부흥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중요시하여, 강단을 통해 확
하는 사역지와 선교사는 다음과 같다.
실한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그 말
이와 같은 비전을 이루기 위해 무
에티오피아의 P 선교사 부부, 태국의
덴버삼성장로교회의 문의사항은 이
씀으로 성도들의 삶이 변화 되어, 그
엇보다 예배를 중요시하고 말씀과 양
K 선교사, 중동 1국의 K 선교사, 인도
동훈 목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주소
삶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거룩하심
육에 힘쓰고 있는 이동훈 담임목사는
네시아의 P 선교사, 천안밀알선교단의
는 7055 S. Lincoln St. Centen-
을 드러내고, 크리스찬다운 삶을 살아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주일예배 뿐 아
송성수 목사 등으로, 성도들은 선교지
nial, CO 80122 이며, 전화번호는
내게 하는데 있음으로 말씀으로 무장
니라, 영어로 진행되는 주일학교, 장
의 소식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303-3909, 교회 웹사이트는 www.
되고 훈련된 주님의 제자들이 한 사
년 성도 대상 주일성경공부, 기도모임
교제로 그들의 수고와 헌신을 위로 격
denversamsungchurch.com 이다.
람 한 사람 세워져 가는 교회이기를
과 그룹별 토론 형식의 영어로 진행되
려하고 있다.
금주의 초대석
6
2017년 9월 22일
김병수 목사와의 만남 연합사역에 솔선수범하는 믿음장로교회와 김병수 목사(믿음장로교회)를 모시고 연합사역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개선점을 중심으로 대담을 나누었다.
야외에서 청소년부 친교
수련회 광경
선교구제 활동
장년 수련회
최: 안녕하세요? 김병수 목사님, ‘믿
최: 믿음장로교회 성도님들의 구성과
몇 교회와 연합으로 연합 부흥회도 계
성장하셨는지요?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음장로교회는 이런 교회이다’고 한마
어떤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
획 중에 있습니다. 현재 이민자가 더
가정에서는 어떤 아빠이신지요?
디로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시길 부탁
까?
이상 늘지 않는 상태에서 이민 교회의
김: 저는 3대째 예수님을 믿는 가정에
드립니다.
김: 교회 구성원들은 어린 아이들부터
해법이 새신자 전도와 지역 교회들 간
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때 예수님을
김: 믿음장로교회는 20여 년 전에 맹
연세가 많이 드신 분들에 이르기까지
의 연합사역에 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인격적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예수님을
준호 원로 목사님에 의해서 개척된 교
각 세대별로 골고루 있는 것이 특징입
교회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사역은 성
섬기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목회자가
회입니다. 원로 목사님께서 ‘말씀 목
니다. 덕분에 감당해야 할 일들이 더
경의 정신에도 맞지 않고 시대의 흐름
되겠다고 서원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회’에 기반을 두고 교회의 영적 기반
많아지기는 했지만 여러 세대가 골고
을 간과한 것이라고 보고 연합사역에
목회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좋은
을 잘 다져 주셨습니다. 덕분에 성도님
루 모여 있어서 모든 성도님들이 행복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합 사역이
아버지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아
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하나
하게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닌데 앞으로 연합하
내는 방임형이고 저는 좀 열심히 하라
는 일들이 더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야
고 격려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한다고 믿습니다.
이 엄마를 더 좋아합니다.
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는
성도님들의 특징은 성도님들의 마
훈련이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약 7년
음이 참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전부터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 성도님들의 마음이 참 따뜻한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많
최: 말씀하셨듯이 믿음장로교회나 김
최: 목사님의 가족을 소개해 주시면
최: 목사님께서는 어떤 목회를 꿈꾸
이 하십니다. 성도님들이 서로를 돌아
목사님께서는 쉽지 않은 일인데도, 연
감사하겠습니다.
십니까?
보는 가운데 신앙생활 하는 일에 열심
합사역에 늘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주
김: 저의 가정을 소개하자면 저의 아내
김: 믿음장로교회의 비전부터 말씀드
을 쏟고 있습니다.
시는 점 지역교계나 사회에는 잘 알려
와 두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들은 현
진 사실입니다. 특히 지난여름 몇 교
재 대학생인데 학교에서 공부하고 파
리자면 믿음장로교회는 “예수님의 은혜로 변화 받아 열방을 섬기자”는
최: 각 부서 활동 및 중점사역에 대해
회들이 연합하여 ‘여름성경학교’를
트 타임으로 일하면서 목회에도 좋은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교회가
말씀해 주십시오.
개최하여 지역의 어린이들을 말씀으
협력자들입니다. 귀한 가정을 주신 하
예수님의 은혜로 변화를 받는데 힘을
김: 교회의 중점 사역은 교육, 선교, 구
로 양육한 것은 높이 평가받고, 앞으
나님께 감사드리며 교회와 지역사회를
쏟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변화
제, 연합사역입니다. 여러 세대들을 하
로도 지속적인 사역으로 자리잡기를
섬기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되는 것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세우기 위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합사역의 장점
만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서 매주 성경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
과 필요성, 혹은 힘든 점이나 개선해야
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목회와 여
가 전하는 설교의 메시지도 예수 그리
다. 선교를 위해서는 후원하는 선교사
할 점 등을 어떻게 보십니까?
러 가지 사역으로 개인적인 시간이 거
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는데 집
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재정적으로
김: 네, 연합사역을 할 때의 어려운 점
의 없으시죠. 목사님께서는 잠깐이라
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
은 각 교회들마다 선호하는 사역의 방
도 어떻게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계
감당하고자 하는 일은 열방을 섬기는
선교 팀을 내보내는 일도 계획 중입니
식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여러
신지요?
일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서
다. 교회 제일 큰 기관도 남선교회와
가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 주초에 시간이 나면 공원에 가서
출발해서 덴버지역, 미국, 그리고 세계
여선교회인데 두 기관에서 교회의 선
많은 교회들이 차라리 혼자 하는 것
걷거나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좋아
를 섬기는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 비
교사역과 별도로 선교사님을 후원하
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
하는 편이어서 건강관리나 스트레스
전입니다. 열방을 섬기는 일은 교회 사
는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제를
니다. 하지만 혼자 할 때의 기쁨과 장
를 푸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
이즈를 떠나서 교회가 해야 할 일이고
위해서는 덴버 주변과 기타 지역에 어
점보다는 연합할 때의 기쁨과 장점이
민 목회는 특히 지구력이 필요한 목회
교회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
려운 일이 있을 때 후원하는 구제 사
훨씬 더 큰 것 같습니다. 서로를 인정
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의 바른 영성
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다른 선
역도 늘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고 양보하고 참고 인내하는 마음이
과 체력 그리고 행복하고 감사한 마
필요합니다.
음을 유지하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
교와 구제 이외에도 추수 감사절 감사
연합사역은 최근에 몇 교회가 연합
헌금을 전액 선교와 구제를 위해서 사
해서 수요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좋은
용하는 좋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10월 달에는
습니다. 최: 목사님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
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앙 칼럼
2017년 9월 22일
7
절대적 신뢰 성경의 모든 말씀은 주옥과 같아 굳 이 어느 구절이 어느 구절보다 더 훌 륭하다든지, 혹은 좋다고 딱 꼬집어 말하기가 어렵다. 단지 처한 상황과 형 편에 따라 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구절이 어느 날 갑자 기 새삼 감동이 되고 힘이 되는 말씀 으로 새롭게 다가와 무한하신 하나님 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된다. 근래 몇 년간 나를 사로잡고 있는 말씀 중에 한 가지는 사무엘하 22장 30절 말씀이다.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 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이 말씀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 와께 아뢴 승전가 중의 한 구절이다. 현대의 완벽한 전투장비와 우세하 고 노련한 특전사들을 가지고도 적진 으로 달리며 높은 성벽을 뛰어넘는다 는 것은 어쩌면 목숨을 건 돈키호테 식의 무모한 발상일 것이다. 그런데 다 윗은 이처럼 고백하고 있다. “주를 의 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 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이 고백에서 하나님께 향한 다윗의 무한하고 절대적인 신뢰를 엿볼 수 있 다. 신뢰(信賴)란 믿을 ‘신’ 의뢰할 ‘뢰’로, 굳게 믿고 의지한다는 말이 다. 신뢰의 기본은 믿음이다. 곧 다윗 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어 의심 치 않으니 적진에서 달릴 수 있고, 성 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 바로 전능 자 하나님께서 자신을 책임져 주신다 는 굳건한 믿음이 그에게 용기를 주었 고 승리로 이끌었던 것이다. 오래 전 다윗이 참으로 부러웠던 시 절이 있었다.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끊임없 이 구원자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다윗 의 흔들리지 않는 강직한 믿음과, 자 신의 믿음을 하나님께 향하여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사 랑의 언어로 찬양한 목동 다윗의 놀 라운 영감과 감성, 천재성에 나의 무 력함을 한탄하며 조금이라도 닮기를 소망했었다. 인류 역사상 어느 누가 다윗과 같이 이처럼 아름다운 시로 하나님을 송축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다윗처럼 아 름다운 말로 찬양하고 싶은데 더 이상 의 아름다운 고백이 없어, 시편을 읽
으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 를 마음 속 깊이 찬양한다. 그리고 그 의 시를 통해 오늘도 내 영혼이 소생 함을 감사드린다. 때로는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 사방 에서 우겨쌈을 당하는 것처럼 암담한 상황에 처할 때도 있고,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들 때도 있다. 또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처럼 낙망하여 좌절하며, 선택의 갈림길에서 하나님 의 지혜를 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와 같은 때에도 다윗과 같이 절대적 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 아가면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모든 것 을 도우시며 승리로 이끄신다. 다윗의 하나님은 곧 나의 하나님이 시다. 앞을 가로막는 문제들이 두렵 지 않은 것은 말씀이 힘과 능력이 되 기 때문이다. 문제로 의기소침하고 좌 절하며,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은 하 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연약한 모습들이다. 그리고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우왕좌왕 하는 것 도 믿음 없음의 반증이다. 오직 마음 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자.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오며, 만군의 여
발행인 최성애 권사 호와께서 의뢰하는 자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온전하신 주님을 의뢰하고 적군 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 벽을 뛰어 넘는 일만 하면 되는 것이 다. 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 실 것이기에!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 함보다 낫도다”(시 118:8-9)
강단 설교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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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15:7-21>
미국의 개척기 시절 월리엄 펜이라는 사
가지가 됩니다. 성경 각 장마다 무려 27개
습니다. 하지만 언제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백인들과는 달
의 약속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
주신다는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지금 당
리 인디언들과 좋은 관계를 맺어갔습니다.
의 근거가 감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환
장 가나안 땅을 주셔도 관리할 사람이 없
무력으로 그들이 가진 땅을 빼앗지 않았습
경 때문에 흔들려서도 안 됩니다. 더욱더
습니다. 당장 약속을 지켜달라는 것이 아
니다. 어느 누구도 속이거나 배신하지 않
내 생각이 신앙의 근거가 되면 큰 일 납니
닙니다. 단지 하나님이 주신다는 증거를 요
약 문구를 바꾸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합니
았습니다. 늘 인디언들에게 친절을 베풀었
다. 신앙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의 약속입니
구하는 것입니다.
다. “죽음이 서로를 갈라놓을 때까지”를
습니다. 그들의 말을 믿고 존중해 주었습
다. 그 약속을 붙잡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합
그때 약속의 증거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하
“우리의 사랑이 남아 있을 때까지”로 바
니다. 어느 날 인디언들이 그에게 농담으
니다. 오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
나님이 하신 말씀이 바로 9절입니다. 5종
꾸자는 것입니다. 이제는 결혼 서약도 심각
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펜, 자
시는 말씀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에게만 하
류의 동물을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
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약속을
네가 원하기만 한다면 우리 땅을 모두 가
시는 약속이 아닙니다. 그의 모든 후손들
리고 10절에 보시면 그 동물들을 반으로
지키는 것이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져도 좋네. 하지만 하루 동안 걸어서 돌아
에게도 해당되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
쪼개게 하십니다. 쪼갠 동물들의 몸을 양
그래서 나폴레옹은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오는 땅만 주겠네.” 펜은 그들의 말을 믿
속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쪽으로 벌려 놓습니다. 그 쪼갠 사이로 사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
람이 지나갈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지 않는 것이다” 약속을 잘 지키는 방법
었습니다. 다음날 날이 밝자마자 길을 떠
송병일 목사
한인기독교회 담임
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떨어지
첫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깨지지 않습니다.
것은 고대에 널리 알려진 언약 방식입니다.
은 없는 것입니다. 약속을 아예 하지 않는
자 인디언들에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9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그
약속을 하는 당사자들이 동물의 몸을 쪼
방법밖에 없습니다. 한 마디로 믿을 수 없
여보게들, 자네들 말대로 오늘 아침부터 걸
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개서 양쪽으로 벌려 놓습니다. 그리고 그
는 것이 죄성을 가진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어서 이제 돌아왔네. 약속대로 땅을 주게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
사이를 지나갑니다. 약속을 어기는 자는
나.” 인디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농담으
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아브라
이 동물들처럼 몸이 쪼개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어떻게 믿
로 한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펜이
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에 올 때
목숨 걸고 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을 서약
으시는 것입니까? 아브라함은 결코 완전한
자기들의 말을 믿어 준 것에 대해 한편으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세 가지 약속을 받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
인간이 아닙니다. 가나안에 흉년이 다시 찾
로는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인디언들
았습니다. 첫 번째 자손을 많게 해서 민족
면 실제로 동물들처럼 몸을 쪼개서 죽이기
아옵니다. 흉년을 피해 그랄 지방에 내려갔
은 약속대로 펜이 걸어서 돌아온 땅을 모
을 이루겠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가나
까지 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다가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일이 또 벌
두 그에게 떼어 주었습니다. 결국 그 땅으
안 땅을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시겠
하실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말씀만 하셔도
어집니다. 그렇게 큰 고생을 했는데도 또
로 인해 월리엄 펜은 펜실베니아 주의 창
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가 아브라함을 복의
되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인간의 방식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
설자가 된 것입니다.
근원으로 만드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하
사용하시는 것입니까? 약속은 절대 깨지
고 해 놓고 몸종인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
지만 가나안에 온 지 벌써 10여년의 세월
않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을 낳아버립니다. 만약 이 언약대로 한다 면 아브라함은 몸이 쪼개져도 벌써 몇 번
우리 삶의 기반은 약속으로 세워지는 것
이 흘렀지만 이루어진 것은 아무 것도 없
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약속이 기초가 됩
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조바심이 났습니다.
‘약속은 깨어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
쪼개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니다. 부부 역시 약속을 믿고 가정을 만드
불안했습니다. 아내 사라는 이제 더 이상
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속한 것을 다
약속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는 것입니다. 약속이 지켜지면 신뢰가 생깁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
지키고 계십니까? 사람 사이에 가장 숭고
은 우리 신앙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기독교
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믿고 사는 안전한
니다. 그래서 종인 엘리에셀을 통해서 후
한 약속이 결혼 약속입니다. “죽음이 서
진리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브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약속이 흔
계자를 삼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
로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고 존중하겠
라함이 그 쪼갠 동물들 사이를 지나갔나
들리면 믿지를 못합니다. 늘 불안하고 긴장
나님은 아브라함을 수많은 별들이 찬란히
습니까?” 죽기 전에는 절대 약속을 깨뜨
요? 안 지나갔나요? 안 지나갔습니다. 11절
하게 됩니다. 관계가 깨어집니다. 결국 우
빛나는 한 밤중에 밖으로 불러내셨습니다.
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신랑은 신부를
을 보세요.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
리가 사는 세상은 지옥과 같아집니다. 그
그리고 그 별처럼 그의 자손을 많게 하겠
아내로 맞아 평생 괴로우나 즐거우나 병
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피 냄새를 맡고 달
러기에 성경에서도 약속은 아주 중요한 주
다고 확증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
들었거나 건강하거나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려온 솔개만 쫓아내고 있는 아브라함의 모
제가 됩니다. 구약, 신약의 이름 자체가 바
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오직 이 신부만을 사랑하며 살기로 약속하
습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저녁이 되었습니
로 약속입니다. 우리는 지금 성경을 영어
다음 약속인 땅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
십니까?” “예” 대답은 얼마나 잘 하는
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17절에 벌어집니
로 Old Testament, New Testament
은 다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상기시켜 주
지 모릅니다. 그것도 둘이서만 하는 것이
다.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
라고 부릅니다. 과거에는 Old Covenant,
십니다. “네가 서 있는 이 가나안 땅을 너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여러 증인들 앞
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
New Covenant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에게 주려고 갈대아 우르에서 너를 불러냈
에서 엄숙하게 서약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
나더라” 해가 지자 연기가 나는 화로가 보
Covenant는 ‘언약’을 말합니다. 약속 중
다” 그때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을 합니
게 약속한 부부의 50%가 약속을 깨뜨립
였습니다. 불타는 횃불이 보였습니다. 곧이
에 더 무겁고 진중한 약속을 언약이라고
다. “하나님, 이 땅을 나에게 주신다는 것
니다. 결혼 서약까지도 이럴진대 다른 약
어 그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가는
부릅니다. 오래된 언약, 새 언약이 바로 성
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저에게 증거를 보여
속들은 얼마나 쉽게 깨지겠습니까? 돈을
것이 보인 것입니다.
경의 이름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우리를 향
주십시오.” 믿음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될
빌리면서 갚겠다는 약속, 서로 싸우지 않
하신 하나님의 약속 책입니다. 성경은 66
지 안 될지 불안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겠다는 약속, 시간을 지키겠다는 약속, 법
연기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입니다. 타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수로는 1189
지금 안 주셔도 좋습니다. 지금 주신다고
을 지키겠다는 약속. 너무도 쉽게 깨뜨리
는 횃불 역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이는
장입니다. 그 가운데 약속이 무려 32,500
해도 감당할 능력도 없습니다. 사람도 없
고 맙니다. 요즈음 젊은 부부들은 결혼 서
것입니다. 아무도 횃불을 든 사람이 없습
강단 설교 니다. 그런데 그 횃불이 스스로 쪼갠 동물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이를 통과하신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 지 모릅니다. 약속을 이행하는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 명을 걸고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셨습니 다. 아브라함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 으신다는 것입니다. 약속은 아브라함이 지 키는 것이 아닙니다. 약속은 하나님이 지키 겠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 킬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입으로는 약 속을 잘 합니다. 하지만 지킬 자신은 없습 니다. 수 없이 넘어지고 또 넘어집니다. 우 리에게 약속을 안 지킨 책임을 물으신다면 이 자리에 오실 분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약속은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만 하면 되 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절 대 깨지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약속 위에 우리 믿음을 굳건하게 세우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약속은 기다림과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1 3-14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 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가 나안 땅은 한 나라입니다. 면적은 그리 크 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강원도와 거의 같 은 면적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에는 약 7 백만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당 시의 정확한 인구는 알 길이 없습니다. 하 지만 7족속이 편만하게 흩어져서 살고 있 었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정복할 때 는 33왕과 싸워서 이긴 것으로 성경은 기 록하고 있습니다. 7족속이 500년 만에 33 족속으로 늘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 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려면 33족속을 물리칠만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여호수 아 8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아이 성을 정복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아이성 주민이 모두 12,000명이었습니다. 여리고 성보다는 아주 작은 성읍입니다. 성이 작다고 무시해 서 3천 명만 군사를 보낼 정도였습니다. 이 런 사실을 종합해 보면 당시 가나안의 주 민은 4-5십 만 명은 넘었던 것 같습니다. 가나안을 차지하려면 최소한 그들과 비슷 한 인구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들도 한 명 없는 아브라함이 무슨 수로 가나안 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일까요? 당시 기껏 데 리고 있던 사람들이라야 318명에 불과했습
2017년 9월 22일
니다. 그들은 살붙이가 아닙니다. 피를 나 눈 형제가 아닙니다. 가나안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더 좋은 조건이 주어지면 얼마든지 떠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약속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 니다. 아브라함이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노 력한다고 해도 가나안 민족과 비슷한 숫자 를 만들지 못합니다. 고대 사회는 아이를 많이 낳았습니다. 그렇다고 인구 증가가 급 격하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보다 인구 증가는 얼마나 더뎠는지 모릅니 다. 서기 1년에 세계 인구는 약 3억이었습 니다. 1650년에 세계 인구가 5억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두 배가 되는데 1650년이 걸 린 것입니다. 그것이 200년 후인 1850년에 11억이 된 것입니다. 100년 후인 1950년에 25억이 되었습니다. 50년 후인 2천 년도에 60억이 되었습니다. 현대에 올수록 급격하 게 느는 것을 봅니다. 고대로 갈수록 영아 사망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전쟁도 많았습 니다. 질병도 많았습니다. 아프면 죽었습니 다.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 시는 방법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아 브라함의 후손을 애굽으로 내려 보내십니 다. 13-14절이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아브 라함의 손자인 야곱이 70명의 가족들을 데 리고 애굽으로 갑니다. 흉년을 피해서 가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갔습니다. 가나안 을 떠나기 싫었지만 가야만 했습니다. 아브 라함에서 야곱까지는 100년의 세월입니다. 100년에 가족이 70명이 된 것입니다. 그런 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상상치도 못했던 일입니다. 400년 만에 60만 명이 된 것입니다. 그것도 남자 장정만 그렇습니 다. 가족들을 다 합치면 약 2백만이 되는 숫자가 되었습니다. 좀 전에 가나안의 인구를 계산해 보았 습니다. 약 4-5십만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 들을 능가하는 숫자가 애굽에서 만들어졌 습니다. 사실 애굽은 당시 세계 최대 강국 입니다. 다른 나라의 침입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군대에 착출되지도 않았습니다. 요셉의 은혜를 입 은 애굽입니다. 요셉의 형제들을 애굽은 극 진히 대접을 했습니다. 그래서 4백년 만에 장정만 60만이 된 것입니다. 애굽은 이스 라엘 민족을 만드는 인큐베이터였습니다. 70명이 4백년 만에 2백 만으로 늘어난 것 은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습니다. 그 후에 핍박이 일어났습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일어나 이스라엘 민족을 박해한 것입
니다. 그들의 숫자가 너무 많은 것이 두려 웠기 때문입니다. 박해가 두려운 것이 아닙 니다. 어려운 환경이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만약 이 스라엘 민족에게 고통이 오지 않았다면 그 들은 애굽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 다. 그렇게 편하고 좋은데 왜 애굽을 떠나 겠습니까? 먹을 것이 풍부한데 어디를 가 겠습니까? 하나님이 바로를 움직였습니다.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자녀들을 모두 죽이 는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떠나겠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살려달라고 했습 니다. 애굽을 떠나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 다. 결국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가나안을 향한 출발은 이렇게 시작되었습 니다. 그 기간이 400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기다림이 오 랠수록 약속은 더 크게 이루어지는 법입니 다. 물론 먼 길을 돌아가다 보면 순간순간 의심이 들 것입니다. 이게 과연 맞는지, 과 연 이루질 날이 올 것인지 의문이 들지 모 릅니다. 하지만 의심이 들어도, 고개가 갸 우뚱거려도 그 길을 그대로 가십시오. 기 다림의 대가가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역사 가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힘들어 도 답답해도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바로 믿 음입니다. 히브리서 11:1을 보십시오. “믿음 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 들의 증거니” 아직 어떤 응답도 보이지 않 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기다리면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조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시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시장 이 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팔아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들이 옆에 있는 것 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아들을 골목에 세워 놓고는 “다른데 가 지 말고 꼭 여기 서 있어라”하고 아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다 본 아버 지가 그만 아들을 데리고 가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습니다. 혼자 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은 계속 시 장 골목에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 다. 아버지는 급하게 마차를 몰고 다시 시 장으로 갔습니다. 날이 곧 어두워졌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안쓰러워서 자기 집으 로 데리고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은 “아버지가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어요” 하고는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 다. 결국 한밤중에 아버지가 그곳에 도착
9
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아들을 꼭 끌어안아주었습니다. 그는 나중 미합중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어 떤 약속이든 그는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이 었습니다. 그는 연임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만 대통령을 한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그 는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모든 주변 사 람들이 한 번 더 대통령을 하라고 권했습 니다. 그것을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 니다. 심지어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왕이 되 어 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은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 습니다. 한 번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대통령에 서 물러났습니다. 그때부터 미국 대통령은 연임까지만 하는 것이 불문율이 된 것입니 다. 지금도 헌법에 연임만 하라고 되어 있 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3선도, 4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대공황과 2차 대 전을 치른 루즈벨트만 4선 대통령이 된 것 입니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이렇게 견고하 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초대 대통령 워싱 턴의 약속을 지킨 것이 전통으로 남아 있 기 때문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하려는 것은 욕심입니다. 아브라함 때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 때 하 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현실에 약한 법입니 다. 현실보다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현실보 다 다급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현실 은 언제나 변합니다. 어제의 현실과 오늘의 현실이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 의 약속은 언제나 같습니다. 이사야 40:8을 보시기 바랍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현실 은 다급하지만 늘 바뀝니다. 풀과 꽃은 우 리의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 님 말씀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하박 국 2:3을 보십시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 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 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 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맞습니다. 하 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약속 은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에 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400년 후에 현 실이 되었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 손이 생겼습니다. 출애굽을 해서 가나안을 차지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 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령께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믿음을 주시기를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newlifeco.org
/ www.calvarykoreanchurch.org
16051 E. Dartmouth Ave Aurora, CO 80013
김창훈 목사
11000 E. Yale Ave #90 Aurora, CO 80014
6415 W. 44th Ave. Wheat Ridge, CO 80033
정석현 목사 주일 1부 8:00 AM 주일 2부 11:00 AM 주일학교 11:00 AM 주일 3부 1:30 PM (중.고.청 한영 통역) 새벽(화~토) 6:00 AM 목장사역 (목장 별)
303-36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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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선교교회
1181 Laredo St. Aurora, CO 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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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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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을 높여야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 신 자들이 그리스도를 닮기를 원하시 고 정하신 자들을 부르시며 부르신 자 들을 의롭게 혹은 정당하게 하심을 발 견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을 영 화롭게도 하시며 아낌없는 사랑을 하여 주신다. 죄인들을 위하여 대신 모든 죄 의 삯을 담당하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 셔서 그의 제자들과 백성들과 함께 계시 면서 부활과 구원의 확신을 하여 주셨 다. 그리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 면서도 그의 백성들을 위하여 간구하시 는 분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비록 바쁘고 복잡한 생활을 할지라도 인 생의 목적과 신앙의 차원을 넓히고 높이 며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상에는 성격과 사고방식과 추구 함이 조금씩이나마 다른 73억 명 이상 의 인구가 살고 있고, 약 50억 개의 일 자리가 있고 6,909 언어가 있으며 그보 다 더 많은 사투리가 있다. 그리고 수 많은 문화와 사회와 민족과 영리단체들 과 비영리단체들이 있다. 똑같은 하나님 과 예수님과 성경을 믿어도 시대와 환경 과 민족과 나라와 지역과 필요성과 위 급함에 따라서 대소 차이가 있는 크리 스찬들과 교단들과 단체들이 있다. 그리 고 사람들이 가진 성령의 열매들과 은 사들의 종류와 깊이에 있어서도 차이가 조금씩 있다. 인생과 세상 그리고 영육 과 천지와 영생의 분량과 결실과 상급
등의 차원이 있음을 느끼곤 한다. 그런 차원들이 있음을 진리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가 있다. 영생하는 구원 얻은 자가 되기 위하 여, 모든 환경에서 영원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기 위해서, 전적으로 하나님 께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그래야 구원, 영생, 믿음, 소망, 사랑과 반대되는 것들 을 극복하거나 이길 수가 있는 것이다. 영생구원을 얻었거나 얻는다면, 당연히 늘 기뻐하고 주안에서 즐거워하여야 한 다. 그것이 진리이고 구원받을 자들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긍휼과 사랑과 구원의 주인이신 주 하 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의 얼굴을 구하여야 위기에서 그런 것들을 얻을 수 가 있다. 그리고 그런 전능의 하나님을 자기 주인으로 삼는 사람들이 복이 있 고 도움과 방패이신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민족이나 나라도 복이 있다. 온 세 상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는 것이 만 복인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거나 소망하거나 기다리 거나 앙망한다면, 비겁하거나 소극적인 마음이 아니라 담대하고 용기 있는 마 음이 필수이다. 그리고 정직하고 충성된 언행을 필요로 한다. 죄책감이나 죄와 악을 사함받기 위해
예배 안내
서는, 오직 하나님께만은 허물이나 죄나 악을 숨기지 말고 고백하고 회개하고 청 산하여야 한다. 그리고 어두움이 아니라 빛 가운데서 거하여야 하고 하나님 앞 에 거하여야 생명이 힘을 얻을 수가 있 는 것이다. 정직하거나 올바르다면 손해나 차별이 나 능욕이나 미움이나 음모를 당해도 우 울해 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비 난치 말아야 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 을 발견하고 연단하면서 모든 환경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야 한다. 모든 사람은 아프거나 괴로운 때가 있 으나, 오직 구원과 생명과 영생의 주인 이신 하나님만을 경외하여야 여러 방편 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과 보호 건 짐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 고 실질적인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터득 할 수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거나 기쁘게 하지 말 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에 천 지의 마음이나 손길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되고 강하고 악한 자들로부터 건짐이나 구원도 받을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얻을 의인 하나의 적 은 소유가, 죄의 삯을 받을 수많은 악인 들의 전체 소유보다 더 나은 것임을 잊
최요셉 목사
실로암장로교회 담임
지 말아야 한다. 올바르게 일하고 신앙 생활 하여서 얻은 결과가 적더라도, 불 의하게 일하고 신앙생활을 하여서 얻은 결과보다 나은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받거나 꾸고서 갚지 않는 것이 영리하고 유익인 것 같 지만 악인이 되는 시작이기도 하다. 은 혜를 갚거나 베풀고 심지어 거저 주는 자가 큰 자요, 의인이기도 한 것이다. 자원하는 즉 스스로 하는 마음과 언 행이 필요한데, 영육혼이 부족할 때에는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고 원망스러울 때 가 있고 비교 대조하기도 하는 인생들 이다. 그러니 자원하는 영과 나의 생명 이요 나의 일이라고 여기는 정신과 영 을 구하고 받고 간직하면서 살고 일하 는 것이 꾸준하여야 한다. 주님을 위하 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행하며 영 생복락, 상급, 면류관을 위해서는 순교 를 해도 그런 정신과 영과 언행이 있어 야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죽기 전에 혹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기 전에 혹은 천국 문 앞에 가 기 전에, 천국시민의 차원으로 착실하게 살아야 할 때이다
내 주의 은혜 강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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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의 찬양 <시 144편>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을 뽑는다 면 아마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일 것입니다. 장군으로 가장 훌륭하신 분 은 조선시대의 이순신 장군입니다. 세상 에서 제일 큰 부자는 마이크로 소프트 에 빌 게이츠, 예술 계통으로 그런 음악 인이 있다면 베토벤일 수 있습니다. 시인 으로는 가장 유명한 사람은 영국의 바이 런, 인물로 제일 잘 생긴 사람은 프랑스 의 영화배우인 알랑드롱 씨가 아닐까요? 이 모든 사람을 한데 모은 사람이 3000년 전에 이스라엘에 살고 있었습니 다. 그가 누구입니까? 다윗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왕조에서 가장 위대한 왕입니 다. 장군으로 블레셋 등 수많은 나라와 싸워 이긴 전쟁에 능한 장군이었습니다. 그 나라에서 가장 큰 부자였습니다. 또 한 시인으로 시편의 150편중에 거의 절 반인 70편을 쓴 저자입니다. 그의 음악 적인 탤런트도 뛰어 났습니다. 성경에 나 오는 최초의 궁중 음악사였습니다. 사울 을 위해서 수금 즉, 하프입니다. 그가 사 울에게 쫓기면서 동굴에서 비파를 울리 면서 연주하였습니다. 그런데다가 얼굴 도 미남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최고의 팔방미인인 다윗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절입니 다.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 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 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성경에서 다윗의 삶은 소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가 목자로 양들을 돌보고 사나운 짐승들과 싸움을 하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블레셋 장군인 골리
앗을 물리친 용사였습니다. 그 후에 수 많은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끈 영웅입니다. 통일 왕으로서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면서 이스라엘을 강대국을 이 룬 최고의 왕이었습니다. 그런 다윗이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모 자라는 것도 부족한 것도 모르는 것도 없는 다윗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께서 자신의 손은 물론이요, 손가락을 가르치셨다고 노래합니다. 자신의 삶의 승리와 성공이 비결이 하나님이라고 그 분께 찬양을 드립니다. 요즈음 젊은 형제들이 컴퓨터를 사용 할 때에 그들의 손가락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정말 빠릅니다. 또는 피아니스트가 연주를 할 때 손가락 하나하나가 돌아 가면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다윗은 그와 같은 능력을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라고 인정을 합니다. 그분 이 주신 달란트라고 찬양을 하는 것입 니다. 세상의 성공과 출세의 이유가 하 나님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잘나 도 교만할 수 없고 못나도 너무 기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의 삶을 사는 인생은 모든 것이 하 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2절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 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 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그가 왕으로 나라를 통치하고 백성을 다스리지만 그 이유가 하나님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여호와를 자신의 사랑이요, 요새이며 산성 그리고 구원자로 삼는 다
윗을 하나님이 높여 주셨습니다. 하나님 을 다윗과 같이 사랑이요, 요새이며 산 성 그리고 구원자로 삼는 자는 이렇게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3절입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 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 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짐승이든 사람이든 자기가 잘 난줄 알 면 스스로 넘어집니다. 보잘것없는 목동 에 불과했던 다윗을 존귀한 왕의 자리 에 앉히신 하나님의 은혜는 참으로 놀 랍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윗에게만 일 어난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 아침에 시편 144편 4절에서 다윗의 찬양한 것처럼 이것이 우리의 모 두의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다윗을 대 적하는 원수와 하나님은 친히 싸우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자신입니다.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무찌르소서” 6절입니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소 돔성의 조카 롯을 구출하기 위해서 가 나안 동맹군과 싸웠습니다. 그러나 그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창세 기 14:20입니다.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 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 다…” 출애굽 당시 애굽 군대와 싸웠던 자 는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열 가지 재 앙으로 바로를 무릎 꿇게 하시고 홍해 에서 애굽 군대를 몰살시켰던 분도 하나 님 자신입니다.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엘 리사와 더불어 싸웠던 분도 여호와 하
최요한 목사
섬김의 교회 담임
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이름은 용사이신 하 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 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출15:3) 여호와 께서 싸우셨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전쟁 은 ‘여호와의 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전쟁에 능하신 분입니다. (시편 24:8) 10절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임 을 인해서 찬양을 합니다. “주는 왕들 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그의 종 다 윗을 그 해하려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 니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는 것을 행하는 사 람입니다. 부요한 사람은 가진 것을 나 누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 는 사람입니다. 강한 사람은 자신을 다 스리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승리하는 사람은 누구입니 까? 다윗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 입니다. 찬양이 승리의 결과만이 아닙니 다. 찬양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승리 를 가져다줍니다. 찬양이 승리 자체입니 다. 찬양을 하는 삶이 승리의 삶입니다. 팔방미인인 다윗이 그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겸손히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승 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신앙생활 잘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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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의 영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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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
지난 호에서 우리는 ‘작은 것의 영성’
도원을 달하는 것입니까? 자신의 채소밭을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
네 번째로 ‘세미한 소리’(a gentle whis-
삼기 위해서랍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자신의
산을 왕께 줄 수 없다 하므로 아합이 근심
per)로 엘리아에게 임하신 하나님을 통해,
왕궁의 텃밭 정도로 밖에 여기지 않는 아합
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와 침상에 누
‘작은 소리’에 대한 영적인 의미들을 살펴
왕의 태도에서 가진 자의 오만함이 보입니
워 얼굴을 돌리고 식사를 아니하니”(열왕기
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작은 것의 영성’
다. 아합 왕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왕궁 옆에
상 21:4) 이러한 아합 왕의 태도를 두 가지
다섯 번째로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일을
붙어 있는 나봇의 포도원이 왕궁과 비교하
측면에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나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싫어하시는가를 살
면 코딱지만 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서
봇이 거절한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
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세상적으로 신분적으
무시하고 깔볼 수 있을지 몰라도, 나봇의 입
했기에 왕이라도 어찌해 불수가 없어서 답답
로 크다는 사람들, 즉 왕, 종교지도자, 정치
장에서 보면 자신의 포도원이야 말로 아합
해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한 나라의 왕
법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합
지도자, 부자, 지식인들이 작은 사람들, 즉
왕의 왕궁 몇 개를 줘도 바꿀 수 없는 소중
이 일개 농부로부터 거절을 당하고 무시를
왕과 이세벨의 태도는 지극히 사탄적입니다.
가난한 자, 못 배운 자, 과부들, 고아들, 장애
한 하나님의 기업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당했다고 생각하고 답답해했다는 것입니다.
이세벨은 한 가난한 농부의 포도원을 탈취
자들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것을 우리 하나
것들(유형, 무형의 소유물)을 자신의 것과 비
왕으로서의 체면이 심하게 손상되었다는 것
하여 자기 남편에게 바치기 위해 증인을 조
님께서 참 싫어하십니다.
교하여 무시하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의 가치
이지요. 이러고 있는 아합 왕에게 그의 아
작하고 재판을 조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대
를 크고 작은 것으로 비교하는 가치관은 이
내 이세벨이 묻습니다. “그의 아내 이세벨
중하고 무고한 생명을 죽음에 쳐 넣습니다.
표적인 예 가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
시대에 자본주의가 낳은 지극히 비성경적이
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마음에 무엇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
나봇의 포도원’이야기입니다. 한 나라의 왕
고, 정의롭지 못한 판단 기준입니다. 우리가
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열왕기
리지 않는 사악함입니다. 힘과 지위를 이용
이 가난한 농부의 포도원을 탈취하는 이야
사는 내 주변에는 이렇게 비교 당하며 무시
상 21:5) 그러자 아합 왕이 이렇게 대답합니
하여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 즉 작은 자들(
기입니다. 왕은 모든 것을 가진 자입니다. 농
당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다.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
소자)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고, 개돼
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지 취급하는 정말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 악
부는 자신이 경영하는 포도원이 전부입니다.
이동훈 목사 삼성장로교회 담임
모든 것을 가졌다는 큰 자인 왕이 고작 포
다 그렇지는 않지만, 돈을 가진 자들은 돈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
이 극에 달한 모습니다. 결국 이 일로 인하
도원이 전부인 한 가난한 농부, 즉 한 작은
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근성이 있습니
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여 3년 후에 아합 왕의 가문은 하나님의 심
자의 소유를 탐하여 목숨을 빼앗고 그것을
다. 이것처럼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도
한즉 그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
판을 받아 멸절을 당합니다.
물리적인 힘으로 탈취하는 천인공노할 사건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돈이면 다야!’
게 주지 아니하겠노라 하기 때문이로다”(열
이 오늘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라고 소리치게 되지요. 돈이면 다 되는 것
왕기상 21:6) 이 아합 왕의 말 속에는 힘없
우리가 내 주변의 작은 자(소자) 한 사람을
입니까? 그래서 돈 돈 하는 것입니까? 사람
는 나봇의 말을 외곡 시키고, 그를 매장시키
존중히 여기면 주님은 자신이 존귀함을 여긴
이스르엘에는 아합 왕의 여름궁전이 있었
나고 돈 낳지 돈 나고 사람 낳습니까? 돈으
는 교묘함이 숨어 있습니다. 자신이 나봇에
다고 생각하십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
습니다. 그 궁전 옆에는 나봇이라는 한 가
로 다 해결하고, 돈으로 다 계산할 수 없는
게 한 말은 정확합니다. 그런데 나봇의 대답
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난한 농부가 조상 대대로 물려받아 농사를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나봇의 포도원이 그
을 외곡 시켜 전달합니다. 어떻게요? 나봇이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
지어 먹고 사는 조그마한 포도원이 있었습
렇습니다. 아합 왕의 요구를 거절하는 나봇
거절한 정당한 이유를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니다.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
의 대답입니다.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한 순간 나봇은 감히 왕의 요구를 거절한
태복음 25:40) 또한 내 주변의 작은 자(소자)
엘 사람 나봇에게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
내 조상의 유산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
못된 백성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한 사람을 무시하면 주님은 자신이 무시를
어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왕궁에서 가깝더
서 금하실지로다 하니”(열왕기상 21:3) 나봇
니”(열왕기상 21:1) 이 포도원에 아합 왕의
이 거절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의 포
이제 이세벨은 남편 아합 왕의 나봇에 대
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마음이 꽂혔습니다. 그것을 소유하고 싶었습
도원은 돈 몇 푼 받고 사고 팔 물건이 아니
한 언급을 빌미 삼아 나봇을 죽이고 그의
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
니다. 우리 생각에는 ‘한 나라의 왕이 그
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하나님이 주신 기업
포도원을 빼앗아 왕에게 줄 공작을 꾸밉니
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
조그마한 포도원 하나 소유하는 일이 뭐 그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은 자신
다. 그리고 나봇을 중상모략하기 위해 거짓
시리니”(마태복음 25:45) 사람은 그가 어떤
리 대단한 일이라고 그거에 욕심을 부릴까?’
의 땅이라 할지라도 임의로 사고 팔 수가 없
증인을 세웁니다.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
신분의 사람이든 간에 무시해도 되는 대상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이것이 전형
습니다. 가진 자의 횡포중의 횡포가 무엇이
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
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존중 받아야
적인 탐욕에 사로잡힌 자의 마음이라는 것
냐 하면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것입
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할 대상입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나의 탐욕
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쌀 99섬 가
니다. ‘돈 몇 푼 쥐어 주면 되’ ‘돈 앞에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을 위해 이용해 먹어도 되는 대상은 없습니
진 부자가 1섬 가진 가난한 사람 것 빼앗아
장사가 누가 있어’ 이런 식의 사고는 가지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아합의 이
다. 모두가 사랑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사
100섬 만든다!’ 이게 바로 아합 왕의 심보
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향한 무시의
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그 인을 치고 봉하
람이 사람을 무시할 때 왜 하나님께서 자신
가 아닐까요?
태도에서 나온 말들입니다.
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
이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하실까요? 그 이유
당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이에 임금이 대답
그가 이 포도원을 소유하기 위해 나봇에
힘 있고 권세 있는 자들의 횡포 중에 또
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그 편지 사연에 이르
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게 협상안을 제시하는 장면을 보면 그가 얼
하나는 힘없는 자들의 말이나 행동을 외곡
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따라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다른
마나 사람을 무시하는 자인가 하는 것을 알
시키고 변질시켜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런
에 높이 앉힌 후에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사람을 섬길 때 주님 섬기듯 해야 하는 이유
수 있습니다.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여 이
행위는 ‘내가 저들의 말을 이렇게 외곡 시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
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정 복음적인 삶의 출
르되 네 포도원이 내 왕궁 곁에 가까이 있
켜서 전달해도 지들이 변명하거나 항의할 능
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
발은 모든 사람들(심지어 비기독교인, 타 종
으니 내게 주어 채소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력이나 있겠어.’라는 무시의 태도의 발로입
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
교인이라 할지라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니다. 나봇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거절
였더라”(열왕기상 21:7-10) 예나 지금이나 상
음 받은 고귀한 존재들이요, 존중해야할 대
줄 것이요 만일 네가 좋게 여기면 그 값을
하자 일국의 왕이라는 자가 식음을 전패하
대방을 때려눕히기 위해 말을 외곡 시키고,
상이요, 사랑해야 할 대상이라는 인식으로부
돈으로 네게 주리라”(열왕기상 21:2) 왜 포
고 드러눕습니다.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사건을 조작하는 방법은 아주 고전적인 방
터 출발합니다.
평신도 신학칼럼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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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연구 (8)
야곱 성경인물 가운데 야곱처럼 파란만장 한 생애를 살아간 사람도 그리 많지 않 다. 그는 온순한 순종의 사람 이삭과 시 어머니 사라 못지않게 미모가 뛰어난 어 머니 리브가(이삭이 그랄 성에 갔을 때 그 아버지 아브라함과 같은 방법으로 자 기 아내 리브가를 누이동생이라 속이고 생명을 보전하고자 할 정도로 리브가 역 시 아름다웠다. 창26:7)의 쌍둥이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욕심꾸러기였지만 불행히 도 그의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올 정도로(창25:26) 서로 장자가 되겠다고 어 머니 태속에서부터 다투었음을 성경은 증 거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야곱이 된 것이다. 여호와께서 두 형제의 운명을 뱃속에 있을 때부터 예고하셨다. 리브가가 두 아 들이 태 속에서부터 서로 싸움으로 괴로 워서 여호와께 호소했더니 하나님께서 리 브가에게 말씀하시기를 “두 국민이 네 태 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복중에서부터 나누 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창25:23) 하 셨다. 발꿈치를 잡고 나왔다는 뜻으로 그 이 름을 “야곱”이라 불렀는데 이 “야곱” 이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는 “다른 사람 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뜻의 “약탈자” 라는 깊은 의미가 있다. <참고 성경구절: 창25장-35장, 46장-49장, 마22:29-33, 요4:6-14, 행7:6-19, 롬9:913, 히11:20-21> 하나님의 예언적 계시의 말씀을 따라 에서(큰 자)는 작은 자(야곱)에게 장자의 기업을 빼앗겼다. 에서와 야곱이 장성하 였을 때 에서가 평소 습관대로 들에서 사 냥하다 돌아와 심히 곤비한 중에 야곱이 끓인 죽을 보고 그 붉은 죽을 먹게 달라 하니 야곱은 에서에게 장자의 명분을 그 죽 값으로 팔라고 했다. 에서와 야곱의 대 화의 내용을 인용해 보자. “야곱이 가로 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 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 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 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창
25:31-33). 에서는 이같이 장자의 명분 을 가볍게 여기었고(창25:34) 야곱은 족장 시대에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알았던 것이다. 에서는 붉은 팥죽 한 그릇 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음으로 붉다는 의 미의 에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창25:30). 이삭이 나이 많아 죽을 날이 가까움을 알고 장자 에서에게 짐승을 사냥하여 별 미(고기죽)를 가져오게 하였다. 이를 먹은 후 장자에게 축복할 것을 약속했다. 야곱 은 어머니 리브가의 도움을 받아 염소새 끼로 죽을 끓여 에서의 이름으로 아버지 이삭에게 드림으로 축복을 받아 장자의 기업을 빼앗았다.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안 보임으로 야곱은 에서의 옷을 입고 털 이 많은 에서와 같이 꾸미기 위해 잡은 짐승의 털을 자기 목덜미와 손과 팔에 꾸 미고 이삭을 속였던 것이다(창27장). 사도 바울은 야곱의 장자의 명분 탈취사건을 중심한 야곱과 에서의 관계를 설명하기 를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 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 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 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롬9:11)라고 말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권면을 따라 에서의 복수를 피해 그 즉시 외삼촌 라반 이 사는 하란으로 도망갔다. 가는 도중에 밤에 들에서 돌베개를 베고 노숙하는데 하늘에서 땅에까지 연결된 사다리를 천사 가 오르내리는 꿈을 꾸었다. 야곱이 잠에 서 깨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28:16) 하고 그가 베고 자던 돌베개를 기둥으 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 름을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불렀다. 원래 그 곳 이름은 “분리”라는 뜻의 루스였 다(창28:18-19). 야곱의 꿈에 여호와께서 사다리 꼭대기 에서 야곱에게 하신 언약이 중요하다. “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 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 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 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 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 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 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 리라”(창 28:13-15). 이 언약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요 이삭에게 확증한 언약이다. 이 언약은 아 브라함과 이삭과 더불어 야곱의 후손들 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특별히 선택하시겠 다는 언약이요 궁극적으로 여호와 하나 님의 인류구원에 관한 언약이요 이 언약 의 성취를 위하여 특별히 쓰임 받는 도구 로 부르심에 대한 언약이다. 이 언약 속 에 함축된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이해하 지는 못했다손 치더라도 여하튼 야곱은 꿈에서나마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 자신 과 자신의 자손들에 대해 축복하신 하나 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듣고 “서원하여 가 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 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 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 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 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 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28:20-22) 했다. 이때부터 야곱은 일평생 그의 조부 아브 라함과 부친 이삭과 같이 여호와 하나님 의 언약을 기억하며 의지하고 살았다. 후 일에 야곱이 아들 요셉으로 인해 애급에 갔을 때에 애급왕 바로가 야곱의 나이를 물었다. 야곱이 대답하기를 “내 나그네 길 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 나의 연세 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 었나이다”(창47:9) 했고 나이 많아 임종 시에 아들들을 축복하고 유언으로 아브 라함과 이삭 등 그의 조상들이 뭍인 땅 에 자신을 장사하도록 한 것(창49:29-33) 을 보면 이는 곧 벧엘에서의 하나님의 언 약을 유념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후 일에 이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을 출애 급 시키도록 명령하기 위해 모세에게 나 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은 그 이름을 묻는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 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출3:6) 천명하셨다. 예
이재덕 목사 마지막세대선교회 대표
(573)528-1299,(573)528-7447
수님은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에 게 이 말씀을 인용하면서 “나는 아브라함 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 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해석하셨다. 이 말 씀은 하나님은 멸망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구원하신 하나님이요 구원 받은 자의 하 나님이라는 뜻이다. 야곱은 이 장자의 기업을 얻기 위해서 다시 한 번 결정적인 시험의 단계를 넘어 야 했다. 하란에 있는 외삼촌이면서 장인 인 라반의 집에서 20년간 속임을 당하면 서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많은 재산을 모 았고 결국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 들들을 데리고 에서가 기다리고 있는 아 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얍복 나루에서 모든 가족과 모든 짐승들을 다 건너게 하고 야곱은 홀로 남아 밤새껏 하나님의 사자와 환도뼈가 위골 될 때까지 씨름하 며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32:26) 하니, 그 하나님의 사자가 “네 이름을 더 이상 야곱 이라 부르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 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과 더불어 겨루 어 이기었음이니라”(창32:27-28)고 축복 했다.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는 의미 이다. 이로서 “약탈자” 야곱은 이스라 엘이 되어 12명의 아들들로 인해 이스라 엘 12지파를 이루게 되어 아브라함과 이 삭과 더불어 이스라엘의 족장이 된 것이 다. 결과적으로 야곱이 에서에게서 빼앗 은 장자의 명분은 아버지 이삭의 재산이 나 그 가문의 어른이 되는 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섭리 가운데 귀하게 쓰임 받는 전 이스라엘의 족장이 되는 축복이 었다. 이리하여 야곱은 “아브라함의 하나 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영광의 반열에 서게 되었다.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멘토링(Mentoring) 사역을 시작하면서 지난 연휴 가진 전교인 수련회의 핵심 주제는 멘토링이었다. 멘토링의 유래는 고대 트로이 전쟁 때 이타카 국가 오디 세우스 왕이 전쟁에 나가면서 어린 아 들을 친구 멘토에게 맡기면서 잘 교육 시키고 돌봐주도록 했다. 그 친구는 마 치 친아들처럼 정성을 다해 훈육하면서 키웠다. 오랜 세월의 전쟁을 끝내고 돌 아왔을 때 왕자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 하게 성장해 있는 것을 보고 잘 교육시 킨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역시 자네 다워! 멘토(Mentor)다워!”라며 크게 칭 찬해주었다. 그 이후 백성들 사이에 훌 륭하게 제자를 교육시킨 사람을 ‘멘 토’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서 ‘멘토링’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를 말하는 것보다 어떻게 다른 사람을 협력하고 도울 수 있을까에 역점을 두는 것을 말 한다. 전도나 제자훈련은 일정기간이 지 나고 나면 관계를 지속하는 개념이 아 니다. 그러나 멘토링은 다른 사람을 계 속적으로 이끌어주며 그 잠재력을 개발 하도록 돕고 모범을 보이는 삶을 말한 다. 멘토링은 교회의 핵심인물이나 열심 있는 몇 사람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동참하는 것을 목표로 하 는 전교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사 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삶을 나누
는 것이다. 성경에 멘토링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먼저 예수님께서 제 자들을 부르신 후에 “이에 열둘을 세 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 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막 3:14)라 는 말씀이 나온다. 여기서 ‘자기와 함 께 있게 하시고’라는 말씀에서 멘토링 을 볼 수 있다. 함께 생활하며 삶을 나 누며 하나님과 어떻게 교제하시는지를 말로만 아니라 보게 하셨다. 흔히 이 멘토링 사역을 교회에서는 바나바 사역이라고 많이 부르는 이유가 바로 바나바가 이 사역을 통해 초대 교 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바울이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 다. 교회를 핍박하고 심지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체포하여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섰던 사람이 예수님을 길에서 만나고 변화되어 오히려 복음을 전하 는 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예 루살렘에 있는 성도들 심지어 사도들도 그를 만나기를 꺼려하고 있었다. 그때 바나바는 그를 데리고 가서 어떻게 정 말 변화되었는지를 말해줌으로 제자들 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될 수 있 었다(행 9:26-30). 바나바의 멘토링이 초 대교회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엄청난 영 향을 미치게 한 것처럼 모든 성도가 이 사명을 감당함으로 본인과 모두에게 큰 기쁨과 축복이 되기를 소망한다.
2017년 9월 22일
대북정책의 궁금함 유엔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북한에 대 해 더 강력한 제재를 결정한 상황에서 한국정부는 유엔식량계획(WFP)과 유엔 아동기구(UNICEF)가 북한의 영.유아와 임산부에 대한 사업지원을 요청해와 검 토하게 된 것으로 정치적 상황과 무관 하게 다루어야 할 사안이라며 800만 달 러 대북지원에 대한 의견을 분명히 했 다. 물론 현금이 아니라 반드시 현물로 영.유아나 임산부 등 필요한 사람들에게 틀림없이 전달돼야 하며 모니터링도 제 대로 될 것을 전제로 한다고 했다. 가 난한 자들에게 나누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가진 자들의 의무요 특권이다. 그러나 나라 사이의 지원 특히 남북 간의 지원은 굉장히 많은 것들을 고려 해야할 어려운 숙제다. 단순히 북한이 가난해서 어린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제 대로 발육하지 못한다는 것은 지금만 의 문제만 아니라 2-30년 후에 더 심 각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최대한 지 원해야 할 사안이다. 그러나 북한은 지 금 그런 민생문제를 챙기지 않고 핵개 발과 미사일 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이 런 시점에 북한에 지원한 것이 말 그대 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하더라 도 큰 그림으로 보면 결국 핵개발을 돕 는 것이 된다. 그런데 북한에서 핵실험을 하고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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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종 목사
덴버소망교회 담임
일을 발사하면 급히 회의를 열어 이런 도발을 계속하면 재기불능의 상태로 만 들겠다고 말 폭탄만 터트린다. 핵개발을 하도록 도와주면서 핵실험을 하면 도발 이라며 입으로만 큰소리를 친다. 그리 고 어떻게 하든 전쟁을 막겠다고 호언 장담한다. 만약 강대국이 전쟁을 하겠다 면 무엇으로 한국이 전쟁을 막을 수 있 는가? 미국을 상대로 기싸움을 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날리는 북한을 상 대로 남한에 무슨 특별한 대책이 있는 지 궁금하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 그것도 수도권에 있는 수천만의 사람들을 볼모로 잡는 것 외에는 대안이 별로 없어 보인다. 설 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빠지 는 행동을 미국이나 북한이 할까를 생 각하고 큰소리를 친다면 오산일 것이다. 북한이 핵개발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체제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과 맥 락이 같다. 탈북 고위관리들이 계속해서 경고한 말을 무시하는 것인지 못 알아 듣는 것인지 궁금할 정도다. 지하자원도 땅덩어리도 내놓을 것이 없는 남한의 경 제는 아차하면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도 무엇을 믿고 이렇게 큰소리치는지 또한 궁금하다.
문서 선교 후원을 감사드립니다.
2017년 가을맞이 연합 초청 성회 및 지역교회 평신도 지도자, 교역자 세미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민생활에서 정말 여호와로 인해 부족함이 없으십니까? 힘들 때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 진짜 부족함이 없는 것인지에 대해 도전하려 합니다. 여호와로 인한 채움이 갈증과 불안으로부터 우리의 가정과 교회의 본질을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덴버지역 이민자의 영적 채움을 위해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믿음장로교회, 덴버한인교회. 동산침례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킹스웨이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집회를 기대하며 준비했습니다. 누구든 오셔서 여호와로 채움으로 한해 마감하시길 바랍니다.
연합 초청 성회 10월 6일(금)-7일(토) 오후 7:30 10/6(금) “나그네의 삶의 의미” (창12:1-5) 10/7(토) “관계의 시작” (룻3:1-5)
킹스웨이교회 본당
장소: 4905 E. Yale Ave. Denver, CO 80222
강사: 이용규 선교사 『내려놓음』의 저자 인도네시아 기독교대학총장 코스타 강사 하버드대학 역사학 박사
평신도 지도자 및 교역자 세미나 10월 9일(월) 오전 10:00
동산침례교회 본당
장소: 1990 Newport St. Denver, CO 80224
미주에스라성경통독원
(제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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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전도서 강좌
“바람이고 싶어라/ 그냥 지나가 버리
전도서는 이렇게 시작한다. ‘다윗의
함께 구중궁궐 속에서 나중에는 하나님
는 바람/ 이름을 정하지도 않고/ 슬픈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전
까지 버리면서 온갖 향락을 추구한다.
뒷모습도 없이/ 휙 하니 지나가 버리는
1:1) 왜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솔
그래도 하나님은 다윗과의 언약을 기억
바람/ 아무나 만나면 그냥 손잡아 반갑
로몬의 말씀이라’하지 않고 ‘전도자의
하시고 솔로몬을 버리지 않으신다. 하나
고/ 잠시 같은 길을 가다가도 갈림길에
말씀이라’ 했을까? 솔로몬의 영혼이 전
님은 영원히 언약을 지키는 신실한 분이
서 눈짓으로 헤어질 수 있는/ 바람처럼
도자로 거듭난 것이니, 전도자라는 말이
시다. 그 대신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살고 싶어라/ 목숨을 거두는 어느 날/
영어성경에는 Teacher로 되어있다. 참
귀한 간증이 나오기를 기대하시고 솔로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
내 가진 어떤 것도 나의 것이 아니고/
맛없다. 전도자라는 말이 훨씬 맛있다.
몬에게 모든 것 다 부어주시고 모든 것
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
육체마저 벗어두고 떠날 때/ 허허로운
전도자는 히브리 원어로 ‘Koheleth’(
을 다 허락하시며 구체적으로 세속적 인
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내 슬픈 의식의 끝에서/ 두 손 다 펴 보
코헬렡)이라고 해서 “참회하는 영혼, 고
생을 체험하게 하사 마침내 전도서가 출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
이며 지나갈 수 있는/ 바람으로 살고 싶
백하는 영혼”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산되게 하신 것이니, 결국 하나님의 기
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
어라/ 너와 나의 삶이 향한 곳/ 눈에 보
솔로몬은 예루살렘 왕으로 말하고 싶은
대대로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이렇게 최
라’(전9:7-9) 기뻐하며 즐겁게 살라는 거
이지는 않아도/ 슬픈 추억들 가슴에서
게 아니라, 참회하는 마음으로, 회개하
종적 간증을 토해내고 있다. ‘흙은 여전
다. 해 아래에서는 그거 하나 남는거다.
지우며/ 누구에게도 흔적 남기지 않는/
는 영혼으로, 인생을 다 살아본 인생의
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
그냥 지나는 바람이어라, 바람이어라”
선배로서, 인생을 깨달은 전도자로서 이
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
천상병 시인은 귀천(歸天)이란 시에서
말을 간곡히 하고 싶은 거다. 그것이 전
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
이렇게 노래한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
도서이다.
도다...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아침 이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
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솔로몬은 다윗 왕의 아들로 부귀와 영
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
돌아가리라 저녁놀 함께 단둘이서 기슭
화가 최고에 달하는 삶을 살았다. 사람
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
에서 놀다가 구름 손 짓 하며는/ 나 하
은 대부분 물질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쾌
판하시리라’(전12:7-8,13-14)
늘로 돌아가리라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시인 서정윤의 <바람이여>라는 시(詩) 다, 우리 인생을 한마디로 압축한 것 같 아 읽을 때마다 코끝이 시린다. 정말 시( 詩)리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는가?
맹준호 목사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미주에스라성경통독원 원장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전도서(Ecclesiastes)는 인생의 모든
락주의로 기울어진다. 그래서 가난할 때
욕망과 그에 따른 갈등을 비워내는 책
보다 부자일 때가 더 위험하다. 가난할
쾌락의 길을 가라. 물질을 사랑하라.
우리는 세상에 소풍 온 거다. 소풍 와
이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때는 성실하게 예수도 잘 믿던 사람이
단 그 끝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
서 그렇게 울다가 가면 되겠는가? 예수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부자가 되면 하나님을 떠나는 경우가 얼
을 꼭 기억하라! 인생은 바람과 같다. 쾌
님은 우리 행복하라고 그 모진 고난 대
1:2) 그러나 비움으로만 끝나는게 아니
마나 많은가? 즐겨야 되기 때문이다. 그
락도 바람처럼 헛되다. 지식도, 일평생
신 다 짊어지셨다. 우리 주님 좀 보람되
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러나 그 결과는 언제나 허무이다. 물질
수고도, 쌓아놓은 것도 바람일 뿐이다.
게 해 드리자. 우리가 웃을 때 주님도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
주의→쾌락주의→허무주의로 끝나는 것
해 아래 있는 모든 삶은 바람과 같이
웃으신다. 오죽 하면 사도바울도 그렇게
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
이 대부분의 세속적 인생이니 솔로몬이
허무한 것이다. 그러니 이것도 꼭 기억
말씀하시겠는가? ‘주 안에서 항상 기뻐
한 것이로다’(전2:11) 그러니 그 바람 같
바로 그 코스를 걸어본 사람이다. 다 가
하라! 해 위의 영원한 삶이 있다는 사실
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고 헛된 인생을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
진 그는 온갖 인간의 욕망을 금하지 않
을! 솔로몬은 해 아래 있는 인생의 모든
4:4) 세계 평화를 위해 너무 애쓰지 말
거기에 답을 주는 책이다. 인생을 보는
고 하고 싶은걸 의도적으로 다 해본다.
수고가 다 헛되다고 거듭 강조한다. 왜?
자. 내가 기뻐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가
눈(영안)이 열리는 책이다. 전도서는 인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
그래야 비로소 해 위의 영원한 세계를
정이 행복하면 국가가 평화롭고, 국가가
류역사상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
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헛된 해 아
평화로우면 세계가 평안하다. 우리는 모
몬 왕이 모든 것을 다 가져보고, 다 누
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
래 삶 가운데 귀하게 여기는거 하나 있
든 진리를 다 가질 수는 없다. 해 아래
려보고, 다 살아보고 난 후, 그 인생의
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
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
모든 것이 헛될 때, 우리 크리스챤에게
말년에 바람 앞에 서서 흰머리 나부끼
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
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
이만한 정도는 분명한 것 같다. 사람은
며 회한에 겨워 쓴 <솔로몬의 인생론>이
아 얻은 몫이로다’(전2:10)
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해
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
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예수님처럼... 이것이 전도서의 핵심이다.
다. 솔로몬의 참회록, 또는 간증집이라고 도 할 수 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 16:3) 제공: 박정순 사모(실로암장로교회)
그래서 큰 궁궐을 짓고 천명의 아내와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 12:8) 제공:허영진 권사(덴버연합감리교회)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 2:26) 제공: 이국형 장로(한인기독교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제공: 김영옥 집사
진리의 샘터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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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 살전 5:18 >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알고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다. ‘범사에 감 사하라’라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없 지만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를 찾아보 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 감사한 일이 있어야 감사를 하지’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말씀을 나에게 이루 기 위해서, 순종하기 위해서 감사를 찾 고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 에게 맞추는 절충형이 아니고 명령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감사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다시 말하면 감사할 일이 있어야 감사 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육신이 힘들고 마음이 지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등, 한 마디로 사는 것이 힘들다고 하 면 감사하기가 더욱 힘들다. 중요한 것 은 살아가는 동안 감사할 일보다 감사 할 수 없는 일들을 더 많이 겪는다는 것인데, 그래도 주님은 ‘범사에 감사하 라’라고 말씀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길 원하신다. 그 이유 는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성도의 삶에서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 가 무엇일까? 그것은 분명 믿음이 없어 서 그렇다. 현실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 라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상황을 바 라보기 때문이다. 눈에 펼쳐진 것들로서 는 감사하기가 힘들다. 모든 상황을 통 제하시고 합력하여 선으로 이끌어 주시 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원망과 불평이 나오는 것이다. 출애굽기 13,14장에는 하나님께서 이 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대한 정탐 이야기가 나온 다. 정탐꾼의 보고는 두 가지 종류였다. ‘상황을 보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약속을 보았는가’하는 것이다. 한 부류 는 감사할 수 없는 것들, 즉 상황과 현 실을 보고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려고 할 때에 장애물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본 것이다. 현실과 자신들의 처지를 바 라보았기 때문에 불평과 원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정탐 꾼, 여호수아와 갈렙은 상황을 바라본 것이 아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붙들 었다. 상황과는 맞지 않았지만 ‘말씀’ 을 붙잡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알면서도 순종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 세상은 막연하게 느껴지고, 눈앞에 닥친 문제나 상황들만 보이고 그것만이 급하 고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말과 같다. 마귀는 할 수 있는 대로 현실을 통해 원망하고 불평하게 만든다. 상황을 보 게 만들고 타협하게 만든다. 생각해 보 라. 감사할 수 없다고 해서 원망하고 불 평한들 문제가 해결되던가? 원망과 불평 으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음 을 알아야 한다.
Illif Ave
감사하지 못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상황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현실에 끌 려 다니는 것이다. 반대로 감사한다는 말은 내게 주어진 상황에 반응하지 않 고 상황을 초월해서 감사와 승리로 보 상하실 하나님과 약속의 말씀에 반응하 는 것이다. 성도는 천국 백성으로 말씀대로 살아 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말 씀에 반드시 순종해야 한다. 그렇기에 힘들어도 감사하고 고통스러워도 감사하 기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통 해 성취되어야 한다. 감사하기가 힘들고 감사거리가 없다고 하는 이 세상에서 성도가 찾고 회복해야 할 감사거리는 무엇인가? 엄마 품 안에 있는 아기에게 금 덩어리나 지식 그리고 세상에서 인정해 주는 어떤 가치도 소 용이 없다. 아기에게는 오직 젖을 물려 주고, 양육하고, 보호해 줄 엄마만 있으 면 된다. 엄마가 생명이요, 살아가는 능 력이 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도와주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심을 믿는다면 감사할 수밖 에 없다. 그분만이 생명이요, 능력이요,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이다. 또 그 아버 지는 인생의 어려움과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 그래서 ‘기도’라는 채 널을 통해 자녀 된 성도들이 구할 때마 다 도와주시는 분이신데, 이 사실을 알 고 있다면 당연히 평생 감사하며 살아
김창훈 목사 덴버할렐루야교회 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에 늘 눌려 있고 고통 앞에 수동적으로 살아가지만 성도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 는 ‘기도’가 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 님을 일하시게 하고, 주님의 능력을 제 한 없이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감사 해야 한다. 설령 세상적으로 볼 때 감사할 일이 전혀 없다고 해도 한 가지만 집고 넘어 가겠다. 당신은 구원받았는가? 그렇다면 모든 것을 잃고 망한다한들 구원의 은 총 앞에 감사해야 한다. 영원한 지옥 형 벌로부터 예수로 구원하신 하나님께 진 실된 감사를 올려 드려야 한다. 범사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자. 그럼에 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자녀가 되자. 성 도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 또 어떤 문제라도 기도하면 응답해 주겠다 는 약속 앞에 감사하자.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이것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 상황이 안 되고 마음속에서 감사가 나오지 않 더라도 말씀에 순종해 보라. 순종할 때 펼쳐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믿음의 대 장부로서 주님께 귀하게 사용될 것이다.
신앙상담
2017년 9월 22일
신앙생활에 대하여 질문이 있으신 분 빛과소금뉴스로 연락 주십시오. 오성관 목사님께서 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
질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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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일문일답
언젠가부터 남편이 아직은 고등학생인 장남을 이유도 없이 미워합니다.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저녁식사를 조용히 한 적이 기억에 없을 정도입니다. 매일 남편과 아들이 마주치는 저녁식사 시간이 고통스럽고 조마조마 합니다. 별일 아닌 것으로 큰소리가 나는가 싶으면, 바로 남편의 손이 아들을 향해 날아갑니다. 물건을 집어던지기도 하고, 도망가는 아들의 방까지 따라 가서 때려서 말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입니다.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틴에이저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모 두가 동감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랜
저는 성경을 찾아서 아들에게 영어 로 읽어주었습니다.
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오성관 목사
벧엘교회 담임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
전이기는 하나 저에게도 같은 문제로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
22:2) 하나님을 생각하면 아들을 번제
날 일을 조금 앞당겨 추진한 것뿐입
밤을 새우며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
로 드려 말씀대로 순종해야 하고, 아
니다. 문제는 아들이 돈을 다 낭비하
히 징계하느니라. He who spares the
들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아
고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 것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아이를 탓하
rod hates his son, but he who
들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순간이었습
입니다. 철이든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
거나 때리지 말고 부모가 참고 기도하
loves him is careful to disci-
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
지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며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나중
pline him.”(잠언13:24)
랑했고, 아들이삭은 아버지와 하나님
그때 아버지는 아들을 때리거나 학대
을 믿었습니다. 결과는 아들이 순종
하지 않고 아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빠가 너를 주먹으로 때렸다면 그
하므로 나이 많은 아버지는 하나님께
친구들을 초대해서 환영파티까지 해주
것은 잘 못한 것이지. 화가 너무 났기
순종하게 되었고, 아버지 아브라함은
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아버지는 하나
어느 날 아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시
때문일 거야! 감정을 억제하고 못하고
사랑하는 아들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님이시고 탕자는 우리들인 것을 암시
간에 아들이 저에게 다가와 건네는 말
때렸다면 크게 잘못한 것이겠지, 그런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에
하고 있습니다.
이 아버지인 나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
데 매를 들어 너를 때린 것은 감정을
그 아들이다. Like a father, like a
다. 아들이 고등학교 일학년 때로 기
정리한 아빠이기 때문이고 너를 사랑
son.’한글로는 ‘부전자전’입니다. 아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가
억됩니다. 그 전날 컴퓨터 게임에 빠진
하기 때문에 너를 교육하려고(Disci-
버지 아브라함의 훌륭한 믿음이 아들
있기에 아들이 실수했다가도 철이 들
아들의 버릇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
pline) 매를 들어 때린 거란다. 아빠는
이삭에게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아름
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수가 있는
각으로 아들을 책망하다 흥분이 되어
너를 사랑한단다. 아들의 얼굴이 빨개
다운 아버지와 아들이 믿음과 사랑을
것입니다. 폭력과 위협이 아닌 아버지
커다란 매를 들어 아들을 심하게 때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누는 아름다운 가정의 그림입니다.
의 내리사랑이 아들에게 전해졌으면
에 철이 들면 본인이 잘 알아서 할 일 을 하게 됩니다.
하는 마음입니다.
렸습니다. 학교를 다녀온 아들이 저녁 먹는 시간에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아빠, 학교에서 아빠가 나를 때렸
성경에 보면 아들과 아버지 사이
신약성경 누가복음 15장에 보시면
가 참 가깝고도 먼 것임을 알 수 있
아버지의 유산을 가불해가지고 타국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습니다.
에 가서 다 탕진해버린 아들이 나옵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니다. 예수님의 비유가운데 일명 돌아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창세기에 보시면 아브라함은 늦게
온 탕자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입장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응 알아! 근데 아들아, 성경에 보면
얻은 아들사랑에 흠뻑 빠져 있다가 어
에서 보면 천하에 불효자식이요, 나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
아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으면 매를
느 날 청천병력 같은 하나님의 명령
자식입니다. 다시는 집에 들일 수 없
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
들어 때리라고 한 것도 너는 아니?”
을 듣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는 방탕아입니다. 그런데 아들의 입장
로 양육하라”(엡6:1-4)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
에서 보면 당연한 일이고 어차피 일어
다는 신고를 하면 아빠는 감옥에 가 는걸 알아?”
“어디에 그런 말이 있어?”
내면을 향한 여정
2017년 9월 22일
정봉수 목사 들꽃 피는 마을
주께서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
출애굽기 Exodus 15:1-12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12). You stretched out your right hand and the earth swallowed them. ............................................................
시편Psalms 148;1-14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5) Let them praise the name of the LORD, for he commanded and they were created. ....................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그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양할 것이요,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라”(2).
하늘과 땅과 바다, 해와 달과 별들,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와 광풍, 산 짐승들과 바다의 물고기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까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합니다.
히브리민족을 이끌고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넌 후, 모세가 부른 찬양노래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하나님께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로의 군대가 쫓아오고 홍해에 가로막히게 되었을 때,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기만 하느냐?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출14:16)
지구의 온난화로 스위스의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고, 허리케인으로 인하여 재앙 수준의 피해가 미동남부에 몰아닥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숲 속의 나무들은 자기 주변의 땅을 내 것이라 하지 않고, 바다의 물고기들은 자신이 헤엄치는 바다를 내 것이라 하지 않습니다. 단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공간일 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밀매 하나님께서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되게 하셨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일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자랑할만도 한데,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 고백합니다(12). 후 세대에 성경은 ‘땅위에 사는 사람 가운데 그만큼 겸손한 사람은 없었다’(민12:3) 평가합니다.
우리의 의식이 살아있어야 할 것은, 생태계를 파괴하면 자연은 인간에게 재앙을 가져다줍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지 자연의 지배자가 아닙니다. 자연을 잘 보살피고 보존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도록 겸손하게 내어드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피닉스 “들꽃피는마을”에서 정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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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선교일지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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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사명이 이끄는 만남! ‘LOVE FNC SCHOOL (삼보롱통 방과후 학교)’간판
삼보롱통 방과후 학교 실내
‘살리나스’ 호텔에서 9시에 ‘플라
과야킬에 있는 일본 식당 ‘야마도’
드렸더니 반갑게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야’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플라야’에
에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김
‘두란’의 큰 몰에서 5시에 만나기로 했
는 10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까
영선/이선수 선교사님 부부가 사는 아파
습니다. 조금 시간 여유가 있어 ‘역사
지 봐왔던 해변 중에서 ‘플라야’ 해
트로 갔습니다. 아파트는 ‘삼보롱통‘의
공원’에 들렸다 가기로 했습니다. 김 선
변이 가장 좋다고 모두(주성철 목사님,
북쪽에 있었습니다. ’삼보롱통‘의 남쪽
교사님은 역사공원에 아직 가보지 못했
이진호 선교사님, 우리 부부)가 동의했
지역은 한국의 여의도와 같은 곳이라
답니다. 두란에서 김광수 선교사님 부부
습니다. ‘플라야’의 바닷물 색깔은 검
고 합니다. 부자들이 많이 산다고 합
랑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은 색이었습니다. 해변의 모래가 검은 색
니다. 북쪽으로 갈수록 서민들이 산다
이기 때문입니다. 주변 경관은 보통수준
고 합니다.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 dslim3927@hotmail.com
과야킬을 떠나기 전에 ‘말레콘’을 들 리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한강처럼 과야
김광수 선교사님께서 수요예배가 있으
킬에는 ‘과야스’ 강이 흐르고 있습니
니 시간이 없으면 인사라도 하고 가라
다. 강폭이 아주 넓었습니다. 물을 황토
김영선 선교사님 부부는 ‘기아대책’
고 하셨습니다. 김영선 선교사님 부부는
색이었습니다. 2000년도에 강변을 깨끗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다고 의견
소속입니다. ‘장다슬’ 선교사님이 하
수요 성경공부 모임이 있다고 가시고 우
이 정비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말레콘
이 일치한 첫 번째 이유는 ‘과야킬’
시던 어린이 사역을 이어받아 사역하십
리 일행은 김광수 선교사님과 함께 수요
2000’이라고 부른답니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이라는 점입
니다. 이진호 선교사님의 이번 선교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이왕 예배에
오늘 키토까지 가려면 서둘러야 했습
니다. 공항에서 60마일 떨어져 있어 자
답사 목적 중 하나는 어린이 사역에 대
참석했으니 특송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니다. 과야킬에서 키토까지는 270마일
동차로 약 1시간 30분 걸립니다. 둘째
해서 서로 노하우를 나누려는 것이었
설교 전에 우리 일행은 찬송가 40장(주
(430km)로 운전 시간만 약 8시간이 소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기온이 좋은 해
습니다.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을 부르고 이
요됩니다. 능선을 따라가는 길이 아름답
어서 저는 아일랜드 휘슬과 하모니카 연
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
주를 했습니다.
리는 평지 길로 ‘산토도밍고’까지 간
이었습니다.
변이라고 합니다. 연평균 기온이 최저
김영선 선교사님 부부를 만나 북쪽에
64도(섭씨 17도)에서 최고 79도(섭씨 26
있는 사역 장소로 향했습니다. 식당에서
도)입니다.
한 시간 거리에 있었습니다. 2시 30분에
교회를 나와서 우리는 호텔로 향했습
후에 산을 넘어 키토로 가는 길을 택
‘플라야’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집
사역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건물 벽에
니다. 에어컨 소리가 요란했습니다. 대로
했습니다. ‘산토도밍고’에서 키토로 가
에 광고판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내용
간판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간판 상단
변에 있는 호텔이라 소음이 컸습니다. 그
는 길은 오후에 자주 비가 내려 운전하
은 세를 받고 방을 빌려주겠다는 내용이
의 좌측에 태극기가 있고 우측에 에콰
러나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호
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늦어도 오후 3시
었습니다. 방 하나에 하루 10불이고, 한
도르 국기가 있었습니다. 중앙에 아치형
텔 식당으로 내려가 보니 두 분은 이미
에는 ‘산토도밍고’를 지나가야 한다고
달 동안 빌리면 250불이었습니다.
으로 ‘LOVE FNC SCHOOL’이라는
앉아 계셨습니다. 에콰도르 호텔에서 제
합니다. 우리는 오후 3시 이전에 ‘산토
해변 동쪽 끝 부분에 현대식으로 지은
이름이 있고 그 아래 ’삼보롱통 LOVE
공하는 아침은 비슷했습니다. 빵 하나,
도밍고’에 도착하기 위해 서둘렀습니다.
큰 마켓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FNC 방과후 학교‘라고 쓰여 있었습니
계란 2개, 주스 한 잔 그리고 커피 한
는 2층에 있었습니다. 가게 창문은 큰
다. 건물들을 둘러보고 사무실로 자리
잔이었습니다. 커피는 주로 인스턴트 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해변이 잘 보였습니
를 옮겼습니다. 사역에 대한 많은 얘기
루거피를 뜨거운 물에 타거나 뜨거운 우
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바다를 감상
를 나누었습니다.
유에 타서 마십니다. 저는 주로 우유에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자마자 과야 킬로 향했습니다.
과야킬의 빈민촌인 ‘두란’에서 사역 하시는 ‘김광수’ 선교사님께 전화를
타 마십니다. 점점 이 커피에 매력을 느 끼고 있습니다.
Pastor Dong S. Lim 10620 N. Washington St. Northglenn, CO 80233 www.google.co.kr/ 임동섭 목사 www.youtube.com/ 선교방송다리 dslim3927@hotmail.com
좁은 길을 걸으며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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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십자가의 흔적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선교사님 한 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작고하셨지 만 오래 전 동말레이시아 사르왁에서 이반족들을 대상으로 선교하셨던 ‘이 규석’ 선교사님이란 분이십니다. 이슬 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복음을 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께서는 ‘이서방’이라는 이름으로 사 역을 하셨지요. 원주민들도 목사님을 ‘이서방’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반족 들이 사는 곳은 정글 속으로 강줄기 를 따라 적어도 대 여섯 시간은 들어 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 번 전도를 나가시게 되면 몇 달이고 돌아오실 수가 없으셨습니 다. 그렇다고 먹을 것, 마실 것을 충분 히 준비해서 들어가시는 것이 아닙니 다. 죽어도 복음을 전하다 죽으시겠다 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하나님만 믿고 가시는 것입니다. 이반족들은 대게 롱하우스라고 하 는 통나무로 만든 다세대 주택에서 공동생활을 합니다. 누가 불러서 가 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들어오랄 때 까지 입구에 앉아서 마냥 기다리십니 다. 원주민들은 이런 목사님을 보고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가? 아닌가? 날이 저물 때까지 지켜보다가 밤늦은 시간이 되서야 들어오라 합니다. 그렇 게 문이 열려 복음을 전하실 수 있으
셨던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런 이서방 의 진실한 마음이 원주민들의 마음에 닿아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 게 된 롱하우스의 수가 헤아릴 수 없 이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체 사 역자가 생겨 그들이 직접 롱하우스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고, 또 계속 해서 젊은 사역자들이 나오고 있지요. 이반족은 소리는 있지만 글은 없는 부 족입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글도 만 들어 주셨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성 경을 번역해서 이반족들이 성경을 읽 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목사님과 함께 했던 예배에 대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목사님과 이 반족들이 모여 예배하는 것을 보면 찬 양만 해도 몇 시간, 말씀도 몇 시간, 그리고 다시 찬양을 또 몇 시간, 그리 고 기도를 하지요. 한국에서 예배드리 는 것과 비교할 때 상상을 할 수 없 는 열정적인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한 번은 어떤 이가 거죽대기에 자기 아버 지를 싸서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자기 아버지가 아픈 데, 이서방이 죽어도 교회 와서 죽어 야 한다고 해서 들쳐 메고 왔다는 것 입니다. 그런 아픈 사람을 가운데 두 고 사람들 모두가 둘러 앉아 찬양하 고, 기도하고, 또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러니 어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
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다 죽었다 고 한 사람이 다시 살아나 일어서서 걷는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므 로 복음은 더 능력 있게 전해질 수 있 었습니다. 더운 지역에서 사역을 감당 하시다보면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늘 어질 수밖에 없지요.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한 번은 목사님께서 원주민 에게 자기 두 팔을 나무 가지에 묶어 달라 하고, 또 눈꺼풀이 내려오지 않 도록 눈에 나뭇가지를 꺾어 끼워 넣어 달라고 해서는 그렇게 두 팔을 나무 가지에 묶고 눈을 부릅뜨고 기도하셨 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몸도 돌 볼 겨를 없이 사역을 감당하시다가 병 을 얻으셨고, 결국에는 한국에 부모님 을 뵈러 잠시 나오셨다가 하나님의 부 르심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저는 선교사님을 가까이서 뵈면서 누가 인정도 안 해 주는 일인데 왜 이렇게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시는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사 람 만나기 힘든 정글 속에서 몇 달이 고 보내야 하는 그런 일을 세상 밖 누 가 알아주겠습니까? 그럼에도 목사님 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의 사 역을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왜 그러셨 을까요? 제가 아는 분명한 한 가지 이 유는 선교사님의 마음에는 사도 바울 과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흔적이 있
손창달 목사
덴버제일감리교회 담임
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 가운데 서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 히셨던 예수님, 그리고 창을 맞으신 옆 구리에서 쏟아 부어진 물과 피의 사 랑이 그 마음에 가득하셨고, 또 그렇 게 가슴에 새겨지셨던 것입니다. 우리 도 그 사랑 받은 사람들이 아니겠습 니까? 그리고 그 흔적을 가진 사람들 이 아닙니까?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 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얼마나 감동이 되는 찬양인지 모릅 니다. 우리들 역시도 예수 십자가의 사랑의 흔적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하 면 그 마음, 다 표현할 수 없다고 해 도 애써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서로를 사랑한다고 하면 우리의 모습 에도 예수님의 흔적이 나타나지 않겠 습니까?
변화 프로젝트
2017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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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치유를 구하라, 자살의 돌풍에서 치유를 위하여 (2) 1장 자살의 돌풍 1. 기도
사학년 때에 나는 아버지가 술을 끊
울리는 삶을 살았다.
어렸을 때 아버지는 사랑이 많고 자
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길에서 오빠를
상한 분이셨다. 내 동생 영자가 태어
시작했다. 아버지가 술을 끊으면 집안
보면 아는 척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나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서 나를 가
에 평안이 오고 모든 문제가 해결 되
그런데 오빠는 배가 고프면 옆집에 와
장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
리라고 믿었다. 끈질기게 기도하면 하
서 몰래 나를 불러내어 밥을 갖다 달
술을 조금씩 드시던 아버지는 저녁식
나님께서 응답해주시리라고 생각했다.
라고 했고, 들킬까봐 겁나면서도 배고
“영희, 너 네 오빠 만나러 갔지? 왜
사 시간에 나와 영자에게 춤을 추어
그런데 하루는 내 마음에 “너의 아
픈 오빠를 위해 기꺼이 그 일을 했다.
간 거야 도대체!” 집에 도착하자마자
보라고 시키기도 하셨다. 우리가 그
버지는 죽을 때에나 술을 끊을 것이
우리는 어릴 때부터 각별한 사이였다.
아버지의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앞에서 춤추고 재롱을 부리면 기분이
다”라는 음성이 들렸다. 아버지가 스
힘이 센 오빠덕분에 놀이터에서 그네
“내 오빠니까 보러 갔지요.” 대답
좋아지신 아버지는 용돈도 꺼내 주시
스로 그런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당
는 내 독차지였고 오빠는 길거리에서
이 곱게 나올 리 없었다. 퉁명스러운
곤 했다.
영희 맥도날드 목사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 채플린)
(303)919-7492
시만 해도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에 말
방황하는 동안에도 깡패들에게 자기
대꾸를 들은 순간 아버지는 부엌으로
그런데 날이 갈수록 음주량이 늘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였
동생을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달려가서 칼을 가져오셨다. 그리고 나
나고 술을 마시면 난폭한 아버지로 돌
지만 이 말은 내 맘속에서 완전히 믿
으름장을 놓는 바람에 밤길이 두렵지
를 위협하셨다. 눈 깜짝할 사이에 벌
변하기 시작했다. 그 첫 피해자는 오
어졌다. 같이 살고 있던 친 할머니에
않았다. 나에게 자상하고 따뜻했던 오
어진 엄청난 일 앞에서 나는 아버지에
빠였다. 오빠를 때리기 시작한 아버지
게 아버지가 죽은 후에나 술을 끊으실
빠의 방황을 지켜보는 것은 괴로운 일
대해서 두려운 생각을 했고 엄마는 칼
는 엄마도 괴롭히기 시작했다.
거라는 말을 했었다. 그 말을 할머니
이었지만 달리 도울 방법이 없었다. 아
을 치우라고 비명을 지르셨고 아버지
가 아버지에게 어떻게 전하셨는지 그
버지는 그런 우리 남매의 끈끈한 정을
는 더 이상 위협하지 않았다.
날 밤에 난리가 났다.
알지 못했다.
밤이 무섭고 두려웠다. 해가 지고 아 버지가 술을 드시기 시작하면 그때부
이미 그 전부터 아버지와 나는 오빠
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졌다. 오
“영희가 나보고 빨리 죽으라고 했다
하루는 오빠가 경찰서에 잡혀 갔다
에 대한 견해가 달라서 사이가 벌어지
늘밤은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또
며?” 잔뜩 술에 취한 아버지는 엄마
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하늘이 무너
고 있었다. 매일 오빠를 비난하고 욕
엄마가 맞으면 어떻게 하지?
에게 화풀이를 하며 소리를 지르셨다.
진 기분이었다. 무섭고 잔인하게 사람
하는 아버지에게 “자꾸 그렇게 나쁘
엄마는 어릴 때부터 나를 교회에 다
나는 기가 막혔다. 경솔하게 할머니에
을 때린다는 감옥에 오빠가 발을 들
게만 말씀하시지 마세요. 멀쩡하던 사
니게 하셨다. 하나님을 믿게 된 후 마
게 그 말을 전한 것도 후회되고 술 취
여 놓다니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에 빠
람도 나빠지겠어요”라고 말하자 아버
음에 위로와 안정을 느끼면서도 한편
한 아버지에게 변명한들 소용 없을 것
졌다. 지금 당장 오빠를 못 보면 오랫
지 표정이 굳어졌다. “넌 네 오빠편이
으로는 갈등이 자라기 시작했다. 어린
같아서 가만히 있었다.
동안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
지?” 나를 다그치더니 그때부터 아버
각에 무작정 경찰서를 향해 달려갔다.
지는 차갑게 돌변했다. 나 역시 아버지
철길을 지나가는데 길 건너편에 아버
에 대한 존경심이나 사랑보다 미움과
맘에도 아버지를 미워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매일의
2. 오빠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해야
아버지가 엄마를 처음으로 때리기
지가 자전거를 끌고 지나가셨다. 경찰
경멸하는 마음이 커져갔다. 더 솔직히
하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 할 수가 없
시작한 날 오빠는 집을 뛰쳐나갔다.
서에 도착하여 감금당한 오빠를 보니
말하자면 차라리 아버지가 없으면 좋
네요.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를 사랑하
13살의 어린 나이에 길거리를 방황하
기가 막혔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눈
겠다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다.
게 도와주세요”였다.
며 배고픈 생활을 하다가 깡패들과 어
물만 흘리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수가월드미션
2017년 9월 22일
25
가난한 교회 거지 청년 (3) 청년은 너무도 기뻐했다. 주님의 역사 하심이었다. 청년은 처음에는 마음을 열 지 못하고 가재미눈으로 바라보더니 어 느 새 자리를 고쳐 앉아 나를 정식으 로 쳐다보았다. 그리고는 주님을 믿겠다 고 말했다. 청년은 그때부터 새벽기도와 밤 찬양예배에 참석했다. 나는 매일 꼭 성경을 읽어야한다고 권유 했다. 하나님 말씀이 아니면 우리는 변화될 수 없다 는 것을 말해 주었다. 주님을 모시고 산 다면 얼마든지 일어설 수 있으며 남들처 럼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리의 마음을 치료해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음을 말했다. 며칠 동안 청년은 새벽기도와 밤 예배 그리고 성경읽기를 쉬지 않더니 일주일 이 지나고 내게 와서 말했다. “전도사 님! 이제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밖에 나 가서 취직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정 말로 청년은 며칠 후 자동차 운전학원 강사로 취직이 되었다. 퇴근하고 와서도 그 피곤한 몸으로 밤 예배를 마치고 누 가 시키지 않아도 성경읽기를 쉬지 않 았다. 그 모습이 너무도 은혜스럽고 아 름다웠다. 한 달이 지나자 청년은 지하교회 구석 합판으로 만든 사택으로 들어와 흰 봉 투를 내게 건네주는 것이었다. “전도사 님! 이거 받으세요. 전도사님이 아니었다 면 저는 벌써 굶어 죽었을 것입니다.” ‘아니 벌써 십일조를 내다니?’ 나는 뜻밖에 놀라서 물었다. “김 선생님! 이 거 십일조 드리는 겁니까?” “아니에요. 전도사님이 아니었으면 제가 굶어 죽었
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전도사님께 드리 는 겁니다.”라고 하면서 5만원이 든 봉 투를 내게 내밀었다. 월급을 오십만 원 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다. 너무나 귀한 돈이었다. 나는 그때 막내 아들 입학식이 이틀 후라, 아들 입힐 바 지 무릎에 구멍이 나서 며칠 전 모 집 사님께 입던 바지라도 얻어달라고 부탁 을 해 놓은 상태였다. 그러나 입학식이 가까워도 감감무소식이라 기워서라도 입 혀 보내야겠다며 마음이 아파하던 참이 었다. 뜻밖에 그 청년의 돈을 받고 나자, 하나님은 부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이렇 게 가난한 자를 통하여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심에 감사드렸다. 하나님의 배려 하심으로 하나밖에 없는 막내아들의 입 학식에 새 옷을 입혀 보내게 되어 주님 께 감사 드렸다. 차츰 그 청년은 얼굴이 밝아지고 기쁨 이 충만해져 갔다. 아름답게 신앙이 자 라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다. 전도도 많이 했다. 그런데 가슴이 아픈 것은 신 앙 생활하는 가운데 자신의 상황을 알 고 있는 교회 청년들과 열등감으로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도사리는 부분이 있었 다. 어느 날 팀 노방전도를 나갈 때, 먼 저 와 있던 적극적인 B씨가 조금은 소극 적인 자신과 같이 가기를 꺼려하는 분위 기를 파악한 후 상처를 받은 것 같았다. 몇 주 후 그는 자신의 과거를 모르는 교회에 가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던지 ‘월급으로 방을 따로 얻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도 그게 좋을 것 같았다. 과 거를 모르는 다른 교회에 나가서 신앙
생활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판단되 어 그렇게 하라고 허락했고, 그 청년은 방을 얻고 다른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 다. 보잘 것 없는 걸인으로 우리에게 왔 던 청년은 주님 영접 후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고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당당 한 강사로 세상을 향해 그렇게 우리 곁 을 떠났다. 하나님의 자상한 보살핌이 그 청년을 걸인에서 구원하셨고 어엿한 일반인 자 리로 옮겨 놓으셨다. 주님은 지극히 작 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고 하셨고 당신을 위한 작은 정성을 그 냥 지나치는 법이 없으시다. 우리 주위 에는 아직도 주님이 아파하시는 작은 자 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주 님의 음성은 큰 교회, 큰 것, 많은 것이 아니라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 다방 경영하던 여인, 목회자 사모로 미혼으로 다방을 경영하던(36세) 여성 이 있었다. 그녀는 경북 시골 농촌마을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담 임 선생님께서 학비를 대주셔서 겨우 초 등학교는 다니고 있었지만, 늘 어머니 대 신 남동생들을 돌보아야 했기에 그나마 학교도 제대로 다니기가 힘들었다. 그러 나 시험만 치면 100점을 맞으니 담임 선 생님께서는 이런 총명한 아이가 학업을 포기하는 것은 안 될 일이라며 중학교에 들어가기를 적극 권하셔서 선생님의 도 움으로 중학교에 입학 하였다. 그러나 찢어지는 가난 속에서 산에 가
이경숙 목사 수가월드미션 대표 서 나무를 베다 팔아 생계와 자신의 교 복을 준비하시려는 불쌍한 어머니를 바 라볼 때 ‘어머니를 저토록 고생시키면 서까지 학교를 다녀야 할까?’라는 괴로 운 마음에, 선생님의 만류에도 불구하 고 중학교를 중퇴하고 돈을 벌어 남동 생도 공부 시키고 어머니를 도와야겠다 는 생각으로 일자리를 찾아 대구로 나 오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대구에 와 봐도 어린나 이에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 다. 섬유공장에 취직도 해보고 여러 군 데 일들을 닥치는 대로 했지만 돈은 쉽 게 벌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시골서 같 이 나온 친구와 함께 직업소개소를 찾아 갔고 그곳을 통해 다방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다방에서는 월급이 많았기 때문 에 동생들의 공부도 시키고 어려운 집안 에도 보탬이 될 수 있었다. 그녀는 다방 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았다. 세월이 흐르자 다방을 직접 경영할 정도 로 돈이 모아졌다. 그녀는 13년 동안 한 곳에서 다방을 경영하며 동생들을 공부시켰고, 못 배운 것이 한이 되어 초등학교의 어려운 학생 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하는 등 나름대로 는 열심히 살았다.
RV에 복음을 싣고 (제 46회)
2017년 9월 22일
26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일 년 전부터 뇌 암으로 5번의 수술 을 받고 치료 중에 우리의 간증을 듣 고 은혜를 받았다며 그렇게도 만남을 원했던 그 집사님은 다음 날에 하나님 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갔습니다. 왜 그 집사님이 죽기 얼마 전까지 세 탁소에 나갔는지를 장례식에 가서 알 게 되었습니다. 세탁소에 앉아서 아프 고 힘든 중에도 오고가는 고객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친절하게 대해 주며 데리고 온 아이들을 많이 사랑 해주고 예수님을 전했답니다. 조문객들 중에 미국인들이 많이 왔 으며 펑펑 울면서 몸부림치며 안타까 워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52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사람들 기억 속 에 남을 수 있는 삶을 산 것입니다. 남편과 두 딸은 엄마의 신앙을 본받 아 앞으로 주님께 헌신하며 살겠다는 고백을 하며 흐르는 눈물을 닦았습니 다. 참으로 감동적인 장례식을 지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마지막 죽 을 때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다가 갔는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첫사랑도 잊은 채 자 신의 욕심을 따라 살면서 영적 무지 속에서 하나님의 책망의 소리도 외면 하고 살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보 아야 합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 는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4)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서 는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 남편은 아내가 그 토록 소원했던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 6:24)
제공: 박승목·박영자 집사
서 살 소망을 가졌기에 천국에서 만 날 기약은 있으나 이 땅에서 함께 살 수 없음이 안타까워 몸부림을 쳤습니 다. 지난날에 잘못해준 것에 대해 회 개하며 눈물 흘려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기에 안타까움으로 위로해줄 수밖 에 없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후 평 생 잊을 수 없을 것같이 고맙고 감사 하다며 아내의 소원대로 신앙생활 잘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9) 또다시 셀그룹 모임에서 3명의 전도 대상자에게 복음을 제시할 기회가 있 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 분은 도중에 아이를 픽업해야 하기에 갔고 2명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축 복을 얻게 되어 모두 기뻐하며 축하를 했습니다. 가는 곳곳에서 영적 자녀들 을 낳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 라울 뿐입니다. 시애틀은 경치가 좋아서 천당이 아 닌 99당이라고들 농담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여름에는 청명한 날씨와 낮 시간이 길어서 10 시쯤 되어야 어두워지기에 낭만을 즐 기는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10 월 달의 시애틀 날씨는 그 어느 곳에 서도 맛볼 수 없을 정도로 상쾌했습니 다. 그러나 오레곤 주 포트랜드에 있 는 몇 교회에서 집회 부탁이 와서 시 애틀 구경도 못하고 떠나야 했습니다.
RV 순회 전도자 박영자, 박승목 집사
(818)917-4974/rvmissionary@yahoo.com
았고 그 화산재들이 쌓여 황폐한 모습 을 보는데 음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치 지구의 멸망의 때를 보는 듯 했 습니다. 한 치 앞을 보지 못하고 세상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혼들이 까맣게 타버려 흩어져 있는 나무 조각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가득한 뼈들이 심히 많고 말랐다고 했는데 지금도 구원을 받지 못해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 많 은 영혼들을 향해 복음의 말씀을 전 하라는 음성이 들리는 듯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 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5) “여호 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 라”(겔 37:9)
남쪽으로 달리다가 50 Ex 에서 내 렸습니다. 그 곳은 Helens Mt. 으로 1980년에 화산이 폭발한 곳이었습니 다. 그 일대는 나무가 다 타버려서 흩 어져 있는 나무 조각들이 무수히 많
부족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에스겔 이 본 환상을 재현시켜 주시듯이 하 나님께서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이 많 음을 일깨워 주시는 현장이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 있는 곳에 나 의 마음 있기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 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 의 두 눈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 에 나의 두 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 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아버지의 삶 되기를> 찬양하며 눈물로 고백하고 또 고백 하며 그 곳을 떠나 복음의 현장으로 힘차게 RV는 달렸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5)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제공: 이승길 장로(뉴라이프교회)
제공: 지일성·지정순 집사
몇 교회에서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갈수록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충만하였 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는 목사님으로 부터 복음의 말씀은 많이 들어 왔지 만 그 복음의 말씀을 들고 밖으로 나 가 전하지 않은 자신들의 잘못을 간 증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밖에 나가서 전하고 싶은데 훈 련이 필요하다고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전도 대상자들의 집을 방 문하여 복음을 전하는 현장을 보고 싶고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애틀에서 신문에 났던 기 사를 보고 다시 와서 집회를 해 달 라는 요청이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기를 원하시는데 거절할 수 없어 서 우리는 복음의 동역자 김 집사님에 게 전화로 도움을 청했습니다. 메릴랜 드에 사시는 분이 곧바로 비행기를 타 고 날라 오셨습니다. 복음 이외는 시 간을 낭비 하지 말자고 하시더니 복 음의 현장에 동역자로 함께 사역을 감 당하려고 모든 일을 뒤로 미루고 오 셨습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한 분 이셨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 기 목이라도 내어 놓았나니 나뿐 아니 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 하느니라”(롬 16:3-4) 바울에게 귀한 동역자를 주신 하나 님께서 우리에게도 귀한 동역자를 주 시고 함께 사역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7:31) 제공: 박수원 권사(실로암장로교회)
열방을 향한 걸음
2017년 9월 22일
27
복음항쟁 (22) 초대교회로 회복하기 위한 십자가에 죽는 삶 앞의 비전을 만들어 가기위해 좀 더 구 체적이 설명을 한다면… 꼭 나에게 목회 자로 내가 삶의 기준으로 삶게 될 정도로 감동 받은 한분의 말씀을 소개하고 싶다.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고, 용 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라.” 최훈 목사님이라는 전 동도교회 담임목사님께 서 돌아가시기 전 나에게 유언으로 마지 막 가르침을 주신 말씀이다. 복음의 본 질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화려해 보 이는 교회를 위해 목숨 걸지 말고 한 영 혼을 위해 정말 인내하고 끝가지 사랑하 라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훈련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우리 임 목사, 목회는 사랑할 수 없 는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없는 자 를 용서하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바로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했고, 용서할 수 없는 핍박자를 용서했다. 그처럼 보이 지 않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복음을 위 해 인내하라는 가르침이 나의 목회의 비 전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보이지 않는 교회를 생각하니 복음을 위해 나에게 닥 치는 관계의 어려움이나 부족한 점이 보 여 창피한 순간이 오거나 수치스런 모욕 을 당하는 순간이 나를 낙심하도록 엄습 해 와도 참고 인내하고 섬기는 일은 그다 지 어렵지 않다. 참을만하다. 복음을 위 해서라면 십자가에 한 번 더 올라가서 주 님을 생각하는 심정으로 겸손히 교회와 성도를 위하는 목회가 바른 목회라는 생 각을 가지고, 성령의 역동성을 증거하는 목회, 사랑을 실천하는 목회, 다음 세대 를 키우는 목회적 철학을 가지고 사역에
임할 것이다.
예배의 회복 이것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역중의 하나일 것이다. 바로 예배의 훈련이다. 하 나님은 온전한 예배가 올려지길 원하셨 다. 예배사역은 목자의 가장 중요한 사역 일 것이기에 가장 힘을 쓰는 사역이 될 것이다. 영적 갈망으로부터 나오는 예배 가 되도록 예배에 집중 할 것이다. 예배 의 부흥과 갱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먼저 말씀과 양육에 중심을 둘 것이며, 설교준비 및 말씀양육 준비에 가 장 중심을 두고 시간을 할애하게 될 것 이다. 말씀에서 은혜 받아 삶 가운데 훈 련과 말씀과 성령의 체험의 적용이 이뤄 질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할 것이다. 그 리고 한주동안 드려지는 각종 예배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도록 당 회와 목회진들과 기도하며 신중한 준비 를 할 것이다. 찬양, 기도, 헌금, 특송, 찬 양대, 및 설교등 순서 순서마다 기도하고 철저한 준비를 요할 것이다. 예배가 온전 히 올려지지 않고서는 삶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성도의 변화된 삶 위에 교회가 세워져 갈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삶속 에 성령의 뜨거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작은 예수들의 모습이 삶속에 드려지는 예배의 부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나는 이 사역에 항상 집중하 고 연구하고 준비하는 교역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섬김과 세움의 회복 교회는 선함과 진실만이 통용되어야 하며 그 안에서 격려와 세움이 통용되어
야 하는 곳이라고 믿고 있다. 교회의 평 화가 중요하며 성도의 가치와 개인의 소 중함이 그 안에서 항상 중요시되는 교회 가 성경적인 교회라 믿고 있다. 그래서 인격적 성장이 함께 고심하는 교회양육 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말씀을 통해 신 뢰와 성실로 서로를 세우는 교회가 되어 야 성경적인 교회이며 서로 격려하고 세 우는 교회는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다고 믿고 있다. 그때 비로소 초대교회처럼 서 로 이웃과 공동체를 섬기는 건강한 교회 가 될 것이다. 초대교회의 비전은 나눔과 사랑이었다. 공동체가 초대교회의 비전을 지녀야 한 다. 그곳에 나눔의 사랑이 있었다. 우리 가 섬길 교회도 나눔을 통한 사랑으로 세워진 평화의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 교 회의 평화와 안정은 성장의 기초라 생각 한다. 초대교회는 상황적으로 핍박과 어 려운 상황들이 안과 밖으로 부터 처해 있었다. 그런데 교회는 서로를 향해 필요 한 존재였다.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유일 한 방패요 공동체였다. 이런 초대교회의 평화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통해서 그 리고 나눔을 통해서 늘 새롭게 회복되어 져야 한다.
추수 할 줄 아는 교회 전도는 지상 명령이다. 나는 선교사였 다. 그렇다고 모든 교회 사역을 해외선교 에 핵심 가치를 두는 것은 아니다. 교회 존재의 목적, 즉 성도들의 삶의 의무는 전도다. 영혼구원을 향한 교회가 할 수 있는 한 주님 오실 때까지 전도에 힘써야 한다. 전도할 수 있는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이면 건강한 교회라 믿는다. 선교 비
임흥섭 목사
킹스웨이교회 담임
전을 가진 교회는 교회행정 하나하나에 도 주님나라의 임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 는 종말론적 사상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사역을 하게 될 것을 믿는다.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믿음 좀 전에도 말했듯이 교회에서 가장 힘 을 써야 하는 부분은 꼭 집어 한가지라고 말할 수가 없다. 복음을 위해서는 모두가 중요한 사역이다. 그렇다고 모두 다른 교 회가 한다고 따라 할 수 없다. 교회마다 상황과 여건 그리고 문화가 다르기에 주 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다른 것은 사실이 다. 그러나 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 을 덜 신경 쓰게 되면 우리의 신앙이 이 민 사회에서 소멸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음이 소멸되지 않고 이민 교회가 소멸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세대 신앙 교육 에 신경 써야한다.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 악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은 현재 중요한 사역이다. 이미 우리에 게 주어진 성도들의 자녀가 없다고 해도 교회는 우리들의 미래를 전도하고 잘 양 육하는데 정성을 다해야 복음이 소멸되 지 않을 것이다. 이 험한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자녀로, 쓰러지지 않고 유혹 에서 나올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은 가 장 힘든 문제이면서도 바로 지금 우리세 대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다. 이 다음 세대 사역은 아주 중요하다.
생명의 샘을 여는 내적치유
(15회)
2017년 9월 22일
28
Part 2. 나에게도 치유가 필요한가? 5. 숨기고 싶은 기억
게다가 내가 처음 만난 우리 남편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혹할 귀공자였다. 나는 그가 부잣집 귀한 아들인줄 알았 다. 나중에 그의 가정 형편을 알아 갈 수록 경제적인 면에서 조금 실망이 되 었지만 우리가 서로를 너무 좋아했기에 그런 것은 문제 삼지 않고 결혼을 했다. 그런데 이제야 남편의 참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바로 두 딸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했 다. 딸들에게는 더욱 큰 쇼크였다. 딸들 이 보기에 아빠엄마는 항상 경제적인 면 에서는 아무런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 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가끔 재정 분제 로 부부가 다투기는 했지만 큰 빚을 내 거나 애들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끼치 지는 않았던 것이다. 그 해에 남편의 생일이 되었다. 작은 딸이 아빠 생일 선물을 사드리겠다고 같 이 나가잔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 이 있단다. 그러더니 밴쿠버에서 제일 비 싼 신발가게로 아빠를 모시고 간다. 거 시서 제일 비싼 신발을 고르란다. 그 가 게에도 신발 레벨이 상, 중, 하가 있기에 나는 가운데쯤에서 고르라고 남편을 붙 잡았다. 그런데 딸이 요지부동이다. 제일 비싼 것을 골라야 한단다. 머뭇거리던 아 빠가 드디어 결심을 하더니 좋은 신발 을 고른다. 그의 일생에서 가장 비싼 신 발을 신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도 한동 안은 그 신발을 두고 보기만 하더니 어 느 날 결심하고는 그 비싼 신발을 신기
시작한다. 이제는 그 신발을 제일 애용 한다. 좋은 것의 ㅣ가치를 깨달은 것이 다. 이제는 싼 신발 가게를 어슬렁거리 지를 않는다. 드디어 신발에 맺힌 한이 풀린 것이다. 맺힌 한은 분명히 하나씩 풀어지고 해 결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그대로 하 나님의 말씀으로 덮고, 직분으로 덮는다 고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남편 과 주위 사람들의 삶을 통해서 반복해 서 경험하고 있고 또 치유세미나에 참석 하는 사람들의 반응에서 확인하고 있다. 그 맺힌 한들이 마음속에서 발동할 때 에 “나는 괜찮아. 나는 이제 어른이야. 나는 이제 교회 지도자야. 그런 옛날 일 들에 어린애같이 영향을 받을 수는 없 어...”라며 눌러 버린다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 법으로 그 옛ㄴ날의 어린아이가 튀어나 와서 분위기와 관계를 망쳐 버리게 된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나 자신 과 내 주위 사람들이 맺힌 한들이 무엇 인가를 찾아내고 드러나게 하는 일이다. 그 일은 어렵지 않다. 질문을 시작하면 된다. 통성 기도가 아니라 그냥 서로 간 에 옛날 어렸을 때의 이야기를 하면서, 묻고 들으면 되는 것이다. 서로의 마음 깊은 곳을 이해하며 받아 주게 되면 맺 힌 한들이 바로 바로 풀어지기 시작하 는 것이다. 그 결과로 놀라운 주님의 은 혜, 이 세상을 이기는 평강과 치유와 안 식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6. 회복되어야 하는 자화상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 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 가 확신하노라”(빌 1:6)
세상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말한다. “생각이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 하면 행동이 변한다. 행동이 변하면 습 관이 변하고 습관이 변하면 삶이 변한 다. 삶이 변하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즉 생각을 바꾸는 것이 내 인생을 바 꾸는 첫 번째 단추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말이 아주 많은 경우 맞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 다. 가끔 그렇게 될 때고 있지만 그렇 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작심삼 일이라는 말이 바로 그 상황을 가리키 지 않는가? 인간은 자신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자아상대로 살아간다. 즉 생각이 바뀌는 것보다 먼저 마음이 치유되고 바뀌어야 한다. 예수님도 우리 삶에서 마음이 중 요성을 이렇게 분명히 말씀하신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 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악한 생각과 살인 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과 훼방이니”(마 15:18-19) 생각(mind)은 지성에 속하고 마음 (heart)은 감성에 속한다. 이 두 가지는 아주 다른 것이다. 앞에 예수님의 말씀
구자형 목사•강봉숙 사모
밴쿠버내적치유사역원 원장 jhkoo929@yahoo.com
에 의하면 우리의 말과 행동을 자연스 레 지배하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마음이 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많이 배웠더라도 그 배운 것이 삶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나 게 하려면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마음 속에 새겨진 자신의 모습, 즉 자아상이 건강한 사람은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살 아간다. 하지만 자아상이 찌그러지고, 망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이 찌그러져 있어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지 못한다. 생각을 바꾼다고, 리더십 훈련을 잘 받 아서 좋은 습관을 만든다고 해서 마음 이 저절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리더십 훈련을 통해서 마음 한쪽의 찌그 러짐이 펴지는 것 같이 보여도 그 반작 용으로 다른 쪽은 더 크게 찌그러진다.
자아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아상이란 자신의 내면을 마음의 거 울에 비추어 보는 모습을 말한다. 어려 서 판단 능력이 없었을 때에 자신의 모 습을 보여주는 거울이 뒤틀리거나 깨어 져 있고 잘못된 색깔이 들어 있다면, 그 의 자아상은 점점 망가진다. 그래서 주 위 사람들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말해 주어도 그가 자기 자신을 보는 거울이 뒤틀려 있기 때문에 그는 망가진 자아 상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사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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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2일
파이토 약선 이야기
밀 새싹(Wheat Grass) 오늘날 발아식품과 새싹의 영양적 성분
의사는 다리를 절단하도록 권하였다. 그러
는 조혈제 역할을 하며 세포조직의 증식을
과 효율성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사실
나 그는 다리절단을 거부하고 식습관을 바
돕고 혈압을 정상화한다. 또한 밀 새싹은
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발아식품의 가
꾸었고 햇볕을 쬐면서 약초를 먹고 상처에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며 점액질을 분해하
치를 알고 이용하고 있다. 미국 건강식품점
약초를 바랐다. 그것은 어릴 때 자라면서
여 임파선계통을 정화하는 작업을 한다. 우
이 자라면 그 싹을 잘라 주스로 활용한다.
이나 야채가게에는 오래전부터 여러 새싹
할머니에게서 보고 배웠던 약초를 활용한
리 몸에 관절염이나 안 좋은 어떤 부분이
밀 새싹은 잘라내면 또 자라기 때문에 서
채소들이 출하되고 있으며 재배한 밀 새싹
것이라고 한다. 그는 푸른 잎은 무엇이든지
있으면 임파선에 점액질이 축적된다고 하
너 번 정도 잘라 사용할 수 있다. 밀 새싹
(Wheat Grass) 또한 채소처럼 판매되고
씹고 맛보며 상처에 발랐으며 겨울철에도
는데 밀 새싹 주스가 그것을 분해하여 증
재배법은 인터넷 유튜브(Youtube.com) 검
있다. 밀 새싹은 현미를 발아하는 것처럼
푸른 잎을 먹기 위하여 실내에서 재배하는
상을 완화시키고 치유를 돕는다고 한다. 그
색창에 Wheatgrass 치면 동영상이 많이
밀을 발아시킨 다음 그 싹을 재배한 것을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그가 여러 씨
것은 밀 새싹에 많이 들어있는 다양한 효
올라와 있어 참고할 수 있다.
말한다. 재배한 밀 새싹은 주로 주스를 만
앗을 모아 실험하려고 할 때 7가지 씨앗을
소가 체내의 독소와 종양을 없애는 작용이
드는데 사용한다.
선택하여 심었는데 그중에서 어떤 것을 사
있기 때문이란다.
김영애 사모 / 양로원 사역
밀 새싹 주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양
새싹의 영양적가치의 효능이 알려지게 된
용해야 할지 망설일 때 집에서 기르던 새끼
우리나라에서는 보리 새싹(Barley
의 밀 새싹이 있어야하고 성능이 좋은 녹
것은 1928년 미국의 화학자 찰스 프랭클린
고양이가 새싹을 하나씩 하나씩 냄새를 맡
Grass)을 밀 새싹처럼 활용하고 있다. 아
즙기가 필요하다. 주스 바에서는 사과나 야
슈나벨(Charles Franklin Schnabel)에
더니 밀 새싹(Wheat Grass)을 골라 먹는
무래도 한국은 밀(Wheat) 보다는 밥에 사
채를 섞어 밀 새싹주스를 만들어 판매한다.
의해서이다. 그의 연구는 겨울철 닭 사료에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곧바로
용하는 보리(Barley)를 쉽게 구할 수 있기
그러나 나는 녹즙기를 사용하지 않고 밀
새싹을 10% 섞어 먹였을 때 달걀 생산이
밀 새싹을 선택하여 먹고 테스트(Test)하기
때문이리라. 보리 새싹 주스로 위궤양을 치
새싹 자체를 곧바로 활용한다.
증가되었고 그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들이
시작했다. 몸이 훨씬 좋아졌고 썩어가던 다
료했다는 사례도 전해지고 있다. 그만큼 발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재배하고 있는
건강하였다고 한다. 또한 새싹을 먹은 닭과
리도 온전하게 접합되고 회복되었다. 담당
아곡식 새싹은 독소제거에 탁월하고 각종
밀 새싹을 조금 잘라 씻어 껌처럼 씹으면
새싹을 먹지 않은 닭의 간은 분명한 차이
의사들도 놀라워했다고 한다.
효소작용과 높은 영양가를 공급하는 뛰어
우러나오는 녹즙을 먹는다. 밀 새싹은 한
난 가치가 있다.
참동안 씹어도 엽록소 녹즙이 계속 우러나
를 보였으며 새싹을 먹은 닭의 사망률 또
그는 1958년 보스턴에 히포크라테스 헬
한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 후 슈나
스 인스티튜트(Hippocrates Health Insti-
밀 새싹이나 보리 새싹은 수확하여 바로
오기 때문에 껌처럼 씹으며 다른 일을 시
벨(Schnabel)은 곡식의 새싹성장과 영양에
tute)를 설립하여 자신이 경험했던 생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수확한 후
작한다. 그러면 침에서 분비되는 효소와 녹
대해 계속 연구하여 ‘마디단계’(Jointing
보급하기 시작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 손실이 시작되기 때
즙이 섞여 내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몸에
Stage)를 발견하였다. ‘마디단계’란 곡식
곳을 통하여 다양한 질병을 치료받았다고
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직접 집에서 새싹
상당히 좋은 반응을 느낀다. 그렇게 밀 새
을 땅에 심으면 싹이 트고 자라나는데 어
전해지고 있다. 고혈압, 당뇨, 비만, 간질환
을 재배하여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
싹을 껌처럼 씹어 엽록소 녹즙을 빨아 먹
떤 시점에 이르면 새싹의 잎에서 마디세포
이나 췌장질환, 위염, 위궤양, 대장염, 천식,
법이다. 이곳 미국에서는 발아할 수 있는
으니 녹즙기가 없어도 가능하고 주스를 만
가 형성되는 단계를 말한다. 그 마디세포가
피부질환, 변비, 치질, 관절염, 여성 질환, 빈
통보리(Whole Barley)보다는 통밀(Whole
들고 난 후에 기구를 세척하는 과정이 생
형성되는 단계 직전에 있는 새싹은 최고의
혈 등. 당시 밀 새싹(Wheat Grass)주스 건
Wheat)을 구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밀 새
략되어 간편하고 아주 좋다.
영양소를 함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강법은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싹(Wheat Grass) 활용이 더 우선적이라
보통 야채즙이나 주스를 마실 때 씹듯이
마디단계에 이르면 최고의 영양 상태는 점
오늘날까지도 밀 새싹 주스 활용법은 건강
고 본다. 나는 유기농 스펠트 통밀(Spelt
마시면 좋다고 말한다. 밀 새싹을 씹어서
점 줄어들고 셀룰로즈(Cellulose)의 양이
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관심거리이며 건
Whole Wheat)로 밀 새싹을 재배한다. 하
즙을 삼키게 되니 침에서 분비되는 효소까
점점 증가하게 된다. 셀룰로즈(Cellulose)는
강식품목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밀 새싹이
루나 이틀 통밀을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지 충분히 활용된다. 그렇게 밀 새싹 껌을
식물의 세포벽을 이루고 있는 구성 성분 즉
재배되어 새싹채소처럼 판매되고 있으며 웰
다. 그런 다음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빼고
오래 씹다가 녹즙이 다 빠져 나가고 섬유
유기화합물을 말한다.
빙(Well-being) 주스로 활용되고 있다.
그 위에 젖은 수건을 하루나 이틀정도 덮
질만 남으면 버리던지 아니면 다른 과일과
어 놓고 발아현미 만들 듯 물을 뿌려주면
함께 씹으면 섬유질까지 먹을 수 있다. 개
이런 연구결과로 새싹에 들어있는 영양
밀 새싹(Wheat Grass)의 효능을 살펴
싹이 트기 시작한다. 발아하면 얇은 플라
인적으로 고안하여 활용하는 이 방법은 밀
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었다. 그리고 구체
보면 밀 새싹은 독성과 부작용이 전혀 없
스틱 반찬통 같은 곳에 흙을 약간 채우고
새싹을 씹기에 치아가 괜찮다면 아주 좋은
적인 밀 새싹 활용은 앤 위그모어(Ann
는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비타민
통밀 싹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며 흙 위
방법이라 생각한다. 값비싼 녹즙기를 새로
Wigmore)에 의해 보급되었다고 알려져 있
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효소가 다양하
에 깔아 덮는다. 그리고 싹이 마르지 않도
살 필요도 없고 언제든 밀(Wheat)을 발아
다. 그는 젊은 시절에 자동차 사고로 다리
게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몸에 활력을 주
록 하루에 몇 번씩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
시켜 새싹을 재배하기만 한다면 밀 새싹 즙
를 다쳤는데 그 부위가 점점 썩어 들어가
고 밀 새싹의 엽록소는 적혈구를 만들어내
주면 싹이 자라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싹
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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