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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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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견고한 그리스도인 2021 May vol.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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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성경구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에베소서 4장 7~16절 -


May 2021 I vol. 152

Cover Story 황매산의 철쭉 이병형 집사

발행일 발행인 편집장 담당목사 기획팀장 섬김이 발행처 주소 전화 홈페이지 디자인

2021. 5. 9 포항제일교회 홍보출판부 고창대 정대진 전정식 김경희f 김성찬 김영숙g 박대성 박영길 배명숙 손종현 이상은 정명환 정영희 포항제일교회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054. 244. 3311 www.pohangcheil.org 디자인 파오 (054. 255. 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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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달의 성경구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밝은 웃음, 경쾌한 걸음으로 04 담임목사 칼럼 06 포항제일교회 창립 •포항제일교회 창립 116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화 식재(植栽)한 포항제일교회 은우회 07 은우회 08 116주년 특집 선교비사 •포항제일교회 아프리카 가봉국 단독 선교사 파송 •수목원에서의 봄날 11 60남선교회 12 항존직 은퇴의 글 •은퇴,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 13 항존직 은퇴의 글 •섬김의 축복, 섬김의 기쁨 •말씀쏙, 바디쏙 함께해요 14 바바홈트 •카네이션 박스 나눔 행사 15 어버이날 •봄비 16 봄 시한편 17 하나부 창립 13주년 헌신예배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다 •너 때는 말이야 18 어린이 주일 20 교회음악의 꿀팁 코너 •아름다운 찬송가 이야기 •캠핑투게더,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다 22 청년드림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24 국제부 코너 26 사랑방 봄길 산책 •봄 내려온다 27 성경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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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밝은 웃음, 경쾌한 걸음으로 “저에게 컨텐트가 있는데요….” “무슨 컨텐츠가 있다구요?” “아! 큰 텐트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즘 청년부 목사님이 경치 좋은 곳에 큰 텐트를 쳐 놓고, 그 앞에서 청년들 두어 명 ● 박영호 담임목사

씩 만나서 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심방을 하십니다. 야외여서 그런지 훨씬 자유롭고 깊은 대화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교역자회의 하면서 텐트 심방에 대해서 말하는데, 요 즘 컨텐츠니, 플랫폼이니 하는 말들을 많이 하던 하다 보니, 그렇게 들렸나 봅니다. 코로나19의 도전을 맞은 지 일년, 그 동안에 포스트코로나 사회에 대한 논의들이 많 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수차례 하기도 했고, 설교를 포함하여 다양한 기회에 변화할 상황에 대한 파악과 대비를 강조해 왔습니다. 세상은 급변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던 옛날의 일상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말은 우리 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긴장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자는 말들은 대체로 비장하고, 듣는 이들을 경 직되게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한국이 코로나를 모범적으로 잘 이겨내고 있는 현실에 는 성숙한 공동체의식과 시민의식이 자리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코로나에 대한 지 나친 염려와 위축, 상호비난의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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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우리가 돌아가고 싶은 일상은 함께 웃고, 스스럼없이 즐기던 날들입니다. 지나치게 무겁고 비장한 분위기는 그 일상으로부터 우리를 더 멀리 격리해 버릴 것입니다. 청년 부의 텐트심방, 교육부의 “너 때는 말이야”, 온 교우가 함께한 “봄 내려온다” “바바홈 트”, 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들이라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웃을 일이 더 많 아지면 좋겠습니다. 교회의 사명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이 때 창립 116주년을 맞습니다. 우리의 귀한 전통 안에 있는 역동성을 잘 살리되, 그 무게 때문에 발걸음이 무거워지지 않도록 해 야 겠습니다. 포항제일교회의 역사는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먼저 분별 하고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나간 선구적 역사였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말로 세상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 안에 있는 삶의 아름다움 을 보여주는 빛의 역할입니다. 약한 자를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며, 삶을 즐길 줄 아 는 웃음 넘치는 문화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복음의 중 심이 분명할수록 우리는 복음이 주는 자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여유로 이 웃들을 품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전진해 가는, 밝은 웃음 넘치는 교회를, 또 그런 일 상을 꿈꿉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환난 중에도 즐거워(롬 5:3)”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 리더의 사역은 “기쁨을 돕는”(고후 1:24) 것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 에 있는 의와 평화와 기쁨(롬 14:17)”입니다. 사랑은 영원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 사랑 이 가져 오는 기쁨 또한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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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창립

포항제일교회

포항제일교회 창립 116주년을 축하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창립 116주년을

복음을 전한 116년이요, 예수님과 동행한 116년이기 때문입니다.

축하하며

포항제일교회의 역사 116년이 소중한 이유는 하나님께 예배드린 116년이요, 포항제일교회 창립 116주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포항제일교회를 떠나 온지 벌써 2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부목사로서 포항제일교회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당시 담임목사님이셨던 김종렬 목사님과 김광웅 목사님 그리고 함께 동역했던 교역 자님들과 성도님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감사와 함께 그리운 마음이 일어납니다. 포항제일교회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어머니’입니다. 그리고 또 한 단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 한화섭 목사

(대구 칠성교회)

생명을 낳고 살리고 기르는 어머니 같은 교회, 변함없이 용납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어머니 품을 가진 교회요, 자신을 희생하여 민족과 교회의 지도자를 키우는 교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예수생명 열매를 아낌없이 세상에 나누는 교회입니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포항제일교회를 든든히 지켜주신 이유는 원수의 공격에서 이 땅을 다시 살려내는 일을 감당하라는 거룩한 부르심이 아니 겠습니까! 저는 포항제일교회에서 받고 배운 그 주님의 사랑으로, 대구 칠성교회에 와서 지난 21년을 행복하게 목회 할 수 있었습니다. 칠성교회는 올해 역사가 106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릴 때, 포항제일교회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큰 거울이 교회 식당에 놓여 있습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칠성교회도 포항제일교회처럼 대구 지역의 어머니 교회로서 사명 감당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포항제일교회가 계속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며,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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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회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무궁화 식재(植栽)한 포항제일교회 은우회 ● 물댄동산 편집부

포항제일교회는 식목일을 맞아 교회 뒷동산에 무궁화 20수를 심었다. 무궁화 식재(植栽)는 박영호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은우회(은퇴장로회, 회장 이두우 은퇴장로)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고 정년이 되어 은퇴한 장로들로 구성된 포항제일교회 은우회는 “이번 식 재 행사를 통해 후세들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 다. 무궁화는 곧 나라사랑의 의미이니 수년 후 제일동산에 무궁화가 피어 있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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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116주년 특집–선교秘사

포항제일교회 아프리카 가봉국 단독 선교사 파송

116년 동안 줄기차게 국내외의 수많은 교회를 개척해 오던 포항제일교회가 36년 전 교회창립 80주년 기념사업(1985.2.3)으로 이름도 생소한 아프리카 가봉 김상옥 선교 사 단독 파송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제일교회 여러 성도의 기도와 지원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당시 총회 기준의 단독 선교사 파송의 조 건은 재정적으로도 큰 금액이었으며 조건 또한 까다로웠습니다. 이 일은 한강 이남 교 회에서는 우리가 첫 번째 교회였으며 포항의 어머니 교회의 위상으로 볼 때 주는 긍지 ● 이두우 은퇴장로

(7교구 동아 3 사랑방)

와 은혜는 온 성도님의 기쁨이 되기에 충만하였습니다. 김상옥 선교사님은 11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열을 다하여 주님의 사업을 하 였고, 말할 수 없는 갖가지 고난 - 언어장애(불어, 토착어), 악조건의 기후, 열병 말라 리아와의 싸움, 자녀교육, 종족 간의 장벽과 갈등, 가봉 복음 교회의 갈등과 분열 침체 와 나태함 등 - 을 잘 극복하였습니다. 사역 중, 가봉기독청년 등불회 청년들이 예수의 집(Maison de Jesus)에 모여서 철 야기도를 하였고, 청년들 중심의 교회학교 교사 등의 신앙 활동도 아주 활발했습니다. 특히 김선교사보다 불어를 잘하는 등불회 회장이며 신학 공부를 더 많이 해서 신학교 의 교수가 꿈인 후리도랭 에두(회장 7년)군을 더 좋은 동역자로 미래 국가 지도자로 키 우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보내기에 앞서 고향인 비탐(Bitam) 아쿰 벵두 매쌍 마을

가봉복음교회 총회장과 함께

성령강림절 전도대회 (가봉 수도 리브르빌)

에두 후리도랭 목사시무 멜련교회 예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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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가봉국 지도. 아주 존경하는 분에게 가봉지도를 손수 만들어 선물을 주는 가봉국의 문화

김상옥 선교사 부부

에두 목사 부부 – 가족사진

을 방문 그의 부모와 형제를 가족과 친지 온 마을 사람들이 자랑스러운 기대와 당부로 후리도랭을 동역자로(지도자) 키우시도록 선발하신 주님의 은총에 거듭 감사하고 환 송 예배를 함께 드리며 큰 기쁨을 나누고 한국 유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김상옥 선교사에게 숨겨진 큰 힘의 동력자인 故 이수복 전도사님 덕분에 더욱 주님 의 사랑과 긍휼을 입었고 언제나 주님 앞에 자랑으로 삼았다고 말씀하셨다. “김 선교 사님, 인정을 주지 말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세요. 선교사업만 야단스레 하지 말고 한 영혼을 깊이 사랑하세요”라는 말씀과 큰 선교헌금으로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신 故 이수 복 전도사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후리도랭(에두)군이 한국 입국과 귀국 시까지 박은덕 목사님과 故 박치국 장로님, 그리고 필자가 그 과정들은 제일소식과 주보 등을 통해 수시로 전하였습니다. 박치국 장로님께서 90년 동안 머물렀던 포항 중심지에서 새 교회로 확장하여 옮기기로 했다 는 소식을 전하시자 김상옥 선교사님은 언제나처럼 주님이 주시는 90주년의 비전이 도리 수 있도록 기도로 동참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일교회 창립 후 제1차 성지순례 마 치는 날, 故 임일승 집사와 필자가 선교사님의 신원보증으로 파리에서 가봉국으로 무 비자로 입국했습니다. 그 때 비행기 승객 중99%가 아프리카인 승객이고 아시아인은 두 사람뿐이어서 솔직히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김종렬 담임목사

가봉복음교회 총회장 방문(김선교사, 이두우, 임일승 집사)

가봉복음교회 총회장과 함께

에두 목사 -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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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창립 116주년 특집–선교秘사

님 고상봉 이태우 장로님의 방문도 있었습니다(1997.12.9.). 자랑으로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우리는 이 걸음으로 주님을 따라야 하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아버지! 어려운 사연 많고 많았지만 처음 시작도 잘되었 고 마지막 끝맺음도 잘 되었습니다. 이제 가봉과 아프리카 복음 전도에 이 모든 빚을 믿음의 아버지와 함께 갚아야겠습니다. 에두가 비행기 안에서 믿음의 아버지 김상옥 께 드림 (에두 후리도랭이 3년간 한국 유학을 마치고(1995.12.23) 귀국하며 김상옥 선 교사에게 쓴 글) 한국은 너무나 전도하기가 쉬워요. 목사들은 행복하죠. 그러나 아프리카는 가봉 은 정말 전도하기가 어렵고 살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저의 아버지 김상옥 목사님은 왜 이곳에 오셔서 이렇게 10년 이상을 우리와 함께 사실까요?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참 부끄럽지만.“에두야 서로 이해하면서 함께 주님의 복음 전파를 위해 일하자꾸나 (1996.1.5.)” 복음의 씨앗은 어디서나 떨어지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됨을 다시 한번 새삼 느끼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창립 116주년을 맞이하여 박영호 담 임목사님의 바른 신앙 중심으로 더욱 성장하여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 말씀에 따라 선 교에 더욱 앞장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두목사 - 아세안 연합신학교 졸업사진

에두목사

에두목사 - 아세안 연합신학교 졸업사진

에두 목사 부부 – 첫 애기 기념사진

에두목사 - 아세안 연합신학교 졸업식 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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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남선교회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수목원에서의 봄날

60남선교회는 지난 4월 24일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오랜만에 야외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직장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전원이 참석하지 못하고 7가정 13명만이 참여하 여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코로나 블루로 움츠러져 있던 마음이 봄 내음에 녹아 내 리고 신록의 푸르른 나무들이 모두의 마음에 녹색의 생기를 불어넣어 준 즐거운 시간 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계속 모임을 가지지 못하여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 본 끝 에 수목원 야외 숲 해설 프로그램이 코로나 생활 속 거리 두기 1.5단계에서 30인까지 허용이 된다는 것을 알고 신청하여 모임이 성사되었다. 오후 1시에 모여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에 숲 해설가의 안내로 숲 해설 전시관을 둘 러보면서 시작된 프로그램은 울릉도식물원, 수생식물원을 거쳐 창포원과 인공호수인 삼미담까지 2시간 넘게 진행되었다.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해설과 모처럼 봄기운에 들 뜬 회원들의 호응이 잘 어우러진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울릉도식물원에서 식물들을 소개할 때마다 울릉도가 고향인 장지율 장로는 낯익은

● 이일구 안수집사

식물들에 반가운 마음으로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귀를 기울였다. 해설 중간에

(60남선교회 회장. 30+마음이음 교구 멘토2 사랑방)

숲 해설가 선생님이 손수 정성껏 준비하신 쑥 차의 그윽한 향은 남아 있던 피곤함 마 저 싹 가시게 하였고, 봄에 나무에 물이 오르는 현상을 밤나무 가지를 잘라 비눗물을 묻혀 불어 보면서 이해하는 흥미로운 숲 놀이 시간도 가졌다. 대미의 장식은 삼미담 근처 정자에서의 다육식물을 이용한 나무액자 만들기 시간이 었다. 자연체험물 제작업체에서 특별히 주문하여 준비한 재료들은 회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다 마치고 나니 오직 감사한 마음뿐 이었다. 60남선교회가 이런 모임들을 통해 차곡차곡 관계를 다져가며 교회에서나, 가정에 서나 모범적인 예수님의 제자로 섬김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으로 나날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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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존직 은퇴의 글

은퇴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

‘은퇴’ 사전적인 의미는 직임에서 물러나 영농 자료는 신세계를 경험하는 듯 즐겁다. 거나 사회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내 는 것이다.

박영호 담임목사님은 선교적 교회에 대 한 목회비전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포항

장로로서 시무를 마친 지 4개월이 지났 제일교회는 이웃교회와 삶이 고단한 이웃 다. 지난 2월로 직장마저 퇴직하여 말 그대 들을 보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로 직함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없 른바 마을목회이다. 선교적 목회의 한부분 다. 사회적으로 말하는 백수가 되었다. 그 인 마을목회를 농사를 시작하면서 많이 배 러나 회자되는 말처럼 백수가 될 수는 없지! 우게 되었다. 내가 도움이 되는 것도 중요하 백조를 꿈꾸며!

지만 오래 농사를 지으신 어른들에게 경험

은퇴식에 맞춰 진행한 백일 간의 성경통 을 묻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마을목회의 독(백通)이 시무로서의 마침표 같았다. 그 한부분인 것 같다. 러나 은혜 받는 것은 마침표가 없다. 코로

나의 또 하나의 꿈은 중명1리 마을이장이

나로 인해 연기된 은퇴식까지 백통, 한 번 다. 마을 목회의 실천은 은퇴와 전혀 상관없 더! 지난 4월 24일자로 통독을 끝냈으니 이 으니 복음전파의 큰 밑그림을 그리는 중이 제는 글을 읽을 수 있는 그 날까지 통독과 다. 주께서 건강과 식지 않는 열정을 주실 함께 말씀을 살아내기! 직장을 퇴직하자 몸이 늙어 가도 식지 않

테니 이장은 이미 준비완료! 농사를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새로운 꿈

는 저 열정을 이제 어디다가 쓸까 가족과 친 틀거림이 생겼다. 나도 이일이 예견되어 3 ● 이남오 원로장로 (4교구 신흥2사랑방)

지들의 염려가 많았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 년 전 목회를 시작하는 아들에게 권면했다. 에 불과! 마을에 놀고 있는 땅을 세내어 이 담임목회를 하면 교회 주변에 주말농장을 제는 농부 초년생, 한가히 보낼 시간이 없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아이들은 자연 생태 다. 새벽기도회 마치면 긴 무릎장화를 신고 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고 성 신 새벽 찬 공기를 가르며 젊은이의 걸음으 도들이 농작물을 함께 가꾸어 나누고 주일 로 밭으로 간다. 거친 흙을 깨고 거름을 주어 심어놓은 완

에는 기도와 말씀이 자연스러운 교회! 도시로 몰려가는 사회현상이지만 깊은

두콩, 가지, 오이, 대파, 호박, 상추, 옥수수 내면은 산자락 아래 과수도 심고 텃밭도 가 가 밤새 조금씩 자라있는 것이 대견하다. 연 꾸며 살고 싶은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에 두 빛 새싹을 보며 주님께서 우리를 보시는 교회가 그 꿈을 조금이라도 이루어 주면 얼 마음이 이럴 게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었다. 자연은 늘 은혜이다.

은퇴는 물러남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임

며칠 지나서 고추도 100주 심어 볼 예정이 이 행복하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 다. 농부초년생이 일을 키운다고 아내는 성 는 용기와 결심을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화지만 유튜브나 다른 자료를 찾아가며 영농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린다. 수업에 몰두하고 있는 나는 은퇴 없는 농부

박영호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 함께

훈련 중이다. 친환경 재배를 위한 거름 만들 해 주셨던 당회원들, 그리고 포항제일교회 기, 유기농살충제 만들기 등 넘쳐나는 많은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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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섬김의 축복 섬김의 기쁨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빌 1:7 ) 권사 은퇴식을 앞두고 포항제일교회에서의 42년 신앙생활의 추억을 잠시 떠올려봅 니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1979년 4월, 정들었던 새문안교회를 떠나 백일 지난 딸을 안고 포항으로 오는 고속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故김동익 목사님과 동석하게 되어 포항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 서리집사가 되었고 故최 신희 전도사님의 권유로 초등부 교사로 섬기다가 남편 고전완 은퇴장로가 중등부 부장 이 되면서 중등부에서 열정이 많은 교사들을 만나 함께 섬기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여름 수련회 때는 교사와 학생이 삼백 명이 넘을 만큼 많아도 선생님들과 은혜롭게 마 칠 수가 있었지요. 대구에서 오시는 여전도사님이 숙소가 없어 주말마다 우리 집에서 먹고 자고 하며 주일 저녁에는 교사들이 모여 중등부 발전을 위해 많은 대화를 하고 친 교의 정을 쌓았던 그런 날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영아부가 신설돼 권의준 집사님이 부장이 되며 담당권사로 함께 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이 영아부 부장까지 섬기게 되었고, 예쁜 아가들의 미소에 매료되어 16년을 섬길 수 있었음에 감사의 마음이 더 큽니다. 겸손하고 부지런하고 보고 싶은 영아부 선생님들 을 잊을수가 없을 겁니다. 경로대학과 포항지역 연합회를 신설할 때, 유승대 목사님(

● 최영숙a 은퇴권사 (4교구 용남1사랑방)

현, 달전제일교회)과 故박치국장로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소중했고, 교사와 식당 봉사 자들의 수고도 참 대단했지요. 김광웅 목사님의 부탁으로 매주 수요일 새벽예배 후 진행된 목회자 홀리클럽의 오 십여 명의 목사님들의 아침 식사를 세분의 권사님과 함께 섬겼던 일도 하나님의 은혜 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의 어려움이 세 번이나 왔을 때마다 치료의 하나님께서 의사 선생님을 통하여 치료하고 잘 이겨내게 해주셔서 여기까지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한동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의 외로움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돕는 국제부 스탭분들과 교회의 많은 행사 때마다 부엌에서 힘들게 일해도 불평하지 않고 밝게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감당했던 열여덟 분 권사님들(봉사부)과 함께 섬길 수 있었던 시간이 고맙 고 감사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섬길 수 있는 때에 섬기는 축복을 누리십시오. 섬김의 기쁨이 얼마 나 크며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제는 남은 인생의 여정의 뒤에서 묵묵히 기도로 후원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 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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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홈트

말씀쏙 - 바디쭉 함께해요! ● 정은선 목사

요즘 홈트가 열풍이다. 코로나 시대이다 보니 야외 활 동이 어렵고, 야외 운동은 더더욱 생각하기도 어려운 상

동법이다. 이렇게 4분만 운동해도 1시간 중강도 운동보 다 효과가 뛰어나다.

황이다. 홈트는 집에서 하는 운동 ‘홈 트레이닝’(Home

바바홈트는 타바타 운동법에 말씀을 적용하였다. 기존

Training)의 줄임말로 영상을 보며 트레이너가 하는 동

타바타 보다는 강도를 낮춰 30초 운동을 하고, 15초 휴식

작을 모며 집에서 운동하는 프로그램이다. 헬스장에 가

시간에 말씀 암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단시간 운동법이

지 않고, 집에서도 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 하지

기 때문에 강도를 너무 낮추면 운동 효과를 기대하기 어

만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렵다.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나 관절이 아프신 분들

그래서 홈트에서는 트레이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은 뛰지 않고 손동작 위주로 따라하면 좋다. 첫 시간에는 다소 어려워도 일주일간 지속하면 따라 할 수 있을 정도

현역 선수 출신의 트레이너 광쌤

의 강도를 기준으로 했다.

(김광선 청년, 양덕 유도관 관장) 바바홈트의 트레이너, 별칭 ‘광쌤’은 현역 유도 선수 출

운동, 말씀 암송, 묵상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신으로 운동을 수년간 몸으로 익힌 트레이너다. 현재는

바바홈트는 기초체력, 상체집중, ABS(코어), 하비(하

동지중 유도팀 코치와 양덕 유도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체비만)탈출, 칼소폭(칼로리 소모 폭파) 5개의 주제를 각

있다. 선수 시절부터 다진 기초체력과 다양한 선수들을

주마다 하나씩 총 5주간 진행 한다. 운동과 말씀 암송이

코칭한 경험과 노하우는 바바홈트에서 빛을 발하고 있

끝나면 목회자가 암송 구절에 대한 묵상 가이드를 제시

다. 기획 단계부터 모든 동작들을 구성하며 꼼꼼하게 준

한다. 말씀 암송 구절은 주일 말씀에서 선정되어 주일

비했다.

의 설교 말씀이 평일의 일상에서 적용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타바타 운동이 말씀과 만나다! ‘타바타’ 운동법은 일본의 운동생리학자 타바타 이즈미 가 개발한 트레이닝 방법이다. 고강도의 운동을 짧게 수 행한 후 휴식 혹은 저강도 운동을 몇 세트간 수행하는 운

바바홈트는 크리스천 홈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운동 부터 말씀과 묵상까지 일상의 신앙을 다지는데 큰 기초 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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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어버이날 카네이션 박스 나눔 행사 ● 물댄동산 편집부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2:41 2천 년 전, 예루살렘 안에서 수많은 사람이 세례를

따라서 이번 어버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받았던 그 날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쁨으로 가

인근 지역 70세 이상 어르신 3천 명을 대상으로 홍삼

득 찬 이들의 상기된 표정, 골목 바닥을 적신 물기, 흥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드림과

분한 음성으로 퍼져가는 따뜻한 소문들. 그리 크지 않

남녀선교회 임원들이 귀한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해 주

은 도시를 복음으로 흔들어 놓은 위대한 사건입니다.

셨습니다. 받으시는 어른들도 처음에는 의아해하시다

그 놀라운 장면을 다시 재현하는 시간을 지난 5월 8일

가 금방 환한 미소를 지으셨고 우리 교회를 향한 칭찬

어버이날에 마련하였습니다.

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회력’에 익숙합니다. 한 해를 살아가는 기

‘포항제일교회’ 스티커가 붙여진 가방을 들고 거리

준이 교회 절기일 때가 많습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중

를 오가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에 잠

요한 삶의 태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시선과 발길이

깁니다. 예루살렘 시내가 신앙 공동체의 아름다운 향

세상을 향할 때는 일반적인 달력을 좀 더 유심히 살펴

기로 가득 찼던 그날의 감격을 비슷하게나마 느껴봅니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버이날은 지역 어

다. 우리 교회의 지나온 역사가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르신들을 섬기기에 매우 적절한 시간입니다. 특히나

포항을 밝히고 품는 복음의 걸음으로 가득하기를, 또

교회가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고 각종 오해를 겪는 요

한 이로 말미암아 어르신들이 더욱더 밝게 웃을 수 있

즘 시기에 더욱더 그러합니다.

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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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한편

사랑처럼. 눈물처럼. 오래된 말씀의 씨앗이 아지랑이로 번지는 새벽길. 그리움으로 깊어진 어머니 고무신 끄는 소리에

봄 비

잠 눈 뜨면 바람의 그림자를 따라온 생명의 향기가 빗방울로 자욱하다. 어린 잠투정 속으로 스미던 어머니 사랑으로 뛰던 심장소리가 빗물로 흘러내린다. 부스스 눈을 감아도 뭉클 솟구치는 눈물샘 속에 얼굴 담그면 마주치는 풀잎 같은 눈빛마다 파릇파릇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어지는 것은 살아 온 날들이 문득 새삼스러워지면서 에덴동산의 추억으로 그리워지는 까닭이다. 언젠가 알에서 깨어난 새처럼 아담과 이브가 꽃송이로 피어나던 태초의 봄날

● 이채영 집사

(6교구 하모니사랑방)

너와 내가 꽃씨로 뿌려졌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이상. 우리는 서로를 향해 향기로 젖어들고 싶은 봄비가 되고 싶은 것이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이기에 사랑으로 인해 피어나는 생을 경험하고 땅 속으로 묻히는 슬픔도 순응하는 것이다. 낮아지는 것이 비상하는 것이라고 사는 것이 사랑하는 일이라 해도 마른 땅에 엎어지고 마는 소망의 어깨를 너도 나도 다독거려 보자꾸나. 이제는 어두운 길목마다 허리 굽힌 가로등이 별빛을 품고 다가서는 봄비에 환하게 밝아지고 있는데. 우리도 한껏 젖어보자, 한번쯤은 눈부시게 살아 있음이 고마워서 서로를 향해 입 맞추며 눈물짓는 동안, 한 송이 꽃이 피어난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시나브로 꺼져가는 우리의 심장을 다시금 뛰게 하는 부활의 노래가 되어보자. 기다리지 않아도 봄비는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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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 창립 13주년 헌신예배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다 할렐루야! 먼저 기도로 품으며 하나님

매일 하나부실에 찾아와 늦은 밤까지 헌

품에서 자라가는 하나부의 창립 13주년

신해 주셨습니다. 헌신예배를 준비하며

헌신예배를 은혜롭게 마치도록 인도해주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기도하는 교사들

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의 상기된 얼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응

저는 하나부 학생들이 커 가면서 우리

원박스 안에는 선물과 함께 성도님들의

가 무엇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 고민하며

응원카드가 박스에 포장이 되어 각 가정

● 홍진기 안수집사

아파하는 시간들이 찾아올 때면 가장 작

으로 보내졌습니다.

(하나부 부장, 5교구 흥해4사랑방)

은 자를 품으시는 주님을 떠올리며 기도

일할 수 있는데 거절 당하는 마음이 아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던 장애에 대한 편

프다는 발달장애인 청년의 담담한 이야

견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장애인으

기는 우리 모두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로 살아가는 그들의 실상은 그리 녹록치

이 또한 하나님께서 여호와이레 준비하

않습니다. 아직도 세상에 도사리고 있는

여 주실 거라 믿으며 친구 되어주신 하

무관심과 갈등은 여전히 그들의 마음에

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며 걸어가겠습니

아픈 상처를 남길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다. 이승형 학생이 클라리넷 독주로 “사

감히 공감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명”을, 합주로 “누군가 널 위하여”를 하나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탓하고 원망하

님께 올려드릴 때는 하나부가 지금까지

기만 할 수는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 하

올 수 있었던건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도

나부 학생들이 이 세상으로, 그리고 하나

님들의 기도로 함께 했음을 고백하며 진

부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신 이유와

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그들의 모습을 기

지금까지 하나부를 위해 헌신한 교역

대하며 기도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자분들과 성실한 교사분들, 신실함으로

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다시 한번

헌신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동안 목사 님과 교사들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매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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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주일

너 때는 말이야 2021년 5월 2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너 때는 말이야"라는 주제로 예배와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그 기쁨의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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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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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음악의 꿀팁 코너

아름다운 찬송가 이야기 ● 이상은 기자

(praiseun302@gmail.com)

오늘 제가 글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

황이었다고 합니다.

야기는 찬송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찬송가는 미국 한 찬송가인데요. ‘우리나

그러나 버트 폴먼 교수가 제출한 아리랑은 미

라도 아니고 웬 미국찬송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모인 편찬 위원회의 전원

있겠지만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은 아주 재미있는

찬성을 이끌어 내었으며, 버트 폴먼 교수는 "미국

내용이니 잘 따라오세요!

과 캐나다 전역에서 모인 12명의 위원과 편집장 으로 구성돼 있었다. 곡조와 가사를 준비해 투표

미국연합장로교회의 찬송가 229장 <Christ,

에 부쳤는데 모두의 찬성을 얻어냈다"고 말했고,

You Are the Fullness(그리스도, 당신의 충만하

미국 찬송가 편집 위원인 에밀리 브링크는 "정말

심)>의 이야기입니다. 이 곡의 멜로디를 들으면

흥미롭고 아름다운 곡"이라며 극찬하면서 낯선

아마 우리나라 남녀노소 모두가 ‘어..? 어?!’하고

나라의 민요를 찬송가로 채택한 이유는 “특별한

놀란 표정을 지으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 아니었다.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 이

곡의 멜로디가 우리나라의 민요인 <아리랑>의 멜

라고도 말했습니다.

로디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의 멜로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각각 가사를 붙여 찬송가로 불러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의 꿀팁을 더 드리자면, 세계적 으로 이미 사랑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민요 <아리랑>은 누구나 쉽게 만들어 부를 수 있다는

한국을 상징하는 민요가 어떻게 세계인들이 함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2년 12월 5일, 유네

께 부르는 찬송가로 실릴 수 있었을까요? <아리

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랑>이 미국 연합장로교회에서 발간하는 찬송가 집에 <Christ, You Are the Fullness>라는 제목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과

으로 수록된 것은 1990년도 입니다. 찬송가 편찬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사가 만나 하나님을 높여드

위원회에 찬송가로 등록하기위해 <아리랑>에 직

리는 정식 찬송가가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

접 가사를 붙여 작사한 찬송가 아리랑을 제출한

스럽지 않나요?^^ 여러분들을 위해 <Christ, You

사람은 칼빈대학의 버트 폴먼 교수였는데, 당

Are the Fullness> 가사와 악보를 준비했으니 묵

시 찬송가의 후보곡만 3천여 곡이었고 새로운

상하시는 동안 넘치는 감사와 은혜가 있으시기를

찬송가로 책에 실리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상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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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Christ, You Are the Fullness 그리스도, 당신의 충만하심 Christ, You are the fullness of God, first born of everything. For by You all things were made; You hold them up. You are head of the church, which is your body. First born from the dead. You in all things are supreme! 충만하신 그리스도 만물보다 앞서고 만물 창조 천하 만물 그분의 솜씨라 주 몸된 교회의 머리 되시며 죽은자 중 첫 부활 만물 으뜸 되시네 Since we have been raised with You, Lord, help keep our heart and minds. Pure and set on things that build Your rule over all the earth. All our life is now hidden with You in God. When You come again we will share Your glory. 주와 함께 부활한 우리 정결케 하시고 주님 나라 위하여 헌신하게 하소서 모든 생명 주안에 숨겨져 있으니 재림 시 주 영광 함께 누리네 관련 영상

Help us live in peace as true members of Your body. Let Your word dwell richly in us as we teach and sing. Thanks and praise be to God through You, Lord Jesus. In whatever we do let Your name receive the praise! 주의 지체 평화롭게 살게 하시고 찬양하고 전할 때 말씀 충만 주소서 예수 통한 감사 찬양 하나님께 드리며 모든 일에 주 이름 찬양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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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이야기

캠핑투게더,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다 ● 손종현 기자

(xpswhd@postech.ac.kr)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선선하게 부는 요즘이야 말로 캠핑을 떠나기 너무 좋은 시기인데요. 얼마전부터 청년드림에서는 강산 목사님을 중심으로 ‘캠핑투게더’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 다. ‘캠핑’이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는데요. 과연, 어떤 프로그램인지, 또 어떤 메시지를 품고 있는지 강산 목사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1. ‘캠핑투게더’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캠핑투게더’ 프로그램은 정부 방침을 바탕으로 저를 포함 최대 3~4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식사 교제와 나눔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교회와 가까운 캠핑장(예시: 곡강천생태공원)에 서 당일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뭘 먹어도 너무 맛있고, 무슨 이야기를 나눠도 끝없이 대화의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캠핑장에서의 식사 교제와 나눔을 통해, 청년들에게 교회 공동체와 함께할 때 느낄 수 있는 복음의 기쁨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2. ‘캠핑투게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교회 외부에서의 만남이 많이 조심스럽고 위축되는 상 황입니다. 카페에서 성경책을 꺼내, 신앙 나눔을 하는 것 조차 사람들의 눈치가 보이는 지금의 상 황이 사역자로서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실제 나눔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 어 자유롭고 깊이 있는 나눔을 진행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캠핑 이라는 새로운 대안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며 단순히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나누기 위해 시작한 캠핑이었습니다. 그 런데, 아내와 대화를 나누며 ‘청년들을 이곳에 초대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 그램을 보면, 그 사이사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청년들이 주위를 의식해야 하는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은 밀도 있는 교제를 나누기 어려운데 캠핑이라는 새로운 매개체를 통해 그 나눔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즐겁 고 편안하게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캠핑투게더’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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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3. ‘캠핑투게더’와 함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캠핑투게더’를 통해 그리고 또 다른 나눔과 교제의 시간들을 통해 청년들이 교회 공동체가 주 는 안정감과 더불어 서로의 모습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믿고 예배하는 하나님은 말씀 안에서 또 공동체 안의 서로의 모습속 에서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청년드림의 구성원 모두가 이 공동체 를 내 공동체라고 느끼고, 삶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드림 공동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우리 청년들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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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험한 세상에 다리 되어 “권사님, 잘 계시죠?”

꿈이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지만 첫 선교여행 이후 변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반

화된 내 삶을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이미 내가 살아가는

가운 목소리에 평소 ‘도’음

이곳에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나를 캄보디아 선교의 도구

의 내 목소리가 ‘라’음의 높

로 사용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된다. 내 형편과 나의 연약

이로 상승되어 입 밖으로 튀

함을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당장 삶의 터전을 옮

어나온다.

기는 엄청난 결단 대신 변함없는 마음으로 국제부에 머

“아, 노다구나! 오랜만이 야, 잘 지내지?”

물러 있으면서 교회와 그들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 을 하길 원하셨던 것 같다.

노다는 10여 년 전 한동

아무런 능력이 없는 내게 캄보디아 학생들을 맡겨주셨

대로 유학을 와 우리 교회 국제부에서 4년 동안 형제의

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저 그들이 나를 필요

정을 나누었던 캄보디아 청년이다. 졸업 후 당당히 한국

로 할 때 달려가 함께 있어주는 것 뿐 이었다. 내 나라 한

회사에 입사한 후 결혼하더니 이제 어엿한 남편이자 한

국에서 그들이 혼자 울지 않도록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

아이의 아빠가 되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바쁜 와중에

께 기도하고 꺼내기 힘들어 하는 문제점들을 국제부 스

도 잊지 않고 일 년에 한두 차례 전화로 안부를 물어오니

텝들과 공유하는 것이 그간 내가 해 온 일의 전부이다. 그

대견스럽고 고맙다. 서로 못 본지 어느새 5년이 훌쩍 지

들은 왔다가 금새 떠난다. 그러나 그들은 이 작은 일들을

났지만 어제 만났다 헤어진 사람 마냥 전화로 수다를 떠

잊지 않고 기억한다. 그래서 안부를 물어오고 캄보디아

는 사이 우리는 함께 했던 과거의 시간 속으로 다리를 놓

에 가면 몇 일씩 휴가를 내어가면서 나를 돌봐준다. 되로

으며 다시 연결되는 기쁨을 맛본다. 종종 SNS를 통해 포

준 사랑을 말로 받는 느낌이다. 그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

항제일교회의 소식을 접하고 있다는 노다의 목소리에 4

은 내가 베푼 작은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아무런 조건

년여 신앙생활의 뿌리가 되었던 우리 교회에 대한 자부

없이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임을 알기

심과 그리움이 묻어난다. 당시 국제부에서 섬기셨던 분

에 송구하고 감사하다.

들의 근황을 나눈 후 건강과 축복을 빌어주고 전화를 끊 으려는데 노다가 자랑스러운 듯 한 마디를 덧붙였다. “권사님, 저 돈도 많이 벌고 잘 살아요. 이제 권사님 맛

우리 교회에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되갚으려는 그들 의 모습을 보며 이 땅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도 선교를 위한 소중한 기회이며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바로 이곳이

있는 것 사 드릴 수 있어요!”

선교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번드르르하고 거창

코끝이 찡~~ 해온다.

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연약하고 상처받은 이들

2009년 캄보디아 첫 선교여행 이후 지금까지 나는 캄

곁에 있어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다리

보디아 사람들과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그

를 놓아 하나님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연결시켜 주는

간 10번도 넘게 캄보디아 땅을 오가며 언젠가 그 나라에

일, 이것이 바로 선교의 정신이 아닐까?

가 살면서 삶을 나누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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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Deacon Lee, how are you?”

vision that I will live there and share my life with

The moment I answered the phone, I noticed whose

them someday. I don't know when that dream will

voice it was. My voice, which is usually 'Do' pitch,

come true. But when I look back on my life that

rose to ‘La’ pitch and popped out of my lips.

has changed since my first missionary trip, I realize

“Ah, Noda! It's been a while, how are you?”

that God has already been using me as a tool for

Noda is a Cambodian guy who came to study at

Cambodian mission in His way. God, who knows my

Handong University 10 years ago. He was a member

situations and my weaknesses well, seems to have

of our English service and we shared brotherhood

wanted for me to be a bridge between the church and

for four years. After he graduated from school, he

them staying in English service instead of going to

entered a Korean company and then got married.

Cambodia.

Now he is living a sincere life as a husband and father

When God entrusted Cambodian students to me

of one daughter. I feel grateful that he asks after me

who had no abilities, all I could do was just run to

one or twice a year despite his busy schedule.

them and stay with them when they needed me. I

Five years have passed since we couldn't see each

just listened to them, prayed together and shared

other, but while chatting over the phone, I felt like we

their problems with the staff of English service so

met yesterday. As we shared memories of the past,

that they did not weep alone in my country, Korea.

we felt connected through a bridge of our mind in the

They come and leave soon but they remember

love of Christ. In Noda's voice that he often gets the

these little things. So they sometimes ask my regards

news of Pohang Jeil Church through social media I

and try to do their best to take care of me while my

could feel his pride and longing for our church, which

staying in Cambodia. I can't help feeling shameful and

had been the root of his faith for four years. After

thankful because I know that what they remember is

sharing the current situation of those who served in

not what I have done for them but the love of Christ

English service at the time, I wished him good health

that our church had given to them unconditionally.

and blessings. The moment I tried to hang up the

Seeing them who tried to repay the love which they

phone, he added last words.

had received from our church, I realized that every

“Deacon Lee, I am making a lot of money and living well. Now I can buy you something delicious!” How touching!

day of my life can be a precious opportunity for missions and the place where I am living can be a place of mission.

Since my first missionary trip to Cambodia in

We can build a bridge between the weak and hurt

2009, I have been maintaining a precious bond

people around us with our God. It's possible not by a

with Cambodian people. I have been to Cambodia

dazzling and grand slogan but by Christ love and by

more than 10 times and have been praying with a

staying with them. Isn't it real missio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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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봄길 산책

봄 내려 온다

가장 미소가 아름다운 사진 (1교구 지곡1)

가장 어색한 사진 (2교구 득양1)

나이 많은 사진 (3교구 기계1 768세)

가장 코믹한 표정 사진 (4교구 한울1)

나이 적은 사진 (5교구 달전2 113세)

가장 신나보이는 사진 (6교구 마루2)

가장 단아한 사진 (7교구 송중1)

가장 봄을 잘 표현한 사진 (새가족교구)

가장 사랑을 잘 표현한 사진 (30+마음이음 테바)

3월호 성경퀴즈 정답 및 당첨자 김말수b 3교구 신도4사랑방 010-✽✽✽✽-0025 도윤옥 4교구 용북2사랑방 010-✽✽✽✽-8225 강정희 2교구 영흥1사랑방 010-✽✽✽✽-0029 박방훈 30+교구 햇살콩사랑방 010-✽✽✽✽-8505 김명순 3교구 우일1사랑방 054-✽✽✽✽-7186 ✽준비된 기념품을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하 사 손 다 말

윌

라

에 라 스 도 기

바 나 바

벨 브 라 가

로 나 사 로

엔 게 디

학 도 갈 마 로

고

할 렐 루 야

블 레 셋

랄

브 살 렐

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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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②

①

㉣

⑤

㉢

㉥

㉡

2021년 5월

성경퍼즐

⑦

④

⑥

③ ㉠

㉦ ㉤

이 름: 교 구 :

연락처 : 사랑방 :

※ 사무실 물댄동산 성경퍼즐함에 넣어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가로 열쇠

㉠ 메시야의 헬라식 표현. 예수 ◯◯◯◯ ㉡ 사도 바울과 함께 동행했던 사람으로서 유대인의 오해의 빌미가 된 사람(행 21:29) ㉢ 솔로몬 왕이 1천 번제를 드렸던 산당이 있는 곳(왕상 3:4) ㉣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의 천부장. 유대인들에게서 바울을 구함(행 23장 참조) ㉤ 에브라임의 딸로서 벳호론과 우센세에라 성읍을 세움(대상 7:24) ㉥ 사울왕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를 격파하기 위해 보낸 블레셋 군대가 향한 곳 중 하나(삼상 13:18) ㉦ 죽을 병에 걸렸다가 15년의 수명을 연장받은 유다의 왕(사 38장 참고)

세로 열쇠

① 유대인들의 살해음모를 피해 로마병이 바울을 데리고 밤에 이른 곳(행 23:31) ② 유다 총독 벨릭스를 이은 총독으로서 바울을 구류한 사람(행 24:27) ③ 요셉의 아들 중 장남(창 46:20) ④ 유다 총독 벨릭스의 아내로서 유다민족 출신(행 24:24) ⑤ 바울 일행이 멜리데 섬을 떠날 때 탔던 배의 머리 장식(행 28:11) ⑥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기 전 애굽 땅에서 마지막 진쳤던 부근의 지명(출 14:2) ⑦ 다메섹에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회심한 바울에게 세례를 준 사람(행 9장 참조)

이 사 장 이상석 상임이사 권소현 상 무 최지원 1981년 1월 포항제일교회 단체신협으로 시작


예배 및 모임 안내

주 일 예 배

수

집 회 명 1 부 예 배

시 간 7:00

2 부 예 배

8:30

3 부 예 배

10:00

4 부 예 배

12:00

5부예배(청년)

14:30

영 어 예 배

12:00

몽골어예배

12:00

요

예

장 소

본

당

국제부실

배

오후 7:30

본

F815 (금요일)

오후 8:15

각사랑방

새 벽 기 도 회

5:30

본

당 당

영아부 (1~3세)

1부 10:00 / 2부 12:00

교육관1층

유아부 (4~5세)

1부 10:00 / 2부 12:00

교육관3층

유치부 (6~7세)

1부 10:00 / 2부 12:00

교육관2층

아동1부 (1~3학년)

1부 10:00 / 2부 12:00

교육관강당

아동2부 (4~6학년)

1부 10:00 / 2부 12:00

교육관3층

아이클럽 (말씀놀이터)

오후

2:00~4:00

교육관1층,3층

어린이수요예배

오후

7:00

교육관2층

청 소 년 1 부

오전

10:00

교육관4층

청 소 년 2 부

오전

10:00

선교관3층

하 나 부 (발달장애인)

오전

10:00

교육관2층

37644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사무실 Fax: 242.8988 유치원: (054) 247.6207

244.3311

교회사무실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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