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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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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견고한 그리스도인 2021 August vol.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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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성경구절

평강이 있으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장 27절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 6절~7절 -


August 2021 I vol. 153

Cover Story 경북 성주 성밖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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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이달의 성경구절

•평강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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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칼럼

•묵상이 주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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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케어링? 하나님이 돌보시니 우리도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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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변화 예상과 교회의 바람직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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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여름사역 •2021년 ‘소확행–소명으로 사는 확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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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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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중보기도사역 •기품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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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먹거리

•음식, 어떻게 먹고 마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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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Famil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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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강발라의 “안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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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웰컴 투 다누리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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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기도로 품는 훈련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다

사진제공 : 이병형 집사

발행일 발행인 편집장 담당목사 기획팀장 섬김이 발행처 주소 전화 홈페이지 디자인

2021. 8. 22 포항제일교회 홍보출판부 고창대 정대진 전정식 김경희f 김성찬 김영숙g 박대성 박영길 배명숙 손종현 이상은 정명환 정영희 포항제일교회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054. 244. 3311 www.pohangcheil.org 디자인 파오 (054. 255. 9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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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칼럼

묵상이 주는 은혜 사랑하는 포항제일교회 성도님들은 주의 말씀을 내 발의 등으로, 내 길의 빛으로 삼 고 살아갑니까? 아니면 세상의 다른 것들을 내 발의 등으로, 내 길의 빛으로 살아갑니 까? 무엇으로 내 발의 등, 내 길의 빛으로 삼으십니까? ​ 어디에선가 읽었던 책의 내용, 텔리비전에서 방송으로 나온 사람들의 말, 세상에서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의 조언,

● 최은철 목사

아니면 나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의 도움을 내 발의 등이나 내 길의 빛으로 삼고 살아가십니까? ​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 고백하였습니다. 이 것은 ‘내가 가는 방향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인도함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 우리 스스로 반문해 봅시다.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가고 있고 말하고 있고, 살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TV나 유투브 영상에 출연한 저명 인사들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지 않는가?” ​ TV를 비롯한 SNS는 성도님들이 꼭 이걸 해야 하고, 저걸 해야 하며 이러면 더 예뻐 지고, 이러면 더 건강해지고, 저렇게 하면 더 성공한다고 얘기합니다. ​ 혹 성도님들은 하나님 말씀보다 그 말을 더 믿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 씀을 더 믿습니까? ​ 세상 사람들은 뭔가를 믿습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말에 반응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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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우리가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읊조리다(하가)’라는 표현이 있는데, ‘말씀을 중얼거리면서 읽는다’는 것 입니다. 시편에도 많은 곳에서 ‘읊조리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국어사전에서 ‘읊조 리다’라는 뜻은 ‘뜻을 음미하면서 낮은 목소리로 시를 읊다’로 말하고 있습니다. 말을 자주 중얼거리다 보면 그 말이 나의 귀에 들려 나를 이끌어 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23절, 27절, 48절, 78절, 97절을 개역개정판에는 ‘묵상하다’를 ‘작은 소리 로 읖조리다’로 옮겨놓았습니다. 두 번째로 ‘되새김질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말 씀을 읽고 그 의미를 소가 되새김질하듯이 일정한 시간에 그것을 꺼내어 그 의미를 깨 닫는다’는 것입니다. 시편 1편 2절, 여호수아 1장 8절에 ‘주야로 묵상한다’는 말은 ‘밤 낮으로 말씀을 소가 되새김질하듯이 읽은 내용을 끄집어내어 내 것으로 소화를 시킨 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어떤 것을 인식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의식과 잠재의식으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의식으로 하는 방법은 우리가 깨어 있어서 하기 때문에 쉽지만, 잠 재의식 속에서도 묵상이 가능합니다. 잠잘 때 잠재의식을 사용하여 묵상을 할 수 있다 면 훨씬 더 효율적인 묵상을 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성도님들,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래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한 줄 묵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먼저 본문을 적어도 세 번 이상 천천히 소리내어 읽습니다. 이것을 ‘하가’라고 합니다. 그런 다음, 마음에 와닿는 한 단어, 한 구절을 묵상지나 메모지에 씁니다. 그러면 끝입 니다. 시간은 대략 3~5분,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가장 시선 을 많이 두는 곳에 붙여 놓는 것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컴퓨터나 책상 앞, 주부라면 탁 자 위나 냉장고 문에, 그리고 모든 분들은 휴대폰 뒷면에 포스트잇으로 붙이셔도 좋습 니다. 그걸 중간중간 흘낏 쳐다보는 것입니다. 어때요, 할 만하지요? 지난 5월 성경묵상에 참여한 열 분의 성도님들과 단체톡방을 통해 5주간의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약 두 달여 동안 ‘하가(소리내어 천천히 반복해서 읽기)’를 하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함께 한 분들에게 주신 각자의 은혜가 참 컸습니다. 사랑하는 포항제일교회 성도님들도 말씀 묵상에 도전해 보십시오. 저는 지속적으로 말씀을 묵 상하는 것이 형통한 삶을 사는 기본임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으며 우리도 하면 할 수 있 다고 확신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묵상을 주야로 하고 지켜나가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뜨거운 여름,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만사가 형통 하는 약속하신 말씀을 실천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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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케어링? 하나님이 돌보시니 우리도 돌본다

“저는 누구를 돌볼(케어 할) 성격이 못됩니다.” “케어요? 저부터 케어 받아야 하는데 남을 케어 하다니요”, “돌보는 것은 너무 어려워요.” 돌봄이라는 단어는 우리 삶에 친숙한 반면, 어렵고 매우 제한된 의미로 읽혀지고 있습니다. 올봄에 우리 교회에서 처음 시작한 케어링(돌봄 학교)을 수료한 몇몇의 참여자는 ‘아이 돌봄’으로 이해하고 아이를 더 잘 돌보기 위해 신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크고 적게 이해하고 있는 심리 상담과 비교해보아도, 돌봄은 꽤 광의적인 영역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인간을 이해 하기 위해 전문적으로 학습하고 훈련한 전문가가 확증된 방법을 통해 타인의 어려 움을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통칭한다면, 돌봄은 열정과 헌신을 기반으로 타인의 어 려움을 돕기 위한 사랑과 나눔의 행위를 가리킵니다. 돌봄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영역은 무궁무진합니다. 에프터서비스로 방문한 직원 에게 시원한 캔음료를 전달하는 행위에서부터 걸리적거리는 나뭇가지를 곁길로 치 우는 사소한 태도 역시 함께 생활하는 이웃을 위한 돌봄의 일환으로 부를 수 있습

● 김수영 목사

니다. 대부분의 우리가 돌봄으로 이해하듯이 어린 자녀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일 들, 밖에서 궂은일을 하고 귀가하는 배우자를 위해 따끈한 식사를 준비하는 손길, 홀로 계시는 부모님을 기억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드리는 전화 한 통 역시 가족원 에 대한 돌봄의 산물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체감온도를 높이기 위 해 SNS에 따뜻한 답글을 남기고 약자를 배려하며 격려하는 말 한마디 역시 광의의 측면에서 돌봄의 행위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어울려 살아가는 모든 삶의 순간과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누 군가의 돌봄이 삭막한 관계의 간극을 좁히고 따뜻하게 해주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 니다. 우리 가정은 교회에서 나눠주는 떡을 받아서 간혹 아파트 경비실에 가져다 드 리곤 하는데, 그땐 꼭 딸아이의 손을 잡고 가서 직접 공손히 드리도록 합니다. 아이 는 그 시간을 참 좋아합니다. 작은 떡덩어리가 예상치 못한 간식을 받으시는 경비아 저씨의 웃음을 창조하는 순간에 우리는 소소한 행복을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아파 트 문화가 대세인 요즘에 사라진 정겨운 골목 문화를 소회해 본다면, 가장 먼저 동 네 어르신이 아침 일찍 골목 어귀까지 빗자루질을 하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개인 의 이익보다 공동의 이익을 우선으로 여기고 서로를 돌보는 한국의 미풍양속이 기 억 속의 흔적으로만 남게 되어 아쉽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누군가를 돌보기 위해서 반드시 전문인이 될 필요도 없고 자격증 을 갖출 필요가 없겠지만, 한 가지 꼭 알아야할 사항이 있다면 나의 만족을 위한 돌 봄인지 타인을 위하는 돌봄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타인을 위한다면서 자신도 모 르는 사이에 나 자신의 만족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식을 위해 뼈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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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고생하고 희생했는데 정작 자녀는 “언제 내가 날 위해 희생해 달라고 했어요?”라고 반문합니다. 돌봄을 받 는 쪽이 행복하지 않다면, 나의 돌봄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부 모가 자녀를 훈계할 때, “너 좋으라고 하지 나 좋으라고 하냐?”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자녀는 속으 로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엄마 좋으라고 하는 거잖아.’ ‘아빠 폼 내려고 하는 거 아니야?’ 진정으로 누군가를 돌보기 위해서라도 우선 자신을 잘 알아야합니다. 나아가 돌봄을 받아야 할 대상으로 서의 나를 진지하게 탐색하고 이해하고 누구보다 극진히 돌봐 주어야 합니다. 저는 진정한 돌봄의 시작은 나를 제대로 돌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합니다. 이는 내 욕구나 바람을 우선시하라는 말이 아닙 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언제 웃고 언제 우는지, 왜 이것을 중요시 여기는지, 왜 그럴 때 화가 나는지 등 등 이런 질문을 묻고 답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이 타인을 잘 알 수가 없 으며, 나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을 제대로 돌볼 수 없습니다. 나와 타인은 그렇게 연결되어 있 습니다. 나를 잘 이해하는 만큼 신기하리만치 그 만큼만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이 열리게 됩니다. 누군가를 돌보는데 요구되는 특별한 캐릭터, 성격은 없습니다. 물론 부모로부터 물려받고 타고난 기질이 누군가를 잘 보살피는데 은사를 받은 분들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은사 받은 사람만 돌볼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이번 케어링 과정의 주제 성구였던 빌립보서 2장 1-4절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 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 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이 말씀은 돌보는 사람이 특정인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볼 뿐 만 아니라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는 성경의 요구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명시하신 그 리스도인의 태도입니다. 이 말씀은 또한 모든 사람이 돌보는 관계에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돌봄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천지만물의 창조는 하나님의 돌봄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남자를 홀로두지 않 으시고 여자를 배필로 삼으사 돌봄의 관계를 맺길 기대하셨습니다. 인간에게 창조세계를 맡기신 것은 자 연과 창조물을 마음대로 쓰라는 것이 아니라 ‘잘 돌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과 창조물과 세계 가 홀로 살아가지 않고 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과 창조세계는 돌봄의 대상이고 돌봄의 주체가 되어야합니다. 결국 돌봄은 그리스도인의 성품의 열매입니다. 우리가 신앙 안에서 매일의 삶을 성실히 살아갈 때, 선하 고 성숙한 인격을 통해 돌봄의 능력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됩니다. 나 외의 다른 사람을 내 삶에 품고 그를 위해 나의 내면의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돌봄의 자세입니다.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던 내가 생면부지 의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로 죽어가는 인도인들을 위해 걱정하고 기도하 는 것 모두 나의 자리를 내어주는 겁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형상이 두 팔을 벌려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주는 자세이듯,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을 묵묵히 감수하는 자세는 돌봄의 태도입니다. 손을 벌 리지 않으면 자녀를 품에 안을 수 없듯,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바로 이런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안기 위해 우리는 먼저 벌려야합니다. 두 팔을 벌려야만 우리는 타인을 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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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변화 예상과 교회의 바람직한 대응 첫째. 코로나19를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은 얼마나 될까요? 또 후유증 문제, 치료제 국내 현재(2021년 7월) 누적 사망률은 1.1%(최근 2021년 6월 사망율은 0.24%)이 고 전세계적으로는 2.14%입니다. 치료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사망률은 3~5%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무서운 수치입니다. 사망률은 특히 고령 환자에게서 높습니 다. (80대는 20~30% 정도 사망률). 인플루엔자의 사망률은 0.1% 미만입니다. 코로 나19가 인플루엔자와 비교해 13~50배 정도 더 무서운 질환입니다. 최근 사망률이 낮 ● 김신우 교수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단장 경북대학교 의대 감염내과 교수

아진 것은 예방접종을 고위험군에 많이 하였고 의료진의 중환자들에 대한 치료가 초 기보다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된 이유를 바이러스의 입장에서 보면 적절하게 적은 사망률, 호흡기 전파로 병을 막기 어려운 점, 증상 발생 전 전파가 벌써 시작되는 것, 그리고 무증상 감염이 1/3 정도 되는 것 등입니다. 참 대응하기 매우 어려운 감염병입니다. 후유증을 앓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집중력 장애, 우울감 등입니다. 좋은 치료제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은 획기적인 약이 없습니다. 주사약으로 ‘덱사메사존’이라는 스테 로이드 약제가 그나마 가장 효과적입니다. ‘렘데시비어’라는 약은 어느 정도 효과가 증 명된 허가된 주사약입니다. 좋은 먹는 약이 개발되기를 기다립니다. 둘째. 코로나19 백신은 게임체인저(국면전환 요소)입니다. 백신은 부작용이 있지만 백신 맞는 것이 안맞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습니다. 백신 효과가 기대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70~95%). 중증 환자로 되는 것 을 막는 효과는 국내에서 사용되는 백신은 거의 90%를 모두 상회한다고 판단합니다. 즉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코로나19에 걸려도 중증으로 되거나 사망할 확률이 거의 없어지는 것입니다. 변이에 의한 감염에도 중증 환자의 비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다음 사람을 감염시키는 능력도 백신 맞은 사람은 낮습니다. 즉 백신이 현재의 사태를 바꾸 는 주된 힘이고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혈전과 화이자 및 모더나의 심근염(심 장 근육의 염증)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모든 백신에서 맞은 후 30분 안에 나타날 수 있 는 과민반응 (아나필락시스: 호흡곤란, 쇼크 등)이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작용은 백만~십만 정도에서 발생하며 의학적으로 대처를 하면 일부를 제외하고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를 개인이 아닌 우리의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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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가족, 내 지인 그리고 백신을 맞고 싶어도 맞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내가 나도 보호하 고 다른 사람의 보호막으로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맞아 내가 안 걸리는 덕을 바라기보다 내가 예방접종하고 남을 지켜주는 마음이 중요하겠습니다. 셋째. 코로나19의 변화예상,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코로나가 바꿀 미래는 실제로는 엄청날 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 사회를 바꾸고 국 가의 흥망성쇠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치명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주장을 하 는 분이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델타변이 및 다른 앞으로의 변이는 더 심한 것이 주 로 남아 휴행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백신이 제대로 공급되고 국민이 잘 맞은 나라가 이 팬데믹을 견디어 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진국으로 되거나 정권의 붕괴, 경제적 어려움 등까지도 나라별로 발 생을 예상합니다. 백신은 추가접종도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전문가들이 결 정해서 우리에게 제시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나름 100점은 아니지만 우수한 대응을 지금까지는 해오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그리고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을 칭찬해 주는 우리가 되면 합니다. 그리고 국민이 이에 동참하여 어려움을 극복할 때입니다. 넷쩨. 교회의 대응은 어때야 할까요? 요즈음은 많이 줄었지만 집단 감염으로 인해 교회가 비난을 많이 받았습니다. 집단 감염으로 인해 전도가 막힐 지경에 되지 않았나하는 걱정입니다. 집단 감염은 앞으로 도 교회에 대한 사회의 시각에 큰 부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 기독교에 이단이 있고 그 폐해가 많듯이 의료계에도 자기만의 사고의 틀(프레임)로 생각하는 사람과 이런 사 고를 퍼뜨리는 가짜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일부 설명은 그럴듯 하지만 편향된 음모론 적 생각을 전하는 경우들을 봅니다. 교회 안에서 특히 가짜 뉴스를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짜 뉴스의 진원지나 증폭의 공간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성숙한 교회는 분 별력이 있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 교회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바를 감히 나누면, 첫째, 하나 님의 뜻을 묻고 회개할 바를 하나님에게 묻고 사회가 교회에게 바라는 바를 고민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지는 사람들에 열린 교회가 되면 합 니다. 사회 안전망으로 정부가 있지만 사각지역이 있고 우리나라의 지원은 불충분합 니다. 교회가 한 뜻으로 교파를 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도움, 장학금 지급, 여러 가지 형태의 필요를 채워주는 봉사를 했으면 합니다. 개교회 및 교단적 사 업이 있으면 합니다. 셋째,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되지 않게 예방접종, 마스크 쓰기, 방 역 준수 등을 해야합니다. 코로나19를 지나면서 사회가 교회에 등을 돌릴지, 교회가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될지 를 우리는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대의 고난에서 저는 종 교개혁 때와 같은 거듭남이 교회와 교계에 있으면 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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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여름사역

2021년 ‘소확행 - 소명으로 사는 확실한 행복’ ● 김해숙 목사 (영아부)

교육부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7월 18일(토)부터 8월 1일(주일)까지 온 가족 여름성경학교로 진행되었습니다. 교육1부(영유아유치부)와 2부(아동1,아동2), 특수교육부 (하나부)는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세요”라는 주제로 뮤지 컬공연, 연합예배, 수요 어린이 가족기도회, 국립과천 과 학관 관장인 이정모관장의 사람책, 공과활동, 가정미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알고, 행 복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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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교육3부(청소년1,2부)는 갑작스러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다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 에 계획하여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연합예배와 윤은성목사님과 함께한 금요찬양 집회, 청 소년을 위한 수요기도회, 부서에서 계획한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이 올 라인으로 뜨거운 여름 힘을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청소년들에게 주신 소명을 확 신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주간의 여름사역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제일 교회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부르셔서 소명을 주셔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 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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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학교

기도로 품는 훈련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다 기품학교!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교회가 사회현상에 주저하지 않고, 영적훈련을 이 끌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며 개인적으로 나의 존재 위치를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알게 해준 소중한 훈련시간이였습니다. 기도 강의와 아침마다 보내주시는 영상은 옛 은혜 안에만 머물러 있었던 자신의 기 도를 확장시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 이정녀 권사

(기품학교 온라인반 2조)

특별히 박영호 담임목사님 강의 중에, 다섯 손가락 기도실습은 현장반이 아닌 온 라인 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기도 안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기도 실습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면서, 먼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하 나님이신지 고백해 보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생명 되시는 하나님, 빛이신 하나님, 길이 되신 하나님, 이렇게 하나 님을 고백하다보니 하나님 고백하는 시간이 무척 늘어나게 되었으며 기도하는 중 하 나님은 큰 사랑임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나머지 네 손가락 안에 있는 모든 중보기도가 하나님의 큰사랑 안에 함께 있음을 알게 되면서 기품학교 중보기도는 나의 기도이자 하나님의 기도임을 고백하 게 됩니다. 교회에서 매일 보내 주시는 영상은 홀로 버려두지 않고 기도하도록 구체적으로 안 내해 주었으며 하나님의 큰 사랑 앞에 머물도록 시간을 정해서 가장 정직하게 하나님 께 내어 드리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짧은 훈련기간 중에도 기품학교 훈련은 무의식적으로 세워진 나의 삶의 스타일을 돌 아보며 거룩한 습관을 만드는 일에 좋은 삶의 규칙이 되어 준 훈련이였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익힌 다섯 손가락 기도, 뜨거워진 마음의 경험, 기도하는 삶이 지속 되도록 일상 가운데 소중함을 선택하고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로 품는 훈련은 우 리 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기품학교를 열어주시고 이끌어 주신 담임목사님, 소그룹에 참여하셔서 경험을 함께 해 주신 2조 김경원 목사님과 그룹원들, 아나운서보다 더 좋은 목소리로 기도 영상 안 내해주신 조명신 목사님 모든 그룹을 섬겨주신 사역자님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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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중보기도사역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기품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까? 사랑은 기도를 부릅니다. 사랑하면 마음만 가는 게 아니라 기도까지 함께 가기 때 문입니다. 두 손 모아 기도할 때, 본능적으로 사랑하는 부모님이나 자녀들 그리고 연 인이 떠오르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반응 입니다. 그러나 기도의 대상이나 지경이 거기에만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 도 고이지 않고 흐를 때 썩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받은 은혜도 곳곳으로 흘려보낼 때 생명력이 넘치는 역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기도는 ● 조명신 목사

원근 각처를 막론하고, 주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흘려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 은 방법입니다. 기도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흘려보내는 일은 누군가를 마음에 품는 일이기도 합니 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사람들을 기도로 품으셨 습니다. 자기를 배신하고 도망친 베드로와 제자들을 다시 품으셨을 뿐만 아니라, 심지 어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희롱하던 군인들까지 품으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 을 생각할 때마다 고상한 품격을 느끼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품격은 편협함을 버리고 품고 끌어안을 때 비로소 올라갑니다. 품는 만 큼 품격도 함께 올라가는 것입니다. 품격있는 신앙인, 기품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기품; 기도로 품습니다>를 통해서 성경적인 기도가 무엇인지 배우시고, 기도의 대상과 지경을 확장 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기도로 품을 줄 아는 ‘기품있는 그리스도인’ 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품학교 소개] 1. 기품학교란? • 기품학교는 기존 중보기도학교 수료자를 비롯하여 기도를 배우고 실천하기를 원하는 분이 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5주간의 과정으로 강의와 조별 소그룹 나눔이 병행됩니다. ※ 기품학교를 수료한 분들은 ‘기품인(기도로 품는 사람들)’으로서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합니다. 2. 중보기도 신청 방법 • 긴급 중보기도 요청시: 교구 목사에게 신청 (사고, 수술, 입원, 위독 등 긴급한 경우에 요청) • 일반 중보기도 요청시:1~2층에 비치된 중보기도요청함에 신청 (긴급하지 않지만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싶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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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먹거리

음식, 어떻게 먹고 마셔야 하나

● 이계호 교수

본 내용은 이계호 대표(태초먹거리학교. 전 충남대 화

물의 중요성 -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하나

학과 교수)가 포항제일교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필자가

하나님께서 둘째 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위 물로 나

메모하여 서술식으로 정리한 것으로 건강에 대한 유익한

누셨다. 인체는 70% 물로 구성되어 있고 인체에서 수분

정보이기에 성도들에게 소개하도록 한다.

이 많이 빠져 나가면 반드시 보충해 주어야 한다. 물이 부족하면 만병의 원인이다. 신문, 방송에서 하루 권장 수

하나님의 인간 창조 원리

분 섭취량은 2ℓ라고 획일적으로 규정하지만 잘못된 것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

이다. 물 뿐만 아니라 음식, 채소, 과일 등을 통해서도 물

라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만드시고 코

을 공급받기 때문에 하루 총량을 약 2ℓ정도에 맞추어야

에 생기를 불어 넣으사 생명을 탄생시켰다. 우리는 영적

한다. 따라서 음식의 섭취나 종류에 따라 마시는 물량을

이나 육적으로 "먹으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흙으로

달리 하여야 한다.

지음 받았기 때문에 흙을 먹을 수 없으되 식물의 뿌리를

하나님은 태초에 인간에게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통하여 흙 속에 있는 영양소를 식물들이 인간에게 공급

기준을 주었다. 그것은 소변의 색깔이다. 소변이 진노랑

하고 있다. 유기농, 친환경 채소는 농약이나 비료를 사용

(누런 노란색)이면 물을 마셔야 한다. 소변색깔을 보고

하지 않는 것이나 햇빛을 쬐지 않고 밤에도 비닐하우스

물 보충 량을 판단하는 것 신앙생활이고 순종된 삶이라

에 불을 켜놓고 키우기 때문에 24시간 식물이 잘 수 있는

고 할 수 있다.

시간을 안 준다. 이런 속성 재배한 채소는 스트레스를 받 는다. 우리 몸에 들어와 좋을 리 없다. 식물은 자연의 법 칙에 따라 정상적으로 자라야 한다.

* 3.2.1 운동 1) 3은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컵 2) 2는 식사 2시간 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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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컵 3) 1은 잠자기 한 시간 전에 한 컵을 규칙적으로 마

문다. 고기를 포식하고 바로 자면 장이 잠을 자지 않고 일

시자. 즉 잠자기 전 한 컵을 빼면 매 식사 시 마다 한 컵

해야 하므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내 몸이 잘

식 마시면 하루 7~8컵(1.5~2.5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때 몸 속 장기도 함께 자야 한다. 이것이 인체에 깃든 하 나님의 창조 원리이다. 고기를 먹는다면 저녁 일찍 먹고

음식을 어떻게 섭취할까?

잠자기 4~5간 전에 소화를 충분히 하여 취침한다.

사람의 치아는 32개로 송곳니 4개, 앞니 위, 아래 8개

구운 고기가 좋을까? 삶은 고기가 좋을까? 고기를 구

를 빼면 스무 개가 어금니(맷돌 역할)로 구성되어 있다.

우면 벤조피렌(benzopyrene)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시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라

킨다. 고운 고기 분명 맛은 있으나 비싼 댓가 (발암, 성인

는 창조원리가 있는 것이다. 어금니 스무 개를 활용하여

병 등)를 치를 각오를 하여야 한다. 삶은 고기를 먹으라.

천천히 씹어 넘기자.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데 필요한 아 밀라아제는 오직 침 속에만 있다. 하나님이 태초에 인간 에게 "씹어라"는 지상명령을 주었다.

늘 웃으며 살자 즐겁게 살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

밥을 천천히 씹어 먹으면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밥 한

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공기를 반 공기로 줄여 천천히 먹는다면 다이어트도 자

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에

동 된다. 현미밥은 50번 정도 씹어 넘겨야 한다. 면역력

덴동산의 ‘에덴’은 ‘기쁨’이라는 뜻이다. 하나님 안에서 즐

을 활성화시키려면 장이 행복한 식사를 해야 한다. 좋은

겁고 기쁘게 살아야 한다. 그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이

음식 작게 섭취하는 습관을 갖자.

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이 기도 하다.

고기(육류)를 얼마나 먹어야 하나

웃을 때 면역물질(엔드로핀 같은)이 200배가 증가한

붉은 빛깔의 고기(햄, 소시지, 돼지고기, 소고기 등)를

다. 웃음이 우리 몸 곳곳에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는 것이

많이 먹는 것은 발암 물질을 먹는 것과 같다. 세계보건기

다. 웃음은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지고 수명을 연장하며,

구(WHO)가 햄, 소시지는 1군 발암물질, 돼지고기, 쇠고

우울증 감소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억지 웃음일

기는 2군 발암물질로 분류하였다. 따라서 가공 육, 적색

지라도 90%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육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하루에 필요한 담백질 량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

정해져 있다. 고기는 단백질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하루

라 - 아주 보편 타당한 이 말씀은 인간을 너무 사랑하시

에 1g/1Kg을 섭취하면 된다. 예를 들면 60Kg의 몸무게

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말씀이다. 오늘도 내일도

를 가졌다면 60g (달걀1개 정도)의 단백질이 필요한 것

기쁘게 기쁘게.....

이다. 고기는 매일 조금씩 나눠서 먹자. (하루 치만 먹자)

●정리

탄수화물은 위에서 2시간 머물고 고기는 4~5시간 머

전정식 기자 (jjs34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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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Family Time ● 김경원 목사

언젠가 사랑에 대한 이런 정의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서로가 마주보는 사랑도 귀하지만,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사랑은, 뭐랄까? 조금 더 깊 어지고 충분히 공유되고 농익어진 사랑이라고 해야 할까요? 서로가 마주볼 뿐만 아니라, 함께 한 분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 자신을 더 들여다보게 되고, 함께 해준 이에게 감사하게 되며, 서로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바라보는 사랑이 서로 마주보는 사랑을 더 깊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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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포항제일교회 공동체는 온가족 성경학교가 시작한 지난 7월 18일(주일)부터 주일 저녁 시간을 가족이 함 께 모여 예배하는 ‘Family Time’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예배 순서지와 가정예배를 돕는 굿즈를 활 용하여 예배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정예배 가이드 영상 을 보실 수 있고, 각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올리거나, 가정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 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삶은 바쁘고 분주하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Family Time을 통해 한 주에 한 번이라도, 가족이 서로 얼굴 마주보고,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통해 우리 가정을 회복시키시며 더욱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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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드림 이야기

강발라의 “안 보이는 라디오” ● 이상은 기자 (songgirl302@naver.com)

청년드림에서는 캠투에 이어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2달간 청년드림 라디오인 <강발라의 안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하였는데 요. 캠투만큼이나 청년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손길들! 강안라의 스 탭들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어떤 은혜들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 볼까요?

이상은 기자 : 반갑습니다 목사님. 본인 소개와 강발라의 취

모습입니다.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로서 또 그리

지, 강발라를 통해 특별히 나누고 싶은 은혜가 있으셨다면

스도인으로서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발

나누어 주시고 이 글을 보고있을 청년들에게도 한마디 부

라스럽게 인사를 드릴게요~ 여러분, 사랑해요~

탁드립니다. 이상은 기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본인 소개와 본인이 강산 : 샬롬~ 무더운 여름이지만

강발라에서 맡은 역할을 소개해 주시고, 강발라를 하면서 기

청년들과 함께 즐겁게 섬기고 있는

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받은 은혜들이 궁금한데 나누어 주시

청년드림 담당 강산 목사입니다.

면 감사하겠습니다.

강발라 취지를 말씀 드리자면, 요 즘 방송에서 일상의 영역까지 두루

이현경 : 안녕하세요. 청년드림 회

사용하는 '부캐'라는 단어가 있습니

장 이현경입니다.영상송출담당

다. 프로그램에 맡게 자신의 스타일, 말투, 성격을 설정하고

PD를 맡았습니다. 강안라는 매회

그 인물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달랐

5-6월에 진행한 청년드림 안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습니다. 어떨 때는 찬양으로, 어떤

맞추어 부캐를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에게 조금더 친근하게

때는 나눔으로, 또 어떤 때는 참여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로 "강발라"라는 이름을 정하고 느끼하

하는 이들의 댓글을 통해 주시는 은혜가 모두 감사했습니다.

지만 따뜻한 마음의 캐릭터를 설정해서 라디오를 진행했습

각자의 자리에서 편안하게 스며들었으면 하는 목적이 잘

니다. 보이는 라디오는 끝났지만 아직 강산과 강발라가 혼동

이루진 것 같아 한번 더 감사했고, 청년들 만큼이나 더 재미

될 때가 있지만 둘다 청년들에게 친근히 다가고자 하는 마음

있어 해주셨던 목사님들 또한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청년

은 한결같습니다. 최근에도 저를 보며 강발라 목사님이다~

들의 일상 속, 마음 속에 ‘강안라’를 통해 청년드림이 조금이

라고 다가와주는 청년들과 성도들을 볼때 색다른 보람을 느

나마 자리잡게 된 것 같아 뭔가 모를 뿌듯함도 함께 느껴졌

끼고 있습니다.

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많은 게스트 분들 중 한 분이 현장에 오셔서 스태프로 섬기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을

는 이들을 보며 했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진짜 방송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부캐가 아니라 우리의 진짜

국 같아요. 손발이 척척 맞네요.” 정말 별 말 아니었지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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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을 다해 애쓰며 섬기는 우리 스태프들과 저에게 가장 기억에

권다영 : 안녕하세요 저는 ‘강안라’

남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의 일상 속, 마

에서 음악PD를 맡은 94또래 권다

음 속에 편안하게 스며들었던 강발라의 안보이는 라디오처

영입니다. 각 프로그램에 맞는 음

럼 모든 성도님들의 삶 속에 하나님께서 편안하게 스며들어

원을 적절한 타이밍에 틀어주는 역

오시는 매일의 삶 되시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할입니다! 에피소드는 2가지가 생각이 나

홍예린 : 안녕하세요 99또래 홍예

는데요~ 첫 번째는 우리가 매주마다 생각지 못한 문제들

린입니다. 저는 청년드림 찬양팀

이 꼭 하나 이상씩 생겼고 시작 직전까지도 해결이 안되어

카이노스에서 건반으로 섬기고 있

애가 탔었지만 딱 시작 시간이 되면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잘

습니다. 강발라의 안보이는 라디오

해결되서 아무 이상없이 진행되었어요. 정말 은혜로 할 수

에서는 전속밴드인 ‘산울린밴드’의

있었습니다!

건반과 노래를 맡았고, 현장 사진 을 남기는 일을 함께 했습니다.

두 번째는 마지막 방송에서 산울린 밴드가 찬양할 때 날아 온 나방때문에 너무 놀란 예린이가 생각이 나네요. 사실 그

매 주 방송을 시작하기 전, 목사님과 라디오 스탭분들과

때 그 나방과 제일 먼저 눈이 마주친건 저였거든요.... 아무

함께 모여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이 라디오가 청년드림 지체

렇지 않은 척, 그 나방 친구를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하고 싶

분들의 삶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었는데.... 예린이가 봤었어요. 어쩔 수 없었던 방송사고 였

새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

지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강발라의 안보이는 라디오

는 평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통로가 되

를 하면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길 원한다고 말이죠.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 덕분에, 각

또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잘자요~^^

자의 자리에서 라디오를 듣고 계신다는 청년 분들의 댓글을 통해 찬양하는 저를 포함해 라디오를 섬기는 분들을 격려하

이요한 : 안녕하세요? 저는 강발라

고 응원해주시는 청년드림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의 분위기

에서 엔지니어를 맡았던 94또래

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요한 이라고 합니다. 또 강발라

특히 회사 일을 하시면서 듣는 재미가 쏠쏠하시다는 형제

뿐만 아니라 5부 예배 청년드림,카

님의 댓글이 아직도 저에게는 좋은 에너지가 되는 기억으로

이노스 찬양팀에서도 엔지니어를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생방송의 묘미를 잘 누리며 힘을 내서

맡고 있습니다. 강발라를 하면서

두 달 동안 스탭으로 잘 섬겨낼 수 있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배트맨 특집 입니다!

그리고 청년드림 공동체를 향한 제 사랑이 커져가서 늘 마

안 보이는 곳에서 늘 수고해 주시고 아무도 알아주지 못하

음에 품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방송 전과 방

는 곳에서도 묵묵히 섬겨 나가는 이들 너무나 감사하고 멋진

송 중에 여러 돌발 상황들도 생겼지만, “하면 된다”라고 침

모습들이 떠올라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구요, 강발

착하게 대응해주신 목사님, 침착하고 묵묵하게 상황들을 해

라를 하면서 받았던 은혜는 화요일 저녁시간에 아무 의미 없

결한 스탭분들 두 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강발라의

이 보냈던 시간들이 더욱 알차고 의미있게 쓰여졌고 청취해

안보이는 라디오를 사랑해주셨던 청년드림 지체분들께 정

주시는 청취자 분들과 소통 할 수 있음에 정말 기쁘고 감사

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음이 가득 했던것이 은혜였습니다! 강발라를 청취해 주 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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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웰컴 투 다누리네 하우스

다누리네 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포항제일교회 국제부 내에 다문화가족 공동체가 있다. 10년의 역사를 가진 공동체는 올해 국제부 전담 목사님으로 새롭게 부임하신 정은선 목사님 과 함께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다문화’와 ‘다 누린다’의 의미가 담긴 ‘다누리네’라는 이름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는 지난 6월 14일부터 7 주간 진행되었다. 매 주 두 가정을 초대해서 1박 2일 동안 충분한 쉼과 누림 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대접(섬기는)하는 집들이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먼 저 찾아가는 집들이(심방)로 시작하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교제를 하며 약3개 월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오랜 시간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던 자매들에게 게 스트하우스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다. 드디어 다누리네 하우스 오픈하는 날.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스타렉스에 짐을 싣고 경주로 출발. 짐을 풀기 전 성령께서 게스트하우스를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진행되는 모든 시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 후 첫 게스트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삼남매를 둔 다복한 가정을 첫 게스트로 시작 하여 매 주 다른 가정과의 만남은 새로운 기쁨이었다. 특별히 이번에 믿지 않는 남편들의 참여가 많아 더욱 반가웠다. 묻어갈 수 있는 단체 프로그램과 달리 남편들에겐 부담스러운 시간일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 하며 즐거워하였다. 질풍노도의 중딩도 춤추게 한 가족미션과 게임 등은 가족이 하나 되게 했다. 아이컨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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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시간을 통해 서로의 고민과 꿈을 나누고 위로하며 안아주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 좋았다. 목사님을 살짝 당 황케 한 사춘기 소녀들도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내어 놓았다. 다음 날 새벽 출근의 부담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남편들, 빈속에 보낼 수 없다하여 엄마 같이 새벽도시락 을 챙겨 주신 권사님들, 그새 부쩍 자란 아이들은 오랜만의 바깥활동으로 신나해 하며 모두가 행복한 가족이 었다. 시집 간 딸을 챙기는 친정어머니 같은 두 분 권사님의 사랑 듬뿍 담은 음식은 게스트들을 감동케 했고, 7주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목사님의 열정과 리더쉽으로 스텝들은 쉽게 협력할 수 있었다. 준비기간 동안 진행 된 라이브 톡 기도회는 또 다른 은혜의 경험이었다. 방역문제로 최소 인원의 스텝이 참여하여 부족하고 아쉬 운 점도 많았지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크고 놀라웠다. 게스트들의 따뜻한 피드백도 큰 힘이 되었다. 7주 동안 14가정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과연 코로나시기에 방역 문제없이 잘할 수 있을까?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방역과 곧 시작될 장마소식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염려를 아시는 하나님께 서 코로나도 잠잠케 하셨고 비도 피해가게 하셨다. 매 주의 만남은 설레임과 반가움이었고, 환한 표정으로 밝게 인사를 하며 교회에서 만나기를 약속하면서 떠나는 가족들을 볼 때 모든 피로는 사라지고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행복했다. 더 이상 교회 언저리에 머무 는 게스트가 아닌 모두가 진정한 천국패밀리가 되길 기대하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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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Welcome to Dahnureene! Welcome to Dahnureene! Here in our International Ministry at Pohang Jeil Church, we have a multi-cultural family community. The community has a history of ten years. Together with the joining of Pastor Jung, Eun-seong this year, we have conducted a special program. Dahnureene means ‘dahmoonhwa’ (multi-cultural) and ‘dah noohrindah’ (enjoy all). The project started from June 14 and was conducted for seven weeks. Every week, we invited two families to a guesthouse for an overnight stay. We refreshed their hearts by providing them space and time for rest and recreation. The preparation period lasted for about three months. We visited the homes of multi-cultural families, shared prayer requests, and had fellowship together. The project was great news to the sisters who had been down because of the long-lasting COVID-19 situation. On the day that Dahnureene was launched, we all loaded the van and started off to Gyeongju, with excitement in our hearts. Before unpacking, we prayed that the Holy Spirit would cleanse the guesthouse and that God would be in our midst from beginning to the end of the program. After our earnest prayer, we got ready to meet our first guests. Our first guests had three children. Week after week, we would meet different families and would experience new joys. What gave us even more joy was the participation of unbelieving husbands. The program may have been a bit uncomfortable because it was personal in nature. But the husbands actively participated and had a great time. The family mission and game times even made adolescents dance and brought the families closer together. During ‘Eye Contact’ time, family members were able to share their

concerns and dreams. They comforted and hugged one another. Adolescent girls also were candid and shared their hearts. Husbands who willingly joined though they had to go to work early the next day. Gwonsanims who packed up lunch boxes in the wee hours of dawn for those husbands. And children who were excited and greatly enjoyed outdoor activities they had been missing for a long time. Everyone was happy. The food prepared by the two gwonsanims was made with such love and motherly care that it was more than enough to move the hearts of all guests. The passion and leadership of Pastor Jung allowed all the staff members to cooperate seamlessly. The online prayer meetings that we had during our preparation period was also another opportunity to experience grace. We couldn’t have as many staff members as we wanted because of COVID-19 restrictions. There were some shortcomings and lackings. But the grace that God allowed was truly marvelous. The warm feedback of our guests was also a booster for the program. Fourteen families joined the program during the seven weeks. The primary concerns we had when we started were COVID control and rainy season. But our God knows all our anxieties. He took care of both COVID and the rain. The encounters we had week after week gave us excitement and joy. As the families departed, their faces were glowing and we promised to meet again at church. Looking at such happy faces made all the fatigue melt away and we were all filled with unexplainable joy. We hope that our multi-cultural families do not remain as guests at the edge of the church but that they become true families of heaven. All glory to God!

5월호 성경퀴즈 정답 및 당첨자 강정희 윤봉대 최효진 윤정원 김제윤

2교구 3교구 4교구 6교구 7교구

영흥1사랑방 우사1사랑방 용남1사랑방 창대1사랑방 송남2사랑방

010-✽✽✽✽-0029 010-✽✽✽✽-9510 010-✽✽✽✽-6081 010-✽✽✽✽-8515 010-✽✽✽✽-5434

✽준비된 기념품을 사무실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보 글 라 우 르 안 기 브 온 디 오 바 에 베 소 사 람 드 드 스 므 루 그 리 스 도 낫 실 세 에 라

디 오 루 시 아 오 나 스 보 임 니 구 아 로 비 모 하 히 스 기 야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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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퍼즐

포항제일교회 물댄동산

⑤ ㉡ ㉠

②

④

① ㉥ ㉢

2021년 8월

③

⑥

㉦ ㉤

성경퍼즐

㉣

이 름: 교 구 :

연락처 : 사랑방 :

※ 사무실 물댄동산 성경퍼즐함에 넣어주십시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분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가로 열쇠

㉠ 야곱이 라반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천사를 만났을 때 그 땅에 붙인 이름 (창 32:2) ㉡ 벨릭스의 후임 총독으로 유대인의 환심을 얻고자 사도 바울을 억류함 (행 24:27) ㉢ ○○○과 300 용사 (삿 7장 참조) ㉣ 블레셋 거인족의 후손으로서 골리앗의 아우 (삼하 21:19) ㉤ “불의를 행하는 자는 ○○○○○을 받으리니 주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심이 없느니라” (골 3:25) ㉥ 헤롯왕의 후손으로서 사도 바울의 심문에 관여함 (행 25장 참조) ㉦ 사도 바울이 이 곳에서 발을 못쓰는 사람을 일으키는 이적을 행함 (행 14장 참조)

세로 열쇠

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이 라 칭함을 받았나니” (약 2:23) ②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싸우기 위해 진을 친 곳 (삼하 5:17~18) ③ 유대 총독 벨릭스의 아내로서 유대인이었음 (행 24:24) ④ 법궤 안치에 실패한 다윗이 이 사람에게 법궤를 맡김 (삼하 6:10~11) ⑤ 아론 자손에게 준 도피성 중의 하나 (대상 6:57) ⑥ “○○○○○○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 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이 사 장 이상석 상임이사 권소현 상 무 최지원 1981년 1월 포항제일교회 단체신협으로 시작


예배 및 모임 안내

주 일 예 배

수

집 회 명 1 부 예 배

시 간 7:00

2 부 예 배

8:30

3 부 예 배

10:00

4 부 예 배

12:00

5부예배(청년)

14:30

영 어 예 배

12:00

브리지센터 402호

몽골어예배

12:00

브리지센터 403호

요

예

장 소

본

당

배

오후 7:30

본

F815 (금요일)

오후 8:15

각 사 랑 방

새 벽 기 도 회

5:30

본

당 당

영아부 (1~3세)

1부 10:00 / 2부 12:00

브리지센터 102호

유아부 (4~5세)

1부 10:00 / 2부 12:00

브리지센터 302호

유치부 (6~7세)

1부 10:00 / 2부 12:00

브리지센터 203호

아동1부 (1~3학년)

1부 10:00 / 2부 12:00

브리지센터 303호

아동2부 (4~6학년)

1부 10:00 / 2부 12:00

브리지센터 301호

아이클럽 (말씀놀이터)

오후

2:00~4:00

브리지센터 1층,3층

어린이수요예배

오후

7:00

브리지센터 2층

청 소 년 1 부

오전

10:00

브리지센터 401호

청 소 년 2 부

오전

10:00

선교관 3층

하 나 부 (발달장애인)

오전

10:00

브리지센터 201호

37644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로 172 (용흥동) 사무실 Fax: 242.8988 유치원: (054) 247.6207

244.3311

교회사무실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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