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한캄뉴스 2023년 1월-2호(70호)

Page 1

2023년

2월호(1) 2023년 2월 10일 / 제 71호 / 광고문의 : 016 550 691 /

2023 한인회비 계좌 안내 CHUNG MYUNGGYU ABA 011-234-222 PPCB 111-02-152772-7 KOREAN ASSOCIATION KB(국민) 9800-1103-4261 KOREAN ASSOCIATION

개인20불 / 가족40불 / 기업100불~ 문의 : 066 239 010 / 016 550 691 재캄보디아한인회 : 한캄뉴스 / E-mail: worldplus@hanmail.net

캄보디아 한인상공회의소, 제17차 정기총회 개최

캄보디아에서 봉사만 하는 줄 알았던 ‘웹케시’…알고 보니 사업도 ‘알짜’

캄보디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용만)는 지난 1월 31 일(현지시각)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다목적홀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준경 캄보 디아한인섬유협회장, 김현종 캄보디아한인금융협회장, 이상빈 프놈펜한국국제학교장, 최조환 코트라 프놈펜무 역관장, 정명규 캄보디아한인회장을 비롯한… [9면 계속]

웹케시그룹이 최근 자회사인 캄보디아 현지법인 ‘코사인’을 앞세워 프놈펜 상업은행 PPC뱅크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 다. ‘코사인’은 2013년 웹케시그룹이 캄보디아에 봉사 차원에 서 지은 IT 인력 양성 기관 ‘HRD센터’에서 비롯됐다. HRD센 터는 매년 캄보디아 주요 10개 명문 대학에서 IT 전공생 중 상 위 3%를 모집해 프로그래밍 등… [10면 계속]

캄보디아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 독립공연예술가네트워크와 창작인형극 워크숍 개최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28일엔 교민들에게 특별공연도 선보여...

▲ 창작 인형극 공연에 참여한 캄보디아 교민 어 린이들의 모습

다. 지난해 8월 광복절 기념식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수 도 프놈펜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동포간담회에도 초대돼 우리 동요 <반달>과 크메르 전통민요 <아랍 삐아> 등을 불러 참석자들에게 감 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캄보디아 ‘라온제나어린이합창 단’(단장 옥해실)은 한국의 ‘독립공 연예술가네트워크’(대표 이강미)와 함께 지난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창작인형극 워크숍 및 특별 공연을 가졌다. 이들이 지난 ▲ 지난 1월 28일(현지시각) 캄보디아 프놈펜한국 1월 28일 오후 4시(현지시각) 프놈 국제학교에서 열린 라온제나 어린이합창단과 독립 펜한국국제학교에서 선보인 창작인 공연예술가네트워크 공동주관 창작 인형극 공연에 앞서 정명규 한인회장(가운데)이 축사를 하고 있다. 형극 <이상한 샘물> 공연에는 100 여명 가까운 관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번 ‘창작 인형극 워크숍 프로그램 및 특별 공연’은 캄보디아한인회, 민 이뤘다. 주평통 캄보디아지회, 현대자동차 캄 소파 방정환 선생의 동화 <이상한 코모터스, 코사인, 다일공동체, CSC 샘물>(각색 양혜경)을 원작으로 펼 경호경비, 이음 크리에이티브 뿐만 쳐진 창작인형극을 보기 위해 공연 아니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여러 교 장을 찾은 교민들은 공연 내내 한시 민 독지가들의 후원 덕분에 성공리 도 눈을 떼지 못한 채 어린 친구들이 개최될 수 있다. 펼치는 앙증맞은 인형극을 어린 자 녀들과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주말 정명규 캄보디아한인회장은 “지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의 기획과 2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우리 아이 연출을 맡은 독립공연예술인 이미 들이 인형극 연습을 하며 즐거워하 라, 오연주 씨는 이외에도 <동글납 는 모습을 보니 교민 중 한사람으 작 어느 씨앗이야기>와 <4랑 이야 로서 매우 기뻤고, 또 한국어가 서 기> 등 재미와 교훈을 주는 1인 창 툰 우리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열 작인형극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큰 심히 한글 대본을 큰 소리로 읽으 며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 박수를 받았다. 기까지 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마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은 지난 3월 음속에 잠재된 에너지를 끌어낼 수 초 캄보디아 거주 다문화가정 자녀 있도록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준 오 들을 중심으로 창단한 합창단이 연주, 이미라 두 분 예술가, 그리고

본 행사를 기획하고 인형을 직접 손수 만드는 노고를 아끼지 않은 양혜경 작가를 비롯한 ‘독립공연예 술가네트워크’ 관계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을 공동 기획하고 연출 한 독립공연예술인 이미라 씨(예명 랄라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오랫동안 잊 지 못할 것 같다. 혹 기회가 된다면 캄보디아를 정기 방문해 현지 다 문화가정 자녀들은 물론, 캄보디아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예 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옥해실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 단장 은 “한국의 실력 있는 전문공연예술 가들로 구성된 ‘독립공연예술가네 트워크’ 측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매년 1회 이상 정기 방문을 통한 다양한 예술 공연 및 교육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 [라이프캄보디아] 박정연 기자

그동안 따뜻한 웃음으로 격려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오랜 요리경력의 요리사를 모시고 이전보다 다양한 메뉴로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정갈하고 건강한 본죽&비빔밥으로 찾아 뵙습니다. (위치: 이온몰2 옆)

012 235 114 / 010 235 114

bonjukcam2020

월드잡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한캄뉴스 2023년 1월-2호(70호) by DesignMissio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