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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뉴스 2023년 6월-1호(제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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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호(1) 2023년 6월 12일 / 제 77호 / 광고문의 : 016 550 691 /

2023 한인회비 계좌 안내 CHUNG MYUNGGYU ABA 011-234-222 PPCB 111-02-152772-7 KOREAN ASSOCIATION KB(국민) 9800-1103-4261 KOREAN ASSOCIATION

개인20불 / 가족40불 / 기업100불~ 문의 : 066 239 010 / 016 550 691 재캄보디아한인회 : 한캄뉴스 / E-mail: worldplus@hanmail.net

시엠립서 열린 퀴즈온 코리아

제19회 호산나컵 청소년 축구대회 개최

43명 캄보디아 경선 참여자 전원 상품 제공. 주최 : 시엠 립 분관 (총영상 박두권) 주관 : 케이브(대표 나윤정) 후원 : 신한은행, 쏠 커머스, 아침마당 , 카나디안은행, CJ, 오뚜 기 사회자 : 니어리 꼬레, (OMG 리더)다넷 축하공연 : 남 성 4인조 보이그룹 Onetime(원타임) CJ, 오뚜기가 참가 자 전원에 K Food 간편식 제공. … [5면 계속]

호산나축구선교회(회장이정승)는 지난 6월3일 프놈펜 블루구 장 및 루이7구장, 레알사커구장에서 약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한국 우리 즐거운교 회 전남호목사 및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박정욱대사, 전호 정영사,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김재호총장이 함께 해 축사와 격려를 해 주었다. 호산나축구선교회는… [6면 계속]

한국어능력시험, 캄보디아 최연소 1급 합격자는 9살 방수정 양 재외동포청 출범식… 윤 대통령 참여한 가운데 인천 송도에서 열려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원들, 수개월간 노력 끝에 대부분 합격

윤석열 대통령, 이기철 초대 청장에 임명장과 현판 전달… 박진 외교장관은 출범 경과보고

시험이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 개 대학, 국외에서는 70여개국 었다. 긴 한글 지문을 읽고 전 200여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는 문 있다. 제를 가장 어려워했다. 캄보디아 거주 다문화자녀들 로 구성된 라온제나어린이합 창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합창 과 피아노 등 음악수업 외에 한글수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

정”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재외동포청 신설을 통해 기업별, 분야별 특수한 정책 수요를 감안한 동포정책을 강화하겠다”면 서, “재외동포와 국민들이 생각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 관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난 4월 9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한캄 협력센터(CKCC)에서 치러진 제87회 한국 어능력시험 고사장 모습

캄보디아에서 한-캄 다문화가 정 자녀들로 구성된 라온제나 ▲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원들이 발급받은 제87회 한국어능력시험(TOPIC) 성적증명 어린이합창단(단장 옥해실) 단 서들 원들과 그 가족들이 제87회 한 국어능력시험(TOPIK)에 응시 학부모들은 지도교사인 서정 해 예상을 넘는 우수한 성적을 수 한글교사와 왕립프놈펜대 거둬 교민사회에서 화제다. 한국어과 출신 현지인 교사들 의 수개월에 걸친 지도와 열정 지난 5월 25일 발표된 합격자 덕분에 대부분 합격할 수 있었 발표에서 응시자 9명 가운데 8 다고 입을 모았다. 명이 1, 2급 합격 통보를 받았 다. 이 가운데 2급 합격자수는 5명이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TOPIK) 캄보디아 최연소 1급 합격의 영광은 방수정 어린이(2014년 10월생)가 차지했다. 중학교에 ▲ 서정수 한글교사 지도 아래 한국어능력 시험을 준비중인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원 재학 중인 15살 박로미 양은 들의 모습 200점 만점 기준 최고 성적인 159점으로 얻어 2급 자격을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국 따냈다. 한국인 남편을 둔 가정 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하는 한 주부도 당당히 2급을 땄다. 국어시험으로, 한국어를 모국 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 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시험을 화가정 어린이들에게는 이번 말한다. 한국에서는 현재 36

옥해실 단장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말과 우리글 습득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 지 않고 한·캄 양국을 잇는 글 로벌인재로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 했다. / [재외동포신문]

좋은글 책은 지식을 자라게 한다 정영숙 좋은 책을 읽는 것은 모래밭 에서 금 사라기를 채취(採 取) 하는 것과 같다. 비록 단번에 정신수준이 높 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습관 적으로 독서를 하면 흘러내 리는 물에 콩나물이 자라는 것처럼 지식이 자란다.

재외동포청 출범식이 6월 4일 오전 10 시, 인천 송도 부영타워 4층에서 국내에 서 100명, 해외동포들은 온라인으로 참여 한 가운데 열렸다. 출범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제창한 데 이어 박 진 외교부 장관의 재외동포청 출범 경과 보고, ‘나에게 재외동포청은 무엇입니다’ 를 각지 재외동포들이 소개하는 축하 영 상, 동포청장 임명장 수여, 대통령 축사, 국민훈장 및 표창장 친수, 재외동포청 현 판 전달식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박진 외교장관은 경과보고에서 지난 2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재외동포청 이 외교부 외청으로서 법적 근거와 지위 를 확보했고, 지난 4월 재외동포청 직제 등 법령을 정비해 기능과 조직 등을 활성 화했으며, 5월 재외동포기본법의 공포로 재외동포 정책을 보다 실효적으로 강화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박 장관은 또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의 편의성과 접근성, 지방균형 발전, 행정조 직의 일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본청 을 인천에 두고, 정책 수요자인 재외동포들 의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재외동포 서비스 지원센터는 서울 광화문에 설치했다”면서, “이를 통해 동포 대상 국적, 사증, 병역, 세 무, 연금, 보험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

이어 재외동포들이 등장하는 축하영상이 소개됐다. 축하 영상은 재외동포들이 재외 동포청이 갖는 의미를 소개하는 기획으로 꾸며졌다. 해외 각지의 재외동포들은 ‘나 에게 재외동포청은 ( )입니다’는 괄호 안에 ‘고향’ ‘희망의 무지개’ ‘자부심’ ‘연결고리’ ‘가족’ ‘고국으로 인도하는 등대’ 등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축 하 영상에 이어 재외동포청장 임명장이 수 여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단상에 올라 초대 재외동포청장인 이기철 전 LA총영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 촬영했다. 윤 대통령과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이어 유정복 인천시장이 송도 센트럴파크 UN 공원 야외에서 준비한 재외동포청 출범 기념행사에도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유 제헌 유럽총연 회장, 김병직 미주총연 공 동회장, 윤희 아시아총연 회장 등 재외동 포와 인천시민 등 700명이 참여했다. 윤 대통령은 축사에서 “재외동포 네트워 크의 허브가 될 재외동포청은 인천이 글 로벌 도시로 성장하는데 동력이 될 것”이 라면서, “인천상륙작전으로 6.25 전황을 일거에 반전시킨 인천이 자유와 혁신의 정신으로 세계적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역설했다.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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