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정태숙 후보 당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주향)는 2월 24일 제32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서 정
태숙 후보(사진 중앙)가 단독 입후보로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 제31대 임기 종
료 45일 전에 선거 공고가 이뤄졌으며, 등록서류 교부 마감일인 2월 20일까지 현 한인회 부회장인 정태숙 후보
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정 후보는 2월 24일 등록서류와 공탁금 6,000달러를 제출했으며, 서류 심사 결과 결격
사유가 없어 규정에 따라 당선이 확정됐다. 정태숙 당선인은 현재 대남부뉴저지한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
으며, 제22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자문위원과 체리힐 타운십 예술위원회 위원 등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 해 왔다. 제32대 회장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이며, 회장 이·취임식은 5월 초 열릴 예정 이다.

연방주택도시개발부(HUD)가 가족 구성원 중 불법체류 신분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연방 보조를 받
는 공공주택에서 퇴거시키는 방안
을 추진하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
다.
HUD의 스콧 터너 장관은 “불법
체류자와 자격 미달자가 공공주택 혜택을 악용하는 시대를 끝내야 한
자동차 새 번호판 인식 오류
허위 통행료 고지 사례 발생
펜실베니아 턴파이크 이용자들
가운데 자신의 차량이 아닌 차량에
대한 통행료 고지서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 도입된
번호판 디자인이 원인일 수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펜실베니아 교통부
(PennDOT)는 일부 번호판 인식기 가 새 번호판의 숫자를 정확히 판독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고 밝혔다. HUD는 지역 주택
당국이 임차인의 자격여부를 연방
이민서비스국에 보고하도록 요구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규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
민 단속 정책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현재 불체자는 연방 임대 보조를
받을 수 없지만, 미 시민권자인 가
족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는 허용된
다.
터너 장관에 따르면 HUD 보조
주택에는 약 2만4,000명이 이런 가
족 구성원과 함께 거주 중이다. 이
새 번호판에 적용된 사선이 그어 진 숫자 0이 숫자 8로 잘못 인식되는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턴 파이크 관리 당국은 이 문제가 시스 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지만 기술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잘못된 통
행료 고지서를 받은 경우 고객센터 (1-877-736-6727)로 문의할 것을 당
부했다.
펜실베니아 교통부는 숫자 0에 사 선을 추가한 디자인이 사람의 눈과
규정이 시행될 경우 약 3만7,000명 의 시민권자 자녀가 퇴거 위기에 처
할 수 있다.
이 규정이 시행될 경우 약 3만
7,000명의 시민권자 자녀가 퇴거 위
기에 처할 수 있다. 주택권 옹호단체와 이민 단체들 은 “불체자를 이유로 가족을 쫓아 내는 것은 법과 인권을 무시하는 조 치”라며 반발했다.
<노세희 기자>
번호판 인식기 모두에서 숫자 0과 알
파벳 O를 구분하기 쉽게 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북
미 지역 자동차 등록기관 협의체인
미국 자동차관리자협회(AAMVA)
에서도 권장하는 번호판 표기 방식
이라고 밝혔다.
턴파이크 관리청은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새로운 번호판 형식에 지속
적으로 노출되면서 점차 정확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
재도 시스템 전반에 대한 테스트와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열린 K-Pop Party Night 행사에서 한국 전 통 민화 전시 “MinHwa in Bloom” 참여 작가들(전성호 우첫번째, 온순 우 세번째)과 필라출장소(조범근 영사 좌세번째, 이광우 실무관 좌두번 재, 김가연 실무관 좌)와 필라미술관( 우현수 부관장) 관계자들이 기념 촬 영을 하고 있다.
음악과 예술이 어우러진
한국 문화의 밤
필라델피아 미술관(Philadelphia Museum of Art)에서 2월 20일 열
린 ‘K-Pop Party Night’ 행사가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
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
지 미술관 내 South Vaulted Walkway 에서 진행됐으며, K-Pop 음악과 예 술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과 연령 대의 방문객들이 모여 한국 대중문 화를 함께 즐겼다.
이 자유롭게 춤을 추고 교류하는 분 위기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미술 관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동시에 음 악과 함께하는 색다른 관람 경험을 즐겼다. 또한 행사에서는 한국 미술 작품 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한국 전통 미술에서 영감을 얻은 활 동에 참여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 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K-Pop Party Night은 설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 대중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필라델피 아 미술관과 주필라델피아










현장에서는 DJ가 선곡한 인기 K-Pop 음악이 이어지며 관람객들


속 한국 문화의 위상 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AI로 쓴 에세이 들통날까… 대학 탐지기 도입 확대
최근 대학 지원 과정에서 인공지능 AI를 활용하
는 학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에세이 작성 에 AI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대학들도 대
응에 나서고 있다. 일부 대학들은 AI 탐지 소프트 웨어를 도입해 지원서가 지원자 본인의 생각과 경 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AI 활용이 무조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사용 방법 에 따라 합격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신중한 접 근이 필요하다.
AI 활용, 어디까지 허용될까
AI는 글쓰기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문장을 다 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활용하 고 있다. 특히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는 표현을 정리하는 도구로 유용하다. 그러나 AI 가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지원 에세이를 통해 학생 의 사고력, 가치관, 경험, 성장 과정을 확인한다. AI가 작성한 글은 문법적으로는 완벽해 보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이야기와 진정성이 부족한 경우 가 많다. 이런 글은 오히려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 용할 수 있다.
또한 대부분 대학 지원서에는 제출 내용이 본인 의 작업이라는 확인 서약이 포함되어 있다. AI가 작성한 내용을 그대로 제출할 경우 윤리 문제로 이 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합격 취소로 이어질 가 능성도 있다.
AI 탐지기 사용하는 대학 증가
최근 일부 대학들은 AI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 해 탐지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AI 탐지기는 문장 구조와 표현 패턴을 분석해 인공지능이 작성 했을 가능성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만 전문가들은 AI 탐지기의 정확도가 완벽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사람이 작성한 글이 AI 글로 오판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대학들은 탐지 결과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입 학사정관의 종합적인 검토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탐지 도구 사용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대학들은 지원서의 공 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합격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AI 사용 자체가 합격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AI가 작성한 글을 그대로 제출하 거나 지원자의 경험과 맞지 않는 내용을 포함할 경
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입학사정관들은 수천 편의 에세이를 읽기 때문에 비슷한 표현이나 인위적인 문장은 쉽게 눈에 띈다. 지나치게 완벽하거나 일반적인 표현이 많은 글은
오히려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인터뷰나 추가 서류 요청 과정에서 에세이

내용과 실제 답변이 일치하지 않으면 지원자의 신 뢰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법
AI는 전면적으로 피해야 할 도구라기보다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과 같은 방 법이 비교적 안전한 활용 방식으로 권장된다. - 글의 아이디어 정리나 개요 작성에 활용하기 - 문법과 표현 교정에 참고하기 - 초안을 직접 쓴 뒤 문장 다듬기에 사용하기 - AI가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기 에세이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화려한 문 장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다. 완 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글이 더 높 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AI보다 중요한 것은 ‘진정성’
AI는 대학 지원 과정에서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 지만, 지원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학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 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다.
결국 좋은 대학 지원 에세이는 인공지능이 아니 라 지원자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에서 나온다. AI는 보조 역할에 머물게 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 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 적인 전략이다.
2025-2026학기


기간: 3월 9일 ~ 6월 1일 (3/30-4/2, 5/25 제외)
대상: 4~6학년
과목: ELA (읽기 및 쓰기) 또는 수학 (평일반)
기간: 3월 14일 ~ 6월 6일 (4/4, 4/18 제외)
대상: 7~10학년
과목: ELA (읽기 및 쓰기) 수학 (토요일반)




서재필 기념비: 1521 N. Providence Rd, Media, PA 19063 z z z z z
단체방문: 매달 넷째주 10시, 서재필의료원(필라) 에서 출발합니다. 희망자는 사전에 예약해 주세요.
예약: 김혜원( 610-241-6582)
이메일 예약: hyewon.kim@jaisohn.org
서재필 기념관: 100 E. Lincoln St, Media, PA 19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