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
정체성과 미래
눈부시게 발전한 현대 한복은 우리 민족의 오늘과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현대적 미를 담은 한복으로 한국인의 위상과 자긍심을 당당히 표현해 주십시오.
그리고 장농 속에 간직해 온 70 · 80 · 90년대, 이민의 길과 함께해 온 한복을 기억하시나요?
비록 유행은 지났어도 그 안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고향의 향기와 우리 가족이 견뎌온 이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부끄러워 마시고, 당당히 입고 오십시오.
유행이 지난 것이 아니라 세월로 깊어진 전통입니다.
새 한복은 축제를 빛내고, 옛 한복은 우리의 뿌리를 굳게 합니다.
부모 세대가 지켜온 한복에는 용기와 희생이, 차세대가 입는 한복에는 꿈과 미래가 담깁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우리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품고
이땅에서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한국의 뿌리 위에 서서 미국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최신 한복은 우리의 자긍심, 옛 한복은 우리의 뿌리.
우리가 견뎌온 세월만큼 전통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한복은 과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입니다.
이제, 자부심으로 입으십시오.
| 대회장: 켄양 | 준비 위원장: 김효준 | 준비위원: 김지은, 김민정, 한수진, 이찬우, Justin Jue, 켄양, 김한나, 조수진, Marcus Ahn, Peter Kim

대필라델피아한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