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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18, 2019 <제438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 11월5일 꼭 투표” 팰팍공립학교 증개축예산 찬반 투표 실시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신규 한인 유권자 50명 더 늘여 “투표가 밥먹여 줍니다” 라는 직 설적이고 현실적인 구호 아래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유권자등록운동과 투표참여운동을 펼쳐온 팰리세이 즈파크 한인유권자협의회(회장 권 혁만)는 11월5일 미 일반선거 본선 거를 앞두고, 지난 2개월 동안 접수 한 50여 명의 유권자등록 신청 서류 를 17일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 회에 접수시켰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약 4년 동안 600여 명의 한인 신규 유권자등록을 주도하여 팰팍 한인 시장 배출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지난 팰팍 시장선거에서 한인 크리 스 정 시장은 8표차로 신승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26일 (목)-28일(토) 3일간 팰팍 타운홀 앞에서 유권자 신규 등록, 주소 변 경, 정당 변경, 우편투표 신청 등 선 거와 관련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 다. 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은 “11월5일 실시되는 미 일반선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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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목) 최고 70도 최저 5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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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금) 최고 80도 최저 60도

9월 1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91.00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회장(오른쪽)은 11월5일 실시될 2019년 미 일반선거 본선거를 앞두고, 지난 2개월 동안 접수한 50여 명의 유권자등록 신청 서류를 17일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시켰다

선거에 한인들이 더 많이 투표해야 “특히 이번 11월 5일 일반선거에 팰 한다. 유권자등록 후 이사하고 주 팍 공립학교 증개축예산 찬반투표 소 변경을 못한 유권자들은 꼭 주 가 동시에 실시된다. 나의 한 표가 소 변경을 해야 한다.” 고 말하고 팰팍과 버겐카운티의 한인들의 위

뉴욕주, 가향 전자담배 판매금지 결정 美50개 州정부 중 처음 뉴욕주(州)에서 청소년 흡연율 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히는 가향 (flavored)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 됐다. 미국 50개 주 정부 중에서 가 향 전자담배 판매 금지를 시행한 것은 뉴욕주가 처음이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공 공보건위원회는 17일 일반적인 담 배 맛과 멘톨 향이 나는 제품을 제 외한 모든 가향 전자담배 판매를 즉각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풍선껌, 코튼 캔디 등 10대 청 소년을 겨냥한 달콤한 맛을 첨가한

9월 18일(수) 최고 70도 최저 54도

전자담배 피우는 남성. 뉴욕주(州)에서 청소년 흡연율을 높이는 주범으로 꼽히는 가향 (flavored)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됐다.

전자담배 판매가 뉴욕주에서 금지 됐다. 세븐일레븐 등 담배 판매점은 앞으로 2주 안으로 진열대에서 가 향 전자담배를 모두 치워야 한다. 판매점들은 규제에 반대하며 소송 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

난 15일 성명을 통해“가향 전자담 배는 청소년을 겨냥한 것”이라며 판매를 금지하는 긴급규제책을 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고 교생 흡연율은 2014년 10.5%에서 2018년 27.4%로 급증했다. 특히 고 교 졸업반 학생들의 흡연율은 40%

상을 변화시킨다. 투표가 실질적으 로 한인사회에 밥 먹여준다. 11월 5 일 선거에 꼭 투표하자” 고 당부했 다.

에 육박했다. 미국에서 가향 전자 담배 규제는 갈수록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에 앞서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이달 초 가향 전 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하는 긴급 조 치를 주 보건 당국에 지시한 바 있 다. 연방정부도 전방위 압박을 가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은 지난주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 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그들(전자담배 업체들) 은 매우 빠른 속도로 엄청난 부자 회사가 됐다” 며“그러나 우리는 사 람들이 아파하도록, 청년들이 병들 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 고 강조 했다. 식품의약국(FDA)은 일반적인 담배 맛의 전 자담배를 제 외한 가향 전 자담배를 시 장에서 퇴출 하는 가이드 라인을 내놓 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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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조지훈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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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시선집 <Shedding of the Petals(낙화)>

‘우리 민족을 더 아름답게 가꾼 긍지’

조지훈 시(詩) 되살아난다 20일 영역시선집‘낙화’출판 기념회 겸 시낭송회 우리 민족의 자랑 청록파 고 (故) 조지훈 시인의 영역시선집 <Shedding of the Petals(낙화)> 출판 기념회 겸 시낭송회가 20일 (금) 오후 6시30분부터 약 3시간 동 안 맨해튼 소재 The Yale Club(50 Vanderbilt Ave., 44 & 45 St. 사 이)에서 열린다. 시낭송은 고 조지훈 시인의 영 식 조광열(장남, 건축가 겸 수필 가), 조태열(삼남이자 막내, 주유엔 한국대사)가 나서 한국어와 영어 로 낭송 하여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한다. 저명한 건축가인 조광열 씨는 현재 뉴욕 더글라스톤에 거주 하고 있다. <Shedding of the Petals(낙 화)>는 이달 초 뉴욕에서 출간(출

판사: Cross Cultural Communications) 됐다. 이번에 발간된 시선집은 한국문 학번역원의 후원으로 연세대 이성 일 명예교수가 번역한 시 88편과 그의 선친이자 영문학자인 고 이인 수 교수가 번역한 시 2편이 실렸는 데, 조지훈 시인의 시가 영역되어 책으로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인데다 시인의 탄생 100주년(2020년)을 한 해 앞두고 출간된 것이어서 문학사 적 의미도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 다. 자세한 내용은 daum cafe <조 지훈 문학동산> http://cafe.daum.net/krcho45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조광렬 (917)981-5060 krcho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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