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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5, 2019

<제437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9년 9월 5일 목요일

“7일(토)·8일(일) 추석잔치장서 만나자” “천하장사씨름·전통문화·K팝 즐기고, 친구·고향어른들 뵙고 한국서 온 농수산식품·우수상품 장봐와‘고향밥상’차리세” “미동부 추석대잔치는 37년이나 된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이 다. 미국에서도 우리 한국의 얼과 문화, 전통과 풍습을 지켜나가는 한 편 한인사회의 단합을 과시하며 한 인들의 생동성과 에너지를 미국에 보여주는 이 행사에 한인 모두가 참 여하여 더 크게 발전시켜 나가자!” 제37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겸 제23회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 및 우수상품 박람회가 이번 주말인 7 일(토)~8일(일) 퀸즈 보테니컬 가 든(퀸즈식물원, 43-50 Main ST. Flushing, NY)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퀸즈 보테니컬 가든은 한인 들은 물론 뉴욕시민들과 무척 친근 한 장소로 옛‘상록농장’맞은편에 있어 한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행사 장으로 올 수 있다. 그동안 뉴욕추석맞이대찬치는 뉴욕한인청과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렸었는데 2014년부터 이름을‘미 동부추석대잔치’ 로 변경하고 미동 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위원장 윤정남)가 주최하며 범동포적인 단 합 행사로 진행한데 이어, 올해는 장소를 퀸즈 보테니컬 가든으로 정 해 한인 및 타민족들이 가장 편리하 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추석맞이대잔치 조직위원회 윤 정남 회장은“우리 한인들은 소수 계 이민자들 이다. 이 넓고 다양한 미국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전통과 문화를 살려나가야 우등 민 족이 될 수 있다. 미동부추석대잔치 는 동포 모두에게 참여의 문이 열려 있는 범동포적 축제의 장이다. 한인 모두가 참여해 한인사회의 통합을 이루고 새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하고“특히 장소가 한인들의 접근이 용이한 퀸즈식물원 이다. 7 일, 8일 한인 모두가 온 가족이 다함 께 참여하기 바란다” 고 당부한다. ◆ 무대에서는 어떤 행사들이 열리 나= 7일

구름조금

9월 5일(목)

9월 6일(금)

구름조금

9월 7일(토)

주관하는‘평화통일 어린이사생대 최고 75도 최저 65도 최고 69도 최저 60도 최고 77도 최저 61도 회’△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이 주 9월 5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최 주관하는 무료 건강검진, 무료 독감예방주사 접종 △어린이 놀이 기구 체험/카니발 등 풍성한 행사 1,198.20 1,219.16 1,177.24 1,209.90 1,186.50 1,212.57 1,185.20 가 대회장 잔디밭 곳곳에서 줄을 잇 (69) 할머니는“이번 주말 친구들과 한아름(Parsons & Northern 는다. ◆ 한인들,‘만남’에 기대 잔뜩 함께 잔치장으로 달려가 고향식품 Blvd), 대동연회장(150 St & = 이번 주말인 7~8일 제37회 추석 으로 저녁상을 차릴 장을 보자고 얘 Northern Blvd) 앞에서 행사장을 맞이대잔치를 기다리고 있는 동포 기했다. 이날 아들 딸들 모두 우리 왕복하는 무료 셔틀 버스가 30분마 들은 벌써부터 고향친구들에게 서 집으로 오라고 했다. 장 봐 온 고향 다 제공한다. ◆ 교통편 = 퀸즈식물원의 교통 로 연락하며“토요일, 일요일 추석 식품으로 음식솜씨 한번 뽐내야겠 은 참 편리하다. 잔치장에서 만나자. 점심은 잔치장 다” 며 기뻐하고 있다. 1.지하철 7번 노선이나 LIRR을 음식부스에서 내가 살게, 저녁은 네 ◆“추석대잔치, 후세에 문화유 가 사라”고 약속하는 등 재회를 기 산으로 남겨주어야”= 한인들은 타고 메인스트리트 역에서 하차후 다리고 있다. “추석대잔치를 잘 키워 후세들에게 버스 Q44, Q20A, Q20B 중 하나로 추석잔치장에는 특별히 향우회 우리 한인이민사회의 문화유산으 환승하여 보테니컬 가든 정문 앞에 대항운동화도 마련된다. 호남향우 로 물려주자” 며 서러들 참석을 독 서 하차하면 된다. 정문 앞 메인스 회, 이북5도민회 등 각 향우회 회원 려하고 있다. 한인들은“조상들의 트리트에는 Q44, Q20A, Q20B 버스 들은 벌써부터 서로 연락하여“7일, 혼과 얼이 살아 숨 쉬는 소중한 우 가 다닌다. 8일 추석대잔치 장에서 만나 회포 리의 추석 명절을 마음껏 즐겨봅시 2. 자동차로 올 경우 롱아일랜드 를 풀자” 며 재회를 약속하고 있다. 다! 이민생활의 고달픈 애환을 훨 익스프레스 메인스트리트 출구로 퀸즈 서니사이드 거주 김영진 훨 떨쳐버리고 짓눌려 왔던 우리의 나와 북쪽으로 오면, 퀸즈식물원 북 씨(57)는“그동안 바쁘게 사느라 친 자긍심을 마음껏 펼쳐봅시다! 우리 쪽 달리아 애브뉴-크로멜린 스트 구들에게 통 연락도 못하고 지냈는 가 만든 우리의 축제, 미동부뉴욕추 리트-브로섬 애브뉴 중간에 파킹 데, 이날은 모두 이 자리에 가족동 석대잔치!! 우리 모두 다함께 가족, 장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있다. 서쪽 반하여 참석,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 친지, 친구들과 손에 손을 맞잡고 에는 칼리지포인트 블러버드 선상 며 서로소로 참여를 독려 에 파킹장 입구가 있다. 애들이 얼마나 컸는지도 확인해 보 가봅시다” △ 문의: 미동부추석대잔치 조 았으면 좋겠다” 고 말한다. 하고 있다. 80년대 중반에 이민 와 플러싱 ◆ 무료 셔틀 버스 운영 = 행사 직위원회 / 718-939-0082, 718-939<송의용 기자> 에서만 30여년을 살았다는 이영숙 당일 퀸즈 보태니컬 가든, 파슨스 0900

美 국경장벽용 예산전용 대상에 주한미군 시설 2곳 포함 7천50만달러 규모 제37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겸 제23회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 및 우수상품 박람회가 7일 (토)~8일(일) 플러싱 메인스트리트에 있는 퀸즈 보테니컬 가든(퀸즈식물원, 43-50 Main ST. Flushing, NY)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제37회 미동부 추석대잔치’포스터

(토)~8일(일) 퀸즈 보테니컬 가든 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37회 미 동부 추석대잔치 무대에서는 △재 담꾼 엄용수, 팝의 여왕 이은하, 한 국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감미 로운 목소리의 이 수, 트로트의 신 성 혜진, 프레스 리, 래퍼 골드 등 한국 유명 연예인 △동포가수 김미 화, 박진현 씨 등의 연예인 공연이 열린다. 또 △한국전통문화예술 공 연 △미동부 K-팝 콘테스트 △미 동부 노래자랑 △다문화 민속공연

△마영애 평양예술공연단 공연 △ 뉴욕불리스색소폰앙상블 공연 △ 락뮤직 페스티벌 △재즈공연 등도 열린다. ◆ 무대 밖 행사들 = △23회째를 맞이하는 고국농수산식품박람회와 우수상품 박람회 △한국의 정상급 대학 씨름선수들이 특별 출전하는 뉴욕한인회장 배 뉴욕천하장사씨 름대회 △1.5세, 2세들에게 통일에 대한 교육과 민족의 정체성을 일깨 워 주기 위해 뉴욕한인미술협회가

미국 국방부가 멕시코 국경 장 벽 건설에 투입하기 위해 예산을 전용하기로 한 미군 군사시설 사업 에는 주한미군의 시설 2곳 관련 사 업도 포함된 것으로 4일 나타났다. 앞서 미 국방부는 전날 국내외 군사시설 건설에 투입할 127건의 프로젝트 예 산 중 36억 달러를 전용 해 175마일 의 멕시코 국경장벽 건 설에 사용키

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 의 회 통지를 위해 세부 항목 공개는 하루 늦췄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 면 미국 이외 국가의 미군시설 사 업 예산에서 모두 18억3천675만달 러를 조달하는데, 이 중에는 경기 성남의 군용 벙커인 탱고 지휘소와 전북 군산 공군기지의 무인기 격납 고 사업이 포함돼 있다. 금액으로

는 탱고 지휘소 관련 예산이 1천750 만달러, 군산 공군기지 예산이 5천 300만달러다. 탱고 지휘소는 한미 연합사령부의 군용 벙커로, 전술 핵무기 공격도 견딜 수 있도록 설 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존재 자체 가 비밀에 부쳐져 있었으나 2005년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미 국무장관 이 이곳을 방문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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