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3, 2019
<제437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9월 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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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강제 종군 성노예(강제 위안부) 문제를 미국과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 대륙 4,100 km(6,600 마일)을 횡단한 트리플에이프로젝트(3A Project) 팀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 한 인들이 8월 31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일본군 위안부 시위를 개최했다.
“日은‘강제종군성노예’사과하라!” 뉴욕·뉴저지 한인들, 3AP팀 맞아 타임스퀘어서 시위 일본군 강제 종군 성노예(강제 위안부) 문제를 미국과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미국 대륙 4,100 km(6,600 마일)을 횡단한 트리플에 이프로젝트(3A Project) 팀을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들이 8월 31 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일본군
위안부 시위를 개최했다. 이날 시위에서 참가자들은“아 베, 부끄러운 줄 알아라” ,“강간 피 해자들에게 정의를” ,“일본군 강제 성노예는 아시안 홀로코스트”등의 팻말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와 반 성을 목소리 높여 규탄했다.
이날 트리플에이프로젝트 팀과 시위 참여자들은 일본군 강제 종군 성노예 할머니들을 위해 묵념하고, 성명을 낭독하고, 구호를 외쳤다. 시민들에겐 직접 위안부 관련 팜플 렛을 건네며, 질문에 성심껏 답해 주었다.
북미지역일본상품 불매운동본부, 한남체인앞에서“아베 규탄!” 북미지역일본상품 불매운동본부는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포트리에 있는 한남체인 수퍼마 켓 앞에서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벌였다. 이날 참가자들은“NO Abe” “BOYCOTT JAPAN” “일본에 가지 않습니다 “” 일본차 타지않습니다” “일본제품 사지 않습니다” 라는 팻말을 들고 고객들에게 일일이 전단을 나누어주며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이 권유를 들은 한인들 은“저는 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을 더 강하고 실질적 효과 있게 벌여야 합니다” “잘 알앗습니다. 앞으로 일번제 사지 않겟습니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집회엔 텍사스 달라 스 거주하는 안선우 씨가 먼 길을 날아와 참여했다. 안 씨는“SNS에 서 트리플에이프로젝트 소식을 접 하게 된 후, 일본군 강제 종군 성노 예 할머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미국에서 가장 큰 뉴욕집회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며“오늘 시위를 통해 뉴욕 뿐만이 아닌 타주인,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 로 강제로 어린 소녀를 데려가 성노 예로 사용한 사실을 알린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할머니 들을 알리는 곳엔 어디든 적극 나서 겠다” 고 전했다. 시위대는 이후, 트리플에이프로 젝트 팀과 함께 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트리플에이프로젝트 팀은 이 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된 ‘오픈포럼’ 에서“이번 경험으로 앞 으로 더 큰 일 을 해낼 용기 를 얻게 됐다. 여정에 도움 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게 감사드린다. 역사는 결코
트리플에이프로젝트 팀과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들은 31일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시위 를 벌인 후맨해튼 32 스트리트 한인타운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숨길 수 있는게 아니다” 며 그동안 의 여정과 느낀 점 등을 설명하고 큰 박수를 받았다. 트리플에이프로젝트는 일본이 일본군 강제 종군 성노예 문제에 대 해 Admit(인정), Apologize(사과), Accompany(동행)하라고 요구한 다. 6월 29일 LA를 출발한 트리플 에이프로젝트는 애리조나, 뉴멕시
코, 오클라호마, 캔자스, 미주리, 일 리노이, 미시간, 오하이오, 펜실베 이니아, 워싱턴DC, 뉴저지를 거쳐 8월 29일 뉴저지에 도착했다. 이하 얀(27), 나도훈(26), 기효신(24) 등 처음의 여성 팀원이 추가된 트리플 에이프로젝트 5기는 9월 4일 뉴저 지 KCC 간담회로 횡단을 마무리 한다. <박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