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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5, 2019

<제429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6월 5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에지워터 시장 김진한 후보 14표차 뒤져… 우편·잠정투표 개표 기대 뉴저지 예비선거… 팰팍 시의원 민선기·비에트리 후보 본선행 각 후보별 득표 ▲에지워터 시장(4년 임기) △마이클 J. 맥파크랜드 339 △김진한 326 ▲팰팍 시의원(3년 임기) △민선가(앤디 민) 547 △마이클 P. 비에트리 488 △원유봉 328 △우윤구 307 ▲테너플라이시의원(3 임기) △아담 마이클스 697 △대니엘 박 630 △맥심 배치 334 뉴저지주 민주당, 공화당 에비 선거가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유권자들의 극히 낮은 참여 속 에 조용하게 실시됐다. 이날 뉴저지 버겐카운티 에지워 터에서 또 한명의 한인시장 배출의 꿈이 14표차로 아깝게 좌절될 위기 에 있다. 그러나 체리힐 시장 민주 당 예비선거에서 한국계 수잔 앵글 로 후보가 경쟁자 없이 승리함으로 써 11월 본선거에서‘한인시장 배 출’ 의 가능성을 높였다. ◆ 에지워터 시장 예비선거 =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 지 뉴저지 전역에서 실시된 민주당 과 공화당 예비선거 중 민주당 에지

구름조금

하원은 4일 어린이 때 미국으로 온‘드리머(dreamer)’를 포함해 200만명 이상의 불법 체류자가 시 민권을 획득할 길을 제공하는 법안 을 통과시켰다고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이 법안은 하원 다수를 장악한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데다 상원 다수를 차지한 공화당과 강경 한 이민정책을 추진해온 백악관이 이민 관련 다른 법안과의 병합 처리 를 주장하며 반대해 상원을 통과할 지는 미지수다. 오히려 이민 정책과 멕시코 국 경장벽 건설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 부와 민주당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

구름조금

6월 6일(목) 최고 83도 최저 64도

맑음

6월 7일(금) 최고 80도 최저 62도

6월 5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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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다짐하고 있다. ◆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았 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 민주당 시 의원(3년 임기) 예비선거는 팰팍민 팰팍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기호 1번 민선기(앞눌 왼쪽에서 7번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보(8번째)가 크리스 정 시장(6번째) 주당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기호 1 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번 민선기(Son K. min, 앤디 민, 현 표를 획득한 마이클 J. 맥파크랜드 를 모아 7일 이후에 개표할 예정이 시의원)후보가 547표, 민 후보의 러 현 시장에게 간발의 차이로 뒤져 있 고, 21표의 잠정투표는 다음 주 초 닝메이트인 마이클 P. 비에트리 후 다. 그러나 아직 개표되지 않은 잠 에 개표하여 승리자를 확정할 예정 보(전 팰팍 경찰서장)가 488표를 받 정투표(Provisional ballet vote) 21 이다. 아 민주당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표와 우편투표 154표(우편투표는 4일 투표함 개표 결과 김진한 후 진출하게 됐다. 기호 2번 원유봉(Youbong 선거 당일인 4일 발송인이 찍힌 것 보가 14표 간발의 차이로 뒤져 있다 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아직 선관위 는 것이 알려지자 이날 투표를 하지 Won-Yoon) 후보는 328표, 기호 3 에 도착하지 않은 표가 추가 될 수 않은 한인 유권자들은 크게 아쉬워 번 우윤구(Barnabas Woo) 후보는 있다) 등 아직 180여 표가 남아 있 하며“아직 개표하지 않은 180여 표 307표를 획득했다. 김진한 후보 예비선거에는 역시 정당의 추천 어 김진한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남 가 남아 있으니 승리 가능성이 있 워터 시장(4년 임기) 예비선거에 출 아 있다. 다. 젊은 김진한 후보가 승리하여 이 승리의 관건이라는 것이 증명된 마한 25세의 한인 김진한 후보가 4 에지워터 선거관리위원회는 며 11월 본선거에 진출하면 그 때는 꼭 결과였다. 일 개표 결과 326표를 받았으나, 339 칠간 우편투표 도착을 기다렸다 이 투표하여 한인시장을 배출하겠다” ◆ 테너플라이 시의원 예비선거

하원, 민주당 주도로‘드리머 보호법’통과 상원통과는 불투명

6월 5일(수) 최고 82도 최저 69도

운데 이 문제가 내년 대선을 앞둔 정쟁의 소재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 망이 나온다. 하원은 드리머 보호에 초점을 맞춘‘미국의 꿈과 약속 법안’ 을표 결에 부쳐 찬성 237 대 반대 187로 통과시켰다. 공화당 의원 7명도 찬 성표를 던졌다. 드리머란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인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하고 취 업 허가를 내준 정책(DACA, 다 카)의 수혜자를 뜻하며, 버락 오바 마 대통령 시절인 2012년 도입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말 이 프로그램을 종료했으 며, 현재 이 조치의 적법성을 둘러 싼 재판이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취임 초 드리

머를 돕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지만 일련의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자 드 리머 보호 대신 중남미 이민 행렬 단속과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정 책의 초점을 맞춰 왔다. 이번에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드리머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10년 간 합법적으로 거주할 지위를 인정하고, 적어도 2년의 고등교육 을 받거나 군 복무를 하는 경우, 혹 은 3년 이상 일을 할 경우 영주권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46만 명에 달하는 임시보호지위 (TPS) 대상자를 보 호하는 내용도 포함 됐다. TPS는 엘살

자연재해를 입은 나라로 추방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 다. 민주당 소속 낸 시 펠로시 하원 의 장은 법안 통과 후 “이 입법을 놓고 당 파적이거나 정치적 2017년 민권센터 회원들이 워싱턴DC로 원정, DACA 철폐 반대 인 어떤 것도 있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선 안 된다” 며 상원 바도르, 아이티, 온두라스 등에서 의 법안 처리를 기대했지만, 상원이 온 체류자들이 전쟁에 휩싸였거나 이 법안을 심리할 것 같진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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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이 출마한 테너플라이 시 의원(3년 임기) 민주당 예비선거에 서는 한인 대니엘 박 현 시의원이 630표를 얻어 2등을 차지, 69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한 아담 마이클스 후보와 함께 민주당 공천으로 11월 본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맥심 배치 후보는 334표를 얻는데 그쳤다. ◆ 체리힐 시장, 포트리·하워 스 시의원 예비선거 = 이외 △뉴저지 남쪽 체리힐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수 잔 앵글로 후보 △한인 밀집지역 포 트리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 마한 피터 서 현 시의원 △허워스 타운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 마한 장태석 후보는 경쟁자가 없어 자동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하게 됐다. <송의용·박세나 기자>

워싱턴포스트는 예상했다. 실제로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법안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이 300 억 달러(약 35조 원)로 추산되는 비 용 충당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을 뿐 만 아니라 이 법안에 국경 안전 비 용, 망명 관련법 개혁 등이 포함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로이터는 공화당이 지배한 상원 이 이 법안을 심리할 것이라는 신호 는 없다며 민주당이 주도한 이 법안 을 내년 대선 때 싸움의 대상으로 남겨둘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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