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4, 2019
<제428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5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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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제28회 스승의 날 기념식’ 을 개최했다.
교육의 가치와 스승의 은혜에 감사 학부모협회‘제28회 스승의 날 기념식’ 에 찬사의 꽃다발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 희)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28회 스승의 날 기념식’ 을 개최 했다. 학부모협회의‘스승의 날 기 념식’ 은 한인 자녀들이 다니는 학 교의 교사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다. 이날 300여명의 한
·미양국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스승에 대한 고마움을 전 했다 이날 행사 1부는 박효성 뉴욕총 영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앤드 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길레르모 리 나스 박사 대독), 토비 앤 스타비스
키 뉴욕주 상원의원, 에드 브라운스 틴 뉴욕주 하원의원의 축사, 최윤희 회장의 환영사, 심미영 이사의 카네 이션 증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2부는 케이 김 한국어재단 이사장의‘왜 한국어를 배워야 하 는가’강연, 우수 교장 표창식 등으
“북한, 美·韓 누구와도 안 만나기로 결정 먼저 美태도변화 주장…‘새로운 길’언급” 방북 러시아 전문가 밝혀 북한 당국자들은 비핵화 협상과 관련한 미국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당분간 미국은 물론 한국과도 만 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게오르기 아 지역 전문가인 불리초프는“하 불리초프‘아시아태평양안보협력 노이회담 결렬은 북한이 예상치 못 회의’ (CSCAP) 러시아 국가위원회 했던 기분 나쁜 충격이었다”면서 연구위원은 21일 연합뉴스와의 인 “북한 인사들은 자신들의 핵 프로 터뷰에서 평양에서 북한 외무성 인 그램 양보 의사가 제대로 평가받지 사들을 만나 한 면담 내용을 토대로 못한 데 대해 아주 큰 모욕을 느꼈 이같이 전했다. 다” 고 말했다. CSCAP는 아시아 태 평양 지역의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지역 각국의 전 문가 중심 민간 대화 포 럼으로 러시아와 중국, 남·북한도 참여하고 있 다. 한반도를 포함한 아시
로 진행됐다. 이날 박효성 총영사는 몰리 왕 PS 173Q교장에게‘최우수 교육자 상(The Ambassador Excellent Educator Award)’감사패를, 학부 모협회는 폴 디디오 PS 159Q교장 에게 ‘올해의 우수 교장상
그는“이 때문에 하노이 이후 북 한은 문을 닫아걸고 어떤 협상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미국·한국 등 누 구와도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면 서“(협상 재개를 위해선) 먼저 미 국의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 다” 고 설명했다. 북한은 미국이 대북 체제 안전 보장 제공,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등을 약속한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선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는 입장이며 올해 말까지 미국의 태 도 변화를 기다리고 아무런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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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tanding Principal of the Year)’ 을 수여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학 부모협회에 선포문(Proclmation) 을 전달했고, 최윤희 회장은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뉴 욕 주지사, 뉴욕 시장으로부터 표창 장을 받았다. 피터 구 시의원은 몰 리 왕, 폴 디디오 교장에게 표창장 을 수여했다. 박효성 총영사는“한국 속담에 ‘교육은 백년지대계’ 라는 말이 있 다. 이처럼 교육은 국가와 사회발전 의 초석이기에 우리는 밝은 미래를 만드는 교육자들을 인정하고, 감사 해야 한다” 며“학부모협회는 수십 년간 뉴욕의 공립학교 수준을 발전 시키는데 이바지해왔다. 헌신에 감 사드리며, 앞으로도 총영사관은 긴 밀히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은“저 는 전 고등학교 교사이자 제 아들은 25지역구 특목고 졸업생으로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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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협회의 스승의 날 행사를 매년 즐 기고 있다” 며“학부모협회는 학부 모 및 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립 학교의 장벽을 허물며 자녀들에게 최상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 로도 지금과 같이 협회의 변함없는 성공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최윤희 회장은“타인을 도울 수 있게 힘과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 사드린다” 며 학부모협회는 한미간 문화, 언어, 교육간 차이를 지지하 고 이를 극복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 다. 또,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심어 주며,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학교 일에 참여하게 한다. 자녀의 교육과 미래 앞에서 우리는 하나다” 고말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학부모들이 선보이는 태권도 시범, 포르테예비 학교의 케이팝 공연, 최윤희 회장의 깜짝 노래와 댄스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세나 기자>
없으면‘새로운 길’ 을 택하겠다고 핵화와 생화학 무기 제거 문구까지 밝혔다고 불리초프는 전했다. 넣으려고 하면서 깨진 것”이라고 ‘새로운 길’ 의 의미에 대해 북 말했다. 한 측이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새로 이와 관련, 불리초프는 북한에 운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외에 좀 는‘국제감시 하의 영변 핵시설 폐 더 심각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불 기’ 만 해도 상당히 큰 양보라면서 리초프는 전망했다. “왜냐하면 이는 북한의 새로운 핵 하노이회담 결렬 이유와 관련, 분열 물질 생산 능력의 절반 이상을 불리초프는“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줄이는 것이고 이 과정에 국제감시 장은 국제감시하에 영변 핵시설을 단이 참가하면 그들이 북한 핵 프로 폐기하는 것에만 동의할 준비가 돼 그램에 대해 아주 많은 정보를 얻을 있었지만,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 수 있을 것이기 때문” 이라고 설명 안보보좌관이 합의문에 완전한 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