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19
<제421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3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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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뉴욕한인회장 찰스 윤 당선 확정 뉴욕한인회 정기총회, 참석자 500명 미달로 회칙개정은 못해 제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서 찰스 윤 단독 후보의 당선이 확정 됐다. 대뉴욕지구 뉴욕한인회(회장 김 민선)가 2일 정오 플러싱에 있는 대 동연회장에서 개최한 제35대 뉴욕 한인회 정기총회에서 36대 뉴욕한 인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찰스 윤 현 이사장이 신임투표에서 전체 참가자 474명 중, 찬성 443표, 반대 2 표, 무효 24표, 기권 3표로 압도적인 찬성표로 차기 회장으로 인준됐다. 찰스 윤 당선자는“동포 여러분 들께 감사드린다. 3년 동안 저를 인 도하고 도와준 김민선 회장에게도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36대 회장의 임기는 5월1일부터 시작 된다. 이날 찰스 윤 후보는 투표에 앞 서 열린 공약 발표회에서 임기 중 주요 사업 목표로 동포사회의 단합 과 발전을 꼽았다. 그는“뉴욕한인 회는 한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이 끌어온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고 화 합을 이룰 것” 이라며 직능, 봉사, 종 교, 시니어, 문화, 향우회, 언론 등 각 분야 한인 단체들과의 협력을 약속했다. 또 한인 커뮤니티에 1세를 기반 으로 1.5세와 2세를 적극적으로 영 입할 것을 강조했다. 부모 공경 프 로그램, 1세 재정교육, 소상인 법률 교육, 위원회 및 간담회 설립, 분야 별 멘토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 류사회서 성공한 능력 있는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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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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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2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한 제35대 뉴욕한인회 정기총회에서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찰스 윤 현 이사장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신임투표에서 참석자의 과반 이상의 득표로 차기 회장으로 인준됐다.
에게 그들이 원하는 봉사 기회를 날이 밝은 공간이기에 미래의 후손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을 위해 회관을 보존할 것이다” 며 찰스 윤 후보는“한인사회가 당 한인회관의 지속적인 정상화를 약 면한 주요 문제를 이슈화하여 해결 속했다.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제35대 뉴욕한인회 그는“선천적 복수국제법에 따른 정기총회에서는 집행부 활동 및 결 재외국민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산보고가 있었다. 위해 한국의 국적법을 검토할 것이 김민선 회장은“2018년 3월 1일 다. 또 각 대학에서 추진하는 아시 에 한인이민박물관을 개관했고, 9 안계의 입학생을 줄이는 법안들, 월 10일 미국에서 4번째, 동부에서 특목고 시험 폐지와 같은 이슈들을 는 최초로 일본군 강제위안부 피해 대폭적으로 알리고 해결책을 모색 자 기림관을 개관하고 박물관 내 하겠다” 고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 을 설치했다. 또 뉴 윤 후보는 이어“한인회관은 동 욕주 상·하원에서 3·1운동 100주 포사회의 엄청난 자산이다. 회관 년을 맞아 3월 1일을 뉴욕주 기념일 빌딩과 위치는 앞으로 훨씬 더 높 로 만장일치로 제정했다” 며 한인회 은 고층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앞 활동을 보고했다.
2020년 대선 누구를 찍을 것인가? 41% 트럼프, 48% 민주당 후보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46%, 3%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올라갔지만 2020년 대선
3월 4일(월) 최고 40도 최저 20도
에서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 에는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 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 방송이 미국민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27일 실시한 여론조사 (표본오차 ±3.27%포인트)에서 응 답자의 41%는 2020년 대선에서‘확 실히 또는 아마’재선에 나서는 트
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비해 48%는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대선 공화당 프라이머리 (예비선거)에서 투표 의사를 밝힌 응답자 가운데 37%는 재선에 나서 는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 다른 공화 당 후보가 도전하기를 희망했다. 2020년 대선을 약 20개월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 령에 대한 이 같은 지지율은 과거 비슷 한 시점에서 이뤄진 같은 여론조사에서 당시 현직이었던 버 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보다
2일 정기총회에서 회장 인준과 함께 회칙 개정안이 논의될 예정이 었으나, 참석자가 474명에 그쳐 회 칙 개정시 500명 이상의 총회 성원 이 필요하다는 뉴욕한인회 현 회칙 에 의거하여 정원 미달을 이유로 안건 상정이 무산됐다. 이날 논의할 예정인 개정 및 보 강 회칙은 △총회의 의결권을 이사 회가 대신할 수 없고 △이사회 회 의 성원미달 시 공고 없이 재소집 하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투 표 지역별로 보충하고 △경비가 소 요되거나 전문성이 반복될 시에만 선거운동으로 간주해야 한다 등이 다. <유희정 인턴 기자>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2월 조사에서 당시 응답 자의 45%는 재선에 나서는 민주당 소속 오바마 대통령에게, 40%는 공 화당 후보에게 각각 투표할 것이라 고 답했었다. 2003년 4월 조사에서 는 응답자의 52%는 당시 현직이었 던 공화당 소속 조지 W 부시 대통 령에게, 42%는 민주당 후보에게 각
LPGA, 한국 5개 대회서 세번째 우승 박성현, HSBC챔피언 4타 차 뒤집고 시즌 첫 승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 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천71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 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 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뒀다. 우 승 상금 22만5천 달러를 받은 박성현은 LPGA 투어 통산 상금 407만6천 822 달러를 기록, 400만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한국 선수들은 2019시즌 열 린 5개 대회에서 절반이 넘는 3승을 합작했다. ▶ 자세한 소식은 B1, 2 면
각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1995 년 1월 조사에서는 38%는 민주당 소속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42%는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었다.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모두 이듬해 대선 에서 모두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이번 조사로 트럼프 대
통령의 재선 성패 여부를 가늠하기 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46%로 지난 1월에 실시된 같은 조사 때보다 3%포인 트 올랐다. 공화당원들 가운데 88% 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트럼 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은 전달 의 54%에서 52%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