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7, 2019 <제421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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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득표율 2.9%(11,371표)… 17명 중 7위 뉴욕시 공익옹호관 선거 ‘후마니 윌리엄스’당선 뉴욕시 최초의 한인 공익옹호관 다. 에 도전했던 론 김 후보가 아쉽게 이 자리에서 론 김 후보는“이번 낙선했다. 선거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가 뉴 26일 실시된 뉴욕시 공익옹호관 욕시에 전한 메시지는 강렬했다” 며 선거는 후마니 윌리엄스가 13만 “당선 된 후마니 윌리엄스는 저의 2,749표(득표율 33.4 %)를 획득하며 훌륭한 동료다. 저는 그가 뉴욕시 당선됐다.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에 가 당면한 문제를 위해 발 벗고 나 릭 A. 울리치는 7만5,430표(19 %) 설 것을 믿는다” 고 말했다. 또,“저 를, 멜리사 마크-비베리토 전 뉴욕 는 다시 뉴욕주 하원의원으로 돌아 뉴욕시 최초의 한인 공익옹호관에 도전했던 론 김 후보가 아쉽게 낙선했다. 투표가 끝나고 시의장은 4만3,808표(11%)를 획득 가 변함없는 의지와 활동으로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에 있는 리프 바 앤 라운지에서 열린‘선거 파티’ 에 참석한 론 김 후보는 하며 그 뒤를 이었다. 론 김 뉴욕주 와 뉴욕을 위해 봉사하겠다. 아마 “후원해준 모든 지지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원의원은 1만1,371표(2.9%)를 획 존과 같은 대기업이 납세자의 돈을 득하며 17인의 후보 중 7위에 머물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학자금 부 해 후세들에게 위대한 한인 정체성 뉴욕주 하원의원)은“오늘 선거의 렀다 (26일 오후 11시35분 개표율 채를 해소하는데 힘쓰겠다. 지금까 을 심어줄 수 있는 동포사회가 되 아시안계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다 고 말했다. 소 실망스럽다. 이번 선거에서 론 99.15% 현재). 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 길 기원한다”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 김 후보가 단독 아시아계 후보였던 이날 오후 9시 투표가 끝나고 플 로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러싱 다운타운에 있는 리프 바 앤 김영환 론 김 후보 후원회장은 장은“선거 결과에는 만족하지 않 점에 반해 득표율이 낮은 것은 아 라운지에서 열린‘선거 파티’ 에 참 “론 김 후보는 우리 차세대를 위한 지만, 한인 커뮤니티에서 후보를 시안계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의 며“하지 여한 론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길을 열어준 용사” 라며“앞으로 한 배출해 뉴욕시 주류권에 진입하는 크게 저조했기 때문이다” 관계자들은 예상보다 낮은 득표율 인사회는 각종 선거에 나서는 한인 데 성공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만 오늘 투표에 참여한 모든 유권 을 지켜보며 아쉬움을 금치 못했 후보가‘설마 되겠나’하는 부정적 며“단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자들과,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는 ‘도전’ 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고 에도 선뜻 나서 봉사 해 준 모든 후 다. 이어서 부인과 함께 등장한 론 인 생각을 버리고,‘하면 된다’ 원자들께 깊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 김 후보는 모든 캠페인 참여자들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적극 후원해야 강조했다. 엘렌 영 론 김 의원 보좌관(전 다. <박세나 기자>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감사를 전했 할 것이다. 한인 정치인 배출을 통
김정은·트럼프 핵담판 돌입… 비핵·평화‘봄기운’기대 첫 일정 27일 오후 단독회담 이은 만찬… 하노이 선언‘풍향계’될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 간 2차‘핵 담판’ 이 27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시 작된다. 지난해 6월 12일 첫 북미정상회 담이 열린 싱가포르에 쏠렸던 전 세 계의 시선은 8개월여 만에 하노이 를 주목하고 있다. 비핵화와 평화체 제, 북미관계 정상화로 가는 첫 구 체적 로드맵을 만들어 냄으로써 ‘냉전의 섬’한반도에 평화의 봄기 운을 불어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 북미정성회담 관련기사 A7(한국2)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이 26일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 항에 도착해 환영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두 정상은 27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26일 나란히 하노이에 입성한 양 정상은 27 오후 단독회담을 시작 으로 1박 2일 간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한다. 양 정상은 오후 6시30분 (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8시30 분, 미국 동부시간 27일 오전 6시30 분)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 이 호텔에서 만나 약 2시간 동안 단
독 회담과 친교 만 찬(social dinner) 을 진행할 예정이 다. 양 정상이 만찬 을 함께하는 것은 처음으로, 북미 정 상 외에 양측에서 2
명씩 배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마이 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 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북측에 서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이 배석한다. 김 부위원장 외 북측 배석자는 아직 공 개되지 않았지만 김 위원장의 여동 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일 가능성이 크다. 소수만 참석하는 만찬이기때문 에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비핵 화-상응조치를 둘러싼 양 정상의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가능할 것 으로 기대된다. 만찬장에서의 논의 내용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의‘풍 향계’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구름
2월 27일(수) 최고 29도 최저 28도
구름조금
2월 28일(목) 최고 39도 최저 28도
구름조금
3월 1일(금) 최고 40도 최저 34도
2월 2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19.00
1,138.58
1,099.42
1,129.90
1,108.10
1,132.42
1,106.76
“투표는 한인의 힘!”유권자등록→투표 독려 운동 권익신장위, 프라미스교회서 4명 신규 등록 받아 “투표는 한인의 힘!” 을 외치며 한인들을 상대로‘유권자 등록→투표 하기’운동을 줄기차 게 벌이고 있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회장 박윤용)는 24일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프라 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26일 실시되는 뉴욕시 공익옹호관 보궐선거 투표 참여를 위한 홍보활동과 유권자 등록 운동을 펼쳤다. 이날 4명의 신규 유권자 등록신청서를 접수 했다. 이날 김영환 론 김 후보 후원회장. 김수연 퀸즈한인회장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제공=한인권익신장위원회>
만남에 앞서 오전 11시 주석궁에서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과 만나 확대 양자 회담과 무역협정 서명식을 하 는 데 이어 정오부터는 정부청사에 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회담 및 업무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이 공개된 것과는 달리 김정은 위원장의 오전 일정은 아직 베일에 싸여있다. 김 위원장이 휴식을 취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준비할 것이라 는 관측이 많지만, 북한이 지원해 설립된‘베트남-북한 우정 유치원’ 등 하노이 시내를 둘러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 위원장과는 별 도로, 북한 측 대표단 일부는 베트 남 북부 최대 항구 도시로 베트남
첫 완성차 업체인‘빈패스트’공장 등이 있는 하이퐁을 시찰할 가능성 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정상은 회담 이틀째인 28일 에는 오전 일찍부터 메트로폴 호텔 에서 단독 정상회담과 확대 정상회 담, 오찬을 함께하며, 지난해 1차 회 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 ▲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 화체제 구축 등의 구체적 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핵· 미사일 프로그램의 동결, 영변 핵시 설 폐기 등이 북한이 취할 비핵화 조치로, 연락사무소 개설과 종전선 언(평화선언), 제재완화 등이 미국 이 이행할 상응 조치로 거론되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