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4, 2019
<제419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2월 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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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北 경제대국 만들 기회” 트럼프 CBS방송 인터뷰…“북미 합의 가능성도 매우 크다” “주한미군 비용 많이 들지만, 철수는 전혀 논의한 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 미정상회담과 관련,“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을 엄청난 경제 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방송된 CBS방송 프로그램‘페이스 더 네 이션’ 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 에 대해 미 정보당국이 회의적인 분 석을 내놓은 것에 대해“정보국장 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가 (비핵화 에) 합의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 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내 생각에 그 (김정은)도 자신이 겪고 있는 일을 겪는데 지친 것 같다” 며“그는 북한 을 엄청난 경제 대국으로 만들 기회 를 가졌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북한은 세계 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 국가 중 하 나가 될 기회를 갖고 있다” 라며“그 는 핵무기를 가진 채로는 그렇게 할 수 없고, 지금 있는 길에서도 그렇 게 할 수 없다” 고 강조했다. 북한의 ‘밝은 미래’ 를 거듭 약속하며 비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을 엄 청난 경제 대국으로 만들 기회를 가졌다” 라고 말했다.
화를 압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나는 그를 좋 아하고 그와 아주 잘 지낸다” 며“우 리는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궁합)를 갖고 있다” 고 말했다. 또“몇몇 사람이 본, 믿을 수 없 을 만큼 대단한 서신을 주고받았 다” 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그 것이 우리가 합의할 것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나는 확실히 우리가 합의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며 2차 정 상회담의 합의성사를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그 이유 중 하 나는 북한이 러시아, 중국, 한국 사 이에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경제 강국이 될 기회를 갖고 있다. 나는 부동산 사업가” 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 회담 일정 발표는 오는 5일 밤 연방 의회에서 열리는 국정연설에서 하 거나 혹은 그 직전에 이뤄질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는“회담은 정해졌 다. 김정은과 나는 회담을 고대하고 있다” 며“우리는 엄청난 진전을 이
뤘다”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내가 대통령 이 되기 전에 우리는 북한과 전쟁을 할 것처럼 보였다” 며“지금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고강 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한국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그렇다. 다른 얘기는 한 번도 안 했다” 라고 대답해, 주한 미군 철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 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어쩌면 언젠가는(얘기할지도 모르겠다). 내 말은 누가 알겠느냐는 뜻” 이라 며“하지만 그곳에 군대를 주둔시 키는 것이 비용이 아주 많이 든다. 한국에는 4만 명의 미군이 있는데 그것은 비용이 아주 많이 드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하지만 나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 며“나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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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없애는 것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중국 역할론’ 도 거듭 강조했다. 그 않았다” 고 강조했다. 이는 주한미 는“우리는 중국에 엄청난 관세를 군 운용에 큰 비용이 들지만, 북한 부과하고 있고, 중국 경제는 심각하 이 요구하는 상응 조치와 관련해서 게 타격을 받고 있다” 면서“중국은 주한미군 철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 북한 문제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 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우리가 멕 앞서 미국 측 실무협상 책임자 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듯, 중국은 인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 북한과 접하고 있다” 면서“중국은 는 지난달 31일 미 스탠퍼드 대학에 국경을 통해서 (북한산) 물건이 들 서 열린 강연에서 주한미군 철수 문 어오는 것을 중단시켰다” 고 덧붙였 제와 관련,“이런 트레이드오프(거 다. 래)를 제안하는 어떤 외교적 논의 트럼프 대통령은“나는 북한이 에도 관여하지 않는다” 며“그것은 합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전혀 논의된 바 없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중국과도 거래를 아주 잘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이슈에서 하고 있는 것 같다”
4일 입춘(立春), 5일 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한국 절기(節氣)로 4일은 입춘이고 5일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다. 4일 절기상 봄으로 접어든다는 입춘(立春)을 맞아 한국 민속의 전통을 지키는 집에서는 대문에‘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입춘첩을 서 붙이고 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보통 양 력 2월4일께다. 우리 조상들은 입춘이 되면 대문이나 벽에 이 글귀를 써 붙이며 복을 기원했다. 이 말의 뜻은‘봄이 시작되니(立春) 크게 길 하며(大吉) 좋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建陽多慶) 기원한다’ 는 뜻이다.
‘21세기 최고의 왕조’뉴잉글랜드, 통산 6번째 슈퍼볼 우승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통산 6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1세기 최고의 왕조로서 굳건한 위상을 유지했다. 뉴잉 글랜드는 3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 회 슈퍼볼에서 로스앤젤레스(LA) 램스를 13-3으로 격파했다. 사진은 소니 미셸 의 4쿼터 러싱 터치다운. ▶자세한 내용은 B1·B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