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21, 2014 <제2841호> www.newyor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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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추석(9월8일)을 전후해서 추석잔치와 문화행사가 9월~10월초 곳곳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2년 미동부푸석대잔치에 참가한 한인들.
9~10월 한인들 참여 속‘한국문화’활짝 9월6일 : 김영임 자선 콘서트 9월19~21일 : 뉴저지 추석대잔치 10월4일 : 코리안 퍼레이드 10월11~12일 : 미동부 추석대잔치 미국의 맑고 파아란 가을 하늘에 한국의 태극기가 휘날리고 신나는 꽹과리 소리가 퍼져 나간다. 미국속 에 한인들의 생동감을 과시하고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계승·이식하기 위해 전통적으로 추석을 전후해 열리 는 추석잔치와 문화행사가 9월~10월 초 곳곳에서 줄을 잇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9월8일)을 전후해서 뉴욕· 뉴저지에서 추석대잔치와 코리안퍼레이드가 한 달 집 중적으로 열린다. ★…김영임 자선 콘서트 = 올 추석대잔치 중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는 것은 미동부추석대잔치 기금모금 을 위한 김영임 자선콘서트로 9월6일(토) 오후 7시30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미동부추석대잔치 축제 조직위원회’ 는 32회 추석 대잔치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9월6일 오후 7시30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국악인 김영임씨를 초청 자선콘서트를 갖는 다. 김영임씨는 이날 자신만의 독특한 가락과 음색으 로 다듬은‘아리랑’ ‘한오백년’등 민요는 물론‘회심 곡’등을 동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뉴저지 추석대잔치 = 이어 뉴저지한인회 주최 제13회 추석맞이대잔치가 9월19일(금)~21일(일) 뉴저 지 뉴오버팩공원에서 열린다. 뉴저지 추석잔치에는 한 국에서 가수 현미, JK 김동욱, 팝페라 가수 로즈 장 등 연예인이 참가한다. 추석잔치에는 재미뉴저지대한축
미동부추석대잔치 기금모금을 위한 김영임 자선콘서트로 9월6일 (토) 오후 7시30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구협회(축구대회 주관), 뉴저지씨름협회(씨름대회 주 관), 뉴저지 청소년태권도문화교류 시범단(태권도 시 범), 원광한국학교(민속큰잔치 주관), 선한이웃 오케스 트라(공연) 등이 이미 참가하기로 약속했다. [뉴욕일보 8월20일자 2면-‘뉴저지추석잔치 9월 19~21일 뉴오버팩공원서’ 제하 기사 참조] ★…코리안 퍼레이드 = 이어 뉴욕한인회 주최 34 회 코리안퍼레이드가 10월4일(토) 정오 맨해튼 6애브 뉴에서 펼쳐진다. 동시에 맨해튼 한인타운인 32가에서
한인 2세 렉슨 류씨, 美국방장관 비서실장 발탁 한인 2세인 렉슨 류(41) 전 백악관 국 가안전보장회의(NSC) 비확산담당관이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의 비서실장으 로 발탁됐다. 20일 외교전문지 포린폴리
시와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류 전 비확 산담당관은 이번 주말부터 국방부로 출 근해 다음 달 1일까지 업무를 인계받을 예정이다. 현 국방장관 비서실장인 마크
는 장터와 함께 K-타운 페스티벌이 벌어진다. ★…미동부 추석대잔치 = 한국문화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뉴욕한인청과협회와 뉴욕일보 공동주최 32회 미동부추석대잔치는 10월11일(토)~12일 플러싱 메도 우스 코로나 파크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제18 회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 및 우수상품 박람회도 함 께 열린다. 뉴욕한인청과협회가 주최해 오던 이‘미동부 추석 대잔치’ 는 올해부터‘한인사회 전체’ 가 주최하는 범동 포적‘종합 축제’ 로 발전한다.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유시연)와 뉴욕일보(발행인 정금연)는 최근‘미동부추 석대잔치 축제 조직위원회’ 를 공동으로 구성, 조직위 원장은 뉴욕한인청과협회 윤정남 상임고문이 맡았다. 미동부추석대잔치 조직위원회는 이미 미동북부 한 인사회의 대폭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회장 이계훈)와 상호 축제업무협력을 골 자로 한‘양해각서(MOU)’ 를 체결하는 등‘한인사회 전체의 축제’ 로 승화시키기에 노력하고 있다. [뉴욕일보 8월12일자 1면-‘미동부 추석대잔치 한 인사회 힘 집결’ 제하 기사 참조] ★…추석대잔치를 준비하고 있는 주최측은“추석 대잔치는 미국에 뿌리를 내리고 열심히 살고 있는 이 민1세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정취를 듬뿍 느끼게 하고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한인 1.5세, 2세 등 후손들에게는 한국의 뿌리와 전통을 전수하며 배달민족으로서의 정 체성을 함양하는 한편, 미국사회에 대해 전통예술을 보 여줌으로써 한국인은 문화민족임을 알리고 한인사회 의 젊음과 패기, 에너지를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 라며 한인들이 가족단위로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한인들도“이날 태극기 손에 들고 한 복 곱게 차려 입고 우리 잔치에 빠짐없이 참여하자” 며 벌써부터 추석을 기다리며, 곧 이어 펼쳐질 한국문화축 제를 기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의용 기자>
리퍼트는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돼 상원 의 인준을 기다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태생인 류 전 담당관은 헤이글 장관이 상원의원으로 일하던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헤이 글 장관의 부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 류 전 담당관은 국무부에서 중동 관
련 업무를 맡으면서 외교안보분야 경력 을 쌓기 시작했지만, 존 볼턴 전 유엔 주 재 미국대사와의 갈등으로 국무부를 떠 나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류 전 담당관의 국방장관 비서실장 기용 여부에 대한 기자의 질의 에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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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사건 당시의 아한탁씨(왼쪽)와 2006년의 이한탁씨(오른쪽)
<친딸살해누명>
이한탁씨 22일 오전 11시 석방 구명위 관계자들, 이한탁씨 맞으러 21일“출발”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25년 동안 복 말하고“21일 이른 오후에 뉴욕 출발해 역해 온 이한탁씨(79)가 22일 오전 11시 서 22일 아침 8에 Mr Lee를 우리가 석방된다. pick up해서 Harrisburg에 있는 연방법 이한탁구명위원회 손경탁 공동위원 원에거서 재판관 앞에서 서명을 하면 장은 20일“연방 펜실베이니아 중부지 ‘자유의 몸’ 이 된다고 합니다. 동행할 법이 이씨의 보석 석방을 승인했다” 며 의사 간호사 아직 찾고 있습니다. 기도 “22일 오전 석방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 부탁” 이라고 알리고 있다. 았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1989년 7월 펜실베이니아 이한탁성도구명위원회 김영호 목사 먼로카운티의 한 수양관에 불을 질러 친 도 20일 주위의 한인들에게 SNS를 통해 딸을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던 “할렐루야 ! 임마누엘 ! 아주 기쁜소식 이씨는 25년만에 자유의 몸이 된다. !!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으로 이 이씨의 석방은 검찰이 제시했던 과 한탁 성도가 8월22일 오전 11시에‘자유 거의 증거들이 비과학적이었던 것으로 의 몸’ 이 된다는 연방법원 칼슨 판사의 결론나면서 예상됐다. 지난 5월30일 법 통고입니다” 고 알리고“ ‘기적’ 이 일어 정에서 열린 심리에서 뉴욕시소방국 화 났습니다. 건강과 정착을 위해 기도와 재수사관 출신인 존 렌티니 박사는 새로 후원 손길이 필요합니다. 출감하여 뉴욕 운 기법으로 이씨의 셔츠와 바지, 장갑 도착까지 동행하여 주실 의사 간호사 자 등에 묻은 성분을 분석한 결과 각기 다 원자가 긴급하고 꼭 필요합니다. 연락주 른 물질이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이들 세요. 감사 ! 할렐루야 !” 라고 기뻐하고 성분이 같다는 것을 결정적인 증거로 내 세웠던 것을 반박한 것이다. 있다. 이 자리에서 검찰도 렌티니 박사가 김영호 목사는 이어“왜그런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무죄석방이 아 사용한 기법이 과거 검찰이 사용했던 기 니고 보석석방인 점도 그렇고…”라고 법보다 더 과학적이라는 것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