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1, 2025 <제61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제야, 내가 달려가는 방향을 찾자. 더 밝고 사랑 넘치는 한인사회 만들어 나가자 지금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세모,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새벽이 동트기 직전, 나 개인과 우 리, 한국과 미국, 전세계가 어둠과 밝음의 교차 속에 서 있다. 우리들, 개인 각자는 과속으로 달리는 저 자동차의 홍수처럼, 밝 음으로, 또는 무엇이 밝음으로 가 는 길인지 확인하지 못한채 혼돈 속으로 무한질주 해왔다. 목표는 모두가 번영이었으나 실제로는 반 대방향으로 달리기도 했을 것이 다. 이제 우리 모두 그 방향을 점 검·확인하고 바른 방향으로 바르 개 달려가야 한다. 한국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한 계엄-탄핵 소동으로 새 정부가 들 어섰으나 국제적 환경과 경제난, 미국은 트럼프 새 행정부의 유아 독존적 정책 강행이 낳은 민주주 의의 위기, 세계는 곳곳서 전쟁으 로 짙은 먹구름에 휩싸여 있다. 뉴욕한인사회는 이 외부적 소 용돌이 속에서 서로 도우며 잘 헤 쳐나가나 싶더니 한인사회의 구심 점이 되어야할 뉴욕한인회, 뉴저 지한인회가 오히려 앞장서서 잡음 과 부조리를 생산해 내고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다행히 뉴저지한 인회는 차기 회장 선거를 둘러싼 잡음을 덮고 새회장 선출을 마치 고 부채없는 인수인계 절차를 밟 고 있다. 그러나 뉴욕한인회는 지 난 5개월간 월 2,000달러씩 지불한 회장 판공비가 뒤늦게 알려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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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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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개인 각자는 과속으로 달리는 저 자동차의 홍수처럼, 밝음으로, 또는 무엇이 밝음으로 가는 길인지 확인하지 못한채 혼돈 속 으로 무한질주 해왔다. 목표는 모두가 번영이었으나 실제로는 반대방향으로 달리기도 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 그 방향을 점검· 확인하고 바른 방향으로 바르개 달려가야 한다.
시장이 사퇴하고 새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합법” “불법”주장이 헬갈리더니 서로“미국 법정으로 갈 것”이라는 안타까운 장면을 연 출하고 있다. 한인사회를 밝음과 전진으로 이끌어야 할 한인회가 오히려 앞장서 반대방향으로 달려
가고 있다. 제발 한인사회의 불성 숙성과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는 미국법정으로 가는 일은 없길 당 부한다. 이제 세모, 칠흑같은 어둠 을 뚫고 31일 자정, 제야의 종(除 夜-鍾) 소리가 온 누리에 울려퍼 지고 2025은 막을 내릴 것이다. 그
에 맞추어 우리 모두는 마음의 제 야의 종을 울려야 한다. 제야의 종(除夜-鍾)은 원래는 절에서 인간의 모든 번뇌를 제거 하는 의미로 아침 저녁으로 종을 108번 울리는 것을 의미했는데, 오 늘날에는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울
“한인회장으로 단 1달러도 공금횡령·불법행위 없어 한인회의 모든 재정과 지출항목 상세히 한인사회에 공개 예정”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전 이사장 발언에 대해 법정으로 갈 것” 뉴욕한인회장의 판공비 문제 지출된 한인회 자금 전액을 변제 가 불거져 이사장의 사퇴에 이어 할 것” 을 요구했다. 새 이사장 선임과정에서 말썽이 이에 대해 이명석 한인회장은 일어 쌍방이“미국 법정으로 갈 30일 뉴욕일원 한인 언론에 입장 것” 이라는 주장까지 나오는 등 사 서를 보내고 대응 방침을 알렸다. 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자 한인들 이에 따르면 이명석 회장은 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난 5월 1일 39대 한인회장으로 뉴욕한인회 전 문영운 이사장 취임한 이후, 단 1불도 공금을 횡 대행과 박경은 총무이사는 29일 령한 적이 없음을 밝힌다. 지난 3 (월) 뉴욕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 차 이사회 개최 이전부터 켈리 강 기자회견을 열고,“문영운 이사장 재무이사에게 뉴욕한인회 온라인 승계는 회칙에 의거한 적법한 승 뱅킹 전체를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계라고 회칙위원회가 유권해석을 볼수 있게 ID와 password를 주어 내린 바 있다. 이사장 없이 진행된 서, 한인회 전체 재정을 자세히 볼 12월 23일 이사회는 원천무효이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 3차 이사 다” 라고 주장하며,“이명석 회장 회 때 6개월치 재무보고 서류도 준 의 즉각 퇴진과 불법·부당하게 비한 상태였다. 1월 5일(월) 개최
되는 4차 이사회에서 모든 한인언 론사에, 한인회의 모든 은행계좌 및 체크사용, 회장의 데빗카드 사 용 내역을 공개하겠다. 또한 모든 언론들은 현 뉴욕한인회의 모든 재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할수 있으며, 어떠한 의문이나 질 문에도 답을 하겠다. 4차 이사회 이후 감사 2명의 철저한 내부감사 이후 모든 한인언론과 한인사회 에. 체크 사용 모든 지출 항목을 포함해, 상세하게 한인회 재정을 공개하겠다.” 고 말했다. 이명석 회장은 이어 이사회와 관련해“지난 6월 30일 첫 이사회 개최전, 곽호수 전 이사장님이“이 전 38대 회장 때의 이사들이 거의
이사를 그만두었다. 다시 이사를 하겠다는 분이 몇 명이 안된다. 이 사를 추천해달라” 고 했다. 저는 이사장의 요청에 따라 현 직 단체장 위주로 8~9명을 추천했 을 뿐이다. 또 추천한 이사들 중 이사를 하지 않은 분도 절반이나 된다. 제가 지난 번 1차 이사회 때 회장의 활동비 월 2천달러 지급에 찬성한 이사수는 무려 17명이나 된다. 이들 이사는“회장의 활동비 월 2천달러 지급에 찬성했으며, 이 름을 공개해도 된다고 했다. 이는 참석 이사 80%이상의 찬성율이 다. 제가 지급받은 활동비 1만달러 는 이미 변호사의 영문편지와 함 께 한인회 사무국에 전달되어, 한 인회 구좌에 입금되어 있는 상태 이다. 추후 4차 이사회에서도 이를 확인하고, 이사들의 확인 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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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는 종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 서는 양력 12월 31일 밤 12시를 기 해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보 신각종을 33번 타종하는 것으로 제야의 종을 대신한다. 33번 종을 울리는 이유는 불교의 수호신인 제석천이 이끄는 도리천(33천)에 닿으려는 꿈을 담고 있으며, 국태 민안(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편안 함)을 기원하고 긍정의 세상, 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우리는 그 제야의 그 종소리에
1년 동안의 부조리와 고뇌,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을 다 녹혀 흘러 버리고 새출발을 해야 한다. 개인 은 개인대로, 가정의 일원, 조직· 직장의 일원, 한인사회의 일원, 시 민·국민의 일원으로 어떻게 판단 하고, 행동해야 하는 가를 심사숙 고하여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더 올바르게 밝음 속에서 살아가 자. 새 마음으로 밝음과 사랑이 넘 치는 우리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 가자.
받을 예정이다.” 고 말했다. 이명석 회장은“15인승 밴은 5 월부터 매달 1천달러씩 독지가가 체크를 끊어주어서, 한인회에 12 월까지 총 8천달러가 입금됐다. 모 기지를 안고 구입해야 했기 때문 에…뉴욕한인회 이름으로 융자신 청이 되지 않아서, 이름만 회장 명 의로 되어 있을 뿐이다. 또 한인회 변호사가“이 밴은 한인회 소유 밴이며, 이후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은 전액 뉴욕한인 회로 귀속된다는 공증을 한 상태 이다. 독지가의 매달 1천달러 후원 으로 월 모기지와 월 보험료를 납 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명석 회장은 한인회 신문 발 행과 관련해서“창간신문을 5천부 발행했을 당시, 광고 등 총수입은 1만1,800달러, 인쇄비 1,899달러, 편집/디자인 인건비 701달러, 배달 비 200달러 등뿐이었으며, 편집인 에 대한 인건비를 지급한 후, 이익 금 5,768.70달러를 햔인회에 남겼
다. 한인회 은행구좌에서 모든 수 입, 지출을 관리했고, 회장의 인건 비 등은 전혀 없다.” 고 말했다. 이명석 회장은“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의 기자회견은 크나 큰 책임이 뒤따르는 행위이다. 거 의 모든 부분이 사실이 아닌 내용 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후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뉴욕한 인회와 한인회장의 명예를 실추시 키고, 한인사회에 분열을 초래하 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한인회는 그에 대한 후속조치를 밟고 있다. 또한 발언 중“가짜 이사회를 주도한 변호사 이름을 언급하고, 가짜 이사들에 대한 사법적 책임 을 물을 것”등과 관련, 이러한 내 용이 언론에 사실 확인없이 보도 됐다. 한인회 변호사는 이번 주 중 으로 문영운 이사를 미국법원에 정식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646-256-8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