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1, 2014 <제29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아직 배우고 있는 선수” 손흥민,“내가 얼마나 성장할지 나도 설렌다”
손흥민
손흥민은“나는 아직 배우 고 있는 선수” 라며“나도 내 가 얼마나 성장할지 설레고 궁금하다” 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컵을 제패해
새해에는 한국 축구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첫 단 추를 끼우는 데 힘을 보태겠 다고 다짐했다. <관련기사 B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