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9, 2022 <제537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美국민 절반“美 국제 영향력 감소” 韓은 40%가“증가” , 30%가 감소” 정치성향 따라 자국 영향력 판단 크게 달라져 미국 국민 절반가량은 자국의 기록했다. 국제적인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퓨리서치는 자국의 국제적 영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향력에 대한 판단은 응답자들의 이 조사에서 한국 국민의 경우 응 정치 성향이 좌우하는 것으로 나 답자 40%가‘한국의 국제적 영향 타났다고 밝혔다. 정부·집권당 력이 강해졌다’ 고 답했다. 에 반대할수록 자국의 영향력이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감소했다는 답변율이 높다는 것 는 28일 미국, 한국 등 19개국 국 이다. 가령 한국의 경우 정부·여 민을 대상으로 지난 2∼6월 넉 달 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힌 응 가까이 실시한 이런 내용의 여론 답자의 38%가‘한국의 국제적 영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향력이 감소했다’ 고 답했다. 반면 조사에 따르면‘자국의 국제 정부·여당 지지자 중에는 14% 적인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 는 만 이같이 답변했다. 응답은 미국이 47%로 가장 높았 자국 민주주의에 만족하느냐 다. 이어 일본(43%), 영국·프랑 는 문제도 국제적 영향력 판단에 스(각 39%), 스페인·헝가리(각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경우‘불 37%) 등의 순이었다. 만족’이라는 답변자 중 57%가 한국은 응답자의 30%가‘한국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했 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 다’ 고 밝혔다.‘만족한다’ 는 응답 다’ 고 답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자는 31%만‘미국의 국제적 영향 응답자의 40%는‘한국의 국제적 력 감소’ 를 지적했다. 영향력이 강해졌다’ 고 밝히면서 한국은‘만족한다’는 응답자 미국, 일본 등과 차이를 보였다. 가운데 44%,‘만족하지 못한다’ ‘자국이 국제적 영향력이 강 는 답변자 가운데 15%가 각각 해졌다’는 답변은 미국은 19%,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감소하 일본은 8%, 영국 18% 등을 각각 고 있다’ 고 밝혔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지원해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 물가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 을 바이든 대통령은 거절했다” 며 적으로 0과 구분이 불가능할 것이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3차 세계 다.” 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워싱턴포스트(WP)가 28일 조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이 핵심 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방공 시스 과제로 추진한 IRA에 대해 내놓 템을 지원하기까지 (전쟁 이후) 9 은 평가다. WP는 북미산 자동차 개월이 걸렸다” 며“그 기간 블라 에 대한 특혜 조항으로 한국 같은 디미르 푸틴은 학교와 병원, 집과 동맹의 반발을 사고 있는 IRA를 핵심 기간시설을 파괴했다” 고비 포함해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판했다. 두 번째 실책은 바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대통령 취임 이후 한층 최악으로 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군 방출 치닫고 있는 불법 이민 문제가 거 등을 올해 바이든 대통령의 10대 론됐고, IRA는 세 번째 실수로 실책으로 꼽았다. 꼽혔다. 기후변화에 막대한 자금 최악의 잘못은 우크라이나에 을 쏟아부은 것에 비해 IRA로 인 대한 뒤늦은 지원이 지목됐다. 해 지구 평균 온도는 조금도 낮춰 WP는“러시아의 침공 수개월 전 지지 않을 것이라고 조소했다. 부터 스팅어 미사일과 재블린을 지난해 혼란스러웠던 아프가
12월 29일(목) 최고 48도 최저 36도
흐림
12월 30일(금) 최고 52도 최저 4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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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토) 최고 49도 최저 47도
N/A
1,254.43
12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291.20
1,246.80
1,281.40
1,256.60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02,407,740 6,728,671
36,881 3,206
1,117,194 75,131
2,919,724
2,995
35,459
연방센서스국은 뉴욕주에 한인 14만2천, 뉴저지주에 11만여 명이 주하고 있다고 발표 했다. 사진은 2013년 10월 12~13일 맨해튼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펼쳐진 제31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에 모여든 한인들.
“인플레감축법, 물가 억제 효과 전무” 워싱턴포스트, 바이든 10대 실수 선정 우크라이나 뒤늦은 지원이 가장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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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한인은 총 194만명 자국 영향력에 대한 각국 국민 답변 [그래픽 출처=퓨리서치 홈페이지]
뉴욕주 14만2천, 뉴저지주 11만여 명 캘리포니아 56만명 최다 거주 연방 센서스국 2021년 기준 발표
연말 맞아 백악관 떠나는 바이든 대통령…조 바이든 대통령이 27일 워싱턴DC 백악관 을 떠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버진아일랜드에서 부인 질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연말연시를 보낼 예정이다. WP는 북미산 자동차에 대한 특혜 조항으로 한국 같은 동맹의 반발을 사고 있는 IRA를 포함해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코로나19 백신 미접 종자의 군 방출 등을 올해 바이든 대통령의 10대 실책으로 꼽았다.
니스탄 철군 과정에서 발생한 공 항 폭탄 공격으로 13명의 미국인 을 포함해 183명이 사망했지만,
이후 테러 배후를 향해 어떤 보복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것 역시 실 망스러운 모습으로 지적됐다.
미국 내 한인 인구가 19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연방 센서스국은 최근 발표 자료를 통해 2021년 기준 미국 전 역 한인 인구가 총 194만5천880명 (혼혈 포함)이라고 전했다. 2020 년 192만6천508명보다 1만9천372 명 늘어난 수치다. 센서스국은 2017∼2021년 아메 리칸커뮤니티 서베이(ACS)를 분 석해 통계를 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에 가장 많은 56 만2천여 명이 거주하고, 뉴욕주 14만2천여 명, 뉴저지주 11만여 명으로 뒤를 이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로스앤 젤레스(LA) 카운티가 22만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 텍사스(11만1천여 명), 워싱턴(9만7천여 명), 버지니아(9 만3천여 명), 일리노이(7만3천여 명), 조지아(7만2천여 명), 메릴랜 드(6만여 명), 하와이(5만6천여 명) 등에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2021년 기 준 재미동포 인구를 263만3천777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유학 생과 주재원 등 단기 체류자를 포 함한 수치다.